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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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이신 후배님♡
⠀
늦게 마치고 육아도 하시느라
많이 바쁘시더라구요 ( ˃̣̣̣̣o˂̣̣̣̣ )
⠀
피곤하실 텐데 열정 뿜뿜이라
며칠간 짬짬이 교육해 드리고
자료 리뉴얼하고
새 자료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
오랜만에 애들 오기 전에
힐링 좀 하자 싶어서
책장을 넘기는데
⠀
짝지가 요즘 이 책을 다시 보는지
군데군데 밑줄에 귀접기까지♡
⠀
나이는 6살 위인데
짱 귀여우신 😘
⠀
근데 제가 좋아하는 시와
짝지가 줄 그은 부분이
음...
⠀
대화가 필요한 타이밍인가요? ( ̳• ·̫ • ̳) .
#귀요미 #대화가필요해
⠀ 직장인이신 후배님♡ ⠀ 늦게 마치고 육아도 하시느라 많이 바쁘시더라구요 ( ˃̣̣̣̣o˂̣̣̣̣ ) ⠀ 피곤하실 텐데 열정 뿜뿜이라 며칠간 짬짬이 교육해 드리고 자료 리뉴얼하고 새 자료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 오랜만에 애들 오기 전에 힐링 좀 하자 싶어서 책장을 넘기는데 ⠀ 짝지가 요즘 이 책을 다시 보는지 군데군데 밑줄에 귀접기까지♡ ⠀ 나이는 6살 위인데 짱 귀여우신 😘 ⠀ 근데 제가 좋아하는 시와 짝지가 줄 그은 부분이 음... ⠀ 대화가 필요한 타이밍인가요? ( ̳• ·̫ • ̳) . #귀요미 #대화가필요해
" 내가 그림자인지?
 그림자가 나인지? "

나지막이 흩날리듯 
한참을 듣던 하림 노래!
ㆍ  ㅡ  ㆍ  ㅡ  ㆍ  ㅡ
언젠가 마주 칠거라 생각했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다지난 일인데

이대로 흘러가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ㆍ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람으로 ... 중에서)
ㅡ  ㆍ  ㅡ  ㆍ  ㅡ  ㆍ  ㅡ  ㆍ

ㅡ  그  림  자  ㅡ

또각 , 또각
구두 소리로
청각은 
저만큼 달리고

가로등이 늘어지는 
거리만큼 가려한다. 
ᆞ 
또각, 또각
구두 소리를
멈추는  그림자

덩그러니 
내 앞의 놓인
그림자  하나

변한것 같아도 
변한것이 없는

내가 그림자 인듯
그림자가 나 인듯.

ᆞ
by- 하울
눈을감고 귀를열다.

#그림자 #수요일#갬성
#감성글#나#하루에#시#Shadow
#글 #일상스타그램 #아침감성 #새벽에 #생각이나서 #데일리그램 #daily #like4like #시스타그램📖 #글스타그램#에세이
#첫줄안녕#하림#노래#좋아
#생각#바보#사랑#love
#끄적끄적#감성스냅
#공감스타그램#나
" 내가 그림자인지? 그림자가 나인지? " 나지막이 흩날리듯 한참을 듣던 하림 노래! ㆍ ㅡ ㆍ ㅡ ㆍ ㅡ 언젠가 마주 칠거라 생각했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다지난 일인데 이대로 흘러가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ㆍ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람으로 ... 중에서) ㅡ ㆍ ㅡ ㆍ ㅡ ㆍ ㅡ ㆍ ㅡ 그 림 자 ㅡ 또각 , 또각 구두 소리로 청각은 저만큼 달리고 가로등이 늘어지는 거리만큼 가려한다. ᆞ 또각, 또각 구두 소리를 멈추는  그림자 덩그러니 내 앞의 놓인 그림자  하나 변한것 같아도 변한것이 없는 내가 그림자 인듯 그림자가 나 인듯. ᆞ by- 하울 눈을감고 귀를열다. #그림자 #수요일#갬성 #감성글#나#하루에#시#Shadow #글 #일상스타그램 #아침감성 #새벽에 #생각이나서 #데일리그램 #daily #like4like #시스타그램📖 #글스타그램#에세이 #첫줄안녕#하림#노래#좋아 #생각#바보#사랑#love #끄적끄적#감성스냅 #공감스타그램#나
너를 아꼈었던 나조차도 이제는 남아있지 않다
추억이라고 부를 조각조차 없는 짧은 길이의 얇은 선과 같이
너와 나는 그 정도밖에 되지 않는 사이였다
/소년을 위한 라일락, 실선
너를 아꼈었던 나조차도 이제는 남아있지 않다 추억이라고 부를 조각조차 없는 짧은 길이의 얇은 선과 같이 너와 나는 그 정도밖에 되지 않는 사이였다 /소년을 위한 라일락, 실선
기억하는 날들에게
기억하는 날들에게
" 夢 (몽) - 그리움을  안다는건 ?"
(오브제소품ㅡ 500x500 )

