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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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장르 문학을 좋아하지만(특히 스릴러나 스릴러나 스릴러 같은 장르) 최근 누군가에게 책을 추천하고자 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책은 단연 '82년생 김지영'이다.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나에게 있어 좋은 책은 잘 읽히고 공감하기 좋은 책이기에 나의 기준 중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이 책을 모두가 읽었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누군가는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상충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생각한다. 그 속에서 나는 조용히 이 책을 읽고자 하는 편에 서고 싶다. 이 책을 읽고 공감하고 또 시대가 만들었던 차별을 위로받으며 혹은 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며 함께 아파하고 눈물 흘리는지 이해해 보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불편해 진다면 그 당연한 것들에 문제가 있었던것은 아닐까? 물론 아직 우리가 바꾸어가야 할 문제들이 많지만 많은 것들이 바뀌어가는 과도기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나는 그럼에도 남성으로 태어난 것도 여성으로 태어난 것도 혹은 이분법적 성별이 아닌 그 어떤 모습이라도 모두 소중한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특정 성별로 태어난것이 권력이 아니듯 나는 여성이 아닌 그냥 '나'로써 소중한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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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별이 권리라고 받아들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셨던 어떤 분의 인스타 피드가 생각나서 감히 적어본 짧은 생각들:)
이건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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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전자책 리더기를 샀을 때 어떤 책을 담아볼까 고민하며 2017년 설레며 읽었던 책을 좋은 기회로 종이책으로 소장하게 되어서 너무 기쁜 마음에 주절주절 이야기가 길어진것 같아 ㅜㅜ.. 좋은 이벤트를 해주신 민음사(@minumsa_books) 감사드립니다 ◡̈ #민음사 #민음사이벤트 #82년생김지영 #조남주 #책추천 #북스타그램 #bookstagram
. 나는 보통 장르 문학을 좋아하지만(특히 스릴러나 스릴러나 스릴러 같은 장르) 최근 누군가에게 책을 추천하고자 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책은 단연 '82년생 김지영'이다.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나에게 있어 좋은 책은 잘 읽히고 공감하기 좋은 책이기에 나의 기준 중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이 책을 모두가 읽었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누군가는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상충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생각한다. 그 속에서 나는 조용히 이 책을 읽고자 하는 편에 서고 싶다. 이 책을 읽고 공감하고 또 시대가 만들었던 차별을 위로받으며 혹은 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며 함께 아파하고 눈물 흘리는지 이해해 보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불편해 진다면 그 당연한 것들에 문제가 있었던것은 아닐까? 물론 아직 우리가 바꾸어가야 할 문제들이 많지만 많은 것들이 바뀌어가는 과도기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나는 그럼에도 남성으로 태어난 것도 여성으로 태어난 것도 혹은 이분법적 성별이 아닌 그 어떤 모습이라도 모두 소중한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특정 성별로 태어난것이 권력이 아니듯 나는 여성이 아닌 그냥 '나'로써 소중한 사람이고 싶다. - 나의 성별이 권리라고 받아들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셨던 어떤 분의 인스타 피드가 생각나서 감히 적어본 짧은 생각들:) 이건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들입니다🙏 - 처음 전자책 리더기를 샀을 때 어떤 책을 담아볼까 고민하며 2017년 설레며 읽었던 책을 좋은 기회로 종이책으로 소장하게 되어서 너무 기쁜 마음에 주절주절 이야기가 길어진것 같아 ㅜㅜ.. 좋은 이벤트를 해주신 민음사(@minumsa_books) 감사드립니다 ◡̈ #민음사 #민음사이벤트 #82년생김지영 #조남주 #책추천 #북스타그램 #bookstagram
주말에 82년생 김지영 n차 찍고
친구들이랑 맛집 가서 맛나게 찹찹 머금 JMT
주말에 82년생 김지영 n차 찍고 친구들이랑 맛집 가서 맛나게 찹찹 머금 JMT
#독서노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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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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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Nov.17

허망, 허무, 답답, 먹먹, 우울...
이 책을 읽고 이런 마음뿐이다.
나의 어머니를, 나의 언니를, 그리고 나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다.
난 지금까지의 내 삶이 부유하지않아도 아름답지않아도 그냥 그럭저럭 만족하며 살아왔다. 
이책의 내용과 거의 비슷하게 어린시절, 학창시절, 사회생활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살아야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냥 참고 견디며 살았던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김지영씨처럼....
_
_ “나 원래 첫 손님으로 여자 안 태우는데, 딱 보니까 면접가는 거 같아서 태워 준 거야.”(100쪽)
_
_  무엇보다도 계속 술을 권했다. 주량을 넘어섰다고, 귀갓길이 위험하다고, 이제 그만 마시겠다고 해도 여기 남자가 이렇게 많은데 뭐가 걱정이냐고 반문했다. 
당신의 그 소중한 딸도 몇 년 후에 나처럼 될지 몰라, 당신이 계속 나를 이렇게 대하는 한.(116-117쪽)
_
_ “애 좀 크면 잠깐씩 도우미도 부르고, 어린이집도 보내자. 내가 많이 도울게.”
“그놈의 돕는다 소리 좀 그만할 수 없어? 살림도 돕겠다, 애 키우는 것도 돕겠다, 내가 일하는 것도 돕겠다. 이 집 오빠 집 아니야? 오빠 살림 아니야? 애는 오빠 애 아니야? 그리고 내가 일하면, 그 돈은 나만 써? 왜 남의 일에 선심 쓰는 것처럼 그렇게 말해?”(114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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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 머릿속에서 맴돌다.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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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김지영
#조남주
#독서
#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워킹맘화이팅
#독서노트 _ • • ✔️두번째📝 • • 2019.Nov.17 허망, 허무, 답답, 먹먹, 우울... 이 책을 읽고 이런 마음뿐이다. 나의 어머니를, 나의 언니를, 그리고 나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다. 난 지금까지의 내 삶이 부유하지않아도 아름답지않아도 그냥 그럭저럭 만족하며 살아왔다. 이책의 내용과 거의 비슷하게 어린시절, 학창시절, 사회생활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살아야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냥 참고 견디며 살았던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김지영씨처럼.... _ _ “나 원래 첫 손님으로 여자 안 태우는데, 딱 보니까 면접가는 거 같아서 태워 준 거야.”(100쪽) _ _ 무엇보다도 계속 술을 권했다. 주량을 넘어섰다고, 귀갓길이 위험하다고, 이제 그만 마시겠다고 해도 여기 남자가 이렇게 많은데 뭐가 걱정이냐고 반문했다. 당신의 그 소중한 딸도 몇 년 후에 나처럼 될지 몰라, 당신이 계속 나를 이렇게 대하는 한.(116-117쪽) _ _ “애 좀 크면 잠깐씩 도우미도 부르고, 어린이집도 보내자. 내가 많이 도울게.” “그놈의 돕는다 소리 좀 그만할 수 없어? 살림도 돕겠다, 애 키우는 것도 돕겠다, 내가 일하는 것도 돕겠다. 이 집 오빠 집 아니야? 오빠 살림 아니야? 애는 오빠 애 아니야? 그리고 내가 일하면, 그 돈은 나만 써? 왜 남의 일에 선심 쓰는 것처럼 그렇게 말해?”(114쪽)_ • • 아직도 내 머릿속에서 맴돌다. 망할... • • #82년생김지영 #조남주 #독서 #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워킹맘화이팅
<카라얀이 만난 오늘의 어록 말-문학> 2

1.”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며 
거기에 기록되지 못한 이들을 
기록하는 것이 문학의 역할이다. 
목소리를 갖지 않은 사람들을 드러내는 일이 문학이다.” -‘82년생 김지영'의 작가 조남주가 
16일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중국 독자들을 만났을 때

2.가족과 이웃, 인간관계에서 오는 
따뜻한 휴먼 스토리부터, 
사랑이 뭔지 아는 ‘촌놈’ 용식(강하늘)과 
인생이 힘든 ‘싱글맘’ 동백(공효진)간의 멜로, 
긴장감을 끌고가는 스릴러적 요소가 잘 버무러져 있듯이 임상춘 드라마 작가의 글은 쉽지만 많은 걸 담고 있다. 
그 속을 보면
노희경의 세상과 가족을 보는 성숙함과, 
김수현의 폐부를 찌르는 통렬함, 
김은숙의 감각적인 트렌디물의 오글거림 등의 
재능과 내공을 임상춘 작가는 모두 소유하고 있는 듯하다.

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는 찰지다.

우리 모두는 작가다.

