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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책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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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글 영영 사라지고 싶은 날, 문을 하나 만들자 너의 맘 속에다 - 'Magic Shop' 中 -
그런 날 있죠, 무슨 이유가 있든 없든 되게 지치고 무기력해지고 때론 아파하기도 하는 그런 날 말이에요. 나도 종종 겪곤 해요. 그럴 때마다 사라지고 싶단 말도 종종 하기도 하죠. 그게 우린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가끔은 혼자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기도, 사라지고 싶기도 한 건 그만큼 우리가 지쳤다는 걸 의미하기도 해요. 그만큼 열심히 달려왔으니까요. 이럴 때일수록 누구는 정신을 잘 붙잡고 버텨보다고 말을 하고는 하지만 이건 그저 개개인의 선택에 맡길게요. 본인이 버티고 싶으면 버텨도 되고,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원하는 대로 잠시 무너지는 쪽을 선택해도 되요. 그건 온전히 본인의 감정이고 본인이 본인한테 무엇이 더 중요한지 이미 알고 있을 테니까요. 그저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은, 이런 순간이 올때마다 당신의 마음속에 작은 문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상상하는 것이 무엇이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든, 본인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만족할 수 있을지 온전히 본인만을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그곳의 문을 만들면 그래도 당신은 전보다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을거에요. 작은 행복이든 큰 행복이든 본인이 원하는 방향대로 말이죠.
#하은글 영영 사라지고 싶은 날, 문을 하나 만들자 너의 맘 속에다 - 'Magic Shop' 中 - 그런 날 있죠, 무슨 이유가 있든 없든 되게 지치고 무기력해지고 때론 아파하기도 하는 그런 날 말이에요. 나도 종종 겪곤 해요. 그럴 때마다 사라지고 싶단 말도 종종 하기도 하죠. 그게 우린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가끔은 혼자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기도, 사라지고 싶기도 한 건 그만큼 우리가 지쳤다는 걸 의미하기도 해요. 그만큼 열심히 달려왔으니까요. 이럴 때일수록 누구는 정신을 잘 붙잡고 버텨보다고 말을 하고는 하지만 이건 그저 개개인의 선택에 맡길게요. 본인이 버티고 싶으면 버텨도 되고,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원하는 대로 잠시 무너지는 쪽을 선택해도 되요. 그건 온전히 본인의 감정이고 본인이 본인한테 무엇이 더 중요한지 이미 알고 있을 테니까요. 그저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은, 이런 순간이 올때마다 당신의 마음속에 작은 문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상상하는 것이 무엇이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든, 본인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만족할 수 있을지 온전히 본인만을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그곳의 문을 만들면 그래도 당신은 전보다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을거에요. 작은 행복이든 큰 행복이든 본인이 원하는 방향대로 말이죠.
출처 : 저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책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조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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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이만좀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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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저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책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조언》중에서 ⠀ ⠀ _ #오늘은이만좀쉴게요 구매는 프로필링크를 확인해주세요! @today_some_r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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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이면

돌리고 싶은 시간은 ‘후회’가 되었고 
후회를 뒤집으니 나를 보게 되었고
나를 제대로 보니 무상한 욕심이란 걸 알았다.

하고 싶은 말을 모으니 ‘자랑’이 되었고
자랑을 뒤집으니 부끄러움을 보게 되었고
부끄러움과 마주하니 모든 게 허상이란 걸 알았다.

살면서 배운 감정의 언어는
모두 이렇게 이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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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집에만있긴싫고 > 중.
@janghyehyun_ 
구매는 프로필 링크에서 
@about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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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글스타그램 #소통 #감성글 #손글씨 #공감글 #글 #독서 #감성스타그램 #좋은글귀 #공감글 #위로글 #위로 #생각 #글귀 #시 #북 #책 #책추천 #캘리 #명언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시스타그램 #사랑 #럽스타그램 #사랑글귀 #독서 #문구 #교보문고 #명대사
_ 단어의 이면 돌리고 싶은 시간은 ‘후회’가 되었고 후회를 뒤집으니 나를 보게 되었고 나를 제대로 보니 무상한 욕심이란 걸 알았다. 하고 싶은 말을 모으니 ‘자랑’이 되었고 자랑을 뒤집으니 부끄러움을 보게 되었고 부끄러움과 마주하니 모든 게 허상이란 걸 알았다. 살면서 배운 감정의 언어는 모두 이렇게 이면이 있었다. _ _ 책 < #집에만있긴싫고 > 중. @janghyehyun_ 구매는 프로필 링크에서 @abouthom.e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베스트셀러 #글스타그램 #소통 #감성글 #손글씨 #공감글 #글 #독서 #감성스타그램 #좋은글귀 #공감글 #위로글 #위로 #생각 #글귀 #시 #북 #책 #책추천 #캘리 #명언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시스타그램 #사랑 #럽스타그램 #사랑글귀 #독서 #문구 #교보문고 #명대사
ㄱㅇ.
이별에 준비하는 것은 너무 슬프니
이별 후에 내게 남겨진 기억들을 떠올리며
추억할 수 있는 연습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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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시 #윤준혁 #준혁 @semihyeok 
이름시 계속 적어드려요! DM부탁드려요!
팔로우는 큰 힘이 됩니다:)
ㄱㅇ. 이별에 준비하는 것은 너무 슬프니 이별 후에 내게 남겨진 기억들을 떠올리며 추억할 수 있는 연습은 어떨까요 . . #이름시 #윤준혁 #준혁 @semihyeok 이름시 계속 적어드려요! DM부탁드려요! 팔로우는 큰 힘이 됩니다:)
#첫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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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님께서 제 글을 읽고 이렇게 또 좋은 글을 써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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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아닌 제 얘기를 이렇게 읽고 공감해주고 이런 선물까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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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moon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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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7. 21. 일. 17:00
#첫줄 . 단미님께서 제 글을 읽고 이렇게 또 좋은 글을 써주셨어요 . 별것 아닌 제 얘기를 이렇게 읽고 공감해주고 이런 선물까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dearmoon627 . . . . . 2019. 07. 21. 일. 17:00
내가 쓴 첫 글귀. 흔한 내용일도 있고 겹칠수도 있지만...하나씩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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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__ho #글 #글귀 #글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좋은글 #감성 #감성글 #위로 #위로글 #감성글귀 #2019 #의경 #의무경찰 #작가 #작가지망생 #하늘 #공감 #우울 #슬픔 #감정 #기분 #행복 #즐거움
사소한 것 조차 얘기하고
어쩌면 모든 것을 보여주었던
누군가의 남편,아내로 살고 싶었던 마음
지금은 아닌데.
