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已发帖 72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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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어도 열지 않는 문
옆에 있어도 두드리지 않는 문 되어
쓸쓸히 닫혀있는 나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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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있어도 열지 않는 문 옆에 있어도 두드리지 않는 문 되어 쓸쓸히 닫혀있는 나 -짝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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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깊은 평온으로 
접어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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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툰 #어른도서툰마음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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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깊은 평온으로 접어들기를. . #헐툰 #어른도서툰마음 #심해 .
#답장이없으면슬프긴하겠다
구매는 프로필 링크에서!
@notanswer_
⠀⠀
먼저 전화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자신이 없더라. 겁이 나더라.
⠀⠀
네가 안 받으면 어떡하지.
받더라도 냉정하게 대답하면 어떡하지.
⠀⠀
그래서 마냥 기다리는 것밖에 못 해.
우리가 연애할 때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
책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중에서
@w.gahee
#답장이없으면슬프긴하겠다 구매는 프로필 링크에서! @notanswer_ ⠀⠀ 먼저 전화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자신이 없더라. 겁이 나더라. ⠀⠀ 네가 안 받으면 어떡하지. 받더라도 냉정하게 대답하면 어떡하지. ⠀⠀ 그래서 마냥 기다리는 것밖에 못 해. 우리가 연애할 때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 책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중에서 @w.gahee
여행을 한번 나갔다오면 세달에 한번씩은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나마 친구들하고 한달에 한번씩 망나니처럼 노는걸로 위안을 삼지만 뭔가 지금 시즌이 어디로 놀어가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시기인거 같다 🤬
여행을 한번 나갔다오면 세달에 한번씩은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나마 친구들하고 한달에 한번씩 망나니처럼 노는걸로 위안을 삼지만 뭔가 지금 시즌이 어디로 놀어가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시기인거 같다 🤬
이제 나는 다 나았나요
이제 나는 다 나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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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5_ 너무도 흰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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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정말 덧없는 것이 삶일지라도 이유를 찾아 내딛는다. 그러다 가끔 웃고 가끔 우는 건 당연한 일이다. 흐르는 시간에 비해 너무 변하지 않는 것들이 많아 조금 더 슬픈 요즘이다. 헛되게 떠나보낸 것들에게 미안해서 조금 억울한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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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가 10년째인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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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이 바뀌었으나, 그만큼 여전한 것들도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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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 나비다. 눈부시게 흰.

손으로 감싸 안으려다 날개가 찢어졌다 
버둥거리니 힘 없이 깃발을 흔드는 모양새다
눈부신 빛도 흰 가루가 흩날리니 회색이구나
원래 흰 모습이 아니구나 왜 속였을까 왜 그랬어

손에 힘을 세게 준다 바스락 바스락
미약한 부들거림이 느껴질수록 더 세게 짓이긴다
온 몸이 부르르 떨린다
팔을 타고 온 몸이 저릿하다 아 이 기분

그러게 왜 거짓말을 했어
손을 펴니 온통 부서진 것들이다
뭉개져 끈적이는 것들이다

슬피 운다 바위에 손을 비비며 부르르 떤다
회색 덩어리 옆에 흰나비가 앉았다
날 하염없이 쳐다본다 
그 모습이 무섭고 처량해 손 가죽이 벗겨질 만큼 
부르르 떤다

흰 세상이다. 너무도 흰 세상이다.
회색 가죽에 흰 분을 뒤집어쓴
슬픈 세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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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5_ 가끔 어두운 내 세상이다
.
——
사진보다 그림이 좋다. 그중에서 두껍게 쌓아 올린 유화가 좋다. 어쩌면 보편적인 취향인지 집에는 몇 점의 그림이 액자에 넣어져 벽에 걸려 있다. 모두 아버지가 사 온 것들인데, 유명 작가의 작품은 물론 아니다. 가끔 습작품을 회사로 들고 와 용돈을 벌어 가는 미대생들의 것, 길거리에서 작품을 늘어놓은 채 소소한 수입을 올리는 이들의 것들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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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가장 작은 그림이 마음에 들었다. 파란 배경에 흰 건물이 있고, 연인 사이로 보이는 두 사람이 그려져 있다. 난 빨간 실뭉치를 넉넉히 끊어 액자에 묶었다. 그리곤 내 앰프 위에 걸어 두었는데 그 모습이 꽤 마음에 들었다. 벌써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대로 벽을 지키고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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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쯤은 작은 방을 어둡게 만든 뒤, 앰프를 켠다. 그곳에서 나오는 희미한 노란빛은 그림에 기어코 닿는다. 겨우 기어 오는 정도라 윤곽 정도만 보이는데, 그 정도면 충분하다 느낀다. 삼십 분쯤 음악을 듣다 그대로 누워 잠에 든다. 가끔 어두워서 좋은 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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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글#에세이
. 19.11.15_ 너무도 흰 세상이다 . . ——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정말 덧없는 것이 삶일지라도 이유를 찾아 내딛는다. 그러다 가끔 웃고 가끔 우는 건 당연한 일이다. 흐르는 시간에 비해 너무 변하지 않는 것들이 많아 조금 더 슬픈 요즘이다. 헛되게 떠나보낸 것들에게 미안해서 조금 억울한 요즘이다.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가 10년째인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 많은 것이 바뀌었으나, 그만큼 여전한 것들도 많다. —— . . —— 흰 나비다. 눈부시게 흰. 손으로 감싸 안으려다 날개가 찢어졌다 버둥거리니 힘 없이 깃발을 흔드는 모양새다 눈부신 빛도 흰 가루가 흩날리니 회색이구나 원래 흰 모습이 아니구나 왜 속였을까 왜 그랬어 손에 힘을 세게 준다 바스락 바스락 미약한 부들거림이 느껴질수록 더 세게 짓이긴다 온 몸이 부르르 떨린다 팔을 타고 온 몸이 저릿하다 아 이 기분 그러게 왜 거짓말을 했어 손을 펴니 온통 부서진 것들이다 뭉개져 끈적이는 것들이다 슬피 운다 바위에 손을 비비며 부르르 떤다 회색 덩어리 옆에 흰나비가 앉았다 날 하염없이 쳐다본다 그 모습이 무섭고 처량해 손 가죽이 벗겨질 만큼 부르르 떤다 흰 세상이다. 너무도 흰 세상이다. 회색 가죽에 흰 분을 뒤집어쓴 슬픈 세상이다 —— . . 19.11.15_ 가끔 어두운 내 세상이다 . —— 사진보다 그림이 좋다. 그중에서 두껍게 쌓아 올린 유화가 좋다. 어쩌면 보편적인 취향인지 집에는 몇 점의 그림이 액자에 넣어져 벽에 걸려 있다. 모두 아버지가 사 온 것들인데, 유명 작가의 작품은 물론 아니다. 가끔 습작품을 회사로 들고 와 용돈을 벌어 가는 미대생들의 것, 길거리에서 작품을 늘어놓은 채 소소한 수입을 올리는 이들의 것들이 대부분이다. . 그중에서 가장 작은 그림이 마음에 들었다. 파란 배경에 흰 건물이 있고, 연인 사이로 보이는 두 사람이 그려져 있다. 난 빨간 실뭉치를 넉넉히 끊어 액자에 묶었다. 그리곤 내 앰프 위에 걸어 두었는데 그 모습이 꽤 마음에 들었다. 벌써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대로 벽을 지키고 있을 정도다. . 일주일에 한 번쯤은 작은 방을 어둡게 만든 뒤, 앰프를 켠다. 그곳에서 나오는 희미한 노란빛은 그림에 기어코 닿는다. 겨우 기어 오는 정도라 윤곽 정도만 보이는데, 그 정도면 충분하다 느낀다. 삼십 분쯤 음악을 듣다 그대로 누워 잠에 든다. 가끔 어두워서 좋은 내 세상이다. . . #일기#글#에세이
비목의 밤(청춘의 고독)

#시 #시스타그램 #글쟁이 #글 #에세이 #단편시 #인생 #소통 #자작시 #심봉사 #긴글
민들레가 피려면 아직 멀었는데
민들레가 피려면 아직 멀었는데
추워요ㅠㅠ
추워요ㅠㅠ
그 사람은 7층 사는 것까지 알고 있더라
그 사람은 7층 사는 것까지 알고 있더라
당신이란 사람은
한때의 추억으로 남겨지지 않기를
하나의 경험으로 배움이 되지 않기를 
이런 나의 간절한 소망 또한
소나기처럼 잠깐 반짝이다
금방 그치지 않기를 
지금 이 순간
내 앞에 있는 당신을 보며
영원할 수 없는 곳에서
영원을 염원해 봅니다

