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엄마

#已发帖 35467
-
북토크 끝나고 오는 길
얼마만에 혼자 타는 지하철인지..
찰나의 시간도 헛되이 보낼 수 없었다.

지현언니의 책을 들었다.
같은 주부로써 엄마로써 책 한권을 탈고하기 까지 얼마나 애쓰셨을까
생각하니 내마음도 시큰거렸다.

궁금했다.
엄마가 들려주는 엄마의 이야기가... 얌전했을거같고 마론인형만 품에 안고
공주치마만 입고 다녔을거같은 언니에게 이런 반전이?? 아니 한, 두이야기 읽다보니 너무 재밌네?

아직도 미궁속인 동생실종 사건이며

이날 모임 점심자리에서 
내가 "우리 아들이 장난감 때문에 잠꼬대를 다 했다니까요"
 하고 하소연 했는데 세상에 언니도 인형때문에 그러셨다니! (지하철에서 혼자 큭큭 거렸네ㅋㅋ)

대구 외할머니댁에 유배 아닌 유배 가신 이야기 등등

사투리 하나하나까지 어찌나 재미있던지

어제 만났던 언니와 오늘까지 밤새 이야기 나눈 기분이였다.

그리고 생각했다.

아 맞아 나도 어릴때가 있었지....
10년전 아가씨 때 모습은 한번씩 그리워하면서도
그 옛날 어릴적 내 모습은 나조차도 잊고 살며 짐이 된다고 옛날사진 앨범은 창고에 넣어두어 꽁꽁 가둬두었던 그 시절...
나도 참 골목골목 뛰어다녔지
이 상처가 그 때 생겼지
그때 그 친구는 뭐하고 지낼까
그때 내 꿈이 뭐였지?
가만히 생각해본다.

그리고 복덩이,토리,야옹이는 좋겠다
엄마가 이런 책 만들어줘서 
나도 내 이야기
그리고 우리 아이들 이야기를 소중한 공간에 기록해두어야겠다
우리 아가들한테도 들려줘야지

언니 고마워요
덕분에 나도 내가 어린아이였다는걸
그 때 꿈많은 사고뭉치였다는걸
다시금 기억할 수 있었어요

#책읽는엄마 #독서 #책 #북스타그램
#독서모임 #독서다이어리 #독서노트
#현아퍼뜩가자점심묵구로 #박지현작가님
구입은 #소예책방
내사랑 #소예책방
- 북토크 끝나고 오는 길 얼마만에 혼자 타는 지하철인지.. 찰나의 시간도 헛되이 보낼 수 없었다. 지현언니의 책을 들었다. 같은 주부로써 엄마로써 책 한권을 탈고하기 까지 얼마나 애쓰셨을까 생각하니 내마음도 시큰거렸다. 궁금했다. 엄마가 들려주는 엄마의 이야기가... 얌전했을거같고 마론인형만 품에 안고 공주치마만 입고 다녔을거같은 언니에게 이런 반전이?? 아니 한, 두이야기 읽다보니 너무 재밌네? 아직도 미궁속인 동생실종 사건이며 이날 모임 점심자리에서 내가 "우리 아들이 장난감 때문에 잠꼬대를 다 했다니까요" 하고 하소연 했는데 세상에 언니도 인형때문에 그러셨다니! (지하철에서 혼자 큭큭 거렸네ㅋㅋ) 대구 외할머니댁에 유배 아닌 유배 가신 이야기 등등 사투리 하나하나까지 어찌나 재미있던지 어제 만났던 언니와 오늘까지 밤새 이야기 나눈 기분이였다. 그리고 생각했다. 아 맞아 나도 어릴때가 있었지.... 10년전 아가씨 때 모습은 한번씩 그리워하면서도 그 옛날 어릴적 내 모습은 나조차도 잊고 살며 짐이 된다고 옛날사진 앨범은 창고에 넣어두어 꽁꽁 가둬두었던 그 시절... 나도 참 골목골목 뛰어다녔지 이 상처가 그 때 생겼지 그때 그 친구는 뭐하고 지낼까 그때 내 꿈이 뭐였지? 가만히 생각해본다. 그리고 복덩이,토리,야옹이는 좋겠다 엄마가 이런 책 만들어줘서 나도 내 이야기 그리고 우리 아이들 이야기를 소중한 공간에 기록해두어야겠다 우리 아가들한테도 들려줘야지 언니 고마워요 덕분에 나도 내가 어린아이였다는걸 그 때 꿈많은 사고뭉치였다는걸 다시금 기억할 수 있었어요 #책읽는엄마 #독서 #책 #북스타그램 #독서모임 #독서다이어리 #독서노트 #현아퍼뜩가자점심묵구로 #박지현작가님 구입은 #소예책방 내사랑 #소예책방
-
어제 우리 엄벤져스의 멤버
동화작가로 데뷔한 지현언니
(#박지현작가님 #현아퍼뜩가자점심묵구로 )
엄벤져스에서 핫하신 이화정선생님 의 북토크에 다녀왔다.
(#이화정작가님 #함께읽어서로빛나는북코디네이터 )

지현언니의 출판소식부터
내가 괜히 더 설레서 참석한 북토크

독서를 통해 내 삶을 어떻게 나아지게 할지 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독서경험까지!
이화정 선생님 말씀에 요즘 내 마음의 힘듦마져 치유하고 온 귀한 시간이였다.

또한 소중한 인연 엄마는 어벤져스팀 멤버들 얼굴도
오랫만 보니 집에 오기 싫더라는🤣

나도 기회되면 꼭 이화정 선생님 수업도 듣고싶다!

그리고 우리의 소예책방 사랑해요💕
귀한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용

#책읽는엄마 #독서 #책 #북스타그램
#독서모임 #독서다이어리 #독서노트
#북토크 #소예책방
- 어제 우리 엄벤져스의 멤버 동화작가로 데뷔한 지현언니 (#박지현작가님 #현아퍼뜩가자점심묵구로 ) 엄벤져스에서 핫하신 이화정선생님 의 북토크에 다녀왔다. (#이화정작가님 #함께읽어서로빛나는북코디네이터 ) 지현언니의 출판소식부터 내가 괜히 더 설레서 참석한 북토크 독서를 통해 내 삶을 어떻게 나아지게 할지 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독서경험까지! 이화정 선생님 말씀에 요즘 내 마음의 힘듦마져 치유하고 온 귀한 시간이였다. 또한 소중한 인연 엄마는 어벤져스팀 멤버들 얼굴도 오랫만 보니 집에 오기 싫더라는🤣 나도 기회되면 꼭 이화정 선생님 수업도 듣고싶다! 그리고 우리의 소예책방 사랑해요💕 귀한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용 #책읽는엄마 #독서 #책 #북스타그램 #독서모임 #독서다이어리 #독서노트 #북토크 #소예책방
#오늘의그림책 #강추강추
읽으면서 남편도 나도 윤슬이도 너무 가슴아파했다. 노예인 헨리가 팔려가며 엄마랑 헤어지고 나중에는 자녀와 부인까지 딴곳으로 팔려가며 ‘자유로워지고 싶은 갈망”으로 박스안에 넣어져 우편으로 배달된다는 실제이야기!!! 윤슬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있었던 책! #가슴아픔주의 .
.
.
#그림책이모녀사이에깊은유대감을형성한다 #그림책유대감 #독서 #도서추천 #그림책추천 #책읽는엄마 #오늘의책 #헨리의자유상자 #노예제도 #헨리박스브라운 #칼데콧아너상
#오늘의그림책 #강추강추 읽으면서 남편도 나도 윤슬이도 너무 가슴아파했다. 노예인 헨리가 팔려가며 엄마랑 헤어지고 나중에는 자녀와 부인까지 딴곳으로 팔려가며 ‘자유로워지고 싶은 갈망”으로 박스안에 넣어져 우편으로 배달된다는 실제이야기!!! 윤슬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있었던 책! #가슴아픔주의 . . . #그림책이모녀사이에깊은유대감을형성한다 #그림책유대감 #독서 #도서추천 #그림책추천 #책읽는엄마 #오늘의책 #헨리의자유상자 #노예제도 #헨리박스브라운 #칼데콧아너상
💖
페북에서 알려준 그녀와의 친구 기념일.
마침 만나기로 한 날.
.
별 얘기 안해도
그냥 힘이 되는 친구가 있다.
우리는 서로 달라도 이해할 수 있다.
.
김포에서 광교까지 달려 와 준 정성.
비슷한 갬성.
고마워요~주리♡
.
#아들셋맘 #생각표현연구소 #워킹맘
#광교 #광교앨리웨이 #도산분식
#광교맛집 #아우어베이커리 #카페맛집
#말하는대로 #생각한대로 #꿈꾸는대로
 #공부하는엄마 #책읽는엄마
💖 페북에서 알려준 그녀와의 친구 기념일. 마침 만나기로 한 날. . 별 얘기 안해도 그냥 힘이 되는 친구가 있다. 우리는 서로 달라도 이해할 수 있다. . 김포에서 광교까지 달려 와 준 정성. 비슷한 갬성. 고마워요~주리♡ . #아들셋맘 #생각표현연구소 #워킹맘 #광교 #광교앨리웨이 #도산분식 #광교맛집 #아우어베이커리 #카페맛집 #말하는대로 #생각한대로 #꿈꾸는대로 #공부하는엄마 #책읽는엄마
오늘의 독서는 내게 몇 가지 굵은 가르침을 준다. 먼저 첫 번째는 적당한 때를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는 것. 저자는 여러 장에 걸쳐 적당한 때와 시기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더 어리던 시절에는 무엇이든 나로 인해 잘 되고, 나로 인해 못 되었다는 생각으로 자만도 하고 자책도 했으나 나이를 조금 더 먹어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도 배우게 된다. 아무리 잘 된 것도 시기를 잘못 만나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고, 잘 하지 못한 일도 결과적으로는 좋은 상황으로 마무리되기도 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런 눈을 가져야 한다. 꿰뚫어보는 눈이 필요하다. 결국 또 역사다. 꿰뚫어보는 눈을 가지려면 역사 말고는 답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를 공부 해야 하고, 끝없이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
두 번째 깨달음은 “참(眞)”이다. 무엇이 진정 도움이 되는 것이고 무엇이 진정으로 사람을 위한 길인지를 고민하게 했다. 가끔 우리는 아이에게도 “너를 위한 일”이라는 말로 “나의 욕심”을 주입하는 부모가 되지는 않았던가? 또 타인에게 “너를 위한 충고”라며 “나의 주장”을 펼쳤던 것은 아닌지를 생각하게 했다. 그래서 우리는 매 순간 참이 무엇인지, 이게 정말 참을 향한 길인지를 끊임없이 고찰해야 한다. 인생은 틀렸다고 다시 지우고 쓸 수 있는 종이도 아니고, 연습조차 없다. 그렇기에 더욱 신중해야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렇기에 더욱 화끈하게 살아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무엇이 참인지는 정답조차 없는 삶이지만, 적어도 내 스스로에게 참이 아닌 삶을 살면 안되지 않겠는가!
⠀
그리고 마지막은 “나”였다. 역사를 읽은 후 나를 본다는 말이 다소 아이러니 하게 들릴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애초에 역사를 공부한 것은 “나”때문 아니겠는가? 나의 인생을 잘 살기 위해., 나를 잘 가꾸기 위해, 내가 행복하기 위해. 역사를 바탕으로 나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하고, 나를 위한 선택을 바르게 하기 위해 눈을 넓혀야 한다. 나를 믿고 나의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아야 한다. 내가 나눌 수 있는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해야 한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나를 제대로 만나야 한다는 것. 그게 그가 나에게 던지는 엄청난 가르침이었다.
⠀
내가 그의 뜻을 바르게 읽어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무슨 책을 읽더라도 내가 깨달음이 없으면,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그것은 그저 글자에 불과하다. 오늘 그가 내게 던진 것들을 소화시키기 위해, 나는 오늘도 역사의 쓸모를 공부해야겠다.
⠀
#역사의쓸모 #최태성 #다산북스 @dasanbooks #책속구절 #책속의한줄#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오늘의 독서는 내게 몇 가지 굵은 가르침을 준다. 먼저 첫 번째는 적당한 때를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는 것. 저자는 여러 장에 걸쳐 적당한 때와 시기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더 어리던 시절에는 무엇이든 나로 인해 잘 되고, 나로 인해 못 되었다는 생각으로 자만도 하고 자책도 했으나 나이를 조금 더 먹어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도 배우게 된다. 아무리 잘 된 것도 시기를 잘못 만나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고, 잘 하지 못한 일도 결과적으로는 좋은 상황으로 마무리되기도 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런 눈을 가져야 한다. 꿰뚫어보는 눈이 필요하다. 결국 또 역사다. 꿰뚫어보는 눈을 가지려면 역사 말고는 답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를 공부 해야 하고, 끝없이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 두 번째 깨달음은 “참(眞)”이다. 무엇이 진정 도움이 되는 것이고 무엇이 진정으로 사람을 위한 길인지를 고민하게 했다. 가끔 우리는 아이에게도 “너를 위한 일”이라는 말로 “나의 욕심”을 주입하는 부모가 되지는 않았던가? 또 타인에게 “너를 위한 충고”라며 “나의 주장”을 펼쳤던 것은 아닌지를 생각하게 했다. 그래서 우리는 매 순간 참이 무엇인지, 이게 정말 참을 향한 길인지를 끊임없이 고찰해야 한다. 인생은 틀렸다고 다시 지우고 쓸 수 있는 종이도 아니고, 연습조차 없다. 그렇기에 더욱 신중해야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렇기에 더욱 화끈하게 살아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무엇이 참인지는 정답조차 없는 삶이지만, 적어도 내 스스로에게 참이 아닌 삶을 살면 안되지 않겠는가! ⠀ 그리고 마지막은 “나”였다. 역사를 읽은 후 나를 본다는 말이 다소 아이러니 하게 들릴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애초에 역사를 공부한 것은 “나”때문 아니겠는가? 나의 인생을 잘 살기 위해., 나를 잘 가꾸기 위해, 내가 행복하기 위해. 역사를 바탕으로 나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하고, 나를 위한 선택을 바르게 하기 위해 눈을 넓혀야 한다. 나를 믿고 나의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아야 한다. 내가 나눌 수 있는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해야 한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나를 제대로 만나야 한다는 것. 그게 그가 나에게 던지는 엄청난 가르침이었다. ⠀ 내가 그의 뜻을 바르게 읽어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무슨 책을 읽더라도 내가 깨달음이 없으면,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그것은 그저 글자에 불과하다. 오늘 그가 내게 던진 것들을 소화시키기 위해, 나는 오늘도 역사의 쓸모를 공부해야겠다. ⠀ #역사의쓸모 #최태성 #다산북스 @dasanbooks #책속구절 #책속의한줄#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오늘>
태풍전야
부산은 소강상태

오늘은 
@supnorae 님의 
이오덕 마음읽기 를 읽습니다.

꾸준히 좋은책을 내주시는 작가님입니다.

다들 비피해,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이오덕 #이오덕마음읽기
#최종규 #숲노래 #책읽는엄마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오늘> 태풍전야 부산은 소강상태 오늘은 @supnorae 님의 이오덕 마음읽기 를 읽습니다. 꾸준히 좋은책을 내주시는 작가님입니다. 다들 비피해,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이오덕 #이오덕마음읽기 #최종규 #숲노래 #책읽는엄마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
덥다덥다.
우리 잠시 쉬었다가자.
.
#아파트도서관 #연년생형제 #아들둘맘
#책읽는아이 #책읽는엄마
. 덥다덥다. 우리 잠시 쉬었다가자. . #아파트도서관 #연년생형제 #아들둘맘 #책읽는아이 #책읽는엄마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다만, 진경아. 섣부른 불안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 p. 20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사하맨션 #조남주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책읽는하루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다만, 진경아. 섣부른 불안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 p. 20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사하맨션 #조남주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책읽는하루
no. 80  #사일런트코너 #딘쿤츠
ㅡ
미국 서스펜스 소설의거장 딘쿤츠의 야심 찬
신작 스릴러~~♡
오랫만에 스릴러 달려볼까요~~~
ㅡ
#책먹는엄마 #책읽는엄마 #책스타그램 #책을읽읍시다 #추리소설 #스릴러소설 #독서모임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동네BOOK
no. 80 #사일런트코너 #딘쿤츠 ㅡ 미국 서스펜스 소설의거장 딘쿤츠의 야심 찬 신작 스릴러~~♡ 오랫만에 스릴러 달려볼까요~~~ ㅡ #책먹는엄마 #책읽는엄마 #책스타그램 #책을읽읍시다 #추리소설 #스릴러소설 #독서모임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동네BOOK
#엘리북스타그램📚 .
.
.
.
#두근두근브런치 시즌 1의 마지막 책
.
. .
.
우리 책걸이라도 할걸 💓💓
.
.
좋은책 뇌고픔을 잊게 해주는 .
.
멤버들과 함께 브런치는 참 의미 있죠
.
.
#두근두근브런치 는 다음주부터 시즌2로 새롭게 단장중 🥰🥰🥰이에요
.
.
곧 개봉박두 !! 💙💙
.
.
#책읽는엄마#책모임#키친W#신현리맛집
#엘리북스타그램📚 . . . . #두근두근브런치 시즌 1의 마지막 책 . . . . 우리 책걸이라도 할걸 💓💓 . . 좋은책 뇌고픔을 잊게 해주는 . . 멤버들과 함께 브런치는 참 의미 있죠 . . #두근두근브런치 는 다음주부터 시즌2로 새롭게 단장중 🥰🥰🥰이에요 . . 곧 개봉박두 !! 💙💙 . . #책읽는엄마#책모임#키친W#신현리맛집
_