20191118

세상의 모든 
#공간 #인테리어 #리모델링
#디자인 #푸드 #라이프스타일 연출은

#공간가치연출전문가 💊
#무경계공간디자이너카라얀 🎩
#BoundlessSpaceDesignerKarajan 💎과 함께~

#공사문의상담 :010-7299-1032 
#82년생김지영 #조남주 #문학의역할 #동백꽃필무렵 #임상춘 #노희경 #김수현 #김은숙 #재능 #내공
#글잘쓰는게부러워 #영성공간 #로마네스크양식 #성공회성당 #우리나라교회도좀잘짓자
<카라얀이 만난 오늘의 어록 말-문학> 2 1.”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며 거기에 기록되지 못한 이들을 기록하는 것이 문학의 역할이다. 목소리를 갖지 않은 사람들을 드러내는 일이 문학이다.” -‘82년생 김지영'의 작가 조남주가 16일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중국 독자들을 만났을 때 2.가족과 이웃, 인간관계에서 오는 따뜻한 휴먼 스토리부터, 사랑이 뭔지 아는 ‘촌놈’ 용식(강하늘)과 인생이 힘든 ‘싱글맘’ 동백(공효진)간의 멜로, 긴장감을 끌고가는 스릴러적 요소가 잘 버무러져 있듯이 임상춘 드라마 작가의 글은 쉽지만 많은 걸 담고 있다. 그 속을 보면 노희경의 세상과 가족을 보는 성숙함과, 김수현의 폐부를 찌르는 통렬함, 김은숙의 감각적인 트렌디물의 오글거림 등의 재능과 내공을 임상춘 작가는 모두 소유하고 있는 듯하다. 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는 찰지다. 우리 모두는 작가다. 20191118 세상의 모든 #공간 #인테리어 #리모델링 #디자인 #푸드 #라이프스타일 연출은 #공간가치연출전문가 💊 #무경계공간디자이너카라얀 🎩 #BoundlessSpaceDesignerKarajan 💎과 함께~ #공사문의상담 :010-7299-1032 #82년생김지영 #조남주 #문학의역할 #동백꽃필무렵 #임상춘 #노희경 #김수현 #김은숙 #재능 #내공 #글잘쓰는게부러워 #영성공간 #로마네스크양식 #성공회성당 #우리나라교회도좀잘짓자
[신간 번역서 안내]
⠀
11월의 신간 번역서를 소개합니다!
⠀
#조지훈 #조지훈전집
#조남주 #고마네치를위하여
#편혜영 #저녁의구애
#김언수 #설계자들
⠀
각각 영어, 중국어(대만), 일본어, 포르투갈어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
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학디지털도서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한국문학번역원
#ltikorea
#한국문학
#번역
#번역신간
#literary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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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rrivals
#koreanliterature
[신간 번역서 안내] ⠀ 11월의 신간 번역서를 소개합니다! ⠀ #조지훈 #조지훈전집 #조남주 #고마네치를위하여 #편혜영 #저녁의구애 #김언수 #설계자들 ⠀ 각각 영어, 중국어(대만), 일본어, 포르투갈어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 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학디지털도서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한국문학번역원 #ltikorea #한국문학 #번역 #번역신간 #literarytranslation #translatedbooks #newarrivals #korean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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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ㅡ조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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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순간부터 말이 많았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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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모르는 상황에서 섯불리 읽었다가 이상한 편견이 생길것 같아서 그동안 안읽고 있었다. 영화가 개봉한 이후도 말이 많아서 궁금했었다.
⠀
책 내용과 나의 생각을 말하기에는 조심스럽지만 내용만 보면 상당히 재미있었다. 스토리도 잘 짜여져있고, 문체도 좋다. 담담하게 적어가는 내용이 김지영씨의 이야기를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것 같다.
⠀
책 내용은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여성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부당하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나는 남자이기 때문에 전혀 경험하지 못한, 또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전해들은 내용과 사건들이 있었다. 이런 부분은 남자이기 때문에 사회적 이익을 누렸다 생각한다. 그리고 여성들의 불편함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
그리고 남자, 여자를 떠나서 그냥 사회적으로 성차별에 관한 인식이 많이 줄어들었으면 좋겠고, 남성이든 여성이든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성'을 하나의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상에는 평범하고 좋은 남자도 많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82년생김지영#조남주#성차별#여성차별#독서#책읽기#독서스타그램#⭐⭐⭐⭐
⠀ 82년생 김지영ㅡ조남주 ⠀ 출시 순간부터 말이 많았던책. ⠀ 페미니즘을 모르는 상황에서 섯불리 읽었다가 이상한 편견이 생길것 같아서 그동안 안읽고 있었다. 영화가 개봉한 이후도 말이 많아서 궁금했었다. ⠀ 책 내용과 나의 생각을 말하기에는 조심스럽지만 내용만 보면 상당히 재미있었다. 스토리도 잘 짜여져있고, 문체도 좋다. 담담하게 적어가는 내용이 김지영씨의 이야기를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것 같다. ⠀ 책 내용은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여성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부당하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나는 남자이기 때문에 전혀 경험하지 못한, 또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전해들은 내용과 사건들이 있었다. 이런 부분은 남자이기 때문에 사회적 이익을 누렸다 생각한다. 그리고 여성들의 불편함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 그리고 남자, 여자를 떠나서 그냥 사회적으로 성차별에 관한 인식이 많이 줄어들었으면 좋겠고, 남성이든 여성이든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성'을 하나의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상에는 평범하고 좋은 남자도 많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82년생김지영#조남주#성차별#여성차별#독서#책읽기#독서스타그램#⭐⭐⭐⭐
매주 토요일 
네이버 <책문화판>에 저자 인터뷰 
ㅡ 궁금했던 사람, 그 책 ㅡ
코너가 있나봅니다.
저도 몰랐었기에 찾아보니,
.
조남주, 은희경, 공지영, 유시민,
설민석  등 한국의 베테랑 작가를 비롯
정우성, 봉태규, 곽정은 등의 연예인 작가들을 포함, 근래에 화제가 되고 있는 책의 저자 박막례, 백은하, 조세현 등
유명인들의 인터뷰를 싣는 코너입니다.
.
감사하게도 <열정의 힘>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아  이 코너에 저의 인터뷰가 실리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네이버 #책문화 #저자 #인터뷰#북스타그램
#열정의힘 #재클린최 #조남주 #은희경 #북리뷰
#공지영 #유시민 #설민석 #베테랑작가 #정우성 #봉태규 #곽정은 #박막례 #백은하 #조세현 #베스트셀러 #책
#책스타그램 #일상 #서평 #네이버노출 #열정
매주 토요일 네이버 <책문화판>에 저자 인터뷰 ㅡ 궁금했던 사람, 그 책 ㅡ 코너가 있나봅니다. 저도 몰랐었기에 찾아보니, . 조남주, 은희경, 공지영, 유시민, 설민석 등 한국의 베테랑 작가를 비롯 정우성, 봉태규, 곽정은 등의 연예인 작가들을 포함, 근래에 화제가 되고 있는 책의 저자 박막례, 백은하, 조세현 등 유명인들의 인터뷰를 싣는 코너입니다. . 감사하게도 <열정의 힘>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아 이 코너에 저의 인터뷰가 실리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네이버 #책문화 #저자 #인터뷰#북스타그램 #열정의힘 #재클린최 #조남주 #은희경 #북리뷰 #공지영 #유시민 #설민석 #베테랑작가 #정우성 #봉태규 #곽정은 #박막례 #백은하 #조세현 #베스트셀러 #책 #책스타그램 #일상 #서평 #네이버노출 #열정
#82년생김지영
내가 왜 이 책을 읽기까지 망설였지?
내가 25살까지 살아오면서, 그리고 내 주변 친구들과 어머니들이 살아오면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 내용을 구구절절 적을 수 없어 안타깝다.
나는 이 책의 주인공보다 더 비정상적인 사람들을 겪어봤고 계속 업데이트되고있다😡
그래서 조금의 부풀림과 과장없고 사실적인 에피소드가 담긴 이 책이 큰 이슈가 됐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고 허무하다.
이 책은 소설이 아니라 팩트다.
#우리모두가김지영 #김지영 #책 #책스타그램 #독서 #조남주 #장편소설
#82년생김지영 내가 왜 이 책을 읽기까지 망설였지? 내가 25살까지 살아오면서, 그리고 내 주변 친구들과 어머니들이 살아오면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 내용을 구구절절 적을 수 없어 안타깝다. 나는 이 책의 주인공보다 더 비정상적인 사람들을 겪어봤고 계속 업데이트되고있다😡 그래서 조금의 부풀림과 과장없고 사실적인 에피소드가 담긴 이 책이 큰 이슈가 됐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고 허무하다. 이 책은 소설이 아니라 팩트다. #우리모두가김지영 #김지영 #책 #책스타그램 #독서 #조남주 #장편소설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지만 토론토에서는 상영을 하지 않으니 #책 으로 대신하기. #82년생김지영 , 여자라면 눈물없이 보긴 힘든 가슴 아픈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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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가을 #가을스타그램 #영화 #도서 #책추천 #반디앤루니스 #교보문고 #조남주 #독서의계절 #일상 #데일리 #daily #instagram #coffee #weekend #sunday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지만 토론토에서는 상영을 하지 않으니 #책 으로 대신하기. #82년생김지영 , 여자라면 눈물없이 보긴 힘든 가슴 아픈 이야기 😢 . .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가을 #가을스타그램 #영화 #도서 #책추천 #반디앤루니스 #교보문고 #조남주 #독서의계절 #일상 #데일리 #daily #instagram #coffee #weekend #sunday
我选择吃下红色的药丸。看到新的世界的同时追求幸福。那么“希望我们能够成为彼此的勇气和星光”。#82년생김지영 #西西弗书店
我选择吃下红色的药丸。看到新的世界的同时追求幸福。那么“希望我们能够成为彼此的勇气和星光”。#82년생김지영 #西西弗书店
#독서
ㆍ
ㆍ
야심한 시각인데
강풍을 동반한 빗소리 덕분에
잠못들고 밤독서😭😔😥
ㆍ
ㆍ
책보다 사회적 논란이 가득했던 영화를 먼저 만났다
<지영아! 너 하고픈 대로 다 해...>
내 심금을 울린 영화 속 대사이다
미국의 문화비평가 글로리아 왓슨스는
ㅡ페미니즘은 우리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의 삶을
의미있게 변혁시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ㅡ
ㆍ
페미니즘은 남녀간의 대결이 아닌
서로간의 차이는 인정하되 차별하지 않는 사회를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이다
책이 17개국으로 번역 출간되엇고
100만부 이상 팔려 화재가 되었다
영화를 먼저 만났다보니
책을 보는 내내 장면들이 오버랩되어~ 
다시금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다
ㆍ
ㆍ
다양성과 개성이 중시되는 시대에는
나답게 사는것
나다운 것이 무엇인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강의 오프닝 멘트로도 썼는데
영화속이나 책속 김지영
현대 사회의 빅이슈 절대공감 했던
경단녀. 독박육아, 고부갈등 이 세가지
무거운 현실속에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것 나 다움을 찾는다
내안에 내주변에 우리안에 살고잇을 김지영
내가 크게 공감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결국 나역시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주어진 현실속에
내가 하고싶은 것 나다움을 찾는  김지영인 것이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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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으며 아들에게
<아들아.. 너에게 엄마는 어떤 엄마야?
학식이 풍부한 엄마...> 라고 답했다
ㆍ
미안하기 짝이없다~ 
날마다 옆에서 지켜봐도 모자랄 사춘기 청소년을
주말에만 만나니
눈엔 엄마는 일중독으로 보이나보다~
내가 좋아서
하고싶은 일이라 지금껏 달려왔는데
좀더 내려놓고 아들에게 
엄마는 그냥 내 엄마지
하는 소릴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북스타그램#책102##독서스타그램#책추천
#82년생김지영 #민음사#조남주
#독서 ㆍ ㆍ 야심한 시각인데 강풍을 동반한 빗소리 덕분에 잠못들고 밤독서😭😔😥 ㆍ ㆍ 책보다 사회적 논란이 가득했던 영화를 먼저 만났다 <지영아! 너 하고픈 대로 다 해...> 내 심금을 울린 영화 속 대사이다 미국의 문화비평가 글로리아 왓슨스는 ㅡ페미니즘은 우리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의 삶을 의미있게 변혁시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ㅡ ㆍ 페미니즘은 남녀간의 대결이 아닌 서로간의 차이는 인정하되 차별하지 않는 사회를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이다 책이 17개국으로 번역 출간되엇고 100만부 이상 팔려 화재가 되었다 영화를 먼저 만났다보니 책을 보는 내내 장면들이 오버랩되어~ 다시금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다 ㆍ ㆍ 다양성과 개성이 중시되는 시대에는 나답게 사는것 나다운 것이 무엇인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강의 오프닝 멘트로도 썼는데 영화속이나 책속 김지영 현대 사회의 빅이슈 절대공감 했던 경단녀. 독박육아, 고부갈등 이 세가지 무거운 현실속에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것 나 다움을 찾는다 내안에 내주변에 우리안에 살고잇을 김지영 내가 크게 공감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결국 나역시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주어진 현실속에 내가 하고싶은 것 나다움을 찾는 김지영인 것이다~ ㆍ ㆍ 저녁을 먹으며 아들에게 <아들아.. 너에게 엄마는 어떤 엄마야? 학식이 풍부한 엄마...> 라고 답했다 ㆍ 미안하기 짝이없다~ 날마다 옆에서 지켜봐도 모자랄 사춘기 청소년을 주말에만 만나니 눈엔 엄마는 일중독으로 보이나보다~ 내가 좋아서 하고싶은 일이라 지금껏 달려왔는데 좀더 내려놓고 아들에게 엄마는 그냥 내 엄마지 하는 소릴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북스타그램#책102##독서스타그램#책추천 #82년생김지영 #민음사#조남주
19.11.16 #82년생_김지영 #조남주 #주중한국문화원 독자 교류회 다녀왔습니다 ㅎㅎ 이렇게 책과 영화를 보고 와서...작가님까지 뵐 수 있다니 ㅎㅎㅎㅎ
19.11.16 #82년생_김지영 #조남주 #주중한국문화원 독자 교류회 다녀왔습니다 ㅎㅎ 이렇게 책과 영화를 보고 와서...작가님까지 뵐 수 있다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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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는 항상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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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평론가, 김봉곤 작가, 박연준 시인이 올 가을에 주목할 신간을 소개하는 코너! 읽으면 읽을 수록,, ‘아... 나 왜 이거 11월이 되어서야 읽은거지..?’하는 마음 한 가득이었다. 너무 늦게 이 코너를 올리게 되어 속상하다..😢 그나저나 세 분 사진 마치 가족사진처럼 오손도손 잘 나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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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상영 #대도시의사랑법
#조남주 #사하멘션
#김초엽 #우리가빛의속도로갈수없다면
•시집
#최문자 #우리가훔친것들이만발한다
#전동균 #당신이없는곳에서당신과함께
#박세미 #내가나일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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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과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흥미로운 순간은 토론수업을 할 때이다. 서로 다른 관점과 해석을 주고 받으며 이 결과적으로 모두가 이 작품이 존재함의 이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순간. 나는 그 순간을 가장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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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소설가, 시인. 이 세 조합의 끊임없는 책수다는 문학을 좋아하고 그래서 더 깊이 알고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가울 것이다. 인상적이었던 토론과 책에 대한 평가들이 많은데 “소설” 파트만 짧게 소개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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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_ 박상영
김나영 : “농담하는 퀴어라는 신인류의 등장”(김건형 평론가의 말을 인용)
박연준 : 모든 사랑이 고비를 겪지만 동성애의 사랑은 내 안의 혼란과 상대방의 혼란, 밖에서 보는 시선과 판단 때문에 그 혼란이 가중될 텐데, 이 소설에서 그걸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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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주_사하멘션
김나영 : 저 역시 캐릭터의 형상화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소설속 배경이나 사건은 있지만 그 속애서 움직이는 인물들니 너무 평평해 보여요
박연준 : 당연한 것 같지만 이런 사회에선 당연한 것의 문제점을 깨닫기도 어렵잖아요. 이런 문제들을 곱씹어보게 한다는 데에도 이 소설의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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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_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봉곤 : SF 소설에 한정된 건 아니겠지만 한 세계를 만들고 상상하는 마음과 타인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다르지 않다는 걸 김초엽 작가를 통해 새로이 느끼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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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작품 모두 영업 당했다. 특히 나의 SF 장르문학 도전기의 첫 작품이김초엽작가의 작품으로 결정되었다는 큰 쾌거👏👏👏
