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크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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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만들기

스스로 자르고,붙이고,글쓰고
만들기 좋아하는 둥이들에겐 최고였어요
다음에 또 만들자
그나저나 출판사 롯켔바이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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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개학식 #신난다 #신이난다🎶
#아들바보 #딸바보 #책으로크는아이 #육아소통 #소통 #맞팔 #좋아요  #인싸 #반사 #세젤예 #세젤귀 #일상 #내시끼가최고야👍 #daily #fallow #여보빨리와
#팝업북만들기 스스로 자르고,붙이고,글쓰고 만들기 좋아하는 둥이들에겐 최고였어요 다음에 또 만들자 그나저나 출판사 롯켔바이스?ㅋㅋㅋㅋㅋㅋㅋㅋ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내일개학식 #신난다 #신이난다🎶 #아들바보 #딸바보 #책으로크는아이 #육아소통 #소통 #맞팔 #좋아요 #인싸 #반사 #세젤예 #세젤귀 #일상 #내시끼가최고야👍 #daily #fallow #여보빨리와
#책으로크는소윤이에요 
오늘도 젖은 머리로 책 읽고 있는중🥶

운동하고와서 피곤할텐데...기분 좋게 운동했는지 씻고나서 계속 책만 읽는 아이☺️ 책이 쌓이고 쌓이고📚📚 책읽는 즐거움을 아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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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스타그램 #딸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과함께 #독서습관 #책읽는습관 #독서
#독서스타그램 #고전읽기 #5학년딸 #책
#책육아 #책육아그램 #책으로크는아이
#5학년 #초등독서 #책읽는즐거움 #행복
#독서가답이다 #잠자리독서 #책속에풍덩
#책으로크는소윤이에요 오늘도 젖은 머리로 책 읽고 있는중🥶 운동하고와서 피곤할텐데...기분 좋게 운동했는지 씻고나서 계속 책만 읽는 아이☺️ 책이 쌓이고 쌓이고📚📚 책읽는 즐거움을 아는 아이😊 . . . . . . . . . . . . . . #초등스타그램 #딸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과함께 #독서습관 #책읽는습관 #독서 #독서스타그램 #고전읽기 #5학년딸 #책 #책육아 #책육아그램 #책으로크는아이 #5학년 #초등독서 #책읽는즐거움 #행복 #독서가답이다 #잠자리독서 #책속에풍덩
G20 당시 우리나라에게 단독 질문기회를 주었던 오바마 대통령, 그러나 그 기회를 이용한 것은 우리가 아닌 중국 기자였다는 이야기를 아는가? 이 이야기는 주입식 교육 및 “답은 하나”라고 교육해온 우리나라의 교육 실태를 비판하는 이야기로 많이 활용되었다. 그렇지만 난 외국 대통령 앞에서 대답을 하지 못한 기자들보다는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해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더 걱정스러웠다. 이것이 정말 학교교육만의 문제일까? 어린 시절부터 아이에게 “잘 사는 방향”에 대해서만 강요하고, 아이가 남들과 다른 질문을 할 적에 “특별한 아이”가 아닌 “특이한 아이”로 취급해오지는 않았는지, 또 아이가 무엇인가 새로운 것에 주눅 들어 할 때 아이 스스로 할 수 있게 격려하기보다는 “남들은 다 하잖아” 등의 말로 아이 등을 밀어오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아야겠다.
⠀
이 <걱정마, 꼬마게야> 책을 처음 만난 날, 나는 머릿속으로 G20 인터뷰 영상을 떠올렸다. 아이들이 이 꼬마 게처럼 걱정하지 않고 질문하고, 생각을 꺼내고, 도전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또 모든 부모들이 이 아주 큰 게처럼 아이가 스스로 잘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응원하는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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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닷가 근처 물웅덩이에 사는 큰 게와 작은 게의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작은 물 웅덩이에서 살던 둘은 어느 날 문득 바다에 가기로 결심을 하고 길을 떠난다. 파도를 보고, 겁을 먹은 꼬마 게는 바다는 이제 충분히 보았으니 돌아가자고 하고, 큰 게는 몇 발자국만 더 오면 된다며 독려한다. 결국 둘은 바다 속도 구경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게 된다.
⠀
군데군데, 생각할 포인트와 아이들에게 짚어줄 포인트가 매우 많이 들어있는 책이다. 먼저 어느 날 마음을 먹는 다는 것. 사실 대부분의 결심은 어느 날 갑자기 시도된다. 방에 앉아 철저히 고민하고 내린 결심이 아니라는 점은 아이들에게 순발력이나 도전의식을 가르칠 수 있겠다. 오바마 대통령이 갑작스레 우리 기자들에게 질문을 했을 때, 단 한 명이라도 순발력을 가지고 고민했더라면 결과는 달랐을 것이다.
⠀
두 번째는 무서워하는 아이를 기다려주는 모습이다. “바로 저기가 바다란다” 한 후 아이가 직접 발을 담글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준다. 어쩌면 우리나라 부모가 가장 하지 못하는 것이 이 기다림일지도 모른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부디 아이에게도 스스로에게도 “기다림의 미덕”, “한 박자 쉬어가기의 힘”을 세길 수 있으면 좋겠다.
⠀
세 번째는 다시 도전하는 용기다. 꼬마 게는 두려워하면서도 결국 여러 번 다시 도전하여 발을 담근다., 바다에 들어간다. 사소한 성취를 느껴보지 않은 아이들은 사실 다시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한번 실패하면 다시는 하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책 속의 꼬마 게는 처음에는 두려워했으나, 나중에는 “이쪽 길로 올라가보고 싶어요!” 라며 새 용기까지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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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은 어른에게도 깨달음을 주고, 아이에게도 깨달음을 준다. 읽는 내내 가슴이 뜨겁고, 미안함과 다짐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을 두고서는 몇 세에게 적합한지, 몇 세에게 추천하는 지 등의 말은 쓰지 않는 게 좋을 듯 하다. 매일매일을 도전하듯 살아가는 우리모두를 위한 책이니 말이다.
⠀
부모님 감상 포인트 – 아이가 결심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 부디 억지 용기를 가장해 아이들의 등을 떠미는 부모가 되지 않기를 나에게도, 여러분에게도 바래본다.
아이 감상 포인트 – 눈을 질끈 감고 용기 낸 후 아름답고 재미있는 바다를 만나게 된 꼬마 게처럼, 한 계단을 넘어서면 새로운 감동이나 즐거움이 올 수 있음을 알려준다. 또 실패한다고 해도 부끄러운 게 아님을, 다시 도전하면 된다는 것을 이야기해주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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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걱정마꼬마게야 #크리스호튼 #비룡소 #그림책추천
@birbirs
G20 당시 우리나라에게 단독 질문기회를 주었던 오바마 대통령, 그러나 그 기회를 이용한 것은 우리가 아닌 중국 기자였다는 이야기를 아는가? 이 이야기는 주입식 교육 및 “답은 하나”라고 교육해온 우리나라의 교육 실태를 비판하는 이야기로 많이 활용되었다. 그렇지만 난 외국 대통령 앞에서 대답을 하지 못한 기자들보다는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해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더 걱정스러웠다. 이것이 정말 학교교육만의 문제일까? 어린 시절부터 아이에게 “잘 사는 방향”에 대해서만 강요하고, 아이가 남들과 다른 질문을 할 적에 “특별한 아이”가 아닌 “특이한 아이”로 취급해오지는 않았는지, 또 아이가 무엇인가 새로운 것에 주눅 들어 할 때 아이 스스로 할 수 있게 격려하기보다는 “남들은 다 하잖아” 등의 말로 아이 등을 밀어오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아야겠다. ⠀ 이 <걱정마, 꼬마게야> 책을 처음 만난 날, 나는 머릿속으로 G20 인터뷰 영상을 떠올렸다. 아이들이 이 꼬마 게처럼 걱정하지 않고 질문하고, 생각을 꺼내고, 도전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또 모든 부모들이 이 아주 큰 게처럼 아이가 스스로 잘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응원하는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 이 책은 바닷가 근처 물웅덩이에 사는 큰 게와 작은 게의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작은 물 웅덩이에서 살던 둘은 어느 날 문득 바다에 가기로 결심을 하고 길을 떠난다. 파도를 보고, 겁을 먹은 꼬마 게는 바다는 이제 충분히 보았으니 돌아가자고 하고, 큰 게는 몇 발자국만 더 오면 된다며 독려한다. 결국 둘은 바다 속도 구경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게 된다. ⠀ 군데군데, 생각할 포인트와 아이들에게 짚어줄 포인트가 매우 많이 들어있는 책이다. 먼저 어느 날 마음을 먹는 다는 것. 사실 대부분의 결심은 어느 날 갑자기 시도된다. 방에 앉아 철저히 고민하고 내린 결심이 아니라는 점은 아이들에게 순발력이나 도전의식을 가르칠 수 있겠다. 오바마 대통령이 갑작스레 우리 기자들에게 질문을 했을 때, 단 한 명이라도 순발력을 가지고 고민했더라면 결과는 달랐을 것이다. ⠀ 두 번째는 무서워하는 아이를 기다려주는 모습이다. “바로 저기가 바다란다” 한 후 아이가 직접 발을 담글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준다. 어쩌면 우리나라 부모가 가장 하지 못하는 것이 이 기다림일지도 모른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부디 아이에게도 스스로에게도 “기다림의 미덕”, “한 박자 쉬어가기의 힘”을 세길 수 있으면 좋겠다. ⠀ 세 번째는 다시 도전하는 용기다. 꼬마 게는 두려워하면서도 결국 여러 번 다시 도전하여 발을 담근다., 바다에 들어간다. 사소한 성취를 느껴보지 않은 아이들은 사실 다시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한번 실패하면 다시는 하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책 속의 꼬마 게는 처음에는 두려워했으나, 나중에는 “이쪽 길로 올라가보고 싶어요!” 라며 새 용기까지 내는 것이다. ⠀ 그래서 이 책은 어른에게도 깨달음을 주고, 아이에게도 깨달음을 준다. 읽는 내내 가슴이 뜨겁고, 미안함과 다짐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을 두고서는 몇 세에게 적합한지, 몇 세에게 추천하는 지 등의 말은 쓰지 않는 게 좋을 듯 하다. 매일매일을 도전하듯 살아가는 우리모두를 위한 책이니 말이다. ⠀ 부모님 감상 포인트 – 아이가 결심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 부디 억지 용기를 가장해 아이들의 등을 떠미는 부모가 되지 않기를 나에게도, 여러분에게도 바래본다. 아이 감상 포인트 – 눈을 질끈 감고 용기 낸 후 아름답고 재미있는 바다를 만나게 된 꼬마 게처럼, 한 계단을 넘어서면 새로운 감동이나 즐거움이 올 수 있음을 알려준다. 또 실패한다고 해도 부끄러운 게 아님을, 다시 도전하면 된다는 것을 이야기해주면 더 좋겠다. ⠀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걱정마꼬마게야 #크리스호튼 #비룡소 #그림책추천 @birbirs
아마 모르기는 몰라도 정말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인장이나 다육식물 하나쯤은 키워봤을 것이다. (선인장은 다육식물에 포함되는 하지만 약간은 다른 개념이다.) 나 역시도 수십 개의 화분을 키우고, 다육식물을 좋아해왔다. 어쩌다 보니 꽤 오래 키워왔고, 꽤 많이 키우고 있더라.
⠀
그런데 다육식물을 키우면서 가장 답답했던 것은 깍지벌레도 무름도 아닌, 의존할 만한 정보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저 다육식물을 파는 사람의 정보가 전부였고 제대로 된 책 하나 없던 게 우리의 실정이었다. (다행히도 최근에는 몇 종류의 믿을만한 책이 나온다.)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이 책이 그때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 걸, 하고 생각했다. 요즘의 나는 아이를 키운다고 다소 관심이 적어지기도 했고, 어느 정도의 지식은 이미 다양한 다육식물을 죽이고, 번식시키며 깨우친 상태라서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
일단 이 책의 장점은 일러스트가 너무 예쁘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따라 그리고, 다 따라 색칠하고 싶을 만큼 예뻐서 책을 읽는 내내 한번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 캘리를 쓸 때 주변에 하나씩 그리면 캘리 자체가 더욱 빛나게 될 그런 일러스트였다. 또 영문 명을 정확히 기록하고 있어서 종종 다육식물에 대해 검색해보며 느낀 한계를 극복하게 했다. 두 번째는 다육식물에 대한 간략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솔직히 말해 식물 하나를 키우는 데 엄청나게 어려운 정보와 방법을 지키라고 한다면 아마 많은 이들이 차라리 키우는 것 자체를 포기해버릴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책은 아주 간략하게 정리된 정보를 제공한다. 부족한 내용도 아니지만, 넘치는 내용도 아니기에 부담 없이 읽기만해도 많은 이들에게 만족을 주리라 생각한다.
⠀
셋째는 가꾸는 방법이나 스타일링 같은 것도 제시되고 있다. 종종 완성되어 판매되는 다육식물을 산 후 몇 달이 되지도 않아 분 갈이를 해야 할만큼 성장하는 종이 있고, 몇 년을 키워도 보일까 말까 한 성장을 하는 것도 있다. 얼마나 잘 크는 종인지를 미리 안다면 처음부터 화분을 조금 넉넉히 하거나 반대로 작은 화분에 옹기종기 심거나 하는 선택이 조금 더 넓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육식물을 파는 사장님들, 그리고 좋아하시는 분들! 예쁘다는 이유로 알루미늄 캔이나 제대로 되지 않는 분에 심지 마세요. 생명이잖아요. 애완동물도 애완식물도 부디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시길)
⠀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되어 더욱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다육식물이지만, 분명 이들도 많이 바라보고 관심 가질수록 잘 크고 예쁘다고 생각한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다육식물을 조금 더 사랑하게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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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선인장키우는예쁜누나 #톤웬존스 #한성희 #팩토리나인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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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nparkers
아마 모르기는 몰라도 정말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인장이나 다육식물 하나쯤은 키워봤을 것이다. (선인장은 다육식물에 포함되는 하지만 약간은 다른 개념이다.) 나 역시도 수십 개의 화분을 키우고, 다육식물을 좋아해왔다. 어쩌다 보니 꽤 오래 키워왔고, 꽤 많이 키우고 있더라. ⠀ 그런데 다육식물을 키우면서 가장 답답했던 것은 깍지벌레도 무름도 아닌, 의존할 만한 정보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저 다육식물을 파는 사람의 정보가 전부였고 제대로 된 책 하나 없던 게 우리의 실정이었다. (다행히도 최근에는 몇 종류의 믿을만한 책이 나온다.)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이 책이 그때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 걸, 하고 생각했다. 요즘의 나는 아이를 키운다고 다소 관심이 적어지기도 했고, 어느 정도의 지식은 이미 다양한 다육식물을 죽이고, 번식시키며 깨우친 상태라서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 일단 이 책의 장점은 일러스트가 너무 예쁘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따라 그리고, 다 따라 색칠하고 싶을 만큼 예뻐서 책을 읽는 내내 한번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 캘리를 쓸 때 주변에 하나씩 그리면 캘리 자체가 더욱 빛나게 될 그런 일러스트였다. 또 영문 명을 정확히 기록하고 있어서 종종 다육식물에 대해 검색해보며 느낀 한계를 극복하게 했다. 두 번째는 다육식물에 대한 간략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솔직히 말해 식물 하나를 키우는 데 엄청나게 어려운 정보와 방법을 지키라고 한다면 아마 많은 이들이 차라리 키우는 것 자체를 포기해버릴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책은 아주 간략하게 정리된 정보를 제공한다. 부족한 내용도 아니지만, 넘치는 내용도 아니기에 부담 없이 읽기만해도 많은 이들에게 만족을 주리라 생각한다. ⠀ 셋째는 가꾸는 방법이나 스타일링 같은 것도 제시되고 있다. 종종 완성되어 판매되는 다육식물을 산 후 몇 달이 되지도 않아 분 갈이를 해야 할만큼 성장하는 종이 있고, 몇 년을 키워도 보일까 말까 한 성장을 하는 것도 있다. 얼마나 잘 크는 종인지를 미리 안다면 처음부터 화분을 조금 넉넉히 하거나 반대로 작은 화분에 옹기종기 심거나 하는 선택이 조금 더 넓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육식물을 파는 사장님들, 그리고 좋아하시는 분들! 예쁘다는 이유로 알루미늄 캔이나 제대로 되지 않는 분에 심지 마세요. 생명이잖아요. 애완동물도 애완식물도 부디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시길) ⠀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되어 더욱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다육식물이지만, 분명 이들도 많이 바라보고 관심 가질수록 잘 크고 예쁘다고 생각한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다육식물을 조금 더 사랑하게 되길 바래본다.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선인장키우는예쁜누나 #톤웬존스 #한성희 #팩토리나인 #쌤앤파커스@samnparkers
그러는 사이 여름철에 흔히 그렇듯이 첫 단계에는 갑작스럽고 난폭했던 폭풍우가 이제는 그저 따뜻한 물방울을 내뿜는 가랑비로 바뀌었어요. 번갯불은 멀리서 가끔씩만 번쩍였고, 천둥의 굉음은 성난 고양이의 가르랑거리는 소리처럼 들렸어요. (p.95)
⠀
임금님 귀는 당나귀이이이이~ 하고 외치던 신하의 마음을 알 것 같다. 클레멘티나의 정체에 대해 큰 소리로 소문을 내고 싶지만, 다른 분들의(특히 어린이친구들)의 즐거움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꼭 참아두겠다. 책이 출간되기도 전부터 일러스트 작가님의 그림을 기다렸고, 책을 읽는 동안도 너무 즐거웠기에, 다른 분들께도 이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 우리나라에만 낯설 뿐, 폴란드에서는 여름방학 읽기책으로 유명한 도서인 이 책은 휴대전화나 sns가 없던 시절 한 여름 밤에 일어난 아이들의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내용도 몹시나 흥미롭고 재미있게 이어지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일러스트다.
⠀
보흐단 부텐코. 이 책의 일러스트를 그린 작가님이다. 뭘 그린 분인지 모르겠다고? 얼마 전 담푸스에서 출간되었던 물방울의 모험도 이 분의 그림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이고, 삐뚤삐뚤 꼬마의 그림 같아서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더욱이 많은 색을 사용하지 않고도 선명하고 화려한 그림을 그려내시니 저절로 눈이 갈 수밖에! 책 군데군데 삽입된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만으로도 책에 집중하게 된다. (심지어 그림에 적힌 각종 문구들을 읽다 보면,저절로 웃음을 지어진다.)
⠀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으려면? 책의 호흡을 따라 클라멘티나를 찾으러 떠나면 된다. 그 과정이 어찌나 재미있게 표현되는지 어른인 나도 풍덩 빠져들어 책을 읽었다. 아마 초등학생아이들이라면 더욱 즐거워하며 이 책을 읽을 것 같다. 그저 빨강색을 좋아한다는 단서 하나를 들고 숲 속으로 간 책 속 아이들과, 경찰들과 함께 클레멘티나를 찾아주고, 같이 당황하고, 같이 즐거워하면 된다. 어떻게 같이 가냐고? 생각해봐라. 당신은 이미 그 방법을 알고 있다. 우리는 분명 어린 시절 언제나 주인공과 함께였다.
⠀
만약 아이가 글씨를 읽을 수 있다면 스스로 읽게 하더라도 옆에서 같이 궁금해 해주시고, 혹 글씨를 모른다면 한 파트씩 읽어준다면 아이의 궁금증과 상상력을 무지막지하게 자극할 수 있을 듯 하다.
⠀
가끔은 아이들 책에서 더 많은 유머와 행복, 즐거움 등을 찾을 수 있다. 아마 이 책은 읽는 누구에게는 행복과 웃음을 전해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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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클레멘티나는빨간색을좋아해 #샘터 #샘터출판사 #크리스티나보글라르 #보흐단부텐코
@isamtoh @samtoh.kids
그러는 사이 여름철에 흔히 그렇듯이 첫 단계에는 갑작스럽고 난폭했던 폭풍우가 이제는 그저 따뜻한 물방울을 내뿜는 가랑비로 바뀌었어요. 번갯불은 멀리서 가끔씩만 번쩍였고, 천둥의 굉음은 성난 고양이의 가르랑거리는 소리처럼 들렸어요. (p.95) ⠀ 임금님 귀는 당나귀이이이이~ 하고 외치던 신하의 마음을 알 것 같다. 클레멘티나의 정체에 대해 큰 소리로 소문을 내고 싶지만, 다른 분들의(특히 어린이친구들)의 즐거움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꼭 참아두겠다. 책이 출간되기도 전부터 일러스트 작가님의 그림을 기다렸고, 책을 읽는 동안도 너무 즐거웠기에, 다른 분들께도 이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 우리나라에만 낯설 뿐, 폴란드에서는 여름방학 읽기책으로 유명한 도서인 이 책은 휴대전화나 sns가 없던 시절 한 여름 밤에 일어난 아이들의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내용도 몹시나 흥미롭고 재미있게 이어지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일러스트다. ⠀ 보흐단 부텐코. 이 책의 일러스트를 그린 작가님이다. 뭘 그린 분인지 모르겠다고? 얼마 전 담푸스에서 출간되었던 물방울의 모험도 이 분의 그림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이고, 삐뚤삐뚤 꼬마의 그림 같아서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더욱이 많은 색을 사용하지 않고도 선명하고 화려한 그림을 그려내시니 저절로 눈이 갈 수밖에! 책 군데군데 삽입된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만으로도 책에 집중하게 된다. (심지어 그림에 적힌 각종 문구들을 읽다 보면,저절로 웃음을 지어진다.) ⠀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으려면? 책의 호흡을 따라 클라멘티나를 찾으러 떠나면 된다. 그 과정이 어찌나 재미있게 표현되는지 어른인 나도 풍덩 빠져들어 책을 읽었다. 아마 초등학생아이들이라면 더욱 즐거워하며 이 책을 읽을 것 같다. 그저 빨강색을 좋아한다는 단서 하나를 들고 숲 속으로 간 책 속 아이들과, 경찰들과 함께 클레멘티나를 찾아주고, 같이 당황하고, 같이 즐거워하면 된다. 어떻게 같이 가냐고? 생각해봐라. 당신은 이미 그 방법을 알고 있다. 우리는 분명 어린 시절 언제나 주인공과 함께였다. ⠀ 만약 아이가 글씨를 읽을 수 있다면 스스로 읽게 하더라도 옆에서 같이 궁금해 해주시고, 혹 글씨를 모른다면 한 파트씩 읽어준다면 아이의 궁금증과 상상력을 무지막지하게 자극할 수 있을 듯 하다. ⠀ 가끔은 아이들 책에서 더 많은 유머와 행복, 즐거움 등을 찾을 수 있다. 아마 이 책은 읽는 누구에게는 행복과 웃음을 전해주리라 생각된다. ⠀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클레멘티나는빨간색을좋아해 #샘터 #샘터출판사 #크리스티나보글라르 #보흐단부텐코 @isamtoh @samtoh.kids
#방학인데 #아프다니😭
열나도 괜찮아요
방콕 해도 괜찮아요
책이 재미있어요😊
@myjh1229 님의 쇼듕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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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크는아이 #성교육동화 #공주양말
#아들바보 #딸바보 #육아소통 #맞팔 #반사
#좋아요 #57개월딸 #아프지마 #내시끼♥ #쇼파없는거실 #거실도서관 #거실스타그램
#방학인데 #아프다니😭 열나도 괜찮아요 방콕 해도 괜찮아요 책이 재미있어요😊 @myjh1229 님의 쇼듕한 후기입니다.💕💕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책으로크는아이 #성교육동화 #공주양말 #아들바보 #딸바보 #육아소통 #맞팔 #반사 #좋아요 #57개월딸 #아프지마 #내시끼♥ #쇼파없는거실 #거실도서관 #거실스타그램
#책으로크는소윤이에요 
이집트에 대해 알아보기