책읽는 엄마 1학기 마무리
교장선생님과의 간담회🗣
맛있는 샌드위치도 준비해주시고 최고👍ㅎㅎ
2학기때도 좋은책 골라서 읽어줘야지~

#일상 #책읽는엄마 #아들맘 #초딩맘
_ 책읽는 엄마 1학기 마무리 교장선생님과의 간담회🗣 맛있는 샌드위치도 준비해주시고 최고👍ㅎㅎ 2학기때도 좋은책 골라서 읽어줘야지~ #일상 #책읽는엄마 #아들맘 #초딩맘
⠀
우리아들은
친구한테 싫은소리도 잘 못하고
먼저 놀리지도 못하지요.
또 감수성이 풍부한 아들입니다.
책을읽거나 애니메이션을 보다가도
슬픈장면이 나오면
눈물을 흘리는 그런 아들입니다.😭
⠀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이
“엄마..**가 나한테 바보라고 놀렸어?
“그래서, 속상했어?”
“응...”😑
“그럼 넌 그 친구한테 뭐라고 했어? 아무말도 안했어?”
“응..”
“왜그랬어..너도 바보라고 같이 놀려야지.”😡
“친구놀리는건 나쁜거잖아..”😐
“...........................”
⠀
친구가 자기를 놀려 속상하다고 말하는 아들.
그래도 아들의 속상한것을
공감해줘야 한다는 얇은 지식에
공감하는척 해주다가
왜 너는 못했냐고 핀잔을 주었어요.
⠀
어렸을때부터
친구 놀리면 안 된다. 친구 때리면 안 된다.
그런행동은 나쁘다고 가르친 엄마..
그런데
하면 안되는 나쁜행동을 한 친구때문에
속상하다고 말하는 아들에게
이제와서..너는 왜 못 놀리랴고 말하는
엄마의 이중적인 태도에
아들은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
만약 지금은 말로 놀림을 당했지만
몸으로 싸움이 났을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가 너를 때리면 너도 당하지 말고 같이 때려.”
라고 가르쳐야 할까요?
⠀
책《아들 때문에 미쳐버릴거 같은 엄마들에게, 최민준》에 맞고만 오는 아들을 어떻게 양육하는 나와있는데요.
“친구가 너를 괴롭혔으니 너도 같이해”라고 가르치는 것은
또 다른 폭력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의 성향으로 그렇게 할 수 없는데
엄마가 하라고 했으니까
나도 친구를 공격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
그래서 이럴때는
아이의 성향을 인정해주고
그 폭력과 공격에서 헤쳐 나갈 방법을 찾아줍니다.
⠀
예를들어,
싸움이 일어날 만한 상황을 피하는 방법
시비를 거는 아이들에게 표적이 되지 않는 요령
그리고 싸움을 피한 상황을 칭찬해주고
그런일이 있으면 꼭 말해달라고 신신당부해주는 것.
싸움을 피하면서 아들 스스로
“나는 겁쟁이야”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친구들과의 사소한 갈등까지
엄마가 쫓아다니며 해결해준다면
아들은 자립심을 기르지 못한채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사태가 심상치 않다면
늦기전에 엄마가 나서야 하겠지만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들과의 소통이 잘되어
아들이 엄마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있어야 되겠죠?
⠀
엄마와는 다른 아들
오늘도 다름을 인정하고
열심히 아들공부를 합니다😄 ⠀
⠀
#아들맘 #아들키우기 #책읽는엄마 #공부하는엄마 #육아정보
⠀ 우리아들은 친구한테 싫은소리도 잘 못하고 먼저 놀리지도 못하지요. 또 감수성이 풍부한 아들입니다. 책을읽거나 애니메이션을 보다가도 슬픈장면이 나오면 눈물을 흘리는 그런 아들입니다.😭 ⠀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이 “엄마..**가 나한테 바보라고 놀렸어? “그래서, 속상했어?” “응...”😑 “그럼 넌 그 친구한테 뭐라고 했어? 아무말도 안했어?” “응..” “왜그랬어..너도 바보라고 같이 놀려야지.”😡 “친구놀리는건 나쁜거잖아..”😐 “...........................” ⠀ 친구가 자기를 놀려 속상하다고 말하는 아들. 그래도 아들의 속상한것을 공감해줘야 한다는 얇은 지식에 공감하는척 해주다가 왜 너는 못했냐고 핀잔을 주었어요. ⠀ 어렸을때부터 친구 놀리면 안 된다. 친구 때리면 안 된다. 그런행동은 나쁘다고 가르친 엄마.. 그런데 하면 안되는 나쁜행동을 한 친구때문에 속상하다고 말하는 아들에게 이제와서..너는 왜 못 놀리랴고 말하는 엄마의 이중적인 태도에 아들은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 만약 지금은 말로 놀림을 당했지만 몸으로 싸움이 났을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가 너를 때리면 너도 당하지 말고 같이 때려.” 라고 가르쳐야 할까요? ⠀ 책《아들 때문에 미쳐버릴거 같은 엄마들에게, 최민준》에 맞고만 오는 아들을 어떻게 양육하는 나와있는데요. “친구가 너를 괴롭혔으니 너도 같이해”라고 가르치는 것은 또 다른 폭력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의 성향으로 그렇게 할 수 없는데 엄마가 하라고 했으니까 나도 친구를 공격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 그래서 이럴때는 아이의 성향을 인정해주고 그 폭력과 공격에서 헤쳐 나갈 방법을 찾아줍니다. ⠀ 예를들어, 싸움이 일어날 만한 상황을 피하는 방법 시비를 거는 아이들에게 표적이 되지 않는 요령 그리고 싸움을 피한 상황을 칭찬해주고 그런일이 있으면 꼭 말해달라고 신신당부해주는 것. 싸움을 피하면서 아들 스스로 “나는 겁쟁이야”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친구들과의 사소한 갈등까지 엄마가 쫓아다니며 해결해준다면 아들은 자립심을 기르지 못한채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사태가 심상치 않다면 늦기전에 엄마가 나서야 하겠지만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들과의 소통이 잘되어 아들이 엄마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있어야 되겠죠? ⠀ 엄마와는 다른 아들 오늘도 다름을 인정하고 열심히 아들공부를 합니다😄 ⠀ ⠀ #아들맘 #아들키우기 #책읽는엄마 #공부하는엄마 #육아정보
#이제그만 .
읽을 책이 계속 쌓여 가요.😆
읽고 싶은 책이 왜 이리 많은거죠?
한 달에 독서비로 10~15만원 책정해 놓고 있는데, 이번 달은 오버......😓
책 사는게 낙이 되려고...ㄷㄷ
책택배가 너무 큰 기쁨이긴 하나,
당분간은 좀 자제를 해야겠어요.😭
.
.
#팩트풀니스
#빅터프랭클의죽음의수용소에서 
#세계사편력
#군주론
#빈센트나의빈센트
#돈의역사
#역사의쓸모
#공부할권리
#보랏빛소가온다
#강원국의글쓰기
#유혹하는글쓰기
#종이동물원
.
.
.
.
.
.
.
#책택배 #책탑 #읽을책 #인문학책 #북스타그램 #글쓰기 #서평 #책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책리뷰 #책추천 #일상 #도서추천 #책읽는엄마 #육아맘
#이제그만 . 읽을 책이 계속 쌓여 가요.😆 읽고 싶은 책이 왜 이리 많은거죠? 한 달에 독서비로 10~15만원 책정해 놓고 있는데, 이번 달은 오버......😓 책 사는게 낙이 되려고...ㄷㄷ 책택배가 너무 큰 기쁨이긴 하나, 당분간은 좀 자제를 해야겠어요.😭 . . #팩트풀니스 #빅터프랭클의죽음의수용소에서 #세계사편력 #군주론 #빈센트나의빈센트 #돈의역사 #역사의쓸모 #공부할권리 #보랏빛소가온다 #강원국의글쓰기 #유혹하는글쓰기 #종이동물원 . . . . . . . #책택배 #책탑 #읽을책 #인문학책 #북스타그램 #글쓰기 #서평 #책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책리뷰 #책추천 #일상 #도서추천 #책읽는엄마 #육아맘
P.233 "감격은 무엇으로써 얻을 수 있을까? 귀한 것은 늘 그렇듯 감격 역시 공짜가 아니다. 인생은 주판알을 깐깐하게 튕긴다. (중략) 자잘한 충동에게 일일이 화답하여 틈 사이로 물을 흘려보내는 사람는 평생을 기다려도 솟구칠 수 없다. 그런 이에게는 감격이 없고 감격이 없는 곳에는 살아가는 맛이 없다."
-
철퍼덕 💭... 요며칠 자잘한 충동에 흔들흔들하느라 물방울 하나에도 쉬이 젖고만 내 마음을 들킨 기분😬
-
-
혼자 읽기엔 아까운 에세이다.  @whitewhale_jeju 사장님, 완독하는대로 이달 중 보내겠나이다~ 흰고래에 머무는 게스트 누군가에게도 읽혀 더욱 풍성한 여행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
ㅇㅁ 드림
😉

한재우 저자님, 위로와 응원이 되는 따뜻한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 혼자 소장하기보다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즐겨찾던(결혼과 육아로 잠시 뜸하긴하나) 제주 게하로 기증하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할게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노력이라쓰고버티기라읽는 #감동과감격사이 #한재우 #21세기북스 #에세이 #책읽는지하철100원기부 #책읽는지하철 #북메트로 #책읽는엄마 #북스타그램 #제주게하 #흰고래게스트하우스 @bookmetro
P.233 "감격은 무엇으로써 얻을 수 있을까? 귀한 것은 늘 그렇듯 감격 역시 공짜가 아니다. 인생은 주판알을 깐깐하게 튕긴다. (중략) 자잘한 충동에게 일일이 화답하여 틈 사이로 물을 흘려보내는 사람는 평생을 기다려도 솟구칠 수 없다. 그런 이에게는 감격이 없고 감격이 없는 곳에는 살아가는 맛이 없다." - 철퍼덕 💭... 요며칠 자잘한 충동에 흔들흔들하느라 물방울 하나에도 쉬이 젖고만 내 마음을 들킨 기분😬 - - 혼자 읽기엔 아까운 에세이다. @whitewhale_jeju 사장님, 완독하는대로 이달 중 보내겠나이다~ 흰고래에 머무는 게스트 누군가에게도 읽혀 더욱 풍성한 여행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 ㅇㅁ 드림 😉 한재우 저자님, 위로와 응원이 되는 따뜻한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 혼자 소장하기보다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즐겨찾던(결혼과 육아로 잠시 뜸하긴하나) 제주 게하로 기증하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할게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노력이라쓰고버티기라읽는 #감동과감격사이 #한재우 #21세기북스 #에세이 #책읽는지하철100원기부 #책읽는지하철 #북메트로 #책읽는엄마 #북스타그램 #제주게하 #흰고래게스트하우스 @bookmetro
#종교 를 떠나 꼭 한 번 만나 이야기 들어보고픈 #혜민스님 #고요할수록밝아지는것들 “착한 사람보단 단단한 사람이 되시고 단단한 사람보단 지혜로운 사람, 지혜로운 사람보단 아는 걸 행동으로 옮길 줄 아는 덕을 갖춘 사람이 되셔서 이 험난한 세상을 잘 헤쳐 나가시길”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그램 #북그램  #책읽기 #책읽는즐거움 #책읽는아줌마 #책읽는습관 #책읽는엄마 56/2019
#종교 를 떠나 꼭 한 번 만나 이야기 들어보고픈 #혜민스님 #고요할수록밝아지는것들 “착한 사람보단 단단한 사람이 되시고 단단한 사람보단 지혜로운 사람, 지혜로운 사람보단 아는 걸 행동으로 옮길 줄 아는 덕을 갖춘 사람이 되셔서 이 험난한 세상을 잘 헤쳐 나가시길”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그램 #북그램 #책읽기 #책읽는즐거움 #책읽는아줌마 #책읽는습관 #책읽는엄마 56/2019
나도 고마웠어요~~~~
인스타에서 자주봐요
꼭 한번 갈께요~~^^ #설화수#방판#제2의직업#또만나요
#딸스타그램 #책읽는엄마 #블로그 #집스타그램 
#네이버#검색창에서#스마트스토어 
#예쁘다하우스 를 검색해보세요
나도 고마웠어요~~~~ 인스타에서 자주봐요 꼭 한번 갈께요~~^^ #설화수#방판#제2의직업#또만나요 #딸스타그램 #책읽는엄마 #블로그 #집스타그램 #네이버#검색창에서#스마트스토어 #예쁘다하우스 를 검색해보세요
#달에서생일파티를한다면 
#조이시라핀 글
#시모나체카렐리 그림
#이계순 옮김
#풀빛 2019년7월
#서평단활동.
.
👯‍♀️ "새로 나온 책인데 잼날것 같아. 시간날 때 읽어봐!" 라고 했더니 태권도학원 가던 걸 멈추고 그 자리에서 다 읽고 가더라. "엄마~  첫부분에 우주와 달에대한 내용이 있어서 더 좋은데? 뒷부분 가면 좀 웃겨!"라고 서평을 해 주시고 뛰어나감~♡.
.
👯‍♀️ 울 애들이 플라톤 독서논술이라는 책읽기 수업을 꽤나 오래 했어서 그런지 엄마 마음 속엔 모종의 기대감 같은것이 존재한다. 얘들아! 달에서 생파하면 어떨것 같아? 라는 질문을 던져주면 나름의 과학적 지식으로 논리를 펼치진 않을까 하는 도치맘의 기대는 저멀리...
.
👯‍♀️ "우주복 입으면 화장실 가기 힘들어서 갈지 안갈지 고민이야.".
"초코 케이크는 어떻게 먹지? 헬멧 못 벗잖아~".
"우주선 안에서 먹어 그냥~".
"아니이~ '달'에서 생파라고!! '우주선'에서 생파가 아니고~".
"달까지 가는데 걸어가? 우주선 타고갈껀데 도착하면 돌려보내까?"...
.
왜이러니 얘들아.. ㅜㅜ 싸우지 마~ ㅜㅜ.
.
👯‍♀️ 그래두 제목의 힘이랄까, 두 녀석 모두 엊저녁, 다 읽고  잠들었다. 꿈 속에선 싸우지 않고 달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생파 했겠지?^^.
.
#달에서생일파티를한다면 #조이시라핀#시모나체카렐리 그림 #이계순 옮김 #풀빛 2019년7월 #서평단활동. . 👯‍♀️ "새로 나온 책인데 잼날것 같아. 시간날 때 읽어봐!" 라고 했더니 태권도학원 가던 걸 멈추고 그 자리에서 다 읽고 가더라. "엄마~ 첫부분에 우주와 달에대한 내용이 있어서 더 좋은데? 뒷부분 가면 좀 웃겨!"라고 서평을 해 주시고 뛰어나감~♡. . 👯‍♀️ 울 애들이 플라톤 독서논술이라는 책읽기 수업을 꽤나 오래 했어서 그런지 엄마 마음 속엔 모종의 기대감 같은것이 존재한다. 얘들아! 달에서 생파하면 어떨것 같아? 라는 질문을 던져주면 나름의 과학적 지식으로 논리를 펼치진 않을까 하는 도치맘의 기대는 저멀리... . 👯‍♀️ "우주복 입으면 화장실 가기 힘들어서 갈지 안갈지 고민이야.". "초코 케이크는 어떻게 먹지? 헬멧 못 벗잖아~". "우주선 안에서 먹어 그냥~". "아니이~ '달'에서 생파라고!! '우주선'에서 생파가 아니고~". "달까지 가는데 걸어가? 우주선 타고갈껀데 도착하면 돌려보내까?"... . 왜이러니 얘들아.. ㅜㅜ 싸우지 마~ ㅜㅜ. . 👯‍♀️ 그래두 제목의 힘이랄까, 두 녀석 모두 엊저녁, 다 읽고 잠들었다. 꿈 속에선 싸우지 않고 달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생파 했겠지?^^. .
누가 무슨 일을 하냐고 물으면 ‘그냥 집에서 논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세상에사 제일 많은 일을 하는 사람,
직업을 묻는칸에 주부라고밖에 쓸 수 없는 자신이
간혹 바보같이 느껴지는 사람,
나는 전업주부입니다.
#전업주부입니다만中 #추천도서 #책읽는엄마 
#부엌은숨은책방
누가 무슨 일을 하냐고 물으면 ‘그냥 집에서 논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세상에사 제일 많은 일을 하는 사람, 직업을 묻는칸에 주부라고밖에 쓸 수 없는 자신이 간혹 바보같이 느껴지는 사람, 나는 전업주부입니다. #전업주부입니다만中 #추천도서 #책읽는엄마 #부엌은숨은책방
계속 들고 다니는 책책책...들고다니기 무거우면 다 읽겠지 😂😂😂 #읽자 #쫌 #책읽는엄마 #엄마그램
계속 들고 다니는 책책책...들고다니기 무거우면 다 읽겠지 😂😂😂 #읽자 #쫌 #책읽는엄마 #엄마그램
Day-100+17...♡
열이 좀 떨어진 것 같아 어린이집 보냈는데 낮잠 자기 전까지 잘 놀고 와서는 낮잠 자고 나서 열이 또 오르더니만 밤새 또 고열이...ㅜㅜ 
낮엔 열이 좀 떨어져 밥도 좀 먹고 책도보고 잘 노는데 밤이 문제구나...ㅠ
이번엔 쉽게 지나가지 않는구나... 수족구도 잘 지나갔는데 이번에도 잘 넘겨보자♡
자식아픈게 젤루 맴찢...😭😭
.
.
-2019.07.18-
.
.
❤❤❤❤❤❤❤❤❤
@dochithink 
#도치맘캠페인
#하루30분책읽기
#아이와대화하기
#도치맘100일의기적
❤❤❤❤❤❤❤❤❤
.
.
#도치맘#41개월아들#네이버도치맘#꾸답#습관의힘#낭독의힘#책읽는아이#책읽는엄마#책읽는아빠#책읽는가족#가족독서#책이랑놀자📚
Day-100+17...♡ 열이 좀 떨어진 것 같아 어린이집 보냈는데 낮잠 자기 전까지 잘 놀고 와서는 낮잠 자고 나서 열이 또 오르더니만 밤새 또 고열이...ㅜㅜ 낮엔 열이 좀 떨어져 밥도 좀 먹고 책도보고 잘 노는데 밤이 문제구나...ㅠ 이번엔 쉽게 지나가지 않는구나... 수족구도 잘 지나갔는데 이번에도 잘 넘겨보자♡ 자식아픈게 젤루 맴찢...😭😭 . . -2019.07.18- . . ❤❤❤❤❤❤❤❤❤ @dochithink #도치맘캠페인 #하루30분책읽기 #아이와대화하기 #도치맘100일의기적 ❤❤❤❤❤❤❤❤❤ . . #도치맘#41개월아들#네이버도치맘#꾸답#습관의힘#낭독의힘#책읽는아이#책읽는엄마#책읽는아빠#책읽는가족#가족독서#책이랑놀자📚
#오감육아 #육아서

19.25. -논리수학의 발달은 36개월 이전에 이루어짐.
24개월 전후로 구체물을 통해 대화하듯이 숫자를 가르치기.
-자연 경험 중요
-자기 주도적 놀이
-신체놀이 -25개월 이후는 불편함을 너무 빨리 해결해주려 하지 말기

#좋은엄마되기어렵다 #북스타그램 #책읽는엄마
#오감육아 #육아서 19.25. -논리수학의 발달은 36개월 이전에 이루어짐. 24개월 전후로 구체물을 통해 대화하듯이 숫자를 가르치기. -자연 경험 중요 -자기 주도적 놀이 -신체놀이 -25개월 이후는 불편함을 너무 빨리 해결해주려 하지 말기 #좋은엄마되기어렵다 #북스타그램 #책읽는엄마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고
알았던 것 또한 다시 머리에 고이고이 쌓을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굳이 어려운 책 보다는 이렇게 읽히기 쉬운 책이 조금더 오래 머릿속에 남는 것 같다.
머리가 지끈거릴 때 쉽게 손을 뻗어 읽을 수 있는 책이야말로 짱👍

전문서적은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양보하고 나는 내가 읽고 싶은 책 마음껏 읽으련다

