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已发帖 2809
진종오의 올해 목표
1. 이 책 읽기
2. 체중감량
3. 금연
4. 무릎재활
진종오의 올해 목표 1. 이 책 읽기 2. 체중감량 3. 금연 4. 무릎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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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가까이하면 두 가지 이익이 따른다. 
하나는, 자기 자신만 상대하면 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타인을 상대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아이스아메리카노 #fls #flscoffee #필라이크썸커피
* . 고독을 가까이하면 두 가지 이익이 따른다. 하나는, 자기 자신만 상대하면 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타인을 상대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아이스아메리카노 #fls #flscoffee #필라이크썸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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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가고싶다.
삶은 저 파도처럼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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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론 #강릉 #제2의고향 #쇼펜하우어
. 강릉가고싶다. 삶은 저 파도처럼 허무하다. . #허무론 #강릉 #제2의고향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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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내가 굉장히 고집해오던 진실이나 사실은 결국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였다.

사람이라면 모두가 지니고 있는, 내 안에도 많은 그러한 결점들을 집요하게 따지다 보면 그것에 눈이 멀어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되고, 의도와는 다르게 더욱 복잡한 상황들이 파생된다.

나는 낙천적이게 살다가도 무슨 문제가 야기되면 참 피곤하게 대처했던 것 같다.

어쩌면 내가 그토록 분노하던 가식, 무거움으로 가장한 가벼움이야말로 어떤 사건 속에 연루되어 있을 때의 내 모습 또한 누군가에게 그렇게 비춰졌을 수도 있다.

현명한 사람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불을 쬐고, 바보같은 사람은 자기 스스로 불에 가까이 다가가 화상을 입어 놓고는 불꽃을 큰소리로 원망한다고 한다.

꼭 나처럼

이제 그만 어리석고
좀 담담하게 생각하며, 마음을 비워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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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에게 딱인
#딱좋은고독
#쇼펜하우어
_ 살면서 내가 굉장히 고집해오던 진실이나 사실은 결국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였다. 사람이라면 모두가 지니고 있는, 내 안에도 많은 그러한 결점들을 집요하게 따지다 보면 그것에 눈이 멀어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되고, 의도와는 다르게 더욱 복잡한 상황들이 파생된다. 나는 낙천적이게 살다가도 무슨 문제가 야기되면 참 피곤하게 대처했던 것 같다. 어쩌면 내가 그토록 분노하던 가식, 무거움으로 가장한 가벼움이야말로 어떤 사건 속에 연루되어 있을 때의 내 모습 또한 누군가에게 그렇게 비춰졌을 수도 있다. 현명한 사람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불을 쬐고, 바보같은 사람은 자기 스스로 불에 가까이 다가가 화상을 입어 놓고는 불꽃을 큰소리로 원망한다고 한다. 꼭 나처럼 이제 그만 어리석고 좀 담담하게 생각하며, 마음을 비워보기로 ㆍ ㆍ ㆍ ㆍ ㆍ ㆍ ㆍ 지금 나에게 딱인 #딱좋은고독 #쇼펜하우어
이틀째 단짝친구와 놀아주기
아들이 안놀아주니 
나만연신 붙잡힘ㅋ
서점가서 책한권사고 
커피한잔
남들보면 잉꼬부부인줄
놀사람없어 그런거에요ㅋㅋ
#춘천#춘천데미안#춘천서점
#데미안#데미안서점
#현실부부#금전관계
#커피마시며 책읽기
#놀아주기힘들다요
#아직도대낮ㅋㅋ
#쇼펜하우어
#행복한삶이란무엇인가
#30대#직장맘#워킹맘
이틀째 단짝친구와 놀아주기 아들이 안놀아주니 나만연신 붙잡힘ㅋ 서점가서 책한권사고 커피한잔 남들보면 잉꼬부부인줄 놀사람없어 그런거에요ㅋㅋ #춘천#춘천데미안#춘천서점 #데미안#데미안서점 #현실부부#금전관계 #커피마시며 책읽기 #놀아주기힘들다요 #아직도대낮ㅋㅋ #쇼펜하우어 #행복한삶이란무엇인가 #30대#직장맘#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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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
6인의 철학자가 삶으로 입증한 견고한 나 되는 법
/ #홍대선 지음 / #푸른숲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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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키르트
#스피노자
#칸트
#헤겔
#쇼펜하우어
#니체
•
누구나 들어서 알고 있는 이 이름들
참 익숙한 이름들이나
그들의 철학들은 결코 익숙하지 않은..
•
철학. 사상. 등을 쉽게 알려주려는 많은 책들이 있으나
이렇게 간결하게 재밌게 그 ‘위대한’ 철학자들
개인의 삶을 알려주는 책은 드문듯하다.
•
누구나 가볍게 한 사람의 인생을 구경하듯
마음 편히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읽으면서 웃겨서 재밌어서 많이 웃었다.
대단한 철학으로만 만났던 그들의 삶과
흐름과 사건들은 참 흥미로웠다.
•
인간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각자가 놓여진 환경에 어떤한 기질과 체질을 가지고 태어났는지에 따라
참으로 다양한 개성있는 존재들로 완성되어 간다.
그 과정에 함께 할 친구로 이 책을 끼고 가는 것을 추천.
#소장각
•
“이 6인은 철학자는 우리가 누리는 문명과 문화, 사고에까지
강력한 영향을 끼친 이들입니다.”
•
“개인은 현실에 부딪혀 쓰러지면서도 
다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운명을 지고 태어났습니다.”
•
지금 이 순간이 다시 그대로 반복되더라도 만족스러울 
그런 순간을 보내고 있는가- 영원회귀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을 영화화한 - #프라하의봄 추천
•
#어떻게휘둘리지않는개인이되는가
#6인의철학자 #휘둘리지않기
#견고한나되는법 #매순간을영원처럼
#휘둘리지말자 #인생선배
#재밌는인생들 #좋은친구 #독서의계절여름
#재밌는철학사 #영원회기 #책추천 #h의책장
#어떻게살것인가 #인생조언
• 🌊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 6인의 철학자가 삶으로 입증한 견고한 나 되는 법 / #홍대선 지음 / #푸른숲 / 2018 • #데키르트 #스피노자 #칸트 #헤겔 #쇼펜하우어 #니체 • 누구나 들어서 알고 있는 이 이름들 참 익숙한 이름들이나 그들의 철학들은 결코 익숙하지 않은.. • 철학. 사상. 등을 쉽게 알려주려는 많은 책들이 있으나 이렇게 간결하게 재밌게 그 ‘위대한’ 철학자들 개인의 삶을 알려주는 책은 드문듯하다. • 누구나 가볍게 한 사람의 인생을 구경하듯 마음 편히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읽으면서 웃겨서 재밌어서 많이 웃었다. 대단한 철학으로만 만났던 그들의 삶과 흐름과 사건들은 참 흥미로웠다. • 인간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각자가 놓여진 환경에 어떤한 기질과 체질을 가지고 태어났는지에 따라 참으로 다양한 개성있는 존재들로 완성되어 간다. 그 과정에 함께 할 친구로 이 책을 끼고 가는 것을 추천. #소장각 • “이 6인은 철학자는 우리가 누리는 문명과 문화, 사고에까지 강력한 영향을 끼친 이들입니다.” • “개인은 현실에 부딪혀 쓰러지면서도 다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운명을 지고 태어났습니다.” • 지금 이 순간이 다시 그대로 반복되더라도 만족스러울 그런 순간을 보내고 있는가- 영원회귀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을 영화화한 - #프라하의봄 추천 • #어떻게휘둘리지않는개인이되는가 #6인의철학자 #휘둘리지않기 #견고한나되는법 #매순간을영원처럼 #휘둘리지말자 #인생선배 #재밌는인생들 #좋은친구 #독서의계절여름 #재밌는철학사 #영원회기 #책추천 #h의책장 #어떻게살것인가 #인생조언
*너무나 깊이,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는 영혼에겐 안일한 브루주아의 질서정연한 세계의 한가운데서 자기가 보고 만지는 것만을 현실로 인정하면서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사람이 갖는 안정감과 현실감이 없는 것이다. - 
오랜만에 #전혜린 에 빠져서 읽고 있는데 너무 좋다.. 한 장, 한장 읽을 때 마다 마음에 꽂히는 구절들이 너무 많다.
보면 볼수록 #실비아플라스 랑 닮은 작가
둘이 살던 시대도 비슷하던데.. 나이도 비슷하고.. 한국의 플라스 같아ㄷㄷ 근데 왜 천재들의 삶은 
비극으로 끝나는걸까..? 안타까워😢

이 책을 읽다보니 문득 #최승자 시인의 시집도 갖고 싶어졌는데 구할 수 있을까? 한번 찾아봐야지!
처음에 시 읽고 머리를 몇 대 맞은듯 과격하고 적나라한 표현들이 충격적이었는데..!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은 거의 다 #염세주의 인듯...?😂 + #버지니아울프 #쇼펜하우어 #에드거앨런포 #다자이오사무 추가
쭉 나열해놓고 보니 #우울 다크 흑화 그 자체ㄷㄷ
(성향이 비슷한 작가 아시면 추천 좀^.^) 아마 성격유형이 나랑 같은 #infp 나 intp 가 아닐까 추측.. 껍데기에 불과한 물질적 속세적 삶보단 내면과 정신적 삶을 추구하고 고독을 즐기고(?) 나 자신과 세상에 대해 탐구욕이 강하고 남들과 똑같은 삶을 사는 것을 거부하고 특별해지고 싶고 항상 이상적인 것을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그 지독한 현실과 타협은 하긴 싫고 자신이 유리병 속에 갇혀있음을 깨닫고 혼자서 좌절하고 괴로워하는 그런.. 유형...😭 써놓고 보니 너무 급우울한데..?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엔 염세주의가 엄청 심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진듯. 밥도 안먹고 하루종일 책만 읽고 사색에만 빠져있을 때도 있었는데 너무 머리가 아프고 잠을 못자고 괴롭길래 걍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ㄹㅇ 생각 1도 없이 단순하게 살다보니 낙천적이 됨ㅋㅋㅋ 근데 책을 읽으니까 다시 생각이란걸 하게 되넹 허허;ㅅ;

#전혜린 #실존 #허무주의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글 #글스타그램 #서점 #독서 #인식
*너무나 깊이,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는 영혼에겐 안일한 브루주아의 질서정연한 세계의 한가운데서 자기가 보고 만지는 것만을 현실로 인정하면서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사람이 갖는 안정감과 현실감이 없는 것이다. - 오랜만에 #전혜린 에 빠져서 읽고 있는데 너무 좋다.. 한 장, 한장 읽을 때 마다 마음에 꽂히는 구절들이 너무 많다. 보면 볼수록 #실비아플라스 랑 닮은 작가 둘이 살던 시대도 비슷하던데.. 나이도 비슷하고.. 한국의 플라스 같아ㄷㄷ 근데 왜 천재들의 삶은 비극으로 끝나는걸까..? 안타까워😢 이 책을 읽다보니 문득 #최승자 시인의 시집도 갖고 싶어졌는데 구할 수 있을까? 한번 찾아봐야지! 처음에 시 읽고 머리를 몇 대 맞은듯 과격하고 적나라한 표현들이 충격적이었는데..!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은 거의 다 #염세주의 인듯...?😂 + #버지니아울프 #쇼펜하우어 #에드거앨런포 #다자이오사무 추가 쭉 나열해놓고 보니 #우울 다크 흑화 그 자체ㄷㄷ (성향이 비슷한 작가 아시면 추천 좀^.^) 아마 성격유형이 나랑 같은 #infp 나 intp 가 아닐까 추측.. 껍데기에 불과한 물질적 속세적 삶보단 내면과 정신적 삶을 추구하고 고독을 즐기고(?) 나 자신과 세상에 대해 탐구욕이 강하고 남들과 똑같은 삶을 사는 것을 거부하고 특별해지고 싶고 항상 이상적인 것을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그 지독한 현실과 타협은 하긴 싫고 자신이 유리병 속에 갇혀있음을 깨닫고 혼자서 좌절하고 괴로워하는 그런.. 유형...😭 써놓고 보니 너무 급우울한데..?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엔 염세주의가 엄청 심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진듯. 밥도 안먹고 하루종일 책만 읽고 사색에만 빠져있을 때도 있었는데 너무 머리가 아프고 잠을 못자고 괴롭길래 걍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ㄹㅇ 생각 1도 없이 단순하게 살다보니 낙천적이 됨ㅋㅋㅋ 근데 책을 읽으니까 다시 생각이란걸 하게 되넹 허허;ㅅ; #전혜린 #실존 #허무주의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글 #글스타그램 #서점 #독서 #인식
#이세상유일한구원마마리
“우리의 삶이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것은 이성의 결여 때문이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근원적인 숙명 즉, 인간의 삶이 전적으로 의지에 의해 지배되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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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 #포메라니안 #화이트포메라니안 #쇼펜하우어
#이세상유일한구원마마리 “우리의 삶이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것은 이성의 결여 때문이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근원적인 숙명 즉, 인간의 삶이 전적으로 의지에 의해 지배되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 . . . #포메 #포메라니안 #화이트포메라니안 #쇼펜하우어
뉘른을 지나 베를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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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곳은 가고 
제가 베를린을 오게 된 목적을 달성할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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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급으로 ! 훔볼트대학 구경📝
핀란드에서도 헬싱키대학갔던게 생각나서- 
뮌헨공과대학 + 베를린훔볼트대학 구경! 
언어학자인 훔볼트는 창립자,
아이슈타인은 교수로 활동했고-
마르크스, 쇼펜하우어, 그림형제 등 정말 어마무시한 졸업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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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 #베를린 #뉘른베르크 #독일여행 #뮌헨여행 #베를린여행 #뉘른베르크여행 #베를린훔볼트대학교 #빌헬름폰훔볼트 #아이슈타인 #마르크스 #그림형제 #쇼펜하우어 #미친라인업🔥 #학생인척 #대학교구경👀
뉘른을 지나 베를린으로 ✋🏻 . 대표적인 곳은 가고 제가 베를린을 오게 된 목적을 달성할거에요 ! 👻 . 그전에 급으로 ! 훔볼트대학 구경📝 핀란드에서도 헬싱키대학갔던게 생각나서- 뮌헨공과대학 + 베를린훔볼트대학 구경! 언어학자인 훔볼트는 창립자, 아이슈타인은 교수로 활동했고- 마르크스, 쇼펜하우어, 그림형제 등 정말 어마무시한 졸업생들 👍🏻 . . . #독일 #뮌헨 #베를린 #뉘른베르크 #독일여행 #뮌헨여행 #베를린여행 #뉘른베르크여행 #베를린훔볼트대학교 #빌헬름폰훔볼트 #아이슈타인 #마르크스 #그림형제 #쇼펜하우어 #미친라인업🔥 #학생인척 #대학교구경👀
우리는 먹고 마시지만 결과적으로 다시 배고프고 목마르게 될 뿐이고, 우리 자신과 같은 존재를 낳지만, 그 결과 그들은 별 의미 없이 우리가 했던 것과 똑같은 것을 반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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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우리는 먹고 마시지만 결과적으로 다시 배고프고 목마르게 될 뿐이고, 우리 자신과 같은 존재를 낳지만, 그 결과 그들은 별 의미 없이 우리가 했던 것과 똑같은 것을 반복할 뿐이다. . . . #쇼펜하우어
#을유사상고전 #한달읽기 #프로젝트
#성공 #선물 #도착 #언박싱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쇼펜하우어 #을유문화사

을유사상고전 한 달읽기 프로젝트 성공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엄청난 보상이네요

