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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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각기 다른 사람의 품에서 또 다른 행복과 영원을 빌며 사랑하겠죠 살아가겠죠 서로에게 배운 것을, 사랑하는 방법을 다른 사람에게 적용하며 다른 점을 찾아가며 무너지겠죠 근데 있잖아요 나는 당신과 사랑하면서 이런 거 단 한 번도 상상해본 적이 없었어요 다른 사람한테 사랑 받는 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너 이런 우리의 모습 따위 내 머리에 그려질 일이 없었는데 우리는 왜 여기까지 오게 된 건지 모르겠어 나는 평생이고 모르고 싶었단 말야 당신 이름 옆에 놓일 이름이 다른 사람의 이름인 걸 그게 당신에겐 훨 잘 어울린다는 거 결코 알고 싶지 않았단 말야 또 다른 누군가가 나보다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걸 당신 눈에는 그 사람이 더 예뻐 보일 수도 있다는 걸 나는 아직까지 믿고 싶지 않아

그러니 당신 그럼에도 여전히 내가 제일 예쁘다고 말해주면 안 돼요?
_ 우리는 이제 각기 다른 사람의 품에서 또 다른 행복과 영원을 빌며 사랑하겠죠 살아가겠죠 서로에게 배운 것을, 사랑하는 방법을 다른 사람에게 적용하며 다른 점을 찾아가며 무너지겠죠 근데 있잖아요 나는 당신과 사랑하면서 이런 거 단 한 번도 상상해본 적이 없었어요 다른 사람한테 사랑 받는 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너 이런 우리의 모습 따위 내 머리에 그려질 일이 없었는데 우리는 왜 여기까지 오게 된 건지 모르겠어 나는 평생이고 모르고 싶었단 말야 당신 이름 옆에 놓일 이름이 다른 사람의 이름인 걸 그게 당신에겐 훨 잘 어울린다는 거 결코 알고 싶지 않았단 말야 또 다른 누군가가 나보다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걸 당신 눈에는 그 사람이 더 예뻐 보일 수도 있다는 걸 나는 아직까지 믿고 싶지 않아 그러니 당신 그럼에도 여전히 내가 제일 예쁘다고 말해주면 안 돼요?
'너의 결혼식'이란 영화를 보면 주인공 이름을 '우연'과 '환승'이라고 설정한다. 그리고 남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다 주인공의 이름을 듣게 된다.
일상에서 이름을 듣거나 보게되면, 나는 더한 것 같아서 헛웃음이 나오곤 한다.
어느날 그녀와 이 영화에 대해 얘기했던 내용을 보면 우연히도 현재 우리의 결말과 심정들이 녹아있는 건 사실 놀라울 것도 없긴 하다.
'너의 결혼식'이란 영화를 보면 주인공 이름을 '우연'과 '환승'이라고 설정한다. 그리고 남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다 주인공의 이름을 듣게 된다. 일상에서 이름을 듣거나 보게되면, 나는 더한 것 같아서 헛웃음이 나오곤 한다. 어느날 그녀와 이 영화에 대해 얘기했던 내용을 보면 우연히도 현재 우리의 결말과 심정들이 녹아있는 건 사실 놀라울 것도 없긴 하다.
이제는 보고싶다,사랑한다,미안하다 이런말 하나도
못하는사이가 되버렸네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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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귀 #글 #글귀스타그램 #힐링글귀 #위로 #글그램 #감성
#감성사진 #연인 #이별 #슬퍼 #사랑글귀 #이별글귀 #슬픔
#팔로우미 #고민 #팔로우 #일상 #팔로잉
이제는 보고싶다,사랑한다,미안하다 이런말 하나도 못하는사이가 되버렸네 우린. . . . #글귀 #글 #글귀스타그램 #힐링글귀 #위로 #글그램 #감성 #감성사진 #연인 #이별 #슬퍼 #사랑글귀 #이별글귀 #슬픔 #팔로우미 #고민 #팔로우 #일상 #팔로잉
#남들은싫어할수있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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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낳은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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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아무런 준비도
필요치 않은 이별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몇 날 며칠을 꼬박 준비해도
모자란 이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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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계절은 너에게 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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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캘리 #손글씨 #손글씨그램
#럽스타그램 #사랑 #이별 #이별글귀
#좋은글귀 #짧고좋은글귀
#윤종신 #윤종신산문집 #계절은너에게배웠어
#wr_iter
- 사랑이 낳은 거니까요. . . 세상에는 아무런 준비도 필요치 않은 이별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몇 날 며칠을 꼬박 준비해도 모자란 이별도 있습니다. . 윤종신/계절은 너에게 배웠어 . #캘리그라피 #캘리 #손글씨 #손글씨그램 #럽스타그램 #사랑 #이별 #이별글귀 #좋은글귀 #짧고좋은글귀 #윤종신 #윤종신산문집 #계절은너에게배웠어 #wr_iter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 불씨가 파랑이라면 우린 이제 노랑일까? 다시 불피워보자, 파랑으로 💙

#글 #사랑글귀 #이별글귀 #글귀 #글러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 불씨가 파랑이라면 우린 이제 노랑일까? 다시 불피워보자, 파랑으로 💙 #글 #사랑글귀 #이별글귀 #글귀 #글러
#이별 #이별글귀
#이별 #이별글귀
#이별 #이별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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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진 것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제 부족함을 탓하지 않으며 
스스로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가진 것 하나 없는 제가 싫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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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진 것이 없는 만큼 욕심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욕심이 많다는 건 무언가를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욕심 많은 제가 싫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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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욕심은 많지만 꽤나 게으른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그 게으름이 힘든 것들로부터
저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욕심만 많고 게으른 제가 싫지 않습니다.
