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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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 신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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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굽잇길에서 공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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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동양 고전의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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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흔이라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중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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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더 어른답게 살아야 한다던가 더 깨달아야 한다는 그런 공식은 없더라도 내 인생의 반절을 살았다는 느 낌에 기다려지기도 했었다.. 막상 코앞에 오니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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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지금 내 모습과 똑바로 보고 앞으로의 내 모습을 상상해보았다. .
1강 굽입길을 돌파하는 공자의 인생 매뉴얼
2강 천년의 스승, 공자의 감동 리더십
3강 공자가 가려 뽑은 최고의 인물 열전
4강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당신에게
5강 내 인생의 꽃을 피우는 공자의 가르침
6강 절대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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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서 뽑은 문장들을 저자의 눈으로 해석하고 그의 경험담을 이야기 한다. 
논어를 읽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어렵다면 누군가의 경험속에 녹아낸 논어를 읽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논어를 연구하는 학자가 아니니까...
그러다 나중에는 논어를 읽게 될 것이다. 나도 그런 경험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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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 잘 어울리지만 우르르 몰려다니지 않는다. (자율적 인간은 조화를 꾀하지만 이익을 향해 몰려다니지 않는다. 작은 사람들은 이익을 향해 몰려다니지만 조화를 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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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 - 널리 베플어 힘겨운 삶을 함께 풀어내자 (공부하는 이유가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면 사정은 달라진다. 이것이 바로 인문학의 힘이다. 인문학은 한갓 자신의 학식을 뽐내기 위해서 외워야 하는 암기 대상이 아니다. 인문학은 나를 돌아보고 또나를 주위 세계 속에 집어넣어보고, 세계에서 발생하는 병리 현상의 원인을 찾아들어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나는 변하게 된다. 그것은 내가 인격적으로 성숙된다는 것만이 아니라 나와 세계를 관련짓고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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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긍정 - 자긍심을 갖되 자만하지 않는다. (사람은 자신에게 당당해야 주위 사람에게 당당할 수 있다. 자신에게 당당하려면 자기 스스로 자신을 믿어야 한다. 자신을 믿으려면 스스로 뭔가를 해낼 능력이 있어야 한다. 능력이 있으려면 스스로 모자라는 것을 그냥 넘기지 않고 어떻게든 풀고야 말겠다는 열정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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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읽을때마다 달라지고 누구의 목소리로 듣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글을 체화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갈고 닦아야 함을.. .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없는 인생이겠지만 덜 흔들리도록 노력이라는 것을 해보겠다고 늘 생각했었다. 
쓸때 없는 말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부모가 된다면 나도 내 주위도 안정적일 것이다. .
책을 덮으면서 '나'를 돌아보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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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논어를읽어야할시간 #개정판 #21세기북스 @jiinpill21 #인문학 #논어 #공자 #내인생의사서 #40대 #40대책추천 #마흔 #중용 #오십중용이필요한시간 #동양고전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협찬 
#독서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 신정근] . . ^인생의 굽잇길에서 공자를 만나다^ . & 논어, 동양 고전의 no.1 . 곧 마흔이라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중압감.... . 마흔에 더 어른답게 살아야 한다던가 더 깨달아야 한다는 그런 공식은 없더라도 내 인생의 반절을 살았다는 느 낌에 기다려지기도 했었다.. 막상 코앞에 오니 모르겠네~~ . 책을 읽으면서 지금 내 모습과 똑바로 보고 앞으로의 내 모습을 상상해보았다. . 1강 굽입길을 돌파하는 공자의 인생 매뉴얼 2강 천년의 스승, 공자의 감동 리더십 3강 공자가 가려 뽑은 최고의 인물 열전 4강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당신에게 5강 내 인생의 꽃을 피우는 공자의 가르침 6강 절대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가치 . . 논어에서 뽑은 문장들을 저자의 눈으로 해석하고 그의 경험담을 이야기 한다. 논어를 읽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어렵다면 누군가의 경험속에 녹아낸 논어를 읽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논어를 연구하는 학자가 아니니까... 그러다 나중에는 논어를 읽게 될 것이다. 나도 그런 경험이...ㅎㅎ . :: 통합 - 잘 어울리지만 우르르 몰려다니지 않는다. (자율적 인간은 조화를 꾀하지만 이익을 향해 몰려다니지 않는다. 작은 사람들은 이익을 향해 몰려다니지만 조화를 꾀하지 않는다) . :: 책임 - 널리 베플어 힘겨운 삶을 함께 풀어내자 (공부하는 이유가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면 사정은 달라진다. 이것이 바로 인문학의 힘이다. 인문학은 한갓 자신의 학식을 뽐내기 위해서 외워야 하는 암기 대상이 아니다. 인문학은 나를 돌아보고 또나를 주위 세계 속에 집어넣어보고, 세계에서 발생하는 병리 현상의 원인을 찾아들어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나는 변하게 된다. 그것은 내가 인격적으로 성숙된다는 것만이 아니라 나와 세계를 관련짓고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 ::자기긍정 - 자긍심을 갖되 자만하지 않는다. (사람은 자신에게 당당해야 주위 사람에게 당당할 수 있다. 자신에게 당당하려면 자기 스스로 자신을 믿어야 한다. 자신을 믿으려면 스스로 뭔가를 해낼 능력이 있어야 한다. 능력이 있으려면 스스로 모자라는 것을 그냥 넘기지 않고 어떻게든 풀고야 말겠다는 열정을 가져야 한다.) . . && 다시 읽을때마다 달라지고 누구의 목소리로 듣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글을 체화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갈고 닦아야 함을.. .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없는 인생이겠지만 덜 흔들리도록 노력이라는 것을 해보겠다고 늘 생각했었다. 쓸때 없는 말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부모가 된다면 나도 내 주위도 안정적일 것이다. . 책을 덮으면서 '나'를 돌아보고 생각한다. . . #마흔논어를읽어야할시간 #개정판 #21세기북스 @jiinpill21 #인문학 #논어 #공자 #내인생의사서 #40대 #40대책추천 #마흔 #중용 #오십중용이필요한시간 #동양고전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협찬 #독서
𝚃𝚎𝚊 𝚝𝚒𝚖𝚎
𝚃𝚎𝚊 𝚝𝚒𝚖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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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 시기 : 2019. 11월
🍒 지은이 소개 :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3대투자가' 이다. 예일대에서 역사학, 옥스퍼드대에서 철학•정치•경제학을 전공했다.

#프롤로그
몇년 전 짐 로저스의 어드벤쳐 캐피털 리스트 를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짐 로저스 책은 어려운 경제 부문 책인데도 술술 잘 넘어가서 몇시간만에 다 읽었다.
한반도에 대해 기대하게 되는 책이다. 이 책처럼 되면 얼마나 좋을까.. ​
🌏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이 진통의 고비만 넘고 나면, 머지 않아 한반도는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나라가 될 것이다"]
​
🌎 역사를 늘 공부하다보면 앞날을 읽는 눈, 특히 돈의 흐름이 보인다. 성공하고 싶다면 장래를 예측하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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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여자 #책읽는40대 #책스타그램 #책추천 #베스트셀러 #독서 #리딩 #트랜드코리아2020
. 🍒 읽은 시기 : 2019. 11월 🍒 지은이 소개 :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3대투자가' 이다. 예일대에서 역사학, 옥스퍼드대에서 철학•정치•경제학을 전공했다. #프롤로그 몇년 전 짐 로저스의 어드벤쳐 캐피털 리스트 를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짐 로저스 책은 어려운 경제 부문 책인데도 술술 잘 넘어가서 몇시간만에 다 읽었다. 한반도에 대해 기대하게 되는 책이다. 이 책처럼 되면 얼마나 좋을까.. ​ 🌏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이 진통의 고비만 넘고 나면, 머지 않아 한반도는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나라가 될 것이다"] ​ 🌎 역사를 늘 공부하다보면 앞날을 읽는 눈, 특히 돈의 흐름이 보인다. 성공하고 싶다면 장래를 예측하지 않으면 안된다. . 책읽는여자 #책읽는40대 #책스타그램 #책추천 #베스트셀러 #독서 #리딩 #트랜드코리아2020
내일도 내시간 맡기러 출근길에 오르겠지요..
총총....
매일 읽어도 질리지 않는 #부의추월차선
내일도 내시간 맡기러 출근길에 오르겠지요.. 총총.... 매일 읽어도 질리지 않는 #부의추월차선
부자 되는 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라밋 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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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용 책이다. 책 제목 정말... 지하철에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좀 민망했지만 연필들고 줄 처가며 열심히 읽었다. 따분하지 않고 재밌었다! 사실 내 직업이 직업인지라 맨날 따분한 소리밖에 못하는데 그걸 확인시켜준 책이라 너무 고맙다. 
유투브 독서연구소 고영성작가가 추천한 책이다. 2009년에 이미 베스트셀러였고 10년동안 스테디셀러였으며 2019년 개정증보판으로 나왔다. 아마존 종합베스트 7위이고 리뷰가 600개, 평점이 4.7점. 이 정도면 절대 부끄럽지 않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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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위해 맨 첫번째 할 일은 
왜 부자가 되고싶은지, 나에게 있어 풍족한 삶이란 무엇인지 묻는것이었다. 난 이부분이 제일 좋았다. 사실 부자가 되기위해 미래에 좀 더 빨리 은퇴하기 위해 돈을 모으라고 얘기를 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은 지금도 힘들어 지금 즐기지도 못하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 난 그냥 오늘만 살래와 같은 맥락의 말들을 많이 듣는다. 하지만 내가 먼저 왜 돈을 모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확실하게 잡고나서 돈을 모으면 내가 하는 이 행위에 대해 당위성이 생기고 허무함이 없어진다. 우리는 미래를 살지않는다 지금 현재를 살고 있다. 미래를 위해 지금 현재를 포기하면서 돈을 모으라고 하는 것은 절약의 감옥이다. 나도 그렇게 얘기해 주고 싶지 않다. 
그 다음으론 고정비알기, 의식적지출, 돈의 흐름에 대해 알기, 자기계발(어쨌든 돈을 많이 벌어야하지 읺겠는가), 분산투자다. 너무 뻔한 얘기지만 넘 당연한 얘기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매력적이고 섹시한 방법은 없다.
그동안 나는 그냥 저냥 살아왔다. 좋은게 좋은거고 큰일 없음 잘 살고 있는거다 생각하면 삶에 만족해야지 하면서 살아왔다. 지금은 좀 달라지고 싶다. 내가 내 입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다니.. 5년이 지나면 마흔이 된다. 나는 그냥 저냥 오는 40살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 더 풍족한 삶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서 충만함이 가득한 삶을 살고 싶다. 
#1월책 #새해다짐 #부자가되는법을가르쳐드립니다 #라밋세티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서평쓰기 #독후활동 #독후감 #독후감상문
부자 되는 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라밋 세티 . . 새해맞이용 책이다. 책 제목 정말... 지하철에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좀 민망했지만 연필들고 줄 처가며 열심히 읽었다. 따분하지 않고 재밌었다! 사실 내 직업이 직업인지라 맨날 따분한 소리밖에 못하는데 그걸 확인시켜준 책이라 너무 고맙다. 유투브 독서연구소 고영성작가가 추천한 책이다. 2009년에 이미 베스트셀러였고 10년동안 스테디셀러였으며 2019년 개정증보판으로 나왔다. 아마존 종합베스트 7위이고 리뷰가 600개, 평점이 4.7점. 이 정도면 절대 부끄럽지 않은 책이다. . . 부자가 되기위해 맨 첫번째 할 일은 왜 부자가 되고싶은지, 나에게 있어 풍족한 삶이란 무엇인지 묻는것이었다. 난 이부분이 제일 좋았다. 사실 부자가 되기위해 미래에 좀 더 빨리 은퇴하기 위해 돈을 모으라고 얘기를 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은 지금도 힘들어 지금 즐기지도 못하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 난 그냥 오늘만 살래와 같은 맥락의 말들을 많이 듣는다. 하지만 내가 먼저 왜 돈을 모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확실하게 잡고나서 돈을 모으면 내가 하는 이 행위에 대해 당위성이 생기고 허무함이 없어진다. 우리는 미래를 살지않는다 지금 현재를 살고 있다. 미래를 위해 지금 현재를 포기하면서 돈을 모으라고 하는 것은 절약의 감옥이다. 나도 그렇게 얘기해 주고 싶지 않다. 그 다음으론 고정비알기, 의식적지출, 돈의 흐름에 대해 알기, 자기계발(어쨌든 돈을 많이 벌어야하지 읺겠는가), 분산투자다. 너무 뻔한 얘기지만 넘 당연한 얘기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매력적이고 섹시한 방법은 없다. 그동안 나는 그냥 저냥 살아왔다. 좋은게 좋은거고 큰일 없음 잘 살고 있는거다 생각하면 삶에 만족해야지 하면서 살아왔다. 지금은 좀 달라지고 싶다. 내가 내 입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다니.. 5년이 지나면 마흔이 된다. 나는 그냥 저냥 오는 40살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 더 풍족한 삶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서 충만함이 가득한 삶을 살고 싶다. #1월책 #새해다짐 #부자가되는법을가르쳐드립니다 #라밋세티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서평쓰기 #독후활동 #독후감 #독후감상문
밀리의 서재📖
DVD를 배달받아보더니, 넷플릭스💽
꽃구독을 하는 세상이 되더니, 꾸까🌸
이제 책이 집으로 온다, 밀리의 서재📔
물론 책을 귀로 듣기 시작한지도
핸드폰으로 들어온지는 더 오래됐지만
책 정기구독이라니!
거기다 밀리의 서재에서만 
볼 수 있는 이야기라니!!
궁금궁금 기대기대하며 열은 박스🤩

교과서가 아닌 책의 필사를 제작년에 첨해봤는데
필사노트라고 만들어 주니
자신감 없이 힘든행동인듯?!
글이 좋긴했음😊

내일은 초인간은 
이런 이야기겠거니 했는데
저런 이야기로 끝나는
적당한 생각을 남기는,
책의 중반쯤 가서 
이게 뭥미?하면서
그제서야 책표지가 이해가 되는.
근데 트럭타고 있는 기린은 귀엽지만
왜 하필 기린인지는 이해가 안됨🤣
오소리는 있으니, 코뿔소 정도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ㅎ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명절에 읽기 딱 좋았던 두께와 내용!
연휴를 마무리하며 
딱 다 읽으니 뿌듯😁

새해를 책으로 열었으니
올핸 책도 쓰고 책도 많이 읽자!🤩 #족욕하면서_읽으라고_물받아준신랑_고마웡🥰
#이불밖은위험해 #이불속이책읽기젤좋음☺️ #밀리의서재 #밀리오리지널 #밀리오리지널종이책정기구독 #김중혁 #내일은초인간 #이기주 #ad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베스트셀러
밀리의 서재📖 DVD를 배달받아보더니, 넷플릭스💽 꽃구독을 하는 세상이 되더니, 꾸까🌸 이제 책이 집으로 온다, 밀리의 서재📔 물론 책을 귀로 듣기 시작한지도 핸드폰으로 들어온지는 더 오래됐지만 책 정기구독이라니! 거기다 밀리의 서재에서만  볼 수 있는 이야기라니!! 궁금궁금 기대기대하며 열은 박스🤩 교과서가 아닌 책의 필사를 제작년에 첨해봤는데 필사노트라고 만들어 주니 자신감 없이 힘든행동인듯?! 글이 좋긴했음😊 내일은 초인간은  이런 이야기겠거니 했는데 저런 이야기로 끝나는 적당한 생각을 남기는, 책의 중반쯤 가서 이게 뭥미?하면서 그제서야 책표지가 이해가 되는. 근데 트럭타고 있는 기린은 귀엽지만 왜 하필 기린인지는 이해가 안됨🤣 오소리는 있으니, 코뿔소 정도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ㅎ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명절에 읽기 딱 좋았던 두께와 내용! 연휴를 마무리하며 딱 다 읽으니 뿌듯😁 새해를 책으로 열었으니 올핸 책도 쓰고 책도 많이 읽자!🤩 #족욕하면서_읽으라고_물받아준신랑_고마웡🥰 #이불밖은위험해 #이불속이책읽기젤좋음☺️ #밀리의서재 #밀리오리지널 #밀리오리지널종이책정기구독 #김중혁 #내일은초인간 #이기주 #ad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베스트셀러
이제는 나만의 기준을 세울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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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지금 여기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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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욱
#나를사랑하는연습
#책추천
#책스타그램📚
이제는 나만의 기준을 세울 차례입니다. . . . 나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지금 여기에 서 있습니다. . . . . . #정영욱 #나를사랑하는연습 #책추천 #책스타그램📚
“계기 같은 건 없어요. 그날 같이 있을 때,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아, 이제 우리는 서로한테 너무 깊이 스며들었다.’ 그게 너무 좋아서, 계속 같이 있고 싶어서, 사랑한다 말해야겠다고. #정우성 <#내가아는모든계절은당신이알려주었다> 중에서
#베스트셀러#책추천#한겨레출판#감상#독후감#사랑에세이#사랑에세이한겨례출판#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
“계기 같은 건 없어요. 그날 같이 있을 때,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아, 이제 우리는 서로한테 너무 깊이 스며들었다.’ 그게 너무 좋아서, 계속 같이 있고 싶어서, 사랑한다 말해야겠다고. #정우성 <#내가아는모든계절은당신이알려주었다> 중에서 #베스트셀러#책추천#한겨레출판#감상#독후감#사랑에세이#사랑에세이한겨례출판#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
감사합니다😍

