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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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조영구 와이프”의 책으로 더 유명세를 탔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나는 텔레비전을 거의 보지 않기에 저자는 아예 몰랐고, 조영구도 아주 오래 전 리포터 시절의 모습만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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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밝혀두자면, 이 책의 제목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영재”란 단어가 왜 이렇게 대단한 것으로 비춰지는지도 이해하지 못하겠고, 영재라는 틀에 아이를 끼워 맞추는 것이 그리 대단한가 생각한다.
오히려 교육들이 진짜 “천재”들을 “영재”라는 틀 안에서만 살게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아이들은 분명 한가지 분야에서 다 천재적인 것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우리는 우리 눈에 보이는 기준으로 그것을 억지로 틀에 맞춰 넣으려 하지는 않는지 생각해봐야 할 단어라고 생각한다. 저자 본인이 의도한 제목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아직 “영재” 혹은 “천재”라는 단어로 부르기에 아이는 너무 어리다. 훗날 본인이 사회적 기준상 영재보다 낮은 “일반 똑똑이” 였을 때, 상처를 받을까 겁이 난다. 그럼에도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뒤표지에 적힌 “모든 아이는 특별하게 태어난다”라는 말 때문이었다. 나는 이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위에도 거론하였듯, 모든 아이들은 한가지 특별함을, 한가지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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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달성하기 쉬운 목표부터 시작해 아이가 성취감을 경험하게 하는 것도 좋다. 성취감을 한번 맛본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릴 수 있게 된다. 성취도 일종의 습관이기 때문이다.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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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이야 말로 내가 강의 등에서 자주 하는 말이다. “작은 성취”는 아주 오래도록 내 강의의 주제였고, 내가 아이에게 가장 많이 주고자 하는 성취였다. 아이가 이룩할 수 있는 목표를 제공하여 그것을 성취하고, 다음에는 조금 더 큰 목표를 주는 것. 그게 내가 아이를 키우는 가장 큰 룰이기도 하고, 나의 목표이기도 했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이를 만나니 반가웠다. 나보다 조금 더 큰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에 그녀의 무엇인가를 보고 배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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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시점에서 약간의 꼼수를 발휘했다. (…) “너무 늦었네. 다음 부분은 내일 아침에 계속 됩니다. To be continued!” (p.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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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들여주기 위해 한 노력이라고 한다. 미끼를 물었다고 표현된 이 부분은 웃음이 피식 난다. 하지만 이 부분은 나는 약간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나도 엄청 열심히 책 육아를 하는 엄마로써, 사실 어릴 때부터 독서습관을 잡아주지 않으면 독서는 습관들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정우(이 집 아들)는 다른 학습습관이 되어있었으니 그게 가능했을지 몰라도 그 동안 책을 안 읽던 아이가, 어제 밤에 읽던 책이 궁금해 다음날 아침에 책을 읽어달라고 찾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괜히 정우네 따라 하지 말고 부디 오늘 당장, 한 권의 책이라도 읽도록 해주시길. 더 늦기 전에. 적어도 오늘은 내일보다는 빠른 날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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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으로는 아이들의 학습플랜 , 굉장히 체계적으로 학습을 시켜오셨음을 알 수 있다. 나는 아직 학습을 시킬만한 나이의 아이를 키우지 않기에 앞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었으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엄마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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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분도 분명 공감했지만, 가장 인상적인 점은 아이를 바라보는 눈이었다. 아이를 반짝이는 누군가로 보고 있는 엄마에게서, 아이는 반짝이기 더 쉽다. 적어도 내 아이를 평범하다고 바라보는 엄마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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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누군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아이의 사소한 것도 칭찬하고 좋아한다고. 비꼰 것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앞으로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의미 없고 성의 없는 칭찬보다는 남에게 팔불출 소리를 들을지언정, 내 아이가 어제보다 나아진 점을 눈치채고 칭찬하는 엄마, 내 아이가 못하다가 하게 된 것을 발견하고 기록해주는 엄마로 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것은 하나하나 모여 내 아이의 자존감이 되고, 그 자존감은 아이를 지키는 보호막이 되어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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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를영재로바라보면영재가된다 #신재은 #한국경제신문 #엄마의교육법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사실 이 책은 “조영구 와이프”의 책으로 더 유명세를 탔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나는 텔레비전을 거의 보지 않기에 저자는 아예 몰랐고, 조영구도 아주 오래 전 리포터 시절의 모습만 기억한다. ⠀ 미리 밝혀두자면, 이 책의 제목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영재”란 단어가 왜 이렇게 대단한 것으로 비춰지는지도 이해하지 못하겠고, 영재라는 틀에 아이를 끼워 맞추는 것이 그리 대단한가 생각한다. 오히려 교육들이 진짜 “천재”들을 “영재”라는 틀 안에서만 살게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아이들은 분명 한가지 분야에서 다 천재적인 것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우리는 우리 눈에 보이는 기준으로 그것을 억지로 틀에 맞춰 넣으려 하지는 않는지 생각해봐야 할 단어라고 생각한다. 저자 본인이 의도한 제목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아직 “영재” 혹은 “천재”라는 단어로 부르기에 아이는 너무 어리다. 훗날 본인이 사회적 기준상 영재보다 낮은 “일반 똑똑이” 였을 때, 상처를 받을까 겁이 난다. 그럼에도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뒤표지에 적힌 “모든 아이는 특별하게 태어난다”라는 말 때문이었다. 나는 이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위에도 거론하였듯, 모든 아이들은 한가지 특별함을, 한가지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 ⠀ -처음엔 달성하기 쉬운 목표부터 시작해 아이가 성취감을 경험하게 하는 것도 좋다. 성취감을 한번 맛본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릴 수 있게 된다. 성취도 일종의 습관이기 때문이다. (p.45) ⠀ 이 문장이야 말로 내가 강의 등에서 자주 하는 말이다. “작은 성취”는 아주 오래도록 내 강의의 주제였고, 내가 아이에게 가장 많이 주고자 하는 성취였다. 아이가 이룩할 수 있는 목표를 제공하여 그것을 성취하고, 다음에는 조금 더 큰 목표를 주는 것. 그게 내가 아이를 키우는 가장 큰 룰이기도 하고, 나의 목표이기도 했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이를 만나니 반가웠다. 나보다 조금 더 큰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에 그녀의 무엇인가를 보고 배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 ⠀ ⠀ ⠀ -나는 그 시점에서 약간의 꼼수를 발휘했다. (…) “너무 늦었네. 다음 부분은 내일 아침에 계속 됩니다. To be continued!” (p. 73) ⠀ 이것은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들여주기 위해 한 노력이라고 한다. 미끼를 물었다고 표현된 이 부분은 웃음이 피식 난다. 하지만 이 부분은 나는 약간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나도 엄청 열심히 책 육아를 하는 엄마로써, 사실 어릴 때부터 독서습관을 잡아주지 않으면 독서는 습관들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정우(이 집 아들)는 다른 학습습관이 되어있었으니 그게 가능했을지 몰라도 그 동안 책을 안 읽던 아이가, 어제 밤에 읽던 책이 궁금해 다음날 아침에 책을 읽어달라고 찾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괜히 정우네 따라 하지 말고 부디 오늘 당장, 한 권의 책이라도 읽도록 해주시길. 더 늦기 전에. 적어도 오늘은 내일보다는 빠른 날이 아닌가. ⠀ 뒤쪽으로는 아이들의 학습플랜 , 굉장히 체계적으로 학습을 시켜오셨음을 알 수 있다. 나는 아직 학습을 시킬만한 나이의 아이를 키우지 않기에 앞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었으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엄마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다른 부분도 분명 공감했지만, 가장 인상적인 점은 아이를 바라보는 눈이었다. 아이를 반짝이는 누군가로 보고 있는 엄마에게서, 아이는 반짝이기 더 쉽다. 적어도 내 아이를 평범하다고 바라보는 엄마보다는. ⠀ 언제인가 누군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아이의 사소한 것도 칭찬하고 좋아한다고. 비꼰 것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앞으로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의미 없고 성의 없는 칭찬보다는 남에게 팔불출 소리를 들을지언정, 내 아이가 어제보다 나아진 점을 눈치채고 칭찬하는 엄마, 내 아이가 못하다가 하게 된 것을 발견하고 기록해주는 엄마로 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것은 하나하나 모여 내 아이의 자존감이 되고, 그 자존감은 아이를 지키는 보호막이 되어줄 테니 말이다. ⠀ ⠀ #내아이를영재로바라보면영재가된다 #신재은 #한국경제신문 #엄마의교육법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원하는 일들을 해내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했다. 나는 우선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그 다음에는 그 시간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했다. 숱한 시도 끝에 찾은 방법이 바로 ‘하루 일과를 기록하면서 자투리 시간 찾기’와 ‘할 일 위임하기’, ‘루틴 관리하기’다. 이 세 가지로 나는 실제로 크게 효과를 보았고,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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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대방에게 궁금한 게 있을 때 주로 질문을 한다. 내가 많이 하는 질문은 “그 책 제목은 뭐에요? 재미있어요?” 등의 말과 “그거 애들이 좋아해요?”, “그 요리는 어떻게 해요?” 등이 가장 많다. 결국 나의 관심사는 책과, 육아와 아이를 잘 먹이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소리다. 또 내가 많이 듣는 질문은 “그 책 제목 뭐에요, 그 책 재미있어요?” 등과 “아이들 동화책 뭐 읽으면 좋을까요?”와 “워킹맘이 어떻게 아이랑 놀아주고 책 읽고 해요?” 하는 것이다. 결국 나의 삶도 책과 육아가 주를 이루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워킹맘이 어떻게 아이랑 독서놀이를 하고 책을 읽냐는 말은 정말 많이 듣는 질문인데, 그럴 때면 나는 그저 내가 글을 올린 시간을 보라고 말하고 싶을 때도 많다. 지금도 새벽 2시. 나는 남들보다 잠을 덜 잔다. 그렇지 않고서야 도저히 내 책을 읽고, 아이의 책을 공부할 시간이 나질 않는, 워킹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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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으로 정리를 하자면 이 책은 “나”를 만들어 “나 자체”를 브랜드화하고 결국에는 그것으로 인해 “부”가 따라오게 하는 책이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끝나면 이번 독서도 나에게 큰 의미를 주지 못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강점을 떠올려봤다. 그리고 나의 단점도 떠올려봤다. 상단에 적은 것처럼, 강점과 단점에서조차 나는 책과 육아를 분리해내지 못했다. 나의 강점은 책을 많이 읽고 리뷰를 많이 쓰고 있다는 점이고, 나의 단점은 다른 취미보다 독서에만 너무 취중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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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중된 이 삶이 과연 나쁜 것인가 생각해보니 그것은 아니었다. 난 평생을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 마음으로 30년째 책을 읽었다. 리뷰를 써왔다. 과연 그 시간이 헛되기만 했을까? 내가 읽은 책들은 그저 삽질로 끝나기만 했을까. 분명 무엇인가 하나는 이로운 게 있었을 테다. 30년이라는 시간이 엄청 길진 않지만, 분명 짧지는 않은 시간 아닌가. 그리고 내 나이의 7분의 6이라는 엄청난 시간 아닌가. 다만 독서 자체가 과정이 아닌 목적이 되어가고 있던 것은 아닌지를 스스로 짚어볼 필요가 있다. 종종 주변의 엄마들이 그냥 자격증 사냥을 하듯 이런저런 자격증만 검색하고 있던 것처럼, 나 역시 책에만 편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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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책의 제목이 경제독립이라기보다 “나로 살기” 등의 자아에 관한 제목이었다면 독자들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도 처음에 책을 읽기도 전에 경제, 경제독립 등의 단어에서 부담을 먼저 가졌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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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닿은 문장을 바탕으로 내 마음대로 이 책을 정의 내려보려 한다. “오늘을 사는 사람, 그러나 내일을 꿈꾸는 것을 절대 멈추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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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이지영 #엄마의경제독립프로젝트 #엄마의강점을돈으로바꾸는 @bizbooks1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원하는 일들을 해내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했다. 나는 우선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그 다음에는 그 시간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했다. 숱한 시도 끝에 찾은 방법이 바로 ‘하루 일과를 기록하면서 자투리 시간 찾기’와 ‘할 일 위임하기’, ‘루틴 관리하기’다. 이 세 가지로 나는 실제로 크게 효과를 보았고,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 (p.30) ⠀ 우리는 상대방에게 궁금한 게 있을 때 주로 질문을 한다. 내가 많이 하는 질문은 “그 책 제목은 뭐에요? 재미있어요?” 등의 말과 “그거 애들이 좋아해요?”, “그 요리는 어떻게 해요?” 등이 가장 많다. 결국 나의 관심사는 책과, 육아와 아이를 잘 먹이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소리다. 또 내가 많이 듣는 질문은 “그 책 제목 뭐에요, 그 책 재미있어요?” 등과 “아이들 동화책 뭐 읽으면 좋을까요?”와 “워킹맘이 어떻게 아이랑 놀아주고 책 읽고 해요?” 하는 것이다. 결국 나의 삶도 책과 육아가 주를 이루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워킹맘이 어떻게 아이랑 독서놀이를 하고 책을 읽냐는 말은 정말 많이 듣는 질문인데, 그럴 때면 나는 그저 내가 글을 올린 시간을 보라고 말하고 싶을 때도 많다. 지금도 새벽 2시. 나는 남들보다 잠을 덜 잔다. 그렇지 않고서야 도저히 내 책을 읽고, 아이의 책을 공부할 시간이 나질 않는, 워킹맘이기 때문이다. ⠀ 내 기준으로 정리를 하자면 이 책은 “나”를 만들어 “나 자체”를 브랜드화하고 결국에는 그것으로 인해 “부”가 따라오게 하는 책이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끝나면 이번 독서도 나에게 큰 의미를 주지 못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강점을 떠올려봤다. 그리고 나의 단점도 떠올려봤다. 상단에 적은 것처럼, 강점과 단점에서조차 나는 책과 육아를 분리해내지 못했다. 나의 강점은 책을 많이 읽고 리뷰를 많이 쓰고 있다는 점이고, 나의 단점은 다른 취미보다 독서에만 너무 취중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 편중된 이 삶이 과연 나쁜 것인가 생각해보니 그것은 아니었다. 난 평생을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 마음으로 30년째 책을 읽었다. 리뷰를 써왔다. 과연 그 시간이 헛되기만 했을까? 내가 읽은 책들은 그저 삽질로 끝나기만 했을까. 분명 무엇인가 하나는 이로운 게 있었을 테다. 30년이라는 시간이 엄청 길진 않지만, 분명 짧지는 않은 시간 아닌가. 그리고 내 나이의 7분의 6이라는 엄청난 시간 아닌가. 다만 독서 자체가 과정이 아닌 목적이 되어가고 있던 것은 아닌지를 스스로 짚어볼 필요가 있다. 종종 주변의 엄마들이 그냥 자격증 사냥을 하듯 이런저런 자격증만 검색하고 있던 것처럼, 나 역시 책에만 편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기도 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책의 제목이 경제독립이라기보다 “나로 살기” 등의 자아에 관한 제목이었다면 독자들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도 처음에 책을 읽기도 전에 경제, 경제독립 등의 단어에서 부담을 먼저 가졌으니 말이다. ⠀ 내게 닿은 문장을 바탕으로 내 마음대로 이 책을 정의 내려보려 한다. “오늘을 사는 사람, 그러나 내일을 꿈꾸는 것을 절대 멈추지 말아라” ⠀ #비즈니스북스 #이지영 #엄마의경제독립프로젝트 #엄마의강점을돈으로바꾸는 @bizbooks1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의 저자 로랑 카르동의 후속작이 나왔다. 아마 로랑 카르동이란 이름은 몰라도 사라진 루크는 모두 알고 있을 터. 그래서 이 책은 출간도 되기 전부터 기다리고, 궁금해하던 책이었다. 이 책은 페미니즘(?)을 넘어서는 공정한 방법과 모두의 협동(?) 이라는 주제로 웃기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무슨 그림책에서 페미니즘이냐고? 아이는 엄마가 돌보아야 하고, 알은 암탉이 품어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을 넘어서는 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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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들이 알을 품는 사이 세 마리의 수탉은 여행을 다녀오는데, 그 사이 잠시 휴식을 취하던 암탉들을 보고, 바닥에 칸 까지 그리며 휴식기록표 등을 만든다. 암탉들의 생활을 관리하고, 먹을 것도 분배하는 등의 지배적 성향을 드러낸다. 그러나 그림책답게 "여기 있는 알은 우리 모두의 알"이라는 결론으로 모두가 알을 품고, 수탉도 결국 알을 품으며 엄청나게 많은 병아리들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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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그저 웃음으로 읽으려면 아주 쉽게 읽고 끝낼 수 있는 책이다. “엄마들이 알을 품지 않고 아빠들이 품어 낳았습니다” 쯤? 하지만 그렇게 읽고 없애기는 이 책은 너무나 많은 것을 품고 있다. 숨은 요소들이 너무나 많다는 뜻이다. 먼저 아이에게 설명해주어야 할 것은, 모든 가족구성원이 다 같이 노력하고 사랑해야 제대로 된 가족을 만들고 꾸려나갈 수 있다는 것. 비록 우리집도 아빠보다는 엄마에게 많이 치우친 육아를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아빠도 엄마처럼 밥도 주고 할 수 있음을 아이에게 인식시켜주려 노력했다. 두 번째는 성 구분을 없애는 것. 남자아이는 파랑, 여자아이들은 핑크. 이런 말도 안 되는 성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가 진짜 좋아하는 책, 진짜 좋아하는 것, 진짜 좋아하는 직업, 진짜 좋아하는 장난감 등을 선택해도 괜찮다는 것을 아이에게 이해시켜주고 싶었다. 우리 아이는 인형도, 자동차도 아닌 물감이 제일 좋다고 했지만. 마지막으로 아직은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양성평등이란 고정관념을 넘어서서 성 역할을 버리고 서로를 동등하게 대우하고 참여의 기회를 주는 것이란 것과, 그럼에도 완전한 평등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엄마의 생각도 일부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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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아이에게 그런 것을 설명해주면 아이가 알아듣느냐고 묻는 이들이 있다. 물론 다 알아듣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어른도 낯선 주제를 처음에 듣자마자 이해하지는 않는다. 그저 듣다 보니 이해하게 되는 것 일뿐. 그래서 나는 아이에게도 되도록 자주 이야기해준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이해하게 되겠지. 이렇게 그림책을 보며 키운 양성평등이 언제인가 정말 아이에게 바르게 자리 잡힐 날도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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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책을 읽으며 나는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열심히 생각하게 된다. 내가 아이를 키우는지 아이가 나를 키우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둘 다 열심히 성장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이 책은 우리의 머리를 한 뼘 더 키우는 책이다. 우리의 생각을 한 뼘 더 키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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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알을찾는가장공평한방법 #로랑카르동 #꿈터 #꿈터출판사 @kkumteo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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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의 저자 로랑 카르동의 후속작이 나왔다. 아마 로랑 카르동이란 이름은 몰라도 사라진 루크는 모두 알고 있을 터. 그래서 이 책은 출간도 되기 전부터 기다리고, 궁금해하던 책이었다. 이 책은 페미니즘(?)을 넘어서는 공정한 방법과 모두의 협동(?) 이라는 주제로 웃기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무슨 그림책에서 페미니즘이냐고? 아이는 엄마가 돌보아야 하고, 알은 암탉이 품어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을 넘어서는 책이기 때문이다. ⠀ ⠀ 암탉들이 알을 품는 사이 세 마리의 수탉은 여행을 다녀오는데, 그 사이 잠시 휴식을 취하던 암탉들을 보고, 바닥에 칸 까지 그리며 휴식기록표 등을 만든다. 암탉들의 생활을 관리하고, 먹을 것도 분배하는 등의 지배적 성향을 드러낸다. 그러나 그림책답게 "여기 있는 알은 우리 모두의 알"이라는 결론으로 모두가 알을 품고, 수탉도 결국 알을 품으며 엄청나게 많은 병아리들을 만나게 된다. ⠀ ⠀ 사실 이 책은 그저 웃음으로 읽으려면 아주 쉽게 읽고 끝낼 수 있는 책이다. “엄마들이 알을 품지 않고 아빠들이 품어 낳았습니다” 쯤? 하지만 그렇게 읽고 없애기는 이 책은 너무나 많은 것을 품고 있다. 숨은 요소들이 너무나 많다는 뜻이다. 먼저 아이에게 설명해주어야 할 것은, 모든 가족구성원이 다 같이 노력하고 사랑해야 제대로 된 가족을 만들고 꾸려나갈 수 있다는 것. 비록 우리집도 아빠보다는 엄마에게 많이 치우친 육아를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아빠도 엄마처럼 밥도 주고 할 수 있음을 아이에게 인식시켜주려 노력했다. 두 번째는 성 구분을 없애는 것. 남자아이는 파랑, 여자아이들은 핑크. 이런 말도 안 되는 성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가 진짜 좋아하는 책, 진짜 좋아하는 것, 진짜 좋아하는 직업, 진짜 좋아하는 장난감 등을 선택해도 괜찮다는 것을 아이에게 이해시켜주고 싶었다. 우리 아이는 인형도, 자동차도 아닌 물감이 제일 좋다고 했지만. 마지막으로 아직은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양성평등이란 고정관념을 넘어서서 성 역할을 버리고 서로를 동등하게 대우하고 참여의 기회를 주는 것이란 것과, 그럼에도 완전한 평등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엄마의 생각도 일부 들려주었다. ⠀ ⠀ 종종 아이에게 그런 것을 설명해주면 아이가 알아듣느냐고 묻는 이들이 있다. 물론 다 알아듣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어른도 낯선 주제를 처음에 듣자마자 이해하지는 않는다. 그저 듣다 보니 이해하게 되는 것 일뿐. 그래서 나는 아이에게도 되도록 자주 이야기해준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이해하게 되겠지. 이렇게 그림책을 보며 키운 양성평등이 언제인가 정말 아이에게 바르게 자리 잡힐 날도 오겠지. ⠀ ⠀ 아이의 책을 읽으며 나는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열심히 생각하게 된다. 내가 아이를 키우는지 아이가 나를 키우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둘 다 열심히 성장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이 책은 우리의 머리를 한 뼘 더 키우는 책이다. 우리의 생각을 한 뼘 더 키우는 책이다. ⠀ ⠀ #사라진알을찾는가장공평한방법 #로랑카르동 #꿈터 #꿈터출판사 @kkumteo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통나무집이 하나 있다. 색이 선명하고 튼튼하게 잘 지어진. 하지만 그 통나무집에는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다. 잘난척하느라 사람들을 무시하고 거만하게 구는 통나무집이기 때문이다.
통나무집이 하나 있다. 색이 바래고 곧 무너질 듯 낡은. 하지만 그 통나무집에서는 사람이 쉬어가고, 누군가의 그림이나 꿈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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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어떤 통나무집이 더 행복해 보이는가? 저 두 통나무집은 사실 같은 통나무집이다. 젊은 시절에는 자신의 아름다움에 폐가 될까 주변에 사람을 오지 못하게 하고 무엇이든 안 된다고, 오지 말라고 막았던 통나무집. 그런 행동이 소문이 나니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집에 오지 않게 되고, 결국 통나무할아버지는 혼자 늙는다.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을 꺼려하는 이들을 도와주게 되고, 그것을 기점으로 새 단장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는 통나무집에는 웃음이 자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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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문득 사람의 모습을 그려놓은 것일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젊은 시절에는 그 젊음이 계속될 줄 알고 거만하게 굴고 잘난 척 하지만 그 후 남는 것은 외로움과 늙음뿐인. 결국 젊었을 때부터 사랑하고 나누지 않으면 혼자 외로워지는구나, 하고 여러 번 생각했다. 물론 아이가 이런 것을 다 이해하지는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소한 마음을 나누면 마음을 돌려받는다는 것은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해 부지런히 읽어주었다. 주고받는 행복, 나누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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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아이들에게 더욱 쉽고 익숙하게 느껴지는 까닭은 크레파스로 슥슥 그려진 그림이기 때문이다. 정말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삐뚤기도 하고, 칸이 채 채워지지 않은 그림도 많다. 하지만 그 그림에서 오히려 묘한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익숙하고 편한 느낌이랄까. 실제 아이는 파스*으로 그렸다고 생각하며 그림을 콕콕 눌러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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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아이들은 똑같이 철이 들지 않은 어른 밑에 자라다 보니 배려나 나눔, 양보 같은 것들을 전혀 배우지 않고 자란다. 다른 사람이 밥을 먹어도 신나게 뛰어다니고, 옆 사람이 시끄러워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물론 아이는 뛰고 떠들 수 있지만, 부모는 타인에게 미안해 해야 하는데,오히려 내 아이를 눈치 준다고 불쾌해한다. 그런 어른에게서 자라다 보니 자연스럽게 양보도 배려도 없는 사람으로 자라는 많은 아이들. 오늘 이 책을 읽으며 나도 그런 부모는 아니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나누는 것이 양보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덕목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나눔으로써 더 행복해지는 통나무집처럼, 나도 내가 가진 것을, 내 행복을, 감사함을, 미안함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지. 그러면 아이도 자연히 그렇게 될 것을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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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통나무집이야기 #허정원 #꿈터 #꿈터출판사 @kkumteo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통나무집이 하나 있다. 색이 선명하고 튼튼하게 잘 지어진. 하지만 그 통나무집에는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다. 잘난척하느라 사람들을 무시하고 거만하게 구는 통나무집이기 때문이다. 통나무집이 하나 있다. 색이 바래고 곧 무너질 듯 낡은. 하지만 그 통나무집에서는 사람이 쉬어가고, 누군가의 그림이나 꿈이 자란다. ⠀ 당신에게는 어떤 통나무집이 더 행복해 보이는가? 저 두 통나무집은 사실 같은 통나무집이다. 젊은 시절에는 자신의 아름다움에 폐가 될까 주변에 사람을 오지 못하게 하고 무엇이든 안 된다고, 오지 말라고 막았던 통나무집. 그런 행동이 소문이 나니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집에 오지 않게 되고, 결국 통나무할아버지는 혼자 늙는다.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을 꺼려하는 이들을 도와주게 되고, 그것을 기점으로 새 단장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는 통나무집에는 웃음이 자라난다. ⠀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문득 사람의 모습을 그려놓은 것일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젊은 시절에는 그 젊음이 계속될 줄 알고 거만하게 굴고 잘난 척 하지만 그 후 남는 것은 외로움과 늙음뿐인. 결국 젊었을 때부터 사랑하고 나누지 않으면 혼자 외로워지는구나, 하고 여러 번 생각했다. 물론 아이가 이런 것을 다 이해하지는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소한 마음을 나누면 마음을 돌려받는다는 것은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해 부지런히 읽어주었다. 주고받는 행복, 나누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서. ⠀ 이 책이 아이들에게 더욱 쉽고 익숙하게 느껴지는 까닭은 크레파스로 슥슥 그려진 그림이기 때문이다. 정말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삐뚤기도 하고, 칸이 채 채워지지 않은 그림도 많다. 하지만 그 그림에서 오히려 묘한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익숙하고 편한 느낌이랄까. 실제 아이는 파스*으로 그렸다고 생각하며 그림을 콕콕 눌러보기도 했다. ⠀ 요즘의 아이들은 똑같이 철이 들지 않은 어른 밑에 자라다 보니 배려나 나눔, 양보 같은 것들을 전혀 배우지 않고 자란다. 다른 사람이 밥을 먹어도 신나게 뛰어다니고, 옆 사람이 시끄러워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물론 아이는 뛰고 떠들 수 있지만, 부모는 타인에게 미안해 해야 하는데,오히려 내 아이를 눈치 준다고 불쾌해한다. 그런 어른에게서 자라다 보니 자연스럽게 양보도 배려도 없는 사람으로 자라는 많은 아이들. 오늘 이 책을 읽으며 나도 그런 부모는 아니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나누는 것이 양보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덕목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나눔으로써 더 행복해지는 통나무집처럼, 나도 내가 가진 것을, 내 행복을, 감사함을, 미안함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지. 그러면 아이도 자연히 그렇게 될 것을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 ⠀ #행복한통나무집이야기 #허정원 #꿈터 #꿈터출판사 @kkumteo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표지부터 동심을 공격하는 귀여운 토끼 한 마리. 일러스트도 어찌나 정직한지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거의 유추했다. “토끼가 인형을 데려갔어. 그래서 좋아해줬어. 그런데 돼지가 엉엉 울었어. 토끼도 울었지만 인형을 데려다 줬어. 그래서 돼지가 선물을 줬어” 하고. 사실 아이와 다른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없을 만큼 완벽한 해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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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림에는 여러 귀여운 요소들이 숨어있어 아이와 그림 찾기를 했다. 토끼 뒤에 숨은 돼지, 돼지 뒤에 숨은 돼지, 또 토끼 뒤에 숨은 엄마 토끼 등 아이와 그림 속에서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보았다.
우리 아이의 말처럼 이 책은 인형을 주운 토끼가 그 인형이 마음에 들어서 돌려주지 않을까 고민하고, 속상해하다가 진짜 물건의 주인이 우는 것을 보고 돌려주기로 한다. 결국 힘들지만 물건을 돌려주고 난 후 기뻐하는 돼지도 보게 되고, 선물도 받게 된다는 그런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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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이유는, 타인의 감정을 유추해볼 수 있고 본인이 타인에게 영향을 준다고 자각하는 나이가 4세경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이들마다 다르기도 하고, 성향이 다르기도 하다. ) 우리 아이의 경우 사실 토끼의 경우라기보다는 돼지의 경우에 가까운 아이라, 아이의 속마음이 진짜 들어보고 싶었다. 양보해도 괜찮은 건지, 양보하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닌지, 자기 것을 빼앗기고 난 후 엉엉 울고 싶지는 않은지. 아니나다를까 아이는 돼지가 우는 것을 몹시나 안쓰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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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돼지의 마음이 슬프겠다, 친구가 빼앗아가서.” 라고 말을 하니 엄청나게 공감하면서 돼지네 엄마가 혼내주러 가면 안되냐고 묻더라. 아. 그게 네 마음이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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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부터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지금은 주고 싶지 않아. 내가 가지고 논 후에 줄게”를 가르친다. “날 때리고 빼앗지 마. 그렇게 하는 거 싫어” 도 가르치고, “난 소중한 사람이야. 날 때리지마”도 가르친다. 아이는 점차 자신 감정을 표현하고 있고, 조금 더 싫다는 표현을 잘하는 아이가 되었다. 사실 그런 말을 가르치는 게 맞나 늘 고민했지만, 본인의 마음도 표현하지 못하면 타인의 마음을 알 수 없으리라는 생각에서 가르쳤다. 결과적으로는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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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아이는 점점 마음에서 나오는 배려를 하고 있다. 억지로 착하기 위해서 하는 배려가 아니라. 나는 내 아이가 넘치게 양보하는 아이이기 보다는, 양보도 하고 권리도 주장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기에, 이 책은 여러 각도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토끼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하고, 돼지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하고. 나 역시 숨어서 지켜보는 토끼엄마가 되기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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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를 잘하는 아이, 잘 하지 못하는 아이, 배려하는 아이, 배려하지 못하는 아이,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 그렇지 못하는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타인의 감정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참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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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잃어버린걸까 #미아니시다쓰야 #담푸스 #북치이벤트 @book_cheeee_event
@dhampus_book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표지부터 동심을 공격하는 귀여운 토끼 한 마리. 일러스트도 어찌나 정직한지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거의 유추했다. “토끼가 인형을 데려갔어. 그래서 좋아해줬어. 그런데 돼지가 엉엉 울었어. 토끼도 울었지만 인형을 데려다 줬어. 그래서 돼지가 선물을 줬어” 하고. 사실 아이와 다른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없을 만큼 완벽한 해석이었다. ⠀ 물론 그림에는 여러 귀여운 요소들이 숨어있어 아이와 그림 찾기를 했다. 토끼 뒤에 숨은 돼지, 돼지 뒤에 숨은 돼지, 또 토끼 뒤에 숨은 엄마 토끼 등 아이와 그림 속에서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보았다. 우리 아이의 말처럼 이 책은 인형을 주운 토끼가 그 인형이 마음에 들어서 돌려주지 않을까 고민하고, 속상해하다가 진짜 물건의 주인이 우는 것을 보고 돌려주기로 한다. 결국 힘들지만 물건을 돌려주고 난 후 기뻐하는 돼지도 보게 되고, 선물도 받게 된다는 그런 내용이다. ⠀ ⠀ 이 책을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이유는, 타인의 감정을 유추해볼 수 있고 본인이 타인에게 영향을 준다고 자각하는 나이가 4세경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이들마다 다르기도 하고, 성향이 다르기도 하다. ) 우리 아이의 경우 사실 토끼의 경우라기보다는 돼지의 경우에 가까운 아이라, 아이의 속마음이 진짜 들어보고 싶었다. 양보해도 괜찮은 건지, 양보하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닌지, 자기 것을 빼앗기고 난 후 엉엉 울고 싶지는 않은지. 아니나다를까 아이는 돼지가 우는 것을 몹시나 안쓰러워했다. ⠀ 일부러 “돼지의 마음이 슬프겠다, 친구가 빼앗아가서.” 라고 말을 하니 엄청나게 공감하면서 돼지네 엄마가 혼내주러 가면 안되냐고 묻더라. 아. 그게 네 마음이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시렸다. ⠀ 지난 봄부터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지금은 주고 싶지 않아. 내가 가지고 논 후에 줄게”를 가르친다. “날 때리고 빼앗지 마. 그렇게 하는 거 싫어” 도 가르치고, “난 소중한 사람이야. 날 때리지마”도 가르친다. 아이는 점차 자신 감정을 표현하고 있고, 조금 더 싫다는 표현을 잘하는 아이가 되었다. 사실 그런 말을 가르치는 게 맞나 늘 고민했지만, 본인의 마음도 표현하지 못하면 타인의 마음을 알 수 없으리라는 생각에서 가르쳤다. 결과적으로는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 요즘의 아이는 점점 마음에서 나오는 배려를 하고 있다. 억지로 착하기 위해서 하는 배려가 아니라. 나는 내 아이가 넘치게 양보하는 아이이기 보다는, 양보도 하고 권리도 주장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기에, 이 책은 여러 각도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토끼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하고, 돼지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하고. 나 역시 숨어서 지켜보는 토끼엄마가 되기도 하고 말이다. ⠀ ⠀ 양보를 잘하는 아이, 잘 하지 못하는 아이, 배려하는 아이, 배려하지 못하는 아이,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 그렇지 못하는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타인의 감정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참 좋을 듯 하다. ⠀ #누가잃어버린걸까 #미아니시다쓰야 #담푸스 #북치이벤트 @book_cheeee_event @dhampus_book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요즘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날씨가 무엇인지 아는가? 비 오는 날, 당연히 아니다. 눈 오는 날? 그것도 당연히 아니다. 햇빛비치는 날? 더운 날? 추운 날? 다 아니다. 아이들은 그 모든 날씨에서도 다 재미있게 놀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어하는 날이란 없다. 아니, 단 하나만 빼고!!! 그것은 바로 미세먼지. 미세먼지 부는 날이다. 미세먼지가 불면 엄마는 밖에도 못 나가게 하고, 창문도 못 열게 하며, 마스크를 끼라고 한다. 답답해서 마스크를 좀 뺄라치면 엄마는 번개 같은 눈으로 다시 마스크를 정확하게 착용하도록 만든다. 더 끔찍한 것은 어른들도 미세먼지는 사실 싫다는 것이다. 어른에게도 마스크는 답답하고 불편한 존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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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책이야 말로 요즘 아이들이 가장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할 내용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이 책에는 오레와 오오라는 쌍둥이가 등장한다. 쌍둥이의 귀여움은 정말 엄청난데, 그 쌍둥이의 귀여움이 무색해지도록 스토리는 미세먼지 이야기다. 쌍둥이는 미세먼지를 만나서 눈물도 흘리고 콧물도 흘린다. 아무리 도망치려 해봐도 미세먼지는 틈새공략으로 쌍둥이를 괴롭힌다. 쌍둥이는 결국 아프게 되고, 아프고 난 후에야 마스크, 샤워하기, 물마시기 등의 미세먼지의 기본적 대처법을 다루고 있다. 또 가장 중요한 “미세먼지 가두는 법”도 소개하고 있는데, 그 페이지를 보다가 괜히 속상해지기도 하고 마음이 먹먹하기도 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안보고도 살 수 있는 나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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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하고 있도록 돕고, 올바른 착용이나 구입 방법 도 안내하고 있다는 것. 아이들에게 억지로 마스크를 쓰라고 가르치지 않아도, 이 책을 함께 보고 나면 저절로 쓸 것 같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마스크도 싫어하고, 미세먼지 때문에 자주 씻어야 하는 것도 싫어 할 텐데, 이 책을 통해 진짜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법을 배우게 되니 참 도움되는 책이다. 더 좋은 세상은 이 책이 쓰여질 리도 없는 미세먼지 없는 세상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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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오와미세먼지 #오우성 #동심오리 @dongsimbook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요즘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날씨가 무엇인지 아는가? 비 오는 날, 당연히 아니다. 눈 오는 날? 그것도 당연히 아니다. 햇빛비치는 날? 더운 날? 추운 날? 다 아니다. 아이들은 그 모든 날씨에서도 다 재미있게 놀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어하는 날이란 없다. 아니, 단 하나만 빼고!!! 그것은 바로 미세먼지. 미세먼지 부는 날이다. 미세먼지가 불면 엄마는 밖에도 못 나가게 하고, 창문도 못 열게 하며, 마스크를 끼라고 한다. 답답해서 마스크를 좀 뺄라치면 엄마는 번개 같은 눈으로 다시 마스크를 정확하게 착용하도록 만든다. 더 끔찍한 것은 어른들도 미세먼지는 사실 싫다는 것이다. 어른에게도 마스크는 답답하고 불편한 존재 아닌가. ⠀ 어쩌면 이 책이야 말로 요즘 아이들이 가장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할 내용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이 책에는 오레와 오오라는 쌍둥이가 등장한다. 쌍둥이의 귀여움은 정말 엄청난데, 그 쌍둥이의 귀여움이 무색해지도록 스토리는 미세먼지 이야기다. 쌍둥이는 미세먼지를 만나서 눈물도 흘리고 콧물도 흘린다. 아무리 도망치려 해봐도 미세먼지는 틈새공략으로 쌍둥이를 괴롭힌다. 쌍둥이는 결국 아프게 되고, 아프고 난 후에야 마스크, 샤워하기, 물마시기 등의 미세먼지의 기본적 대처법을 다루고 있다. 또 가장 중요한 “미세먼지 가두는 법”도 소개하고 있는데, 그 페이지를 보다가 괜히 속상해지기도 하고 마음이 먹먹하기도 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안보고도 살 수 있는 나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하고 있도록 돕고, 올바른 착용이나 구입 방법 도 안내하고 있다는 것. 아이들에게 억지로 마스크를 쓰라고 가르치지 않아도, 이 책을 함께 보고 나면 저절로 쓸 것 같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마스크도 싫어하고, 미세먼지 때문에 자주 씻어야 하는 것도 싫어 할 텐데, 이 책을 통해 진짜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법을 배우게 되니 참 도움되는 책이다. 더 좋은 세상은 이 책이 쓰여질 리도 없는 미세먼지 없는 세상이겠지만 말이다. ⠀ ⠀ #오레오오와미세먼지 #오우성 #동심오리 @dongsimbook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요즘 어쩌다 보니 아이와 꽤 철학적인 도서들을 많이 읽게 되는 것 같다. 이번에 읽은 책은 <우리집>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형태의 가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낮은 주택부터 아파트, 배 형태의 집, 땅 속과 물 등 다양한 모습의 사는 곳을 소개하고 이를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게 하는 책이다.
⠀
이 책은 여느 철학적 그림책에서와 같이 글씨가 적다. 한 페이지에 아주 짤막한 두세 줄의 글씨가 전부이다. 하지만 글씨가 많고 적고는 아이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폭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또 한번 북극곰이 증명한다. 바로 이 책으로 말이다. 아이와 그림책을 읽을 때 가장 먼저 그림을 본다. 그림 속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우리가 찾아보고, 그것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다른 책에서 비슷한 그림을 찾기도 한다. 어떤 책은 그려보고, 어떤 책은 찰흙으로도 만들어본다. 그러는 사이 우리는 그림을 느끼고, 그림에 대해 더 친밀함을 가진다. 그 후에는 아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든다. 어떨 때는 책과 비슷한 내용을 말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 이 책을 놓고서는 아이는 편지를 이야기했다. 이 친구가 이 친구에게 편지를 썼다, 뭐 그런 내용 – 그 활동까지 끝난 후에야 우리 아이는 진짜 작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본인이 만든 이야기와 비슷할 때는 익숙함으로, 비슷하지 않을 때는 새로움으로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책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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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후 우리아이의 반응은, 우리 집은 따뜻하고 시원하고, 불이 많고 책이 많아서 너무 좋다고 말한다. 아무래도 집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스스로가 깨닫게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우리 아이에게 훗날에도 우리 집이 그렇게 좋고 편안한 곳으로 남을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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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도 성장시키지만, 엄마도 키워내는 대단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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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카슨앨리스 #북극곰 #북극곰출판사 @bookgoodcome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요즘 어쩌다 보니 아이와 꽤 철학적인 도서들을 많이 읽게 되는 것 같다. 이번에 읽은 책은 <우리집>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형태의 가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낮은 주택부터 아파트, 배 형태의 집, 땅 속과 물 등 다양한 모습의 사는 곳을 소개하고 이를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게 하는 책이다. ⠀ 이 책은 여느 철학적 그림책에서와 같이 글씨가 적다. 한 페이지에 아주 짤막한 두세 줄의 글씨가 전부이다. 하지만 글씨가 많고 적고는 아이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폭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또 한번 북극곰이 증명한다. 바로 이 책으로 말이다. 아이와 그림책을 읽을 때 가장 먼저 그림을 본다. 그림 속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우리가 찾아보고, 그것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다른 책에서 비슷한 그림을 찾기도 한다. 어떤 책은 그려보고, 어떤 책은 찰흙으로도 만들어본다. 그러는 사이 우리는 그림을 느끼고, 그림에 대해 더 친밀함을 가진다. 그 후에는 아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든다. 어떨 때는 책과 비슷한 내용을 말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 이 책을 놓고서는 아이는 편지를 이야기했다. 이 친구가 이 친구에게 편지를 썼다, 뭐 그런 내용 – 그 활동까지 끝난 후에야 우리 아이는 진짜 작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본인이 만든 이야기와 비슷할 때는 익숙함으로, 비슷하지 않을 때는 새로움으로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책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 이 책을 읽은 후 우리아이의 반응은, 우리 집은 따뜻하고 시원하고, 불이 많고 책이 많아서 너무 좋다고 말한다. 아무래도 집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스스로가 깨닫게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우리 아이에게 훗날에도 우리 집이 그렇게 좋고 편안한 곳으로 남을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고. ⠀ 이 책은 아이도 성장시키지만, 엄마도 키워내는 대단한 책이다. ⠀ #우리집 #카슨앨리스 #북극곰 #북극곰출판사 @bookgoodcome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보고 생각했다. 무슨 이야기가 들어 있기에 이렇게 웃긴 그림을 그려 놓은 거야 하고. 작은 글씨로 “두뇌활성화를 위한 발음연습”이라고 적혀있고, 제목이 <간장공장공장장>이기에 설마 강의나 발표하기 전에 입풀 때 하는 그 간장공장공장장은 아니겠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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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걸! 아니긴 왜 아니야! 이 책의 주인공은 간장공장공장장, 된장공장공장장, 고추장공장공장장이며, 조연은 쌈장공장공장장과 강된장공장공장장이다. 이쯤 되면 눈치 빠르신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이미 이것부터 아이들은 깔깔 웃는다. 다행이도 나는 평소 이렇게 발음연습 하는 문장들을 잘 떠라 하는 편이라 우리아이는 계속 빨리 빨리 더 빨리를 외치며 엄마에게 발음연습을 시킨다. 덕분에 말이 늦은 아빠는 아이에게 구박을 받는다. 아니, 엄마처럼 해보라고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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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일러스트가 너무너무 웃기다. 그래서 그림만 봐도 아이는 피시식 웃어버린다. 주인공들의 표정이 얼마나 웃긴지, 아이도 비슷한 미소를 머금고 책을 바라본다. 며칠이나 그림을 구경만 하던 아이는 이 책을 이제 읽을 준비가 되었는지 엄마에게 가져다 준다. 원래도 그림을 먼저 보고, 그림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책을 읽는지라 당연한 과정이지만 평소보다 길게 그림을 구경했기에 아이의 상상이 궁금했다. 어떤 상상을 했는지 물으니, 간장이 고추장과 된장을 구하는 멋진 스토리를 들려주는 녀석. 네가 짠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어서 둘이서 한참을 웃었다. 며칠이 지난 후에서야 내용을 읽어주는데 아이는 간장간장공공장이라고 발음하면서 재미있어 한다. 무엇이라고 발음을 하던, 소리를 정확하게 내려고 노력하는 얼굴도 귀엽고 이 책을 보며 웃음을 참는 것도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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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활용포인트. 첫째, 아이와 온 가족이 발음 연습을 한다. 대결도 좋고 그냥 해도 좋다. 온 집안에 웃음이 가득해지리! 둘째, 아이와 간장 된장 등을 담는 방법을 공부해본다. 조금 큰 아이라면 맛을 보는 것도 좋다. 마침 우리는 이 책을 읽은 초반에 운 좋게 식당에서 간장, 된장, 메주, 고추장 장독을 구경할 수 있었다. 심지어 간장은 퍼내는 장면도 보고!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며, 그 방법도 우리나라 고유의 대단한 솜씨라는 것도 알려주면 더욱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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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곰의 간장공장공장장 읽는 속도가 궁금하신 분은 엄마곰 인스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간장공장공장장 기네스북 있나요, 저 신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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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공장공장장 #한세미 #꿈터 #꿈터출판사 @kkumteo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보고 생각했다. 무슨 이야기가 들어 있기에 이렇게 웃긴 그림을 그려 놓은 거야 하고. 작은 글씨로 “두뇌활성화를 위한 발음연습”이라고 적혀있고, 제목이 <간장공장공장장>이기에 설마 강의나 발표하기 전에 입풀 때 하는 그 간장공장공장장은 아니겠지, 생각했다! ⠀ 웬걸! 아니긴 왜 아니야! 이 책의 주인공은 간장공장공장장, 된장공장공장장, 고추장공장공장장이며, 조연은 쌈장공장공장장과 강된장공장공장장이다. 이쯤 되면 눈치 빠르신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이미 이것부터 아이들은 깔깔 웃는다. 다행이도 나는 평소 이렇게 발음연습 하는 문장들을 잘 떠라 하는 편이라 우리아이는 계속 빨리 빨리 더 빨리를 외치며 엄마에게 발음연습을 시킨다. 덕분에 말이 늦은 아빠는 아이에게 구박을 받는다. 아니, 엄마처럼 해보라고오오오오~~~~ ⠀ 일단 이 책은 일러스트가 너무너무 웃기다. 그래서 그림만 봐도 아이는 피시식 웃어버린다. 주인공들의 표정이 얼마나 웃긴지, 아이도 비슷한 미소를 머금고 책을 바라본다. 며칠이나 그림을 구경만 하던 아이는 이 책을 이제 읽을 준비가 되었는지 엄마에게 가져다 준다. 원래도 그림을 먼저 보고, 그림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책을 읽는지라 당연한 과정이지만 평소보다 길게 그림을 구경했기에 아이의 상상이 궁금했다. 어떤 상상을 했는지 물으니, 간장이 고추장과 된장을 구하는 멋진 스토리를 들려주는 녀석. 네가 짠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어서 둘이서 한참을 웃었다. 며칠이 지난 후에서야 내용을 읽어주는데 아이는 간장간장공공장이라고 발음하면서 재미있어 한다. 무엇이라고 발음을 하던, 소리를 정확하게 내려고 노력하는 얼굴도 귀엽고 이 책을 보며 웃음을 참는 것도 너무 귀엽다. ⠀ 이 책의 활용포인트. 첫째, 아이와 온 가족이 발음 연습을 한다. 대결도 좋고 그냥 해도 좋다. 온 집안에 웃음이 가득해지리! 둘째, 아이와 간장 된장 등을 담는 방법을 공부해본다. 조금 큰 아이라면 맛을 보는 것도 좋다. 마침 우리는 이 책을 읽은 초반에 운 좋게 식당에서 간장, 된장, 메주, 고추장 장독을 구경할 수 있었다. 심지어 간장은 퍼내는 장면도 보고!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며, 그 방법도 우리나라 고유의 대단한 솜씨라는 것도 알려주면 더욱 좋을 듯! ⠀ 엄마곰의 간장공장공장장 읽는 속도가 궁금하신 분은 엄마곰 인스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간장공장공장장 기네스북 있나요, 저 신청해주세요 ^^ ⠀ ⠀ #간장공장공장장 #한세미 #꿈터 #꿈터출판사 @kkumteo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공감 #공감글귀 #책속구절 #책 
내 마음속의 스위치가 꺼져버린 느낌.. 무엇을 해도 즐겁지가 않다.
항상 불안하다. 마음이 답답하다. 컨트롤이 어렵다. 죽고싶다. 걱정, 불안없이 살고싶다..
#공감 #공감글귀 #책속구절 #책 내 마음속의 스위치가 꺼져버린 느낌.. 무엇을 해도 즐겁지가 않다. 항상 불안하다. 마음이 답답하다. 컨트롤이 어렵다. 죽고싶다. 걱정, 불안없이 살고싶다..
#뭘해야하지 에 대한 해답을 담은 책
#블로그하는이유 에 대한 글귀
• 책 📚_ #매일아침써봤니 ❓
• 저자 ✍️ _ #김민식피디 • 출판사 📮_ #위즈덤하우스출판사 :
:
블로그에 제 꿈을 담기 시작했어요.
저를 소개하는 새로운 방식이 생겼죠.
‘책먹남’이라는 정체성이 생겼어요.
저만의 특별한 무기를 갈고 닦는 중입니다.

