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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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에 대하여
나를 남과 비교하는 버릇은 친구를 처음 사귐과 동시에 앓게 된 내 고질병이었다.
외모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유머있는지, 옷 잘 입는지, 노래 잘하는지, 몸짱인지…
쉼없이 비교하다 보면 불안감이 부푸는 반면에 마음은 시들어 갔다 
남을 쳐다보는데 힘을 다 써버리고 나면 나는 젖은 미역처럼 늘어지기 일쑤였고, 그럴때면 어디든 시선을 맡기고 싶어져서 폰화면에 눈을 박곤했었다
SNS에서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마라는 글귀들이 가끔 눈에 들어왔지만 위로가 되진 않았다.
그래서 어떻게 안한단 말인가?
나도 좋아서 그랬던건 아니여서 그런 위로들이 무책임하고 답답하게만 느껴지는게 당연했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그 당시의 내가 비교하고 위로받고를 반복하고 싶은게 아니라 비교 자체를 안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자신과 남을 비교해서 힘들다면 자신을 모자라다고 여기는 생각을 그냥 인정해줘야 한다. 
왜냐하면 모자라다고 느끼는 순간에 내 안의 열등감이 ‘나 그런 사람 아닌데?’, ‘모자라지 않다고 증명해주자’ 라며 우리에게 애원하기 때문이다. 그 애원을 들어줘서 마음에도 없는 행동을 했다간 이런 말이 절로 나온다. ”아~힘들어..” 가령 멸치 취급을 받기 싫어서 헬스를 등록하는 마음이나 학창시절에 공부에 부담을 느끼는 마음이 그러하며, 몇몇 광고에서 알게모르게 열등감을 권유하는 이유도 열등감이 보내는 애원을 사람들이 잘 들어준다는 원리를 알기 때문이다. 
그럴때는 “응 나 멸치인거 아는데?, 초라한 거 알아. 아니라고 증명할 필요가 1도없어” “그러고 싶은 마음은 더 없고” 라는 식으로 별거 아니라며 열등감을 타일러야 한다
그래야 열등감이 보내는 애원을 거절할 수 있다.
비록 자신이 애원을 들어주고 있다는걸 알아채는 연습이 오래걸리고, 혼자 바보짓을 하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못박게 되어서 모자람에서 벗어나려는 강박이 크게 줄어든다.
오히려 스스로에게 상상속의 모자람을 정해주고는 거기서 벗어나려고 고생하는 것이 더 멀리 돌아가고 혼자 바보짓하는거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 비교가 진짜 안 좋은 이유가 바로 이런점이다. 인생에서 싫어하는 것만 쳐다보고 고생하게 만든다.
주위에 사람이 100명만 살아도 비교만 하다보면 내가 부족해서 고칠 점이 1000가지는 넘게 보일 것이다. 생고생을 하다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도 모르고 허망하게 인생이 끝이 나는 것이다.
상상해보자 지금 너무 배고프니까 어디가됐든 식당으로 가자던 사람이 식사가 다 끝나서야 “배가 고프긴하니까 먹었는데, 별로였다”라고 불평하는 모습을 ”뭔가 해야할 것 같아서 열심히 했는데, 별로였어”라는 말을 인생 끝자락에서 한다는 것이 나는 너무 끔찍할 것 같다.
인생이라는 식사를 만족스럽게 마치려면 어떤 식당을 가야할지 알 수 있도록 그저 인정하자. 
인정하면 비교하지 않게되고, 비교하지 않아야지 나에게 싫어하는 것이 아닌 원하는 것을 바라보는 여유가 생긴다. 그때서야 진짜 인생일 것이다.
이 세상은 에쁜 것만 봐도 시간이 모자라다.
비교에 대하여 나를 남과 비교하는 버릇은 친구를 처음 사귐과 동시에 앓게 된 내 고질병이었다. 외모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유머있는지, 옷 잘 입는지, 노래 잘하는지, 몸짱인지… 쉼없이 비교하다 보면 불안감이 부푸는 반면에 마음은 시들어 갔다 남을 쳐다보는데 힘을 다 써버리고 나면 나는 젖은 미역처럼 늘어지기 일쑤였고, 그럴때면 어디든 시선을 맡기고 싶어져서 폰화면에 눈을 박곤했었다 SNS에서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마라는 글귀들이 가끔 눈에 들어왔지만 위로가 되진 않았다. 그래서 어떻게 안한단 말인가? 나도 좋아서 그랬던건 아니여서 그런 위로들이 무책임하고 답답하게만 느껴지는게 당연했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그 당시의 내가 비교하고 위로받고를 반복하고 싶은게 아니라 비교 자체를 안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자신과 남을 비교해서 힘들다면 자신을 모자라다고 여기는 생각을 그냥 인정해줘야 한다. 왜냐하면 모자라다고 느끼는 순간에 내 안의 열등감이 ‘나 그런 사람 아닌데?’, ‘모자라지 않다고 증명해주자’ 라며 우리에게 애원하기 때문이다. 그 애원을 들어줘서 마음에도 없는 행동을 했다간 이런 말이 절로 나온다. ”아~힘들어..” 가령 멸치 취급을 받기 싫어서 헬스를 등록하는 마음이나 학창시절에 공부에 부담을 느끼는 마음이 그러하며, 몇몇 광고에서 알게모르게 열등감을 권유하는 이유도 열등감이 보내는 애원을 사람들이 잘 들어준다는 원리를 알기 때문이다. 그럴때는 “응 나 멸치인거 아는데?, 초라한 거 알아. 아니라고 증명할 필요가 1도없어” “그러고 싶은 마음은 더 없고” 라는 식으로 별거 아니라며 열등감을 타일러야 한다 그래야 열등감이 보내는 애원을 거절할 수 있다. 비록 자신이 애원을 들어주고 있다는걸 알아채는 연습이 오래걸리고, 혼자 바보짓을 하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못박게 되어서 모자람에서 벗어나려는 강박이 크게 줄어든다. 오히려 스스로에게 상상속의 모자람을 정해주고는 거기서 벗어나려고 고생하는 것이 더 멀리 돌아가고 혼자 바보짓하는거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 비교가 진짜 안 좋은 이유가 바로 이런점이다. 인생에서 싫어하는 것만 쳐다보고 고생하게 만든다. 주위에 사람이 100명만 살아도 비교만 하다보면 내가 부족해서 고칠 점이 1000가지는 넘게 보일 것이다. 생고생을 하다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도 모르고 허망하게 인생이 끝이 나는 것이다. 상상해보자 지금 너무 배고프니까 어디가됐든 식당으로 가자던 사람이 식사가 다 끝나서야 “배가 고프긴하니까 먹었는데, 별로였다”라고 불평하는 모습을 ”뭔가 해야할 것 같아서 열심히 했는데, 별로였어”라는 말을 인생 끝자락에서 한다는 것이 나는 너무 끔찍할 것 같다. 인생이라는 식사를 만족스럽게 마치려면 어떤 식당을 가야할지 알 수 있도록 그저 인정하자. 인정하면 비교하지 않게되고, 비교하지 않아야지 나에게 싫어하는 것이 아닌 원하는 것을 바라보는 여유가 생긴다. 그때서야 진짜 인생일 것이다. 이 세상은 에쁜 것만 봐도 시간이 모자라다.
@smile_kiwibooks 
상상력자극 환상동화 하늘공주
별과 달, 해 그리고 그림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작가의 기발힌 이야기로 아이들의 상상력이 무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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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그림자 #달 #별 #환상그림책 #상상력자극 #외국그림책 #창작그림책 #어린이추천도서 #어린이필독서 #키위북스 #서평 #책스타그램📚 #독서하는딸
@smile_kiwibooks 상상력자극 환상동화 하늘공주 별과 달, 해 그리고 그림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작가의 기발힌 이야기로 아이들의 상상력이 무궁해진다. . . . #빛 #그림자 #달 #별 #환상그림책 #상상력자극 #외국그림책 #창작그림책 #어린이추천도서 #어린이필독서 #키위북스 #서평 #책스타그램📚 #독서하는딸
#책탑 #알라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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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사고 싶었던 책들. 아직 안 온 책이 있으나 일단 이렇게 내 마음의 책들을..! 우리 #김금희 작가님 책들. 너무 기대됩니다🙏🏼❤ #오직한사람의차지 #너무한낮의연애 🌺 늦게 사서 혼자 그냥 죄송했지만 이렇게 좋은 소설을 읽을 수 있음에 감동과 감사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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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너무 재미있게 읽고 읽고 싶던 또 하나의 벽돌책 #한니발 렉터의 뒷 이야기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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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주신 존경하는 #최태성 선생님의 #역사의쓸모 ! 살아있는 역사의 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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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친님 피드 보고 오직 알라딘에서만 특별판으로 나온 #드라큘라 바로 리스트화! 완전 벽돌인데 너무 맘에 듭니다. 오직 드라큘라 담요를 굿즈로 택했습니다❤️ 소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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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굿즈 #10월알라딘굿즈 #책장 #소설 #김금희소설 #책추천 #벽돌책
#책탑 #알라딘 . . 그동안 너무 사고 싶었던 책들. 아직 안 온 책이 있으나 일단 이렇게 내 마음의 책들을..! 우리 #김금희 작가님 책들. 너무 기대됩니다🙏🏼❤ #오직한사람의차지 #너무한낮의연애 🌺 늦게 사서 혼자 그냥 죄송했지만 이렇게 좋은 소설을 읽을 수 있음에 감동과 감사함이🙏🏼❤️ . . 양들의 침묵 너무 재미있게 읽고 읽고 싶던 또 하나의 벽돌책 #한니발 렉터의 뒷 이야기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 역사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주신 존경하는 #최태성 선생님의 #역사의쓸모 ! 살아있는 역사의 중심! . . 인친님 피드 보고 오직 알라딘에서만 특별판으로 나온 #드라큘라 바로 리스트화! 완전 벽돌인데 너무 맘에 듭니다. 오직 드라큘라 담요를 굿즈로 택했습니다❤️ 소장각! . . #알라딘굿즈 #10월알라딘굿즈 #책장 #소설 #김금희소설 #책추천 #벽돌책
#첫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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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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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어릴 때 독서록 쓰기 대회가 매년 있었다. 상타는 욕심에 하루에도 몇권씩 독서록을 쓰느라 머리를 싸맸던 기억이 난다. 
저자의 말 중 독서록을 쓰기 위한 독서가 되어버려 오히려 책을 멀리할 수 있다는 의견에 지극히 공감한다. 
책 읽는 성향이 나와는 너무 다른 아이들을 키우며 많은 고민을 하고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그리 효과는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기보다는 책을 이야기 해주는 것을 더 좋아하는 아들들에게 가끔씩 책을 소개해주곤 한다만 성향인지 아니면 어릴 적 기억 때문인지 꼭 필요한 책을 읽는 외에는 그리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말하기 독서법 같은 방법들을 사용했더라면 좀 더 책과 친해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담아 젊은 육아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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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독서법 #이소영 #책읽기 #책리뷰 #독서 #서평 #책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다산북스북딩@dasanbooks
#첫줄독서 . . 📚말하기 독서법 . . 우리 아이들 어릴 때 독서록 쓰기 대회가 매년 있었다. 상타는 욕심에 하루에도 몇권씩 독서록을 쓰느라 머리를 싸맸던 기억이 난다. 저자의 말 중 독서록을 쓰기 위한 독서가 되어버려 오히려 책을 멀리할 수 있다는 의견에 지극히 공감한다. 책 읽는 성향이 나와는 너무 다른 아이들을 키우며 많은 고민을 하고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그리 효과는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기보다는 책을 이야기 해주는 것을 더 좋아하는 아들들에게 가끔씩 책을 소개해주곤 한다만 성향인지 아니면 어릴 적 기억 때문인지 꼭 필요한 책을 읽는 외에는 그리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말하기 독서법 같은 방법들을 사용했더라면 좀 더 책과 친해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담아 젊은 육아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본다. . . #말하기독서법 #이소영 #책읽기 #책리뷰 #독서 #서평 #책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다산북스북딩@dasanbooks
《뜻밖의 축복》조정민
ㆍ
🔖
신앙은 이처럼 내 마음, 내 욕심, 
내 생각을 기준 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을 기준 삼는 것입니다
p.190 
ㆍ
🔔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십시오
이것이 진정한 복입니다
p.193 
ㆍ
✏
이렇게 하면 되겠다 해서 
뭔가 해보려해도
아무리 맞춰보려해도 안될 때가 있다
그 때... 이건 뭐지?

뜻밖의 일들

내가 생각한대로
내가 원하는대로가 아닌

하나님 기준으로,
먼저 그의 나라를.

오늘도 
그 분의 기준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아멘🙏 
ㆍ
ㆍ

#뜻밖의축복 #조정민 #두포터9기 #삶이되는책 #이책어때 #축복 #복의의미 #두란노
《뜻밖의 축복》조정민 ㆍ 🔖 신앙은 이처럼 내 마음, 내 욕심, 내 생각을 기준 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을 기준 삼는 것입니다 p.190 ㆍ 🔔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십시오 이것이 진정한 복입니다 p.193 ㆍ ✏ 이렇게 하면 되겠다 해서 뭔가 해보려해도 아무리 맞춰보려해도 안될 때가 있다 그 때... 이건 뭐지? 뜻밖의 일들 내가 생각한대로 내가 원하는대로가 아닌 하나님 기준으로, 먼저 그의 나라를. 오늘도 그 분의 기준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아멘🙏 ㆍ ㆍ #뜻밖의축복 #조정민 #두포터9기 #삶이되는책 #이책어때 #축복 #복의의미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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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픽.

평소 인친님들이 좋다고 하신 책들을 유심히 봐두는 편인데.

왜 서점에만 가면 생각이 안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다음부턴 메모해 두기로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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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muse.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서평 #독후감 #북리뷰 #추천도서 #책추천 #시 #소설 #에세이 #만화 #베스트셀러 #모비딕 #허먼멜빌 #그래픽노블 #선량한차별주의자 #김지혜 #흰 #한강 #기묘한러브레터 #야도노카호루 #출판사 #문학동네 #창비 #다산북스 #amuse
- 오늘의 픽. 평소 인친님들이 좋다고 하신 책들을 유심히 봐두는 편인데. 왜 서점에만 가면 생각이 안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다음부턴 메모해 두기로 다짐합니다. - by amuse.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서평 #독후감 #북리뷰 #추천도서 #책추천 #시 #소설 #에세이 #만화 #베스트셀러 #모비딕 #허먼멜빌 #그래픽노블 #선량한차별주의자 #김지혜 #흰 #한강 #기묘한러브레터 #야도노카호루 #출판사 #문학동네 #창비 #다산북스 #amuse
#책탑 #책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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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삼행시로 받은 우리말을 담는 그릇 한글. 역시 #한글 이 최고! @bearbooks_publish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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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너무 받고 싶었던 단 한명의 당첨자 행운아로 #징비록 역사는 저의 사랑입니다❤️ @wisdomhous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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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 의미있는 책이 될 것 같아 기대 중인 책. @yellowpig_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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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에서 보내주신 #반박하는여자들 @changbi_ins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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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퀴즈 맞춰서 받은 #어위크 @storycabi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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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받게 된 #나랑안맞네그럼안할래 저도 안 맞는 걸 안하기 위한 작정으로다가! @yibom_publish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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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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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옳다 #일상 #감사 #이벤트 #서평단 #글 #글스타그램
#책탑 #책선물 . . 한글날 삼행시로 받은 우리말을 담는 그릇 한글. 역시 #한글 이 최고! @bearbooks_publishers . . 으아! 너무 받고 싶었던 단 한명의 당첨자 행운아로 #징비록 역사는 저의 사랑입니다❤️ @wisdomhouse7 . . . 역사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 의미있는 책이 될 것 같아 기대 중인 책. @yellowpig_pub . . 창비에서 보내주신 #반박하는여자들 @changbi_insta . . . 깜짝 퀴즈 맞춰서 받은 #어위크 @storycabinet . . 서평단으로 받게 된 #나랑안맞네그럼안할래 저도 안 맞는 걸 안하기 위한 작정으로다가! @yibom_publishers . . 감사합니다❤️❣️🙏🏼 . . #책은옳다 #일상 #감사 #이벤트 #서평단 #글 #글스타그램
📚2019-38
#이상한정상가족
#김희경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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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5학년을 맡았을 때의 일이다. 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계급제의 부당함을 가르치고 싶은 마음에 하루 동안 임의 계급제도를 만들어 생활해보도록 한 적이 있었다. 서로 왕이 되기 위해 기를 쓰고 가위바위보를 하는 아이들 덕분에 처음에는 유쾌한 분위기였다. 그런데 결국은 점심시간도 지나지 않아 끝이 났다. 노비를 맡은 아이 하나가 다른 아이의 함부로 대하는 태도에 화가 나서 하기 싫다고 울음을 터트렸기 때문이다. 서로 노비가 하기 싫다고 할 때부터 이미 예견된 결과였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런 계급제가 없는 지금 살아있어서 감사하다는 결론도 얻었다. 하지만 이 아이들이 살아갈 지금의 세상엔 흔히 '수저'라는 표현으로 대변되는 보이지 않는 계급이 있다. 그때의 가르침이 무색하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 건 지나친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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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이들이 하나 같이 전부 다 왜 그토록 모두가 읽어야 할 책으로 꼽고 읽어달라 호소했는지 구구절절마다 뼈저리게 깨달았다.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모순적일까. 무엇이 정상이고 무엇이 비정상인가. 이 책을 통해 내 안에 내재된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걸 바로잡아야만 내 아이에게, 그리고 앞으로 내가 가르칠 아이들에게 편견 없는 시선을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며 우리는 왜 이럴까 좌절하다가도 그래도 결국은 희망을 본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좀 더 나아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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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린 미혼모가 영아유기라는 범죄를 저질렀을 때 처벌은 여성만 받는다. 현행법이 직접 아이를 버린 행위를 한 사람만 처벌하기 때문이다. 친부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지만 도움을 거절당해 아이를 유기했을 때도 친부는 법적 책임이 없다. 아이는 남녀가 함께 있어야만 만들 수 있는데 왜 여성에게 모든 책임이 전가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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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체벌금지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체벌을 금지하는 법의 목적은 단순하다. 명백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매우 선명한 메세지를 내보내는 것. 폭력과 비폭력 사이에 아주 단순하고 선명한 줄을 긋는 것이다. 어른의 책무는 아이들에게 폭력이나 협박, 위협에 기대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음을 가르치는 것이며, 정부의 책무는 비폭력적으로 아이를 키우는 게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러려면 체벌을 금지하는 법과 함께 부모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정부가 제공하고, 정부와 사회가 합심하여 부모가 아이들에게 좋은 역할 모델이 될 만한 시간과 에너지를 갖기 위해 필요한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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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경험이 보여주는 것은 삶은 개인주의적으로 살고, 해법은 집단주의적으로 찾을 때 저출산을 비롯하여 우리가 겪는 위기를 해소할 길이 보일 수도 있다는 점이다. 스웨덴과 비교하면 한국은 거꾸로다. 삶은 집단주의적이고 해법은 개인주의적이다. 개인의 개별성을 별로 인정하지 않는 가족과 온갖 배타적 관계에 둘러싸여 집단주의적으로 살아가면서 육아, 교육, 주거 등은 다 각자 알아서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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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놀고 배우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행복으로 꼽았다. 반면 지금 우리 사회는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각자 가족 밖에서 다른 일을 하는 것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 일터는 부모가 늦게까지 일하기를 원하고 학교와 학원에서 아이들은 늦게까지 공부해야 한다. 그렇게 가족이 함께하는 소소한 순간을 놓치는 사이,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도 함께 사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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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독서 #북리뷰 #서평 #독후감 #책추천 #책소개 #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육아중틈새책읽기 #책읽는엄마 #book #bookstagram #책을보라그램
📚2019-38 #이상한정상가족 #김희경 #동아시아 - 몇 년 전 5학년을 맡았을 때의 일이다. 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계급제의 부당함을 가르치고 싶은 마음에 하루 동안 임의 계급제도를 만들어 생활해보도록 한 적이 있었다. 서로 왕이 되기 위해 기를 쓰고 가위바위보를 하는 아이들 덕분에 처음에는 유쾌한 분위기였다. 그런데 결국은 점심시간도 지나지 않아 끝이 났다. 노비를 맡은 아이 하나가 다른 아이의 함부로 대하는 태도에 화가 나서 하기 싫다고 울음을 터트렸기 때문이다. 서로 노비가 하기 싫다고 할 때부터 이미 예견된 결과였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런 계급제가 없는 지금 살아있어서 감사하다는 결론도 얻었다. 하지만 이 아이들이 살아갈 지금의 세상엔 흔히 '수저'라는 표현으로 대변되는 보이지 않는 계급이 있다. 그때의 가르침이 무색하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 건 지나친 생각일까. - 이 책을 읽은 이들이 하나 같이 전부 다 왜 그토록 모두가 읽어야 할 책으로 꼽고 읽어달라 호소했는지 구구절절마다 뼈저리게 깨달았다.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모순적일까. 무엇이 정상이고 무엇이 비정상인가. 이 책을 통해 내 안에 내재된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걸 바로잡아야만 내 아이에게, 그리고 앞으로 내가 가르칠 아이들에게 편견 없는 시선을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며 우리는 왜 이럴까 좌절하다가도 그래도 결국은 희망을 본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좀 더 나아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벼랑 끝에 몰린 미혼모가 영아유기라는 범죄를 저질렀을 때 처벌은 여성만 받는다. 현행법이 직접 아이를 버린 행위를 한 사람만 처벌하기 때문이다. 친부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지만 도움을 거절당해 아이를 유기했을 때도 친부는 법적 책임이 없다. 아이는 남녀가 함께 있어야만 만들 수 있는데 왜 여성에게 모든 책임이 전가되는 걸까. - 🔖부모의 체벌금지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체벌을 금지하는 법의 목적은 단순하다. 명백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매우 선명한 메세지를 내보내는 것. 폭력과 비폭력 사이에 아주 단순하고 선명한 줄을 긋는 것이다. 어른의 책무는 아이들에게 폭력이나 협박, 위협에 기대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음을 가르치는 것이며, 정부의 책무는 비폭력적으로 아이를 키우는 게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러려면 체벌을 금지하는 법과 함께 부모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정부가 제공하고, 정부와 사회가 합심하여 부모가 아이들에게 좋은 역할 모델이 될 만한 시간과 에너지를 갖기 위해 필요한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해야 한다. - 🔖스웨덴의 경험이 보여주는 것은 삶은 개인주의적으로 살고, 해법은 집단주의적으로 찾을 때 저출산을 비롯하여 우리가 겪는 위기를 해소할 길이 보일 수도 있다는 점이다. 스웨덴과 비교하면 한국은 거꾸로다. 삶은 집단주의적이고 해법은 개인주의적이다. 개인의 개별성을 별로 인정하지 않는 가족과 온갖 배타적 관계에 둘러싸여 집단주의적으로 살아가면서 육아, 교육, 주거 등은 다 각자 알아서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하니까 말이다. -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놀고 배우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행복으로 꼽았다. 반면 지금 우리 사회는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각자 가족 밖에서 다른 일을 하는 것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 일터는 부모가 늦게까지 일하기를 원하고 학교와 학원에서 아이들은 늦게까지 공부해야 한다. 그렇게 가족이 함께하는 소소한 순간을 놓치는 사이,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도 함께 사라져간다. - - - #책 #독서 #북리뷰 #서평 #독후감 #책추천 #책소개 #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육아중틈새책읽기 #책읽는엄마 #book #bookstagram #책을보라그램
#오늘을살아낸다는것 -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늘을살아낸다는것 - <사랑하는 사람에게>
62 / 오헬리엉 · 윤여진,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 틈새책방,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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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외국인들이 한국을 아직도 우리의 부모님 세대, 혹은 조부모님 세대의 한국으로 바라보고 오해한다면 어떨까? 우리 할머니의 소녀시절에는 여성에게 참정권이 주어지지 않았으며(1948년 제정헌법에서 비로소 인정), 우리는 더 이상 가족 같은 회사를 다니며 대가족을 꾸리지 않는다. 우리에게 JTBC 예능 <비정상회담>의 프랑스 대표로 익숙한 오헬리엉 또한 자신이 나고 자란 프랑스를, 그리고 프랑스를 향한 갖가지 오해들을 소개하며 이렇게 질문한다. “(...)고작 3세대가 지났을 뿐인데 마치 세 개의 나라 같지 않은가?” ⠀
 나는 (특히 젊고 기득권인)개인이 국가나 사회현상 전체를 다루는 책에 회의적이지만, 제목에서부터 이 책은 ‘지극히 사적’이라고 밝히는 저자의 태도와 학문적으로 깊은 그의 행보를 통해 어느 정도 신뢰감을 갖고 이 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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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다보니 프랑스는 ‘선택’을 존중하는 나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매력을 칭찬할 때 “물건을 보듯 생긴 모습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기보다는 “주로 스타일, 액세서리, 옷 코디네이션 등” 가변적이고 선택한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또 너무 단정하고 정돈된 ‘세일즈맨 같은 인상’보다 자유롭게 수염을 기르고 자신만의 분위기를 가진, 즉 주체적으로 선택한 삶을 사는 남자가 더 인기 있는 타입이라고 한다. 자연스러우면서 멋스러운 길이의 수염을 위해 ‘3일 수염’ 전용 면도기까지 있을 정도라니 흥미로웠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연애와 결혼생활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태도였다. 프랑스 또한 여전히 여성의 가사부담률이 높고 차별적인 사회지만, 남성들 사이에서 이런 상황을 인정하고 개선하기 위해 ‘파파 포지티브’ ‘이스톼흐 파파’ 같은 남성 육아·가사 노동 정보 사이트를 만들고 왕성히 활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선택을 책임지기 위해 동등하게 노력하고자 하는 태도가 당연한 것임에도 내게는 이색적으로 느껴졌다.
⠀
 재미있다! 이 책에는 프랑스의 장점만을 나열하거나 우월함을 주장하지 않는다. 덕분에 영화나 작품 속 환상과는 거리가 먼 ‘지극히 사적’이고 솔직한 프랑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낭만이 한층 옅어지고 현실이 한 겹 짙어진 프랑스에 더욱 가보고 싶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나 또한 나만의 지극히 사적인, 불완전하고 개인적인 프랑스를 갖게 될 수 있다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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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 이 책에서는 프랑스의 변화를 이야기하면서, 있었다 없어진 것, 남아 있는 것, 그리고 최근에 생긴 것을 성실하게 보여주고자 했다. ⠀
(...)1980년대 프랑스 북쪽에서 태어난 남자라는 필터를 거쳤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
p70 자기 몫의 파이에서 페브가 나오면 그날의 왕이 되고, 금빛 종이로 만든 왕관을 쓴다. 왕이 된다고 해서 별다른 특혜가 있는 건 아니다. 그냥 그날 하루 기분이 좋을 뿐이랄까? 그런데도 우리 아버지는 모두가 페브를 얻을 수 있게 애초에 여러 개를 넣으셨다.
⠀
p309 우리 부모님 세대는 프랑스인들은 왜 젊은 세대가 안정적인 삶을 선택하지 않는지 의아해 한다. (...)하지만 우리 세대는 우리가 은퇴할 나이가 되었을 때 프랑스라는 국가가 지금 수준의 삶을 보장해 줄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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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사적인프랑스 #오헬리엉 #비정상회담 #프랑스 #프랑스여행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 #책추천 #책리뷰 #서평 #독서 #독서스타그램 #카페스타그램 #books #bookcover
62 / 오헬리엉 · 윤여진,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 틈새책방, 2019 ⠀ 만약 외국인들이 한국을 아직도 우리의 부모님 세대, 혹은 조부모님 세대의 한국으로 바라보고 오해한다면 어떨까? 우리 할머니의 소녀시절에는 여성에게 참정권이 주어지지 않았으며(1948년 제정헌법에서 비로소 인정), 우리는 더 이상 가족 같은 회사를 다니며 대가족을 꾸리지 않는다. 우리에게 JTBC 예능 <비정상회담>의 프랑스 대표로 익숙한 오헬리엉 또한 자신이 나고 자란 프랑스를, 그리고 프랑스를 향한 갖가지 오해들을 소개하며 이렇게 질문한다. “(...)고작 3세대가 지났을 뿐인데 마치 세 개의 나라 같지 않은가?” ⠀ 나는 (특히 젊고 기득권인)개인이 국가나 사회현상 전체를 다루는 책에 회의적이지만, 제목에서부터 이 책은 ‘지극히 사적’이라고 밝히는 저자의 태도와 학문적으로 깊은 그의 행보를 통해 어느 정도 신뢰감을 갖고 이 책을 펼쳤다. ⠀ 책을 읽다보니 프랑스는 ‘선택’을 존중하는 나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매력을 칭찬할 때 “물건을 보듯 생긴 모습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기보다는 “주로 스타일, 액세서리, 옷 코디네이션 등” 가변적이고 선택한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또 너무 단정하고 정돈된 ‘세일즈맨 같은 인상’보다 자유롭게 수염을 기르고 자신만의 분위기를 가진, 즉 주체적으로 선택한 삶을 사는 남자가 더 인기 있는 타입이라고 한다. 자연스러우면서 멋스러운 길이의 수염을 위해 ‘3일 수염’ 전용 면도기까지 있을 정도라니 흥미로웠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연애와 결혼생활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태도였다. 프랑스 또한 여전히 여성의 가사부담률이 높고 차별적인 사회지만, 남성들 사이에서 이런 상황을 인정하고 개선하기 위해 ‘파파 포지티브’ ‘이스톼흐 파파’ 같은 남성 육아·가사 노동 정보 사이트를 만들고 왕성히 활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선택을 책임지기 위해 동등하게 노력하고자 하는 태도가 당연한 것임에도 내게는 이색적으로 느껴졌다. ⠀ 재미있다! 이 책에는 프랑스의 장점만을 나열하거나 우월함을 주장하지 않는다. 덕분에 영화나 작품 속 환상과는 거리가 먼 ‘지극히 사적’이고 솔직한 프랑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낭만이 한층 옅어지고 현실이 한 겹 짙어진 프랑스에 더욱 가보고 싶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나 또한 나만의 지극히 사적인, 불완전하고 개인적인 프랑스를 갖게 될 수 있다면. 🇫🇷 ⠀ 🔖 ⠀ p9 이 책에서는 프랑스의 변화를 이야기하면서, 있었다 없어진 것, 남아 있는 것, 그리고 최근에 생긴 것을 성실하게 보여주고자 했다. ⠀ (...)1980년대 프랑스 북쪽에서 태어난 남자라는 필터를 거쳤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 p70 자기 몫의 파이에서 페브가 나오면 그날의 왕이 되고, 금빛 종이로 만든 왕관을 쓴다. 왕이 된다고 해서 별다른 특혜가 있는 건 아니다. 그냥 그날 하루 기분이 좋을 뿐이랄까? 그런데도 우리 아버지는 모두가 페브를 얻을 수 있게 애초에 여러 개를 넣으셨다. ⠀ p309 우리 부모님 세대는 프랑스인들은 왜 젊은 세대가 안정적인 삶을 선택하지 않는지 의아해 한다. (...)하지만 우리 세대는 우리가 은퇴할 나이가 되었을 때 프랑스라는 국가가 지금 수준의 삶을 보장해 줄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 ⠀ - #지극히사적인프랑스 #오헬리엉 #비정상회담 #프랑스 #프랑스여행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 #책추천 #책리뷰 #서평 #독서 #독서스타그램 #카페스타그램 #books #bookcover
#여자는인질이다 '여자는 인질이다'' 추천을 많이받은 책,이제야 읽어본다. 한글번역 진짜 신경쓴 티가 난다.
싸튀충,남대생,흉자,여남관계, 때리고 사는 남편 등등 이런단어들을 책에서 만나볼수있어서 신선하다.
스톡홀릉 증후군이 사회화가 되어 가부장사회에서 여성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첨예하게 파해친다.