융합으로 연계독서로 확장해보기

만들기나 그림으로 오감활동하기

자료수집하고 정리하며 표현하기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을 키우기

아이와의 활동으로 얻는건 생각 이상의 얻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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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스타그램 #초등맘스타그램 #엄마표
#독후활동 #책스타그램 #독서의생활화 
#독서습관 #융합독서 #확장독서 #독서
#초등독서 #이집트 #오감만족 #창의력
#북스타그램 #책육아 #책육아그램 #책
#배움의길 #딸스타그램 #책과함께 #좋아
#책으로크는아이 #독서가답이다 #뿌듯
#책으로크는소윤이에요 이집트에 대해 알아보기 융합으로 연계독서로 확장해보기 만들기나 그림으로 오감활동하기 자료수집하고 정리하며 표현하기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을 키우기 아이와의 활동으로 얻는건 생각 이상의 얻음이 많다☺️ . . . . . . . . . . . . #초등스타그램 #초등맘스타그램 #엄마표 #독후활동 #책스타그램 #독서의생활화 #독서습관 #융합독서 #확장독서 #독서 #초등독서 #이집트 #오감만족 #창의력 #북스타그램 #책육아 #책육아그램 #책 #배움의길 #딸스타그램 #책과함께 #좋아 #책으로크는아이 #독서가답이다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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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만 손으로 꼼지락꼼지락.
이러니 귀여워 안귀여워?? 응??
. 쪼꼬만 손으로 꼼지락꼼지락. 이러니 귀여워 안귀여워?? 응??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JOB 시리즈 중에서 <나는 여행사에서 일할 거야> 편을 보고 조금 놀라웠다. 내가 어렸을 때만해도 여행사직원이 아이들이 바라는 직원이라고는 생각하기도 어려웠고, 작은 규모의 동네에서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얼굴조차 구경하기도 힘들었다. 하지만 어느새 우리나라 사람들도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늘어났고, 주말마다 가족과 함께 여기저기 떠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어간다. 그렇다 보니 아이들의 꿈도 점점 변해 가나보다.
⠀
일로서 여행을 다니면, 여행 그 자체의 즐거움은 아니겠지만, 다른 일을 하는 것보다는 즐겁고 행복하지 않을까? 물론 그러려면 그 직업을 완벽히 알고 즐겨야 가능한 일이기는 하지만 말이다.마냥 즐겁게만 생각했던 이 직업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음식,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맛집, 테마 등까지를 제대로 꿰고 있어야 하는 일이기에 전문적이 될수록 어렵고, 공부할수록 공부할 것이 더 많은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
모든 시리즈가 그렇지만, 이번 <여행사>시리즈도 참 치밀한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한솔이네가 아마존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바탕으로 외국여행에 꼭 필요한 물건, 맞아야 할 예방접종, 주의해야 할 것들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아이들과 여행을 할 때 특히나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어른들도 잘 모를 수 있는 경유의 이유나, 여행 디렉터 등에 대해서도 매우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쯤 읽어본다면 어른에게도 도움이 되겠다. 다양한 정보를 주기만 하면 아이들이 재미없어할 것에 대비해 군데군데 코믹요소들도 들어있다.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은 웃을 수 있고 책에 대해서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학습만화를 바탕으로 독서기틀을 마련하고, 연계하여 더 깊은 지식을 주는 책을 보여준다면 아이들에게도 보다 도움이 되는 독서를 제시할 수 있겠다.
⠀
구성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긴급상황 상상하기였는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만화를 보다가 자신만의 생각을 펼칠 수 있게 되어있어 초등학교 학습에서 이에 대한 토의 등을 하는 것도 매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 잡시리즈가 매우 좋은 것이 모든 책 마다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어서 단순히 만화만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내용을 확인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어 학습이나 지식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아무리 좋은 책도 스스로 정리하고 내용을 익히지 않으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기에 이 과정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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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다양한 잡 시리즈를 읽으며, 우리아이에게 적합한 직업,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직업이 무엇인지 공부해보려 한다. 물론 그것은 살며 계속 달라지겠지만, 꿈도 알아야 꾼다고 생각하기에 다양한 꿈을 함께 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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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나는여행사에서일할거야 #국일아이 #배경희 #안중걸
@kugil_kids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JOB 시리즈 중에서 <나는 여행사에서 일할 거야> 편을 보고 조금 놀라웠다. 내가 어렸을 때만해도 여행사직원이 아이들이 바라는 직원이라고는 생각하기도 어려웠고, 작은 규모의 동네에서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얼굴조차 구경하기도 힘들었다. 하지만 어느새 우리나라 사람들도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늘어났고, 주말마다 가족과 함께 여기저기 떠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어간다. 그렇다 보니 아이들의 꿈도 점점 변해 가나보다. ⠀ 일로서 여행을 다니면, 여행 그 자체의 즐거움은 아니겠지만, 다른 일을 하는 것보다는 즐겁고 행복하지 않을까? 물론 그러려면 그 직업을 완벽히 알고 즐겨야 가능한 일이기는 하지만 말이다.마냥 즐겁게만 생각했던 이 직업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음식,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맛집, 테마 등까지를 제대로 꿰고 있어야 하는 일이기에 전문적이 될수록 어렵고, 공부할수록 공부할 것이 더 많은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 모든 시리즈가 그렇지만, 이번 <여행사>시리즈도 참 치밀한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한솔이네가 아마존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바탕으로 외국여행에 꼭 필요한 물건, 맞아야 할 예방접종, 주의해야 할 것들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아이들과 여행을 할 때 특히나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어른들도 잘 모를 수 있는 경유의 이유나, 여행 디렉터 등에 대해서도 매우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쯤 읽어본다면 어른에게도 도움이 되겠다. 다양한 정보를 주기만 하면 아이들이 재미없어할 것에 대비해 군데군데 코믹요소들도 들어있다.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은 웃을 수 있고 책에 대해서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학습만화를 바탕으로 독서기틀을 마련하고, 연계하여 더 깊은 지식을 주는 책을 보여준다면 아이들에게도 보다 도움이 되는 독서를 제시할 수 있겠다. ⠀ 구성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긴급상황 상상하기였는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만화를 보다가 자신만의 생각을 펼칠 수 있게 되어있어 초등학교 학습에서 이에 대한 토의 등을 하는 것도 매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 잡시리즈가 매우 좋은 것이 모든 책 마다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어서 단순히 만화만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내용을 확인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어 학습이나 지식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아무리 좋은 책도 스스로 정리하고 내용을 익히지 않으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기에 이 과정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 앞으로도 다양한 잡 시리즈를 읽으며, 우리아이에게 적합한 직업,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직업이 무엇인지 공부해보려 한다. 물론 그것은 살며 계속 달라지겠지만, 꿈도 알아야 꾼다고 생각하기에 다양한 꿈을 함께 꿀 생각이다.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나는여행사에서일할거야 #국일아이 #배경희 #안중걸 @kugil_kids
여러분은 어떤 재능이 있나요? 여러분을 설레가 하는 취미는 무엇인가요? 이것만큼은 내가 최고라고 할 만한 분야가 있나요? (작가의 말 중에서)
⠀
당신의 장래희망은 무엇이었는가? 우리 때만해도 서로의 장래희망을 맞출 수 있었던 듯하다. 그럼 다시 묻겠다. 지금 당신의 직업은 무엇인가? 어린 시절 꾸었던 꿈을 그대로 이루었는가? 아마 아닌 분들이 더 많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정말 우리만의 잘못일까?
⠀
요즘 아이들은 다를까? 우리랑 비교하여 다소 성 관념만 사라졌을 뿐, 지금의 아이들 역시 몇 가지 직업만을 꿈꾼다. 유튜버, 연예인, 공무원 등. 최근 1년여 동안 아이들의 장래희망 중 가장 인기 있었던 직종이 “유튜버”란다. 우리 아이는 아직 유튜브가 뭔지 모르지만, 어디서 듣고 온 것인지 “구독”이란 단어를 안다. 이럴 때 마냥 덮어두는 게 능사일까, 아이가 관심을 가진다면 관련된 부분을 같이 공부하는 게 맞을까? 나는 후자라고 본다. 정작 부모는 유튜버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런 직업 말고 안정적인 꿈을 꾸라고 말하다가는 아이와의 대화자체를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
아이에게는 물론, 나 역시도 유튜브를 거의 보지 않았기에 사실 나는 유튜브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이 책이 아니었더라면 나는 “유튜버크리에이터”들을 그냥 <덕질 하는 사람>이라고 치부해버렸을지도 모른다. 이 책에 나오듯, 유튜브 영상의 위험성에 대해서만 생각했을지도 모르고. (p.98~99페이지에 영상의 위험성에 대해 매우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이 영상보기를 집착한다면 한번쯤 생각해보게 할 수 있는 좋은 글이다.) 그 밖에도 유튜브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유튜브의 홍보방식이나 콘텐츠 구성 등에 대해 어찌나 자세히 설명하는지 마치 제대로 된 강의 한 편을 듣는 기분이었다.
⠀
최근 나보다 일찍 아이를 낳은 친구 하나가 아이가 만화만을 읽는다며, 어떻게 하면 책을 읽게 할 수 있는지를 물어왔다. 나는 학습만화를 추천했고, 학습만화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친구는 아이가 집중하는 것을 보고 학습만화에 대한 선입견을 깰 수 있었다고 한다. 어쩌면 나 역시 이번 jobs를 통해 선입견을 깨게 된 건지도 모른다. 그동안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알지 못하면서도 덮어놓고 유해하다고 믿어왔지 않은가. 이 책을 통해 유튜브의 콘텐츠 채널, 유튜브에게 필요한 소양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또 책 뒤편에 매우 상세한 과정이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이 책을 소개하기 전에, 내가 먼저 공부하고 익혀둘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사실 유튜버크리에이터들이 쉽게 영상을 만들고 돈을 번다는 생각에 유튜버를 꿈꾸는 아이들도 적잖은데, 오히려 이 책을 통해 진짜 유튜버들이 갖추어야 할 일, 생각해야 할 일을 제대로 짚어주니 흔들리고 방황하는 아이들은 줄어들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까지처럼 아이에게 영상을 제한하며 덮어두고 살 수도 있지만 우리의 아이들은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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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것이 무조건 영상을 봐야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아이가 그런 것에 관심이 있다면 덮어놓는 것만이 능사일까? 이미 그러기 어려운 세상이고, 우리는 그런 시대를 사는 아이들의 부모다. 아이가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대비해야 함은 물론이지만, 부모도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공부하고 함께 개척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물론 이 말이 아이에게 영상을 많이 보여주라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본인이 꿈꾸는 것의 진짜 모습, 엄청난 노력은 알고 도전해야 좌절이라도 줄여 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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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나는유튜브크리에이터가될거야 #국일아이 #스페셜잡스 #jobs #specialjobs#주성윤
@kugil_kids
여러분은 어떤 재능이 있나요? 여러분을 설레가 하는 취미는 무엇인가요? 이것만큼은 내가 최고라고 할 만한 분야가 있나요? (작가의 말 중에서) ⠀ 당신의 장래희망은 무엇이었는가? 우리 때만해도 서로의 장래희망을 맞출 수 있었던 듯하다. 그럼 다시 묻겠다. 지금 당신의 직업은 무엇인가? 어린 시절 꾸었던 꿈을 그대로 이루었는가? 아마 아닌 분들이 더 많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정말 우리만의 잘못일까? ⠀ 요즘 아이들은 다를까? 우리랑 비교하여 다소 성 관념만 사라졌을 뿐, 지금의 아이들 역시 몇 가지 직업만을 꿈꾼다. 유튜버, 연예인, 공무원 등. 최근 1년여 동안 아이들의 장래희망 중 가장 인기 있었던 직종이 “유튜버”란다. 우리 아이는 아직 유튜브가 뭔지 모르지만, 어디서 듣고 온 것인지 “구독”이란 단어를 안다. 이럴 때 마냥 덮어두는 게 능사일까, 아이가 관심을 가진다면 관련된 부분을 같이 공부하는 게 맞을까? 나는 후자라고 본다. 정작 부모는 유튜버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런 직업 말고 안정적인 꿈을 꾸라고 말하다가는 아이와의 대화자체를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 아이에게는 물론, 나 역시도 유튜브를 거의 보지 않았기에 사실 나는 유튜브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이 책이 아니었더라면 나는 “유튜버크리에이터”들을 그냥 <덕질 하는 사람>이라고 치부해버렸을지도 모른다. 이 책에 나오듯, 유튜브 영상의 위험성에 대해서만 생각했을지도 모르고. (p.98~99페이지에 영상의 위험성에 대해 매우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이 영상보기를 집착한다면 한번쯤 생각해보게 할 수 있는 좋은 글이다.) 그 밖에도 유튜브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유튜브의 홍보방식이나 콘텐츠 구성 등에 대해 어찌나 자세히 설명하는지 마치 제대로 된 강의 한 편을 듣는 기분이었다. ⠀ 최근 나보다 일찍 아이를 낳은 친구 하나가 아이가 만화만을 읽는다며, 어떻게 하면 책을 읽게 할 수 있는지를 물어왔다. 나는 학습만화를 추천했고, 학습만화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친구는 아이가 집중하는 것을 보고 학습만화에 대한 선입견을 깰 수 있었다고 한다. 어쩌면 나 역시 이번 jobs를 통해 선입견을 깨게 된 건지도 모른다. 그동안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알지 못하면서도 덮어놓고 유해하다고 믿어왔지 않은가. 이 책을 통해 유튜브의 콘텐츠 채널, 유튜브에게 필요한 소양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또 책 뒤편에 매우 상세한 과정이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이 책을 소개하기 전에, 내가 먼저 공부하고 익혀둘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사실 유튜버크리에이터들이 쉽게 영상을 만들고 돈을 번다는 생각에 유튜버를 꿈꾸는 아이들도 적잖은데, 오히려 이 책을 통해 진짜 유튜버들이 갖추어야 할 일, 생각해야 할 일을 제대로 짚어주니 흔들리고 방황하는 아이들은 줄어들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까지처럼 아이에게 영상을 제한하며 덮어두고 살 수도 있지만 우리의 아이들은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살아가야 한다. ⠀ 물론 그것이 무조건 영상을 봐야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아이가 그런 것에 관심이 있다면 덮어놓는 것만이 능사일까? 이미 그러기 어려운 세상이고, 우리는 그런 시대를 사는 아이들의 부모다. 아이가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대비해야 함은 물론이지만, 부모도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공부하고 함께 개척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물론 이 말이 아이에게 영상을 많이 보여주라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본인이 꿈꾸는 것의 진짜 모습, 엄청난 노력은 알고 도전해야 좌절이라도 줄여 줄 수 있지 않을까. ⠀ ⠀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나는유튜브크리에이터가될거야 #국일아이 #스페셜잡스 #jobs #specialjobs#주성윤 @kugil_kids
누구에게나 돌아보면 그리움이나 미련, 혹은 아쉬움 그것도 아니면 눈물로 기억되는 사람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미안함으로도. 다른 것은 모르겠고 나는 미안함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하나 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타고 돌아가,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싶은 사람. 그 녀석의 친구였지만 이제는 그 녀석보다는 나를 더 자주 만난다는 한 친구가 “솔직히 너는 진짜 그때 너무 정 없이 뒤돌아 섰어.” 라고 표현했던 나의 첫사랑. 십 수년이 지난 지금에서 생각해본들 무엇을 하겠냐 만은,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진짜 내가 못되게 굴었구나, 하는 생각과 미안했다는 것을 동시에 떠올렸다.
⠀
아마 이 책을 이별 진행 중에 읽는다면 울고, 가슴 아파하고, 미련 떨고, 후회하며 여러 감정을 동시에 만나게 될 것이고, 이별 진행 중이 아닌 사람이라면 지나온 세월 어느 한 지점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전자든 후자든, 자신의 감정을 다 이겨낸 후에는 이 책의 제목처럼 “참 좋았다, 그치?” 하고 조금은 씁쓸한 웃음을 짓게 될 것이고.
⠀
사실은 최근에 이별을 하나 했다. 남자와의 이별은 당연히 아니고, 어쩌면 그것을 훨씬 넘어선 이와의 이별을 했다. 그런데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나는 여전히 헤어지지 못했고, 어쩌면 그들도 나와 헤어질 생각이 전혀 없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듯, “어차피 책임질 생각이 없던 상처”를 준 이별이 아니기에 이 이별은 이별이 아니라고 부르는 게 더 맞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괜히 생각이 많았다. 일단 이 책의 제목이 너무 짠했고, 내용들이 절절했으며, 나는 지금 괜히, 스스로, 어쩌면 이유 없이 이별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서른의 중반에서 사춘기를 겪으며 자아를 찾는 중이다.)
⠀
안녕, 이라는 단어가 가진 힘을 안다. 낯선 이를 친구로 만드는 마법이기도 하고, 익숙한 이를 남으로 만드는 냉정한 말이기도 하다. 나는 오늘 이 지면을 빌어, 세 번의 “안녕”을 하고자 한다. 아주 오래 전 인사도 없이 혼자 돌아섰기에 홀로 남아 힘들었을 그 시절의 너에게 안녕, 이제서야 사춘기를 겪으며 방황하고 고민하는 한심한 나에게 안녕,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꿈에 한걸음 가까워졌다며 행복해 할 나에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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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이지은 #이이영 #참좋았다그치 #시드앤피드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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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돌아보면 그리움이나 미련, 혹은 아쉬움 그것도 아니면 눈물로 기억되는 사람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미안함으로도. 다른 것은 모르겠고 나는 미안함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하나 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타고 돌아가,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싶은 사람. 그 녀석의 친구였지만 이제는 그 녀석보다는 나를 더 자주 만난다는 한 친구가 “솔직히 너는 진짜 그때 너무 정 없이 뒤돌아 섰어.” 라고 표현했던 나의 첫사랑. 십 수년이 지난 지금에서 생각해본들 무엇을 하겠냐 만은,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진짜 내가 못되게 굴었구나, 하는 생각과 미안했다는 것을 동시에 떠올렸다. ⠀ 아마 이 책을 이별 진행 중에 읽는다면 울고, 가슴 아파하고, 미련 떨고, 후회하며 여러 감정을 동시에 만나게 될 것이고, 이별 진행 중이 아닌 사람이라면 지나온 세월 어느 한 지점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전자든 후자든, 자신의 감정을 다 이겨낸 후에는 이 책의 제목처럼 “참 좋았다, 그치?” 하고 조금은 씁쓸한 웃음을 짓게 될 것이고. ⠀ 사실은 최근에 이별을 하나 했다. 남자와의 이별은 당연히 아니고, 어쩌면 그것을 훨씬 넘어선 이와의 이별을 했다. 그런데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나는 여전히 헤어지지 못했고, 어쩌면 그들도 나와 헤어질 생각이 전혀 없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듯, “어차피 책임질 생각이 없던 상처”를 준 이별이 아니기에 이 이별은 이별이 아니라고 부르는 게 더 맞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괜히 생각이 많았다. 일단 이 책의 제목이 너무 짠했고, 내용들이 절절했으며, 나는 지금 괜히, 스스로, 어쩌면 이유 없이 이별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서른의 중반에서 사춘기를 겪으며 자아를 찾는 중이다.) ⠀ 안녕, 이라는 단어가 가진 힘을 안다. 낯선 이를 친구로 만드는 마법이기도 하고, 익숙한 이를 남으로 만드는 냉정한 말이기도 하다. 나는 오늘 이 지면을 빌어, 세 번의 “안녕”을 하고자 한다. 아주 오래 전 인사도 없이 혼자 돌아섰기에 홀로 남아 힘들었을 그 시절의 너에게 안녕, 이제서야 사춘기를 겪으며 방황하고 고민하는 한심한 나에게 안녕,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꿈에 한걸음 가까워졌다며 행복해 할 나에게 안녕. ⠀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이지은 #이이영 #참좋았다그치 #시드앤피드 #쌤앤파커스
이 책의 리뷰에 앞서 하나 밝혀두고 싶은 이야기는, 나는 아이가 훗날 공부를 잘하든 아니든 신경 쓰지 않기로 진작부터 마음 먹었다. 이것은 아이가 손톱만하던 시절 마음 먹은 것이고, 아이가 38개월이 된 지금도 거의 매일 생각하는 일이다. 단, 딱 두 가지만은 무조건 좋아하게, 또 “잘”하게 해주고 싶었다. 그게 바로 독서와 글쓰기다. 왜 하필이면 그 두 가지냐 묻는다면 첫 번째 이유는 엄마가 물려줄 수 있는 유일한 재주이며, 두 번째 이유는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할 수만 있어도 열 받아 죽을 일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로 시작하고 끝을 내는 공부라니! 내가 어떻게 관심이 없을 수 있을까? 이 책은 말 그대로 제목부터 나를 겨냥한 느낌이었고, 책을 읽고 난 나의 평을 한 줄로 적자면, “아이가 초등학생을 아직 거치지 않았다면, 무조건 이 책을 읽어라.” 다. (혹은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반드시 읽으시길. 이왕이면 빌리지 말고 사서, 반복하여 읽으시고, 줄도 치시고, 공부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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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20년 가까이 교단과 강단에서 익힌 독서와 글쓰기 교육의 다양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방에 앉아 편안하게 그 노하우를 받아먹기만 하면 된다. 내가 초등학생 이전의 엄마들도 읽으라고 기록한 부분이 바로 이 때문이다. 내 생각을 아주 솔직히 기록하자면, 아주 어릴 때부터 책 읽은 아이들이 유아기에도 책을 읽을 확률이 높고, 유아기에도 읽은 아이들이 학생시절, 학생시절에 읽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읽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나 역시 그렇게 30년 가량의 독서구력을 갖춰왔다. 다른 것은 다 모르지만, 독서습관만큼은 제대로 들여놓았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물론 내 아이도 어느새 38개월의 독서구력을 가지고 있다. 뱃속도 쳐준다면 10개월을 보태면 되고, 스스로 앉아서 책을 꺼내 읽는 기간만을 따져도 어느새 2년이 넘었다. (참고로 우리 아이는 38개월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아이에게 아직 책의 재미를 들여주지 못했다면 일단 책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알게 하라.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데로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공부하게 하라. 글을 공부하게 하라. 초등학교는 3월의 어느 날, 수업 종을 치듯 시작하지만 어제까지 놀기만 하던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하여 “어머니 오늘부터는 소자 책을 읽고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하지는 않을 테니, 미리미리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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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말고 문득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무엇을 읽거나, 갑자기 생각이 떠오를 때면 종이에 그것을 기록하고는 했는데 (지금은 카톡 “나와의 채팅”을 이용 중이다. ) 나의 부모님은 그것을 쓰레기 취급하지 않고 고이 모아주셨다. 좀 성장한 후에는 내가 모았지만, 어린 시절의 쪽지를 보관하는 것은 온전히 부모님 덕분 아닌가. 그뿐인가. 내가 어느 정도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청소년 필독서는 이미 재미없어서 일반도서들을 읽었는데, 폭력적인 것을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읽게 두셨다. 그래서 학창시절에 태백산맥이나 아리랑, 토지들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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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아이의 그림이나 만들기 작품들을 모으고 있다. 후에는 아이가 쓴 글을 온전히 모아줄 계획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더욱 강하게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사소한 행동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줄 수 있다면 무엇이든 못할까. 혹 공간 부족으로 아이의 작품이나 그림을 모으지 못한다는 분들께 한가지 팁을 공유하자면, 사진으로 찍어라. 사진 제목을 “아기곰 19년 8월 19일 – 라인클레이 작품 : 야광팔찌” 이런 식으로 저장해두어라. 나는 늘 그렇게 사소한 것도 기록해둔다. 그래서 나의 휴대폰에는 수만 장의 사진으로 늘 용량부족 멘트가 뜨지만, 그럴 때마다 외장하드로 옮기면 된다. 외장하드도 꽉 차면 또 새로운 하드를 사면 된다. 외장하드 구입비가 우리의 추억을 저장해준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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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취하다보니 너ㅡ무 길게 써서 인스타엔 많이 편집되었다. 원문은 블러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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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김성효 #해냄 #해냄출판사 #초등공부독서로시작해글쓰기로끝내라 #독서 #글쓰기
이 책의 리뷰에 앞서 하나 밝혀두고 싶은 이야기는, 나는 아이가 훗날 공부를 잘하든 아니든 신경 쓰지 않기로 진작부터 마음 먹었다. 이것은 아이가 손톱만하던 시절 마음 먹은 것이고, 아이가 38개월이 된 지금도 거의 매일 생각하는 일이다. 단, 딱 두 가지만은 무조건 좋아하게, 또 “잘”하게 해주고 싶었다. 그게 바로 독서와 글쓰기다. 왜 하필이면 그 두 가지냐 묻는다면 첫 번째 이유는 엄마가 물려줄 수 있는 유일한 재주이며, 두 번째 이유는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할 수만 있어도 열 받아 죽을 일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로 시작하고 끝을 내는 공부라니! 내가 어떻게 관심이 없을 수 있을까? 이 책은 말 그대로 제목부터 나를 겨냥한 느낌이었고, 책을 읽고 난 나의 평을 한 줄로 적자면, “아이가 초등학생을 아직 거치지 않았다면, 무조건 이 책을 읽어라.” 다. (혹은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반드시 읽으시길. 이왕이면 빌리지 말고 사서, 반복하여 읽으시고, 줄도 치시고, 공부도 하시길!) ⠀ 이 책은 저자가 20년 가까이 교단과 강단에서 익힌 독서와 글쓰기 교육의 다양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방에 앉아 편안하게 그 노하우를 받아먹기만 하면 된다. 내가 초등학생 이전의 엄마들도 읽으라고 기록한 부분이 바로 이 때문이다. 내 생각을 아주 솔직히 기록하자면, 아주 어릴 때부터 책 읽은 아이들이 유아기에도 책을 읽을 확률이 높고, 유아기에도 읽은 아이들이 학생시절, 학생시절에 읽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읽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나 역시 그렇게 30년 가량의 독서구력을 갖춰왔다. 다른 것은 다 모르지만, 독서습관만큼은 제대로 들여놓았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물론 내 아이도 어느새 38개월의 독서구력을 가지고 있다. 뱃속도 쳐준다면 10개월을 보태면 되고, 스스로 앉아서 책을 꺼내 읽는 기간만을 따져도 어느새 2년이 넘었다. (참고로 우리 아이는 38개월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아이에게 아직 책의 재미를 들여주지 못했다면 일단 책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알게 하라.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데로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공부하게 하라. 글을 공부하게 하라. 초등학교는 3월의 어느 날, 수업 종을 치듯 시작하지만 어제까지 놀기만 하던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하여 “어머니 오늘부터는 소자 책을 읽고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하지는 않을 테니, 미리미리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듯하다. ⠀ 이 책을 읽다 말고 문득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무엇을 읽거나, 갑자기 생각이 떠오를 때면 종이에 그것을 기록하고는 했는데 (지금은 카톡 “나와의 채팅”을 이용 중이다. ) 나의 부모님은 그것을 쓰레기 취급하지 않고 고이 모아주셨다. 좀 성장한 후에는 내가 모았지만, 어린 시절의 쪽지를 보관하는 것은 온전히 부모님 덕분 아닌가. 그뿐인가. 내가 어느 정도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청소년 필독서는 이미 재미없어서 일반도서들을 읽었는데, 폭력적인 것을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읽게 두셨다. 그래서 학창시절에 태백산맥이나 아리랑, 토지들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 나는 지금 아이의 그림이나 만들기 작품들을 모으고 있다. 후에는 아이가 쓴 글을 온전히 모아줄 계획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더욱 강하게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사소한 행동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줄 수 있다면 무엇이든 못할까. 혹 공간 부족으로 아이의 작품이나 그림을 모으지 못한다는 분들께 한가지 팁을 공유하자면, 사진으로 찍어라. 사진 제목을 “아기곰 19년 8월 19일 – 라인클레이 작품 : 야광팔찌” 이런 식으로 저장해두어라. 나는 늘 그렇게 사소한 것도 기록해둔다. 그래서 나의 휴대폰에는 수만 장의 사진으로 늘 용량부족 멘트가 뜨지만, 그럴 때마다 외장하드로 옮기면 된다. 외장하드도 꽉 차면 또 새로운 하드를 사면 된다. 외장하드 구입비가 우리의 추억을 저장해준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 (너무 심취하다보니 너ㅡ무 길게 써서 인스타엔 많이 편집되었다. 원문은 블러그로!)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김성효 #해냄 #해냄출판사 #초등공부독서로시작해글쓰기로끝내라 #독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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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이런 마당이 있으면 좋겠대서 1놀람
요즘 우리집이 덜 깨끗하대서 2놀람
본인이름을 써서 (보고 그려서) 3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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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으면 카톡에 난리났을 일들.
며칠동안 나만 아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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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이나 되어 #자아찾기#꿈찾기 중
35살에 #사춘기
저 꿈 좀 찾아보려고요.
올해에는 진짜, 도전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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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 ⠀ 우리집에도 이런 마당이 있으면 좋겠대서 1놀람 요즘 우리집이 덜 깨끗하대서 2놀람 본인이름을 써서 (보고 그려서) 3놀람 ⠀ 예전같으면 카톡에 난리났을 일들. 며칠동안 나만 아는 일들. ⠀ 35살이나 되어 #자아찾기#꿈찾기 중 35살에 #사춘기 저 꿈 좀 찾아보려고요. 올해에는 진짜, 도전해보려고요. ⠀ ⠀ ⠀ #책스타그램#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튤립 만들기 중 #팁방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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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보솔 을 써보니, 아기들은 힘조절이 안되서
솔에 들러붙거나 찢어지기도 하더라구요.
곰보솔대신에, 구르프 ? 에잇.  #구르뽕
롤러처럼 쓰셔도 되고,
그냥 주셔도 되고 ㅋㅋㅋㅋ 정말 좋습니다 ㅋㅋㅋㅋ
심지어 롤러에 딱 맞음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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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제일귀여운클레이대백과 #봄다방 #김민정 #슬로래빗#국내최다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책읽기  #리뷰어 #서평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slowrabbitco
#튤립 만들기 중 #팁방출 ㅋㅋㅋㅋ ⠀ ⠀ ⠀ #곰보솔 을 써보니, 아기들은 힘조절이 안되서 솔에 들러붙거나 찢어지기도 하더라구요. 곰보솔대신에, 구르프 ? 에잇. #구르뽕 롤러처럼 쓰셔도 되고, 그냥 주셔도 되고 ㅋㅋㅋㅋ 정말 좋습니다 ㅋㅋㅋㅋ 심지어 롤러에 딱 맞음ㅋㅋㅋ ⠀ ⠀ #세상에서제일귀여운클레이대백과 #봄다방 #김민정 #슬로래빗#국내최다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책읽기 #리뷰어 #서평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slowrabbitco
#책으로크는소윤이에요 
밥 한공기 반을 먹어놓고서는 나를 보자마자 간식없냐는 딸😱🥶😰 너와 눈 마주치기가 무섭구나🤭

