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한줄

#已发帖 114099
당신을 막 대하는 사람에게 일일이 반응할 필요가 없어요. 얼마 가지 않아 인간 관계가 사고가 날 사람이거든요. 
먹이를 주지 마세요. 
알아서 독약 먹습니다.
ㅡ
책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구매링크는 프로필 하단에 있습니다.
당신을 막 대하는 사람에게 일일이 반응할 필요가 없어요. 얼마 가지 않아 인간 관계가 사고가 날 사람이거든요. 먹이를 주지 마세요. 알아서 독약 먹습니다. ㅡ 책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구매링크는 프로필 하단에 있습니다.
📖
#바람이분다가라
#한강 作
.
.
<바람이 분다, 가라>는
채식주의자, 흰 다음으로 
세번째로 읽는 한강님의 소설인데
고도의 집중이 필요한 책이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
읽다가 다시 앞으로 돌아가고를 반복..
화가인 인주의 죽음을
동성애 관계에 있는(아. 확실하진 않다)
친구 정희가 추적하는 과정을 그렸는데
사랑과 고통
부딪히는 누군가와 격렬하게 싸우며
관계를 맺고 사는 것에 대한 어려움..
정희는 정희 나름대로
죽은 인주의 삶을 복원하며 퍼즐을 맞추고
나는 나대로
정희의 시선을 따라가며
내 주관적으로
결말의 퍼즐을 맞추었다.
어둡고 우울하지만
다른 삶을 들여다보며
평소와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그런 매력이 있는 책이었다.
.
.
<...그 수식은 마치 음악 같았어. 간결하고, 고유하고, 아름다웠어.
별들의 궤도가 저마다 그 음악을 변주하고 있다는 걸 믿을 수 없었어. 
우주의 모든 것이 그 음악 속에 존재한다는 걸 잊을 수 없었어.>
.
.
#일상기록#데일리#aliceのbook#소확행
#독서기록#북리뷰#책속의한줄
#독서#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 #바람이분다가라 #한강 作 . . <바람이 분다, 가라>는 채식주의자, 흰 다음으로 세번째로 읽는 한강님의 소설인데 고도의 집중이 필요한 책이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 읽다가 다시 앞으로 돌아가고를 반복.. 화가인 인주의 죽음을 동성애 관계에 있는(아. 확실하진 않다) 친구 정희가 추적하는 과정을 그렸는데 사랑과 고통 부딪히는 누군가와 격렬하게 싸우며 관계를 맺고 사는 것에 대한 어려움.. 정희는 정희 나름대로 죽은 인주의 삶을 복원하며 퍼즐을 맞추고 나는 나대로 정희의 시선을 따라가며 내 주관적으로 결말의 퍼즐을 맞추었다. 어둡고 우울하지만 다른 삶을 들여다보며 평소와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그런 매력이 있는 책이었다. . . <...그 수식은 마치 음악 같았어. 간결하고, 고유하고, 아름다웠어. 별들의 궤도가 저마다 그 음악을 변주하고 있다는 걸 믿을 수 없었어. 우주의 모든 것이 그 음악 속에 존재한다는 걸 잊을 수 없었어.> . . #일상기록#데일리#aliceのbook#소확행 #독서기록#북리뷰#책속의한줄 #독서#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누구도 이별은 원치 않지만...
나에서부터 우리가 되기까지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성장통 같은 소설

어제 오늘은 페터한스케의 책
서른을 넘기니 단어의 무게가 남다르다.

_
#문학동네 #페터한스케 #긴이별을위한짧은편지 #노벨문학상 #책 #문학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리뷰 #에세이 #공감글 #기록 #책속의한줄 #문장  #글 #책방 #서점 #카페 #독립출판 #동네책방
누구도 이별은 원치 않지만... 나에서부터 우리가 되기까지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성장통 같은 소설 어제 오늘은 페터한스케의 책 서른을 넘기니 단어의 무게가 남다르다. _ #문학동네 #페터한스케 #긴이별을위한짧은편지 #노벨문학상 #책 #문학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리뷰 #에세이 #공감글 #기록 #책속의한줄 #문장 #글 #책방 #서점 #카페 #독립출판 #동네책방
흙과 집은 주인을 잃은 채로 남아 있고, 들판은 다시 숲으로 변하고 있으며, 사람의 집에 동물이 살고 있다. 수백 개의 죽은 전깃줄과 수백 킬로미터의 도로가 의미 없이 연결되어 있다. 나는 과거에 대한 책을 썼지만, 그것은 미래를 닮았다.
.
#체르노빌의목소리 #체르노빌 #미래의연대기 #새잎 #스배틀라나알렉시예비치 #인터뷰 #원자력 #책 #책이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그램 #오늘의책 #마음의양식 #책속의한줄
흙과 집은 주인을 잃은 채로 남아 있고, 들판은 다시 숲으로 변하고 있으며, 사람의 집에 동물이 살고 있다. 수백 개의 죽은 전깃줄과 수백 킬로미터의 도로가 의미 없이 연결되어 있다. 나는 과거에 대한 책을 썼지만, 그것은 미래를 닮았다. . #체르노빌의목소리 #체르노빌 #미래의연대기 #새잎 #스배틀라나알렉시예비치 #인터뷰 #원자력 #책 #책이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그램 #오늘의책 #마음의양식 #책속의한줄
책 「오래혼자였던마음이마음에게」 中
책 「오래혼자였던마음이마음에게」 中
#독서 31
.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저자: 윤고은
✔️출판사: 문학동네
✔️장르: 소설
✔️별점: ⭐️⭐️⭐️
.
👰🏻🤵🏻🏢
.
윤고은 작가의 통통튀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소설집이다. 사실 이 책은 서점에서 구경하다가 마음에 들어 충동적으로 구매했는데, 제목에도 꽂혔었지만 학교에서 수업 때 읽었던 '일인용 식탁'에 대한 기억이 너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역시나 개성있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선택이었고, 그녀의 상상력에 나의 상상력을 더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개성 힐스 모델하우스에서 수차례 질문을 하던 곽도일의 모습에서 어쩐지 편견을 갖고 질문을 던지는 많은 이의 모습이 겹쳐보였다. 형편이 어떤지 꿈은 무엇인지 묻기도 전에 다짜고짜 결혼이며 임신계획을 물어대는 사람들이나, 상황도 모르면서 왜 아직도 취업준비중이냐고 물어대는 사람들말이다. 모델하우스 직원에겐 도일이 세상 물정 모르는 놈이었을 것이다. 투자는 통일과 관계없이 가능하다는 직원의 말에 도일은 흥미가 생긴다. '훗날 통일이 된다면'이란 가능성과 개발 도시에 대한 기대만으로 발 디딜 수조차 없는 개성에 땅을 산다니. 이 얼마나 황당하면서도 흥미로운 얘기인가.
.
도일이 주저하는 사이 개성 힐스는 마감되었고, 평양 분양 신청을 받고있었다. 개성 타령 때문에 잠시 마찰이 있었던 선영과 다시 만난 도일은 그녀와 함께 미래를 꿈꾸고 싶어졌다. 그런 고백 끝에 마침내 둘은 선영이 꿈꾸던 데이트를 하기위해 모델하우스를 방문한다. 혼자 왔을 때와는 달리 예비부부시냐며 다가온 직원은 신혼이나 예비부부의 경우 추첨이 유리하단다. 도일과 선영은 함께 할 먼 미래를 꿈꾸며 평양 분양 신청서를 작성하게 된다.
.
통일이 되기 전까진 입주할 수 없지만 평당 백삼십의 평양 아파트와 당장 입주할 순 있어도 대출에 대출을 끼고 분양받아야 하는 남한의 아파트. 둘 중에 어떤 것이 더 나은 선택일까. 개성이나 평양에 분양받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들을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예비부부로서 첫 단추인 보금자리 찾기가 평양의 아파트 분양만큼이나 터무니없고 황당한 지금의 현실을 가리키는 것은 아닐까.
.
👰🏻🤵🏻🏢
.
✔️문장 줍기:
1. 선영과 나는 구 년을 사귀었다. 그건 '왕자와 공주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동화처럼 결말일 때 의미가 있는 문장이었다. 그러나 선영은 자꾸 그걸 맨 앞에 두려고 한다. 우리는 구 년을 사귀었다. 그래서, 그러므로,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그다음 문장을 기다리는 거다.
.
2. 결혼도 주차도 다 똑같다고. 더 좋은 상대가 나타나겠지 싶어서 기다리다보면, 빈자리는 하나도 없고, 결국 아까 갔던 곳으로 되돌아가도 그 자리는 이미 차 있다고. 어딘가 더 좋은 놈이 있을 것 같아서 기다리면 결국 예전에 놓친 그놈이 더 좋나는 걸 알게 된단 얘기야. 잠깐 주차하는 사이에 없어진 자리처럼.
#독서 31 .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저자: 윤고은 ✔️출판사: 문학동네 ✔️장르: 소설 ✔️별점: ⭐️⭐️⭐️ . 👰🏻🤵🏻🏢 . 윤고은 작가의 통통튀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소설집이다. 사실 이 책은 서점에서 구경하다가 마음에 들어 충동적으로 구매했는데, 제목에도 꽂혔었지만 학교에서 수업 때 읽었던 '일인용 식탁'에 대한 기억이 너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역시나 개성있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선택이었고, 그녀의 상상력에 나의 상상력을 더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개성 힐스 모델하우스에서 수차례 질문을 하던 곽도일의 모습에서 어쩐지 편견을 갖고 질문을 던지는 많은 이의 모습이 겹쳐보였다. 형편이 어떤지 꿈은 무엇인지 묻기도 전에 다짜고짜 결혼이며 임신계획을 물어대는 사람들이나, 상황도 모르면서 왜 아직도 취업준비중이냐고 물어대는 사람들말이다. 모델하우스 직원에겐 도일이 세상 물정 모르는 놈이었을 것이다. 투자는 통일과 관계없이 가능하다는 직원의 말에 도일은 흥미가 생긴다. '훗날 통일이 된다면'이란 가능성과 개발 도시에 대한 기대만으로 발 디딜 수조차 없는 개성에 땅을 산다니. 이 얼마나 황당하면서도 흥미로운 얘기인가. . 도일이 주저하는 사이 개성 힐스는 마감되었고, 평양 분양 신청을 받고있었다. 개성 타령 때문에 잠시 마찰이 있었던 선영과 다시 만난 도일은 그녀와 함께 미래를 꿈꾸고 싶어졌다. 그런 고백 끝에 마침내 둘은 선영이 꿈꾸던 데이트를 하기위해 모델하우스를 방문한다. 혼자 왔을 때와는 달리 예비부부시냐며 다가온 직원은 신혼이나 예비부부의 경우 추첨이 유리하단다. 도일과 선영은 함께 할 먼 미래를 꿈꾸며 평양 분양 신청서를 작성하게 된다. . 통일이 되기 전까진 입주할 수 없지만 평당 백삼십의 평양 아파트와 당장 입주할 순 있어도 대출에 대출을 끼고 분양받아야 하는 남한의 아파트. 둘 중에 어떤 것이 더 나은 선택일까. 개성이나 평양에 분양받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들을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예비부부로서 첫 단추인 보금자리 찾기가 평양의 아파트 분양만큼이나 터무니없고 황당한 지금의 현실을 가리키는 것은 아닐까. . 👰🏻🤵🏻🏢 . ✔️문장 줍기: 1. 선영과 나는 구 년을 사귀었다. 그건 '왕자와 공주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동화처럼 결말일 때 의미가 있는 문장이었다. 그러나 선영은 자꾸 그걸 맨 앞에 두려고 한다. 우리는 구 년을 사귀었다. 그래서, 그러므로,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그다음 문장을 기다리는 거다. . 2. 결혼도 주차도 다 똑같다고. 더 좋은 상대가 나타나겠지 싶어서 기다리다보면, 빈자리는 하나도 없고, 결국 아까 갔던 곳으로 되돌아가도 그 자리는 이미 차 있다고. 어딘가 더 좋은 놈이 있을 것 같아서 기다리면 결국 예전에 놓친 그놈이 더 좋나는 걸 알게 된단 얘기야. 잠깐 주차하는 사이에 없어진 자리처럼.
그때 달려간 안긴 엄마의 품이 
얼마나 넓고 따뜻했는지...
빗줄기처럼 거친 비바람 속에도
엄마의 품에만 안기면 무서울 게 없었다.