#퇴근길인문학수업 #퇴근길인문학수업_전환 
#다읽어버릴거야 #책소개 #책추천 #책
#독서의힘 #독서스타그램 #책읽는엄마 #글쓰는엄마 #좋은하루 #인문학 #북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고 알았던 것 또한 다시 머리에 고이고이 쌓을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굳이 어려운 책 보다는 이렇게 읽히기 쉬운 책이 조금더 오래 머릿속에 남는 것 같다. 머리가 지끈거릴 때 쉽게 손을 뻗어 읽을 수 있는 책이야말로 짱👍 전문서적은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양보하고 나는 내가 읽고 싶은 책 마음껏 읽으련다 #퇴근길인문학수업 #퇴근길인문학수업_전환 #다읽어버릴거야 #책소개 #책추천 #책 #독서의힘 #독서스타그램 #책읽는엄마 #글쓰는엄마 #좋은하루 #인문학 #북
#진해독토
#하브루타
지난달 빠졌더니..
정말 오랜만인것같았다..
가볍게 읽고 준비하고 오라셔서..
진짜 아이들이랑 술술 재밌게 읽었는데...
#답정너 그래서인지 더 어렵게 느껴지는??
#소피의물고기 
표지보며 짐작한것과 난 비슷했다..
호기심많고 말괄량이 삐삐같은 소피와 겁많고 소심해보이는 제이크 그리고 사람보다 큰 물고기ㅎ
마지막 물고기사진보고 울애들은 상어냐고.. 잡아먹힐것같다고했는데 그얘긴 깜박했네^^;;
#걱정 #고민 #부탁 #생각 
아직 일어나지않은 일에 대한 걱정과 염려하는 마음이 늘 나를 불안하게하고 친구나 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못하는 나를 보는듯했다.
지금 나에게 가장 큰 고민이 생겼는데..
책을 읽으며 자꾸 지금의 내상황에 비추어 책을 이해하고 나름 해석?해 보기도했다.
부탁은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그리고 나의 처지,상황에 따라..
친절하게 거절하는 방법은 뭘까?
고민은 완벽하게 해결되는걸까?
ㆍ
ㆍ
ㆍ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내가 뽑은 버츄의 미덕은 #겸손
또 겸손이다 했는데..
한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ㅡ도움이 필요할땐 요청하세요
생각의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아니.. 어쩌면 이미 답은 내가 더 잘알고 있는건 아닐까?
마무리하며.. 내 #메세지 #두려워하지말라
ㆍ
ㆍ
요즘은 나도 애들도 #독서 #책
가까이하지않는것같다ㅜㅠ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지!
#책읽는엄마 #책읽어주는엄마
#독서모임 #독서토론 #가족하브루타
ㆍ
ㆍ
ㆍ
하브루타가 궁금하신분들!
8월에 #진해 #꿈자람사회적협동조합 
#김혜경 선생님 모시고 강의가 있습니다.
#오세요 #보세요 #느끼세요
ㆍ
ㆍ
ㆍ
진해독토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전 10시
석동 경찰서뒤 커피문 카페에서 합니다.
밴드가 있구요.. 하브루타에 관심있는분 누구든지 대환영♡
#진해독토 #하브루타 지난달 빠졌더니.. 정말 오랜만인것같았다.. 가볍게 읽고 준비하고 오라셔서.. 진짜 아이들이랑 술술 재밌게 읽었는데... #답정너 그래서인지 더 어렵게 느껴지는?? #소피의물고기 표지보며 짐작한것과 난 비슷했다.. 호기심많고 말괄량이 삐삐같은 소피와 겁많고 소심해보이는 제이크 그리고 사람보다 큰 물고기ㅎ 마지막 물고기사진보고 울애들은 상어냐고.. 잡아먹힐것같다고했는데 그얘긴 깜박했네^^;; #걱정 #고민 #부탁 #생각 아직 일어나지않은 일에 대한 걱정과 염려하는 마음이 늘 나를 불안하게하고 친구나 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못하는 나를 보는듯했다. 지금 나에게 가장 큰 고민이 생겼는데.. 책을 읽으며 자꾸 지금의 내상황에 비추어 책을 이해하고 나름 해석?해 보기도했다. 부탁은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그리고 나의 처지,상황에 따라.. 친절하게 거절하는 방법은 뭘까? 고민은 완벽하게 해결되는걸까? ㆍ ㆍ ㆍ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내가 뽑은 버츄의 미덕은 #겸손 또 겸손이다 했는데.. 한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ㅡ도움이 필요할땐 요청하세요 생각의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아니.. 어쩌면 이미 답은 내가 더 잘알고 있는건 아닐까? 마무리하며.. 내 #메세지 #두려워하지말라 ㆍ ㆍ 요즘은 나도 애들도 #독서 #책 가까이하지않는것같다ㅜㅠ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지! #책읽는엄마 #책읽어주는엄마 #독서모임 #독서토론 #가족하브루타 ㆍ ㆍ ㆍ 하브루타가 궁금하신분들! 8월에 #진해 #꿈자람사회적협동조합 #김혜경 선생님 모시고 강의가 있습니다. #오세요 #보세요 #느끼세요 ㆍ ㆍ ㆍ 진해독토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전 10시 석동 경찰서뒤 커피문 카페에서 합니다. 밴드가 있구요.. 하브루타에 관심있는분 누구든지 대환영♡
지금까지 여러가지 육아 책을 읽었지만, 결론은 대략 이러하다. 
1. 엄마가 믿는 만큼 아이가 자란다 
2. 엄마의 생각의 크기가 아이의 생각의 크기가 된다
3. 엄마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이다. 
솔직히 말하면, 내 아이를 변화시키려는 내 욕심에 육아서 를 많이 읽게 되었다. 
영재는 어떻게 되지?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어떻게 키우지? 어떻게 하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울지? 등등... 창피하지만, 육아서를 공부했던 나의 목적은 오롯이 내 아이의 긍정적인 변화에 있었다. 
하지만 기대하고 읽었던 많은 육아서들의 결론은 늘 “나”, “엄마 자신” 을 먼저 들여다 보라고 말한다. 역설적이다.... 아니, 내 아이를 잘 키워보려고 구매한 책들 인데, 늘 엄마인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너는 잘 살고 있니? 너는 삶이 주는 행복에 대해 얼마나 아니? 너는 밥을 잘먹니? 넌 얼마나 고운말을 사용하니?  너는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니? 너는 삶에 만족 하며 살고 있니? 너에게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이니? 
내가 못하는 걸 아이에게 강요 한 적은 없는지 진심으로 뒤돌아 보게 되었다.  왜냐하면 결국에 부모가 삶으로 보여주는 것만 아이에게 남기 때문이다. 
부모인 나의 역할은 어느때 보면 큰것 같고 또 어느때 보면 매우 작은 것 같다.  조금은 가벼운 말 일지라도, 이 “치고 빠지는” 발란스가 어렵다.  결론은, 엄마인 나 나 잘하자.
#육아#엄마#아이#엄마#자존감#아이자존감#책읽는엄마#마마아리#북스타그램#독박육아#아이키우기#너나잘해#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푸름이아빠#엄마의공부가끝나면아이공부는시작된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육아 책을 읽었지만, 결론은 대략 이러하다. 1. 엄마가 믿는 만큼 아이가 자란다 2. 엄마의 생각의 크기가 아이의 생각의 크기가 된다 3. 엄마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이다. 솔직히 말하면, 내 아이를 변화시키려는 내 욕심에 육아서 를 많이 읽게 되었다. 영재는 어떻게 되지?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어떻게 키우지? 어떻게 하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울지? 등등... 창피하지만, 육아서를 공부했던 나의 목적은 오롯이 내 아이의 긍정적인 변화에 있었다. 하지만 기대하고 읽었던 많은 육아서들의 결론은 늘 “나”, “엄마 자신” 을 먼저 들여다 보라고 말한다. 역설적이다.... 아니, 내 아이를 잘 키워보려고 구매한 책들 인데, 늘 엄마인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너는 잘 살고 있니? 너는 삶이 주는 행복에 대해 얼마나 아니? 너는 밥을 잘먹니? 넌 얼마나 고운말을 사용하니? 너는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니? 너는 삶에 만족 하며 살고 있니? 너에게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이니? 내가 못하는 걸 아이에게 강요 한 적은 없는지 진심으로 뒤돌아 보게 되었다. 왜냐하면 결국에 부모가 삶으로 보여주는 것만 아이에게 남기 때문이다. 부모인 나의 역할은 어느때 보면 큰것 같고 또 어느때 보면 매우 작은 것 같다. 조금은 가벼운 말 일지라도, 이 “치고 빠지는” 발란스가 어렵다. 결론은, 엄마인 나 나 잘하자. #육아#엄마#아이#엄마#자존감#아이자존감#책읽는엄마#마마아리#북스타그램#독박육아#아이키우기#너나잘해#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푸름이아빠#엄마의공부가끝나면아이공부는시작된다
#스몰스텝
#박요철
#뜨인돌

하루 10분, 나를 발견하는 시간.

하루를 24시간을 똑같이 살아가면서
매일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와 동시에 나는 나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해보는지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늘 많은 생각을 머리가 터질지경으로 하고 살지만 정작 오로지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다는 것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닐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습관같은 일련의 것들의 동인에 대해서.
매일 반복적으로 나에게 10분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을 임의로 부여함으로써
나를 발견할 수 있기를.

산책. 독서,  필사, 음악, 팟캐스트. 
저자 스스로 추구하는 '삶의 본질'을 찾기 위한 작은 힌트이자 소스로서
이런한 습관들을 꼽았다. 
나는 어떤 습관이 있는가 생각해 보았다.
독서, 음악. 산책. 글쓰기. 드라이브. 다도
이렇게 몇 가지 정도로 나를 발견하는 시간에 대한 힌트였다.

비슷하지만 달랐다.
어느 것이 옳다할 수 없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딱 하나의 점으로써 그것을 설명하자면 같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과 상통하고,
여러 자기계발서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듯 하지만
이 책은 좀더 실질적이고, 소소하며 누구나 가능한 것에 대한 제시였다.

이미 내가 하고 있었고, 그 작은 것으로 성과를 일궈낸 것들이 있었다. 
반복된 매일의 작은 것들이 쌓여 나는 내가 된다.

책을 읽는 내내 유용한 팁은 또 내 삶의 플러스를 몇 가지 던져주었다.

#지인의책 #저자 #작가박요철 #스텝바이스텝 #아주작은습관의힘
#책읽는엄마 #글쓰는아내 #사진찍는여자 #딸기공주의짧은생각긴느낌 
#브런치작가 #매일10분 #습관만들기
#스몰스텝 #박요철 #뜨인돌 하루 10분, 나를 발견하는 시간. 하루를 24시간을 똑같이 살아가면서 매일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와 동시에 나는 나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해보는지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늘 많은 생각을 머리가 터질지경으로 하고 살지만 정작 오로지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다는 것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닐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습관같은 일련의 것들의 동인에 대해서. 매일 반복적으로 나에게 10분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을 임의로 부여함으로써 나를 발견할 수 있기를. 산책. 독서, 필사, 음악, 팟캐스트. 저자 스스로 추구하는 '삶의 본질'을 찾기 위한 작은 힌트이자 소스로서 이런한 습관들을 꼽았다. 나는 어떤 습관이 있는가 생각해 보았다. 독서, 음악. 산책. 글쓰기. 드라이브. 다도 이렇게 몇 가지 정도로 나를 발견하는 시간에 대한 힌트였다. 비슷하지만 달랐다. 어느 것이 옳다할 수 없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딱 하나의 점으로써 그것을 설명하자면 같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과 상통하고, 여러 자기계발서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듯 하지만 이 책은 좀더 실질적이고, 소소하며 누구나 가능한 것에 대한 제시였다. 이미 내가 하고 있었고, 그 작은 것으로 성과를 일궈낸 것들이 있었다. 반복된 매일의 작은 것들이 쌓여 나는 내가 된다. 책을 읽는 내내 유용한 팁은 또 내 삶의 플러스를 몇 가지 던져주었다. #지인의책 #저자 #작가박요철 #스텝바이스텝 #아주작은습관의힘 #책읽는엄마 #글쓰는아내 #사진찍는여자 #딸기공주의짧은생각긴느낌 #브런치작가 #매일10분 #습관만들기
ㅡ
2019.07.18.목.(에 받고) 07.19.금(에 올리는)
#받았다그램 #책도착 #읽어볼게요

데이비드 이글먼, 앤서니 브란트 [창조하는 뇌]
글_ 데이비드 이글먼, 앤서니 브란트 / 옮김_ 엄성수 / 펴냄_ 쌤앤파커스
.
뇌과학자와 예술가가 함께 밝혀낸 인간 창의성의 비밀
.
ㅡ
p16
우리는 이미 새로운 경제 모델인 창의 경제를 경험하고 있다. 합성 생물학자, 앱 개발자, 자율 주행 자동차 디자이너, 양자 컴퓨터 디자이너, 멀티미디어 엔지니어는 우리 중 대다수가 학교에 다닐 때 존재하지 않던 일자리지만 벌써 미래의 선봉대 역할을 하고 있다.
.
ㅡ
p17
우리가 갈수록 빨라지는 변화에 대처 가능한 것은 인지 유연성 덕분이다. 우리는 경험이라는 원재료를 흡수해 조정한 다음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인간에게는 자신이 배운 사실을 뛰어넘을 능력이 있기 때문에 늘 주변 세계를 보는 동시에 다른 가능한 다른 세계를 꿈꾼다. 사실을 배워 허구를 만들어내는 셈이다. 이처럼 우리는 현실을 마스터하며 가능한 미래를 꿈꾼다.
.
.
표지의 뇌 그림 넘나 이쁜데요~~~
자세히 보니 그림도 아니고 종이로 하나하나 붙여만든 것!
.
잘 읽겠습니다~ @samnparkers
.
ㅡ
#창조하는뇌 #데이비드이글먼 #앤서니브란트 #엄성수 #쌤앤파커스 #쌤앤파커스서포터즈7기 
#뇌 #뇌과학자 #예술가 #인간창의성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책읽는엄마 #책읽는소연낭자 #2019소연낭자 #책과함께하는날들 #일상 #일상스타그램
ㅡ 2019.07.18.목.(에 받고) 07.19.금(에 올리는) #받았다그램 #책도착 #읽어볼게요 데이비드 이글먼, 앤서니 브란트 [창조하는 뇌] 글_ 데이비드 이글먼, 앤서니 브란트 / 옮김_ 엄성수 / 펴냄_ 쌤앤파커스 . 뇌과학자와 예술가가 함께 밝혀낸 인간 창의성의 비밀 . ㅡ p16 우리는 이미 새로운 경제 모델인 창의 경제를 경험하고 있다. 합성 생물학자, 앱 개발자, 자율 주행 자동차 디자이너, 양자 컴퓨터 디자이너, 멀티미디어 엔지니어는 우리 중 대다수가 학교에 다닐 때 존재하지 않던 일자리지만 벌써 미래의 선봉대 역할을 하고 있다. . ㅡ p17 우리가 갈수록 빨라지는 변화에 대처 가능한 것은 인지 유연성 덕분이다. 우리는 경험이라는 원재료를 흡수해 조정한 다음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인간에게는 자신이 배운 사실을 뛰어넘을 능력이 있기 때문에 늘 주변 세계를 보는 동시에 다른 가능한 다른 세계를 꿈꾼다. 사실을 배워 허구를 만들어내는 셈이다. 이처럼 우리는 현실을 마스터하며 가능한 미래를 꿈꾼다. . . 표지의 뇌 그림 넘나 이쁜데요~~~ 자세히 보니 그림도 아니고 종이로 하나하나 붙여만든 것! . 잘 읽겠습니다~ @samnparkers . ㅡ #창조하는뇌 #데이비드이글먼 #앤서니브란트 #엄성수 #쌤앤파커스 #쌤앤파커스서포터즈7기 #뇌 #뇌과학자 #예술가 #인간창의성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책읽는엄마 #책읽는소연낭자 #2019소연낭자 #책과함께하는날들 #일상 #일상스타그램
ㅡ
2019.07.18.목.(에 받고) 07.19.금(에 올리는)
#받았다그램 #책도착 #읽어볼게요

스벤 브링크만 [철학이 필요한 순간]
글_ 스벤 브링크만 / 옮김_ 강경이 / 펴냄_ 다산초당 "불안과 허무에 시달리던 어느 날 철학이 내게로 왔다"
.
행복지수 세계 1위 덴마크를 매혹한 철학 명강의
.
니체부터 데리다까지 10명의 철학자와 함께 삶의 공허함을 물리치는 유쾌한 지적 탐험이라고 합니다.
제가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dasanbooks 다산북스
.
ㅡ
#철학이필요한순간 #스벤브링크만 #강경이 #다산초당 #다산북스 #다산북스서평단 #3기북딩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책읽는엄마 #책읽는소연낭자 #2019소연낭자 #책과함께하는날들 #일상 #일상스타그램
ㅡ 2019.07.18.목.(에 받고) 07.19.금(에 올리는) #받았다그램 #책도착 #읽어볼게요 스벤 브링크만 [철학이 필요한 순간] 글_ 스벤 브링크만 / 옮김_ 강경이 / 펴냄_ 다산초당 "불안과 허무에 시달리던 어느 날 철학이 내게로 왔다" . 행복지수 세계 1위 덴마크를 매혹한 철학 명강의 . 니체부터 데리다까지 10명의 철학자와 함께 삶의 공허함을 물리치는 유쾌한 지적 탐험이라고 합니다. 제가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dasanbooks 다산북스 . ㅡ #철학이필요한순간 #스벤브링크만 #강경이 #다산초당 #다산북스 #다산북스서평단 #3기북딩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책읽는엄마 #책읽는소연낭자 #2019소연낭자 #책과함께하는날들 #일상 #일상스타그램
#첫줄
ㆍ
ㆍ
몸이 기억한다... ^^ 책놀이의 추억
ㆍ
ㆍ
옆에 같이 앉아 있으면 궁금한게 많은 아들~~~ 게임덕후.... 끊임없이 단어뜻나 영어를 물어댄다
ㆍ
백과찾기와 영어공부의 이유를 찾은건가??? 누나의 잔소리에 겁이난건가??ㅋㅋ
뭐든 해봐라~~ 늦은건 없다.. 지금부터라도 하자
엄마도 지금부터 시작할게 많~~~~단다😆😆
ㆍ
ㆍ
"궁금한건 북패드에게 물어봐~~ 다 찾아준다!"
"엄마~~ 스라소니도 나온다~~~ㅎㅎㅎ"
아무말대잔치중...
ㆍ
ㆍ
#책읽는엄마 #책읽어주는엄마 #줏대교육하는엄마
#포항맘 #독서로 #도전하는아들 #아들스타그램
#첫줄 ㆍ ㆍ 몸이 기억한다... ^^ 책놀이의 추억 ㆍ ㆍ 옆에 같이 앉아 있으면 궁금한게 많은 아들~~~ 게임덕후.... 끊임없이 단어뜻나 영어를 물어댄다 ㆍ 백과찾기와 영어공부의 이유를 찾은건가??? 누나의 잔소리에 겁이난건가??ㅋㅋ 뭐든 해봐라~~ 늦은건 없다.. 지금부터라도 하자 엄마도 지금부터 시작할게 많~~~~단다😆😆 ㆍ ㆍ "궁금한건 북패드에게 물어봐~~ 다 찾아준다!" "엄마~~ 스라소니도 나온다~~~ㅎㅎㅎ" 아무말대잔치중... ㆍ ㆍ #책읽는엄마 #책읽어주는엄마 #줏대교육하는엄마 #포항맘 #독서로 #도전하는아들 #아들스타그램
#첫줄
ㆍ
ㆍ
부재중인 남편... 그리고 그의 책들이 도착
내맘대로 박스오픈~~
빌려보고픈 책도 있구만..🤔🤔
ㆍ
자격증도서외엔 책을 거의 안보던 사람..
회사에서 도서비용을 지원해주고부턴 관심을..
ㆍ
ㆍ
그렇다.. 책이라는것은 비용을 따로 빼놓거나 시간을 내지 않으면 친해지기 어려운것이다. 아직도......
거기에 가치를 불어 넣어주기
ㆍ
ㆍ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힘있는(?) 부모가 환경을 만들어주지 않으면...아이들도 책과 친구되긴어렵다
ㆍ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비용은 써야하는곳에 제대로
사용하기.... 우리때는 없었다(꼰대같은소리지만)
ㆍ
ㆍ
#책읽어주는엄마 #책읽는엄마 #평생친구 #독서
#독서환경검사 #독서흥미검사 #부모부터책읽기
#맘스타그램 #책육아 #도서비용 #도서지원회사
#첫줄 ㆍ ㆍ 부재중인 남편... 그리고 그의 책들이 도착 내맘대로 박스오픈~~ 빌려보고픈 책도 있구만..🤔🤔 ㆍ 자격증도서외엔 책을 거의 안보던 사람.. 회사에서 도서비용을 지원해주고부턴 관심을.. ㆍ ㆍ 그렇다.. 책이라는것은 비용을 따로 빼놓거나 시간을 내지 않으면 친해지기 어려운것이다. 아직도...... 거기에 가치를 불어 넣어주기 ㆍ ㆍ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힘있는(?) 부모가 환경을 만들어주지 않으면...아이들도 책과 친구되긴어렵다 ㆍ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비용은 써야하는곳에 제대로 사용하기.... 우리때는 없었다(꼰대같은소리지만) ㆍ ㆍ #책읽어주는엄마 #책읽는엄마 #평생친구 #독서 #독서환경검사 #독서흥미검사 #부모부터책읽기 #맘스타그램 #책육아 #도서비용 #도서지원회사
#아침독서
.
.
#파이브
#차선책을찾아라
.
“이 일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
.
문제에 대한 차선책이 없는지
매사 면밀히 살펴라.