군만두 해줄게🙈

바로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며 책 읽는 아이😅

식비가 아이 3명인듯한 이 느낌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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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스타그램 #초등맘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습관 #독서습관 #간식찾는너 #먹방녀 
#너무먹는다진짜 #독서스타그램 #책읽는아이
#딸스타그램 #5학년딸 #5학년 #잘먹는우리딸 
#키로가겠지 #잘먹고쑥쑥크자 #책과함께 #책
#책육아그램 #책육아 #책으로크는아이 #독서
#책으로크는소윤이에요 밥 한공기 반을 먹어놓고서는 나를 보자마자 간식없냐는 딸😱🥶😰 너와 눈 마주치기가 무섭구나🤭 군만두 해줄게🙈 바로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며 책 읽는 아이😅 식비가 아이 3명인듯한 이 느낌은 뭐지😨 . . . . . . . . . . . . . . . . . . . #초등스타그램 #초등맘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습관 #독서습관 #간식찾는너 #먹방녀 #너무먹는다진짜 #독서스타그램 #책읽는아이 #딸스타그램 #5학년딸 #5학년 #잘먹는우리딸 #키로가겠지 #잘먹고쑥쑥크자 #책과함께 #책 #책육아그램 #책육아 #책으로크는아이 #독서
엄마 기일이라 고향갈 준비하다
조금 울었다.

그 모습을 본 체리가 #엄마께 편지를
써왔다.

충분히 위로가되었으나
다른 의미로 또 눈물이😂

고맙고 미안한 큰 딸.😿
많이 고맙고 많이 사랑해.❤ #내가사랑하는작가 #체리베이비
#딸이엄마에게 #7살편지 #딸키우는재미 #아이가주는감동 #69개월 #다둥이그램 
#딸스타그램 #감동스타그램 #마음깊은아이 
#책으로크는아이 #독서그램 #딸바보그램 #책읽는아이
엄마 기일이라 고향갈 준비하다 조금 울었다. 그 모습을 본 체리가 #엄마께 편지를 써왔다. 충분히 위로가되었으나 다른 의미로 또 눈물이😂 고맙고 미안한 큰 딸.😿 많이 고맙고 많이 사랑해.❤ #내가사랑하는작가 #체리베이비 #딸이엄마에게 #7살편지 #딸키우는재미 #아이가주는감동 #69개월 #다둥이그램 #딸스타그램 #감동스타그램 #마음깊은아이 #책으로크는아이 #독서그램 #딸바보그램 #책읽는아이
이날씨에 물놀이 구경하는건 괴로운일

아라월드 20분거리에 있는 도서관왔어요📚

#성주도서관
이날씨에 물놀이 구경하는건 괴로운일 아라월드 20분거리에 있는 도서관왔어요📚 #성주도서관
#책으로크는소윤이에요 
나는 명화카드를 빨래 널듯이 걸어두고 오고가며 자연스럽게 아이가 보게끔했다

바닥에 두기도하고 벽에 붙이기도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림을 보게끔하고 미술관도 다니곤했다

백과사전은 3살때 들여주었다

정말 백과는 사랑이었다❤️ 아이가 뭐야?왜그래?를 달고 살아서 정말 유용하게 보고 활용했던거 같다

형광펜 칠하면서 또 그리고 따라쓰면서 덩달아 나도 백과사전이라는걸 많이 보게 되었다☺️ 백과를 크면 사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는 어릴수록 활용도가 높다고 이야기 해 주고 싶다