-
저는 멋스럽지도 못한,
어쩌면 누구는 형편없다 말할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남들이 형편없다 비난할지라도
타인의 눈보다는 제 마음의 눈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멋스럽지 못한, 형편없는 제가 싫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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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모든 것에 완벽해지고 싶어 하지만
사실 할 줄 아는 것이 많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가 해본 것들은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할 줄 모르는 것이 많은 제가 싫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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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를 싫어할 이유도 없고,
싫어한다고 달라질 것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저까지 저를 미워하면 저는 안쓰러워질 뿐이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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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안쓰러워지는 것이 보기 싫기도 해서
그냥 저를 좋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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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모습을 가진 제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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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은 여러분을 싫어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저는 가진 것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제 부족함을 탓하지 않으며 스스로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가진 것 하나 없는 제가 싫지 않습니다. - 저는 가진 것이 없는 만큼 욕심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욕심이 많다는 건 무언가를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욕심 많은 제가 싫지 않습니다. - 저는 욕심은 많지만 꽤나 게으른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그 게으름이 힘든 것들로부터 저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욕심만 많고 게으른 제가 싫지 않습니다. - 저는 멋스럽지도 못한, 어쩌면 누구는 형편없다 말할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남들이 형편없다 비난할지라도 타인의 눈보다는 제 마음의 눈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멋스럽지 못한, 형편없는 제가 싫지 않습니다. - 저는 늘 모든 것에 완벽해지고 싶어 하지만 사실 할 줄 아는 것이 많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가 해본 것들은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할 줄 모르는 것이 많은 제가 싫지 않습니다. - - 저는 저를 싫어할 이유도 없고, 싫어한다고 달라질 것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저까지 저를 미워하면 저는 안쓰러워질 뿐이라는 것도. - 저는 제가 안쓰러워지는 것이 보기 싫기도 해서 그냥 저를 좋아하기로 했습니다. - 저는 이런 모습을 가진 제가 좋습니다. - - 혹시 여러분은 여러분을 싫어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두운 콜라잔에 빠진 것 처럼 지금 제 마음은 너무나도 탁합니다.
너무 긴 시간동안 기다려왔습니다.
지금 너무 마음이 무겁고 버겁네요.
옛날의 우울이 다시금 퍼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쏜 총알이 그대에게 맞지 않았으므로,
뒤돌아 죽음을 맞이하네요.
그 어떤 날 보다 더 힘들어 집니다.
앞으로도 많은 날들이 힘들 수도 있겠지만은,
오늘은 왠지 더 우울하고 싶군요.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의 지평선처럼,
닿지않는 하늘처럼,
그대는 너무나 멀리 계시군요.
그대의 소식을 오늘 들었습니다.
저와 가까운 사람과 연락한다는 것을.
너무나도 비극적 입니다.
그대의 기도는 하늘에 닿았겠지만,
제 기도는 한치도 들어주시지 않는 군요.
질투는 하지않겠다던 저였지만,
오늘 만큼은 오열하겠습니다.
아직은 연락이여도,
그 뒤는 뻔하디 뻔하기에,
사실이지만 아니라고.
저는 그렇게 믿겠습니다.
어두운 콜라잔에 빠진 것 처럼 지금 제 마음은 너무나도 탁합니다. 너무 긴 시간동안 기다려왔습니다. 지금 너무 마음이 무겁고 버겁네요. 옛날의 우울이 다시금 퍼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쏜 총알이 그대에게 맞지 않았으므로, 뒤돌아 죽음을 맞이하네요. 그 어떤 날 보다 더 힘들어 집니다. 앞으로도 많은 날들이 힘들 수도 있겠지만은, 오늘은 왠지 더 우울하고 싶군요.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의 지평선처럼, 닿지않는 하늘처럼, 그대는 너무나 멀리 계시군요. 그대의 소식을 오늘 들었습니다. 저와 가까운 사람과 연락한다는 것을. 너무나도 비극적 입니다. 그대의 기도는 하늘에 닿았겠지만, 제 기도는 한치도 들어주시지 않는 군요. 질투는 하지않겠다던 저였지만, 오늘 만큼은 오열하겠습니다. 아직은 연락이여도, 그 뒤는 뻔하디 뻔하기에, 사실이지만 아니라고. 저는 그렇게 믿겠습니다.
무모하게 아름다운 그대 꽃잎이 지고 다시 필때마다 
부디 날 잊어주오 
#00 #2000 #시 #시스타그램 #감성 #새벽감성 #글귀 #글귀스타그램 #이별글귀 #연인글귀 #금잔화 #꽃말
무모하게 아름다운 그대 꽃잎이 지고 다시 필때마다 부디 날 잊어주오 #00 #2000 #시 #시스타그램 #감성 #새벽감성 #글귀 #글귀스타그램 #이별글귀 #연인글귀 #금잔화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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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이 있잖아요.
자기 할 일 하면서 지내다 보면 문득 생각이 나요.