지금은 그럴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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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스타그램 #글귀 #글 #짧은글 #좋은글귀 #감성글귀 #감성 #소통 #공감 #공감글 #자작글 #작사 #글쟁이 #시스타그램 #위로글귀 #고민 #끄적끄적 #인간관계 #위로 #위로글 #사랑 #사랑글귀 #자작시 #일상 #소통 #새벽감성 #감성폭발 #응원글귀 #인생 #이별 #이별글귀
사소한 것 조차 얘기하고 어쩌면 모든 것을 보여주었던 누군가의 남편,아내로 살고 싶었던 마음 지금은 아닌데. 지금은 그럴 수가 없는데 . . #글스타그램 #글귀 #글 #짧은글 #좋은글귀 #감성글귀 #감성 #소통 #공감 #공감글 #자작글 #작사 #글쟁이 #시스타그램 #위로글귀 #고민 #끄적끄적 #인간관계 #위로 #위로글 #사랑 #사랑글귀 #자작시 #일상 #소통 #새벽감성 #감성폭발 #응원글귀 #인생 #이별 #이별글귀
남은 주말도 예쁘게 마무리 🥰
#지연쓰다 #스누피
#배경화면
남은 주말도 예쁘게 마무리 🥰 #지연쓰다 #스누피 #배경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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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서 요새 들고다니면서 읽는 시집 ❤️
20대 청춘들이 읽기 딱 좋은,, 😍
요새 참 많은 위로가 됩니다 🙏🏻
#아버지도나를슬퍼했다 #책선물 #시집선물
#베스트셀러도서 #베스트셀러시집
. 가벼워서 요새 들고다니면서 읽는 시집 ❤️ 20대 청춘들이 읽기 딱 좋은,, 😍 요새 참 많은 위로가 됩니다 🙏🏻 #아버지도나를슬퍼했다 #책선물 #시집선물 #베스트셀러도서 #베스트셀러시집
이젠 놓아야하는데
I should let go now
이젠 놓아야하는데 I should let go now
빛이 나는 사람
빛이 나는 사람
#집에만있긴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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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오롯이 나 혼자 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쇼핑이다. 쇼핑하는 순간만큼은 동성 친구도 이성 친구도 필요 없으며, 특히나 가족(또 특히나 여동생)은 오히려 사라져 버리는 게 나을 때도 있다. 물건을 고른다는 건 대체로 사소하고도 피곤한 선택들이 동반되어야 하는데, 굳이 그 피곤함(그것도 지극히 개인적인)을 같이 나누자고 하는 건 민폐라는 생각도 들며, 정말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했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별로”라고 말하면 사기도 그렇고, 안 사자니 며칠을 아른거릴 게 뻔하고 그러다 보면 또다시 피곤해진다. 
잠은 자도 자도 졸린 것처럼 인생은 그저 숨만 쉬어도 피곤한 것이다. 그러니 쇼핑쯤은 혼자 알아서 하자고, 그런 일종의 의무를 지게 되었다.
하지만 가끔 타국에서 물건을 살 때면, 누군가의 의견이 간절히 필요해질 때가 있다. 아무래도 여행 중에는 실용적 사고에 제약을 받기 때문인데…….
⠀ ⠀ 
교토의 한 빈티지 옷 가게. 
저 구석에서 “난 네 거야"라며 손은 흔들고 있던 무스탕을 발견했다. 나는 잽싸게 뛰어가 흔들던 손에 하이파이브를 하고는 가격표를 보니 빨간색으로 ‘50% 할인’ 게다가 텍스 프리Tex Free까지? 
사지 말아야 할 이유가 하나 없는 그 옷을 입어보지도 않고 구매했다. 의류 쪽 일에 잠시 종사했던 나는 적어도 내게 어떤 옷이 어울리는지 만큼은 알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분명 돈을 지불했는데도 공짜 아이템을 획득한 것 같은 기분에 쇼핑백을 살랑살랑 흔들며 숙소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음 날,
자고 일어나 보니 숙소 안에 기분 나쁜 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했다. 조사하지 않아도 범인은 어제 산 무스탕, 빈티지 옷 특유의 꿉꿉하고 누린 냄새였다. 나는 캐리어에서 무스탕을 꺼내 들었다. 무겁기는 또 어찌나 무겁던지 살랑살랑 들고 왔다는 앞부분을 정정해야 할 정도였다. 
아무튼 주인도 없이 오래 떠돌며 숨어 지내던 그놈은 그간의 세월에 대한 보상이라도 원하듯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 안달이 났다. 냄새가 방에서만 났다면 나의 참을성을 자랑해볼 기회가 있었을 텐데, 무스탕은 캐리어 안에 있던 다른 옷들에게까지 자신의 세월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마치 꼰대 사이비 교주처럼. -
책 <집에만 있긴 싫고> 중에서
@janghyehyun_
⠀ ⠀ 
구매는 프로필 링크에서!
