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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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봉틀을 꺼냈다. 요즘 패브릭 프린트 기술이 엄청 좋아졌구먼. 인형 굿즈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천에 프린트를 했는데 생각 보다 천 사이즈가 너무 커서 쿠션으로 변경. #나무가자라는빌딩 #창비 #la maison qui fleurit #RUEDEMONDE
오랜만에 재봉틀을 꺼냈다. 요즘 패브릭 프린트 기술이 엄청 좋아졌구먼. 인형 굿즈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천에 프린트를 했는데 생각 보다 천 사이즈가 너무 커서 쿠션으로 변경. #나무가자라는빌딩 #창비 #la maison qui fleurit #RUEDEMONDE
#채널예스 #인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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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의 인스타그램 계정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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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출판사 인스타그램 계정의 노하우를 들어보는 코너 '인친소'! 벌써 11회를 맞이했습니다. 영화나 사진부터 예술 전시, 그림책까지 다재다능한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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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채널예스 홈페이지에서 '인친소'를 검색하세요!👀
#채널예스 #인친소 . ⭐채널예스의 인스타그램 계정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 인기 출판사 인스타그램 계정의 노하우를 들어보는 코너 '인친소'! 벌써 11회를 맞이했습니다. 영화나 사진부터 예술 전시, 그림책까지 다재다능한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 ✔예스24 채널예스 홈페이지에서 '인친소'를 검색하세요!👀
취향 맞는 친구들과 모여 소소하게 운영중인 웨이컵(@waycup_official)이 출판사 창비와 함께 작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hwangrowoo) 작가님의 작업 이야기와 최근 출간한 그림책 <소나기 놀이터>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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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비밀스러운 것들이 주는 위로, 쉼과 멍 사이에서 오는 안도, 묘한 눈빛과 청량한 색감의 어우러짐.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가 선사하는 세계다. '모든 캐릭터에 이야기를 부여하고 싶다'는 황로우의 아름다운 욕망은 그의 그림을 스쳐 지나갈 수 없게 하는 든든한 힘이 된다. 요정인지, 동물인지, 사물인지. 정체 모를 작은 것들이 그의 세계에서는 모두 주인공이다. 모든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그의 그림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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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취향 맞는 친구들과 모여 소소하게 운영중인 웨이컵(@waycup_official)이 출판사 창비와 함께 작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hwangrowoo) 작가님의 작업 이야기와 최근 출간한 그림책 <소나기 놀이터>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ㅤㅤㅤㅤ “작고 비밀스러운 것들이 주는 위로, 쉼과 멍 사이에서 오는 안도, 묘한 눈빛과 청량한 색감의 어우러짐.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가 선사하는 세계다. '모든 캐릭터에 이야기를 부여하고 싶다'는 황로우의 아름다운 욕망은 그의 그림을 스쳐 지나갈 수 없게 하는 든든한 힘이 된다. 요정인지, 동물인지, 사물인지. 정체 모를 작은 것들이 그의 세계에서는 모두 주인공이다. 모든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그의 그림 안에 있다.” ㅤㅤㅤㅤ 인터뷰 전문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출판사 창비(@changbi_insta)와 인터뷰 매거진 웨이컵(@waycup_official)이 함께하는 작가 인터뷰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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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음반,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개성 있는 스타일로 각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hwangrowoo)를 만났습니다. 소나기 내리는 정경을 청량하게 그려 낸 그림책 [소나기 놀이터]의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까지. 이 시대 가장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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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비밀스러운 것들이 주는 위로, 쉼과 멍 사이에서 오는 안도, 묘한 눈빛과 청량한 색감의 어우러짐.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가 선사하는 세계다. '모든 캐릭터에 이야기를 부여하고 싶다'는 황로우의 아름다운 욕망은 그의 그림을 스쳐 지나갈 수 없게 하는 든든한 힘이 된다. 요정인지, 동물인지, 사물인지. 정체 모를 작은 것들이 그의 세계에서는 모두 주인공이다. 모든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그의 그림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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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은 Link in Bio.
출판사 창비(@changbi_insta)와 인터뷰 매거진 웨이컵(@waycup_official)이 함께하는 작가 인터뷰 [PAGE] ㅤㅤ 출판, 음반,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개성 있는 스타일로 각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hwangrowoo)를 만났습니다. 소나기 내리는 정경을 청량하게 그려 낸 그림책 [소나기 놀이터]의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까지. 이 시대 가장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세요! ㅤㅤㅤㅤ “작고 비밀스러운 것들이 주는 위로, 쉼과 멍 사이에서 오는 안도, 묘한 눈빛과 청량한 색감의 어우러짐.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가 선사하는 세계다. '모든 캐릭터에 이야기를 부여하고 싶다'는 황로우의 아름다운 욕망은 그의 그림을 스쳐 지나갈 수 없게 하는 든든한 힘이 된다. 요정인지, 동물인지, 사물인지. 정체 모를 작은 것들이 그의 세계에서는 모두 주인공이다. 모든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그의 그림 안에 있다.” ㅤㅤㅤㅤ 인터뷰 전문은 Link in Bio.
여태까지 차별주의자라는 걸 모르고 살아온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선량한차별주의자 #김지혜 #창비 
#책📚 #독서 #북스타그램
여태까지 차별주의자라는 걸 모르고 살아온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선량한차별주의자 #김지혜 #창비 #책📚 #독서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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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 무식해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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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내가 정신병 걸릴 지경 ....
😞😞😞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이해할수 없고
우울해 지는 ...
두껍지도 않은 이 책을 일주일이나 붙잡고 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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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이유로 필사는 패쓰 한다... 빨리 다른책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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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한강
#창비
#채니비니맘 #독서기록 #소설 #연작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취미
#육아 #소통 #일상기록 #선팔 #맞팔
_ 내가 ... 무식해서 그런가 . . . 읽다가 내가 정신병 걸릴 지경 .... 😞😞😞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이해할수 없고 우울해 지는 ... 두껍지도 않은 이 책을 일주일이나 붙잡고 있었네 . . 그러한 이유로 필사는 패쓰 한다... 빨리 다른책 읽고 싶다 . . . #채식주의자 #한강 #창비 #채니비니맘 #독서기록 #소설 #연작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취미 #육아 #소통 #일상기록 #선팔 #맞팔
외근중 전철에서 읽는 <일의 기쁨과 슬픔>. 기다렸던 장류진 작가님의 첫번째 책.

#장류진 #일의기쁨과슬픔 #창비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외근 #지하철독서
외근중 전철에서 읽는 <일의 기쁨과 슬픔>. 기다렸던 장류진 작가님의 첫번째 책. #장류진 #일의기쁨과슬픔 #창비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외근 #지하철독서
<달려라, 아비> 표지 디자인
<달려라, 아비> 표지 디자인
(동네 서점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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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2018년 창비신인소설상 수상 당시, 엄청난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던 장류진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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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편의 소설에서 직장생활의 힘듦, 하루하루 사는 데 버거움을 잘 그려내면서도 마지막엔 항상 어떤 밝은 순간들로 인해서 행복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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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서점 에디션은 일반 에디션과 표지가 다르며, 일반 표지를 활용한 굿즈가 함께 배송됩니다. 주문은 주문장에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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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저는 제주도로 극기훈련을 갑니다. 왜 극기훈련인지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본인의 무사 귀환을 바랍니다. 염장 사진이 가끔 올라오더라도 언팔금지 ㅋㅋㅋㅋㅋ 이래보여도 북스타그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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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비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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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독립못한책방 #아독방 #동네서점에디션 #동네책방에디션 #장류진 #일의기쁨과슬픔 #창비 #동네서점 #동네책방 #북스타그램
(동네 서점 에디션) . .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2018년 창비신인소설상 수상 당시, 엄청난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던 장류진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이 나왔습니다 . . 총 8편의 소설에서 직장생활의 힘듦, 하루하루 사는 데 버거움을 잘 그려내면서도 마지막엔 항상 어떤 밝은 순간들로 인해서 행복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 동네 서점 에디션은 일반 에디션과 표지가 다르며, 일반 표지를 활용한 굿즈가 함께 배송됩니다. 주문은 주문장에 부탁드려요 ^^ . . . . 내일부터 저는 제주도로 극기훈련을 갑니다. 왜 극기훈련인지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본인의 무사 귀환을 바랍니다. 염장 사진이 가끔 올라오더라도 언팔금지 ㅋㅋㅋㅋㅋ 이래보여도 북스타그램..........ㅋㅋ . . 근데 비온대요 . . #아직독립못한책방 #아독방 #동네서점에디션 #동네책방에디션 #장류진 #일의기쁨과슬픔 #창비 #동네서점 #동네책방 #북스타그램
<일의 기쁨과 슬픔> 표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
<일의 기쁨과 슬픔> 표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
수업에서 우연히 읽게 된 장류진 작가의 <일의 기쁨과 슬픔>!! 어제 소설집 출간된거 보자마자 샀눈데ㅜ 오늘 안에 오겠지🥺 이번에 사전서평단도 되고! 아직 못 읽은 <잘살겠습니다>가 와서 더 좋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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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겠습니다>는 ‘안나’를 보며 누군가를 떠올리며 읽은 것 같다. ‘안나’를 대하는 ‘나’의 모습은 꼭 내 모습같았다. 읽는 순간마다 공감하며 읽은 재밌는 소설. 글이 잘 읽히는 소설. 다음 작품이 더욱 기대됩니다.😄
⠀
현실을 잘 보여줘서 공감가는 소설을 원한다면 #일의기쁨과슬픔 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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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기쁨과슬픔 #잘살겠습니다 #장류진 #장류진작가님 #창비 #창작과비평 #서평 #사전서평단 #서평단 #소설 #단편소설 #소설집 #소설추천 #소설집추천 #공감 #가제본
수업에서 우연히 읽게 된 장류진 작가의 <일의 기쁨과 슬픔>!! 어제 소설집 출간된거 보자마자 샀눈데ㅜ 오늘 안에 오겠지🥺 이번에 사전서평단도 되고! 아직 못 읽은 <잘살겠습니다>가 와서 더 좋아ㅠㅠ ⠀ <잘살겠습니다>는 ‘안나’를 보며 누군가를 떠올리며 읽은 것 같다. ‘안나’를 대하는 ‘나’의 모습은 꼭 내 모습같았다. 읽는 순간마다 공감하며 읽은 재밌는 소설. 글이 잘 읽히는 소설. 다음 작품이 더욱 기대됩니다.😄 ⠀ 현실을 잘 보여줘서 공감가는 소설을 원한다면 #일의기쁨과슬픔 을 추천합니다!👍 ⠀ #일의기쁨과슬픔 #잘살겠습니다 #장류진 #장류진작가님 #창비 #창작과비평 #서평 #사전서평단 #서평단 #소설 #단편소설 #소설집 #소설추천 #소설집추천 #공감 #가제본
원래 천천히 사려고 했는데 사인본 때문에 후다닥 사버렸다! 창비 블로그에서 미리보기 이벤트를 하던 '잘 살겠습니다'의 뒷 내용이 궁금하기도 했고. 
오늘 점심에 받아서 앉은 자리에서 주욱 읽었다. 간결하고 단단한 문장, 현실감 넘치지만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이야기들. 새삼 이정도는 써야 등단을 하는구나 감탄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작가님의 소설집을 이렇게 받아봐서 기쁘다! 발행일은 25일로 되어있는데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은 거 넘 뿌듯하고...표지도 글과 너무 잘 어울렸다. '일의 기쁨과 슬픔'에서 나온 육교가 떠오르기도 하고. 그냥 하늘이 푸른색이었으면 좀 밋밋했을 것 같기도 한데 육교랑 하늘이랑 제목 색이랑 조화가 좋아서...소장할 맛 나는 디자인!! 자세한 후기는 아래에⬇️⬇️ .