지난 6월 한 달 열심히 읽었는데
전제조건이 어마무시 했어요

기본적으로 칸트 철학을 알아야 하고
쇼펜하우어의 충분근거율에대한 논문과 칸트철학비판을 읽고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있어야 비로소 이 책을 읽을 최소한의 자격 조건이 생긴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조건을 채우느랴 3주를 썼기에 남은 한 주 완독에는 실패했기에 지금도 저는 이 책을 읽고 있어요

이 번달에는 완독 성공 할 것 같아요 ㅎㅎ

#을유사상고전 #한달읽기프로젝트 #프로젝트
#을유고전 #고전사상 #한달읽기 #읽기 #독서 #성공 #선물 #택배 #언박싱
#을유사상고전 #한달읽기 #프로젝트 #성공 #선물 #도착 #언박싱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쇼펜하우어 #을유문화사 을유사상고전 한 달읽기 프로젝트 성공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엄청난 보상이네요 지난 6월 한 달 열심히 읽었는데 전제조건이 어마무시 했어요 기본적으로 칸트 철학을 알아야 하고 쇼펜하우어의 충분근거율에대한 논문과 칸트철학비판을 읽고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있어야 비로소 이 책을 읽을 최소한의 자격 조건이 생긴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조건을 채우느랴 3주를 썼기에 남은 한 주 완독에는 실패했기에 지금도 저는 이 책을 읽고 있어요 이 번달에는 완독 성공 할 것 같아요 ㅎㅎ #을유사상고전 #한달읽기프로젝트 #프로젝트 #을유고전 #고전사상 #한달읽기 #읽기 #독서 #성공 #선물 #택배 #언박싱
스벅은 진짜 무패다 
동네에서만 3번째 매장 방문으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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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왔을까?.. 그냥 집에서 에어컨 틀고 있을걸
그게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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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싸이즈 #크피 #홈카페 #강추 #독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교보문고 #합정 #니체 #니체전집 #철학 #서양철학 #독일철학 #쇼펜하우어 #인간적인너무나인간적인 #기진맥진
스벅은 진짜 무패다 동네에서만 3번째 매장 방문으로 성공 . 왜 나왔을까?.. 그냥 집에서 에어컨 틀고 있을걸 그게 최고다 . . .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싸이즈 #크피 #홈카페 #강추 #독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교보문고 #합정 #니체 #니체전집 #철학 #서양철학 #독일철학 #쇼펜하우어 #인간적인너무나인간적인 #기진맥진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 6명의 철학자들의 삶과 사상을 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이 책에 나오는 인물중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은 다름아닌 쇼펜하우어의 어머니 요한나❤️ 요한나 넘 멋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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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휘둘리지않는개인이되는가 #홍대선#푸른숲#책#독서#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철학#쇼펜하우어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 6명의 철학자들의 삶과 사상을 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이 책에 나오는 인물중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은 다름아닌 쇼펜하우어의 어머니 요한나❤️ 요한나 넘 멋지잖아요.. . . . #어떻게휘둘리지않는개인이되는가 #홍대선#푸른숲#책#독서#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철학#쇼펜하우어
이런 #띵언 책을 봤나📚
잊고 있었움— l͟u͟v͟ m͟y͟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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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독서 #도서추천 #니체 #니체의말 #쇼펜하우어 #명언 #글귀 #데일리 #일상 #소통 #대구 #동성로 #서울 #가로수길 #청담 #daily #l4l #nietzsche #book #bookstagram
oldmil_boy
세계는 곧 나의 인식의 반영이다.

모든 진리는 인정받기 전에 세 단계를 거친다. 첫째 조롱받고,둘째 반대에 부딪히고, 셋째 지명한 진실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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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낙서 #artwork#illust#drawing#arch #instaart#연습#미술#사진#draw#scribble#kunst#dailyart#inspire#대구#작업#모노톤 #monotone#쇼펜하우어
oldmil_boy 세계는 곧 나의 인식의 반영이다. 모든 진리는 인정받기 전에 세 단계를 거친다. 첫째 조롱받고,둘째 반대에 부딪히고, 셋째 지명한 진실로 간주된다. . . #일러스트 #낙서 #artwork#illust#drawing#arch #instaart#연습#미술#사진#draw#scribble#kunst#dailyart#inspire#대구#작업#모노톤 #monotone#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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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고독을 즐기기 위해서는 혼자가 되어야 한다.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 원하는 걸음을 걷는 것이 고독을 즐기는 사람이 가져야 할 첫 번째 마음가짐이다. 고독을 즐기기 위해서 타인의 도움은 필요 없다. 자기 자신만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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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 때, 비로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느낄 수 있다. 초라한 자는 자신의 초라함을, 위대한 정신은 자신의 위대함을 온전히 느낀다."
-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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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과 외로움을 정확하게 구분해야 한다. 
고독과 외로움은 전혀 다른 감정이기 때문이다. 하버드대학의 교수를 역임했던 신학자 폴 틸리히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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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란 혼자 있는 고통을 표현하는 말이고, 고독이란 혼자 있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말이다."
.
우리는 대개 외로움과 고독을 구분하지 못하고 혼용한다. 
쉽게 말해 고독은 내가 부르는 것이고, 외로움은 끌려가는 것이다. 굉장히 힘든 일을 겪고 홀로 남았을 때, 외로움이라는 단어를 쓰는가? 아니면 고독이라는 단어를 쓰는가? 아마 '나는 정말 외롭다'라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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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처럼 외로움이란 나를 찾아오는 감정이고, 고독이란 내가 무엇인가 얻어내기 위해 스스로 불러내는 감정이다. 
그래서 우리는 외로움보다는 고독한 상태를 통해 제대로 자신에 대해 바라볼 수 있게 되고, 진정한 사색가가 될 수 있는 기틀을 갖출 수 있게 된다. 대문호 괴테 역시 이에 동의하며, 이런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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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은 오직 고독 속에서만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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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이 자본이다> 김종원 작가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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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이자본이다 #김종원작가 #새벽감성 #생각정리 #사색의시간 #독서 #명언 #좋은글귀 #북스타그램 #운동 #건강관리 #헬스타그램 #남자는갑빠 #산책스타그램 #자연 #풍경 #사진 #꽃 #꾸준함이답이다 #매일매일 #고독 #혼자 #자신 #쇼펜하우어 #외로움 #감정 #고통 #즐거움 #영감
. 진정한 고독을 즐기기 위해서는 혼자가 되어야 한다.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 원하는 걸음을 걷는 것이 고독을 즐기는 사람이 가져야 할 첫 번째 마음가짐이다. 고독을 즐기기 위해서 타인의 도움은 필요 없다. 자기 자신만으로 충분하다. . "혼자일 때, 비로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느낄 수 있다. 초라한 자는 자신의 초라함을, 위대한 정신은 자신의 위대함을 온전히 느낀다." - 쇼펜하우어 . 고독과 외로움을 정확하게 구분해야 한다. 고독과 외로움은 전혀 다른 감정이기 때문이다. 하버드대학의 교수를 역임했던 신학자 폴 틸리히는 이렇게 말했다. . "외로움이란 혼자 있는 고통을 표현하는 말이고, 고독이란 혼자 있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말이다." . 우리는 대개 외로움과 고독을 구분하지 못하고 혼용한다. 쉽게 말해 고독은 내가 부르는 것이고, 외로움은 끌려가는 것이다. 굉장히 힘든 일을 겪고 홀로 남았을 때, 외로움이라는 단어를 쓰는가? 아니면 고독이라는 단어를 쓰는가? 아마 '나는 정말 외롭다'라고 말할 것이다. . 그처럼 외로움이란 나를 찾아오는 감정이고, 고독이란 내가 무엇인가 얻어내기 위해 스스로 불러내는 감정이다. 그래서 우리는 외로움보다는 고독한 상태를 통해 제대로 자신에 대해 바라볼 수 있게 되고, 진정한 사색가가 될 수 있는 기틀을 갖출 수 있게 된다. 대문호 괴테 역시 이에 동의하며, 이런 말을 남겼다. . "영감은 오직 고독 속에서만 얻을 수 있다." . <사색이 자본이다> 김종원 작가님 중에서... . #사색이자본이다 #김종원작가 #새벽감성 #생각정리 #사색의시간 #독서 #명언 #좋은글귀 #북스타그램 #운동 #건강관리 #헬스타그램 #남자는갑빠 #산책스타그램 #자연 #풍경 #사진 #꽃 #꾸준함이답이다 #매일매일 #고독 #혼자 #자신 #쇼펜하우어 #외로움 #감정 #고통 #즐거움 #영감
#어떻게휘둘리지않는개인이되는가 
이 책은 6인의 철학자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책은 철학자 개개인의 이야기이다. 
6인의 철학자들이 이야기하는. 
나는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인가?의 이야기속에서.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같은 책이기도하다. 
그래서 이 책의 다른주제는. ''개인의 발견'' 이다. 
이책은 6인의 철학자들의 출생부터 사망까지 
그들의 철학사상부터 다분히 개인적인 일까지 기록해 놓았다. 
#데카르트. 
#스피노자. 
#칸트. 
#헤겔. 
#쇼펜하우어. 
#니체. 
이책의 저자는 6명의 철학자들의 사상중에 지금우리인생에 꼭 맞는 정답이 있으리라는 보장은없으나. 이들의 사상을 참고서삼고 도구삼아 나. 라는 개인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은 듯 했다. 
#영원회귀

지금 이 인생을 앞으로도 영원히 살고. 
또 살고를 반복할 수 있도록 만족스럽게 살라는의미. 
나는 #니체의 #영원회귀에서 나라는..내인생이라는..내삶의 대한 대답을 찾은 듯 하다. 
#조금이라도 더 만족스럽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라!!! ----> 이 책은 단순히 그들의 철학사상만을 기록한 책이 아니기에 읽다보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 처럼 빠져들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책인 것 같다. 
#어떻게휘둘리지않는개인이되는가 #새벽4시기상  #새벽독서 #독서 #독서기록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책  #맞팔 #소통 #맞팔환영 #l4l #소통환영 #책읽는여자
#어떻게휘둘리지않는개인이되는가 이 책은 6인의 철학자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책은 철학자 개개인의 이야기이다. 6인의 철학자들이 이야기하는. 나는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인가?의 이야기속에서.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같은 책이기도하다. 그래서 이 책의 다른주제는. ''개인의 발견'' 이다. 이책은 6인의 철학자들의 출생부터 사망까지 그들의 철학사상부터 다분히 개인적인 일까지 기록해 놓았다. #데카르트. #스피노자. #칸트. #헤겔. #쇼펜하우어. #니체. 이책의 저자는 6명의 철학자들의 사상중에 지금우리인생에 꼭 맞는 정답이 있으리라는 보장은없으나. 이들의 사상을 참고서삼고 도구삼아 나. 라는 개인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은 듯 했다. #영원회귀 지금 이 인생을 앞으로도 영원히 살고. 또 살고를 반복할 수 있도록 만족스럽게 살라는의미. 나는 #니체의 #영원회귀에서 나라는..내인생이라는..내삶의 대한 대답을 찾은 듯 하다. #조금이라도 더 만족스럽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라!!! ----> 이 책은 단순히 그들의 철학사상만을 기록한 책이 아니기에 읽다보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 처럼 빠져들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책인 것 같다. #어떻게휘둘리지않는개인이되는가 #새벽4시기상 #새벽독서 #독서 #독서기록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책 #맞팔 #소통 #맞팔환영 #l4l #소통환영 #책읽는여자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의지가 없으면 표상도 세계도 없다"

을유문화사의 "을유사상고전 한 달 읽기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도서는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입니다.

6월 첫 주 책을 받았을 때 두께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괜히 도전했나' 후회되기도 했죠.

총 741쪽 6월 한 달 꼬박 30일이니까 단순 계산으로 하루에 13쪽만 읽으면 완독하게 됩니다. 하루 2시간씩 읽는다고 했을 때 두 번이나 반복할 수 있는 양이죠. 
첫날 쇼펜하우어의 서문을 읽고서는 단 순 계산대로 이 책을 완독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쇼펜하우어가 이 책을 읽기에 전제 조건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요구 사항이죠.

첫 번째 이 책을 읽기 전에 서론을 읽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 서론은 "충분근거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 하나의 철학 논문"이라는 제목의 논문입니다.

두 번째 칸트의 주저를 먼저 읽고 칸트 철학에 어느 정도 이해하고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책의 부록인 "칸트철학비판"을 먼저 읽으라는 것이죠. ​이렇게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나서야 비로소 이 책을 읽을 자격이 생긴 것이죠.

또한 이 책을 두 번 읽으라고 말합니다. 그래야 서로 보완되어 앞의 내용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우선 쇼펜하우어의 전제조건을 채워야 했습니다. 교양으로서의 칸트철학은 대강 알고 있었지만 그의 주저를 읽고 깊이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칸트의 대표 저서 "순수이성 비판"과 '선험적 경험' 이란 것을 먼저 알아야 했습니다. 칸트의 주요 저서라고 검색하면 여러 권이 등장해서 모든 것을 읽을 시간적 여유가 없죠. ​첫 번째 주 
백종현 교수님의 역으로 순수이성 비판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 시작했습니다.

스스로에게 주어진 시간은 1주일 하루 읽기로 정해둔 2시간 외에도 시간이 나는 대로 틈틈이 읽었지만, 결국 완독하지 못했어요. 21세기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결국 인터넷 검색을 통해 칸트철학을 배웠어요.

두 번째 주 
부록으로 실어둔 칸트철학 비판을 읽는 것입니다.

다행히 책의 뒷부분에 실려 있어 읽기 시작했죠. 칸트철학을 겨우 아주 조금 알아들을 만했는데 칸트철학 비판을 읽다 보니 또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을 하는 것이지? 뭔가 틀렸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게 정확하게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책을 읽어가는 내내 멈추지 못한 의문입니다.

칸트철학비판은 개정하지 못한 느낌이 들었어요. 연결어가 중복되어 있거나 번역어가 어색한 부분이 너무 많았죠.

매끄럽게 읽어가도 겨우 이해할까 싶은 내용인데 번역의 문제로 읽는 것조차 불편하니 겨우 1주 딱 맞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었는데 읽은 것 같지 못한 느낌. 결국 인터넷의 힘을 빌렸습니다. 
세 번째 주 '충분근거율'을 읽는 것입니다.

다행히 나남 출판사에서 "충족이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라는 책으로 논문을 번역한 책이 있었습니다.

200쪽이 넘는 분량이지만 엄청난 두께의 책을 봤기에 쉽게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쇼펜하우어가 칸트 철학에 대해서 무엇을 꼬집어 하고 싶었는지 겨우 알 수 있었습니다. 
네 번째 주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읽기 위한 전제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 3주의 시간을 소모했습니다.

남은 시간은 겨우 1주일 하루에 1권씩 읽어가면 4권으로 나눠진 부분을 읽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만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 지 일주 겨우 2권까지 읽었습니다.

1권을 읽어가면서 전제조건을 충족해야 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느꼈습니다.

근거율과 표상,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찰입니다.

