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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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그림 그리고 싶다ㅏㅏㅏㅏㅏㅏ #글 #글스타그램 #감성스타그램 #허무 #허무주의 #시 #시스타그램 #철학시
수능 끝나면 그림 그리고 싶다ㅏㅏㅏㅏㅏㅏ #글 #글스타그램 #감성스타그램 #허무 #허무주의 #시 #시스타그램 #철학시
언젠가 몇년전에 일기에 적었던 
내 문구였다ᆢ "인생은 휘발유와 같다ᆞ
 비싸지만 날아가고 없다"

신경써서 비싼값을 치르고 어느정도
앞 길을 나아가고 이어지며 차를 몰지만
여태껏 얼마나 많은 기름비를 썼을까

그 돈을 환수할 수도 없고
물론 달려온 길에 뿌려진 휘발유도
날아가고 없다ᆞ

남는게 사진안에 사색일까?

어느덧 내가 사회생활로써
진지하게 어른인 나를 받아들인지
수 어년전에 만났거나 알았던 사람들이
가물가물하고 많이나 소원해졌다ᆞ
그 당시에는 진하고 같이 가는길이니
절실했으련만ᆢ
날아가고 없다ᆞ그 관계ᆞ그 시간ᆞ
그 사람들ᆢ

#허무주의 로 갈건 아니었다
#니체 도 아니고 #nihilism #nihilist 인척ᆢ
아니ᆢ진짜 #생각 #진지 #가을
#korea #한국 #고국 #life  #인생
그런데도 #지금 #now #nowandforever
언젠가 몇년전에 일기에 적었던 내 문구였다ᆢ "인생은 휘발유와 같다ᆞ 비싸지만 날아가고 없다" 신경써서 비싼값을 치르고 어느정도 앞 길을 나아가고 이어지며 차를 몰지만 여태껏 얼마나 많은 기름비를 썼을까 그 돈을 환수할 수도 없고 물론 달려온 길에 뿌려진 휘발유도 날아가고 없다ᆞ 남는게 사진안에 사색일까? 어느덧 내가 사회생활로써 진지하게 어른인 나를 받아들인지 수 어년전에 만났거나 알았던 사람들이 가물가물하고 많이나 소원해졌다ᆞ 그 당시에는 진하고 같이 가는길이니 절실했으련만ᆢ 날아가고 없다ᆞ그 관계ᆞ그 시간ᆞ 그 사람들ᆢ #허무주의 로 갈건 아니었다 #니체 도 아니고 #nihilism #nihilist 인척ᆢ 아니ᆢ진짜 #생각 #진지 #가을 #korea #한국 #고국 #life #인생 그런데도 #지금 #now #nowandforever
동현과 20살 이맘때쯤 한강에서...
지금은 각자의 시간에 치우쳐 자주 볼 수는 없지만 
그리움이란 추억 속에 잠겨든다.
#한강 #야경 #기억 #추억 #fuckhead #fuckface #fuckboys  #자살 #허무주의
동현과 20살 이맘때쯤 한강에서... 지금은 각자의 시간에 치우쳐 자주 볼 수는 없지만 그리움이란 추억 속에 잠겨든다. #한강 #야경 #기억 #추억 #fuckhead #fuckface #fuckboys #자살 #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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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크게 볼수록 보는 나는 점점 작아지고
작게 작게 볼수록 보는 내가 점점 커진다.
내 한 몸은 지구본 위에서 점으로도 표시할 수 없고
외계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지구조차 한 점의 자리도 차지하지 못한다.
그런데도 1400cc짜리 내 머리는 광대무변한 우주를 담고도 남는 자리가 있으니
‘있다’와 ‘없다’가 어떻게 진리를 온전하게 설명해내는 말이 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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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게 크게 볼수록 보는 나는 점점 작아지고 작게 작게 볼수록 보는 내가 점점 커진다. 내 한 몸은 지구본 위에서 점으로도 표시할 수 없고 외계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지구조차 한 점의 자리도 차지하지 못한다. 그런데도 1400cc짜리 내 머리는 광대무변한 우주를 담고도 남는 자리가 있으니 ‘있다’와 ‘없다’가 어떻게 진리를 온전하게 설명해내는 말이 될 수 있겠는가. ⠀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예의"를 상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지 못하고 논쟁하지 못하는 무능력에 지쳤다. 모욕이 모욕에 대한 피로감에 밀려나고 이 피로감은 냉소주의와 권태에 밀려나 거짓말을 퍼뜨리는 사람들에게 권한을 부여한다.

#진실 #허무주의 #악플 #댓글부대 #혐오 #가짜뉴스 #관종 #SNS #농담 #인신공격 #거짓 #거짓말 #트럼프 #민주주의 #과학 #이성 #포스트모더니즘 #해체주의 #자아 #나르시시즘 #문학 #리얼리티 #음모론 #당파심 #확증편향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예의"를 상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지 못하고 논쟁하지 못하는 무능력에 지쳤다. 모욕이 모욕에 대한 피로감에 밀려나고 이 피로감은 냉소주의와 권태에 밀려나 거짓말을 퍼뜨리는 사람들에게 권한을 부여한다. #진실 #허무주의 #악플 #댓글부대 #혐오 #가짜뉴스 #관종 #SNS #농담 #인신공격 #거짓 #거짓말 #트럼프 #민주주의 #과학 #이성 #포스트모더니즘 #해체주의 #자아 #나르시시즘 #문학 #리얼리티 #음모론 #당파심 #확증편향
47화는 #박경리 #일본산고 #마로니에북스 를 읽었습니다. 북토크는 없는 쉬어가는 편입니다.

일본문화에 대한 작가의 통찰이 뛰어납니다. '삶이 아닌 죽음을 향한 예술'이라는 한줄정리에 감탄을 금치 못했네요. 본질을 정면돌파하기보단 다소 도피하는 느낌이 강하고, 그걸 가리려고 예쁜 문장으로 붓칠해 놓은 듯한.. 일본문학 특유의 탐미주의니 허무주의니 하는 것들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주제의식 약한 문학이 여기서 나오는 것이겠죠.

한마디로 그들은 오히려 약한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걸 그대로 드러내지도 못하니 더욱 약합니다. 그래도 그 나름의 예술성은 있다고 보고, 그것이 일본의 개성이긴 하니 때때로 즐기기는 할 것입니다. ㅎㅎ

#일본 #문학 #예술 #탐미주의 #허무주의 #낭독중독 #책스타그램
47화는 #박경리 #일본산고 #마로니에북스 를 읽었습니다. 북토크는 없는 쉬어가는 편입니다. 일본문화에 대한 작가의 통찰이 뛰어납니다. '삶이 아닌 죽음을 향한 예술'이라는 한줄정리에 감탄을 금치 못했네요. 본질을 정면돌파하기보단 다소 도피하는 느낌이 강하고, 그걸 가리려고 예쁜 문장으로 붓칠해 놓은 듯한.. 일본문학 특유의 탐미주의니 허무주의니 하는 것들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주제의식 약한 문학이 여기서 나오는 것이겠죠. 한마디로 그들은 오히려 약한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걸 그대로 드러내지도 못하니 더욱 약합니다. 그래도 그 나름의 예술성은 있다고 보고, 그것이 일본의 개성이긴 하니 때때로 즐기기는 할 것입니다. ㅎㅎ #일본 #문학 #예술 #탐미주의 #허무주의 #낭독중독 #책스타그램
우리집 고딩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 쓰리콤보. #글로벌하긴글렀다 .
.

장보기와 재료손질 2시간.
조리 30분
먹는데 15분. #허무주의 .
.
.
- 순두부찌개에 다시육수내어 돼지고기다진것넣고
새우젓으로 간하니 꿀맛
바지락과 꽃게,미더덕까지 넣고 맛없을수없지 #가산탕진 .
. -더덕 방망이질하고 초벌구어 양념바르고는 아주 살짝 구우니 식감최고 .#아삭아삭 .
. -곤드레솥밥은 약간 질게먹어야 제맛. #질척질척 .
.

#바지락순두부찌개 #곤드레솥밥
#더덕구이 #수미네반찬레시피 #홈쿡 #집밥
우리집 고딩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 쓰리콤보. #글로벌하긴글렀다 . . 장보기와 재료손질 2시간. 조리 30분 먹는데 15분. #허무주의 . . . - 순두부찌개에 다시육수내어 돼지고기다진것넣고 새우젓으로 간하니 꿀맛 바지락과 꽃게,미더덕까지 넣고 맛없을수없지 #가산탕진 . . -더덕 방망이질하고 초벌구어 양념바르고는 아주 살짝 구우니 식감최고 .#아삭아삭 . . -곤드레솥밥은 약간 질게먹어야 제맛. #질척질척 . . #바지락순두부찌개 #곤드레솥밥 #더덕구이 #수미네반찬레시피 #홈쿡 #집밥
이젠 벽지까지 보고 그린다고...ㅋㅋㅋㅋ
수습어려움... 역시 수채화는 기도하고 해야합니다
#못난이그림 #아무래도나는 #벽지보고신남🤭
#오늘의그림 #허무주의 #아몰랑 #빨래널쟈ㅋㅋ
이젠 벽지까지 보고 그린다고...ㅋㅋㅋㅋ 수습어려움... 역시 수채화는 기도하고 해야합니다 #못난이그림 #아무래도나는 #벽지보고신남🤭 #오늘의그림 #허무주의 #아몰랑 #빨래널쟈ㅋㅋ
빈 정원.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은 염세주의.

#염세주의 #정원 #시 #시스타그램 #글쓰기 #글쟁이 #글스타그램 #우울스타그램 #우울 #우울글귀 #허무 #허무주의 #시쓰기 #시쟁이
빈 정원.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은 염세주의. #염세주의 #정원 #시 #시스타그램 #글쓰기 #글쟁이 #글스타그램 #우울스타그램 #우울 #우울글귀 #허무 #허무주의 #시쓰기 #시쟁이
신은 죽었다 
신이 노예의 도덕을 만들었고 그래서 신을 죽여야 했다 
니체는 공동체를 혐오하고 공동체의 도덕 또한 혐오했다. 
니체는 창조적인 개인을 중시하였다

니체는 말했다 "모든 공동체는 항상 사람을 천박하게 만든다." PS. 니체는 현실세계의 자기부정과 같은 기독교적 도덕을 위선이라고 보고 비판하였다고 함 그래서 신을 죽였음 그런 니체 자신은 나중에 정신병걸림...
인간은 나약한 이면을 감추고자 신을 만든 것 일까?

#현실주의 #천국 #이데아 #종교 #허무주의 #니체 #초인사상 #순종 #복종 #도덕 #자유 #책임 #선택의가치 #좋아요환영 #좋아요반사 #선팔맞팔 #팔로우해요 #팔로우환영
신은 죽었다 신이 노예의 도덕을 만들었고 그래서 신을 죽여야 했다 니체는 공동체를 혐오하고 공동체의 도덕 또한 혐오했다. 니체는 창조적인 개인을 중시하였다 니체는 말했다 "모든 공동체는 항상 사람을 천박하게 만든다." PS. 니체는 현실세계의 자기부정과 같은 기독교적 도덕을 위선이라고 보고 비판하였다고 함 그래서 신을 죽였음 그런 니체 자신은 나중에 정신병걸림... 인간은 나약한 이면을 감추고자 신을 만든 것 일까? #현실주의 #천국 #이데아 #종교 #허무주의 #니체 #초인사상 #순종 #복종 #도덕 #자유 #책임 #선택의가치 #좋아요환영 #좋아요반사 #선팔맞팔 #팔로우해요 #팔로우환영
그림 바꿨다. 엄마 사진 좀 찍자는데 아새끼들이 ㅈㄹ 
#때아닌#3인조#댄스타임#허무주의 
#가을#리프레쉬#일일2#오늘머샀지#오늘머샀지그램
오래간만에 #홈스타그램#인테리어#집스타그램#갬성
#그림#오픈갤러리#강호연#작가
사진 찍다보니 5센티 정도 거슬려서 내렸으니 걱정마ㅋ
그림 바꿨다. 엄마 사진 좀 찍자는데 아새끼들이 ㅈㄹ #때아닌#3인조#댄스타임#허무주의 #가을#리프레쉬#일일2#오늘머샀지#오늘머샀지그램 오래간만에 #홈스타그램#인테리어#집스타그램#갬성 #그림#오픈갤러리#강호연#작가 사진 찍다보니 5센티 정도 거슬려서 내렸으니 걱정마ㅋ
"마치 네가 수도 없이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것처럼 그렇게 행동하라!". #니체 #영혼회귀 #철학 #문구 #책 #발췌 #생각 #인생 #삶 #의미 #독서 #글귀 #공부 #허무주의 #현재 #긍정 #가치 #창조
"마치 네가 수도 없이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것처럼 그렇게 행동하라!". #니체 #영혼회귀 #철학 #문구 #책 #발췌 #생각 #인생 #삶 #의미 #독서 #글귀 #공부 #허무주의 #현재 #긍정 #가치 #창조
혼돈과 우연의 세상. 이것은 종교가 아닌 세상의 본래 모습일 뿐이다. 신은 없다.