글 @letter_96
사진 출처 @haai_j_hee

#시 #에세이 #글 #수필 #사랑글귀 #일상 #취미 #작가 #공감 #위로
당신이란 사람은 한때의 추억으로 남겨지지 않기를 하나의 경험으로 배움이 되지 않기를 이런 나의 간절한 소망 또한 소나기처럼 잠깐 반짝이다 금방 그치지 않기를 지금 이 순간 내 앞에 있는 당신을 보며 영원할 수 없는 곳에서 영원을 염원해 봅니다 글 @letter_96 사진 출처 @haai_j_hee #시 #에세이 #글 #수필 #사랑글귀 #일상 #취미 #작가 #공감 #위로
퇴근. 불금.
#퇴근 #불금
퇴근. 불금. #퇴근 #불금
⠀
우리가 만난 배경은 메말랐으나, 너라는 꽃을 발견하고는 그 사실도 금세 잊었다. 바람도 인정 없이 부는 들판에 어떻게 그리 예쁘게 피어있었을까. 나는 예쁘다는 단어를 다시 배운 것 같았다. 몇 번을 고쳐 써도 너의 아름다움은 옳았다. 네가 피어있는 들판은 내가 지나칠 수 없는 곳이 됐고, 궂은 날씨에도 너를 보러 가는 것은 잊지 않았다. 무관심한 듯 아름다운 풍경에 때로는 넋을 잃고 눈물을 흘리며 하염없이 걸었다. 거친 환경에 너라는 꽃은 그렇게 완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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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만난 배경은 메말랐으나, 너라는 꽃을 발견하고는 그 사실도 금세 잊었다. 바람도 인정 없이 부는 들판에 어떻게 그리 예쁘게 피어있었을까. 나는 예쁘다는 단어를 다시 배운 것 같았다. 몇 번을 고쳐 써도 너의 아름다움은 옳았다. 네가 피어있는 들판은 내가 지나칠 수 없는 곳이 됐고, 궂은 날씨에도 너를 보러 가는 것은 잊지 않았다. 무관심한 듯 아름다운 풍경에 때로는 넋을 잃고 눈물을 흘리며 하염없이 걸었다. 거친 환경에 너라는 꽃은 그렇게 완벽했다. ⠀ ⠀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을 읽고
#1
⠀
책 초반부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사랑은 ‘그래야만 한다’는 필연성보다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숱한 가능성에 근거한다고.
주인공 토마시는 그토록 사랑했던 테레자가 결국 절대적 우연의 화신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절망감에 빠진다.
⠀
문득 남자친구와 우연성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던 것이 떠올랐다.
그와 이따금 무수히 많은 가능성을 뒤로 한 채 그 곳에 갔고, 그 자리에 앉았고, 당신을 만날 수 있었음을 이야기하다보면, 사랑은 숱한 우연이 켜켜이 쌓인 형태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와 나는 토마시처럼 사랑이 우연으로 설명됨에 절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당시 대화는 당신과 나의 관계에 ‘우리’라는 무게를 한 움큼 실어주었다.
⠀
왜 우연과 사랑의 상관관계에 토마시는 절망했고 나와 당시 남자친구는 기뻐했을까.

그 이유는 아마도 이 책 전반에 깔려있는 가벼움과 무거움이라는 두 극점을 해석하는 데 있어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토마시는 우연은 가벼움을 대표한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그에게 우연에 의해 이어진 관계는 무엇 하나 다른 것을 선택했더라면 바뀌었을 가볍디 가벼운 결과다. 이러한 사고과정에서, 토마시는 테레자와의 얄팍한 관계로 인해 자신이 그토록 많은 감정을 소모했음에 좌절했다.
⠀
실제로 우리는 사랑에 있어 유독 필연적인 무언가에 집착한다.
그래야만 하는 운명이 있을 것이라 믿고, 그러한 운명이 주는 묵직함에 매료된다.
그러나 그 필연적인 무언가의 기저에는 숱한 우연이 있다고 생각한다.
가벼운 것들이 켜켜이 쌓인다면, 그것들은 더 이상 가벼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세상 수많은 사람들 중 그 많은 선택 가운데 같은 것을 선택한 순간순간을 우연이라 무시할 수 없다.
⠀
문득 나희덕 시인의 <푸른밤>이 생각난다.
시는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수많은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고 고백하며 시작한다. 그는 그 수많은 선택이 필연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비단 사랑의 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가 매양 퍼올린 수많은 갈래의 길의 무게를 지니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결국 사람은 매일매일 우연의 순간들을 모아 각자 저마다의 필연을 빚고 있는 것이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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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세이 #책 #책스타그램 #밀란쿤데라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을 읽고 #1 ⠀ 책 초반부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사랑은 ‘그래야만 한다’는 필연성보다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숱한 가능성에 근거한다고. 주인공 토마시는 그토록 사랑했던 테레자가 결국 절대적 우연의 화신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절망감에 빠진다. ⠀ 문득 남자친구와 우연성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던 것이 떠올랐다. 그와 이따금 무수히 많은 가능성을 뒤로 한 채 그 곳에 갔고, 그 자리에 앉았고, 당신을 만날 수 있었음을 이야기하다보면, 사랑은 숱한 우연이 켜켜이 쌓인 형태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와 나는 토마시처럼 사랑이 우연으로 설명됨에 절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당시 대화는 당신과 나의 관계에 ‘우리’라는 무게를 한 움큼 실어주었다. ⠀ 왜 우연과 사랑의 상관관계에 토마시는 절망했고 나와 당시 남자친구는 기뻐했을까. 그 이유는 아마도 이 책 전반에 깔려있는 가벼움과 무거움이라는 두 극점을 해석하는 데 있어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토마시는 우연은 가벼움을 대표한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그에게 우연에 의해 이어진 관계는 무엇 하나 다른 것을 선택했더라면 바뀌었을 가볍디 가벼운 결과다. 이러한 사고과정에서, 토마시는 테레자와의 얄팍한 관계로 인해 자신이 그토록 많은 감정을 소모했음에 좌절했다. ⠀ 실제로 우리는 사랑에 있어 유독 필연적인 무언가에 집착한다. 그래야만 하는 운명이 있을 것이라 믿고, 그러한 운명이 주는 묵직함에 매료된다. 그러나 그 필연적인 무언가의 기저에는 숱한 우연이 있다고 생각한다. 가벼운 것들이 켜켜이 쌓인다면, 그것들은 더 이상 가벼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세상 수많은 사람들 중 그 많은 선택 가운데 같은 것을 선택한 순간순간을 우연이라 무시할 수 없다. ⠀ 문득 나희덕 시인의 <푸른밤>이 생각난다. 시는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수많은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고 고백하며 시작한다. 그는 그 수많은 선택이 필연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비단 사랑의 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가 매양 퍼올린 수많은 갈래의 길의 무게를 지니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결국 사람은 매일매일 우연의 순간들을 모아 각자 저마다의 필연을 빚고 있는 것이지 않을까. ⠀ _______ #글 #에세이 #책 #책스타그램 #밀란쿤데라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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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열심히
그렇게 사는거 같은데

왜 마냥 불안한지
뭐가 그리 부족한지
늘 나를 꾸짖는 그런 요즘

인생 하루하루 먹고살기
참 힘들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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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생 #퇴근후일상 #셀피
#하루하루 . 하루하루 열심히 그렇게 사는거 같은데 왜 마냥 불안한지 뭐가 그리 부족한지 늘 나를 꾸짖는 그런 요즘 인생 하루하루 먹고살기 참 힘들구망 😱 . #요즘 #인생 #퇴근후일상 #셀피
2019. 11. 15.

그대는 짧은 시간조차 내주지 않았죠.
그대의 순위에 나는 없었으니까.
나의 바람은 긴 기다림이 되었죠.
얼굴 위에 흐르는 눈물이 차갑다.
이제 겨울이 오려나 보다.