세상을 이루고 있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 걸까요. 그 인식에서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또 사람과 다른 동물, 식물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쇼펜하우어 특유의 자신감 가득한 문장으로 하나씩 따라가 봅니다. 
을유문화사의 고전 한 달 읽기 프로젝트는 이렇게 끝났지만  저는 7월 한 달 동안 이 책을 계속 읽겠습니다. 쇼펜하우어의 당부처럼 최소 2독은 해야 나중에 이 책을 읽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북스타그램 #글스타그램 #을유사상고전 #한달읽기프로젝트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쇼펜하우어 #리뷰 #도전 #을유문화사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의지가 없으면 표상도 세계도 없다" 을유문화사의 "을유사상고전 한 달 읽기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도서는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입니다. 6월 첫 주 책을 받았을 때 두께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괜히 도전했나' 후회되기도 했죠. 총 741쪽 6월 한 달 꼬박 30일이니까 단순 계산으로 하루에 13쪽만 읽으면 완독하게 됩니다. 하루 2시간씩 읽는다고 했을 때 두 번이나 반복할 수 있는 양이죠. 첫날 쇼펜하우어의 서문을 읽고서는 단 순 계산대로 이 책을 완독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쇼펜하우어가 이 책을 읽기에 전제 조건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요구 사항이죠. 첫 번째 이 책을 읽기 전에 서론을 읽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 서론은 "충분근거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 하나의 철학 논문"이라는 제목의 논문입니다. 두 번째 칸트의 주저를 먼저 읽고 칸트 철학에 어느 정도 이해하고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책의 부록인 "칸트철학비판"을 먼저 읽으라는 것이죠. ​이렇게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나서야 비로소 이 책을 읽을 자격이 생긴 것이죠. 또한 이 책을 두 번 읽으라고 말합니다. 그래야 서로 보완되어 앞의 내용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우선 쇼펜하우어의 전제조건을 채워야 했습니다. 교양으로서의 칸트철학은 대강 알고 있었지만 그의 주저를 읽고 깊이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칸트의 대표 저서 "순수이성 비판"과 '선험적 경험' 이란 것을 먼저 알아야 했습니다. 칸트의 주요 저서라고 검색하면 여러 권이 등장해서 모든 것을 읽을 시간적 여유가 없죠. ​첫 번째 주 백종현 교수님의 역으로 순수이성 비판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 시작했습니다. 스스로에게 주어진 시간은 1주일 하루 읽기로 정해둔 2시간 외에도 시간이 나는 대로 틈틈이 읽었지만, 결국 완독하지 못했어요. 21세기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결국 인터넷 검색을 통해 칸트철학을 배웠어요. 두 번째 주 부록으로 실어둔 칸트철학 비판을 읽는 것입니다. 다행히 책의 뒷부분에 실려 있어 읽기 시작했죠. 칸트철학을 겨우 아주 조금 알아들을 만했는데 칸트철학 비판을 읽다 보니 또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을 하는 것이지? 뭔가 틀렸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게 정확하게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책을 읽어가는 내내 멈추지 못한 의문입니다. 칸트철학비판은 개정하지 못한 느낌이 들었어요. 연결어가 중복되어 있거나 번역어가 어색한 부분이 너무 많았죠. 매끄럽게 읽어가도 겨우 이해할까 싶은 내용인데 번역의 문제로 읽는 것조차 불편하니 겨우 1주 딱 맞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었는데 읽은 것 같지 못한 느낌. 결국 인터넷의 힘을 빌렸습니다. 세 번째 주 '충분근거율'을 읽는 것입니다. 다행히 나남 출판사에서 "충족이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라는 책으로 논문을 번역한 책이 있었습니다. 200쪽이 넘는 분량이지만 엄청난 두께의 책을 봤기에 쉽게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쇼펜하우어가 칸트 철학에 대해서 무엇을 꼬집어 하고 싶었는지 겨우 알 수 있었습니다. 네 번째 주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읽기 위한 전제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 3주의 시간을 소모했습니다. 남은 시간은 겨우 1주일 하루에 1권씩 읽어가면 4권으로 나눠진 부분을 읽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만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 지 일주 겨우 2권까지 읽었습니다. 1권을 읽어가면서 전제조건을 충족해야 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느꼈습니다. 근거율과 표상,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찰입니다. 세상을 이루고 있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 걸까요. 그 인식에서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또 사람과 다른 동물, 식물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쇼펜하우어 특유의 자신감 가득한 문장으로 하나씩 따라가 봅니다. 을유문화사의 고전 한 달 읽기 프로젝트는 이렇게 끝났지만 저는 7월 한 달 동안 이 책을 계속 읽겠습니다. 쇼펜하우어의 당부처럼 최소 2독은 해야 나중에 이 책을 읽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북스타그램 #글스타그램 #을유사상고전 #한달읽기프로젝트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쇼펜하우어 #리뷰 #도전 #을유문화사
📚📚
천재를 가르칠 수 없듯이 덕은 가르칠 수 없다. 그러니까 개념은 예술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덕에 대해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다만 도구로 사용될 뿐이다. 따라서 우리의 도덕 체계나 윤리학이 덕 있고 고상하며 성스러운 사람을 일깨우도록 기대하는 것은, 우리의 미학이 시인, 조각가, 음악가를 일깨우도록 기대하는 것처럼 부질없는 일이리라. p.380
-
시신을 방부 처리 하는 것도 마치 자신의 배설물을 주도면밀하게 보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리석은 일이다. 개인의 신체에 매여 있는 개인의 의식과 관련해 볼 때 그 의식은 매일 수면에 의해 완전히 중단된다. 잠은 가끔, 예를 들어 얼어 죽는 경우 언제나 죽음으로 귀결되는데, 깊은 잠은 현재 지속되는 동안 죽음과 전혀 다를 바 없고, 미래에 대해, 말하자면 깨어난다는 점과 관련해서만 죽음과 다를 뿐이다. 죽음이란 개체성이 잊혀 버리는 잠이다. 즉, 다른 모든 것은 다시 깨어나거나 오히려 계속 깨어 있는 것이다. p.387
-
삶에의 의지의 현상은 참담하기 그지없는 것이지만, 고뇌가 이 의지를 폐기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나는 고뇌를 피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럼으로써 고뇌는 내가 이미 갖기 시작하는 세계의 참된 본질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여, 그 인식이 내 의지의 궁극적인 진정제가 되어 나를 영원히 구원하게 해 준다. p.531
#06302019
#을유사상고전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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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이라는 시간이 충분하고 남을 것이라는 생각이 무지함에서 나오는 오만함이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중간 중간 #shakespeare 작품을 읽고 보면서 약간의 딴짓을 하며 즐겼기에 완독 할 수 있었던것 같다. 키가 많이 작아 아동 취급을 받았던 중학생시절 어려운 책을 일부러 읽어 고차원적인 생각을 하고있는 청소년인 척 노력하던 때가 있었다. 아버지 서재에 들어가서 가장 어려워 보이는 책을 집어들고 이해가 되지 않는 구절을 억지로 구겨 넣다가 뇌리에 박힌 구절이 있었다. #잠은죽음의연습 이런 의미였는뎈ㅋㅋ 그때부터 잠을 안자려고 무척이나 노력했다. 나의 수면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그 책이 무엇이었는지 작가가 누구였는지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았었는데 ㅋㅋㅋ 을유고전읽기를 통해 그것이 #schopenhauer 였음을 알게되었다. 15살 청소년 시절에도 어려웠던 내용은 이렇게 훌쩍 자라 연식이 되어버린 지금도 어렵다. 허허허허허 😅 쇼펜하우어가 #드레스덴  1판 서문에서 밝혔듯 서술된 사상을 깊이 있게 파고들려면 이 책을 두 번 읽는 것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다는 것이 저절로 밝혀진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히 명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는 개념들은 친절한 을유문화사에 문의드리면서^^ 아버지와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얼마나 근사했을까하는 아쉬움과 그리움도 가득한 시간이었다. 언젠가 아버지 서재만큼 근사한 서재를 갖추게되면 그곳에서 더 많은 사색을 할 수 있으리라^^
#칸트 #순수이성비판 읽고 다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미있는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ulyoo #책길걷는을유 
#번창하세요 #좋은책많이출판해주셔서감사해요
📚📚 천재를 가르칠 수 없듯이 덕은 가르칠 수 없다. 그러니까 개념은 예술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덕에 대해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다만 도구로 사용될 뿐이다. 따라서 우리의 도덕 체계나 윤리학이 덕 있고 고상하며 성스러운 사람을 일깨우도록 기대하는 것은, 우리의 미학이 시인, 조각가, 음악가를 일깨우도록 기대하는 것처럼 부질없는 일이리라. p.380 - 시신을 방부 처리 하는 것도 마치 자신의 배설물을 주도면밀하게 보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리석은 일이다. 개인의 신체에 매여 있는 개인의 의식과 관련해 볼 때 그 의식은 매일 수면에 의해 완전히 중단된다. 잠은 가끔, 예를 들어 얼어 죽는 경우 언제나 죽음으로 귀결되는데, 깊은 잠은 현재 지속되는 동안 죽음과 전혀 다를 바 없고, 미래에 대해, 말하자면 깨어난다는 점과 관련해서만 죽음과 다를 뿐이다. 죽음이란 개체성이 잊혀 버리는 잠이다. 즉, 다른 모든 것은 다시 깨어나거나 오히려 계속 깨어 있는 것이다. p.387 - 삶에의 의지의 현상은 참담하기 그지없는 것이지만, 고뇌가 이 의지를 폐기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나는 고뇌를 피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럼으로써 고뇌는 내가 이미 갖기 시작하는 세계의 참된 본질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여, 그 인식이 내 의지의 궁극적인 진정제가 되어 나를 영원히 구원하게 해 준다. p.531 #06302019 #을유사상고전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 - - ☕️ 한 달이라는 시간이 충분하고 남을 것이라는 생각이 무지함에서 나오는 오만함이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중간 중간 #shakespeare 작품을 읽고 보면서 약간의 딴짓을 하며 즐겼기에 완독 할 수 있었던것 같다. 키가 많이 작아 아동 취급을 받았던 중학생시절 어려운 책을 일부러 읽어 고차원적인 생각을 하고있는 청소년인 척 노력하던 때가 있었다. 아버지 서재에 들어가서 가장 어려워 보이는 책을 집어들고 이해가 되지 않는 구절을 억지로 구겨 넣다가 뇌리에 박힌 구절이 있었다. #잠은죽음의연습 이런 의미였는뎈ㅋㅋ 그때부터 잠을 안자려고 무척이나 노력했다. 나의 수면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그 책이 무엇이었는지 작가가 누구였는지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았었는데 ㅋㅋㅋ 을유고전읽기를 통해 그것이 #schopenhauer 였음을 알게되었다. 15살 청소년 시절에도 어려웠던 내용은 이렇게 훌쩍 자라 연식이 되어버린 지금도 어렵다. 허허허허허 😅 쇼펜하우어가 #드레스덴 1판 서문에서 밝혔듯 서술된 사상을 깊이 있게 파고들려면 이 책을 두 번 읽는 것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다는 것이 저절로 밝혀진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히 명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는 개념들은 친절한 을유문화사에 문의드리면서^^ 아버지와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얼마나 근사했을까하는 아쉬움과 그리움도 가득한 시간이었다. 언젠가 아버지 서재만큼 근사한 서재를 갖추게되면 그곳에서 더 많은 사색을 할 수 있으리라^^ #칸트 #순수이성비판 읽고 다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미있는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ulyoo #책길걷는을유 #번창하세요 #좋은책많이출판해주셔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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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유연한 사진의 형태를 갖고 있듯 인간의 마음에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거늘 정신도 그와 같고, 사지의 형태도 누구나 늘 그러하다. 마음씨가 결정적인 것이거늘 p.170
#형이상학 #파르매니데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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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빈번히 일어나고 가장 일반적이며 가장 단순한 현상을 우리가 가장 이해하기 쉽다고 하지만, 이것은 흔한 오류인 동시에 커다란 오류이기도 하다. 오히려 우리가 그런 현상을 보는 것과 그것에 대한 우리의 무지에 대체로 익숙해진 탓이다. 
