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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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별들이 수많은 명곡을 낳았어도, 앵콜요청금지 아니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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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뚝딱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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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연애를 계속 선택하는 이유는 사실 감정 때문이 아니라 안전 때문 아닐까, (- 정세랑, <덧니가 보고 싶어> 8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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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말하면 난 쫌 스스로 잘 지켜서 연애를 안 하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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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덧니가보고싶어#난다#책#책스타그램#독서#의무적독서#독서스타그램#도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감상#책리뷰
여러 이별들이 수많은 명곡을 낳았어도, 앵콜요청금지 아니냐구~ - 후반부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뚝딱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 여성들이 연애를 계속 선택하는 이유는 사실 감정 때문이 아니라 안전 때문 아닐까, (- 정세랑, <덧니가 보고 싶어> 89쪽) - 뒤집어 말하면 난 쫌 스스로 잘 지켜서 연애를 안 하ㄴ(...) - #정세랑#덧니가보고싶어#난다#책#책스타그램#독서#의무적독서#독서스타그램#도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감상#책리뷰
검사는, 이 사건에 있어서 우연은 이미 양심에 많은 폐해를 가져왔다고 반박했다. 그는 레몽이 그의 정부의 뺨을 때렸을 때 내가 말리지 않은 것도 우연인지, 내가 경찰서에 가서 증인이 되었던 것도 우연인지, 그때 그 증언 내용이 두둔하는 쪽 일색이었단 것도 우연인지 알고 싶다고 했다. (- 알베르 카뮈, <이방인> 1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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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는 그 움직이지 않는 몸뚱이에 다시 네 방을 쏘았다. 총탄은 깊이, 보이지도 않게 들어박혔다.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리는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와도 같은 것이었다. (- 알베르 카뮈, <이방인> 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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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 모르긴 몰라도 방아쇠는 내가 당겼징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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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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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알베르카뮈#민음사#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의무적독서#도서스타그램#책읽기#책감상#책리뷰
검사는, 이 사건에 있어서 우연은 이미 양심에 많은 폐해를 가져왔다고 반박했다. 그는 레몽이 그의 정부의 뺨을 때렸을 때 내가 말리지 않은 것도 우연인지, 내가 경찰서에 가서 증인이 되었던 것도 우연인지, 그때 그 증언 내용이 두둔하는 쪽 일색이었단 것도 우연인지 알고 싶다고 했다. (- 알베르 카뮈, <이방인> 106쪽) - 그때 나는 그 움직이지 않는 몸뚱이에 다시 네 방을 쏘았다. 총탄은 깊이, 보이지도 않게 들어박혔다.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리는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와도 같은 것이었다. (- 알베르 카뮈, <이방인> 70쪽) - 그래, 다 모르긴 몰라도 방아쇠는 내가 당겼징ㅇㅇㅇㅇㅇ - 133~135쪽 - #이방인#알베르카뮈#민음사#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의무적독서#도서스타그램#책읽기#책감상#책리뷰
얼마만의 책 읽는 주말인지...
진짜 계속 바쁘긴 바빴구나ㅠㅠ _
덜 바쁘니까 한가한 주말의 소중함을 알겠다😂_
심리묘사가 생생해서 몰입력 있었던 소설_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간다_
오영제 ... 완전 미친👤에 나쁜 놈이긴 했지만 오영제가 나오는 부분이 제일 흥미진진함ㅋㅋ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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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실이라고 믿는 내용 중에 진실은 얼마나 될까?_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것_
보이는 것이 객관적일 것 같지만 누군가에 의도에 따라 그렇게 보이게끔 유도된 사실들이 많다는 것_
진실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 되려면 거짓에 상처입어보는 경험을 두려워해서는 안 될 것 같다. 
그 상처들이 우리를 각성시켜 준다고 믿는다_ 
그런 경험들이 스스로의 눈을 가리는 오만을 벗겨주기 때문이다_
합리적 의심과 믿음 사이에서 편견없는 눈으로 바라보고 사고하기_
음 어렵네😅 결국은 중용이야_
계속 노력하다보면 그 부근으로 흘러가겠지모_
응 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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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스타그램 #소설스타그램 #7년의밤_정유정 #꿀주말 #완독 #사실과진실사이 #책감상 #사색
얼마만의 책 읽는 주말인지... 진짜 계속 바쁘긴 바빴구나ㅠㅠ _ 덜 바쁘니까 한가한 주말의 소중함을 알겠다😂_ 심리묘사가 생생해서 몰입력 있었던 소설_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간다_ 오영제 ... 완전 미친👤에 나쁜 놈이긴 했지만 오영제가 나오는 부분이 제일 흥미진진함ㅋㅋㅋ_ _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는 내용 중에 진실은 얼마나 될까?_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것_ 보이는 것이 객관적일 것 같지만 누군가에 의도에 따라 그렇게 보이게끔 유도된 사실들이 많다는 것_ 진실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 되려면 거짓에 상처입어보는 경험을 두려워해서는 안 될 것 같다. 그 상처들이 우리를 각성시켜 준다고 믿는다_ 그런 경험들이 스스로의 눈을 가리는 오만을 벗겨주기 때문이다_ 합리적 의심과 믿음 사이에서 편견없는 눈으로 바라보고 사고하기_ 음 어렵네😅 결국은 중용이야_ 계속 노력하다보면 그 부근으로 흘러가겠지모_ 응 그럴거야😊 _ _ #책 #책스타그램 #소설스타그램 #7년의밤_정유정 #꿀주말 #완독 #사실과진실사이 #책감상 #사색
문화재 수집은 이제 문화와 예술의 영역이 아니라 정치와 외교의 영역이 되었다. (-김경민, <그들은 왜 문화재를 돌려주지 않는가> 2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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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꽤 좋아하는 편인데 다 읽은 지금 그 공간들이 동물원만큼 불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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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문화재 반환이 단순히 법적 측면에서 정당한 소유자로의 이전이 아닌, 한 국가나 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겨 있는 물건을 돌려받음으로써 과거의 상처를 씻어 내는 일종의 의식과도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리파스 한 사람만의 견해가 아니다. 국제법학계의 큰 흐름에서도 문화재 시장국가들이 합법/불법의 구분을 떠나 과거사에 대한 성찰과 반성이라는 윤리적 차원에서 이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실효성과 강제력을 가진 국제법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은 이렇듯 국제법학자들이 법 이외의 영역에서 해법을 찾아야만 하는 상황을 만든 것이다. (-김경민, <그들은 왜 문화재를 돌려주지 않는가> 2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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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국을 중심으로 기술되었는데, 덕분에 영화 <러브 액추얼리>의 후반부 총리의 연설 장면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브렉시트가 왜 일어났는지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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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을 땐 도서관 희망도서를 신청하세요~~ 출판사는 책을 팔고 나는 넘의 돈으로 새 책을 읽을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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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그들은왜문화재를돌려주지않는가#을유문화사#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의무적독서#독서스타그램#도서#책감상#책리뷰
문화재 수집은 이제 문화와 예술의 영역이 아니라 정치와 외교의 영역이 되었다. (-김경민, <그들은 왜 문화재를 돌려주지 않는가> 219쪽) -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꽤 좋아하는 편인데 다 읽은 지금 그 공간들이 동물원만큼 불편해졌다. - 이는 문화재 반환이 단순히 법적 측면에서 정당한 소유자로의 이전이 아닌, 한 국가나 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겨 있는 물건을 돌려받음으로써 과거의 상처를 씻어 내는 일종의 의식과도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리파스 한 사람만의 견해가 아니다. 국제법학계의 큰 흐름에서도 문화재 시장국가들이 합법/불법의 구분을 떠나 과거사에 대한 성찰과 반성이라는 윤리적 차원에서 이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실효성과 강제력을 가진 국제법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은 이렇듯 국제법학자들이 법 이외의 영역에서 해법을 찾아야만 하는 상황을 만든 것이다. (-김경민, <그들은 왜 문화재를 돌려주지 않는가> 266쪽) - 이 책은 영국을 중심으로 기술되었는데, 덕분에 영화 <러브 액추얼리>의 후반부 총리의 연설 장면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브렉시트가 왜 일어났는지 알 것 같다. - (돈 없을 땐 도서관 희망도서를 신청하세요~~ 출판사는 책을 팔고 나는 넘의 돈으로 새 책을 읽을 수 있다는~~~;;;) - #김경민#그들은왜문화재를돌려주지않는가#을유문화사#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의무적독서#독서스타그램#도서#책감상#책리뷰
나의 살던 그곳에는 참 괜찮은 비가 왔다_참 괜찮은 눈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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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머릿속에 사진처럼 선명하게 남아 있는 기억 하나쯤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내게도 그런 기억의 순간들이 많은데, 이 책을 읽을 때면 어릴 적 살앗던 비 내리던 반지하 집이 유독 생각났다. 아마 제목의 영향이 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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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 반지하 집에서 살았었다. 무척이나 어린 나이였고, 그저 오늘 하루는 무엇을 하며 놀까 하는 고민을 하며 지내던 시기였다. 당시의 나는 무척이나 개구쟁이였는데 비가 오는 날을 특히 좋아했다. 골목골목 고여있는 물웅덩이는 내가 놀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였다. 물웅덩이에서 발을 구를 때마다 튀어오르는 물방울과 젖어가는 옷 속에서 어찌나 신났던지. 아마 물 빠진 생쥐 꼴로 집에 돌아온 나를 보며 엄마는 한숨 한 바가지 내쉬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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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반지하 집에서는 비가 오는 날이면 천장에서 물이 샜다. 방울방울 맺혀 떨어지던 물방울이, 양동이에 똑똑 떨어지는 그 소리가 어린 마음에 어떤 파문을 일으켰을까. 애끓는 엄마의 마음은 모르고 그저 집에서도 내리는 비에 ‘와 우리 집에서는 비가 온다’며 신나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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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가 왔다. 다만 그때 내리던 비와 다른 비가 내렸던 걸까. 이제는 비가 오는 게 짜증이 난다. 하필이면 오늘 회사에서 창고 정리를 해야 해서 비 맞으며 일을 했거든.. 이제는 더 이상 비 맞는게 즐겁지 않나 보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창고 안에 있던 오래된 책과 서류들을 트럭에 실었다. 비를 맞아 젖어 흐물흐물해진 종이의 모습이 내 모습만 같다. 비 맞은 내 몸이 무척이나 춥고 찝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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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괜찮은 눈이 온다>를 읽으며 그때 내리던 비를 생각해본다. 그때와 나는 무엇이 달라졌을까. 그리고 먼 훗날 오늘 맞았던 비는 내 기억 속에 어떻게 남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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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괜찮은눈이온다#한지혜#산문집#교유서가#산문#에세이#책#책리뷰#서평#도서#도서리뷰#책감상#책책책#책을읽읍시다#독서#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book#bookstargram#나보#nabo
나의 살던 그곳에는 참 괜찮은 비가 왔다_참 괜찮은 눈이 온다 . 사람은 누구나 머릿속에 사진처럼 선명하게 남아 있는 기억 하나쯤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내게도 그런 기억의 순간들이 많은데, 이 책을 읽을 때면 어릴 적 살앗던 비 내리던 반지하 집이 유독 생각났다. 아마 제목의 영향이 컸겠지. .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 반지하 집에서 살았었다. 무척이나 어린 나이였고, 그저 오늘 하루는 무엇을 하며 놀까 하는 고민을 하며 지내던 시기였다. 당시의 나는 무척이나 개구쟁이였는데 비가 오는 날을 특히 좋아했다. 골목골목 고여있는 물웅덩이는 내가 놀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였다. 물웅덩이에서 발을 구를 때마다 튀어오르는 물방울과 젖어가는 옷 속에서 어찌나 신났던지. 아마 물 빠진 생쥐 꼴로 집에 돌아온 나를 보며 엄마는 한숨 한 바가지 내쉬었을 것이다. . 그때 그 반지하 집에서는 비가 오는 날이면 천장에서 물이 샜다. 방울방울 맺혀 떨어지던 물방울이, 양동이에 똑똑 떨어지는 그 소리가 어린 마음에 어떤 파문을 일으켰을까. 애끓는 엄마의 마음은 모르고 그저 집에서도 내리는 비에 ‘와 우리 집에서는 비가 온다’며 신나했던 거 같다. . 오늘도 비가 왔다. 다만 그때 내리던 비와 다른 비가 내렸던 걸까. 이제는 비가 오는 게 짜증이 난다. 하필이면 오늘 회사에서 창고 정리를 해야 해서 비 맞으며 일을 했거든.. 이제는 더 이상 비 맞는게 즐겁지 않나 보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창고 안에 있던 오래된 책과 서류들을 트럭에 실었다. 비를 맞아 젖어 흐물흐물해진 종이의 모습이 내 모습만 같다. 비 맞은 내 몸이 무척이나 춥고 찝찝했다. . <참 괜찮은 눈이 온다>를 읽으며 그때 내리던 비를 생각해본다. 그때와 나는 무엇이 달라졌을까. 그리고 먼 훗날 오늘 맞았던 비는 내 기억 속에 어떻게 남아 있을까. . . #참괜찮은눈이온다#한지혜#산문집#교유서가#산문#에세이#책#책리뷰#서평#도서#도서리뷰#책감상#책책책#책을읽읍시다#독서#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book#bookstargram#나보#nabo
어때? / 상상했던 것보다 더 좋아. / 그치? / 이거 말고 너. (-정세랑, <지구에서 한아뿐> 1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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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소설이구나 했다가 SF 연애소설이구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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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적인 종족으로 태어났지만 그 본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었지. 너는 비 오는 날 보도블록에 올라온 지렁이를 조심히 화단으로 옮겨주고,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고래를 형제자매로 생각했어. 땅 위의 작은 생물과 물속의 커다란 생물까지 너와 이어지지 않은 개체는 없다는 걸, 넌 우주를 모르고 지구 위에서도 아주 좁은 곳에 머물고 있었는데도 이해하고 있었어. (-정세랑, <지구에서 한아뿐> 1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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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공익광고였다, 너무 착한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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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처럼 더 구체적이고 단단하게 외계인과 지구인 커플의 임무수행기 느낌의 시리즈로 만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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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한아뿐#정세랑#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의무적독서#독서#독서스타그램#도서스타그램#책감상#책리뷰#난다#출판사난다
어때? / 상상했던 것보다 더 좋아. / 그치? / 이거 말고 너. (-정세랑, <지구에서 한아뿐> 132쪽) - 연애소설이구나 했다가 SF 연애소설이구나 했는데 - 파괴적인 종족으로 태어났지만 그 본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었지. 너는 비 오는 날 보도블록에 올라온 지렁이를 조심히 화단으로 옮겨주고,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고래를 형제자매로 생각했어. 땅 위의 작은 생물과 물속의 커다란 생물까지 너와 이어지지 않은 개체는 없다는 걸, 넌 우주를 모르고 지구 위에서도 아주 좁은 곳에 머물고 있었는데도 이해하고 있었어. (-정세랑, <지구에서 한아뿐> 102쪽) - SF 공익광고였다, 너무 착한 상상력 - 약간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처럼 더 구체적이고 단단하게 외계인과 지구인 커플의 임무수행기 느낌의 시리즈로 만들면 좋겠다 - #지구에서한아뿐#정세랑#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의무적독서#독서#독서스타그램#도서스타그램#책감상#책리뷰#난다#출판사난다
키토제닉 다이어트 카페에서 나온 오늘의 키토식이란 책이다. 간단한 키토제닉에 대한 설명과 카페 회원들의 각자 다른 경험들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카페에 대한 홍보뿐만 아니라 실제 키토제닉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유용한 방법에 대해서도 충실한 내용을 담고있다. 카페에는 더 많은 유용한 정보들이 많겠구나 하는 기대감을 갖게하고 유입을 시키는 마케팅적으로도 훌륭한 책이 아닐까 한다.
키토제닉 다이어트 카페에서 나온 오늘의 키토식이란 책이다. 간단한 키토제닉에 대한 설명과 카페 회원들의 각자 다른 경험들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카페에 대한 홍보뿐만 아니라 실제 키토제닉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유용한 방법에 대해서도 충실한 내용을 담고있다. 카페에는 더 많은 유용한 정보들이 많겠구나 하는 기대감을 갖게하고 유입을 시키는 마케팅적으로도 훌륭한 책이 아닐까 한다.
1인 출판사를 하고있다. 아직까지 책은 나오지 못 했지만... 그래서 이런 책쓰기 책에 관심이 많아 늘 신간이 나오면 뒤적거리던 참이었다. 저자는 여러권의 책을 내었으며 관찰의 기술등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저자의 실제적인 체험과 여러 노하우가 알기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스스로 책을 쓰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분명히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책이지 않나싶다.
1인 출판사를 하고있다. 아직까지 책은 나오지 못 했지만... 그래서 이런 책쓰기 책에 관심이 많아 늘 신간이 나오면 뒤적거리던 참이었다. 저자는 여러권의 책을 내었으며 관찰의 기술등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저자의 실제적인 체험과 여러 노하우가 알기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스스로 책을 쓰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분명히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책이지 않나싶다.
똑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누군가는 살이 찌고 누군가는 살이 찌지 않는다. 저자는 그 원인을 장내세균이라 설명하고 있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이 장내세균을 활성화 시켜 좀 더 쉬운 다이어트를 제안하고 있다. 그 방법도 쉽고 단순한데 1.기상 후 한 컵의 물을 마신다. 
2.장이 좋아하는 식이섬유 등으로 아침식사를 한다. 3.아마니유등 좋은 기름을 섭취하여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한다.(아마니유 대신 코코넛 오일도 가능하지 않나 싶다.) 4.장에 좋은 체조를 하여 장을 건강하게 만든다. 의 네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장의 건강을 유도하여 몸의 순환을 잘 되게 하면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건강에도 충분히 도움이 됨을 말한다.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으니 당장 실천을 하길 권한다!
똑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누군가는 살이 찌고 누군가는 살이 찌지 않는다. 저자는 그 원인을 장내세균이라 설명하고 있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이 장내세균을 활성화 시켜 좀 더 쉬운 다이어트를 제안하고 있다. 그 방법도 쉽고 단순한데 1.기상 후 한 컵의 물을 마신다. 2.장이 좋아하는 식이섬유 등으로 아침식사를 한다. 3.아마니유등 좋은 기름을 섭취하여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한다.(아마니유 대신 코코넛 오일도 가능하지 않나 싶다.) 4.장에 좋은 체조를 하여 장을 건강하게 만든다. 의 네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장의 건강을 유도하여 몸의 순환을 잘 되게 하면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건강에도 충분히 도움이 됨을 말한다.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으니 당장 실천을 하길 권한다!
생활에 바로 적용되는 꿀팁을 모아놓은 작은 재테크 백과사전 같다. 유용한 정보들이 다양하게 참 많지만 실제로 적용 하고 사용하는데에는 세세하게 신경을 쓰고 확인 할 부분들이 많아 지레 겁을 먹게 만든다... 재테크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ㅜㅜ
생활에 바로 적용되는 꿀팁을 모아놓은 작은 재테크 백과사전 같다. 유용한 정보들이 다양하게 참 많지만 실제로 적용 하고 사용하는데에는 세세하게 신경을 쓰고 확인 할 부분들이 많아 지레 겁을 먹게 만든다... 재테크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ㅜㅜ
오랜만에 올리는 인스타피드. 지난번 “지구에서한아뿐”을 읽고 재밌어서 이번 개정판으로 나온 “덧니가 보고 싶어”도 구입했다. 초판에다가 정세랑 작가님 사인본 ^^ 생각하고 보니 은근히 정세랑 작가님의 책을 많이 샀네. 장르적인 요소가 있지만 밝고 늘 통통 튀는 스토리들이 많다. 장르소설은 좀 생소하지만 정세랑 작가님의 소설로 조금씩 적응 중. 장편소설이긴 한데 각 챕터마다 주인공 재화가 쓴 단편 SF소설들이 수록되어 있어 장편 속에 단편이 있는 느낌이다. 짧은 이야기들을 읽는 재미가 있다.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덧니가보고싶어#정세랑작가#정세랑#정세랑작가님#난다#난다출판사#독서#책#책감상
오랜만에 올리는 인스타피드. 지난번 “지구에서한아뿐”을 읽고 재밌어서 이번 개정판으로 나온 “덧니가 보고 싶어”도 구입했다. 초판에다가 정세랑 작가님 사인본 ^^ 생각하고 보니 은근히 정세랑 작가님의 책을 많이 샀네. 장르적인 요소가 있지만 밝고 늘 통통 튀는 스토리들이 많다. 장르소설은 좀 생소하지만 정세랑 작가님의 소설로 조금씩 적응 중. 장편소설이긴 한데 각 챕터마다 주인공 재화가 쓴 단편 SF소설들이 수록되어 있어 장편 속에 단편이 있는 느낌이다. 짧은 이야기들을 읽는 재미가 있다.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덧니가보고싶어#정세랑작가#정세랑#정세랑작가님#난다#난다출판사#독서#책#책감상
<숨결이 바람 될 때>
자신의 끝을 알 수 있다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누구나 누릴 수 없는 지독한 행운일지도 모른다. 오롯이 죽음을 준비할 수 있다는 어줍잖은 정신승리일지도 모르고…  끊임없이 부정을 하다 종국엔 지쳐 나가떨어질지도 모르고. 하지만 결국 인간이 인간답다는 것은 상황이 어떻게 주어지든 무엇인가를 해낸다는 것일까? 누군가가 건네는 말이, 그 말은 살아있지만  말을 건내준 이는 세상에 없다는 이질감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죽음과 삶을 동시에 알려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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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읽기 #숨결이바람될때 #책감상
<숨결이 바람 될 때> 자신의 끝을 알 수 있다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누구나 누릴 수 없는 지독한 행운일지도 모른다. 오롯이 죽음을 준비할 수 있다는 어줍잖은 정신승리일지도 모르고… 끊임없이 부정을 하다 종국엔 지쳐 나가떨어질지도 모르고. 하지만 결국 인간이 인간답다는 것은 상황이 어떻게 주어지든 무엇인가를 해낸다는 것일까? 누군가가 건네는 말이, 그 말은 살아있지만 말을 건내준 이는 세상에 없다는 이질감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죽음과 삶을 동시에 알려주는. . . . #글쓰기 #책읽기 #숨결이바람될때 #책감상
📚행복한 여행자로 사는법-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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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저자의 연구와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우리가 더욱 
행복한 여행을 떠날수  있을지 답해주는 심리학자가쓴 
여행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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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우선 어디로 가야할지 정하는것이 선택항목이다
여행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앞이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하는 의사 결정과 다름없다
우리는 유혹하는 수많은 선택과 씨름해야 한다
누구와 함깨 가야 할까 여행의 선택지 만큼 중요한것도 누구와 여행을 가는지 중요하다
잊지 말아야 할것은 사람의 마음이 특정한 장소에 끌리게 되는것은 여러 복잡한  요소가 상호 작용한 결과라는 점이다
여행을 다녀봐도 특정한 장소에는 더욱 끌리고 더욱 잊을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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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거듭될수록 두려움은 줄고 기쁨은 늘어난다
처음에는 울타리를 벗어나는것이 버겁고 힘들기 마련이다
결국 엄청난 경험이 되고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여행은 독서 만큼이나 자기개발이 충만한 것이다
여행을 함으로써 내자신을 많이 돌아보고 깨우치게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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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예전에는 여행을 꺼려했다
나서는것 자체가 버겁고 힘들고 두려웠지만 여행을 몇번 다녀오다보니 세상을 보니  견문이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지금은 여행을 선호한다
물론 여행은 시간도 들지만 경제적인것도 해결해야할 문제라 쉽게 접근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여건만 된다면 여행을 갈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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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가  쓴 여행 에세이책이라 여행에 관한 정보가 
다양하게 되어 있다
이책을 읽으면 여행을 나설때 웬만한 지식은 쌓고 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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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행복한 여행을 위해 필요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완벽한 여행을 방해하는 여행 스트레스에 대한 예방법 소개와
적극적 관심으로 행복을 만드는법은 우리가 목격한것을 좋은 감정으로 해석하고  단순한 인식을 넘어 내면과 외적경험을 
음미하거나 인정하는 능력이다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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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험을 소중한 추억으로 바꾸는 과정은 외롭지 않다.
이것은 사회적 맥락안에서 진행된다. 과거에 경험한 
여행이야기를 서로 나누는 동안 자연스럽게 이야기 구조를 
도입해 의미 있거나 아주 재미있는 일로 만든다
좋은일 나쁜일 보기 싫은일이 모두 독특한 사회적 연결을 위한 재료가 된다__p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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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단어는 듣기만 해도 설렌다
이책은 여행의 심리를 더한 책이라 더욱 흥미롭고 도움이 
된 책이다
여행은 누구와 어디를 떠나든 가는것 자체가 행복이지 않나 
생각된다
여행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설레고 기쁘고 행복하니 말이다
여행을 통한 자기개발은 나자신에게도 많은 도움을 준다
이책을 읽고 올가을 여행한번 떠나 보실까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samnparkers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감상 #책리뷰 #쌤앤파커스 #여행심리 #나홀로여행 #여행책추천 #서평단
📚행복한 여행자로 사는법-서평 - 이책은 저자의 연구와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우리가 더욱 행복한 여행을 떠날수 있을지 답해주는 심리학자가쓴 여행에세이다. - 여행은 우선 어디로 가야할지 정하는것이 선택항목이다 여행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앞이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하는 의사 결정과 다름없다 우리는 유혹하는 수많은 선택과 씨름해야 한다 누구와 함깨 가야 할까 여행의 선택지 만큼 중요한것도 누구와 여행을 가는지 중요하다 잊지 말아야 할것은 사람의 마음이 특정한 장소에 끌리게 되는것은 여러 복잡한 요소가 상호 작용한 결과라는 점이다 여행을 다녀봐도 특정한 장소에는 더욱 끌리고 더욱 잊을수 없게 된다 - 여행이 거듭될수록 두려움은 줄고 기쁨은 늘어난다 처음에는 울타리를 벗어나는것이 버겁고 힘들기 마련이다 결국 엄청난 경험이 되고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여행은 독서 만큼이나 자기개발이 충만한 것이다 여행을 함으로써 내자신을 많이 돌아보고 깨우치게 되는것 같다 - 필자도 예전에는 여행을 꺼려했다 나서는것 자체가 버겁고 힘들고 두려웠지만 여행을 몇번 다녀오다보니 세상을 보니 견문이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지금은 여행을 선호한다 물론 여행은 시간도 들지만 경제적인것도 해결해야할 문제라 쉽게 접근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여건만 된다면 여행을 갈려고 노력한다 - 심리학자가 쓴 여행 에세이책이라 여행에 관한 정보가 다양하게 되어 있다 이책을 읽으면 여행을 나설때 웬만한 지식은 쌓고 갈것으로 보인다 - 저자는 행복한 여행을 위해 필요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완벽한 여행을 방해하는 여행 스트레스에 대한 예방법 소개와 적극적 관심으로 행복을 만드는법은 우리가 목격한것을 좋은 감정으로 해석하고 단순한 인식을 넘어 내면과 외적경험을 음미하거나 인정하는 능력이다 라고 한다 - 🍬여행 경험을 소중한 추억으로 바꾸는 과정은 외롭지 않다. 이것은 사회적 맥락안에서 진행된다. 과거에 경험한 여행이야기를 서로 나누는 동안 자연스럽게 이야기 구조를 도입해 의미 있거나 아주 재미있는 일로 만든다 좋은일 나쁜일 보기 싫은일이 모두 독특한 사회적 연결을 위한 재료가 된다__p330 - 여행이란 단어는 듣기만 해도 설렌다 이책은 여행의 심리를 더한 책이라 더욱 흥미롭고 도움이 된 책이다 여행은 누구와 어디를 떠나든 가는것 자체가 행복이지 않나 생각된다 여행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설레고 기쁘고 행복하니 말이다 여행을 통한 자기개발은 나자신에게도 많은 도움을 준다 이책을 읽고 올가을 여행한번 떠나 보실까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samnparkers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감상 #책리뷰 #쌤앤파커스 #여행심리 #나홀로여행 #여행책추천 #서평단
#책