꿈속을 헤메듯
어제가 되버린 의미
기억은 그날이 되고
그리움은 잠시였다.
ㅡ  ㆍ  ㅡ  ㆍ  ㅡ  ㆍ  ㅡ
ㅡ "  夢 (몽) "  ㅡ
ᆞ
기억이 만든 그리움 인가?
그리움이 만든 기억 인가?

꿈속을 헤메이듯
몽롱한 처음처럼
설레고 애틋했다

꽉 깨문 입술만큼 
할 말이 많았을까 ?

다하지 못한 말은
어제가 되버린 의미
기억은 그날이 되고

하늘과 하늘사이
그리움은 잠시 ,

그 꿈결처럼 
가슴이 울고
마른 눈물은
사랑 이었다.

그리움이 만든 기억 이고
기억이 만든 그리움 이다.

by -하울
눈을감고 귀를열다

#daily #like4like #create
#일상스타그램 #아침감성
#소품#글#회상#lovers
#시#디자인#데일리#dream
#글스타그램 #시스타그램📖
#안녕#오늘도 #몽#꿈 #handmade#감성스타스램
#세상의모든아침 #에세이
#감성글귀 #셀프힐링#夢
#끄적임 #새벽감성
#하루에#하루시작
" 夢 (몽) - 그리움을 안다는건 ?" (오브제소품ㅡ 500x500 ) 꿈속을 헤메듯 어제가 되버린 의미 기억은 그날이 되고 그리움은 잠시였다. ㅡ ㆍ ㅡ ㆍ ㅡ ㆍ ㅡ ㅡ " 夢 (몽) " ㅡ ᆞ 기억이 만든 그리움 인가? 그리움이 만든 기억 인가? 꿈속을 헤메이듯 몽롱한 처음처럼 설레고 애틋했다 꽉 깨문 입술만큼 할 말이 많았을까 ? 다하지 못한 말은 어제가 되버린 의미 기억은 그날이 되고 하늘과 하늘사이 그리움은 잠시 , 그 꿈결처럼 가슴이 울고 마른 눈물은 사랑 이었다. 그리움이 만든 기억 이고 기억이 만든 그리움 이다. by -하울 눈을감고 귀를열다 #daily #like4like #create #일상스타그램 #아침감성 #소품#글#회상#lovers #시#디자인#데일리#dream #글스타그램 #시스타그램📖 #안녕#오늘도 #몽#꿈 #handmade#감성스타스램 #세상의모든아침 #에세이 #감성글귀 #셀프힐링#夢 #끄적임 #새벽감성 #하루에#하루시작
내가 지어준 이름
내가 지어준 이름
보고싶은,
보고싶은,
모두에게 사랑받지만 금방 잊혀지는
모두에게 사랑받지만 금방 잊혀지는
_
_
항상 사랑스러운 너를 눈에 담을 수 있도록,
항상 사랑스러운 너를 눈에 담을 수 있도록,
감당하기 힘들만큼 아주 많이요
감당하기 힘들만큼 아주 많이요
#문학동네시인선 #김민정#아름답고쓸모없기를
-
-
학교다닐적  국어도 좋아하고 문예반 활동도 했지만
난수학의정석실력편을 가방에 넣고다닌 이과생
생각해보니 글쓰고 상받은적도 있었나 
드라마도 열린결말 별로라 하고
시보다는 소설.소설중에서도 추리소설  하물며 
애니메이션도 명탐정코난.탐정학원Q를 좋아해