#철학 #철학자 #지망생 #작가 #작가지망생 #니체 #신 #종교 #염세주의 #허무주의 #혼돈 #우연 #좋아요반사 #팔로우환영 #좋반 #글 #씀 #시 #글귀 #시스타그램 #philosopher #philosophy #philosophe #poem #poet
아마 니체라고 하면 중2병스러운 말이 떠오를 것이다. '신은 죽었다.' '내 삶은 또 하나의 사상이다.' '나는 인간이 아니다.  나는 다이너마이트다.' 등등....
하지만 이것이 뭘 의미하는지 제대로 음미하지 않으면 피상적인 문구에 사로잡혀버릴 수 있다. 
#니체 #의심의학파 #니체의인생강의 #책 #문구 #구절 #중2병 #허무주의 #신은죽었다 #철학 #구미 #집돌이
아마 니체라고 하면 중2병스러운 말이 떠오를 것이다. '신은 죽었다.' '내 삶은 또 하나의 사상이다.' '나는 인간이 아니다. 나는 다이너마이트다.' 등등.... 하지만 이것이 뭘 의미하는지 제대로 음미하지 않으면 피상적인 문구에 사로잡혀버릴 수 있다. #니체 #의심의학파 #니체의인생강의 #책 #문구 #구절 #중2병 #허무주의 #신은죽었다 #철학 #구미 #집돌이
서울엔 링링 
뉴욕엔 바람 바람 
숱한 상념에 
지나간 삶의 이미지 흔적들 
수없이 왕래 했던 한국 
난 한국사람 
사는 곳 뉴욕 
가을 탄다 
제일 싫은 계절 겨울 
큰일났다 
잘해낼 수 있을까 
새로운 작품할 때가 제일 신나지 
내 눈에 핑크가 약이다 
한주가 벌써 갔네 
미술관에서 놀다보니 
작업실에서 일하다보니 
딱히 하고싶은 게 없다 
살을 좀 왕창 빼고싶은 마음만 . . . 
#뉴욕 #작업실 #바람 #태풍 #밤 #고요한밤 #핑크 #원하는게없어요 #허무주의 #배움이좋아요 #새작품할때좋구요 #반복은싫어요 #내일아침이면 #leavemealone #studio #artwork #artistsoninstagram
서울엔 링링 뉴욕엔 바람 바람 숱한 상념에 지나간 삶의 이미지 흔적들 수없이 왕래 했던 한국 난 한국사람 사는 곳 뉴욕 가을 탄다 제일 싫은 계절 겨울 큰일났다 잘해낼 수 있을까 새로운 작품할 때가 제일 신나지 내 눈에 핑크가 약이다 한주가 벌써 갔네 미술관에서 놀다보니 작업실에서 일하다보니 딱히 하고싶은 게 없다 살을 좀 왕창 빼고싶은 마음만 . . . #뉴욕 #작업실 #바람 #태풍 #밤 #고요한밤 #핑크 #원하는게없어요 #허무주의 #배움이좋아요 #새작품할때좋구요 #반복은싫어요 #내일아침이면 #leavemealone #studio #artwork #artistsoninstagram
#오직예수 #오직은혜 #오직믿음

#죄 의 삯은 #사망
#생명 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영이달라도너무달라
#하나님께속한영은
#하나님께속한영끼리서로알수밖에없다
#사탄 의 속성은 #비진리 또는
#거짓 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지만
#복잡 하고 #장황 한게 특징이다.
그리고
#허무하다 #허무주의
에밀 시오랑,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원제 : 절망의 꼭대기에서)》 (예약중)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가장 보편적인 고통과 떼어놓을 수 없는 나의 절망을 생각합니다. 죽음, 고독, 불안 그리고 모든 불행의 원인인 삶... 자살을 찬미하면서도 제 명에 죽은 허무주의적 철학자들의 공통점은 ‘태어남’을 그토록 저주 하면서도 뜨겁게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태어남이 하나의 파멸이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이 인정할 때, 삶은 마침내 견딜 만한 것이 된다”고 시오랑이 역설적으로 말했듯이요.

모국어 루마니아어가 아닌 프랑스어로 사유를 펼쳐낸 20세기의 수필가, Cioran의 대표작입니다. “우리는 두가지 방법으로 고독을 인식할 수 있다 : 세상에서 혼자라고 느끼거나, 세상의 고독을 느끼거나”처럼 예리한 문장들이 책 곳곳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생의 각 주제에 대한 철학적 고뇌가 담긴 이 얇은 문고판 서적은 L’Herne 출판사에서 1990년 출판되었습니다. 표지의 마르그리트의 그림이 이토록 잘 어울리는 책은 앞으로도 못 만나볼 것 같습니다. 126쪽, 상태 A+, 판매가 27 000
자세한 정보는 DM 주세요 ✉️ #프랑스 #파리 #책 #서적 #책방 #헌책 #헌책방 #고서적 #출판 #20세기 #서점 #독서 #빈티지 #문학 #프랑스문학 #프랑스어 #프랑스어공부 #불어 #원서 #어학 #유학 #유학생 #인문학 #시오랑 #수필 #철학 #허무주의 #절망 #불안 #france
에밀 시오랑,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원제 : 절망의 꼭대기에서)》 (예약중)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가장 보편적인 고통과 떼어놓을 수 없는 나의 절망을 생각합니다. 죽음, 고독, 불안 그리고 모든 불행의 원인인 삶... 자살을 찬미하면서도 제 명에 죽은 허무주의적 철학자들의 공통점은 ‘태어남’을 그토록 저주 하면서도 뜨겁게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태어남이 하나의 파멸이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이 인정할 때, 삶은 마침내 견딜 만한 것이 된다”고 시오랑이 역설적으로 말했듯이요. 모국어 루마니아어가 아닌 프랑스어로 사유를 펼쳐낸 20세기의 수필가, Cioran의 대표작입니다. “우리는 두가지 방법으로 고독을 인식할 수 있다 : 세상에서 혼자라고 느끼거나, 세상의 고독을 느끼거나”처럼 예리한 문장들이 책 곳곳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생의 각 주제에 대한 철학적 고뇌가 담긴 이 얇은 문고판 서적은 L’Herne 출판사에서 1990년 출판되었습니다. 표지의 마르그리트의 그림이 이토록 잘 어울리는 책은 앞으로도 못 만나볼 것 같습니다. 126쪽, 상태 A+, 판매가 27 000 자세한 정보는 DM 주세요 ✉️ #프랑스 #파리 #책 #서적 #책방 #헌책 #헌책방 #고서적 #출판 #20세기 #서점 #독서 #빈티지 #문학 #프랑스문학 #프랑스어 #프랑스어공부 #불어 #원서 #어학 #유학 #유학생 #인문학 #시오랑 #수필 #철학 #허무주의 #절망 #불안 #france
#190829#연극이방인#시럽당첨#난해한연출#불편한연극#오만하고#이기적인#허무주의자#허무주의#배우들이소진되고있다는느낌#????#이또한경험이니라

원작인 이방인을 읽고 극을 봤다면 연출의 의도나 장면을 이해할 수 있었을까? '왜 저런 ...?' ' 왜 굳이...?' 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극이 진행되는 내내 옆자리에서 찰칵찰칵 사진 찍고 동영상 찍으시는 연출가님을 붙잡고 설명해달라고 하고싶었음.

내가 본 중 가장 불편하고 의도를 알 수 없는 연출이었다.

배우님들은 너무 잘하시는데 몰입은 하나도 안되고.. 저 좋은 배우들의 좋은 연기가 소진 되고 있다란 생각에 아쉬웠지만, 내 생각일 뿐이고 그 또한 그들에겐 경험이고 좋은 자양분이 될테니 뭐.. 다른 공연에서 만날수있기를!!😶
#190829#연극이방인#시럽당첨#난해한연출#불편한연극#오만하고#이기적인#허무주의자#허무주의#배우들이소진되고있다는느낌#????#이또한경험이니라 원작인 이방인을 읽고 극을 봤다면 연출의 의도나 장면을 이해할 수 있었을까? '왜 저런 ...?' ' 왜 굳이...?' 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극이 진행되는 내내 옆자리에서 찰칵찰칵 사진 찍고 동영상 찍으시는 연출가님을 붙잡고 설명해달라고 하고싶었음. 내가 본 중 가장 불편하고 의도를 알 수 없는 연출이었다. 배우님들은 너무 잘하시는데 몰입은 하나도 안되고.. 저 좋은 배우들의 좋은 연기가 소진 되고 있다란 생각에 아쉬웠지만, 내 생각일 뿐이고 그 또한 그들에겐 경험이고 좋은 자양분이 될테니 뭐.. 다른 공연에서 만날수있기를!!😶
지갑 너무 커~
카드지갑으로 변신👛
지갑 너무 커~ 카드지갑으로 변신👛
#책읽는공대오빠 #1년전과똑같은고민을하는나에게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는 상사 왼켠 창밖으로 갑자기 소나기가 퍼 내린다. #우르르쾅쾅 🖕 .

너도 그리 생각하느냐? 엉뚱하게 하늘을 보며 내 마음을 알아 주는 것 같아 어이없는 웃음이 피식 났다😅 .

갑자기 팀에 세 명이 자리가 비어, 안그래도 벅찬 업무에 그들의 일을 인계 받아 허우적 거리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한 선배는 마치 자기 업무가 아니라는 듯;; 또 내게 넘기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걸 알면서도 팀장은 그의 눈치를 보았고, 나보고 1주일 안에 새로운 멤버가 올테니 그 선배의 업무를 잠시 받아 도와주다가 오는 대로 넘기란다. 그런데 왜 거기에 '나이가 많지만 신입'이란 말이 붙는 걸까? #짜증지대로 💩 .

더는 못하겠다 싶다. 자리에 돌아가서 #사직서 나 쓸까 #어차피망한인생 #십년쨰신입사원 싶던 찰나 ㅋㅋ 내 욕망에 충실해 지기로 했다.

5일 후에 신입이 와서 그에게 줄 업무라면, 뭐하러 중간에 제가 어설프게 받아 여러 손을 타서 일을 더 복잡하게 하죠? (하루 해야 할 일을 적은 수첩을 펼치며) 정작 제가 해야 할일, 오늘도 하나도 못하고 있는거 보이시죠? 저 이러다 진짜 업무 펑크낼 것 같아요🤢 .

여기 팀에 들어 온지 1년 만에 처음으로 진짜 못해먹겠다고 입밖으로 꺼낸 순간이었다. #염병 그래놓고 나는 오늘도 야근 하는데, 그 선배는 칼퇴하더라. #뽕이다이년아 .

그렇게 나는 퇴근 후, 미친듯이 온라인 쇼핑을 했다. 이미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패키지된게 예뻐서 화장품을 또 샀고, #대외활동이 끝났으니 이젠 진짜 읽고 싶던 책을 읽자며 신간도서를 샀고, 낡았으니 #운동화 도 하나 샀다. #시발비용 🎈

그래도 다행이야. 이 책에서 #철학자들이 위로 해 준다. #스피노자 는 이러한 욕망을 실현시키는 것이 내가 버티는 힘이라고 말해주었고, #니체 는 적극적 #허무주의 자가 되라고 동기부여를 해 주었다. 응?! 그렇지, 내일도 가자. 아니 가야 한다. 전쟁터로..그래도 #불금 이라 다행이지 뭐야.

철학자들의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모든 고민이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생겨난 것임을 깨닫게 된다.(p.220)

현자는 이성적인 사람이 아니라 자신과 주변의 것들을 제대로 알고, 무엇이 자신을 괴롭히는지 이해하는 사람이다.(p.95)

늙어가는 것은 시술로 막을 수 없다. 우리가 탱탱하게 바꾸어야 할 것은 피부가 아니라 현재라는 순간이다. 그러니 늙음 앞에 절망하기 보다 기꺼이 안경을 쓰고 예쁜 시계를 차도록 하자(p.119)