#Repost @gourmetbooks (@get_re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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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북스 독립출판 워크숍 4기 ‘신린’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형법 제18조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된 소설 속에서 작가는 ‘죽이지 않고도 죽일 수 있다’ 라는 제언을 통해 우리 스스로 의문을 던지게 합니다. 책을 통해 사람들이 현실속의 문제점들을 지나치지 않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열일곱살 작가의 묵직한 포부를 느낄 수 있는 소설 ‘301호 심막자 아줌마’를 책방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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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호 심막자 아줌마 - 신린 | 7,000원 | 54쪽 | B6 | 20.1.16발행
#고메북스 #gourme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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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post @gourmetbooks (@get_repost) ・・・ . 고메북스 독립출판 워크숍 4기 ‘신린’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형법 제18조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된 소설 속에서 작가는 ‘죽이지 않고도 죽일 수 있다’ 라는 제언을 통해 우리 스스로 의문을 던지게 합니다. 책을 통해 사람들이 현실속의 문제점들을 지나치지 않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열일곱살 작가의 묵직한 포부를 느낄 수 있는 소설 ‘301호 심막자 아줌마’를 책방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301 호 심막자 아줌마 - 신린 | 7,000원 | 54쪽 | B6 | 20.1.16발행 #고메북스 #gourmetbooks . . . . #일산 #카페 #독서모임 #취향 #작은서점 #책 #책추천 #독서노트 #bookstore #워크숍 #독서 #작가 #동네책방 #독립서점 #독립출판 #소설 #동네서점 #서점 #동네카페 #지역서점 #책만들기 #북카페 #북클럽 #글쓰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independentbook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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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는 대개 
날카로운 관찰력과 기억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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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is extracted from
book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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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는 대개 날카로운 관찰력과 기억력을 가졌다 - This article is extracted from book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 #악성자기애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즘 #책추천 #책스타그램 #bookextract #bookstagram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그사람은당신을사랑하지않는다
e북의 좋은 점! 하이라이트 해 놓은 부분을 모아 이렇게 프린트해서 보관할 수 있다. 옛날엔 책에 밑줄 친 부분을 다 손으로 노트에 옮겨 썼는데,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못 하고 이렇게나마 머릿속에 넣으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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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지 했는데, 별로 한 것도 없이 먹고 쉬다가 끝났다. 좀 허무하긴 하지만 다행히 아쉽거나 조급하진 않다. 벌써 1월이 끝나가고 윤달이 들어서 어쩐지 손해 보는 것 같은 2월이 오고 있다. 열심히 그렇지만 지나치게 욕심부리지 않으면서, 즐겁게 그렇지만 너무 게으르지는 않게 시간과 같은 속도로 나아갈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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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리디셀렉트 #책 #책스타그램 #책추천 #북스타그램 #공부 #생각
e북의 좋은 점! 하이라이트 해 놓은 부분을 모아 이렇게 프린트해서 보관할 수 있다. 옛날엔 책에 밑줄 친 부분을 다 손으로 노트에 옮겨 썼는데,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못 하고 이렇게나마 머릿속에 넣으려고 노력 중이다. - 설 연휴에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지 했는데, 별로 한 것도 없이 먹고 쉬다가 끝났다. 좀 허무하긴 하지만 다행히 아쉽거나 조급하진 않다. 벌써 1월이 끝나가고 윤달이 들어서 어쩐지 손해 보는 것 같은 2월이 오고 있다. 열심히 그렇지만 지나치게 욕심부리지 않으면서, 즐겁게 그렇지만 너무 게으르지는 않게 시간과 같은 속도로 나아갈 수 있길🙏 . . . #e북 #리디셀렉트 #책 #책스타그램 #책추천 #북스타그램 #공부 #생각
제목: 알랭 드 보통 따라잡기.
‘사랑한다기 보다는 마시멜로 한다.’ 알랭 드 보통이 사랑하는 그녀에게 이러한 표현을 쓴 건 세상에서 남용되고 닳아져 버린 ‘사랑‘이라는 단어보다 사랑의 본질에 ’마시멜로‘라는 단어가 더 가깝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어떤 이에게 사랑은 설렘과 행복이겠고 어떤 이에게 사랑은 헌신과 눈물일 수 있다. 단순히 사랑이라는 단어로 마음속에 내포되어 있는 복잡하고 세밀한 감정들을 담아낼 수 없다. 누군가는 평생을 해온 절절한 사랑이 이렇게 넓고 평평한 단어로 탄생하기엔 아쉽고 아깝다. 나의 인생에서 사랑의 자리는 58% 정도 된다. (뭔가 59%는 많고 57%는 적다.) 얽히고설킨 관계들 중에서 58%로의 넓이로 자리한다는 건 나에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58%의 사랑의 자리에 진하게 집중해보고 알랭 드 보통의 표현을 따라 해본다.
 나에게 사랑은 스크램블이다. 웃기게 들릴지 모르지만 설명을 덧붙여 들으면 스크램블은 꽤나 사랑의 본질에 가까이 있다. 눈으로 보기에도 부드럽고 귀엽다. 먹으면 담백하고 삼키게 되면 풍족하여 그득하다. 푹신해 보이는 스크램블을 정성껏 만들어 쌓은 다음, 그 위에 누우면 최상의 안정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스크램블은 완전식품이다. 스크램블 하나로 완전하며 온전하다. (스크램블을 사랑으로 바꿔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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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작가지망생 #작가스타그램 #제주도 #제주카페추천 #인생글귀 #글귀스타그램 #힐링글귀 #글귀 #책추천 #독서실 #글쟁이 #글쓰기 #감성사진 #감성글귀 #감성 #시 #에세이 #소통 #사랑 #좋아요반사 #맞팔 #집꾸미기 #사진 #북스타그램 #짧은글귀 #알랭드보통 #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
제목: 알랭 드 보통 따라잡기. ‘사랑한다기 보다는 마시멜로 한다.’ 알랭 드 보통이 사랑하는 그녀에게 이러한 표현을 쓴 건 세상에서 남용되고 닳아져 버린 ‘사랑‘이라는 단어보다 사랑의 본질에 ’마시멜로‘라는 단어가 더 가깝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어떤 이에게 사랑은 설렘과 행복이겠고 어떤 이에게 사랑은 헌신과 눈물일 수 있다. 단순히 사랑이라는 단어로 마음속에 내포되어 있는 복잡하고 세밀한 감정들을 담아낼 수 없다. 누군가는 평생을 해온 절절한 사랑이 이렇게 넓고 평평한 단어로 탄생하기엔 아쉽고 아깝다. 나의 인생에서 사랑의 자리는 58% 정도 된다. (뭔가 59%는 많고 57%는 적다.) 얽히고설킨 관계들 중에서 58%로의 넓이로 자리한다는 건 나에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58%의 사랑의 자리에 진하게 집중해보고 알랭 드 보통의 표현을 따라 해본다. 나에게 사랑은 스크램블이다. 웃기게 들릴지 모르지만 설명을 덧붙여 들으면 스크램블은 꽤나 사랑의 본질에 가까이 있다. 눈으로 보기에도 부드럽고 귀엽다. 먹으면 담백하고 삼키게 되면 풍족하여 그득하다. 푹신해 보이는 스크램블을 정성껏 만들어 쌓은 다음, 그 위에 누우면 최상의 안정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스크램블은 완전식품이다. 스크램블 하나로 완전하며 온전하다. (스크램블을 사랑으로 바꿔 읽어보자.) . . . . . #작가 #작가지망생 #작가스타그램 #제주도 #제주카페추천 #인생글귀 #글귀스타그램 #힐링글귀 #글귀 #책추천 #독서실 #글쟁이 #글쓰기 #감성사진 #감성글귀 #감성 #시 #에세이 #소통 #사랑 #좋아요반사 #맞팔 #집꾸미기 #사진 #북스타그램 #짧은글귀 #알랭드보통 #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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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버스를 탄다> 절찬리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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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버스기사 #720번버스
#나는버스를탄다 #책추천 #소설
세상에......♡♡♡♡♡ . <나는 버스를 탄다> 절찬리 판매중 . #버스 #버스기사 #720번버스 #나는버스를탄다 #책추천 #소설
[#리암의서가] [#리암_베스트]
3144. 수잔 와이즈 바우어 『독서의 즐거움』 : 민음사

독서를 주제로 인스타그램을 하다 보니 책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는 요즘이다. 올라오는 질문은 책과 독서에 관한 내용이 대부분인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역시 책 추천이다.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어떤 책이 잘 맞을지에 대한 질문. 그리고 두 번째로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독서법에 관한 질문이다. 질문에 답장을 드리며 알게 된 사실은 생각 보다 많은 분들이 속독에 관심이 있다는 점이다.

나는 독서를 할 때 속도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대체로 정독을 하며, 다만 확실히 빨리 읽히는 책과 조금 천천히 읽히는 책이 있을 뿐이다. 그러니 내게 정독과 속독의 차이는 미비하고 책 읽기 자체가 빨라지면 정독을 해도 속독만큼 빠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다면 책을 빨리 읽기 위해 우리는 어떠한 훈련을 하면 좋을까. 나는 어휘와 지식의 확장을 권한다. 책을 빨리 읽는다는 것은 글을 빨리 읽는 것과는 분명히 다른 문제다.
책 읽기에 대해 생각해 보자. 눈이 글을 보고, 그것을 뇌로 보낸다. 뇌에서 글을 받아들이고 우리는 그것을 한 장의 이미지나 짤막한 영상으로 전환하여 상상하게 된다. 후에 받아들인 내용을 저장하고, 다시 다음 단계의 글을 이어 읽는다. 그것의 반복이 바로 책 읽기일 것이다. 그러니 어휘와 지식은 속독에서 대단히 중요한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다. 5천 개의 단어를 아는 사람과 5만 개의 단어를 아는 사람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 또한 특히 고전 문학을 읽는다고 가정했을 때 우리는 배경지식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우리가 대체로 많은 고전들의 배경이 되는 세계대전의 전후 상황이나 역사, 신화, 정치, 종교,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방면에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책 읽는 속도는 월등히 빨라질 것이고 이해의 폭은 넓어질 것이다.

대체로 많은 분들께 어떤 이유로 속독을 하려는지 질문하면, 더 빨리 더 많이 읽고 싶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아는 속독 훈련법은 최대한 많이, 그리고 꾸준히 읽는 것이다. 책을 많이, 빨리 읽기 위해 속독을 하고 싶은데, 속독을 하기 위해 더 많은 책들을 꾸준히 읽으라니 질문자의 입장에선 다소 당황스럽겠지만 내가 아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그것뿐이니 더 이상 해줄 말이 있을까 싶다.

오늘 소개할 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독서의 즐거움』은 지금까지 내가 만나온 독서법과 관련한 책들 중 가장 본질에 접근한 책이다. 출판사에 따르면 이미 영미권에서 고전 독서의 길잡이로 널리 알려진 책이라는데 완독 후에는 그 이유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속독을 위한 방법으로 책을 뒤집어 읽거나 거꾸로 읽는 등의 방법 보다 책을 빠르게 읽으면서도 정확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약 130페이지로 축약된 독서법에 대한 내용 뒤에는 《2부 독서의 즐거움》이 600페이지 이상의 분량을 끌어간다. 이 책의 핵심일 수 있는 2부는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시작으로 《자서전 읽기의 즐거움》, 《역사서 읽기의 즐거움》, 《희곡 읽기의 즐거움》, 《시 읽기의 즐거움》, 《과학서 읽기의 즐거움》 등 여섯 개의 장으로 나누어 장르별 독서법과 고전 독후감의 정석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소설 편에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시작으로 『천로역정』, 『오만과 편견』, 『안나 카레니나』 등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 32편이 소개되어 있고, 마지막 장 과학서 편에서는 히포크라테스의 『공기, 물 장소에 관하여』를 시작으로 『시간의 역사』, 『이기적 유전자』 등 필독 과학서 28편이 소개되는데, 각 장의 시작에는 작가의 지식과 노하우를 담은 독서법에 관한 글이 촘촘히 실려 있다. 앞서 말한 방법에 대한 부분도 있지만 고전을 읽기에 필요한 기반 지식이나 배경, 역사, 이론 등이 서술되어 독서가로 하여금 양질의 풍부한 독서를 하기 위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또한 이 책에 소개된 고전들을 그대로 따라가며 읽어보는 것도 독서가에겐 굉장히 큰 즐거움일 수 있다.

