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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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는 노하우입니다.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만들듯
레시피 비교/분석 야근 들어갑니다.

야근모드~~시간 관계상 
비빔면 뽀글이?(군대버젼^^)
기회되면 비빔뽀글이 공개

#일상#목요일#야근#은퇴#결혼자금#교육자금
#화폐가치#인플레이션#현재가치#미래가치#실질수익률#주식#펀드#적금#보험#비교분석#나에게 맞는 상품#비빔면
#뽀글이#중략#서울#송파구#잠실
레시피는 노하우입니다.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만들듯 레시피 비교/분석 야근 들어갑니다. 야근모드~~시간 관계상 비빔면 뽀글이?(군대버젼^^) 기회되면 비빔뽀글이 공개 #일상#목요일#야근#은퇴#결혼자금#교육자금 #화폐가치#인플레이션#현재가치#미래가치#실질수익률#주식#펀드#적금#보험#비교분석#나에게 맞는 상품#비빔면 #뽀글이#중략#서울#송파구#잠실
‘중략’

사랑은 새겨지는 것이라 지울 수가 없다면
이별로 맺은 우리 이야기에 다시 아프지 않도록
차라리 줄일 수나 있으면 좋겠어.

그럴 수 있다면,
그게 내게 허락된다면,
난 너와의 사랑을 이렇게 줄일텐데.

중략.

새겨지더라도 잊을 수 있게.
되새기더라도 아프지 않게.
‘중략’ 사랑은 새겨지는 것이라 지울 수가 없다면 이별로 맺은 우리 이야기에 다시 아프지 않도록 차라리 줄일 수나 있으면 좋겠어. 그럴 수 있다면, 그게 내게 허락된다면, 난 너와의 사랑을 이렇게 줄일텐데. 중략. 새겨지더라도 잊을 수 있게. 되새기더라도 아프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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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결여된 유대관계에 회복을 염원하는 #구지가 #헌화가 #서동요 를 잇는 #서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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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서울아기
아프지말고 건강해라
우리아기서울아기
아프지말고 건강해라
서울아기서울아기
일년을넘게불러줘도
지이름을모르는아기
서울아서울아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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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엄마 라고 생각핬는데 사실은 #좀이상한엄마 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자식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결여된 유대관계에 회복을 염원하는 #구지가 #헌화가 #서동요 를 잇는 #서울가💙 . . 우리아기서울아기 아프지말고 건강해라 우리아기서울아기 아프지말고 건강해라 서울아기서울아기 일년을넘게불러줘도 지이름을모르는아기 서울아서울아 #중략 . . . . . #남다른엄마 라고 생각핬는데 사실은 #좀이상한엄마 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월#첫째주#월요일
#이번주#도서#90년생이온다#임홍택#whal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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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재의 주축이 될 90년대생들의 사고 와 문화가 궁금해서 점심때 서점에 들였다가 집어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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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부터가 흥미롭다
1. 그들 앞에 평쳐진 새오운 세상
2. 90년대생은 어떤 세대인가
3. 90년대생의 첫 번째 특징: #간단하거나
4. 90년대생의 두 번째번째 특징 :#재미있거나
5. 90년대생의 세 번째번째 특징 :#정직하거나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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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뭔가 배울점이 많을듯 하다는 느낌이다
#햇살 좋은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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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직장인#공무원#꼰대#소비지도#특징#간단함#병맛#솔직함
#이해하는방법#마음사로잡기#새로운시대#새로운고용#
#6월#첫째주#월요일 #이번주#도서#90년생이온다#임홍택#whalebook . . 사회.경재의 주축이 될 90년대생들의 사고 와 문화가 궁금해서 점심때 서점에 들였다가 집어든 #책 . . #목차부터가 흥미롭다 1. 그들 앞에 평쳐진 새오운 세상 2. 90년대생은 어떤 세대인가 3. 90년대생의 첫 번째 특징: #간단하거나 4. 90년대생의 두 번째번째 특징 :#재미있거나 5. 90년대생의 세 번째번째 특징 :#정직하거나 .....#중략 . . . 읽고 뭔가 배울점이 많을듯 하다는 느낌이다 #햇살 좋은 #오후 . . . #90년생#직장인#공무원#꼰대#소비지도#특징#간단함#병맛#솔직함 #이해하는방법#마음사로잡기#새로운시대#새로운고용#
21살 참 어린 생각과 뜨거웠던 마음. 
수염도 못깎아 꾸질꾸질. 3000원짜리 샌드위치도 비싸서 토마토만 먹고 1800원 버스비가 없어 1시간 반을 걸어 한 달 만에 10키로가 빠지고 매일 풀밭에서 찬양하고 빨간 의자에서 친구들도 만나고 도마뱀이 자유롭게 다니는 친구들의 집을 다니면서도 행복했던 그때. 
#많은생각과 #은혜는 #중략 #결론은 #복음이능력
21살 참 어린 생각과 뜨거웠던 마음. 수염도 못깎아 꾸질꾸질. 3000원짜리 샌드위치도 비싸서 토마토만 먹고 1800원 버스비가 없어 1시간 반을 걸어 한 달 만에 10키로가 빠지고 매일 풀밭에서 찬양하고 빨간 의자에서 친구들도 만나고 도마뱀이 자유롭게 다니는 친구들의 집을 다니면서도 행복했던 그때. #많은생각과 #은혜는 #중략 #결론은 #복음이능력
#처용무 초연 1140년. 삼국유사 기록과 정확한 검증을 통해 스튜디오에서 직접 찍은 양재문 선생님의 신작 #처용나르샤展 사진페스티벌이 초대하는 특별전 "한국의 성"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3전시실 5월25일부터 30일까지(27일휴관)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지극한 태평의 향연, 처용무(處容舞)에 대한 서사 
#안현정 #미술평론가 #예술철학박사 “갑(甲)을 넘고 보니 어머니를 향한 사무친 그리움에 전율이 몰려온다. 셔터를 누르는 찰나의 시간 속에 춤사위는 스며들고, 흑백으로 표현된 아픈 기억은 치유가 되어 아름드리 색을 입는다. 근원에 대한 회고(回顧)의 메시지는 개인에서 타자로, 이타심에서 호국의 마음으로 확대되어 지극한 태평(太平)의 발원으로까지 이어진다.” - 처용무 인터뷰 中에서 
양재문의 사진은 한지 안에 스며든 수묵화를 연상시킨다. 감성을 자극하여 시상(詩想)을 떠오르게 하는 마법, 분명 사진인데 보는 이는 번짐의 시간을 목도한다. 비천몽(飛天夢)에서 시작된 천상에 바치는 향연, 굴레를 벗어던진 작가정신의 발현이다. 양재문은 오랜 기간 절제된 흑백미감 속에서 회화와 경계를 주기위한 다양한 형식 실험에 매진해 왔다. 하지만 단순하게도 의도는 작고한 어머니를 향한 회한의 흔적을 전통 춤의 여운 속에서 찾아내고자 한 것이다. 보는 이에겐 단순하지만 창작하는 이에겐 지난(至難)했던 고통의 시간들, 반평생에 걸쳐 찾아낸 색채의 향연은 찰나(刹那; 불교에서 시간의 최소단위)가 아닌 영겁(永劫; 무시무종의 영원한 세월)으로까지 환원된다. 
이전 작품이 자기내면의 생태적인 고민을 묵상했다면, 오늘의 작품은 전체 안의 조화, 극복의 내러티브를 담았다. 처용무(處容舞,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는 궁중 연례(宴禮)에서 악귀를 몰아내고 복을 구하며(求福) 춘 장엄하고 신비로운 춤이다. 동해 용왕(龍王)의 아들인 처용(處容)이 노래와 춤으로 역신(疫神)으로부터 아내를 구했다는 이야기로, 훗날 궁중에서 연행(演行)하는 장엄하면서도 호기로운 춤으로 전환된 것이다. 검은색 사모(紗帽) 아래 팥죽색 치아가 드러난 탈은 벽사진경(辟邪進慶)의 뜻을 담은 모란·복숭아 장식과 어우러져 역신과 사귀(惡運)를 쫓기 위한 상징물로 대체된다. 기교화된 무기교, 노란색(黃)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퍼져가는 청(靑), 백(白), 적(赤), 흑(黑)의 오방 처용무는 음양의 기운을 모아 하늘과 땅이 되어 국태민안(國泰民安)을 바람을 춤사위에 담는다. 
궁궐·사찰 등의 단청, 고구려의 고분벽화에서 이어져 온 오방색(五方色)의 조화, 다섯 명의 무용수가 추는 조화로운 전통무는 격조 있는 궁중음악의 느린 춤사위 속에서도 기품 있는 호방함을 놓지 않는다. 작가는 이에 대해 “비천몽과 아리랑판타지가 ‘흘림과 감춤’으로 한(恨)의 정서를 신명나게 풀어낸 것이라면, 처용은 ‘여유로움과 드러냄’을 통해 역신을 몰아내는 ‘상서로운 기운을 담았다.”고 말한다. 결국 색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시각적 메타포는 충동적 직관의 감성이자 작가의 근원을 나타낸다. 양재문은 오방색의 느낌에서 작업실에 붙여둔 모더니즘 명작 ‘샤갈의 신부’와 ‘피카소의 여인들’을 떠올린다. 근원적 색과 어우러진 처용무의 시각적 메타포가 동·서양 모두에게 발현된 공통분모라는 의미이다. 『사진예술』의 윤세영 편집장은 “춤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양재문 다운 사진이 나온다.”고 평한다. 아마도 그것은 자식을 위해 발원하던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춤의 시퀀스에 담았기 때문일 것이다. 명암이 가득하던 화면에 색이 담기고 작품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한(恨)’의 정서는 희망의 끈을 담은 ‘아리랑 환타지’로 이어졌다. 처용무와 만나면서 작품의 방향은 점차 내연에서 외연으로 확대된다. 작업에 남성군무가 등장한다는 것은 더불어 나누고자 하는 시각이자 역동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가정신이 전환됐음을 의미한다. 음지와 양지로 넘어온 작업들, 이번 처용 작업은 더불어 가는 가치를 담았다. ‘마당극에서의 탈춤’ 혹은 ‘무녀의 방’을 찍으려던 원래 의도는 탈(脫)무대화 되기 전의 처용의 발견으로 군무의 원형에 대한 이야기까지 소급된 것이다. #중략
#처용무 초연 1140년. 삼국유사 기록과 정확한 검증을 통해 스튜디오에서 직접 찍은 양재문 선생님의 신작 #처용나르샤展 사진페스티벌이 초대하는 특별전 "한국의 성"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3전시실 5월25일부터 30일까지(27일휴관)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지극한 태평의 향연, 처용무(處容舞)에 대한 서사 #안현정 #미술평론가 #예술철학박사 “갑(甲)을 넘고 보니 어머니를 향한 사무친 그리움에 전율이 몰려온다. 셔터를 누르는 찰나의 시간 속에 춤사위는 스며들고, 흑백으로 표현된 아픈 기억은 치유가 되어 아름드리 색을 입는다. 근원에 대한 회고(回顧)의 메시지는 개인에서 타자로, 이타심에서 호국의 마음으로 확대되어 지극한 태평(太平)의 발원으로까지 이어진다.” - 처용무 인터뷰 中에서 양재문의 사진은 한지 안에 스며든 수묵화를 연상시킨다. 감성을 자극하여 시상(詩想)을 떠오르게 하는 마법, 분명 사진인데 보는 이는 번짐의 시간을 목도한다. 비천몽(飛天夢)에서 시작된 천상에 바치는 향연, 굴레를 벗어던진 작가정신의 발현이다. 양재문은 오랜 기간 절제된 흑백미감 속에서 회화와 경계를 주기위한 다양한 형식 실험에 매진해 왔다. 하지만 단순하게도 의도는 작고한 어머니를 향한 회한의 흔적을 전통 춤의 여운 속에서 찾아내고자 한 것이다. 보는 이에겐 단순하지만 창작하는 이에겐 지난(至難)했던 고통의 시간들, 반평생에 걸쳐 찾아낸 색채의 향연은 찰나(刹那; 불교에서 시간의 최소단위)가 아닌 영겁(永劫; 무시무종의 영원한 세월)으로까지 환원된다. 이전 작품이 자기내면의 생태적인 고민을 묵상했다면, 오늘의 작품은 전체 안의 조화, 극복의 내러티브를 담았다. 처용무(處容舞,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는 궁중 연례(宴禮)에서 악귀를 몰아내고 복을 구하며(求福) 춘 장엄하고 신비로운 춤이다. 동해 용왕(龍王)의 아들인 처용(處容)이 노래와 춤으로 역신(疫神)으로부터 아내를 구했다는 이야기로, 훗날 궁중에서 연행(演行)하는 장엄하면서도 호기로운 춤으로 전환된 것이다. 검은색 사모(紗帽) 아래 팥죽색 치아가 드러난 탈은 벽사진경(辟邪進慶)의 뜻을 담은 모란·복숭아 장식과 어우러져 역신과 사귀(惡運)를 쫓기 위한 상징물로 대체된다. 기교화된 무기교, 노란색(黃)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퍼져가는 청(靑), 백(白), 적(赤), 흑(黑)의 오방 처용무는 음양의 기운을 모아 하늘과 땅이 되어 국태민안(國泰民安)을 바람을 춤사위에 담는다. 궁궐·사찰 등의 단청, 고구려의 고분벽화에서 이어져 온 오방색(五方色)의 조화, 다섯 명의 무용수가 추는 조화로운 전통무는 격조 있는 궁중음악의 느린 춤사위 속에서도 기품 있는 호방함을 놓지 않는다. 작가는 이에 대해 “비천몽과 아리랑판타지가 ‘흘림과 감춤’으로 한(恨)의 정서를 신명나게 풀어낸 것이라면, 처용은 ‘여유로움과 드러냄’을 통해 역신을 몰아내는 ‘상서로운 기운을 담았다.”고 말한다. 결국 색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시각적 메타포는 충동적 직관의 감성이자 작가의 근원을 나타낸다. 양재문은 오방색의 느낌에서 작업실에 붙여둔 모더니즘 명작 ‘샤갈의 신부’와 ‘피카소의 여인들’을 떠올린다. 근원적 색과 어우러진 처용무의 시각적 메타포가 동·서양 모두에게 발현된 공통분모라는 의미이다. 『사진예술』의 윤세영 편집장은 “춤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양재문 다운 사진이 나온다.”고 평한다. 아마도 그것은 자식을 위해 발원하던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춤의 시퀀스에 담았기 때문일 것이다. 명암이 가득하던 화면에 색이 담기고 작품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한(恨)’의 정서는 희망의 끈을 담은 ‘아리랑 환타지’로 이어졌다. 처용무와 만나면서 작품의 방향은 점차 내연에서 외연으로 확대된다. 작업에 남성군무가 등장한다는 것은 더불어 나누고자 하는 시각이자 역동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가정신이 전환됐음을 의미한다. 음지와 양지로 넘어온 작업들, 이번 처용 작업은 더불어 가는 가치를 담았다. ‘마당극에서의 탈춤’ 혹은 ‘무녀의 방’을 찍으려던 원래 의도는 탈(脫)무대화 되기 전의 처용의 발견으로 군무의 원형에 대한 이야기까지 소급된 것이다. #중략
#레리억울
H고 학생여러분 
다들 동영상보고 나 행복해보인다고 하는데
나 작년엔 30배 더 즐겁게 사진 찍었어요?
#세상억울 #사진은300배더많지만 #중략
#레리억울 H고 학생여러분 다들 동영상보고 나 행복해보인다고 하는데 나 작년엔 30배 더 즐겁게 사진 찍었어요? #세상억울 #사진은300배더많지만 #중략
나는 밤이 되고 너는 별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네 곁에서 너를 빛나게 해주는 존재가 되는 것만으로 행복했는데
네가 빛날수록 나는 더 깊은 어둠이 되더라.
너와 내가 명과 암으로 나뉘는 순간, 우리는 영영 우리가 되지 못한거야.