꼭 블로그가 아니어도 좋아요.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공간,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등의
다양한 플랫폼이 있죠.

꿈을 자신만의 공간에 꾸준히 담다보면
어느새 꿈은 현실이 되어있을 겁니다.
꿈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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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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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하지 에 대한 해답을 담은 책 #블로그하는이유 에 대한 글귀 • 책 📚_ #매일아침써봤니 ❓ • 저자 ✍️ _ #김민식피디 • 출판사 📮_ #위즈덤하우스출판사 : : 블로그에 제 꿈을 담기 시작했어요. 저를 소개하는 새로운 방식이 생겼죠. ‘책먹남’이라는 정체성이 생겼어요. 저만의 특별한 무기를 갈고 닦는 중입니다. 꼭 블로그가 아니어도 좋아요.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공간,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등의 다양한 플랫폼이 있죠. 꿈을 자신만의 공간에 꾸준히 담다보면 어느새 꿈은 현실이 되어있을 겁니다. 꿈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할 수 있으니까요. : : #책속의한줄 #책속한줄 #책속구절 #책속의구절 #맞춤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처방 #인생의고민 #고민해결책 #고민해결소 #글스타그램 #짧고좋은글귀 #좋은글귀 #책속좋은글귀 #책속의한줄 : : 자세한 #책리뷰 가 궁금하다면 📚🔎 #프로필링크타기 🔽📭 #책추천블로그 #책먹남 #QnA책방 📬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는 활용 면에서 구분하여 쓰면 돼요. 전자레인지로는 밥과 국을 데우고, 반찬 중에서도 돌리고 나서 눅눅해져도 맛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들을 데울 때 사용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참 맛있는데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불쾌한 맛을 내는 것이 식은 돈가스와 튀김 등입니다. 피자나 치킨 등
을 전자레인지에 다시 데우면 눅눅하고, 피자의 경우 딱딱해지기 쉬워요. 에어프라이어도 조만간 전자레인지와 함께 가정의 필수품으로 등극하는 시대가 올 거라 생각해요.

문성실, 『에어프라이어 119 레시피』 중에서

#레시피 #요리책 #에어프라이어119레시피 #에어프라이어요리 #에어프라이어레시피 #에어프라이어 #문성실 #냉동식품 #소생 #살림 #건강 #요리 #가정 #주방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속구절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는 활용 면에서 구분하여 쓰면 돼요. 전자레인지로는 밥과 국을 데우고, 반찬 중에서도 돌리고 나서 눅눅해져도 맛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들을 데울 때 사용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참 맛있는데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불쾌한 맛을 내는 것이 식은 돈가스와 튀김 등입니다. 피자나 치킨 등 을 전자레인지에 다시 데우면 눅눅하고, 피자의 경우 딱딱해지기 쉬워요. 에어프라이어도 조만간 전자레인지와 함께 가정의 필수품으로 등극하는 시대가 올 거라 생각해요. 문성실, 『에어프라이어 119 레시피』 중에서 #레시피 #요리책 #에어프라이어119레시피 #에어프라이어요리 #에어프라이어레시피 #에어프라이어 #문성실 #냉동식품 #소생 #살림 #건강 #요리 #가정 #주방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속구절
#뭘해야할지 모르겠을때 읽으면 좋은 책
#자소서팁 #좋은글쓰는법 에 대한 글귀 • 책 📚_ #매일아침써봤니 ❓
• 저자 ✍️ _ #김민식피디 • 출판사 📮_ #위즈덤하우스출판사 :
:
예상 독자를 앞에 앉혀두고 글을 써야해요.
그 사람만을 위한 글을 써야 하는 거죠.

욕심 때문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추가하다 보면
글은 방향을 잃게 됩니다.

여러 개의 주제를 담은 긴 글보다는
하나의 주제를 담은 짧은 글이 
더 눈에 들어와요. ​우선 읽혀야 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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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할지 모르겠을때 읽으면 좋은 책 #자소서팁 #좋은글쓰는법 에 대한 글귀 • 책 📚_ #매일아침써봤니 ❓ • 저자 ✍️ _ #김민식피디 • 출판사 📮_ #위즈덤하우스출판사 : : 예상 독자를 앞에 앉혀두고 글을 써야해요. 그 사람만을 위한 글을 써야 하는 거죠. 욕심 때문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추가하다 보면 글은 방향을 잃게 됩니다. 여러 개의 주제를 담은 긴 글보다는 하나의 주제를 담은 짧은 글이 더 눈에 들어와요. ​우선 읽혀야 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B : : #책스타그램 #책속한줄 #책속의한줄 #책구절 #책속구절 #책속좋은글 #책속좋은말 #책속글귀 #책추천 #책추천그램 #책처방 #고민해결책 #인생의질문 #책과함께 : : 자세한 #책리뷰 가 궁금하다면 📚🔎 #프로필링크로 🔽📭 #책추천블로그 #책먹남 #QnA책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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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에 올려놨었는데 물을 흘렸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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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퀴즈쇼 #미니소펜
. 책상 위에 올려놨었는데 물을 흘렸을 줄이야.... . #김영하 #퀴즈쇼 #미니소펜
스피치 울렁증인 사람은 발표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오래 해왔기 때문에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어차피 서툴러, 창피해’라는 필터를 낀 채 봅니다. 타인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신기한 일이 일어납니다.
‘떨고 있는 것처럼은 보이지 않아, 평정심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리타니 아사요, 「자신의 ‘말하고 있는 자세’를 관찰한다」, 『사람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말 잘하는 법』 중에서

#스피치 #스피치울렁증 #사람들앞에서기죽지않고말잘하는법 #사기법 #도리타니아사요 #발표불안증 #발표 #프레젠테이션 #연습 #리허설 #준비 #자세 #자기계발 #자기계발서 #책추천 #추천도서 #책속구절 #좋은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스피치 울렁증인 사람은 발표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오래 해왔기 때문에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어차피 서툴러, 창피해’라는 필터를 낀 채 봅니다. 타인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신기한 일이 일어납니다. ‘떨고 있는 것처럼은 보이지 않아, 평정심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리타니 아사요, 「자신의 ‘말하고 있는 자세’를 관찰한다」, 『사람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말 잘하는 법』 중에서 #스피치 #스피치울렁증 #사람들앞에서기죽지않고말잘하는법 #사기법 #도리타니아사요 #발표불안증 #발표 #프레젠테이션 #연습 #리허설 #준비 #자세 #자기계발 #자기계발서 #책추천 #추천도서 #책속구절 #좋은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우리에게 뭔가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삶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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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을 향한 시도들은 너무나도 소중하지만 동시에 소홀하기 무척 쉽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영롱한 빛을 뿜어내는 법 ✨ 실패를 두려워 않고 믿음으로 꾸준히 지속해 나가는 힘을 길러내고 싶다. 나의 꿈에 대한 신뢰, 시작하는 용기, 도전하는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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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돈키호테 #돈키호테 #박웅현 #책소개 #책 #책리뷰 #책속구절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일상 #소통 #reading #한국어 #한국어공부 #좋아요반사 #맞팔해요 #소통해요 #bookstagram #read #book #책추천 #일상그램
“우리에게 뭔가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삶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겠니?” _ 처음을 향한 시도들은 너무나도 소중하지만 동시에 소홀하기 무척 쉽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영롱한 빛을 뿜어내는 법 ✨ 실패를 두려워 않고 믿음으로 꾸준히 지속해 나가는 힘을 길러내고 싶다. 나의 꿈에 대한 신뢰, 시작하는 용기, 도전하는 근육. _ #안녕돈키호테 #돈키호테 #박웅현 #책소개 #책 #책리뷰 #책속구절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일상 #소통 #reading #한국어 #한국어공부 #좋아요반사 #맞팔해요 #소통해요 #bookstagram #read #book #책추천 #일상그램
⠀
사는 건 그런 거지. 그녀는 생각했다.
아, 괜찮을거야.
언젠가 마치 끈 하나를 잡아당기면
엉킨 끈이 풀어지듯이
잘못된 일들이 고쳐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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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 저자 손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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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구절 #우아한밤과양이들 #손보미 #희망 #위로
⠀ 사는 건 그런 거지. 그녀는 생각했다. 아, 괜찮을거야. 언젠가 마치 끈 하나를 잡아당기면 엉킨 끈이 풀어지듯이 잘못된 일들이 고쳐질 거야. ⠀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 저자 손보미 ⠀ #책구절 #우아한밤과양이들 #손보미 #희망 #위로
✍🏻수학은 근대 세계 산업화 시대에 맞춰 발흥한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학문이 아니라, 먼 옛날 인류가 세상에 대해 고민하던 첫 무렵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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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는 학문이 인류와 함께 어떻게 발전했으며 그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소개하는 것, 그리고 그 속에서 수학과 인류의 관계를 탐구하는 것……. 이것이 수학을 수학답게 배우는 참의미일 것이다. 
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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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이라는 학문 자체는 매우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학문이다. 
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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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교육의 목표가 아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수학의 세계를 이해하고 수학을 통해 시대를 이해하는 힘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단순한 문제 풀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앞에 서술한 것과 같은 수학과 철학에 관한 내용일 수 있다.
ㅤㅤ
ㅤㅤ 📚밀리의 서재 통해 읽은 책.
 이번 책은 오류가 너무 많이 나서😢 계속 껐다 켰다... 그냥 넘어가는 페이지가 많아서 문의했더니 나만 그러는거니까 지웠다가 깔라고 함.(😬으귀차나)
인용문에 페이지도 표시되면 좋겠다! 
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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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는 학문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계속 이야기하며 수학을 재미없고 지루하게 느끼게하는 교과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많이 드러내고 있다. 학원에서 지도했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어떤 식으로 공부하게 했는지도 담겨있다

#밀리의서재 #전자책 #수포자탈출실전보고서 #민경우 #한솔수북 #수포자 #수학공부 #중등 #고등 #수학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일상 #기록 #소통 #인용문 #책속문장 #책속구절
✍🏻수학은 근대 세계 산업화 시대에 맞춰 발흥한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학문이 아니라, 먼 옛날 인류가 세상에 대해 고민하던 첫 무렵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학문이다. ㅤㅤ ㅤㅤ ✍🏻수학이라는 학문이 인류와 함께 어떻게 발전했으며 그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소개하는 것, 그리고 그 속에서 수학과 인류의 관계를 탐구하는 것……. 이것이 수학을 수학답게 배우는 참의미일 것이다. ㅤㅤ ㅤㅤ ✍🏻 수학이라는 학문 자체는 매우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학문이다. ㅤㅤ ㅤㅤ ✍🏻 수학교육의 목표가 아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수학의 세계를 이해하고 수학을 통해 시대를 이해하는 힘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단순한 문제 풀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앞에 서술한 것과 같은 수학과 철학에 관한 내용일 수 있다. ㅤㅤ ㅤㅤ 📚밀리의 서재 통해 읽은 책. 이번 책은 오류가 너무 많이 나서😢 계속 껐다 켰다... 그냥 넘어가는 페이지가 많아서 문의했더니 나만 그러는거니까 지웠다가 깔라고 함.(😬으귀차나) 인용문에 페이지도 표시되면 좋겠다! ㅤㅤ ㅤㅤ 📚수학이라는 학문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계속 이야기하며 수학을 재미없고 지루하게 느끼게하는 교과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많이 드러내고 있다. 학원에서 지도했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어떤 식으로 공부하게 했는지도 담겨있다 #밀리의서재 #전자책 #수포자탈출실전보고서 #민경우 #한솔수북 #수포자 #수학공부 #중등 #고등 #수학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일상 #기록 #소통 #인용문 #책속문장 #책속구절
#뭘해야할까 에 대한 답을 찾는 법 🔎
#자기소개서성장과정 에 대한 글귀
• 책 📚_ #매일아침써봤니 ❓
• 저자 ✍️ _ #김민식피디
• 출판사 📮_ #위즈덤하우스 :
:
블로그, 인스타그램은 ‘나만의 포트폴리오’입니다.
이미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있는거죠.