독서를 취미로 한다면 주저할 필요가 없는 책이다. 한 번에 완독을 하지 않더라도 소장 후 꾸준히 꺼내어 읽으며, 보다 깊이 있는 독서의 세계로 진입해 보는 것도 좋겠다.
[#리암의서가] [#리암_베스트] 3144. 수잔 와이즈 바우어 『독서의 즐거움』 : 민음사 독서를 주제로 인스타그램을 하다 보니 책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는 요즘이다. 올라오는 질문은 책과 독서에 관한 내용이 대부분인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역시 책 추천이다.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어떤 책이 잘 맞을지에 대한 질문. 그리고 두 번째로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독서법에 관한 질문이다. 질문에 답장을 드리며 알게 된 사실은 생각 보다 많은 분들이 속독에 관심이 있다는 점이다. 나는 독서를 할 때 속도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대체로 정독을 하며, 다만 확실히 빨리 읽히는 책과 조금 천천히 읽히는 책이 있을 뿐이다. 그러니 내게 정독과 속독의 차이는 미비하고 책 읽기 자체가 빨라지면 정독을 해도 속독만큼 빠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다면 책을 빨리 읽기 위해 우리는 어떠한 훈련을 하면 좋을까. 나는 어휘와 지식의 확장을 권한다. 책을 빨리 읽는다는 것은 글을 빨리 읽는 것과는 분명히 다른 문제다. 책 읽기에 대해 생각해 보자. 눈이 글을 보고, 그것을 뇌로 보낸다. 뇌에서 글을 받아들이고 우리는 그것을 한 장의 이미지나 짤막한 영상으로 전환하여 상상하게 된다. 후에 받아들인 내용을 저장하고, 다시 다음 단계의 글을 이어 읽는다. 그것의 반복이 바로 책 읽기일 것이다. 그러니 어휘와 지식은 속독에서 대단히 중요한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다. 5천 개의 단어를 아는 사람과 5만 개의 단어를 아는 사람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 또한 특히 고전 문학을 읽는다고 가정했을 때 우리는 배경지식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우리가 대체로 많은 고전들의 배경이 되는 세계대전의 전후 상황이나 역사, 신화, 정치, 종교,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방면에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책 읽는 속도는 월등히 빨라질 것이고 이해의 폭은 넓어질 것이다. 대체로 많은 분들께 어떤 이유로 속독을 하려는지 질문하면, 더 빨리 더 많이 읽고 싶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아는 속독 훈련법은 최대한 많이, 그리고 꾸준히 읽는 것이다. 책을 많이, 빨리 읽기 위해 속독을 하고 싶은데, 속독을 하기 위해 더 많은 책들을 꾸준히 읽으라니 질문자의 입장에선 다소 당황스럽겠지만 내가 아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그것뿐이니 더 이상 해줄 말이 있을까 싶다. 오늘 소개할 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독서의 즐거움』은 지금까지 내가 만나온 독서법과 관련한 책들 중 가장 본질에 접근한 책이다. 출판사에 따르면 이미 영미권에서 고전 독서의 길잡이로 널리 알려진 책이라는데 완독 후에는 그 이유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속독을 위한 방법으로 책을 뒤집어 읽거나 거꾸로 읽는 등의 방법 보다 책을 빠르게 읽으면서도 정확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약 130페이지로 축약된 독서법에 대한 내용 뒤에는 《2부 독서의 즐거움》이 600페이지 이상의 분량을 끌어간다. 이 책의 핵심일 수 있는 2부는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시작으로 《자서전 읽기의 즐거움》, 《역사서 읽기의 즐거움》, 《희곡 읽기의 즐거움》, 《시 읽기의 즐거움》, 《과학서 읽기의 즐거움》 등 여섯 개의 장으로 나누어 장르별 독서법과 고전 독후감의 정석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소설 편에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시작으로 『천로역정』, 『오만과 편견』, 『안나 카레니나』 등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 32편이 소개되어 있고, 마지막 장 과학서 편에서는 히포크라테스의 『공기, 물 장소에 관하여』를 시작으로 『시간의 역사』, 『이기적 유전자』 등 필독 과학서 28편이 소개되는데, 각 장의 시작에는 작가의 지식과 노하우를 담은 독서법에 관한 글이 촘촘히 실려 있다. 앞서 말한 방법에 대한 부분도 있지만 고전을 읽기에 필요한 기반 지식이나 배경, 역사, 이론 등이 서술되어 독서가로 하여금 양질의 풍부한 독서를 하기 위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또한 이 책에 소개된 고전들을 그대로 따라가며 읽어보는 것도 독서가에겐 굉장히 큰 즐거움일 수 있다. 독서를 취미로 한다면 주저할 필요가 없는 책이다. 한 번에 완독을 하지 않더라도 소장 후 꾸준히 꺼내어 읽으며, 보다 깊이 있는 독서의 세계로 진입해 보는 것도 좋겠다.
92권
#웃는부모행복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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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전교2등하다 1등을 하고 자살을 했다
유서에는
"이제 됬어?"
.
후....
알아서 잘살게 돕고 뒷받침하면되지
아이의 성적이 그렇게 큰 자랑거리가 되고 못키우면 흠이되는가..
그렇다면 본인은 얼마나 잘났기에..
.
잘들어주는 부모였어도
이런일은 없었을거다
계속 생각하고 다짐한다
난 진짜 행복한 아이로 키워야지
늘 축제속에 즐겁게 키울것이다
.
#빡독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책읽는엄마 #육아책 #책서평 #일독일행
92권 #웃는부모행복한아이 . . 고등학생이 전교2등하다 1등을 하고 자살을 했다 유서에는 "이제 됬어?" . 후.... 알아서 잘살게 돕고 뒷받침하면되지 아이의 성적이 그렇게 큰 자랑거리가 되고 못키우면 흠이되는가.. 그렇다면 본인은 얼마나 잘났기에.. . 잘들어주는 부모였어도 이런일은 없었을거다 계속 생각하고 다짐한다 난 진짜 행복한 아이로 키워야지 늘 축제속에 즐겁게 키울것이다 . #빡독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책읽는엄마 #육아책 #책서평 #일독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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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줄일 게 아니라 갖가지 목표를 이루는 데 적합한 시스템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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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인생을 만드는 법> p.8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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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글귀 #좋은글 #짧은글 #책속한문장 #책속한줄 #탁월한인생을만드는법
. “목표를 줄일 게 아니라 갖가지 목표를 이루는 데 적합한 시스템을 찾아야 한다.” . . <탁월한 인생을 만드는 법> p.8 중 . #체인지그라운드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글귀 #좋은글 #짧은글 #책속한문장 #책속한줄 #탁월한인생을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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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북스 독립출판 워크숍 4기 ‘신린’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형법 제18조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된 소설 속에서 작가는 ‘죽이지 않고도 죽일 수 있다’ 라는 제언을 통해 우리 스스로 의문을 던지게 합니다. 책을 통해 사람들이 현실속의 문제점들을 지나치지 않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열일곱살 작가의 묵직한 포부를 느낄 수 있는 소설 ‘301호 심막자 아줌마’를 책방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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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심막자 아줌마 - 신린 | 7,000원 | 54쪽 | B6 | 20.1.16발행
#고메북스 #gourme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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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카페 #독서모임 #취향
#작은서점 #책 #책추천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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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점 #서점 #동네카페 #지역서점
#책만들기 #북카페 #북클럽 #글쓰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모임
#independentbookstore
. 고메북스 독립출판 워크숍 4기 ‘신린’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형법 제18조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된 소설 속에서 작가는 ‘죽이지 않고도 죽일 수 있다’ 라는 제언을 통해 우리 스스로 의문을 던지게 합니다. 책을 통해 사람들이 현실속의 문제점들을 지나치지 않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열일곱살 작가의 묵직한 포부를 느낄 수 있는 소설 ‘301호 심막자 아줌마’를 책방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301호 심막자 아줌마 - 신린 | 7,000원 | 54쪽 | B6 | 20.1.16발행 #고메북스 #gourmetbooks . . . . #일산 #카페 #독서모임 #취향 #작은서점 #책 #책추천 #독서노트 #bookstore #워크숍 #독서 #작가 #동네책방 #독립서점 #독립출판 #소설 #동네서점 #서점 #동네카페 #지역서점 #책만들기 #북카페 #북클럽 #글쓰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모임 #independentbookstore
#아주평범한독자의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밤에읽는소심한철학책 #주관적책서평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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ꕤ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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ꕤ 주관적 추천 별점 𖤐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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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고 매력적이라 생각했다
철학 입문서로 읽기엔 어렵다
많은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인용되어 간결하지 못하고 읽다보면 주제가 뭐였지 싶은 부분들이 있었다 (짧은 지식때문인가)
그래도 Part4는 와닿는 좋은 내용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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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케고르가 말한 '실존'의 요점은 어차피 누구도 모를 불확실성일 바에는 너 자신이 선택한 대로 나아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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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삶은 언제나 평균과 보편에서 각자의 거리로 떨어진 편차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평균적 방법론과 체계의 수월성이 나에게까지 유효한 효율도 아니다. 차라리 더 어려운 여정으로의 독자적 선택이 진정한 너 자신을 마주할 수 있는 더욱 쉬운 철학적 방법론이란 것이 키르케고르가 역설하는 역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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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사운드업 #독서 #책읽기 #밀리의서재
#아주평범한독자의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밤에읽는소심한철학책 #주관적책서평 #책추천 ⠀ ⠀ ꕤ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 ꕤ 주관적 추천 별점 𖤐𖤐 ⠀ 목차를 보고 매력적이라 생각했다 철학 입문서로 읽기엔 어렵다 많은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인용되어 간결하지 못하고 읽다보면 주제가 뭐였지 싶은 부분들이 있었다 (짧은 지식때문인가) 그래도 Part4는 와닿는 좋은 내용들이 많다 ⠀ ⠀ ✯ 키르케고르가 말한 '실존'의 요점은 어차피 누구도 모를 불확실성일 바에는 너 자신이 선택한 대로 나아가라는 것이다 ⠀ ✯ 우리의 삶은 언제나 평균과 보편에서 각자의 거리로 떨어진 편차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평균적 방법론과 체계의 수월성이 나에게까지 유효한 효율도 아니다. 차라리 더 어려운 여정으로의 독자적 선택이 진정한 너 자신을 마주할 수 있는 더욱 쉬운 철학적 방법론이란 것이 키르케고르가 역설하는 역설이기도 하다 ⠀ #크레마사운드업 #독서 #책읽기 #밀리의서재
나 시녕진. 올해의 독서왕이 될 것이다. 하지만 큰 걸림돌에 걸리고 마는데....
나 시녕진. 올해의 독서왕이 될 것이다. 하지만 큰 걸림돌에 걸리고 마는데....
따뜻해지게
마음이
책 읽기
#언어의온도#책추천
따뜻해지게 마음이 책 읽기 #언어의온도#책추천
#돈의감각
2020-02

트럼프가 왜 금리를 낮추라고 성화고
미국은 왜 미친듯이 돈을 찍어내며
사람들은 너도 나도 빚을 못내 안달인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런데 빚이 생산으로 가지 않고 엉뚱한 곳으로 가기 때문에 버블버블...
뻥! 터.질.까

#독서일기 #독서기록 #책스타그램 #책추천 #베스트셀러
#돈의감각 2020-02 트럼프가 왜 금리를 낮추라고 성화고 미국은 왜 미친듯이 돈을 찍어내며 사람들은 너도 나도 빚을 못내 안달인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런데 빚이 생산으로 가지 않고 엉뚱한 곳으로 가기 때문에 버블버블... 뻥! 터.질.까 #독서일기 #독서기록 #책스타그램 #책추천 #베스트셀러
참새는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고..🤭
참새는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고..🤭
책속의 한줄 :: 대변동 (제레미 다이아몬드) 마지막회차
⠀
대변동을 완독했습니다. 쫓기는 시간 속에서 분량이 많은 책을 읽어나가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책처럼 진중한 내용일 경우에는 종종 멈춰서서 생각도 좀 해봐야겠기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
생각할 거리도 많고 주제도 평소에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었던 국가에 관한 것이라 더 더디게 느껴졌나 봅니다. 하지만 대략 4일정도 걸린 셈이니 따지고 보면 그리 오래 걸린 것도 아닌 듯 하네요.
⠀
위기를 맞닥뜨렸을때 개인은 어떻고 국가는 어떻더라 하는 이야기가 참 흥미로왔고 나라마다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있는 위기극복법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유익하게 느껴졌습니다.
⠀
특히 과거의 이야기뿐 아니라 현재의 흐름을 거쳐 미래의 비전까지 짚어주니 보다 넓게 볼 수 있는 눈을 얻은 듯 했습니다. 앞으로 뉴스를 볼 때, 세계사를 공부할 때 보다 더 심층적으로 깊이 들어가볼 수 있을 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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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독서스타그램 #책 #책읽기 #책리뷰 #책추천 #책속의한줄 #인문학 #대변동 #재레미다이아몬드 #김영사
책속의 한줄 :: 대변동 (제레미 다이아몬드) 마지막회차 ⠀ 대변동을 완독했습니다. 쫓기는 시간 속에서 분량이 많은 책을 읽어나가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책처럼 진중한 내용일 경우에는 종종 멈춰서서 생각도 좀 해봐야겠기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 생각할 거리도 많고 주제도 평소에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었던 국가에 관한 것이라 더 더디게 느껴졌나 봅니다. 하지만 대략 4일정도 걸린 셈이니 따지고 보면 그리 오래 걸린 것도 아닌 듯 하네요. ⠀ 위기를 맞닥뜨렸을때 개인은 어떻고 국가는 어떻더라 하는 이야기가 참 흥미로왔고 나라마다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있는 위기극복법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유익하게 느껴졌습니다. ⠀ 특히 과거의 이야기뿐 아니라 현재의 흐름을 거쳐 미래의 비전까지 짚어주니 보다 넓게 볼 수 있는 눈을 얻은 듯 했습니다. 앞으로 뉴스를 볼 때, 세계사를 공부할 때 보다 더 심층적으로 깊이 들어가볼 수 있을 것만 같네요. ⠀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 #책읽기 #책리뷰 #책추천 #책속의한줄 #인문학 #대변동 #재레미다이아몬드 #김영사
"요즘 애들은 공무원이랑 대기업만 생각하고... 도전 정신이 왜 저렇게 없을까?"
"요즘 신입들 왜 저러냐?"
"요즘 젊은 고객층들은 도대체 소비 트렌드가 어떨까?" 세대간의 차이를 좁힐 수 있을까?
아니, 다른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이 하나로 통일 시킬 필요는 없지만, 서로 이해할 수 있을까?

궁금하시다면 90년대생에 대해 알아볼까요?  #책돌이둘의책이야기 
#책돌이 #책이야기 #책리뷰 #독서 #책 #책추천 #책읽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 #Books #Readers 
#90년대생이온다 #임홍택 
#공무원 #요즘 #요즘애들 #이해 
#세대차이
"요즘 애들은 공무원이랑 대기업만 생각하고... 도전 정신이 왜 저렇게 없을까?" "요즘 신입들 왜 저러냐?" "요즘 젊은 고객층들은 도대체 소비 트렌드가 어떨까?" 세대간의 차이를 좁힐 수 있을까? 아니, 다른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이 하나로 통일 시킬 필요는 없지만, 서로 이해할 수 있을까? 궁금하시다면 90년대생에 대해 알아볼까요? #책돌이둘의책이야기 #책돌이 #책이야기 #책리뷰 #독서 #책 #책추천 #책읽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 #Books #Readers #90년대생이온다 #임홍택 #공무원 #요즘 #요즘애들 #이해 #세대차이
#니체가교토에와서17살나에게철학을가르쳐주었다

여행 갈 때마다 공항에서 책을 한 권씩 사서 떠난다. 제목에 '교토'가 들어간다는 이유만으로 산 책. 여고생인 주인공이 철학의 길에서 니체를 만나 철학에 대해 알아간다는 일본 책스러운 구성이지만, 교토라는 무대와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제법 어울린다. 책에 나온 교토를 다시 걸으며 철학하고 싶어지기도. 개인적으로 사르트르 편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철학에 가볍게 접근하고 싶다면 추천(교토효과도 한몫했겠지).
_
타유화된 자신이란..요컨대 타인의 눈에 비친 자신이야. 난 그렇게 타유화된 자신을 대타적 존재라고 불러. 이 대타적 존재는 어려운 거야. 타인의 눈에 어떻게 비치든 그것이 자신의 일부가 되어 버린다는 딜레마를 안고 있거든.
_
당신은 당신의 일생 이외, 아무것도 아니다.
#니체가교토에와서17살나에게철학을가르쳐주었다 여행 갈 때마다 공항에서 책을 한 권씩 사서 떠난다. 제목에 '교토'가 들어간다는 이유만으로 산 책. 여고생인 주인공이 철학의 길에서 니체를 만나 철학에 대해 알아간다는 일본 책스러운 구성이지만, 교토라는 무대와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제법 어울린다. 책에 나온 교토를 다시 걸으며 철학하고 싶어지기도. 개인적으로 사르트르 편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철학에 가볍게 접근하고 싶다면 추천(교토효과도 한몫했겠지). _ 타유화된 자신이란..요컨대 타인의 눈에 비친 자신이야. 난 그렇게 타유화된 자신을 대타적 존재라고 불러. 이 대타적 존재는 어려운 거야. 타인의 눈에 어떻게 비치든 그것이 자신의 일부가 되어 버린다는 딜레마를 안고 있거든. _ 당신은 당신의 일생 이외, 아무것도 아니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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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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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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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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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책문구 #책소개 #책속의한줄 #책글귀 #책추천  #책읽기습관 #책스타그램 #책방 #좋은책 #책읽기 #달라이라마 #행복 #달라이라마의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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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나날 #가즈오이시구로 
즐기며 살아야 합니다. 저녁은 하루 중에 가장 좋을 때요. 
당신은 하루의 일을 끝냈어요. 이제는 다리를 쭉 뻗고 즐길 수 있어요. 
#책스타그램 #책추천 #독서스타그램 #독서모임#독서토론 #북스타그램 #bookstagram #좋은글귀
#남아있는나날 #가즈오이시구로 즐기며 살아야 합니다. 저녁은 하루 중에 가장 좋을 때요. 당신은 하루의 일을 끝냈어요. 이제는 다리를 쭉 뻗고 즐길 수 있어요. #책스타그램 #책추천 #독서스타그램 #독서모임#독서토론 #북스타그램 #bookstagram #좋은글귀
#태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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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내게 오기까지
입김으로 몇 개의 구름을 띄웠는지