블로그:: https://m.blog.naver.com/yagi_write/221686462390
(프로필 링크 참조)

#일의기쁨과슬픔#장류진#창비#2018창비신인소설상수상작#단편소설#소설집#여성작가#잘살겠습니다#템페레공항#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리뷰#북리뷰#독후감#독서감상문#수필#에세이#글스타그램#야기하는_책
원래 천천히 사려고 했는데 사인본 때문에 후다닥 사버렸다! 창비 블로그에서 미리보기 이벤트를 하던 '잘 살겠습니다'의 뒷 내용이 궁금하기도 했고. 오늘 점심에 받아서 앉은 자리에서 주욱 읽었다. 간결하고 단단한 문장, 현실감 넘치지만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이야기들. 새삼 이정도는 써야 등단을 하는구나 감탄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작가님의 소설집을 이렇게 받아봐서 기쁘다! 발행일은 25일로 되어있는데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은 거 넘 뿌듯하고...표지도 글과 너무 잘 어울렸다. '일의 기쁨과 슬픔'에서 나온 육교가 떠오르기도 하고. 그냥 하늘이 푸른색이었으면 좀 밋밋했을 것 같기도 한데 육교랑 하늘이랑 제목 색이랑 조화가 좋아서...소장할 맛 나는 디자인!! 자세한 후기는 아래에⬇️⬇️ . 블로그:: https://m.blog.naver.com/yagi_write/221686462390 (프로필 링크 참조) #일의기쁨과슬픔#장류진#창비#2018창비신인소설상수상작#단편소설#소설집#여성작가#잘살겠습니다#템페레공항#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리뷰#북리뷰#독후감#독서감상문#수필#에세이#글스타그램#야기하는_책
출판사 창비(@changbi_insta)와 인터뷰 매거진 웨이컵(@waycup_official)이 함께하는 작가 인터뷰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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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6시! 출판, 음반,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개성 있는 스타일로 각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hwangrowoo)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까지. 이 시대 가장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의 인터뷰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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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bi_insta 
@waycup_official 
@hwangrowoo
출판사 창비(@changbi_insta)와 인터뷰 매거진 웨이컵(@waycup_official)이 함께하는 작가 인터뷰 [PAGE] ㅤㅤ 잠시 후 6시! 출판, 음반,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개성 있는 스타일로 각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hwangrowoo)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까지. 이 시대 가장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의 인터뷰가 공개됩니다. ㅤㅤㅤㅤ @changbi_insta @waycup_official @hwangrowoo
#선향대전
#선향_10월
이화정작가님 @miru_book 과의 만남이 이루어진지 벌써 두달이 지났을까...이제서야 선향대전의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조금 더 욕심내서 하루라도 빨리 모였어야 했는데...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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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책은
#피프피피플
#정세랑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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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피프티피플 / 50명의 사람인가?
2. 왜 병원이라는 공간을 설정하였는가?
3. 병원이라는 공간을 설정하고, 마무리는 왜 영화관으로 설정하는가?
4. 착한 사람이란? 착한 사람의 기준은? 나는 착한 사람과 살고 있는가? 타인과 더불어 살기위해 중요한 것은?
5. 가장 인상깊은 인물은? 나와 닿아있는 인물은?
6. 원제 "모두가 춤을 춘다"가 의미하는 것은?
.
.
다음 모임은 #모든것의가장자리에서 로 이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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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채움 #채움책방 #북카페 #작은서점 #동네책방 #대전책방 #반석동책방 #소모임 #북토크 #책수다 #책필사 #책레이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그림책 #에세이 #수필 #산문 #마음을채우는곳 #위로를채우는곳
#선향대전 #선향_10월 이화정작가님 @miru_book 과의 만남이 이루어진지 벌써 두달이 지났을까...이제서야 선향대전의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조금 더 욕심내서 하루라도 빨리 모였어야 했는데...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 첫 책은 #피프피피플 #정세랑 #창비 . . 1. 왜 피프티피플 / 50명의 사람인가? 2. 왜 병원이라는 공간을 설정하였는가? 3. 병원이라는 공간을 설정하고, 마무리는 왜 영화관으로 설정하는가? 4. 착한 사람이란? 착한 사람의 기준은? 나는 착한 사람과 살고 있는가? 타인과 더불어 살기위해 중요한 것은? 5. 가장 인상깊은 인물은? 나와 닿아있는 인물은? 6. 원제 "모두가 춤을 춘다"가 의미하는 것은? . . 다음 모임은 #모든것의가장자리에서 로 이어갑니다 . . #책방채움 #채움책방 #북카페 #작은서점 #동네책방 #대전책방 #반석동책방 #소모임 #북토크 #책수다 #책필사 #책레이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그림책 #에세이 #수필 #산문 #마음을채우는곳 #위로를채우는곳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괴물. 그게 너로구나!" 🐬

손원평 작가의 장편소설 <아몬드>입니다. 우리 뇌 속에는 아몬드 모양의 편도체가 있다고 하죠. '알렉시티미아'라는 감정표현 불능증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흔히 말하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일까요? 우리의 편도체는 안녕하신지. ▪️ #사해책방 #오늘의책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손원평 #아몬드 #창비 #책추천 #책대여 #등촌역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괴물. 그게 너로구나!" 🐬 손원평 작가의 장편소설 <아몬드>입니다. 우리 뇌 속에는 아몬드 모양의 편도체가 있다고 하죠. '알렉시티미아'라는 감정표현 불능증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흔히 말하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일까요? 우리의 편도체는 안녕하신지. ▪️ #사해책방 #오늘의책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손원평 #아몬드 #창비 #책추천 #책대여 #등촌역
#아이의방문을열기전에
#이임숙
#창비

77쪽

딸이
자기는 학원 숙제를 다해가고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나쁘고

옆에 친구는 대충 한 번 풀어
보는 것 같은데 자기보다 성적이 좋다고

좌절하고 불안해하고 우울해 했다.
생각해보니 그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여기 딱 답이 있었네.
#아이의방문을열기전에 #이임숙 #창비 77쪽 딸이 자기는 학원 숙제를 다해가고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나쁘고 옆에 친구는 대충 한 번 풀어 보는 것 같은데 자기보다 성적이 좋다고 좌절하고 불안해하고 우울해 했다. 생각해보니 그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여기 딱 답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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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평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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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머릿속에 아몬드를 두 개 가지고 있다. 그것은 귀 뒤쪽에서 머리로 올라가는 깊숙한 어디께, 단단하게 박혀 있다. 크기도, 생긴 것도 딱 아몬드 같다. 복숭아씨를 닮았다고해서 ‘아미그달라’ 라든지 ‘편도체’라고 부르기도 한다.
외부에서 자극이 오면 아몬드에 빨간 불이 들어온다. 자극의 성질에 따라 당신은 공포를 자각하거나 기분 나쁨을 느끼고, 좋고 싫은 감정을 느끼는 거다.
그런데 내 머릿속의 아몬드는 어딘가가 고장 난 모양이다. 자극이 주어져도 빨간 불이 잘 안 들어온다. 그래서 나는 남들이 왜 웃는지 우는지 잘 모른다. 내겐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두려움도 희미하다. 감정이라는 단어도, 공감이라는말도 내게는 그저 막연한 활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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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소이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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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homecafe#아몬드와호두두유#소이라떼#두유#book#책#아몬드#손원평#장편소설#창비
⠀ -손원평 <아몬드> ⠀ ⠀ 누구나 머릿속에 아몬드를 두 개 가지고 있다. 그것은 귀 뒤쪽에서 머리로 올라가는 깊숙한 어디께, 단단하게 박혀 있다. 크기도, 생긴 것도 딱 아몬드 같다. 복숭아씨를 닮았다고해서 ‘아미그달라’ 라든지 ‘편도체’라고 부르기도 한다. 외부에서 자극이 오면 아몬드에 빨간 불이 들어온다. 자극의 성질에 따라 당신은 공포를 자각하거나 기분 나쁨을 느끼고, 좋고 싫은 감정을 느끼는 거다. 그런데 내 머릿속의 아몬드는 어딘가가 고장 난 모양이다. 자극이 주어져도 빨간 불이 잘 안 들어온다. 그래서 나는 남들이 왜 웃는지 우는지 잘 모른다. 내겐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두려움도 희미하다. 감정이라는 단어도, 공감이라는말도 내게는 그저 막연한 활자에 불과하다. ⠀ ⠀ 책과 소이라떼 ⠀ ⠀ #홈카페#homecafe#아몬드와호두두유#소이라떼#두유#book#책#아몬드#손원평#장편소설#창비
책 먹는 송아지의 두 번째 에피소드 ‘구병모 월드’가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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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작가의 위저드 베이커리와 피그말리온 아이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그 외에 구병모의 다른 작품들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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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송아지는 #Applepodcasts #Googlepodcasts #네이버오디오클립 등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프로필 링크와 티스토리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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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송아지 #팟캐스트 #구병모 #위저드베이커리 #피그말리온아이들 #창비
책 먹는 송아지의 두 번째 에피소드 ‘구병모 월드’가 공개되었습니다! _ 구병모 작가의 위저드 베이커리와 피그말리온 아이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그 외에 구병모의 다른 작품들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_ 책 먹는 송아지는 #Applepodcasts #Googlepodcasts #네이버오디오클립 등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프로필 링크와 티스토리에서 확인해주세요💜 _ #책먹는송아지 #팟캐스트 #구병모 #위저드베이커리 #피그말리온아이들 #창비
“제야도 모모처럼 생각하고 싶었다. 낫지 않음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몹시 우스워하고 싶었다. 세상  모든 사람, 세상 모든 일을 우습게 여기고 싶었다. 그럼 그날 일도 우스워질 것 같았다.”
.
“셀 수 없이 많은 것이 변했지만 변하지 않은 것도 있었다. 이를테면, 살 수 있는 만큼 다 살아내고 싶은 마음 같은 것. 제야는 살아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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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이모가 다른 어른들과 다른 방식으로 제야를 대하고 품어주는 모습이 좋았다. 제야의 손을 잡고 가만히, 어른으로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모습도 따뜻하고 멋있었다. 어린시절 주변의 어른들을, 그리고 지금의 나를 돌아보며 제야의 아픔을 그리고 살아내는 삶을 읽어내려가며 아렸던 주말. 
책 읽을 곳을 찾아 서교동 망원동 일대를 거닐었지만 결국 익숙한 이 곳으로 #앤트러사이트서교 커피 마실 때 마다 종이필터 한 장씩 쓰는 것이 고민되어 모카포트 사용을 고민중인데 리필해 주신 모카포트 커피 맛이 좋아 더욱 고민되는..
#서교동#앤트러사이트#독서#책#책스타그램#최진영작가#창비#이제야언니에게#readingtime#coffeetime
“제야도 모모처럼 생각하고 싶었다. 낫지 않음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몹시 우스워하고 싶었다. 세상 모든 사람, 세상 모든 일을 우습게 여기고 싶었다. 그럼 그날 일도 우스워질 것 같았다.” . “셀 수 없이 많은 것이 변했지만 변하지 않은 것도 있었다. 이를테면, 살 수 있는 만큼 다 살아내고 싶은 마음 같은 것. 제야는 살아내고 싶었다.” . 강릉 이모가 다른 어른들과 다른 방식으로 제야를 대하고 품어주는 모습이 좋았다. 제야의 손을 잡고 가만히, 어른으로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모습도 따뜻하고 멋있었다. 어린시절 주변의 어른들을, 그리고 지금의 나를 돌아보며 제야의 아픔을 그리고 살아내는 삶을 읽어내려가며 아렸던 주말. 책 읽을 곳을 찾아 서교동 망원동 일대를 거닐었지만 결국 익숙한 이 곳으로 #앤트러사이트서교 커피 마실 때 마다 종이필터 한 장씩 쓰는 것이 고민되어 모카포트 사용을 고민중인데 리필해 주신 모카포트 커피 맛이 좋아 더욱 고민되는.. #서교동#앤트러사이트#독서#책#책스타그램#최진영작가#창비#이제야언니에게#readingtime#coffeetime
페인트

P36
형 나는 사랑도 만들어 간다고 생각해

P44
왜 사람들은 NC출신을 달갑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볼까? 생물학적 부모가 누구인지 알고 그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이 특권 의식을 느낄 만큼 그리 대단한 일일까? 그렇게 소중해서 매일같이 서로 으르렁거리면서 살아가는 것일까

P61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대해 쉽게 말하고 또 쉽게 생각한다. 내가 알고 있는 상대가 전부라고 믿는 오류를 범한다. 그런 사람 중에서 진짜 상대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자기 마음조차 모르는 인간들인데.

P113
원칙과 규율을 칼같이 지키는 것보다 힘든 것은 원칙을 어기지 않는 범워 내에서 자유를 허락하는 일이었다.

P193
어른으로서 이런 말 부끄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 계급으로 나뉘어 있고 엄연한 차별이 존재한다.
힘  있는 자들은 끊임없이 연약한 존재들을 짓밟지. 특권 의식을 누리려는 거다.
힘 있는 자들만이 아니다. 힘이 약한 사람들도  그런 특권의식을 지니고 있어. 자신도 약하면서 더 약한 존재들을 짓밟는 거다.

