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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딱 좋은 ‘시원한 책 읽기’를 위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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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날 있잖아요. 그냥 울고 싶은 그런 날.
거기다 몸까지 아프면 정말 속상하고, 짜증도 나고, 울고 싶고.....지금 내 심정이 그래요. 당신이라도 있었다면, 털어놓기라도 할텐데. 내 곁에 당신이라는 존재가 없잖아. 그래서 더 아픈걸까? 싶기도 하고, 여름이라서 더위 때문에 입 맛이 없어진 것 같기도 하고....아, 요즘은 다시 밤에 잠을 못 자요, 불면증 때문에.
당신은 어떻게 지내는지 항상 궁금하더라. 나는 아직까지도 몸도, 마음도, 정신적으로도 다 힘든데, 잘 지내요? 사랑한다는 마음이나 사귈때의 감정은 없지만,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생각이 나기는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글을 써 봤어요, 나는 이렇게 지낸다면서, 당신이 한번이라도 읽어줄까 싶어서. 당신이 잘 지낸다면 다행이예요.
저 또한 몸 상태도 나아지고 간간히 당신도 생각하며 지내보도록 할게요. 당신에게 나를 생각해달라는 것은 아니에요. 내 스스로 당신에게 준 정이 많아서, 그걸 감당하는게 스스로 벅차서 그런가봐요. 잘 지내시길 바래요.
마지막 헤어짐의 끝은 안 좋게 끝났지만, 먼 훗날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길-.
왜, 그런 날 있잖아요. 그냥 울고 싶은 그런 날. 거기다 몸까지 아프면 정말 속상하고, 짜증도 나고, 울고 싶고.....지금 내 심정이 그래요. 당신이라도 있었다면, 털어놓기라도 할텐데. 내 곁에 당신이라는 존재가 없잖아. 그래서 더 아픈걸까? 싶기도 하고, 여름이라서 더위 때문에 입 맛이 없어진 것 같기도 하고....아, 요즘은 다시 밤에 잠을 못 자요, 불면증 때문에. 당신은 어떻게 지내는지 항상 궁금하더라. 나는 아직까지도 몸도, 마음도, 정신적으로도 다 힘든데, 잘 지내요? 사랑한다는 마음이나 사귈때의 감정은 없지만,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생각이 나기는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글을 써 봤어요, 나는 이렇게 지낸다면서, 당신이 한번이라도 읽어줄까 싶어서. 당신이 잘 지낸다면 다행이예요. 저 또한 몸 상태도 나아지고 간간히 당신도 생각하며 지내보도록 할게요. 당신에게 나를 생각해달라는 것은 아니에요. 내 스스로 당신에게 준 정이 많아서, 그걸 감당하는게 스스로 벅차서 그런가봐요. 잘 지내시길 바래요. 마지막 헤어짐의 끝은 안 좋게 끝났지만, 먼 훗날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길-.
🌸<네가 있어>중에서 - 이기철

너는 햇빛 너는 향기 너는 물결 너는 초록
너는 새 움 너는 이슬 너는 꽃술 너는 바람
어떤 언어로도 너를 다 말할 순 없어

너는 봄비 너는 볕살 너는 이삭 너는 첫 눈
너는 붉음 너는 노랑 너는 연두 너는 보라
네가 있어 세상은 아름답고
네가 있어 세계 속에 이름 하나인 내가 있다
ㆍ
ㆍ
ㆍ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녤이
하나로도 꽉 차는 세상💓💌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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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kangdaniel #시 #연가 #소중한강다니엘 #강다니엘은강다니엘 #coloronme #kangdanieliscoming #7월25일 #강다니엘솔로데뷔 #강다니엘팬은강다니엘을존중하고응원합니다 #kangdanielwin
🌸<네가 있어>중에서 - 이기철 너는 햇빛 너는 향기 너는 물결 너는 초록 너는 새 움 너는 이슬 너는 꽃술 너는 바람 어떤 언어로도 너를 다 말할 순 없어 너는 봄비 너는 볕살 너는 이삭 너는 첫 눈 너는 붉음 너는 노랑 너는 연두 너는 보라 네가 있어 세상은 아름답고 네가 있어 세계 속에 이름 하나인 내가 있다 ㆍ ㆍ ㆍ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녤이 하나로도 꽉 차는 세상💓💌 ㆍ ㆍ #강다니엘 #kangdaniel #시 #연가 #소중한강다니엘 #강다니엘은강다니엘 #coloronme #kangdanieliscoming #7월25일 #강다니엘솔로데뷔 #강다니엘팬은강다니엘을존중하고응원합니다 #kangdanielwin
글그릇

세상의 값비싼
금그릇도 있고 
은그릇도 있지만 
당신이 쓰는 글이 
담긴 글그릇은 
값비싼 그릇보다 
더욱 가치있고 
소중한 글이기에
쓰임받는다

쓰임받는 글그릇을 
담아내는 당신은 
참으로 글품쟁이다 *우리말 
글품쟁이: 글 쓰는 데에 힘과 노력을 들이는 사람.

글그릇을 담아내는 당신은 
참으로 글품쟁이입니다.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이렇게 글그릇을 쓰는가 봅니다. 
#글그릇#소중한글#글품쟁이#성찰글귀#교훈글귀#감정글귀#시스타그램#시
글그릇 세상의 값비싼 금그릇도 있고 은그릇도 있지만 당신이 쓰는 글이 담긴 글그릇은 값비싼 그릇보다 더욱 가치있고 소중한 글이기에 쓰임받는다 쓰임받는 글그릇을 담아내는 당신은 참으로 글품쟁이다 *우리말 글품쟁이: 글 쓰는 데에 힘과 노력을 들이는 사람. 글그릇을 담아내는 당신은 참으로 글품쟁이입니다.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이렇게 글그릇을 쓰는가 봅니다. #글그릇#소중한글#글품쟁이#성찰글귀#교훈글귀#감정글귀#시스타그램#시
나태주 시인의 풀꽃 중에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문구의 참된 의미가 너무 빠르게 모든것을 결정짓기 보다 좀 더 기다려주면서 자세히 들여다 보면 좋은점이 더 많을 것으로 서로서로를 그렇게 봐 준다면 소중한 인연을 더 잘 만들며 멋진 삶을 산다는 의미래요. 아무래도 내친구들은 풀꽃 시의 참된 의미를 아는 멋진 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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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시인의 풀꽃 중에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문구의 참된 의미가 너무 빠르게 모든것을 결정짓기 보다 좀 더 기다려주면서 자세히 들여다 보면 좋은점이 더 많을 것으로 서로서로를 그렇게 봐 준다면 소중한 인연을 더 잘 만들며 멋진 삶을 산다는 의미래요. 아무래도 내친구들은 풀꽃 시의 참된 의미를 아는 멋진 친구들이다🤣🧡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さくら、私はあなたと恋に落ちた、
あなたの色は日の出の下で歌っています。
お前は俺のお気に入りだ
私のミューズと私に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与える。🌸🌸🌸
#사쿠라 #러시아어#시 #好き
#愛 #🌸 #今日のulike
#ulikecamera #たなかみさき個展 #likeforlikes#like4follow
🌸🌸🌸さくら、私はあなたと恋に落ちた、 あなたの色は日の出の下で歌っています。 お前は俺のお気に入りだ 私のミューズと私に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与える。🌸🌸🌸 #사쿠라 #러시아어#시 #好き #愛 #🌸 #今日のulike #ulikecamera #たなかみさき個展 #likeforlikes#like4follow
#비오는날

