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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인간을 바탕으로 삼아 설계된 시스템은
실패하기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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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로드의 저서 <평균의 종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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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평균의 잣대로 나를, 다른 사람들을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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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만든 평균이라는 기준으로 평균에 못 미치거나 평균이 되는걸 꺼려하고 항상 평균 이상의 사람이 되기에 애쓰고있다
⠀
이제는 평균의 굴레에 벗어나
개개인의 특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거기에 초점을 맞춰 살아가는 삶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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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귀 #짧은글 #명언스타그램 #공감글 #평균의종말 #토드로즈 #독서 #명언 #JW
"평균적인간을 바탕으로 삼아 설계된 시스템은 실패하기마련이다" ⠀ -토드로드의 저서 <평균의 종말> 중에서- ⠀ ⠀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평균의 잣대로 나를, 다른 사람들을 비교한다. ⠀ 누군가가 만든 평균이라는 기준으로 평균에 못 미치거나 평균이 되는걸 꺼려하고 항상 평균 이상의 사람이 되기에 애쓰고있다 ⠀ 이제는 평균의 굴레에 벗어나 개개인의 특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거기에 초점을 맞춰 살아가는 삶을 살아보자 ⠀ ⠀ . . . . . . . . #짧은글귀 #짧은글 #명언스타그램 #공감글 #평균의종말 #토드로즈 #독서 #명언 #JW
#나의마음에게 #장마음
배우 장마음 작가님의 첫 에세이가 다음 주 출간 예정입니다. 🌷
⠀
“당신의 마음은 괜찮은가요?”
⠀
어린 나이에 배우라는 직업을 갖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보통의 열아홉들과는 조금 다른 시선을 갖게 된 장마음 작가님은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어리다고 해서 안 힘든 것은 아니며 어른이라고 해서 안 아픈 것도 아니라고, 열아홉도 쉰아홉도 인생 참 힘들다 한다고. 이 책을 읽는 동안 장마음 작가님의 시선을 빌려 세상을 바라본다면 우리가 잊어버린 ‘어떤 것’을 찾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
바쁜 일상에 치여 본인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는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책. <나의 마음에게>입니다. 💕
#나의마음에게 #장마음 배우 장마음 작가님의 첫 에세이가 다음 주 출간 예정입니다. 🌷 ⠀ “당신의 마음은 괜찮은가요?” ⠀ 어린 나이에 배우라는 직업을 갖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보통의 열아홉들과는 조금 다른 시선을 갖게 된 장마음 작가님은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어리다고 해서 안 힘든 것은 아니며 어른이라고 해서 안 아픈 것도 아니라고, 열아홉도 쉰아홉도 인생 참 힘들다 한다고. 이 책을 읽는 동안 장마음 작가님의 시선을 빌려 세상을 바라본다면 우리가 잊어버린 ‘어떤 것’을 찾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 바쁜 일상에 치여 본인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는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책. <나의 마음에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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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아빠는
수염 나는데

재잘재잘
엄마, 누나
수염 없어요.

곧잘 끼던 큰형
요즘
혼자 있으니

코밑으로
거뭇거뭇
수염 나네요.

말 않으면
먼지 앉듯
수염 나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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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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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않으면 수염 나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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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 큰형은 사춘기