물론 지금은 미디어로 타자만치면 나오는 사전들이 많이 있지만 아직은 페이지를 넘기고 내가 칮는 재미를 느끼게 해 주고픈 아날로그애미다😅

지금은 알아서 미디어와 책을 교차하지만 책이 없는 미디어는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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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추억소환 #4살딸 #유아시기
#책육아 #책육아그램 #독서스타그램 
#백과활용 #백과는필수 #명화카드활용 
#책과함께 #독서습관 #백과찾기 #추천
#책스타그램 #책으로크는아이 #딸그램
#책속에서놀기 #4살 #엄마표 #소확행
#책으로크는소윤이에요 나는 명화카드를 빨래 널듯이 걸어두고 오고가며 자연스럽게 아이가 보게끔했다 바닥에 두기도하고 벽에 붙이기도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림을 보게끔하고 미술관도 다니곤했다 백과사전은 3살때 들여주었다 정말 백과는 사랑이었다❤️ 아이가 뭐야?왜그래?를 달고 살아서 정말 유용하게 보고 활용했던거 같다 형광펜 칠하면서 또 그리고 따라쓰면서 덩달아 나도 백과사전이라는걸 많이 보게 되었다☺️ 백과를 크면 사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는 어릴수록 활용도가 높다고 이야기 해 주고 싶다 물론 지금은 미디어로 타자만치면 나오는 사전들이 많이 있지만 아직은 페이지를 넘기고 내가 칮는 재미를 느끼게 해 주고픈 아날로그애미다😅 지금은 알아서 미디어와 책을 교차하지만 책이 없는 미디어는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 . . . . . . . . . . . . . . #추억팔이 #추억소환 #4살딸 #유아시기 #책육아 #책육아그램 #독서스타그램 #백과활용 #백과는필수 #명화카드활용 #책과함께 #독서습관 #백과찾기 #추천 #책스타그램 #책으로크는아이 #딸그램 #책속에서놀기 #4살 #엄마표 #소확행
근처에 있다고 나오기에,
썰매탔단 이야기 기억나서 갔더니
무섭다고 쏜살같이 도망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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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보 #찹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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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역사문화공원 #레일썰매장
#잔디밭 #파란하늘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
근처에 있다고 나오기에, 썰매탔단 이야기 기억나서 갔더니 무섭다고 쏜살같이 도망간 너. ⠀ #겁보 #찹쌀이#삼성현역사문화공원 #레일썰매장 #잔디밭 #파란하늘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경산 에 일이 있어서 들른 김에 데려왔다.
#황룡사9층목탑 불타는 영상에
몹시 안타까워하던 착한 #찹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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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 대사의 해골물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었고,
책으로 읽은 #단군신화 를 기억해냈다.
⠀
아이들에게 하나도 헛된 게 없음을
그 모든게 아이를 키우는 요소임을 또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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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엄마표수업 #엄마표놀이 #엄마랑놀아요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경산 에 일이 있어서 들른 김에 데려왔다. #황룡사9층목탑 불타는 영상에 몹시 안타까워하던 착한 #찹쌀이#원효 대사의 해골물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었고, 책으로 읽은 #단군신화 를 기억해냈다. ⠀ 아이들에게 하나도 헛된 게 없음을 그 모든게 아이를 키우는 요소임을 또 느꼈다. ⠀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엄마표수업 #엄마표놀이 #엄마랑놀아요
#책으로크는소윤이에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책을 읽고 있길래...사진을 찍으려고하니 안된다며 책을 들고 읽는다😅