#책읽어서남주기1910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책 읽어서 남주기(@checknam_8) 10달째 
#책 #독서 #기부 #선한영향력 #남주는형제
#여자는인질이다 '여자는 인질이다'' 추천을 많이받은 책,이제야 읽어본다. 한글번역 진짜 신경쓴 티가 난다. 싸튀충,남대생,흉자,여남관계, 때리고 사는 남편 등등 이런단어들을 책에서 만나볼수있어서 신선하다. 스톡홀릉 증후군이 사회화가 되어 가부장사회에서 여성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첨예하게 파해친다. #책읽어서남주기1910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책 읽어서 남주기(@checknam_8) 10달째 #책 #독서 #기부 #선한영향력 #남주는형제
#대도시의사랑법 中
"간밤에 비가 왔나. 그래서 불꽃놀이가 취소됐나?
늦은 우기에도 비는 오고, 다 늦어버린 후에도 눈물은 흐른다."
-
처음에는 괜찮다가도 시간이 흐르고 문득 떠올랐을때 마음이 저린 그런 관계가 있죠.
#대도시의사랑법 中 "간밤에 비가 왔나. 그래서 불꽃놀이가 취소됐나? 늦은 우기에도 비는 오고, 다 늦어버린 후에도 눈물은 흐른다." - 처음에는 괜찮다가도 시간이 흐르고 문득 떠올랐을때 마음이 저린 그런 관계가 있죠.
김훈 추천 에세이 '따뜻한 냉정'의 저자 박주경 인터뷰. 20년 차 기자ㆍ앵커가 본 한국 사회의 화두. 그리고 따뜻한 인생 담론들.
김훈 추천 에세이 '따뜻한 냉정'의 저자 박주경 인터뷰. 20년 차 기자ㆍ앵커가 본 한국 사회의 화두. 그리고 따뜻한 인생 담론들.
나의 첫번째 서평,,
⠀
이승규 작가님의 《다시》
많을 다 , 때 시
오랜시간 또는 작가님의 일생 동안 일상 속에서 떠오르는 시상이 담겨있다.
⠀
사랑에 대한 이야기, 나에 대한 이야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시 읽는 내내 옅은 미소가 함께 했다.
⠀
"생각하는 사람은 사랑에 대해 생각을 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그냥 사랑을 한다"
⠀
"용기란 모두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행동하는 가슴이 생각하는 머리를 넘어서는 것이다."
⠀
시를 읽으면 마음에 온도가 올라가는 듯 하다.
⠀
쌀쌀한 바람에 약간 긴장된 몸을 따스한 햇살이 
다시 몸을 녹여주는 날씨 처럼,
⠀
언어에도 온도가 있는 듯 하다.
말 한마디에 마음 한구석 부터 차가워지기도, 온몸이 따듯해져 긴장이 풀리는 것 보니 언어에는 그 사람의 체온이 있는 듯 하다.
⠀
#책추천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글귀 #명언 #이승규 #다시 #시 #bookk
#바보시인 #바보시인이승규 #시집추천 #글귀스타그램 #베스트셀러 #책속한줄 #신간도서
나의 첫번째 서평,, ⠀ 이승규 작가님의 《다시》 많을 다 , 때 시 오랜시간 또는 작가님의 일생 동안 일상 속에서 떠오르는 시상이 담겨있다. ⠀ 사랑에 대한 이야기, 나에 대한 이야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시 읽는 내내 옅은 미소가 함께 했다. ⠀ "생각하는 사람은 사랑에 대해 생각을 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그냥 사랑을 한다" ⠀ "용기란 모두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행동하는 가슴이 생각하는 머리를 넘어서는 것이다." ⠀ 시를 읽으면 마음에 온도가 올라가는 듯 하다. ⠀ 쌀쌀한 바람에 약간 긴장된 몸을 따스한 햇살이 다시 몸을 녹여주는 날씨 처럼, ⠀ 언어에도 온도가 있는 듯 하다. 말 한마디에 마음 한구석 부터 차가워지기도, 온몸이 따듯해져 긴장이 풀리는 것 보니 언어에는 그 사람의 체온이 있는 듯 하다. ⠀ #책추천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글귀 #명언 #이승규 #다시 #시 #bookk #바보시인 #바보시인이승규 #시집추천 #글귀스타그램 #베스트셀러 #책속한줄 #신간도서
네이버 대표카페 책세상맘수다 서평이벤트 .
책세상맘수다 카페에서 참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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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십일]<문과1등 이과1등> 30명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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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기간 : 10월 11일(금) ~ 10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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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장연령: 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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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 인원: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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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 발표 : 10월 18일 (금요일) [신청하신 분은 날짜 체크하셔서 당첨 놓치지 않도록 주소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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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스타그램  #애스타그램 #딸스타그램 #책육아 #아들스타그램 #맘스타그램 #육아맘 #육아 #육아그램 #책스타그램 #아들 #딸 #베이비 #베이비인스타 #육아맘 #엄마표영어 #육아 #육아스타그램 #애스타그램 #육아 #그림책 #엄마표 #육아그램 #책스타그램 #영어 #수학 #영아#일상#행복#책#북이십일#문과1등#이과1등#일상#행복#초등생#서평#이벤트
네이버 대표카페 책세상맘수다 서평이벤트 . 책세상맘수다 카페에서 참여하세요 ^^ . [북이십일]<문과1등 이과1등> 30명 (~10/17) . ● 응모기간 : 10월 11일(금) ~ 10월 17일(목) . ● 권장연령: 초등생 . ● 당첨 인원: 30명 . ● 당첨 발표 : 10월 18일 (금요일) [신청하신 분은 날짜 체크하셔서 당첨 놓치지 않도록 주소 보내주세요] . #육아스타그램 #애스타그램 #딸스타그램 #책육아 #아들스타그램 #맘스타그램 #육아맘 #육아 #육아그램 #책스타그램 #아들 #딸 #베이비 #베이비인스타 #육아맘 #엄마표영어 #육아 #육아스타그램 #애스타그램 #육아 #그림책 #엄마표 #육아그램 #책스타그램 #영어 #수학 #영아#일상#행복#책#북이십일#문과1등#이과1등#일상#행복#초등생#서평#이벤트
#이벤트

세계 5대 도서관으로 꼽히는 '뉴욕공공도서관'을 
실감나게 옮겨놓은 그림책,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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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공공도서관의 마스코트 돌사자 '용기'가 
웅장한 도서관 속으로 사라진 친구 '인내'를 찾으러 
떠나는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인데요.
미로 같은 도서관을 누비는 '용기🦁'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책과 도서관의 매력 속으로 흠뻑 빠지게 된답니다:)
.
따뜻한 색감, 귀여운 일러스트, 비밀스러운 이야기로
그림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이 그림책으로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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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기간 : 10월 14일(월) ~ 10월 20일(일)
* 당첨자 발표 : 10월 21일(월)
* 참여 방법 
1) @proonibook 팔로우
2) 게시글 좋아요🧡
3)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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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참여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와 소정의 굿즈를
증정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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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세계 5대 도서관으로 꼽히는 '뉴욕공공도서관'을 실감나게 옮겨놓은 그림책,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 . 뉴욕공공도서관의 마스코트 돌사자 '용기'가 웅장한 도서관 속으로 사라진 친구 '인내'를 찾으러 떠나는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인데요. 미로 같은 도서관을 누비는 '용기🦁'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책과 도서관의 매력 속으로 흠뻑 빠지게 된답니다:) . 따뜻한 색감, 귀여운 일러스트, 비밀스러운 이야기로 그림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이 그림책으로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해요! . * 모집 기간 : 10월 14일(월) ~ 10월 20일(일) * 당첨자 발표 : 10월 21일(월) * 참여 방법 1) @proonibook 팔로우 2) 게시글 좋아요🧡 3)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기 . 이벤트에 참여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와 소정의 굿즈를 증정해드립니다📚 #보물창고 #ILOVE그림책 #그림책 #신간 #도서관에서길을잃었어 #뉴욕공공도서관 #마스코트 #인내 #용기 #도서관 #책 #일러스트 #그림 #책 #팔로우 #팔로우이벤트 #도서이벤트 #증정이벤트 #서평 #book #bookstagram #follow #event #귀여워 #사자 #추천 #독서 #소통 #좋아요 #맞팔
나는 농담 속에 살고 싶다.
거짓과 허상 속에 숨어, 존재하지 않는 듯,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보다 더욱 선명하게 당신에게 비치고 싶다.
당신 곁에 없지만, 당신이 머리를 감을 때, 밥을 먹을 때, 잠에 들 때에 작은 웃음을 터뜨리면, 나는 항상 당신의 곁에 있을 것이다.
나는 농담 속에 살고 싶다.
그것도 가장 가벼운 농담 속에서 살고 싶다.
진실이 아니지만, 진실보다 선명한 진실스럽게 당신에게 남고 싶다.
당신이 친구를 만나 수다를 나누고, 책을 읽고, 신발의 뒤축을 꺾을 때도 떠오를 만큼 가볍게 당신에게 떠오르고 싶다.
언제라도 떨쳐 버릴 수 있는 가볍디 가벼운 옷에 붙은 나뭇잎처럼.
당신에게 어떤 아픔도, 그리움도, 나에 대한 기억도 남기지 않고 사라지고 싶다.
그렇게 농담처럼.
당신 곁에 머물지 못하면서도, 무엇보다 가까이 당신 곁에 내려앉고 싶다.
나는, 농담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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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농담이다 #김중혁작가 #서평
나는 농담 속에 살고 싶다. 거짓과 허상 속에 숨어, 존재하지 않는 듯,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보다 더욱 선명하게 당신에게 비치고 싶다. 당신 곁에 없지만, 당신이 머리를 감을 때, 밥을 먹을 때, 잠에 들 때에 작은 웃음을 터뜨리면, 나는 항상 당신의 곁에 있을 것이다. 나는 농담 속에 살고 싶다. 그것도 가장 가벼운 농담 속에서 살고 싶다. 진실이 아니지만, 진실보다 선명한 진실스럽게 당신에게 남고 싶다. 당신이 친구를 만나 수다를 나누고, 책을 읽고, 신발의 뒤축을 꺾을 때도 떠오를 만큼 가볍게 당신에게 떠오르고 싶다. 언제라도 떨쳐 버릴 수 있는 가볍디 가벼운 옷에 붙은 나뭇잎처럼. 당신에게 어떤 아픔도, 그리움도, 나에 대한 기억도 남기지 않고 사라지고 싶다. 그렇게 농담처럼. 당신 곁에 머물지 못하면서도, 무엇보다 가까이 당신 곁에 내려앉고 싶다. 나는, 농담이고 싶다. . #나는농담이다 #김중혁작가 #서평
보통의 존재_이석원 산문집

이 책과는 우연 찮게 만나게 되었다. 친구들과의 약속 시간에 조금 먼저 도착하게 된 나는 동네 서점으로 들어가 책 구경을 하게 되었다. 노오란 표지와 오돌토돌한 질감의 책은 내 눈을 사로잡았다. 거기다 책 뒷면의 추천글에는 ‘유서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문체’라고 하다니.. 내가 집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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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거의 없을 정도로 내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다. 공감되는 문장마다 포스트잍으로 표시하다보니 거의 책의 절반은 붙인 듯하다. 옆에서 그걸 보시던 아빠는 다 기억에 나냐며 핀잔을 주기도 하였다. 어떡하나.. 공감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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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토록 비관적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삶을 보는 관점이 어둡다. 작가의 삶을 본다면 그럴 만도 하다. 그렇다고 어둡기만 한 것은 아니다. 마냥 책이 우울하기만 하다면 지루했을 것이다. 작가는 더불어가는 삶을 지향하며 언제든 마음의 문을 열 의향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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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타인이란 존재는 절대적입니다. 나의 말은 들어주는 사람이 있을 때라야 비로소 말이 될 수 있고, 나의 행동과 내가 빚어내는 모든 결과물들은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을 때 비로소 ‘의미’라는 것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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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금 시작하면 늦었다고 말하는 후배에게 미래를 두려워 말고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가도 좋다는 조언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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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나이를 먹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것임을 잊지 마. 그렇지 않고 섣불리 눌러앉아버리면 넌 정말로 삼십이 아니라 사십으로 살게 될지도 몰라. 알았지? 부디 하루하루를 카르페디엠하며 살길.(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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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작가는 자신의 인생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이래라 저래라 훈수를 두는 것이 아닌 ‘나는 이런 경험을 해서 이런 교훈을 얻었으니 참고해~’라는 느낌이 들어 거부감 없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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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실내인간>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알고 보니 이 책을 쓴 작가가 같았다는 점. 엄청 옛날에 읽었던 책이라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우연히 마주친 책이 나의 과거와 맞물려 있는 책이어서 그런지 조금 애착이 갔던 책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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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맘에 드는 구절을 찍으려고 하니 조명이 영 시원찮아 사진도 맘에 들지 않게나왔다ㅠ 하지만 그 순간을 기록하고 싶기에 그냥 올려버렸다는 사실(은 tmi)
보통의 존재_이석원 산문집 이 책과는 우연 찮게 만나게 되었다. 친구들과의 약속 시간에 조금 먼저 도착하게 된 나는 동네 서점으로 들어가 책 구경을 하게 되었다. 노오란 표지와 오돌토돌한 질감의 책은 내 눈을 사로잡았다. 거기다 책 뒷면의 추천글에는 ‘유서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문체’라고 하다니.. 내가 집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_ _ 이 책은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거의 없을 정도로 내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다. 공감되는 문장마다 포스트잍으로 표시하다보니 거의 책의 절반은 붙인 듯하다. 옆에서 그걸 보시던 아빠는 다 기억에 나냐며 핀잔을 주기도 하였다. 어떡하나.. 공감되는 것을.. _ _ 사람이 이토록 비관적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삶을 보는 관점이 어둡다. 작가의 삶을 본다면 그럴 만도 하다. 그렇다고 어둡기만 한 것은 아니다. 마냥 책이 우울하기만 하다면 지루했을 것이다. 작가는 더불어가는 삶을 지향하며 언제든 마음의 문을 열 의향이 있다고 한다. _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타인이란 존재는 절대적입니다. 나의 말은 들어주는 사람이 있을 때라야 비로소 말이 될 수 있고, 나의 행동과 내가 빚어내는 모든 결과물들은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을 때 비로소 ‘의미’라는 것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p218)’ _ _ 또한 지금 시작하면 늦었다고 말하는 후배에게 미래를 두려워 말고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가도 좋다는 조언을 해준다. _ _ ‘중요한 건 나이를 먹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 것임을 잊지 마. 그렇지 않고 섣불리 눌러앉아버리면 넌 정말로 삼십이 아니라 사십으로 살게 될지도 몰라. 알았지? 부디 하루하루를 카르페디엠하며 살길.(p117)’ _ _ 이석원 작가는 자신의 인생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이래라 저래라 훈수를 두는 것이 아닌 ‘나는 이런 경험을 해서 이런 교훈을 얻었으니 참고해~’라는 느낌이 들어 거부감 없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_ _ 예전에 <실내인간>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알고 보니 이 책을 쓴 작가가 같았다는 점. 엄청 옛날에 읽었던 책이라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우연히 마주친 책이 나의 과거와 맞물려 있는 책이어서 그런지 조금 애착이 갔던 책이 아니었나 싶다.📔 _ _ 카페에서 맘에 드는 구절을 찍으려고 하니 조명이 영 시원찮아 사진도 맘에 들지 않게나왔다ㅠ 하지만 그 순간을 기록하고 싶기에 그냥 올려버렸다는 사실(은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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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온누리교회 #7시새신자예배 #나를발견하는여행 #넘어야할고개:견고한진파쇄 #고린도후서10장3-5 #신비한가을하늘 #시를쓰는가을밤 #이원규
#베스트셀프#서평 #66challenge #졸꾸 #체인지그라운드 #성장형사고방식 #자기개발 #씽큐ON3기 #빡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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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온누리교회 7시 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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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보름달과 초가을의 약간 쌀쌀한 바람결에 흘러가는 구름이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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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규 시인은 볼펜 한 자루로 이백자 원고지 백여덟장을 메울 수 있는 가을밤이이라고 했다.
⠀
난 집에 가서 이 가을밤에 빨리 서평을 마무리해야한다 -_-;;
. #양재온누리교회 #7시새신자예배 #나를발견하는여행 #넘어야할고개:견고한진파쇄 #고린도후서10장3-5 #신비한가을하늘 #시를쓰는가을밤 #이원규 #베스트셀프#서평 #66challenge #졸꾸 #체인지그라운드 #성장형사고방식 #자기개발 #씽큐ON3기 #빡독 ⠀ ⠀ 양재온누리교회 7시 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는길. ⠀ 밤하늘에 보름달과 초가을의 약간 쌀쌀한 바람결에 흘러가는 구름이 경이롭다. ⠀ 이원규 시인은 볼펜 한 자루로 이백자 원고지 백여덟장을 메울 수 있는 가을밤이이라고 했다. ⠀ 난 집에 가서 이 가을밤에 빨리 서평을 마무리해야한다 -_-;;
#독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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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저자: 윤고은
✔️출판사: 문학동네
✔️장르: 소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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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고은 작가의 통통튀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소설집이다. 사실 이 책은 서점에서 구경하다가 마음에 들어 충동적으로 구매했는데, 제목에도 꽂혔었지만 학교에서 수업 때 읽었던 '일인용 식탁'에 대한 기억이 너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역시나 개성있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선택이었고, 그녀의 상상력에 나의 상상력을 더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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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힐스 모델하우스에서 수차례 질문을 하던 곽도일의 모습에서 어쩐지 편견을 갖고 질문을 던지는 많은 이의 모습이 겹쳐보였다. 형편이 어떤지 꿈은 무엇인지 묻기도 전에 다짜고짜 결혼이며 임신계획을 물어대는 사람들이나, 상황도 모르면서 왜 아직도 취업준비중이냐고 물어대는 사람들말이다. 모델하우스 직원에겐 도일이 세상 물정 모르는 놈이었을 것이다. 투자는 통일과 관계없이 가능하다는 직원의 말에 도일은 흥미가 생긴다. '훗날 통일이 된다면'이란 가능성과 개발 도시에 대한 기대만으로 발 디딜 수조차 없는 개성에 땅을 산다니. 이 얼마나 황당하면서도 흥미로운 얘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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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이 주저하는 사이 개성 힐스는 마감되었고, 평양 분양 신청을 받고있었다. 개성 타령 때문에 잠시 마찰이 있었던 선영과 다시 만난 도일은 그녀와 함께 미래를 꿈꾸고 싶어졌다. 그런 고백 끝에 마침내 둘은 선영이 꿈꾸던 데이트를 하기위해 모델하우스를 방문한다. 혼자 왔을 때와는 달리 예비부부시냐며 다가온 직원은 신혼이나 예비부부의 경우 추첨이 유리하단다. 도일과 선영은 함께 할 먼 미래를 꿈꾸며 평양 분양 신청서를 작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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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 되기 전까진 입주할 수 없지만 평당 백삼십의 평양 아파트와 당장 입주할 순 있어도 대출에 대출을 끼고 분양받아야 하는 남한의 아파트. 둘 중에 어떤 것이 더 나은 선택일까. 개성이나 평양에 분양받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들을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예비부부로서 첫 단추인 보금자리 찾기가 평양의 아파트 분양만큼이나 터무니없고 황당한 지금의 현실을 가리키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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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줍기:
1. 선영과 나는 구 년을 사귀었다. 그건 '왕자와 공주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동화처럼 결말일 때 의미가 있는 문장이었다. 그러나 선영은 자꾸 그걸 맨 앞에 두려고 한다. 우리는 구 년을 사귀었다. 그래서, 그러므로,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그다음 문장을 기다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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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혼도 주차도 다 똑같다고. 더 좋은 상대가 나타나겠지 싶어서 기다리다보면, 빈자리는 하나도 없고, 결국 아까 갔던 곳으로 되돌아가도 그 자리는 이미 차 있다고. 어딘가 더 좋은 놈이 있을 것 같아서 기다리면 결국 예전에 놓친 그놈이 더 좋나는 걸 알게 된단 얘기야. 잠깐 주차하는 사이에 없어진 자리처럼.
#독서 31 .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저자: 윤고은 ✔️출판사: 문학동네 ✔️장르: 소설 ✔️별점: ⭐️⭐️⭐️ . 👰🏻🤵🏻🏢 . 윤고은 작가의 통통튀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소설집이다. 사실 이 책은 서점에서 구경하다가 마음에 들어 충동적으로 구매했는데, 제목에도 꽂혔었지만 학교에서 수업 때 읽었던 '일인용 식탁'에 대한 기억이 너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역시나 개성있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선택이었고, 그녀의 상상력에 나의 상상력을 더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개성 힐스 모델하우스에서 수차례 질문을 하던 곽도일의 모습에서 어쩐지 편견을 갖고 질문을 던지는 많은 이의 모습이 겹쳐보였다. 형편이 어떤지 꿈은 무엇인지 묻기도 전에 다짜고짜 결혼이며 임신계획을 물어대는 사람들이나, 상황도 모르면서 왜 아직도 취업준비중이냐고 물어대는 사람들말이다. 모델하우스 직원에겐 도일이 세상 물정 모르는 놈이었을 것이다. 투자는 통일과 관계없이 가능하다는 직원의 말에 도일은 흥미가 생긴다. '훗날 통일이 된다면'이란 가능성과 개발 도시에 대한 기대만으로 발 디딜 수조차 없는 개성에 땅을 산다니. 이 얼마나 황당하면서도 흥미로운 얘기인가. . 도일이 주저하는 사이 개성 힐스는 마감되었고, 평양 분양 신청을 받고있었다. 개성 타령 때문에 잠시 마찰이 있었던 선영과 다시 만난 도일은 그녀와 함께 미래를 꿈꾸고 싶어졌다. 그런 고백 끝에 마침내 둘은 선영이 꿈꾸던 데이트를 하기위해 모델하우스를 방문한다. 혼자 왔을 때와는 달리 예비부부시냐며 다가온 직원은 신혼이나 예비부부의 경우 추첨이 유리하단다. 도일과 선영은 함께 할 먼 미래를 꿈꾸며 평양 분양 신청서를 작성하게 된다. . 통일이 되기 전까진 입주할 수 없지만 평당 백삼십의 평양 아파트와 당장 입주할 순 있어도 대출에 대출을 끼고 분양받아야 하는 남한의 아파트. 둘 중에 어떤 것이 더 나은 선택일까. 개성이나 평양에 분양받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들을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예비부부로서 첫 단추인 보금자리 찾기가 평양의 아파트 분양만큼이나 터무니없고 황당한 지금의 현실을 가리키는 것은 아닐까. . 👰🏻🤵🏻🏢 . ✔️문장 줍기: 1. 선영과 나는 구 년을 사귀었다. 그건 '왕자와 공주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동화처럼 결말일 때 의미가 있는 문장이었다. 그러나 선영은 자꾸 그걸 맨 앞에 두려고 한다. 우리는 구 년을 사귀었다. 그래서, 그러므로,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그다음 문장을 기다리는 거다. . 2. 결혼도 주차도 다 똑같다고. 더 좋은 상대가 나타나겠지 싶어서 기다리다보면, 빈자리는 하나도 없고, 결국 아까 갔던 곳으로 되돌아가도 그 자리는 이미 차 있다고. 어딘가 더 좋은 놈이 있을 것 같아서 기다리면 결국 예전에 놓친 그놈이 더 좋나는 걸 알게 된단 얘기야. 잠깐 주차하는 사이에 없어진 자리처럼.
#당신의사전 「4」
#이해하다
하나.,.. 어떤 대화
충분히 ××님의 상황을 이해합니다
아뇨 uu께서는 저를 이해못해요
제가 이렇게 해보라고 하는건 충분히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저 처럼 살아보지 않았으면 절대 이해 못해요
이런식의 대화를 들었다. 참 순수한 사람들이다. 
들어보니 ××의 사정이 구구절절하다. 그 사람의 사정이 딱하고 참 힘겹겠다는 공감대가 생긴다. 
그때 도움을 주려는 uu는 모두 다 알겠다는 이해함을 내세웠다. 대화의 우위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도움을 주겠다는 일방적 이해. 
상대인 자기애적 이해는 주변환경과 자기를 보는 관점이 자기중심에 있다. 타인이 용납하지 않거나 반대로 이해했다고 하면 충분한 공감을 못얻은 것이 된다. 더욱 이해시키기 위해 확대는 계속되기도 한다. 남들은 상상할수 조차 없는 감정의 세계까지 가기 때문에 감히 어떤 성인조차 자기를 이해할수 없다고 규정할거다.
uu는 절대적인 해결법이 있으니 주려하고 ××는 그저 자기말을 들어주고 대단한 고통 가운데임을 인정받는 것이 필요했다. 
누가 나쁜건 아니다. 하지만 이 두 종류의 만남은 정말이지 대화가 어렵다. 
이해한다≠공감한다. 이 작은 차이는 전혀 다른거다.
'이해라는 이름의 친절한 위선' 이해의 속사정을 너무 잘 표현했다. 언젠가는 써먹을것 같은데^^;
'이해한다'라는 것은 '얼마나'가 묵음된 거다.

