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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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돈이되는순간 #크리에이티브커브#앨런가넷#알에이치코리아#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심약한 태도로는 잠재된 창의성을 실현하기 어렵다. 잠재된 창의성에는 셀 수 없는 시간과 나날 몇 해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그것은 더 이상 신비의 영역이 아니다.
#생각이돈이되는순간 #크리에이티브커브#앨런가넷#알에이치코리아#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심약한 태도로는 잠재된 창의성을 실현하기 어렵다. 잠재된 창의성에는 셀 수 없는 시간과 나날 몇 해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그것은 더 이상 신비의 영역이 아니다.
#418 #범인없는살인의밤 #히가시노게이고
✔️짧게 읽을 수 있는 단편 추리
⠀
여전히 답답하고 화나는 실정이지만, 언제까지고 사둔 책을 묵혀둘 수 없단 생각으로 잠시 멈췄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다시 시작했다.
⠀
<범인 없는 살인의 밤>은 출간된 지 20년 정도 된, 꽤 오래된 초창기의 작품이다.
총 7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단편집으로 플롯도 다소 단순한 편이다.
이런 단순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도전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란 생각이 들었다.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고 짤막한 이야기들이라 전자책으로 보기도 좋았고, 범인을 추측해보는 즐거움 역시 빼놓지 않았다.
이 작품 이후에 출간된 장편 하나를 연달아 읽고 있는데, 이 책에 나왔던 트릭이 활용되어 있어서 꽤 반가운(?)마음이 들었다.
어딘가에서 작가의 흔적을 발견한 듯한 기분
⠀
제목 <범인 없는 살인의 밤>은 책 속 단편 중 한 작품이지만 모든 작품을 관통하고 있다.
살인은 정당화될 수 없고,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지만 소설이니까 마음이 이해가기도 하는 서글픈 이야기들이었다.
범인이 있음에도 아니었으면하는 마음이 들었다.
⠀
결국 작품은 인간 내면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보여주고 있었다.
항상 그의 이야기들이 단순한 사건 해결에 초점이 맞춰진 게 아니라 많은 생각을 가져다주는 것처럼 짧은 이야기 속에서도 인간의 내재적인 것, 이를테면 정의나 복수같이 가치관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기준점에 대해 함께 고민해볼 수 있었다.
⠀
#윤성원옮김 #알에이치코리아 #RHK #소설 #단편 #추리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기록 #book #함께읽어요 #북쉐어링 #찌니북 #jjinybook#jjinybook_히가시노게이고 #전자책 #ebook
#418 #범인없는살인의밤 #히가시노게이고 ✔️짧게 읽을 수 있는 단편 추리 ⠀ 여전히 답답하고 화나는 실정이지만, 언제까지고 사둔 책을 묵혀둘 수 없단 생각으로 잠시 멈췄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다시 시작했다. ⠀ <범인 없는 살인의 밤>은 출간된 지 20년 정도 된, 꽤 오래된 초창기의 작품이다. 총 7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단편집으로 플롯도 다소 단순한 편이다. 이런 단순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도전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란 생각이 들었다.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고 짤막한 이야기들이라 전자책으로 보기도 좋았고, 범인을 추측해보는 즐거움 역시 빼놓지 않았다. 이 작품 이후에 출간된 장편 하나를 연달아 읽고 있는데, 이 책에 나왔던 트릭이 활용되어 있어서 꽤 반가운(?)마음이 들었다. 어딘가에서 작가의 흔적을 발견한 듯한 기분 ⠀ 제목 <범인 없는 살인의 밤>은 책 속 단편 중 한 작품이지만 모든 작품을 관통하고 있다. 살인은 정당화될 수 없고,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지만 소설이니까 마음이 이해가기도 하는 서글픈 이야기들이었다. 범인이 있음에도 아니었으면하는 마음이 들었다. ⠀ 결국 작품은 인간 내면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보여주고 있었다. 항상 그의 이야기들이 단순한 사건 해결에 초점이 맞춰진 게 아니라 많은 생각을 가져다주는 것처럼 짧은 이야기 속에서도 인간의 내재적인 것, 이를테면 정의나 복수같이 가치관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기준점에 대해 함께 고민해볼 수 있었다. ⠀ #윤성원옮김 #알에이치코리아 #RHK #소설 #단편 #추리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기록 #book #함께읽어요 #북쉐어링 #찌니북 #jjinybook#jjinybook_히가시노게이고 #전자책 #ebook
제목과 표지가 마음에 쏙 든 책.
내용도 내맘을 움직이네.

초록초록한 풍경을 좋아한다.
바다보다는 산전망이 좋다.
내가 바라는 집.
벝이 잘드는 남향집. 정원이 있는 집.
대청마루가 있고 향긋한 풀내음 나는 곳.

언젠가 꼭 내맘에들게 설계한 집에 살테다!

일단은 스파티필룸, 스킨답서스, 대나무야자를 집에 들여야지.
미세먼지도 잡고 각종 오염물질제거, 음이온방출, 습도조절까지 된다는데!
작년에 이사하면서 새롭게 들여놓은 나무들에게도 마음을 더 써야겠다.
초록초록하게 살아야지.🧡
#우리집이숲이된다면#알에이치코리아
제목과 표지가 마음에 쏙 든 책. 내용도 내맘을 움직이네. 초록초록한 풍경을 좋아한다. 바다보다는 산전망이 좋다. 내가 바라는 집. 벝이 잘드는 남향집. 정원이 있는 집. 대청마루가 있고 향긋한 풀내음 나는 곳. 언젠가 꼭 내맘에들게 설계한 집에 살테다! 일단은 스파티필룸, 스킨답서스, 대나무야자를 집에 들여야지. 미세먼지도 잡고 각종 오염물질제거, 음이온방출, 습도조절까지 된다는데! 작년에 이사하면서 새롭게 들여놓은 나무들에게도 마음을 더 써야겠다. 초록초록하게 살아야지.🧡 #우리집이숲이된다면#알에이치코리아
"상대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은 분명 있지만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은 어딘지 모르게 꺼려진다.
어째서일까 생각해보니 바로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잊고 싶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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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은 '고코로'
학교에서 패거리들을 또 만날까봐 엄마에겐 아프다며 학교를 쉬게 되고,혹여나 밖에서도 마추칠까 두려워 하루종일 집에만 있던 고코로에게 신비한 일이 일어납니다.
방 안에 있던 전신거울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고,거울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된 고코로는 '늑대가면'을 쓴 어린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는데,여자아이는 고코로에게 성에 초대되었다고 말하지만 고코로는 지금 이 상황이 낯설고,무서워서 일단 도망치게되고,
다음날 다시 용기를 내서 거울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요번에는 자신 외에 다른 6명과 만나게 되고,늑대가면을 쓴 여자아이는 거울속 성에 있는 동안 7명의 아이들에게 게임을 제안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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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외딴 성>의 책 표지 뒷부분을 보시면
"모든 게 밝혀진 순간,당신은 놀라움과 동시에 몇 번이고 울게 된다!"라고 적혀있는데
저는 책을 다 읽고 나서 뒷부분을 다시 보고 '와...진짜였네'라고 감탄했네여 ㅋㅋㅋ😁
<'거울 속 외딴 성>은 거울 속 성에 7명의 아이들이 모여 따뜻함과 감동적인 내용을 보여줘서 저는 재밌게 잘봤고, '너의 이름은'을 재밌게 보셨다면 이 책도 잘 맞을거라 생각합니다😀1
"상대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은 분명 있지만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은 어딘지 모르게 꺼려진다. 어째서일까 생각해보니 바로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잊고 싶기 때문이다." . . . . . 따돌림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은 '고코로' 학교에서 패거리들을 또 만날까봐 엄마에겐 아프다며 학교를 쉬게 되고,혹여나 밖에서도 마추칠까 두려워 하루종일 집에만 있던 고코로에게 신비한 일이 일어납니다. 방 안에 있던 전신거울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고,거울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된 고코로는 '늑대가면'을 쓴 어린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는데,여자아이는 고코로에게 성에 초대되었다고 말하지만 고코로는 지금 이 상황이 낯설고,무서워서 일단 도망치게되고, 다음날 다시 용기를 내서 거울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요번에는 자신 외에 다른 6명과 만나게 되고,늑대가면을 쓴 여자아이는 거울속 성에 있는 동안 7명의 아이들에게 게임을 제안을 하는데... . . . <거울 속 외딴 성>의 책 표지 뒷부분을 보시면 "모든 게 밝혀진 순간,당신은 놀라움과 동시에 몇 번이고 울게 된다!"라고 적혀있는데 저는 책을 다 읽고 나서 뒷부분을 다시 보고 '와...진짜였네'라고 감탄했네여 ㅋㅋㅋ😁 <'거울 속 외딴 성>은 거울 속 성에 7명의 아이들이 모여 따뜻함과 감동적인 내용을 보여줘서 저는 재밌게 잘봤고, '너의 이름은'을 재밌게 보셨다면 이 책도 잘 맞을거라 생각합니다😀1
살아가는 데는 정답이 없다.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만 있을 뿐. 그 끝은... 죽음이겠지. 옳고 그름이 아니라.

거의 마무리가 된 거 같은데 뒷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남았네... 했더니 그 뒷부분이 대박이었네. 제목만 봐서는 언뜻 그저그런 내용이라 지루할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술술 읽혀 들어가는 게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다... 싶다.

#편지 #믿고보는 #히가시노게이고 #권일영옮김 #RHK #알에이치코리아 #소설 #독서 #책읽기
살아가는 데는 정답이 없다.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만 있을 뿐. 그 끝은... 죽음이겠지. 옳고 그름이 아니라. 거의 마무리가 된 거 같은데 뒷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남았네... 했더니 그 뒷부분이 대박이었네. 제목만 봐서는 언뜻 그저그런 내용이라 지루할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술술 읽혀 들어가는 게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다... 싶다. #편지 #믿고보는 #히가시노게이고 #권일영옮김 #RHK #알에이치코리아 #소설 #독서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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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2  #김진명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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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1을 마치면서 2권에 대한 궁금증은 정말 최상이었다. 김진명작가의 살수1,2는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에 대한 이야기다. 그 이야기를  큰 내용은 알지만 작고 미세한 부분은 항상 궁금하였기에 알면서도 잘 모르고 넘어가기도 하였다. 초판이 2005년도 작품인데 왜 안 읽어본거지 하는 후회를 많이 했다. 지금이라도 읽는다는 행복이 많이 들었다.  일단은 김진명 작가님의 책을 읽고 있는 자체가 행복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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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게, 겨우 1만의 군사가 쳐들어왔는데도 5만이나 되는 수나라 군대가 겁이 나서 성문을 굳게 닫아걸고 있었다는 소문이 나면 모든 조공국들은 수나라에 대한 두려움을 깨끗이 떨쳐버리게 될 것이야. 그러니 이게 어찌 수의 패배가 아니겠나? 그렇게 되면 우리는 군사 하나 잃지 않고 수를 제압하는 거야." p24 ​

을지문덕의 계략은 정말 대단했다.  사람의 마음을 이용해서 싸움을 하지 않고도 그들을 패배하게 만드는 대단함이 있다. 인간으로서 이렇게 계략을 잘 할 수 있다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을까? 우리에게도 이런 분이 계셨기에 계속 이어온듯하다. 수가 패배를 할수록 기분이 좋아졌다. 처음부터 수의 양견이 마음에 안들어 그랬나보다. 큰아들인 양용이 못해도 모든 것을 주려했다. 둘째인 양광은 그저 지켜보는 수밖에 과연 언제까지 지켜보게 될지 책속에 재미나게 나온다. 양광이 아버지보다 모든 것을 잘하기에 시기 질투 였을지도 모튼다.어짜피 수나라는 양견이 황제를 폐하고 차지한 나라다. 그렇기에 자기보다 더 잘라 보이는 아들조차 불안했던 것이다. 을지문덕에 대해서만 쓴 글은 아니다. 그 시대의 이야기, 주변국들에 대해서도 나오기에 더욱더 재미난것 같다. 을지문덕의 이야기로 가기위한 복선들이 참 재미나다. ​ 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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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일이 다 마음에서 비롯되고 마음으로 결정됩니다.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대한 군세는 마음을 흩뜨립니다. 요동성은 적의  마음을 흩뜨리는 덫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요하에서 적의 피를 끓게 한 후 군사를 흩뜨리지 않고 모두 요동성에 집결시켜 시간과 싸워야 합니다." p199 ​

빛. 문덕은 그야말로 빛이었다. 어둡고 막막한 나라의 위기때마다 문덕은 고구려가 일어설 길을 열어주었다. 그리고 가장 커다란 고비에 이르러 이 영웅은 또다시 고구려에 희망을 안겨주고 있는 것이었다.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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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하려는 자, 지키려는 자 과연 누가 어떻게 지키고 차지할까?  옛날이나 지금이나 전쟁이란 것은 둘다에게 피해를 많이 주는 것 같다. 지금도 여기저기서 전쟁이야기가 들려오면 마음이 아프다. 안 일어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이란 말인가? 일어나더라도 정말 피해없는 전쟁이길 바란다. 이런 면에서 문덕의 계략은  빛을 발했다. 조급함속에 너그러움,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것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짐을 배웠다. 전쟁이 아니더라도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시간이란 것에 대해서 생각해볼 문제이긴하다. 빨리 빨리 나도 이것을 배우 강조하는 듯 모든 도보나 대중교통 갈아타는 틈틈히 달리는 스타일이다. 왜 그런지 나도 모르지만 무엇인가에 쫒기듯 산다. 앞으로는 조금은 너그러움, 여유를 느껴야 할듯하다. 조급함 속에 실수가 나타나는 듯하다. 우월감 속에서도 자만심이 나와서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많은 듯하다. 항상 겸손하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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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끝내는 길은 단 하나, 저들이든 우리든 어느 한쪽이 몰살당하는 것뿐이다.' p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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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문덕은 진정 동제의 혁신이란 말인가! 내 일찍 그를 죽이지 못한 것도, 그가 나를 죽이지 않은 것도, 동제와 서제가 서로 존중하며 세상을  건건하게 운영함인가!" p305 ​

책을 마치면서 을지문덕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되어서 기분이 좋다. 전쟁이 꼭 숫자가 많다고 이기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배웠다. 이 책은 김진명작가의 스타일대로 잘 읽혀지고 재미나고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결과는 알고 보아도 그 결과가 되도록 실행한 이야기들은 몰랐기에 더욱더 흥미로웠고 재미났다. 작은 나라, 우리나라  이 나라가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기를 희망해본다.

#책스타그램 #책추천 #을지문덕
#살수2 #김진명 #알에이치코리아 ᆞ 살수1을 마치면서 2권에 대한 궁금증은 정말 최상이었다. 김진명작가의 살수1,2는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에 대한 이야기다. 그 이야기를 큰 내용은 알지만 작고 미세한 부분은 항상 궁금하였기에 알면서도 잘 모르고 넘어가기도 하였다. 초판이 2005년도 작품인데 왜 안 읽어본거지 하는 후회를 많이 했다. 지금이라도 읽는다는 행복이 많이 들었다. 일단은 김진명 작가님의 책을 읽고 있는 자체가 행복이었다. ​ ᆞ ᆞ "생각해보게, 겨우 1만의 군사가 쳐들어왔는데도 5만이나 되는 수나라 군대가 겁이 나서 성문을 굳게 닫아걸고 있었다는 소문이 나면 모든 조공국들은 수나라에 대한 두려움을 깨끗이 떨쳐버리게 될 것이야. 그러니 이게 어찌 수의 패배가 아니겠나? 그렇게 되면 우리는 군사 하나 잃지 않고 수를 제압하는 거야." p24 ​ 을지문덕의 계략은 정말 대단했다. 사람의 마음을 이용해서 싸움을 하지 않고도 그들을 패배하게 만드는 대단함이 있다. 인간으로서 이렇게 계략을 잘 할 수 있다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을까? 우리에게도 이런 분이 계셨기에 계속 이어온듯하다. 수가 패배를 할수록 기분이 좋아졌다. 처음부터 수의 양견이 마음에 안들어 그랬나보다. 큰아들인 양용이 못해도 모든 것을 주려했다. 둘째인 양광은 그저 지켜보는 수밖에 과연 언제까지 지켜보게 될지 책속에 재미나게 나온다. 양광이 아버지보다 모든 것을 잘하기에 시기 질투 였을지도 모튼다.어짜피 수나라는 양견이 황제를 폐하고 차지한 나라다. 그렇기에 자기보다 더 잘라 보이는 아들조차 불안했던 것이다. 을지문덕에 대해서만 쓴 글은 아니다. 그 시대의 이야기, 주변국들에 대해서도 나오기에 더욱더 재미난것 같다. 을지문덕의 이야기로 가기위한 복선들이 참 재미나다. ​ ᆞ ᆞ "세상의 모든 일이 다 마음에서 비롯되고 마음으로 결정됩니다.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대한 군세는 마음을 흩뜨립니다. 요동성은 적의 마음을 흩뜨리는 덫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요하에서 적의 피를 끓게 한 후 군사를 흩뜨리지 않고 모두 요동성에 집결시켜 시간과 싸워야 합니다." p199 ​ 빛. 문덕은 그야말로 빛이었다. 어둡고 막막한 나라의 위기때마다 문덕은 고구려가 일어설 길을 열어주었다. 그리고 가장 커다란 고비에 이르러 이 영웅은 또다시 고구려에 희망을 안겨주고 있는 것이었다. -p200 ᆞ ᆞ 차지하려는 자, 지키려는 자 과연 누가 어떻게 지키고 차지할까? 옛날이나 지금이나 전쟁이란 것은 둘다에게 피해를 많이 주는 것 같다. 지금도 여기저기서 전쟁이야기가 들려오면 마음이 아프다. 안 일어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이란 말인가? 일어나더라도 정말 피해없는 전쟁이길 바란다. 이런 면에서 문덕의 계략은 빛을 발했다. 조급함속에 너그러움,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것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짐을 배웠다. 전쟁이 아니더라도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시간이란 것에 대해서 생각해볼 문제이긴하다. 빨리 빨리 나도 이것을 배우 강조하는 듯 모든 도보나 대중교통 갈아타는 틈틈히 달리는 스타일이다. 왜 그런지 나도 모르지만 무엇인가에 쫒기듯 산다. 앞으로는 조금은 너그러움, 여유를 느껴야 할듯하다. 조급함 속에 실수가 나타나는 듯하다. 우월감 속에서도 자만심이 나와서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많은 듯하다. 항상 겸손하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다. ​ ᆞ ᆞ '전쟁을 끝내는 길은 단 하나, 저들이든 우리든 어느 한쪽이 몰살당하는 것뿐이다.' p293 ​ ᆞ ᆞ "을지문덕은 진정 동제의 혁신이란 말인가! 내 일찍 그를 죽이지 못한 것도, 그가 나를 죽이지 않은 것도, 동제와 서제가 서로 존중하며 세상을 건건하게 운영함인가!" p305 ​ 책을 마치면서 을지문덕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되어서 기분이 좋다. 전쟁이 꼭 숫자가 많다고 이기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배웠다. 이 책은 김진명작가의 스타일대로 잘 읽혀지고 재미나고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결과는 알고 보아도 그 결과가 되도록 실행한 이야기들은 몰랐기에 더욱더 흥미로웠고 재미났다. 작은 나라, 우리나라 이 나라가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기를 희망해본다. #책스타그램 #책추천 #을지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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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본 몇몇 리뷰들이 흥미로워 대여해왔더니 '우리 이만 헤어져요' 는 이미 인스타에서 유명한 인스타웹툰이라고 한다.

최유나 변호사님이 이혼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가 되면서 만난 여러 의뢰인은 다양한 '부부' 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초보 변호사에서 이제는 산전수전을 겪은 여러 부부의 이혼을 경험한 전문 변호사가 되기까지의 성장기는 '변호사' 라는 직업의 고충을 보여주기도 하고, 밖으로 드러내기 힘들었던 결혼생활을 이야기하고 있어 흥미로웠다.

결혼이 바꾸어 놓는 개인의 삶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요구하는지(남녀 모두에게),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데 있어 얼마나 큰 부부의 노력이 필요한지 절실히 느꼈기 때문에 더 와닿았을 수도.

#우리이만헤어져요#최유나#김현원#알에이치코리아#이혼변호사최변일기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에세이#최유나변호사#메리지레드
#bookstagram#세종시
#2019#54#11월16일
. 인스타에서 본 몇몇 리뷰들이 흥미로워 대여해왔더니 '우리 이만 헤어져요' 는 이미 인스타에서 유명한 인스타웹툰이라고 한다. 최유나 변호사님이 이혼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가 되면서 만난 여러 의뢰인은 다양한 '부부' 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초보 변호사에서 이제는 산전수전을 겪은 여러 부부의 이혼을 경험한 전문 변호사가 되기까지의 성장기는 '변호사' 라는 직업의 고충을 보여주기도 하고, 밖으로 드러내기 힘들었던 결혼생활을 이야기하고 있어 흥미로웠다. 결혼이 바꾸어 놓는 개인의 삶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요구하는지(남녀 모두에게),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데 있어 얼마나 큰 부부의 노력이 필요한지 절실히 느꼈기 때문에 더 와닿았을 수도. #우리이만헤어져요#최유나#김현원#알에이치코리아#이혼변호사최변일기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에세이#최유나변호사#메리지레드 #bookstagram#세종시 #2019#54#11월16일
#곰돌이푸행복한일은매일있어 #곰돌이푸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Everyday isn't always happy,
but happy things are always here.

나는 너랑 함께 보내는 하루가 제일 좋아.
Any day spent with you is my favorite day.

그래서 오늘 하루도 나는 제일 좋아.
So, today is my new favorite day.

가끔 에세이나 자기계발서 책에 대한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나도 충분히 하는 생각과 말이라 잘 안읽게 된다는 얘기를 듣곤 한다. 사람마다의 호불호에 따른 거겠지만, 내가 가끔 이런 책을 읽는 게 좋은 이유는 바쁜 나날에 잊고 지낸 그 생각과 말을 보면서 동기부여가 된다고 해야할지.. 생각만하고 망설이는 뭔가에 대해 행동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니체의 명언을 푸와 함께🙏🏻 무튼 영화 이후로 오랜만에 만나서 좋았어, 푸🐻🍯 따뜻한 마음의 꿀쟁이로 남아줘 영원히😍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gram #reading #book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독서 #아직행복을기다리는우리에게 #pooh #cristopherrobin #곰돌이푸 #꿀쟁이🍯
#곰돌이푸행복한일은매일있어 #곰돌이푸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Everyday isn't always happy, but happy things are always here. 나는 너랑 함께 보내는 하루가 제일 좋아. Any day spent with you is my favorite day. 그래서 오늘 하루도 나는 제일 좋아. So, today is my new favorite day. 가끔 에세이나 자기계발서 책에 대한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나도 충분히 하는 생각과 말이라 잘 안읽게 된다는 얘기를 듣곤 한다. 사람마다의 호불호에 따른 거겠지만, 내가 가끔 이런 책을 읽는 게 좋은 이유는 바쁜 나날에 잊고 지낸 그 생각과 말을 보면서 동기부여가 된다고 해야할지.. 생각만하고 망설이는 뭔가에 대해 행동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니체의 명언을 푸와 함께🙏🏻 무튼 영화 이후로 오랜만에 만나서 좋았어, 푸🐻🍯 따뜻한 마음의 꿀쟁이로 남아줘 영원히😍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gram #reading #book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독서 #아직행복을기다리는우리에게 #pooh #cristopherrobin #곰돌이푸 #꿀쟁이🍯
📕아르테미스, 앤디 위어,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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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믿을 수 없는 사업가보다는 믿을 수 있는 범죄자를 보다 신뢰할 것이다. <본문중> .
#아르테미스
#앤디위어
#알에이치코리아
#RHK #문학 #장편소설 #마션 #달 #수학자 #SF #martian #북스타그램 #book #책추천 #책읽는직장인 #북카페 #책 #잇츠리얼타임 #itsrealtime #렬타
📕아르테미스, 앤디 위어, 알에이치코리아 . 사람들은 믿을 수 없는 사업가보다는 믿을 수 있는 범죄자를 보다 신뢰할 것이다. <본문중> . #아르테미스 #앤디위어 #알에이치코리아 #RHK #문학 #장편소설 #마션 #달 #수학자 #SF #martian #북스타그램 #book #책추천 #책읽는직장인 #북카페 #책 #잇츠리얼타임 #itsrealtime #렬타
📚 미니 도서관

안녕하세요 배세복치과 미니 도서관의 새 입고 도서, #십팔년책육아 를 소개합니다!🥳 저는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당연히 아이도 없어요. 그렇지만 언젠가 저도 아이의 엄마가 될텐데 그땐 어떤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이고 걱정이랍니다. 그러던 중 저희 치과 동료 쌤께서 이 책이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한다고 하신 말씀을 듣고 저의 관심 분야이기도 한 책 읽기! 독서를 어떻게 하면 자녀교육에 접목시킬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이 책을 구입하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사교육은 참 하기도 그렇고 안 하기는 더 그런, 거부하기 힘든 것이라고 생각 돼요. 어떤 엄마는 좀 이른 감이 있긴 해도 어린 나이일수록 언어습득이 빠르다며 아직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에게 영어공부를 시키고 있고, 어떤 엄마는 선생님을 집으로 모셔와 아이에게 이것저것 교육을 시키기도 하고, 또 어떤 엄마는 이 학원 저 학원 안 보내는 곳이 없다는 얘길 들으면 그때부터 초조해지죠. 막상 사교육을 시작하자니 경제적인 부담은 물론이요, 혹여 어린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지만 이러다 내 아이만 뒤쳐지는 것은 아닐까, 나중에 놀림이라도 받으면 어쩌나 불안한 마음이 엄습해 오는 게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많은 유혹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외길을 걸어오신 저자 김선미씨. 일명 하은맘님은 만 18년동안 오직 '책'을 통해 아이를 교육시켰고, 그렇게 자란 딸 하은양은 당당히 명문대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룹니다. 이 책은 바로 그녀의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제목부터 강렬한 인상을 주는 이 책은 펼쳐 읽다보면 추임새로 등장하는 간단한(?) 욕과 강한 문체 때문에 초반에 살짝 흠칫하게 되지만 읽다보면 그게 바로 하은맘님의 매력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스스로 책읽기 교육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이렇게 강조하며 글을 쓰기 힘들텐데 살아 있는 증인인 하은양이 있기에 그녀의 글은 위풍당당 그 자체입니다.