젤리 하나 주니 바로 사진 촬영😂

그럼 안돼👋

젤리 하나로 넘어오면 어쩌니🤣

오늘도 책탑을 쌓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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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스타그램 #초등맘스타그램 #독서
#독서습관 #책읽는습관 #책읽는아이 #책
#모닝독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는즐거움 #5학년딸 #5학년 #책좋아
#책육아그램 #책육아 #책으로크는아이
#젤리하나로행복함 #아이는사랑입니다
#책으로크는소윤이에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책을 읽고 있길래...사진을 찍으려고하니 안된다며 책을 들고 읽는다😅 젤리 하나 주니 바로 사진 촬영😂 그럼 안돼👋 젤리 하나로 넘어오면 어쩌니🤣 오늘도 책탑을 쌓겠군😏 . . . . . . . . . . . . . . . . #초등스타그램 #초등맘스타그램 #독서 #독서습관 #책읽는습관 #책읽는아이 #책 #모닝독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는즐거움 #5학년딸 #5학년 #책좋아 #책육아그램 #책육아 #책으로크는아이 #젤리하나로행복함 #아이는사랑입니다
(내가 한 권의 책을 놓고 두 개의 리뷰를 쓰는 이유는, 나의 “성향”으로 인해 마치 이 책도 같은 성향의 것이라고 이유 없는 미움을 받을까이다. 이 것은 나 개인의 생각이니 이 책은 부디 선입견 없이 읽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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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죄란 보복과는 다른 차원이다. 물어야 할 채임을 확실하게 묻는 일이다. 다시는 그런 정의롭지 못한 일을 도모하지 못하도록 본보기를 세우는 일이기도 하다. 보복이라는 주장은, 책임져야 할 자들이 책임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가장 흔하게 인용하는 레퍼토리다. 그 궤변에 휩쓸려 단죄를 소홀히 하면, 결국 능욕이 돌아온다. (P.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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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요즈음”에 잊지 말아야 할 문장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지금 우리 국민들이 그들을 향해 하고 있는 것은 “보복”이 아니라 “단죄”다. 그들이 저지르고도 하지 않았다고 우기는 것을, 우리의 소중한 생명, 우리의 소중한 재산을 아무렇지 않게 도둑질하고서도 다른 방향으로 “보복”하고 있는 것을 “단죄”함이다. 그래서 우리는 더 하나가 되어야 하고, 더 끈질기게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래야만 그들의 죄를 물을 수 있다. 그래야만 내 아이에게 치욕의 역사를 물려주지 않을 수 있다. 잘못된 협정으로 피해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던 아버지나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자기 멋대로 용서한다고 하는 딸을 욕하는 것도 물론 맞겠지만, 그 욕보다 앞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해결”이 아닐까. 그 해결을 위해서는 일종의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언젠가 한번은 짚어야 할 일이었다. 그래서 지금의 이 양상이 잠시 끓다 끝나지 않도록, 모두가 한 목소리가 되어야 한다. 그때와 지금은 “합의자”가 다르다. 그렇기에 그때와 결론도 다르기를 바래본다. 결과 역시 우리가 다르게 만들어야 함도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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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란 피해 당사자가 하는 것이다. 제 3자 누구에게도 용서의 권한이 없다. (P.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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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읽으며 내가 얼마나 고개를 끄덕였는지 작가님은 알까. 나는 아직도 당시의 뉴스를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앵무새처럼 “청와대의 입장”을 읊어대던 언론인들의 모습도 기억하고 있고.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그 때의 오해 하나가 풀렸다. 적어도 단 한 명의 언론인이라도 그 날의 기가 막힘을 함께 말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는 트위터에 “피해자는 용서 안 했는데, 가해자는 속죄를 선언하는 것, 영화 밀양이 생각납니다. 반성에 시효가 있을까요? 상처엔 시효가 없습니다. 수요집회는 그래서 계속 되었습니다.” 라고 적었다고 한다. 그래, 많은 정치인이나 언론인들이 입을 닫은 상황에서 그의 트위터 몇 줄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목소리라도, 피해자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아주 짧은 순간이라도, 그들이 맞는 비를 같이 맞아주는 사람이 있다고 느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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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은 자신과 다른 것을 바라지 않는다. 대의를 따르길 바라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겨두길 바란다. 그러나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좋아질 수 없다. 역으로 흐르는 물에서 가만히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나 뿐 아니라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니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큰 무기가 될 수 있는지를 새삼 깨닫는다.
⠀
혐오와 폭력의 세상에서 어떤 답을 찾을 것이냐는 그의 물음에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 등 긍정적 언어를 찾을 수 있도록, 나를 날카롭지만 따뜻하게 연마해두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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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박주경 #따뜻한냉정 #난폭한세상에맞서는우리의자세 #kbs앵커 #냉정한질문따뜻한해답
⠀@parkjookyoung @param.book
(내가 한 권의 책을 놓고 두 개의 리뷰를 쓰는 이유는, 나의 “성향”으로 인해 마치 이 책도 같은 성향의 것이라고 이유 없는 미움을 받을까이다. 이 것은 나 개인의 생각이니 이 책은 부디 선입견 없이 읽어주시길 바란다.) ⠀ ⠀ 단죄란 보복과는 다른 차원이다. 물어야 할 채임을 확실하게 묻는 일이다. 다시는 그런 정의롭지 못한 일을 도모하지 못하도록 본보기를 세우는 일이기도 하다. 보복이라는 주장은, 책임져야 할 자들이 책임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가장 흔하게 인용하는 레퍼토리다. 그 궤변에 휩쓸려 단죄를 소홀히 하면, 결국 능욕이 돌아온다. (P. 114) ⠀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요즈음”에 잊지 말아야 할 문장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지금 우리 국민들이 그들을 향해 하고 있는 것은 “보복”이 아니라 “단죄”다. 그들이 저지르고도 하지 않았다고 우기는 것을, 우리의 소중한 생명, 우리의 소중한 재산을 아무렇지 않게 도둑질하고서도 다른 방향으로 “보복”하고 있는 것을 “단죄”함이다. 그래서 우리는 더 하나가 되어야 하고, 더 끈질기게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래야만 그들의 죄를 물을 수 있다. 그래야만 내 아이에게 치욕의 역사를 물려주지 않을 수 있다. 잘못된 협정으로 피해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던 아버지나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자기 멋대로 용서한다고 하는 딸을 욕하는 것도 물론 맞겠지만, 그 욕보다 앞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해결”이 아닐까. 그 해결을 위해서는 일종의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언젠가 한번은 짚어야 할 일이었다. 그래서 지금의 이 양상이 잠시 끓다 끝나지 않도록, 모두가 한 목소리가 되어야 한다. 그때와 지금은 “합의자”가 다르다. 그렇기에 그때와 결론도 다르기를 바래본다. 결과 역시 우리가 다르게 만들어야 함도 분명하다. ⠀ ⠀ ⠀ ⠀ 용서란 피해 당사자가 하는 것이다. 제 3자 누구에게도 용서의 권한이 없다. (P. 117) ⠀ 이 부분을 읽으며 내가 얼마나 고개를 끄덕였는지 작가님은 알까. 나는 아직도 당시의 뉴스를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앵무새처럼 “청와대의 입장”을 읊어대던 언론인들의 모습도 기억하고 있고.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그 때의 오해 하나가 풀렸다. 적어도 단 한 명의 언론인이라도 그 날의 기가 막힘을 함께 말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는 트위터에 “피해자는 용서 안 했는데, 가해자는 속죄를 선언하는 것, 영화 밀양이 생각납니다. 반성에 시효가 있을까요? 상처엔 시효가 없습니다. 수요집회는 그래서 계속 되었습니다.” 라고 적었다고 한다. 그래, 많은 정치인이나 언론인들이 입을 닫은 상황에서 그의 트위터 몇 줄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목소리라도, 피해자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아주 짧은 순간이라도, 그들이 맞는 비를 같이 맞아주는 사람이 있다고 느꼈을지도 모른다. ⠀ 우리가 사는 세상은 자신과 다른 것을 바라지 않는다. 대의를 따르길 바라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겨두길 바란다. 그러나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좋아질 수 없다. 역으로 흐르는 물에서 가만히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나 뿐 아니라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니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큰 무기가 될 수 있는지를 새삼 깨닫는다. ⠀ 혐오와 폭력의 세상에서 어떤 답을 찾을 것이냐는 그의 물음에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 등 긍정적 언어를 찾을 수 있도록, 나를 날카롭지만 따뜻하게 연마해두어야겠다. ⠀ ⠀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박주경 #따뜻한냉정 #난폭한세상에맞서는우리의자세 #kbs앵커 #냉정한질문따뜻한해답@parkjookyoung @param.book
@parkjookyoung 
자신의 여행가방을 “내던지듯” 보좌진에게 건넸다가 반갑지 않은 유명세를 치러야 했다. 보좌진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고 가방만 “툭” 하고 민 그 행위는 “노 룩 패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 그런데 그가 내놓은 답변은 그 예견과 좀 달랐다. “바쁜 시간에 쓸데없는 일 가지고…….”
⠀
그랬다. 그렇게 말했다. “쓸데없는 일”이라고 했다. 이른바 ‘여행가방 던지기’와 관련해 어느 기자가 당사자의 입장을 묻자 그런 답변이 돌아왔다. 그 정치인에게는 그날의 일화가 그냥 “쓸데없는 일”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모양이다. (p.133)
⠀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정치인을 너무나 또렷이 기억한다. 그 노룩패스는 아직도 세상에는 나의 편의를 위해 타인의 상처는 아랑곳하지 않는 이들이 버젓이 존재하는구나 하는 소름 돋는 놀라움을 제공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정리하는 지금도 또 한번, 사람이라는 존재는 동전보다 더 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음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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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박주경 앵커 -아니 이제 작가님- 의 글을 좋아했다. SNS에서 소위 “인친”으로 지내며 그의 글들을 읽어왔는데, 그의 글을 읽을 때마다 “온도가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래서였을까. 그가 “따뜻한 냉정”이라는 제목의 책을 소개했을 때, 역시 사람들의 눈은 다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비판적인 눈과 언어로 세상을 보는 앵커지만, 그럼에도 그를 “차가운 냉정”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따뜻한 사람이지 않은가.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또 한번 그에게 새로운 온도를 부여하고 싶다. “차가운 이성” 그리고 “따뜻한 냉정”. (역시 그는 괜히 KBS타이틀을 단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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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란 기본적으로 이타심의 발현이지만 그렇다고 거창한 것도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얼마든 실천할 수 있는 덕목이다. (P.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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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란 그저 가끔 바라봐주는 것, 그저 들어주는 것, 거기서 딱 멈추어야 할 때가 많다. (P. 138)
⠀
-부탁이란 사람 사이의 정을 확인하는 일임과 동시에 그 정을 깨버리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어려운 부탁을 하거나 그걸 거절한다고 하여 무조건 그 정이 깨진다는 게 아니라, 잘 못 부탁하고 잘못 거절하면 죽마고우 사이도 원수가 되는 게 한 순간이다. (P. 185)
⠀
한 문장 한 문장이 날카로운 펜촉 같다. 그런데 누구를 찌르는 그런 날카로움이 아니라, 어리석은 이에게 혹은 귀를 닫아버린 이에게 일침을 가하는 그런 날카로움이다. 따지고 보면,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를 적은 것은 아니다. 우리도 아는 이야기를, 제대로 적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내내 고개가 끄덕여지고, 공감이 되고, 적어두고 싶어졌다. 사실 나는 편견을 갖지 않기 위해 출판사의 책 소개를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찾아본 홍보 글에서 “느려도 공정하게, 날카롭지만 따뜻하게, 자유롭지만 상식적으로, 작지만 간절한 소망들이 모여서 큰 절망을 조금씩 넘습니다.” 라는 문장을 보고 나도 모르게 무릎을 탁 쳤다. 이 말만큼 정확하게 이 책을 표현하는 글이 또 있을까. 이 책은 정말 그런 책이다. 날카롭지만 따뜻하고, 자유롭지만 상식적이다. 그래서 나도 작지만 간절한 소망을 보태고 싶어졌다. 세상에 더해야 할 따뜻함이 있다면 아주 작더라도 내 온기를 보태고, 비판해야 할 일이 있다면 부족하지만 나의 목소리도 보태고 싶어진다.
⠀
나는 분명하게 알기 때문이다. 나라는 존재는 작지만, 여러 “나”가 모일 때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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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책은 그저 세상에 작은 노크를 건네는 물방울일지도 모른다. 누군가는 큰 의미를 느끼지 못할지도 모르고, 큰 흐름이 되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 물통을 넘치게 하는 것은 그 물방울임을 알기에, 그의 따뜻하고도 냉정한 문장들이 세상에 넘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래서 단 한 줄이라도 누군가 읽고, 딱 1분이라도 뜨끔하거나 딱 1분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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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박주경 #따뜻한냉정 #난폭한세상에맞서는우리의자세 #kbs앵커 #냉정한질문따뜻한해답
@param.book
@parkjookyoung 자신의 여행가방을 “내던지듯” 보좌진에게 건넸다가 반갑지 않은 유명세를 치러야 했다. 보좌진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고 가방만 “툭” 하고 민 그 행위는 “노 룩 패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 그런데 그가 내놓은 답변은 그 예견과 좀 달랐다. “바쁜 시간에 쓸데없는 일 가지고…….” ⠀ 그랬다. 그렇게 말했다. “쓸데없는 일”이라고 했다. 이른바 ‘여행가방 던지기’와 관련해 어느 기자가 당사자의 입장을 묻자 그런 답변이 돌아왔다. 그 정치인에게는 그날의 일화가 그냥 “쓸데없는 일”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모양이다. (p.133) ⠀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정치인을 너무나 또렷이 기억한다. 그 노룩패스는 아직도 세상에는 나의 편의를 위해 타인의 상처는 아랑곳하지 않는 이들이 버젓이 존재하는구나 하는 소름 돋는 놀라움을 제공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정리하는 지금도 또 한번, 사람이라는 존재는 동전보다 더 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음을 실감한다. ⠀ 평소에도 박주경 앵커 -아니 이제 작가님- 의 글을 좋아했다. SNS에서 소위 “인친”으로 지내며 그의 글들을 읽어왔는데, 그의 글을 읽을 때마다 “온도가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래서였을까. 그가 “따뜻한 냉정”이라는 제목의 책을 소개했을 때, 역시 사람들의 눈은 다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비판적인 눈과 언어로 세상을 보는 앵커지만, 그럼에도 그를 “차가운 냉정”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따뜻한 사람이지 않은가.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또 한번 그에게 새로운 온도를 부여하고 싶다. “차가운 이성” 그리고 “따뜻한 냉정”. (역시 그는 괜히 KBS타이틀을 단 게 아니었다.) ⠀ ⠀ ⠀ -양보란 기본적으로 이타심의 발현이지만 그렇다고 거창한 것도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얼마든 실천할 수 있는 덕목이다. (P. 90) ⠀ -위로란 그저 가끔 바라봐주는 것, 그저 들어주는 것, 거기서 딱 멈추어야 할 때가 많다. (P. 138) ⠀ -부탁이란 사람 사이의 정을 확인하는 일임과 동시에 그 정을 깨버리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어려운 부탁을 하거나 그걸 거절한다고 하여 무조건 그 정이 깨진다는 게 아니라, 잘 못 부탁하고 잘못 거절하면 죽마고우 사이도 원수가 되는 게 한 순간이다. (P. 185) ⠀ 한 문장 한 문장이 날카로운 펜촉 같다. 그런데 누구를 찌르는 그런 날카로움이 아니라, 어리석은 이에게 혹은 귀를 닫아버린 이에게 일침을 가하는 그런 날카로움이다. 따지고 보면,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를 적은 것은 아니다. 우리도 아는 이야기를, 제대로 적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내내 고개가 끄덕여지고, 공감이 되고, 적어두고 싶어졌다. 사실 나는 편견을 갖지 않기 위해 출판사의 책 소개를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찾아본 홍보 글에서 “느려도 공정하게, 날카롭지만 따뜻하게, 자유롭지만 상식적으로, 작지만 간절한 소망들이 모여서 큰 절망을 조금씩 넘습니다.” 라는 문장을 보고 나도 모르게 무릎을 탁 쳤다. 이 말만큼 정확하게 이 책을 표현하는 글이 또 있을까. 이 책은 정말 그런 책이다. 날카롭지만 따뜻하고, 자유롭지만 상식적이다. 그래서 나도 작지만 간절한 소망을 보태고 싶어졌다. 세상에 더해야 할 따뜻함이 있다면 아주 작더라도 내 온기를 보태고, 비판해야 할 일이 있다면 부족하지만 나의 목소리도 보태고 싶어진다. ⠀ 나는 분명하게 알기 때문이다. 나라는 존재는 작지만, 여러 “나”가 모일 때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 어쩌면 이 책은 그저 세상에 작은 노크를 건네는 물방울일지도 모른다. 누군가는 큰 의미를 느끼지 못할지도 모르고, 큰 흐름이 되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 물통을 넘치게 하는 것은 그 물방울임을 알기에, 그의 따뜻하고도 냉정한 문장들이 세상에 넘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래서 단 한 줄이라도 누군가 읽고, 딱 1분이라도 뜨끔하거나 딱 1분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좋겠다. ⠀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박주경 #따뜻한냉정 #난폭한세상에맞서는우리의자세 #kbs앵커 #냉정한질문따뜻한해답 @param.book
콩타작을 하였다.
콩들이 마당으로 콩콩 튀어나와
또르르또르르 굴러간다.
콩 잡아라 콩 잡아라.
굴러가는 저 콩 잡아라.
콩 잡으러 가는데
어, 어, 저 콩 좀 봐라.
쥐구멍으로 쏙 들어가네.
⠀
콩, 너는 죽었다!
⠀
-김용택 “콩 너는 죽었다” 전문
⠀
내 오랜 지인들은 알겠지만, 나는 시를 참 좋아한다. 내가 오래도록 쓰기도 했고 오래도록 읽기도 했다. 그래서 아이를 가졌을 때에도 나는 동시집을 여럿 꺼내놓고 많이도 읽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에도 100일도 되지 않은 녀석을 눕혀놓고 동시를 어찌나 읽어주었던가?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는 말이 빨리 트였고, 의성어 의태어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특히나 언어에 관심이 많다. 낯선 단어를 사용하면 “그게 뭐야?” 하고 물어보고 입에 익을 때까지 연습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렇게 하다 보니, 또래아이들보다 많은 어휘를 사용하는 편이다.
⠀
그런 우리아이의 언어를 또 한 차원 높여줄 책이 한 권 태어났다. 바로 <김용택 선생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가 그 책이다. 일단 제목부터 내 취향저격이다. “김용택”, “동시”, ‘우리말”. 제목에 내가 좋아하는 단어가 세가지나 들어가니,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
그런데 이 책을 펼치면 더욱 더 빠져든다. 어찌나 완벽하게 구성했던지 언어에 흥미가 많은 아이들은 더욱 재미있어 할 것 같고, 흥미가 없던 아이들은 이번 기회에 풍덩 사랑에 빠지게 될 것 같다. 김용택 시인의 섬세한 시 한편을 제시하고, 단어를 풀이해준다. 네모 칸 속에 단어를 제시하고 풀이해주어, 더욱 눈에 잘 든다. 그 아래에는 똘똘이 수첩을 통해 배경지식이나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을 짤막하게 이야기하는데, 그 말투가 너무 따뜻해서 중독성이 깊다. 진짜 매력은 다음 장 되시겠다! 홍수진 작가의 익살 넘치는 그림에 앞에서 배운 어휘들이 빈 칸으로 그려져 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재미를 느끼고, 그 칸을 채우는 재미는 말하면 입 아프지! 글씨를 쓸 수 있는 친구라면 직접 칸을 채워보는 것도 좋고, 글씨를 쓸 수 없는 아이라면 어휘 공부만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앞 페이지에서 배워서 인지 우리 아이에게 “구슬이 ‘땡땡땡’ 굴러가고 있어” 라고 말을 했더니 “’땡땡땡’은 종 할 때 나는 소리지. 구슬이 굴러가는 거는 ‘또르르’지.” 라고 오히려 나를 가르쳐주더라!
⠀
책의 뒤 표지에 김용택 시인이 써놓으신 말도 인상 깊다. “시와 만화가 만나 새로운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어. 너도 한번 읽어봐. 아마 한 번 보고 나면 또 보고 싶을 걸. 실은 말이야, 이 시를 쓴 나도 보고, 보고 또 자꾸 보았거든” 이라고 써두셨다. 아니 왜 이렇게 솔직하신 거야! 귀여움마저 느껴지게! 맞다. 이것은 순도 100퍼센트의 솔직함이다. 정말 좋은 문학이지만 안타깝게 소설이나 에세이 등에 비해 사랑 받지 못하는 시가, 만화를 만나서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꽤 오랜 세월 시를 좋아해온 나도 이렇게 만화와 함께 읽으니 더 좋았다. 아마 아이들은 내가 느끼는 것보다 몇 배는 더 재미있다고 느끼게 될 거다.
⠀
우리 아이처럼 말을 배우고, 증폭시키는 나이부터 스스로 글씨를 읽고 쓰는 나이까지도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을 듯한 책이다. 진짜 강추도서! 담푸스 출판사에서 이 시리즈를 얼마나 내실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다양한 시인들을 소개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린다.
⠀
아, 따질 것도 하나 있다. 저 어릴 때 왜 이런 책 안 내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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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꿈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김용택 #담푸스 #지식이담뿍담뿍 #김용택선생님동시로배우는우리말은재밌다 #홍수진
@dhampus_book
콩타작을 하였다. 콩들이 마당으로 콩콩 튀어나와 또르르또르르 굴러간다. 콩 잡아라 콩 잡아라. 굴러가는 저 콩 잡아라. 콩 잡으러 가는데 어, 어, 저 콩 좀 봐라. 쥐구멍으로 쏙 들어가네. ⠀ 콩, 너는 죽었다! ⠀ -김용택 “콩 너는 죽었다” 전문 ⠀ 내 오랜 지인들은 알겠지만, 나는 시를 참 좋아한다. 내가 오래도록 쓰기도 했고 오래도록 읽기도 했다. 그래서 아이를 가졌을 때에도 나는 동시집을 여럿 꺼내놓고 많이도 읽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에도 100일도 되지 않은 녀석을 눕혀놓고 동시를 어찌나 읽어주었던가?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는 말이 빨리 트였고, 의성어 의태어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특히나 언어에 관심이 많다. 낯선 단어를 사용하면 “그게 뭐야?” 하고 물어보고 입에 익을 때까지 연습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렇게 하다 보니, 또래아이들보다 많은 어휘를 사용하는 편이다. ⠀ 그런 우리아이의 언어를 또 한 차원 높여줄 책이 한 권 태어났다. 바로 <김용택 선생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가 그 책이다. 일단 제목부터 내 취향저격이다. “김용택”, “동시”, ‘우리말”. 제목에 내가 좋아하는 단어가 세가지나 들어가니,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 그런데 이 책을 펼치면 더욱 더 빠져든다. 어찌나 완벽하게 구성했던지 언어에 흥미가 많은 아이들은 더욱 재미있어 할 것 같고, 흥미가 없던 아이들은 이번 기회에 풍덩 사랑에 빠지게 될 것 같다. 김용택 시인의 섬세한 시 한편을 제시하고, 단어를 풀이해준다. 네모 칸 속에 단어를 제시하고 풀이해주어, 더욱 눈에 잘 든다. 그 아래에는 똘똘이 수첩을 통해 배경지식이나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을 짤막하게 이야기하는데, 그 말투가 너무 따뜻해서 중독성이 깊다. 진짜 매력은 다음 장 되시겠다! 홍수진 작가의 익살 넘치는 그림에 앞에서 배운 어휘들이 빈 칸으로 그려져 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재미를 느끼고, 그 칸을 채우는 재미는 말하면 입 아프지! 글씨를 쓸 수 있는 친구라면 직접 칸을 채워보는 것도 좋고, 글씨를 쓸 수 없는 아이라면 어휘 공부만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앞 페이지에서 배워서 인지 우리 아이에게 “구슬이 ‘땡땡땡’ 굴러가고 있어” 라고 말을 했더니 “’땡땡땡’은 종 할 때 나는 소리지. 구슬이 굴러가는 거는 ‘또르르’지.” 라고 오히려 나를 가르쳐주더라! ⠀ 책의 뒤 표지에 김용택 시인이 써놓으신 말도 인상 깊다. “시와 만화가 만나 새로운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어. 너도 한번 읽어봐. 아마 한 번 보고 나면 또 보고 싶을 걸. 실은 말이야, 이 시를 쓴 나도 보고, 보고 또 자꾸 보았거든” 이라고 써두셨다. 아니 왜 이렇게 솔직하신 거야! 귀여움마저 느껴지게! 맞다. 이것은 순도 100퍼센트의 솔직함이다. 정말 좋은 문학이지만 안타깝게 소설이나 에세이 등에 비해 사랑 받지 못하는 시가, 만화를 만나서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꽤 오랜 세월 시를 좋아해온 나도 이렇게 만화와 함께 읽으니 더 좋았다. 아마 아이들은 내가 느끼는 것보다 몇 배는 더 재미있다고 느끼게 될 거다. ⠀ 우리 아이처럼 말을 배우고, 증폭시키는 나이부터 스스로 글씨를 읽고 쓰는 나이까지도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을 듯한 책이다. 진짜 강추도서! 담푸스 출판사에서 이 시리즈를 얼마나 내실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다양한 시인들을 소개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린다. ⠀ 아, 따질 것도 하나 있다. 저 어릴 때 왜 이런 책 안 내주셨나요!!! ⠀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꿈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김용택 #담푸스 #지식이담뿍담뿍 #김용택선생님동시로배우는우리말은재밌다 #홍수진 @dhampus_book
아이는 쉬는 날이 끝나는 밤이면 “언제 또 쉬어?” 라는 말을 하곤 한다. 그러면 나는 있는 힘껏 저 우주의 에너지까지 끌어 모아 넘치다 싶은 웃음으로 대답한다. “딱 다섯 밤만 더 자고!” 어느새 10까지의 숫자를 익힌 아이는 손가락을 꼽아보더니 한숨을 쉰다. “아직도 다섯 밤 자야 해?” 함께 논 날이 채 다 저물기도 전에 아이는 다음 다섯 밤을 걱정하는 것을 보면 나는 속수무책으로 가슴이 시려, 아이를 안아주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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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딱 그런 이야기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내 마음처럼 무겁지는 않다. 오히려 짧은 문장과 가벼운 호흡이라 부담 없이 읽고, 아이의 마음을 더 가볍게 묻게 한다. (엄마 쉬는 날이 아니라 아빠 쉬는 날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종종 엄마나 아빠의 출근을 매우 무겁게 그려놓은 책들이 있어 날 눈물바다에 빠지게 했다면, 이 이야기는 밝고 맑게 표현하여 오히려 부담 없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게 했다.
⠀
아무래도 주인공의 아빠는 오랜만에 쉬나 보다. 아이는 학교에서 내내 아빠 생각을 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 보면. 밥을 먹으면서도 아빠가 상한 우유를 먹지는 않았는지,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면서도 아빠는 내 생각을 하는지 걱정하고, 비가 오니 오늘은 꼭 나랑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다 아빠가 아이를 데리러 오고, 아이와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아늑한 “비 오는 날의 탕 목욕”을 하고 평온한 저녁을 맞이한다. 특별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일상의 하루인데 아이는 묻는다. “언제 또 쉬어?” 아마 우리의 아이들도 그럴 것이다. 뭔가 특별한 것을 해서 오늘이 특별한 게 아니라 그저 엄마와 아빠와 함께 보내서 오늘이 특별한 것인지도 모른다.
⠀
이 그림책을 읽고 난 뒤에야 찾아보았는데, “제 4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수상작”이다. 상 이름에 딱맞게 이 책에는 여백이 많아, 오히려 상상의 여지가 많은 느낌이 든다. 무심한 듯 하얀 여백이 많은 그림으로 그려졌으나,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너무나 많다. 우리의 이야기가 있고, 또 여느 집의 이야기가 있다. 꽉 찬 그림, 꽉 찬 내용의 책보다 오히려 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많아지고, 아이의 쫑알쫑알이 오래 이어진다면, 그것은 분명히 숨겨놓은 이야기가 많기 때문 아닐까?
⠀
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와 쉬는 날, 엄마아빠가 일하는 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내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이야기하기도 해서 놀랍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했다.
⠀
아이와 읽는 그림책의 가장 큰 매력이 그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책에 보이는 그림과 내용만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로, 자신만의 세상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멋진 순간들. 왜 어른이 되면 그런 재주는 사라지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오늘도 그림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고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눈물 나게 감사한 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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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꿈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북극곰 #아빠쉬는날 #차야다 #사랑해요북극곰 #북극곰중독자
@bookgoodcome
아이는 쉬는 날이 끝나는 밤이면 “언제 또 쉬어?” 라는 말을 하곤 한다. 그러면 나는 있는 힘껏 저 우주의 에너지까지 끌어 모아 넘치다 싶은 웃음으로 대답한다. “딱 다섯 밤만 더 자고!” 어느새 10까지의 숫자를 익힌 아이는 손가락을 꼽아보더니 한숨을 쉰다. “아직도 다섯 밤 자야 해?” 함께 논 날이 채 다 저물기도 전에 아이는 다음 다섯 밤을 걱정하는 것을 보면 나는 속수무책으로 가슴이 시려, 아이를 안아주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 이 그림책은 딱 그런 이야기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내 마음처럼 무겁지는 않다. 오히려 짧은 문장과 가벼운 호흡이라 부담 없이 읽고, 아이의 마음을 더 가볍게 묻게 한다. (엄마 쉬는 날이 아니라 아빠 쉬는 날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종종 엄마나 아빠의 출근을 매우 무겁게 그려놓은 책들이 있어 날 눈물바다에 빠지게 했다면, 이 이야기는 밝고 맑게 표현하여 오히려 부담 없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게 했다. ⠀ 아무래도 주인공의 아빠는 오랜만에 쉬나 보다. 아이는 학교에서 내내 아빠 생각을 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 보면. 밥을 먹으면서도 아빠가 상한 우유를 먹지는 않았는지,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면서도 아빠는 내 생각을 하는지 걱정하고, 비가 오니 오늘은 꼭 나랑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다 아빠가 아이를 데리러 오고, 아이와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아늑한 “비 오는 날의 탕 목욕”을 하고 평온한 저녁을 맞이한다. 특별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일상의 하루인데 아이는 묻는다. “언제 또 쉬어?” 아마 우리의 아이들도 그럴 것이다. 뭔가 특별한 것을 해서 오늘이 특별한 게 아니라 그저 엄마와 아빠와 함께 보내서 오늘이 특별한 것인지도 모른다. ⠀ 이 그림책을 읽고 난 뒤에야 찾아보았는데, “제 4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수상작”이다. 상 이름에 딱맞게 이 책에는 여백이 많아, 오히려 상상의 여지가 많은 느낌이 든다. 무심한 듯 하얀 여백이 많은 그림으로 그려졌으나,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너무나 많다. 우리의 이야기가 있고, 또 여느 집의 이야기가 있다. 꽉 찬 그림, 꽉 찬 내용의 책보다 오히려 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많아지고, 아이의 쫑알쫑알이 오래 이어진다면, 그것은 분명히 숨겨놓은 이야기가 많기 때문 아닐까? ⠀ 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와 쉬는 날, 엄마아빠가 일하는 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내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이야기하기도 해서 놀랍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했다. ⠀ 아이와 읽는 그림책의 가장 큰 매력이 그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책에 보이는 그림과 내용만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로, 자신만의 세상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멋진 순간들. 왜 어른이 되면 그런 재주는 사라지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오늘도 그림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고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눈물 나게 감사한 날이었다.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꿈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북극곰 #아빠쉬는날 #차야다 #사랑해요북극곰 #북극곰중독자 @bookgoodcome
🎈진희의 첫 별자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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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되더니 아이가 요즘 새로이 관심을 갖는 분야이자 아빠가 진희에게 보여 주고 싶은 다른 세상 이야기인 "별자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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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아이의 시선을 넓혀주고 싶은 아빠의 사심이 진희에게 꽤 잘 통해서 아이는 요즘 부쩍 별자리, 우주, 태양계에 꽤 관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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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엄마, 아빠랑 천문관측센터에 별보러 가기 전에 요즘 엄마랑 자주 읽고, 보는 책들. 별자리를 만들어 줄게는 아이에게 순수한 동심과 아름다운 생각을 갖게 하고, 별자리 3D 책은 실감 나는 별자리 이야기로 아이의 호기심을 증폭시켜주며, 나의 첫 별자리 책은 아이 눈높이에서 별자리에 대한 해설을 구체적으로 풀어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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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 책들이 왜이리 많은거니?? 요즘 바쁜 와중에도 아이와 짬짬이 책보며 보내는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다. 아이도 엄마랑 책 읽는 시간을 너무 좋아해서 서로가 얻는 교감 때문에 우리 모녀는 책 읽는 시간을 너무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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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늘 우리딸과 나눌 수 있는 엄마는 참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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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첫별자리책 #7세딸 #별자리를만들어줄게 #앗별자리3D #우리가별들에서보는것 #너의시선은늘깊고넓게자라길 #눈앞에있는것보다더멀리내다보는혜안을갖기를🙏 #책을좋아하는아이로자라길 #달팽이책육아 #책으로크는아이 #나는책이좋아요 #책스타그램📚 #육아기록 #육아소통 #육아스타그램 #뱀띠딸🐍 #도치맘 #외동딸 #딸바보 #딸스타그램
🎈진희의 첫 별자리 책🌟🌟✨📘 ㆍ ㆍ 일곱살 되더니 아이가 요즘 새로이 관심을 갖는 분야이자 아빠가 진희에게 보여 주고 싶은 다른 세상 이야기인 "별자리 이야기"🌟🌟🌟✨ ㆍ ㆍ 우주로 아이의 시선을 넓혀주고 싶은 아빠의 사심이 진희에게 꽤 잘 통해서 아이는 요즘 부쩍 별자리, 우주, 태양계에 꽤 관심을 갖는다😊 ㆍ ㆍ 다음주 엄마, 아빠랑 천문관측센터에 별보러 가기 전에 요즘 엄마랑 자주 읽고, 보는 책들. 별자리를 만들어 줄게는 아이에게 순수한 동심과 아름다운 생각을 갖게 하고, 별자리 3D 책은 실감 나는 별자리 이야기로 아이의 호기심을 증폭시켜주며, 나의 첫 별자리 책은 아이 눈높이에서 별자리에 대한 해설을 구체적으로 풀어내 준다. ㆍ ㆍ 세상엔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 책들이 왜이리 많은거니?? 요즘 바쁜 와중에도 아이와 짬짬이 책보며 보내는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다. 아이도 엄마랑 책 읽는 시간을 너무 좋아해서 서로가 얻는 교감 때문에 우리 모녀는 책 읽는 시간을 너무 좋아하는 듯😍😍😍 ㆍ ㆍ 이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늘 우리딸과 나눌 수 있는 엄마는 참 행복한 사람❤️❤️ ㆍ ㆍ #너의첫별자리책 #7세딸 #별자리를만들어줄게 #앗별자리3D #우리가별들에서보는것 #너의시선은늘깊고넓게자라길 #눈앞에있는것보다더멀리내다보는혜안을갖기를🙏 #책을좋아하는아이로자라길 #달팽이책육아 #책으로크는아이 #나는책이좋아요 #책스타그램📚 #육아기록 #육아소통 #육아스타그램 #뱀띠딸🐍 #도치맘 #외동딸 #딸바보 #딸스타그램
🇰🇷광복절 백과수업