#유수답게🤔 #showtimepw #사진 #글쓰기 #글 #글귀 #에세이 #감성 #낭만 #만남 #사랑 #이별 #감성글 #좋은글 #이별글 #공감글
2019. 11. 15. 그대는 짧은 시간조차 내주지 않았죠. 그대의 순위에 나는 없었으니까. 나의 바람은 긴 기다림이 되었죠. 얼굴 위에 흐르는 눈물이 차갑다. 이제 겨울이 오려나 보다. #유수답게🤔 #showtimepw #사진 #글쓰기 #글 #글귀 #에세이 #감성 #낭만 #만남 #사랑 #이별 #감성글 #좋은글 #이별글 #공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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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사랑이 다 똑같지는 않다.
모든 인생이 다 다르듯...
.
.
(역시, 사랑 관련 글을 써야 뭔가
쓴거 같은 느낌적인 이 느낌은 뭘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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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이별 #사랑글귀 #사랑글 #이별글 #조각글귀 #카드글귀 #자작글그램 #자작시그램 #글쓰기 #창작글 #창작시 #글스타그램 #영감기록 #짧은글귀 #마인드컨트롤 #마음의소리 #댓글환영 #선팔환영 #일상기록장 #데일리그램 #글그램 #이야기그램 #자작나무글숲 #에세이
. 하지만 모든 사랑이 다 똑같지는 않다. 모든 인생이 다 다르듯... . . (역시, 사랑 관련 글을 써야 뭔가 쓴거 같은 느낌적인 이 느낌은 뭘까요;; ) . . #사랑과이별 #사랑글귀 #사랑글 #이별글 #조각글귀 #카드글귀 #자작글그램 #자작시그램 #글쓰기 #창작글 #창작시 #글스타그램 #영감기록 #짧은글귀 #마인드컨트롤 #마음의소리 #댓글환영 #선팔환영 #일상기록장 #데일리그램 #글그램 #이야기그램 #자작나무글숲 #에세이
나는. 
맡은 일을 잘 한다 
부탁한 일도 부지런히 한다 
눈치껏 남 일도 열심히 돕는다 
잘한다 칭찬 들으면 
별로 한 게 없다고 뺀다.
.
. ...하 녀 근 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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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선 
남이 홀라당 제 공을 훔쳐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일만 한다 바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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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타자기 #힐링 #힐링글귀 #공감글 #공감글귀 #위로 #위로글귀 #인생글귀 #시 #에세이 #수필 #글쓰기그램 #짧고좋은글귀 #글귀스타그램 #위로글 #인생글 #글그램 #새벽글귀 #관계 #감수성 #좋은글귀 #좋아요 #캘리그라피 #느낌 #새벽감성 #우울글귀 #캘리그라피글귀 #허무함 #긴글 #마음
나는. 맡은 일을 잘 한다 부탁한 일도 부지런히 한다 눈치껏 남 일도 열심히 돕는다 잘한다 칭찬 들으면 별로 한 게 없다고 뺀다. . . ...하 녀 근 성... _ _ 그러고선 남이 홀라당 제 공을 훔쳐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일만 한다 바보같이. _ _ _ #심의타자기 #힐링 #힐링글귀 #공감글 #공감글귀 #위로 #위로글귀 #인생글귀 #시 #에세이 #수필 #글쓰기그램 #짧고좋은글귀 #글귀스타그램 #위로글 #인생글 #글그램 #새벽글귀 #관계 #감수성 #좋은글귀 #좋아요 #캘리그라피 #느낌 #새벽감성 #우울글귀 #캘리그라피글귀 #허무함 #긴글 #마음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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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너에게고백하러 갔을 때,
설레지만 두려움이 있었고
.
지금 너에게 가는 길은 익숙하지만,
가끔 다른 분위기의 네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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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진담글 #글귀 #글귀스타그램 #작가 #에세이 #좋은글귀 #사랑글귀 #소통 #글스타그램 #짧은글귀 #글귀배경 #글귀사진 #팔로우 #좋아요
【길】 . . 처음 너에게고백하러 갔을 때, 설레지만 두려움이 있었고 . 지금 너에게 가는 길은 익숙하지만, 가끔 다른 분위기의 네가 기대된다. . #길 #진담글 #글귀 #글귀스타그램 #작가 #에세이 #좋은글귀 #사랑글귀 #소통 #글스타그램 #짧은글귀 #글귀배경 #글귀사진 #팔로우 #좋아요
You promised the world and I fell for it
넌 세상 전부를 약속했고, 난 그 말에 넘어갔어
I put you first and you adored it
난 항상 네가 먼저였고, 넌 그걸 즐겼지
Set fires to my forest
내 마음의 숲에 불을 지르고
And you let it burn
타도록 내버려 뒀어
Sang off key in my chorus
네가 불렀던 내 노래는 불협화음이었지
Cause it wasn't yours
네 노래가 아니었으니까
I saw the signs and I ignored it
난 불길한 예감들을 무시했어
Rose colored glasses all distorted
색 안경을 쓰고 왜곡된 채 바라봤어
Set fire to my purpose
넌 내 삻의 목적에 불을 지르고
And I let it burn
내가 타도록 내버려 뒀어
You got off on the hurtin'
상처 입은 쪽은 나였는데
When it wasn’t yours, yeah
넌 상처받기 무섭다며 떠났어
We'd always go into it blindly
우린 맹목적으로 사랑에 빠졌었지
I needed to lose you to find me
너를 잃고 나서 나를 찾을 수 있게 됐어
This dancing was killing me softly
이 춤은 나를 부드럽게 죽이고 있었고
I needed to hate you to love me, yeah
나를 사랑하기 위해 너를 미워해야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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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na Gomez - Lose You To Love Me 중
#셀레나고메즈 #loseyoutoloveme
#selenagomez #노래추천 #노래 #music 
#노래가사 #노래가사글귀 #글귀 #감성글귀 #공감글귀 #예쁜글귀 #사랑글귀 #다짐글귀 #다짐 #좋은글귀 #힐링글귀 #팔로우 #팔로우환영 #좋아요 #에세이 #글귀스타그램 #이별글귀 #인생글귀 #우울글귀 #짝사랑글귀 #위로글귀 #글 #좋은글 #글쓰기
You promised the world and I fell for it 넌 세상 전부를 약속했고, 난 그 말에 넘어갔어 I put you first and you adored it 난 항상 네가 먼저였고, 넌 그걸 즐겼지 Set fires to my forest 내 마음의 숲에 불을 지르고 And you let it burn 타도록 내버려 뒀어 Sang off key in my chorus 네가 불렀던 내 노래는 불협화음이었지 Cause it wasn't yours 네 노래가 아니었으니까 I saw the signs and I ignored it 난 불길한 예감들을 무시했어 Rose colored glasses all distorted 색 안경을 쓰고 왜곡된 채 바라봤어 Set fire to my purpose 넌 내 삻의 목적에 불을 지르고 And I let it burn 내가 타도록 내버려 뒀어 You got off on the hurtin' 상처 입은 쪽은 나였는데 When it wasn’t yours, yeah 넌 상처받기 무섭다며 떠났어 We'd always go into it blindly 우린 맹목적으로 사랑에 빠졌었지 I needed to lose you to find me 너를 잃고 나서 나를 찾을 수 있게 됐어 This dancing was killing me softly 이 춤은 나를 부드럽게 죽이고 있었고 I needed to hate you to love me, yeah 나를 사랑하기 위해 너를 미워해야 했어 . . . . Selena Gomez - Lose You To Love Me 중 #셀레나고메즈 #loseyoutoloveme #selenagomez #노래추천 #노래 #music #노래가사 #노래가사글귀 #글귀 #감성글귀 #공감글귀 #예쁜글귀 #사랑글귀 #다짐글귀 #다짐 #좋은글귀 #힐링글귀 #팔로우 #팔로우환영 #좋아요 #에세이 #글귀스타그램 #이별글귀 #인생글귀 #우울글귀 #짝사랑글귀 #위로글귀 #글 #좋은글 #글쓰기
아무이유 없어도
울고싶은 날이 있더라
아무일도 없어서 일까?
이건 욕심일까? 불안일까?
이제 어른이 되었다고 하기에
슬프다고 가만히 울 수는 없었다