하은맘님의 책읽기 교육 노하우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배세복치과로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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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세복치과 #미니도서관 #북스타그램 #책 #독서 #책추천 #책읽기 #십팔년책육아 #알에이치코리아 
#일상 #취미 #힐링 #소통 #191115
📚 미니 도서관 안녕하세요 배세복치과 미니 도서관의 새 입고 도서, #십팔년책육아 를 소개합니다!🥳 저는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당연히 아이도 없어요. 그렇지만 언젠가 저도 아이의 엄마가 될텐데 그땐 어떤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이고 걱정이랍니다. 그러던 중 저희 치과 동료 쌤께서 이 책이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한다고 하신 말씀을 듣고 저의 관심 분야이기도 한 책 읽기! 독서를 어떻게 하면 자녀교육에 접목시킬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이 책을 구입하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사교육은 참 하기도 그렇고 안 하기는 더 그런, 거부하기 힘든 것이라고 생각 돼요. 어떤 엄마는 좀 이른 감이 있긴 해도 어린 나이일수록 언어습득이 빠르다며 아직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에게 영어공부를 시키고 있고, 어떤 엄마는 선생님을 집으로 모셔와 아이에게 이것저것 교육을 시키기도 하고, 또 어떤 엄마는 이 학원 저 학원 안 보내는 곳이 없다는 얘길 들으면 그때부터 초조해지죠. 막상 사교육을 시작하자니 경제적인 부담은 물론이요, 혹여 어린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지만 이러다 내 아이만 뒤쳐지는 것은 아닐까, 나중에 놀림이라도 받으면 어쩌나 불안한 마음이 엄습해 오는 게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많은 유혹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외길을 걸어오신 저자 김선미씨. 일명 하은맘님은 만 18년동안 오직 '책'을 통해 아이를 교육시켰고, 그렇게 자란 딸 하은양은 당당히 명문대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룹니다. 이 책은 바로 그녀의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제목부터 강렬한 인상을 주는 이 책은 펼쳐 읽다보면 추임새로 등장하는 간단한(?) 욕과 강한 문체 때문에 초반에 살짝 흠칫하게 되지만 읽다보면 그게 바로 하은맘님의 매력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스스로 책읽기 교육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이렇게 강조하며 글을 쓰기 힘들텐데 살아 있는 증인인 하은양이 있기에 그녀의 글은 위풍당당 그 자체입니다. 하은맘님의 책읽기 교육 노하우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배세복치과로 오세용!🤗❤ . . #배세복치과 #미니도서관 #북스타그램 #책 #독서 #책추천 #책읽기 #십팔년책육아 #알에이치코리아 #일상 #취미 #힐링 #소통 #191115
All I really need to know I learned in Kindergarten.⠀⠀⠀⠀⠀⠀⠀⠀⠀⠀⠀⠀⠀⠀⠀⠀⠀⠀⠀⠀⠀⠀⠀⠀⠀⠀⠀⠀⠀⠀⠀⠀⠀⠀⠀⠀⠀⠀⠀⠀⠀⠀⠀⠀⠀⠀⠀⠀⠀⠀⠀⠀⠀⠀⠀⠀⠀⠀⠀⠀⠀⠀ ⠀⠀ “어떻게 살 것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에 대해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나는 유치원에서 배웠다. 지혜는 대학원의 상아탑 꼭대기에 있지 않았다. 유치원의 모래성 속에 있었다.” ⠀⠀⠀⠀⠀⠀⠀⠀⠀⠀⠀⠀⠀⠀⠀⠀⠀⠀⠀⠀⠀⠀⠀⠀⠀⠀⠀⠀⠀⠀⠀⠀⠀⠀⠀⠀⠀⠀⠀⠀⠀⠀⠀⠀⠀⠀⠀⠀⠀⠀⠀⠀⠀⠀⠀⠀⠀⠀⠀⠀⠀⠀⠀⠀⠀⠀⠀⠀⠀⠀⠀⠀⠀⠀⠀⠀⠀⠀⠀
⠀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 모두가 매일 오후 3시에 과자와 우유를 먹고 담요를 덮고서 낮잠을 잔다면 세상이 얼마나 좋아질지 생각해보라. 모든 나라가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놓는 것과, 자신이 어지럽힌 것을 자신이 치우는 것을 기본 정책으로 삼는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라." ⠀⠀⠀⠀⠀⠀⠀⠀⠀⠀⠀⠀⠀⠀⠀⠀⠀⠀⠀⠀⠀⠀⠀⠀⠀⠀⠀⠀⠀⠀⠀⠀⠀⠀⠀⠀⠀⠀⠀⠀⠀⠀⠀⠀⠀⠀⠀⠀ ⠀⠀⠀⠀⠀⠀⠀⠀⠀⠀⠀⠀⠀⠀⠀⠀
좋은 유치원 다녔던 걸로 책을 쓴 건가 오해하기 쉬운 30년 전 책을 읽었습니다. 이번주 북적북적은  로버트 풀검의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입니다.
⠀⠀⠀⠀⠀⠀⠀⠀⠀⠀⠀⠀⠀⠀⠀⠀⠀⠀⠀⠀⠀⠀⠀⠀⠀⠀⠀⠀⠀⠀⠀⠀⠀⠀⠀⠀⠀⠀⠀⠀⠀⠀⠀⠀⠀⠀⠀⠀⠀
#북적북적 #팟캐스트 #골라듣는뉴스룸 #sbs #심영구 #내가정말알아야할모든것은유치원에서배웠다 #로버트풀검 #알에이치코리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예고 #캡좋은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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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 really need to know I learned in Kindergarten.⠀⠀⠀⠀⠀⠀⠀⠀⠀⠀⠀⠀⠀⠀⠀⠀⠀⠀⠀⠀⠀⠀⠀⠀⠀⠀⠀⠀⠀⠀⠀⠀⠀⠀⠀⠀⠀⠀⠀⠀⠀⠀⠀⠀⠀⠀⠀⠀⠀⠀⠀⠀⠀⠀⠀⠀⠀⠀⠀⠀⠀⠀ ⠀⠀ “어떻게 살 것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에 대해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나는 유치원에서 배웠다. 지혜는 대학원의 상아탑 꼭대기에 있지 않았다. 유치원의 모래성 속에 있었다.” ⠀⠀⠀⠀⠀⠀⠀⠀⠀⠀⠀⠀⠀⠀⠀⠀⠀⠀⠀⠀⠀⠀⠀⠀⠀⠀⠀⠀⠀⠀⠀⠀⠀⠀⠀⠀⠀⠀⠀⠀⠀⠀⠀⠀⠀⠀⠀⠀⠀⠀⠀⠀⠀⠀⠀⠀⠀⠀⠀⠀⠀⠀⠀⠀⠀⠀⠀⠀⠀⠀⠀⠀⠀⠀⠀⠀⠀⠀⠀ ⠀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 모두가 매일 오후 3시에 과자와 우유를 먹고 담요를 덮고서 낮잠을 잔다면 세상이 얼마나 좋아질지 생각해보라. 모든 나라가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놓는 것과, 자신이 어지럽힌 것을 자신이 치우는 것을 기본 정책으로 삼는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라." ⠀⠀⠀⠀⠀⠀⠀⠀⠀⠀⠀⠀⠀⠀⠀⠀⠀⠀⠀⠀⠀⠀⠀⠀⠀⠀⠀⠀⠀⠀⠀⠀⠀⠀⠀⠀⠀⠀⠀⠀⠀⠀⠀⠀⠀⠀⠀⠀ ⠀⠀⠀⠀⠀⠀⠀⠀⠀⠀⠀⠀⠀⠀⠀⠀ 좋은 유치원 다녔던 걸로 책을 쓴 건가 오해하기 쉬운 30년 전 책을 읽었습니다. 이번주 북적북적은 로버트 풀검의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입니다. ⠀⠀⠀⠀⠀⠀⠀⠀⠀⠀⠀⠀⠀⠀⠀⠀⠀⠀⠀⠀⠀⠀⠀⠀⠀⠀⠀⠀⠀⠀⠀⠀⠀⠀⠀⠀⠀⠀⠀⠀⠀⠀⠀⠀⠀⠀⠀⠀⠀ #북적북적 #팟캐스트 #골라듣는뉴스룸 #sbs #심영구 #내가정말알아야할모든것은유치원에서배웠다 #로버트풀검 #알에이치코리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예고 #캡좋은유치원
"우리 이만 헤어져요!"
.
이 말을 배우자에게 듣는다면?
상대방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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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높은 시청률을 자랑했던 '사랑과 전쟁'이었나?
신구 선생님의 '4주 후에 뵙겠습니다' 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정도였는데...
이 책은 그 프로그램의 축약서라고 보면 되겠다.
📍내용은 더 완곡하게...
그러나 작가(변호사님)의 마음은 더 와닿게...
. .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가 만나
하나의 가정을 꾸리고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면서 살아가는 평범한 가정.
가정의 수만큼 고민도 많다는데
각자 사정이 있어서 이혼을 결심한 만큼
중간에서 중재하는 변호사의 입장을 이해하기 쉽게 잘 그려냈다.
.
.
🔖잘 싸우는 사람과 결혼하라!
.
. 📍결혼하면 꼭 싸울 일이 생기게 마련이다.
각자 감정이 다르고, 그 시점의 행동도 달라질 수 있기에
싸움을 피할 수 없다면 '잘 싸우는 지혜'를 서로서로 발휘해야 한다.
.
.
✍부부와의 문제는 정말 '대화'만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그 대화의 스킬을 쌓는 것도 서로의 몫이고
특히 아이가 있다면 부부에 앞서 부모로써 
더 생각하고 이해하고, 노력해야 한다.
.
. <자세한 리뷰는 프로필 링크🖲>
인스타툰: @coeyunabyeonh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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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이만헤어져요 #최유나 #김현원 #알에이치코리아 #인스타툰 #이혼 #변호사 #가정 #가족 #부부 #사랑 #공감 #의리 #믿음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우리 이만 헤어져요!" . 이 말을 배우자에게 듣는다면? 상대방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 . 예전에 높은 시청률을 자랑했던 '사랑과 전쟁'이었나? 신구 선생님의 '4주 후에 뵙겠습니다' 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정도였는데... 이 책은 그 프로그램의 축약서라고 보면 되겠다. 📍내용은 더 완곡하게... 그러나 작가(변호사님)의 마음은 더 와닿게... . .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가 만나 하나의 가정을 꾸리고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면서 살아가는 평범한 가정. 가정의 수만큼 고민도 많다는데 각자 사정이 있어서 이혼을 결심한 만큼 중간에서 중재하는 변호사의 입장을 이해하기 쉽게 잘 그려냈다. . . 🔖잘 싸우는 사람과 결혼하라! . . 📍결혼하면 꼭 싸울 일이 생기게 마련이다. 각자 감정이 다르고, 그 시점의 행동도 달라질 수 있기에 싸움을 피할 수 없다면 '잘 싸우는 지혜'를 서로서로 발휘해야 한다. . . ✍부부와의 문제는 정말 '대화'만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그 대화의 스킬을 쌓는 것도 서로의 몫이고 특히 아이가 있다면 부부에 앞서 부모로써 더 생각하고 이해하고, 노력해야 한다. . . <자세한 리뷰는 프로필 링크🖲> 인스타툰: @coeyunabyeonhosa . #우리이만헤어져요 #최유나 #김현원 #알에이치코리아 #인스타툰 #이혼 #변호사 #가정 #가족 #부부 #사랑 #공감 #의리 #믿음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일 하는 중에 잠시 짬이나서
나눔책을 올려봅니다.
2019년 10월 25일 발간된 따끈따끈한 책입니닷!
쌈빡(?)한 책 제목 땜에 많은 분들이
재밌냐고 관심갖어주신 책이예요 ㅎㅎ🤗

옆집엄마가 얘기해주는 말투 그대로라서
바로 옆에서 얘기 듣는것같은 느낌이 든답니당.
ㅋㅋ 웃으면서 읽다보면 쌍싸다구😂등짝쓰메씽 얻어 맞은것 처럼 매콤하지만 강렬한 조언을 많이 얻었습니당.
참 재밌으면서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는 책이 쉽지않은데 저자의 시팔년(?)이 ㅋㅋ 고스란히 담겨있어 참 대단한 마음이다ㅡ라는 생각이 들었어욥😂

아주 깨끗하게 읽었어요.ㅎㅎ
🎈제가 아이 출산전까지 입시선생님으로 일을 했는데 아이들을 지도하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 아이만큼은 절대 공부사교육은 시키지 않으리라 결심했었어요. 그런데 엄마맘이 어찌 그런가요ㅡ 막상 육아하고 나니 아직도 한참남은 영어 유치원 알아보고 사립초 알아보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어떻게든 형편 만들어서 보내려고...😭😭 그런 제가 정말 많이 반성하고 새롭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당!
🎈내용이 너무 괜찮아서 빨리 나누고 싶은 마음에 후루룩 읽었어요!
🎈시선은 각자이므로 맘에 드는 부분만 참고 하심 좋은것 같아요!

혹시 필요하신분 계신가요?
댓글달아주시면 보내드릴께요.
(우체국 착불입니닷🤗)
호옥시나 필요하신분 많으시면 선착순 5분 사다리 탈께요^^ 나눔책은 계속 올릴건데, 
제가 매일 나가기가 어려워서 한주의 나눙책은 
다음주 금요일 오전(11월22일)에 보내드릴께요! 
늦지만 기달료 주세욥
🔊🔊🔊#십팔년책육아 #김선미 #알에이치코리아 #RHK
.
.
🤗 #책나눔
#육아위로
.
.
.
다들 맛점하세요🍗
일 하는 중에 잠시 짬이나서 나눔책을 올려봅니다. 2019년 10월 25일 발간된 따끈따끈한 책입니닷! 쌈빡(?)한 책 제목 땜에 많은 분들이 재밌냐고 관심갖어주신 책이예요 ㅎㅎ🤗 옆집엄마가 얘기해주는 말투 그대로라서 바로 옆에서 얘기 듣는것같은 느낌이 든답니당. ㅋㅋ 웃으면서 읽다보면 쌍싸다구😂등짝쓰메씽 얻어 맞은것 처럼 매콤하지만 강렬한 조언을 많이 얻었습니당. 참 재밌으면서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는 책이 쉽지않은데 저자의 시팔년(?)이 ㅋㅋ 고스란히 담겨있어 참 대단한 마음이다ㅡ라는 생각이 들었어욥😂 아주 깨끗하게 읽었어요.ㅎㅎ 🎈제가 아이 출산전까지 입시선생님으로 일을 했는데 아이들을 지도하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 아이만큼은 절대 공부사교육은 시키지 않으리라 결심했었어요. 그런데 엄마맘이 어찌 그런가요ㅡ 막상 육아하고 나니 아직도 한참남은 영어 유치원 알아보고 사립초 알아보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어떻게든 형편 만들어서 보내려고...😭😭 그런 제가 정말 많이 반성하고 새롭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당! 🎈내용이 너무 괜찮아서 빨리 나누고 싶은 마음에 후루룩 읽었어요! 🎈시선은 각자이므로 맘에 드는 부분만 참고 하심 좋은것 같아요! 혹시 필요하신분 계신가요? 댓글달아주시면 보내드릴께요. (우체국 착불입니닷🤗) 호옥시나 필요하신분 많으시면 선착순 5분 사다리 탈께요^^ 나눔책은 계속 올릴건데, 제가 매일 나가기가 어려워서 한주의 나눙책은 다음주 금요일 오전(11월22일)에 보내드릴께요! 늦지만 기달료 주세욥 🔊🔊🔊#십팔년책육아 #김선미 #알에이치코리아 #RHK . . 🤗 #책나눔 #육아위로 . . . 다들 맛점하세요🍗
그 좋다는 승무원을 그만두었습니다✈
_
항공기에서 만났던 승무원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나요? 빳빳한 유니폼을 입고 그림 같은 미소를 짓던 얼굴. 모두 같은 옷을 입었다고 해서 모두 같은 얼굴이진 않았을 텐데, 우리는 비행기에서 스쳤던 승무원의 얼굴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요?
빨강머리 승무원 ‘찌방’은 비행기에서 일어나는 일을 솔직하게 말합니다. 승무원을 향한 편견과 오해를 풀어나가고, 일반인인 탑승객의 궁금증에 답하고, 그리고 똑같은 유니폼을 입고 있지만 그 사이에 ‘빨강머리’ 승무원이 있음을 말하기 위해 만화를 그렸습니다.
_
김지윤 작가와의 인터뷰 전문을 프로필 상단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그 좋다는 승무원을 그만두었습니다✈ _ 항공기에서 만났던 승무원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나요? 빳빳한 유니폼을 입고 그림 같은 미소를 짓던 얼굴. 모두 같은 옷을 입었다고 해서 모두 같은 얼굴이진 않았을 텐데, 우리는 비행기에서 스쳤던 승무원의 얼굴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요? 빨강머리 승무원 ‘찌방’은 비행기에서 일어나는 일을 솔직하게 말합니다. 승무원을 향한 편견과 오해를 풀어나가고, 일반인인 탑승객의 궁금증에 답하고, 그리고 똑같은 유니폼을 입고 있지만 그 사이에 ‘빨강머리’ 승무원이 있음을 말하기 위해 만화를 그렸습니다. _ 김지윤 작가와의 인터뷰 전문을 프로필 상단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미키마우스, 오늘부터 멋진 인생이 시작될 거야
⠀
P70_누가 뭐라든 희망은 스스로 놓아서도, 빼앗겨서도 안 되는 소중한 것이랍니다.
⠀
⠀
P81_중요한 것은 수많은 사람들의 평가가 아니라 내가 그것을 어떻게 느꼈는가입니다.
⠀
⠀
P96_지금보다 더 멋진 삶을 살고 싶다는 의지가 당신을 지금보다 더 멋진 인생으로 이끌어줄 거예요.
⠀
⠀
P119_다른 누구의 말이 아닌 나의 신념과 의지에 따라 한 행동은 오랫동안 별빛처럼 남아 있을 거예요. 우리는 별빛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없지만, 그 빛이 어느새 눈동자에 선명하게 새겨지는 것처럼요. 별빛에 이름을 붙이고 의미를 두는 것처럼, 당신이 남긴 별빛도 누군가의 마음 속에서 꺼지지 않고 여전히 밝게 빛날 거예요.
⠀
⠀
P124_빛나는 청춘도 언젠가는 그 빛을 잃지만 사라지진 않습니다. 희미하게나마 늘 우리 곁을 맴돌고 있어요. 청춘의 때에 아름다운 세상에 감탄하기도, 현실 앞에 좌절하기도 하며 품었던 열정과 생각들은 시간이 흘러도 내 안에 머문답니다. 그걸 놓지 않는 한 우리는 청춘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
⠀
P176_남들과 다른 선택이 남들과 다른 길을 만들어요.
⠀
⠀
P178_변하지 않는 진실은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뿐이에요.
⠀
⠀
P202_완벽한 불행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
⠀
P205_내가 가진 가능성은 무한해요.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지금의 나로 안주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내가 가진 능력을 발휘할 순간이 곧 올 거예요. 그 순간 느낀 기쁨은 새로운 일을 위한 디딤돌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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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시간을 초월하고, 상상력은 나이가 없다. 그리고 꿈은 영원하다.”
미키마우스, 오늘부터 멋진 인생이 시작될 거야 ⠀ P70_누가 뭐라든 희망은 스스로 놓아서도, 빼앗겨서도 안 되는 소중한 것이랍니다. ⠀ ⠀ P81_중요한 것은 수많은 사람들의 평가가 아니라 내가 그것을 어떻게 느꼈는가입니다. ⠀ ⠀ P96_지금보다 더 멋진 삶을 살고 싶다는 의지가 당신을 지금보다 더 멋진 인생으로 이끌어줄 거예요. ⠀ ⠀ P119_다른 누구의 말이 아닌 나의 신념과 의지에 따라 한 행동은 오랫동안 별빛처럼 남아 있을 거예요. 우리는 별빛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없지만, 그 빛이 어느새 눈동자에 선명하게 새겨지는 것처럼요. 별빛에 이름을 붙이고 의미를 두는 것처럼, 당신이 남긴 별빛도 누군가의 마음 속에서 꺼지지 않고 여전히 밝게 빛날 거예요. ⠀ ⠀ P124_빛나는 청춘도 언젠가는 그 빛을 잃지만 사라지진 않습니다. 희미하게나마 늘 우리 곁을 맴돌고 있어요. 청춘의 때에 아름다운 세상에 감탄하기도, 현실 앞에 좌절하기도 하며 품었던 열정과 생각들은 시간이 흘러도 내 안에 머문답니다. 그걸 놓지 않는 한 우리는 청춘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 ⠀ P176_남들과 다른 선택이 남들과 다른 길을 만들어요. ⠀ ⠀ P178_변하지 않는 진실은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뿐이에요. ⠀ ⠀ P202_완벽한 불행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 ⠀ P205_내가 가진 가능성은 무한해요.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지금의 나로 안주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내가 가진 능력을 발휘할 순간이 곧 올 거예요. 그 순간 느낀 기쁨은 새로운 일을 위한 디딤돌이 된답니다. ⠀ ⠀ ⠀ ⠀ ⠀ “웃음은 시간을 초월하고, 상상력은 나이가 없다. 그리고 꿈은 영원하다.”
#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알에이치코리아 
#샛별책장 #2019샛별책장

스스로 그림에 너무나 무지하다고 생각해서
약간 미술관을 가는 것도 너무나 어렵게 느껴지고
그림을 접할때에도 일단 '나 그림 잘 몰라' 라고 방어 아닌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던 나에게 너무나 딱인 책이 아니었나 싶다.
그림에 대한 '어렵다'는 인식을 조금 내려놓을 것.
꼭 모든 전문가들이 언급하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필요는 없는 것.
낯설어하지 말고 자주 접하고 하면서 나만의 그림을 보는 방식을 만들어 볼 것. 이런 마음이 생기게 한 책이다.

#프롤로그 만이라도 꼭 다들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프롤로그 만으로도 페이지수가 1,2장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은 함정이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다.!) 보다가 #아주사적인미술산책 에서 접했던 #데오도로제리코 의 #메두사호의뗏목 그림을 다시 보게되었는데 세상에? 확실히 접하는 만큼 친근해지고, 접하는 만큼 어려움도 없어진다고 그림이 꽤나 반갑게 느껴지고 나 이거 알아.! 하는 생각이 먼저 들면서

어렵다고 자꾸 멀리해봐야 더 다가가지 못하니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다 소화하지 못하더라도 미술에 관한 책을 계속 읽으려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마구 하게 된 책이다.!
#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알에이치코리아 #샛별책장 #2019샛별책장 스스로 그림에 너무나 무지하다고 생각해서 약간 미술관을 가는 것도 너무나 어렵게 느껴지고 그림을 접할때에도 일단 '나 그림 잘 몰라' 라고 방어 아닌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던 나에게 너무나 딱인 책이 아니었나 싶다. 그림에 대한 '어렵다'는 인식을 조금 내려놓을 것. 꼭 모든 전문가들이 언급하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필요는 없는 것. 낯설어하지 말고 자주 접하고 하면서 나만의 그림을 보는 방식을 만들어 볼 것. 이런 마음이 생기게 한 책이다. #프롤로그 만이라도 꼭 다들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프롤로그 만으로도 페이지수가 1,2장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은 함정이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다.!) 보다가 #아주사적인미술산책 에서 접했던 #데오도로제리코#메두사호의뗏목 그림을 다시 보게되었는데 세상에? 확실히 접하는 만큼 친근해지고, 접하는 만큼 어려움도 없어진다고 그림이 꽤나 반갑게 느껴지고 나 이거 알아.! 하는 생각이 먼저 들면서 어렵다고 자꾸 멀리해봐야 더 다가가지 못하니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다 소화하지 못하더라도 미술에 관한 책을 계속 읽으려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마구 하게 된 책이다.!
최근 너무 바쁜 나머지 집중하는 방법을 잊어버린 것 같았다. 중간중간 (후에 올리겠지만) 집중해서 읽은 책은 있었지만 어딘가, 계속 요즘 내 집에 보이는 머리카락마냥, 점점 떨어져가는 느낌이었다. 간만에 오랜만에 본 미술 관련 책인데, 보통 그림에 집중이 가기 마련인데, 이 책은 오히려 글에 빠졌다.

책 자체의 디자인이 예쁜 것도 있지만, 여기서 강조한 무언가를 바라보는 방식. TABULA RASA. 이 점이 나를 관통하는 것 같았다. 시간, 관계, 배경, 이해하기, 다시 보기, 평가, 리듬, 비유, 구도, 분위기. 이 10가지 책의 완전한 중심주제는 아닌 것이지만, 집중하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는 이 10가지가 어떠한 가치를 지닐지. 책의 내용보다 더욱 매혹적이었다.

단순히 그림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언가를 바라볼 때, 나만의 시점을 만들어야 되는 것을 스스로에게 강조하는 편이라 꽤나 매혹적이었다. 또한 그림에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 읽고 보기 시작한 영화나, 시들에 대한 서사를 읽을 때 이에 대해서 관점별로 볼 필요가 있는데 나는 다시 보지 않고, 단 순간에 느껴지는 평가만으로 보려고 했던 것들이 생각나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초반에 이 TABULA RASA를 소개하기 위해 책은 1/5가량을 프롤로그로 이용한다. 프롤로그가 본론의 장보다 길다보니,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마다 소개하는 그림들은 훌륭하고, 아름답다. 어디선가 본 그림들도 꽤 많지만 저자의 관점이 이를 새롭게 볼 수 있게 해주기에, 재미있는 ‘다시 보기’가 될 수 있기도 했다. 다시 한 번 평가를 내리기도 했고.

요즘 편집 수업을 들어서 그런 진 모르겠지만, 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의 구성에 대해서도 제법 많이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책이다. 상당히 많은 여백, 한쪽으로 쏠려있는 글, 아마 별 생각 없이 봤다면, ‘아 그림 소개만 하려는구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었을 것 같다. 그런데 아까 말했듯, 그림보다 글에 시선이 갔다. 그림의 중요도를 나누기 이전에 그 페이지에 있는 그림에 대해 적절한 설명을 달기 위해, 모든 글을 나눠서 분석한 것만 같았다.

아마 이 책의 글의 리듬이, 구도가 나에겐 이 책의 분위기를 살리는 최고의 요인이 된 것만 같다. 개인적으로 그림과 글의 조합을 그림책 외에서도 볼 수 있는걸 실제로 본 느낌이었다. 미술 작품 관련된 (혹은 미학) 책을 읽을 때 그림 따로, 글 따로인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가뿐히 뛰어넘은 것만 같다.

개인적으로 최근 본 미술 관련 서적 중엔 가장 만족도 높은 책이 아니었나 싶다. 단순히 글만 보려고(read) 책을 보는 것이 아니며, 그 글을 얼마나 만족스럽게 보여주는가(see)를 보여주었다. 반대일 때도 만족스러운 경험은 많았지만, 내 편견에 금을 많이 내준 것 같아 고마웠다.