그대의 오른손을 맞잡았을 땐
골목길 포장마차의 붕어빵보다 달콤했다 / 깍지
#태석글 - 그대가 내게 오기까지 입김으로 몇 개의 구름을 띄웠는지 그대의 오른손을 맞잡았을 땐 골목길 포장마차의 붕어빵보다 달콤했다 / 깍지
| <반고흐 영혼의 편지>
⠀⠀⠀⠀
• "사람도 곡식에 비유할 수 있다. 한 알의 곡식에도 싹을 틔울 힘이 있는 것처럼.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사람에게도 그런 힘이 있다. 자연스러운 삶이란 싹을 틔우는 것이거든. 사람들이 싹을 틔울 수 있는 힘은 바로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겠지."
⠀⠀⠀⠀
• "우리가 살아가야할 이유를 알게 되고, 자신이 무의미하고 소모적인 존재가 아니라 무언가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사랑을 느낄 때인 것 같다."
⠀⠀⠀⠀
• "너는 내가 화가가 된 것을 후회하는 순간이 올 지도 모른다고 말하겠지.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그런 후회를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할 때, 충실한 훈련은 게을리 한 채 승리자가 되려고 허겁지겁 달려왔을 것이다. 그날을 위해 사는 사람은 오직 그 하루만 사는 사람이다. 반대로 다른 사람들이 지루하게 생각하는 해부학, 원근과 비례 등에 대한 공부를 즐겁게 할 정도로 그림에 신념과 사랑을 가진 사람이라면 계속 노력할 것이고 느리지만 확실하게 자기 세계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
• "산책을 자주 하고 자연을 사랑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예술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길이다. 화가는 자연을 이해하고 사랑하여, 평범한 사람들이 자연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사람이다."
| <반고흐 영혼의 편지> ⠀⠀⠀⠀ • "사람도 곡식에 비유할 수 있다. 한 알의 곡식에도 싹을 틔울 힘이 있는 것처럼.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사람에게도 그런 힘이 있다. 자연스러운 삶이란 싹을 틔우는 것이거든. 사람들이 싹을 틔울 수 있는 힘은 바로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겠지." ⠀⠀⠀⠀ • "우리가 살아가야할 이유를 알게 되고, 자신이 무의미하고 소모적인 존재가 아니라 무언가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사랑을 느낄 때인 것 같다." ⠀⠀⠀⠀ • "너는 내가 화가가 된 것을 후회하는 순간이 올 지도 모른다고 말하겠지.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그런 후회를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할 때, 충실한 훈련은 게을리 한 채 승리자가 되려고 허겁지겁 달려왔을 것이다. 그날을 위해 사는 사람은 오직 그 하루만 사는 사람이다. 반대로 다른 사람들이 지루하게 생각하는 해부학, 원근과 비례 등에 대한 공부를 즐겁게 할 정도로 그림에 신념과 사랑을 가진 사람이라면 계속 노력할 것이고 느리지만 확실하게 자기 세계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 • "산책을 자주 하고 자연을 사랑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예술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길이다. 화가는 자연을 이해하고 사랑하여, 평범한 사람들이 자연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사람이다."
#쏘쏘북📚 #004
ㆍ
ㆍ
#지식e 
#ebs지식채널e 
ㆍ
ㆍ
'' 인간이 신들에게 얻은 것 중 '좋은 죽음'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ㆍ
'' 불행은 종종 사소한 것들을 무시하는 데서 생겨난다. 행복은 종종 사소한 일에 관심을 기울일 때 생겨난다.''
ㆍ
'' 이 지구상에는 60억명의 인구가 살고있다. 따라서 행복에 이르는 길 역시 60억 개가 된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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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북 #책스타그램 #취미 #북스타그램 #책추천
#쏘쏘북📚 #004 ㆍ ㆍ #지식e #ebs지식채널e ㆍ ㆍ '' 인간이 신들에게 얻은 것 중 '좋은 죽음'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ㆍ '' 불행은 종종 사소한 것들을 무시하는 데서 생겨난다. 행복은 종종 사소한 일에 관심을 기울일 때 생겨난다.'' ㆍ '' 이 지구상에는 60억명의 인구가 살고있다. 따라서 행복에 이르는 길 역시 60억 개가 된다.'' ㆍ ㆍ #책 #북 #책스타그램 #취미 #북스타그램 #책추천
☆7년 500명 작가배출 책쓰기학교 김병완칼리지
자기계발 1위 베스트셀러 작가의 책쓰기 특강 ☆
https://cafe.naver.com/collegeofkim/45448 ♡ 김병완칼리지 책쓰기 수업은? ♡ 
https://youtu.be/FYKujXVeP2I ☆☆속독법을 뛰어넘는 퀀텀독서법 수업 ,  3년 1만권 독서가의  5000명이 수강한  퀀텀독서법 수업 
https://cafe.naver.com/collegeofkim/61539 ♧퀀텀독서법 팩트와 비밀  10가지 ♧
https://youtu.be/N-K4fi2RbHk ☆원페이지 리딩 달성자 퀀텀독서법 수업 후기 ☆
https://youtu.be/-6-1PPDVZ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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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김병완TV  네이버카페: 김병완칼리지 
카톡 : @김병완칼리지  02-556-6036 /  010-3920-6036 문자로 연락처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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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고흐 영혼의 편지>
⠀⠀⠀⠀⠀⠀⠀ ⠀⠀⠀⠀⠀⠀⠀
"삶이 아무리 공허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더라도, 아무리 무의미해 보이더라도, 확신과 힘과 열정을 가진 사람은 진리를 알고 있어서 쉽게 패배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난관에 맞서고, 일을 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간단히 말해, 그는 저항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1884년 10월, 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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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 <반고흐 영혼의 편지> ⠀⠀⠀⠀⠀⠀⠀ ⠀⠀⠀⠀⠀⠀⠀ "삶이 아무리 공허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더라도, 아무리 무의미해 보이더라도, 확신과 힘과 열정을 가진 사람은 진리를 알고 있어서 쉽게 패배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난관에 맞서고, 일을 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간단히 말해, 그는 저항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1884년 10월, 빈센트) - 저항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정우성
#내가아는모든계절은당신이알려주었다
“사랑하는 사람. 당신은 나의 애인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문장. 왜 내 심장이 심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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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세이#글귀#공감#사랑#북스타그램#사랑에세이한겨례출판#책추천#한겨레출판
#정우성 #내가아는모든계절은당신이알려주었다 “사랑하는 사람. 당신은 나의 애인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문장. 왜 내 심장이 심쿵하지.. . . . . . #사랑에세이#글귀#공감#사랑#북스타그램#사랑에세이한겨례출판#책추천#한겨레출판
2020 – 2 / 200127
. .
.
📚리얼하다
.
. 🤔
여행갔을때 이 분위기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가 
더욱 명확하고 재밌는, 
뉴욕을 더 리얼하고 깊게 알 수 있는 책
더불어 뒷통수와 앞통수를 막 때리는 느낌
프랑스처럼 살고 싶지만, 뉴욕처럼 살아야겠는
그럼에도 나를 나라로 표현한다면 한국 프랑스 발리
.
. .
✔Nobody care about your feeling bro
.
. .
✔1. How can I help you?
2. Lunch or happy hour?
3. One beer
4. That was ONE beer
.
.
✔️다운타임-하나씩만, 그리고 제대로 하라
.
.
✔️예술을 사랑하고 매너를 중시하는 사람에게서
교양이 우러나올 때는 더할 수 없이 아름답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의무적으로 교양을 갖추어야 하는 사회는 오히려 피곤하다
.
.
✔️처음의 에너지 - 클로드 레버 스트로스
사람은 새로운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가장 신난다
희망이 없는 사회가 가난한 사회보다 살기 힘들다
.
.
✔️절박함 앞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는가?
참을 수 없이 고통스럽고,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는 인간의 본질적 모습을 
벌거숭이처럼 드러낸다
인간의 공통점을 믿는다
인간이 압박을 받으면 이상한 선택을 한다는 것을 안다
.
.
✔️He’s a New Yorker. He has to earn it
교육을 통해 올라갈 수 있는 계층의 사다리를 중요시
다른 문화권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도록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
.
.
✔️진사람이 스스로 touché
.
✔️ mingling
.
✔️pied-a-terre
.
✔️결혼하다를 settle down 으로 표현
떠돌이 생활을 멈춘다는 의미
.
.
✔️자기 눈을 믿고 작품을 판단
로젠블룸-새것의 전통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자체가 전통
.
.
✔️l am not going to tell the story the way it happened
I am going to tell it the way I remember it
.
.
✔️sex and the city
뉴욕을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의 본질은 ‘외로움’
‘성공했지만 혼자’라는 비극적 아이러니와
사랑을 포기하지 못하는 인간이 현실을 버텨나가기위해 
우정과 소비에서 위안을 찾는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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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스타그램 #독서 #도서 #북스타그램 #취미 #취미생활 #일상 #완독 #기록 #공부 #조승연 #작가 #리얼하다 
#뉴욕 #뉴요커 #인문 #인문학 #에세이 #책추천 
#daily #book #books #bookstagram #bookworm #bookish #bookaholic #essay #newyork #newyorker
2020 – 2 / 200127 . . . 📚리얼하다 . . 🤔 여행갔을때 이 분위기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가 더욱 명확하고 재밌는, 뉴욕을 더 리얼하고 깊게 알 수 있는 책 더불어 뒷통수와 앞통수를 막 때리는 느낌 프랑스처럼 살고 싶지만, 뉴욕처럼 살아야겠는 그럼에도 나를 나라로 표현한다면 한국 프랑스 발리 . . . ✔Nobody care about your feeling bro . . . ✔1. How can I help you? 2. Lunch or happy hour? 3. One beer 4. That was ONE beer . . ✔️다운타임-하나씩만, 그리고 제대로 하라 . . ✔️예술을 사랑하고 매너를 중시하는 사람에게서 교양이 우러나올 때는 더할 수 없이 아름답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의무적으로 교양을 갖추어야 하는 사회는 오히려 피곤하다 . . ✔️처음의 에너지 - 클로드 레버 스트로스 사람은 새로운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가장 신난다 희망이 없는 사회가 가난한 사회보다 살기 힘들다 . . ✔️절박함 앞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는가? 참을 수 없이 고통스럽고,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는 인간의 본질적 모습을 벌거숭이처럼 드러낸다 인간의 공통점을 믿는다 인간이 압박을 받으면 이상한 선택을 한다는 것을 안다 . . ✔️He’s a New Yorker. He has to earn it 교육을 통해 올라갈 수 있는 계층의 사다리를 중요시 다른 문화권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도록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 . . ✔️진사람이 스스로 touché . ✔️ mingling . ✔️pied-a-terre . ✔️결혼하다를 settle down 으로 표현 떠돌이 생활을 멈춘다는 의미 . . ✔️자기 눈을 믿고 작품을 판단 로젠블룸-새것의 전통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자체가 전통 . . ✔️l am not going to tell the story the way it happened I am going to tell it the way I remember it . . ✔️sex and the city 뉴욕을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의 본질은 ‘외로움’ ‘성공했지만 혼자’라는 비극적 아이러니와 사랑을 포기하지 못하는 인간이 현실을 버텨나가기위해 우정과 소비에서 위안을 찾는 스토리 . . . . #책 #책스타그램 #독서 #도서 #북스타그램 #취미 #취미생활 #일상 #완독 #기록 #공부 #조승연 #작가 #리얼하다 #뉴욕 #뉴요커 #인문 #인문학 #에세이 #책추천 #daily #book #books #bookstagram #bookworm #bookish #bookaholic #essay #newyork #newyorker
향 좋아,❣️
향 좋아,❣️
출처 : @true__sol__  진솔 작가님 인스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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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_onestory 감성 글귀 올라오는 페이지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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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아이가 어른의 마음을 알기도 한다.

@secret_onestory 감성 글귀 올라오는 페이지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가끔은 아이가 어른의 마음을 알기도 한다. @secret_onestory 감성 글귀 올라오는 페이지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때때로 꿈이 불가능하게 느껴지는 세상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mumford_salon [멈포드의 서재] 희망이 빛이라면 태양 같은 빛은 아닐 겁니다 <사회학적 파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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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해서, 무너져버린 꿈에 대해서, 마음에 대해서, 부서져버린 마음에 대해서, 아픔에 대해서, 크게 도려내어진 아픔에 대해서, 사회학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을까요? 사회학은 그런 사적인 것을 다루는 학문이 아니라고요? 아니오, 그 시대의 헐벗은 파편들 속에서 실낱같은 미래를, 씨앗 같은 빛을 발견해내는 데에서 학문의 새로운 소명을 찾으려는 기이한 사회학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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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사람들에 대한 아름다운 희망이 불가능해질 때, 인간은 과연 무엇을 위해 살 수 있을까?" 너무 많은 비극들 속에서 겨우 남은 질문은 이런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어쨌든 살아내야 하고, 사회학자로서 어쨌든 직시해야 한다면, 통감의 능력으로 그렇게 물어야 한다고 저자는 제안합니다. 논리로 무장한 이성이 아닌, 고통으로 깨져서 새로이 열리는 마음에 어쩌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정치적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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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체는 브런치 매거진 http://brunch.co.kr/magazine/mumfordlibrary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들은 대조동 동네 카페 '다-용도실' @da_yongdosil 에서 읽으실 수 있어요.
*책 구매는 니은서점 @book_shop_nieun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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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꿈이 불가능하게 느껴지는 세상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mumford_salon [멈포드의 서재] 희망이 빛이라면 태양 같은 빛은 아닐 겁니다 <사회학적 파상력> / 꿈에 대해서, 무너져버린 꿈에 대해서, 마음에 대해서, 부서져버린 마음에 대해서, 아픔에 대해서, 크게 도려내어진 아픔에 대해서, 사회학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을까요? 사회학은 그런 사적인 것을 다루는 학문이 아니라고요? 아니오, 그 시대의 헐벗은 파편들 속에서 실낱같은 미래를, 씨앗 같은 빛을 발견해내는 데에서 학문의 새로운 소명을 찾으려는 기이한 사회학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처럼요. / "태어날 사람들에 대한 아름다운 희망이 불가능해질 때, 인간은 과연 무엇을 위해 살 수 있을까?" 너무 많은 비극들 속에서 겨우 남은 질문은 이런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어쨌든 살아내야 하고, 사회학자로서 어쨌든 직시해야 한다면, 통감의 능력으로 그렇게 물어야 한다고 저자는 제안합니다. 논리로 무장한 이성이 아닌, 고통으로 깨져서 새로이 열리는 마음에 어쩌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정치적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후략) / *소개글 전체는 브런치 매거진 http://brunch.co.kr/magazine/mumfordlibrary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들은 대조동 동네 카페 '다-용도실' @da_yongdosil 에서 읽으실 수 있어요. *책 구매는 니은서점 @book_shop_nieun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공유서가 #책추천  #멈포드살롱 #멈포드의서재 #은평구카페 #연신내카페 #다_용도실 #동네서점 #동네책방 #니은서점 #타인의삶 #타인의심장 #김홍중 #사회학적파상력 #문학동네 #사회학 #시간과기억 #이야기를파는가게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gram
바쁘고 힘들었던 설 연휴 기간동안 짬날 때마다 조금씩 천천히 읽었다. 이해인 수녀님의 글은 언제나 따뜻하고 마음의 위로를 준다. 수녀님의 시와 그 시에 곁들인 산문들을 읽으며 마음의 평온을 찾아갔다. 설 연휴를 이 책과 함께 마무리...
이제서야 몸과 마음의 피로가 풀리려하는데 내일 출근이네... ㅠㅠ

ㅡ
📚 p.38 한마디의 고운 말이 주는 선한 영향력을 우리 모두 기억하고 고운 말을 주고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귀한 선물임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ㅡ
📚 p.181 살다 보면 우리는 예기치 않은 실수를 통해 조금 더 겸손해지고, 이를 잘만 이용하면 인간관계도 좋아지는 축복을 누리기도 하니 자신의 사소한 실수에 무조건 실망하고 한탄만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ㅡ
📚 p.192 제목만 먼저 읽어도 행복을 주는 책을 마음과 손에서 하루도 놓지 않는 삶이야말로 행복한 삶이 아닐까요. 방황할 때 길을 찾아주고 막막할 때 위로가 되어주며 공부할 땐 지혜의 문을 열어준 책들에게 참 고맙다는 인사를 다시 전하고 싶습니다.