p.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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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함에 관한 우리의 설명은 윤리적인 것, 다시 말해 숭고한 성격이라고 지칭되는 것에도 전용할 수 있다. 말하자면 이 성격도 의지가 자극하기 적합한 대상에 의해 자극받지 않고, 인식 작용이 그 경우에도 우위를 점하는 데서 생긴다. 따라서 그 같은 성격을 지닌 사람은 사람들을 순전히 객관적으로 고찰하지, 그들이 그의 의지에 대해 가질지도 모르는 관계에 따라 고찰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행복이나 불행은 그를 크게 촉발시키지 않고, 오히려 그는 햄릿이 호레이쇼를 묘사하는 것과 같은 심경일 것이다.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도 아무것에도 고통스러워하지 않고, 운명의 신이 고통을 주든 선물을 주든, 한결같이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그런 사람이기 때문이지, 자네는 #햄릿 #세익스피어 
p.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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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모든 사물의 참된 본질에 대해 갖는 이 밀접한 관계에서 다음의 사실도 설명될 수 있다. 즉, 어떤 장면, 행위, 과정, 환경에 맞는 적절한 음악이 울리면, 그로써 그것들의 가장 비밀스런 의미가 우리에게 해명되는 것처럼 생각되어, 그 음악은 그에 대한 가장 올바르고 분명한 주석으로 나타난다. 마찬가지로 교향악이 주는 인상에 흠뻑 빠져 있는 사람에게는 삶과 세계의 모든 가능한 과정이 자신의 옆을 지나가는 것을 보는 것처럼 생각된다. p.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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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악의 이루 말할 수 없는 내적 깊이, 이것 때문에 음악은 우리에게 그토록 친근하면서도 영원히 먼 낙원으로서 우리 곁을 지나가고, 그토록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 성격은 음악이 우리의 가장 내적인 본질의 모든 동요를 재현하지만, 전혀 혈실감 없이 현실의 고통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에 기인한다. 음악의 언어가 얼마나 내용이 풍부하고 의미심장한 것인지는 심지어 #dacapo #처음부터다시한번 말고도 반복 기호를 보아도 알 수 있다. 그 반복 기호는 언어 예술 작품이라면 견딜 수 없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반면 음악의 경우에는 아주 합목적이고 유쾌한 것이다. 음악이 말하려는 것을 온전히 파악하려면 그것을 두 번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p.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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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2019
#을유사상고전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 각자 유연한 사진의 형태를 갖고 있듯 인간의 마음에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거늘 정신도 그와 같고, 사지의 형태도 누구나 늘 그러하다. 마음씨가 결정적인 것이거늘 p.170 #형이상학 #파르매니데스 #아리스토텔레스 - 가장 빈번히 일어나고 가장 일반적이며 가장 단순한 현상을 우리가 가장 이해하기 쉽다고 하지만, 이것은 흔한 오류인 동시에 커다란 오류이기도 하다. 오히려 우리가 그런 현상을 보는 것과 그것에 대한 우리의 무지에 대체로 익숙해진 탓이다. p.190 - 숭고함에 관한 우리의 설명은 윤리적인 것, 다시 말해 숭고한 성격이라고 지칭되는 것에도 전용할 수 있다. 말하자면 이 성격도 의지가 자극하기 적합한 대상에 의해 자극받지 않고, 인식 작용이 그 경우에도 우위를 점하는 데서 생긴다. 따라서 그 같은 성격을 지닌 사람은 사람들을 순전히 객관적으로 고찰하지, 그들이 그의 의지에 대해 가질지도 모르는 관계에 따라 고찰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행복이나 불행은 그를 크게 촉발시키지 않고, 오히려 그는 햄릿이 호레이쇼를 묘사하는 것과 같은 심경일 것이다.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도 아무것에도 고통스러워하지 않고, 운명의 신이 고통을 주든 선물을 주든, 한결같이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그런 사람이기 때문이지, 자네는 #햄릿 #세익스피어 p. 294 - 음악이 모든 사물의 참된 본질에 대해 갖는 이 밀접한 관계에서 다음의 사실도 설명될 수 있다. 즉, 어떤 장면, 행위, 과정, 환경에 맞는 적절한 음악이 울리면, 그로써 그것들의 가장 비밀스런 의미가 우리에게 해명되는 것처럼 생각되어, 그 음악은 그에 대한 가장 올바르고 분명한 주석으로 나타난다. 마찬가지로 교향악이 주는 인상에 흠뻑 빠져 있는 사람에게는 삶과 세계의 모든 가능한 과정이 자신의 옆을 지나가는 것을 보는 것처럼 생각된다. p.369 - 모든 음악의 이루 말할 수 없는 내적 깊이, 이것 때문에 음악은 우리에게 그토록 친근하면서도 영원히 먼 낙원으로서 우리 곁을 지나가고, 그토록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 성격은 음악이 우리의 가장 내적인 본질의 모든 동요를 재현하지만, 전혀 혈실감 없이 현실의 고통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에 기인한다. 음악의 언어가 얼마나 내용이 풍부하고 의미심장한 것인지는 심지어 #dacapo #처음부터다시한번 말고도 반복 기호를 보아도 알 수 있다. 그 반복 기호는 언어 예술 작품이라면 견딜 수 없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반면 음악의 경우에는 아주 합목적이고 유쾌한 것이다. 음악이 말하려는 것을 온전히 파악하려면 그것을 두 번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p.372 - . . . . . #06232019 #을유사상고전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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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꿈이라는 것이 있는데, 어쩌면 삶 전체가 일장춘몽이 아닐까? 또는 보다 단호히 말하면, 환영과 실재적 객관을 구분하는 확실한 기준이 있는 걸까? 꿈속에서의 직관이 현실에서의 직관보다 생동감과 명확성이 떨어진다는 핑계는 전혀 고려할 가치도 없다. 이 둘을 서로 비교해 본 사람이 아직 아무도 없었고, 꿈의 기억만을 현재의 현실과 비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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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꿈속에 살고 있을 뿐이지만, 철학자는 홀로 깨어 있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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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꿈을 만드는 재료와 같고, 보잘것없는 우리의 삶은 잠에 싸여 있다. p.60
#세익스피어 #템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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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을까,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욕망이 너를 괴롭히지 않도록, 별로 유익하지 않은 일에 두려움도 희망도 갖지 말라.
#호라티우스 #서간집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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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있는 세익스피어 컬렉션을 꺼내 #thetempest 다시 한번 집중해서 보고^^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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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2019
#을유사상고전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 우리에게는 꿈이라는 것이 있는데, 어쩌면 삶 전체가 일장춘몽이 아닐까? 또는 보다 단호히 말하면, 환영과 실재적 객관을 구분하는 확실한 기준이 있는 걸까? 꿈속에서의 직관이 현실에서의 직관보다 생동감과 명확성이 떨어진다는 핑계는 전혀 고려할 가치도 없다. 이 둘을 서로 비교해 본 사람이 아직 아무도 없었고, 꿈의 기억만을 현재의 현실과 비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p.57 . 인간은 꿈속에 살고 있을 뿐이지만, 철학자는 홀로 깨어 있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p.58 . 우린 꿈을 만드는 재료와 같고, 보잘것없는 우리의 삶은 잠에 싸여 있다. p.60 #세익스피어 #템페스트 . 어떻게 하면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을까,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욕망이 너를 괴롭히지 않도록, 별로 유익하지 않은 일에 두려움도 희망도 갖지 말라. #호라티우스 #서간집 p.149 - . . . . . 소장하고 있는 세익스피어 컬렉션을 꺼내 #thetempest 다시 한번 집중해서 보고^^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 . . . . . #06162019 #을유사상고전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세계는 나의 의지다”
한 달 후 나의 의지를 더욱 곤고히 하고 앎을 통해 삶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통해 앎이 증명되기를 스스로에게 바라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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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9
#을유사상고전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세계는 나의 의지다” 한 달 후 나의 의지를 더욱 곤고히 하고 앎을 통해 삶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통해 앎이 증명되기를 스스로에게 바라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 . . #06092019 #을유사상고전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을유사상고전 한 달 읽기 마무리✊
대다수 사람들의 삶은 이 생존 자체를 위한 끊임없는 투쟁에 불과하며, 결국 그 투쟁에서 패배하는 것이 확실하다. 그런데 대다수 사람들이 이 힘겨운 투쟁을 견디는 것은 삶에 대햐 사랑이기보다는 오히려 죽음에 대한 공포 때문이다. 이 죽음은 배후에 버티고 있어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고, 어느 때라도 다가올 수 있다. 삶 자체는 암초와 소용돌이로 가득 찬 바다이며, 인간은 최대한 신중하고 조심스러게 이를 피하려 하지만, 안간힘을 쓰고 재주를 부려 뚫고 나가는 데 성공한다 해도, 사실 그럼으로써 한 발짝식 전면적이고 피할 수 없으며 재기 불가능한 최악의 난파에 보다 가까이 다가간다. 아니 바로 난파를 향해, 즉 죽음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죽음이야말로 힘겨운 항해의 최종 목표이며, 인간에게는 그가 피해 온 어떤 암초보다도 나쁜 것이다. (p.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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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시작했던 '한 달 읽기 프로젝트'는 철학은 절대 만만하게 봐서도, 실제 만만하지도 않다고 말해준 듯 싶다. 일반적인 고전과 다른 깊고 어려운 사유의 과정을 눈으로 쫒았지만 완독에는 실패했다. 쇼펜하우어가 서문에서 언급한 세가지 조건을 내가 충족시키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쇼펜하우어는 염세주의, 허무주의적인 면이 있다고 한다. 그런 면이 그의 철학을 돋보이게 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지 않았나 싶다. 위 문장처럼 죽음에 이르는 게 삶의 최종목표이듯 그가 강조하는 의지와 표상 역시 붙잡고 있다가 놔주어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책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이해에 가닿지 못해 할 수 없다. 다만, 내가 그의 사상을 이해하여 그에게서 위로를 얻은 수많은 학자들의 마음을 느껴보고 싶어졌다.
을유사상고전 한 달 읽기 마무리✊ 대다수 사람들의 삶은 이 생존 자체를 위한 끊임없는 투쟁에 불과하며, 결국 그 투쟁에서 패배하는 것이 확실하다. 그런데 대다수 사람들이 이 힘겨운 투쟁을 견디는 것은 삶에 대햐 사랑이기보다는 오히려 죽음에 대한 공포 때문이다. 이 죽음은 배후에 버티고 있어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고, 어느 때라도 다가올 수 있다. 삶 자체는 암초와 소용돌이로 가득 찬 바다이며, 인간은 최대한 신중하고 조심스러게 이를 피하려 하지만, 안간힘을 쓰고 재주를 부려 뚫고 나가는 데 성공한다 해도, 사실 그럼으로써 한 발짝식 전면적이고 피할 수 없으며 재기 불가능한 최악의 난파에 보다 가까이 다가간다. 아니 바로 난파를 향해, 즉 죽음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죽음이야말로 힘겨운 항해의 최종 목표이며, 인간에게는 그가 피해 온 어떤 암초보다도 나쁜 것이다. (p. 427) . . 호기롭게 시작했던 '한 달 읽기 프로젝트'는 철학은 절대 만만하게 봐서도, 실제 만만하지도 않다고 말해준 듯 싶다. 일반적인 고전과 다른 깊고 어려운 사유의 과정을 눈으로 쫒았지만 완독에는 실패했다. 쇼펜하우어가 서문에서 언급한 세가지 조건을 내가 충족시키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쇼펜하우어는 염세주의, 허무주의적인 면이 있다고 한다. 그런 면이 그의 철학을 돋보이게 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지 않았나 싶다. 위 문장처럼 죽음에 이르는 게 삶의 최종목표이듯 그가 강조하는 의지와 표상 역시 붙잡고 있다가 놔주어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책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이해에 가닿지 못해 할 수 없다. 다만, 내가 그의 사상을 이해하여 그에게서 위로를 얻은 수많은 학자들의 마음을 느껴보고 싶어졌다.
2019-51 #알랭드보통 #철학의위안