82년생 김지영이라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후 조남주 작가의 행보는 늘 주목받는다. 시의성있는 소재에 관심이 많다는 사회학도답게 다른 방식의 글쓰기를 선보이는 작가이고, 말해지지 못한 것을 말하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이다. 82년생 김지영으로 페미니즘 문학계의 거의 대표작가가 되어서 안팎으로 말이 많지만 끊임없이 기대하고 주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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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비평 #창비 #대외활동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 📚🗣<책수다>는 항상 즐겁다🙌 ⠀ 김나영 평론가, 김봉곤 작가, 박연준 시인이 올 가을에 주목할 신간을 소개하는 코너! 읽으면 읽을 수록,, ‘아... 나 왜 이거 11월이 되어서야 읽은거지..?’하는 마음 한 가득이었다. 너무 늦게 이 코너를 올리게 되어 속상하다..😢 그나저나 세 분 사진 마치 가족사진처럼 오손도손 잘 나오셨다🥰 ⠀ •소설 #박상영 #대도시의사랑법 #조남주 #사하멘션 #김초엽 #우리가빛의속도로갈수없다면 •시집 #최문자 #우리가훔친것들이만발한다 #전동균 #당신이없는곳에서당신과함께 #박세미 #내가나일확률 ⠀ 문예창작과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흥미로운 순간은 토론수업을 할 때이다. 서로 다른 관점과 해석을 주고 받으며 이 결과적으로 모두가 이 작품이 존재함의 이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순간. 나는 그 순간을 가장 좋아한다. ⠀ 평론가, 소설가, 시인. 이 세 조합의 끊임없는 책수다는 문학을 좋아하고 그래서 더 깊이 알고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가울 것이다. 인상적이었던 토론과 책에 대한 평가들이 많은데 “소설” 파트만 짧게 소개해볼까 한다 ⠀ 대도시의 사랑법_ 박상영 김나영 : “농담하는 퀴어라는 신인류의 등장”(김건형 평론가의 말을 인용) 박연준 : 모든 사랑이 고비를 겪지만 동성애의 사랑은 내 안의 혼란과 상대방의 혼란, 밖에서 보는 시선과 판단 때문에 그 혼란이 가중될 텐데, 이 소설에서 그걸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 조남주_사하멘션 김나영 : 저 역시 캐릭터의 형상화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소설속 배경이나 사건은 있지만 그 속애서 움직이는 인물들니 너무 평평해 보여요 박연준 : 당연한 것 같지만 이런 사회에선 당연한 것의 문제점을 깨닫기도 어렵잖아요. 이런 문제들을 곱씹어보게 한다는 데에도 이 소설의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초엽_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봉곤 : SF 소설에 한정된 건 아니겠지만 한 세계를 만들고 상상하는 마음과 타인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다르지 않다는 걸 김초엽 작가를 통해 새로이 느끼게 되었어요. ⠀ ✨이 세 작품 모두 영업 당했다. 특히 나의 SF 장르문학 도전기의 첫 작품이김초엽작가의 작품으로 결정되었다는 큰 쾌거👏👏👏 82년생 김지영이라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후 조남주 작가의 행보는 늘 주목받는다. 시의성있는 소재에 관심이 많다는 사회학도답게 다른 방식의 글쓰기를 선보이는 작가이고, 말해지지 못한 것을 말하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이다. 82년생 김지영으로 페미니즘 문학계의 거의 대표작가가 되어서 안팎으로 말이 많지만 끊임없이 기대하고 주목할 것이다. ⠀ . . . . . . . #창작과비평 #창비 #대외활동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고마움의 순환이 계속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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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되새겨보니 2014년 2월, ‘이야기 프로젝트’라고 시작한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5년 전, 저는 “내가 걸어가는 길에서 만난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생각으로 10대 때 친구, 대학 동기, 사회생활을 하며 알게 된 선후배, 책을 만들며 인연이 닿은 작가님이나 동료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었어요. 일상적이고 평범한, 그래서 특별한 삶의 이야기를 한데 모으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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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면으로 진행한 인터뷰는 몇 차례 진행이 되다가 흐지부지되었습니다. 당시 네 살인 아이는 자주 아팠고, 회사 생활은 이상하게도 자꾸 힘에 부쳤고, 의지대로 실천할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네.. 끝까지 밀고 나가지 못한 제 부족함이 가장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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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거창하나 끝은 미약한 마이 라이프. 삽질만 잘해서 인생의 곳곳마다 얕게 파놓은 구덩이만 늘어가는,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구멍에 발이 빠져 허우적거리는, 어정쩡한 마이 라이프. 역시 나는 제대로 해내는 게 없구나, 나의 첫 ‘딴짓’ 프로젝트는 흐지부지되고 아이 키우랴 회사 다니랴 꾸역꾸역 바쁘게 지내던 중에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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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몇 년 만에 다시 연락이 닿아 이야기를 나눈 소꿉 친구였어요. 대뜸 저에게 고맙다고 말하기에 “뭐가?” 하고 되묻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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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친구는,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느라 ‘나’에 대해 잊고 살았다고. 너가 불쑥 연락을 해서 인터뷰를 하고 싶다기에 ‘내가 뭔 인터뷰? 내가 말할 게 뭐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사실 ‘메일’을 쓴다는 자체가 너무너무 오랜만이었다고. 근데 인터뷰지를 정리하면서 진짜 오랜만에 자기 자신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남는 시간에 동네의 작은 공방 클래스에 등록했다고. 작은 것부터 뚝딱뚝딱 만들어 볼 생각이라고. 너무나 설렌다며, 공방 앞에서 밝게 웃는 한 장의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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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르르하게 말만 해놓고 제대로 마무리하지도 못한 프로젝트라 제 딴에는 친구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여, 먼저 연락하기가 주저되던 시기였는데요. 친구는 고맙다며 제게 씩씩하게 인사를 건네니, 와, 당시 제가 친구에게 느낀 감정이란... 감동과 고마움을 넘어 반짝임 그 자체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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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이로든 진심으로든 하루에도 십수번 넘게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내뱉게 되는데요. 친구의 고마움, 그로부터 제가 느낀 고마움. 이 ‘고마움의 순환’은 일백 퍼센트의 진심이었고, 그래서 참으로 가슴이 일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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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데 새삼스럽게 뭘.’
‘찌질한 내 삶을 응원해줬잖아.’
‘나야말로 찌질 그 자체.’
⠀
늘 그러하듯 웃음과 눈물의 이모티콘이 이어지고는 빠이- 하고 톡을 마무리한 뒤 우리는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갔지요. 이후 친구가 계속 공방에 나가는지 문득문득 궁금했지만 직접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친구는 둘째를 임신했고 터울 있는 남매를 키우느라 얼마 전까지도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라는 눈물의 이모티콘을 보내오곤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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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어떤 장면들은 아주 오랫동안 떠올리고 싶고, 어떤 대사들은 더 품어보고 싶고, 어떤 모습들은 내 표정도 저러하진 않았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거울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알 것만 같은 그 표정, 그 한숨, 그 눈빛. 나의 어떠한 서늘함. 남편과 아이가 곁에 있어도 (너무나 가까이 있어) 숨길 수 없는 그것.
⠀
‘제가 (다시) 할 수 있을까요?’
⠀
지영의 작은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는 팀장과 회사 동료들 캐릭터도 참 좋았어요. 언제든 ‘너의 자리’를 찾아가도록 지영에게 기꺼이, 고마움의 순환을 이어가도록 해주는 팀장과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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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 밤에 친구를 떠올리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힘들고 버겁지만 그럼에도 ‘너의 자리’는 사라지지 않으리라고, 오랜만에 카톡 대신 메일을 친구에게 보내고 싶어졌습니다. 다시 또 우리는 고마움을 나눌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다면 좋겠거든요. 
#82년생김지영 #영화 #주관적리뷰 #조남주 #정유미배우는사랑입니다
고마움의 순환이 계속되도록. ⠀ 기억을 되새겨보니 2014년 2월, ‘이야기 프로젝트’라고 시작한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5년 전, 저는 “내가 걸어가는 길에서 만난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생각으로 10대 때 친구, 대학 동기, 사회생활을 하며 알게 된 선후배, 책을 만들며 인연이 닿은 작가님이나 동료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었어요. 일상적이고 평범한, 그래서 특별한 삶의 이야기를 한데 모으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 그러나 서면으로 진행한 인터뷰는 몇 차례 진행이 되다가 흐지부지되었습니다. 당시 네 살인 아이는 자주 아팠고, 회사 생활은 이상하게도 자꾸 힘에 부쳤고, 의지대로 실천할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네.. 끝까지 밀고 나가지 못한 제 부족함이 가장 컸어요.) ⠀ 시작은 거창하나 끝은 미약한 마이 라이프. 삽질만 잘해서 인생의 곳곳마다 얕게 파놓은 구덩이만 늘어가는,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구멍에 발이 빠져 허우적거리는, 어정쩡한 마이 라이프. 역시 나는 제대로 해내는 게 없구나, 나의 첫 ‘딴짓’ 프로젝트는 흐지부지되고 아이 키우랴 회사 다니랴 꾸역꾸역 바쁘게 지내던 중에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 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몇 년 만에 다시 연락이 닿아 이야기를 나눈 소꿉 친구였어요. 대뜸 저에게 고맙다고 말하기에 “뭐가?” 하고 되묻고 말았습니다. ⠀ 그러자 친구는,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느라 ‘나’에 대해 잊고 살았다고. 너가 불쑥 연락을 해서 인터뷰를 하고 싶다기에 ‘내가 뭔 인터뷰? 내가 말할 게 뭐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사실 ‘메일’을 쓴다는 자체가 너무너무 오랜만이었다고. 근데 인터뷰지를 정리하면서 진짜 오랜만에 자기 자신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남는 시간에 동네의 작은 공방 클래스에 등록했다고. 작은 것부터 뚝딱뚝딱 만들어 볼 생각이라고. 너무나 설렌다며, 공방 앞에서 밝게 웃는 한 장의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 번지르르하게 말만 해놓고 제대로 마무리하지도 못한 프로젝트라 제 딴에는 친구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여, 먼저 연락하기가 주저되던 시기였는데요. 친구는 고맙다며 제게 씩씩하게 인사를 건네니, 와, 당시 제가 친구에게 느낀 감정이란... 감동과 고마움을 넘어 반짝임 그 자체였던 것 같아요. ⠀ 형식적이로든 진심으로든 하루에도 십수번 넘게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내뱉게 되는데요. 친구의 고마움, 그로부터 제가 느낀 고마움. 이 ‘고마움의 순환’은 일백 퍼센트의 진심이었고, 그래서 참으로 가슴이 일렁였습니다. ⠀ ‘별것도 아닌데 새삼스럽게 뭘.’ ‘찌질한 내 삶을 응원해줬잖아.’ ‘나야말로 찌질 그 자체.’ ⠀ 늘 그러하듯 웃음과 눈물의 이모티콘이 이어지고는 빠이- 하고 톡을 마무리한 뒤 우리는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갔지요. 이후 친구가 계속 공방에 나가는지 문득문득 궁금했지만 직접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친구는 둘째를 임신했고 터울 있는 남매를 키우느라 얼마 전까지도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라는 눈물의 이모티콘을 보내오곤 했으니까요. ⠀ 영화의 어떤 장면들은 아주 오랫동안 떠올리고 싶고, 어떤 대사들은 더 품어보고 싶고, 어떤 모습들은 내 표정도 저러하진 않았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거울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알 것만 같은 그 표정, 그 한숨, 그 눈빛. 나의 어떠한 서늘함. 남편과 아이가 곁에 있어도 (너무나 가까이 있어) 숨길 수 없는 그것. ⠀ ‘제가 (다시) 할 수 있을까요?’ ⠀ 지영의 작은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는 팀장과 회사 동료들 캐릭터도 참 좋았어요. 언제든 ‘너의 자리’를 찾아가도록 지영에게 기꺼이, 고마움의 순환을 이어가도록 해주는 팀장과 동료들. ⠀ 그러므로 이 밤에 친구를 떠올리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힘들고 버겁지만 그럼에도 ‘너의 자리’는 사라지지 않으리라고, 오랜만에 카톡 대신 메일을 친구에게 보내고 싶어졌습니다. 다시 또 우리는 고마움을 나눌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다면 좋겠거든요. #82년생김지영 #영화 #주관적리뷰 #조남주 #정유미배우는사랑입니다
#독서 #조남주 #82년생김지영 이 작품의 장르를 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까. 르포르타주를 쓰고 싶었다는 조남주 작가는 최근 한 세대 동안에 여성에게 일어날 수 있었던 모든 비극적 이슈를 젠더 갈등으로 규정짓고 편파적인 중계를 작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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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장마다 각주를 붙이고 각종 문헌을 레퍼런스한다해도 이 책의 가치는 B급 인터넷 게시판의 잘 쓴 게시글 정도의 수준 정도이다. 재미있지만 선동적이다. 사실이 있지만 부풀려진 바도 있다.
⠀
특히나 소설로서의 가치를 따진다면 70년대 반공영화를 보는 듯한 처참한 서사와 1차원적인 갈등의 요소를 지닌 작품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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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일생동안 단지 여성이라서 처참하거나 즐겁기만한 삶을 살지는 않았다. 한 인간의 희비극에는 굉장히 입체적인 사유와 역사가 존재한다.  과거 차별적인 사회 분위기가 있었지만 대부분은 개별적인 여성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고 살았고, 세상이 깨어나고 있어 젠더간의 평등한 의무와 권리에 대해 각성하고 있는 중이다. 나아가고 있는 중이고 더 나아질 것이라 믿는다.
⠀
과거엔 처참했고 현재도 별반 나아진 것 없고 미래에 희망도 보이지 않는 그러한 지속적 암흑기적인 묘사는 오히려 지나칠 정도로 자조적이고 자존감 떨어지는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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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1은 미래의 지도자를 임신하게 되는 사라코너를 죽이기 위한 터미네이터가 미래에서 찾아오게 된다. 그러나 이번에 개봉한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에서는 새로운 히로인 대니에게 말한다.
⠀
네가 미래의 지도자를 임신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바로 그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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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환갑이 넘은 여전사와 미래에서 온 여자 보호자와 미래의 여자 지도자가 미래에서 온 터미네이터를 박살내버린다.
⠀
어떤 것이 과연 건강한 서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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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만 가지고는 세상을 선순환적으로 바꾸지도 못하고 건전한 예술이 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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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독서 #02독서209
#독서 #조남주 #82년생김지영 이 작품의 장르를 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까. 르포르타주를 쓰고 싶었다는 조남주 작가는 최근 한 세대 동안에 여성에게 일어날 수 있었던 모든 비극적 이슈를 젠더 갈등으로 규정짓고 편파적인 중계를 작정한다. ⠀ 각장마다 각주를 붙이고 각종 문헌을 레퍼런스한다해도 이 책의 가치는 B급 인터넷 게시판의 잘 쓴 게시글 정도의 수준 정도이다. 재미있지만 선동적이다. 사실이 있지만 부풀려진 바도 있다. ⠀ 특히나 소설로서의 가치를 따진다면 70년대 반공영화를 보는 듯한 처참한 서사와 1차원적인 갈등의 요소를 지닌 작품일 뿐이다. ⠀ 여성은 일생동안 단지 여성이라서 처참하거나 즐겁기만한 삶을 살지는 않았다. 한 인간의 희비극에는 굉장히 입체적인 사유와 역사가 존재한다. 과거 차별적인 사회 분위기가 있었지만 대부분은 개별적인 여성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고 살았고, 세상이 깨어나고 있어 젠더간의 평등한 의무와 권리에 대해 각성하고 있는 중이다. 나아가고 있는 중이고 더 나아질 것이라 믿는다. ⠀ 과거엔 처참했고 현재도 별반 나아진 것 없고 미래에 희망도 보이지 않는 그러한 지속적 암흑기적인 묘사는 오히려 지나칠 정도로 자조적이고 자존감 떨어지는 관점이다. ⠀ 터미네이터1은 미래의 지도자를 임신하게 되는 사라코너를 죽이기 위한 터미네이터가 미래에서 찾아오게 된다. 그러나 이번에 개봉한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에서는 새로운 히로인 대니에게 말한다. ⠀ 네가 미래의 지도자를 임신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바로 그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라고. ⠀ 그리고 환갑이 넘은 여전사와 미래에서 온 여자 보호자와 미래의 여자 지도자가 미래에서 온 터미네이터를 박살내버린다. ⠀ 어떤 것이 과연 건강한 서사일까. ⠀ 불평만 가지고는 세상을 선순환적으로 바꾸지도 못하고 건전한 예술이 될 수도 없다. ⠀ ⠀ #02독서 #02독서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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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과 금요일 급 영화 번개! 흐흐 이것이 바로 찐행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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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김지영이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새로운 가정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김지영으로 살 수 있는 그 날이 꼭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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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공유라할지라도 이해할 수 없는 건 이해할 수 없고, 미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건 살 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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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hoping the day when every Kim, Jiyoung can live as Kim, Jiyoung will come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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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꼭같이보시길 #남자친구와꼭같이보시길 #난엄마와같이보려했으나실패 #슬프다 #여전히여자의일생은 #82년생김지영 #조남주 #조남주작가 #영화 #정유미 #공유 #김도영감독 #공감 #금쪽같은내딸 #사랑하는우리엄마 #잘생각해봐 #내딸이조금이라도김지영처럼살아야된다고하면피눈물이나 #kimjiyoungborn1982 #namjoocho #chonamjoo #minumsa #reading #feminist #feminism #kimjiyoungnacidaen1982 #82年生的金智英 #82年生まれキムジヨン
. 대리님과 금요일 급 영화 번개! 흐흐 이것이 바로 찐행복이지💜 . 세상의 모든 김지영이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새로운 가정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김지영으로 살 수 있는 그 날이 꼭 왔으면. . + 남편이 공유라할지라도 이해할 수 없는 건 이해할 수 없고, 미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건 살 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 I’m hoping the day when every Kim, Jiyoung can live as Kim, Jiyoung will come soon. - #남편과꼭같이보시길 #남자친구와꼭같이보시길 #난엄마와같이보려했으나실패 #슬프다 #여전히여자의일생은 #82년생김지영 #조남주 #조남주작가 #영화 #정유미 #공유 #김도영감독 #공감 #금쪽같은내딸 #사랑하는우리엄마 #잘생각해봐 #내딸이조금이라도김지영처럼살아야된다고하면피눈물이나 #kimjiyoungborn1982 #namjoocho #chonamjoo #minumsa #reading #feminist #feminism #kimjiyoungnacidaen1982 #82年生的金智英 #82年生まれキムジヨン
📖
대가가 보장되지 않는 단순한 일을 
기계처럼 반복하는 삶은 뒷걸음질 같았다
힘들게 도착하고 보면 늘 더 못한 자리
그렇기에 어려지고 유치해지고 단순해졌다

