#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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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에는 시작이 있고 과정이 있으며 그 끝이 존재한다. 난 원래부터 좀 냉소적이고 염세주의적인 성격인데, 어떤것을 시작도 하기전에 그 결과를 예측해 보고 이미 다 경험해 본것들 다시 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강하게 자리잡게 된다(그것들을 실행하는 각 단계에서 느낄 피로감을 미리 경험한다랄까). 결국은 사람은 왜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해야 하는가에 대한 허무주의적 시각까지 가지게 되는게 염세주의적 성격의 위험성이다. 소설속에 등장하는 예언자나 선지자들은 이런 허무함을 늘 안고 있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영화의 결말을 다 안다면, 과연 그 영화를 보는게 재미있겠는가. 나이가 들면서 해탈한다거나, 불혹하게 된다는건 그냥 그 본질은 많은 경험에서 오는 매우 낮은 수치로 변화된 일상의 미지성과 불확실성, 그로 인한 안정감 아닐까 싶다. 높다면 반대로 설레임이나 불안함이 커질테지. 
at 백사마을
leicaflex

#생각 #인생 #허무주의 #필름사진 #필카사진 #라이카 #백사마을 #시작과끝 #과정 #필름카메라 #leica #leicaflex #filmphotography #analogphotography #kodak #colorplus200
모든것에는 시작이 있고 과정이 있으며 그 끝이 존재한다. 난 원래부터 좀 냉소적이고 염세주의적인 성격인데, 어떤것을 시작도 하기전에 그 결과를 예측해 보고 이미 다 경험해 본것들 다시 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강하게 자리잡게 된다(그것들을 실행하는 각 단계에서 느낄 피로감을 미리 경험한다랄까). 결국은 사람은 왜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해야 하는가에 대한 허무주의적 시각까지 가지게 되는게 염세주의적 성격의 위험성이다. 소설속에 등장하는 예언자나 선지자들은 이런 허무함을 늘 안고 있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영화의 결말을 다 안다면, 과연 그 영화를 보는게 재미있겠는가. 나이가 들면서 해탈한다거나, 불혹하게 된다는건 그냥 그 본질은 많은 경험에서 오는 매우 낮은 수치로 변화된 일상의 미지성과 불확실성, 그로 인한 안정감 아닐까 싶다. 높다면 반대로 설레임이나 불안함이 커질테지. at 백사마을 leicaflex #생각 #인생 #허무주의 #필름사진 #필카사진 #라이카 #백사마을 #시작과끝 #과정 #필름카메라 #leica #leicaflex #filmphotography #analogphotography #kodak #colorplus200
모든것에는 시작이 있고 과정이 있으며 그 끝이 존재한다. 난 원래부터 좀 냉소적이고 염세주의적인 성격인데, 어떤것을 시작도 하기전에 그 결과를 예측해 보고 이미 다 경험해 본것들 다시 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강하게 자리잡게 된다(그것들을 실행하는 각 단계에서 느낄 피로감을 미리 경험한다랄까). 결국은 사람은 왜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해야 하는가에 대한 허무주의적 시각까지 가지게 되는게 염세주의적 성격의 위험성이다. 소설속에 등장하는 예언자나 선지자들은 이런 허무함을 늘 안고 있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영화의 결말을 다 안다면, 과연 그 영화를 보는게 재미있겠는가. 나이가 들면서 해탈한다거나, 불혹하게 된다는건 그냥 그 본질은 많은 경험에서 오는 매우 낮은 수치로 변화된 일상의 미지성과 불확실성, 그로 인한 안정감 아닐까 싶다. 높다면 반대로 설레임이나 불안함이 커질테지. 
at 백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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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인생 #허무주의 #필름사진 #필카사진 #라이카 #백사마을 #시작과끝 #과정 #필름카메라 #leica #leicaflex #filmphotography #analogphotography #kodak #colorplus200
모든것에는 시작이 있고 과정이 있으며 그 끝이 존재한다. 난 원래부터 좀 냉소적이고 염세주의적인 성격인데, 어떤것을 시작도 하기전에 그 결과를 예측해 보고 이미 다 경험해 본것들 다시 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강하게 자리잡게 된다(그것들을 실행하는 각 단계에서 느낄 피로감을 미리 경험한다랄까). 결국은 사람은 왜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해야 하는가에 대한 허무주의적 시각까지 가지게 되는게 염세주의적 성격의 위험성이다. 소설속에 등장하는 예언자나 선지자들은 이런 허무함을 늘 안고 있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영화의 결말을 다 안다면, 과연 그 영화를 보는게 재미있겠는가. 나이가 들면서 해탈한다거나, 불혹하게 된다는건 그냥 그 본질은 많은 경험에서 오는 매우 낮은 수치로 변화된 일상의 미지성과 불확실성, 그로 인한 안정감 아닐까 싶다. 높다면 반대로 설레임이나 불안함이 커질테지. at 백사마을 leicaflex #생각 #인생 #허무주의 #필름사진 #필카사진 #라이카 #백사마을 #시작과끝 #과정 #필름카메라 #leica #leicaflex #filmphotography #analogphotography #kodak #colorplus200
*너무나 깊이,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는 영혼에겐 안일한 브루주아의 질서정연한 세계의 한가운데서 자기가 보고 만지는 것만을 현실로 인정하면서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사람이 갖는 안정감과 현실감이 없는 것이다. - 
오랜만에 #전혜린 에 빠져서 읽고 있는데 너무 좋다.. 한 장, 한장 읽을 때 마다 마음에 꽂히는 구절들이 너무 많다.
보면 볼수록 #실비아플라스 랑 닮은 작가
둘이 살던 시대도 비슷하던데.. 나이도 비슷하고.. 한국의 플라스 같아ㄷㄷ 근데 왜 천재들의 삶은 
비극으로 끝나는걸까..? 안타까워😢

이 책을 읽다보니 문득 #최승자 시인의 시집도 갖고 싶어졌는데 구할 수 있을까? 한번 찾아봐야지!
처음에 시 읽고 머리를 몇 대 맞은듯 과격하고 적나라한 표현들이 충격적이었는데..!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은 거의 다 #염세주의 인듯...?😂 + #버지니아울프 #쇼펜하우어 #에드거앨런포 #다자이오사무 추가
쭉 나열해놓고 보니 #우울 다크 흑화 그 자체ㄷㄷ
(성향이 비슷한 작가 아시면 추천 좀^.^) 아마 성격유형이 나랑 같은 #infp 나 intp 가 아닐까 추측.. 껍데기에 불과한 물질적 속세적 삶보단 내면과 정신적 삶을 추구하고 고독을 즐기고(?) 나 자신과 세상에 대해 탐구욕이 강하고 남들과 똑같은 삶을 사는 것을 거부하고 특별해지고 싶고 항상 이상적인 것을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그 지독한 현실과 타협은 하긴 싫고 자신이 유리병 속에 갇혀있음을 깨닫고 혼자서 좌절하고 괴로워하는 그런.. 유형...😭 써놓고 보니 너무 급우울한데..?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엔 염세주의가 엄청 심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진듯. 밥도 안먹고 하루종일 책만 읽고 사색에만 빠져있을 때도 있었는데 너무 머리가 아프고 잠을 못자고 괴롭길래 걍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ㄹㅇ 생각 1도 없이 단순하게 살다보니 낙천적이 됨ㅋㅋㅋ 근데 책을 읽으니까 다시 생각이란걸 하게 되넹 허허;ㅅ;

#전혜린 #실존 #허무주의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글 #글스타그램 #서점 #독서 #인식
*너무나 깊이,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는 영혼에겐 안일한 브루주아의 질서정연한 세계의 한가운데서 자기가 보고 만지는 것만을 현실로 인정하면서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사람이 갖는 안정감과 현실감이 없는 것이다. - 오랜만에 #전혜린 에 빠져서 읽고 있는데 너무 좋다.. 한 장, 한장 읽을 때 마다 마음에 꽂히는 구절들이 너무 많다. 보면 볼수록 #실비아플라스 랑 닮은 작가 둘이 살던 시대도 비슷하던데.. 나이도 비슷하고.. 한국의 플라스 같아ㄷㄷ 근데 왜 천재들의 삶은 비극으로 끝나는걸까..? 안타까워😢 이 책을 읽다보니 문득 #최승자 시인의 시집도 갖고 싶어졌는데 구할 수 있을까? 한번 찾아봐야지! 처음에 시 읽고 머리를 몇 대 맞은듯 과격하고 적나라한 표현들이 충격적이었는데..!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은 거의 다 #염세주의 인듯...?😂 + #버지니아울프 #쇼펜하우어 #에드거앨런포 #다자이오사무 추가 쭉 나열해놓고 보니 #우울 다크 흑화 그 자체ㄷㄷ (성향이 비슷한 작가 아시면 추천 좀^.^) 아마 성격유형이 나랑 같은 #infp 나 intp 가 아닐까 추측.. 껍데기에 불과한 물질적 속세적 삶보단 내면과 정신적 삶을 추구하고 고독을 즐기고(?) 나 자신과 세상에 대해 탐구욕이 강하고 남들과 똑같은 삶을 사는 것을 거부하고 특별해지고 싶고 항상 이상적인 것을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그 지독한 현실과 타협은 하긴 싫고 자신이 유리병 속에 갇혀있음을 깨닫고 혼자서 좌절하고 괴로워하는 그런.. 유형...😭 써놓고 보니 너무 급우울한데..?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엔 염세주의가 엄청 심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진듯. 밥도 안먹고 하루종일 책만 읽고 사색에만 빠져있을 때도 있었는데 너무 머리가 아프고 잠을 못자고 괴롭길래 걍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ㄹㅇ 생각 1도 없이 단순하게 살다보니 낙천적이 됨ㅋㅋㅋ 근데 책을 읽으니까 다시 생각이란걸 하게 되넹 허허;ㅅ; #전혜린 #실존 #허무주의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글 #글스타그램 #서점 #독서 #인식
#안정감 #마음의풍요로움 #추구하는가치들 #경제 #투자 #인간관계 #끌어당김의법칙 #인생의참된기쁨을즐길수있는깨달음의경지 
우리가 가진 #자원 은 무엇인가? #돈 #시간 #노력 #관심 #열정 #에너지 #사랑 #집중력 #소중함 #가치 #추억 #미모 #재능 #끼 #투지 #목표의식 #상상력 #창의성