#가능하면1일1시 #190918
#임재건 #1일1시 #다시는사랑이없을줄알았습니다 #다음브런치 #브런치작가 
#관찰일기 #아빠 #엄마 #누나 #형 #사춘기
#자작시 #시 #시스타그램 #글스타그램 
#글 #글귀 #감성 #감성글 #공감 #공감글 #짧은글 #짧은시 #감성스타그램
- 무뚝뚝한 아빠는 수염 나는데 재잘재잘 엄마, 누나 수염 없어요. 곧잘 끼던 큰형 요즘 혼자 있으니 코밑으로 거뭇거뭇 수염 나네요. 말 않으면 먼지 앉듯 수염 나나 봐. - 관찰일기 - 말 않으면 수염 나나 봐. - 작가의 말 : 큰형은 사춘기 #가능하면1일1시 #190918 #임재건 #1일1시 #다시는사랑이없을줄알았습니다 #다음브런치 #브런치작가 #관찰일기 #아빠 #엄마 #누나 #형 #사춘기 #자작시 #시 #시스타그램 #글스타그램 #글 #글귀 #감성 #감성글 #공감 #공감글 #짧은글 #짧은시 #감성스타그램
#12 “당신의 존재”
#12 “당신의 존재”
#답장이없으면슬프긴하겠다
구매는 프로필 링크에서!
@didntanswer ⠀
너무 사랑하는데 힘들어서 헤어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사랑하는 마음이 클수록 작은 일에도 한없이 무너지게 되거든요. 너무 사랑해서 이해했던 모든 행동들이 점점 상처가 되는 경우예요. 연락할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쁘다고 해도 이해하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만나러 가야 한다고 해도 이해하고, 내가 최우선이던 사람에게 만년 뒷전이 되어도 나는 이해해야 했어요. 그 사람을 사랑했으니까.
⠀
근데 그러다 보면 계속 상처가 쌓여요. 꾸준히 아파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내내 아프기만 해야 해요. 그런데도 사랑은 해요. 아니, 사랑을 하니까 너무 아픈 거예요. 말이 되나요. 나는 사랑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아프기만 하다는 게. 그래서 이별을 결심하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매일을 아파하면서 울 수는 없으니까.
⠀⠀
책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중에서
@w.gahee
#답장이없으면슬프긴하겠다 구매는 프로필 링크에서! @didntanswer ⠀ 너무 사랑하는데 힘들어서 헤어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사랑하는 마음이 클수록 작은 일에도 한없이 무너지게 되거든요. 너무 사랑해서 이해했던 모든 행동들이 점점 상처가 되는 경우예요. 연락할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쁘다고 해도 이해하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만나러 가야 한다고 해도 이해하고, 내가 최우선이던 사람에게 만년 뒷전이 되어도 나는 이해해야 했어요. 그 사람을 사랑했으니까. ⠀ 근데 그러다 보면 계속 상처가 쌓여요. 꾸준히 아파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내내 아프기만 해야 해요. 그런데도 사랑은 해요. 아니, 사랑을 하니까 너무 아픈 거예요. 말이 되나요. 나는 사랑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아프기만 하다는 게. 그래서 이별을 결심하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매일을 아파하면서 울 수는 없으니까. ⠀⠀ 책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중에서 @w.gahee
11월의 시작을 기다리며..
11월의 시작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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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 않았던 상황, 바라지 않았던 순간이 깊은 상처가 되어버렸고. 그 모든 것을 괜찮은척하며 살아왔던 하루가 모이고 모여서 결국엔 우울이라는 감정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런 모든 순간에 믿음이라는 빛이 없었다면 나도 없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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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는 빛
⠀⠀⠀⠀⠀⠀⠀⠀⠀⠀⠀⠀⠀⠀⠀⠀⠀
⠀⠀⠀⠀⠀⠀⠀⠀⠀⠀⠀⠀⠀⠀⠀⠀⠀
글: @ggomanggeul
사진: @moon_coconut.t
- 원하지 않았던 상황, 바라지 않았던 순간이 깊은 상처가 되어버렸고. 그 모든 것을 괜찮은척하며 살아왔던 하루가 모이고 모여서 결국엔 우울이라는 감정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런 모든 순간에 믿음이라는 빛이 없었다면 나도 없었겠지. - 믿음이라는 빛 ⠀⠀⠀⠀⠀⠀⠀⠀⠀⠀⠀⠀⠀⠀⠀⠀⠀ ⠀⠀⠀⠀⠀⠀⠀⠀⠀⠀⠀⠀⠀⠀⠀⠀⠀ 글: @ggomanggeul 사진: @moon_coconut.t
SNS 속의 나는 과연 '진짜' 인지 '가짜' 인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당신의 고민을 함께 생각해주는 책.