엄마의 품에는
세상 모든 따사로운
햇살이 다 담겨 있다.

#그림책  #동화책
#엄마의품 중에서
#바우솔 출판사 #박철 #박철시인 #가을여행
#외갓집 #외할머니 #친정엄마
#칠순 #칠순잔치 #그리움 #가족여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책속의한줄 #그림책한줄 #육아 #맘스타그램 #엄마 #그림책추천 #북스타그램 #엄마스타그램 #그림책육아 #동화책추천
그때 달려간 안긴 엄마의 품이  얼마나 넓고 따뜻했는지... 빗줄기처럼 거친 비바람 속에도 엄마의 품에만 안기면 무서울 게 없었다. 엄마의 품에는 세상 모든 따사로운 햇살이 다 담겨 있다. #그림책  #동화책 #엄마의품 중에서 #바우솔 출판사 #박철 #박철시인 #가을여행 #외갓집 #외할머니 #친정엄마 #칠순 #칠순잔치 #그리움 #가족여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책속의한줄 #그림책한줄 #육아 #맘스타그램 #엄마 #그림책추천 #북스타그램 #엄마스타그램 #그림책육아 #동화책추천
"철이야? 아이고, 이놈아.
 이 빗속에 집으로 내달려야지 이리로 오면
 어떻게 해. 이놈아!" 엄마는 대뜸 내 등짝부터 내리쳤다.
그리고 옷자락을 들어 젖은 내 얼굴을
닦고 또 닦았다.

엄마는 볼을 비비고 바라보다 나를 꼭 안았다.
추위에 떨던 나는 엄마 품에 안기자
비가 그치는 것 같았다.
세상에 갑자기 따뜻해졌다. .

#그림책  #동화책
#엄마의품 중에서
#바우솔 출판사 #박철 #박철시인 #가을여행
#외갓집 #외할머니 #친정엄마
#칠순 #칠순잔치 #그리움 #가족여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책속의한줄 #그림책한줄 #육아 #맘스타그램 #엄마 #그림책추천 #북스타그램 #엄마스타그램 #그림책육아 #동화책추천
"철이야? 아이고, 이놈아.  이 빗속에 집으로 내달려야지 이리로 오면  어떻게 해. 이놈아!" 엄마는 대뜸 내 등짝부터 내리쳤다. 그리고 옷자락을 들어 젖은 내 얼굴을 닦고 또 닦았다. 엄마는 볼을 비비고 바라보다 나를 꼭 안았다. 추위에 떨던 나는 엄마 품에 안기자 비가 그치는 것 같았다. 세상에 갑자기 따뜻해졌다. . #그림책  #동화책 #엄마의품 중에서 #바우솔 출판사 #박철 #박철시인 #가을여행 #외갓집 #외할머니 #친정엄마 #칠순 #칠순잔치 #그리움 #가족여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책속의한줄 #그림책한줄 #육아 #맘스타그램 #엄마 #그림책추천 #북스타그램 #엄마스타그램 #그림책육아 #동화책추천
지난 주말,
친정식구는 물론
외가 친척들까지 모여
1박 2일 가을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목적지는 외할머니할아버지
산소가 있는 속리산 근처 시골 마을.
근처 펜션에서 1박을 하고
바로 외갓집으로 향했지요.

삼형제와 함께 인사드리러
간 것은 처음이라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6남매 중 맏이이자 첫째딸인 친정엄마에게는
다섯 동생들은 가족은 물론
다섯 손자손녀와 함께한 이번 여행이
무척이나 뿌듯하셨겠지요. "먹을 게 너무 없어서
 우리 엄마가 배를 엄청 곯았어.
 쌀이 없는 날은 고구마를 까서
 우리 육남매한테 주고
 엄마는 껍질드시고 그랬지.
 난 알아. 우리 엄마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쓰러지신 외할머니는
꽤 오랜 시간 누워만 계시다 할아버지 
곁으로 가셨습니다. 병문안을 가실 때마다
엄마는 눈가가 촉촉해지셨었지요.

이번 가을 여행은
엄마아빠의 칠순잔치 를 대신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아
다 쓰러져가는 외갓집에서 발견한 오래된
사진 속에서 우리 할머니할아버지의 
칠순잔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 와. 정말 시골 할머니할아버지네요.
지금 부모님과 같은 나이신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또 우연히 열 여덟 살 때의 엄마모습이
담긴 사진도 발견했습니다. ... 와. 정말 예뻤네요.
제가 열 여덟이던 시절 모습보다 더!

칠순이 되었어도 엄마품이 그리운 우리 엄마.
열 여덟 때 모습 그대로 늙은 우리 엄마.

엄마의 품을 담은 그림책을 보니
어제 할머니 산소 앞에서
가을하늘을 바라보던 엄마가 떠오릅니다. --> [가을여행_2편] 가을바람, 가을하늘 그리고 추억의 외갓집에서 감따기!

https://m.blog.naver.com/choopha0501/221677216070

#그림책  #동화책
#엄마의품 을 읽다가
#바우솔 출판사 #박철 #박철시인 #가을여행
#외갓집 #외할머니 #친정엄마
#칠순 #칠순잔치 #그리움 #가족여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책속의한줄 #그림책한줄 #육아 #맘스타그램 #엄마 #그림책추천 #북스타그램 #엄마스타그램 #그림책육아 #동화책추천
지난 주말, 친정식구는 물론 외가 친척들까지 모여 1박 2일 가을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목적지는 외할머니할아버지 산소가 있는 속리산 근처 시골 마을. 근처 펜션에서 1박을 하고 바로 외갓집으로 향했지요. 삼형제와 함께 인사드리러 간 것은 처음이라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6남매 중 맏이이자 첫째딸인 친정엄마에게는 다섯 동생들은 가족은 물론 다섯 손자손녀와 함께한 이번 여행이 무척이나 뿌듯하셨겠지요. "먹을 게 너무 없어서  우리 엄마가 배를 엄청 곯았어.  쌀이 없는 날은 고구마를 까서  우리 육남매한테 주고 엄마는 껍질드시고 그랬지.  난 알아. 우리 엄마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쓰러지신 외할머니는 꽤 오랜 시간 누워만 계시다 할아버지  곁으로 가셨습니다. 병문안을 가실 때마다 엄마는 눈가가 촉촉해지셨었지요. 이번 가을 여행은 엄마아빠의 칠순잔치 를 대신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아 다 쓰러져가는 외갓집에서 발견한 오래된 사진 속에서 우리 할머니할아버지의  칠순잔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 와. 정말 시골 할머니할아버지네요. 지금 부모님과 같은 나이신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또 우연히 열 여덟 살 때의 엄마모습이 담긴 사진도 발견했습니다. ... 와. 정말 예뻤네요. 제가 열 여덟이던 시절 모습보다 더! 칠순이 되었어도 엄마품이 그리운 우리 엄마. 열 여덟 때 모습 그대로 늙은 우리 엄마. 엄마의 품을 담은 그림책을 보니 어제 할머니 산소 앞에서 가을하늘을 바라보던 엄마가 떠오릅니다. --> [가을여행_2편] 가을바람, 가을하늘 그리고 추억의 외갓집에서 감따기! https://m.blog.naver.com/choopha0501/221677216070 #그림책  #동화책 #엄마의품 을 읽다가 #바우솔 출판사 #박철 #박철시인 #가을여행 #외갓집 #외할머니 #친정엄마 #칠순 #칠순잔치 #그리움 #가족여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책속의한줄 #그림책한줄 #육아 #맘스타그램 #엄마 #그림책추천 #북스타그램 #엄마스타그램 #그림책육아 #동화책추천
Every season has its own beautiful colors.
.
Mary, The colors make you want to buy.
.
계절 변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에너지와 기쁨을 선사한다. 그리고 모든 계절 속에는 그 계절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컬러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 계절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컬러를 통해 에너지를 충전한다. 그래서 봄이면 형형색색으로 만발한 꽃을 보러 가고, 여름이면 푸른 바다로 향하고,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구경을 떠나고, 겨 울에는 하얀 눈 속에서 보드를 즐긴다. 과일이나 채소도 그 계절에 나오는 것이 그때의 가장 좋은 기운을 담고 있다고 해서 계절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것이 몸에도 좋다고 한다.
.
계절 변화에 따라 소비자가 움직인다. 그래서 브랜드는 이 계절의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 계절이 바뀌면 제품, 패키징, 비주얼 머천다이징(visual merchandising), 프로모션 등은 계절의 옷을 입어야 한다. 그 계절의 멋을 담고 있는 컬러는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며 또다시 구매를 일으킨다. 봄이 왔는데 여전히 어둡고 무거운 겨울의 컬러를 입고 있다면 좀처럼 눈길이 가지 않는다.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인지하는 것은 우리의 시각이다. 계절의 컬러를 이용하면 소비자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다.
.
이호정, 사고 싶은 컬러 팔리는 컬러.
.
#사고싶은컬러팔리는컬러 #컬러 #컬러마케팅 #마케팅 #마케팅책 #마케팅전략 #마케팅공부 #마케팅도서 #책속의한줄 #책속한줄 #색채 #색채심리
Every season has its own beautiful colors. . Mary, The colors make you want to buy. . 계절 변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에너지와 기쁨을 선사한다. 그리고 모든 계절 속에는 그 계절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컬러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 계절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컬러를 통해 에너지를 충전한다. 그래서 봄이면 형형색색으로 만발한 꽃을 보러 가고, 여름이면 푸른 바다로 향하고,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구경을 떠나고, 겨 울에는 하얀 눈 속에서 보드를 즐긴다. 과일이나 채소도 그 계절에 나오는 것이 그때의 가장 좋은 기운을 담고 있다고 해서 계절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것이 몸에도 좋다고 한다. . 계절 변화에 따라 소비자가 움직인다. 그래서 브랜드는 이 계절의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 계절이 바뀌면 제품, 패키징, 비주얼 머천다이징(visual merchandising), 프로모션 등은 계절의 옷을 입어야 한다. 그 계절의 멋을 담고 있는 컬러는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며 또다시 구매를 일으킨다. 봄이 왔는데 여전히 어둡고 무거운 겨울의 컬러를 입고 있다면 좀처럼 눈길이 가지 않는다.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인지하는 것은 우리의 시각이다. 계절의 컬러를 이용하면 소비자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다. . 이호정, 사고 싶은 컬러 팔리는 컬러. . #사고싶은컬러팔리는컬러 #컬러 #컬러마케팅 #마케팅 #마케팅책 #마케팅전략 #마케팅공부 #마케팅도서 #책속의한줄 #책속한줄 #색채 #색채심리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 가을 >이 여름 편에 이어 출간 되었어요 .