#마리로베르 #MarieRobert #동양북스 @dybooks #thanksto @mimint.co.kr #책읽는신남성 #직장인이여힘내라 #이러다 #십팔년째신입사원 #될듯
#책읽는공대오빠 #1년전과똑같은고민을하는나에게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는 상사 왼켠 창밖으로 갑자기 소나기가 퍼 내린다. #우르르쾅쾅 🖕 . 너도 그리 생각하느냐? 엉뚱하게 하늘을 보며 내 마음을 알아 주는 것 같아 어이없는 웃음이 피식 났다😅 . 갑자기 팀에 세 명이 자리가 비어, 안그래도 벅찬 업무에 그들의 일을 인계 받아 허우적 거리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한 선배는 마치 자기 업무가 아니라는 듯;; 또 내게 넘기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걸 알면서도 팀장은 그의 눈치를 보았고, 나보고 1주일 안에 새로운 멤버가 올테니 그 선배의 업무를 잠시 받아 도와주다가 오는 대로 넘기란다. 그런데 왜 거기에 '나이가 많지만 신입'이란 말이 붙는 걸까? #짜증지대로 💩 . 더는 못하겠다 싶다. 자리에 돌아가서 #사직서 나 쓸까 #어차피망한인생 #십년쨰신입사원 싶던 찰나 ㅋㅋ 내 욕망에 충실해 지기로 했다. 5일 후에 신입이 와서 그에게 줄 업무라면, 뭐하러 중간에 제가 어설프게 받아 여러 손을 타서 일을 더 복잡하게 하죠? (하루 해야 할 일을 적은 수첩을 펼치며) 정작 제가 해야 할일, 오늘도 하나도 못하고 있는거 보이시죠? 저 이러다 진짜 업무 펑크낼 것 같아요🤢 . 여기 팀에 들어 온지 1년 만에 처음으로 진짜 못해먹겠다고 입밖으로 꺼낸 순간이었다. #염병 그래놓고 나는 오늘도 야근 하는데, 그 선배는 칼퇴하더라. #뽕이다이년아 . 그렇게 나는 퇴근 후, 미친듯이 온라인 쇼핑을 했다. 이미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패키지된게 예뻐서 화장품을 또 샀고, #대외활동이 끝났으니 이젠 진짜 읽고 싶던 책을 읽자며 신간도서를 샀고, 낡았으니 #운동화 도 하나 샀다. #시발비용 🎈 그래도 다행이야. 이 책에서 #철학자들이 위로 해 준다. #스피노자 는 이러한 욕망을 실현시키는 것이 내가 버티는 힘이라고 말해주었고, #니체 는 적극적 #허무주의 자가 되라고 동기부여를 해 주었다. 응?! 그렇지, 내일도 가자. 아니 가야 한다. 전쟁터로..그래도 #불금 이라 다행이지 뭐야. 철학자들의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모든 고민이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생겨난 것임을 깨닫게 된다.(p.220) 현자는 이성적인 사람이 아니라 자신과 주변의 것들을 제대로 알고, 무엇이 자신을 괴롭히는지 이해하는 사람이다.(p.95) 늙어가는 것은 시술로 막을 수 없다. 우리가 탱탱하게 바꾸어야 할 것은 피부가 아니라 현재라는 순간이다. 그러니 늙음 앞에 절망하기 보다 기꺼이 안경을 쓰고 예쁜 시계를 차도록 하자(p.119) #마리로베르 #MarieRobert #동양북스 @dybooks #thanksto @mimint.co.kr #책읽는신남성 #직장인이여힘내라 #이러다 #십팔년째신입사원 #될듯
#책읽는공대오빠 #1년전과똑같은고민을하는나에게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는 상사 왼켠 창밖으로 갑자기 소나기가 퍼 내린다. #우르르쾅쾅 🖕 .

너도 그리 생각하느냐? 엉뚱하게 하늘을 보며 내 마음을 알아 주는 것 같아 어이없는 웃음이 피식 났다😅 .

갑자기 팀에 세 명이 자리가 비어, 안그래도 벅찬 업무에 그들의 일을 인계 받아 허우적 거리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한 선배는 마치 자기 업무가 아니라는 듯;; 또 내게 넘기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걸 알면서도 팀장은 그의 눈치를 보았고, 나보고 1주일 안에 새로운 멤버가 올테니 그 선배의 업무를 잠시 받아 도와주다가 오는 대로 넘기란다. 그런데 왜 거기에 '나이가 많지만 신입'이란 말이 붙는 걸까? #짜증지대로 💩 .

더는 못하겠다 싶다. 자리에 돌아가서 #사직서 나 쓸까 #어차피망한인생 #십년쨰신입사원 싶던 찰나 ㅋㅋ 내 욕망에 충실해 지기로 했다.

5일 후에 신입이 와서 그에게 줄 업무라면, 뭐하러 중간에 제가 어설프게 받아 여러 손을 타서 일을 더 복잡하게 하죠? (하루 해야 할 일을 적은 수첩을 펼치며) 정작 제가 해야 할일, 오늘도 하나도 못하고 있는거 보이시죠? 저 이러다 진짜 업무 펑크낼 것 같아요🤢 .

여기 팀에 들어 온지 1년 만에 처음으로 진짜 못해먹겠다고 입밖으로 꺼낸 순간이었다. #염병 그래놓고 나는 오늘도 야근 하는데, 그 선배는 칼퇴하더라. #뽕이다이년아 .

그렇게 나는 퇴근 후, 미친듯이 온라인 쇼핑을 했다. 이미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패키지된게 예뻐서 화장품을 또 샀고, #대외활동이 끝났으니 이젠 진짜 읽고 싶던 책을 읽자며 신간도서를 샀고, 낡았으니 #운동화 도 하나 샀다. #시발비용 🎈

그래도 다행이야. 이 책에서 #철학자들이 위로 해 준다. #스피노자 는 이러한 욕망을 실현시키는 것이 내가 버티는 힘이라고 말해주었고, #니체 는 적극적 #허무주의 자가 되라고 동기부여를 해 주었다. 응?! 그렇지, 내일도 가자. 아니 가야 한다. 전쟁터로..그래도 #불금 이라 다행이지 뭐야.

철학자들의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모든 고민이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생겨난 것임을 깨닫게 된다.(p.220)

현자는 이성적인 사람이 아니라 자신과 주변의 것들을 제대로 알고, 무엇이 자신을 괴롭히는지 이해하는 사람이다.(p.95)

늙어가는 것은 시술로 막을 수 없다. 우리가 탱탱하게 바꾸어야 할 것은 피부가 아니라 현재라는 순간이다. 그러니 늙음 앞에 절망하기 보다 기꺼이 안경을 쓰고 예쁜 시계를 차도록 하자(p.119)

#마리로베르 #MarieRobert #동양북스 @dybooks #thanksto @mimint.co.kr #책읽는신남성 #직장인이여힘내라 #이러다 #십팔년째신입사원 #될듯
#책읽는공대오빠 #1년전과똑같은고민을하는나에게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는 상사 왼켠 창밖으로 갑자기 소나기가 퍼 내린다. #우르르쾅쾅 🖕 . 너도 그리 생각하느냐? 엉뚱하게 하늘을 보며 내 마음을 알아 주는 것 같아 어이없는 웃음이 피식 났다😅 . 갑자기 팀에 세 명이 자리가 비어, 안그래도 벅찬 업무에 그들의 일을 인계 받아 허우적 거리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한 선배는 마치 자기 업무가 아니라는 듯;; 또 내게 넘기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걸 알면서도 팀장은 그의 눈치를 보았고, 나보고 1주일 안에 새로운 멤버가 올테니 그 선배의 업무를 잠시 받아 도와주다가 오는 대로 넘기란다. 그런데 왜 거기에 '나이가 많지만 신입'이란 말이 붙는 걸까? #짜증지대로 💩 . 더는 못하겠다 싶다. 자리에 돌아가서 #사직서 나 쓸까 #어차피망한인생 #십년쨰신입사원 싶던 찰나 ㅋㅋ 내 욕망에 충실해 지기로 했다. 5일 후에 신입이 와서 그에게 줄 업무라면, 뭐하러 중간에 제가 어설프게 받아 여러 손을 타서 일을 더 복잡하게 하죠? (하루 해야 할 일을 적은 수첩을 펼치며) 정작 제가 해야 할일, 오늘도 하나도 못하고 있는거 보이시죠? 저 이러다 진짜 업무 펑크낼 것 같아요🤢 . 여기 팀에 들어 온지 1년 만에 처음으로 진짜 못해먹겠다고 입밖으로 꺼낸 순간이었다. #염병 그래놓고 나는 오늘도 야근 하는데, 그 선배는 칼퇴하더라. #뽕이다이년아 . 그렇게 나는 퇴근 후, 미친듯이 온라인 쇼핑을 했다. 이미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패키지된게 예뻐서 화장품을 또 샀고, #대외활동이 끝났으니 이젠 진짜 읽고 싶던 책을 읽자며 신간도서를 샀고, 낡았으니 #운동화 도 하나 샀다. #시발비용 🎈 그래도 다행이야. 이 책에서 #철학자들이 위로 해 준다. #스피노자 는 이러한 욕망을 실현시키는 것이 내가 버티는 힘이라고 말해주었고, #니체 는 적극적 #허무주의 자가 되라고 동기부여를 해 주었다. 응?! 그렇지, 내일도 가자. 아니 가야 한다. 전쟁터로..그래도 #불금 이라 다행이지 뭐야. 철학자들의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모든 고민이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생겨난 것임을 깨닫게 된다.(p.220) 현자는 이성적인 사람이 아니라 자신과 주변의 것들을 제대로 알고, 무엇이 자신을 괴롭히는지 이해하는 사람이다.(p.95) 늙어가는 것은 시술로 막을 수 없다. 우리가 탱탱하게 바꾸어야 할 것은 피부가 아니라 현재라는 순간이다. 그러니 늙음 앞에 절망하기 보다 기꺼이 안경을 쓰고 예쁜 시계를 차도록 하자(p.119) #마리로베르 #MarieRobert #동양북스 @dybooks #thanksto @mimint.co.kr #책읽는신남성 #직장인이여힘내라 #이러다 #십팔년째신입사원 #될듯
하트풍선 재벌 후작업 vlog👀 #허무주의
하트풍선 재벌 후작업 vlog👀 #허무주의
#여행#삶#유럽여행#골목길 카페#이방인#커피#민트차#  가끔 잊혀질 듯 할 때마다 만나는 사람이다.
1년을 넘게 소식이 뜸하던 그가
불쑥 점심을 청했고 이후 차를 마셨다.
우리는 늘상 그래왔던 것처럼
어색함 없이 마주했다.
존재감을 늘 나타내고자 하는
억지스러움 없이
우리는 삶의 동선이 침해당하지 않는
시간의 정점에서 가끔 만나
그동안 별 일 없었음을 
신고하곤 했다.

한창 허무주의에 빠졌던 그가
이제 바쁘다고 소리를 내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다행스러웠다.
그리고 민트차가 왜 이리 쓰냐고
투정했다. 
세상이 생산해낸 것에 
짜증낸다는 것은
어쩌면 무언가의 열정이 시작된다는 거다.
우리는 카페를 나와
각자의 길을 걸어갔다.

#유럽여행#민트차#허무주의#시간#열정#유럽카페
#여행#삶#유럽여행#골목길 카페#이방인#커피#민트차# 가끔 잊혀질 듯 할 때마다 만나는 사람이다. 1년을 넘게 소식이 뜸하던 그가 불쑥 점심을 청했고 이후 차를 마셨다. 우리는 늘상 그래왔던 것처럼 어색함 없이 마주했다. 존재감을 늘 나타내고자 하는 억지스러움 없이 우리는 삶의 동선이 침해당하지 않는 시간의 정점에서 가끔 만나 그동안 별 일 없었음을 신고하곤 했다. 한창 허무주의에 빠졌던 그가 이제 바쁘다고 소리를 내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다행스러웠다. 그리고 민트차가 왜 이리 쓰냐고 투정했다. 세상이 생산해낸 것에 짜증낸다는 것은 어쩌면 무언가의 열정이 시작된다는 거다. 우리는 카페를 나와 각자의 길을 걸어갔다. #유럽여행#민트차#허무주의#시간#열정#유럽카페
하루하루 엄청난 성장중인 죠. 죠 성장레벨 따라가려다보니 매일 멘붕사태😂
#죠물개 #예전엔쫄았는데 #이젠좀즐김 #3분 #즐김 #물놀이는 #5분컷 #준비하고 #씻는게 #한시간 #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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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죠그램
#육아소통 #돌아기 #히든클리프 #제주도여행
여기기 우리집이야~ 라고 몇번이고 말하는 멜로디를 보며 잘왔다 싶었는데, 어떤게 제일 좋았어? 라고 물어보니, 티비에서 뽀로로랑 크롱본게 제일 좋았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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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가우주최강 #팽귄새끼  #허무주의 #멜로디네휴일
여기기 우리집이야~ 라고 몇번이고 말하는 멜로디를 보며 잘왔다 싶었는데, 어떤게 제일 좋았어? 라고 물어보니, 티비에서 뽀로로랑 크롱본게 제일 좋았단다... 🐧🦖 . . . #뽀로로가우주최강 #팽귄새끼 #허무주의 #멜로디네휴일
🍃
매미 유충은 땅속에서 뿌리즙을 마신다.
녀석은 자신의 부모를 알지 못한다.
그리고 누구도 녀석에게
밖으로 나올 때를 알려주지도,
사랑과 관심을 주지도 않는다.
ㅤ
그렇게, 철저히 외롭게 수년을 살아간다.
ㅤ
어느 여름,
녀석은 탈피할 때가 되었음을 문득 깨달았고
달빛조차 어스름한 늦은 밤, 나무를 기어오른 뒤,
온 힘을 다해 딱딱한 껍질을 뚫어낸다.
원초적인 본능에서 비롯된 행위인 것이다.
ㅤ
여름 햇살이 녹음을 비출 때쯤
비로소 어른이 된 녀석은
빛 하나 없는 지하의 삶에서
응어리졌던 설움을 해소하려는 듯
날개를 힘껏 펼친 뒤 푸른 창공을 바라본다.
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직박구리 한 마리가
녀석을 단숨에 낚아챈 뒤
사정없이 부리로 쪼아먹는다.
ㅤ
썩 맛이 없었는지
고개를 갸웃거리던 직박구리는
박살난 녀석을 내팽개쳐놓고
마저 배를 채우기 위해
나뭇가지를 박차고 자리를 떠난다.
ㅤ
진한 녹색의 나뭇잎들 사이로 스며든
뜨거운 여름 햇살이
땅에 떨어진 녀석의 흔적을 밝게 비춘다.
ㅤ
🍃 매미 유충은 땅속에서 뿌리즙을 마신다. 녀석은 자신의 부모를 알지 못한다. 그리고 누구도 녀석에게 밖으로 나올 때를 알려주지도, 사랑과 관심을 주지도 않는다. ㅤ 그렇게, 철저히 외롭게 수년을 살아간다. ㅤ 어느 여름, 녀석은 탈피할 때가 되었음을 문득 깨달았고 달빛조차 어스름한 늦은 밤, 나무를 기어오른 뒤, 온 힘을 다해 딱딱한 껍질을 뚫어낸다. 원초적인 본능에서 비롯된 행위인 것이다. ㅤ 여름 햇살이 녹음을 비출 때쯤 비로소 어른이 된 녀석은 빛 하나 없는 지하의 삶에서 응어리졌던 설움을 해소하려는 듯 날개를 힘껏 펼친 뒤 푸른 창공을 바라본다. 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직박구리 한 마리가 녀석을 단숨에 낚아챈 뒤 사정없이 부리로 쪼아먹는다. ㅤ 썩 맛이 없었는지 고개를 갸웃거리던 직박구리는 박살난 녀석을 내팽개쳐놓고 마저 배를 채우기 위해 나뭇가지를 박차고 자리를 떠난다. ㅤ 진한 녹색의 나뭇잎들 사이로 스며든 뜨거운 여름 햇살이 땅에 떨어진 녀석의 흔적을 밝게 비춘다. ㅤ
삼킬때까진 삼킨게 아니다.. 이유식멕이며 가장 허무한 순간!
한 숟갈 넣는 것도 힘든데...
아싸 먹였다 하고 방심하는 순간
그대로 나올 수 있다는 것... 파프리카계란찜은 망했지만,
조기구이는 잘 먹었답니다 ㅠ