P194
시작은 돌맹이 하나를 치우는 일일 것이다.
벌써 누군가는 돌맹이를 멀리 숲속으로 던지고 있는지도 몰랐다. 
뒤에 오는 사람이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ㅡ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페인트
부모 없는 아이들을 국가가 관리하는 NC센터
아이들은 입양하려는 어른들과의 부모면접을 통해 점수를 주고, 자신들이 원하는 부모를 직접 결정한다.
똑똑하고 어른스러운 제누
사랑스러운 아키
희생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관리하는 박과 최
따뜻한 온도를 가진 책에 술술 잘 읽히지만
결코 가벼울 수는 없는 내용이다.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누구를 고르시겠습니까?

나는 지금 어떤 부모일까에 대해 
깊은 고민이 생겨버렸다.

#책스타그램 #독서 #페인트 #이희영
#창비 #2019no82
페인트 P36 형 나는 사랑도 만들어 간다고 생각해 P44 왜 사람들은 NC출신을 달갑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볼까? 생물학적 부모가 누구인지 알고 그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이 특권 의식을 느낄 만큼 그리 대단한 일일까? 그렇게 소중해서 매일같이 서로 으르렁거리면서 살아가는 것일까 P61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대해 쉽게 말하고 또 쉽게 생각한다. 내가 알고 있는 상대가 전부라고 믿는 오류를 범한다. 그런 사람 중에서 진짜 상대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자기 마음조차 모르는 인간들인데. P113 원칙과 규율을 칼같이 지키는 것보다 힘든 것은 원칙을 어기지 않는 범워 내에서 자유를 허락하는 일이었다. P193 어른으로서 이런 말 부끄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 계급으로 나뉘어 있고 엄연한 차별이 존재한다. 힘 있는 자들은 끊임없이 연약한 존재들을 짓밟지. 특권 의식을 누리려는 거다. 힘 있는 자들만이 아니다. 힘이 약한 사람들도 그런 특권의식을 지니고 있어. 자신도 약하면서 더 약한 존재들을 짓밟는 거다. P194 시작은 돌맹이 하나를 치우는 일일 것이다. 벌써 누군가는 돌맹이를 멀리 숲속으로 던지고 있는지도 몰랐다. 뒤에 오는 사람이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ㅡ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페인트 부모 없는 아이들을 국가가 관리하는 NC센터 아이들은 입양하려는 어른들과의 부모면접을 통해 점수를 주고, 자신들이 원하는 부모를 직접 결정한다. 똑똑하고 어른스러운 제누 사랑스러운 아키 희생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관리하는 박과 최 따뜻한 온도를 가진 책에 술술 잘 읽히지만 결코 가벼울 수는 없는 내용이다.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누구를 고르시겠습니까? 나는 지금 어떤 부모일까에 대해 깊은 고민이 생겨버렸다. #책스타그램 #독서 #페인트 #이희영 #창비 #2019no82
좋그연 D-3!!
현재 신청인원 첫학교 선생님 포함 95인🙆

