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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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조영구 와이프”의 책으로 더 유명세를 탔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나는 텔레비전을 거의 보지 않기에 저자는 아예 몰랐고, 조영구도 아주 오래 전 리포터 시절의 모습만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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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밝혀두자면, 이 책의 제목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영재”란 단어가 왜 이렇게 대단한 것으로 비춰지는지도 이해하지 못하겠고, 영재라는 틀에 아이를 끼워 맞추는 것이 그리 대단한가 생각한다.
오히려 교육들이 진짜 “천재”들을 “영재”라는 틀 안에서만 살게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아이들은 분명 한가지 분야에서 다 천재적인 것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우리는 우리 눈에 보이는 기준으로 그것을 억지로 틀에 맞춰 넣으려 하지는 않는지 생각해봐야 할 단어라고 생각한다. 저자 본인이 의도한 제목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아직 “영재” 혹은 “천재”라는 단어로 부르기에 아이는 너무 어리다. 훗날 본인이 사회적 기준상 영재보다 낮은 “일반 똑똑이” 였을 때, 상처를 받을까 겁이 난다. 그럼에도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뒤표지에 적힌 “모든 아이는 특별하게 태어난다”라는 말 때문이었다. 나는 이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위에도 거론하였듯, 모든 아이들은 한가지 특별함을, 한가지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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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달성하기 쉬운 목표부터 시작해 아이가 성취감을 경험하게 하는 것도 좋다. 성취감을 한번 맛본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릴 수 있게 된다. 성취도 일종의 습관이기 때문이다.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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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이야 말로 내가 강의 등에서 자주 하는 말이다. “작은 성취”는 아주 오래도록 내 강의의 주제였고, 내가 아이에게 가장 많이 주고자 하는 성취였다. 아이가 이룩할 수 있는 목표를 제공하여 그것을 성취하고, 다음에는 조금 더 큰 목표를 주는 것. 그게 내가 아이를 키우는 가장 큰 룰이기도 하고, 나의 목표이기도 했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이를 만나니 반가웠다. 나보다 조금 더 큰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에 그녀의 무엇인가를 보고 배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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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시점에서 약간의 꼼수를 발휘했다. (…) “너무 늦었네. 다음 부분은 내일 아침에 계속 됩니다. To be continued!” (p.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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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들여주기 위해 한 노력이라고 한다. 미끼를 물었다고 표현된 이 부분은 웃음이 피식 난다. 하지만 이 부분은 나는 약간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나도 엄청 열심히 책 육아를 하는 엄마로써, 사실 어릴 때부터 독서습관을 잡아주지 않으면 독서는 습관들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정우(이 집 아들)는 다른 학습습관이 되어있었으니 그게 가능했을지 몰라도 그 동안 책을 안 읽던 아이가, 어제 밤에 읽던 책이 궁금해 다음날 아침에 책을 읽어달라고 찾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괜히 정우네 따라 하지 말고 부디 오늘 당장, 한 권의 책이라도 읽도록 해주시길. 더 늦기 전에. 적어도 오늘은 내일보다는 빠른 날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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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으로는 아이들의 학습플랜 , 굉장히 체계적으로 학습을 시켜오셨음을 알 수 있다. 나는 아직 학습을 시킬만한 나이의 아이를 키우지 않기에 앞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었으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엄마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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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분도 분명 공감했지만, 가장 인상적인 점은 아이를 바라보는 눈이었다. 아이를 반짝이는 누군가로 보고 있는 엄마에게서, 아이는 반짝이기 더 쉽다. 적어도 내 아이를 평범하다고 바라보는 엄마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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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누군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아이의 사소한 것도 칭찬하고 좋아한다고. 비꼰 것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앞으로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의미 없고 성의 없는 칭찬보다는 남에게 팔불출 소리를 들을지언정, 내 아이가 어제보다 나아진 점을 눈치채고 칭찬하는 엄마, 내 아이가 못하다가 하게 된 것을 발견하고 기록해주는 엄마로 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것은 하나하나 모여 내 아이의 자존감이 되고, 그 자존감은 아이를 지키는 보호막이 되어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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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를영재로바라보면영재가된다 #신재은 #한국경제신문 #엄마의교육법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사실 이 책은 “조영구 와이프”의 책으로 더 유명세를 탔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나는 텔레비전을 거의 보지 않기에 저자는 아예 몰랐고, 조영구도 아주 오래 전 리포터 시절의 모습만 기억한다. ⠀ 미리 밝혀두자면, 이 책의 제목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영재”란 단어가 왜 이렇게 대단한 것으로 비춰지는지도 이해하지 못하겠고, 영재라는 틀에 아이를 끼워 맞추는 것이 그리 대단한가 생각한다. 오히려 교육들이 진짜 “천재”들을 “영재”라는 틀 안에서만 살게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아이들은 분명 한가지 분야에서 다 천재적인 것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우리는 우리 눈에 보이는 기준으로 그것을 억지로 틀에 맞춰 넣으려 하지는 않는지 생각해봐야 할 단어라고 생각한다. 저자 본인이 의도한 제목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아직 “영재” 혹은 “천재”라는 단어로 부르기에 아이는 너무 어리다. 훗날 본인이 사회적 기준상 영재보다 낮은 “일반 똑똑이” 였을 때, 상처를 받을까 겁이 난다. 그럼에도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뒤표지에 적힌 “모든 아이는 특별하게 태어난다”라는 말 때문이었다. 나는 이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위에도 거론하였듯, 모든 아이들은 한가지 특별함을, 한가지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 ⠀ -처음엔 달성하기 쉬운 목표부터 시작해 아이가 성취감을 경험하게 하는 것도 좋다. 성취감을 한번 맛본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릴 수 있게 된다. 성취도 일종의 습관이기 때문이다. (p.45) ⠀ 이 문장이야 말로 내가 강의 등에서 자주 하는 말이다. “작은 성취”는 아주 오래도록 내 강의의 주제였고, 내가 아이에게 가장 많이 주고자 하는 성취였다. 아이가 이룩할 수 있는 목표를 제공하여 그것을 성취하고, 다음에는 조금 더 큰 목표를 주는 것. 그게 내가 아이를 키우는 가장 큰 룰이기도 하고, 나의 목표이기도 했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이를 만나니 반가웠다. 나보다 조금 더 큰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에 그녀의 무엇인가를 보고 배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 ⠀ ⠀ ⠀ -나는 그 시점에서 약간의 꼼수를 발휘했다. (…) “너무 늦었네. 다음 부분은 내일 아침에 계속 됩니다. To be continued!” (p. 73) ⠀ 이것은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들여주기 위해 한 노력이라고 한다. 미끼를 물었다고 표현된 이 부분은 웃음이 피식 난다. 하지만 이 부분은 나는 약간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나도 엄청 열심히 책 육아를 하는 엄마로써, 사실 어릴 때부터 독서습관을 잡아주지 않으면 독서는 습관들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정우(이 집 아들)는 다른 학습습관이 되어있었으니 그게 가능했을지 몰라도 그 동안 책을 안 읽던 아이가, 어제 밤에 읽던 책이 궁금해 다음날 아침에 책을 읽어달라고 찾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괜히 정우네 따라 하지 말고 부디 오늘 당장, 한 권의 책이라도 읽도록 해주시길. 더 늦기 전에. 적어도 오늘은 내일보다는 빠른 날이 아닌가. ⠀ 뒤쪽으로는 아이들의 학습플랜 , 굉장히 체계적으로 학습을 시켜오셨음을 알 수 있다. 나는 아직 학습을 시킬만한 나이의 아이를 키우지 않기에 앞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었으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엄마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다른 부분도 분명 공감했지만, 가장 인상적인 점은 아이를 바라보는 눈이었다. 아이를 반짝이는 누군가로 보고 있는 엄마에게서, 아이는 반짝이기 더 쉽다. 적어도 내 아이를 평범하다고 바라보는 엄마보다는. ⠀ 언제인가 누군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아이의 사소한 것도 칭찬하고 좋아한다고. 비꼰 것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앞으로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의미 없고 성의 없는 칭찬보다는 남에게 팔불출 소리를 들을지언정, 내 아이가 어제보다 나아진 점을 눈치채고 칭찬하는 엄마, 내 아이가 못하다가 하게 된 것을 발견하고 기록해주는 엄마로 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것은 하나하나 모여 내 아이의 자존감이 되고, 그 자존감은 아이를 지키는 보호막이 되어줄 테니 말이다. ⠀ ⠀ #내아이를영재로바라보면영재가된다 #신재은 #한국경제신문 #엄마의교육법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원하는 일들을 해내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했다. 나는 우선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그 다음에는 그 시간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했다. 숱한 시도 끝에 찾은 방법이 바로 ‘하루 일과를 기록하면서 자투리 시간 찾기’와 ‘할 일 위임하기’, ‘루틴 관리하기’다. 이 세 가지로 나는 실제로 크게 효과를 보았고,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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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대방에게 궁금한 게 있을 때 주로 질문을 한다. 내가 많이 하는 질문은 “그 책 제목은 뭐에요? 재미있어요?” 등의 말과 “그거 애들이 좋아해요?”, “그 요리는 어떻게 해요?” 등이 가장 많다. 결국 나의 관심사는 책과, 육아와 아이를 잘 먹이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소리다. 또 내가 많이 듣는 질문은 “그 책 제목 뭐에요, 그 책 재미있어요?” 등과 “아이들 동화책 뭐 읽으면 좋을까요?”와 “워킹맘이 어떻게 아이랑 놀아주고 책 읽고 해요?” 하는 것이다. 결국 나의 삶도 책과 육아가 주를 이루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워킹맘이 어떻게 아이랑 독서놀이를 하고 책을 읽냐는 말은 정말 많이 듣는 질문인데, 그럴 때면 나는 그저 내가 글을 올린 시간을 보라고 말하고 싶을 때도 많다. 지금도 새벽 2시. 나는 남들보다 잠을 덜 잔다. 그렇지 않고서야 도저히 내 책을 읽고, 아이의 책을 공부할 시간이 나질 않는, 워킹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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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으로 정리를 하자면 이 책은 “나”를 만들어 “나 자체”를 브랜드화하고 결국에는 그것으로 인해 “부”가 따라오게 하는 책이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끝나면 이번 독서도 나에게 큰 의미를 주지 못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강점을 떠올려봤다. 그리고 나의 단점도 떠올려봤다. 상단에 적은 것처럼, 강점과 단점에서조차 나는 책과 육아를 분리해내지 못했다. 나의 강점은 책을 많이 읽고 리뷰를 많이 쓰고 있다는 점이고, 나의 단점은 다른 취미보다 독서에만 너무 취중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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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중된 이 삶이 과연 나쁜 것인가 생각해보니 그것은 아니었다. 난 평생을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 마음으로 30년째 책을 읽었다. 리뷰를 써왔다. 과연 그 시간이 헛되기만 했을까? 내가 읽은 책들은 그저 삽질로 끝나기만 했을까. 분명 무엇인가 하나는 이로운 게 있었을 테다. 30년이라는 시간이 엄청 길진 않지만, 분명 짧지는 않은 시간 아닌가. 그리고 내 나이의 7분의 6이라는 엄청난 시간 아닌가. 다만 독서 자체가 과정이 아닌 목적이 되어가고 있던 것은 아닌지를 스스로 짚어볼 필요가 있다. 종종 주변의 엄마들이 그냥 자격증 사냥을 하듯 이런저런 자격증만 검색하고 있던 것처럼, 나 역시 책에만 편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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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책의 제목이 경제독립이라기보다 “나로 살기” 등의 자아에 관한 제목이었다면 독자들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도 처음에 책을 읽기도 전에 경제, 경제독립 등의 단어에서 부담을 먼저 가졌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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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닿은 문장을 바탕으로 내 마음대로 이 책을 정의 내려보려 한다. “오늘을 사는 사람, 그러나 내일을 꿈꾸는 것을 절대 멈추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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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이지영 #엄마의경제독립프로젝트 #엄마의강점을돈으로바꾸는 @bizbooks1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원하는 일들을 해내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했다. 나는 우선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그 다음에는 그 시간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했다. 숱한 시도 끝에 찾은 방법이 바로 ‘하루 일과를 기록하면서 자투리 시간 찾기’와 ‘할 일 위임하기’, ‘루틴 관리하기’다. 이 세 가지로 나는 실제로 크게 효과를 보았고,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 (p.30) ⠀ 우리는 상대방에게 궁금한 게 있을 때 주로 질문을 한다. 내가 많이 하는 질문은 “그 책 제목은 뭐에요? 재미있어요?” 등의 말과 “그거 애들이 좋아해요?”, “그 요리는 어떻게 해요?” 등이 가장 많다. 결국 나의 관심사는 책과, 육아와 아이를 잘 먹이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소리다. 또 내가 많이 듣는 질문은 “그 책 제목 뭐에요, 그 책 재미있어요?” 등과 “아이들 동화책 뭐 읽으면 좋을까요?”와 “워킹맘이 어떻게 아이랑 놀아주고 책 읽고 해요?” 하는 것이다. 결국 나의 삶도 책과 육아가 주를 이루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워킹맘이 어떻게 아이랑 독서놀이를 하고 책을 읽냐는 말은 정말 많이 듣는 질문인데, 그럴 때면 나는 그저 내가 글을 올린 시간을 보라고 말하고 싶을 때도 많다. 지금도 새벽 2시. 나는 남들보다 잠을 덜 잔다. 그렇지 않고서야 도저히 내 책을 읽고, 아이의 책을 공부할 시간이 나질 않는, 워킹맘이기 때문이다. ⠀ 내 기준으로 정리를 하자면 이 책은 “나”를 만들어 “나 자체”를 브랜드화하고 결국에는 그것으로 인해 “부”가 따라오게 하는 책이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끝나면 이번 독서도 나에게 큰 의미를 주지 못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강점을 떠올려봤다. 그리고 나의 단점도 떠올려봤다. 상단에 적은 것처럼, 강점과 단점에서조차 나는 책과 육아를 분리해내지 못했다. 나의 강점은 책을 많이 읽고 리뷰를 많이 쓰고 있다는 점이고, 나의 단점은 다른 취미보다 독서에만 너무 취중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 편중된 이 삶이 과연 나쁜 것인가 생각해보니 그것은 아니었다. 