#욜로 같은 #허무주의 는 결코 지속성이 강한 행복감을 주지 못한다 가장 좋은 친구는 나의 최상의 가치를 발현시킨 상태를 바라고 응원해 줄 수 있는 관계다
#안정감 #마음의풍요로움 #추구하는가치들 #경제 #투자 #인간관계 #끌어당김의법칙 #인생의참된기쁨을즐길수있는깨달음의경지 우리가 가진 #자원 은 무엇인가? #돈 #시간 #노력 #관심 #열정 #에너지 #사랑 #집중력 #소중함 #가치 #추억 #미모 #재능 #끼 #투지 #목표의식 #상상력 #창의성 #욜로 같은 #허무주의 는 결코 지속성이 강한 행복감을 주지 못한다 가장 좋은 친구는 나의 최상의 가치를 발현시킨 상태를 바라고 응원해 줄 수 있는 관계다
#정신의고귀함 #롭리멘#오월의봄#인문학#철학#예술#책#네덜란드#책리뷰#책소개#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플라톤#칸트#알베르카뮈#니체 #baghyejin4130 #book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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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허무주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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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반드시 보존되어야만 하는 가치들은 무엇인가?
진리,아름다움,선함,자유······바로 정신의 고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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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과 돈이 최고로 군림하는 이 시대에 보내는 경고의 메세지가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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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부터 덕이 생기는 게 아니라,덕으로부터 돈과 인간들에게 좋은 다른 모든 것들이 사적인 영역에서든 공적인 영역에서든 생긴다.ㅡ#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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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슬픔과 침체로 절망하는 멜랑콜리 대신 희망하고 열망하고 추구하는 멜랑콜리를 택했다ㅡ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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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방대한 문화적 지식,자유주의적 이상들에 대한 확고한 헌신,펜의 민첩함 덕분에 이 에세이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거대한 정치적,문화적 문제들ㅡ그리고 이데올로기적 혼란들ㅡ가운데서 우리의 방향을 잡아주는 귀중한 안내자가 되어준다.ㅡ📝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소설가.
ㅡ
<정신의 고귀함>은 문명이 번창하기 위해서는유지되어야 하는 가치들,특히 진리,자유,존엄이라는 가치들의 원천을 찾아가는 정신적 여정이다.리멘은 소크라테스와 #스피노자 로부터 #괴테#휘트먼#토마스만 으로 이어지는 전통을 탐사한다.자신들의 이상들을 타협하길 용감하게 거부했던 단독적인 인물들.그리고 그는 커다란 통찰,내밀함,창의성을 가지고서 그들을 만난다. ㅡ📝마크 사버스,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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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적 발전이 무시될 때 문화는 야만으로 타락할 수 있다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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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예술 작품은 여하한 수의 정치적 연설이 설명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다.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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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섬기느냐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하다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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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자신들이 딛는 발걸음의 선택에 책임이 있다.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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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안에 사는 것은 정신에 거슬러 사는 것이며,주의 깊지 못함과 불순종으로 인해 고루하고 한물간 것을 고집하고 그 안에서 계속해서 사는 것이다.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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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민주주의는 귀족주의적 소질 없이는 될 수가 없다ㅡ그것은 태생적 고귀함이 아니더라도 정신의 고귀함을 가져야만 한다."지성적 삶을 존경하지 않고 그것에 인도되지 않는 민주주의에서는 선동이 자유롭게 군림하며 국가적 삶의 수준은 무지하고 미개한 자들의 수준으로 저하된다.하지만 교육의 원리가 지배하도록 허용한다면,그리고 하층계급을 문화를 음미하고 더좋은 부류의 리더십을 받아들이도록 고양시키는 경향이 우세하다면,이런 일은 발생할 수 없다."p108
ㅡ
네가 존재하는 모든 책을 읽었다면,하지만 네가 너 자신을 알지 못한다면,너는 무엇을 아는 거지?그리고 네가 세상의 모든 학문을 장악하고 있다면,하지만 사람들을 알지 못한다면,너는 무엇을 할 수 있는 거지?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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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고귀함 #롭리멘#오월의봄#인문학#철학#예술#책#네덜란드#책리뷰#책소개#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플라톤#칸트#알베르카뮈#니체 #baghyejin4130 #bookstagram ㅡ 지금은 #허무주의 시대!!! ㅡ 인간에게 반드시 보존되어야만 하는 가치들은 무엇인가? 진리,아름다움,선함,자유······바로 정신의 고귀함. ㅡ 상업과 돈이 최고로 군림하는 이 시대에 보내는 경고의 메세지가 담긴 책📖 ㅡ 📣돈으로부터 덕이 생기는 게 아니라,덕으로부터 돈과 인간들에게 좋은 다른 모든 것들이 사적인 영역에서든 공적인 영역에서든 생긴다.ㅡ#소크라테스 ㅡ 📣나는 슬픔과 침체로 절망하는 멜랑콜리 대신 희망하고 열망하고 추구하는 멜랑콜리를 택했다ㅡ빈센트 반 #고흐 ㅡ 저자의 방대한 문화적 지식,자유주의적 이상들에 대한 확고한 헌신,펜의 민첩함 덕분에 이 에세이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거대한 정치적,문화적 문제들ㅡ그리고 이데올로기적 혼란들ㅡ가운데서 우리의 방향을 잡아주는 귀중한 안내자가 되어준다.ㅡ📝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소설가. ㅡ <정신의 고귀함>은 문명이 번창하기 위해서는유지되어야 하는 가치들,특히 진리,자유,존엄이라는 가치들의 원천을 찾아가는 정신적 여정이다.리멘은 소크라테스와 #스피노자 로부터 #괴테#휘트먼#토마스만 으로 이어지는 전통을 탐사한다.자신들의 이상들을 타협하길 용감하게 거부했던 단독적인 인물들.그리고 그는 커다란 통찰,내밀함,창의성을 가지고서 그들을 만난다. ㅡ📝마크 사버스,소설가. ㅡ 사회정치적 발전이 무시될 때 문화는 야만으로 타락할 수 있다p88 ㅡ 하나의 예술 작품은 여하한 수의 정치적 연설이 설명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다.p88 ㅡ 누구를 섬기느냐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하다p99 ㅡ 인간들은 자신들이 딛는 발걸음의 선택에 책임이 있다.p100 ㅡ 죄 안에 사는 것은 정신에 거슬러 사는 것이며,주의 깊지 못함과 불순종으로 인해 고루하고 한물간 것을 고집하고 그 안에서 계속해서 사는 것이다.p101 ㅡ 참된 민주주의는 귀족주의적 소질 없이는 될 수가 없다ㅡ그것은 태생적 고귀함이 아니더라도 정신의 고귀함을 가져야만 한다."지성적 삶을 존경하지 않고 그것에 인도되지 않는 민주주의에서는 선동이 자유롭게 군림하며 국가적 삶의 수준은 무지하고 미개한 자들의 수준으로 저하된다.하지만 교육의 원리가 지배하도록 허용한다면,그리고 하층계급을 문화를 음미하고 더좋은 부류의 리더십을 받아들이도록 고양시키는 경향이 우세하다면,이런 일은 발생할 수 없다."p108 ㅡ 네가 존재하는 모든 책을 읽었다면,하지만 네가 너 자신을 알지 못한다면,너는 무엇을 아는 거지?그리고 네가 세상의 모든 학문을 장악하고 있다면,하지만 사람들을 알지 못한다면,너는 무엇을 할 수 있는 거지?p201 ㅡ
심장 하리보만들고싶은사람 보세요 첫장면부터 쫄깃해집니다...😢😢😢 그래도 컨저링에 비하면 EBS😅
ps)컨저링은 겁나게무서운게 좋고 애나벨은 코믹이 뿌려진게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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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애나벨집으로 #공포영화 #무비스타그램 #애나벨후기 #영화후기 #심장 #하리보 #하리보공장 #컨저링 #맥케나그레이스 #로랭워렌 #추모 #혼영 #부산 #일상 #영화가일상 #조연발암주의 #허무주의 #킬링타임영화
심장 하리보만들고싶은사람 보세요 첫장면부터 쫄깃해집니다...😢😢😢 그래도 컨저링에 비하면 EBS😅 ps)컨저링은 겁나게무서운게 좋고 애나벨은 코믹이 뿌려진게 좋고 - #애나벨 #애나벨집으로 #공포영화 #무비스타그램 #애나벨후기 #영화후기 #심장 #하리보 #하리보공장 #컨저링 #맥케나그레이스 #로랭워렌 #추모 #혼영 #부산 #일상 #영화가일상 #조연발암주의 #허무주의 #킬링타임영화
허무허무해 
#허무해#허무하다#허무주의#뿅
#

자아성찰은 자괴를 낳고 자괴는 의욕저하를 낳고 의욕저하는 두통을 낳고 두통은 불면을 낳고 불면은 유희를 낳고 유희는 밤과 함께 깊어진다

창 밖이 어슴푸레 밝아질 때까지 웃으며 무엇인가를 관망하지만 결국 그것은 남의, 그것도 저 먼 타국에서, 그것도 날조된 남의 인생, 그러니 현실을 피해 어딘가로 도망해도 죄책감 따위는 없다 아니 과연 없을까

달음질쳐 도망하자 달음질이 아니되면 날아서라도 가자 지껄이지만 당최 어데로 어데로 늘 생각만 할 뿐 움직이지 못하다 종래 한자락 수면 속으로 날이 밝고서야