그러던 내가 그 독서편식을 없애보고자 최근
영역을 넓혀보던중 어느분(@jake11moon)의 시 예찬에
어제는 퇴근후 서점으로 고고.
회사앞 5분거리 대형서점은 참새방앗간이다
서점을 한 세바퀴를  돌고돌아 고른 두권중하나
나의 오랜 시의 무지를 깨는건 아직 무리겠으나 
시는 아름다워야한다는 그선입견은 깬듯하군
시를 생각하면 잘포장된 선물상자가 생각났었는데
재밌을수도 있겠다 싶어졌으니깐
-
첫장에선 사실 충격 그자체..시가 적나라해.직설적이야
돌고돌아 은유의 음률이 시라고 단정지은 내게 
이시집은 그냥 직선적인 돌직구처럼 날아든다
작가도 내용도 터프하다더니 이건 마초기질을 가지고
있는 남자와 대면하고 있는 느낌이야
혹시 작가님..여자이름가진 남자분이신가 하는  상상 잠시

#bookdesign 핑크핑크#설렘 인데
#츤데레 시다..
.
.
회사위치가 광화문역근처일적 그앞에 #교보문고  자주갔는데
#동대문역사공원역 앞으로 오고난후 얼마 안되서 회사근처에
교보가 생겼어 허허 나 따라다니니  설마 ..
이건 꿈보다 해몽 ㅋㅋ
.
.
#문학동네#문학동네시인선#교보문고#주말독서#책읽는고야
#독서편식금지#취미#독서#bookreading #bookstagram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책스타그램#시스타그램📖
#문학동네시인선 #김민정#아름답고쓸모없기를 - - 학교다닐적 국어도 좋아하고 문예반 활동도 했지만 난수학의정석실력편을 가방에 넣고다닌 이과생 생각해보니 글쓰고 상받은적도 있었나 드라마도 열린결말 별로라 하고 시보다는 소설.소설중에서도 추리소설 하물며 애니메이션도 명탐정코난.탐정학원Q를 좋아해 그러던 내가 그 독서편식을 없애보고자 최근 영역을 넓혀보던중 어느분(@jake11moon)의 시 예찬에 어제는 퇴근후 서점으로 고고. 회사앞 5분거리 대형서점은 참새방앗간이다 서점을 한 세바퀴를 돌고돌아 고른 두권중하나 나의 오랜 시의 무지를 깨는건 아직 무리겠으나 시는 아름다워야한다는 그선입견은 깬듯하군 시를 생각하면 잘포장된 선물상자가 생각났었는데 재밌을수도 있겠다 싶어졌으니깐 - 첫장에선 사실 충격 그자체..시가 적나라해.직설적이야 돌고돌아 은유의 음률이 시라고 단정지은 내게 이시집은 그냥 직선적인 돌직구처럼 날아든다 작가도 내용도 터프하다더니 이건 마초기질을 가지고 있는 남자와 대면하고 있는 느낌이야 혹시 작가님..여자이름가진 남자분이신가 하는 상상 잠시 #bookdesign 핑크핑크#설렘 인데 #츤데레 시다.. . . 회사위치가 광화문역근처일적 그앞에 #교보문고 자주갔는데 #동대문역사공원역 앞으로 오고난후 얼마 안되서 회사근처에 교보가 생겼어 허허 나 따라다니니 설마 .. 이건 꿈보다 해몽 ㅋㅋ . . #문학동네#문학동네시인선#교보문고#주말독서#책읽는고야 #독서편식금지#취미#독서#bookreading #bookstagram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책스타그램#시스타그램📖
- 모든날, raboya -
⠀
여유와 공허함을 느낄 때
하늘을 바라보았다.
지독히 무섭기도, 아름답기도 한
구름 한점 없는 이 삭막한 하늘에
밝혀주는 일상에 힘이 난다.
⠀
#raboya_시 #시 #시스타그램📖 
#위로시 #공감시 #시쓰기 #1일1시 
#하늘엔수많은일들이적혀있네☁️
- 모든날, raboya - ⠀ 여유와 공허함을 느낄 때 하늘을 바라보았다. 지독히 무섭기도, 아름답기도 한 구름 한점 없는 이 삭막한 하늘에 밝혀주는 일상에 힘이 난다. ⠀ #raboya_시 #시 #시스타그램📖 #위로시 #공감시 #시쓰기 #1일1시 #하늘엔수많은일들이적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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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눈과 귀 그리고 입술이 마주쳐 소리 나지
않았던 날이 언제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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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눈과 귀 그리고 입술이 마주쳐 소리 나지 않았던 날이 언제였는가. ⠀ ⠀
색 바랜 봄이 찾아왔다.
붉었던 그날의 뜨거움보다 더 아름답다.