더구나 가족이 사는 우리집에서 
내가 슬프다고 하면
'이제 그만해' 라는 얼굴이 들릴것 같다 '여기 안슬픈 사람 어디있어?' 줸장..) #시 #글
#시쓰기
#글귀
#에세이 겸 시~
아무이유 없어도 울고싶은 날이 있더라 아무일도 없어서 일까? 이건 욕심일까? 불안일까? 이제 어른이 되었다고 하기에 슬프다고 가만히 울 수는 없었다 더구나 가족이 사는 우리집에서 내가 슬프다고 하면 '이제 그만해' 라는 얼굴이 들릴것 같다 '여기 안슬픈 사람 어디있어?' 줸장..) #시 #글 #시쓰기 #글귀 #에세이 겸 시~
#첫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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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말하기 이전에
자신이 그럴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인지 되돌아봤으면 좋겠다.
어느 요리사가 자신이 만든 음식 맛도 모르고
음식을 판매한단 말인가
근거를 알아야 주장하는 말에
마음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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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말하기 이전에 자신이 그럴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인지 되돌아봤으면 좋겠다. 어느 요리사가 자신이 만든 음식 맛도 모르고 음식을 판매한단 말인가 근거를 알아야 주장하는 말에 마음이 실린다. -
#홍익출판사서포터즈 
ㅡ오늘을 놓쳐서는 안된다. 오늘을 놓치고 오늘이라는 시간에서 내리고나면 그대에게 남는것은 싸늘한 죽음뿐이다.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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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인연은다시우연이된다 
#에세이 #감성에세이 #책스타그램
#홍익출판사 
#캘리그라피 #붓펜캘리 #지우개스탬프 #다솜캘리
#홍익출판사서포터즈 ㅡ오늘을 놓쳐서는 안된다. 오늘을 놓치고 오늘이라는 시간에서 내리고나면 그대에게 남는것은 싸늘한 죽음뿐이다. p37 ㅡ ㅡ #모든인연은다시우연이된다 #에세이 #감성에세이 #책스타그램 #홍익출판사 #캘리그라피 #붓펜캘리 #지우개스탬프 #다솜캘리
#일기
_
젖은 바닥이 
무르고 멀게 보였다
일기장의 한 페이지처럼

빠질래

이미 그렇게 살고 있는데
그렇게 살면 안될까요
혼잣말은 목적지가 없어서 길다

얼굴만 가리면 뭐해
어차피 젖는데

얼굴만이라도 살리자고
몸부림, 그게 어때서

덮어도 그치지 않고
젖어도 찢어지지 않지만
#일기 _ 젖은 바닥이 무르고 멀게 보였다 일기장의 한 페이지처럼 빠질래 이미 그렇게 살고 있는데 그렇게 살면 안될까요 혼잣말은 목적지가 없어서 길다 얼굴만 가리면 뭐해 어차피 젖는데 얼굴만이라도 살리자고 몸부림, 그게 어때서 덮어도 그치지 않고 젖어도 찢어지지 않지만
"시간이 맞으면 사랑을 합시다"
⠀
동일한 시대에, 동일한 시절에, 동일한 위치에
서로가 살아가고 있었을 뿐이지
내가 나여서, 당신이 당신이어서
각자의 존재가 특별해서는 아니었다.
⠀
두 명의 인간이 계속해서 동일한 길을 가는 건
꽤나 어려운 일이었고 벚꽃이 질 무렵부터 우리는
자꾸만 각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향하려 했다.
⠀
그렇게 우리는 남으려는 생각 없이,
붙잡으려는 생각 없이,
사정없이 멀어져 갔고.
⠀
멀어짐에 대한 미련 따위는 없었다
어차피 우리는 각자의 존재가 특별해서가 아니었고
그저 때가 맞아서 였으니까.
⠀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동하는 것뿐이니까.
⠀
자연스러운 일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중이었다.
"시간이 맞으면 사랑을 합시다" ⠀ 동일한 시대에, 동일한 시절에, 동일한 위치에 서로가 살아가고 있었을 뿐이지 내가 나여서, 당신이 당신이어서 각자의 존재가 특별해서는 아니었다. ⠀ 두 명의 인간이 계속해서 동일한 길을 가는 건 꽤나 어려운 일이었고 벚꽃이 질 무렵부터 우리는 자꾸만 각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향하려 했다. ⠀ 그렇게 우리는 남으려는 생각 없이, 붙잡으려는 생각 없이, 사정없이 멀어져 갔고. ⠀ 멀어짐에 대한 미련 따위는 없었다 어차피 우리는 각자의 존재가 특별해서가 아니었고 그저 때가 맞아서 였으니까. ⠀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동하는 것뿐이니까. ⠀ 자연스러운 일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중이었다.
#빈센트반고흐 #테오에게보내는편지 '사람들은 말하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은 어려운 거라고 나역시 그렇게 생각해. 자기 자신을 그리는 것을 어려운 일이야. 램브란트가 그린 자화상은 그가 보고 그린 풍경화보다 더 많아. 그 자화상은 일종의 자기 고백같은 것이지'

문득 이전에 찍어두었던 고흐의 그림들을 꺼내보고, 이 두장의 초상화를 다시한번 비교하게 된다

첫번째는 고흐가 프랑스에서 머물면서 본격적으로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했을때?? 오렌지색, 핑크색을 사용하고, 붓터치고 짧고 강하게 해서 조금은 거칠어보이지만 생기를띤  초상화로 이때 건강하고 의지가 넘치는 고흐의 모습이 드러나있다고 했다

두번째는 고흐가 본인 얼굴을 부각시키려고 했다는데, 기억에 의하면 그 모습이 전에 비해 수척해 보이고, 눈동자를 푸른계열로 그려서 뭔가 불안해 보인다고..... 배경에 그려진 무늬는 무슨 기법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무튼 고흐의 저런 꾸불꾸불 늬는 정신병원에 입원했을때부터 주로 그렸다고.. 혼란스럽고 불안한걸 저렇게 표현했다나 
고흐 작품중에서 유독 이 두 초상화가 기억에 가장 남는게, 그때도 한참 그 앞에 서있었는데.. 본인의 내면을 바라보는 본인의 마음은 어떨지.. 자화상을 그릴때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하는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쩌면 나를 알 수 있는 유일한 그만의 방법이있어서 좋았겠다 싶으면서, 아픈 모습까지도 마주하고 그렸던 모습을 생각하니, 덩달아 괴롭기도했던 기억이난다