누구나 열심히 할 자신은 있어요.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증거를 원하죠.

원하는 미래와 관련된 경험을 한
사례가 있다면 금상첨화이죠.

다양한 플랫폼에
소소한 일상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꿈을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올려보는 건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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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할까 에 대한 답을 찾는 법 🔎 #자기소개서성장과정 에 대한 글귀 • 책 📚_ #매일아침써봤니 ❓ • 저자 ✍️ _ #김민식피디 • 출판사 📮_ #위즈덤하우스 : : 블로그, 인스타그램은 ‘나만의 포트폴리오’입니다. 이미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있는거죠. 누구나 열심히 할 자신은 있어요.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증거를 원하죠. 원하는 미래와 관련된 경험을 한 사례가 있다면 금상첨화이죠. 다양한 플랫폼에 소소한 일상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꿈을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올려보는 건 어떤가요? 💬 : #책속구절 #책속의구절 #책속한줄 #책소개 #책요약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스타그램 #좋은글귀들 #짧고좋은구절 #좋은구절 #책추천 #김민식pd #포트폴리오준비 : : 자세한 #책리뷰 가 궁금하다면 📚🔎 #프로필링크클릭 🔽📭 #책추천블로그 #책먹남 #QnA책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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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책을 읽었던 것 같기도 하다. 내가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을 대신 깔끔하게 잘 정의 해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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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내게무해한사람 #카쿠노만년필 #세일러 #유키아카리
. 그래서 더 책을 읽었던 것 같기도 하다. 내가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을 대신 깔끔하게 잘 정의 해주어서. . . #최은영 #내게무해한사람 #카쿠노만년필 #세일러 #유키아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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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은 일에도 ‘고마워’를 잊지 않는다. 오늘 하루 나에게 힘이 된 한 그릇의 쌀밥에도, 여느 때와 같이 오늘도 무사히 지낼 수 있었던 사실에도 고맙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고마워’라는 말을 많이 하면 할수록 인생이 더 행복해진다고 나는 믿는다.

호사카 다카시, 「감사의 달인이 돼라」, 『나이 듦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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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작은 일에도 ‘고마워’를 잊지 않는다. 오늘 하루 나에게 힘이 된 한 그릇의 쌀밥에도, 여느 때와 같이 오늘도 무사히 지낼 수 있었던 사실에도 고맙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고마워’라는 말을 많이 하면 할수록 인생이 더 행복해진다고 나는 믿는다. 호사카 다카시, 「감사의 달인이 돼라」, 『나이 듦의 기술』 중에서 #나이듦의기술 #호사카다카시 #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추천 #노후준비 #노후술 #노후대비 #노후 #노화 #중년 #부모님 #어른 #감사 #고마움 #고마워 #좋은책 #책속구절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안녕하세요.
<이야기365> 활용법을 잘 정리해주신 
독자님의 리뷰를 공유합니다.
좋은 팁을 알려주신 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Reposted from @kimjinhee1872 (@get_regrann) -  비록 일주일정도지만, 아이와 이 책을 너무 잘 이용하고 있기에 리뷰라기보다는 “사용 팁”정도를 남겨보려 한다. 전부를 다 읽고 리뷰를 쓰려면 1년 뒤에나 써야 하지 않는가! (제목처럼 이야기가 365개나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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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야기는 읽은 후 엄마가 들려주세요. “읽어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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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에 매일매일 스토리는 길지 않다. 한 장에 한 이야기. 그런데 어떤 이야기는 많이 줄여진 느낌이기도 하고, 아래에 한가지씩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엄마가 미리 읽어보신 후 다시 들려주시는 편이 훨씬 알찰 듯. 잠자리에서 들고 읽긴 무거운 책이기도 하고, 그림이 크지 않으니 아이에게는 “들려주는” 편이 더욱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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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날짜에 연연하지 않아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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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구성 너무 좋다. 앞의 양과 뒤의 양도 좋고, 시와 창작, 전래 등이 적절히 섞여있는 것도 좋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앞에서부터 뒤에까지 순서대로 갈 필요까진 없는 듯. 그때그때 우리 집 컨디션에 맞추어 길이 조절해서 읽으시고, 아이의 취향대로 “자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쯤도 너무 좋을 것 같다. (모든 이야기 제목을 기록해두셔서 가능한 일. 가령 아이가 도깨비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면, 그 키워드로 찾아서 읽어주시면 된다. 들려주셔도 되고.) 아이가 글씨를 배울 즈음에는 각 제목이나 이야기를 뽑기 통에 만드셔도 좋을 듯. 아이가 뽑아서 더듬더듬 글씨를 읽고 그 이야기를 같이 읽는다면, 글씨공부가 저절로 하고 싶을 듯!
⠀
⠀
⠀
3.아이의 상상을 자극하며 읽어주기
⠀
나는 오디오북을 들려주고 난 후에도 아이에게 꼭 묻는다. 친구는 어떤 모습일지, 어떤 세상인지 등. 그러면 아이는 나름 상상한 것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전혀 다른 느낌을 말해주기도 한다. 이 책을 읽어줄 때도 그럴 듯 하다. 아이가 유추할 수 있는 주인공 이야기라면 주어를 비밀로 하고 이야기를 들려주고 나는 누구일까, 등으로 물어도 좋을 것 같고 아이가 이미 아는 이야기라면 아이에게 대사를 주는 것도 좋을 듯. 책도 좋지만, 결국은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이야기니 말이다.
⠀
⠀
⠀
4.스티커를 모으게 해주자.
⠀
책의 앞쪽에는 모든 날짜를 동그라미로 예쁘게 담아두었다. 딱 봐도 아이랑 같이 스티커를 모으면 좋을 모양이다. 이야기를 듣거나 상상하고 놀이한 후 아이에게 직접 스티커를 붙이게 해줘도 좋을 것 같다. 칭찬포도를 모으는 기분으로 말이다. 나는 이야기순이 아니라 그냥 날짜순으로 판을 이용하기로 했다. 이야기는 아이가 원하는 날에 들려주고, 그런 게 없는 날만 순서대로 가기로 했기에, 아이와 즐거운 놀이로 스티커를 모으게 할 예정이다. 다 모으면? 아이가 좋아하는 뭔가를 하나씩 얻게 해주고 말이다. 그래야 더욱 재미있을 테니 말이다.
⠀
⠀
⠀
나의 짧은 지식으로 이야기를 적었으나, 이 책의 앞부분에도 적혀있듯, 두루뭉술한 이야기를 우리 것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의 몫이니 우리 집의 방식으로 이 이야기 365를 즐길 예정이다. 많은 엄마 아빠들의 즐거운 사용기를 기다려본다. 더 재미있는 방식이 있으면 얼마든 도입하고, 바꾸며 재미있게 즐겨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상상의 여지가 많은 책을 만나 엄마의 머리가 반짝인다.
⠀
⠀
#이야기365 #서사원 #장지혜 #최이정 #제딧 #책속구절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seosawon
안녕하세요. <이야기365> 활용법을 잘 정리해주신 독자님의 리뷰를 공유합니다. 좋은 팁을 알려주신 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Reposted from @kimjinhee1872 (@get_regrann) - 비록 일주일정도지만, 아이와 이 책을 너무 잘 이용하고 있기에 리뷰라기보다는 “사용 팁”정도를 남겨보려 한다. 전부를 다 읽고 리뷰를 쓰려면 1년 뒤에나 써야 하지 않는가! (제목처럼 이야기가 365개나 들어있다.) ⠀ ⠀ ⠀ 1.이야기는 읽은 후 엄마가 들려주세요. “읽어주지 말고” ⠀ 일단 이 책에 매일매일 스토리는 길지 않다. 한 장에 한 이야기. 그런데 어떤 이야기는 많이 줄여진 느낌이기도 하고, 아래에 한가지씩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엄마가 미리 읽어보신 후 다시 들려주시는 편이 훨씬 알찰 듯. 잠자리에서 들고 읽긴 무거운 책이기도 하고, 그림이 크지 않으니 아이에게는 “들려주는” 편이 더욱 좋을 듯하다. ⠀ ⠀ ⠀ 2.날짜에 연연하지 않아도 좋을 듯. ⠀ 물론 구성 너무 좋다. 앞의 양과 뒤의 양도 좋고, 시와 창작, 전래 등이 적절히 섞여있는 것도 좋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앞에서부터 뒤에까지 순서대로 갈 필요까진 없는 듯. 그때그때 우리 집 컨디션에 맞추어 길이 조절해서 읽으시고, 아이의 취향대로 “자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쯤도 너무 좋을 것 같다. (모든 이야기 제목을 기록해두셔서 가능한 일. 가령 아이가 도깨비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면, 그 키워드로 찾아서 읽어주시면 된다. 들려주셔도 되고.) 아이가 글씨를 배울 즈음에는 각 제목이나 이야기를 뽑기 통에 만드셔도 좋을 듯. 아이가 뽑아서 더듬더듬 글씨를 읽고 그 이야기를 같이 읽는다면, 글씨공부가 저절로 하고 싶을 듯! ⠀ ⠀ ⠀ 3.아이의 상상을 자극하며 읽어주기 ⠀ 나는 오디오북을 들려주고 난 후에도 아이에게 꼭 묻는다. 친구는 어떤 모습일지, 어떤 세상인지 등. 그러면 아이는 나름 상상한 것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전혀 다른 느낌을 말해주기도 한다. 이 책을 읽어줄 때도 그럴 듯 하다. 아이가 유추할 수 있는 주인공 이야기라면 주어를 비밀로 하고 이야기를 들려주고 나는 누구일까, 등으로 물어도 좋을 것 같고 아이가 이미 아는 이야기라면 아이에게 대사를 주는 것도 좋을 듯. 책도 좋지만, 결국은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이야기니 말이다. ⠀ ⠀ ⠀ 4.스티커를 모으게 해주자. ⠀ 책의 앞쪽에는 모든 날짜를 동그라미로 예쁘게 담아두었다. 딱 봐도 아이랑 같이 스티커를 모으면 좋을 모양이다. 이야기를 듣거나 상상하고 놀이한 후 아이에게 직접 스티커를 붙이게 해줘도 좋을 것 같다. 칭찬포도를 모으는 기분으로 말이다. 나는 이야기순이 아니라 그냥 날짜순으로 판을 이용하기로 했다. 이야기는 아이가 원하는 날에 들려주고, 그런 게 없는 날만 순서대로 가기로 했기에, 아이와 즐거운 놀이로 스티커를 모으게 할 예정이다. 다 모으면? 아이가 좋아하는 뭔가를 하나씩 얻게 해주고 말이다. 그래야 더욱 재미있을 테니 말이다. ⠀ ⠀ ⠀ 나의 짧은 지식으로 이야기를 적었으나, 이 책의 앞부분에도 적혀있듯, 두루뭉술한 이야기를 우리 것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의 몫이니 우리 집의 방식으로 이 이야기 365를 즐길 예정이다. 많은 엄마 아빠들의 즐거운 사용기를 기다려본다. 더 재미있는 방식이 있으면 얼마든 도입하고, 바꾸며 재미있게 즐겨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상상의 여지가 많은 책을 만나 엄마의 머리가 반짝인다. ⠀ ⠀ #이야기365 #서사원 #장지혜 #최이정 #제딧 #책속구절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seosawon
비록 일주일정도지만, 아이와 이 책을 너무 잘 이용하고 있기에 리뷰라기보다는 “사용 팁”정도를 남겨보려 한다. 전부를 다 읽고 리뷰를 쓰려면 1년 뒤에나 써야 하지 않는가! (제목처럼 이야기가 365개나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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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야기는 읽은 후 엄마가 들려주세요. “읽어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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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에 매일매일 스토리는 길지 않다. 한 장에 한 이야기. 그런데 어떤 이야기는 많이 줄여진 느낌이기도 하고, 아래에 한가지씩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엄마가 미리 읽어보신 후 다시 들려주시는 편이 훨씬 알찰 듯. 잠자리에서 들고 읽긴 무거운 책이기도 하고, 그림이 크지 않으니 아이에게는 “들려주는” 편이 더욱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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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날짜에 연연하지 않아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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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구성 너무 좋다. 앞의 양과 뒤의 양도 좋고, 시와 창작, 전래 등이 적절히 섞여있는 것도 좋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앞에서부터 뒤에까지 순서대로 갈 필요까진 없는 듯. 그때그때 우리 집 컨디션에 맞추어 길이 조절해서 읽으시고, 아이의 취향대로 “자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쯤도 너무 좋을 것 같다. (모든 이야기 제목을 기록해두셔서 가능한 일. 가령 아이가 도깨비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면, 그 키워드로 찾아서 읽어주시면 된다. 들려주셔도 되고.) 아이가 글씨를 배울 즈음에는 각 제목이나 이야기를 뽑기 통에 만드셔도 좋을 듯. 아이가 뽑아서 더듬더듬 글씨를 읽고 그 이야기를 같이 읽는다면, 글씨공부가 저절로 하고 싶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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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이의 상상을 자극하며 읽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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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디오북을 들려주고 난 후에도 아이에게 꼭 묻는다. 친구는 어떤 모습일지, 어떤 세상인지 등. 그러면 아이는 나름 상상한 것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전혀 다른 느낌을 말해주기도 한다. 이 책을 읽어줄 때도 그럴 듯 하다. 아이가 유추할 수 있는 주인공 이야기라면 주어를 비밀로 하고 이야기를 들려주고 나는 누구일까, 등으로 물어도 좋을 것 같고 아이가 이미 아는 이야기라면 아이에게 대사를 주는 것도 좋을 듯. 책도 좋지만, 결국은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이야기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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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스티커를 모으게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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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쪽에는 모든 날짜를 동그라미로 예쁘게 담아두었다. 딱 봐도 아이랑 같이 스티커를 모으면 좋을 모양이다. 이야기를 듣거나 상상하고 놀이한 후 아이에게 직접 스티커를 붙이게 해줘도 좋을 것 같다. 칭찬포도를 모으는 기분으로 말이다. 나는 이야기순이 아니라 그냥 날짜순으로 판을 이용하기로 했다. 이야기는 아이가 원하는 날에 들려주고, 그런 게 없는 날만 순서대로 가기로 했기에, 아이와 즐거운 놀이로 스티커를 모으게 할 예정이다. 다 모으면? 아이가 좋아하는 뭔가를 하나씩 얻게 해주고 말이다. 그래야 더욱 재미있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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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짧은 지식으로 이야기를 적었으나, 이 책의 앞부분에도 적혀있듯, 두루뭉술한 이야기를 우리 것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의 몫이니 우리 집의 방식으로 이 이야기 365를 즐길 예정이다. 많은 엄마 아빠들의 즐거운 사용기를 기다려본다. 더 재미있는 방식이 있으면 얼마든 도입하고, 바꾸며 재미있게 즐겨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상상의 여지가 많은 책을 만나 엄마의 머리가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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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일주일정도지만, 아이와 이 책을 너무 잘 이용하고 있기에 리뷰라기보다는 “사용 팁”정도를 남겨보려 한다. 전부를 다 읽고 리뷰를 쓰려면 1년 뒤에나 써야 하지 않는가! (제목처럼 이야기가 365개나 들어있다.) ⠀ ⠀ ⠀ ⠀ ⠀ ⠀ 1.이야기는 읽은 후 엄마가 들려주세요. “읽어주지 말고” ⠀ 일단 이 책에 매일매일 스토리는 길지 않다. 한 장에 한 이야기. 그런데 어떤 이야기는 많이 줄여진 느낌이기도 하고, 아래에 한가지씩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엄마가 미리 읽어보신 후 다시 들려주시는 편이 훨씬 알찰 듯. 잠자리에서 들고 읽긴 무거운 책이기도 하고, 그림이 크지 않으니 아이에게는 “들려주는” 편이 더욱 좋을 듯하다. ⠀ ⠀ ⠀ 2.날짜에 연연하지 않아도 좋을 듯. ⠀ 물론 구성 너무 좋다. 앞의 양과 뒤의 양도 좋고, 시와 창작, 전래 등이 적절히 섞여있는 것도 좋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앞에서부터 뒤에까지 순서대로 갈 필요까진 없는 듯. 그때그때 우리 집 컨디션에 맞추어 길이 조절해서 읽으시고, 아이의 취향대로 “자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쯤도 너무 좋을 것 같다. (모든 이야기 제목을 기록해두셔서 가능한 일. 가령 아이가 도깨비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면, 그 키워드로 찾아서 읽어주시면 된다. 들려주셔도 되고.) 아이가 글씨를 배울 즈음에는 각 제목이나 이야기를 뽑기 통에 만드셔도 좋을 듯. 아이가 뽑아서 더듬더듬 글씨를 읽고 그 이야기를 같이 읽는다면, 글씨공부가 저절로 하고 싶을 듯! ⠀ ⠀ ⠀ 3.아이의 상상을 자극하며 읽어주기 ⠀ 나는 오디오북을 들려주고 난 후에도 아이에게 꼭 묻는다. 친구는 어떤 모습일지, 어떤 세상인지 등. 그러면 아이는 나름 상상한 것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전혀 다른 느낌을 말해주기도 한다. 이 책을 읽어줄 때도 그럴 듯 하다. 아이가 유추할 수 있는 주인공 이야기라면 주어를 비밀로 하고 이야기를 들려주고 나는 누구일까, 등으로 물어도 좋을 것 같고 아이가 이미 아는 이야기라면 아이에게 대사를 주는 것도 좋을 듯. 책도 좋지만, 결국은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이야기니 말이다. ⠀ ⠀ ⠀ 4.스티커를 모으게 해주자. ⠀ 책의 앞쪽에는 모든 날짜를 동그라미로 예쁘게 담아두었다. 딱 봐도 아이랑 같이 스티커를 모으면 좋을 모양이다. 이야기를 듣거나 상상하고 놀이한 후 아이에게 직접 스티커를 붙이게 해줘도 좋을 것 같다. 칭찬포도를 모으는 기분으로 말이다. 나는 이야기순이 아니라 그냥 날짜순으로 판을 이용하기로 했다. 이야기는 아이가 원하는 날에 들려주고, 그런 게 없는 날만 순서대로 가기로 했기에, 아이와 즐거운 놀이로 스티커를 모으게 할 예정이다. 다 모으면? 아이가 좋아하는 뭔가를 하나씩 얻게 해주고 말이다. 그래야 더욱 재미있을 테니 말이다. ⠀ ⠀ ⠀ 나의 짧은 지식으로 이야기를 적었으나, 이 책의 앞부분에도 적혀있듯, 두루뭉술한 이야기를 우리 것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의 몫이니 우리 집의 방식으로 이 이야기 365를 즐길 예정이다. 많은 엄마 아빠들의 즐거운 사용기를 기다려본다. 더 재미있는 방식이 있으면 얼마든 도입하고, 바꾸며 재미있게 즐겨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상상의 여지가 많은 책을 만나 엄마의 머리가 반짝인다. ⠀ ⠀ #이야기365 #서사원 #장지혜 #최이정 #제딧 #책속구절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seosawon
#새벽의열기 속에서 미클로스는 데브레센과 그 주변에서 온 젊은 여성에게만 편지를 썼습니다.

미클로스는 6개월시한부판정을 받는다.이대로 죽기엔 너무 젊은 나이의 청년

피테르감독님의 부모님이야기.실화바탕 #소설 이라 더 갬동이구요.

#책속구절
117통의 편지를 받게 될 여성들중 한 명의 이름은 릴리였다.그녀는 열여덟 살 때 스몰란스스테나르 재활센터에 몸을 의탁하고 있었다.
그녀는 8월에 편지를 배달받았다.릴리는 봉투를 뜯어 편지를 꼼꼼하게 읽어 내려갔다.그리고 멀고 먼 라르브로라는 곳에서 아름다운 필체를 담은 편지를 보내온 남자가 자기를 다른 여자랑 혼동한 게 틀림없다고 생각하며 이 모든 걸 금방 잊었다.-26p

역사는 아무개들의 이야기겠죠.이 #소설 막 빠져드는 것~~영화도 꼭 보고 싶어짐.개봉했다가 금방 내려간거 같음😭😭😭 #무소의뿔 #무소의뿔출판사 #가르도시피테르 지음 #출판사굿즈 #초록노트 아날로그갬성 뿜뿜 
편지하믄 또 울 광진님이 부른 갓띵곡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노래 생각이 나네요ㅋ#소설추천 #책추천 #독서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책읽는여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instabook #bookcover #bookstagram #선팔후맞팔 #선팔하면맞팔 #선팔환영 #선팔맞팔
#새벽의열기 속에서 미클로스는 데브레센과 그 주변에서 온 젊은 여성에게만 편지를 썼습니다. 미클로스는 6개월시한부판정을 받는다.이대로 죽기엔 너무 젊은 나이의 청년 피테르감독님의 부모님이야기.실화바탕 #소설 이라 더 갬동이구요. #책속구절 117통의 편지를 받게 될 여성들중 한 명의 이름은 릴리였다.그녀는 열여덟 살 때 스몰란스스테나르 재활센터에 몸을 의탁하고 있었다. 그녀는 8월에 편지를 배달받았다.릴리는 봉투를 뜯어 편지를 꼼꼼하게 읽어 내려갔다.그리고 멀고 먼 라르브로라는 곳에서 아름다운 필체를 담은 편지를 보내온 남자가 자기를 다른 여자랑 혼동한 게 틀림없다고 생각하며 이 모든 걸 금방 잊었다.-26p 역사는 아무개들의 이야기겠죠.이 #소설 막 빠져드는 것~~영화도 꼭 보고 싶어짐.개봉했다가 금방 내려간거 같음😭😭😭 #무소의뿔 #무소의뿔출판사 #가르도시피테르 지음 #출판사굿즈 #초록노트 아날로그갬성 뿜뿜 편지하믄 또 울 광진님이 부른 갓띵곡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노래 생각이 나네요ㅋ#소설추천 #책추천 #독서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책읽는여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instabook #bookcover #bookstagram #선팔후맞팔 #선팔하면맞팔 #선팔환영 #선팔맞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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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수로 상사에게 혼나는 상황.
제비뽑기에 걸려서 사람들 앞에서 대표로 발표하기.
오해로 인한 친구들과의 싸움 등…..
.
세상에는 나에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런 일 중 하나쯤은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있어서는 안 되는 일도 겪게 되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나에게 나쁜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하면 괴로워집니다.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뭐, 어쩔 수 없지’라는 식으로 한번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와다 히데키,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음으로 기분을 가라앉힌다」, 『오늘도 사소한 일에 화를 냈습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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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사소한일에화를냈습니다 #와다히데키 #자기계발서 #자기계발 #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속구절 #자존감 #관대 #관용 #감정조절
- 작은 실수로 상사에게 혼나는 상황. 제비뽑기에 걸려서 사람들 앞에서 대표로 발표하기. 오해로 인한 친구들과의 싸움 등….. . 세상에는 나에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런 일 중 하나쯤은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있어서는 안 되는 일도 겪게 되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나에게 나쁜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하면 괴로워집니다.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뭐, 어쩔 수 없지’라는 식으로 한번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와다 히데키,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음으로 기분을 가라앉힌다」, 『오늘도 사소한 일에 화를 냈습니다』 중에서 - - #오늘도사소한일에화를냈습니다 #와다히데키 #자기계발서 #자기계발 #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속구절 #자존감 #관대 #관용 #감정조절
#뭘해야할지 모르겠을때 읽으면 좋은 책
#일상의 #동기부여 에 대한 글귀💬
• 책 📚_ #매일아침써봤니 ❓
• 저자 ✍️ _ #김민식피디 • 출판사 📮_#위즈덤하우스 :
: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은 
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이에요.
하루를 더 알차게 보낼 수 있게 만들어주죠.

저는 늘 꾸준히 하지 못했어요.
“운동은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글은 잘 쓰고 싶으면 많이 써야 한다.”
...
제 머릿속에는 이러한 이론만 가득했죠.

작심삼일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요.

제가 쉽게 포기했던 이유는 바로,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결과가 꼭 한 달,
일 년 뒤에 나타나야 하는 법이 있나요?

그날의 노력을 기록하면, 
그날의 결과가 되는 거예요!

그날 자신이 한 노력을 시각화해요.
이게 '기록'의 핵심이에요.

눈에 보이는 무언가는 확신을 주죠.

앞으로도 저만의 공간에 
꾸준히 기록하려구요. '기록'이라는 구체적인 증거를 통해
'성장'을 증명하기위해 :B
:
#책추천 #책속한줄 #책속의한줄 #책속구절 #책속좋은글귀 #책속좋은글 #책요약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블로그하는이유#기록화 #시각화 #기록의힘 #운동노트 #손글씨책리뷰 #손글씨독후감 #책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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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책리뷰 가 궁금하다면 📚🔎
#프로필링크로 🔽📭
#책추천블로그 #책먹남 #QnA책방 📬
#뭘해야할지 모르겠을때 읽으면 좋은 책 #일상의 #동기부여 에 대한 글귀💬 • 책 📚_ #매일아침써봤니 ❓ • 저자 ✍️ _ #김민식피디 • 출판사 📮_#위즈덤하우스 : :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은 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이에요. 하루를 더 알차게 보낼 수 있게 만들어주죠. 저는 늘 꾸준히 하지 못했어요. “운동은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글은 잘 쓰고 싶으면 많이 써야 한다.” ... 제 머릿속에는 이러한 이론만 가득했죠. 작심삼일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요. 제가 쉽게 포기했던 이유는 바로,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결과가 꼭 한 달, 일 년 뒤에 나타나야 하는 법이 있나요? 그날의 노력을 기록하면, 그날의 결과가 되는 거예요! 그날 자신이 한 노력을 시각화해요. 이게 '기록'의 핵심이에요. 눈에 보이는 무언가는 확신을 주죠. 앞으로도 저만의 공간에 꾸준히 기록하려구요. '기록'이라는 구체적인 증거를 통해 '성장'을 증명하기위해 :B : #책추천 #책속한줄 #책속의한줄 #책속구절 #책속좋은글귀 #책속좋은글 #책요약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블로그하는이유#기록화 #시각화 #기록의힘 #운동노트 #손글씨책리뷰 #손글씨독후감 #책처방 : : 자세한 #책리뷰 가 궁금하다면 📚🔎 #프로필링크로 🔽📭 #책추천블로그 #책먹남 #QnA책방 📬
말 잘 하고 싶다면 이 5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 참고
셀레스트 헤들리 저/김성환 역 - 말센스 (스몰빅라이프)
ㅡ
대화를 할 때에는 마음이 통하는 ‘말센스’ 기술이 있습니다. 오늘은,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좋은 대화를 이끄는 5가지 비밀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좋은 대화를 위해서는 먼저, 선생님이 되려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무슨 말만 나오면 끼어들고 충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상대가 물어보지 않는 것조차 길게 설명하려고 할까요?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상대에게 충고나 조언을 함으로써, 그 사람을 통제하고 싶은 ‘통제병’, 다른 하나는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로부터 관심이나 인정을 받고 싶은 ‘관심병’입니다. 
2. 대충 아는 것을 잘 아는 척하지 않아야 한다.
가 보지도 않은 여행지를 가 본 것처럼 말하거나, 보지 않은 영화를 본 것처럼 말하는 것은 좋은 대화 방법이 아닙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진짜로 부끄러운 것은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입니다.