사실 저는 잊고 싶은데 자꾸 생각이 나요. 그 일이 저랑 관련된 일 이라면 더더욱이요. 그러면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지우개로 지우는 상상을 해요. 그러다보면 나중에 "내가 정말 잊고 살았구나. 잊고 지낸 만큼 시간도 많이 지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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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자않아요 #잊는다는게 #나랑관련된일이라면#더더욱 #머릿속의지우개 #상상의나래 #이별글귀 #사랑글귀 #인생글귀 #오늘의일기 #오늘의생각 #자작글귀 #내생각글귀 #위로글귀 #걱정글귀 #힐링글귀 #우정글귀 #좋은글귀 #공감글귀 #슬픈글귀 #일상글귀 #감성글귀 #새벽글귀 #좋아요
_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이 있잖아요. 자기 할 일 하면서 지내다 보면 문득 생각이 나요. 사실 저는 잊고 싶은데 자꾸 생각이 나요. 그 일이 저랑 관련된 일 이라면 더더욱이요. 그러면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지우개로 지우는 상상을 해요. 그러다보면 나중에 "내가 정말 잊고 살았구나. 잊고 지낸 만큼 시간도 많이 지났구나" . . . . . #쉽자않아요 #잊는다는게 #나랑관련된일이라면#더더욱 #머릿속의지우개 #상상의나래 #이별글귀 #사랑글귀 #인생글귀 #오늘의일기 #오늘의생각 #자작글귀 #내생각글귀 #위로글귀 #걱정글귀 #힐링글귀 #우정글귀 #좋은글귀 #공감글귀 #슬픈글귀 #일상글귀 #감성글귀 #새벽글귀 #좋아요
그때의 우리는 서서히 멀어지고 있었다. 웃음은 사라지고, 눈치만 늘어가고 있었다. 끝내자는 말 한마디에 눈물 아니 그 어떤 아쉬움도 없이 돌아섰다. 그런 네가 난 무섭고, 그런 내가 난 싫었다.
그때의 우리는 서서히 멀어지고 있었다. 웃음은 사라지고, 눈치만 늘어가고 있었다. 끝내자는 말 한마디에 눈물 아니 그 어떤 아쉬움도 없이 돌아섰다. 그런 네가 난 무섭고, 그런 내가 난 싫었다.
보름달의 시간이 지나간다
보름달의 시간이 지나간다
선
오늘따라 너와의 마지막날이 가슴한켠에 뚫어놓은
큰 구멍이 쓰리고 쓰린날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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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귀 #글 #글귀스타그램 #힐링글귀 #위로 #글그램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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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미 #고민 #팔로우 #일상 #팔로잉
오늘따라 너와의 마지막날이 가슴한켠에 뚫어놓은 큰 구멍이 쓰리고 쓰린날이였어. . . . #글귀 #글 #글귀스타그램 #힐링글귀 #위로 #글그램 #감성 #감성사진 #연인 #이별 #슬퍼 #사랑글귀 #이별글귀 #슬픔 #팔로우미 #고민 #팔로우 #일상 #팔로잉
너와 헤어지고 하루종일 울었어 아무것도 못보고 아무것고 못먹고 하루종일 이불 속에서 울었어 근데 넌 즐거운가봐 얼마 안지나 나한테 안부를 물어봐주네 나는 하루하루를 술로 버텼는데 어떻게든 버텼는데 너만 아무렇지 않아? 왜? 내가 그만큼 울었던건 뭐였을까. 나만 좋아 했던걸까. 나만 너를 사랑해서. 후회가 되 왜 많이 사랑했을까. 나만 힘들걸 왜 사랑했을까 이렇게 후회하는 순간에도 너가 보고싶은 이유가 뭘까 보고싶어 많이 사랑하나봐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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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헤어지고 하루종일 울었어 아무것도 못보고 아무것고 못먹고 하루종일 이불 속에서 울었어 근데 넌 즐거운가봐 얼마 안지나 나한테 안부를 물어봐주네 나는 하루하루를 술로 버텼는데 어떻게든 버텼는데 너만 아무렇지 않아? 왜? 내가 그만큼 울었던건 뭐였을까. 나만 좋아 했던걸까. 나만 너를 사랑해서. 후회가 되 왜 많이 사랑했을까. 나만 힘들걸 왜 사랑했을까 이렇게 후회하는 순간에도 너가 보고싶은 이유가 뭘까 보고싶어 많이 사랑하나봐 아직. . . . . #셀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얼스타그램 #인스타데일리 #인친 #셀카 #셀피 #데일리그램 #일상그램 #선팔하면맞팔 #좋아요반사 #맞팔환영 #인친환영 #일상 #인스타 #팔로잉 #소통 #오오티디 #맞팔 #선팔 #좋아요 #강남 #가로수길 #서면 #한남동 #이별 #이별글 #감성글귀 #이별글귀 #selca
알맹이와 ,
껍데기

겉과,
속

다름에서 오는 괴리감.

낮은 태양이 나를 태워도,
내안의 빙하를 숨겨놓길. 
나의’다름’이 괴리감이 아닌,
나를 보호 해주길.
알맹이와 , 껍데기 겉과, 속 다름에서 오는 괴리감. 낮은 태양이 나를 태워도, 내안의 빙하를 숨겨놓길. 나의’다름’이 괴리감이 아닌, 나를 보호 해주길.