몇일뒤 고흐가 살던 집 파란대문앞에 찾아가 한참을 서서 몇시간 눈앞에 상상의 그림을 그리면서 혼자 멍때렸었는데  다시 보러가고싶다 #빈센트반고흐

#그림 #몽마르트 #오르세
#빈센트반고흐 #테오에게보내는편지 '사람들은 말하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은 어려운 거라고 나역시 그렇게 생각해. 자기 자신을 그리는 것을 어려운 일이야. 램브란트가 그린 자화상은 그가 보고 그린 풍경화보다 더 많아. 그 자화상은 일종의 자기 고백같은 것이지' 문득 이전에 찍어두었던 고흐의 그림들을 꺼내보고, 이 두장의 초상화를 다시한번 비교하게 된다 첫번째는 고흐가 프랑스에서 머물면서 본격적으로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했을때?? 오렌지색, 핑크색을 사용하고, 붓터치고 짧고 강하게 해서 조금은 거칠어보이지만 생기를띤 초상화로 이때 건강하고 의지가 넘치는 고흐의 모습이 드러나있다고 했다 두번째는 고흐가 본인 얼굴을 부각시키려고 했다는데, 기억에 의하면 그 모습이 전에 비해 수척해 보이고, 눈동자를 푸른계열로 그려서 뭔가 불안해 보인다고..... 배경에 그려진 무늬는 무슨 기법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무튼 고흐의 저런 꾸불꾸불 늬는 정신병원에 입원했을때부터 주로 그렸다고.. 혼란스럽고 불안한걸 저렇게 표현했다나 고흐 작품중에서 유독 이 두 초상화가 기억에 가장 남는게, 그때도 한참 그 앞에 서있었는데.. 본인의 내면을 바라보는 본인의 마음은 어떨지.. 자화상을 그릴때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하는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쩌면 나를 알 수 있는 유일한 그만의 방법이있어서 좋았겠다 싶으면서, 아픈 모습까지도 마주하고 그렸던 모습을 생각하니, 덩달아 괴롭기도했던 기억이난다 몇일뒤 고흐가 살던 집 파란대문앞에 찾아가 한참을 서서 몇시간 눈앞에 상상의 그림을 그리면서 혼자 멍때렸었는데 다시 보러가고싶다 #빈센트반고흐 #그림 #몽마르트 #오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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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하원 전에 부랴부랴 읽은 책 🧡
엄마라면 전부 공감할 내용들이에요.
저는 한번 더 읽어야 겠어요 ㅋㅋㅋ 
하원 할 시간 닥쳐서 너무 급하게 읽은 🤣
#아이를만나고나는더근사해졌다
. . . 아이 하원 전에 부랴부랴 읽은 책 🧡 엄마라면 전부 공감할 내용들이에요. 저는 한번 더 읽어야 겠어요 ㅋㅋㅋ 하원 할 시간 닥쳐서 너무 급하게 읽은 🤣 #아이를만나고나는더근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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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주기 위해서'
발레를 한다고 작가님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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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게 되는
행복의 방법은 저마다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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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며 공기를 맞는 것, 비 오는 소리를 듣는 것,
퇴근길 작은 간식을 사는 것, 좋아하는 가수의 CD를 모으는 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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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누군가와 비교하는 크고 작음에 있는 것이 아닌,
오로지 나 자신만으로 충분할 때 느끼는 것임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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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글을 정말 잘 쓰신다. 발레라는 매개체로 삶에 대한 통찰을 이렇게 할 수 있다니 개인적으로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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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가내삶도한뼘키워줄까요 #곽수혜 #팜파스 #에세이 스스로의 #행복 #loveyourself #책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유라방앗간
_ '나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주기 위해서' 발레를 한다고 작가님은 말한다. _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게 되는 행복의 방법은 저마다 다를 것이다. _ 산책하며 공기를 맞는 것, 비 오는 소리를 듣는 것, 퇴근길 작은 간식을 사는 것, 좋아하는 가수의 CD를 모으는 것 등 _ 행복은 누군가와 비교하는 크고 작음에 있는 것이 아닌, 오로지 나 자신만으로 충분할 때 느끼는 것임을 깨닫는다. _ 덧붙이자면, 글을 정말 잘 쓰신다. 발레라는 매개체로 삶에 대한 통찰을 이렇게 할 수 있다니 개인적으로 놀라웠다. _ #발레가내삶도한뼘키워줄까요 #곽수혜 #팜파스 #에세이 스스로의 #행복 #loveyourself #책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유라방앗간
사랑하는 사람, 줄어드는 책장이 아쉬운 소설책, 따뜻한 카페 라떼 한 잔까지 내가 좋아하는 세 가지를 다 갖춘 오후였다. #LIMCHYA #에세이 #혜혜필름
사랑하는 사람, 줄어드는 책장이 아쉬운 소설책, 따뜻한 카페 라떼 한 잔까지 내가 좋아하는 세 가지를 다 갖춘 오후였다. #LIMCHYA #에세이 #혜혜필름
반지를 고르고 있다고 했다. 그가 나몰래 시내에서 커플링을 고르고 있다고 했다. 나는 그 소식을 듣고 얼른 그의 친구에게 그를 말리라고 했다. 나는 커플티, 커플링 등 커플끼리 같은 아이템을 맞추는 것을 싫어했다. 그래서 그가 함께 착용할 반지를 보고 있다기에 기겁을 했다. 얼마나 속상했을까. 나는 정통으로 그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내었다. 나는 정말이지 멋대가리가 하나도 없는 여자친구였다. 그땐 내가 싫은건 하고싶지 않았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은 각자 다를 뿐인데. 나는 너무 나의 방식만을 고집했다. 가끔씩 쥬얼리 가게를 지날때면 그때 그가 어떤 반지를 고르고 있었을까 궁금하다. 함께라는 결속력. 그 안에서 난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었을텐데. 좀 더 타인의 방식을 사랑할 수 있을 때, 나의 손가락도 누군가와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
반지를 고르고 있다고 했다. 그가 나몰래 시내에서 커플링을 고르고 있다고 했다. 나는 그 소식을 듣고 얼른 그의 친구에게 그를 말리라고 했다. 나는 커플티, 커플링 등 커플끼리 같은 아이템을 맞추는 것을 싫어했다. 그래서 그가 함께 착용할 반지를 보고 있다기에 기겁을 했다. 얼마나 속상했을까. 나는 정통으로 그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내었다. 나는 정말이지 멋대가리가 하나도 없는 여자친구였다. 그땐 내가 싫은건 하고싶지 않았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은 각자 다를 뿐인데. 나는 너무 나의 방식만을 고집했다. 가끔씩 쥬얼리 가게를 지날때면 그때 그가 어떤 반지를 고르고 있었을까 궁금하다. 함께라는 결속력. 그 안에서 난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었을텐데. 좀 더 타인의 방식을 사랑할 수 있을 때, 나의 손가락도 누군가와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
좋아한다는 마음만으로는 안 된다는 걸 이 나이때 깨달으면 늦을 걸까?

늘 생각한다. 뭐든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안되는 게 있구나. 그게 인간관계는 취미든. 나에겐 그랬다.

물론 글도 예외는 아니다. 어쩌면 가장 어려운 것.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함과 동시에 가장 증오하는 것.
나에게 글이란 이렇다.

역설적인 의미지만 어쩔 수 없다.
뭐든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되는 건 없으니까. 어렵다. 과연 내가 성공할 수 있을까?

예고에 간다는 게 나에게 과연 성공한 삶일까?

멍청한 질문인 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되풀이 하게 된다.
좋아한다는 마음만으로는 안 된다는 걸 이 나이때 깨달으면 늦을 걸까? 늘 생각한다. 뭐든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안되는 게 있구나. 그게 인간관계는 취미든. 나에겐 그랬다. 물론 글도 예외는 아니다. 어쩌면 가장 어려운 것.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함과 동시에 가장 증오하는 것. 나에게 글이란 이렇다. 역설적인 의미지만 어쩔 수 없다. 뭐든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되는 건 없으니까. 어렵다. 과연 내가 성공할 수 있을까? 예고에 간다는 게 나에게 과연 성공한 삶일까? 멍청한 질문인 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되풀이 하게 된다.
삶이 무료할 때를 조심하자.
별거 아닌 사람도
별거 아닌 눈맞춤도
위협적인 매력으로 다가오니까.
그 눈부심은 가끔 눈을 멀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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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도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
#흔글#다괜찮다#에세이
삶이 무료할 때를 조심하자. 별거 아닌 사람도 별거 아닌 눈맞춤도 위협적인 매력으로 다가오니까. 그 눈부심은 가끔 눈을 멀게 하니까. . . . #책스타그램#도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 #흔글#다괜찮다#에세이
#글 #편지
작은 마음을 가진 나조차 아픈 소리를 내며 긁히는데, 네 마음은 오죽할까. 쟈글쟈글하게 구겨지며 헤지며 결국 찢어졌겠지. 어떡하면 좋지. 나눌 수조차 없는 그 사경 헤매는 감정을 내가 어떡하면 좋을까. 알 수 없는 덕분에 웃으며 울어. 우는데 웃어. 내가 어떻게 서럽게 네 감정에 동조하겠어. 어떻게도 감히 네 마음을 알아줄 수 있겠어. 말만 번지르르하겠지