난 평생을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 마음으로 30년째 책을 읽었다. 리뷰를 써왔다. 과연 그 시간이 헛되기만 했을까? 내가 읽은 책들은 그저 삽질로 끝나기만 했을까. 분명 무엇인가 하나는 이로운 게 있었을 테다. 30년이라는 시간이 엄청 길진 않지만, 분명 짧지는 않은 시간 아닌가. 그리고 내 나이의 7분의 6이라는 엄청난 시간 아닌가. 다만 독서 자체가 과정이 아닌 목적이 되어가고 있던 것은 아닌지를 스스로 짚어볼 필요가 있다. 종종 주변의 엄마들이 그냥 자격증 사냥을 하듯 이런저런 자격증만 검색하고 있던 것처럼, 나 역시 책에만 편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기도 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책의 제목이 경제독립이라기보다 “나로 살기” 등의 자아에 관한 제목이었다면 독자들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도 처음에 책을 읽기도 전에 경제, 경제독립 등의 단어에서 부담을 먼저 가졌으니 말이다. ⠀ 내게 닿은 문장을 바탕으로 내 마음대로 이 책을 정의 내려보려 한다. “오늘을 사는 사람, 그러나 내일을 꿈꾸는 것을 절대 멈추지 말아라” ⠀ #비즈니스북스 #이지영 #엄마의경제독립프로젝트 #엄마의강점을돈으로바꾸는 @bizbooks1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의 저자 로랑 카르동의 후속작이 나왔다. 아마 로랑 카르동이란 이름은 몰라도 사라진 루크는 모두 알고 있을 터. 그래서 이 책은 출간도 되기 전부터 기다리고, 궁금해하던 책이었다. 이 책은 페미니즘(?)을 넘어서는 공정한 방법과 모두의 협동(?) 이라는 주제로 웃기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무슨 그림책에서 페미니즘이냐고? 아이는 엄마가 돌보아야 하고, 알은 암탉이 품어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을 넘어서는 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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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들이 알을 품는 사이 세 마리의 수탉은 여행을 다녀오는데, 그 사이 잠시 휴식을 취하던 암탉들을 보고, 바닥에 칸 까지 그리며 휴식기록표 등을 만든다. 암탉들의 생활을 관리하고, 먹을 것도 분배하는 등의 지배적 성향을 드러낸다. 그러나 그림책답게 "여기 있는 알은 우리 모두의 알"이라는 결론으로 모두가 알을 품고, 수탉도 결국 알을 품으며 엄청나게 많은 병아리들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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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그저 웃음으로 읽으려면 아주 쉽게 읽고 끝낼 수 있는 책이다. “엄마들이 알을 품지 않고 아빠들이 품어 낳았습니다” 쯤? 하지만 그렇게 읽고 없애기는 이 책은 너무나 많은 것을 품고 있다. 숨은 요소들이 너무나 많다는 뜻이다. 먼저 아이에게 설명해주어야 할 것은, 모든 가족구성원이 다 같이 노력하고 사랑해야 제대로 된 가족을 만들고 꾸려나갈 수 있다는 것. 비록 우리집도 아빠보다는 엄마에게 많이 치우친 육아를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아빠도 엄마처럼 밥도 주고 할 수 있음을 아이에게 인식시켜주려 노력했다. 두 번째는 성 구분을 없애는 것. 남자아이는 파랑, 여자아이들은 핑크. 이런 말도 안 되는 성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가 진짜 좋아하는 책, 진짜 좋아하는 것, 진짜 좋아하는 직업, 진짜 좋아하는 장난감 등을 선택해도 괜찮다는 것을 아이에게 이해시켜주고 싶었다. 우리 아이는 인형도, 자동차도 아닌 물감이 제일 좋다고 했지만. 마지막으로 아직은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양성평등이란 고정관념을 넘어서서 성 역할을 버리고 서로를 동등하게 대우하고 참여의 기회를 주는 것이란 것과, 그럼에도 완전한 평등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엄마의 생각도 일부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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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아이에게 그런 것을 설명해주면 아이가 알아듣느냐고 묻는 이들이 있다. 물론 다 알아듣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어른도 낯선 주제를 처음에 듣자마자 이해하지는 않는다. 그저 듣다 보니 이해하게 되는 것 일뿐. 그래서 나는 아이에게도 되도록 자주 이야기해준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이해하게 되겠지. 이렇게 그림책을 보며 키운 양성평등이 언제인가 정말 아이에게 바르게 자리 잡힐 날도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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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책을 읽으며 나는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열심히 생각하게 된다. 내가 아이를 키우는지 아이가 나를 키우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둘 다 열심히 성장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이 책은 우리의 머리를 한 뼘 더 키우는 책이다. 우리의 생각을 한 뼘 더 키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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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알을찾는가장공평한방법 #로랑카르동 #꿈터 #꿈터출판사 @kkumteo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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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의 저자 로랑 카르동의 후속작이 나왔다. 아마 로랑 카르동이란 이름은 몰라도 사라진 루크는 모두 알고 있을 터. 그래서 이 책은 출간도 되기 전부터 기다리고, 궁금해하던 책이었다. 이 책은 페미니즘(?)을 넘어서는 공정한 방법과 모두의 협동(?) 이라는 주제로 웃기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무슨 그림책에서 페미니즘이냐고? 아이는 엄마가 돌보아야 하고, 알은 암탉이 품어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을 넘어서는 책이기 때문이다. ⠀ ⠀ 암탉들이 알을 품는 사이 세 마리의 수탉은 여행을 다녀오는데, 그 사이 잠시 휴식을 취하던 암탉들을 보고, 바닥에 칸 까지 그리며 휴식기록표 등을 만든다. 암탉들의 생활을 관리하고, 먹을 것도 분배하는 등의 지배적 성향을 드러낸다. 그러나 그림책답게 "여기 있는 알은 우리 모두의 알"이라는 결론으로 모두가 알을 품고, 수탉도 결국 알을 품으며 엄청나게 많은 병아리들을 만나게 된다. ⠀ ⠀ 사실 이 책은 그저 웃음으로 읽으려면 아주 쉽게 읽고 끝낼 수 있는 책이다. “엄마들이 알을 품지 않고 아빠들이 품어 낳았습니다” 쯤? 하지만 그렇게 읽고 없애기는 이 책은 너무나 많은 것을 품고 있다. 숨은 요소들이 너무나 많다는 뜻이다. 먼저 아이에게 설명해주어야 할 것은, 모든 가족구성원이 다 같이 노력하고 사랑해야 제대로 된 가족을 만들고 꾸려나갈 수 있다는 것. 비록 우리집도 아빠보다는 엄마에게 많이 치우친 육아를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아빠도 엄마처럼 밥도 주고 할 수 있음을 아이에게 인식시켜주려 노력했다. 두 번째는 성 구분을 없애는 것. 남자아이는 파랑, 여자아이들은 핑크. 이런 말도 안 되는 성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가 진짜 좋아하는 책, 진짜 좋아하는 것, 진짜 좋아하는 직업, 진짜 좋아하는 장난감 등을 선택해도 괜찮다는 것을 아이에게 이해시켜주고 싶었다. 우리 아이는 인형도, 자동차도 아닌 물감이 제일 좋다고 했지만. 마지막으로 아직은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양성평등이란 고정관념을 넘어서서 성 역할을 버리고 서로를 동등하게 대우하고 참여의 기회를 주는 것이란 것과, 그럼에도 완전한 평등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엄마의 생각도 일부 들려주었다. ⠀ ⠀ 종종 아이에게 그런 것을 설명해주면 아이가 알아듣느냐고 묻는 이들이 있다. 물론 다 알아듣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어른도 낯선 주제를 처음에 듣자마자 이해하지는 않는다. 그저 듣다 보니 이해하게 되는 것 일뿐. 그래서 나는 아이에게도 되도록 자주 이야기해준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이해하게 되겠지. 이렇게 그림책을 보며 키운 양성평등이 언제인가 정말 아이에게 바르게 자리 잡힐 날도 오겠지. ⠀ ⠀ 아이의 책을 읽으며 나는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열심히 생각하게 된다. 내가 아이를 키우는지 아이가 나를 키우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둘 다 열심히 성장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이 책은 우리의 머리를 한 뼘 더 키우는 책이다. 우리의 생각을 한 뼘 더 키우는 책이다. ⠀ ⠀ #사라진알을찾는가장공평한방법 #로랑카르동 #꿈터 #꿈터출판사 @kkumteo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홍콩 여행 계획 짤 때 완전 필수인 책!
그리고 대리만족😭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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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이 한 세트로 구성돠어 있는데 하나는 코스 짜는 용도이고 하나는 도착해서 보는 용도이다.
세세한 사진과 함께 각종 여행 추천 코스와 #관광명소 를 소개하고 있는데 물론 #홍콩맛집 도 빠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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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만족용으로 읽은 건데 읽다보니 급 캐리어 싸고 싶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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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도서 #여행책 #서평 #ad #무작정따라하기홍콩마카오 #해외여행 #홍콩여행 #마카오여행 #김수정 #김승남 #원정아 #길벗 #더퀘스트 #추천도서 #신간도서 #여행도서
홍콩 여행 계획 짤 때 완전 필수인 책! 그리고 대리만족😭을 위한 책 ⠀ 두 권이 한 세트로 구성돠어 있는데 하나는 코스 짜는 용도이고 하나는 도착해서 보는 용도이다. 세세한 사진과 함께 각종 여행 추천 코스와 #관광명소 를 소개하고 있는데 물론 #홍콩맛집 도 빠지지 않는다!🥰 ⠀ 대리만족용으로 읽은 건데 읽다보니 급 캐리어 싸고 싶은 기분☆ ⠀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도서 #여행책 #서평 #ad #무작정따라하기홍콩마카오 #해외여행 #홍콩여행 #마카오여행 #김수정 #김승남 #원정아 #길벗 #더퀘스트 #추천도서 #신간도서 #여행도서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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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요즘 내 심리 상태를 대변하는 것 같아 관심이 갔다. 구매해서 읽기 시작하고나서야 페미니즘적 책 읽는 방법론이 담긴 작품이란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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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고전 작품들, 그리고 현대 베스트셀러 책들은 남성 작가가 남자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쓴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스팬스를 주기 위해서 또는 남주의 각성을 위해서 사랑하는 아내나 여자친구를 죽이는건 너무 당연한 플롯이 되어버렸고 여주들은 늘 여리고 연약하며 남주의 도움 없이는 홀로 일어설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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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말씀대로 신기하게도 여자들은 이런 남성의 시선 속에서 탄생한 작품들에 쉽게 공감하며 남자들의 세계를 별다른 불편함 없이 받아들인다. 어릴 때부터 볼 수 있었던 영화나 책, 애니메이션이 대부분 남성 중심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적응이 된 것이다. 반면에 아쉽게도 많은 남자들이 여전히 여자 주인공들만 등장하는 느와르나 아내가 남편을 살해하고 도주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고 끝나는 결말에 당황하고 거부감을 느낀다. 익숙하지 않으니까. 물론 그게 정당성을 부여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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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 후 서점에 들려 어릴 적 내가 즐겨 읽던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책을 찾아봤다. 분명 초등학생 때 정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사실 이제와서 다시 읽어보기 겁이 나는 작품들 중 하나다. 어릴 때보다 조금은 더 분별력이 생기고 사회 문제에 예민해진 내가 전에는 잘만 읽었던 책들을 불편하게 느끼게 될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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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릴 때는 베스트셀러나 고전 작품을 고르기보다는 그 순간 내 눈 앞에 보이는 책, 몇 페이지만 읽고서도 깊이 빠져들 수 있는 책을 선호하는 것 같다. 아이마다 개인 차는 있겠지만, 아이가 인권, 평등, 배려, 자존감, 사회 생활 등에 대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했으면 하는 부모가 있다면, 부모가 먼저 아이 수준에 맞는 책들을 여러 권 읽어본 뒤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가치관이 담긴 책들을 집 안 곳곳에 꽂아두는걸 추천드린다. 일단 눈에 들어와야 호기심도 생기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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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는 겨울 왕국과 모아나를 보고 자란 세대가 작가님의 세대보다 서로의 취향과 가치를 더 섬세하게 존중할 수 있기를 희망하신다. 여성 작가들의 활동이 더 활발해지고 알라딘처럼 여자 주인공들의 영향력이 더 커지게 재해석된 작품들이 나오는 지금, 여자들이 서로에게 더 좋은 롤모델이 되어주며 서로를 끌어주고 밀어주길 바란다. 이것 또한 내가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이유다. 내 후배들이 걷는 길은 조금이라도 더 평탄하길 바라니까.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요즘 내 심리 상태를 대변하는 것 같아 관심이 갔다. 구매해서 읽기 시작하고나서야 페미니즘적 책 읽는 방법론이 담긴 작품이란걸 알게 되었다. ⠀ 유명한 고전 작품들, 그리고 현대 베스트셀러 책들은 남성 작가가 남자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쓴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스팬스를 주기 위해서 또는 남주의 각성을 위해서 사랑하는 아내나 여자친구를 죽이는건 너무 당연한 플롯이 되어버렸고 여주들은 늘 여리고 연약하며 남주의 도움 없이는 홀로 일어설 수가 없다. ⠀ 작가님의 말씀대로 신기하게도 여자들은 이런 남성의 시선 속에서 탄생한 작품들에 쉽게 공감하며 남자들의 세계를 별다른 불편함 없이 받아들인다. 어릴 때부터 볼 수 있었던 영화나 책, 애니메이션이 대부분 남성 중심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적응이 된 것이다. 반면에 아쉽게도 많은 남자들이 여전히 여자 주인공들만 등장하는 느와르나 아내가 남편을 살해하고 도주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고 끝나는 결말에 당황하고 거부감을 느낀다. 익숙하지 않으니까. 물론 그게 정당성을 부여하진 않지만. ⠀ 어제 퇴근 후 서점에 들려 어릴 적 내가 즐겨 읽던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책을 찾아봤다. 분명 초등학생 때 정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사실 이제와서 다시 읽어보기 겁이 나는 작품들 중 하나다. 어릴 때보다 조금은 더 분별력이 생기고 사회 문제에 예민해진 내가 전에는 잘만 읽었던 책들을 불편하게 느끼게 될 것 같기 때문이다. ⠀ 사실 어릴 때는 베스트셀러나 고전 작품을 고르기보다는 그 순간 내 눈 앞에 보이는 책, 몇 페이지만 읽고서도 깊이 빠져들 수 있는 책을 선호하는 것 같다. 아이마다 개인 차는 있겠지만, 아이가 인권, 평등, 배려, 자존감, 사회 생활 등에 대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했으면 하는 부모가 있다면, 부모가 먼저 아이 수준에 맞는 책들을 여러 권 읽어본 뒤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가치관이 담긴 책들을 집 안 곳곳에 꽂아두는걸 추천드린다. 일단 눈에 들어와야 호기심도 생기는 법이니까. ⠀ 작가님께서는 겨울 왕국과 모아나를 보고 자란 세대가 작가님의 세대보다 서로의 취향과 가치를 더 섬세하게 존중할 수 있기를 희망하신다. 여성 작가들의 활동이 더 활발해지고 알라딘처럼 여자 주인공들의 영향력이 더 커지게 재해석된 작품들이 나오는 지금, 여자들이 서로에게 더 좋은 롤모델이 되어주며 서로를 끌어주고 밀어주길 바란다. 이것 또한 내가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이유다. 내 후배들이 걷는 길은 조금이라도 더 평탄하길 바라니까.
#옥상에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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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나의 특징은 도망치는 능력이 아닐까?
누구나 타고나게 잘하는 일은 다르잖아.
그게 내 경우에 도주 능력인 거지. 참 잘 도망치는 사람인 거야.
상황이 너무 나빠지기 전에, 다치기 전에, 너덜너덜해지기 전에 도망치는 사람
-'효진'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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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하지만 현실적이고, 현실적이지만 무겁지 않았던 책.
보통 여러 단편들을 묶인 책은 읽다보면,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단편이 있기 마련인데
솔직히 이 책은 완독 후 임팩트있게 다가왔던 단편은 없었다.