둘.,.. 조커의 웃음... 영화에서 토크쇼씬이 있다. 거기서 조커는 말이 너무 많았다. 극도로 절제한 대사가 더 큰 전달이 되었을것 같은데. 호아킨의 눈빛 표정 몸짓의 연기가 정말 활활 타오르는거 같았다.
영화가 불편하긴 하더라 감히 비유하자면
어떤이는 처연함에 라면을 먹다가 혼자 웃어도 보암직한데!
조커가 라면먹다가 맥락없이 대소를  터뜨렸다고 치자. 못볼꼴 그 이상이다. 소름돋고 불편한거다. 주변의 증오스런 눈빛을 받으면 더 크게 웃는 악순환!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고 하려 들지 않는다. 
남을 이해 시킨다는건 힘겨운 싸움이다. 조커는 이방인이다. 뫼르소(이방인)의 일부분을 닮았더라. 어머니의 죽음에 슬픔은 커녕 누군가 권한 따뜻한 밀크커피 한잔이 맛 좋다며 음미하던 그 뫼르소말이다. 그런 자신을 남에게 공감받으려 애쓰지 않는 모습!
(일한다는 핑계로 카페에 갔더니 조커에 나오던 채플린이ㅎ 화장실에서 조커 기다릴라ㄷ)

셋, ,.. #조커 , 조커에게 죽어간 직장동료,  뫼르소, 라면먹는사람,  그리고 ××와 uu 
누구냐?  틀림없는 나다!
#책 #a_dok_bang #독서 #서평
#당신의사전 「4」 #이해하다 하나.,.. 어떤 대화 충분히 ××님의 상황을 이해합니다 아뇨 uu께서는 저를 이해못해요 제가 이렇게 해보라고 하는건 충분히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저 처럼 살아보지 않았으면 절대 이해 못해요 이런식의 대화를 들었다. 참 순수한 사람들이다. 들어보니 ××의 사정이 구구절절하다. 그 사람의 사정이 딱하고 참 힘겹겠다는 공감대가 생긴다. 그때 도움을 주려는 uu는 모두 다 알겠다는 이해함을 내세웠다. 대화의 우위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도움을 주겠다는 일방적 이해. 상대인 자기애적 이해는 주변환경과 자기를 보는 관점이 자기중심에 있다. 타인이 용납하지 않거나 반대로 이해했다고 하면 충분한 공감을 못얻은 것이 된다. 더욱 이해시키기 위해 확대는 계속되기도 한다. 남들은 상상할수 조차 없는 감정의 세계까지 가기 때문에 감히 어떤 성인조차 자기를 이해할수 없다고 규정할거다. uu는 절대적인 해결법이 있으니 주려하고 ××는 그저 자기말을 들어주고 대단한 고통 가운데임을 인정받는 것이 필요했다. 누가 나쁜건 아니다. 하지만 이 두 종류의 만남은 정말이지 대화가 어렵다. 이해한다≠공감한다. 이 작은 차이는 전혀 다른거다. '이해라는 이름의 친절한 위선' 이해의 속사정을 너무 잘 표현했다. 언젠가는 써먹을것 같은데^^; '이해한다'라는 것은 '얼마나'가 묵음된 거다. 둘.,.. 조커의 웃음... 영화에서 토크쇼씬이 있다. 거기서 조커는 말이 너무 많았다. 극도로 절제한 대사가 더 큰 전달이 되었을것 같은데. 호아킨의 눈빛 표정 몸짓의 연기가 정말 활활 타오르는거 같았다. 영화가 불편하긴 하더라 감히 비유하자면 어떤이는 처연함에 라면을 먹다가 혼자 웃어도 보암직한데! 조커가 라면먹다가 맥락없이 대소를 터뜨렸다고 치자. 못볼꼴 그 이상이다. 소름돋고 불편한거다. 주변의 증오스런 눈빛을 받으면 더 크게 웃는 악순환!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고 하려 들지 않는다. 남을 이해 시킨다는건 힘겨운 싸움이다. 조커는 이방인이다. 뫼르소(이방인)의 일부분을 닮았더라. 어머니의 죽음에 슬픔은 커녕 누군가 권한 따뜻한 밀크커피 한잔이 맛 좋다며 음미하던 그 뫼르소말이다. 그런 자신을 남에게 공감받으려 애쓰지 않는 모습! (일한다는 핑계로 카페에 갔더니 조커에 나오던 채플린이ㅎ 화장실에서 조커 기다릴라ㄷ) 셋, ,.. #조커 , 조커에게 죽어간 직장동료, 뫼르소, 라면먹는사람, 그리고 ××와 uu 누구냐? 틀림없는 나다! #책 #a_dok_bang #독서 #서평
자녀의 정서함양을 위한 음악교육으로 악기를 시작하지만
어느 순간 음악은 사라지고 악기만 남는 세태가 안타까워 낸 책, <악기보다 음악>.
저자 김연수 님이 블로그에 음악 전공하신 분들이 이 책에 대해 남겨주신 리뷰를 소개해주셨네요.
피아노 선생님이 <악기보다 음악>을 어떻게 평해주셨는지 한번 볼까요?

https://blog.naver.com/lovemusic0401/221674623636

#악기보다음악 #자녀교육 #음악교육 #뮤직멘토 #좋은책 #서평 #책소개
자녀의 정서함양을 위한 음악교육으로 악기를 시작하지만 어느 순간 음악은 사라지고 악기만 남는 세태가 안타까워 낸 책, <악기보다 음악>. 저자 김연수 님이 블로그에 음악 전공하신 분들이 이 책에 대해 남겨주신 리뷰를 소개해주셨네요. 피아노 선생님이 <악기보다 음악>을 어떻게 평해주셨는지 한번 볼까요? https://blog.naver.com/lovemusic0401/221674623636 #악기보다음악 #자녀교육 #음악교육 #뮤직멘토 #좋은책 #서평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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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역사 #홍춘욱 #서평 -
✅올해 4월에 발간된 우리나라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님의 책. 이제서야 읽게 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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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데 이 책은 경제서인가? 역사책인가?...중학교때 세계사를 접하고 단한 번도 이쪽에 관심을 가져보지 못한,  너무나 역사를 모르는 단순무식(?!)한 이과생에게 세계사의 흐름속에 있는 금융의 역사는 무척 새롭고 어려운 이야기임에 분명하다. 그래도 대학때 경제학을 부전공하면서 숲의 일부라도 봤으니 끝까지 읽어보자는 도전의식이 생겼다. 책을 다 읽은 지금, 중간중간 어렵고 이해가 가지 않은 내용들도 있었고 굉장히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었다. 일단 돈 공부의 베이스를 다시 다졌다고 해야할까? 금융이나 재테크, 경제 관련 책을 적지 않게 접하며 세세한 변수들에 대한 어렴풋한 지식을 쌓긴 했으나 이 책을 통해 역사 속 의 큰 그림 속에서 경제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던 것 같다. -
📚📚책속으로📚📚
👉1부의 교훈 : 금리가 높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신흥국이 발행한 국채, 혹은 우리나라 내에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들이 발행한 회사채의 금리가 높은 것은 당연하다. 호시절에는 고금리 채권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이 채권의 인기가 높아지기도 한다. 그러나 경기가 악화될 때는 첫 번째 자금회수 대상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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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의 교훈: 화폐 공급이 줄어들 때 심각한 위기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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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의 교훈 : 생산성 증가가 빠른 혁신 국가에 투자하라. Feat, 1인당 국민소득
생선성 향상에 의한 성장인지, 부유한 이웃에 의한 성장인지 구분해야 한다. 2011년부터 시작된 남유럽 재정위기, 1980년부터 빈발했던 중남미 외환위기를 기억하라. -
*1920년 이후 독일의 하이퍼 인플레이션: 월간 기준 물가가 50%이상 오르는 현상(최근, 짐바브웨/베네수엘라)->중앙은행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상태, 전체주의 세력 득세-> 금본위제 이탈 후 승승장구
*세계대공황(1929-1933: 역사적인 경기 하강)-1929년 미 증시 대폭락의 원인은 바로 레버리지 투자! 1928년 과거 평균수준 대비 너무 높은 주가 수익비율은 버블의 위험, 고평가 국면, 대공황을 유발한 뉴욕 연은의 금리인상(청산주의적 태도, 금본위제), 은행의 위기
👉4부의 교훈: 불황이 시작될 때는 단호하게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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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8월, 닉슨쇼크: 금과 달러의 교환 정지, 강력한 인플레 기대가 부각되어 실물자산(금과 은)에 대한 선호로 이어진다. -> 중앙은행의 역할중요
👉 5부의 교훈: 중앙은행에 맞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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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플라자 합의 이후 달러에 대한 엔화 환율 급격히 하락->1980년대 말, 저금리 환경에서 발생한 버블로 인한 부동산 급등- >공격적인 금리 인상과 공급과잉으로 1990년부터  일본 자산시장 붕괴-> 불황출현(90년초반 일본 중앙은행이 금리를 즉각2%이상 인하했다면 장기불황은 없었을 것이다!)
*디플레는 왜 무서운가? : 통화정책이 무력화되기 때문!물가상승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진 상황에서는 금리를 아무리 낮춰봐야  실질금리가 더 떨어지지 않는다.
👉6부의 교훈 : 버블이 붕괴될 때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돈을 풀어야 한다.(유럽은 2011년 두 차례의 금리인상 이후 저성장의 수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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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외환위기는 왜 발생했을까? 금융시장을 개방하면서 고정환율제도를 유지했던 당국의 실수. 미국은 정책금리를 인상하고 있던 때에,  경상수지가 급격히 악화되던 1995~6년금리가 오히려 떨어졌다. 외환보유고가 급격히 고갈될 가능성+1997년 7월 태국의 외환위기
*외환위기 이후의 좋은 변화: 자유변동 환율제도 채택, 금리자유화-> 사회전체의 투명성이 높아졌다(건전한 은행경영, 기업들의 이자 연체 감소)
*외환위기 이후 나타난 문제점: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가 내수 경기 악화를 일으켰다. GDP에 비교해 경상수지 흑자 폭이 날로 확대되는 현상은 원화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탓도 있겠지만 미래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저축이 늘어난 반면 기업투자가 위축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 7부의 교훈 : 1997년 외환위기의 트라우마(건전성 집착)에서 벗어나 기업들의 투자를 촉진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만드는 한편 경제 전체의 생산성 향상을 유발할 수 있는 사회간접자본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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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체인지그라운드 #웅이사의하루공부 #추천도서 #북테크
- #돈의역사 #홍춘욱 #서평 - ✅올해 4월에 발간된 우리나라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님의 책. 이제서야 읽게 되다니.. ;; - ✅앗. 그런데 이 책은 경제서인가? 역사책인가?...중학교때 세계사를 접하고 단한 번도 이쪽에 관심을 가져보지 못한,  너무나 역사를 모르는 단순무식(?!)한 이과생에게 세계사의 흐름속에 있는 금융의 역사는 무척 새롭고 어려운 이야기임에 분명하다. 그래도 대학때 경제학을 부전공하면서 숲의 일부라도 봤으니 끝까지 읽어보자는 도전의식이 생겼다. 책을 다 읽은 지금, 중간중간 어렵고 이해가 가지 않은 내용들도 있었고 굉장히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었다. 일단 돈 공부의 베이스를 다시 다졌다고 해야할까? 금융이나 재테크, 경제 관련 책을 적지 않게 접하며 세세한 변수들에 대한 어렴풋한 지식을 쌓긴 했으나 이 책을 통해 역사 속 의 큰 그림 속에서 경제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던 것 같다. - 📚📚책속으로📚📚 👉1부의 교훈 : 금리가 높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신흥국이 발행한 국채, 혹은 우리나라 내에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들이 발행한 회사채의 금리가 높은 것은 당연하다. 호시절에는 고금리 채권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이 채권의 인기가 높아지기도 한다. 그러나 경기가 악화될 때는 첫 번째 자금회수 대상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 👉2부의 교훈: 화폐 공급이 줄어들 때 심각한 위기가 찾아온다. - 👉3부의 교훈 : 생산성 증가가 빠른 혁신 국가에 투자하라. Feat, 1인당 국민소득 생선성 향상에 의한 성장인지, 부유한 이웃에 의한 성장인지 구분해야 한다. 2011년부터 시작된 남유럽 재정위기, 1980년부터 빈발했던 중남미 외환위기를 기억하라. - *1920년 이후 독일의 하이퍼 인플레이션: 월간 기준 물가가 50%이상 오르는 현상(최근, 짐바브웨/베네수엘라)->중앙은행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상태, 전체주의 세력 득세-> 금본위제 이탈 후 승승장구 *세계대공황(1929-1933: 역사적인 경기 하강)-1929년 미 증시 대폭락의 원인은 바로 레버리지 투자! 1928년 과거 평균수준 대비 너무 높은 주가 수익비율은 버블의 위험, 고평가 국면, 대공황을 유발한 뉴욕 연은의 금리인상(청산주의적 태도, 금본위제), 은행의 위기 👉4부의 교훈: 불황이 시작될 때는 단호하게 행동하라. - *1971년 8월, 닉슨쇼크: 금과 달러의 교환 정지, 강력한 인플레 기대가 부각되어 실물자산(금과 은)에 대한 선호로 이어진다. -> 중앙은행의 역할중요 👉 5부의 교훈: 중앙은행에 맞서지 마라! - *1985년 플라자 합의 이후 달러에 대한 엔화 환율 급격히 하락->1980년대 말, 저금리 환경에서 발생한 버블로 인한 부동산 급등- >공격적인 금리 인상과 공급과잉으로 1990년부터  일본 자산시장 붕괴-> 불황출현(90년초반 일본 중앙은행이 금리를 즉각2%이상 인하했다면 장기불황은 없었을 것이다!) *디플레는 왜 무서운가? : 통화정책이 무력화되기 때문!물가상승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진 상황에서는 금리를 아무리 낮춰봐야  실질금리가 더 떨어지지 않는다. 👉6부의 교훈 : 버블이 붕괴될 때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돈을 풀어야 한다.(유럽은 2011년 두 차례의 금리인상 이후 저성장의 수렁으로.) - *1997년 외환위기는 왜 발생했을까? 금융시장을 개방하면서 고정환율제도를 유지했던 당국의 실수. 미국은 정책금리를 인상하고 있던 때에,  경상수지가 급격히 악화되던 1995~6년금리가 오히려 떨어졌다. 외환보유고가 급격히 고갈될 가능성+1997년 7월 태국의 외환위기 *외환위기 이후의 좋은 변화: 자유변동 환율제도 채택, 금리자유화-> 사회전체의 투명성이 높아졌다(건전한 은행경영, 기업들의 이자 연체 감소) *외환위기 이후 나타난 문제점: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가 내수 경기 악화를 일으켰다. GDP에 비교해 경상수지 흑자 폭이 날로 확대되는 현상은 원화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탓도 있겠지만 미래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저축이 늘어난 반면 기업투자가 위축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 7부의 교훈 : 1997년 외환위기의 트라우마(건전성 집착)에서 벗어나 기업들의 투자를 촉진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만드는 한편 경제 전체의 생산성 향상을 유발할 수 있는 사회간접자본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필요가 있다. -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체인지그라운드 #웅이사의하루공부 #추천도서 #북테크
#육아정보 <엄마들 오늘은 음악놀이해요💙>
저는 요즘 여러권읽고 메모하다보니 e-book에 빠져서 책 실물 영접사진이 별로 없네요 ㅋㅋ 오늘 책은 전에읽은거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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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옴모니들 클래식이나 피아노 연주 동요 등등 BGM으로 종종 깔아주실 텐데요, 
실제로 클래식은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효과는 있지만 그로인해 두뇌가 발달한다는 논문이나 근거는 단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들려주는 것으로는 도움이 안되고 악기를 가르쳐야한다네요?
어릴 때 배우눈 악기는 특히 수학과 과학 개념을 학습하는 뇌 영역응 발달하게한다는 증거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래를 틀어주실 때도 그냥 bgm으로 깔아주시기 보다 음악에 더 참여하는 방식(노래부르기, 간단한 악기연주하기)으로 틀어주고 짧고 굵게 활동하는게 좋지 계속 틀어놓는거는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좋지않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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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악은 세밀한 소리에 변별력을 키워서 음소를 구분하고 언어를 더 일찍 깨우치는데 유리하고 박자맞추기 등의 활동을 통해 패턴찾는 법과 집중력을 키워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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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간단하게 기억해야할 두뇌 지식과 함께 작은실천할 거리도 많아 좋았던 책인데요ㅎㅎ  아기 태어나고 금방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되도록 일찍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 .
아이의 두뇌는 크게 5세까지 대부분 발달하고
그 이후로는 세부적인 발달을 확장시켜 나간다니 오늘 엄마들 같이 음악수업 한번 해줘봅씨댜!! 태온이 손에 블럭 쥐어주고 박자맞추면서 노래틀어놓고 불러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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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초딩쌤의육아정보  #초등맘 #책추천 #황금돼지띠맘 #아들맘 #도치맘 #아들 #육아맘 #맘소통  #교육 #육아정보공유 #육아소통 #육아소통환영 #육아스타그램 #육아일기 #육아기록 #소통 #아기 #선팔하면맞팔 #맞팔해요 #일상 #daily #좋반 #서평
#육아정보 <엄마들 오늘은 음악놀이해요💙> 저는 요즘 여러권읽고 메모하다보니 e-book에 빠져서 책 실물 영접사진이 별로 없네요 ㅋㅋ 오늘 책은 전에읽은거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봐요 . 아마 옴모니들 클래식이나 피아노 연주 동요 등등 BGM으로 종종 깔아주실 텐데요, 실제로 클래식은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효과는 있지만 그로인해 두뇌가 발달한다는 논문이나 근거는 단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들려주는 것으로는 도움이 안되고 악기를 가르쳐야한다네요? 어릴 때 배우눈 악기는 특히 수학과 과학 개념을 학습하는 뇌 영역응 발달하게한다는 증거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래를 틀어주실 때도 그냥 bgm으로 깔아주시기 보다 음악에 더 참여하는 방식(노래부르기, 간단한 악기연주하기)으로 틀어주고 짧고 굵게 활동하는게 좋지 계속 틀어놓는거는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좋지않대요🤣! . 또한 음악은 세밀한 소리에 변별력을 키워서 음소를 구분하고 언어를 더 일찍 깨우치는데 유리하고 박자맞추기 등의 활동을 통해 패턴찾는 법과 집중력을 키워줄 수 있어요~ . 위와같은 간단하게 기억해야할 두뇌 지식과 함께 작은실천할 거리도 많아 좋았던 책인데요ㅎㅎ 아기 태어나고 금방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되도록 일찍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 . 아이의 두뇌는 크게 5세까지 대부분 발달하고 그 이후로는 세부적인 발달을 확장시켜 나간다니 오늘 엄마들 같이 음악수업 한번 해줘봅씨댜!! 태온이 손에 블럭 쥐어주고 박자맞추면서 노래틀어놓고 불러줘야겠어요~ 🥰 . #북스타그램 #초딩쌤의육아정보 #초등맘 #책추천 #황금돼지띠맘 #아들맘 #도치맘 #아들 #육아맘 #맘소통 #교육 #육아정보공유 #육아소통 #육아소통환영 #육아스타그램 #육아일기 #육아기록 #소통 #아기 #선팔하면맞팔 #맞팔해요 #일상 #daily #좋반 #서평
자녀의 정서함양을 위한 음악교육으로 악기를 시작하지만
어느 순간 음악은 사라지고 악기만 남는 세태가 안타까워 낸 책, <악기보다 음악>.
저자 김연수 님이 블로그에 음악 전공하신 분들이 이 책에 대해 남겨주신 리뷰를 소개해주셨네요.
피아노 선생님이 <악기보다 음악>을 어떻게 평해주셨는지 한번 볼까요?