비겁한 허구 속으로 재차 날아보네

#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 주

한영애, 누구없소

#지껄임 #허무주의 #제정신은 #어데로

뭘 처먹고 살지 몰라 오늘은 단식하자 결심한 후의 지껄임
# 자아성찰은 자괴를 낳고 자괴는 의욕저하를 낳고 의욕저하는 두통을 낳고 두통은 불면을 낳고 불면은 유희를 낳고 유희는 밤과 함께 깊어진다 창 밖이 어슴푸레 밝아질 때까지 웃으며 무엇인가를 관망하지만 결국 그것은 남의, 그것도 저 먼 타국에서, 그것도 날조된 남의 인생, 그러니 현실을 피해 어딘가로 도망해도 죄책감 따위는 없다 아니 과연 없을까 달음질쳐 도망하자 달음질이 아니되면 날아서라도 가자 지껄이지만 당최 어데로 어데로 늘 생각만 할 뿐 움직이지 못하다 종래 한자락 수면 속으로 날이 밝고서야 비겁한 허구 속으로 재차 날아보네 #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 주 한영애, 누구없소 #지껄임 #허무주의 #제정신은 #어데로 뭘 처먹고 살지 몰라 오늘은 단식하자 결심한 후의 지껄임
#HBO #chernobyl #오늘하루
중학교 때 친구들 만난 자리에서
원전 얘기 나왔다가 나혼자 노발대발했던 게 떠올랐다. (나빼고 다 이과였던 게 연관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어쩜 그런 안일한 생각을 하나. 전기가 없으면 지금은 어떻게 살아가냐 vs 대체 에너지를 빨리 보급화해야된다 원전은 너무 위험하다는 매우 짧은 이야기였다.
어쨌든,
새로 짓는 아파트들 내진설계 돼있다고 홍보하는데 속으로 비웃었다.
아 또 생각이 샌다.
정말로 어쨌든, 이 시점에(?) 일본에 강도6 지진이 났고 -우리나라 동해 방향- 며칠 전 경주에서 약한 지진났던 걸 속보 헤드라인만 지나치던 것과, 얼마 전 우리 원전에서도 과열됏다는 뉴스까지.
미국 땜에 폐기물처리도 건식은 더 하지도 못하고 이미 예전에 포화된 원전 가동중이고...힝😥
.
.
.
아무렇지 않게 오늘을 살다 언젠가 그냥 닥치겠지.
그렇게 될 지도 모르고 하루를 보내고 있겠지.
#허무주의 .
.
.
은지원의 꿈과 내 꿈은 같다.
호상.
#의식의흐름 #생각 #하루끝 #집순이 #반은기절 #반은드라마 #견생 #꼬미와함께
#HBO #chernobyl #오늘하루 중학교 때 친구들 만난 자리에서 원전 얘기 나왔다가 나혼자 노발대발했던 게 떠올랐다. (나빼고 다 이과였던 게 연관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어쩜 그런 안일한 생각을 하나. 전기가 없으면 지금은 어떻게 살아가냐 vs 대체 에너지를 빨리 보급화해야된다 원전은 너무 위험하다는 매우 짧은 이야기였다. 어쨌든, 새로 짓는 아파트들 내진설계 돼있다고 홍보하는데 속으로 비웃었다. 아 또 생각이 샌다. 정말로 어쨌든, 이 시점에(?) 일본에 강도6 지진이 났고 -우리나라 동해 방향- 며칠 전 경주에서 약한 지진났던 걸 속보 헤드라인만 지나치던 것과, 얼마 전 우리 원전에서도 과열됏다는 뉴스까지. 미국 땜에 폐기물처리도 건식은 더 하지도 못하고 이미 예전에 포화된 원전 가동중이고...힝😥 . . . 아무렇지 않게 오늘을 살다 언젠가 그냥 닥치겠지. 그렇게 될 지도 모르고 하루를 보내고 있겠지. #허무주의 . . . 은지원의 꿈과 내 꿈은 같다. 호상. #의식의흐름 #생각 #하루끝 #집순이 #반은기절 #반은드라마 #견생 #꼬미와함께
삶과 행동에 책임을 질 이유 : 조던 피터슨

두려워하고 피해오던 어떤 것에 노출시키고 그 두려움에 직면하게 된다면 인간은 더욱더 강해진다. 우리가 겪는 어떤 고통에 있어서 부분적으로는 우리의 책임도 있다. 왜냐면 보통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이나 인정은 끔찍하지만 동시에 희망도 된다. 삶을 바라보는 다른 방법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양심이라 불리는 내면의 소리와 일치하여 행동할 때 한 개인이 얼마나 발전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개인의 발전이 중요한 이유는 개인은 그 스스로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주변 모두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70억 인구 중 나 한명은 먼지처럼 보여도 한 개인은 소셜 네트워크의 중심에 있다. 일종의 노드같은 것이다. 한 개인은 살면서 약 천명 정도를 알게 될거고, 건너 건너면 10억이다. 이런 현실에서 개인의 행동은 생각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다.

누가 의미 없는 삶을 살고 싶겠나 하지만 의미있는 삶과 없는 삶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모두가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한다는 장담은 할 수 없다. 의미 있는 삶이란 곧 내가 하는 모든 행동과 습관들에 책임을 진다는 얘기이다. 그 반대는 의미없는 삶이지만 동시에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허무주의자들은 삶의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고통이 사라지진 않는다. 대신 그들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 '특혜'를 가진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무너져서 허무주의에 빠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어쩌면 그 붕괴를 그냥 허용했을 수 있다. 신념에 따라 사는 것보다 신념이 붕괴되도록 놔두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이다. 허무주의로 사는 것의 혜택은 불쌍한 순교자 행새를 할 수 있을 뿐이다.

중요한 것은 각 개인이 병적인 삶은 산다면 그것은 사회 전체를 병들게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충분히 많아지면 그것이 지옥이다.
삶과 행동에 책임을 질 이유 : 조던 피터슨 두려워하고 피해오던 어떤 것에 노출시키고 그 두려움에 직면하게 된다면 인간은 더욱더 강해진다. 우리가 겪는 어떤 고통에 있어서 부분적으로는 우리의 책임도 있다. 왜냐면 보통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이나 인정은 끔찍하지만 동시에 희망도 된다. 삶을 바라보는 다른 방법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양심이라 불리는 내면의 소리와 일치하여 행동할 때 한 개인이 얼마나 발전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개인의 발전이 중요한 이유는 개인은 그 스스로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주변 모두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70억 인구 중 나 한명은 먼지처럼 보여도 한 개인은 소셜 네트워크의 중심에 있다. 일종의 노드같은 것이다. 한 개인은 살면서 약 천명 정도를 알게 될거고, 건너 건너면 10억이다. 이런 현실에서 개인의 행동은 생각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다. 누가 의미 없는 삶을 살고 싶겠나 하지만 의미있는 삶과 없는 삶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모두가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한다는 장담은 할 수 없다. 의미 있는 삶이란 곧 내가 하는 모든 행동과 습관들에 책임을 진다는 얘기이다. 그 반대는 의미없는 삶이지만 동시에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허무주의자들은 삶의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고통이 사라지진 않는다. 대신 그들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 '특혜'를 가진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무너져서 허무주의에 빠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어쩌면 그 붕괴를 그냥 허용했을 수 있다. 신념에 따라 사는 것보다 신념이 붕괴되도록 놔두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이다. 허무주의로 사는 것의 혜택은 불쌍한 순교자 행새를 할 수 있을 뿐이다. 중요한 것은 각 개인이 병적인 삶은 산다면 그것은 사회 전체를 병들게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충분히 많아지면 그것이 지옥이다.
시댁 잠깐 들렀는데 아직도 책이 남아서 가져옴 그런데 다 원서 무라카미하루키 책은 두개만 보면 된다고 추천 해주는데 한글판으로 주라고요 #무라카미하루키#요조#허무주의#일본#소설#설명충#설명해도몰라#기억나는건이것뿐#주말#부부#일상#책스타그램#일본어전공#남편#기타전공인줄#기타앰프장비만보면#존경한다#내남편❤️
시댁 잠깐 들렀는데 아직도 책이 남아서 가져옴 그런데 다 원서 무라카미하루키 책은 두개만 보면 된다고 추천 해주는데 한글판으로 주라고요 #무라카미하루키#요조#허무주의#일본#소설#설명충#설명해도몰라#기억나는건이것뿐#주말#부부#일상#책스타그램#일본어전공#남편#기타전공인줄#기타앰프장비만보면#존경한다#내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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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방인 #허무주의
#첫줄안녕 #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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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삶이 무섭다고 말했지
그렇다면 삶에 대해 격식을 차리지 말라고 삶이 나를 짓누르기 전에 네가 먼저 삶을 부숴버려. 삶으로부터 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취하란 말이야 p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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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는 싱겁게 흘러가 버렸고 미래는 부질없어라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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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 있는 진실한 인간도 자신의 선의에 반하여 가까운 사람에게 까닭 없이 가혹한 고통을 줄 수가 있는 것이다. 10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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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콘을 먹으며 안톤 체호프의 책을 읽기 참~ 좋은 날이네..
.
체호프 형 언젠가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나 취향을 저격 하시는 군.. .
잠시의 본능적 집착과 허영 허세로 인한 개폭망, 지독히 팩트리어트 같은 현자타임. .
비교적 짧은 페이지로 확 쓸어버리는 무회전 프리킥 같은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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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책을 모으는 것이 다 쓰잘데기 없다는 생각이 또 든다..
알라딘에 다 팔아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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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bookaddict #bookstagram #dailybook #책 #책스타그램 #classic #체호프단편선 #안톤체호프 #풋토해외편 #antonpavloviççehov #수퍼손 #수퍼콘 #daily #일상책 #일상스타그램 #일상 #다부질없어 #인생 #그딴거 #허무주의 #잼 #맛은쏘쏘 #월드콘이더맛있음 #알라딘에책팔기 #잼2 #sonny #sonheungmin
#첫줄안녕 #hello . . ⛱ 그는 삶이 무섭다고 말했지 그렇다면 삶에 대해 격식을 차리지 말라고 삶이 나를 짓누르기 전에 네가 먼저 삶을 부숴버려. 삶으로부터 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취하란 말이야 p31 . . ⛱ 과거는 싱겁게 흘러가 버렸고 미래는 부질없어라 p50 . . ⛱ 상식 있는 진실한 인간도 자신의 선의에 반하여 가까운 사람에게 까닭 없이 가혹한 고통을 줄 수가 있는 것이다. 109p _ 수퍼콘을 먹으며 안톤 체호프의 책을 읽기 참~ 좋은 날이네.. . 체호프 형 언젠가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나 취향을 저격 하시는 군.. . 잠시의 본능적 집착과 허영 허세로 인한 개폭망, 지독히 팩트리어트 같은 현자타임. . 비교적 짧은 페이지로 확 쓸어버리는 무회전 프리킥 같은 클래스.. _ 갑자기 책을 모으는 것이 다 쓰잘데기 없다는 생각이 또 든다.. 알라딘에 다 팔아버려야지... . . #book #bookaddict #bookstagram #dailybook #책 #책스타그램 #classic #체호프단편선 #안톤체호프 #풋토해외편 #antonpavloviççehov #수퍼손 #수퍼콘 #daily #일상책 #일상스타그램 #일상 #다부질없어 #인생 #그딴거 #허무주의 #잼 #맛은쏘쏘 #월드콘이더맛있음 #알라딘에책팔기 #잼2 #sonny #sonheungmin
6.2 새로운 분야 희극
누구인지도 장소와 시간도 모르지만 살아있음을 실감하기위해 #고도를기다리며 #사무엘베케트 #허무주의
6.2 새로운 분야 희극 누구인지도 장소와 시간도 모르지만 살아있음을 실감하기위해 #고도를기다리며 #사무엘베케트 #허무주의
#고도를기다리며 20190531
#정동환 #안석환 #김명국 #박윤석 #이민준 #임영웅연출
#원작안봄 #지극히개인적인후기 #스포라고느낄수도있음
#허무주의 #실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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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며 맹목적으로 고도를 기다리는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 
그런 그들 앞에 갑자기 나타난 푸조와 럭키...
한바탕 꿈같은, 무의미한 시간들이 지나
푸조와 럭키가 떠나고 또다시 정적이 흐르는 찰나, 
한 아이가 그들에게 고도의 전언을 전하고,
블라디미르는 아이에게 묻는다.
오는 길에 누구를 보지 않았냐고...
아이는 단조롭게 대답한다. '아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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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블라디미르는 느꼈던 것 같다.
고도는 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그리고 고도를 기다리는 행위들의 의미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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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는 그들에게 희망이었을까? 기적이었을까?
혹은 그저 지루함을 해소해 줄 무언가였을까?
이런 단어들로 명명할 수 있기는 했던걸까?
할 일이라곤 ‘시간을 보내는' 것밖에 할 수 없었던 고고와 디디에게 마지막 선택은 아마도 그러하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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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도 불분명했던 푸조와 럭키, 그리고 아이...
어제의 일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에스트라공 덕분에 끝엔 블라디미르도 정신이 혼미해지는 듯 했다.
마지막, 무대에 덩그라니 남은 에스트라공의 신발만이 디디와 고고 두 사람이 그곳에 있었음을 증명해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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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저러나 무척 어려운 공연
#고도를기다리며 20190531 #정동환 #안석환 #김명국 #박윤석 #이민준 #임영웅연출 #원작안봄 #지극히개인적인후기 #스포라고느낄수도있음 #허무주의 #실존주의 . 일명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며 맹목적으로 고도를 기다리는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 그런 그들 앞에 갑자기 나타난 푸조와 럭키... 한바탕 꿈같은, 무의미한 시간들이 지나 푸조와 럭키가 떠나고 또다시 정적이 흐르는 찰나, 한 아이가 그들에게 고도의 전언을 전하고, 블라디미르는 아이에게 묻는다. 오는 길에 누구를 보지 않았냐고... 아이는 단조롭게 대답한다. '아니요. ' . 그 순간 블라디미르는 느꼈던 것 같다. 고도는 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그리고 고도를 기다리는 행위들의 의미없음을... . 고도는 그들에게 희망이었을까? 기적이었을까? 혹은 그저 지루함을 해소해 줄 무언가였을까? 이런 단어들로 명명할 수 있기는 했던걸까? 할 일이라곤 ‘시간을 보내는' 것밖에 할 수 없었던 고고와 디디에게 마지막 선택은 아마도 그러하지 않았을까? . . 존재도 불분명했던 푸조와 럭키, 그리고 아이... 어제의 일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에스트라공 덕분에 끝엔 블라디미르도 정신이 혼미해지는 듯 했다. 마지막, 무대에 덩그라니 남은 에스트라공의 신발만이 디디와 고고 두 사람이 그곳에 있었음을 증명해주는 듯하다. . . . 이러나저러나 무척 어려운 공연
서울시인협회 초대 회장이시자 까마득한 
문단 선배이신 유자효 시인님께서 
공초문학상을 수상하셨다는 소식을
현 서울시인협회 회장님께 들었다.
⠀⠀⠀
축하도 하고 저녁도 얻어 먹고 공초 선생님 묘지에도
다녀오자고 하셔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
#서울시인협회 #유자효시인 #유자효 #시인
#공초문학상 #공초 #문학상 #시 #글 #묘소
#공초묘소 #오상순 #공초오상순 #허무 #허무함
#허무주의
서울시인협회 초대 회장이시자 까마득한 문단 선배이신 유자효 시인님께서 공초문학상을 수상하셨다는 소식을 현 서울시인협회 회장님께 들었다. ⠀⠀⠀ 축하도 하고 저녁도 얻어 먹고 공초 선생님 묘지에도 다녀오자고 하셔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 #서울시인협회 #유자효시인 #유자효 #시인 #공초문학상 #공초 #문학상 #시 #글 #묘소 #공초묘소 #오상순 #공초오상순 #허무 #허무함 #허무주의
고통을 잊기위해 고통이 되자