#인간초밥제조기 #먹은대로나오는마술
#허무주의
삼킬때까진 삼킨게 아니다.. 이유식멕이며 가장 허무한 순간! 한 숟갈 넣는 것도 힘든데... 아싸 먹였다 하고 방심하는 순간 그대로 나올 수 있다는 것... 파프리카계란찜은 망했지만, 조기구이는 잘 먹었답니다 ㅠ #인간초밥제조기 #먹은대로나오는마술 #허무주의
나 또 현타 온다..🍋
그냥 나는 작은 개인일 뿐이고
내가 뭔가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크게 할 수 있는것도 없고..
뭔가 대단한 사람같은 것도 아닐뿐더러
그저 아무것도 아닌 먼지라는 것.
#처참하고 #겸손한 이 생각의 끝은 #허무주의 #18002738255
나 또 현타 온다..🍋 그냥 나는 작은 개인일 뿐이고 내가 뭔가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크게 할 수 있는것도 없고.. 뭔가 대단한 사람같은 것도 아닐뿐더러 그저 아무것도 아닌 먼지라는 것. #처참하고 #겸손한 이 생각의 끝은 #허무주의 #18002738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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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의 모든 소설과 에세이를 관통하는 문장이 있다. 「커튼」의 마지막. "예술이 절대로 말해진 적 없는 것을 찾기를 그만두고 다시 유순해지는 날이 오겠지. 그날이 오면 예술은 반복을 아름답게 만들고 개인이 기쁜 마음으로 순순히 획일적인 존재가 되도록 돕기를 요구하는 집단의 삶에 봉사할 테지. 왜냐하면 예술의 역사는 덧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술의 지저귐은 영원하다" 밀란 쿤데라의 직업은 '소설가'이다. 그는 '예술가'다. 그가 예술의 역사는 덧없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여기에서 밀란 쿤데라를 '허무주의', '염세주의'로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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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마지막 작품 제목이 「무의미의 축제(2014)」이기도 하기에 이러한 오해는 가중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는 '잇따라nacheinander' 나오는 말에 더 집중해야만 한다. "예술의 지저귐은 영원하다" 이 한 문장이 내가 그를 '염세주의', '허무주의'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영원한 근거가 된다. 「무의미의 축제」에서 알랭은 어머니와 긴긴 대화를 나눈다. 알랭의 어머니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된 하와라는 거대한 '나무'를 쓰러트리려 한다. 알랭은 '부주의한 하룻밤'의 결과물이다. 인간이 만약 존재하지 않았다면 존재에서 오는 구토를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에 밀란 쿤데라는 독자에게 '무의미를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무의미는 인간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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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다. 바로 여기에서도 그의 삶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토마시와 테레자의 아름다운 마지막 장면. "이 슬픔은 우리가 종착역에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 행복은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슬픔은 형식이었고, 행복이 내용이었다. 행복은 슬픔의 공간을 채웠다" 이는 "예술의 역사는 덧없다"고 말한 밀란 쿤데라의 삶의 무의미성에 대한 쓰라린 확신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예술의 지저귐은 영원"하다고 말한 밀란 쿤데라의 "행복"함 또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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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협주곡은 allegro에서 adagio/andante로 갔다가 마지막에 rondo/allegro로 끝난다. 이는 삶의 여정에 대한 인간의 뿌리깊은 인식을 여실하게 보여준다. '인간은 태어나서 성장하고, 청년기 때는 슬픔을 겪다가 마침내 인생 말년에 환희와 행복 속에서 죽어간다'는 생각. 그걸 알고나서 나는 2악장을 마지막에 듣는 버릇이 생겼다. 인간의 죽음은 밀란 쿤데라가 말했듯이 '슬픔'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돈키호테는 죽는다. 그러나 산초와 그의 조카와 가정부는 슬퍼하지 않는다. 돈키호테는 그리스의 여느 영웅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죽는다. 돈키호테는 인간의 마지막 끝이 패배라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파트로클레스의 죽음을 슬퍼하는 아킬레우스의 모습은 인간의 본질에서 명백하게 어긋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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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음을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 나의 대장이 요동칠 정도로 죽음을 생생하게 느낀다. 죽음이 다가오면 내장이 반응한다. 나에게는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자주 우리의 미래를 바라본다. 그곳에는 명확히 죽음이라는 경계가 그어져 있다. 누가 나에게 이 수평선을 깨끗하게 지워버릴만한 지우개를 줄수 있을까. 그러나 그 지우개는 존재하지 않음을 알고있다. 그렇기에 우리의 삶은 '슬픔'일 것이다. 그러나 그 '슬픔'의 내용을 채울 수 있는 건 '행복'뿐이다. 그 사람과 내가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이 그 '슬픔'을 가득채울 수 있다. 우리는 가끔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다 우리는 전화기를 붙들고 서로 펑펑 울었는데, 우리의 끝이 얼마남지 않은 걸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행복'하다. 그 사람과 내가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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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픔은 우리가 종착역에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 행복은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슬픔은 형식이었고, 행복이 내용이었다. 행복은 슬픔의 공간을 채웠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마지막 부분 -
#📚 - 밀란 쿤데라의 모든 소설과 에세이를 관통하는 문장이 있다. 「커튼」의 마지막. "예술이 절대로 말해진 적 없는 것을 찾기를 그만두고 다시 유순해지는 날이 오겠지. 그날이 오면 예술은 반복을 아름답게 만들고 개인이 기쁜 마음으로 순순히 획일적인 존재가 되도록 돕기를 요구하는 집단의 삶에 봉사할 테지. 왜냐하면 예술의 역사는 덧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술의 지저귐은 영원하다" 밀란 쿤데라의 직업은 '소설가'이다. 그는 '예술가'다. 그가 예술의 역사는 덧없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여기에서 밀란 쿤데라를 '허무주의', '염세주의'로 정의한다. - 그의 마지막 작품 제목이 「무의미의 축제(2014)」이기도 하기에 이러한 오해는 가중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는 '잇따라nacheinander' 나오는 말에 더 집중해야만 한다. "예술의 지저귐은 영원하다" 이 한 문장이 내가 그를 '염세주의', '허무주의'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영원한 근거가 된다. 「무의미의 축제」에서 알랭은 어머니와 긴긴 대화를 나눈다. 알랭의 어머니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된 하와라는 거대한 '나무'를 쓰러트리려 한다. 알랭은 '부주의한 하룻밤'의 결과물이다. 인간이 만약 존재하지 않았다면 존재에서 오는 구토를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에 밀란 쿤데라는 독자에게 '무의미를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무의미는 인간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 내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다. 바로 여기에서도 그의 삶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토마시와 테레자의 아름다운 마지막 장면. "이 슬픔은 우리가 종착역에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 행복은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슬픔은 형식이었고, 행복이 내용이었다. 행복은 슬픔의 공간을 채웠다" 이는 "예술의 역사는 덧없다"고 말한 밀란 쿤데라의 삶의 무의미성에 대한 쓰라린 확신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예술의 지저귐은 영원"하다고 말한 밀란 쿤데라의 "행복"함 또한 느낄 수 있다. - 대개 협주곡은 allegro에서 adagio/andante로 갔다가 마지막에 rondo/allegro로 끝난다. 이는 삶의 여정에 대한 인간의 뿌리깊은 인식을 여실하게 보여준다. '인간은 태어나서 성장하고, 청년기 때는 슬픔을 겪다가 마침내 인생 말년에 환희와 행복 속에서 죽어간다'는 생각. 그걸 알고나서 나는 2악장을 마지막에 듣는 버릇이 생겼다. 인간의 죽음은 밀란 쿤데라가 말했듯이 '슬픔'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돈키호테는 죽는다. 그러나 산초와 그의 조카와 가정부는 슬퍼하지 않는다. 돈키호테는 그리스의 여느 영웅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죽는다. 돈키호테는 인간의 마지막 끝이 패배라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파트로클레스의 죽음을 슬퍼하는 아킬레우스의 모습은 인간의 본질에서 명백하게 어긋난다. - 나는 죽음을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 나의 대장이 요동칠 정도로 죽음을 생생하게 느낀다. 죽음이 다가오면 내장이 반응한다. 나에게는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자주 우리의 미래를 바라본다. 그곳에는 명확히 죽음이라는 경계가 그어져 있다. 누가 나에게 이 수평선을 깨끗하게 지워버릴만한 지우개를 줄수 있을까. 그러나 그 지우개는 존재하지 않음을 알고있다. 그렇기에 우리의 삶은 '슬픔'일 것이다. 그러나 그 '슬픔'의 내용을 채울 수 있는 건 '행복'뿐이다. 그 사람과 내가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이 그 '슬픔'을 가득채울 수 있다. 우리는 가끔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다 우리는 전화기를 붙들고 서로 펑펑 울었는데, 우리의 끝이 얼마남지 않은 걸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행복'하다. 그 사람과 내가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 슬픔은 우리가 종착역에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 행복은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슬픔은 형식이었고, 행복이 내용이었다. 행복은 슬픔의 공간을 채웠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마지막 부분 -
그런 거 읽어서 뭐 하게?
읽어서 뭐 좀 얻었어?
읽다 보면 허무주의에 찌든 세상의 주민들을 꽤 자주 만납니다. '쓸모 있음'만을 하이에나가 되어 찾아 나선 사람들은 이익이 되지 않는 일,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 성과나 결과로 곧바로 연결되지 않는 건 '쓸모 없음'의 쓰레기통에 버리고는 나는 미니멀리스트다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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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시작하며'가 마음에 긴 박자로 머물러서 많은 철학 관련 책 중에서도 유독 활발히 펄럭이는 깃발을 꽂아두고 싶은 책이에요.
'저는 삶의 의미가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얻기 위한 도구적인 일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 되는 일과 그 자체를 위해 몰두하는 활동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오직 목적 달성을 위해 행동하는 '도구화' 현상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에 대해 깨닫는 것으로 나아질 수 있다 합니다. 그런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10가지 철학을 소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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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우리가 그 자체를 위해 하는 것이 선이다' 부터 저에게는 거대한 휴식이었어요. 효율을 따지던 부분이 그의 '쓸모없음의 쓸모' 라는 망치로 깨부수어져 독소가 빠져나갔다는 고백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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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뜬구름 잡는 먼 시선이 아니라 삶 내부의 불구덩이 그 가운데로 과감히 몸을 던져 불편한 질문과 의문을 던지며 삶을 파헤치는 기술이 이 책에 최대한으로 발휘된 것 같아요.
가장 쓸모없는 곳을 파고들어 가장 쓸모 있는 것을 손에 쥐며 정신적으로 다듬어지고 싶은 분들, 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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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필요한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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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독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현상#소설#책#에세이#서평#베스트셀러#독서법#서점#책추천#독서목록#독서모임#아리스토텔레스#칸트#니체#한나아렌트#데리다#몽테뉴#니코마코스윤리학#허무주의
그런 거 읽어서 뭐 하게? 읽어서 뭐 좀 얻었어? 읽다 보면 허무주의에 찌든 세상의 주민들을 꽤 자주 만납니다. '쓸모 있음'만을 하이에나가 되어 찾아 나선 사람들은 이익이 되지 않는 일,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 성과나 결과로 곧바로 연결되지 않는 건 '쓸모 없음'의 쓰레기통에 버리고는 나는 미니멀리스트다 외칩니다. - 저자의 '시작하며'가 마음에 긴 박자로 머물러서 많은 철학 관련 책 중에서도 유독 활발히 펄럭이는 깃발을 꽂아두고 싶은 책이에요. '저는 삶의 의미가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얻기 위한 도구적인 일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 되는 일과 그 자체를 위해 몰두하는 활동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오직 목적 달성을 위해 행동하는 '도구화' 현상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에 대해 깨닫는 것으로 나아질 수 있다 합니다. 그런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10가지 철학을 소개하면서 - 첫 장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우리가 그 자체를 위해 하는 것이 선이다' 부터 저에게는 거대한 휴식이었어요. 효율을 따지던 부분이 그의 '쓸모없음의 쓸모' 라는 망치로 깨부수어져 독소가 빠져나갔다는 고백을 하고 싶어요. - 철학이 뜬구름 잡는 먼 시선이 아니라 삶 내부의 불구덩이 그 가운데로 과감히 몸을 던져 불편한 질문과 의문을 던지며 삶을 파헤치는 기술이 이 책에 최대한으로 발휘된 것 같아요. 가장 쓸모없는 곳을 파고들어 가장 쓸모 있는 것을 손에 쥐며 정신적으로 다듬어지고 싶은 분들, 이 책입니다. ㅡ #철학이필요한순간#철학##독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현상#소설#책#에세이#서평#베스트셀러#독서법#서점#책추천#독서목록#독서모임#아리스토텔레스#칸트#니체#한나아렌트#데리다#몽테뉴#니코마코스윤리학#허무주의
#뤼미에르피플 #장강명 #연작소설 #한겨레출판