#악기보다음악 #자녀교육 #음악교육 #뮤직멘토 #좋은책 #서평 #책소개

https://blog.naver.com/lovemusic0401/221674623636
자녀의 정서함양을 위한 음악교육으로 악기를 시작하지만 어느 순간 음악은 사라지고 악기만 남는 세태가 안타까워 낸 책, <악기보다 음악>. 저자 김연수 님이 블로그에 음악 전공하신 분들이 이 책에 대해 남겨주신 리뷰를 소개해주셨네요. 피아노 선생님이 <악기보다 음악>을 어떻게 평해주셨는지 한번 볼까요? #악기보다음악 #자녀교육 #음악교육 #뮤직멘토 #좋은책 #서평 #책소개 https://blog.naver.com/lovemusic0401/221674623636
“가장 현실적인 수단으로 비현실의 경계에 플래시를 터뜨리는 작가의 이야기.”
⠀
p25.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사랑 후에 어질러진 풍경의 상을 항상 보존하고 싶어 했던 것 같다. 왜 조금 더 일찍 사진을 찍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
(...) ⠀
아마도 나는 그 일을 오직 그 남자와 내 인생의 그 시기에만 할 수 있었으리라.
⠀
———
.
@_doroc 님께서 올려주신 사진과 글이에요.
멋진 사진과 글 정말 고맙습니다. !
⠀
지난 와우북페스티벌에서
가장 많은 판매가 이루어진 책이
<사진의 용도> 였어요.
⠀
커플로 오신 분들에게
그저 스윽 책을 내밀며
띠지를 읽어보시라고,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며 영업을 했었죠. :)
⠀
작년 11월에 출간되었으니
어느덧 1년이 가까워오네요.
사진의 용도가 나오고 1년 동안
아니 에르노의 책 세 권이 출간되었습니다.
⠀
아니 에르노의 또 다른 책의 판권 구매를 위해
올해 6월에 사인을 해서 보낸 계약서가
지난 토요일에 도착을 했어요.
(진짜 프랑스놈들….ㅜ.ㅜ)
계약서가 늦어져서 혹시나하며 조마조마했었는데,
약속드린대로 아니 에르노의 책 여섯 종이
1984Boooks에서 출간확정 되었네요.
⠀
디자인은 이미 머릿속에 담아두었으니
또 1년 동안 부지런을 떨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
⠀
📚 #사진의용도
✍🏼 #아니에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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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 https://bit.ly/2B7P0JM
#알라딘 : https://bit.ly/2BbNdDz
#예스24 : https://bit.ly/32nVoJf
#인터파크 : https://bit.ly/2q6LAEY
⠀
⠀
출판사 #1984Books
⠀
https://bit.ly/2mbOz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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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실적인 수단으로 비현실의 경계에 플래시를 터뜨리는 작가의 이야기.” ⠀ p25.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사랑 후에 어질러진 풍경의 상을 항상 보존하고 싶어 했던 것 같다. 왜 조금 더 일찍 사진을 찍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 (...) ⠀ 아마도 나는 그 일을 오직 그 남자와 내 인생의 그 시기에만 할 수 있었으리라. ⠀ ——— . @_doroc 님께서 올려주신 사진과 글이에요. 멋진 사진과 글 정말 고맙습니다. ! ⠀ 지난 와우북페스티벌에서 가장 많은 판매가 이루어진 책이 <사진의 용도> 였어요. ⠀ 커플로 오신 분들에게 그저 스윽 책을 내밀며 띠지를 읽어보시라고,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며 영업을 했었죠. :) ⠀ 작년 11월에 출간되었으니 어느덧 1년이 가까워오네요. 사진의 용도가 나오고 1년 동안 아니 에르노의 책 세 권이 출간되었습니다. ⠀ 아니 에르노의 또 다른 책의 판권 구매를 위해 올해 6월에 사인을 해서 보낸 계약서가 지난 토요일에 도착을 했어요. (진짜 프랑스놈들….ㅜ.ㅜ) 계약서가 늦어져서 혹시나하며 조마조마했었는데, 약속드린대로 아니 에르노의 책 여섯 종이 1984Boooks에서 출간확정 되었네요. ⠀ 디자인은 이미 머릿속에 담아두었으니 또 1년 동안 부지런을 떨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 ⠀ 📚 #사진의용도 ✍🏼 #아니에르노 ⠀ ⠀ #교보문고 : https://bit.ly/2B7P0JM #알라딘 : https://bit.ly/2BbNdDz #예스24 : https://bit.ly/32nVoJf #인터파크 : https://bit.ly/2q6LAEY ⠀ ⠀ 출판사 #1984Books ⠀ https://bit.ly/2mbOzub ⠀ ⠀
#자기혁명독서법 
#이재범 
#프레너미 .
.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는 남과 다른생각을 하기 위해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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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소 주제들이 이어지는 내용들이 아니라 독립적인 내용들로 이루어져 집중도가 떨어지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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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들을 추천해주고 있어서 책을 추천받고 싶을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자기혁명독서법 #이재범 #프레너미 . .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는 남과 다른생각을 하기 위해서다 . . 각 소 주제들이 이어지는 내용들이 아니라 독립적인 내용들로 이루어져 집중도가 떨어지는 책이었다 . . 많은 책들을 추천해주고 있어서 책을 추천받고 싶을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책선물

하담의 생일날 모인 로미, 차경

생일을 축하하다가 로미의 3년전에 만난 남자를 찾기로 한다.

세 여성은 제주도로 떠난다.

제주에서 그 남자를 찾았고 로미는 새로운 감정이 생기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스토킹을 당한적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게된다.

숙소에 누군가가 들어와서 로미의 노트북에 경고의 메세지를 남긴다.

그리고 로미는 절벽아래 바다로 빠지게 되고.. ​ ​

처음엔 세 여성이 허니맨을 찾을 수 있길 바라면서 책을 계속 읽었다.

그런데 스토킹 이야기가 나오면서 상황이 미스터리로.. 하담, 차경 또한 전 남친과, 약혼자와 우연히 도움을 여러번 받고 만나게 된 남자와의 사이에서의 일들이 발생하는데.. 이 세 여성의 로맨스는 어디로 가게 될 것 인지.. 그리고 로미의 스토킹한 사람은 이 세 여성이 만난 사람 중 한 명인데..그게 누구인지 또한 궁금해지는..재미있는 책이다.

로맨스와 미스터리의 조합이 어떨지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설레이면서 미스터리한 부분이 같이 나와서 색 달랐다.

사랑과 집착, 배신이 함께해서 더욱더 몰입도가 높았던 것 같다. ​ ​
@wisdomhouse7
​

#서칭포허니맨 #양봉남을찾아서 #박현주 #위즈덤하우스 #로맨스미스터리 #사랑 #집착 #배신 #로맨스 #미스터리 #도서추천 #책추천 #서평 ​
#책선물 하담의 생일날 모인 로미, 차경 생일을 축하하다가 로미의 3년전에 만난 남자를 찾기로 한다. 세 여성은 제주도로 떠난다. 제주에서 그 남자를 찾았고 로미는 새로운 감정이 생기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스토킹을 당한적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게된다. 숙소에 누군가가 들어와서 로미의 노트북에 경고의 메세지를 남긴다. 그리고 로미는 절벽아래 바다로 빠지게 되고.. ​ ​ 처음엔 세 여성이 허니맨을 찾을 수 있길 바라면서 책을 계속 읽었다. 그런데 스토킹 이야기가 나오면서 상황이 미스터리로.. 하담, 차경 또한 전 남친과, 약혼자와 우연히 도움을 여러번 받고 만나게 된 남자와의 사이에서의 일들이 발생하는데.. 이 세 여성의 로맨스는 어디로 가게 될 것 인지.. 그리고 로미의 스토킹한 사람은 이 세 여성이 만난 사람 중 한 명인데..그게 누구인지 또한 궁금해지는..재미있는 책이다. 로맨스와 미스터리의 조합이 어떨지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설레이면서 미스터리한 부분이 같이 나와서 색 달랐다. 사랑과 집착, 배신이 함께해서 더욱더 몰입도가 높았던 것 같다. ​ ​ @wisdomhouse7#서칭포허니맨 #양봉남을찾아서 #박현주 #위즈덤하우스 #로맨스미스터리 #사랑 #집착 #배신 #로맨스 #미스터리 #도서추천 #책추천 #서평
#Repost @doingle_official (@get_repost)
・・・
#두잉글 #라임출판사 #서평이벤트⁠
⠀⁠
안녕하세요~ 두잉글 매니저입니다! 😃⁠
⠀⁠
오랜만에 #서평 #이벤트 소식 가져왔어요! 😆⁠
이번에 서평 이벤트를 진행할 #도서 는⁠
#라임 출판사 @05limebooks 에서 출간한⁠
#영어의뼈와살 입니다.⁠
⠀⁠
✔️ 《영어의 뼈와 살》은⁠
#영어 의 기본 뼈대와 수식어인 살이⁠
어떻게 붙고 작동하는지를 배우는 #책 입니다.⁠
⠀⁠
1️⃣ 영어의 맥을 잡는 #기초문법 위주 학습⁠
2️⃣ 한 포인트당 한 줄 설명을 수필 읽듯 구성⁠
3️⃣ 영어 문장 개요도로 영어의 구조 이해⁠
4️⃣ '확인 문제'로 다시 한 번 개념 잡기⁠
5️⃣ '개념 요약 및 확인'으로 한눈에 개념 정리⁠
⠀⁠
✔️ 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
⭐️ 영어에 자신 없는 분⁠
⭐️ 영어의 기초가 부족한 분⁠
⭐️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분⁠
⠀⁠
✔️ 이벤트 기간⁠
10/14(월) ~ 10/17(목)⁠
⠀⁠
✔️ 당첨 인원⁠
10명⁠
⠀⁠
✔️ 당첨자 발표⁠
10/18(금)⁠
⠀⁠
✔️ 이벤트 참여 방법⁠
1️⃣ 지금 이 피드를 #리그램 해주세요.⁠
2️⃣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이 피드 댓글로 적어주세요.⁠
3️⃣ 두잉글 프로필 링크를 클릭하여⁠
구글 설문지를 작성해주세요!⁠
⠀⁠
✔️ 당첨자 미션⁠
1️⃣ 책 수령 후 10일 이내에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온라인 서점 한 곳 이상'에 서평을 남겨주세요.⁠
2️⃣ 필수 해시태그 : #기초영어공부 #영어문법기초⁠
를 꼭 넣어주세요.⁠
3️⃣ 서평 작성 후 '두잉글 인스타그램 DM'으로⁠
서평 URL를 보내주세요.⁠
⠀⁠
이미지 넘겨 보시면서 어떤 책인지 살펴보시고,⁠
서평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도서 상세 이미지 제공 : 라임 출판사)⁠
⠀⁠
-⁠
#공부스타그램 #공스타그램 #공스타⁠
#열공스타그램 #열공 #스터디 #영어스터디⁠
#영어독학 #영어공부혼자하기 #영어공부법⁠
#영어공부 #영어책 #도서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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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doingle_official (@get_repost) ・・・ #두잉글 #라임출판사 #서평이벤트⁠ ⠀⁠ 안녕하세요~ 두잉글 매니저입니다! 😃⁠ ⠀⁠ 오랜만에 #서평 #이벤트 소식 가져왔어요! 😆⁠ 이번에 서평 이벤트를 진행할 #도서 는⁠ #라임 출판사 @05limebooks 에서 출간한⁠ #영어의뼈와살 입니다.⁠ ⠀⁠ ✔️ 《영어의 뼈와 살》은⁠ #영어 의 기본 뼈대와 수식어인 살이⁠ 어떻게 붙고 작동하는지를 배우는 #책 입니다.⁠ ⠀⁠ 1️⃣ 영어의 맥을 잡는 #기초문법 위주 학습⁠ 2️⃣ 한 포인트당 한 줄 설명을 수필 읽듯 구성⁠ 3️⃣ 영어 문장 개요도로 영어의 구조 이해⁠ 4️⃣ '확인 문제'로 다시 한 번 개념 잡기⁠ 5️⃣ '개념 요약 및 확인'으로 한눈에 개념 정리⁠ ⠀⁠ ✔️ 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 ⭐️ 영어에 자신 없는 분⁠ ⭐️ 영어의 기초가 부족한 분⁠ ⭐️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분⁠ ⠀⁠ ✔️ 이벤트 기간⁠ 10/14(월) ~ 10/17(목)⁠ ⠀⁠ ✔️ 당첨 인원⁠ 10명⁠ ⠀⁠ ✔️ 당첨자 발표⁠ 10/18(금)⁠ ⠀⁠ ✔️ 이벤트 참여 방법⁠ 1️⃣ 지금 이 피드를 #리그램 해주세요.⁠ 2️⃣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이 피드 댓글로 적어주세요.⁠ 3️⃣ 두잉글 프로필 링크를 클릭하여⁠ 구글 설문지를 작성해주세요!⁠ ⠀⁠ ✔️ 당첨자 미션⁠ 1️⃣ 책 수령 후 10일 이내에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온라인 서점 한 곳 이상'에 서평을 남겨주세요.⁠ 2️⃣ 필수 해시태그 : #기초영어공부 #영어문법기초⁠ 를 꼭 넣어주세요.⁠ 3️⃣ 서평 작성 후 '두잉글 인스타그램 DM'으로⁠ 서평 URL를 보내주세요.⁠ ⠀⁠ 이미지 넘겨 보시면서 어떤 책인지 살펴보시고,⁠ 서평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도서 상세 이미지 제공 : 라임 출판사)⁠ ⠀⁠ -⁠ #공부스타그램 #공스타그램 #공스타⁠ #열공스타그램 #열공 #스터디 #영어스터디⁠ #영어독학 #영어공부혼자하기 #영어공부법⁠ #영어공부 #영어책 #도서증정⁠
'좋은 때'란 언제나 있는 법! [어이쿠 효과]를 통해 <슬럼프>를 이겨내고 다시 <스파크>를 튀길 좋은 때가 달력만 봐도 최소한 70일이 넘게 있다.

나는 3일 주기로 돌아가면서 [작심삼일]을 무한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1년 중 내게 <스파크>를 튀길 '좋은 때'는 무려 123번이나 있음을 늘 명심한다.
오늘도 난 다시! 힘을 내어본다. 
오늘이 나를 다시 바로잡고 앞으로 나아가기에 가장 '좋은 때'이다.

#씽큐베이션 #씽큐베이션3기 #씽큐베이터로성장하기 #서평 #2주차 #When #언제할것인가 #좋은때란언제나있는법 #슬럼프를벗어나스파크튀기기 #말PD
'좋은 때'란 언제나 있는 법! [어이쿠 효과]를 통해 <슬럼프>를 이겨내고 다시 <스파크>를 튀길 좋은 때가 달력만 봐도 최소한 70일이 넘게 있다. 나는 3일 주기로 돌아가면서 [작심삼일]을 무한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1년 중 내게 <스파크>를 튀길 '좋은 때'는 무려 123번이나 있음을 늘 명심한다. 오늘도 난 다시! 힘을 내어본다. 오늘이 나를 다시 바로잡고 앞으로 나아가기에 가장 '좋은 때'이다. #씽큐베이션 #씽큐베이션3기 #씽큐베이터로성장하기 #서평 #2주차 #When #언제할것인가 #좋은때란언제나있는법 #슬럼프를벗어나스파크튀기기 #말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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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라는 단어를 보고 있노라면 음.... 무슨 말인지는 알겠으나, 자세히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다. 자아. 명백한 사실은 '나'라는 주체임은 분명하다. 한자를 풀어보아도, 스스로 '자' 나 '아'이다. 결론은 나 자신!
⠀
자아는 타인과의 관계로부터 생성된다. 나는 결코 자의로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고, 나는 결국 타의로부터 태어났기에 우린 서로가 운명이 되는 것이다. 삶은 타인이고, 그 타인은 놀이공원이다.
⠀
그 놀이공원에 자유 이용권을 끊고 입장을 한다. 놀이공원은 놀이공원이 되어야지, 의무공원이 되지 말아야 한다. 쉬어가며 하나하나 타면 되는 것이다. 굳이 놀이공원 안에 있는 모든 기구를 이용할 필요는 없다.
⠀
까딱 잘 못 했다간 놀이가 지옥이 된다. 우린 놀이공원을 왔지, 지옥공원을 오지 않았다. 타인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우린 모든 이를 사랑할 수 없으며, 모든 이로부터 인정받을 수 없다.
⠀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난 누군가에게는 개새끼다. 수많은 질타 속에서도 그보다 더 많은 찬사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했고, 존재할 것이다. 나를 싫어하는 이보다 좋아하는 이 가 훨씬 많다. 이건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다.
⠀
피드의 이 공간에서 누군가는 이 새끼 뭐야라고 할 것이고, 누군가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공간이 되기도 한다. 우리 함께 놀자. 당신은 나에게 놀이공원이다. 나 또한 당신에게 놀이공원이다. 서로 즐기기로 하자.
⠀
굳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무리하게 놀이공원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 적당히 쉬엄쉬엄 이용하면 좋지 않을까? 그늘에서 물도 마시고, 밥도 먹고, 할 수만 있다면 낮잠도 자도록 하자.
⠀
#타인은놀이공원이다 . 타인이 적으면 적을 수로 놀이공원을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그러니 많이 이와 함께 놀이공원을 이용하려 애쓰지 말자. 너무 애쓰면 조절 못 해 옷에 똥 싼다.
⠀
옷에 똥 싸면 말 안 해도 알지?
부디 옷에 똥을 싸는 참사가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
⠀
추신.
⠀
1. 정말 좋은 인터뷰집!
2. #당신이반짝이던순간 도 함께 읽기를 추천.
3. 우리는 이런 책을 읽고 사색해야 함.
4. 닥책!! 닥책!! 닥책!!
5. 나의 닥책은 그대들을 배신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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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저의지극히주관적인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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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아'라는 단어를 보고 있노라면 음.... 무슨 말인지는 알겠으나, 자세히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다. 자아. 명백한 사실은 '나'라는 주체임은 분명하다. 한자를 풀어보아도, 스스로 '자' 나 '아'이다. 결론은 나 자신! ⠀ 자아는 타인과의 관계로부터 생성된다. 나는 결코 자의로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고, 나는 결국 타의로부터 태어났기에 우린 서로가 운명이 되는 것이다. 삶은 타인이고, 그 타인은 놀이공원이다. ⠀ 그 놀이공원에 자유 이용권을 끊고 입장을 한다. 놀이공원은 놀이공원이 되어야지, 의무공원이 되지 말아야 한다. 쉬어가며 하나하나 타면 되는 것이다. 굳이 놀이공원 안에 있는 모든 기구를 이용할 필요는 없다. ⠀ 까딱 잘 못 했다간 놀이가 지옥이 된다. 우린 놀이공원을 왔지, 지옥공원을 오지 않았다. 타인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우린 모든 이를 사랑할 수 없으며, 모든 이로부터 인정받을 수 없다. ⠀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난 누군가에게는 개새끼다. 수많은 질타 속에서도 그보다 더 많은 찬사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했고, 존재할 것이다. 나를 싫어하는 이보다 좋아하는 이 가 훨씬 많다. 이건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다. ⠀ 피드의 이 공간에서 누군가는 이 새끼 뭐야라고 할 것이고, 누군가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공간이 되기도 한다. 우리 함께 놀자. 당신은 나에게 놀이공원이다. 나 또한 당신에게 놀이공원이다. 서로 즐기기로 하자. ⠀ 굳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무리하게 놀이공원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 적당히 쉬엄쉬엄 이용하면 좋지 않을까? 그늘에서 물도 마시고, 밥도 먹고, 할 수만 있다면 낮잠도 자도록 하자. ⠀ #타인은놀이공원이다 . 타인이 적으면 적을 수로 놀이공원을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그러니 많이 이와 함께 놀이공원을 이용하려 애쓰지 말자. 너무 애쓰면 조절 못 해 옷에 똥 싼다. ⠀ 옷에 똥 싸면 말 안 해도 알지? 부디 옷에 똥을 싸는 참사가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 ⠀ 추신. ⠀ 1. 정말 좋은 인터뷰집! 2. #당신이반짝이던순간 도 함께 읽기를 추천. 3. 우리는 이런 책을 읽고 사색해야 함. 4. 닥책!! 닥책!! 닥책!! 5. 나의 닥책은 그대들을 배신하지 않음. ⠀ ⠀ #이글은저의지극히주관적인글입니다 ⠀ ⠀ ⠀
[1주1책]
타샤 튜더의 삶과 그림을 참 좋아합니다. 
당연히 이 책을 보는 순간 흠뻑 빠져들었지요.
그런데 여느 그림이 있는 책과는 달랐습니다.
그림은 분명 행복한 순간들을 담고 있는데 괜스레 눈물을 글썽거리고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생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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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라서 일까요.
"오늘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젊다. 
오늘 하루도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날이다."라는 책 속 구절이 
유독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본받고 싶은 모지스 할머니의 삶의 태도, 그림이 전하는 따스한 온기, 
쉽고 부드럽게 전하는 저자의 그림 이야기까지.
가을의 온도를 느끼며 따뜻한 차 한 잔과 곁들이기를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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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에 그림을 시작한 할머니 이야기 -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책소개글은 블로그에서 이어집니다.
http://happybookshop.co.kr/221677130869
[1주1책] 타샤 튜더의 삶과 그림을 참 좋아합니다. 당연히 이 책을 보는 순간 흠뻑 빠져들었지요. 그런데 여느 그림이 있는 책과는 달랐습니다. 그림은 분명 행복한 순간들을 담고 있는데 괜스레 눈물을 글썽거리고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생경했습니다. . .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라서 일까요. "오늘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젊다. 오늘 하루도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날이다."라는 책 속 구절이 유독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본받고 싶은 모지스 할머니의 삶의 태도, 그림이 전하는 따스한 온기, 쉽고 부드럽게 전하는 저자의 그림 이야기까지. 가을의 온도를 느끼며 따뜻한 차 한 잔과 곁들이기를 추천하는 책입니다.☕🍂 . . 📝75세에 그림을 시작한 할머니 이야기 -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책소개글은 블로그에서 이어집니다. http://happybookshop.co.kr/221677130869
"이상헌 ILO 고용정책국장의 설명처럼 9.9%는 "자신이 누리는 특권을 다른 이들에게로 확대하는, 평등의 확대 과정"에서 개혁 세력이 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 "9.9%를 견제하고 압박하고 현명한 사회적 선택을 하게 하는 힘은 90%로부터 나온다""
-<한겨레> 김진철 기자
/
"책은 9.9%에 대한 고해성사이면서, 고발장이다. 저자는 특권으로 세습된 부당 이득은 환원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9.9%가 살아남기 위해서, 90%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한국일보> 강윤주 기자
/
"최상위 0.1%의 기득권을 유지시키는 여러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상위 9.9%의 침묵이다. 그들은 소위 '입진보'로서 부자와 빈자 사이에서 빈자를 등에 업고 온갖 사회 정의를 부르짖지만, 정작 자신의 기득권이 침해될 위기에선 가차 없이 부자들의 열차에 편승한다. 바로 '보이지 않는 부자들'인 셈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아이러니와 불평등에 관한 저자의 처절한 고백이다"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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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간 여러 언론에서 <부당 세습>을 다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추천 멘트처럼 "분노를 넘어, 행동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불꽃 같은 입문서"로 <부당 세습>을 함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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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부당세습 #불평등 #합법화된불평등 #고발장 #직설 #민주주의 #한겨레 #한국일보 #독서신문 #서평 #책소개 #심상정 #정의당 #추천 #조국사태 #촛불 #광장 #사회비판 #매튜스튜어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출판사 #이음출판사 #eumpublishing #bookstagram #bookdesign
"이상헌 ILO 고용정책국장의 설명처럼 9.9%는 "자신이 누리는 특권을 다른 이들에게로 확대하는, 평등의 확대 과정"에서 개혁 세력이 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 "9.9%를 견제하고 압박하고 현명한 사회적 선택을 하게 하는 힘은 90%로부터 나온다"" -<한겨레> 김진철 기자 / "책은 9.9%에 대한 고해성사이면서, 고발장이다. 저자는 특권으로 세습된 부당 이득은 환원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9.9%가 살아남기 위해서, 90%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한국일보> 강윤주 기자 / "최상위 0.1%의 기득권을 유지시키는 여러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상위 9.9%의 침묵이다. 그들은 소위 '입진보'로서 부자와 빈자 사이에서 빈자를 등에 업고 온갖 사회 정의를 부르짖지만, 정작 자신의 기득권이 침해될 위기에선 가차 없이 부자들의 열차에 편승한다. 바로 '보이지 않는 부자들'인 셈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아이러니와 불평등에 관한 저자의 처절한 고백이다"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 지난 2주간 여러 언론에서 <부당 세습>을 다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추천 멘트처럼 "분노를 넘어, 행동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불꽃 같은 입문서"로 <부당 세습>을 함께 읽어주세요. / #신간도서 #부당세습 #불평등 #합법화된불평등 #고발장 #직설 #민주주의 #한겨레 #한국일보 #독서신문 #서평 #책소개 #심상정 #정의당 #추천 #조국사태 #촛불 #광장 #사회비판 #매튜스튜어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출판사 #이음출판사 #eumpublishing #bookstagram #book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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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통해 뭔가 소중한 것을 얻어 돌아와야 한다는 관념은 세상의 거의 모든 문화에서 발견된다.”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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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급기야 무료함을 느끼던 나는 어떤 글을 썼는데, 글쓴이의 이 문장과 닮아있었다. 일부를 적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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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일까 여행으로 인해 무언가를 느끼고 얻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 것은. 사실 아무것도 얻어가지 않아도 좋다. 그리고 무탈해야하는 것이 맞다. 여행은 지나고 나면 사소한 일들을 배움과 경험의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힘이 있으니까, 나는 그 힘을 믿고 지금 이 순간에 더 집중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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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이 여행에서 무언가 소중한 것을 얻어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여행 중에는 이런 압박에서 벗어나도 좋지 않을까. 대충 이런 내용이다. 소중한 것을 얻었다고 하더라도 여행 중에는 그것이 소중했음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행에서 얻는 것들, 여행에서 소중했던 것들은 여행이 끝나고 그 의미가 더 커지고 더 와 닿기 마련이다. 매 순간에 집중하다 보면, 여행 후 어느새 훌쩍 자란 나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무언가 신선한 경험이 없으면 없는 대로 또 나만의 소중한 순간들은 존재한다.
⠀⠀⠀⠀⠀⠀⠀ “여행을 통해 뭔가 소중한 것을 얻어 돌아와야 한다는 관념은 세상의 거의 모든 문화에서 발견된다.” (p.27) ⠀⠀⠀⠀⠀⠀⠀ 여행 중, 급기야 무료함을 느끼던 나는 어떤 글을 썼는데, 글쓴이의 이 문장과 닮아있었다. 일부를 적어보자면, ⠀⠀⠀⠀⠀⠀⠀ ‘언제부터일까 여행으로 인해 무언가를 느끼고 얻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 것은. 사실 아무것도 얻어가지 않아도 좋다. 그리고 무탈해야하는 것이 맞다. 여행은 지나고 나면 사소한 일들을 배움과 경험의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힘이 있으니까, 나는 그 힘을 믿고 지금 이 순간에 더 집중해보려고 한다.’ ⠀⠀⠀⠀⠀⠀⠀ 대부분의 사람이 여행에서 무언가 소중한 것을 얻어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여행 중에는 이런 압박에서 벗어나도 좋지 않을까. 대충 이런 내용이다. 소중한 것을 얻었다고 하더라도 여행 중에는 그것이 소중했음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행에서 얻는 것들, 여행에서 소중했던 것들은 여행이 끝나고 그 의미가 더 커지고 더 와 닿기 마련이다. 매 순간에 집중하다 보면, 여행 후 어느새 훌쩍 자란 나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무언가 신선한 경험이 없으면 없는 대로 또 나만의 소중한 순간들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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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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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 부모님 중 한 분이 사고를 당해서 코마상태에 빠져 있다면?
내가 불의의 사고를 통해 코마상태에 빠지게 된다면?
이런 상상은 누구나 한번쯤 해본 적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상상은 굉장히 불행한 꿈의 생각이라고 치부되기에 입 밖으로 잘 꺼내지 않게 된다.
⠀
왜?
⠀
그 답은 우리는 코마상태를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나, 드라마, 책에서도 코마상태의 주인공들이 꿈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현실세계와 혼동하며, 현실세계에서 있었던 일들을 고치려 노력하는 모습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세상이다.
의사들도 확신을 하지 못하는, 신이 있다면, 유일하게 신만이 알 수 있는 세상이 코마이지 않을까?
⠀
이 책도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꿈의 세상이다. 불의의 사고로 코마 상태에 빠진 주인공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볼 수 있을까?
주인공인 헨리와 주변의 인물들을 통해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는 무엇일까?
바로 사랑이다.
⠀
즉 '사랑'은 마치 꿈만 같고, 사랑을 할 때면 우리가 알 지 못하는 코마 상태와 비슷해진다.
그러니 이 책을 재미삼아 읽어보고, 나중에는 밑줄을 그으면서, 내가 연인을 사랑할 때의 마음이 어떠했는지 생각해보면서 다시 읽어보길 추천한다. (+헨리의 주인공 샘의 감정표현에 집중해서 읽으시면 더욱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youngahsun_anna )
#꿈의책 #리뷰 ⠀ 만약 우리 부모님 중 한 분이 사고를 당해서 코마상태에 빠져 있다면? 내가 불의의 사고를 통해 코마상태에 빠지게 된다면? 이런 상상은 누구나 한번쯤 해본 적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상상은 굉장히 불행한 꿈의 생각이라고 치부되기에 입 밖으로 잘 꺼내지 않게 된다. ⠀ 왜? ⠀ 그 답은 우리는 코마상태를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나, 드라마, 책에서도 코마상태의 주인공들이 꿈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현실세계와 혼동하며, 현실세계에서 있었던 일들을 고치려 노력하는 모습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세상이다. 의사들도 확신을 하지 못하는, 신이 있다면, 유일하게 신만이 알 수 있는 세상이 코마이지 않을까? ⠀ 이 책도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꿈의 세상이다. 불의의 사고로 코마 상태에 빠진 주인공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볼 수 있을까? 주인공인 헨리와 주변의 인물들을 통해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는 무엇일까? 바로 사랑이다. ⠀ 즉 '사랑'은 마치 꿈만 같고, 사랑을 할 때면 우리가 알 지 못하는 코마 상태와 비슷해진다. 그러니 이 책을 재미삼아 읽어보고, 나중에는 밑줄을 그으면서, 내가 연인을 사랑할 때의 마음이 어떠했는지 생각해보면서 다시 읽어보길 추천한다. (+헨리의 주인공 샘의 감정표현에 집중해서 읽으시면 더욱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youngahsun_anna )
#두잉글 #라임출판사 #서평이벤트⁠
⠀⁠
안녕하세요~ 두잉글 매니저입니다! 😃⁠
⠀⁠
오랜만에 #서평 #이벤트 소식 가져왔어요! 😆⁠
이번에 서평 이벤트를 진행할 #도서 는⁠
#라임 출판사 @05limebooks 에서 출간한⁠
#영어의뼈와살 입니다.⁠
⠀⁠
✔️ 《영어의 뼈와 살》은⁠
#영어 의 기본 뼈대와 수식어인 살이⁠
어떻게 붙고 작동하는지를 배우는 #책 입니다.⁠
⠀⁠
1️⃣ 영어의 맥을 잡는 #기초문법 위주 학습⁠
2️⃣ 한 포인트당 한 줄 설명을 수필 읽듯 구성⁠
3️⃣ 영어 문장 개요도로 영어의 구조 이해⁠
4️⃣ '확인 문제'로 다시 한 번 개념 잡기⁠
5️⃣ '개념 요약 및 확인'으로 한눈에 개념 정리⁠
⠀⁠
✔️ 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
⭐️ 영어에 자신 없는 분⁠
⭐️ 영어의 기초가 부족한 분⁠
⭐️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분⁠
⠀⁠
✔️ 이벤트 기간⁠
10/14(월) ~ 10/17(목)⁠
⠀⁠
✔️ 당첨 인원⁠
10명⁠
⠀⁠
✔️ 당첨자 발표⁠
10/18(금)⁠
⠀⁠
✔️ 이벤트 참여 방법⁠
1️⃣ 지금 이 피드를 #리그램 해주세요.⁠
2️⃣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이 피드 댓글로 적어주세요.⁠
3️⃣ 두잉글 프로필 링크를 클릭하여⁠
구글 설문지를 작성해주세요!⁠
⠀⁠
✔️ 당첨자 미션⁠
1️⃣ 책 수령 후 10일 이내에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온라인 서점 한 곳 이상'에 서평을 남겨주세요.⁠
2️⃣ 필수 해시태그 : #기초영어공부 #영어문법기초⁠
를 꼭 넣어주세요.⁠
3️⃣ 서평 작성 후 '두잉글 인스타그램 DM'으로⁠
서평 URL를 보내주세요.⁠
⠀⁠
이미지 넘겨 보시면서 어떤 책인지 살펴보시고,⁠
서평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도서 상세 이미지 제공 : 라임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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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스타그램 #공스타그램 #공스타⁠
#열공스타그램 #열공 #스터디 #영어스터디⁠
#영어독학 #영어공부혼자하기 #영어공부법⁠
#영어공부 #영어책 #도서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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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잉글 #라임출판사 #서평이벤트⁠ ⠀⁠ 안녕하세요~ 두잉글 매니저입니다! 😃⁠ ⠀⁠ 오랜만에 #서평 #이벤트 소식 가져왔어요! 😆⁠ 이번에 서평 이벤트를 진행할 #도서 는⁠ #라임 출판사 @05limebooks 에서 출간한⁠ #영어의뼈와살 입니다.⁠ ⠀⁠ ✔️ 《영어의 뼈와 살》은⁠ #영어 의 기본 뼈대와 수식어인 살이⁠ 어떻게 붙고 작동하는지를 배우는 #책 입니다.⁠ ⠀⁠ 1️⃣ 영어의 맥을 잡는 #기초문법 위주 학습⁠ 2️⃣ 한 포인트당 한 줄 설명을 수필 읽듯 구성⁠ 3️⃣ 영어 문장 개요도로 영어의 구조 이해⁠ 4️⃣ '확인 문제'로 다시 한 번 개념 잡기⁠ 5️⃣ '개념 요약 및 확인'으로 한눈에 개념 정리⁠ ⠀⁠ ✔️ 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 ⭐️ 영어에 자신 없는 분⁠ ⭐️ 영어의 기초가 부족한 분⁠ ⭐️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분⁠ ⠀⁠ ✔️ 이벤트 기간⁠ 10/14(월) ~ 10/17(목)⁠ ⠀⁠ ✔️ 당첨 인원⁠ 10명⁠ ⠀⁠ ✔️ 당첨자 발표⁠ 10/18(금)⁠ ⠀⁠ ✔️ 이벤트 참여 방법⁠ 1️⃣ 지금 이 피드를 #리그램 해주세요.⁠ 2️⃣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이 피드 댓글로 적어주세요.⁠ 3️⃣ 두잉글 프로필 링크를 클릭하여⁠ 구글 설문지를 작성해주세요!⁠ ⠀⁠ ✔️ 당첨자 미션⁠ 1️⃣ 책 수령 후 10일 이내에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온라인 서점 한 곳 이상'에 서평을 남겨주세요.⁠ 2️⃣ 필수 해시태그 : #기초영어공부 #영어문법기초⁠ 를 꼭 넣어주세요.⁠ 3️⃣ 서평 작성 후 '두잉글 인스타그램 DM'으로⁠ 서평 URL를 보내주세요.⁠ ⠀⁠ 이미지 넘겨 보시면서 어떤 책인지 살펴보시고,⁠ 서평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도서 상세 이미지 제공 : 라임 출판사)⁠ ⠀⁠ -⁠ #공부스타그램 #공스타그램 #공스타⁠ #열공스타그램 #열공 #스터디 #영어스터디⁠ #영어독학 #영어공부혼자하기 #영어공부법⁠ #영어공부 #영어책 #도서증정⁠
092.