@abouthom.e
#집에만있긴싫고 ⠀ ⠀ 쇼핑. 오롯이 나 혼자 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쇼핑이다. 쇼핑하는 순간만큼은 동성 친구도 이성 친구도 필요 없으며, 특히나 가족(또 특히나 여동생)은 오히려 사라져 버리는 게 나을 때도 있다. 물건을 고른다는 건 대체로 사소하고도 피곤한 선택들이 동반되어야 하는데, 굳이 그 피곤함(그것도 지극히 개인적인)을 같이 나누자고 하는 건 민폐라는 생각도 들며, 정말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했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별로”라고 말하면 사기도 그렇고, 안 사자니 며칠을 아른거릴 게 뻔하고 그러다 보면 또다시 피곤해진다. 잠은 자도 자도 졸린 것처럼 인생은 그저 숨만 쉬어도 피곤한 것이다. 그러니 쇼핑쯤은 혼자 알아서 하자고, 그런 일종의 의무를 지게 되었다. 하지만 가끔 타국에서 물건을 살 때면, 누군가의 의견이 간절히 필요해질 때가 있다. 아무래도 여행 중에는 실용적 사고에 제약을 받기 때문인데……. ⠀ ⠀ 교토의 한 빈티지 옷 가게. 저 구석에서 “난 네 거야"라며 손은 흔들고 있던 무스탕을 발견했다. 나는 잽싸게 뛰어가 흔들던 손에 하이파이브를 하고는 가격표를 보니 빨간색으로 ‘50% 할인’ 게다가 텍스 프리Tex Free까지? 사지 말아야 할 이유가 하나 없는 그 옷을 입어보지도 않고 구매했다. 의류 쪽 일에 잠시 종사했던 나는 적어도 내게 어떤 옷이 어울리는지 만큼은 알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분명 돈을 지불했는데도 공짜 아이템을 획득한 것 같은 기분에 쇼핑백을 살랑살랑 흔들며 숙소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음 날, 자고 일어나 보니 숙소 안에 기분 나쁜 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했다. 조사하지 않아도 범인은 어제 산 무스탕, 빈티지 옷 특유의 꿉꿉하고 누린 냄새였다. 나는 캐리어에서 무스탕을 꺼내 들었다. 무겁기는 또 어찌나 무겁던지 살랑살랑 들고 왔다는 앞부분을 정정해야 할 정도였다. 아무튼 주인도 없이 오래 떠돌며 숨어 지내던 그놈은 그간의 세월에 대한 보상이라도 원하듯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 안달이 났다. 냄새가 방에서만 났다면 나의 참을성을 자랑해볼 기회가 있었을 텐데, 무스탕은 캐리어 안에 있던 다른 옷들에게까지 자신의 세월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마치 꼰대 사이비 교주처럼. - 책 <집에만 있긴 싫고> 중에서 @janghyehyun_ ⠀ ⠀ 구매는 프로필 링크에서! @abouthom.e
#좋은사람
좋은사람이되고 싶었던 적이있었죠. 내가손해보더라도 누군가에게좋은사람으로기억되고싶었어요.그런데생각보다,좋은사람이되는것은참어렵더라고요.좋은사람이되기위해서나는나를버렸더라고요.나는착각한게있었어요.좋은사람은늘남을위해모든것을다해줘야된다고생각했어요.이상하게요즘사람들은,착한사람을좋은사람이라말하더군요.나는좋은사람이되기위해늘참았습니다.누군가내게안좋은말을해도웃으며넘겼습니다내것이있으면무조건양보를했습니다.나보단상대의기준에더맞추면서요.결국,나는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지요. 맞아요.저는 좋은사람입니다.하지만 그거아나요? 나는 누군가에게 좋은사람이되었지만, 결국  내 자신에겐 좋은사람이되지 못했다는것을요. 
#좋은사람이되는것은어려운일이에요#좋은사람이되기위해선남이아닌자신을먼저챙겨야되요#누군가에게좋은사람이아닌스스로에게좋은사람이됩시다.#따스한글🌼#착한아이증후군#글#에세이#글귀#공감#위로#좋은사람이란#위로글#감성글귀#p.50쪽에담길글.
#좋은사람 좋은사람이되고 싶었던 적이있었죠. 내가손해보더라도 누군가에게좋은사람으로기억되고싶었어요.그런데생각보다,좋은사람이되는것은참어렵더라고요.좋은사람이되기위해서나는나를버렸더라고요.나는착각한게있었어요.좋은사람은늘남을위해모든것을다해줘야된다고생각했어요.이상하게요즘사람들은,착한사람을좋은사람이라말하더군요.나는좋은사람이되기위해늘참았습니다.누군가내게안좋은말을해도웃으며넘겼습니다내것이있으면무조건양보를했습니다.나보단상대의기준에더맞추면서요.결국,나는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지요. 맞아요.저는 좋은사람입니다.하지만 그거아나요? 나는 누군가에게 좋은사람이되었지만, 결국 내 자신에겐 좋은사람이되지 못했다는것을요. #좋은사람이되는것은어려운일이에요#좋은사람이되기위해선남이아닌자신을먼저챙겨야되요#누군가에게좋은사람이아닌스스로에게좋은사람이됩시다.#따스한글🌼#착한아이증후군#글#에세이#글귀#공감#위로#좋은사람이란#위로글#감성글귀#p.50쪽에담길글.
세상에 넘치는게 위로글인데 어쩜 하나같이 위로가 되지 않을까
뻔한말이다 그치?
그냥지나가줘요 아무도 몰라요
날 내버려둬요
#위로글귀 #위로글 #어렵다 #글 #문장 #단어 #글스타그램 #위로가될까 #끄적지니 #끄적끄적 #우울증 #우울하다 #우울증글귀 #글귀 #글쓰기 #끝도없는 #김윤아 #가만히두세요
세상에 넘치는게 위로글인데 어쩜 하나같이 위로가 되지 않을까 뻔한말이다 그치? 그냥지나가줘요 아무도 몰라요 날 내버려둬요 #위로글귀 #위로글 #어렵다 #글 #문장 #단어 #글스타그램 #위로가될까 #끄적지니 #끄적끄적 #우울증 #우울하다 #우울증글귀 #글귀 #글쓰기 #끝도없는 #김윤아 #가만히두세요
단적인 예로 물질적인 것을 얻기 위해
심적인 것을 내어놓거나
반대로 심적인 것을 얻기 위해
물질적인 것을 내어놓고는 합니다.
두 마리를 모두 잡아내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종종
느끼고는 했습니다. 글귀를 쓰면서
'내놓는다.', '잃는다.' 중
어떠한 단어로 표현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더'라는 단어를 넣었는데요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두 단어로
표현하자면 '만족감'과 '정직함'입니다.
자신의 환경과 상황에 만족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것을 갈망하고 찾아 나서는
것이죠. 약이 되기도 하지만 독이 되는
경우를 더 많이 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멋진 삶은 현실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고
자만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직함은
어떠한 역할을 할까요? 마음의 평화입니다.
당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죠.
앞서서 '돈과 건강은 희망 사항
행복과 불행은 선택사항'이라는 글귀를
업데이트한 적이 있습니다.