길가다 주운 나무열매 / 여기는 겨울 / 멜번
#winter #melbourne #Fallen_tree_fruit #시스타그램📖 #예뻐서 #땅에떨어진거 #주워왔어요 #인생의 #겨울도 #아름다운세상 #😍#2019
색 바랜 봄이 찾아왔다. 붉었던 그날의 뜨거움보다 더 아름답다. 길가다 주운 나무열매 / 여기는 겨울 / 멜번 #winter #melbourne #Fallen_tree_fruit #시스타그램📖 #예뻐서 #땅에떨어진거 #주워왔어요 #인생의 #겨울도 #아름다운세상 #😍#2019
" 사람과 사람사이 종이냄새 "
누우런 종이 냄새가 좋다. 
오래된 책장을 넘기듯
그런 사람이 좋다.
그 사람냄새가 좋다!
ㅡ  ㆍ  ㅡ  ㆍ  ㅡ 
사람과 사람사이
이방인의 틈으로
바람이 분다

시선이 멈추는 거리
그만큼의 
그 엇 갈림이다

ㅡ  종 이 냄 새  ㅡ

오래된  누우런
종이 냄새가 참 좋다

시간을 간직하고
세월의 흔적이된
누우런 종이냄새

그 냄새가 참 좋다

손때묻은 얼룩은
누우런 빛을내며
찰라의 순간처럼

열정과 냉정을 오가고

나이게 했던 것들이
온전한 얼룩으로
결국, 나를 찾는다.

누우런
종이 냄새를 닮은
커피한잔과 당신,

오늘이  마주하다 .

by - 하울
눈을감고 귀를열다.