실패... 왜이번엔 어렵게 읽었는지 위안이란것에 접근하지도 못했다

좀 바쁘고 정신없고 하다보니 천천히 띄엄띄엄 게으르게 읽어 오래걸렸다

담에 다시보자

하지만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 의 일생은 잘 보고 갑니다

#집중 #몰입 #소크라테스 #에프쿠로스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 ######
2019-51 #알랭드보통 #철학의위안 실패... 왜이번엔 어렵게 읽었는지 위안이란것에 접근하지도 못했다 좀 바쁘고 정신없고 하다보니 천천히 띄엄띄엄 게으르게 읽어 오래걸렸다 담에 다시보자 하지만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 의 일생은 잘 보고 갑니다 #집중 #몰입 #소크라테스 #에프쿠로스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 ######
모든 남녀 간의 사랑은
후... 쇼펜하우어를 읽지 않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한번 읽어보세요 현타옵니드

#광주 #책선물 #쇼펜하우어 #인생론 #사랑은없다 #주말 #독서 #인생공부 #장마 #빗소리좋다 #reading #book #daily #schopenhauer #nolove
모든 남녀 간의 사랑은 후... 쇼펜하우어를 읽지 않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한번 읽어보세요 현타옵니드 #광주 #책선물 #쇼펜하우어 #인생론 #사랑은없다 #주말 #독서 #인생공부 #장마 #빗소리좋다 #reading #book #daily #schopenhauer #no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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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추천
#어떻게휘둘리지않는개인이되는가 #홍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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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철학은 철학자 개인의 경험에 붙은 각주! " 라고 말하며 여섯명의 철학자들이 각각 겪은 개인적인 조건과 시대상 속에서 그들의 철학이론을 들여다본다. 누구나 한번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와 같은 질문에 빠지기 마련, 철학자들의 도움을 받아보자는 생각에 저자의 집필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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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요약 #책리뷰
👉#데카르트 (1596~1650) ✔어느날 천장에서 여기저기 위치를 바꿔앉는 파리를 주시하다가 X축과 Y축의 직교 좌표계(데카르트 좌표)에 대한 수학적 깨달음을 발견한다. 여기서 바로 미적분이 나오게 된다.
✔데카르트는 의심하지 않는 시대, 맹목적인 확신이 팽배한 시대에 살았지만 데카르트는 상식부터 의심했다. ->데카르트의 진정한 유산은 상상력?!!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개인의 주체적 사유가 기본 전제
👉#스피노자 (1632~1677) ✔스피노자는 '나 자신' 을 쟁취하지 않으면 그의 인생은 실패라고 확신하고 유일신의 성격을 파고들며 수많은 논쟁에 참전하고 승리한다.
✔스피노자를 상대로 한 논쟁에서 논파당한 유대교 사회는 그를 제명하고 추방하지만 그는 놀랍게도 적개심없이  그들을 이해와 존중의 대상으로 본다. 그들에게는 그들만의 이유가 있었으리라.
✔개인은, 결국 나란 존재는 철저히 혼자라는 사실, 스피노자의 삶은 고독한 개인의 탄생
👉#칸트 (1724~1804) ✔"칸트 이전의 철학은 칸트에게 흘러들어갔고, 칸트 이후의 철학은 칸트로부터 흘러나왔다."
✔전형적인 선비인 칸트가 말하는 개인은 거짓을 모르는 강직한 존재다.
✔엄청난 암기력과 학구열의 소유자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지식을 흡수한 결과,  대학에서 철학, 논리학, 수학, 물리학, 윤리학, 법학, 신학,천문학, 지리, 역사, 화학, 광물학 등을 가르치기도 했다.
✔선의지는 마땅히 '단지 그것이 옳기 때문에' 선행을 실행케한다. 이성에 의한 진정한 자유의 상태
👉#헤겔 (1770~1831) ✔'인간만사'가 헤겔 철학의 몸통, 헤겔의 역사철학은 현실에 대한 문제인식에서 출발
✔교양인이 되라는 헤겔! 교양은 스스로를 쌓는 노동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그만한 행동과 태도를 반복해야 한다. -> 인간은 의지를 가진 존재이기에 의지가 모이면 결국 역사는 발전한다. 절대정신 설파
✔변증법(테제- 안티테제-진테제): 참된 인식을 찾아가는 과정
👉#쇼펜하우어 (1788~1860) ✔성장기의 비극(아버지의 자살, 죄책감, 어머니때문이라는 공상)이 그를 여성혐오 철학자로 만들었다.
✔그의 인간은 자기 혐오에서 출발. 대중의 관심과 존경을 갈구.
✔당시 유럽에서 가장 존경받는 헤겔을 거꾸러뜨리고자했으나 헤겔은 발끈하기는커녕 그의 존재조차 몰랐다고. ✔쇼펜하우어의 질문은 천재적이면서 파괴적. "세상에 꼭 꿈과 희망이 있어야 하는가", "인생은 갖가지 고난과 지속적인 불행의 상태다!"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 표상은 인식에 맺히는 주관적 상, 자기 주관의 한계로 세계를 인식 ->실존주의 태동
👉#니체 (1844~1900) : 현대철학의 창시자
✔철학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니체에 대한 평가, 악마적 천재이거나 천재적 악마?!
✔타고난 날선 두뇌, 예민한 문학적 감수성, 아픈 몸- 철학자가 될 최적의 조건
✔쇼펜하우어와 니체는 만난적은 없으나 철학의 역사에서는 둘을 사제관계라 부른다.
✔인간의 정체성은 그 무엇보다 먼저 '인간'이다. 모든 이는 하나의 인간으로 고통과 부조리 속에 내던져지며 그러한 인간에게 주어진 과제는 초인이되 인간적 초인 '위버맨쉬'가 되는 길이다. 위버맨쉬는 예술가. 놀이와 같은 삶이 가장 숭고하다고 생각했다.
✔니체에게 도덕은 '끊임없는 해석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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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감상 #서평 #북액션
✔철학은 진리의 보물찾기가 아니라 태도를 설정하는 작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개인으로서의 '나 자신' 에 대한 진정한 발견을 통해 나름의 답을 낼 수 있다면 한번뿐인 인생을 조금은 더 의미있고 가치있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요즘 쉽고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철학책(인문학도서)들이 많아 반갑고 다행이다!😀 철학자들의 삶을 들여다보니 이것만으로도 신선하고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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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1일1책 #오늘도읽는다 #포스트잇독서 #북드라마 #김미경tv #추천도서 #자기계발 #인간관계 #철학 #myown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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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스타그램 #책추천 #어떻게휘둘리지않는개인이되는가 #홍대선 - 📚저자는 "철학은 철학자 개인의 경험에 붙은 각주! " 라고 말하며 여섯명의 철학자들이 각각 겪은 개인적인 조건과 시대상 속에서 그들의 철학이론을 들여다본다. 누구나 한번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와 같은 질문에 빠지기 마련, 철학자들의 도움을 받아보자는 생각에 저자의 집필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 📚#책요약 #책리뷰 👉#데카르트 (1596~1650) ✔어느날 천장에서 여기저기 위치를 바꿔앉는 파리를 주시하다가 X축과 Y축의 직교 좌표계(데카르트 좌표)에 대한 수학적 깨달음을 발견한다. 여기서 바로 미적분이 나오게 된다. ✔데카르트는 의심하지 않는 시대, 맹목적인 확신이 팽배한 시대에 살았지만 데카르트는 상식부터 의심했다. ->데카르트의 진정한 유산은 상상력?!!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개인의 주체적 사유가 기본 전제 👉#스피노자 (1632~1677) ✔스피노자는 '나 자신' 을 쟁취하지 않으면 그의 인생은 실패라고 확신하고 유일신의 성격을 파고들며 수많은 논쟁에 참전하고 승리한다. ✔스피노자를 상대로 한 논쟁에서 논파당한 유대교 사회는 그를 제명하고 추방하지만 그는 놀랍게도 적개심없이  그들을 이해와 존중의 대상으로 본다. 그들에게는 그들만의 이유가 있었으리라. ✔개인은, 결국 나란 존재는 철저히 혼자라는 사실, 스피노자의 삶은 고독한 개인의 탄생 👉#칸트 (1724~1804) ✔"칸트 이전의 철학은 칸트에게 흘러들어갔고, 칸트 이후의 철학은 칸트로부터 흘러나왔다." ✔전형적인 선비인 칸트가 말하는 개인은 거짓을 모르는 강직한 존재다. ✔엄청난 암기력과 학구열의 소유자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지식을 흡수한 결과,  대학에서 철학, 논리학, 수학, 물리학, 윤리학, 법학, 신학,천문학, 지리, 역사, 화학, 광물학 등을 가르치기도 했다. ✔선의지는 마땅히 '단지 그것이 옳기 때문에' 선행을 실행케한다. 이성에 의한 진정한 자유의 상태 👉#헤겔 (1770~1831) ✔'인간만사'가 헤겔 철학의 몸통, 헤겔의 역사철학은 현실에 대한 문제인식에서 출발 ✔교양인이 되라는 헤겔! 교양은 스스로를 쌓는 노동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그만한 행동과 태도를 반복해야 한다. -> 인간은 의지를 가진 존재이기에 의지가 모이면 결국 역사는 발전한다. 절대정신 설파 ✔변증법(테제- 안티테제-진테제): 참된 인식을 찾아가는 과정 👉#쇼펜하우어 (1788~1860) ✔성장기의 비극(아버지의 자살, 죄책감, 어머니때문이라는 공상)이 그를 여성혐오 철학자로 만들었다. ✔그의 인간은 자기 혐오에서 출발. 대중의 관심과 존경을 갈구. ✔당시 유럽에서 가장 존경받는 헤겔을 거꾸러뜨리고자했으나 헤겔은 발끈하기는커녕 그의 존재조차 몰랐다고. ✔쇼펜하우어의 질문은 천재적이면서 파괴적. "세상에 꼭 꿈과 희망이 있어야 하는가", "인생은 갖가지 고난과 지속적인 불행의 상태다!"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 표상은 인식에 맺히는 주관적 상, 자기 주관의 한계로 세계를 인식 ->실존주의 태동 👉#니체 (1844~1900) : 현대철학의 창시자 ✔철학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니체에 대한 평가, 악마적 천재이거나 천재적 악마?! ✔타고난 날선 두뇌, 예민한 문학적 감수성, 아픈 몸- 철학자가 될 최적의 조건 ✔쇼펜하우어와 니체는 만난적은 없으나 철학의 역사에서는 둘을 사제관계라 부른다. ✔인간의 정체성은 그 무엇보다 먼저 '인간'이다. 모든 이는 하나의 인간으로 고통과 부조리 속에 내던져지며 그러한 인간에게 주어진 과제는 초인이되 인간적 초인 '위버맨쉬'가 되는 길이다. 위버맨쉬는 예술가. 놀이와 같은 삶이 가장 숭고하다고 생각했다. ✔니체에게 도덕은 '끊임없는 해석의 대상" - 📚#책감상 #서평 #북액션 ✔철학은 진리의 보물찾기가 아니라 태도를 설정하는 작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개인으로서의 '나 자신' 에 대한 진정한 발견을 통해 나름의 답을 낼 수 있다면 한번뿐인 인생을 조금은 더 의미있고 가치있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요즘 쉽고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철학책(인문학도서)들이 많아 반갑고 다행이다!😀 철학자들의 삶을 들여다보니 이것만으로도 신선하고 흥미롭다! - #책스타그램 #1일1책 #오늘도읽는다 #포스트잇독서 #북드라마 #김미경tv #추천도서 #자기계발 #인간관계 #철학 #myownthing -
낭독봉사 6개월차
이제 아주 조금 들어줄만한 수준같다
(확신 없...😔😔)
여러가지로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일
오래 꾸준히 하고 싶다 
#낭독봉사 #쇼펜하우어 #자신의가치를깨닫는행복
낭독봉사 6개월차 이제 아주 조금 들어줄만한 수준같다 (확신 없...😔😔) 여러가지로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일 오래 꾸준히 하고 싶다 #낭독봉사 #쇼펜하우어 #자신의가치를깨닫는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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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_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_서평]
서평 아닌 서평
주변에서 나에게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읽어야 하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아니라고 답할 것이다. 그러나 쇼펜하우어를 알아야 한다고 묻는다면 반드시 그렇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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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읽기 위해서는 3가지 전제가 충족되어야 한다. 이것은 나의 견해가 아닌 쇼펜하우어의 의견이다. 3가지 전제는 3가지의 무언가를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첫 번째는 ‘충분근거율’에 대해 알아야 한다. 충분근거율이란 세계의 작용에 대한 충분한 근거에 대해 논한 쇼펜하우어의 논문을 이야기한다. 둘째로 ‘칸트’를 읽어야 한다. 쇼펜하우어에게 많은 영향을 준 철학자가 바로 ‘칸트’이기도 하지만 칸트의 ‘물자체’나 외부세계의 실제성과 인간 이성의 한계를 이야기하는 칸트의 비판철학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 책은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아서 이해의 집을 쌓아 올리다 보면 수시로 무너져 내릴 것이다. 마지막으로 쇼펜하우어가 부록으로 넣은 ‘칸트철학비판’을 먼저 읽어야 한다. 부록을 먼저 읽으라니??!!! 나도 모르겠다. 쇼펜하우어가 서문에서 그렇게 하라고 하니 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쇼펜하우어는 칸트의 이성의 한계보다 한발 더 나아간 외부세계로 인한 인간의 한계와 이성의 한계를 연결한다. 그렇기에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칸트철학의 한계를 알지 못하면 칸트를 모르는 것과는 다른 어려움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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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는 이 책의 서문에서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너희의 시력교정을 시켜주겠노라’. 그리고 그 말은 단순한 허풍과 같은 것이 아니다. 실제로 쇼펜하우어는 당시의 철학이, 당시의 지식인이, 당시의 사회가 놓치고 있는 세계에 관해 이야기 함으로 인간의 고통에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그 영향은 이후의 니체와 같은 많은 철학자에게 영감을 줌으로써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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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가 이 책의 앞부분에 가장 공을 들여 이야기하는 것 중 한 가지가 ‘세게’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에게 세계는 나를 둘러싼 주변, 내가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어떠한 것이 아니다. 세계는 분명히 실재할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 데 많은 힘을 쏟는다. 그리고 충분근거율을 통해 그것에 대한 근거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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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존재하는 사실은 어떻게 보면 그리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나’라는 존재가 분명하게 그 세계안에 존재한다고 할 때 세계는 절대 가볍게 생각할 수 없는 존재가 된다. 왜냐하면 세계는 나의 의지와 충돌하는 장이 되기 때문이다. 그에게 의지의 또 다른 이름은 ‘욕망’이다. 인간의 욕망 혹은 욕구는 개인의 의지에서 발생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것은 능동형이 아니라 수동형이다. 현대 문화 철학자인 리쾨르는 그래서 인간의 몸에 대한 탐구를 중요시했는데 인간의 욕구 역시 다양한 몸의 변화에 따른 수동적으로 발생하여 갈망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
다시 돌아와 쇼펜하우어에게 욕망이란 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생겨남과 동시에 이 욕망을 해결하기 위한 의지 역시 나 자신이 아닌 외부의 세계를 탐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을 발견한다고 하여도 바로 그 욕망을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의 욕망, 의지는 늘 세계와 충돌하며 고통을 선사한다. 그렇기에 외부세계의 존재를 안다는 것은 고통의 문제에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된다.
-
쇼펜하우어를 읽는다는 것, 내 안에 갖혀있던
시선을 외부로 돌려 세계를 이해하는 것
그러나 그것은 단지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둘러싼 환경들을 이해함으로써
나를 둘러싼 고통의 원인을 이해하는 것.
쇼펜하우어가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이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쇼펜하우어_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_서평] 서평 아닌 서평 주변에서 나에게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읽어야 하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아니라고 답할 것이다. 그러나 쇼펜하우어를 알아야 한다고 묻는다면 반드시 그렇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읽기 위해서는 3가지 전제가 충족되어야 한다. 이것은 나의 견해가 아닌 쇼펜하우어의 의견이다. 3가지 전제는 3가지의 무언가를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첫 번째는 ‘충분근거율’에 대해 알아야 한다. 충분근거율이란 세계의 작용에 대한 충분한 근거에 대해 논한 쇼펜하우어의 논문을 이야기한다. 둘째로 ‘칸트’를 읽어야 한다. 쇼펜하우어에게 많은 영향을 준 철학자가 바로 ‘칸트’이기도 하지만 칸트의 ‘물자체’나 외부세계의 실제성과 인간 이성의 한계를 이야기하는 칸트의 비판철학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 책은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아서 이해의 집을 쌓아 올리다 보면 수시로 무너져 내릴 것이다. 마지막으로 쇼펜하우어가 부록으로 넣은 ‘칸트철학비판’을 먼저 읽어야 한다. 부록을 먼저 읽으라니??!!! 나도 모르겠다. 쇼펜하우어가 서문에서 그렇게 하라고 하니 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쇼펜하우어는 칸트의 이성의 한계보다 한발 더 나아간 외부세계로 인한 인간의 한계와 이성의 한계를 연결한다. 그렇기에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칸트철학의 한계를 알지 못하면 칸트를 모르는 것과는 다른 어려움을 만나게 된다. - 쇼펜하우어는 이 책의 서문에서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너희의 시력교정을 시켜주겠노라’. 그리고 그 말은 단순한 허풍과 같은 것이 아니다. 실제로 쇼펜하우어는 당시의 철학이, 당시의 지식인이, 당시의 사회가 놓치고 있는 세계에 관해 이야기 함으로 인간의 고통에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그 영향은 이후의 니체와 같은 많은 철학자에게 영감을 줌으로써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 쇼펜하우어가 이 책의 앞부분에 가장 공을 들여 이야기하는 것 중 한 가지가 ‘세게’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에게 세계는 나를 둘러싼 주변, 내가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어떠한 것이 아니다. 세계는 분명히 실재할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 데 많은 힘을 쏟는다. 그리고 충분근거율을 통해 그것에 대한 근거를 제시한다. - 세계가 존재하는 사실은 어떻게 보면 그리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나’라는 존재가 분명하게 그 세계안에 존재한다고 할 때 세계는 절대 가볍게 생각할 수 없는 존재가 된다. 왜냐하면 세계는 나의 의지와 충돌하는 장이 되기 때문이다. 그에게 의지의 또 다른 이름은 ‘욕망’이다. 인간의 욕망 혹은 욕구는 개인의 의지에서 발생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것은 능동형이 아니라 수동형이다. 현대 문화 철학자인 리쾨르는 그래서 인간의 몸에 대한 탐구를 중요시했는데 인간의 욕구 역시 다양한 몸의 변화에 따른 수동적으로 발생하여 갈망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 다시 돌아와 쇼펜하우어에게 욕망이란 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생겨남과 동시에 이 욕망을 해결하기 위한 의지 역시 나 자신이 아닌 외부의 세계를 탐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을 발견한다고 하여도 바로 그 욕망을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의 욕망, 의지는 늘 세계와 충돌하며 고통을 선사한다. 그렇기에 외부세계의 존재를 안다는 것은 고통의 문제에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된다. - 쇼펜하우어를 읽는다는 것, 내 안에 갖혀있던 시선을 외부로 돌려 세계를 이해하는 것 그러나 그것은 단지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둘러싼 환경들을 이해함으로써 나를 둘러싼 고통의 원인을 이해하는 것. 쇼펜하우어가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이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쇼펜하우어

제2권
의지로서의 세계, 제1고찰
-의지의 객관화 "그는 우리 속에 깃들어 있다, 지하 세계나 하늘의 별들 속이 아니라. 이 모든 일이 생기게 하는 것은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는 영혼이다."- 아그리파 폰 네테스하임 [서간집]제5권 14장

#을유사상고전 #한달읽기프로젝트 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벌써 마지막 주차 목요일 이네요.

저는 드디어 제2권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직 2권을 전부 읽어 낸 것은 아니지만 오늘은 더 읽기 어려울 것 같아 이렇게 남겨요.