#책 #추천 #새벽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혼자보는미술관 #RHK #알에이치코리아 #서포터즈 #혼자 #미술 #그림 #예술 #생각 #하루 #시작 #see #디자인
최근 너무 바쁜 나머지 집중하는 방법을 잊어버린 것 같았다. 중간중간 (후에 올리겠지만) 집중해서 읽은 책은 있었지만 어딘가, 계속 요즘 내 집에 보이는 머리카락마냥, 점점 떨어져가는 느낌이었다. 간만에 오랜만에 본 미술 관련 책인데, 보통 그림에 집중이 가기 마련인데, 이 책은 오히려 글에 빠졌다. 책 자체의 디자인이 예쁜 것도 있지만, 여기서 강조한 무언가를 바라보는 방식. TABULA RASA. 이 점이 나를 관통하는 것 같았다. 시간, 관계, 배경, 이해하기, 다시 보기, 평가, 리듬, 비유, 구도, 분위기. 이 10가지 책의 완전한 중심주제는 아닌 것이지만, 집중하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는 이 10가지가 어떠한 가치를 지닐지. 책의 내용보다 더욱 매혹적이었다. 단순히 그림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언가를 바라볼 때, 나만의 시점을 만들어야 되는 것을 스스로에게 강조하는 편이라 꽤나 매혹적이었다. 또한 그림에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 읽고 보기 시작한 영화나, 시들에 대한 서사를 읽을 때 이에 대해서 관점별로 볼 필요가 있는데 나는 다시 보지 않고, 단 순간에 느껴지는 평가만으로 보려고 했던 것들이 생각나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초반에 이 TABULA RASA를 소개하기 위해 책은 1/5가량을 프롤로그로 이용한다. 프롤로그가 본론의 장보다 길다보니,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마다 소개하는 그림들은 훌륭하고, 아름답다. 어디선가 본 그림들도 꽤 많지만 저자의 관점이 이를 새롭게 볼 수 있게 해주기에, 재미있는 ‘다시 보기’가 될 수 있기도 했다. 다시 한 번 평가를 내리기도 했고. 요즘 편집 수업을 들어서 그런 진 모르겠지만, 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의 구성에 대해서도 제법 많이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책이다. 상당히 많은 여백, 한쪽으로 쏠려있는 글, 아마 별 생각 없이 봤다면, ‘아 그림 소개만 하려는구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었을 것 같다. 그런데 아까 말했듯, 그림보다 글에 시선이 갔다. 그림의 중요도를 나누기 이전에 그 페이지에 있는 그림에 대해 적절한 설명을 달기 위해, 모든 글을 나눠서 분석한 것만 같았다. 아마 이 책의 글의 리듬이, 구도가 나에겐 이 책의 분위기를 살리는 최고의 요인이 된 것만 같다. 개인적으로 그림과 글의 조합을 그림책 외에서도 볼 수 있는걸 실제로 본 느낌이었다. 미술 작품 관련된 (혹은 미학) 책을 읽을 때 그림 따로, 글 따로인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가뿐히 뛰어넘은 것만 같다. 개인적으로 최근 본 미술 관련 서적 중엔 가장 만족도 높은 책이 아니었나 싶다. 단순히 글만 보려고(read) 책을 보는 것이 아니며, 그 글을 얼마나 만족스럽게 보여주는가(see)를 보여주었다. 반대일 때도 만족스러운 경험은 많았지만, 내 편견에 금을 많이 내준 것 같아 고마웠다. #책 #추천 #새벽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혼자보는미술관 #RHK #알에이치코리아 #서포터즈 #혼자 #미술 #그림 #예술 #생각 #하루 #시작 #see #디자인
📖 혼자서 보는 미술관, 오시안 워드 지음, 이선주 옮김, RHK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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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서글퍼 보이는 한 청년이 관람객을 가만히 응시한다. 끝이 말려 올라간 동그란 모자에 하얀 옷을 입은 이 청년은 어떤 사연을 간직하고 있을까? 표지에 실린 작품의 이름은 《피에로》. 제목을 알고 나서야 파악한 그의 정체.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루돌프처럼 빨간 코를 키운 여느 광대의 모습과 너무 달라 다시 한번 찬찬히 바라보게 된다. 그림을 읽는 것이 아닌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감상법. 『혼자 보는 미술관』은 부담감 없이 홀로 사색하며 그림을 제대로 음미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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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이전(1840년대~1890년대)의 위대한 작가를 다루는 이 책의 저자는 예술작품을 읽으려고 노력하기 전에 보는 법부터 익혀야 한다고 권한다. 고전 미술을 제대로 평가하는데 필요한 기술에 집중해보고 작품 앞에서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하도록 내버려 둬라. 눈과 몸이 먼저 반응하고 그다음에 머리가 따라가도록 할 것. 그러면 우리는 비로소 그림을 읽지 않고 온전히 보게 된다. 머리를 굴리지 않고 마음으로 그림을 마주하자, 그림 속 주인공의 숨겨진 이야기가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펼쳐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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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베르메르 혹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라고 불리는 화가의 작품 《열린 창가에서 편지를 읽는 여인》. 세계에 단 몇십 점의 그림을 남긴 네덜란드 천재 화가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뭐라 말로 형용하기 힘든 아련함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른다. 이 책의 저자가 권한 것처럼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자. 앙다문 입술, 경직된 어깨, 굳은 얼굴... 편지를 꼭 쥔 두 손에서 잔쯕 긴장한 채 번뇌하는 여인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다. 활짝 열린 창은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뜻한다. 창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이 방에 드리운 그림자로 인해 분위기가 한층 깊어지며 갈팡질팡 망설이는 여인의 마음을 더 진하게 드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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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것에 아름다움을 부여하며 거의 실제라고 느껴질 만큼 사실적으로 물건을 묘사한 장 밥티스트 시메옹 샤르댕. 《물컵과 커피포트》란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손에 잡힐 듯 가만히 놓여 있는 모습에 몇 번이고 그림을 쓰다듬게 된다. 무심코 지나가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화폭에 담아낸 화가. 종교화나 인물화도 좋지만, 때론 고즈넉하고 정갈한 느낌을 풍기는 정물화도 참 좋은 듯하다. 커피포트를 손에 쥐고 진하게 내린 커피를 한 잔 쭉 따르고픈 마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 그림에 파고드니 이번 감상을 뭔가 색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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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끝이 없다는데 그림 공부 역시 예외는 아니다. 알고 보면 더 재밌고 신비롭지만 일단 알고 나면 더 열심히 공부하여 많은 걸 보고 이해하고 싶은 욕심. 『혼자 보는 미술관』은 독자가 서둘지 않고 자신만의 템포로 천천히 그림을 받아들이도록 이끈다. 작품에 담긴 외로움, 분노, 슬픔, 기쁨, 쾌락, 고통, 번뇌, 행복, 황홀함, 고독, 성스러움 등등 다양한 감정을 살피고 공감하며 가슴으로 그림을 보는 시간. 명화 감상이 늘 어렵게만 느껴지는 초보자들에게 따스한 격려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혼자 보는 미술관』. 해박한 지식을 지닌 전문가가 아니더라고 초보자의 위치에서 즐겁고 의미 있게 작품을 즐길 수 있게 이끌어 주어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멀지 않은 날에 이 책을 옆에 끼고 홀로 미술관을 거닐 순간을 꿈꾸며 뿌듯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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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RHK북클럽 #알에이치코리아 #예술서적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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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보는 미술관, 오시안 워드 지음, 이선주 옮김, RHK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 ⠀ ⠀ 어쩐지 서글퍼 보이는 한 청년이 관람객을 가만히 응시한다. 끝이 말려 올라간 동그란 모자에 하얀 옷을 입은 이 청년은 어떤 사연을 간직하고 있을까? 표지에 실린 작품의 이름은 《피에로》. 제목을 알고 나서야 파악한 그의 정체.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루돌프처럼 빨간 코를 키운 여느 광대의 모습과 너무 달라 다시 한번 찬찬히 바라보게 된다. 그림을 읽는 것이 아닌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감상법. 『혼자 보는 미술관』은 부담감 없이 홀로 사색하며 그림을 제대로 음미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 ⠀ ⠀ 20세기 이전(1840년대~1890년대)의 위대한 작가를 다루는 이 책의 저자는 예술작품을 읽으려고 노력하기 전에 보는 법부터 익혀야 한다고 권한다. 고전 미술을 제대로 평가하는데 필요한 기술에 집중해보고 작품 앞에서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하도록 내버려 둬라. 눈과 몸이 먼저 반응하고 그다음에 머리가 따라가도록 할 것. 그러면 우리는 비로소 그림을 읽지 않고 온전히 보게 된다. 머리를 굴리지 않고 마음으로 그림을 마주하자, 그림 속 주인공의 숨겨진 이야기가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펼쳐지는 듯하다. ⠀ ⠀ ⠀ ⠀ 요하네스 베르메르 혹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라고 불리는 화가의 작품 《열린 창가에서 편지를 읽는 여인》. 세계에 단 몇십 점의 그림을 남긴 네덜란드 천재 화가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뭐라 말로 형용하기 힘든 아련함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른다. 이 책의 저자가 권한 것처럼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자. 앙다문 입술, 경직된 어깨, 굳은 얼굴... 편지를 꼭 쥔 두 손에서 잔쯕 긴장한 채 번뇌하는 여인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다. 활짝 열린 창은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뜻한다. 창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이 방에 드리운 그림자로 인해 분위기가 한층 깊어지며 갈팡질팡 망설이는 여인의 마음을 더 진하게 드리운다. ⠀ ⠀ ⠀ ⠀ 평범한 것에 아름다움을 부여하며 거의 실제라고 느껴질 만큼 사실적으로 물건을 묘사한 장 밥티스트 시메옹 샤르댕. 《물컵과 커피포트》란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손에 잡힐 듯 가만히 놓여 있는 모습에 몇 번이고 그림을 쓰다듬게 된다. 무심코 지나가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화폭에 담아낸 화가. 종교화나 인물화도 좋지만, 때론 고즈넉하고 정갈한 느낌을 풍기는 정물화도 참 좋은 듯하다. 커피포트를 손에 쥐고 진하게 내린 커피를 한 잔 쭉 따르고픈 마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 그림에 파고드니 이번 감상을 뭔가 색다르다. ⠀ ⠀ ⠀ ⠀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데 그림 공부 역시 예외는 아니다. 알고 보면 더 재밌고 신비롭지만 일단 알고 나면 더 열심히 공부하여 많은 걸 보고 이해하고 싶은 욕심. 『혼자 보는 미술관』은 독자가 서둘지 않고 자신만의 템포로 천천히 그림을 받아들이도록 이끈다. 작품에 담긴 외로움, 분노, 슬픔, 기쁨, 쾌락, 고통, 번뇌, 행복, 황홀함, 고독, 성스러움 등등 다양한 감정을 살피고 공감하며 가슴으로 그림을 보는 시간. 명화 감상이 늘 어렵게만 느껴지는 초보자들에게 따스한 격려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혼자 보는 미술관』. 해박한 지식을 지닌 전문가가 아니더라고 초보자의 위치에서 즐겁고 의미 있게 작품을 즐길 수 있게 이끌어 주어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멀지 않은 날에 이 책을 옆에 끼고 홀로 미술관을 거닐 순간을 꿈꾸며 뿌듯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덮었다. ⠀ ⠀ ⠀ #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RHK북클럽 #알에이치코리아 #예술서적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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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받았다. 구매하고 약 2주가 지나서 받은 것이다. 오늘 받은 것이라 후기가 아닌 팬심 가~~~~득 담아 ‘신간소개’를 해 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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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본격적으로 시도해본 적 없는 ‘BTS의 음악’에 대한 완벽한 리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발매된 16장의 앨범과 각 곡에 대한 음악평론가 김영대의 리뷰를 담았다.”라는 책소개 글이 BTS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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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분석뿐만이 아니라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 문학평론가 신형철,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 김창남,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저민, 한국인 그래미 선정위원 팝페라 테너 임형주, 작곡가 브라더수, BTS 콘텐츠 번역계정 운영자 채명지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문인들의 눈과 귀에 포착된 BTS의 차별점도 함께 들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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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담긴 모든 글들이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지만 특히 ‘신형철 문학평론가’의 글이 가장 궁금하다. 읽어야 할 책들이 많지만 그 틈 속에서 천천히 읽도록 해야겠다. 좋아하는 가수에 관한 책을 읽는 것도 이렇게 설렐 수 있다니!!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설렘이라 내 마음속에 일어나는 일인데도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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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HEREVIEW #방탄소년단을리뷰하다 #김영대 #알에이치코리아 #RHK #BTS #방탄소년단 #팬심가득 #신간소개 #독서 #책읽기 #책리뷰 #booklover #책스타그램 #종종 #무비스타그램 #문화스타그램 #등산스타그램 #여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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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받았다. 구매하고 약 2주가 지나서 받은 것이다. 오늘 받은 것이라 후기가 아닌 팬심 가~~~~득 담아 ‘신간소개’를 해 보려고 한다. 😉 . “어느 누구도 본격적으로 시도해본 적 없는 ‘BTS의 음악’에 대한 완벽한 리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발매된 16장의 앨범과 각 곡에 대한 음악평론가 김영대의 리뷰를 담았다.”라는 책소개 글이 BTS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저자의 분석뿐만이 아니라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 문학평론가 신형철,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 김창남,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저민, 한국인 그래미 선정위원 팝페라 테너 임형주, 작곡가 브라더수, BTS 콘텐츠 번역계정 운영자 채명지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문인들의 눈과 귀에 포착된 BTS의 차별점도 함께 들을 수 있다고 한다. . 책에 담긴 모든 글들이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지만 특히 ‘신형철 문학평론가’의 글이 가장 궁금하다. 읽어야 할 책들이 많지만 그 틈 속에서 천천히 읽도록 해야겠다. 좋아하는 가수에 관한 책을 읽는 것도 이렇게 설렐 수 있다니!!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설렘이라 내 마음속에 일어나는 일인데도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 . #BTSTHEREVIEW #방탄소년단을리뷰하다 #김영대 #알에이치코리아 #RHK #BTS #방탄소년단 #팬심가득 #신간소개 #독서 #책읽기 #책리뷰 #booklover #책스타그램 #종종 #무비스타그램 #문화스타그램 #등산스타그램 #여행스타그램 .
#혼자보는미술관
🏷🏷
오직 나만을 위한 큐레이터가 존재한다면 당신은 어떤 마음일까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미술관에 가서 액자속에 그림을 보고 있으면 당신은 그 그림에 대한 느낌을 감정을
어떻게 제대로 담아올수 있는가.생각해본적은 있는가.큐레이터로 일하며 평론가로
활동중인 저자는 미술관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보이는 전시된 그림을 보면서 자신만에
감정으로 그 그림을 흡수하는것 또한 중요하지만 명작을 감상하는 각기 다른 시선까지 
다양한 편견에 사로잡혀 갇힐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한다.자신만의 감각으로 명작을 
제대로 느끼고 감상할수 있는 오직 나만을 위한 미술관을 당신은 지금부터 만나볼수 
있을것이다.미술관에서 나만의 감각을 곤두세워 나만이 느낄수 있는 감동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사람들,홀로 명작을 감상하길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핵심 가이드가 되어줄
이책은 우리가 알지 못하고 그림을 통해 알고만 있었던 지식에 새로운 시선으로 새롭게
마주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고 할수 있다.큐레이터인 나만의 명작을 보는 방법
그속으로 들어가보자.명작이라고 사람들에게 알려졌지만 그 내면에 존재하는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새로운 명작을 보는 시선에 놀라고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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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그림이 참 좋아서 화가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혼자서 그림관련책을
볼때면 어린마음에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는데..어린 아이가 꿈꾸는 꿈은 그렇게 물거품처럼
하루 아침에 사라졌다가 다시 또 생기는 그런 꿈이었는지...이책을 보면서 추억이 되살아
나기도 했다.그림을 감상하는 제대로된 방법으로 사람들을 갤러리를 찾거나 전시회를
찾아간다.틀속에 갇혀있는 그림들을 바라보면서 그들은 어떤 기분을 만끽하는걸까.
드라마나 영화속 주인공들은 미술관에서 혼자만의 사색을 느끼고는 한다.그 모습들이 
그렇게 여유만만해보이고 매력적인건 나만 그런걸까,하지만 그들을 동경하지말자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감각을 느끼며 나만 아는 감동을 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이책은 탄생했으니까 말이다.책속에서는 두가지에 용기를 제안한다,
다른 사람의 감상평은 날려버리고 명작을 바라보는 시선을 한발짝 뒤로나와 
멀리서 바라볼용기,명작을 잘 알지 못한다고 해서 다가설 용기를 멀어지게 하지말고
작품에 다가설수 있는 용기를 한번더 낼수 있는 용기를 내어서 이책속에 스며들어
보라고 말하고 있다.책속에는 명작이 주는 설명과 함께 숨은 다채로운 설몀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책을 바라보면서 그저 느끼고 깨달으면 될 준비가 된자라면
책속에 명작을 오로지 자신만의 감성으로 제대로 느끼고 감상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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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미술에 미자도 모른다고해서 미술에 다가섬을 망설인다면 더더욱 멀어지게 된다
저자는 우리에게 말한다.미술은 모르면 모르는대로 더 흥미로운 관점에서 바라볼수 있으며
알면 아는대로 자신의 생각을 더해 자신에 명작으로 완성하는 것이라고...
낯설수록 아름답고 재미있는 미술관으로 초대하는 진정한 이유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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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으로 들어가 자신만의 미술관에서 제대로된 감상을 즐겨볼수 있는 기회를 선물해주는
혼자만의 미술관으로의 초대를 받을 준비가 되었는가.멋진 작품을 눈앞에 두고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속상해하는 마음을 늘 간직했다면 책속에서 당신에 감성을 마음대로
뿜어낼수 있을것이다.색다른 방식으로 명작을 바라보고 큐레이터인 저자에 설명을 
따라간다면 자신만의 감성으로 스스로 누릴수 있는 즐거움을 찾아갈수 있음을 
느낄수 있는 제대로된 미술을 사랑하는 이들에 선물같은 책이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도 너무도 좋았던 책이라.오래토록 곁에 두고 한장한장
아껴가며 넘기도 싶은 책으로 남을꺼 같다.좋은책은 마음에 여운을 남김을 새삼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던 좋은기회였다.
#혼자보는미술관 🏷🏷 오직 나만을 위한 큐레이터가 존재한다면 당신은 어떤 마음일까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미술관에 가서 액자속에 그림을 보고 있으면 당신은 그 그림에 대한 느낌을 감정을 어떻게 제대로 담아올수 있는가.생각해본적은 있는가.큐레이터로 일하며 평론가로 활동중인 저자는 미술관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보이는 전시된 그림을 보면서 자신만에 감정으로 그 그림을 흡수하는것 또한 중요하지만 명작을 감상하는 각기 다른 시선까지  다양한 편견에 사로잡혀 갇힐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한다.자신만의 감각으로 명작을  제대로 느끼고 감상할수 있는 오직 나만을 위한 미술관을 당신은 지금부터 만나볼수  있을것이다.미술관에서 나만의 감각을 곤두세워 나만이 느낄수 있는 감동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사람들,홀로 명작을 감상하길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핵심 가이드가 되어줄 이책은 우리가 알지 못하고 그림을 통해 알고만 있었던 지식에 새로운 시선으로 새롭게 마주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고 할수 있다.큐레이터인 나만의 명작을 보는 방법 그속으로 들어가보자.명작이라고 사람들에게 알려졌지만 그 내면에 존재하는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새로운 명작을 보는 시선에 놀라고 말것이다, . . 🏷🏷 어린시절 그림이 참 좋아서 화가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혼자서 그림관련책을 볼때면 어린마음에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는데..어린 아이가 꿈꾸는 꿈은 그렇게 물거품처럼 하루 아침에 사라졌다가 다시 또 생기는 그런 꿈이었는지...이책을 보면서 추억이 되살아 나기도 했다.그림을 감상하는 제대로된 방법으로 사람들을 갤러리를 찾거나 전시회를 찾아간다.틀속에 갇혀있는 그림들을 바라보면서 그들은 어떤 기분을 만끽하는걸까. 드라마나 영화속 주인공들은 미술관에서 혼자만의 사색을 느끼고는 한다.그 모습들이  그렇게 여유만만해보이고 매력적인건 나만 그런걸까,하지만 그들을 동경하지말자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감각을 느끼며 나만 아는 감동을 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이책은 탄생했으니까 말이다.책속에서는 두가지에 용기를 제안한다, 다른 사람의 감상평은 날려버리고 명작을 바라보는 시선을 한발짝 뒤로나와  멀리서 바라볼용기,명작을 잘 알지 못한다고 해서 다가설 용기를 멀어지게 하지말고 작품에 다가설수 있는 용기를 한번더 낼수 있는 용기를 내어서 이책속에 스며들어 보라고 말하고 있다.책속에는 명작이 주는 설명과 함께 숨은 다채로운 설몀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책을 바라보면서 그저 느끼고 깨달으면 될 준비가 된자라면 책속에 명작을 오로지 자신만의 감성으로 제대로 느끼고 감상할수 있을것이다. . 자신이 미술에 미자도 모른다고해서 미술에 다가섬을 망설인다면 더더욱 멀어지게 된다 저자는 우리에게 말한다.미술은 모르면 모르는대로 더 흥미로운 관점에서 바라볼수 있으며 알면 아는대로 자신의 생각을 더해 자신에 명작으로 완성하는 것이라고... 낯설수록 아름답고 재미있는 미술관으로 초대하는 진정한 이유일것이다. . . 🏷🏷 책속으로 들어가 자신만의 미술관에서 제대로된 감상을 즐겨볼수 있는 기회를 선물해주는 혼자만의 미술관으로의 초대를 받을 준비가 되었는가.멋진 작품을 눈앞에 두고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속상해하는 마음을 늘 간직했다면 책속에서 당신에 감성을 마음대로 뿜어낼수 있을것이다.색다른 방식으로 명작을 바라보고 큐레이터인 저자에 설명을  따라간다면 자신만의 감성으로 스스로 누릴수 있는 즐거움을 찾아갈수 있음을  느낄수 있는 제대로된 미술을 사랑하는 이들에 선물같은 책이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도 너무도 좋았던 책이라.오래토록 곁에 두고 한장한장 아껴가며 넘기도 싶은 책으로 남을꺼 같다.좋은책은 마음에 여운을 남김을 새삼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던 좋은기회였다.
예술작품을 제대로 체험하지 못하게 하는 사전 지식의 폐해에서 벗어나 고전 미술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게 이 책의 목적이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체험'이라는 단어를 선택한 건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예술작품 체험은 단순한 시각 훈련 혹은 역사적인 사실을 얼마나 기억해내는지 지적인 능력을 시험하는 게 아니다. 예술이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 기분을 바꾸며, 관습에 도전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이다.#혼자보는미술관#오시안워드#알에이치코리아
예술작품을 제대로 체험하지 못하게 하는 사전 지식의 폐해에서 벗어나 고전 미술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게 이 책의 목적이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체험'이라는 단어를 선택한 건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예술작품 체험은 단순한 시각 훈련 혹은 역사적인 사실을 얼마나 기억해내는지 지적인 능력을 시험하는 게 아니다. 예술이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 기분을 바꾸며, 관습에 도전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이다.#혼자보는미술관#오시안워드#알에이치코리아
#책 #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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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이, 누구나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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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점으로 해석해보자는 말은
고전 미술 작품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거나 최신 유행에 맞추어서 보자는 게 아니다.
우리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역사의 무게에서 벗어나
위대한 작가의 작품에 직접 접속하자는 뜻이다.
과거의 명작들을 귀정하게 보전해야 할 유산으로만 여기지 말고,
해석하고 의문을 던지고 평가하고 캐물으면서 논쟁을 벌일 수 있다고 느껴야 한다.
어떤 작품이라도 비평할 수 있어야 하고,
어떤 작품이든 쉽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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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전 미술을 각자 독착정으로 감상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열단계인 '타블라 라사 TABULA RASA'를 제시한다.
작품 감상 방법의 각 단계를 나타내는 약자로,
시간, 관계, 배경, 이해하기, 다시보기, 평가하기의 단계를 거치고 나서 다음 단계인 리듬, 비유, 구도, 분위기를 적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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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은 '유레카'의 순간처럼 갑자기 이해되는 것이 아니다.-p.31
⠀
작가는 고전 미술 작품 앞에서 심한 거리감을 느끼는 것을 다정하게 이해해 준다.
충분히 이해하기 떄문에 지난 시간을 완전히 뛰어넘지는 못해도,
적어도 작가들과 우리 사이의 거리는 좁히고 싶단다.
⠀
책에 수록된 꽤 많은 양의 작품의 해설은 지루하지 않고 몰랐던 것이 너무 많아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해설이라 마음에 쏙 든다.
⠀
미술관을 가기 전, 공부하듯 작품과 작가에 대한 책을 읽고 가는 나는,
내가 직접 본 감상보다 책에서 읽었던 어떤 것을 찾는데 집중해버리고 만다.
눈으로 작품은 봤지만 끝내 감동을 받지 못하고 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교양에 대한 부담감 등을 버리고 오롯하게 작품을 만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작품이 대한 해설보다 어떻게 작품을 봐야 하는지를 알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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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부터 고야, 페르메이르, 푸생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올 컬러판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책일 것이다.
이 가을, 혼자 보는 미술관에서 나만의 감동을 받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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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미술 작가들은 철학자이자 예언자일 뿐 아니라 웅장하고 극적인 작품으로 관람자의 눈을 사로잡는 사람이기도 하다.
캔버스는 그들이 상상한 연극, 개인의 심리나 비극적인 이야기를 보여주는 무대가 된다.-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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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 #알에이치코리아 #book #rhk북클럽1기 #미술관 #미술사 #고전미술 #인문
#책 #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 ⠀ "아무도 없이, 누구나 쉽게" ⠀ ⠀ 📖현재 시점으로 해석해보자는 말은 고전 미술 작품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거나 최신 유행에 맞추어서 보자는 게 아니다. 우리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역사의 무게에서 벗어나 위대한 작가의 작품에 직접 접속하자는 뜻이다. 과거의 명작들을 귀정하게 보전해야 할 유산으로만 여기지 말고, 해석하고 의문을 던지고 평가하고 캐물으면서 논쟁을 벌일 수 있다고 느껴야 한다. 어떤 작품이라도 비평할 수 있어야 하고, 어떤 작품이든 쉽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p.16 ⠀ ⠀ 이 책은 고전 미술을 각자 독착정으로 감상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열단계인 '타블라 라사 TABULA RASA'를 제시한다. 작품 감상 방법의 각 단계를 나타내는 약자로, 시간, 관계, 배경, 이해하기, 다시보기, 평가하기의 단계를 거치고 나서 다음 단계인 리듬, 비유, 구도, 분위기를 적용하는 것이다. ⠀ ⠀ 📖감상은 '유레카'의 순간처럼 갑자기 이해되는 것이 아니다.-p.31 ⠀ 작가는 고전 미술 작품 앞에서 심한 거리감을 느끼는 것을 다정하게 이해해 준다. 충분히 이해하기 떄문에 지난 시간을 완전히 뛰어넘지는 못해도, 적어도 작가들과 우리 사이의 거리는 좁히고 싶단다. ⠀ 책에 수록된 꽤 많은 양의 작품의 해설은 지루하지 않고 몰랐던 것이 너무 많아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해설이라 마음에 쏙 든다. ⠀ 미술관을 가기 전, 공부하듯 작품과 작가에 대한 책을 읽고 가는 나는, 내가 직접 본 감상보다 책에서 읽었던 어떤 것을 찾는데 집중해버리고 만다. 눈으로 작품은 봤지만 끝내 감동을 받지 못하고 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교양에 대한 부담감 등을 버리고 오롯하게 작품을 만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작품이 대한 해설보다 어떻게 작품을 봐야 하는지를 알려 주고 있다. ⠀ ⠀ 레오나르도 다 빈치부터 고야, 페르메이르, 푸생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올 컬러판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책일 것이다. 이 가을, 혼자 보는 미술관에서 나만의 감동을 받길 바란다. ⠀ ⠀ 📖고전 미술 작가들은 철학자이자 예언자일 뿐 아니라 웅장하고 극적인 작품으로 관람자의 눈을 사로잡는 사람이기도 하다. 캔버스는 그들이 상상한 연극, 개인의 심리나 비극적인 이야기를 보여주는 무대가 된다.-p.119 ⠀ ⠀ ⠀ #rhk #알에이치코리아 #book #rhk북클럽1기 #미술관 #미술사 #고전미술 #인문
_✏️
<나의 가해자들에게>_ 씨리얼
⠀
"세상에 착한 일진이 어디 있어요?
일진이면 일진이고, 좋은 애면 좋은 애지"