물질적인 것과 금전적인 것에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마음의 평화를 택했더니
지금의 행복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2019년 7월 21일 AM 1:03
일요일 새벽입니다. 토요일 낮부터
강수량이 어떻고 태풍이 어떻고 말이 많았지만
배달대행업체에 출근해서 무려 12만 원을 벌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지역에서 첫날 2만 원을 벌면서
생각했습니다. "최선을 다했어." 그리고 오늘
12만 원을 벌면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도 빙글빙글
헤매었던 이 길이 12만 원짜리 길이었구나"
만족하는 것 최선을 다하는 것 자만하지 않는 것
정직함으로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는 것
이보다 행복한 삶이 또 있을까요?
---
본 콘텐츠는 책과는 무관하며
글과 관련된 댓글은 다음 책의 소중한 자료가 됩니다.
단적인 예로 물질적인 것을 얻기 위해 심적인 것을 내어놓거나 반대로 심적인 것을 얻기 위해 물질적인 것을 내어놓고는 합니다. 두 마리를 모두 잡아내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종종 느끼고는 했습니다. 글귀를 쓰면서 '내놓는다.', '잃는다.' 중 어떠한 단어로 표현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더'라는 단어를 넣었는데요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두 단어로 표현하자면 '만족감'과 '정직함'입니다. 자신의 환경과 상황에 만족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것을 갈망하고 찾아 나서는 것이죠. 약이 되기도 하지만 독이 되는 경우를 더 많이 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멋진 삶은 현실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고 자만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직함은 어떠한 역할을 할까요? 마음의 평화입니다. 당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죠. 앞서서 '돈과 건강은 희망 사항 행복과 불행은 선택사항'이라는 글귀를 업데이트한 적이 있습니다. 물질적인 것과 금전적인 것에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마음의 평화를 택했더니 지금의 행복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2019년 7월 21일 AM 1:03 일요일 새벽입니다. 토요일 낮부터 강수량이 어떻고 태풍이 어떻고 말이 많았지만 배달대행업체에 출근해서 무려 12만 원을 벌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지역에서 첫날 2만 원을 벌면서 생각했습니다. "최선을 다했어." 그리고 오늘 12만 원을 벌면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도 빙글빙글 헤매었던 이 길이 12만 원짜리 길이었구나" 만족하는 것 최선을 다하는 것 자만하지 않는 것 정직함으로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는 것 이보다 행복한 삶이 또 있을까요? --- 본 콘텐츠는 책과는 무관하며 글과 관련된 댓글은 다음 책의 소중한 자료가 됩니다.
⠀
그깟거 하나 사줄께가 아니라 내가 필요하니까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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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찾아와서 악플달고 가더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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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깟거 하나 사줄께가 아니라 내가 필요하니까 사는거야 ⠀ ⠀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찾아와서 악플달고 가더만 하 ⠀ ⠀
#이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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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예요. 뭐라 말로 표현할 수는 없는데 읽을 때마다 다른 게 느껴져요. 그 당시의 제 감정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거겠죠.😊 어떤 노트를 사면 늘 맨 첫 장에 쓰고 있습니다. 쓸 때마다 문장 빼먹은 게 없진 않나 불안하지만요. (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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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지 #명왕성에서온이메일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예요. 뭐라 말로 표현할 수는 없는데 읽을 때마다 다른 게 느껴져요. 그 당시의 제 감정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거겠죠.😊 어떤 노트를 사면 늘 맨 첫 장에 쓰고 있습니다. 쓸 때마다 문장 빼먹은 게 없진 않나 불안하지만요. (긁적) . . #장이지 #명왕성에서온이메일
제 책 #우주어딘가에있는그대에게 로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에서 본선에 진출하신 독자님 (@ssu_hyni) 감사합니다. 글씨 너무 예뻐요. 응원할게요.🙏
제 책 #우주어딘가에있는그대에게 로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에서 본선에 진출하신 독자님 (@ssu_hyni) 감사합니다. 글씨 너무 예뻐요. 응원할게요.🙏
바다
바다
-아무일도 없듯이 살아간다는 것은.-
다들 아무 일 없이 살아가는 것 처럼 보였다.
나만 이래저래 일이 많은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상처가 있는 사람도, 걱정이 많은 사람들도 많았다.
단지 다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뿐이었다.
아무일도 없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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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hyunjin1993
#글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감성손글씨 #글씨체 #글귀 #글 #손글씨 #감성 #감성사진 #공감글귀 #감성글귀 #공감글#이별글귀 #이별 #짧은글귀 #위로글귀 #위로글 #힘글귀 #글스타그램 #글귀  #글씨스타그램✏ #사랑글귀  #공감글 #하메갬성 #솔글 #사진 #사진글귀 #사진출처 @khyunjin1993
-아무일도 없듯이 살아간다는 것은.- 다들 아무 일 없이 살아가는 것 처럼 보였다. 나만 이래저래 일이 많은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상처가 있는 사람도, 걱정이 많은 사람들도 많았다. 단지 다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뿐이었다. 아무일도 없듯이. . . . . . . 사진출처 : @khyunjin1993 #글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감성손글씨 #글씨체 #글귀 #글 #손글씨 #감성 #감성사진 #공감글귀 #감성글귀 #공감글#이별글귀 #이별 #짧은글귀 #위로글귀 #위로글 #힘글귀 #글스타그램 #글귀  #글씨스타그램✏ #사랑글귀  #공감글 #하메갬성 #솔글 #사진 #사진글귀 #사진출처 @khyunjin1993
더 이상의 악몽이 없기를 🙏
더 이상의 악몽이 없기를 🙏
#이행시 #시시한사람의시
#간주 -이번 노래는 간주가 길다.
#이행시 #시시한사람의시 #간주 -이번 노래는 간주가 길다.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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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는 나를 보기 위해 꽤나 멀리서도 와주었다. 그게 미래든 먼 거리의 장소이든. 너는 분명 평소에는 보이지 않았던 게 분명했다. 언젠가 늦은 밤 내게 찾아올 걸 알기 때문에 나는 널 찾지 않았을까. 아니, 늘 찾아 헤맸기 때문에 너는 내 성화에 못 이겨 결국은 올 수밖에 없었다. 네 눈은 항상 피곤에 지친 눈이었지만 네 손은 늘 따뜻했다. 내 어깻죽지를 토닥이며 자기가 있으니 괜찮다며 그렇게 줄곧 위로하곤 했다.