#2020독서-7#그사랑놓치지마라#이해인수녀님#수도원에서보내는마음의시산문#마음산책#독서#북스타그램#책추천
바쁘고 힘들었던 설 연휴 기간동안 짬날 때마다 조금씩 천천히 읽었다. 이해인 수녀님의 글은 언제나 따뜻하고 마음의 위로를 준다. 수녀님의 시와 그 시에 곁들인 산문들을 읽으며 마음의 평온을 찾아갔다. 설 연휴를 이 책과 함께 마무리... 이제서야 몸과 마음의 피로가 풀리려하는데 내일 출근이네... ㅠㅠ ㅡ 📚 p.38 한마디의 고운 말이 주는 선한 영향력을 우리 모두 기억하고 고운 말을 주고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귀한 선물임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ㅡ 📚 p.181 살다 보면 우리는 예기치 않은 실수를 통해 조금 더 겸손해지고, 이를 잘만 이용하면 인간관계도 좋아지는 축복을 누리기도 하니 자신의 사소한 실수에 무조건 실망하고 한탄만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ㅡ 📚 p.192 제목만 먼저 읽어도 행복을 주는 책을 마음과 손에서 하루도 놓지 않는 삶이야말로 행복한 삶이 아닐까요. 방황할 때 길을 찾아주고 막막할 때 위로가 되어주며 공부할 땐 지혜의 문을 열어준 책들에게 참 고맙다는 인사를 다시 전하고 싶습니다. #2020독서-7#그사랑놓치지마라#이해인수녀님#수도원에서보내는마음의시산문#마음산책#독서#북스타그램#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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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 시기 : 2020.1.23.(내용이 많아서 나눠서 읽음)
🍒 지은이 소개 :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 트랜드 연구자, 컨설턴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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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vate Yourself 업글인간
네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라!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새로운 자기계발형 인간.
타인간의 경쟁이 아닌 어제보다 나아진 자신을 만드는.
먼 미래보다 지금 당장.
비일상보다 일상에서 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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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인간의 영역
1. 몸의 업그레이드(핫한 몸) 
2. 취미의 업그레이드(딥한 취미)
3. 지식의 업그레이드(힙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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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인간의 등장으로 경험경제 -> #변화경제로 전환

소비자들의 행복의 무게가 재미와 의미 사이의 균형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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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 : 돈을 내고 습관형성 프로젝트
💫 Better me(than yesterday) - 성장

업글패치 ver.1 몸으로 업글 : 성장은 핫(hot)하다.
-인스타그램 : #런스타그램, #운동하는여자, #운동하는남자
-#러너스하이,#러닝크루
-#런예인(런+연예인) , 온라인PT서비스 '마이다노'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노력한 만큼 돌려준다.
-#덤벨경제 : 건강 및 체력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하면서 헬스, 홈케어, 요가, 보조식품, 운동용품, 레깅스 산업 호황
​
업글패치 ver.2 취미로 업글: 성장은 딥(deep)하다.
-원데이클래스 , '클래스 101 시그니처', '콜로소'
-여행 +배움 : 플로리스트 투어, 차이나 비지니스 학습여행, 사진작가와 떠나는 캐나다 출사 여행 -호텔 : 다도클래스, 프렌치 쿠킹 클래스
-#디깅소비 : '채굴' 깊이 파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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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패치 ver.3 지식으로 업글 :성장은 힙(hip)하다.
-앞으로 도래할 사회는 #지식사회
-보유한 지식을 활용할 줄 아는 지식근로자가 새로운 자본가 계급이 된다.
-지식 컨텐츠 구독 전자책 구독 서비스'밀리의서재'
-북리뷰 콘텐츠를 본다. 유튜브- 북튜버 #책읽찌라
-뉴닉, 어피티, 다독 퍼블리
-오디어북, 리딩북 챗북, 밀리 라이브
-독서+라이프스타일 : 북큐레이션 서비스#리딩리딩
-> 책을 읽은 뒤 영화 음악 뉴스 여행지에 대한 정보까지 더함
-스타트업 트레바리 : 현대판 살롱 ​
러닝크루, 취향공동체, 북살롱 등 동일한 목적지를 향하는 사람들과 잠시 합승하기를 꺼리지 않는다.사람이 아니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가치와 지향점에 소속감을 느낀다.
​
🗝🗝🗝 시사점
자기계발 관련 산업의 성장 
온라인 재능 교류 플랫폼을 통한 일대일 튜터링 시스템
게임 미션과 레벨 시스템 같은 '게이미피케이션'.
엄마의 서재 : 나만의 시간, 나만의 성장을 위한 공간
.
🌷 일하고 즐기고 생활하는 방식에 긍정적 파장을 미칠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에 지갑을 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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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여자 #책읽는40대 #책스타그램 #책추천 #베스트셀러 #독서 #리딩 #트랜드코리아2020 #책책책을읽읍시다
. 🍒 읽은 시기 : 2020.1.23.(내용이 많아서 나눠서 읽음) 🍒 지은이 소개 :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 트랜드 연구자, 컨설턴트, 작가 . . ☝️Elevate Yourself 업글인간 네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라!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새로운 자기계발형 인간. 타인간의 경쟁이 아닌 어제보다 나아진 자신을 만드는. 먼 미래보다 지금 당장. 비일상보다 일상에서 소확행. ​ 💫업글인간의 영역 1. 몸의 업그레이드(핫한 몸) 2. 취미의 업그레이드(딥한 취미) 3. 지식의 업그레이드(힙한 지식) ​ 💫업글인간의 등장으로 경험경제 -> #변화경제로 전환 소비자들의 행복의 무게가 재미와 의미 사이의 균형을 향하고 있다. ​ 💫챌린저스 : 돈을 내고 습관형성 프로젝트 💫 Better me(than yesterday) - 성장 업글패치 ver.1 몸으로 업글 : 성장은 핫(hot)하다. -인스타그램 : #런스타그램, #운동하는여자, #운동하는남자 -#러너스하이,#러닝크루 -#런예인(런+연예인) , 온라인PT서비스 '마이다노'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노력한 만큼 돌려준다. -#덤벨경제 : 건강 및 체력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하면서 헬스, 홈케어, 요가, 보조식품, 운동용품, 레깅스 산업 호황 ​ 업글패치 ver.2 취미로 업글: 성장은 딥(deep)하다. -원데이클래스 , '클래스 101 시그니처', '콜로소' -여행 +배움 : 플로리스트 투어, 차이나 비지니스 학습여행, 사진작가와 떠나는 캐나다 출사 여행 -호텔 : 다도클래스, 프렌치 쿠킹 클래스 -#디깅소비 : '채굴' 깊이 파는 행동 ​ 업글패치 ver.3 지식으로 업글 :성장은 힙(hip)하다. -앞으로 도래할 사회는 #지식사회 -보유한 지식을 활용할 줄 아는 지식근로자가 새로운 자본가 계급이 된다. -지식 컨텐츠 구독 전자책 구독 서비스'밀리의서재' -북리뷰 콘텐츠를 본다. 유튜브- 북튜버 #책읽찌라 -뉴닉, 어피티, 다독 퍼블리 -오디어북, 리딩북 챗북, 밀리 라이브 -독서+라이프스타일 : 북큐레이션 서비스#리딩리딩 -> 책을 읽은 뒤 영화 음악 뉴스 여행지에 대한 정보까지 더함 -스타트업 트레바리 : 현대판 살롱 ​ 러닝크루, 취향공동체, 북살롱 등 동일한 목적지를 향하는 사람들과 잠시 합승하기를 꺼리지 않는다.사람이 아니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가치와 지향점에 소속감을 느낀다. ​ 🗝🗝🗝 시사점 자기계발 관련 산업의 성장 온라인 재능 교류 플랫폼을 통한 일대일 튜터링 시스템 게임 미션과 레벨 시스템 같은 '게이미피케이션'. 엄마의 서재 : 나만의 시간, 나만의 성장을 위한 공간 . 🌷 일하고 즐기고 생활하는 방식에 긍정적 파장을 미칠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에 지갑을 열 것이다. . #책읽는여자 #책읽는40대 #책스타그램 #책추천 #베스트셀러 #독서 #리딩 #트랜드코리아2020 #책책책을읽읍시다
[멈포드의 서재] 희망이 빛이라면 태양 같은 빛은 아닐 겁니다 <사회학적 파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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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해서, 무너져버린 꿈에 대해서, 마음에 대해서, 부서져버린 마음에 대해서, 아픔에 대해서, 크게 도려내어진 아픔에 대해서, 사회학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을까요? 사회학은 그런 사적인 것을 다루는 학문이 아니라고요? 아니오, 그 시대의 헐벗은 파편들 속에서 실낱같은 미래를, 씨앗 같은 빛을 발견해내는 데에서 학문의 새로운 소명을 찾으려는 기이한 사회학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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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사람들에 대한 아름다운 희망이 불가능해질 때, 인간은 과연 무엇을 위해 살 수 있을까?" 너무 많은 비극들 속에서 겨우 남은 질문은 이런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어쨌든 살아내야 하고, 사회학자로서 어쨌든 직시해야 한다면, 통감의 능력으로 그렇게 물어야 한다고 저자는 제안합니다. 논리로 무장한 이성이 아닌, 고통으로 깨져서 새로이 열리는 마음에 어쩌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정치적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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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체는 브런치 매거진 http://brunch.co.kr/magazine/mumfordlibrary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들은 대조동 동네 카페 '다-용도실' @da_yongdosil 에서 읽으실 수 있어요.
*책 구매는 니은서점 @book_shop_nieun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공유서가 #책추천  #멈포드살롱 #멈포드의서재 #은평구카페 #연신내카페 #다_용도실 #동네서점 #동네책방 #니은서점 #타인의삶 #타인의심장 #김홍중 #사회학적파상력 #문학동네 #사회학 #시간과기억 #이야기를파는가게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gram
[멈포드의 서재] 희망이 빛이라면 태양 같은 빛은 아닐 겁니다 <사회학적 파상력> / 꿈에 대해서, 무너져버린 꿈에 대해서, 마음에 대해서, 부서져버린 마음에 대해서, 아픔에 대해서, 크게 도려내어진 아픔에 대해서, 사회학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을까요? 사회학은 그런 사적인 것을 다루는 학문이 아니라고요? 아니오, 그 시대의 헐벗은 파편들 속에서 실낱같은 미래를, 씨앗 같은 빛을 발견해내는 데에서 학문의 새로운 소명을 찾으려는 기이한 사회학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처럼요. / "태어날 사람들에 대한 아름다운 희망이 불가능해질 때, 인간은 과연 무엇을 위해 살 수 있을까?" 너무 많은 비극들 속에서 겨우 남은 질문은 이런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어쨌든 살아내야 하고, 사회학자로서 어쨌든 직시해야 한다면, 통감의 능력으로 그렇게 물어야 한다고 저자는 제안합니다. 논리로 무장한 이성이 아닌, 고통으로 깨져서 새로이 열리는 마음에 어쩌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정치적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후략) / *소개글 전체는 브런치 매거진 http://brunch.co.kr/magazine/mumfordlibrary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들은 대조동 동네 카페 '다-용도실' @da_yongdosil 에서 읽으실 수 있어요. *책 구매는 니은서점 @book_shop_nieun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공유서가 #책추천  #멈포드살롱 #멈포드의서재 #은평구카페 #연신내카페 #다_용도실 #동네서점 #동네책방 #니은서점 #타인의삶 #타인의심장 #김홍중 #사회학적파상력 #문학동네 #사회학 #시간과기억 #이야기를파는가게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gram
#목소리를드릴게요 #정세랑 #아작

뒤로 갈수록 좋았던 sf단편소설 모음집
근데 sf라고 봐야할지 판타지라고 봐야할지, 경계선 어딘가에 위치한 장르라고 느꼈다
그냥 정세랑이라는 장르라고 봐야하나? 어쨌든 재밌었으니까 이걸로 충분하다

문명이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가에 대해 진지하고도 유쾌하게 담고있다

#책 #책추천 #sf소설 #단편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일상 #취미 #독서 #정세랑월드
#목소리를드릴게요 #정세랑 #아작 뒤로 갈수록 좋았던 sf단편소설 모음집 근데 sf라고 봐야할지 판타지라고 봐야할지, 경계선 어딘가에 위치한 장르라고 느꼈다 그냥 정세랑이라는 장르라고 봐야하나? 어쨌든 재밌었으니까 이걸로 충분하다 문명이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가에 대해 진지하고도 유쾌하게 담고있다 #책 #책추천 #sf소설 #단편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일상 #취미 #독서 #정세랑월드
*마지막으로 죽는 것
-우리가 죽을 때 뇌도 정지하고, 심장도 멈추지만 마지막까지 기능을 하는 것은 청각 세포라고 한다. 아직 정확하게 얼마 동안인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우리 몸에서 제일 나중에 닫힌다. ……
그녀는 타 도시에서 출장 중이었다. 전날 밤 기억은 나지 않아도 꿈자리가 뒤숭숭했으며 오늘 회의 중에는 물 잔을 깨뜨리기도 했다. 아침에 커피숍에서 나오는데 어딘가에서 까악, 하고 까마귀 소리를 들은 듯도 했다. 그러다가 장시간 회의가 끝나고 스마트폰을 확인했는데 문자가 여러 개 들어와 있었다. 그녀의 엄마가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으로 실려갔다는 첫 번째 문자 후에 상태가 심각해서 중환자실에 있다는 두 번째 문자가 있었고, 엄마가 위독하니까 빨리 오라는 마지막 문자가 있었다. 그 문자들을 읽은 그녀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가지고 있던 서류를 내팽개치고 주차장으로 가서 차에 시동을 걸었다. 서둘러 공항으로 갔지만 마지막 비행기는 이미 떠나버리고 내일까지 기다려야 했다. 기차역으로 전화를 해봤지만 때마침 철도 파업 중이라서 제시간에 기차를 탈 수도 없는 것 같았다. 도리 없이 운전을 할 수밖에 없었다. 최대한 속도를 내서 운전했지만 엄마가 지금 죽어가고 있다는 현실을 차차 깨닫게 되자 손이 떨려서 도저히 운전을 할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었다. 차를 근처 길가에 버리고는 택시를 잡으려고 했다. 근처에 있던 경찰차에서 경찰이 내려 그녀에게 무슨 일이냐고 했지만 그녀는 엄마가 위독하다며 운전면허증을 급히 건네고는 얼른 택시를 탔다. 그녀가 목적지를 말하자 택시 기사는 잘못 들었다고 생각하고 다시 물었다. -엄마가 지금 위독해요. 그냥 빨리 가 주세요. 
병원으로 가는 내내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그녀의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싱글맘으로 혼자 자신을 키운다고 고생만 한 엄마였다. 그런 엄마에게 그녀는 그렇게 살가운 딸이 아니었다. 엄마가 힘들다고 하면 ‘그건 엄마 팔자잖아.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라며 도리어 화를 냈다. 하지만 엄마는 그런 딸이 당신의 전부였고, 당신의 모든 것을 딸을 위해 희생했다. 영겁 같은 시간이 지나가고 드디어 병원에 도착했다. 엄마의 뇌는 이미 정지했고, 심장박동 모니터의 그래프가 언제라도 멈출 듯 겨우 선을 그리고 있었다. 그녀는 애써 눈물을 참으며 엄마 귀에다 대고 말했다. -엄마, 나 왔어. 지금까지 나 기다린 거지? 그동안 나 낳아서 키운다고 우리 엄마 정말 많이 고생했어. 앞으로 엄마 없어도 나 잘 살게.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이제 편안하게 가도 돼. 나 잘할게. 그리고 나중에 나도 엄마 있는 데로 가면 그때는 엄마한테 정말 잘할게. 엄마,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엄마... 그녀의 말이 끝나자마자 정말 거짓말처럼 엄마의 심장박동도 멈췄다. 엄마는 딸이 올 때까지 계속 그렇게 견디고 있었던 것이다. ……
한국에서는 사람이 숨을 거두자마자 차가운 지하 영안실로 보내지고, 가족은 고인에게 제대로 작별 인사도 못 한 채 장례식이니 뭐니 해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기 일쑤다. 하지만 사실은 사람이 죽은 후에도 청각세포는 살아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무조건 시신을 차가운 영안실의 좁은 냉동고로 옮길 게 아니라 가족들이 고인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고, 이별의 인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죽음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고, 남겨진 사람들에게도 작으나마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시#소설#에세이#짧은글#출판#출판사#생각#오늘#책#책추천#세상에서가장짧은소설들#단편#단편소설#글#작가#소설가#짧은글귀#writing#writer#writersofinstagram#novel#essay#book#writingcommunity#writingcommunityofinstagram#publisher#publish
*마지막으로 죽는 것 -우리가 죽을 때 뇌도 정지하고, 심장도 멈추지만 마지막까지 기능을 하는 것은 청각 세포라고 한다. 아직 정확하게 얼마 동안인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우리 몸에서 제일 나중에 닫힌다. …… 그녀는 타 도시에서 출장 중이었다. 전날 밤 기억은 나지 않아도 꿈자리가 뒤숭숭했으며 오늘 회의 중에는 물 잔을 깨뜨리기도 했다. 아침에 커피숍에서 나오는데 어딘가에서 까악, 하고 까마귀 소리를 들은 듯도 했다. 그러다가 장시간 회의가 끝나고 스마트폰을 확인했는데 문자가 여러 개 들어와 있었다. 그녀의 엄마가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으로 실려갔다는 첫 번째 문자 후에 상태가 심각해서 중환자실에 있다는 두 번째 문자가 있었고, 엄마가 위독하니까 빨리 오라는 마지막 문자가 있었다. 그 문자들을 읽은 그녀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가지고 있던 서류를 내팽개치고 주차장으로 가서 차에 시동을 걸었다. 서둘러 공항으로 갔지만 마지막 비행기는 이미 떠나버리고 내일까지 기다려야 했다. 기차역으로 전화를 해봤지만 때마침 철도 파업 중이라서 제시간에 기차를 탈 수도 없는 것 같았다. 도리 없이 운전을 할 수밖에 없었다. 최대한 속도를 내서 운전했지만 엄마가 지금 죽어가고 있다는 현실을 차차 깨닫게 되자 손이 떨려서 도저히 운전을 할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었다. 차를 근처 길가에 버리고는 택시를 잡으려고 했다. 근처에 있던 경찰차에서 경찰이 내려 그녀에게 무슨 일이냐고 했지만 그녀는 엄마가 위독하다며 운전면허증을 급히 건네고는 얼른 택시를 탔다. 그녀가 목적지를 말하자 택시 기사는 잘못 들었다고 생각하고 다시 물었다. -엄마가 지금 위독해요. 그냥 빨리 가 주세요. 병원으로 가는 내내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그녀의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싱글맘으로 혼자 자신을 키운다고 고생만 한 엄마였다. 그런 엄마에게 그녀는 그렇게 살가운 딸이 아니었다. 엄마가 힘들다고 하면 ‘그건 엄마 팔자잖아.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라며 도리어 화를 냈다. 하지만 엄마는 그런 딸이 당신의 전부였고, 당신의 모든 것을 딸을 위해 희생했다. 영겁 같은 시간이 지나가고 드디어 병원에 도착했다. 엄마의 뇌는 이미 정지했고, 심장박동 모니터의 그래프가 언제라도 멈출 듯 겨우 선을 그리고 있었다. 그녀는 애써 눈물을 참으며 엄마 귀에다 대고 말했다. -엄마, 나 왔어. 지금까지 나 기다린 거지? 그동안 나 낳아서 키운다고 우리 엄마 정말 많이 고생했어. 앞으로 엄마 없어도 나 잘 살게.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이제 편안하게 가도 돼. 나 잘할게. 그리고 나중에 나도 엄마 있는 데로 가면 그때는 엄마한테 정말 잘할게. 엄마,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엄마... 그녀의 말이 끝나자마자 정말 거짓말처럼 엄마의 심장박동도 멈췄다. 엄마는 딸이 올 때까지 계속 그렇게 견디고 있었던 것이다. …… 한국에서는 사람이 숨을 거두자마자 차가운 지하 영안실로 보내지고, 가족은 고인에게 제대로 작별 인사도 못 한 채 장례식이니 뭐니 해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기 일쑤다. 하지만 사실은 사람이 죽은 후에도 청각세포는 살아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무조건 시신을 차가운 영안실의 좁은 냉동고로 옮길 게 아니라 가족들이 고인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고, 이별의 인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죽음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고, 남겨진 사람들에게도 작으나마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시#소설#에세이#짧은글#출판#출판사#생각#오늘#책#책추천#세상에서가장짧은소설들#단편#단편소설#글#작가#소설가#짧은글귀#writing#writer#writersofinstagram#novel#essay#book#writingcommunity#writingcommunityofinstagram#publisher#publish
#오늘의책 #신간소개