책_사하맨션

#조남주 #사하맨션
📖 대가가 보장되지 않는 단순한 일을 기계처럼 반복하는 삶은 뒷걸음질 같았다 힘들게 도착하고 보면 늘 더 못한 자리 그렇기에 어려지고 유치해지고 단순해졌다 책_사하맨션 #조남주 #사하맨션
82년생 김지영 - 조남주 ⠀⠀⠀⠀⠀⠀⠀⠀⠀⠀⠀⠀⠀⠀⠀⠀ ⠀⠀⠀⠀⠀⠀⠀⠀⠀⠀⠀⠀⠀⠀⠀⠀
엄마와 함께 영화 보기 전 다시한번 읽어본 ‘82년생 김지영’
영화 보는 내내 눈물 콧물 줄줄
마음이 먹먹하다
82년생 김지영 - 조남주 ⠀⠀⠀⠀⠀⠀⠀⠀⠀⠀⠀⠀⠀⠀⠀⠀ ⠀⠀⠀⠀⠀⠀⠀⠀⠀⠀⠀⠀⠀⠀⠀⠀ 엄마와 함께 영화 보기 전 다시한번 읽어본 ‘82년생 김지영’ 영화 보는 내내 눈물 콧물 줄줄 마음이 먹먹하다
✌🏻 단관 이틀차, 첫 스토리 감사해요! ✌🏻 오늘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영화관,
부디 많은 것을 얻어가시는 기회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82년생김지영 #영화 #영화82년생김지영  #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여대바롬3 #따뜻한WE路 #따뜻한위로 #조남주작가님 #조남주 #아임오 #무당벌레정신 #프랑스산탑시트 #단체관람 #영화단체관람 #뭉쳐야살조
✌🏻 단관 이틀차, 첫 스토리 감사해요! ✌🏻 오늘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영화관, 부디 많은 것을 얻어가시는 기회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82년생김지영 #영화 #영화82년생김지영 #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여대바롬3 #따뜻한WE路 #따뜻한위로 #조남주작가님 #조남주 #아임오 #무당벌레정신 #프랑스산탑시트 #단체관람 #영화단체관람 #뭉쳐야살조
"『82년생 김지영』이 2040 여성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은, 누구와도 싸우거나 갈등하지 않는 ‘착한’ 페미니스트 서사이기 때문이다. 그것만으로도 이 텍스트의 영리함은 진가를 발휘한다. 그런 점에서 『82년생 김지영』은 독자들의 수행성을, 그리고 그 수행성을 통해 새롭게 분할해 낸 정치성을 보여 주기에 적절한 텍스트이다. 이 정치적 행위를 여성 특유의 낭만성이라고 간과한 것은 독자의 욕망에 대해 질문하지 않았던 문학장의 문제다. 여성 독자는 말 그대로 텍스트를 먹어 치우며 전진해 왔다. 그리고 『82년생 김지영』에 이르러 이들은 책 읽기를 통해 연대하는 독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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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사회운동으로 전문화한 독자들이 읽을 준비를 하고 출판 시장을 기웃거리는 데 반해, 출판 시장의 대응은 근시안적이다. 여러 출판사들이 앞다투어 핑크색 표지의 페미니즘 서적을 발간하면서 유명인들의 추천사를 받을 때, 온갖 굿즈로 새로운 책들을 선전할 때 책의 메시지는 부유한다. 모두들 쉬운 책만을 찾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의 부족함을 지적할 것이 아니라 독자들을 진지한 말 걸기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제 한국문학은 페미니스트 인식론을 바탕으로 젠더화된 읽기를 하는 독자들과 마주하게 되었다. 신작 소설, 신작 시, 신작 영화 그 모든 것이 ‘젠더’라는 새로운 잣대로 평가되는 경험을 할 것이다. 이 근본적인 방향 전환을, 읽고자 하는 독자의 욕망을 적극적으로 사유하기를 기다려 본다."
- 『문학은 위험하다』 ,허윤, 로맨스 대신 페미니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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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위험하다 #민음사 #페미니즘 #조남주 #한국문학 #82년생김지영 #허윤 #로맨스대신페미니즘을 #문학비평 #비평서 #비평 #문학 #한국소설 #소설 #도서관 #여성 #독서 #책 #책스타그램 #책추천 #북스타그램 #페미니즘도서
"『82년생 김지영』이 2040 여성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은, 누구와도 싸우거나 갈등하지 않는 ‘착한’ 페미니스트 서사이기 때문이다. 그것만으로도 이 텍스트의 영리함은 진가를 발휘한다. 그런 점에서 『82년생 김지영』은 독자들의 수행성을, 그리고 그 수행성을 통해 새롭게 분할해 낸 정치성을 보여 주기에 적절한 텍스트이다. 이 정치적 행위를 여성 특유의 낭만성이라고 간과한 것은 독자의 욕망에 대해 질문하지 않았던 문학장의 문제다. 여성 독자는 말 그대로 텍스트를 먹어 치우며 전진해 왔다. 그리고 『82년생 김지영』에 이르러 이들은 책 읽기를 통해 연대하는 독자가 되었다." . "책 읽기를 사회운동으로 전문화한 독자들이 읽을 준비를 하고 출판 시장을 기웃거리는 데 반해, 출판 시장의 대응은 근시안적이다. 여러 출판사들이 앞다투어 핑크색 표지의 페미니즘 서적을 발간하면서 유명인들의 추천사를 받을 때, 온갖 굿즈로 새로운 책들을 선전할 때 책의 메시지는 부유한다. 모두들 쉬운 책만을 찾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의 부족함을 지적할 것이 아니라 독자들을 진지한 말 걸기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제 한국문학은 페미니스트 인식론을 바탕으로 젠더화된 읽기를 하는 독자들과 마주하게 되었다. 신작 소설, 신작 시, 신작 영화 그 모든 것이 ‘젠더’라는 새로운 잣대로 평가되는 경험을 할 것이다. 이 근본적인 방향 전환을, 읽고자 하는 독자의 욕망을 적극적으로 사유하기를 기다려 본다." - 『문학은 위험하다』 ,허윤, 로맨스 대신 페미니즘을! . . . #문학은위험하다 #민음사 #페미니즘 #조남주 #한국문학 #82년생김지영 #허윤 #로맨스대신페미니즘을 #문학비평 #비평서 #비평 #문학 #한국소설 #소설 #도서관 #여성 #독서 #책 #책스타그램 #책추천 #북스타그램 #페미니즘도서
그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교리, 하나의 규정이나 
하나의 역사가 아니라 
다양한 측면에서 다루어야 할 신비다. 
파헤치려는 목적이 아니라 (그것은 끔찍할 것이다) 
우리가 패배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다. 
_ 정지돈, 작가 노트 중