날씨는 차가운데 감정은 뜨거워. 타버려서 재만 남을 것 같아.
#글 #편지 작은 마음을 가진 나조차 아픈 소리를 내며 긁히는데, 네 마음은 오죽할까. 쟈글쟈글하게 구겨지며 헤지며 결국 찢어졌겠지. 어떡하면 좋지. 나눌 수조차 없는 그 사경 헤매는 감정을 내가 어떡하면 좋을까. 알 수 없는 덕분에 웃으며 울어. 우는데 웃어. 내가 어떻게 서럽게 네 감정에 동조하겠어. 어떻게도 감히 네 마음을 알아줄 수 있겠어. 말만 번지르르하겠지 날씨는 차가운데 감정은 뜨거워. 타버려서 재만 남을 것 같아.
그가 사라졌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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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애타고 애달파하는 몫은 내 것이었다. 그냥 오일이 아니었다. 오일 동안 언제 낮이 되고 밤이 되나 눈 빠지게 기다린, 내 애처로움이었다. 언제가 그와 연락이 되더라도 그는 변명마저 없었고 침묵만이 통화를 끌고 갔다.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난 만족할 수 있었는데.. 점점 지쳐간다. 욕심이 커졌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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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장소와 사건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그가 사라졌다 3. - 늘 애타고 애달파하는 몫은 내 것이었다. 그냥 오일이 아니었다. 오일 동안 언제 낮이 되고 밤이 되나 눈 빠지게 기다린, 내 애처로움이었다. 언제가 그와 연락이 되더라도 그는 변명마저 없었고 침묵만이 통화를 끌고 갔다.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난 만족할 수 있었는데.. 점점 지쳐간다. 욕심이 커졌나 보다. - ※이 글의 장소와 사건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Repost @sooni_777 with @make_repost
・・・
📚삶이 제 길을 안착시킬수록,글은 이상하리만큼 삶과 정반대되는 모습을  띄기 시작한다.삶이 행복이요,사랑이었다면,글은 갈 수록 절망이요,광기 따위를 닮아간다.
.
.📚나의 색을 가장 잘 대변하는 꽃을 피우는 것이야 말로 내 탄생의 이유이자,존재의 목적이니.힘들어도 이겨내라.아파도 한번더 입술을 물어라.세상이 얼마나 빨리  변하느냐를 염려하지 말거라.
세상의 속도에 맞추지 못한다면,
📚세상이 나를 바라보게 만들어라. .
.
.
✍날것그대로의 솔직한 표현들에서는 내 세포들이 움찔거린다.
너무도 솔직한 작가의 내면의 소리들.이렇게 솔직한 소리들이  밖으로 나와도 되는건가.. 이런 날것의 표현들에  익숙치않은 이들에겐 약간의 거부반응도 있을 수 있겠다.하는 생각도 조심스레 해보았다. 이 솔직함이 나의 과거를 불러온다. 어린시절 부터  20대가 끝나갈 무렵까지 심신이 힘든 때가 있었다.그시기 나의 일기장엔 암울과 어둠의 그림자들이 가득했음을--후에 너무 어두운 과거가 싫어 태워버렸지만- 하지만 혼자만의 글임에도 그렇게 솔직한 표현을 쓰지 못했던것 같다. '말장난' 난해한듯 하다가도 어쩌면 역설의 표현이기도 한듯 싶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말이  아프니까 청춘일까,청춘이라 아픈걸까...둘다 맞는것 같다.불안과 희망이 함께한 20대. ✍힘든 성장통을 겪어 온 작가님께 화이팅을 보내며 문득 궁금해진다.작가님이. .
.
. 📚태어나버린 이들을 위한 삶의  방법론
@wordplayer_
#말장난 #junse #삶의방법론 #책읽어드립니다 #책읽는라디오 #에세이 #에세이추천  #인간관계 #인생글귀 #베스트셀러 #책추천 #신간도서 #신간 #책소개
#북스타그램#서평#리뷰#서포터즈
#책과캘리의만남#가을#독서 #책책책
#Repost @sooni_777 with @make_repost ・・・ 📚삶이 제 길을 안착시킬수록,글은 이상하리만큼 삶과 정반대되는 모습을 띄기 시작한다.삶이 행복이요,사랑이었다면,글은 갈 수록 절망이요,광기 따위를 닮아간다. . .📚나의 색을 가장 잘 대변하는 꽃을 피우는 것이야 말로 내 탄생의 이유이자,존재의 목적이니.힘들어도 이겨내라.아파도 한번더 입술을 물어라.세상이 얼마나 빨리 변하느냐를 염려하지 말거라. 세상의 속도에 맞추지 못한다면, 📚세상이 나를 바라보게 만들어라. . . . ✍날것그대로의 솔직한 표현들에서는 내 세포들이 움찔거린다. 너무도 솔직한 작가의 내면의 소리들.이렇게 솔직한 소리들이 밖으로 나와도 되는건가.. 이런 날것의 표현들에 익숙치않은 이들에겐 약간의 거부반응도 있을 수 있겠다.하는 생각도 조심스레 해보았다. 이 솔직함이 나의 과거를 불러온다. 어린시절 부터 20대가 끝나갈 무렵까지 심신이 힘든 때가 있었다.그시기 나의 일기장엔 암울과 어둠의 그림자들이 가득했음을--후에 너무 어두운 과거가 싫어 태워버렸지만- 하지만 혼자만의 글임에도 그렇게 솔직한 표현을 쓰지 못했던것 같다. '말장난' 난해한듯 하다가도 어쩌면 역설의 표현이기도 한듯 싶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말이 아프니까 청춘일까,청춘이라 아픈걸까...둘다 맞는것 같다.불안과 희망이 함께한 20대. ✍힘든 성장통을 겪어 온 작가님께 화이팅을 보내며 문득 궁금해진다.작가님이. . . . 📚태어나버린 이들을 위한 삶의 방법론 @wordplayer_ #말장난 #junse #삶의방법론 #책읽어드립니다 #책읽는라디오 #에세이 #에세이추천 #인간관계 #인생글귀 #베스트셀러 #책추천 #신간도서 #신간 #책소개 #북스타그램#서평#리뷰#서포터즈 #책과캘리의만남#가을#독서 #책책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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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yface 베이비페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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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Colored 퍼스트 컬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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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aby got heaven's style

All reality makes those smi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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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베이비페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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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인스타그램 #글 #공감 #art #그림스타그램 #dailyart #럽스타그램 #감성 #생각 #일상 #paint #글스타그램 #에세이 #미술 #artist #아이 #love #lover #color #얼굴 #face
#금요일 #저녁 #베이비 #baby
' Babyface 베이비페이스 ' . First Colored 퍼스트 컬러드 . . My baby got heaven's style All reality makes those smiles . . . 너는 베이비페이스 . . . #아트 #인스타그램 #글 #공감 #art #그림스타그램 #dailyart #럽스타그램 #감성 #생각 #일상 #paint #글스타그램 #에세이 #미술 #artist #아이 #love #lover #color #얼굴 #face #금요일 #저녁 #베이비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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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 say, 한선우의 짧은 단상 238
<각자의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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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고 이별을 결심하고
돌아서서 가기 직전까지가
너의 관여

너를 잊고 추억을 지우고
미워하고 아파하고 미련을 버리고
사랑을 끝내기 직전까지가
나의 할 일
#인생뭐있어#에세이#그무렵🎶#글스타그램
- 愛 say, 한선우의 짧은 단상 238 <각자의 할 일> . . 사랑을 하고 이별을 결심하고 돌아서서 가기 직전까지가 너의 관여 너를 잊고 추억을 지우고 미워하고 아파하고 미련을 버리고 사랑을 끝내기 직전까지가 나의 할 일 #인생뭐있어#에세이#그무렵🎶#글스타그램
교보문고 에세이MD 선정 올해 가장 많이 선물된 책 4권 중에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가 보여요. 많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이 책은 교보문고에서 단독 양장 에디션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요.
교보문고 에세이MD 선정 올해 가장 많이 선물된 책 4권 중에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가 보여요. 많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이 책은 교보문고에서 단독 양장 에디션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요.
친구 할아버지 장례식장에 갔다
친구 할아버지 장례식장에 갔다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며 살아가기 위해!”
오늘의 행복을 채집하며 사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지혜의 일상 공감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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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나만의 ‘좋음’을 발견할 줄 아는 오지혜 작가의 4컷 그림 에세이.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위해, 자발적 백수의 삶을 선택한 사람이 ‘지금의 나’로 행복하기 위해 흔들리고 헤매면서도 뚜벅뚜벅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자발적 백수의 삶을 시작한 지 어언 5년째, 그녀는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위해, 잘하기보다 즐겁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보다 지금의 나로 행복하기 위해 나만의 좋음을 찾아보기로 결심하게 된다. 이 책은 작가의 그런 고민이 담긴 결과물이다. “이 나이에 이대로 괜찮은 걸까?” 자문하는 사람들에게 “그럼, 안 괜찮을 이유는 또 뭐지?”라고 말하는 책이라고 하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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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좋음을내일로미루지않겠습니다 #오지혜 #인디고 #글담 #에세이 #그림에세이 #책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bookish #booklover #bookstagram #read #reading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며 살아가기 위해!” 오늘의 행복을 채집하며 사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지혜의 일상 공감 에세이 _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나만의 ‘좋음’을 발견할 줄 아는 오지혜 작가의 4컷 그림 에세이.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위해, 자발적 백수의 삶을 선택한 사람이 ‘지금의 나’로 행복하기 위해 흔들리고 헤매면서도 뚜벅뚜벅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자발적 백수의 삶을 시작한 지 어언 5년째, 그녀는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위해, 잘하기보다 즐겁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보다 지금의 나로 행복하기 위해 나만의 좋음을 찾아보기로 결심하게 된다. 이 책은 작가의 그런 고민이 담긴 결과물이다. “이 나이에 이대로 괜찮은 걸까?” 자문하는 사람들에게 “그럼, 안 괜찮을 이유는 또 뭐지?”라고 말하는 책이라고 하니 기대된다! _ #오늘의좋음을내일로미루지않겠습니다 #오지혜 #인디고 #글담 #에세이 #그림에세이 #책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bookish #booklover #bookstagram #read #reading
바래질까 봐 서둘러 자음과 모음을 줍는다. 획을 긋고 낱말을 이루어 거기에 토씨를 달면 하나의 문장이 된다.