1/3쯤 남은 소설책을 끝내버렸더니 어쩐지 아쉬워서. 오랫만에 시집이나 좀 읽자 했다. 작은 시편들은 아름답고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입술끝이 달싹거릴 정도로 좋은 문장들도 참으로 많았는데. 이 것이 고은 시인의 시집이라는 것이 새삼 끔찍하게 느껴졌다.

85세의. 노벨 문학상 후보로 주목되던 노 시인은. 성추행 파문에 휩쌓여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고 어쩌고 저쩌고.

시라는 것은 어디서 오는 건지. 좋은 마음이 아니어도. 그냥 손끝 어디쯤에서 써지는게 시라면. 나는 조금 슬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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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오늘의책 #오늘뭐읽지 #추천도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서평 #책리뷰 #책소개 #신간 #책속의한줄 #마음의양식 #공감글 #시집 #소설 #에세이 #독서 #출판사 #책읽기 #책 #취미 #고은시인 #고은시집 #고은순간의꽃 #순간의꽃
092. 1/3쯤 남은 소설책을 끝내버렸더니 어쩐지 아쉬워서. 오랫만에 시집이나 좀 읽자 했다. 작은 시편들은 아름답고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입술끝이 달싹거릴 정도로 좋은 문장들도 참으로 많았는데. 이 것이 고은 시인의 시집이라는 것이 새삼 끔찍하게 느껴졌다. 85세의. 노벨 문학상 후보로 주목되던 노 시인은. 성추행 파문에 휩쌓여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고 어쩌고 저쩌고. 시라는 것은 어디서 오는 건지. 좋은 마음이 아니어도. 그냥 손끝 어디쯤에서 써지는게 시라면. 나는 조금 슬플 것 같다. . . . #책추천 #오늘의책 #오늘뭐읽지 #추천도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서평 #책리뷰 #책소개 #신간 #책속의한줄 #마음의양식 #공감글 #시집 #소설 #에세이 #독서 #출판사 #책읽기 #책 #취미 #고은시인 #고은시집 #고은순간의꽃 #순간의꽃
우주가 나에게 부여하는 선물을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인다 #마이크베이어 #베스트셀프 #서평

정신부터 몸까지.. ​ ​ ​

#영육 간에 강건함을 #기도 하는 나에게 온 고마운 #기회 ​

#베스트셀프 ​ ​ ​ ​

이 책은 여러 사람들에게 빌려주고 싶은 한권의 #설문조사지 같은 책이다. ​ ​

언젠가 시간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싶었던 것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좋았다. ​

어디에서도 배우지 못했던 최고의 자아와 삶의 여정을 연결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

삶을 살며 가장 오래 함께 지내야할 대상인 #나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볼 기회를 줌으로써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기 용이하게 해줄 것이다. ​ ​
우주가 나에게 부여하는 선물을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인다 #마이크베이어 #베스트셀프 #서평 정신부터 몸까지.. ​ ​ ​ #영육 간에 강건함을 #기도 하는 나에게 온 고마운 #기회#베스트셀프 ​ ​ ​ ​ 이 책은 여러 사람들에게 빌려주고 싶은 한권의 #설문조사지 같은 책이다. ​ ​ 언젠가 시간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싶었던 것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좋았다. ​ 어디에서도 배우지 못했던 최고의 자아와 삶의 여정을 연결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 삶을 살며 가장 오래 함께 지내야할 대상인 #나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볼 기회를 줌으로써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기 용이하게 해줄 것이다. ​ ​
#세계의호수
👥 "이별도 소통이 되나요?" ​  아르테의 작은 책 시리즈, 한국 소설로만 제작된다고 하는데 어쩐지 세계문학 분위기가 느껴졌다. 작은 책답게 한 손안에 들어오는 판형에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좋았다. 그렇다고 빼곡하게 텍스트가 채워진 것도 아니라 읽기도 편안했고! ​ '세계의 호수'를 읽게 된 계기는 오롯이 표지였다. 알지 못하는 저자의 책이었고 작은 책 시리즈 중에서 한 권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을 하던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표지였다. ​  소설 속 배경지 중 걸음이 닿았던 곳이 많아서 조금 더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고 더욱이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문장이었다. 이별로 인해 단절됐던 과거의 연인들의 감정과 둘 사이의 소통을 담은 짧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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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을 다 읽은 후에도 '무주'라는 이름이 자꾸만 떠올랐다. ​  무주와 연인이었던 소설 속 주인공, 이름이 나왔던가? 기억에 없음으로 감독으로 하자. 일 때문에 오스트리아로 떠났고 일보다 헤어진 연인이었던 무주를 떠올렸다. 아니, 무주만 떠올렸다. 낯선 곳에서의 감정 때문인지 절대 연락하지 말라던 무주에게 메일을 보냈고 그런 무주에게 답장이 왔다. ​

만나자고! ​  그렇게 오스트리아에서 무주가 있는 스위스로 향했다. 익숙한 곳에서 만나던 과거의 연인은 낯선 곳에서 다시 마주했다. 과거의 감정으로 가득 찬 것과 달리 무주는 과거의 감정과는 단절된 사람 같다. 그렇게 며칠을 무주의 집에서 보냈다. 스위스의 이미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살아가는 무주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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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헤어진 연인이었던 두 사람의 감정과 대화가 인상 깊었다. 같은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어쩐지 겉도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있는 두 사람의 감정과 분위기는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달되는 기분이었다. ​  그만큼 문장들이 정말 좋았다. 소설을 다 읽은 후에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이 '문장 참 좋다'였다. 저자의 다른 소설이 궁금해질 정도로! ​  P. 66 ​  처음엔 어떻게든 침묵을 훼방하고 싶었으나 곧 익숙해졌다. 스물여덟 번의 계절이 변하는 동안 누구도 서로에게 연락하지 않았으니 어색할 수밖에. 무주는 굳이 그 시간을 앞지르려 애쓰지 않는 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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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감정이 없다는 게 가능한 일일까? 나도 모르게 차오르는 감정이 문제다. 관계가 어려운 건 때론 내 감정이 오해를 동반한다는 사실이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토해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있는 그대로 전해지지 않는 감정은 항상 관계를 망가뜨린다. ​  다신 연락도 하지 말라던 무주가 아무렇지 않게 만나자고 말할 수 있었던 건 더 이상 아무런 감정도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좋은 감정도 나쁜 감정도! 그 사람을 만나더라도 내 감정에 영향을 줄 상대에 대한 감정이 없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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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설 #장편소설 #책추천 #도서추천 #추천도서 #오늘의책 #베스트셀러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책읽기 #독서그램 #아르테 #정용준
#세계의호수 👥 "이별도 소통이 되나요?" ​ 아르테의 작은 책 시리즈, 한국 소설로만 제작된다고 하는데 어쩐지 세계문학 분위기가 느껴졌다. 작은 책답게 한 손안에 들어오는 판형에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좋았다. 그렇다고 빼곡하게 텍스트가 채워진 것도 아니라 읽기도 편안했고! ​ '세계의 호수'를 읽게 된 계기는 오롯이 표지였다. 알지 못하는 저자의 책이었고 작은 책 시리즈 중에서 한 권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을 하던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표지였다. ​ 소설 속 배경지 중 걸음이 닿았던 곳이 많아서 조금 더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고 더욱이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문장이었다. 이별로 인해 단절됐던 과거의 연인들의 감정과 둘 사이의 소통을 담은 짧은 소설! . . 👥 소설을 다 읽은 후에도 '무주'라는 이름이 자꾸만 떠올랐다. ​ 무주와 연인이었던 소설 속 주인공, 이름이 나왔던가? 기억에 없음으로 감독으로 하자. 일 때문에 오스트리아로 떠났고 일보다 헤어진 연인이었던 무주를 떠올렸다. 아니, 무주만 떠올렸다. 낯선 곳에서의 감정 때문인지 절대 연락하지 말라던 무주에게 메일을 보냈고 그런 무주에게 답장이 왔다. ​ 만나자고! ​ 그렇게 오스트리아에서 무주가 있는 스위스로 향했다. 익숙한 곳에서 만나던 과거의 연인은 낯선 곳에서 다시 마주했다. 과거의 감정으로 가득 찬 것과 달리 무주는 과거의 감정과는 단절된 사람 같다. 그렇게 며칠을 무주의 집에서 보냈다. 스위스의 이미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살아가는 무주의 집에서! . . 이미 헤어진 연인이었던 두 사람의 감정과 대화가 인상 깊었다. 같은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어쩐지 겉도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있는 두 사람의 감정과 분위기는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달되는 기분이었다. ​ 그만큼 문장들이 정말 좋았다. 소설을 다 읽은 후에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이 '문장 참 좋다'였다. 저자의 다른 소설이 궁금해질 정도로! ​ P. 66 ​ 처음엔 어떻게든 침묵을 훼방하고 싶었으나 곧 익숙해졌다. 스물여덟 번의 계절이 변하는 동안 누구도 서로에게 연락하지 않았으니 어색할 수밖에. 무주는 굳이 그 시간을 앞지르려 애쓰지 않는 듯했다. . . 타인에게 감정이 없다는 게 가능한 일일까? 나도 모르게 차오르는 감정이 문제다. 관계가 어려운 건 때론 내 감정이 오해를 동반한다는 사실이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토해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있는 그대로 전해지지 않는 감정은 항상 관계를 망가뜨린다. ​ 다신 연락도 하지 말라던 무주가 아무렇지 않게 만나자고 말할 수 있었던 건 더 이상 아무런 감정도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좋은 감정도 나쁜 감정도! 그 사람을 만나더라도 내 감정에 영향을 줄 상대에 대한 감정이 없었으므로! . .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설 #장편소설 #책추천 #도서추천 #추천도서 #오늘의책 #베스트셀러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책읽기 #독서그램 #아르테 #정용준
“아는 것과 보고 경험하는 것으로 규정하는 세상이 있고, 인식의 바깥에 있는 그 너머의 가능성과 상상, 가정과 희망의 영역에 속한 세상이 있다. 작가가 말하는 지평선은 후자의 세상에 있는 게 아닐까? 그러니 작가가 그려낸 그 너머를 봐야 하지 않을까?” (<월간그림책> 10월호 김세실 작가)
“아는 것과 보고 경험하는 것으로 규정하는 세상이 있고, 인식의 바깥에 있는 그 너머의 가능성과 상상, 가정과 희망의 영역에 속한 세상이 있다. 작가가 말하는 지평선은 후자의 세상에 있는 게 아닐까? 그러니 작가가 그려낸 그 너머를 봐야 하지 않을까?” (<월간그림책> 10월호 김세실 작가)
오늘의 책 
일에도, 삶에도 피치못할 선택의 순간이 온다
회사가 붙잡는 여자들의 11가지 비밀
The Rules of Work 
하필 이럴 때 출간되는 책이라 안타까움
그래도 오늘 1년 만에 한일 양국 총리가 만나는 날이니 훈풍을 기대해보며... .
어쩌다가 간략한 서평, 감상을 쓰게된 책인데,
마케팅 느낌의 제목을 가진 일본인 저자의 책이라 
기대없이 읽다가 많은 부분 공감과 동의가 튀어나왔음 
그리고 중간관리자로 발돋움하는 후배들이 
꼭 보면 좋겠다고 생각함 
좋은 책! .
.
#부키 #출판사 #회사가붙잡는여자들의11가지비밀 #책 #서평 #강추 #속이꽉찬 #커리어우먼 #공감글귀 #공감 #일하는여자 #상큼한 #월요일 #joyfulsj_book
오늘의 책 일에도, 삶에도 피치못할 선택의 순간이 온다 회사가 붙잡는 여자들의 11가지 비밀 The Rules of Work 하필 이럴 때 출간되는 책이라 안타까움 그래도 오늘 1년 만에 한일 양국 총리가 만나는 날이니 훈풍을 기대해보며... . 어쩌다가 간략한 서평, 감상을 쓰게된 책인데, 마케팅 느낌의 제목을 가진 일본인 저자의 책이라 기대없이 읽다가 많은 부분 공감과 동의가 튀어나왔음 그리고 중간관리자로 발돋움하는 후배들이 꼭 보면 좋겠다고 생각함 좋은 책! . . #부키 #출판사 #회사가붙잡는여자들의11가지비밀 #책 #서평 #강추 #속이꽉찬 #커리어우먼 #공감글귀 #공감 #일하는여자 #상큼한 #월요일 #joyfulsj_book
이렇게 다정한 외계인 애인이라니. 지구인 부럽지 않다. 자칫 가벼울 수 있던 소재를 적당히 유머러스하면서도 철학적이게 다룰 수 있는건 정세랑 작가만의 재주이지 않을까. 외계인과 지구인의, 우주를 뛰어넘는 달달한 사랑 이야기에 환경 보호라는 주제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다니. 매번 감탄하게 된다.
이렇게 다정한 외계인 애인이라니. 지구인 부럽지 않다. 자칫 가벼울 수 있던 소재를 적당히 유머러스하면서도 철학적이게 다룰 수 있는건 정세랑 작가만의 재주이지 않을까. 외계인과 지구인의, 우주를 뛰어넘는 달달한 사랑 이야기에 환경 보호라는 주제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다니. 매번 감탄하게 된다.
첫 두 권 책을 동시에 출간했을 때는 너무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격식을 갖춘 사인회도 못 열고 클북 출범 기념 북 콘서트로 함께 진행했다. 이제 돌아보니 <숲길물> 저자 김영체님께 많이 송구하다. 좀더 예를 갖추어 이벤트를 했어야 하는데, 처음이라 우왕 좌왕했다. 어제 사커보이 북토크를 성황리에 마치고 아직 진한 여운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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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안에 살다>는 과연 어떻게 독자들과 교감하고 만날 수 있을까? 고민을 시작하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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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과 출판은 너무나도 닮은 꼴이다. 그래서 인스타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밖에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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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는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 소위 <컨셉>이 분명해야 한다.
⠀
인스타도 그렇다.
계정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컨셉을 정할 수록 관심분야가 같은 사람이 모인다. 서로 진정한 소통을 나눌 수 있다. 피드를 쭉 둘러봐서 컨셉이 분명하지 않으면 알곡은 없이 껍데기만 늘어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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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나 중심이 아닌, 이 컨텐츠를 보아줄 사람 편에 서서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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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인스타도, 아니 어쩌면 모든 컨텐츠가 같은 절대 원칙에 의해 움직인다. 내 필요에 의해 쓰고 만드는 컨텐츠는 아무에게도 가치를 주지 못한다.
⠀
누군가 말했다. <컨텐츠>라고 불릴 수 있으려면 <공유>가 일어나야 한다고. 공유 없이 사람들이 보고 흘러가 버리는 저작물은 컨텐츠가 아니다. 쓴 사람이 자기 감정을 쏟아낸 것일뿐. 누구에게도 가치를 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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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와 함께 한 한 달은, 공유가 일어나는 컨텐츠야 말로 진짜라는 것을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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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이타적인 소통이 핵심이다.
책도 독자 마음에 가 닿을 때 비로소 팔리기 시작한다. 인스타도 독자 마음에 닿아야 공유가 일어난다. 마음에 닿게 만드는 비결은 <신뢰>다. 신뢰를 쌓는 방법은 무엇일까?
⠀
진심을 느낄 때가 아닐까. 상대에게 내 진심이 가 닿는 일은 나를 낮추고 상대의 관심에 내가 마음을 활짝 열고 공감해주는 순간이 쌓여야 한다.
이틀 전, 인스타 1개월을 맞이해 반성문을 쓴 다음부터는 소통의 방식을 바꾸었다. 그랬더니 정말 좋다.
⠀
하루 10명이라도, 아니 단 한 명이라도 진심이 나눠지는 인스타 라이프를 꿈꾼다. 기분 좋은 월요일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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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4(월)
클북 조신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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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안에살다#박경득#클북#생각학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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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두 권 책을 동시에 출간했을 때는 너무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격식을 갖춘 사인회도 못 열고 클북 출범 기념 북 콘서트로 함께 진행했다. 이제 돌아보니 <숲길물> 저자 김영체님께 많이 송구하다. 좀더 예를 갖추어 이벤트를 했어야 하는데, 처음이라 우왕 좌왕했다. 어제 사커보이 북토크를 성황리에 마치고 아직 진한 여운이 남아있다. ⠀ <문장 안에 살다>는 과연 어떻게 독자들과 교감하고 만날 수 있을까? 고민을 시작하는 아침. ⠀ 인스타그램과 출판은 너무나도 닮은 꼴이다. 그래서 인스타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밖에 없나보다. ⠀ 첫째,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는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 소위 <컨셉>이 분명해야 한다. ⠀ 인스타도 그렇다. 계정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컨셉을 정할 수록 관심분야가 같은 사람이 모인다. 서로 진정한 소통을 나눌 수 있다. 피드를 쭉 둘러봐서 컨셉이 분명하지 않으면 알곡은 없이 껍데기만 늘어갈 뿐이다. ⠀ 둘째, 나 중심이 아닌, 이 컨텐츠를 보아줄 사람 편에 서서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다. ⠀ 책도 인스타도, 아니 어쩌면 모든 컨텐츠가 같은 절대 원칙에 의해 움직인다. 내 필요에 의해 쓰고 만드는 컨텐츠는 아무에게도 가치를 주지 못한다. ⠀ 누군가 말했다. <컨텐츠>라고 불릴 수 있으려면 <공유>가 일어나야 한다고. 공유 없이 사람들이 보고 흘러가 버리는 저작물은 컨텐츠가 아니다. 쓴 사람이 자기 감정을 쏟아낸 것일뿐. 누구에게도 가치를 전하지 못한다. ⠀ 인스타와 함께 한 한 달은, 공유가 일어나는 컨텐츠야 말로 진짜라는 것을 새삼 느낀다. ⠀ 셋째, 이타적인 소통이 핵심이다. 책도 독자 마음에 가 닿을 때 비로소 팔리기 시작한다. 인스타도 독자 마음에 닿아야 공유가 일어난다. 마음에 닿게 만드는 비결은 <신뢰>다. 신뢰를 쌓는 방법은 무엇일까? ⠀ 진심을 느낄 때가 아닐까. 상대에게 내 진심이 가 닿는 일은 나를 낮추고 상대의 관심에 내가 마음을 활짝 열고 공감해주는 순간이 쌓여야 한다. 이틀 전, 인스타 1개월을 맞이해 반성문을 쓴 다음부터는 소통의 방식을 바꾸었다. 그랬더니 정말 좋다. ⠀ 하루 10명이라도, 아니 단 한 명이라도 진심이 나눠지는 인스타 라이프를 꿈꾼다. 기분 좋은 월요일 아침이다. ⠀ 2019. 10. 14(월) 클북 조신영작가 ⠀ #문장안에살다#박경득#클북#생각학교#서평
모녀 관계.. 나아가 할머니-엄마-나 로 이어지는 '여성사' 를 많은 비유와 상징으로 엮어 놓은 작품.
읽다 몇번이고 앞장을 다시 뒤척이게 하는 책.. 잔잔한 전개만으로도 어느 순간 감정을 극한으로 치닿게 하는 작품.
정말 멋진 작품을 다시 만나 본다.
.
엄마를 떠올리면 자연스레 마음속에 차오르는 이중적이고 모순된 감정들, 애정과 미움, 고마움과 서운함, 동경과 연민..
하지만 엄마에게 반드시 해아 할 말, 하지 않으면 후회할 그 한마디 말을 빚어내기 위해 작가는 진지하게 고민한 것 같다. '사랑한다' 는 고백만으로는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 엄마에 대한 마음을 작가는 '친애하는' 이라는 표현에 담았고 이 소설을 다 읽고나면 우리는 그말이 엄마에게 선사할 바로 그 단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게 된다.
작가는 말한다. 엄마를 '나의 엄마' 로서만이 아니라 '할머니의 딸'로도 사유해 보라고. 그래야 그 안에 깃든 모든 관계성을 모두 볼 수 있게 된다고.
읽으면 읽을 수록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문장이 아주 많다. 그리고 신선하다.
.
소설에 나오는 할머니에 가슴이 많이 아팠다.
사랑했던 여교사 대신 지적인 대화를 조금도 주고 받을 수 없는 여자와 하는 수 없이 평생을 살게된 할아버지에게 엄마(딸)는 유일한 자랑이었고 엄마의 엄마는 그러는 시간들 동안 혼자 술을 마시며 작부처럼 노래를 불렀다. 그런 할머니의 모습에 화가 난 할아버지가 술상을 엎고, 할머니를 때릴때, 엄마가 미워했던 것은 때리는 할아버지가 아니라 할머니였는데, 그 사실을 생각하면 사춘기 때의 엄마는 화가 났고, 커서는 슬펐다.
아버지의 내기에 판돈이 되었던 할머니, 노름으로 떼인 돈처럼 별안간 시집을 가게 된 할머니, 엄마는 일찍 돌아가셨고 홀로 피란을 온 탓에 가족이 없는 할머니, 사랑 없는 결혼 생활과 남편의 무시와 폭력을 견뎌온 할머니, 여러 번의 유산으로 고통받는 동안에도 아이를 낳지 못한다고 시누이에게 구박을 받았던 할머니, 어렵게 낳은 아들마저 사고로 잃은 할머니.. 그 할머니가 딸에게 배풀었던 사랑과 손녀에게 배풀었는 사랑은 표면적으로는 아주 많이 달라보인다.
하지만 결국에는 세대를 유전해 내려올 수록 더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기를 염원하며 몸소 실현해 보인 사랑이었다.
.
한동안 이야기하던 할머니가 조용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은 한참후의 일이다. 이상하다 싶어 옆을 돌아보니 할머니는 언젠가부터 고개를 떨구고 휠체어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나는 너무 놀라 할머니의 어깨 위에 떨리는 손을 올렸다. 그리고 어렸을 때 내가 잠에서 깨면 늘 그랬듯이 할머니의 가슴이 위, 아래로 움직이는지를 다급히 눈으로 살폈다.
"할머니, 죽었어?"
그리고 나의 기억 속에서, 영원 같은 시간이 흐른후에 엷게 미소를 지으며 졸린 듯한 음성으로 아주 천천히, 몇 번이고, 대답한다.
"아니, 아직은."
.
#친애하고친애하는 #백수린 #현대문학 #소설 #책 #독서 #서평 #출근길 #월요병극복 #일상 #글귀 #책읽기 #도서관 #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감성스타그램 #일상스타그램 #생각스타그램
모녀 관계.. 나아가 할머니-엄마-나 로 이어지는 '여성사' 를 많은 비유와 상징으로 엮어 놓은 작품. 읽다 몇번이고 앞장을 다시 뒤척이게 하는 책.. 잔잔한 전개만으로도 어느 순간 감정을 극한으로 치닿게 하는 작품. 정말 멋진 작품을 다시 만나 본다. . 엄마를 떠올리면 자연스레 마음속에 차오르는 이중적이고 모순된 감정들, 애정과 미움, 고마움과 서운함, 동경과 연민.. 하지만 엄마에게 반드시 해아 할 말, 하지 않으면 후회할 그 한마디 말을 빚어내기 위해 작가는 진지하게 고민한 것 같다. '사랑한다' 는 고백만으로는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 엄마에 대한 마음을 작가는 '친애하는' 이라는 표현에 담았고 이 소설을 다 읽고나면 우리는 그말이 엄마에게 선사할 바로 그 단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게 된다. 작가는 말한다. 엄마를 '나의 엄마' 로서만이 아니라 '할머니의 딸'로도 사유해 보라고. 그래야 그 안에 깃든 모든 관계성을 모두 볼 수 있게 된다고. 읽으면 읽을 수록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문장이 아주 많다. 그리고 신선하다. . 소설에 나오는 할머니에 가슴이 많이 아팠다. 사랑했던 여교사 대신 지적인 대화를 조금도 주고 받을 수 없는 여자와 하는 수 없이 평생을 살게된 할아버지에게 엄마(딸)는 유일한 자랑이었고 엄마의 엄마는 그러는 시간들 동안 혼자 술을 마시며 작부처럼 노래를 불렀다. 그런 할머니의 모습에 화가 난 할아버지가 술상을 엎고, 할머니를 때릴때, 엄마가 미워했던 것은 때리는 할아버지가 아니라 할머니였는데, 그 사실을 생각하면 사춘기 때의 엄마는 화가 났고, 커서는 슬펐다. 아버지의 내기에 판돈이 되었던 할머니, 노름으로 떼인 돈처럼 별안간 시집을 가게 된 할머니, 엄마는 일찍 돌아가셨고 홀로 피란을 온 탓에 가족이 없는 할머니, 사랑 없는 결혼 생활과 남편의 무시와 폭력을 견뎌온 할머니, 여러 번의 유산으로 고통받는 동안에도 아이를 낳지 못한다고 시누이에게 구박을 받았던 할머니, 어렵게 낳은 아들마저 사고로 잃은 할머니.. 그 할머니가 딸에게 배풀었던 사랑과 손녀에게 배풀었는 사랑은 표면적으로는 아주 많이 달라보인다. 하지만 결국에는 세대를 유전해 내려올 수록 더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기를 염원하며 몸소 실현해 보인 사랑이었다. . 한동안 이야기하던 할머니가 조용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은 한참후의 일이다. 이상하다 싶어 옆을 돌아보니 할머니는 언젠가부터 고개를 떨구고 휠체어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나는 너무 놀라 할머니의 어깨 위에 떨리는 손을 올렸다. 그리고 어렸을 때 내가 잠에서 깨면 늘 그랬듯이 할머니의 가슴이 위, 아래로 움직이는지를 다급히 눈으로 살폈다. "할머니, 죽었어?" 그리고 나의 기억 속에서, 영원 같은 시간이 흐른후에 엷게 미소를 지으며 졸린 듯한 음성으로 아주 천천히, 몇 번이고, 대답한다. "아니, 아직은." . #친애하고친애하는 #백수린 #현대문학 #소설 #책 #독서 #서평 #출근길 #월요병극복 #일상 #글귀 #책읽기 #도서관 #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감성스타그램 #일상스타그램 #생각스타그램
#JeA_Books ⠀
#당신이라는안정제 #김동영 #김병수
#달 출판사
⠀
✍ 2016. #JeA_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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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김동영 작가와 그를 7년간 진료한 김병수 정신과 의사가 함께 집필한 책.