지나고보니. 다. 사랑이더라.
#비오는날 지나고보니. 다. 사랑이더라.
안녕하세요! 공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지드립니다!
🌸보름달 - 박치성

정월대보름의 달처럼
내 머리맡에 늘
커다랗게 떠 있는
부푼 마음이여
네 가녀린 손가락에
살짝이라도 닿으면
펑 하고 터지면서
와르르 쏟아질 것만 같은
널 향한 내 마음이여
널 알고부터
정월 아닌 날이 없구나
ㆍ
ㆍ
ㆍ
😀쇼케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눈 잘 보호하고 계시다가 녤이 꽉꽉 
담아와주세요❤👍
ㆍ
ㆍ
늘 항상 맨날 언제나 변함 없이 한결같은 안방일열 익룡드림😭😭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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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kangdaniel #시 #연가 #소중한강다니엘 #강다니엘은강다니엘 #coloronme #kangdanieliscoming #7월25일 #강다니엘솔로데뷔 #강다니엘팬은강다니엘을존중하고응원합니다 #kangdanielwin #광탈이라도행벅  #쇼케이스가시는팬분들 #부럽지만함께기쁨
🌸보름달 - 박치성 정월대보름의 달처럼 내 머리맡에 늘 커다랗게 떠 있는 부푼 마음이여 네 가녀린 손가락에 살짝이라도 닿으면 펑 하고 터지면서 와르르 쏟아질 것만 같은 널 향한 내 마음이여 널 알고부터 정월 아닌 날이 없구나 ㆍ ㆍ ㆍ 😀쇼케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눈 잘 보호하고 계시다가 녤이 꽉꽉 담아와주세요❤👍 ㆍ ㆍ 늘 항상 맨날 언제나 변함 없이 한결같은 안방일열 익룡드림😭😭 ㆍ ㆍ #강다니엘 #kangdaniel #시 #연가 #소중한강다니엘 #강다니엘은강다니엘 #coloronme #kangdanieliscoming #7월25일 #강다니엘솔로데뷔 #강다니엘팬은강다니엘을존중하고응원합니다 #kangdanielwin #광탈이라도행벅 #쇼케이스가시는팬분들 #부럽지만함께기쁨
늘 뜨는 아침같은
늘 뜨는 아침같은
나의 마음을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지새우는 밤은 늘 길다. 그 마음을 다 헤아리기 위해 지새우는 밤 또한 길다. 나의 이 마음이 전해지기까지 나의 밤은 또 얼마나 길게 이어질까. 그 사람이 모르는 나만의 긴 밤이.

#너른들판 #시 #시인 #글귀 #손글씨 #시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글스타그램 #감성글 #감성글귀 #읽기 #소통 #인스타글귀 #느낌  #시대정신 #일상 #일상글 #daily #instadaily #데일리글 #f4f #선팔 #맞팔 #좋아요 #등단 #출판사 #신춘문예 #자기반성 #밤
나의 마음을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지새우는 밤은 늘 길다. 그 마음을 다 헤아리기 위해 지새우는 밤 또한 길다. 나의 이 마음이 전해지기까지 나의 밤은 또 얼마나 길게 이어질까. 그 사람이 모르는 나만의 긴 밤이. #너른들판 #시 #시인 #글귀 #손글씨 #시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글스타그램 #감성글 #감성글귀 #읽기 #소통 #인스타글귀 #느낌 #시대정신 #일상 #일상글 #daily #instadaily #데일리글 #f4f #선팔 #맞팔 #좋아요 #등단 #출판사 #신춘문예 #자기반성 #밤
📝🖊
[검은 바람]
Written by BlueMoon
.
🌬바람 시리즈의 3편(바람 소재는 여기까지..)
.
.
나를 흔들리게한 바람은 진정
네 입에서 나온 달콤한 말일까

아니, 결국 그 검은 바람은 나에게서부터
불기 시작한 흑심이다

나를 너무나 잘 아는 검은 바람이기에
너의 별뜻없는 말들이 달콤하게 들렸고
내 눈이 너에게로 향하게 만들었고
내 입은 가볍게도 너에게 다가갔다

그렇게 내게서 불어닥친 바람의 바람에
나는 속절없이 너를 잃고 내 주변의 모든것도 잃고 나를 잃었다
모든것이 어두워졌다.

#시 #poem #문학 #시스타그램 #문학 #문학스타그램 #씀 #씀스타그램 #글 #글귀 #글귀스타그램 #글쓰기 #글그램 #시그램 #감성 #감성그램 #감성스타그램 
#새벽 #새벽감성 #감성글귀 #사랑 #사진 #사진스타그램 #여름 #사랑 #위험 #아침 #낮 #밤 #바람
📝🖊 [검은 바람] Written by BlueMoon . 🌬바람 시리즈의 3편(바람 소재는 여기까지..) . . 나를 흔들리게한 바람은 진정 네 입에서 나온 달콤한 말일까 아니, 결국 그 검은 바람은 나에게서부터 불기 시작한 흑심이다 나를 너무나 잘 아는 검은 바람이기에 너의 별뜻없는 말들이 달콤하게 들렸고 내 눈이 너에게로 향하게 만들었고 내 입은 가볍게도 너에게 다가갔다 그렇게 내게서 불어닥친 바람의 바람에 나는 속절없이 너를 잃고 내 주변의 모든것도 잃고 나를 잃었다 모든것이 어두워졌다. #시 #poem #문학 #시스타그램 #문학 #문학스타그램 #씀 #씀스타그램 #글 #글귀 #글귀스타그램 #글쓰기 #글그램 #시그램 #감성 #감성그램 #감성스타그램 #새벽 #새벽감성 #감성글귀 #사랑 #사진 #사진스타그램 #여름 #사랑 #위험 #아침 #낮 #밤 #바람
LONGE 
Fica para trás todo o cinzento 
Todo o vento de gente feito 
Todo o mar de terra sem tempo 
Fica lá no fim, no fundo...no leito 
Desse Tâmisa que corre sem saber 
Que navega sem poder 
Que ri sem mesmo querer 
Que vê sem ver 
Corro para longe, para lá desse lugar 
Trago-te aqui em cada ar...suspirar 
Fecha os teus olhos e vê por entre os meus 
Outras terras...outros céus 
Londres 
21/07/2017