왜 나뭇잎은 가을이면 색깔이 바뀔까? 
어떻게 같은 순간에 여기는 낮이,고 지구 반대편 저기는 밤이 되는 걸까? 
우리 몸은 세균이 공격할 때 어떻게 반응할까? 등 가을에 걸맞는 호기심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이 책의 주인공 아카디아가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아 주변을 조사하고, 가설을 세워 실험한 뒤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을 아이들과 함께 해보세요.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 가을 >이 여름 편에 이어 출간 되었어요 . 왜 나뭇잎은 가을이면 색깔이 바뀔까? 어떻게 같은 순간에 여기는 낮이,고 지구 반대편 저기는 밤이 되는 걸까? 우리 몸은 세균이 공격할 때 어떻게 반응할까? 등 가을에 걸맞는 호기심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이 책의 주인공 아카디아가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아 주변을 조사하고, 가설을 세워 실험한 뒤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을 아이들과 함께 해보세요.
#오늘도사랑합니다
나 자신이 없어지는 사랑,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하는 사랑.
그런 사랑이 진정한 사랑 아닐까요?
-
#혜민스님 #멈추면비로소보이는것들
#오늘도사랑합니다 나 자신이 없어지는 사랑,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하는 사랑. 그런 사랑이 진정한 사랑 아닐까요? - #혜민스님 #멈추면비로소보이는것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아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및 한국서점조합연합회가 주최하는 2019년 '도깨비책방'!에 <궁금했어, 우주>가 선정되었어요.

문화예술활동(유료공연·전시·영화관람권소지·지역서점 도서 구매) 영수증을 선정 도서와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서울·전주·대구·부산 전국 4개 도시의 부스 5곳과 온라인을 통해 교환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온라인 교환처인 '서점온' 홈페이지 또는 10월,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10/30, 11/27),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리는 오프라인 교환처에서 관람권, 영수증과 책을 맞교환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영수증 잘 챙겨 두셨다가 책 선물 받으세요^^ 책 내용이 궁금하시면, 유튜브에서' 책읽는숲'을 검색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1995-gF-1fE&t=3s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아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및 한국서점조합연합회가 주최하는 2019년 '도깨비책방'!에 <궁금했어, 우주>가 선정되었어요. 문화예술활동(유료공연·전시·영화관람권소지·지역서점 도서 구매) 영수증을 선정 도서와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서울·전주·대구·부산 전국 4개 도시의 부스 5곳과 온라인을 통해 교환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온라인 교환처인 '서점온' 홈페이지 또는 10월,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10/30, 11/27),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리는 오프라인 교환처에서 관람권, 영수증과 책을 맞교환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영수증 잘 챙겨 두셨다가 책 선물 받으세요^^ 책 내용이 궁금하시면, 유튜브에서' 책읽는숲'을 검색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1995-gF-1fE&t=3s
"그가 말한 모든 것은, 그 과장된 감상성에도 불구하고, 나로 하여금 아주 오래전에 어디선가 들었던 무언가를 떠올리게 했다. 포착하기 어려운 리듬과 잃어버린 단어들의 편린을. 잠깐 동안 하나의 대사가 내 입을 통해 형태를 갖추려고 시도했고, 내 입은 놀란 숨소리 이상의 무언가를 내뱉기 위해 기를 쓰는 벙어리의 입처럼 벌어졌다. 그러나 결국 그것은 말이 되어 나오지 않았고, 거의 떠올릴 뻔했던 기억 속의 그것은 영원히 소통 불가능한 것으로 남았다." -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
이렇게 세 번을 읽었으니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
.
#canon #550d #carlzeisslenses #distagon #35mm #연남동 #웬디앤브레드 #와인바 #책 #책속의한줄 #스콧피츠제럴드 #위대한개츠비 #노르웨이의숲
"그가 말한 모든 것은, 그 과장된 감상성에도 불구하고, 나로 하여금 아주 오래전에 어디선가 들었던 무언가를 떠올리게 했다. 포착하기 어려운 리듬과 잃어버린 단어들의 편린을. 잠깐 동안 하나의 대사가 내 입을 통해 형태를 갖추려고 시도했고, 내 입은 놀란 숨소리 이상의 무언가를 내뱉기 위해 기를 쓰는 벙어리의 입처럼 벌어졌다. 그러나 결국 그것은 말이 되어 나오지 않았고, 거의 떠올릴 뻔했던 기억 속의 그것은 영원히 소통 불가능한 것으로 남았다." -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 이렇게 세 번을 읽었으니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 . #canon #550d #carlzeisslenses #distagon #35mm #연남동 #웬디앤브레드 #와인바 #책 #책속의한줄 #스콧피츠제럴드 #위대한개츠비 #노르웨이의숲
그의 글은 일기와도 같고 기도와도 같았다.
그의 글은 일기와도 같고 기도와도 같았다.
평일에 책속의 좋은 글귀가 오디오북으로 공유됩니다.
-
👉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책에 대해 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온라인 독서모임 온도'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필 링크 https://bookondo.modoo.at/ 클릭)
-
👉 1인 미디어 시대에 필수인 내레이션, 낭독, 스피치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흥익인간 @vocalheungin'
-
👉 오디오북 제작 & 독립출판 오디오북이 궁금하시다면 '립술 @audiobooklipsoul'
-
도움이 필요할 때는 너끈하게 도움을 받으세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저 사람도 힘들 텐데’라고 상대방을 너무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은 좀 넘어지세요. 뒤에서 받아줄게요.

사람들에게 그 정도 마음은 다 있습니다.  그런데 뒤로 넘어지는데 몸에 힘을 잔뜩 주고 넘어지면, 뒤에서 받는 사람까지 다칠 수 있습니다.

힘을 최대한 빼고 넘어져야 합니다. 신앙이 있다면 절대적 존재에게 힘을 빼고 의지하세요. 사람이 양심이 있지, 어떻게 일일이 남에게 기대느냐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비양심적이 되세요. 지금은 아이처럼 안겨야 할 때입니다. 신의 품에, 배우자의 품에, 삶의 품에 안기세요.

나락이, 벼랑 끝 같은 고통이 삶의 반려동물로 찾아올 때는 누군가를 책임지지 마시고, 누군가의 책임에 조금 얹혀 신세를 지십시오. 그리고 말하세요. 도와준 사람에게요.
-
“고맙고, 미안해. 고맙고, 미안해, 지금은 내가 당신의 도움을 받을게, 기쁘게.” 그러곤 아예 넘어지십시오. 새로운 세상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이야기하십시오. 계속 버티면 쉴 수도 없습니다. 부처님께 하든 하나님께 하든 동물에게 하든 나무에게 하든 힘들다고 말하십시오. 그렇게 하다 보면 힘이 생기고, 자기 자신과 대화가 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너 힘드니?” “어, 힘들어.”
-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안 하면 사람이 죽습니다. 죽는 것보다 더 위험한 건, 살아 있는데 거지같이 사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살을 생각하는 건 죽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내가 지금 살아가는 모습이 죽는 것보다 못하니까 죽어서 쉬고 싶은 겁니다. 죽어서 살고 싶은 것입니다. 결국 모두 살고 싶은 겁니다.
-
#독서 #책추천 #추천도서 #책속의한줄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독서의힘 #온도 #독서동호회 #낭독 #낭독회 #자기계발 #동기부여 #오디오북 #한줄책방 #명언스타그램 #도서추천 #책읽기 #책 #책스타그램 #짧고좋은글귀 #좋은글모음
평일에 책속의 좋은 글귀가 오디오북으로 공유됩니다. - 👉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책에 대해 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온라인 독서모임 온도'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필 링크 https://bookondo.modoo.at/ 클릭) - 👉 1인 미디어 시대에 필수인 내레이션, 낭독, 스피치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흥익인간 @vocalheungin' - 👉 오디오북 제작 & 독립출판 오디오북이 궁금하시다면 '립술 @audiobooklipsoul' - 도움이 필요할 때는 너끈하게 도움을 받으세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저 사람도 힘들 텐데’라고 상대방을 너무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은 좀 넘어지세요. 뒤에서 받아줄게요. 사람들에게 그 정도 마음은 다 있습니다. 그런데 뒤로 넘어지는데 몸에 힘을 잔뜩 주고 넘어지면, 뒤에서 받는 사람까지 다칠 수 있습니다. 힘을 최대한 빼고 넘어져야 합니다. 신앙이 있다면 절대적 존재에게 힘을 빼고 의지하세요. 사람이 양심이 있지, 어떻게 일일이 남에게 기대느냐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비양심적이 되세요. 지금은 아이처럼 안겨야 할 때입니다. 신의 품에, 배우자의 품에, 삶의 품에 안기세요. 나락이, 벼랑 끝 같은 고통이 삶의 반려동물로 찾아올 때는 누군가를 책임지지 마시고, 누군가의 책임에 조금 얹혀 신세를 지십시오. 그리고 말하세요. 도와준 사람에게요. - “고맙고, 미안해. 고맙고, 미안해, 지금은 내가 당신의 도움을 받을게, 기쁘게.” 그러곤 아예 넘어지십시오. 새로운 세상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이야기하십시오. 계속 버티면 쉴 수도 없습니다. 부처님께 하든 하나님께 하든 동물에게 하든 나무에게 하든 힘들다고 말하십시오. 그렇게 하다 보면 힘이 생기고, 자기 자신과 대화가 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너 힘드니?” “어, 힘들어.” -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안 하면 사람이 죽습니다. 죽는 것보다 더 위험한 건, 살아 있는데 거지같이 사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살을 생각하는 건 죽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내가 지금 살아가는 모습이 죽는 것보다 못하니까 죽어서 쉬고 싶은 겁니다. 죽어서 살고 싶은 것입니다. 결국 모두 살고 싶은 겁니다. - #독서 #책추천 #추천도서 #책속의한줄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독서의힘 #온도 #독서동호회 #낭독 #낭독회 #자기계발 #동기부여 #오디오북 #한줄책방 #명언스타그램 #도서추천 #책읽기 #책 #책스타그램 #짧고좋은글귀 #좋은글모음
마흔 즈음.
전에 없던 감정변화가 심하다고 하던데,
나도 미리 준비해볼까🌿

저자는 혼란스러울수록
감정을 외면하지말고
진정한 나를 알아가라고 한다.

#두번째 #사춘기 #마흔
마흔을 앞두거나 마흔이 지난사람들.
인생 후반부를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읽어보면 좋을듯📖

#책속의한줄
✔나이와 지혜는 왜 비례하지 않는가
✔함부로 힘내라고 하지마라

마음에 많이 와닿는 #책스타그램📚📚 .
.
#ad #마흔마음공부를시작했다 #마음공부 #김병수 #더퀘스트 #길벗 #추천도서 #신간도서 #오늘의책
#독서 #book #취미 #힐링글귀
마흔 즈음. 전에 없던 감정변화가 심하다고 하던데, 나도 미리 준비해볼까🌿 저자는 혼란스러울수록 감정을 외면하지말고 진정한 나를 알아가라고 한다. #두번째 #사춘기 #마흔 마흔을 앞두거나 마흔이 지난사람들. 인생 후반부를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읽어보면 좋을듯📖 #책속의한줄 ✔나이와 지혜는 왜 비례하지 않는가 ✔함부로 힘내라고 하지마라 마음에 많이 와닿는 #책스타그램📚📚 . . #ad #마흔마음공부를시작했다 #마음공부 #김병수 #더퀘스트 #길벗 #추천도서 #신간도서 #오늘의책 #독서 #book #취미 #힐링글귀
092.

1/3쯤 남은 소설책을 끝내버렸더니 어쩐지 아쉬워서. 오랫만에 시집이나 좀 읽자 했다. 작은 시편들은 아름답고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입술끝이 달싹거릴 정도로 좋은 문장들도 참으로 많았는데. 이 것이 고은 시인의 시집이라는 것이 새삼 끔찍하게 느껴졌다.

85세의. 노벨 문학상 후보로 주목되던 노 시인은. 성추행 파문에 휩쌓여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고 어쩌고 저쩌고.