그런데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 곱씹어 보니,
책에 실린 모든 단편들이 잔잔하게 머릿 속에 남아 있는 것만 같다.
강하진 않지만 잔잔한 여운을 남게 하는....
실로 오랜만에 위로아닌 위로가 되어 준 책이었다.

#옥상에서만나요 #정세랑작가님 #창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스타그램 #도서 #서평 #책 #bookstagram #독서스타그램 #책 #크레마사운드 #book #책추천
#옥상에서만나요📚 --------------------------------- 🔖 혹시 나의 특징은 도망치는 능력이 아닐까? 누구나 타고나게 잘하는 일은 다르잖아. 그게 내 경우에 도주 능력인 거지. 참 잘 도망치는 사람인 거야. 상황이 너무 나빠지기 전에, 다치기 전에, 너덜너덜해지기 전에 도망치는 사람 -'효진' p62 --------------------------------- ✍ 소소하지만 현실적이고, 현실적이지만 무겁지 않았던 책. 보통 여러 단편들을 묶인 책은 읽다보면,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단편이 있기 마련인데 솔직히 이 책은 완독 후 임팩트있게 다가왔던 단편은 없었다. 그런데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 곱씹어 보니, 책에 실린 모든 단편들이 잔잔하게 머릿 속에 남아 있는 것만 같다. 강하진 않지만 잔잔한 여운을 남게 하는.... 실로 오랜만에 위로아닌 위로가 되어 준 책이었다. #옥상에서만나요 #정세랑작가님 #창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스타그램 #도서 #서평 #책 #bookstagram #독서스타그램 #책 #크레마사운드 #book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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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을 비우고 나면 많은 것이 그리워졌다] 는 회사원이었던 머리 좋은 남자가 뒤늦게 요리사가 되어 요리에 대한 그의 인생을 버무려 글로 표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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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이야기이기에 읽는 내내 식욕이 솟구친다. 그런데 또 읽다보면 목이 메어오거나 눈물이 핑 돌기도 한다. 음식과 관련된 그의 삶이 녹아져 있기 때문이다. 돌아보면 나 역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수히 많은 일들이 음식과 연관지어 있기도 했다. 어린 시절 온가족이 외식할 때 먹었던 모듬회, 데이트 할 때 먹었던 경양식 집의 돈까스, 여행가서 먹었던 현지음식, 맛집을 수소문해 몇 시간을 기다려 먹은 음식들까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에피소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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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쉐프 역시 그랬다. 당구장집 아들로 자라면서 외식이 주는 힘은 컸다. 그가 말하는 그리움의 맛은 유년시절의 추억과 어울리는 맛이었고, 그를 일으켜 세운 순간의 맛들은 지금의 그를 만들어준 토대와도 같았다. 마지막으로 이야기하는 뜨거우며 짜고 달았던 시간의 맛은 비교적 근래의 그의 음식들이다. 참 많은 맛이 책 속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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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나이들어 배우는 것은 쉽지 않다. 좁은 주방에서 험하고 고되게 많은 시간을 일했던 그는 서 있는 법, 생각하는 법, 걸어 다니는 법까지 새로 배워야했다. 30년 동안 가지고 있었던 그라는 정체성은 요리 앞에서 무너져야 했고 요리사로 다시 태어나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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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라면을 약처럼 먹으며 쓴소리도 달게 받아가며 그는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돈까스 접시를 깼던 소년은 이렇게 멋지게 자랐다. 삶과 음식을 버무리는 칼럼리스트 정동현의 이야기는 음식의 맛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동시에 인생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때론 고되고 때론 뜨겁고 때론 짜고 때론 달았던 인생이었기에 지금은 그 누구보다 그 맛을 잘 낼 수 있는 자가 되었을 것이다. 책을 읽고 나니 빈 그릇도 달리 보인다. 빈 그릇 속 그리움이 내게 다가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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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을비우고나면많은것이그리워졌다
° [그릇을 비우고 나면 많은 것이 그리워졌다] 는 회사원이었던 머리 좋은 남자가 뒤늦게 요리사가 되어 요리에 대한 그의 인생을 버무려 글로 표현한 책이다. . . 요리이야기이기에 읽는 내내 식욕이 솟구친다. 그런데 또 읽다보면 목이 메어오거나 눈물이 핑 돌기도 한다. 음식과 관련된 그의 삶이 녹아져 있기 때문이다. 돌아보면 나 역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수히 많은 일들이 음식과 연관지어 있기도 했다. 어린 시절 온가족이 외식할 때 먹었던 모듬회, 데이트 할 때 먹었던 경양식 집의 돈까스, 여행가서 먹었던 현지음식, 맛집을 수소문해 몇 시간을 기다려 먹은 음식들까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에피소드가 있다. . . 정쉐프 역시 그랬다. 당구장집 아들로 자라면서 외식이 주는 힘은 컸다. 그가 말하는 그리움의 맛은 유년시절의 추억과 어울리는 맛이었고, 그를 일으켜 세운 순간의 맛들은 지금의 그를 만들어준 토대와도 같았다. 마지막으로 이야기하는 뜨거우며 짜고 달았던 시간의 맛은 비교적 근래의 그의 음식들이다. 참 많은 맛이 책 속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는 듯 하다. . . ​요리를 나이들어 배우는 것은 쉽지 않다. 좁은 주방에서 험하고 고되게 많은 시간을 일했던 그는 서 있는 법, 생각하는 법, 걸어 다니는 법까지 새로 배워야했다. 30년 동안 가지고 있었던 그라는 정체성은 요리 앞에서 무너져야 했고 요리사로 다시 태어나야만 했다. . . 아프면 라면을 약처럼 먹으며 쓴소리도 달게 받아가며 그는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돈까스 접시를 깼던 소년은 이렇게 멋지게 자랐다. 삶과 음식을 버무리는 칼럼리스트 정동현의 이야기는 음식의 맛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동시에 인생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때론 고되고 때론 뜨겁고 때론 짜고 때론 달았던 인생이었기에 지금은 그 누구보다 그 맛을 잘 낼 수 있는 자가 되었을 것이다. 책을 읽고 나니 빈 그릇도 달리 보인다. 빈 그릇 속 그리움이 내게 다가오는 듯 하다. . #그릇을비우고나면많은것이그리워졌다
요즘  매장 시스템 약간 바꾸고  배민에 힘을 실었더니 조금 바빠져서  독서 시간이 너무 짧아졌다 ㅜㅜ 조금이라도 읽고 자려는데 몇페이지만에 잠 들어버린다...... 우연히 교회 도서관에서 책 제목이 눈에 띄어 나에게 하는말인것 같아  빌렸는데 좋아하는분 책^^ 아직은 어리지만 벌써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독서를 더 하고 싶고 공부를 더하고싶고 요가를 미치도록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조금만 일찍  독서에 재미를 알았다면  지금보다  다른 방향으로  살고 있지않았을까란  생각이 든다~~ 인스타에 빠지고 제일 좋은점이 책 추천과  고마운분들의 서평이다~~ 나도 누군가에겐 고마운 존재가 되어야겠다 ~~ 늦은밤  주저리주저리 ㅋ 행복한  나날들  보내셔요 #송영희돈까스#영도돈까스#삼진어묵#신기산업#신기여울#수제맥주#남항시장##태종대#고신대#해양대#영도다리#흰여울길#영도횟집#영도아그니요가#헌혈#마라톤#땅끝교회#박씨상회#남해상회#에세떼#돌집#서평 #체인지그라운드#창원스시혼#라헨느주얼리#깡깡이마을#원카츠
요즘 매장 시스템 약간 바꾸고 배민에 힘을 실었더니 조금 바빠져서 독서 시간이 너무 짧아졌다 ㅜㅜ 조금이라도 읽고 자려는데 몇페이지만에 잠 들어버린다...... 우연히 교회 도서관에서 책 제목이 눈에 띄어 나에게 하는말인것 같아 빌렸는데 좋아하는분 책^^ 아직은 어리지만 벌써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독서를 더 하고 싶고 공부를 더하고싶고 요가를 미치도록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조금만 일찍 독서에 재미를 알았다면 지금보다 다른 방향으로 살고 있지않았을까란 생각이 든다~~ 인스타에 빠지고 제일 좋은점이 책 추천과 고마운분들의 서평이다~~ 나도 누군가에겐 고마운 존재가 되어야겠다 ~~ 늦은밤 주저리주저리 ㅋ 행복한 나날들 보내셔요 #송영희돈까스#영도돈까스#삼진어묵#신기산업#신기여울#수제맥주#남항시장##태종대#고신대#해양대#영도다리#흰여울길#영도횟집#영도아그니요가#헌혈#마라톤#땅끝교회#박씨상회#남해상회#에세떼#돌집#서평 #체인지그라운드#창원스시혼#라헨느주얼리#깡깡이마을#원카츠
#데일리리포트 #15일차
1. 오늘 그림하나를 그렸당 사람인지 동물인지 모를 친구 한명과 요상하게 생긴 애완동물이당.. 귀여우면 됐지...ㅎㅎ
2. 9시까지 도서관 도착에 실패했다 내일과의 약속에서 말한 것을 지키도록 노력하자!!
3. <세상에서 가장 발칙한 성공법칙> 요약을 마인드맵으로 해보고 있다.. 나름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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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내일부터 3일쉰다아아아아나아!!!!!!!
#데일리리포트 #15일차 1. 오늘 그림하나를 그렸당 사람인지 동물인지 모를 친구 한명과 요상하게 생긴 애완동물이당.. 귀여우면 됐지...ㅎㅎ 2. 9시까지 도서관 도착에 실패했다 내일과의 약속에서 말한 것을 지키도록 노력하자!! 3. <세상에서 가장 발칙한 성공법칙> 요약을 마인드맵으로 해보고 있다.. 나름 재밌는듯..?!?!!??!! . . . *야호~~ 내일부터 3일쉰다아아아아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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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살아서 되나?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남들은 잘 사는데 나는 뭔가? 이런 수많은 질문들 그리고 SNS에 올라오는 많은 타인들의 사진과 영상들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은 극에 달한다. 맛있는 음식, 멋진 여행, 좋은 차, 여유로운 삶. 늘 꿈꾸지만 내게 선 먼 얘기다. 그간 들어왔던 건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좋은 대학을 다니고 좋은 직장을 구해야 한다는 프레임은 수십 년 전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진다. 성장보다는 성공이란 단어가 우리에게 더 익숙하다. 그렇게 죽도록 했는데 지금도 계속 최선을 다하라고 채찍질이다. 그러니 자존감 보다 자괴감이 더 커진다. 삶의 의욕도 상실하고 스트레스를 못 이겨내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따지고 보면 우리 사회는 이미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 같다. 그래서일까? 이 책과 같이 자존감을 북돋우는 책과 강의가 도처에 넘쳐난다. 더구나 대한민국만의 문제도 아닌 듯하다. 세계 곳곳, 특히나 잘 나간다는 선진국일수록 더 그런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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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다》역시 기존에 나와있는 많은 자존감 관련 심리학 책과 다를 바 없다. 눈에 띄게 이게 좋다하는 부분은 책 제목이다. 나 역시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아니 바닥을 뚫고 지하가 어디까지인지 확인하러 가버린 적도 있었다. 삶의 의욕도 사라지고 일은 더욱 할 수가 없었다. 사는 낙이 없는데 일은 당연히 하기 싫은 거 아니겠나. 매일 야근을 하고 주말과 휴일을 반납해 일을 해도 돌아오는 건 질타와 욕인 적도 있었다. 30대를 그렇게 보내고 나니 만사가 귀찮아지더라. 그래도 실낱 같은 희망은 남은 생을 버리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다. 만약 그것마저 없었다면 아마 지금 이 글을 쓰는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 거다. 이제는 어느 정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렀다고 보여진다. 어쩌면 제2의 사춘기라고도 간과할 수도 있겠다. 물론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건 슬기롭게 잘 이겨냈으니 가능한 평가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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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 것처럼 세상이 복잡하고 그만큼 개인이 감당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 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인 거 같다. 내가 원하든 아니든 짊어져야 한다. 더구나 자본주의 국가에서 부를 향한 삶은 숙명이다. 내가 잃지 않으려면 열심히 벌어야 한다. 내가 플러스(+)로 남기 위해선 누군가는 마이너스(-)가 되어야 하는 제로섬 게임이지만 어느 누구도 마이너스를 원하진 않는다. 그러니 죽도록 다람쥐 챗바퀴를 돌려도 하소연만 할 뿐 챗바퀴에서 내릴 생각은 할 수가 없다. 그러니 당연히 자존감은 어느샌가 사라지고 없다. 열심히 챗바퀴를 돌리다가 불현듯 자신을 돌아보면 수많은 후회와 탄식이 자연스레 나올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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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우리의 삶은 소중하다. 얻는 것도 잃을 것도 없다면 우리는 제법 자신을 솔직하게 만날 수 있을 거다. 그러기 위해선 나에게서 떠난 자존감을 불러 데려와야 한다. 그건 스스로에게 괜찮은 사람이라고 칭찬하고 믿는 것이다. 세상이 돌아가는 그대로를 보아야 한다. 내가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듯이, 그들도 내가 될 수 없다는 당연한 진리를 상기해야 한다. 물론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자존감이 밥 먹여주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잠깐의 순간이다.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의 거리를 본다면 해야 할 일들이 무궁무진하다. 그 긴 여정을 계속 가려면 스스로를 믿을 수 없어선 안 될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스스로의 자존감 위치를 가늠해 보면 좋을 거다. 만약 현재 부족함이 있다면 책 속에 있는 대안들을 배워 자신에게 투영하는 것도 좋겠다. 나는 아니겠지란 생각을 버리고 가볍게 접근해 보는 걸 추천한다.