#행복한여행자로사는법 #제이미커츠
_
여행이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일탈을 꿈꾸고 싶어진다. 낯선 공간에서 낯선 사람들을 마주하며 낯선 공기, 음식, 문화를 즐기는 순간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다.

이 책은 나처럼 늘 여행을 떠날 궁리에 빠져 있는 '여행 홀릭' 심리학자가 여행과 심리학이라는 새로운 조합을 통해 보다 행복한 여행자가 될 수 있는 팁을 전해준다.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구체적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여행지에서 사람들과 함께하며 그 공간에 스며들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그날의 기억을 추억하는 이 모든 과정에 대해 인간이 느끼는 세세한 심리를 설명해준다.

매년 여행을 떠나면서도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새로운 관점이라 흥미로웠다. 여행자에게는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전해주고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힘든 이들에게는 일상을 여행처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지금은 과거와 달리 전 세계 어디로든 여행을 떠나고자 마음먹는다면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시대이다.

자신이 원하는 바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지만 100% 만족하기란 쉽지 않다. 오랫동안 계획하고 꿈꿔왔던 여행이지만 막상 여행지에서 실망한 경험이 종종 있을 것이다. 뜻하지 않은 사고와 계획에 없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분명 날씨 예보를 확인하고 떠났지만 기상악화로 여행을 즐기지 못했을 때 등 행복해야 할 여행을 망치는 장애물이 상당수 존재할 수 있다. 또한 상반된 여행지를 놓고 선택할 때 한쪽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 결정 장애를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이렇게 여행과 관련한 모든 상황에 대해 우리가 겪게 되는 심리 상황이 참 재미있게 다가왔다. 새로운 시각에서 여행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나와 맞는 여행지를 선택하고 예산과 지출을 계획하고 새로운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방법 등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여행에 대한 조언도 기꺼이 이야기한다.

긍정 심리학, 사회 심리학, 성격 심리학, 그리고 행복한 여행자로 사는 법까지 다양한 인간 심리를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 내 여행은 분명히 달라질 것이라 확신한다. 여행을 떠나기 전 설렘과 여행을 끝낸 후 아쉬움까지 새롭게 다가올 여행을 그려본다.
_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감상 #책리뷰 #쌤앤파커스 #여행심리 #나홀로여행 #여행책추천 #bookstagram #bookreview #booklover #bookish #book #TheHappyTraveler #JaimeKurtz
#책 #행복한여행자로사는법 #제이미커츠 _ 여행이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일탈을 꿈꾸고 싶어진다. 낯선 공간에서 낯선 사람들을 마주하며 낯선 공기, 음식, 문화를 즐기는 순간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다. 이 책은 나처럼 늘 여행을 떠날 궁리에 빠져 있는 '여행 홀릭' 심리학자가 여행과 심리학이라는 새로운 조합을 통해 보다 행복한 여행자가 될 수 있는 팁을 전해준다.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구체적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여행지에서 사람들과 함께하며 그 공간에 스며들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그날의 기억을 추억하는 이 모든 과정에 대해 인간이 느끼는 세세한 심리를 설명해준다. 매년 여행을 떠나면서도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새로운 관점이라 흥미로웠다. 여행자에게는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전해주고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힘든 이들에게는 일상을 여행처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지금은 과거와 달리 전 세계 어디로든 여행을 떠나고자 마음먹는다면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시대이다. 자신이 원하는 바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지만 100% 만족하기란 쉽지 않다. 오랫동안 계획하고 꿈꿔왔던 여행이지만 막상 여행지에서 실망한 경험이 종종 있을 것이다. 뜻하지 않은 사고와 계획에 없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분명 날씨 예보를 확인하고 떠났지만 기상악화로 여행을 즐기지 못했을 때 등 행복해야 할 여행을 망치는 장애물이 상당수 존재할 수 있다. 또한 상반된 여행지를 놓고 선택할 때 한쪽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 결정 장애를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이렇게 여행과 관련한 모든 상황에 대해 우리가 겪게 되는 심리 상황이 참 재미있게 다가왔다. 새로운 시각에서 여행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나와 맞는 여행지를 선택하고 예산과 지출을 계획하고 새로운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방법 등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여행에 대한 조언도 기꺼이 이야기한다. 긍정 심리학, 사회 심리학, 성격 심리학, 그리고 행복한 여행자로 사는 법까지 다양한 인간 심리를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 내 여행은 분명히 달라질 것이라 확신한다. 여행을 떠나기 전 설렘과 여행을 끝낸 후 아쉬움까지 새롭게 다가올 여행을 그려본다. _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감상 #책리뷰 #쌤앤파커스 #여행심리 #나홀로여행 #여행책추천 #bookstagram #bookreview #booklover #bookish #book #TheHappyTraveler #JaimeKurtz
클로드 모네의 "지베르니 일본식다리"

모네작품 설명이 실린 책, "프랑스 미술관 산책"을 읽고 다시 방문한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
지베르니에 갔던 기억과 함께 조금더 생각을 하면서 감상하게 됬다
모네는 1900년대 초에 파리에서 지베르니로 이사를 하고 정원을 가꾸기 시작한다.
연못을 건널 수 있는 다리를 놓았다. 여기서 모네의 화법과 열정이 반영이 된다.
백내장이 점점 심해지던 이때에, 시력이 나빠지는 중에도 자신의 우주엿던 
이 연못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순간적인 빛을 포착하는 인상주의가 
비로소 실현되었다.
클로드 모네의 "지베르니 일본식다리" 모네작품 설명이 실린 책, "프랑스 미술관 산책"을 읽고 다시 방문한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 지베르니에 갔던 기억과 함께 조금더 생각을 하면서 감상하게 됬다 모네는 1900년대 초에 파리에서 지베르니로 이사를 하고 정원을 가꾸기 시작한다. 연못을 건널 수 있는 다리를 놓았다. 여기서 모네의 화법과 열정이 반영이 된다. 백내장이 점점 심해지던 이때에, 시력이 나빠지는 중에도 자신의 우주엿던 이 연못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순간적인 빛을 포착하는 인상주의가 비로소 실현되었다.
아니 정말 50명의 인물을 창조해낸 것에 대한 찬양과 그에 따른 50개의 이야기가 다 재미난 것에 대해 또 찬양
-
작가님은 어찌나 아는 게 많은지 50명의 머리를 합친 것 이상의 지식들이고 이런 식으로 잘난척할 거라면 50번도 더 들어줄 수 있겠다
-
50명 모두 하나같이 다 흥미로운 인물들이었지만 대부분 현실에는 없을 것 같은 너무나도 이상적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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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에 SBS 라디오 <정지영의 스윗 뮤직박스> 아시는지? 나중에 책으로도 나온 '사랑이 사랑에게'라는 코너가 있었는데 어제 사연에서 스친 인물이 오늘 사연의 주인공이 되는 그런 짤막한 러브 스토리들, 내일은 누가 주인공이 될까가 더 궁금했던 코너였는데, 이 책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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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꾸 이렇게 대단한 작가들 알게 되니까 독자로서 신이 나지만 글 써보려는 이로서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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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읽다가 작가님 책만 세 권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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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피프티피플#창비#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의무적독서#독서#도서스타그램#도서#책읽기#책감상#책리뷰
아니 정말 50명의 인물을 창조해낸 것에 대한 찬양과 그에 따른 50개의 이야기가 다 재미난 것에 대해 또 찬양 - 작가님은 어찌나 아는 게 많은지 50명의 머리를 합친 것 이상의 지식들이고 이런 식으로 잘난척할 거라면 50번도 더 들어줄 수 있겠다 - 50명 모두 하나같이 다 흥미로운 인물들이었지만 대부분 현실에는 없을 것 같은 너무나도 이상적인 사람들 - 15년 전에 SBS 라디오 <정지영의 스윗 뮤직박스> 아시는지? 나중에 책으로도 나온 '사랑이 사랑에게'라는 코너가 있었는데 어제 사연에서 스친 인물이 오늘 사연의 주인공이 되는 그런 짤막한 러브 스토리들, 내일은 누가 주인공이 될까가 더 궁금했던 코너였는데, 이 책이 그랬다 - (그리고, 자꾸 이렇게 대단한 작가들 알게 되니까 독자로서 신이 나지만 글 써보려는 이로서 부끄럽다) - 이 책 읽다가 작가님 책만 세 권 주문함;; - #정세랑#피프티피플#창비#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의무적독서#독서#도서스타그램#도서#책읽기#책감상#책리뷰
#책

#일생일대의거래 #프레드릭배크만 
_
죽음을 앞둔 사람이 하려는 마지막 거래는 무엇일까.

세상을 돈으로만 생각하고 사업가로 성공하면서 부와 숫자를 쫓느라 가족을 등한시했던 '나'. 하지만 아버지로서는 완전히 실패한 인생이다.

어느 날 암 선고를 받은 후 멀어진 아들을 그리워하며 매일 저녁 아들이 일하는 바의 창밖에서 바라보는 게 일상이 되었다. 이제 그는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더 이상 후회하지 않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을 하려 한다.

그런 그에게 회색 스웨터를 입은 여자가 자꾸만 눈에 보인다. 그녀를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동생이 죽었을 때도, 단짝 친구가 죽었을 때도,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도 그녀는 그곳에 있었다. 그녀의 정체는 정말 사신일까.

짧은 이야기지만 묵직한 삶의 무게를 느끼며 읽는 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나는 무슨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부끄럽고 숨기고 싶은 
과거만 들추게 될까.
아니면 내게 남은 시간 후회 없이 떠날 수 있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을까.

죽음으로써 내 존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나를 사랑했고 내가 사랑했던 이들에게 작은 기억의 단편으로나마 남아있을 것이다. 살아온 시간보다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많기에 죽음이란 먼 미래의 일로만 여겼지만 세상 일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기에 잠시나마 생각해보았다.

내가 남길 수 있는 유산은 무엇일까. 
내가 떠난 후 남겨진 이들이 가진 조금이나마 
슬픔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얼마 남지 않은 내 생명을 희생해서 다른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나는 기꺼이 그럴 수 있을까.
길고 긴 우주의 시간 속에서 아주 잠깐 스쳐 지나가는 
이 생명이 누군가에게 선물이 될 수 있을까.

답을 찾기 무섭게 끝없이 이어지는 질문에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무수한 질문 속에서 내가 택한 대답은 하나였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고 다가올 미래를 걱정하기 보다 지금을 함께 하는 것이 정답일 수 있다.

정신없이 앞만 보고 살던 내게 생각할 시간을 만들어준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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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리뷰 #책감상 #다산북스 #매3소 #thedealofalifetime #fredrikbackman #bookstagram #booklover #bookreview #book
#책 #일생일대의거래 #프레드릭배크만 _ 죽음을 앞둔 사람이 하려는 마지막 거래는 무엇일까. 세상을 돈으로만 생각하고 사업가로 성공하면서 부와 숫자를 쫓느라 가족을 등한시했던 '나'. 하지만 아버지로서는 완전히 실패한 인생이다. 어느 날 암 선고를 받은 후 멀어진 아들을 그리워하며 매일 저녁 아들이 일하는 바의 창밖에서 바라보는 게 일상이 되었다. 이제 그는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더 이상 후회하지 않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을 하려 한다. 그런 그에게 회색 스웨터를 입은 여자가 자꾸만 눈에 보인다. 그녀를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동생이 죽었을 때도, 단짝 친구가 죽었을 때도,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도 그녀는 그곳에 있었다. 그녀의 정체는 정말 사신일까. 짧은 이야기지만 묵직한 삶의 무게를 느끼며 읽는 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나는 무슨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부끄럽고 숨기고 싶은 과거만 들추게 될까. 아니면 내게 남은 시간 후회 없이 떠날 수 있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을까. 죽음으로써 내 존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나를 사랑했고 내가 사랑했던 이들에게 작은 기억의 단편으로나마 남아있을 것이다. 살아온 시간보다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많기에 죽음이란 먼 미래의 일로만 여겼지만 세상 일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기에 잠시나마 생각해보았다. 내가 남길 수 있는 유산은 무엇일까. 내가 떠난 후 남겨진 이들이 가진 조금이나마 슬픔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얼마 남지 않은 내 생명을 희생해서 다른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나는 기꺼이 그럴 수 있을까. 길고 긴 우주의 시간 속에서 아주 잠깐 스쳐 지나가는 이 생명이 누군가에게 선물이 될 수 있을까. 답을 찾기 무섭게 끝없이 이어지는 질문에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무수한 질문 속에서 내가 택한 대답은 하나였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고 다가올 미래를 걱정하기 보다 지금을 함께 하는 것이 정답일 수 있다. 정신없이 앞만 보고 살던 내게 생각할 시간을 만들어준 고마운 책이다. _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리뷰 #책감상 #다산북스 #매3소 #thedealofalifetime #fredrikbackman #bookstagram #booklover #bookreview #book
작은 낙서가 작은 소문이 작은 씨앗이 작은 담배가 작은 표지판이 작은 화학 성분이 그리고 작은 주문이, 작은 것들이 끼치는 영향들
-
뒤로 갈수록 좋아지는데 마지막 작품 <크랴샤>에서 피날레 폭죽 빵빵, 굉장히 울적해지는게 매우 좋네
-
#김중혁#일층지하일층#1F/B1#문학동네#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독서스타그램#의무적독서#도서스타그램#책읽기#책감상#책리뷰
작은 낙서가 작은 소문이 작은 씨앗이 작은 담배가 작은 표지판이 작은 화학 성분이 그리고 작은 주문이, 작은 것들이 끼치는 영향들 - 뒤로 갈수록 좋아지는데 마지막 작품 <크랴샤>에서 피날레 폭죽 빵빵, 굉장히 울적해지는게 매우 좋네 - #김중혁#일층지하일층#1F/B1#문학동네#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독서스타그램#의무적독서#도서스타그램#책읽기#책감상#책리뷰
#책

#내가죽였다 #정해연 #연담L
_
재미있다. 
재미있다는 말로 부족할 정도로 재미있다.
변호사 무일의 사무실로 찾아온 한 의뢰인은
7년 전 사고사 사건의 진범이라 고백한다. 
그는 다름 아닌 무일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의 건물주다. 
경찰에 자수하고 싶다며 찾아온 그는 
다음날 아침 건물에서 떨어져 사망한다.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 형사 여주와 무일은 
이 사건을 함께 파헤치다가 생각지도 못한 이름을 듣게 된다. 
국정원. 
도대체 이들이 숨기고자 했던건 무엇일까.