⠀
"언제 와? 빨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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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곧 갈게. 울지 말고 좀만 더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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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도 그랬다. 온 세상이 먹구름에 가득 차 있어도 너는 내리지 않았다. 네가 내렸다 아니 내리지 않았다가. 가랑비도 아니고 소나기도 아닌 수증기 수준의 물방울이었다. 꼭 내릴 것만 같은 너도 결국은 한철의 소나기였다. 어제는 결국 네가 내리지 않았고 오늘은 내리기 시작했다. 오늘은 큰 우산을 들고 나와 쓰고 있다 보니 빗방울이 너무 미약하게 느껴졌다. 내 주위의 시선에서 멀리 너를 바라보니 온통 네가 내리기 시작했다. 미약하게 시작하지만 그래도 한참은 내리겠지 싶다.
"보고 싶었어" ⠀ 오늘도 너는 나를 보기 위해 꽤나 멀리서도 와주었다. 그게 미래든 먼 거리의 장소이든. 너는 분명 평소에는 보이지 않았던 게 분명했다. 언젠가 늦은 밤 내게 찾아올 걸 알기 때문에 나는 널 찾지 않았을까. 아니, 늘 찾아 헤맸기 때문에 너는 내 성화에 못 이겨 결국은 올 수밖에 없었다. 네 눈은 항상 피곤에 지친 눈이었지만 네 손은 늘 따뜻했다. 내 어깻죽지를 토닥이며 자기가 있으니 괜찮다며 그렇게 줄곧 위로하곤 했다. ⠀ "언제 와? 빨리 와." ⠀ '응, 곧 갈게. 울지 말고 좀만 더 기다려.' ⠀ 내 사랑도 그랬다. 온 세상이 먹구름에 가득 차 있어도 너는 내리지 않았다. 네가 내렸다 아니 내리지 않았다가. 가랑비도 아니고 소나기도 아닌 수증기 수준의 물방울이었다. 꼭 내릴 것만 같은 너도 결국은 한철의 소나기였다. 어제는 결국 네가 내리지 않았고 오늘은 내리기 시작했다. 오늘은 큰 우산을 들고 나와 쓰고 있다 보니 빗방울이 너무 미약하게 느껴졌다. 내 주위의 시선에서 멀리 너를 바라보니 온통 네가 내리기 시작했다. 미약하게 시작하지만 그래도 한참은 내리겠지 싶다.
우우라고 지친 요즘 ~~,,@ 힐링이 피료햄ㅜ
우우라고 지친 요즘 ~~,,@ 힐링이 피료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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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는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 먼저 약속을 잘 잡는 편도 아니다. 그런데도 약속에 생길 때면 묘하게 떨리고 생기가 넘친다. 그날 입을 옷을 미리 사기도 하고 그러는 동안 머릿속으로는 신발과 머리 스타일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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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좋아하는 향수를 뿌리고 
화장에 품을 들이면서 만날 사람, 공간, 나눌 대화를 상상하면,
내가 아직 사회에 속해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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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거울 앞에서 아이라인이 짝짝이가 된 나를 보며, 아 가지 말까. 잠시 망설일 때도 있지만 대체로는 준비된 나를 보여주고 싶다는 기쁨과 함께 집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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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집에만있긴싫고 >중에서
@janghyehyun_ ⠀ ⠀ ⠀⠀⠀
구매는 프로필 링크에서!
@about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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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엔 지나간 일에 대한 세밀한 감정을 들여다보는 글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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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점 #글스타그램 #소통 #감성글 #손글씨 #공감글 #글 #독서 #감성스타그램 #좋은글귀 #공감글 #위로글 #위로 #생각 #글귀 #시 #북 #책 #책추천 #캘리 #명언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시스타그램 #사랑 #럽스타그램 #사랑글귀 #독서
_ 대체로는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 먼저 약속을 잘 잡는 편도 아니다. 그런데도 약속에 생길 때면 묘하게 떨리고 생기가 넘친다. 그날 입을 옷을 미리 사기도 하고 그러는 동안 머릿속으로는 신발과 머리 스타일을 생각한다. _ 약속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좋아하는 향수를 뿌리고 화장에 품을 들이면서 만날 사람, 공간, 나눌 대화를 상상하면, 내가 아직 사회에 속해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든다. _ 가끔 거울 앞에서 아이라인이 짝짝이가 된 나를 보며, 아 가지 말까. 잠시 망설일 때도 있지만 대체로는 준비된 나를 보여주고 싶다는 기쁨과 함께 집을 나선다. _ _ 책 <#집에만있긴싫고 >중에서 @janghyehyun_ ⠀ ⠀ ⠀⠀⠀ 구매는 프로필 링크에서! @abouthom.e _ _ _ _ _ _ _ _ _ _ _ _ _ 이 책엔 지나간 일에 대한 세밀한 감정을 들여다보는 글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 - #독립서점 #글스타그램 #소통 #감성글 #손글씨 #공감글 #글 #독서 #감성스타그램 #좋은글귀 #공감글 #위로글 #위로 #생각 #글귀 #시 #북 #책 #책추천 #캘리 #명언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시스타그램 #사랑 #럽스타그램 #사랑글귀 #독서
#우리글
이 여유와 고요함이 너무 좋은 하루 (ღˇ◡ˇ*)♡
#우리글 이 여유와 고요함이 너무 좋은 하루 (ღˇ◡ˇ*)♡
포근한 사랑
표현하는 사랑

거진 오 년은 못 만났는데 당신 왜 오 년째 어제 만난 것 같은 느낌이야
포근한 사랑 표현하는 사랑 거진 오 년은 못 만났는데 당신 왜 오 년째 어제 만난 것 같은 느낌이야
커피마시러
커피마시러
2019.07.20
비가 내렸고 내 마음엔 더 고이던 어제,
영감 잔뜩!✨
2019.07.20 비가 내렸고 내 마음엔 더 고이던 어제, 영감 잔뜩!✨
사랑, 그 어려운 것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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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바람과 같아서
머무르게 할 수도, 잡을 수도 없어
그래서 참으로 어렵고 힘들지
그래도 그 어느날에 언젠가