#글 #daily #like4like 
#글귀스타그램 #일상 #시스타그램📖 #갬성#바람이분다#사이
#사람#단상
#감성스타스램 #감성스냅
#새벽에 #공감스타그램
#아침감성#화요일 
#나 #에세이 #책#오늘
#커피#생각글 #종이#냄새
#일상스타그램 #끄적끄적그램
#첫줄안녕#하루시작 
#굿모닝
" 사람과 사람사이 종이냄새 " 누우런 종이 냄새가 좋다. 오래된 책장을 넘기듯 그런 사람이 좋다. 그 사람냄새가 좋다! ㅡ ㆍ ㅡ ㆍ ㅡ 사람과 사람사이 이방인의 틈으로 바람이 분다 시선이 멈추는 거리 그만큼의 그 엇 갈림이다 ㅡ 종 이 냄 새 ㅡ 오래된 누우런 종이 냄새가 참 좋다 시간을 간직하고 세월의 흔적이된 누우런 종이냄새 그 냄새가 참 좋다 손때묻은 얼룩은 누우런 빛을내며 찰라의 순간처럼 열정과 냉정을 오가고 나이게 했던 것들이 온전한 얼룩으로 결국, 나를 찾는다. 누우런 종이 냄새를 닮은 커피한잔과 당신, 오늘이 마주하다 . by - 하울 눈을감고 귀를열다. #글 #daily #like4like #글귀스타그램 #일상 #시스타그램📖 #갬성#바람이분다#사이 #사람#단상 #감성스타스램 #감성스냅 #새벽에 #공감스타그램 #아침감성#화요일 #나 #에세이 #책#오늘 #커피#생각글 #종이#냄새 #일상스타그램 #끄적끄적그램 #첫줄안녕#하루시작 #굿모닝
#연습하기
매일 하나씩 내려놓고 포기했을 때가 있었어요.
희망도 없고 어둠만이 있던 시절.
그때는 약에 의존하고 술로 눈물로 하루를 보냈죠.
어쩌면 제가 시를 쓰게 된 이유가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약은 못 끊었죠ㅠㅜ 언젠가는 끊어야죠. 아마도요...
.
.
연습하기
​
내려놓고 또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고
서서히 죽어가는 감정에 
미쳐버릴 것 같아서 
매일 내려놓는 연습을 한다
​
글/ 채원 .
.
#자작시 #자작시쟁이 #글 #글그램 #글쟁이 #시 #시스타그램 #자작시그램 #자작시스타그램 #자작시인 #짧은글귀 #글쟁이그램 #시스타그램📖 #연습하기 #작가 #채원작가 #이미란 @sky_____lee
#연습하기 매일 하나씩 내려놓고 포기했을 때가 있었어요. 희망도 없고 어둠만이 있던 시절. 그때는 약에 의존하고 술로 눈물로 하루를 보냈죠. 어쩌면 제가 시를 쓰게 된 이유가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약은 못 끊었죠ㅠㅜ 언젠가는 끊어야죠. 아마도요... . . 연습하기 ​ 내려놓고 또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고 서서히 죽어가는 감정에 미쳐버릴 것 같아서 매일 내려놓는 연습을 한다 ​ 글/ 채원 . . #자작시 #자작시쟁이 #글 #글그램 #글쟁이 #시 #시스타그램 #자작시그램 #자작시스타그램 #자작시인 #짧은글귀 #글쟁이그램 #시스타그램📖 #연습하기 #작가 #채원작가 #이미란 @sky_____lee
당신은 어떤 길을 마주하고 있나요?
.
.
.
@raboya52 #시 #시스타그램📖 #시인 #raboya_시 #글 #짦은글 #글쟁이 #시쟁이 #1일1시 #감성글 #감성시 #공감시
" 점점 밤이 , 새벽이 좋아진다 ! "

뜨거운  폭염 때문도 아니다.

지독한 열병처럼
바람은 별이었다 .

하루에 끝에서 
건조함을 마구 토해내며

모습을 바라본다 .
ㅡ  ㆍ  ㅡ  ㆍ  ㅡ  ㆍ  ㅡ 
ㆍ
 ㅡ  모  습 ( 2 )  ㅡ

투명스럽던 것들이 
선명해 질때가 있다

어느날부터 였다
달속에서 별이 사라진날.

어떤 하루의 시작과끝
사뭇, 다른의미가 되고

날짜 변경선 마저
자로 잰듯하ㅡ다

당혹스럼,
혹은 두려움

하루 끝에서 
건조함을 토해내며

그 선명함이 주는

보려 하지 않았던
달의 뒷모습 였다.