이야기는 몇 년 전 세상을 시끄럽게 했던 국정원 댓글 부대와
민간인 사찰, 블랙 리스트를 소재로 흥미진진하고 빠르게 전개된다.
표지만 봤을땐  으스스한 살인사건이라 생각했는데 
현실이 반영된 소설이라 내 흥미를 자극했다.
현실에 두 젊은이처럼 정의감 넘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올바른 신념과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정의로운 일을 하기를 바랄뿐이다.

이번에 연담L 출판사에서 나온 신작도 재미있을거 같던데.
11월이 되었으니 주문을 해볼까나😆😆😆
_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감상 #장르소설 #bookstagram #booklover #bookreview #bookish #book
#책 #내가죽였다 #정해연 #연담L _ 재미있다. 재미있다는 말로 부족할 정도로 재미있다. 변호사 무일의 사무실로 찾아온 한 의뢰인은 7년 전 사고사 사건의 진범이라 고백한다. 그는 다름 아닌 무일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의 건물주다. 경찰에 자수하고 싶다며 찾아온 그는 다음날 아침 건물에서 떨어져 사망한다.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 형사 여주와 무일은 이 사건을 함께 파헤치다가 생각지도 못한 이름을 듣게 된다. 국정원. 도대체 이들이 숨기고자 했던건 무엇일까. 이야기는 몇 년 전 세상을 시끄럽게 했던 국정원 댓글 부대와 민간인 사찰, 블랙 리스트를 소재로 흥미진진하고 빠르게 전개된다. 표지만 봤을땐 으스스한 살인사건이라 생각했는데 현실이 반영된 소설이라 내 흥미를 자극했다. 현실에 두 젊은이처럼 정의감 넘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올바른 신념과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정의로운 일을 하기를 바랄뿐이다. 이번에 연담L 출판사에서 나온 신작도 재미있을거 같던데. 11월이 되었으니 주문을 해볼까나😆😆😆 _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감상 #장르소설 #bookstagram #booklover #bookreview #bookish #book
책발전소라는 동네서점을 열기까지의 과정과 그 계기에 대해 듣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김소영, 오상진 부부의 풋풋하고 달콤한 이야기들을 담은 책.

애교가 달달 넘치는 소영님과 무심한 듯 시크한 듯, 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배려심 깊은 남자 상진님의 알콩달콩한 책방 데이트 이야기만으로도 행복해지고 부러워지는 책.

진작 할 걸 그랬어. 꿈을 꾸는 모든 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 그리고 꿈을 꾸는 모든 이들이 듣고 싶은 말. 진작에 하지 못했더라도 언젠가는 그 꿈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힘을 내라고 격려해주고 싶어지는 책.

이런 책을 진작에 만나게 되어 참 기쁘다.

#책 #독서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읽은책 #책감상 #책리뷰 #책추천 #에세이 #진작할걸그랬어 #김소영
책발전소라는 동네서점을 열기까지의 과정과 그 계기에 대해 듣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김소영, 오상진 부부의 풋풋하고 달콤한 이야기들을 담은 책. 애교가 달달 넘치는 소영님과 무심한 듯 시크한 듯, 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배려심 깊은 남자 상진님의 알콩달콩한 책방 데이트 이야기만으로도 행복해지고 부러워지는 책. 진작 할 걸 그랬어. 꿈을 꾸는 모든 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 그리고 꿈을 꾸는 모든 이들이 듣고 싶은 말. 진작에 하지 못했더라도 언젠가는 그 꿈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힘을 내라고 격려해주고 싶어지는 책. 이런 책을 진작에 만나게 되어 참 기쁘다. #책 #독서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읽은책 #책감상 #책리뷰 #책추천 #에세이 #진작할걸그랬어 #김소영
오늘 개봉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아이 ...를 보러가기 전에 생각나서 올려보는 크로스 로드.

사실 이 작품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의뢰를 받고 제작한 어느 한 학습지의 CF영상이 원작인데, CF치고 영상미가 매우 뛰어나서 CF를 보자마자 여러번 반복해서 보곤 했는데, 소설판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예전에 새책으로 주문해서 읽었다. 근데 소설판은 신카이 감독이 아니라 다른 작가가 써서 그런지 신카이 감독만의 그 느낌이 잘 살아나지 않은 듯 했고, 무엇보다 생각외로 재미가 없었다(...) 역시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의 소설판은 <초속 5센티미터>나 <너의 이름은>처럼 신카이 감독이 직접 쓴 책만 읽기로. 아... CF영상이나 다시 돌려봐야지. 날씨의 아이는 이번 주말에 볼 예정! 날씨의 아이 소설판은 신카이 감독이 직접 썼다고 하니 소설판도 구입 예정!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 #독서 #읽은책 #책감상 #책리뷰 #크로스로드 #신카이마코토 #소설 #성장소설
오늘 개봉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아이 ...를 보러가기 전에 생각나서 올려보는 크로스 로드. 사실 이 작품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의뢰를 받고 제작한 어느 한 학습지의 CF영상이 원작인데, CF치고 영상미가 매우 뛰어나서 CF를 보자마자 여러번 반복해서 보곤 했는데, 소설판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예전에 새책으로 주문해서 읽었다. 근데 소설판은 신카이 감독이 아니라 다른 작가가 써서 그런지 신카이 감독만의 그 느낌이 잘 살아나지 않은 듯 했고, 무엇보다 생각외로 재미가 없었다(...) 역시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의 소설판은 <초속 5센티미터>나 <너의 이름은>처럼 신카이 감독이 직접 쓴 책만 읽기로. 아... CF영상이나 다시 돌려봐야지. 날씨의 아이는 이번 주말에 볼 예정! 날씨의 아이 소설판은 신카이 감독이 직접 썼다고 하니 소설판도 구입 예정!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 #독서 #읽은책 #책감상 #책리뷰 #크로스로드 #신카이마코토 #소설 #성장소설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봤을 농구만화 슬램덩크. 그 슬램덩크의 작가인 이노우에 다케히코님과 인터뷰한 내용을 엮은 책.

책의 주된 내용은 슬램덩크와 그 이후에 연재를 시작한 배가본드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지만, 사실 이노우에 작가님은 작품수가 그리 많은 편이 아닌 데다가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 요 두 작품뿐이라... 그래도 개인적으로 요 두 작품을 전부 봤기에 이 책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따라서 슬램덩크 혹은 배가본드의 팬이거나 한번쯤 읽어본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

특히 슬램덩크나 배가본드를 연재하면서 벌어진 비화나 실제는 이러이러했다는 등 그 속내를 엿볼 수 있어서 참 재밌게 읽었다. 예를 들면 북산고교의 정대만이 사실은 그저 폭력배로 등장시키려고만 했지, 애초에 농구를 시킬 생각은 없었다라든지, 강백호와 미야모토 무사시의 평행이론이라든지 (좋아합니다!) 등등.

작품의 주요 캐릭터에 대해 나중에는 캐릭터들이 살아움직여 작가 자신도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된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 앞으로 만화가나 소설가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감상 #읽은책 #만화가시작된다 #슬램덩크 #배가본드 #이노우에다케히코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봤을 농구만화 슬램덩크. 그 슬램덩크의 작가인 이노우에 다케히코님과 인터뷰한 내용을 엮은 책. 책의 주된 내용은 슬램덩크와 그 이후에 연재를 시작한 배가본드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지만, 사실 이노우에 작가님은 작품수가 그리 많은 편이 아닌 데다가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 요 두 작품뿐이라... 그래도 개인적으로 요 두 작품을 전부 봤기에 이 책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따라서 슬램덩크 혹은 배가본드의 팬이거나 한번쯤 읽어본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 특히 슬램덩크나 배가본드를 연재하면서 벌어진 비화나 실제는 이러이러했다는 등 그 속내를 엿볼 수 있어서 참 재밌게 읽었다. 예를 들면 북산고교의 정대만이 사실은 그저 폭력배로 등장시키려고만 했지, 애초에 농구를 시킬 생각은 없었다라든지, 강백호와 미야모토 무사시의 평행이론이라든지 (좋아합니다!) 등등. 작품의 주요 캐릭터에 대해 나중에는 캐릭터들이 살아움직여 작가 자신도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된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 앞으로 만화가나 소설가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감상 #읽은책 #만화가시작된다 #슬램덩크 #배가본드 #이노우에다케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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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해야되는데.....랑 더불어서
투탑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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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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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이런 마음 먹은 적 있다면,
서점에서 책장 들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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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운동하러가야하는데 #이진송 #다산북스 #다산책방 #다산북스서평단 #서평단 #서평 #책속의한줄 #책감상 #책후기 #책리뷰 #책읽기 #책 #자기계발 #운동 #홈트 #북 #북그램 #북스타그램
. 영어 공부 해야되는데.....랑 더불어서 투탑이 아닐까 싶다! .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 한 번이라도 이런 마음 먹은 적 있다면, 서점에서 책장 들춰보기~ . #오늘은운동하러가야하는데 #이진송 #다산북스 #다산책방 #다산북스서평단 #서평단 #서평 #책속의한줄 #책감상 #책후기 #책리뷰 #책읽기 #책 #자기계발 #운동 #홈트 #북 #북그램 #북스타그램
#책

#대한민국국회보좌관입니다 
#홍주현 #지콜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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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마주하는 대한민국 국회는 엉망진창이다. 정부와 여당의 정책에 올바른 판단과 견제를 해야 할 야당은 무논리의 억지 대응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고 있다. 
경제가 어렵다, 취업이 어렵다 하는 현실에 여야와 정부가 힘을 합쳐도 모자를 판국에 답답한 모습만 보여주니 뉴스에서 정치 얘기가 들리면 채널 돌리기 일쑤다.

모든 국회의원이 다 보기 싫은 건 아닐 것이다. 
국회의원 300명 중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도 분명 있다. 소수의 목소리만 큰 자격 없는 일부 국회의원 때문에 전체 국회의원이 욕을 먹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들 뒤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국회의원 1명 당 대략 9명의 보좌진이 있다고 하니, 2700여 명의 사람들은 매일 고군분투 중이다.
이 책의 저자는 10년간 여러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생활하며 우리가 알지 못했던 국회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책에서 만난 국회는 생각과는 많이 달랐다. 
오히려 평범한 직장 생활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돈을 벌어야 했고 직업이 필요해서 국회로 취직했던 것일 뿐 저자에게는 여타의 직장과 동일한 곳이었다.

또한 생각보다 국회에서 하는 일이 많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았다. 그저 싸움이나 하고, 제대로 일도 안 하면서 월급만 챙겨간다 여겼는데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는 보좌진들과 국회의원의 삶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카메라에 비친 일부 의원들에게 가려져 이들의 노력과 희생마저 무시당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제 제발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이렇게나 할 일이 많은데 그만들 좀 싸우고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서 제대로 입법 활동을 하시라. 말로만 국민을 대표한다 하지 말고 행동과 결과로 보여주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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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감상 #책리뷰 #bookstagram #booklover #bookreview #book
#책 #대한민국국회보좌관입니다 #홍주현 #지콜론북 _ 뉴스에서 마주하는 대한민국 국회는 엉망진창이다. 정부와 여당의 정책에 올바른 판단과 견제를 해야 할 야당은 무논리의 억지 대응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고 있다. 경제가 어렵다, 취업이 어렵다 하는 현실에 여야와 정부가 힘을 합쳐도 모자를 판국에 답답한 모습만 보여주니 뉴스에서 정치 얘기가 들리면 채널 돌리기 일쑤다. 모든 국회의원이 다 보기 싫은 건 아닐 것이다. 국회의원 300명 중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도 분명 있다. 소수의 목소리만 큰 자격 없는 일부 국회의원 때문에 전체 국회의원이 욕을 먹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들 뒤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국회의원 1명 당 대략 9명의 보좌진이 있다고 하니, 2700여 명의 사람들은 매일 고군분투 중이다. 이 책의 저자는 10년간 여러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생활하며 우리가 알지 못했던 국회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책에서 만난 국회는 생각과는 많이 달랐다. 오히려 평범한 직장 생활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돈을 벌어야 했고 직업이 필요해서 국회로 취직했던 것일 뿐 저자에게는 여타의 직장과 동일한 곳이었다. 또한 생각보다 국회에서 하는 일이 많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았다. 그저 싸움이나 하고, 제대로 일도 안 하면서 월급만 챙겨간다 여겼는데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는 보좌진들과 국회의원의 삶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카메라에 비친 일부 의원들에게 가려져 이들의 노력과 희생마저 무시당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제 제발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이렇게나 할 일이 많은데 그만들 좀 싸우고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서 제대로 입법 활동을 하시라. 말로만 국민을 대표한다 하지 말고 행동과 결과로 보여주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_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감상 #책리뷰 #bookstagram #booklover #bookreview #book
세상에 어떤 절망이 찾아와도 책 한 권이 손에 쥐어있기를, 그 절망속에서 책이 마지막 희망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어주기를. 책의 위대함을 나는 믿는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장책 #책리뷰 #책감상 #에세이 #동네서점 #책과사람이만나는곳동네서점 #책추천 #펄북스 #읽은책
세상에 어떤 절망이 찾아와도 책 한 권이 손에 쥐어있기를, 그 절망속에서 책이 마지막 희망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어주기를. 책의 위대함을 나는 믿는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장책 #책리뷰 #책감상 #에세이 #동네서점 #책과사람이만나는곳동네서점 #책추천 #펄북스 #읽은책
오늘의 완독.
푸른수염.
아멜리 노통브라서 기대했는데,
잘 읽히기는 하지만 내용은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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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감상 #독서 #아멜리노통브 #푸른수염
오늘의 완독. 푸른수염. 아멜리 노통브라서 기대했는데, 잘 읽히기는 하지만 내용은 많이 아쉽다. . #책 #책감상 #독서 #아멜리노통브 #푸른수염
사실 너무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다. 
입체적이고 통찰력있는 내용들로 책의 두께에 비해 쉬운 내용들이다. 
또 그간 나의 생각과 지식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 책에 무수히 많은 줄을 긋는 행위로 반성하고 깨닫게 되다.

그리고 여느 역사학자들의 학문연구에 대한 결과물과 달리 끊임 없이 질문하는 행위와 그것을 밝히려는 의지를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쾌감도 느껴진다.

#책리뷰 #책소개 #책추천 #책감상 #독서감상 #사피엔스 #유발하라리 #sapiens
#bookstagram #책스타그램
사실 너무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다. 입체적이고 통찰력있는 내용들로 책의 두께에 비해 쉬운 내용들이다. 또 그간 나의 생각과 지식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 책에 무수히 많은 줄을 긋는 행위로 반성하고 깨닫게 되다. 그리고 여느 역사학자들의 학문연구에 대한 결과물과 달리 끊임 없이 질문하는 행위와 그것을 밝히려는 의지를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쾌감도 느껴진다. #책리뷰 #책소개 #책추천 #책감상 #독서감상 #사피엔스 #유발하라리 #sapiens #bookstagram #책스타그램
#말레피센트2 졸리 미모에 #길버트그레이프 디카프리오와 #7월4일생 톰 크루즈 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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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먼멜빈#필경사바틀비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 이게 뭔 소린지 허무하다 했더니 허무함에 대한 이야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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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마지막 한 마디 해주세요, (...) 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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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의무적독서#도서스타그램#책#독서#책감상#영화스타그램#영화감상#영화#일요시네마
#말레피센트2 졸리 미모에 #길버트그레이프 디카프리오와 #7월4일생 톰 크루즈 연기에 - #허먼멜빈#필경사바틀비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 이게 뭔 소린지 허무하다 했더니 허무함에 대한 이야기란다 - #다이빙벨 마지막 한 마디 해주세요, (...) 개같아요 -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의무적독서#도서스타그램#책#독서#책감상#영화스타그램#영화감상#영화#일요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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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앞의 생 - 에밀 아자르 (프랑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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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빈민가에서 엄마의 얼굴도, 자신의 진짜
나이도 모르는 채 살아가는 모모. 모모의 삶은
결코 아름답지 않고, 그를 둘러싼 주변인들 역시
모두 사회의 중신에서 소외된 존재다. 모두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이지만 마누엘레 피오르의
손끝에서 되살아난 그들의 모습은 역설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조숙한 소년, 모모의 목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진한 울림을 전한다. (사진/책소개 출처 : 교보문고)
⠀
쌀쌀해진 날씨에 잘 어울리는 소설이라고
생각되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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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로자 아줌마의 우정을 보면서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일까 고민해보게 됐고
나이, 국적 등을 초월한 우정을 경험해보고
싶어졌어요.
⠀
또한 평범하지 않으면 손가락질을 하는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타인을 인정하는 등장인물들
보면서 평범이라는 단어는 사실 이 사람들의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리고 깊은 생각을 하고 본인을 넘어 타인의 마음도
헤아릴 줄 아는 아이들을 보며 벌써 철이 들었다,
귀염성이 없다, 불쌍하다라는 말을 안타까운 표정으로
자주하는데 저는 이러한 평가에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그 말을 직접 들은 아이들의 마음이 어떨까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라고 말할까요?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요. 진짜 걱정이 되시면
내가 이렇게 된 이유를 해결해 주실래요?
저도 정말 철딱서니없는 아이가 되고 싶거든요.' 라고
마음 속으로 외칠 수도 있고 '전 원래 귀엽지도 않고
불쌍하지도 않아요. 그냥 저에요.'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 "아름답다는 것은 우리가 누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라는 구절이 나와요.
'내 앞의 생도 나의 생각에 따라 아름다워 보일 수 있다'
라고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모두들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노력할거에요~!!
⠀
✍️100일 글쓰기 도전✍️
🐻100일 글쓰기 곰사람 프로젝트🐻
by 커먼센스 언니
⠀
•60일차 : 아끼다 똥 된 경험•
⠀
🍵 홍차
3년전 쯤 홍차에 빠졌을 때 프랑스 마레지구에
있는 마리아쥬 플레르 본점에서 큰 맘먹고 잎차를
사왔는데 그 소중한 것이 내 입으로 가는 게 그렇게
아까웠나. 우려낼때도 진짜 개미만큼 덜어내서 먹고
괜히 뚜껑을 열어서 열심히 냄새만 맡았다.
결국..향기는 날아가고 유통기한이 지났다.
⠀
뭐 내 능력을 아껴 똥 된 경험은 없다.
⠀
#100일글쓰기 #100일글쓰기곰사람프로젝트
#글쓰기 #글쓰기연습 #편한옷 #이야기나누기
#생각하기 #여남공용 #여남공용쇼핑몰 #일상
#일상이야기 #100일글쓰기_잠밥보 #커먼센스
#에밀아자르 #로맹가리 #자기앞의생
#소설추천 #프랑스소설 #책추천 #책감상 #감상문
#책감상문 #책후기 #독서기록 #독서 #책읽기
⠀ ⠀ 📚 자기앞의 생 - 에밀 아자르 (프랑스소설) ⠀ 파리의 빈민가에서 엄마의 얼굴도, 자신의 진짜 나이도 모르는 채 살아가는 모모. 모모의 삶은 결코 아름답지 않고, 그를 둘러싼 주변인들 역시 모두 사회의 중신에서 소외된 존재다. 모두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이지만 마누엘레 피오르의 손끝에서 되살아난 그들의 모습은 역설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조숙한 소년, 모모의 목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진한 울림을 전한다. (사진/책소개 출처 : 교보문고) ⠀ 쌀쌀해진 날씨에 잘 어울리는 소설이라고 생각되어 추천드려요.👍 ⠀ 모모와 로자 아줌마의 우정을 보면서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일까 고민해보게 됐고 나이, 국적 등을 초월한 우정을 경험해보고 싶어졌어요. ⠀ 또한 평범하지 않으면 손가락질을 하는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타인을 인정하는 등장인물들 보면서 평범이라는 단어는 사실 이 사람들의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리고 깊은 생각을 하고 본인을 넘어 타인의 마음도 헤아릴 줄 아는 아이들을 보며 벌써 철이 들었다, 귀염성이 없다, 불쌍하다라는 말을 안타까운 표정으로 자주하는데 저는 이러한 평가에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그 말을 직접 들은 아이들의 마음이 어떨까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라고 말할까요?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요. 진짜 걱정이 되시면 내가 이렇게 된 이유를 해결해 주실래요? 저도 정말 철딱서니없는 아이가 되고 싶거든요.' 라고 마음 속으로 외칠 수도 있고 '전 원래 귀엽지도 않고 불쌍하지도 않아요. 그냥 저에요.'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 "아름답다는 것은 우리가 누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라는 구절이 나와요. '내 앞의 생도 나의 생각에 따라 아름다워 보일 수 있다' 라고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모두들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노력할거에요~!! ⠀ ✍️100일 글쓰기 도전✍️ 🐻100일 글쓰기 곰사람 프로젝트🐻 by 커먼센스 언니 ⠀ •60일차 : 아끼다 똥 된 경험• ⠀ 🍵 홍차 3년전 쯤 홍차에 빠졌을 때 프랑스 마레지구에 있는 마리아쥬 플레르 본점에서 큰 맘먹고 잎차를 사왔는데 그 소중한 것이 내 입으로 가는 게 그렇게 아까웠나. 우려낼때도 진짜 개미만큼 덜어내서 먹고 괜히 뚜껑을 열어서 열심히 냄새만 맡았다. 결국..향기는 날아가고 유통기한이 지났다. ⠀ 뭐 내 능력을 아껴 똥 된 경험은 없다. ⠀ #100일글쓰기 #100일글쓰기곰사람프로젝트 #글쓰기 #글쓰기연습 #편한옷 #이야기나누기 #생각하기 #여남공용 #여남공용쇼핑몰 #일상 #일상이야기 #100일글쓰기_잠밥보 #커먼센스 #에밀아자르 #로맹가리 #자기앞의생 #소설추천 #프랑스소설 #책추천 #책감상 #감상문 #책감상문 #책후기 #독서기록 #독서 #책읽기
민카 켄트 -훔쳐보는 여자