당신이 가진 자원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언제나 
훨씬 더 훌륭하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해결책
#공감
#집중
#고민
#책스타그램 #독서 #5AM  #책읽는CEO #사업가  #에프앤에프대표 #봄나래 #아침 #책읽는엄마 #오디오북 #일상 #아침일상
#아침독서 . . #파이브 #차선책을찾아라 . “이 일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 . 문제에 대한 차선책이 없는지 매사 면밀히 살펴라. 당신이 가진 자원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언제나 훨씬 더 훌륭하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해결책 #공감 #집중 #고민 #책스타그램 #독서 #5AM #책읽는CEO #사업가 #에프앤에프대표 #봄나래 #아침 #책읽는엄마 #오디오북 #일상 #아침일상
사실 이 책은 “조영구 와이프”의 책으로 더 유명세를 탔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나는 텔레비전을 거의 보지 않기에 저자는 아예 몰랐고, 조영구도 아주 오래 전 리포터 시절의 모습만 기억한다.
⠀
미리 밝혀두자면, 이 책의 제목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영재”란 단어가 왜 이렇게 대단한 것으로 비춰지는지도 이해하지 못하겠고, 영재라는 틀에 아이를 끼워 맞추는 것이 그리 대단한가 생각한다.
오히려 교육들이 진짜 “천재”들을 “영재”라는 틀 안에서만 살게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아이들은 분명 한가지 분야에서 다 천재적인 것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우리는 우리 눈에 보이는 기준으로 그것을 억지로 틀에 맞춰 넣으려 하지는 않는지 생각해봐야 할 단어라고 생각한다. 저자 본인이 의도한 제목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아직 “영재” 혹은 “천재”라는 단어로 부르기에 아이는 너무 어리다. 훗날 본인이 사회적 기준상 영재보다 낮은 “일반 똑똑이” 였을 때, 상처를 받을까 겁이 난다. 그럼에도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뒤표지에 적힌 “모든 아이는 특별하게 태어난다”라는 말 때문이었다. 나는 이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위에도 거론하였듯, 모든 아이들은 한가지 특별함을, 한가지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
⠀
-처음엔 달성하기 쉬운 목표부터 시작해 아이가 성취감을 경험하게 하는 것도 좋다. 성취감을 한번 맛본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릴 수 있게 된다. 성취도 일종의 습관이기 때문이다. (p.45)
⠀
이 문장이야 말로 내가 강의 등에서 자주 하는 말이다. “작은 성취”는 아주 오래도록 내 강의의 주제였고, 내가 아이에게 가장 많이 주고자 하는 성취였다. 아이가 이룩할 수 있는 목표를 제공하여 그것을 성취하고, 다음에는 조금 더 큰 목표를 주는 것. 그게 내가 아이를 키우는 가장 큰 룰이기도 하고, 나의 목표이기도 했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이를 만나니 반가웠다. 나보다 조금 더 큰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에 그녀의 무엇인가를 보고 배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
⠀
⠀
⠀
-나는 그 시점에서 약간의 꼼수를 발휘했다. (…) “너무 늦었네. 다음 부분은 내일 아침에 계속 됩니다. To be continued!” (p. 73)
⠀
이것은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들여주기 위해 한 노력이라고 한다. 미끼를 물었다고 표현된 이 부분은 웃음이 피식 난다. 하지만 이 부분은 나는 약간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나도 엄청 열심히 책 육아를 하는 엄마로써, 사실 어릴 때부터 독서습관을 잡아주지 않으면 독서는 습관들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정우(이 집 아들)는 다른 학습습관이 되어있었으니 그게 가능했을지 몰라도 그 동안 책을 안 읽던 아이가, 어제 밤에 읽던 책이 궁금해 다음날 아침에 책을 읽어달라고 찾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괜히 정우네 따라 하지 말고 부디 오늘 당장, 한 권의 책이라도 읽도록 해주시길. 더 늦기 전에. 적어도 오늘은 내일보다는 빠른 날이 아닌가.
⠀
뒤쪽으로는 아이들의 학습플랜 , 굉장히 체계적으로 학습을 시켜오셨음을 알 수 있다. 나는 아직 학습을 시킬만한 나이의 아이를 키우지 않기에 앞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었으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엄마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다른 부분도 분명 공감했지만, 가장 인상적인 점은 아이를 바라보는 눈이었다. 아이를 반짝이는 누군가로 보고 있는 엄마에게서, 아이는 반짝이기 더 쉽다. 적어도 내 아이를 평범하다고 바라보는 엄마보다는.
⠀
언제인가 누군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아이의 사소한 것도 칭찬하고 좋아한다고. 비꼰 것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앞으로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의미 없고 성의 없는 칭찬보다는 남에게 팔불출 소리를 들을지언정, 내 아이가 어제보다 나아진 점을 눈치채고 칭찬하는 엄마, 내 아이가 못하다가 하게 된 것을 발견하고 기록해주는 엄마로 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것은 하나하나 모여 내 아이의 자존감이 되고, 그 자존감은 아이를 지키는 보호막이 되어줄 테니 말이다.
⠀
⠀
#내아이를영재로바라보면영재가된다 #신재은 #한국경제신문 #엄마의교육법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사실 이 책은 “조영구 와이프”의 책으로 더 유명세를 탔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나는 텔레비전을 거의 보지 않기에 저자는 아예 몰랐고, 조영구도 아주 오래 전 리포터 시절의 모습만 기억한다. ⠀ 미리 밝혀두자면, 이 책의 제목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영재”란 단어가 왜 이렇게 대단한 것으로 비춰지는지도 이해하지 못하겠고, 영재라는 틀에 아이를 끼워 맞추는 것이 그리 대단한가 생각한다. 오히려 교육들이 진짜 “천재”들을 “영재”라는 틀 안에서만 살게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아이들은 분명 한가지 분야에서 다 천재적인 것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우리는 우리 눈에 보이는 기준으로 그것을 억지로 틀에 맞춰 넣으려 하지는 않는지 생각해봐야 할 단어라고 생각한다. 저자 본인이 의도한 제목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아직 “영재” 혹은 “천재”라는 단어로 부르기에 아이는 너무 어리다. 훗날 본인이 사회적 기준상 영재보다 낮은 “일반 똑똑이” 였을 때, 상처를 받을까 겁이 난다. 그럼에도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뒤표지에 적힌 “모든 아이는 특별하게 태어난다”라는 말 때문이었다. 나는 이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위에도 거론하였듯, 모든 아이들은 한가지 특별함을, 한가지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 ⠀ -처음엔 달성하기 쉬운 목표부터 시작해 아이가 성취감을 경험하게 하는 것도 좋다. 성취감을 한번 맛본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릴 수 있게 된다. 성취도 일종의 습관이기 때문이다. (p.45) ⠀ 이 문장이야 말로 내가 강의 등에서 자주 하는 말이다. “작은 성취”는 아주 오래도록 내 강의의 주제였고, 내가 아이에게 가장 많이 주고자 하는 성취였다. 아이가 이룩할 수 있는 목표를 제공하여 그것을 성취하고, 다음에는 조금 더 큰 목표를 주는 것. 그게 내가 아이를 키우는 가장 큰 룰이기도 하고, 나의 목표이기도 했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이를 만나니 반가웠다. 나보다 조금 더 큰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에 그녀의 무엇인가를 보고 배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 ⠀ ⠀ ⠀ -나는 그 시점에서 약간의 꼼수를 발휘했다. (…) “너무 늦었네. 다음 부분은 내일 아침에 계속 됩니다. To be continued!” (p. 73) ⠀ 이것은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들여주기 위해 한 노력이라고 한다. 미끼를 물었다고 표현된 이 부분은 웃음이 피식 난다. 하지만 이 부분은 나는 약간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나도 엄청 열심히 책 육아를 하는 엄마로써, 사실 어릴 때부터 독서습관을 잡아주지 않으면 독서는 습관들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정우(이 집 아들)는 다른 학습습관이 되어있었으니 그게 가능했을지 몰라도 그 동안 책을 안 읽던 아이가, 어제 밤에 읽던 책이 궁금해 다음날 아침에 책을 읽어달라고 찾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괜히 정우네 따라 하지 말고 부디 오늘 당장, 한 권의 책이라도 읽도록 해주시길. 더 늦기 전에. 적어도 오늘은 내일보다는 빠른 날이 아닌가. ⠀ 뒤쪽으로는 아이들의 학습플랜 , 굉장히 체계적으로 학습을 시켜오셨음을 알 수 있다. 나는 아직 학습을 시킬만한 나이의 아이를 키우지 않기에 앞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었으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엄마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다른 부분도 분명 공감했지만, 가장 인상적인 점은 아이를 바라보는 눈이었다. 아이를 반짝이는 누군가로 보고 있는 엄마에게서, 아이는 반짝이기 더 쉽다. 적어도 내 아이를 평범하다고 바라보는 엄마보다는. ⠀ 언제인가 누군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아이의 사소한 것도 칭찬하고 좋아한다고. 비꼰 것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앞으로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의미 없고 성의 없는 칭찬보다는 남에게 팔불출 소리를 들을지언정, 내 아이가 어제보다 나아진 점을 눈치채고 칭찬하는 엄마, 내 아이가 못하다가 하게 된 것을 발견하고 기록해주는 엄마로 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것은 하나하나 모여 내 아이의 자존감이 되고, 그 자존감은 아이를 지키는 보호막이 되어줄 테니 말이다. ⠀ ⠀ #내아이를영재로바라보면영재가된다 #신재은 #한국경제신문 #엄마의교육법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원하는 일들을 해내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했다. 나는 우선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그 다음에는 그 시간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했다. 숱한 시도 끝에 찾은 방법이 바로 ‘하루 일과를 기록하면서 자투리 시간 찾기’와 ‘할 일 위임하기’, ‘루틴 관리하기’다. 이 세 가지로 나는 실제로 크게 효과를 보았고,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 (p.30)
⠀
우리는 상대방에게 궁금한 게 있을 때 주로 질문을 한다. 내가 많이 하는 질문은 “그 책 제목은 뭐에요? 재미있어요?” 등의 말과 “그거 애들이 좋아해요?”, “그 요리는 어떻게 해요?” 등이 가장 많다. 결국 나의 관심사는 책과, 육아와 아이를 잘 먹이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소리다. 또 내가 많이 듣는 질문은 “그 책 제목 뭐에요, 그 책 재미있어요?” 등과 “아이들 동화책 뭐 읽으면 좋을까요?”와 “워킹맘이 어떻게 아이랑 놀아주고 책 읽고 해요?” 하는 것이다. 결국 나의 삶도 책과 육아가 주를 이루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워킹맘이 어떻게 아이랑 독서놀이를 하고 책을 읽냐는 말은 정말 많이 듣는 질문인데, 그럴 때면 나는 그저 내가 글을 올린 시간을 보라고 말하고 싶을 때도 많다. 지금도 새벽 2시. 나는 남들보다 잠을 덜 잔다. 그렇지 않고서야 도저히 내 책을 읽고, 아이의 책을 공부할 시간이 나질 않는, 워킹맘이기 때문이다.
⠀
내 기준으로 정리를 하자면 이 책은 “나”를 만들어 “나 자체”를 브랜드화하고 결국에는 그것으로 인해 “부”가 따라오게 하는 책이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끝나면 이번 독서도 나에게 큰 의미를 주지 못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강점을 떠올려봤다. 그리고 나의 단점도 떠올려봤다. 상단에 적은 것처럼, 강점과 단점에서조차 나는 책과 육아를 분리해내지 못했다. 나의 강점은 책을 많이 읽고 리뷰를 많이 쓰고 있다는 점이고, 나의 단점은 다른 취미보다 독서에만 너무 취중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
편중된 이 삶이 과연 나쁜 것인가 생각해보니 그것은 아니었다. 난 평생을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 마음으로 30년째 책을 읽었다. 리뷰를 써왔다. 과연 그 시간이 헛되기만 했을까? 내가 읽은 책들은 그저 삽질로 끝나기만 했을까. 분명 무엇인가 하나는 이로운 게 있었을 테다. 30년이라는 시간이 엄청 길진 않지만, 분명 짧지는 않은 시간 아닌가. 그리고 내 나이의 7분의 6이라는 엄청난 시간 아닌가. 다만 독서 자체가 과정이 아닌 목적이 되어가고 있던 것은 아닌지를 스스로 짚어볼 필요가 있다. 종종 주변의 엄마들이 그냥 자격증 사냥을 하듯 이런저런 자격증만 검색하고 있던 것처럼, 나 역시 책에만 편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기도 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책의 제목이 경제독립이라기보다 “나로 살기” 등의 자아에 관한 제목이었다면 독자들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도 처음에 책을 읽기도 전에 경제, 경제독립 등의 단어에서 부담을 먼저 가졌으니 말이다.
⠀
내게 닿은 문장을 바탕으로 내 마음대로 이 책을 정의 내려보려 한다. “오늘을 사는 사람, 그러나 내일을 꿈꾸는 것을 절대 멈추지 말아라”
⠀
#비즈니스북스 #이지영 #엄마의경제독립프로젝트 #엄마의강점을돈으로바꾸는 @bizbooks1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원하는 일들을 해내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했다. 나는 우선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그 다음에는 그 시간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했다. 숱한 시도 끝에 찾은 방법이 바로 ‘하루 일과를 기록하면서 자투리 시간 찾기’와 ‘할 일 위임하기’, ‘루틴 관리하기’다. 이 세 가지로 나는 실제로 크게 효과를 보았고,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 (p.30) ⠀ 우리는 상대방에게 궁금한 게 있을 때 주로 질문을 한다. 내가 많이 하는 질문은 “그 책 제목은 뭐에요? 재미있어요?” 등의 말과 “그거 애들이 좋아해요?”, “그 요리는 어떻게 해요?” 등이 가장 많다. 결국 나의 관심사는 책과, 육아와 아이를 잘 먹이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소리다. 또 내가 많이 듣는 질문은 “그 책 제목 뭐에요, 그 책 재미있어요?” 등과 “아이들 동화책 뭐 읽으면 좋을까요?”와 “워킹맘이 어떻게 아이랑 놀아주고 책 읽고 해요?” 하는 것이다. 결국 나의 삶도 책과 육아가 주를 이루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워킹맘이 어떻게 아이랑 독서놀이를 하고 책을 읽냐는 말은 정말 많이 듣는 질문인데, 그럴 때면 나는 그저 내가 글을 올린 시간을 보라고 말하고 싶을 때도 많다. 지금도 새벽 2시. 나는 남들보다 잠을 덜 잔다. 그렇지 않고서야 도저히 내 책을 읽고, 아이의 책을 공부할 시간이 나질 않는, 워킹맘이기 때문이다. ⠀ 내 기준으로 정리를 하자면 이 책은 “나”를 만들어 “나 자체”를 브랜드화하고 결국에는 그것으로 인해 “부”가 따라오게 하는 책이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끝나면 이번 독서도 나에게 큰 의미를 주지 못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강점을 떠올려봤다. 그리고 나의 단점도 떠올려봤다. 상단에 적은 것처럼, 강점과 단점에서조차 나는 책과 육아를 분리해내지 못했다. 나의 강점은 책을 많이 읽고 리뷰를 많이 쓰고 있다는 점이고, 나의 단점은 다른 취미보다 독서에만 너무 취중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 편중된 이 삶이 과연 나쁜 것인가 생각해보니 그것은 아니었다. 난 평생을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 마음으로 30년째 책을 읽었다. 리뷰를 써왔다. 과연 그 시간이 헛되기만 했을까? 내가 읽은 책들은 그저 삽질로 끝나기만 했을까. 분명 무엇인가 하나는 이로운 게 있었을 테다. 30년이라는 시간이 엄청 길진 않지만, 분명 짧지는 않은 시간 아닌가. 그리고 내 나이의 7분의 6이라는 엄청난 시간 아닌가. 다만 독서 자체가 과정이 아닌 목적이 되어가고 있던 것은 아닌지를 스스로 짚어볼 필요가 있다. 종종 주변의 엄마들이 그냥 자격증 사냥을 하듯 이런저런 자격증만 검색하고 있던 것처럼, 나 역시 책에만 편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기도 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책의 제목이 경제독립이라기보다 “나로 살기” 등의 자아에 관한 제목이었다면 독자들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도 처음에 책을 읽기도 전에 경제, 경제독립 등의 단어에서 부담을 먼저 가졌으니 말이다. ⠀ 내게 닿은 문장을 바탕으로 내 마음대로 이 책을 정의 내려보려 한다. “오늘을 사는 사람, 그러나 내일을 꿈꾸는 것을 절대 멈추지 말아라” ⠀ #비즈니스북스 #이지영 #엄마의경제독립프로젝트 #엄마의강점을돈으로바꾸는 @bizbooks1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봉숭아물 들이기
.
창틀텃밭에 심어놓은 봉숭아에
꽃이 한가득 열렸어요!
.
이제 때가 된 듯하야ㅎㅎㅎ
약국에 가서 백반을 사왔어요😆
.
백반을 넣지 않아도 물이 들고
혹시 없으면 소금으로도 괜찮대요.
그런데 백반을 넣으면 색이 좀 더 진하게 된다네요.
.
*
약국에서 백반을 사며
이건 다른 어디에 쓸 수 있냐 여쭤보니
캠핑가면 벌레 퇴치로 텐트 주변에 뿌리래요ㅎㅎ
.
헬렌이 직접 꽃을 수확했어요🌸
.
백반 살짝 넣고 분노의 으깨기!ㅎㅎ
준비 재료가 부실하여 티스푼으로ㅎㅎㅎㅎ
.
요걸 잘 뭉쳐 헬렌 엄지손톱위에 올리고
랩으로 싸서 30분 기다렸어요.
30분동안 답답해서 꼼지락 비비 꼬기;
.
300분 같았던 30분 후, 쏙~ 빼니
우와! 진짜 빨갛게 됐다!!
이쁘다!!! 며 헬렌의 환호성😆😆😆💜
.
.
*
손톱 바로 아래 반창고를 붙이고
손톱 주변에 로션을 바르고 하면 살에 안번져요.
근데 저는 크리스가 하도 난리라 걍 번개콩으로ㅎㅎ
2차 시도때는 미리 밑작업 꼭 해주겠다며..
.
*
다이소에서 파는 것도 요즘 잘나오더라구요.
저흰 저 어릴때처럼 걍 아날로그로ㅋㅋㅋㅋ
.
.
물들이고 손톱 엄청 자주 들여다보네요ㅎ
자극추구성향에 일종의 만족 줄 듯^ㅇ^;
.
.
#엄지표자연놀이 #봉숭아 #봉숭아물들이기 #엄지표놀이
.
봉숭아물 들이기 . 창틀텃밭에 심어놓은 봉숭아에 꽃이 한가득 열렸어요! . 이제 때가 된 듯하야ㅎㅎㅎ 약국에 가서 백반을 사왔어요😆 . 백반을 넣지 않아도 물이 들고 혹시 없으면 소금으로도 괜찮대요. 그런데 백반을 넣으면 색이 좀 더 진하게 된다네요. . * 약국에서 백반을 사며 이건 다른 어디에 쓸 수 있냐 여쭤보니 캠핑가면 벌레 퇴치로 텐트 주변에 뿌리래요ㅎㅎ . 헬렌이 직접 꽃을 수확했어요🌸 . 백반 살짝 넣고 분노의 으깨기!ㅎㅎ 준비 재료가 부실하여 티스푼으로ㅎㅎㅎㅎ . 요걸 잘 뭉쳐 헬렌 엄지손톱위에 올리고 랩으로 싸서 30분 기다렸어요. 30분동안 답답해서 꼼지락 비비 꼬기; . 300분 같았던 30분 후, 쏙~ 빼니 우와! 진짜 빨갛게 됐다!! 이쁘다!!! 며 헬렌의 환호성😆😆😆💜 . . * 손톱 바로 아래 반창고를 붙이고 손톱 주변에 로션을 바르고 하면 살에 안번져요. 근데 저는 크리스가 하도 난리라 걍 번개콩으로ㅎㅎ 2차 시도때는 미리 밑작업 꼭 해주겠다며.. . * 다이소에서 파는 것도 요즘 잘나오더라구요. 저흰 저 어릴때처럼 걍 아날로그로ㅋㅋㅋㅋ . . 물들이고 손톱 엄청 자주 들여다보네요ㅎ 자극추구성향에 일종의 만족 줄 듯^ㅇ^; . . #엄지표자연놀이 #봉숭아 #봉숭아물들이기 #엄지표놀이 .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의 저자 로랑 카르동의 후속작이 나왔다. 아마 로랑 카르동이란 이름은 몰라도 사라진 루크는 모두 알고 있을 터. 그래서 이 책은 출간도 되기 전부터 기다리고, 궁금해하던 책이었다. 이 책은 페미니즘(?)을 넘어서는 공정한 방법과 모두의 협동(?) 이라는 주제로 웃기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무슨 그림책에서 페미니즘이냐고? 아이는 엄마가 돌보아야 하고, 알은 암탉이 품어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을 넘어서는 책이기 때문이다.
⠀
⠀
암탉들이 알을 품는 사이 세 마리의 수탉은 여행을 다녀오는데, 그 사이 잠시 휴식을 취하던 암탉들을 보고, 바닥에 칸 까지 그리며 휴식기록표 등을 만든다. 암탉들의 생활을 관리하고, 먹을 것도 분배하는 등의 지배적 성향을 드러낸다. 그러나 그림책답게 "여기 있는 알은 우리 모두의 알"이라는 결론으로 모두가 알을 품고, 수탉도 결국 알을 품으며 엄청나게 많은 병아리들을 만나게 된다.
⠀
⠀
사실 이 책은 그저 웃음으로 읽으려면 아주 쉽게 읽고 끝낼 수 있는 책이다. “엄마들이 알을 품지 않고 아빠들이 품어 낳았습니다” 쯤? 하지만 그렇게 읽고 없애기는 이 책은 너무나 많은 것을 품고 있다. 숨은 요소들이 너무나 많다는 뜻이다. 먼저 아이에게 설명해주어야 할 것은, 모든 가족구성원이 다 같이 노력하고 사랑해야 제대로 된 가족을 만들고 꾸려나갈 수 있다는 것. 비록 우리집도 아빠보다는 엄마에게 많이 치우친 육아를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아빠도 엄마처럼 밥도 주고 할 수 있음을 아이에게 인식시켜주려 노력했다. 두 번째는 성 구분을 없애는 것. 남자아이는 파랑, 여자아이들은 핑크. 이런 말도 안 되는 성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가 진짜 좋아하는 책, 진짜 좋아하는 것, 진짜 좋아하는 직업, 진짜 좋아하는 장난감 등을 선택해도 괜찮다는 것을 아이에게 이해시켜주고 싶었다. 우리 아이는 인형도, 자동차도 아닌 물감이 제일 좋다고 했지만. 마지막으로 아직은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양성평등이란 고정관념을 넘어서서 성 역할을 버리고 서로를 동등하게 대우하고 참여의 기회를 주는 것이란 것과, 그럼에도 완전한 평등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엄마의 생각도 일부 들려주었다.
⠀
⠀
종종 아이에게 그런 것을 설명해주면 아이가 알아듣느냐고 묻는 이들이 있다. 물론 다 알아듣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어른도 낯선 주제를 처음에 듣자마자 이해하지는 않는다. 그저 듣다 보니 이해하게 되는 것 일뿐. 그래서 나는 아이에게도 되도록 자주 이야기해준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이해하게 되겠지. 이렇게 그림책을 보며 키운 양성평등이 언제인가 정말 아이에게 바르게 자리 잡힐 날도 오겠지.
⠀
⠀
아이의 책을 읽으며 나는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열심히 생각하게 된다. 내가 아이를 키우는지 아이가 나를 키우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둘 다 열심히 성장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이 책은 우리의 머리를 한 뼘 더 키우는 책이다. 우리의 생각을 한 뼘 더 키우는 책이다.
⠀
⠀
#사라진알을찾는가장공평한방법 #로랑카르동 #꿈터 #꿈터출판사 @kkumteo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의 저자 로랑 카르동의 후속작이 나왔다. 아마 로랑 카르동이란 이름은 몰라도 사라진 루크는 모두 알고 있을 터. 그래서 이 책은 출간도 되기 전부터 기다리고, 궁금해하던 책이었다. 이 책은 페미니즘(?)을 넘어서는 공정한 방법과 모두의 협동(?) 이라는 주제로 웃기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무슨 그림책에서 페미니즘이냐고? 아이는 엄마가 돌보아야 하고, 알은 암탉이 품어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을 넘어서는 책이기 때문이다. ⠀ ⠀ 암탉들이 알을 품는 사이 세 마리의 수탉은 여행을 다녀오는데, 그 사이 잠시 휴식을 취하던 암탉들을 보고, 바닥에 칸 까지 그리며 휴식기록표 등을 만든다. 암탉들의 생활을 관리하고, 먹을 것도 분배하는 등의 지배적 성향을 드러낸다. 그러나 그림책답게 "여기 있는 알은 우리 모두의 알"이라는 결론으로 모두가 알을 품고, 수탉도 결국 알을 품으며 엄청나게 많은 병아리들을 만나게 된다. ⠀ ⠀ 사실 이 책은 그저 웃음으로 읽으려면 아주 쉽게 읽고 끝낼 수 있는 책이다. “엄마들이 알을 품지 않고 아빠들이 품어 낳았습니다” 쯤? 하지만 그렇게 읽고 없애기는 이 책은 너무나 많은 것을 품고 있다. 숨은 요소들이 너무나 많다는 뜻이다. 먼저 아이에게 설명해주어야 할 것은, 모든 가족구성원이 다 같이 노력하고 사랑해야 제대로 된 가족을 만들고 꾸려나갈 수 있다는 것. 비록 우리집도 아빠보다는 엄마에게 많이 치우친 육아를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아빠도 엄마처럼 밥도 주고 할 수 있음을 아이에게 인식시켜주려 노력했다. 두 번째는 성 구분을 없애는 것. 남자아이는 파랑, 여자아이들은 핑크. 이런 말도 안 되는 성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가 진짜 좋아하는 책, 진짜 좋아하는 것, 진짜 좋아하는 직업, 진짜 좋아하는 장난감 등을 선택해도 괜찮다는 것을 아이에게 이해시켜주고 싶었다. 우리 아이는 인형도, 자동차도 아닌 물감이 제일 좋다고 했지만. 마지막으로 아직은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양성평등이란 고정관념을 넘어서서 성 역할을 버리고 서로를 동등하게 대우하고 참여의 기회를 주는 것이란 것과, 그럼에도 완전한 평등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엄마의 생각도 일부 들려주었다. ⠀ ⠀ 종종 아이에게 그런 것을 설명해주면 아이가 알아듣느냐고 묻는 이들이 있다. 물론 다 알아듣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어른도 낯선 주제를 처음에 듣자마자 이해하지는 않는다. 그저 듣다 보니 이해하게 되는 것 일뿐. 그래서 나는 아이에게도 되도록 자주 이야기해준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이해하게 되겠지. 이렇게 그림책을 보며 키운 양성평등이 언제인가 정말 아이에게 바르게 자리 잡힐 날도 오겠지. ⠀ ⠀ 아이의 책을 읽으며 나는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열심히 생각하게 된다. 내가 아이를 키우는지 아이가 나를 키우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둘 다 열심히 성장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이 책은 우리의 머리를 한 뼘 더 키우는 책이다. 우리의 생각을 한 뼘 더 키우는 책이다. ⠀ ⠀ #사라진알을찾는가장공평한방법 #로랑카르동 #꿈터 #꿈터출판사 @kkumteo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오리지널스 #애덤그랜트 #한국경제신문
.
<기브앤테이크>로 유명한 애덤 그랜트의 두번째 책이다.
제목의 '오리지널스'는 독창성이나 창의력을 지닌 사람을 의미한다. 조직심리학 교수답게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연구결과를 보여주며 논증한다. 저자는 '우리가 더욱 독창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말한다.책에는 어려움을 극복한 창업가, 경영자, 과학자, 운동선수, 혁명가, 여성운동가, 환경운동가 등 많은 오리지널스가 등장한다.
.
책 속의 '솔로몬 애쉬'(p.373)의 연구를 보면, 약속된 한 집단의 사람들이 틀린 문제를 모두 옳다고 말할 경우. 그 속에서 한 사람만 틀렸다고 말하기 힘들다고 한다. 
이 책은 세상의 통념에 부딪혀 어딘가에서 좌절하고 있을 독창적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 생각한다. 그들에게 더 현명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처신하는 방법을 방대한 연구 자료로 설명해준다. 애덤 그랜트와 책 속에서 혁명가들을 훈련시키던 세르비아의 '스르디야 포포비치'가 겹쳐보였다.
.
특히 5장이 인상 깊었다. 몇 년 전 6개월정도 환경운동을 했던 적이 있다. 정치에 1도 관심이 없던 내가 아이와 가족을 위해서 시의원들을 만나고, 기자회견을 하고 정말 생경한 경험을 했다. 그때 얻었던 생각과 많이 유사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 해 본 일이라 많이 설익어 부끄럽고 아쉬웠던 기억도 있다. 왠만한 잘못된 현안은 몇 사람만 목소리를 내도 고칠 수 있다. 다들 무관심 하기 때문에 고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외부의 적은 무섭지 않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법이다. '친적' ====================================
*내용이 너무 많아서 책 뒷편의 행동지침을 붙인다. 크게 행동지침이 요약적인 내용이다.
.
.
🎁 효과적인 행동 지침 .
.
◈개인을 위한 행동제안

