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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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책기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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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바닥까지 꺼지는 날엔 무얼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오늘 빌려온
책을 펴는순간, 오늘은 읽는걸 해야겠다 싶었다.
어떤 책들은 노력하지 않아도 책의 장면이 머릿속에서 그림처럼 그려지곤 하는데
이런 책이야말로 오늘의 나에게 딱 필요하다. 단숨에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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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p. 그리고 특히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쟤는 ...을 하는 대신에 읽기만 해." 무엇을 하는 대신에? "더 실용적인 것은 아주 많잖아. 그렇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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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p. "스탈린이 죽은 날, 나는 들로 나갔어요. 나는 어떤 굉장한 일이 벌어지기를, 자연이 이 비극에 응답하기를 기다렸어요. 그러나 아무것도 없었어요. 지진도 
없었고, 어떠한 다른 기미도 없었죠."
없었다. '지진'은 36년 후에나 일어났고, 그것은 자연의 응답이 아니라 민중의 
응답이었다. 우리 모두의 '아버지'가 확식히 죽기까지는, 우리의 '빛나는 등대'가, 바라건대, 영원토록 꺼지기 위해서는 그만큼이나 많은 세월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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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p. 책의 내용이 끔찍힌 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 책의 '네'는 정말 '네'이지만, 죽음에 대한 '네'이고, 그러니까 삶에 대한 '아니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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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p. 스위스에 도착하고 5년 후, 나는 프랑스어로 말을 하지만 읽지는 못한다. 나는 다시 문맹이 되었다. 네 살부터 읽을 줄 알았던 내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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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p. 나는 태어날 때부터 프랑스어를 쓰는 작가들처럼은 프랑스어로 글을 결코 쓰지 못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대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쓸 갓이다. 
이 언어는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다. 운명에 의해, 우연에 의해, 상황이 의해 
나에게 주어진 언어다.
프랑스어로 쓰는 것, 그것은 나에게 강제된 일이다. 이것은 하나의 도전이다.
한 문맹의 도전.
#읽은책기록_ - 마음이 바닥까지 꺼지는 날엔 무얼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오늘 빌려온 책을 펴는순간, 오늘은 읽는걸 해야겠다 싶었다. 어떤 책들은 노력하지 않아도 책의 장면이 머릿속에서 그림처럼 그려지곤 하는데 이런 책이야말로 오늘의 나에게 딱 필요하다. 단숨에 후루룩 - 13p. 그리고 특히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쟤는 ...을 하는 대신에 읽기만 해." 무엇을 하는 대신에? "더 실용적인 것은 아주 많잖아. 그렇지 않아?" - 60p. "스탈린이 죽은 날, 나는 들로 나갔어요. 나는 어떤 굉장한 일이 벌어지기를, 자연이 이 비극에 응답하기를 기다렸어요. 그러나 아무것도 없었어요. 지진도 없었고, 어떠한 다른 기미도 없었죠." 없었다. '지진'은 36년 후에나 일어났고, 그것은 자연의 응답이 아니라 민중의 응답이었다. 우리 모두의 '아버지'가 확식히 죽기까지는, 우리의 '빛나는 등대'가, 바라건대, 영원토록 꺼지기 위해서는 그만큼이나 많은 세월이 필요했다. - 63p. 책의 내용이 끔찍힌 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 책의 '네'는 정말 '네'이지만, 죽음에 대한 '네'이고, 그러니까 삶에 대한 '아니오'이기 때문이다. - 109p. 스위스에 도착하고 5년 후, 나는 프랑스어로 말을 하지만 읽지는 못한다. 나는 다시 문맹이 되었다. 네 살부터 읽을 줄 알았던 내가 말이다. - 112p. 나는 태어날 때부터 프랑스어를 쓰는 작가들처럼은 프랑스어로 글을 결코 쓰지 못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대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쓸 갓이다. 이 언어는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다. 운명에 의해, 우연에 의해, 상황이 의해 나에게 주어진 언어다. 프랑스어로 쓰는 것, 그것은 나에게 강제된 일이다. 이것은 하나의 도전이다. 한 문맹의 도전.
"수족관에서 사육하는 생물에 애칭이 필요할까? 우리들은 사육 기술자이고 직업으로 생물을 사육하고 있어. 그러므로 피해야 할 일이 하나 있지. 뭔지 알겠나? 그건 말이야. 사육동물을 애완동물로 삼아서는 안 되네. 애칭을 붙이면 아무래도 애완동물처럼 되어버리지. 어느새 감정이입이 되고 그 결과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결의를 담아 애칭과는 거리가 먼 기호로 부르는 거네." - P. 31
.
"쇼라고 해도 별 지장은 없네.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수족관에서는 돌고래 연기 이벤트를 '돌고래 쇼'라고 하지. 다만 아쿠아파크에서는 이것을 '돌고래 라이브'라고 하지."
"라이브?"
"돌고래 트레이닝이라고 하면 시마 군은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나? 훈련을 시켜 인간의 명령을 따르게 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나? 예를 들어 기르는 개와 주인의 관계처럼."
"다른가요?"
"조금 다르네. 돌고래는 다른 생물의 명령을 좋아하며 듣는 동물이 아니야. 무리 생활을 하기 때문에 동료 의식은 강하지만 무리 속에 상하관계는 없네. 게다가 성격은 노는 걸 좋아하고 개구쟁이지. 그렇지. 개보다는 고양이와 더 비슷하지. 그렇게 말하면 이미지가 떠오를까."
그때 새끼 돌고래가 풀사이드 근처에서 점프했다.
"봐. 제 맘대로 점프하잖아. 물론 아무도 연기 사인을 내지도 않았고 애당초 새끼 돌고래에게는 훈련을 시키지 않아. 자연 상태의 돌고래도 저렇게 단순히 놀기 위해 점프해. 아무리 복잡한 고도의 연기라고 해도 돌고래에게는 그저 놀이일 뿐이야. 그러니까 그런 느낌을 주어 돌고래가 잘 놀게 한다. 그것이 트레이너에게는 중요하네."
"놀게 하는 게, 일인가요?"
"그래.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잘 되지가 않아. 돌고래가 놀고 싶어하는 마음과 관객에게 보여주는 연기, 그 두 가지 타이밍을 잘 맞추는 거야. 억지로 시키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돌고래 모습을 보여주는 거지. 그래서 쇼가 아니라 라이브." - P. 32~33
.
"살아있는 생선을 균형적이고 대량으로, 게다가 안정적으로 입수할 수 있는 수족관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네. 조업이 안 된 날도 있을 테고 대어라고 해도 우리가 원하는 생선이라고 단정할 수 없어. 그러므로 아까 애기한 대로 냉동어에 의존할 수밖에 없네. 하지만 그래서 생기는 문제점도 있지. 수족관에 있는 누구나 자연 상태를 유지하고 싶지.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그를 위해서는 자연과는 다른 일을 해야만 하네. 모순이지." - P. 37~38
.
"오랫동안 사육하다보면 애착이라는 게 생기지 않을 수 없지. 기호로 불러도 애칭으로 부를 때와 사실 다른 게 없어. 감정이입은 일의 장애가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매일 자신을 설득하지. 이건 의인화야. 피해야만 한다고. 하지만 이런 일이 일어나면 모든 논리는 다 날아가 버려. 멋대로 감정이 들끓어 사라지질 않아. 그런 감정을 필사적으로 부정하는 내가 있지. 부정하는 자신을 또 부정하는 내가 있고. 뭐가 뭔지 모를 기분 속에서 뭘 잘못했지, 사육 상의 문제점을 생각하는 나도 있어. 그런 내가 너무 짜증이 나서 화가 나는 나도 있어. 그러다 결국 자기혐오의 막다른 길에 부딪치지. 아마도 이 감정은 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모를 거야." - P. 148~149
.
"나쁜 짓이라는 의식은 아마 없을 거야. 매너의 문제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 매너라면 조금 어겨도 그만이라고. 그래서 주의사항을 써놓아도 휴대폰 카메라로 플래시를 터뜨리면서 사진을 찍어. 해달이 자기를 보게 하기 위해 아크릴 유리를 쾅쾅 두드리지. 돌아보면 또 플래시를 터뜨리고." - P. 191 .
"이곳은 대학 연구실이 아니야. 수족의 생태를 계몽하지만 한편으로는 세속적인 관심사로 관객을 불러모아 그 관객으로부터 입장료를 받는다. 수족관은 박물관의 일종이지만 수입도 지출도 다른 곳과는 자릿수가 달라. 세상의 인식은 박물관이 아니라 유원지에 가깝지. 박물관인가, 유원지인가, 그 틈에 끼어 세상의 모든 수족관은 고민하고 있네. 운영도 박물관 노선과 유원지 노선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지." - P.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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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수족관소녀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수족관에서 사육하는 생물에 애칭이 필요할까? 우리들은 사육 기술자이고 직업으로 생물을 사육하고 있어. 그러므로 피해야 할 일이 하나 있지. 뭔지 알겠나? 그건 말이야. 사육동물을 애완동물로 삼아서는 안 되네. 애칭을 붙이면 아무래도 애완동물처럼 되어버리지. 어느새 감정이입이 되고 그 결과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결의를 담아 애칭과는 거리가 먼 기호로 부르는 거네." - P. 31 . "쇼라고 해도 별 지장은 없네.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수족관에서는 돌고래 연기 이벤트를 '돌고래 쇼'라고 하지. 다만 아쿠아파크에서는 이것을 '돌고래 라이브'라고 하지." "라이브?" "돌고래 트레이닝이라고 하면 시마 군은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나? 훈련을 시켜 인간의 명령을 따르게 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나? 예를 들어 기르는 개와 주인의 관계처럼." "다른가요?" "조금 다르네. 돌고래는 다른 생물의 명령을 좋아하며 듣는 동물이 아니야. 무리 생활을 하기 때문에 동료 의식은 강하지만 무리 속에 상하관계는 없네. 게다가 성격은 노는 걸 좋아하고 개구쟁이지. 그렇지. 개보다는 고양이와 더 비슷하지. 그렇게 말하면 이미지가 떠오를까." 그때 새끼 돌고래가 풀사이드 근처에서 점프했다. "봐. 제 맘대로 점프하잖아. 물론 아무도 연기 사인을 내지도 않았고 애당초 새끼 돌고래에게는 훈련을 시키지 않아. 자연 상태의 돌고래도 저렇게 단순히 놀기 위해 점프해. 아무리 복잡한 고도의 연기라고 해도 돌고래에게는 그저 놀이일 뿐이야. 그러니까 그런 느낌을 주어 돌고래가 잘 놀게 한다. 그것이 트레이너에게는 중요하네." "놀게 하는 게, 일인가요?" "그래.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잘 되지가 않아. 돌고래가 놀고 싶어하는 마음과 관객에게 보여주는 연기, 그 두 가지 타이밍을 잘 맞추는 거야. 억지로 시키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돌고래 모습을 보여주는 거지. 그래서 쇼가 아니라 라이브." - P. 32~33 . "살아있는 생선을 균형적이고 대량으로, 게다가 안정적으로 입수할 수 있는 수족관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네. 조업이 안 된 날도 있을 테고 대어라고 해도 우리가 원하는 생선이라고 단정할 수 없어. 그러므로 아까 애기한 대로 냉동어에 의존할 수밖에 없네. 하지만 그래서 생기는 문제점도 있지. 수족관에 있는 누구나 자연 상태를 유지하고 싶지.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그를 위해서는 자연과는 다른 일을 해야만 하네. 모순이지." - P. 37~38 . "오랫동안 사육하다보면 애착이라는 게 생기지 않을 수 없지. 기호로 불러도 애칭으로 부를 때와 사실 다른 게 없어. 감정이입은 일의 장애가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매일 자신을 설득하지. 이건 의인화야. 피해야만 한다고. 하지만 이런 일이 일어나면 모든 논리는 다 날아가 버려. 멋대로 감정이 들끓어 사라지질 않아. 그런 감정을 필사적으로 부정하는 내가 있지. 부정하는 자신을 또 부정하는 내가 있고. 뭐가 뭔지 모를 기분 속에서 뭘 잘못했지, 사육 상의 문제점을 생각하는 나도 있어. 그런 내가 너무 짜증이 나서 화가 나는 나도 있어. 그러다 결국 자기혐오의 막다른 길에 부딪치지. 아마도 이 감정은 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모를 거야." - P. 148~149 . "나쁜 짓이라는 의식은 아마 없을 거야. 매너의 문제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 매너라면 조금 어겨도 그만이라고. 그래서 주의사항을 써놓아도 휴대폰 카메라로 플래시를 터뜨리면서 사진을 찍어. 해달이 자기를 보게 하기 위해 아크릴 유리를 쾅쾅 두드리지. 돌아보면 또 플래시를 터뜨리고." - P. 191 . "이곳은 대학 연구실이 아니야. 수족의 생태를 계몽하지만 한편으로는 세속적인 관심사로 관객을 불러모아 그 관객으로부터 입장료를 받는다. 수족관은 박물관의 일종이지만 수입도 지출도 다른 곳과는 자릿수가 달라. 세상의 인식은 박물관이 아니라 유원지에 가깝지. 박물관인가, 유원지인가, 그 틈에 끼어 세상의 모든 수족관은 고민하고 있네. 운영도 박물관 노선과 유원지 노선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지." - P. 228 . . #소미미디어 #수족관소녀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생각보다 더 재미나게 읽었다. 예상치 못한 감동에 눈물, 거기에 수족관에 대한 정보까지. 정말 알찬 소설이다. 수족관. 정말 가본지 오래됐다. 내게 수족관은 가도 크게 흥미를 느끼며 구경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쓱 한번씩 보고 나올 건데 굳이 싸지 않은 입장권을 구입해서 갈 필요가 있나 싶은 곳이다. 하지만 아이가 있는 지금은 수족관을 통해 바다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연간 이용권을 끊어야 하나 고민하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아이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는 정말 다르다. 그간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 동물원과 수족관의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동물들의 권리와 필요성 사이에서 갈팡질팡 했다. 그러는 동안 동물원이든 수족관이든 사람에 의해 강제로 구경거리가 되고 다양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동물들에게 미안해서 어느 순간부터는 동물원도 가지 못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아이에게 동물들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은 커서 동물원과 수족관에 데려갈 날을 기대하고 있기도 하다. 참으로 완벽한 모순이다. 이 책을 읽는내내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다녔다.
.
그리고.. 수족관에 대해, 수족관에 사는 동물들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동물원도 마찬가지지만, 수족관도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하는 곳이고, 365일 매 순간 사람들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곳이다. 생명을 다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사건사고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기도 하다. 동물들에게 집중만 해서도 안된다.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서라도 여러 이벤트를 생각해야 하고, 동물들을 훈련시켜야 한다. 하지만 관람객들에게 이런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 그냥 방문한 그 시간을 즐길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렇지만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필사적으로 자신의 일을 해내야 하는 곳이 바로 수족관이었다. 읽으면서 사람들의 나쁜 짓들이 동물들에게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는지도 깨달았다. 재미있다며 던져주는 과자나 과자봉지 같은 것들이 동물들에겐 생명을 위협할 수 있을정도로 위험하다는 사실도 알았다. 동물들은 그게 뭔지도 모르고 호기심에 삼킬 수 있어서다.
.
자신을 바라보게 하기 위해, 사진을 찍기 위해 소리를 지르고 유리나 벽을 두드리고 플래시를 터뜨리는 일. 이런 일 역시 동물들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해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도 있음이었다. 그간 동물원이나 수족관을 방문했을 때 봤던 주의사항들이 사실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그저 하지 말라니까 안하는 것일뿐, 딱히 이유를 모른채 그런가보다 했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뜻밖에도 제대로 이유를 알았고, 느꼈다. 이후 아이와 방문을 하게 되더라도 아이에게 제대로 설명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암튼, 이야기는 그저 3년차 시청 직원이었을 뿐인 시마 유카가 한 사람의 어였한 수족관 담당자로 커가는 과정을 그렸다. 실수를 연발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유카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일에 있어서는 완벽하지만 까칠하고 무뚝뚝하기만한 선배 카지와 서서히 가까워지는 과정도 자연스러웠고. 두 사람의 관계는 이제 막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니 다음 이야기에서의 두 사람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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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알지 못했던 수족관의 세계를 아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이야기다. 평소 수족관에 관심이 많았다면 한번 읽어봐도 좋을 소설이다. 그게 아니라도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테지만. 수족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며 생명을 다루고 있을지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앞으로 수족관이든 동물원이든 방문을 하게 되면 전과는 달리 좀더 유심히 관찰하며 보게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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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수족관소녀 #모쿠미야조타로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생각보다 더 재미나게 읽었다. 예상치 못한 감동에 눈물, 거기에 수족관에 대한 정보까지. 정말 알찬 소설이다. 수족관. 정말 가본지 오래됐다. 내게 수족관은 가도 크게 흥미를 느끼며 구경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쓱 한번씩 보고 나올 건데 굳이 싸지 않은 입장권을 구입해서 갈 필요가 있나 싶은 곳이다. 하지만 아이가 있는 지금은 수족관을 통해 바다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연간 이용권을 끊어야 하나 고민하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아이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는 정말 다르다. 그간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 동물원과 수족관의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동물들의 권리와 필요성 사이에서 갈팡질팡 했다. 그러는 동안 동물원이든 수족관이든 사람에 의해 강제로 구경거리가 되고 다양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동물들에게 미안해서 어느 순간부터는 동물원도 가지 못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아이에게 동물들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은 커서 동물원과 수족관에 데려갈 날을 기대하고 있기도 하다. 참으로 완벽한 모순이다. 이 책을 읽는내내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다녔다. . 그리고.. 수족관에 대해, 수족관에 사는 동물들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동물원도 마찬가지지만, 수족관도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하는 곳이고, 365일 매 순간 사람들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곳이다. 생명을 다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사건사고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기도 하다. 동물들에게 집중만 해서도 안된다.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서라도 여러 이벤트를 생각해야 하고, 동물들을 훈련시켜야 한다. 하지만 관람객들에게 이런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 그냥 방문한 그 시간을 즐길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렇지만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필사적으로 자신의 일을 해내야 하는 곳이 바로 수족관이었다. 읽으면서 사람들의 나쁜 짓들이 동물들에게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는지도 깨달았다. 재미있다며 던져주는 과자나 과자봉지 같은 것들이 동물들에겐 생명을 위협할 수 있을정도로 위험하다는 사실도 알았다. 동물들은 그게 뭔지도 모르고 호기심에 삼킬 수 있어서다. . 자신을 바라보게 하기 위해, 사진을 찍기 위해 소리를 지르고 유리나 벽을 두드리고 플래시를 터뜨리는 일. 이런 일 역시 동물들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해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도 있음이었다. 그간 동물원이나 수족관을 방문했을 때 봤던 주의사항들이 사실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그저 하지 말라니까 안하는 것일뿐, 딱히 이유를 모른채 그런가보다 했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뜻밖에도 제대로 이유를 알았고, 느꼈다. 이후 아이와 방문을 하게 되더라도 아이에게 제대로 설명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암튼, 이야기는 그저 3년차 시청 직원이었을 뿐인 시마 유카가 한 사람의 어였한 수족관 담당자로 커가는 과정을 그렸다. 실수를 연발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유카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일에 있어서는 완벽하지만 까칠하고 무뚝뚝하기만한 선배 카지와 서서히 가까워지는 과정도 자연스러웠고. 두 사람의 관계는 이제 막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니 다음 이야기에서의 두 사람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다. . 전혀 알지 못했던 수족관의 세계를 아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이야기다. 평소 수족관에 관심이 많았다면 한번 읽어봐도 좋을 소설이다. 그게 아니라도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테지만. 수족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며 생명을 다루고 있을지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앞으로 수족관이든 동물원이든 방문을 하게 되면 전과는 달리 좀더 유심히 관찰하며 보게될 것 같다. . . #소미미디어 #수족관소녀 #모쿠미야조타로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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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 나의 아름다운 도시, 어쩌면 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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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8일 목요일
오늘 세특이랑 생기부 독서채운다고 이리저리 정신이 없었던 날이었다.😱 그래도 마지막 교시에 미술세특까지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잘 해주셔서 너무너무 다행이었다! ㅎㅎ오늘은 생기부때문에 힘들었고, 내일은 미술학원 알아봐야하고, 토요일에는 벡스코에 대입상담박람회도 가야하니 그냥 토요일까지만 프리하게 살래ㅎㅎ 내일 방학식인데 이정도는 놀아도 되잖아@-@.,,(응 안돼) 참, 그리고 오늘은 학교친구(미미밍)가 선물로 준 스티커 가지고 플래너를 꾸몄다! 원래 어피치 덕후라 짱구는 보지도 않았는데, 액션가면 쓴 짱구 왤케 귀여워 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어쨋거나 내일은 힘들었던 1학기가 끝나고, 이젠 방학하는 일만 남았으니까 속이 다 후련하면서도 수능 앞까지 학기가 두개 남았다는 현실에 속이 꽉 막힐 것 같다🤢..
2019년 7월 18일 목요일 오늘 세특이랑 생기부 독서채운다고 이리저리 정신이 없었던 날이었다.😱 그래도 마지막 교시에 미술세특까지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잘 해주셔서 너무너무 다행이었다! ㅎㅎ오늘은 생기부때문에 힘들었고, 내일은 미술학원 알아봐야하고, 토요일에는 벡스코에 대입상담박람회도 가야하니 그냥 토요일까지만 프리하게 살래ㅎㅎ 내일 방학식인데 이정도는 놀아도 되잖아@-@.,,(응 안돼) 참, 그리고 오늘은 학교친구(미미밍)가 선물로 준 스티커 가지고 플래너를 꾸몄다! 원래 어피치 덕후라 짱구는 보지도 않았는데, 액션가면 쓴 짱구 왤케 귀여워 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어쨋거나 내일은 힘들었던 1학기가 끝나고, 이젠 방학하는 일만 남았으니까 속이 다 후련하면서도 수능 앞까지 학기가 두개 남았다는 현실에 속이 꽉 막힐 것 같다🤢..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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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요즘 내 심리 상태를 대변하는 것 같아 관심이 갔다. 구매해서 읽기 시작하고나서야 페미니즘적 책 읽는 방법론이 담긴 작품이란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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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고전 작품들, 그리고 현대 베스트셀러 책들은 남성 작가가 남자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쓴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스팬스를 주기 위해서 또는 남주의 각성을 위해서 사랑하는 아내나 여자친구를 죽이는건 너무 당연한 플롯이 되어버렸고 여주들은 늘 여리고 연약하며 남주의 도움 없이는 홀로 일어설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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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말씀대로 신기하게도 여자들은 이런 남성의 시선 속에서 탄생한 작품들에 쉽게 공감하며 남자들의 세계를 별다른 불편함 없이 받아들인다. 어릴 때부터 볼 수 있었던 영화나 책, 애니메이션이 대부분 남성 중심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적응이 된 것이다. 반면에 아쉽게도 많은 남자들이 여전히 여자 주인공들만 등장하는 느와르나 아내가 남편을 살해하고 도주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고 끝나는 결말에 당황하고 거부감을 느낀다. 익숙하지 않으니까. 물론 그게 정당성을 부여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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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 후 서점에 들려 어릴 적 내가 즐겨 읽던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책을 찾아봤다. 분명 초등학생 때 정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사실 이제와서 다시 읽어보기 겁이 나는 작품들 중 하나다. 어릴 때보다 조금은 더 분별력이 생기고 사회 문제에 예민해진 내가 전에는 잘만 읽었던 책들을 불편하게 느끼게 될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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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릴 때는 베스트셀러나 고전 작품을 고르기보다는 그 순간 내 눈 앞에 보이는 책, 몇 페이지만 읽고서도 깊이 빠져들 수 있는 책을 선호하는 것 같다. 아이마다 개인 차는 있겠지만, 아이가 인권, 평등, 배려, 자존감, 사회 생활 등에 대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했으면 하는 부모가 있다면, 부모가 먼저 아이 수준에 맞는 책들을 여러 권 읽어본 뒤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가치관이 담긴 책들을 집 안 곳곳에 꽂아두는걸 추천드린다. 일단 눈에 들어와야 호기심도 생기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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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는 겨울 왕국과 모아나를 보고 자란 세대가 작가님의 세대보다 서로의 취향과 가치를 더 섬세하게 존중할 수 있기를 희망하신다. 여성 작가들의 활동이 더 활발해지고 알라딘처럼 여자 주인공들의 영향력이 더 커지게 재해석된 작품들이 나오는 지금, 여자들이 서로에게 더 좋은 롤모델이 되어주며 서로를 끌어주고 밀어주길 바란다. 이것 또한 내가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이유다. 내 후배들이 걷는 길은 조금이라도 더 평탄하길 바라니까.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요즘 내 심리 상태를 대변하는 것 같아 관심이 갔다. 구매해서 읽기 시작하고나서야 페미니즘적 책 읽는 방법론이 담긴 작품이란걸 알게 되었다. ⠀ 유명한 고전 작품들, 그리고 현대 베스트셀러 책들은 남성 작가가 남자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쓴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스팬스를 주기 위해서 또는 남주의 각성을 위해서 사랑하는 아내나 여자친구를 죽이는건 너무 당연한 플롯이 되어버렸고 여주들은 늘 여리고 연약하며 남주의 도움 없이는 홀로 일어설 수가 없다. ⠀ 작가님의 말씀대로 신기하게도 여자들은 이런 남성의 시선 속에서 탄생한 작품들에 쉽게 공감하며 남자들의 세계를 별다른 불편함 없이 받아들인다. 어릴 때부터 볼 수 있었던 영화나 책, 애니메이션이 대부분 남성 중심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적응이 된 것이다. 반면에 아쉽게도 많은 남자들이 여전히 여자 주인공들만 등장하는 느와르나 아내가 남편을 살해하고 도주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고 끝나는 결말에 당황하고 거부감을 느낀다. 익숙하지 않으니까. 물론 그게 정당성을 부여하진 않지만. ⠀ 어제 퇴근 후 서점에 들려 어릴 적 내가 즐겨 읽던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책을 찾아봤다. 분명 초등학생 때 정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사실 이제와서 다시 읽어보기 겁이 나는 작품들 중 하나다. 어릴 때보다 조금은 더 분별력이 생기고 사회 문제에 예민해진 내가 전에는 잘만 읽었던 책들을 불편하게 느끼게 될 것 같기 때문이다. ⠀ 사실 어릴 때는 베스트셀러나 고전 작품을 고르기보다는 그 순간 내 눈 앞에 보이는 책, 몇 페이지만 읽고서도 깊이 빠져들 수 있는 책을 선호하는 것 같다. 아이마다 개인 차는 있겠지만, 아이가 인권, 평등, 배려, 자존감, 사회 생활 등에 대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했으면 하는 부모가 있다면, 부모가 먼저 아이 수준에 맞는 책들을 여러 권 읽어본 뒤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가치관이 담긴 책들을 집 안 곳곳에 꽂아두는걸 추천드린다. 일단 눈에 들어와야 호기심도 생기는 법이니까. ⠀ 작가님께서는 겨울 왕국과 모아나를 보고 자란 세대가 작가님의 세대보다 서로의 취향과 가치를 더 섬세하게 존중할 수 있기를 희망하신다. 여성 작가들의 활동이 더 활발해지고 알라딘처럼 여자 주인공들의 영향력이 더 커지게 재해석된 작품들이 나오는 지금, 여자들이 서로에게 더 좋은 롤모델이 되어주며 서로를 끌어주고 밀어주길 바란다. 이것 또한 내가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이유다. 내 후배들이 걷는 길은 조금이라도 더 평탄하길 바라니까.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11권 재정가 세트
1권 읽고 2권 보고싶어했는데
드뎌 재정가 세트 특가로 구매했어요!
너무 잼나서 이틀만에 다 봤네요~
이번엔 지도와 계보도도 주니~구매하기 완전 좋은 시기~^^🤗
영재발굴단 역사 영재가 극찬한 신화 책!
재미있어서 눈을 뗄 수 없는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
신화 속으로 푹~~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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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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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초등인문학 #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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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헤라 #에로스 #아폴론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11권 재정가 세트 1권 읽고 2권 보고싶어했는데 드뎌 재정가 세트 특가로 구매했어요! 너무 잼나서 이틀만에 다 봤네요~ 이번엔 지도와 계보도도 주니~구매하기 완전 좋은 시기~^^🤗 영재발굴단 역사 영재가 극찬한 신화 책! 재미있어서 눈을 뗄 수 없는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 신화 속으로 푹~~빠집니다~♡👍💕 ㅡ #그리스로마신화 #아울북 #아울북그리스로마신화 #영재발굴단 #초등맘 #초등학생 #인문학 #초등인문학 #학습만화 #신화 #책리뷰 #로마신화 #그리스신화 #제우스 #헤라 #에로스 #아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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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살아서 되나?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남들은 잘 사는데 나는 뭔가? 이런 수많은 질문들 그리고 SNS에 올라오는 많은 타인들의 사진과 영상들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은 극에 달한다. 맛있는 음식, 멋진 여행, 좋은 차, 여유로운 삶. 늘 꿈꾸지만 내게 선 먼 얘기다. 그간 들어왔던 건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좋은 대학을 다니고 좋은 직장을 구해야 한다는 프레임은 수십 년 전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진다. 성장보다는 성공이란 단어가 우리에게 더 익숙하다. 그렇게 죽도록 했는데 지금도 계속 최선을 다하라고 채찍질이다. 그러니 자존감 보다 자괴감이 더 커진다. 삶의 의욕도 상실하고 스트레스를 못 이겨내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따지고 보면 우리 사회는 이미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 같다. 그래서일까? 이 책과 같이 자존감을 북돋우는 책과 강의가 도처에 넘쳐난다. 더구나 대한민국만의 문제도 아닌 듯하다. 세계 곳곳, 특히나 잘 나간다는 선진국일수록 더 그런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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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다》역시 기존에 나와있는 많은 자존감 관련 심리학 책과 다를 바 없다. 눈에 띄게 이게 좋다하는 부분은 책 제목이다. 나 역시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아니 바닥을 뚫고 지하가 어디까지인지 확인하러 가버린 적도 있었다. 삶의 의욕도 사라지고 일은 더욱 할 수가 없었다. 사는 낙이 없는데 일은 당연히 하기 싫은 거 아니겠나. 매일 야근을 하고 주말과 휴일을 반납해 일을 해도 돌아오는 건 질타와 욕인 적도 있었다. 30대를 그렇게 보내고 나니 만사가 귀찮아지더라. 그래도 실낱 같은 희망은 남은 생을 버리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다. 만약 그것마저 없었다면 아마 지금 이 글을 쓰는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 거다. 이제는 어느 정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렀다고 보여진다. 어쩌면 제2의 사춘기라고도 간과할 수도 있겠다. 물론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건 슬기롭게 잘 이겨냈으니 가능한 평가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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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 것처럼 세상이 복잡하고 그만큼 개인이 감당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 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인 거 같다. 내가 원하든 아니든 짊어져야 한다. 더구나 자본주의 국가에서 부를 향한 삶은 숙명이다. 내가 잃지 않으려면 열심히 벌어야 한다. 내가 플러스(+)로 남기 위해선 누군가는 마이너스(-)가 되어야 하는 제로섬 게임이지만 어느 누구도 마이너스를 원하진 않는다. 그러니 죽도록 다람쥐 챗바퀴를 돌려도 하소연만 할 뿐 챗바퀴에서 내릴 생각은 할 수가 없다. 그러니 당연히 자존감은 어느샌가 사라지고 없다. 열심히 챗바퀴를 돌리다가 불현듯 자신을 돌아보면 수많은 후회와 탄식이 자연스레 나올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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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우리의 삶은 소중하다. 얻는 것도 잃을 것도 없다면 우리는 제법 자신을 솔직하게 만날 수 있을 거다. 그러기 위해선 나에게서 떠난 자존감을 불러 데려와야 한다. 그건 스스로에게 괜찮은 사람이라고 칭찬하고 믿는 것이다. 세상이 돌아가는 그대로를 보아야 한다. 내가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듯이, 그들도 내가 될 수 없다는 당연한 진리를 상기해야 한다. 물론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자존감이 밥 먹여주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잠깐의 순간이다.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의 거리를 본다면 해야 할 일들이 무궁무진하다. 그 긴 여정을 계속 가려면 스스로를 믿을 수 없어선 안 될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스스로의 자존감 위치를 가늠해 보면 좋을 거다. 만약 현재 부족함이 있다면 책 속에 있는 대안들을 배워 자신에게 투영하는 것도 좋겠다. 나는 아니겠지란 생각을 버리고 가볍게 접근해 보는 걸 추천한다.