유뷰브에서 너무 광고가 많이 나와서 읽어보게된 책. 소재가 굉장히 흥미롭다. 10대에 출산하고 입양보낸 딸 그레이스를 지켜보기 위해 입양한 양어머니의 인스타를 매일 훔쳐보게된 여자 오텀. 그리고 그 딸을 가까이서 지켜보기위해 딸 집 근처의 남자를 꼬시기위해 그 남자가 좋아할법한 여자가 된 오텀. 오텀의 불안정한 시선을 따라 그레이스가 입양간 집의 동태를 지켜보는건 불안하면서도 그저 겉 핥기의 모습에 집찯하는 오텀의 모습이 불편하다. 그리고 양어머니인 대프니의 시점은 SNS의 사람은 누가보더라도 부러워하는 완벽한 가정의 모습이지만 그 속에 숨겨진 대프니의 완벽을 위한 집착이 느껴진다. 읽으면서 내내 불안하고 불편한 책. 마지막은 반전이라면 반전. 유튜브에서 광고하고 읽어보니 실만스러운 책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재밌게 읽음
#민카켄트 #훔쳐보는여자 #소설감상 #책추천 #책감상 #독서
민카 켄트 -훔쳐보는 여자 유뷰브에서 너무 광고가 많이 나와서 읽어보게된 책. 소재가 굉장히 흥미롭다. 10대에 출산하고 입양보낸 딸 그레이스를 지켜보기 위해 입양한 양어머니의 인스타를 매일 훔쳐보게된 여자 오텀. 그리고 그 딸을 가까이서 지켜보기위해 딸 집 근처의 남자를 꼬시기위해 그 남자가 좋아할법한 여자가 된 오텀. 오텀의 불안정한 시선을 따라 그레이스가 입양간 집의 동태를 지켜보는건 불안하면서도 그저 겉 핥기의 모습에 집찯하는 오텀의 모습이 불편하다. 그리고 양어머니인 대프니의 시점은 SNS의 사람은 누가보더라도 부러워하는 완벽한 가정의 모습이지만 그 속에 숨겨진 대프니의 완벽을 위한 집착이 느껴진다. 읽으면서 내내 불안하고 불편한 책. 마지막은 반전이라면 반전. 유튜브에서 광고하고 읽어보니 실만스러운 책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재밌게 읽음 #민카켄트 #훔쳐보는여자 #소설감상 #책추천 #책감상 #독서
#책

#이규연의로스트타임 #이규연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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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잔혹한 동화가 정책의 창을 연다.
사건 속에서 잔혹한 동화를 찾아내라.
(p.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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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나라가 시끌시끌하다. 
그와 더불어 언론 보도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면서 뉴스보다는 탐사 보도 프로그램을 더 챙겨 보게 되었다. 
이 책은 탐사 저널리스트 이규연이 주목한 36개 사건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JTBC에서 탐사 보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방송에서 다 다루지 못한 이야기와 탐사 보도란 무엇인지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짤막한 탐사 노트를 전해준다.

기억하고 싶지만 기억해야만 하는 끔찍하고 잔혹하며 분노를 치밀게 하는 사건들을 읽다 보니 읽는 내내 마음 한편이 답답해졌다. 그렇지만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되는 우리 사회의 또 다른 단면이다.

아직 범인조차 잡히지 않은 태완이 황산 테러 사건, 
죄는 명백하나 누구 하나 뚜렷하게 
죗값을 치르고 있지 않는 버닝 썬 사건,
인류 사상 결코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세월호 사건,
가족의 건강을 위한 노력이 
오히려 평생 고통 속에 살게 만든 가습기 사건,
최근에서야 범인을 잡았지만 
공소시효가 지나버린 안타까운 화성 연쇄 살인 사건 등
참 많은 사건 사고의 뒷이야기가 담겨 있다.

왜 자꾸만 억울한 사람들이 생겨날까. 참 슬픈 현실이다. 
영영 모르고 지나칠뻔한 이 사건들은 탐사 저널리스트들의 노력으로 빙산의 일각이나마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이들의 노력과 정보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간이 꾸준히 필요한 때인 거 같다.

비록 아름답고 따스한 진실이 아닐지라도 우리는 마주해야 한다. 진실을 마주하는 순간 고통스럽고 처절할지라도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 더 이상 억울한 사람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 밑바닥에 숨겨진 정의가 드러나지 않더라도 똑바로 진실을 바라보자.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이기심과 이로 인한 무관심이 이 모든 일을 키웠을지도 모른다. 나부터 진실을 똑바로 바라보려 한다. 속 시끄러운 현실이라 부정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두 눈으로 두 귀로 똑똑히 듣고 보려 한다. 그리고 쉽지 않은 탐사 보도의 길을 걷는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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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리뷰 #책감상 #아직독립못한책방 #아독방서평단 #정의 #무관심 #탐사보도 #bookstagram #bookreview #booklover #bookish #book
#책 #이규연의로스트타임 #이규연 #김영사 _ 🏷 때로는 잔혹한 동화가 정책의 창을 연다. 사건 속에서 잔혹한 동화를 찾아내라. (p.18) 🏷 _ 몇 년 전부터 나라가 시끌시끌하다. 그와 더불어 언론 보도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면서 뉴스보다는 탐사 보도 프로그램을 더 챙겨 보게 되었다. 이 책은 탐사 저널리스트 이규연이 주목한 36개 사건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JTBC에서 탐사 보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방송에서 다 다루지 못한 이야기와 탐사 보도란 무엇인지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짤막한 탐사 노트를 전해준다. 기억하고 싶지만 기억해야만 하는 끔찍하고 잔혹하며 분노를 치밀게 하는 사건들을 읽다 보니 읽는 내내 마음 한편이 답답해졌다. 그렇지만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되는 우리 사회의 또 다른 단면이다. 아직 범인조차 잡히지 않은 태완이 황산 테러 사건, 죄는 명백하나 누구 하나 뚜렷하게 죗값을 치르고 있지 않는 버닝 썬 사건, 인류 사상 결코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세월호 사건, 가족의 건강을 위한 노력이 오히려 평생 고통 속에 살게 만든 가습기 사건, 최근에서야 범인을 잡았지만 공소시효가 지나버린 안타까운 화성 연쇄 살인 사건 등 참 많은 사건 사고의 뒷이야기가 담겨 있다. 왜 자꾸만 억울한 사람들이 생겨날까. 참 슬픈 현실이다. 영영 모르고 지나칠뻔한 이 사건들은 탐사 저널리스트들의 노력으로 빙산의 일각이나마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이들의 노력과 정보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간이 꾸준히 필요한 때인 거 같다. 비록 아름답고 따스한 진실이 아닐지라도 우리는 마주해야 한다. 진실을 마주하는 순간 고통스럽고 처절할지라도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 더 이상 억울한 사람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 밑바닥에 숨겨진 정의가 드러나지 않더라도 똑바로 진실을 바라보자.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이기심과 이로 인한 무관심이 이 모든 일을 키웠을지도 모른다. 나부터 진실을 똑바로 바라보려 한다. 속 시끄러운 현실이라 부정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두 눈으로 두 귀로 똑똑히 듣고 보려 한다. 그리고 쉽지 않은 탐사 보도의 길을 걷는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_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리뷰 #책감상 #아직독립못한책방 #아독방서평단 #정의 #무관심 #탐사보도 #bookstagram #bookreview #booklover #bookish #book
#책

#딱여섯시까지면열심히하겠습니다 
#팩토리나인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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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직장을 다닐 때 출근 길이 무척 힘겨웠다. 오죽하면 출근하면서 퇴근을 기다렸을까. 출근길에 만난 회사 동료에게 건네는 아침인사는
"빨리 퇴근하고 싶다"였다. 
모든 직장인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꽤 많은 이들이 나와 비슷한 출근길을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 회사 생활을 시작할 땐 아침 출근길이 신나고 기다려졌는데 어느 기점을 지난 순간부터 영혼 없이 습관처럼 몸을 움직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이런 마음은 이직을 해도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이직할수록 무력함을 느끼는 주기는 더 빨리 찾아왔다.

이 책은 회사와 나의 관계를 솔직히 들여다보라고 말한다. 100세 시대라는 말처럼 한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100년의 시간 속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진짜로 할 수 있는 건 어떤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조언을 해준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좋아했다. 물론 지금도 좋아한다. 업무량이 많고 히스테릭한 상사였어도 일이 좋아서 회사를 다닐 수 있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일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었고 마음 맞는 동료들도 있었다. 이 덕분에 상사의 종잡을 수 없는 히스테리쯤은 견뎌낼 수 있었다.

하지만 상사의 변덕이 선을 넘고 성과급에 영향을 주게 되자 좋아하던 일 마저 하기 싫은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당시 내가 선택한 건 퇴근 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었다. 그렇게라도 탈출구를 찾아 나섰고 어느 정도 삶을 안정시킬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시 내 경험이 떠올랐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어떤 이들은 회사 업무만으로도 지쳐 다른 일을 할 여력이 없다고 한다. 거창한 프로젝트나 투잡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저 작은 일이라도 온전히 나를 위한 일, 내가 좋아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면 된다.

내 경우는 글쓰기였고 책 읽기였다. 누군가에게는 운동이 될 수도 있고 유튜브 방송일 수도 있다.
회사에서 내 의무를 다했다면 그 후에는 내 삶을 살자. 회사 중심에서 내 중심으로 세상을 옮겨보자. 이 땅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꼭 권유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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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감상 #책리뷰 #bookstagram #bookreview #booklover #book
#책 #딱여섯시까지면열심히하겠습니다 #팩토리나인 #쌤앤파커스 _ 예전에 한창 직장을 다닐 때 출근 길이 무척 힘겨웠다. 오죽하면 출근하면서 퇴근을 기다렸을까. 출근길에 만난 회사 동료에게 건네는 아침인사는 "빨리 퇴근하고 싶다"였다. 모든 직장인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꽤 많은 이들이 나와 비슷한 출근길을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 회사 생활을 시작할 땐 아침 출근길이 신나고 기다려졌는데 어느 기점을 지난 순간부터 영혼 없이 습관처럼 몸을 움직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이런 마음은 이직을 해도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이직할수록 무력함을 느끼는 주기는 더 빨리 찾아왔다. 이 책은 회사와 나의 관계를 솔직히 들여다보라고 말한다. 100세 시대라는 말처럼 한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100년의 시간 속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진짜로 할 수 있는 건 어떤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조언을 해준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좋아했다. 물론 지금도 좋아한다. 업무량이 많고 히스테릭한 상사였어도 일이 좋아서 회사를 다닐 수 있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일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었고 마음 맞는 동료들도 있었다. 이 덕분에 상사의 종잡을 수 없는 히스테리쯤은 견뎌낼 수 있었다. 하지만 상사의 변덕이 선을 넘고 성과급에 영향을 주게 되자 좋아하던 일 마저 하기 싫은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당시 내가 선택한 건 퇴근 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었다. 그렇게라도 탈출구를 찾아 나섰고 어느 정도 삶을 안정시킬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시 내 경험이 떠올랐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어떤 이들은 회사 업무만으로도 지쳐 다른 일을 할 여력이 없다고 한다. 거창한 프로젝트나 투잡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저 작은 일이라도 온전히 나를 위한 일, 내가 좋아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면 된다. 내 경우는 글쓰기였고 책 읽기였다. 누군가에게는 운동이 될 수도 있고 유튜브 방송일 수도 있다. 회사에서 내 의무를 다했다면 그 후에는 내 삶을 살자. 회사 중심에서 내 중심으로 세상을 옮겨보자. 이 땅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꼭 권유하고 싶은 책이다. _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감상 #책리뷰 #bookstagram #bookreview #booklover #book
#책

#할매가돌아왔다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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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만에 60억을 들고 집으로 돌아온 '정끝순' 할매. 금발 머리에 깃털 달린 모자를 쓴 끝순이 할매가 집으로 돌아온 까닭은? 아니, 끝순이 할매는 왜 집을 떠나야만 했을까.

67년이라는 긴 세월이 말해주듯 할매의 인생은 암울하고 고달팠던 우리의 역사를 보여준다. 할머니의 갑작스런 등장에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지, 고모는 당장 돌아가라고 소리소리 지른다. 하지만 이내 할머니 자산이 60억이라는 소리에 이들은 슬슬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역시, 돈이 무섭구나. 그런데 할매는 정말 60억의 자산가일까?

일본 군인과 눈이 맞아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도망쳤다는 누명을 쓰고 67년을 살아온 끝순이 할매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마음이 짠하다. 세상이 모두 등을 돌려도 남편 한 사람만 아내의 말을 믿어줬더라면 어땠을까. 아마 대부분의 우리네 어머니들은 끝순이 할머니와 같은 삶을 살았을 것이다.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이 가족의 장손 최동석 군이 말하는 가족은 이렇다. 독립운동가(?)였던 할아버지 백파 최종태 선생은 엘리트였음에도 가족의 생계를 위해 온갖 일을 마다하지 않았던 사내였고, 
할머니는 민족을 배반한 더러운 계집이었다(그렇게 듣고 자랐다). 아버지는 정치에 발을 들인 후 집안 재산을 홀라당 말아 드시고 있고 어머니는 가업으로 물려받은 슈퍼를 꾸리며 생계를 책임지느라 살림 솜씨는 엉망이다. 나로 말하자면 이 집의 장손이자 10년째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돈 많은 친구에게 술을 얻어먹는 그저그런 인생을 살고 있다.

그런데 이 책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왜 다 이렇게 살아야 할까. 왜 이 남자들은 사랑해서 결혼한 아내에게 몹쓸 짓을 할까. 못난 남자들의 끝없는 퍼레이드에 속에서 천불이 난다.

페미니즘을 주제로 한 소설이지만 성별에 관계없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간혹 페미니즘을 다룬다면서 한쪽으로만 치우친 방향성 때문에 거부감이 느껴지는 책들도 있지만 60억의 행방과 가족들이 화해하고 서로를 보듬는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통쾌하고 유쾌하지만 마음 짠한 할매의 활약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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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소개 #책추천 #책리뷰 #책감상 #페미니즘 #bookstagram #bookreview #booklover #bookish #book
#책 #할매가돌아왔다 #다산북스 _ 67년 만에 60억을 들고 집으로 돌아온 '정끝순' 할매. 금발 머리에 깃털 달린 모자를 쓴 끝순이 할매가 집으로 돌아온 까닭은? 아니, 끝순이 할매는 왜 집을 떠나야만 했을까. 67년이라는 긴 세월이 말해주듯 할매의 인생은 암울하고 고달팠던 우리의 역사를 보여준다. 할머니의 갑작스런 등장에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지, 고모는 당장 돌아가라고 소리소리 지른다. 하지만 이내 할머니 자산이 60억이라는 소리에 이들은 슬슬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역시, 돈이 무섭구나. 그런데 할매는 정말 60억의 자산가일까? 일본 군인과 눈이 맞아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도망쳤다는 누명을 쓰고 67년을 살아온 끝순이 할매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마음이 짠하다. 세상이 모두 등을 돌려도 남편 한 사람만 아내의 말을 믿어줬더라면 어땠을까. 아마 대부분의 우리네 어머니들은 끝순이 할머니와 같은 삶을 살았을 것이다.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이 가족의 장손 최동석 군이 말하는 가족은 이렇다. 독립운동가(?)였던 할아버지 백파 최종태 선생은 엘리트였음에도 가족의 생계를 위해 온갖 일을 마다하지 않았던 사내였고, 할머니는 민족을 배반한 더러운 계집이었다(그렇게 듣고 자랐다). 아버지는 정치에 발을 들인 후 집안 재산을 홀라당 말아 드시고 있고 어머니는 가업으로 물려받은 슈퍼를 꾸리며 생계를 책임지느라 살림 솜씨는 엉망이다. 나로 말하자면 이 집의 장손이자 10년째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돈 많은 친구에게 술을 얻어먹는 그저그런 인생을 살고 있다. 그런데 이 책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왜 다 이렇게 살아야 할까. 왜 이 남자들은 사랑해서 결혼한 아내에게 몹쓸 짓을 할까. 못난 남자들의 끝없는 퍼레이드에 속에서 천불이 난다. 페미니즘을 주제로 한 소설이지만 성별에 관계없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간혹 페미니즘을 다룬다면서 한쪽으로만 치우친 방향성 때문에 거부감이 느껴지는 책들도 있지만 60억의 행방과 가족들이 화해하고 서로를 보듬는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통쾌하고 유쾌하지만 마음 짠한 할매의 활약에 빠져보자. _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소개 #책추천 #책리뷰 #책감상 #페미니즘 #bookstagram #bookreview #booklover #bookish #book
#책

#최후의만찬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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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 우리나라의 역사 속 인물인 장영실이 있다?! 동양과 서양의 역사를 이렇게 절묘하게 엮은 흥미진진한 소설이라니 발상과 전개가 놀라울 따름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과 권상연의 순교로 시작하는 이 책은 기존에 읽지 못했던 새로운 형식의 역사 소설이다.

200여 년 전 유교 사상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조선에서 천주교는 감히 세상 밖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믿음이었다. 당시 시대 상에서 신주를 불사르고 천주식으로 제례를 지낸다는 건 죽음을 자초하는 일이었다. 이에 윤지충과 권상연은 불경을 저지른 죄로 처참하게 처형당했고, 윤지충의 집에서는 그림 한 점이 압수되었다. 13명의 사람들이 모여 최후의 만찬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 그림 한 점. 이 그림을 통해 조선의 앞날을 걱정하는 정조의 심리가 드러난다.

제목과 처음 등장했던 순교 장면을 읽을 때만 해도 조선시대 천주교 박해에 관한 역사 소설이라 여겼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그렇게 단순한 이야기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역사 책에서만 들었던 많은 이름들이 등장하고 서학이라는 이유로 박해를 받아 가족을 잃은 암살단 여섯 명이 등장하면서 촘촘하게 얽힌 이들의 서사가 깊은 여운을 안겨 주었다.