연휴의 마무리는 독서 😊
.
.
BBC 라디오 3에서 방송되어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몸에 관한 이야기'(A Body of Essays)를 엮은 책입니다.

영국에서 주목받는 열다섯 명의 작가들이
신체 기관을 하나씩 정해서
각자의 경험과 생각, 관련 지식들을 풀어냈다고 해요.

다시 말해 생물학적 주제를 문학적으로 표현했다고 하니
대체 이런 기획은 어찌 하는 것이며
각 작가들이 어떤 식으로 써내려갔을지 기대됩니다! 🌝
.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에 관한 에세이
#살갗아래 #beneaththeskin #아날로그 #글담 #예약판매중
#독서 #책읽기 #책추천 #책리뷰 #책소개 #서평
#지금읽는책 #읽고있는책 #요즘읽는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오늘의책 #신간소개 연휴의 마무리는 독서 😊 . . BBC 라디오 3에서 방송되어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몸에 관한 이야기'(A Body of Essays)를 엮은 책입니다. 영국에서 주목받는 열다섯 명의 작가들이 신체 기관을 하나씩 정해서 각자의 경험과 생각, 관련 지식들을 풀어냈다고 해요. 다시 말해 생물학적 주제를 문학적으로 표현했다고 하니 대체 이런 기획은 어찌 하는 것이며 각 작가들이 어떤 식으로 써내려갔을지 기대됩니다! 🌝 .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에 관한 에세이 #살갗아래 #beneaththeskin #아날로그 #글담 #예약판매중 #독서 #책읽기 #책추천 #책리뷰 #책소개 #서평 #지금읽는책 #읽고있는책 #요즘읽는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나를 지금의 인생으로 데려다 놓은 것은 꿈이 아니었다. 시간 속에 스몄던 지속되지 않는 사소한 인연들, 그리고 삶이라는 기나긴 책무를 수행하도록 길들여진 수긍이라는 재능이었다.
⠀
과거의 빛은 내게 한때의 그림자를 드리운 뒤 사라졌다.'_은희경 <빛의 과거>
'나를 지금의 인생으로 데려다 놓은 것은 꿈이 아니었다. 시간 속에 스몄던 지속되지 않는 사소한 인연들, 그리고 삶이라는 기나긴 책무를 수행하도록 길들여진 수긍이라는 재능이었다. ⠀ 과거의 빛은 내게 한때의 그림자를 드리운 뒤 사라졌다.'_은희경 <빛의 과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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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에게 진정으로 행복을 가져다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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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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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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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책문구 #책소개 #책속의한줄 #책글귀 #책추천  #책읽기습관 #책스타그램 #책방 #좋은책 #책읽기 #달리이라마 #행복론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행복 . . 이것이 나에게 진정으로 행복을 가져다줄 것인가? . . . . . . . . . . P41 . . . . 책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 . . . . . #책리뷰 #책문구 #책소개 #책속의한줄 #책글귀 #책추천  #책읽기습관 #책스타그램 #책방 #좋은책 #책읽기 #달리이라마 #행복론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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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여러 관점으로 읽어 봐야 그 본 모습을 알 수 있다.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으로 식물을 도입한 책 #세계사를바꾼13가지식물 이다.
13가지 식물을 잘 골라 버무려 두었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다. 차, 목화, 후추, 사탕수수, 튤립처럼 식물을 떠올리면 세계사적인 이벤트가 떠오르는 것들도 있고, 역사와 관련 짓기 힘든 양파, 콩, 감자 같은 식물들도 뽑혀 있다.
13종 식물들의 입장에서 그들이 세계사에 남긴 자취를 찾아서 소개해 주는데, 생각보다 폭 넓은 이야깃거리가 있다. 글쓴이는 식물학자 #이나가키히데히로 , 생생하고 친절하게 묘사한 식물학 관련 책을 여러 권 냈다고 한다.
이 책을 잘 읽으면, 책에 나온 식물이 테이블에 올랐을 때 아는 척 하기 스킬을 쓸 수 있다. 식탁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설명충 노노!!
⠀
#틱톡네주말책
. 역사는 여러 관점으로 읽어 봐야 그 본 모습을 알 수 있다.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으로 식물을 도입한 책 #세계사를바꾼13가지식물 이다. 13가지 식물을 잘 골라 버무려 두었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다. 차, 목화, 후추, 사탕수수, 튤립처럼 식물을 떠올리면 세계사적인 이벤트가 떠오르는 것들도 있고, 역사와 관련 짓기 힘든 양파, 콩, 감자 같은 식물들도 뽑혀 있다. 13종 식물들의 입장에서 그들이 세계사에 남긴 자취를 찾아서 소개해 주는데, 생각보다 폭 넓은 이야깃거리가 있다. 글쓴이는 식물학자 #이나가키히데히로 , 생생하고 친절하게 묘사한 식물학 관련 책을 여러 권 냈다고 한다. 이 책을 잘 읽으면, 책에 나온 식물이 테이블에 올랐을 때 아는 척 하기 스킬을 쓸 수 있다. 식탁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설명충 노노!! ⠀ #틱톡네주말책
_어느 하나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에

어느 소녀는
동색 입고 가방 든 채 굳어있고

어느 누구는
그이 사는 데 말고

미음의 박달을 피해
훤한 날 소녀를 기다렸다

사랑했구나
네가 나를

괴롭혔구나
나는 너를

그래서 누구는
오기 싫어 굳었고

그래서 누구는
굳어서 돌아갈 수 없었다
_어느 하나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에 어느 소녀는 동색 입고 가방 든 채 굳어있고 어느 누구는 그이 사는 데 말고 미음의 박달을 피해 훤한 날 소녀를 기다렸다 사랑했구나 네가 나를 괴롭혔구나 나는 너를 그래서 누구는 오기 싫어 굳었고 그래서 누구는 굳어서 돌아갈 수 없었다
📕 한일 우익근대사 완전정복 -이영채, 한홍구

2020년, 현재 딱 읽어야하는 책이다.
국제정세에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겠단 생각과, ‘위안부’에 대한 역사를 왜곡할때마다 항상 치밀어오르는 분노와함께 누가봐도 증거가 너무나도 많은데 인정하지않고 고집부리고, 왜 저렇게 논리를 펼치는지 답답해서 읽게된 책이다.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경제보복까지하고,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 사과해야할 일들이 많은데 다 회피하고만 있는 일본.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뚜렷하고 정확한 답을 이 ‘한일 우익근대사 완전정복’을 통해서 그와 관련된 역사, 일본의 정세와 함께 알 수 있었다. 일본에서 생활하며 누구보다도 가까이 한일관계를 연구하시는 이영채교수님의 말씀이라그런지 일본이 좋아하는 우리나라의 상황은 무엇이고, 한반도의 정세에 따라 다르게 취하는 일본의 조치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여기에 국사와 한국 현대사를 전공하신 한홍구 교수님의 말씀이 더해져 과거의 정확한 년도와 사실로 전반적인 한일 관계의 상황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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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현재 이 책을 읽어봤으면 한다. 아주 최근! 무려 1월 중순에 출판되어 한국인들이 현재까지도 진행하고있는 일본 불매운동의 이야기도 담겨있고 현재 나라와 정치 상황도 담겨있어 더 잘 몰입되고 공감하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그래서 더욱 흥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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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 점은 표지이다. 의도하신것이라면 잘 반영된듯하지만 내용과 표지가 반대인듯해서다. 오해해서 약간의 분노를 일으키며 주목하게된다ㅋㅋ인물 사진도 그렇고 표지의 흰색과 빨간색도 마치 얼마전 논란이 컸던 ‘반일 종족주의’처럼 설마 식민지 근대화론에 동조하는 책일까 오해하기 쉽기때문이다. 이런 분노로 눈길을 끌지만 전혀 반대내용이다!
이 창비 출판사 책은 𖤐 객관적인 사실과함께 극우세력의 잘못된 역사관을 바로잡아준다 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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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공부했던 근대사를 더 깊게 공부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한 책. 줄 그으며 읽게되었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잘못된 역사인식을 바로잡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아이캔스피크’ 와 ‘귀향’ 을 볼때마다 다 돌아가시기전에 나라도 나서서 일본에게 사과를 받아내고야말겠다!! 하며 제품을 만들어 홍보했던게 기억이난다. 잠시 잊고 지속적으로 하진 못한 나를 반성하게되었고 그때 그 다짐을 잊지말자 한번더 결심하게한 책! 창비 출판사께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인사드립니다:)
#한일우익근대사완전정복 #창비 #창비출판사 #이영채 #한홍구교수님 #책추천
📕 한일 우익근대사 완전정복 -이영채, 한홍구 2020년, 현재 딱 읽어야하는 책이다. 국제정세에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겠단 생각과, ‘위안부’에 대한 역사를 왜곡할때마다 항상 치밀어오르는 분노와함께 누가봐도 증거가 너무나도 많은데 인정하지않고 고집부리고, 왜 저렇게 논리를 펼치는지 답답해서 읽게된 책이다.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경제보복까지하고,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 사과해야할 일들이 많은데 다 회피하고만 있는 일본.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뚜렷하고 정확한 답을 이 ‘한일 우익근대사 완전정복’을 통해서 그와 관련된 역사, 일본의 정세와 함께 알 수 있었다. 일본에서 생활하며 누구보다도 가까이 한일관계를 연구하시는 이영채교수님의 말씀이라그런지 일본이 좋아하는 우리나라의 상황은 무엇이고, 한반도의 정세에 따라 다르게 취하는 일본의 조치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여기에 국사와 한국 현대사를 전공하신 한홍구 교수님의 말씀이 더해져 과거의 정확한 년도와 사실로 전반적인 한일 관계의 상황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 많은 사람들이 현재 이 책을 읽어봤으면 한다. 아주 최근! 무려 1월 중순에 출판되어 한국인들이 현재까지도 진행하고있는 일본 불매운동의 이야기도 담겨있고 현재 나라와 정치 상황도 담겨있어 더 잘 몰입되고 공감하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그래서 더욱 흥미있게 읽었다. - 다만 아쉬운 점은 표지이다. 의도하신것이라면 잘 반영된듯하지만 내용과 표지가 반대인듯해서다. 오해해서 약간의 분노를 일으키며 주목하게된다ㅋㅋ인물 사진도 그렇고 표지의 흰색과 빨간색도 마치 얼마전 논란이 컸던 ‘반일 종족주의’처럼 설마 식민지 근대화론에 동조하는 책일까 오해하기 쉽기때문이다. 이런 분노로 눈길을 끌지만 전혀 반대내용이다! 이 창비 출판사 책은 𖤐 객관적인 사실과함께 극우세력의 잘못된 역사관을 바로잡아준다 𖤐 - 수능때 공부했던 근대사를 더 깊게 공부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한 책. 줄 그으며 읽게되었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잘못된 역사인식을 바로잡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아이캔스피크’ 와 ‘귀향’ 을 볼때마다 다 돌아가시기전에 나라도 나서서 일본에게 사과를 받아내고야말겠다!! 하며 제품을 만들어 홍보했던게 기억이난다. 잠시 잊고 지속적으로 하진 못한 나를 반성하게되었고 그때 그 다짐을 잊지말자 한번더 결심하게한 책! 창비 출판사께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인사드립니다:) #한일우익근대사완전정복 #창비 #창비출판사 #이영채 #한홍구교수님 #책추천
#책육아

몬드리안으로 시작해서 택배아저씨로 끝난
오늘의 융합독서 소개해요ㅋㅋ

1. 몬드리안 -  웅진 리틀 뮤지엄 (예술영역) : 생쥐가 이사간 집으로 친구를 초대하는데 몬드리안의 그림을 지도처럼 그려서 줄따라 오라고 해요.

2. City Mouse and Country Mouse - Learn to Read (언어영역)
: 우리가 아는 시골쥐 도시쥐 이야기요~ 짧아요.15페이지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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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USE MESS - Scholastic (언어영역) : 도시쥐가 밤에 몰래 주방으로 와서 이것저것 몰래 먹으면서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이야기예요. 영어 의성어. 의태어 많이 나와요.

4. 아리개의 외출 - 교원 (사회영역) : 조용한 섬에 홀로 살더 악어가 회오리바람 때문에 도시 한복판에 떨어져요. 고향을 그리워하며 병원에 앓아누워요.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나야가 빼온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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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달려라 자동차,자전거 타고 씽씽 - 웅진 (과학영역) : 자동차의 발전 역사? 원리들이 같이 나와요.

6. 나는야 꼬마 건축가 - 웅진 (수학영역) : 종이를 활용해서 다양한 모양과 길이로 건축물을 만들어가요. 무게.기둥..등 쉽게 수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어요.