두둥! 이번주 금요일은 좋그연 DAY!
믿고 가는 좋그연, 이번달에는 제가 인터뷰어가 되어서 [쌤크라테스의 그림책과 질문] 세계를 낱낱이 파헤칠 예정입니다.
⠀
팟캐스트처럼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가운데 주옥같은 그림책과 글쓰기수업 노하우를 전해드릴텐데요!
⠀
좋그연 운영진 이한샘 선생님의 모든 연구 과정을 아낌없이 쏟아 부은 강연 놓치지 마세요! @ssamcrates
⠀
‘좋그연을 어떻게 알고 오셨나요?’라는 질문에 답변이 매달 다양해지고 있어서 더욱 기대됩니다.
⠀
지인 소개로
찐사랑으로
아이스크림 연수 30차시 강좌를 듣고
블로그 통해서
그림책 검색으로 +
⠀
1정 연수 강의 듣고
신문 기사로
yes24 어른을위한 그림책을 통해!
⠀
이번달도 80명이 훌쩍 넘는 분들께서 신청했는데요, 100명까지 가능하니 신청서 제출 놓치신 분은 통로이현아 블로그로 어서 고고!
좋그연 D-3!! 현재 신청인원 첫학교 선생님 포함 95인🙆 두둥! 이번주 금요일은 좋그연 DAY! 믿고 가는 좋그연, 이번달에는 제가 인터뷰어가 되어서 [쌤크라테스의 그림책과 질문] 세계를 낱낱이 파헤칠 예정입니다. ⠀ 팟캐스트처럼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가운데 주옥같은 그림책과 글쓰기수업 노하우를 전해드릴텐데요! ⠀ 좋그연 운영진 이한샘 선생님의 모든 연구 과정을 아낌없이 쏟아 부은 강연 놓치지 마세요! @ssamcrates ⠀ ‘좋그연을 어떻게 알고 오셨나요?’라는 질문에 답변이 매달 다양해지고 있어서 더욱 기대됩니다. ⠀ 지인 소개로 찐사랑으로 아이스크림 연수 30차시 강좌를 듣고 블로그 통해서 그림책 검색으로 + ⠀ 1정 연수 강의 듣고 신문 기사로 yes24 어른을위한 그림책을 통해! ⠀ 이번달도 80명이 훌쩍 넘는 분들께서 신청했는데요, 100명까지 가능하니 신청서 제출 놓치신 분은 통로이현아 블로그로 어서 고고!
어떤 삶에도 특별한 의미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한다. 그의 삶에도, 언니의 삶에도, 내 삶에도. 아무리 찾으려 해도, 지어내려 해도 없는 건 없는 거라고. 무턱대고 시작되었다 무턱대고 끝나는 게 삶이라고. #권여선_레몬 #창비
어떤 삶에도 특별한 의미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한다. 그의 삶에도, 언니의 삶에도, 내 삶에도. 아무리 찾으려 해도, 지어내려 해도 없는 건 없는 거라고. 무턱대고 시작되었다 무턱대고 끝나는 게 삶이라고. #권여선_레몬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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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까지나 소라.
소라로 일생을 끝낼 예정이다.
멸종이야.
소라,라는 이름의 부족으로. (🔖소라, 4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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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생에도 이토록 집요하고 끈질기게
내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결국 너의 죽음인지도 모르겠다.
최근엔 그렇게 생각할 때가 있다.
너를 본 지 너무 오래되었다. (🔖나기, 16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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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보겠습니다 /  황정은
⠀ ⠀ 나는 어디까지나 소라. 소라로 일생을 끝낼 예정이다. 멸종이야. 소라,라는 이름의 부족으로. (🔖소라, 45p) ⠀ 금생에도 이토록 집요하고 끈질기게 내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결국 너의 죽음인지도 모르겠다. 최근엔 그렇게 생각할 때가 있다. 너를 본 지 너무 오래되었다. (🔖나기, 163p) ⠀ 계속해보겠습니다 / 황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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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가 이 방에서 ‘산다’라는 것이 있어서 수많은 것들이 생장하고 싸우며 견디고 있다는 것. 다행히 그런 것들이 여전히 있어서, 사람들의 시선이 싫어서 아무도 만나지 못하는 여름의 낮을 보내다 슬리퍼를 끌고 시장으로 나가면 그 살고 있는 것들을 두 손 무겁게 사들고 어쨋든 돌아올 수 있다는 것. 그런 마음이 들면 경애는 불현듯 약속을 잡아보다가도 낮이 되면 그래도 아직까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라고 생각하며 외출을 취소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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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의마음 #김금희 #창비 #경애 #상수 #산주 #너와나의안녕 _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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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경애가 이 방에서 ‘산다’라는 것이 있어서 수많은 것들이 생장하고 싸우며 견디고 있다는 것. 다행히 그런 것들이 여전히 있어서, 사람들의 시선이 싫어서 아무도 만나지 못하는 여름의 낮을 보내다 슬리퍼를 끌고 시장으로 나가면 그 살고 있는 것들을 두 손 무겁게 사들고 어쨋든 돌아올 수 있다는 것. 그런 마음이 들면 경애는 불현듯 약속을 잡아보다가도 낮이 되면 그래도 아직까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라고 생각하며 외출을 취소하곤 했다. _ _ #경애의마음 #김금희 #창비 #경애 #상수 #산주 #너와나의안녕 _중에서 _
📝 '난 차별주의자야'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우리는 모두 기울어진 운동장안에서 살고 있다. 그런 운동장 안에서 각자의 삶을 사는 우리는 결국 완연한 평등주의자 일 수 없다. 결국 우리는 모두 책의 제목처럼 선량한 차별주의자라는 모순적 포지션을 갖게된다. 이 책은 우리가 애써 피하려했던 불편함이 가득하다. 또한, '그건, 차별'이야라고 말했을 때 그게 왜 차별이야!라고 하는 대답하는 어떤 선량한 차별주의자들에게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게끔 해주는 탄탄한 책이기도하다,
⠀
책을 읽는 내내 내가 하고 싶었지만 말을 찾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주는 책이라서 속이 시원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생각이 미처닿지 못했던, 차별주의자의 모습을 한 나를 살펴보기도했다. 한 글자, 한 글자 머리에 꼭꼭 집어넣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은 오랜만이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
근 몇년간은 차별과 혐오, 편견과 평등을 향한 몸부림이 치열하게 대립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어떤 일부의 사람들이 비아냥거리는 '유난스러움'이나, '프로불편러'들이 결국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
🏷 호의와 권리에 대한 이 이른반 '명언'은 불평등한 권력관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무언가 배풀 수 있는 자원을 가진 사람은 호의로서 일을 하고 싶다. 자신이 우위에 있는 권력관계를 흔들지 않으면서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잇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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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이 없는 상태에서도 사람들은 지금과 같은 선택을 할까? 고정관념과 편견이 없는 사회에서 자랐어도 우리의 관심과 적성이 정말 현재와 같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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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를 비하하는 유머가 재미있는 이유는 그 대상보다 자신이 우월해지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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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어디서든 싫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살면서 내가 있는 자리와 나의 위치에 따라 싫은 걸 싫다고 표현하지 못하는 상황을 수없이 경험한다, 싫은걸 싫다고 표현할 수 있는 건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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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의 삶이 더 힘드냐하는 논쟁은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모두가 똑같이 힘들다 라는 말도 맞지 않다, 그보다는 서로 다르게 힘들다고 봐야한다, 불평등한 구조에서는 기회와 권리가 다르게 분배되고, 그래서 다르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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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차별주의자 #창비 #김지혜 #사서의취향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추천 #리뷰스타그램 #취미스타그램
📝 '난 차별주의자야'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우리는 모두 기울어진 운동장안에서 살고 있다. 그런 운동장 안에서 각자의 삶을 사는 우리는 결국 완연한 평등주의자 일 수 없다. 결국 우리는 모두 책의 제목처럼 선량한 차별주의자라는 모순적 포지션을 갖게된다. 이 책은 우리가 애써 피하려했던 불편함이 가득하다. 또한, '그건, 차별'이야라고 말했을 때 그게 왜 차별이야!라고 하는 대답하는 어떤 선량한 차별주의자들에게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게끔 해주는 탄탄한 책이기도하다, ⠀ 책을 읽는 내내 내가 하고 싶었지만 말을 찾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주는 책이라서 속이 시원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생각이 미처닿지 못했던, 차별주의자의 모습을 한 나를 살펴보기도했다. 한 글자, 한 글자 머리에 꼭꼭 집어넣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은 오랜만이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 근 몇년간은 차별과 혐오, 편견과 평등을 향한 몸부림이 치열하게 대립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어떤 일부의 사람들이 비아냥거리는 '유난스러움'이나, '프로불편러'들이 결국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 🏷 호의와 권리에 대한 이 이른반 '명언'은 불평등한 권력관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무언가 배풀 수 있는 자원을 가진 사람은 호의로서 일을 하고 싶다. 자신이 우위에 있는 권력관계를 흔들지 않으면서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잇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 🏷 차별이 없는 상태에서도 사람들은 지금과 같은 선택을 할까? 고정관념과 편견이 없는 사회에서 자랐어도 우리의 관심과 적성이 정말 현재와 같았을까? ⠀ 🏷 누군가를 비하하는 유머가 재미있는 이유는 그 대상보다 자신이 우월해지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 🏷 누구나 어디서든 싫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살면서 내가 있는 자리와 나의 위치에 따라 싫은 걸 싫다고 표현하지 못하는 상황을 수없이 경험한다, 싫은걸 싫다고 표현할 수 있는 건 권력이다. ⠀ 🏷 누구의 삶이 더 힘드냐하는 논쟁은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모두가 똑같이 힘들다 라는 말도 맞지 않다, 그보다는 서로 다르게 힘들다고 봐야한다, 불평등한 구조에서는 기회와 권리가 다르게 분배되고, 그래서 다르게 힘들다. ⠀ ⠀ #선량한차별주의자 #창비 #김지혜 #사서의취향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추천 #리뷰스타그램 #취미스타그램
요즘 너무 재미있게 잘 읽고 있는
창비 도서
⠀
넘나 잼나는 스토리
해외명작은 번역이 이상해서 읽어주면서도 찜찜 했는데
요거 넘 강추
⠀
초등학교1-3 학년 필독서인데
필독서는 재미없다는 인식을 깬🤩
⠀
⠀
감사해요
해원언니 😍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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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년권장도서 #권장도서 #필독서 #창비 #헛다리너형사 #잼나 #아들맘 #도치맘 #나도재밌는책
요즘 너무 재미있게 잘 읽고 있는 창비 도서 ⠀ 넘나 잼나는 스토리 해외명작은 번역이 이상해서 읽어주면서도 찜찜 했는데 요거 넘 강추 ⠀ 초등학교1-3 학년 필독서인데 필독서는 재미없다는 인식을 깬🤩 ⠀ ⠀ 감사해요 해원언니 😍 ⠀ ㅋ ⠀ ⠀ #초등학교1학년권장도서 #권장도서 #필독서 #창비 #헛다리너형사 #잼나 #아들맘 #도치맘 #나도재밌는책
200번째 포스팅은 한강의 <채식주의자>. 서가에서 나를 기다리는 듯한 소설을 들고 1박 2일 출장을 다녀왔고 전북과 전남, 충청도를 돌아다니는 버스와 기차에서, 분명 다른 할일들이 산적해 있음을 알았지만, 책에서 손을 뗄 수 없었다. 
_
문학을 읽을때는 조심스럽다. 경제경영서는 사실과 분석에 기반한 사항이라 호불호를 넘어 지식과 정보라는 측면에서 다가가지만, 문학은 영화이상으로 상상력과 작가의 삶과 경험에 기반이 낳은 예술작품이기 때문에 어떻게 평가를 내리고 있는 내 자신이 나올까봐 두려운 까닭이다. 이미 한강의 소설에 대한 언론의 보도들을 알고 있었기에 최대한 수많은 평론과 리뷰를 피하고 [채식주의자]와 [몽고반점] 그리고 [나무 불꽃]에 빠져들었다. (참고로 마지막에 나온 작가의 말 이전 문학평론가의 평론은 다시는 빠져들고 싶지 않았다)
_
<채식주의자>에 나온 3가지 이야기는 같은 등장인물들의 연대기 같은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나는 이것이 같은 등장인물을 빌려온 인간의 본성에 대한 색다른 탐구같이 보였다. 특히 [몽고반점]은 인간의 그릇된 욕망을 [채식주의자]는 편견과 오만을 그리고 [나무 불꽃]은 허무를 가장한 무관심을 고발한다고 생각되었는데 흥미로운 점은 분명 세가지 단편(혹은 중편)들이 실제 출간도 연대적으로 되었음에도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화자의 시선이 차별적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채식주의자]는 이야기안에 들어가있는 느낌을 [몽고반점]은 주변인 같은 시선을 [나무 불꽃]은 이야기밖에 있는 것 같은 시선을 제공한다. 만일 영화로 <채식주의자>를 만난다면, 마치 연출가와 촬영감독이 다른 것처럼 한강이라는 작가는 같은 이야기를 시간순으로 3등분하는 것 같지만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그려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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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도심속의 허무주의와 공허함을 그려내는 듯한 은희경의 소설들에 반한 지 오랜시간이 지나, 한강이라는 작가에 새롭게 반하게 될 것 같다. 소설속 내러티브보다는 표현속에 알알이 채워져있는 사람에 대한 탐구는 치열한 고민없이 글자로 구현되지 않았을 것임이 분명한 작가라고 확신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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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lib_road #한강 #채식주의자 #창비