쓰인 문장들은 채 글이 되기도 전에 한껏 조바심이 난 작자에게서 의미를 건네받는다. 글은 그걸 들고 분주히 떠날 채비를 하다가, 즉시 행동을 중지하고 이렇게 귀엣말을 한다.
좋다. 네가 주워 담았다고 하자, 과연 의미까지 소유할 수 있을까?

수* #글
내 마음이 거울처럼 읽힐 수는 없어. 그래서도 안 되고.
바래질까 봐 서둘러 자음과 모음을 줍는다. 획을 긋고 낱말을 이루어 거기에 토씨를 달면 하나의 문장이 된다. 쓰인 문장들은 채 글이 되기도 전에 한껏 조바심이 난 작자에게서 의미를 건네받는다. 글은 그걸 들고 분주히 떠날 채비를 하다가, 즉시 행동을 중지하고 이렇게 귀엣말을 한다. 좋다. 네가 주워 담았다고 하자, 과연 의미까지 소유할 수 있을까? 수* #글 내 마음이 거울처럼 읽힐 수는 없어. 그래서도 안 되고.
책 제목: 그 겨울, 바르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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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지예
출판사: 빈티지하우스
출간일: 2019-11-22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226p
크기: 120*185 (mm)
ISBN: 9791189249243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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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그 겨울, 바르샤바가 선물한
다섯 명의 감독, 여섯 편의 영화
그리고 8만여 자의 추억들
⠀
여행의 기억은 강렬하지만 그것을 기억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그래서 쉽게 퇴색하고, 우리는 그래서 또 한 번 여행을 결심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다른 방식으로 여행을 기억하기로 했다. 영화가 좋은 마음에 글을 볼 수 있고 문장을 지을 수 있다는 재주 하나 들고 외화 프레스키트 번역가로 영화의 언저리에서 4년을 버텨온 작가는 자신의 성정처럼 무심하게 이어지는 깨알 같은 여행의 기억을 폴란드 영화 여섯 편을 빌어 《그 겨울, 바르샤바》에 사진과 문장으로 남겼다.
⠀
“이 도시는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곳이니 나도 괜찮을 수 있지 않을까.
너무 외로운 사람이 되지는 말라며 영화는 그렇게 사랑해도 좋을 도시로 나의 등을 떠밀었다.”
_본문 중에서
⠀
좋은 영화는 인생이 된다. 부디 이 책이 소개하는 여섯 편의 낯선 영화 목록이 이 책을 읽는, 바르샤바의 겨울이 조금은 궁금해진 당신의 인생이 될 수 있기를.
⠀
저자 소개
이지예
연세대학교에서 서양사와 국문학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영화가 좋은 마음에 글을 볼 수 있고 문장을 지을 수 있다는 재주 하나를 들고서 어떻게든 영화 언저리에라도 있어보려 했다. 그렇게 외화 프레스키트 번역을 시작했고 이제 햇수로 4년 차. 영화가 좋고 이야기가 좋으니 함께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은 그것으로 충분하다.
책 제목: 그 겨울, 바르샤바 ⠀ 저자: 이지예 출판사: 빈티지하우스 출간일: 2019-11-22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226p 크기: 120*185 (mm) ISBN: 9791189249243 정가: 14,000원 ⠀ 책 소개 그 겨울, 바르샤바가 선물한 다섯 명의 감독, 여섯 편의 영화 그리고 8만여 자의 추억들 ⠀ 여행의 기억은 강렬하지만 그것을 기억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그래서 쉽게 퇴색하고, 우리는 그래서 또 한 번 여행을 결심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다른 방식으로 여행을 기억하기로 했다. 영화가 좋은 마음에 글을 볼 수 있고 문장을 지을 수 있다는 재주 하나 들고 외화 프레스키트 번역가로 영화의 언저리에서 4년을 버텨온 작가는 자신의 성정처럼 무심하게 이어지는 깨알 같은 여행의 기억을 폴란드 영화 여섯 편을 빌어 《그 겨울, 바르샤바》에 사진과 문장으로 남겼다. ⠀ “이 도시는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곳이니 나도 괜찮을 수 있지 않을까. 너무 외로운 사람이 되지는 말라며 영화는 그렇게 사랑해도 좋을 도시로 나의 등을 떠밀었다.” _본문 중에서 ⠀ 좋은 영화는 인생이 된다. 부디 이 책이 소개하는 여섯 편의 낯선 영화 목록이 이 책을 읽는, 바르샤바의 겨울이 조금은 궁금해진 당신의 인생이 될 수 있기를. ⠀ 저자 소개 이지예 연세대학교에서 서양사와 국문학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영화가 좋은 마음에 글을 볼 수 있고 문장을 지을 수 있다는 재주 하나를 들고서 어떻게든 영화 언저리에라도 있어보려 했다. 그렇게 외화 프레스키트 번역을 시작했고 이제 햇수로 4년 차. 영화가 좋고 이야기가 좋으니 함께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은 그것으로 충분하다.
서로의 불행을 함께 견디는 연인 얼마나 아름다운가, 견디는 시간 조차 행복할 것이다. 완벽한 타인에 가까울 수 있는 누군가를 내 삶에 들이고, 만나지 않았더라면 느끼지 않았을 온갖 괴로움들을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 이 사람은 그저 내 삶에 잠시 머물며 어떠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존재가 아니라, 어떠한 앞날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것, 그것을 위해 내 삶에 없었을 어떠한 고난이라도 함께 이겨내겠다는 것. 한 순간의 여흥거리로 끝나는 사랑이 아니라 함께 앞날을 바라보는 사랑, 나의 힘듦을 안아줄 수 있는 단 한사람, 나 또한 당신의 불행을 내 불행으로 끌어 안고 싶은 사랑.
서로의 불행을 함께 견디는 연인 얼마나 아름다운가, 견디는 시간 조차 행복할 것이다. 완벽한 타인에 가까울 수 있는 누군가를 내 삶에 들이고, 만나지 않았더라면 느끼지 않았을 온갖 괴로움들을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 이 사람은 그저 내 삶에 잠시 머물며 어떠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존재가 아니라, 어떠한 앞날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것, 그것을 위해 내 삶에 없었을 어떠한 고난이라도 함께 이겨내겠다는 것. 한 순간의 여흥거리로 끝나는 사랑이 아니라 함께 앞날을 바라보는 사랑, 나의 힘듦을 안아줄 수 있는 단 한사람, 나 또한 당신의 불행을 내 불행으로 끌어 안고 싶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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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키 산문집을 준비하는 동안 
소세키라는 인물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
제가 소세키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작품만큼 소세키라는 인간을 좋아해서입니다.
책이든 그림이든 음악이든 
예술 작품이란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것을 만든 작가에게로 
관심과 애정이 옮겨가게 마련입니다. 
특히 저는 책일 때 더 심한 것 같습니다. .