3. 머릿속의 생각은 그대로 흘려보내야 한다.
대화를 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다른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나라면 이랬을 텐데’, ‘그땐 이랬어야지’, ‘왜 그런 생각을 고집할까’ 이런 것을 가리켜 ‘토끼굴 속으로 떨어지기’라고 합니다.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가 토끼굴 속으로 한없이 굴러 떨어지는 것처럼, 대화 중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머릿속으로 한없이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상대가 자동차 사고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내가 사고 싶었던 자동차를 떠올리고, 상대가 맛있었던 파스타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내가 먹었던 형편없는 파스타를 떠올리는 식입니다. 
그 외에 2가지 방법과 더 자세한 내용은 책갈피 유튜브를 통해 알아보세요^^
책갈피였습니다.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ㅡ
*본 내용의 FUll 내용 및 영상을 감상하고 싶으시면 #책갈피 유튜브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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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센스#스몰빅라이프#베스트셀러#인생글귀#감성글귀#공감글귀#감성글#데일리#글귀#책추천#좋은말#책스타그램#말재주#일상이야기#대화#독서모임#책읽기#위로글#일상#소통#좋아요#책속글귀#책속구절
말 잘 하고 싶다면 이 5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 참고 셀레스트 헤들리 저/김성환 역 - 말센스 (스몰빅라이프) ㅡ 대화를 할 때에는 마음이 통하는 ‘말센스’ 기술이 있습니다. 오늘은,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좋은 대화를 이끄는 5가지 비밀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좋은 대화를 위해서는 먼저, 선생님이 되려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무슨 말만 나오면 끼어들고 충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상대가 물어보지 않는 것조차 길게 설명하려고 할까요?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상대에게 충고나 조언을 함으로써, 그 사람을 통제하고 싶은 ‘통제병’, 다른 하나는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로부터 관심이나 인정을 받고 싶은 ‘관심병’입니다. 2. 대충 아는 것을 잘 아는 척하지 않아야 한다. 가 보지도 않은 여행지를 가 본 것처럼 말하거나, 보지 않은 영화를 본 것처럼 말하는 것은 좋은 대화 방법이 아닙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진짜로 부끄러운 것은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입니다. 3. 머릿속의 생각은 그대로 흘려보내야 한다. 대화를 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다른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나라면 이랬을 텐데’, ‘그땐 이랬어야지’, ‘왜 그런 생각을 고집할까’ 이런 것을 가리켜 ‘토끼굴 속으로 떨어지기’라고 합니다.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가 토끼굴 속으로 한없이 굴러 떨어지는 것처럼, 대화 중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머릿속으로 한없이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상대가 자동차 사고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내가 사고 싶었던 자동차를 떠올리고, 상대가 맛있었던 파스타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내가 먹었던 형편없는 파스타를 떠올리는 식입니다. 그 외에 2가지 방법과 더 자세한 내용은 책갈피 유튜브를 통해 알아보세요^^ 책갈피였습니다.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ㅡ *본 내용의 FUll 내용 및 영상을 감상하고 싶으시면 #책갈피 유튜브를 방문해주세요 ㅡ #말센스#스몰빅라이프#베스트셀러#인생글귀#감성글귀#공감글귀#감성글#데일리#글귀#책추천#좋은말#책스타그램#말재주#일상이야기#대화#독서모임#책읽기#위로글#일상#소통#좋아요#책속글귀#책속구절
부디 혼자 남겨지기 전에 당신과 그 사람이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더 많이 만들면 좋겠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시도조차 못해본 일이 있다면 함께 도전해보면 좋겠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가보지 못한 곳이 많다면 세계 곳곳을 함께 여행하면 좋겠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만큼 늘 사랑한다고 말하고 함께 행동하면 좋겠습니다. (p.144, 그림책 –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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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더 많이 사랑하리라는 다짐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는 또 한번 내 마음을 각인시킨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행복 하라고,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하라고. 맞다. 언제인가 내가 되든 아이가 되든 우리가 함께 할 수 없는 순간이 오고야 말 것이다. 그럴 때 혼자 남은 사람이 아프기보다는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행복 하려면, 지금 더 채워두어야 한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지만, 우리가 함께 하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음을 또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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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아이와 그림책을 여러 번 읽을 수 있는 지금이, 그림을 뜯어보고 이야기하고, 그림 속 주인공이 되어보며 사는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다시 느끼게 한다. 이 순간이 지나면 다시는 이런 시간이 없으리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루리 작가님은 그래서 내게 도전 같은 존재다. 나를 그런 작가가 되고 싶게 하고, 작가님처럼 그림책을 더 사랑하고 싶게 하고, 지금 순간을 더 행복하게 살아내고 싶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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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게 행복을 주는 책 한 권을 만났다. 새로운 인생 책 한 권을 만났다. 그림책을 풀어놓은 몇몇 책들을 모두 읽었고, 모두 소장했지만- 비교할 수 없이 큰 마음으로 그림책을 사랑하는 한 사람을 또 한번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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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행복을주는그림책 #이루리 #북극곰 #북극곰출판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bookgoodcome
부디 혼자 남겨지기 전에 당신과 그 사람이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더 많이 만들면 좋겠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시도조차 못해본 일이 있다면 함께 도전해보면 좋겠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가보지 못한 곳이 많다면 세계 곳곳을 함께 여행하면 좋겠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만큼 늘 사랑한다고 말하고 함께 행동하면 좋겠습니다. (p.144, 그림책 –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 ⠀ 아이를 더 많이 사랑하리라는 다짐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는 또 한번 내 마음을 각인시킨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행복 하라고,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하라고. 맞다. 언제인가 내가 되든 아이가 되든 우리가 함께 할 수 없는 순간이 오고야 말 것이다. 그럴 때 혼자 남은 사람이 아프기보다는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행복 하려면, 지금 더 채워두어야 한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지만, 우리가 함께 하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음을 또 깨닫게 한다. ⠀ 문득 아이와 그림책을 여러 번 읽을 수 있는 지금이, 그림을 뜯어보고 이야기하고, 그림 속 주인공이 되어보며 사는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다시 느끼게 한다. 이 순간이 지나면 다시는 이런 시간이 없으리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루리 작가님은 그래서 내게 도전 같은 존재다. 나를 그런 작가가 되고 싶게 하고, 작가님처럼 그림책을 더 사랑하고 싶게 하고, 지금 순간을 더 행복하게 살아내고 싶게 한다. ⠀ 오늘, 내게 행복을 주는 책 한 권을 만났다. 새로운 인생 책 한 권을 만났다. 그림책을 풀어놓은 몇몇 책들을 모두 읽었고, 모두 소장했지만- 비교할 수 없이 큰 마음으로 그림책을 사랑하는 한 사람을 또 한번 만났다. ⠀ #내게행복을주는그림책 #이루리 #북극곰 #북극곰출판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bookgoodcome
뻔히 눈 앞에 보이는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것처럼, 어쩌면 우리는 어린이들이 정말 바라는 것을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그래서 지금도 어른들은 어린이의 목소리를 잘 듣지 못합니다. 어린이들이 진심으로 바라는 건 시험을 잘 보는 것도, 비싼 학원에 다니는 것도, 유학을 보내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모두 어른들의 비뚤어진 욕망일 뿐입니다. 어린이들이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여러분의 사랑입니다. (p.128~129, 그림책 – 크리스마스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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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새 30년 가량 그림책을 사랑해왔다. 그림책을 봐야 할 시기부터 사랑해서, 그림책을 보면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던 시기를 지나, 다시 그림책을 마음대로 사도 되고 봐도 되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종종 우리언니는 내게 “너 니 맘대로 그림책 살 수 있는 돈도 있고, 그림책 사도 남들이 욕 안 하는 지금 너무 좋지?” 라고 놀리기까지 한다. 그래, 나는 학창시절, 용돈을 모아 그림책을 사는 아이였다. (남들의 이상한 눈을 피해! 왜요! 왜 크고 나면 그림책 보면 안되나요! 그때 하지 못한 말을 지금 적어본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실컷 읽을 수 있는 지금, 나는 몹시 행복해하면서도 혹시 나도 이 시기를 지나 아이가 그림책을 여전히 사랑하면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이 될까 두려워지기도 한다. 부디 나만은, 그림책을 평생 같이 사랑해주는 친구로 남아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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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 작가님의 신간,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은 읽는 내내 작가님이 얼마나 그림책을 사랑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그림책을 대하고 사랑하는지 깨닫게 했다. 내가 읽은 책도 많았고 읽지 못한 책도 많았다. 낯선 작가님의 작품도 많았고, 그렇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그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아이들이 책을 볼 때 작가를 따져가며 보지 않고, 유명도를 따지지 않듯 그저 그림책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아니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술술 읽을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글이었다. 가슴이 포근해지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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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그림책으로도 나를 돌아보게 하던 이루리 작가님은 오늘도 내 마음에 물음표와 느낌표를 동시에 던진다. 나를 생각하게 하고, 깨닫게 하고, 고민하게 한다. 우리 아이와 앉아 그림책을 관찰하고, 그림을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책을 읽고, 또 다시 그림을 그리고 하며 그림책의 여러 가지 맛을 보며 살고 있는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다시 깨닫게 한다. 오늘, 이 한 권의 책이 내게 행복을 준다. 훗날, 우리 아이의 삶에- 엄마와 읽던 책이 행복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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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행복을주는그림책 #이루리 #북극곰 #북극곰출판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bookgoodcome
뻔히 눈 앞에 보이는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것처럼, 어쩌면 우리는 어린이들이 정말 바라는 것을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그래서 지금도 어른들은 어린이의 목소리를 잘 듣지 못합니다. 어린이들이 진심으로 바라는 건 시험을 잘 보는 것도, 비싼 학원에 다니는 것도, 유학을 보내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모두 어른들의 비뚤어진 욕망일 뿐입니다. 어린이들이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여러분의 사랑입니다. (p.128~129, 그림책 – 크리스마스의 선물) ⠀ 나는 어느새 30년 가량 그림책을 사랑해왔다. 그림책을 봐야 할 시기부터 사랑해서, 그림책을 보면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던 시기를 지나, 다시 그림책을 마음대로 사도 되고 봐도 되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종종 우리언니는 내게 “너 니 맘대로 그림책 살 수 있는 돈도 있고, 그림책 사도 남들이 욕 안 하는 지금 너무 좋지?” 라고 놀리기까지 한다. 그래, 나는 학창시절, 용돈을 모아 그림책을 사는 아이였다. (남들의 이상한 눈을 피해! 왜요! 왜 크고 나면 그림책 보면 안되나요! 그때 하지 못한 말을 지금 적어본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실컷 읽을 수 있는 지금, 나는 몹시 행복해하면서도 혹시 나도 이 시기를 지나 아이가 그림책을 여전히 사랑하면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이 될까 두려워지기도 한다. 부디 나만은, 그림책을 평생 같이 사랑해주는 친구로 남아주어야지. ⠀ 이루리 작가님의 신간,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은 읽는 내내 작가님이 얼마나 그림책을 사랑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그림책을 대하고 사랑하는지 깨닫게 했다. 내가 읽은 책도 많았고 읽지 못한 책도 많았다. 낯선 작가님의 작품도 많았고, 그렇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그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아이들이 책을 볼 때 작가를 따져가며 보지 않고, 유명도를 따지지 않듯 그저 그림책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아니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술술 읽을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글이었다. 가슴이 포근해지는 글이었다. ⠀ 평소 그림책으로도 나를 돌아보게 하던 이루리 작가님은 오늘도 내 마음에 물음표와 느낌표를 동시에 던진다. 나를 생각하게 하고, 깨닫게 하고, 고민하게 한다. 우리 아이와 앉아 그림책을 관찰하고, 그림을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책을 읽고, 또 다시 그림을 그리고 하며 그림책의 여러 가지 맛을 보며 살고 있는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다시 깨닫게 한다. 오늘, 이 한 권의 책이 내게 행복을 준다. 훗날, 우리 아이의 삶에- 엄마와 읽던 책이 행복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게 한다. ⠀ ⠀ ⠀ #내게행복을주는그림책 #이루리 #북극곰 #북극곰출판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bookgoodcome
분명 이 책의 내용만을 생각한다면 가슴이 무거워야 정상일수도 있다. 여자 스파이, 그것도 동성애 성향을 가진 여자의 섬세하고 치밀한 감정을 그린 책이니까. 그런데 이 책은 전혀 그런 맛이 없다. 분명히 가라앉은 묵직한 분위기라도 이상하지 않을 배경인데, 이 책에는 그런 느낌이 없다. 오히려 안쓰럽고 외로운 여자의 독립적인 이야기다. 직업이나 성적 성향을 때놓는다면, 한 편의 성장소설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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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는 여러 위험을 겪고, 이상한 상황도 겪으며 끝내 살아남는다. 정확한 표현으로는 스스로 살아남는 다고 하는 게 맞을 듯 하다. 누구의 도움 – 하다못해 엄마, 상사인 제리 등 – 도 없이 그냥 스스로 살아남고, 그녀는 스스로를 찾는다. 그 어느 누구에서도 아닌, 스스로에게서. 한참을 돌고 돌아 제자리도 돌아왔으나, 제자리가 아닌 듯한 그런 마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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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왠지 이 이야기가 여기서 끝이 아니리라는 생각이 든다. 브루클린 그 뒤 이야기가, 제리가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는 이야기가 이어질 것 같다. 사실은 내가 기다리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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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켈리는누구인가 #딜라일라북스 #로잘리크넥트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delilah_books
분명 이 책의 내용만을 생각한다면 가슴이 무거워야 정상일수도 있다. 여자 스파이, 그것도 동성애 성향을 가진 여자의 섬세하고 치밀한 감정을 그린 책이니까. 그런데 이 책은 전혀 그런 맛이 없다. 분명히 가라앉은 묵직한 분위기라도 이상하지 않을 배경인데, 이 책에는 그런 느낌이 없다. 오히려 안쓰럽고 외로운 여자의 독립적인 이야기다. 직업이나 성적 성향을 때놓는다면, 한 편의 성장소설 같기도 하다. ⠀ 베라는 여러 위험을 겪고, 이상한 상황도 겪으며 끝내 살아남는다. 정확한 표현으로는 스스로 살아남는 다고 하는 게 맞을 듯 하다. 누구의 도움 – 하다못해 엄마, 상사인 제리 등 – 도 없이 그냥 스스로 살아남고, 그녀는 스스로를 찾는다. 그 어느 누구에서도 아닌, 스스로에게서. 한참을 돌고 돌아 제자리도 돌아왔으나, 제자리가 아닌 듯한 그런 마음이랄까. ⠀ 나는 왠지 이 이야기가 여기서 끝이 아니리라는 생각이 든다. 브루클린 그 뒤 이야기가, 제리가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는 이야기가 이어질 것 같다. 사실은 내가 기다리는지도 모르고. ⠀ ⠀ #베라켈리는누구인가 #딜라일라북스 #로잘리크넥트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delilah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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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를 대체할 다른 펜이 없어..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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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이만큼가까이 #제노붓펜
. 제노를 대체할 다른 펜이 없어.. (절망 . . #정세랑 #이만큼가까이 #제노붓펜
#라디오북서포터즈 📚 마지막 미션 ☺
:B 그,그녀의 마음은 내 권한 밖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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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내 감정을 존중해달라고.
그러니까 그 말은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젠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너와
헤어져야 한다는 거였어.

p.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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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한줄 #책속의한줄 #책속구절 #책추천 #책속좋은구절 #다시사랑하기위한말들 #민해나 #민해나에세이 #라디오북 #이별글귀 #사랑글귀 #라디오북서포터즈2기 #담백한브랜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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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책리뷰 가 궁금하다면 📚🔎
#프로필링크타고 🔽📭
#책추천블로그 #책먹남 #QnA책방 📬
#라디오북서포터즈 📚 마지막 미션 ☺ :B 그,그녀의 마음은 내 권한 밖에 있어요 / /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내 감정을 존중해달라고. 그러니까 그 말은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젠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너와 헤어져야 한다는 거였어. p. 96 / / #책속한줄 #책속의한줄 #책속구절 #책추천 #책속좋은구절 #다시사랑하기위한말들 #민해나 #민해나에세이 #라디오북 #이별글귀 #사랑글귀 #라디오북서포터즈2기 #담백한브랜딩 / / 자세한 #책리뷰 가 궁금하다면 📚🔎 #프로필링크타고 🔽📭 #책추천블로그 #책먹남 #QnA책방 📬
#검은개 #이언매큐언 #권상미옮김 #문학동네 #blackdogs #IanMce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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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동지이자 부부를 갈라놓은 검은 개 그것은 우연히 맞닥뜨린 포악한 짐승인가, 절대적 존재를 암시하는 힘의 현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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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의 나치시대의 여파와 1980년대 후반의 베를린 장벽 붕괴가 
공산주의를 사회를 위한 한 방법으로 생각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책이다.

주인공 준과 버나드는 결혼식을 올린 후 그들만의 행복한 미래를 그리며 프랑스 시골마을 여행하다 나치즘의 잔재와 맞딱뜨리게 되는데, 준과 버나드에게는 전혀 상반된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준은 공산주의에 회의를 일으키게 되고 신비주의와 종교에 심취하게 되는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성격의 버나드는 그런 준을 이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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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이야기는 준과 버나드의 사위에 의해 인터뷰 형식으로 서술되어 있는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두 시대를 자연스럽게 연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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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이 책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이언매큐언 특유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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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들은 타락한 상상력이, 어떤 사회이론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변태적인 정신이 만들어낸 산물이었어. 내가 말하는 악은 우리 모두의 내부에 살고 있지. 그것은 개인의 내면에, 사적인 생활 속에, 가정에 뿌리를 내리고, 그 결과 가장 고통 받는건 아이들이야. 그다음엔 조건이 적당할 때 다른 나라에서, 다른 시기에 끔찍한 잔혹성이, 생명을 억압하는 사악함이 터져나오고 모두 자기 안에 있는 증오의 깊이에 놀라는거야. 그러면 그것은 다시 가라앉아 때를 기다리지. 그것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무언가야.」p.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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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책속구절 #책읽기 #독서 #문학 #소설 #영미소설 #bookstagram #instabook #bookworm #booklover #book #novel #reading
#검은개 #이언매큐언 #권상미옮김 #문학동네 #blackdogs #IanMcewan . . . ✔정치적 동지이자 부부를 갈라놓은 검은 개 그것은 우연히 맞닥뜨린 포악한 짐승인가, 절대적 존재를 암시하는 힘의 현현인가. . . 유럽에서의 나치시대의 여파와 1980년대 후반의 베를린 장벽 붕괴가 공산주의를 사회를 위한 한 방법으로 생각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책이다. 주인공 준과 버나드는 결혼식을 올린 후 그들만의 행복한 미래를 그리며 프랑스 시골마을 여행하다 나치즘의 잔재와 맞딱뜨리게 되는데, 준과 버나드에게는 전혀 상반된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준은 공산주의에 회의를 일으키게 되고 신비주의와 종교에 심취하게 되는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성격의 버나드는 그런 준을 이해하지 못한다. . 그들의 이야기는 준과 버나드의 사위에 의해 인터뷰 형식으로 서술되어 있는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두 시대를 자연스럽게 연결시킨다. . 정치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이 책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이언매큐언 특유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 . . 📖「이 개들은 타락한 상상력이, 어떤 사회이론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변태적인 정신이 만들어낸 산물이었어. 내가 말하는 악은 우리 모두의 내부에 살고 있지. 그것은 개인의 내면에, 사적인 생활 속에, 가정에 뿌리를 내리고, 그 결과 가장 고통 받는건 아이들이야. 그다음엔 조건이 적당할 때 다른 나라에서, 다른 시기에 끔찍한 잔혹성이, 생명을 억압하는 사악함이 터져나오고 모두 자기 안에 있는 증오의 깊이에 놀라는거야. 그러면 그것은 다시 가라앉아 때를 기다리지. 그것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무언가야.」p.244 . . .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책속구절 #책읽기 #독서 #문학 #소설 #영미소설 #bookstagram #instabook #bookworm #booklover #book #novel #reading
요즘 나의 인스타를 유심히 본 사람이라면 우리가 클레이에 얼마나 풍덩 빠져있는지를 아실 테다. 원래도 손으로 뭔가 만들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아이는 요즘 클레이에 풍덩 빠져 앉은 채 몇 시간씩도 논다. 그리고 엄마 눈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제법 그럴듯한 작품을 만든다. 나 역시 한때 클레이에 빠져 자격증 반 수업도 들었던 터라 이런 놀이라면 몇 시간이고 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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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우리 집에 너무 멋진 책이 하나 생겼다. 제목부터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클레이 대백과> 정말 동물들도 하나같이 너무 귀엽고, 소품도 어찌나 예쁜지, 모든 것을 다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구가 넘친다. 이미 일주일째 우리는 클레이홀릭 상태였으나, 아직도 반도 만들지 못했다. 왜냐, 이 책은 국내 최대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무려 157가지! 또 이것을 아주 약간씩 변형만 한다면 사실 한 300가지는 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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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특히나 흥미로운 이유는 아이랑 만들기 좋은 주제가 많다. 이 채에 나오는 것들만 만들어서 아이와 역할놀이, 독후활동을 한다고 쳐도 1년은 족히 놀 수 있다. 또 설명을 어찌나 자세하고 쉽게 해두었던지, 난이도 1이나 2의 과제는 36개월 우리 아이도 혼자서 만들 수 있다. 그렇게 난이도로 표시된 것도 너무 좋고, 색 배합법이나 섞는 법 등도 매우 자세히 이야기해서 초보엄마들도 아이랑 얼마든 즐겁게 놀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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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조합법, 클레이도구 사용법 등 기초적인 이야기로 시작해 채소, 과일, 공룡, 동물, 음식, 탈 것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끝을 맺는 이 책 하나면 아이와 할 일이 없다는 말은 쏙 들어가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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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제일귀여운클레이대백과 #봄다방 #김민정 #슬로래빗  #국내최다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slowrabbitco
요즘 나의 인스타를 유심히 본 사람이라면 우리가 클레이에 얼마나 풍덩 빠져있는지를 아실 테다. 원래도 손으로 뭔가 만들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아이는 요즘 클레이에 풍덩 빠져 앉은 채 몇 시간씩도 논다. 그리고 엄마 눈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제법 그럴듯한 작품을 만든다. 나 역시 한때 클레이에 빠져 자격증 반 수업도 들었던 터라 이런 놀이라면 몇 시간이고 환영이다. ⠀ 그런 우리 집에 너무 멋진 책이 하나 생겼다. 제목부터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클레이 대백과> 정말 동물들도 하나같이 너무 귀엽고, 소품도 어찌나 예쁜지, 모든 것을 다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구가 넘친다. 이미 일주일째 우리는 클레이홀릭 상태였으나, 아직도 반도 만들지 못했다. 왜냐, 이 책은 국내 최대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무려 157가지! 또 이것을 아주 약간씩 변형만 한다면 사실 한 300가지는 될만한 책이다. ⠀ 이 책이 특히나 흥미로운 이유는 아이랑 만들기 좋은 주제가 많다. 이 채에 나오는 것들만 만들어서 아이와 역할놀이, 독후활동을 한다고 쳐도 1년은 족히 놀 수 있다. 또 설명을 어찌나 자세하고 쉽게 해두었던지, 난이도 1이나 2의 과제는 36개월 우리 아이도 혼자서 만들 수 있다. 그렇게 난이도로 표시된 것도 너무 좋고, 색 배합법이나 섞는 법 등도 매우 자세히 이야기해서 초보엄마들도 아이랑 얼마든 즐겁게 놀 수 있을 듯하다. ⠀ 색 조합법, 클레이도구 사용법 등 기초적인 이야기로 시작해 채소, 과일, 공룡, 동물, 음식, 탈 것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끝을 맺는 이 책 하나면 아이와 할 일이 없다는 말은 쏙 들어가게 될 것 같다. ⠀ ⠀ ⠀ ⠀ #세상에서제일귀여운클레이대백과 #봄다방 #김민정 #슬로래빗 #국내최다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slowrabbitco
집요함은 나의 타고난 재능이 맞다. 무언가에 꽂히면 “열심히 해야겠어” 하는 정도의 의지로 그것을 단지 한다는 말로는 모자란다. 꽂힌 그 대상 자체에 집착적으로 매달린다. 다른 건 아무것도 안 보인다. 무언가에 한번 빠지면 먹고, 자고, 화장실 가는 것도 잊어버린 듯 목표 그 하나에 올인하는 집요함. 이것이 나의 재능이었다. (p.71)
⠀
리아킴이 근처에 있다면 한번 안아주고 싶었다. 그녀의 고독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서. 기댈 수 없이 억지로 혼자 버티고 서있는 사람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그럼에도 “남들이 뭐라면 DJESJ가. 난 그냥 할거야. 뭐라도 해야지 그냥 있는 것보단 낫잖아.”(p.172) 라며 툭툭 터는 그녀에게서 오히려 묘한 위로를 내가 받는다. 나도 그녀처럼 다시 망신 좀 당하면 어떻고, 뒷말 좀 들으면 어때 하며 내 “쪼”대로 사는 사람으로 돌아가야지. 나는 그렇게 책을 읽는 내내 내 마음을 두드렸다. 더 단단해지라고. 이 딴 일에 자존심 상하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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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 마음이 힘들지 않은 순간 이 책을 만났더라면 나는 이 책을 대충 읽었을지도 모른다. 일단 나는 텔레비전을 전혀 보지 않고, 이 무용수가 얼마나 유명한 사람인지, 그녀가 안무를 짜준 이들이 얼마나 대단한 연예인인지를 모른다. 또 사실 리아킴을 안무가라고 불러야 할지 무용수라고 불러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그녀를 무용수라고 부르기로 했다. 그녀가 지금 무대에 서는 사람이건, 무대에 서는 이를 만드는 사람이건 그녀는 뼛속까지 무용수인 게 맞는 것 같아서. 적어도 이 책의 리아킴은 그런 것 같아서.
⠀
그리고 오늘의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한 그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녀는 그저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혹은 그녀가 어느 장엔가 쓴 말처럼 돈을 많이 버는 무용수가 되어 후배들에게 새로운 “장르”가 되기 위해 이 책을 썼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분명 내게 강한 힘을 던져준 것은 확실하니 말이다. 나도 오늘 거울 속의 나에게 “나는 별이고, 나는 아름답다”고 말해주어야겠다.
⠀
#나의까만단발머리 #리아킴 #아르테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21_arte
집요함은 나의 타고난 재능이 맞다. 무언가에 꽂히면 “열심히 해야겠어” 하는 정도의 의지로 그것을 단지 한다는 말로는 모자란다. 꽂힌 그 대상 자체에 집착적으로 매달린다. 다른 건 아무것도 안 보인다. 무언가에 한번 빠지면 먹고, 자고, 화장실 가는 것도 잊어버린 듯 목표 그 하나에 올인하는 집요함. 이것이 나의 재능이었다. (p.71) ⠀ 리아킴이 근처에 있다면 한번 안아주고 싶었다. 그녀의 고독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서. 기댈 수 없이 억지로 혼자 버티고 서있는 사람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그럼에도 “남들이 뭐라면 DJESJ가. 난 그냥 할거야. 뭐라도 해야지 그냥 있는 것보단 낫잖아.”(p.172) 라며 툭툭 터는 그녀에게서 오히려 묘한 위로를 내가 받는다. 나도 그녀처럼 다시 망신 좀 당하면 어떻고, 뒷말 좀 들으면 어때 하며 내 “쪼”대로 사는 사람으로 돌아가야지. 나는 그렇게 책을 읽는 내내 내 마음을 두드렸다. 더 단단해지라고. 이 딴 일에 자존심 상하지 말라고. ⠀ ⠀ 만약 내 마음이 힘들지 않은 순간 이 책을 만났더라면 나는 이 책을 대충 읽었을지도 모른다. 일단 나는 텔레비전을 전혀 보지 않고, 이 무용수가 얼마나 유명한 사람인지, 그녀가 안무를 짜준 이들이 얼마나 대단한 연예인인지를 모른다. 또 사실 리아킴을 안무가라고 불러야 할지 무용수라고 불러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그녀를 무용수라고 부르기로 했다. 그녀가 지금 무대에 서는 사람이건, 무대에 서는 이를 만드는 사람이건 그녀는 뼛속까지 무용수인 게 맞는 것 같아서. 적어도 이 책의 리아킴은 그런 것 같아서. ⠀ 그리고 오늘의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한 그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녀는 그저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혹은 그녀가 어느 장엔가 쓴 말처럼 돈을 많이 버는 무용수가 되어 후배들에게 새로운 “장르”가 되기 위해 이 책을 썼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분명 내게 강한 힘을 던져준 것은 확실하니 말이다. 나도 오늘 거울 속의 나에게 “나는 별이고, 나는 아름답다”고 말해주어야겠다. ⠀ #나의까만단발머리 #리아킴 #아르테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21_arte
왔습니다, 왔어요. 또 하나의 똥 이야기가 왔습니다.
⠀
적어도 내가 아는 선에서 똥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기들은 없다. 대부분의 아기들이 똥 이야기를 좋아하고, 똥이라는 단 한마디에 웃음을 터트린다. 천상 여자처럼 드레스를 사랑하는 우리집 꼬맹이도 똥과 방귀는 어쩔 수 없는 웃음코드다.
⠀
그런 아이들에게 조금 더 고차원적인 똥 코드로 접근하는 책, 양심팬티. 이 이야기는 분명 너무 웃기고 기발하지만, 아직 “뿌지직” 정도의 소리를 사랑하는 꼬꼬마 아이라면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르니 적어도 똥 웃음 2단계에는 진입한 “꼬마”부터 읽으시길 추천 드린다.
⠀
일단 그림이 웃기다. 익살이 가득한 못생긴 레옹 (카멜레온)이 등장하는 장면부터 웃기고, 레옹이 화장실에 가고 싶어하는 표정은 특히나 웃기다. 가장 웃긴 것은 결국 “양심팬티”가 주인을 찾아가고 난 뒤의 이야기인데 그것을 이야기해주면 이 책의 빅 재미를 빼앗는 것이니 말해주지 않겠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엄마, 아빠도 웃을 것이다. 아이? 당연히 웃는다. 우리 집 꼬마는 그 페이지만 봐도 웃는다. 그 페이지만 봐도 배시시 웃음이 터진다. (코 막고 웃는다.)
⠀
그런데 웃긴 게 다가 아니다. 엄청난 교훈이 들어있다. 아이들이 쉽게 알지 못하지만, 아이들도 느끼는 “양심”. 양심의 말을 따라 하면 항상 바르게 살 수 있다는 옮긴이의 말처럼 아이들이 배워야 할 큰 교훈을 웃음 속에 꼭꼭 숨겨 이야기해준다. 그래서 더욱 읽어야 할 책이다. 아이들을 앉혀놓고 양심이 무엇인지 연설하는 것보다, 이 책을 한번 제대로 읽어주는 편이 훨씬 교육적이라는 것을 아마 모든 엄마들은 알고 계실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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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팬티 #꿈터출판사 #마이클에스코피어 #크리스디지아코모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kkumteo
왔습니다, 왔어요. 또 하나의 똥 이야기가 왔습니다. ⠀ 적어도 내가 아는 선에서 똥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기들은 없다. 대부분의 아기들이 똥 이야기를 좋아하고, 똥이라는 단 한마디에 웃음을 터트린다. 천상 여자처럼 드레스를 사랑하는 우리집 꼬맹이도 똥과 방귀는 어쩔 수 없는 웃음코드다. ⠀ 그런 아이들에게 조금 더 고차원적인 똥 코드로 접근하는 책, 양심팬티. 이 이야기는 분명 너무 웃기고 기발하지만, 아직 “뿌지직” 정도의 소리를 사랑하는 꼬꼬마 아이라면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르니 적어도 똥 웃음 2단계에는 진입한 “꼬마”부터 읽으시길 추천 드린다. ⠀ 일단 그림이 웃기다. 익살이 가득한 못생긴 레옹 (카멜레온)이 등장하는 장면부터 웃기고, 레옹이 화장실에 가고 싶어하는 표정은 특히나 웃기다. 가장 웃긴 것은 결국 “양심팬티”가 주인을 찾아가고 난 뒤의 이야기인데 그것을 이야기해주면 이 책의 빅 재미를 빼앗는 것이니 말해주지 않겠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엄마, 아빠도 웃을 것이다. 아이? 당연히 웃는다. 우리 집 꼬마는 그 페이지만 봐도 웃는다. 그 페이지만 봐도 배시시 웃음이 터진다. (코 막고 웃는다.) ⠀ 그런데 웃긴 게 다가 아니다. 엄청난 교훈이 들어있다. 아이들이 쉽게 알지 못하지만, 아이들도 느끼는 “양심”. 양심의 말을 따라 하면 항상 바르게 살 수 있다는 옮긴이의 말처럼 아이들이 배워야 할 큰 교훈을 웃음 속에 꼭꼭 숨겨 이야기해준다. 그래서 더욱 읽어야 할 책이다. 아이들을 앉혀놓고 양심이 무엇인지 연설하는 것보다, 이 책을 한번 제대로 읽어주는 편이 훨씬 교육적이라는 것을 아마 모든 엄마들은 알고 계실 테니까. ⠀ ⠀ #양심팬티 #꿈터출판사 #마이클에스코피어 #크리스디지아코모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kkumteo
그리 아파서 어떡하느냐 걱정하는 지인들에게 “괜찮아요. 이제 회사 안가도 되니 마음 편히 아플 수 있어요. 아파도 걱정 없어요” 라고 대답했다. 나도 울고 듣는 지인들도 울었다. (p.268)
나와 남편이 결정하면 될 일에 내 양친은 대부분 강하게 참견을 했다. (p.279)
아기를 보니 엉엉 울음이 나더라. 살았다는 안도감에서였다. (p.292)
⠀
세상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힘겹게 아이를 얻고 낳은 이들을 몇 알고 있기에 타인의 임신이나 출산을 평가할 권리는 나에게 없다. 다만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이 씁쓸함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분명 여전히 이렇게 힘겹고 속상해할 임산부가 어디엔가 있을 것 같아서 가슴이 무거웠다.
⠀
솔직하게 평가하자면 나는 이 책을 임신한 엄마들이 읽지 않기를 바란다. 아니, 지금 현재 임신한 경우라면 절대로 읽지 않아야 한다. 이 책의 내용들을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아파하고 힘들어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외의 모두는 읽어야 한다. 가임기 여성의 남편은 당연하고, 되도록 많은 이들이 읽어야 임산부들에게 가해를 가하는 이가 줄어들 것 아닌가. 지하철에서 임산부 배려 석에나 가서 줄 서라고 하는 정신 나간 공무원이 줄어들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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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아기캐리어가아닙니다 #송해나 #문예출판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그리 아파서 어떡하느냐 걱정하는 지인들에게 “괜찮아요. 이제 회사 안가도 되니 마음 편히 아플 수 있어요. 아파도 걱정 없어요” 라고 대답했다. 나도 울고 듣는 지인들도 울었다. (p.268) 나와 남편이 결정하면 될 일에 내 양친은 대부분 강하게 참견을 했다. (p.279) 아기를 보니 엉엉 울음이 나더라. 살았다는 안도감에서였다. (p.292) ⠀ 세상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힘겹게 아이를 얻고 낳은 이들을 몇 알고 있기에 타인의 임신이나 출산을 평가할 권리는 나에게 없다. 다만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이 씁쓸함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분명 여전히 이렇게 힘겹고 속상해할 임산부가 어디엔가 있을 것 같아서 가슴이 무거웠다. ⠀ 솔직하게 평가하자면 나는 이 책을 임신한 엄마들이 읽지 않기를 바란다. 아니, 지금 현재 임신한 경우라면 절대로 읽지 않아야 한다. 이 책의 내용들을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아파하고 힘들어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외의 모두는 읽어야 한다. 가임기 여성의 남편은 당연하고, 되도록 많은 이들이 읽어야 임산부들에게 가해를 가하는 이가 줄어들 것 아닌가. 지하철에서 임산부 배려 석에나 가서 줄 서라고 하는 정신 나간 공무원이 줄어들 것 아닌가. ⠀ ⠀ #나는아기캐리어가아닙니다 #송해나 #문예출판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뭘해야할까 에 대한 해답을 담은 책🔎
#고민글귀 💬-#블로그운영 하는 이유?
• 책 📚_ #매일아침써봤니 ❓
• 저자 ✍️ _ #김민식피디 🎬
• 출판사 📮_ #위즈덤하우스 /
/
제 글이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을 때 
행복해요. ‘좋은 글'이란 ‘읽은 이에게 감동을 주는 글'입니다.