허무주의를 가득 담고있는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뤼미에르 빌딩 801호부터 810호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넷플릭스 블랙미러 본 후처럼 읽고나면 몹시 찝찝하고 기분이 나빠진다

미래를 위한 성취만을 지향해서도
현재의 감정과 욕망에만 충실해서도
행복해지기는 어렵고 설령 행복해졌다해도 너무나 연약하다
아주 사소한 것에도 쉽게 흔들린다
이점을 보란듯이 파헤쳐서 결국 어떻게 살아야할지
무엇을 지향할지 전부 다 뒤섞어 버린다
어떤 것을 선택해도 모두 꽝이라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어떻게 한 인간에게 그렇게 큰 슬픔이 담겨 있을 수 있는지
그렇게 큰 슬픔을 간직하고 있으면서 어떻게 저렇게 시치미를 뚝 떼고 태연한 척 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
- p.20

#한국문학 #디스토피아소설 #허무주의 #반인반수 #넷플릭스블랙미러 #book #독서 #책 #일상 #북스타그램 #novel
#뤼미에르피플 #장강명 #연작소설 #한겨레출판 허무주의를 가득 담고있는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뤼미에르 빌딩 801호부터 810호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넷플릭스 블랙미러 본 후처럼 읽고나면 몹시 찝찝하고 기분이 나빠진다 미래를 위한 성취만을 지향해서도 현재의 감정과 욕망에만 충실해서도 행복해지기는 어렵고 설령 행복해졌다해도 너무나 연약하다 아주 사소한 것에도 쉽게 흔들린다 이점을 보란듯이 파헤쳐서 결국 어떻게 살아야할지 무엇을 지향할지 전부 다 뒤섞어 버린다 어떤 것을 선택해도 모두 꽝이라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어떻게 한 인간에게 그렇게 큰 슬픔이 담겨 있을 수 있는지 그렇게 큰 슬픔을 간직하고 있으면서 어떻게 저렇게 시치미를 뚝 떼고 태연한 척 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 - p.20 #한국문학 #디스토피아소설 #허무주의 #반인반수 #넷플릭스블랙미러 #book #독서 #책 #일상 #북스타그램 #novel
사랑에 빠지지 못한자는 죄인으로 자신이 정한 동물로 변한다는 참신한 소재로 추천받아 본 #더랍스터
모 아니면 도를 외쳐대는 우리의 현실을 투영한 블랙코미디로 씁쓸함을 자아낸다. 사랑은 그러므로가 아닌 그럼에도 ok ,이런 감상에 대해 상당히 반대로 그려낸게 마음에 들었다. #킬링디어 감독님답게 정말 독특하면서도 빨려들어가면서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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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고스란티모스#논픽션같은픽션#니체#허무주의#공통점#결여#결점에대한이해#공감#근시가어때서#넷플릭스추천영화#뒷북감상평
사랑에 빠지지 못한자는 죄인으로 자신이 정한 동물로 변한다는 참신한 소재로 추천받아 본 #더랍스터 모 아니면 도를 외쳐대는 우리의 현실을 투영한 블랙코미디로 씁쓸함을 자아낸다. 사랑은 그러므로가 아닌 그럼에도 ok ,이런 감상에 대해 상당히 반대로 그려낸게 마음에 들었다. #킬링디어 감독님답게 정말 독특하면서도 빨려들어가면서 본 영화🎬 . . . #요르고스란티모스#논픽션같은픽션#니체#허무주의#공통점#결여#결점에대한이해#공감#근시가어때서#넷플릭스추천영화#뒷북감상평
!!
From the moment we enter crying to the moment we leave dying,
it will just cover your face as you wail and cry and scream.

I won't forgive you, no metter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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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서울 #유배 #죽음 #death #선택 #choice #happy #deathday #pessimism #허무주의 #죄와벌 #대가 #이별 #고통 #배신 #거짓 #글귀 #좋아요반사 #likeforlikes #like4likes #likeforlikeback #짧은글귀 #daily
!! From the moment we enter crying to the moment we leave dying, it will just cover your face as you wail and cry and scream. I won't forgive you, no metter what. . . . . . . . #그린비 #서울 #유배 #죽음 #death #선택 #choice #happy #deathday #pessimism #허무주의 #죄와벌 #대가 #이별 #고통 #배신 #거짓 #글귀 #좋아요반사 #likeforlikes #like4likes #likeforlikeback #짧은글귀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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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연금술사> _ 파울로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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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로 이 소설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동감한다. 이 책은 맞는 말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자기계발서를 소설로 옮겨놓은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 책은 '성공'한 산티아고의 이야기이다. 자아의 신화를 찾았고, 역경을 이겨냈고, 마침내 꿈을 성취한 '성공신화'이다. 누군가의 성공신화는 독자로 하여금 가슴에 불을 지핀다. 그 주인공이 우리와 별다를 것 없는 평범한 사람일 때 더욱 그렇다. 우리도 저렇게 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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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성공'이란 오직 소수에게만 허락된다. 한국의 젊은이들에겐 당장 본인의 자아의 신화가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것조차 너무나 어렵다. 자신이 간절하게 원하는 무언가가 존재하기는 하는지 그 여부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청년의 수가 과연 몇이나 될까? 취직이 가능하냐 아니냐의 기로에서부터 허덕이는 청년들에게 자아의 신화는 그저 신화에 불과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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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렘의 왕은 산티아고에게 좋은 원석을 찾기 위해 9백99만 번 돌을 고르다 마침내 좋은 원석을 발견하기 직전 포기한 사람의 예를 들려주며 끝까지 자아의 신화를 쫓으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건 언제 원석을 찾을 수 있을지 아는 전지전능한 자의 관점에서나 안타까운 일 아닌가? 원석을 찾다가 포기한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상황을 더욱 이성적이고 현명하게 파악해야 했을 수 있다. 보살펴야 할 가족이 있을 수도 있고, 경제적으로 당장 먹고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언제까지나 본인의 꿈을 쫓고 있을 수만은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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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러니하게도 책의 제목이기도 한 고대의 연금술사들 역시 다른 금속을 금으로 바꾸겠다는 자아의 신화를 쫓기 위해 평생을 바쳤다. 그러나 그것은 현대의 과학으로도 불가능하다. 인류 전체의 역사를 고려했을 때 그들의 연구는 유용하게 사용되었을 지언정, 그들 개개인의 인생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때 그들이 쫓았던 자아의 신화는 그들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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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앞으로 인생이란 험난한 파도를 헤쳐나가야 할 손주들에게 할머니께서 인생선배로서 가지면 좋을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들려주는 동화같았다. 지혜롭고 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힐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지혜롭고 현명한 것이 대부분 그렇듯이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이다. 바로 자기계발서가 욕먹으면서도 잘 팔리는 이유와 같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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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파울로코엘료 #경희대아레테 #경희대 #독서토론 #스터디 #독서 #책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자기계발서 #같은 #소설 #스테디셀러 #추천 #지혜 #현명 #자아의신화 #회의적 #허무주의 #염세적 #리뷰
⠀ 2019.07.10 <연금술사> _ 파울로코엘료 ⠀ # 대체로 이 소설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동감한다. 이 책은 맞는 말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자기계발서를 소설로 옮겨놓은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 책은 '성공'한 산티아고의 이야기이다. 자아의 신화를 찾았고, 역경을 이겨냈고, 마침내 꿈을 성취한 '성공신화'이다. 누군가의 성공신화는 독자로 하여금 가슴에 불을 지핀다. 그 주인공이 우리와 별다를 것 없는 평범한 사람일 때 더욱 그렇다. 우리도 저렇게 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 # 그러나 '성공'이란 오직 소수에게만 허락된다. 한국의 젊은이들에겐 당장 본인의 자아의 신화가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것조차 너무나 어렵다. 자신이 간절하게 원하는 무언가가 존재하기는 하는지 그 여부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청년의 수가 과연 몇이나 될까? 취직이 가능하냐 아니냐의 기로에서부터 허덕이는 청년들에게 자아의 신화는 그저 신화에 불과한 것 아닌가? ⠀ # 살렘의 왕은 산티아고에게 좋은 원석을 찾기 위해 9백99만 번 돌을 고르다 마침내 좋은 원석을 발견하기 직전 포기한 사람의 예를 들려주며 끝까지 자아의 신화를 쫓으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건 언제 원석을 찾을 수 있을지 아는 전지전능한 자의 관점에서나 안타까운 일 아닌가? 원석을 찾다가 포기한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상황을 더욱 이성적이고 현명하게 파악해야 했을 수 있다. 보살펴야 할 가족이 있을 수도 있고, 경제적으로 당장 먹고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언제까지나 본인의 꿈을 쫓고 있을 수만은 없지 않은가. ⠀ # 아이러니하게도 책의 제목이기도 한 고대의 연금술사들 역시 다른 금속을 금으로 바꾸겠다는 자아의 신화를 쫓기 위해 평생을 바쳤다. 그러나 그것은 현대의 과학으로도 불가능하다. 인류 전체의 역사를 고려했을 때 그들의 연구는 유용하게 사용되었을 지언정, 그들 개개인의 인생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때 그들이 쫓았던 자아의 신화는 그들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가. ⠀ # 총평: 앞으로 인생이란 험난한 파도를 헤쳐나가야 할 손주들에게 할머니께서 인생선배로서 가지면 좋을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들려주는 동화같았다. 지혜롭고 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힐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지혜롭고 현명한 것이 대부분 그렇듯이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이다. 바로 자기계발서가 욕먹으면서도 잘 팔리는 이유와 같지 않을까. ⠀ ⠀ #연금술사 #파울로코엘료 #경희대아레테 #경희대 #독서토론 #스터디 #독서 #책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자기계발서 #같은 #소설 #스테디셀러 #추천 #지혜 #현명 #자아의신화 #회의적 #허무주의 #염세적 #리뷰
🕵🏻‍♂️
나는 니체를 좋아합니다.
혹시 당신이 니체이십니까? 🤷🏻‍♀️
#사는게힘드냐고니체가물었다 
#박찬국 #니체
#허무주의
#얼그레이파운드
#180coffee
🕵🏻‍♂️ 나는 니체를 좋아합니다. 혹시 당신이 니체이십니까? 🤷🏻‍♀️ #사는게힘드냐고니체가물었다 #박찬국 #니체 #허무주의 #얼그레이파운드 #180coffee
#도망자 (원제 『이제 뭘 해야 하지?下面, 我該干些什?』)는 #묻지마살인 을 저지른 한 #사이코패스 의 이야기를 쫓고 쫓기는 #범죄 #도주극 형식에 담아낸 #작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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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소설 #글항아리 #묘보설림 #시리즈 는 #일본사회파소설 만큼이나 흥미롭다. #허무주의 에 빠진 소년의 이야기를 #이방인 의 형식으로 풀어낸 #소설  이라고 한다. 오늘부터 #읽는중 #책스타그램 #책 #독서
#도망자 (원제 『이제 뭘 해야 하지?下面, 我該干些什?』)는 #묻지마살인 을 저지른 한 #사이코패스 의 이야기를 쫓고 쫓기는 #범죄 #도주극 형식에 담아낸 #작품 이다. _ _ #중국소설 #글항아리 #묘보설림 #시리즈#일본사회파소설 만큼이나 흥미롭다. #허무주의 에 빠진 소년의 이야기를 #이방인 의 형식으로 풀어낸 #소설 이라고 한다. 오늘부터 #읽는중 #책스타그램 #책 #독서
티톡-영화