#나의계절당신의온도 #하루치마음 #중략 #다듬기
나는 밤이 되고 너는 별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네 곁에서 너를 빛나게 해주는 존재가 되는 것만으로 행복했는데 네가 빛날수록 나는 더 깊은 어둠이 되더라. 너와 내가 명과 암으로 나뉘는 순간, 우리는 영영 우리가 되지 못한거야. #나의계절당신의온도 #하루치마음 #중략 #다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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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제동생 현준이는 두살이고,
통통하고 귀엽습니다.
그리고 저를 많이 사랑합니다
그래서 저도 현준이를 아주많이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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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가족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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ღ'ᴗ'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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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년#숙제
#가족소개#중에서
#동생소개
#ღ현주니
#생후127일
#동생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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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매거진 #3월호 #안현정평론 #2019년 #아트마켓트렌드

옥션과 해외마켓으로 향하는 미술시장의 나침반

미술시장의 핵심은 얼마나 비싼 가격에 어떤 작품이 거래됐느냐에 있다. 
6000억 원대를 호가하는 세계 최고가의 작품들은 세잔·고흐·고갱을 위시한 후기 인상파들의 작품이다. 그렇다면 최고가에 거래된 한국인 작가는 누구인가? 몇 년째 자신의 경매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김환기의 점화작품은 85억 원을 호가한다. 경제시스템이 미술을 이끄는 주요 동력이 되면서 어떤 작품에 투자해야 하는가는 감상기준 못지않게 중요한 이슈가 됐다.

프랑스의 피악(FIAC), 스위스의 바젤아트페어, 미국의 시카고아트페어가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지만, 우리 귀에 익숙한 것은 ‘바젤’이란 이름이다. 한국미술계 인사들을 보려면 3월 말 ‘아트바젤홍콩’을 방문하면 된다는 우스갯소리처럼, 이제 우리에게 해외마켓은 동시대 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척도가 됐다.

미술계에도 빈익빈 부익부?

그럼에도 주목할 키워드는 ‘직접투자’와 ‘미술계의 양극화 현상’이다. 스마트한 컬렉터들은 갤러리가 추천하는 종목보다는 옥션에서 직접 거래를 하고, 스타작가들이 모이는 해외 페어로 직접 발품을 판다. 증권가 애널리스트가 추천하는 2019년 종목에 서울옥션이 이름을 올리고, K옥션과 아이옥션의 낙찰률은 80%대에 다가섰다. 미술시장의 하강 조짐에도 불구하고 ‘미술품은 안전자산’이라는 투자자들의 인식은 옥션 활성화의 원인이 됐다. 서울옥션 사옥이 강남으로 이전하면서 K옥션과의 양대 경쟁구도 역시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미술시장 불황?’ 이 말은 중소 갤러리가 버틸 수 있는 안전지대, 이른바 미술계 중산층이 대거 빠져나간 것을 의미한다.
2019년 미술계에 대해 변홍철 그레이월 디렉터는 “미술시장이 불황이라고 하지만, 해외갤러리의 국내 진출과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청년작가 지원, 작가중심의 오픈마켓, 온라인플랫폼 등 판로 개척이 다양해지면서 마켓 자체는 확대될 것이다. 그러나 현재 경제시스템을 반영하듯 하이엔드시장과 신진시장의 양극화 현상은 지속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200만 원대 미만의 작품을 사는 신진 컬렉터를 발굴하는 시장은 정부 후원과 새로운 마켓의 등장으로 청신호를 켠 지 오래다. 
유니온아트페어·ASYAAF 같은 청년작가들의 미술장터가 활발해졌고, 온라인 렌털 플랫폼인 오픈갤러리와 신진작가 무이자 할부 시스템을 내건 하림그룹의 에코락갤러리는 신진시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갤러리를 두지 않은 딜링룸(Dealing Room)의 확대와 블록체인 중심의 플랫폼까지 가세하면서 향후 미술계는 춘추전국시대와 같은 혼란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 갤러리의 국내 진출도 눈여겨봐야 한다. 프랑스 파리의 페로탱갤러리는 2016년에 서울지점을, 미국의 최정상 갤러리인 페이스갤러리와 리만머핀은 2017년에 각각 홍콩에 이어 한국에 아시아 지점을 열었다. 
단색화의 유행은 진행형! 포스트 단색화는 민중미술? #중략
이부분은 동아일보 김민 기자의 "단색화는 빛좋은 개살구?" 전시 인용(누락되어 4월호 사과문 게재)

2019년 블루칩, 전광영·백남준에 주목!

해외 미술계 인사들은 거꾸로 2019년을 이어갈 한국 작가의 계보에 김환기·이우환 등의 단색화들과 함께 작품 평가액이 동시대 작가에 비해 낮게 평가된 고 백남준을, 꾸준한 성장세를 중심으로 해외 뮤지엄에서 주목한 전광영을 지목했다. 백남준의 경우 드로잉부터 판화와 대형 설치 작품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이고 구입액도 비밀로 하는 경우가 많아 파악이 쉽지 않지만, 세계 주요 미술관에 소장된 대표작들만 해도 어마어마한 데다 인기미술가 순위에서 상위권에 랭크돼 있어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파리 퐁피두센터가 이우환(1936~)을 선택했다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뉴욕 브루클린미술관은 한국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전광영(1944~)에 주목했다. 2018년 11월 16일부터 올해 7월까지 열리는 <전광영: 집합, Kwang Young Chun: Aggregations> 전시는 조각·회화 5점과 대규모 설치작품 1점으로 구성됐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랜 역사를 지닌 브루클린미술관은 150만 건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뉴욕시의 세계적 대규모 미술관으로, 이러한 상징적인 곳에서 한국 작가의 작품이 무려 9개월간 선보인다는 점은 국내 미술계의 쾌거라고 할 수 있다. #중략
#예술의전당 #매거진 #3월호 #안현정평론 #2019년 #아트마켓트렌드 옥션과 해외마켓으로 향하는 미술시장의 나침반 미술시장의 핵심은 얼마나 비싼 가격에 어떤 작품이 거래됐느냐에 있다.  6000억 원대를 호가하는 세계 최고가의 작품들은 세잔·고흐·고갱을 위시한 후기 인상파들의 작품이다. 그렇다면 최고가에 거래된 한국인 작가는 누구인가? 몇 년째 자신의 경매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김환기의 점화작품은 85억 원을 호가한다. 경제시스템이 미술을 이끄는 주요 동력이 되면서 어떤 작품에 투자해야 하는가는 감상기준 못지않게 중요한 이슈가 됐다. 프랑스의 피악(FIAC), 스위스의 바젤아트페어, 미국의 시카고아트페어가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지만, 우리 귀에 익숙한 것은 ‘바젤’이란 이름이다. 한국미술계 인사들을 보려면 3월 말 ‘아트바젤홍콩’을 방문하면 된다는 우스갯소리처럼, 이제 우리에게 해외마켓은 동시대 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척도가 됐다. 미술계에도 빈익빈 부익부? 그럼에도 주목할 키워드는 ‘직접투자’와 ‘미술계의 양극화 현상’이다. 스마트한 컬렉터들은 갤러리가 추천하는 종목보다는 옥션에서 직접 거래를 하고, 스타작가들이 모이는 해외 페어로 직접 발품을 판다. 증권가 애널리스트가 추천하는 2019년 종목에 서울옥션이 이름을 올리고, K옥션과 아이옥션의 낙찰률은 80%대에 다가섰다. 미술시장의 하강 조짐에도 불구하고 ‘미술품은 안전자산’이라는 투자자들의 인식은 옥션 활성화의 원인이 됐다. 서울옥션 사옥이 강남으로 이전하면서 K옥션과의 양대 경쟁구도 역시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미술시장 불황?’ 이 말은 중소 갤러리가 버틸 수 있는 안전지대, 이른바 미술계 중산층이 대거 빠져나간 것을 의미한다. 2019년 미술계에 대해 변홍철 그레이월 디렉터는 “미술시장이 불황이라고 하지만, 해외갤러리의 국내 진출과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청년작가 지원, 작가중심의 오픈마켓, 온라인플랫폼 등 판로 개척이 다양해지면서 마켓 자체는 확대될 것이다. 그러나 현재 경제시스템을 반영하듯 하이엔드시장과 신진시장의 양극화 현상은 지속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200만 원대 미만의 작품을 사는 신진 컬렉터를 발굴하는 시장은 정부 후원과 새로운 마켓의 등장으로 청신호를 켠 지 오래다.  유니온아트페어·ASYAAF 같은 청년작가들의 미술장터가 활발해졌고, 온라인 렌털 플랫폼인 오픈갤러리와 신진작가 무이자 할부 시스템을 내건 하림그룹의 에코락갤러리는 신진시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갤러리를 두지 않은 딜링룸(Dealing Room)의 확대와 블록체인 중심의 플랫폼까지 가세하면서 향후 미술계는 춘추전국시대와 같은 혼란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 갤러리의 국내 진출도 눈여겨봐야 한다. 프랑스 파리의 페로탱갤러리는 2016년에 서울지점을, 미국의 최정상 갤러리인 페이스갤러리와 리만머핀은 2017년에 각각 홍콩에 이어 한국에 아시아 지점을 열었다. 단색화의 유행은 진행형! 포스트 단색화는 민중미술? #중략 이부분은 동아일보 김민 기자의 "단색화는 빛좋은 개살구?" 전시 인용(누락되어 4월호 사과문 게재) 2019년 블루칩, 전광영·백남준에 주목! 해외 미술계 인사들은 거꾸로 2019년을 이어갈 한국 작가의 계보에 김환기·이우환 등의 단색화들과 함께 작품 평가액이 동시대 작가에 비해 낮게 평가된 고 백남준을, 꾸준한 성장세를 중심으로 해외 뮤지엄에서 주목한 전광영을 지목했다. 백남준의 경우 드로잉부터 판화와 대형 설치 작품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이고 구입액도 비밀로 하는 경우가 많아 파악이 쉽지 않지만, 세계 주요 미술관에 소장된 대표작들만 해도 어마어마한 데다 인기미술가 순위에서 상위권에 랭크돼 있어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파리 퐁피두센터가 이우환(1936~)을 선택했다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뉴욕 브루클린미술관은 한국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전광영(1944~)에 주목했다. 2018년 11월 16일부터 올해 7월까지 열리는 <전광영: 집합, Kwang Young Chun: Aggregations> 전시는 조각·회화 5점과 대규모 설치작품 1점으로 구성됐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랜 역사를 지닌 브루클린미술관은 150만 건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뉴욕시의 세계적 대규모 미술관으로, 이러한 상징적인 곳에서 한국 작가의 작품이 무려 9개월간 선보인다는 점은 국내 미술계의 쾌거라고 할 수 있다. #중략
#전병현 #작가평론 
#Appearing 시리즈, 연기(緣起)처럼 사라지다. 
#안현정 #미술평론가 #예술철학박사

지우고 나타나기를 여러 번, 나풀거리고 흐느적거리는 경계가 모호한 작업들이 완연한 색감을 머금고 유기적 생명체로 재탄생된다. 이른바 어피어링(Appearing) 시리즈, 1980년대 세자르(Cesar Baldaccini)와 고암 이응로의 영향 속에서 재구성 한 해체미학이 40여년의 화업 속에 녹아든 것이다. 전병현은 구상과 추상을 넘나들며 다양한 형식을 추구해온 스펙트럼이 넓은 유연한 작가다. 닥죽(한지재료)을 대주시던 인간문화재 한지장(韓紙匠, 제117호 기능보유자) 류행영(柳行永) 선생께서 돌아가시자 블러썸(Blossom) 시리즈에서 시도했던 ‘한지부조’는 잠시 휴식단계에 들어갔다. 이후 인체표현으로 눈을 돌린 작가는 석지 채용신(石芝 蔡龍臣)이 그린 선조의 초상화를 연구하면서 배접된 한지의 배채기법에서 작업의 실마리를 풀기 시작했다. #중략

#전통 한지를 활용한 #원형 작업은 한국적 정서를 배태하면서도 형식실험과 다양한 주제를 넘나든다. 색에 색을 얹은 형식미의 추구는 모던 양식의 실험적 결과물이 아니라, 전통과 현대를 이어오는 교량과 같은 역할을 한다. #중략

#형식의전환은 아이러니하게도 평소 키우던 ‘두두’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일상용품을 뜯어놓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 잭슨 폴록이 치열한 작업의 흔적에서 ‘화가의 움직임’을 차용한 것처럼, 칸딘스키가 자신의 뒤집어진 구상작업에서 의식의 해방을 경험한 것처럼, 전병현 역시 반복적인 일상의 단면에서 새로움을 발견한 것이다. #중략
#6번이상 #지우고붙이는작업 작가님 이제는 직접 닥죽 채취를 위해 #닥나무심기 프로젝트 돌입
#전병현 #작가평론 #Appearing 시리즈, 연기(緣起)처럼 사라지다. #안현정 #미술평론가 #예술철학박사 지우고 나타나기를 여러 번, 나풀거리고 흐느적거리는 경계가 모호한 작업들이 완연한 색감을 머금고 유기적 생명체로 재탄생된다. 이른바 어피어링(Appearing) 시리즈, 1980년대 세자르(Cesar Baldaccini)와 고암 이응로의 영향 속에서 재구성 한 해체미학이 40여년의 화업 속에 녹아든 것이다. 전병현은 구상과 추상을 넘나들며 다양한 형식을 추구해온 스펙트럼이 넓은 유연한 작가다. 닥죽(한지재료)을 대주시던 인간문화재 한지장(韓紙匠, 제117호 기능보유자) 류행영(柳行永) 선생께서 돌아가시자 블러썸(Blossom) 시리즈에서 시도했던 ‘한지부조’는 잠시 휴식단계에 들어갔다. 이후 인체표현으로 눈을 돌린 작가는 석지 채용신(石芝 蔡龍臣)이 그린 선조의 초상화를 연구하면서 배접된 한지의 배채기법에서 작업의 실마리를 풀기 시작했다. #중략 #전통 한지를 활용한 #원형 작업은 한국적 정서를 배태하면서도 형식실험과 다양한 주제를 넘나든다. 색에 색을 얹은 형식미의 추구는 모던 양식의 실험적 결과물이 아니라, 전통과 현대를 이어오는 교량과 같은 역할을 한다. #중략 #형식의전환은 아이러니하게도 평소 키우던 ‘두두’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일상용품을 뜯어놓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 잭슨 폴록이 치열한 작업의 흔적에서 ‘화가의 움직임’을 차용한 것처럼, 칸딘스키가 자신의 뒤집어진 구상작업에서 의식의 해방을 경험한 것처럼, 전병현 역시 반복적인 일상의 단면에서 새로움을 발견한 것이다. #중략 #6번이상 #지우고붙이는작업 작가님 이제는 직접 닥죽 채취를 위해 #닥나무심기 프로젝트 돌입
#dynamic #cube #박병근 작가님 #추가인터뷰 마치 청년같다. 방문할때마다 새로운 형식 실험에 놀란다. 
첨단 매체와 만난 전통미학