중세 로마와 아시아 변방의 작은 나라 조선. 
그리고 두 나라의 시공간을 연결하는 그림 한 점. 
불을 다룰 수 있는 묘령의 여인 도향과 
김홍도의 입에서 나온 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수와 장영실, 천주교와 유교의 가치관의 대립.
익숙한 당대의 인물들이 교묘하게 대립을 이루고 교차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신념과 종교가 충돌하는 당시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고뇌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시의 나였다면.. 윤지충처럼 순교로써 영원한 삶을 선택했을지, 정약용처럼 신념을 버리고 세상과 타협했을지 생각해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철학, 종교, 역사,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가 고루 섞여 있는 쉽지 않은 흥미진진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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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감상 #책리뷰 #bookstagram #bookreview #booklover #bookish #book
#책 #최후의만찬 #다산북스 _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 우리나라의 역사 속 인물인 장영실이 있다?! 동양과 서양의 역사를 이렇게 절묘하게 엮은 흥미진진한 소설이라니 발상과 전개가 놀라울 따름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과 권상연의 순교로 시작하는 이 책은 기존에 읽지 못했던 새로운 형식의 역사 소설이다. 200여 년 전 유교 사상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조선에서 천주교는 감히 세상 밖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믿음이었다. 당시 시대 상에서 신주를 불사르고 천주식으로 제례를 지낸다는 건 죽음을 자초하는 일이었다. 이에 윤지충과 권상연은 불경을 저지른 죄로 처참하게 처형당했고, 윤지충의 집에서는 그림 한 점이 압수되었다. 13명의 사람들이 모여 최후의 만찬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 그림 한 점. 이 그림을 통해 조선의 앞날을 걱정하는 정조의 심리가 드러난다. 제목과 처음 등장했던 순교 장면을 읽을 때만 해도 조선시대 천주교 박해에 관한 역사 소설이라 여겼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그렇게 단순한 이야기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역사 책에서만 들었던 많은 이름들이 등장하고 서학이라는 이유로 박해를 받아 가족을 잃은 암살단 여섯 명이 등장하면서 촘촘하게 얽힌 이들의 서사가 깊은 여운을 안겨 주었다. 중세 로마와 아시아 변방의 작은 나라 조선. 그리고 두 나라의 시공간을 연결하는 그림 한 점. 불을 다룰 수 있는 묘령의 여인 도향과 김홍도의 입에서 나온 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수와 장영실, 천주교와 유교의 가치관의 대립. 익숙한 당대의 인물들이 교묘하게 대립을 이루고 교차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신념과 종교가 충돌하는 당시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고뇌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시의 나였다면.. 윤지충처럼 순교로써 영원한 삶을 선택했을지, 정약용처럼 신념을 버리고 세상과 타협했을지 생각해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철학, 종교, 역사,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가 고루 섞여 있는 쉽지 않은 흥미진진한 소설이다. _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감상 #책리뷰 #bookstagram #bookreview #booklover #bookish #book
김초엽의 소설 세계 안에서 우리는 그간 역사 속에서 잊혀왔던 여성, 장애인, 이주민, 비혼모를 비롯한 소수자들이 서서히 제자리를 찾는 아름다운 광경을 본다. (- 인아영, 작품해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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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논픽션이랄까, 작품 하나하나 독서토론에 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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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할많하않인데 누구 이거 읽고 나랑 떠들 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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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우리가빛의속도로갈수없다면#책#책스타그램#의무적독서#독서스타그램#도서#도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감상#책리뷰#책추천
김초엽의 소설 세계 안에서 우리는 그간 역사 속에서 잊혀왔던 여성, 장애인, 이주민, 비혼모를 비롯한 소수자들이 서서히 제자리를 찾는 아름다운 광경을 본다. (- 인아영, 작품해설 중) - 사이언스 논픽션이랄까, 작품 하나하나 독서토론에 쓰면 좋겠다 - 여러모로 할많하않인데 누구 이거 읽고 나랑 떠들 싸람🖐🖐🖐 - #김초엽#우리가빛의속도로갈수없다면#책#책스타그램#의무적독서#독서스타그램#도서#도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감상#책리뷰#책추천
#책

#나랑안맞네그럼안할래 
#무레요코 #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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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무레 요코 할머니의 신작, 나답게 살기 위해 단호히 거절하는 솔직한 에세이다.

수많은 고정관념 중에서 그녀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일들을 읽으면서, 딱히 하지 않을래라고 마음먹은 건 아니지만 어쩜 이리도 비슷한 부분이 많은지 계속 공감할 수 있었다. 그녀가 하기를 거부하는 대부분의 일에 대해 공감의 제스처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또래 여성들과 다르게 세상에 대해 호불호를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요코 할머니는 참 매력적인 여성이다.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에 나는 어떤지 생각해 보았다. 결혼은 언젠가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하겠지만 지금은 하고 싶은 생각이 없고, 내 사전에 출산을 없을 예정이며, 하이힐은 나와는 상관없는 신발이다. 다만 스마트폰과 신용카드, SNS는 아직은 거부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현실과 타협 중이다.

그녀의 삶을 지켜보면 당당함이 전해진다. 
자신의 삶을 소신껏 살아가는 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당연함이 때로는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사회적으로 성격적으로 타의에 의해 휘둘리게 되는 순간에도 요코 할머니는 자신과 맞지 않으면 쿨하게 거부한다.

누구나 겪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자신답게 사는 법을 찾아가는 건 쉽지 않을 수 있다. 돌이켜 보면 적지 않은 시간 동안 타인의 눈치를 보며 살아왔다.
나름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은 다 표현했다고 하지만 100% 시원하게 내지르지는 못했다.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오직 나답게 일하고 나답게 살아가려 첫발을 내딛고 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내 판단에 따라 내가 정한 규칙에 맞게 살아가려 노력 중이다. 누군가에게 보이는 인생이 아니라 오롯이 내가 살고 싶은 그런 인생을 살아보려 한다. 서점에서 소개한 베스트셀러라고 무조건 읽지 않고 매일 쏟아지던 광고 이메일도 전부 수신거부했다. 포인트 카드에 아쉬워하지 않게 되면서 불필요한 관계도 조금씩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일과 관련해서 무리하지 않고 솔직하게 거절하는 용기도 생겼다.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할 수밖에 없으니 어쩌면 이 모든 판단과 행동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제 그 당연한 일에 대해 당당하고 뻔뻔하게 주장하려 한다. 오늘도 요코 할머니의 에세이에서 삶에 대한 용기를 얻고 위로를 받는다. 2020년에는 내가 하려는 모든 일에서 당당하게 말하련다. 나랑 안 맞네 그럼,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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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소개 #책추천 #인생에세이 #나답게살기 #책감상 #책리뷰 #bookstagram #booklover #bookreview #bookish #book #しない#群れようこ
#책 #나랑안맞네그럼안할래 #무레요코 #이봄 _ 내가 좋아하는 무레 요코 할머니의 신작, 나답게 살기 위해 단호히 거절하는 솔직한 에세이다. 수많은 고정관념 중에서 그녀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일들을 읽으면서, 딱히 하지 않을래라고 마음먹은 건 아니지만 어쩜 이리도 비슷한 부분이 많은지 계속 공감할 수 있었다. 그녀가 하기를 거부하는 대부분의 일에 대해 공감의 제스처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또래 여성들과 다르게 세상에 대해 호불호를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요코 할머니는 참 매력적인 여성이다.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에 나는 어떤지 생각해 보았다. 결혼은 언젠가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하겠지만 지금은 하고 싶은 생각이 없고, 내 사전에 출산을 없을 예정이며, 하이힐은 나와는 상관없는 신발이다. 다만 스마트폰과 신용카드, SNS는 아직은 거부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현실과 타협 중이다. 그녀의 삶을 지켜보면 당당함이 전해진다. 자신의 삶을 소신껏 살아가는 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당연함이 때로는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사회적으로 성격적으로 타의에 의해 휘둘리게 되는 순간에도 요코 할머니는 자신과 맞지 않으면 쿨하게 거부한다. 누구나 겪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자신답게 사는 법을 찾아가는 건 쉽지 않을 수 있다. 돌이켜 보면 적지 않은 시간 동안 타인의 눈치를 보며 살아왔다. 나름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은 다 표현했다고 하지만 100% 시원하게 내지르지는 못했다.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오직 나답게 일하고 나답게 살아가려 첫발을 내딛고 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내 판단에 따라 내가 정한 규칙에 맞게 살아가려 노력 중이다. 누군가에게 보이는 인생이 아니라 오롯이 내가 살고 싶은 그런 인생을 살아보려 한다. 서점에서 소개한 베스트셀러라고 무조건 읽지 않고 매일 쏟아지던 광고 이메일도 전부 수신거부했다. 포인트 카드에 아쉬워하지 않게 되면서 불필요한 관계도 조금씩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일과 관련해서 무리하지 않고 솔직하게 거절하는 용기도 생겼다.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할 수밖에 없으니 어쩌면 이 모든 판단과 행동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제 그 당연한 일에 대해 당당하고 뻔뻔하게 주장하려 한다. 오늘도 요코 할머니의 에세이에서 삶에 대한 용기를 얻고 위로를 받는다. 2020년에는 내가 하려는 모든 일에서 당당하게 말하련다. 나랑 안 맞네 그럼, 안 할래!! _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소개 #책추천 #인생에세이 #나답게살기 #책감상 #책리뷰 #bookstagram #booklover #bookreview #bookish #book #しない#群れようこ
이 책들 좋다  ㅎㅎ 그림이 좋아서 그런가 아이가 계속 읽어달라고 해서 이 책 다 읽으면 시리즈로 몇 권 더 구해줄까 생각중 ...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감상#책리뷰#책추천#책소개#bookstagram#booklover#bookreview#book#하브루타#브레멘#가을이오지않는나무#토야는욕심쟁이#신기한마법의사진첩#유아서적#유아#육아#유아책추천#책육아
재밌는 글과 멋진 사진과 예쁜 그림까지 한번에 볼 수 있는 책. 나도 언젠가는 저자처럼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이라든가 하루키의 작품속에 등장하는 배경들을 하나씩 클리어해보는 여행이라든가 기억에 남는 영화속 한 장면을 그대로 사진과 눈으로 담아오는 여행이라든가 이렇게 특별한 테마를 잡아서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장책 #책감상 #책리뷰 #에세이 #여행에세이 #여행기 #여행책 #다정한여행의배경 #이무늬 #읽은책
재밌는 글과 멋진 사진과 예쁜 그림까지 한번에 볼 수 있는 책. 나도 언젠가는 저자처럼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이라든가 하루키의 작품속에 등장하는 배경들을 하나씩 클리어해보는 여행이라든가 기억에 남는 영화속 한 장면을 그대로 사진과 눈으로 담아오는 여행이라든가 이렇게 특별한 테마를 잡아서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장책 #책감상 #책리뷰 #에세이 #여행에세이 #여행기 #여행책 #다정한여행의배경 #이무늬 #읽은책
모든 것이 사라진 후, 타운에 알 수 없는 전단지들이 붙기 시작했다. 까만 도화지 한가운데 흰 종이로 접은 배. 배는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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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종종 자신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취급한다. 사하맨션은 사회에 흐리고도 넓게, 그러나 분명하게 존재하는 문제를 외면할 수 없게 한 곳에 모아 눈앞에 들이민다. 그렇기에 읽는 내내 편할 수 없고, 편해서도 안 되는 소설이었다. 사하맨션에 사는 사람들과, 그들이 겪는 폭력은 픽션이지만 그 픽션의 상당수는 현실에 존재한다. 소설의 마지막 장을 덮고 사하멘션을 떠나는 순간, 그 사실이 선명하게 뒤통수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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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책메모 #책감상 #사하멘션 #조남주 #소설책추천 #소설책 #책추천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속한줄 #독서기록 #bookstagram #bookaholic
모든 것이 사라진 후, 타운에 알 수 없는 전단지들이 붙기 시작했다. 까만 도화지 한가운데 흰 종이로 접은 배. 배는 어디로 갔을까. . . . 사람들은 종종 자신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취급한다. 사하맨션은 사회에 흐리고도 넓게, 그러나 분명하게 존재하는 문제를 외면할 수 없게 한 곳에 모아 눈앞에 들이민다. 그렇기에 읽는 내내 편할 수 없고, 편해서도 안 되는 소설이었다. 사하맨션에 사는 사람들과, 그들이 겪는 폭력은 픽션이지만 그 픽션의 상당수는 현실에 존재한다. 소설의 마지막 장을 덮고 사하멘션을 떠나는 순간, 그 사실이 선명하게 뒤통수를 때렸다. . . .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책메모 #책감상 #사하멘션 #조남주 #소설책추천 #소설책 #책추천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속한줄 #독서기록 #bookstagram #bookaholic
내년에 마흔이 된다고 생각하니 우울한 생각만 들었는데 이 책 덕분에 조금은 맘이 놓인다. 마흔, 내가 좋아하는 일에 도전해보고 시작해보기 좋을 때다. 그리고 쓸데 없는 일에 끌려다니지 않고 오롯이 내게 집중할 수 있을 때다. 마흔이 되기 전엔 불안하지만 막상 마흔이 되면 괜찮아지겠지, 그런 마음이 든다.

#마흔에관하여 #정여울 #산문 #한겨레출판 #마흔 #마흔되면괜찮아져요 #책 #독서 #추천책 #책추천 #책감상 #책감상평 #에세이 #육아맘 #워킹맘 #도서관 #도서관나들이 #고양시립삼송도서관 #책읽는밤이좋아 #1일1독
내년에 마흔이 된다고 생각하니 우울한 생각만 들었는데 이 책 덕분에 조금은 맘이 놓인다. 마흔, 내가 좋아하는 일에 도전해보고 시작해보기 좋을 때다. 그리고 쓸데 없는 일에 끌려다니지 않고 오롯이 내게 집중할 수 있을 때다. 마흔이 되기 전엔 불안하지만 막상 마흔이 되면 괜찮아지겠지, 그런 마음이 든다. #마흔에관하여 #정여울 #산문 #한겨레출판 #마흔 #마흔되면괜찮아져요 #책 #독서 #추천책 #책추천 #책감상 #책감상평 #에세이 #육아맘 #워킹맘 #도서관 #도서관나들이 #고양시립삼송도서관 #책읽는밤이좋아 #1일1독
일단 제목과 표지 아주 마음에 들고 나만큼 세상에 불만 많은데 똑똑한 교수님 버전이랄까 게다가 엄청 웃김 재밌는 걸 넘어서 웃김 그런데 이렇게 할 말 다하다가 밤길에 총 맞으실 거 같은데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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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김영민교수#아침에는죽음을생각하는것이좋다#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의무적독서#독서스타그램#독서#도서스타그램#도서#책읽기#책감상#책리뷰#책추천
일단 제목과 표지 아주 마음에 들고 나만큼 세상에 불만 많은데 똑똑한 교수님 버전이랄까 게다가 엄청 웃김 재밌는 걸 넘어서 웃김 그런데 이렇게 할 말 다하다가 밤길에 총 맞으실 거 같은데 괜찮나 - #김영민#김영민교수#아침에는죽음을생각하는것이좋다#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의무적독서#독서스타그램#독서#도서스타그램#도서#책읽기#책감상#책리뷰#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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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의 사진 안에
<생각의 기쁨>을 다 담을 수 없음이
애통하도다. .
이건 꼭 정말 서점에서 잠깐이라도 읽어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 인생템(?)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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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기쁨 #유병욱 #서평 #책속의한줄 #글귀 #좋은글귀 #아이디어 #카피 #카피라이터 #카피라이터망생 #직장인 #추천 #책 #책추천 #자기계발 #생각 #책후기 #책리뷰 #책감상 #책읽기 #책그램 #책스타그램
. 10장의 사진 안에 <생각의 기쁨>을 다 담을 수 없음이 애통하도다. . 이건 꼭 정말 서점에서 잠깐이라도 읽어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 인생템(?)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생각의기쁨 #유병욱 #서평 #책속의한줄 #글귀 #좋은글귀 #아이디어 #카피 #카피라이터 #카피라이터망생 #직장인 #추천 #책 #책추천 #자기계발 #생각 #책후기 #책리뷰 #책감상 #책읽기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

#줄리언반스의아주사적인미술산책

맨부커상 수상자이자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익숙한 줄리언 반스가 이번에는 미술에 대해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준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을 시작으로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17편의 이야기를 그만의 시각을 전해주고 있다.

예전엔 가끔씩 미술관이나 전시회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었는데 요즘은 그럴 여유조차 없는 내 삶에 잠시나마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여유를 전해준다. 내 기준으로 익숙한 작가들보다 낯선 작가들의 이야기가 더 많긴 했지만 소설가의 눈으로 바라본
예술은 또 다른 느낌을 전달한다.

그림을 감상하는 관객의 입장에서 그가 쓴 이야기는 작가와 작품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만 같다. 그만의 상상력과 풍부한 자료 조사가 합쳐져 흥미진진한 단편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는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림을 종종 보러 다닐 때도 나는 그림에 대해 잘 몰랐다. 그저 낯선 이의 창작품을 감상하면서 내 안 어딘가에 있는 숨겨진 감성을 자극하고 싶었을 뿐이다. 부족한 지식을 채우려 다양한 자료를 접했지만 늘 어렵게만 느껴졌다.

줄리언 반스의 이야기는 어려운 미술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게 만들어준다. 딱딱하고 복잡한 시대적 배경이나 화풍이 아니라 그만의 독창적인 해석과 설명으로 작품과 작가에게 빠져들게 만들어 주었다. 이차원적으로 눈앞의 그림만 이해했다면
이 책을 통해 입체적으로, 그리고 그림 뒤에 숨겨진 이야기까지 함께 상상할 수 있었다.