200번째 포스팅은 한강의 <채식주의자>. 서가에서 나를 기다리는 듯한 소설을 들고 1박 2일 출장을 다녀왔고 전북과 전남, 충청도를 돌아다니는 버스와 기차에서, 분명 다른 할일들이 산적해 있음을 알았지만, 책에서 손을 뗄 수 없었다. _ 문학을 읽을때는 조심스럽다. 경제경영서는 사실과 분석에 기반한 사항이라 호불호를 넘어 지식과 정보라는 측면에서 다가가지만, 문학은 영화이상으로 상상력과 작가의 삶과 경험에 기반이 낳은 예술작품이기 때문에 어떻게 평가를 내리고 있는 내 자신이 나올까봐 두려운 까닭이다. 이미 한강의 소설에 대한 언론의 보도들을 알고 있었기에 최대한 수많은 평론과 리뷰를 피하고 [채식주의자]와 [몽고반점] 그리고 [나무 불꽃]에 빠져들었다. (참고로 마지막에 나온 작가의 말 이전 문학평론가의 평론은 다시는 빠져들고 싶지 않았다) _ <채식주의자>에 나온 3가지 이야기는 같은 등장인물들의 연대기 같은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나는 이것이 같은 등장인물을 빌려온 인간의 본성에 대한 색다른 탐구같이 보였다. 특히 [몽고반점]은 인간의 그릇된 욕망을 [채식주의자]는 편견과 오만을 그리고 [나무 불꽃]은 허무를 가장한 무관심을 고발한다고 생각되었는데 흥미로운 점은 분명 세가지 단편(혹은 중편)들이 실제 출간도 연대적으로 되었음에도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화자의 시선이 차별적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채식주의자]는 이야기안에 들어가있는 느낌을 [몽고반점]은 주변인 같은 시선을 [나무 불꽃]은 이야기밖에 있는 것 같은 시선을 제공한다. 만일 영화로 <채식주의자>를 만난다면, 마치 연출가와 촬영감독이 다른 것처럼 한강이라는 작가는 같은 이야기를 시간순으로 3등분하는 것 같지만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그려내었다. _ 아주 오래전 도심속의 허무주의와 공허함을 그려내는 듯한 은희경의 소설들에 반한 지 오랜시간이 지나, 한강이라는 작가에 새롭게 반하게 될 것 같다. 소설속 내러티브보다는 표현속에 알알이 채워져있는 사람에 대한 탐구는 치열한 고민없이 글자로 구현되지 않았을 것임이 분명한 작가라고 확신하기에 _ #200 #lib_road #한강 #채식주의자 #창비
최근에 나는 거의 장류진 홍보대사였다. 독서를 하는 지인들에게는 무조건 추천했고 가끔은 주접을 떨기도 했다. 이 사이트에 가면 이런 작품을 볼 수 있고, 이 잡지를 사면 이런 작품을 읽을 수 있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다. 책이 나왔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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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이 다 좋아서 뭐라고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등단작을 포함해서 장류진의 작품 세 개째를 읽고서 나는 직감했다. 장류진의 시대가 온다. 2019년은 얼마 남지 않았으니 2020년은 장류진의 해가 될 것이다. 이건 주접이 아닙니다ㅠㅠ 책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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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이 다 좋지만 요즘 자꾸 생각나는 인물은 <도움의 손길> 속 주님 믿는 사람이라 거짓말 못하는 아주머니...😌
#일의기쁨과슬픔 #장류진 #창비 #책 #책추천 #한국소설 #잘살겠습니다 #나의후쿠오카가이드 #다소낮음 #도움의손길 #백한번째이력서와첫번째출근길 #새벽의방문자들 #탐페레공항 #doordonot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최근에 나는 거의 장류진 홍보대사였다. 독서를 하는 지인들에게는 무조건 추천했고 가끔은 주접을 떨기도 했다. 이 사이트에 가면 이런 작품을 볼 수 있고, 이 잡지를 사면 이런 작품을 읽을 수 있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다. 책이 나왔기 때문에! - 모든 작품이 다 좋아서 뭐라고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등단작을 포함해서 장류진의 작품 세 개째를 읽고서 나는 직감했다. 장류진의 시대가 온다. 2019년은 얼마 남지 않았으니 2020년은 장류진의 해가 될 것이다. 이건 주접이 아닙니다ㅠㅠ 책 읽어 보세요. - 모든 작품이 다 좋지만 요즘 자꾸 생각나는 인물은 <도움의 손길> 속 주님 믿는 사람이라 거짓말 못하는 아주머니...😌 #일의기쁨과슬픔 #장류진 #창비 #책 #책추천 #한국소설 #잘살겠습니다 #나의후쿠오카가이드 #다소낮음 #도움의손길 #백한번째이력서와첫번째출근길 #새벽의방문자들 #탐페레공항 #doordonot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옥상에서만나요 #정세랑 #창비 #웨딩드레스44 #효진 #알다시피은열 #이혼세일 #북 #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동글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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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한아뿐' 읽고 반한 정세랑 작가님의 또 다른 책 '옥상에서 만나요'도 마음에 드네요. 추천합니다.
#옥상에서만나요 #정세랑 #창비 #웨딩드레스44 #효진 #알다시피은열 #이혼세일 #북 #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동글귀 . . '지구에서 한아뿐' 읽고 반한 정세랑 작가님의 또 다른 책 '옥상에서 만나요'도 마음에 드네요. 추천합니다.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 #창비 #가제본 
#한국소설 을 오랜만에 읽었다. 원래는 책을 곱씹고 또 곱씹는 편이라 한 권 당 시간이 좀 걸린다. 그러나 요즘에는 그럴 짬이 잘 나지 않는다. 읽고 나면 다음 책이 밀려 있어 그런지 어딘가에 #서평 이든 #발췌 든 올리고 나면 바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난 번 #최은영  작가님의 #내게무해한사람 이후로 #순문학 을 읽는 건 한 달 정도 지난 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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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한 달이란 기간이 이번에는 제법 길게 느껴졌다. 매번 일상의 루트가 회사-집인 탓도 있겠지만, 뭐랄까, #손바닥소설 처럼 아주 짧은 #단편소설 을 몇 번이고 시간차를 두고 읽어서가 아닐까 싶다. 이런 패턴은 지난 번 지인에게 선물 받아 읽었던 #책 의 서평을 쓰기 위해 그랬던 것과는 사뭇 결이 달랐다.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을 몇 번이나 읽어 여운을 온 몸으로 느끼고, 머릿속에 오래 남기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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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간된 장류진 작가님의 #일의기쁨과슬픔 은 그런 작품이었다. 줄거리는 주인공인 김안나의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판교 테크노밸리에 있는 스타트업 회사에서 벌어지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고충과 슬픔, 그리고 의외로 소소한 것에 기쁨을 느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가끔 소설 곳곳에 주인공의 진심이 담겨 있는 문장은 고개를 마구 끄덕이게 했고, 현실감이 넘치다 못해 내가 직접 겪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등장인물들의 모습과 회사의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캐릭터가 살아 있는 듯했다. 읽으면서 주인공과 같이 감정을 나누었고 친구가 겪는 일인 양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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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꼭 나오는 말이 있다. "책은 여러 번 읽을 수록 그 느낌이 다르다." 위에서 얘기했듯이, 이번 작품이 그랬다. 처음 읽을 땐 실제로 그 일을 해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며 현실이 잘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 놀랐다. 두 번째는 그런 사실을 기반으로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자 영어 이름을 쓰지만 그것을 쓰더라도 우리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 한 결국 직장의 위계질서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을 읽으며 한숨이 나왔다. 세 번째는 그럼에도 점심 시간에 잠깐 나가 바라보는 풍경이 소소한 행복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직장인인 나에게 공감으로 다가왔다. 담담하지만 가끔 튀어 나오는 진심이 소설을 더 맛깔 나게 읽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한몫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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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 인터넷 서점에서 작가님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점심 시간에 나와서 하고 있다는 얘기도 그랬지만, 직장을 다니며 글을 쓴다는 점에서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이상하게 끌렸다. 언젠가 이 사람의 책이나 글을 읽을 기회가 된다면 꼭 봐야겠단 생각을 어렴풋이 했던 것 같다. 그랬는데 마침 #이벤트 에 당첨되어 보게 되다니. 직접 뵌 적도 없고 그저 지면에서 알게 된 것이 전부지만, 이런 것도 인연인가 싶다. 40쪽으로 아주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겼다. 가제본만 읽어서 그런지 약간 아쉽다. 이제 한 권으로 엮여 책으로 나왔다 하니 다른 소설도 사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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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본서평단 #보내주셔서고맙습니다 #덕분에잘읽었어요 #내멋대로서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 #창비 #가제본 #한국소설 을 오랜만에 읽었다. 원래는 책을 곱씹고 또 곱씹는 편이라 한 권 당 시간이 좀 걸린다. 그러나 요즘에는 그럴 짬이 잘 나지 않는다. 읽고 나면 다음 책이 밀려 있어 그런지 어딘가에 #서평 이든 #발췌 든 올리고 나면 바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난 번 #최은영 작가님의 #내게무해한사람 이후로 #순문학 을 읽는 건 한 달 정도 지난 후다. -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한 달이란 기간이 이번에는 제법 길게 느껴졌다. 매번 일상의 루트가 회사-집인 탓도 있겠지만, 뭐랄까, #손바닥소설 처럼 아주 짧은 #단편소설 을 몇 번이고 시간차를 두고 읽어서가 아닐까 싶다. 이런 패턴은 지난 번 지인에게 선물 받아 읽었던 #책 의 서평을 쓰기 위해 그랬던 것과는 사뭇 결이 달랐다.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을 몇 번이나 읽어 여운을 온 몸으로 느끼고, 머릿속에 오래 남기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 이번에 출간된 장류진 작가님의 #일의기쁨과슬픔 은 그런 작품이었다. 줄거리는 주인공인 김안나의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판교 테크노밸리에 있는 스타트업 회사에서 벌어지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고충과 슬픔, 그리고 의외로 소소한 것에 기쁨을 느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가끔 소설 곳곳에 주인공의 진심이 담겨 있는 문장은 고개를 마구 끄덕이게 했고, 현실감이 넘치다 못해 내가 직접 겪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등장인물들의 모습과 회사의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캐릭터가 살아 있는 듯했다. 읽으면서 주인공과 같이 감정을 나누었고 친구가 겪는 일인 양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느꼈다. - 책을 많이 읽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꼭 나오는 말이 있다. "책은 여러 번 읽을 수록 그 느낌이 다르다." 위에서 얘기했듯이, 이번 작품이 그랬다. 처음 읽을 땐 실제로 그 일을 해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며 현실이 잘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 놀랐다. 두 번째는 그런 사실을 기반으로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자 영어 이름을 쓰지만 그것을 쓰더라도 우리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 한 결국 직장의 위계질서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을 읽으며 한숨이 나왔다. 세 번째는 그럼에도 점심 시간에 잠깐 나가 바라보는 풍경이 소소한 행복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직장인인 나에게 공감으로 다가왔다. 담담하지만 가끔 튀어 나오는 진심이 소설을 더 맛깔 나게 읽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한몫 했다. - 전에 한 인터넷 서점에서 작가님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점심 시간에 나와서 하고 있다는 얘기도 그랬지만, 직장을 다니며 글을 쓴다는 점에서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이상하게 끌렸다. 언젠가 이 사람의 책이나 글을 읽을 기회가 된다면 꼭 봐야겠단 생각을 어렴풋이 했던 것 같다. 그랬는데 마침 #이벤트 에 당첨되어 보게 되다니. 직접 뵌 적도 없고 그저 지면에서 알게 된 것이 전부지만, 이런 것도 인연인가 싶다. 40쪽으로 아주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겼다. 가제본만 읽어서 그런지 약간 아쉽다. 이제 한 권으로 엮여 책으로 나왔다 하니 다른 소설도 사서 읽어봐야겠다. - #가제본서평단 #보내주셔서고맙습니다 #덕분에잘읽었어요 #내멋대로서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아몬드 #손원평 #창비