#poema #poem #poesie #պոեզիա #কবিতা #诗 #시 #कविता #詩 #שירה #mashairi #puisi #poetica #poezio #missyou #redearth #poetry #poem #poetryfoundation #citylightsbookstore #pinguimcafe #poemoftheday #picoftheday #instapoem #saudade #love #photooftheday
LONGE Fica para trás todo o cinzento Todo o vento de gente feito Todo o mar de terra sem tempo Fica lá no fim, no fundo...no leito Desse Tâmisa que corre sem saber Que navega sem poder Que ri sem mesmo querer Que vê sem ver Corro para longe, para lá desse lugar Trago-te aqui em cada ar...suspirar Fecha os teus olhos e vê por entre os meus Outras terras...outros céus Londres 21/07/2017 #poema #poem #poesie #պոեզիա #কবিতা #诗 #시 #कविता #詩 #שירה #mashairi #puisi #poetica #poezio #missyou #redearth #poetry #poem #poetryfoundation #citylightsbookstore #pinguimcafe #poemoftheday #picoftheday #instapoem #saudade #love #photooftheday
-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그녀는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했다
달랑 5천 원짜리 커플 펜 선물 하나에 얇고 길다랗 게 늘어진입꼬리가 반나절 동안 내려 올 낌새가 보이질 않았다 
그녀의 행복은 곧 나의 행복 이었지만
그 미소는 어찌 된 영문인지 평소와는 달리 내 마음을 쓰라리게 도려냈다 
귀가 마르고 닳도록 사랑한다고 표현해 주었지만 취준생 이었다는 핑계로 평상시엔 작은 선물 하나조차 챙겨주지도 않은 못난 나였기 때문이다 
그까짓 펜 두 자루가 뭐라고 고작 싸구려 펜 두자루 밖에 해주질 못했는데 그녀는 희 맑게 웃고만 있었다
그 모습은 웬지 미안함과 초라한 감정이 미묘하게 뒤 섞여 버무려진 것 같았다 
그런 그녀는 바보 같이 힘든 내색 한번 내지도 않았을 뿐더러 모든 데이트 비용을 지불했고 현실적인 만남을 유지해야 할 나이가 지났음에도 내가 가진 배경보단 그저 내면의 모습만을 바라봐주었다 
한 없이 부족한 나의 글을 유일하게 응원해 주었고 가진 것이 없어 자존감이 낮았던 그 당시에 내가 무엇이라도 된 것 마냥 자존심을 치켜 세워주는 건 온전히 그녀의 몫 이었다 
그녀는 나에게 있어선 그 누구보다 헌신적이었고 
태어나 사계절 내내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알게 해준 사람이 아니었나 싶다 
그런 그녀가 믿기지 않는 작별을 고했을 때 
처음에는 도저히 그녀를 이해할 수 없었고 
고작 이 작은 일 하나 때문에 뜨겁게 사랑을 달궈왔던 
우리가 갈라서야할 사이 였었나 하는 사랑의 두께를 의심하려 들었다 
허나 이별은 한 순간의 선택이 아니라
장독대에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차곡차곡 쌓여왔던 것이었고 생각이 짧았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을 때는 
이미 고여 있던 물 웅덩이는 공기 중의 증발 되어 버린 뒤였다 
그녀는 신기루처럼 홀연히 사라져갔지만
나에게 그녀는 내가 가장 부족할 때 가장 사랑해주었던 사람 이었다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이 한명쯤은 있을 것이다
헤어짐 뒤에 분에 넘치는 과분한 사랑만 주고 떠나서 
한 때는 원망까지 했던 그런 한사람이. 
사랑했던 나날들은 소중했지만 
그와 동시에 사랑의 크기만큼 나를 송두리째 뒤 흔들어 놓았던 어느 한 시절의 아련한 추억들이.
-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그녀는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했다 달랑 5천 원짜리 커플 펜 선물 하나에 얇고 길다랗 게 늘어진입꼬리가 반나절 동안 내려 올 낌새가 보이질 않았다 그녀의 행복은 곧 나의 행복 이었지만 그 미소는 어찌 된 영문인지 평소와는 달리 내 마음을 쓰라리게 도려냈다 귀가 마르고 닳도록 사랑한다고 표현해 주었지만 취준생 이었다는 핑계로 평상시엔 작은 선물 하나조차 챙겨주지도 않은 못난 나였기 때문이다 그까짓 펜 두 자루가 뭐라고 고작 싸구려 펜 두자루 밖에 해주질 못했는데 그녀는 희 맑게 웃고만 있었다 그 모습은 웬지 미안함과 초라한 감정이 미묘하게 뒤 섞여 버무려진 것 같았다 그런 그녀는 바보 같이 힘든 내색 한번 내지도 않았을 뿐더러 모든 데이트 비용을 지불했고 현실적인 만남을 유지해야 할 나이가 지났음에도 내가 가진 배경보단 그저 내면의 모습만을 바라봐주었다 한 없이 부족한 나의 글을 유일하게 응원해 주었고 가진 것이 없어 자존감이 낮았던 그 당시에 내가 무엇이라도 된 것 마냥 자존심을 치켜 세워주는 건 온전히 그녀의 몫 이었다 그녀는 나에게 있어선 그 누구보다 헌신적이었고 태어나 사계절 내내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알게 해준 사람이 아니었나 싶다 그런 그녀가 믿기지 않는 작별을 고했을 때 처음에는 도저히 그녀를 이해할 수 없었고 고작 이 작은 일 하나 때문에 뜨겁게 사랑을 달궈왔던 우리가 갈라서야할 사이 였었나 하는 사랑의 두께를 의심하려 들었다 허나 이별은 한 순간의 선택이 아니라 장독대에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차곡차곡 쌓여왔던 것이었고 생각이 짧았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을 때는 이미 고여 있던 물 웅덩이는 공기 중의 증발 되어 버린 뒤였다 그녀는 신기루처럼 홀연히 사라져갔지만 나에게 그녀는 내가 가장 부족할 때 가장 사랑해주었던 사람 이었다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이 한명쯤은 있을 것이다 헤어짐 뒤에 분에 넘치는 과분한 사랑만 주고 떠나서 한 때는 원망까지 했던 그런 한사람이. 사랑했던 나날들은 소중했지만 그와 동시에 사랑의 크기만큼 나를 송두리째 뒤 흔들어 놓았던 어느 한 시절의 아련한 추억들이.
🌸선물 - 나태주

선물을 주고 싶다고?
선물은 필요치 않아
네 얼굴과 네 목소리와 너의 웃음이
나에겐 선물이야
너 자신이 나에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직 하나 뿐인 선물이야

네가 그걸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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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녤모닝 오늘도 당연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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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없는 선물, 강다니엘❤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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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kangdaniel #시 #연가 #소중한강다니엘 #강다니엘은강다니엘 #coloronme #kangdanieliscoming #7월25일 #강다니엘솔로데뷔 #강다니엘팬은강다니엘을존중하고응원합니다 #kangdanielwin
🌸선물 - 나태주 선물을 주고 싶다고? 선물은 필요치 않아 네 얼굴과 네 목소리와 너의 웃음이 나에겐 선물이야 너 자신이 나에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직 하나 뿐인 선물이야 네가 그걸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다 ㆍ ㆍ ㆍ ⚘녤모닝 오늘도 당연히 사랑해 ㆍ 더 없는 선물, 강다니엘❤사랑해 ㆍ ㆍ #강다니엘 #kangdaniel #시 #연가 #소중한강다니엘 #강다니엘은강다니엘 #coloronme #kangdanieliscoming #7월25일 #강다니엘솔로데뷔 #강다니엘팬은강다니엘을존중하고응원합니다 #kangdanielwin
#인연
대화가 중요한 게 아니다
.
'이 사람 편하다.'
'이 사람 괜찮다.'
.
대화 내내 나를 지배하는 그 느낌
그게 중요하다
.
형용할 수 없으며 맞추어갈 수 없는 것들이 너무 중요하다
그건 자연스러워야만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인연 대화가 중요한 게 아니다 . '이 사람 편하다.' '이 사람 괜찮다.' . 대화 내내 나를 지배하는 그 느낌 그게 중요하다 . 형용할 수 없으며 맞추어갈 수 없는 것들이 너무 중요하다 그건 자연스러워야만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대구 #서울 #대명동 #커피내리는글쟁이
"생각이 복잡하고 머리가 어지러워지면 뛰는 버릇이 생겼다. 뛰다보면 복잡한 머리도 가벼워진다."
_커피내리는글쟁이 , ※주제어 던져주시면 글적어드려요.
#글쟁이 #카피라이터 #비유 #직유 #running #퍼가실때출처남겨주세요 #writer #커피라이터 #20190709  #주제어 #트레이닝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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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울 #대명동 #커피내리는글쟁이 "생각이 복잡하고 머리가 어지러워지면 뛰는 버릇이 생겼다. 뛰다보면 복잡한 머리도 가벼워진다." _커피내리는글쟁이 , ※주제어 던져주시면 글적어드려요. #글쟁이 #카피라이터 #비유 #직유 #running #퍼가실때출처남겨주세요 #writer #커피라이터 #20190709 #주제어 #트레이닝 #poem #yolo #동기부여 #작가 #30대 #흔남 #대구교대 #시 #파도 #중의적표현 #글스타그램  #짧은글  #은유
[ 어린애 ]