감동이란, 
마음이 움직였다는 말과 같죠. 
마음이 움직이면 몸도 움직입니다.

읽은 이에게 감동을 준다는 것은 
곧 읽은 이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죠.

정신적으로 신선한 충격을 받고,
육체적인 몸이 움직인다.. 몸과 마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가 봐요:B /
/
#책추천그램 #책추천 #책처방 #책처방전 #북스타그램 #책속한줄 #책속의한줄 #책속구절 #책속좋은글귀 #좋은글스타그램 #블로그하는이유 #매일블로그글쓰기 /
자세한 #책리뷰 가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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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할까 에 대한 해답을 담은 책🔎 #고민글귀 💬-#블로그운영 하는 이유? • 책 📚_ #매일아침써봤니 ❓ • 저자 ✍️ _ #김민식피디 🎬 • 출판사 📮_ #위즈덤하우스 / / 제 글이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을 때 행복해요. ‘좋은 글'이란 ‘읽은 이에게 감동을 주는 글'입니다. 감동이란, 마음이 움직였다는 말과 같죠. 마음이 움직이면 몸도 움직입니다. 읽은 이에게 감동을 준다는 것은 곧 읽은 이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죠. 정신적으로 신선한 충격을 받고, 육체적인 몸이 움직인다.. 몸과 마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가 봐요:B / / #책추천그램 #책추천 #책처방 #책처방전 #북스타그램 #책속한줄 #책속의한줄 #책속구절 #책속좋은글귀 #좋은글스타그램 #블로그하는이유 #매일블로그글쓰기 / 자세한 #책리뷰 가 궁금하다면 📚🔎 #프로필링크클릭 🔽📭 #책추천블로그 #책먹남 #QnA책방 📬
확언과 운동의 긍정적 피드백이 순환하는 회로가 만들어지면 기분이 좋아지고 동기부여가 되어 더 높은 강도로 운동할 수 있을 것이다. (p.114)
⠀
사실 어떤 측면에서 이 책은 내가 잘 읽지 않는 분야의 책이다. 난 잡식의 독서를 하는 편이지만 가장 손대지 않는 것이 과학 서적이기에 어쩌면 나는 이 책을 평생 읽지 않았을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연히 난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게 이 책을 읽었으며, 모르는 말들을 생각하며 읽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책의 마지막 장을 기어이 보고야 말았다. 몇 번 그만 읽을까를 고민하기도 했으나 그 고비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고 기억이나 뇌에 관련한 팁들이 제시되었다.
⠀
인용한 문장은 내가 평소 생각하던 것과 너무나 같은 내용인지라 옮겼다. 사실 나는 트래킹과 등산을 좋아하는데, 사실 걸으며 숨이 턱 막힐 때 “이 자연 속에서 걸을 수 있음이 얼마나 복된가! 완주하자!” 하는 말을 스스로 하고 나면 이상하게도 그럴 힘이 생겨났다. 늘 우연이라 생각했으나, 이 문장을 읽는 순간, 그것은 과학이었음을 알았다. (아 과학이 이렇게도 우리에게 가까이 있을 줄이야!)
⠀
⠀
⠀
-학창 시절, 아무런 예고도 없이 선생님으로부터 시험지를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무시무시한 시험지가 뒤로 넘어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바닥에 땀기 나기 시작했던 것이 기억나는가? 우리의 스트레스 체계는 이런 식으로 작동한다. (p.195)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은 늘 어렵다. 나는 언젠가부터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기 시작했지만 그러한 변화를 만들기까지 엄청난 정신적, 정서적, 신체적 에너지가 필요했다. (p.290)
⠀
이 책의 뒷 표지에는 이런 말이 적혀있다.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훌륭한 과학 인문서”. 음, 내가 사실 이 책을 몇 퍼센트 이해했는지는 모르지만, 한가지 아주 중요한 사실은 나는 아마 앞으로 과학 분야의 책도 읽게 되리라는 것이다. 어렵기는 했으나, 생각만큼 힘들지는 않았다. 오히려 전혀 모르는 분야를 공부하는 기분이었다고 할까?
⠀
어떤 습관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이 책은, 읽으면서 내내 우리가 평소 생각했던 것들의 과학적 논증을 보게 했고, 생각하게 하고, 공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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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으로간뇌과학자 #북라이프 #웬디스즈키 #셀프두뇌실험기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확언과 운동의 긍정적 피드백이 순환하는 회로가 만들어지면 기분이 좋아지고 동기부여가 되어 더 높은 강도로 운동할 수 있을 것이다. (p.114) ⠀ 사실 어떤 측면에서 이 책은 내가 잘 읽지 않는 분야의 책이다. 난 잡식의 독서를 하는 편이지만 가장 손대지 않는 것이 과학 서적이기에 어쩌면 나는 이 책을 평생 읽지 않았을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연히 난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게 이 책을 읽었으며, 모르는 말들을 생각하며 읽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책의 마지막 장을 기어이 보고야 말았다. 몇 번 그만 읽을까를 고민하기도 했으나 그 고비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고 기억이나 뇌에 관련한 팁들이 제시되었다. ⠀ 인용한 문장은 내가 평소 생각하던 것과 너무나 같은 내용인지라 옮겼다. 사실 나는 트래킹과 등산을 좋아하는데, 사실 걸으며 숨이 턱 막힐 때 “이 자연 속에서 걸을 수 있음이 얼마나 복된가! 완주하자!” 하는 말을 스스로 하고 나면 이상하게도 그럴 힘이 생겨났다. 늘 우연이라 생각했으나, 이 문장을 읽는 순간, 그것은 과학이었음을 알았다. (아 과학이 이렇게도 우리에게 가까이 있을 줄이야!) ⠀ ⠀ ⠀ -학창 시절, 아무런 예고도 없이 선생님으로부터 시험지를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무시무시한 시험지가 뒤로 넘어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바닥에 땀기 나기 시작했던 것이 기억나는가? 우리의 스트레스 체계는 이런 식으로 작동한다. (p.195)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은 늘 어렵다. 나는 언젠가부터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기 시작했지만 그러한 변화를 만들기까지 엄청난 정신적, 정서적, 신체적 에너지가 필요했다. (p.290) ⠀ 이 책의 뒷 표지에는 이런 말이 적혀있다.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훌륭한 과학 인문서”. 음, 내가 사실 이 책을 몇 퍼센트 이해했는지는 모르지만, 한가지 아주 중요한 사실은 나는 아마 앞으로 과학 분야의 책도 읽게 되리라는 것이다. 어렵기는 했으나, 생각만큼 힘들지는 않았다. 오히려 전혀 모르는 분야를 공부하는 기분이었다고 할까? ⠀ 어떤 습관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이 책은, 읽으면서 내내 우리가 평소 생각했던 것들의 과학적 논증을 보게 했고, 생각하게 하고, 공부하게 했다. ⠀ ⠀ ⠀ #체육관으로간뇌과학자 #북라이프 #웬디스즈키 #셀프두뇌실험기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이처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이들이 있기에 낯선 곳으로의 여행이 두렵지 않다. 어디를 가도 그곳에는 나의 특별한 여행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다.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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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의 샘터를 받아 들고, 틈틈이 읽어나가다가 웃음이 배시시 났다. “휘연” 나의 책 친구의 글이 실려있었기 때문이다. 반갑고 재미있는 소재에 여러 번 다시 읽으며 혼자 소리 내 웃었다. 왠지 원숭이에 물린 그녀의 표정을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원숭이 너 대범하구나. 휘연을 아는 사람 같으면 절대 물지 않았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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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연의 글을 읽은 후에는 내가 샘터에서 제일 좋아하는 할머니의 레시피를 구경하러 갔다. 이번엔 토마토 냉면! 나도 따라 할 수 있을 듯한 메뉴와 인생이 묻어나는 글에 괜히 마음이 찡했다. 남편 없이 두 아이를 키워냈을 고단함이 상상도 되지 않아 가슴이 먹먹했다.이번 호는 왜 이렇게 먹먹한 이야기가 많은지 읽는 내내 가슴이 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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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사실이고 지성은 지식을 인지하고 잘잘못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지혜는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그리고 기다려야 할 것을 알고 실천하는 것. (뒤표지. 발행인 김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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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이에게 늘 지식보다는 지혜를 먼저 가지길 바란다고 말해왔는데, 그런 내 마음을 아는 듯 그것을 매우 상세히 풀어주셨다. 이 말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했다. 이번 호도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 있어, 온 마음이 다 든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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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8월호 #샘터 #샘터출판사 #작품집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이처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이들이 있기에 낯선 곳으로의 여행이 두렵지 않다. 어디를 가도 그곳에는 나의 특별한 여행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다. (p.31) ⠀ 이번 달의 샘터를 받아 들고, 틈틈이 읽어나가다가 웃음이 배시시 났다. “휘연” 나의 책 친구의 글이 실려있었기 때문이다. 반갑고 재미있는 소재에 여러 번 다시 읽으며 혼자 소리 내 웃었다. 왠지 원숭이에 물린 그녀의 표정을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원숭이 너 대범하구나. 휘연을 아는 사람 같으면 절대 물지 않았을 거야.) ⠀ 휘연의 글을 읽은 후에는 내가 샘터에서 제일 좋아하는 할머니의 레시피를 구경하러 갔다. 이번엔 토마토 냉면! 나도 따라 할 수 있을 듯한 메뉴와 인생이 묻어나는 글에 괜히 마음이 찡했다. 남편 없이 두 아이를 키워냈을 고단함이 상상도 되지 않아 가슴이 먹먹했다.이번 호는 왜 이렇게 먹먹한 이야기가 많은지 읽는 내내 가슴이 시렸다. ⠀ ⠀ ⠀ -지식은 사실이고 지성은 지식을 인지하고 잘잘못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지혜는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그리고 기다려야 할 것을 알고 실천하는 것. (뒤표지. 발행인 김성구) ⠀ 평소 아이에게 늘 지식보다는 지혜를 먼저 가지길 바란다고 말해왔는데, 그런 내 마음을 아는 듯 그것을 매우 상세히 풀어주셨다. 이 말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했다. 이번 호도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 있어, 온 마음이 다 든든해졌다. ⠀ ⠀ ⠀ #샘터8월호 #샘터 #샘터출판사 #작품집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 생각하고 가식적으로 꾸미려 했다면 아마 그런 글이 나오지 않았을 거에요. 문학의 기본이 바로 그렇게 진실하고 솔직하게 자기 체험을 전달하는 데 있답니다. (p.11, 이해인 수녀님의 심사평)
⠀
나는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는 기분이 든다. 내 딸아이보다 조금 더 컸을 때부터 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수많은 대회에서 시를 썼다. 지금 돌이켜 보면 부끄러운 글도 있고, 지금 내가 읽어도 “이걸 초등학교 때 썼다고?” 싶어지는 글도 있다. 오히려 지금 쓴 글보다 그 시절의 글이 더 좋다고 느껴지는 게 많다. 어쩌면 그것은 이해인 수녀님의 심사평에 고스란히 나온 이야기와 같은 의미일지도 모른다. 지금의 나는 더 잘 쓰기 위해 노력하고, 그때의 나는 그냥 생각한데로 썼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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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소개된 어린이들의 그림이나 글은 꾸밈없이 순수하다. 오히려 그림을 풀이해놓은 말들이 아이들의 그림보다 부족하다 느껴지기도 하고, 어떻게 아이들이 이런 생각을 했나 놀라움을 주기도 한다. 특히 <아빠의 지갑> 이라는 시를 읽다가는 눈물이 핑 돌았다. 자신의 만 원짜리 하나를 아빠 지갑에 넣으며 어떤 마음이었을지, 그 만원을 본 아빠의 마음은 어땠을지 생각해보니 가슴이 시리고 아팠다.
⠀
이 책의 가장 뒷 장에는 “반짝이는 꿈의 조각들이 마음을 두드리고 세상을 움직입니다.” 라는 말이 적혀있다. 그래. 아이들의 꿈이 모이고 모여 세상을 바꾸게 된다. 본인을 바꾸고, 타인을 바꾸게 된다. 그런 보물 같은 존재를 키운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어깨가 든든해진다. 나는 오늘도 우리 아이 꿈을 한 조각 함께 그리고, 함께 만들었다. 문득 생각해보니 그것을 깨달은 것 만으로도 나는 참 좋은 엄마다.
⠀
#꿈이자라는방 #샘터 #샘터출판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isamt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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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 생각하고 가식적으로 꾸미려 했다면 아마 그런 글이 나오지 않았을 거에요. 문학의 기본이 바로 그렇게 진실하고 솔직하게 자기 체험을 전달하는 데 있답니다. (p.11, 이해인 수녀님의 심사평) ⠀ 나는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는 기분이 든다. 내 딸아이보다 조금 더 컸을 때부터 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수많은 대회에서 시를 썼다. 지금 돌이켜 보면 부끄러운 글도 있고, 지금 내가 읽어도 “이걸 초등학교 때 썼다고?” 싶어지는 글도 있다. 오히려 지금 쓴 글보다 그 시절의 글이 더 좋다고 느껴지는 게 많다. 어쩌면 그것은 이해인 수녀님의 심사평에 고스란히 나온 이야기와 같은 의미일지도 모른다. 지금의 나는 더 잘 쓰기 위해 노력하고, 그때의 나는 그냥 생각한데로 썼을 테니 말이다. ⠀ 이 책에 소개된 어린이들의 그림이나 글은 꾸밈없이 순수하다. 오히려 그림을 풀이해놓은 말들이 아이들의 그림보다 부족하다 느껴지기도 하고, 어떻게 아이들이 이런 생각을 했나 놀라움을 주기도 한다. 특히 <아빠의 지갑> 이라는 시를 읽다가는 눈물이 핑 돌았다. 자신의 만 원짜리 하나를 아빠 지갑에 넣으며 어떤 마음이었을지, 그 만원을 본 아빠의 마음은 어땠을지 생각해보니 가슴이 시리고 아팠다. ⠀ 이 책의 가장 뒷 장에는 “반짝이는 꿈의 조각들이 마음을 두드리고 세상을 움직입니다.” 라는 말이 적혀있다. 그래. 아이들의 꿈이 모이고 모여 세상을 바꾸게 된다. 본인을 바꾸고, 타인을 바꾸게 된다. 그런 보물 같은 존재를 키운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어깨가 든든해진다. 나는 오늘도 우리 아이 꿈을 한 조각 함께 그리고, 함께 만들었다. 문득 생각해보니 그것을 깨달은 것 만으로도 나는 참 좋은 엄마다. ⠀ #꿈이자라는방 #샘터 #샘터출판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isamtoh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우리도 어린 시절에는 분명, 해가 나를 따라오고 나무가 나를 따라온다고 생각하던 어린아이였을 테다. 맞다. 나도 분명 그런 아이였다. 그런 감성들을 잊고 살다가 엄마가 된 뒤에 하나하나 다시 깨닫는다. 그래서 아이의 한 마디 한 마디는 내게 감동적이기도 하고, 추억이 떠오르는 말이기도 하다. 물론 나는 아이에 대해 너무 넘치는 감동을 받는 편이라 주변 사람들에게 종종 타박을 받곤 하지만, 그런들 어떠하리. 내가 받은 감동은 진짜고, 기뻐하는 나로 인해 아이가 더 기뻐한다면 나는 오늘도 아이를 위해 기꺼이 바보가 되리!
⠀
얼마 전, 아이와 드라이브를 하다가 “엄마. 나무가 빠르게 나를 따라와요” 하는 말을 하기에 드디어 이 책을 꺼내줄 때가 되었다고 엄청 신나 하며 책을 주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아이는 그림을 보면서 글씨라도 읽는 애처럼 스토리를 척척 맞추더라. 또 아이는 책의 마지막 그림을 보며 “엄마랑 할머니가 나에게는 해님이에요” 라고 말해 가족 모두를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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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많은 색이 사용되지 않았다. (무지개 때문에 7색이지, 거의 대부분 4색 미만으로 표현되었다. ) 그런데도 일러스트가 풍성한 느낌을 준다. 많은 색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그런 느낌을 주는 것은 아무래도 인물의 표정이 매우 솔직하고, 자유분방해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이도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친구들 얼굴이 웃기다고 여러 번 이야기한다. 실제 등장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몹시나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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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단히 유명한 책은 아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은 독자로서는 이 책이 왜 유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시각으로 그려졌기에 더욱 공감되고, 먹구름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아이는 분명 용기를 배우게 된다. 극복을 배우게 된다.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은 또 한 권의 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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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나를따라와요 #아침독서추천도서 #조현영 #꿈터 #꿈터출판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kkumteo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우리도 어린 시절에는 분명, 해가 나를 따라오고 나무가 나를 따라온다고 생각하던 어린아이였을 테다. 맞다. 나도 분명 그런 아이였다. 그런 감성들을 잊고 살다가 엄마가 된 뒤에 하나하나 다시 깨닫는다. 그래서 아이의 한 마디 한 마디는 내게 감동적이기도 하고, 추억이 떠오르는 말이기도 하다. 물론 나는 아이에 대해 너무 넘치는 감동을 받는 편이라 주변 사람들에게 종종 타박을 받곤 하지만, 그런들 어떠하리. 내가 받은 감동은 진짜고, 기뻐하는 나로 인해 아이가 더 기뻐한다면 나는 오늘도 아이를 위해 기꺼이 바보가 되리! ⠀ 얼마 전, 아이와 드라이브를 하다가 “엄마. 나무가 빠르게 나를 따라와요” 하는 말을 하기에 드디어 이 책을 꺼내줄 때가 되었다고 엄청 신나 하며 책을 주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아이는 그림을 보면서 글씨라도 읽는 애처럼 스토리를 척척 맞추더라. 또 아이는 책의 마지막 그림을 보며 “엄마랑 할머니가 나에게는 해님이에요” 라고 말해 가족 모두를 감동시켰다. ⠀ 이 책에는 많은 색이 사용되지 않았다. (무지개 때문에 7색이지, 거의 대부분 4색 미만으로 표현되었다. ) 그런데도 일러스트가 풍성한 느낌을 준다. 많은 색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그런 느낌을 주는 것은 아무래도 인물의 표정이 매우 솔직하고, 자유분방해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이도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친구들 얼굴이 웃기다고 여러 번 이야기한다. 실제 등장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몹시나 재미있다. ⠀ 이 책은 대단히 유명한 책은 아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은 독자로서는 이 책이 왜 유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시각으로 그려졌기에 더욱 공감되고, 먹구름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아이는 분명 용기를 배우게 된다. 극복을 배우게 된다.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은 또 한 권의 책을 만났다. ⠀ #해가나를따라와요 #아침독서추천도서 #조현영 #꿈터 #꿈터출판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kkumteo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아, 이토록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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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부터 무지개가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보자마자 사랑에 빠질만한 책이다. 우리 아이 역시 이 책을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며, 사랑스럽다고 표현했다. 표지만 그럴까? 책 안의 내용도 얼마나 사랑스럽고, 일러스트는 또 왜 이렇게 넘치도록 다정한지. 보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하고 기분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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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일러스트에 빠져 열심히 그림을 구경하고, 그림 곳곳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만드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면, 뒤쪽에서는 엄마에게 오는 과정이구나! 하고 놀라움과 감동스러움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이렇게 길고 무서운 미끄럼틀 타고 엄마한테 왔구나. 고마워” 했더니 “나를 품어줘서 고마워” 하고 대답해준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게 이런 걸까? 때로는 내가 아이를 더 사랑하는지, 아이가 나를 더 사랑하는지 구분조차 되지 않는다.
⠀
이 책의 감상포인트를 이야기해보자면, 처음에는 부디 아이와 그림을 구경하길 바란다. 책을 읽어줄 때 처음부터 글밥을 읽어주는 엄마들이 있는데, 그게 습관이 되면 절대 아이는 상상하지 않는다. 있는 이야기만을 읽고 들을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부디 처음에는 글밥 대신 그림을 구경하고, 우리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보시길. 이 책에는 그런 포인트들이 너무나 많이 숨어있다. 일러스트 자체도 예쁜데, 숨어 있는 나비가 몇 마리인지, 여왕님의 옷자락에 묻은 꽃이 무슨 꽃잎일지, 뛰어 놀고 있는 아이들이 몇 명인지, 동물은 어떤 동물들이 초대받았는지를 같이 찾고 이야기해보길 바란다. 또 아이들의 표정이 어떤 감정을 나타내는지 이야기해보고, 흉내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그 다음으로는 아이들이 나중에 무슨 색의 미끄럼틀을 타게 될지를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다. 아이들 가슴에 달린 꽃이 훗날 타게 될 미끄럼틀의 색인데, 그 단서만을 주고 아이가 직접 그것을 관찰하고 이야기 하다 보면 아이는 관찰력도 생기고, 유추하는 법도 배우게 된다.
⠀
충분히 그림을 구경하며 놀았다면, 이제 스토리를 이야기해본다. 아이만의 스토리를 충분히 상상하고 나면, 그 때에 진짜 이야기를 읽어주면 된다. 아이가 상상했던 이야기와 비슷할 수도 있고 전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그림책 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는 스토리 자체에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스토리를 상상하게 될 것이다. 종종 어떤 그림책은 그림이 매우 명확하여 아이의 상상이 실제 이야기와 일치하기도 하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 그림책은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책이었다.
⠀
실제 우리아이는, “아기가 엄마의 꽃씨구나!”라고 이야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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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미끄럼틀 #박윤규 #이미자 #꿈터 #꿈터출판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kkumteo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아, 이토록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라니! ⠀ 일단 표지부터 무지개가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보자마자 사랑에 빠질만한 책이다. 우리 아이 역시 이 책을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며, 사랑스럽다고 표현했다. 표지만 그럴까? 책 안의 내용도 얼마나 사랑스럽고, 일러스트는 또 왜 이렇게 넘치도록 다정한지. 보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하고 기분 좋은 책이었다. ⠀ 처음에는 일러스트에 빠져 열심히 그림을 구경하고, 그림 곳곳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만드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면, 뒤쪽에서는 엄마에게 오는 과정이구나! 하고 놀라움과 감동스러움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이렇게 길고 무서운 미끄럼틀 타고 엄마한테 왔구나. 고마워” 했더니 “나를 품어줘서 고마워” 하고 대답해준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게 이런 걸까? 때로는 내가 아이를 더 사랑하는지, 아이가 나를 더 사랑하는지 구분조차 되지 않는다. ⠀ 이 책의 감상포인트를 이야기해보자면, 처음에는 부디 아이와 그림을 구경하길 바란다. 책을 읽어줄 때 처음부터 글밥을 읽어주는 엄마들이 있는데, 그게 습관이 되면 절대 아이는 상상하지 않는다. 있는 이야기만을 읽고 들을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부디 처음에는 글밥 대신 그림을 구경하고, 우리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보시길. 이 책에는 그런 포인트들이 너무나 많이 숨어있다. 일러스트 자체도 예쁜데, 숨어 있는 나비가 몇 마리인지, 여왕님의 옷자락에 묻은 꽃이 무슨 꽃잎일지, 뛰어 놀고 있는 아이들이 몇 명인지, 동물은 어떤 동물들이 초대받았는지를 같이 찾고 이야기해보길 바란다. 또 아이들의 표정이 어떤 감정을 나타내는지 이야기해보고, 흉내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그 다음으로는 아이들이 나중에 무슨 색의 미끄럼틀을 타게 될지를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다. 아이들 가슴에 달린 꽃이 훗날 타게 될 미끄럼틀의 색인데, 그 단서만을 주고 아이가 직접 그것을 관찰하고 이야기 하다 보면 아이는 관찰력도 생기고, 유추하는 법도 배우게 된다. ⠀ 충분히 그림을 구경하며 놀았다면, 이제 스토리를 이야기해본다. 아이만의 스토리를 충분히 상상하고 나면, 그 때에 진짜 이야기를 읽어주면 된다. 아이가 상상했던 이야기와 비슷할 수도 있고 전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그림책 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는 스토리 자체에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스토리를 상상하게 될 것이다. 종종 어떤 그림책은 그림이 매우 명확하여 아이의 상상이 실제 이야기와 일치하기도 하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 그림책은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책이었다. ⠀ 실제 우리아이는, “아기가 엄마의 꽃씨구나!”라고 이야기를 만들었다. ⠀ #무지개미끄럼틀 #박윤규 #이미자 #꿈터 #꿈터출판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kkumteo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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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일력이 너무 방치되고 있어서 1일 1캘리(업로드)를 지키기 위해 매일 올려보기로 했어요. 스누피 일력 매일 보실 수 있도록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머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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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연필로쓰기 #펜텔 #포켓브러쉬 #붓펜
. 스누피 일력이 너무 방치되고 있어서 1일 1캘리(업로드)를 지키기 위해 매일 올려보기로 했어요. 스누피 일력 매일 보실 수 있도록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머쓱 . . #김훈 #연필로쓰기 #펜텔 #포켓브러쉬 #붓펜
#뭘해야할지 모르겠을때 읽으면 좋은 책
#대학생시간관리 에 대한 글귀🕐💬
:
• 책 📚_ #매일아침써봤니 ❓
• 저자 ✍️ _ #김민식피디 • 출판사 📮_ 위즈덤하우스 :
:
제가 매우 전투적인 사람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학교를 다니면서 알바를 하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용돈을 조금 받고 알바하는 시간을 줄였어요. 그 시간에 해야 할 공부, 대외활동, 블로그를 했죠.