⠀
학창시절 "왕따"의 기억을 몸에 새긴 채 그대로 어른으로 커 버린 10명의 경험담이 담긴 인터뷰 영상<왕따였던 어른들 Stop Bulling>
책<나의 가해자들에게>는 바로 이 영상물의 담긴 인터뷰 전문을 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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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45
어느 날 집에서 <무한도전>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웃긴 장면이 나와서 막 웃는데 호흡이 안 되는 거예요. 과호흡이 와서 병원에 실려 갔어요. 병원에서는 지금까지 웃은 적이 너무 없어서, 제 호흡이 웃는 호흡을 맞출 수 없어서 그렇게 된 거라고 하더라고요.
⠀
나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신나게 웃으며 본 프로그램인데, 같은 시간 어딘가에서는 웃는 것 조차 힘든 친구가 있었다.이 이야기를 듣는 나는 잠시 멈춰 멍. 했던 것 같다. 나 진짜 모르고 지나갔구나. 그 마음은 감히 내 상상을 뛰어 넘는구나,
같은 상황 속 다른 기억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가 오히려 더더, 다가 왔다.
그래서 사실 책을 읽고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다. 무심코 던지는 말이 상처가 될까봐.
공감하고 응원하며 고맙다. 지금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그 이야기를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해주어서, 미안하다. 어리다는 이유로 이 모든 걸 정당화해서.
⠀
🏷 p.103
말 한마디. "네 잘못이 아니야"라는 단 한마디.
⠀
말해주는 것, 옆을 지켜주는 것, 들어주는 것, 한번 앉아 주는 것.
왜 학교폭력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런 나쁜 짓을 할 수 있냐며 가해자만 봤을까. 안아 주어야 할 친구들을 우린 생각 했던가 라는 생각이 스친다.
⠀
🏷 p.259
어떤 이유가 있든지 간에 폭력을 정당화해선 안 돼요, 절대로. 그리고 내 편 없이 힘들 때 그래도 믿어요, 자신을. 이렇게 같이 싸워 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니 혼자 있지 마요. 내가 겪은 아픔들을 조금이나마 겪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꼭 우리가 아니어도 괜찮으니 누군가에게 말해 줘요. 숨 막힌다고. 괴롭고 힘들다고. 살려 달라고. 같이 있어 줄께요. 포기하지 마요. 그리고 미안해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주지 못해서요. 더 노력할게요. 힘내요. 우리.
⠀
결코 외면 할 수 없는 삶의 이야기.
응원,
함께하겠다는 손짓,
'지금 여기'에서.
⠀
⠀
#나의가해자들에게 #씨리얼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알에이치코리아 #책속한줄 #책 #독서 #일상 #추천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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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나의 가해자들에게>_ 씨리얼 ⠀ "세상에 착한 일진이 어디 있어요? 일진이면 일진이고, 좋은 애면 좋은 애지" ⠀ 학창시절 "왕따"의 기억을 몸에 새긴 채 그대로 어른으로 커 버린 10명의 경험담이 담긴 인터뷰 영상<왕따였던 어른들 Stop Bulling> 책<나의 가해자들에게>는 바로 이 영상물의 담긴 인터뷰 전문을 실었다. ⠀ _ 🏷 p.45 어느 날 집에서 <무한도전>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웃긴 장면이 나와서 막 웃는데 호흡이 안 되는 거예요. 과호흡이 와서 병원에 실려 갔어요. 병원에서는 지금까지 웃은 적이 너무 없어서, 제 호흡이 웃는 호흡을 맞출 수 없어서 그렇게 된 거라고 하더라고요. ⠀ 나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신나게 웃으며 본 프로그램인데, 같은 시간 어딘가에서는 웃는 것 조차 힘든 친구가 있었다.이 이야기를 듣는 나는 잠시 멈춰 멍. 했던 것 같다. 나 진짜 모르고 지나갔구나. 그 마음은 감히 내 상상을 뛰어 넘는구나, 같은 상황 속 다른 기억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가 오히려 더더, 다가 왔다. 그래서 사실 책을 읽고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다. 무심코 던지는 말이 상처가 될까봐. 공감하고 응원하며 고맙다. 지금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그 이야기를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해주어서, 미안하다. 어리다는 이유로 이 모든 걸 정당화해서. ⠀ 🏷 p.103 말 한마디. "네 잘못이 아니야"라는 단 한마디. ⠀ 말해주는 것, 옆을 지켜주는 것, 들어주는 것, 한번 앉아 주는 것. 왜 학교폭력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런 나쁜 짓을 할 수 있냐며 가해자만 봤을까. 안아 주어야 할 친구들을 우린 생각 했던가 라는 생각이 스친다. ⠀ 🏷 p.259 어떤 이유가 있든지 간에 폭력을 정당화해선 안 돼요, 절대로. 그리고 내 편 없이 힘들 때 그래도 믿어요, 자신을. 이렇게 같이 싸워 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니 혼자 있지 마요. 내가 겪은 아픔들을 조금이나마 겪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꼭 우리가 아니어도 괜찮으니 누군가에게 말해 줘요. 숨 막힌다고. 괴롭고 힘들다고. 살려 달라고. 같이 있어 줄께요. 포기하지 마요. 그리고 미안해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주지 못해서요. 더 노력할게요. 힘내요. 우리. ⠀ 결코 외면 할 수 없는 삶의 이야기. 응원, 함께하겠다는 손짓, '지금 여기'에서. ⠀ ⠀ #나의가해자들에게 #씨리얼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알에이치코리아 #책속한줄 #책 #독서 #일상 #추천도서 #서평
<편지> #히가시노게이고 #권일영 #알에이치코리아 #일본소설 *약간의 스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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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하면 보통 #추리소설 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나만 해도 #회랑정살인사건 을 읽었을 때 무척 충격이었다. 초반에 복선이 나오긴 하지만 전혀 생각도 못한 결말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읽고 나니 '와' 감탄하며 신선한 충격이 꽤 오래 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미야잡화점의기적 은 조금씩 어긋난 것처럼 보여도 끝에 가면 다 이어진다는 사실은 읽어본 사람이라면 안다. 이처럼 그의 작품에는 다양한 소재와 결말이 존재한다. 이번에 읽은 #편지 라는 작품도 이미 제목에서 나온 것처럼 편지를 소재로 한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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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다케시마 나오키는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형 츠요시와 함께 살고 있었다. 그런데 츠요시는 나오키를 대학에 보내려고 일을 하다가 허리를 다치게 되고 돈을 벌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자 고심 끝에 도둑질을 하기로 한다. 자기가 아는 사람 중 가장 부자인 할머니 집으로 가 돈을 훔치고 나오던 길에 할머니에게 들키게 되고, 신고하려는 것을 막으려다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결국 츠요시는 15년 형을 선고 받는다. 복역 중에도 나오키가 잘 지내는지 궁금해 편지를 보내지만 주인공은 그것을 귀찮아한다. '살인자의 동생'이라는 낙인이 찍혀 괴로워하면서도 그것을 벗어나고자 하는 나오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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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굉장히 진부한 이야기일 수 있다. 형이 살인자고, 동생은 가족이 살인자라는 이유만으로 낙인이 찍혀 힘들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니 말이다. 그럼에도 저자가 이들 곁에서 떨어지지 않고 지켜보면서도 이야기를 진부한 듯 진부하지 않게 이끌고 나간다. 신파 같은 느낌이 전혀 들지 않게. 게다가 한 번 잡고 읽기 시작하면 눈을 떼기 어려우면서도 술술 읽힌다. 읽는 게 아주 느린 사람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 1시간에 100페이지 넘게 읽을 정도니까. 그만큼 구조를 탄탄하게 갖추고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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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서 작가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글자 뒤로 숨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중간에 '차별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을 전하기도 하니 문득 의문이 들기도 했다. 보통 차별은 없어야 한다고 말하니까. 그게 당연한 이치니까. 하지만 그것만 얘기하려는 것 같진 않았다. 주인공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도 있었지만 차가움도 공존했다. 두 가지가 같이 있어 더욱 빛나는 이야기였다. 추리소설만 잘 쓰는 줄 알았더니 이런 이야기도 잘 쓰는 것 같아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는 남다르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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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가볍게 읽을 수 없었고, 먹먹하기도 했다. 거의 마지막에 '저는 편지를 쓰면 안 되는 거였습니다' 하는 부분에서 울컥했다. 지난 번 #아만자 읽을 때처럼 힘들었는데, 역시 직장에서 읽으면 안 되는 거였다. 기회가 닿아 한 번 더 읽게 된다면 집에서 다른 거 제쳐두고 읽으리라 다짐해 본다. 어느 날 갑자기 일본소설을 읽고 싶을 때, 가슴이 먹먹해지고 싶을 때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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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추천 #역시히가시노게이고 #번역가님추천해주셔서감사해요 #너무좋은소설이네요 #안읽었으면큰일날뻔했어요 #가독성짱👍#여러분이책무조건읽어야해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독서스타그램 #내멋대로서평 #서평
<편지> #히가시노게이고 #권일영 #알에이치코리아 #일본소설 *약간의 스포가 있습니다. - 히가시노 게이고 하면 보통 #추리소설 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나만 해도 #회랑정살인사건 을 읽었을 때 무척 충격이었다. 초반에 복선이 나오긴 하지만 전혀 생각도 못한 결말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읽고 나니 '와' 감탄하며 신선한 충격이 꽤 오래 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미야잡화점의기적 은 조금씩 어긋난 것처럼 보여도 끝에 가면 다 이어진다는 사실은 읽어본 사람이라면 안다. 이처럼 그의 작품에는 다양한 소재와 결말이 존재한다. 이번에 읽은 #편지 라는 작품도 이미 제목에서 나온 것처럼 편지를 소재로 한 소설이었다. - 이 책의 주인공 다케시마 나오키는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형 츠요시와 함께 살고 있었다. 그런데 츠요시는 나오키를 대학에 보내려고 일을 하다가 허리를 다치게 되고 돈을 벌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자 고심 끝에 도둑질을 하기로 한다. 자기가 아는 사람 중 가장 부자인 할머니 집으로 가 돈을 훔치고 나오던 길에 할머니에게 들키게 되고, 신고하려는 것을 막으려다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결국 츠요시는 15년 형을 선고 받는다. 복역 중에도 나오키가 잘 지내는지 궁금해 편지를 보내지만 주인공은 그것을 귀찮아한다. '살인자의 동생'이라는 낙인이 찍혀 괴로워하면서도 그것을 벗어나고자 하는 나오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 어떻게 보면 굉장히 진부한 이야기일 수 있다. 형이 살인자고, 동생은 가족이 살인자라는 이유만으로 낙인이 찍혀 힘들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니 말이다. 그럼에도 저자가 이들 곁에서 떨어지지 않고 지켜보면서도 이야기를 진부한 듯 진부하지 않게 이끌고 나간다. 신파 같은 느낌이 전혀 들지 않게. 게다가 한 번 잡고 읽기 시작하면 눈을 떼기 어려우면서도 술술 읽힌다. 읽는 게 아주 느린 사람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 1시간에 100페이지 넘게 읽을 정도니까. 그만큼 구조를 탄탄하게 갖추고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이겠지. - 그 속에서 작가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글자 뒤로 숨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중간에 '차별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을 전하기도 하니 문득 의문이 들기도 했다. 보통 차별은 없어야 한다고 말하니까. 그게 당연한 이치니까. 하지만 그것만 얘기하려는 것 같진 않았다. 주인공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도 있었지만 차가움도 공존했다. 두 가지가 같이 있어 더욱 빛나는 이야기였다. 추리소설만 잘 쓰는 줄 알았더니 이런 이야기도 잘 쓰는 것 같아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는 남다르다 싶었다. - 읽는 내내 가볍게 읽을 수 없었고, 먹먹하기도 했다. 거의 마지막에 '저는 편지를 쓰면 안 되는 거였습니다' 하는 부분에서 울컥했다. 지난 번 #아만자 읽을 때처럼 힘들었는데, 역시 직장에서 읽으면 안 되는 거였다. 기회가 닿아 한 번 더 읽게 된다면 집에서 다른 거 제쳐두고 읽으리라 다짐해 본다. 어느 날 갑자기 일본소설을 읽고 싶을 때, 가슴이 먹먹해지고 싶을 때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 #일본소설추천 #역시히가시노게이고 #번역가님추천해주셔서감사해요 #너무좋은소설이네요 #안읽었으면큰일날뻔했어요 #가독성짱👍#여러분이책무조건읽어야해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독서스타그램 #내멋대로서평 #서평
<혼자 보는 미술관> / 오시안 워드 / 알에이치코리아_
ㆍ
ㆍ 『혼자 보는 미술관』은 누군가의 지식이나 편견에 얽매이지 않고 오롯이 혼자서 명화를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것을 독려하며, 우리에게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 미술을 대하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이때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백지 상태’를 의미하는 ‘TABULA RASA(타불라 라사)’ 감상법을 제시하는데, 이는 작품 감상 방법의 각 단계를 나타내는 약자다. 시간(Time), 관계(Association), 배경(Background), 이해하기(Understand), 다시 보기(Look Again), 평가하기(Assess)의 단계를 거치고 나면 다음 단계인 리듬(Rhythm), 비유(Allegory), 구도(Structure)와 분위기(Atomsphere)를 적용하는 방법이다. 책에서는 단계마다 미술사에 등장하는 작품을 사례로 들어 이 방법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데, 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하나의 작품으로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들을 체득하게 된다.
ㆍ
ㆍ  3장과 4장에서는 캔버스가 화가들이 상상한 연극, 개인의 심리나 비극적인 이야기를 보여주는 무대가 된 작품들과 아름다움이라는 예술의 위대한 원칙 안에서 균형감, 우아함, 순수함과 정교함을 갖추려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여기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흰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이나 페르메이르의 <우유 따르는 하녀>, 프라 안젤리코의 <수태고지>와 같이 바로 드러나는 아름다움 대신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미묘한, 더 수준 높은 형태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둔 작품들이 유독 인상적이다. 반면, 5장에서는 놀랍고 충격적인 장면을 그려내어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잔인하고 자극적인 그림을 그린 화가들이 소개된다. 이 장에서 우리는 홀바인과 만테냐의 섬뜩하리만치 섬세하고 실감 나는 죽은 예수의 모습을 목도하고, 악마와 마주하는 고통을 겪으면서 또 다른 의미에서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도 한다.
ㆍ
ㆍ 『혼자 보는 미술관』은 고전 미술의 작가들과 독자들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자 쓰인 예술서로, 풍부한 작품 수록과 그리 어렵지 않은 설명으로 고전 미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흔적이 엿보이는 책이다. 얽히고설킨 복잡한 이론이나 지금은 알 수 없는 그 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 개인의 사고방식과 같은 복잡한 정보로 작품에 거리감을 느끼고, 현 시대와 동떨어진 존재로 느끼거나 ‘누구도 뛰어넘을 수 없는 탁월한 천재가 창조’했다는 이유로 고전 작품을 어려워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느긋이 작품을 느끼고 그 안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익혀보시길 추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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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알에이치코리아 #rhk #고전미술 #명화 #미술감상 #미술사 #타불라라사 #최후의만찬 #고야 #홀바인 #수태고지 #구도 #예술서 #예술 #신간도서 #추천도서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 #북리뷰 #서평 #투콤마
<혼자 보는 미술관> / 오시안 워드 / 알에이치코리아_ ㆍ ㆍ 『혼자 보는 미술관』은 누군가의 지식이나 편견에 얽매이지 않고 오롯이 혼자서 명화를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것을 독려하며, 우리에게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 미술을 대하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이때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백지 상태’를 의미하는 ‘TABULA RASA(타불라 라사)’ 감상법을 제시하는데, 이는 작품 감상 방법의 각 단계를 나타내는 약자다. 시간(Time), 관계(Association), 배경(Background), 이해하기(Understand), 다시 보기(Look Again), 평가하기(Assess)의 단계를 거치고 나면 다음 단계인 리듬(Rhythm), 비유(Allegory), 구도(Structure)와 분위기(Atomsphere)를 적용하는 방법이다. 책에서는 단계마다 미술사에 등장하는 작품을 사례로 들어 이 방법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데, 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하나의 작품으로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들을 체득하게 된다. ㆍ ㆍ 3장과 4장에서는 캔버스가 화가들이 상상한 연극, 개인의 심리나 비극적인 이야기를 보여주는 무대가 된 작품들과 아름다움이라는 예술의 위대한 원칙 안에서 균형감, 우아함, 순수함과 정교함을 갖추려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여기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흰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이나 페르메이르의 <우유 따르는 하녀>, 프라 안젤리코의 <수태고지>와 같이 바로 드러나는 아름다움 대신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미묘한, 더 수준 높은 형태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둔 작품들이 유독 인상적이다. 반면, 5장에서는 놀랍고 충격적인 장면을 그려내어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잔인하고 자극적인 그림을 그린 화가들이 소개된다. 이 장에서 우리는 홀바인과 만테냐의 섬뜩하리만치 섬세하고 실감 나는 죽은 예수의 모습을 목도하고, 악마와 마주하는 고통을 겪으면서 또 다른 의미에서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도 한다. ㆍ ㆍ 『혼자 보는 미술관』은 고전 미술의 작가들과 독자들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자 쓰인 예술서로, 풍부한 작품 수록과 그리 어렵지 않은 설명으로 고전 미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흔적이 엿보이는 책이다. 얽히고설킨 복잡한 이론이나 지금은 알 수 없는 그 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 개인의 사고방식과 같은 복잡한 정보로 작품에 거리감을 느끼고, 현 시대와 동떨어진 존재로 느끼거나 ‘누구도 뛰어넘을 수 없는 탁월한 천재가 창조’했다는 이유로 고전 작품을 어려워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느긋이 작품을 느끼고 그 안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익혀보시길 추천 드린다. ㆍ ㆍ #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알에이치코리아 #rhk #고전미술 #명화 #미술감상 #미술사 #타불라라사 #최후의만찬 #고야 #홀바인 #수태고지 #구도 #예술서 #예술 #신간도서 #추천도서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 #북리뷰 #서평 #투콤마
감상은 '유레카'의 순간처럼 갑자기 이해되는 것이 아니다. 훑어 보고, 샅샅이 살펴보고, 골똘히 바라보아야 이해된다. 하지만 몇 단계를 거쳐 이해하고 나면 그 작품의 의미나 다른 점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 우리는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면서 눈앞의 수수께끼를 풀었고, 몇 분 동안 그림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아마 그림 속 이야기나 인물에 이미 마음을 빼앗겼을 수도 있다. 어려운 그림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누구, 무엇, 어디를 그렸는지 어느 정도 파악했을 수도 있다.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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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너무 케케묵은 개념 같아서 우리는 요즘 거의 입 밖에 내려고 하지 않는다. 현대 미술에서는 거의 무의미하고 불필요한 조건이 되었지만, 고전 미술은 아름다움만으로 평가될 때가 너무 많다. 세밀하게 관찰하고 능수능란하게 묘사한 고전 미술 작품을 보면 아름다움을 느낀다.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춘 고전 미술 전시에는 매력적으로 보이는 전원 풍경이나 멋있고 정교한 그림들이 넘친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전시다. 이런 그림을 보면서 사람들은 보통 평범하고 진부한 감상평밖에 말하지 못한다.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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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감상하고, 집에 좋아하는 그림을 걸어두고 보기도 화며, 가끔은 미술과 그림 읽기에 관한 책을 찾아보기도 하는 사람들이 모두 미술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알법한 '명작'들이야 그다지 어렵지 않겠지만, 난해하고, 추상적인 그림들도 많으니, 사실 그런 작품들을 해석하는 것은 감상하는 사람의 자의적인 부분이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림을 본다. 왜냐하면 그림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위로와 감동의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주 사적이고도 특별한 그림 감상법을 제시하는 '고전 미술 가이드'이다. 저자가 큐레이터로 일하며 미술 평론가로 활동 중이라 매우 전문적이지만, 그만큼 신선하고 색다른 그림 읽기를 보여 준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20세기 이전의 위대한 작가들이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이러한 고전 미술 작품 앞에서 거리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다른 시대와 장소로 건너가지 못한 채, 역사와 수수께끼, 이야기와 신앙과 우상으로 가득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한다면 작품은 그저 알 수 없는 존재일 뿐이니 말이다. 이 책은 적어도 그러한 작가들과 우리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싶다는 의도에서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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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미술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말이나 글을 통해 정보를 어느 정도 얻고 나서 감상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그러한 정보를 얻기 전에 먼저 자신의 눈으로 제대로 볼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우리는 예술작품을 읽으려고 노력하기 전에 보는 법부터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법이 인상적이었다. ‘타불라 라사TABULA RASA’라는 낯선 단어를 10가지 키워드로 풀어내어 설명하는 방식이 낯설거나 어렵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그 각각의 키워드에 담겨 있는 내용들은 추상적이지도 않고, 어려운 용어들을 남발하지도 않으며,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쉽게 쓰여 있다. 그러니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당장 미술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정보가 없어서 그림에 대해 모를수록 더 잘 보이고, 낯설수록 더 재미있다면.. 누구라도 정보나 선입견 없이 오롯하게 그림 그 자체를 스스로의 눈으로 보면서 감상하고 싶어질테니 말이다. 한 번쯤은 나도 미술을 '읽지 않고도 제대로 보는 순간'을 맞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이 놀라운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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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알에이치코리아 #미술관 #큐레이터 #명작 #그림읽기 #책리뷰 #책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bookish #booklover #bookstagram #read #reading #LookAgain #OssianWard
감상은 '유레카'의 순간처럼 갑자기 이해되는 것이 아니다. 훑어 보고, 샅샅이 살펴보고, 골똘히 바라보아야 이해된다. 하지만 몇 단계를 거쳐 이해하고 나면 그 작품의 의미나 다른 점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 우리는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면서 눈앞의 수수께끼를 풀었고, 몇 분 동안 그림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아마 그림 속 이야기나 인물에 이미 마음을 빼앗겼을 수도 있다. 어려운 그림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누구, 무엇, 어디를 그렸는지 어느 정도 파악했을 수도 있다. p.31 _ 아름다움은 너무 케케묵은 개념 같아서 우리는 요즘 거의 입 밖에 내려고 하지 않는다. 현대 미술에서는 거의 무의미하고 불필요한 조건이 되었지만, 고전 미술은 아름다움만으로 평가될 때가 너무 많다. 세밀하게 관찰하고 능수능란하게 묘사한 고전 미술 작품을 보면 아름다움을 느낀다.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춘 고전 미술 전시에는 매력적으로 보이는 전원 풍경이나 멋있고 정교한 그림들이 넘친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전시다. 이런 그림을 보면서 사람들은 보통 평범하고 진부한 감상평밖에 말하지 못한다. p.145 _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감상하고, 집에 좋아하는 그림을 걸어두고 보기도 화며, 가끔은 미술과 그림 읽기에 관한 책을 찾아보기도 하는 사람들이 모두 미술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알법한 '명작'들이야 그다지 어렵지 않겠지만, 난해하고, 추상적인 그림들도 많으니, 사실 그런 작품들을 해석하는 것은 감상하는 사람의 자의적인 부분이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림을 본다. 왜냐하면 그림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위로와 감동의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주 사적이고도 특별한 그림 감상법을 제시하는 '고전 미술 가이드'이다. 저자가 큐레이터로 일하며 미술 평론가로 활동 중이라 매우 전문적이지만, 그만큼 신선하고 색다른 그림 읽기를 보여 준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20세기 이전의 위대한 작가들이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이러한 고전 미술 작품 앞에서 거리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다른 시대와 장소로 건너가지 못한 채, 역사와 수수께끼, 이야기와 신앙과 우상으로 가득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한다면 작품은 그저 알 수 없는 존재일 뿐이니 말이다. 이 책은 적어도 그러한 작가들과 우리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싶다는 의도에서 쓰여졌다. _ 우리는 보통 미술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말이나 글을 통해 정보를 어느 정도 얻고 나서 감상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그러한 정보를 얻기 전에 먼저 자신의 눈으로 제대로 볼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우리는 예술작품을 읽으려고 노력하기 전에 보는 법부터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법이 인상적이었다. ‘타불라 라사TABULA RASA’라는 낯선 단어를 10가지 키워드로 풀어내어 설명하는 방식이 낯설거나 어렵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그 각각의 키워드에 담겨 있는 내용들은 추상적이지도 않고, 어려운 용어들을 남발하지도 않으며,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쉽게 쓰여 있다. 그러니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당장 미술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정보가 없어서 그림에 대해 모를수록 더 잘 보이고, 낯설수록 더 재미있다면.. 누구라도 정보나 선입견 없이 오롯하게 그림 그 자체를 스스로의 눈으로 보면서 감상하고 싶어질테니 말이다. 한 번쯤은 나도 미술을 '읽지 않고도 제대로 보는 순간'을 맞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이 놀라운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_ #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알에이치코리아 #미술관 #큐레이터 #명작 #그림읽기 #책리뷰 #책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bookish #booklover #bookstagram #read #reading #LookAgain #OssianWard
혼자 보는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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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때, 명작은 탁월하게 아름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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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좋아하고 혼자 전시를 보러가는 걸 좋아해서 이 책이 더 좋았다. 처음보는 작품, 어려운 작품이면 어렵기도하고 생소해서 마음이 가지 않기도 한데, 이 책은 익숙한 작품들이 많아 조금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모를수록 잘 보이고, 낯설수록 더 재밌다." 라는 말이 마음에 콕 박힌다.
모르고 낯선 작품도 자주 본다면 익숙해 지고 더 재미있어지겠지, 이게 그림의 매력인 것 같은.
이 책을 읽으며 정말 혼자 미술관을 거닐며 좋은 도슨트를 눈으로 읽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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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이선주 #알에이치코리아 @rhkorea_books #미술관 #도슨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명작 #명화 #이야기 #비하인드 #시간 #관계 #배경 #이해하기 #다시보기 #평가 #리듬 #비유 #구도 #분위기 #일상
혼자 보는 미술관 .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때, 명작은 탁월하게 아름다워진다. . 미술관을 좋아하고 혼자 전시를 보러가는 걸 좋아해서 이 책이 더 좋았다. 처음보는 작품, 어려운 작품이면 어렵기도하고 생소해서 마음이 가지 않기도 한데, 이 책은 익숙한 작품들이 많아 조금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모를수록 잘 보이고, 낯설수록 더 재밌다." 라는 말이 마음에 콕 박힌다. 모르고 낯선 작품도 자주 본다면 익숙해 지고 더 재미있어지겠지, 이게 그림의 매력인 것 같은. 이 책을 읽으며 정말 혼자 미술관을 거닐며 좋은 도슨트를 눈으로 읽는 기분이었다. . #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이선주 #알에이치코리아 @rhkorea_books #미술관 #도슨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명작 #명화 #이야기 #비하인드 #시간 #관계 #배경 #이해하기 #다시보기 #평가 #리듬 #비유 #구도 #분위기 #일상
첫줄