어린애같이 굴었어

같이 있고 싶다고 찡찡거렸고
늦은 밤길 무섭다며 귀찮게 하고
다른 사람과 있으면 애처럼 질투하고
내 말 듣지 않으면 투덜거렸어

미안,

이제부턴 어린애 같은 모습 따윈 없어

그런 행동을 할 정도로
지금에 나는

너에게 애정이 없어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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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하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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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애 ] 어린애같이 굴었어 같이 있고 싶다고 찡찡거렸고 늦은 밤길 무섭다며 귀찮게 하고 다른 사람과 있으면 애처럼 질투하고 내 말 듣지 않으면 투덜거렸어 미안, 이제부턴 어린애 같은 모습 따윈 없어 그런 행동을 할 정도로 지금에 나는 너에게 애정이 없어 ㆍ ㆍ #365하루하나#문학 #마음 #공감 #데일리 #시 #글귀 #공감글 #이별 #인친 #글스타그램 #첫줄 #좋아요 #헤어짐 #글쟁이 #갬성 #위로 #자작글 #생각 #좋은글 #취미 #감성 #짧은글 #글 #감수성 #에세이 #캘리그라피 #새벽감성 #시스타그램 #감성팔이
2019.7.24
1. 나의 직업에 대해 부정적이신 부모님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
2. 좋아하는 빗소리와 비 냄새에 깨어나서 감사.
3. 필요한 교육에 교육비를 제공해 주는 회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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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 #글귀 #글스타그램 #글그램 #감성글 #감성스타그램 #감성글귀 #짧은글 #사색 #에세이 #공감 #공감글 #글쟁이 #소통 #인친 #일기 #꼬인꼰대 #자작글 #감사의일기
2019.7.24 1. 나의 직업에 대해 부정적이신 부모님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 2. 좋아하는 빗소리와 비 냄새에 깨어나서 감사. 3. 필요한 교육에 교육비를 제공해 주는 회사에 감사. . . #글 #시 #글귀 #글스타그램 #글그램 #감성글 #감성스타그램 #감성글귀 #짧은글 #사색 #에세이 #공감 #공감글 #글쟁이 #소통 #인친 #일기 #꼬인꼰대 #자작글 #감사의일기
#네가 누구든 모두 특별하고 소중해!!
#네가 누구든 모두 특별하고 소중해!!
#글 #글귀 #슬픔 #비 #후회 #시 #시인 #비오는날 #비 #고민 글에 대한 조언을 해주세요. 날씨가 저와 함께하는 것 같아요. 슬프면 비가 와요.
#글 #글귀 #슬픔 #비 #후회 #시 #시인 #비오는날 #비 #고민 글에 대한 조언을 해주세요. 날씨가 저와 함께하는 것 같아요. 슬프면 비가 와요.
너울

흉곽 속 별이 바깥으로 반짝이는 이유는
아직 이곳에,
이곳 하늘에 별이
무수하게 쏟아지는 까닭입니다

셀 수 없으리만큼
부서지는 파도가 아직
귓가에 남아있는 까닭과
해변의 모래알이 울렁거리는 까닭은
다리 긴 물새의 망망한 시선이
옆구리를 넘어 이마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피어있을 산딸나무 꽃과 그
네 갈래 하얌을 찾는 까닭은
내 담장 바깥 어딘가 피어있을 그 
꽃을 추억하기
때문입니다

그곳에 이르지 못함은 이곳에
돋아나지 않을 것임을
아는 까닭입니다
너울 흉곽 속 별이 바깥으로 반짝이는 이유는 아직 이곳에, 이곳 하늘에 별이 무수하게 쏟아지는 까닭입니다 셀 수 없으리만큼 부서지는 파도가 아직 귓가에 남아있는 까닭과 해변의 모래알이 울렁거리는 까닭은 다리 긴 물새의 망망한 시선이 옆구리를 넘어 이마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피어있을 산딸나무 꽃과 그 네 갈래 하얌을 찾는 까닭은 내 담장 바깥 어딘가 피어있을 그 꽃을 추억하기 때문입니다 그곳에 이르지 못함은 이곳에 돋아나지 않을 것임을 아는 까닭입니다
저 하늘의 부끄럼 없이 
살으게 
하늘 저 저편 끝까지 
오르게 
실수는 다 하면서 살지 
반복된 
어영부영은 시간만
쫓아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허상뿐 
아무것도 아닌 수증기로
증발해
제대로 한번 뛰여 보자 
줄넘기 
나를 뛰여 넘어보는 거야 인생
뜀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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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갬성그램 #글귀스타그램 #시#가사#마음#짧은글#사랑#꿈
저 하늘의 부끄럼 없이 살으게 하늘 저 저편 끝까지 오르게 실수는 다 하면서 살지 반복된 어영부영은 시간만 쫓아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허상뿐 아무것도 아닌 수증기로 증발해 제대로 한번 뛰여 보자 줄넘기 나를 뛰여 넘어보는 거야 인생 뜀뛰기 . . #책#갬성그램 #글귀스타그램 #시#가사#마음#짧은글#사랑#꿈
.
오랜만입니다.
종잇조각입니다
정말 반가워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구겨진 종잇장입니다

욕심을 부리자면
부디 새겨진 이야기들을

쓰윽 훑어보시고
어디든 구겨 주시길 권장합니다
물론 기록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허공에 지르는 허탈한 비아냥일 확률이
없다고는

지난날 축축해진 조각으로서 장담 드릴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렇지 않다면 그래요.

신기하게 아무렇지 않은 척을
벅찰 만큼 잘도 펄럭이고 있으니까요

기록될 자격도 입과 입으로 수군덕 거리기에도
민망한 존재가 되어 해져 갑니다

이 순간 해져가는 중에도 먼지가 풍길까
보풀들이 떨어질까 노심초사하며

실컷 구겨져 가벼이 바람에 날리고 있는 중이지요

반갑지요?

그래요 반갑습니다.
구겨진 종잇장입니다.

#글스타그램#감성#시#사랑 #불완전 #시스타그램 #한량의삶 #감성글귀 # 좋아요 #글쟁이 #하찮은#존재는#모두#종이#구겨진#종이
. 오랜만입니다. 종잇조각입니다 정말 반가워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구겨진 종잇장입니다 욕심을 부리자면 부디 새겨진 이야기들을 쓰윽 훑어보시고 어디든 구겨 주시길 권장합니다 물론 기록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허공에 지르는 허탈한 비아냥일 확률이 없다고는 지난날 축축해진 조각으로서 장담 드릴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렇지 않다면 그래요. 신기하게 아무렇지 않은 척을 벅찰 만큼 잘도 펄럭이고 있으니까요 기록될 자격도 입과 입으로 수군덕 거리기에도 민망한 존재가 되어 해져 갑니다 이 순간 해져가는 중에도 먼지가 풍길까 보풀들이 떨어질까 노심초사하며 실컷 구겨져 가벼이 바람에 날리고 있는 중이지요 반갑지요? 그래요 반갑습니다. 구겨진 종잇장입니다. #글스타그램#감성#시#사랑 #불완전 #시스타그램 #한량의삶 #감성글귀 # 좋아요 #글쟁이 #하찮은#존재는#모두#종이#구겨진#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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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노릇 하는 친구 하나가 
모두를 힘들게 한다며....
이야기 이야기 또 이야기 ...
한참을 밥상 토론을 하다가.. _ 👧 : 늦었네.. 빨리 가야지~

웃으며 또 씩씩하게 나선다.