김나래 『그동안 살아온 나에게 고맙다』 중에서
SNS 속의 나는 과연 '진짜' 인지 '가짜' 인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당신의 고민을 함께 생각해주는 책. 김나래 『그동안 살아온 나에게 고맙다』 중에서
#오늘은이만좀쉴게요
구매는 프로필링크를 확인해주세요!
@today_some_rest
⠀
일은 퇴사하면 끝일지 몰라도
사람의 관계는 끝이 없는 것이라 나는 오늘도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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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중에서
@ogata_marito
#오늘은이만좀쉴게요 구매는 프로필링크를 확인해주세요! @today_some_rest ⠀ 일은 퇴사하면 끝일지 몰라도 사람의 관계는 끝이 없는 것이라 나는 오늘도 고민한다. ⠀ 책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중에서 @ogata_marito
#참애썼다그것으로되었다
책 구매는 프로필링크에서!
@endeavor.book_
⠀
비 오는 날 서울행 고속버스의 창에는 낙서가 많다. 그곳엔 많은 자국이 있는 것이 꼭 나의 마음과 닮았다고 생각했다. 누군가는 우는 표정을 낙서했고 누군가는 고양이의 발바닥을 찍어놓았다. 그리고 구석에 적혀져 있는 어떤 문장은 다 쓰였지만, 그것을 쓴 이는 더 이상 보기 싫었는지 닦아내어서 형태를 알아볼 수 없었다.
나는 ‘외로움’이라는 단어를 낙서하고 ‘그립다’라는 낙서를 했다. 그리고 왼편 구석에는 ‘당신’이라고 적어놓았다. 낙서를 통해 보는 풍경은 뚜렷함을 가지고 있다. 낙서 이외의 나머지 부분은 뿌예서 그 밖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데 말이다. 그것은 내 눈에 눈물이 끼어 세상이 흐릿하게 보이는 것과 닮았다. 그러고도 아픈 기억만은 뚜렷한 것이다. 낙서 자국을 통해 본 풍경처럼 말이다.
이 낙서는 누가 덮어주려나. 나의 자국이 누군가의 따뜻한 입김으로 채워지기를 바랬다. 호 하고 나를 감싸주면 내 자국이 전부 무뎌질 것만 같아서. 그래서 나는 울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낙서를 통해 보이는 뚜렷한 풍경을 바라보며 한숨을 몇 번 쉬었다. 그리고 낙서는 이내 흐릿해져갔다. 얼핏 보면 티가 나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자국이 있는 것이 형체를 알아볼 수 있었다. 외로움. 그립다. 당신. 전부 한숨으로도 덮을 수 없는 자국들이었다.
‘외로움’과 ‘그립다’는 옅은 자국으로 남기기로 했다. 그러나 왼편 구석에 있어 내 한숨이 잘 닿지 않은 ‘당신’은 손가락으로 몇 번을 닦아내었다. 그 사이로 스쳐 지나가는 뚜렷한 풍경들을 바라본다.