대학생의 본질은 ‘푼돈’이 아니라 ‘공부’입니다.

우선 나 자신을 알아야 해요.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내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욕심과 열정을 구분해야죠.
인간에게 시간은 유한한 재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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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할지 모르겠을때 읽으면 좋은 책 #대학생시간관리 에 대한 글귀🕐💬 : • 책 📚_ #매일아침써봤니 ❓ • 저자 ✍️ _ #김민식피디 • 출판사 📮_ 위즈덤하우스 : : 제가 매우 전투적인 사람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학교를 다니면서 알바를 하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용돈을 조금 받고 알바하는 시간을 줄였어요. 그 시간에 해야 할 공부, 대외활동, 블로그를 했죠. 대학생의 본질은 ‘푼돈’이 아니라 ‘공부’입니다. 우선 나 자신을 알아야 해요.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내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욕심과 열정을 구분해야죠. 인간에게 시간은 유한한 재산이니까요. : : #책처방 #책처방상담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속글귀 #책속구절 #책속한줄 #책속의한줄 #대학생책추천 #대학생글귀 #북스타그램 #좋은글귀 #1분책 #책요약 : 더 자세한 #책리뷰 가 궁금하다면 📚❓ 프로필 링크 접속 🔽📭 #책추천블로그 #책먹남 #QnA책방 📬 ​
#뭘해야할지 모르겠다면 ❓ • 책 📚- #매일아침써봤니?
• 저자 ✍️- #김민식피디 • 출판사 📮 - #위즈덤하우스 :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좋은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좋은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하고 싶은 행위를 해야죠.

하고 싶은 일이 하나 일 순 없어요.
해보고 싶은 일은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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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할지 모르겠다면 ❓ • 책 📚- #매일아침써봤니? • 저자 ✍️- #김민식피디 • 출판사 📮 - #위즈덤하우스 :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좋은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좋은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하고 싶은 행위를 해야죠. 하고 싶은 일이 하나 일 순 없어요. 해보고 싶은 일은 많으니까요. 수많은 점이 있습니다. 점은 모여서 선이 되죠. 선은 모여서 도형이 됩니다. ​다양한 '나'가 모여서 새로운 '나',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속의한줄 #책속구절 #책속좋은구절 #책속한줄 #책블로그 #짧고좋은글귀 #좋은글봇 자세한 #책리뷰 가 궁금하다면 📚❓ 프로필 링크 접속 🔽📭 #책추천블로그 #책먹남 #QnA책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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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오류를 자주 저지른다. 처음 간 나라에서 우연히 만난 외국인이 친절했다면 ‘그 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랑 달리 낯선 사람한테도 참 친절하더라’고 쉽게 생각해버린다. 사실 개인의 경험은 전체의 지극히 일부일 뿐인데도 이미 겪어본 일인 만큼, 남들보다 더 잘 알고 있다는 무의식에서 남들에게 자꾸만 조언을 하게 된다. 하지만 ‘진짜 걱정되어서’ ‘애정이 있어서’ 하는 말이라기엔 우리는 겨우 잠깐 스친 것뿐이고, 사실 아무 사이도 아니다.

박은지, 「과한 걱정을 하기엔 우리는 아무 사이도 아닙니다」, 『제가 알아서 할게요』

#제가알아서할게요 #박은지 #소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에세이 #공감에세이 #좋은책 #책추천 #책속구절 #책 #좋은글 #사이다
-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오류를 자주 저지른다. 처음 간 나라에서 우연히 만난 외국인이 친절했다면 ‘그 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랑 달리 낯선 사람한테도 참 친절하더라’고 쉽게 생각해버린다. 사실 개인의 경험은 전체의 지극히 일부일 뿐인데도 이미 겪어본 일인 만큼, 남들보다 더 잘 알고 있다는 무의식에서 남들에게 자꾸만 조언을 하게 된다. 하지만 ‘진짜 걱정되어서’ ‘애정이 있어서’ 하는 말이라기엔 우리는 겨우 잠깐 스친 것뿐이고, 사실 아무 사이도 아니다. 박은지, 「과한 걱정을 하기엔 우리는 아무 사이도 아닙니다」, 『제가 알아서 할게요』 #제가알아서할게요 #박은지 #소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에세이 #공감에세이 #좋은책 #책추천 #책속구절 #책 #좋은글 #사이다
누가 내 마음을 해킹이라도 하는 것일까? 아주 오래도록 품어있던 의문 하나를 누군가 대신 해결해주었을 때 느끼는 기분이 바로 이런 마음일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외우며, 왜 김구선생님은 없지? 허준, 김규식 선생님도 없네, 하고 고민을 했다. 어른이 되어서는 박태환이나 김연아도 한국을 빛낸 목록에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마 그것은 너무나 먼 미래의 일일 것이다. (그래도 위인이 되려면 사후의 이야기일 테니 말이다.) 이 의문은 아이가 자라며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을 사랑하는 지금도 풀리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이가 또 있다고 생각하니 배시시 웃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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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녀와 나의 생각이 다 겹치진 않는다. 내가 위인으로 꼽는 이들 모두를 그녀는 포함하지 않았고(일부 포함), 그녀가 뽑은 위인 중 하나는 위인이라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말 그대로 어디까지나 내가 생각하는 위인이니 이상한 일도 아니고, 오히려 다양한 의견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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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위인들마다 간략한 설명과 그림을 그려놓아 아이와 하나하나 연계하여 읽기 좋을 것 같고,위인전과 연계해서 나름의 책 한 권을 연결해보는 프로젝트도 좋겠다. 뒤에는 스스로 100명의 위인을 설정할 수도 있어서 더욱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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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놀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이렇게 생각하고 학습할 수 있는 책을 아이에게 안겨줄 때 아이는 한층 더 성장하고, 학습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언제인가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모두 글로 쓸 수 있는 나이가 된다면 아이만의 “한국을 빛낸 00명의 위인들” 노래를 만들도록 해야겠다. 그렇게 외운 것들은 절대 머리에서 잊혀지지 않을 테니. 아직 아이가 어린데도 위인전과 병행해서 읽으니 아이는 마치 재미있는 전래동화라도 읽는 듯 좋아했다. 몇몇 인물들의 위인전은 시중에 나와있는 게 없어 아쉬운 마음이 컸다. 부디 그런 책도 출간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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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가 있으신 분께 완전 추천하는 도서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더하고 싶은 한국을 빛낸 위인들”을 읽으며, 아이도 나도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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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빛낸100명의위인들에게더하고싶은한국을빛낸위인들 #한국을빛낸100명의위인들  #앰엔키즈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book_cheeee_event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누가 내 마음을 해킹이라도 하는 것일까? 아주 오래도록 품어있던 의문 하나를 누군가 대신 해결해주었을 때 느끼는 기분이 바로 이런 마음일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외우며, 왜 김구선생님은 없지? 허준, 김규식 선생님도 없네, 하고 고민을 했다. 어른이 되어서는 박태환이나 김연아도 한국을 빛낸 목록에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마 그것은 너무나 먼 미래의 일일 것이다. (그래도 위인이 되려면 사후의 이야기일 테니 말이다.) 이 의문은 아이가 자라며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을 사랑하는 지금도 풀리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이가 또 있다고 생각하니 배시시 웃음이 난다. ⠀ 물론 그녀와 나의 생각이 다 겹치진 않는다. 내가 위인으로 꼽는 이들 모두를 그녀는 포함하지 않았고(일부 포함), 그녀가 뽑은 위인 중 하나는 위인이라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말 그대로 어디까지나 내가 생각하는 위인이니 이상한 일도 아니고, 오히려 다양한 의견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 각각의 위인들마다 간략한 설명과 그림을 그려놓아 아이와 하나하나 연계하여 읽기 좋을 것 같고,위인전과 연계해서 나름의 책 한 권을 연결해보는 프로젝트도 좋겠다. 뒤에는 스스로 100명의 위인을 설정할 수도 있어서 더욱 좋은 듯. ⠀ 단순히 놀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이렇게 생각하고 학습할 수 있는 책을 아이에게 안겨줄 때 아이는 한층 더 성장하고, 학습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언제인가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모두 글로 쓸 수 있는 나이가 된다면 아이만의 “한국을 빛낸 00명의 위인들” 노래를 만들도록 해야겠다. 그렇게 외운 것들은 절대 머리에서 잊혀지지 않을 테니. 아직 아이가 어린데도 위인전과 병행해서 읽으니 아이는 마치 재미있는 전래동화라도 읽는 듯 좋아했다. 몇몇 인물들의 위인전은 시중에 나와있는 게 없어 아쉬운 마음이 컸다. 부디 그런 책도 출간될 수 있기를! ⠀ 초등학생 자녀가 있으신 분께 완전 추천하는 도서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더하고 싶은 한국을 빛낸 위인들”을 읽으며, 아이도 나도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다. ⠀ ⠀ #한국을빛낸100명의위인들에게더하고싶은한국을빛낸위인들 #한국을빛낸100명의위인들 #앰엔키즈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book_cheeee_event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몇 걸음 걷다가 간신히 머리만이라도 비를 피할 곳이 나타나 잠시 멈춰서 기다리기로 했다. 덩굴이 길게 내려앉은 좁은 도로에 라이트를 켠 차와 오토바이들이 씽씽 달리고 있었다. 플립플롭을 신고 간 탓에 두 발가락에 힘이 꽉 들어가고 다리 뒤쪽은 흙탕물이 튀어 엉망이었지만 매력 가득한 그 길은 너무 낭만적이고 멋있었다. 갑자기 내린 장대비에도 뭐가 그리 좋은지, 행복이 북받쳐 올라 조증 환자마냥 목을 젖히고 껄껄 웃어댔다. 여유로운 여행이 주는 우연이라는 선물, 장기여행의 이점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p.158)
⠀
아, 이 말 너무 좋다! 정말이지 나는 이 부분을 읽다 말고 혼자 소리 내어 이렇게 말했다. 생각해보라. 내리는 장대비를 맞아본 기억이 있는가? 있었다면 얼마나 과거의 일인가? 또 그 비를 맞으면서 웃은 적이 있던가? 특히 여행길 가운데서 멈춰서 비를 맞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 여행 스타일에 가능한 일인가? 이 모든 물음에 대부분은 “no”를 택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많은 사람의 여행은 국내든 국외든, 마치 다시는 못 올 테니 볼 수 있는 것은 다 보고 갈 것이라고 다짐이라도 한 듯 꽉꽉 채운다.그러다 보니 제대로 그 공간을 즐기기보다는 “인증샷”만 찍고 돌아서는 것이 흔한 일이다. 아이가 없을 땐 나도 그랬다. 이 타국을 언제 또 오겠냐며, 혹은 이 지역을 언제 또 오겠냐며 꽉 찬 일정을 힘겹게 소화했다. 그래서 돌아보면 그 장면만 마음에 남을 뿐, 그날의 감상이 남지는 않았던 것 같다.저자의 이야기는 완전히 그 곳을 즐기고, 마음을 그대로 남겨두고 온 이야기다. 어쩌면 이게 진짜 여행이다. 그들이 나눈 대화처럼, 정말 3박 4일이었더라면 만나지 못했을 행복이었을 테다. 그래서 더욱 특별한 문장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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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를 데리고 영덕여행을 갔다. 아직 아이가 어리다 보니 해맞이공원을 다 걷지도 못했고, 해변도로 길을 완주하지도 못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느리게 걸으며 비 오는 바다를, 나무 위의 달팽이를 구경했다. 아이는 우산을 쓰고 뛰어들어간 “목공 체험장”이 제일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아이가 만든 것은 평소에도 몇 번이나 만든 평범한 목걸이였음에도, 아이는 “비오면 뛰면 안 되는데, 엄마가 뛰었어요. 나 비 맞아봤어요” 하고 어린이집 선생님께 자랑도 했다고.아이의 말에서도 행복의 포인트를 엿볼 수 있다. 원래는 뛰면 안 되는 걸 알지만, 엄마랑 해서 좋았다는 것. 원래는 맞으면 안 된다고 하는 비를, 엄마랑 맞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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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쨍한 색감의 책에서(사실 책으론 흔치 않은 형광 표지다.) 난 파스텔톤의 햇살을 얻은 기분이다. 그 끈적한 더위의 “더운 나라” 소식이 아닌, 바스락대는 호텔 침구에서 느끼는 햇살 같은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물론 나는 당장 발리를 여행할 계획이 없어 감상적인 포인트로 이 책을 읽었으나, 만약 당장 발리를 여행할 사람이라면 정말 다양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을 책이다. 발리 유명 학교의 서머스쿨 입학정보부터, 예산이나 숙소 등의 이야기와 마켓이나 약국 등의 생활정보, 서핑 등의 즐길 거리, 요가나 마사지 등 엄마를 위한 정보까지 꽉꽉 담겨있기 때문이다. 한 달이 아니라 단순히 여행을 가더라도 아이를 데리고 가며 필요한 정보든 다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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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아이와 이렇게 훌쩍 한 달을 떠날 수 있는 여유가 부럽다. 이 부러움에는 시간적 여유나 금전적 여유 등이 다 포함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가장 부러운 것은 그들의 마음의 여유가 아닐까. 아무리 돈이나 시간이 있어도, 마음을 낼 수 없는 자는 떠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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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발리에서한달살기 #김승지  #블루무스 #앤의서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annes.library @bluemoose_books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몇 걸음 걷다가 간신히 머리만이라도 비를 피할 곳이 나타나 잠시 멈춰서 기다리기로 했다. 덩굴이 길게 내려앉은 좁은 도로에 라이트를 켠 차와 오토바이들이 씽씽 달리고 있었다. 플립플롭을 신고 간 탓에 두 발가락에 힘이 꽉 들어가고 다리 뒤쪽은 흙탕물이 튀어 엉망이었지만 매력 가득한 그 길은 너무 낭만적이고 멋있었다. 갑자기 내린 장대비에도 뭐가 그리 좋은지, 행복이 북받쳐 올라 조증 환자마냥 목을 젖히고 껄껄 웃어댔다. 여유로운 여행이 주는 우연이라는 선물, 장기여행의 이점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p.158) ⠀ 아, 이 말 너무 좋다! 정말이지 나는 이 부분을 읽다 말고 혼자 소리 내어 이렇게 말했다. 생각해보라. 내리는 장대비를 맞아본 기억이 있는가? 있었다면 얼마나 과거의 일인가? 또 그 비를 맞으면서 웃은 적이 있던가? 특히 여행길 가운데서 멈춰서 비를 맞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 여행 스타일에 가능한 일인가? 이 모든 물음에 대부분은 “no”를 택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많은 사람의 여행은 국내든 국외든, 마치 다시는 못 올 테니 볼 수 있는 것은 다 보고 갈 것이라고 다짐이라도 한 듯 꽉꽉 채운다.그러다 보니 제대로 그 공간을 즐기기보다는 “인증샷”만 찍고 돌아서는 것이 흔한 일이다. 아이가 없을 땐 나도 그랬다. 이 타국을 언제 또 오겠냐며, 혹은 이 지역을 언제 또 오겠냐며 꽉 찬 일정을 힘겹게 소화했다. 그래서 돌아보면 그 장면만 마음에 남을 뿐, 그날의 감상이 남지는 않았던 것 같다.저자의 이야기는 완전히 그 곳을 즐기고, 마음을 그대로 남겨두고 온 이야기다. 어쩌면 이게 진짜 여행이다. 그들이 나눈 대화처럼, 정말 3박 4일이었더라면 만나지 못했을 행복이었을 테다. 그래서 더욱 특별한 문장으로 느껴졌다. ⠀ 최근 아이를 데리고 영덕여행을 갔다. 아직 아이가 어리다 보니 해맞이공원을 다 걷지도 못했고, 해변도로 길을 완주하지도 못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느리게 걸으며 비 오는 바다를, 나무 위의 달팽이를 구경했다. 아이는 우산을 쓰고 뛰어들어간 “목공 체험장”이 제일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아이가 만든 것은 평소에도 몇 번이나 만든 평범한 목걸이였음에도, 아이는 “비오면 뛰면 안 되는데, 엄마가 뛰었어요. 나 비 맞아봤어요” 하고 어린이집 선생님께 자랑도 했다고.아이의 말에서도 행복의 포인트를 엿볼 수 있다. 원래는 뛰면 안 되는 걸 알지만, 엄마랑 해서 좋았다는 것. 원래는 맞으면 안 된다고 하는 비를, 엄마랑 맞았다는 것. ⠀ 이 쨍한 색감의 책에서(사실 책으론 흔치 않은 형광 표지다.) 난 파스텔톤의 햇살을 얻은 기분이다. 그 끈적한 더위의 “더운 나라” 소식이 아닌, 바스락대는 호텔 침구에서 느끼는 햇살 같은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물론 나는 당장 발리를 여행할 계획이 없어 감상적인 포인트로 이 책을 읽었으나, 만약 당장 발리를 여행할 사람이라면 정말 다양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을 책이다. 발리 유명 학교의 서머스쿨 입학정보부터, 예산이나 숙소 등의 이야기와 마켓이나 약국 등의 생활정보, 서핑 등의 즐길 거리, 요가나 마사지 등 엄마를 위한 정보까지 꽉꽉 담겨있기 때문이다. 한 달이 아니라 단순히 여행을 가더라도 아이를 데리고 가며 필요한 정보든 다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문득, 아이와 이렇게 훌쩍 한 달을 떠날 수 있는 여유가 부럽다. 이 부러움에는 시간적 여유나 금전적 여유 등이 다 포함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가장 부러운 것은 그들의 마음의 여유가 아닐까. 아무리 돈이나 시간이 있어도, 마음을 낼 수 없는 자는 떠날 수 없기 때문이다. ⠀ ⠀ ⠀ ⠀ #아이와발리에서한달살기 #김승지 #블루무스 #앤의서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annes.library @bluemoose_books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가장 좋은 것은 본능을 넘어서 습관을 변화시키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 입니다. (p.129)
⠀
경험을 하되 어떤 경험을 얼마만큼 깊이 있게 했느냐가 중요하고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느꼈으며 앞으로 어떤 것을 계획할 수 있느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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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마음에 남는 것이 많았다. 아이들의 진짜 적성을 찾고, 그것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계화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뒤 편에도 아이들의 역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에 생각할 것을 많이 던져준다.
⠀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부자”라는 단어는 “금전적으로 풍족한 사람”을 의미하기는 하나 사회적인 개념 상 무엇이든 많이 가진 사람으로 통하기도 한다. “표정부자”는 표정이 풍부한 사람으로, “웃음부자”는 잘 웃거나 웃을 일이 많은 사람을 의미하듯 말이다. 이 책도 그렇게 다양한 부자들을 모아 만든 책이다. 입시 부자, 인성 부자, 역량 부자, 경험 부자, 용돈 부자, 인맥 부자, 창의력 부자 등 말이다.
⠀
부모마다 내 아이가 어떤 부자로 살길 바란다는 마음의 기준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는 오늘 이 책을 통해 내 아이가 더욱 “행복 부자”, “경험 부자”, “창의력 부자” 등으로 자라주길 바라게 되었다. 아이의 지속적 발전과 역량을 키워준다면 분명 다른 것도 함께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기 때문이다.
오늘의 당신은 자녀에게 어떤 부자 이길 바라는가? 부디 그 바램이 욕심이 아닌 실현이 될 수 있기를.
⠀
#슬로우미디어 #부자아이로키우는엄마들의비밀수업 #앤디림 #윤규휸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읽기 #리뷰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gyuhoon_yoon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가장 좋은 것은 본능을 넘어서 습관을 변화시키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 입니다. (p.129) ⠀ 경험을 하되 어떤 경험을 얼마만큼 깊이 있게 했느냐가 중요하고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느꼈으며 앞으로 어떤 것을 계획할 수 있느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p.130) ⠀ ⠀ ⠀ 이 부분은 마음에 남는 것이 많았다. 아이들의 진짜 적성을 찾고, 그것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계화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뒤 편에도 아이들의 역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에 생각할 것을 많이 던져준다. ⠀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부자”라는 단어는 “금전적으로 풍족한 사람”을 의미하기는 하나 사회적인 개념 상 무엇이든 많이 가진 사람으로 통하기도 한다. “표정부자”는 표정이 풍부한 사람으로, “웃음부자”는 잘 웃거나 웃을 일이 많은 사람을 의미하듯 말이다. 이 책도 그렇게 다양한 부자들을 모아 만든 책이다. 입시 부자, 인성 부자, 역량 부자, 경험 부자, 용돈 부자, 인맥 부자, 창의력 부자 등 말이다. ⠀ 부모마다 내 아이가 어떤 부자로 살길 바란다는 마음의 기준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는 오늘 이 책을 통해 내 아이가 더욱 “행복 부자”, “경험 부자”, “창의력 부자” 등으로 자라주길 바라게 되었다. 아이의 지속적 발전과 역량을 키워준다면 분명 다른 것도 함께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기 때문이다. 오늘의 당신은 자녀에게 어떤 부자 이길 바라는가? 부디 그 바램이 욕심이 아닌 실현이 될 수 있기를. ⠀ #슬로우미디어 #부자아이로키우는엄마들의비밀수업 #앤디림 #윤규휸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읽기 #리뷰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gyuhoon_yoon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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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힘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이미 제대로 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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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 #곁에남아있는사람 #무인양품펜
. 내 힘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이미 제대로 살고 있는 것.✨ . #임경선 #곁에남아있는사람 #무인양품펜
#코스모한문장 그래. 나다운 상태로 꾸준하고 소소하게- 👣 화요일 아침 코스모와 함께 읽을 문장은 #박연준 시인의 산문집 #인생은이상하게흐른다 에서 가져왔어. 몸에 마음을 가져다 댈 때, 손 잡을 때 마음도 가 잡히는. 그런 하루를 바라보며.🤝 ✍️성영주 🎨조예슬 #코스모북 #코스모책
#코스모한문장 그래. 나다운 상태로 꾸준하고 소소하게- 👣 화요일 아침 코스모와 함께 읽을 문장은 #박연준 시인의 산문집 #인생은이상하게흐른다 에서 가져왔어. 몸에 마음을 가져다 댈 때, 손 잡을 때 마음도 가 잡히는. 그런 하루를 바라보며.🤝 ✍️성영주 🎨조예슬 #코스모북 #코스모책
#첫줄반사👋
#지금당장당신의sns계정을삭제해야할10가지이유 
당신 #자유의지 를 지닌 인간이라고 생각해?
SNS 하다보면 자유의지를 잃어가게 돼.

논점1 읽었어요.논점1을 읽으니 섬뜩하네요.소셜미디어는 사람들을 하향평준화시키고 있다고ㅜㅜ

논점10까지 다 읽으면 북캣 계정삭제 가나요?🤣🤣🤣 이 #책 꼭 읽어보시길.
장문으로 썼는데 다 날라가뿜.흑흑
다시 쓰려니 힘빠짐ㅜ왜 해시태그 30개이상 한건지ㅜ

하악하악~다행이네요.제가 해시태그과다현상있어서 글 날라가게 될까봐 페북에 공유하기 해놨네예ㅋ글공유 되어 있었으요.다시 복사해서 가꼬옴.😭😭😭 #책속구절

개인은 소셜미디어의 고객이 아니라 상품이기 때문에,제대로 된 표현은 독점monopoly이 아니라 수요독점monopsony이 되겠다.인터넷 초창기의 자유 이상주의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데이터 수요독점을 낳은 것이다.#소셜미디어 계정을 없애야 할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다른 소셜미디어로 옮겨갈 선택의 여지가 실질적으로 없다는 것이다.선택 가능한 유일한 방법은 소셜미디어 사용을 완전히 중단하는 것뿐이다.우리가 먼저 중단하지 않으면,#실리콘밸리 가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나설 여지를 만들어주지 않는 셈이다.

중간생략

문제는 #행동수정 그 자체가 아니다.문제는 눈에 안 보이는 조종자와 무정한 #알고리즘 이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벌어지는 가차 없고,기계적이며,궁극적으로 무의미한 행동수정이다.

또 중간생략

구속에서 벗어나고,더 진실한 삶을 살고,덜 중독되고,덜 조종되고,피해망상을 덜 겪으려면......이 모든 훌륭한 목표를 이루려면,#소설미디어계정 을 삭제해야 한다.

논점1 끄읏.