by-하울
눈을감고 귀를 열다 
ㆍ
#글#시#글스타그램#밤#새벽
#좋아요#바람별 #첫줄#오늘도
#시스타그램📖 #에세이
#모습#일상스타그램#공감
#새벽감성#불토#love #생각그램#like4like
#당신이잠든사이에#안녕
#데일리그램 #첫줄안녕#daily #별#갬성#바보 #그림자 #끄적끄적#폭염
" 점점 밤이 , 새벽이 좋아진다 ! " 뜨거운 폭염 때문도 아니다. 지독한 열병처럼 바람은 별이었다 . 하루에 끝에서 건조함을 마구 토해내며 모습을 바라본다 . ㅡ ㆍ ㅡ ㆍ ㅡ ㆍ ㅡ ㆍ ㅡ 모 습 ( 2 ) ㅡ 투명스럽던 것들이 선명해 질때가 있다 어느날부터 였다 달속에서 별이 사라진날. 어떤 하루의 시작과끝 사뭇, 다른의미가 되고 날짜 변경선 마저 자로 잰듯하ㅡ다 당혹스럼, 혹은 두려움 하루 끝에서 건조함을 토해내며 그 선명함이 주는 보려 하지 않았던 달의 뒷모습 였다. by-하울 눈을감고 귀를 열다 ㆍ #글#시#글스타그램#밤#새벽 #좋아요#바람별 #첫줄#오늘도 #시스타그램📖 #에세이 #모습#일상스타그램#공감 #새벽감성#불토#love #생각그램#like4like #당신이잠든사이에#안녕 #데일리그램 #첫줄안녕#daily #별#갬성#바보 #그림자 #끄적끄적#폭염
오늘같이 덥고 힘들 때
살짝 녹여 꺼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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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oya52 #시 #시스타그램📖 #시인 #글귀 
#글귀스타그램🖋 #지치고힘든당신을위해 #sherbet🍧 
#1일1시 #1일1시도전🤘🏻
너는 어때?
너는 어때?
_
오늘도 끝 없이 깊은 밤을 지새우네.
_ 오늘도 끝 없이 깊은 밤을 지새우네.
_
영원함이란 모순인 것 같다.
_ 영원함이란 모순인 것 같다.
_
색 바랜 꽃잎이 흔들린다
방 안 가득 흔들리던 장미 향은 이미 지워진지 오래이다 
메마른 손을 들어 올려 잠깐 다시 안을까 고민하다 다시 손을 내려놓는다
어차피 부서져 조각나 버릴 장미라면 시든 꽃잎이라도 붙잡고 싶었다.
_ 색 바랜 꽃잎이 흔들린다 방 안 가득 흔들리던 장미 향은 이미 지워진지 오래이다 메마른 손을 들어 올려 잠깐 다시 안을까 고민하다 다시 손을 내려놓는다 어차피 부서져 조각나 버릴 장미라면 시든 꽃잎이라도 붙잡고 싶었다.
_
그거 알아? 너와 내가 친구인 순간부터 지금까지 네가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어. 나 실은 널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나도 이거 안 지는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비밀로 하기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힘이 드네. 너한테 내가 이렇게 큰 의미가 아닌 걸 잘 알아. 그냥 심심할 때 너랑 놀아주는 친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겠지. 근데 나는 그 순간이라도 너와 같이 있음에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쿵쿵거리고 네 작은 웃음소리 하나에도 이 세상이, 아니 내 세상이 온통 분홍빛 아지랑이로 가득 물들었어. 내가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너인 걸 알아도 그 문자 하나에 어떻게 답장할까 혹시나 너무 빨리 답장하면 내가 널 좋아하는 걸 알고 부담스러워하진 않을까 수십 번을 혼자 사랑하고 혼자 열병을 앓았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그런 애틋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야. 그러니까 넌 그냥 그 자리에 있어. 물러나지도 말고 더 이상 다가오지도 마. 지금 네 모습 그대로 내 곁을 떠나지 말아줘. 그러면 언젠가 무심코 너에게 피워버린 내 작은 꽃도 시들 날이 올테니.
_ 그거 알아? 너와 내가 친구인 순간부터 지금까지 네가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어. 나 실은 널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나도 이거 안 지는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비밀로 하기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힘이 드네. 너한테 내가 이렇게 큰 의미가 아닌 걸 잘 알아. 그냥 심심할 때 너랑 놀아주는 친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겠지. 근데 나는 그 순간이라도 너와 같이 있음에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쿵쿵거리고 네 작은 웃음소리 하나에도 이 세상이, 아니 내 세상이 온통 분홍빛 아지랑이로 가득 물들었어. 내가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너인 걸 알아도 그 문자 하나에 어떻게 답장할까 혹시나 너무 빨리 답장하면 내가 널 좋아하는 걸 알고 부담스러워하진 않을까 수십 번을 혼자 사랑하고 혼자 열병을 앓았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그런 애틋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야. 그러니까 넌 그냥 그 자리에 있어. 물러나지도 말고 더 이상 다가오지도 마. 지금 네 모습 그대로 내 곁을 떠나지 말아줘. 그러면 언젠가 무심코 너에게 피워버린 내 작은 꽃도 시들 날이 올테니.
_
끝내 지워버린 네글자.
_ 끝내 지워버린 네글자.
그리고 실은 아직도 널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그리고 실은 아직도 널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_
그때의 감정들이 익숙해지지 않길
_ 그때의 감정들이 익숙해지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