#당신참괜찮은사람이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벗나래 #육문희 #육문희작가 #서평 #독후감 #책리뷰 #북리뷰 #후기 #뉴스토리북스 #자존감 #심리학
. 내가 이렇게 살아서 되나?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남들은 잘 사는데 나는 뭔가? 이런 수많은 질문들 그리고 SNS에 올라오는 많은 타인들의 사진과 영상들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은 극에 달한다. 맛있는 음식, 멋진 여행, 좋은 차, 여유로운 삶. 늘 꿈꾸지만 내게 선 먼 얘기다. 그간 들어왔던 건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좋은 대학을 다니고 좋은 직장을 구해야 한다는 프레임은 수십 년 전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진다. 성장보다는 성공이란 단어가 우리에게 더 익숙하다. 그렇게 죽도록 했는데 지금도 계속 최선을 다하라고 채찍질이다. 그러니 자존감 보다 자괴감이 더 커진다. 삶의 의욕도 상실하고 스트레스를 못 이겨내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따지고 보면 우리 사회는 이미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 같다. 그래서일까? 이 책과 같이 자존감을 북돋우는 책과 강의가 도처에 넘쳐난다. 더구나 대한민국만의 문제도 아닌 듯하다. 세계 곳곳, 특히나 잘 나간다는 선진국일수록 더 그런 거 같다. ​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다》역시 기존에 나와있는 많은 자존감 관련 심리학 책과 다를 바 없다. 눈에 띄게 이게 좋다하는 부분은 책 제목이다. 나 역시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아니 바닥을 뚫고 지하가 어디까지인지 확인하러 가버린 적도 있었다. 삶의 의욕도 사라지고 일은 더욱 할 수가 없었다. 사는 낙이 없는데 일은 당연히 하기 싫은 거 아니겠나. 매일 야근을 하고 주말과 휴일을 반납해 일을 해도 돌아오는 건 질타와 욕인 적도 있었다. 30대를 그렇게 보내고 나니 만사가 귀찮아지더라. 그래도 실낱 같은 희망은 남은 생을 버리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다. 만약 그것마저 없었다면 아마 지금 이 글을 쓰는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 거다. 이제는 어느 정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렀다고 보여진다. 어쩌면 제2의 사춘기라고도 간과할 수도 있겠다. 물론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건 슬기롭게 잘 이겨냈으니 가능한 평가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지도 모를 일이다. ​ 앞서 언급한 것처럼 세상이 복잡하고 그만큼 개인이 감당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 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인 거 같다. 내가 원하든 아니든 짊어져야 한다. 더구나 자본주의 국가에서 부를 향한 삶은 숙명이다. 내가 잃지 않으려면 열심히 벌어야 한다. 내가 플러스(+)로 남기 위해선 누군가는 마이너스(-)가 되어야 하는 제로섬 게임이지만 어느 누구도 마이너스를 원하진 않는다. 그러니 죽도록 다람쥐 챗바퀴를 돌려도 하소연만 할 뿐 챗바퀴에서 내릴 생각은 할 수가 없다. 그러니 당연히 자존감은 어느샌가 사라지고 없다. 열심히 챗바퀴를 돌리다가 불현듯 자신을 돌아보면 수많은 후회와 탄식이 자연스레 나올 수밖에 없다. ​ 그럼에도 우리의 삶은 소중하다. 얻는 것도 잃을 것도 없다면 우리는 제법 자신을 솔직하게 만날 수 있을 거다. 그러기 위해선 나에게서 떠난 자존감을 불러 데려와야 한다. 그건 스스로에게 괜찮은 사람이라고 칭찬하고 믿는 것이다. 세상이 돌아가는 그대로를 보아야 한다. 내가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듯이, 그들도 내가 될 수 없다는 당연한 진리를 상기해야 한다. 물론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자존감이 밥 먹여주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잠깐의 순간이다.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의 거리를 본다면 해야 할 일들이 무궁무진하다. 그 긴 여정을 계속 가려면 스스로를 믿을 수 없어선 안 될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스스로의 자존감 위치를 가늠해 보면 좋을 거다. 만약 현재 부족함이 있다면 책 속에 있는 대안들을 배워 자신에게 투영하는 것도 좋겠다. 나는 아니겠지란 생각을 버리고 가볍게 접근해 보는 걸 추천한다. #당신참괜찮은사람이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벗나래 #육문희 #육문희작가 #서평 #독후감 #책리뷰 #북리뷰 #후기 #뉴스토리북스 #자존감 #심리학
#오리지널스 #애덤그랜트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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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테이크>로 유명한 애덤 그랜트의 두번째 책이다.
제목의 '오리지널스'는 독창성이나 창의력을 지닌 사람을 의미한다. 조직심리학 교수답게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연구결과를 보여주며 논증한다. 저자는 '우리가 더욱 독창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말한다.
책 속의 '솔로몬 애쉬'(p.373)의 연구를 보면, 사람들은 집단의 사람들이 틀린 문제를 옳다고 다들 말할 경우. 그 속에서 대부분 틀렸다고 말하기 힘들다고 한다. 
이 책은 세상의 통념에 부딪혀 어딘가에서 좌절하고 있는 독창적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 생각한다. 그들에게 더 현명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처신하는 방법을 방대한 연구 자료로 설명해준다. 애덤 그랜트와 책 속에서 혁명가들을 훈련시키던 세르비아의 '스르디야 포포비치'가 겹쳐보였다.
특히 5장이 인상 깊었다. 몇 년전 6개월정도 환경운동을 하는 생애 최초 경험을 했었는데, 그때 얻었던 생각과 많이 유사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 해본 일이라 많이 설익어 부끄럽고 아쉬웠던 기억도 있다. 
400여 페이지와 많은 소재들에 읽는데 오래 걸렸지만 개인적으로는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었다. .
====================================
*너무 내용이 많아서 요약은 못 하겠고, 책 뒷편의 행동지침을 붙인다. 크게 행동지침이 요약적인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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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적인 행동 지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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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을 위한 행동제안

1)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식별하기.

1.기존의 체제에 의문을 던져라.
2.자신이 창출하는 아이디어의 수를 세 배로 늘려라.
3.새로운 영역에 몰입하라.(→새로운 기술, 기능, 순환 근무, 다른 문화와 관습 체험이나 정보 접하기)
4.할 일을 전략적으로 미루기
5.동료들로부터 더 많은 피드백을 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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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당당하게 제시하기.

1.위험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유지하라. 
2.당신의 아이디어를 지지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집중하게 하라.
3.아이디어에 대한 친숙함을 높여라.
4.당신과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집단에게 평가를 받으라.
5.과격한 성향을 숨겨라.(→아이디어의 극단적인 면을 보다 관습에 부합하도록 포장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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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감정 다스리기

1.결심했을 때와 마음이 흔들릴 때 서로 다른 방법으로 동기부여. (→결심했다면 해야 할 일에 집중/ 확신이 흔들린다면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를 생각)
2.애써 마음을 진정시키지 말고, 불안함을 흥미나 열정으로 돌리기.
3.분노는 가해자가 아닌 희생자에게 집중하라.
4.혼자가 아님을 기억하라.
5.당신이 나서지 않으면 현재 상태가 지속된다는 사실을 기억해라.(→탈출과 의견표출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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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를 위한 행동 제안

1)독창적인 아이디어 창출을 장려하기.

1.혁신 경진대회를 열라.
2.역지사지 전략을 써라.(→회사를 무너뜨려라 전략)
3.다른 부서 다른 직급의 직원들에게 아이디어를 내도록 권하라.
4.딴지를 거는 날을 지정하라.
5.좋다, 사랑한다, 싫다 같은 단어를 금지하라.(→냉철하게 문제 분석×,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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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독창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1.조직문화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라 조직문화에 기여할 사람을 채용하라.
2.퇴사 전 면접에서 입사 후 면접으로 전환하라.
3.해결책을 요구하지 말고 문제점을 제시하게 하라.
4.악마의 변호인은 지명하지 말고 물색하라. (→진정으로 소수 의견을 지닌 사람)
5.비판을 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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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와 교사를 위한 행동 제안

1.롤모델이라면 어떻게 할지 어린이들에게 물어라.
2.바람직한 행동을 도덕적 성품과 연관시켜라.(→행동이 아닌 성품 칭찬)
3.나쁜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라.
4.규칙이 아니라 가치를 강조하라.
5.어린이들이 목표로 삼을 참신한 적소를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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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책리뷰 #글 #글쓰기 #서평 #책추천 #책 #베스트셀러 #도서 #취미 #소통 #도서추천 #독후감 #추천도서 #경제경영 #육아맘 #책읽는엄마 #인문학
#오리지널스 #애덤그랜트 #한국경제신문 . <기브앤테이크>로 유명한 애덤 그랜트의 두번째 책이다. 제목의 '오리지널스'는 독창성이나 창의력을 지닌 사람을 의미한다. 조직심리학 교수답게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연구결과를 보여주며 논증한다. 저자는 '우리가 더욱 독창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말한다. 책 속의 '솔로몬 애쉬'(p.373)의 연구를 보면, 사람들은 집단의 사람들이 틀린 문제를 옳다고 다들 말할 경우. 그 속에서 대부분 틀렸다고 말하기 힘들다고 한다. 이 책은 세상의 통념에 부딪혀 어딘가에서 좌절하고 있는 독창적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 생각한다. 그들에게 더 현명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처신하는 방법을 방대한 연구 자료로 설명해준다. 애덤 그랜트와 책 속에서 혁명가들을 훈련시키던 세르비아의 '스르디야 포포비치'가 겹쳐보였다. 특히 5장이 인상 깊었다. 몇 년전 6개월정도 환경운동을 하는 생애 최초 경험을 했었는데, 그때 얻었던 생각과 많이 유사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 해본 일이라 많이 설익어 부끄럽고 아쉬웠던 기억도 있다. 400여 페이지와 많은 소재들에 읽는데 오래 걸렸지만 개인적으로는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었다. . ==================================== *너무 내용이 많아서 요약은 못 하겠고, 책 뒷편의 행동지침을 붙인다. 크게 행동지침이 요약적인 내용이다. . . . 🎁 효과적인 행동 지침 . . ◈개인을 위한 행동제안 1)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식별하기. 1.기존의 체제에 의문을 던져라. 2.자신이 창출하는 아이디어의 수를 세 배로 늘려라. 3.새로운 영역에 몰입하라.(→새로운 기술, 기능, 순환 근무, 다른 문화와 관습 체험이나 정보 접하기) 4.할 일을 전략적으로 미루기 5.동료들로부터 더 많은 피드백을 구하라 . . . 2)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당당하게 제시하기. 1.위험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유지하라. 2.당신의 아이디어를 지지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집중하게 하라. 3.아이디어에 대한 친숙함을 높여라. 4.당신과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집단에게 평가를 받으라. 5.과격한 성향을 숨겨라.(→아이디어의 극단적인 면을 보다 관습에 부합하도록 포장하기) . . 3)감정 다스리기 1.결심했을 때와 마음이 흔들릴 때 서로 다른 방법으로 동기부여. (→결심했다면 해야 할 일에 집중/ 확신이 흔들린다면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를 생각) 2.애써 마음을 진정시키지 말고, 불안함을 흥미나 열정으로 돌리기. 3.분노는 가해자가 아닌 희생자에게 집중하라. 4.혼자가 아님을 기억하라. 5.당신이 나서지 않으면 현재 상태가 지속된다는 사실을 기억해라.(→탈출과 의견표출 뿐) . . ◈ 지도자를 위한 행동 제안 1)독창적인 아이디어 창출을 장려하기. 1.혁신 경진대회를 열라. 2.역지사지 전략을 써라.(→회사를 무너뜨려라 전략) 3.다른 부서 다른 직급의 직원들에게 아이디어를 내도록 권하라. 4.딴지를 거는 날을 지정하라. 5.좋다, 사랑한다, 싫다 같은 단어를 금지하라.(→냉철하게 문제 분석×,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십상. . . 2)독창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1.조직문화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라 조직문화에 기여할 사람을 채용하라. 2.퇴사 전 면접에서 입사 후 면접으로 전환하라. 3.해결책을 요구하지 말고 문제점을 제시하게 하라. 4.악마의 변호인은 지명하지 말고 물색하라. (→진정으로 소수 의견을 지닌 사람) 5.비판을 허하라. . . . ◈ 부모와 교사를 위한 행동 제안 1.롤모델이라면 어떻게 할지 어린이들에게 물어라. 2.바람직한 행동을 도덕적 성품과 연관시켜라.(→행동이 아닌 성품 칭찬) 3.나쁜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라. 4.규칙이 아니라 가치를 강조하라. 5.어린이들이 목표로 삼을 참신한 적소를 만들라. . . . . .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책리뷰 #글 #글쓰기 #서평 #책추천 #책 #베스트셀러 #도서 #취미 #소통 #도서추천 #독후감 #추천도서 #경제경영 #육아맘 #책읽는엄마 #인문학
-힘 좀 빼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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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의 책을 읽다보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힘이 있는 것 같다. 명진스님의 책을 읽으면서도 잡생각들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서 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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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끊임없이 질문을 하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를 알고 있는 가? 1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른데 그렇다면 진짜 나는 무엇일까? 모든 질문의 답은 '모르겠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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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우리는 아는것이 없다는 것만 알고 나머지는 모두 모른다 라고 하셨다. 내가 안다 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고정관념이 생기고 편견이 생기는 것이다. 선한것과 악한것도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것들 또한 알지못하는 인간들이 나눠놓은것이니 좋은일 조차도 모르는 것이라는게 스님 말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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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이 넘는 지금까지 수행해오시고 계시는 명진스님 그 스님도 답을 찾지 못하셨다고 하셨다 우리는 끝까지 내가 누군지 모른채 살아갈것이다. 내가 누군지 깨달앗다고 느끼는 것 조차 업이 되는 것이다. 그럼 그 수준에 머물러있을 뿐이다. 마음을 비우고 싶을때마다 끊임없이 물어야한다 '나는 누구인가?' '삶이란 무엇이고 죽음이란 무엇인가?' 아픔을 끌어안고 사는 우리에게 힘 좀 빼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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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은 누군가에게 빌어서 받는 게 아니라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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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확신만큼 무서운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 세계의 다툼과 전쟁은 자기가 옳다는 믿음 때문에 일어난다. 내가, 내 생각이 과연 옳을까? 묻고 또 묻는 성찰과 회의가 있었다면 세상이 이토록 거칠고 무섭게 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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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이 없으면 세상은 투명하게 다가온다. 세상을 투명하게 바라볼때 우리는 세상에 끄달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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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강보에 싸여서 울다가 어린시절을 보내고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를 졸업한다. 사회에 나와서 취직하고 돈도 벌고 결혼도 하고, 때로는 즐거운 일도 때로는 어려운 일도 겪으며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머리는 새하얗고 얼굴에는 주름이 가득하다. 그것을 인생이라고 한다.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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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좀 빼고 삽시다- ⠀ 스님들의 책을 읽다보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힘이 있는 것 같다. 명진스님의 책을 읽으면서도 잡생각들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서 편안했다. ⠀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끊임없이 질문을 하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를 알고 있는 가? 1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른데 그렇다면 진짜 나는 무엇일까? 모든 질문의 답은 '모르겠다'였다. ⠀ 스님은 우리는 아는것이 없다는 것만 알고 나머지는 모두 모른다 라고 하셨다. 내가 안다 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고정관념이 생기고 편견이 생기는 것이다. 선한것과 악한것도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것들 또한 알지못하는 인간들이 나눠놓은것이니 좋은일 조차도 모르는 것이라는게 스님 말씀이였다. ⠀ 50년이 넘는 지금까지 수행해오시고 계시는 명진스님 그 스님도 답을 찾지 못하셨다고 하셨다 우리는 끝까지 내가 누군지 모른채 살아갈것이다. 내가 누군지 깨달앗다고 느끼는 것 조차 업이 되는 것이다. 그럼 그 수준에 머물러있을 뿐이다. 마음을 비우고 싶을때마다 끊임없이 물어야한다 '나는 누구인가?' '삶이란 무엇이고 죽음이란 무엇인가?' 아픔을 끌어안고 사는 우리에게 힘 좀 빼고 삽시다. ⠀ 복은 누군가에게 빌어서 받는 게 아니라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p.55 ⠀ 나는 확신만큼 무서운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 세계의 다툼과 전쟁은 자기가 옳다는 믿음 때문에 일어난다. 내가, 내 생각이 과연 옳을까? 묻고 또 묻는 성찰과 회의가 있었다면 세상이 이토록 거칠고 무섭게 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p.100 ⠀ 선입견이 없으면 세상은 투명하게 다가온다. 세상을 투명하게 바라볼때 우리는 세상에 끄달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p247 ⠀ 태어나 강보에 싸여서 울다가 어린시절을 보내고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를 졸업한다. 사회에 나와서 취직하고 돈도 벌고 결혼도 하고, 때로는 즐거운 일도 때로는 어려운 일도 겪으며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머리는 새하얗고 얼굴에는 주름이 가득하다. 그것을 인생이라고 한다.p.270 ⠀
📚 구병모 작가의 <아가미>
⠀
전에 현문연 스터디 책이었는데 난 안 읽었고 (..) 줄거리만 대략 들었었는데 너무 궁금해서! 책 우르르 빌리는 참에 빌렸다. 구병모 작가 책은 믿고 보는 편이라 엄청 기대하구 봤는데 그 기대를 120퍼센트! 충족시켜줬다.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난 애정이든 증오든 어떤 이유든지 (이성 간이든 동성 간이든) 어떤 방향으로든 폭력이 미화되는 걸 싫어하는데 폭력장면이 적나라하게 나와서 이건 싫었다. 어떤 감정을 가지고 행동했든 오롯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싫었음! 마치 그게 애정이었던 것 마냥 꾸미는 것도 별루. 이거 외에는 좋았다. (아 그리고 싫었던 거 하나 더 있는데 이건 내용 스포니까 생략.) 장편소설 맞나 싶을 정도로 후루룩 빠르게 읽혔고 스토리도 스토리였지만 좋은 문장이 많이 나와서 정말 좋았다. 작가의 말까지 완벽해. 나는 문장이 좋은 책을 좋아해서, 유난히 이 책이 감명깊다. 곤이의 외형과 성격같은 설정이 섬세하고 작가 특유의 문체가 곤이의 모습을 선명하게 상상할 수 있게 한다. 시각적으로 떠올렸을 때 아름답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내 기준에 스토리가 꽤 자극적인 편이었던 것 같다. 단어 선택도 그렇고, 일어나는 사건도 그렇고. 심심하고 잔잔한 소설에 질렸다면 강력하게 추천함! 그리고 스포가 될까봐 못 올린 문장이 있는데 힌트를 주자면 곤이 이름의 유래. 다들 그 부분에서 심장 뛸 것임. 뒤에 두장은 작가의 말인데 너무 좋아서 입 틀어막았다. 정말 최고다.
📚 구병모 작가의 <아가미> ⠀ 전에 현문연 스터디 책이었는데 난 안 읽었고 (..) 줄거리만 대략 들었었는데 너무 궁금해서! 책 우르르 빌리는 참에 빌렸다. 구병모 작가 책은 믿고 보는 편이라 엄청 기대하구 봤는데 그 기대를 120퍼센트! 충족시켜줬다.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난 애정이든 증오든 어떤 이유든지 (이성 간이든 동성 간이든) 어떤 방향으로든 폭력이 미화되는 걸 싫어하는데 폭력장면이 적나라하게 나와서 이건 싫었다. 어떤 감정을 가지고 행동했든 오롯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싫었음! 마치 그게 애정이었던 것 마냥 꾸미는 것도 별루. 이거 외에는 좋았다. (아 그리고 싫었던 거 하나 더 있는데 이건 내용 스포니까 생략.) 장편소설 맞나 싶을 정도로 후루룩 빠르게 읽혔고 스토리도 스토리였지만 좋은 문장이 많이 나와서 정말 좋았다. 작가의 말까지 완벽해. 나는 문장이 좋은 책을 좋아해서, 유난히 이 책이 감명깊다. 곤이의 외형과 성격같은 설정이 섬세하고 작가 특유의 문체가 곤이의 모습을 선명하게 상상할 수 있게 한다. 시각적으로 떠올렸을 때 아름답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내 기준에 스토리가 꽤 자극적인 편이었던 것 같다. 단어 선택도 그렇고, 일어나는 사건도 그렇고. 심심하고 잔잔한 소설에 질렸다면 강력하게 추천함! 그리고 스포가 될까봐 못 올린 문장이 있는데 힌트를 주자면 곤이 이름의 유래. 다들 그 부분에서 심장 뛸 것임. 뒤에 두장은 작가의 말인데 너무 좋아서 입 틀어막았다. 정말 최고다.
#도쿄라이프스타일 #북토크 후기.
#강남위워크 #트레바리 에서 진행. 강남역 근처라 아니 이런 곳에서의 공간 유지가 가능해? 한 의문이 들 정도로 공간이 엄청 큰 곳.
⠀⠀⠀⠀⠀⠀⠀⠀ ⠀⠀⠀⠀⠀⠀⠀⠀⠀⠀⠀⠀⠀⠀⠀⠀⠀ ⠀⠀⠀⠀⠀⠀
강의는 일단 책은 다 읽은 상태서 들으니
어느걸 말하는지가 쏙쏙 들어왔어요. 곧 책 후기 발행 예정.
⠀⠀⠀⠀⠀⠀⠀⠀ ⠀⠀⠀⠀⠀⠀⠀⠀⠀⠀⠀⠀⠀⠀⠀⠀⠀ ⠀⠀⠀⠀⠀⠀
작가님이 세분인데 다 한 능력하셔서 멋졌어요.
이 중 #정지원 작가님 가장 강의 시간도 길고 포스도 유독 남다른.👍 ⠀⠀⠀⠀⠀⠀⠀⠀ ⠀⠀⠀⠀⠀⠀⠀⠀⠀⠀⠀⠀⠀⠀⠀⠀⠀ ⠀⠀⠀⠀⠀⠀
질의응답은 강의 끝나고 30분 정도했고 주로
책 내용을 더 설명해준 북토크라 저자님의 책 편집에 관한 생각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피티 준비하신건 광고수업 들은 기분.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bookstagram #book#write #독서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리뷰#미래의창#미래의창출판사#책리뷰#후기#기록 #책#책스타그램#책표지 #독서#책추천#책읽기#마음의양식
#도쿄라이프스타일 #북토크 후기. #강남위워크 #트레바리 에서 진행. 강남역 근처라 아니 이런 곳에서의 공간 유지가 가능해? 한 의문이 들 정도로 공간이 엄청 큰 곳. ⠀⠀⠀⠀⠀⠀⠀⠀ ⠀⠀⠀⠀⠀⠀⠀⠀⠀⠀⠀⠀⠀⠀⠀⠀⠀ ⠀⠀⠀⠀⠀⠀ 강의는 일단 책은 다 읽은 상태서 들으니 어느걸 말하는지가 쏙쏙 들어왔어요. 곧 책 후기 발행 예정. ⠀⠀⠀⠀⠀⠀⠀⠀ ⠀⠀⠀⠀⠀⠀⠀⠀⠀⠀⠀⠀⠀⠀⠀⠀⠀ ⠀⠀⠀⠀⠀⠀ 작가님이 세분인데 다 한 능력하셔서 멋졌어요. 이 중 #정지원 작가님 가장 강의 시간도 길고 포스도 유독 남다른.👍 ⠀⠀⠀⠀⠀⠀⠀⠀ ⠀⠀⠀⠀⠀⠀⠀⠀⠀⠀⠀⠀⠀⠀⠀⠀⠀ ⠀⠀⠀⠀⠀⠀ 질의응답은 강의 끝나고 30분 정도했고 주로 책 내용을 더 설명해준 북토크라 저자님의 책 편집에 관한 생각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피티 준비하신건 광고수업 들은 기분.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bookstagram #book#write #독서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리뷰#미래의창#미래의창출판사#책리뷰#후기#기록 #책#책스타그램#책표지 #독서#책추천#책읽기#마음의양식
가독성이 좋아 책 자체는 정말 금방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막상 서평을 작성하자니 머릿속이 정리되지 않는다. 전에 이웃분이 이책 금방 읽었는데 서평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하셨는데 내가 딱 그렇다. 아이들의 세계란, 어떨때 보면 어른들의 세계보다 더 잔혹한 듯 하다. 방관을 하거나 내가 당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아이의 입장. 사실 이 이야기는 요즘 정말 많이 벌어지고 있는 학교폭력과 연결해 생각해볼 수 있다. 이 책의 아이들처럼 현실에서의 아이들도 누군가는 친구가 당하는 모습을 보고 알면서도 모르는척, 보지 못한 척 고개를 돌리고 외면할테고, 누군가는 괴롭힘의 대상자가 되어 학교 생활이 죽도록 싫을 것이며, 누군가는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아이들 위에 군림하는 자신의 모습을 즐기며 친구를 괴롭히고 있을 테니 말이다. 끊이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더 영악해지며 잔인해지는 아이들의 학교 폭력.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소년법을 악용하는 아이들 때문에라도 소년법을 없애고 강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이제는 범죄자 인권보호도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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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책 이야기로 돌아가면 아유무는 도쿄에서 시골로 전학을 간다. 3학년 전체가 12명인 시골 학교로 아키라라는 아이가 반의 중심이 되어 아이들을 이끌고 있었다. 서서히 아이들과 친해지던 아유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다. 아키라가 놀이라며 게임을 시작하면,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아키라의 결정에 따르는데 이상하게 매번 게임에서 지는 역할은 미노루다. 처음 벌칙은 사소한 거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벌칙의 강도는 세졌고 아유무는 그 모습에 당황하고 만다. 그런데.. 아이들과 어울리려면 어쩔 수 없었다. 자신이 꼴찌가 되지 않기만을 바랄 수밖에. 미노루가 당하는 것을 보고 있을 수밖에 없는 거였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미노루의 처지가 될테니까. 그렇지만 미노루가 당하는걸 보면 마음 한구석이 불편하긴 하다. 다만, 자신은 얼마 후에 다시 전학을 갈 예정이니 크게 생각하지 않으려 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사건이 터져버렸다. 그동안 꾹꾹 눌러담고 있던 마음이 폭발해버리는 그런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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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무의 마음도, 미노루의 마음도 어쩐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키라나 그의 선배라는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런 짓을 한 걸까? 남을 괴롭히는 것이 왜 재미있는 거지? 도대체 이해하고 싶지도, 이해할 수도 없다. 요즘은 특히나 워낙 사건사고가 많아서 그런지 이런 일이 벌어졌을 때는 바로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졌으면 싶다. 그래야 다른 사건을 방지하지 않겠나.. 뭐, 그럼에도 저지를 얘들은 일을 치겠지만. 대체 세상이 왜 이렇게 험해지는 걸까. 그래서 이런 작품을 볼때면 내 아이의 학교생활이 벌써부터 걱정된다. 아직 어린이집에도 보내보지 못한 엄마라 몇년 후의 일임에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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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불 #다카하시히로키 #해냄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가독성이 좋아 책 자체는 정말 금방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막상 서평을 작성하자니 머릿속이 정리되지 않는다. 전에 이웃분이 이책 금방 읽었는데 서평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하셨는데 내가 딱 그렇다. 아이들의 세계란, 어떨때 보면 어른들의 세계보다 더 잔혹한 듯 하다. 방관을 하거나 내가 당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아이의 입장. 사실 이 이야기는 요즘 정말 많이 벌어지고 있는 학교폭력과 연결해 생각해볼 수 있다. 이 책의 아이들처럼 현실에서의 아이들도 누군가는 친구가 당하는 모습을 보고 알면서도 모르는척, 보지 못한 척 고개를 돌리고 외면할테고, 누군가는 괴롭힘의 대상자가 되어 학교 생활이 죽도록 싫을 것이며, 누군가는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아이들 위에 군림하는 자신의 모습을 즐기며 친구를 괴롭히고 있을 테니 말이다. 끊이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더 영악해지며 잔인해지는 아이들의 학교 폭력.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소년법을 악용하는 아이들 때문에라도 소년법을 없애고 강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이제는 범죄자 인권보호도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다. . 암튼, 책 이야기로 돌아가면 아유무는 도쿄에서 시골로 전학을 간다. 3학년 전체가 12명인 시골 학교로 아키라라는 아이가 반의 중심이 되어 아이들을 이끌고 있었다. 서서히 아이들과 친해지던 아유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다. 아키라가 놀이라며 게임을 시작하면,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아키라의 결정에 따르는데 이상하게 매번 게임에서 지는 역할은 미노루다. 처음 벌칙은 사소한 거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벌칙의 강도는 세졌고 아유무는 그 모습에 당황하고 만다. 그런데.. 아이들과 어울리려면 어쩔 수 없었다. 자신이 꼴찌가 되지 않기만을 바랄 수밖에. 미노루가 당하는 것을 보고 있을 수밖에 없는 거였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미노루의 처지가 될테니까. 그렇지만 미노루가 당하는걸 보면 마음 한구석이 불편하긴 하다. 다만, 자신은 얼마 후에 다시 전학을 갈 예정이니 크게 생각하지 않으려 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사건이 터져버렸다. 그동안 꾹꾹 눌러담고 있던 마음이 폭발해버리는 그런 사건이..!!! . 아유무의 마음도, 미노루의 마음도 어쩐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키라나 그의 선배라는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런 짓을 한 걸까? 남을 괴롭히는 것이 왜 재미있는 거지? 도대체 이해하고 싶지도, 이해할 수도 없다. 요즘은 특히나 워낙 사건사고가 많아서 그런지 이런 일이 벌어졌을 때는 바로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졌으면 싶다. 그래야 다른 사건을 방지하지 않겠나.. 뭐, 그럼에도 저지를 얘들은 일을 치겠지만. 대체 세상이 왜 이렇게 험해지는 걸까. 그래서 이런 작품을 볼때면 내 아이의 학교생활이 벌써부터 걱정된다. 아직 어린이집에도 보내보지 못한 엄마라 몇년 후의 일임에도 말이다. . . #배웅불 #다카하시히로키 #해냄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만화로 읽어서 잼나나?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
이번에 재정가세트가 나오면서
사은품으로 지도와 계보도를 준다