시라는 것은 어디서 오는 건지. 좋은 마음이 아니어도. 그냥 손끝 어디쯤에서 써지는게 시라면. 나는 조금 슬플 것 같다.
.
.
.
#책추천 #오늘의책 #오늘뭐읽지 #추천도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서평 #책리뷰 #책소개 #신간 #책속의한줄 #마음의양식 #공감글 #시집 #소설 #에세이 #독서 #출판사 #책읽기 #책 #취미 #고은시인 #고은시집 #고은순간의꽃 #순간의꽃
092. 1/3쯤 남은 소설책을 끝내버렸더니 어쩐지 아쉬워서. 오랫만에 시집이나 좀 읽자 했다. 작은 시편들은 아름답고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입술끝이 달싹거릴 정도로 좋은 문장들도 참으로 많았는데. 이 것이 고은 시인의 시집이라는 것이 새삼 끔찍하게 느껴졌다. 85세의. 노벨 문학상 후보로 주목되던 노 시인은. 성추행 파문에 휩쌓여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고 어쩌고 저쩌고. 시라는 것은 어디서 오는 건지. 좋은 마음이 아니어도. 그냥 손끝 어디쯤에서 써지는게 시라면. 나는 조금 슬플 것 같다. . . . #책추천 #오늘의책 #오늘뭐읽지 #추천도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서평 #책리뷰 #책소개 #신간 #책속의한줄 #마음의양식 #공감글 #시집 #소설 #에세이 #독서 #출판사 #책읽기 #책 #취미 #고은시인 #고은시집 #고은순간의꽃 #순간의꽃
.
.
_나이 들어
_가장 좋은 것은
_이제 더 이상
_누군가에게
_잘 보이기 위해
_기를 쓸 필요가
_없다는 것이다 👩
.
.
#온전히나답게 #한수희 #indigo #인생은느슨하게 #매일은성실하게 #독서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감성 #공감 #소통 #일상 #데일리 #캘리쿵 #캘리그라피 #손글씨 #디자인 #감성공장 #handwriting #calligraphy
.
.
#첫줄안녕

내 인생에도 골프가 있었네
어쩌다보니 배우게된 골프
공으로 하는 운동은 잘 못하는데
그래도 재미지네~
이래서 다들 골프를 하는구나

#대전 #청주 #오늘 #셀스타그램 #일상 #좋아요 #데일리 #selfie #소통 #daily #일상스타그램 #팔로우 #인스타그램 #셀카 #데일리그램 #사진 #찍스타그램 #공감글귀 #글귀스타그램 #책속의한줄 #북스타그램 #말 #생각 #행동심리학 #골프 #취미
#첫줄안녕 내 인생에도 골프가 있었네 어쩌다보니 배우게된 골프 공으로 하는 운동은 잘 못하는데 그래도 재미지네~ 이래서 다들 골프를 하는구나 #대전 #청주 #오늘 #셀스타그램 #일상 #좋아요 #데일리 #selfie #소통 #daily #일상스타그램 #팔로우 #인스타그램 #셀카 #데일리그램 #사진 #찍스타그램 #공감글귀 #글귀스타그램 #책속의한줄 #북스타그램 #말 #생각 #행동심리학 #골프 #취미
#첫줄 .
.
가슴에 꽂힌 말은 소멸시효가 없다 .
미안하다고 해서 제거되는 것이 아니다 .
.
보이지 않는 순간의 소리가 .
누군가에게 깊은 .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해라 .
.
당신이 그 사람에게 어떤 말을 했건 .
그 상처는 말이 아닌 .
당신이라는 사람 자체로 남는다 .
. .
. 
#좋은글 #담아온글 #책속의한줄 #굿모닝 #글귀 #공감글귀
#첫줄 . . 가슴에 꽂힌 말은 소멸시효가 없다 . 미안하다고 해서 제거되는 것이 아니다 . . 보이지 않는 순간의 소리가 . 누군가에게 깊은 .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해라 . . 당신이 그 사람에게 어떤 말을 했건 . 그 상처는 말이 아닌 . 당신이라는 사람 자체로 남는다 . . . . #좋은글 #담아온글 #책속의한줄 #굿모닝 #글귀 #공감글귀
-
그는 괴물도 짐승도 아니었다.
친절하고 상냥한 어른 남자였다.
.
그가 내게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면,
그의 말대로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나는 그에게 도움을 청했을지도 모른다.
.
정말 모르겠다.
그가 돌변한 건지,서서히변한 건지.
원래 그런 사람인지.알고 싶어서 
오랜시간 애썼다.
나는 정말 알고 싶었다.
.
#이제야언니에게 #최진영 #소설 
#소설q #미디어창비 #2019 
#경장편시리즈 #성폭력 #피해생존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오늘의책 
#책속의한줄 #bookstagram #book 
#today #보안여관
- 그는 괴물도 짐승도 아니었다. 친절하고 상냥한 어른 남자였다. . 그가 내게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면, 그의 말대로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나는 그에게 도움을 청했을지도 모른다. . 정말 모르겠다. 그가 돌변한 건지,서서히변한 건지. 원래 그런 사람인지.알고 싶어서 오랜시간 애썼다. 나는 정말 알고 싶었다. . #이제야언니에게 #최진영 #소설 #소설q #미디어창비 #2019 #경장편시리즈 #성폭력 #피해생존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오늘의책 #책속의한줄 #bookstagram #book #today #보안여관
사람이 여행을 하는 것은⠀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행하기 위해서이다.⠀
⠀
예순아홉번째.⠀
여행 그 자체가 목적이다.⠀
그 순간순간 자체가 목적이다.⠀
이 순간을 즐기자.⠀
⠀
#이순간을즐기자 #지금이순간 #바로여기 #우리의행복 #하루한문장 #성장 #성공 #성공글귀 #좋은글 #좋은글귀 #자기계발 #자기관리 #책속의한줄 #북스타그램 #글스타그램 #명언스타그램 #인생명언 #명언 #동기부여 #선팔 #맞팔
사람이 여행을 하는 것은⠀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행하기 위해서이다.⠀ ⠀ 예순아홉번째.⠀ 여행 그 자체가 목적이다.⠀ 그 순간순간 자체가 목적이다.⠀ 이 순간을 즐기자.⠀ ⠀ #이순간을즐기자 #지금이순간 #바로여기 #우리의행복 #하루한문장 #성장 #성공 #성공글귀 #좋은글 #좋은글귀 #자기계발 #자기관리 #책속의한줄 #북스타그램 #글스타그램 #명언스타그램 #인생명언 #명언 #동기부여 #선팔 #맞팔
지나는 #바람 과 마주하여
나뭇잎 하나 흔들리고
네 보이지 않는 모습에
#내 #가슴 온통 흔들리어
네 또한 흔들리리라는 #착각 에
오늘도 나는 너를 #생각 할 뿐
_
#구재기 #시 #상사화 #시집 #가슴속엔조그만사랑이반짝이누나 #독서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 #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속의한줄 #북 #북스타그램
_
#펜글씨 #손글씨 #좋은글 #좋은글귀 #글 #글귀 #글씨 #흑백 #charmingyun
뇌는 강렬하게 상상한 경험과 진짜 경험을 구분하지 못한다(...)뇌가 지닌 또 하나의 불가사의는, 항상 뇌는 낯선 것보다 익숙한 것을 선택한다는 점이다. 내 미래의 성공을 시각적으로 그려 봄으로써, 나는 이 성공을 뇌에 익숙한 것으로 만들어 가고 있었다. 의도는 재미있는 친구다. 그래서 뇌는 자신의 의도를 어디에 놓건 그것을 보게 된다. 특정 형태의 차량을 사겠다고 생각하고부터, 어느 순간 가는 곳마다 정확히 그 형태의 차량을 갑자기 보게 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그 자동차를 마술처럼 눈앞에 나타나게 란 것이 당신의 의도일까? 아니면 결국 항상 당신 앞에 있는 것을 보게 하는, 뇌의 집중력이었을까?
.
.
.
.
.
🧑🏻
내 두뇌의 패턴은 훈련에 따라 새롭게 만들어 낼수 있다고 한다. 어느쪽으로 훈련하며 쓰는건 내 습관이겠지만.. 결국 뭐든 바꾸려면 애가 들어간다. 애써야 바뀐다. 간절하게 원하는 만큼 애쓰고 또 바뀐다. 이건 세상 불변의 법칙 인가? 사실 난 그렇다고 생각한다🙂
ㅡ
#인스타일기
#인스타기록
#책속의한줄 
#닥터도티의삶을바꾸는마술가게 
#불가사의를찾아서
뇌는 강렬하게 상상한 경험과 진짜 경험을 구분하지 못한다(...)뇌가 지닌 또 하나의 불가사의는, 항상 뇌는 낯선 것보다 익숙한 것을 선택한다는 점이다. 내 미래의 성공을 시각적으로 그려 봄으로써, 나는 이 성공을 뇌에 익숙한 것으로 만들어 가고 있었다. 의도는 재미있는 친구다. 그래서 뇌는 자신의 의도를 어디에 놓건 그것을 보게 된다. 특정 형태의 차량을 사겠다고 생각하고부터, 어느 순간 가는 곳마다 정확히 그 형태의 차량을 갑자기 보게 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그 자동차를 마술처럼 눈앞에 나타나게 란 것이 당신의 의도일까? 아니면 결국 항상 당신 앞에 있는 것을 보게 하는, 뇌의 집중력이었을까? . . . . . 🧑🏻 내 두뇌의 패턴은 훈련에 따라 새롭게 만들어 낼수 있다고 한다. 어느쪽으로 훈련하며 쓰는건 내 습관이겠지만.. 결국 뭐든 바꾸려면 애가 들어간다. 애써야 바뀐다. 간절하게 원하는 만큼 애쓰고 또 바뀐다. 이건 세상 불변의 법칙 인가? 사실 난 그렇다고 생각한다🙂 ㅡ #인스타일기 #인스타기록 #책속의한줄 #닥터도티의삶을바꾸는마술가게 #불가사의를찾아서
<하루에 하나>
사진으로 전하는 감성메시지! "
잔잔한 미소와 
작은 행복을 주는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 
캘리그라피•포토 by 둥근달 박정선 
#둥근달의캘리뜨락 #둥근달 #박정선 #둥근달캘리 #언니네붓 #좋은글모음 #감성캘리 #감성충전 #명언캘리 #둥근달의희망메시지 #Calligraphy
#책속의한줄 #노래가사 #캘리그라피 #손글씨 #포토캘리  #멋글씨 #캘리행사 #캘리그라피강의
<하루에 하나> 사진으로 전하는 감성메시지! " 잔잔한 미소와 작은 행복을 주는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 캘리그라피•포토 by 둥근달 박정선 #둥근달의캘리뜨락 #둥근달 #박정선 #둥근달캘리 #언니네붓 #좋은글모음 #감성캘리 #감성충전 #명언캘리 #둥근달의희망메시지 #Calligraphy #책속의한줄 #노래가사 #캘리그라피 #손글씨 #포토캘리  #멋글씨 #캘리행사 #캘리그라피강의
[STRAY KIDS – MIROH]
Вот и прошёл наш первый мастер-класс 😌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всем, кто пришёл, потанцевал и повеселился вместе с нами ✨будем ждать вас ещё 😉 следите за новостями! 👀 
Листай ➡️➡️➡️ #kpop #kpopedit #kpopdance #kpopdancecover #kpopart #straykids #straykidsedits #straykidsmiroh #straykidsmirohdancecover #straykidskpop #kpopnews  #자동차사랑 #자동차사진 #책읽기 #북스타그램 #피규어스타그램 #유머감각 #취미 #오늘의책 #덕후 #유머스타그램 #자동차 #자동차홀릭 #마음의양식 #책스타그램 #책속의한줄
[STRAY KIDS – MIROH] Вот и прошёл наш первый мастер-класс 😌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всем, кто пришёл, потанцевал и повеселился вместе с нами ✨будем ждать вас ещё 😉 следите за новостями! 👀 Листай ➡️➡️➡️ #kpop #kpopedit #kpopdance #kpopdancecover #kpopart #straykids #straykidsedits #straykidsmiroh #straykidsmirohdancecover #straykidskpop #kpopnews #자동차사랑 #자동차사진 #책읽기 #북스타그램 #피규어스타그램 #유머감각 #취미 #오늘의책 #덕후 #유머스타그램 #자동차 #자동차홀릭 #마음의양식 #책스타그램 #책속의한줄
실패하더라도 내가 못나서 그런 게 아니라는 변명부터 궁리해둔다. 그러고는 제 설득에 제가 넘어가 그냥 주저앉아 기다리기만 한다. 남들이 왜 아직도 안 하고 있냐고 물으면 너는 그 어려운 사정을 몰라서 그런다고 인상을 쓴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냥 그 일을 하는거다. 실패를 준비하며 핑계를 마련해두는 데 에너지를 쓸 게 아니라, 토 달지 말고, 그냥, 그 일을 하는 거, 그게 그 일을 가장 제대로 하는 법이다. 
그런다고 하고 싶은 대로 다 되느냐.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겠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는 거지. 하지만 해보지도 않는데 그걸 도대체 어떻게 알겠나. 하지도 않고 하고 싶은 대로 되길 바라는 건 멍청한 게 아니라 불쌍한 거다.
실패하더라도 내가 못나서 그런 게 아니라는 변명부터 궁리해둔다. 그러고는 제 설득에 제가 넘어가 그냥 주저앉아 기다리기만 한다. 남들이 왜 아직도 안 하고 있냐고 물으면 너는 그 어려운 사정을 몰라서 그런다고 인상을 쓴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냥 그 일을 하는거다. 실패를 준비하며 핑계를 마련해두는 데 에너지를 쓸 게 아니라, 토 달지 말고, 그냥, 그 일을 하는 거, 그게 그 일을 가장 제대로 하는 법이다. 그런다고 하고 싶은 대로 다 되느냐.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겠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는 거지. 하지만 해보지도 않는데 그걸 도대체 어떻게 알겠나. 하지도 않고 하고 싶은 대로 되길 바라는 건 멍청한 게 아니라 불쌍한 거다.
문제는 자신을 돌아보게하고, 
더 나은사람이 되는 기회를 준다.
#현대심리치료와상담이론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속의한줄
문제는 자신을 돌아보게하고, 더 나은사람이 되는 기회를 준다. #현대심리치료와상담이론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속의한줄
너만의 시간을 살아가.
천천히, 조금씩.