제 2권에서는 #의지 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인데...
표상을 1권에서 다루고 2권에서야 의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 우리는 객관을 표상과 도저히 구별할 수 없으며, 모든 객관은 언제나 영원히 하나의 주관을 전제하고 있어서 변함없이 표상으로 남아 있는 것이므로, 객관과 표상 둘 다 똑같을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수학, 과학, 철학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라고 합니다. 세계를 인식하는 본질을 고찰하는 대해서요. 🏷우리는 외부로부터는 사물의 본질에 결코 도달할 수 없음을 알았다. 외부로부터는 아무리 탐구한다 해도 형상이나 명칭을 얻는 데 불과하다.  이것은 마치 성의 주위를 돌면서도 입구를 찾지 못해 우선 그 정면을 스케치해 두는 것과 같다.  그런데 나 이전의 모든 철학자들은 바로 그런 길을 걸어 왔다. - 엄청난 말이죠. 쇼펜하우어 이전의 모든 철학자들은 진짜 중요한 속은 못보고 우선 겉만 들여다 봈다고 말합니다. 오롯이 자신만이 비로소 본질에 다가갔닥고 생각하죠. 저는 몇번이고 21세기에 살아가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쇼펜하우어가 지금 시대 인공지능 연구를 보면 어떤 말을 할지 무척 궁금해 지기도 하죠. 🏷 신체를 직접적인 객관이라 불렀지만 여기서는 의지의 개관성이라 부르겠다. 의지는 신체의 선험적 인식이고, 신체는 의지의 후험적 인식이라 할 수도 있다. (신체와 의지의 관계 중) 🏷나는 이 진리를 무엇보다 특별 취급해서 철학적 진리라 부르고 싶다. 이 진리의 표현은 여러 가지로 돌려서 말할 수 있다. 내 신체와 내 의지는 동일한 것이라든가, 직관적 표상으로서 내 신체락고 부르는 것을 내가 전혀 다른 비길 데 없는 방식으로 의식하고 있는 한에서는 내 의지락고 부른다든가, 내 신체는 내 의지의 객관성이라든가, 내 신체가 내 표상이라는 것은 별도로 하더라도 내 신체는 단지 내 의지에 불과하다는 등으로. 🏷신체 전부는 다름 아닌 가시적으로 된 내 의지이며, 내 의지가 직관적인 객관이고 첫째 부류의 표상인 한에서 신체는 내 의지 자체가 되어야 한다. 🏷여태까지 의지라는 개념이 힘이라는 개념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나는 이를 반대로 돌려, 자연 속에 있는 모든 힘을 의지로 생각할 작적이다. 힘이라는 개념의 밑바닥에는 객관적세계의 직관적 인식, 즉 현상과 표상이 존재하며, 힘이라는 개념은 거기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 쇼펜하우어는 수학과 과학에도 정통했던 것 같아요. 철학과 마찬가지로 세상의 본질적인 무엇을 찾으려 했던 것 같죠. 과학은 다양한 힘을 밝혀 냈지만 결국 그 힘의 본질에 대해서는 답하지 못했습니다. 중력이 많이 등장하는데 그 힘이 어떻게 왜 생기는지는 아직도 모르는게 현실이죠. 지금도 과학시간에 우주를 구성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배우지만 그 힘의 본질을 찾지 못했어요. 아직도 다양한 이론과 의견이 있죠. 
그래서 일까요. 쇼펜하우어의 작업은 과학에서 할 수 없는 것을 하려고 했던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그가 찾은 고찰의 결과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인 것이겠죠. 
아직도 무척 어렵고 난해한데.. 아주 조금.. 어떤 말을 하는 것 같은지 알것 같기도 합니다... #쇼펜하우어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을유문화사 #을유사상고전 #한달읽기프로젝트 #사상고전 #을유 #한달읽기 #고전 #철학 #사상 #책스타그램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독서 #평일 #저녁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쇼펜하우어 제2권 의지로서의 세계, 제1고찰 -의지의 객관화 "그는 우리 속에 깃들어 있다, 지하 세계나 하늘의 별들 속이 아니라. 이 모든 일이 생기게 하는 것은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는 영혼이다."- 아그리파 폰 네테스하임 [서간집]제5권 14장 #을유사상고전 #한달읽기프로젝트 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벌써 마지막 주차 목요일 이네요. 저는 드디어 제2권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직 2권을 전부 읽어 낸 것은 아니지만 오늘은 더 읽기 어려울 것 같아 이렇게 남겨요. 제 2권에서는 #의지 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인데... 표상을 1권에서 다루고 2권에서야 의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 우리는 객관을 표상과 도저히 구별할 수 없으며, 모든 객관은 언제나 영원히 하나의 주관을 전제하고 있어서 변함없이 표상으로 남아 있는 것이므로, 객관과 표상 둘 다 똑같을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수학, 과학, 철학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라고 합니다. 세계를 인식하는 본질을 고찰하는 대해서요. 🏷우리는 외부로부터는 사물의 본질에 결코 도달할 수 없음을 알았다. 외부로부터는 아무리 탐구한다 해도 형상이나 명칭을 얻는 데 불과하다. 이것은 마치 성의 주위를 돌면서도 입구를 찾지 못해 우선 그 정면을 스케치해 두는 것과 같다. 그런데 나 이전의 모든 철학자들은 바로 그런 길을 걸어 왔다. - 엄청난 말이죠. 쇼펜하우어 이전의 모든 철학자들은 진짜 중요한 속은 못보고 우선 겉만 들여다 봈다고 말합니다. 오롯이 자신만이 비로소 본질에 다가갔닥고 생각하죠. 저는 몇번이고 21세기에 살아가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쇼펜하우어가 지금 시대 인공지능 연구를 보면 어떤 말을 할지 무척 궁금해 지기도 하죠. 🏷 신체를 직접적인 객관이라 불렀지만 여기서는 의지의 개관성이라 부르겠다. 의지는 신체의 선험적 인식이고, 신체는 의지의 후험적 인식이라 할 수도 있다. (신체와 의지의 관계 중) 🏷나는 이 진리를 무엇보다 특별 취급해서 철학적 진리라 부르고 싶다. 이 진리의 표현은 여러 가지로 돌려서 말할 수 있다. 내 신체와 내 의지는 동일한 것이라든가, 직관적 표상으로서 내 신체락고 부르는 것을 내가 전혀 다른 비길 데 없는 방식으로 의식하고 있는 한에서는 내 의지락고 부른다든가, 내 신체는 내 의지의 객관성이라든가, 내 신체가 내 표상이라는 것은 별도로 하더라도 내 신체는 단지 내 의지에 불과하다는 등으로. 🏷신체 전부는 다름 아닌 가시적으로 된 내 의지이며, 내 의지가 직관적인 객관이고 첫째 부류의 표상인 한에서 신체는 내 의지 자체가 되어야 한다. 🏷여태까지 의지라는 개념이 힘이라는 개념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나는 이를 반대로 돌려, 자연 속에 있는 모든 힘을 의지로 생각할 작적이다. 힘이라는 개념의 밑바닥에는 객관적세계의 직관적 인식, 즉 현상과 표상이 존재하며, 힘이라는 개념은 거기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 쇼펜하우어는 수학과 과학에도 정통했던 것 같아요. 철학과 마찬가지로 세상의 본질적인 무엇을 찾으려 했던 것 같죠. 과학은 다양한 힘을 밝혀 냈지만 결국 그 힘의 본질에 대해서는 답하지 못했습니다. 중력이 많이 등장하는데 그 힘이 어떻게 왜 생기는지는 아직도 모르는게 현실이죠. 지금도 과학시간에 우주를 구성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배우지만 그 힘의 본질을 찾지 못했어요. 아직도 다양한 이론과 의견이 있죠. 그래서 일까요. 쇼펜하우어의 작업은 과학에서 할 수 없는 것을 하려고 했던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그가 찾은 고찰의 결과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인 것이겠죠. 아직도 무척 어렵고 난해한데.. 아주 조금.. 어떤 말을 하는 것 같은지 알것 같기도 합니다... #쇼펜하우어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을유문화사 #을유사상고전 #한달읽기프로젝트 #사상고전 #을유 #한달읽기 #고전 #철학 #사상 #책스타그램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독서 #평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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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쇼펜하우어
#아르투어쇼펜하우어
#홍성광옮김
#을유문화사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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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거의 한달에 걸쳐 다 읽었다. 부록인 『칸트철학비판』, 그리고 『해제』까지. 사실 책 한권을 한달 가까이 읽어본 적이 없어서 내 독서스타일에서 한참 벗어나 정말 긴 호흡으로 읽어나갔고, 그 보람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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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쇼펜하우어가 1판의 서문에서 이야기 하듯이 “서술된 사상을 깊이 있게 파고들려면 이 책을 두번 읽는 것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다”는데 고객를 끄덕인다. 어렵다. 칸트, 라이프니츠를 아우름과 동시에 동양사상까지 아울러야 이 세계를 바라보는 철학자의 관점을 그나마 이해할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고로 나처럼 우매한 독자에게는 말 그대로 “장서의 빈 곳을 메워 줄 것이고….박식한 여자 친구가 있는 자라면 그녀의 화장대 위나 차 마시는 탁자 위에 놓아두어도 좋을” 책에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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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의 제일 마지막에서 쇼펜하우어는 이렇게 말한다.
_
『우리는 오히려 의지가 완전히 없어진 뒤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이 아직 의지로 충만한 모든 사람에게는 무(無)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거리낌 없이 고백한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의지가 방향을 돌려 스스로를 부정한 사람들에게도, 우리의 그토록 실재적인 이 세계는 모든 태양이나 은하수와 더불어 무(無)인 것이다.』
_
상기 인용한 문구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어쩌면 이 책은 처음부터 철학으로 읽어나갈 것이 아니라 고매하고 깐깐한 한 고승(高僧)이 득도를 한 과정을 우매한 대중들에게 하나씩 화두처럼 던져나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었겠다.
_
“벗이여, 유년기에서 벗어나, 깨어나라! – 장 자크 루소, 『신 엘로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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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 속에 깃들어 있다, 지하세계나 하늘의 별들 속이 아니라, 이 모든 일이 생기게 하는 것은 우리 마음속에 살아있는 영혼이다. – 아그리파 폰 네테스하임, 『서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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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존재하지만 생성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또 생성하고 소멸하면서도 결코 존재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 플라톤, 『티마이오스』”
_
“인식이 생기자 마자 욕망은 사라져 버렸다. – 『우프네카트』”
_
총 4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 각권을 시작하며 쇼펜하우어가 선별하여 적어놓은 문구들이다. 미성숙한 인식의 단계에서 깨어나, 표상의 세계에서 의지로 시선을 돌려,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것으로서의 표상의 세계와 함께 탐구하되, 결국은 우리들의 욕망이 사라졌을 때, 진정한 깨달음, 즉 인식을 한다는 것이 이 엄청난 책에서 쇼펜하우어가 하고 싶은 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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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1-2권이 ‘의지’가 무척이나 중요하다며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면서 3-4권에 이르러서는 오히려 그 의지를 부정해야 우리가 해방될 수 있다며 1-2권을 극복한다.

결국, 쇼펜하우어의 “비관주의적”, 혹은 “염세주의적” 세계관은 단순한 슬픔과 즐거움, 애탄과 행복으로 비교되는 것이 아니라 비존재가 존재보다 더 높은 가치를 가진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라 보는 것이 제대로 된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보는 관점인 듯 하다.
_
을유문화사에서 기획한 ‘을유사상고전 한달함께읽기’ 프로젝트를 어찌됐던 간에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면서, 귀한 기회를 준 을유문화사에도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정말 좋아하는 출판사가 된 듯. 다음에 또 혼자만의 사상고전 한달읽기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을유문화사의 책을 우선적으로 생각할 듯.
_
마무리 하면서 드는 생각. 내가 과연 이 책을 다 이해했을까? 아니. 한 10%나 이해했을까? 그럼 두번을 읽으면 이해할 수 있을까? 아니. 전혀 그렇지 않을 듯. 
_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달동안 쇼펜하우어를 읽어나간 것은 무척이나 즐겁고도 괴로운, ‘염세’를 하는 시간이었고, 다 읽고난 다음에는 의지가 사라져 이 책에서 온전히 ‘해방’되었음을 느낀다. 그래서 정~~~~말 기쁘다.
_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완독 #차마추천은못하겠다이책
#그럼에도넘어야할산이다
#고전읽기 #고전읽기의즐거움 #한달동안책읽은건인생의첫경험
#독서의즐거움 #책을읽읍시다
_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쇼펜하우어 #아르투어쇼펜하우어 #홍성광옮김 #을유문화사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_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거의 한달에 걸쳐 다 읽었다. 부록인 『칸트철학비판』, 그리고 『해제』까지. 사실 책 한권을 한달 가까이 읽어본 적이 없어서 내 독서스타일에서 한참 벗어나 정말 긴 호흡으로 읽어나갔고, 그 보람은 크다. _ 일단 이 책은, 쇼펜하우어가 1판의 서문에서 이야기 하듯이 “서술된 사상을 깊이 있게 파고들려면 이 책을 두번 읽는 것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다”는데 고객를 끄덕인다. 어렵다. 칸트, 라이프니츠를 아우름과 동시에 동양사상까지 아울러야 이 세계를 바라보는 철학자의 관점을 그나마 이해할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고로 나처럼 우매한 독자에게는 말 그대로 “장서의 빈 곳을 메워 줄 것이고….박식한 여자 친구가 있는 자라면 그녀의 화장대 위나 차 마시는 탁자 위에 놓아두어도 좋을” 책에 더 가깝다. _ 4권의 제일 마지막에서 쇼펜하우어는 이렇게 말한다. _ 『우리는 오히려 의지가 완전히 없어진 뒤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이 아직 의지로 충만한 모든 사람에게는 무(無)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거리낌 없이 고백한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의지가 방향을 돌려 스스로를 부정한 사람들에게도, 우리의 그토록 실재적인 이 세계는 모든 태양이나 은하수와 더불어 무(無)인 것이다.』 _ 상기 인용한 문구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어쩌면 이 책은 처음부터 철학으로 읽어나갈 것이 아니라 고매하고 깐깐한 한 고승(高僧)이 득도를 한 과정을 우매한 대중들에게 하나씩 화두처럼 던져나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었겠다. _ “벗이여, 유년기에서 벗어나, 깨어나라! – 장 자크 루소, 『신 엘로이즈』 _ “그는 우리 속에 깃들어 있다, 지하세계나 하늘의 별들 속이 아니라, 이 모든 일이 생기게 하는 것은 우리 마음속에 살아있는 영혼이다. – 아그리파 폰 네테스하임, 『서간집』” _ “영원히 존재하지만 생성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또 생성하고 소멸하면서도 결코 존재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 플라톤, 『티마이오스』” _ “인식이 생기자 마자 욕망은 사라져 버렸다. – 『우프네카트』” _ 총 4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 각권을 시작하며 쇼펜하우어가 선별하여 적어놓은 문구들이다. 미성숙한 인식의 단계에서 깨어나, 표상의 세계에서 의지로 시선을 돌려,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것으로서의 표상의 세계와 함께 탐구하되, 결국은 우리들의 욕망이 사라졌을 때, 진정한 깨달음, 즉 인식을 한다는 것이 이 엄청난 책에서 쇼펜하우어가 하고 싶은 말이겠지. _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1-2권이 ‘의지’가 무척이나 중요하다며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면서 3-4권에 이르러서는 오히려 그 의지를 부정해야 우리가 해방될 수 있다며 1-2권을 극복한다. 결국, 쇼펜하우어의 “비관주의적”, 혹은 “염세주의적” 세계관은 단순한 슬픔과 즐거움, 애탄과 행복으로 비교되는 것이 아니라 비존재가 존재보다 더 높은 가치를 가진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라 보는 것이 제대로 된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보는 관점인 듯 하다. _ 을유문화사에서 기획한 ‘을유사상고전 한달함께읽기’ 프로젝트를 어찌됐던 간에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면서, 귀한 기회를 준 을유문화사에도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정말 좋아하는 출판사가 된 듯. 다음에 또 혼자만의 사상고전 한달읽기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을유문화사의 책을 우선적으로 생각할 듯. _ 마무리 하면서 드는 생각. 내가 과연 이 책을 다 이해했을까? 아니. 한 10%나 이해했을까? 그럼 두번을 읽으면 이해할 수 있을까? 아니. 전혀 그렇지 않을 듯. _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달동안 쇼펜하우어를 읽어나간 것은 무척이나 즐겁고도 괴로운, ‘염세’를 하는 시간이었고, 다 읽고난 다음에는 의지가 사라져 이 책에서 온전히 ‘해방’되었음을 느낀다. 그래서 정~~~~말 기쁘다. _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완독 #차마추천은못하겠다이책 #그럼에도넘어야할산이다 #고전읽기 #고전읽기의즐거움 #한달동안책읽은건인생의첫경험 #독서의즐거움 #책을읽읍시다
#첫줄안녕

을유 사상 고전 한달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입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 철학의 철 자도 잘 모르는데 과연 읽어 낼 수 있을까 싶은 생각, 이번 기회에 철학고전 하나 읽어 보자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죠.

결국 도전해보기로 하고 열심히 읽어가는 중 입니다.

처음 피드에도 남겼듯이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습니다. 
1. 칸트철학을 알아야 한다.
2. 칸트철학비판을 알고 있어야 한다.
3. 이 책을 읽기 전에 서론을 읽어야 하는데 그 서론은 충분근거율 이라는 것.

최소한 위 3개의 조건이 만족한 다음에야 이 책을 읽을 자격이 생기는 것이죠. 
그리고 쇼펜하우어는 책의 서문에서 이 책은 최소 2번은 읽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난 3주간 겨우 앞의 조건을 따라 잡았어요. 
칸트철학비판은 책의 부록으로 실려 있어서 그 부분을 먼저 읽었죠. 충분근거율에 대해서는 인터넷 검색을 했습니다. 깊이 이해 했다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대강 무슨 말을 하는지 어렴풋 하다고 할까요.

책을 읽다 보니 표상으로서 아주 일부의 지식만 접한 상태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아직 이해의 영역에서 못 따라가는 부분이 많아 확신할 수 없네요.

책은 칸트 철학의 선험적이란 것이 어디서 어떻게 오류가 발생하는지를 따라가는 최종 관문 입니다. 
칸트의 오류를 찾아 비판하다 보니 충분근거율이 나왔고 거기서 부터 "표상"이 등장 했지요. 
그리고 그 표상에 대해서 설득하고 있는 부분을 읽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양이 남아 있어 과연 이번 주 까지 읽어 낼 수 있을까 두렵네요. 
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지금은 21세기이며, 대한민국에서 최소한 정규 교육과정은 무사히 졸업했다는 사실 입니다. 학교 수업에서 짧게 다뤘던 내용들이 있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AI와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IT 시대의 최전선이죠.