그리스로마 지도와 계보도 덕분에
더 잼나게 읽는 중~!
SBS #영재발굴단 역사영재가 읽던
그책~! 그리스로마신화
서울대 #김헌교수 가 감수
책이랑 같이 보니 늠 잼난다
벽에 딱 붙여놨음 ㅎㅎㅎ

#맘스타그램 #책리뷰 #웃찾공
#초등인문학 #어린이책 #초등추천도서 #추천도서
#그리스로마신화지도 #계보도
만화로 읽어서 잼나나?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 이번에 재정가세트가 나오면서 사은품으로 지도와 계보도를 준다 그리스로마 지도와 계보도 덕분에 더 잼나게 읽는 중~! SBS #영재발굴단 역사영재가 읽던 그책~! 그리스로마신화 서울대 #김헌교수 가 감수 책이랑 같이 보니 늠 잼난다 벽에 딱 붙여놨음 ㅎㅎㅎ #맘스타그램 #책리뷰 #웃찾공 #초등인문학 #어린이책 #초등추천도서 #추천도서 #그리스로마신화지도 #계보도
생각없이 꺼내든 책. 나쁘지 않았다. 교토 한 상점가에 있는 골동품점 '쿠라'에 여고생 아오이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겪게되는 일들이다. 크게 스팩터클 한 사건들은 아니지만 잔잔한 느낌의 이야기라 괜찮았다. 쿠라 점주의 손자이자 실질적으로 쿠라를 이끌어간다고 할 수 있는 키요타카는 22살의 교토대 대학원생이다. 어려서부터 유명 감정사인 할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보고 듣고 배운 것들이 쌓여 지식이 상당한데다 소질도 있어 보는 눈이 예리하고, 홈즈라 불릴만큼 두뇌회전도 빠르고 명석하다. 게다가 잘생기기까지 했으니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남자다. 처음 쿠라에서 일하게 되었을 때만해도 아오이는 전 남자친구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아있었다. 그 때문에 어쩌다보니 쿠라에서 일을 하게 된거기도 하지만. 그런데 같이 일하며 마주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키요타카가 점점 눈에 들어오게 된다. 그렇지. 이게 당연하지. 멀리 있는, 헤어진 남자친구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괜찮은 남자가 눈앞에 있는데 마음이 움직이지 않겠나. 뭐 키요타카도 이래저래 은근 아오이를 신경 써주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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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두 사람의 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변화할 것 같고.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두 사람에게 아니, 홈즈(키요타카)를 찾아오는 사건들은 대체 뭘까? 그저 골동품점의 감정사일 뿐인 대학원생에게 사람들은 어떤 사건을 왜 의뢰하는 걸까. 굳이 경찰을 찾지 않고 일을 해결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 홈즈를 찾았다. 그도 바로 홈즈를 찾아오는게 아니라 그의 아버지 혹은 할아버지에 의해 사건을 맡게 되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젊은 홈즈를 믿고 사건을 맡기는건 그가 그만큼 똑소리나는 인물이기 때문. 과연 홈즈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가 있었던 거였다. 하나를 보면 열을 깨우치는 사람처럼 사건의 전말을 들어보고 대략 어떤 일인지 알아채버리니 옆에서 보는 아오이도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그런데 사실 아이오도 눈썰미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키요타카가 단번에 그걸 알아채고 그 자리에서 채용했을 정도니까. 아오이는 아직 고등학생일 뿐이라 큰 활약을 하거나 두 사람의 관계가 갑자기 진전되는 일은 없겠지만, 두 사람이 같이 소소하게 일상 사건을 해결하면서 썸이 서서히 무르익어가는 걸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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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탐정홈즈 #모치즈키마이 #소미미디어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생각없이 꺼내든 책. 나쁘지 않았다. 교토 한 상점가에 있는 골동품점 '쿠라'에 여고생 아오이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겪게되는 일들이다. 크게 스팩터클 한 사건들은 아니지만 잔잔한 느낌의 이야기라 괜찮았다. 쿠라 점주의 손자이자 실질적으로 쿠라를 이끌어간다고 할 수 있는 키요타카는 22살의 교토대 대학원생이다. 어려서부터 유명 감정사인 할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보고 듣고 배운 것들이 쌓여 지식이 상당한데다 소질도 있어 보는 눈이 예리하고, 홈즈라 불릴만큼 두뇌회전도 빠르고 명석하다. 게다가 잘생기기까지 했으니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남자다. 처음 쿠라에서 일하게 되었을 때만해도 아오이는 전 남자친구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아있었다. 그 때문에 어쩌다보니 쿠라에서 일을 하게 된거기도 하지만. 그런데 같이 일하며 마주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키요타카가 점점 눈에 들어오게 된다. 그렇지. 이게 당연하지. 멀리 있는, 헤어진 남자친구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괜찮은 남자가 눈앞에 있는데 마음이 움직이지 않겠나. 뭐 키요타카도 이래저래 은근 아오이를 신경 써주기도 했고. . 암튼 두 사람의 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변화할 것 같고.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두 사람에게 아니, 홈즈(키요타카)를 찾아오는 사건들은 대체 뭘까? 그저 골동품점의 감정사일 뿐인 대학원생에게 사람들은 어떤 사건을 왜 의뢰하는 걸까. 굳이 경찰을 찾지 않고 일을 해결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 홈즈를 찾았다. 그도 바로 홈즈를 찾아오는게 아니라 그의 아버지 혹은 할아버지에 의해 사건을 맡게 되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젊은 홈즈를 믿고 사건을 맡기는건 그가 그만큼 똑소리나는 인물이기 때문. 과연 홈즈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가 있었던 거였다. 하나를 보면 열을 깨우치는 사람처럼 사건의 전말을 들어보고 대략 어떤 일인지 알아채버리니 옆에서 보는 아오이도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그런데 사실 아이오도 눈썰미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키요타카가 단번에 그걸 알아채고 그 자리에서 채용했을 정도니까. 아오이는 아직 고등학생일 뿐이라 큰 활약을 하거나 두 사람의 관계가 갑자기 진전되는 일은 없겠지만, 두 사람이 같이 소소하게 일상 사건을 해결하면서 썸이 서서히 무르익어가는 걸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 . #교토탐정홈즈 #모치즈키마이 #소미미디어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그리스로마신화 책으로만 봤나요?
이번에 계보도와 지도가 나왔다는 사실!
완전 굳~~♡
초딩 딸과 이야기 할때 힘들었는데ㅋㅋ
이제는 괜찮겠쥬~~ ㅋㅋ

책과 지도를 보면서 그리스로 슝~ 여행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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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로마신화계보도 #그리스로마신화지도 #아울북 #영재발굴단 #맘스타그램 #초등스타그램 #초등학생 #초등맘 #초등학교 #초등1학년 #초등3학녁 #인문학 #추천도서 #학습만화 #북스타그램 #아동도서 #책육아 #책리뷰
그리스로마신화 책으로만 봤나요? 이번에 계보도와 지도가 나왔다는 사실! 완전 굳~~♡ 초딩 딸과 이야기 할때 힘들었는데ㅋㅋ 이제는 괜찮겠쥬~~ ㅋㅋ 책과 지도를 보면서 그리스로 슝~ 여행갑니다♡ . . #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로마신화계보도 #그리스로마신화지도 #아울북 #영재발굴단 #맘스타그램 #초등스타그램 #초등학생 #초등맘 #초등학교 #초등1학년 #초등3학녁 #인문학 #추천도서 #학습만화 #북스타그램 #아동도서 #책육아 #책리뷰
#책리뷰 #포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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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고를 때 어디서 추천했다거나 누가 추천했다는 책은 거르고 보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아마존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라는 문구에는 눈이 가지만 ‘사서 읽자’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다들 알다시피 아마존의 영향력이 얼마나 막강한지 ‘아마존 도서 1위’라는 띠지를 챔피언 벨트 마냥 위풍당당하게 허리에 두른 책들이 서점에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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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번주 비즈니스 도서 신간 코너에서 노란 책을 발견했다. 표지 색상에서 제목까지 참 자극적인 놈이다. ‘성공의 공식 포뮬러’라니.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이런 류의 책이다. 성공에는 방법이 있다며 몇몇 성공한 인물들의 사례를 제시하고 열정과 노력을 강조한다. 물론 요즘 추세는 환경과 운도 강조하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저런 책은 별로라고 등을 돌리려던 찰나 아뿔싸 보고 말았다. 추천인의 ‘나심 탈레브’라는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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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심 탈레브가 누구인가. 다들 알고 있겠지만 블랙스완, 행운에 속지마라, 안티프래질, 스킨 인 더 게임 등의 책을 쓴 세계적인 수필가이자 통계학자이자 경영학자이다. 이 사람의 책을 읽어본 분들은 알겠지만, 글을 정말 더럽게 어렵게 쓴다.(나한테는 쉬웠는데?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저에게는 여전히 어렵더군요.)뿐만 아니라 철저히 데이터 위주, 통계 위주의 수필을 작성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동시에 비판을 정말 날카롭게 혹은 사회 전반에 불만이 많으신가? 할만큼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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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궁금했다. 이 사람이 책을 추천했다고? 그것도 성공의 공식이라는 얼토당토 않아보이는 제목의 책을 추천했다? 왜일까. 수리 영역의 공식과 달리 숫자화 할 수 없는, 마치 ‘행복’과도 같은 무형의 목표인 ‘성공’에 공식이 있다고 하는 이 책을 그는 왜 추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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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꼭 읽었으면 한다. 부탁인데 읽고나서 추천한 나를 욕해도 좋으니 시간을 내서라도, 여러분이 지금 읽고 있는 책을 잠시 덮고서라도 이 책, 포뮬러를 읽어보기를 바란다. 특히 이런 분들에게 권한다. ‘성공은 운이 제일 중요한 요소야’ ‘젊었을 때는 머리가 팽팽 돌아가니까 (성공이) 가능한거야. 나이들면 점점 힘들어져’ ‘바빠 죽겠는데 회사에서 잡담하는 사람들 보면 짜증나 죽겠어’ ‘성공은 인맥이 전부야’ ‘일단 노력하면 무조건 성공해’ ‘업무력은 내가 뛰어난데 왜 저 사람이 더 인정을 받을까’ ‘뒤샹의 분수는 그냥 변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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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의문들이 반드시 성공과 연관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거나 살다보면 누구나 드는 의문들이다. 굳이 ‘성공의 공식’이라는 거창한 문구로 포장하지 않아도, 이 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리가 살아가며 궁금했던 여러가지를 풀어낸다. 다만 물리학자 출신인 저자는 이를 매우 효과적으로 일정의 패턴을 분석한 뒤 성공을 5가지로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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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우리는 Q요인을 작동시켜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여 양질의 결과물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집요하게’ 포기하지 않고 물고 늘어지는 태도가 성공에 중요함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빅데이터 역시 이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우리의 끈기와 집요함이 왜 아직도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았는지 궁금하다면 앞의 네가지 공식을 찬찬히 살펴보길 바란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필요한 공식을 발견하고 전략을 수정할 수 있지 않겠는가. 당신에게도 이 책이 가치 있길 바란다.