@mingna.h ✍
@mingna.h ✍
🌫
🌫
잘 지내?
나는 잘 지내 아직 네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나긴하지만 전처럼 네 생각에 울고 웃진 않아
항상 뒷전이었던 소중한 내 삶을 되찾고있어
잘 지내? 나는 잘 지내 아직 네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나긴하지만 전처럼 네 생각에 울고 웃진 않아 항상 뒷전이었던 소중한 내 삶을 되찾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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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버리지 말고 날 조금씩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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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 - 그 남자 그 여자(feat.미) MV 속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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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버리지 말고 날 조금씩 채워 ⠀ ⠀ 포맨 - 그 남자 그 여자(feat.미) MV 속 한장면 ⠀ ⠀
흠
📺 하트시그널
📺 하트시그널
너와 처음 만난 날 친해지고 싶어서 친해질 방법을 고민했던 시간은 거의 일주일이었고 너에게 처음 말을 걸어 너를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걸렸던 시간은 한 달 반 그리고 너와 첫 연애를 시작해 2년이라는 시간을 만났고 2년이라는 연애를 끝내는 시간은 고작 4분이었어 몇 마디 말로 이렇게 쉽게 끝낼 수 있는 관계였다는 게 너무 허무해
너와 처음 만난 날 친해지고 싶어서 친해질 방법을 고민했던 시간은 거의 일주일이었고 너에게 처음 말을 걸어 너를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걸렸던 시간은 한 달 반 그리고 너와 첫 연애를 시작해 2년이라는 시간을 만났고 2년이라는 연애를 끝내는 시간은 고작 4분이었어 몇 마디 말로 이렇게 쉽게 끝낼 수 있는 관계였다는 게 너무 허무해
그대  오늘도  잘  지냈나요.
나의  오늘은  그대로  가득  했어요.
매일이  그렇듯  내일도  그대가
가득한  하루를 보내겠죠.
미련한  날  어쩜  좋을까요.
-callipoet별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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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오늘도 잘 지냈나요. 나의 오늘은 그대로 가득 했어요. 매일이 그렇듯 내일도 그대가 가득한 하루를 보내겠죠. 미련한 날 어쩜 좋을까요. -callipoet별하ㅡ . . #선팔맞팔 #에세이 #글 #글스타그램 #책 #북스타그램 #데일리 #일상 #좋아요 #맞팔 #선팔 #시 #손글씨 #캘리그라피 #감성그램 #감성스타그램 #명언 #감성 #새벽 #이별 #셀피 #글귀 #위로 #고민 #힐링 #사랑 #사랑글귀 #우울 #새벽감성 #이별글귀
오늘부터 기록하고자 합니다.
오늘부터 기록하고자 합니다.
이 밤이 그대에게 선물처럼
이 밤이 그대에게 선물처럼
#시
제목을 정하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먼저 제목을 붙여보지만 뭔가.. 아쉽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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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글귀 #글스타그램 #자작글 #글쟁이 #자작시
#사랑글귀 #이별글귀 #응원글 #사랑글 #이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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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더라
그렇더라
너의 기억을 묻는다. 아픈 기억이 떠올라서,무너진 내 모습이 떠올라서, 그 기억을 덮으려 너에게 묻는다. 날 사랑하긴 했는지 #글 #글귀 #글귀스타그램 #이별글귀 #글귀그램 #글귀사진 #우울글귀 #슬픈글귀 #사랑글귀 #글귀배사 #이별
너의 기억을 묻는다. 아픈 기억이 떠올라서,무너진 내 모습이 떠올라서, 그 기억을 덮으려 너에게 묻는다. 날 사랑하긴 했는지 #글 #글귀 #글귀스타그램 #이별글귀 #글귀그램 #글귀사진 #우울글귀 #슬픈글귀 #사랑글귀 #글귀배사 #이별
우리가 사랑하던 모든 날들이 행복했다 말할 수 없을 거 같았어. 함께하는 시간동안 마냥 행복하지 않았잖아, 서로 상처 받고 힘들었던 기억들도 무시할 수만은 없잖아. 겨우 버텨나가다 행복한 순간들이 찾아오면 다시 가까워지는 날들의 반복이 우리를 지치게 했나보다. 아니, 그렇게 생각했었어. 싸워도 다시 괜찮아질 거라 생각 해본 적도 있었어. 헤어지니 함께한 순간들이 추억으로 기억돼. 너무나도 소중해, 너란 사람. 그렇기에 후회돼, 그때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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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plenilune_0_  #글귀스타그램  #위로글귀 #좋은글귀 #우정글귀 #사랑글귀 #예쁜글귀 #감성글귀 #슬픈글귀 #우울글귀 #새벽글귀 #이별글귀  #글귀배경  #글귀 #위로 #슬픔 #상처 #후회 #사랑 #이별 #새벽 #감성 #소통 #좋아요