7. 택배왔어요 - 키즈엠 (사회영역) : 숨은그림 찾기 식으로 동네에 있는 동물친구들에게 택배를 배달해요. 다양한 직업관을 소개해주기에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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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퍼피독 세계여행 봤어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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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활동 
종이집 짓기, 편지쓰기, 지도그리기, 생쥐집놀이, 도너츠 먹기, 택배놀이, 자동차놀이...집에서 할 수 있는거 거의 다한듯..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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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엄마표독서 #엄마표독후활동 #집에서놀기 #엄마표놀이 #엄마표영어 #융합독서 #사고력확장 #엄마표수학 #직장맘 #퇴근후 #육아일상 #육퇴하고싶다 #책읽기 #잠자리독서 #책추천
#책육아 몬드리안으로 시작해서 택배아저씨로 끝난 오늘의 융합독서 소개해요ㅋㅋ 1. 몬드리안 - 웅진 리틀 뮤지엄 (예술영역) : 생쥐가 이사간 집으로 친구를 초대하는데 몬드리안의 그림을 지도처럼 그려서 줄따라 오라고 해요. 2. City Mouse and Country Mouse - Learn to Read (언어영역) : 우리가 아는 시골쥐 도시쥐 이야기요~ 짧아요.15페이지정도:) - - 3. MOUSE MESS - Scholastic (언어영역) : 도시쥐가 밤에 몰래 주방으로 와서 이것저것 몰래 먹으면서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이야기예요. 영어 의성어. 의태어 많이 나와요. 4. 아리개의 외출 - 교원 (사회영역) : 조용한 섬에 홀로 살더 악어가 회오리바람 때문에 도시 한복판에 떨어져요. 고향을 그리워하며 병원에 앓아누워요.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나야가 빼온 책👍👏👏) - - - 5. 달려라 자동차,자전거 타고 씽씽 - 웅진 (과학영역) : 자동차의 발전 역사? 원리들이 같이 나와요. 6. 나는야 꼬마 건축가 - 웅진 (수학영역) : 종이를 활용해서 다양한 모양과 길이로 건축물을 만들어가요. 무게.기둥..등 쉽게 수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어요. 7. 택배왔어요 - 키즈엠 (사회영역) : 숨은그림 찾기 식으로 동네에 있는 동물친구들에게 택배를 배달해요. 다양한 직업관을 소개해주기에도 좋아요. - - - 🎈동영상 : 퍼피독 세계여행 봤어요ㅎㅎㅎ - - - 🎈#독후활동 종이집 짓기, 편지쓰기, 지도그리기, 생쥐집놀이, 도너츠 먹기, 택배놀이, 자동차놀이...집에서 할 수 있는거 거의 다한듯..ㅋㅋㅋ - - - - - #워킹맘 #엄마표독서 #엄마표독후활동 #집에서놀기 #엄마표놀이 #엄마표영어 #융합독서 #사고력확장 #엄마표수학 #직장맘 #퇴근후 #육아일상 #육퇴하고싶다 #책읽기 #잠자리독서 #책추천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Love and work are the cornerstones of our humanness -Sigmund Freud-

Precarait- 4A- anxiety.anomie.alienation.anger

Creative destruction -Joseph Schumpeter

농업혁명은 역사상 최대의사기였다.농업혁명은 더욱많은사람들을 더욱열악한 환경에서 살아있게 만들었다 -유발 하라리-

#thejob #sapiens
#ellenruppelshell
#일자리의미래
#예문아카이브 #김영사
#유발하라리 #사피엔스 #yuvalharari
#책추천 #책추천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Love and work are the cornerstones of our humanness -Sigmund Freud- Precarait- 4A- anxiety.anomie.alienation.anger Creative destruction -Joseph Schumpeter 농업혁명은 역사상 최대의사기였다.농업혁명은 더욱많은사람들을 더욱열악한 환경에서 살아있게 만들었다 -유발 하라리- #thejob #sapiens #ellenruppelshell #일자리의미래 #예문아카이브 #김영사 #유발하라리 #사피엔스 #yuvalharari #책추천 #책추천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
El Cartero De Neruda :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
N. 네가 뭘 만들었는지 아니, 마리오?
M. 무엇을 만들었죠?
N. 메타포.
M. 하지만 소용없어요. 순전히 우연히 튀어나왔을 뿐인걸요.
N. 우연이 아닌 이미지는 없어.
.
.
단 한 사람의 우편배달부. 스쳐 지나갈법한 이가 둘도 없는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스며든다. 서로에게 남몰래 도움을 주어 성장한 자아는 메타포에서 시작되었다. 내게로 다가온 시. 은율과 비유를 갖고 태어나 막연함이 아닌 강렬함으로 종일 떠올리게 되는 언어의 나열. 허구인지 진실인지 편을 가르고 뜻을 해석하기엔 더 복잡하고 진부해지는 간결한 말. 잔잔하게 바람 부는 날에 이른 대낮부터 헐레벌떡 혼자 급한 이가 있다. 제삼자의 눈으로도 순수해 보이는 그 모습이 어느 시인의 눈동자에도 가득 차올랐다. 당황스러움과 황당함, 답답함 따위가 적잖게 섞여있는 감정은 묘하게 낯설었고 신경 쓰였지만 그다지 나쁘지 않았던 시인. 서투르고 모르는 것 투성이에 말과 행동이 어눌하고 어색했던, 다만 꼭 해야 할 말은 가리지 않고 내던졌던 용감함과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보였던 우편배달부. 두 사람은 만나서 제자와 스승, 아들과 아버지, 남부럽지 않은 친구로 관계를 확장해갔다. 단지 총명 받는 시인과 우편배달부일 뿐인데, 주고받는 메타포가 이리 감동적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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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나'만의 메타포가 존재한다. 때로 백 마디보다 한두 마디가 더 빛을 발하기도 한다. 구구절절한 미사여구는 겉보기에 아름답고 화려해도 하나의 그릇에 넘치게 담길 뿐. 짧고 굵은데 끝이 나도 떠나지 않는 그 두 마디는 유유히 가슴속에 자리 잡아 여운을 준다. 때로 메타포는 이미지의 형상보다도 더 강하게 남아있다. 원작을 각색한 영화 <일 포스티노>를 보았다. 영화와 소설 둘 다 좋기가 드문데, 이건 둘 다 좋았다. 읽으며 떠올렸던 네루다와 마리오의 모습과 닮아있었기 때문일까. 마리오 역의 '마시모 트로이시' 배우가 이 영화를 암 투병 중에 찍고서 얼마 못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에 또 무한한 먹먹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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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번진다'고 했어요." / "난다고 하든 번진다고 하든 그게 그거야. 왠지 알아? 말 뒤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기 때문이야. 허공에서 사라지는 불꽃놀이일 뿐이라고." / "마리오가 해준 말은 허공에서 사라지지 않았어요. 저는 외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할 때도 그 생각을 할 거예요."_6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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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쓰는 사람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것이에요!_8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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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가 끊임없이 연마하고 외던 시인의 메타포에 이제 몇몇 식품이 첨가되었다. 네루다가 이미 송가를 통해 예찬한 것들이었다. 양파( '동그란 물장미' ), 알카초파( '전사의 옷차림에 석류처럼 윤기가 흐르는 엉겅퀴' ), 붕장어( '백설 같은 살결의 거대한 장어' ) -중략- 사과 ( '오로라에 물들어 활짝 피어오른 순수한 뺨' ), 소금( '바다의 수정, 파도의 망각' )...등등이었다._98p》 |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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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루다의우편배달부 #안토니오스카르메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일포스티노 #영화 #책스타그램 #책 #book #책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책추천 #독서 #📚 #bookstagram #오늘의책 #책속의한줄 #서평 #本 #読書 #write_wendyhill
♤ El Cartero De Neruda :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 N. 네가 뭘 만들었는지 아니, 마리오? M. 무엇을 만들었죠? N. 메타포. M. 하지만 소용없어요. 순전히 우연히 튀어나왔을 뿐인걸요. N. 우연이 아닌 이미지는 없어. . . 단 한 사람의 우편배달부. 스쳐 지나갈법한 이가 둘도 없는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스며든다. 서로에게 남몰래 도움을 주어 성장한 자아는 메타포에서 시작되었다. 내게로 다가온 시. 은율과 비유를 갖고 태어나 막연함이 아닌 강렬함으로 종일 떠올리게 되는 언어의 나열. 허구인지 진실인지 편을 가르고 뜻을 해석하기엔 더 복잡하고 진부해지는 간결한 말. 잔잔하게 바람 부는 날에 이른 대낮부터 헐레벌떡 혼자 급한 이가 있다. 제삼자의 눈으로도 순수해 보이는 그 모습이 어느 시인의 눈동자에도 가득 차올랐다. 당황스러움과 황당함, 답답함 따위가 적잖게 섞여있는 감정은 묘하게 낯설었고 신경 쓰였지만 그다지 나쁘지 않았던 시인. 서투르고 모르는 것 투성이에 말과 행동이 어눌하고 어색했던, 다만 꼭 해야 할 말은 가리지 않고 내던졌던 용감함과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보였던 우편배달부. 두 사람은 만나서 제자와 스승, 아들과 아버지, 남부럽지 않은 친구로 관계를 확장해갔다. 단지 총명 받는 시인과 우편배달부일 뿐인데, 주고받는 메타포가 이리 감동적일 수 없다. - ✍ 누구나 '나'만의 메타포가 존재한다. 때로 백 마디보다 한두 마디가 더 빛을 발하기도 한다. 구구절절한 미사여구는 겉보기에 아름답고 화려해도 하나의 그릇에 넘치게 담길 뿐. 짧고 굵은데 끝이 나도 떠나지 않는 그 두 마디는 유유히 가슴속에 자리 잡아 여운을 준다. 때로 메타포는 이미지의 형상보다도 더 강하게 남아있다. 원작을 각색한 영화 <일 포스티노>를 보았다. 영화와 소설 둘 다 좋기가 드문데, 이건 둘 다 좋았다. 읽으며 떠올렸던 네루다와 마리오의 모습과 닮아있었기 때문일까. 마리오 역의 '마시모 트로이시' 배우가 이 영화를 암 투병 중에 찍고서 얼마 못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에 또 무한한 먹먹함이.. . . 《"나비처럼 '번진다'고 했어요." / "난다고 하든 번진다고 하든 그게 그거야. 왠지 알아? 말 뒤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기 때문이야. 허공에서 사라지는 불꽃놀이일 뿐이라고." / "마리오가 해준 말은 허공에서 사라지지 않았어요. 저는 외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할 때도 그 생각을 할 거예요."_63p》 . 《시는 쓰는 사람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것이에요!_85p》 . 《마리오가 끊임없이 연마하고 외던 시인의 메타포에 이제 몇몇 식품이 첨가되었다. 네루다가 이미 송가를 통해 예찬한 것들이었다. 양파( '동그란 물장미' ), 알카초파( '전사의 옷차림에 석류처럼 윤기가 흐르는 엉겅퀴' ), 붕장어( '백설 같은 살결의 거대한 장어' ) -중략- 사과 ( '오로라에 물들어 활짝 피어오른 순수한 뺨' ), 소금( '바다의 수정, 파도의 망각' )...등등이었다._98p》 |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중에서 . #네루다의우편배달부 #안토니오스카르메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일포스티노 #영화 #책스타그램 #책 #book #책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책추천 #독서 #📚 #bookstagram #오늘의책 #책속의한줄 #서평 #本 #読書 #write_wendyhill
말의 스킬보단, 소통의 원칙을 알려주는 책
『말센스』-셀레스트 헤들리-
⠀
우리는 대화를 통해 여러 정보를 얻게 된다. 대화 내용의 단순한 정보뿐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평가도 한다. 최악의 경우에는 '이 사람을 다시는 보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관계에 있어 대화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어떤 노력을 해보았는가? 누군가 나를 지적하면 그 사실이 옳음에도 인정하지 않았으며, 인정하더라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였다. 어렸을 때는 모두가 이해해주었지만 지금은 이런 안 좋은 대화 습관은 사람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지금 주위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그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먼저 대화에 대한 올바른 원칙을 알고 싶었다.
⠀
“대화는 당신이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 그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거나 타이핑을 배우는 것과 같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연습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당신은 삶의 모든 부분의 질을 급격하게 향상할 수 있다.” – Brian Tracy
⠀
《대화 나르시시즘은 대화의 주도권을 쥐고 대화를 이끌면서, 대화의 초점을 자기 자신에게 돌려놓고자 하는 욕망으로, 스스로는 알아차리기 힘든 경우가 많다. 찰스 더버는 대화 나르시시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대화 나르시시즘은 주목을 끌고자 하는 사람들의 지배적인 심리 성향을 잘 나타내 준다. 이 성향은 친구와 가족, 동료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대화에서 주로 모습을 드러낸다.》
p.20 '말센스01 - 인공이 되고 싶은 욕구를 참아낸다.'
상대방이 이야기할 때는 나의 이야기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지지해야 한다. 대화란 주고받는 것이다. 그 주고받는 것이 꼭 말일 필요는 없다. 눈빛과 표정, 숨소리만으로도 충분히 감정을 나눌 수 있다. 비언어적 공감력이 오히려 더 발전적이며 생산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
《역류 효과란 무언가에 대한 자신의 견해가 틀렸다는 점을 알게 되었을 때, 오히려 원래의 그릇된 신념에 더 고집스럽게 집착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은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므로, 당사자 스스로가 '나도 내가 틀렸다는 것 알아. 하지만 나는 그 거짓말에 계속 집착할 거야'와 같은 식으로 생각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부정확한 정보를 교정하는 행위가 역효과를 일으켜, 사실이 아닌 것에 더 완고하게 집착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역류 효과라 부르는 것이다.》
p.36 '말센스02 - 선생님이 되려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정치적 논쟁으로 승리해본 적이 있는가? 대부분의 경우 서로 감정만 상한 상태로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각자의 신념 차이는 더 벌어지게 된다. 승리가 목적이라면 영원히 그 목적은 달성할 수 없을 것이다. 본인의 신념이나 견해를 분명히 하고 싶다면 대화가 아닌 SNS에 글을 써라. 대화의 목적은 무엇인가? 상대방 인식은 절대 바꿀 수 없지만 스스로의 인식은 개선할 수 있다.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 스스로의 인식이 넓어짐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관점과 통찰, 정보는 대화의 승리보다 스스로에게 더욱 가치 있을 것이다.
⠀
《대화가 캐치볼 게임과 같다고 얘기한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대화에 임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 나름의 역할을 수행하고 싶어 한다. 이런 상황에서 말을 짧게 하는 것은 대화 상대에 대한 하나의 배려가 될 수 있다. 어쩌면 상대는 정중하게 당신의 기분을 존중하느라 당신의 말을 끊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그들의 시간과 인내심을 남용하지 않는 것으로 그들의 정중함에 보답하기 바란다.》
p.94 말센스06 - 상대가 보내는 신호에 안테나를 세운다.'
유튜브에서 김미경 강사의 스피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테이블 스피치의 원칙 중 내가 말하는 시간은 'N분의 1'이라고 하였다. 4명이 80분을 대화하게 된다면, 내가 말하는 시간은 20분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나머지 60분에는 리액션의 시간이라고 한다. 대화에서 본인의 즐거움만을 고집한다면 80분을 사용하여도 된다. 하지만 모두가 즐거운 모임을 위해서는 배려를 해야 한다.
⠀
책을 읽고 소중한 이들과의 대화에 활용해보자. 대화의 기술로 인기를 얻거나, 누군가의 마음을 사자는 말이 아니다. 마음을 다해 듣고,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배려하여 말하자. 당장은 상대가 나의 배려를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실행에 옮긴다면 모든 이들과의 관계가 개선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것이라 믿는다.
#책스타그램 #말센스 #서평 #책추천#책#글스타그램
말의 스킬보단, 소통의 원칙을 알려주는 책 『말센스』-셀레스트 헤들리- ⠀ 우리는 대화를 통해 여러 정보를 얻게 된다. 대화 내용의 단순한 정보뿐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평가도 한다. 최악의 경우에는 '이 사람을 다시는 보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관계에 있어 대화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어떤 노력을 해보았는가? 누군가 나를 지적하면 그 사실이 옳음에도 인정하지 않았으며, 인정하더라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였다. 어렸을 때는 모두가 이해해주었지만 지금은 이런 안 좋은 대화 습관은 사람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지금 주위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그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먼저 대화에 대한 올바른 원칙을 알고 싶었다. ⠀ “대화는 당신이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 그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거나 타이핑을 배우는 것과 같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연습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당신은 삶의 모든 부분의 질을 급격하게 향상할 수 있다.” – Brian Tracy ⠀ 《대화 나르시시즘은 대화의 주도권을 쥐고 대화를 이끌면서, 대화의 초점을 자기 자신에게 돌려놓고자 하는 욕망으로, 스스로는 알아차리기 힘든 경우가 많다. 찰스 더버는 대화 나르시시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대화 나르시시즘은 주목을 끌고자 하는 사람들의 지배적인 심리 성향을 잘 나타내 준다. 이 성향은 친구와 가족, 동료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대화에서 주로 모습을 드러낸다.》 p.20 '말센스01 - 인공이 되고 싶은 욕구를 참아낸다.' 상대방이 이야기할 때는 나의 이야기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지지해야 한다. 대화란 주고받는 것이다. 그 주고받는 것이 꼭 말일 필요는 없다. 눈빛과 표정, 숨소리만으로도 충분히 감정을 나눌 수 있다. 비언어적 공감력이 오히려 더 발전적이며 생산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 《역류 효과란 무언가에 대한 자신의 견해가 틀렸다는 점을 알게 되었을 때, 오히려 원래의 그릇된 신념에 더 고집스럽게 집착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은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므로, 당사자 스스로가 '나도 내가 틀렸다는 것 알아. 하지만 나는 그 거짓말에 계속 집착할 거야'와 같은 식으로 생각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부정확한 정보를 교정하는 행위가 역효과를 일으켜, 사실이 아닌 것에 더 완고하게 집착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역류 효과라 부르는 것이다.》 p.36 '말센스02 - 선생님이 되려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정치적 논쟁으로 승리해본 적이 있는가? 대부분의 경우 서로 감정만 상한 상태로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각자의 신념 차이는 더 벌어지게 된다. 승리가 목적이라면 영원히 그 목적은 달성할 수 없을 것이다. 본인의 신념이나 견해를 분명히 하고 싶다면 대화가 아닌 SNS에 글을 써라. 대화의 목적은 무엇인가? 상대방 인식은 절대 바꿀 수 없지만 스스로의 인식은 개선할 수 있다.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 스스로의 인식이 넓어짐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관점과 통찰, 정보는 대화의 승리보다 스스로에게 더욱 가치 있을 것이다. ⠀ 《대화가 캐치볼 게임과 같다고 얘기한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대화에 임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 나름의 역할을 수행하고 싶어 한다. 이런 상황에서 말을 짧게 하는 것은 대화 상대에 대한 하나의 배려가 될 수 있다. 어쩌면 상대는 정중하게 당신의 기분을 존중하느라 당신의 말을 끊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그들의 시간과 인내심을 남용하지 않는 것으로 그들의 정중함에 보답하기 바란다.》 p.94 말센스06 - 상대가 보내는 신호에 안테나를 세운다.' 유튜브에서 김미경 강사의 스피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테이블 스피치의 원칙 중 내가 말하는 시간은 'N분의 1'이라고 하였다. 4명이 80분을 대화하게 된다면, 내가 말하는 시간은 20분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나머지 60분에는 리액션의 시간이라고 한다. 대화에서 본인의 즐거움만을 고집한다면 80분을 사용하여도 된다. 하지만 모두가 즐거운 모임을 위해서는 배려를 해야 한다. ⠀ 책을 읽고 소중한 이들과의 대화에 활용해보자. 대화의 기술로 인기를 얻거나, 누군가의 마음을 사자는 말이 아니다. 마음을 다해 듣고,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배려하여 말하자. 당장은 상대가 나의 배려를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실행에 옮긴다면 모든 이들과의 관계가 개선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것이라 믿는다. #책스타그램 #말센스 #서평 #책추천#책#글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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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 가지고 온 가디건을 완전히 입지도, 벗지도 않은 상태로 어깨 위에 걸쳐놓았다. 그 모습이 꼭 가을 같아서 괜히 코끝이 간지럽다. 그녀가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어깨에 나비가 수놓아진 가디건은 아마도 내가 사준 것이었다. 윤이 처음 맞는 서른의 생일이었다. 머리칼은 조금 더 길어져서 어깨를 덮었고, 치마는 복숭아뼈 언저리까지 닿았다. “오랜만이에요.”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서 말했다. 괜히 입술이 마른 탓이다. 윤은 따듯한 아메리카노를 앞에 두고 있었다. 뜨거운 계절에 연애를 한 탓에 매번 차가운 음료를 마시던 사람이었다. 계절처럼 뚜렷한, 그리고 분명한 변화가 우리 둘 사이에 있다. 요즘은 자주 경계에 대해 생각한다. 작게는 윤과 나 사이에 있을 어떤 경계, 조금 더 나아가서는 서른 번째 맞고 있는 여름과 겨울의 경계, 조금 더 나아간 곳에서 다시 한 발짝 나아가서는, 처음 맞는 스물아홉과 서른의 경계, 그리고 그것이 가지고 온 열병까지. 경계는 종종 열병을 동반한다. 변화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가 온통 쏟아진 탓일 거라고 생각했다. 안 그래도 뜨거운 손, 발이 환절기만 되면 더 뜨거워지곤 하는 것이다. 그녀의 어깨에 앉은 나비도 마찬가지다. 번데기로부터 갈라져 나오는 동안 인내했을 많은 열병을 보상받기라도 하듯이, 날개는 언제나 화려한 무늬를 했다. 초라한 나의 서른이 그녀의 어깨 앞에서 번데기처럼 바스락하는 소리를 낸다. “응. 오랜만.” 윤이 말했다. 버릇처럼 컵을 양손으로 감싸 쥔 채였다. 별다른 대꾸를 하지 않자 그녀는 곧바로 “소식 들었어.”라고 덧붙였다. 목소리에 높낮이가 없는 탓에 문장의 마지막이 물음표로 끝났는지, 마침표로 끝났는지 알 수 없었다. 그것은 우리의 마지막을 닮았다. 나는 아직도 그녀의 마지막 말이 “헤어지고 싶어?” 였는지, “헤어지고 싶어.” 였는지 알지 못했다. 물음표와 마침표를 번갈아 떠올리던 때. 옆 테이블의 진동벨이 시끄럽게 울었다. 하필이면 카페의 노래가 멈춘 순간이었다. 그제야 잊고 있던 공통점 하나가 생각났다. 굳이 ‘우리는 청각이 예민한 사람들이었지.’하고 떠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떠올린 것이다. 윤이 미간을 찌푸렸다. 익숙한 표정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녀의 시니컬한 표정에 나는 어쩐지 안도를 느꼈다. 온통 변한 것들 사이에서 발견한 변하지 않은 것은 이토록 안정을 준다. 나는 커피를 마시면서도 의식적으로 우리 사이에 변하지 않았을 어떤 부분을 찾아내려 애썼다. 우리는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한참을 말없이 있었다. 미간을 찡그린 채로 무언가 망설이는 윤과 그런 윤의 눈치를 보는 나. 그것은 자연스런 침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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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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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네 번째 책이 나온다. 책이란 거 그때의 나를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장하면 할수록 부끄러웠다. 이번 책도 언젠가 부끄러움일 수 있을까. 그럴 거라고 믿는다. 2020년엔 소설을 원없이 써보겠노라고 다짐했다.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나보다 나를 더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는 한, 포기하지 않을 수 있을 거다 나는.
⠀ 윤은 가지고 온 가디건을 완전히 입지도, 벗지도 않은 상태로 어깨 위에 걸쳐놓았다. 그 모습이 꼭 가을 같아서 괜히 코끝이 간지럽다. 그녀가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어깨에 나비가 수놓아진 가디건은 아마도 내가 사준 것이었다. 윤이 처음 맞는 서른의 생일이었다. 머리칼은 조금 더 길어져서 어깨를 덮었고, 치마는 복숭아뼈 언저리까지 닿았다. “오랜만이에요.”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서 말했다. 괜히 입술이 마른 탓이다. 윤은 따듯한 아메리카노를 앞에 두고 있었다. 뜨거운 계절에 연애를 한 탓에 매번 차가운 음료를 마시던 사람이었다. 계절처럼 뚜렷한, 그리고 분명한 변화가 우리 둘 사이에 있다. 요즘은 자주 경계에 대해 생각한다. 작게는 윤과 나 사이에 있을 어떤 경계, 조금 더 나아가서는 서른 번째 맞고 있는 여름과 겨울의 경계, 조금 더 나아간 곳에서 다시 한 발짝 나아가서는, 처음 맞는 스물아홉과 서른의 경계, 그리고 그것이 가지고 온 열병까지. 경계는 종종 열병을 동반한다. 변화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가 온통 쏟아진 탓일 거라고 생각했다. 안 그래도 뜨거운 손, 발이 환절기만 되면 더 뜨거워지곤 하는 것이다. 그녀의 어깨에 앉은 나비도 마찬가지다. 번데기로부터 갈라져 나오는 동안 인내했을 많은 열병을 보상받기라도 하듯이, 날개는 언제나 화려한 무늬를 했다. 초라한 나의 서른이 그녀의 어깨 앞에서 번데기처럼 바스락하는 소리를 낸다. “응. 오랜만.” 윤이 말했다. 버릇처럼 컵을 양손으로 감싸 쥔 채였다. 별다른 대꾸를 하지 않자 그녀는 곧바로 “소식 들었어.”라고 덧붙였다. 목소리에 높낮이가 없는 탓에 문장의 마지막이 물음표로 끝났는지, 마침표로 끝났는지 알 수 없었다. 그것은 우리의 마지막을 닮았다. 나는 아직도 그녀의 마지막 말이 “헤어지고 싶어?” 였는지, “헤어지고 싶어.” 였는지 알지 못했다. 물음표와 마침표를 번갈아 떠올리던 때. 옆 테이블의 진동벨이 시끄럽게 울었다. 하필이면 카페의 노래가 멈춘 순간이었다. 그제야 잊고 있던 공통점 하나가 생각났다. 굳이 ‘우리는 청각이 예민한 사람들이었지.’하고 떠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떠올린 것이다. 윤이 미간을 찌푸렸다. 익숙한 표정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녀의 시니컬한 표정에 나는 어쩐지 안도를 느꼈다. 온통 변한 것들 사이에서 발견한 변하지 않은 것은 이토록 안정을 준다. 나는 커피를 마시면서도 의식적으로 우리 사이에 변하지 않았을 어떤 부분을 찾아내려 애썼다. 우리는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한참을 말없이 있었다. 미간을 찡그린 채로 무언가 망설이는 윤과 그런 윤의 눈치를 보는 나. 그것은 자연스런 침묵이었다. ⠀ 중략~ ⠀ -- ⠀ 곧 네 번째 책이 나온다. 책이란 거 그때의 나를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장하면 할수록 부끄러웠다. 이번 책도 언젠가 부끄러움일 수 있을까. 그럴 거라고 믿는다. 2020년엔 소설을 원없이 써보겠노라고 다짐했다.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나보다 나를 더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는 한, 포기하지 않을 수 있을 거다 나는.
남보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전보다 잘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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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ite timere.(놀리테 티메레, 두려워말라.)
남보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전보다 잘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 . Nolite timere.(놀리테 티메레, 두려워말라.)
힘듦의 연속 ,,, ㅋ
힘듦의 연속 ,,, ㅋ
책 :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댄 스미스 지음, 김민주 어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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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도 수많은 분야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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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의 객관적 주관적인 견해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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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불평등이 권력의 집중을 낳고 소수의 특권층만 부유하고 99%는 가난하다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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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자주 보면서 전세계 억만장자 85명이 전세계 소득하위 30%만큼의 부를 가지고 있다는것에도 부의 불평등 부의 집중이 균형이 잡히도록 계속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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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욕심,욕망,탐욕을 가지면 항상 갈망하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만족하지 못한다. 
만족 넉넉함 을 가지는 마음이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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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낙수 효과 에대한 비판도 있습니다. 
인적 자본 인간으로서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민하고 배경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이 노력하여 성취하고 잠재력을 만들수 있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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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레이션 정부지출증가로 침체경제대응에 관해서는 불가피한 상황에는 어쩔수 없다 느끼지만 장기화 에 대한 우려와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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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추구하는 부분이 돈만 추구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책 :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댄 스미스 지음, 김민주 어엽 옮김. . . 경제학에도 수많은 분야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 . 다양한 사람들의 객관적 주관적인 견해를 보았습니다. . . 1.부의 불평등이 권력의 집중을 낳고 소수의 특권층만 부유하고 99%는 가난하다는걸 느꼈습니다. . 책을 자주 보면서 전세계 억만장자 85명이 전세계 소득하위 30%만큼의 부를 가지고 있다는것에도 부의 불평등 부의 집중이 균형이 잡히도록 계속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욕심,욕망,탐욕을 가지면 항상 갈망하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만족하지 못한다. 만족 넉넉함 을 가지는 마음이 중요 합니다. . 3.낙수 효과 에대한 비판도 있습니다. 인적 자본 인간으로서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민하고 배경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이 노력하여 성취하고 잠재력을 만들수 있는 사회. . 4.인플레이션 정부지출증가로 침체경제대응에 관해서는 불가피한 상황에는 어쩔수 없다 느끼지만 장기화 에 대한 우려와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 개인의 추구하는 부분이 돈만 추구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유능한 심리치료사나 정신분석가는 내담자가 신경망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수정하도록 도와주는 "마음의 현미경 수술 외과의" 라고 말했다. - 노먼 도이지