내가 만든 거예요~ 하며
바다가 그리운 가방 하나를 건넨다 .

귀여운 막내.💕 너의 바다는 언제나 맑구나.

#엄마의일기
#아코제주
#바다
#시
_ 왕 노릇 하는 친구 하나가 모두를 힘들게 한다며.... 이야기 이야기 또 이야기 ... 한참을 밥상 토론을 하다가.. _ 👧 : 늦었네.. 빨리 가야지~ 웃으며 또 씩씩하게 나선다. 내가 만든 거예요~ 하며 바다가 그리운 가방 하나를 건넨다 . 귀여운 막내.💕 너의 바다는 언제나 맑구나. #엄마의일기 #아코제주 #바다 #시
애나
어른이나
뭐 다르냐.

너 잘 놓치는
젓가락 좀 쥘 뿐이지.

그마저도
종종 놓친다. - 아가야22

어른도 놓치며 산다.

#가능하면1일1시 #190724 #임재건 #1일1시 #다시는사랑이없을줄알았습니다 #다음브런치 #브런치작가 
#아가야22 #아이 #어른 #젓가락
#자작시 #시 #시스타그램 #글스타그램
#글 #글귀 #감성 #감성글 #공감 #공감글 #짧은글 #짧은시 #감성스타그램
설명이 필요없는 명곡입니다.
고 김광석님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수필 #글 #공감 #공감글 #글쟁이 #편지 #책 #책방 #서점 #위로글 #글그램 #감정 #감성 #새벽 #공감문장 #사랑 #씀 #동감 #노래 #가사 #글귀그램 #시 #짧은글 #시인 #글쓰기 #에세이 #글귀 #글스타그램 #자작글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너무 다 이루려고 하지 않을게요. 하지 못했다고
너무 자책하지도 않을게요.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근데
너무 어렵네요. 이건
.
#문학 #시 #시집 #류시화엮음
#오늘머문페이지 #어느9세기왕의충고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너무 다 이루려고 하지 않을게요. 하지 못했다고 너무 자책하지도 않을게요.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근데 너무 어렵네요. 이건 . #문학 #시 #시집 #류시화엮음 #오늘머문페이지 #어느9세기왕의충고 #📚
오늘의 글귀

상대방의 속마음을
다 알게되는 것도
썩 좋은 것만은 아니지

#186 #선의의거짓말
오늘의 글귀 상대방의 속마음을 다 알게되는 것도 썩 좋은 것만은 아니지 #186 #선의의거짓말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
.
파블로 네루다 .
.
그대는
해질 무렵
붉은 석양에 걸려 있는
그리움입니다
빛과 모양 그대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름입니다 .
.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부드러운 입술을 가진 그대여,
그대의 생명 속에는
나의 꿈이 살아 있습니다
그대를 향한
변치 않는 꿈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
.
사랑에 물든
내 영혼의 빛은
그대의 발밑을
붉은 장밋빛으로 물들입니다 .
.
오, 내 황호의 노래를 거두는 사람이여,
내 외로움 꿈속 깊이 사무쳐 있는
그리운 사람이여,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그대는 나의 모든 것입니다 .
.
석양이 지는 저녁
고요히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나는 소리 높여 노래하며
길을 걸어갑니다 .
.
사랑하는 그대여,
내 영혼은 .
.
그대의 슬픈 눈가에서 다시 태어나고
그대의 슬픈 눈빛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 . 파블로 네루다 . . 그대는 해질 무렵 붉은 석양에 걸려 있는 그리움입니다 빛과 모양 그대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름입니다 . .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부드러운 입술을 가진 그대여, 그대의 생명 속에는 나의 꿈이 살아 있습니다 그대를 향한 변치 않는 꿈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 . 사랑에 물든 내 영혼의 빛은 그대의 발밑을 붉은 장밋빛으로 물들입니다 . . 오, 내 황호의 노래를 거두는 사람이여, 내 외로움 꿈속 깊이 사무쳐 있는 그리운 사람이여,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그대는 나의 모든 것입니다 . . 석양이 지는 저녁 고요히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나는 소리 높여 노래하며 길을 걸어갑니다 . . 사랑하는 그대여, 내 영혼은 . . 그대의 슬픈 눈가에서 다시 태어나고 그대의 슬픈 눈빛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 보고 싶은 일이 있다 ​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나태주 , 그리움
.
.
문의는 dm
.
.
#캘리그라피 #캘리#캘스타그램 #typography #calligraphy #handwriting #손글씨 #펜글씨 #글씨 #글 #글귀 #글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감성스타그램 #감성 #감성사진 #감성글귀 #책 #글스타그램 #시 #시스타그램 #응원 #design #디자인 #누통캘리 #디지털캘리그라피 #프로크리에이트 #digitalcalligraphy #procreate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 보고 싶은 일이 있다 ​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나태주 , 그리움 . . 문의는 dm . . #캘리그라피 #캘리#캘스타그램 #typography #calligraphy #handwriting #손글씨 #펜글씨 #글씨 #글 #글귀 #글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감성스타그램 #감성 #감성사진 #감성글귀 #책 #글스타그램 #시 #시스타그램 #응원 #design #디자인 #누통캘리 #디지털캘리그라피 #프로크리에이트 #digitalcalligraphy #procreate
내 사랑의 삼투압
네게로 와줘서 고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삼투압 
ㅡ자료출처ㅡ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농도가 다른 두 액체를 반투막으로 막아 놓았을 때, 용질의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농도가 높은 쪽으로 용매가 옮겨가는 현상에 의해 나타나는 압력이다.
내 사랑의 삼투압 네게로 와줘서 고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삼투압 ㅡ자료출처ㅡ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농도가 다른 두 액체를 반투막으로 막아 놓았을 때, 용질의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농도가 높은 쪽으로 용매가 옮겨가는 현상에 의해 나타나는 압력이다.
원대한 꿈은 없어. 사랑을 줘
세상 바꿀 필요 없어. 살 만큼의 돈을 줘
뒤돌아보면 세상은 언제나 아름다웠어
내가 떳떳하게 서있을 자격이 없던 거였지

첫사랑만 영원했었다면 이 정도까지
삐딱해지지는 않았겠지, 전부를 줬던 곳이
안아주는 척하면서 다른 사람의 입술이
볼에 닿는 사진을 남기는 사람이었다니

생김새는 둘째치고 돈에 대해 생각했지
천 원짜리 불고기버거 씹으며 말이지
스테이크를 썰어먹을 정도였다면 좀 달랐을지
근데 난 불고기 젓가락질 해도 행복했지

그래도 행복은 널리고 널렸어. 핸드폰을 켜
가격표 안 붙어있는 것만 찾아본다면
또한 둘이 있다는 것에 부러움 안 느낀다면
현실 안 살아도 분명 매일 기분 좋을 거야

하지만 그딴 거 말고 제발 사랑을 줘
그리고 비굴하지 않을 정도의 돈을 줘
삼지창 달린 차랑 같이 떠나는 걸 또 보며
담배를 떨구는 내가 대체 뭘 잘못했어