들쑥날쑥 마감이 덜된 듯한 다형(多形)의 큐브들이 조화를 이룬 한국문화재가 있다. 도시의 경계를 통찰력으로 마감한 '한양도성(서울성곽 사적 제10호)'이 그것이다. 박병근 작가는 오래도록 성곽의 세월을 공유해 왔다. 검었던 머리엔 어느덧 새하얀 시간이 녹아내렸고, 성곽의 의미는 비로소 작품 철학이 되었다. 그는 디자이너(삼성전자와 SK텔레콤)로 살았던 40여 년 동안 “한국적 정체성을 어떻게 세계화 할 것인가”를 고민했고, 작가로 활동하면서 시대를 관통하는 한국적 미감을 반영하기 시작했다. 형식과 내용에 충실한 작품이 탄생한 계기는 디자이너로서의 대중성과 화가로서의 예술성이 적절히 어우러졌기 때문이다. 앤디 워홀(Andy Warhol) 이나 키스 헤링(Keith Haring) 같은 작가들의 성공 뒤에는 디자이너로서 출발한 감각과 시대를 읽는 탁월함이 공존해 있었다. 이 두 가지 요소를 고루 갖춘 박병근은 성벽의 반복적 조화 속에서 ‘전통의 현대화’를, 개별 속 전체 속에서 ‘단아한 모티브’의 향연을 떠올려냈다. 
#중략
"저는 오랜 기간 서울 종로에서 살았습니다. 망가졌던 서울성곽이 ‘디자인수도 서울’ 속에서 복원되면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성곽을 거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Dynamic Korea’라는 용어처럼, 한국의 세계화에 기여한 다양한 요소들이 제가 목도(目睹)한 오늘의 삶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만들어내는 매체들은 거친 듯 조화롭고, 멈춘 듯 변화합니다. 같아 보이는 성벽의 돌들도 우리의 삶처럼 제각각입니다. 가만히 그들을 들여다보면 선조들의 삶과 희생이 느껴집니다. 하나하나의 돌이 모두 다른 것처럼,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성곽의 모티브들은 제 작품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한국적 소재 속에서 삶을 발견하고, 성곽풍경과 어우러진 오늘의 삶속에서 세계로 뻗어가는 미감을 되새기는 것, 단순화된 통일성 속에서 새로운 영토를 넓혀가는 것, 이러한 ‘변화하는 스타일’이 바로 박병근 작가의 미학인 것이다. 
#안현정평론 #artcritic #artist #curator
#dynamic #cube #박병근 작가님 #추가인터뷰 마치 청년같다. 방문할때마다 새로운 형식 실험에 놀란다. 첨단 매체와 만난 전통미학 들쑥날쑥 마감이 덜된 듯한 다형(多形)의 큐브들이 조화를 이룬 한국문화재가 있다. 도시의 경계를 통찰력으로 마감한 '한양도성(서울성곽 사적 제10호)'이 그것이다. 박병근 작가는 오래도록 성곽의 세월을 공유해 왔다. 검었던 머리엔 어느덧 새하얀 시간이 녹아내렸고, 성곽의 의미는 비로소 작품 철학이 되었다. 그는 디자이너(삼성전자와 SK텔레콤)로 살았던 40여 년 동안 “한국적 정체성을 어떻게 세계화 할 것인가”를 고민했고, 작가로 활동하면서 시대를 관통하는 한국적 미감을 반영하기 시작했다. 형식과 내용에 충실한 작품이 탄생한 계기는 디자이너로서의 대중성과 화가로서의 예술성이 적절히 어우러졌기 때문이다. 앤디 워홀(Andy Warhol) 이나 키스 헤링(Keith Haring) 같은 작가들의 성공 뒤에는 디자이너로서 출발한 감각과 시대를 읽는 탁월함이 공존해 있었다. 이 두 가지 요소를 고루 갖춘 박병근은 성벽의 반복적 조화 속에서 ‘전통의 현대화’를, 개별 속 전체 속에서 ‘단아한 모티브’의 향연을 떠올려냈다. #중략 "저는 오랜 기간 서울 종로에서 살았습니다. 망가졌던 서울성곽이 ‘디자인수도 서울’ 속에서 복원되면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성곽을 거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Dynamic Korea’라는 용어처럼, 한국의 세계화에 기여한 다양한 요소들이 제가 목도(目睹)한 오늘의 삶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만들어내는 매체들은 거친 듯 조화롭고, 멈춘 듯 변화합니다. 같아 보이는 성벽의 돌들도 우리의 삶처럼 제각각입니다. 가만히 그들을 들여다보면 선조들의 삶과 희생이 느껴집니다. 하나하나의 돌이 모두 다른 것처럼,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성곽의 모티브들은 제 작품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한국적 소재 속에서 삶을 발견하고, 성곽풍경과 어우러진 오늘의 삶속에서 세계로 뻗어가는 미감을 되새기는 것, 단순화된 통일성 속에서 새로운 영토를 넓혀가는 것, 이러한 ‘변화하는 스타일’이 바로 박병근 작가의 미학인 것이다. #안현정평론 #artcritic #artist #curator
예술의 전당 2월호입니다. 2019년 미술트렌드를 전망하는 키워드로 보는 전시현장_비영리 미술공간 편입니다. 
#정병모교수님의민화 #서예관의도전 #전통과현대공간 #공존 #낯섬 #재생공간 등의 이야기를 펼쳐놓았습니다. 
3월호에서는 미술시장 트렌드를, 4월호에서는 올한해를 빛낼 영파워작가 5인에 대해 다룹니다.

키워드로 보는 #전시현장 #트렌드 / 글 #안현정 #성균관대박물관 #큐레이터 #미술평론가
예술의전당은 문화와 예술을 융합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제공함으로써 대중적 창발創發, Emergence을 시도하는 공연 및 시각예술의 총합을 보여주는 대표적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왔다. 여기서 창발은 자율성을 기반으로 한 창조적 발전 동력을 말한다. 많은 이들이 찾는 복합문화공간인 만큼 개별 감상자들의 취향은 다양할 수밖에 없고, 이에 따른 기획과 마케팅은 매순간 새로울 수밖에 없다. 예술의전당에서 행해지는 수많은 공연과 전시가 다양한 도전을 거듭한다는 것은 국내외 문화예술의 패러다임이 전방위적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글에서는 예술의전당을 포함한 국내의 대표적 전시현장, 그 가운데 비영리로 운영되는 박물관·미술관·비영리재생공간 등의 전시 트렌드를 #공존Coexistence과 #낯섦Unfamiliarity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전망해 보고자 한다.

최근 주요 기관의 기획전들은 동시대 예술이 나아가야 할 바를 깊이 있게 고민하면서 전혀 다른 방향, 이른바 고미술과의 합치를 모색하고 있다. 비평과 담론의 힘보다 경매와 페어 중심의 시장성이 전시를 이끄는 동력이 되면서, 최근 전시들은 전후 1세대 추상화가들이 이끈 ‘단색화’의 유행 이후 무엇이 전시이슈가 될 것인지에 관심을 집중해 왔다. 
전통과 현대의 합치, ‘공존’으로 돌파하라!
2019년의 전시 형태는 추상이냐 구상이냐, 고미술이냐 현대미술이냐의 경계를 넘어 대상 자체가 아닌 환경을 낯설게 구성하는 ‘비교/대조’의 방식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의 재개관을 통해 드러난 서화書畫와 그래피티Graffiti의 만남은 고미술과 현대미술, 전통과 현대라는 시공時空의 경계를 무너뜨린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같고도 다른 : 치바이스와 대화>는 근대기 중국 미술계를 이끈 대가 치바이스(1863~1957)의 예술성과 더불어 ‘중국의 피카소’라고 불리는 ‘700억 원대 거래 작가’라는 대중성에도 방점을 찍었다. 흥미로운 것은 2018년 하반기 도쿄국립박물관에서도 치바이스를 주목하는 대규모 전시가 열렸다는 점이다. 그뿐 아니라 <일·중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 기념전시>(1. 31.~3. 17.)라는 이름으로 교토박물관으로 전시가 이어진다. 치바이스가 대중성과 예술성을 아우른 작가라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전통 서화가 가진 시대적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통 방식을 재해석한 직관의 현대화는 민화전시의 성공 사례를 통해서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서울서예박물관의 붐업을 이끌었던 민화는 한때 ‘조선시대 서민들의 조악한 그림’이라는 폄하 속에서 국립박물관의 주요 기획전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경주대학교 문화재학과 정병모 교수는 일찍이 대중성을 탑재한 민화의 모더니티를 새롭게 재해석할 것을 주장해 왔다. 지난 2018년 10월 17일 <차이나는 클라스>(JTBC)에서 정 교수는 ‘어서 와, 민화는 처음이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요즘 ‘아시아의 비틀스’로 불리며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민화는 닮은꼴”이라고 언급했다. 호랑이와 토끼 등의 이미지를 차용한 BTS 인기곡 ‘IDOL’의 세계화가 대변하듯이 민화는 현대화랑과 예술의전당 전시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 다양한 해외 순회전을 기다리고 있다. #중략
예술의 전당 2월호입니다. 2019년 미술트렌드를 전망하는 키워드로 보는 전시현장_비영리 미술공간 편입니다. #정병모교수님의민화 #서예관의도전 #전통과현대공간 #공존 #낯섬 #재생공간 등의 이야기를 펼쳐놓았습니다. 3월호에서는 미술시장 트렌드를, 4월호에서는 올한해를 빛낼 영파워작가 5인에 대해 다룹니다. 키워드로 보는 #전시현장 #트렌드 / 글 #안현정 #성균관대박물관 #큐레이터 #미술평론가 예술의전당은 문화와 예술을 융합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제공함으로써 대중적 창발創發, Emergence을 시도하는 공연 및 시각예술의 총합을 보여주는 대표적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왔다. 여기서 창발은 자율성을 기반으로 한 창조적 발전 동력을 말한다. 많은 이들이 찾는 복합문화공간인 만큼 개별 감상자들의 취향은 다양할 수밖에 없고, 이에 따른 기획과 마케팅은 매순간 새로울 수밖에 없다. 예술의전당에서 행해지는 수많은 공연과 전시가 다양한 도전을 거듭한다는 것은 국내외 문화예술의 패러다임이 전방위적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글에서는 예술의전당을 포함한 국내의 대표적 전시현장, 그 가운데 비영리로 운영되는 박물관·미술관·비영리재생공간 등의 전시 트렌드를 #공존Coexistence과 #낯섦Unfamiliarity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전망해 보고자 한다. 최근 주요 기관의 기획전들은 동시대 예술이 나아가야 할 바를 깊이 있게 고민하면서 전혀 다른 방향, 이른바 고미술과의 합치를 모색하고 있다. 비평과 담론의 힘보다 경매와 페어 중심의 시장성이 전시를 이끄는 동력이 되면서, 최근 전시들은 전후 1세대 추상화가들이 이끈 ‘단색화’의 유행 이후 무엇이 전시이슈가 될 것인지에 관심을 집중해 왔다. 전통과 현대의 합치, ‘공존’으로 돌파하라! 2019년의 전시 형태는 추상이냐 구상이냐, 고미술이냐 현대미술이냐의 경계를 넘어 대상 자체가 아닌 환경을 낯설게 구성하는 ‘비교/대조’의 방식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의 재개관을 통해 드러난 서화書畫와 그래피티Graffiti의 만남은 고미술과 현대미술, 전통과 현대라는 시공時空의 경계를 무너뜨린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같고도 다른 : 치바이스와 대화>는 근대기 중국 미술계를 이끈 대가 치바이스(1863~1957)의 예술성과 더불어 ‘중국의 피카소’라고 불리는 ‘700억 원대 거래 작가’라는 대중성에도 방점을 찍었다. 흥미로운 것은 2018년 하반기 도쿄국립박물관에서도 치바이스를 주목하는 대규모 전시가 열렸다는 점이다. 그뿐 아니라 <일·중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 기념전시>(1. 31.~3. 17.)라는 이름으로 교토박물관으로 전시가 이어진다. 치바이스가 대중성과 예술성을 아우른 작가라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전통 서화가 가진 시대적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통 방식을 재해석한 직관의 현대화는 민화전시의 성공 사례를 통해서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서울서예박물관의 붐업을 이끌었던 민화는 한때 ‘조선시대 서민들의 조악한 그림’이라는 폄하 속에서 국립박물관의 주요 기획전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경주대학교 문화재학과 정병모 교수는 일찍이 대중성을 탑재한 민화의 모더니티를 새롭게 재해석할 것을 주장해 왔다. 지난 2018년 10월 17일 <차이나는 클라스>(JTBC)에서 정 교수는 ‘어서 와, 민화는 처음이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요즘 ‘아시아의 비틀스’로 불리며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민화는 닮은꼴”이라고 언급했다. 호랑이와 토끼 등의 이미지를 차용한 BTS 인기곡 ‘IDOL’의 세계화가 대변하듯이 민화는 현대화랑과 예술의전당 전시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 다양한 해외 순회전을 기다리고 있다. #중략
#전병현 #작가 #평론
자기혁신으로 이뤄낸 공감의 실현(Realizing empathy)
#안현정 #미술평론가 #예술철학박사
아카데믹한 교육을 단 한 번도 받지 않은 고졸 출신의 천재화가가 제1회 대한민국미술대전(1982) 대상을 받으며 세상을 발칵 뒤집은 지 40여년이 흘렀다. 제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역시 이전 수상을 염두 한 폄하된 수상이었다. 1984년 첫 개인전 《흔적》이후 전례 없는 입학스토리를 안은 채 프랑스 파리국립미술학교(Beaux-Arts)에 입학한 괴짜 한국인, 한국 최고의 화랑 가나아트의 설립자 이호재 회장에게 전격 발탁되어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온 영원한 청년작가, 1985년 파리 꿰드라로와르 오픈스튜디오와 1989년 파리 비트리 오픈스튜디오를 거쳐, 《현대인을 위한 기념비》(1992, 서울 가나화랑), 《에네르지》(1992, 파리 블라키아화랑), 《현대인을 위한 기념비》(1996, 파리 나탈리오바디아 화랑), 《백색밀레니엄》(2000 서울 가나화랑), 《blossom》(2007, 서울 가나화랑), 《숲》(2010, 서울 가나아트센터) 등을 통해 다양한 형식실험을 거듭해온 우리 시대의 재주꾼, 그의 이름은 바로 전병현 작가이다. 
전통과 현대의 공감(共感)을 통해 독창적 창작세계를 구축해온 전병현은 장르와 소재를 넘나드는 끊임없는 자기혁신으로 한국 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만들어온 작가이다. 그는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 속에서 전통미술에 내재한 다층구조를 되새김질하면서도, 단순한 여백의 가능성에서 속에서 명쾌한 답을 끌어낸다. 최근 완성된 ‘어피어링(Appearing)’ 시리즈는 40여년에 걸친 예술관과 시대의식이 조형적으로 함축된 결과물이다. 바로 이전의 작품들은 조선 백자의 유색(釉色)을 서구 대리석 가루 속에서 찾아내고, 태초부터 존재해온 황토의 물성을 닥죽(한지를 만드는 원료) 안에서 녹여낸 것들이다. 흙으로 빚은 형상들은 석고틀 안에 닥죽과 만나 ‘한지 부조’란 이름으로 새 생명을 얻는다. 그 위에 얹어낸 황토와 대리석 가루는 먹·목탄 등의 다양한 안료와 섞여 깊이 있는 자연 미감을 형성한다. 여러 단계의 공정이 탄생시킨 저마다의 작품들은 한국이 세계최고의 반도체 국가임을 상정하듯, 초상화의 배채(背彩)기법에 담긴 도화서화원(圖畵署畵院)의 프로페셔널과 고온에서 살아낸 도자의 장인정신과도 맞닿아 있다. 작품 전체에 스며든 ‘무기교 속 기교’는 한국적 정서를 배태하면서도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를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해온 것이다. 
대상의 사실적 모방에서 벗어나 ‘반추상적 실험양식’을 발전시켜온 전병현의 프랑스 시기 작품들은 ‘앵포르멜(informel)’ 위에 전통 필묵을 결합시킨 콜라주 정신을 떠오르게 한다. ‘동백림 사건’으로 프랑스에 감금되다시피 했던 이응노 화백을 3년간 사사하면서 서예와 동양화의 기본기를 다져나간 그는 서체, 동양화 그리고 서구미술의 결합 속에서 추상과 구상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작가로 재탄생했다. 프랑스 유학시절 ‘까치독사’란 별칭을 얻을 만큼 집요하게 파고든 그의 작업들은 시공을 넘나드는 ‘인간 원형’을 표현하는가 하면, 한지 부조작업을 통해 창의적 마티에르와 단아한 한국미감을 얹어낸다. 그의 대표작들인 Blossom, Waves, Field 시리즈 등은 작품 이면에 담긴 화면 밖 인간의 감추어진 원시성(Originality)을 모티브로 삼는다. 하얗고 둥근 백자의 미감에서부터 꿋꿋이 버텨낸 강인한 생명력의 야생화에 이르기까지 닥죽이 연출해낸 마티에르는 캔버스 밖 화면으로까지 작품 세계를 확장시킨다. 
전병현의 정원에는 피고 지는 인간의 유한함을 영원보다 아름답게 그려내는 작가의 야생화들로 가득하다. 백색의 투박함을 너털웃음으로 녹여내는 해학미, 대화하는 사람마다 그의 인간미에 빠져 훌쩍 흐른 시간마저 잊게 만드는 매력,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열정과 도전정신은 서민들의 향수를 형상화한 듯한 세련된 작품들로 이어진다. 2000년대 들어 새롭게 시작된 싹공일기 속 모티브들은 20년 넘게 담백한 서정시를 품어온 한지작업 속에 녹아내린다. “어려우면 다시 찰 것이고 차서 자만해지면 다시 작아질 것” 이라는 ‘싹공(朔O)’의 미학은 80년대의 리얼리즘과 극사실, 90년대의 추상형식과 사군자 등을 거쳐 색(色)과 공(空)을 한지 속에 공존시킨다는 동양미학을 근간으로 삼는다. #중략 #artist #curator #artcritic
#전병현 #작가 #평론 자기혁신으로 이뤄낸 공감의 실현(Realizing empathy) #안현정 #미술평론가 #예술철학박사 아카데믹한 교육을 단 한 번도 받지 않은 고졸 출신의 천재화가가 제1회 대한민국미술대전(1982) 대상을 받으며 세상을 발칵 뒤집은 지 40여년이 흘렀다. 제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역시 이전 수상을 염두 한 폄하된 수상이었다. 1984년 첫 개인전 《흔적》이후 전례 없는 입학스토리를 안은 채 프랑스 파리국립미술학교(Beaux-Arts)에 입학한 괴짜 한국인, 한국 최고의 화랑 가나아트의 설립자 이호재 회장에게 전격 발탁되어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온 영원한 청년작가, 1985년 파리 꿰드라로와르 오픈스튜디오와 1989년 파리 비트리 오픈스튜디오를 거쳐, 《현대인을 위한 기념비》(1992, 서울 가나화랑), 《에네르지》(1992, 파리 블라키아화랑), 《현대인을 위한 기념비》(1996, 파리 나탈리오바디아 화랑), 《백색밀레니엄》(2000 서울 가나화랑), 《blossom》(2007, 서울 가나화랑), 《숲》(2010, 서울 가나아트센터) 등을 통해 다양한 형식실험을 거듭해온 우리 시대의 재주꾼, 그의 이름은 바로 전병현 작가이다. 전통과 현대의 공감(共感)을 통해 독창적 창작세계를 구축해온 전병현은 장르와 소재를 넘나드는 끊임없는 자기혁신으로 한국 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만들어온 작가이다. 그는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 속에서 전통미술에 내재한 다층구조를 되새김질하면서도, 단순한 여백의 가능성에서 속에서 명쾌한 답을 끌어낸다. 최근 완성된 ‘어피어링(Appearing)’ 시리즈는 40여년에 걸친 예술관과 시대의식이 조형적으로 함축된 결과물이다. 바로 이전의 작품들은 조선 백자의 유색(釉色)을 서구 대리석 가루 속에서 찾아내고, 태초부터 존재해온 황토의 물성을 닥죽(한지를 만드는 원료) 안에서 녹여낸 것들이다. 흙으로 빚은 형상들은 석고틀 안에 닥죽과 만나 ‘한지 부조’란 이름으로 새 생명을 얻는다. 그 위에 얹어낸 황토와 대리석 가루는 먹·목탄 등의 다양한 안료와 섞여 깊이 있는 자연 미감을 형성한다. 여러 단계의 공정이 탄생시킨 저마다의 작품들은 한국이 세계최고의 반도체 국가임을 상정하듯, 초상화의 배채(背彩)기법에 담긴 도화서화원(圖畵署畵院)의 프로페셔널과 고온에서 살아낸 도자의 장인정신과도 맞닿아 있다. 작품 전체에 스며든 ‘무기교 속 기교’는 한국적 정서를 배태하면서도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를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해온 것이다. 대상의 사실적 모방에서 벗어나 ‘반추상적 실험양식’을 발전시켜온 전병현의 프랑스 시기 작품들은 ‘앵포르멜(informel)’ 위에 전통 필묵을 결합시킨 콜라주 정신을 떠오르게 한다. ‘동백림 사건’으로 프랑스에 감금되다시피 했던 이응노 화백을 3년간 사사하면서 서예와 동양화의 기본기를 다져나간 그는 서체, 동양화 그리고 서구미술의 결합 속에서 추상과 구상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작가로 재탄생했다. 프랑스 유학시절 ‘까치독사’란 별칭을 얻을 만큼 집요하게 파고든 그의 작업들은 시공을 넘나드는 ‘인간 원형’을 표현하는가 하면, 한지 부조작업을 통해 창의적 마티에르와 단아한 한국미감을 얹어낸다. 그의 대표작들인 Blossom, Waves, Field 시리즈 등은 작품 이면에 담긴 화면 밖 인간의 감추어진 원시성(Originality)을 모티브로 삼는다. 하얗고 둥근 백자의 미감에서부터 꿋꿋이 버텨낸 강인한 생명력의 야생화에 이르기까지 닥죽이 연출해낸 마티에르는 캔버스 밖 화면으로까지 작품 세계를 확장시킨다. 전병현의 정원에는 피고 지는 인간의 유한함을 영원보다 아름답게 그려내는 작가의 야생화들로 가득하다. 백색의 투박함을 너털웃음으로 녹여내는 해학미, 대화하는 사람마다 그의 인간미에 빠져 훌쩍 흐른 시간마저 잊게 만드는 매력,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열정과 도전정신은 서민들의 향수를 형상화한 듯한 세련된 작품들로 이어진다. 2000년대 들어 새롭게 시작된 싹공일기 속 모티브들은 20년 넘게 담백한 서정시를 품어온 한지작업 속에 녹아내린다. “어려우면 다시 찰 것이고 차서 자만해지면 다시 작아질 것” 이라는 ‘싹공(朔O)’의 미학은 80년대의 리얼리즘과 극사실, 90년대의 추상형식과 사군자 등을 거쳐 색(色)과 공(空)을 한지 속에 공존시킨다는 동양미학을 근간으로 삼는다. #중략 #artist #curator #artcri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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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3yearsago 🌿
D+248 인내심 한계 체험