논점10까지 있는데 가끔 생각나면 펼쳐봐야겠어요.
#실리콘밸리구루 #재런러니어 가 말하는 사회관계망시대의 지적무기

#실리콘밸리과학자 들은 왜 sns를 하지 않을까?궁금하면 꼭 읽어보시길.논점2-10은 또 다시 피드 올려볼게용.으응?은제에?😅😅😅 #인문사회과학서 #인문교양 #글항아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instabook #bookcover #bookstagram #선팔후맞팔 #선팔하면맞팔 #선팔환영 #선팔맞팔
#첫줄반사👋 #지금당장당신의sns계정을삭제해야할10가지이유 당신 #자유의지 를 지닌 인간이라고 생각해? SNS 하다보면 자유의지를 잃어가게 돼. 논점1 읽었어요.논점1을 읽으니 섬뜩하네요.소셜미디어는 사람들을 하향평준화시키고 있다고ㅜㅜ 논점10까지 다 읽으면 북캣 계정삭제 가나요?🤣🤣🤣 이 #책 꼭 읽어보시길. 장문으로 썼는데 다 날라가뿜.흑흑 다시 쓰려니 힘빠짐ㅜ왜 해시태그 30개이상 한건지ㅜ 하악하악~다행이네요.제가 해시태그과다현상있어서 글 날라가게 될까봐 페북에 공유하기 해놨네예ㅋ글공유 되어 있었으요.다시 복사해서 가꼬옴.😭😭😭 #책속구절 개인은 소셜미디어의 고객이 아니라 상품이기 때문에,제대로 된 표현은 독점monopoly이 아니라 수요독점monopsony이 되겠다.인터넷 초창기의 자유 이상주의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데이터 수요독점을 낳은 것이다.#소셜미디어 계정을 없애야 할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다른 소셜미디어로 옮겨갈 선택의 여지가 실질적으로 없다는 것이다.선택 가능한 유일한 방법은 소셜미디어 사용을 완전히 중단하는 것뿐이다.우리가 먼저 중단하지 않으면,#실리콘밸리 가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나설 여지를 만들어주지 않는 셈이다. 중간생략 문제는 #행동수정 그 자체가 아니다.문제는 눈에 안 보이는 조종자와 무정한 #알고리즘 이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벌어지는 가차 없고,기계적이며,궁극적으로 무의미한 행동수정이다. 또 중간생략 구속에서 벗어나고,더 진실한 삶을 살고,덜 중독되고,덜 조종되고,피해망상을 덜 겪으려면......이 모든 훌륭한 목표를 이루려면,#소설미디어계정 을 삭제해야 한다. 논점1 끄읏. 논점10까지 있는데 가끔 생각나면 펼쳐봐야겠어요. #실리콘밸리구루 #재런러니어 가 말하는 사회관계망시대의 지적무기 #실리콘밸리과학자 들은 왜 sns를 하지 않을까?궁금하면 꼭 읽어보시길.논점2-10은 또 다시 피드 올려볼게용.으응?은제에?😅😅😅 #인문사회과학서 #인문교양 #글항아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instabook #bookcover #bookstagram #선팔후맞팔 #선팔하면맞팔 #선팔환영 #선팔맞팔
아이가 질문을 했다는 것은 그것에 관심이 있다는 뜻입니다. 누구나 관심 없는 것보다는 관심 가는 것을 더 빨리 배웁니다. 아이가 질문을 했다는 건 새로운 것을 가르칠 좋은 기회가 열린 것입니다.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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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은 아이는 잠이 들 때까지 곁에 있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인형, 담요 등을 곁에 두어 안정감을 갖도록 돕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가 잠을 자지 않는다고 겁주지 마세요. 겁먹고 불안한 아이는 잠을 못 잡니다. 잠자리에 누운 아이에게 “사랑해” 하며 안아주세요. 잠들기 전 10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로 만들어주세요. 부모에게도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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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보기에는 정말 쓸모 없는 것 같아도 아이에게는 소중한 것일 수 있습니다. 다 해진 담요 한 장이 아이에게는 마음에 안정을 주는 중요한 대상일 수 있습니다. 아이는 물건을 버리며 많은 것을 배웁니다. 버릴 물건과 남길 물건을 구별하면서 범주화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무조건 자기 것을 고집하는 소유욕을 극복했을 때 합리적 보상이 올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버릴 물건을 스스로 결정하며 자율성과 자기 유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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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폴리오를 통해 이 작가님의 그림을 꾸준히 봐왔고, 친구들이 딸엄마, 딸아빠가 될 때마다 <딸바보가 그렸어> 와 <완벽하게 사랑하는 너에게>를 선물했다. 또 그렇게 누군가에게 선물할 때마다, 나도 책장에서 그 두 권을 다시 꺼내 앉아 읽으며 또 웃고, 또 울며 하루하루 조금 더 견고한 엄마가 되어갔다. 참 신기하게도 김진형 작가님은 매년, 우리아이의 생일 즈음마다 책을 한 권씩 내신 덕에, 작가님의 책도 3권, 우리아이도 36개월이 되었다. 나도 36개월차 엄마가 되었는지는 확인할 길은 없지만, 아이도 나도 저마다의 속도로 잘 자라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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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는 듯 마음에 포만감이 느껴졌다. 아이가 잠들기 전, 그 거룩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잘 알기에 너무나 공감되는 말이었다. 오디오북을 듣고, 하루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엄마랑 놀이한 것을 떠올리며 깔깔깔 웃는 그 시간. 앞으로 몇 년이나 더 그렇게 보낼 수 있을지, 몇 년이 더 지나면 아이가 엄마 방에 가서 자라며 날 떠밀게 될지 알 수 없지만, 그 시간이 최대한 늦게 오기를- 부디 오래오래 아이를 안고 잘 수 있기를 기도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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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문장을 소리 내서 읽어봤다. 잊지 않고 싶어서 진짜 기억하고 싶어서 여러 번 반복했다. 부디 내 아이의 마음을 모르는 바보 같은 엄마가 되지 않기를, 아이가 착하지 않고 싶은 순간, 엄마에게만은 그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도록, 나는 우리 아이 그 자체를 응원해주고 싶다.

약 40개의 고민과 솔루션 중에 어떤 문장이 당신의 마음을 잡을지는 모르겠다. 정말 단 하나도 공감하지 못하는 이도 있을 수 있고, 40개의 고민 모두에 공감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또 나처럼 책을 펼치는 순간 순간마다 다른 문장이 마음에 닿게 될지도 모르고. 그러나 분명, 아이를 키우다 보면 고민하는 순간은 때때로 찾아온다. 어떤 고민은 너무 쉽게 해소되지만 어떤 고민은 지인들의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기도 한다. 그래서 엄마들에게 육아서가 필요하다. 아기에서 “유아” 혹은 “어린이”가 되었다고 더는 필요하지 않은 게 아니라, 아이의 크는 속도에 맞는 육아서가 꼭 필요하다. 아이는 끊임없이 자라고, 매일매일 달라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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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가그렸어 #딸바보가그렸어아이를잘키운다는것 #김진형 #이현주 #딸바보 #로지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rhkorea_books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아이가 질문을 했다는 것은 그것에 관심이 있다는 뜻입니다. 누구나 관심 없는 것보다는 관심 가는 것을 더 빨리 배웁니다. 아이가 질문을 했다는 건 새로운 것을 가르칠 좋은 기회가 열린 것입니다. (p.68) ⠀ ⠀ 겁이 많은 아이는 잠이 들 때까지 곁에 있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인형, 담요 등을 곁에 두어 안정감을 갖도록 돕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가 잠을 자지 않는다고 겁주지 마세요. 겁먹고 불안한 아이는 잠을 못 잡니다. 잠자리에 누운 아이에게 “사랑해” 하며 안아주세요. 잠들기 전 10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로 만들어주세요. 부모에게도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p.133) ⠀ ⠀ 부모가 보기에는 정말 쓸모 없는 것 같아도 아이에게는 소중한 것일 수 있습니다. 다 해진 담요 한 장이 아이에게는 마음에 안정을 주는 중요한 대상일 수 있습니다. 아이는 물건을 버리며 많은 것을 배웁니다. 버릴 물건과 남길 물건을 구별하면서 범주화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무조건 자기 것을 고집하는 소유욕을 극복했을 때 합리적 보상이 올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버릴 물건을 스스로 결정하며 자율성과 자기 유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p.177) ⠀ ⠀ 그라폴리오를 통해 이 작가님의 그림을 꾸준히 봐왔고, 친구들이 딸엄마, 딸아빠가 될 때마다 <딸바보가 그렸어> 와 <완벽하게 사랑하는 너에게>를 선물했다. 또 그렇게 누군가에게 선물할 때마다, 나도 책장에서 그 두 권을 다시 꺼내 앉아 읽으며 또 웃고, 또 울며 하루하루 조금 더 견고한 엄마가 되어갔다. 참 신기하게도 김진형 작가님은 매년, 우리아이의 생일 즈음마다 책을 한 권씩 내신 덕에, 작가님의 책도 3권, 우리아이도 36개월이 되었다. 나도 36개월차 엄마가 되었는지는 확인할 길은 없지만, 아이도 나도 저마다의 속도로 잘 자라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는 듯 마음에 포만감이 느껴졌다. 아이가 잠들기 전, 그 거룩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잘 알기에 너무나 공감되는 말이었다. 오디오북을 듣고, 하루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엄마랑 놀이한 것을 떠올리며 깔깔깔 웃는 그 시간. 앞으로 몇 년이나 더 그렇게 보낼 수 있을지, 몇 년이 더 지나면 아이가 엄마 방에 가서 자라며 날 떠밀게 될지 알 수 없지만, 그 시간이 최대한 늦게 오기를- 부디 오래오래 아이를 안고 잘 수 있기를 기도해봤다. ⠀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문장을 소리 내서 읽어봤다. 잊지 않고 싶어서 진짜 기억하고 싶어서 여러 번 반복했다. 부디 내 아이의 마음을 모르는 바보 같은 엄마가 되지 않기를, 아이가 착하지 않고 싶은 순간, 엄마에게만은 그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도록, 나는 우리 아이 그 자체를 응원해주고 싶다. 약 40개의 고민과 솔루션 중에 어떤 문장이 당신의 마음을 잡을지는 모르겠다. 정말 단 하나도 공감하지 못하는 이도 있을 수 있고, 40개의 고민 모두에 공감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또 나처럼 책을 펼치는 순간 순간마다 다른 문장이 마음에 닿게 될지도 모르고. 그러나 분명, 아이를 키우다 보면 고민하는 순간은 때때로 찾아온다. 어떤 고민은 너무 쉽게 해소되지만 어떤 고민은 지인들의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기도 한다. 그래서 엄마들에게 육아서가 필요하다. 아기에서 “유아” 혹은 “어린이”가 되었다고 더는 필요하지 않은 게 아니라, 아이의 크는 속도에 맞는 육아서가 꼭 필요하다. 아이는 끊임없이 자라고, 매일매일 달라지니까. ㅡ ㅡ #딸바보가그렸어 #딸바보가그렸어아이를잘키운다는것 #김진형 #이현주 #딸바보 #로지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rhkorea_books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돌아보면, 당신은 내 곁에 있으면서도 또 늘 결핍으로 부재했다. 당신은 한번도 나에게 온전히 실재하지 않았다.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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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아무리 사랑한다고 한 들, 그 사람이 온전히 내 곁에 존재하는 순간은 얼마나 될까? 그때는 몰랐으나 지금에 와서 그때를 돌아보면, 정말 단 한 순간도 완전히 존재하는 사랑은 없다. 나 역시도 그 누군가에게 완전히 머물러있던 적은 없었으리라. 사랑이라는 것이 원래 타인과 타인이 만나 하는 개념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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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책 <아침의 피아노>를 읽었었다. 솔직히 나는 책을 읽으며 저자 프로필을 그리 찾아보지 않는 편이라, 문장의 섬세함에 여자의 글이라고 생각했다가, 철학자 김진영 님의 글임을 알고 깜짝 놀랐다. 그의 사색이 이리도 깊은가, 그의 감정이 이리도 섬세한가 하고. 이번 책은 김진영 님의 글임을 알면서 읽었는데도 놀라웠다. 한 줄 한 줄, 그의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책을 넘기는 손가락에 그의 눈물이 묻어나는 듯한 기분까지 느꼈다. 며칠 동안 그의 책을 붙잡고 있으며 지인들에게 이 책이 너무 좋다는 말을 몇 번이나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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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책 추천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다. 나에게 재미있는 책이 타인에게도 재미있으리란 법도 없고, 내게 소중한 책이 누군가에게 욕을 먹는 게 싫어서. 그런데 이 책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었다. 부담 없이 읽는데 마음에 맺힐 거라고. 아, 단 한 그룹은 빼고. 아직 이별의 아픔을 털지 못한 그대여. 부디 읽지 마오. 책을 넘기지도 못할 만큼 울게 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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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나가는 온기는, 감기 같은 추위는, 이미지가 되어 작은 구멍으로 떠오른다. 나는 몸 어딘가에 작은 구멍이 생긴 것만 같다. 그 구멍으로 몸의 온기들이 서서히 새어나가는 것만 같다. (p.45)
-그리하여 나는 깨닫는다. 사라진 그 사람을 여전히 간직하는 건 나의 육체뿐이라는 걸.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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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니 문득, 그저 사랑하던 누군가와의 이별이 아닌 더 깊은 상실을 느낀 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절절할 수 있을까. 혹 정말 연인과의 이별 후 이런 감정을 쓸 수 있다면, 그 떠난 이는 얼마나 깊은 사랑을 받았던가. 그는 그것을 알고 떠나는 것일까.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이가 수신자일까. 나는 몹시 가슴이 시려 책을 잠시 멈추어 읽었다. 그 때,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던 날이, 또 반대로 내가 상처 입던 날이 떠올라 마음이 텁텁해진다. 이제는 생경하게까지 느껴지는 오래 전 그 날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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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의 공간은 당신이 만들었던 그날의 공간이다. – (p.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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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먹먹함으로 참아내던 마음이, 이 문장에서 터져버렸다. 나는 아주 오래 전 그때 울었어야 했던 것을 십여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울었다. 막연히 미안함이라고, 그냥 그 당시의 나는 누굴 사랑할 준비도 심지어는 내 자신을 사랑할 준비도 되지 않았던 것뿐이라고 그렇게 막연히 가지고 있던 내 감정이 오늘에서야 정답을 내린다. 빚처럼 가지고 있던 마음이 이제야 처음부터 빌린 게 없었음을 깨닫고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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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장은 너무 현실적이라 아프고, 어떤 문장은 너무 감성적이라 아프다. 한겨례의 산문이 다 그렇듯, 이번에도 너무나 솔직하게 감정 어딘가를 건들이고, 나도 잊고 살던 어느 부위에서 눈물을 터트린다. 그리고 그 후, 너무나 시원해진다. 어른이란 게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할 때 되는 것임을 너무나 늦게 깨달아버린 나는, 오늘 마치 어른인 척 하고 살던 아이처럼 엉엉- 그렇게 목놓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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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푸가 #김진영 #한겨레출판 #철학자김진영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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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당신은 내 곁에 있으면서도 또 늘 결핍으로 부재했다. 당신은 한번도 나에게 온전히 실재하지 않았다. (p.114) ⠀ 누군가를 아무리 사랑한다고 한 들, 그 사람이 온전히 내 곁에 존재하는 순간은 얼마나 될까? 그때는 몰랐으나 지금에 와서 그때를 돌아보면, 정말 단 한 순간도 완전히 존재하는 사랑은 없다. 나 역시도 그 누군가에게 완전히 머물러있던 적은 없었으리라. 사랑이라는 것이 원래 타인과 타인이 만나 하는 개념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안다. ⠀ 그의 책 <아침의 피아노>를 읽었었다. 솔직히 나는 책을 읽으며 저자 프로필을 그리 찾아보지 않는 편이라, 문장의 섬세함에 여자의 글이라고 생각했다가, 철학자 김진영 님의 글임을 알고 깜짝 놀랐다. 그의 사색이 이리도 깊은가, 그의 감정이 이리도 섬세한가 하고. 이번 책은 김진영 님의 글임을 알면서 읽었는데도 놀라웠다. 한 줄 한 줄, 그의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책을 넘기는 손가락에 그의 눈물이 묻어나는 듯한 기분까지 느꼈다. 며칠 동안 그의 책을 붙잡고 있으며 지인들에게 이 책이 너무 좋다는 말을 몇 번이나 한 것 같다. ⠀ 사실 나는 책 추천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다. 나에게 재미있는 책이 타인에게도 재미있으리란 법도 없고, 내게 소중한 책이 누군가에게 욕을 먹는 게 싫어서. 그런데 이 책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었다. 부담 없이 읽는데 마음에 맺힐 거라고. 아, 단 한 그룹은 빼고. 아직 이별의 아픔을 털지 못한 그대여. 부디 읽지 마오. 책을 넘기지도 못할 만큼 울게 될 테니. ⠀ ⠀ ⠀ -빠져나가는 온기는, 감기 같은 추위는, 이미지가 되어 작은 구멍으로 떠오른다. 나는 몸 어딘가에 작은 구멍이 생긴 것만 같다. 그 구멍으로 몸의 온기들이 서서히 새어나가는 것만 같다. (p.45) -그리하여 나는 깨닫는다. 사라진 그 사람을 여전히 간직하는 건 나의 육체뿐이라는 걸. (p.56) ⠀ 책을 읽다 보니 문득, 그저 사랑하던 누군가와의 이별이 아닌 더 깊은 상실을 느낀 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절절할 수 있을까. 혹 정말 연인과의 이별 후 이런 감정을 쓸 수 있다면, 그 떠난 이는 얼마나 깊은 사랑을 받았던가. 그는 그것을 알고 떠나는 것일까.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이가 수신자일까. 나는 몹시 가슴이 시려 책을 잠시 멈추어 읽었다. 그 때,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던 날이, 또 반대로 내가 상처 입던 날이 떠올라 마음이 텁텁해진다. 이제는 생경하게까지 느껴지는 오래 전 그 날의 이야기들. ⠀ ⠀ ⠀ -부재의 공간은 당신이 만들었던 그날의 공간이다. – (p.174) ⠀ 내내 먹먹함으로 참아내던 마음이, 이 문장에서 터져버렸다. 나는 아주 오래 전 그때 울었어야 했던 것을 십여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울었다. 막연히 미안함이라고, 그냥 그 당시의 나는 누굴 사랑할 준비도 심지어는 내 자신을 사랑할 준비도 되지 않았던 것뿐이라고 그렇게 막연히 가지고 있던 내 감정이 오늘에서야 정답을 내린다. 빚처럼 가지고 있던 마음이 이제야 처음부터 빌린 게 없었음을 깨닫고 가벼워진다. ⠀ 어떤 문장은 너무 현실적이라 아프고, 어떤 문장은 너무 감성적이라 아프다. 한겨례의 산문이 다 그렇듯, 이번에도 너무나 솔직하게 감정 어딘가를 건들이고, 나도 잊고 살던 어느 부위에서 눈물을 터트린다. 그리고 그 후, 너무나 시원해진다. 어른이란 게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할 때 되는 것임을 너무나 늦게 깨달아버린 나는, 오늘 마치 어른인 척 하고 살던 아이처럼 엉엉- 그렇게 목놓아 울었다. ⠀ ⠀ ⠀ #이별의푸가 #김진영 #한겨레출판 #철학자김진영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hanibook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멈추는 순간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삶의 무의미를 고민하는 내용은 마음이 아팠다. 책을 다 읽은 후에 그가 연명치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사실은 그 단서가 없이도 그의 글에서 이미 연명치료에 대한 회의를 느낄 수 있었다. 나 역시 안락사를 반대하는 이들이 말하는 “존엄성”을 위해 연명치료는 본인이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더욱 공감하고 더 많이 생각하게 하는 문장이었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도 든다. 자신의 존엄성을 위해 안락사를 선택한 누군가가, 멈추고 난 자신의 육체를 돌아보며 그때서야 뼈저리게 아프다면? 그 아픔은 결국 죽음을 선택한 사자 본인이 감내해야 할 몫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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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은 짧기 때문에 매 순간을 자신에게 이롭게 쓸 필요가 있다. / 실패해도 괜찮다. 실패는 도리어 우리를 완성시킨다. 실패할 때마다 뭔가를 배우기 때문이다. /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은 각자의 몫이다. / 지금 갖고 있지 않은 것을 가지려 하기보다 지금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람 유일무이 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완벽하다. 비교하지 말고 오직 이 삶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 애써야 한다. (2권. p.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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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내가 최근 죽음과 관련된 몇 몇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공감하지 못했을 말일지도 모른다. 무엇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나는 올해 초에 죽음과 관련한 책을 몇 권 읽었다. 그 후 내가 얻은 결론은 <제대로 죽을 수 있다는 것은 결과적으로는 제대로 살았다는 증거>였다. 혹은 정 반대로 삶이 지긋지긋했거나. 가브리엘의 할아버지는 제대로 살았었기도 했고, 삶이 지긋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3일간 쉬지도 않고 날아다녔다고. 물론 죽음이 모두에게 그렇게 신나고 즐거운 일은 아닐 것이다. 아니 오히려 비통한 상태인 사람이 더욱 많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나는 내가 죽음의 순간을 맞아 세상을 떠나는 날엔 이냐스처럼 홀가분히 훌훌 터는 사람 이길 바란다. 물론 그 바람에는 엄마 없이 혼자 남게 될 내 아이가 부디 안정적인 상태 이길, 나와의 이별로 죽을 듯 힘겨워하는 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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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저자가 이 두 권의 책을 통해 우리에게 남기고자 하는 말은 이 말이 전부일지도 모른다. 뤼시가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 되뇌던 말처럼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육신을 가진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존재의 행운을 누릴 수 있을 만큼 이에 부끄럽지 않은 하루를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1권 p. 142)>라고 되뇌며, 우리도 오늘을 소중히 살라고, 그저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여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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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의 입을 빌려 그가 전한 말들 모두가 마음에 울림을 주었으나, 특히나 나는 비교하지 말고 이 삶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 노력하라는 말이 가장 가슴에 닿았다. 나는 내 스스로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종종 바닥 치는 자존감을 만났고, 자격지심으로 잘난 이들을 그대로 봐주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 마음에 닿은 이 감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적어도 내 삶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어느 날, 삶으로부터 무엇을 배웠나? (2권 p. 301) 하고 스스로에게 자문하는 사람이 되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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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죽음1 #죽음2 #베르나르베르베르 #열린책들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openbooks21
멈추는 순간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삶의 무의미를 고민하는 내용은 마음이 아팠다. 책을 다 읽은 후에 그가 연명치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사실은 그 단서가 없이도 그의 글에서 이미 연명치료에 대한 회의를 느낄 수 있었다. 나 역시 안락사를 반대하는 이들이 말하는 “존엄성”을 위해 연명치료는 본인이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더욱 공감하고 더 많이 생각하게 하는 문장이었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도 든다. 자신의 존엄성을 위해 안락사를 선택한 누군가가, 멈추고 난 자신의 육체를 돌아보며 그때서야 뼈저리게 아프다면? 그 아픔은 결국 죽음을 선택한 사자 본인이 감내해야 할 몫인 것일까? ⠀ 인간의 삶은 짧기 때문에 매 순간을 자신에게 이롭게 쓸 필요가 있다. / 실패해도 괜찮다. 실패는 도리어 우리를 완성시킨다. 실패할 때마다 뭔가를 배우기 때문이다. /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은 각자의 몫이다. / 지금 갖고 있지 않은 것을 가지려 하기보다 지금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람 유일무이 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완벽하다. 비교하지 말고 오직 이 삶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 애써야 한다. (2권. p. 311) ⠀ 아마 내가 최근 죽음과 관련된 몇 몇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공감하지 못했을 말일지도 모른다. 무엇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나는 올해 초에 죽음과 관련한 책을 몇 권 읽었다. 그 후 내가 얻은 결론은 <제대로 죽을 수 있다는 것은 결과적으로는 제대로 살았다는 증거>였다. 혹은 정 반대로 삶이 지긋지긋했거나. 가브리엘의 할아버지는 제대로 살았었기도 했고, 삶이 지긋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3일간 쉬지도 않고 날아다녔다고. 물론 죽음이 모두에게 그렇게 신나고 즐거운 일은 아닐 것이다. 아니 오히려 비통한 상태인 사람이 더욱 많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나는 내가 죽음의 순간을 맞아 세상을 떠나는 날엔 이냐스처럼 홀가분히 훌훌 터는 사람 이길 바란다. 물론 그 바람에는 엄마 없이 혼자 남게 될 내 아이가 부디 안정적인 상태 이길, 나와의 이별로 죽을 듯 힘겨워하는 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포함되어 있다. ⠀ ⠀ ⠀ 어쩌면 저자가 이 두 권의 책을 통해 우리에게 남기고자 하는 말은 이 말이 전부일지도 모른다. 뤼시가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 되뇌던 말처럼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육신을 가진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존재의 행운을 누릴 수 있을 만큼 이에 부끄럽지 않은 하루를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1권 p. 142)>라고 되뇌며, 우리도 오늘을 소중히 살라고, 그저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여기라고. ⠀ ⠀ ⠀ 가브리엘의 입을 빌려 그가 전한 말들 모두가 마음에 울림을 주었으나, 특히나 나는 비교하지 말고 이 삶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 노력하라는 말이 가장 가슴에 닿았다. 나는 내 스스로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종종 바닥 치는 자존감을 만났고, 자격지심으로 잘난 이들을 그대로 봐주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 마음에 닿은 이 감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적어도 내 삶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어느 날, 삶으로부터 무엇을 배웠나? (2권 p. 301) 하고 스스로에게 자문하는 사람이 되려면 말이다. ⠀ ⠀ ⠀ ⠀ #죽음 #죽음1 #죽음2 #베르나르베르베르 #열린책들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openbooks21
내 곁에 있겠다고 한 말, 기억하고 있다.(P.412)
⠀
자신의 모든 운명을 걸고 따른 이 사람이 죽게 된다면, 이 세상에서 자신이 유일하게 의지하는 사람이 사라지는 것. (P.348)
⠀
잠중록 3권을 먼저 읽은 분께서 되도록 4권이 나올 즈음에 읽으라고 하셔서 사실은 책을 받아놓고도 읽기를 시작하지 않았고, 받은 후에도 일부러 하루에 50페이지 이상을 읽지 않았다. 드라마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뒷 이야기를 기다리고, 잠들기 전의 20, 30분 서백과 재하의 이야기로 짠하고도 달콤한 밤을 보냈다. (오해하지 말 것. 야한 장면 1도 없음)
⠀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이 책의 줄거리는 하나도 쓸 수 없을 것 같다. 내가 무엇인가를 써버리면 이 책을 읽을 누군가의 즐거움을 빼앗는 기분이 들 것 같아서, 이 책의 이야기는 적지 않으려 한다. 다만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속이 시원하기도 하다. 짠하기도 하고 달기도 하다. 눈물이 날 것 같은가 하면 웃음이 나기도 하고. 아무튼 그래서 내가 쓸 한마디는 “1권만 읽으세요. 2권부터는 저절로 읽어질 테니!”다.
⠀
이왕이면 10권정도는 나오면 좋겠다. 4권에 끝난다고 생각하니, 4권을 만나기도 전에 아쉽다.
⠀
-황재하는 고개를 숙여 손바닥에 놓인 노란 들꽃을 보다가 손을 들어 불어오는 산바람에 꽃을 날려보냈다. 꽃은 이내 저 멀리 보이지 않는 곳까지 날아갔다. 황재하는 마음 소의 모든 잡념을 다 뱉어내듯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이 바람이 자신의 복잡한 심정도 함께 먼 곳으로 날려보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P.209)
⠀
-마음 속을 채웠던 고통과 쓸쓸함은 이미 사라졌다. 황재하가 마지막으로 의지할 존재가 곁에 있어주었으니까. (P.281)
⠀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더구나. 어쩌면 내 평생에 진정한 평안을 누렸던 때는 너와 함께 산속을 도망치며 상처를 돌보던 그 날이 유일하지 않은가 하는. 비록 목숨이 경각에 달렸었지만, 그때 처음으로 이 세상의 시름이 모두 사라진 것 같았고 나의 과거와 미래 또한 조금도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오로지 우리 둘만이 나무 그늘 아래를 걸어 앞으로 나아갔고, 나뭇잎 사이로 새어 들어온 햇살이 우리를 비추었지. (P.345)
⠀
#잠중록3 #잠중록 #처처칭한 #아르테  #중국소설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21_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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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있겠다고 한 말, 기억하고 있다.(P.412) ⠀ 자신의 모든 운명을 걸고 따른 이 사람이 죽게 된다면, 이 세상에서 자신이 유일하게 의지하는 사람이 사라지는 것. (P.348) ⠀ 잠중록 3권을 먼저 읽은 분께서 되도록 4권이 나올 즈음에 읽으라고 하셔서 사실은 책을 받아놓고도 읽기를 시작하지 않았고, 받은 후에도 일부러 하루에 50페이지 이상을 읽지 않았다. 드라마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뒷 이야기를 기다리고, 잠들기 전의 20, 30분 서백과 재하의 이야기로 짠하고도 달콤한 밤을 보냈다. (오해하지 말 것. 야한 장면 1도 없음) ⠀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이 책의 줄거리는 하나도 쓸 수 없을 것 같다. 내가 무엇인가를 써버리면 이 책을 읽을 누군가의 즐거움을 빼앗는 기분이 들 것 같아서, 이 책의 이야기는 적지 않으려 한다. 다만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속이 시원하기도 하다. 짠하기도 하고 달기도 하다. 눈물이 날 것 같은가 하면 웃음이 나기도 하고. 아무튼 그래서 내가 쓸 한마디는 “1권만 읽으세요. 2권부터는 저절로 읽어질 테니!”다. ⠀ 이왕이면 10권정도는 나오면 좋겠다. 4권에 끝난다고 생각하니, 4권을 만나기도 전에 아쉽다. ⠀ -황재하는 고개를 숙여 손바닥에 놓인 노란 들꽃을 보다가 손을 들어 불어오는 산바람에 꽃을 날려보냈다. 꽃은 이내 저 멀리 보이지 않는 곳까지 날아갔다. 황재하는 마음 소의 모든 잡념을 다 뱉어내듯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이 바람이 자신의 복잡한 심정도 함께 먼 곳으로 날려보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P.209) ⠀ -마음 속을 채웠던 고통과 쓸쓸함은 이미 사라졌다. 황재하가 마지막으로 의지할 존재가 곁에 있어주었으니까. (P.281) ⠀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더구나. 어쩌면 내 평생에 진정한 평안을 누렸던 때는 너와 함께 산속을 도망치며 상처를 돌보던 그 날이 유일하지 않은가 하는. 비록 목숨이 경각에 달렸었지만, 그때 처음으로 이 세상의 시름이 모두 사라진 것 같았고 나의 과거와 미래 또한 조금도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오로지 우리 둘만이 나무 그늘 아래를 걸어 앞으로 나아갔고, 나뭇잎 사이로 새어 들어온 햇살이 우리를 비추었지. (P.345) ⠀ #잠중록3 #잠중록 #처처칭한 #아르테 #중국소설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21_arte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이 책을 읽기 전의 주의 사항! 하마선생님의 귀여운 몸짓에 빠질지도 모르니, 부디 배나온 중년 의사를 상상하며 읽으시기를!
⠀
온 동네에 무서운 치과선생님이라고 소문 난 하마선생님이 있다. 꼬마동물들은 하마 선생님이 무서워서 차라리 충치를 치료 안 하는 것이 낫겠다고 결심하기까지 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하마선생님은 그저 병이 있는 것일 뿐! 본인이 의사라서 병원에 가지 않고 치료할 방법을 강구하다가 결국 병만 키우고 이웃마을 의사를 찾아간다. 이웃마을에도 무섭다고 소문난 하마 선생님이 계시고, 결국 둘만의 비밀을 하나 알게 되는데!
⠀
맞다. 일부러 여기서 끊었다. 다 알려주면 재미없으니까. 다 알려주면 재미없으니까. 우리 아이에게도 엄청난 긴장감을 조성하며 읽었더니 아이는 곧 쓰러질 듯 웃었다. 내내 하마의 모스을 흉내내기도 하고, 엄마랑 같이 악어선생님, 하마 선생님 흉내를 내며 재미있어 하기도 했다.
⠀
이 책이 단순히 귀엽고 재미있는 것으로 끝났다면 나는 추천도 하지 않는다.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충치가 생기지 않고, 생겼다면 어떻게 치료하는 지를 상세하게 알게 된다. 이 책은 “건강이야기”라는 테마로 묶여있어서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것을 귀엽고 편안하게 접근시켜준다.
⠀
아이와 읽으며 어떤 점이 좋은지 나쁜지를 이야기하기 너무 좋은 책이다!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기록했으면 더 좋았을 듯 ^^
⠀
#웃어요하마치과의사선생님 #사쿠라도모코 #꿈터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kkum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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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의 주의 사항! 하마선생님의 귀여운 몸짓에 빠질지도 모르니, 부디 배나온 중년 의사를 상상하며 읽으시기를! ⠀ 온 동네에 무서운 치과선생님이라고 소문 난 하마선생님이 있다. 꼬마동물들은 하마 선생님이 무서워서 차라리 충치를 치료 안 하는 것이 낫겠다고 결심하기까지 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하마선생님은 그저 병이 있는 것일 뿐! 본인이 의사라서 병원에 가지 않고 치료할 방법을 강구하다가 결국 병만 키우고 이웃마을 의사를 찾아간다. 이웃마을에도 무섭다고 소문난 하마 선생님이 계시고, 결국 둘만의 비밀을 하나 알게 되는데! ⠀ 맞다. 일부러 여기서 끊었다. 다 알려주면 재미없으니까. 다 알려주면 재미없으니까. 우리 아이에게도 엄청난 긴장감을 조성하며 읽었더니 아이는 곧 쓰러질 듯 웃었다. 내내 하마의 모스을 흉내내기도 하고, 엄마랑 같이 악어선생님, 하마 선생님 흉내를 내며 재미있어 하기도 했다. ⠀ 이 책이 단순히 귀엽고 재미있는 것으로 끝났다면 나는 추천도 하지 않는다.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충치가 생기지 않고, 생겼다면 어떻게 치료하는 지를 상세하게 알게 된다. 이 책은 “건강이야기”라는 테마로 묶여있어서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것을 귀엽고 편안하게 접근시켜준다. ⠀ 아이와 읽으며 어떤 점이 좋은지 나쁜지를 이야기하기 너무 좋은 책이다!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기록했으면 더 좋았을 듯 ^^ ⠀ #웃어요하마치과의사선생님 #사쿠라도모코 #꿈터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kkumteo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아이들의 언어발달이 지체되는 원인 중 유전적인 요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잘못된 양육환경이 언어발달을 저해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TV, 스마트폰, 컴퓨터 등 영상 매체의 무분별한 시청, 가족간의 대화단절, 부모의 잘못된 의사소통 방식 등의 영향으로 아이들이 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말에 대한 거부감을 느껴 말문을 닫게 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납니다. (P.31)
⠀
눈에 보이는 수행이 없을지라도 아이는 꾸준히 발달 과정을 수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언어지도를 할 때는 부모님의 인내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P.103)
⠀
⠀
이 두 내용을 읽으며 나는 다른 두 엄마의 얼굴을 떠올렸다. 한 엄마는 아이의 사소한 것도 칭찬하고 아이의 사소한 것도 발견하며 기뻐하는 긍정적인 엄마. 그래서인지 그 아이의 얼굴은 늘 밝다. 분명 그 아이는 머지않아 천사 같은 목소리로 엄마에게 기다려준 보람을 안겨줄 것이다. 엄마가 인내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고 기다려줬으니.반대로 한 엄마는 평소 그 엄마가 해왔던 한숨 나오는 행동들이 먼저 떠올랐다. 영상매체 노출, 아이 앞에서도 이루어지는 불화 등. 또 그 엄마가 아이를 앞에 두고도 늘 “우리 아이는 말도 못해.”, “누구 때문에 애가 말이 늦는 거야.”, “누구 닮아서 성격이 더럽지.” 등의 비난언어를 쏟아내던 모습들이 떠올랐다. 아이 입장에서는 폭언일 수 있다는 생각을 오래도록 해왔는데, 역시나 아이에게 큰 상처를 입히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묵직했다.
⠀
어느 집 아이나 그렇듯, 우리 아이도 궁금한 게 참으로 많은 아이다. 아마 먹거나 자는 시간 외에는 거의 질문하고 듣고 생각한다. 나의 반응도 한결같다. 아는 것은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주고, 모르는 것은 책을 찾아본다. (되도록이면 아이 책으로, 아이와 같이) 그리고 반복되는 질문일 경우는 오히려 되묻는다.언제인가 내가 이야기해주거나 설명해준 것을 아이는 기억하고 있다. 어설퍼도 그런 내용으로 내게 답을 준다. 어떨 때는 전혀 다른 답변을 주기도 한다. 때론 아이의 대답이 어찌나 기발한지, 정말 깜짝 놀라기도 한다.
⠀
이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내가 잘하고 있던 부분에 마음이 놓이기도 했고, 놓치고 있던 부분이 있음을 발견하기도 했다. (물론 당연하게도 발견의 경우가 더욱 많았지만) 비록 제목은 “말이 늦은 아이”지만 사실은 육아기의 많은 엄마들이 이 책을 읽으시면 좋겠다. 언어발달이라는 것이 한계가 있거나, 완주의 개념이 없는 것이기에, 부모의 자극에 따라 원래도 잘하는 아이도 더 다양하고 멋진 표현을 하게 되기도 하고, 언어발달이 조금 느린 친구들도 자신만의 속도로 자라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처럼 가만히 멈춰있는 아이가 없으니 말이다. 아이가 지금 말이 좀 느리다고 해서 큰 문제가 있는 것도, 지금 말이 좀 빠르다고 해서 대단히 앞서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지금 수확해둔 아름다운 어휘, 표현력은 아이에게 양질의 자양분이 되어줄 것임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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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는아이 #말이늦은아이속타는부모 #이덕주 #슈퍼맨이돌아왔다 #오마베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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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soo_book
아이들의 언어발달이 지체되는 원인 중 유전적인 요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잘못된 양육환경이 언어발달을 저해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TV, 스마트폰, 컴퓨터 등 영상 매체의 무분별한 시청, 가족간의 대화단절, 부모의 잘못된 의사소통 방식 등의 영향으로 아이들이 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말에 대한 거부감을 느껴 말문을 닫게 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납니다. (P.31) ⠀ 눈에 보이는 수행이 없을지라도 아이는 꾸준히 발달 과정을 수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언어지도를 할 때는 부모님의 인내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P.103) ⠀ ⠀ 이 두 내용을 읽으며 나는 다른 두 엄마의 얼굴을 떠올렸다. 한 엄마는 아이의 사소한 것도 칭찬하고 아이의 사소한 것도 발견하며 기뻐하는 긍정적인 엄마. 그래서인지 그 아이의 얼굴은 늘 밝다. 분명 그 아이는 머지않아 천사 같은 목소리로 엄마에게 기다려준 보람을 안겨줄 것이다. 엄마가 인내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고 기다려줬으니.반대로 한 엄마는 평소 그 엄마가 해왔던 한숨 나오는 행동들이 먼저 떠올랐다. 영상매체 노출, 아이 앞에서도 이루어지는 불화 등. 또 그 엄마가 아이를 앞에 두고도 늘 “우리 아이는 말도 못해.”, “누구 때문에 애가 말이 늦는 거야.”, “누구 닮아서 성격이 더럽지.” 등의 비난언어를 쏟아내던 모습들이 떠올랐다. 아이 입장에서는 폭언일 수 있다는 생각을 오래도록 해왔는데, 역시나 아이에게 큰 상처를 입히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묵직했다. ⠀ 어느 집 아이나 그렇듯, 우리 아이도 궁금한 게 참으로 많은 아이다. 아마 먹거나 자는 시간 외에는 거의 질문하고 듣고 생각한다. 나의 반응도 한결같다. 아는 것은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주고, 모르는 것은 책을 찾아본다. (되도록이면 아이 책으로, 아이와 같이) 그리고 반복되는 질문일 경우는 오히려 되묻는다.언제인가 내가 이야기해주거나 설명해준 것을 아이는 기억하고 있다. 어설퍼도 그런 내용으로 내게 답을 준다. 어떨 때는 전혀 다른 답변을 주기도 한다. 때론 아이의 대답이 어찌나 기발한지, 정말 깜짝 놀라기도 한다. ⠀ 이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내가 잘하고 있던 부분에 마음이 놓이기도 했고, 놓치고 있던 부분이 있음을 발견하기도 했다. (물론 당연하게도 발견의 경우가 더욱 많았지만) 비록 제목은 “말이 늦은 아이”지만 사실은 육아기의 많은 엄마들이 이 책을 읽으시면 좋겠다. 언어발달이라는 것이 한계가 있거나, 완주의 개념이 없는 것이기에, 부모의 자극에 따라 원래도 잘하는 아이도 더 다양하고 멋진 표현을 하게 되기도 하고, 언어발달이 조금 느린 친구들도 자신만의 속도로 자라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처럼 가만히 멈춰있는 아이가 없으니 말이다. 아이가 지금 말이 좀 느리다고 해서 큰 문제가 있는 것도, 지금 말이 좀 빠르다고 해서 대단히 앞서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지금 수확해둔 아름다운 어휘, 표현력은 아이에게 양질의 자양분이 되어줄 것임을 믿는다. ⠀ ⠀ #물주는아이 #말이늦은아이속타는부모 #이덕주 #슈퍼맨이돌아왔다 #오마베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namusoo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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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청춘이다나도 #성신제 님이 70번의 봄을 지나오며 느낀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책 
성신제님 글도 있고 조금 더 젊은이들이 보내온 글도 있어서 감동도 받고 또 웃음 짓기도 하며 읽었어요.