#하룻밤에읽는서양철학 #토마스아키나리 #알에이치코리아

우리는 매일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을까? 친구에 대해, 연인에 대해, 학교 또는 회사에서의 문제, 아무튼 뭔가 즐거운 일··· 우리가 생각하는 주제들은 대체로 몇 가지 유형이 정해져 있다. 블록 쌓기를 생각해보면 쉽다. 하나의 규격 안에서 조합만 다양하게 바꿔나갈 뿐이다. 가끔 인생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같은 것들만 보고 듣는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뭔가 좀더 재미있는 일은 없는지 사람들은 두리번거리거나 주변을 들춰보기도 한다. 여기서 철학이 등장한다. 철학의 역할은 지금까지 생각도 하지 못했던 당연한 현실에 사고의 칼날을 들이대고, 때로는 상식을 초월한 논리를 가져와 전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데 있다.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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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앞뒤가 꽉 막힌 채로 남의 비판을 듣지도 않고 잘못된 착각을 관철시키려는 사람에게는 지식의 확장이 일어날 수 없다. 소크라테스가 말했듯 지식이라는 것은 처음에는 착각에서 시작해 다양하게 문답을 나누고 음미해나가는 중에 차츰 수정되는 것이다. 철학의 역할은 착각을 타파하고 더욱 커다란 사고로 고양시켜가는 방식을 제공하는 데 있다.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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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과 삶을 같게 하라”(소크라테스의 주지주의), “우리가 보는 것은 모두 그림자다”(플라톤의 이데아), “이것이 삶이던가? 그렇다면 다시 한번”(니체의 영겁회귀), “타인은 지옥이다”(사르트르의 앙가주망), “말할 수 없는 것에 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계속 확신하면 꿈은 현실이 된다”(듀이의 프래그머티즘) 등 철학은 우리 삶 곳곳에 배어 있다. 소크라테스부터 니체, 사르트르와 들뢰즈, 마르크스까지 생각의 폭을 넓히는 19가지 철학적 통찰! 저자는 말한다. 고민은 밖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과 생각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노력을 통해 그것을 능동적으로 해소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철학입니다. 이 책의 목적은 단순합니다. 깊게 고민할 때 그 고민을 잘 살필 수 있는 거울, 해결할 수 있는 도구 같은 철학을 당신에게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기원전부터 스스로의 생각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존재와 가치를 주목했던 서양의 사상들을 두루 살핀다. 평소에 우리가 문득 마주하는 고민들을 철학 이론을 통해 해결하며, 난해하고 부담스러웠던 철학의 장벽을 무너뜨린다. 어려운 개념은 단순하게, 빠짐없이 설명하면서도 궁금한 부분만 찾아 읽어도 무리 없도록 구성되었다. 일상 속 떠오르는 물음표에서 적절한 답이 되어줄, 한 권의 유용한 철학 노트다.

철학이라는 학문이 어찌 보면 고리타분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그 속엔 우리들의 삶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바로 철학적 사고와 연결되어있는 것이다.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 것들이, 그 속에 내가 온전히 담겨 있었다. 아니 우리의 삶에 넓게 퍼져 있었다. 그동안 왜 이것을 등한시해왔던 걸까.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알아가야 할 것 같다. 책을 읽으면 알겠지만 그들의 생각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내 현실과 마주하면 답을 구해내는 게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 일이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임이 분명한 이런 학문이 현실과 동떨어진다는 이유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러니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지금 당신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그동안 쌓아온 고민에 대한 답을 손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겨울겨울 #춥다그램 #오늘도힘내자 #파이팅💪#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속의한줄 #끄적끄적✏ #철학 #고민해결 #책소개 #책리뷰 #독서기록 #마음의양식 #책책책 #책을읽읍시다 #혼자만의시간 #힐링힐링 #즐거워요 #굿굿👍 #북스타 #집순이 #책읽는여자 #하루일상 #취미스타그램 #오늘도행복 #라이언의책
첫줄 #하룻밤에읽는서양철학 #토마스아키나리 #알에이치코리아 우리는 매일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을까? 친구에 대해, 연인에 대해, 학교 또는 회사에서의 문제, 아무튼 뭔가 즐거운 일··· 우리가 생각하는 주제들은 대체로 몇 가지 유형이 정해져 있다. 블록 쌓기를 생각해보면 쉽다. 하나의 규격 안에서 조합만 다양하게 바꿔나갈 뿐이다. 가끔 인생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같은 것들만 보고 듣는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뭔가 좀더 재미있는 일은 없는지 사람들은 두리번거리거나 주변을 들춰보기도 한다. 여기서 철학이 등장한다. 철학의 역할은 지금까지 생각도 하지 못했던 당연한 현실에 사고의 칼날을 들이대고, 때로는 상식을 초월한 논리를 가져와 전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데 있다. (p.32) · ·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앞뒤가 꽉 막힌 채로 남의 비판을 듣지도 않고 잘못된 착각을 관철시키려는 사람에게는 지식의 확장이 일어날 수 없다. 소크라테스가 말했듯 지식이라는 것은 처음에는 착각에서 시작해 다양하게 문답을 나누고 음미해나가는 중에 차츰 수정되는 것이다. 철학의 역할은 착각을 타파하고 더욱 커다란 사고로 고양시켜가는 방식을 제공하는 데 있다. (p.145) · · “앎과 삶을 같게 하라”(소크라테스의 주지주의), “우리가 보는 것은 모두 그림자다”(플라톤의 이데아), “이것이 삶이던가? 그렇다면 다시 한번”(니체의 영겁회귀), “타인은 지옥이다”(사르트르의 앙가주망), “말할 수 없는 것에 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계속 확신하면 꿈은 현실이 된다”(듀이의 프래그머티즘) 등 철학은 우리 삶 곳곳에 배어 있다. 소크라테스부터 니체, 사르트르와 들뢰즈, 마르크스까지 생각의 폭을 넓히는 19가지 철학적 통찰! 저자는 말한다. 고민은 밖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과 생각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노력을 통해 그것을 능동적으로 해소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철학입니다. 이 책의 목적은 단순합니다. 깊게 고민할 때 그 고민을 잘 살필 수 있는 거울, 해결할 수 있는 도구 같은 철학을 당신에게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기원전부터 스스로의 생각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존재와 가치를 주목했던 서양의 사상들을 두루 살핀다. 평소에 우리가 문득 마주하는 고민들을 철학 이론을 통해 해결하며, 난해하고 부담스러웠던 철학의 장벽을 무너뜨린다. 어려운 개념은 단순하게, 빠짐없이 설명하면서도 궁금한 부분만 찾아 읽어도 무리 없도록 구성되었다. 일상 속 떠오르는 물음표에서 적절한 답이 되어줄, 한 권의 유용한 철학 노트다. 철학이라는 학문이 어찌 보면 고리타분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그 속엔 우리들의 삶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바로 철학적 사고와 연결되어있는 것이다.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 것들이, 그 속에 내가 온전히 담겨 있었다. 아니 우리의 삶에 넓게 퍼져 있었다. 그동안 왜 이것을 등한시해왔던 걸까.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알아가야 할 것 같다. 책을 읽으면 알겠지만 그들의 생각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내 현실과 마주하면 답을 구해내는 게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 일이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임이 분명한 이런 학문이 현실과 동떨어진다는 이유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러니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지금 당신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그동안 쌓아온 고민에 대한 답을 손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겨울겨울 #춥다그램 #오늘도힘내자 #파이팅💪#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속의한줄 #끄적끄적✏ #철학 #고민해결 #책소개 #책리뷰 #독서기록 #마음의양식 #책책책 #책을읽읍시다 #혼자만의시간 #힐링힐링 #즐거워요 #굿굿👍 #북스타 #집순이 #책읽는여자 #하루일상 #취미스타그램 #오늘도행복 #라이언의책
📖
물건들 빨리오길 기도하며 거래처 주문 다 넣고, 
잠 잘 타이밍 놓쳐서,.. 책이나 읽다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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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안아주듯나를안았다 #알에이치코리아 
#원피스맛집 @luv_hyunvely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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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들 빨리오길 기도하며 거래처 주문 다 넣고, 잠 잘 타이밍 놓쳐서,.. 책이나 읽다가 자야지.😌 ㆍ #타인을안아주듯나를안았다 #알에이치코리아 #원피스맛집 @luv_hyunvely128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때, 명작은 탁월하게 아름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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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미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작품 앞에서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하도록 내버려두라고 권하고 싶다. 작품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잘못 반응하거나 제대로 감상하지 못할까 봐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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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감각으로 명작과 마주하길 격려하는 책이지만 '피에로' 그림처럼 각 그림에 대한 섬세한 큐레이터가 미술공부에 대한 풍성한 배경지식이 되어준 책이다. 나에게 있어서는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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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는 미술관' 관람 책으로 읽는 동안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자주 열어 보고 싶은 <책장 속 미술관>이란 별명을 붙이고 싶다.

#혼자보는미술관 #미술공부 #미술관큐레이터
#나만의감각으로 #명작과마주하는시간
#알에이치코리아 #RHK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오늘의책

@rhkorea_books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때, 명작은 탁월하게 아름다워진다❤ . . "고전 미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작품 앞에서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하도록 내버려두라고 권하고 싶다. 작품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잘못 반응하거나 제대로 감상하지 못할까 봐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 . ➡️나만의 감각으로 명작과 마주하길 격려하는 책이지만 '피에로' 그림처럼 각 그림에 대한 섬세한 큐레이터가 미술공부에 대한 풍성한 배경지식이 되어준 책이다. 나에게 있어서는 특히! . . ➡️'혼자 보는 미술관' 관람 책으로 읽는 동안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자주 열어 보고 싶은 <책장 속 미술관>이란 별명을 붙이고 싶다. #혼자보는미술관 #미술공부 #미술관큐레이터 #나만의감각으로 #명작과마주하는시간 #알에이치코리아 #RHK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오늘의책 @rhkorea_books
👍🏻😌 2019.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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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공부하는슬픔> 중 ‘인생의 책 베스트 5’ 챕터를 통해 소설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스토너의 삶이 그 자체로 고요한 전쟁’이라 말하며 ‘눈물겹게 평범’하다고 말하면서도 저자는 “이 소설에 대해선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나는 제대로 시작조차 할 수 없다. 그저 이 소설은 ‘인생의 무엇’이 아니라 ‘인생의 인생’에 도달했다고만 적자.”라고 말한다. 이 문구가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묘한 끌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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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를 향한 언론과 문단의 찬사는 엄청나게 화려하다. 그 화려함 속에서 “이것은 그저 대학에 가서 교수가 된 사람의 이야기일 뿐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매혹적인 이야기이다.”라고 말한 톰 행크스의 말이 눈에 띄었다. 소설은 정말로 그저 ‘한 남자의 일생을 담은 이야기’로 독창적이지도 특별하지도 않았다. 게다가 이미 첫 소절에서 그의 삶을 요약해 버리기 때문에 살짝 당황스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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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스토너는 1910년, 열아홉의 나이로 미주리 대학에 입학했다. 8년 뒤,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때 그는 박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의 강사가 되어 195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강단에 섰다. 그는 조교수 이상 올라가지 못했으며, 그의 강의를 들은 학생들 중에도 그를 조금이라도 선명하게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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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들이었던 그는 열아홉 살에 부모님의 뒤를 이을 목적으로 농업을 배우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기초교양이었던 영문학개론 수업을 통해 셰익스피어의 일흔세 번째 소네트를 접한 후 영문학에 눈을 뜨게 된다. 이를 계기로 인생이 바뀌는 영문학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이로써 영문학도로서 평생 교육자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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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그는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남들 눈에 틀림없이 실패작으로 보일 자신의 삶을 관조한다.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싶었으나 무심한 교사였고, 온전한 순수성과 성실성을 꿈꿨으나 타협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지혜를 생각했지만 발견한 것은 무지였다 말한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었다. 누군가가 정해 놓은 기준으로 타인의 시선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실패한 인생이라 스스로 평가하며 가차 없고 명료하게 인정해 버린다. 인생이 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평가될 수 있는 것인지, 감히 우리가 타인의 인생을 평가할 수는 있는 것인지, 있다면 그 자격은 누가 주는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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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큰 기대와는 다르게 평범하게 이어지는 이야기에 ‘내가 이 소설에 무엇을 기대했나?’라는 의문이 슬쩍 들기도 하면서 작가는 ‘무엇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일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읽어나갈수록 더해지는 글의 마력에 책 속으로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한 번의 완독으로 이 책을 마무리했다면 이 책의 진정한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마침 책모임의 발제를 맡은 덕분(?)에 체크해 두었던 부분을 다시 꼼꼼하게 곱씹으며 읽어 보고 관련 글도 찾아 읽어 보면서 이 소설의 매력에 더욱 흠뻑 빠져들게 되었다. 찬사와 평가들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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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의 삶을 ‘평범이 쌓여 만들어 내는 비범함’이라 표현한다.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과 대공황으로 혼돈의 바깥세상을 시대 배경에 둔 것으로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해서 그러한 삶을 살아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네 삶과 별반 다를 게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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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들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어렵다’라고 말한다. 나 역시 이 말에 얼마간은 공감한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보면 ‘평범하게’ 살고 싶은 작은 소망을 간직하고 살았던 때가 있었다. 평범하게 살고 싶은 마음으로 공부에 매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엄마가 아프시면서 그 꿈은 멀어지게 되었고 아빠가 그리 허망하게 빨리 돌아가시게 되면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바람’이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되었다. 대체 ‘평범한 삶’이 어떤 삶이기에 소망하고 또 어렵다고 깨달았을까. 그러면서 ‘평범한 삶’을 바라는 마음은 세상의 평가에 따른 타인의 시선으로 나의 삶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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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넘치는 서사나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전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화려한 묘사나 현학적 표현도 없다. 그럼에도 한 남자의 이야기는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면서 묵직하게 가슴에 내려앉았다. 평범한 이야기로 빛을 내는 소설이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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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11. 12 . <#슬픔을공부하는슬픔> 중 ‘인생의 책 베스트 5’ 챕터를 통해 소설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스토너의 삶이 그 자체로 고요한 전쟁’이라 말하며 ‘눈물겹게 평범’하다고 말하면서도 저자는 “이 소설에 대해선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나는 제대로 시작조차 할 수 없다. 그저 이 소설은 ‘인생의 무엇’이 아니라 ‘인생의 인생’에 도달했다고만 적자.”라고 말한다. 이 문구가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묘한 끌림이 있었다. . <스토너>를 향한 언론과 문단의 찬사는 엄청나게 화려하다. 그 화려함 속에서 “이것은 그저 대학에 가서 교수가 된 사람의 이야기일 뿐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매혹적인 이야기이다.”라고 말한 톰 행크스의 말이 눈에 띄었다. 소설은 정말로 그저 ‘한 남자의 일생을 담은 이야기’로 독창적이지도 특별하지도 않았다. 게다가 이미 첫 소절에서 그의 삶을 요약해 버리기 때문에 살짝 당황스럽기도 했다. . "윌리엄 스토너는 1910년, 열아홉의 나이로 미주리 대학에 입학했다. 8년 뒤,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때 그는 박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의 강사가 되어 195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강단에 섰다. 그는 조교수 이상 올라가지 못했으며, 그의 강의를 들은 학생들 중에도 그를 조금이라도 선명하게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 농부의 아들이었던 그는 열아홉 살에 부모님의 뒤를 이을 목적으로 농업을 배우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기초교양이었던 영문학개론 수업을 통해 셰익스피어의 일흔세 번째 소네트를 접한 후 영문학에 눈을 뜨게 된다. 이를 계기로 인생이 바뀌는 영문학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이로써 영문학도로서 평생 교육자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 죽음을 앞둔 그는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남들 눈에 틀림없이 실패작으로 보일 자신의 삶을 관조한다.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싶었으나 무심한 교사였고, 온전한 순수성과 성실성을 꿈꿨으나 타협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지혜를 생각했지만 발견한 것은 무지였다 말한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었다. 누군가가 정해 놓은 기준으로 타인의 시선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실패한 인생이라 스스로 평가하며 가차 없고 명료하게 인정해 버린다. 인생이 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평가될 수 있는 것인지, 감히 우리가 타인의 인생을 평가할 수는 있는 것인지, 있다면 그 자격은 누가 주는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 처음에는 큰 기대와는 다르게 평범하게 이어지는 이야기에 ‘내가 이 소설에 무엇을 기대했나?’라는 의문이 슬쩍 들기도 하면서 작가는 ‘무엇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일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읽어나갈수록 더해지는 글의 마력에 책 속으로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한 번의 완독으로 이 책을 마무리했다면 이 책의 진정한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마침 책모임의 발제를 맡은 덕분(?)에 체크해 두었던 부분을 다시 꼼꼼하게 곱씹으며 읽어 보고 관련 글도 찾아 읽어 보면서 이 소설의 매력에 더욱 흠뻑 빠져들게 되었다. 찬사와 평가들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 스토너의 삶을 ‘평범이 쌓여 만들어 내는 비범함’이라 표현한다.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과 대공황으로 혼돈의 바깥세상을 시대 배경에 둔 것으로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해서 그러한 삶을 살아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네 삶과 별반 다를 게 없는 것이다. . 우리는 흔히들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어렵다’라고 말한다. 나 역시 이 말에 얼마간은 공감한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보면 ‘평범하게’ 살고 싶은 작은 소망을 간직하고 살았던 때가 있었다. 평범하게 살고 싶은 마음으로 공부에 매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엄마가 아프시면서 그 꿈은 멀어지게 되었고 아빠가 그리 허망하게 빨리 돌아가시게 되면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바람’이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되었다. 대체 ‘평범한 삶’이 어떤 삶이기에 소망하고 또 어렵다고 깨달았을까. 그러면서 ‘평범한 삶’을 바라는 마음은 세상의 평가에 따른 타인의 시선으로 나의 삶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긴장감 넘치는 서사나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전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화려한 묘사나 현학적 표현도 없다. 그럼에도 한 남자의 이야기는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면서 묵직하게 가슴에 내려앉았다. 평범한 이야기로 빛을 내는 소설이라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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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감각으로 명작과 마주하는 시간인
#혼자보는미술관 
미술관에서조차 시간의 제약으로 깊이 감상하지 못할 때가 많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명작을 오롯이 감상하고 싶은 순간, 그 순간들을 책으로 담아낸 #혼자보는미술관 은
타불라 라사 TABULA RASA라는 독창적인 감상법으로 미술사를 장식하는 명작들을 집중조명해준다. 
눈맞춤만으로도 황홀한 시간,

#타불라라사 
#명작을감상하는법
° 나만의 감각으로 명작과 마주하는 시간인 #혼자보는미술관 미술관에서조차 시간의 제약으로 깊이 감상하지 못할 때가 많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명작을 오롯이 감상하고 싶은 순간, 그 순간들을 책으로 담아낸 #혼자보는미술관 은 타불라 라사 TABULA RASA라는 독창적인 감상법으로 미술사를 장식하는 명작들을 집중조명해준다. 눈맞춤만으로도 황홀한 시간, #타불라라사 #명작을감상하는법
#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RHK
⠀
그림 자체는 좋아하지만, 고전 미술은 역사적 배경을 알고 감상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다. 그렇다고 전시회에 가려고 미술사를 훑고 가는 열정까지는 없었다. 그저그런 흥미를 갖고 방문한 전시회에서는 당연히 그림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다.
⠀
✔️그런데 ‘제대로’ 감상한다는 건 무의식적으로 기준을 세워뒀다는 의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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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만이 제대로 감상하는 것은 아닐 텐데 완벽히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에 섣불리 포기한 건 아니었을지 돌아보게 됐다. 저자는 그림을 보고 내 몸이 반응하는 대로 내버려두라고 조언한다. 그림과 관련된 지식을 많이 알아야만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그저 내 몸이 반응하는 대로 느끼는 것이 우선이고, 관련 지식을 찾아보는 행위는 나중의 일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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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역사의 무게에서 벗어나 위대한 작가의 작품에 직접 접속하자는 뜻이다.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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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혼자서 미술관을 돌아다니는 느낌이 든다. 물론 오롯이 혼자는 아니고 저자가 ‘이 작품은 이렇게 감상하는 게 좋아.’하고 귓속말을 해주고 간다. 저자가 제시하는 미술 작품 감상 방법은 TABULA RASA의 10가지다. 이 책의 특징은 프롤로그가 60쪽 정도로 매우 길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60쪽을 할애해 그림을 예시로 들며 TABULA RASA를 설명한다. 이 단어는 백지 상태에서 감상을 시작하라는 의미와 더불어 10가지 감상 방법의 앞글자를 딴 약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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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다음에 이어지는 본문에서는 20세기 이전의 그림들을 8개의 테마로 나누어 소개한다. 창작 시기와 상관없이 주제로 묶은 점이 흥미로웠다. 프롤로그의 TABULA RASA를 되새기며 각 작품을 혼자 감상해 보고 설명을 읽으면 된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테마는 아름다움을 다룬 4장, 공포를 다룬 5장, 풍자를 다룬 7장이었다. 그림에 관심이 있지만 잘 모르는 입문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테마별로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렇지만 한 작품을 깊게 파고들어 분석해주는 책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책을 찾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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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표지가 너무 예쁜 책이다. 서평단 도서로 받았지만 서점에서 처음 봤어도 구매했을 것 같다. 본문 디자인도 예뻐서 읽는 동안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쪽번호를 안쪽에 배치한 의도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내가 받은 책이 문제가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흰 종이 곳곳에 잉크가 묻어나서 지저분했다. 또한 오타와 비문도 많아서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책인데 이런 단점들 때문에 안타까웠다. 어쨌든 이런 단점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입문용 고전 미술책을 찾고 있다면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RHK ⠀ 그림 자체는 좋아하지만, 고전 미술은 역사적 배경을 알고 감상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다. 그렇다고 전시회에 가려고 미술사를 훑고 가는 열정까지는 없었다. 그저그런 흥미를 갖고 방문한 전시회에서는 당연히 그림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다. ⠀ ✔️그런데 ‘제대로’ 감상한다는 건 무의식적으로 기준을 세워뒀다는 의미 아닐까? ⠀ 그림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만이 제대로 감상하는 것은 아닐 텐데 완벽히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에 섣불리 포기한 건 아니었을지 돌아보게 됐다. 저자는 그림을 보고 내 몸이 반응하는 대로 내버려두라고 조언한다. 그림과 관련된 지식을 많이 알아야만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그저 내 몸이 반응하는 대로 느끼는 것이 우선이고, 관련 지식을 찾아보는 행위는 나중의 일이라는 것이다. ⠀ 🏷우리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역사의 무게에서 벗어나 위대한 작가의 작품에 직접 접속하자는 뜻이다. - p.16 ⠀ ⠀ 이 책은 제목처럼 혼자서 미술관을 돌아다니는 느낌이 든다. 물론 오롯이 혼자는 아니고 저자가 ‘이 작품은 이렇게 감상하는 게 좋아.’하고 귓속말을 해주고 간다. 저자가 제시하는 미술 작품 감상 방법은 TABULA RASA의 10가지다. 이 책의 특징은 프롤로그가 60쪽 정도로 매우 길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60쪽을 할애해 그림을 예시로 들며 TABULA RASA를 설명한다. 이 단어는 백지 상태에서 감상을 시작하라는 의미와 더불어 10가지 감상 방법의 앞글자를 딴 약자이다. ⠀ ⠀ 프롤로그 다음에 이어지는 본문에서는 20세기 이전의 그림들을 8개의 테마로 나누어 소개한다. 창작 시기와 상관없이 주제로 묶은 점이 흥미로웠다. 프롤로그의 TABULA RASA를 되새기며 각 작품을 혼자 감상해 보고 설명을 읽으면 된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테마는 아름다움을 다룬 4장, 공포를 다룬 5장, 풍자를 다룬 7장이었다. 그림에 관심이 있지만 잘 모르는 입문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테마별로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렇지만 한 작품을 깊게 파고들어 분석해주는 책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책을 찾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 ⠀ 무엇보다도 표지가 너무 예쁜 책이다. 서평단 도서로 받았지만 서점에서 처음 봤어도 구매했을 것 같다. 본문 디자인도 예뻐서 읽는 동안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쪽번호를 안쪽에 배치한 의도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내가 받은 책이 문제가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흰 종이 곳곳에 잉크가 묻어나서 지저분했다. 또한 오타와 비문도 많아서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책인데 이런 단점들 때문에 안타까웠다. 어쨌든 이런 단점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입문용 고전 미술책을 찾고 있다면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혼자보는미술관
#예술

#나만의감각으로명작과마주하는시간
@rhkorea_books
그림 순서대로 
#요한 하인리히 빌헬름 티슈바인<캄파냐에서의 괴테>1787년
#장 앙투안 바토<피에로>1748~1719
#알버트 카이프 <암소들과 함께 있는 양치기들>1640년대 중반

미술관을 가지 않아도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해설까지 꼼꼼하게 해주는 책이 있어 그림에 문외한이 불후의 명작을 읽을 수 있어 감사하다. 예술작품 감상은 둘이 추는 춤과 비슷하다. 보자마자 첫눈에 반하는 그림도 있는 반면 시간을 두고 작품 안에 숨어 있는 의미와 아름다움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작품도 있다. -

저자는 고전 미술을 독창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열 단계인 ‘타불라 라사TABULA RASA’를 제시한다. 프롤로그가 길어지기는 했지만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다. 타불라 라사를 기억하면 차례대로 감상하기 쉽다. 
시간 Time
관계 Association
배경 Background 
이해하기 Understand
다시보기 Look Again 
평가하기 Assessment
리듬 Rhythm
비유 Allegory
구도 Structure 
분위기 Atmosphere

유명한 화가만 위대한 사상가를 그릴 수 있었던 건 아니었다. 요한 하인리히 빌헬름 티슈바인이 그린 <캄파냐에서의 괴테>에서 이탈리아 풍경을 배경으로 어색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괴테의 모습은 약간 우스꽝스러운 이미지로 묘사되어 있다. 느긋하게 앉아 있는 괴테처럼 있으려면 몇 시간이 걸리니 공상을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가능하다. 철학적 통찰을 얻으려면 게으르고 따분하게 보내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 - -
- <하나님의 어린 양>은 곧 죽음을 맞이할 동물을 통해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처량하게 묘사해냈다. 그냥 손발이 묶인 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그림을 희생양이 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그렸다고 상상할 수도 있다. 보이는 그대로 마음이 느낀 대로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파리 거리: 비오는 날>은 평범한 거리를 초월적인 느낌을 자아냈다고 표현한다. 어머니가 아이와 함께 있는 방에서부터 소박한 정원과 하늘이 얼핏 보이는 방까지, 가정의 일상을 그린 그림이 고요하고 포근해 보인다. -

어느 에세이에서 봤던 <메두사호의 뗏목>이 유명한가보다. 프랑스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세네갈로 향하던 배가 난파된 이야기를 기록한 책을 바탕으로 그렸다. 그림을 보면 곧 부서질 듯한 뗏목에 필사적으로 매달려 있든 사람들을 거친 파도가 삼키려고 위협한다. 이 그림은 한눈에 들어오는 작품이 아니기에 시선이 대각선 방향으로 쉴 새 없이 오가면서 보게 된다. -

표지에도 나온 그림 앙투안 바토의 <피에로> 처음 제목은 ‘질’이라는 제목으로 거대한 초상화는 주요 작품들과는 조금 다르다. 당나귀를 타고 있는 인물과 세 명의 출연자들이 무대 아래와 뒤에 숨어 있다. 유령처럼 하얀 의상을 입고 똑바로 서 있는어릿광대는 어쩐지 외롭고 불안해 보인다. 왜 그렇게 서 있나 했더니 어릿광대였던 것이다. 이 피에로는 가장 쾌활해 보이는 광대라도 웃음 뒤엔 슬픔과 몸부림을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그림이 무서운 장면은 그냥 넘겨버렸다. 어색하고, 지나치게 번잡하고, 너무 감상적이고, 뽐내는 듯하고, 완전 따분한 작품도 많다. 가능한 한 빨리 건너뛰는게 좋다. 미술관에서 홀로 감상하는 사람들을 위한 한 권의 책으로 명작을 감상해보면 좋을거 같다.