참 빠르구나. 버스가 빠르게 스쳐 지나가며 순간의 풍경을 남긴다. 모든 것이 빠르게만 지나가는 것 같은데 나 혼자 우두커니 멈춰 서있는 것 같은 외로운 느낌. 어떤 알 수 없이 그리운 것이 나를 집어삼키는 것 같은. 언제까지고 이런 감정을 달고 살아야 할 것만 같은 나의 시간들. 아 누군가 있다면, 내 왼편에 있는 이 큰 구멍 덮어주어라.
⠀
책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중에서
@owook
#참애썼다그것으로되었다 책 구매는 프로필링크에서! @endeavor.book_ ⠀ 비 오는 날 서울행 고속버스의 창에는 낙서가 많다. 그곳엔 많은 자국이 있는 것이 꼭 나의 마음과 닮았다고 생각했다. 누군가는 우는 표정을 낙서했고 누군가는 고양이의 발바닥을 찍어놓았다. 그리고 구석에 적혀져 있는 어떤 문장은 다 쓰였지만, 그것을 쓴 이는 더 이상 보기 싫었는지 닦아내어서 형태를 알아볼 수 없었다. 나는 ‘외로움’이라는 단어를 낙서하고 ‘그립다’라는 낙서를 했다. 그리고 왼편 구석에는 ‘당신’이라고 적어놓았다. 낙서를 통해 보는 풍경은 뚜렷함을 가지고 있다. 낙서 이외의 나머지 부분은 뿌예서 그 밖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데 말이다. 그것은 내 눈에 눈물이 끼어 세상이 흐릿하게 보이는 것과 닮았다. 그러고도 아픈 기억만은 뚜렷한 것이다. 낙서 자국을 통해 본 풍경처럼 말이다. 이 낙서는 누가 덮어주려나. 나의 자국이 누군가의 따뜻한 입김으로 채워지기를 바랬다. 호 하고 나를 감싸주면 내 자국이 전부 무뎌질 것만 같아서. 그래서 나는 울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낙서를 통해 보이는 뚜렷한 풍경을 바라보며 한숨을 몇 번 쉬었다. 그리고 낙서는 이내 흐릿해져갔다. 얼핏 보면 티가 나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자국이 있는 것이 형체를 알아볼 수 있었다. 외로움. 그립다. 당신. 전부 한숨으로도 덮을 수 없는 자국들이었다. ‘외로움’과 ‘그립다’는 옅은 자국으로 남기기로 했다. 그러나 왼편 구석에 있어 내 한숨이 잘 닿지 않은 ‘당신’은 손가락으로 몇 번을 닦아내었다. 그 사이로 스쳐 지나가는 뚜렷한 풍경들을 바라본다. 참 빠르구나. 버스가 빠르게 스쳐 지나가며 순간의 풍경을 남긴다. 모든 것이 빠르게만 지나가는 것 같은데 나 혼자 우두커니 멈춰 서있는 것 같은 외로운 느낌. 어떤 알 수 없이 그리운 것이 나를 집어삼키는 것 같은. 언제까지고 이런 감정을 달고 살아야 할 것만 같은 나의 시간들. 아 누군가 있다면, 내 왼편에 있는 이 큰 구멍 덮어주어라. ⠀ 책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중에서 @owook
#사랑하기좋은계절에
책 구매는 프로필링크에서!
@seasonfor_love