#프롤레타리아 #허무주의
고통을 잊기위해 고통이 되자 #프롤레타리아 #허무주의
2.5박인듯 3박의 짧은 이번 출장은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 인도로가는 비행기에서 기내식과 와인을 먹고 잠들었다가 심한 어지러움에 깨서 화장실로 걸어갔는데 문을 열면서 졸도하고 말았다. 30분정도 기억은 사라지고 정신이 들었을땐 빈 3열에 누워서 주위에서 주물러주시는 승무원님들이 주는약을 삼키고있었다. 의사님을 찾는 방송을 하려는 직전에 내가 깨났다고했다. 비행기 밖으로 나가고 싶고 눈앞이 팽팽돌고 어지럽고 미식거리고 숨이 안쉬어지니 가슴을 움켜쥐다 아 이렇게 죽는가 싶었다. 그와중에 온갖 생각이 들어서 출장가다 상공에서 이게 웬 개죽음인가 싶었고 인사발령에 퇴직-본인상 이렇게써지나 싶었는데, 토하고 약먹고하니 인도도착해서는 멀쩡히 걸어나와서 아무일없다는듯이 웃으며 상사분과 다시 만났고 급체가 가라앉았다. 다 이게 나이먹은 탓이고 쌓여진 스트레스탓이다 생각하니 무언가 허무했다.
다만 정신을 잃을때 화장실 바닥에 얼굴을 박고 주저앉아 온몸이 글로벌 세균덩어리가된 느낌이었고 어딘가에 코를 부딪혀서 내내 뚱뚱코였고 무릎은 멍든 감자마냥 보라보라섬이 되었다. 
그래서 돌아오는 비행기엔 너무 무서워서 음식은 입에도안대고 마스크안대귀마개 스카프로 꽁꽁두르고 잠만 청했다. 나이드니 겁이 많아지는거같다.
아시아나는 13년 미국 착륙사고 때 기지를 발휘한 멋있는 승무원들부터해서 비상시 참 프로다운 서비스가 감사한것 같다. 비즈니스클래스서비스도그렇고..아무튼 나는 계속 좋은 경험만 하는거같다  #고마워요아시아나 
인도에서 제일 행복했던건 #달마크니 커리를 부페점심에서 발견해서 미친듯이 먹었던 거다. 8년전에 런던에서 알던 인도지인이 집에초대하면 해주었던 집음식 달마크니를 어리고 배고프던 학생시절 엄청많이 먹었다. 카레는 별생각도없이 갔다가 영국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엄청난 음식을 또 뒤도안보고 마구마구 먹었다.
사실 영국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건 인도 곳곳에 있었다. 우핸들부터 코스타 커피숍부터 햄리스 장난감가게, 많이보이는 러쉬, 더바디삽, 그리고 데어리밀크 초콜렛까지.. 그래서 결론은 #아얼른영국가고싶다 🤫🤫
#저승할배가봐줌 #아직하고싶은게많은데 
#인생허무 #허무주의 #니힐리즘 
#별일다있다
2.5박인듯 3박의 짧은 이번 출장은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 인도로가는 비행기에서 기내식과 와인을 먹고 잠들었다가 심한 어지러움에 깨서 화장실로 걸어갔는데 문을 열면서 졸도하고 말았다. 30분정도 기억은 사라지고 정신이 들었을땐 빈 3열에 누워서 주위에서 주물러주시는 승무원님들이 주는약을 삼키고있었다. 의사님을 찾는 방송을 하려는 직전에 내가 깨났다고했다. 비행기 밖으로 나가고 싶고 눈앞이 팽팽돌고 어지럽고 미식거리고 숨이 안쉬어지니 가슴을 움켜쥐다 아 이렇게 죽는가 싶었다. 그와중에 온갖 생각이 들어서 출장가다 상공에서 이게 웬 개죽음인가 싶었고 인사발령에 퇴직-본인상 이렇게써지나 싶었는데, 토하고 약먹고하니 인도도착해서는 멀쩡히 걸어나와서 아무일없다는듯이 웃으며 상사분과 다시 만났고 급체가 가라앉았다. 다 이게 나이먹은 탓이고 쌓여진 스트레스탓이다 생각하니 무언가 허무했다. 다만 정신을 잃을때 화장실 바닥에 얼굴을 박고 주저앉아 온몸이 글로벌 세균덩어리가된 느낌이었고 어딘가에 코를 부딪혀서 내내 뚱뚱코였고 무릎은 멍든 감자마냥 보라보라섬이 되었다. 그래서 돌아오는 비행기엔 너무 무서워서 음식은 입에도안대고 마스크안대귀마개 스카프로 꽁꽁두르고 잠만 청했다. 나이드니 겁이 많아지는거같다. 아시아나는 13년 미국 착륙사고 때 기지를 발휘한 멋있는 승무원들부터해서 비상시 참 프로다운 서비스가 감사한것 같다. 비즈니스클래스서비스도그렇고..아무튼 나는 계속 좋은 경험만 하는거같다 #고마워요아시아나 인도에서 제일 행복했던건 #달마크니 커리를 부페점심에서 발견해서 미친듯이 먹었던 거다. 8년전에 런던에서 알던 인도지인이 집에초대하면 해주었던 집음식 달마크니를 어리고 배고프던 학생시절 엄청많이 먹었다. 카레는 별생각도없이 갔다가 영국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엄청난 음식을 또 뒤도안보고 마구마구 먹었다. 사실 영국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건 인도 곳곳에 있었다. 우핸들부터 코스타 커피숍부터 햄리스 장난감가게, 많이보이는 러쉬, 더바디삽, 그리고 데어리밀크 초콜렛까지.. 그래서 결론은 #아얼른영국가고싶다 🤫🤫 #저승할배가봐줌 #아직하고싶은게많은데 #인생허무 #허무주의 #니힐리즘 #별일다있다
Would you like some drink wine? 
#밴쿠버 #허무주의 #와인
Would you like some drink wine? #밴쿠버 #허무주의 #와인
당면 맞닥뜨린 문제는 본능과 이성의 불협화음 육체와 정신의 빈곤, 갈망하고자 하는 자아의 부재, 기대없는 희망.