#포뮬러#성공의공식#책추천#책스타그램#책#북#북스타그램#독서#독서스타그램#한국경제신문#빅데이터#일상#씽큐On#습관#리뷰#서평
#책리뷰 #포뮬러 _ 나는 책을 고를 때 어디서 추천했다거나 누가 추천했다는 책은 거르고 보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아마존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라는 문구에는 눈이 가지만 ‘사서 읽자’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다들 알다시피 아마존의 영향력이 얼마나 막강한지 ‘아마존 도서 1위’라는 띠지를 챔피언 벨트 마냥 위풍당당하게 허리에 두른 책들이 서점에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_ 그런데 저번주 비즈니스 도서 신간 코너에서 노란 책을 발견했다. 표지 색상에서 제목까지 참 자극적인 놈이다. ‘성공의 공식 포뮬러’라니.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이런 류의 책이다. 성공에는 방법이 있다며 몇몇 성공한 인물들의 사례를 제시하고 열정과 노력을 강조한다. 물론 요즘 추세는 환경과 운도 강조하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저런 책은 별로라고 등을 돌리려던 찰나 아뿔싸 보고 말았다. 추천인의 ‘나심 탈레브’라는 이름을. _ 나심 탈레브가 누구인가. 다들 알고 있겠지만 블랙스완, 행운에 속지마라, 안티프래질, 스킨 인 더 게임 등의 책을 쓴 세계적인 수필가이자 통계학자이자 경영학자이다. 이 사람의 책을 읽어본 분들은 알겠지만, 글을 정말 더럽게 어렵게 쓴다.(나한테는 쉬웠는데?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저에게는 여전히 어렵더군요.)뿐만 아니라 철저히 데이터 위주, 통계 위주의 수필을 작성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동시에 비판을 정말 날카롭게 혹은 사회 전반에 불만이 많으신가? 할만큼 잘한다. _ 나는 궁금했다. 이 사람이 책을 추천했다고? 그것도 성공의 공식이라는 얼토당토 않아보이는 제목의 책을 추천했다? 왜일까. 수리 영역의 공식과 달리 숫자화 할 수 없는, 마치 ‘행복’과도 같은 무형의 목표인 ‘성공’에 공식이 있다고 하는 이 책을 그는 왜 추천했을까. _ 나는 이 책을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꼭 읽었으면 한다. 부탁인데 읽고나서 추천한 나를 욕해도 좋으니 시간을 내서라도, 여러분이 지금 읽고 있는 책을 잠시 덮고서라도 이 책, 포뮬러를 읽어보기를 바란다. 특히 이런 분들에게 권한다. ‘성공은 운이 제일 중요한 요소야’ ‘젊었을 때는 머리가 팽팽 돌아가니까 (성공이) 가능한거야. 나이들면 점점 힘들어져’ ‘바빠 죽겠는데 회사에서 잡담하는 사람들 보면 짜증나 죽겠어’ ‘성공은 인맥이 전부야’ ‘일단 노력하면 무조건 성공해’ ‘업무력은 내가 뛰어난데 왜 저 사람이 더 인정을 받을까’ ‘뒤샹의 분수는 그냥 변기아닌가?’ _ 위의 의문들이 반드시 성공과 연관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거나 살다보면 누구나 드는 의문들이다. 굳이 ‘성공의 공식’이라는 거창한 문구로 포장하지 않아도, 이 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리가 살아가며 궁금했던 여러가지를 풀어낸다. 다만 물리학자 출신인 저자는 이를 매우 효과적으로 일정의 패턴을 분석한 뒤 성공을 5가지로 공식화했다. _ 결론적으로 우리는 Q요인을 작동시켜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여 양질의 결과물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집요하게’ 포기하지 않고 물고 늘어지는 태도가 성공에 중요함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빅데이터 역시 이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우리의 끈기와 집요함이 왜 아직도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았는지 궁금하다면 앞의 네가지 공식을 찬찬히 살펴보길 바란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필요한 공식을 발견하고 전략을 수정할 수 있지 않겠는가. 당신에게도 이 책이 가치 있길 바란다. #포뮬러#성공의공식#책추천#책스타그램#책#북#북스타그램#독서#독서스타그램#한국경제신문#빅데이터#일상#씽큐On#습관#리뷰#서평
올 여름, 함께 시작할 책🌿 마키아벨리x김경희
매 달 클래식클라우드 책을 선물받고있다.
덕분에 책을 읽는 습관이 다시 길들여지고 있는데, 특히 군주론에 대한 마키아벨리 책을 선물받아 기쁘다. 이번 주말부터 읽어봐야지 🙏🏻
#마키아벨리 #군주론 #클래식클라우드 #칠월의책 #피렌체 #역사 #세계여행 #독서의여름 #북스타그램 #책리뷰 #인생여행단 #좋은선물 #고맙습니다
@classic_cloud21
올 여름, 함께 시작할 책🌿 마키아벨리x김경희 매 달 클래식클라우드 책을 선물받고있다. 덕분에 책을 읽는 습관이 다시 길들여지고 있는데, 특히 군주론에 대한 마키아벨리 책을 선물받아 기쁘다. 이번 주말부터 읽어봐야지 🙏🏻 #마키아벨리 #군주론 #클래식클라우드 #칠월의책 #피렌체 #역사 #세계여행 #독서의여름 #북스타그램 #책리뷰 #인생여행단 #좋은선물 #고맙습니다 @classic_cloud21
#프로와아마추어
#프로;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전문가의 준말로, 그 어원적 뿌리는 선언하는 고백이란 뜻의 라틴어 프로페시오 profesio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프로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하기 싫은 일도 끝까지 해내는 경향이 있다. 그냥 끝까지 하는 게아니라 하기 싫은 업무를 맡아도 겉으로는 하기 싫은 티를 잘내지 않으면서 유연하게 마무리한다. 왜? 프로니까.
▫️
#아마추어; 라틴어 아마토르에서 유래. 애호가 좋아서 하는 사람정도로 해석. 말 그대로 취미삼아 소일거리로 임하는 사람을 뜻한다. 아마추어는 어떤 일이나 과정에서 재미와 즐거움 같은 요소가 사라지면 더는 하지 않는다. 재미가 없음 의미도 없기 때문에.
▫️
작가는 말한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판가름하는 기준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인지 모른다고. 프로처럼 임해야 하는 순간이 있고 아마추어처럼 즐기면 그만인 때도 있다. 프로처럼 처리해야 하는 일을 아마추어처럼 하면 욕을 먹기쉽고 아마추어처럼 즐겨야 하는 일에 프로처럼 목숨을 잃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내몰릴 수도 있으니 프로와 아마추어처럼 임해야 되는 순간을 구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프로가 되는 단계는 그다음 단계....
▫️
#언어의온도 #이기주 #157페이지 #프로와아마추어의차이
▫️
하앜...정말 일도 운동도 애착이 강한 나.
그러나 단 하나 깨달은 점은...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완벽집중해야할 것! 운동은 과하지않게 건강할 만큼만 적당히 꾸준히 해야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실 알고있는 것이긴 하지만 운동에 집착하고 있는 나를 가끔 보았기 때문에.. 그래도 나자신에게 욕심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잘하고 있다는 것이니까 앞으로는 프로와 아마추어처럼 임하는 순간을 잘 구분해보려한다. ▫️
▫️
#책추천 #책리뷰 #오늘도좋은글 #행복 #마음부자 #마음풍족 #감사합니다🙏 ▫️
▫️
#운동일기#20190716화요일 #D+79
18시30분~20시20분(2시간30분)
▫️
🔥weight🏋️‍♀️👉1hour30min.
🔶️lowerbody🦵🏋️‍♀️
🔹️barbellsquats(back+sumo+goblet+split) 130, 20kg
🔹️reverselunges 100 per leg
🔹️barbell stiff deadlifts 6sets*12reps 10kg
▫️
🔶️upperbody💪🏋️‍♀️
🔹️barbellrow 4set*15reps 10kg
🔹️pully 3sets*15reps 10kg
🔹️pulldown 3sets*15reps 20kg
🔹️barbellchestpress 4set*15reps 10kg
🔹️armwalkingkneepushup 3set*10reps
🔹️biceps curl 4set*20reps
🔹️uprightrow 2set*10reps
🔹️dip 3set*15reps
🔹️overheadextention 4set*15reps 🔹️clinandpress 4set*12reps
🔹️military press 3sets*10reps 10kg
▫️
#벌써79번째운동일기 #칭찬해👏 #웨이트만한날😳 #반성반성😳😳 #제발라면그만먹자😖😂 #라면부종슬슬빠지는것같아서기쁨😀 #51kg유지  #유지어터 #운동하는여자 #운동하는직장인 #운동은적당히꾸준히💓
#프로와아마추어 #프로;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전문가의 준말로, 그 어원적 뿌리는 선언하는 고백이란 뜻의 라틴어 프로페시오 profesio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프로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하기 싫은 일도 끝까지 해내는 경향이 있다. 그냥 끝까지 하는 게아니라 하기 싫은 업무를 맡아도 겉으로는 하기 싫은 티를 잘내지 않으면서 유연하게 마무리한다. 왜? 프로니까. ▫️ #아마추어; 라틴어 아마토르에서 유래. 애호가 좋아서 하는 사람정도로 해석. 말 그대로 취미삼아 소일거리로 임하는 사람을 뜻한다. 아마추어는 어떤 일이나 과정에서 재미와 즐거움 같은 요소가 사라지면 더는 하지 않는다. 재미가 없음 의미도 없기 때문에. ▫️ 작가는 말한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판가름하는 기준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인지 모른다고. 프로처럼 임해야 하는 순간이 있고 아마추어처럼 즐기면 그만인 때도 있다. 프로처럼 처리해야 하는 일을 아마추어처럼 하면 욕을 먹기쉽고 아마추어처럼 즐겨야 하는 일에 프로처럼 목숨을 잃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내몰릴 수도 있으니 프로와 아마추어처럼 임해야 되는 순간을 구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프로가 되는 단계는 그다음 단계.... ▫️ #언어의온도 #이기주 #157페이지 #프로와아마추어의차이 ▫️ 하앜...정말 일도 운동도 애착이 강한 나. 그러나 단 하나 깨달은 점은...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완벽집중해야할 것! 운동은 과하지않게 건강할 만큼만 적당히 꾸준히 해야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실 알고있는 것이긴 하지만 운동에 집착하고 있는 나를 가끔 보았기 때문에.. 그래도 나자신에게 욕심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잘하고 있다는 것이니까 앞으로는 프로와 아마추어처럼 임하는 순간을 잘 구분해보려한다. ▫️ ▫️ #책추천 #책리뷰 #오늘도좋은글 #행복 #마음부자 #마음풍족 #감사합니다🙏 ▫️ ▫️ #운동일기#20190716화요일 #D+79 18시30분~20시20분(2시간30분) ▫️ 🔥weight🏋️‍♀️👉1hour30min. 🔶️lowerbody🦵🏋️‍♀️ 🔹️barbellsquats(back+sumo+goblet+split) 130, 20kg 🔹️reverselunges 100 per leg 🔹️barbell stiff deadlifts 6sets*12reps 10kg ▫️ 🔶️upperbody💪🏋️‍♀️ 🔹️barbellrow 4set*15reps 10kg 🔹️pully 3sets*15reps 10kg 🔹️pulldown 3sets*15reps 20kg 🔹️barbellchestpress 4set*15reps 10kg 🔹️armwalkingkneepushup 3set*10reps 🔹️biceps curl 4set*20reps 🔹️uprightrow 2set*10reps 🔹️dip 3set*15reps 🔹️overheadextention 4set*15reps 🔹️clinandpress 4set*12reps 🔹️military press 3sets*10reps 10kg ▫️ #벌써79번째운동일기 #칭찬해👏 #웨이트만한날😳 #반성반성😳😳 #제발라면그만먹자😖😂 #라면부종슬슬빠지는것같아서기쁨😀 #51kg유지 #유지어터 #운동하는여자 #운동하는직장인 #운동은적당히꾸준히💓
#20190718 #목요일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 재정가세트 1,2권으로 득템한 계보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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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도 그랬지만 우종이도 그리스로마신화를 좋아해서 득템한 계보도와 지도를 열심히 보는👍
그리스와 로마지도에 영웅들의 활약상과 배경, 신전 위치 등등을 한눈에 쉽게 볼수 있어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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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도와 지도 보면서 6살 막둥씨에게 그리스로마신화 신과 영웅에 대해 짧지만 설명도 해주는 초등학생 형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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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도 보며 누가 좋냐 물으니 우종이는 신들의 왕 제우스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왕이 될 상인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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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 #아울북 #영재발굴단 #맘스타그램 #학습만화 #아울북 #만화로보는 #신화 #재정가세트 #지도 #계보도 #제우스 #신들의왕 #왕이될상인가 #👑 #책리뷰 #득템 #그리스신화 #로마신화 #독서습관 #육아스타그램 #일상그램 #일상기록 #다둥이네 #부천맘 #젊줌마 #삼남매
#20190718 #목요일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 재정가세트 1,2권으로 득템한 계보도&지도. - 윤서도 그랬지만 우종이도 그리스로마신화를 좋아해서 득템한 계보도와 지도를 열심히 보는👍 그리스와 로마지도에 영웅들의 활약상과 배경, 신전 위치 등등을 한눈에 쉽게 볼수 있어 넘 좋아요! - 계보도와 지도 보면서 6살 막둥씨에게 그리스로마신화 신과 영웅에 대해 짧지만 설명도 해주는 초등학생 형님..ㅋㅋㅋ - 계보도 보며 누가 좋냐 물으니 우종이는 신들의 왕 제우스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왕이 될 상인가🤔ㅋㅋㅋㅋ - - - - - #그리스로마신화 #아울북 #영재발굴단 #맘스타그램 #학습만화 #아울북 #만화로보는 #신화 #재정가세트 #지도 #계보도 #제우스 #신들의왕 #왕이될상인가 #👑 #책리뷰 #득템 #그리스신화 #로마신화 #독서습관 #육아스타그램 #일상그램 #일상기록 #다둥이네 #부천맘 #젊줌마 #삼남매
Reposted from @ljrani (@get_regrann) -  #괜찮아요 #성신제 
_
📚.......
97p 우리는 조금 더 진심으로 마음의 속내를 털어놓아야 할 때가 있다. 제대로 말하지 않고, 혼자 서운해 하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줄 거라고 생각지 말자.
_
103p 꿩은 총소리를 들으면, 자기 머리만 숨긴다고 한다. 나는 사람이다. 그런데 꿩이었던 순간들이 자꾸 떠오른다. 부끄럽다.
_
107p 대다수의 경우에, 우리는 다른 이가 '할 만큼 했다'라는 말을 해도 인정하지 않는다.  결과를 중시하는 사회에서, 이미 각자의 기준이나 목표를 정해 놓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기 때문일 것이다. 그 기준에 못 미친다고 생각되면, 상대방의 '할 만큼 했다'라는 말을 부정하는 것이다. 회사라는 조직에서는 그것이 일상일 것이다.
_
108p 사람은 누구나 다르다. '당신에게 너무나 쉬운 것이 상대방에겐 너무나 어려운 것일 수도 있다.'
_
155p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나쁜 생각도 살짝 하며 사는 것도 괜찮아요.
그래야 숨쉬고 살죠.
_
237p 꽃피우지 못하는 계절에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한다. 당신의 꽃을 피울 계절은 반드시 오니까...
_
.......
#2019년 #32번째 #책 #독서 #book
#드림팟네트웍스 #책선물 #책리뷰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bookstagram 
#취미스타그램 #일상스타그램 #daily - #regrann
Reposted from @ljrani (@get_regrann) - #괜찮아요 #성신제 _ 📚....... 97p 우리는 조금 더 진심으로 마음의 속내를 털어놓아야 할 때가 있다. 제대로 말하지 않고, 혼자 서운해 하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줄 거라고 생각지 말자. _ 103p 꿩은 총소리를 들으면, 자기 머리만 숨긴다고 한다. 나는 사람이다. 그런데 꿩이었던 순간들이 자꾸 떠오른다. 부끄럽다. _ 107p 대다수의 경우에, 우리는 다른 이가 '할 만큼 했다'라는 말을 해도 인정하지 않는다. 결과를 중시하는 사회에서, 이미 각자의 기준이나 목표를 정해 놓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기 때문일 것이다. 그 기준에 못 미친다고 생각되면, 상대방의 '할 만큼 했다'라는 말을 부정하는 것이다. 회사라는 조직에서는 그것이 일상일 것이다. _ 108p 사람은 누구나 다르다. '당신에게 너무나 쉬운 것이 상대방에겐 너무나 어려운 것일 수도 있다.' _ 155p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나쁜 생각도 살짝 하며 사는 것도 괜찮아요. 그래야 숨쉬고 살죠. _ 237p 꽃피우지 못하는 계절에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한다. 당신의 꽃을 피울 계절은 반드시 오니까... _ ....... #2019년 #32번째 #책 #독서 #book #드림팟네트웍스 #책선물 #책리뷰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bookstagram #취미스타그램 #일상스타그램 #daily - #regrann
🧬
#이기적유전자
#리처드도킨스
언제부터 읽었었는지 까마득...😂
인간을 포함하여(책에서는 우리가 유전자에 대항할 힘이 있다고 했지만...)
‘순수하고 사욕이 없는 이타주의라는 것은, 자연계에 안주할 여지도 없고 전 세계의 역사를 통틀어 존재한 예도 없다’+단지 호혜성 이타주의가 존재할 뿐이다.
유전자는 생존기계(몸, 세포막)를 통해 안전하게 대를 잇고 불멸로써 생존하기 위해 이기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 우리에게 보이는 동물들의 이타주의나 집단선택설, 종의 이익은 착각이라는 이야기..
집단선택론자들을 돌려서 까고 계속해서 비판하는데 꽤 재미있고(?) 설득력 있었다.

특히 여태껏 생각 못했던 밈(문화유전자)과 진화 부분이 흥미로웠다. 믿음이라는 밈에 대해 ‘맹신은 어떤 것도 정당화할 수 있다’.. 생각나는것도 많고 이것도 안정성을 추구한 이기적 선택이라니
🧬 #이기적유전자 #리처드도킨스 언제부터 읽었었는지 까마득...😂 인간을 포함하여(책에서는 우리가 유전자에 대항할 힘이 있다고 했지만...) ‘순수하고 사욕이 없는 이타주의라는 것은, 자연계에 안주할 여지도 없고 전 세계의 역사를 통틀어 존재한 예도 없다’+단지 호혜성 이타주의가 존재할 뿐이다. 유전자는 생존기계(몸, 세포막)를 통해 안전하게 대를 잇고 불멸로써 생존하기 위해 이기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 우리에게 보이는 동물들의 이타주의나 집단선택설, 종의 이익은 착각이라는 이야기.. 집단선택론자들을 돌려서 까고 계속해서 비판하는데 꽤 재미있고(?) 설득력 있었다. 특히 여태껏 생각 못했던 밈(문화유전자)과 진화 부분이 흥미로웠다. 믿음이라는 밈에 대해 ‘맹신은 어떤 것도 정당화할 수 있다’.. 생각나는것도 많고 이것도 안정성을 추구한 이기적 선택이라니
#도쿄라이프스타일 #라이프스타일 #취향 #미래의창 #북리뷰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포커스는 “라이프 스타일”이다. 라이프 스타일이란 개인의 특성, 생각, 가치관까지 모두 포함한다. 입고, 먹고, 머물 대상을 선택하는 행위는 각자가 삶을 대하는 태도와 가치관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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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시 플랫폼 안에 각양각색의 라이프 스타일을 잘 구현한 비지니스를 소개하고 있는데, 솔직하게 개인적으로는 ‘퇴사준비생의 도쿄’와 같은 콘셉트이고, 뭔가 후속편같은 느낌이었다. 비슷하긴 하지만 차이점은 한 책은 철저하게 비지니스에 디테일을 주었고, 다른 한 책은 입고, 먹고, 머무는 라이프에 맞춘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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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시장 구조에서는 고객의 지갑에서 얼마를 가져올지가 중요했다면, 현재 플랫폼 시장의 구조에서는 고객의 지갑이 아닌 “고객의 시간”을 얼마나 가져올지가 중요해졌다.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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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마케팅의 핵심은 <현재성>에 있다. 변화의 속도나 강도가 남다른 지금, 우리가 대체 어떤 세계에 살고 있는가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세밀한 관찰과 날카로운 판단이 필요하다.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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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품 뒤에는 언제나 그에 알맞은 문화적 배경이 있으며, 좋은 브랜드를 소개하는 건 그 브랜드의 문화를 소개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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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더해서 개성있는 문화를 가진 브랜드만의 매력을 만들 수 있는가에 진지하게 연구할 때인것 같다. 본질을 갖추고 취향을 더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공간을 창출한다는 건 분명 어려운 일일테지만 우리 나라에도 이런 개성있는 공간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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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라이프 스타일도 디테일하게 살펴보고 싶은 동기부여 타이밍! 서울에도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나 성수 연방, 을지로의 아크앤 북과 같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살려서 개성과 취향을 비지니스화시키는 많은 공간들이 나오고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좀 더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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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ebook 
#bookreview #bookstagram #bookmark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리뷰 #북로그 #비지니스인사이트 #비지니스 #booklog #독서기록 #ellie의북스타그램 #mybookjourney
#도쿄라이프스타일 #라이프스타일 #취향 #미래의창 #북리뷰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포커스는 “라이프 스타일”이다. 라이프 스타일이란 개인의 특성, 생각, 가치관까지 모두 포함한다. 입고, 먹고, 머물 대상을 선택하는 행위는 각자가 삶을 대하는 태도와 가치관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 - 이 책은 도시 플랫폼 안에 각양각색의 라이프 스타일을 잘 구현한 비지니스를 소개하고 있는데, 솔직하게 개인적으로는 ‘퇴사준비생의 도쿄’와 같은 콘셉트이고, 뭔가 후속편같은 느낌이었다. 비슷하긴 하지만 차이점은 한 책은 철저하게 비지니스에 디테일을 주었고, 다른 한 책은 입고, 먹고, 머무는 라이프에 맞춘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한다. - - 전통적인 시장 구조에서는 고객의 지갑에서 얼마를 가져올지가 중요했다면, 현재 플랫폼 시장의 구조에서는 고객의 지갑이 아닌 “고객의 시간”을 얼마나 가져올지가 중요해졌다. p.107 - - 성공하는 마케팅의 핵심은 <현재성>에 있다. 변화의 속도나 강도가 남다른 지금, 우리가 대체 어떤 세계에 살고 있는가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세밀한 관찰과 날카로운 판단이 필요하다. p.112 - - 좋은 제품 뒤에는 언제나 그에 알맞은 문화적 배경이 있으며, 좋은 브랜드를 소개하는 건 그 브랜드의 문화를 소개하는 것과 같다. - - 우리는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더해서 개성있는 문화를 가진 브랜드만의 매력을 만들 수 있는가에 진지하게 연구할 때인것 같다. 본질을 갖추고 취향을 더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공간을 창출한다는 건 분명 어려운 일일테지만 우리 나라에도 이런 개성있는 공간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 - 서울의 라이프 스타일도 디테일하게 살펴보고 싶은 동기부여 타이밍! 서울에도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나 성수 연방, 을지로의 아크앤 북과 같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살려서 개성과 취향을 비지니스화시키는 많은 공간들이 나오고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좀 더 살펴봐야겠다! - @miraebook #bookreview #bookstagram #bookmark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리뷰 #북로그 #비지니스인사이트 #비지니스 #booklog #독서기록 #ellie의북스타그램 #mybookjourney
#명상에답이있다 #장현갑
#담앤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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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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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스에 노출된 현대인의 삶
번뇌의 불을 끄지 못하면 2개의 신경회로를 통해 괴로움이 전파된다. 첫째 교감신경계와 둘째 뇌 시상하부를 지나 부신에 이르는 2개의 신경회로를 통해 괴로움이 전파된다. 괴로움이 전파되면 뇌에서는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여 몸에 에너지를 준다. 하지만 만성스트래스로 인해 과다분비가되면 해마의 기능을 억제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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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전전두피질의 활동이 활발해지면 행복해지고 열정에 찬다. 반면 오른쪽 전전두피질쪽으로 활동이 기울어져있으면 우울하거나 불안장해가 나타난다. 
즉 '명상'은 우울증을 완화시킨다. 
만약 누군가 스트래스 관련 신체적, 정신적 질병을 고칠수 있는 마법의 약을 발명한다면 억만장자가 될것이다. 하지만 그약은 이미 있다. 그게 뭐다? -응 명상.
명상은 흙탕물을 컵에 담아 탁자위에 가만히 올려놓으면 조금씩 흙은 밑으로 가라 앉고 물은 깨끗해지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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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호흡과함께 긴장감을 내려놓는다고 상상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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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전 준비사항
- 명상시간을 따로마련하라. -명상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라 기본적으로 15분이상은 해야한다
-명상의 장소와 분위기를 만들어야한다
-편안한 복장을 선택한다.
-굳이 가부좌 자세를 할 필요는 없다. -  편안히 앉아서 명상을 수행하도 되고, 누워서 수행해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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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호흡
이책에선 횡격막호흡이라고도 하며, 배꼽아래 3cm 부위에서 몸안쪽으로 3cm부위 되는곳에서 호흡함을 인식하는것. 호흡하는동안 하복부의 상승과 하강을 알아차림 하는것 이외에 숨이 넘나드는 콧구멍 주변이나, 기도 주변의 감각에 초점을 두는 호흡법이 있다. 세심하게 관찰하면 숨을 들이쉴때 공기가 약간 찬 느낌일 것이고, 내쉴때는 따뜻하게 느껴질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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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호흡명상
오직 호흡에만 초점을 두어라 마음을 모아 들이쉬고 내쉰다. 불편할정도로 호흡을 통제하려 해선 안된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들이쉬어야 한다. 들이쉴때 폐에 공기가 가득들어오고 내쉴때 공기가 다 빠져나가 최대한 수축이 된다는 점에 의식의 초점을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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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명상 - 개념성명상
특정한 대상이나 활동에 초점을 두는대신 어떤하나의 특점 개념의 의미에 초점을 두는것이 특징이다. 
ex) 계절의 변화가 갖는의미는 무엇인가?
ex) 사랑이란 무엇인가
ex) 자비심이란 무엇인가?
ex) 치유란 무엇인가? 내려놓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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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만트라명상, 마음챙김명상등 이 있었고 저 명상에서 파생된 여러종류가 명상들이 있었지만, 글자제한의 압박으로 가장 기본적인 명상인 기본호흡명상만 간추렸다.  하지만 여기서 나온 대부분의 명상은 기본호흡명상을 바탕으로 하기때문에 다른명상을 함에 있어 큰 문제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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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본 명상관련 서적중 가장 실용적이지 않았나 싶다. 다른책들은 명상을 해야하는 이유와 효과만을 주구장창 강조했기때문에 읽으면서 다소 허무한 감이 있었다. 심지어 세계 명상의 권위자인 '존 카밧진' 박사가 쓴 명상서적도 읽어봤는데, 자기공명과 관련된 이야기만 주구장창하고.. 허무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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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기전에도 명상을 계속 시도해봤지만 너무 힘들다 . 10분을 넘기기가 힘들다. 5분조차도... ADHD환자에게는 무리인가보다. 역시 약밖에 없는건가 ㅠㅠ지금먹는약도 매우 쌘데 효과가 미미하다...더쌘약을 먹었다간 간이 박살날것같기때문에 .. 명상이라도 어서 연습해야겠다. 언제까지? 될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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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독서스타그램 #독서노트 #독서일기 #주저리 #글쓰기 #책스타그램 #독후감 #감상문 #일기장 #책리뷰 #독서리뷰 #독서리뷰 #독후감 #책감상문
#명상에답이있다 #장현갑 #담앤북스 . . 개인평점 : 🌕🌕🌕🌕🌗 . . 📚스트래스에 노출된 현대인의 삶 번뇌의 불을 끄지 못하면 2개의 신경회로를 통해 괴로움이 전파된다. 첫째 교감신경계와 둘째 뇌 시상하부를 지나 부신에 이르는 2개의 신경회로를 통해 괴로움이 전파된다. 괴로움이 전파되면 뇌에서는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여 몸에 에너지를 준다. 하지만 만성스트래스로 인해 과다분비가되면 해마의 기능을 억제시킨다. . . . 📚 왼쪽 전전두피질의 활동이 활발해지면 행복해지고 열정에 찬다. 반면 오른쪽 전전두피질쪽으로 활동이 기울어져있으면 우울하거나 불안장해가 나타난다. 즉 '명상'은 우울증을 완화시킨다. 만약 누군가 스트래스 관련 신체적, 정신적 질병을 고칠수 있는 마법의 약을 발명한다면 억만장자가 될것이다. 하지만 그약은 이미 있다. 그게 뭐다? -응 명상. 명상은 흙탕물을 컵에 담아 탁자위에 가만히 올려놓으면 조금씩 흙은 밑으로 가라 앉고 물은 깨끗해지는 상태이다. . . 📚이완 :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호흡과함께 긴장감을 내려놓는다고 상상해야한다. . . . 📚 명상전 준비사항 - 명상시간을 따로마련하라. -명상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라 기본적으로 15분이상은 해야한다 -명상의 장소와 분위기를 만들어야한다 -편안한 복장을 선택한다. -굳이 가부좌 자세를 할 필요는 없다. - 편안히 앉아서 명상을 수행하도 되고, 누워서 수행해도 된다. . . . 📚단전호흡 이책에선 횡격막호흡이라고도 하며, 배꼽아래 3cm 부위에서 몸안쪽으로 3cm부위 되는곳에서 호흡함을 인식하는것. 호흡하는동안 하복부의 상승과 하강을 알아차림 하는것 이외에 숨이 넘나드는 콧구멍 주변이나, 기도 주변의 감각에 초점을 두는 호흡법이 있다. 세심하게 관찰하면 숨을 들이쉴때 공기가 약간 찬 느낌일 것이고, 내쉴때는 따뜻하게 느껴질 것이다. . . . . 📚기본호흡명상 오직 호흡에만 초점을 두어라 마음을 모아 들이쉬고 내쉰다. 불편할정도로 호흡을 통제하려 해선 안된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들이쉬어야 한다. 들이쉴때 폐에 공기가 가득들어오고 내쉴때 공기가 다 빠져나가 최대한 수축이 된다는 점에 의식의 초점을 둔다. . . . 📚집중명상 - 개념성명상 특정한 대상이나 활동에 초점을 두는대신 어떤하나의 특점 개념의 의미에 초점을 두는것이 특징이다. ex) 계절의 변화가 갖는의미는 무엇인가? ex) 사랑이란 무엇인가 ex) 자비심이란 무엇인가? ex) 치유란 무엇인가? 내려놓음이란? . . 💬이밖에 만트라명상, 마음챙김명상등 이 있었고 저 명상에서 파생된 여러종류가 명상들이 있었지만, 글자제한의 압박으로 가장 기본적인 명상인 기본호흡명상만 간추렸다. 하지만 여기서 나온 대부분의 명상은 기본호흡명상을 바탕으로 하기때문에 다른명상을 함에 있어 큰 문제는 없을것이다. . . 💬본인이 본 명상관련 서적중 가장 실용적이지 않았나 싶다. 다른책들은 명상을 해야하는 이유와 효과만을 주구장창 강조했기때문에 읽으면서 다소 허무한 감이 있었다. 심지어 세계 명상의 권위자인 '존 카밧진' 박사가 쓴 명상서적도 읽어봤는데, 자기공명과 관련된 이야기만 주구장창하고.. 허무했었다. . . . 💬이책을 읽기전에도 명상을 계속 시도해봤지만 너무 힘들다 . 10분을 넘기기가 힘들다. 5분조차도... ADHD환자에게는 무리인가보다. 역시 약밖에 없는건가 ㅠㅠ지금먹는약도 매우 쌘데 효과가 미미하다...더쌘약을 먹었다간 간이 박살날것같기때문에 .. 명상이라도 어서 연습해야겠다. 언제까지? 될때까지.. . . . #책 #독서스타그램 #독서노트 #독서일기 #주저리 #글쓰기 #책스타그램 #독후감 #감상문 #일기장 #책리뷰 #독서리뷰 #독서리뷰 #독후감 #책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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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인데다 얇아서 금방 읽을수 있었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책!!!
굉장히 독특한 책인것 같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됨~
등장인물들 중에 나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아이는 누구인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음!!
난 그렇게 화가 많은 편이 아님~ ㅋㅋㅋ
⠀
#화내지말고웃으며살자
#ad #난오늘도화가나 #앵그리리틀걸스 #앵그리걸 #신간도서 #위즈덤하우스
⠀ 만화인데다 얇아서 금방 읽을수 있었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책!!! 굉장히 독특한 책인것 같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됨~ 등장인물들 중에 나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아이는 누구인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음!! 난 그렇게 화가 많은 편이 아님~ ㅋㅋㅋ ⠀ #화내지말고웃으며살자 #ad #난오늘도화가나 #앵그리리틀걸스 #앵그리걸 #신간도서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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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그것만큼 낭만적인 인생이 또 있을까?
스토리지북앤필름 대표이자 작가인 저자는,
해방촌 책방으로 출근하는 하루 하루가 마치 바캉스를 떠나는 것과 같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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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알고있는데
이대로 안주하면 안된다는 것.
그러나 또 다른 내면의 나는 말한다.
조금은 쉬어가도 된다고, 꼭 무언가를 해야하고, 해내야하는 강박증은 그만 놓아버려도 된다고, 마음이 원하는 일을 찾으면 누가 등떠밀지 않아도 온 마음을 다해 여태 그래왔던것처럼 열정 가득한 삶이 눈 앞에 펼쳐질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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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회차', '정말 열심히 살았네'
나를 대변해주는 갖은 수식어를 만들었던 나의 이십대가 애틋한 건 현재의 내가 갖고 있는 여유로움을 포기했기 때문이지. 그러니 잊지 말자, 눈부셨던 그 때를, 그 사람들을🥰🙏
#vacance#바캉스#togofoto#마사장#스토리지북앤필름#독립출판서점#해방촌#독서#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추천도서#책리뷰#보라미독후감
1. 나도 책방!!!
2. 여기 가봄👏👏👏
3. 하고시픈 일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엮은 책.
4. 일단 시작해보자. 하다보면 두근거리는 대상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5. 나도 한 때 마사장으로 불리우던 시절이 있었는데🤭
-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그것만큼 낭만적인 인생이 또 있을까? 스토리지북앤필름 대표이자 작가인 저자는, 해방촌 책방으로 출근하는 하루 하루가 마치 바캉스를 떠나는 것과 같다고 표현했다. - 사실 나도 알고있는데 이대로 안주하면 안된다는 것. 그러나 또 다른 내면의 나는 말한다. 조금은 쉬어가도 된다고, 꼭 무언가를 해야하고, 해내야하는 강박증은 그만 놓아버려도 된다고, 마음이 원하는 일을 찾으면 누가 등떠밀지 않아도 온 마음을 다해 여태 그래왔던것처럼 열정 가득한 삶이 눈 앞에 펼쳐질거라고. - '인생 2회차', '정말 열심히 살았네' 나를 대변해주는 갖은 수식어를 만들었던 나의 이십대가 애틋한 건 현재의 내가 갖고 있는 여유로움을 포기했기 때문이지. 그러니 잊지 말자, 눈부셨던 그 때를, 그 사람들을🥰🙏 #vacance#바캉스#togofoto#마사장#스토리지북앤필름#독립출판서점#해방촌#독서#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추천도서#책리뷰#보라미독후감 1. 나도 책방!!! 2. 여기 가봄👏👏👏 3. 하고시픈 일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엮은 책. 4. 일단 시작해보자. 하다보면 두근거리는 대상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5. 나도 한 때 마사장으로 불리우던 시절이 있었는데🤭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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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6.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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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어렵겠다 싶더니, 역시나 넘기는 게 힘든 책이었다. 정말 얇은 책이었는데 그냥 넘어가는 페이지가 없는 책이었다. 이 책은 여성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총 6명의 철학자는 20세기에 주로 활동했고 지금도 활동하는 사람도 있다. 생각해보니 20세기 이전의 여성 철학자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철학의 역사는 오랫동안 남성들의 것이었다. 간간이 뮤즈처럼 등장하는 여성들이 있었지만 철학자들의 사랑다툼에나 등장했지 어떠한 사상을 말로 풀어내지는 못했었다
.
그래서인지 이 여성철학자들이 다루는 문제들은 '여성'을 누가 구분지었는가? 에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풀어내는 방식이 섬세하다. 이게 여성의 특징이 반영된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철학자들이 놓친 부분들이 그 것들이었는지 다 읽은 지금도 사실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생각은 풀어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 사유하고 생각한다는 것은 살기위한 열정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그 열정도 풀어내지 않으면 그저 한낱 불평으로 치부되고 말 것이라는 걸 크게 느낀 책이었다
.
📚 여성 역시 지혜를 욕망한다. 지혜를 향한 사랑인 철학은 성찰, 비판, 창발의 측면에서 여성들로 하여금 자기를 억압한 말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도구가 된다. 여성들은 압제자의 언어에서 새로운 말과 사유를 고민하면서, 당연히 여겨져온 말과 생각을 의심하고 길을 잃는 아포리아적 상황으로 스스로를 몰아세우면서 기존의 사고와 기준, 가치를 철학이라는 망치로 부수고, 새로운 개념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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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아렌트는 아이히만이 극악무도한 악마가 아닌, 평범한 인간임을 강변한다. 아렌트에 따르면, 아이히만이 유대인 말살이라는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것은 남다른 악마성을 지녔기 때문이 아니라, 아무런 생각 없이 자신의 직무를 수행하는, '사고력을 결여한'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아렌트는 사유를 그저 원래부터 주어진 것으로 여기거가 계산적 합리성을 추구하는 것으로 이해하지 않는다. 그에게 사유는 다른 이와 상호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인지하는 것이며, 비판의 능력이다. 아렌트는 이러한 사유에 의지해 사실을 탐구하면서 진실을 바로 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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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은 누군가가 자기 대신 말해주길 원하지 않았다. 스피박은 스스로 말할 기회를 갖고자 한다.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고 싶어서 그는 벵골과 콜카타의 거리에서 달린다. 그러한 스피박을 징벌하려고 거칠게 욕하고 무례하게 침 뱉는 남자들에게, 똑같이 욕하고 침을 뱉고 목소리를 낸다. 그리고 자신을 제 3세계 여성이라고 분류하는 사람들에게 당신들의 세계를 1세계라 칭하지 말라고 큰 소리로 말한다. 스피박은 자신의 언어로 말하기 위해, 오랫동안 말할 수 없었던 사람들과 더불어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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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디스 버틀러 : 무엇이 나 자신의 삶을 견딜 만하게 하는가? 버틀러의 관심은 '어떠한 조건이 나를 나로서 살게 하고, 삶을 견딜 힘을 주는가'에 있다. 이 질문은 이렇게 바꾸어 물을 수 있다. 어떠한 인간 조건이 나를 보편적 인간의 영역에서 몰아내고, 나로 하여금 삶을 포기하게 만드는가?