#당신참괜찮은사람이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벗나래 #육문희 #육문희작가 #서평 #독후감 #책리뷰 #북리뷰 #후기 #뉴스토리북스 #자존감 #심리학
. 내가 이렇게 살아서 되나?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남들은 잘 사는데 나는 뭔가? 이런 수많은 질문들 그리고 SNS에 올라오는 많은 타인들의 사진과 영상들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은 극에 달한다. 맛있는 음식, 멋진 여행, 좋은 차, 여유로운 삶. 늘 꿈꾸지만 내게 선 먼 얘기다. 그간 들어왔던 건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좋은 대학을 다니고 좋은 직장을 구해야 한다는 프레임은 수십 년 전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진다. 성장보다는 성공이란 단어가 우리에게 더 익숙하다. 그렇게 죽도록 했는데 지금도 계속 최선을 다하라고 채찍질이다. 그러니 자존감 보다 자괴감이 더 커진다. 삶의 의욕도 상실하고 스트레스를 못 이겨내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따지고 보면 우리 사회는 이미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 같다. 그래서일까? 이 책과 같이 자존감을 북돋우는 책과 강의가 도처에 넘쳐난다. 더구나 대한민국만의 문제도 아닌 듯하다. 세계 곳곳, 특히나 잘 나간다는 선진국일수록 더 그런 거 같다. ​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다》역시 기존에 나와있는 많은 자존감 관련 심리학 책과 다를 바 없다. 눈에 띄게 이게 좋다하는 부분은 책 제목이다. 나 역시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아니 바닥을 뚫고 지하가 어디까지인지 확인하러 가버린 적도 있었다. 삶의 의욕도 사라지고 일은 더욱 할 수가 없었다. 사는 낙이 없는데 일은 당연히 하기 싫은 거 아니겠나. 매일 야근을 하고 주말과 휴일을 반납해 일을 해도 돌아오는 건 질타와 욕인 적도 있었다. 30대를 그렇게 보내고 나니 만사가 귀찮아지더라. 그래도 실낱 같은 희망은 남은 생을 버리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다. 만약 그것마저 없었다면 아마 지금 이 글을 쓰는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 거다. 이제는 어느 정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렀다고 보여진다. 어쩌면 제2의 사춘기라고도 간과할 수도 있겠다. 물론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건 슬기롭게 잘 이겨냈으니 가능한 평가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지도 모를 일이다. ​ 앞서 언급한 것처럼 세상이 복잡하고 그만큼 개인이 감당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 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인 거 같다. 내가 원하든 아니든 짊어져야 한다. 더구나 자본주의 국가에서 부를 향한 삶은 숙명이다. 내가 잃지 않으려면 열심히 벌어야 한다. 내가 플러스(+)로 남기 위해선 누군가는 마이너스(-)가 되어야 하는 제로섬 게임이지만 어느 누구도 마이너스를 원하진 않는다. 그러니 죽도록 다람쥐 챗바퀴를 돌려도 하소연만 할 뿐 챗바퀴에서 내릴 생각은 할 수가 없다. 그러니 당연히 자존감은 어느샌가 사라지고 없다. 열심히 챗바퀴를 돌리다가 불현듯 자신을 돌아보면 수많은 후회와 탄식이 자연스레 나올 수밖에 없다. ​ 그럼에도 우리의 삶은 소중하다. 얻는 것도 잃을 것도 없다면 우리는 제법 자신을 솔직하게 만날 수 있을 거다. 그러기 위해선 나에게서 떠난 자존감을 불러 데려와야 한다. 그건 스스로에게 괜찮은 사람이라고 칭찬하고 믿는 것이다. 세상이 돌아가는 그대로를 보아야 한다. 내가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듯이, 그들도 내가 될 수 없다는 당연한 진리를 상기해야 한다. 물론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자존감이 밥 먹여주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잠깐의 순간이다.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의 거리를 본다면 해야 할 일들이 무궁무진하다. 그 긴 여정을 계속 가려면 스스로를 믿을 수 없어선 안 될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스스로의 자존감 위치를 가늠해 보면 좋을 거다. 만약 현재 부족함이 있다면 책 속에 있는 대안들을 배워 자신에게 투영하는 것도 좋겠다. 나는 아니겠지란 생각을 버리고 가볍게 접근해 보는 걸 추천한다. #당신참괜찮은사람이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벗나래 #육문희 #육문희작가 #서평 #독후감 #책리뷰 #북리뷰 #후기 #뉴스토리북스 #자존감 #심리학
#오리지널스 #애덤그랜트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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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테이크>로 유명한 애덤 그랜트의 두번째 책이다.
제목의 '오리지널스'는 독창성이나 창의력을 지닌 사람을 의미한다. 조직심리학 교수답게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연구결과를 보여주며 논증한다. 저자는 '우리가 더욱 독창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말한다.
책 속의 '솔로몬 애쉬'(p.373)의 연구를 보면, 사람들은 집단의 사람들이 틀린 문제를 옳다고 다들 말할 경우. 그 속에서 대부분 틀렸다고 말하기 힘들다고 한다. 
이 책은 세상의 통념에 부딪혀 어딘가에서 좌절하고 있는 독창적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 생각한다. 그들에게 더 현명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처신하는 방법을 방대한 연구 자료로 설명해준다. 애덤 그랜트와 책 속에서 혁명가들을 훈련시키던 세르비아의 '스르디야 포포비치'가 겹쳐보였다.
특히 5장이 인상 깊었다. 몇 년전 6개월정도 환경운동을 하는 생애 최초 경험을 했었는데, 그때 얻었던 생각과 많이 유사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 해본 일이라 많이 설익어 부끄럽고 아쉬웠던 기억도 있다. 
400여 페이지와 많은 소재들에 읽는데 오래 걸렸지만 개인적으로는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었다. .
====================================
*너무 내용이 많아서 요약은 못 하겠고, 책 뒷편의 행동지침을 붙인다. 크게 행동지침이 요약적인 내용이다. .
.
.
🎁 효과적인 행동 지침 .
.
◈개인을 위한 행동제안