모처럼 엄마랑 아빠랑 남편이랑 아기랑 점심먹으러 나갔는데, 아니 글쎄 아기의자가 없단다. 황당해하는 날 무시하며, 엄마가 아기를 안았는데, 역시는 역쉬 🤬🤬🤬 궁금한게 많은데 활동량도 최고인 아기는 물만난 고기처럼 팔딱팔딱 거리기 시작하여 #저지레 시작!!!! 후우 #할말하않 #중략 결국 오리고기는 코로 먹어  뜨아 후우 =33 (줄띄우기도귀찮다)

#육아이야기 #생후248일 #8개월아기 #육아스타그램 #딸스타그램 #오리고기 #쫀맛 #코로먹음 #손에간식이있는데 #뭘또만지려고 #인내심한계 #흐그는드😡 #모르는척하디마 #아기의자확인안한엄마탓 #부스터안챙긴엄마탓 #내업보요
D+248 인내심 한계 체험 모처럼 엄마랑 아빠랑 남편이랑 아기랑 점심먹으러 나갔는데, 아니 글쎄 아기의자가 없단다. 황당해하는 날 무시하며, 엄마가 아기를 안았는데, 역시는 역쉬 🤬🤬🤬 궁금한게 많은데 활동량도 최고인 아기는 물만난 고기처럼 팔딱팔딱 거리기 시작하여 #저지레 시작!!!! 후우 #할말하않 #중략 결국 오리고기는 코로 먹어 뜨아 후우 =33 (줄띄우기도귀찮다) #육아이야기 #생후248일 #8개월아기 #육아스타그램 #딸스타그램 #오리고기 #쫀맛 #코로먹음 #손에간식이있는데 #뭘또만지려고 #인내심한계 #흐그는드😡 #모르는척하디마 #아기의자확인안한엄마탓 #부스터안챙긴엄마탓 #내업보요
나는 어렸을 때, 아버지로부터 영향을 받아온 미술적인 재능(관심) 덕분에 주변 친구와 선생님들로 부터 칭찬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 수록 그것이 내 발목을 잡는 '어중간한 재능' 이라는 불편한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
인터넷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어중간한 재능'에 대한 에피소드를 읽은 적이 있다. 너무 뛰어나지도, 못하지도 않은 이런 재능은 결국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차지한 몇 사람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들러리가 될 뿐이며, 그 사실을 직시하지 못했던 세월 때문에 인생을 심각하게 낭비하고 만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성장 루트는 결국 적성과 맞지 않는 경제 활동을 하며 취미 정도로 재능에 대한 욕구를 삭힌다는 정도이다.
⠀⠀⠀⠀⠀⠀⠀⠀⠀⠀⠀⠀⠀⠀⠀⠀⠀
이제서야 알고 있지만 내게 주어진 재능은 오히려 나에게 주어진 어중간한 여러가지 재능들을 잘 조합하는 것이다. 그것이 영상 제작에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글을 쓰는 것 부터 촬영, 편집, 그래픽 적인 요소의 제작 까지. 어중간하지만 혼자 해결할 수는 있을 정도여서 오합지졸이긴 해도 꽤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내 인생에 화려한 꼭대기가 없을지라도 만족할 수 있는 하나의 구심점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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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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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작은 트럭에 온갖 물건을 싣고 장사하는 분이 계셨다. 취재차 만났던 그 사장님은 장사 수완이 좋아서 가게가 잘 될라 치면, 건물 주인들의 극성으로 쫓겨나기를 여러번 이었다고 한다. 결국 큰 빚을 들여 마트를 운영했지만 망하고 말았다. 지역 일대를 유통으로 주름잡겠다는 젊은 시절의 꿈은 '이 트럭이 내 그릇이지 뭐. 이게 내 가게야' 라는 한 마디의 깨달음으로 성장해 있었다.
⠀⠀⠀⠀⠀⠀⠀⠀⠀⠀⠀⠀⠀⠀⠀⠀⠀
60대 이신 그 사장님의 이야기가 문득 생각났다. 자신의 그릇을 빨리 깨달았다면 지금의 소탈한 자유로움에 더해 몸과 마음의 빚도 없지 않았을까. 늘 드는 생각이지만 어째서 인간은 시간이 지나도 이렇게 한결 같은 굴레를 벗어나지 못할까. 나이를 먹어가며 드는 생각을 다음 세대에 물려준다고 해도 결국 제 힘으로 번거롭게 체득해야만 앞으로 나아가고 또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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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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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각 #에세이 #수필 #글스타그램 #글그램 #이야기 #재능 #그릇 #깨달음 #어중간한재능 #위로 #자기합리화 #사진 #중략 #일기 #취재 #사장님 #자유로움 #성장 #사진 #감성
나는 어렸을 때, 아버지로부터 영향을 받아온 미술적인 재능(관심) 덕분에 주변 친구와 선생님들로 부터 칭찬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 수록 그것이 내 발목을 잡는 '어중간한 재능' 이라는 불편한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 인터넷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어중간한 재능'에 대한 에피소드를 읽은 적이 있다. 너무 뛰어나지도, 못하지도 않은 이런 재능은 결국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차지한 몇 사람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들러리가 될 뿐이며, 그 사실을 직시하지 못했던 세월 때문에 인생을 심각하게 낭비하고 만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성장 루트는 결국 적성과 맞지 않는 경제 활동을 하며 취미 정도로 재능에 대한 욕구를 삭힌다는 정도이다. ⠀⠀⠀⠀⠀⠀⠀⠀⠀⠀⠀⠀⠀⠀⠀⠀⠀ 이제서야 알고 있지만 내게 주어진 재능은 오히려 나에게 주어진 어중간한 여러가지 재능들을 잘 조합하는 것이다. 그것이 영상 제작에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글을 쓰는 것 부터 촬영, 편집, 그래픽 적인 요소의 제작 까지. 어중간하지만 혼자 해결할 수는 있을 정도여서 오합지졸이긴 해도 꽤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내 인생에 화려한 꼭대기가 없을지라도 만족할 수 있는 하나의 구심점이 되기도 한다. ⠀⠀⠀⠀⠀⠀⠀⠀⠀⠀⠀⠀⠀⠀⠀⠀⠀ (중략) ⠀⠀⠀⠀⠀⠀⠀⠀⠀⠀⠀⠀⠀⠀⠀⠀⠀ 시골에서 작은 트럭에 온갖 물건을 싣고 장사하는 분이 계셨다. 취재차 만났던 그 사장님은 장사 수완이 좋아서 가게가 잘 될라 치면, 건물 주인들의 극성으로 쫓겨나기를 여러번 이었다고 한다. 결국 큰 빚을 들여 마트를 운영했지만 망하고 말았다. 지역 일대를 유통으로 주름잡겠다는 젊은 시절의 꿈은 '이 트럭이 내 그릇이지 뭐. 이게 내 가게야' 라는 한 마디의 깨달음으로 성장해 있었다. ⠀⠀⠀⠀⠀⠀⠀⠀⠀⠀⠀⠀⠀⠀⠀⠀⠀ 60대 이신 그 사장님의 이야기가 문득 생각났다. 자신의 그릇을 빨리 깨달았다면 지금의 소탈한 자유로움에 더해 몸과 마음의 빚도 없지 않았을까. 늘 드는 생각이지만 어째서 인간은 시간이 지나도 이렇게 한결 같은 굴레를 벗어나지 못할까. 나이를 먹어가며 드는 생각을 다음 세대에 물려준다고 해도 결국 제 힘으로 번거롭게 체득해야만 앞으로 나아가고 또 반복된다. ⠀⠀⠀⠀⠀⠀⠀⠀⠀⠀⠀⠀⠀⠀⠀⠀⠀ (중략) ⠀⠀⠀⠀⠀⠀⠀⠀⠀⠀⠀⠀⠀⠀⠀⠀⠀ #일상 #생각 #에세이 #수필 #글스타그램 #글그램 #이야기 #재능 #그릇 #깨달음 #어중간한재능 #위로 #자기합리화 #사진 #중략 #일기 #취재 #사장님 #자유로움 #성장 #사진 #감성
#아프니까청춘이다
아프느라 시간 보내느라 정신없었네요
다들 2018년 말일 마무리 잘하세요~~~
#중략
내년에 봅시다 #💋
#베트남에서도
#아픈유쟈올림
#아프니까청춘이다 아프느라 시간 보내느라 정신없었네요 다들 2018년 말일 마무리 잘하세요~~~ #중략 내년에 봅시다 #💋 #베트남에서도 #아픈유쟈올림
쇼트트랙의 시옷자도 모를 때 선수들이 누가 있는 지도 모를 때 심석희 선수만은 꼭 응원했었는데 감히 누가, 꽃으로도 사람을 때리지 말라고 했거늘 감히 누가. 뇌진탕까지 와서 의식을 잃을 정도면.... 그 어린 아이를 폭행한 것 자체가 살인미수. 심선수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폭행 당했다는데 그 선수분들은 괜찮을까.
코치로써 본인의 역할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면 과연 그 자격이 있을까? 훈련을 통해 선수 개개인의 능력치, 실력을 향상시키고 끌어낼 수 있게 도와주는 것 뿐만 아니라 선수의 멘탈, 몸 상태 등 그 모든것들을 관리해 주고 지켜주기 위해 있는 자리가 코치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굳이 있어야 하는 자리인가 싶다. 물론 조재범 전 코치만 보고 모든 코치들을 판단하면 안되겠지만 이미 일전에 빙상종목에서 폭행, 폭언 사건이 터져서 이젠 모든 종목을 의심해야 할 것 같은 느낌. 근데 선수 개인의 장비까지 손을 댈 정도면 진짜 추접스럽다. 그 특정선수는 누굴까, 본인은 알고 있을까. 본인 성적때문에 다른 이들이 지옥같은 시간을 지내왔다는 걸. 그걸 종용한 그 부모는 자식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나보다. 제 자식이 그만큼의 성적이 안 나올거라고 알고 있었으니 종용한거겠지. 그런데 만약에 종용도 아니라면 왜 그 특정선수를 신경쓴거지? 부모에게 잘 보이고 싶었나? 승진할라꼬? 돈 좀 더 받을라꼬? 어느 것이든 추접하다 정말.