#혼자보는미술관#오시안워드
#이선주#알에이치코리아
#예술#책리뷰#책소개
#책추천#RHK북클럽1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혼자보는미술관 #예술 #나만의감각으로명작과마주하는시간 @rhkorea_books 그림 순서대로 #요한 하인리히 빌헬름 티슈바인<캄파냐에서의 괴테>1787년 #장 앙투안 바토<피에로>1748~1719 #알버트 카이프 <암소들과 함께 있는 양치기들>1640년대 중반 미술관을 가지 않아도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해설까지 꼼꼼하게 해주는 책이 있어 그림에 문외한이 불후의 명작을 읽을 수 있어 감사하다. 예술작품 감상은 둘이 추는 춤과 비슷하다. 보자마자 첫눈에 반하는 그림도 있는 반면 시간을 두고 작품 안에 숨어 있는 의미와 아름다움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작품도 있다. - 저자는 고전 미술을 독창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열 단계인 ‘타불라 라사TABULA RASA’를 제시한다. 프롤로그가 길어지기는 했지만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다. 타불라 라사를 기억하면 차례대로 감상하기 쉽다. 시간 Time 관계 Association 배경 Background 이해하기 Understand 다시보기 Look Again 평가하기 Assessment 리듬 Rhythm 비유 Allegory 구도 Structure 분위기 Atmosphere 유명한 화가만 위대한 사상가를 그릴 수 있었던 건 아니었다. 요한 하인리히 빌헬름 티슈바인이 그린 <캄파냐에서의 괴테>에서 이탈리아 풍경을 배경으로 어색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괴테의 모습은 약간 우스꽝스러운 이미지로 묘사되어 있다. 느긋하게 앉아 있는 괴테처럼 있으려면 몇 시간이 걸리니 공상을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가능하다. 철학적 통찰을 얻으려면 게으르고 따분하게 보내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 - - - <하나님의 어린 양>은 곧 죽음을 맞이할 동물을 통해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처량하게 묘사해냈다. 그냥 손발이 묶인 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그림을 희생양이 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그렸다고 상상할 수도 있다. 보이는 그대로 마음이 느낀 대로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파리 거리: 비오는 날>은 평범한 거리를 초월적인 느낌을 자아냈다고 표현한다. 어머니가 아이와 함께 있는 방에서부터 소박한 정원과 하늘이 얼핏 보이는 방까지, 가정의 일상을 그린 그림이 고요하고 포근해 보인다. - 어느 에세이에서 봤던 <메두사호의 뗏목>이 유명한가보다. 프랑스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세네갈로 향하던 배가 난파된 이야기를 기록한 책을 바탕으로 그렸다. 그림을 보면 곧 부서질 듯한 뗏목에 필사적으로 매달려 있든 사람들을 거친 파도가 삼키려고 위협한다. 이 그림은 한눈에 들어오는 작품이 아니기에 시선이 대각선 방향으로 쉴 새 없이 오가면서 보게 된다. - 표지에도 나온 그림 앙투안 바토의 <피에로> 처음 제목은 ‘질’이라는 제목으로 거대한 초상화는 주요 작품들과는 조금 다르다. 당나귀를 타고 있는 인물과 세 명의 출연자들이 무대 아래와 뒤에 숨어 있다. 유령처럼 하얀 의상을 입고 똑바로 서 있는어릿광대는 어쩐지 외롭고 불안해 보인다. 왜 그렇게 서 있나 했더니 어릿광대였던 것이다. 이 피에로는 가장 쾌활해 보이는 광대라도 웃음 뒤엔 슬픔과 몸부림을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그림이 무서운 장면은 그냥 넘겨버렸다. 어색하고, 지나치게 번잡하고, 너무 감상적이고, 뽐내는 듯하고, 완전 따분한 작품도 많다. 가능한 한 빨리 건너뛰는게 좋다. 미술관에서 홀로 감상하는 사람들을 위한 한 권의 책으로 명작을 감상해보면 좋을거 같다. #혼자보는미술관#오시안워드 #이선주#알에이치코리아 #예술#책리뷰#책소개 #책추천#RHK북클럽1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혼자보는미술관 #고전미술 #명작 #오시안워드 #ossianward #미술평론 #예술비평가 #타불라라사 #알에이치코리아 #북리뷰 다른 시대와 장소의 미술 작품에 거리감을 느끼는 일이 많았는데... 이 책은 오히려 익숙한 작품들이 많이 제시되고, 눈과 몸이 먼저 반응하고 그 다음에 평가하도록 안내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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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미술 작품도 현재 시점으로 해석해 보자고 한다. 작품의 보존에만 포커스를 두는 게 아니라, 해석하고 의문을 던지고 평가하고 캐물으면서 논쟁을 벌일 수 있다고 느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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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미술을 독창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방법으로 <타불라 라사>를 제시한다. 이 말은 원래 아무것도 쓰였지 않은 백지 상태를 뜻하는 말로,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아무 선입견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시작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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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시간
Association 관계
Background 배경
Uunderstand 이해
Look again 다시보기
Assess 평가
Rhythm 리듬
Allegory 비유
Structure 구도
Atmosphere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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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최후의 만찬>, 산치오 라파엘로<아테네 학당>, 토머스 콜<제국의 과정: 파괴>, 산드로 보티첼리<비너스의 탄생>, 에두아르 마네<풀밭 위의 점심 식사>등 많은 작품들을 이 방법을 적용하여 설명해 주는데 완전 쉽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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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orea_books 
#bookreview #bookstagram #booklog #booklover #booknote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리뷰 #북로그 #독서기록 #북로그 #북노트 #art #예술작품 #미술 #미술감상 #갤러리 #교양미술 #ellie의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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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저자 최유나 변호사님께서는
학창시절부터 친구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일에 보람을 느끼셨고,
딸의 그런 성향을 꿰뚫어보신 아버지의 권유로 변호사가 되셨다고 합니다.
본문 중에서도 변호는 감사한 일이고,
변호사는 본인의 천직이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어요. 🌝

책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로서 직접 맡으셨던 일들이 담겨 있습니다.
외도, 가정폭력, 고부갈등, 장서갈등 등...저마다 다른 이혼의 원인들과
양육권, 면접교섭권 문제처럼
이혼 후에도 끝나지 않는 갈등에 대해 고루 다루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변호사 업무의 고단함도 엿볼 수 있었고요!
변호사의 직업정신까지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한편 살다보면 이혼을 결심하게 될 수도 있지만, 어떤 결정을 내리건 간에
결국 부부 간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비단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겠지요. 😶)
먹고 사느라 바쁘다는 이유로 '누구와' 먹고 살고 싶었는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변호사님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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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을 돕기도, 막기도 하는 변호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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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책읽기 #책추천 #책리뷰 #책소개 #서평 #그림에세이 #이혼 #변호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bookstagram
#첫줄 저자 최유나 변호사님께서는 학창시절부터 친구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일에 보람을 느끼셨고, 딸의 그런 성향을 꿰뚫어보신 아버지의 권유로 변호사가 되셨다고 합니다. 본문 중에서도 변호는 감사한 일이고, 변호사는 본인의 천직이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어요. 🌝 책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로서 직접 맡으셨던 일들이 담겨 있습니다. 외도, 가정폭력, 고부갈등, 장서갈등 등...저마다 다른 이혼의 원인들과 양육권, 면접교섭권 문제처럼 이혼 후에도 끝나지 않는 갈등에 대해 고루 다루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변호사 업무의 고단함도 엿볼 수 있었고요! 변호사의 직업정신까지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한편 살다보면 이혼을 결심하게 될 수도 있지만, 어떤 결정을 내리건 간에 결국 부부 간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비단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겠지요. 😶) 먹고 사느라 바쁘다는 이유로 '누구와' 먹고 살고 싶었는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변호사님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 . . 📚 이혼을 돕기도, 막기도 하는 변호사의 이야기 #우리이만헤어져요 #RHK #알에이치코리아 #독서 #책읽기 #책추천 #책리뷰 #책소개 #서평 #그림에세이 #이혼 #변호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bookstagram
●자기가 아는 만큼만 보인다네여 ~~ ^^*● "혼자서 찬찬히 명화들을 보며 감상할 수 있는 심미안을 키워줄 책! "

네 그림은 자신의 눈으로 지그시보며 천천히 감상해야 가슴속으로 들어온다고합니다.
또한 그림은 자기가 아는 만큼만 보인다고 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10개챕터에 걸쳐 명화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를 가르쳐줄 최적의 책 <혼자보는미술관>...
(주)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하신 이책 
오늘부터 읽습니다 ~ ^^* 이책 정독후 성심성의껏 후기작성해 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 그럼 울친여러분들께서도 맛저하시고 따뜻한 저녁되세여~ ^^* #혼자보는미술관 #알에이치코리아 #미술관 #그림 미술 #책 #감상 #가슴 #약속 #정독 #후기 #오늘 #저녁 #명화 #방법 #노하우 #여러분 #깊어가는가을밤늘즐독하세여~^^*
●자기가 아는 만큼만 보인다네여 ~~ ^^*● "혼자서 찬찬히 명화들을 보며 감상할 수 있는 심미안을 키워줄 책! " 네 그림은 자신의 눈으로 지그시보며 천천히 감상해야 가슴속으로 들어온다고합니다. 또한 그림은 자기가 아는 만큼만 보인다고 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10개챕터에 걸쳐 명화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를 가르쳐줄 최적의 책 <혼자보는미술관>... (주)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하신 이책 오늘부터 읽습니다 ~ ^^* 이책 정독후 성심성의껏 후기작성해 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 그럼 울친여러분들께서도 맛저하시고 따뜻한 저녁되세여~ ^^* #혼자보는미술관 #알에이치코리아 #미술관 #그림 미술 #책 #감상 #가슴 #약속 #정독 #후기 #오늘 #저녁 #명화 #방법 #노하우 #여러분 #깊어가는가을밤늘즐독하세여~^^*
#책육아의 대모, 하은맘이 책육아를 말하다!
#십팔년책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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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
1장. 사교육 시장에 삥 뜯기지 마라
2장. 인풋에만 신경 써, 시간 금방 가 
3장. 아웃풋은 한꺼번에 터진다! 
4장. 엄마가 성장해야 아이도 성장해 .
.
사교육에 휘청거리는 엄마들의 정신줄 붙드는 멱살잡이 협박 에세이이자 18년간 온몸으로 겪고 부딪치고 뚫어가며 써내려간 책육아 임상실험 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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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알에이치코리아#김선미#책육아#엄마#하은맘#자녀교육#구미롯데마트3층#영풍문고구미점
#책육아의 대모, 하은맘이 책육아를 말하다! #십팔년책육아 . . . [목차소개 ] 1장. 사교육 시장에 삥 뜯기지 마라 2장. 인풋에만 신경 써, 시간 금방 가 3장. 아웃풋은 한꺼번에 터진다! 4장. 엄마가 성장해야 아이도 성장해 . . 사교육에 휘청거리는 엄마들의 정신줄 붙드는 멱살잡이 협박 에세이이자 18년간 온몸으로 겪고 부딪치고 뚫어가며 써내려간 책육아 임상실험 보고서 . . #영풍문고#알에이치코리아#김선미#책육아#엄마#하은맘#자녀교육#구미롯데마트3층#영풍문고구미점
📚 July 2019 ³⁰
와타나베 유카 / 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 알에이치코리아(RHK)
🔖피드가 밀려서 리스트만 우선 올려요.
🔖짧은 감상평과 와닿은 문장들은
🔖피드가 완성되면 채울예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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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버킷리스트 #책읽기 #와타나베유카 #좋게말하면좋을텐데말이야 #알에이치코리아 #처세술 #대화법 #독서 #힐링글 #책추천 #포스트잇 #책속의한줄 #책소개 #오늘의책 #책리뷰 #북리뷰 #책모임 #독서모임 #필사 #필사책 #책소통 #책읽는여자 #자기계발 #힐링타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필사스타그램
📚 July 2019 ³⁰ 와타나베 유카 / 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 알에이치코리아(RHK) 🔖피드가 밀려서 리스트만 우선 올려요. 🔖짧은 감상평과 와닿은 문장들은 🔖피드가 완성되면 채울예정이에요😊 . . . #독서기록 #버킷리스트 #책읽기 #와타나베유카 #좋게말하면좋을텐데말이야 #알에이치코리아 #처세술 #대화법 #독서 #힐링글 #책추천 #포스트잇 #책속의한줄 #책소개 #오늘의책 #책리뷰 #북리뷰 #책모임 #독서모임 #필사 #필사책 #책소통 #책읽는여자 #자기계발 #힐링타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필사스타그램
#RHK북클럽1기📚 #서평책