티톡에서 영화를 주제로 얘기하며 두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
처음으로 저녁시간에 하는 거라고 하는데 그래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
.
오늘 구청에 자매결연도시에서 와서 과일과 양파를 파는데 양파가 2천원이라 냉큼 샀는데 들고오느라 어깨 빠질뻔 ㅠㅠ
.
올만에 점심을 편의점에서 먹는데 사장님께서 미니소주병이 나왔다며 보여주시는데 너무 귀여웠다 ! 소주 안마시는데 구매욕 뿜뿜ㅋㅋ
.
습한 날이고 미세먼지 최악인데 한시간 걷기한 날.. 목이 따끔거리넹
.
#티톡 #영화 #시인김경주 #드라이아이스
#허무주의 #인생영화 #뮤지컬영화
#비트사과주스 #건강주스
#자매결연도시 #양파 #이천원 #가격좋다
#하지만 #어깨아픔주의 #무거움
#날씨습함 #미세먼지나쁨 #한시간걷기 #다리운동 #만오천보걸음🏃
티톡-영화 티톡에서 영화를 주제로 얘기하며 두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 처음으로 저녁시간에 하는 거라고 하는데 그래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 . 오늘 구청에 자매결연도시에서 와서 과일과 양파를 파는데 양파가 2천원이라 냉큼 샀는데 들고오느라 어깨 빠질뻔 ㅠㅠ . 올만에 점심을 편의점에서 먹는데 사장님께서 미니소주병이 나왔다며 보여주시는데 너무 귀여웠다 ! 소주 안마시는데 구매욕 뿜뿜ㅋㅋ . 습한 날이고 미세먼지 최악인데 한시간 걷기한 날.. 목이 따끔거리넹 . #티톡 #영화 #시인김경주 #드라이아이스 #허무주의 #인생영화 #뮤지컬영화 #비트사과주스 #건강주스 #자매결연도시 #양파 #이천원 #가격좋다 #하지만 #어깨아픔주의 #무거움 #날씨습함 #미세먼지나쁨 #한시간걷기 #다리운동 #만오천보걸음🏃
모든것에는 시작이 있고 과정이 있으며 그 끝이 존재한다. 난 원래부터 좀 냉소적이고 염세주의적인 성격인데, 어떤것을 시작도 하기전에 그 결과를 예측해 보고 이미 다 경험해 본것들 다시 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강하게 자리잡게 된다(그것들을 실행하는 각 단계에서 느낄 피로감을 미리 경험한다랄까). 결국은 사람은 왜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해야 하는가에 대한 허무주의적 시각까지 가지게 되는게 염세주의적 성격의 위험성이다. 소설속에 등장하는 예언자나 선지자들은 이런 허무함을 늘 안고 있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영화의 결말을 다 안다면, 과연 그 영화를 보는게 재미있겠는가. 나이가 들면서 해탈한다거나, 불혹하게 된다는건 그냥 그 본질은 많은 경험에서 오는 매우 낮은 수치로 변화된 일상의 미지성과 불확실성, 그로 인한 안정감 아닐까 싶다. 높다면 반대로 설레임이나 불안함이 커질테지. 
at 백사마을
leicaflex

#생각 #인생 #허무주의 #필름사진 #필카사진 #라이카 #백사마을 #시작과끝 #과정 #필름카메라 #leica #leicaflex #filmphotography #analogphotography #kodak #colorplus200
모든것에는 시작이 있고 과정이 있으며 그 끝이 존재한다. 난 원래부터 좀 냉소적이고 염세주의적인 성격인데, 어떤것을 시작도 하기전에 그 결과를 예측해 보고 이미 다 경험해 본것들 다시 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강하게 자리잡게 된다(그것들을 실행하는 각 단계에서 느낄 피로감을 미리 경험한다랄까). 결국은 사람은 왜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해야 하는가에 대한 허무주의적 시각까지 가지게 되는게 염세주의적 성격의 위험성이다. 소설속에 등장하는 예언자나 선지자들은 이런 허무함을 늘 안고 있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영화의 결말을 다 안다면, 과연 그 영화를 보는게 재미있겠는가. 나이가 들면서 해탈한다거나, 불혹하게 된다는건 그냥 그 본질은 많은 경험에서 오는 매우 낮은 수치로 변화된 일상의 미지성과 불확실성, 그로 인한 안정감 아닐까 싶다. 높다면 반대로 설레임이나 불안함이 커질테지. at 백사마을 leicaflex #생각 #인생 #허무주의 #필름사진 #필카사진 #라이카 #백사마을 #시작과끝 #과정 #필름카메라 #leica #leicaflex #filmphotography #analogphotography #kodak #colorplus200
모든것에는 시작이 있고 과정이 있으며 그 끝이 존재한다. 난 원래부터 좀 냉소적이고 염세주의적인 성격인데, 어떤것을 시작도 하기전에 그 결과를 예측해 보고 이미 다 경험해 본것들 다시 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강하게 자리잡게 된다(그것들을 실행하는 각 단계에서 느낄 피로감을 미리 경험한다랄까). 결국은 사람은 왜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해야 하는가에 대한 허무주의적 시각까지 가지게 되는게 염세주의적 성격의 위험성이다. 소설속에 등장하는 예언자나 선지자들은 이런 허무함을 늘 안고 있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영화의 결말을 다 안다면, 과연 그 영화를 보는게 재미있겠는가. 나이가 들면서 해탈한다거나, 불혹하게 된다는건 그냥 그 본질은 많은 경험에서 오는 매우 낮은 수치로 변화된 일상의 미지성과 불확실성, 그로 인한 안정감 아닐까 싶다. 높다면 반대로 설레임이나 불안함이 커질테지. 
at 백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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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인생 #허무주의 #필름사진 #필카사진 #라이카 #백사마을 #시작과끝 #과정 #필름카메라 #leica #leicaflex #filmphotography #analogphotography #kodak #colorplus200
모든것에는 시작이 있고 과정이 있으며 그 끝이 존재한다. 난 원래부터 좀 냉소적이고 염세주의적인 성격인데, 어떤것을 시작도 하기전에 그 결과를 예측해 보고 이미 다 경험해 본것들 다시 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강하게 자리잡게 된다(그것들을 실행하는 각 단계에서 느낄 피로감을 미리 경험한다랄까). 결국은 사람은 왜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해야 하는가에 대한 허무주의적 시각까지 가지게 되는게 염세주의적 성격의 위험성이다. 소설속에 등장하는 예언자나 선지자들은 이런 허무함을 늘 안고 있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영화의 결말을 다 안다면, 과연 그 영화를 보는게 재미있겠는가. 나이가 들면서 해탈한다거나, 불혹하게 된다는건 그냥 그 본질은 많은 경험에서 오는 매우 낮은 수치로 변화된 일상의 미지성과 불확실성, 그로 인한 안정감 아닐까 싶다. 높다면 반대로 설레임이나 불안함이 커질테지. at 백사마을 leicaflex #생각 #인생 #허무주의 #필름사진 #필카사진 #라이카 #백사마을 #시작과끝 #과정 #필름카메라 #leica #leicaflex #filmphotography #analogphotography #kodak #colorplus200
#안정감 #마음의풍요로움 #추구하는가치들 #경제 #투자 #인간관계 #끌어당김의법칙 #인생의참된기쁨을즐길수있는깨달음의경지 
우리가 가진 #자원 은 무엇인가? #돈 #시간 #노력 #관심 #열정 #에너지 #사랑 #집중력 #소중함 #가치 #추억 #미모 #재능 #끼 #투지 #목표의식 #상상력 #창의성

#욜로 같은 #허무주의 는 결코 지속성이 강한 행복감을 주지 못한다 가장 좋은 친구는 나의 최상의 가치를 발현시킨 상태를 바라고 응원해 줄 수 있는 관계다
#안정감 #마음의풍요로움 #추구하는가치들 #경제 #투자 #인간관계 #끌어당김의법칙 #인생의참된기쁨을즐길수있는깨달음의경지 우리가 가진 #자원 은 무엇인가? #돈 #시간 #노력 #관심 #열정 #에너지 #사랑 #집중력 #소중함 #가치 #추억 #미모 #재능 #끼 #투지 #목표의식 #상상력 #창의성 #욜로 같은 #허무주의 는 결코 지속성이 강한 행복감을 주지 못한다 가장 좋은 친구는 나의 최상의 가치를 발현시킨 상태를 바라고 응원해 줄 수 있는 관계다
#정신의고귀함 #롭리멘#오월의봄#인문학#철학#예술#책#네덜란드#책리뷰#책소개#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플라톤#칸트#알베르카뮈#니체 #baghyejin4130 #book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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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허무주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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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반드시 보존되어야만 하는 가치들은 무엇인가?
진리,아름다움,선함,자유······바로 정신의 고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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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과 돈이 최고로 군림하는 이 시대에 보내는 경고의 메세지가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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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부터 덕이 생기는 게 아니라,덕으로부터 돈과 인간들에게 좋은 다른 모든 것들이 사적인 영역에서든 공적인 영역에서든 생긴다.ㅡ#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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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슬픔과 침체로 절망하는 멜랑콜리 대신 희망하고 열망하고 추구하는 멜랑콜리를 택했다ㅡ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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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방대한 문화적 지식,자유주의적 이상들에 대한 확고한 헌신,펜의 민첩함 덕분에 이 에세이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거대한 정치적,문화적 문제들ㅡ그리고 이데올로기적 혼란들ㅡ가운데서 우리의 방향을 잡아주는 귀중한 안내자가 되어준다.ㅡ📝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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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고귀함>은 문명이 번창하기 위해서는유지되어야 하는 가치들,특히 진리,자유,존엄이라는 가치들의 원천을 찾아가는 정신적 여정이다.리멘은 소크라테스와 #스피노자 로부터 #괴테#휘트먼#토마스만 으로 이어지는 전통을 탐사한다.자신들의 이상들을 타협하길 용감하게 거부했던 단독적인 인물들.그리고 그는 커다란 통찰,내밀함,창의성을 가지고서 그들을 만난다. ㅡ📝마크 사버스,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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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적 발전이 무시될 때 문화는 야만으로 타락할 수 있다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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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예술 작품은 여하한 수의 정치적 연설이 설명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다.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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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섬기느냐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하다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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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자신들이 딛는 발걸음의 선택에 책임이 있다.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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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안에 사는 것은 정신에 거슬러 사는 것이며,주의 깊지 못함과 불순종으로 인해 고루하고 한물간 것을 고집하고 그 안에서 계속해서 사는 것이다.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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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민주주의는 귀족주의적 소질 없이는 될 수가 없다ㅡ그것은 태생적 고귀함이 아니더라도 정신의 고귀함을 가져야만 한다."지성적 삶을 존경하지 않고 그것에 인도되지 않는 민주주의에서는 선동이 자유롭게 군림하며 국가적 삶의 수준은 무지하고 미개한 자들의 수준으로 저하된다.하지만 교육의 원리가 지배하도록 허용한다면,그리고 하층계급을 문화를 음미하고 더좋은 부류의 리더십을 받아들이도록 고양시키는 경향이 우세하다면,이런 일은 발생할 수 없다."p108
ㅡ
네가 존재하는 모든 책을 읽었다면,하지만 네가 너 자신을 알지 못한다면,너는 무엇을 아는 거지?그리고 네가 세상의 모든 학문을 장악하고 있다면,하지만 사람들을 알지 못한다면,너는 무엇을 할 수 있는 거지?p201
ㅡ
#정신의고귀함 #롭리멘#오월의봄#인문학#철학#예술#책#네덜란드#책리뷰#책소개#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플라톤#칸트#알베르카뮈#니체 #baghyejin4130 #bookstagram ㅡ 지금은 #허무주의 시대!!! ㅡ 인간에게 반드시 보존되어야만 하는 가치들은 무엇인가? 진리,아름다움,선함,자유······바로 정신의 고귀함. ㅡ 상업과 돈이 최고로 군림하는 이 시대에 보내는 경고의 메세지가 담긴 책📖 ㅡ 📣돈으로부터 덕이 생기는 게 아니라,덕으로부터 돈과 인간들에게 좋은 다른 모든 것들이 사적인 영역에서든 공적인 영역에서든 생긴다.ㅡ#소크라테스 ㅡ 📣나는 슬픔과 침체로 절망하는 멜랑콜리 대신 희망하고 열망하고 추구하는 멜랑콜리를 택했다ㅡ빈센트 반 #고흐 ㅡ 저자의 방대한 문화적 지식,자유주의적 이상들에 대한 확고한 헌신,펜의 민첩함 덕분에 이 에세이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거대한 정치적,문화적 문제들ㅡ그리고 이데올로기적 혼란들ㅡ가운데서 우리의 방향을 잡아주는 귀중한 안내자가 되어준다.ㅡ📝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소설가. ㅡ <정신의 고귀함>은 문명이 번창하기 위해서는유지되어야 하는 가치들,특히 진리,자유,존엄이라는 가치들의 원천을 찾아가는 정신적 여정이다.리멘은 소크라테스와 #스피노자 로부터 #괴테#휘트먼#토마스만 으로 이어지는 전통을 탐사한다.자신들의 이상들을 타협하길 용감하게 거부했던 단독적인 인물들.그리고 그는 커다란 통찰,내밀함,창의성을 가지고서 그들을 만난다. ㅡ📝마크 사버스,소설가. ㅡ 사회정치적 발전이 무시될 때 문화는 야만으로 타락할 수 있다p88 ㅡ 하나의 예술 작품은 여하한 수의 정치적 연설이 설명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다.p88 ㅡ 누구를 섬기느냐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하다p99 ㅡ 인간들은 자신들이 딛는 발걸음의 선택에 책임이 있다.p100 ㅡ 죄 안에 사는 것은 정신에 거슬러 사는 것이며,주의 깊지 못함과 불순종으로 인해 고루하고 한물간 것을 고집하고 그 안에서 계속해서 사는 것이다.p101 ㅡ 참된 민주주의는 귀족주의적 소질 없이는 될 수가 없다ㅡ그것은 태생적 고귀함이 아니더라도 정신의 고귀함을 가져야만 한다."지성적 삶을 존경하지 않고 그것에 인도되지 않는 민주주의에서는 선동이 자유롭게 군림하며 국가적 삶의 수준은 무지하고 미개한 자들의 수준으로 저하된다.하지만 교육의 원리가 지배하도록 허용한다면,그리고 하층계급을 문화를 음미하고 더좋은 부류의 리더십을 받아들이도록 고양시키는 경향이 우세하다면,이런 일은 발생할 수 없다."p108 ㅡ 네가 존재하는 모든 책을 읽었다면,하지만 네가 너 자신을 알지 못한다면,너는 무엇을 아는 거지?그리고 네가 세상의 모든 학문을 장악하고 있다면,하지만 사람들을 알지 못한다면,너는 무엇을 할 수 있는 거지?p201 ㅡ
“바다로부터 불어오는 짠 내 나는 바람, 나뭇잎의 향기, 풀숲의 귀뚜라미, 이런 살아 있는 세계의 슬픔만이 주위에 충만해 있었다.”
허무한 삶에서 하나의 이유를 모두가 찾아 끝내 살아가야 하는 인생. #하루키 #1973년의핀볼 #허무주의 #소설 #인생
“바다로부터 불어오는 짠 내 나는 바람, 나뭇잎의 향기, 풀숲의 귀뚜라미, 이런 살아 있는 세계의 슬픔만이 주위에 충만해 있었다.” 허무한 삶에서 하나의 이유를 모두가 찾아 끝내 살아가야 하는 인생. #하루키 #1973년의핀볼 #허무주의 #소설 #인생
심장 하리보만들고싶은사람 보세요 첫장면부터 쫄깃해집니다...😢😢😢 그래도 컨저링에 비하면 EBS😅
****컨저링은 오지게무섭고 애나벨은 무서움찔끔 코믹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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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애나벨집으로 #공포영화 #무비스타그램 #애나벨후기 #영화후기 #심장 #하리보 #하리보공장 #컨저링 #맥케나그레이스 #로랭워렌 #추모 #혼영 #부산 #일상 #영화가일상 #조연발암주의 #허무주의 #킬링타임영화
심장 하리보만들고싶은사람 보세요 첫장면부터 쫄깃해집니다...😢😢😢 그래도 컨저링에 비하면 EBS😅 ****컨저링은 오지게무섭고 애나벨은 무서움찔끔 코믹찔끔 - #애나벨 #애나벨집으로 #공포영화 #무비스타그램 #애나벨후기 #영화후기 #심장 #하리보 #하리보공장 #컨저링 #맥케나그레이스 #로랭워렌 #추모 #혼영 #부산 #일상 #영화가일상 #조연발암주의 #허무주의 #킬링타임영화
허무허무해 
#허무해#허무하다#허무주의#뿅
#