아무리 작품이 좋아도 작가에게서 마음이 떠나면 저절로 작품도 멀어지게 된 경험이 저는 종종 있습니다.
저는 작품이란 사람 그 자체에서 나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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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키 책을 준비하면서 그의 작품집 외에 
그의 제자나 동료들이 그를 추억하며 쓴 글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러면서 더 소세키라는 사람 그 자체에 빠졌고 
살아 있으면 꼭 만나보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제가 원래 좋아한다고 사람을 따라다니고 하는 성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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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키는 세상을 싫어하고 인간을 혐오한다고 
종종 말했지만 
끝내 인간과 세상을 버리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고 때로는 싸우기도 합니다. 
인간임을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도 
인간에 가장 가까운 감정을 갈구합니다. 
자신처럼 불완전하고 약한 인간을 
파고들고 끝없이 연민합니다. 
담담하고 무심하고 서늘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뜨겁게 
인간과 삶을 대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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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준비한 책으로 소세키를 
알기에는 물론 턱없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소세키를 모르는 독자들이 
그의 작품들을 읽을 때 좀 더 깊이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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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소세키 #인생의이야기 #산문집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인생 #인간 #삶 #일본문학 #고전문학 #번역 #문학 #에세이 #인생론 #책소개
. 소세키 산문집을 준비하는 동안 소세키라는 인물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 제가 소세키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작품만큼 소세키라는 인간을 좋아해서입니다. 책이든 그림이든 음악이든 예술 작품이란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것을 만든 작가에게로 관심과 애정이 옮겨가게 마련입니다. 특히 저는 책일 때 더 심한 것 같습니다. . 아무리 작품이 좋아도 작가에게서 마음이 떠나면 저절로 작품도 멀어지게 된 경험이 저는 종종 있습니다. 저는 작품이란 사람 그 자체에서 나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 소세키 책을 준비하면서 그의 작품집 외에 그의 제자나 동료들이 그를 추억하며 쓴 글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러면서 더 소세키라는 사람 그 자체에 빠졌고 살아 있으면 꼭 만나보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제가 원래 좋아한다고 사람을 따라다니고 하는 성격은 아닙니다.) . . 소세키는 세상을 싫어하고 인간을 혐오한다고 종종 말했지만 끝내 인간과 세상을 버리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고 때로는 싸우기도 합니다. 인간임을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도 인간에 가장 가까운 감정을 갈구합니다. 자신처럼 불완전하고 약한 인간을 파고들고 끝없이 연민합니다. 담담하고 무심하고 서늘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뜨겁게 인간과 삶을 대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 . 이번에 준비한 책으로 소세키를 알기에는 물론 턱없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소세키를 모르는 독자들이 그의 작품들을 읽을 때 좀 더 깊이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 #나쓰메소세키 #인생의이야기 #산문집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인생 #인간 #삶 #일본문학 #고전문학 #번역 #문학 #에세이 #인생론 #책소개
책 <어른이 되고싶지 않아> 미리보기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종이책과 e-book 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DM으로 책 사진과 함께 좋은말씀 보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종종 DM으로 대화나 고민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무언가를 해결해드릴 수는 없지만 소통 정도는 저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앞으로도 편하게 DM 주세요~

@happiness24_7

#책출간 #책스타그램 #bookstagram #어른 #아이 #에세이 #글귀 #글스타그램 #작가 #마음세상 #마음세상출판사 #우울증 #우울 #무기력 #독서 #좋아요 #울산 #삼산동 #달동 #부산 #부산대 #책추천 #우울글귀
책 <어른이 되고싶지 않아> 미리보기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종이책과 e-book 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DM으로 책 사진과 함께 좋은말씀 보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종종 DM으로 대화나 고민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무언가를 해결해드릴 수는 없지만 소통 정도는 저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앞으로도 편하게 DM 주세요~ @happiness24_7 #책출간 #책스타그램 #bookstagram #어른 #아이 #에세이 #글귀 #글스타그램 #작가 #마음세상 #마음세상출판사 #우울증 #우울 #무기력 #독서 #좋아요 #울산 #삼산동 #달동 #부산 #부산대 #책추천 #우울글귀
인간관계 힐링 에세이집
#모든사람에게좋은사람일필요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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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 중에서
@oeou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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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봐 서울가지마ㅜ
또 봐 서울가지마ㅜ
몇 달 전, 
출판사를 통해 교보문고에서 증정용 북마크를 제작하는데 <사는 게 너무 시시하지 않냐> 책 속 가을 분위기 물씬나는 문장을 뽑아서 보내달라고 했다.
흠. 내 책이지만 기억이 전~ 혀 나지 않으므로 다시 읽어야했다.
읽다가 큭큭거리며 웃는데 문득 내 책을 내가 읽으면서 웃는 게 좀 우습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웃긴 걸 뭐.
암튼 다 읽었지만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문장은 없었다. 그렇다고 욕심난다고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보내는 건 사기이므로 몇 문장을 끄집어내어 보냈다.
그리고 얼마전 누군가가 올린 사진에서 발견. 그리고 다시 그 북마크를 입수. 책과 함께.
아직도 여전히 낯선 책 제목은 가끔씩 SNS에서 날 놀래킨다.
책은 각 도서관에도 들어갔는지 대여목록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지금도 꾸준히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서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와 비주를 보낸다. 
Merci Bien!!!
.
#사는게너무시시하지않냐 #불란서다방 #책 #에세이 #교보문고 #색깔있는책 #선정 #쉽게읽힌다는평 이 #제일 #좋은 #서평
몇 달 전, 출판사를 통해 교보문고에서 증정용 북마크를 제작하는데 <사는 게 너무 시시하지 않냐> 책 속 가을 분위기 물씬나는 문장을 뽑아서 보내달라고 했다. 흠. 내 책이지만 기억이 전~ 혀 나지 않으므로 다시 읽어야했다. 읽다가 큭큭거리며 웃는데 문득 내 책을 내가 읽으면서 웃는 게 좀 우습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웃긴 걸 뭐. 암튼 다 읽었지만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문장은 없었다. 그렇다고 욕심난다고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보내는 건 사기이므로 몇 문장을 끄집어내어 보냈다. 그리고 얼마전 누군가가 올린 사진에서 발견. 그리고 다시 그 북마크를 입수. 책과 함께. 아직도 여전히 낯선 책 제목은 가끔씩 SNS에서 날 놀래킨다. 책은 각 도서관에도 들어갔는지 대여목록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지금도 꾸준히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서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와 비주를 보낸다. Merci Bien!!! . #사는게너무시시하지않냐 #불란서다방 #책 #에세이 #교보문고 #색깔있는책 #선정 #쉽게읽힌다는평#제일 #좋은 #서평
동백꽃필무렵 #필구 보면서 서우 마음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요즘🙈 연기 왜케 잘하는지... 감정이입 짱인 웰메이드 드라마 #동백꽃필무렵 #인생드라마 #순위변동중
동백꽃필무렵 #필구 보면서 서우 마음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요즘🙈 연기 왜케 잘하는지... 감정이입 짱인 웰메이드 드라마 #동백꽃필무렵 #인생드라마 #순위변동중
Reposted from @m9li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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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나는 나의 정원에 서서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별이 무수히 쏟아져내리는 그런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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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며
어디선가 들은 듯한 이름에 본듯한 그림이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저 적힌 텍스트라는 활자보다 더 많은 걸 상상하게 만든다.

#매우초록#노석미#난다
#fan
언제나 좋은 책 추천 @choi_choding 님 감사☺
Reposted from @m9likb _ 친구와 나는 나의 정원에 서서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별이 무수히 쏟아져내리는 그런 밤이었다. _ 책을 펼치며 어디선가 들은 듯한 이름에 본듯한 그림이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저 적힌 텍스트라는 활자보다 더 많은 걸 상상하게 만든다. #매우초록#노석미#난다 #fan 언제나 좋은 책 추천 @choi_choding 님 감사☺
어느새 열 번의 ‘문학인의 밤’을 #문학인크럽 멤버분들과 함께했습니다. 오랜만의 목요일에 책방에 모여 이번 달엔 ‘호랑이’를 주제로 한편씩 글을 썼어요. 옆에서 글을 듣는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 감사합니다!
어느새 열 번의 ‘문학인의 밤’을 #문학인크럽 멤버분들과 함께했습니다. 오랜만의 목요일에 책방에 모여 이번 달엔 ‘호랑이’를 주제로 한편씩 글을 썼어요. 옆에서 글을 듣는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 감사합니다!
갈색 카드 사이 히든 카드, 연두.
베이지 속 노랑.
갈색 카드 사이 히든 카드, 연두. 베이지 속 노랑.
🙉졸업전시회🙈
(양손 무겁게 오세요)
🙉졸업전시회🙈 (양손 무겁게 오세요)
아직은 괜찮다고, 견딜만 하다고.
어제의 너.
아직은 괜찮다고, 견딜만 하다고. 어제의 너.
🌙
제목: 사회생활

이 현실이 이상한 나라인지 내가 다른 세계에서 온 엘리스인지 이제는 구분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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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떠나러 일단 잘래요.
🌙 모험을 떠나러 일단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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