그리고 선수 본인이 말하지 않아도 앞에서 얼쩡거릴 자격 없어요.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쇼트트랙의 시옷자도 모를 때 선수들이 누가 있는 지도 모를 때 심석희 선수만은 꼭 응원했었는데 감히 누가, 꽃으로도 사람을 때리지 말라고 했거늘 감히 누가. 뇌진탕까지 와서 의식을 잃을 정도면.... 그 어린 아이를 폭행한 것 자체가 살인미수. 심선수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폭행 당했다는데 그 선수분들은 괜찮을까. 코치로써 본인의 역할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면 과연 그 자격이 있을까? 훈련을 통해 선수 개개인의 능력치, 실력을 향상시키고 끌어낼 수 있게 도와주는 것 뿐만 아니라 선수의 멘탈, 몸 상태 등 그 모든것들을 관리해 주고 지켜주기 위해 있는 자리가 코치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굳이 있어야 하는 자리인가 싶다. 물론 조재범 전 코치만 보고 모든 코치들을 판단하면 안되겠지만 이미 일전에 빙상종목에서 폭행, 폭언 사건이 터져서 이젠 모든 종목을 의심해야 할 것 같은 느낌. 근데 선수 개인의 장비까지 손을 댈 정도면 진짜 추접스럽다. 그 특정선수는 누굴까, 본인은 알고 있을까. 본인 성적때문에 다른 이들이 지옥같은 시간을 지내왔다는 걸. 그걸 종용한 그 부모는 자식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나보다. 제 자식이 그만큼의 성적이 안 나올거라고 알고 있었으니 종용한거겠지. 그런데 만약에 종용도 아니라면 왜 그 특정선수를 신경쓴거지? 부모에게 잘 보이고 싶었나? 승진할라꼬? 돈 좀 더 받을라꼬? 어느 것이든 추접하다 정말. 그리고 선수 본인이 말하지 않아도 앞에서 얼쩡거릴 자격 없어요.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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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호암 미술관 )
.
가을 예찬 !
.
카메라와 렌즈의 성능보다 
중요한 것이 감성이라고들 한다
감성사진의 정의는 이야기하는 
사람마다 다르다
초점이 안 맞아 약간 흐릿한 
사진을 감성사진이라고 하기도 하고
기울어진 사진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하기도 하고
때론 밟거나 어둡게 나온 
사진을 감성사진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

나도 어떤사진이 감성사진이라고
딱 단정은 못짓겠는데
그날 사진을 찍기 전에는 이렇게까지 
예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다시보니 단풍사진이 예쁘다
이것 또한 감성사진이 아닐까싶다
.

붉게 물든 단품을 보면 사진은 
빛을 담는 것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감성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가을을 담고자 하는 
마음이면 충분하다
감성이라고 말하면 거창하고 
심오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다

단지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답다고 느낄 수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건 꼭 가을에 물든 
단풍만이 아니라 매일 떠오르는 
태양이 될 수도 있고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이 될 수도 있고
지나가는 사람도. 가족 .혹은 
어느 골목계단에 핀 이름 모를 
들꽃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 보여야 
그걸 사진 속에 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된다.그런 마음이 없다면 
길가의 낙엽을. 파란 하늘을.
사람의 뒷모습을 무슨 수로 
찍을 수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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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미술관
#가을단풍
#가을단풍 낙엽을 보면
#프랑스 시인
#폴 베를렌의 유명한 시 중에서
#가을의 노래가 생각 나
#가을날의 쓸쓸한 마음을
#부드럽고도 비애 섞인 
#리듬으로 잘 표현된 시
#가을날 바이올린 가락 긴 흐느낌
#하염없이 내 마음 쓰려라
#중략
#일상스타그램
#사진스타그램
#클래식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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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호암 미술관 ) . 가을 예찬 ! . 카메라와 렌즈의 성능보다 중요한 것이 감성이라고들 한다 감성사진의 정의는 이야기하는 사람마다 다르다 초점이 안 맞아 약간 흐릿한 사진을 감성사진이라고 하기도 하고 기울어진 사진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하기도 하고 때론 밟거나 어둡게 나온 사진을 감성사진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 나도 어떤사진이 감성사진이라고 딱 단정은 못짓겠는데 그날 사진을 찍기 전에는 이렇게까지 예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다시보니 단풍사진이 예쁘다 이것 또한 감성사진이 아닐까싶다 . 붉게 물든 단품을 보면 사진은 빛을 담는 것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감성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가을을 담고자 하는 마음이면 충분하다 감성이라고 말하면 거창하고 심오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다 단지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답다고 느낄 수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건 꼭 가을에 물든 단풍만이 아니라 매일 떠오르는 태양이 될 수도 있고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이 될 수도 있고 지나가는 사람도. 가족 .혹은 어느 골목계단에 핀 이름 모를 들꽃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 보여야 그걸 사진 속에 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된다.그런 마음이 없다면 길가의 낙엽을. 파란 하늘을. 사람의 뒷모습을 무슨 수로 찍을 수 있겠는가? . . #호암 미술관 #가을단풍 #가을단풍 낙엽을 보면 #프랑스 시인 #폴 베를렌의 유명한 시 중에서 #가을의 노래가 생각 나 #가을날의 쓸쓸한 마음을 #부드럽고도 비애 섞인 #리듬으로 잘 표현된 시 #가을날 바이올린 가락 긴 흐느낌 #하염없이 내 마음 쓰려라 #중략 #일상스타그램 #사진스타그램 #클래식스타그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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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기억해 주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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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불완전함 속에서도, 그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기에 한줌의 행복이 허락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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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작가#정지우#중략#한줌의행복
. 자주 기억해 주어야 할 것 . 그저 불완전함 속에서도, 그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기에 한줌의 행복이 허락되는 것이다..... . . #정지우작가#정지우#중략#한줌의행복
오늘 목욕 온 아깽이~^^
구조자님께서 구조하시고 목숨을 살리고자 눈척출수술 후 건강하고 캐발랄~
좋은 가족님 나타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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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해가 한달 남았네요
새해가 되면 다짐합니다.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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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한해를 돌아보면  힘들었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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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짐합니다.
내가 가는 길이 선의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조금 더 생명을 살리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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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빠지는 순간이 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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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우리는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의 길을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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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가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저항은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 나가면 된다고...."
#낭만닥터김사부 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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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말을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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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23장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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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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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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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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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이 자신과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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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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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순간이라도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人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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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냥피움냥 
#부산고양이미용 
#부산
#고양이
오늘 목욕 온 아깽이~^^ 구조자님께서 구조하시고 목숨을 살리고자 눈척출수술 후 건강하고 캐발랄~ 좋은 가족님 나타나 주세요~^^ . 2018년 한해가 한달 남았네요 새해가 되면 다짐합니다.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 정신없는 한해를 돌아보면 힘들었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 그래도 다짐합니다. 내가 가는 길이 선의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조금 더 생명을 살리자고 . 힘 빠지는 순간이 오곤 합니다. . 그렇지만 우리는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의 길을 가면 됩니다 . "김사부가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저항은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 나가면 된다고...." #낭만닥터김사부 대사중 . 항상 이말을 새깁니다.👇 . #중용23장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 . . #중략 .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 사람만이 자신과 세상을 .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 . 어느 한 순간이라도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人이 되겠습니다^^ . . #활짝냥피움냥 #부산고양이미용 #부산 #고양이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이찬희변호사님 #지난주  #베트남출장전 #박물관급방문 해주셨습니다. 저희 #시험형인간 전시 #변호사복 #법복 자문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진속 나는 누구? 맨얼굴ㅜㅜ"
저는 #이변이만난사람 #두번째저자 입니다. 곧 책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로운 변화를 꿈꾸는 ‘이변미학’
안현정(예술철학박사, 미술평론가, 성균관대박물관 큐레이터) 
미학(美學, Aesthetics)은 ‘아름다움’을 대상으로 삼는 학문을 말한다. 완성도가 높은 아름다움 일수록 세세한 뉘앙스까지 따져 물어 분별하는 일이 주된 관심사가 된다. ‘느림의 미학’이나 ‘쇼핑의 미학’처럼 일상생활에서는 ‘아름다움’이나 ‘예술론’ 등과 혼용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변호사라는 직업 뒤에 미학을 붙였을 때 어떤 가치가 창출될까? 한 집단을 대표하는 이름 뒤에 미학을 붙인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는 것이다. 미학자가 만난 이찬희 변호사님(이하 이변)에 대한 ‘미학적 갈래’, 지금부터 낱낱이 분석해보자.
아름다움의 갈래에는 숭고미, 지성미, 비장미, 골계미, 우아미 등이 있다. '숭고미'는 신의 경지를 추구하는 미의식이다. 변호사에게 신의 경지란 잘못된 공권력에 대한 저항에 해당될 것이다. 변호사는 법률에 규정된 자격을 가지고 소송 당사자나 관계인의 의뢰 또는 법원의 결정에 따라 피고나 원고를 변론하는 사람들이기에 ‘잘못된 구조’를 고쳐 말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연세대 동문선배이자 존경하는 김동준 총장님의 지인으로 처음 이변을 만났을 땐, 사익보다 약자보호를 위해 힘쓰시는 분이라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 하지만 하나하나의 행보, 대표자이기보다 하나의 쓰임으로 자신을 던지는 모습 속에서 변호사가 행해야할 숭고미의 가치를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었다. 나는 항상 이변께 “어떤 사회가 바람직한 사회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에 대한 답은 한결 같았다. “무엇이 정당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절차가 중요하고, 그 절차가 정당하다면 결과는 반드시 승리를 갖고 온다는 믿음이 있다.”는 것이다. 
#중략
나열하고 보니, 미학의 다섯 갈래가 이변께서 추구해온 아름다운 정의와 정확하게 부합됨을 알 수 있었다. 근대 미학을 체계화한 이마누엘 칸트는 ‘목적 없는 합목적성의 형식(form of finality without an end)’을 ‘미’라고 규정했다. 이변미학의 본질은 비폭력 직접행동을 통한 소통으로 세상을 바꾸는 ‘목적 없는 합목적성’에 해당된다. 우리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해 왔는가. 이변은 말한다.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제도와 인식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기는 분명 힘든 일일 것이다. 변호사의 직접 행동은 잘못된 권력을 바로잡아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잘못된 가치와 타협하지 않는 민주사회의 실현, 이것이 내가 세상 속에서 약자를 위해 움직이는 진짜 이유이다.”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이찬희변호사님 #지난주 #베트남출장전 #박물관급방문 해주셨습니다. 저희 #시험형인간 전시 #변호사복 #법복 자문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진속 나는 누구? 맨얼굴ㅜㅜ" 저는 #이변이만난사람 #두번째저자 입니다. 곧 책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로운 변화를 꿈꾸는 ‘이변미학’ 안현정(예술철학박사, 미술평론가, 성균관대박물관 큐레이터) 미학(美學, Aesthetics)은 ‘아름다움’을 대상으로 삼는 학문을 말한다. 완성도가 높은 아름다움 일수록 세세한 뉘앙스까지 따져 물어 분별하는 일이 주된 관심사가 된다. ‘느림의 미학’이나 ‘쇼핑의 미학’처럼 일상생활에서는 ‘아름다움’이나 ‘예술론’ 등과 혼용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변호사라는 직업 뒤에 미학을 붙였을 때 어떤 가치가 창출될까? 한 집단을 대표하는 이름 뒤에 미학을 붙인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는 것이다. 미학자가 만난 이찬희 변호사님(이하 이변)에 대한 ‘미학적 갈래’, 지금부터 낱낱이 분석해보자. 아름다움의 갈래에는 숭고미, 지성미, 비장미, 골계미, 우아미 등이 있다. '숭고미'는 신의 경지를 추구하는 미의식이다. 변호사에게 신의 경지란 잘못된 공권력에 대한 저항에 해당될 것이다. 변호사는 법률에 규정된 자격을 가지고 소송 당사자나 관계인의 의뢰 또는 법원의 결정에 따라 피고나 원고를 변론하는 사람들이기에 ‘잘못된 구조’를 고쳐 말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연세대 동문선배이자 존경하는 김동준 총장님의 지인으로 처음 이변을 만났을 땐, 사익보다 약자보호를 위해 힘쓰시는 분이라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 하지만 하나하나의 행보, 대표자이기보다 하나의 쓰임으로 자신을 던지는 모습 속에서 변호사가 행해야할 숭고미의 가치를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었다. 나는 항상 이변께 “어떤 사회가 바람직한 사회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에 대한 답은 한결 같았다. “무엇이 정당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절차가 중요하고, 그 절차가 정당하다면 결과는 반드시 승리를 갖고 온다는 믿음이 있다.”는 것이다. #중략 나열하고 보니, 미학의 다섯 갈래가 이변께서 추구해온 아름다운 정의와 정확하게 부합됨을 알 수 있었다. 근대 미학을 체계화한 이마누엘 칸트는 ‘목적 없는 합목적성의 형식(form of finality without an end)’을 ‘미’라고 규정했다. 이변미학의 본질은 비폭력 직접행동을 통한 소통으로 세상을 바꾸는 ‘목적 없는 합목적성’에 해당된다. 우리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해 왔는가. 이변은 말한다.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제도와 인식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기는 분명 힘든 일일 것이다. 변호사의 직접 행동은 잘못된 권력을 바로잡아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잘못된 가치와 타협하지 않는 민주사회의 실현, 이것이 내가 세상 속에서 약자를 위해 움직이는 진짜 이유이다.”
#개인매매 
오랜만에 인스타 피드를 올리네요.
다들 힘든 장이고, 저 또한 정신 못차릴 만큼 힘든 장이라 힘이 나질 않네요.
그래도 이 시장은 가는 길이 길인 만큼 방향은 위아래 하나겠지요.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면, 밝은 앞길이 나오는 만큼 주식도 인생도 다 그런거겠지요.
#중략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기회가 나온 것 같아서 정말 주식창을 켜고 매매를 해봤습니다.
퍼런장에서 머리채 잡고 올리길래 같이 참여했습니다.
별 내용은 없네요. 비중도 크게 못넣겠고... 영양가 없는 피드가 되버렸네요...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개인매매 오랜만에 인스타 피드를 올리네요. 다들 힘든 장이고, 저 또한 정신 못차릴 만큼 힘든 장이라 힘이 나질 않네요. 그래도 이 시장은 가는 길이 길인 만큼 방향은 위아래 하나겠지요.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면, 밝은 앞길이 나오는 만큼 주식도 인생도 다 그런거겠지요. #중략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기회가 나온 것 같아서 정말 주식창을 켜고 매매를 해봤습니다. 퍼런장에서 머리채 잡고 올리길래 같이 참여했습니다. 별 내용은 없네요. 비중도 크게 못넣겠고... 영양가 없는 피드가 되버렸네요...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언제나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좋은 말과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는
사람냄새가 나는 향기를 지니게 하소서
#10월의기도 #중략 #golden
언제나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좋은 말과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는 사람냄새가 나는 향기를 지니게 하소서 #10월의기도 #중략 #golden
베프(#aka과장님)와 소확행 불금☺️ 3차로 밀탑 못가서 아쉽지만 고추튀김이 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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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추#고추튀김#와칸다포에버#JMT#conflictstore#사장님깜짝출연#우리과장님아님#남의....#중략
베프(#aka과장님)와 소확행 불금☺️ 3차로 밀탑 못가서 아쉽지만 고추튀김이 다했다🌶 . . . #한추#고추튀김#와칸다포에버#JMT#conflictstore#사장님깜짝출연#우리과장님아님#남의....#중략
너희는아름답지만의미가없어누구도너희를위해죽을수는없을테니까물론내꽃도길을지나가는사람들에게는너희와똑같아보이겠지하지만너희모두보다내꽃하나가내게는더소중해내가그꽃에게물을주고유리덮개를씌워줬으니까바람막이로꽃을가렸고벌레를잡아줬으니까#중략#그리고꽃이투덜거리거나잘난체를해도받아줬고가끔말을하지않을때도곁에서지켜봤으니까#내꽃이었기때문에
너희는아름답지만의미가없어누구도너희를위해죽을수는없을테니까물론내꽃도길을지나가는사람들에게는너희와똑같아보이겠지하지만너희모두보다내꽃하나가내게는더소중해내가그꽃에게물을주고유리덮개를씌워줬으니까바람막이로꽃을가렸고벌레를잡아줬으니까#중략#그리고꽃이투덜거리거나잘난체를해도받아줬고가끔말을하지않을때도곁에서지켜봤으니까#내꽃이었기때문에
"지난주 일본 오사카 뛰고, 이번주 홍성 뛰고, 다음주에는 경주 뜁니다. 이것저것 뛰느라 조금 피곤하기도 하지만 오늘 우승도 하고 몸도 올라와서 기분이 참 좋네요."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김지연(인천체육회)이 2018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6월 17일 충남 홍성군 남당리에서 열린 제9회 백야김좌진장군배 철인3종대회(KTF시리즈 장거리, 이하 2018김좌진장군배) 여자부에서 1시간 5분 20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중략