걸어가야지. 여기서 벗어나야겠어
더 나아져야지. 어딘가에 닿는다면 좋겠어
거기에 좋은 사람과 살만한 정도가 되면
내 하지만 그딴 거 말고 제발 사랑을 줘
그리고 비굴하지 않을 정도의 돈을 줘
삼지창 달린 차랑 같이 떠나는 걸 또 보며
담배를 떨구는 내가 대체 뭘 잘못했어

걸어가야지. 여기서 벗어나야겠어
더 나아져야지. 어딘가에 닿는다면 좋겠어
거기에 좋은 사람과 살만한 정도가 되면
내 세상도 천국이 될 수 있을 테니 가야겠어 -유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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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한 꿈은 없어. 사랑을 줘 세상 바꿀 필요 없어. 살 만큼의 돈을 줘 뒤돌아보면 세상은 언제나 아름다웠어 내가 떳떳하게 서있을 자격이 없던 거였지 첫사랑만 영원했었다면 이 정도까지 삐딱해지지는 않았겠지, 전부를 줬던 곳이 안아주는 척하면서 다른 사람의 입술이 볼에 닿는 사진을 남기는 사람이었다니 생김새는 둘째치고 돈에 대해 생각했지 천 원짜리 불고기버거 씹으며 말이지 스테이크를 썰어먹을 정도였다면 좀 달랐을지 근데 난 불고기 젓가락질 해도 행복했지 그래도 행복은 널리고 널렸어. 핸드폰을 켜 가격표 안 붙어있는 것만 찾아본다면 또한 둘이 있다는 것에 부러움 안 느낀다면 현실 안 살아도 분명 매일 기분 좋을 거야 하지만 그딴 거 말고 제발 사랑을 줘 그리고 비굴하지 않을 정도의 돈을 줘 삼지창 달린 차랑 같이 떠나는 걸 또 보며 담배를 떨구는 내가 대체 뭘 잘못했어 걸어가야지. 여기서 벗어나야겠어 더 나아져야지. 어딘가에 닿는다면 좋겠어 거기에 좋은 사람과 살만한 정도가 되면 내 하지만 그딴 거 말고 제발 사랑을 줘 그리고 비굴하지 않을 정도의 돈을 줘 삼지창 달린 차랑 같이 떠나는 걸 또 보며 담배를 떨구는 내가 대체 뭘 잘못했어 걸어가야지. 여기서 벗어나야겠어 더 나아져야지. 어딘가에 닿는다면 좋겠어 거기에 좋은 사람과 살만한 정도가 되면 내 세상도 천국이 될 수 있을 테니 가야겠어 -유필 #글 #글귀스타그램 #글귀 #감성글 #감성글귀 #픽션 #일기 #작사 #감성 #자작 #fiction #verse #poetry #작가 #예술 #일상 #시 #글그램
#대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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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사람을 찾던 어린시절과는 다르게 시간이 흐를수록 내 상처는 사람으로 인해 깊어졌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사람관계는 피할 수 없다보니 거듭된 실수와 환멸감에 치여 자꾸만 작아지는 나를 본다.

갑이 되어버린 상대에 지쳐 세상이 원망스러울 때, 내 자신을 기꺼이 낮추고 사람을 본다면 더욱 완성도가 높아진 나를 마주하게 되지 않을까.

사람 사는 세상 속 믿을건 내 자신이니.