날선 비평 대신 풍부한 서사는 미술을 이해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예술에 대한 작가의 관심과 애정을 깊게 느낄 수 있었던 미술 에세이 한 권이라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날 여유로움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그림을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지만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모두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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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감상 #책리뷰 #다산북스 #bookstagram #bookreview #booklover #book #bookish #KeepingAnEyeOpen #JulianBarnes
#책 #줄리언반스의아주사적인미술산책 맨부커상 수상자이자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익숙한 줄리언 반스가 이번에는 미술에 대해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준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을 시작으로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17편의 이야기를 그만의 시각을 전해주고 있다. 예전엔 가끔씩 미술관이나 전시회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었는데 요즘은 그럴 여유조차 없는 내 삶에 잠시나마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여유를 전해준다. 내 기준으로 익숙한 작가들보다 낯선 작가들의 이야기가 더 많긴 했지만 소설가의 눈으로 바라본 예술은 또 다른 느낌을 전달한다. 그림을 감상하는 관객의 입장에서 그가 쓴 이야기는 작가와 작품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만 같다. 그만의 상상력과 풍부한 자료 조사가 합쳐져 흥미진진한 단편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는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림을 종종 보러 다닐 때도 나는 그림에 대해 잘 몰랐다. 그저 낯선 이의 창작품을 감상하면서 내 안 어딘가에 있는 숨겨진 감성을 자극하고 싶었을 뿐이다. 부족한 지식을 채우려 다양한 자료를 접했지만 늘 어렵게만 느껴졌다. 줄리언 반스의 이야기는 어려운 미술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게 만들어준다. 딱딱하고 복잡한 시대적 배경이나 화풍이 아니라 그만의 독창적인 해석과 설명으로 작품과 작가에게 빠져들게 만들어 주었다. 이차원적으로 눈앞의 그림만 이해했다면 이 책을 통해 입체적으로, 그리고 그림 뒤에 숨겨진 이야기까지 함께 상상할 수 있었다. 날선 비평 대신 풍부한 서사는 미술을 이해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예술에 대한 작가의 관심과 애정을 깊게 느낄 수 있었던 미술 에세이 한 권이라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날 여유로움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그림을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지만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모두 권하고 싶은 책이다. _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감상 #책리뷰 #다산북스 #bookstagram #bookreview #booklover #book #bookish #KeepingAnEyeOpen #JulianBarnes
#유튜브의신#대도서관#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감상#책리뷰#책추천#책소개#bookstagram#booklover#bookreview#book  억대연봉은 바라지도 않아 애들 기저귀값정도만 벌어도 좋겠다 🤑 부록은 안봐도 좋을 듯...
#유튜브의신#대도서관#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감상#책리뷰#책추천#책소개#bookstagram#booklover#bookreview#book 억대연봉은 바라지도 않아 애들 기저귀값정도만 벌어도 좋겠다 🤑 부록은 안봐도 좋을 듯...
때때로 그는 내게 있어서 사랑과 동의어이기도 하다. (- 박상영, <대도시의 사랑법-늦은 우기의 바캉스> 3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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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전히 누구 하나에 절실해지는 이런 사랑이 이해가 안 가고; 이 책을 읽는 내 느낌이 어떤가 했더니 약간 학창시절 팬픽 읽던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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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대도시의사랑법#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도서#의무적독서#독서스타그램#도서스타그램#책읽기#책감상#창비
때때로 그는 내게 있어서 사랑과 동의어이기도 하다. (- 박상영, <대도시의 사랑법-늦은 우기의 바캉스> 307쪽) - 나는 여전히 누구 하나에 절실해지는 이런 사랑이 이해가 안 가고; 이 책을 읽는 내 느낌이 어떤가 했더니 약간 학창시절 팬픽 읽던 그 느낌; - #박상영#대도시의사랑법#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도서#의무적독서#독서스타그램#도서스타그램#책읽기#책감상#창비
💟우린 서로에게 가득했네💟 .
꿈공장 김형일작가님의 신작🧡
.
까마득히 먼 곳에 있지 않아도
지나간 시간처럼
지난 추억처럼
다시 눈에 담을수도 없고
다시 온기를 느낄 수도 없는 
그리운 이가 있다면,
식지 않는 손난로 같은 
따뜻한 사랑을 하고 있다면
읽어보면 좋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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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p. <이름을 알려주세요>
이름 모를 꽃은
가을 같은 다른 사랑으로
내게 설렘도, 이름도
가르쳐 주었으면
.
.
🍁짧아진 가을.
겨울이 다가오는 문턱에서
가을바람담은 꿈공장 시집과 함께〰️🍂
💟우린 서로에게 가득했네💟 . 꿈공장 김형일작가님의 신작🧡 . 까마득히 먼 곳에 있지 않아도 지나간 시간처럼 지난 추억처럼 다시 눈에 담을수도 없고 다시 온기를 느낄 수도 없는 그리운 이가 있다면, 식지 않는 손난로 같은 따뜻한 사랑을 하고 있다면 읽어보면 좋을 시집🌹 . 🍂60p. <이름을 알려주세요> 이름 모를 꽃은 가을 같은 다른 사랑으로 내게 설렘도, 이름도 가르쳐 주었으면 . . 🍁짧아진 가을. 겨울이 다가오는 문턱에서 가을바람담은 꿈공장 시집과 함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백세희, 2018, 흔)
⠀
“오늘 하루가 완벽한 하루까진 아닐지라도 괜찮은 하루일 수 있다는 믿음, 하루 종일 우울하다가도 아주 사소한 일로 한 번 웃을 수 있는 게 삶이라는 믿음.”
“감정의 양 끝는 이어져 있기에 의존성향이 강할수록 의존하도 싶지 않아 하죠.”
“말을 해봤자 듣지 않을 거 같은 사람들은 피하는 것도 나를 위한 선택이 될 수 있어요. 근본적인 부분을 찾아서 하나하나 정리하는 건 말이 안 돼요. 내 몸은 하나인데, 너무도 큰 역할을 부여하는거죠.”
“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사람은 다 입체적이에요. 겉으로는 멋져 보여도 뒤에서는 더러운 행동을 할 수도 있고, 내가 부풀려서 기대해놓고 실망하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타인이 나를 표현하는 말에 너무 타이틀을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공감을 더 잘해줘야 한다고 의도하는 순간부터는 숙제가 되거든요.”
“서로의 친밀함을 원하면서도 동시에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 하는 욕구가 공존하는 모순적인 심리 상태를 ‘고슴도치 딜레마’라고 한다.”
“‘그냥 이게 난데 뭐’ 라고 받아들이는 순간, 훨씬 더 자유로워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나도 괜찮아’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면 괜찮아요. 부러워하는 마음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하나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죠.”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는 거 자체를 소중히 여긴다면 만족을 얻을 수도 있어요. 함께하는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한다면, 단순히 어떤 관계냐가 큰 의미가 있을까요?”
“늘 부분과 전체를 구분했으면 좋겠어요. 하나가 마음에 든다고 이 사람 전체가 다 마음에 들고, 하나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전체가 싫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좀 다르게 생각하는 시도를 하면 좋겠어요.”
“감정에도 통로가 있어서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해서 자꾸 닫아두고 억제하면 긍정적인 감정까지 나오지 못하게 된다.”
“지금은 관계가 좁고 삼각형 같아서 마음을 많이 찌르겠지만, 팔각형보다 십각형이 원에 더 가깝잖아요? 다양하고 깊은 관계가 많아질수록 원처럼 동그랗고 무뎌져서 마음을 덜 찌를 거예요. 괜찮아질거예요.”
“나는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 방법을 찾고 싶다. 싫다보다 좋다는 단어가 많은 삶을 살고 싶다. 실패를 쌓고 더 좋은 방향으로 눈을 돌리고 싶다. 감정의 파동을 삶의 리듬으로 여기며 즐기고 싶다.”
⠀
나는 지금도 그렇고 어릴 때부터 긍정적이다, 참 해맑다, 속이 깊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근데 이런 좋은 말들이 어느덧 내 마음속에 뿌리가 박혀 ‘난 긍정적이지 않으면 안 돼’ 라는 압박감을 키우게 되었다. 남들이 만든 타이틀에 집착하다보니 어느 새 그게 숙제처럼 되어버린 것이다. 이 작은 문제는 조금씩 가지를 뻗어 나가 어느새 나무로 성장하고 있었다. 그래서 뭔가 더 잘해야 될 것 같고 주변에 타이틀이 깨지는 게 싫어서 더 노력하면서 그게 내 스스로 충족되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스트레스 받고 그랬던 것 같다. 이렇게 좋은 말을 듣고도 문제가 생기는데 안 좋은 상황에서 잘 자라준 것만으로도 참 대단한 일이지 않을까 싶다. 나는 이런 정신적인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정신적인 문제도 함께 할 것이다. 그걸 조금은 내가 살기 편한 방식으로 바꾸는 연습을 해야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 싶다. 싫다보다는 좋다가 많은 삶, 온전히 사랑받고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삶, 감정의 파동을 리듬처럼 느끼는 그런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다. 조금 마음의 정리가 필요하다면 포근한 이불 속에서 은은한 바람이 풍겨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또 나도 몰랐던 내 마음 속의 자그마한 부분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나도 나에게 저런 문제가 있다고 생각 안 하고 그냥 요즘 너무 힘들다 하고 넘겼는데 그걸 콕 찝어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백세희, 2018, 흔) ⠀ “오늘 하루가 완벽한 하루까진 아닐지라도 괜찮은 하루일 수 있다는 믿음, 하루 종일 우울하다가도 아주 사소한 일로 한 번 웃을 수 있는 게 삶이라는 믿음.” “감정의 양 끝는 이어져 있기에 의존성향이 강할수록 의존하도 싶지 않아 하죠.” “말을 해봤자 듣지 않을 거 같은 사람들은 피하는 것도 나를 위한 선택이 될 수 있어요. 근본적인 부분을 찾아서 하나하나 정리하는 건 말이 안 돼요. 내 몸은 하나인데, 너무도 큰 역할을 부여하는거죠.” “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사람은 다 입체적이에요. 겉으로는 멋져 보여도 뒤에서는 더러운 행동을 할 수도 있고, 내가 부풀려서 기대해놓고 실망하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타인이 나를 표현하는 말에 너무 타이틀을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공감을 더 잘해줘야 한다고 의도하는 순간부터는 숙제가 되거든요.” “서로의 친밀함을 원하면서도 동시에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 하는 욕구가 공존하는 모순적인 심리 상태를 ‘고슴도치 딜레마’라고 한다.” “‘그냥 이게 난데 뭐’ 라고 받아들이는 순간, 훨씬 더 자유로워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나도 괜찮아’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면 괜찮아요. 부러워하는 마음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하나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죠.”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는 거 자체를 소중히 여긴다면 만족을 얻을 수도 있어요. 함께하는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한다면, 단순히 어떤 관계냐가 큰 의미가 있을까요?” “늘 부분과 전체를 구분했으면 좋겠어요. 하나가 마음에 든다고 이 사람 전체가 다 마음에 들고, 하나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전체가 싫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좀 다르게 생각하는 시도를 하면 좋겠어요.” “감정에도 통로가 있어서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해서 자꾸 닫아두고 억제하면 긍정적인 감정까지 나오지 못하게 된다.” “지금은 관계가 좁고 삼각형 같아서 마음을 많이 찌르겠지만, 팔각형보다 십각형이 원에 더 가깝잖아요? 다양하고 깊은 관계가 많아질수록 원처럼 동그랗고 무뎌져서 마음을 덜 찌를 거예요. 괜찮아질거예요.” “나는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 방법을 찾고 싶다. 싫다보다 좋다는 단어가 많은 삶을 살고 싶다. 실패를 쌓고 더 좋은 방향으로 눈을 돌리고 싶다. 감정의 파동을 삶의 리듬으로 여기며 즐기고 싶다.” ⠀ 나는 지금도 그렇고 어릴 때부터 긍정적이다, 참 해맑다, 속이 깊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근데 이런 좋은 말들이 어느덧 내 마음속에 뿌리가 박혀 ‘난 긍정적이지 않으면 안 돼’ 라는 압박감을 키우게 되었다. 남들이 만든 타이틀에 집착하다보니 어느 새 그게 숙제처럼 되어버린 것이다. 이 작은 문제는 조금씩 가지를 뻗어 나가 어느새 나무로 성장하고 있었다. 그래서 뭔가 더 잘해야 될 것 같고 주변에 타이틀이 깨지는 게 싫어서 더 노력하면서 그게 내 스스로 충족되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스트레스 받고 그랬던 것 같다. 이렇게 좋은 말을 듣고도 문제가 생기는데 안 좋은 상황에서 잘 자라준 것만으로도 참 대단한 일이지 않을까 싶다. 나는 이런 정신적인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정신적인 문제도 함께 할 것이다. 그걸 조금은 내가 살기 편한 방식으로 바꾸는 연습을 해야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 싶다. 싫다보다는 좋다가 많은 삶, 온전히 사랑받고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삶, 감정의 파동을 리듬처럼 느끼는 그런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다. 조금 마음의 정리가 필요하다면 포근한 이불 속에서 은은한 바람이 풍겨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또 나도 몰랐던 내 마음 속의 자그마한 부분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나도 나에게 저런 문제가 있다고 생각 안 하고 그냥 요즘 너무 힘들다 하고 넘겼는데 그걸 콕 찝어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가 친구 흉을 보면 남동생은 그러면서 왜 같이 노느냐는데, 딱 그런 지지배들 이야기이다 읽는데 너무 피곤해 여자를 지지배로 만든건 사회인가 천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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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빛의과거#책#책스타그램#독서#의무적독서#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읽기#책감상#책리뷰#도서스타그램#도서
내가 친구 흉을 보면 남동생은 그러면서 왜 같이 노느냐는데, 딱 그런 지지배들 이야기이다 읽는데 너무 피곤해 여자를 지지배로 만든건 사회인가 천성인가 - #은희경#빛의과거#책#책스타그램#독서#의무적독서#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읽기#책감상#책리뷰#도서스타그램#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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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7) 인간이란 덧없고 하찮습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사랑스럽다고 나나는 생각합니다. 그 하찮음으로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으니까. 즐거워하거나 슬퍼하거나 하며, 버텨가고 있으니까.
⠀
한편 생각합니다. 무의미하다는 것은 나쁜 걸까. 소라와 나나와 나기 오라버리와 순자 아주머니와 아기와 애자까지 모두, 세계의 입장에서는 무의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의미에 가까울 정도로 덧없는 존재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소중하지 않은 걸까, 생각해보면 도무지 그렇지는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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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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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속해보겠습니다” 라는 주문 하나를 얻었다.
2. 내가 세상의 작은 점 같을 때 인용한 부분을 곱씹어 보기, 혹은 소설을 한 번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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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계속해보겠습니다 #밑줄 #방책독서 소소한#책감상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p.227) 인간이란 덧없고 하찮습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사랑스럽다고 나나는 생각합니다. 그 하찮음으로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으니까. 즐거워하거나 슬퍼하거나 하며, 버텨가고 있으니까. ⠀ 한편 생각합니다. 무의미하다는 것은 나쁜 걸까. 소라와 나나와 나기 오라버리와 순자 아주머니와 아기와 애자까지 모두, 세계의 입장에서는 무의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의미에 가까울 정도로 덧없는 존재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소중하지 않은 걸까, 생각해보면 도무지 그렇지는 않은 것입니다. ⠀ —— ⠀ 1. “계속해보겠습니다” 라는 주문 하나를 얻었다. 2. 내가 세상의 작은 점 같을 때 인용한 부분을 곱씹어 보기, 혹은 소설을 한 번 더 읽기. ⠀ #황정은 #계속해보겠습니다 #밑줄 #방책독서 소소한#책감상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6#오늘의독서
#10월13일#완독#10월두번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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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한아뿐 완독!! 사실 책이 재밌어서 조금씩 매일 읽었는데 드디어 오늘 완독했네ㅋㅋ
지구인과 외계인의 사랑이야기❤
말도안되는 다소 과한 설정의 이야기이긴해도 책을보면 모든게 수용됨ㅋ
작가님말대로 다디단 이야기. 오랜만에 읽어보네..
26살에 썼던 소설로 36살에 다시 고치게 됐다는데.. 좋다💛 왠지 젊은작가가 썼을것같은 동화같은 이야기.
처음엔 호기심에 묘한 매력으로 읽게 되었는데.. 외계인의 사랑이야기 이렇게 슬퍼도 되는거야? 싶다가도 마지막엔 이래도 되는건가?ㅋㅋ 정말 재밌게봤다!!
내취향이야 정말😍
정세랑작가님 책은 처음인데 왠지 계속 읽게될것만 같다.
글이 예쁘고 다정하고 계속 읽고픈 매력이있네
읽기잘했어!! 올해 읽은책중 가장 재밌게읽은책.
마치 3년전 <여름,어디선가 시체가>소설을  다 읽었을때의  쾌감이랑 비슷하달까..
두번 읽으세요!! 세번 읽으세요!!💛💖
다음엔 정세랑작가님 책 뭐읽지??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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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지구에서한아뿐#정세랑#지극히개인적인#책감상#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책리뷰
#6#오늘의독서 #10월13일#완독#10월두번째리뷰 . 지구에서한아뿐 완독!! 사실 책이 재밌어서 조금씩 매일 읽었는데 드디어 오늘 완독했네ㅋㅋ 지구인과 외계인의 사랑이야기❤ 말도안되는 다소 과한 설정의 이야기이긴해도 책을보면 모든게 수용됨ㅋ 작가님말대로 다디단 이야기. 오랜만에 읽어보네.. 26살에 썼던 소설로 36살에 다시 고치게 됐다는데.. 좋다💛 왠지 젊은작가가 썼을것같은 동화같은 이야기. 처음엔 호기심에 묘한 매력으로 읽게 되었는데.. 외계인의 사랑이야기 이렇게 슬퍼도 되는거야? 싶다가도 마지막엔 이래도 되는건가?ㅋㅋ 정말 재밌게봤다!! 내취향이야 정말😍 정세랑작가님 책은 처음인데 왠지 계속 읽게될것만 같다. 글이 예쁘고 다정하고 계속 읽고픈 매력이있네 읽기잘했어!! 올해 읽은책중 가장 재밌게읽은책. 마치 3년전 <여름,어디선가 시체가>소설을 다 읽었을때의 쾌감이랑 비슷하달까.. 두번 읽으세요!! 세번 읽으세요!!💛💖 다음엔 정세랑작가님 책 뭐읽지?? 행복한고민☺ . . #책추천#지구에서한아뿐#정세랑#지극히개인적인#책감상#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책리뷰
서울에서 태어나 지금껏 서울을 벗어나 본 적이 없는 서울촌놈인 내게 있어서 제주도는 그야말로 꿈을 꾸는 듯한, 환상적인,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지금껏 제주도는 3번 가봤지만, 아직도 또 가보고 싶고, 갈 때마다 새롭고, 아직 못 가본 곳들도 많고, 언젠가는 살아보고 싶기도 한 곳이다.

이 책을 만나고 나서 나의 그런 생각은 더욱 강해졌다. 밝고 생기발랄한 제주도민 허자매가 들려주는 천국과도 같은 제주도 이야기.

허자매의 웃음소리가 제주 바람에 실려 돌을 뚫고 서울까지 들려올 듯한 사진들과 문장들.

천국은 어쩌면 가까이, 내 손에 들고 있는 이 책과 책을 읽고 있는 시간 그 자체일지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장책 #책리뷰 #책감상 #제주 #제주도 #천국은어쩌면가까이
서울에서 태어나 지금껏 서울을 벗어나 본 적이 없는 서울촌놈인 내게 있어서 제주도는 그야말로 꿈을 꾸는 듯한, 환상적인,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지금껏 제주도는 3번 가봤지만, 아직도 또 가보고 싶고, 갈 때마다 새롭고, 아직 못 가본 곳들도 많고, 언젠가는 살아보고 싶기도 한 곳이다. 이 책을 만나고 나서 나의 그런 생각은 더욱 강해졌다. 밝고 생기발랄한 제주도민 허자매가 들려주는 천국과도 같은 제주도 이야기. 허자매의 웃음소리가 제주 바람에 실려 돌을 뚫고 서울까지 들려올 듯한 사진들과 문장들. 천국은 어쩌면 가까이, 내 손에 들고 있는 이 책과 책을 읽고 있는 시간 그 자체일지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장책 #책리뷰 #책감상 #제주 #제주도 #천국은어쩌면가까이
사랑을 하면서 이기적이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랑을 할수록 서로 주고받는 완성된 모자름없는 사랑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ㅡ
그저 날 좀 더 알아주기 바라는 마음이 클수록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다는 것 뿐, 사랑 참 어렵다
ㅡ
#새벽감성 #책 #독서 #사랑 #관계 #정의 #어렵다 #책스타그램 #하루마무리 #끝 #새벽
사랑을 하면서 이기적이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랑을 할수록 서로 주고받는 완성된 모자름없는 사랑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ㅡ 그저 날 좀 더 알아주기 바라는 마음이 클수록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다는 것 뿐, 사랑 참 어렵다 ㅡ #새벽감성 #책 #독서 #사랑 #관계 #정의 #어렵다 #책스타그램 #하루마무리 #끝 #새벽
35억 년 전의 지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전혀 상상도 되지 않는다.

사실 이 책은 효리네민박에도 나왔었던 탐험가 문경수님의 책 <문경수의 제주 과학 탐험>을 구하러 알라딘에 갔다가 구하려는 책은 없고 이 책이 놓여져 있길래 대신 구입한 책.(최근에 제주 과학 탐험도 구해놓긴 했다.)
근데 장대한 느낌의 타이틀에 비해 책을 다 읽고 난 후 기억에 남는 건 스트로마톨라이트뿐... 뭐 스트로마톨라이트 덕분에 지구에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었다고 하니 그만큼 중요한 발견이라곤 하지만 모험을 좋아하는 내게 있어서 스릴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읽고 싶었는데 그 부분은 좀 부족했던 것 같다.

아무튼 나도 언젠가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속의 탐험가가 되어 지구상의 많은 오지들을 돌아다니며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다는 실현 가능성 제로인 꿈을 한번 꾸어본다.

#책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리뷰 #책감상 #35억년전세상그대로 #호주  #스트로마톨라이트
35억 년 전의 지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전혀 상상도 되지 않는다. 사실 이 책은 효리네민박에도 나왔었던 탐험가 문경수님의 책 <문경수의 제주 과학 탐험>을 구하러 알라딘에 갔다가 구하려는 책은 없고 이 책이 놓여져 있길래 대신 구입한 책.(최근에 제주 과학 탐험도 구해놓긴 했다.) 근데 장대한 느낌의 타이틀에 비해 책을 다 읽고 난 후 기억에 남는 건 스트로마톨라이트뿐... 뭐 스트로마톨라이트 덕분에 지구에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었다고 하니 그만큼 중요한 발견이라곤 하지만 모험을 좋아하는 내게 있어서 스릴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읽고 싶었는데 그 부분은 좀 부족했던 것 같다. 아무튼 나도 언젠가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속의 탐험가가 되어 지구상의 많은 오지들을 돌아다니며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다는 실현 가능성 제로인 꿈을 한번 꾸어본다. #책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리뷰 #책감상 #35억년전세상그대로 #호주 #스트로마톨라이트
하지만 작품과 삶이 일치하는 부분을 만날 때 독자들은 당연히 흥미를 느낀다.(-이승우, <생의 이면> 1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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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배우지 않을 때, 종종 사랑은 흉기가 되어 사람을 상하게 한다.(-이승우, <생의 이면> 2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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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적고 싶은 문장이 많았지만 감상을 꼽자면 딱 위 두가지, 재밌다 재밌어 읽을수록 신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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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생의이면#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의무적독서#독서스타그램#도서스타그램#책#독서#도서#책감상#책리뷰
하지만 작품과 삶이 일치하는 부분을 만날 때 독자들은 당연히 흥미를 느낀다.(-이승우, <생의 이면> 188쪽) - 사랑을 배우지 않을 때, 종종 사랑은 흉기가 되어 사람을 상하게 한다.(-이승우, <생의 이면> 258쪽) - 받아 적고 싶은 문장이 많았지만 감상을 꼽자면 딱 위 두가지, 재밌다 재밌어 읽을수록 신이난다 - #이승우#생의이면#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의무적독서#독서스타그램#도서스타그램#책#독서#도서#책감상#책리뷰
#책

#마르타의일 #박서련 #한겨레출판사

굉장한 책을 만났다. 최근 읽은 책 중 가장 빨리 읽은 책이다. 결말이 궁금해서 이유가 궁금해서 정신없이 책장을 넘겼다.