자아성찰은 자괴를 낳고 자괴는 의욕저하를 낳고 의욕저하는 두통을 낳고 두통은 불면을 낳고 불면은 유희를 낳고 유희는 밤과 함께 깊어진다

창 밖이 어슴푸레 밝아질 때까지 웃으며 무엇인가를 관망하지만 결국 그것은 남의, 그것도 저 먼 타국에서, 그것도 날조된 남의 인생, 그러니 현실을 피해 어딘가로 도망해도 죄책감 따위는 없다 아니 과연 없을까

달음질쳐 도망하자 달음질이 아니되면 날아서라도 가자 지껄이지만 당최 어데로 어데로 늘 생각만 할 뿐 움직이지 못하다 종래 한자락 수면 속으로 날이 밝고서야

비겁한 허구 속으로 재차 날아보네

#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 주

한영애, 누구없소

#지껄임 #허무주의 #제정신은 #어데로

뭘 처먹고 살지 몰라 오늘은 단식하자 결심한 후의 지껄임
# 자아성찰은 자괴를 낳고 자괴는 의욕저하를 낳고 의욕저하는 두통을 낳고 두통은 불면을 낳고 불면은 유희를 낳고 유희는 밤과 함께 깊어진다 창 밖이 어슴푸레 밝아질 때까지 웃으며 무엇인가를 관망하지만 결국 그것은 남의, 그것도 저 먼 타국에서, 그것도 날조된 남의 인생, 그러니 현실을 피해 어딘가로 도망해도 죄책감 따위는 없다 아니 과연 없을까 달음질쳐 도망하자 달음질이 아니되면 날아서라도 가자 지껄이지만 당최 어데로 어데로 늘 생각만 할 뿐 움직이지 못하다 종래 한자락 수면 속으로 날이 밝고서야 비겁한 허구 속으로 재차 날아보네 #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 주 한영애, 누구없소 #지껄임 #허무주의 #제정신은 #어데로 뭘 처먹고 살지 몰라 오늘은 단식하자 결심한 후의 지껄임
#HBO #chernobyl #오늘하루
중학교 때 친구들 만난 자리에서
원전 얘기 나왔다가 나혼자 노발대발했던 게 떠올랐다. (나빼고 다 이과였던 게 연관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어쩜 그런 안일한 생각을 하나. 전기가 없으면 지금은 어떻게 살아가냐 vs 대체 에너지를 빨리 보급화해야된다 원전은 너무 위험하다는 매우 짧은 이야기였다.
어쨌든,
새로 짓는 아파트들 내진설계 돼있다고 홍보하는데 속으로 비웃었다.
아 또 생각이 샌다.
정말로 어쨌든, 이 시점에(?) 일본에 강도6 지진이 났고 -우리나라 동해 방향- 며칠 전 경주에서 약한 지진났던 걸 속보 헤드라인만 지나치던 것과, 얼마 전 우리 원전에서도 과열됏다는 뉴스까지.
미국 땜에 폐기물처리도 건식은 더 하지도 못하고 이미 예전에 포화된 원전 가동중이고...힝😥
.
.
.
아무렇지 않게 오늘을 살다 언젠가 그냥 닥치겠지.
그렇게 될 지도 모르고 하루를 보내고 있겠지.
#허무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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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의 꿈과 내 꿈은 같다.
호상.
#의식의흐름 #생각 #하루끝 #집순이 #반은기절 #반은드라마 #견생 #꼬미와함께
#HBO #chernobyl #오늘하루 중학교 때 친구들 만난 자리에서 원전 얘기 나왔다가 나혼자 노발대발했던 게 떠올랐다. (나빼고 다 이과였던 게 연관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어쩜 그런 안일한 생각을 하나. 전기가 없으면 지금은 어떻게 살아가냐 vs 대체 에너지를 빨리 보급화해야된다 원전은 너무 위험하다는 매우 짧은 이야기였다. 어쨌든, 새로 짓는 아파트들 내진설계 돼있다고 홍보하는데 속으로 비웃었다. 아 또 생각이 샌다. 정말로 어쨌든, 이 시점에(?) 일본에 강도6 지진이 났고 -우리나라 동해 방향- 며칠 전 경주에서 약한 지진났던 걸 속보 헤드라인만 지나치던 것과, 얼마 전 우리 원전에서도 과열됏다는 뉴스까지. 미국 땜에 폐기물처리도 건식은 더 하지도 못하고 이미 예전에 포화된 원전 가동중이고...힝😥 . . . 아무렇지 않게 오늘을 살다 언젠가 그냥 닥치겠지. 그렇게 될 지도 모르고 하루를 보내고 있겠지. #허무주의 . . . 은지원의 꿈과 내 꿈은 같다. 호상. #의식의흐름 #생각 #하루끝 #집순이 #반은기절 #반은드라마 #견생 #꼬미와함께
삶과 행동에 책임을 질 이유 : 조던 피터슨

두려워하고 피해오던 어떤 것에 노출시키고 그 두려움에 직면하게 된다면 인간은 더욱더 강해진다. 우리가 겪는 어떤 고통에 있어서 부분적으로는 우리의 책임도 있다. 왜냐면 보통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이나 인정은 끔찍하지만 동시에 희망도 된다. 삶을 바라보는 다른 방법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양심이라 불리는 내면의 소리와 일치하여 행동할 때 한 개인이 얼마나 발전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개인의 발전이 중요한 이유는 개인은 그 스스로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주변 모두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70억 인구 중 나 한명은 먼지처럼 보여도 한 개인은 소셜 네트워크의 중심에 있다. 일종의 노드같은 것이다. 한 개인은 살면서 약 천명 정도를 알게 될거고, 건너 건너면 10억이다. 이런 현실에서 개인의 행동은 생각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다.

누가 의미 없는 삶을 살고 싶겠나 하지만 의미있는 삶과 없는 삶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모두가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한다는 장담은 할 수 없다. 의미 있는 삶이란 곧 내가 하는 모든 행동과 습관들에 책임을 진다는 얘기이다. 그 반대는 의미없는 삶이지만 동시에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허무주의자들은 삶의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고통이 사라지진 않는다. 대신 그들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 '특혜'를 가진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무너져서 허무주의에 빠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어쩌면 그 붕괴를 그냥 허용했을 수 있다. 신념에 따라 사는 것보다 신념이 붕괴되도록 놔두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이다. 허무주의로 사는 것의 혜택은 불쌍한 순교자 행새를 할 수 있을 뿐이다.