규범이 숨통을 조인다면, 우리는 그런 삶에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 규범이 부여한 가치와 인간적인 것의 기준에 물음표를 찍고 다시 물어야 한다. 삶은 어떠한 것인가? 어떤 조건이 인간적인 것을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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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러웨이는 사이보그 개념을 통해서 질문한다. 정말 '여성'이라 자연스럽게 묶일 그러한 본질과 범주가 존재하는가? 실상 젠더, 인종, 계급 같은 단일한 정체성은 가부장제, 식민 자본주의의 모순된 사회 현실들이라는 끔찍한 역사적 경험에 의해 우리에게 강요된 성취다. 이때 '우리'로 묶은 이는 누구이고, 그 '우리'에 속하는 이는 누구인가? 이 '단일한 우리'란느 묶음으로써 이득을 누리는 이는 누구인가? '우리'라고 불리는 강력한 정치적 신화를 만들기 위해 어떤 사람들이, 어떤 정체성들을 이용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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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여자는괴물과함께잠을잔다 #여성 #철학 #철학자 #인문학 #생각 #사유 #2019년57번째책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덕후 #책읽는여자 #내머릿속의도서관 #차곡차곡쌓아가기 #책리뷰 #책추천 #추천도서 #책읽기 #북캉스 #독서 #독서토론 #book #bookreview #booklover #bookstagram
#북스타그램 . <2019년 7월> 6.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 . 제목부터 어렵겠다 싶더니, 역시나 넘기는 게 힘든 책이었다. 정말 얇은 책이었는데 그냥 넘어가는 페이지가 없는 책이었다. 이 책은 여성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총 6명의 철학자는 20세기에 주로 활동했고 지금도 활동하는 사람도 있다. 생각해보니 20세기 이전의 여성 철학자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철학의 역사는 오랫동안 남성들의 것이었다. 간간이 뮤즈처럼 등장하는 여성들이 있었지만 철학자들의 사랑다툼에나 등장했지 어떠한 사상을 말로 풀어내지는 못했었다 . 그래서인지 이 여성철학자들이 다루는 문제들은 '여성'을 누가 구분지었는가? 에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풀어내는 방식이 섬세하다. 이게 여성의 특징이 반영된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철학자들이 놓친 부분들이 그 것들이었는지 다 읽은 지금도 사실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생각은 풀어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 사유하고 생각한다는 것은 살기위한 열정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그 열정도 풀어내지 않으면 그저 한낱 불평으로 치부되고 말 것이라는 걸 크게 느낀 책이었다 . 📚 여성 역시 지혜를 욕망한다. 지혜를 향한 사랑인 철학은 성찰, 비판, 창발의 측면에서 여성들로 하여금 자기를 억압한 말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도구가 된다. 여성들은 압제자의 언어에서 새로운 말과 사유를 고민하면서, 당연히 여겨져온 말과 생각을 의심하고 길을 잃는 아포리아적 상황으로 스스로를 몰아세우면서 기존의 사고와 기준, 가치를 철학이라는 망치로 부수고, 새로운 개념을 창조한다 .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아렌트는 아이히만이 극악무도한 악마가 아닌, 평범한 인간임을 강변한다. 아렌트에 따르면, 아이히만이 유대인 말살이라는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것은 남다른 악마성을 지녔기 때문이 아니라, 아무런 생각 없이 자신의 직무를 수행하는, '사고력을 결여한'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아렌트는 사유를 그저 원래부터 주어진 것으로 여기거가 계산적 합리성을 추구하는 것으로 이해하지 않는다. 그에게 사유는 다른 이와 상호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인지하는 것이며, 비판의 능력이다. 아렌트는 이러한 사유에 의지해 사실을 탐구하면서 진실을 바로 보고자 했다 . 📚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은 누군가가 자기 대신 말해주길 원하지 않았다. 스피박은 스스로 말할 기회를 갖고자 한다.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고 싶어서 그는 벵골과 콜카타의 거리에서 달린다. 그러한 스피박을 징벌하려고 거칠게 욕하고 무례하게 침 뱉는 남자들에게, 똑같이 욕하고 침을 뱉고 목소리를 낸다. 그리고 자신을 제 3세계 여성이라고 분류하는 사람들에게 당신들의 세계를 1세계라 칭하지 말라고 큰 소리로 말한다. 스피박은 자신의 언어로 말하기 위해, 오랫동안 말할 수 없었던 사람들과 더불어 목소리를 높였다 . 📚 주디스 버틀러 : 무엇이 나 자신의 삶을 견딜 만하게 하는가? 버틀러의 관심은 '어떠한 조건이 나를 나로서 살게 하고, 삶을 견딜 힘을 주는가'에 있다. 이 질문은 이렇게 바꾸어 물을 수 있다. 어떠한 인간 조건이 나를 보편적 인간의 영역에서 몰아내고, 나로 하여금 삶을 포기하게 만드는가? 규범이 숨통을 조인다면, 우리는 그런 삶에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 규범이 부여한 가치와 인간적인 것의 기준에 물음표를 찍고 다시 물어야 한다. 삶은 어떠한 것인가? 어떤 조건이 인간적인 것을 만드는가? . 📚 해러웨이는 사이보그 개념을 통해서 질문한다. 정말 '여성'이라 자연스럽게 묶일 그러한 본질과 범주가 존재하는가? 실상 젠더, 인종, 계급 같은 단일한 정체성은 가부장제, 식민 자본주의의 모순된 사회 현실들이라는 끔찍한 역사적 경험에 의해 우리에게 강요된 성취다. 이때 '우리'로 묶은 이는 누구이고, 그 '우리'에 속하는 이는 누구인가? 이 '단일한 우리'란느 묶음으로써 이득을 누리는 이는 누구인가? '우리'라고 불리는 강력한 정치적 신화를 만들기 위해 어떤 사람들이, 어떤 정체성들을 이용했는가 . #생각하는여자는괴물과함께잠을잔다 #여성 #철학 #철학자 #인문학 #생각 #사유 #2019년57번째책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덕후 #책읽는여자 #내머릿속의도서관 #차곡차곡쌓아가기 #책리뷰 #책추천 #추천도서 #책읽기 #북캉스 #독서 #독서토론 #book #bookreview #booklover #bookstagram
#세대게임 #전상진 #문학과지성사
[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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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들어진진실 이라는 책을 읽으신 다음에 손에 잡으시면 좋을 듯합니다. 연관되는 부분이 일부 있어서 머리가 빠릿하게 돌아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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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게임』은 세상은 역시나 단순하지 않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큰 부분에서는 어벙벙한 표정으로 ‘아 그거!’하며 손만 쥐어 짜는 저의 생각을 대변한 책이었죠.

책은 사회학자의 논문과 같은 어조로 여러 용어가 나오기에 내용을 요약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다만 핵심만 짚자면

1. 현재 한국의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인 “세대 프레임"은 그것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에 의해 쓰이고 있다.
2. 그들이 청년 대 노인의 구도를 만들 수 있었던 배경은 청년다움/청년성을 살 수 있는 물리적, 기술적 진보가 있었기 때문이다.
3. 세대 전쟁이란 단어는 글로벌하게 나타나지만 파헤쳐보면 일반화, 범주화의 오류에 불과하다.
4. 세대 프레임의 확산에는 인지 부조화가 기여한 점이 있다.
5. “세대 프레임"을 벗고 문제를 바라보면 태극기부대의 참여자들의 깊은 동기와 그것을 해결하는 사회적 방안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대략 이런 내용을 책에 담았고요. 분명 읽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등반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사회학자가 사람의 미시적 부분부터 거시적 부분까지를 다루며 전하는 통찰에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이 많은 것들이 해체되는 현재에 우리가 의심하지 않았던 세대를 잘 해부한 책으로 보았습니다. 쉽고 직관적이고 간편한 “세대"라는 프레임의 함정을 두드리며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했거든요. 물론 그 방안은 추상적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적용을 독자 개인에게 맡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분석이 실제인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실제적이지만 실제가 아닐 수 있거든요. 특히 심리학 용어인 인지 부조화가 세대 프레임에 기여한 역할과 과정에 대해서는 누구도 알 수 없기에 저는 이 분석을 이론 이하 주장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 책이 귀찮다면 저자가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강연한 방송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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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게임별프 #책추천 #책리뷰 #독서 #리뷰 #추천 #글 #기록 #평점 #소설 #문학 #소설추천 #카드 #북튜버 #북리뷰 #서평 #책소통 #일상 #책스타그램 #실험 #의미부여대마왕 #개구리의다크서클
#세대게임 #전상진 #문학과지성사 [7.2/10] 、 이 책을 #만들어진진실 이라는 책을 읽으신 다음에 손에 잡으시면 좋을 듯합니다. 연관되는 부분이 일부 있어서 머리가 빠릿하게 돌아가거든요. 、 『세대 게임』은 세상은 역시나 단순하지 않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큰 부분에서는 어벙벙한 표정으로 ‘아 그거!’하며 손만 쥐어 짜는 저의 생각을 대변한 책이었죠. 책은 사회학자의 논문과 같은 어조로 여러 용어가 나오기에 내용을 요약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다만 핵심만 짚자면 1. 현재 한국의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인 “세대 프레임"은 그것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에 의해 쓰이고 있다. 2. 그들이 청년 대 노인의 구도를 만들 수 있었던 배경은 청년다움/청년성을 살 수 있는 물리적, 기술적 진보가 있었기 때문이다. 3. 세대 전쟁이란 단어는 글로벌하게 나타나지만 파헤쳐보면 일반화, 범주화의 오류에 불과하다. 4. 세대 프레임의 확산에는 인지 부조화가 기여한 점이 있다. 5. “세대 프레임"을 벗고 문제를 바라보면 태극기부대의 참여자들의 깊은 동기와 그것을 해결하는 사회적 방안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대략 이런 내용을 책에 담았고요. 분명 읽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등반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사회학자가 사람의 미시적 부분부터 거시적 부분까지를 다루며 전하는 통찰에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이 많은 것들이 해체되는 현재에 우리가 의심하지 않았던 세대를 잘 해부한 책으로 보았습니다. 쉽고 직관적이고 간편한 “세대"라는 프레임의 함정을 두드리며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했거든요. 물론 그 방안은 추상적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적용을 독자 개인에게 맡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분석이 실제인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실제적이지만 실제가 아닐 수 있거든요. 특히 심리학 용어인 인지 부조화가 세대 프레임에 기여한 역할과 과정에 대해서는 누구도 알 수 없기에 저는 이 분석을 이론 이하 주장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 책이 귀찮다면 저자가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강연한 방송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 #세대게임별프 #책추천 #책리뷰 #독서 #리뷰 #추천 #글 #기록 #평점 #소설 #문학 #소설추천 #카드 #북튜버 #북리뷰 #서평 #책소통 #일상 #책스타그램 #실험 #의미부여대마왕 #개구리의다크서클
주인공이 과거에 저지른 죄, 그리고 15년 전에 했던 노파와의 돌이킬 수 없는 약속!
"그 놈들이 교도소에서 나오면 복수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그 일을 하겠다고 약속해 준다면 당신을 도와줄게요." 그는 새로운 호적을 얻고 자신이 일하던 가게 손님 오치아이에 제안으로 같이 가게를 경영하게 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15년 후, 주인공에게 온 한 통의 편지! “그들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15년 전, 노파와 했던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이 시작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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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책(베스트셀러)이라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인스타에서 책 소개하는 영상 보고 '아 이건 읽어야겠다'하고 읽게 되었습니다ㅎㅎ

이 책이 왜 인기가 많은지 읽다보니까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금방 책 내용에 빠져들게 하는 몰입감과 중간중간에 복선이 깔려져 있어서 '아! 앞부분에 이런 내용이 나왔었는데 이렇게 이어지는구나'하는 부분이 몇군데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전의 반전! 추리소설이다 보니까 책을 읽다보면 제 머릿속에서도 범인을 찾아보는데 마지막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범인이어서 놀랬습니다. 추리소설 중에서도 반전요소가 들어가 있지만 재미가 떨어지는 소설도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주인공이 노파와 한 약속, 그 당시 주인공의 상황이 정말 생사를 가르는 거라 저 약속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이해가 갔습니다. 더구나 노파는 죽을 날이 얼마 안남았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15년 후에 편지가 오고 주인공이 뭘하고 어디 살고 등 알고 있을 때 노파는 죽었는데 어떻게 된거지 하면서 주인공하고 같은 고민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범인을 알아내기 위해 도망치고 찾고 하는 내용을 읽으면서 '자기가 한 일들이 결국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자기에게 돌아오는구나' 라는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다 읽고 문득 드는 생각이 책 속에 나오는 인물들간의 소통(특히 고헤이와 오치아이)이 조금만 더 이루어졌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먼길을 안돌아가도 되었을 텐데...하지만 그러면 책의 내용이 이어지지 않았겠죠ㅎㅎ

#돌이킬수없는약속 #야쿠마루가쿠 #추리소설 #독서 #책리뷰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주인공이 과거에 저지른 죄, 그리고 15년 전에 했던 노파와의 돌이킬 수 없는 약속! "그 놈들이 교도소에서 나오면 복수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그 일을 하겠다고 약속해 준다면 당신을 도와줄게요." 그는 새로운 호적을 얻고 자신이 일하던 가게 손님 오치아이에 제안으로 같이 가게를 경영하게 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15년 후, 주인공에게 온 한 통의 편지! “그들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15년 전, 노파와 했던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이 시작되게 됩니다. . . . 유명한 책(베스트셀러)이라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인스타에서 책 소개하는 영상 보고 '아 이건 읽어야겠다'하고 읽게 되었습니다ㅎㅎ 이 책이 왜 인기가 많은지 읽다보니까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금방 책 내용에 빠져들게 하는 몰입감과 중간중간에 복선이 깔려져 있어서 '아! 앞부분에 이런 내용이 나왔었는데 이렇게 이어지는구나'하는 부분이 몇군데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전의 반전! 추리소설이다 보니까 책을 읽다보면 제 머릿속에서도 범인을 찾아보는데 마지막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범인이어서 놀랬습니다. 추리소설 중에서도 반전요소가 들어가 있지만 재미가 떨어지는 소설도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주인공이 노파와 한 약속, 그 당시 주인공의 상황이 정말 생사를 가르는 거라 저 약속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이해가 갔습니다. 더구나 노파는 죽을 날이 얼마 안남았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15년 후에 편지가 오고 주인공이 뭘하고 어디 살고 등 알고 있을 때 노파는 죽었는데 어떻게 된거지 하면서 주인공하고 같은 고민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범인을 알아내기 위해 도망치고 찾고 하는 내용을 읽으면서 '자기가 한 일들이 결국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자기에게 돌아오는구나' 라는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다 읽고 문득 드는 생각이 책 속에 나오는 인물들간의 소통(특히 고헤이와 오치아이)이 조금만 더 이루어졌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먼길을 안돌아가도 되었을 텐데...하지만 그러면 책의 내용이 이어지지 않았겠죠ㅎㅎ #돌이킬수없는약속 #야쿠마루가쿠 #추리소설 #독서 #책리뷰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랜디저커버그 #픽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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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라는 숫자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3이 들어가는 관용어가 많다. 3초, 삼세판 등..? 여기도 마찬가지다. 3가지 !! 하루에 중요한 일을 세 가지만 선택하라고 하였다. 바로 PICK THR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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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또 그것의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를 모르는 사람도 드물다. 하지만 그의 누나인 랜디 저커버그는 잘몰랐다. 사실 책을 읽으려고 저자를 보았을 때도 작가님이 마크 저커버그의 누나라는 것을 알 수 없었다. 어쩌면 아이러니하지만 그것이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첫 번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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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에서는 두 가지 사람을 원한다. 첫 번째가 균형을 이루는 사람이라면 두 번째는 시소를 잘타는 사람. 우리는 항상 삶에서 균형과 조화를 강조했고 다른 분야에서 확실히 뛰어나지 않다면 적당히 뛰어난 분야말고도 내가 관심없는 분야까지 잘하기를 바란다. 성적에서도 한 가지가 뛰어나다고 좋은 학교를 갈 수 없었다. 항상 모든 것을 두루두루 잘해야한다는 기대 속에서 살아왔다. 그 삶 속에서 시소를 잘 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인상적이었다. 또한 책에 바로 있는 ‘균형보다 더 좋은 편향의 힘’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그렇지만 물론 사실 책을 다 읽어보면 완벽한 편향은 바라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완전한 편향이 아닌 오늘 하루가 편향된 삶이더라도 길게 보고 균형을 맞춰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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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일단은 아주 잘짜여진 논문을 내 앞에서 피피티로 발표하고 있는 듯 했다. 작가님은 인생에서 세 가지를 선택하기 위하여 보기들을 제시했다. ‘ 일, 수면, 가족, 건강, 친구’ 라는 다섯가지를 큰 틀로 잡았다. 그리고 그 속에서 진행 방식은 다섯가지 모두 동일했다. ‘열정->배제->혁신->헌신->수익 창출’ 과 같은 구성을 따랐다. 결국엔 모든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을 한꺼번에 잡기보다는 크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두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그런지 ‘배제’ 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어서 더욱 좋았다. 이런 것들은 모두 중요한 내용이지만 어떤 기간 정도 배제하더라도 , 다른 부분에 헌신하더라도 괜찮다고 각각의 부분에서 어떤 것을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강조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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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결국에는 또 다시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 눈 앞의 모든 것을 잡으려는 노력은 다 놓칠 수도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던 것이 아닌지. 또 너무  다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는 것이 어쩌면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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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가족’ 부분이다. 전통적으로, 혹은 인식적인 측면에서여성들이 일과 가족을 선택해야 했을 때 가족을 선택하는 일이 많았다. 그들은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을 포기하고 어쩌면 퇴근을 할 수 없는 가족의 일로 들어갔다. 또한 그 속에서 가족을 선택하는 것도 자유라고 말해주는 부분이 좋았다. 또한 가족을 구성하는 것은 단순 결혼이 아니더라도 공동체적인 부분에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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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부분에 부록과 같이 내가 직접 적어볼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는 것이 좋았다. 내가 직접 실천하기에 낯선 것은 어려울 수 있으니 직접 적을 수 있는 칸이 마련된 것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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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스타그램 #자기계발 #rhk #pickthree #randizuckerberg #책읽기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추천도서 #오늘의책 #저녁 #books #instabook #instagood #daily #일상 #리뷰 #서평 #책리뷰 #📖 #3 #three #알에이치코리아 #글스타그램
#랜디저커버그 #픽쓰리 . . . 3️⃣이라는 숫자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3이 들어가는 관용어가 많다. 3초, 삼세판 등..? 여기도 마찬가지다. 3가지 !! 하루에 중요한 일을 세 가지만 선택하라고 하였다. 바로 PICK THREE !! . . 📖 페이스북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또 그것의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를 모르는 사람도 드물다. 하지만 그의 누나인 랜디 저커버그는 잘몰랐다. 사실 책을 읽으려고 저자를 보았을 때도 작가님이 마크 저커버그의 누나라는 것을 알 수 없었다. 어쩌면 아이러니하지만 그것이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첫 번째다. . . 📖 하버드에서는 두 가지 사람을 원한다. 첫 번째가 균형을 이루는 사람이라면 두 번째는 시소를 잘타는 사람. 우리는 항상 삶에서 균형과 조화를 강조했고 다른 분야에서 확실히 뛰어나지 않다면 적당히 뛰어난 분야말고도 내가 관심없는 분야까지 잘하기를 바란다. 성적에서도 한 가지가 뛰어나다고 좋은 학교를 갈 수 없었다. 항상 모든 것을 두루두루 잘해야한다는 기대 속에서 살아왔다. 그 삶 속에서 시소를 잘 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인상적이었다. 또한 책에 바로 있는 ‘균형보다 더 좋은 편향의 힘’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그렇지만 물론 사실 책을 다 읽어보면 완벽한 편향은 바라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완전한 편향이 아닌 오늘 하루가 편향된 삶이더라도 길게 보고 균형을 맞춰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 . 📖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일단은 아주 잘짜여진 논문을 내 앞에서 피피티로 발표하고 있는 듯 했다. 작가님은 인생에서 세 가지를 선택하기 위하여 보기들을 제시했다. ‘ 일, 수면, 가족, 건강, 친구’ 라는 다섯가지를 큰 틀로 잡았다. 그리고 그 속에서 진행 방식은 다섯가지 모두 동일했다. ‘열정->배제->혁신->헌신->수익 창출’ 과 같은 구성을 따랐다. 결국엔 모든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을 한꺼번에 잡기보다는 크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두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그런지 ‘배제’ 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어서 더욱 좋았다. 이런 것들은 모두 중요한 내용이지만 어떤 기간 정도 배제하더라도 , 다른 부분에 헌신하더라도 괜찮다고 각각의 부분에서 어떤 것을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강조해서 좋았다. . . 📖 어쩌면 결국에는 또 다시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 눈 앞의 모든 것을 잡으려는 노력은 다 놓칠 수도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던 것이 아닌지. 또 너무 다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는 것이 어쩌면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 . 📖 사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가족’ 부분이다. 전통적으로, 혹은 인식적인 측면에서여성들이 일과 가족을 선택해야 했을 때 가족을 선택하는 일이 많았다. 그들은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을 포기하고 어쩌면 퇴근을 할 수 없는 가족의 일로 들어갔다. 또한 그 속에서 가족을 선택하는 것도 자유라고 말해주는 부분이 좋았다. 또한 가족을 구성하는 것은 단순 결혼이 아니더라도 공동체적인 부분에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 . ✔️ 마지막 부분에 부록과 같이 내가 직접 적어볼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는 것이 좋았다. 내가 직접 실천하기에 낯선 것은 어려울 수 있으니 직접 적을 수 있는 칸이 마련된 것이 좋았다 !! . . #책 #책스타그램 #자기계발 #rhk #pickthree #randizuckerberg #책읽기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추천도서 #오늘의책 #저녁 #books #instabook #instagood #daily #일상 #리뷰 #서평 #책리뷰 #📖 #3 #three #알에이치코리아 #글스타그램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상모돌리고 다 하는 중
근래 읽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박막례 할머니 책에서 이런말이 있었다.
‘ 왜 남한테 장단을 맞추려고 하나. 북 치고 장구 치고 니 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 ‘
내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말고 북치고 장구치고 상모 돌리고 해보자 누군가 와서 장단 맞추겠지 🧘‍♀️
#독립출판 <몰라도 와인>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상모돌리고 다 하는 중 근래 읽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박막례 할머니 책에서 이런말이 있었다. ‘ 왜 남한테 장단을 맞추려고 하나. 북 치고 장구 치고 니 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 ‘ 내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말고 북치고 장구치고 상모 돌리고 해보자 누군가 와서 장단 맞추겠지 🧘‍♀️ #독립출판 <몰라도 와인>
1cm+, 김은주