아이들과 함께 한 광복절 마인드맵.
직접 쓰고 오리고 붙여서 만든 나만의 백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내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우리나라의 자주독립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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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북클럽 동래사업국 고객님의 특별한 혜택.
고퀄리티 백과수업. 초등맘은 송팀장에게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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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광복절 #백과수업 #초등수업 #웅진학습백과
#마인드맵 #메타인지 #생각주머니 #사고력 #고퀄리티수업
#고객혜택 #웅진북클럽 #동래사업국 #책 #육아 #부산맘 #동래맘
#책육아 #책으로크는아이 #독해력 #독서능력 #소통 #선팔 #맞팔 #좋아요
🇰🇷광복절 백과수업 아이들과 함께 한 광복절 마인드맵. 직접 쓰고 오리고 붙여서 만든 나만의 백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내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우리나라의 자주독립이오.🇰🇷 . . . 웅진북클럽 동래사업국 고객님의 특별한 혜택. 고퀄리티 백과수업. 초등맘은 송팀장에게 신청하세요😁 . . . #대한민국🇰🇷 #광복절 #백과수업 #초등수업 #웅진학습백과 #마인드맵 #메타인지 #생각주머니 #사고력 #고퀄리티수업 #고객혜택 #웅진북클럽 #동래사업국 #책 #육아 #부산맘 #동래맘 #책육아 #책으로크는아이 #독해력 #독서능력 #소통 #선팔 #맞팔 #좋아요
책을 읽고 남겨주신 고마운 선물.
감사합니다 ~~♡
#Repost @kimjinhee1872
• • • • • •
산을 타는 배.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고서는 두 가지 추측을 했었다. 강이 산이 될 만큼 세월이 많이 지나는 이야기일까, 아니면 누군가의 활용으로 버려진 배가 산에서 새 생명을 얻을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두 가지가 고루 들어있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처음에는 물고기를 많이 낚아 어깨를 으쓱대던 배가 시간이 흐를수록 낡고, 부서져 결국 버려지고, 우연한 기회에 산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는. 그렇지만 이렇게 정리하기에는 이 책이 담고 있는 이야기가 참 많다.
⠀
먼저 배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배는 산의 능선을 타는 것이 꿈이었다. 오래도록 간직한 꿈이었고, 때가 왔을 때에는 자신의 모든 것을 훤히 열어 내어주는 열린 마음을 가졌다. 또 다른 주인공 가마우지는, 넒은 세상을 원 없이 날았고, 스스로의 부리를 쉼 없이 부셔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게 노력한 이다. 또 아픈 몸을 다시 부추겨 결국에는 날게 되는 칠전팔기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맞다. 이 둘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성공한 사람들”의 배경이야기 같은 이들이다. 오래도록 같은 꿈을 꾸며 그 곳을 향해 천천히 나아가거나, 실패를 딛고 일어나 성공을 이루어내는 이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편안하고 예쁜 책이 아니라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
다음으로 일러스트. 어쩌면 아이들은 한지의 느낌을 처음 만났을지도 모르고, 어른들도 너무나 오랜만에 보는 것일 테다. 그럼에도 한지가 주는 편안함은 엄마도 아이도 느낀다. 그래서 이 그림들은 익숙하고 편해 보이고, 따뜻한 느낌을 마구 품어낸다. 이 책을 자세히 본 사람은 발견하게 되겠지만, 모든 동물들이 웃고 있다. 그 표정으로 아마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더 주려고 했음을 상상해볼 수 있다.
⠀
아마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에게 꿈에 대해 이야기할 날도 있을 테고, 실패했다고 우는 아이를 달래는 날도 오겠지. 그런 날마다 아이도 나도 지혜롭게 그 순간을 넘길 수 있기를, 그래서 언제인가 <산을 타는 배>가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래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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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산을타는배 #안덕자 #최현숙 #시와동화
@fun2book
책을 읽고 남겨주신 고마운 선물. 감사합니다 ~~♡ #Repost @kimjinhee1872 • • • • • • 산을 타는 배.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고서는 두 가지 추측을 했었다. 강이 산이 될 만큼 세월이 많이 지나는 이야기일까, 아니면 누군가의 활용으로 버려진 배가 산에서 새 생명을 얻을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두 가지가 고루 들어있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처음에는 물고기를 많이 낚아 어깨를 으쓱대던 배가 시간이 흐를수록 낡고, 부서져 결국 버려지고, 우연한 기회에 산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는. 그렇지만 이렇게 정리하기에는 이 책이 담고 있는 이야기가 참 많다. ⠀ 먼저 배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배는 산의 능선을 타는 것이 꿈이었다. 오래도록 간직한 꿈이었고, 때가 왔을 때에는 자신의 모든 것을 훤히 열어 내어주는 열린 마음을 가졌다. 또 다른 주인공 가마우지는, 넒은 세상을 원 없이 날았고, 스스로의 부리를 쉼 없이 부셔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게 노력한 이다. 또 아픈 몸을 다시 부추겨 결국에는 날게 되는 칠전팔기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맞다. 이 둘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성공한 사람들”의 배경이야기 같은 이들이다. 오래도록 같은 꿈을 꾸며 그 곳을 향해 천천히 나아가거나, 실패를 딛고 일어나 성공을 이루어내는 이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편안하고 예쁜 책이 아니라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 다음으로 일러스트. 어쩌면 아이들은 한지의 느낌을 처음 만났을지도 모르고, 어른들도 너무나 오랜만에 보는 것일 테다. 그럼에도 한지가 주는 편안함은 엄마도 아이도 느낀다. 그래서 이 그림들은 익숙하고 편해 보이고, 따뜻한 느낌을 마구 품어낸다. 이 책을 자세히 본 사람은 발견하게 되겠지만, 모든 동물들이 웃고 있다. 그 표정으로 아마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더 주려고 했음을 상상해볼 수 있다. ⠀ 아마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에게 꿈에 대해 이야기할 날도 있을 테고, 실패했다고 우는 아이를 달래는 날도 오겠지. 그런 날마다 아이도 나도 지혜롭게 그 순간을 넘길 수 있기를, 그래서 언제인가 <산을 타는 배>가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래본다. ⠀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산을타는배 #안덕자 #최현숙 #시와동화 @fun2book
#찹쌀이 가 재해석한 #태극기
큰 #동그라미 위에 선이 있다고 한다.
⠀
#건곤감리 발음이 되지않아
겅공강이 라고 말하면서도
막대기 3개 4개 5개 6개라고 하여
나를 놀래킨 너의 기억력
⠀
#테이프그림 #종이테이프 #그림
#물감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찹쌀이 가 재해석한 #태극기#동그라미 위에 선이 있다고 한다. ⠀ #건곤감리 발음이 되지않아 겅공강이 라고 말하면서도 막대기 3개 4개 5개 6개라고 하여 나를 놀래킨 너의 기억력 ⠀ #테이프그림 #종이테이프 #그림 #물감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나의 취미는 독서다. 나에게 있어 독서는 책을 고르는 순간, 읽는 순간, 마무리하여 리뷰를 쓰고 생각정리를 하는 것.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을 통틀어서 “독서”라는 단어로 태어난다. 어떤 면으로는 고지식할 수 있으나, 사실 나의 이러한 습관은 나에게 이로운 것을 많이 남겼다. 생각을 정리하는 힘과 기억력 향상.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도 나이를 먹고, 출산 후를 핑계 삼아 예전보다 훨씬 흐려진 기억력으로 살고 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나이를 먹을수록 기억력이 나빠진다는 말에는 동의할 것이다. 그런데 나이를 지나서도 기억력이 흐려진다는 것도 맞지만 “시간이 흘러서”라는 표현이 더 적합한 것 같다.
⠀
소중한 것을 잃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꼭 맞는 책 한 권을 소개하려 한다. 언제인가, 나만을 위한 책을 만들도록 도와줬던 <난 누굴까>의 후속으로 <go! 나의 랄랄라 여행기> 란 제목의 예쁜 책이다. (이 책은 같은 내용으로 빨강, 노랑, 파랑으로 출간되어 다양한 여행마다 다른 기분의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이 책은 어디를 갈 것이며, 무엇을 타고, 무엇을 먹는지를 다 기록할 수 있다. 그 순간의 기분이나 분위기, 날씨 등까지 기록할 수 있어 아이가 직접 기록하게 한다면 관찰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길러줄 수 있겠다. 우리 아이는 아직 글씨를 직접 쓰지 못하는 아이라 이것저것 언어로 물어보았더니 여행에 대해 생각보다 많은 것을 기억하고 있고, 마음에 담아두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
책의 뒤편에는 여행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엽서. 각각의 페이지를 구성하는 스티커들도 구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쓰는 여행일기뿐만 아니라 허니문에 대해 기록한다면 아주 멋진 신혼일기장 하나가 탄생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그 순간에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 남길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작은 표 하나도 그 순간을 지나면 쓰레기가 되고 만다. 그런 소멸적인 기억을 이 일기에 남길 수 있다면 아주 오래도록 멋진 추억으로 우리 곁에 머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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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go나의여행기 #나의여행기 #여행워크북 #명랑한책방
@jolly.books.official
나의 취미는 독서다. 나에게 있어 독서는 책을 고르는 순간, 읽는 순간, 마무리하여 리뷰를 쓰고 생각정리를 하는 것.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을 통틀어서 “독서”라는 단어로 태어난다. 어떤 면으로는 고지식할 수 있으나, 사실 나의 이러한 습관은 나에게 이로운 것을 많이 남겼다. 생각을 정리하는 힘과 기억력 향상.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도 나이를 먹고, 출산 후를 핑계 삼아 예전보다 훨씬 흐려진 기억력으로 살고 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나이를 먹을수록 기억력이 나빠진다는 말에는 동의할 것이다. 그런데 나이를 지나서도 기억력이 흐려진다는 것도 맞지만 “시간이 흘러서”라는 표현이 더 적합한 것 같다. ⠀ 소중한 것을 잃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꼭 맞는 책 한 권을 소개하려 한다. 언제인가, 나만을 위한 책을 만들도록 도와줬던 <난 누굴까>의 후속으로 란 제목의 예쁜 책이다. (이 책은 같은 내용으로 빨강, 노랑, 파랑으로 출간되어 다양한 여행마다 다른 기분의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이 책은 어디를 갈 것이며, 무엇을 타고, 무엇을 먹는지를 다 기록할 수 있다. 그 순간의 기분이나 분위기, 날씨 등까지 기록할 수 있어 아이가 직접 기록하게 한다면 관찰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길러줄 수 있겠다. 우리 아이는 아직 글씨를 직접 쓰지 못하는 아이라 이것저것 언어로 물어보았더니 여행에 대해 생각보다 많은 것을 기억하고 있고, 마음에 담아두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 책의 뒤편에는 여행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엽서. 각각의 페이지를 구성하는 스티커들도 구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쓰는 여행일기뿐만 아니라 허니문에 대해 기록한다면 아주 멋진 신혼일기장 하나가 탄생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그 순간에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 남길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작은 표 하나도 그 순간을 지나면 쓰레기가 되고 만다. 그런 소멸적인 기억을 이 일기에 남길 수 있다면 아주 오래도록 멋진 추억으로 우리 곁에 머물게 될 것이다.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go나의여행기 #나의여행기 #여행워크북 #명랑한책방 @jolly.books.official
산을 타는 배.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고서는 두 가지 추측을 했었다. 강이 산이 될 만큼 세월이 많이 지나는 이야기일까, 아니면 누군가의 활용으로 버려진 배가 산에서 새 생명을 얻을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두 가지가 고루 들어있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처음에는 물고기를 많이 낚아 어깨를 으쓱대던 배가 시간이 흐를수록 낡고, 부서져 결국 버려지고, 우연한 기회에 산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는. 그렇지만 이렇게 정리하기에는 이 책이 담고 있는 이야기가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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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배는 산의 능선을 타는 것이 꿈이었다. 오래도록 간직한 꿈이었고, 때가 왔을 때에는 자신의 모든 것을 훤히 열어 내어주는 열린 마음을 가졌다. 또 다른 주인공 가마우지는, 넒은 세상을 원 없이 날았고, 스스로의 부리를 쉼 없이 부셔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게 노력한 이다. 또 아픈 몸을 다시 부추겨 결국에는 날게 되는 칠전팔기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맞다. 이 둘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성공한 사람들”의 배경이야기 같은 이들이다. 오래도록 같은 꿈을 꾸며 그 곳을 향해 천천히 나아가거나, 실패를 딛고 일어나 성공을 이루어내는 이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편안하고 예쁜 책이 아니라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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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일러스트. 어쩌면 아이들은 한지의 느낌을 처음 만났을지도 모르고, 어른들도 너무나 오랜만에 보는 것일 테다. 그럼에도 한지가 주는 편안함은 엄마도 아이도 느낀다. 그래서 이 그림들은 익숙하고 편해 보이고, 따뜻한 느낌을 마구 품어낸다. 이 책을 자세히 본 사람은 발견하게 되겠지만, 모든 동물들이 웃고 있다. 그 표정으로 아마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더 주려고 했음을 상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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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에게 꿈에 대해 이야기할 날도 있을 테고, 실패했다고 우는 아이를 달래는 날도 오겠지. 그런 날마다 아이도 나도 지혜롭게 그 순간을 넘길 수 있기를, 그래서 언제인가 <산을 타는 배>가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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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산을타는배 #안덕자 #최현숙 #시와동화
@fun2book
산을 타는 배.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고서는 두 가지 추측을 했었다. 강이 산이 될 만큼 세월이 많이 지나는 이야기일까, 아니면 누군가의 활용으로 버려진 배가 산에서 새 생명을 얻을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두 가지가 고루 들어있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처음에는 물고기를 많이 낚아 어깨를 으쓱대던 배가 시간이 흐를수록 낡고, 부서져 결국 버려지고, 우연한 기회에 산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는. 그렇지만 이렇게 정리하기에는 이 책이 담고 있는 이야기가 참 많다. ⠀ 먼저 배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배는 산의 능선을 타는 것이 꿈이었다. 오래도록 간직한 꿈이었고, 때가 왔을 때에는 자신의 모든 것을 훤히 열어 내어주는 열린 마음을 가졌다. 또 다른 주인공 가마우지는, 넒은 세상을 원 없이 날았고, 스스로의 부리를 쉼 없이 부셔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게 노력한 이다. 또 아픈 몸을 다시 부추겨 결국에는 날게 되는 칠전팔기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맞다. 이 둘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성공한 사람들”의 배경이야기 같은 이들이다. 오래도록 같은 꿈을 꾸며 그 곳을 향해 천천히 나아가거나, 실패를 딛고 일어나 성공을 이루어내는 이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편안하고 예쁜 책이 아니라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 다음으로 일러스트. 어쩌면 아이들은 한지의 느낌을 처음 만났을지도 모르고, 어른들도 너무나 오랜만에 보는 것일 테다. 그럼에도 한지가 주는 편안함은 엄마도 아이도 느낀다. 그래서 이 그림들은 익숙하고 편해 보이고, 따뜻한 느낌을 마구 품어낸다. 이 책을 자세히 본 사람은 발견하게 되겠지만, 모든 동물들이 웃고 있다. 그 표정으로 아마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더 주려고 했음을 상상해볼 수 있다. ⠀ 아마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에게 꿈에 대해 이야기할 날도 있을 테고, 실패했다고 우는 아이를 달래는 날도 오겠지. 그런 날마다 아이도 나도 지혜롭게 그 순간을 넘길 수 있기를, 그래서 언제인가 <산을 타는 배>가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래본다. ⠀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산을타는배 #안덕자 #최현숙 #시와동화 @fun2book
그림책으로 연이 닿았고, 이제는 매일 아침 같이 책을 읽는 사이가 되었다. 늘 소녀처럼 풋풋함으로 즐거움과 신남, 행복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시는 고운 분. 그 분의 두 번째 책을 만났다. 한지 위에 색연필로 조심조심 그려진 그녀의 그림은 한 눈에 보기에도 따뜻함이 느껴진다. 아마 그녀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이 책을 본다면 따뜻한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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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도 어찌나 긍정적이고 희망을 주는지, 읽는 내내 가슴이 뜨거웠다. 부디 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더 많이 사랑 받는 책이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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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산을타는배 #안덕자 #최현숙 #시와동화
@fun2book
그림책으로 연이 닿았고, 이제는 매일 아침 같이 책을 읽는 사이가 되었다. 늘 소녀처럼 풋풋함으로 즐거움과 신남, 행복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시는 고운 분. 그 분의 두 번째 책을 만났다. 한지 위에 색연필로 조심조심 그려진 그녀의 그림은 한 눈에 보기에도 따뜻함이 느껴진다. 아마 그녀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이 책을 본다면 따뜻한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되리라. ⠀ 책의 내용도 어찌나 긍정적이고 희망을 주는지, 읽는 내내 가슴이 뜨거웠다. 부디 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더 많이 사랑 받는 책이 되기를 바래본다.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산을타는배 #안덕자 #최현숙 #시와동화 @fun2book
결국 마지막에 밝혀질 모습이 어떤 것이든지, 저희가 함께 했던 시간은 모두 진실이지요. 적어도 지금, 서로를 향한 저희 두 사람의 마음만큼은 진실이에요. (p.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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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 1권을 손에 들었을 때를 떠올려본다. 책을 보기 전에 책에 대한 홍보물을 먼저 봤기에 궁금함보다는 책을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그냥 단순한 로맨스소설이라는 생각으로 아무런 기대도 없이 첫 페이지를 열었다. 그리고 정신 없이 빠져들어 끝까지 한숨에 읽어 내렸다. 2권은 간절히 기다렸다 출간되자마자 구매하여 정신 없이 읽었다. 이때부터는 이미 중독자였고, 3권은 4권 출시까지 꽤 텀이 있다는 먼저 읽은 인친님의 이야기에 매우 아껴 읽었다. 50페이지씩 읽으며 기다렸으나 결국 4권 출시와 3권 마지막 장은 맞물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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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기다리던 4권이 내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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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세 권이 고개 돌릴 틈도 없이 빠르게 전개되었다면, 4권은 숨이 막히도록 천천히 전개된다. (정확하게는 일반적 소설이 속도일지 모르나, 앞의 세 권이 워낙 속전속결이었던 지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리라) 아무튼 느리게 진행되다 보니 더욱 섬세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그래서 더 재하의 마음이, 서백의 마음이, 그리고 이제부터 안타깝고 불쌍하기까지 한 왕온의 마음이, 심지어는 대놓고 마음을 대사로 읊는 자진의 마음까지도 한결 섬세하게 그린다. 그리고 그들의 엉킨 운명이 마치 내 운명이라도 되는 듯 가슴이 시리다.
⠀
서백 말고는 모두를 잃어버린 재하와 어차피 재하 말고는 아무도 없었던 서백. 그래서 그들이 가진 화려한 재주와 대단한 외모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그런 부수적인 것 없이도 서로에게 너무나 온전한 사람이기에, 그저 서로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사이라서 오히려 가슴이 아프다. 한결같이 서로만 바라보면서도, 너무 서로를 생각해 더 가까워지지 못하는 그들의 사이가 마음이 아플 정도였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꺄악” 하는 로맨스의 만족보다는 “하아” 하는 안도의 소리가 나온 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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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을 모르는 사람이, 4권의 리뷰만을 읽는다면 “아 잠중록은 긴 로맨스소설이구나” 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잠중록은 로맨스소설만은 아니다. 추리소설이며, 심리소설이다. 사건에 대해 치밀한 추리와 긴장 넘치는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엄청나게 섬세하게 그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결국에는 로맨스소설이기도 하다. 결국은 사랑이니 말이다.
⠀
자. 이제 잠중록의 끝이 맺어졌다. 나처럼 1권부터 4권까지 마음 졸이며 천천히 달려온 이들에게는 함께 해준 전우애(?)를, 이제 잠중록에 빠져들 이들에게는 “1권에서 4권까지 쌓아놓고 보라”는 충고의 마음을, 아직도 잠중록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안타까움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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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나의 여름은, 잠중록이 있어 충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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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 #잠중록4 #완결 #처처칭한 #아르테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21_arte
결국 마지막에 밝혀질 모습이 어떤 것이든지, 저희가 함께 했던 시간은 모두 진실이지요. 적어도 지금, 서로를 향한 저희 두 사람의 마음만큼은 진실이에요. (p. 78) ⠀ 잠중록 1권을 손에 들었을 때를 떠올려본다. 책을 보기 전에 책에 대한 홍보물을 먼저 봤기에 궁금함보다는 책을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그냥 단순한 로맨스소설이라는 생각으로 아무런 기대도 없이 첫 페이지를 열었다. 그리고 정신 없이 빠져들어 끝까지 한숨에 읽어 내렸다. 2권은 간절히 기다렸다 출간되자마자 구매하여 정신 없이 읽었다. 이때부터는 이미 중독자였고, 3권은 4권 출시까지 꽤 텀이 있다는 먼저 읽은 인친님의 이야기에 매우 아껴 읽었다. 50페이지씩 읽으며 기다렸으나 결국 4권 출시와 3권 마지막 장은 맞물리지 못했다. ⠀ 그리고 그렇게 기다리던 4권이 내게 왔다. ⠀ 앞의 세 권이 고개 돌릴 틈도 없이 빠르게 전개되었다면, 4권은 숨이 막히도록 천천히 전개된다. (정확하게는 일반적 소설이 속도일지 모르나, 앞의 세 권이 워낙 속전속결이었던 지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리라) 아무튼 느리게 진행되다 보니 더욱 섬세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그래서 더 재하의 마음이, 서백의 마음이, 그리고 이제부터 안타깝고 불쌍하기까지 한 왕온의 마음이, 심지어는 대놓고 마음을 대사로 읊는 자진의 마음까지도 한결 섬세하게 그린다. 그리고 그들의 엉킨 운명이 마치 내 운명이라도 되는 듯 가슴이 시리다. ⠀ 서백 말고는 모두를 잃어버린 재하와 어차피 재하 말고는 아무도 없었던 서백. 그래서 그들이 가진 화려한 재주와 대단한 외모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그런 부수적인 것 없이도 서로에게 너무나 온전한 사람이기에, 그저 서로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사이라서 오히려 가슴이 아프다. 한결같이 서로만 바라보면서도, 너무 서로를 생각해 더 가까워지지 못하는 그들의 사이가 마음이 아플 정도였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꺄악” 하는 로맨스의 만족보다는 “하아” 하는 안도의 소리가 나온 걸지도 모른다. ⠀ 잠중록을 모르는 사람이, 4권의 리뷰만을 읽는다면 “아 잠중록은 긴 로맨스소설이구나” 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잠중록은 로맨스소설만은 아니다. 추리소설이며, 심리소설이다. 사건에 대해 치밀한 추리와 긴장 넘치는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엄청나게 섬세하게 그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결국에는 로맨스소설이기도 하다. 결국은 사랑이니 말이다. ⠀ 자. 이제 잠중록의 끝이 맺어졌다. 나처럼 1권부터 4권까지 마음 졸이며 천천히 달려온 이들에게는 함께 해준 전우애(?)를, 이제 잠중록에 빠져들 이들에게는 “1권에서 4권까지 쌓아놓고 보라”는 충고의 마음을, 아직도 잠중록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안타까움을 전하고 싶다. ⠀ 2019년 나의 여름은, 잠중록이 있어 충만했다. ⠀ ⠀ #잠중록 #잠중록4 #완결 #처처칭한 #아르테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21_arte
#책으로크는소윤이에요 
광복절🇰🇷🇰🇷🇰🇷🇰🇷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