우리가 사랑하던 모든 날들이 행복했다 말할 수 없을 거 같았어. 함께하는 시간동안 마냥 행복하지 않았잖아, 서로 상처 받고 힘들었던 기억들도 무시할 수만은 없잖아. 겨우 버텨나가다 행복한 순간들이 찾아오면 다시 가까워지는 날들의 반복이 우리를 지치게 했나보다. 아니, 그렇게 생각했었어. 싸워도 다시 괜찮아질 거라 생각 해본 적도 있었어. 헤어지니 함께한 순간들이 추억으로 기억돼. 너무나도 소중해, 너란 사람. 그렇기에 후회돼, 그때의 내가. . . . . . #_plenilune_0_ #글귀스타그램 #위로글귀 #좋은글귀 #우정글귀 #사랑글귀 #예쁜글귀 #감성글귀 #슬픈글귀 #우울글귀 #새벽글귀 #이별글귀 #글귀배경 #글귀 #위로 #슬픔 #상처 #후회 #사랑 #이별 #새벽 #감성 #소통 #좋아요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 될거야 그동안 여러모로 이별아닌 이별을 겪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부터 해야할 것 같다 
나는 생각보다 너를 많이 좋아했는지도 모르겠다 분명 마음아끼는 자신을 알고 있었음에도 그 원인을 확신을 주지 않는 너의 태도에서 찾고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나 싶어 너도 나를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나면 너를 대하는 태도에서 묻어나오는 무심함, 이기심, 서툼같은 잘못들이 가려지곤 했었으니까 실은 그 누구보다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었는데 난 온전한 사랑 안에 있으면서도 그걸 알지 못했던 거야
그래서인지 요즘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네 얘기를 부쩍 많이 하는 거 있지 대부분은 미안하고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푸념 뿐이지만 사랑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는 말을 꼭 빼놓지 않는 거 보면 우리 연애 헛되지는 않았었나봐 너도 알다싶이 나는 겁이 많고 불안한데다 엄청나게 감정적인 사람이잖아 그런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묵묵하고 단단한 너라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 내가 흔들릴 때마다 꼭 붙들어주고는 섣부른 위로나 판단없이 진심만으로 위로를 해주는 네가 참 좋았어 실은 나 많이 위태로운 시절이었거든 우리가 오래도록 함께였을 수 있을까, 싶다가도 너를 위해 그럴 수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 그토록 단단하고 무디던 네가 나를 닮아 한없이 감정적이고 약한 사람이 되어버렸을 때, 우리의 연애는 이미 속까지 병들어있었던 거야
이 편지를 써야하나 마지막까지 고민이 많았어 아무래도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나였던 지라 괜시리 더 질질 끄는 계기가 되는 건 아닐까 두려웠거든 나름 잘 지낸다,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지내온 시간이었지만 가끔씩 아니 자주 무너져버려서 너를 흔들어놨었지 전화를 받지 않는 너를 원망하지 않았어 어쩌면 너는 마보다 어른스럽고 현명한 사람이란 걸 알기에 그저 이 아픈 마음들이 서둘러 흩어지기를 바랬었다 그래도 한번쯤은 한번만 받아주지 그랬어 그렇게 단호하고 무서운 사람인지 난 미처 몰랐었지 뭐야
너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뒤돌아보지 말고 떠나버리라는 친구의 말에 아무런 대답 하지 못했어 우리 마지막 대화, 기억나? 처음같은 마음으로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되었다며 울던 너를 가만히 지켜보던 바보같은 나와 나를 더이상 원하지 않던 너, 그러고 보니 참 별로였다 우리 
그래도 난 계속 사랑할 자신 있었는데 아마 너는 노력하고 싶지 않았겠지 병든 연애 속에 더욱더 병들어갔을 우리를 생각하면 어쩌면 그게 정답이었는지도 모르겠어

난 아직까지 떠나지 못하고 있어 잠드려 하면 다시 생생해지고 잊혀질만 하면 그 빛을 더해오는 시간들 덕분에 매일같이 견디고 넘기는 하루의 반복을 하고 있는 요즘이야 더이상 새벽에 전화기가 울리거나 이별을 반복하는 일은 없을거야 지금까지 그래왔듯 사람들을 만나 웃고 떠들고 술잔을 기울이다가도 감정에 잠겨 상실을 잔뜩 곱씹는 날이 오겠지 그래도 전화하지 않을게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위해 이제는 달라져야겠다 
당장 떨쳐내지는 못하더라도 노력은 해보려고

떠나가는 소리가 참 잘 들리던 밤이었어 동굴 속으로 숨고싶다 했었지 더이상 연애따위는 하고 싶지 않다며 누군가를 사랑하고 보듬고 맞춰가는 일이 버겁가며 너는 도망쳤었지 언젠가 다시 연애를 하게 될 너에게 그 시작에 앞서 우리의 기억이 아프게 남지 않기를 바랄게 서로를 그려보며 참 좋은 사람이었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나도 좀 더 성숙한 이별을 끝내보려고 해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정말 고마웠어 비록 언제나 행복을 주는 사람은 되지 못했더라도 난 언제까지나 너를 소중했던 사랑으로 기억할테니까 그동안 수고 많았어 