작품이 당신에게 말을 걸어오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진정 작품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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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미술 작품은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로만 느껴진다. 자꾸 텍스트에 의존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감상평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이 책의 저자인 오시안 워드는 <혼자 보는 미술관>을 통해 이러한 편견에서 깨어나도 좋다고 이야기 한다. 미술 작품은 오직 액자 속에 존재하는 것일 뿐이며, 그 안에서 먼저 자신의 눈으로 작품을 보길 원한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때, 명작은 탁월하게 아름다워지며, 모르면 모를수록 낯설고 어려울수록 더 재미있다는 그의 말은 책의 내용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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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는 미술관>은 작품의 그림과 설명, 이 두 조합이 아주 잘 어우러진 책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그림과 설명을 오고가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는 말이다. 특히나 설명하는 내용을 그림에서 찾아가며 읽는 재미가 좋았다.
눈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느껴지지 않던 것들이 느껴지는 재미.
그것들이 오롯이 내가 느끼는 감정이었기 때문에 더 즐기면서 작품을 감상하고, 글을 읽었던게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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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작품을 볼 때, 내 마음을 사로잡아 그 앞에서 한참을 머물게 하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한번 쓰윽 보고 지나가게 되는 작품도 있다. 또 작품은 내 눈을 사로잡았지만 그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나 작가의 의도, 상황 같은 배경지식을 알게 되면 크게 놀라거나 실망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든 저렇든 이 모든 것은 결국 내 자신이 작품을 들여다보면서 느끼는 하나의 과정이다. 결국 작품을 보고 느끼는 일은 개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이라는 거다. 우리가 고전 작품들을 대하면서도 어려워하거나 망설일 필요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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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미술작품을 보기 위해 미술관을 방문할 때가 있다. 조용히 작품을 감상하는 그 분위기가 좋아서 이기도 하고, 작품 자체에서 느껴지는 어떠한 기운에 압도되는 느낌이 재미있어서 이기도 하다. 보통은 제목과 그림 위주로 천천히 지나가며 작품을 보게 되는데, 어딜 가나 꼭 한 작품 이상 내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이 나타난다. 그럴 때면 한참을 그 앞에서 빤히 그 작품만 들여다보고 있게 되는데,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고 있으면서도 그 작품이 왜 내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나도 모르겠는 경우가 많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작품이 내게 있어선 가장 좋은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작품이 내게 말을 걸어온다는 말은 그럴 때 쓰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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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중세, 근대를 거쳐 현대 미술에 오기까지 미술계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철학을 미술로 표현하기도 했고, 보이는 풍경을 그대로 묘사하기도 했으며, 형체를 알 수 없는 경계가 모호한 그림들을 그리기도 했다. 현대 미술에 이르면 눈에 보이는 작품 형태만으로는 모든 것을 해석할 수 없는 경우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렇듯 미술은 한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 변화하고 또 발전해 왔다. 지금까지도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미술은 계속해서 열릴 것이다. 머지않은 그 미래가 궁금하고 기다려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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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RHK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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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북클럽1기📚 #서평책 작품이 당신에게 말을 걸어오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진정 작품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 * ⠀⠀ 어쩐지 미술 작품은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로만 느껴진다. 자꾸 텍스트에 의존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감상평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이 책의 저자인 오시안 워드는 <혼자 보는 미술관>을 통해 이러한 편견에서 깨어나도 좋다고 이야기 한다. 미술 작품은 오직 액자 속에 존재하는 것일 뿐이며, 그 안에서 먼저 자신의 눈으로 작품을 보길 원한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때, 명작은 탁월하게 아름다워지며, 모르면 모를수록 낯설고 어려울수록 더 재미있다는 그의 말은 책의 내용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 * ⠀⠀ <혼자 보는 미술관>은 작품의 그림과 설명, 이 두 조합이 아주 잘 어우러진 책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그림과 설명을 오고가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는 말이다. 특히나 설명하는 내용을 그림에서 찾아가며 읽는 재미가 좋았다. 눈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느껴지지 않던 것들이 느껴지는 재미. 그것들이 오롯이 내가 느끼는 감정이었기 때문에 더 즐기면서 작품을 감상하고, 글을 읽었던게 아닌가 싶다. ⠀⠀ * ⠀⠀ 어떤 작품을 볼 때, 내 마음을 사로잡아 그 앞에서 한참을 머물게 하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한번 쓰윽 보고 지나가게 되는 작품도 있다. 또 작품은 내 눈을 사로잡았지만 그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나 작가의 의도, 상황 같은 배경지식을 알게 되면 크게 놀라거나 실망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든 저렇든 이 모든 것은 결국 내 자신이 작품을 들여다보면서 느끼는 하나의 과정이다. 결국 작품을 보고 느끼는 일은 개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이라는 거다. 우리가 고전 작품들을 대하면서도 어려워하거나 망설일 필요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 * ⠀⠀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미술작품을 보기 위해 미술관을 방문할 때가 있다. 조용히 작품을 감상하는 그 분위기가 좋아서 이기도 하고, 작품 자체에서 느껴지는 어떠한 기운에 압도되는 느낌이 재미있어서 이기도 하다. 보통은 제목과 그림 위주로 천천히 지나가며 작품을 보게 되는데, 어딜 가나 꼭 한 작품 이상 내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이 나타난다. 그럴 때면 한참을 그 앞에서 빤히 그 작품만 들여다보고 있게 되는데,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고 있으면서도 그 작품이 왜 내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나도 모르겠는 경우가 많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작품이 내게 있어선 가장 좋은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작품이 내게 말을 걸어온다는 말은 그럴 때 쓰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 * ⠀⠀ 고대부터 중세, 근대를 거쳐 현대 미술에 오기까지 미술계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철학을 미술로 표현하기도 했고, 보이는 풍경을 그대로 묘사하기도 했으며, 형체를 알 수 없는 경계가 모호한 그림들을 그리기도 했다. 현대 미술에 이르면 눈에 보이는 작품 형태만으로는 모든 것을 해석할 수 없는 경우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렇듯 미술은 한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 변화하고 또 발전해 왔다. 지금까지도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미술은 계속해서 열릴 것이다. 머지않은 그 미래가 궁금하고 기다려지는 이유다. ⠀⠀ ⠀⠀ 👉 자세한 리뷰는... 프로필 타고, 블로그로 💕 #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RHK #알에이치코리아 #RHK북클럽1기 #북클럽 #서평이벤트 #서평단 #서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 #교양미술 #미술 #고전미술 #작품 #미술가 #그림 #책추천 #도서추천 #책 #도서 #독서 #독서기록 #바인더 #바인더기록
<십팔년 책육아>(지랄발랄 하은맘의) / 김선미 / 알에이치코리아_
ㆍ
ㆍ  여기, 엄마의 불안에 매질이라도 하듯 단호하게 소리치는 엄마가 있다. “아직도 돈 버리고, 삽질하고, 애 잡고 앉았냐? 지성, 감성, 인성까지 다 가진 아이로 키우는 법, 책육아(머리 독서)랑 바깥놀이(몸 독서)가 함께 가야 정답인 거야!” 바로 육아계의 불온서적이라 불릴 정도로 『불량육아』와 『닥치고 군대 육아』를 통해 거침없이 짱똘을 날렸던 ‘지랄발랄 하은맘’이다. 이번에도 그녀는 사교육에 휘청거리는 엄마들의 정신줄 붙드는 멱살잡이 협박 에세이와 함께 돌아왔다. 이름마저도 어쩐지 파격적이고 마음을 후려치는 듯한 『십팔년 책육아』다. 학원, 학습지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고 오로지 책육아와 바깥놀이로 만 16세에 연세대 정시 최초 합격을 이루어낸 하은이의 독서 교육법을 소개한 책이다. 오늘도 아이의 육아 앞에서 갈팡질팡하는 엄마들에게 뼈때리는 한 방, 거침없이 독설을 날리는 특유의 화법에 얼얼하다가도 어느새 흔들리지 않으려는 단호함이 내 안에 들어서는 것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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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책육아의 노하우만큼 인상 깊었던 것은 교육에 관한 부모의 불안한 마음을 엄한 곳에 돈으로 충족시키기보다 진짜 아이에게 필요한 곳에 쓰이는 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대목이다. 그녀는 돈이 들 것도, 남 신경 쓰며 이것저것 챙겨 입히고, 들러 매게 할 것도 없다며 말하길, “내 아이 자체가 정답이고, 명품이고, 보석이라는 확신만 내 가슴에 품고 있으면 된다. 돈은 차곡차곡 강제로 모아뒀다가 물건이 아닌 ‘경험’에, 관광 여행이 아닌 ‘봉사 여행’에, 의미 없는 모임이 아닌 ‘진정한 만남’에, 주입식 학원 뺑뺑이가 아닌 ‘학습 탐사’에 쓰자고, 근사하게. 돈은 이렇게 쓰는 거다.”고 단언한다. 학습이든, 봉사든, 여행이든 뭐가 됐든 애가 두 눈을 부라리며 나 꼭 가보고 싶다고, 경험해보고 싶다고, 오래 꿈꾸고 준비했다고 할 때 “그래, 네 돈 많이 모아놨어. 이것 봐! 뭐든 해! 어디든 가봐!” 하고 훨훨 나는 애 뒤에서 팔짱 끼고 있는 ‘어깨 뽕 음흉 미소 개간지 모친’이 되어보는 것, 참 멋진 엄마 같지 않은가. 
ㆍ
ㆍ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직설적이고 단호한 화법에 때로는 당혹스럽기도 하지만, 결국엔 아이 앞에서 불안해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믿어주라는 그녀의 확신에 찬 조언은 내가 보여주는 세상에 따라 아이의 세상도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물론 그녀가 주장하는 것들이 모두에게 적용될 수 없고, 정답이라고도 할 수 없다. 하지만 ‘실컷 놀면서 엄마의 의지가 아닌, 자기 주도적으로 살며 책육아로 큰 아이는 인생에서 꼭 통과해야 할 과제 중 하나인 입시에서도 스스로 방법을 찾아가며 엄청난 몰입의 힘을 보여준다는 것. 그러니까 초·중·고등을 지나 평~~생에 걸쳐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 이것만큼은 꼭 엄마가 옆에서, 앞에서, 뒤에서 독려하고 함께 풀어야 할 절대적 과제’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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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발랄하은맘의십팔년책육아 #십팔년책육아 #김선미 #알에이치코리아 #자녀교육 #육아 #자녀교육서 #교육 #초등교육 #책육아 #책읽기 #독서 #영어교육 #엄마표교육 #교육관 #사교육 #홈스쿨링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신간도서 #추천도서 #책추천 #북리뷰 #서평 #투콤마
<십팔년 책육아>(지랄발랄 하은맘의) / 김선미 / 알에이치코리아_ ㆍ ㆍ 여기, 엄마의 불안에 매질이라도 하듯 단호하게 소리치는 엄마가 있다. “아직도 돈 버리고, 삽질하고, 애 잡고 앉았냐? 지성, 감성, 인성까지 다 가진 아이로 키우는 법, 책육아(머리 독서)랑 바깥놀이(몸 독서)가 함께 가야 정답인 거야!” 바로 육아계의 불온서적이라 불릴 정도로 『불량육아』와 『닥치고 군대 육아』를 통해 거침없이 짱똘을 날렸던 ‘지랄발랄 하은맘’이다. 이번에도 그녀는 사교육에 휘청거리는 엄마들의 정신줄 붙드는 멱살잡이 협박 에세이와 함께 돌아왔다. 이름마저도 어쩐지 파격적이고 마음을 후려치는 듯한 『십팔년 책육아』다. 학원, 학습지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고 오로지 책육아와 바깥놀이로 만 16세에 연세대 정시 최초 합격을 이루어낸 하은이의 독서 교육법을 소개한 책이다. 오늘도 아이의 육아 앞에서 갈팡질팡하는 엄마들에게 뼈때리는 한 방, 거침없이 독설을 날리는 특유의 화법에 얼얼하다가도 어느새 흔들리지 않으려는 단호함이 내 안에 들어서는 것을 느끼게 된다. ㆍ ㆍ 책육아의 노하우만큼 인상 깊었던 것은 교육에 관한 부모의 불안한 마음을 엄한 곳에 돈으로 충족시키기보다 진짜 아이에게 필요한 곳에 쓰이는 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대목이다. 그녀는 돈이 들 것도, 남 신경 쓰며 이것저것 챙겨 입히고, 들러 매게 할 것도 없다며 말하길, “내 아이 자체가 정답이고, 명품이고, 보석이라는 확신만 내 가슴에 품고 있으면 된다. 돈은 차곡차곡 강제로 모아뒀다가 물건이 아닌 ‘경험’에, 관광 여행이 아닌 ‘봉사 여행’에, 의미 없는 모임이 아닌 ‘진정한 만남’에, 주입식 학원 뺑뺑이가 아닌 ‘학습 탐사’에 쓰자고, 근사하게. 돈은 이렇게 쓰는 거다.”고 단언한다. 학습이든, 봉사든, 여행이든 뭐가 됐든 애가 두 눈을 부라리며 나 꼭 가보고 싶다고, 경험해보고 싶다고, 오래 꿈꾸고 준비했다고 할 때 “그래, 네 돈 많이 모아놨어. 이것 봐! 뭐든 해! 어디든 가봐!” 하고 훨훨 나는 애 뒤에서 팔짱 끼고 있는 ‘어깨 뽕 음흉 미소 개간지 모친’이 되어보는 것, 참 멋진 엄마 같지 않은가. ㆍ ㆍ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직설적이고 단호한 화법에 때로는 당혹스럽기도 하지만, 결국엔 아이 앞에서 불안해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믿어주라는 그녀의 확신에 찬 조언은 내가 보여주는 세상에 따라 아이의 세상도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물론 그녀가 주장하는 것들이 모두에게 적용될 수 없고, 정답이라고도 할 수 없다. 하지만 ‘실컷 놀면서 엄마의 의지가 아닌, 자기 주도적으로 살며 책육아로 큰 아이는 인생에서 꼭 통과해야 할 과제 중 하나인 입시에서도 스스로 방법을 찾아가며 엄청난 몰입의 힘을 보여준다는 것. 그러니까 초·중·고등을 지나 평~~생에 걸쳐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 이것만큼은 꼭 엄마가 옆에서, 앞에서, 뒤에서 독려하고 함께 풀어야 할 절대적 과제’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다. ㆍ ㆍ #지랄발랄하은맘의십팔년책육아 #십팔년책육아 #김선미 #알에이치코리아 #자녀교육 #육아 #자녀교육서 #교육 #초등교육 #책육아 #책읽기 #독서 #영어교육 #엄마표교육 #교육관 #사교육 #홈스쿨링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신간도서 #추천도서 #책추천 #북리뷰 #서평 #투콤마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말은 이 세상에서 가장 쪼잔한 자기 합리화더라구.
이 생각을 TV 끊고도 했던 것 같은데
스마트폰 없앴더니 TV는 또 새발의 코딱지야.
시간 겁나게 많아져. 마치 우주 빅뱅처럼...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초딩, 중딩 애들 절대 스마트폰 사주지 마라.
캣초딩들 키즈폰도 안 돼.
키즈폰부터가 비극의 시작이야. 결국엔 파국으로 치닫지. _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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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봐. 그래야 제대로 살아.
숨 쉰다고 다 살아있는 게 아니더라고.
꿈도 없이, 의욕도 없이, 남들이 사는 대로 그렇게 휩쓸려 정신없이 사는 건 사는 게 아냐.
껍데기야 그냥, 노예라구.
읽어야 내가 좋아하는 것도 알아지고, 내가 가슴 뛰는 부분도 뭔지 찾게 되고, _2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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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손에 쥐고는 절대 애 잘 못 키워.
남들도 다~ 볼 수 있는 널린 정보는 정보가 아냐.
내 손으로 찾아낸 보물 같은 책에 줄 쳐가며 읽고 깨닫는 진리가 내 삶을 바꾸는 '진정한 정보'야. _23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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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읽는다. 무조건 읽는다. 죽으나 사나 읽는다.
중독이라 해도 좋고, 책에 미쳤다 해도 좋다. _24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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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육에 관련한 책들, 육아서 등등을 조카들이 커가며 동생들과 함께 읽었다.  지인들이나 친구들을 만나도 어떤 학습지나 사교육을 해야 하는 단계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곤 한다.  남들 하는 것만큼은 해야 할 것 같은데, 내 아이만 뒤처지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들이 들긴 하지만, 도무지 마음같이 따라와 주지 않는 아이를 보면 하고 싶은 대로 두어야 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니... 사실 부모들 좀 편하자고 스마트폰 쥐여주지 않았던가?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들고 오면 피곤해서 유튜브 영상을 틀어주거나, TV를 틀어주진 않았던가?  초등학교 5학년인 조카가 스마트폰에 빠져서 핸드폰 없이는 다른 놀 거리를 찾을 생각도 하지 않고 공부엔 도통 관심이 없어 보여 걱정이란 둘째 동생의 하소연, 막냇동생은 유치원 다니는 큰딸이 내년이면 7살이 되는데 아직 한글을 모른다고... 학습지를 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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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사교육 하나 시키지 않고 명문대를 보냈다는 하은맘의 #십팔년책육아 , 정말 책 읽기만 해도 아이가 학교 정규과정을 충분히 소화하고 오히려 그 속도를 초월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미래를 알아서 설계한다고?  그저 아이가 원하는 책을 조용히 구입해주고 곁에서 아이가 하는 대로 함께 해주었는데... 글을 읽다 보면 정말 쎄도 이렇게 쎈 언니가?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솔직히 살짝 반발심이 들 정도로?  왜 반말? 그런데 1/3쯤 읽다 보면 빠져든다.  그래, 본인이 이렇게까지 키웠으니 이런 자신감 넘치는 책도 쓸 수 있었겠지라는 수긍도.  해외봉사활동, 전 세계 학교 100개 짓기 프로젝트 등등 다양한 대외활동도 해가며  사교육 하나도 없이 명문대에 합격해서 또래들보다 몇 년 빨리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하은맘은 이야기한다.  책을 읽으라고, 아이들과 함께 읽고 몸으로 놀아주고, 책은 빌려 읽는 게 아니라 구입해 읽는 거라고... 그리고 사교육을 하지 않은 돈은 모아서 이후 이후 아이가 하고 싶다는 거 다 경험하게 해주라고.  아이를 키우는 건, 정말 부모의 온 생을 걸고 하는 일이구나,라는 걸 또 한 번 경험했던 책.  꼭, 명문대를 목표로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다.  아이가 원하는 미래를 그리게 해주는데는 스마트폰 보단 다양한 야외활동 경험과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책읽기에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책이라 자녀들의 교육이 걱정인 부모들에게 한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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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년책육아
#김선미
#하은맘
#알에이치코리아 #RHK
#자녀교육 #책육아
#까망머리앤의작은서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조카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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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말은 이 세상에서 가장 쪼잔한 자기 합리화더라구. 이 생각을 TV 끊고도 했던 것 같은데 스마트폰 없앴더니 TV는 또 새발의 코딱지야. 시간 겁나게 많아져. 마치 우주 빅뱅처럼...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초딩, 중딩 애들 절대 스마트폰 사주지 마라. 캣초딩들 키즈폰도 안 돼. 키즈폰부터가 비극의 시작이야. 결국엔 파국으로 치닫지. _23p. ​⠀⠀⠀⠀⠀⠀⠀⠀⠀⠀⠀⠀⠀⠀⠀​​ 🔖책 봐. 그래야 제대로 살아. 숨 쉰다고 다 살아있는 게 아니더라고. 꿈도 없이, 의욕도 없이, 남들이 사는 대로 그렇게 휩쓸려 정신없이 사는 건 사는 게 아냐. 껍데기야 그냥, 노예라구. 읽어야 내가 좋아하는 것도 알아지고, 내가 가슴 뛰는 부분도 뭔지 찾게 되고, _235p. ​⠀⠀⠀⠀⠀⠀⠀⠀⠀⠀⠀⠀⠀⠀⠀​​ 🔖스마트폰 손에 쥐고는 절대 애 잘 못 키워. 남들도 다~ 볼 수 있는 널린 정보는 정보가 아냐. 내 손으로 찾아낸 보물 같은 책에 줄 쳐가며 읽고 깨닫는 진리가 내 삶을 바꾸는 '진정한 정보'야. _237p. ​⠀⠀⠀⠀⠀⠀⠀⠀⠀⠀⠀⠀⠀⠀⠀​​ 🔖그래서 읽는다. 무조건 읽는다. 죽으나 사나 읽는다. 중독이라 해도 좋고, 책에 미쳤다 해도 좋다. _241p. ⠀⠀⠀⠀⠀⠀⠀⠀⠀⠀⠀⠀⠀⠀⠀​​ ⠀⠀⠀⠀⠀⠀⠀⠀⠀⠀⠀⠀⠀⠀⠀​​ 💬 사교육에 관련한 책들, 육아서 등등을 조카들이 커가며 동생들과 함께 읽었다. 지인들이나 친구들을 만나도 어떤 학습지나 사교육을 해야 하는 단계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곤 한다. 남들 하는 것만큼은 해야 할 것 같은데, 내 아이만 뒤처지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들이 들긴 하지만, 도무지 마음같이 따라와 주지 않는 아이를 보면 하고 싶은 대로 두어야 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니... 사실 부모들 좀 편하자고 스마트폰 쥐여주지 않았던가?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들고 오면 피곤해서 유튜브 영상을 틀어주거나, TV를 틀어주진 않았던가? 초등학교 5학년인 조카가 스마트폰에 빠져서 핸드폰 없이는 다른 놀 거리를 찾을 생각도 하지 않고 공부엔 도통 관심이 없어 보여 걱정이란 둘째 동생의 하소연, 막냇동생은 유치원 다니는 큰딸이 내년이면 7살이 되는데 아직 한글을 모른다고... 학습지를 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 학습지, 사교육 하나 시키지 않고 명문대를 보냈다는 하은맘의 #십팔년책육아 , 정말 책 읽기만 해도 아이가 학교 정규과정을 충분히 소화하고 오히려 그 속도를 초월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미래를 알아서 설계한다고? 그저 아이가 원하는 책을 조용히 구입해주고 곁에서 아이가 하는 대로 함께 해주었는데... 글을 읽다 보면 정말 쎄도 이렇게 쎈 언니가?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솔직히 살짝 반발심이 들 정도로? 왜 반말? 그런데 1/3쯤 읽다 보면 빠져든다. 그래, 본인이 이렇게까지 키웠으니 이런 자신감 넘치는 책도 쓸 수 있었겠지라는 수긍도. 해외봉사활동, 전 세계 학교 100개 짓기 프로젝트 등등 다양한 대외활동도 해가며 사교육 하나도 없이 명문대에 합격해서 또래들보다 몇 년 빨리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하은맘은 이야기한다. 책을 읽으라고, 아이들과 함께 읽고 몸으로 놀아주고, 책은 빌려 읽는 게 아니라 구입해 읽는 거라고... 그리고 사교육을 하지 않은 돈은 모아서 이후 이후 아이가 하고 싶다는 거 다 경험하게 해주라고. 아이를 키우는 건, 정말 부모의 온 생을 걸고 하는 일이구나,라는 걸 또 한 번 경험했던 책. 꼭, 명문대를 목표로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다. 아이가 원하는 미래를 그리게 해주는데는 스마트폰 보단 다양한 야외활동 경험과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책읽기에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책이라 자녀들의 교육이 걱정인 부모들에게 한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 ​⠀⠀⠀⠀⠀⠀⠀⠀⠀⠀⠀⠀⠀⠀⠀​​ #십팔년책육아 #김선미 #하은맘 #알에이치코리아 #RHK #자녀교육 #책육아 #까망머리앤의작은서재#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조카스타그램 ⠀⠀⠀⠀⠀⠀⠀⠀⠀⠀⠀⠀⠀⠀⠀​​ ​
📖 십팔년 책육아, 김선미 지음, RHK_알에이치코리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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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언니가 나타났다. 누가 뭐래도 똑 부러지게 자기 생각 이야기하며 욕도 잘하는 언니. 책 제목도 범상치 않다. 『십팔년 책육아』라니... 그래, 그 십팔 년이 예쁜 딸과 투덕거리며 육아한 햇수라는 건 분명 안다. 근데 '18년'이라고 욕하는 듯한 이 음성 지원은 뭐지? 육아 강연 스타 강사이자 오렌지라이프 명예이사라는 김선미 작가, 일명 지랄 발랄 하은맘. 사교육 없이 홈스쿨링으로 열여덟 살 딸 하은이를 연세대학교에 보낸 책육아의 산증인이다. 호기심 왕성한 3살 꼬마 아가씨를 키우며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는 나는 늘 아이의 필요와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켜주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 책도 많이 읽게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고 주변에 물어볼 곳도 없어 답답했는데, 이 책 덕분에 속이 후련! 김선미 작가는 직접 경험하고 검증한 꿀팁만을 속사포처럼 방출한다. 말도 빠르고 기운도 넘치고 욕도 잘하니 제대로 따라가라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집중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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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고! 버텨! 견뎌!
끝까지 버틴 애미가 우승이야!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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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 조교 출신인가? 빨간 모자에 선글라스 쓰고 호루라기 불며 지옥까지 쫓아올 것 같은 느낌. 누구나 평생 떨어야 할 '지랄'의 총량이 있다면서 그 지랄 언제 떠는 게 낫겠냐고 아이가 어릴 때 뭘 하든 몸으로 부딪치며 다 받아주란다. 불만 없이 원하는 대로 다 해볼 수 있게 말이다. 사교육이나 불필요한 소비생활을 줄이고 그 돈은 차곡차곡 모아 해외 봉사 여행 같은 값진 체험에 쓰라는 그녀. 물건이 아닌 경험과 행복을 쌓는 데 돈을 쓰라는 소리다. 초중고, 모두 똑같이 걷는 교육 제도를 거부하고 학교에서 나와 책과 자연에서 터득하고 배운 하은이. 매일 영어 동화책을 읽고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타임지를 읽고 프리토킹이 가능한 실력을 쌓았다고 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똑소리 나는 딸내미. 내 딸도 아닌데 괜스레 뿌듯하고 대견하다. 이 책은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직접 '하는' 책이라며 힘주어 말하는 센 언니, 김선미 작가. 과연 나는 이대로 따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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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이렇다. <1장, 사교육 시장에서 삥 뜯기지 마라> - 목에 핏대 세우고 열변을 토하는 작가. 욕 잘하는 언니한테 혼나는 기분이라 씁쓸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팩트만 말하는 것이기에 이 기센 언니를 한번 믿어보고 싶다. 사교육에 돈 쓰지 말고 그 돈으로 책 사줄 것! 아이가 원치 않는 배움은 즉시 중단할 것! <2장, '인풋'에만 신경 써, 시간 금방 가> - 책육아의 꽃이 바로 '초등' 때다. 책 목록과 구체적인 방식을 제시하여 가장 건질 게 많은 부분. 책은 빌려보지 말고 사서 봐라! 언제든 읽을 수 있게! <3장, 아웃풋은 한꺼번에 터진다> -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성과에 지치면 그대로 끝. 결과는 뒤늦게 한 번에 터져 나오니 믿고 실천할 것! <4장, 엄마가 성장해야 아이도 성장해> - 내 아이의 전문가가 돼라.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뇌에 양질의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영양가 넘치는 집밥은 필수! 사교육 안 하고 아낀 돈으로 아이와 행복한 경험을 할 것. 시간, 공간, 사람... 나를 싸그리 바꿔 단 1분이라도 알차게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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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으로 함께 딸려온 책육아 실천 노트에는 날짜를 적는 란과 함께 '한글책, 영어책, 집중 듣기, 흘려 듣기, 실컷 놀기' 등의 항목 체크란이 마련되어 있다. 김선미 작가는 하은이에게 어떤 요구도 하지 않고 집중 듣기 하나만 꼼꼼하게 챙겨 하도록 했다고 한다. 나 역시 사교육을 많이 시키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내 아이만 뒤처지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은 버릴 수 없다. 아이가 커가며 겪게 될 나의 오춘기와 성장통을 현명하게 헤쳐나가자 다짐하고 또 다짐. 『십팔년 책육아』는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둘 책이 아니라, 마음이 흔들릴 때나 어떻게 지도하는 게 옳은지 확인하고 싶을 때 그리고 심심할 때마다(?) 자주 꺼내 읽고 실천해야 할 책이다. 제대로 욕 먹고 혼났지만 후련하고 뿌듯한 이상한 책. 센 언니의 기운을 제대로 전수받은 기분이랄까? 오늘부터 당장 꼬마 아가씨에게 그림책 읽어주기 시작! 실천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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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년책육아 #김선미 #RHK북클럽 #알에이치코리아 #홈스쿨링 #독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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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팔년 책육아, 김선미 지음, RHK_알에이치코리아 펴냄 ⠀ ⠀ ⠀ 센 언니가 나타났다. 누가 뭐래도 똑 부러지게 자기 생각 이야기하며 욕도 잘하는 언니. 책 제목도 범상치 않다. 『십팔년 책육아』라니... 그래, 그 십팔 년이 예쁜 딸과 투덕거리며 육아한 햇수라는 건 분명 안다. 근데 '18년'이라고 욕하는 듯한 이 음성 지원은 뭐지? 육아 강연 스타 강사이자 오렌지라이프 명예이사라는 김선미 작가, 일명 지랄 발랄 하은맘. 사교육 없이 홈스쿨링으로 열여덟 살 딸 하은이를 연세대학교에 보낸 책육아의 산증인이다. 호기심 왕성한 3살 꼬마 아가씨를 키우며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는 나는 늘 아이의 필요와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켜주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 책도 많이 읽게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고 주변에 물어볼 곳도 없어 답답했는데, 이 책 덕분에 속이 후련! 김선미 작가는 직접 경험하고 검증한 꿀팁만을 속사포처럼 방출한다. 말도 빠르고 기운도 넘치고 욕도 잘하니 제대로 따라가라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집중하는 수밖에 없다. ⠀ ⠀ ⠀ ⠀ 《시끄럽고! 버텨! 견뎌! 끝까지 버틴 애미가 우승이야! - p62》 ⠀ ⠀ ⠀ ⠀ 이 언니 조교 출신인가? 빨간 모자에 선글라스 쓰고 호루라기 불며 지옥까지 쫓아올 것 같은 느낌. 누구나 평생 떨어야 할 '지랄'의 총량이 있다면서 그 지랄 언제 떠는 게 낫겠냐고 아이가 어릴 때 뭘 하든 몸으로 부딪치며 다 받아주란다. 불만 없이 원하는 대로 다 해볼 수 있게 말이다. 사교육이나 불필요한 소비생활을 줄이고 그 돈은 차곡차곡 모아 해외 봉사 여행 같은 값진 체험에 쓰라는 그녀. 물건이 아닌 경험과 행복을 쌓는 데 돈을 쓰라는 소리다. 초중고, 모두 똑같이 걷는 교육 제도를 거부하고 학교에서 나와 책과 자연에서 터득하고 배운 하은이. 매일 영어 동화책을 읽고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타임지를 읽고 프리토킹이 가능한 실력을 쌓았다고 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똑소리 나는 딸내미. 내 딸도 아닌데 괜스레 뿌듯하고 대견하다. 이 책은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직접 '하는' 책이라며 힘주어 말하는 센 언니, 김선미 작가. 과연 나는 이대로 따라 할 수 있을까? ⠀ ⠀ ⠀ ⠀ 책의 구성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이렇다. <1장, 사교육 시장에서 삥 뜯기지 마라> - 목에 핏대 세우고 열변을 토하는 작가. 욕 잘하는 언니한테 혼나는 기분이라 씁쓸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팩트만 말하는 것이기에 이 기센 언니를 한번 믿어보고 싶다. 사교육에 돈 쓰지 말고 그 돈으로 책 사줄 것! 아이가 원치 않는 배움은 즉시 중단할 것! <2장, '인풋'에만 신경 써, 시간 금방 가> - 책육아의 꽃이 바로 '초등' 때다. 책 목록과 구체적인 방식을 제시하여 가장 건질 게 많은 부분. 책은 빌려보지 말고 사서 봐라! 언제든 읽을 수 있게! <3장, 아웃풋은 한꺼번에 터진다> -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성과에 지치면 그대로 끝. 결과는 뒤늦게 한 번에 터져 나오니 믿고 실천할 것! <4장, 엄마가 성장해야 아이도 성장해> - 내 아이의 전문가가 돼라.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뇌에 양질의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영양가 넘치는 집밥은 필수! 사교육 안 하고 아낀 돈으로 아이와 행복한 경험을 할 것. 시간, 공간, 사람... 나를 싸그리 바꿔 단 1분이라도 알차게 쓸 것! ⠀ ⠀ ⠀ ⠀ 부록으로 함께 딸려온 책육아 실천 노트에는 날짜를 적는 란과 함께 '한글책, 영어책, 집중 듣기, 흘려 듣기, 실컷 놀기' 등의 항목 체크란이 마련되어 있다. 김선미 작가는 하은이에게 어떤 요구도 하지 않고 집중 듣기 하나만 꼼꼼하게 챙겨 하도록 했다고 한다. 나 역시 사교육을 많이 시키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내 아이만 뒤처지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은 버릴 수 없다. 아이가 커가며 겪게 될 나의 오춘기와 성장통을 현명하게 헤쳐나가자 다짐하고 또 다짐. 『십팔년 책육아』는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둘 책이 아니라, 마음이 흔들릴 때나 어떻게 지도하는 게 옳은지 확인하고 싶을 때 그리고 심심할 때마다(?) 자주 꺼내 읽고 실천해야 할 책이다. 제대로 욕 먹고 혼났지만 후련하고 뿌듯한 이상한 책. 센 언니의 기운을 제대로 전수받은 기분이랄까? 오늘부터 당장 꼬마 아가씨에게 그림책 읽어주기 시작! 실천만이 답이다. ⠀ ⠀ ⠀ #십팔년책육아 #김선미 #RHK북클럽 #알에이치코리아 #홈스쿨링 #독서지도 📚📚📚⠀ ⠀
엄마가 되고 생긴 두 가지 걱정.
사람을 키운다는 건 사람의 몸과 정신을 키운다는 것이라 몸의 건강과 안전, 정신의 교육이 바로 그것.
사교육은 시킬 자신도, 능력도 안 되는 엄마라 ‘책육아’만이 유일하게 마음 속에 품고 있던 해답!
그 ‘책육아’를 통해 딸인 하은이를 18년 동안 키워낸 하은맘의 ‘책육아 임상실험 레알 보고서’인 <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
부모는 아이에게 ‘책의 접점’이 되고 스스로 책을 읽고 성장해가는 삶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당연한 이야기에 다시 한번 공감하고 동감한다.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시작해 아이의 성장과 관심에 맞는 책이라는 인풋을 충실히 제공하며 ‘따뜻한 무관심’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다 보면 결실을 맺게 된다는 증언을 통해 바깥놀이로 ‘몸독서’와 책육아로 머리 독서’를 한 아이는 분명 세상을 건강하게 살아가며 세상을 넓고 깊게 알아가고 바라보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준다. “책 속에서 줄거움을 찾은 아이는 책 밖 세상에서도 훨훨 날개를 편다”

책으로 성장하고 부모가, 책으로 성장하는 아이가 더 많아지길 꿈꾸게 되는 책!!
.
#지랄발랄하은맘의십팔년책육아#김선미#하은맘#RHK#알에이치코리아#책육아#교육에세이#육아에세이#십팔년책육아_후기
엄마가 되고 생긴 두 가지 걱정. 사람을 키운다는 건 사람의 몸과 정신을 키운다는 것이라 몸의 건강과 안전, 정신의 교육이 바로 그것. 사교육은 시킬 자신도, 능력도 안 되는 엄마라 ‘책육아’만이 유일하게 마음 속에 품고 있던 해답! 그 ‘책육아’를 통해 딸인 하은이를 18년 동안 키워낸 하은맘의 ‘책육아 임상실험 레알 보고서’인 <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 부모는 아이에게 ‘책의 접점’이 되고 스스로 책을 읽고 성장해가는 삶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당연한 이야기에 다시 한번 공감하고 동감한다.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시작해 아이의 성장과 관심에 맞는 책이라는 인풋을 충실히 제공하며 ‘따뜻한 무관심’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다 보면 결실을 맺게 된다는 증언을 통해 바깥놀이로 ‘몸독서’와 책육아로 머리 독서’를 한 아이는 분명 세상을 건강하게 살아가며 세상을 넓고 깊게 알아가고 바라보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준다. “책 속에서 줄거움을 찾은 아이는 책 밖 세상에서도 훨훨 날개를 편다” 책으로 성장하고 부모가, 책으로 성장하는 아이가 더 많아지길 꿈꾸게 되는 책!! . #지랄발랄하은맘의십팔년책육아#김선미#하은맘#RHK#알에이치코리아#책육아#교육에세이#육아에세이#십팔년책육아_후기
19.11.9
혼자보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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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수록 잘 보이고, 낯설수록 더 재밌다”
홀로 감상법,<혼자 보는 미술관>

TRBULA RASA 
시간,관계,배경,이해하기,다시보기,평가,리듬,비유,구도,분위기의 10가지로 원래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백지 상태를 뜻하는 말로,철학 사조 중 존 로크로 대표되는 인식론에서 막 태어난 인간의 마음 상태를 설명할 때 등장한다. 백지상태에서 작품을 감상하면서 이리저리 무의식에서 떠오르는 것들을 해석하면 된다. .
이 책은 교양에 대한 부담감, 모르는 사이에 가지고 있던 선입견, 사람들의 시선을 벗어두고 방해 없이 오롯하게 작품을 만나는 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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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이선주 #미술 #예술 #전시 #책스타그램 #나홀로감상 #고전미술 #협찬 #rhkorea_books #알에이치코리아 
@rhkorea_books
19.11.9 혼자보는미술관📓 . . “모를수록 잘 보이고, 낯설수록 더 재밌다” 홀로 감상법,<혼자 보는 미술관> TRBULA RASA 시간,관계,배경,이해하기,다시보기,평가,리듬,비유,구도,분위기의 10가지로 원래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백지 상태를 뜻하는 말로,철학 사조 중 존 로크로 대표되는 인식론에서 막 태어난 인간의 마음 상태를 설명할 때 등장한다. 백지상태에서 작품을 감상하면서 이리저리 무의식에서 떠오르는 것들을 해석하면 된다. . 이 책은 교양에 대한 부담감, 모르는 사이에 가지고 있던 선입견, 사람들의 시선을 벗어두고 방해 없이 오롯하게 작품을 만나는 법을 소개한다. . . #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이선주 #미술 #예술 #전시 #책스타그램 #나홀로감상 #고전미술 #협찬 #rhkorea_books #알에이치코리아 @rhkorea_books
붇카페 회원들이 이책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을 듣고 읽어봄.
재테크 도서겠거니 했는데, 대기업 퇴사 후 
부동산 재테크로 성공한 사람의 자기계발서라고나 할까. 
자기계발서는 내 취향과 거리가 멀긴하나 막상 읽어보니 술술 읽힌다. ⠀⠀⠀⠀⠀⠀⠀⠀⠀⠀⠀⠀⠀⠀
분야를 막론하고, 
게으름을 멀리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자가 성공한다는 
이 뻔한 논리가 진리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나는오늘도경제적자유를꿈꾼다 #청울림 #알에이치코리아 #북스타그램 #잘먹고잘살자 #자기경영
붇카페 회원들이 이책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을 듣고 읽어봄. 재테크 도서겠거니 했는데, 대기업 퇴사 후 부동산 재테크로 성공한 사람의 자기계발서라고나 할까. 자기계발서는 내 취향과 거리가 멀긴하나 막상 읽어보니 술술 읽힌다. ⠀⠀⠀⠀⠀⠀⠀⠀⠀⠀⠀⠀⠀⠀ 분야를 막론하고, 게으름을 멀리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자가 성공한다는 이 뻔한 논리가 진리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나는오늘도경제적자유를꿈꾼다 #청울림 #알에이치코리아 #북스타그램 #잘먹고잘살자 #자기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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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book:
경제서인데 자기개발서, 에세이같은 책이다. 쉽고 재밌어서 술술 읽힌다. 이 책 저자가 생각하는 부자상은 선한 부자였다. 내가 원하는 바이다.
그리고 투자에 앞서 자기 경영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자신을 갈고 닦지 않으면 부도 제대로 유지되기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를 낳고 퇴사하거나 워킹맘으로 방황하는 엄마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 빌려서 읽었는데 한 권 주문하고 싶다. 소장각!!
.
One message:
"나는 해야 한다. 그러므로 할 수 있다."
by 칸트

One action:
상가나 관심 아파트를 엑셀에 정리해 임장을 생활화하고, 모의투자도 해보자! 그리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해보자~^^ 할 수 있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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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늘도경제적자유를꿈꾼다 #청울림 #유대열 #재테크도서
#30대재테크 #40대재테크 #재테크정보 #부동산투자 #상가투자 #알에이치코리아
#에코마마 #책읽기 #독서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
. . One book: 경제서인데 자기개발서, 에세이같은 책이다. 쉽고 재밌어서 술술 읽힌다. 이 책 저자가 생각하는 부자상은 선한 부자였다. 내가 원하는 바이다. 그리고 투자에 앞서 자기 경영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자신을 갈고 닦지 않으면 부도 제대로 유지되기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를 낳고 퇴사하거나 워킹맘으로 방황하는 엄마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 빌려서 읽었는데 한 권 주문하고 싶다. 소장각!! . One message: "나는 해야 한다. 그러므로 할 수 있다." by 칸트 One action: 상가나 관심 아파트를 엑셀에 정리해 임장을 생활화하고, 모의투자도 해보자! 그리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해보자~^^ 할 수 있겠지?! . . . #나는오늘도경제적자유를꿈꾼다 #청울림 #유대열 #재테크도서 #30대재테크 #40대재테크 #재테크정보 #부동산투자 #상가투자 #알에이치코리아 #에코마마 #책읽기 #독서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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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년책육아 #김선미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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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딸 엄마는 이제 뵈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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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에 휘청거리는 어뭉들을 위한
책육아 임상실험 레알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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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돈 버리고, 삽질하고, 애 잡고 앉았냐?
그냥 속 편하게 학원 뺑뺑이 돌리고 싶지?
근데 그거 죄다 안 해도 된다니까!
지성, 감성, 인성까지 다 가진 아이로 키우는 법,
책육아(머리 독서)랑 바깥놀이(몸 독서)가
함께 가야 정답인 거야!