부모 마음이라는 것이 형편이 안 좋아서 자식에게 많은 걸 해주지 못할 땐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기 마련이다.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이 헤아려 지기도 하지만,나는 내가 받은 선물 중에 지금도 그 나무사과상자 책상이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112p #책속구절

#책추천 #독서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책읽는여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드림팟네트웍스 #book #instabook #bookcover #bookstagram #선팔후맞팔 #선팔하면맞팔 #선팔환영 #선팔맞팔 #맞팔해요 #맞팔100 #인친환영 #인친해요 - #regr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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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마음이라는 것이 형편이 안 좋아서 자식에게 많은 걸 해주지 못할 땐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기 마련이다.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이 헤아려 지기도 하지만,나는 내가 받은 선물 중에 지금도 그 나무사과상자 책상이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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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아프니까청춘이다나도 #성신제 님이 70번의 봄을 지나오며 느낀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책 성신제님 글도 있고 조금 더 젊은이들이 보내온 글도 있어서 감동도 받고 또 웃음 짓기도 하며 읽었어요. 부모 마음이라는 것이 형편이 안 좋아서 자식에게 많은 걸 해주지 못할 땐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기 마련이다.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이 헤아려 지기도 하지만,나는 내가 받은 선물 중에 지금도 그 나무사과상자 책상이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112p #책속구절 #책추천 #독서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책읽는여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드림팟네트웍스 #book #instabook #bookcover #bookstagram #선팔후맞팔 #선팔하면맞팔 #선팔환영 #선팔맞팔 #맞팔해요 #맞팔100 #인친환영 #인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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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고생했을 덕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진다. 오랫동안 밖에서 먹고 잤을 녀석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너무나도 착한 눈으로 꼬리를 흔드는 이 녀석이 왜 버림을 받았는지 화가 나기도 한다. 아직도 치석이 많이 껴 있고 각질이 떨어지지만 사상충 치료 때문에 스케일링도 피부 치료도 뒤로 미뤄야 한단다. 입 냄새가 진동을 하고 집 안에 각질이 부스스 떨어져 있어도 덕이의 평생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 조금 말썽을 피워도 가끔 우울감에 토라져 있어도 전부 다 안아 줄 수 있을 것 같다.

박정민, 「덕」, 『쓸 만한 인간』 중에서

#책속구절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쓸만한인간 #배우 #박정민 #강아지 #유기견 #덕 #에세이 #공감에세이 #책추천 #좋은책 #문학 #책
- 밖에서 고생했을 덕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진다. 오랫동안 밖에서 먹고 잤을 녀석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너무나도 착한 눈으로 꼬리를 흔드는 이 녀석이 왜 버림을 받았는지 화가 나기도 한다. 아직도 치석이 많이 껴 있고 각질이 떨어지지만 사상충 치료 때문에 스케일링도 피부 치료도 뒤로 미뤄야 한단다. 입 냄새가 진동을 하고 집 안에 각질이 부스스 떨어져 있어도 덕이의 평생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 조금 말썽을 피워도 가끔 우울감에 토라져 있어도 전부 다 안아 줄 수 있을 것 같다. 박정민, 「덕」, 『쓸 만한 인간』 중에서 #책속구절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쓸만한인간 #배우 #박정민 #강아지 #유기견 #덕 #에세이 #공감에세이 #책추천 #좋은책 #문학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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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어제 밤에 너무 올리고 싶었는데 인스타 계속 오류나서..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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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미 #나를잃지마어떤순간에도 #나를잃지마어떤순간에도페이퍼백 #진짜모습을보이면더는사랑받지못할까봐두려운나에게 #아카시야붓펜
간신은 임금의 마음에 점차 스며들고, 잘 접대하여 임금을 기쁘게 하고, 위험하고 두려운 말을 하여 미혹케 합니다. 임금의 마음이 점차 간신을 신뢰하여 간신이 늘어놓은 술책에 빠진다면 어질고 선한 인재들은 모조리 섬멸되고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됩니다.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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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그치고서 메아리를 기대하고, 형상을 감추고서 그림자를 기대하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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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여전히 사욕에 따라 행동할 것을 걱정해서 단지 옛 제도를 고수하는 데에만 급급하면 이익과 욕심의 그물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교육을 밝히고 인재를 낼 수 있겠습니까?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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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라의 형세는 기절한 사람이 겨우 소생한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온갖 맥이 안정되지 않았고 원기도 회복되지 않아서 서둘러 약을 투여해야 살아날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어떤 사람은 약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여기고는 앉아서 자연 치유되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좋은 약이 필요하다고 여기면서도 어떤 약을 써야 할지 몰라 팔짱을 끼고 주변을 둘러보기만 하고 어떤 계책도 내놓지 못합니다. 이렇게 되면 나라가 마치 큰 병을 치른 후에는 감기에 쉽게 걸리는 것처럼 앞으로 치유하지 못할 중병이 생겨서 결국 죽음에 이르고 말 것입니다. 나라의 형세가 꼭 이러하니 고기를 먹는 사람들, 즉 고위 관직자들이 크게 경각심을 가지고 나라를 치유할 방도를 생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p.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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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몇 백 년 전의 사람인 율곡을 만나야 하는가? 놀랍게도 16세기의 그가 하는 말들은 21세기인 지금에서도 충언이 되고, 잊지 말아야 할 가르침이 된다. 읽는 내내 결코 쉬운 책은 아니었으나, 마음에 남는 이야기가 이렇게도 많은 것을 보면 이 책은 분명 양서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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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꼭 읽었으면 한다. 사익을 위해 나라를 휘두르던 이들에게서 겨우 벗어난 아픈 나라를 또 본인들의 욕심을 위해 의자싸움을 하고, 뜻을 가진 이를 자신들의 의견과 반대된다고 하여 발언조차 못하도록 내친다. 기득권의 욕심으로 인해 서민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국회의원도 일자리를 잃는 세상. 그렇다면 과연 민초들은 자신의 밥그릇을 지킬 수 있겠는가? 왜 우리는 우리가 고용한 “직원들”에게 휘둘리고 당하며, 우리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직원”들은 고용주가 누군지조차 잊어버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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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의 우리에게 그가 던지는 쓴 소리가 아니고 무엇일까? 선한 목소리를 내지 않고서는 선한 메아리를 기대할 수 없고, 선한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서는 선한 그림자를 만날 수 없다. 올바른 목소리를 내지 않고서는 올바른 메아리를 기대할 수 없고, 올바른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서는 올바른 그림자를 만날 수 없다. 우리도 그러하고, 국회의 커다란 의자에 앉으신 분들께도 해당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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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문답이나 만언봉사가 간결하고 명확하여 번역했다는 역자의 말처럼, 이 책에는 조선시대의 문학, 사학, 철학, 정치가 한데 녹아있다. 그렇게 그는 자신을 녹여내 세상에게 생각할 것들을 던져준다. 물론 그런 질문은 듣기에 따라 매우 아프다. 알면서도 피하고 싶은 아픈 문장이 있기도 하고, 정말 몰라서 나보다 나은 이들이 공부하고, 새 세상을 열어주길 바란다. 역자는 조선왕조를 500년간 이어지게 했던 것이 강직한 선배들의 상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진심으로 나라를 걱정한 이들의 충언” 때문이라고 고쳐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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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여. “삼가 엎드려 바라건대, 낡은 생각을 씻어내 버리시고 새로운 뜻을 품고 큰 의지를 내셔서 이상적인 정치를(p.232)를 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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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의상소 #오세진역해 #율곡이이 #홍익출판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hongik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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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은 임금의 마음에 점차 스며들고, 잘 접대하여 임금을 기쁘게 하고, 위험하고 두려운 말을 하여 미혹케 합니다. 임금의 마음이 점차 간신을 신뢰하여 간신이 늘어놓은 술책에 빠진다면 어질고 선한 인재들은 모조리 섬멸되고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됩니다. (p.32) ⠀ 소리를 그치고서 메아리를 기대하고, 형상을 감추고서 그림자를 기대하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p.150) ⠀ 사람들이 여전히 사욕에 따라 행동할 것을 걱정해서 단지 옛 제도를 고수하는 데에만 급급하면 이익과 욕심의 그물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교육을 밝히고 인재를 낼 수 있겠습니까? (p.159) ⠀ 지금 나라의 형세는 기절한 사람이 겨우 소생한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온갖 맥이 안정되지 않았고 원기도 회복되지 않아서 서둘러 약을 투여해야 살아날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어떤 사람은 약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여기고는 앉아서 자연 치유되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좋은 약이 필요하다고 여기면서도 어떤 약을 써야 할지 몰라 팔짱을 끼고 주변을 둘러보기만 하고 어떤 계책도 내놓지 못합니다. 이렇게 되면 나라가 마치 큰 병을 치른 후에는 감기에 쉽게 걸리는 것처럼 앞으로 치유하지 못할 중병이 생겨서 결국 죽음에 이르고 말 것입니다. 나라의 형세가 꼭 이러하니 고기를 먹는 사람들, 즉 고위 관직자들이 크게 경각심을 가지고 나라를 치유할 방도를 생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p.88~89) ⠀ ⠀ ⠀ 우리는 왜 몇 백 년 전의 사람인 율곡을 만나야 하는가? 놀랍게도 16세기의 그가 하는 말들은 21세기인 지금에서도 충언이 되고, 잊지 말아야 할 가르침이 된다. 읽는 내내 결코 쉬운 책은 아니었으나, 마음에 남는 이야기가 이렇게도 많은 것을 보면 이 책은 분명 양서임에 틀림이 없다. ⠀ 정치인들이 꼭 읽었으면 한다. 사익을 위해 나라를 휘두르던 이들에게서 겨우 벗어난 아픈 나라를 또 본인들의 욕심을 위해 의자싸움을 하고, 뜻을 가진 이를 자신들의 의견과 반대된다고 하여 발언조차 못하도록 내친다. 기득권의 욕심으로 인해 서민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국회의원도 일자리를 잃는 세상. 그렇다면 과연 민초들은 자신의 밥그릇을 지킬 수 있겠는가? 왜 우리는 우리가 고용한 “직원들”에게 휘둘리고 당하며, 우리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직원”들은 고용주가 누군지조차 잊어버렸을까. ⠀ 요즈음의 우리에게 그가 던지는 쓴 소리가 아니고 무엇일까? 선한 목소리를 내지 않고서는 선한 메아리를 기대할 수 없고, 선한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서는 선한 그림자를 만날 수 없다. 올바른 목소리를 내지 않고서는 올바른 메아리를 기대할 수 없고, 올바른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서는 올바른 그림자를 만날 수 없다. 우리도 그러하고, 국회의 커다란 의자에 앉으신 분들께도 해당될 말이다. ⠀ 동호문답이나 만언봉사가 간결하고 명확하여 번역했다는 역자의 말처럼, 이 책에는 조선시대의 문학, 사학, 철학, 정치가 한데 녹아있다. 그렇게 그는 자신을 녹여내 세상에게 생각할 것들을 던져준다. 물론 그런 질문은 듣기에 따라 매우 아프다. 알면서도 피하고 싶은 아픈 문장이 있기도 하고, 정말 몰라서 나보다 나은 이들이 공부하고, 새 세상을 열어주길 바란다. 역자는 조선왕조를 500년간 이어지게 했던 것이 강직한 선배들의 상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진심으로 나라를 걱정한 이들의 충언” 때문이라고 고쳐 말하고 싶다. ⠀ 정치인들이여. “삼가 엎드려 바라건대, 낡은 생각을 씻어내 버리시고 새로운 뜻을 품고 큰 의지를 내셔서 이상적인 정치를(p.232)를 해주옵소서!!!! ⠀ ⠀ #율곡의상소 #오세진역해 #율곡이이 #홍익출판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hongikbooks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이 책은 임진왜란을 함께 치르며 깊은 우정을 나눈 이순신 장군과 선거이 장군의 이야기다. 이순신 장군을 모르는 이들은 거의 없지만, 정작 그 뒤에 가려진 장군들, 군인들은 이름조차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선거이 장군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이 안타까울 지경이었다. "바다에는 이순신, 육지에는 선거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전쟁에 세운 공이 높았고, 늘 편지를 주고 받으며 우정을 키워왔던 그들. 
전장에서 사지를 오가며 함께 나라를 지킨 그들은, 비슷한 시기에 명을 마무리했다고 한다. 문득 이순신이 먼저 가서 기다린 선거이 덕에 저승에선 외롭지 않았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사투리 때문에 고전하기는 했으나, 스토리자체는 너무 재미있고, 물랐던 이야기들을 많이 알 수 있어 좋았다. 
#칼과술 #이순신 #작가정신 #정찬주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jakkajung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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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임진왜란을 함께 치르며 깊은 우정을 나눈 이순신 장군과 선거이 장군의 이야기다. 이순신 장군을 모르는 이들은 거의 없지만, 정작 그 뒤에 가려진 장군들, 군인들은 이름조차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선거이 장군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이 안타까울 지경이었다. "바다에는 이순신, 육지에는 선거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전쟁에 세운 공이 높았고, 늘 편지를 주고 받으며 우정을 키워왔던 그들. 전장에서 사지를 오가며 함께 나라를 지킨 그들은, 비슷한 시기에 명을 마무리했다고 한다. 문득 이순신이 먼저 가서 기다린 선거이 덕에 저승에선 외롭지 않았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사투리 때문에 고전하기는 했으나, 스토리자체는 너무 재미있고, 물랐던 이야기들을 많이 알 수 있어 좋았다. #칼과술 #이순신 #작가정신 #정찬주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jakkajungsin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공간에 머무르는 내내 큰 소리로 반복되는 홍보 음악과 멘트를 듣는다면 이는 듣는 사람에게 고문일 것입니다.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겠지만 이를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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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매장의 향기, 음악, 분위기, 조명 등이 마케팅에 어떤 영향을 담당하는지, 개인의 성향을 어떻게 저격하는지에 대해 어찌나 상세히 적어두었는지, 읽는 내내 마치 비법서를 읽는 기분이 들었다. 또 사진을 통해 만나는 여러 매장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내내 눈이 머물렀다. 나는 이 책에 소개된 매장들을 보며 참 우리의 삶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사는 것도 그저 유행만 따라가면 개성 없이 흐르기만 하고, 사소한 것도 잊지 않고 챙기는 누군가에게 감정이 가기 마련이다. 어디 그뿐인가. 생각도 일도 “투 머치”할 경우 우리는 결국 방전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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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은 더욱 쉽게 읽히고, 지겨워 질만하면 당장 신발에 발을 구겨 넣고 방문하고 싶은 매장 사진이 등장해 끝까지 술술 읽혔다. 난 사실 존대말로 기록된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은 마치 잔잔한 강의라도 듣듯 마음이 편안하고 좋았다. 아마 마케팅을 전공하는 이들에게는 정말 눈 깜빡할 사이에 읽혀질 책이며,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도 페이지가 참 쉽게 넘어간다는 생각을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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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우리는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이겠지만 엄연한 범위에서는 분명, 취향을 사고 판다는 말이 정확하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 사이에는 “예쁜 쓰레기” 등의 단어들이 파생되겠지. 그러나 누구나 알고 있듯, 그 예쁜 쓰레기가 주는 만족은 정말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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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것이 새것을 받아들이면 그 결과로 선택의 폭이 늘어난다(p.240) 는 책의 한 구절에서처럼, 우리 역시 유연한 사고방식과 변화에 대처하는 적응력으로 과거의 것들을 수용하고, 새로운 것에 적응하며 “나의 취향”을 확고히 할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아, 물론 인생도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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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취향을팝니다 #이경미 #정은아 #쌤엔파커스  #공간브랜딩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samnparkers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공간에 머무르는 내내 큰 소리로 반복되는 홍보 음악과 멘트를 듣는다면 이는 듣는 사람에게 고문일 것입니다.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겠지만 이를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p.110) ⠀ ⠀ 이 책은매장의 향기, 음악, 분위기, 조명 등이 마케팅에 어떤 영향을 담당하는지, 개인의 성향을 어떻게 저격하는지에 대해 어찌나 상세히 적어두었는지, 읽는 내내 마치 비법서를 읽는 기분이 들었다. 또 사진을 통해 만나는 여러 매장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내내 눈이 머물렀다. 나는 이 책에 소개된 매장들을 보며 참 우리의 삶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사는 것도 그저 유행만 따라가면 개성 없이 흐르기만 하고, 사소한 것도 잊지 않고 챙기는 누군가에게 감정이 가기 마련이다. 어디 그뿐인가. 생각도 일도 “투 머치”할 경우 우리는 결국 방전되지 않는가. ⠀ ⠀ 그래서 이 책은 더욱 쉽게 읽히고, 지겨워 질만하면 당장 신발에 발을 구겨 넣고 방문하고 싶은 매장 사진이 등장해 끝까지 술술 읽혔다. 난 사실 존대말로 기록된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은 마치 잔잔한 강의라도 듣듯 마음이 편안하고 좋았다. 아마 마케팅을 전공하는 이들에게는 정말 눈 깜빡할 사이에 읽혀질 책이며,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도 페이지가 참 쉽게 넘어간다는 생각을 할 듯 하다. ⠀ ⠀ 분명 우리는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이겠지만 엄연한 범위에서는 분명, 취향을 사고 판다는 말이 정확하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 사이에는 “예쁜 쓰레기” 등의 단어들이 파생되겠지. 그러나 누구나 알고 있듯, 그 예쁜 쓰레기가 주는 만족은 정말 크다. ⠀ ⠀ “옛 것이 새것을 받아들이면 그 결과로 선택의 폭이 늘어난다(p.240) 는 책의 한 구절에서처럼, 우리 역시 유연한 사고방식과 변화에 대처하는 적응력으로 과거의 것들을 수용하고, 새로운 것에 적응하며 “나의 취향”을 확고히 할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아, 물론 인생도 책도! ⠀ ⠀ ⠀ #우리는취향을팝니다 #이경미 #정은아 #쌤엔파커스 #공간브랜딩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samnparkers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책속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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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미래가 사라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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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것을당신도볼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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