1)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식별하기.
1.기존의 체제에 의문을 던져라.
2.자신이 창출하는 아이디어의 수를 세 배로 늘려라.
3.새로운 영역에 몰입하라.(→새로운 기술, 기능, 순환 근무, 다른 문화와 관습 체험이나 정보 접하기)
4.할 일을 전략적으로 미루기
5.동료들로부터 더 많은 피드백을 구하라 .
.
.
2)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당당하게 제시하기.
1.위험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유지하라. 
2.당신의 아이디어를 지지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집중하게 하라.
3.아이디어에 대한 친숙함을 높여라.
4.당신과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집단에게 평가를 받으라.
5.과격한 성향을 숨겨라.(→아이디어의 극단적인 면을 보다 관습에 부합하도록 포장하기) .
.
3)감정 다스리기
1.결심했을 때와 마음이 흔들릴 때 서로 다른 방법으로 동기부여. (→결심했다면 해야 할 일에 집중/ 확신이 흔들린다면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를 생각)
2.애써 마음을 진정시키지 말고, 불안함을 흥미나 열정으로 돌리기.
3.분노는 가해자가 아닌 희생자에게 집중하라.
4.혼자가 아님을 기억하라.
5.당신이 나서지 않으면 현재 상태가 지속된다는 사실을 기억해라.(→탈출과 의견표출 뿐)
.
.
◈ 지도자를 위한 행동 제안

1)독창적인 아이디어 창출을 장려하기.
1.혁신 경진대회를 열라.
2.역지사지 전략을 써라.(→회사를 무너뜨려라 전략)
3.다른 부서 다른 직급의 직원들에게 아이디어를 내도록 권하라.
4.딴지를 거는 날을 지정하라.
5.좋다, 사랑한다, 싫다 같은 단어를 금지하라.(→냉철하게 문제 분석×,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십상.
.
.