#큐큐퀴어단편선 #인생은언제나무너지기일보직전 #조남주 #김현 #윤이형 #김성중 #한유주 #최정화 #듀나 #최진영 #정지돈 #포스트게이아포칼립스 #퀴어문학 #소설 #책추천
그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교리, 하나의 규정이나 하나의 역사가 아니라 다양한 측면에서 다루어야 할 신비다. 파헤치려는 목적이 아니라 (그것은 끔찍할 것이다) 우리가 패배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다. _ 정지돈, 작가 노트 중 #큐큐퀴어단편선 #인생은언제나무너지기일보직전 #조남주 #김현 #윤이형 #김성중 #한유주 #최정화 #듀나 #최진영 #정지돈 #포스트게이아포칼립스 #퀴어문학 #소설 #책추천
#Repost @swu_w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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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대학로 🎬 82년생 김지영, 15일 단관 현장!

15일 단체관람 전후 스태프들의 사진을 담아봤어요.
오늘 단체 관람도 열심히 준비할테니 많이들 찾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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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김지영 #영화82년생김지영 #따뜻한WE路 #따뜻한위로 #단체관람 #프랑스산탑시트 #무당벌레정신 #아임오 #민음사 #조남주 #조남주작가님 #김지영 #82년생 #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 #바롬3 #바롬3프로젝트 #뭉쳐야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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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관도 아자! 👊🏻
#Repost @swu_wero • • • • • • CGV 대학로 🎬 82년생 김지영, 15일 단관 현장! 15일 단체관람 전후 스태프들의 사진을 담아봤어요. 오늘 단체 관람도 열심히 준비할테니 많이들 찾아주세요 :) . . #82년생김지영 #영화82년생김지영 #따뜻한WE路 #따뜻한위로 #단체관람 #프랑스산탑시트 #무당벌레정신 #아임오 #민음사 #조남주 #조남주작가님 #김지영 #82년생 #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 #바롬3 #바롬3프로젝트 #뭉쳐야살조 . . 오늘 단관도 아자! 👊🏻
🎬 82년생 김지영, 15일 단관 현장!

15일 단체관람 전후 스태프들의 사진을 담아봤어요.
오늘 단체 관람도 열심히 준비할테니 많이들 찾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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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 : @daily_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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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김지영 #영화82년생김지영 #따뜻한WE路 #따뜻한위로 #단체관람 #프랑스산탑시트 #무당벌레정신 #아임오 #민음사 #조남주 #조남주작가님 #김지영 #82년생 #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 #바롬3 #바롬3프로젝트 #뭉쳐야살조
🎬 82년생 김지영, 15일 단관 현장! 15일 단체관람 전후 스태프들의 사진을 담아봤어요. 오늘 단체 관람도 열심히 준비할테니 많이들 찾아주세요 :) . . 촬영 및 편집 : @daily_319 . . . . #82년생김지영 #영화82년생김지영 #따뜻한WE路 #따뜻한위로 #단체관람 #프랑스산탑시트 #무당벌레정신 #아임오 #민음사 #조남주 #조남주작가님 #김지영 #82년생 #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 #바롬3 #바롬3프로젝트 #뭉쳐야살조
#불편한리뷰 #여성영화 #82년생김지영

러닝타임 118분 내내 울었다. 그리고 118분 내내 두루마리 휴지 통째로 가져가라는 후기를 남겨주신 분께 감사했다.
2019년 화제성 단연 1위에 빛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솔직히 굉장히 마일드하다. 쿵쾅대며 꼴페미영화 낙인을 찍은 100명 중 120명은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 자부할 수 있다. 페미니즘 영화라기에 솔직히, 내가 최근 2년간 봐 온 페미니즘 영화들(그 배우들과 제작자들)에게 매우매우 미안할 정도이다.
어쨌든 나에게는 매우 한국적인 한국영화로 다가왔다. 일에 치여 가정을 신경 쓰지 못하는 가장이 주인공인 한국영화는 깔리고 깔리지 않았나. 당장에 생각나는 영화가 많고, 심지어 그 ‘가장’역 남자배우 얼굴까지 선하다. 하지만 출산과 육아, 가사노동에 지친 여성이 주인공인 영화가 있었나? 가사노동에 지친 여성은 많이 나왔겠지만 그런 여성이 비춰진 시선 또한 ‘여성혐오’적이었다.
이 영화는 출산, 육아, 가사노동에 지친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만으로도 어떤 쪽에서는 무분별한 비난을 받고, 어떤 쪽에서는 환호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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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18분 내내 엄마를 생각하며 울었다. 아침부터 아이 챙기고 빨래하고 남편 아침 차려주고 설거지하고 방을 치우다가 해질녘이 되어서야 베란다에서 하늘을 한 번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는 지영이를 보며 울었다.
지하철 역사내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가 있을까봐 걱정되어 소변을 보지 못하는 지영이를 보며 울었다. (이 장면에서 웃음을 터뜨리는 이들이 있어 황당했다. 심지어 나만 겪은 게 아니었다.)
교사라는 꿈을 이루지 못한 지영이의 엄마를 보며 울었다. 지영이는 나였다가, 우리 엄마였다가, 내 친구들이였다가, 다시 나였다. 마지막까지 나는 울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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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색한 사투리와 어색한 연기.. 어색한 캐릭터... 모든 것이 대현이 아니라 ‘공유’였던 그 남자가 등장할 땐... 울 수도 웃을 수도 없어 애매한 표정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솔직히 정말 아쉽다. 이 영화의 큰 오점.. 남자배우들이 많이 꺼린 역할이었겠지만 인터뷰 몇 줄로 또 유니콘남 취급 받고 있는 게 형용할 수 없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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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미라는 배우를 더 응원하게 됐다. 그리고 이 영화가 첫 영화 제작이라는 제작사 봄바람영화사도 응원하고 싶다. 그들의 이후 작품이 더욱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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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아, 너 얌전히 있지마! 나대! 막 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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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리뷰 #여성영화 #82년생김지영 러닝타임 118분 내내 울었다. 그리고 118분 내내 두루마리 휴지 통째로 가져가라는 후기를 남겨주신 분께 감사했다. 2019년 화제성 단연 1위에 빛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솔직히 굉장히 마일드하다. 쿵쾅대며 꼴페미영화 낙인을 찍은 100명 중 120명은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 자부할 수 있다. 페미니즘 영화라기에 솔직히, 내가 최근 2년간 봐 온 페미니즘 영화들(그 배우들과 제작자들)에게 매우매우 미안할 정도이다. 어쨌든 나에게는 매우 한국적인 한국영화로 다가왔다. 일에 치여 가정을 신경 쓰지 못하는 가장이 주인공인 한국영화는 깔리고 깔리지 않았나. 당장에 생각나는 영화가 많고, 심지어 그 ‘가장’역 남자배우 얼굴까지 선하다. 하지만 출산과 육아, 가사노동에 지친 여성이 주인공인 영화가 있었나? 가사노동에 지친 여성은 많이 나왔겠지만 그런 여성이 비춰진 시선 또한 ‘여성혐오’적이었다. 이 영화는 출산, 육아, 가사노동에 지친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만으로도 어떤 쪽에서는 무분별한 비난을 받고, 어떤 쪽에서는 환호를 받는다. . . 나는 118분 내내 엄마를 생각하며 울었다. 아침부터 아이 챙기고 빨래하고 남편 아침 차려주고 설거지하고 방을 치우다가 해질녘이 되어서야 베란다에서 하늘을 한 번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는 지영이를 보며 울었다. 지하철 역사내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가 있을까봐 걱정되어 소변을 보지 못하는 지영이를 보며 울었다. (이 장면에서 웃음을 터뜨리는 이들이 있어 황당했다. 심지어 나만 겪은 게 아니었다.) 교사라는 꿈을 이루지 못한 지영이의 엄마를 보며 울었다. 지영이는 나였다가, 우리 엄마였다가, 내 친구들이였다가, 다시 나였다. 마지막까지 나는 울 수 밖에 없었다. . . ✂️ 어색한 사투리와 어색한 연기.. 어색한 캐릭터... 모든 것이 대현이 아니라 ‘공유’였던 그 남자가 등장할 땐... 울 수도 웃을 수도 없어 애매한 표정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솔직히 정말 아쉽다. 이 영화의 큰 오점.. 남자배우들이 많이 꺼린 역할이었겠지만 인터뷰 몇 줄로 또 유니콘남 취급 받고 있는 게 형용할 수 없이 답답하다. . . 💡 정유미라는 배우를 더 응원하게 됐다. 그리고 이 영화가 첫 영화 제작이라는 제작사 봄바람영화사도 응원하고 싶다. 그들의 이후 작품이 더욱더 기대된다. . . 🖌 “지영아, 너 얌전히 있지마! 나대! 막 나대!” . .
요즘 책📖을 예전처럼 
자주 읽는 습관을 들이고 있는데
조금 더 많은 책📚을 읽기 위해
✨밀리의 서재 정기구독✨ 신청완료‼️
⠀
전차책 5만권정도를 무제한 읽을 수 있고
종이책도 격월에 1권을 제공해준다👏🏻
그리고 첫달에는 가입만해도 이기주 작가님의
인문학 산책과 필사노트를 선물도 준다👍🏻
나도 직접 필사를 해봤는데 오랜만의 필사라서 너무 좋았다🧐
⠀
종이책으로 받은 시티픽션이라는 요즘 핫한 영화인
✨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작가를 
포함해서 7명의 소설가가 도시와 랜드마크, 현대의 일상을 
각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시선으로 풀어낸 테마소설이다.
이 밖에도 밀리의 서재 앱에 들어가면 혜택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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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예전처럼 자주 읽는 습관을 들이고 있는데 조금 더 많은 책📚을 읽기 위해 ✨밀리의 서재 정기구독✨ 신청완료‼️ ⠀ 전차책 5만권정도를 무제한 읽을 수 있고 종이책도 격월에 1권을 제공해준다👏🏻 그리고 첫달에는 가입만해도 이기주 작가님의 인문학 산책과 필사노트를 선물도 준다👍🏻 나도 직접 필사를 해봤는데 오랜만의 필사라서 너무 좋았다🧐 ⠀ 종이책으로 받은 시티픽션이라는 요즘 핫한 영화인 ✨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작가를 포함해서 7명의 소설가가 도시와 랜드마크, 현대의 일상을 각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시선으로 풀어낸 테마소설이다. 이 밖에도 밀리의 서재 앱에 들어가면 혜택이 너무 많다👍🏻👍🏻 ⠀ #ad #밀리의서재 #밀리오리지널 #밀리오리지널종이책정기구독 #김영하 #이기주 #시티픽션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베스트셀러 #조남주 #82년생김지영 #인문학산책 #필사노트 #필사 #필사스타그램 #인플루언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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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혜영 소설은 읽기 어려워서 지금까지 그냥 스치듯 본 것이 전부였다. 호텔 창문은 짧지만 메시지는 확실하다. 죄로 확정 지을 수 없는 것을 죄로 단정하여 죄가 없는데 죄의식을 만드는 것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운오를 과연 누가 죄라고 단정 짖을수 있나? 큰집에서 얹혀산다는 이유만으로? 없는 죄도 만드는 요즘, 각박한  시대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 존재 하지 않는 죄에 대한 죄의식. 죄로 확정 지을 수 없는 것을 죄로 규정하거나 과도한 죄의식을 타인에게 부여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 불이 번지니까 말이야. 내가 담뱃불을 끄기는 했는지, 그걸 어디에 버렸는지, 정말 야적장 쪽으로 던졌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나고 겁만 나는 거야. 아무튼 자연발화라니까 거짓말은 했지만 거짓은 아니게 됐어.