#천천히조금씩너만의시간을살아가
#유지별이
#다산북스
#슯쓰고그리다
중요한 건 마음먹기!🤞🏻🌸 .
.
.

#슯쓰고그리다
#행복한이기주의자
#북이십일
중요한 건 마음먹기!🤞🏻🌸 . . . #슯쓰고그리다 #행복한이기주의자 #북이십일
90년생이 온다
⠀
무엇보다 그들에게 줘야 할 것은 권력이 아니라 표현할 수 있는 일종의 권리다. 그들이 목소리를 내고, 주목을 받고, 성과를 내게 해주는 것이다. 참여도가 높을수록 90년대생 직원들은 더 빨리 기업에 적응하며, 그들의 의견이 더 많은 주목을 받을수록 그들의 책임감도 더욱 커진다. 그에 따른 성과를 끊임없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그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동기부여 방안이다. (p.214)
⠀
나는 기존 세대의 호의와 사회적 혜택을 통해 지금까지 자라왔다고 생각하고, 다음 세대가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그들에게도 그런 믿음을 주고 싶다. (작가말)
⠀
요즘 핫하길래 한 번 읽어본 책. 실제로 90년생이라면 공감할 법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기업이나, 마켓팅에 종사하는 사람, 혹은 요즘 시대를 읽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읽어볼법하다. 왜 공무원 시험에 몰두하게 되는지, 90년생들의 취업이 왜 힘든지, 세대 간 휴가를 쓰는 인식의 차이 등이 책 안에 담겨있다. 만약 세대 간 서로를 이해하기 힘들다면 이 책이 그 간격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다.
⠀
90년생들의 관심과 습성, 특징을 쓴 글을 보니 이상한 기분이 든다. 언제나 다른 세대를 연구하고 있던 우리였기 때문에. 누군가도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있구나. 하는 그런 익숙하지 않는 기분.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게 되는 글인데도 막연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어줍잖은 말이나 위로 같은 것이 없더라도, 진정으로 90년대 세대들과 눈을 맞춘 저자의 글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는 것이다. 인터뷰 했던 90년생들의 이름이 나열 되어 있는 작가말을 읽을 땐 눈물도 쪼끔 날 뻔함. 또한 저자가 말했던 것처럼 나 역시 다음 세대를 볼 때 이와 같은 시선으로 눈을 맞추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세상에 있는 90년생들 우리 모두 힘내자😂
⠀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속의한줄 #90년생이온다
90년생이 온다 ⠀ 무엇보다 그들에게 줘야 할 것은 권력이 아니라 표현할 수 있는 일종의 권리다. 그들이 목소리를 내고, 주목을 받고, 성과를 내게 해주는 것이다. 참여도가 높을수록 90년대생 직원들은 더 빨리 기업에 적응하며, 그들의 의견이 더 많은 주목을 받을수록 그들의 책임감도 더욱 커진다. 그에 따른 성과를 끊임없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그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동기부여 방안이다. (p.214) ⠀ 나는 기존 세대의 호의와 사회적 혜택을 통해 지금까지 자라왔다고 생각하고, 다음 세대가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그들에게도 그런 믿음을 주고 싶다. (작가말) ⠀ 요즘 핫하길래 한 번 읽어본 책. 실제로 90년생이라면 공감할 법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기업이나, 마켓팅에 종사하는 사람, 혹은 요즘 시대를 읽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읽어볼법하다. 왜 공무원 시험에 몰두하게 되는지, 90년생들의 취업이 왜 힘든지, 세대 간 휴가를 쓰는 인식의 차이 등이 책 안에 담겨있다. 만약 세대 간 서로를 이해하기 힘들다면 이 책이 그 간격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다. ⠀ 90년생들의 관심과 습성, 특징을 쓴 글을 보니 이상한 기분이 든다. 언제나 다른 세대를 연구하고 있던 우리였기 때문에. 누군가도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있구나. 하는 그런 익숙하지 않는 기분.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게 되는 글인데도 막연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어줍잖은 말이나 위로 같은 것이 없더라도, 진정으로 90년대 세대들과 눈을 맞춘 저자의 글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는 것이다. 인터뷰 했던 90년생들의 이름이 나열 되어 있는 작가말을 읽을 땐 눈물도 쪼끔 날 뻔함. 또한 저자가 말했던 것처럼 나 역시 다음 세대를 볼 때 이와 같은 시선으로 눈을 맞추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세상에 있는 90년생들 우리 모두 힘내자😂 ⠀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속의한줄 #90년생이온다
💕안하면 손해!! 첫글만남겨서 만원 벌었지용 vora로 오라💕
•
[스타벅스 1만원권 증정 #리그램이벤트]
✔ @vora_kyobo 팔로우 & 이 게시물을 좋아요
✔ 리그램 후 참여완료 댓글달고 친구소환하기
✔ 당첨자 발표 : 10월 5일 (인스타 개별연락)
.
혹시 아직도 VORA(보라)에 눈팅만 하고 계신가요? 혹시 오늘 부터 보라에 방문하셨나요?
아직 보라에 글을 한번도 안올리신 분들을 위해 보라앱에서 진행중인 #첫글만남겨도 이벤트를 인스타에서 홍보해주세요. 해당 글을 리그램하시면 1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1만원권 드립니다.
.
💜VORA(보라)가 뭐냐구요?💜
교보문고에서 신규 런칭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지식 문화생활 관련 컨텐츠로 소통하는 SNS 어플입니다. 보라에 첫 게시글을 남겨주시면 편의점 먹방권을 쏩니다! 왜냐하면, 먹방도 문화생활이니까요?
.
✔️이벤트명 : #첫글만남겨도
- 이벤트 기간 : 10월 1일 ~ 10월 31일
- 대상자 : VORA에 게시물을 올린 적이 없는 이용자
- 당첨자 발표 : 10월 5일 (보라어플 공식 계정에서만 발표합니다)
✔️이벤트 상품 소개
- 최다 게시물상 : 편의점 상품권 5만원 (3명)
- 최고 좋아요상 : 편의점 상품권 5만원 (1명)
- 첫글 작성추첨 : 편의점 상품권 1만원 (50명)
.
★VORA에서 이벤트 참여하는 방법 ★
1. 구글플레이스토어 or 앱스토어에서 'VORA' 다운로드.
2. 보라 회원가입 후 #첫글만남겨도 태그를 달아 첫 게시글 작성
3. 해당 기간 내에 첫 피드를 올려주시는 이용자는 자동 참여

더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보라 앱 설치후 공식 계정인 'VORA' 피드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리그램 이벤트와, 보라에서 진행중인 이벤트는 별개입니다.
💕안하면 손해!! 첫글만남겨서 만원 벌었지용 vora로 오라💕 • [스타벅스 1만원권 증정 #리그램이벤트]@vora_kyobo 팔로우 & 이 게시물을 좋아요 ✔ 리그램 후 참여완료 댓글달고 친구소환하기 ✔ 당첨자 발표 : 10월 5일 (인스타 개별연락) . 혹시 아직도 VORA(보라)에 눈팅만 하고 계신가요? 혹시 오늘 부터 보라에 방문하셨나요? 아직 보라에 글을 한번도 안올리신 분들을 위해 보라앱에서 진행중인 #첫글만남겨도 이벤트를 인스타에서 홍보해주세요. 해당 글을 리그램하시면 1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1만원권 드립니다. . 💜VORA(보라)가 뭐냐구요?💜 교보문고에서 신규 런칭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지식 문화생활 관련 컨텐츠로 소통하는 SNS 어플입니다. 보라에 첫 게시글을 남겨주시면 편의점 먹방권을 쏩니다! 왜냐하면, 먹방도 문화생활이니까요? . ✔️이벤트명 : #첫글만남겨도 - 이벤트 기간 : 10월 1일 ~ 10월 31일 - 대상자 : VORA에 게시물을 올린 적이 없는 이용자 - 당첨자 발표 : 10월 5일 (보라어플 공식 계정에서만 발표합니다) ✔️이벤트 상품 소개 - 최다 게시물상 : 편의점 상품권 5만원 (3명) - 최고 좋아요상 : 편의점 상품권 5만원 (1명) - 첫글 작성추첨 : 편의점 상품권 1만원 (50명) . ★VORA에서 이벤트 참여하는 방법 ★ 1. 구글플레이스토어 or 앱스토어에서 'VORA' 다운로드. 2. 보라 회원가입 후 #첫글만남겨도 태그를 달아 첫 게시글 작성 3. 해당 기간 내에 첫 피드를 올려주시는 이용자는 자동 참여 더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보라 앱 설치후 공식 계정인 'VORA' 피드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리그램 이벤트와, 보라에서 진행중인 이벤트는 별개입니다.
.
멈추는 순간을 결정하지도 못하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게 과연 진보일까?
.
#죽음 #죽음1 #베르나르베르베르 #베르나르베르베르죽음 #열린책들 #책 #책추천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북 #북추천 #북스타그램 #감성 #감성자이언트
. 멈추는 순간을 결정하지도 못하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게 과연 진보일까? . #죽음 #죽음1 #베르나르베르베르 #베르나르베르베르죽음 #열린책들 #책 #책추천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북 #북추천 #북스타그램 #감성 #감성자이언트
하늘에 떠 있는 저런 구름은 말이야.. 바라보고 있으면 모양이 변하지 않아. 
그런데 딴 데로 잠깐 한눈을 팔고 나면
영락없이 달라져 있거든. 
그래서 뚫어지게 바라보는 거야. 이렇게. 그러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통 변하질 않아. 
귀신이 곡할 노릇이지만 재밌어. 
구름 바라보는 거.
구효서-별명의 달인