2)독창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1.조직문화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라 조직문화에 기여할 사람을 채용하라.
2.퇴사 전 면접에서 입사 후 면접으로 전환하라.
3.해결책을 요구하지 말고 문제점을 제시하게 하라.
4.악마의 변호인은 지명하지 말고 물색하라. (→진정으로 소수 의견을 지닌 사람)
5.비판을 허하라.
.
.
◈ 부모와 교사를 위한 행동 제안
1.롤모델이라면 어떻게 할지 어린이들에게 물어라.
2.바람직한 행동을 도덕적 성품과 연관시켜라.(→행동이 아닌 성품 칭찬)
3.나쁜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라.
4.규칙이 아니라 가치를 강조하라.
5.어린이들이 목표로 삼을 참신한 적소(꼭 알맞는 자리)를 만들라.(→참신한 꿈을 찾게 하라는 의미인듯)
.
.
.
.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책리뷰 #글 #글쓰기 #서평 #책추천 #책 #베스트셀러 #도서 #취미 #소통 #도서추천 #독후감 #추천도서 #경제경영 #육아맘 #책읽는엄마 #인문학
#오리지널스 #애덤그랜트 #한국경제신문 . <기브앤테이크>로 유명한 애덤 그랜트의 두번째 책이다. 제목의 '오리지널스'는 독창성이나 창의력을 지닌 사람을 의미한다. 조직심리학 교수답게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연구결과를 보여주며 논증한다. 저자는 '우리가 더욱 독창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말한다.책에는 어려움을 극복한 창업가, 경영자, 과학자, 운동선수, 혁명가, 여성운동가, 환경운동가 등 많은 오리지널스가 등장한다. . 책 속의 '솔로몬 애쉬'(p.373)의 연구를 보면, 약속된 한 집단의 사람들이 틀린 문제를 모두 옳다고 말할 경우. 그 속에서 한 사람만 틀렸다고 말하기 힘들다고 한다. 이 책은 세상의 통념에 부딪혀 어딘가에서 좌절하고 있을 독창적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 생각한다. 그들에게 더 현명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처신하는 방법을 방대한 연구 자료로 설명해준다. 애덤 그랜트와 책 속에서 혁명가들을 훈련시키던 세르비아의 '스르디야 포포비치'가 겹쳐보였다. . 특히 5장이 인상 깊었다. 몇 년 전 6개월정도 환경운동을 했던 적이 있다. 정치에 1도 관심이 없던 내가 아이와 가족을 위해서 시의원들을 만나고, 기자회견을 하고 정말 생경한 경험을 했다. 그때 얻었던 생각과 많이 유사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 해 본 일이라 많이 설익어 부끄럽고 아쉬웠던 기억도 있다. 왠만한 잘못된 현안은 몇 사람만 목소리를 내도 고칠 수 있다. 다들 무관심 하기 때문에 고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외부의 적은 무섭지 않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법이다. '친적' ==================================== *내용이 너무 많아서 책 뒷편의 행동지침을 붙인다. 크게 행동지침이 요약적인 내용이다. . . 🎁 효과적인 행동 지침 . . ◈개인을 위한 행동제안 1)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식별하기. 1.기존의 체제에 의문을 던져라. 2.자신이 창출하는 아이디어의 수를 세 배로 늘려라. 3.새로운 영역에 몰입하라.(→새로운 기술, 기능, 순환 근무, 다른 문화와 관습 체험이나 정보 접하기) 4.할 일을 전략적으로 미루기 5.동료들로부터 더 많은 피드백을 구하라 . . . 2)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당당하게 제시하기. 1.위험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유지하라. 2.당신의 아이디어를 지지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집중하게 하라. 3.아이디어에 대한 친숙함을 높여라. 4.당신과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집단에게 평가를 받으라. 5.과격한 성향을 숨겨라.(→아이디어의 극단적인 면을 보다 관습에 부합하도록 포장하기) . . 3)감정 다스리기 1.결심했을 때와 마음이 흔들릴 때 서로 다른 방법으로 동기부여. (→결심했다면 해야 할 일에 집중/ 확신이 흔들린다면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를 생각) 2.애써 마음을 진정시키지 말고, 불안함을 흥미나 열정으로 돌리기. 3.분노는 가해자가 아닌 희생자에게 집중하라. 4.혼자가 아님을 기억하라. 5.당신이 나서지 않으면 현재 상태가 지속된다는 사실을 기억해라.(→탈출과 의견표출 뿐) . . ◈ 지도자를 위한 행동 제안 1)독창적인 아이디어 창출을 장려하기. 1.혁신 경진대회를 열라. 2.역지사지 전략을 써라.(→회사를 무너뜨려라 전략) 3.다른 부서 다른 직급의 직원들에게 아이디어를 내도록 권하라. 4.딴지를 거는 날을 지정하라. 5.좋다, 사랑한다, 싫다 같은 단어를 금지하라.(→냉철하게 문제 분석×,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십상. . . 2)독창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1.조직문화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라 조직문화에 기여할 사람을 채용하라. 2.퇴사 전 면접에서 입사 후 면접으로 전환하라. 3.해결책을 요구하지 말고 문제점을 제시하게 하라. 4.악마의 변호인은 지명하지 말고 물색하라. (→진정으로 소수 의견을 지닌 사람) 5.비판을 허하라. . . ◈ 부모와 교사를 위한 행동 제안 1.롤모델이라면 어떻게 할지 어린이들에게 물어라. 2.바람직한 행동을 도덕적 성품과 연관시켜라.(→행동이 아닌 성품 칭찬) 3.나쁜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라. 4.규칙이 아니라 가치를 강조하라. 5.어린이들이 목표로 삼을 참신한 적소(꼭 알맞는 자리)를 만들라.(→참신한 꿈을 찾게 하라는 의미인듯) . . . .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책리뷰 #글 #글쓰기 #서평 #책추천 #책 #베스트셀러 #도서 #취미 #소통 #도서추천 #독후감 #추천도서 #경제경영 #육아맘 #책읽는엄마 #인문학
책읽는엄마..1학기 마지막이 내차례..뜨든!
거누하교후 같이 도서관에 가서 책빌리고..좋아하는 수수께끼책사러 서점까지..ㅎ
15분여남짓 책읽기 활동이지만 참.. 갈때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려나..싶은 맘에 조마조마 ㅠ
.
.
.
#책읽는엄마#책엄마#초딩맘#전래동화#책대여#1학년추천도서#책스타그램#일상#소통#홧팅
책읽는엄마..1학기 마지막이 내차례..뜨든! 거누하교후 같이 도서관에 가서 책빌리고..좋아하는 수수께끼책사러 서점까지..ㅎ 15분여남짓 책읽기 활동이지만 참.. 갈때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려나..싶은 맘에 조마조마 ㅠ . . . #책읽는엄마#책엄마#초딩맘#전래동화#책대여#1학년추천도서#책스타그램#일상#소통#홧팅
통나무집이 하나 있다. 색이 선명하고 튼튼하게 잘 지어진. 하지만 그 통나무집에는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다. 잘난척하느라 사람들을 무시하고 거만하게 구는 통나무집이기 때문이다.
통나무집이 하나 있다. 색이 바래고 곧 무너질 듯 낡은. 하지만 그 통나무집에서는 사람이 쉬어가고, 누군가의 그림이나 꿈이 자란다.
⠀
당신에게는 어떤 통나무집이 더 행복해 보이는가? 저 두 통나무집은 사실 같은 통나무집이다. 젊은 시절에는 자신의 아름다움에 폐가 될까 주변에 사람을 오지 못하게 하고 무엇이든 안 된다고, 오지 말라고 막았던 통나무집. 그런 행동이 소문이 나니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집에 오지 않게 되고, 결국 통나무할아버지는 혼자 늙는다.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을 꺼려하는 이들을 도와주게 되고, 그것을 기점으로 새 단장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는 통나무집에는 웃음이 자라난다.
⠀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문득 사람의 모습을 그려놓은 것일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젊은 시절에는 그 젊음이 계속될 줄 알고 거만하게 굴고 잘난 척 하지만 그 후 남는 것은 외로움과 늙음뿐인. 결국 젊었을 때부터 사랑하고 나누지 않으면 혼자 외로워지는구나, 하고 여러 번 생각했다. 물론 아이가 이런 것을 다 이해하지는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소한 마음을 나누면 마음을 돌려받는다는 것은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해 부지런히 읽어주었다. 주고받는 행복, 나누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서.
⠀
이 책이 아이들에게 더욱 쉽고 익숙하게 느껴지는 까닭은 크레파스로 슥슥 그려진 그림이기 때문이다. 정말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삐뚤기도 하고, 칸이 채 채워지지 않은 그림도 많다. 하지만 그 그림에서 오히려 묘한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익숙하고 편한 느낌이랄까. 실제 아이는 파스*으로 그렸다고 생각하며 그림을 콕콕 눌러보기도 했다.
⠀
요즘의 아이들은 똑같이 철이 들지 않은 어른 밑에 자라다 보니 배려나 나눔, 양보 같은 것들을 전혀 배우지 않고 자란다. 다른 사람이 밥을 먹어도 신나게 뛰어다니고, 옆 사람이 시끄러워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물론 아이는 뛰고 떠들 수 있지만, 부모는 타인에게 미안해 해야 하는데,오히려 내 아이를 눈치 준다고 불쾌해한다. 그런 어른에게서 자라다 보니 자연스럽게 양보도 배려도 없는 사람으로 자라는 많은 아이들. 오늘 이 책을 읽으며 나도 그런 부모는 아니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나누는 것이 양보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덕목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나눔으로써 더 행복해지는 통나무집처럼, 나도 내가 가진 것을, 내 행복을, 감사함을, 미안함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지. 그러면 아이도 자연히 그렇게 될 것을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
⠀
#행복한통나무집이야기 #허정원 #꿈터 #꿈터출판사 @kkumteo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통나무집이 하나 있다. 색이 선명하고 튼튼하게 잘 지어진. 하지만 그 통나무집에는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다. 잘난척하느라 사람들을 무시하고 거만하게 구는 통나무집이기 때문이다. 통나무집이 하나 있다. 색이 바래고 곧 무너질 듯 낡은. 하지만 그 통나무집에서는 사람이 쉬어가고, 누군가의 그림이나 꿈이 자란다. ⠀ 당신에게는 어떤 통나무집이 더 행복해 보이는가? 저 두 통나무집은 사실 같은 통나무집이다. 젊은 시절에는 자신의 아름다움에 폐가 될까 주변에 사람을 오지 못하게 하고 무엇이든 안 된다고, 오지 말라고 막았던 통나무집. 그런 행동이 소문이 나니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집에 오지 않게 되고, 결국 통나무할아버지는 혼자 늙는다.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을 꺼려하는 이들을 도와주게 되고, 그것을 기점으로 새 단장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는 통나무집에는 웃음이 자라난다. ⠀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문득 사람의 모습을 그려놓은 것일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젊은 시절에는 그 젊음이 계속될 줄 알고 거만하게 굴고 잘난 척 하지만 그 후 남는 것은 외로움과 늙음뿐인. 결국 젊었을 때부터 사랑하고 나누지 않으면 혼자 외로워지는구나, 하고 여러 번 생각했다. 물론 아이가 이런 것을 다 이해하지는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소한 마음을 나누면 마음을 돌려받는다는 것은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해 부지런히 읽어주었다. 주고받는 행복, 나누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서. ⠀ 이 책이 아이들에게 더욱 쉽고 익숙하게 느껴지는 까닭은 크레파스로 슥슥 그려진 그림이기 때문이다. 정말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삐뚤기도 하고, 칸이 채 채워지지 않은 그림도 많다. 하지만 그 그림에서 오히려 묘한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익숙하고 편한 느낌이랄까. 실제 아이는 파스*으로 그렸다고 생각하며 그림을 콕콕 눌러보기도 했다. ⠀ 요즘의 아이들은 똑같이 철이 들지 않은 어른 밑에 자라다 보니 배려나 나눔, 양보 같은 것들을 전혀 배우지 않고 자란다. 다른 사람이 밥을 먹어도 신나게 뛰어다니고, 옆 사람이 시끄러워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물론 아이는 뛰고 떠들 수 있지만, 부모는 타인에게 미안해 해야 하는데,오히려 내 아이를 눈치 준다고 불쾌해한다. 그런 어른에게서 자라다 보니 자연스럽게 양보도 배려도 없는 사람으로 자라는 많은 아이들. 오늘 이 책을 읽으며 나도 그런 부모는 아니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나누는 것이 양보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덕목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나눔으로써 더 행복해지는 통나무집처럼, 나도 내가 가진 것을, 내 행복을, 감사함을, 미안함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지. 그러면 아이도 자연히 그렇게 될 것을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 ⠀ #행복한통나무집이야기 #허정원 #꿈터 #꿈터출판사 @kkumteo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잊기 좋은 이름> / 김애란 / 열림원_
ㆍ
ㆍ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김애란의 첫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출간되었다. 산문집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의아할 정도로 그간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가족 혹은 청춘에 관한 보편적인 주제를 유려하게 다루어왔던 작가는 이번 산문집을 통해 호흡을 늦추고, 자신의 내밀한 어느 순간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것은 나의 기원을 발견하는 순수한 자기고백이자 말 주변에서 더듬거리는 문학가로서의 사정이며 발화하는 어떤 순간들에 대한 단상이다. 
ㆍ
ㆍ  2부인 너와 부른 이름들에서는 동료 문인들을 향한 깊고 다정한 마음을 읊조리듯 이야기한다. 여기에서는 작가 김연수의 문장을 통해 삶을 골몰하고, 작가 편혜영에게서 사귐이란 조촐하고 편안해 막역하지 않아도 좋은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고, 작품도 좋고 사람도 좋은 작가 윤성희의 덜렁거림과 엉뚱함에 문학하는 자의 허울도 슬쩍 벗겨본다. 한편, 3부 우릴 부른 이름들에서는 작가로서 ‘당신을 왜 글을 쓰는가’란 질문과 마주했던 순간들 혹은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와 세월호 같은 사회 문제를 통해 사람과 이 세계를 대하는 태도 혹은 마음에 대해 생각한다. 이 중 「빛과 빚」편에서 한 한국 작가가 독일의 출판기념회에서 했던 말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한국의 근대와 분열, 분단을 다룬 소설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작가는 독일 기자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당신은 결국 어느 편이란 말인가? 오른편인가? 왼편인가?’ 작가는 잠시 고민하다 이렇게 대답했다 한다. ‘나는 죽은 사람 편입니다.’라고. 어쩌면 문학이란 죽은 사람 편에 설 수 있는 것, 잊거나 잊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시도하려는 것에서 존재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ㆍ
ㆍ 연필 쥔 손에 힘을 주면 책에 흐릿한 홈이 파인다. 그 홈에는 내가 어느 문장에 줄 그은 순간 느낀 시간과 감정이 고인다. 그래서 가끔 그 홈이 물고랑 밭고랑 할 때 ‘고랑’처럼 느껴진다. 나와 나 자신을, 현재와 과거를, 우리와 타자를 잇는 먹 고랑처럼.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그 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이야기도 언젠가 두보의 시구처럼 누군가의 삶과 만나게 될까? 그럴 수 있다면 좋겠다. / 「점, 선, 면, 겹」 중에서 254p
ㆍ
ㆍ  잊기 ‘쉬운’ 이름이라면 몰라도 잊기 ‘좋은’ 이름이라 제목을 지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내 그 생각을 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그녀는 계속해서 잊기 좋은 이름은 ‘없다’고 얘기해 온 것 같다. 우연히 발견한 헌책방의 책에서 낯선 두 이름을 건져 올린 것처럼, 이전 세입자가 붙여놓았을 천장의 야광별 무더기와 그 아래에서 꼼짝 않고 누워서 응시하지 않을 수 없었던 또 다른 세입자들을 떠올렸던 것처럼, 그녀는 글을 씀으로써 그들을 잊지 않기 위한 작업을 해나가려는 게 아닐까. 
ㆍ
ㆍ
#잊기좋은이름 #김애란 #산문집 #열림원 #가족 #이해 #공감 #추억 #단상 #이름 #문학 #글쓰기 #책읽기 #작가 #소설가 #사회문제 #문제의식 #자기고백 #신간도서 #추천도서 #책추천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책스타그램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 #투콤마 #북리뷰 #서평
<잊기 좋은 이름> / 김애란 / 열림원_ ㆍ ㆍ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김애란의 첫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출간되었다. 산문집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의아할 정도로 그간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가족 혹은 청춘에 관한 보편적인 주제를 유려하게 다루어왔던 작가는 이번 산문집을 통해 호흡을 늦추고, 자신의 내밀한 어느 순간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것은 나의 기원을 발견하는 순수한 자기고백이자 말 주변에서 더듬거리는 문학가로서의 사정이며 발화하는 어떤 순간들에 대한 단상이다. ㆍ ㆍ 2부인 너와 부른 이름들에서는 동료 문인들을 향한 깊고 다정한 마음을 읊조리듯 이야기한다. 여기에서는 작가 김연수의 문장을 통해 삶을 골몰하고, 작가 편혜영에게서 사귐이란 조촐하고 편안해 막역하지 않아도 좋은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고, 작품도 좋고 사람도 좋은 작가 윤성희의 덜렁거림과 엉뚱함에 문학하는 자의 허울도 슬쩍 벗겨본다. 한편, 3부 우릴 부른 이름들에서는 작가로서 ‘당신을 왜 글을 쓰는가’란 질문과 마주했던 순간들 혹은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와 세월호 같은 사회 문제를 통해 사람과 이 세계를 대하는 태도 혹은 마음에 대해 생각한다. 이 중 「빛과 빚」편에서 한 한국 작가가 독일의 출판기념회에서 했던 말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한국의 근대와 분열, 분단을 다룬 소설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작가는 독일 기자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당신은 결국 어느 편이란 말인가? 오른편인가? 왼편인가?’ 작가는 잠시 고민하다 이렇게 대답했다 한다. ‘나는 죽은 사람 편입니다.’라고. 어쩌면 문학이란 죽은 사람 편에 설 수 있는 것, 잊거나 잊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시도하려는 것에서 존재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ㆍ ㆍ 연필 쥔 손에 힘을 주면 책에 흐릿한 홈이 파인다. 그 홈에는 내가 어느 문장에 줄 그은 순간 느낀 시간과 감정이 고인다. 그래서 가끔 그 홈이 물고랑 밭고랑 할 때 ‘고랑’처럼 느껴진다. 나와 나 자신을, 현재와 과거를, 우리와 타자를 잇는 먹 고랑처럼.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그 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이야기도 언젠가 두보의 시구처럼 누군가의 삶과 만나게 될까? 그럴 수 있다면 좋겠다. / 「점, 선, 면, 겹」 중에서 254p ㆍ ㆍ 잊기 ‘쉬운’ 이름이라면 몰라도 잊기 ‘좋은’ 이름이라 제목을 지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내 그 생각을 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그녀는 계속해서 잊기 좋은 이름은 ‘없다’고 얘기해 온 것 같다. 우연히 발견한 헌책방의 책에서 낯선 두 이름을 건져 올린 것처럼, 이전 세입자가 붙여놓았을 천장의 야광별 무더기와 그 아래에서 꼼짝 않고 누워서 응시하지 않을 수 없었던 또 다른 세입자들을 떠올렸던 것처럼, 그녀는 글을 씀으로써 그들을 잊지 않기 위한 작업을 해나가려는 게 아닐까. ㆍ ㆍ #잊기좋은이름 #김애란 #산문집 #열림원 #가족 #이해 #공감 #추억 #단상 #이름 #문학 #글쓰기 #책읽기 #작가 #소설가 #사회문제 #문제의식 #자기고백 #신간도서 #추천도서 #책추천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책스타그램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 #투콤마 #북리뷰 #서평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철학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포기 #완독실패
.
.
.
철학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하던차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책대출했다.

타이밍이 안맞은 걸까,
책이 나에게 어려운 걸까?🤔 정말 열심히 읽어보려했다.
어떻게든 완독해보려고 했다.
반납일을 넘기면서까지 책과 씨름을 했다.

머리에도 마음에도 아무것도 남지않는 책을 완독한다는게 무슨의미가있을까?
읽고싶은 책이 줄을서있는데 시간만 죽이고 있는건 아닐까?

암튼
결론은 완독실패.
도서관 연체기록만 남기고 반납🤦
.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미용실에서책읽기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철학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포기 #완독실패 . . . 철학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하던차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책대출했다. 타이밍이 안맞은 걸까, 책이 나에게 어려운 걸까?🤔 정말 열심히 읽어보려했다. 어떻게든 완독해보려고 했다. 반납일을 넘기면서까지 책과 씨름을 했다. 머리에도 마음에도 아무것도 남지않는 책을 완독한다는게 무슨의미가있을까? 읽고싶은 책이 줄을서있는데 시간만 죽이고 있는건 아닐까? 암튼 결론은 완독실패. 도서관 연체기록만 남기고 반납🤦 .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미용실에서책읽기
표지부터 동심을 공격하는 귀여운 토끼 한 마리. 일러스트도 어찌나 정직한지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거의 유추했다. “토끼가 인형을 데려갔어. 그래서 좋아해줬어. 그런데 돼지가 엉엉 울었어. 토끼도 울었지만 인형을 데려다 줬어. 그래서 돼지가 선물을 줬어” 하고. 사실 아이와 다른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없을 만큼 완벽한 해석이었다.
⠀
물론 그림에는 여러 귀여운 요소들이 숨어있어 아이와 그림 찾기를 했다. 토끼 뒤에 숨은 돼지, 돼지 뒤에 숨은 돼지, 또 토끼 뒤에 숨은 엄마 토끼 등 아이와 그림 속에서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보았다.
우리 아이의 말처럼 이 책은 인형을 주운 토끼가 그 인형이 마음에 들어서 돌려주지 않을까 고민하고, 속상해하다가 진짜 물건의 주인이 우는 것을 보고 돌려주기로 한다. 결국 힘들지만 물건을 돌려주고 난 후 기뻐하는 돼지도 보게 되고, 선물도 받게 된다는 그런 내용이다.
⠀
⠀
이 책을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이유는, 타인의 감정을 유추해볼 수 있고 본인이 타인에게 영향을 준다고 자각하는 나이가 4세경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이들마다 다르기도 하고, 성향이 다르기도 하다. ) 우리 아이의 경우 사실 토끼의 경우라기보다는 돼지의 경우에 가까운 아이라, 아이의 속마음이 진짜 들어보고 싶었다. 양보해도 괜찮은 건지, 양보하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닌지, 자기 것을 빼앗기고 난 후 엉엉 울고 싶지는 않은지. 아니나다를까 아이는 돼지가 우는 것을 몹시나 안쓰러워했다.
⠀
일부러 “돼지의 마음이 슬프겠다, 친구가 빼앗아가서.” 라고 말을 하니 엄청나게 공감하면서 돼지네 엄마가 혼내주러 가면 안되냐고 묻더라. 아. 그게 네 마음이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시렸다.
⠀
지난 봄부터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지금은 주고 싶지 않아. 내가 가지고 논 후에 줄게”를 가르친다. “날 때리고 빼앗지 마. 그렇게 하는 거 싫어” 도 가르치고, “난 소중한 사람이야. 날 때리지마”도 가르친다. 아이는 점차 자신 감정을 표현하고 있고, 조금 더 싫다는 표현을 잘하는 아이가 되었다. 사실 그런 말을 가르치는 게 맞나 늘 고민했지만, 본인의 마음도 표현하지 못하면 타인의 마음을 알 수 없으리라는 생각에서 가르쳤다. 결과적으로는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
요즘의 아이는 점점 마음에서 나오는 배려를 하고 있다. 억지로 착하기 위해서 하는 배려가 아니라. 나는 내 아이가 넘치게 양보하는 아이이기 보다는, 양보도 하고 권리도 주장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기에, 이 책은 여러 각도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토끼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하고, 돼지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하고. 나 역시 숨어서 지켜보는 토끼엄마가 되기도 하고 말이다.
⠀
⠀
양보를 잘하는 아이, 잘 하지 못하는 아이, 배려하는 아이, 배려하지 못하는 아이,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 그렇지 못하는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타인의 감정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참 좋을 듯 하다.
⠀
#누가잃어버린걸까 #미아니시다쓰야 #담푸스 #북치이벤트 @book_cheeee_event
@dhampus_book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표지부터 동심을 공격하는 귀여운 토끼 한 마리. 일러스트도 어찌나 정직한지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거의 유추했다. “토끼가 인형을 데려갔어. 그래서 좋아해줬어. 그런데 돼지가 엉엉 울었어. 토끼도 울었지만 인형을 데려다 줬어. 그래서 돼지가 선물을 줬어” 하고. 사실 아이와 다른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없을 만큼 완벽한 해석이었다. ⠀ 물론 그림에는 여러 귀여운 요소들이 숨어있어 아이와 그림 찾기를 했다. 토끼 뒤에 숨은 돼지, 돼지 뒤에 숨은 돼지, 또 토끼 뒤에 숨은 엄마 토끼 등 아이와 그림 속에서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보았다. 우리 아이의 말처럼 이 책은 인형을 주운 토끼가 그 인형이 마음에 들어서 돌려주지 않을까 고민하고, 속상해하다가 진짜 물건의 주인이 우는 것을 보고 돌려주기로 한다. 결국 힘들지만 물건을 돌려주고 난 후 기뻐하는 돼지도 보게 되고, 선물도 받게 된다는 그런 내용이다. ⠀ ⠀ 이 책을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이유는, 타인의 감정을 유추해볼 수 있고 본인이 타인에게 영향을 준다고 자각하는 나이가 4세경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이들마다 다르기도 하고, 성향이 다르기도 하다. ) 우리 아이의 경우 사실 토끼의 경우라기보다는 돼지의 경우에 가까운 아이라, 아이의 속마음이 진짜 들어보고 싶었다. 양보해도 괜찮은 건지, 양보하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닌지, 자기 것을 빼앗기고 난 후 엉엉 울고 싶지는 않은지. 아니나다를까 아이는 돼지가 우는 것을 몹시나 안쓰러워했다. ⠀ 일부러 “돼지의 마음이 슬프겠다, 친구가 빼앗아가서.” 라고 말을 하니 엄청나게 공감하면서 돼지네 엄마가 혼내주러 가면 안되냐고 묻더라. 아. 그게 네 마음이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시렸다. ⠀ 지난 봄부터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지금은 주고 싶지 않아. 내가 가지고 논 후에 줄게”를 가르친다. “날 때리고 빼앗지 마. 그렇게 하는 거 싫어” 도 가르치고, “난 소중한 사람이야. 날 때리지마”도 가르친다. 아이는 점차 자신 감정을 표현하고 있고, 조금 더 싫다는 표현을 잘하는 아이가 되었다. 사실 그런 말을 가르치는 게 맞나 늘 고민했지만, 본인의 마음도 표현하지 못하면 타인의 마음을 알 수 없으리라는 생각에서 가르쳤다. 결과적으로는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 요즘의 아이는 점점 마음에서 나오는 배려를 하고 있다. 억지로 착하기 위해서 하는 배려가 아니라. 나는 내 아이가 넘치게 양보하는 아이이기 보다는, 양보도 하고 권리도 주장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기에, 이 책은 여러 각도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토끼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하고, 돼지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하고. 나 역시 숨어서 지켜보는 토끼엄마가 되기도 하고 말이다. ⠀ ⠀ 양보를 잘하는 아이, 잘 하지 못하는 아이, 배려하는 아이, 배려하지 못하는 아이,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 그렇지 못하는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타인의 감정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참 좋을 듯 하다. ⠀ #누가잃어버린걸까 #미아니시다쓰야 #담푸스 #북치이벤트 @book_cheeee_event @dhampus_book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규사장님 #정쌤의육아일기

사랑하는 우리아기 규사장님♡
오늘 엄마 친구 놀러왔을때 엄마도 놀 수있게 협조해줘서 고맙고,
모빌보며 예쁜 미소 보여줘서 고맙고,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오늘도고마워 ♡ .
.
.
나름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현장에 오랜시간 근무하며 
인정도 받고 ,
철학을 가지고 열심히 일했지만,
내 아이를 막상 키우려니... 머리속이 하얘짐;;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음..
전공자 엄마가 아이잡는대서
막 키워야하나 싶기도 했다.