Thanks to Lieutenant Lee
Thanks to Professor Shin

#시 #자유시 #현대시 #청년 #青年 #사람과사람사이 #글 #글귀 #글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감성 #감성스타그램 #위로 #공감 #글그램 #시그램 #글씨 #최선을 #다해 #웃는 #중 #웃는연습 #smile #maybe
#대인관계 . 해맑게 사람을 찾던 어린시절과는 다르게 시간이 흐를수록 내 상처는 사람으로 인해 깊어졌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사람관계는 피할 수 없다보니 거듭된 실수와 환멸감에 치여 자꾸만 작아지는 나를 본다. 갑이 되어버린 상대에 지쳐 세상이 원망스러울 때, 내 자신을 기꺼이 낮추고 사람을 본다면 더욱 완성도가 높아진 나를 마주하게 되지 않을까. 사람 사는 세상 속 믿을건 내 자신이니. Thanks to Lieutenant Lee Thanks to Professor Shin #시 #자유시 #현대시 #청년 #青年 #사람과사람사이 #글 #글귀 #글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감성 #감성스타그램 #위로 #공감 #글그램 #시그램 #글씨 #최선을 #다해 #웃는 #중 #웃는연습 #smile #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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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무해한사람
#최은영 #최은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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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
#서울국제도서전 #에서구매한책 
#서울국제도서전은 #성심당이지 #튀김소보로먹고싶다
#소설가50인이뽑은2018년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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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무해한 사람>
2018년을 강타한 소설이다.
소설가들이 뽑은 2018년 최고의 소설 <여름 스피드>와 <내게 무해한 사람> 두 작품이 꼽혔다.
마침 작년에 이 두 권을 다 못 읽어서 올해 하나씩 정복하고 있다. .
이 소설은 올해 내가 오늘까지 읽은 소설 중에 최고다. <쇼코의 미소>를 읽고 느꼈을 때보다 더 큰 감동에 매료되었다. 한강 작가에 이은 최애 작가 등극이다. 
이 술술 읽히는 문장력에 참신한 소재며, 거기에 최은영 작가만의 쓸쓸함이있다. 7편 전부 다 있다. 이 쓸쓸함이 외로우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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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수이와 이경의 동성애 사랑 이야기다. 
묵묵한 수이와 감성이 예민한 이경. 이 둘 사이에 나타난 은지.. 수이의 사랑에 목마르던 이경은 결국 은지를 선택하고 헤어진다.
영원할 것 같았던 사랑의 무력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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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1,602>
아 보는 내내 불편한 소설이다.
이게 진짜 몇십 년 전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가정인가 싶다.
소름 돋게 싫다. 효진이네 가족이... 그리고 그 광경을 목격하고 엄마에게 말했는데도 남의 집 일이라고 치부해 버린 엄마에 대한 실망과 분노.. 요즘 세상엔 상상도 못할 그런 소설이었으면 한다.
🔖엄마는 거짓말을 했어. 엄마는 늘 친구를 도와야 한다고 했지. 옳은 일을 해야 한다고. 나는 슬픔 속에서도 엄마의 반응에 분노를 느꼈다. 외로움이 서린 분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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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밤>
와..... 너무너무 먹먹하고 가슴 아프다.
내가 생각하는 가족애 중에 제일 슬픈 건 세월에 흐름 속에 어깨가 좁아지고 나이가 들어가는 부성애.. 그다음 슬픈 건 부모 없는 형제애다.
이 두 자매 이야기는 가슴이 너무 아파서 다음 편을 바로 볼 수 없을 정도이다.
🔖기다림은 언제나 가슴이 뻐근할 만큼 고통스러운 즐거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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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로 지은 집>
최은영 작가의 섬세한 감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책의 단편 중 가장 긴 글이지만, 금방 시간이 지나간다.
공무와 모래와 나비... 한창 다모임과 msn을 하던 시절.. 싸이월드가 활성화되기 전, 천리안, 하이텔, 나온우리가 한창 인기를 끌다 하두리 캠이 유행하고 아이러브스쿨과 다모임으로 동창회, 반창회가 유행하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여기 나온 주인공은 02학번이다. 최은영 작가가 84년생인데... 아마도 작가님은 빠른 84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작품으로 돌아가서 남녀녀의 우정을 그리고 소심한 남녀녀가 각자 삐지고 화해하고 사랑하고 울고불고 하는 와중에 슬픔과 쓸쓸함이 느껴진다. 이것이 최은영 작가 특유의 갬성이다.
🔖절대로 상처 입히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두려움
🔖둘이 서로를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더 사랑하는 사람과 덜 사랑하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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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죽고 못 사는 세 친구의 슬픈 스토리이다. 미주와 주나는 진희의 죽음에 죄책감으로 살아간다. 
최은영 작가의 특유의 슬픔이 밀려오는 글이다.
🔖넌 내게 무해한 사람이구나.
. -
<손길>
아... 부모의 형편 때문에 숙모라는 여자의 손에서 큰 혜인이의 이야기. 갑작스레 삼촌과 사별하고 말없이 떠난 숙모에 대한 섭섭함이 세월이 지난 뒤, 미안함과 그리움으로 바뀐다.
최은영 작가는 이런 소재로 어떻게 이렇게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글을 쓸 수 있는지..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그리움을 어쩜 이리도 적적하게 표현해 내는지.. 감탄만 연실 나온다.
.- <아치디에서>
하민과 랄도.. 사랑과 우정 외로운 나라에서 상처를 안고 온 두 이방인의 우정과 사랑. 결국 새드엔딩.. 인건가.. 그냥 추억의 한 페이지 인 건가? 아무튼 여운이 길게 남는다.
. 🔖마음에 없는 말을 예쁘게 포장해서 보여주는 식이 아니라 해가 빛나듯, 비가 내리듯 그저 그렇게 마음으로 내려오는 말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했다.
🔖삶의 희미함과 대조되는 죽음의 분명함을. 삶은 단 한순간의 미래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
. .
무조건 추천이다. 강지희 평론가는 "따뜻한 온도에서 가슴이 무너지는 느낌"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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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왜 최고의 소설로 뽑혔는지 알겠다.
- #내게무해한사람 #최은영 #최은영작가 #문학동네 #양장본 #서울국제도서전 #에서구매한책 #서울국제도서전은 #성심당이지 #튀김소보로먹고싶다 #소설가50인이뽑은2018년의소설 #오늘부터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bookstagram #book #추천도서 #독서스타그램 #독서 #책 #시 #좋은책 #글 #책읽기 #추천책 #책소개 #도서추천 . <내게 무해한 사람> 2018년을 강타한 소설이다. 소설가들이 뽑은 2018년 최고의 소설 <여름 스피드>와 <내게 무해한 사람> 두 작품이 꼽혔다. 마침 작년에 이 두 권을 다 못 읽어서 올해 하나씩 정복하고 있다. . 이 소설은 올해 내가 오늘까지 읽은 소설 중에 최고다. <쇼코의 미소>를 읽고 느꼈을 때보다 더 큰 감동에 매료되었다. 한강 작가에 이은 최애 작가 등극이다. 이 술술 읽히는 문장력에 참신한 소재며, 거기에 최은영 작가만의 쓸쓸함이있다. 7편 전부 다 있다. 이 쓸쓸함이 외로우면서 좋다. . - <그해 여름> 수이와 이경의 동성애 사랑 이야기다. 묵묵한 수이와 감성이 예민한 이경. 이 둘 사이에 나타난 은지.. 수이의 사랑에 목마르던 이경은 결국 은지를 선택하고 헤어진다. 영원할 것 같았던 사랑의 무력함이 느껴진다. - . <601,602> 아 보는 내내 불편한 소설이다. 이게 진짜 몇십 년 전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가정인가 싶다. 소름 돋게 싫다. 효진이네 가족이... 그리고 그 광경을 목격하고 엄마에게 말했는데도 남의 집 일이라고 치부해 버린 엄마에 대한 실망과 분노.. 요즘 세상엔 상상도 못할 그런 소설이었으면 한다. 🔖엄마는 거짓말을 했어. 엄마는 늘 친구를 도와야 한다고 했지. 옳은 일을 해야 한다고. 나는 슬픔 속에서도 엄마의 반응에 분노를 느꼈다. 외로움이 서린 분노였다. . . - <지나가는 밤> 와..... 너무너무 먹먹하고 가슴 아프다. 내가 생각하는 가족애 중에 제일 슬픈 건 세월에 흐름 속에 어깨가 좁아지고 나이가 들어가는 부성애.. 그다음 슬픈 건 부모 없는 형제애다. 이 두 자매 이야기는 가슴이 너무 아파서 다음 편을 바로 볼 수 없을 정도이다. 🔖기다림은 언제나 가슴이 뻐근할 만큼 고통스러운 즐거움이었다. . . - <모래로 지은 집> 최은영 작가의 섬세한 감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책의 단편 중 가장 긴 글이지만, 금방 시간이 지나간다. 공무와 모래와 나비... 한창 다모임과 msn을 하던 시절.. 싸이월드가 활성화되기 전, 천리안, 하이텔, 나온우리가 한창 인기를 끌다 하두리 캠이 유행하고 아이러브스쿨과 다모임으로 동창회, 반창회가 유행하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여기 나온 주인공은 02학번이다. 최은영 작가가 84년생인데... 아마도 작가님은 빠른 84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작품으로 돌아가서 남녀녀의 우정을 그리고 소심한 남녀녀가 각자 삐지고 화해하고 사랑하고 울고불고 하는 와중에 슬픔과 쓸쓸함이 느껴진다. 이것이 최은영 작가 특유의 갬성이다. 🔖절대로 상처 입히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두려움 🔖둘이 서로를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더 사랑하는 사람과 덜 사랑하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 - <고백> 죽고 못 사는 세 친구의 슬픈 스토리이다. 미주와 주나는 진희의 죽음에 죄책감으로 살아간다. 최은영 작가의 특유의 슬픔이 밀려오는 글이다. 🔖넌 내게 무해한 사람이구나. . - <손길> 아... 부모의 형편 때문에 숙모라는 여자의 손에서 큰 혜인이의 이야기. 갑작스레 삼촌과 사별하고 말없이 떠난 숙모에 대한 섭섭함이 세월이 지난 뒤, 미안함과 그리움으로 바뀐다. 최은영 작가는 이런 소재로 어떻게 이렇게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글을 쓸 수 있는지..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그리움을 어쩜 이리도 적적하게 표현해 내는지.. 감탄만 연실 나온다. .- <아치디에서> 하민과 랄도.. 사랑과 우정 외로운 나라에서 상처를 안고 온 두 이방인의 우정과 사랑. 결국 새드엔딩.. 인건가.. 그냥 추억의 한 페이지 인 건가? 아무튼 여운이 길게 남는다. . 🔖마음에 없는 말을 예쁘게 포장해서 보여주는 식이 아니라 해가 빛나듯, 비가 내리듯 그저 그렇게 마음으로 내려오는 말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했다. 🔖삶의 희미함과 대조되는 죽음의 분명함을. 삶은 단 한순간의 미래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 . . 무조건 추천이다. 강지희 평론가는 "따뜻한 온도에서 가슴이 무너지는 느낌" 이라고 했다. . 2018년 왜 최고의 소설로 뽑혔는지 알겠다.
그의 이름이 입에서 달콤한 맛을 낸다. 어제 고마웠어요.

소파에 앉았다. 먼저 하루의 이미지들이 떠올랐다. 그것들은 지나가도록 내버려두었다. .... 가벼운 우울과 약간 들뜬 기분 사이에서 흔들거렸다. 그것도 지나가도록 놔두었다. 이어 평화가 왔다. 그럴 때 나는 레코드를 올려놓는다. 그리고 앉아서 운다. 어떤 특정한 것 때문에, 또는 특정한 사람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사는 인생은 나 스스로 만든 것이다. 이 인생이 어떤 식으로도든 달라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내가 우는 것은 이 우주에 크레머가 연주하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콘체르토만큼 아름다운 것도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페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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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운다. 내가 우는 이유는 내 詩集안에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사람이 그 안에서 나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나를 품고있는 그사람을 이번에는 내가 품고있다. 그렇게 행간마다 詩가 되어가는 우리. 내가 자주 우는 것은 詩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詩.. 그게 내가 자주 우는 이유이고 내 울음이 아름다운 이유다. 7/23 Liuh뤼.