1)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식별하기.

1.기존의 체제에 의문을 던져라.
2.자신이 창출하는 아이디어의 수를 세 배로 늘려라.
3.새로운 영역에 몰입하라.(→새로운 기술, 기능, 순환 근무, 다른 문화와 관습 체험이나 정보 접하기)
4.할 일을 전략적으로 미루기
5.동료들로부터 더 많은 피드백을 구하라 .
.
.
2)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당당하게 제시하기.

1.위험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유지하라. 
2.당신의 아이디어를 지지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집중하게 하라.
3.아이디어에 대한 친숙함을 높여라.
4.당신과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집단에게 평가를 받으라.
5.과격한 성향을 숨겨라.(→아이디어의 극단적인 면을 보다 관습에 부합하도록 포장하기) .
.
3)감정 다스리기

1.결심했을 때와 마음이 흔들릴 때 서로 다른 방법으로 동기부여. (→결심했다면 해야 할 일에 집중/ 확신이 흔들린다면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를 생각)
2.애써 마음을 진정시키지 말고, 불안함을 흥미나 열정으로 돌리기.
3.분노는 가해자가 아닌 희생자에게 집중하라.
4.혼자가 아님을 기억하라.
5.당신이 나서지 않으면 현재 상태가 지속된다는 사실을 기억해라.(→탈출과 의견표출 뿐)
.
.
◈ 지도자를 위한 행동 제안

1)독창적인 아이디어 창출을 장려하기.

1.혁신 경진대회를 열라.
2.역지사지 전략을 써라.(→회사를 무너뜨려라 전략)
3.다른 부서 다른 직급의 직원들에게 아이디어를 내도록 권하라.
4.딴지를 거는 날을 지정하라.
5.좋다, 사랑한다, 싫다 같은 단어를 금지하라.(→냉철하게 문제 분석×,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십상.
.
.

2)독창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1.조직문화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라 조직문화에 기여할 사람을 채용하라.
2.퇴사 전 면접에서 입사 후 면접으로 전환하라.
3.해결책을 요구하지 말고 문제점을 제시하게 하라.
4.악마의 변호인은 지명하지 말고 물색하라. (→진정으로 소수 의견을 지닌 사람)
5.비판을 허하라.
.
.
.
◈ 부모와 교사를 위한 행동 제안