김지연에 이어 김진형(대구시청)이 1시간 6분 41초로 2위,  홍단비(대전시청)가 1시간 6분 50초로 3위, 화선영(충남체육회)이 1시간 6분 54초로 4위로 각각 골인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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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김좌진장군배 #김지연 #인천체육회 #김진형 #대구시청 #홍단비 #대전시청 #화선영 #충남체육회  #트라이애슬론 #철인3종 #철인3종경기 #triathlon #triatlon #triatlo #triathlete #swimbikerun #ironmantri #триатлон #トライアスロン #제9회백야김좌진장군배철인3종대회 #백야김좌진장군배 #김좌진장군배  #김좌진장군배철인3종 #김좌진장군배철인 #백야김좌진장군
"지난주 일본 오사카 뛰고, 이번주 홍성 뛰고, 다음주에는 경주 뜁니다. 이것저것 뛰느라 조금 피곤하기도 하지만 오늘 우승도 하고 몸도 올라와서 기분이 참 좋네요."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김지연(인천체육회)이 2018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6월 17일 충남 홍성군 남당리에서 열린 제9회 백야김좌진장군배 철인3종대회(KTF시리즈 장거리, 이하 2018김좌진장군배) 여자부에서 1시간 5분 20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중략 김지연에 이어 김진형(대구시청)이 1시간 6분 41초로 2위, 홍단비(대전시청)가 1시간 6분 50초로 3위, 화선영(충남체육회)이 1시간 6분 54초로 4위로 각각 골인했다. #후략 ㆍ ㆍ #2018김좌진장군배 #김지연 #인천체육회 #김진형 #대구시청 #홍단비 #대전시청 #화선영 #충남체육회 #트라이애슬론 #철인3종 #철인3종경기 #triathlon #triatlon #triatlo #triathlete #swimbikerun #ironmantri #триатлон #トライアスロン #제9회백야김좌진장군배철인3종대회 #백야김좌진장군배 #김좌진장군배 #김좌진장군배철인3종 #김좌진장군배철인 #백야김좌진장군
오늘은 과장님의 날🙌🏻 아픈배를 부여잡고 부상투혼. 여친 안만드냐고 잔소리했다가 혼나서 의기소침해진 훔장
#우리과장님아님#남의과장님인데..#중략#베프
오늘은 과장님의 날🙌🏻 아픈배를 부여잡고 부상투혼. 여친 안만드냐고 잔소리했다가 혼나서 의기소침해진 훔장 #우리과장님아님#남의과장님인데..#중략#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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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레드벨벳 ‘배드보이’ 활동 당시 예리.. 옷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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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그림그리기 #끄적끄적 #잡지모델포즈 #그림 #낙서 #아이패드 #배드보이 #doodle #doodling #illustration #illust #character #ing #らくがき #イラスト #まだまだ
#매일이생일이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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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꼬들♡  그리고 삐약이들♡
언제나 니들이있어서 즐겁고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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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착한 동생들
그대들덕에 감동받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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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고맙고 또 감사하네..
그대들의 선물은 하루하루  찬찬히 먹겠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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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초가너무많다😂 #매일이생일이었으면 #생파 #너무고마워 #그대들이있어 #행복해 #커피 #케익 #아슈크림 #치킨 #한우 #용돈 #상품권 #향 #최고 #죽엽청주 #데이지홀릭 #히비스커스 #닭발 #그대들의  #사랑 #벅찬감동 #파티사진 #중략  #담엔  #미성년빼고놀자
#매일이생일이었으면 . . 우리 꼬꼬들♡ 그리고 삐약이들♡ 언제나 니들이있어서 즐겁고 신나 . . 이쁘고 착한 동생들 그대들덕에 감동받았어 . . 너무고맙고 또 감사하네.. 그대들의 선물은 하루하루 찬찬히 먹겠어요..ㅋㅋ . . #생일 #초가너무많다😂 #매일이생일이었으면 #생파 #너무고마워 #그대들이있어 #행복해 #커피 #케익 #아슈크림 #치킨 #한우 #용돈 #상품권 #향 #최고 #죽엽청주 #데이지홀릭 #히비스커스 #닭발 #그대들의 #사랑 #벅찬감동 #파티사진 #중략 #담엔 #미성년빼고놀자
엄마가 주신 직접키운 상추에
딸려온 #달팽이 ㅋㅋ 버릴려다가 나랑 아이컨택해서 그만..🐌
해비뇽은 밖에 놔주라는데
오늘은 밤이 너무 늦었으니 
여기서 재우고 내일 날밝으면 놔주자고 했다
달순이로 명명한다 D+1
. ...............G................C/G............. G......... C/G
#집에오는길은때론너무길어 #나는더욱더지치곤해 
#중략 #솔직히읽다보면흥얼거려진다
#어렸을때어떤친구가달팽이가영어로패닉이래
#멍청한놈 #믿을뻔
#엄마주말농장유기농인정 #달팽이키우기 
#일상 #당근을먹더니당근을싸더라 #inputoutput
#자세히찍고싶은데너무확대해서보면징그러울까봐
엄마가 주신 직접키운 상추에 딸려온 #달팽이 ㅋㅋ 버릴려다가 나랑 아이컨택해서 그만..🐌 해비뇽은 밖에 놔주라는데 오늘은 밤이 너무 늦었으니 여기서 재우고 내일 날밝으면 놔주자고 했다 달순이로 명명한다 D+1 . ...............G................C/G............. G......... C/G #집에오는길은때론너무길어 #나는더욱더지치곤해 #중략 #솔직히읽다보면흥얼거려진다 #어렸을때어떤친구가달팽이가영어로패닉이래 #멍청한놈 #믿을뻔 #엄마주말농장유기농인정 #달팽이키우기 #일상 #당근을먹더니당근을싸더라 #inputoutput #자세히찍고싶은데너무확대해서보면징그러울까봐
#임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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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으로 드라이브 
두번째 가는 마음은 또 다르다
그리고
다시 마주한 기차는 다시 봐도... #중략
#임진각 . 임진각으로 드라이브 두번째 가는 마음은 또 다르다 그리고 다시 마주한 기차는 다시 봐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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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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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중독녀의 마무리는 역시 #라면 
그리고 #밥 을 잘 말고 또 ㅋㅋㅋ#계란 을 풀고 #지지고볶고 해야 #직성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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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이

#카라의주방
- #중략 ...... - - #탄수화물 중독녀의 마무리는 역시 #라면 그리고 #밥 을 잘 말고 또 ㅋㅋㅋ#계란 을 풀고 #지지고볶고 해야 #직성풀고 - - #시마이 #카라의주방
어제 Positive zero에서 연주 후
몇몇 분들이 소소하게 축하 해주시고 오늘도 여러분들이 축하 해 주셔서 기분좋게 생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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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좋은 음악 만들기위해  연구하고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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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태어났다#Born
#Born은저의1집타이틀곡으로써#중략..
어제 Positive zero에서 연주 후 몇몇 분들이 소소하게 축하 해주시고 오늘도 여러분들이 축하 해 주셔서 기분좋게 생일 보냈습니다. . 올 한 해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좋은 음악 만들기위해 연구하고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 #생일#태어났다#Born #Born은저의1집타이틀곡으로써#중략..
#뮤지컬 #아이러브유
#아트원씨어터
#이충주 #고영빈 #최수진 #이하나
#일찍 오신분 #4매 #나눔 드리고 8매 남았다.
#12명 함께하는 #오늘
#내사람 #소중한 #지인 6명, 
#타인 6명.
#고맙습니다 (#시간경과 #중략 ㅋㅋㅋ)
#주차 하러나 가자^^
1월 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처음 눈을 맞던 날의 떨림으로 계속된다면,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
정채봉 시인 - 첫마음 -
#대구 #일상 #휴일 #일출 #해돋이 #새해 #시작 #일기 #소통 #생각 #첫마음 #시 #좋은글 #감성 #행복 #하세요 #모두 #파이팅 #좋은시 #내마음대로 #중략 #2018 #newyear #be #happy
1월 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처음 눈을 맞던 날의 떨림으로 계속된다면,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 정채봉 시인 - 첫마음 - #대구 #일상 #휴일 #일출 #해돋이 #새해 #시작 #일기 #소통 #생각 #첫마음 #시 #좋은글 #감성 #행복 #하세요 #모두 #파이팅 #좋은시 #내마음대로 #중략 #2018 #newyear #be #happy
#일주일지난일기
2013-2017
4캠퍼스에서 13캠퍼스로,
인턴에서 엘더로,
하나님께서 하셨다. 
나 혼자서는 할 수 없어서 주위에 참 많은 사람을 붙여주셨다.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울기도 많이 울었다. 
그만큼 치열하게 고민하고 생각했다. 그 어떤 내 삶의 문제보다 더 심각하게. 
그래서 더 아련하다. 
내 모든 순간이 즐겁고 행복하다면 그 행복이 진실로 달콤하게 느껴질까? 아니면 당연하게 느껴질까?
아쉬움이 많아서 지난 시간이 더 아름답다. 
#중략 #급마무리