이날은 바람이 워낙 강해서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구름의 모양이 시시각각 변했던 기억이. 
한눈팔면 멀리 가있던 시간도 이제는 그냥 휙휙ㅡㅡ; 
좀 더 의미있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구효서 #소설 #별명의달인 #타임랩스 #일상 #구름 #하늘 #소통 #맞팔 #일상공유 #한줄 #책속의한줄 #맑은하루 #풀과나무한의원
하늘에 떠 있는 저런 구름은 말이야.. 바라보고 있으면 모양이 변하지 않아. 그런데 딴 데로 잠깐 한눈을 팔고 나면 영락없이 달라져 있거든. 그래서 뚫어지게 바라보는 거야. 이렇게. 그러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통 변하질 않아. 귀신이 곡할 노릇이지만 재밌어. 구름 바라보는 거. 구효서-별명의 달인 이날은 바람이 워낙 강해서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구름의 모양이 시시각각 변했던 기억이. 한눈팔면 멀리 가있던 시간도 이제는 그냥 휙휙ㅡㅡ; 좀 더 의미있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구효서 #소설 #별명의달인 #타임랩스 #일상 #구름 #하늘 #소통 #맞팔 #일상공유 #한줄 #책속의한줄 #맑은하루 #풀과나무한의원
⠀⠀⠀⠀⠀⠀⠀⠀⠀⠀⠀⠀⠀⠀⠀⠀⠀ ⠀⠀⠀⠀⠀⠀⠀⠀⠀⠀⠀⠀⠀⠀⠀⠀⠀
4권은 전반적 그 시대 분위기를 잘 녹여냇달까 ⠀⠀⠀⠀⠀⠀⠀⠀⠀⠀⠀⠀⠀⠀⠀⠀⠀
앞으로 더 이 시리즈가 나온다는 작가의 말은 참 두근 거리는 이야기입니다 🙃🙂 ⠀⠀⠀⠀⠀⠀⠀⠀⠀⠀⠀⠀⠀⠀⠀⠀⠀ ⠀⠀⠀⠀⠀⠀⠀⠀⠀⠀⠀⠀⠀⠀⠀⠀⠀
⠀⠀⠀⠀⠀⠀⠀⠀⠀⠀⠀⠀⠀⠀⠀⠀⠀
⠀⠀⠀⠀⠀⠀⠀⠀⠀⠀⠀⠀⠀⠀⠀⠀⠀
⠀⠀⠀⠀⠀⠀⠀⠀⠀⠀⠀⠀⠀⠀⠀⠀⠀ ⠀⠀⠀⠀⠀⠀⠀⠀⠀⠀⠀⠀⠀⠀⠀⠀⠀
#경성탐정이상 #경성탐정이상4 #김재희 #시공사
⠀⠀⠀⠀⠀⠀⠀⠀⠀⠀⠀⠀⠀⠀⠀⠀⠀ ⠀⠀⠀⠀⠀⠀⠀⠀⠀⠀⠀⠀⠀⠀⠀⠀⠀ 4권은 전반적 그 시대 분위기를 잘 녹여냇달까 ⠀⠀⠀⠀⠀⠀⠀⠀⠀⠀⠀⠀⠀⠀⠀⠀⠀ 앞으로 더 이 시리즈가 나온다는 작가의 말은 참 두근 거리는 이야기입니다 🙃🙂 ⠀⠀⠀⠀⠀⠀⠀⠀⠀⠀⠀⠀⠀⠀⠀⠀⠀ ⠀⠀⠀⠀⠀⠀⠀⠀⠀⠀⠀⠀⠀⠀⠀⠀⠀ ⠀⠀⠀⠀⠀⠀⠀⠀⠀⠀⠀⠀⠀⠀⠀⠀⠀ ⠀⠀⠀⠀⠀⠀⠀⠀⠀⠀⠀⠀⠀⠀⠀⠀⠀ ⠀⠀⠀⠀⠀⠀⠀⠀⠀⠀⠀⠀⠀⠀⠀⠀⠀ ⠀⠀⠀⠀⠀⠀⠀⠀⠀⠀⠀⠀⠀⠀⠀⠀⠀ #경성탐정이상 #경성탐정이상4 #김재희 #시공사
나 보라고 쓰신 책인줄.... 😅

세상 쓸데없는 걱정과 불안함을 가득 안고 살던 나는,
오늘 하루, 지금 당장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기로 다짐합니다.

나는 한 치 앞을 모를지언정
그분은 내 길 다 아시니 :) #독서스타그램 #책속의한줄 #짐을버리고길을묻다 #맥스루케이도 #Traveling_light #Max_Lucado #크리스천 #오늘의다짐 #손글씨송글씨 #손글씨 #펜글씨
나 보라고 쓰신 책인줄.... 😅 세상 쓸데없는 걱정과 불안함을 가득 안고 살던 나는, 오늘 하루, 지금 당장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기로 다짐합니다. 나는 한 치 앞을 모를지언정 그분은 내 길 다 아시니 :) #독서스타그램 #책속의한줄 #짐을버리고길을묻다 #맥스루케이도 #Traveling_light #Max_Lucado #크리스천 #오늘의다짐 #손글씨송글씨 #손글씨 #펜글씨
페터한스케의 노벨상 수상을 기념하며...
당신이 수상하려고 올해 이 책을 샀나보다

실험적인 희곡 카스파
라삐율번역 (텀블벅구매)

_
#페터한스케 #노벨문학상 
#문학상최초흑인수상자가나올줄알았더니

#책 #문학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리뷰 #에세이 #공감글 #기록 #책속의한줄 #문장  #글 #책방 #서점 #카페 #독립출판 #동네책방
페터한스케의 노벨상 수상을 기념하며... 당신이 수상하려고 올해 이 책을 샀나보다 실험적인 희곡 카스파 라삐율번역 (텀블벅구매) _ #페터한스케 #노벨문학상 #문학상최초흑인수상자가나올줄알았더니 #책 #문학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리뷰 #에세이 #공감글 #기록 #책속의한줄 #문장 #글 #책방 #서점 #카페 #독립출판 #동네책방
마음은 바람보다 쉽게 흐른다.  너의 가지 끝을 어루만지다가  어느새 나는 네 심장 속으로 들어가  영원히 죽지 않는 태풍의 눈이 되고 싶다. / 너에게
마음은 바람보다 쉽게 흐른다. 너의 가지 끝을 어루만지다가 어느새 나는 네 심장 속으로 들어가 영원히 죽지 않는 태풍의 눈이 되고 싶다. / 너에게
생각보다 사소했으며 제법 특별했던 시절.
생각보다 사소했으며 제법 특별했던 시절.
책을 묻었다

죽은 글자들을 위해서는
더 깜깜한 죽음이 필요했다.

길상호시인
우리의 죄는 야옹 중에서

_
#문학동네 #오늘도고양이는야옹 #야옹야옹

#책 #문학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리뷰 #에세이 #공감글 #기록 #책속의한줄 #문장  #글 #책방 #서점 #카페 #독립출판 #동네책방
책을 묻었다 죽은 글자들을 위해서는 더 깜깜한 죽음이 필요했다. 길상호시인 우리의 죄는 야옹 중에서 _ #문학동네 #오늘도고양이는야옹 #야옹야옹 #책 #문학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리뷰 #에세이 #공감글 #기록 #책속의한줄 #문장 #글 #책방 #서점 #카페 #독립출판 #동네책방
#박준 #운다고달라지는일은아무것도없겠지만 
미안함이 깊어져 괴로워할 때, 속은 나를 용서할 때, 모자람을 드러내고 부끄러워하지 않을 때 : 마음 편히 내가 나를 좋아할 수 있게 되는 때