시간나는대로 읽은 책
생각보다 재미있으면서 
잘 읽히는 책이다.
물론 주인공이 청소년이다보니 
결론은 어느정도 보이는 느낌이 들었지만
중간 중간 과정이 좋았던 책

심각한 사건 속에서 무감각한 삶을 살아가는 아이를 보며, 
그리고 그 아이의 무감각을 지탄하는 것을 바라보며

우리도 지금까지 해온 많은 경험 때문에
주변의 수많은 사건을 사소한 것으로 받아들이곤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얼마나 주변을 살펴보며 살고 있을까?
선택적으로 무감각하게 살아가진 않을까?
#아몬드 #손원평 #창비 시간나는대로 읽은 책 생각보다 재미있으면서 잘 읽히는 책이다. 물론 주인공이 청소년이다보니 결론은 어느정도 보이는 느낌이 들었지만 중간 중간 과정이 좋았던 책 심각한 사건 속에서 무감각한 삶을 살아가는 아이를 보며, 그리고 그 아이의 무감각을 지탄하는 것을 바라보며 우리도 지금까지 해온 많은 경험 때문에 주변의 수많은 사건을 사소한 것으로 받아들이곤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얼마나 주변을 살펴보며 살고 있을까? 선택적으로 무감각하게 살아가진 않을까?
#살다살다_ebs에게_선물을_받게_되는_날이_오다니  #ebs #ebs라디오 #오정연 #아이돌이만난문학 #빅스혁 #빅스 #혁 #곽재식 #이상한용손이야기 #창비 #창비출판사 
올해 이벤트 운 최고인 듯. 티켓팅도 나름 성공하고. 연초에 받은 네잎클로버 덕분인가?
ebs는 펭수 팬미팅 서울에서 다시 개최해주세요. 그리고 뚝딱이 개인 채널 좀 개설해주세요.
#살다살다_ebs에게_선물을_받게_되는_날이_오다니 #ebs #ebs라디오 #오정연 #아이돌이만난문학 #빅스혁 #빅스 #혁 #곽재식 #이상한용손이야기 #창비 #창비출판사 올해 이벤트 운 최고인 듯. 티켓팅도 나름 성공하고. 연초에 받은 네잎클로버 덕분인가? ebs는 펭수 팬미팅 서울에서 다시 개최해주세요. 그리고 뚝딱이 개인 채널 좀 개설해주세요.
#창비 #창비손글씨당 #14기 #나늘리 #캘리그라피 #내일쓰는일기 #허은실산문집 #창비 #글 #글씨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디지털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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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락33🙀🙀
감정을 기록하는 일은 또 하나의
사진을 찍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피어오르는 것들을 새기는 일.
w: 나늘리
P: @_hjuuun 고작가님🙃
#창비 #창비손글씨당 #14기 #나늘리 #캘리그라피 #내일쓰는일기 #허은실산문집 #창비 #글 #글씨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디지털캘리그라피 . . 누락33🙀🙀 감정을 기록하는 일은 또 하나의 사진을 찍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피어오르는 것들을 새기는 일. w: 나늘리 P: @_hjuuun 고작가님🙃
#창비 #창비손글씨당 #14기 #나늘리 #캘리그라피 #내일쓰는일기 #허은실산문집 #창비 #글 #글씨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디지털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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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락22🙀
시즌은 가을이지만 
봄이랑 어울리는 핑크뮬리🙀
w: 나늘리
P: @_hjuuun 고작가님🙃
#창비 #창비손글씨당 #14기 #나늘리 #캘리그라피 #내일쓰는일기 #허은실산문집 #창비 #글 #글씨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디지털캘리그라피 . . 누락22🙀 시즌은 가을이지만 봄이랑 어울리는 핑크뮬리🙀 w: 나늘리 P: @_hjuuun 고작가님🙃
방금 도착한 책 !
「달려라 아비」 리커버판_김애란작가님
언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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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북토크와 사인회를 앞두고 
다시 한번 정독 @@ 예정임 
표지가 예쁨 예쁨 
갈 수 있어야하는뎅 ㅜㅜ 「잊기 좋은 이름」으로 만나뵙고 
두번째 만남 기대♥️중입니다 #달려라아비#창비#김애란작가님#북토크#작가와의만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방금 도착한 책 ! 「달려라 아비」 리커버판_김애란작가님 언패킹 . . 다음주 북토크와 사인회를 앞두고 다시 한번 정독 @@ 예정임 표지가 예쁨 예쁨 갈 수 있어야하는뎅 ㅜㅜ 「잊기 좋은 이름」으로 만나뵙고 두번째 만남 기대♥️중입니다 #달려라아비#창비#김애란작가님#북토크#작가와의만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2019.10.22.
20주의 과정 동안 도움 주신 노작홍사용문학관 손택수 관장님과 각 출판사 대표님들과 현직자 분들, 마지막에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님께 감사했습니다. 
#출판인양성과정 #수료 #노작홍사용문학관 #손택수시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창비 #사월의책 #실천문학 #출판디자인연구소마루 #마음산책 #단비출판 #겨울서점 #서아책방
2019.10.22. 20주의 과정 동안 도움 주신 노작홍사용문학관 손택수 관장님과 각 출판사 대표님들과 현직자 분들, 마지막에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님께 감사했습니다. #출판인양성과정 #수료 #노작홍사용문학관 #손택수시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창비 #사월의책 #실천문학 #출판디자인연구소마루 #마음산책 #단비출판 #겨울서점 #서아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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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속의 편지  눈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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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으며 비로소
눈을 생각하듯이
눈을 밟으며 비로소
길을 생각하듯이
너를 지나서 비로소
너를 생각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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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속의편지 #강은교 #창비 @changbi_insta #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일상 #daily #시집 #독서의계절 #가을 #북 #책 #오늘의책 #추천도서 #책추천 #book #bookaholic #bookstagram #bookcover #instabook
- 벽 속의 편지 눈을 맞으며 - 눈을 맞으며 비로소 눈을 생각하듯이 눈을 밟으며 비로소 길을 생각하듯이 너를 지나서 비로소 너를 생각하듯이. - #벽속의편지 #강은교 #창비 @changbi_insta #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일상 #daily #시집 #독서의계절 #가을 #북 #책 #오늘의책 #추천도서 #책추천 #book #bookaholic #bookstagram #bookcover #instabook
p47 남자친구를 보면 가끔 짠해. 그런 날은 힘든 일이 있었던 날이거든. 너도 힘들구나, 그게 우리 관계의 바탕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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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1 계절 따라 꽃처럼 피었다가 사라지는 가게들을 놓치지 않고 추적해서 대표 메뉴와 숨은 메뉴를 다 먹어보고 기억하겠다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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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4 나는 그때부터 도망쳤던 것 같아. 예고된 불행으로부터 도망쳤어. 만약 도망치는 걸 멈추면 알코올램프보다 더 나쁜 걸 마시게 될지도 모른다고, 나도 모르게 스스로 암시하게 되어버렸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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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도 보이는 부분만 달콤할 거라고 생각해. (...) 마감이 좋지 않은 산업용 냉장고 문으로 이마를 찢는 선배들은 하와이에도 헬싱키에도, 세상 가장 친절한 사람들의 도시라 해도 분명 있을 거라 확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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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떤 휴지기가 필요했어. (...) 단계마다 15분씩 냉장고에서 식히지 않으면 축축 늘어져서 백 퍼센트 구멍이 나버려. 적당히 차가운 곳으로 도망쳐 잠시 숨을 고르는 것, 거기서 얻는 것들은 분명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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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정세랑 #옥상에서만나요 #창비
p47 남자친구를 보면 가끔 짠해. 그런 날은 힘든 일이 있었던 날이거든. 너도 힘들구나, 그게 우리 관계의 바탕인 거 같아. . p51 계절 따라 꽃처럼 피었다가 사라지는 가게들을 놓치지 않고 추적해서 대표 메뉴와 숨은 메뉴를 다 먹어보고 기억하겠다고 말이야. . p64 나는 그때부터 도망쳤던 것 같아. 예고된 불행으로부터 도망쳤어. 만약 도망치는 걸 멈추면 알코올램프보다 더 나쁜 걸 마시게 될지도 모른다고, 나도 모르게 스스로 암시하게 되어버렸던 거야. . 어딜 가도 보이는 부분만 달콤할 거라고 생각해. (...) 마감이 좋지 않은 산업용 냉장고 문으로 이마를 찢는 선배들은 하와이에도 헬싱키에도, 세상 가장 친절한 사람들의 도시라 해도 분명 있을 거라 확신해. . 그래도 어떤 휴지기가 필요했어. (...) 단계마다 15분씩 냉장고에서 식히지 않으면 축축 늘어져서 백 퍼센트 구멍이 나버려. 적당히 차가운 곳으로 도망쳐 잠시 숨을 고르는 것, 거기서 얻는 것들은 분명히 있어. . #북스타그램 #정세랑 #옥상에서만나요 #창비
가을모기에 잠에서 깨고 잠들려고 하면 또 깨우는 윙윙~잠은 달아나고 덕분에 오래 묵혀둔 #아몬드 를 펼쳤다.
베스트셀러여서 감동은 예상했으나, 새벽에 훌쩍~눈물을 훔치며 아이들을 더 쓰담쓰담하게 할줄야~ 감정을 못 느끼는 아이가 친구란 존재를 통해 감정이 성장하기까지 작가님이 영화연출을 공부하신 분이라 장면장면이 생생하게 펼쳐졌다. 잠자리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펼친게 실로 오랜만인데 잊고 있었던 친구를 만난 마냥 마음이 뭉클했다. 앞으로 내게 펼쳐질 책들이 많음에 기쁜 마음으로 오늘 새벽 잠을 청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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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동화4 #동화리뷰어 #청소년소설 #영어덜트소설 #손원평작가님
#아이낳고4개월때초고를쓰신클라스 #창비 #창비청소년문학
가을모기에 잠에서 깨고 잠들려고 하면 또 깨우는 윙윙~잠은 달아나고 덕분에 오래 묵혀둔 #아몬드 를 펼쳤다. 베스트셀러여서 감동은 예상했으나, 새벽에 훌쩍~눈물을 훔치며 아이들을 더 쓰담쓰담하게 할줄야~ 감정을 못 느끼는 아이가 친구란 존재를 통해 감정이 성장하기까지 작가님이 영화연출을 공부하신 분이라 장면장면이 생생하게 펼쳐졌다. 잠자리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펼친게 실로 오랜만인데 잊고 있었던 친구를 만난 마냥 마음이 뭉클했다. 앞으로 내게 펼쳐질 책들이 많음에 기쁜 마음으로 오늘 새벽 잠을 청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 . #1일1동화4 #동화리뷰어 #청소년소설 #영어덜트소설 #손원평작가님 #아이낳고4개월때초고를쓰신클라스 #창비 #창비청소년문학
#선량한차별주의자#김지혜#차별없는세상#베스트셀러#신작도서 제목보고 선량함과 차별은 함께 쓸수 없는 조합이라 너무 읽고싶었다... 진짜 차별없는 사회 차별하지않는 내가 될수있을까?? #창비#추천도서
#선량한차별주의자#김지혜#차별없는세상#베스트셀러#신작도서 제목보고 선량함과 차별은 함께 쓸수 없는 조합이라 너무 읽고싶었다... 진짜 차별없는 사회 차별하지않는 내가 될수있을까?? #창비#추천도서
📖
한 손으로 가로수를 잡아 몸을 지탱하다 제야는 깨달았다. 은비와 그 일을 떼어놓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은비를 생각하면 은비가 당했다는 일도 같이 떠올랐다. 누군가의 기억에서조차 은비는 자유로울 수 없게 된 것이다.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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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말하고 행동하는 거 보면 전혀 피해자 같지 않아.
피해자 같은 게 뭔데.
그냥 당하고만 있었을 것 같지 않다고. 진짜 그런 일이 있었다면 어젯밤에 신고했어야지. 여기서 소리 지를 게 아니라 어젯밤에 그 남자 앞에서 그랬어야지.
제야는 무서웠다고 대답하다가, 경찰이 무섭다는 의미를 모르는 것만 같아서 물었다.
무서운 게 뭔지 알기나 해요? 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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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마세요.
제야가 말했다.
잘못은 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했어요.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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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늘 무서워, 제니야. 그건 장소 문제가 아니야. 누군가와 같이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도 아니지. 앞으로도 나는 늘 무서울 거야. 나는 비로소 그것을 이해했어.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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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언니에게 #최진영 #창비 #소설Q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한 손으로 가로수를 잡아 몸을 지탱하다 제야는 깨달았다. 은비와 그 일을 떼어놓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은비를 생각하면 은비가 당했다는 일도 같이 떠올랐다. 누군가의 기억에서조차 은비는 자유로울 수 없게 된 것이다. p.80 - 학생 말하고 행동하는 거 보면 전혀 피해자 같지 않아. 피해자 같은 게 뭔데. 그냥 당하고만 있었을 것 같지 않다고. 진짜 그런 일이 있었다면 어젯밤에 신고했어야지. 여기서 소리 지를 게 아니라 어젯밤에 그 남자 앞에서 그랬어야지. 제야는 무서웠다고 대답하다가, 경찰이 무섭다는 의미를 모르는 것만 같아서 물었다. 무서운 게 뭔지 알기나 해요? p.116 -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마세요. 제야가 말했다. 잘못은 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했어요. p.117 - 난 늘 무서워, 제니야. 그건 장소 문제가 아니야. 누군가와 같이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도 아니지. 앞으로도 나는 늘 무서울 거야. 나는 비로소 그것을 이해했어. p.221 - #이제야언니에게 #최진영 #창비 #소설Q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2019.10.22 기분이 없는 기분, 구정인 만화
2019.10.22 기분이 없는 기분, 구정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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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일리치의죽음 
#톨스토이 ⠀⠀⠀⠀⠀⠀⠀⠀⠀⠀⠀⠀⠀⠀⠀⠀ ⠀⠀⠀⠀⠀⠀⠀⠀⠀⠀⠀⠀⠀⠀⠀⠀
예전에 읽었을 때도 죽음을 묘사한 게 실감난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먹어 읽으니 더 와닿는다. 60이 넘으면 눈물이 나 못 읽을지도 모르겠다. 이반 일리치가 마지막에 깨달은 건 무엇이었을까. 난 마지막에 끝나는 건 죽음뿐이라는 걸 인정할 수 있을까.
⠀⠀⠀⠀⠀⠀⠀⠀⠀⠀⠀⠀⠀⠀⠀⠀ ⠀⠀⠀⠀⠀⠀⠀⠀⠀⠀⠀⠀⠀⠀⠀⠀ #이반일리치의죽음 #톨스토이 ⠀⠀⠀⠀⠀⠀⠀⠀⠀⠀⠀⠀⠀⠀⠀⠀ ⠀⠀⠀⠀⠀⠀⠀⠀⠀⠀⠀⠀⠀⠀⠀⠀ 예전에 읽었을 때도 죽음을 묘사한 게 실감난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먹어 읽으니 더 와닿는다. 60이 넘으면 눈물이 나 못 읽을지도 모르겠다. 이반 일리치가 마지막에 깨달은 건 무엇이었을까. 난 마지막에 끝나는 건 죽음뿐이라는 걸 인정할 수 있을까.
📚누군가 봄을 잃은 줄도 모르고 잃었듯이 
나는 내 삶을 잃은 줄도 모르고 잃었다.
레몬, 레몬, 레몬, 복수의 주문이 시작되었다.
-
📖179
결국 죽음은 죽은 자와 산 자들 사이에 명료한 선을 긋는 사건이에요. 죽은 자는 저쪽, 나머지는 이쪽, 이런 식으로 위대하든 초라하든 한 인간의 죽음은 죽은 그 사람과 나머지 전인류 사이에 무섭도록 단호한 선을 긋는다는 점에선 마찬가지라고.
📖사람이 평범하게 태어나, 평화롭게 살다, 평온하게 죽을 수 없다는 걸.
-
책제목: #레몬
지은이: #권영선
출판: #창비
📚누군가 봄을 잃은 줄도 모르고 잃었듯이 나는 내 삶을 잃은 줄도 모르고 잃었다. 레몬, 레몬, 레몬, 복수의 주문이 시작되었다. - 📖179 결국 죽음은 죽은 자와 산 자들 사이에 명료한 선을 긋는 사건이에요. 죽은 자는 저쪽, 나머지는 이쪽, 이런 식으로 위대하든 초라하든 한 인간의 죽음은 죽은 그 사람과 나머지 전인류 사이에 무섭도록 단호한 선을 긋는다는 점에선 마찬가지라고. 📖사람이 평범하게 태어나, 평화롭게 살다, 평온하게 죽을 수 없다는 걸. - 책제목: #레몬 지은이: #권영선 출판: #창비
📖 #대도시의사랑법
⠀
20191009 ~ 20191020 💕
⠀
#박상영#창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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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똑같은 사랑이다. 아름다운 사랑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뿐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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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희와 내가 공유하고 있던 것들이, 둘만의 이야기들이,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는 게 싫었다.
우리 둘의 관계는 전적으로 우리 둘만의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언제까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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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때, 너를 안고 있으면 막 지갑이 뚱뚱한 것처럼 배가 부르고 행복하고 그랬어. 그래서 자꾸만 겁이 나더라. 다치거나 부서지거나 없어질까봐.
⠀
그래서 너를 간장종지처럼 좁은 내 품안에 가둬놓고 싶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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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국소설 #퀴어소설
📖 #대도시의사랑법 ⠀ 20191009 ~ 20191020 💕 ⠀ #박상영#창비 ⠀ ⠀ ⠀ 다 똑같은 사랑이다. 아름다운 사랑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뿐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 - 재희와 내가 공유하고 있던 것들이, 둘만의 이야기들이,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는 게 싫었다. 우리 둘의 관계는 전적으로 우리 둘만의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언제까지라도. ⠀ ⠀ - 아기 때, 너를 안고 있으면 막 지갑이 뚱뚱한 것처럼 배가 부르고 행복하고 그랬어. 그래서 자꾸만 겁이 나더라. 다치거나 부서지거나 없어질까봐. ⠀ 그래서 너를 간장종지처럼 좁은 내 품안에 가둬놓고 싶었나보다. ⠀ ⠀ #소설 #한국소설 #퀴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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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_함께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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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딩투데이》와 함께 하는 책읽기~!!​​​
세번째 책꾸러미가 왔습니당~♡
​✔
새롭게 시작하는 시리즈 책 2권이에요.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의 첫 편인
조해진 작가의 <아무도 보지 못한 숲>,
창비 '소설Q' 시리즈의 첫 편인
최진영 작가의 <이제야 언니에게>​
​✔
기대만땅입니다.
​잘 읽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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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보지못한숲 ( #조해진  #민음사 )
#이제야언니에게 ( #최진영 #창비 )
. .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_함께읽기 . ✔ 《리딩투데이》와 함께 하는 책읽기~!!​​​ 세번째 책꾸러미가 왔습니당~♡ ​✔ 새롭게 시작하는 시리즈 책 2권이에요.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의 첫 편인 조해진 작가의 <아무도 보지 못한 숲>, 창비 '소설Q' 시리즈의 첫 편인 최진영 작가의 <이제야 언니에게>​ ​✔ 기대만땅입니다. ​잘 읽어 보겠습니다. 🍭 . #아무도보지못한숲 ( #조해진 #민음사 ) #이제야언니에게 ( #최진영 #창비 )
한줄 평 - "신뢰가 땅으로 떨어진 법조계,  이 와중에 판사 시절의 솔직함을 표현한 글이 나와 정말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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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재판을시작하겠습니다 #정재민 #창비 #소설쓰는판사의법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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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과 고객 간의 엇갈린 주장에 참고인으로 진술했던 법정에서의 답답했던(법조인들의 금융지식에 관한 무지) 기억과 금융사기사건과 관련하여 서초동 검찰청에서 조사받던 갑갑했던(폭압적인 검사들의 언행과 조사방식) 기억이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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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83번째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도서 #독서 #책 #김해도서관 #통일 #사법개혁 #검찰개혁 #일본불매 #친일청산 #정의 #환경 #놀이터소독전문브랜드 #놀이터소독 #사랑마당 #070-4525-6585 #010-9865-6585
한줄 평 - "신뢰가 땅으로 떨어진 법조계, 이 와중에 판사 시절의 솔직함을 표현한 글이 나와 정말 반갑다." ㆍ #지금부터재판을시작하겠습니다 #정재민 #창비 #소설쓰는판사의법정이야기 ㆍ 은행과 고객 간의 엇갈린 주장에 참고인으로 진술했던 법정에서의 답답했던(법조인들의 금융지식에 관한 무지) 기억과 금융사기사건과 관련하여 서초동 검찰청에서 조사받던 갑갑했던(폭압적인 검사들의 언행과 조사방식) 기억이 아련하다. ㆍ ㆍ #2019년83번째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도서 #독서 #책 #김해도서관 #통일 #사법개혁 #검찰개혁 #일본불매 #친일청산 #정의 #환경 #놀이터소독전문브랜드 #놀이터소독 #사랑마당 #070-4525-6585 #010-9865-6585
이번 주 영상은 10월 4째주 기대되는 신간 4권!💖
10분만에 책 4권을 읽을 수 있는 영상이랍니다👏👏 주말에 하늘공원에서 실컷 놀다가 감기에 걸려.... 끙끙거리며 만들었어여😣 링크는 프로필에 걸어둘게요!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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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의주문 #한겨레출판사
#밀크맨 #창비
이번 주 영상은 10월 4째주 기대되는 신간 4권!💖 10분만에 책 4권을 읽을 수 있는 영상이랍니다👏👏 주말에 하늘공원에서 실컷 놀다가 감기에 걸려.... 끙끙거리며 만들었어여😣 링크는 프로필에 걸어둘게요! 재밌게 봐주세요💞 #상쾌지수 #이주의신간 #십팔년책육아 #알에이치코리아 #하버드부모들은어떻게키웠을까 #웅진지식하우스 #출근길의주문 #한겨레출판사 #밀크맨 #창비
재희.. 서로의 파트너에게 룸메이트를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나는 재희를 대학동기 재호로,
재희는 나를 고향친구 지은이로 소개하기로 
합의를 보았다.