대부분의 것에서 느끼는 무의미함

존재가치의 상실, 이유의 당위성... 조금씩 병 들어간다. 다 그렇게 살아가지..한 발자국 떨어져보면 모두 불쌍한 군상들..
무엇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나.. 존재조차 하지 않는 허상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지... #밴쿠버 #주사 #nihilismo #허무주의
당면 맞닥뜨린 문제는 본능과 이성의 불협화음 육체와 정신의 빈곤, 갈망하고자 하는 자아의 부재, 기대없는 희망. 대부분의 것에서 느끼는 무의미함 존재가치의 상실, 이유의 당위성... 조금씩 병 들어간다. 다 그렇게 살아가지..한 발자국 떨어져보면 모두 불쌍한 군상들.. 무엇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나.. 존재조차 하지 않는 허상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지... #밴쿠버 #주사 #nihilismo #허무주의
메모 + 표리부동 + 짝사랑 + 실망감 + 허무
#허무주의 #짝사랑 #메모 #소설
메모 + 표리부동 + 짝사랑 + 실망감 + 허무 #허무주의 #짝사랑 #메모 #소설
꿈속으ㅣ나,
충격적
꿈속으ㅣ나, 충격적
!!
하루하루 포기하는 것들만 늘어가는 삶에 어떤 행복이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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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 생활은 상대와 얼마나 잘지낼수 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불일치를 감당할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레이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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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운 #결혼 #선택 #너는나에게상처를줄수없다2 #퇴근 #육아 #할만하다 #글귀 #pessimism #독서스타그램 #심리학 #일상 #daily #옥포 #거제 #가족 #버린 #여자 #동거 #해답찾기 #독서 #선팔하면맞팔 #언팔하면나도언팔 #선팔 #선팔맞팔 #염세주의 #허무주의 #에네르게이아
!! 하루하루 포기하는 것들만 늘어가는 삶에 어떤 행복이 있겠는가... . . 행복한 결혼 생활은 상대와 얼마나 잘지낼수 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불일치를 감당할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레이 톨스토이 . . . #행복 #행운 #결혼 #선택 #너는나에게상처를줄수없다2 #퇴근 #육아 #할만하다 #글귀 #pessimism #독서스타그램 #심리학 #일상 #daily #옥포 #거제 #가족 #버린 #여자 #동거 #해답찾기 #독서 #선팔하면맞팔 #언팔하면나도언팔 #선팔 #선팔맞팔 #염세주의 #허무주의 #에네르게이아
.
소설을 읽을 준비가 되었나

#허무주의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니체를 대하는 자세는 아직 멀었단다 #애제자
그리고 이미 너무 늙었 그리하여 늦었 #도통 
그러게 말입니다 그 심오한 뜻을 어찌 다 헤아리겠

#안나카레니나

지금에서야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
글쎄, 크게 와 닿는 건 없어서 그보다 #오만과편견

뒤늦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었을까 한다
물어야지 하고선 
참 
유감스러운 건
오늘 딱 대면을 
참 신기하구나 하는 오늘
그래서 좋았고 또 좋았고 
그렇게
다행히 불혹을 잘 넘기고 있 
전하고 싶군요 기대해요 #불혹

고마워요 오늘 #찾아와줘서

그리고 
그랬다
테이블 삼는 침대

#존중
. 소설을 읽을 준비가 되었나 #허무주의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니체를 대하는 자세는 아직 멀었단다 #애제자 그리고 이미 너무 늙었 그리하여 늦었 #도통 그러게 말입니다 그 심오한 뜻을 어찌 다 헤아리겠 #안나카레니나 지금에서야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 글쎄, 크게 와 닿는 건 없어서 그보다 #오만과편견 뒤늦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었을까 한다 물어야지 하고선 참 유감스러운 건 오늘 딱 대면을 참 신기하구나 하는 오늘 그래서 좋았고 또 좋았고 그렇게 다행히 불혹을 잘 넘기고 있 전하고 싶군요 기대해요 #불혹 고마워요 오늘 #찾아와줘서 그리고 그랬다 테이블 삼는 침대 #존중
오랫만에

인터넷으로 주문한책!  일단 제목부터 신기하고 
흥미진진!

읽어보자^^ #독서
#습관
#허무주의
#조심
#매너리즘
오랫만에 인터넷으로 주문한책! 일단 제목부터 신기하고 흥미진진! 읽어보자^^ #독서 #습관 #허무주의 #조심 #매너리즘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 말했다
#니체#nietzsche#신은죽었다
그러나 난 #유신론무종교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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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읽어가는중인데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지만
역시나 아리송한 비유들
도서관 갔다가 그냥 또 생각없이 집어듬
#차투랑가가생각나는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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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힐리즘#허무주의#현실주의
그래서 그런가 난 어딘가 모르게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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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독서그램#추천도서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 말했다 #니체#nietzsche#신은죽었다 그러나 난 #유신론무종교론자 - 부지런히 읽어가는중인데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지만 역시나 아리송한 비유들 도서관 갔다가 그냥 또 생각없이 집어듬 #차투랑가가생각나는건왜 - #니힐리즘#허무주의#현실주의 그래서 그런가 난 어딘가 모르게 니체 - #책스타그램#독서그램#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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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때 아름다운 것은
피어서도 내 아름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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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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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그런 것은 특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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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희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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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없어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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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점진적 #변화 #삶의변화 #희망에서 #태어나 #실존주의 거쳐 #염세주의 #허무주의 #근데 #이게 #지혜 #끄적끄적✏ #글쓰기그램 #글스타그램🍀🌱 #시냐 #아니 #뭐냐 #글쓰기 #교훈이랄까
. . 떨어질 때 아름다운 것은 피어서도 내 아름답더라 . . 대체로 그렇더라 . . 생각해보니 그런 것은 특별하더라 . . 아니, 희귀종 . . 휴...없어 그런거 . . #생의 #점진적 #변화 #삶의변화 #희망에서 #태어나 #실존주의 거쳐 #염세주의 #허무주의 #근데 #이게 #지혜 #끄적끄적✏ #글쓰기그램 #글스타그램🍀🌱 #시냐 #아니 #뭐냐 #글쓰기 #교훈이랄까
소수의 초인이 다스리는 세상을 바라는 유시민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를 편협하게 보면 이렇게 되는구나 니체의 초인사상과 프로이트, 에리히 프롬의 향기가 물씬 풍겼다 #유시민 #어떻게살것인가 #허무주의 #염세주의 #니체 #초인사상 #프로이트 #에리히프롬
소수의 초인이 다스리는 세상을 바라는 유시민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를 편협하게 보면 이렇게 되는구나 니체의 초인사상과 프로이트, 에리히 프롬의 향기가 물씬 풍겼다 #유시민 #어떻게살것인가 #허무주의 #염세주의 #니체 #초인사상 #프로이트 #에리히프롬
⠀⠀⠀⠀⠀⠀⠀⠀⠀⠀⠀⠀⠀⠀ ⠀⠀⠀⠀ ⠀⠀⠀⠀ ⠀⠀⠀⠀⠀⠀⠀⠀⠀⠀ 생을 부정하는 생, 무의지를 의지하는 의지, 욕망하지 않으려는 욕망은 허무주의이다.
⠀⠀⠀
생존의 유일한 성격은 죽음을 거부한다는 것인데 허무주의자는 생, 의지, 욕망을 버리려 한다. 죽음을 초대한다. 생명의 본질을 결여했다는 면에서 그는 죽어있다.
⠀⠀⠀
가난은 빈자에 대한 채찍이고 권태는 부자를 위한 채찍이라 말한 건 쇼펜하우어였다.
왜 사냐는 질문은 무섭고 무겁지만 게으른 자의 것이란 혐의가 짙다고 김훈은 말했다.
두 마초의 지적 : 묻지말 것.
권태 말고 가난을 = 나태 아닌 근면을.
⠀⠀⠀
허무주의자 : “삶에는 두 가지 층위가 있어요. 저는 생존에 머무르고 싶지 않아요. 실존하고 싶어요.”
⠀⠀⠀
실존은 자기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쇼펜하우어와 김훈이 내던져버리란 건 바로 이 의문이다.
왜 사냐는 물음을 놓으면 삶은 실존에서 생존으로 이동한다.
생존은 삶을 이어가는 것 외에 다른 것을 알지 못한다.
⠀⠀⠀
(1) 삶을 이어간다는 건 온갖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고,
같은 문제가 찾아오는 경우는 없다.
살려는 자는 새로운 문제라는 고통에 시달린다.
쇼펜하우어라면 가난해진다고 할 것이고, 김훈이라면 부지런해진다 할 것이다.
여기선 권태로울 수 없다. 허무할 틈이 없다.
(2) 생존의 차원에서라면 고통이 없을 때 드는 기분은 허무가 아니라 안도이다.
⠀⠀⠀
왜 사냐는 질문을 내려놓으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삶의 이유를 찾지 않으면, 심장이 뛰고, 신진대사가 운동하고, 피가 흐르는, 생존이다.
⠀⠀⠀
하이힐을 신은 마초도 있다. 엘튼 존Elton John이다.
그가 버린 것은 앨범의 존재 근거를 묻는 태도다.
일단 그는 첫 곡에서 의미를 찾다 무의미에 질식한 허무주의자를 장례지낸다(“Funeral for a Friend”).
이 앨범에서 의미를 찾겠다는 것은 무용한 일이다. 엘튼 존은 의미를 물은 적이 없다.
대신 여기엔 끝없는 세포의 분열이 있다.
⠀⠀⠀
버니 토핀Bernie Taupin은 그때마다의 감정을 가사로 적는다.
스팽글 의상을 입은 마초는 15분 안에 작곡을 마친다.
생존의 차원에는 일관성이 있을 수 없다. 일관성을 세우려는 시도 자체가 없으니까.
그래서 여기엔
프로그레시브(“Funeral for a Friend/Love Lies Bleeding”)부터 레게(“Jamaica Jerk Off”)까지,
로커빌리("Your Sister Can't Twist”)에서 딕시랜드 재즈("The Ballad of Danny Bailey”)까지,
하드록("Saturday Night's Alright for Fighting”)부터 홍키통크("Social Disease”)까지 있다.
“Bennie and the Jets”, “Candle in the Wind”, “Goodbye Yellow Brick Road”를 포함한 각각 다른 18곡이 담겨 있다. 이 정도면 되지 않느냐는 듯이.
⠀⠀⠀
마초들에 의하면 삶을 정당화하려는 것은 쓸데없다. 아니, 해선 안 된다.
⠀⠀⠀
#엘튼존 #Eltonjohn #goodbyeyellowbrickroad #허무주의 #쇼펜하우어 #김훈
⠀⠀⠀⠀⠀⠀⠀⠀⠀⠀⠀⠀⠀⠀ ⠀⠀⠀⠀ ⠀⠀⠀⠀ ⠀⠀⠀⠀⠀⠀⠀⠀⠀⠀ 생을 부정하는 생, 무의지를 의지하는 의지, 욕망하지 않으려는 욕망은 허무주의이다. ⠀⠀⠀ 생존의 유일한 성격은 죽음을 거부한다는 것인데 허무주의자는 생, 의지, 욕망을 버리려 한다. 죽음을 초대한다. 생명의 본질을 결여했다는 면에서 그는 죽어있다. ⠀⠀⠀ 가난은 빈자에 대한 채찍이고 권태는 부자를 위한 채찍이라 말한 건 쇼펜하우어였다. 왜 사냐는 질문은 무섭고 무겁지만 게으른 자의 것이란 혐의가 짙다고 김훈은 말했다. 두 마초의 지적 : 묻지말 것. 권태 말고 가난을 = 나태 아닌 근면을. ⠀⠀⠀ 허무주의자 : “삶에는 두 가지 층위가 있어요. 저는 생존에 머무르고 싶지 않아요. 실존하고 싶어요.” ⠀⠀⠀ 실존은 자기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쇼펜하우어와 김훈이 내던져버리란 건 바로 이 의문이다. 왜 사냐는 물음을 놓으면 삶은 실존에서 생존으로 이동한다. 생존은 삶을 이어가는 것 외에 다른 것을 알지 못한다. ⠀⠀⠀ (1) 삶을 이어간다는 건 온갖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고, 같은 문제가 찾아오는 경우는 없다. 살려는 자는 새로운 문제라는 고통에 시달린다. 쇼펜하우어라면 가난해진다고 할 것이고, 김훈이라면 부지런해진다 할 것이다. 여기선 권태로울 수 없다. 허무할 틈이 없다. (2) 생존의 차원에서라면 고통이 없을 때 드는 기분은 허무가 아니라 안도이다. ⠀⠀⠀ 왜 사냐는 질문을 내려놓으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삶의 이유를 찾지 않으면, 심장이 뛰고, 신진대사가 운동하고, 피가 흐르는, 생존이다. ⠀⠀⠀ 하이힐을 신은 마초도 있다. 엘튼 존Elton John이다. 그가 버린 것은 앨범의 존재 근거를 묻는 태도다. 일단 그는 첫 곡에서 의미를 찾다 무의미에 질식한 허무주의자를 장례지낸다(“Funeral for a Friend”). 이 앨범에서 의미를 찾겠다는 것은 무용한 일이다. 엘튼 존은 의미를 물은 적이 없다. 대신 여기엔 끝없는 세포의 분열이 있다. ⠀⠀⠀ 버니 토핀Bernie Taupin은 그때마다의 감정을 가사로 적는다. 스팽글 의상을 입은 마초는 15분 안에 작곡을 마친다. 생존의 차원에는 일관성이 있을 수 없다. 일관성을 세우려는 시도 자체가 없으니까. 그래서 여기엔 프로그레시브(“Funeral for a Friend/Love Lies Bleeding”)부터 레게(“Jamaica Jerk Off”)까지, 로커빌리("Your Sister Can't Twist”)에서 딕시랜드 재즈("The Ballad of Danny Bailey”)까지, 하드록("Saturday Night's Alright for Fighting”)부터 홍키통크("Social Disease”)까지 있다. “Bennie and the Jets”, “Candle in the Wind”, “Goodbye Yellow Brick Road”를 포함한 각각 다른 18곡이 담겨 있다. 이 정도면 되지 않느냐는 듯이. ⠀⠀⠀ 마초들에 의하면 삶을 정당화하려는 것은 쓸데없다. 아니, 해선 안 된다. ⠀⠀⠀ #엘튼존 #Eltonjohn #goodbyeyellowbrickroad #허무주의 #쇼펜하우어 #김훈
허구vs실재
<호모 데우스> -유발 하라리 중에서... ××역사는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사람들은 의미의 그물망을 짜고 그것을 진심으로 믿는다 ××하지만 그물은 곧 풀리고 되돌아보는 우리는 그런 헛소리를 어떻게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천국에 가기 위해서 십자군 원정에 나서는 것은 완전히 미친 짓으로 보인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냉전은 훨씬 미친짓으로 보인다. 어째서 30년전 사람들은 공산주의 낙원에 대한 믿음 때문에 핵 대학살을 불사할 생각까지 했을까 ××그러므로 민주주의와 인권에 다한 우리의 믿음도 백년 뒤 우리 후손들에게는 똑같이 이해할 수 없는 소리로 들릴 것이다.