읽게 된 계기는 단순하다. 나도 같은 증상을 갖고 있기 때문.

아마 교보문고나 Yes24에서 신간도서 소개글을 보자마자 바로 이끌려서 구입했던 것 같다.

현재 3분의 2 정도 읽었는데 김동영 작가가 쓴 부분은 하나하나 다 공감간다.
일부분은 다르지만 어느 정도는 나도 똑같이 경험한 증상이기에. ⠀
⠀
요즘 들어 더더욱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부각되고 있다.
각종 범죄 사건과 맞물려, 대중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 앞선다.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니며 모든 환자들이 다 범죄를 저지르진 않는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말만 안했을 뿐 당신의 가족, 친구, 지인도 겪고 있을지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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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서평 #독후감 #감상문
#글 #글스타그램 #생각 #기록 #취미 #✒
#JeA_Books#당신이라는안정제 #김동영 #김병수 #달 출판사 ⠀ ✍ 2016. #JeA_Review ⠀ ⠀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김동영 작가와 그를 7년간 진료한 김병수 정신과 의사가 함께 집필한 책. 읽게 된 계기는 단순하다. 나도 같은 증상을 갖고 있기 때문. 아마 교보문고나 Yes24에서 신간도서 소개글을 보자마자 바로 이끌려서 구입했던 것 같다. 현재 3분의 2 정도 읽었는데 김동영 작가가 쓴 부분은 하나하나 다 공감간다. 일부분은 다르지만 어느 정도는 나도 똑같이 경험한 증상이기에. ⠀ ⠀ 요즘 들어 더더욱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부각되고 있다. 각종 범죄 사건과 맞물려, 대중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 앞선다.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니며 모든 환자들이 다 범죄를 저지르진 않는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말만 안했을 뿐 당신의 가족, 친구, 지인도 겪고 있을지 모른다. ⠀ ⠀ ⠀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서평 #독후감 #감상문 #글 #글스타그램 #생각 #기록 #취미 #✒
#JeA_Books 
#멈추면비로소보이는것들 #혜민스님
#쌤앤파커스
⠀
✍ 2016. #JeA_Review

아빠 간호하러 병원 갔을때 아빠 친구 분이 선물로 주셨던 책. 
혜민스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쉼 없이 돌아가는 바쁜 우리 사회에서, 책 제목처럼, 때론 멈춰 있는 시간도 필요하다.
나를 돌아볼 시간, 지금 내 마음이 어떠한지 생각해볼 시간이 있어야만 바쁘게 달려오느라 보지 못했던, 놓쳤던 것들을 다시 확인하고, 미처 돌보아 주지 못했던 나의 상처받은 마음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잠시만, 멈춰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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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서평 #독후감 #감상문
#글 #글스타그램 #생각 #기록 #취미 #✒
#JeA_Books #멈추면비로소보이는것들 #혜민스님 #쌤앤파커스 ⠀ ✍ 2016. #JeA_Review 아빠 간호하러 병원 갔을때 아빠 친구 분이 선물로 주셨던 책. 혜민스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쉼 없이 돌아가는 바쁜 우리 사회에서, 책 제목처럼, 때론 멈춰 있는 시간도 필요하다. 나를 돌아볼 시간, 지금 내 마음이 어떠한지 생각해볼 시간이 있어야만 바쁘게 달려오느라 보지 못했던, 놓쳤던 것들을 다시 확인하고, 미처 돌보아 주지 못했던 나의 상처받은 마음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잠시만, 멈춰봅시다. ⠀ ⠀ ⠀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서평 #독후감 #감상문 #글 #글스타그램 #생각 #기록 #취미 #✒
#JeA_Books 
#청춘의문장들 #김연수 
#마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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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JeA_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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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했었을 때 좋은글봇을 팔로잉하며 격언이나 명언들을 받아보곤 했다. 
좋은 글을 발견하면 #스크랩북 에 적어두고 책 제목도 따로 기록하여 서점에 가는 날 다 찾아본 뒤, 마음에 드는 책은 구입해 왔다.

인상적인 구절이 있었기에 위의 과정으로 구입했던 책이지만 제목을 보고 기대했던 내용과 실제 내용은 좀 차이가 있었다.

간단히 말하면, 책이 내겐 어려웠다.. 그동안 쉬운 책들만 읽었기 때문일 수도 있고 저자의 생각을 받아들이기엔 내가 너무 어렸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다시 읽어 보고 싶은 책.

다시 읽게 되면 그 때와는 다른 것들을 느끼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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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서평 #독후감 #감상문
#글 #글스타그램 #생각 #기록 #취미 #✒
#JeA_Books #청춘의문장들 #김연수 #마음산책 ⠀ ✍ 2016. #JeA_Review ⠀ ⠀ 트위터를 했었을 때 좋은글봇을 팔로잉하며 격언이나 명언들을 받아보곤 했다. 좋은 글을 발견하면 #스크랩북 에 적어두고 책 제목도 따로 기록하여 서점에 가는 날 다 찾아본 뒤, 마음에 드는 책은 구입해 왔다. 인상적인 구절이 있었기에 위의 과정으로 구입했던 책이지만 제목을 보고 기대했던 내용과 실제 내용은 좀 차이가 있었다. 간단히 말하면, 책이 내겐 어려웠다.. 그동안 쉬운 책들만 읽었기 때문일 수도 있고 저자의 생각을 받아들이기엔 내가 너무 어렸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다시 읽어 보고 싶은 책. 다시 읽게 되면 그 때와는 다른 것들을 느끼게 될 것 같다. ⠀ ⠀ ⠀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서평 #독후감 #감상문 #글 #글스타그램 #생각 #기록 #취미 #✒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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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병
#웅진지식하우스 @wj_booking
#윤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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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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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마음대로 안 됐지만 투병은 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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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4기 치료인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항암일기를 쓰고 같은 입장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싶고 서로 위로하고싶다는 작가님.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거조차 아무나 하는게 아닐정도로 평범한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고 어느정도 수업에 글자 그대로 머리속에 인풋해서 알았지만... 한화마다 그림과 작가님의 진솔한 이야기들로 읽으면서 마음이 울컥했다. 살아야한다, 살아야한다, 살아야한다. 얼마나 자기자신에게 마법같은 주문을 걸었을까 생각이 들었다. 항암치료는 고통지수중에 10이라는 수치중 통계적으로 6-8이라고 들었던거같다. 10이라는 수치는 손톱만 깍아도 바람만 불어도 통증이 차라리 죽었음 하는 그런 질병이 있는데... 여튼 158-159페이지에는 한장 가득 "모든 것이 좋았다."라고 하면서 작가님을 대변해주는 함축적인 표정과 분위기들이 묘하게 좋으면서도 슬펐다. 아직도 인상에 깊은 장면이였다.무엇보다 이 책은 다 읽을때까지 한 페이지에 2개의 만화컷이라 읽는데 오래걸리진 않지만 한장한장 읽을때마다 마음 편하게 읽지 못했던거같다. 마지막까지 책을 다 읽다보면 윤지회작가님의 어머님께서 팔로워 독자여러분께 보내는 자필편지가 있다. 책을 한번 다 읽은지 좀 몇일 지났는데 이 새벽에 읽다가 오랜만에 감정이입되서 울어버렸다. 암이란 존재는 이미 mutation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작가님 야호! 1년 살았다! 에서 야호! 3년... 5년... 10년 더 오래 살아주세요♡ 마음이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마음속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사기병2도 기다릴게요! ⠀
#일상 #소통 #데일리 #소확행 #힐링 #좋아요 #서평 #리뷰 #책속한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글스타그램 #책나눔  #책 #독서 #에세이 #시 #소설 #자기계발서 #book #bookstagram #책서평 #책리뷰 #항암치료

@hwang_tae_sang 
히윰 사기병 토스해줄게요 끄흐흐흐흡...
#🐯book ⠀ - #사기병 #웅진지식하우스 @wj_booking #윤지회 - ⠀ 📚사기병📚 ⠀ 인생은 마음대로 안 됐지만 투병은 내 마음대로! ⠀ 위암 4기 치료인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항암일기를 쓰고 같은 입장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싶고 서로 위로하고싶다는 작가님.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거조차 아무나 하는게 아닐정도로 평범한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고 어느정도 수업에 글자 그대로 머리속에 인풋해서 알았지만... 한화마다 그림과 작가님의 진솔한 이야기들로 읽으면서 마음이 울컥했다. 살아야한다, 살아야한다, 살아야한다. 얼마나 자기자신에게 마법같은 주문을 걸었을까 생각이 들었다. 항암치료는 고통지수중에 10이라는 수치중 통계적으로 6-8이라고 들었던거같다. 10이라는 수치는 손톱만 깍아도 바람만 불어도 통증이 차라리 죽었음 하는 그런 질병이 있는데... 여튼 158-159페이지에는 한장 가득 "모든 것이 좋았다."라고 하면서 작가님을 대변해주는 함축적인 표정과 분위기들이 묘하게 좋으면서도 슬펐다. 아직도 인상에 깊은 장면이였다.무엇보다 이 책은 다 읽을때까지 한 페이지에 2개의 만화컷이라 읽는데 오래걸리진 않지만 한장한장 읽을때마다 마음 편하게 읽지 못했던거같다. 마지막까지 책을 다 읽다보면 윤지회작가님의 어머님께서 팔로워 독자여러분께 보내는 자필편지가 있다. 책을 한번 다 읽은지 좀 몇일 지났는데 이 새벽에 읽다가 오랜만에 감정이입되서 울어버렸다. 암이란 존재는 이미 mutation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작가님 야호! 1년 살았다! 에서 야호! 3년... 5년... 10년 더 오래 살아주세요♡ 마음이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마음속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사기병2도 기다릴게요! ⠀ #일상 #소통 #데일리 #소확행 #힐링 #좋아요 #서평 #리뷰 #책속한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글스타그램 #책나눔  #책 #독서 #에세이 #시 #소설 #자기계발서 #book #bookstagram #책서평 #책리뷰 #항암치료 @hwang_tae_sang 히윰 사기병 토스해줄게요 끄흐흐흐흡...
#책통나이
- 2019년 열한번째 책
- 제목 : #배민다움
- 작가 : #홍성태
-
회사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TFT의 PL(Project Leader)로
참여하게 되었다.
-
결코,
쉽지 않은 과제 앞에서
과연 어떤 방향성으로
이 과업을 이끌어 가야 할지
큰 고민이 생겼지만
-
이번 만큼은
조직 구성원 모두의 머리 속에
쏙쏙 기억되고
마음 속 깊이 새겨져
가슴 벅찬 설렘과 두근거림을 줄 수 있는
그런 정체성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의식 같은 것이 생겼다.
-
하지만,
대기업이라는
다소 딱딱하게 굳은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구성원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은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고
그 막막함 속에서
명확한 기준이자
모범사례로 삼아야 할
대상이 필요했다.
-
'12시 1분은 12시가 아니다'로 시작해
'이끌거나, 따르거나, 떠나거나'로 끝나는
11가지 조직문화 리스트
일명,
#송파구에서일을더잘하는11가지방법
-
이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비즈니스 종사자에게 건네는
파격적이자 혁신적인 제안으로
'우아한형제들'의
B급 감성에 키치적이면서도
실용성을 강조한
'배민다운' 문화가 녹아져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
그리고,
그 문화적 방향성을 참고해 만든
'성공하는 TFT의 7가지 RULES'를 통해
회사라는 테두리 안에서
경직되어 있었던 TFT 구성원들의 사고를
부드럽고 가볍게 만들
행동지침을 만들 수 있었다.
-
소위,
'배민다움'으로 일컬어지는
'우아한형제들'이 가지고 있는
존재적 가치는
TFT활동을 전개하는 내내
우리의 주요한 참고의 대상이었고
이렇게 '우아한형제들'이 가진
문화의 일부를 차용해
그 기반 위에 새로운 정체성을 세우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배민스러움'이 마음 속 깊이 뿌리내려
쉽사리 헤어나올 수가 없었다.
-
이는 마치
'이게 광고인지? 명화 패러디인지?'
지나치게 고퀄리티의
#배달의민족 광고에
한동안 넋을 놓고 빠져있다가
마지막에 나오는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라는
질문에
그만 마음을 홀딱 빼앗겨 버렸던
학창시절의 나를 떠올리게 했다.
-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으로 시작은 하였으나
오래가지 못한 까닭은
바로,
'자기다움'을
제대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
2011년 법인설립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은
그들만의 독특함과 고유함을 무기로
오늘도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
그들의 이 멈추지 않는 원동력은
바로,
명확하면서도 간결하고
구체적이면서도 쉬운
'자기다움'을 만들고
지켜갔기 때문일 것이다.
-
특히,
그들의 자아정체성
즉,
'배민다움'의 근원적 뿌리가
내부로부터 강하게 자리잡아
외부로 발화되었다는 사실은
-
브랜드의 개념이
내부 구성원들에 스며들어
그들 자신의 문화가 되고
생활이 된
'내부 브랜딩(Internal Branding)'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만든다.
-
많은 기업들이
기업철학이나 사원정신,
#브랜드 이념 등을 거창하게 내세우지만
정작 그들의 행동은
이와는 아무 상관이 없을 때가 많다.
-
'브랜드 내재화'란
브랜드가 내세우는 가치가
직원들이 믿는 가치와 일치하며
실제 그 믿음대로
실천해야 함을 의미한다.
-
브랜딩은 단순한 광고 홍보용이 아니라
기업 그 자체다.
곧
브랜드의 정신(spirit)이 구심점이 되고
전직원이 그 정신을 공유할 때
모든 행동의 의사결정이
기업 곳곳에 스며들어
하나의 기업문화로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
한 기업의
새로운 정체성을 만든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하나의 브랜딩적 가치로
모든 구성원의 깊은 곳에 자리잡아
일관된 방향성으로
유효타를 날릴 수 있게 되는 것
-
그 과정이
결코 쉽진 않겠지만
이를 통해
시장의 일인자로 우뚝 설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
-
👉🏻 www.드림워킹연구소.com
-
#드림워킹연구소 #드림워커 #송민규 #자기비전코치 #책쓰고강연하는직장인 #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글 #글귀 #글스타그램 #직장인스타그램 #서평 #독후감 #리뷰 #독서 #책 #책추천 #책을통해나의이야기를말하다 #책이통할나이 #우아한형제들 #브랜딩 #마케팅 #B급감성
#책통나이 - 2019년 열한번째 책 - 제목 : #배민다움 - 작가 : #홍성태 - 회사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TFT의 PL(Project Leader)로 참여하게 되었다. - 결코, 쉽지 않은 과제 앞에서 과연 어떤 방향성으로 이 과업을 이끌어 가야 할지 큰 고민이 생겼지만 - 이번 만큼은 조직 구성원 모두의 머리 속에 쏙쏙 기억되고 마음 속 깊이 새겨져 가슴 벅찬 설렘과 두근거림을 줄 수 있는 그런 정체성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의식 같은 것이 생겼다. - 하지만, 대기업이라는 다소 딱딱하게 굳은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구성원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은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고 그 막막함 속에서 명확한 기준이자 모범사례로 삼아야 할 대상이 필요했다. - '12시 1분은 12시가 아니다'로 시작해 '이끌거나, 따르거나, 떠나거나'로 끝나는 11가지 조직문화 리스트 일명, #송파구에서일을더잘하는11가지방법 - 이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비즈니스 종사자에게 건네는 파격적이자 혁신적인 제안으로 '우아한형제들'의 B급 감성에 키치적이면서도 실용성을 강조한 '배민다운' 문화가 녹아져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 그리고, 그 문화적 방향성을 참고해 만든 '성공하는 TFT의 7가지 RULES'를 통해 회사라는 테두리 안에서 경직되어 있었던 TFT 구성원들의 사고를 부드럽고 가볍게 만들 행동지침을 만들 수 있었다. - 소위, '배민다움'으로 일컬어지는 '우아한형제들'이 가지고 있는 존재적 가치는 TFT활동을 전개하는 내내 우리의 주요한 참고의 대상이었고 이렇게 '우아한형제들'이 가진 문화의 일부를 차용해 그 기반 위에 새로운 정체성을 세우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배민스러움'이 마음 속 깊이 뿌리내려 쉽사리 헤어나올 수가 없었다. - 이는 마치 '이게 광고인지? 명화 패러디인지?' 지나치게 고퀄리티의 #배달의민족 광고에 한동안 넋을 놓고 빠져있다가 마지막에 나오는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라는 질문에 그만 마음을 홀딱 빼앗겨 버렸던 학창시절의 나를 떠올리게 했다. -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으로 시작은 하였으나 오래가지 못한 까닭은 바로, '자기다움'을 제대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 2011년 법인설립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은 그들만의 독특함과 고유함을 무기로 오늘도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 그들의 이 멈추지 않는 원동력은 바로, 명확하면서도 간결하고 구체적이면서도 쉬운 '자기다움'을 만들고 지켜갔기 때문일 것이다. - 특히, 그들의 자아정체성 즉, '배민다움'의 근원적 뿌리가 내부로부터 강하게 자리잡아 외부로 발화되었다는 사실은 - 브랜드의 개념이 내부 구성원들에 스며들어 그들 자신의 문화가 되고 생활이 된 '내부 브랜딩(Internal Branding)'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만든다. - 많은 기업들이 기업철학이나 사원정신, #브랜드 이념 등을 거창하게 내세우지만 정작 그들의 행동은 이와는 아무 상관이 없을 때가 많다. - '브랜드 내재화'란 브랜드가 내세우는 가치가 직원들이 믿는 가치와 일치하며 실제 그 믿음대로 실천해야 함을 의미한다. - 브랜딩은 단순한 광고 홍보용이 아니라 기업 그 자체다. 곧 브랜드의 정신(spirit)이 구심점이 되고 전직원이 그 정신을 공유할 때 모든 행동의 의사결정이 기업 곳곳에 스며들어 하나의 기업문화로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 한 기업의 새로운 정체성을 만든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하나의 브랜딩적 가치로 모든 구성원의 깊은 곳에 자리잡아 일관된 방향성으로 유효타를 날릴 수 있게 되는 것 - 그 과정이 결코 쉽진 않겠지만 이를 통해 시장의 일인자로 우뚝 설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 - 👉🏻 www.드림워킹연구소.com - #드림워킹연구소 #드림워커 #송민규 #자기비전코치 #책쓰고강연하는직장인 #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글 #글귀 #글스타그램 #직장인스타그램 #서평 #독후감 #리뷰 #독서 #책 #책추천 #책을통해나의이야기를말하다 #책이통할나이 #우아한형제들 #브랜딩 #마케팅 #B급감성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김민식, 위즈덤하우스