게이인 재호와 남자를 수없이 갈아치우던
재희의 남사친, 여사친 이야기.. #창비#대도시의사랑법#박상영#박상영작가#독서#책을읽읍시다#책읽는당
재희.. 서로의 파트너에게 룸메이트를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나는 재희를 대학동기 재호로, 재희는 나를 고향친구 지은이로 소개하기로 합의를 보았다. 게이인 재호와 남자를 수없이 갈아치우던 재희의 남사친, 여사친 이야기.. #창비#대도시의사랑법#박상영#박상영작가#독서#책을읽읍시다#책읽는당
리딩투데이와 함께 읽는 소설!
.
이제야 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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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를 읽자마자 제아에 투사될 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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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잠시 덮고 뒷장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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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정주행각, 이래서 문학은 끊지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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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언니에게 #리딩투데이 #최진영 #창비 #소설 #책  #책스타그램
리딩투데이와 함께 읽는 소설! . 이제야 언니에게 . 첫 페이지를 읽자마자 제아에 투사될 듯 해서 . 다시 잠시 덮고 뒷장을 봤다 . 아아 정주행각, 이래서 문학은 끊지 못할듯 . #이제야언니에게 #리딩투데이 #최진영 #창비 #소설 #책 #책스타그램
<#선량한차별주의자>를 읽고 있다. 이 책을 만나게 해 주신 언니에게 감사 문자를 보냈다. 주변 모두에게 권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책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상식으로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며, 나는 차별하는 사람이 아닌데, 라고 지나치고 싶은 ‘바로 그 사람’이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
일상에서 너무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것들을 ‘차별’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보면서, 몇 가지 눈에 띄는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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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국립중앙의료원을 가는 지하철 역 안, 새로운 영화 선전이 나온다. 제목은 <#엔젤해즈폴른>이다. 이것은 무엇인가, 한국어인가, 영어인가.
⠀
예전에 만났던 중국인 할머니 생각이 났다. 내가 운영하던 게스트하우스에는 청소를 해주러 오시는 중국인 할머니가 계셨다. 할머니는 한국어를 거의 하지 못했고, 중국어로 소통이 가능했던 우리는 금방 친구가 되었다. 할머니는 직접 빚은 커다란 만두 등을 종종 싸와서 먹으라고 안겨주시곤 했다. 어느 날, 화장실 물청소를 하다가 넘어진 할머니는 팔을 다쳤고,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했다. 같이 병원에 가 드리려고 바깥 어디에서 만나자, 하고 약속을 정했다.
‘할머니, 큰 사거리에 <현대자동차> 있죠? 거기 앞에서 만나요!’
바깥에서 할머니와 만난 건 처음이었지만 사거리는 컸고, 한국에서 <현대>라는 간판은 <삼성>처럼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표지라고 생각해서 그곳을 제안했는데, 정작 약속 장소에 도착해보니 할머니는 사거리의 다른 편에서 수줍은 듯 빙빙 돌고 계셨다. 나는 조금 헤매다가 할머니를 발견했는데, 할머니는 이유를 얼버무리셨다. 알고 보니 할머니는 ‘HYUNDAI’를 읽을 수 없어서 장소를 찾지 못해 다른 곳에서 헤매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걸 못 읽어.’라고 말할 수 없었던 할머니의 손을 잡고 병원에 가면서 얼마나 죄송하고 부끄러웠던지.
⠀
2) 브랜드 마케터로 일할 때였다. 내가 맡은 D 브랜드는 해외 샴푸/바디워시/비누 브랜드였는데, 제품 뒷면의 설명 부분을 보면 놀랍게도 1) 같은 영어도 한국어도 아닌 것들이 엄청나게 쓰여 있었다. ‘인텐시브 케어 샴푸는 액티브 화이버로 두피를 스케일링 해 주고 스무스한 촉감을 선사합니다.’ 같은 문장이었다. 매대에서 제품을 집는 소비자들 중 과연 몇 명이 이걸 모두 이해할 수 있을까.
⠀
한국은 자국어로 인한 차별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나라다. 공인인증서 가입, 연말정산, 건강보험 등을 이해하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외국인들을 지금 일하는 곳에서 부지기수로 본다. 한국에서는 한국어를 할 줄 안다는 것만으로도 권력이고 힘이다.
⠀
그러나 <엔젤 해즈 폴른>은, 뭐라 말하기도 민망한 새로운 ‘차별’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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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김지혜 #차별
<#선량한차별주의자>를 읽고 있다. 이 책을 만나게 해 주신 언니에게 감사 문자를 보냈다. 주변 모두에게 권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책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상식으로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며, 나는 차별하는 사람이 아닌데, 라고 지나치고 싶은 ‘바로 그 사람’이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 일상에서 너무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것들을 ‘차별’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보면서, 몇 가지 눈에 띄는 것들이 있다. ⠀ 1) 오늘 국립중앙의료원을 가는 지하철 역 안, 새로운 영화 선전이 나온다. 제목은 <#엔젤해즈폴른>이다. 이것은 무엇인가, 한국어인가, 영어인가. ⠀ 예전에 만났던 중국인 할머니 생각이 났다. 내가 운영하던 게스트하우스에는 청소를 해주러 오시는 중국인 할머니가 계셨다. 할머니는 한국어를 거의 하지 못했고, 중국어로 소통이 가능했던 우리는 금방 친구가 되었다. 할머니는 직접 빚은 커다란 만두 등을 종종 싸와서 먹으라고 안겨주시곤 했다. 어느 날, 화장실 물청소를 하다가 넘어진 할머니는 팔을 다쳤고,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했다. 같이 병원에 가 드리려고 바깥 어디에서 만나자, 하고 약속을 정했다. ‘할머니, 큰 사거리에 <현대자동차> 있죠? 거기 앞에서 만나요!’ 바깥에서 할머니와 만난 건 처음이었지만 사거리는 컸고, 한국에서 <현대>라는 간판은 <삼성>처럼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표지라고 생각해서 그곳을 제안했는데, 정작 약속 장소에 도착해보니 할머니는 사거리의 다른 편에서 수줍은 듯 빙빙 돌고 계셨다. 나는 조금 헤매다가 할머니를 발견했는데, 할머니는 이유를 얼버무리셨다. 알고 보니 할머니는 ‘HYUNDAI’를 읽을 수 없어서 장소를 찾지 못해 다른 곳에서 헤매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걸 못 읽어.’라고 말할 수 없었던 할머니의 손을 잡고 병원에 가면서 얼마나 죄송하고 부끄러웠던지. ⠀ 2) 브랜드 마케터로 일할 때였다. 내가 맡은 D 브랜드는 해외 샴푸/바디워시/비누 브랜드였는데, 제품 뒷면의 설명 부분을 보면 놀랍게도 1) 같은 영어도 한국어도 아닌 것들이 엄청나게 쓰여 있었다. ‘인텐시브 케어 샴푸는 액티브 화이버로 두피를 스케일링 해 주고 스무스한 촉감을 선사합니다.’ 같은 문장이었다. 매대에서 제품을 집는 소비자들 중 과연 몇 명이 이걸 모두 이해할 수 있을까. ⠀ 한국은 자국어로 인한 차별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나라다. 공인인증서 가입, 연말정산, 건강보험 등을 이해하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외국인들을 지금 일하는 곳에서 부지기수로 본다. 한국에서는 한국어를 할 줄 안다는 것만으로도 권력이고 힘이다. ⠀ 그러나 <엔젤 해즈 폴른>은, 뭐라 말하기도 민망한 새로운 ‘차별’이 아닌가. ⠀ #창비 #김지혜 #차별
2019/10
사멸하는 것만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나는 체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원한 것만큼 악취가 심한 것은 없습니다.
#이장욱 #동경소년 #고백의제왕 #창비
#리엔시의책추천 📚📚
2019/10 사멸하는 것만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나는 체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원한 것만큼 악취가 심한 것은 없습니다. #이장욱 #동경소년 #고백의제왕 #창비 #리엔시의책추천 📚📚
🌈행복한글간 독후감
🌹이제야 언니에게

어린날 가까운 인척에게 성폭력을 당한 주인공이 좌절하고 망가지는 삶 그리고 극복하는 과정을 일기형식으로 그렸다.
강자의 폭력에 한없이 약해지는 약자의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무심코 던진 돌에 지나가던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 -글간생각- 🐸도서구입은 네이버에 행복한글간을 검색하시거나 DM 주세요~ : )
https://m.smartstore.naver.com/gulgan

#이제야언니에게 #최진영작가 #창비 #행복한글간 #동네서점 #강서구서점
🌈행복한글간 독후감 🌹이제야 언니에게 어린날 가까운 인척에게 성폭력을 당한 주인공이 좌절하고 망가지는 삶 그리고 극복하는 과정을 일기형식으로 그렸다. 강자의 폭력에 한없이 약해지는 약자의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무심코 던진 돌에 지나가던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 -글간생각- 🐸도서구입은 네이버에 행복한글간을 검색하시거나 DM 주세요~ : ) https://m.smartstore.naver.com/gulgan #이제야언니에게 #최진영작가 #창비 #행복한글간 #동네서점 #강서구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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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모와 청소년이 꼭 읽어봐야 할 책!!! #부모에게추천하는책 #청소년에게추천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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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모를 선택해 가족을 이루어야만 혜택들이 주어졌다. 물론 우리를 키우려는 사람에게도 그에 따른 여러 혜택이 생겼다.

예비 양부모(prefoster parents), 간단히 프리 포스터라고 불리는 이들은 깐깐한 서류 심사와 건강 검진, 심리 검사를 치러야 했다. 무엇보다 부모 면접(parents's interview)이라는 중요한 관문이 남아 있었다. NC의 아이들은 부모 면접을 영어 발음이 비슷한 '페인트'라는 은어로 불렀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대해 쉽게 말하고 또 쉽게 생각한다. 내가 알고 있는 상대가 전부라고 믿는 오류를 범한다. 그런 사람 중에서 진짜 상대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자기 마음조차 모르는 인간들인데.

아주 오래전, 소가 논밭을 갈고 인간이 직접 농작물을 수확하던 사회에서는 아이를 정말 많이 낳았대요. 다산은 인간의 희망이었대요. / 그 시절에는 아이가 곧 노동력이었으니까요. 직업 선택의 폭도 좁은 시대였잖아요.

저는 쫙 빼입은 정장에 준비된 인사말을 외듯이 내뱉는 사람들을 원하는 게 아니에요. 제가 말할 때 아, 그래? 그럼 다른 걸 해 볼까? 말할 수 있는 부모를 원한다고요.

우리가 원하는 진짜 어른은 자신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다고 믿고, 자신들이 모르는 걸 우리가 알수 있다고 믿으며, 자신들이 느끼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느낄 수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이었다.

자신이 갖지 못한 것, 이루지 못한 꿈을 자식을 통해 이루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어디까지나 그들의 꿈이고 목표다. 아무리 하나의 어머니가 최고의 환경과 최고의 교육을 동경했다고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그 어머니의 꿈에 지나지 않았다. 하나는 어머니와 전혀 다른 인격체였고, 전혀 다른 꿈을 가진 한 명의 사람이었다.

네가 할 수 없는 걸 그분들에게 강요하지 마. 나랑 아옹다옹하는 것처럼 그분들과도 마음 안 맞는 일이 분명히 생길 거야. 그분들에게서 좋은 면만 찾지 마. 너도 좋은 면만 보여 주려고 하지 말고. 그러지 않으면 그게 너와 그분들 모두를 힘들게 할 테니까.