너의 사랑이 무사하길 다시 사랑 할 수 있도록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 될거야 그동안 여러모로 이별아닌 이별을 겪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부터 해야할 것 같다 나는 생각보다 너를 많이 좋아했는지도 모르겠다 분명 마음아끼는 자신을 알고 있었음에도 그 원인을 확신을 주지 않는 너의 태도에서 찾고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나 싶어 너도 나를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나면 너를 대하는 태도에서 묻어나오는 무심함, 이기심, 서툼같은 잘못들이 가려지곤 했었으니까 실은 그 누구보다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었는데 난 온전한 사랑 안에 있으면서도 그걸 알지 못했던 거야 그래서인지 요즘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네 얘기를 부쩍 많이 하는 거 있지 대부분은 미안하고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푸념 뿐이지만 사랑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는 말을 꼭 빼놓지 않는 거 보면 우리 연애 헛되지는 않았었나봐 너도 알다싶이 나는 겁이 많고 불안한데다 엄청나게 감정적인 사람이잖아 그런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묵묵하고 단단한 너라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 내가 흔들릴 때마다 꼭 붙들어주고는 섣부른 위로나 판단없이 진심만으로 위로를 해주는 네가 참 좋았어 실은 나 많이 위태로운 시절이었거든 우리가 오래도록 함께였을 수 있을까, 싶다가도 너를 위해 그럴 수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 그토록 단단하고 무디던 네가 나를 닮아 한없이 감정적이고 약한 사람이 되어버렸을 때, 우리의 연애는 이미 속까지 병들어있었던 거야 이 편지를 써야하나 마지막까지 고민이 많았어 아무래도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나였던 지라 괜시리 더 질질 끄는 계기가 되는 건 아닐까 두려웠거든 나름 잘 지낸다,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지내온 시간이었지만 가끔씩 아니 자주 무너져버려서 너를 흔들어놨었지 전화를 받지 않는 너를 원망하지 않았어 어쩌면 너는 마보다 어른스럽고 현명한 사람이란 걸 알기에 그저 이 아픈 마음들이 서둘러 흩어지기를 바랬었다 그래도 한번쯤은 한번만 받아주지 그랬어 그렇게 단호하고 무서운 사람인지 난 미처 몰랐었지 뭐야 너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뒤돌아보지 말고 떠나버리라는 친구의 말에 아무런 대답 하지 못했어 우리 마지막 대화, 기억나? 처음같은 마음으로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되었다며 울던 너를 가만히 지켜보던 바보같은 나와 나를 더이상 원하지 않던 너, 그러고 보니 참 별로였다 우리 그래도 난 계속 사랑할 자신 있었는데 아마 너는 노력하고 싶지 않았겠지 병든 연애 속에 더욱더 병들어갔을 우리를 생각하면 어쩌면 그게 정답이었는지도 모르겠어 난 아직까지 떠나지 못하고 있어 잠드려 하면 다시 생생해지고 잊혀질만 하면 그 빛을 더해오는 시간들 덕분에 매일같이 견디고 넘기는 하루의 반복을 하고 있는 요즘이야 더이상 새벽에 전화기가 울리거나 이별을 반복하는 일은 없을거야 지금까지 그래왔듯 사람들을 만나 웃고 떠들고 술잔을 기울이다가도 감정에 잠겨 상실을 잔뜩 곱씹는 날이 오겠지 그래도 전화하지 않을게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위해 이제는 달라져야겠다 당장 떨쳐내지는 못하더라도 노력은 해보려고 떠나가는 소리가 참 잘 들리던 밤이었어 동굴 속으로 숨고싶다 했었지 더이상 연애따위는 하고 싶지 않다며 누군가를 사랑하고 보듬고 맞춰가는 일이 버겁가며 너는 도망쳤었지 언젠가 다시 연애를 하게 될 너에게 그 시작에 앞서 우리의 기억이 아프게 남지 않기를 바랄게 서로를 그려보며 참 좋은 사람이었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나도 좀 더 성숙한 이별을 끝내보려고 해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정말 고마웠어 비록 언제나 행복을 주는 사람은 되지 못했더라도 난 언제까지나 너를 소중했던 사랑으로 기억할테니까 그동안 수고 많았어 너의 사랑이 무사하길 다시 사랑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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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것들에도
당신이 자주 머무르다 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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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단어로,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미련이란 아픔으로.
⠀ ⠀ 아무것도 아닌 것들에도 당신이 자주 머무르다 가곤 한다.⠀ ⠀ 사랑이란 단어로,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미련이란 아픔으로.