#요즘 #드는 #생각 #어찌보면 #허무주의 #변하지_않는건 #맛있는_음식 #안인정미소 #tolle_lege
허구vs실재 <호모 데우스> -유발 하라리 중에서... ××역사는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사람들은 의미의 그물망을 짜고 그것을 진심으로 믿는다 ××하지만 그물은 곧 풀리고 되돌아보는 우리는 그런 헛소리를 어떻게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천국에 가기 위해서 십자군 원정에 나서는 것은 완전히 미친 짓으로 보인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냉전은 훨씬 미친짓으로 보인다. 어째서 30년전 사람들은 공산주의 낙원에 대한 믿음 때문에 핵 대학살을 불사할 생각까지 했을까 ××그러므로 민주주의와 인권에 다한 우리의 믿음도 백년 뒤 우리 후손들에게는 똑같이 이해할 수 없는 소리로 들릴 것이다. #요즘 #드는 #생각 #어찌보면 #허무주의 #변하지_않는건 #맛있는_음식 #안인정미소 #tolle_lege
#허무주의
나이 먹을수록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
.
평범한 사람들 100명의 집단지성조차
1명의 천재가 내놓는 결과물을
못 따라가는 것 같다는 생각.
.
어쩌면 종교가 만들어진 수많은 이유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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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을 세상에 보낸 이유는 모두 하나님의 뜻에 따른 쓰임이 있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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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합리화하기 쉬운 말이자
가장 믿고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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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타그램 #양꼬치 #미각 #종각 #종로 #종교 #화요일 #tuesday
#허무주의 나이 먹을수록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 . 평범한 사람들 100명의 집단지성조차 1명의 천재가 내놓는 결과물을 못 따라가는 것 같다는 생각. . 어쩌면 종교가 만들어진 수많은 이유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다. . "하나님이 당신을 세상에 보낸 이유는 모두 하나님의 뜻에 따른 쓰임이 있어서입니다." . 가장 합리화하기 쉬운 말이자 가장 믿고싶은 말🙄🙄 . . . #먹스타그램 #양꼬치 #미각 #종각 #종로 #종교 #화요일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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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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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와 ‘누구나’ 를
혼동하지 마.
거기에 #허무주의 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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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공감 #감성 #감성사진 #관심
#사랑 #좋은글 #진심 #마음 #좋아요
#하트 #힐링 #우울 #소확행 #위로
#일상 #부산 #서면 #동래 #해운대
#music #movie #ootd #옷스타
#흰색성애자 #맛집투어
_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 . ‘누군가’ 와 ‘누구나’ 를 혼동하지 마. 거기에 #허무주의 가 있어. . . #소통 #공감 #감성 #감성사진 #관심 #사랑 #좋은글 #진심 #마음 #좋아요 #하트 #힐링 #우울 #소확행 #위로 #일상 #부산 #서면 #동래 #해운대 #music #movie #ootd #옷스타 #흰색성애자 #맛집투어
아프면 누가 나에게 진정한 사람이였는지 알게된대. 그런데 나는 그거 슬프고도 민폐되는 말같애. 나 아픈걸로 누굴 잣대질 안하려고. 사람은 전지전능하지 않고 다 각자 살기 힘들거든. 
이런건 사람이 아닌 하나님과 가까워지라는 알림이야. 알고있어. 있는데 지금 삐뚫어져있어. 조금만 더 삐뚫어졌다가 돌아 갈게요. 
#남편의기도발이약간약했어#일상#낙서#일러스트#만화#인생#중년#어린애#철#삶#죽음#부인#관찰#웹툰#낙서툰#부끄럼#철면피#이중적#양면성#악마와천사#의지#허무주의#진실#거짓#뇌#동맥꽈리#mri
아프면 누가 나에게 진정한 사람이였는지 알게된대. 그런데 나는 그거 슬프고도 민폐되는 말같애. 나 아픈걸로 누굴 잣대질 안하려고. 사람은 전지전능하지 않고 다 각자 살기 힘들거든. 이런건 사람이 아닌 하나님과 가까워지라는 알림이야. 알고있어. 있는데 지금 삐뚫어져있어. 조금만 더 삐뚫어졌다가 돌아 갈게요. #남편의기도발이약간약했어#일상#낙서#일러스트#만화#인생#중년#어린애#철#삶#죽음#부인#관찰#웹툰#낙서툰#부끄럼#철면피#이중적#양면성#악마와천사#의지#허무주의#진실#거짓#뇌#동맥꽈리#mri
언제가 누구나 죽어. 
조금 일찍 죽고싶다는 바램이 그리 나쁘다고는 생각 안해. 그렇다고 삶을 비관하는건 아니고. 스스로 죽진 않을거지만 그렇다고 오래 살고 싶진 않다고 생각은 해. 결과가 늘 어떻게 나오든 그것도 하나님 뜻이면 받아들인다구. 이런생각을 하는 내가 진짜 나인지 나도 나를 모르는데 너라고 나를 알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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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 나름 이 성격 가지고 꽤 열심히 살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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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낙서#일러스트#만화#인생#중년#어린애#철#삶#죽음#부인#관찰#웹툰#낙서툰#부끄럼#철면피#이중적#양면성#악마와천사#의지#허무주의#진실#거짓
언제가 누구나 죽어. 조금 일찍 죽고싶다는 바램이 그리 나쁘다고는 생각 안해. 그렇다고 삶을 비관하는건 아니고. 스스로 죽진 않을거지만 그렇다고 오래 살고 싶진 않다고 생각은 해. 결과가 늘 어떻게 나오든 그것도 하나님 뜻이면 받아들인다구. 이런생각을 하는 내가 진짜 나인지 나도 나를 모르는데 너라고 나를 알겠니. . . . 그래도 나 나름 이 성격 가지고 꽤 열심히 살았어. . . . . . . #일상#낙서#일러스트#만화#인생#중년#어린애#철#삶#죽음#부인#관찰#웹툰#낙서툰#부끄럼#철면피#이중적#양면성#악마와천사#의지#허무주의#진실#거짓
붉은 돼지 '하늘을날지 못하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뿐' #허무주의#낭만을 잃지 말자#추천노래#Porco E Bella - Hisaishi Jo#우리집앞 벚꽃
붉은 돼지 '하늘을날지 못하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뿐' #허무주의#낭만을 잃지 말자#추천노래#Porco E Bella - Hisaishi Jo#우리집앞 벚꽃
📚무기여 잘있어라 -어니스트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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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는 단문의 대가
초고는 쓰레기라고했다.
초고는 일필휘지
글쓸때 7번은 고치면 완성도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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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와 오딧세이의 차이
일리아스는 신들, 귀족, 영웅의 이야기
오딧세이는 소시민, 인간이야기