임용고시를 준비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수아는 경찰로부터 동생 경아의 죽음을 전해 듣는다. 경찰은 경아의 마지막 통화 기록으로 남은 수아에게 제일 먼저 연락을 했다. 믿기지 않은 현실을 모두에게 전해야 하는 건 이제 수아 몫이다. 정황상 자살로 보인다지만 경아는 절대 자살할 아이가 아니다.

리아라는 이름을 개명한 후 SNS에서 '봉사녀'로 스타가 경아가 이렇게 세상을 떠날 이유는 없다. 급하게 마련된 장례식장에서 경찰에게 건네받은 경아의 핸드폰으로 SNS 다이렉트 메시지가 왔다. 빈소 장소를 찍은 사진 한 장. 그리고 한 줄의 메시지. ‘경아 자살한 거 아닙니다.' 여기서부터 읽는 속도가 빨라졌다. 그런 누가 죽인 거지? 왜 죽어야 했지? 온갖 물음 속에서 경아의 죽음에 감춰진 비밀이 궁금해졌다.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이 소설은 한순간에 악몽으로 변하는 청년 여성의 삶을 그리고 있다. 경아의 삶을 추적하면서 잘못된 만남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과정과 배경은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

그럼에도 이 책에 찬사를 보내는 건 그 어느 때보다도 통쾌하고 속 시원한 수아의 한 방 때문이다. 착하고 예쁜 소녀는 무자비한 폭력과 고통 속에서 세상을 떠났다. 동생을 죽음으로 몰고 간 진짜 범인을 향한 언니의 복수극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비록 용서받지 못할 짓이며 어떤 누구도 해서는 안 되는 한방이지만 나는 수아를 비난할 수 없었다. 내가 수아라도 같은 생각과 행동을 했을 테니깐.

현실을 건조하게 반영해서일까. 오히려 그 편이 더 섬뜩한 기분을 느끼게 했다. 그저 오늘 하루 무탈하게 지내고 싶을 뿐인데 세상은 두려움 속으로 던져 넣는다. 평범한 오늘을 살고 싶은 작은 소망조차 지켜내기 힘든 현실 속에서 수아는 경아 몫까지 살아갈 것이다. 평생 지울 수 없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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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의, 콩쥐의, 마리아의 자매는 나쁜 사람으로 기록된다.선하고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자에게는 악하고 게으르고 시샘 많은 자매가 있다.
그렇다고들 한다.(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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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감상 #책리뷰 #bookstagram #booklover #bookreview #bookish #book
#책 #마르타의일 #박서련 #한겨레출판사 굉장한 책을 만났다. 최근 읽은 책 중 가장 빨리 읽은 책이다. 결말이 궁금해서 이유가 궁금해서 정신없이 책장을 넘겼다. 임용고시를 준비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수아는 경찰로부터 동생 경아의 죽음을 전해 듣는다. 경찰은 경아의 마지막 통화 기록으로 남은 수아에게 제일 먼저 연락을 했다. 믿기지 않은 현실을 모두에게 전해야 하는 건 이제 수아 몫이다. 정황상 자살로 보인다지만 경아는 절대 자살할 아이가 아니다. 리아라는 이름을 개명한 후 SNS에서 '봉사녀'로 스타가 경아가 이렇게 세상을 떠날 이유는 없다. 급하게 마련된 장례식장에서 경찰에게 건네받은 경아의 핸드폰으로 SNS 다이렉트 메시지가 왔다. 빈소 장소를 찍은 사진 한 장. 그리고 한 줄의 메시지. ‘경아 자살한 거 아닙니다.' 여기서부터 읽는 속도가 빨라졌다. 그런 누가 죽인 거지? 왜 죽어야 했지? 온갖 물음 속에서 경아의 죽음에 감춰진 비밀이 궁금해졌다.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이 소설은 한순간에 악몽으로 변하는 청년 여성의 삶을 그리고 있다. 경아의 삶을 추적하면서 잘못된 만남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과정과 배경은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 그럼에도 이 책에 찬사를 보내는 건 그 어느 때보다도 통쾌하고 속 시원한 수아의 한 방 때문이다. 착하고 예쁜 소녀는 무자비한 폭력과 고통 속에서 세상을 떠났다. 동생을 죽음으로 몰고 간 진짜 범인을 향한 언니의 복수극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비록 용서받지 못할 짓이며 어떤 누구도 해서는 안 되는 한방이지만 나는 수아를 비난할 수 없었다. 내가 수아라도 같은 생각과 행동을 했을 테니깐. 현실을 건조하게 반영해서일까. 오히려 그 편이 더 섬뜩한 기분을 느끼게 했다. 그저 오늘 하루 무탈하게 지내고 싶을 뿐인데 세상은 두려움 속으로 던져 넣는다. 평범한 오늘을 살고 싶은 작은 소망조차 지켜내기 힘든 현실 속에서 수아는 경아 몫까지 살아갈 것이다. 평생 지울 수 없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 신데렐라의, 콩쥐의, 마리아의 자매는 나쁜 사람으로 기록된다.선하고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자에게는 악하고 게으르고 시샘 많은 자매가 있다. 그렇다고들 한다.(p.130) 🏷 _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감상 #책리뷰 #bookstagram #booklover #bookreview #bookish #book
#책

#꿈의책 #니나게오르게 #쌤앤파커스

헨리 스키너는 종군 기자 시절 만난 여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샘을 처음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10여 년 만의 만남에 발걸음을 재촉하던 찰나 유람선을 타고 있던 어린 아이가 물에 빠지는 걸 목격하게 된다. 그 아이를 가까스로 구했지만 미처 그를 발견하지 못하고 달려든 자동차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다.

그리스어로 깊은 잠을 뜻하는 '코마' 상태에 빠진 헨리와 상실의 고통에 빠져 있는 이들의 현재와 과거가 교차한다. 운명의 신이 심술을 부린 것처럼 꿈속에 있는 아버지와 현실 속 아들의 만남은 애처롭기 그지없다. 아들 샘은 아빠를 만나러 간 병원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 비록 다시 깨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아버지와 관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죽음을 앞두고 있는 이들이 서로의 기억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 작가는 섬세한 문체로 그려낸다. 깨지 않는 꿈속에서 헨리는 다양한 삶을 경험한다. 헨리가 있는 곳에 샘이 있고 헨리가 사랑한 매디가 있다. 그리고 현재의 삶이 최고의 순간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만남이 꿈일지 현실일지 이젠 구분조차 하기 힘들다. 이제 남겨질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선택을 할 시간이다.

죽음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가 말하지 못했던 가슴속 깊은 이야기를 조금씩 세상에 드러낸다. 그 순간 사랑의 기억이, 헤아릴 수 없는 아픈 기억이, 차마 알지 못했던 진심이 전해지면서 진정한 구원의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죽음을 통해 희망을, 사랑을,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게 될 수 있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용서와 화해, 사랑과 치유라는 다양한 주제가 함께 어우러진 만큼 책을 읽으며 내일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깊은 생각에 잠기게 만든다.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 최고로 행복한 순간일 수 있으니 후회하지 않게 사랑하고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
네 아빠는 살아 있어. 다만 다른 방식으로 살아 있을 뿐이란다. 알아듣겠니? 코마도 삶이야. 다만 독특한 방식의 삶일 뿐이지. 경계 상황이란다. 위기, 그래, 그렇다고 너나 나나 탐린 부인이 살고 있는 삶보다 덜 중요한 삶은 아니야.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가 코마로 살고 있다고 말한단다. 코마로 누워 있다고 말하지 않아.(P.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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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감상 #책리뷰 #죽음 #행복 #치유 #화해#사랑 #bookstagram #booklover #bookreview #bookish #book
#책 #꿈의책 #니나게오르게 #쌤앤파커스 헨리 스키너는 종군 기자 시절 만난 여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샘을 처음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10여 년 만의 만남에 발걸음을 재촉하던 찰나 유람선을 타고 있던 어린 아이가 물에 빠지는 걸 목격하게 된다. 그 아이를 가까스로 구했지만 미처 그를 발견하지 못하고 달려든 자동차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다. 그리스어로 깊은 잠을 뜻하는 '코마' 상태에 빠진 헨리와 상실의 고통에 빠져 있는 이들의 현재와 과거가 교차한다. 운명의 신이 심술을 부린 것처럼 꿈속에 있는 아버지와 현실 속 아들의 만남은 애처롭기 그지없다. 아들 샘은 아빠를 만나러 간 병원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 비록 다시 깨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아버지와 관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죽음을 앞두고 있는 이들이 서로의 기억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 작가는 섬세한 문체로 그려낸다. 깨지 않는 꿈속에서 헨리는 다양한 삶을 경험한다. 헨리가 있는 곳에 샘이 있고 헨리가 사랑한 매디가 있다. 그리고 현재의 삶이 최고의 순간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만남이 꿈일지 현실일지 이젠 구분조차 하기 힘들다. 이제 남겨질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선택을 할 시간이다. 죽음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가 말하지 못했던 가슴속 깊은 이야기를 조금씩 세상에 드러낸다. 그 순간 사랑의 기억이, 헤아릴 수 없는 아픈 기억이, 차마 알지 못했던 진심이 전해지면서 진정한 구원의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죽음을 통해 희망을, 사랑을,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게 될 수 있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용서와 화해, 사랑과 치유라는 다양한 주제가 함께 어우러진 만큼 책을 읽으며 내일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깊은 생각에 잠기게 만든다.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 최고로 행복한 순간일 수 있으니 후회하지 않게 사랑하고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 네 아빠는 살아 있어. 다만 다른 방식으로 살아 있을 뿐이란다. 알아듣겠니? 코마도 삶이야. 다만 독특한 방식의 삶일 뿐이지. 경계 상황이란다. 위기, 그래, 그렇다고 너나 나나 탐린 부인이 살고 있는 삶보다 덜 중요한 삶은 아니야.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가 코마로 살고 있다고 말한단다. 코마로 누워 있다고 말하지 않아.(P. 98) 🏷 _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감상 #책리뷰 #죽음 #행복 #치유 #화해#사랑 #bookstagram #booklover #bookreview #bookish #book
#책

#모두와잘지내지맙시다 #오마르
#쌤앤파커스

가끔은 내가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빠진 건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다. 실제 나는 그렇게 착하지 않은데
내 안에는 못되고 화가 가득한 내가 늘 숨어 있는데 말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과 삐걱대지 않고 물 흐르듯 어울린다면 
더 이상 나쁜 뉴스는 들리지 않을까.
그건 그 나름대로 부작용이 분명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 속 시원한 답, 어쩌면 내가 듣고 싶은 답을 전해준다.

자신은 지나치게 솔직한 사람이라며 
타인에게 쉽게 말을 던지는 사람들.
자신이 만든 환상 속의 이성과 비슷한 이에게 
과한 친절을 건네며 거짓 사랑에 빠진 사람.
타인의 노력과 경력은 무시하고 폄하고 쉽게 말하는 사람.
하루에도 수십 번씩 전화하더니 
연애만 했다 하면 연락 두절이 되는 친구.
자신의 취향을 강요하는 오만한 사람들.

그냥 보지 말자. 
안 보면 너도 나도 모두 속 편하게 살 수 있다.
이 간단한 해답을 속 시원히 전해주는 기분 좋은 책이다.
표지부터 복고스러운 오마르 작가의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뭘까. 자질구레한 걱정거리에서 벗어나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유난히 화가 많은 요즘 세상에 속 시원히 웃을 수 있는 책을 만나서 즐거웠다. 별거 아닌 일도 쌓이다 보면 화병이 될 수 있고 불신감만 생겨나게 할 수 있다. 더 이상 속에 쌓아두지 말고 오마르 작가의 명쾌한 해답을 읽어보자.
나를 괴롭혔던 오늘 하루의 일들은 모두 웃음으로 날려버리고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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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유쾌 #통쾌 #책감상 #책리뷰 #bookstagram #bookreview #booklover #bookish #book
#책 #모두와잘지내지맙시다 #오마르 #쌤앤파커스 가끔은 내가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빠진 건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다. 실제 나는 그렇게 착하지 않은데 내 안에는 못되고 화가 가득한 내가 늘 숨어 있는데 말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과 삐걱대지 않고 물 흐르듯 어울린다면 더 이상 나쁜 뉴스는 들리지 않을까. 그건 그 나름대로 부작용이 분명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 속 시원한 답, 어쩌면 내가 듣고 싶은 답을 전해준다. 자신은 지나치게 솔직한 사람이라며 타인에게 쉽게 말을 던지는 사람들. 자신이 만든 환상 속의 이성과 비슷한 이에게 과한 친절을 건네며 거짓 사랑에 빠진 사람. 타인의 노력과 경력은 무시하고 폄하고 쉽게 말하는 사람. 하루에도 수십 번씩 전화하더니 연애만 했다 하면 연락 두절이 되는 친구. 자신의 취향을 강요하는 오만한 사람들. 그냥 보지 말자. 안 보면 너도 나도 모두 속 편하게 살 수 있다. 이 간단한 해답을 속 시원히 전해주는 기분 좋은 책이다. 표지부터 복고스러운 오마르 작가의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뭘까. 자질구레한 걱정거리에서 벗어나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유난히 화가 많은 요즘 세상에 속 시원히 웃을 수 있는 책을 만나서 즐거웠다. 별거 아닌 일도 쌓이다 보면 화병이 될 수 있고 불신감만 생겨나게 할 수 있다. 더 이상 속에 쌓아두지 말고 오마르 작가의 명쾌한 해답을 읽어보자. 나를 괴롭혔던 오늘 하루의 일들은 모두 웃음으로 날려버리고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즐겨보자. _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유쾌 #통쾌 #책감상 #책리뷰 #bookstagram #bookreview #booklover #bookish #book
#책

#도파민형인간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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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식는 이유는 뭘까?
수 세기 동안 인류가 풀지 못했건 이 미스터리를 도파민은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애초에 인간의 뇌는 예측 불가능한 일들을 갈망하도록 빚어졌다. 그래서 인간은 갖가지 가 능성을 자양분 삼아 미래를 꿈꾼다. 반면 익숙해진 것에는 흥분과 기대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 때 인간은 다른 새로운 것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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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찬란하나 끝은 늘 흐지부지하고 마는 나. 이런 내 문제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도파민형 인간>을 읽기로 했다.

도파민은 흔히 쾌락을 관장하는 호르몬으로 알고 있었다. 이 호르몬은 예측 불가능한 행운을 꿈꾸며 현재를 헌신하게 만드는 물질이다. 이 물질이 뇌 속에서 끊임없이 자극을 찾고 우리를 흥분 속에 빠져들게 한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고 쉽게 질리고 마는 건 뇌 속 호르몬인 도파민의 장난질 때문이었다.도파민의 장난질 때문에 어떤 이는 천재가 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중독자가 되는 삶을 살게 된다.

이 책은 이 도파민이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충분히 생각해볼 여지를 남겨준다.