김민식 PD의 책을 읽다보면 마치 그는 시간을 정복한 사람처럼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하루를 온종일 행복의 요소로 꽉꽉 채워가는 그를 보면 인생 정말 하루하루 즐겁고 선물같은거 아닐까하며 긍정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한다. 그래서 에너지가 없을 때, 활력 떨어질 때 난 그의 글을 읽는다. 그는 1년에 250권의 책을 읽고, 8년 동안 꾸준히 블로그를 쓴 작가이며 외국어도 독학으로 공부해 출중한 실력을 가진 실력자인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는 그중 여행을 가장 좋아하며 여행에 관한 숨은 고수였다. 난 이분의 여행기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좋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내가 좋아하는 짠돌이 여행이다. ㅋㅋ 몸은 가볍고, 가성비가 무척 높은 여행. 가성비가 높아야 오래오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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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모든습관은여행에서만들어졌다#김민식#위즈덤하우스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독서#리뷰#서평
#방구석서점주인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김민식, 위즈덤하우스 김민식 PD의 책을 읽다보면 마치 그는 시간을 정복한 사람처럼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하루를 온종일 행복의 요소로 꽉꽉 채워가는 그를 보면 인생 정말 하루하루 즐겁고 선물같은거 아닐까하며 긍정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한다. 그래서 에너지가 없을 때, 활력 떨어질 때 난 그의 글을 읽는다. 그는 1년에 250권의 책을 읽고, 8년 동안 꾸준히 블로그를 쓴 작가이며 외국어도 독학으로 공부해 출중한 실력을 가진 실력자인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는 그중 여행을 가장 좋아하며 여행에 관한 숨은 고수였다. 난 이분의 여행기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좋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내가 좋아하는 짠돌이 여행이다. ㅋㅋ 몸은 가볍고, 가성비가 무척 높은 여행. 가성비가 높아야 오래오래 즐길 수 있다. _ #내모든습관은여행에서만들어졌다#김민식#위즈덤하우스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독서#리뷰#서평 #방구석서점주인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_야마구치 슈_다산초당_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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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끼리추천점수 🌕🌕🌕(3.0/5.0)
#책끼리한줄평 잘 살고 싶어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에게 말하는 철학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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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끼리뷰 #책끼리_서평
철학의 쓸모에 대하여
우리는 보통 철학을 삶과 동떨어진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크라테스가 뭐라고 말했건, 그걸 아는 게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하죠. 오히려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듣기만 해도 머리 아픈 철학, 꼭 알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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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잘 모르겠고, 잘 살고 싶긴 합니다.
사람들의 소원을 요약하면 ‘잘 살고 싶다.’가 아닐까 합니다. 물질적인 소원부터 인류애까지 ‘잘’이라는 포괄적인 말에 자신이 바라는 것을 넣곤 합니다. 모두들 소망하지만, 방법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잘 사는 방법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종합 베스트 1위를 기록했던 책입니다. 바쁘게 살기 바쁜 이 시기에, 사람들이 이 책을 찾은 이유도 앞에서 말한 ‘잘 사는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잘 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철학이 삶의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이 간단한 질문이 이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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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입문서 혹은 활용서
사실 이 책에서 철학 하나하나에 대한 깊은 이론을 배울 수는 없습니다. 기존 철학 입문서와 다른 점은 이론 중심이 아니라는 점도 있습니다. 소크라테스니 칸트니 말하는 것보다 차라리 실생활과 실용을 보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철학 활용서’ 혹은 ‘철학을 통해 보는 자기계발서’라는 말이 이 책을 정의내리기에 더 적합한 말입니다. 얕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그에 따른 비판도 있겠지만, 충분한 입문서는 될 수 있습니다. 철학에 대해 알고 싶긴 알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거나 도대체 이 철학을 삶에 어떻게 응용해야할 지 모를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에서 50가지의 사례를 들며 말하듯이 철학은 우리 삶에 충분히 쓸모가 있습니다. 생각을 확장시켜주거나, 주장의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제목 그대로 자신만의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철학은 결코 현실과 동떨어진 학문이 아닙니다. 현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자기 계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때 철학은 비로소 21세기에 자신의 쓸모를 증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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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끼리_밑줄
본래 철학이라는 것은 사회라는 커다란 시스템의 일부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극히 평범한 사람이 ‘더욱 나은 삶’을 살고 ‘더 좋은 사회’를 건설하는 데 공헌하는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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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는 다양하다. 그 선택지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할지는 과거도 미래도 아닌, 오직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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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우리가 굉장히 강한 성 편견에 지배된 국가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한 편견에 우리 자신이 너무나도 자각이 없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자신은 성 편견으로부터 자유롭다고 착각하고 있으며, 그 잔혹한 무자각이 여성의 사회진출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벽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p.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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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야마구치슈 #다산초당 #20190121
#철학 #철학책 #자기계발 #경영
#책끼리 #책 #독서 #서평 #감상 #밑줄
#서평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_야마구치 슈_다산초당_20190121 . #책끼리추천점수 🌕🌕🌕(3.0/5.0) #책끼리한줄평 잘 살고 싶어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에게 말하는 철학의 쓸모 . #책끼리뷰 #책끼리_서평 철학의 쓸모에 대하여 우리는 보통 철학을 삶과 동떨어진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크라테스가 뭐라고 말했건, 그걸 아는 게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하죠. 오히려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듣기만 해도 머리 아픈 철학, 꼭 알아야할까요? . 철학은 잘 모르겠고, 잘 살고 싶긴 합니다. 사람들의 소원을 요약하면 ‘잘 살고 싶다.’가 아닐까 합니다. 물질적인 소원부터 인류애까지 ‘잘’이라는 포괄적인 말에 자신이 바라는 것을 넣곤 합니다. 모두들 소망하지만, 방법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잘 사는 방법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종합 베스트 1위를 기록했던 책입니다. 바쁘게 살기 바쁜 이 시기에, 사람들이 이 책을 찾은 이유도 앞에서 말한 ‘잘 사는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잘 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철학이 삶의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이 간단한 질문이 이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었습니다. . 철학 입문서 혹은 활용서 사실 이 책에서 철학 하나하나에 대한 깊은 이론을 배울 수는 없습니다. 기존 철학 입문서와 다른 점은 이론 중심이 아니라는 점도 있습니다. 소크라테스니 칸트니 말하는 것보다 차라리 실생활과 실용을 보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철학 활용서’ 혹은 ‘철학을 통해 보는 자기계발서’라는 말이 이 책을 정의내리기에 더 적합한 말입니다. 얕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그에 따른 비판도 있겠지만, 충분한 입문서는 될 수 있습니다. 철학에 대해 알고 싶긴 알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거나 도대체 이 철학을 삶에 어떻게 응용해야할 지 모를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에서 50가지의 사례를 들며 말하듯이 철학은 우리 삶에 충분히 쓸모가 있습니다. 생각을 확장시켜주거나, 주장의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제목 그대로 자신만의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철학은 결코 현실과 동떨어진 학문이 아닙니다. 현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자기 계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때 철학은 비로소 21세기에 자신의 쓸모를 증명할 것입니다. . #책끼리_밑줄 본래 철학이라는 것은 사회라는 커다란 시스템의 일부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극히 평범한 사람이 ‘더욱 나은 삶’을 살고 ‘더 좋은 사회’를 건설하는 데 공헌하는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 -p.34. . 선택지는 다양하다. 그 선택지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할지는 과거도 미래도 아닌, 오직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p.89. . 우선 우리가 굉장히 강한 성 편견에 지배된 국가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한 편견에 우리 자신이 너무나도 자각이 없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자신은 성 편견으로부터 자유롭다고 착각하고 있으며, 그 잔혹한 무자각이 여성의 사회진출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벽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p.236. . . #철학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야마구치슈 #다산초당 #20190121 #철학 #철학책 #자기계발 #경영 #책끼리 #책 #독서 #서평 #감상 #밑줄 #서평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인생이 한낱 꿈이라면 
나는 지금 깨고 싶은 꿈을 꾸고 있는 걸까 
깨고 싶지 않은 꿈을 꾸고 있는 걸까"
.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다
당신은 내가 아니고 나는 당신이 아니다
우리는 다르다
낮과 밤만큼이나 여름과 겨울만큼이나"

#📖
갑분책[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

가을밤에 어울리는 에세이 한 권을 읽었어요.
방금 다 읽고 블로그에 서평을 작성했는데 시간이 어느덧 훌쩍 지나버렸네요🕑
.

읽으면서 여러번 곱씹고 생각하느라 깊어지는 시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깊은 밤이었기 때문에 책 속 문구들이 더 와닿았는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굉장히 감수성 차오름 주의😊)
.

정말 가을밤과 잘 어울리는 책이었습니다.

더 자세한 책리뷰는
네이버에서 '그리고더하기' 검색, 혹은
프로필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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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밤 책 한 권과 함께 감성돋는 가을 되세요🍂

#혼자일때도괜찮은사람 #책 #에세이
#권미선에세이#감성에세이#에세이추천#책추천#글#글귀#감성#감성글귀#밤#새벽#깊은밤#감성#새벽감성#감수성#서평#책리뷰
"인생이 한낱 꿈이라면 나는 지금 깨고 싶은 꿈을 꾸고 있는 걸까 깨고 싶지 않은 꿈을 꾸고 있는 걸까" .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다 당신은 내가 아니고 나는 당신이 아니다 우리는 다르다 낮과 밤만큼이나 여름과 겨울만큼이나" #📖 갑분책[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 가을밤에 어울리는 에세이 한 권을 읽었어요. 방금 다 읽고 블로그에 서평을 작성했는데 시간이 어느덧 훌쩍 지나버렸네요🕑 . 읽으면서 여러번 곱씹고 생각하느라 깊어지는 시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깊은 밤이었기 때문에 책 속 문구들이 더 와닿았는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굉장히 감수성 차오름 주의😊) . 정말 가을밤과 잘 어울리는 책이었습니다. 더 자세한 책리뷰는 네이버에서 '그리고더하기' 검색, 혹은 프로필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볼수있습니다:) . 깊어가는 가을밤 책 한 권과 함께 감성돋는 가을 되세요🍂 #혼자일때도괜찮은사람 #책 #에세이 #권미선에세이#감성에세이#에세이추천#책추천#글#글귀#감성#감성글귀#밤#새벽#깊은밤#감성#새벽감성#감수성#서평#책리뷰
<90년생이 온다> #임홍택 #웨일북 
어느 날 컴퓨터를 하다가 #카드뉴스 를 발견했다. '스압 주의! 세 줄로 요약 바람' 그리고 #블로그 에서도 이 #책 을 추천한다기에 도대체 무슨 책일까 궁금해졌다. #광화문교보문고 에서 딱 한 권 남은 것을 발견하고는 바로 구매했다. 우리 세대에 관한 책이라니. 무조건 읽고 볼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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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1982년생이다.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담당하면서 1990년대생들과 전혀 대화가 통하지 않자 '세대 간격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관찰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 관찰의 산물이 이 한 권에 다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총 3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90년대생의 특징과 현재 사회에 90년대생들이 진출하면서 벌어지는 일과 앞으로 일어날 법한 일도 자세히 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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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1990년대생들의 #공무원 을 선호하는 이유였다. 대기업은 야근을 밥 먹듯이 하고 공과 사가 전혀 구분이 안 될 정도의 생활을 하게 되고, 중소기업은 대기업만큼의 복지를 대우 받지 못하고 일을 잘할 수록 점점 많은 일을 떠맡아서 해야 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상사가 너무 꼰대 같다는 것이다(이것은 실제로 나도 경험해본 일이다). 그러니 차라리 안정적으로 일하며 돈이 좀 적더라도 오래 다니겠다는 마음이라고. 공무원에 도전해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좀 궁금한 부분이었는데 여기를 읽고 나서는 바로 이해가 갔다. 편견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아무튼 그런 생각 자체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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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이 책에 나와 있는 사례와 모든 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 부분도 많고, 1990년대생에 대해서만 한정해서 얘기하고 있었다. 솔직히 사람마다 성격을 비롯해 모든 게 다 다른데 어떻게 한 세대에만 이걸 적용하며 마치 1990대생이 다 이렇다고 얘기할 수 있겠는가. 나만 해도 그렇다. 물론 재밌는 게 좋지만 다 그렇지도 않고, 예전이라면 몰라도 무작정 눈치 안 보고 얘기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을 뿐이다. 책의 한계점이긴 하지만 불편했고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독서토론 덕분에 두 번 읽었는데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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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과연 우리 세대에 대해 어떻게 서술했을지, (나한테 독특하다고 그러던데) 나만 이런 특성을 갖고 있는 것인지 궁금했는데 또래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공감이 많이 갔다. 그리고 내 #독서 취향을 보면 잘 읽지 않는 분야인데 세세한 조사와 엄청난 필력으로 쓰여진 작품이라 술술 잘 읽혔다. #경제 저서에 걸맞는 수치 제시, 인용, 자료 조사는 읽으면서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역시 글을 쓸 때는 탄탄한 자료 조사가 정말 중요하다 싶었다. 깔끔하게 정리해놓은 것 역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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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 와 #급식체 가 엄청 많다 보니 공부하면서 읽었는데, 1990년대생이 궁금한 사람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또한 경제 분야 좋아하는 사람이나 간단명료하게 정리 잘 된 책 좋아하는 사람도 읽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참 꼰대가 뭔가, 어떤 사람을 그렇게 부르는지 궁금한 사람도 괜찮을 듯하다. 나도 그게 궁금해서 읽은 것도 있으니까.

#90년생이온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내멋대로서평 #서평 #독서스타그램
<90년생이 온다> #임홍택 #웨일북 어느 날 컴퓨터를 하다가 #카드뉴스 를 발견했다. '스압 주의! 세 줄로 요약 바람' 그리고 #블로그 에서도 이 #책 을 추천한다기에 도대체 무슨 책일까 궁금해졌다. #광화문교보문고 에서 딱 한 권 남은 것을 발견하고는 바로 구매했다. 우리 세대에 관한 책이라니. 무조건 읽고 볼 일이었다. - 이 책의 저자는 1982년생이다.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담당하면서 1990년대생들과 전혀 대화가 통하지 않자 '세대 간격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관찰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 관찰의 산물이 이 한 권에 다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총 3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90년대생의 특징과 현재 사회에 90년대생들이 진출하면서 벌어지는 일과 앞으로 일어날 법한 일도 자세히 써 놓았다. -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1990년대생들의 #공무원 을 선호하는 이유였다. 대기업은 야근을 밥 먹듯이 하고 공과 사가 전혀 구분이 안 될 정도의 생활을 하게 되고, 중소기업은 대기업만큼의 복지를 대우 받지 못하고 일을 잘할 수록 점점 많은 일을 떠맡아서 해야 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상사가 너무 꼰대 같다는 것이다(이것은 실제로 나도 경험해본 일이다). 그러니 차라리 안정적으로 일하며 돈이 좀 적더라도 오래 다니겠다는 마음이라고. 공무원에 도전해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좀 궁금한 부분이었는데 여기를 읽고 나서는 바로 이해가 갔다. 편견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아무튼 그런 생각 자체가 사라졌다. - 그치만 이 책에 나와 있는 사례와 모든 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 부분도 많고, 1990년대생에 대해서만 한정해서 얘기하고 있었다. 솔직히 사람마다 성격을 비롯해 모든 게 다 다른데 어떻게 한 세대에만 이걸 적용하며 마치 1990대생이 다 이렇다고 얘기할 수 있겠는가. 나만 해도 그렇다. 물론 재밌는 게 좋지만 다 그렇지도 않고, 예전이라면 몰라도 무작정 눈치 안 보고 얘기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을 뿐이다. 책의 한계점이긴 하지만 불편했고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독서토론 덕분에 두 번 읽었는데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다). - 그래도 과연 우리 세대에 대해 어떻게 서술했을지, (나한테 독특하다고 그러던데) 나만 이런 특성을 갖고 있는 것인지 궁금했는데 또래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공감이 많이 갔다. 그리고 내 #독서 취향을 보면 잘 읽지 않는 분야인데 세세한 조사와 엄청난 필력으로 쓰여진 작품이라 술술 잘 읽혔다. #경제 저서에 걸맞는 수치 제시, 인용, 자료 조사는 읽으면서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역시 글을 쓸 때는 탄탄한 자료 조사가 정말 중요하다 싶었다. 깔끔하게 정리해놓은 것 역시 눈길을 끌었다. - #신조어#급식체 가 엄청 많다 보니 공부하면서 읽었는데, 1990년대생이 궁금한 사람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또한 경제 분야 좋아하는 사람이나 간단명료하게 정리 잘 된 책 좋아하는 사람도 읽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참 꼰대가 뭔가, 어떤 사람을 그렇게 부르는지 궁금한 사람도 괜찮을 듯하다. 나도 그게 궁금해서 읽은 것도 있으니까. #90년생이온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내멋대로서평 #서평 #독서스타그램
☃️ 오직 한 사람의 차지 / 김금희
• 출판 : 문학동네 -

유리 같다. 사람의 감정을 묘사하는 문장이 너무 섬세하고 조심스러워서 벅차오르는 감정이 느껴졌다. 나는 체스를 하면서 그들이 보내왔던 겹겹의 시간들을 상상했다. 그리고 내 말이 맞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찾았던 시간, 전해주러 갔을 때의 마음. 내가 이걸 알 수 있을까? 생각했다. 읽을수록 신기한 점은 불안하고 아슬하지만 단단하다는 거다. 현실은 정신없는 세상인데 이 속의 현실은 고요하고 폭풍 전 전야 같았다. 
나는 사실 단편을 좋아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생각을 조심스레 적자면 갑자기 툭 나열되는 상황이 어색하고 적응이 안 돼서 책장을 덮기 일쑤였다. 결정적으로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읽기 싫어했다. 내 현실도 벗어나고 싶은데 남의 현실 묘사를 본다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시간이 조금 많이 흐른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단편소설을 읽으면서 나를 들여다봤다. 그래서 싫었던 거다. 적나라한 나 자신, 남들에겐 이런 식으로 묘사되는 나 자신이 부끄러워서. 정말 말도 안 되는 생각이다. 나와 비슷한 슬픔을 보고 혐오감을 느낀다는 것은. 이제는 털어버린 생각들이다.

한 번에 훅 들어오는 부분이 많아서 형광펜으로 줄을 긋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차가운 문장도 따뜻하게 다가왔다. 여운이 남아 문장을 계속 곱씹었다. 부채처럼 펼쳐지는 여러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나는 세상 어딘가에 살고 있을 것만 같은 그들을 생각했다. -
☃️ 오직 한 사람의 차지 / 김금희 • 출판 : 문학동네 - 유리 같다. 사람의 감정을 묘사하는 문장이 너무 섬세하고 조심스러워서 벅차오르는 감정이 느껴졌다. 나는 체스를 하면서 그들이 보내왔던 겹겹의 시간들을 상상했다. 그리고 내 말이 맞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찾았던 시간, 전해주러 갔을 때의 마음. 내가 이걸 알 수 있을까? 생각했다. 읽을수록 신기한 점은 불안하고 아슬하지만 단단하다는 거다. 현실은 정신없는 세상인데 이 속의 현실은 고요하고 폭풍 전 전야 같았다. 나는 사실 단편을 좋아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생각을 조심스레 적자면 갑자기 툭 나열되는 상황이 어색하고 적응이 안 돼서 책장을 덮기 일쑤였다. 결정적으로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읽기 싫어했다. 내 현실도 벗어나고 싶은데 남의 현실 묘사를 본다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시간이 조금 많이 흐른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단편소설을 읽으면서 나를 들여다봤다. 그래서 싫었던 거다. 적나라한 나 자신, 남들에겐 이런 식으로 묘사되는 나 자신이 부끄러워서. 정말 말도 안 되는 생각이다. 나와 비슷한 슬픔을 보고 혐오감을 느낀다는 것은. 이제는 털어버린 생각들이다. 한 번에 훅 들어오는 부분이 많아서 형광펜으로 줄을 긋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차가운 문장도 따뜻하게 다가왔다. 여운이 남아 문장을 계속 곱씹었다. 부채처럼 펼쳐지는 여러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나는 세상 어딘가에 살고 있을 것만 같은 그들을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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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프 #9장인간관계 #Relationships #10장직장 #가족관계 #갈등다루기
#66challenge #졸꾸 #체인지그라운드 #성장형사고방식 #자기개발 #씽큐ON3기 #빡독 #서평
⠀
베스트셀프를 워크북으로 지금껏 잘 활용하고 있었지만 그 중 가장 잘 활용한 chapter를 뽑으라면 난 9장을 뽑을 것이다.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반면, 인간관계에 갈등도 많은 나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는 장이었다.
⠀
먼저 "당신의 가치관" 편에서 나와 남편의 가치관 체크를 해보았다.
그리고 개인적인 가치관과 남편의 가치관의 차이를 적어보았다.
물론 가치관이 약간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순위를 메겨가며 정리해서 비교해 보니 남편을 좀더 이해할수 있는 계기가 된것같다.
⠀
이 부분은 회사에서 팀원들끼리 해보아도 좋을것 같다.

그리고 친밀 관계와 관련하여 유해한 신화들도 공감이 많이 되었고,
최고의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 명심해야 할 부분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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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셀프 #9장인간관계 #Relationships #10장직장 #가족관계 #갈등다루기 #66challenge #졸꾸 #체인지그라운드 #성장형사고방식 #자기개발 #씽큐ON3기 #빡독 #서평 ⠀ 베스트셀프를 워크북으로 지금껏 잘 활용하고 있었지만 그 중 가장 잘 활용한 chapter를 뽑으라면 난 9장을 뽑을 것이다.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반면, 인간관계에 갈등도 많은 나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는 장이었다. ⠀ 먼저 "당신의 가치관" 편에서 나와 남편의 가치관 체크를 해보았다. 그리고 개인적인 가치관과 남편의 가치관의 차이를 적어보았다. 물론 가치관이 약간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순위를 메겨가며 정리해서 비교해 보니 남편을 좀더 이해할수 있는 계기가 된것같다. ⠀ 이 부분은 회사에서 팀원들끼리 해보아도 좋을것 같다. 그리고 친밀 관계와 관련하여 유해한 신화들도 공감이 많이 되었고, 최고의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 명심해야 할 부분들이었다. ⠀ ⠀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ㅣ한수희ㅣ자기만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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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바퀴 더 달릴 수 있을 것 같을 때 멈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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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서울국제도서전의 출판사 자기만의 방 부스에서 만나게 된 책이다. 부스의 꾸밈새와 출판사 직원분들의 분위기가 좋아 구입으로까지 이어진 책은 처음이었다. 도서전의 부스들 중 가장 내 취향이었던 부스였으니 말 다 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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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나의 마음을 노크해 펼쳐본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는 여는 말부터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줄 구절들을 가득 담고 있었다. 결국 이미 6권의 책을 사 손목에 쇼핑백 끈 자국이 엄청나게 나있었지만 평소 고민하던 자방의 다른 책과 함께 바로 구매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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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해놓고 나중에 서점에서 사는 것과 도서전에서 출판사 직원분들께 직접 사는 건 차이가 크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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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스 표지와 책 중간중간에 그려진 서평화 일러스트레이터님의 그림도 마음의 문고리를 돌리는 데에 큰 일조를 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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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 출판사는 책을 성격별로 1~5관으로 나누어 작은 마을 형식으로 분류해 책을 사면 책 지도가 그려진 마을 소식지를 함께 준다. 근데 그게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다. 게다가 책에 룸 넘버도 부여해준다구요!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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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스 마을 소식지를 보고 여태 서점을 다니며 나중에 읽으려고 찍어둔 책 중에 자방의 책들이 많았음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최애 출판사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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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대부분이 작가님이 산책하며 혹은 달리며 떠올린 내용들이라 챕터를 1장, 2장이 아닌 1길, 2길로 붙였다고 한다. 이것도 귀여워😭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쓴 책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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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가 다 근사한 아파트에 살 수는 없어. 모두가 다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야. 오래되고 낡고 좁은 집에 살아도 그 집을 자기 취향에 맞게 잘 꾸미고 가꾸면 괜찮아. 집은 네 몸을 담는, 네 하루하루가 만들어지는 공간이잖아. 하찮게 취급할 수는 없지. 이런 집에서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맛있는 것을 만들어 먹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매일을 충실하게 살아나갈 수 있어. /6p

쓸데없이 애쓰지 않는다. 내 한계를 받아들인다. 내 페이스를 유지한다. 뭐든 천천히, 꾸준히 해나간다. 한 번에 한 걸음씩 옮기면 어려울 것은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무리하지 않는 것이다. /79p

10년 전의 우리와 지금의 우리가 다른 사람일 리는 없을 것이다.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기차가 철로를 변경하는 것처럼 우리는 조금씩 방향을 틀어 여기까지 왔을 것이다. 그 시간동안 우리는 우리가 어떤 부위의 돼지고기를 좋아하는지 알았고, 우리 자신과 친구들을 위한 베이컨과 햄을 만들었고, 스튜가 끓기를 기다렸다. 중요하지는 않지만 필요한 시간이었다. 그건 확실하다. /101p

성격 좋은 사람들은 대개 극과 극이다. 남의 감정에 지나치게 무디거나, 남의 감정에 지나치게 이입하거나. /105p

앉아서 고민할 때는 문제들 속에 파묻혀 허우적대기 십상이지만, 걸을 때는 다르다. 걸으면서는 문제들에 거리를 둘 수 있다. /139p

그냥 자신이 그것 자체인 일에 대해서 사람들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당연하니까. 그러니 만약 어떤 사람이 어떤 일에 대해서 너무 많이 이야기한다면, 어떤 주장을 너무 강하게 펼친다면, 그 사람은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152p

잘 지내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꼴도 보기 싫어졌다면 우리 사이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졌다는 신호인지도 모른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감이 있어야 예의를 지킬 수 있다. (…) 동시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야 나의 콤플렉스로 남들을 괴롭히지 않을 테니까. /172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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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지않는선에서
#한수희
#자기만의방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ㅣ한수희ㅣ자기만의 방 - ⠀⠀ ❝ 한 바퀴 더 달릴 수 있을 것 같을 때 멈추기❞ ⠀⠀ - 2019서울국제도서전의 출판사 자기만의 방 부스에서 만나게 된 책이다. 부스의 꾸밈새와 출판사 직원분들의 분위기가 좋아 구입으로까지 이어진 책은 처음이었다. 도서전의 부스들 중 가장 내 취향이었던 부스였으니 말 다 했쥬 - 제목부터 나의 마음을 노크해 펼쳐본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는 여는 말부터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줄 구절들을 가득 담고 있었다. 결국 이미 6권의 책을 사 손목에 쇼핑백 끈 자국이 엄청나게 나있었지만 평소 고민하던 자방의 다른 책과 함께 바로 구매했다고 합니다. - 찜해놓고 나중에 서점에서 사는 것과 도서전에서 출판사 직원분들께 직접 사는 건 차이가 크니깐요! - 쁘라스 표지와 책 중간중간에 그려진 서평화 일러스트레이터님의 그림도 마음의 문고리를 돌리는 데에 큰 일조를 했다고 합니다. ⠀⠀ - 자기만의 방 출판사는 책을 성격별로 1~5관으로 나누어 작은 마을 형식으로 분류해 책을 사면 책 지도가 그려진 마을 소식지를 함께 준다. 근데 그게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다. 게다가 책에 룸 넘버도 부여해준다구요! 너무 귀여워…🤭 - 쁘라스 마을 소식지를 보고 여태 서점을 다니며 나중에 읽으려고 찍어둔 책 중에 자방의 책들이 많았음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최애 출판사 추가요🤚🏻⠀⠀ - 글 대부분이 작가님이 산책하며 혹은 달리며 떠올린 내용들이라 챕터를 1장, 2장이 아닌 1길, 2길로 붙였다고 한다. 이것도 귀여워😭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쓴 책 정말 사랑합니다😭 - ⠀⠀ 📌 모두가 다 근사한 아파트에 살 수는 없어. 모두가 다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야. 오래되고 낡고 좁은 집에 살아도 그 집을 자기 취향에 맞게 잘 꾸미고 가꾸면 괜찮아. 집은 네 몸을 담는, 네 하루하루가 만들어지는 공간이잖아. 하찮게 취급할 수는 없지. 이런 집에서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맛있는 것을 만들어 먹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매일을 충실하게 살아나갈 수 있어. /6p 쓸데없이 애쓰지 않는다. 내 한계를 받아들인다. 내 페이스를 유지한다. 뭐든 천천히, 꾸준히 해나간다. 한 번에 한 걸음씩 옮기면 어려울 것은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무리하지 않는 것이다. /79p 10년 전의 우리와 지금의 우리가 다른 사람일 리는 없을 것이다.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기차가 철로를 변경하는 것처럼 우리는 조금씩 방향을 틀어 여기까지 왔을 것이다. 그 시간동안 우리는 우리가 어떤 부위의 돼지고기를 좋아하는지 알았고, 우리 자신과 친구들을 위한 베이컨과 햄을 만들었고, 스튜가 끓기를 기다렸다. 중요하지는 않지만 필요한 시간이었다. 그건 확실하다. /101p 성격 좋은 사람들은 대개 극과 극이다. 남의 감정에 지나치게 무디거나, 남의 감정에 지나치게 이입하거나. /105p 앉아서 고민할 때는 문제들 속에 파묻혀 허우적대기 십상이지만, 걸을 때는 다르다. 걸으면서는 문제들에 거리를 둘 수 있다. /139p 그냥 자신이 그것 자체인 일에 대해서 사람들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당연하니까. 그러니 만약 어떤 사람이 어떤 일에 대해서 너무 많이 이야기한다면, 어떤 주장을 너무 강하게 펼친다면, 그 사람은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152p 잘 지내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꼴도 보기 싫어졌다면 우리 사이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졌다는 신호인지도 모른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감이 있어야 예의를 지킬 수 있다. (…) 동시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야 나의 콤플렉스로 남들을 괴롭히지 않을 테니까. /172p ⠀⠀ - #무리하지않는선에서 #한수희 #자기만의방
간호사, 임종지도사, 불교도인 
작가가 보여주는 죽음의 과정.
삶과 죽음. 사랑과 이별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
죽음에 대한 실질적 지침서이자 철학서.