#오늘아침은우울하지않았습니다 #읽는중 #윤즈담다 📘
유능한 심리치료사나 정신분석가는 내담자가 신경망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수정하도록 도와주는 "마음의 현미경 수술 외과의" 라고 말했다. - 노먼 도이지 #오늘아침은우울하지않았습니다 #읽는중 #윤즈담다 📘
이번 설은 두 이방인과 함께.
나도 내일부터 이방인의 신분.
_
자다보니 연휴 끝.
이번 설은 두 이방인과 함께. 나도 내일부터 이방인의 신분. _ 자다보니 연휴 끝.
⁣기억이라는⁣ 건⁣
흐릿해질⁣ 뿐⁣
완벽하게⁣ 지울⁣ 수는⁣ 없는⁣ 일⁣
⁣
안⁣ 좋은⁣ 기억이⁣ 많아서⁣ 힘들다면⁣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어서⁣
안⁣ 좋은⁣ 기억이⁣ 깝치지⁣ 못하게⁣ 만들어⁣ 주면⁣ 돼요⁣ 😎⁣
⁣
⁣
어쩔⁣ 수⁣ 없는⁣ 내⁣ 슬픔에⁣
나⁣ 스스로⁣ 잠식당하는⁣ 일은⁣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라는⁣ 거⁣
⁣
잊지⁣ 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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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라는⁣ 건⁣ 흐릿해질⁣ 뿐⁣ 완벽하게⁣ 지울⁣ 수는⁣ 없는⁣ 일⁣ ⁣ 안⁣ 좋은⁣ 기억이⁣ 많아서⁣ 힘들다면⁣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어서⁣ 안⁣ 좋은⁣ 기억이⁣ 깝치지⁣ 못하게⁣ 만들어⁣ 주면⁣ 돼요⁣ 😎⁣ ⁣ ⁣ 어쩔⁣ 수⁣ 없는⁣ 내⁣ 슬픔에⁣ 나⁣ 스스로⁣ 잠식당하는⁣ 일은⁣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라는⁣ 거⁣ ⁣ 잊지⁣ 마요...⁣ ⁣ ⁣ ⁣
🌙
나를 위해 문을 열어주는 것, 나를 위한 모든 것들은 당연한 게 아닌 나를 위해임을,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걸 잊지 말자. 어떤 관계에서든 사랑은 당연하지 않으니까.
🌙 나를 위해 문을 열어주는 것, 나를 위한 모든 것들은 당연한 게 아닌 나를 위해임을,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걸 잊지 말자. 어떤 관계에서든 사랑은 당연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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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옛날 것이 좋아요. 색이 바래서 본 색을 잃은 종이 책이라던가, 잔잔하게 내 마음을 울리는 ‘고 김광석 님’의 거리에서 라는 노래라던가, 오래된 앨범에 꽂아 둔 어릴 적 사진이라던가, 차마 버리지 못하고 간직했던 편지들이라던가, 하루하루 마음을 적어 내렸던 옛날 일기장이라던가. 그런 것들이요. 사악 사악 손으로 쓰다듬으며 옛날 노래를 틀어요. 그때 그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게.

어떤 노래는 듣기만 해도 그때 그 순간의 감정이 되살아나는 경우가 있어요. 이미 시간이 오래 지나서 이름도,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데 그 노래만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요.
어떤 향기는 맡기만 해도 그때 그 시간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어요. 몽실, 피어오르는 그리움은 이유도 모른 채 나를 울려요.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서 서글퍼져요.
되찾고 싶은,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 사실들이 내게 흠을 만들어요.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끌어안고 나는 현재도 미래도 과거도 아닌 시간 속에 길을 잃었어요.

잃어버린 시간 속, 내 나무에 나이테는 보이지 않은 지 벌써 오래되었네요.

더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나무 위에 글을 새겨요.
누군가는 보고 방향을 찾아가겠죠.
🌙 요즘은 옛날 것이 좋아요. 색이 바래서 본 색을 잃은 종이 책이라던가, 잔잔하게 내 마음을 울리는 ‘고 김광석 님’의 거리에서 라는 노래라던가, 오래된 앨범에 꽂아 둔 어릴 적 사진이라던가, 차마 버리지 못하고 간직했던 편지들이라던가, 하루하루 마음을 적어 내렸던 옛날 일기장이라던가. 그런 것들이요. 사악 사악 손으로 쓰다듬으며 옛날 노래를 틀어요. 그때 그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게. 어떤 노래는 듣기만 해도 그때 그 순간의 감정이 되살아나는 경우가 있어요. 이미 시간이 오래 지나서 이름도,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데 그 노래만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요. 어떤 향기는 맡기만 해도 그때 그 시간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어요. 몽실, 피어오르는 그리움은 이유도 모른 채 나를 울려요.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서 서글퍼져요. 되찾고 싶은,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 사실들이 내게 흠을 만들어요.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끌어안고 나는 현재도 미래도 과거도 아닌 시간 속에 길을 잃었어요. 잃어버린 시간 속, 내 나무에 나이테는 보이지 않은 지 벌써 오래되었네요. 더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나무 위에 글을 새겨요. 누군가는 보고 방향을 찾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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