1.롤모델이라면 어떻게 할지 어린이들에게 물어라.
2.바람직한 행동을 도덕적 성품과 연관시켜라.(→행동이 아닌 성품 칭찬)
3.나쁜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라.
4.규칙이 아니라 가치를 강조하라.
5.어린이들이 목표로 삼을 참신한 적소를 만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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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책리뷰 #글 #글쓰기 #서평 #책추천 #책 #베스트셀러 #도서 #취미 #소통 #도서추천 #독후감 #추천도서 #경제경영 #육아맘 #책읽는엄마 #인문학
#오리지널스 #애덤그랜트 #한국경제신문 . <기브앤테이크>로 유명한 애덤 그랜트의 두번째 책이다. 제목의 '오리지널스'는 독창성이나 창의력을 지닌 사람을 의미한다. 조직심리학 교수답게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연구결과를 보여주며 논증한다. 저자는 '우리가 더욱 독창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말한다. 책 속의 '솔로몬 애쉬'(p.373)의 연구를 보면, 사람들은 집단의 사람들이 틀린 문제를 옳다고 다들 말할 경우. 그 속에서 대부분 틀렸다고 말하기 힘들다고 한다. 이 책은 세상의 통념에 부딪혀 어딘가에서 좌절하고 있는 독창적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 생각한다. 그들에게 더 현명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처신하는 방법을 방대한 연구 자료로 설명해준다. 애덤 그랜트와 책 속에서 혁명가들을 훈련시키던 세르비아의 '스르디야 포포비치'가 겹쳐보였다. 특히 5장이 인상 깊었다. 몇 년전 6개월정도 환경운동을 하는 생애 최초 경험을 했었는데, 그때 얻었던 생각과 많이 유사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 해본 일이라 많이 설익어 부끄럽고 아쉬웠던 기억도 있다. 400여 페이지와 많은 소재들에 읽는데 오래 걸렸지만 개인적으로는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었다. . ==================================== *너무 내용이 많아서 요약은 못 하겠고, 책 뒷편의 행동지침을 붙인다. 크게 행동지침이 요약적인 내용이다. . . . 🎁 효과적인 행동 지침 . . ◈개인을 위한 행동제안 1)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식별하기. 1.기존의 체제에 의문을 던져라. 2.자신이 창출하는 아이디어의 수를 세 배로 늘려라. 3.새로운 영역에 몰입하라.(→새로운 기술, 기능, 순환 근무, 다른 문화와 관습 체험이나 정보 접하기) 4.할 일을 전략적으로 미루기 5.동료들로부터 더 많은 피드백을 구하라 . . . 2)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당당하게 제시하기. 1.위험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유지하라. 2.당신의 아이디어를 지지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집중하게 하라. 3.아이디어에 대한 친숙함을 높여라. 4.당신과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집단에게 평가를 받으라. 5.과격한 성향을 숨겨라.(→아이디어의 극단적인 면을 보다 관습에 부합하도록 포장하기) . . 3)감정 다스리기 1.결심했을 때와 마음이 흔들릴 때 서로 다른 방법으로 동기부여. (→결심했다면 해야 할 일에 집중/ 확신이 흔들린다면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를 생각) 2.애써 마음을 진정시키지 말고, 불안함을 흥미나 열정으로 돌리기. 3.분노는 가해자가 아닌 희생자에게 집중하라. 4.혼자가 아님을 기억하라. 5.당신이 나서지 않으면 현재 상태가 지속된다는 사실을 기억해라.(→탈출과 의견표출 뿐) . . ◈ 지도자를 위한 행동 제안 1)독창적인 아이디어 창출을 장려하기. 1.혁신 경진대회를 열라. 2.역지사지 전략을 써라.(→회사를 무너뜨려라 전략) 3.다른 부서 다른 직급의 직원들에게 아이디어를 내도록 권하라. 4.딴지를 거는 날을 지정하라. 5.좋다, 사랑한다, 싫다 같은 단어를 금지하라.(→냉철하게 문제 분석×,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십상. . . 2)독창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1.조직문화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라 조직문화에 기여할 사람을 채용하라. 2.퇴사 전 면접에서 입사 후 면접으로 전환하라. 3.해결책을 요구하지 말고 문제점을 제시하게 하라. 4.악마의 변호인은 지명하지 말고 물색하라. (→진정으로 소수 의견을 지닌 사람) 5.비판을 허하라. . . . ◈ 부모와 교사를 위한 행동 제안 1.롤모델이라면 어떻게 할지 어린이들에게 물어라. 2.바람직한 행동을 도덕적 성품과 연관시켜라.(→행동이 아닌 성품 칭찬) 3.나쁜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라. 4.규칙이 아니라 가치를 강조하라. 5.어린이들이 목표로 삼을 참신한 적소를 만들라. . . . . .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책리뷰 #글 #글쓰기 #서평 #책추천 #책 #베스트셀러 #도서 #취미 #소통 #도서추천 #독후감 #추천도서 #경제경영 #육아맘 #책읽는엄마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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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네 책장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의미로 제가 너무나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었던 도서 증정이벤트를 진행하려합니다.
⠀⠀⠀
세 번째 증정이벤트 도서는 씨드북 출판사 신간
<따르릉 할머니, 어디가세요?>입니다.
⠀⠀⠀
빨간 자전거를 타고 동네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우리 동네 따르릉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느낌의 그림책이예요. 초등 저학년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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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인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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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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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벤트 기간 ~7월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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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당첨자 발표  7월22일(월) 이 글의 댓글로 공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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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이 하나 있다. 색이 선명하고 튼튼하게 잘 지어진. 하지만 그 통나무집에는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다. 잘난척하느라 사람들을 무시하고 거만하게 구는 통나무집이기 때문이다.
통나무집이 하나 있다. 색이 바래고 곧 무너질 듯 낡은. 하지만 그 통나무집에서는 사람이 쉬어가고, 누군가의 그림이나 꿈이 자란다.
⠀
당신에게는 어떤 통나무집이 더 행복해 보이는가? 저 두 통나무집은 사실 같은 통나무집이다. 젊은 시절에는 자신의 아름다움에 폐가 될까 주변에 사람을 오지 못하게 하고 무엇이든 안 된다고, 오지 말라고 막았던 통나무집. 그런 행동이 소문이 나니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집에 오지 않게 되고, 결국 통나무할아버지는 혼자 늙는다.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을 꺼려하는 이들을 도와주게 되고, 그것을 기점으로 새 단장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는 통나무집에는 웃음이 자라난다.
⠀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문득 사람의 모습을 그려놓은 것일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젊은 시절에는 그 젊음이 계속될 줄 알고 거만하게 굴고 잘난 척 하지만 그 후 남는 것은 외로움과 늙음뿐인. 결국 젊었을 때부터 사랑하고 나누지 않으면 혼자 외로워지는구나, 하고 여러 번 생각했다. 물론 아이가 이런 것을 다 이해하지는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소한 마음을 나누면 마음을 돌려받는다는 것은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해 부지런히 읽어주었다. 주고받는 행복, 나누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서.
⠀
이 책이 아이들에게 더욱 쉽고 익숙하게 느껴지는 까닭은 크레파스로 슥슥 그려진 그림이기 때문이다. 정말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삐뚤기도 하고, 칸이 채 채워지지 않은 그림도 많다. 하지만 그 그림에서 오히려 묘한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익숙하고 편한 느낌이랄까. 실제 아이는 파스*으로 그렸다고 생각하며 그림을 콕콕 눌러보기도 했다.
⠀
요즘의 아이들은 똑같이 철이 들지 않은 어른 밑에 자라다 보니 배려나 나눔, 양보 같은 것들을 전혀 배우지 않고 자란다. 다른 사람이 밥을 먹어도 신나게 뛰어다니고, 옆 사람이 시끄러워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물론 아이는 뛰고 떠들 수 있지만, 부모는 타인에게 미안해 해야 하는데,오히려 내 아이를 눈치 준다고 불쾌해한다. 그런 어른에게서 자라다 보니 자연스럽게 양보도 배려도 없는 사람으로 자라는 많은 아이들. 오늘 이 책을 읽으며 나도 그런 부모는 아니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나누는 것이 양보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덕목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나눔으로써 더 행복해지는 통나무집처럼, 나도 내가 가진 것을, 내 행복을, 감사함을, 미안함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지. 그러면 아이도 자연히 그렇게 될 것을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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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통나무집이야기 #허정원 #꿈터 #꿈터출판사 @kkumteo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통나무집이 하나 있다. 색이 선명하고 튼튼하게 잘 지어진. 하지만 그 통나무집에는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다. 잘난척하느라 사람들을 무시하고 거만하게 구는 통나무집이기 때문이다. 통나무집이 하나 있다. 색이 바래고 곧 무너질 듯 낡은. 하지만 그 통나무집에서는 사람이 쉬어가고, 누군가의 그림이나 꿈이 자란다. ⠀ 당신에게는 어떤 통나무집이 더 행복해 보이는가? 저 두 통나무집은 사실 같은 통나무집이다. 젊은 시절에는 자신의 아름다움에 폐가 될까 주변에 사람을 오지 못하게 하고 무엇이든 안 된다고, 오지 말라고 막았던 통나무집. 그런 행동이 소문이 나니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집에 오지 않게 되고, 결국 통나무할아버지는 혼자 늙는다.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을 꺼려하는 이들을 도와주게 되고, 그것을 기점으로 새 단장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는 통나무집에는 웃음이 자라난다. ⠀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문득 사람의 모습을 그려놓은 것일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젊은 시절에는 그 젊음이 계속될 줄 알고 거만하게 굴고 잘난 척 하지만 그 후 남는 것은 외로움과 늙음뿐인. 결국 젊었을 때부터 사랑하고 나누지 않으면 혼자 외로워지는구나, 하고 여러 번 생각했다. 물론 아이가 이런 것을 다 이해하지는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소한 마음을 나누면 마음을 돌려받는다는 것은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해 부지런히 읽어주었다. 주고받는 행복, 나누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서. ⠀ 이 책이 아이들에게 더욱 쉽고 익숙하게 느껴지는 까닭은 크레파스로 슥슥 그려진 그림이기 때문이다. 정말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삐뚤기도 하고, 칸이 채 채워지지 않은 그림도 많다. 하지만 그 그림에서 오히려 묘한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익숙하고 편한 느낌이랄까. 실제 아이는 파스*으로 그렸다고 생각하며 그림을 콕콕 눌러보기도 했다. ⠀ 요즘의 아이들은 똑같이 철이 들지 않은 어른 밑에 자라다 보니 배려나 나눔, 양보 같은 것들을 전혀 배우지 않고 자란다. 다른 사람이 밥을 먹어도 신나게 뛰어다니고, 옆 사람이 시끄러워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물론 아이는 뛰고 떠들 수 있지만, 부모는 타인에게 미안해 해야 하는데,오히려 내 아이를 눈치 준다고 불쾌해한다. 그런 어른에게서 자라다 보니 자연스럽게 양보도 배려도 없는 사람으로 자라는 많은 아이들. 오늘 이 책을 읽으며 나도 그런 부모는 아니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나누는 것이 양보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덕목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나눔으로써 더 행복해지는 통나무집처럼, 나도 내가 가진 것을, 내 행복을, 감사함을, 미안함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지. 그러면 아이도 자연히 그렇게 될 것을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 ⠀ #행복한통나무집이야기 #허정원 #꿈터 #꿈터출판사 @kkumteo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내가 지금 읽는 책이 무엇인지 @ㅅ@