@ehbook_

#호텔창문 #편혜영 #은행나무
#책 #book #도서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신간 #신간도서 #김유정문학상 #제13회김유정문학상수상작품집 #김금희 #김사과 #김혜진 #이주란 #조남주 #최은미
#토마스책장 #식이서재 #SIGIBOOK
. #📚 편혜영 소설은 읽기 어려워서 지금까지 그냥 스치듯 본 것이 전부였다. 호텔 창문은 짧지만 메시지는 확실하다. 죄로 확정 지을 수 없는 것을 죄로 단정하여 죄가 없는데 죄의식을 만드는 것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운오를 과연 누가 죄라고 단정 짖을수 있나? 큰집에서 얹혀산다는 이유만으로? 없는 죄도 만드는 요즘, 각박한 시대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 존재 하지 않는 죄에 대한 죄의식. 죄로 확정 지을 수 없는 것을 죄로 규정하거나 과도한 죄의식을 타인에게 부여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 불이 번지니까 말이야. 내가 담뱃불을 끄기는 했는지, 그걸 어디에 버렸는지, 정말 야적장 쪽으로 던졌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나고 겁만 나는 거야. 아무튼 자연발화라니까 거짓말은 했지만 거짓은 아니게 됐어. @ehbook_ #호텔창문 #편혜영 #은행나무 #책 #book #도서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신간 #신간도서 #김유정문학상 #제13회김유정문학상수상작품집 #김금희 #김사과 #김혜진 #이주란 #조남주 #최은미 #토마스책장 #식이서재 #SIGI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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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年生まれ、キム・ジヨ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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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スタでよく見かけるから、
気になってしょうがないので今日買っ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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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むの楽し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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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書 #読書記録 #読書倶楽部 #読書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読書の秋 #読書メモ #読書の時間 #本 #book #本のある暮らし #82年生まれキムジヨン #82년생김지영 #チョナムジュ #kimjiyoungborn1982 #조남주 #斎藤真理子 #コーヒー #coffee #蘭本棚 #📖
. 『82年生まれ、キム・ジヨン』 . インスタでよく見かけるから、 気になってしょうがないので今日買ってきた✌ . 読むの楽しみ! . #読書 #読書記録 #読書倶楽部 #読書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読書の秋 #読書メモ #読書の時間 #本 #book #本のある暮らし #82年生まれキムジヨン #82년생김지영 #チョナムジュ #kimjiyoungborn1982 #조남주 #斎藤真理子 #コーヒー #coffee #蘭本棚 #📖
❤
몇년전에 읽은 책을 영화를 보고 또 읽어야겠다 다짐하고 대구 부모님댁에 있던 책을 다시 가져와 읽었다.
우리는 그랬다.
그때는 여자는 다 그런줄 알았고,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팠고,
그런줄 모르고 살았던 내가 가엽고,
우리 엄마가 안쓰러워 울었다.
조남주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세상 모든 딸들이 더 크고, 높고, 많은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우리 가은이가 더 큰 꿈을 꾸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거리낌없이 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노력할 것이다.
#82년생김지영#조남주#민음사#북스타그램📖
❤ 몇년전에 읽은 책을 영화를 보고 또 읽어야겠다 다짐하고 대구 부모님댁에 있던 책을 다시 가져와 읽었다. 우리는 그랬다. 그때는 여자는 다 그런줄 알았고,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팠고, 그런줄 모르고 살았던 내가 가엽고, 우리 엄마가 안쓰러워 울었다. 조남주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세상 모든 딸들이 더 크고, 높고, 많은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우리 가은이가 더 큰 꿈을 꾸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거리낌없이 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노력할 것이다. #82년생김지영#조남주#민음사#북스타그램📖
이제는 겨울도 사라지려나?..작년에비해 춥지가 않아서 좀그렇다..솔직히 작년도 그리추운겨울은 아니였기에 조금은 아쉬웠는데 이제는 정말로 환경에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4계절이 뚜렷했던 우리나라도 이제는 여름만 남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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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그남자네집 #그림으로내마음을충전합니다 #이근아 #법륜스님 #지금이대로좋다 #희망글귀 #에세이 #사하맨션 #조남주 #김애란 #달려라아비 #소설집 #북스타그램 #책추천
이제는 겨울도 사라지려나?..작년에비해 춥지가 않아서 좀그렇다..솔직히 작년도 그리추운겨울은 아니였기에 조금은 아쉬웠는데 이제는 정말로 환경에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4계절이 뚜렷했던 우리나라도 이제는 여름만 남을지도.. . . #박완서 #그남자네집 #그림으로내마음을충전합니다 #이근아 #법륜스님 #지금이대로좋다 #희망글귀 #에세이 #사하맨션 #조남주 #김애란 #달려라아비 #소설집 #북스타그램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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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디 어 !! 꼭 신청해야지 했던 #밀리의서재 구독 신청했어요! 진짜 너무 너무 좋아... 독서 좋아하시는 분들 쏘리질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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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앱이나 이북리더기로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으니 정말 좋아요. 게.다.가. 더 좋은 건 #리딩북 서비스. ⠀⠀⠀⠀⠀⠀⠀⠀⠀⠀⠀⠀⠀⠀⠀⠀
운전할 때 보통 팟캐스트를 듣는 편인데 사실 책도 누가 좀 읽어주면 좋겠다 - 하는 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그책이요기잉네 ⠀⠀⠀⠀⠀⠀⠀⠀⠀⠀⠀⠀⠀⠀⠀⠀
운전할 때는 리딩북으로 책을 듣고, 나중에 읽어준 부분 말고 다른 부분을 마저 읽고. 저 책 많이 읽는 편인데 #언어의온도 이제 듣고 읽은거 실화입니까. #이기주 작가님이 직접 읽어주시니까 그 감성, 느낌이 올곧이 전달되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
그리고 #종이책정기구독 을 신청하면 최고의 작가들과 밀리함께하여 서점에서 못 구하는, 밀리한정으로 만날 수 있는 책들이 배송온답니다! 이번에는 #82년생김지영 #조남주 작가님 외 유명작가 7명의 작가님들 각자의 도시에 대한 시선을 담은  #시티픽션 이랑 이기주 작가님의 #인문학산책 이 왔어요. 다음에는 제가 좋아하는 김영하 작가님 한정판도 온다니 !! 매월 너무 기대되는거 아니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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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작가님 인문학산책 필사노트에 필사도 하고, 정말 한 순간도 놓을 수 없는, 시티픽션 단편도 읽고. ⠀⠀⠀⠀⠀⠀⠀⠀⠀⠀⠀⠀⠀⠀⠀⠀
매일 매일 독서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넘 즐거워요. 이북 한 권 사는 가격으로 베스트셀러를 다 접할 수 있으니 #🐶이득 ⠀⠀⠀⠀⠀⠀⠀⠀⠀⠀⠀⠀⠀⠀⠀⠀
여러분, 이제는 #밀리의서재 로 #독서스타그램 하는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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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조남주(지은이)
2019년 7월 15일(78쇄)
민음사

요즘 핫한 영화인 '82년생 김지영'의 원작 소설을 이제서야 읽었다.

여성으로 태어나서 결혼하고 아기 낳아서 기르고, 그 가운데서 부당한 차별대우를 받는 여성의 서사성을 아주 차분하게 기술하고 있어 가독성이 상당히 좋다.
그리고 아주 평범한 '김지영'이라는 인물을 통하에 우리사회의 일상생활 속에서 아직 잔재하고 있는 여성에 대한 차별을 아주 조옥조목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아직 무의식적으로 남아 있는 남성의 성적 학대를 우리에게 일깨워 주기도 한다.
남성도 한번이라도 이 책을 읽어 봤으면 한다. 혹시 나의 무의식속에서도 차별을 정당화하는 의식이 남아 있지 않은 지, 한 번 쭘은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하다.

이제  영화로도 봐야 겠다.

#책 #책스타그램 #독서 #북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book #bookstagram #bookshelf #booklover #도서리뷰 #책리뷰 
#조남주 #조남주작가 #82년생김지영
82년생 김지영 조남주(지은이) 2019년 7월 15일(78쇄) 민음사 요즘 핫한 영화인 '82년생 김지영'의 원작 소설을 이제서야 읽었다. 여성으로 태어나서 결혼하고 아기 낳아서 기르고, 그 가운데서 부당한 차별대우를 받는 여성의 서사성을 아주 차분하게 기술하고 있어 가독성이 상당히 좋다. 그리고 아주 평범한 '김지영'이라는 인물을 통하에 우리사회의 일상생활 속에서 아직 잔재하고 있는 여성에 대한 차별을 아주 조옥조목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아직 무의식적으로 남아 있는 남성의 성적 학대를 우리에게 일깨워 주기도 한다. 남성도 한번이라도 이 책을 읽어 봤으면 한다. 혹시 나의 무의식속에서도 차별을 정당화하는 의식이 남아 있지 않은 지, 한 번 쭘은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하다. 이제 영화로도 봐야 겠다. #책 #책스타그램 #독서 #북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book #bookstagram #bookshelf #booklover #도서리뷰 #책리뷰 #조남주 #조남주작가 #82년생김지영
2019.11.16
영화보러와서 먹고가는 기분^^
#영화 #롯데시네마 #82년생김지영 #먹방 #먹스타그램 #오징어 #아마스빈 #공유 #정유미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

잘만든 현실반영 드라마 한편. 80년대생 지영 - 70년대생 김팀장 - 60년대생 미숙, 세여성을 통해, 오랜시간 뿌리박힌 '가부장제'를 이야기한다. 그과정에서 그누구도 비난하지않으려 애쓰고, 모두가 일조하고있음을 돌아보게하는 부드러운 방식을 채택한다.

교사가 꿈이었던 미숙은 오빠들 대학보내야한다며 공장으로 나갔고, 사내 유일한 여성임원인 김팀장은 부족한 워킹맘이라는 비난과 조롱을 감내해야했으며, 총명하던 지영은 출산,독박육아,시집살이,경력단절 등 무수한 벽에 부딪히다 병을 얻는다.