0. 다만 나 자신을 좋아하려야 좋아할 수 없는 순간만은 잘 알고 있다. 가까운 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 때, 스스로에게 당당하지 않을 때 좋음은 오지 않는다. 내가 남을 속였을 때도 좋음은 오지 않는다. 내가 남을 속였을 때도 좋음은 오지 않지만 내가 나를 기만했을 때 이것은 더욱 멀어진다.
- 내가 좋아지는 시간-
⠀
1. "내가 그 나이 때는 말이야"로 시작해서 "한창 좋을 때다"나 "조금 지나봐야 알지"같은 말들을 거쳐 "그 나이로 돌아갈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로 끝을 맺곤 하는 말들. 나에게 하는 말인지 아니면 자신에게 하는 말인지 잘 구분이 되지 않던, 이해는 가지만 딱히 이해하고 싶지는 않았던 말들.
어느 모임의 저녁 자리에서 연세가 지긋한 한 분을 만났을 때의 일이다. 시작은 역시 같은 질문이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그분의 말은 달랐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한창 힘들 때겠어요. 적어도 저는 그랬거든요. 사랑이든 진로이든 경제적 문제든 어느 한 가지쯤은 마음처럼 되지 않았지요. 아니면 모든 것이 마음처럼 되지 않거나. 그런데 나이를 한참 먹다가 생각한 것인데 원래 삶은 마음처럼 되는 것이 아니겠더라고요. 다만 점점 내 마음에 들어가는 것이겠지요. 나이먹는 일 생각보다 괜찮아요. 준이씨도 걱정하지 말고 어서 나이드세요."
충격이었다. 자신의 과거를 후회로 채워둔 사람과 무엇을 이루었든 이루지 못했든 간에 어느 한 시절 후회 없이 살아냈던 사람의 말은 이렇게 달랐다. 될 수 있다면 나는 후자에 가까운 사람이 되고 싶다.
-어른이 된다는 것-
⠀
2. 새로운 시대란 오래된 달력을 넘길 때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당신을 보는 혹은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서로의 눈동자에서 태어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해-
⠀
3. 잠이 좋다. 사람으로 태어나 마주했던 고민과 두려움과 아픔 같은 것들을 나는 대부분 잠을 통해 해결했다. (이하 생략)
'살 만해?' 아니 '죽을 만해?' '필요한 것은 없어?' '지난번에 같이 왔던 사람은 누구야?'
어느날은 오랜만에 나타난 당신이 하도 반가워서, 꿈속 당신에게 내 볼을 꼬집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었다. 당신이 웃으며 내 볼을 손으로 세게 꼬집었다. 하지만 어쩐지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그제야 나는 꿈속에서 지금이 꿈인 것을 깨닫고 엉엉 울었다. 그런 나를 당신은 말없이 안아주었다. 힘껏 눈물을 흘리고 깨어났을 때에는 아침빛이 나의 몸 위로 내리고 있었다. 당신처럼 희고 마른 빛이었다.
-희고 마른 빛-
⠀
밤산책자는 오늘도 밤산책을 하러 갑니다. 숑숑
#박준 #운다고달라지는일은아무것도없겠지만 미안함이 깊어져 괴로워할 때, 속은 나를 용서할 때, 모자람을 드러내고 부끄러워하지 않을 때 : 마음 편히 내가 나를 좋아할 수 있게 되는 때 0. 다만 나 자신을 좋아하려야 좋아할 수 없는 순간만은 잘 알고 있다. 가까운 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 때, 스스로에게 당당하지 않을 때 좋음은 오지 않는다. 내가 남을 속였을 때도 좋음은 오지 않는다. 내가 남을 속였을 때도 좋음은 오지 않지만 내가 나를 기만했을 때 이것은 더욱 멀어진다. - 내가 좋아지는 시간- ⠀ 1. "내가 그 나이 때는 말이야"로 시작해서 "한창 좋을 때다"나 "조금 지나봐야 알지"같은 말들을 거쳐 "그 나이로 돌아갈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로 끝을 맺곤 하는 말들. 나에게 하는 말인지 아니면 자신에게 하는 말인지 잘 구분이 되지 않던, 이해는 가지만 딱히 이해하고 싶지는 않았던 말들. 어느 모임의 저녁 자리에서 연세가 지긋한 한 분을 만났을 때의 일이다. 시작은 역시 같은 질문이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그분의 말은 달랐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한창 힘들 때겠어요. 적어도 저는 그랬거든요. 사랑이든 진로이든 경제적 문제든 어느 한 가지쯤은 마음처럼 되지 않았지요. 아니면 모든 것이 마음처럼 되지 않거나. 그런데 나이를 한참 먹다가 생각한 것인데 원래 삶은 마음처럼 되는 것이 아니겠더라고요. 다만 점점 내 마음에 들어가는 것이겠지요. 나이먹는 일 생각보다 괜찮아요. 준이씨도 걱정하지 말고 어서 나이드세요." 충격이었다. 자신의 과거를 후회로 채워둔 사람과 무엇을 이루었든 이루지 못했든 간에 어느 한 시절 후회 없이 살아냈던 사람의 말은 이렇게 달랐다. 될 수 있다면 나는 후자에 가까운 사람이 되고 싶다. -어른이 된다는 것- ⠀ 2. 새로운 시대란 오래된 달력을 넘길 때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당신을 보는 혹은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서로의 눈동자에서 태어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해- ⠀ 3. 잠이 좋다. 사람으로 태어나 마주했던 고민과 두려움과 아픔 같은 것들을 나는 대부분 잠을 통해 해결했다. (이하 생략) '살 만해?' 아니 '죽을 만해?' '필요한 것은 없어?' '지난번에 같이 왔던 사람은 누구야?' 어느날은 오랜만에 나타난 당신이 하도 반가워서, 꿈속 당신에게 내 볼을 꼬집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었다. 당신이 웃으며 내 볼을 손으로 세게 꼬집었다. 하지만 어쩐지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그제야 나는 꿈속에서 지금이 꿈인 것을 깨닫고 엉엉 울었다. 그런 나를 당신은 말없이 안아주었다. 힘껏 눈물을 흘리고 깨어났을 때에는 아침빛이 나의 몸 위로 내리고 있었다. 당신처럼 희고 마른 빛이었다. -희고 마른 빛- ⠀ 밤산책자는 오늘도 밤산책을 하러 갑니다. 숑숑
미술에 재능이 1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나는 미술에 이상하게 관심이 많다.
(그렇다고 집요하게 관심이 있는 건 아니다)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어서 한때 그림을 열심히 배우고 전시도 나가고,
미술 서적은 어렵겠지라는 생각에 미술 에세이를 많이 읽었다.
(아무래도 에세이는 한 사람의 생각을 곁들여 있어서 글이 맛있기 때문이다)
-
내가 본 미술 에세이는 두 종류로 나누어지는 것 같다.
미술 그림이나 작가의 삶을 사랑해서 집요하게 한 인물을 파는 형태와 여러 미술 작품과 작품이 나온 사연들과 함께 작가의 생각과 마음을 담은 형태다.
두 개의 스타일 다 나에게는 새로운 흥미와 재미를 가져다준다.
이번에 이 책도 그런 호기심으로 접했다.
이번엔 내가 모르는 어떤 정보와 재미있는 요소들을 알게 될까? (두근두근)
-
책을 펼치자마자 조금 당황으로 시작했다.
아! 이 책의 작가가 줄리언 반스였지!라는 걸 바로 깨달았다.
책을 통해 알게 된 줄리언 반스는 집요하고 또 날카로운 사람이다.
(내가 접한 책은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와 <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가 있다)
이 미술 에세이도 작가님의 스타일이 그대로 반영이 되어있다.
처음은 뜨-악! 이었지만 이내 그의 스타일에 익숙해진 뒤 쓰윽 빠져서 읽었다.
-
뭔가 아주 입체적이었다.
사실을 객관적으로 그대로 드러내 역사의 한 부분을 읽는 느낌을 벗어나 마치 이 글이 지금 소설인가? 사실을 그대로 옮겨왔나?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기 때문이다.
왜 이렇지?라는 의문의 해답은 맨 뒤 옮긴이의 말에서 알 수 있었다.
줄이언 반스는 소설가이기 때문에 사실을 수집하고 구성하면서 상상력을 동원하여 사실과 사실 사이의 공백을 매끈하게 채웠기 때문이다.
-
오늘 이 책을 다 읽고 나의 책장에 꽂아 놓겠지만 다시 한 번 읽어야 할 책으로 구분하는 칸에 넣어둘 거다.
아, 오랜만에 미술 에세이로 흥분했다.
사적이고 아주 사적인 특별한 미술 에세이.
추천 또 추천이다.
-
#단아의책속의한줄
P.55
재난은 예술이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축소의 과정이 아니다. 자유롭게 하는, 확대하는, 해명의 행위다. 재난은 예술이 되었다. 결국, 재난의 쓸모는 거기에 있다.
P.228
자연은 비굴한 노예가 아닌 정열적인 연인에게 작별을 고하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피카소가 죽었을 때 자연은 그를 위해 무엇을 했을까?
P. 256
우리는 각자의 지식과 기질, 소화기관의 상태, 당장의 유행에 따라 감탄하기도 하고 경멸하기도 하면서, 이 그림 저 그림을 톱 10 리스트로 꼽으면서, 이 화가 저 화가 사생활에 구제불능의 호기심을 보이면서 유명한 미술관들을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닌다. 우리가 그러건 말건 아랑곳 없이, 미술은 당당하고 무정하게 우리를 따돌리고 계속 전진한다.
P.397
이 그림들은 내 눈과 가슴과 머리에 말을 건다.
-
#줄리언반스 #줄리언반스의아주사적인미술산책 #아주사적인미술산책 #에세이추천 #미술에세이 #예술 #다산북스 #책속의한줄 #책추천 #신간추천 #서평 #세잔 #드가 #단아의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미술에 재능이 1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나는 미술에 이상하게 관심이 많다. (그렇다고 집요하게 관심이 있는 건 아니다)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어서 한때 그림을 열심히 배우고 전시도 나가고, 미술 서적은 어렵겠지라는 생각에 미술 에세이를 많이 읽었다. (아무래도 에세이는 한 사람의 생각을 곁들여 있어서 글이 맛있기 때문이다) - 내가 본 미술 에세이는 두 종류로 나누어지는 것 같다. 미술 그림이나 작가의 삶을 사랑해서 집요하게 한 인물을 파는 형태와 여러 미술 작품과 작품이 나온 사연들과 함께 작가의 생각과 마음을 담은 형태다. 두 개의 스타일 다 나에게는 새로운 흥미와 재미를 가져다준다. 이번에 이 책도 그런 호기심으로 접했다. 이번엔 내가 모르는 어떤 정보와 재미있는 요소들을 알게 될까? (두근두근) - 책을 펼치자마자 조금 당황으로 시작했다. 아! 이 책의 작가가 줄리언 반스였지!라는 걸 바로 깨달았다. 책을 통해 알게 된 줄리언 반스는 집요하고 또 날카로운 사람이다. (내가 접한 책은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와 <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가 있다) 이 미술 에세이도 작가님의 스타일이 그대로 반영이 되어있다. 처음은 뜨-악! 이었지만 이내 그의 스타일에 익숙해진 뒤 쓰윽 빠져서 읽었다. - 뭔가 아주 입체적이었다. 사실을 객관적으로 그대로 드러내 역사의 한 부분을 읽는 느낌을 벗어나 마치 이 글이 지금 소설인가? 사실을 그대로 옮겨왔나?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기 때문이다. 왜 이렇지?라는 의문의 해답은 맨 뒤 옮긴이의 말에서 알 수 있었다. 줄이언 반스는 소설가이기 때문에 사실을 수집하고 구성하면서 상상력을 동원하여 사실과 사실 사이의 공백을 매끈하게 채웠기 때문이다. - 오늘 이 책을 다 읽고 나의 책장에 꽂아 놓겠지만 다시 한 번 읽어야 할 책으로 구분하는 칸에 넣어둘 거다. 아, 오랜만에 미술 에세이로 흥분했다. 사적이고 아주 사적인 특별한 미술 에세이. 추천 또 추천이다. - #단아의책속의한줄 P.55 재난은 예술이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축소의 과정이 아니다. 자유롭게 하는, 확대하는, 해명의 행위다. 재난은 예술이 되었다. 결국, 재난의 쓸모는 거기에 있다. P.228 자연은 비굴한 노예가 아닌 정열적인 연인에게 작별을 고하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피카소가 죽었을 때 자연은 그를 위해 무엇을 했을까? P. 256 우리는 각자의 지식과 기질, 소화기관의 상태, 당장의 유행에 따라 감탄하기도 하고 경멸하기도 하면서, 이 그림 저 그림을 톱 10 리스트로 꼽으면서, 이 화가 저 화가 사생활에 구제불능의 호기심을 보이면서 유명한 미술관들을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닌다. 우리가 그러건 말건 아랑곳 없이, 미술은 당당하고 무정하게 우리를 따돌리고 계속 전진한다. P.397 이 그림들은 내 눈과 가슴과 머리에 말을 건다. - #줄리언반스 #줄리언반스의아주사적인미술산책 #아주사적인미술산책 #에세이추천 #미술에세이 #예술 #다산북스 #책속의한줄 #책추천 #신간추천 #서평 #세잔 #드가 #단아의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
오늘 제대로 심.쿵.쾅
잊을수 없어 이 감촉 
수많은 고양이중 처음으로 내맘을 끌었던 너
고양이 입덕요정.
나에게 특별하지 않았던 고양이가 오늘 본 고양이로 인해 특별해졌다.
언제, 무엇이 나에게 특별해질지 모른다. 
특별한것은 뛰어난것이 아니라 내가 알고있던 수많은것들중 하나다. 
이상하게 눈길이 가는것은 별안간 만난다.
예상없이 온다. 막 온다. 
애쓰지 않고, 무리하지 말고, 조급해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것들을 하다가 고개를 들었을때 보이는 얼굴들이 있다. 
특별하지 않았던 그 얼굴이 특별해지는 순간이다. 
생길 인연은 생기게 되어있고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되어있다.

고양이 한마리로 인해 강아지에게 미안해진 저녁,
아직 특별해지지 않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눈길을 둘 것이 아니라
이미 특별해진 그 인연들을 다시 떠올려본다. 
지금 내가 아니라고 단언하는것이 내일은 절대적인것이 될 수 있다.
내 예상 안에 없던 일들이 마구 생기는것이 인생인가 보다.