생각의 혼란이 오는시점
고민하다가 육아서를 읽기로 했다.

육아서가 반드시 정답은 아니지만
오늘도 내일도 규사장님과 함께할때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고싶다.

규사장님! 엄마 책읽을 시간은 좀 허락해주셈~🙏 #책읽는엄마 #부모교육 #육아서 #육아맘 #육아맘소통 #맘스타그램  #일상 #육아일기 #51일 #황금돼지띠
#규사장님 #정쌤의육아일기 사랑하는 우리아기 규사장님♡ 오늘 엄마 친구 놀러왔을때 엄마도 놀 수있게 협조해줘서 고맙고, 모빌보며 예쁜 미소 보여줘서 고맙고,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오늘도고마워 ♡ . . . 나름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현장에 오랜시간 근무하며 인정도 받고 , 철학을 가지고 열심히 일했지만, 내 아이를 막상 키우려니... 머리속이 하얘짐;;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음.. 전공자 엄마가 아이잡는대서 막 키워야하나 싶기도 했다. 생각의 혼란이 오는시점 고민하다가 육아서를 읽기로 했다. 육아서가 반드시 정답은 아니지만 오늘도 내일도 규사장님과 함께할때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고싶다. 규사장님! 엄마 책읽을 시간은 좀 허락해주셈~🙏 #책읽는엄마 #부모교육 #육아서 #육아맘 #육아맘소통 #맘스타그램 #일상 #육아일기 #51일 #황금돼지띠
오늘은 제목에 이끌려 책 한권을 사왔어요

사랑하는 나야, 그동안 수고했어
#나에게전하는말
#책스타그램
#책읽는엄마 
#요즘
#일상
오늘은 제목에 이끌려 책 한권을 사왔어요 사랑하는 나야, 그동안 수고했어 #나에게전하는말 #책스타그램 #책읽는엄마 #요즘 #일상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 #책보는아이 #책읽는습관 #좋은습관만들기
몇권이 중요한게 아니다
그 책을 보는동안 책에 집중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오늘은 동물책까지 ㅎ 
어린이집 선생님이 희서가 의성어,의태어 사용이 많아졌다고 하셨다
책을 더 접하게 해주고싶은 #엄마의욕심 
#선그라스 하나 샀는데 
하원후부터 계속 착용중
#너무이쁘다 
시원한 #빠삐꼬 👍👍👍👍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 #책보는아이 #책읽는습관 #좋은습관만들기 몇권이 중요한게 아니다 그 책을 보는동안 책에 집중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오늘은 동물책까지 ㅎ 어린이집 선생님이 희서가 의성어,의태어 사용이 많아졌다고 하셨다 책을 더 접하게 해주고싶은 #엄마의욕심 #선그라스 하나 샀는데 하원후부터 계속 착용중 #너무이쁘다 시원한 #빠삐꼬 👍👍👍👍
요즘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날씨가 무엇인지 아는가? 비 오는 날, 당연히 아니다. 눈 오는 날? 그것도 당연히 아니다. 햇빛비치는 날? 더운 날? 추운 날? 다 아니다. 아이들은 그 모든 날씨에서도 다 재미있게 놀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어하는 날이란 없다. 아니, 단 하나만 빼고!!! 그것은 바로 미세먼지. 미세먼지 부는 날이다. 미세먼지가 불면 엄마는 밖에도 못 나가게 하고, 창문도 못 열게 하며, 마스크를 끼라고 한다. 답답해서 마스크를 좀 뺄라치면 엄마는 번개 같은 눈으로 다시 마스크를 정확하게 착용하도록 만든다. 더 끔찍한 것은 어른들도 미세먼지는 사실 싫다는 것이다. 어른에게도 마스크는 답답하고 불편한 존재 아닌가.
⠀
어쩌면 이 책이야 말로 요즘 아이들이 가장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할 내용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이 책에는 오레와 오오라는 쌍둥이가 등장한다. 쌍둥이의 귀여움은 정말 엄청난데, 그 쌍둥이의 귀여움이 무색해지도록 스토리는 미세먼지 이야기다. 쌍둥이는 미세먼지를 만나서 눈물도 흘리고 콧물도 흘린다. 아무리 도망치려 해봐도 미세먼지는 틈새공략으로 쌍둥이를 괴롭힌다. 쌍둥이는 결국 아프게 되고, 아프고 난 후에야 마스크, 샤워하기, 물마시기 등의 미세먼지의 기본적 대처법을 다루고 있다. 또 가장 중요한 “미세먼지 가두는 법”도 소개하고 있는데, 그 페이지를 보다가 괜히 속상해지기도 하고 마음이 먹먹하기도 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안보고도 살 수 있는 나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하고 있도록 돕고, 올바른 착용이나 구입 방법 도 안내하고 있다는 것. 아이들에게 억지로 마스크를 쓰라고 가르치지 않아도, 이 책을 함께 보고 나면 저절로 쓸 것 같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마스크도 싫어하고, 미세먼지 때문에 자주 씻어야 하는 것도 싫어 할 텐데, 이 책을 통해 진짜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법을 배우게 되니 참 도움되는 책이다. 더 좋은 세상은 이 책이 쓰여질 리도 없는 미세먼지 없는 세상이겠지만 말이다.
⠀
⠀
#오레오오와미세먼지 #오우성 #동심오리 @dongsimbook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요즘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날씨가 무엇인지 아는가? 비 오는 날, 당연히 아니다. 눈 오는 날? 그것도 당연히 아니다. 햇빛비치는 날? 더운 날? 추운 날? 다 아니다. 아이들은 그 모든 날씨에서도 다 재미있게 놀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어하는 날이란 없다. 아니, 단 하나만 빼고!!! 그것은 바로 미세먼지. 미세먼지 부는 날이다. 미세먼지가 불면 엄마는 밖에도 못 나가게 하고, 창문도 못 열게 하며, 마스크를 끼라고 한다. 답답해서 마스크를 좀 뺄라치면 엄마는 번개 같은 눈으로 다시 마스크를 정확하게 착용하도록 만든다. 더 끔찍한 것은 어른들도 미세먼지는 사실 싫다는 것이다. 어른에게도 마스크는 답답하고 불편한 존재 아닌가. ⠀ 어쩌면 이 책이야 말로 요즘 아이들이 가장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할 내용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이 책에는 오레와 오오라는 쌍둥이가 등장한다. 쌍둥이의 귀여움은 정말 엄청난데, 그 쌍둥이의 귀여움이 무색해지도록 스토리는 미세먼지 이야기다. 쌍둥이는 미세먼지를 만나서 눈물도 흘리고 콧물도 흘린다. 아무리 도망치려 해봐도 미세먼지는 틈새공략으로 쌍둥이를 괴롭힌다. 쌍둥이는 결국 아프게 되고, 아프고 난 후에야 마스크, 샤워하기, 물마시기 등의 미세먼지의 기본적 대처법을 다루고 있다. 또 가장 중요한 “미세먼지 가두는 법”도 소개하고 있는데, 그 페이지를 보다가 괜히 속상해지기도 하고 마음이 먹먹하기도 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안보고도 살 수 있는 나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하고 있도록 돕고, 올바른 착용이나 구입 방법 도 안내하고 있다는 것. 아이들에게 억지로 마스크를 쓰라고 가르치지 않아도, 이 책을 함께 보고 나면 저절로 쓸 것 같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마스크도 싫어하고, 미세먼지 때문에 자주 씻어야 하는 것도 싫어 할 텐데, 이 책을 통해 진짜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법을 배우게 되니 참 도움되는 책이다. 더 좋은 세상은 이 책이 쓰여질 리도 없는 미세먼지 없는 세상이겠지만 말이다. ⠀ ⠀ #오레오오와미세먼지 #오우성 #동심오리 @dongsimbook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요즘 어쩌다 보니 아이와 꽤 철학적인 도서들을 많이 읽게 되는 것 같다. 이번에 읽은 책은 <우리집>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형태의 가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낮은 주택부터 아파트, 배 형태의 집, 땅 속과 물 등 다양한 모습의 사는 곳을 소개하고 이를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게 하는 책이다.
⠀
이 책은 여느 철학적 그림책에서와 같이 글씨가 적다. 한 페이지에 아주 짤막한 두세 줄의 글씨가 전부이다. 하지만 글씨가 많고 적고는 아이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폭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또 한번 북극곰이 증명한다. 바로 이 책으로 말이다. 아이와 그림책을 읽을 때 가장 먼저 그림을 본다. 그림 속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우리가 찾아보고, 그것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다른 책에서 비슷한 그림을 찾기도 한다. 어떤 책은 그려보고, 어떤 책은 찰흙으로도 만들어본다. 그러는 사이 우리는 그림을 느끼고, 그림에 대해 더 친밀함을 가진다. 그 후에는 아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든다. 어떨 때는 책과 비슷한 내용을 말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 이 책을 놓고서는 아이는 편지를 이야기했다. 이 친구가 이 친구에게 편지를 썼다, 뭐 그런 내용 – 그 활동까지 끝난 후에야 우리 아이는 진짜 작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본인이 만든 이야기와 비슷할 때는 익숙함으로, 비슷하지 않을 때는 새로움으로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책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
이 책을 읽은 후 우리아이의 반응은, 우리 집은 따뜻하고 시원하고, 불이 많고 책이 많아서 너무 좋다고 말한다. 아무래도 집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스스로가 깨닫게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우리 아이에게 훗날에도 우리 집이 그렇게 좋고 편안한 곳으로 남을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고.
⠀
이 책은 아이도 성장시키지만, 엄마도 키워내는 대단한 책이다.
⠀
#우리집 #카슨앨리스 #북극곰 #북극곰출판사 @bookgoodcome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요즘 어쩌다 보니 아이와 꽤 철학적인 도서들을 많이 읽게 되는 것 같다. 이번에 읽은 책은 <우리집>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형태의 가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낮은 주택부터 아파트, 배 형태의 집, 땅 속과 물 등 다양한 모습의 사는 곳을 소개하고 이를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게 하는 책이다. ⠀ 이 책은 여느 철학적 그림책에서와 같이 글씨가 적다. 한 페이지에 아주 짤막한 두세 줄의 글씨가 전부이다. 하지만 글씨가 많고 적고는 아이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폭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또 한번 북극곰이 증명한다. 바로 이 책으로 말이다. 아이와 그림책을 읽을 때 가장 먼저 그림을 본다. 그림 속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우리가 찾아보고, 그것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다른 책에서 비슷한 그림을 찾기도 한다. 어떤 책은 그려보고, 어떤 책은 찰흙으로도 만들어본다. 그러는 사이 우리는 그림을 느끼고, 그림에 대해 더 친밀함을 가진다. 그 후에는 아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든다. 어떨 때는 책과 비슷한 내용을 말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 이 책을 놓고서는 아이는 편지를 이야기했다. 이 친구가 이 친구에게 편지를 썼다, 뭐 그런 내용 – 그 활동까지 끝난 후에야 우리 아이는 진짜 작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본인이 만든 이야기와 비슷할 때는 익숙함으로, 비슷하지 않을 때는 새로움으로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책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 이 책을 읽은 후 우리아이의 반응은, 우리 집은 따뜻하고 시원하고, 불이 많고 책이 많아서 너무 좋다고 말한다. 아무래도 집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스스로가 깨닫게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우리 아이에게 훗날에도 우리 집이 그렇게 좋고 편안한 곳으로 남을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고. ⠀ 이 책은 아이도 성장시키지만, 엄마도 키워내는 대단한 책이다. ⠀ #우리집 #카슨앨리스 #북극곰 #북극곰출판사 @bookgoodcome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보고 생각했다. 무슨 이야기가 들어 있기에 이렇게 웃긴 그림을 그려 놓은 거야 하고. 작은 글씨로 “두뇌활성화를 위한 발음연습”이라고 적혀있고, 제목이 <간장공장공장장>이기에 설마 강의나 발표하기 전에 입풀 때 하는 그 간장공장공장장은 아니겠지, 생각했다!
⠀
웬걸! 아니긴 왜 아니야! 이 책의 주인공은 간장공장공장장, 된장공장공장장, 고추장공장공장장이며, 조연은 쌈장공장공장장과 강된장공장공장장이다. 이쯤 되면 눈치 빠르신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이미 이것부터 아이들은 깔깔 웃는다. 다행이도 나는 평소 이렇게 발음연습 하는 문장들을 잘 떠라 하는 편이라 우리아이는 계속 빨리 빨리 더 빨리를 외치며 엄마에게 발음연습을 시킨다. 덕분에 말이 늦은 아빠는 아이에게 구박을 받는다. 아니, 엄마처럼 해보라고오오오오~~~~
⠀
일단 이 책은 일러스트가 너무너무 웃기다. 그래서 그림만 봐도 아이는 피시식 웃어버린다. 주인공들의 표정이 얼마나 웃긴지, 아이도 비슷한 미소를 머금고 책을 바라본다. 며칠이나 그림을 구경만 하던 아이는 이 책을 이제 읽을 준비가 되었는지 엄마에게 가져다 준다. 원래도 그림을 먼저 보고, 그림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책을 읽는지라 당연한 과정이지만 평소보다 길게 그림을 구경했기에 아이의 상상이 궁금했다. 어떤 상상을 했는지 물으니, 간장이 고추장과 된장을 구하는 멋진 스토리를 들려주는 녀석. 네가 짠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어서 둘이서 한참을 웃었다. 며칠이 지난 후에서야 내용을 읽어주는데 아이는 간장간장공공장이라고 발음하면서 재미있어 한다. 무엇이라고 발음을 하던, 소리를 정확하게 내려고 노력하는 얼굴도 귀엽고 이 책을 보며 웃음을 참는 것도 너무 귀엽다.
⠀
이 책의 활용포인트. 첫째, 아이와 온 가족이 발음 연습을 한다. 대결도 좋고 그냥 해도 좋다. 온 집안에 웃음이 가득해지리! 둘째, 아이와 간장 된장 등을 담는 방법을 공부해본다. 조금 큰 아이라면 맛을 보는 것도 좋다. 마침 우리는 이 책을 읽은 초반에 운 좋게 식당에서 간장, 된장, 메주, 고추장 장독을 구경할 수 있었다. 심지어 간장은 퍼내는 장면도 보고!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며, 그 방법도 우리나라 고유의 대단한 솜씨라는 것도 알려주면 더욱 좋을 듯!
⠀
엄마곰의 간장공장공장장 읽는 속도가 궁금하신 분은 엄마곰 인스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간장공장공장장 기네스북 있나요, 저 신청해주세요 ^^
⠀
⠀
#간장공장공장장 #한세미 #꿈터 #꿈터출판사 @kkumteo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보고 생각했다. 무슨 이야기가 들어 있기에 이렇게 웃긴 그림을 그려 놓은 거야 하고. 작은 글씨로 “두뇌활성화를 위한 발음연습”이라고 적혀있고, 제목이 <간장공장공장장>이기에 설마 강의나 발표하기 전에 입풀 때 하는 그 간장공장공장장은 아니겠지, 생각했다! ⠀ 웬걸! 아니긴 왜 아니야! 이 책의 주인공은 간장공장공장장, 된장공장공장장, 고추장공장공장장이며, 조연은 쌈장공장공장장과 강된장공장공장장이다. 이쯤 되면 눈치 빠르신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이미 이것부터 아이들은 깔깔 웃는다. 다행이도 나는 평소 이렇게 발음연습 하는 문장들을 잘 떠라 하는 편이라 우리아이는 계속 빨리 빨리 더 빨리를 외치며 엄마에게 발음연습을 시킨다. 덕분에 말이 늦은 아빠는 아이에게 구박을 받는다. 아니, 엄마처럼 해보라고오오오오~~~~ ⠀ 일단 이 책은 일러스트가 너무너무 웃기다. 그래서 그림만 봐도 아이는 피시식 웃어버린다. 주인공들의 표정이 얼마나 웃긴지, 아이도 비슷한 미소를 머금고 책을 바라본다. 며칠이나 그림을 구경만 하던 아이는 이 책을 이제 읽을 준비가 되었는지 엄마에게 가져다 준다. 원래도 그림을 먼저 보고, 그림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책을 읽는지라 당연한 과정이지만 평소보다 길게 그림을 구경했기에 아이의 상상이 궁금했다. 어떤 상상을 했는지 물으니, 간장이 고추장과 된장을 구하는 멋진 스토리를 들려주는 녀석. 네가 짠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어서 둘이서 한참을 웃었다. 며칠이 지난 후에서야 내용을 읽어주는데 아이는 간장간장공공장이라고 발음하면서 재미있어 한다. 무엇이라고 발음을 하던, 소리를 정확하게 내려고 노력하는 얼굴도 귀엽고 이 책을 보며 웃음을 참는 것도 너무 귀엽다. ⠀ 이 책의 활용포인트. 첫째, 아이와 온 가족이 발음 연습을 한다. 대결도 좋고 그냥 해도 좋다. 온 집안에 웃음이 가득해지리! 둘째, 아이와 간장 된장 등을 담는 방법을 공부해본다. 조금 큰 아이라면 맛을 보는 것도 좋다. 마침 우리는 이 책을 읽은 초반에 운 좋게 식당에서 간장, 된장, 메주, 고추장 장독을 구경할 수 있었다. 심지어 간장은 퍼내는 장면도 보고!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며, 그 방법도 우리나라 고유의 대단한 솜씨라는 것도 알려주면 더욱 좋을 듯! ⠀ 엄마곰의 간장공장공장장 읽는 속도가 궁금하신 분은 엄마곰 인스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간장공장공장장 기네스북 있나요, 저 신청해주세요 ^^ ⠀ ⠀ #간장공장공장장 #한세미 #꿈터 #꿈터출판사 @kkumteo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
#노력이라쓰고버티기라읽는#산자들#유럽도시기행
#에세이를써보고싶으세요#사람을미워하는가장다정한방식
#철학이이토록도움이될줄이야
.
읽는속도 < 구매속도

이번주 은근 바빴어서 좀 더디게 읽는중이다
잠도  부족하고 다크서클도 무릎까지 내려올판 
혓바늘도 오돌토톨  눈밑도 떨리고 눈이 한없이 꺼지는데
오늘은 좀 잘수 있을까

#불면증#수면리듬#수면장애#책스타그램#책이좋아#책쟁이
#책읽는엄마#책읽는여자#bookstagram #bookreading 
#booklove #book#독서편식금지 #목요일#책태기#쉼
. #노력이라쓰고버티기라읽는#산자들#유럽도시기행 #에세이를써보고싶으세요#사람을미워하는가장다정한방식 #철학이이토록도움이될줄이야 . 읽는속도 < 구매속도 이번주 은근 바빴어서 좀 더디게 읽는중이다 잠도 부족하고 다크서클도 무릎까지 내려올판 혓바늘도 오돌토톨 눈밑도 떨리고 눈이 한없이 꺼지는데 오늘은 좀 잘수 있을까 #불면증#수면리듬#수면장애#책스타그램#책이좋아#책쟁이 #책읽는엄마#책읽는여자#bookstagram #bookreading #booklove #book#독서편식금지 #목요일#책태기#쉼
.
나단 작가님의 '공부의 품격'
책 속에서 찾은 문장.
요즘 읽고 있는 책인데...
지금의 나에게 딱 맞는 지침서 같다.
.
#공부의품격
#나단
#레오나르드다빈치
#매일매일책읽기
#책읽는엄마
#글그램
#담백한브랜딩
. 나단 작가님의 '공부의 품격' 책 속에서 찾은 문장. 요즘 읽고 있는 책인데... 지금의 나에게 딱 맞는 지침서 같다. . #공부의품격 #나단 #레오나르드다빈치 #매일매일책읽기 #책읽는엄마 #글그램 #담백한브랜딩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인친 #추천책 @song_jiho85
#글쓰기의최전선
#엄마표영어이제시작합니다
#우리아이독서고수만들기
.
.
.
두 아들 아직 책바다에 풍덩까지는 아니더라도 책이 생활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있는 듯 하다.