이외에도 승진배제, 불법촬영 등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모두가 겪었을 문제를 폭넓게 담아내고있다. 놀랍게도 텍스트상으로는 과한설정처럼 보이는 이 캐릭터들이 사실은 한사람의 자서전이라 해도, 여성들은 믿을만큼 만연한일이라는것. 으레 그런것이리라 참고 견뎌왔던 우리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최근 여성서사영화가 많이 개봉하고있다. 그만큼 사회가 여성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그전까지 당연시되었던 문제를 자각하고있음을 보여주는 현상이다.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 그누구도 더이상 침묵하지않기를, 그나마도 부정하지않기를 바란다.
82년생 김지영 🏷 잘만든 현실반영 드라마 한편. 80년대생 지영 - 70년대생 김팀장 - 60년대생 미숙, 세여성을 통해, 오랜시간 뿌리박힌 '가부장제'를 이야기한다. 그과정에서 그누구도 비난하지않으려 애쓰고, 모두가 일조하고있음을 돌아보게하는 부드러운 방식을 채택한다. 교사가 꿈이었던 미숙은 오빠들 대학보내야한다며 공장으로 나갔고, 사내 유일한 여성임원인 김팀장은 부족한 워킹맘이라는 비난과 조롱을 감내해야했으며, 총명하던 지영은 출산,독박육아,시집살이,경력단절 등 무수한 벽에 부딪히다 병을 얻는다. 이외에도 승진배제, 불법촬영 등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모두가 겪었을 문제를 폭넓게 담아내고있다. 놀랍게도 텍스트상으로는 과한설정처럼 보이는 이 캐릭터들이 사실은 한사람의 자서전이라 해도, 여성들은 믿을만큼 만연한일이라는것. 으레 그런것이리라 참고 견뎌왔던 우리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최근 여성서사영화가 많이 개봉하고있다. 그만큼 사회가 여성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그전까지 당연시되었던 문제를 자각하고있음을 보여주는 현상이다.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 그누구도 더이상 침묵하지않기를, 그나마도 부정하지않기를 바란다.
“딸이 살아갈 세상은 제가 살아온 세상보다 더 나은 곳이 되어야하고, 될 거라 믿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딸들이 더 크고, 높고, 많은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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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 📖
#82년생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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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살아갈 세상은 제가 살아온 세상보다 더 나은 곳이 되어야하고, 될 거라 믿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딸들이 더 크고, 높고, 많은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 .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 📖 #82년생김지영 . . . .
'시절과 기분', '가출'만 읽고
한동안 이 책의 다른 소설들은
읽어보질 못했다.
잃어버렸거든. 정확하겐 놔두고 온것이지만.
여튼 올해가 가기 전에 결국 사서 나머지 두 편도 마저 읽었다. 합리적인 가격 3,500원.
또 산다고 부담될 것이 없지.
좋은 단편소설들이 3, 4편이나 들어있는데.
젊은작가상처럼 이 단편집도 챙겨보고 있다.
(물론 겹치는 소설들도 있다만)
김혜진 작가님의 글은 처음 읽는데 좋더라.
'딸에 대하여'도 궁금해지는것이
내년엔 민음사 젊은작가시리즈도 차근차근
읽어봐야 할 것 같어. 사실 그 시리즈들도
거의 믿고 읽을 책들이니까.
근데 정지돈 작가님의 글은 아직 나에겐
안 온다. '건축이냐 혁명이냐'도 나랑 안맞았는데 이번 작품도 그닥 내 스타일은 아니네. 뭐 다 좋을 순 없는거니까.
개인적으로 조남주 작가님의 '가출'이 베스트다. 내 기준.

#질라도서 
#소설보다봄여름2018 #문학과지성사
#시절과기본 #김봉곤
#가출 #조남주 #다른기억 #김혜진
#단편소설 #단편집 #책

_______________________

2019.07.01

창피한 얘긴데
술 마시다
책을 잃어버렸다.
취해서 잃어버린건 아니고
일부로 후딱 먹고 갈려고 시작했는데
그래도 뭐가 부족했는지
아쉬워서
막차를 타야하나 마셔야하나
고민을 거기에 집중하는 바람에.
그래서 아숩게
봄만 읽었다.
다음 기회에 다시 사는걸로.
합리적 가격 3500원이니.

여튼
그래,
김봉곤 작가님은
스타일이 확실하구나.
하지만
2019젊은작가상에 실린 적나라함과는
조금 다른 느낌.
그래.
난 항상 의심을 했었어.
왜 게이오빠가 안전한거야?
결국 남잔데.
여튼 그래
읽을 때마다 흥미로운 주제군.

그리고
조남주 작가님의 '가출'
난 진짜 근데
'82년생 김지영'은 모든 남자들이
읽어봐야할 소설이라고 늘 얘기했는데
정작 다른 작품은
이게 처음이였다.
가출을 한 70대 할아버지로 인해
발생한 가족들의 이야기.
좋았다.
인터뷰를 보면
단편은 어렵다시더만
거침없이 좋더만.
엄살쟁이시구나.
'시절과 기분', '가출'만 읽고 한동안 이 책의 다른 소설들은 읽어보질 못했다. 잃어버렸거든. 정확하겐 놔두고 온것이지만. 여튼 올해가 가기 전에 결국 사서 나머지 두 편도 마저 읽었다. 합리적인 가격 3,500원. 또 산다고 부담될 것이 없지. 좋은 단편소설들이 3, 4편이나 들어있는데. 젊은작가상처럼 이 단편집도 챙겨보고 있다. (물론 겹치는 소설들도 있다만) 김혜진 작가님의 글은 처음 읽는데 좋더라. '딸에 대하여'도 궁금해지는것이 내년엔 민음사 젊은작가시리즈도 차근차근 읽어봐야 할 것 같어. 사실 그 시리즈들도 거의 믿고 읽을 책들이니까. 근데 정지돈 작가님의 글은 아직 나에겐 안 온다. '건축이냐 혁명이냐'도 나랑 안맞았는데 이번 작품도 그닥 내 스타일은 아니네. 뭐 다 좋을 순 없는거니까. 개인적으로 조남주 작가님의 '가출'이 베스트다. 내 기준. #질라도서 #소설보다봄여름2018 #문학과지성사 #시절과기본 #김봉곤 #가출 #조남주 #다른기억 #김혜진 #단편소설 #단편집 #책 _______________________ 2019.07.01 창피한 얘긴데 술 마시다 책을 잃어버렸다. 취해서 잃어버린건 아니고 일부로 후딱 먹고 갈려고 시작했는데 그래도 뭐가 부족했는지 아쉬워서 막차를 타야하나 마셔야하나 고민을 거기에 집중하는 바람에. 그래서 아숩게 봄만 읽었다. 다음 기회에 다시 사는걸로. 합리적 가격 3500원이니. 여튼 그래, 김봉곤 작가님은 스타일이 확실하구나. 하지만 2019젊은작가상에 실린 적나라함과는 조금 다른 느낌. 그래. 난 항상 의심을 했었어. 왜 게이오빠가 안전한거야? 결국 남잔데. 여튼 그래 읽을 때마다 흥미로운 주제군. 그리고 조남주 작가님의 '가출' 난 진짜 근데 '82년생 김지영'은 모든 남자들이 읽어봐야할 소설이라고 늘 얘기했는데 정작 다른 작품은 이게 처음이였다. 가출을 한 70대 할아버지로 인해 발생한 가족들의 이야기. 좋았다. 인터뷰를 보면 단편은 어렵다시더만 거침없이 좋더만. 엄살쟁이시구나.
#새벽책방
머리만 좀 지끈거려도 쉽게 진통제를 삼키는 사람들이, 점 하나를 뺄 때도 꼭 마취 연고를 바르는 사람들이, 아이를 낳는 엄마들에게는 기꺼이 다 아프고, 다 힘들고, 죽을 것만 같은 공포도 다 이겨내라고 한다. 그게 모성애인 것처럼 말한다.
#새벽책방 머리만 좀 지끈거려도 쉽게 진통제를 삼키는 사람들이, 점 하나를 뺄 때도 꼭 마취 연고를 바르는 사람들이, 아이를 낳는 엄마들에게는 기꺼이 다 아프고, 다 힘들고, 죽을 것만 같은 공포도 다 이겨내라고 한다. 그게 모성애인 것처럼 말한다.
📕 #저녁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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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금요 모임 책, 함께 골라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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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 발표 소식이 들리자 바로 관심을 보여주셨던,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12월 부터 함께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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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있을 마지막 2주 간은,
코니 윌리스의 크리스마스 단편이 가득한 소설집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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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창문>과 <고양이 발 살인사건>을 함께 읽으실 분들! 
신청과 문의는 DM / 페이스북 메시지 / 블로그 댓글로 연락주세요 :)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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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매주 금요일 저녁 7:30
🔖 장소 : 코너스툴 (지행역 1번 출구)
🔖 참가비용 : 총 4회 40,000원 (음료 포함), 도서 2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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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DM 보내주세요!
✔ 상세 내용은 신청 시 안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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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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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결산하는 최고의 단편!
제13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편혜영 〈호텔 창문〉
죄 없는 죄의식에 대한 섬세하고 치밀한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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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3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편혜영 《호텔 창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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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죄의식에 대한 치밀한 성찰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심사위원단의 격찬을 받은 작가 편혜영의 〈호텔 창문〉을 표제작으로 한 2019 제13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젊은 평론가들의 예심을 통해 스무 편의 중·단편소설들이 본심에 올랐고, 소설가 오정희, 전상국과 문학평론가 김동식 세 명의 본심 심사위원의 치열한 논의 끝에 2019 제13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으로 편혜영의 소설 〈호텔 창문〉이 선정되었다. 그밖에 6명의 여성작가(김금희 김사과 김혜진 이주란 조남주 최은미)의 작품들로 꾸려진 6편의 수상후보작들을 통해 현재 우리사회를 관통하는 중요한 흐름을 문학적으로 짚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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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발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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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윌리스가 전하는 진짜 크리스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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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상 11회, 네뷸러상 7회 포함, 장단편을 넘나들며 지난 30여년간 주요 문학상을 50여 차례나 수상한 SF 그랜드마스터이자 명예의 전당 헌정자, 영미권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코니 윌리스가 그동안 써온 크리스마스 단편 중 가장 재미있는 작품만 골라서 엮은 2017년 최신간 소설집 『고양이 발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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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시골 마이웨트 정원. 이름과 달리 이곳은 세계적인 인공지능 사업체이자, 유인원에게 참정권과 시민권을 주자는 운동을 벌이는 샬롯 발라디 부인의 ‘영장류 지능연구소’이기도 하다. 수수께끼를 풀어달라며 초대된 명탐정 투페와 그의 동료 브리들링스 대령은 연구소에 도착해 크리스마스 이브 만찬에 참여했지만, 말하는 고릴라와 추리소설을 읽는 침팬지를 끼고 도는 샬롯 부인, 주정뱅이 상속자와의 불화 등 이상한 집안 분위기를 감지하고 다시 짐을 싸려는데 어디선가 귀를 찌르는 비명이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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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독서모임 . 12월 금요 모임 책, 함께 골라보았습니다! :) . 문학상 발표 소식이 들리자 바로 관심을 보여주셨던,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12월 부터 함께 읽습니다! . 크리스마스가 있을 마지막 2주 간은, 코니 윌리스의 크리스마스 단편이 가득한 소설집을 읽어요!🎅🏻 . <호텔 창문>과 <고양이 발 살인사건>을 함께 읽으실 분들! 신청과 문의는 DM / 페이스북 메시지 / 블로그 댓글로 연락주세요 :)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환영합니다 :) . . 🔖 날짜 : 매주 금요일 저녁 7:30 🔖 장소 : 코너스툴 (지행역 1번 출구) 🔖 참가비용 : 총 4회 40,000원 (음료 포함), 도서 26,800원✨ . ✔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DM 보내주세요! ✔ 상세 내용은 신청 시 안내 드리겠습니다! . . . 📕 #호텔창문 . 2019년을 결산하는 최고의 단편! 제13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편혜영 〈호텔 창문〉 죄 없는 죄의식에 대한 섬세하고 치밀한 성찰! . 2019 제13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편혜영 《호텔 창문》 출간 . “죄 없는 죄의식에 대한 치밀한 성찰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심사위원단의 격찬을 받은 작가 편혜영의 〈호텔 창문〉을 표제작으로 한 2019 제13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젊은 평론가들의 예심을 통해 스무 편의 중·단편소설들이 본심에 올랐고, 소설가 오정희, 전상국과 문학평론가 김동식 세 명의 본심 심사위원의 치열한 논의 끝에 2019 제13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으로 편혜영의 소설 〈호텔 창문〉이 선정되었다. 그밖에 6명의 여성작가(김금희 김사과 김혜진 이주란 조남주 최은미)의 작품들로 꾸려진 6편의 수상후보작들을 통해 현재 우리사회를 관통하는 중요한 흐름을 문학적으로 짚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 📕 #고양이발살인사건 . 코니 윌리스가 전하는 진짜 크리스마스 이야기! . 휴고상 11회, 네뷸러상 7회 포함, 장단편을 넘나들며 지난 30여년간 주요 문학상을 50여 차례나 수상한 SF 그랜드마스터이자 명예의 전당 헌정자, 영미권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코니 윌리스가 그동안 써온 크리스마스 단편 중 가장 재미있는 작품만 골라서 엮은 2017년 최신간 소설집 『고양이 발 살인사건』. . 영국의 시골 마이웨트 정원. 이름과 달리 이곳은 세계적인 인공지능 사업체이자, 유인원에게 참정권과 시민권을 주자는 운동을 벌이는 샬롯 발라디 부인의 ‘영장류 지능연구소’이기도 하다. 수수께끼를 풀어달라며 초대된 명탐정 투페와 그의 동료 브리들링스 대령은 연구소에 도착해 크리스마스 이브 만찬에 참여했지만, 말하는 고릴라와 추리소설을 읽는 침팬지를 끼고 도는 샬롯 부인, 주정뱅이 상속자와의 불화 등 이상한 집안 분위기를 감지하고 다시 짐을 싸려는데 어디선가 귀를 찌르는 비명이 들리고…. . . .
#책스타그램📚 
몇 년 전 서점에서 단숨에 읽고,
지영이의 모든 일화들이 뼛속깊이 공감되고, 나의 묻어놨던 나쁜 기억의 조각들이 다시금 살아나는 것 같아서...
그러니까 다시말해,  너무 아프고 슬퍼서...
차마 집으로 들고 오지 못하고 그냥 서점에서만 읽고 내려 놓았다가, 끝내 나중에 데려온 책. .
책 보며 가장 서럽고 울컥했던 글귀.
.
" 정대현 씨는 김지영씨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거라고 했다. 김지영 씨는 예민하다는 말이 또 서운했다."
.
-