#페터회 #PeterHoeg 
#눈에대한스밀라의감각
그의 이름이 입에서 달콤한 맛을 낸다. 어제 고마웠어요. 소파에 앉았다. 먼저 하루의 이미지들이 떠올랐다. 그것들은 지나가도록 내버려두었다. .... 가벼운 우울과 약간 들뜬 기분 사이에서 흔들거렸다. 그것도 지나가도록 놔두었다. 이어 평화가 왔다. 그럴 때 나는 레코드를 올려놓는다. 그리고 앉아서 운다. 어떤 특정한 것 때문에, 또는 특정한 사람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사는 인생은 나 스스로 만든 것이다. 이 인생이 어떤 식으로도든 달라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내가 우는 것은 이 우주에 크레머가 연주하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콘체르토만큼 아름다운 것도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페터 회 . 자주 운다. 내가 우는 이유는 내 詩集안에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사람이 그 안에서 나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나를 품고있는 그사람을 이번에는 내가 품고있다. 그렇게 행간마다 詩가 되어가는 우리. 내가 자주 우는 것은 詩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詩.. 그게 내가 자주 우는 이유이고 내 울음이 아름다운 이유다. 7/23 Liuh뤼. #페터회 #PeterHoeg #눈에대한스밀라의감각
이렇게 마스킹 덕지덕지 마구마구 붙인 건 처음이다!
(예쁠지는 모르겠지만 내 마음에는 쏙 🥴)
이렇게 마스킹 덕지덕지 마구마구 붙인 건 처음이다! (예쁠지는 모르겠지만 내 마음에는 쏙 🥴)
sometimes the pain of heartbreak causes us to be wary of the next time we fall. we become so convinced that pain is the only way it ends. because of that, if there is no sign of reciprocation, we don't take a chance or make a leap of faith. we remain, rooted in place hoping for a chance that makes us one hundred percent certain. we wait and hurt until there comes a person that makes us believe that 'maybe' will all be wor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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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the pain of heartbreak causes us to be wary of the next time we fall. we become so convinced that pain is the only way it ends. because of that, if there is no sign of reciprocation, we don't take a chance or make a leap of faith. we remain, rooted in place hoping for a chance that makes us one hundred percent certain. we wait and hurt until there comes a person that makes us believe that 'maybe' will all be worth it . . . #dmykelwrites #poetry #poet #poets #poetrycommunity #writing #writer #writersofig #poetsofig #instapoet #instapoetry #poetryofig #spilledink #wordsgram #omypoetry #bookofpoets #poetsdaily #poetsociety #writers_den_ #writers_around #justlifequotes #wordhour #writersnetwork #poetryisnotdead #thepoetspost #poets_around #silverleafpoetry #wordhue #poetsglobe #시
마지막 나의 모습 -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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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당신때문에 괴로운 이별
시들은 꽃처럼 창백한 얼굴로
돌아서는 이 밤
사랑이 나를 내가 사랑을
아무 일 없듯 떠나보냈나
슬픔을 감추며 멀어진 그대
허탈한 뒷모습
난 모르겠어 떠난 그 이유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는 걸
난 알고싶어 그대 그 마음
왜 나를 외면해야 했는지
외로움에 지쳐버린 사랑했던
사람들의 고독들이
꺼져가는 불빛따라 흔들리듯
걷고 있는 내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이면 싫어

난 모르겠어 떠난 그 이유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는 걸
난 알고싶어 그대 그 마음
왜 나를 외면해야 했는지
외로움에 지쳐버린 사랑했던
사람들의 고독들이
꺼져가는 불빛따라 흔들리듯
걷고 있는 내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이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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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나의 모습 - 이승철 · ·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당신때문에 괴로운 이별 시들은 꽃처럼 창백한 얼굴로 돌아서는 이 밤 사랑이 나를 내가 사랑을 아무 일 없듯 떠나보냈나 슬픔을 감추며 멀어진 그대 허탈한 뒷모습 난 모르겠어 떠난 그 이유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는 걸 난 알고싶어 그대 그 마음 왜 나를 외면해야 했는지 외로움에 지쳐버린 사랑했던 사람들의 고독들이 꺼져가는 불빛따라 흔들리듯 걷고 있는 내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이면 싫어 난 모르겠어 떠난 그 이유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는 걸 난 알고싶어 그대 그 마음 왜 나를 외면해야 했는지 외로움에 지쳐버린 사랑했던 사람들의 고독들이 꺼져가는 불빛따라 흔들리듯 걷고 있는 내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이면 싫어 · · #마지막나의모습 #thelastlookofme #이승철 #leeseungchul #노래 #song #가사 #lyrics #음악 #music #가수 #singer #추천곡 #recommendedsong #인기곡 #popularsong #한국노래 #Koreansong #좋은노래 #goodsong #좋은글 #감성글 #시 #poem #글 #사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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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와요, 빨리 피해요"
°
"알아..그래도 여기 있을래."
°
"..선생님은 태풍이 안무서워요...?"
°
"...무서워, 하지만 내가 이 자리를 비우는것 대신 여기에 서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분명 알게되는 것이있고, 느끼는것도 있거든.. 자리를 비우는 것보다 그자리에서 무엇이 지나가는지 보고 듣고 느껴보렴, 분명 아프지만 얻는것이 있고 나중에서야 그태풍을 견뎌냄으로써 내가 성장했고 견디기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될꺼야. 물론 나도 무섭고 피하고 싶을때가 있지.. 그런데도 내가 큰 행동을 하지 않는건 결국 이 태풍으로 인해 성장할걸 아니까."
°
Write/poem.yu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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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힘듬 #우울 #슬픔 #시련 #경험 #견뎌낼수있어
_ "태풍이와요, 빨리 피해요" ° "알아..그래도 여기 있을래." ° "..선생님은 태풍이 안무서워요...?" ° "...무서워, 하지만 내가 이 자리를 비우는것 대신 여기에 서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분명 알게되는 것이있고, 느끼는것도 있거든.. 자리를 비우는 것보다 그자리에서 무엇이 지나가는지 보고 듣고 느껴보렴, 분명 아프지만 얻는것이 있고 나중에서야 그태풍을 견뎌냄으로써 내가 성장했고 견디기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될꺼야. 물론 나도 무섭고 피하고 싶을때가 있지.. 그런데도 내가 큰 행동을 하지 않는건 결국 이 태풍으로 인해 성장할걸 아니까." ° Write/poem.yunm ° #시 #힘듬 #우울 #슬픔 #시련 #경험 #견뎌낼수있어
인생은 후회와 반성의 연속🥀
인생은 후회와 반성의 연속🥀
묻어둔다고 그게 없어지나
비가 오고 흙이 쓸리고
세월이 흐르면
다시금 그 윤곽이 들어날 터일텐데
그렇지
/
/ 흔적, 최 나인
/ Frankfurt, Germany, 2019
묻어둔다고 그게 없어지나 비가 오고 흙이 쓸리고 세월이 흐르면 다시금 그 윤곽이 들어날 터일텐데 그렇지 / / 흔적, 최 나인 / Frankfurt, German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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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다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