어려운데 잼있고 잼있는데 어려븐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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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북스타그램 #독서 #어두운시대의사람들 #한나아렌트 #철학 #일일일독 #독서중 #북스토리 #서평 #책읽다막히는건또오랜만이네?
내가 지금 읽는 책이 무엇인지 @ㅅ@ 어려운데 잼있고 잼있는데 어려븐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 . . . . #한길사 #북스타그램 #독서 #어두운시대의사람들 #한나아렌트 #철학 #일일일독 #독서중 #북스토리 #서평 #책읽다막히는건또오랜만이네?
<잊기 좋은 이름> / 김애란 / 열림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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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김애란의 첫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출간되었다. 산문집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의아할 정도로 그간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가족 혹은 청춘에 관한 보편적인 주제를 유려하게 다루어왔던 작가는 이번 산문집을 통해 호흡을 늦추고, 자신의 내밀한 어느 순간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것은 나의 기원을 발견하는 순수한 자기고백이자 말 주변에서 더듬거리는 문학가로서의 사정이며 발화하는 어떤 순간들에 대한 단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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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2부인 너와 부른 이름들에서는 동료 문인들을 향한 깊고 다정한 마음을 읊조리듯 이야기한다. 여기에서는 작가 김연수의 문장을 통해 삶을 골몰하고, 작가 편혜영에게서 사귐이란 조촐하고 편안해 막역하지 않아도 좋은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고, 작품도 좋고 사람도 좋은 작가 윤성희의 덜렁거림과 엉뚱함에 문학하는 자의 허울도 슬쩍 벗겨본다. 한편, 3부 우릴 부른 이름들에서는 작가로서 ‘당신을 왜 글을 쓰는가’란 질문과 마주했던 순간들 혹은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와 세월호 같은 사회 문제를 통해 사람과 이 세계를 대하는 태도 혹은 마음에 대해 생각한다. 이 중 「빛과 빚」편에서 한 한국 작가가 독일의 출판기념회에서 했던 말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한국의 근대와 분열, 분단을 다룬 소설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작가는 독일 기자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당신은 결국 어느 편이란 말인가? 오른편인가? 왼편인가?’ 작가는 잠시 고민하다 이렇게 대답했다 한다. ‘나는 죽은 사람 편입니다.’라고. 어쩌면 문학이란 죽은 사람 편에 설 수 있는 것, 잊거나 잊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시도하려는 것에서 존재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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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필 쥔 손에 힘을 주면 책에 흐릿한 홈이 파인다. 그 홈에는 내가 어느 문장에 줄 그은 순간 느낀 시간과 감정이 고인다. 그래서 가끔 그 홈이 물고랑 밭고랑 할 때 ‘고랑’처럼 느껴진다. 나와 나 자신을, 현재와 과거를, 우리와 타자를 잇는 먹 고랑처럼.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그 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이야기도 언젠가 두보의 시구처럼 누군가의 삶과 만나게 될까? 그럴 수 있다면 좋겠다. / 「점, 선, 면, 겹」 중에서 25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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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잊기 ‘쉬운’ 이름이라면 몰라도 잊기 ‘좋은’ 이름이라 제목을 지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내 그 생각을 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그녀는 계속해서 잊기 좋은 이름은 ‘없다’고 얘기해 온 것 같다. 우연히 발견한 헌책방의 책에서 낯선 두 이름을 건져 올린 것처럼, 이전 세입자가 붙여놓았을 천장의 야광별 무더기와 그 아래에서 꼼짝 않고 누워서 응시하지 않을 수 없었던 또 다른 세입자들을 떠올렸던 것처럼, 그녀는 글을 씀으로써 그들을 잊지 않기 위한 작업을 해나가려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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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좋은이름 #김애란 #산문집 #열림원 #가족 #이해 #공감 #추억 #단상 #이름 #문학 #글쓰기 #책읽기 #작가 #소설가 #사회문제 #문제의식 #자기고백 #신간도서 #추천도서 #책추천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책스타그램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 #투콤마 #북리뷰 #서평
<잊기 좋은 이름> / 김애란 / 열림원_ ㆍ ㆍ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김애란의 첫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출간되었다. 산문집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의아할 정도로 그간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가족 혹은 청춘에 관한 보편적인 주제를 유려하게 다루어왔던 작가는 이번 산문집을 통해 호흡을 늦추고, 자신의 내밀한 어느 순간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것은 나의 기원을 발견하는 순수한 자기고백이자 말 주변에서 더듬거리는 문학가로서의 사정이며 발화하는 어떤 순간들에 대한 단상이다. ㆍ ㆍ 2부인 너와 부른 이름들에서는 동료 문인들을 향한 깊고 다정한 마음을 읊조리듯 이야기한다. 여기에서는 작가 김연수의 문장을 통해 삶을 골몰하고, 작가 편혜영에게서 사귐이란 조촐하고 편안해 막역하지 않아도 좋은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고, 작품도 좋고 사람도 좋은 작가 윤성희의 덜렁거림과 엉뚱함에 문학하는 자의 허울도 슬쩍 벗겨본다. 한편, 3부 우릴 부른 이름들에서는 작가로서 ‘당신을 왜 글을 쓰는가’란 질문과 마주했던 순간들 혹은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와 세월호 같은 사회 문제를 통해 사람과 이 세계를 대하는 태도 혹은 마음에 대해 생각한다. 이 중 「빛과 빚」편에서 한 한국 작가가 독일의 출판기념회에서 했던 말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한국의 근대와 분열, 분단을 다룬 소설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작가는 독일 기자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당신은 결국 어느 편이란 말인가? 오른편인가? 왼편인가?’ 작가는 잠시 고민하다 이렇게 대답했다 한다. ‘나는 죽은 사람 편입니다.’라고. 어쩌면 문학이란 죽은 사람 편에 설 수 있는 것, 잊거나 잊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시도하려는 것에서 존재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ㆍ ㆍ 연필 쥔 손에 힘을 주면 책에 흐릿한 홈이 파인다. 그 홈에는 내가 어느 문장에 줄 그은 순간 느낀 시간과 감정이 고인다. 그래서 가끔 그 홈이 물고랑 밭고랑 할 때 ‘고랑’처럼 느껴진다. 나와 나 자신을, 현재와 과거를, 우리와 타자를 잇는 먹 고랑처럼.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그 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이야기도 언젠가 두보의 시구처럼 누군가의 삶과 만나게 될까? 그럴 수 있다면 좋겠다. / 「점, 선, 면, 겹」 중에서 254p ㆍ ㆍ 잊기 ‘쉬운’ 이름이라면 몰라도 잊기 ‘좋은’ 이름이라 제목을 지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내 그 생각을 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그녀는 계속해서 잊기 좋은 이름은 ‘없다’고 얘기해 온 것 같다. 우연히 발견한 헌책방의 책에서 낯선 두 이름을 건져 올린 것처럼, 이전 세입자가 붙여놓았을 천장의 야광별 무더기와 그 아래에서 꼼짝 않고 누워서 응시하지 않을 수 없었던 또 다른 세입자들을 떠올렸던 것처럼, 그녀는 글을 씀으로써 그들을 잊지 않기 위한 작업을 해나가려는 게 아닐까. ㆍ ㆍ #잊기좋은이름 #김애란 #산문집 #열림원 #가족 #이해 #공감 #추억 #단상 #이름 #문학 #글쓰기 #책읽기 #작가 #소설가 #사회문제 #문제의식 #자기고백 #신간도서 #추천도서 #책추천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책스타그램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 #투콤마 #북리뷰 #서평
#책리뷰 #포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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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고를 때 어디서 추천했다거나 누가 추천했다는 책은 거르고 보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아마존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라는 문구에는 눈이 가지만 ‘사서 읽자’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다들 알다시피 아마존의 영향력이 얼마나 막강한지 ‘아마존 도서 1위’라는 띠지를 챔피언 벨트 마냥 위풍당당하게 허리에 두른 책들이 서점에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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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번주 비즈니스 도서 신간 코너에서 노란 책을 발견했다. 표지 색상에서 제목까지 참 자극적인 놈이다. ‘성공의 공식 포뮬러’라니.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이런 류의 책이다. 성공에는 방법이 있다며 몇몇 성공한 인물들의 사례를 제시하고 열정과 노력을 강조한다. 물론 요즘 추세는 환경과 운도 강조하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저런 책은 별로라고 등을 돌리려던 찰나 아뿔싸 보고 말았다. 추천인의 ‘나심 탈레브’라는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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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심 탈레브가 누구인가. 다들 알고 있겠지만 블랙스완, 행운에 속지마라, 안티프래질, 스킨 인 더 게임 등의 책을 쓴 세계적인 수필가이자 통계학자이자 경영학자이다. 이 사람의 책을 읽어본 분들은 알겠지만, 글을 정말 더럽게 어렵게 쓴다.(나한테는 쉬웠는데?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저에게는 여전히 어렵더군요.)뿐만 아니라 철저히 데이터 위주, 통계 위주의 수필을 작성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동시에 비판을 정말 날카롭게 혹은 사회 전반에 불만이 많으신가? 할만큼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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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궁금했다. 이 사람이 책을 추천했다고? 그것도 성공의 공식이라는 얼토당토 않아보이는 제목의 책을 추천했다? 왜일까. 수리 영역의 공식과 달리 숫자화 할 수 없는, 마치 ‘행복’과도 같은 무형의 목표인 ‘성공’에 공식이 있다고 하는 이 책을 그는 왜 추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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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꼭 읽었으면 한다. 부탁인데 읽고나서 추천한 나를 욕해도 좋으니 시간을 내서라도, 여러분이 지금 읽고 있는 책을 잠시 덮고서라도 이 책, 포뮬러를 읽어보기를 바란다. 특히 이런 분들에게 권한다. ‘성공은 운이 제일 중요한 요소야’ ‘젊었을 때는 머리가 팽팽 돌아가니까 (성공이) 가능한거야. 나이들면 점점 힘들어져’ ‘바빠 죽겠는데 회사에서 잡담하는 사람들 보면 짜증나 죽겠어’ ‘성공은 인맥이 전부야’ ‘일단 노력하면 무조건 성공해’ ‘업무력은 내가 뛰어난데 왜 저 사람이 더 인정을 받을까’ ‘뒤샹의 분수는 그냥 변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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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의문들이 반드시 성공과 연관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거나 살다보면 누구나 드는 의문들이다. 굳이 ‘성공의 공식’이라는 거창한 문구로 포장하지 않아도, 이 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리가 살아가며 궁금했던 여러가지를 풀어낸다. 다만 물리학자 출신인 저자는 이를 매우 효과적으로 일정의 패턴을 분석한 뒤 성공을 5가지로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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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우리는 Q요인을 작동시켜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여 양질의 결과물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집요하게’ 포기하지 않고 물고 늘어지는 태도가 성공에 중요함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빅데이터 역시 이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우리의 끈기와 집요함이 왜 아직도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았는지 궁금하다면 앞의 네가지 공식을 찬찬히 살펴보길 바란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필요한 공식을 발견하고 전략을 수정할 수 있지 않겠는가. 당신에게도 이 책이 가치 있길 바란다.