모른다는 것이 꼭 나쁜 일만은 아닌 것 같다. 모르기 때문에 배울 수 있고, 모르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으니까. 삶이란 결국 몰랐던 것을 끊임없이 깨달아 가는 과정이고 그것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긴 여행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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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이희영 #창비 #창비청소년문학89 #창비청소년문학상수상작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독서 #reading #book #bookstagram #tlers #igers #yes24​
. . 2019년 부모와 청소년이 꼭 읽어봐야 할 책!!! #부모에게추천하는책 #청소년에게추천하는책 . . 우리는 부모를 선택해 가족을 이루어야만 혜택들이 주어졌다. 물론 우리를 키우려는 사람에게도 그에 따른 여러 혜택이 생겼다. 예비 양부모(prefoster parents), 간단히 프리 포스터라고 불리는 이들은 깐깐한 서류 심사와 건강 검진, 심리 검사를 치러야 했다. 무엇보다 부모 면접(parents's interview)이라는 중요한 관문이 남아 있었다. NC의 아이들은 부모 면접을 영어 발음이 비슷한 '페인트'라는 은어로 불렀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대해 쉽게 말하고 또 쉽게 생각한다. 내가 알고 있는 상대가 전부라고 믿는 오류를 범한다. 그런 사람 중에서 진짜 상대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자기 마음조차 모르는 인간들인데. 아주 오래전, 소가 논밭을 갈고 인간이 직접 농작물을 수확하던 사회에서는 아이를 정말 많이 낳았대요. 다산은 인간의 희망이었대요. / 그 시절에는 아이가 곧 노동력이었으니까요. 직업 선택의 폭도 좁은 시대였잖아요. 저는 쫙 빼입은 정장에 준비된 인사말을 외듯이 내뱉는 사람들을 원하는 게 아니에요. 제가 말할 때 아, 그래? 그럼 다른 걸 해 볼까? 말할 수 있는 부모를 원한다고요. 우리가 원하는 진짜 어른은 자신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다고 믿고, 자신들이 모르는 걸 우리가 알수 있다고 믿으며, 자신들이 느끼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느낄 수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이었다. 자신이 갖지 못한 것, 이루지 못한 꿈을 자식을 통해 이루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어디까지나 그들의 꿈이고 목표다. 아무리 하나의 어머니가 최고의 환경과 최고의 교육을 동경했다고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그 어머니의 꿈에 지나지 않았다. 하나는 어머니와 전혀 다른 인격체였고, 전혀 다른 꿈을 가진 한 명의 사람이었다. 네가 할 수 없는 걸 그분들에게 강요하지 마. 나랑 아옹다옹하는 것처럼 그분들과도 마음 안 맞는 일이 분명히 생길 거야. 그분들에게서 좋은 면만 찾지 마. 너도 좋은 면만 보여 주려고 하지 말고. 그러지 않으면 그게 너와 그분들 모두를 힘들게 할 테니까. 모른다는 것이 꼭 나쁜 일만은 아닌 것 같다. 모르기 때문에 배울 수 있고, 모르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으니까. 삶이란 결국 몰랐던 것을 끊임없이 깨달아 가는 과정이고 그것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긴 여행 아닐까? . . #페인트 #이희영 #창비 #창비청소년문학89 #창비청소년문학상수상작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독서 #reading #book #bookstagram #tlers #igers #yes24​
모임 일정
[42회] 11/16 (토) 부산교대 할리스, 오전 11시
⠀
선정 도서
김지혜, <선량한 차별주의자>
⠀
프랑스 혁명 이래로 평등은 인류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세상에는 갖가지 차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평범하게 행하는 판단과 행동이 차별일 수 있을까요? 저자가 말하는 '선량한 차별'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모임 참여 신청은 인스타 DM, 카카오톡 오픈채팅, 카페 댓글 등으로 받습니다!
⠀
https://open.kakao.com/o/gstyHvv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9035473&articleid=121
#선량한차별주의자 #김지혜 #창비 #부산독서모임 #부산독서 #부산스터디
모임 일정 [42회] 11/16 (토) 부산교대 할리스, 오전 11시 ⠀ 선정 도서 김지혜, <선량한 차별주의자> ⠀ 프랑스 혁명 이래로 평등은 인류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세상에는 갖가지 차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평범하게 행하는 판단과 행동이 차별일 수 있을까요? 저자가 말하는 '선량한 차별'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모임 참여 신청은 인스타 DM, 카카오톡 오픈채팅, 카페 댓글 등으로 받습니다! ⠀ https://open.kakao.com/o/gstyHvv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9035473&articleid=121 #선량한차별주의자 #김지혜 #창비 #부산독서모임 #부산독서 #부산스터디
만구 아저씨가 잃어버렸던 돈지갑

정순희 그림
권정생 글

창비

#권정생문학그림책 
돈을 처음 본 톳제비들이 벌이는 소동을
해학과 유머로 풀어 낸 그림책

권정생 선생님의 단편동화를 그림책으로 만나는 시리즈 6편. .정순희 작가님의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친근하고 인정 많고 어리숙한 도깨비 이야기가 나왔다
만구 아저씨의 표정 노부부의 따스함 방안의 풍경 예사롭지 않은 빗자루 
진달래꽃이 흐드러진 산골도 마냥 정겹게 느껴졌다
여운이 남는 결말이 계속 이야기속을 헤매게 만든다

권정생선생님표 도깨비 이야기

#만구아저씨가잃어버렸던돈지갑 #정순희_그림 #권정생_글 #창비 #권정생문학그림책6 #도깨비 #톳제비 #안동도깨비 #돈 #빗자루 #뭣이중헌디 #송아지 #그림책
만구 아저씨가 잃어버렸던 돈지갑 정순희 그림 권정생 글 창비 #권정생문학그림책 돈을 처음 본 톳제비들이 벌이는 소동을 해학과 유머로 풀어 낸 그림책 권정생 선생님의 단편동화를 그림책으로 만나는 시리즈 6편. .정순희 작가님의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친근하고 인정 많고 어리숙한 도깨비 이야기가 나왔다 만구 아저씨의 표정 노부부의 따스함 방안의 풍경 예사롭지 않은 빗자루 진달래꽃이 흐드러진 산골도 마냥 정겹게 느껴졌다 여운이 남는 결말이 계속 이야기속을 헤매게 만든다 권정생선생님표 도깨비 이야기 #만구아저씨가잃어버렸던돈지갑 #정순희_그림 #권정생_글 #창비 #권정생문학그림책6 #도깨비 #톳제비 #안동도깨비 #돈 #빗자루 #뭣이중헌디 #송아지 #그림책
마치 나도 모르고 살았던
오래전부터 나를 사모했노라 하는
그 누군가에게서 받은 깊은 그리운 마음이 담긴 러브레터 같아서 얼마나 조심스레 열었는지 몰라요... 이 가을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두근거림을 일깨워줘서 감사합니다

탄성이 나올정도로 파란 하늘, 눈부신 햇살, 오색으로 천연의 빛을 그리는 나뭇잎이 매해 가슴 벅차 눈물이 흐르고 마는, 펑펑 울기도 하는 남다른 감수성을 다음에도 가지고  매해 새로이 감사하며 살고 싶어요.

저는 특이한 아이도 아니고 이상한 아이도 아닙니다. 어떤 것에 대해 느끼는 폭이 깊을 뿐이죠. 다른 타인보다도요. **시인님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서 두배로 울컥 했답니다. 감사드려요.

#창비
#강은교시인
#강은교시인의편지
#가을날의러브레터
#창비시인선
#벽속의편지
#책리뷰어
#북리뷰어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마치 나도 모르고 살았던 오래전부터 나를 사모했노라 하는 그 누군가에게서 받은 깊은 그리운 마음이 담긴 러브레터 같아서 얼마나 조심스레 열었는지 몰라요... 이 가을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두근거림을 일깨워줘서 감사합니다 탄성이 나올정도로 파란 하늘, 눈부신 햇살, 오색으로 천연의 빛을 그리는 나뭇잎이 매해 가슴 벅차 눈물이 흐르고 마는, 펑펑 울기도 하는 남다른 감수성을 다음에도 가지고 매해 새로이 감사하며 살고 싶어요. 저는 특이한 아이도 아니고 이상한 아이도 아닙니다. 어떤 것에 대해 느끼는 폭이 깊을 뿐이죠. 다른 타인보다도요. **시인님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서 두배로 울컥 했답니다. 감사드려요. #창비 #강은교시인 #강은교시인의편지 #가을날의러브레터 #창비시인선 #벽속의편지 #책리뷰어 #북리뷰어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동네 도서관 #강원국의글쓰기
울 동네 도서관 섭외력 짱

강의 듣다 보니 자연스레 책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2층헌책방 서가에 분명 꽂혀 있을것 같은 비쥬얼 
#대통령의글쓰기 #회장님의글쓰기 #창비 #문산도서관 #글쓰기수업 #내책쓰기 #파주게스트하우스 #파주게스트하우스쉼표 #파주쉼표게스트하우스 #쉼표게스트하우스 #파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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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소설집이 나왔어요ㅠㅠ 흑흑 『일의 기쁨과 슬픔』 이제는..!! 책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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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소설집이 나왔어요ㅠㅠ 흑흑 『일의 기쁨과 슬픔』 이제는..!! 책으로 만나보세요!!🥳🥳🥳 - 인터넷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에서 지금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사인본이 나간대요✍🏼💕 - #일의기쁨과슬픔 #장류진 #창비 #인터넷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채널예스 #인터파크도서 #판교 #판교테크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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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과 정의
대법원의 논쟁으로 한국사회를 보다
김영란 지음 / 창비
B컷. 아무리 걷고 또 걸어도 도착할 수 없는 계단, 불가능한 도형들 중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할 펜로즈의 계단(Penrose stairs)을 표지 한가운데 배치하는 것은 편집부의 아이디어였다.
둘이나 그 이상의 차선책들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닌, 말 그대로 모두에게 정답인 판결. 그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일지 모른다. “10년의 판사생활 동안 ‘사건에는 정답이 있고 판결은 선택이 아니다’라고 생각해 왔는데 대법원에 와보니 판결은 선택이 되기도 했다. (중략) 그렇다면 판사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하는가.’(<프롤로그> 중에서, <판결과 정의>, 김영란 지음, 창비, 9쪽)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이 아닌 ‘정답’을 위해 노력하는 길을 걸어가는, 말하자면 불가능한 계단 위를 계속 걸어가는 사람들을 묘사함으로써, 편집부의 아이디어를 좀더 발전시킬 수 있었으면 했다. 그러기 위해서, 다양한 포즈의 사람들의 실루엣을 계단 위에 여기저기 올려놓았다.
누구라도 고민할 수밖에 없는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흔한 표현을 빌려 말하자면 ‘어려운 인문서’에 종종 사용하는 컬러를 가져왔다. 그렇게 해서 쉽고 재미있는 교양서보다는, 조금은 어렵지만 충분히 시간을 들여 읽어야 할 책과 같은, 그런 첫인상을 의도했다.
✓ 판결과 정의 대법원의 논쟁으로 한국사회를 보다 김영란 지음 / 창비 B컷. 아무리 걷고 또 걸어도 도착할 수 없는 계단, 불가능한 도형들 중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할 펜로즈의 계단(Penrose stairs)을 표지 한가운데 배치하는 것은 편집부의 아이디어였다. 둘이나 그 이상의 차선책들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닌, 말 그대로 모두에게 정답인 판결. 그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일지 모른다. “10년의 판사생활 동안 ‘사건에는 정답이 있고 판결은 선택이 아니다’라고 생각해 왔는데 대법원에 와보니 판결은 선택이 되기도 했다. (중략) 그렇다면 판사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하는가.’(<프롤로그> 중에서, <판결과 정의>, 김영란 지음, 창비, 9쪽)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이 아닌 ‘정답’을 위해 노력하는 길을 걸어가는, 말하자면 불가능한 계단 위를 계속 걸어가는 사람들을 묘사함으로써, 편집부의 아이디어를 좀더 발전시킬 수 있었으면 했다. 그러기 위해서, 다양한 포즈의 사람들의 실루엣을 계단 위에 여기저기 올려놓았다. 누구라도 고민할 수밖에 없는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흔한 표현을 빌려 말하자면 ‘어려운 인문서’에 종종 사용하는 컬러를 가져왔다. 그렇게 해서 쉽고 재미있는 교양서보다는, 조금은 어렵지만 충분히 시간을 들여 읽어야 할 책과 같은, 그런 첫인상을 의도했다.
#아이의방문을열기전에
#이임숙
#사춘기대화
#창비
#청소년대화법

읽는다고 
내가 당장 
딴 사람이 되진 않겠지만
방향은 잡을 수 있겠지

사랑하는 아이들을
더 사랑하기 위한 노력
#아이의방문을열기전에 #이임숙 #사춘기대화 #창비 #청소년대화법 읽는다고 내가 당장 딴 사람이 되진 않겠지만 방향은 잡을 수 있겠지 사랑하는 아이들을 더 사랑하기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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