고통은 외면하는 것으로 잠시 피할 수는 있으나 없앨 수는 없다는 것, 그리고 나의 고통에 솔직해질수록 그 고통의 크기는 줄어든 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고통은 외면하는 것으로 잠시 피할 수는 있으나 없앨 수는 없다는 것, 그리고 나의 고통에 솔직해질수록 그 고통의 크기는 줄어든 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너를 위해 한 선택이라는걸 알아주길

너의 상처를 그만 쥐어뜯기를

너를 일으켜세우려는 나의 방법이라는걸 알아주길 ‘우리’에서 ‘너’와 ‘내’가 된 처음
너를 위해 한 선택이라는걸 알아주길 너의 상처를 그만 쥐어뜯기를 너를 일으켜세우려는 나의 방법이라는걸 알아주길 ‘우리’에서 ‘너’와 ‘내’가 된 처음
내가 죽는 꿈을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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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아주 처절하게. 불쌍하게. 당사자인 내가 보기에도 무척이나 하잘것없는 모습으로. 내가 시름시름 앓다 결국에는 죽음에 닿기까지의 과정을 눈앞에서 보고 있자니, 그것참 엿 같은 장면이 아닐 수가 없었다. 입술에는 뱀이 벗다 만 허물처럼 가냘픈 껍질이 너저분하게 일어나있었고, 손가락은 열 개 모두가 관절을 상실한 듯 축 늘어져 있었다. 안색은 물론이거니와, 옷가지에 가려지지 않은 살갗은 모조리 짙은 회색빛으로 변색하고 있었다. 물론, 내가 기억하는 이 모습들은 모든 것이 꿈이었다는 것을 인지한 지금에서야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꿈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을 그 당시에는... 그저 ‘내가 죽었구나’라는 짧은 생각조차 할 자격이 없는 시체였을 뿐이었다. 정말로 내가 현실에서 죽음을 맞은 줄로만 알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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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극심한 우울 증세를 못 이겨 치사량의 졸피뎀을 복용한 모양이었다. 졸피뎀이란, 밤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이들이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수면 유도제를 뜻한다. 그로 인해서 내가 숨이 멎은 채 엄마에게 처음 발견됐을 때는, 이미 소생 가능성이 제로에 다다른 상태였다. 내가 누워있는 침상의 왼쪽에는 글을 쓰다 만 노트북이 뻔뻔하게 켜져 있었고, 약간 열어둔 창문 위로 얇은 커튼이 틈으로 부는 바람에 이리저리 펄럭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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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런 나를 마주하고서 찢어질 듯한 신음을 내며 주저앉았고, 갑작스러운 소란에 각자의 방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던 아빠와 형 또한 나의 방으로 들어왔다. 비로소 나의 죽음이 내 가장 최측근인 사람들에게 닿은 것이다. 아마도 그때 아빠는 고개를 위로 반쯤 젖혀 거대한 탄식을 내뱉었고, 형은 하얗게 변한 홍채를 내게 들이밀며 나를 조심스럽게 흔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그 순간 묘한 흥분을 느꼈다. 나의 죽음에 누군가는 슬퍼한다는 것을 똑똑히 확인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나는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 동안에도 꿈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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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나는 점점 따분해져 갔다. 죽음, 그 이후의 삶이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이따금 들었다. 살아생전에 습관적으로 죽는시늉을 했었는데, 그때마다 검은 옷을 두른 사자(使者)가 나를 찾아오는 설정으로 예행연습도 적잖이 해두었었다. 그 덕에 실제로 내가 죽음에 이르렀을 때, 나를 저승길로 인도할 존재가 나를 찾아오면 곧바로 뒤따를 저돌적인 용기 또한 갖춘 상태였다. 그런데 이게 뭘까. 검은 옷을 입은 저승사자는커녕 게임이 끝났을 때처럼 온 세상이 어두컴컴해지지도 않는 죽음이라니. 시시했다. 그리고 억울했다. 나의 죽음에 죽을 것처럼 슬퍼하는 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방관해야만 하는 죽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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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은 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출판사에서는 나의 가장 최근 작품을 리커버하여, ‘하태완 작가의 유작’이라는 내용으로 홍보 및 재판매를 하기 시작했다. 젠장......, 별 같잖은 글 모음집 따위에 ‘유작’이라는 거룩한 이름을 붙이다니. 나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나의 글이 부끄러운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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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의 유서랍시고 남겨놓은 것도 있는 모양이었다. 유가족들이 매년 나를 찾아와야만 하는 번거로움을 만들고 싶지는 않으니, 나를 불에 활활 태워 파도가 꾸물대지 않는 바다에 가차 없이 뿌려달라는 내용이었다. 다행히도 내 가족 중에는 청개구리가 없었기에, 나는 나의 유언대로 파도가 부지런한 바닷가에 흩뿌려졌다. 생전에 향수가 너무 심해 못해본 여행을 죽어서는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조금 들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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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도 몇몇 장면들이 더 있었지만, 지금은 그 어떤 부분도 기억나지 않는다. 본디 개꿈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 속에서 점차 사라지는 것이니까. 잠에서 깼을 때, 나는 내가 죽은 채로 엄마에게 발견되었을 때와 아주 흡사한 모습으로 누워있었다. 내 왼쪽에는 지난밤에 글을 쓰다 만 노트북이 백색의 빛을 쏟아내고 있었고, 실제로 내 머리맡에는 뚜껑이 열린 수면제가 놓여있었다. 그리고 나는 정말로 잠이 들기 전에 수면제 한 알을 물도 없이 꿀꺽 삼켰었다. 여기서 아직도 나 스스로에게 소름 돋는 일은, 잠에서 깬 그 순간 내가 죽은 게 꿈이었다는 사실에 크게 아쉬워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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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나 안도의 한숨 따위를 내뱉은 것이 아니라, 왜 아직도 내가 이렇게 멀쩡히 살아있는 것이냐며 더러운 눈물을 흘려냈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쯤에서 이만 글을 마친다. 이 글을 나의 가족들이 읽지 않기를 바라며...