깜짝 독후활동으로 국기를 흔들고 있는 딸☺️ 글씨 아이디어도 좋고 구상도 잘했네👍

책은 한가득 쌓아놓고 책만 읽었다고하더니😄

오늘도 너무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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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스타그램 #초등맘스타그램 #책읽고독후활동 
#독후활동 #책스타그램 #책육아그램 #책육아 #책
#책과함께 #독서습관 #5학년 #5학년딸 #책읽기
#광복절 #광복절기념 #3.1운동 #기억하자 #좋다
#오늘도칭찬해 #오늘도감사하며 #책으로크는아이
#책이주는힘 #독서스타그램 #초등독서 #책그램
#책으로크는소윤이에요 광복절🇰🇷🇰🇷🇰🇷🇰🇷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 깜짝 독후활동으로 국기를 흔들고 있는 딸☺️ 글씨 아이디어도 좋고 구상도 잘했네👍 책은 한가득 쌓아놓고 책만 읽었다고하더니😄 오늘도 너무 멋져😍 . . . . . . . . . . . #초등스타그램 #초등맘스타그램 #책읽고독후활동 #독후활동 #책스타그램 #책육아그램 #책육아 #책 #책과함께 #독서습관 #5학년 #5학년딸 #책읽기 #광복절 #광복절기념 #3.1운동 #기억하자 #좋다 #오늘도칭찬해 #오늘도감사하며 #책으로크는아이 #책이주는힘 #독서스타그램 #초등독서 #책그램
그런 경험을 한 적 있을 것이다. 제대로 된 간판도 없고, 메뉴판도 없는 식당에 들어가서 뭔가를 시켜먹었는데 엄청나게 만족스러운 경험. 아마 이 책을 음식에 비교한다면, 그렇게 만나 엄청난 만족을 준 한 끼였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기대 없었다는 말은 빼고.
⠀
이미 전작에서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글을 보여주었던 천미진 작가님의 책이기에 이 책은 나에게 있어서는 완전 기대되는 작품이었다. 그리고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평소의 그녀의 책과는 또 다른 느낌을 안겨주었다. (심지어 동 출판사의 전작인 <식혜>와도 다른 느낌이라 생경하기 까지 했다.) 이렇게 심플한 컬러로 어떤 이야기를 하실까. 마음을 기대가 가득히 채웠다.
⠀
아. 이 책을 무엇이라고 말하면 좋을까. 서울 역을 출발한 기차는 함흥역을 지나고, 모스크바, 베를린, 파리, 런던에 다다른다. 이론상으로는 연결될 수 있는 길이지만, 현실은 끊어진 그 길을 그녀는 아주 섬세한 감성으로 연결한다. 무심한 듯 슥슥 그려낸 그림 속에서는 강하게 뛰는 그녀의 심장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그만큼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다.
⠀
우리 앞에 막힌 남과 북의 경계를 넘어서는 그 기찻길은 평화와 화합 모두를 상징하고, 민족과 이념 그 모든 것을 담는다. 간결한 글 몇 줄은 그녀가 얼마나 깊은 고뇌를 했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고심하며 이 책을 탄생시켰는지 깨닫게 한다.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아이는 여행하는 기분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재잘거렸고, 나는 꽤 무거운 마음이 되어 아이에게 함흥역에 갈 수 없는 이유를 이야기해줬다. 언제인가 통일이 되면- 엄마와 함께 함흥역에 가보자는 묵직한 마음이 담긴 약속도 했다.
⠀
누군가는 현 시대를 걱정의 눈으로 바라보고, 누군가는 기대의 눈으로 바라본다. 적어도 나는 우리 아이를 위해 걱정하는 사람이기보다는 기대하는 사람으로 세상을 살고 싶다. 이 책에서처럼 적어도 내 아이만큼은 꿈과 이상이 현실의 막힌 벽을 넘어설 수 있기를, 주어진 현실 뿐 아니라 그 너머도 꿈꿀 수 있는 아이로 자라주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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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진 #기차 #발견 #발견출판사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_bgbooks
그런 경험을 한 적 있을 것이다. 제대로 된 간판도 없고, 메뉴판도 없는 식당에 들어가서 뭔가를 시켜먹었는데 엄청나게 만족스러운 경험. 아마 이 책을 음식에 비교한다면, 그렇게 만나 엄청난 만족을 준 한 끼였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기대 없었다는 말은 빼고. ⠀ 이미 전작에서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글을 보여주었던 천미진 작가님의 책이기에 이 책은 나에게 있어서는 완전 기대되는 작품이었다. 그리고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평소의 그녀의 책과는 또 다른 느낌을 안겨주었다. (심지어 동 출판사의 전작인 <식혜>와도 다른 느낌이라 생경하기 까지 했다.) 이렇게 심플한 컬러로 어떤 이야기를 하실까. 마음을 기대가 가득히 채웠다. ⠀ 아. 이 책을 무엇이라고 말하면 좋을까. 서울 역을 출발한 기차는 함흥역을 지나고, 모스크바, 베를린, 파리, 런던에 다다른다. 이론상으로는 연결될 수 있는 길이지만, 현실은 끊어진 그 길을 그녀는 아주 섬세한 감성으로 연결한다. 무심한 듯 슥슥 그려낸 그림 속에서는 강하게 뛰는 그녀의 심장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그만큼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다. ⠀ 우리 앞에 막힌 남과 북의 경계를 넘어서는 그 기찻길은 평화와 화합 모두를 상징하고, 민족과 이념 그 모든 것을 담는다. 간결한 글 몇 줄은 그녀가 얼마나 깊은 고뇌를 했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고심하며 이 책을 탄생시켰는지 깨닫게 한다.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아이는 여행하는 기분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재잘거렸고, 나는 꽤 무거운 마음이 되어 아이에게 함흥역에 갈 수 없는 이유를 이야기해줬다. 언제인가 통일이 되면- 엄마와 함께 함흥역에 가보자는 묵직한 마음이 담긴 약속도 했다. ⠀ 누군가는 현 시대를 걱정의 눈으로 바라보고, 누군가는 기대의 눈으로 바라본다. 적어도 나는 우리 아이를 위해 걱정하는 사람이기보다는 기대하는 사람으로 세상을 살고 싶다. 이 책에서처럼 적어도 내 아이만큼은 꿈과 이상이 현실의 막힌 벽을 넘어설 수 있기를, 주어진 현실 뿐 아니라 그 너머도 꿈꿀 수 있는 아이로 자라주기를 바래본다. ⠀ ⠀ #천미진 #기차 #발견 #발견출판사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_bgbooks
2019.8.13.
D+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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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하고 놀기 좋아하는 승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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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어린이도서관 #책으로크는아이
2019.8.13. D+433 - 책하고 놀기 좋아하는 승찬이😘 - #도서관 #어린이도서관 #책으로크는아이
이 책은 보자마자, 하! 하는 탄성이 먼저 나왔다. 책의 색감이 어찌나 예쁜지 마치 수채화 한편을 보는 듯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림책을 늘 아이보다 먼저 읽어보는 편인데(그래야 글씨를 읽느라 아이 얼굴이나 반응을 놓치지 않을 것 같아서) 이 책은 한참이나 넋을 잃고 “구경”했다. 일단 연둣빛이 맴도는 전체적인 일러스트가 마치 요정들의 숲을 그린 듯 아름다웠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스토리도 매우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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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앵두를 가지러 가는 두모의 모험은 사실 어른들의 눈에는 별 것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상에 태어나 손가락을 빠는 것, 걷는 것 등 모든 것이 모험인 아이들에게는 이 이야기자체가 모험이고 도전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두 손에 힘을 꽉 주고 이야기를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는 커다란 쿠션을 질질 끌며, 자신도 앵두를 찾아오는 거라고 새로운 스토리를 하나 만들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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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가지고 온 앵두주스를 온 친구들이 함께 나누고, 마음을 나누고, 응원을 전한다. 이 책의 가장 멋진 포인트가 이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른이 되면 남의 행복이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지 못하는 이들도 많고, 또 상황에 따라 축하하지 못할 때도 많은데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그대로의 행복, 그대로의 응원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타인의 노력으로 얻어내는 진짜 기쁨과 대리만족까지 알게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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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에게 노력의 아름다움과, 그 노력으로 주변을 얼마나 밝게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 또 우리아이도 그런 사람으로 자라기를 응원했고. 이 리뷰를 쓰는 이 순간에도 여름이 더 좋아질 수 밖에 없던 긍정의 힘을 우리아이도 늘 마음에 담아둘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아이들에게 진짜 노력과 진짜 응원을 전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이 책을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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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숲의빨간앵두 #김수영 #동심오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dongsimbook
이 책은 보자마자, 하! 하는 탄성이 먼저 나왔다. 책의 색감이 어찌나 예쁜지 마치 수채화 한편을 보는 듯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림책을 늘 아이보다 먼저 읽어보는 편인데(그래야 글씨를 읽느라 아이 얼굴이나 반응을 놓치지 않을 것 같아서) 이 책은 한참이나 넋을 잃고 “구경”했다. 일단 연둣빛이 맴도는 전체적인 일러스트가 마치 요정들의 숲을 그린 듯 아름다웠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스토리도 매우 따뜻했다. ⠀ 혼자서 앵두를 가지러 가는 두모의 모험은 사실 어른들의 눈에는 별 것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상에 태어나 손가락을 빠는 것, 걷는 것 등 모든 것이 모험인 아이들에게는 이 이야기자체가 모험이고 도전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두 손에 힘을 꽉 주고 이야기를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는 커다란 쿠션을 질질 끌며, 자신도 앵두를 찾아오는 거라고 새로운 스토리를 하나 만들기도 했고. ⠀ 힘겹게 가지고 온 앵두주스를 온 친구들이 함께 나누고, 마음을 나누고, 응원을 전한다. 이 책의 가장 멋진 포인트가 이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른이 되면 남의 행복이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지 못하는 이들도 많고, 또 상황에 따라 축하하지 못할 때도 많은데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그대로의 행복, 그대로의 응원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타인의 노력으로 얻어내는 진짜 기쁨과 대리만족까지 알게 해주고. ⠀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에게 노력의 아름다움과, 그 노력으로 주변을 얼마나 밝게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 또 우리아이도 그런 사람으로 자라기를 응원했고. 이 리뷰를 쓰는 이 순간에도 여름이 더 좋아질 수 밖에 없던 긍정의 힘을 우리아이도 늘 마음에 담아둘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아이들에게 진짜 노력과 진짜 응원을 전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이 책을 권해본다. ⠀ #촉촉한숲의빨간앵두 #김수영 #동심오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dongsimbook
37개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어디에 구름이 숨어있는지, 어떤 모양의 풍선들이 숨어있는지를 찾았다. 설명하지 않아도 어떤 책인지를 느끼고 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아, 아이 눈에도 이렇게 강하게 호기심을 자극하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사실 아이에게 보여주기 전에 나 역시 이 책을 표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어찌나 재미있게 숨은구름찾기를 했던가!)
⠀
아마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받으면 우리 아이처럼 이렇게 구름을 찾으려 할 것이다. 내용 역시 아이들과 구름이 숨바꼭질을 하는 내용이기에 책 속의 한 아이가 되어 즐겁게 구름을 찾고, 또 다른 숨은 이야기들을 찾으며 책을 읽으면 된다.
⠀
이 책은 깨알재미가 엄청 다양하게 숨어있다. 아이들 저마다 다른 옷, 다른 표정, 다른 이야기로 공원 어딘가를 장식하고 있고, 군데군데 우리가 다니며 볼법한 익숙한 그림들이 재미있게 숨어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웃긴 장면은 풍선 아주머니의 표정! 구름이 재채기를 해 풍선이 몽땅 날아간 후의 아주머니 표정이 어찌나 현실적인지 안쓰러운 마음까지 들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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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이 책을 읽을 때 단순히 텍스트만을 읽기엔 책이 너무 아깝다. 그림 곳곳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아이와 찾아보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것도 매우 좋은 활동이 될 것이고 다양한 풍선의 모양이나, 기타 배경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나는 늘 아이와 글을 읽으며 숨은 이야기들을 나누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그런 노력이 어느새 아이에게도 습관이 되었는지, 우리아이는 다양한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만들고, 작은 표정이나 작은 소품에도 관심을 가지곤 한다. 이 책은 특히나 숨은 구름뿐 아니라 숨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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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구름의숨바꼭질 #국설희 #길벗출판사 #길벗어린이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gilbutkid_book
37개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어디에 구름이 숨어있는지, 어떤 모양의 풍선들이 숨어있는지를 찾았다. 설명하지 않아도 어떤 책인지를 느끼고 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아, 아이 눈에도 이렇게 강하게 호기심을 자극하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사실 아이에게 보여주기 전에 나 역시 이 책을 표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어찌나 재미있게 숨은구름찾기를 했던가!) ⠀ 아마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받으면 우리 아이처럼 이렇게 구름을 찾으려 할 것이다. 내용 역시 아이들과 구름이 숨바꼭질을 하는 내용이기에 책 속의 한 아이가 되어 즐겁게 구름을 찾고, 또 다른 숨은 이야기들을 찾으며 책을 읽으면 된다. ⠀ 이 책은 깨알재미가 엄청 다양하게 숨어있다. 아이들 저마다 다른 옷, 다른 표정, 다른 이야기로 공원 어딘가를 장식하고 있고, 군데군데 우리가 다니며 볼법한 익숙한 그림들이 재미있게 숨어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웃긴 장면은 풍선 아주머니의 표정! 구름이 재채기를 해 풍선이 몽땅 날아간 후의 아주머니 표정이 어찌나 현실적인지 안쓰러운 마음까지 들 지경! ⠀ 아이와 이 책을 읽을 때 단순히 텍스트만을 읽기엔 책이 너무 아깝다. 그림 곳곳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아이와 찾아보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것도 매우 좋은 활동이 될 것이고 다양한 풍선의 모양이나, 기타 배경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나는 늘 아이와 글을 읽으며 숨은 이야기들을 나누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그런 노력이 어느새 아이에게도 습관이 되었는지, 우리아이는 다양한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만들고, 작은 표정이나 작은 소품에도 관심을 가지곤 한다. 이 책은 특히나 숨은 구름뿐 아니라 숨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너무 재미있었다. ⠀ ⠀ #아기구름의숨바꼭질 #국설희 #길벗출판사 #길벗어린이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gilbutkid_book
일반적으로 성공적인 달리기를 좌우하는 가장 큰 기준은 꾸준함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 달리는 것은 별 것 아닌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력 향상에 꼭 필요한 지구력과 체력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이다.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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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을 이토록 잘 설명하는 문장이 또 어디 있을까. 이 책은 달리기와 몰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 모든 것들의 꾸준함과 몰입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지막에 인용한 문장에 다른 어떤 단어를 넣어봐도 말이 된다. 그만큼 무엇을 꾸준하게 실천에 옮기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지구력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몰입에 대해, 또 꾸준함에 대해, 정신력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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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이 책에는 수많은 명언들이 담겨있다. 명언이라서 명언이 아니라, 스스로를 완전히 믿는 문장의 당당함이 그 모든 문장들을 명언으로 만든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문득 자신감이 진짜 좋은 문장을 만든다는 생각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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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언제쯤이면 내가 다시 아이를 낳기 전처럼 왕성하게 걷고 왕성하게 운동할 수 있을지. 어쩌면 다시는 오지 않을 세월일지도 모르고. 허나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많이 걷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걷는 게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처럼 자주 몰입하는 사람이 더 많이 행복하고 더 큰 성취를 얻는다. 그러니 나는 내게 주어진 시간들을 보다 더 몰입하고, 더 많이 행복 하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싶은 몰입을 하는 법을 배웠으니, 이제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 더 많이 행복해질 일만 남은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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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달리기몰입의즐거움 #미하이칙센트미하이 #크리스틴웨인코프튜란소 #필립래터 #샘터 #샘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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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성공적인 달리기를 좌우하는 가장 큰 기준은 꾸준함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 달리는 것은 별 것 아닌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력 향상에 꼭 필요한 지구력과 체력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이다. (p.186) ⠀ 꾸준함을 이토록 잘 설명하는 문장이 또 어디 있을까. 이 책은 달리기와 몰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 모든 것들의 꾸준함과 몰입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지막에 인용한 문장에 다른 어떤 단어를 넣어봐도 말이 된다. 그만큼 무엇을 꾸준하게 실천에 옮기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지구력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몰입에 대해, 또 꾸준함에 대해, 정신력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 정말이지 이 책에는 수많은 명언들이 담겨있다. 명언이라서 명언이 아니라, 스스로를 완전히 믿는 문장의 당당함이 그 모든 문장들을 명언으로 만든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문득 자신감이 진짜 좋은 문장을 만든다는 생각까지 든다. ⠀ 모르겠다. 언제쯤이면 내가 다시 아이를 낳기 전처럼 왕성하게 걷고 왕성하게 운동할 수 있을지. 어쩌면 다시는 오지 않을 세월일지도 모르고. 허나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많이 걷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걷는 게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처럼 자주 몰입하는 사람이 더 많이 행복하고 더 큰 성취를 얻는다. 그러니 나는 내게 주어진 시간들을 보다 더 몰입하고, 더 많이 행복 하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싶은 몰입을 하는 법을 배웠으니, 이제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 더 많이 행복해질 일만 남은 게 아닌가!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달리기몰입의즐거움 #미하이칙센트미하이 #크리스틴웨인코프튜란소 #필립래터 #샘터 #샘터출판사
#쇼파없는거실 #거실서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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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째  책 읽기 
덕분에 엄마도 같이 독서
간식은 무대뽀로 드심ㅋㅋㅋㅋ
#쇼파없는거실 #거실서재화 ㆍ ㆍ ㆍ ㆍ 2시간째 책 읽기 덕분에 엄마도 같이 독서 간식은 무대뽀로 드심ㅋㅋㅋㅋ
먼저 그 모든 말에 앞서, 이렇게 가슴 벅찬 굿즈를 만나게 해주신 예스24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이 굿즈와 관련한 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당신이 굿즈에 욕심을 품고서든, 74주년 광복절의 기분에 취해서든, 애국심이든, 혹은 애국심인척하는 얄팍한 소비욕구든 아니 그 어떤 마음에서든 이 굿즈는 꼭 소장하거나, 선물하거나 혹은 둘 다 하거나 하시기를 당부 드리고 싶다.
⠀
나는 원래 역사를 배경으로 한 도서나 드라마, 영화를 매우 좋아한다. 텔레비전은 거의 보지 않지만 종종 볼 때 그것은 다큐멘터리 혹은 사극이고, 영화 역시 역사를 배경으로 한 것들은 거의 찾아본 것 같다. 도서 역시 아버지부터 역사물을 좋아하셔서 자연스럽게 접했고, 나 역시 각종 역사물, 평전 등을 모으는 편이다 보니 자연스레 많이 읽었다. 올해는 1919년 3월 1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각종 도서나 볼거리 등이 많이 나왔던 터라 특히나 많이 읽은 것 같다. 나 역시 각종 도서들을 평소보다 많이 읽었고, 안중근 의사의 자서전을 일.고.십에 추천하기도 했다. 그리고 광복절을 며칠 앞둔 오늘, 이 굿즈를 배달 받았다.
⠀
이 굿즈의 리뷰를 받자마자 쓰는 이유는 광복절을 기념하여 많은 분들이 이 굿즈를 사고, 많이 열어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없던 애국심이 새삼스레 생길 것 같냐고? 그래. 애국심이라는 것은 그렇게 쉽게 생기는 것도 아니고 나 역시 겨우 쥐어짜서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굿즈를 이렇게 강력히 추천하는 이유는 이런 빌미로라도 꼭 독립선언문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선조들이 어떤 마음과 어떤 희생으로 만들어놓은 “대한민국”인지를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단일정부를 수립하지 못한 것,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아직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것, 토착 왜구들이 이 땅에 뿌리내리고 떵떵거리고 사는 것 등 회한의 역사가 물론 많지만, 그런 것들에 앞서 어떤 마음으로 이 땅의 독립을 부르짖고, 어떤 마음으로 후손들에게 이 땅을 남기고 싶어했는지를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
나 역시 한때는 다른 이들보다 그들을 많이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에 관한 공부를 할수록, 책을 읽을수록, 나는 점점 모르는 것도 많아지고 하지 못할 말만 많아져 간다. 그래서 내가 이 굿즈를 바닥에 펼쳐놓고 한 말은 겨우 “아.” 한마디다. 그러나 나는 안다. 이 땅에 독립을 가져온 이들은 본인의 이익이나 분열이 아닌, 한 마음 한 뜻으로 나라를 되찾을 생각만 했으리란 것을. 수없이 읽어온 윤동주의 시에 눈물이 맺힌다. 수없이 봐온 안중근의 허전한 손가락에 가슴이 시린다. 몇 번이나 읽은 독립선언문에 가슴이 아프고, 대한민국 임시헌장이 무겁다.
⠀
하지만 나는 안다. 윤동주가 남긴 말처럼 우물 속에도 달이 뜨고 구름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마음에는 그들과 같은 뜨거운 열정이 흐른다는 것을. 부디 우리나라에 닥친 또 한번의 시련을, 독립운동을 하듯 한마음이 되어 제대로 이겨낼 수 있기를, 나를 또 모두를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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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1945815광복74주년기념소포 #815광복절 #광복절 #74주년광복절 #예스24 #예스24서평단
먼저 그 모든 말에 앞서, 이렇게 가슴 벅찬 굿즈를 만나게 해주신 예스24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이 굿즈와 관련한 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당신이 굿즈에 욕심을 품고서든, 74주년 광복절의 기분에 취해서든, 애국심이든, 혹은 애국심인척하는 얄팍한 소비욕구든 아니 그 어떤 마음에서든 이 굿즈는 꼭 소장하거나, 선물하거나 혹은 둘 다 하거나 하시기를 당부 드리고 싶다. ⠀ 나는 원래 역사를 배경으로 한 도서나 드라마, 영화를 매우 좋아한다. 텔레비전은 거의 보지 않지만 종종 볼 때 그것은 다큐멘터리 혹은 사극이고, 영화 역시 역사를 배경으로 한 것들은 거의 찾아본 것 같다. 도서 역시 아버지부터 역사물을 좋아하셔서 자연스럽게 접했고, 나 역시 각종 역사물, 평전 등을 모으는 편이다 보니 자연스레 많이 읽었다. 올해는 1919년 3월 1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각종 도서나 볼거리 등이 많이 나왔던 터라 특히나 많이 읽은 것 같다. 나 역시 각종 도서들을 평소보다 많이 읽었고, 안중근 의사의 자서전을 일.고.십에 추천하기도 했다. 그리고 광복절을 며칠 앞둔 오늘, 이 굿즈를 배달 받았다. ⠀ 이 굿즈의 리뷰를 받자마자 쓰는 이유는 광복절을 기념하여 많은 분들이 이 굿즈를 사고, 많이 열어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없던 애국심이 새삼스레 생길 것 같냐고? 그래. 애국심이라는 것은 그렇게 쉽게 생기는 것도 아니고 나 역시 겨우 쥐어짜서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굿즈를 이렇게 강력히 추천하는 이유는 이런 빌미로라도 꼭 독립선언문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선조들이 어떤 마음과 어떤 희생으로 만들어놓은 “대한민국”인지를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단일정부를 수립하지 못한 것,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아직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것, 토착 왜구들이 이 땅에 뿌리내리고 떵떵거리고 사는 것 등 회한의 역사가 물론 많지만, 그런 것들에 앞서 어떤 마음으로 이 땅의 독립을 부르짖고, 어떤 마음으로 후손들에게 이 땅을 남기고 싶어했는지를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 나 역시 한때는 다른 이들보다 그들을 많이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에 관한 공부를 할수록, 책을 읽을수록, 나는 점점 모르는 것도 많아지고 하지 못할 말만 많아져 간다. 그래서 내가 이 굿즈를 바닥에 펼쳐놓고 한 말은 겨우 “아.” 한마디다. 그러나 나는 안다. 이 땅에 독립을 가져온 이들은 본인의 이익이나 분열이 아닌, 한 마음 한 뜻으로 나라를 되찾을 생각만 했으리란 것을. 수없이 읽어온 윤동주의 시에 눈물이 맺힌다. 수없이 봐온 안중근의 허전한 손가락에 가슴이 시린다. 몇 번이나 읽은 독립선언문에 가슴이 아프고, 대한민국 임시헌장이 무겁다. ⠀ 하지만 나는 안다. 윤동주가 남긴 말처럼 우물 속에도 달이 뜨고 구름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마음에는 그들과 같은 뜨거운 열정이 흐른다는 것을. 부디 우리나라에 닥친 또 한번의 시련을, 독립운동을 하듯 한마음이 되어 제대로 이겨낼 수 있기를, 나를 또 모두를 응원해본다. ⠀ #책스타그램 #책읽기#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1945815광복74주년기념소포 #815광복절 #광복절 #74주년광복절 #예스24 #예스24서평단
𖤐 
어제 유치원 다녀와서 부터 저녁까지 
틈틈이 책읽고
아침엔 독서통장 정리👍하고 등원
이쁜 내사람 오늘도 잘 다녀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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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홀릭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독서습관
#거실서재화
𖤐 어제 유치원 다녀와서 부터 저녁까지 틈틈이 책읽고 아침엔 독서통장 정리👍하고 등원 이쁜 내사람 오늘도 잘 다녀와용😘 . . . #진우홀릭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독서습관 #거실서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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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들은 산책로가 있는
양곡도서관에 가고 싶다고 했지만
비 오니깐 지하주차장 있는
고촌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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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가 요즘 푹 빠진 책은
#그리스로마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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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4주차
- 둥이들은 산책로가 있는 양곡도서관에 가고 싶다고 했지만 비 오니깐 지하주차장 있는 고촌도서관으로🎈 . 2호가 요즘 푹 빠진 책은 #그리스로마신화 . . #여름방학 #4주차
#책으로크는소윤이에요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비오는 이유와 기단에 대해서 알아보기