일리아스, 전쟁과평화, 무기여 잘있어라
성장소설

일인칭소설

#무기여잘있어라 #해밍웨이 #어니스트헤밍웨이
#성장소설 #허무주의 
# 헤밍웨이판 로미오와 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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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무기여 잘있어라 -어니스트 헤밍웨이- . . 헤밍웨이는 단문의 대가 초고는 쓰레기라고했다. 초고는 일필휘지 글쓸때 7번은 고치면 완성도가 높아진다. . . . 🖐🏻일리아스와 오딧세이의 차이 일리아스는 신들, 귀족, 영웅의 이야기 오딧세이는 소시민, 인간이야기 일리아스, 전쟁과평화, 무기여 잘있어라 성장소설 일인칭소설 #무기여잘있어라 #해밍웨이 #어니스트헤밍웨이 #성장소설 #허무주의 # 헤밍웨이판 로미오와 줄리엣 .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형님의 책 인생론을 읽었다. 오랜만에 빡세게 책을 읽어서 2틀만에 다 읽었다. 역시 내 영혼의 스승과도 같은 나의 사고방식과 철학에 크나큰 영향을 주신 나에게 계몽의 여지를 주신 쇼펜하우어 형님답게 속시원하고 마음에 드는 구절이 많았다. 번역은 다소 마음에 안들었지만, 철학 초보자들도 핵심은 이해할 수 있는 난이도의 책이다. 물론 제대로 이해하려면 칸트형님의 인식론과 말린 고깃덩어리 처럼 생긴 사기꾼 헤겔의 낙관주의철학을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나오는 내용들도 좀 알아야 한다. 그렇지만, 인생에 대한 방향설정과 인생의 권태에 대한 고민으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단, 본인이 멘탈이 약하고 자존감이 낮고 서양철학의 논리학적 기술방식이 싫다면 이 책이 안맞을 확률이 높다. 게다가 스스로가 무식하다고 느낄수록 더더욱 이책을 읽고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
p.s 염세주의는 나쁜 것이 아니다. 그냥 정신이 나약한 인간들이 염세주의를 비난할 뿐이다. 인생이 고통이기에 그 고통을 최대한 줄여나가기 위해 열심히 살면 된다. '어설픈' 낙관주의 보다는 엄격한 염세주의가 인생에 훨씬 더 도움이 된다.

다음은 책에서 너무 멋있었던 구절

인생이 우리에게 무엇인가 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도로 찾아갈수 있기 때문에 잠시 빌려주었을 뿐이다. 먼 곳에 있는 매력은 우리에게 낙원과 같은 그리움을 불러 일으키지만, 막상 거기 이끌려 가보면 환상처럼 사라져 버린다. 다시 말하면, 행복은 언제나 미래가 아니면 과거 속에 있으며, 현재는 마치 햇살을 담뿍 받은 벌판에서 바라보는 한 조각 뜬구름처럼 앞뒤가 환히 비쳐 보이지만, 그 자체는 언제나 그림자를 비치고 있다.
#철학 #인생 #인생론 #염세주의 #허무주의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인생론 #관념론 #현대철학
내가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형님의 책 인생론을 읽었다. 오랜만에 빡세게 책을 읽어서 2틀만에 다 읽었다. 역시 내 영혼의 스승과도 같은 나의 사고방식과 철학에 크나큰 영향을 주신 나에게 계몽의 여지를 주신 쇼펜하우어 형님답게 속시원하고 마음에 드는 구절이 많았다. 번역은 다소 마음에 안들었지만, 철학 초보자들도 핵심은 이해할 수 있는 난이도의 책이다. 물론 제대로 이해하려면 칸트형님의 인식론과 말린 고깃덩어리 처럼 생긴 사기꾼 헤겔의 낙관주의철학을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나오는 내용들도 좀 알아야 한다. 그렇지만, 인생에 대한 방향설정과 인생의 권태에 대한 고민으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단, 본인이 멘탈이 약하고 자존감이 낮고 서양철학의 논리학적 기술방식이 싫다면 이 책이 안맞을 확률이 높다. 게다가 스스로가 무식하다고 느낄수록 더더욱 이책을 읽고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 p.s 염세주의는 나쁜 것이 아니다. 그냥 정신이 나약한 인간들이 염세주의를 비난할 뿐이다. 인생이 고통이기에 그 고통을 최대한 줄여나가기 위해 열심히 살면 된다. '어설픈' 낙관주의 보다는 엄격한 염세주의가 인생에 훨씬 더 도움이 된다. 다음은 책에서 너무 멋있었던 구절 인생이 우리에게 무엇인가 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도로 찾아갈수 있기 때문에 잠시 빌려주었을 뿐이다. 먼 곳에 있는 매력은 우리에게 낙원과 같은 그리움을 불러 일으키지만, 막상 거기 이끌려 가보면 환상처럼 사라져 버린다. 다시 말하면, 행복은 언제나 미래가 아니면 과거 속에 있으며, 현재는 마치 햇살을 담뿍 받은 벌판에서 바라보는 한 조각 뜬구름처럼 앞뒤가 환히 비쳐 보이지만, 그 자체는 언제나 그림자를 비치고 있다. #철학 #인생 #인생론 #염세주의 #허무주의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인생론 #관념론 #현대철학
2019.3.29

#마당이있는집 #김진영 #엘릭시르
#가정스릴러 
책으로 읽는 스릴러는 처음 접했다. 무섭기도 하고 짜릿하기도 하고. 라임이가 열이 나서 얼집 안보내고 예림이도 안가고~ 셋을 데리고 하루종일 읽어 내려갔다~ 놀아주고 밥챙겨주고 집 정리해가며 하루만에 마지막장을 넘기며 든 생각은 ‘정말 믿을 사람없구나’ ‘신중히 사람을 사귀자’ ‘쉽게 믿지 말자’ ‘예민해서 좋을거없다’
단, 남편말은 믿을 것
#허무주의
2019.3.29 #마당이있는집 #김진영 #엘릭시르 #가정스릴러 책으로 읽는 스릴러는 처음 접했다. 무섭기도 하고 짜릿하기도 하고. 라임이가 열이 나서 얼집 안보내고 예림이도 안가고~ 셋을 데리고 하루종일 읽어 내려갔다~ 놀아주고 밥챙겨주고 집 정리해가며 하루만에 마지막장을 넘기며 든 생각은 ‘정말 믿을 사람없구나’ ‘신중히 사람을 사귀자’ ‘쉽게 믿지 말자’ ‘예민해서 좋을거없다’ 단, 남편말은 믿을 것 #허무주의
"불교를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불교로부터 탈출해야한다" - 2번째

불교를 잘못받아들이면 이렇게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일체개고 라는 개념 속의 뉘앙스가 뭔가 그렇게 느껴지나?