누군가의 나쁘고 부당한 말들과 태도들이 왜 매번 그것을 받게되는 사람의 예민함으로 치부되고 있는지.....,,,정말 매번, 매순간, 여전히... 난. 가슴 깊이 분노해...
.

이제 영화로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읽혀지길 바라는 마음. .
인니에도 내일 영화가 개봉을 한다고 하니,
당장 남편 델고가서 봐야지! 
게다가 우리 공유님도 나오시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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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김지영 #조남주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조금은나은세상이되길 #책읽는엄마
#책스타그램📚 몇 년 전 서점에서 단숨에 읽고, 지영이의 모든 일화들이 뼛속깊이 공감되고, 나의 묻어놨던 나쁜 기억의 조각들이 다시금 살아나는 것 같아서... 그러니까 다시말해, 너무 아프고 슬퍼서... 차마 집으로 들고 오지 못하고 그냥 서점에서만 읽고 내려 놓았다가, 끝내 나중에 데려온 책. . 책 보며 가장 서럽고 울컥했던 글귀. . " 정대현 씨는 김지영씨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거라고 했다. 김지영 씨는 예민하다는 말이 또 서운했다." . - 누군가의 나쁘고 부당한 말들과 태도들이 왜 매번 그것을 받게되는 사람의 예민함으로 치부되고 있는지.....,,,정말 매번, 매순간, 여전히... 난. 가슴 깊이 분노해... . 이제 영화로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읽혀지길 바라는 마음. . 인니에도 내일 영화가 개봉을 한다고 하니, 당장 남편 델고가서 봐야지! 게다가 우리 공유님도 나오시니, 😍😍 . . #82년생김지영 #조남주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조금은나은세상이되길 #책읽는엄마
2019.11.15~
#82년생김지영 #조남주 #bookreport
*82년생 김지영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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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年生まれ、キム·ジョン
82年生 金智英
82年生的 金智英​
KIM JI YOUNG, Sinh năm 1982
KIM JIYOUNG, BORN 1982
.
​
바바리맨은 일본에서도 흔한 존재입니다. 치한에게 당했을 때, 여성들은 자기 자신이 그런 범죄를 유발하지 않았을까,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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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우리들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이 책이 그렇게 말해주고 있어요. 그런 일을 당했을 때 화를 내도 된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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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더 읽기는 프로필⤴️
*82년생 김지영 #민음사 . 82年生まれ、キム·ジョン 82年生 金智英 82年生的 金智英​ KIM JI YOUNG, Sinh năm 1982 KIM JIYOUNG, BORN 1982 . ​ 바바리맨은 일본에서도 흔한 존재입니다. 치한에게 당했을 때, 여성들은 자기 자신이 그런 범죄를 유발하지 않았을까,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지요. . 그렇지만 우리들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이 책이 그렇게 말해주고 있어요. 그런 일을 당했을 때 화를 내도 된다는 것을요. . 이야기 더 읽기는 프로필⤴️
"요즘 지영이 많이 힘들거야, 저 때가 몸은 조금씩 편해지는데 마음이 많이 조급해지는 때거든, 잘한다. 고생한다. 고맙다. 자주 말해 줘." (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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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주말이였다. 그날이 다가와 예민해 진 걸까? 아이가 나에게 아침에 빼빼로 사다놔 라는 명령을(나만의 생각) 내린다는 생각에 화를 내 버렸다. 엄마가 택배냐고 엄마가 청소기, 세탁기냐고 이 집에 내가 있어야할 공간은 청소기자리나 다용도실이라고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며 말했다. 그 다음날 아이가 나에게 엄마가 그렇게 화내는거 처음이라고 엄마 미안해 하는데 ..., 마음이 이상했다.  월요일 출근하는 오빠가 전화해 괜찮아? 라는 말을 하는 순간 눈물이 났다. 나에게 매번 힘들면 힘내 라는 말 뿐이지 않냐고 그 말은 나 보고 버티라는 말 밖에 안들린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도대체 난 무슨 말을 듣고 싶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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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너 힘들었니?"(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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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시어머니들이 며느리에게 이런말을 한다. 하지만 아들에겐 힘들지 고생이 많다 라는 말을한다. 나 또한 내가 오빠랑 있을때 시어머니는 나에게 힘들지 고생이 많다 하지만 한번도 나 혼자 있을때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그렇다 보니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어 버리고 나만 나쁜사람이 되어 버렸다. 내가 잘 못 생각한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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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 요즘 애 엄마들은 다 이러고 살아." (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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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어떻게 사는게 사는건지 묻고 싶다. 도대체 다들 어떻게 산다는 걸까? 난 50일 된 둘째 아이를 안고 큰딸 유치원 등하원픽업 시키고 학원 픽업에  살림까지 다 했다. 그때 너무 정신이 없어서 힘든지 몰랐다.  무릎이 아프고 발등이 아파 찜질하고 또 움직였다.  난 배불러 임신해서 내 직업이 마음에 안드는 시댁 반응에 미친듯 소리를 질렀다. (남편앞에서만 미친듯이 머라고 했지만)배 불러 있는 나에게 공무원 시험 준비하라는 시댁식구들 ..., 힘드냐고 물으면서 대답도 하기 전에 힘들지 않지? 힘들게 머 있니 하면서 본인이 대답해 버리는 ..., 내가 휴직한다고 하니 나보다 본인 아들이 혼자 벌어 힘들어 어떻하냐는 말만 한다. 난 그저 남편이 벌어오는 돈을 쓰는 사람이라는 걸까? 한번도 날 위해 커피전문점 가서 사 먹은 적도 없는데 ..., 왜 내가 그런 소리와 눈치를 받아야 하는 걸까? -
- 이 책은 다양한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어떤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느끼는게 달라지는 이야기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 꼭 여자만의 이야기라고 단정 지을 순 없지만 여자이기에 공감이 가는 이야기였다.  제발 주변 어른들이 나서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연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주변 사람들이 주변 어른들이 자꾸만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고 연설을 하니 더 힘든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지영이 많이 힘들거야, 저 때가 몸은 조금씩 편해지는데 마음이 많이 조급해지는 때거든, 잘한다. 고생한다. 고맙다. 자주 말해 줘." (책속) - -저번주 주말이였다. 그날이 다가와 예민해 진 걸까? 아이가 나에게 아침에 빼빼로 사다놔 라는 명령을(나만의 생각) 내린다는 생각에 화를 내 버렸다. 엄마가 택배냐고 엄마가 청소기, 세탁기냐고 이 집에 내가 있어야할 공간은 청소기자리나 다용도실이라고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며 말했다. 그 다음날 아이가 나에게 엄마가 그렇게 화내는거 처음이라고 엄마 미안해 하는데 ..., 마음이 이상했다. 월요일 출근하는 오빠가 전화해 괜찮아? 라는 말을 하는 순간 눈물이 났다. 나에게 매번 힘들면 힘내 라는 말 뿐이지 않냐고 그 말은 나 보고 버티라는 말 밖에 안들린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도대체 난 무슨 말을 듣고 싶었던 걸까? - - "얘, 너 힘들었니?"(책속) - - 모든 시어머니들이 며느리에게 이런말을 한다. 하지만 아들에겐 힘들지 고생이 많다 라는 말을한다. 나 또한 내가 오빠랑 있을때 시어머니는 나에게 힘들지 고생이 많다 하지만 한번도 나 혼자 있을때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그렇다 보니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어 버리고 나만 나쁜사람이 되어 버렸다. 내가 잘 못 생각한 거라고...., - - "다 그래, 요즘 애 엄마들은 다 이러고 살아." (책속) - - 도대체 어떻게 사는게 사는건지 묻고 싶다. 도대체 다들 어떻게 산다는 걸까? 난 50일 된 둘째 아이를 안고 큰딸 유치원 등하원픽업 시키고 학원 픽업에 살림까지 다 했다. 그때 너무 정신이 없어서 힘든지 몰랐다. 무릎이 아프고 발등이 아파 찜질하고 또 움직였다. 난 배불러 임신해서 내 직업이 마음에 안드는 시댁 반응에 미친듯 소리를 질렀다. (남편앞에서만 미친듯이 머라고 했지만)배 불러 있는 나에게 공무원 시험 준비하라는 시댁식구들 ..., 힘드냐고 물으면서 대답도 하기 전에 힘들지 않지? 힘들게 머 있니 하면서 본인이 대답해 버리는 ..., 내가 휴직한다고 하니 나보다 본인 아들이 혼자 벌어 힘들어 어떻하냐는 말만 한다. 난 그저 남편이 벌어오는 돈을 쓰는 사람이라는 걸까? 한번도 날 위해 커피전문점 가서 사 먹은 적도 없는데 ..., 왜 내가 그런 소리와 눈치를 받아야 하는 걸까? - - 이 책은 다양한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어떤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느끼는게 달라지는 이야기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 꼭 여자만의 이야기라고 단정 지을 순 없지만 여자이기에 공감이 가는 이야기였다. 제발 주변 어른들이 나서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연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주변 사람들이 주변 어른들이 자꾸만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고 연설을 하니 더 힘든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82년생김지영 
#조남주
#다시읽기
영화 보고 온 지인이 책이랑 또 다른 느낌이더라며..극장에서 오열했다는 말을 듣고 그럴만한 내용이 있었던가...하고 다시 꺼내 읽는중..
이 책을 처음 읽던 당시에도 지금도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겠지...하고 덤덤히 ... #유동커피
#유동커피한잔하실라우 
#유동커피남포점 
#넛트바나나
#82년생김지영 #조남주 #다시읽기 영화 보고 온 지인이 책이랑 또 다른 느낌이더라며..극장에서 오열했다는 말을 듣고 그럴만한 내용이 있었던가...하고 다시 꺼내 읽는중.. 이 책을 처음 읽던 당시에도 지금도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겠지...하고 덤덤히 ... #유동커피 #유동커피한잔하실라우 #유동커피남포점 #넛트바나나
사랑하는 마음은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것이다. 
아름다운 그것이 있기에 
나를 겨우 견디는 순간이 많다. 
최진영, 작가 노트 중

#큐큐퀴어단편선 #인생은언제나무너지기일보직전 #조남주 #김현 #윤이형 #김성중 #한유주 #최정화 #듀나 #최진영 #XOXO #정지돈 #퀴어문학 #소설 #책추천
사랑하는 마음은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것이다. 아름다운 그것이 있기에 나를 겨우 견디는 순간이 많다. 최진영, 작가 노트 중 #큐큐퀴어단편선 #인생은언제나무너지기일보직전 #조남주 #김현 #윤이형 #김성중 #한유주 #최정화 #듀나 #최진영 #XOXO #정지돈 #퀴어문학 #소설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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