비를 좋아하는 우리딸이 요즘은 뛰어놀지 못하니😅그다지 좋지 않단다😂

기상캐스터도 되어보고 오늘의 날씨를 말해보고

본인 기분의 날씨도 함께 이야기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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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스타그램 #딸스타그램 #키즈스타그램 
#독후활동 #책읽고활동하기 #책으로크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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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 #기상캐스터 #기단알아보기 #과학
#책이주는힘 #독서의힘 #태풍 #장마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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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크는소윤이에요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비오는 이유와 기단에 대해서 알아보기 비를 좋아하는 우리딸이 요즘은 뛰어놀지 못하니😅그다지 좋지 않단다😂 기상캐스터도 되어보고 오늘의 날씨를 말해보고 본인 기분의 날씨도 함께 이야기 해보기😊 . . . . . . . . . . . . . . #초등스타그램 #딸스타그램 #키즈스타그램 #독후활동 #책읽고활동하기 #책으로크는아이 #독서스타그램 #독서습관 #책읽는즐거움 #책 #책과함께 #기상캐스터 #기단알아보기 #과학 #책이주는힘 #독서의힘 #태풍 #장마전선 #책육아그램 #책육아 #독서가답이다 #책사랑
#책으로크는소윤이에요 
뽀송뽀송 말리고 다시 제자리로 ☺️ 우리나라 옷 뿐만 아니라 세계여러나라 전통옷까지 알아보기(저학년에서 고학년까지)

직접 옷감을 만져보고 느껴보고 잘라서 붙여보기

나라국기도 일석이조로 함께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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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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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서점 #우리집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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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동안 매일 출근도장찍는 도서관📚
동네작은도서관, 타지역도서관, 학교도서관, 동네서점 다니며 여름방학 보내는중이다.

좋아하는 미끄럼틀 실컷타며 방학보내자고 했는데, 초1 큰아들 이런날씨는 미끄럼들타는 날이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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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 #책읽는엄마 #책육아 #엄마표영어 #책으로크는아이 #아들둘 #형제 #초1맘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캉스 #만화책 #그림책 #자연관찰책 #잉글리쉬에그 #도서관 #서점 #우리집 #여름방학 . . . 여름방학동안 매일 출근도장찍는 도서관📚 동네작은도서관, 타지역도서관, 학교도서관, 동네서점 다니며 여름방학 보내는중이다. 좋아하는 미끄럼틀 실컷타며 방학보내자고 했는데, 초1 큰아들 이런날씨는 미끄럼들타는 날이 아니란다😝 . #육아맘 #책읽는엄마 #책육아 #엄마표영어 #책으로크는아이 #아들둘 #형제 #초1맘
“생각 숲으로 떠나는 독서여행” 라는 소제목이 달린 <어린이를 위한 독서 하브루타>는 정말 여러 번 읽은 후에야 리뷰를 쓰기 때문에, 아주 자신 있는 마음으로 책을 소개하고 있다. 사실 나는 하브루타에 관련된 책을 꽤 많이 읽었다. 일반 하브루타도 열 권가량, 독서와 관련된 하브루타 역시 열 권 가량, 아이와의 대화와 관련된 하브루타도 몇 권. 나는 나를 위해서도 또 아이를 위해서도 하브루타를 많이 연습하고 공부하고 싶다는 욕심에서 참 많은 책을 읽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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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으로, 아이들 스스로 하브루타가 무엇인지 알고, 독서에서 하브루타를 함께 연습하고 꺼내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책인데, 하브루타를 교육하고 싶은 엄마들도 읽어도 충분히 도움되리라고 생각된다. 어린이들의 수준으로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와의 독서와 연계하는 법을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선생님과 함께 하브루타를 하는 방법이 들어있기에 아이의 생각을 기르는 제시어 등도 엿볼 수 있겠다. 사실 많은 엄마들이 하브루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공부하시지만 많이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쉬운 책으로, 재미있게 아이의 생각을 꺼내주다 보면 아이도 점점 말과 생각을 표현하는 게 쉬워지고 부모도 “별거 아니네”로 시작하여 자연스럽게 생각을 기르게 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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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아직 어린 편이라 스스로 책을 읽지도 못하고, 스스로 자신에게 질문을 뽑지는 못하지만 내가 뭔가 하나를 던졌을 때 생각하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내가 연관된 단어를 던져도 아이 역시 생각을 확장에 뭔가 끄집어내기도 하고, 나에게 단어나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아마 우리집에서는 꽤 오래도록 이 책을 활용하게 될 것 같다. 내가 아이를 두고 생각하는 교육과 일치하는 바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생각줄기를 꺼내는 독후활동까지를 제시한다는 점이고, 아이의 하브루타 연습이 아이의 생각을 확장할 뿐 아니라 자존감 형성에 까지 도움을 주리라 예상하는 저자의 생각에 절대적 동의를 가지기에, 나는 앞으로도 이 책을 읽고, 활용하고 추천하게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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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생각숲으로떠나는질문여행 #어린이를위한독서하브루타 #팜파스 #황순희 #하브루타
“생각 숲으로 떠나는 독서여행” 라는 소제목이 달린 <어린이를 위한 독서 하브루타>는 정말 여러 번 읽은 후에야 리뷰를 쓰기 때문에, 아주 자신 있는 마음으로 책을 소개하고 있다. 사실 나는 하브루타에 관련된 책을 꽤 많이 읽었다. 일반 하브루타도 열 권가량, 독서와 관련된 하브루타 역시 열 권 가량, 아이와의 대화와 관련된 하브루타도 몇 권. 나는 나를 위해서도 또 아이를 위해서도 하브루타를 많이 연습하고 공부하고 싶다는 욕심에서 참 많은 책을 읽은 것 같다. ⠀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으로, 아이들 스스로 하브루타가 무엇인지 알고, 독서에서 하브루타를 함께 연습하고 꺼내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책인데, 하브루타를 교육하고 싶은 엄마들도 읽어도 충분히 도움되리라고 생각된다. 어린이들의 수준으로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와의 독서와 연계하는 법을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선생님과 함께 하브루타를 하는 방법이 들어있기에 아이의 생각을 기르는 제시어 등도 엿볼 수 있겠다. 사실 많은 엄마들이 하브루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공부하시지만 많이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쉬운 책으로, 재미있게 아이의 생각을 꺼내주다 보면 아이도 점점 말과 생각을 표현하는 게 쉬워지고 부모도 “별거 아니네”로 시작하여 자연스럽게 생각을 기르게 해주는 것 같다. ⠀ 우리 아이는 아직 어린 편이라 스스로 책을 읽지도 못하고, 스스로 자신에게 질문을 뽑지는 못하지만 내가 뭔가 하나를 던졌을 때 생각하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내가 연관된 단어를 던져도 아이 역시 생각을 확장에 뭔가 끄집어내기도 하고, 나에게 단어나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아마 우리집에서는 꽤 오래도록 이 책을 활용하게 될 것 같다. 내가 아이를 두고 생각하는 교육과 일치하는 바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생각줄기를 꺼내는 독후활동까지를 제시한다는 점이고, 아이의 하브루타 연습이 아이의 생각을 확장할 뿐 아니라 자존감 형성에 까지 도움을 주리라 예상하는 저자의 생각에 절대적 동의를 가지기에, 나는 앞으로도 이 책을 읽고, 활용하고 추천하게 될 듯하다. ⠀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생각숲으로떠나는질문여행 #어린이를위한독서하브루타 #팜파스 #황순희 #하브루타
그림의 힘 1권에 이어 그림의 책 2권을 소개해보려한다. 먼저 점수를 매긴다면, 1권보다 별 하나를 뺀 총 9개를 선사했다. 그 이유는 1권에 비해 내용이 다소 한 곳으로 치우치고 빈약하다는 느낌이 들어서다. 물론 나는 그림을 보려고 산거니 어떻다고 한들 관계없지만, 만약 뭔가를 좀 읽고자 하는 사람이 구매했다면 다고 실망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그림에 까지 합격을 하게 하는, 합격을 부르는 등의 수식어를 붙여야했나를 생각하면 나 역시도 잠시 머뭇거려진다. 그리고 저자의 감상과 나의 감상이 다른 부분도 다소 있었다는 점에서 별은 9개로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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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책의 편집은 매우 마음에 든다. 큼직하게 그림을 넣어 여러 느낌으로 감상하게 하는 것도, 잡다한 말을 하지 않는 것도 마음에 든다. 제목을 합격을 부르는 그림이라기보다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마음에 안정을 주는 등으로 붙였더라면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책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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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많이 아는 것은 아니나, 그림을 좋아하고 아이에게도 아주 어릴때부터 명화그림카드를 주곤했다. 아이는 그저 그림카드를 가지고 놀았지만 이제는 몇몇 그림은 제목도 안다. 그 그림에 대한 자신의 감상을 말하는 것도 물론이고. 나는 그림을 잘 아는 엄마는 아니지만, 그림은 그렇게 가깝게 해주어야하는 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억지로 고흐, 칸딘스키 등 이름만을 외우고 몇년, 어느 작품을 그렸다는 등의 내용을 달달 외운다고해서 무엇이 달라지겠는가. (그림도 주입식으로 가르치고 있는 우리나라의 교육 실정에 한숨이 나오려고 한다.) 작가가 누군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아이가 느낀 감상이라고 생각하기에 아이와 한가로이 앉아 이 책을 그저 바라보고, 그만보고 싶어할때는 덮어버린다. 합격이나 기타 무엇을 기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집에 꽤 큰 안식과 편안함을 준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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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렇게 편안함과 안도로 읽으시길 당부드린다. 그렇게 읽다보면 분명, 본인만의 안도와 평온을 만나게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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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힘 #김선현 #8.0 #에이트포인트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그림의 힘 1권에 이어 그림의 책 2권을 소개해보려한다. 먼저 점수를 매긴다면, 1권보다 별 하나를 뺀 총 9개를 선사했다. 그 이유는 1권에 비해 내용이 다소 한 곳으로 치우치고 빈약하다는 느낌이 들어서다. 물론 나는 그림을 보려고 산거니 어떻다고 한들 관계없지만, 만약 뭔가를 좀 읽고자 하는 사람이 구매했다면 다고 실망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그림에 까지 합격을 하게 하는, 합격을 부르는 등의 수식어를 붙여야했나를 생각하면 나 역시도 잠시 머뭇거려진다. 그리고 저자의 감상과 나의 감상이 다른 부분도 다소 있었다는 점에서 별은 9개로 마무리 지었다. ⠀ 하지만 책의 편집은 매우 마음에 든다. 큼직하게 그림을 넣어 여러 느낌으로 감상하게 하는 것도, 잡다한 말을 하지 않는 것도 마음에 든다. 제목을 합격을 부르는 그림이라기보다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마음에 안정을 주는 등으로 붙였더라면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책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 그림을 많이 아는 것은 아니나, 그림을 좋아하고 아이에게도 아주 어릴때부터 명화그림카드를 주곤했다. 아이는 그저 그림카드를 가지고 놀았지만 이제는 몇몇 그림은 제목도 안다. 그 그림에 대한 자신의 감상을 말하는 것도 물론이고. 나는 그림을 잘 아는 엄마는 아니지만, 그림은 그렇게 가깝게 해주어야하는 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억지로 고흐, 칸딘스키 등 이름만을 외우고 몇년, 어느 작품을 그렸다는 등의 내용을 달달 외운다고해서 무엇이 달라지겠는가. (그림도 주입식으로 가르치고 있는 우리나라의 교육 실정에 한숨이 나오려고 한다.) 작가가 누군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아이가 느낀 감상이라고 생각하기에 아이와 한가로이 앉아 이 책을 그저 바라보고, 그만보고 싶어할때는 덮어버린다. 합격이나 기타 무엇을 기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집에 꽤 큰 안식과 편안함을 준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 이 책은 그렇게 편안함과 안도로 읽으시길 당부드린다. 그렇게 읽다보면 분명, 본인만의 안도와 평온을 만나게 될테니. ⠀ #그림의힘 #김선현 #8.0 #에이트포인트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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