중독이라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데  이를 긍정적으로 바꾸면 삶이 달라지게 된다. 단, 내 안의 욕망 회로와 통제 회로를 철저히 지킬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지금 우리가 발달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건 도파민형 조상들 덕분이라 말한다.그들이 미래의 무언가를 기대하며 스스로 창조하고 도전하고 노력하여 새로운 기술을 발전시켰기 때문에 과거보다 편리한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창조적인 도파민형 인간의 노력으로 미래의 후손들은 더욱 편리하고 발달한사회에서 삶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욕망 회로와 통제 회로를 잘 지키는 사람인가 돌아보았다. 다행히도 지금까지는 두 회로를 적절하게 교차시키며 살아왔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부지런히 시작하기를 즐겼다. 지구력은 부족했지만 늘 새로운 자극을 찾아 앞서 나가려 했다.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에 늘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는데 이 책 덕분에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자신의 삶에서 획기적인 창조자가 되기를 바라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천재 아니면 미치광이일지 모르는 도파민형 인간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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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감상 #책리뷰 #책추천 #책소개 #도파민 #욕망 #쾌락 #뇌과학 #행동과학 #bookstagram #booklover #bookreview #bookish #book #dopamin
#책 #도파민형인간 #쌤앤파커스 🏷 사랑이 식는 이유는 뭘까? 수 세기 동안 인류가 풀지 못했건 이 미스터리를 도파민은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애초에 인간의 뇌는 예측 불가능한 일들을 갈망하도록 빚어졌다. 그래서 인간은 갖가지 가 능성을 자양분 삼아 미래를 꿈꾼다. 반면 익숙해진 것에는 흥분과 기대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 때 인간은 다른 새로운 것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p.29) 🏷 시작은 찬란하나 끝은 늘 흐지부지하고 마는 나. 이런 내 문제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도파민형 인간>을 읽기로 했다. 도파민은 흔히 쾌락을 관장하는 호르몬으로 알고 있었다. 이 호르몬은 예측 불가능한 행운을 꿈꾸며 현재를 헌신하게 만드는 물질이다. 이 물질이 뇌 속에서 끊임없이 자극을 찾고 우리를 흥분 속에 빠져들게 한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고 쉽게 질리고 마는 건 뇌 속 호르몬인 도파민의 장난질 때문이었다.도파민의 장난질 때문에 어떤 이는 천재가 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중독자가 되는 삶을 살게 된다. 이 책은 이 도파민이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충분히 생각해볼 여지를 남겨준다. 중독이라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데 이를 긍정적으로 바꾸면 삶이 달라지게 된다. 단, 내 안의 욕망 회로와 통제 회로를 철저히 지킬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지금 우리가 발달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건 도파민형 조상들 덕분이라 말한다.그들이 미래의 무언가를 기대하며 스스로 창조하고 도전하고 노력하여 새로운 기술을 발전시켰기 때문에 과거보다 편리한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창조적인 도파민형 인간의 노력으로 미래의 후손들은 더욱 편리하고 발달한사회에서 삶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욕망 회로와 통제 회로를 잘 지키는 사람인가 돌아보았다. 다행히도 지금까지는 두 회로를 적절하게 교차시키며 살아왔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부지런히 시작하기를 즐겼다. 지구력은 부족했지만 늘 새로운 자극을 찾아 앞서 나가려 했다.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에 늘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는데 이 책 덕분에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자신의 삶에서 획기적인 창조자가 되기를 바라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천재 아니면 미치광이일지 모르는 도파민형 인간들을 만나보자. _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감상 #책리뷰 #책추천 #책소개 #도파민 #욕망 #쾌락 #뇌과학 #행동과학 #bookstagram #booklover #bookreview #bookish #book #dopamin
#위저드베이커리 #책감상 #독서 #감상문 #청소년문학상수상작 ⠀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내 맘대로 움직일 수 있다면 나는 절대로 그 능력을 사용하지 않겠다.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것들을 일일이 신경써야 한다 생각해봐 얼마나 귀찮아.
⠀
하나를 해결하면 두 개 세 개 또는 그 이상의 문이 우리를 기다린다. 거기서 아무 문도 열지 않는다면 계속 그 하나에 머물러 있는거지 시간을 돌린다고 해서 사람을 죽인다고 해서 세상이 한 개인을 위해 가만히 있어주지 않는다. 그래서 그래도 그냥 사는거다. 허탈하게 느낄 지 모르겠지만.
⠀
그래도 한 가지 분명한건 어른들의 잘못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지나치게 가혹할 정도라는 거다. 그래서 어른이라면 아이들에게 위저드베이커리를 제공해야 한다.
#위저드베이커리 #책감상 #독서 #감상문 #청소년문학상수상작 ⠀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내 맘대로 움직일 수 있다면 나는 절대로 그 능력을 사용하지 않겠다.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것들을 일일이 신경써야 한다 생각해봐 얼마나 귀찮아. ⠀ 하나를 해결하면 두 개 세 개 또는 그 이상의 문이 우리를 기다린다. 거기서 아무 문도 열지 않는다면 계속 그 하나에 머물러 있는거지 시간을 돌린다고 해서 사람을 죽인다고 해서 세상이 한 개인을 위해 가만히 있어주지 않는다. 그래서 그래도 그냥 사는거다. 허탈하게 느낄 지 모르겠지만. ⠀ 그래도 한 가지 분명한건 어른들의 잘못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지나치게 가혹할 정도라는 거다. 그래서 어른이라면 아이들에게 위저드베이커리를 제공해야 한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이 책을 쓴 유대얼이라는 사람이 궁금해서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적잖히 놀랐다. 이 사람이 가수 나얼의 쌍둥이 동생이었다니... 그래서 책에도 음악과 관련된 내용이 많이 나온 거였구나. 비록 동생은 형과는 달리 영상물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 예술적 감각만은 부모로부터, 형으로부터 물려받았나보다. 책에 실린 유대얼 감독이 직접 찍은 사진들도 그만의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사진들이 많았다. 그의 독특한 시선과 글들을 다음에도 또 책으로 만나보고 싶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감상 #아다지에토 #유대얼 #에세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이 책을 쓴 유대얼이라는 사람이 궁금해서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적잖히 놀랐다. 이 사람이 가수 나얼의 쌍둥이 동생이었다니... 그래서 책에도 음악과 관련된 내용이 많이 나온 거였구나. 비록 동생은 형과는 달리 영상물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 예술적 감각만은 부모로부터, 형으로부터 물려받았나보다. 책에 실린 유대얼 감독이 직접 찍은 사진들도 그만의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사진들이 많았다. 그의 독특한 시선과 글들을 다음에도 또 책으로 만나보고 싶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감상 #아다지에토 #유대얼 #에세이
두 번째 하루키, 모르겠는데 재밌고 다 허투루하는 이야기들 같았는데 치밀했다 후 내 우물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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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하루키#태엽감는새#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독서스타그램#의무적독서#도서스타그램#도서#책감상#책리뷰
두 번째 하루키, 모르겠는데 재밌고 다 허투루하는 이야기들 같았는데 치밀했다 후 내 우물 어디있나 - #무라카미하루키#태엽감는새#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독서스타그램#의무적독서#도서스타그램#도서#책감상#책리뷰
가끔 미친 예술가가 되고 싶다 천진난만한 예술가, 예술밖에 없는 예술가, <황보 사영>을 읽고 또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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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루#낙엽하나가자랄때#지식과감성#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도서스타그램#의무적독서#독서#책감상#책리뷰
가끔 미친 예술가가 되고 싶다 천진난만한 예술가, 예술밖에 없는 예술가, <황보 사영>을 읽고 또 읽고 - #김그루#낙엽하나가자랄때#지식과감성#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도서스타그램#의무적독서#독서#책감상#책리뷰
옛날의 여성은 계몽되지 않아서 그렇게 산줄 알았다 뭘 몰라서 선진화된 후에야 교육받고 깨어나서 이제야 목소리가 나는 줄만 알았다 다 무력 속에 덮여 있었을 뿐이었다 더 안타까운건 지금이라고 크게 개선되지 않은 노동환경, 여성의 노동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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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사실 픽션도 아닌 그 중간쯤의 글이 된 것 같다. 하지만 이걸 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지. 글쓰기를 생각해본다. 내게 글쓰기란 무엇인가? 하고. (-신경숙, <외딴방> 5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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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작가들이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 꼽은 소설이라 읽게 되었는데 왜 글을 쓰는지 무엇을 글에 쓰는지 그리고 소설가, 여성 소설가, 한국 소설가로서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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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쇠스랑은 무언인가 그 쇠스랑은 어떻게 써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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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외딴방#책스타그램#책#독서#의무적독서#독서스타그램#도서#도서스타그램#한국소설#소설#책읽기#책감상#책리뷰
옛날의 여성은 계몽되지 않아서 그렇게 산줄 알았다 뭘 몰라서 선진화된 후에야 교육받고 깨어나서 이제야 목소리가 나는 줄만 알았다 다 무력 속에 덮여 있었을 뿐이었다 더 안타까운건 지금이라고 크게 개선되지 않은 노동환경, 여성의 노동환경 - 이 글은 사실 픽션도 아닌 그 중간쯤의 글이 된 것 같다. 하지만 이걸 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지. 글쓰기를 생각해본다. 내게 글쓰기란 무엇인가? 하고. (-신경숙, <외딴방> 511쪽) - 최근 몇 작가들이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 꼽은 소설이라 읽게 되었는데 왜 글을 쓰는지 무엇을 글에 쓰는지 그리고 소설가, 여성 소설가, 한국 소설가로서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 내 쇠스랑은 무언인가 그 쇠스랑은 어떻게 써내야 하는가 - #신경숙#외딴방#책스타그램#책#독서#의무적독서#독서스타그램#도서#도서스타그램#한국소설#소설#책읽기#책감상#책리뷰
특히 자조 노력을 중시하는 그는,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학습의 기회를 부여하는 공공도서관에서 큰 가치를 발견했다. 그 결과 5600만 달러를 투자하여, 1917년까지 미국과 영국에 2509개의 도서관을 건설한다. 미국에서는 19세기부터 20세기에 걸쳐 공공도서관이 급증했는데, 그 배경에는 카네기의 존재가 있었던 것이다. (-스가야 아키코, <미래를 만드는 도서관> 1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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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때문에 읽은 책이지만 매우 흥미로웠고 도서관이라는 공간에 대해 새로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도서관뿐만 아니라 공공문화시설 모두에서 고려해볼 수 있는 사례들이었다 아무래도 도서관 구경을 위해서라도 뉴욕에 다시 가야할 것 같고 나도 카네기 되어서 도서관이고 극장이고 마구마구 지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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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절판이 되어 도서관에서 구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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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독서#의무적독서#도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스가야아키코#미래를만드는도서관#지식여행#책감상#책리뷰
특히 자조 노력을 중시하는 그는,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학습의 기회를 부여하는 공공도서관에서 큰 가치를 발견했다. 그 결과 5600만 달러를 투자하여, 1917년까지 미국과 영국에 2509개의 도서관을 건설한다. 미국에서는 19세기부터 20세기에 걸쳐 공공도서관이 급증했는데, 그 배경에는 카네기의 존재가 있었던 것이다. (-스가야 아키코, <미래를 만드는 도서관> 173쪽) - 과제때문에 읽은 책이지만 매우 흥미로웠고 도서관이라는 공간에 대해 새로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도서관뿐만 아니라 공공문화시설 모두에서 고려해볼 수 있는 사례들이었다 아무래도 도서관 구경을 위해서라도 뉴욕에 다시 가야할 것 같고 나도 카네기 되어서 도서관이고 극장이고 마구마구 지어주고 싶다 - (책은 절판이 되어 도서관에서 구하실 수 있답니다) - #책#책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독서#의무적독서#도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스가야아키코#미래를만드는도서관#지식여행#책감상#책리뷰
#책

#슬픔이여안녕 #프랑수아즈사강 #아르테

Bonjour Tristesse.
내게 온 슬픔에게 인사를 하는 건지 슬픔에게 작별을 고하는 건지 제목부터 이중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 프랑스 소설이다.

18세 데뷔작부터 독자들에게 찬사를 받은 프랑수아즈 사강. 그녀의 오래된 고전이 새로운 표지와 번역으로 다시 찾아왔다. 아버지의 재혼과 어린 소녀 세실이 감내해야 할 심리가 섬세하고 치밀하게 묘사된 작품이다. 슬픔이라는 감정을 모르고 자랐온 어린 소녀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면서 정신적인 성숙을 경험하게 된다.

어느 여름 아버지와 세실, 그리고 엘자와 함께 바캉스를 떠났다. 그곳으로 죽은 엄마의 친구이자 디자이너인 안느가 찾아왔다. 그리고 그녀는 아버지가 사랑에 빠졌지만 그가 엘자와 저지른 불륜을 목격하고 차를 몰고 가다 사고로 죽게 된다.

아버지를 빼앗겼다는 사실에 분노한 어린 딸이자 이제 막 사랑의 감정과 욕망을 알게 된 세실. 그녀의 내면은 혼란으로 가득하다. 낯선 감정과 미성숙한 판단력은 비극을 몰고 온다.

세상에 둘뿐이라 생각했던 그녀는 다시 세상에 둘만 남겨졌을 때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방황하는 어린 소녀는 이 시간이 지나면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변하겠지.

그녀를 보고 있자니 오래전 지나버린 내 시간은 어땠는지 궁금해졌다. 이제는 생각도 나지 않는 그 시절. 아니 어쩌면 생각하고 싶지 않은 그 시절. 누구보다 방황했고 아파했지만 겉으로는 절대 드러내지 않았던 내 어두웠던 시절. 사강이 만들어낸 세실이라는 인물에서 내 모습을 단편을 찾는다는 건 새로운 경험이었다.

인간의 나약함과 잔인함을 동시에 목격할 수 있고
원치 않은 비극에 슬픔을 처음 알게 된 어린 소녀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소설이다.

이제 제목이 뜻하는 바를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게 찾아온 슬픔에게 건네는 인사. 
이제 알게 된 슬픔에 대한 첫인사.
​🧩
나를 줄곧 떠나지 않는 갑갑함과 아릿함, 이 낯선 감정에 나는 망설이다가 슬픔이라는 아름답고도 묵직한 이름을 붙인다.(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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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감상 #책리뷰 #프랑스소설 #고전 #성장소설 #bookstagram #bookreview #booklover #bookish #book #BonjourTristesse #FrancoiseSagan
#책 #슬픔이여안녕 #프랑수아즈사강 #아르테 Bonjour Tristesse. 내게 온 슬픔에게 인사를 하는 건지 슬픔에게 작별을 고하는 건지 제목부터 이중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 프랑스 소설이다. 18세 데뷔작부터 독자들에게 찬사를 받은 프랑수아즈 사강. 그녀의 오래된 고전이 새로운 표지와 번역으로 다시 찾아왔다. 아버지의 재혼과 어린 소녀 세실이 감내해야 할 심리가 섬세하고 치밀하게 묘사된 작품이다. 슬픔이라는 감정을 모르고 자랐온 어린 소녀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면서 정신적인 성숙을 경험하게 된다. 어느 여름 아버지와 세실, 그리고 엘자와 함께 바캉스를 떠났다. 그곳으로 죽은 엄마의 친구이자 디자이너인 안느가 찾아왔다. 그리고 그녀는 아버지가 사랑에 빠졌지만 그가 엘자와 저지른 불륜을 목격하고 차를 몰고 가다 사고로 죽게 된다. 아버지를 빼앗겼다는 사실에 분노한 어린 딸이자 이제 막 사랑의 감정과 욕망을 알게 된 세실. 그녀의 내면은 혼란으로 가득하다. 낯선 감정과 미성숙한 판단력은 비극을 몰고 온다. 세상에 둘뿐이라 생각했던 그녀는 다시 세상에 둘만 남겨졌을 때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방황하는 어린 소녀는 이 시간이 지나면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변하겠지. 그녀를 보고 있자니 오래전 지나버린 내 시간은 어땠는지 궁금해졌다. 이제는 생각도 나지 않는 그 시절. 아니 어쩌면 생각하고 싶지 않은 그 시절. 누구보다 방황했고 아파했지만 겉으로는 절대 드러내지 않았던 내 어두웠던 시절. 사강이 만들어낸 세실이라는 인물에서 내 모습을 단편을 찾는다는 건 새로운 경험이었다. 인간의 나약함과 잔인함을 동시에 목격할 수 있고 원치 않은 비극에 슬픔을 처음 알게 된 어린 소녀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소설이다. 이제 제목이 뜻하는 바를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게 찾아온 슬픔에게 건네는 인사. 이제 알게 된 슬픔에 대한 첫인사. ​🧩 나를 줄곧 떠나지 않는 갑갑함과 아릿함, 이 낯선 감정에 나는 망설이다가 슬픔이라는 아름답고도 묵직한 이름을 붙인다.(p.11) 🧩 _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감상 #책리뷰 #프랑스소설 #고전 #성장소설 #bookstagram #bookreview #booklover #bookish #book #BonjourTristesse #FrancoiseSagan
독서모임 꾸리는 법 - 독서모임을 운영하든 안 하든 꼭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

1. 뭐든지 직접 해보는 세상
​
독자의 독서 환경도 점점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다 폭넓은 독서를 위해 독서모임에 참여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옛날 학교 서클에서, 책벌레라고 소문난 몇몇 사람들만 하던 독서모임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
독서모임이라는 게 사람들이 약속을 잡고 모여야 하는 일이다 보니 아무리 많이 생겨난다고 해도 나에게 딱 맞는 모임을 찾기가 그리 만만치가 않습니다. 시간이 맞으면 장소가 너무 멀고, 가까운 곳에 가자니 시간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만도 아닙니다. 1인 미디어가 이리도 발달했는데 까짓것 뭐가 문제겠습니까? 그냥 내가 사람들 모집해서 만들고 운영하면 그만이지요. 못할 일도 아닙니다. 정 여건이 마땅치 않으면 온라인 독서모임을 해도 됩니다. ​
이렇게 막무가내로 시작한 독서모임이 마음처럼 순조롭고 아름답게만 운영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늘 사건 사고, 갈등과 아픔이 생기기 마련인지라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아우 된장... . .

2. 아무래도 가이드가 필요해... .
.
독서모임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또는 막상 만들어서 해보니 계속 삐걱거리는데 뭐가 잘못된 건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막연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비슷한 특징이 있습니다. 뭔가 하다가 막히면 관련 서적을 찾아보게 된다는 것이지요. ​
기존에는 일반인이 독서모임을 만든다는 가정하게 가이드를 하기 위해 출간된 책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사실 독서모임에 대한 책은 최근에 와서야 활발하게 출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독자들의 필요가 관련 책의 기획과 출간으로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이 책 "독서모임 꾸리는 법"은 1인 출판사 "하나의 책" 사장님께서 유유 출판사를 통해 쓰신 책입니다. ​
평소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고 존경하는 원하나 사장님은 몇 년 전부터 독서모임을 조직하고 운영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오셨습니다. 거참 볼 때마다 신기한 것이 이분은 다른 사람들보다 하루가 10시간은 더 긴 것 같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책도 만들고 다양한 독서 모임도 운영하는 것이 언제 저걸 다 하나 싶을 만큼 열정적인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 책은 독서 모임을 처음 만드는 과정부터 시작해서 어떤 방식으로 사람을 모으고 모임의 규칙을 정하고 운영해 나가는지 A부터 Z까지 빠짐없이 꼼꼼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야말로 친절한 가이드입니다. 이 책만 있으면 어떤 독서모임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가장 눈에 띄는 이 책의 특장점은 다양한 실패 요인에 대한 경험에서 우러나는 조언과 성공 방법이 깨알같이 담겨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도 150여 페이지 밖에 안됩니다. 쓸데없는 사족이 전혀 없이 알맹이만 딱 들어있어 정말 사장님의 성격처럼 담백하고 꾸밈없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독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경험은 없지만 독서 모임을 꾸려보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필독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3. 거 뭐, 꼭 독서 모임을 운영하지 않더라도... 사실 제가 정말 꼭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만, 독서 모임을 운영하지 않더라도 본인이 참여만 하거나 앞으로 참여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이 책을 꼭 읽으시면 좋습니다. 독서 모임을 운영하는 운영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미리 알고 있어야, 본의 아니게 진상 짓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바빠서 하루 빠졌는데 그게 운영자에게는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 본인이 운영해보기 전에는 알기 힘듭니다. 이 책을 통해서 간접 경험을 하고 사전 지식을 쌓는다면 그저 독서모임에 참여하기만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세상입니다. 방구석에 혼자 앉아 타인을, 세상을 이해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함께 모여, 심지어! 책을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행위를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 상상을 하면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 "독서모임을 꾸리는 법"은 독서모임을 하시든 안 하시든 책을 읽고 좋아하신다면 반드시 읽어보아 봄직한 그런 필독서라 할 수 있겠습니다.
독서모임 꾸리는 법 - 독서모임을 운영하든 안 하든 꼭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 1. 뭐든지 직접 해보는 세상 ​ 독자의 독서 환경도 점점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다 폭넓은 독서를 위해 독서모임에 참여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옛날 학교 서클에서, 책벌레라고 소문난 몇몇 사람들만 하던 독서모임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 독서모임이라는 게 사람들이 약속을 잡고 모여야 하는 일이다 보니 아무리 많이 생겨난다고 해도 나에게 딱 맞는 모임을 찾기가 그리 만만치가 않습니다. 시간이 맞으면 장소가 너무 멀고, 가까운 곳에 가자니 시간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만도 아닙니다. 1인 미디어가 이리도 발달했는데 까짓것 뭐가 문제겠습니까? 그냥 내가 사람들 모집해서 만들고 운영하면 그만이지요. 못할 일도 아닙니다. 정 여건이 마땅치 않으면 온라인 독서모임을 해도 됩니다. ​ 이렇게 막무가내로 시작한 독서모임이 마음처럼 순조롭고 아름답게만 운영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늘 사건 사고, 갈등과 아픔이 생기기 마련인지라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아우 된장... . . 2. 아무래도 가이드가 필요해... . . 독서모임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또는 막상 만들어서 해보니 계속 삐걱거리는데 뭐가 잘못된 건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막연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비슷한 특징이 있습니다. 뭔가 하다가 막히면 관련 서적을 찾아보게 된다는 것이지요. ​ 기존에는 일반인이 독서모임을 만든다는 가정하게 가이드를 하기 위해 출간된 책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사실 독서모임에 대한 책은 최근에 와서야 활발하게 출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독자들의 필요가 관련 책의 기획과 출간으로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이 책 "독서모임 꾸리는 법"은 1인 출판사 "하나의 책" 사장님께서 유유 출판사를 통해 쓰신 책입니다. ​ 평소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고 존경하는 원하나 사장님은 몇 년 전부터 독서모임을 조직하고 운영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오셨습니다. 거참 볼 때마다 신기한 것이 이분은 다른 사람들보다 하루가 10시간은 더 긴 것 같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책도 만들고 다양한 독서 모임도 운영하는 것이 언제 저걸 다 하나 싶을 만큼 열정적인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 책은 독서 모임을 처음 만드는 과정부터 시작해서 어떤 방식으로 사람을 모으고 모임의 규칙을 정하고 운영해 나가는지 A부터 Z까지 빠짐없이 꼼꼼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야말로 친절한 가이드입니다. 이 책만 있으면 어떤 독서모임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가장 눈에 띄는 이 책의 특장점은 다양한 실패 요인에 대한 경험에서 우러나는 조언과 성공 방법이 깨알같이 담겨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도 150여 페이지 밖에 안됩니다. 쓸데없는 사족이 전혀 없이 알맹이만 딱 들어있어 정말 사장님의 성격처럼 담백하고 꾸밈없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독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경험은 없지만 독서 모임을 꾸려보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필독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3. 거 뭐, 꼭 독서 모임을 운영하지 않더라도... 사실 제가 정말 꼭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만, 독서 모임을 운영하지 않더라도 본인이 참여만 하거나 앞으로 참여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이 책을 꼭 읽으시면 좋습니다. 독서 모임을 운영하는 운영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미리 알고 있어야, 본의 아니게 진상 짓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바빠서 하루 빠졌는데 그게 운영자에게는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 본인이 운영해보기 전에는 알기 힘듭니다. 이 책을 통해서 간접 경험을 하고 사전 지식을 쌓는다면 그저 독서모임에 참여하기만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세상입니다. 방구석에 혼자 앉아 타인을, 세상을 이해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함께 모여, 심지어! 책을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행위를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 상상을 하면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 "독서모임을 꾸리는 법"은 독서모임을 하시든 안 하시든 책을 읽고 좋아하신다면 반드시 읽어보아 봄직한 그런 필독서라 할 수 있겠습니다.
#Repost @8now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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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미술관에 걸린 그림들을 소개하는게 아니라 
피렌체 곳곳의 그림, 조각, 건축물, 정원을 저자의 특별한 안내로 돌아보는 느낌을 주는 책이네요^^
미술을 전공하고 토스카나와 피렌체의 전문 가이드로 활동하시는 분 답게 그림과 장소에대한 풍성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속독하는 편이지만 이 책은 가까이 두고 매일 피렌체 미술산책을 하려구요🤗. @dji_books_design_studio

#피렌체미술산책 #책 #책감상 #컬러링북 #북리뷰 #인스타북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리뷰어 #서평이벤트
#Repost @8nowcream • • • • • • 단순히 미술관에 걸린 그림들을 소개하는게 아니라 피렌체 곳곳의 그림, 조각, 건축물, 정원을 저자의 특별한 안내로 돌아보는 느낌을 주는 책이네요^^ 미술을 전공하고 토스카나와 피렌체의 전문 가이드로 활동하시는 분 답게 그림과 장소에대한 풍성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속독하는 편이지만 이 책은 가까이 두고 매일 피렌체 미술산책을 하려구요🤗. @dji_books_design_studio #피렌체미술산책 #책 #책감상 #컬러링북 #북리뷰 #인스타북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리뷰어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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