기적이 있는지 없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기적을 믿지 않는 자에게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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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카피라이터라 그런지 쉽고 몇자 안되는 글에서 핵심, 감성을 쿡쿡 찌르는 말들이 많다.
가볍게 기분전환하기에 좋은 책
1cm+, 김은주 기적이 있는지 없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기적을 믿지 않는 자에게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하다. . . . 🙂글쓴이가 카피라이터라 그런지 쉽고 몇자 안되는 글에서 핵심, 감성을 쿡쿡 찌르는 말들이 많다. 가볍게 기분전환하기에 좋은 책
_20190718
40. #하루3시간엄마냄새
이현수 지음
-
@reumya1223 언니가 빌려준 책
정말 너무 좋은 책이라며 추천해줬다.
아이에게는 절대적으로 엄마의 온기가,
사랑이 필요하다는 말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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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부부네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오늘의책 #책읽기 #독서그램 #책리뷰
_20190718 40. #하루3시간엄마냄새 이현수 지음 - @reumya1223 언니가 빌려준 책 정말 너무 좋은 책이라며 추천해줬다. 아이에게는 절대적으로 엄마의 온기가, 사랑이 필요하다는 말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 . . #달부부네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오늘의책 #책읽기 #독서그램 #책리뷰
'정확히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 글을 쓰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돼'
<😤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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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창 작가의 팬이라서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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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책, 게임, 여행지, 맛집 등 만족스러웠던 경험들을 서로에게 추천함. 내가 이 페이지를 만든 목표도 좋은 책을 읽는데서 나오는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서임. 하지만 나는 정말 가끔,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마음에 드는 작품을 접하면 오히려 남들에게 선뜻 추천하기가 꺼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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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을 동동 구를 정도로 마음에 쏙 드는, 이른바 '인생작품'의 완결은 극심한 '현자타임'을 동반한다. 게임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야생의 숨결>을 플레이 한 여파로 한동안 다른 게임들에 손을 대지 못했음. 뭘 플레이 해도 이만큼 재미있을 수는 없을것이라는 생각에 다른 작품들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든 것임. 그게 지금 <숨>을 읽고 난 나의 상태임.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이 부러움. 앞으로 더 많은 SF작품들을 경험할 계획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은 잠시 아껴두었으면 좋겠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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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품 <네 인생의 이야기>에서 호평받은 부분은 보존되었고,  사소한 아쉬운 점들마저 보완되었기 때문에 테드창 작가가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는 느낌임. 진입장벽으로 꼽히던 방대한 전문용어나 디테일도 몰라보게 개선되었음. 번역 또한 역시나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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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또한 마찬가지로 총 9개의 단편이 수록된 단편집인데, 같은 작가가 썼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작품들의 스타일이 다름. 유일한 공통점은 단 한개도 빼놓지 않고 재미있다는 것 정도.
⠀⠀⠀⠀
⠀
😤내가 테드 창의 작품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철학이 작품 중심에 견고하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임. 그저 샤워할때나 생각날 법한 이야깃거리가 아니라, 결정론, 언어와 사고, 성선악설 등 철학적 문제에 대한 작가의 고찰이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면서도 자연스럽게 녹아있음. 특히<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주기>에서는 반려동물과 인공지능에 대한 토론이 절묘하게 접목되어 있어 흥미로웠음.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단편은 <사실적 진실, 감정적 진실>. 원주민들에게 '글'이 무엇인지 알기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부분이 백미.
⠀
⠀
📌 단점을 굳이 뽑자면 작품간의 분량차이 정도가 되겠음.  4번째 수록작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주기>의 분량은 단편집 전체의 1/3정도를 차지해 집중력이 떨어짐. ⠀
⠀
📌 책 표지가 간단해서 그리기 편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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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성경구절이 나와서 반가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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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3.2cm
독서장소: 교보문고 송도점
소요시간: 3시간 30분
총평: 세련된 현대식 SF소설의 결정체, 북이온앤온 명예의전당 입성 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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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7cm /180.0 cm (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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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ion not by @drawing_jyun
'정확히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 글을 쓰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돼' <😤숨> 리뷰 ⠀ 📍테드 창 작가의 팬이라서 읽은 책입니다 ⠀ 😤 리뷰어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책, 게임, 여행지, 맛집 등 만족스러웠던 경험들을 서로에게 추천함. 내가 이 페이지를 만든 목표도 좋은 책을 읽는데서 나오는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서임. 하지만 나는 정말 가끔,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마음에 드는 작품을 접하면 오히려 남들에게 선뜻 추천하기가 꺼려짐. ⠀ ⠀ 😤 발을 동동 구를 정도로 마음에 쏙 드는, 이른바 '인생작품'의 완결은 극심한 '현자타임'을 동반한다. 게임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야생의 숨결>을 플레이 한 여파로 한동안 다른 게임들에 손을 대지 못했음. 뭘 플레이 해도 이만큼 재미있을 수는 없을것이라는 생각에 다른 작품들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든 것임. 그게 지금 <숨>을 읽고 난 나의 상태임.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이 부러움. 앞으로 더 많은 SF작품들을 경험할 계획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은 잠시 아껴두었으면 좋겠음. ⠀ ⠀⠀⠀ ⠀⠀⠀⠀⠀ 😤전 작품 <네 인생의 이야기>에서 호평받은 부분은 보존되었고,  사소한 아쉬운 점들마저 보완되었기 때문에 테드창 작가가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는 느낌임. 진입장벽으로 꼽히던 방대한 전문용어나 디테일도 몰라보게 개선되었음. 번역 또한 역시나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했음. ⠀ ⠀ 😤<숨>또한 마찬가지로 총 9개의 단편이 수록된 단편집인데, 같은 작가가 썼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작품들의 스타일이 다름. 유일한 공통점은 단 한개도 빼놓지 않고 재미있다는 것 정도. ⠀⠀⠀⠀ ⠀ 😤내가 테드 창의 작품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철학이 작품 중심에 견고하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임. 그저 샤워할때나 생각날 법한 이야깃거리가 아니라, 결정론, 언어와 사고, 성선악설 등 철학적 문제에 대한 작가의 고찰이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면서도 자연스럽게 녹아있음. 특히<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주기>에서는 반려동물과 인공지능에 대한 토론이 절묘하게 접목되어 있어 흥미로웠음.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단편은 <사실적 진실, 감정적 진실>. 원주민들에게 '글'이 무엇인지 알기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부분이 백미. ⠀ ⠀ 📌 단점을 굳이 뽑자면 작품간의 분량차이 정도가 되겠음.  4번째 수록작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주기>의 분량은 단편집 전체의 1/3정도를 차지해 집중력이 떨어짐. ⠀ ⠀ 📌 책 표지가 간단해서 그리기 편했음 ⠀ ⠀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성경구절이 나와서 반가웠다. ⠀⠀⠀ ----------- 두께: 3.2cm 독서장소: 교보문고 송도점 소요시간: 3시간 30분 총평: 세련된 현대식 SF소설의 결정체, 북이온앤온 명예의전당 입성 삽가능 ⠀ 📈 64.7cm /180.0 cm (35.94%) ⠀ illustration not by @drawing_j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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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이만좀쉴게요 #오가타마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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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억에 얽매여서 나를 속박하지 않는다. 
동시에 불확실한 미래에 현재 내 삶을 담보로 내놓지 않는다. 
혼자 있는 시간은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다.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시간이고,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이다. 
타인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나’와의 관계는 훨씬 더 중요하다.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한다. 누구나 홀로 있어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 
혼자만의 시간은 그저 외로운 시간이 아니라 나를 편하게 대하면서 
위로해주기도 하고, 진취적 사고를 극대화하기도 한다. 
그 과정 중에 자연스레 자존감이라는 것은 키워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는 이 책의 챕터. 
아무리 주관이 또렷하고 소신이 딱 잡혀있다고 해도 
이런 쉼터는 필요하지 않을까. 
지친 하루의 끝에는 누구나 듣고 싶은 말이 있지 않을까? 에 대한 대답은 찾은 듯하다. 
갑자기 찾아온 나만의 시간이 생겨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을 때 
쉬는 것조차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을 들어 봐도 좋다.  인간관계, 자존감, 사랑, 인생 이 모든 것에 지친 당신에게 필요한 이야기.  책을 읽는 순간 만큼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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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책추천#독서#책리뷰#book#bookstagram
#취미#reading#reader#글스타그램#리뷰#소통#감성
#illustration
_ #오늘은이만좀쉴게요 #오가타마리토 _ 과거의 기억에 얽매여서 나를 속박하지 않는다. 동시에 불확실한 미래에 현재 내 삶을 담보로 내놓지 않는다. 혼자 있는 시간은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다.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시간이고,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이다. 타인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나’와의 관계는 훨씬 더 중요하다.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한다. 누구나 홀로 있어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 혼자만의 시간은 그저 외로운 시간이 아니라 나를 편하게 대하면서 위로해주기도 하고, 진취적 사고를 극대화하기도 한다. 그 과정 중에 자연스레 자존감이라는 것은 키워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는 이 책의 챕터. 아무리 주관이 또렷하고 소신이 딱 잡혀있다고 해도 이런 쉼터는 필요하지 않을까. 지친 하루의 끝에는 누구나 듣고 싶은 말이 있지 않을까? 에 대한 대답은 찾은 듯하다. 갑자기 찾아온 나만의 시간이 생겨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을 때 쉬는 것조차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을 들어 봐도 좋다. 인간관계, 자존감, 사랑, 인생 이 모든 것에 지친 당신에게 필요한 이야기. 책을 읽는 순간 만큼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주하기. _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책추천#독서#책리뷰#book#bookstagram #취미#reading#reader#글스타그램#리뷰#소통#감성 #illustration
"꿈일 뿐인 거 알아. 그래도 어쩌면 진실이 꿈의 형태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잖아. 내 아들이 어딘가에 살아 있다는 진실 말이야. 찰리는 언젠가 집으로 돌아올 거야. 시간이 얼마나 오래 걸리든 나는 절대 그 믿음을 놓지 않아."
-그렉 올슨, 《이웃집 아이를 차로 치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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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올슨의 심리스릴러 소설, 《이웃집 아이를 차고 치고 말았어》입니다. 원제는 《The last thing she ever did》, 즉 '그녀가 저지른 마지막 행동' 정도 되겠는데요, 한국어 제목은 책 내용을 더 잘 나타내는 표현으로 바뀌었습니다. 덕분에 훨씬 주목하기 쉬운 제목이 되었죠. 그런 점은 좋습니다만, 결말을 고려했을 때에는 원제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변호사 시험을 앞둔 리즈는 시험 당일 늦잠을 자게 됩니다. 정신없이 준비를 마치고 차를 출발시키는 순간,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옆집 소년 찰리를 치고 말죠. 리즈는 그 즉시 찰리를 데리고 병원으로 가야 했지만, 그녀는 찰리를 은폐한 채 변호사 시험장으로 가고 맙니다.
한편 전화 통화를 하느라 아들에게서 잠시 눈을 뗀 찰리의 엄마 캐롤은 아들이 없어졌다는 걸 금방 깨닫습니다. 그 후 캐롤의 일상은 완전히 망가져버리고 말죠. 친하게 지내던 이웃 리즈는 그런 캐롤을 위로하며 죄책감에 몸을 떱니다.
흥미로운 소재를 사용한 소설입니다. 다만 소재의 참신함에 비해 전개는 조금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말도 제가 바라던 방향은 아니었고요.
무엇보다 등장인물이 너무 많았고 거기에 너무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고 생각합니다. 리즈, 캐롤은 물론 두 사람의 남편인 오웬과 데이비드, 사건을 맡은 경찰 이외에도 수많은 조연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의 심리나 시선 등을 전부 묘사하기 때문에 속도감이 없습니다. 저는 스릴러를 읽을 때 빠르고 극적인 전개를 기대하며 읽기 때문에 저와는 맞지 않는 소설이었네요.
그래도 이 정도면 막장은 아니고,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께 만류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말도 제 타입이 아니었을 뿐 깔끔했고요. 아마 저처럼 꼬이지 않은 분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으실 법한 소설 아닐까 싶습니다.

#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책리뷰 #그렉올슨 #이웃집아이를차로치고말았어 #한스미디어 #bookstagram #read #reading #book
"꿈일 뿐인 거 알아. 그래도 어쩌면 진실이 꿈의 형태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잖아. 내 아들이 어딘가에 살아 있다는 진실 말이야. 찰리는 언젠가 집으로 돌아올 거야. 시간이 얼마나 오래 걸리든 나는 절대 그 믿음을 놓지 않아." -그렉 올슨, 《이웃집 아이를 차로 치고 말았어》 . 그렉 올슨의 심리스릴러 소설, 《이웃집 아이를 차고 치고 말았어》입니다. 원제는 《The last thing she ever did》, 즉 '그녀가 저지른 마지막 행동' 정도 되겠는데요, 한국어 제목은 책 내용을 더 잘 나타내는 표현으로 바뀌었습니다. 덕분에 훨씬 주목하기 쉬운 제목이 되었죠. 그런 점은 좋습니다만, 결말을 고려했을 때에는 원제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변호사 시험을 앞둔 리즈는 시험 당일 늦잠을 자게 됩니다. 정신없이 준비를 마치고 차를 출발시키는 순간,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옆집 소년 찰리를 치고 말죠. 리즈는 그 즉시 찰리를 데리고 병원으로 가야 했지만, 그녀는 찰리를 은폐한 채 변호사 시험장으로 가고 맙니다. 한편 전화 통화를 하느라 아들에게서 잠시 눈을 뗀 찰리의 엄마 캐롤은 아들이 없어졌다는 걸 금방 깨닫습니다. 그 후 캐롤의 일상은 완전히 망가져버리고 말죠. 친하게 지내던 이웃 리즈는 그런 캐롤을 위로하며 죄책감에 몸을 떱니다. 흥미로운 소재를 사용한 소설입니다. 다만 소재의 참신함에 비해 전개는 조금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말도 제가 바라던 방향은 아니었고요. 무엇보다 등장인물이 너무 많았고 거기에 너무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고 생각합니다. 리즈, 캐롤은 물론 두 사람의 남편인 오웬과 데이비드, 사건을 맡은 경찰 이외에도 수많은 조연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의 심리나 시선 등을 전부 묘사하기 때문에 속도감이 없습니다. 저는 스릴러를 읽을 때 빠르고 극적인 전개를 기대하며 읽기 때문에 저와는 맞지 않는 소설이었네요. 그래도 이 정도면 막장은 아니고,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께 만류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말도 제 타입이 아니었을 뿐 깔끔했고요. 아마 저처럼 꼬이지 않은 분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으실 법한 소설 아닐까 싶습니다. #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책리뷰 #그렉올슨 #이웃집아이를차로치고말았어 #한스미디어 #bookstagram #read #reading #book
김웅#검사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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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재미있다. 당나귀 찬물 건너듯 술술 읽힌다. 문학의 가치가 간접경험을 통한 인식과 지평의 확장에 있다면 이 책은 검사와 법조계라는 낯선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읽을 가치가 있다. 우선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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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장 '사기공화국 풍경'에서는 저자가 만났던 천태만상의 사기꾼들을 이야기해주는데, 비꼬고 풍자하는 솜씨와 위트가 끝내준다. 각양각색의 '나쁜놈'들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마치 드라마 속 이야기처럼 재밌다. 그러나 곧 그 사건들을 통해 사회의 이면과 부조리를 직면하게 된다. 피해자의 피눈물을 상상하게 된다. 그것이 저자의 위트와 유머가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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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의 '아이에게 화해를 강요하지말라'에서는 교사로서 속이 답답했지만 무지하고 말주변이 모자라 논리적으로 표현하지 못했던 말을 저자가 속시원히 대신해주고 있었다. 특히 학교폭력 문제에 있어 우리 사회가 얼마나 가해자중심적인지를 명쾌하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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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알수록 허울좋은 직업이다. 양극단의 선악과 미추를 경험하는 일이다. 뉴스로만 접해도 분노하게 되는 일들을 일상에서 목도하는 직업이라니. 나 같으면 인류애 죄다 사라질 것 같은데.. 저자는 비록 '사람에 대한 상처'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검사실에서 '사람 공부, 세상 공부'를 하고 있으며, 그것은 때로 우주여행처럼 느껴진다고 말한다. 멋있는 사람이었다.
- 
밑줄
📖

P,63.
논리와 이성의 천적은 부조리가 아니라 욕심이다. 아쉽게도 우리의 주성분은 욕심, 욕망, 욕정이다. 우리는 '욕심'이라는 거친 바다 위를 구멍 뚫린 '합리'라는 배를 타고 가는 불안한 존재들이다. 마땅히 쉼 없이 구멍을 메우고 차오르는 욕심을 퍼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마치 욕심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허세를 부린다. 그래서 우리는 욕심으로부터 논리와 이성을 지켜내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 그 결과 아무리 허술한 속임수라도 피해자의 욕심과 만나면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된다. 
P,112.
선과 악이, 원인과 결과가 그렇게 쉽게 구분될 수 없다. 만약 쉽게 구분된다면 그건 감정 탓이다. 감정이 이끄는 결론과 확신은 편하지만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P,191.
그들은 피해자들의 가슴에 남은 화인을 결코 보지 못하는 감각장애자이자 피해자들의 아픔을 전혀 느낄 수 없는 공감장애자이다. 이렇게 가해자를 두둔하는 분위기 속에서 어린 시절의 잘못에 대한 응당한 처벌을 받지 않기 때문에 '자아통제 부족'이 생겨나는 것이다.
P,192.
인권 의식은 자신이 귀중하다는 인식이 아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우리는 본능적으로, 그리고 목숨처럼 자신을 아끼고 사랑한다. 거의 모든 사람은 주관적인 자기 환상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자기에 대한 사랑이니 힐링이니 하는 것은 적당히 해도 된다. 인권 의식은 자신이 아니라 타인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주변의 모든 것에 대해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독자적은정 📚
김웅#검사내전 - 너무너무 재미있다. 당나귀 찬물 건너듯 술술 읽힌다. 문학의 가치가 간접경험을 통한 인식과 지평의 확장에 있다면 이 책은 검사와 법조계라는 낯선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읽을 가치가 있다. 우선 재밌고. - 특히 1장 '사기공화국 풍경'에서는 저자가 만났던 천태만상의 사기꾼들을 이야기해주는데, 비꼬고 풍자하는 솜씨와 위트가 끝내준다. 각양각색의 '나쁜놈'들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마치 드라마 속 이야기처럼 재밌다. 그러나 곧 그 사건들을 통해 사회의 이면과 부조리를 직면하게 된다. 피해자의 피눈물을 상상하게 된다. 그것이 저자의 위트와 유머가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이유다. - 2장의 '아이에게 화해를 강요하지말라'에서는 교사로서 속이 답답했지만 무지하고 말주변이 모자라 논리적으로 표현하지 못했던 말을 저자가 속시원히 대신해주고 있었다. 특히 학교폭력 문제에 있어 우리 사회가 얼마나 가해자중심적인지를 명쾌하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 검사, 알수록 허울좋은 직업이다. 양극단의 선악과 미추를 경험하는 일이다. 뉴스로만 접해도 분노하게 되는 일들을 일상에서 목도하는 직업이라니. 나 같으면 인류애 죄다 사라질 것 같은데.. 저자는 비록 '사람에 대한 상처'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검사실에서 '사람 공부, 세상 공부'를 하고 있으며, 그것은 때로 우주여행처럼 느껴진다고 말한다. 멋있는 사람이었다. - 밑줄 📖 P,63. 논리와 이성의 천적은 부조리가 아니라 욕심이다. 아쉽게도 우리의 주성분은 욕심, 욕망, 욕정이다. 우리는 '욕심'이라는 거친 바다 위를 구멍 뚫린 '합리'라는 배를 타고 가는 불안한 존재들이다. 마땅히 쉼 없이 구멍을 메우고 차오르는 욕심을 퍼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마치 욕심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허세를 부린다. 그래서 우리는 욕심으로부터 논리와 이성을 지켜내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 그 결과 아무리 허술한 속임수라도 피해자의 욕심과 만나면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된다. P,112. 선과 악이, 원인과 결과가 그렇게 쉽게 구분될 수 없다. 만약 쉽게 구분된다면 그건 감정 탓이다. 감정이 이끄는 결론과 확신은 편하지만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P,191. 그들은 피해자들의 가슴에 남은 화인을 결코 보지 못하는 감각장애자이자 피해자들의 아픔을 전혀 느낄 수 없는 공감장애자이다. 이렇게 가해자를 두둔하는 분위기 속에서 어린 시절의 잘못에 대한 응당한 처벌을 받지 않기 때문에 '자아통제 부족'이 생겨나는 것이다. P,192. 인권 의식은 자신이 귀중하다는 인식이 아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우리는 본능적으로, 그리고 목숨처럼 자신을 아끼고 사랑한다. 거의 모든 사람은 주관적인 자기 환상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자기에 대한 사랑이니 힐링이니 하는 것은 적당히 해도 된다. 인권 의식은 자신이 아니라 타인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주변의 모든 것에 대해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독자적은정 📚
✍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 마음을 숨김없이 전하는 것이 그때까지만 해도 내겐 당연한 일이었다."
.

어느 곳에 글을 쓰더라도 나는 내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조심스럽다. 결국 나의 지나간 시간을 돌이킬 수밖에 없어서 더욱 그렇다. 오늘도 나는 내 이야기를 모두 꺼내놓을 수가 없어서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하다 SNS를 끄게 되겠지.

어쨌든 이 책을 내 모든 여사친에세 추천한다. 얼굴이 떠오르는 몇몇이 있다. 
나의 가까이에서 함께 단내 나는 시간을 보냈던 사람들과, 친해질 수 없었지만 늘 동경했던 멋진 여자 사람들까지.

이 책을 고르는 데는 망설임이 없었는데, 다 읽고 후기를 쓰려고 하니까 여러 번 망설여진다.
작품을 읽는 내내 꼭 추억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다. 
실제로 나는 어른이 되고 난 후에도 종종 누군가 나에게 질문하는 상상을 했다. "그때 그건 다 뭐였을까?" 하고.
하지만 늘 질문을 받는 것까지만 생각하고 그 이후는 생각할 수 없었다. 하지만 김세희 작가가 대신 대답해주었다.
.
📕
.
모든 소설이 그렇겠지만, 완성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지금 내게는 《항구의 사랑》 전체가 어떤 시도로 생각된다. 기억하려는 시도. 되살리려는 시도. 말해보려는 시도. 더 공정하게 바라보려는 시도. 그 시도 끝에, 이렇게 말을 건네본다. '그건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었어. 그렇지 않니?' 이것은 나의 이야기, 나의 작은 시도이다. (중략) 이 소설을 쓰는 내내 그 시절의 친구들을, 그리고 여전히 내게는 과거가 아닌 그녀를 생각했다. -'작가의 말' 중에서
-

이 소설은 두고두고 여러 번 꺼내 읽을 작품이 되었다. 여전히 내게는 과거가 아닌 그녀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소설을 다 읽어갈 즈음 잠에 들뻔 했는데, 그게 아마 꿈속에서라도 무언가를 보려고 했던 마음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책을 연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무언가 몸이 붕 뜬 기분이었던 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 꼭 그날 밤에 내가 그랬던 것처럼. 모든 것이 비현실적인, 영화의 한 장면 같았던 그 밤처럼.

#항구의사랑 #민음사 #책리뷰 #김세희 #독서 #소설추천 #한국소설 #책일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파주출판도시 #최은영 #책추천
✍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 마음을 숨김없이 전하는 것이 그때까지만 해도 내겐 당연한 일이었다." . 어느 곳에 글을 쓰더라도 나는 내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조심스럽다. 결국 나의 지나간 시간을 돌이킬 수밖에 없어서 더욱 그렇다. 오늘도 나는 내 이야기를 모두 꺼내놓을 수가 없어서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하다 SNS를 끄게 되겠지. 어쨌든 이 책을 내 모든 여사친에세 추천한다. 얼굴이 떠오르는 몇몇이 있다. 나의 가까이에서 함께 단내 나는 시간을 보냈던 사람들과, 친해질 수 없었지만 늘 동경했던 멋진 여자 사람들까지. 이 책을 고르는 데는 망설임이 없었는데, 다 읽고 후기를 쓰려고 하니까 여러 번 망설여진다. 작품을 읽는 내내 꼭 추억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다. 실제로 나는 어른이 되고 난 후에도 종종 누군가 나에게 질문하는 상상을 했다. "그때 그건 다 뭐였을까?" 하고. 하지만 늘 질문을 받는 것까지만 생각하고 그 이후는 생각할 수 없었다. 하지만 김세희 작가가 대신 대답해주었다. . 📕 . 모든 소설이 그렇겠지만, 완성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지금 내게는 《항구의 사랑》 전체가 어떤 시도로 생각된다. 기억하려는 시도. 되살리려는 시도. 말해보려는 시도. 더 공정하게 바라보려는 시도. 그 시도 끝에, 이렇게 말을 건네본다. '그건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었어. 그렇지 않니?' 이것은 나의 이야기, 나의 작은 시도이다. (중략) 이 소설을 쓰는 내내 그 시절의 친구들을, 그리고 여전히 내게는 과거가 아닌 그녀를 생각했다. -'작가의 말' 중에서 - 이 소설은 두고두고 여러 번 꺼내 읽을 작품이 되었다. 여전히 내게는 과거가 아닌 그녀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소설을 다 읽어갈 즈음 잠에 들뻔 했는데, 그게 아마 꿈속에서라도 무언가를 보려고 했던 마음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책을 연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무언가 몸이 붕 뜬 기분이었던 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 꼭 그날 밤에 내가 그랬던 것처럼. 모든 것이 비현실적인, 영화의 한 장면 같았던 그 밤처럼. #항구의사랑 #민음사 #책리뷰 #김세희 #독서 #소설추천 #한국소설 #책일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파주출판도시 #최은영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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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질 때 
그것을 이룰 가능성을 미리 헤아려야 하는 걸까?
이 문제를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그래서는 안 되겠지.
어떤 계산도 있을 수 없지.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니까.
우리가 사랑에 빠졌다면,
그냥 사랑에 빠진 것이고,
그게 전부 아니겠니.”
-빈센트 반 고흐
#반고흐영혼의편지 #빈센트반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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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책추천#독서#책리뷰#book#bookstagram
#취미#reading#reader#글스타그램#리뷰#소통#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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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사랑에 빠질 때 그것을 이룰 가능성을 미리 헤아려야 하는 걸까? 이 문제를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그래서는 안 되겠지. 어떤 계산도 있을 수 없지.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니까. 우리가 사랑에 빠졌다면, 그냥 사랑에 빠진 것이고, 그게 전부 아니겠니.” -빈센트 반 고흐 #반고흐영혼의편지 #빈센트반고흐 _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책추천#독서#책리뷰#book#bookstagram #취미#reading#reader#글스타그램#리뷰#소통#감성 #illustration
#첫사랑ing ✍

작년에 출간했던 『 숲은 그렇게 대답했다 』으로 알게 된 이상권 작가. 이번에는 첫사랑이라는 주제로 만난 청소년 문학이다.  첫사랑...누구나 인생에서 스쳐가더라도 한 번은 찾아오는 첫사랑이라는순수한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을 터이다. 다만, 여기에서는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할머니 집에 맡겨진 "희재"의 스토리로 끌어가면서 희재에게 찾아오는 첫사랑과 더불어 다문화 가정이라는 타이틀로 잡은 "유리"가 느껴야 했던 가정환경과 함께 찾아오는 성장기도 담아낸 문학이다. ​

서로 상반되는 가정환경이지만 희재와 유리의 사이에는 서로에 대해 사랑이라는 감정이 새싹이 돋아나는데도 자기감정에 외면하다가도 자신만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미성숙한 아이들의 마음을 잘 드러내어 있었다. 청소년이라는 타이틀로 이루어진 문학적 범주이지만 나오는 이들마다 각자만이 가지고 있는 상처와 혼란 속에서도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꿈과 희망도 찾아가는 여정 또한 돋보였기에 첫사랑만으로 이루어진 주제가 아닌 한 단계씩 한 단계씩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담겨 있었다.