큰아이 학교 도서관에서 대출했던 책중에서 소장하고싶다고 말하기도하고, #아이북랜드 선생님이 가져오시는 책 일주일동안 읽고도 더 읽고싶다고 사달라는 책도 늘어가고 있다.

이번구입한 책은 아이가 소장하고 싶다고 말한책들, 그리고 #인친 지호님과의 만남에서 추천해주신 책 3권을 아이책과 함께 주문했다.

이번 두아들 여름방학은 책읽기, 영어, 놀기가 전부다.
.
#책읽는엄마 #책육아
#아들맘 #아들둘 #형제맘 #초딩맘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인친 #추천책 @song_jiho85 #글쓰기의최전선 #엄마표영어이제시작합니다 #우리아이독서고수만들기 . . . 두 아들 아직 책바다에 풍덩까지는 아니더라도 책이 생활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있는 듯 하다. 큰아이 학교 도서관에서 대출했던 책중에서 소장하고싶다고 말하기도하고, #아이북랜드 선생님이 가져오시는 책 일주일동안 읽고도 더 읽고싶다고 사달라는 책도 늘어가고 있다. 이번구입한 책은 아이가 소장하고 싶다고 말한책들, 그리고 #인친 지호님과의 만남에서 추천해주신 책 3권을 아이책과 함께 주문했다. 이번 두아들 여름방학은 책읽기, 영어, 놀기가 전부다. . #책읽는엄마 #책육아 #아들맘 #아들둘 #형제맘 #초딩맘
#아몬드 #손원평지음
ㆍ
ㆍ
인간의 하는 사랑의 영역은 어떤것일까?
작가님의 말처럼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것도 사랑이요,
괴물로 만드는것도 사랑이라 했다.
ㆍ
ㆍ
잘못된 사랑은 괴물로 만드는거겠지
ㆍ
ㆍ
좋은문장이 많은 책이라
필사를 많이했다.
ㆍ
ㆍ
#일상 #북스타그램 #책 #독서 #아몬드
#책읽는엄마 #책으로성장하는어른
#아몬드 #손원평지음 ㆍ ㆍ 인간의 하는 사랑의 영역은 어떤것일까? 작가님의 말처럼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것도 사랑이요, 괴물로 만드는것도 사랑이라 했다. ㆍ ㆍ 잘못된 사랑은 괴물로 만드는거겠지 ㆍ ㆍ 좋은문장이 많은 책이라 필사를 많이했다. ㆍ ㆍ #일상 #북스타그램 #책 #독서 #아몬드 #책읽는엄마 #책으로성장하는어른
사랑이란...
내가 원하는걸 다 가질 수 있어서 좋은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걸 다 주고 양보할수 있어서 행복한 것인듯 하다..
.
.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 #책스타그램 #책그램 #책읽는엄마 #에세이 #사랑 #love #열두시에라면을끓인다는건 #일상이야기
사랑이란... 내가 원하는걸 다 가질 수 있어서 좋은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걸 다 주고 양보할수 있어서 행복한 것인듯 하다.. . .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 #책스타그램 #책그램 #책읽는엄마 #에세이 #사랑 #love #열두시에라면을끓인다는건 #일상이야기
#완독
.
.
100 / 33
.
.
35년간 '십대들의 쪽지'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를 상담하고 14년 동안 조기 유학 온 아이들과 함께 살며 홈스테이를 해 온 작가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보길 추천한다.
.
.
📖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싸울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 존경의 대상이라는 것을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가 부모의 권위, 스승의 권위를 인정하도록 어른들이 가르쳐야 한다.
.
.
📖 힘들지? 괜찮아. 지금도 잘하고 있어~ 또는 앞으로 잘하면 돼~ 라고 자신을 인정해주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
.
📖 가해자가 똑같은 일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경우가 90%에 이른다. 즉 피해자였던 사람이 가해자가 되는 폭력의 악순환이 발생한다.
.
.
📖아이에게 질문을 하는 것은 생각을 말하는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이지 정답을 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다.
.
.
.
.
.
.
#책추천 #사춘기 #아이들 #부모 #필독서 #북스타그램 #독서 #책많이읽는아이는어긋나지않는다 #학교폭력 #성 #스마트폰 #자제력 #아들 #엄마도열심히배울게 #무탈하게지나가자 #책읽는엄마
#완독 . . 100 / 33 . . 35년간 '십대들의 쪽지'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를 상담하고 14년 동안 조기 유학 온 아이들과 함께 살며 홈스테이를 해 온 작가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보길 추천한다. . . 📖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싸울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 존경의 대상이라는 것을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가 부모의 권위, 스승의 권위를 인정하도록 어른들이 가르쳐야 한다. . . 📖 힘들지? 괜찮아. 지금도 잘하고 있어~ 또는 앞으로 잘하면 돼~ 라고 자신을 인정해주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 . 📖 가해자가 똑같은 일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경우가 90%에 이른다. 즉 피해자였던 사람이 가해자가 되는 폭력의 악순환이 발생한다. . . 📖아이에게 질문을 하는 것은 생각을 말하는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이지 정답을 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다. . . . . . . #책추천 #사춘기 #아이들 #부모 #필독서 #북스타그램 #독서 #책많이읽는아이는어긋나지않는다 #학교폭력 #성 #스마트폰 #자제력 #아들 #엄마도열심히배울게 #무탈하게지나가자 #책읽는엄마
#서점에서_반디앤루니스

본사 출근하고,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반디앤루니스_신세계강남점 에 들렀다.

재고량 검색을 해보니 5권있다.
도서위치 프린팅을 해서 찾아가보니 "있다.있어!" 에세이코너 맨 윗줄에 있는 책을 보니 
미소가 절로 나왔다.

모두 판매되길~

#완판 #베스트셀러 #괜찮아엄마여기있을게 #작가임명옥
#샛별빈이 #휴먼앤북스 #오늘그책 
#책읽는엄마 #글쓰는아내 #사진찍는여자
#서점에서_반디앤루니스 본사 출근하고,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반디앤루니스_신세계강남점 에 들렀다. 재고량 검색을 해보니 5권있다. 도서위치 프린팅을 해서 찾아가보니 "있다.있어!" 에세이코너 맨 윗줄에 있는 책을 보니 미소가 절로 나왔다. 모두 판매되길~ #완판 #베스트셀러 #괜찮아엄마여기있을게 #작가임명옥 #샛별빈이 #휴먼앤북스 #오늘그책 #책읽는엄마 #글쓰는아내 #사진찍는여자
#책육아
#책읽는엄마
#자존감높은아이로키우는 애착육아
요즘 아이들 책을 읽어주면서 책 읽는 재미를 다시 느끼는 중입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 틈날때마다 읽고있어요-
오늘 둘째가 원에서 사고를 쳤다는데ㅜㅜ 제가 잘못 키워 그런것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책육아 #책읽는엄마 #자존감높은아이로키우는 애착육아 요즘 아이들 책을 읽어주면서 책 읽는 재미를 다시 느끼는 중입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 틈날때마다 읽고있어요- 오늘 둘째가 원에서 사고를 쳤다는데ㅜㅜ 제가 잘못 키워 그런것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
나에게 사람들이 묻는다.
책을 언제 읽냐고.
이렇게 바쁜데,
책 읽을 시간이 있냐고.
.
“수.시.로. 읽어요😊”
독서가 유일한 삶의 자유를 느끼게 해 주거든요.
.
벌써 3권은 다 읽어 간다.
.
독서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독서를 통해 세상을 보고
독서를 통해 앞으로의 나를 본다
.
.
⭐️생선🐳해 준 친구들아 고마워⭐️
#독서 #독서의즐거움
#독서합시다 #책읽는엄마 #워킹맘 #대구맘
🎶 나에게 사람들이 묻는다. 책을 언제 읽냐고. 이렇게 바쁜데, 책 읽을 시간이 있냐고. . “수.시.로. 읽어요😊” 독서가 유일한 삶의 자유를 느끼게 해 주거든요. . 벌써 3권은 다 읽어 간다. . 독서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독서를 통해 세상을 보고 독서를 통해 앞으로의 나를 본다 . . ⭐️생선🐳해 준 친구들아 고마워⭐️ #독서 #독서의즐거움 #독서합시다 #책읽는엄마 #워킹맘 #대구맘
세상편한 #독서대 이거슨 #육아템

왜 이제샀나 내자신을 이해할수가없다🤦‍♀️
맨날 바닥에 놓고 한손으론 책 잡고 불편한 자세로 봤었는데 진작살껄🥺
더구나 나같은 #워킹맘 은 애가 책볼때 얼른 설거지해야되는디!! 애없을땐 오롯이 내차지. 침대위에 올려놓고 핸드폰도, 패드도, 노트북도 올려놓고 과자까먹으며 보는 재미🥴

관절처럼 되어있어서 각도조절이 내맘대로 가능하니까 진짜 짱편! #책육아 하는 엄마들이라면 절대적이다!!
.
요거 필요하신 분들 있으면 제가 완전 가격 후려쳐서 드릴까하는데 어떠신가요? 관심있으시면 댓글이나 디엠주세욥 :) 사전조사를 해야 사장님께 가격을 딜할수있어서ㅠㅠ 꼭 구매의사를 표시해주세용🙏
.
.
.
.
#세상편해 #신박템 #생활용품 #책읽는아이 #책읽는엄마 #독서 #네살아기 #육아용품 #육아소통 #환영🙆‍♀️
세상편한 #독서대 이거슨 #육아템 왜 이제샀나 내자신을 이해할수가없다🤦‍♀️ 맨날 바닥에 놓고 한손으론 책 잡고 불편한 자세로 봤었는데 진작살껄🥺 더구나 나같은 #워킹맘 은 애가 책볼때 얼른 설거지해야되는디!! 애없을땐 오롯이 내차지. 침대위에 올려놓고 핸드폰도, 패드도, 노트북도 올려놓고 과자까먹으며 보는 재미🥴 관절처럼 되어있어서 각도조절이 내맘대로 가능하니까 진짜 짱편! #책육아 하는 엄마들이라면 절대적이다!! . 요거 필요하신 분들 있으면 제가 완전 가격 후려쳐서 드릴까하는데 어떠신가요? 관심있으시면 댓글이나 디엠주세욥 :) 사전조사를 해야 사장님께 가격을 딜할수있어서ㅠㅠ 꼭 구매의사를 표시해주세용🙏 . . . . #세상편해 #신박템 #생활용품 #책읽는아이 #책읽는엄마 #독서 #네살아기 #육아용품 #육아소통 #환영🙆‍♀️
😌
.
.
책 이제 탭으로 정기구독 안하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로 함 ㅎㅎㅎ
쏭이랑 알콩달콩 책 읽어야지❣
.
.
#해쏭그램#모범이되는엄마가될께
😌 . . 책 이제 탭으로 정기구독 안하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로 함 ㅎㅎㅎ 쏭이랑 알콩달콩 책 읽어야지❣ . . #해쏭그램#모범이되는엄마가될께
.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각자 고독하게 있게 하라.
​.
기타 줄은 외롭게 혼자이지만
하나의 음악을 울린다.
​.
서로 마음을 주어라.
그러나 소유하지는 말라.
오직 생명의 손길만이 
그대들의 마음을 간직할 수 있다.
​.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서로 떨어져 서 있는 사원의 기둥들처럼
참나무와 사이프러스나무도 
서로의 그늘 속에서는 자랄 수 없기때문에.
​.
.
자신만의 햇빛을 누리며 
가능한 한 크고 훌륭하고 눈부시게 성장하십시오. 
그리고 함께 나누십시오.
​.
다른 사람의 그늘 속에서 머물면
당신의 삶은 시들고,
내가 누구인지를 잊어버리고,
끝내 나를 잃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마십시오.
​.
‘나’를 잃으면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잃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하나인 채로 둘이 되어야 합니다.
​.
여러분도 ‘나’, 그 사람도 ‘나’, 그런 둘이 만나서
‘우리’를 만든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중에서
.
.
.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생각 #책 #책읽기 #독서 #독서모임 #책읽는남자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 #일상 #강남 #분당 #판교 #광교 #뉴스킨전문가브레아 #강남독서모임 #분당독서모임 #판교독서모임 #광교독서모임 #자기계발 #성장하는삶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선팔맞팔 #선팔하면맞팔 #맞팔해요
.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각자 고독하게 있게 하라. ​. 기타 줄은 외롭게 혼자이지만 하나의 음악을 울린다. ​. 서로 마음을 주어라. 그러나 소유하지는 말라. 오직 생명의 손길만이 그대들의 마음을 간직할 수 있다. ​.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서로 떨어져 서 있는 사원의 기둥들처럼 참나무와 사이프러스나무도 서로의 그늘 속에서는 자랄 수 없기때문에. ​. . 자신만의 햇빛을 누리며 가능한 한 크고 훌륭하고 눈부시게 성장하십시오. 그리고 함께 나누십시오. ​. 다른 사람의 그늘 속에서 머물면 당신의 삶은 시들고, 내가 누구인지를 잊어버리고, 끝내 나를 잃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마십시오. ​. ‘나’를 잃으면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잃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하나인 채로 둘이 되어야 합니다. ​. 여러분도 ‘나’, 그 사람도 ‘나’, 그런 둘이 만나서 ‘우리’를 만든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중에서 . . .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생각 #책 #책읽기 #독서 #독서모임 #책읽는남자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 #일상 #강남 #분당 #판교 #광교 #뉴스킨전문가브레아 #강남독서모임 #분당독서모임 #판교독서모임 #광교독서모임 #자기계발 #성장하는삶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선팔맞팔 #선팔하면맞팔 #맞팔해요
에릭슨의 발달 단계
.
그로잉맘의 #아이마음에상처주지않는습관 에서
어마어마한 에릭슨의 발달 단계를
한문장으로 압축해 주셔서ㅎㅎㅎ 함 적어본다.
.
.
▪️0~1세 신뢰감: 아이의 요구에 섬세히 반응하기
.
▪️1~3세 자율성: 아이의 행동을 심하게 제지하지 말고, 놀이에서 마음대로 해보도록 기회주기
.
▪️3~6세 주도성: 다른 사람과 함께하면서 전단계에서  획득한 자율성을 발휘하는 법 배우기
.
▪️6~12세 근면성: 내가 잘하는게 있구나 깨닫기
.
.
지금 헬렌은 주도성시기. 
또래와 함께 놀면서
내가 원하는걸 하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중.
놀터죽순이여도 이해하자ㅠㅎㅎㅎ
.
크리스는 자율성시기.
개땡깡은 바로 이런 이유야ㅠㅠㅋㅋㅋ
.
.
이 중요한 발달단계를 다 성공적으로 거치면?
슈퍼 초사이언이 되나?ㅎㅎㅎ
.
사회에서 제 구실하는 인간 됩니다.
그래서 그로잉맘도 육아의 목표로 삼으라 하신거죠.
중요중요!😆
.
.
.
+
혹시 못채운 단계가 있으면 다음 단계로 못가고
육아의 어려움이 심해지게 됩니다. 한번 점검해 보셔용!
.
.
.
#한줄육아서 #책읽는엄지
.
에릭슨의 발달 단계 . 그로잉맘의 #아이마음에상처주지않는습관 에서 어마어마한 에릭슨의 발달 단계를 한문장으로 압축해 주셔서ㅎㅎㅎ 함 적어본다. . . ▪️0~1세 신뢰감: 아이의 요구에 섬세히 반응하기 . ▪️1~3세 자율성: 아이의 행동을 심하게 제지하지 말고, 놀이에서 마음대로 해보도록 기회주기 . ▪️3~6세 주도성: 다른 사람과 함께하면서 전단계에서 획득한 자율성을 발휘하는 법 배우기 . ▪️6~12세 근면성: 내가 잘하는게 있구나 깨닫기 . . 지금 헬렌은 주도성시기. 또래와 함께 놀면서 내가 원하는걸 하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중. 놀터죽순이여도 이해하자ㅠㅎㅎㅎ . 크리스는 자율성시기. 개땡깡은 바로 이런 이유야ㅠㅠㅋㅋㅋ . . 이 중요한 발달단계를 다 성공적으로 거치면? 슈퍼 초사이언이 되나?ㅎㅎㅎ . 사회에서 제 구실하는 인간 됩니다. 그래서 그로잉맘도 육아의 목표로 삼으라 하신거죠. 중요중요!😆 . . . + 혹시 못채운 단계가 있으면 다음 단계로 못가고 육아의 어려움이 심해지게 됩니다. 한번 점검해 보셔용! . . . #한줄육아서 #책읽는엄지 .
-
나도 이제 나이가 백 살이나 되고 보니 내 말에 자신을 갖게 됐어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삶을 제대로 즐길 줄 알아야 해요. 섬세한 감각, 예술적인 감각을 길러야 한다고요. 열 살, 스무살 때는 바보 멍청이라도 삶을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백 살이 되어 움직이지도 못할 때에는 머리를 써야 하죠.
엄마랑 아빠가 잘 알아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엄마 아빠를 만나주세요. 잘 알아듣게 말해주시고요. 난 좀 지쳤어요.
내일 만나요. 안녕.
오스카 올림.
#신에게보내는편지 
#삶 
한 시간만에 다 읽혔는데 여운이 가시질 않아 잠 못자고 있어요.
12일 후에 죽을 것을 이미 아는 어린아이가 하루를 십년처럼 살면서 하느님한테 쓴 편지.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금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금 내 주변 사람들과 나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해주는 책.
나는 오늘 어떻게 살았는지 생각해보고 있어요.
😔
#오늘 #지금 #순간 #여기 
Now and Here.
#0_0_0 
#영감주는여자 #영감주는엄마 #영감받는삶
- 나도 이제 나이가 백 살이나 되고 보니 내 말에 자신을 갖게 됐어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삶을 제대로 즐길 줄 알아야 해요. 섬세한 감각, 예술적인 감각을 길러야 한다고요. 열 살, 스무살 때는 바보 멍청이라도 삶을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백 살이 되어 움직이지도 못할 때에는 머리를 써야 하죠. 엄마랑 아빠가 잘 알아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엄마 아빠를 만나주세요. 잘 알아듣게 말해주시고요. 난 좀 지쳤어요. 내일 만나요. 안녕. 오스카 올림. #신에게보내는편지 #삶 한 시간만에 다 읽혔는데 여운이 가시질 않아 잠 못자고 있어요. 12일 후에 죽을 것을 이미 아는 어린아이가 하루를 십년처럼 살면서 하느님한테 쓴 편지.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금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금 내 주변 사람들과 나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해주는 책. 나는 오늘 어떻게 살았는지 생각해보고 있어요. 😔 #오늘 #지금 #순간 #여기 Now and Here. #0_0_0 #영감주는여자 #영감주는엄마 #영감받는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