쇼펜하우어는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그 인식에서 철학자는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답을 찾아야 하는지 찾았던 것 같아요. 만약 그가 직금 시대에 있었더라면 인공지능연구에 빠졌을 거라 생각 합니다. 
사물이 있고, 우린 그걸 감각으로 인지를 하죠.
표상이란 어떤 면에서는 세상을 정보로 받아 들이는 것과 같아요. 컴퓨터에서 모든 것을 0과1로 표현 할 수 있고 세상을 인식하는 알고리즘을 만들고 있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죠. 차이점은 언어를 통한 사고 실험으로 설득력 있는 결과를 냈다는 것 이겠죠. 
지금의 과학자들은 그것을 실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고요. 
제자 잘 아는 분야는 아니라서 무엇이 어떻다 철저하게 비교 할 순 없지만. 지금 까지의 느낌은 그렇습니다.

#독서 #책 #을유사상고전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쇼펜하우어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철학 #사상 #고전 #아르투어쇼펞하우어 #본격 #중간리뷰 #밑줄 #중간감상 #도전 #평일 #저녁 #수요일 #장마시작
#첫줄안녕 을유 사상 고전 한달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입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 철학의 철 자도 잘 모르는데 과연 읽어 낼 수 있을까 싶은 생각, 이번 기회에 철학고전 하나 읽어 보자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죠. 결국 도전해보기로 하고 열심히 읽어가는 중 입니다. 처음 피드에도 남겼듯이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습니다. 1. 칸트철학을 알아야 한다. 2. 칸트철학비판을 알고 있어야 한다. 3. 이 책을 읽기 전에 서론을 읽어야 하는데 그 서론은 충분근거율 이라는 것. 최소한 위 3개의 조건이 만족한 다음에야 이 책을 읽을 자격이 생기는 것이죠. 그리고 쇼펜하우어는 책의 서문에서 이 책은 최소 2번은 읽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난 3주간 겨우 앞의 조건을 따라 잡았어요. 칸트철학비판은 책의 부록으로 실려 있어서 그 부분을 먼저 읽었죠. 충분근거율에 대해서는 인터넷 검색을 했습니다. 깊이 이해 했다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대강 무슨 말을 하는지 어렴풋 하다고 할까요. 책을 읽다 보니 표상으로서 아주 일부의 지식만 접한 상태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아직 이해의 영역에서 못 따라가는 부분이 많아 확신할 수 없네요. 책은 칸트 철학의 선험적이란 것이 어디서 어떻게 오류가 발생하는지를 따라가는 최종 관문 입니다. 칸트의 오류를 찾아 비판하다 보니 충분근거율이 나왔고 거기서 부터 "표상"이 등장 했지요. 그리고 그 표상에 대해서 설득하고 있는 부분을 읽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양이 남아 있어 과연 이번 주 까지 읽어 낼 수 있을까 두렵네요. 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지금은 21세기이며, 대한민국에서 최소한 정규 교육과정은 무사히 졸업했다는 사실 입니다. 학교 수업에서 짧게 다뤘던 내용들이 있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AI와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IT 시대의 최전선이죠. 쇼펜하우어는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그 인식에서 철학자는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답을 찾아야 하는지 찾았던 것 같아요. 만약 그가 직금 시대에 있었더라면 인공지능연구에 빠졌을 거라 생각 합니다. 사물이 있고, 우린 그걸 감각으로 인지를 하죠. 표상이란 어떤 면에서는 세상을 정보로 받아 들이는 것과 같아요. 컴퓨터에서 모든 것을 0과1로 표현 할 수 있고 세상을 인식하는 알고리즘을 만들고 있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죠. 차이점은 언어를 통한 사고 실험으로 설득력 있는 결과를 냈다는 것 이겠죠. 지금의 과학자들은 그것을 실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고요. 제자 잘 아는 분야는 아니라서 무엇이 어떻다 철저하게 비교 할 순 없지만. 지금 까지의 느낌은 그렇습니다. #독서 #책 #을유사상고전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쇼펜하우어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철학 #사상 #고전 #아르투어쇼펞하우어 #본격 #중간리뷰 #밑줄 #중간감상 #도전 #평일 #저녁 #수요일 #장마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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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쇼펜하우어
#을유문화사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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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권!!
쇼펜하우어를 점점 더 이해하게 된다. 
햐~  정말 귀한 책 읽는 중. 
끝이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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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고전 #고전스타그램 #고전을읽읍시다 
#독서 #책읽기 #읽는중
_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쇼펜하우어 #을유문화사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_ 드디어 마지막 권!! 쇼펜하우어를 점점 더 이해하게 된다. 햐~ 정말 귀한 책 읽는 중. 끝이 보이는구나!!^^ _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고전 #고전스타그램 #고전을읽읍시다 #독서 #책읽기 #읽는중
Connection with philosopher 
#쇼펜하우어 #arthurschopenhauer
Connection with philosopher #쇼펜하우어 #arthurschopenhauer
그래도 꿈꾼다
위버멘쉬 -
자신의 개인적인 운명보다는
전체로서 인류의 운명을 더 돌아볼 것이다.

#위버멘쉬 #밀리언즈 #nirvana #elbosco #millions #Übermensch #overman #쇼펜하우어 #니체 #인류의운명 #거대한자아 #나의바람 #나의꿈 #희망
그래도 꿈꾼다 위버멘쉬 - 자신의 개인적인 운명보다는 전체로서 인류의 운명을 더 돌아볼 것이다. #위버멘쉬 #밀리언즈 #nirvana #elbosco #millions #Übermensch #overman #쇼펜하우어 #니체 #인류의운명 #거대한자아 #나의바람 #나의꿈 #희망
시간이 많아도 사용하지 못하는 나는 그럼에도 지성인이고 싶어라😁

#언제나후회 #알면서도 #바뀌지않죠 #지성인이고싶어라 #시간이금이지 #2020년은달라지자 #갑자기 #목표는내년부터 #글귀 #명언 #쇼펜하우어 #시간
homo homini lupus (man is a wolf to man) This reminds me of the legend of St. Francis of Assissi and the wolf of Gubbio in the movie “Lazzaro Felice.” Are we just wolves that try to eat each other to briefly conquer and come forward in the struggle of the world? The marchesa in the movie comments that “Human beings are like animals,” she says. “Set them free, and they realize they are slaves locked in their own misery. Right now, they suffer, but they don’t know.”
homo homini lupus (man is a wolf to man) This reminds me of the legend of St. Francis of Assissi and the wolf of Gubbio in the movie “Lazzaro Felice.” Are we just wolves that try to eat each other to briefly conquer and come forward in the struggle of the world? The marchesa in the movie comments that “Human beings are like animals,” she says. “Set them free, and they realize they are slaves locked in their own misery. Right now, they suffer, but they don’t know.”
천재와 광인은 한 끗 차이.
⠀⠀⠀
📚📚📚마음의 아픔과 고통스런 지식 또는 추억이 너무 고통스러워 도저히 견딜 수 없어 무너지게 되면, 그렇게 번민하던 사람은 삶의 마지막 수단으로 ‘광기’에 호소한다.📚📚📚
⠀⠀⠀
사람 그 자체를 보고 그의 고통을 느낄 수 있을까?
⠀⠀⠀
솔직히 술술 읽히지는 않아서 진도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지는 않는데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음미하며 읽다보면 정신이 번쩍드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아주 가끔...
⠀⠀
🤯🤯🤯🤯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쇼펜하우어
#철학 #철학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을유문화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을유사상고전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고전 #책추천
천재와 광인은 한 끗 차이. ⠀⠀⠀ 📚📚📚마음의 아픔과 고통스런 지식 또는 추억이 너무 고통스러워 도저히 견딜 수 없어 무너지게 되면, 그렇게 번민하던 사람은 삶의 마지막 수단으로 ‘광기’에 호소한다.📚📚📚 ⠀⠀⠀ 사람 그 자체를 보고 그의 고통을 느낄 수 있을까? ⠀⠀⠀ 솔직히 술술 읽히지는 않아서 진도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지는 않는데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음미하며 읽다보면 정신이 번쩍드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아주 가끔... ⠀⠀ 🤯🤯🤯🤯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쇼펜하우어 #철학 #철학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을유문화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을유사상고전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고전 #책추천
을유사상고전 한달읽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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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 읽었던 내용 중 몇개 문장을 뽑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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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사상고전 #쇼펜하우어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을유문화사 #서양철학 #작가의독서
을유사상고전 한달읽기 프로젝트. . 지난 한주 읽었던 내용 중 몇개 문장을 뽑아봤습니다. . #을유사상고전 #쇼펜하우어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을유문화사 #서양철학 #작가의독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3주차

우여곡절 끝에 쇼펜하우어의 불친절한 저작도 어느덧 4권에 진입했다. 처음에는 이 아저씨가 당최 무슨 말을 하는건가 싶었지만, 독서를 진행할수록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개념들과 글의 논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이 최소한의 감은 잡은 것 같다.

처음에 업로드한 사진은 쇼펜하우어가 숭고함을 미감과 구분하면서 예시로 드는 그림인데, 본문에서 쇼펜하우어는 양자가 모두 의지로부터 자유로운 순수한 인식 작용이며 그와 더불어 필연적으로 생기는 인식이라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숭고감이 관조된 객관의 의지 일반에 한 적대 관계를 인식하면서도 이를 넘어선다는 점에서 미감과 구별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숭고함'이라는 윤리적 성격에도 전용하며 햄릿이 호레이쇼를 묘사하는 감정이 이와 같을 것이라고 덧붙인다.

3권에서 쇼펜하우어는 예술에 관한 자신만의 고유한 사유를 일관되게 전개해나가는데, 특히 음악이야말로 "세계에 대한 모방과 재현의 관계에 있"으며, "아주 위대하고 대단히 근사한 예술이며,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 참으로 커다란 영향을 미쳐, 거기서 전적으로 보편적인 하나의 언어로서 인간에 의해 너무나 완전하고 심오하게 이해되며, 그 언어의 분명함은 심지어 직관적인 세계의 분명함조차 능가"한다고 서술하고 있다. 마치 언어와 세계가 같은 논리구조를 공유한다고 봤던 비트겐슈타인의 전기사상을 떠오르게 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이 돋보인다. 물론 궁금하면 클라드니의 [음향학]과 [음향학 개론]을 참고하라는 그의 불친절함은 그냥 타고난 천성인 듯 싶다. 이 쯤에서 "문송합니다!"를 외쳐줘야 할 것 같지만 철학을 하려면 다양한 학문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들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기각하기로 하고.