중요한 것은 각 개인이 병적인 삶은 산다면 그것은 사회 전체를 병들게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충분히 많아지면 그것이 지옥이다.
삶과 행동에 책임을 질 이유 : 조던 피터슨 두려워하고 피해오던 어떤 것에 노출시키고 그 두려움에 직면하게 된다면 인간은 더욱더 강해진다. 우리가 겪는 어떤 고통에 있어서 부분적으로는 우리의 책임도 있다. 왜냐면 보통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이나 인정은 끔찍하지만 동시에 희망도 된다. 삶을 바라보는 다른 방법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양심이라 불리는 내면의 소리와 일치하여 행동할 때 한 개인이 얼마나 발전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개인의 발전이 중요한 이유는 개인은 그 스스로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주변 모두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70억 인구 중 나 한명은 먼지처럼 보여도 한 개인은 소셜 네트워크의 중심에 있다. 일종의 노드같은 것이다. 한 개인은 살면서 약 천명 정도를 알게 될거고, 건너 건너면 10억이다. 이런 현실에서 개인의 행동은 생각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다. 누가 의미 없는 삶을 살고 싶겠나 하지만 의미있는 삶과 없는 삶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모두가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한다는 장담은 할 수 없다. 의미 있는 삶이란 곧 내가 하는 모든 행동과 습관들에 책임을 진다는 얘기이다. 그 반대는 의미없는 삶이지만 동시에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허무주의자들은 삶의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고통이 사라지진 않는다. 대신 그들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 '특혜'를 가진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무너져서 허무주의에 빠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어쩌면 그 붕괴를 그냥 허용했을 수 있다. 신념에 따라 사는 것보다 신념이 붕괴되도록 놔두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이다. 허무주의로 사는 것의 혜택은 불쌍한 순교자 행새를 할 수 있을 뿐이다. 중요한 것은 각 개인이 병적인 삶은 산다면 그것은 사회 전체를 병들게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충분히 많아지면 그것이 지옥이다.
시댁 잠깐 들렀는데 아직도 책이 남아서 가져옴 그런데 다 원서 무라카미하루키 책은 두개만 보면 된다고 추천 해주는데 한글판으로 주라고요 #무라카미하루키#요조#허무주의#일본#소설#설명충#설명해도몰라#기억나는건이것뿐#주말#부부#일상#책스타그램#일본어전공#남편#기타전공인줄#기타앰프장비만보면#존경한다#내남편❤️
시댁 잠깐 들렀는데 아직도 책이 남아서 가져옴 그런데 다 원서 무라카미하루키 책은 두개만 보면 된다고 추천 해주는데 한글판으로 주라고요 #무라카미하루키#요조#허무주의#일본#소설#설명충#설명해도몰라#기억나는건이것뿐#주말#부부#일상#책스타그램#일본어전공#남편#기타전공인줄#기타앰프장비만보면#존경한다#내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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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방인 #허무주의
#첫줄안녕 #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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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삶이 무섭다고 말했지
그렇다면 삶에 대해 격식을 차리지 말라고 삶이 나를 짓누르기 전에 네가 먼저 삶을 부숴버려. 삶으로부터 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취하란 말이야 p31 .
.
⛱ 과거는 싱겁게 흘러가 버렸고 미래는 부질없어라 p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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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 있는 진실한 인간도 자신의 선의에 반하여 가까운 사람에게 까닭 없이 가혹한 고통을 줄 수가 있는 것이다. 109p
_
수퍼콘을 먹으며 안톤 체호프의 책을 읽기 참~ 좋은 날이네..
.
체호프 형 언젠가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나 취향을 저격 하시는 군.. .
잠시의 본능적 집착과 허영 허세로 인한 개폭망, 지독히 팩트리어트 같은 현자타임. .
비교적 짧은 페이지로 확 쓸어버리는 무회전 프리킥 같은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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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책을 모으는 것이 다 쓰잘데기 없다는 생각이 또 든다..
알라딘에 다 팔아버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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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bookaddict #bookstagram #dailybook #책 #책스타그램 #classic #체호프단편선 #안톤체호프 #풋토해외편 #antonpavloviççehov #수퍼손 #수퍼콘 #daily #일상책 #일상스타그램 #일상 #다부질없어 #인생 #그딴거 #허무주의 #잼 #맛은쏘쏘 #월드콘이더맛있음 #알라딘에책팔기 #잼2 #sonny #sonheungmin
#첫줄안녕 #hello . . ⛱ 그는 삶이 무섭다고 말했지 그렇다면 삶에 대해 격식을 차리지 말라고 삶이 나를 짓누르기 전에 네가 먼저 삶을 부숴버려. 삶으로부터 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취하란 말이야 p31 . . ⛱ 과거는 싱겁게 흘러가 버렸고 미래는 부질없어라 p50 . . ⛱ 상식 있는 진실한 인간도 자신의 선의에 반하여 가까운 사람에게 까닭 없이 가혹한 고통을 줄 수가 있는 것이다. 109p _ 수퍼콘을 먹으며 안톤 체호프의 책을 읽기 참~ 좋은 날이네.. . 체호프 형 언젠가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나 취향을 저격 하시는 군.. . 잠시의 본능적 집착과 허영 허세로 인한 개폭망, 지독히 팩트리어트 같은 현자타임. . 비교적 짧은 페이지로 확 쓸어버리는 무회전 프리킥 같은 클래스.. _ 갑자기 책을 모으는 것이 다 쓰잘데기 없다는 생각이 또 든다.. 알라딘에 다 팔아버려야지... . . #book #bookaddict #bookstagram #dailybook #책 #책스타그램 #classic #체호프단편선 #안톤체호프 #풋토해외편 #antonpavloviççehov #수퍼손 #수퍼콘 #daily #일상책 #일상스타그램 #일상 #다부질없어 #인생 #그딴거 #허무주의 #잼 #맛은쏘쏘 #월드콘이더맛있음 #알라딘에책팔기 #잼2 #sonny #sonheungmin
6.2 새로운 분야 희극
누구인지도 장소와 시간도 모르지만 살아있음을 실감하기위해 #고도를기다리며 #사무엘베케트 #허무주의
6.2 새로운 분야 희극 누구인지도 장소와 시간도 모르지만 살아있음을 실감하기위해 #고도를기다리며 #사무엘베케트 #허무주의
#고도를기다리며 20190531
#정동환 #안석환 #김명국 #박윤석 #이민준 #임영웅연출
#원작안봄 #지극히개인적인후기 #스포라고느낄수도있음
#허무주의 #실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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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며 맹목적으로 고도를 기다리는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 
그런 그들 앞에 갑자기 나타난 푸조와 럭키...
한바탕 꿈같은, 무의미한 시간들이 지나
푸조와 럭키가 떠나고 또다시 정적이 흐르는 찰나, 
한 아이가 그들에게 고도의 전언을 전하고,
블라디미르는 아이에게 묻는다.
오는 길에 누구를 보지 않았냐고...
아이는 단조롭게 대답한다. '아니요. '
.
그 순간 블라디미르는 느꼈던 것 같다.
고도는 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그리고 고도를 기다리는 행위들의 의미없음을...
.
고도는 그들에게 희망이었을까? 기적이었을까?
혹은 그저 지루함을 해소해 줄 무언가였을까?
이런 단어들로 명명할 수 있기는 했던걸까?
할 일이라곤 ‘시간을 보내는' 것밖에 할 수 없었던 고고와 디디에게 마지막 선택은 아마도 그러하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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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도 불분명했던 푸조와 럭키, 그리고 아이...
어제의 일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에스트라공 덕분에 끝엔 블라디미르도 정신이 혼미해지는 듯 했다.
마지막, 무대에 덩그라니 남은 에스트라공의 신발만이 디디와 고고 두 사람이 그곳에 있었음을 증명해주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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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저러나 무척 어려운 공연
#고도를기다리며 20190531 #정동환 #안석환 #김명국 #박윤석 #이민준 #임영웅연출 #원작안봄 #지극히개인적인후기 #스포라고느낄수도있음 #허무주의 #실존주의 . 일명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며 맹목적으로 고도를 기다리는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 그런 그들 앞에 갑자기 나타난 푸조와 럭키... 한바탕 꿈같은, 무의미한 시간들이 지나 푸조와 럭키가 떠나고 또다시 정적이 흐르는 찰나, 한 아이가 그들에게 고도의 전언을 전하고, 블라디미르는 아이에게 묻는다. 오는 길에 누구를 보지 않았냐고... 아이는 단조롭게 대답한다. '아니요. ' . 그 순간 블라디미르는 느꼈던 것 같다. 고도는 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그리고 고도를 기다리는 행위들의 의미없음을... . 고도는 그들에게 희망이었을까? 기적이었을까? 혹은 그저 지루함을 해소해 줄 무언가였을까? 이런 단어들로 명명할 수 있기는 했던걸까? 할 일이라곤 ‘시간을 보내는' 것밖에 할 수 없었던 고고와 디디에게 마지막 선택은 아마도 그러하지 않았을까? . . 존재도 불분명했던 푸조와 럭키, 그리고 아이... 어제의 일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에스트라공 덕분에 끝엔 블라디미르도 정신이 혼미해지는 듯 했다. 마지막, 무대에 덩그라니 남은 에스트라공의 신발만이 디디와 고고 두 사람이 그곳에 있었음을 증명해주는 듯하다. . . . 이러나저러나 무척 어려운 공연
서울시인협회 초대 회장이시자 까마득한 
문단 선배이신 유자효 시인님께서 
공초문학상을 수상하셨다는 소식을
현 서울시인협회 회장님께 들었다.
⠀⠀⠀
축하도 하고 저녁도 얻어 먹고 공초 선생님 묘지에도
다녀오자고 하셔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
#서울시인협회 #유자효시인 #유자효 #시인
#공초문학상 #공초 #문학상 #시 #글 #묘소
#공초묘소 #오상순 #공초오상순 #허무 #허무함
#허무주의
서울시인협회 초대 회장이시자 까마득한 문단 선배이신 유자효 시인님께서 공초문학상을 수상하셨다는 소식을 현 서울시인협회 회장님께 들었다. ⠀⠀⠀ 축하도 하고 저녁도 얻어 먹고 공초 선생님 묘지에도 다녀오자고 하셔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 #서울시인협회 #유자효시인 #유자효 #시인 #공초문학상 #공초 #문학상 #시 #글 #묘소 #공초묘소 #오상순 #공초오상순 #허무 #허무함 #허무주의
#깊은샘#563호#중직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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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뿐인 인생의 길?
후회없는 인생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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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인생#길
#청년#후회#허무주의#심판
#전도서#잠언
고통을 잊기위해 고통이 되자

#프롤레타리아 #허무주의
고통을 잊기위해 고통이 되자 #프롤레타리아 #허무주의
2.5박인듯 3박의 짧은 이번 출장은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 인도로가는 비행기에서 기내식과 와인을 먹고 잠들었다가 심한 어지러움에 깨서 화장실로 걸어갔는데 문을 열면서 졸도하고 말았다. 30분정도 기억은 사라지고 정신이 들었을땐 빈 3열에 누워서 주위에서 주물러주시는 승무원님들이 주는약을 삼키고있었다. 의사님을 찾는 방송을 하려는 직전에 내가 깨났다고했다. 비행기 밖으로 나가고 싶고 눈앞이 팽팽돌고 어지럽고 미식거리고 숨이 안쉬어지니 가슴을 움켜쥐다 아 이렇게 죽는가 싶었다. 그와중에 온갖 생각이 들어서 출장가다 상공에서 이게 웬 개죽음인가 싶었고 인사발령에 퇴직-본인상 이렇게써지나 싶었는데, 토하고 약먹고하니 인도도착해서는 멀쩡히 걸어나와서 아무일없다는듯이 웃으며 상사분과 다시 만났고 급체가 가라앉았다. 다 이게 나이먹은 탓이고 쌓여진 스트레스탓이다 생각하니 무언가 허무했다.
다만 정신을 잃을때 화장실 바닥에 얼굴을 박고 주저앉아 온몸이 글로벌 세균덩어리가된 느낌이었고 어딘가에 코를 부딪혀서 내내 뚱뚱코였고 무릎은 멍든 감자마냥 보라보라섬이 되었다. 
그래서 돌아오는 비행기엔 너무 무서워서 음식은 입에도안대고 마스크안대귀마개 스카프로 꽁꽁두르고 잠만 청했다. 나이드니 겁이 많아지는거같다.
아시아나는 13년 미국 착륙사고 때 기지를 발휘한 멋있는 승무원들부터해서 비상시 참 프로다운 서비스가 감사한것 같다. 비즈니스클래스서비스도그렇고..아무튼 나는 계속 좋은 경험만 하는거같다  #고마워요아시아나 
인도에서 제일 행복했던건 #달마크니 커리를 부페점심에서 발견해서 미친듯이 먹었던 거다. 8년전에 런던에서 알던 인도지인이 집에초대하면 해주었던 집음식 달마크니를 어리고 배고프던 학생시절 엄청많이 먹었다. 카레는 별생각도없이 갔다가 영국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엄청난 음식을 또 뒤도안보고 마구마구 먹었다.
사실 영국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건 인도 곳곳에 있었다. 우핸들부터 코스타 커피숍부터 햄리스 장난감가게, 많이보이는 러쉬, 더바디삽, 그리고 데어리밀크 초콜렛까지.. 그래서 결론은 #아얼른영국가고싶다 🤫🤫
#저승할배가봐줌 #아직하고싶은게많은데 
#인생허무 #허무주의 #니힐리즘 
#별일다있다
2.5박인듯 3박의 짧은 이번 출장은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 인도로가는 비행기에서 기내식과 와인을 먹고 잠들었다가 심한 어지러움에 깨서 화장실로 걸어갔는데 문을 열면서 졸도하고 말았다. 30분정도 기억은 사라지고 정신이 들었을땐 빈 3열에 누워서 주위에서 주물러주시는 승무원님들이 주는약을 삼키고있었다. 의사님을 찾는 방송을 하려는 직전에 내가 깨났다고했다. 비행기 밖으로 나가고 싶고 눈앞이 팽팽돌고 어지럽고 미식거리고 숨이 안쉬어지니 가슴을 움켜쥐다 아 이렇게 죽는가 싶었다. 그와중에 온갖 생각이 들어서 출장가다 상공에서 이게 웬 개죽음인가 싶었고 인사발령에 퇴직-본인상 이렇게써지나 싶었는데, 토하고 약먹고하니 인도도착해서는 멀쩡히 걸어나와서 아무일없다는듯이 웃으며 상사분과 다시 만났고 급체가 가라앉았다. 다 이게 나이먹은 탓이고 쌓여진 스트레스탓이다 생각하니 무언가 허무했다. 다만 정신을 잃을때 화장실 바닥에 얼굴을 박고 주저앉아 온몸이 글로벌 세균덩어리가된 느낌이었고 어딘가에 코를 부딪혀서 내내 뚱뚱코였고 무릎은 멍든 감자마냥 보라보라섬이 되었다. 그래서 돌아오는 비행기엔 너무 무서워서 음식은 입에도안대고 마스크안대귀마개 스카프로 꽁꽁두르고 잠만 청했다. 나이드니 겁이 많아지는거같다. 아시아나는 13년 미국 착륙사고 때 기지를 발휘한 멋있는 승무원들부터해서 비상시 참 프로다운 서비스가 감사한것 같다. 비즈니스클래스서비스도그렇고..아무튼 나는 계속 좋은 경험만 하는거같다 #고마워요아시아나 인도에서 제일 행복했던건 #달마크니 커리를 부페점심에서 발견해서 미친듯이 먹었던 거다. 8년전에 런던에서 알던 인도지인이 집에초대하면 해주었던 집음식 달마크니를 어리고 배고프던 학생시절 엄청많이 먹었다. 카레는 별생각도없이 갔다가 영국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엄청난 음식을 또 뒤도안보고 마구마구 먹었다. 사실 영국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건 인도 곳곳에 있었다. 우핸들부터 코스타 커피숍부터 햄리스 장난감가게, 많이보이는 러쉬, 더바디삽, 그리고 데어리밀크 초콜렛까지.. 그래서 결론은 #아얼른영국가고싶다 🤫🤫 #저승할배가봐줌 #아직하고싶은게많은데 #인생허무 #허무주의 #니힐리즘 #별일다있다
Would you like some drink wine? 
#밴쿠버 #허무주의 #와인
Would you like some drink wine? #밴쿠버 #허무주의 #와인
당면 맞닥뜨린 문제는 본능과 이성의 불협화음 육체와 정신의 빈곤, 갈망하고자 하는 자아의 부재, 기대없는 희망.

대부분의 것에서 느끼는 무의미함

존재가치의 상실, 이유의 당위성... 조금씩 병 들어간다. 다 그렇게 살아가지..한 발자국 떨어져보면 모두 불쌍한 군상들..
무엇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나.. 존재조차 하지 않는 허상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지... #밴쿠버 #주사 #nihilismo #허무주의
당면 맞닥뜨린 문제는 본능과 이성의 불협화음 육체와 정신의 빈곤, 갈망하고자 하는 자아의 부재, 기대없는 희망. 대부분의 것에서 느끼는 무의미함 존재가치의 상실, 이유의 당위성... 조금씩 병 들어간다. 다 그렇게 살아가지..한 발자국 떨어져보면 모두 불쌍한 군상들.. 무엇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나.. 존재조차 하지 않는 허상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지... #밴쿠버 #주사 #nihilismo #허무주의
메모 + 표리부동 + 짝사랑 + 실망감 + 허무
#허무주의 #짝사랑 #메모 #소설
메모 + 표리부동 + 짝사랑 + 실망감 + 허무 #허무주의 #짝사랑 #메모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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