메멘토 모리. 우리는 스러져가는 모든 것의 아름다움을 본다. P.298

#독서 #서평 #샐리티스데일 #인생의마지막순간에서 #완독
간호사, 임종지도사, 불교도인 작가가 보여주는 죽음의 과정. 삶과 죽음. 사랑과 이별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 죽음에 대한 실질적 지침서이자 철학서. 메멘토 모리. 우리는 스러져가는 모든 것의 아름다움을 본다. P.298 #독서 #서평 #샐리티스데일 #인생의마지막순간에서 #완독
나토리 사와코 <펭귄철도 분실물센터> ⠀⠀⠀⠀⠀⠀⠀⠀⠀⠀⠀⠀⠀⠀⠀⠀ ⠀⠀⠀⠀⠀⠀⠀⠀⠀⠀⠀⠀⠀⠀⠀⠀
🌑 펭귄과 철도라니 다소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조합이지만 너무나도 귀엽고 따뜻하고 포근해서 좋았던 소설. 각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분실물센터를 통해 새로운 삶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도 좋았고, 밝아 보이기만 했던 빨간 머리 역무원의 이야기는 특히 울림이 크기도 했다. 작가의 다른 소설도 읽어보고 싶은데 국내에 출간된 작품이 없어서 아쉽다. ⠀⠀⠀⠀⠀⠀⠀⠀⠀⠀⠀⠀⠀⠀⠀⠀ ⠀⠀⠀⠀⠀⠀⠀⠀⠀⠀⠀⠀⠀⠀⠀⠀
🌙
▶ 집에서 나오지 않고 있으면, 숨 막히지만 안심할 수 있다. 미지근한 진흙탕은 더럽지만 한번 들어가 버리면 따뜻하고 기분이 좋다. 처음엔 언제든지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처럼 여겨진다. 단지 막상 일어서면 자신이 엄청 더럽고 약해져 있다는 걸 깨닫는다. 모든 사람에게 위협을 느끼며, 이제 두 번 다시 사람들 앞에 서면 안 되는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현실 사회에 자신이 있을 자리를 잃고 만다. / p141, 「팡파르가 들린다」 ⠀⠀⠀⠀⠀⠀⠀⠀⠀⠀⠀⠀⠀⠀⠀⠀ ⠀⠀⠀⠀⠀⠀⠀⠀⠀⠀⠀⠀⠀⠀⠀⠀
▶ 내가 지금 있는 곳이 내가 있을 자리라 생각하는 게 마음이 홀가분하고, 마음으로 이어진 누군가를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되면 그 순간부터 혼자가 아닌 거야. / p169, 「팡파르가 들린다」 ⠀⠀⠀⠀⠀⠀⠀⠀⠀⠀⠀⠀⠀⠀⠀⠀ ⠀⠀⠀⠀⠀⠀⠀⠀⠀⠀⠀⠀⠀⠀⠀⠀
▶ 내가 결정할 수 있을까? 불안이 밀려든다. 항상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다. 선택지 앞에 서는 것조차 피해왔다. 누군가가 적당한 미래를 내 손에 건네주길 항상 멍하니 기다렸다. 왜 난 선택하지 못할까? 마음에 콕 박히는 가시를 느끼며 지에는 괴로운 듯 천장을 올려다본다. / p240,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그리고 거짓말을 할 때나」 ⠀⠀⠀⠀⠀⠀⠀⠀⠀⠀⠀⠀⠀⠀⠀⠀ ⠀⠀⠀⠀⠀⠀⠀⠀⠀⠀⠀⠀⠀⠀⠀⠀
▶ 빨간색이 도저히 싫으면 다른 가발을 선택하면 되는데 전 빨간 가발을 선택했어요. 머리 모양에 맞는 게 그것밖에 없었다는 얘기는 핑계예요. 빨간 머리가 정말 싫었다면 조금 머리 모양에 안 맞더라도 다른 가발을 선택하면 됐으니까요. 제가 선택한 거예요. 틀림없이. 빨간 가발이 좋다고, 자신이 결정한 거예요. / p243,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거짓말을 할 때나」 ⠀⠀⠀⠀⠀⠀⠀⠀⠀⠀⠀⠀⠀⠀⠀⠀ ⠀⠀⠀⠀⠀⠀⠀⠀⠀⠀⠀⠀⠀⠀⠀⠀
▶ 자신이 이해 못 하는 것이나 사람을 부정 안 했으면 좋겠어요. 부정당하면 당한 쪽도 다시 어르신을 부정할 거예요. 교류는 거기서 끊어져 버려요. / p313, 「스위트 메모리스」 ⠀⠀⠀⠀⠀⠀⠀⠀⠀⠀⠀⠀⠀⠀⠀⠀ ⠀⠀⠀⠀⠀⠀⠀⠀⠀⠀⠀⠀⠀⠀⠀⠀
▶ 전 살아났어요. 살아 있으니까 영원히 계속될 것 같던 무서운 수술도 치료도 분명히 끝이 찾아왔어요. 살아 있으니까 머리도 자라고 체중도 늘고 키도 조금이지만 컸어요. 살아 있으니까 두 번 다시 나갈 수 없다고 생각했던 바깥 세계에 나와 여행을 하고 일을 하고 매일 해와 달과 바다와 전철과 공업단지를 바라보고 있어요. 살아있으니까 후지사키 회장님과 다시 만났어요. 그래서 전 회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어요. 살아주세요. 사람은 태어나면 살아야 할 의무가 있어요. 멋대로 죽으면 안 돼요. 포기하지 마세요. / p352, 「스위트 메모리스」 ⠀⠀⠀⠀⠀⠀⠀⠀⠀⠀⠀⠀⠀⠀⠀⠀ ⠀⠀⠀⠀⠀⠀⠀⠀⠀⠀⠀⠀⠀⠀⠀⠀
#나토리사와코 #펭귄철도분실물센터 #현대문학 #일본소설 #힐링소설 #옴니버스 #나토리나즈나 #ペンギン鐵道なくしもの係 #펭귄 #전철 #문달그램 #문달북 #책 #독서 #소설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동소설 #도서 #book #bookstagram #📖
나토리 사와코 <펭귄철도 분실물센터> ⠀⠀⠀⠀⠀⠀⠀⠀⠀⠀⠀⠀⠀⠀⠀⠀ ⠀⠀⠀⠀⠀⠀⠀⠀⠀⠀⠀⠀⠀⠀⠀⠀ 🌑 펭귄과 철도라니 다소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조합이지만 너무나도 귀엽고 따뜻하고 포근해서 좋았던 소설. 각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분실물센터를 통해 새로운 삶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도 좋았고, 밝아 보이기만 했던 빨간 머리 역무원의 이야기는 특히 울림이 크기도 했다. 작가의 다른 소설도 읽어보고 싶은데 국내에 출간된 작품이 없어서 아쉽다. ⠀⠀⠀⠀⠀⠀⠀⠀⠀⠀⠀⠀⠀⠀⠀⠀ ⠀⠀⠀⠀⠀⠀⠀⠀⠀⠀⠀⠀⠀⠀⠀⠀ 🌙 ▶ 집에서 나오지 않고 있으면, 숨 막히지만 안심할 수 있다. 미지근한 진흙탕은 더럽지만 한번 들어가 버리면 따뜻하고 기분이 좋다. 처음엔 언제든지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처럼 여겨진다. 단지 막상 일어서면 자신이 엄청 더럽고 약해져 있다는 걸 깨닫는다. 모든 사람에게 위협을 느끼며, 이제 두 번 다시 사람들 앞에 서면 안 되는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현실 사회에 자신이 있을 자리를 잃고 만다. / p141, 「팡파르가 들린다」 ⠀⠀⠀⠀⠀⠀⠀⠀⠀⠀⠀⠀⠀⠀⠀⠀ ⠀⠀⠀⠀⠀⠀⠀⠀⠀⠀⠀⠀⠀⠀⠀⠀ ▶ 내가 지금 있는 곳이 내가 있을 자리라 생각하는 게 마음이 홀가분하고, 마음으로 이어진 누군가를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되면 그 순간부터 혼자가 아닌 거야. / p169, 「팡파르가 들린다」 ⠀⠀⠀⠀⠀⠀⠀⠀⠀⠀⠀⠀⠀⠀⠀⠀ ⠀⠀⠀⠀⠀⠀⠀⠀⠀⠀⠀⠀⠀⠀⠀⠀ ▶ 내가 결정할 수 있을까? 불안이 밀려든다. 항상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다. 선택지 앞에 서는 것조차 피해왔다. 누군가가 적당한 미래를 내 손에 건네주길 항상 멍하니 기다렸다. 왜 난 선택하지 못할까? 마음에 콕 박히는 가시를 느끼며 지에는 괴로운 듯 천장을 올려다본다. / p240,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그리고 거짓말을 할 때나」 ⠀⠀⠀⠀⠀⠀⠀⠀⠀⠀⠀⠀⠀⠀⠀⠀ ⠀⠀⠀⠀⠀⠀⠀⠀⠀⠀⠀⠀⠀⠀⠀⠀ ▶ 빨간색이 도저히 싫으면 다른 가발을 선택하면 되는데 전 빨간 가발을 선택했어요. 머리 모양에 맞는 게 그것밖에 없었다는 얘기는 핑계예요. 빨간 머리가 정말 싫었다면 조금 머리 모양에 안 맞더라도 다른 가발을 선택하면 됐으니까요. 제가 선택한 거예요. 틀림없이. 빨간 가발이 좋다고, 자신이 결정한 거예요. / p243,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거짓말을 할 때나」 ⠀⠀⠀⠀⠀⠀⠀⠀⠀⠀⠀⠀⠀⠀⠀⠀ ⠀⠀⠀⠀⠀⠀⠀⠀⠀⠀⠀⠀⠀⠀⠀⠀ ▶ 자신이 이해 못 하는 것이나 사람을 부정 안 했으면 좋겠어요. 부정당하면 당한 쪽도 다시 어르신을 부정할 거예요. 교류는 거기서 끊어져 버려요. / p313, 「스위트 메모리스」 ⠀⠀⠀⠀⠀⠀⠀⠀⠀⠀⠀⠀⠀⠀⠀⠀ ⠀⠀⠀⠀⠀⠀⠀⠀⠀⠀⠀⠀⠀⠀⠀⠀ ▶ 전 살아났어요. 살아 있으니까 영원히 계속될 것 같던 무서운 수술도 치료도 분명히 끝이 찾아왔어요. 살아 있으니까 머리도 자라고 체중도 늘고 키도 조금이지만 컸어요. 살아 있으니까 두 번 다시 나갈 수 없다고 생각했던 바깥 세계에 나와 여행을 하고 일을 하고 매일 해와 달과 바다와 전철과 공업단지를 바라보고 있어요. 살아있으니까 후지사키 회장님과 다시 만났어요. 그래서 전 회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어요. 살아주세요. 사람은 태어나면 살아야 할 의무가 있어요. 멋대로 죽으면 안 돼요. 포기하지 마세요. / p352, 「스위트 메모리스」 ⠀⠀⠀⠀⠀⠀⠀⠀⠀⠀⠀⠀⠀⠀⠀⠀ ⠀⠀⠀⠀⠀⠀⠀⠀⠀⠀⠀⠀⠀⠀⠀⠀ #나토리사와코 #펭귄철도분실물센터 #현대문학 #일본소설 #힐링소설 #옴니버스 #나토리나즈나 #ペンギン鐵道なくしもの係 #펭귄 #전철 #문달그램 #문달북 #책 #독서 #소설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동소설 #도서 #book #bookstagram #📖
📖 더 보고 싶은 그림, 이일수 지음, 시공 아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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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뒷모습에서 지독한 슬픔 혹은 외로움 등 아득하게 가슴을 저미는 감성의 소용돌이를 경험한 적이 있는가? 누군가의 뒷모습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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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파어 다비트 프리드리히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독일 낭만주의 회화의 대표자인 프리드리히. 낭만주의가 태동한 18세기 후반에 태어나 낭만주의가 절정을 이룬 19세기 초중반에 활동했으며 불운한 성장기를 생각해보면 숙명적으로 낭만주의 예술가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프리드리히 작품의 기묘한 분위기에 호감을 느낀 괴테가 자신이 연구하는 기상학 관련 일러스트를 그려 달라고 제안했지만, 자신의 예술은 과학적 태도의 기상학에 관한 묘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 이로 인해 괴테의 마음은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바뀌었다고! 작품 해설뿐 아니라 화가와 그림에 얽힌 다양한 사연을 함께 알 수 있어 상당히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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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스타브 카이보트 <창가에 있는 젊은 남자>
자주 접한 작품이기에 반가웠던 그림.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창밖을 바라보는 남자의 뒷모습. 창밖엔 역동적이고 세련된 감각을 자랑하는 유럽 최고의 도시이자, 프랑스 상업과 금융의 경제적 수도이며 공업과 무역의 중심지였던 파리의 모습이 펼쳐진다. 예술의 상징이자 혁명의 도시였으니 야심 가득한 젊은이들의 마음을 훔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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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뒷모습에서 화가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방랑자가 바위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것처럼, 프리드리히의 삶 역시 항상 불안했으며 카이보트가 그린 젊은이의 뒷모습에서는 27세였던 화가, 카이보트 자신이 보인다. <더 보고 싶은 그림>에서는 이처럼 각각의 작품을 통해 화가와 당시 상황을 분석하고 비슷한 연결고리가 있는 여러 작품을 비교하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다. 그리고 결국 그 이야기는 우리의 인생으로 이어진다. 화풍이나 그림에 숨겨진 사연에서 그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탐구하여 뻗어 나가는 글이기에 이는 예술 서적이면서도 인문학 서적으로 부족함이 없다. 명화를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준 이 책 <더 보고 싶은 그림>. 명화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라면 이일수 작가님이 전하는 예술 인문학 이야기에 꼭 귀 기울여 보시길! 이번엔 통으로 읽었지만 그림 하나, 글 한 꼭지씩 시간을 들여 천천히 다시 읽어볼 생각입니다. <더 보고 싶은 그림> 사심 가득 담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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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고싶은그림 #저스트고 #책여행자 #그림감상 #안개바다위의방랑자 #창가에있는젊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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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고 싶은 그림, 이일수 지음, 시공 아트 펴냄. . . 누군가의 뒷모습에서 지독한 슬픔 혹은 외로움 등 아득하게 가슴을 저미는 감성의 소용돌이를 경험한 적이 있는가? 누군가의 뒷모습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 . 🖌 카스파어 다비트 프리드리히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독일 낭만주의 회화의 대표자인 프리드리히. 낭만주의가 태동한 18세기 후반에 태어나 낭만주의가 절정을 이룬 19세기 초중반에 활동했으며 불운한 성장기를 생각해보면 숙명적으로 낭만주의 예술가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프리드리히 작품의 기묘한 분위기에 호감을 느낀 괴테가 자신이 연구하는 기상학 관련 일러스트를 그려 달라고 제안했지만, 자신의 예술은 과학적 태도의 기상학에 관한 묘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 이로 인해 괴테의 마음은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바뀌었다고! 작품 해설뿐 아니라 화가와 그림에 얽힌 다양한 사연을 함께 알 수 있어 상당히 흥미롭다. . . 🖌 귀스타브 카이보트 <창가에 있는 젊은 남자> 자주 접한 작품이기에 반가웠던 그림.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창밖을 바라보는 남자의 뒷모습. 창밖엔 역동적이고 세련된 감각을 자랑하는 유럽 최고의 도시이자, 프랑스 상업과 금융의 경제적 수도이며 공업과 무역의 중심지였던 파리의 모습이 펼쳐진다. 예술의 상징이자 혁명의 도시였으니 야심 가득한 젊은이들의 마음을 훔쳤을 것. . . 🖌 두 뒷모습에서 화가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방랑자가 바위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것처럼, 프리드리히의 삶 역시 항상 불안했으며 카이보트가 그린 젊은이의 뒷모습에서는 27세였던 화가, 카이보트 자신이 보인다. <더 보고 싶은 그림>에서는 이처럼 각각의 작품을 통해 화가와 당시 상황을 분석하고 비슷한 연결고리가 있는 여러 작품을 비교하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다. 그리고 결국 그 이야기는 우리의 인생으로 이어진다. 화풍이나 그림에 숨겨진 사연에서 그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탐구하여 뻗어 나가는 글이기에 이는 예술 서적이면서도 인문학 서적으로 부족함이 없다. 명화를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준 이 책 <더 보고 싶은 그림>. 명화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라면 이일수 작가님이 전하는 예술 인문학 이야기에 꼭 귀 기울여 보시길! 이번엔 통으로 읽었지만 그림 하나, 글 한 꼭지씩 시간을 들여 천천히 다시 읽어볼 생각입니다. <더 보고 싶은 그림> 사심 가득 담아 추천!! . . #더보고싶은그림 #저스트고 #책여행자 #그림감상 #안개바다위의방랑자 #창가에있는젊은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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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
#우리는왜잠을자야할까 #매슈워커 #열린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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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0페이지의 이 책을 읽은 소감
👉 '잠은 참 신비롭고 잘 자는 것은 어마무시하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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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뤘고 과학적으로 쉽게 설명되어 더 재밌고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모두들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메모하면서 아주아주 재밌게 읽었다. 두 번 읽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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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뇌과학 #서평 #독후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리뷰 #책 #독서 #과학책 #책추천 #whywesleep
#책리뷰 📚 #우리는왜잠을자야할까 #매슈워커 #열린책들 ⭐⭐⭐⭐⭐ ⠀ 약 500페이지의 이 책을 읽은 소감 👉 '잠은 참 신비롭고 잘 자는 것은 어마무시하게 중요하다.' ⠀ 잠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뤘고 과학적으로 쉽게 설명되어 더 재밌고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모두들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메모하면서 아주아주 재밌게 읽었다. 두 번 읽고 싶을 정도..! ⠀ #잠 #뇌과학 #서평 #독후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리뷰 #책 #독서 #과학책 #책추천 #whywesleep
#대도시의사랑법 中
"반짝, 애틋한 마음이 들기도 했으나 나는 감히 규호를 따라가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이 설렘도 찰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기에. 밤이 끝나는 시점과 해가 뜨는 시점은 이어져 있으니까. 지금 이렇게 설레는 감정이 이는 것은, 결국 우리가 완벽히 끝날 때가 되어간다는 의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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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지만 그만큼 씁쓸했던 구절.
설렘을 느낄때 어떻게 더 사랑에 목매지 않을 수 있었을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으면 현실에 주저하여 꺼져가는 사랑에 눈 감을 수 있었을까.
#대도시의사랑법 中 "반짝, 애틋한 마음이 들기도 했으나 나는 감히 규호를 따라가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이 설렘도 찰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기에. 밤이 끝나는 시점과 해가 뜨는 시점은 이어져 있으니까. 지금 이렇게 설레는 감정이 이는 것은, 결국 우리가 완벽히 끝날 때가 되어간다는 의미겠지." - 너무 좋았지만 그만큼 씁쓸했던 구절. 설렘을 느낄때 어떻게 더 사랑에 목매지 않을 수 있었을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으면 현실에 주저하여 꺼져가는 사랑에 눈 감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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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통장 사용설명서
이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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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하기 편리하며 소비의 유혹이
도처에 깔려있는 세상에서 사회초년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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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정보를 담은 책은 아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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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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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무어 <결단> 10/10
● '척' 만 하는 나를 행동하게 만들어 줄 최고의 교과서
⠀
여태까지 '척'만 하고 말로만 떠들었던 나를 반성하게 된다. 여태까지 계획만 짜고 마치 뭐라도 이룬 것 마냥 으스대던 지난 날의 나를 지워야 한다. 아니, 다시는 그런 안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
누구에게나 시작은 있다. 단숨에 1억까지 셀 수는 없다. 1부터 세는거다. 그리고 1억을 세는 순간 그 누구도 내가 1부터 초라하게 시작했다는 걸 기억하지 못한다. 구태여 알아내려 하지도 않는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하자. 일단 빠르게 결단하고 결정하여 시작하고 점차 발전해 나가면 된다. 실패는 우리가 두려워 하는 것 보다 훨씬 쉽게 이겨낼 수 있으며 그 속에서 배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는 과정이 아니라 결과가 될 것이다.
무엇을 꾸물거리는가? 시작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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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p - 해보지 않고 후회 하기 보다는 해보고 후회 하는게 낫다.
* "에이~아니다" "됐다 나중에 하지 뭐"
내가 숨 쉬듯이 해왔던 말이다. 그러다 보니 아무런 경험도, 시도도, 배움도 없이 후회만 한가득 이다. 해보고 후회하자. 어차피 어느 방향이든 인간은 후회 하기 마련이니까.
⠀
※230p - 누구도 당신의 첫 번째 결정을 기억하지 못한다.
* 잡스의 시작을 아는가? 아마존의 시작을 아는가? 미리 창피해 하지 말자
⠀
※290p - 약속을 따져 볼 시간을 가져라. 무작정 약속하지 마라. 죄책감 때문이나 누군가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약속하지 마라.
* 약속은 신중하게! 시간도 버리고 인간관계도 버리기 싫다면 약속은 충분히 따져보자.
⠀
#롭무어#결단#서평
《서평01》 ⠀ 롭 무어 <결단> 10/10 ● '척' 만 하는 나를 행동하게 만들어 줄 최고의 교과서 ⠀ 여태까지 '척'만 하고 말로만 떠들었던 나를 반성하게 된다. 여태까지 계획만 짜고 마치 뭐라도 이룬 것 마냥 으스대던 지난 날의 나를 지워야 한다. 아니, 다시는 그런 안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 누구에게나 시작은 있다. 단숨에 1억까지 셀 수는 없다. 1부터 세는거다. 그리고 1억을 세는 순간 그 누구도 내가 1부터 초라하게 시작했다는 걸 기억하지 못한다. 구태여 알아내려 하지도 않는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하자. 일단 빠르게 결단하고 결정하여 시작하고 점차 발전해 나가면 된다. 실패는 우리가 두려워 하는 것 보다 훨씬 쉽게 이겨낼 수 있으며 그 속에서 배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는 과정이 아니라 결과가 될 것이다. 무엇을 꾸물거리는가? 시작하지 않고. ⠀ ※219p - 해보지 않고 후회 하기 보다는 해보고 후회 하는게 낫다. * "에이~아니다" "됐다 나중에 하지 뭐" 내가 숨 쉬듯이 해왔던 말이다. 그러다 보니 아무런 경험도, 시도도, 배움도 없이 후회만 한가득 이다. 해보고 후회하자. 어차피 어느 방향이든 인간은 후회 하기 마련이니까. ⠀ ※230p - 누구도 당신의 첫 번째 결정을 기억하지 못한다. * 잡스의 시작을 아는가? 아마존의 시작을 아는가? 미리 창피해 하지 말자 ⠀ ※290p - 약속을 따져 볼 시간을 가져라. 무작정 약속하지 마라. 죄책감 때문이나 누군가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약속하지 마라. * 약속은 신중하게! 시간도 버리고 인간관계도 버리기 싫다면 약속은 충분히 따져보자. ⠀ #롭무어#결단#서평
📚보이는 화려함을 
보이는 대로 믿어
보이는 것에 휩쓸리는 
삶을 따라가기 보단

보이지 않는 소박함과
보이지 않는 진실함과
보이지 않는 영원함을 
따라가는 삶을 살게 하소서  ㅡ보다ㅡ

@kyucrate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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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화려함을 보이는 대로 믿어 보이는 것에 휩쓸리는 삶을 따라가기 보단 보이지 않는 소박함과 보이지 않는 진실함과 보이지 않는 영원함을 따라가는 삶을 살게 하소서 ㅡ보다ㅡ @kyucrates21 #다시 #보다 #이승규 #북크크 #리뷰 #서평 #서포터즈 #책추천 #책속한줄 #좋은글귀 #캘리그라피 #북스타그램 #책과캘리의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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