지구상 어딘가에 살아있길
간절히 염원해온 '멸종위기종'·
학원, 학습지 없이 명문대 뚫어낸 하은이 독서 교육법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자녀교육 #육아팁 #책소개 #책속의한줄 #끄적끄적✏ #엄마표 #독서교육 #굿굿👍 #엄마는힘들어 #힘내라힘 #하면된다 #책스타 #북스타 #마음의양식 #책책책 #책을읽읍시다 #배움의길 #독서중 #즐거운시간💕 #책읽는여자 #일상의행복 #가을가을해🍂 #기분좋은하루 #오늘도화이팅💪 #라이언의책
첫줄 #십팔년책육아 #김선미 #알에이치코리아 · · "18세 딸 엄마는 이제 뵈는 게 없다!" · 사교육에 휘청거리는 어뭉들을 위한 책육아 임상실험 레알 보고서 · 아직도 돈 버리고, 삽질하고, 애 잡고 앉았냐? 그냥 속 편하게 학원 뺑뺑이 돌리고 싶지? 근데 그거 죄다 안 해도 된다니까! 지성, 감성, 인성까지 다 가진 아이로 키우는 법, 책육아(머리 독서)랑 바깥놀이(몸 독서)가 함께 가야 정답인 거야! 지구상 어딘가에 살아있길 간절히 염원해온 '멸종위기종'· 학원, 학습지 없이 명문대 뚫어낸 하은이 독서 교육법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자녀교육 #육아팁 #책소개 #책속의한줄 #끄적끄적✏ #엄마표 #독서교육 #굿굿👍 #엄마는힘들어 #힘내라힘 #하면된다 #책스타 #북스타 #마음의양식 #책책책 #책을읽읍시다 #배움의길 #독서중 #즐거운시간💕 #책읽는여자 #일상의행복 #가을가을해🍂 #기분좋은하루 #오늘도화이팅💪 #라이언의책
#혼자보는미술관
#받았다그램
#예술

모를수록 잘 보이고, 낯설수록 더 재밌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때, 명작은 탁월하게 아름다워진다”신선함과 즐거움으로 안내하는 고전 미술 가이드

@rhkorea_books 
#오시안워드
#이선주
#알에이치코리아
#혼자보는미술관 #받았다그램 #예술 모를수록 잘 보이고, 낯설수록 더 재밌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때, 명작은 탁월하게 아름다워진다”신선함과 즐거움으로 안내하는 고전 미술 가이드 @rhkorea_books #오시안워드 #이선주 #알에이치코리아
_20191106
"현실은 복잡하지만 알고보면 정답은 간단하다."
라는 것을 다시 일깨워준 책이다.

다른 이의 고민을 들어줄 때는 이 책과 같이 말해주지만, 내 고민을 해결하려 할 때는 이 책처럼 안되는 이중적인 내 모습을 알게 됐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다른 이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우선순위를 높여 그것에만 집중하면 되는 단순함이 왜 이리 어려울까.

#곰돌이푸행복한일은매일있어 #알에이치코리아
_20191106 "현실은 복잡하지만 알고보면 정답은 간단하다." 라는 것을 다시 일깨워준 책이다. 다른 이의 고민을 들어줄 때는 이 책과 같이 말해주지만, 내 고민을 해결하려 할 때는 이 책처럼 안되는 이중적인 내 모습을 알게 됐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다른 이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우선순위를 높여 그것에만 집중하면 되는 단순함이 왜 이리 어려울까. #곰돌이푸행복한일은매일있어 #알에이치코리아
.
(이 책의 시작)
🔖윌리엄 스토너는 1910년, 
열아홉의 나이로 미주리 대학에 입학했다.
-
1965년 미국에서 출간되고 거의 50년이 지난 뒤에 
유럽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이다.
-
스토너는 아버지의 권유로 
컬럼비아 미주리 대학 농과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우연히 영문학개론 강의를 들으면서 
그의 진로는 바뀌게 되고 
공부를 계속하여 영문학 교수가 된다. 
이디스와의 결혼, 딸 그레이스 출생, 
부모님과의 이별, 캐서린과의 (불륜이지만)사랑, 
동료들과의 관계, 일에 대한 열정 등 
한 사람이 생애를 살면서 겪는 다양한 일들이 
담담한 어조로 그려진다.
이렇다 할 큰 사건은 없는데 슬프고 먹먹하다. 
한 사람이 자기 몫의 일생을 살아내는 
그 자체가 대단한 일인 것 같다.
-
🔖그는 죽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레이스가 떠난 뒤 
조급하게 죽음을 기다리는 순간이 가끔 있었다. 
별로 여행을 하고 싶지도 않으면서 
여행을 떠나는 순간을 기대하는 사람처럼. 
모든 여행자가 그렇듯이, 그도 떠나기전에 
할 일이 아주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일들이 무엇인지 생각나지 않았다.
-
#스토너 #존윌리엄스 #알에이치코리아 #책추천 #소설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밑줄긋기 #독서기록 #리페프
. (이 책의 시작) 🔖윌리엄 스토너는 1910년, 열아홉의 나이로 미주리 대학에 입학했다. - 1965년 미국에서 출간되고 거의 50년이 지난 뒤에 유럽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이다. - 스토너는 아버지의 권유로 컬럼비아 미주리 대학 농과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우연히 영문학개론 강의를 들으면서 그의 진로는 바뀌게 되고 공부를 계속하여 영문학 교수가 된다. 이디스와의 결혼, 딸 그레이스 출생, 부모님과의 이별, 캐서린과의 (불륜이지만)사랑, 동료들과의 관계, 일에 대한 열정 등 한 사람이 생애를 살면서 겪는 다양한 일들이 담담한 어조로 그려진다. 이렇다 할 큰 사건은 없는데 슬프고 먹먹하다. 한 사람이 자기 몫의 일생을 살아내는 그 자체가 대단한 일인 것 같다. - 🔖그는 죽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레이스가 떠난 뒤 조급하게 죽음을 기다리는 순간이 가끔 있었다. 별로 여행을 하고 싶지도 않으면서 여행을 떠나는 순간을 기대하는 사람처럼. 모든 여행자가 그렇듯이, 그도 떠나기전에 할 일이 아주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일들이 무엇인지 생각나지 않았다. - #스토너 #존윌리엄스 #알에이치코리아 #책추천 #소설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밑줄긋기 #독서기록 #리페프
저도 18 years되었습니다. 큰 아들이 열 여덟, 둘째 아들이 열 여섯이니까요. 근데 하은이랑 비슷한 또래였는지 몰랐네요. 군대 육아 책 보기는 했는데
사지는 않았었나 봅니다. 죄송요. 나와 비슷한 분이 계시네 하고 말았답니다. 비슷하긴요. 저보다 백배 똑똑하신 분입니다. 책 세 권을 내셨더라구요. 아마 백만 명에게 도움을 주셨을 것 같아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하은이 참 멋지더라구요. 그리고 하은맘은 더 멋지구요.
세상에, 책 중간중간 보이는 집사진이요. 어쩜 그렇게
깔끔하고 깨끗할 수가 있죠? 저 지저분해서 아들들이 친구 안 데려오는데 반성 많이 했습니다. 얼핏 보니 <나는 리틀아인슈타인을 이렇게 키웠다.> 책 보이더라구요.
저도 그 책 바이블처럼 여기고 시키는대로 다 따라 했었죠. 진짜 공감해요. 책이 사람을 어떻게 놀라운 존재로 만드는지, 책으로 애를 키워본 엄마들은 그죠, 다 알죠. 나보다 천 배 괜찮은 사람이 어느날 나보다 더 커져서 떡 하니 서있는 그 모습과 마주하게 되거든요. 내가 어떻게 이런 멋진 사람과 사는 행운을 얻게 되었나, 슬며시 책육아에 감사 기도를 올리죠. 진짜 인성이 좋아지더라구요. 성숙한 인격이 되더라구요. 뭐든 빨리 시작하는게 좋아요. 어른되면 더 한참 걸려요.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책으로 키워라 말 많이 했어요. 그래서 독서지도사 관련 자격증 하나씩 따고 애들도 가르쳤거든요. 그런데 십 년을 떠들어도 실천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제 성격이 하은맘같았으면 좋았을텐데 내성음침이거든요.저 책육아의 기쁨을 알길래 하은맘 말 다 공감했어요.

그리고 깜짝 놀랐어요. 하은인 정말 학원을 안보냈더라구요. 저는 진짜 많이 보냈어요. 발레에 체스에 성악에 미술에 피아노에 바이올린에 검도에 수영에 별거별거 다 시켰어요.고백할께요. 제가 좀 허영에 사치스러운 스타일이였어요.그리고 모아 둔 돈 없고.ㅠ 하은맘의 스케일이 진짜 부러웠어요. 네팔 자원봉사에 몽골 학습 탐사도 다녀오고. "반드시 부자 엄마 되어있기" 이 얼마나 멋진 말이던가요. 자식이 하고 싶은 거 있다고 말할 때 좋다, 맘껏 해봐라라고 말할 수 있는 에미 포스. 안타깝지만 저는 아직 갖추지 못했네요. 하은맘 진짜 똑똑하십니다. 인생에 무엇이 필요한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 세상에 어떻게 자리매김해야하는지, 꿰뚫고 계시다는거 알겠더라구요.

마지막이 압권이었습니다. 지혜로운 분이구나 했어요.
애착의 목적이 분리라고 하신거요. 저는 아들만 둘이라 좀 더 빨리 지켜보는 엄마가 되어야 했구요. 딸들은 더 특별한 관계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지켜보는 엄마가 되실 수 있었을까 놀라웠어요. 떠나보내기 위해 사랑하고 전부를 주었다는 말이 바로 부모 자식 관계임을 알고 실천한게 더 큰 사랑임을 압니다.
"불행한 착한 아이로 평생 살았던 나와 다르게 행복하고 못된 딸로 잘 크고 있는 애 보는 거 너무 신나는데 매일 가슴 쓸어내리느라 정신이 없는데 그토록 바라던 분리인데 애가 지 앞가림마저 너무 잘해버리니까 처음엔 걱정이 되는 건 줄 알았고..:.p276
진짜 멋지세요. 하은이는 누구보다 행복할거예요. 
전 엄마가 된 게 그렇게 이십년 있어줄 수 있는게 진짜 너무 좋았어요. 아들들이 없었다면 이토록 멋지게 변해가는 한 인생을 만나지 못했다니까요. 이토록 가슴저린 사랑을 못해봤을거라니까요.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하은이 앞길을 늘 응원할께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소통 #좋반 #책 #북 #커피 #일상 #daily #book #coffee #독서 #책추천 #독서스타그램 #오늘의책 #bookstargram#십팔년책육아#김선미#알에이치코리아#2000자독후감#
저도 18 years되었습니다. 큰 아들이 열 여덟, 둘째 아들이 열 여섯이니까요. 근데 하은이랑 비슷한 또래였는지 몰랐네요. 군대 육아 책 보기는 했는데 사지는 않았었나 봅니다. 죄송요. 나와 비슷한 분이 계시네 하고 말았답니다. 비슷하긴요. 저보다 백배 똑똑하신 분입니다. 책 세 권을 내셨더라구요. 아마 백만 명에게 도움을 주셨을 것 같아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하은이 참 멋지더라구요. 그리고 하은맘은 더 멋지구요. 세상에, 책 중간중간 보이는 집사진이요. 어쩜 그렇게 깔끔하고 깨끗할 수가 있죠? 저 지저분해서 아들들이 친구 안 데려오는데 반성 많이 했습니다. 얼핏 보니 <나는 리틀아인슈타인을 이렇게 키웠다.> 책 보이더라구요. 저도 그 책 바이블처럼 여기고 시키는대로 다 따라 했었죠. 진짜 공감해요. 책이 사람을 어떻게 놀라운 존재로 만드는지, 책으로 애를 키워본 엄마들은 그죠, 다 알죠. 나보다 천 배 괜찮은 사람이 어느날 나보다 더 커져서 떡 하니 서있는 그 모습과 마주하게 되거든요. 내가 어떻게 이런 멋진 사람과 사는 행운을 얻게 되었나, 슬며시 책육아에 감사 기도를 올리죠. 진짜 인성이 좋아지더라구요. 성숙한 인격이 되더라구요. 뭐든 빨리 시작하는게 좋아요. 어른되면 더 한참 걸려요.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책으로 키워라 말 많이 했어요. 그래서 독서지도사 관련 자격증 하나씩 따고 애들도 가르쳤거든요. 그런데 십 년을 떠들어도 실천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제 성격이 하은맘같았으면 좋았을텐데 내성음침이거든요.저 책육아의 기쁨을 알길래 하은맘 말 다 공감했어요. 그리고 깜짝 놀랐어요. 하은인 정말 학원을 안보냈더라구요. 저는 진짜 많이 보냈어요. 발레에 체스에 성악에 미술에 피아노에 바이올린에 검도에 수영에 별거별거 다 시켰어요.고백할께요. 제가 좀 허영에 사치스러운 스타일이였어요.그리고 모아 둔 돈 없고.ㅠ 하은맘의 스케일이 진짜 부러웠어요. 네팔 자원봉사에 몽골 학습 탐사도 다녀오고. "반드시 부자 엄마 되어있기" 이 얼마나 멋진 말이던가요. 자식이 하고 싶은 거 있다고 말할 때 좋다, 맘껏 해봐라라고 말할 수 있는 에미 포스. 안타깝지만 저는 아직 갖추지 못했네요. 하은맘 진짜 똑똑하십니다. 인생에 무엇이 필요한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 세상에 어떻게 자리매김해야하는지, 꿰뚫고 계시다는거 알겠더라구요. 마지막이 압권이었습니다. 지혜로운 분이구나 했어요. 애착의 목적이 분리라고 하신거요. 저는 아들만 둘이라 좀 더 빨리 지켜보는 엄마가 되어야 했구요. 딸들은 더 특별한 관계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지켜보는 엄마가 되실 수 있었을까 놀라웠어요. 떠나보내기 위해 사랑하고 전부를 주었다는 말이 바로 부모 자식 관계임을 알고 실천한게 더 큰 사랑임을 압니다. "불행한 착한 아이로 평생 살았던 나와 다르게 행복하고 못된 딸로 잘 크고 있는 애 보는 거 너무 신나는데 매일 가슴 쓸어내리느라 정신이 없는데 그토록 바라던 분리인데 애가 지 앞가림마저 너무 잘해버리니까 처음엔 걱정이 되는 건 줄 알았고..:.p276 진짜 멋지세요. 하은이는 누구보다 행복할거예요. 전 엄마가 된 게 그렇게 이십년 있어줄 수 있는게 진짜 너무 좋았어요. 아들들이 없었다면 이토록 멋지게 변해가는 한 인생을 만나지 못했다니까요. 이토록 가슴저린 사랑을 못해봤을거라니까요.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하은이 앞길을 늘 응원할께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소통 #좋반 #책 #북 #커피 #일상 #daily #book #coffee #독서 #책추천 #독서스타그램 #오늘의책 #bookstargram#십팔년책육아#김선미#알에이치코리아#2000자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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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밖에서 붙잡거나 가져오는 게 아니래요.
그냥 그건 원래부터 내 안에 있는 것,
그걸 알아보고 꺼내볼 줄 아는 내 안의 눈을 띄워야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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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는정말똑똑해요~👍
#아는것이힘 #앎그너머의앎 #아인쉬타인
#알면알수록모르는게더많아지는신기한세상~ㅋ
#그래도공부는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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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
#알에이치코리아
#미키마우스원작
#세상가장소중한당신에게
#미키마우스나자신을사랑해줘
. 행복은 밖에서 붙잡거나 가져오는 게 아니래요. 그냥 그건 원래부터 내 안에 있는 것, 그걸 알아보고 꺼내볼 줄 아는 내 안의 눈을 띄워야한대요~•̀.̫•́✧ . . . #미키마우스는정말똑똑해요~👍 #아는것이힘 #앎그너머의앎 #아인쉬타인 #알면알수록모르는게더많아지는신기한세상~ㅋ #그래도공부는재밌어요~😆 . #RHK #알에이치코리아 #미키마우스원작 #세상가장소중한당신에게 #미키마우스나자신을사랑해줘
#부동산소액투자의정석 #김원철 저 #알에이치코리아 😍당신에게 ‘눈’이 있다면, ‘돈’은 중요치 않다!💸소액으로 시작하는 👍뉴 전세 레버리지 투자법😍
✔최소 자금으로, 최고 자산을 공략한다!
#투자자 의 #필독서 #부동산투자의정석 저자의 최신작👍#경제경영 #경제경영신간 #북스타그램📚📚
@rhkorea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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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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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무료하던 차에 읽게 된 웹툰 <내일>
처음에는 죽음과 저승사자란 소재가 다소 무겁게 느껴져 흥미롭진 않았지만....세상에....내 착각이었다!!!!!!!!!!! 😭😭😭 에피소드마다 어쩜 이렇게 웃고 울리며 빠져들게 만드는지👍
정말 최고! 무조건 봐야하는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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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올해의책 후보♥♥ 첫번째책에 이어 두번째책도 올라오니 뿌듯^^ 투표해주심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예스키즈존전국여행지300 #알에이치코리아
#예스24 #올해의책 후보♥♥ 첫번째책에 이어 두번째책도 올라오니 뿌듯^^ 투표해주심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예스키즈존전국여행지300 #알에이치코리아
첫줄

#타인을안아주듯나를안았다 #흔글 #알에이치코리아

타인은 생각보다 내 삶에 관심이 없다.
그러니 내가 해야 할 일은 내 삶에 집중하는 것.
나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
누군가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마음 깊숙이 깨닫는 것.

나를 사랑하는 것.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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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걱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가끔은 그 미래에 집착하고 불안해하면서
정작 오늘을 하찮게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오늘이 쌓여 미래가 되고
하나의 삶이 된다는 것을.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나의 하루를 소진하지 말자.
멋진 오늘이 모여 멋진 삶이 될테니.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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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다른 사람에게 맞추다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내가 소홀했던 것들》 흔글이 전하는 진심 어린 조언. “어제보다 오늘 더 나를 사랑하기를. 타인을 안아주면서도 정작 자신에겐 무심했던 과거와 작별할 수 있기를.” “부디 당신을 잃어버리지 말아요.” 글자 하나하나에서 독자들을 향한 작가의 마음이 짙게 배어난다. 정말 주옥같은 말들이 너무 많다. 모두 다 마음속에 깊이 새겨두고 싶을 만큼. 독자들을 향한 작가의 진심 어린 충고와 격려는 나를 다시 힘나게 한다. 꼬불꼬불 얽혀 있던 실타래가 풀리며 그곳으로 잔잔하게 고요와 평화가 골고루 스며든다. 이것만큼은 꼭 읽어야 해! 곁에 놓아두고 매일매일 함께하고 싶은 책이다. 위로의 말이 필요한 사람들이나 자신을 내보이려 하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저자는 말한다. 살아가면서 중요한 건 인생의 진리도 물 흐르듯 살아가는 방법도 아닌 ‘나’ 자신을 돌보고 ‘나’를 알기 위해 노력하고 ‘나’를 사랑하게 되는 일이라는 걸. 우리는 살면서 알게 모르게 불편함을 방치하곤 한다. 미래를 위해 현재의 내가 불행해도 괜찮다는 식으로 나를 소홀히 여긴다. 하지만 당장 오늘 하루를 정성껏 보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삶에 꽤 괜찮은 투자가 될 것이다.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것은 나의 하루에 애정이 생기고 내일이 기다려지게 되니까 전반적인 내 삶이 건강하게 흘러가는 길인 셈이다. 그러니 우선 지금의 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삶의 방향을 조금 다르게 바꿔보면 어떨까? 미래의 내가 행복할 가능성을 믿는 것보다 지금의 내가 행복하기 위해 하루하루 멋지게 살아낸다면 미래의 내가 행복한 것은 더 이상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일 테니까. 지금의 내 행복이 먼저가 되어야 한다. 그러니 무작정 크고 아름다운 것만 바라며 살지 말자. 이제는 나를 사랑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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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타인을안아주듯나를안았다 #흔글 #알에이치코리아 타인은 생각보다 내 삶에 관심이 없다. 그러니 내가 해야 할 일은 내 삶에 집중하는 것. 나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 누군가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마음 깊숙이 깨닫는 것. 나를 사랑하는 것. (p.46) · · 미래에 대한 걱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가끔은 그 미래에 집착하고 불안해하면서 정작 오늘을 하찮게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오늘이 쌓여 미래가 되고 하나의 삶이 된다는 것을.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나의 하루를 소진하지 말자. 멋진 오늘이 모여 멋진 삶이 될테니. (p.145) · · 이제껏 다른 사람에게 맞추다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내가 소홀했던 것들》 흔글이 전하는 진심 어린 조언. “어제보다 오늘 더 나를 사랑하기를. 타인을 안아주면서도 정작 자신에겐 무심했던 과거와 작별할 수 있기를.” “부디 당신을 잃어버리지 말아요.” 글자 하나하나에서 독자들을 향한 작가의 마음이 짙게 배어난다. 정말 주옥같은 말들이 너무 많다. 모두 다 마음속에 깊이 새겨두고 싶을 만큼. 독자들을 향한 작가의 진심 어린 충고와 격려는 나를 다시 힘나게 한다. 꼬불꼬불 얽혀 있던 실타래가 풀리며 그곳으로 잔잔하게 고요와 평화가 골고루 스며든다. 이것만큼은 꼭 읽어야 해! 곁에 놓아두고 매일매일 함께하고 싶은 책이다. 위로의 말이 필요한 사람들이나 자신을 내보이려 하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저자는 말한다. 살아가면서 중요한 건 인생의 진리도 물 흐르듯 살아가는 방법도 아닌 ‘나’ 자신을 돌보고 ‘나’를 알기 위해 노력하고 ‘나’를 사랑하게 되는 일이라는 걸. 우리는 살면서 알게 모르게 불편함을 방치하곤 한다. 미래를 위해 현재의 내가 불행해도 괜찮다는 식으로 나를 소홀히 여긴다. 하지만 당장 오늘 하루를 정성껏 보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삶에 꽤 괜찮은 투자가 될 것이다.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것은 나의 하루에 애정이 생기고 내일이 기다려지게 되니까 전반적인 내 삶이 건강하게 흘러가는 길인 셈이다. 그러니 우선 지금의 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삶의 방향을 조금 다르게 바꿔보면 어떨까? 미래의 내가 행복할 가능성을 믿는 것보다 지금의 내가 행복하기 위해 하루하루 멋지게 살아낸다면 미래의 내가 행복한 것은 더 이상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일 테니까. 지금의 내 행복이 먼저가 되어야 한다. 그러니 무작정 크고 아름다운 것만 바라며 살지 말자. 이제는 나를 사랑할 차례다. #하루의시작 #파이팅👊 #힘내자요 #책속의한줄 #공감글귀 #위로글 #에세이 #책소개 #책리뷰 #책추천 #엄지척👍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마음의양식 #책책책 #책을읽읍시다 #즐거운시간💕 #힐링타임🌿 #해피바이러스 #굿굿👍 #행복그램 #책스타 #북스타 #books📚 #책읽는여자 #독서기록 #라이언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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