쿨하게 뒤돌아 가야 멋진데 
내 성격이 그러지 못해서 조금더 질척거릴랜다. 
인스타부터 다시 켜야지. (일시정지 한지 이거밖에 안됐어?... 육개월은 지난줄...) 사랑해 13캠 
사랑해 나의 대학부 시절. 
#이젠진짜안녕
#질척
#13캠 #소나무 #소나기 #미니언즈 #만축 #OMJ #예수24 #그리고 #뿌리는
#일주일지난일기 2013-2017 4캠퍼스에서 13캠퍼스로, 인턴에서 엘더로, 하나님께서 하셨다. 나 혼자서는 할 수 없어서 주위에 참 많은 사람을 붙여주셨다.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울기도 많이 울었다. 그만큼 치열하게 고민하고 생각했다. 그 어떤 내 삶의 문제보다 더 심각하게. 그래서 더 아련하다. 내 모든 순간이 즐겁고 행복하다면 그 행복이 진실로 달콤하게 느껴질까? 아니면 당연하게 느껴질까? 아쉬움이 많아서 지난 시간이 더 아름답다. #중략 #급마무리 쿨하게 뒤돌아 가야 멋진데 내 성격이 그러지 못해서 조금더 질척거릴랜다. 인스타부터 다시 켜야지. (일시정지 한지 이거밖에 안됐어?... 육개월은 지난줄...) 사랑해 13캠 사랑해 나의 대학부 시절. #이젠진짜안녕 #질척 #13캠 #소나무 #소나기 #미니언즈 #만축 #OMJ #예수24 #그리고 #뿌리는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 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하나에  #중략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우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우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초등학생때 #한컴타자연습 #500타 를 목표로 암기한 
#윤동주 #별헤는밤  #기억의잔재 #가을 #마감 
#오늘 열 번 넘게 되뇌었어 
그래서 그래서 그랬다구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 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하나에 #중략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우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우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초등학생때 #한컴타자연습 #500타 를 목표로 암기한 #윤동주 #별헤는밤 #기억의잔재 #가을 #마감 #오늘 열 번 넘게 되뇌었어 그래서 그래서 그랬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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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끝나지않는 모작이여...
중략만 늘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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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itation #imitationwork #doodling #doodle #picture #drawing #draw #who #is #she #らくがき #もさく #誰 #모작 #누구 #그림 #포토샵 #중략
. 아아 끝나지않는 모작이여... 중략만 늘어가는구나 . . . . #animitation #imitationwork #doodling #doodle #picture #drawing #draw #who #is #she #らくがき #もさく #誰 #모작 #누구 #그림 #포토샵 #중략
소속된 사회의 경계가 점점 희미해지는 이십 대 중후반 시절을 지나며, 우리는 각자의 사정을 견고히 해 나아갔다. 강제로 주어졌다고 생각했던 가정환경뿐만 아니라, 운과 실수로 주어졌던 수많은 경험들. 우리가 거쳐 갔고 우리를 거쳐 갔던 사랑의 상대들. 그리고 그들이 남긴, 아주 오래갈 흔적들. 타고난 감각과 사소한 이유들로 형성된 취향과 그걸 망가뜨리기도 발전시키기도 했던 경제적 사회적 환경들…. 그런 것들이 착실하게 쌓여가며 자기만의 사연과 사정이 있는 사람이 되어간다. 다행히도 가끔은 그 벽을 허물게 되는 일이 생기는데, 그건 주로 연애였다. 타인이었던 사람을 내 삶에 들여놓으려 하고, 나 또한 상대의 삶 속에 들어가려 애쓰는 달콤한 날들. 서로의 취향과 생각에 대해 공유하고, 스킨십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낼 때, 마치 두 사람이 하나의 존재처럼 느껴져서 외로움을 잊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낭만적 순간들이 연애의 전부는 아니었다. 오래토록 함께 지낼 동반자로서, 서로가 다른 사람임을 인정하는 과정 또한 꼭 필요했다.
#.
그렇게 서른을 넘어서며 깨달았다. 우리는 점점 하나의 섬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아니므로, 누구도 나와 똑같이 살아오지 않았다. 내가 아니므로, 누구도 나와 똑같이 느껴오지 않았다. 내가 아니므로, 누구도 나를 완벽하게 이해해줄 수 없다. 누구도 나의 전부를 받아들일 수 없다. 나도 나를 받아들이기 힘든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
나이 들수록 점점 더 외로워지고 있다. 언젠가부터 그 사실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가끔 주변을 둘러보며, 그곳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의 외로움을 헤아려보기도 했다. 나 또한 그렇게 외로워질 것이다. 같은 또래들과 공유했던 시대감각은 점점 흐려질 것이고, 인간관계든 사회관계든 모든 거미줄들이 느슨해지거나 이익을 따지게 될 것이다.
#.
결혼 후엔 사회가 연애를 허락하지 않을 테고, 설사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더라도 상처주거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몸을 사려야 할 것이다. 게다가 각자의 가정은 그 안에서 질서와 이해관계가 생기기 마련이다(그것이 설사 1인이라 하더라도). 그게 때때로 우리를 고립시키리란 예감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
그래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유 없이 시간을 내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서로가 가진 외로움의 컴컴한 구멍을 같이 들여다봐줄 존재들이. 끝끝내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커질 이 절망적인 어둠을, 낄낄대고 웃으면서 혹은 궁상맞게 투덜대면서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사람. 가끔은 서로의 눈을 가려주기도 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아니 꼭 그런 이름이 아니라도.
#중략
인간과 인간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것, 그 ‘함께’가 인생에 있어 얼마나 귀중하고 따스한 것인지. 
어쩌면 함께라는 건 사소하고 별 의미 없는 일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얼마 전 종영한 <알쓸신잡>에서 김영하 작가가 “마흔이 넘어서 알게 된 사실 하나는 친구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라는 말을 했다. “자기 자신의 취향에 귀 기울이고 영혼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는 그의 마지막 말에는 고개를 크게 끄덕였지만, 그렇게 살 순 없을 것 같았다. 
나는 친구들과 대화하며, 죽으면 없어져버릴 나란 사람의 역사를 공유하는 순간이 좋다. 거대한 우주의 먼지만도 못 한 존재들이라지만 내 인생에 친구들의 이야기가 스며들어서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게 즐겁다. 고작 그런 걸로 외로움을 영영 피할 순 없단 걸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외로움을 지켜봐주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안다. 나이가 들고 그런 만큼 점점 더 외로워질수록, 그 순간들은 더더욱 귀해질 것이다. 그리고 훗날 내가 있는 공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자 가장 외로운 사람이 되었을 때, 동시에 외로움을 함께 나눌 사람도 가장 많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게 지금 내가 떠올릴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소속된 사회의 경계가 점점 희미해지는 이십 대 중후반 시절을 지나며, 우리는 각자의 사정을 견고히 해 나아갔다. 강제로 주어졌다고 생각했던 가정환경뿐만 아니라, 운과 실수로 주어졌던 수많은 경험들. 우리가 거쳐 갔고 우리를 거쳐 갔던 사랑의 상대들. 그리고 그들이 남긴, 아주 오래갈 흔적들. 타고난 감각과 사소한 이유들로 형성된 취향과 그걸 망가뜨리기도 발전시키기도 했던 경제적 사회적 환경들…. 그런 것들이 착실하게 쌓여가며 자기만의 사연과 사정이 있는 사람이 되어간다. 다행히도 가끔은 그 벽을 허물게 되는 일이 생기는데, 그건 주로 연애였다. 타인이었던 사람을 내 삶에 들여놓으려 하고, 나 또한 상대의 삶 속에 들어가려 애쓰는 달콤한 날들. 서로의 취향과 생각에 대해 공유하고, 스킨십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낼 때, 마치 두 사람이 하나의 존재처럼 느껴져서 외로움을 잊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낭만적 순간들이 연애의 전부는 아니었다. 오래토록 함께 지낼 동반자로서, 서로가 다른 사람임을 인정하는 과정 또한 꼭 필요했다. #. 그렇게 서른을 넘어서며 깨달았다. 우리는 점점 하나의 섬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아니므로, 누구도 나와 똑같이 살아오지 않았다. 내가 아니므로, 누구도 나와 똑같이 느껴오지 않았다. 내가 아니므로, 누구도 나를 완벽하게 이해해줄 수 없다. 누구도 나의 전부를 받아들일 수 없다. 나도 나를 받아들이기 힘든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 나이 들수록 점점 더 외로워지고 있다. 언젠가부터 그 사실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가끔 주변을 둘러보며, 그곳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의 외로움을 헤아려보기도 했다. 나 또한 그렇게 외로워질 것이다. 같은 또래들과 공유했던 시대감각은 점점 흐려질 것이고, 인간관계든 사회관계든 모든 거미줄들이 느슨해지거나 이익을 따지게 될 것이다. #. 결혼 후엔 사회가 연애를 허락하지 않을 테고, 설사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더라도 상처주거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몸을 사려야 할 것이다. 게다가 각자의 가정은 그 안에서 질서와 이해관계가 생기기 마련이다(그것이 설사 1인이라 하더라도). 그게 때때로 우리를 고립시키리란 예감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 그래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유 없이 시간을 내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서로가 가진 외로움의 컴컴한 구멍을 같이 들여다봐줄 존재들이. 끝끝내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커질 이 절망적인 어둠을, 낄낄대고 웃으면서 혹은 궁상맞게 투덜대면서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사람. 가끔은 서로의 눈을 가려주기도 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아니 꼭 그런 이름이 아니라도. #중략 인간과 인간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것, 그 ‘함께’가 인생에 있어 얼마나 귀중하고 따스한 것인지. 어쩌면 함께라는 건 사소하고 별 의미 없는 일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얼마 전 종영한 <알쓸신잡>에서 김영하 작가가 “마흔이 넘어서 알게 된 사실 하나는 친구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라는 말을 했다. “자기 자신의 취향에 귀 기울이고 영혼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는 그의 마지막 말에는 고개를 크게 끄덕였지만, 그렇게 살 순 없을 것 같았다. 나는 친구들과 대화하며, 죽으면 없어져버릴 나란 사람의 역사를 공유하는 순간이 좋다. 거대한 우주의 먼지만도 못 한 존재들이라지만 내 인생에 친구들의 이야기가 스며들어서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게 즐겁다. 고작 그런 걸로 외로움을 영영 피할 순 없단 걸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외로움을 지켜봐주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안다. 나이가 들고 그런 만큼 점점 더 외로워질수록, 그 순간들은 더더욱 귀해질 것이다. 그리고 훗날 내가 있는 공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자 가장 외로운 사람이 되었을 때, 동시에 외로움을 함께 나눌 사람도 가장 많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게 지금 내가 떠올릴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비긴어게인 #비긴어스 #윤도현 #뮤직 #음악 #귀호강 #dreamer #yb #music
#황치열 #Hwangchiyeul# 黄致列
@chiyeul7102언젠가는  그대  목소리도 저렇게
울려퍼지길...
In darkness you shine
어둠속에서 너는 빛났지
Out there alone
혼자 밝게 말이야
Many years have gone by
많은 시간이 지났고
And so much tears we cried
우리는 많은 눈물을 흘렸어
And I'm still here waiting
그리고 난 여전히 여기서 널 기다려
Waiting on your glow
너가 빛날때 까지
######중략#######
Your my falling star
That used to shine
너는 밝게 빛나던 별이야
Your so far away from me now
지금은 너무 멀리 있지만
You were my shinning star
너는 내 밝은 별이였어
################
꿈을 쫒고 꿈꾸고 그러나  그 꿈을
이루는 이는 소수이며  무한한  꿈꾸는 것의
자기암시와  노력과 열정 
그리고  그 꿈을  지켜봐주는 이들의 기다림이
존재한다면  세상에  이루지 못 할 꿈은 없다
갑자기 기타소리가 너무 조타@chiyeul7102
영상출처 : http://naver.me/FzPsNT5n
#비긴어게인 #비긴어스 #윤도현 #뮤직 #음악 #귀호강 #dreamer #yb #music #황치열 #Hwangchiyeul# 黄致列 @chiyeul7102언젠가는 그대 목소리도 저렇게 울려퍼지길... In darkness you shine 어둠속에서 너는 빛났지 Out there alone 혼자 밝게 말이야 Many years have gone by 많은 시간이 지났고 And so much tears we cried 우리는 많은 눈물을 흘렸어 And I'm still here waiting 그리고 난 여전히 여기서 널 기다려 Waiting on your glow 너가 빛날때 까지 ######중략####### Your my falling star That used to shine 너는 밝게 빛나던 별이야 Your so far away from me now 지금은 너무 멀리 있지만 You were my shinning star 너는 내 밝은 별이였어 ################ 꿈을 쫒고 꿈꾸고 그러나 그 꿈을 이루는 이는 소수이며 무한한 꿈꾸는 것의 자기암시와 노력과 열정 그리고 그 꿈을 지켜봐주는 이들의 기다림이 존재한다면 세상에 이루지 못 할 꿈은 없다 갑자기 기타소리가 너무 조타@chiyeul7102 영상출처 : http://naver.me/FzPsNT5n
Credit to @wisdomofbooks : ..#출근 도 하고 #퇴근 도
하겠지만 #현실은 #사무실 
#daily #0801 #책상 에 앉아 
#일스타그램 #점심스타그램
.
.
.
틈틈히 책을 읽으면서 가장
눈에 뛰는 단어는 #자신감
다른 말로 하자면
하버드에 입학한 학생들은
대다수 자기 효능감이 뛰어
나다는 점 스스로를 이미
평가해 자신의 위치와 상태
를 파악해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발전시켜야할지 계산
이 선 친구들이다.
.
.
.
#습관 주에서도 #좋은습관은 
좋은 #태도 에서 나온다.
나의 오전의 일과가 오후의 능률을
결정하고 하루의 일과가 일주일을
결정하고 한달 , 1년을 만든다.

그렇게 그들이 했다면 아직 10대인
학생들에겐 하버드생보다 더 큰
가능성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방법 이 뭐냐고 물을지 모르겠지만
방법보단 자세 
자세 보단 마음가짐의 차이다.
.
.
.
학생이라면 하루에
최소 #한시간 #독서
성인은 #30분 이라도 꾸준히 #읽어보자. 
#장소 #시간 #방법 고민 전
#시작 이 훨씬 중요

#습관의재발견 #스티븐기즈 가
말하길 기적은 팔굽혀펴기 하나 로
시작되었다고 했다.

#독서 #30분독서 
오늘부터 외쳐본다. 선언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중략 
#지금읽고있는책은 #하버드새벽4시반 
#독서스타그램 #공부스타그램 #영어
Credit to @wisdomofbooks : ..#출근 도 하고 #퇴근 도 하겠지만 #현실은 #사무실 #daily #0801 #책상 에 앉아 #일스타그램 #점심스타그램 . . . 틈틈히 책을 읽으면서 가장 눈에 뛰는 단어는 #자신감 다른 말로 하자면 하버드에 입학한 학생들은 대다수 자기 효능감이 뛰어 나다는 점 스스로를 이미 평가해 자신의 위치와 상태 를 파악해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발전시켜야할지 계산 이 선 친구들이다. . . . #습관 주에서도 #좋은습관은 좋은 #태도 에서 나온다. 나의 오전의 일과가 오후의 능률을 결정하고 하루의 일과가 일주일을 결정하고 한달 , 1년을 만든다. 그렇게 그들이 했다면 아직 10대인 학생들에겐 하버드생보다 더 큰 가능성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방법 이 뭐냐고 물을지 모르겠지만 방법보단 자세 자세 보단 마음가짐의 차이다. . . . 학생이라면 하루에 최소 #한시간 #독서 성인은 #30분 이라도 꾸준히 #읽어보자. #장소 #시간 #방법 고민 전 #시작 이 훨씬 중요 #습관의재발견 #스티븐기즈 가 말하길 기적은 팔굽혀펴기 하나 로 시작되었다고 했다. #독서 #30분독서 오늘부터 외쳐본다. 선언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중략 #지금읽고있는책은 #하버드새벽4시반 #독서스타그램 #공부스타그램 #영어
..#출근 도 하고 #퇴근 도
하겠지만 #현실은 #사무실 
#daily #0801 #책상 에 앉아 
#일스타그램 #점심스타그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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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책을 읽으면서 가장
눈에 뛰는 단어는 #자신감
다른 말로 하자면
하버드에 입학한 학생들은
대다수 자기 효능감이 뛰어
나다는 점 스스로를 이미
평가해 자신의 위치와 상태
를 파악해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발전시켜야할지 계산
이 선 친구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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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주에서도 #좋은습관은 
좋은 #태도 에서 나온다.
나의 오전의 일과가 오후의 능률을
결정하고 하루의 일과가 일주일을
결정하고 한달 , 1년을 만든다.