강하게 휩쓸고 지나가버리는 태풍 말고
따스한 봄바람이 손을 건내왔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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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글귀 #이별글귀 #감성글귀 #공감글귀 #아픔글귀 #인생글귀 #관계글귀 #명언 #힐링글귀 #힐링 #감성 #사랑 #이별 #연애 #관계 #공감 #위로글 #인생글 #새벽감성 #글 #끄적임 #토닥토닥 #글귀스타그램 #글그램 #글스타그램 #끄적이는여자
사랑, 그 어려운 것에 대하여 . . . 사람의 마음은 바람과 같아서 머무르게 할 수도, 잡을 수도 없어 그래서 참으로 어렵고 힘들지 그래도 그 어느날에 언젠가 강하게 휩쓸고 지나가버리는 태풍 말고 따스한 봄바람이 손을 건내왔으면 좋겠어 . . #사랑글귀 #이별글귀 #감성글귀 #공감글귀 #아픔글귀 #인생글귀 #관계글귀 #명언 #힐링글귀 #힐링 #감성 #사랑 #이별 #연애 #관계 #공감 #위로글 #인생글 #새벽감성 #글 #끄적임 #토닥토닥 #글귀스타그램 #글그램 #글스타그램 #끄적이는여자
자유는 모든것을 변하게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변할 수 없다. 그게 현실이다. 우리는 자유롭게 사는 것에 훈련되어있지 않다. 우리가 막상 자유를 얻게 된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것이며 금새 무너져내려 우울해질 것이다. 자유란 모든 것을 마음대로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훈련 되지 않은 우리는 결코 아무것도 자유롭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수필 #글 #공감 #공감글 #글쟁이 #편지 #책 #책방 #서점 #위로글 #글그램 #감정 #감성 #새벽 #공감문장 #사랑 #씀 #동감 #노래 #가사 #글귀그램 #시 #짧은글 #시인 #글쓰기 #에세이 #글귀 #글스타그램 #자작글
자유는 모든것을 변하게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변할 수 없다. 그게 현실이다. 우리는 자유롭게 사는 것에 훈련되어있지 않다. 우리가 막상 자유를 얻게 된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것이며 금새 무너져내려 우울해질 것이다. 자유란 모든 것을 마음대로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훈련 되지 않은 우리는 결코 아무것도 자유롭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수필 #글 #공감 #공감글 #글쟁이 #편지 #책 #책방 #서점 #위로글 #글그램 #감정 #감성 #새벽 #공감문장 #사랑 #씀 #동감 #노래 #가사 #글귀그램 #시 #짧은글 #시인 #글쓰기 #에세이 #글귀 #글스타그램 #자작글
#집에만있긴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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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한 여운을 잊지 않으려 일기장을 가슴께에 갖다 대었다. 그러자 내 안에 생명이 강하게 꿈틀거리는 걸 느꼈다.
이제 나에겐 한국에서 로스앤젤레스로, 로스앤젤레스에서 다시 라스베이거스로,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랜드 캐니언까지의 길을 다시 돌아갈 여정이 남았다. 반 밖에 안 남았다는 생각을 하면 공허해질 테니까, 아직 여정이 반이나 남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기로 했다.
그 뒤로 남은 시간 동안 나는 마음껏 미국을 여행했고, 흥미로운 것들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곳에서 느낀 감정들이 내 여행의 증거라는 사실에 감동했고, 이곳이 천국이었다 말하면 왠지 슬퍼질 것 같아, 어딘가에 있을 나의 천국을 위해 여행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 라고 일기장 맨 마지막에다가 그렇게 적었다.
⠀ ⠀ 
책 <집에만 있긴 싫고> 중에서
@janghyehyu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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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는 프로필 링크에서!!
@abouthom.e
#집에만있긴싫고 ⠀ ⠀ 이 진한 여운을 잊지 않으려 일기장을 가슴께에 갖다 대었다. 그러자 내 안에 생명이 강하게 꿈틀거리는 걸 느꼈다. 이제 나에겐 한국에서 로스앤젤레스로, 로스앤젤레스에서 다시 라스베이거스로,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랜드 캐니언까지의 길을 다시 돌아갈 여정이 남았다. 반 밖에 안 남았다는 생각을 하면 공허해질 테니까, 아직 여정이 반이나 남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기로 했다. 그 뒤로 남은 시간 동안 나는 마음껏 미국을 여행했고, 흥미로운 것들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곳에서 느낀 감정들이 내 여행의 증거라는 사실에 감동했고, 이곳이 천국이었다 말하면 왠지 슬퍼질 것 같아, 어딘가에 있을 나의 천국을 위해 여행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 라고 일기장 맨 마지막에다가 그렇게 적었다. ⠀ ⠀ 책 <집에만 있긴 싫고> 중에서 @janghyehyun_ ⠀ ⠀ 구매는 프로필 링크에서!! @abouthom.e
우리가 사랑을 하는 이유는, 더 많이 행복하기 위함임을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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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셀러 힐링 에세이 #마음의결 구매링크는 프로필 상단에 있습니다. 꼭 책으로 만나보세요. 나를 위한 선물이 될 거예요 :)
우리가 사랑을 하는 이유는, 더 많이 행복하기 위함임을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 🌸 베스트셀러 힐링 에세이 #마음의결 구매링크는 프로필 상단에 있습니다. 꼭 책으로 만나보세요. 나를 위한 선물이 될 거예요 :)
라디오를 듣는 이유
#글출처 @think_note_ 
#손글씨 @jihyangdream 
#꿈을향해지향하라 #지향드림
연인 관계에서 지나친 희생은 피해야 해요.
연인 관계에서 지나친 희생은 피해야 해요.
사랑엔 무게가 없기에
Because there is no weight in love
사랑엔 무게가 없기에 Because there is no weight in love
혼자일 수록 더욱 짙어지는 게 쓸쓸함이더라. 사람들 사이에 끼어있을 수록 더욱 짙어지는 게 외로움이더라.
혼자일 수록 더욱 짙어지는 게 쓸쓸함이더라. 사람들 사이에 끼어있을 수록 더욱 짙어지는 게 외로움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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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빗물 좀 맺힌것 뿐인데 마치 나의 세상이 바닷속에 빠진 것 처럼 보인다.