초6 졸업에서 고1 입학까지의 행적을 담은 희재의 첫사랑과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을 혼자서도 책임감을 지키기 위해 한발 한발 내딛는 발자국의 행적이다. ​

첫사랑으로 특정 소재를 담아낸 【 첫사랑 ing 】

어찌 보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맺음이었지만
희재의 속앓이로 첫사랑을 맞이하는 것보다는 작가의 글처럼
첫사랑이 오면 피하는 것보다는 당당하게 나아가서 맞이하기를 바라본다.

#이상권
#특별한서재
#첫사랑ing ✍ 작년에 출간했던 『 숲은 그렇게 대답했다 』으로 알게 된 이상권 작가. 이번에는 첫사랑이라는 주제로 만난 청소년 문학이다. 첫사랑...누구나 인생에서 스쳐가더라도 한 번은 찾아오는 첫사랑이라는순수한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을 터이다. 다만, 여기에서는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할머니 집에 맡겨진 "희재"의 스토리로 끌어가면서 희재에게 찾아오는 첫사랑과 더불어 다문화 가정이라는 타이틀로 잡은 "유리"가 느껴야 했던 가정환경과 함께 찾아오는 성장기도 담아낸 문학이다. ​ 서로 상반되는 가정환경이지만 희재와 유리의 사이에는 서로에 대해 사랑이라는 감정이 새싹이 돋아나는데도 자기감정에 외면하다가도 자신만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미성숙한 아이들의 마음을 잘 드러내어 있었다. 청소년이라는 타이틀로 이루어진 문학적 범주이지만 나오는 이들마다 각자만이 가지고 있는 상처와 혼란 속에서도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꿈과 희망도 찾아가는 여정 또한 돋보였기에 첫사랑만으로 이루어진 주제가 아닌 한 단계씩 한 단계씩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담겨 있었다. 초6 졸업에서 고1 입학까지의 행적을 담은 희재의 첫사랑과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을 혼자서도 책임감을 지키기 위해 한발 한발 내딛는 발자국의 행적이다. ​ 첫사랑으로 특정 소재를 담아낸 【 첫사랑 ing 】 어찌 보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맺음이었지만 희재의 속앓이로 첫사랑을 맞이하는 것보다는 작가의 글처럼 첫사랑이 오면 피하는 것보다는 당당하게 나아가서 맞이하기를 바라본다. #이상권 #특별한서재
인생사 부침개 뒤집듯 ~~
끝까지 모르는것 이시랫다 ! 😎 #내나이가어때서
인생사 부침개 뒤집듯 ~~ 끝까지 모르는것 이시랫다 ! 😎 #내나이가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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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수록 똑똑해지는 기분.
10대때는 정말 과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말야.
호기심이라는게 줄어드는 요즈음.
#유전자클린혁명#벤린치#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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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책추천#독서#책리뷰#book#bookstagram
#취미#reading#reader#글스타그램#리뷰#소통#감성
#illustration
_ 읽을 수록 똑똑해지는 기분. 10대때는 정말 과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말야. 호기심이라는게 줄어드는 요즈음. #유전자클린혁명#벤린치#쌤앤파커스 _ _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책추천#독서#책리뷰#book#bookstagram #취미#reading#reader#글스타그램#리뷰#소통#감성 #illu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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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책 읽기 100일 도전  29일차
. 📖매일 책 읽기 100일 도전  29일차
#마에스트라 ✍

가품인 미술 그림을 진품으로 팔려는 상사에 대한 일을 바로 잡기 위해 나름 조사를 하다가 오히려 역관광으로 해고를 당하는 한 여성의 처한 상황과 더불어 살인 행각 그리고 퇴폐적인 에로틱 19금까지 담아 놓은 빨간 도서를 만났다. ​

전체적으로 큰 틀에서 보았을 때는 미술 경매소에서 벌어지는 사기 행각에 대한 내용들이었지만 직접적으로는 소설인에 매여있던 경매소 직원 '주디스'의 스토리로 끌어가는 악녀이며 비록 미술 경매소에서 해고를 당한 처지였지만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미술품과 관련 있는 상류층 사람들과도 만나면서 은밀하지만 서슴지 않던 살인까지 하는 마에스트라로 변하는 완벽하고도 뛰어난 모습을 그려낸 '주디스'의 형상이었다. ​

이 모든 일이 어떻게 시작되었느냐고 묻는다면,
처음에는 우연이었다고 답할 수밖에서 없는 게 솔직한 마음이다. -p13 ​

학업을 마치고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꿈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악착같이 착실히 상사의 온갖 스트레스와 억압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 열정적으로 일만 했던 말단 직원 '주디스'다. 그런 그녀가 동창이지만 친하지 않던 "린"을 만나면서 다급했던 생활비를 샴페인 클럽에 나가 돈을 벌면서 낮에는 미술 경매소에서 밤에는 클럽에 나가서 생활비를 버는 이중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살인, 그리고 상류층 사람들을 만나면서 변화되는 '주디스'의 생활 등이 180도 변하는 모습으로 확연히 달라지는 면모까지 드러내었지만 '주디스'가 벌려놓아던 사기, 살인 등 자신의 성별을 여성임을 내세워 세운 사기, 살인을 손쉽게 이용하는음모였으며 똑똑하지만 살인귀로 변모하던 특이한 캐릭터의 형용이었다.

에로틱하면서 선정적인 장면들이 곳곳에 담겨 있었지만, 자신이 여성임을 강조하면서 자신도 느끼고 좋아하던 '주디스'의 일상 모습을 담아낸 최고의 악녀로 자리를 잡은 인물이 아닐까 한다. ​

사람을 이렇게 많이 죽여도 신문에 기사 한 줄 실리지 않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 -p499

#ls힐턴
#열린책들
#마에스트라 ✍ 가품인 미술 그림을 진품으로 팔려는 상사에 대한 일을 바로 잡기 위해 나름 조사를 하다가 오히려 역관광으로 해고를 당하는 한 여성의 처한 상황과 더불어 살인 행각 그리고 퇴폐적인 에로틱 19금까지 담아 놓은 빨간 도서를 만났다. ​ 전체적으로 큰 틀에서 보았을 때는 미술 경매소에서 벌어지는 사기 행각에 대한 내용들이었지만 직접적으로는 소설인에 매여있던 경매소 직원 '주디스'의 스토리로 끌어가는 악녀이며 비록 미술 경매소에서 해고를 당한 처지였지만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미술품과 관련 있는 상류층 사람들과도 만나면서 은밀하지만 서슴지 않던 살인까지 하는 마에스트라로 변하는 완벽하고도 뛰어난 모습을 그려낸 '주디스'의 형상이었다. ​ 이 모든 일이 어떻게 시작되었느냐고 묻는다면, 처음에는 우연이었다고 답할 수밖에서 없는 게 솔직한 마음이다. -p13 ​ 학업을 마치고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꿈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악착같이 착실히 상사의 온갖 스트레스와 억압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 열정적으로 일만 했던 말단 직원 '주디스'다. 그런 그녀가 동창이지만 친하지 않던 "린"을 만나면서 다급했던 생활비를 샴페인 클럽에 나가 돈을 벌면서 낮에는 미술 경매소에서 밤에는 클럽에 나가서 생활비를 버는 이중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살인, 그리고 상류층 사람들을 만나면서 변화되는 '주디스'의 생활 등이 180도 변하는 모습으로 확연히 달라지는 면모까지 드러내었지만 '주디스'가 벌려놓아던 사기, 살인 등 자신의 성별을 여성임을 내세워 세운 사기, 살인을 손쉽게 이용하는음모였으며 똑똑하지만 살인귀로 변모하던 특이한 캐릭터의 형용이었다. 에로틱하면서 선정적인 장면들이 곳곳에 담겨 있었지만, 자신이 여성임을 강조하면서 자신도 느끼고 좋아하던 '주디스'의 일상 모습을 담아낸 최고의 악녀로 자리를 잡은 인물이 아닐까 한다. ​ 사람을 이렇게 많이 죽여도 신문에 기사 한 줄 실리지 않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 -p499 #ls힐턴 #열린책들
✍당신은 본래 사랑의 주체가 아니라 이별의 주체였다. page.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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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는 안다. 너의 얼굴을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너의 목소리를 다시는 들을 수 없다는 걸, '.....없다는 것', 그 부재를 나는 안다. page.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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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라짐은 어디로 가는 걸까, 유년으로 가는 걸까, 내가 다녀온 어디인지도 모른 어느 곳으로 가는 걸까. 그런데 거기는 어디일까.  page.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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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는 이별을 해도 이별과는 이별할 수 없는 걸까?  page.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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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없어도 잘 살아온 시간들. 그 삶의 뻔뻔스러움, 진부함...... page.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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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가엾다고, 당신의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그러니 그만 잊으라고, 당신은 말하지만, 그 마음을 나도 알지만, 아아, 그러나 제발 그렇게 잔인하지 말아요, 제발 부재 안에 머물러주세요, 잊으라며 거기마저도 떠나지 말아주세요, 당신은 얼마나 잔인한지요.  page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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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괜찮아요. 가사 같은 건 없으면 어떤가요. 간주가 흐르는 동안에도 나는 당신을 흥얼거리는데요.  page.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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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읽고 난 후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아니지만 떠나보낸 강아지가 떠올라서 참기가 꽤 어려웠습니다. 영화 '코코'에서는 이승에서의 사람이 저승의 사람을 잊어버리는 순간 저승에서의 삶도 끝이난다고 하던데.. 과연 떠난 사람은 자신을 잊기 바라는게 맞는걸까요? 아파도 좋으니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잊는 순간이 오지 않기를 바라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보내는 나의 모습에서 두려움을 느낍니다. 아주 가끔 힘들어하겠습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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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푸가 #김진영 #한겨례출판 #철학자의삶 #이별일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 #북스타 #책추천 #책리뷰 #밑줄 #감상 #완독 #독서 #독서기록장 #완독스타그램
✍당신은 본래 사랑의 주체가 아니라 이별의 주체였다. page.020 . ✍물론 나는 안다. 너의 얼굴을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너의 목소리를 다시는 들을 수 없다는 걸, '.....없다는 것', 그 부재를 나는 안다. page.068 . ✍이 사라짐은 어디로 가는 걸까, 유년으로 가는 걸까, 내가 다녀온 어디인지도 모른 어느 곳으로 가는 걸까. 그런데 거기는 어디일까. page.080 . ✍사랑과는 이별을 해도 이별과는 이별할 수 없는 걸까? page.086 . ✍그 사람이 없어도 잘 살아온 시간들. 그 삶의 뻔뻔스러움, 진부함...... page.178 . ✍내가 너무 가엾다고, 당신의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그러니 그만 잊으라고, 당신은 말하지만, 그 마음을 나도 알지만, 아아, 그러나 제발 그렇게 잔인하지 말아요, 제발 부재 안에 머물러주세요, 잊으라며 거기마저도 떠나지 말아주세요, 당신은 얼마나 잔인한지요. page 206 . ✍하지만 괜찮아요. 가사 같은 건 없으면 어떤가요. 간주가 흐르는 동안에도 나는 당신을 흥얼거리는데요. page.229 . . 📚읽는 내내, 읽고 난 후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아니지만 떠나보낸 강아지가 떠올라서 참기가 꽤 어려웠습니다. 영화 '코코'에서는 이승에서의 사람이 저승의 사람을 잊어버리는 순간 저승에서의 삶도 끝이난다고 하던데.. 과연 떠난 사람은 자신을 잊기 바라는게 맞는걸까요? 아파도 좋으니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잊는 순간이 오지 않기를 바라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보내는 나의 모습에서 두려움을 느낍니다. 아주 가끔 힘들어하겠습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책. . . #이별의푸가 #김진영 #한겨례출판 #철학자의삶 #이별일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 #북스타 #책추천 #책리뷰 #밑줄 #감상 #완독 #독서 #독서기록장 #완독스타그램
#첫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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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인테리어가 있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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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상상의 책들은 행복하다. 
생활의 질을 높여주고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책들이 많다. 이번에 만난 <라이프 인테리어가 있는 집>도 역시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이 책은 <라이프 인테리어 교과서>의 실천 사례집으로 주부의 벗사 편집부가 엮은 책을 박승희의 번역으로 즐거운 상상에서 출간했다. .

나와 가족이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라이프 인테리어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편안하고 기분 좋은 공간을 만든 18채의 인테리어 이야기가 들어있다. .
. 🖋
편안한 집에는

좋아하는 가구가 있다. 
좋아하는 물건이 있다. 
오래된 것이 있다. 
식물과 꽃이 있다. 
가족의 추억이 있다. .
.
참 단순한 명제이다. 
우리는 가끔 좋아하지 않지만 비싸고 세련된 가구를 들여놓기도 하고 좋아하는 물건이지만 오래되어 버리기도 한다. 추억이 담긴 물건을 정리하고 후회해 본 기억 한번쯤은 누구나에게 있을 법도 하다. .
오래된 물건, 비싸지 않지만 좋아하는 가구로 생활 속 인테리어를 완성한 여러 사례들을 보며 따스하고 정감있는 포근한 집이 너무 와닿았다. .
사진과 그림으로 각각의 라이프 인테리어를 보여주며 에세이같은 설명이 곁들여져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다른 이들의 취미를 들여다보며 가슴이 설레이고 일상을 디자인하여 본인만의 색깔로 재구성한 개성있는 라이프 인테리어에 감탄하며 따라해보고 싶은 충동도 느낀다. .
라이프 인테리어의 시작은 “나와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것을 우선으로 한다. 
소중한 추억과 오래된 것에 대한 소중함이 
편안하고 기분좋은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다. .
.
#라이프인테리어 #편안한집 #주부의벗사
#즐거운상상 #좋은책 #실용서 #인테리어책 #책읽기#책리뷰 #독서
#라이프인테리어가있는집 #책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첫줄독서 . . 📚라이프 인테리어가 있는 집 . . 즐거운 상상의 책들은 행복하다. 생활의 질을 높여주고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책들이 많다. 이번에 만난 <라이프 인테리어가 있는 집>도 역시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이 책은 <라이프 인테리어 교과서>의 실천 사례집으로 주부의 벗사 편집부가 엮은 책을 박승희의 번역으로 즐거운 상상에서 출간했다. . 나와 가족이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라이프 인테리어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편안하고 기분 좋은 공간을 만든 18채의 인테리어 이야기가 들어있다. . . 🖋 편안한 집에는 좋아하는 가구가 있다. 좋아하는 물건이 있다. 오래된 것이 있다. 식물과 꽃이 있다. 가족의 추억이 있다. . . 참 단순한 명제이다. 우리는 가끔 좋아하지 않지만 비싸고 세련된 가구를 들여놓기도 하고 좋아하는 물건이지만 오래되어 버리기도 한다. 추억이 담긴 물건을 정리하고 후회해 본 기억 한번쯤은 누구나에게 있을 법도 하다. . 오래된 물건, 비싸지 않지만 좋아하는 가구로 생활 속 인테리어를 완성한 여러 사례들을 보며 따스하고 정감있는 포근한 집이 너무 와닿았다. . 사진과 그림으로 각각의 라이프 인테리어를 보여주며 에세이같은 설명이 곁들여져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다른 이들의 취미를 들여다보며 가슴이 설레이고 일상을 디자인하여 본인만의 색깔로 재구성한 개성있는 라이프 인테리어에 감탄하며 따라해보고 싶은 충동도 느낀다. . 라이프 인테리어의 시작은 “나와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것을 우선으로 한다. 소중한 추억과 오래된 것에 대한 소중함이 편안하고 기분좋은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다. . . #라이프인테리어 #편안한집 #주부의벗사 #즐거운상상 #좋은책 #실용서 #인테리어책 #책읽기#책리뷰 #독서 #라이프인테리어가있는집 #책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북스타그램
#2019_23
#레몬 #권여선 #창비 #창작과비평사

살인사건. 피해자 동생 다언과 용의자 중 한 명이었던 한만우, 피해자와 같은 반 친구였던 태림과 상희. 자극적인 소재 속에서 작가가 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 죽음으로 드러나는 소멸이 받아들여지는 과정?

#책 #책스타그램 #북 #book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독서 #독서기록 #책읽기 #read #reading #책리뷰 #책추천
#2019_23 #레몬 #권여선 #창비 #창작과비평사 살인사건. 피해자 동생 다언과 용의자 중 한 명이었던 한만우, 피해자와 같은 반 친구였던 태림과 상희. 자극적인 소재 속에서 작가가 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 죽음으로 드러나는 소멸이 받아들여지는 과정? #책 #책스타그램 #북 #book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독서 #독서기록 #책읽기 #read #reading #책리뷰 #책추천
#2019_22
#여행의이유 #김영하 #문학동네

안녕. 오랜만이다.
햇살 좋은 봄날 멀리하더니, 이제 다시 자주 만나줄 거니?

독서도 습관이고 생활이다. 일종의 태도라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책 #책스타그램 #북 #book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독서 #독서기록 #책읽기 #read #reading #책리뷰 #책추천
#2019_22 #여행의이유 #김영하 #문학동네 안녕. 오랜만이다. 햇살 좋은 봄날 멀리하더니, 이제 다시 자주 만나줄 거니? 독서도 습관이고 생활이다. 일종의 태도라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책 #책스타그램 #북 #book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독서 #독서기록 #책읽기 #read #reading #책리뷰 #책추천
우리는 매일매일 하루가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자기만의 시간이 점점 부족해지는 현대인의 삶은 기계의 삶과 같다.
이런 시간을 이대로  반복되다간 정작 하고 싶은 것도 놓치게 된다.
이럴 때는 어떻게 시간관리를 잘해야할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 책의 이름은
《7일 168시간》이다.

이 책은 일주일 168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며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시간관리하는 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이다.

어떤 것을 하든
시간관리를 못하면 일도 공부도 잘 되지 않는다.
우리는 어떻게해야 내 시간을 가지면서 제 시간에  시간관리를 잘할 수 있을까..?!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시간관리를 못해서 학습능력이 부족해진 학생이거나 일을 제 시간에 끝내고 싶어도 야근까지 할 정도로 일이 많아서 밤샘작업하면서 겨우 끝내는 직장인들 위한 책이기도 하다.

시간에 쫓기는 것이 아닌
우리가 시간을 잡을 수 있는 현대인이 되어보는 건 어떠한가.
시간에만 매달리다보면 갑은 시간이지 항상 나만 을이 된다.
이제는 시간을 내껏으로 만들어보는 습관을 가져보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자신을 탐색할 수 있는 여러 질문들을 제공하면서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 때문에 제시간에 일을 끝내지 못했는지 자가점검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을 말할 거 같으면 
일명,《시간관리서》이다.

하루가 길다가도 일주일이 금방가는 요즘에는 현대인들에게 필독서라 생각한다.
시간에 끌려다니는 것보다
나만의 속도로 오늘을 다시 만들어가며 일을 하므로써 덜 힘든 방향으로 시간전략을 짤 수 있도록 여러 조언들을 안내해줘서 하루를 좀 더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시간이 빠르면 빠를수록 내가 가져야할 시간은 점점 부족해진다.
마냥 시간에만 매달리기 싫다면 이 책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시간을 만들어보면 좋겠다.

시간관리를 잘하면 공부도 예전보다 잘할 수 있게 되고 학습능력도 훨씬 좋아진다.
업무를 융통성없이 하는 것보다 센스를 발휘하여 일을 적게 일하고 크게 성취하는 길을 가야 내가 힘들어지지 않는다. 일은 생산성있게 
이기적인 마음으로 나를 위한 가치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저자는 일의 향상에만 목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의 시간과 일할 시간을 균형잡히게 만들어야 행복도 자연스레 온다고 알려준다.

성공을 꿈꾼다면 타이밍을 잘 잡으라는 말이 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재구성을 하는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시간은 앞으로 가지 뒤로 가지 않는다.
그 앞을 내가 앞장서서 갈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성공은 조만간 이룰 날이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다.
#7일168시간#젠예거#스노우폭스북스#글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소개#책추천#시간#時間#bookstagram#서평#책리뷰#독서스타그램#북스타#책스타#booklife#work#言葉#직장인스타그램#本#자기계발#読書#time#サラリーマン#일상스타그램#공스타그램#success#成功#첫줄
우리는 매일매일 하루가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자기만의 시간이 점점 부족해지는 현대인의 삶은 기계의 삶과 같다. 이런 시간을 이대로 반복되다간 정작 하고 싶은 것도 놓치게 된다. 이럴 때는 어떻게 시간관리를 잘해야할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 책의 이름은 《7일 168시간》이다. 이 책은 일주일 168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며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시간관리하는 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이다. 어떤 것을 하든 시간관리를 못하면 일도 공부도 잘 되지 않는다. 우리는 어떻게해야 내 시간을 가지면서 제 시간에 시간관리를 잘할 수 있을까..?!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시간관리를 못해서 학습능력이 부족해진 학생이거나 일을 제 시간에 끝내고 싶어도 야근까지 할 정도로 일이 많아서 밤샘작업하면서 겨우 끝내는 직장인들 위한 책이기도 하다. 시간에 쫓기는 것이 아닌 우리가 시간을 잡을 수 있는 현대인이 되어보는 건 어떠한가. 시간에만 매달리다보면 갑은 시간이지 항상 나만 을이 된다. 이제는 시간을 내껏으로 만들어보는 습관을 가져보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자신을 탐색할 수 있는 여러 질문들을 제공하면서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 때문에 제시간에 일을 끝내지 못했는지 자가점검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을 말할 거 같으면 일명,《시간관리서》이다. 하루가 길다가도 일주일이 금방가는 요즘에는 현대인들에게 필독서라 생각한다. 시간에 끌려다니는 것보다 나만의 속도로 오늘을 다시 만들어가며 일을 하므로써 덜 힘든 방향으로 시간전략을 짤 수 있도록 여러 조언들을 안내해줘서 하루를 좀 더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시간이 빠르면 빠를수록 내가 가져야할 시간은 점점 부족해진다. 마냥 시간에만 매달리기 싫다면 이 책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시간을 만들어보면 좋겠다. 시간관리를 잘하면 공부도 예전보다 잘할 수 있게 되고 학습능력도 훨씬 좋아진다. 업무를 융통성없이 하는 것보다 센스를 발휘하여 일을 적게 일하고 크게 성취하는 길을 가야 내가 힘들어지지 않는다. 일은 생산성있게 이기적인 마음으로 나를 위한 가치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저자는 일의 향상에만 목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의 시간과 일할 시간을 균형잡히게 만들어야 행복도 자연스레 온다고 알려준다. 성공을 꿈꾼다면 타이밍을 잘 잡으라는 말이 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재구성을 하는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시간은 앞으로 가지 뒤로 가지 않는다. 그 앞을 내가 앞장서서 갈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성공은 조만간 이룰 날이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다. #7일168시간#젠예거#스노우폭스북스#글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소개#책추천#시간#時間#bookstagram#서평#책리뷰#독서스타그램#북스타#책스타#booklife#work#言葉#직장인스타그램#本#자기계발#読書#time#サラリーマン#일상스타그램#공스타그램#success#成功#첫줄
서스펜스를 키우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인물이 느끼는 불안감을 독자도 함께 느끼게 하는 것이다. 뭔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고 믿는 인물을 따라다니면 몰입하게 된다. 게다가 그 안 좋은 일의 구체적인 내용(어디서, 언제, 무엇 등)이 곧장 밝혀지지 않을 때 더욱더 몰입한다. 불길한 예감 자체가 핵심 장치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장소로 허둥지둥 달려가면서 어깨너머를 연신 돌아본다. 불길한 예감이 모든 움직임에 배어 있고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긴장감이 고조된다.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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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커피를 마시면서 즐겁게 담소를 나누는 카페로 한 남자가 들어간다. 그 남자가 기둥 뒤에서 낡은 자명종 시계가 1시에 울리도록 맞추는 것이 보인다. 자명종은 폭탄과 연결되어 있다. 근처 벽에 걸린 시계는 12시 45분을 가리킨다. 시곗바늘이 조금씩 움직인다. 12시 49분이다. 사람들은 계속 대화를 나누고 있다. 12시 52분이다. 어떤 여자가 웃음을 터뜨린다. 12시 57분이다. 두 사람은 이제 커피를 다 마셨다. 12시 59분이다. 어떤 기분이 드는가? 당신도 다른 사람들처럼 숨을 죽인 채 폭탄이 터지기만 기다릴 것이다. 또는 어디선가 영웅이 나타나 사람들을 구해주기를 기다릴 수도 있다. 독자나 관객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이런 접근법은 15분간의 서스펜스를 낳는다.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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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6년 애거사상 베스트논픽션 부문 수상작이다. 제인 클리랜드는 '조시 프레스콧 골동품 미스터리 시리즈'를 쓰는 코지 미스터리물의 작가이자, 작가 지망생을 위한 주말 창작 워크숍과 회고록 쓰기 과정 등 다양한 글쓰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플롯과 이야기의 개요를 짜고 구조를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시작해, 긴장감을 불어넣고 서스펜스를 쌓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작법을 알려주고 있다. '서스펜스'란 영화, 드라마, 소설 에서, 줄거리의 전개나 기교의 발전이 관객이나 독자에게 주는 불안감과 긴장감을 주는 기법을 말한다. 보통 추리물이나 공포물에만 사용하는 요소라고 장르물의 전유물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순수문학부터 에세이, 자서전, 로맨스물 등 장르 불문하고 서스펜스는 정서적 긴장감으로 독자가 계속 책장을 넘길 수밖에 없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영화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관객들이 극에 빠져들게 만들기 위한 핵심요소가 바로 서스펜스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장르의 글을 쓰든지 작가가 해야 할 일은 평범함에서 서스펜스를 끌어내는 것이고, 이 책은 바로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서스펜스는 바로 스토리텔링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소설,  시나리오, 드라마 대본, 만화, 웹툰, 웹소설, 에세이 등 모든 서사 장르의 작가 지망생과 기성작가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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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링서스펜스 #제인클리랜드 #도서출판온 #글쓰기 #작법 #책리뷰 #책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bookish #booklover #bookstagram #read #reading
서스펜스를 키우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인물이 느끼는 불안감을 독자도 함께 느끼게 하는 것이다. 뭔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고 믿는 인물을 따라다니면 몰입하게 된다. 게다가 그 안 좋은 일의 구체적인 내용(어디서, 언제, 무엇 등)이 곧장 밝혀지지 않을 때 더욱더 몰입한다. 불길한 예감 자체가 핵심 장치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장소로 허둥지둥 달려가면서 어깨너머를 연신 돌아본다. 불길한 예감이 모든 움직임에 배어 있고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긴장감이 고조된다. p.79 _ 두 사람이 커피를 마시면서 즐겁게 담소를 나누는 카페로 한 남자가 들어간다. 그 남자가 기둥 뒤에서 낡은 자명종 시계가 1시에 울리도록 맞추는 것이 보인다. 자명종은 폭탄과 연결되어 있다. 근처 벽에 걸린 시계는 12시 45분을 가리킨다. 시곗바늘이 조금씩 움직인다. 12시 49분이다. 사람들은 계속 대화를 나누고 있다. 12시 52분이다. 어떤 여자가 웃음을 터뜨린다. 12시 57분이다. 두 사람은 이제 커피를 다 마셨다. 12시 59분이다. 어떤 기분이 드는가? 당신도 다른 사람들처럼 숨을 죽인 채 폭탄이 터지기만 기다릴 것이다. 또는 어디선가 영웅이 나타나 사람들을 구해주기를 기다릴 수도 있다. 독자나 관객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이런 접근법은 15분간의 서스펜스를 낳는다. p.164 _ 이 책은 2016년 애거사상 베스트논픽션 부문 수상작이다. 제인 클리랜드는 '조시 프레스콧 골동품 미스터리 시리즈'를 쓰는 코지 미스터리물의 작가이자, 작가 지망생을 위한 주말 창작 워크숍과 회고록 쓰기 과정 등 다양한 글쓰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플롯과 이야기의 개요를 짜고 구조를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시작해, 긴장감을 불어넣고 서스펜스를 쌓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작법을 알려주고 있다. '서스펜스'란 영화, 드라마, 소설 에서, 줄거리의 전개나 기교의 발전이 관객이나 독자에게 주는 불안감과 긴장감을 주는 기법을 말한다. 보통 추리물이나 공포물에만 사용하는 요소라고 장르물의 전유물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순수문학부터 에세이, 자서전, 로맨스물 등 장르 불문하고 서스펜스는 정서적 긴장감으로 독자가 계속 책장을 넘길 수밖에 없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영화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관객들이 극에 빠져들게 만들기 위한 핵심요소가 바로 서스펜스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장르의 글을 쓰든지 작가가 해야 할 일은 평범함에서 서스펜스를 끌어내는 것이고, 이 책은 바로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서스펜스는 바로 스토리텔링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소설, 시나리오, 드라마 대본, 만화, 웹툰, 웹소설, 에세이 등 모든 서사 장르의 작가 지망생과 기성작가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다! _ #마스터링서스펜스 #제인클리랜드 #도서출판온 #글쓰기 #작법 #책리뷰 #책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bookish #booklover #bookstagram #read #reading
-------------- #첫줄반사 --------------------------
✍ 내마음대로 쓰는 1일1독 리뷰 : 그 80권째 선정책..
✍ 책 제목 : #걷는사람하정우
✍ 책 저자 : #하정우 [#김성훈]
✍ 출 판사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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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한구절 : 
강남~마포까지 걸어다니는 하정우의 뼈있는 인생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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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감상 : 강아지 걷기 후, 리뷰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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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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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걷기에는 묘한 공통점이 있다.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이지만 "저는 그럴 시간 없는데요"라는 핑계를 대기 쉬운 분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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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공감 구절은 이미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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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그램 #책스타그램 #다독 #독서스타그램 #book #독서추천 #독서습관 #책리뷰 #좋은책 #Reading #북 #오늘의책 #책읽기 #북스타그램 #책그램 #책읽는남자 #북리뷰 #책소개 #좋아요반사 #소통해요
#책소통 #책과함께 #독서기록 #책 #1일1독
-------------- #첫줄반사 -------------------------- ✍ 내마음대로 쓰는 1일1독 리뷰 : 그 80권째 선정책.. ✍ 책 제목 : #걷는사람하정우 ✍ 책 저자 : #하정우 [#김성훈] ✍ 출 판사 : #문학동네 --------------------------------------------------------- ✍ 책 한구절 : 강남~마포까지 걸어다니는 하정우의 뼈있는 인생 메시지 --------------------------------------------------------- ✍ 책 감상 : 강아지 걷기 후, 리뷰 남김 . ✍ 공감구절 . 독서와 걷기에는 묘한 공통점이 있다.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이지만 "저는 그럴 시간 없는데요"라는 핑계를 대기 쉬운 분야라는 것이다. . .그외 공감 구절은 이미지 참고 . . . . #독서그램 #책스타그램 #다독 #독서스타그램 #book #독서추천 #독서습관 #책리뷰 #좋은책 #Reading #북 #오늘의책 #책읽기 #북스타그램 #책그램 #책읽는남자 #북리뷰 #책소개 #좋아요반사 #소통해요 #책소통 #책과함께 #독서기록 #책 #1일1독
#제1구역 ✍ 
ᆞ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작가의 신간 소설 [ 제1구역 ]
나에게는 처음으로 만나는 작가이지만 전작에 대해서는 다른 리뷰들 가의 평들이 좋아서 좋게 보았던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좀비의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간들의 이야기와 '마크 스피치'라는 인물로 내세워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소설이다. ​