나는 지금 왜 싸우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왜 사소한 일에 목숨 걸고 싸우고 감정을 낭비하게 되는 걸까

책 <사랑하기 좋은 계절에> 중에서
@mukdolee
#사랑하기좋은계절에 책 구매는 프로필링크에서! @seasonfor_love 나는 지금 왜 싸우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왜 사소한 일에 목숨 걸고 싸우고 감정을 낭비하게 되는 걸까 책 <사랑하기 좋은 계절에> 중에서 @mukdolee
당신의 옆에 있는 사람들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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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힘찬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중에서
당신의 옆에 있는 사람들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책 ⠀ 손힘찬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중에서
일상으로부터의 잔잔한 다정함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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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래 『그동안 살아온 나에게 고맙다』 중에서
일상으로부터의 잔잔한 다정함을 담았습니다. ⠀ 김나래 『그동안 살아온 나에게 고맙다』 중에서
#편지할게요
책 구매는 프로필링크에서!
@2019lett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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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사람도 물건처럼 쉽게 포기하고 아쉬워하기만 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 소중한 물건을 어디에 놓고 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것처럼, 노력조차 할 수 없도록 잃어버리면 다신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는 헛된 망상 같은 거 품지 않을 것만 같아서. 그럼, 단지 잃어버린 것에 대한 푸념만 할 수 있을 텐데. 어쩐지 내가 바닥에 주저앉아 엉엉 울고 있으면 내 어깨를 툭 건들고 나 여기 있다고, 이젠 잃어버리지 말아 달라고. 그렇게 말해줄 것만 같아서 내 베갯잇은 마를 날이 없었다. 단지 똑같기만 했던 나의 모습이 질려버려서 잠시 떠나간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며 내 모습을 바꾸어보고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붙잡고 있던 날이 늘었다.
소유권을 잃어버린 마음. 이미 지나간 것을 자꾸만 되돌리려고 하는 마음. 또 잃어버린 것이 기적같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 믿는 마음. 또 내가 어떻게든 되돌릴 수 있을 것만 같은 마음. 다 그랬다. 아무리 많은 이별을 연습해왔더라도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언제까지고 그 사람을 잃어버렸던 곳에 나 혼자 방황하게 되는 것.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아서, 그래서. 고개를 숙여 발끝을 바라보는 날이 많았다.
⠀
책 <편지할게요> 중에서
@owook
#편지할게요 책 구매는 프로필링크에서! @2019letter_ ⠀ 이제는 정말 사람도 물건처럼 쉽게 포기하고 아쉬워하기만 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 소중한 물건을 어디에 놓고 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것처럼, 노력조차 할 수 없도록 잃어버리면 다신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는 헛된 망상 같은 거 품지 않을 것만 같아서. 그럼, 단지 잃어버린 것에 대한 푸념만 할 수 있을 텐데. 어쩐지 내가 바닥에 주저앉아 엉엉 울고 있으면 내 어깨를 툭 건들고 나 여기 있다고, 이젠 잃어버리지 말아 달라고. 그렇게 말해줄 것만 같아서 내 베갯잇은 마를 날이 없었다. 단지 똑같기만 했던 나의 모습이 질려버려서 잠시 떠나간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며 내 모습을 바꾸어보고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붙잡고 있던 날이 늘었다. 소유권을 잃어버린 마음. 이미 지나간 것을 자꾸만 되돌리려고 하는 마음. 또 잃어버린 것이 기적같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 믿는 마음. 또 내가 어떻게든 되돌릴 수 있을 것만 같은 마음. 다 그랬다. 아무리 많은 이별을 연습해왔더라도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언제까지고 그 사람을 잃어버렸던 곳에 나 혼자 방황하게 되는 것.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아서, 그래서. 고개를 숙여 발끝을 바라보는 날이 많았다. ⠀ 책 <편지할게요> 중에서 @owook
그런 사람을 놓치지 마라.