내가 죽는 꿈을 꿨다. . 그것도 아주 처절하게. 불쌍하게. 당사자인 내가 보기에도 무척이나 하잘것없는 모습으로. 내가 시름시름 앓다 결국에는 죽음에 닿기까지의 과정을 눈앞에서 보고 있자니, 그것참 엿 같은 장면이 아닐 수가 없었다. 입술에는 뱀이 벗다 만 허물처럼 가냘픈 껍질이 너저분하게 일어나있었고, 손가락은 열 개 모두가 관절을 상실한 듯 축 늘어져 있었다. 안색은 물론이거니와, 옷가지에 가려지지 않은 살갗은 모조리 짙은 회색빛으로 변색하고 있었다. 물론, 내가 기억하는 이 모습들은 모든 것이 꿈이었다는 것을 인지한 지금에서야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꿈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을 그 당시에는... 그저 ‘내가 죽었구나’라는 짧은 생각조차 할 자격이 없는 시체였을 뿐이었다. 정말로 내가 현실에서 죽음을 맞은 줄로만 알았다는 말이다. . 내가 극심한 우울 증세를 못 이겨 치사량의 졸피뎀을 복용한 모양이었다. 졸피뎀이란, 밤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이들이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수면 유도제를 뜻한다. 그로 인해서 내가 숨이 멎은 채 엄마에게 처음 발견됐을 때는, 이미 소생 가능성이 제로에 다다른 상태였다. 내가 누워있는 침상의 왼쪽에는 글을 쓰다 만 노트북이 뻔뻔하게 켜져 있었고, 약간 열어둔 창문 위로 얇은 커튼이 틈으로 부는 바람에 이리저리 펄럭이고 있었다. . 엄마는 그런 나를 마주하고서 찢어질 듯한 신음을 내며 주저앉았고, 갑작스러운 소란에 각자의 방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던 아빠와 형 또한 나의 방으로 들어왔다. 비로소 나의 죽음이 내 가장 최측근인 사람들에게 닿은 것이다. 아마도 그때 아빠는 고개를 위로 반쯤 젖혀 거대한 탄식을 내뱉었고, 형은 하얗게 변한 홍채를 내게 들이밀며 나를 조심스럽게 흔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그 순간 묘한 흥분을 느꼈다. 나의 죽음에 누군가는 슬퍼한다는 것을 똑똑히 확인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나는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 동안에도 꿈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거지? .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나는 점점 따분해져 갔다. 죽음, 그 이후의 삶이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이따금 들었다. 살아생전에 습관적으로 죽는시늉을 했었는데, 그때마다 검은 옷을 두른 사자(使者)가 나를 찾아오는 설정으로 예행연습도 적잖이 해두었었다. 그 덕에 실제로 내가 죽음에 이르렀을 때, 나를 저승길로 인도할 존재가 나를 찾아오면 곧바로 뒤따를 저돌적인 용기 또한 갖춘 상태였다. 그런데 이게 뭘까. 검은 옷을 입은 저승사자는커녕 게임이 끝났을 때처럼 온 세상이 어두컴컴해지지도 않는 죽음이라니. 시시했다. 그리고 억울했다. 나의 죽음에 죽을 것처럼 슬퍼하는 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방관해야만 하는 죽음이라니! . 내가 죽은 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출판사에서는 나의 가장 최근 작품을 리커버하여, ‘하태완 작가의 유작’이라는 내용으로 홍보 및 재판매를 하기 시작했다. 젠장......, 별 같잖은 글 모음집 따위에 ‘유작’이라는 거룩한 이름을 붙이다니. 나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나의 글이 부끄러운 듯했다. . 꼴의 유서랍시고 남겨놓은 것도 있는 모양이었다. 유가족들이 매년 나를 찾아와야만 하는 번거로움을 만들고 싶지는 않으니, 나를 불에 활활 태워 파도가 꾸물대지 않는 바다에 가차 없이 뿌려달라는 내용이었다. 다행히도 내 가족 중에는 청개구리가 없었기에, 나는 나의 유언대로 파도가 부지런한 바닷가에 흩뿌려졌다. 생전에 향수가 너무 심해 못해본 여행을 죽어서는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조금 들떴다. . 그 이후에도 몇몇 장면들이 더 있었지만, 지금은 그 어떤 부분도 기억나지 않는다. 본디 개꿈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 속에서 점차 사라지는 것이니까. 잠에서 깼을 때, 나는 내가 죽은 채로 엄마에게 발견되었을 때와 아주 흡사한 모습으로 누워있었다. 내 왼쪽에는 지난밤에 글을 쓰다 만 노트북이 백색의 빛을 쏟아내고 있었고, 실제로 내 머리맡에는 뚜껑이 열린 수면제가 놓여있었다. 그리고 나는 정말로 잠이 들기 전에 수면제 한 알을 물도 없이 꿀꺽 삼켰었다. 여기서 아직도 나 스스로에게 소름 돋는 일은, 잠에서 깬 그 순간 내가 죽은 게 꿈이었다는 사실에 크게 아쉬워했다는 것이다. . 환호나 안도의 한숨 따위를 내뱉은 것이 아니라, 왜 아직도 내가 이렇게 멀쩡히 살아있는 것이냐며 더러운 눈물을 흘려냈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쯤에서 이만 글을 마친다. 이 글을 나의 가족들이 읽지 않기를 바라며...
20190718 P.M. 11:09
하루에도 몇번씩 너에게 연락할까 고민을 해.
결국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았지만.
몇 달 전만 해도 누구보다 잘 알던 사이였는데.
미치도록 사랑했던 우리였는데.
사소한 일에도 웃으며 날 사랑해주던 너인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우리.
20190718 P.M. 11:09 하루에도 몇번씩 너에게 연락할까 고민을 해. 결국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았지만. 몇 달 전만 해도 누구보다 잘 알던 사이였는데. 미치도록 사랑했던 우리였는데. 사소한 일에도 웃으며 날 사랑해주던 너인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우리.
좋은것만 보고 생각하고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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