좀비가 세상을 덮쳐버린 최후의 날!!! 부모님의 시작으로 알든 모르든 이들이 좀비에게 물려 좀비로 변화가 되면서 '마크 스피치'는 살기 위해 여러 곳을 진전하게 되면서 도시 수색대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수색대 사람들과 함께 좀비를 소탕을 하면서도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망상으로 옛 기억과 함께 잔재가 되어있던 기억들로 힘겨워하는 인물로 묘사가 되었다. ​

첫 장을 넘기고 읽었을 때 처음엔 도통 이해가 안 가던 소설이었다. 좀비를 처리를 하기 위해 수색을 나선 '마크 스피치'.한때는 맨해튼에서 살고 싶어 했던 곳에서 지금은 소탕을 하기 위한 수색대이지만,,, 건물을 지나거나 좀비를 보거나 하면서 과거의 자신의 기억에서 남아있던 비슷한 유형의 닮은 점이 있으면 과거와 돌아가는 형식으로 스토리를 짜 있기에 중간까지 읽으며 버벅거렸던 건 사실이지만, 완독 후엔 좀비들의 세상에서 살기 위한 인간들의 생존본능을 담은 소설이었지만 현시대와는 별반 다르지 않는 사회의 풍자 또한 담아내어 실상에서도 느꼈던 느낌을 받으며 살기 위한 여명 또한 느끼고 있을 수밖에 없던 또 하나의 메시지의 영미소설이다. ​

작가의 상상 나래를 펴치며 창작으로 만들어진 소설이지만 
묵직하면서도 쉽게 읽고 지나 칠 스토리가 아닌 소설이었다.

#콜슨화이트헤드
#은행나무
#제1구역 ✍ ᆞ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작가의 신간 소설 [ 제1구역 ] 나에게는 처음으로 만나는 작가이지만 전작에 대해서는 다른 리뷰들 가의 평들이 좋아서 좋게 보았던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좀비의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간들의 이야기와 '마크 스피치'라는 인물로 내세워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소설이다. ​ 좀비가 세상을 덮쳐버린 최후의 날!!! 부모님의 시작으로 알든 모르든 이들이 좀비에게 물려 좀비로 변화가 되면서 '마크 스피치'는 살기 위해 여러 곳을 진전하게 되면서 도시 수색대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수색대 사람들과 함께 좀비를 소탕을 하면서도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망상으로 옛 기억과 함께 잔재가 되어있던 기억들로 힘겨워하는 인물로 묘사가 되었다. ​ 첫 장을 넘기고 읽었을 때 처음엔 도통 이해가 안 가던 소설이었다. 좀비를 처리를 하기 위해 수색을 나선 '마크 스피치'.한때는 맨해튼에서 살고 싶어 했던 곳에서 지금은 소탕을 하기 위한 수색대이지만,,, 건물을 지나거나 좀비를 보거나 하면서 과거의 자신의 기억에서 남아있던 비슷한 유형의 닮은 점이 있으면 과거와 돌아가는 형식으로 스토리를 짜 있기에 중간까지 읽으며 버벅거렸던 건 사실이지만, 완독 후엔 좀비들의 세상에서 살기 위한 인간들의 생존본능을 담은 소설이었지만 현시대와는 별반 다르지 않는 사회의 풍자 또한 담아내어 실상에서도 느꼈던 느낌을 받으며 살기 위한 여명 또한 느끼고 있을 수밖에 없던 또 하나의 메시지의 영미소설이다. ​ 작가의 상상 나래를 펴치며 창작으로 만들어진 소설이지만 묵직하면서도 쉽게 읽고 지나 칠 스토리가 아닌 소설이었다. #콜슨화이트헤드 #은행나무
“난 오직 네 모습 그대로의 널 필요로 했었다. 나를 대신하여 넌 방랑하였고, 안주하여 사는 자들에게는 자유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씩 일깨워주어야만 했다. 나를 대신하여 너는 어리석은 일을 하였고 조롱받았다. 네 안에서 바로 내가 조롱을 받았고 또 네 안에서 내가 사랑을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나의 자녀요, 형제요, 나의 일부이다. 네가 어떤 것을 누리든, 어떤 일로 고통받든 내가 항상 너와 함께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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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소개한 문장은 소설 <크눌프>를 읽는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기도 하고, 또 쉽게 이해되지 않았던 장면이기도 해요. 여행과 방랑의 삶을 살던 주인공 크눌프가 영면을 눈앞에 두었을 때, 문득 하느님이 크눌프의 앞에 나타나 그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죠. 소설 속에서는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마지막 부분에서 뜬금없이 하느님이란 존재가 나타난 게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이 장면이 이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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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라는 소설로 유명한 윌리엄 서머셋 모옴은 <면도날>이라는 소설을 쓰기 전에 아마도 헤르만 헤세의 소설 <크눌프>를 먼저 읽어 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크눌프의 모습과 <면도날>에 등장하는 래리의 모습이 서로 비슷해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죠.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여기는 현실적이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대신, 참된 진리와 참된 즐거움을 쫓는 크눌프와 래리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 작품들을 읽었던 다른 독자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을지도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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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도 그렇고 크눌프도 그렇고 이 두 사람이 진리를 쫓고 방랑의 삶을 살게 된 데는 특별한 계기가 있었답니다. 래리는 전쟁 속에서 가장 가깝게 지내던 친구의 죽음을 지켜보았고, 크눌프는 너무나 사랑했던 여인에게서 배반당했어요. 그래서 크눌프는 젊은 시절 심장을 뜨겁게 만드는 사랑의 약속 따위는 다시는 믿지 않기로 했고, 이것이 곧 크눌프로 하여금 한 곳 한 사람에게 정착하지 못하고 늘 떠돌아다니는 삶을 살도록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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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면 크눌프도 작가 헤르만 헤세를 닮은 것일 수도 있어요. 10대 후반에 시인이 되고 싶어서 수도원학교에서 도망치고, 자살까지 하려고 했던 헤르만 헤세는 크눌프라는 인물에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담고 싶었겠죠. 방랑의 삶을 사는 크눌프의 모습은 <데미안>에서는 싱클레어, <싯다르타>에서는 싯다르타, 그리고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라는 소설에서는 골드문트가 크눌프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었어요. 헤르만 헤세는 여러 소설을 통해 자신이 갖고 있던 삶의 의문을 풀어내려고 했던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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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의 세계를 창조하는 사피엔스의 능력은 유발 하라리가 주장했던 것처럼 대규모의 조직을 관리해 나갈 수 있게 해주기도 했지만, 헤르만 헤세에게는 삶의 특별한 의미를 찾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요? 생존을 위한 본능과 욕구에 따라 자연의 순리에 맞게 살아간다면 인간이란 존재는 그저 리처드 도킨스라는 사람이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에서 말했던 것과 같은, 유전자를 운반하는 기계와 다를 바가 없겠죠. 하지만 크눌프와 같이 또는 헤르만 헤세와 같이 삶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자 했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의 인생이 좀 더 아름답게 보이는 건 아닐까 싶어요. 마지막 순간에 크눌프와 대화를 나눈 신이라는 존재도 우리 삶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준다는 측면에서 이해한다면 그 또한 역시 인생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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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 문장 출처 : <크눌프>, 헤르만 헤세 지음, 이노은 옮김, 민음사, 2004, 1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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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글은 종로독서모임 ‘날독’ 2019년 6월 모임에서 제가 발표한 <크눌프>의 발제문을 조금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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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by Hermann H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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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k리딩
“난 오직 네 모습 그대로의 널 필요로 했었다. 나를 대신하여 넌 방랑하였고, 안주하여 사는 자들에게는 자유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씩 일깨워주어야만 했다. 나를 대신하여 너는 어리석은 일을 하였고 조롱받았다. 네 안에서 바로 내가 조롱을 받았고 또 네 안에서 내가 사랑을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나의 자녀요, 형제요, 나의 일부이다. 네가 어떤 것을 누리든, 어떤 일로 고통받든 내가 항상 너와 함께 했었다.” . 방금 소개한 문장은 소설 <크눌프>를 읽는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기도 하고, 또 쉽게 이해되지 않았던 장면이기도 해요. 여행과 방랑의 삶을 살던 주인공 크눌프가 영면을 눈앞에 두었을 때, 문득 하느님이 크눌프의 앞에 나타나 그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죠. 소설 속에서는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마지막 부분에서 뜬금없이 하느님이란 존재가 나타난 게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이 장면이 이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달과 6펜스>라는 소설로 유명한 윌리엄 서머셋 모옴은 <면도날>이라는 소설을 쓰기 전에 아마도 헤르만 헤세의 소설 <크눌프>를 먼저 읽어 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크눌프의 모습과 <면도날>에 등장하는 래리의 모습이 서로 비슷해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죠.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여기는 현실적이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대신, 참된 진리와 참된 즐거움을 쫓는 크눌프와 래리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 작품들을 읽었던 다른 독자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을지도 궁금했어요. . 래리도 그렇고 크눌프도 그렇고 이 두 사람이 진리를 쫓고 방랑의 삶을 살게 된 데는 특별한 계기가 있었답니다. 래리는 전쟁 속에서 가장 가깝게 지내던 친구의 죽음을 지켜보았고, 크눌프는 너무나 사랑했던 여인에게서 배반당했어요. 그래서 크눌프는 젊은 시절 심장을 뜨겁게 만드는 사랑의 약속 따위는 다시는 믿지 않기로 했고, 이것이 곧 크눌프로 하여금 한 곳 한 사람에게 정착하지 못하고 늘 떠돌아다니는 삶을 살도록 만들었죠. . 어찌 보면 크눌프도 작가 헤르만 헤세를 닮은 것일 수도 있어요. 10대 후반에 시인이 되고 싶어서 수도원학교에서 도망치고, 자살까지 하려고 했던 헤르만 헤세는 크눌프라는 인물에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담고 싶었겠죠. 방랑의 삶을 사는 크눌프의 모습은 <데미안>에서는 싱클레어, <싯다르타>에서는 싯다르타, 그리고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라는 소설에서는 골드문트가 크눌프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었어요. 헤르만 헤세는 여러 소설을 통해 자신이 갖고 있던 삶의 의문을 풀어내려고 했던 모양이에요. . 허구의 세계를 창조하는 사피엔스의 능력은 유발 하라리가 주장했던 것처럼 대규모의 조직을 관리해 나갈 수 있게 해주기도 했지만, 헤르만 헤세에게는 삶의 특별한 의미를 찾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요? 생존을 위한 본능과 욕구에 따라 자연의 순리에 맞게 살아간다면 인간이란 존재는 그저 리처드 도킨스라는 사람이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에서 말했던 것과 같은, 유전자를 운반하는 기계와 다를 바가 없겠죠. 하지만 크눌프와 같이 또는 헤르만 헤세와 같이 삶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자 했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의 인생이 좀 더 아름답게 보이는 건 아닐까 싶어요. 마지막 순간에 크눌프와 대화를 나눈 신이라는 존재도 우리 삶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준다는 측면에서 이해한다면 그 또한 역시 인생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 . ♧ 인용 문장 출처 : <크눌프>, 헤르만 헤세 지음, 이노은 옮김, 민음사, 2004, 134쪽 . ♧ 위 글은 종로독서모임 ‘날독’ 2019년 6월 모임에서 제가 발표한 <크눌프>의 발제문을 조금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 . . . . by Hermann Hesse . . . #nyk리딩
| 사랑의 온도 | 기록하고 싶은 부분 | 1 |
⠀
p26 .
누구나 어떤 사람을 처음 봤을 때, 그 사람의 생김새나 말투, 학력, 가정환경, 성격 등을 가늠하면서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를 그린다. 그리고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그 사람에게서 매력을 느낀다.
'허를 찔렸다.'
⠀
p34 .
개인적인 일은 말하기 전에 먼저 묻기가 곤란하다. 말하기 전에 묻기 곤란한 것을 말한다는 건, 특별하다는 것이다.
⠀
p36 .
복잡한 것이 고급스러운 듯 착각하고 있었다.
⠀
p39 .
그날 그가 현재의 사랑을 얘기하며 스쳐 지나가듯 나에게 했던 가벼운 고백은 나를 지독한 사랑으로 몰아넣었다.
⠀
p56 .
사람들이 힘주어 말하는 것보더는 스쳐지나거는 말 중에 진실이 있다.
⠀
p63 .
겪어봐야 쓸 수 있으면 작가가 될 수 없다.
: 머리를 세게 한 대 얻어맞은 듯한 문장
⠀
p67 .
"사랑해......사랑하고 있어."
그는 난감한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알고 있어."
: 이 부분이 왜이렇게 저릿하게 다가오는지.
⠀
p72 .
전 사랑이 '나'란 존재도 초월할 수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
p77 .
"하나의 문이 닫하면, 다른 하나의 문이 열려. 닫히는 문만 바라보고 서 있으면, 열리는 문을 보지 못해."
⠀
p78 .
"현이야!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하나의 문이 열리게 되어 있어. 닫히는 문만 바라보고 있으면, 열리는 문을 보지 못해."
언어는 순환한다. 내가 당신에게 해 준 말을 어느 날 지리산을 오르다 낯선 등산객에게서 듣게 될지도 모른다.
⠀
⠀
| 사랑의 온도 | 기록하고 싶은 부분 | 1 | ⠀ p26 . 누구나 어떤 사람을 처음 봤을 때, 그 사람의 생김새나 말투, 학력, 가정환경, 성격 등을 가늠하면서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를 그린다. 그리고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그 사람에게서 매력을 느낀다. '허를 찔렸다.' ⠀ p34 . 개인적인 일은 말하기 전에 먼저 묻기가 곤란하다. 말하기 전에 묻기 곤란한 것을 말한다는 건, 특별하다는 것이다. ⠀ p36 . 복잡한 것이 고급스러운 듯 착각하고 있었다. ⠀ p39 . 그날 그가 현재의 사랑을 얘기하며 스쳐 지나가듯 나에게 했던 가벼운 고백은 나를 지독한 사랑으로 몰아넣었다. ⠀ p56 . 사람들이 힘주어 말하는 것보더는 스쳐지나거는 말 중에 진실이 있다. ⠀ p63 . 겪어봐야 쓸 수 있으면 작가가 될 수 없다. : 머리를 세게 한 대 얻어맞은 듯한 문장 ⠀ p67 . "사랑해......사랑하고 있어." 그는 난감한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알고 있어." : 이 부분이 왜이렇게 저릿하게 다가오는지. ⠀ p72 . 전 사랑이 '나'란 존재도 초월할 수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 p77 . "하나의 문이 닫하면, 다른 하나의 문이 열려. 닫히는 문만 바라보고 서 있으면, 열리는 문을 보지 못해." ⠀ p78 . "현이야!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하나의 문이 열리게 되어 있어. 닫히는 문만 바라보고 있으면, 열리는 문을 보지 못해." 언어는 순환한다. 내가 당신에게 해 준 말을 어느 날 지리산을 오르다 낯선 등산객에게서 듣게 될지도 모른다. ⠀ ⠀
| 사랑의 온도 | 기록하고 싶은 부분 | 2 |
⠀
p81 .
회사를 다닐 때보다 시간이 많기도 하고 시간이 없기도 했다. 그래도 나한티는 언제나 시간이 있었다.
: 나도 그랬다. 공부도 일도 내가 했지만, 그 애에겐 언제나 시간이 있었다. 그치만 그 애는 달랐다. 내가 한계치에 달하기 전에 당근을 한 번 내미는 것이 그 애 입장에서는 내게 예의를 차리는 일이었을지 몰라도, 나는 늘 뒤로 밀리는 기분이었다. 그 때 눈치를 챘어야했다. 그 애가 의도적으로 눈치를 주지 않았어도, 무의식적으로 티가 났다는 걸 말이다. 그래도 날 잊지 않고 챙겨주는 성의에 큰 의미가 담겨 있을 거라고 난 여겨왔다. 사랑의 착각은 이렇게 무섭다.
⠀
p82 .
정우 오빠는 내게 고백한 이후 한결같았다. 홍아와 현이는 내게 늦복이 터졌다고 했다.
: 세상에 이토록 한결같은 남자 있기는 할까 -
⠀
p83 .
결국 내가 가장 기쁜 일이 생겼을 때 함께해 준 사람들은 가족뿐이었다. 이래서 사람들이 가족을 만드나 보다,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 이건 진리다. 가족이 최고다.
⠀
p85 .
"줄 수 있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야."
: 나는 무의식적으로 알았나보다. 나도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
⠀
p97 .
당신은 내가 낡은 가치 하나를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는 아이처럼 느껴질지 모르겠다. 하지먼 인생은 누구에게나 똑같지 않고 누구에게나 똑같다. 나는 사랑에 대해선 누구와 똑같지 않은 사람일 뿐이다.
⠀
p100 .
"밀리면 안돼." "만만하게 보이면 안 돼." 두 가지를 지키느라 나는 3년 동안 너무 피곤했다. 이제 그만하고 싶다. '만만하게 봐도 좋고, 니가 갖고 싶은 게 있으면 가져가. 나만 괴롭히지 마'라는 심정이었다고나 할까. 그래도 누가 날 만만하게 보는 상황이 오면 난 다시 '만만하게 보이면 안 돼'라는 마음 자세를 가진다.
⠀
| 사랑의 온도 | 기록하고 싶은 부분 | 2 | ⠀ p81 . 회사를 다닐 때보다 시간이 많기도 하고 시간이 없기도 했다. 그래도 나한티는 언제나 시간이 있었다. : 나도 그랬다. 공부도 일도 내가 했지만, 그 애에겐 언제나 시간이 있었다. 그치만 그 애는 달랐다. 내가 한계치에 달하기 전에 당근을 한 번 내미는 것이 그 애 입장에서는 내게 예의를 차리는 일이었을지 몰라도, 나는 늘 뒤로 밀리는 기분이었다. 그 때 눈치를 챘어야했다. 그 애가 의도적으로 눈치를 주지 않았어도, 무의식적으로 티가 났다는 걸 말이다. 그래도 날 잊지 않고 챙겨주는 성의에 큰 의미가 담겨 있을 거라고 난 여겨왔다. 사랑의 착각은 이렇게 무섭다. ⠀ p82 . 정우 오빠는 내게 고백한 이후 한결같았다. 홍아와 현이는 내게 늦복이 터졌다고 했다. : 세상에 이토록 한결같은 남자 있기는 할까 - ⠀ p83 . 결국 내가 가장 기쁜 일이 생겼을 때 함께해 준 사람들은 가족뿐이었다. 이래서 사람들이 가족을 만드나 보다,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 이건 진리다. 가족이 최고다. ⠀ p85 . "줄 수 있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야." : 나는 무의식적으로 알았나보다. 나도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 ⠀ p97 . 당신은 내가 낡은 가치 하나를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는 아이처럼 느껴질지 모르겠다. 하지먼 인생은 누구에게나 똑같지 않고 누구에게나 똑같다. 나는 사랑에 대해선 누구와 똑같지 않은 사람일 뿐이다. ⠀ p100 . "밀리면 안돼." "만만하게 보이면 안 돼." 두 가지를 지키느라 나는 3년 동안 너무 피곤했다. 이제 그만하고 싶다. '만만하게 봐도 좋고, 니가 갖고 싶은 게 있으면 가져가. 나만 괴롭히지 마'라는 심정이었다고나 할까. 그래도 누가 날 만만하게 보는 상황이 오면 난 다시 '만만하게 보이면 안 돼'라는 마음 자세를 가진다. ⠀
| 사랑의 온도 | 기록하고 싶은 부분 | 3 |
⠀
p110.
: 이 페이지는 전부가 좋다. 현수와 현이의 자매애가 마음을 찡하게 한다.
⠀
p115.
" 넌 사랑을 뭐라고 생각하니?"
그는 진지했다. 그 진지함이 무겁게 다가왔다.
" 난 사랑에 대해 생각 안 해요. 단지 생각하게 만드는 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랑은 날 행동하게 만들어요."
⠀
p122.
"강한 사람이 상처를 받으면 그 상처가 더 깊지."
: 이런 유의 말을 들으면 아빠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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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3 ~ 124.
"내 인생에 타협은 없어."
SG워너비의 노랫소리를 줄이고 다시 말했다.
"All or Nothing이야. 전부 가질 수 없으면 다 안 가져."
그 말이 내겐 "널 가질 수 없으면 포기할 거야."가 아니라 좀 더 섬뜩하게 들렸다.
"널 가질 수 없으면 널 죽여 버릴 거야."라고.
내 마음을 읽고 있는 그가 다시 말했다.
"포기할 때 포기하더라도 지금은 때가 아니야."
나는 그의 눈빛에서 묘한 매력을 느꼈다. 한 여자에게 몰두하고 있는 남자는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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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1.
그가 뻔한 남자라면 난 뻔한 여자가 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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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2.
정우 오빠의 특별한 여자가 정선에게는 뻔한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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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온도 | 기록하고 싶은 부분 | 3 | ⠀ p110. : 이 페이지는 전부가 좋다. 현수와 현이의 자매애가 마음을 찡하게 한다. ⠀ p115. " 넌 사랑을 뭐라고 생각하니?" 그는 진지했다. 그 진지함이 무겁게 다가왔다. " 난 사랑에 대해 생각 안 해요. 단지 생각하게 만드는 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랑은 날 행동하게 만들어요." ⠀ p122. "강한 사람이 상처를 받으면 그 상처가 더 깊지." : 이런 유의 말을 들으면 아빠가 떠오른다. ⠀ p123 ~ 124. "내 인생에 타협은 없어." SG워너비의 노랫소리를 줄이고 다시 말했다. "All or Nothing이야. 전부 가질 수 없으면 다 안 가져." 그 말이 내겐 "널 가질 수 없으면 포기할 거야."가 아니라 좀 더 섬뜩하게 들렸다. "널 가질 수 없으면 널 죽여 버릴 거야."라고. 내 마음을 읽고 있는 그가 다시 말했다. "포기할 때 포기하더라도 지금은 때가 아니야." 나는 그의 눈빛에서 묘한 매력을 느꼈다. 한 여자에게 몰두하고 있는 남자는 매력적이다. ⠀ p131. 그가 뻔한 남자라면 난 뻔한 여자가 되면 된다. ⠀ p132. 정우 오빠의 특별한 여자가 정선에게는 뻔한 여자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