#불교 #일체개고 #자기부정 #서양의불교 #허무주의 #조던피터슨
"불교를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불교로부터 탈출해야한다" - 2번째 불교를 잘못받아들이면 이렇게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일체개고 라는 개념 속의 뉘앙스가 뭔가 그렇게 느껴지나? #불교 #일체개고 #자기부정 #서양의불교 #허무주의 #조던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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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 몬비엣.
태국이나 베트남 등 아시안 퀴진은 이름을 몰라 아쉽다. 당최 무슨 말인지 알 길이 없으니 주문에 난항이 따른다. 그들도 결국 '~~을 ~~~로 ~~한 것'이라는 작명법을 쓰고 있지만 어휘를 모르니 그 조차도 감을 잡기 힘들다.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그 정도 언어도 익히지 않은 내 탓이 크다.
종국엔 메뉴판 설명에 최대한 의지하여 도박하듯 주문을 하게 되는데 음식이 나올때까지 뭔지 모를 우려가 조금 된다. 그 느낌은 음식을 입에 밀어 넣어 첫맛을 보기 전까지 유지 되고, 넣는 순간 사라진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어쩌면 이 묘한 긴장감을 즐기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이제는 그래도 태국이나 베트남 음식이 많이 대중화가 되어 푸팟퐁 커리니, 퍼 보니 하는 것들이 익숙하지만 여전히 메뉴판의 이면엔 미지로 가득한 음식들이 자리잡고 있다. 그 메뉴를 볼 때마다 미지로의 탈출과 익숙함 속 안주를 저울질 하게 된다.
웬일로 이 날은 전자를 선택하였다. 포트와인을 많이 마신 날이라 짜고 매운게 땡겨 처음 보는 이름의 국수를 시켰다. 짭잘하고 약간은 매콤한 국물이 반가웠다. 열심히 면을 빨아대며 이름을 기억하려고 연신 메뉴판을 들췄다.
한 그릇을 시원하게 비우고 다음에 또 올것을 기약하며 나오면서 드는 생각은, 아 제기랄 저 국수 이름이 뭐였지? 
#허무주의
- 상수 몬비엣. 태국이나 베트남 등 아시안 퀴진은 이름을 몰라 아쉽다. 당최 무슨 말인지 알 길이 없으니 주문에 난항이 따른다. 그들도 결국 '~~을 ~~~로 ~~한 것'이라는 작명법을 쓰고 있지만 어휘를 모르니 그 조차도 감을 잡기 힘들다.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그 정도 언어도 익히지 않은 내 탓이 크다. 종국엔 메뉴판 설명에 최대한 의지하여 도박하듯 주문을 하게 되는데 음식이 나올때까지 뭔지 모를 우려가 조금 된다. 그 느낌은 음식을 입에 밀어 넣어 첫맛을 보기 전까지 유지 되고, 넣는 순간 사라진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어쩌면 이 묘한 긴장감을 즐기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이제는 그래도 태국이나 베트남 음식이 많이 대중화가 되어 푸팟퐁 커리니, 퍼 보니 하는 것들이 익숙하지만 여전히 메뉴판의 이면엔 미지로 가득한 음식들이 자리잡고 있다. 그 메뉴를 볼 때마다 미지로의 탈출과 익숙함 속 안주를 저울질 하게 된다. 웬일로 이 날은 전자를 선택하였다. 포트와인을 많이 마신 날이라 짜고 매운게 땡겨 처음 보는 이름의 국수를 시켰다. 짭잘하고 약간은 매콤한 국물이 반가웠다. 열심히 면을 빨아대며 이름을 기억하려고 연신 메뉴판을 들췄다. 한 그릇을 시원하게 비우고 다음에 또 올것을 기약하며 나오면서 드는 생각은, 아 제기랄 저 국수 이름이 뭐였지? #허무주의
How much pure us within ourselves? Being content within yourself is a gift or a skill? Where is the line between being self-aware and delusional in your day-to-day routines? Happiness or purpose? Many questions that we don't think about that much. Of course: - it is all individual, you might say; curious though, if individual derrives from collective is there any unique individual in us at all, or are we just puzzles combined of common believes, social constructs, norms, rules, someone's opinions, education, values, life stands, whatever have you. When children are born they are free to be themselves and later on they also turn into "individuals" by passing through so common social institutes of family, school, social environment, etc. How much pure us within ourselves? Being content within yourself is a gift or a skill? Where is the line between being self-aware and delusional in your day-to-day routines? Happiness or purpose?
How much pure us within ourselves? Being content within yourself is a gift or a skill? Where is the line between being self-aware and delusional in your day-to-day routines? Happiness or purpose? Many questions that we don't think about that much. Of course: - it is all individual, you might say; curious though, if individual derrives from collective is there any unique individual in us at all, or are we just puzzles combined of common believes, social constructs, norms, rules, someone's opinions, education, values, life stands, whatever have you. When children are born they are free to be themselves and later on they also turn into "individuals" by passing through so common social institutes of family, school, social environment, etc. How much pure us within ourselves? Being content within yourself is a gift or a skill? Where is the line between being self-aware and delusional in your day-to-day routines? Happiness or purpose?
@haeramkeem 해람이 자알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와👍🏻 #인사 #송별 #아직은 #민간인 #돈많이벌자 #돈 #허무주의 #안전주의 #비디오그래퍼 #videographer #응원해
굿바이 허무주의! 작년 6월에 이어 근 일년만에 시행된 허무주의 타파 모임의 주제 및 컨셉은 ‘레트로풍’ 경주여행 🤤 직장 동료로 만났지만 이렇게나 감사한 인연을 만들어주어 늘 행운이라 여기며 생각하고 살아요. 즐거웠던 어제의 밤이 꿈만 같다구요! 앞으로도 하고자 하는 많은 것들 이뤄나갈 수 있는 모두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언냐들 매우 사랑하오 ❤️
굿바이 허무주의! 작년 6월에 이어 근 일년만에 시행된 허무주의 타파 모임의 주제 및 컨셉은 ‘레트로풍’ 경주여행 🤤 직장 동료로 만났지만 이렇게나 감사한 인연을 만들어주어 늘 행운이라 여기며 생각하고 살아요. 즐거웠던 어제의 밤이 꿈만 같다구요! 앞으로도 하고자 하는 많은 것들 이뤄나갈 수 있는 모두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언냐들 매우 사랑하오 ❤️
느지막이 일어나 마사지도 받고 평소 가보고 싶던 곳에서 차도 한 잔 마시며 읽고 싶던 책도 읽었는데. 근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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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눙물 #맨햍은라이프 #운수좋은날 #운수대통 #이생망 #어쩌냥 #뉴욕 #허무주의 #절대무 #무소유 #비움 #y1993🍵
느지막이 일어나 마사지도 받고 평소 가보고 싶던 곳에서 차도 한 잔 마시며 읽고 싶던 책도 읽었는데. 근데 왜 . #눙물 #맨햍은라이프 #운수좋은날 #운수대통 #이생망 #어쩌냥 #뉴욕 #허무주의 #절대무 #무소유 #비움 #y1993🍵
티끌의 행복.
티끌의 행복.
춥고만

#인생무상 #인생노잼시기 #허무주의 #할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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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리크시프테 #우리는매일슬픔한조각을삼킨다 
#philosophie_sentimentale #sentimentale #이세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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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런 고급진 개똥철학 내 취향이다. 특이한 생각을 하는 친구들, 흔히 괴짜들을 어릴때부터 좋아했다. 그 생각이 옳고 그른지, 논리적인지, 바람직한지와 상관없이 진부하지 않은 사고, 나와 다른 생각이면 일단 흥미가 생겼다. 괴짜들끼리 같이 토론할때 서로의 논리적 비약을 비꼬아 대는 것도 재밌는 일 중 하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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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책을 쓰신 교수님 염세주의가 상당하시다. 말도안되는 역설을 말하고 증명 없이 자신의 철학을 주장하신다. 정말 괴짜라 재밌지 않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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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고 싶지 않은 귀찮은 사람들과 한자리에 있어야만 할 때는 최고의 '형이상학적 자리 비우기' 기법을 쓴다. 그건 바로, 어딜 가든 항상 소지하는 소설책이나 에세이집에 몰두하는 것이다."(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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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거창하게 말씀하시는데 그냥 멍때리고 있겠단 말아닐까. 사람만나기 귀찮고 집구석에서 책읽고 싶다는 얘기로 들린다. 교수님이 세상을 비아냥대듯이 나도 글을 비꼬며 읽었다. 아마 수업시간이었다면 턱괴고 앉아 교수님을 보며 코웃음치고 있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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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럼에도 이 책 전반에 나타나는 통찰에 대부분 공감했다. 아마 나 또한 비슷한 생각을 했기 때문인 것 같다. 흔히 허무주의로 요약되는 이런 생각을 사람들은 무겁게 여기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다. 오히려 나에겐 이런 생각들이 살아갈 힘을 준다. 적어도 의지로 어려움을 극복하라는 속편한 말이나, 나를 믿고 나를 사랑하라는 둥의 과잉된 자아를 써내린 자기계발서보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역시 허무주의에도 전적으로 동의하긴 어렵다. (애초에 무슨 '주의'라고 규정되는 걸 좋아하진 않는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2017년과 다시 읽은 현재 2019년의 생각만 비교해도 그렇다. .
회의주의는 사고의 종점이 아니라 시작점이다. 허무주의는 허무와 죽음 그 자체를 신성화하는 것은 아닌가, 회의주의는 신학과 공존할 수 없는가란 질문부터 시작해서 여러 사상이 가진 한계에 대해 스스로 나름의 답을 고민해왔다. 2018년은 그 답을 어느정도 체계화 시켰다고 생각한 때였다. 그러나 가장 위험한 것은 스스로 내린 답에 확신을 가지게 되는 것, 생각이 고이는 것이므로 과거의 답을 폐기하기 위해 다시 이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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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 얘기를 아무리 거창하게 얘기하고 잘 포장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개똥철학이란 점엔 변함없다. 학부생이, 심지어 전공도 아닌 분야에서 생각하는 수준이 남들 눈에 한심해 보이겠다 싶기도 하다. 그럼에도 이런 고민 자체가 즐거우니 책에서 말하는 '딜레탕트'마냥 독서가 주는 직관을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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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독서 #책읽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일기 #허무주의 #회의주의 #철학
. #프레데리크시프테 #우리는매일슬픔한조각을삼킨다 #philosophie_sentimentale #sentimentale #이세진 옮김 . 1. 이런 고급진 개똥철학 내 취향이다. 특이한 생각을 하는 친구들, 흔히 괴짜들을 어릴때부터 좋아했다. 그 생각이 옳고 그른지, 논리적인지, 바람직한지와 상관없이 진부하지 않은 사고, 나와 다른 생각이면 일단 흥미가 생겼다. 괴짜들끼리 같이 토론할때 서로의 논리적 비약을 비꼬아 대는 것도 재밌는 일 중 하나였다. . . 2. 이 책을 쓰신 교수님 염세주의가 상당하시다. 말도안되는 역설을 말하고 증명 없이 자신의 철학을 주장하신다. 정말 괴짜라 재밌지 않을 수가 없었다. . "어울리고 싶지 않은 귀찮은 사람들과 한자리에 있어야만 할 때는 최고의 '형이상학적 자리 비우기' 기법을 쓴다. 그건 바로, 어딜 가든 항상 소지하는 소설책이나 에세이집에 몰두하는 것이다."(p.56) . 엄청 거창하게 말씀하시는데 그냥 멍때리고 있겠단 말아닐까. 사람만나기 귀찮고 집구석에서 책읽고 싶다는 얘기로 들린다. 교수님이 세상을 비아냥대듯이 나도 글을 비꼬며 읽었다. 아마 수업시간이었다면 턱괴고 앉아 교수님을 보며 코웃음치고 있었을 것 같다. . . 3. 그럼에도 이 책 전반에 나타나는 통찰에 대부분 공감했다. 아마 나 또한 비슷한 생각을 했기 때문인 것 같다. 흔히 허무주의로 요약되는 이런 생각을 사람들은 무겁게 여기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다. 오히려 나에겐 이런 생각들이 살아갈 힘을 준다. 적어도 의지로 어려움을 극복하라는 속편한 말이나, 나를 믿고 나를 사랑하라는 둥의 과잉된 자아를 써내린 자기계발서보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역시 허무주의에도 전적으로 동의하긴 어렵다. (애초에 무슨 '주의'라고 규정되는 걸 좋아하진 않는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2017년과 다시 읽은 현재 2019년의 생각만 비교해도 그렇다. . 회의주의는 사고의 종점이 아니라 시작점이다. 허무주의는 허무와 죽음 그 자체를 신성화하는 것은 아닌가, 회의주의는 신학과 공존할 수 없는가란 질문부터 시작해서 여러 사상이 가진 한계에 대해 스스로 나름의 답을 고민해왔다. 2018년은 그 답을 어느정도 체계화 시켰다고 생각한 때였다. 그러나 가장 위험한 것은 스스로 내린 답에 확신을 가지게 되는 것, 생각이 고이는 것이므로 과거의 답을 폐기하기 위해 다시 이 책을 읽었다. . . 4. 내 얘기를 아무리 거창하게 얘기하고 잘 포장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개똥철학이란 점엔 변함없다. 학부생이, 심지어 전공도 아닌 분야에서 생각하는 수준이 남들 눈에 한심해 보이겠다 싶기도 하다. 그럼에도 이런 고민 자체가 즐거우니 책에서 말하는 '딜레탕트'마냥 독서가 주는 직관을 즐기고 싶다. . . . . #책 #독서 #책읽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일기 #허무주의 #회의주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