함께 붙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한 사람.
대화가 끊기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대화의 침묵이 숨 막히지 않는 사람.
내가 어떤 사람이든, 무슨 일이 생기든 간에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을 놓치지 마라. 함께 붙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한 사람. 대화가 끊기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대화의 침묵이 숨 막히지 않는 사람. 내가 어떤 사람이든, 무슨 일이 생기든 간에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191022 저녁
정해진 안내멘트만 해도 되지만 주석을 달아 사람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신 7호선 기장님. 힘들고 고되어 좌석없는 지하철에 서있을 때 우연히 듣게 된 목소리에 힘을 얻었다. 또 다른 멘트가 들릴까 기다리며 이어폰으로 외부의 소리를 차단하던 날과는 다르게 오랜만에 지하철의 소리를 들었다.
세심한 배려가 힘을 주고 세심한 멘트가 웃음을 선물해주었다. 그날 밤은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말 한 마디에 힘이 되었으니까.
191022 저녁 정해진 안내멘트만 해도 되지만 주석을 달아 사람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신 7호선 기장님. 힘들고 고되어 좌석없는 지하철에 서있을 때 우연히 듣게 된 목소리에 힘을 얻었다. 또 다른 멘트가 들릴까 기다리며 이어폰으로 외부의 소리를 차단하던 날과는 다르게 오랜만에 지하철의 소리를 들었다. 세심한 배려가 힘을 주고 세심한 멘트가 웃음을 선물해주었다. 그날 밤은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말 한 마디에 힘이 되었으니까.
매일 하루가 전쟁터인것마냥 정신없이 달려왔던 당신 오늘 하루 즈음 잠시 쉬어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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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보다 못한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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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글귀스타그램 #감성 #일기장 #공감글귀 #새벽감성 #공감 #시 #위로 #위로글귀 #김매교 #행복 #글귀 #모진말 #짧은글  #글스타그램 #사랑 #이별  #인계동
매일 하루가 전쟁터인것마냥 정신없이 달려왔던 당신 오늘 하루 즈음 잠시 쉬어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 초딩보다 못한 손글씨....😭 . . . . . . . . . #손글씨 #글귀스타그램 #감성 #일기장 #공감글귀 #새벽감성 #공감 #시 #위로 #위로글귀 #김매교 #행복 #글귀 #모진말 #짧은글  #글스타그램 #사랑 #이별  #인계동
너의 눈빛을 피하고는
애써 믿고 싶었다.

서로 엇갈려버린 마음을 부정하면서도
끝내 믿고 싶었다.

아직 우리는 서로의 곁을 떠날 때가 아니라고
눈을 맞춰도 마음 맞지 않는 지금보다도
마주 보고 있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의 깊이를 이해하고 의지했던
우리였다고.

그러니 서로 엇갈린 길을 걸어가야 하는
순간이 다가온 거라면
한 사람만 돌아선 마음이 아닌
두 사람 다 서로를 바라보지 않을 때

눈 뜨자마자 떠오르는 당신이 떠오르지 않을 때
당신의 오늘이 궁금하거나 걱정되지 않을 때

너의 행복이 나의 행복으로 다가오지 않을 때
그때, 서로에게 돌아서자고.
너의 눈빛을 피하고는 애써 믿고 싶었다. 서로 엇갈려버린 마음을 부정하면서도 끝내 믿고 싶었다. 아직 우리는 서로의 곁을 떠날 때가 아니라고 눈을 맞춰도 마음 맞지 않는 지금보다도 마주 보고 있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의 깊이를 이해하고 의지했던 우리였다고. 그러니 서로 엇갈린 길을 걸어가야 하는 순간이 다가온 거라면 한 사람만 돌아선 마음이 아닌 두 사람 다 서로를 바라보지 않을 때 눈 뜨자마자 떠오르는 당신이 떠오르지 않을 때 당신의 오늘이 궁금하거나 걱정되지 않을 때 너의 행복이 나의 행복으로 다가오지 않을 때 그때, 서로에게 돌아서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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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 아직 훨씬 예쁘고 화창하게 피어날 수 있는 나이 열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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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 아직 훨씬 예쁘고 화창하게 피어날 수 있는 나이 열여덟 • • • • • • #글 #글귀 #글스타 #글귀스타그램 #글귀모음 #감성 #사진 #감성글귀 #힐링글귀 #사랑글귀 #우정글귀 #인생글귀 #위로글귀 #공감글귀 #작가 #글작가 #한줄글 #짧은글 #시 #시그램 #명언 #명대사
#가을 #낙엽 #포토그래퍼
✏ 빨리 가을사진 찍으러 가고싶어요🤭
#가을 #낙엽 #포토그래퍼 ✏ 빨리 가을사진 찍으러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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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11월 호 <빛나는 순간> 중에서
#좋은생각 11월 호 <빛나는 순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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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랑해야 네가 가장 행복해할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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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당신을 사랑하려고.
⠀ 어떻게 사랑해야 네가 가장 행복해할지 몰라서, ⠀ 내가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당신을 사랑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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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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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괜찮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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