그렇게 그들이 했다면 아직 10대인
학생들에겐 하버드생보다 더 큰
가능성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방법 이 뭐냐고 물을지 모르겠지만
방법보단 자세 
자세 보단 마음가짐의 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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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라면 하루에
최소 #한시간 #독서
성인은 #30분 이라도 꾸준히 읽어보자.
#장소 #시간 #방법 고민 전
#시작 이 훨씬 중요

#습관의재발견 #스티븐기즈 가
말하길 기적은 팔굽혀펴기 #하나 로
시작되었다고 했다.

#독서 #캠페인 #30분 독서 
오늘부터 외쳐본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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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읽고있는책은 #하버드새벽4시반 
#독서스타그램 #독서왕
..#출근 도 하고 #퇴근 도 하겠지만 #현실은 #사무실 #daily #0801 #책상 에 앉아 #일스타그램 #점심스타그램 . . . 틈틈히 책을 읽으면서 가장 눈에 뛰는 단어는 #자신감 다른 말로 하자면 하버드에 입학한 학생들은 대다수 자기 효능감이 뛰어 나다는 점 스스로를 이미 평가해 자신의 위치와 상태 를 파악해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발전시켜야할지 계산 이 선 친구들이다. . . . #습관 주에서도 #좋은습관은 좋은 #태도 에서 나온다. 나의 오전의 일과가 오후의 능률을 결정하고 하루의 일과가 일주일을 결정하고 한달 , 1년을 만든다. 그렇게 그들이 했다면 아직 10대인 학생들에겐 하버드생보다 더 큰 가능성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방법 이 뭐냐고 물을지 모르겠지만 방법보단 자세 자세 보단 마음가짐의 차이다. . . . 학생이라면 하루에 최소 #한시간 #독서 성인은 #30분 이라도 꾸준히 읽어보자. #장소 #시간 #방법 고민 전 #시작 이 훨씬 중요 #습관의재발견 #스티븐기즈 가 말하길 기적은 팔굽혀펴기 #하나 로 시작되었다고 했다. #독서 #캠페인 #30분 독서 오늘부터 외쳐본다. #선언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중략 #지금읽고있는책은 #하버드새벽4시반 #독서스타그램 #독서왕
내 블로그 하루 방문객은 적게는 700명에서 많을 때는 천명이 넘는다. 감사일기, 미라클 모닝 같은 검색 키워드를 제외하면 딱히 검색어에 오르내릴 만한 제목의 포스팅을 올리지 않기 때문에 방문객 절반 이상이 기존 블로그 이웃분들이 대부분이다. 새 글 하나를 올리면 매일 수백 명은 글을 읽고 가신다. 그런데 글에 달리는 공감 하트가 백 개가 넘는 일이 드문 걸 보면 그저 조용히 읽고 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글을 매일 올리는 입장에서는 '어떤 분들이 내 블로그를 방문하셔서 글을 읽고 가셨을까?' 종종 궁금할 때가 있다. 그저 조용히 글만 읽고 나가시는 분들은 속내는 어떤 건지 궁금해질때도 있다. 아마도 자신이 방문했다는 걸 굳이 알리고 싶지 않다거나, 내 글이 별로 공감되지 않았다거나, 공감을 누르는 기능 자체가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아마도 세 가지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글을 올리고 독자의 반응에 되도록 초연해지려 마음먹긴 하지만 공감수나 댓글이 글 쓰는데 힘이 되는 건 사실이다. 때문에 새 글을 올릴 때마다 매번 꾸준히 방문하셔서 글 읽어 주시고 공감까지 꾹 눌러 주시는 이웃님들께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바쁘고 번거로우실 텐데도 글에 대한 소감이나 생각을 남겨주시는 이웃분들, 또는 질문을 남겨주시는 이웃분들에겐 조금 더 감사하다. (그런 댓글에서 굉장한 영감을 얻기도 한다.) 그런데, 뭐니 뭐니 해도 가장 감사한 분들은 내 글을 읽고 치유를 받거나 영감을 받았다며 꾸준히 감사를 표현하시는 이웃분들이다. 이웃분들의 감사 인사는 내가 다음 글을 쓸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어쩌면 내가 글을 써야 할 이유를 끊임없이 상기시켜주시는 분들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이웃분들의 블로그는 나도 궁금해서 찾아가게 된다. 감사일기는 잘 쓰고 계신지 미라클모닝은 잘 실천하고 계신지, 혹시나 나의 도움이 필요한 것은 없는지 자꾸 궁금해지고 온 마음으로 응원하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나의 속내를 들여다보니 끊임없이 감사하는 사람들에겐 왜 더 큰 축복이 내릴 수밖에 없는지 알 것 같다.
......#중략 - 
온 세상 만물은 
모두 존재가치가 있다.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태어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의 고유한 가치를 알아차리고
끊임없이 감사를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자신의 존재 목적,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 준 상대에게 우리는 본능적으로
무한한 사랑을 느끼고 상대의 인생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어진다.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그 무언가를 찾아서 대상에게
감사함을 표현해보자.
온 세상 만물에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우리는 어느새 온 세상의 
열렬한 응원을 받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by 강현순

#블로그
#블로그이웃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내 블로그 하루 방문객은 적게는 700명에서 많을 때는 천명이 넘는다. 감사일기, 미라클 모닝 같은 검색 키워드를 제외하면 딱히 검색어에 오르내릴 만한 제목의 포스팅을 올리지 않기 때문에 방문객 절반 이상이 기존 블로그 이웃분들이 대부분이다. 새 글 하나를 올리면 매일 수백 명은 글을 읽고 가신다. 그런데 글에 달리는 공감 하트가 백 개가 넘는 일이 드문 걸 보면 그저 조용히 읽고 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글을 매일 올리는 입장에서는 '어떤 분들이 내 블로그를 방문하셔서 글을 읽고 가셨을까?' 종종 궁금할 때가 있다. 그저 조용히 글만 읽고 나가시는 분들은 속내는 어떤 건지 궁금해질때도 있다. 아마도 자신이 방문했다는 걸 굳이 알리고 싶지 않다거나, 내 글이 별로 공감되지 않았다거나, 공감을 누르는 기능 자체가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아마도 세 가지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글을 올리고 독자의 반응에 되도록 초연해지려 마음먹긴 하지만 공감수나 댓글이 글 쓰는데 힘이 되는 건 사실이다. 때문에 새 글을 올릴 때마다 매번 꾸준히 방문하셔서 글 읽어 주시고 공감까지 꾹 눌러 주시는 이웃님들께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바쁘고 번거로우실 텐데도 글에 대한 소감이나 생각을 남겨주시는 이웃분들, 또는 질문을 남겨주시는 이웃분들에겐 조금 더 감사하다. (그런 댓글에서 굉장한 영감을 얻기도 한다.) 그런데, 뭐니 뭐니 해도 가장 감사한 분들은 내 글을 읽고 치유를 받거나 영감을 받았다며 꾸준히 감사를 표현하시는 이웃분들이다. 이웃분들의 감사 인사는 내가 다음 글을 쓸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어쩌면 내가 글을 써야 할 이유를 끊임없이 상기시켜주시는 분들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이웃분들의 블로그는 나도 궁금해서 찾아가게 된다. 감사일기는 잘 쓰고 계신지 미라클모닝은 잘 실천하고 계신지, 혹시나 나의 도움이 필요한 것은 없는지 자꾸 궁금해지고 온 마음으로 응원하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나의 속내를 들여다보니 끊임없이 감사하는 사람들에겐 왜 더 큰 축복이 내릴 수밖에 없는지 알 것 같다. ......#중략 - 온 세상 만물은 모두 존재가치가 있다.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태어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의 고유한 가치를 알아차리고 끊임없이 감사를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자신의 존재 목적,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 준 상대에게 우리는 본능적으로 무한한 사랑을 느끼고 상대의 인생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어진다.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그 무언가를 찾아서 대상에게 감사함을 표현해보자. 온 세상 만물에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우리는 어느새 온 세상의 열렬한 응원을 받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by 강현순 #블로그 #블로그이웃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남의집앞에 개버리지 마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버리고 간 건지 모르겠소만 당신이 나보다 나이가 많건 적건 뭐하는 인간이건 당췌 말이 순화되질 않소. 저런 맑은 눈빛의 아이를 보호소에 입소시키는 죄짓는 기분을 왜 내가 느껴야하는건지..그 비오고 천둥번개가 치는 밤, 저 작은 걸 습하고 벌레많은 시골 촌구석 아파트복도에 두고 가서 발뻗고 잘 주무셨소? 목줄이라도 채워놓던지 애가 어디 아픈덴 없는지 나이는 얼마나 됐는지 적어라도 두던가!! 애 상태를 모르니 신발장에 담요깔아 재우며 맘이 불편해서 밤새 잠도 못자고 쳐다보고 있어 늦어진 내 작업들은 당신이 책임질거요? ...중략
인친님들,부탁한가지드립니다. 열흘간 보호소에서 아이가 건강에 문제없이 잘 버틸 수 있께 함께 기도해주세요.꼭 다시 데려와 따듯한 새가족의 품에서 행복해질 수 있게 해주고 싶습니다.
.
#할말이너무많지만 #중략 #정리도안됨 #오만감정이오락가락 #감사하게도아이의입양처가생겼습니다 #열흘뒤달려가서아이데리고따듯한집으로데려가려고합니다 #함께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의집앞에 개버리지 마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버리고 간 건지 모르겠소만 당신이 나보다 나이가 많건 적건 뭐하는 인간이건 당췌 말이 순화되질 않소. 저런 맑은 눈빛의 아이를 보호소에 입소시키는 죄짓는 기분을 왜 내가 느껴야하는건지..그 비오고 천둥번개가 치는 밤, 저 작은 걸 습하고 벌레많은 시골 촌구석 아파트복도에 두고 가서 발뻗고 잘 주무셨소? 목줄이라도 채워놓던지 애가 어디 아픈덴 없는지 나이는 얼마나 됐는지 적어라도 두던가!! 애 상태를 모르니 신발장에 담요깔아 재우며 맘이 불편해서 밤새 잠도 못자고 쳐다보고 있어 늦어진 내 작업들은 당신이 책임질거요? ...중략 인친님들,부탁한가지드립니다. 열흘간 보호소에서 아이가 건강에 문제없이 잘 버틸 수 있께 함께 기도해주세요.꼭 다시 데려와 따듯한 새가족의 품에서 행복해질 수 있게 해주고 싶습니다. . #할말이너무많지만 #중략 #정리도안됨 #오만감정이오락가락 #감사하게도아이의입양처가생겼습니다 #열흘뒤달려가서아이데리고따듯한집으로데려가려고합니다 #함께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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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성장을 담보로 할 때만이 감내할만 한 것이 된다. 참아낸 끝에 폐허나 불멸의 장애만이 남는 식의 고통이라면 견뎌낼 가치조차 없는 것이다. **
고통은 때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점지하는 단서가 된다. 관계는 함께 나눌 고통을 자양으로 성장하기도 한다. 새로운 삶의 국면을 맞이할 때. 고통은 그 인내의 끝에 있는 쾌락과 함께 늘 수반되는 어떤 것이며 그러므로 누군가와 오랜 시간을 함께하기로 결심할 때 고통을 뺀 나머지만을 취하겠다는 태도는 자기기만적이며 비현실적이며 이기적인 것이다.

#전략 #중략 #후략
* 고통은 성장을 담보로 할 때만이 감내할만 한 것이 된다. 참아낸 끝에 폐허나 불멸의 장애만이 남는 식의 고통이라면 견뎌낼 가치조차 없는 것이다. ** 고통은 때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점지하는 단서가 된다. 관계는 함께 나눌 고통을 자양으로 성장하기도 한다. 새로운 삶의 국면을 맞이할 때. 고통은 그 인내의 끝에 있는 쾌락과 함께 늘 수반되는 어떤 것이며 그러므로 누군가와 오랜 시간을 함께하기로 결심할 때 고통을 뺀 나머지만을 취하겠다는 태도는 자기기만적이며 비현실적이며 이기적인 것이다. #전략 #중략 #후략
Whoever #중략 -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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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구글드라이브 뒤적이다 #2016겨울 #방콕
#다시또내일출근걱정 #갠차나 🐙지지않아
Whoever #중략 -tion. . . 사진은 구글드라이브 뒤적이다 #2016겨울 #방콕 #다시또내일출근걱정 #갠차나 🐙지지않아
50 넘으신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시 
#비스듬히  #정현종 
생명은 그래요.
어디 기대지 않고 살아갈 수 있나요.
공기에 기대고 서 있는 나무들 좀 보세요.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들이기에
기대어 살아가야 할 우리들이기에 
때론 다툼도 있고 용서도 있을 거예요. 
어디 기대지 않고 살 수 있나요?

그렇게 비스듬히 기대어 살아요.
#중략 
#마음이살찌는소리 
#시문외한 #문학소녀로변신
50 넘으신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시 #비스듬히 #정현종 생명은 그래요. 어디 기대지 않고 살아갈 수 있나요. 공기에 기대고 서 있는 나무들 좀 보세요.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들이기에 기대어 살아가야 할 우리들이기에 때론 다툼도 있고 용서도 있을 거예요. 어디 기대지 않고 살 수 있나요? 그렇게 비스듬히 기대어 살아요. #중략 #마음이살찌는소리 #시문외한 #문학소녀로변신
#지하철 #시 #어머니 #그립다 #시인 #신달자 
어머니는 #아직도 #말씀 하신다
#삭 은 #흙 으로도 말씀하시고
#살 #스며드는 
#춘풍 으로도 말씀하시고
#푸르른 #여명 으로도 말씀하신다.

지하철 도착 #중략 #4호선 #철마 야 #사당 으로 날 데려다 줘.

#달린다 #순간이동 #손오공 #초능력 #부럽다 #부럽다그램 #초인 #기인 #최도사 #최길동
#지하철 #시 #어머니 #그립다 #시인 #신달자 어머니는 #아직도 #말씀 하신다 #삭#흙 으로도 말씀하시고 #살 #스며드는 #춘풍 으로도 말씀하시고 #푸르른 #여명 으로도 말씀하신다. 지하철 도착 #중략 #4호선 #철마#사당 으로 날 데려다 줘. #달린다 #순간이동 #손오공 #초능력 #부럽다 #부럽다그램 #초인 #기인 #최도사 #최길동
야식을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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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마음 먹고 
운동하러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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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오자마자 지하철역 근처를 지나다가
때마침 퇴근하고 있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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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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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악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치킨집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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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으니
일단 오늘은 운동을 했다고 기록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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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늘보다 더 열심히 
운동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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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끊은지1일째
#운동시작한지1일째
#마음만은몸짱
#운동
#치킨
#일상
#돼지스타그램
야식을 끊고... . . 정말 큰 마음 먹고 운동하러 나왔는데 . 집에서 나오자마자 지하철역 근처를 지나다가 때마침 퇴근하고 있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 . #중략 . . 결국 악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치킨집에 왔네요 .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으니 일단 오늘은 운동을 했다고 기록하는게 맞겠죠.😃 . 내일은 오늘보다 더 열심히 운동 해야겠습니다.🙌 . . . #야식끊은지1일째 #운동시작한지1일째 #마음만은몸짱 #운동 #치킨 #일상 #돼지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