창문은 굴절 되었고 하늘마져 심해를 이루었다.
심해속에서 가라앉음이 심해질 그 때
사람이 사람을 볼 때 를 생각해본다.
내가 누군가를 응시 할 때 나는 나의 동공에 빗물이 맺힌 채로 바라보지는 않았나.
나는 그대의 진심을 나의 세상에서 굴절되고 흔들리며 촛점 없이 보았던 것은 아닌가.
비춰지는 것이 없으면 나 스스로도 돌아볼 수 없는 고작 이 정도의 내가 깊고 거대하며 방대한 그대의 진심을 오롯이 바라보지 못 했을까 하는 생각이 고민과 우려의 덩치를 키운다. 
비가 다 그치면 좀 더 스스로를 다그쳐보려고.
. 유리창에 빗물 좀 맺힌것 뿐인데 마치 나의 세상이 바닷속에 빠진 것 처럼 보인다. 창문은 굴절 되었고 하늘마져 심해를 이루었다. 심해속에서 가라앉음이 심해질 그 때 사람이 사람을 볼 때 를 생각해본다. 내가 누군가를 응시 할 때 나는 나의 동공에 빗물이 맺힌 채로 바라보지는 않았나. 나는 그대의 진심을 나의 세상에서 굴절되고 흔들리며 촛점 없이 보았던 것은 아닌가. 비춰지는 것이 없으면 나 스스로도 돌아볼 수 없는 고작 이 정도의 내가 깊고 거대하며 방대한 그대의 진심을 오롯이 바라보지 못 했을까 하는 생각이 고민과 우려의 덩치를 키운다. 비가 다 그치면 좀 더 스스로를 다그쳐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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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은 듣기 좋은 영어 발음 같아.
듣기 좋은게 다야

결국 너도 
나로부터 듣고 싶은 말을 원해. 
그래서 그렇게 행동할 뿐이야
_ 네 말은 듣기 좋은 영어 발음 같아. 듣기 좋은게 다야 결국 너도 나로부터 듣고 싶은 말을 원해. 그래서 그렇게 행동할 뿐이야
어쨋든 세상에 내 편이 있다는 사실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내가 잘했든 못했든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만으로 눈물이 날 만큼 고마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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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영원히 사랑하자.
그리고 그들과의 관계를 위해 계속 노력하자.
이런 노력은 그들을
영원히 내 편으로 둘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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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boree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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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세상에 내 편이 있다는 사실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내가 잘했든 못했든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만으로 눈물이 날 만큼 고마운 일이다. ⠀ 그들을 영원히 사랑하자. 그리고 그들과의 관계를 위해 계속 노력하자. 이런 노력은 그들을 영원히 내 편으로 둘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 ⠀ ⠀ ⠀ ⠀ #보리수 #boreesoo #바이럴마케팅대행사 #부산블로그마케팅 #병원블로그관리 #sns마케팅 #홈페이지제작 #웹디자인회사 #일러스트 #기업홍보영상제작 #제품광고촬영#사진 #사진스타그램 #포토 #사진작가 #광고디자인 #웹디자인 #명함 #로고디자인 #광고촬영 #일러스트 #광고사진 #사진촬영 #사진에미치다 #사진에관하여 #풍경사진 #좋은글모음 #힘이되는글귀 #짧고좋은글귀 #위로글
내게 이별은 🐳🐋🐬🐟🐠
내게 이별은 🐳🐋🐬🐟🐠
#이름시 #신지현
@zi_h3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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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마음대로 정했습니다 !
이름시 계속 지어드려요 🙆‍♂️🙆‍♂️
#이름시 #신지현 @zi_h3h . . 주제는 마음대로 정했습니다 ! 이름시 계속 지어드려요 🙆‍♂️🙆‍♂️
[에세이] -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리우

난 어렸을 적부터 늘 그래왔다.
아니다 싶은 건 그날 모든 걸 정리한다.
직장에서의 부당한 처우, 누군가 꾸민 계략에 몰려든 나방같은 인간들이 퍼뜨린 이상한 소문, 나를 혐오하는 세상살이들의 궂은 하소연, 풀 수 없는 실타래처럼 꼬여버린 지인과의 관계 등등.
괴로운 건 내던졌던 10대로 충분하다. 20대론 3년만 살았는데, 20대 마저 깊은 나락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해서 절망하며 울부짖는 사람이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나는 정리한다. 차후 내게 해가 될 이들을, 무엇을 정리한다. 사람과의 정은 무서워서, 정리하는 순간에도 그간의 추억이 스쳐간다. 하지만 정리를 못하면 내가 스스로 나 자신을 나락으로 끌고가 다시 과거에 젖어들까봐, 그러니 무심하게 정리한다.
나중이 되어선 흐느끼는 나 자신이 있다. 힘겹게 드러눕는 소년이 있다. 
좋지 않은 버릇인 건 알아. 하지만 내게 있어서 아직은 이 방법밖에 몰라. 11살 때부터 20살까지 편할 날 없이 팔에 흉터를 그리고 목에 회피하고자 하는 염원을 매고 약 없이는 산다는 게 불가능한 삶이었기에, 아직은, 세상을 향해 손을 뻗어 잠시 세상이 굴러간 자리를 만지는 거 밖에 못해.
그러니 정리한다. 과거를 정리해서 마음 속 서랍장에 넣어 현재의 차분하고 올곶은 따스함으로 잠군다. 현재의 좋지 않은 건 발로 밟아 납작하게 만들어 과거를 정리한 서랍장 위에 올려둔다. 나중에 다시 꺼내어 스스로 왜 그랬는 지 묻고 반성토록.