개인적으로 이 즈음에서 독일의 철학자 니체가 쇼펜하우어로부터 영감을 얻었을 부분을 대략적으로나마 추론할 수 있었는데, 아직은 명료하지 못하니 계속해서 읽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을유문화사 #을유사상고전 #쇼펜하우어 #철학 #고전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3주차 우여곡절 끝에 쇼펜하우어의 불친절한 저작도 어느덧 4권에 진입했다. 처음에는 이 아저씨가 당최 무슨 말을 하는건가 싶었지만, 독서를 진행할수록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개념들과 글의 논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이 최소한의 감은 잡은 것 같다. 처음에 업로드한 사진은 쇼펜하우어가 숭고함을 미감과 구분하면서 예시로 드는 그림인데, 본문에서 쇼펜하우어는 양자가 모두 의지로부터 자유로운 순수한 인식 작용이며 그와 더불어 필연적으로 생기는 인식이라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숭고감이 관조된 객관의 의지 일반에 한 적대 관계를 인식하면서도 이를 넘어선다는 점에서 미감과 구별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숭고함'이라는 윤리적 성격에도 전용하며 햄릿이 호레이쇼를 묘사하는 감정이 이와 같을 것이라고 덧붙인다. 3권에서 쇼펜하우어는 예술에 관한 자신만의 고유한 사유를 일관되게 전개해나가는데, 특히 음악이야말로 "세계에 대한 모방과 재현의 관계에 있"으며, "아주 위대하고 대단히 근사한 예술이며,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 참으로 커다란 영향을 미쳐, 거기서 전적으로 보편적인 하나의 언어로서 인간에 의해 너무나 완전하고 심오하게 이해되며, 그 언어의 분명함은 심지어 직관적인 세계의 분명함조차 능가"한다고 서술하고 있다. 마치 언어와 세계가 같은 논리구조를 공유한다고 봤던 비트겐슈타인의 전기사상을 떠오르게 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이 돋보인다. 물론 궁금하면 클라드니의 [음향학]과 [음향학 개론]을 참고하라는 그의 불친절함은 그냥 타고난 천성인 듯 싶다. 이 쯤에서 "문송합니다!"를 외쳐줘야 할 것 같지만 철학을 하려면 다양한 학문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들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기각하기로 하고. 개인적으로 이 즈음에서 독일의 철학자 니체가 쇼펜하우어로부터 영감을 얻었을 부분을 대략적으로나마 추론할 수 있었는데, 아직은 명료하지 못하니 계속해서 읽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을유문화사 #을유사상고전 #쇼펜하우어 #철학 #고전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오랜만에 독서 휴식
마음에 와닿는 명언 쇼펜하우어
오늘도 나를 다듬고
조금 더 나은 사람, 어른이 되도록 ..
#쇼펜하우어 #톨스토이 #인생노트 #인생독본 #독서 #책스타그램📚
오랜만에 독서 휴식 마음에 와닿는 명언 쇼펜하우어 오늘도 나를 다듬고 조금 더 나은 사람, 어른이 되도록 .. #쇼펜하우어 #톨스토이 #인생노트 #인생독본 #독서 #책스타그램📚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쇼펜하우어 #을유사상고전한닭읽기프로젝트 #한달읽기프로젝트 #을유사상고전 #철학 #홍성광 #을유문화사 #Schopenhauer #Philosophy #theworldaswillandrepresentation #weltalswilleundvorstellung 
부록인 칸트철학비판을 끝내고나니 2장이 비교적 수월하게 읽히는 편이다;; 근데 우리가 프로이트나 보르헤스 니체 등 다른 쇼펜하우어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사상과 불교 등 동양사상에 익숙해져서 그런것일까 Will에 대해 오해가 많았겠지만 실제로 알고보니 그다지 파격적이란 생각이 안 든다.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쇼펜하우어 #을유사상고전한닭읽기프로젝트 #한달읽기프로젝트 #을유사상고전 #철학 #홍성광 #을유문화사 #Schopenhauer #Philosophy #theworldaswillandrepresentation #weltalswilleundvorstellung 부록인 칸트철학비판을 끝내고나니 2장이 비교적 수월하게 읽히는 편이다;; 근데 우리가 프로이트나 보르헤스 니체 등 다른 쇼펜하우어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사상과 불교 등 동양사상에 익숙해져서 그런것일까 Will에 대해 오해가 많았겠지만 실제로 알고보니 그다지 파격적이란 생각이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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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문득 책을 읽다가 하나의 궁금증으로 책을 덮었다. '세계의 존재 여부를 왜 이렇게 중요하게 따지는 거야?'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안다. 그것의 중요성도 안다. 그러나 이 정도로 중요하게 따져볼 문제인가? 라고 했을 때는 의문이 들었다. 그것의 중요성은 너무 당연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한참을 고민한 후에야 그것의 진짜 중요성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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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철학적 문제는 자살뿐이다.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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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은 거짓이다. 쇼펜하우어는 위의 문장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이 문장은 카뮈가 시지프 신화에서 하는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이런 장난을 쳐본 이유는 누군가를 시험하기 위함이 아니다. 쇼펜하우어를 만나며 나의 머릿속에 계속해서 떠오르는 문장이 바로 카뮈의 저 문장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저 문장의 주인이 쇼펜하우어라 한들 전혀 어색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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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는 시지프 신화에서 우리가 왜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삶의 의지를 잃어 버리는 순간에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가를 이야기한다. 간단히 말하면 카뮈에게 자살은 '답'이 아니다. 삶의 문제로 인해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마주하지만, 자살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한쪽의 항을 파괴하는 것이고 이는 문제 자체를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에 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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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쇼펜하우어는 어떠한가? 쇼펜하우어 역시 같은 이야기를 한다. 쇼펜하우어에게 인간의 의지는 고통을 초래한다. "맹목적 의지는 충동과 욕망을 의미하며, 완벽하게 채워질 수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고통을 초래한다. 그렇다면 채워지지 않는 고통을 없애기 위해 우리는 의지를 끊고 스스로 생을 마감해야 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삶 자체를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초래하는 맹목적 의지에 굴복당하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이것이 쇼펜하우어가 전하는 이야기다. 인간의 삶의 필연적인 고통 그 고통을 끊어내는 것은 고통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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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가 세계의 존재 여부를 그렇게 중요하게 따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세계는 고통스럽다. 데카르트가 쌓아 올리고 칸트에 의해 완성된 근대성은 세계에 대한 관찰보다 자신의 내면으로 시선을 돌린다. 그리고 헤겔의 변증법은 칸트주의자 들에게 조차 '이성의 독단'이라는 비판을 받을 정도였다. 쇼펜하우어는 당대의 이러한 철학의 모순을 정확하게 바라본다. 자신에게 많은 영향을 준 칸트의 철학조차 세계의 중요성을 놓쳤다는 것. 이성의 자아도취에 빠져 세계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 것처럼 여기는 당대의 철학에 쇼펜하우어는 세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인지하는 것이 우리의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길이라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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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을 어쩔 수 없는 것이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 스스로를 만들어 가는 것 이것이 '이성'을 '오용'하거나 '남용'하지 않는 방법이라 쇼펜하우어는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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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섞는 것은 '운명'이다.
그러나 카드를 하는 것은 '인간'이다.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 며칠 전 문득 책을 읽다가 하나의 궁금증으로 책을 덮었다. '세계의 존재 여부를 왜 이렇게 중요하게 따지는 거야?'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안다. 그것의 중요성도 안다. 그러나 이 정도로 중요하게 따져볼 문제인가? 라고 했을 때는 의문이 들었다. 그것의 중요성은 너무 당연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한참을 고민한 후에야 그것의 진짜 중요성을 깨달았다. # 진정한 철학적 문제는 자살뿐이다.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 이 사실은 거짓이다. 쇼펜하우어는 위의 문장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이 문장은 카뮈가 시지프 신화에서 하는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이런 장난을 쳐본 이유는 누군가를 시험하기 위함이 아니다. 쇼펜하우어를 만나며 나의 머릿속에 계속해서 떠오르는 문장이 바로 카뮈의 저 문장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저 문장의 주인이 쇼펜하우어라 한들 전혀 어색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 카뮈는 시지프 신화에서 우리가 왜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삶의 의지를 잃어 버리는 순간에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가를 이야기한다. 간단히 말하면 카뮈에게 자살은 '답'이 아니다. 삶의 문제로 인해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마주하지만, 자살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한쪽의 항을 파괴하는 것이고 이는 문제 자체를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에 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 그렇다면 쇼펜하우어는 어떠한가? 쇼펜하우어 역시 같은 이야기를 한다. 쇼펜하우어에게 인간의 의지는 고통을 초래한다. "맹목적 의지는 충동과 욕망을 의미하며, 완벽하게 채워질 수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고통을 초래한다. 그렇다면 채워지지 않는 고통을 없애기 위해 우리는 의지를 끊고 스스로 생을 마감해야 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삶 자체를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초래하는 맹목적 의지에 굴복당하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이것이 쇼펜하우어가 전하는 이야기다. 인간의 삶의 필연적인 고통 그 고통을 끊어내는 것은 고통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다. - 쇼펜하우어가 세계의 존재 여부를 그렇게 중요하게 따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세계는 고통스럽다. 데카르트가 쌓아 올리고 칸트에 의해 완성된 근대성은 세계에 대한 관찰보다 자신의 내면으로 시선을 돌린다. 그리고 헤겔의 변증법은 칸트주의자 들에게 조차 '이성의 독단'이라는 비판을 받을 정도였다. 쇼펜하우어는 당대의 이러한 철학의 모순을 정확하게 바라본다. 자신에게 많은 영향을 준 칸트의 철학조차 세계의 중요성을 놓쳤다는 것. 이성의 자아도취에 빠져 세계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 것처럼 여기는 당대의 철학에 쇼펜하우어는 세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인지하는 것이 우리의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길이라 여겼다. - 그러나 이것을 어쩔 수 없는 것이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 스스로를 만들어 가는 것 이것이 '이성'을 '오용'하거나 '남용'하지 않는 방법이라 쇼펜하우어는 이야기한다. # 카드를 섞는 것은 '운명'이다. 그러나 카드를 하는 것은 '인간'이다.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 한 달 읽기 3주차 중간점검
이번에는 지난주보다 속도가 붙었다. 철학 학파부분은 완전히 외계어라서 읽는데 의의를 두었지만😅 그렇다고 지금까지 읽은 부분을 이해한 건 아니다.
.
다만, 쇼펜하우어가 말하고자 하는게 의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계속 의심한다. 지식을 의심하고 이성을 의심하고 직관을 의심한다. 현대에서 객관적이라 여기는 덕망 또는 소양을 '과연 그게 객관인가, 그게 좋은건가'하고 묻는다. 읽고 있으면 감정에 기반한 활동들이 결코 나쁘지 않다고 확인받는 느낌이 든다.
.
우리는 그러한 객관을 표상과 도저히 구별할 수 없으며, 모든 객관은 언제나 영원히 하나의 주관을 전제하고 있어서 그 때문에 변함없이 표상으로 남아 있는 것이므로, 객관과 표상 둘 다 똑같을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p. 154)
📖 한 달 읽기 3주차 중간점검 이번에는 지난주보다 속도가 붙었다. 철학 학파부분은 완전히 외계어라서 읽는데 의의를 두었지만😅 그렇다고 지금까지 읽은 부분을 이해한 건 아니다. . 다만, 쇼펜하우어가 말하고자 하는게 의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계속 의심한다. 지식을 의심하고 이성을 의심하고 직관을 의심한다. 현대에서 객관적이라 여기는 덕망 또는 소양을 '과연 그게 객관인가, 그게 좋은건가'하고 묻는다. 읽고 있으면 감정에 기반한 활동들이 결코 나쁘지 않다고 확인받는 느낌이 든다. . 우리는 그러한 객관을 표상과 도저히 구별할 수 없으며, 모든 객관은 언제나 영원히 하나의 주관을 전제하고 있어서 그 때문에 변함없이 표상으로 남아 있는 것이므로, 객관과 표상 둘 다 똑같을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p.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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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쇼펜하우어 
#아르투어쇼펜하우어
#홍성광옮김 
#을유문화사 
#을유사상고전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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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의 그 아득함. 하지만 이제 절반을 읽고 돌아보니 내가 수십년간 '쇼펜하우어'를 오해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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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세주의'를 그저 세상이 너무 불합리하고 슬픔과 애탄으로 가득하여, 행복함도 즐거움이 없이 그저 순간 흘러가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세계관이라 알아왔고, 그 대표자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라 생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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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슬픔과 즐거움, 애탄과 행복으로 비교하는 건 염세주의에 대한 모욕이고, 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라는 저술을 통해 쇼펜하우어와 함께 인식론, 자연철학을 통찰하며 세상의 본질, 표상, 의지, 이념들을 함께 살펴나가면, 염세주의라는 것이 '존재와 비존재' 의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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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표상으로서의 세계, 제1고찰
- 근거율에 종속된 표상, 경험과 학문의 대상

제2권, 의지로서의 세계, 제1고찰
- 의지의 객관화

에서 이 세계는 의지의 객관성이자 의지의 드러냄이며 의지의 거울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제 제3권, 제4권에서는 이 특성에서 세계가 표현하는 것이 앞으로의 고찰대상이라고 쇼펜하우어가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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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절반 읽었으니, 6월중에 완독하려면 속도 좀 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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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고전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독서의즐거움 
#고전읽기의즐거움 
#책을읽읍시다
_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쇼펜하우어 #아르투어쇼펜하우어 #홍성광옮김 #을유문화사 #을유사상고전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읽는중 _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의 그 아득함. 하지만 이제 절반을 읽고 돌아보니 내가 수십년간 '쇼펜하우어'를 오해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_ '염세주의'를 그저 세상이 너무 불합리하고 슬픔과 애탄으로 가득하여, 행복함도 즐거움이 없이 그저 순간 흘러가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세계관이라 알아왔고, 그 대표자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라 생각해왔다. _ 그런데 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슬픔과 즐거움, 애탄과 행복으로 비교하는 건 염세주의에 대한 모욕이고, 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라는 저술을 통해 쇼펜하우어와 함께 인식론, 자연철학을 통찰하며 세상의 본질, 표상, 의지, 이념들을 함께 살펴나가면, 염세주의라는 것이 '존재와 비존재' 의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_ 제1권, 표상으로서의 세계, 제1고찰 - 근거율에 종속된 표상, 경험과 학문의 대상 제2권, 의지로서의 세계, 제1고찰 - 의지의 객관화 에서 이 세계는 의지의 객관성이자 의지의 드러냄이며 의지의 거울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제 제3권, 제4권에서는 이 특성에서 세계가 표현하는 것이 앞으로의 고찰대상이라고 쇼펜하우어가 예고한다. _ 이제 절반 읽었으니, 6월중에 완독하려면 속도 좀 내야할 듯. _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고전스타그램 #독서 #책읽기 #독서의즐거움 #고전읽기의즐거움 #책을읽읍시다
🧘🏻‍♂️
어떤 야비한 일을 당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괴로워하거나 고민하지 마라. 단지 아는 것이 하나 늘었다고 생각하라. 즉 인간성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자료라고 생각하라. 이상한 광물 표본 하나를 우연히 발견한 광물학자의 태도를 닮아야 한다.

#인간성 #연구 #쇼펜하우어 #이렇게멘탈을다스린다🧘🏻‍♂️
🧘🏻‍♂️ 어떤 야비한 일을 당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괴로워하거나 고민하지 마라. 단지 아는 것이 하나 늘었다고 생각하라. 즉 인간성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자료라고 생각하라. 이상한 광물 표본 하나를 우연히 발견한 광물학자의 태도를 닮아야 한다. #인간성 #연구 #쇼펜하우어 #이렇게멘탈을다스린다🧘🏻‍♂️
World as #will and #representation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schopenhauer #쇼펜하우어

@grantlegassick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쇼펜하우어 1장1절)
World as #will and #representation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schopenhauer #쇼펜하우어 @grantlegassick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쇼펜하우어 1장1절)
⠀⠀⠀⠀⠀⠀⠀⠀⠀⠀⠀⠀⠀⠀⠀⠀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본 누구가의 인생 영화가 나에게도 인생 영화 중 하나가 된것 같다◡̈
인생은 희극처럼
행복을 찾아서
La vita e'' b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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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아름다워 #lifeisbeautiful #쇼펜하우어
⠀⠀⠀⠀⠀⠀⠀⠀⠀⠀⠀⠀⠀⠀⠀⠀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본 누구가의 인생 영화가 나에게도 인생 영화 중 하나가 된것 같다◡̈ 인생은 희극처럼 행복을 찾아서 La vita e'' bella ⠀⠀⠀⠀⠀⠀⠀⠀⠀⠀⠀⠀⠀⠀⠀⠀ #인생은아름다워 #lifeisbeautiful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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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달장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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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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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과 그러한 상황이었기에 돌아오지도, 돌아갈 수도 없는 애틋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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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는 일찍이 이러한 애틋한 마음을 기억이나 종이에 의지해서 주의깊게 보존해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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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을 빌려-
이 여름,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싶은 어떤 마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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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공간다반사 (@space_talent)에서 작가(@filreum)의 마음과 만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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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하지 #시 #24절기 #글 #기록 #필름 #필사 #쇼펜하우어 #사각사각 #연필 #더운여름 #기억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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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이름없는달장재주 ⠀⠀⠀ ✍🏻 ⠀⠀⠀ 그 시간과 그러한 상황이었기에 돌아오지도, 돌아갈 수도 없는 애틋한 여름. ⠀⠀⠀ 쇼펜하우어는 일찍이 이러한 애틋한 마음을 기억이나 종이에 의지해서 주의깊게 보존해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 합니다. ⠀⠀⠀ 그의 말을 빌려- 이 여름,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싶은 어떤 마음이 있나요? ⠀⠀⠀ ⠀⠀⠀ #카페 #공간다반사 (@space_talent)에서 작가(@filreum)의 마음과 만날 수 있어요. ⠀⠀⠀ ⠀⠀⠀ #여름 #하지 #시 #24절기 #글 #기록 #필름 #필사 #쇼펜하우어 #사각사각 #연필 #더운여름 #기억 #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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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쇼펜하우어
#을유문화사 
#을유사상고전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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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유연한 사지의 형태를 갖고 있듯
인간의 마음에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거늘. 
정신도 그와 같고, 사지의 형태도 누구나 늘 그러하다,
마음씨가 결정적인 것이거늘. 
파르메니데스(B.C 515~450)를 아리스토텔레스가 인용.」 _
도대체, 기원전 저 시기에 우리 인류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런 통찰이. 
_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읽어나가다 수천년 전 이런 통찰을 만날 때마다 정신이 어질해진다. 
_
읽을 수록 감탄을 하게 하는 쇼펜하우어. 
_
그나저나 오타가...(사진→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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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의즐거움 
#고전읽기의즐거움 
#읽는중 
#책을읽읍시다 
#고전을읽읍시다
_ #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 #쇼펜하우어 #을유문화사 #을유사상고전 #을유사상고전한달읽기프로젝트 _ 「각자 유연한 사지의 형태를 갖고 있듯 인간의 마음에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거늘. 정신도 그와 같고, 사지의 형태도 누구나 늘 그러하다, 마음씨가 결정적인 것이거늘. 파르메니데스(B.C 515~450)를 아리스토텔레스가 인용.」 _ 도대체, 기원전 저 시기에 우리 인류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런 통찰이. _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읽어나가다 수천년 전 이런 통찰을 만날 때마다 정신이 어질해진다. _ 읽을 수록 감탄을 하게 하는 쇼펜하우어. _ 그나저나 오타가...(사진→사지) _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의즐거움 #고전읽기의즐거움 #읽는중 #책을읽읍시다 #고전을읽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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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Geld gleicht dem Seewasser. Je mehr davon getrunken wird, desto durstiger wird man. - Arthur Schopenh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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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란 바닷물과 비슷하다 마시면 마실수록 목구멍에 갈증이 오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인생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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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불어오는구나 맑기도 흐리기도 하는구나 자연스럽게 그저 유연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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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lanography #film #filmagem #필름 #필름그라피
✈️ . Das Geld gleicht dem Seewasser. Je mehr davon getrunken wird, desto durstiger wird man. - Arthur Schopenhauer . . 부란 바닷물과 비슷하다 마시면 마실수록 목구멍에 갈증이 오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인생론 . . << 바람이 불어오는구나 맑기도 흐리기도 하는구나 자연스럽게 그저 유연해지기🌳>> . . . #airplanography #film #filmagem #필름 #필름그라피
@all_academic  https://www.instagram.com/p/By3Zz_pBrA-/?igshid=vnopjatd3v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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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