좋은 대화는 좋은 사유를 만든다. 
가면 좋은 대화를 할수 있는곳, #카페콘띠오 에서 무언가를 해보려고 한다. 
#엘을만났다 
#아도르글
adore u💜
. 오늘 제대로 심.쿵.쾅 잊을수 없어 이 감촉 수많은 고양이중 처음으로 내맘을 끌었던 너 고양이 입덕요정. 나에게 특별하지 않았던 고양이가 오늘 본 고양이로 인해 특별해졌다. 언제, 무엇이 나에게 특별해질지 모른다. 특별한것은 뛰어난것이 아니라 내가 알고있던 수많은것들중 하나다. 이상하게 눈길이 가는것은 별안간 만난다. 예상없이 온다. 막 온다. 애쓰지 않고, 무리하지 말고, 조급해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것들을 하다가 고개를 들었을때 보이는 얼굴들이 있다. 특별하지 않았던 그 얼굴이 특별해지는 순간이다. 생길 인연은 생기게 되어있고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되어있다. 고양이 한마리로 인해 강아지에게 미안해진 저녁, 아직 특별해지지 않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눈길을 둘 것이 아니라 이미 특별해진 그 인연들을 다시 떠올려본다. 지금 내가 아니라고 단언하는것이 내일은 절대적인것이 될 수 있다. 내 예상 안에 없던 일들이 마구 생기는것이 인생인가 보다. 좋은 대화는 좋은 사유를 만든다. 가면 좋은 대화를 할수 있는곳, #카페콘띠오 에서 무언가를 해보려고 한다. #엘을만났다 #아도르글 adore u💜
권력을 남용하다
하급자를 죽게 만들다
ㆍ
민의철은 비장의 신분으로 하급 관원은 물론이고 일반 백성에게도 함부로 채찍질을 하는 등 권력을 남용해서는 안 되는 위치였다
이 역시 법을 어긴 것으로 오늘날 상급자가 하급자에 대해 갑질이나 폭행을 하는 행위와 매우
유사하다
(남의 이야기 같지 않네요 
우리네 직장생활에서 얼마든지 일어나는 이야기 같네요
누가 봐도 갑질인데 주위에선 권력의 희생양이 같이 될까봐 무관심 하죠)
ㆍ
ㆍ
ㆍ
ㆍ
#인간답게산다는것 #다산이말하다 #다산정약용
#홍익출판사 #다산 #정약용 #흠흠신서 #정조 #조선시대 #사건사고 #법 #정의 #도리 #도덕 #인간 #지혜 #일침 #심판 #충고 #인문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스타그램 #좋은글 #감동글 #아포리즘
권력을 남용하다 하급자를 죽게 만들다 ㆍ 민의철은 비장의 신분으로 하급 관원은 물론이고 일반 백성에게도 함부로 채찍질을 하는 등 권력을 남용해서는 안 되는 위치였다 이 역시 법을 어긴 것으로 오늘날 상급자가 하급자에 대해 갑질이나 폭행을 하는 행위와 매우 유사하다 (남의 이야기 같지 않네요 우리네 직장생활에서 얼마든지 일어나는 이야기 같네요 누가 봐도 갑질인데 주위에선 권력의 희생양이 같이 될까봐 무관심 하죠) ㆍ ㆍ ㆍ ㆍ #인간답게산다는것 #다산이말하다 #다산정약용 #홍익출판사 #다산 #정약용 #흠흠신서 #정조 #조선시대 #사건사고 #법 #정의 #도리 #도덕 #인간 #지혜 #일침 #심판 #충고 #인문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스타그램 #좋은글 #감동글 #아포리즘
#책추천

데이트 폭력에 관한 책이다.
나의 경험, 혹은 지인들의 경험, 숱한 기사들을
통해 데이트폭력을 접해 보았지만
웹툰으로 보기는 처음이다.

처음에는 <다이아리>라 하여 단순한 일기인가 싶었는데 모두 주인공 “이아리”와 같다는 중의적인 의미의 제목이었다.

사실 처음부터 이 책을 선뜻 펴지는 못했다.
마음이 아프고 분노가 차오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었다. 역시나, 읽는 내내 화가 나고 답답했다.

하지만 누구나 알 것이다. 3자의 눈으로 보기에는 빨리 쳐내지 못하고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이 답답해 보이지만 1인칭의 입장에서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대변되는 ‘폭력’을 보지 못해 갈팡질팡 한다는 것을.

피해자는 (어렵겠지만) 아니다 싶을 때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해자와 연을 끊는 것이 답이고

그 이전에 물론,
가해자부터 정신 차리길.
이 책에서는 귀엽고 약해보이는 주인공 캐릭터와 달리 가해자의 캐릭터는 완전 다른 그림체의 멀쩡해 보이고 잘생겨보이기까지 한 모습이다.
즉, 남들 눈에는 겉으로 봤을 때 정상적인 사람도 ‘연인’에게는 미친듯한 폭력을 가하는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속이지 말았으면 좋겠다. ‘남들은 다 나를 좋아하는데?’ 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소중한 한 사람에게만 폭력을 가하더라도 그 자체로 당신은 글러먹은 사람이다.

화나서 주저리 써본 리뷰.
#다이아리 #데이트폭력
#책추천 데이트 폭력에 관한 책이다. 나의 경험, 혹은 지인들의 경험, 숱한 기사들을 통해 데이트폭력을 접해 보았지만 웹툰으로 보기는 처음이다. 처음에는 <다이아리>라 하여 단순한 일기인가 싶었는데 모두 주인공 “이아리”와 같다는 중의적인 의미의 제목이었다. 사실 처음부터 이 책을 선뜻 펴지는 못했다. 마음이 아프고 분노가 차오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었다. 역시나, 읽는 내내 화가 나고 답답했다. 하지만 누구나 알 것이다. 3자의 눈으로 보기에는 빨리 쳐내지 못하고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이 답답해 보이지만 1인칭의 입장에서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대변되는 ‘폭력’을 보지 못해 갈팡질팡 한다는 것을. 피해자는 (어렵겠지만) 아니다 싶을 때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해자와 연을 끊는 것이 답이고 그 이전에 물론, 가해자부터 정신 차리길. 이 책에서는 귀엽고 약해보이는 주인공 캐릭터와 달리 가해자의 캐릭터는 완전 다른 그림체의 멀쩡해 보이고 잘생겨보이기까지 한 모습이다. 즉, 남들 눈에는 겉으로 봤을 때 정상적인 사람도 ‘연인’에게는 미친듯한 폭력을 가하는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속이지 말았으면 좋겠다. ‘남들은 다 나를 좋아하는데?’ 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소중한 한 사람에게만 폭력을 가하더라도 그 자체로 당신은 글러먹은 사람이다. 화나서 주저리 써본 리뷰. #다이아리 #데이트폭력
.
아파트 도서관에서 종이 넘기는 소리를 듣고 있노라니 가라앉아있던 생각들이 뿌옇게 머릿속을 흐리며 떠오른다. 혼자 이지만 또 혼자가 아닌 나로 산다는 것은 대체 언제쯤 수월해질까? 얼마나 지경이 넓어져야? 가끔 마음이 너무 어려운 날에는 오늘도 붙어있는 숨이 버거울 때가 있다.
.
#무례한사람에게웃으며대처하는법 #정문정
. 아파트 도서관에서 종이 넘기는 소리를 듣고 있노라니 가라앉아있던 생각들이 뿌옇게 머릿속을 흐리며 떠오른다. 혼자 이지만 또 혼자가 아닌 나로 산다는 것은 대체 언제쯤 수월해질까? 얼마나 지경이 넓어져야? 가끔 마음이 너무 어려운 날에는 오늘도 붙어있는 숨이 버거울 때가 있다. . #무례한사람에게웃으며대처하는법 #정문정
.
아파트 도서관에서 종이 넘기는 소리를 듣고 있노라니 가라앉아있던 생각들이 뿌옇게 머릿속을 흐리며 떠오른다. 혼자 이지만 또 혼자가 아닌 나로 산다는 것은 대체 언제쯤 수월해질까? 얼마나 지경이 넓어져야? 가끔 마음이 너무 어려운 날에는 오늘도 붙어있는 숨이 버거울 때가 있다.
.
#무례한사람에게웃으며대처하는법 #정문정
#첫째둘째셋째 #잊지마
. 아파트 도서관에서 종이 넘기는 소리를 듣고 있노라니 가라앉아있던 생각들이 뿌옇게 머릿속을 흐리며 떠오른다. 혼자 이지만 또 혼자가 아닌 나로 산다는 것은 대체 언제쯤 수월해질까? 얼마나 지경이 넓어져야? 가끔 마음이 너무 어려운 날에는 오늘도 붙어있는 숨이 버거울 때가 있다. . #무례한사람에게웃으며대처하는법 #정문정 #첫째둘째셋째 #잊지마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
#날개 #이상 #연애 #소설 #소설스타그램 #책 #책이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그램 #오늘의책 #마음의양식 #책속의한줄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 #날개 #이상 #연애 #소설 #소설스타그램 #책 #책이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그램 #오늘의책 #마음의양식 #책속의한줄
Hahaha Happy Sunday 🌝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 더 행복해진다. 감정은 대체로 몸으로 표현되고, 그 표현 때문에 증폭되거나 줄어들 수 있다. -12가지 인생의 법칙-
#책속의한줄 #행복할때도 #오르디아
Hahaha Happy Sunday 🌝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 더 행복해진다. 감정은 대체로 몸으로 표현되고, 그 표현 때문에 증폭되거나 줄어들 수 있다. -12가지 인생의 법칙- #책속의한줄 #행복할때도 #오르디아
그냥 코 한 번 풀듯이 사라진 사람들은 나도 잊자.
ㅡ
책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구매링크는 프로필 하단에 있습니다.
그냥 코 한 번 풀듯이 사라진 사람들은 나도 잊자. ㅡ 책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구매링크는 프로필 하단에 있습니다.
슈왑은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줄
팀을 꾸리는 일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겼다
ㆍ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룰 줄 아는
능력 덕분에 그는 몇 번이나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고 
더 많은 책을 읽었던 경영대학원 동기보다 훨씬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었다
ㆍ
자신이 특별히 잘하지 못하는 업무에 대해서는 자기보다 더 잘하는 사람에게 맡기는 편이다
ㆍ
그 일을 할 시간에 자신이 더 잘하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는 편이 나았을 것이다
ㆍ
ㆍ
ㆍ
ㆍ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북추천 #책추천 #북스타그램 #추천도서 #추천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팔로우 #follow #일상 #소통 #선팔맞팔 #루이스쉬프 #임현경 #상식밖의부자들 #청림출판 #경제 #경영 #마케팅 #인문학 #좋은글 #힐링글 #위로글
#성공 #부자 #돈 #앤드류카네기
슈왑은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줄 팀을 꾸리는 일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겼다 ㆍ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룰 줄 아는 능력 덕분에 그는 몇 번이나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고 더 많은 책을 읽었던 경영대학원 동기보다 훨씬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었다 ㆍ 자신이 특별히 잘하지 못하는 업무에 대해서는 자기보다 더 잘하는 사람에게 맡기는 편이다 ㆍ 그 일을 할 시간에 자신이 더 잘하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는 편이 나았을 것이다 ㆍ ㆍ ㆍ ㆍ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북추천 #책추천 #북스타그램 #추천도서 #추천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팔로우 #follow #일상 #소통 #선팔맞팔 #루이스쉬프 #임현경 #상식밖의부자들 #청림출판 #경제 #경영 #마케팅 #인문학 #좋은글 #힐링글 #위로글 #성공 #부자 #돈 #앤드류카네기
🤦🏻
🤦🏻
사랑해 마지않는 보르헤스 이별없는 세대

위(이북) 현대문학 
_그리고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른다

아래 문학과 지성사
_이별 없는 세대 (현재 절판)

_
#현대문학 #문학과지성사 #이별없는세대
#절판도서는갖고싶어도못구한다
#어쩌자고이북으로샀을까
#책은자고로손맛

_
#책 #문학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리뷰 #에세이 #공감글 #기록 #책속의한줄 #문장  #글 #책방 #서점 #카페 #독립출판 #동네책방
사랑해 마지않는 보르헤스 이별없는 세대 위(이북) 현대문학 _그리고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른다 아래 문학과 지성사 _이별 없는 세대 (현재 절판) _ #현대문학 #문학과지성사 #이별없는세대 #절판도서는갖고싶어도못구한다 #어쩌자고이북으로샀을까 #책은자고로손맛 _ #책 #문학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리뷰 #에세이 #공감글 #기록 #책속의한줄 #문장 #글 #책방 #서점 #카페 #독립출판 #동네책방
Download index side qr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