[에세이] -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리우 난 어렸을 적부터 늘 그래왔다. 아니다 싶은 건 그날 모든 걸 정리한다. 직장에서의 부당한 처우, 누군가 꾸민 계략에 몰려든 나방같은 인간들이 퍼뜨린 이상한 소문, 나를 혐오하는 세상살이들의 궂은 하소연, 풀 수 없는 실타래처럼 꼬여버린 지인과의 관계 등등. 괴로운 건 내던졌던 10대로 충분하다. 20대론 3년만 살았는데, 20대 마저 깊은 나락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해서 절망하며 울부짖는 사람이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나는 정리한다. 차후 내게 해가 될 이들을, 무엇을 정리한다. 사람과의 정은 무서워서, 정리하는 순간에도 그간의 추억이 스쳐간다. 하지만 정리를 못하면 내가 스스로 나 자신을 나락으로 끌고가 다시 과거에 젖어들까봐, 그러니 무심하게 정리한다. 나중이 되어선 흐느끼는 나 자신이 있다. 힘겹게 드러눕는 소년이 있다. 좋지 않은 버릇인 건 알아. 하지만 내게 있어서 아직은 이 방법밖에 몰라. 11살 때부터 20살까지 편할 날 없이 팔에 흉터를 그리고 목에 회피하고자 하는 염원을 매고 약 없이는 산다는 게 불가능한 삶이었기에, 아직은, 세상을 향해 손을 뻗어 잠시 세상이 굴러간 자리를 만지는 거 밖에 못해. 그러니 정리한다. 과거를 정리해서 마음 속 서랍장에 넣어 현재의 차분하고 올곶은 따스함으로 잠군다. 현재의 좋지 않은 건 발로 밟아 납작하게 만들어 과거를 정리한 서랍장 위에 올려둔다. 나중에 다시 꺼내어 스스로 왜 그랬는 지 묻고 반성토록.
인연이 다 닳은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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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글을 써보냅니다. 편지라는 글을 잘 쓰지는 못해요. 오감도, 꾸미는 말조차 없는 편지는 날것에 나를 벗겨놓은 느낌이라 유독 부끄럽네요. 이렇게나마 다 닳은 인연의 끈을 다시 쥐어보네요.
사람 인연이라는 게 참 웃기다고 생각해요. 인연일 것 같은 사람들은 다 떠나고 인연이 아닐 것 같은 사람들이 남아있네요. 그래서 당신을 더 잊지 못합니다. 당신과의 몇 마디 대화에서 나와 같은 모습을 봐서일까 더 나를 보여줄 수 있었어요.
당신이 더 궁금해졌어요. 나와 같은 모습이 더 있는지 아니, 나와 더 같기를 바라며 당신의 조각을  찾아 나에게 끼워 맞추려 했네요. 사람 마음이란 게 참 이기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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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라는 말이 어렸을 때 하늘에 띄우는 연인 줄 알았어요. 방패연, 가오리연처럼 둥둥 떠다니는, 그러다 바람이 다하면 추락하거나 바람이 거세 줄이 끊겨 날아가 버리는. 대부분의 연은 도로 주울 수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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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라 몇 번의 인연들을 보내고 사실 그때의 내가 맞았겠다 싶어요. 인연은 내 잘못으로 끊어진 게 아니더라고요. 그러면서 어쩔 수 없이,라는 말을 앞에 붙여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그래서 인연이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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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으로 쉽게 시작하고 쉽게 끝나는데. 내 마음은 그렇지가 않았어요. 날아간 연을 한참 동안 바라본달까. 다시 돌아오지 않을 연임을 알면서, 망가지지 연임을 애초에 알았으면서 너무 아름다워 띄우지 않을 수 없었어요. 당신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인연이란 말로 쉽게 묶이고 떠난 사람. 당신을 원망하진 않아요. 당신도 내 잘못도 아닌, 어쩔 수 없었음을 알고 있기에. 다음에는 인연이 아닌 다른 걸로 만나길 바라요. 우연 같은 것 말이에요. 그때는 우연에 우연을 덧붙여 우연으로 이어가길 바라요. -
당신의 안부를 묻지 않을게요. 잘 지낸다는 말보다 다음에 얼굴 보자는 말보다 우연한 마주침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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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다 닳아 우연히 마주칠 사람들에게.
인연이 다 닳은 사람들에게 - 당신에게 글을 써보냅니다. 편지라는 글을 잘 쓰지는 못해요. 오감도, 꾸미는 말조차 없는 편지는 날것에 나를 벗겨놓은 느낌이라 유독 부끄럽네요. 이렇게나마 다 닳은 인연의 끈을 다시 쥐어보네요. 사람 인연이라는 게 참 웃기다고 생각해요. 인연일 것 같은 사람들은 다 떠나고 인연이 아닐 것 같은 사람들이 남아있네요. 그래서 당신을 더 잊지 못합니다. 당신과의 몇 마디 대화에서 나와 같은 모습을 봐서일까 더 나를 보여줄 수 있었어요. 당신이 더 궁금해졌어요. 나와 같은 모습이 더 있는지 아니, 나와 더 같기를 바라며 당신의 조각을  찾아 나에게 끼워 맞추려 했네요. 사람 마음이란 게 참 이기적이었어요. - 인연이라는 말이 어렸을 때 하늘에 띄우는 연인 줄 알았어요. 방패연, 가오리연처럼 둥둥 떠다니는, 그러다 바람이 다하면 추락하거나 바람이 거세 줄이 끊겨 날아가 버리는. 대부분의 연은 도로 주울 수 없더라고요. - 다 자라 몇 번의 인연들을 보내고 사실 그때의 내가 맞았겠다 싶어요. 인연은 내 잘못으로 끊어진 게 아니더라고요. 그러면서 어쩔 수 없이,라는 말을 앞에 붙여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그래서 인연이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진 않네요. - 인연으로 쉽게 시작하고 쉽게 끝나는데. 내 마음은 그렇지가 않았어요. 날아간 연을 한참 동안 바라본달까. 다시 돌아오지 않을 연임을 알면서, 망가지지 연임을 애초에 알았으면서 너무 아름다워 띄우지 않을 수 없었어요. 당신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인연이란 말로 쉽게 묶이고 떠난 사람. 당신을 원망하진 않아요. 당신도 내 잘못도 아닌, 어쩔 수 없었음을 알고 있기에. 다음에는 인연이 아닌 다른 걸로 만나길 바라요. 우연 같은 것 말이에요. 그때는 우연에 우연을 덧붙여 우연으로 이어가길 바라요. - 당신의 안부를 묻지 않을게요. 잘 지낸다는 말보다 다음에 얼굴 보자는 말보다 우연한 마주침을 기다릴게요. - 인연이 다 닳아 우연히 마주칠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