#포뮬러#성공의공식#책추천#책스타그램#책#북#북스타그램#독서#독서스타그램#한국경제신문#빅데이터#일상#씽큐On#습관#리뷰#서평
#책리뷰 #포뮬러 _ 나는 책을 고를 때 어디서 추천했다거나 누가 추천했다는 책은 거르고 보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아마존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라는 문구에는 눈이 가지만 ‘사서 읽자’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다들 알다시피 아마존의 영향력이 얼마나 막강한지 ‘아마존 도서 1위’라는 띠지를 챔피언 벨트 마냥 위풍당당하게 허리에 두른 책들이 서점에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_ 그런데 저번주 비즈니스 도서 신간 코너에서 노란 책을 발견했다. 표지 색상에서 제목까지 참 자극적인 놈이다. ‘성공의 공식 포뮬러’라니.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이런 류의 책이다. 성공에는 방법이 있다며 몇몇 성공한 인물들의 사례를 제시하고 열정과 노력을 강조한다. 물론 요즘 추세는 환경과 운도 강조하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저런 책은 별로라고 등을 돌리려던 찰나 아뿔싸 보고 말았다. 추천인의 ‘나심 탈레브’라는 이름을. _ 나심 탈레브가 누구인가. 다들 알고 있겠지만 블랙스완, 행운에 속지마라, 안티프래질, 스킨 인 더 게임 등의 책을 쓴 세계적인 수필가이자 통계학자이자 경영학자이다. 이 사람의 책을 읽어본 분들은 알겠지만, 글을 정말 더럽게 어렵게 쓴다.(나한테는 쉬웠는데?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저에게는 여전히 어렵더군요.)뿐만 아니라 철저히 데이터 위주, 통계 위주의 수필을 작성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동시에 비판을 정말 날카롭게 혹은 사회 전반에 불만이 많으신가? 할만큼 잘한다. _ 나는 궁금했다. 이 사람이 책을 추천했다고? 그것도 성공의 공식이라는 얼토당토 않아보이는 제목의 책을 추천했다? 왜일까. 수리 영역의 공식과 달리 숫자화 할 수 없는, 마치 ‘행복’과도 같은 무형의 목표인 ‘성공’에 공식이 있다고 하는 이 책을 그는 왜 추천했을까. _ 나는 이 책을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꼭 읽었으면 한다. 부탁인데 읽고나서 추천한 나를 욕해도 좋으니 시간을 내서라도, 여러분이 지금 읽고 있는 책을 잠시 덮고서라도 이 책, 포뮬러를 읽어보기를 바란다. 특히 이런 분들에게 권한다. ‘성공은 운이 제일 중요한 요소야’ ‘젊었을 때는 머리가 팽팽 돌아가니까 (성공이) 가능한거야. 나이들면 점점 힘들어져’ ‘바빠 죽겠는데 회사에서 잡담하는 사람들 보면 짜증나 죽겠어’ ‘성공은 인맥이 전부야’ ‘일단 노력하면 무조건 성공해’ ‘업무력은 내가 뛰어난데 왜 저 사람이 더 인정을 받을까’ ‘뒤샹의 분수는 그냥 변기아닌가?’ _ 위의 의문들이 반드시 성공과 연관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거나 살다보면 누구나 드는 의문들이다. 굳이 ‘성공의 공식’이라는 거창한 문구로 포장하지 않아도, 이 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리가 살아가며 궁금했던 여러가지를 풀어낸다. 다만 물리학자 출신인 저자는 이를 매우 효과적으로 일정의 패턴을 분석한 뒤 성공을 5가지로 공식화했다. _ 결론적으로 우리는 Q요인을 작동시켜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여 양질의 결과물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집요하게’ 포기하지 않고 물고 늘어지는 태도가 성공에 중요함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빅데이터 역시 이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우리의 끈기와 집요함이 왜 아직도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았는지 궁금하다면 앞의 네가지 공식을 찬찬히 살펴보길 바란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필요한 공식을 발견하고 전략을 수정할 수 있지 않겠는가. 당신에게도 이 책이 가치 있길 바란다. #포뮬러#성공의공식#책추천#책스타그램#책#북#북스타그램#독서#독서스타그램#한국경제신문#빅데이터#일상#씽큐On#습관#리뷰#서평
📔"나는 열정보다 센스로 일한다." 📔
: 회사선배가 #TMI 스럽게 알려주는 #일잘러 가이드북! ⠀
<의사소통 십계명 💯>
1. 말을 길게 하지 마라. 다들 바쁘다!
2. 대명사를 쓰지 마라. 너만 안다.
3. 주어, 목적어, 조사를 명확하게 하라. 
4. 일관성 있는 용어를 사용하라. 
5. 쉬운 표현을 써라. 지식자랑하는 시간이 아니다.
6. 논점을 흐리지 마라. 하나씩만 하라는 뜻이다.
7. 이름을 잘 지어라. 1번과 같은 이유다.
8. 알게 하는 것과 느끼게 하는 것의 차이를 알라.
9. 몸 말도 말이다. 
10. 상대적인 의미의 표현은 지양하라. ex. 방금, 오늘 오전, 잠시 ⠀
🎯더많은 일잘러 꿀팁은 책 속에 있습니다.
⠀
#나열센일 #나는열정보다센스로일한다
#일잘러 #일못러 #이너북 #퍼스널브랜딩 #성과높이는공식 #열정따윈개나줘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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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정보다 센스로 일한다." 📔 : 회사선배가 #TMI 스럽게 알려주는 #일잘러 가이드북! ⠀ <의사소통 십계명 💯> 1. 말을 길게 하지 마라. 다들 바쁘다! 2. 대명사를 쓰지 마라. 너만 안다. 3. 주어, 목적어, 조사를 명확하게 하라.  4. 일관성 있는 용어를 사용하라.  5. 쉬운 표현을 써라. 지식자랑하는 시간이 아니다. 6. 논점을 흐리지 마라. 하나씩만 하라는 뜻이다. 7. 이름을 잘 지어라. 1번과 같은 이유다. 8. 알게 하는 것과 느끼게 하는 것의 차이를 알라. 9. 몸 말도 말이다.  10. 상대적인 의미의 표현은 지양하라. ex. 방금, 오늘 오전, 잠시 ⠀ 🎯더많은 일잘러 꿀팁은 책 속에 있습니다. ⠀ #나열센일 #나는열정보다센스로일한다 #일잘러 #일못러 #이너북 #퍼스널브랜딩 #성과높이는공식 #열정따윈개나줘버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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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챌린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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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몸이 무겁더라니.. 비가 오고 있었다.
진짜 비만 오면 세상 모르고 잔다. 
늦잠 잔 날은 꼭 비오는 날!☔️
어제는 잠이 늦게 들어서 알람을 6시로 맞춰 놓았지만
끄고 다시 푹 자버렸다. 기상은 실패해서 못찍었고
운동도 쉬었다.😛
일어나서 동경하는 작가의 댓글을 보고 바로 벌떡 일어났고
오전 영어공부는 자꾸 딴 생각이 들어서 집중이 안됐다.
빅보카와 영어암기 녹음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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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거 하고싶은거 할수있는거
리스트가 참 많은데 시간 조금만 허투로 쓰면
해낼수가 없다. 조금만 더 절제하고 해내자!!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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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다른 점>
확실히 많이 자니까 졸리지 않았다..
쉽지 않다. 수면시간 줄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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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마다 퇴근 후 삼삼오오 모여 빡독 할 빡독러 모집중 #전주 에서
기간 : 7/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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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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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챌린지 #66challenge #체인지그라운드 #습관만들기 #습관형성 #자기관리 #운동 #영어공부 #독서 #미라클모닝 #서평 #습관의힘 #졸꾸 #요일빡독 #전주에서
. . 다시 시작하는 챌린지 #4 . 오늘 아침에 몸이 무겁더라니.. 비가 오고 있었다. 진짜 비만 오면 세상 모르고 잔다. 늦잠 잔 날은 꼭 비오는 날!☔️ 어제는 잠이 늦게 들어서 알람을 6시로 맞춰 놓았지만 끄고 다시 푹 자버렸다. 기상은 실패해서 못찍었고 운동도 쉬었다.😛 일어나서 동경하는 작가의 댓글을 보고 바로 벌떡 일어났고 오전 영어공부는 자꾸 딴 생각이 들어서 집중이 안됐다. 빅보카와 영어암기 녹음은 완료!! . 해야할거 하고싶은거 할수있는거 리스트가 참 많은데 시간 조금만 허투로 쓰면 해낼수가 없다. 조금만 더 절제하고 해내자!! 얼마 남지 않았다. . <어제와 다른 점> 확실히 많이 자니까 졸리지 않았다.. 쉽지 않다. 수면시간 줄이는거.. . 요일마다 퇴근 후 삼삼오오 모여 빡독 할 빡독러 모집중 #전주 에서 기간 : 7/22~8/9 . #열심히살자 . #66챌린지 #66challenge #체인지그라운드 #습관만들기 #습관형성 #자기관리 #운동 #영어공부 #독서 #미라클모닝 #서평 #습관의힘 #졸꾸 #요일빡독 #전주에서
표지부터 동심을 공격하는 귀여운 토끼 한 마리. 일러스트도 어찌나 정직한지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거의 유추했다. “토끼가 인형을 데려갔어. 그래서 좋아해줬어. 그런데 돼지가 엉엉 울었어. 토끼도 울었지만 인형을 데려다 줬어. 그래서 돼지가 선물을 줬어” 하고. 사실 아이와 다른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없을 만큼 완벽한 해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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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림에는 여러 귀여운 요소들이 숨어있어 아이와 그림 찾기를 했다. 토끼 뒤에 숨은 돼지, 돼지 뒤에 숨은 돼지, 또 토끼 뒤에 숨은 엄마 토끼 등 아이와 그림 속에서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보았다.
우리 아이의 말처럼 이 책은 인형을 주운 토끼가 그 인형이 마음에 들어서 돌려주지 않을까 고민하고, 속상해하다가 진짜 물건의 주인이 우는 것을 보고 돌려주기로 한다. 결국 힘들지만 물건을 돌려주고 난 후 기뻐하는 돼지도 보게 되고, 선물도 받게 된다는 그런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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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이유는, 타인의 감정을 유추해볼 수 있고 본인이 타인에게 영향을 준다고 자각하는 나이가 4세경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이들마다 다르기도 하고, 성향이 다르기도 하다. ) 우리 아이의 경우 사실 토끼의 경우라기보다는 돼지의 경우에 가까운 아이라, 아이의 속마음이 진짜 들어보고 싶었다. 양보해도 괜찮은 건지, 양보하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닌지, 자기 것을 빼앗기고 난 후 엉엉 울고 싶지는 않은지. 아니나다를까 아이는 돼지가 우는 것을 몹시나 안쓰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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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돼지의 마음이 슬프겠다, 친구가 빼앗아가서.” 라고 말을 하니 엄청나게 공감하면서 돼지네 엄마가 혼내주러 가면 안되냐고 묻더라. 아. 그게 네 마음이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시렸다.
⠀
지난 봄부터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지금은 주고 싶지 않아. 내가 가지고 논 후에 줄게”를 가르친다. “날 때리고 빼앗지 마. 그렇게 하는 거 싫어” 도 가르치고, “난 소중한 사람이야. 날 때리지마”도 가르친다. 아이는 점차 자신 감정을 표현하고 있고, 조금 더 싫다는 표현을 잘하는 아이가 되었다. 사실 그런 말을 가르치는 게 맞나 늘 고민했지만, 본인의 마음도 표현하지 못하면 타인의 마음을 알 수 없으리라는 생각에서 가르쳤다. 결과적으로는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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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아이는 점점 마음에서 나오는 배려를 하고 있다. 억지로 착하기 위해서 하는 배려가 아니라. 나는 내 아이가 넘치게 양보하는 아이이기 보다는, 양보도 하고 권리도 주장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기에, 이 책은 여러 각도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토끼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하고, 돼지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하고. 나 역시 숨어서 지켜보는 토끼엄마가 되기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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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를 잘하는 아이, 잘 하지 못하는 아이, 배려하는 아이, 배려하지 못하는 아이,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 그렇지 못하는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타인의 감정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참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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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잃어버린걸까 #미아니시다쓰야 #담푸스 #북치이벤트 @book_cheeee_event
@dhampus_book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표지부터 동심을 공격하는 귀여운 토끼 한 마리. 일러스트도 어찌나 정직한지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거의 유추했다. “토끼가 인형을 데려갔어. 그래서 좋아해줬어. 그런데 돼지가 엉엉 울었어. 토끼도 울었지만 인형을 데려다 줬어. 그래서 돼지가 선물을 줬어” 하고. 사실 아이와 다른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없을 만큼 완벽한 해석이었다. ⠀ 물론 그림에는 여러 귀여운 요소들이 숨어있어 아이와 그림 찾기를 했다. 토끼 뒤에 숨은 돼지, 돼지 뒤에 숨은 돼지, 또 토끼 뒤에 숨은 엄마 토끼 등 아이와 그림 속에서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보았다. 우리 아이의 말처럼 이 책은 인형을 주운 토끼가 그 인형이 마음에 들어서 돌려주지 않을까 고민하고, 속상해하다가 진짜 물건의 주인이 우는 것을 보고 돌려주기로 한다. 결국 힘들지만 물건을 돌려주고 난 후 기뻐하는 돼지도 보게 되고, 선물도 받게 된다는 그런 내용이다. ⠀ ⠀ 이 책을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이유는, 타인의 감정을 유추해볼 수 있고 본인이 타인에게 영향을 준다고 자각하는 나이가 4세경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이들마다 다르기도 하고, 성향이 다르기도 하다. ) 우리 아이의 경우 사실 토끼의 경우라기보다는 돼지의 경우에 가까운 아이라, 아이의 속마음이 진짜 들어보고 싶었다. 양보해도 괜찮은 건지, 양보하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닌지, 자기 것을 빼앗기고 난 후 엉엉 울고 싶지는 않은지. 아니나다를까 아이는 돼지가 우는 것을 몹시나 안쓰러워했다. ⠀ 일부러 “돼지의 마음이 슬프겠다, 친구가 빼앗아가서.” 라고 말을 하니 엄청나게 공감하면서 돼지네 엄마가 혼내주러 가면 안되냐고 묻더라. 아. 그게 네 마음이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시렸다. ⠀ 지난 봄부터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지금은 주고 싶지 않아. 내가 가지고 논 후에 줄게”를 가르친다. “날 때리고 빼앗지 마. 그렇게 하는 거 싫어” 도 가르치고, “난 소중한 사람이야. 날 때리지마”도 가르친다. 아이는 점차 자신 감정을 표현하고 있고, 조금 더 싫다는 표현을 잘하는 아이가 되었다. 사실 그런 말을 가르치는 게 맞나 늘 고민했지만, 본인의 마음도 표현하지 못하면 타인의 마음을 알 수 없으리라는 생각에서 가르쳤다. 결과적으로는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 요즘의 아이는 점점 마음에서 나오는 배려를 하고 있다. 억지로 착하기 위해서 하는 배려가 아니라. 나는 내 아이가 넘치게 양보하는 아이이기 보다는, 양보도 하고 권리도 주장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기에, 이 책은 여러 각도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토끼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하고, 돼지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하고. 나 역시 숨어서 지켜보는 토끼엄마가 되기도 하고 말이다. ⠀ ⠀ 양보를 잘하는 아이, 잘 하지 못하는 아이, 배려하는 아이, 배려하지 못하는 아이,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 그렇지 못하는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타인의 감정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참 좋을 듯 하다. ⠀ #누가잃어버린걸까 #미아니시다쓰야 #담푸스 #북치이벤트 @book_cheeee_event @dhampus_book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𖤐

너도 모르는 너의 진짜 마음을 알고 싶어?
지금부터 네 마음을 ‘톡’ 하고 건드려 줄게.

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_  웰시 작가의
십대를 위한 마음 치유 그림 에세이! 🖼

10대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눈에 쏙 들어왔던 '토닥토닥 마음 톡'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었고,
'감정, 관계, 일상에 고민이 많은
십대를 위한 마음치유서 토닥토닥 마음 톡' 이라는
제목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 _

감정의 파도가 요동치는 시기를 통과하는
십대들에게 지금 겪는 감정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임을 가르쳐 주는 책 📚

만화 속 귀엽고 개성 있는 그림체와
부드럽지만 핵심을 찌르는 단호한 문장으로
청소년들에게 혼란스러운 마음을 😶
차분하게 되돌아보고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토닥토닥 마음 톡'

10대 아이들에게는 마음의 치유와 위로를,
그리고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에게는
아이들과의 대화와 소통에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

그리고 인간 관계 속에서 마음을 다친
마음이 아픈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위로가 될 수 따뜻한 책이다 💚

책을 읽고 반해서 작가님이
네이버에 연재 중이라는 웹툰,
'웰시네 부부에세이'도 보게 되었는데-
만족 만족 👍🏻_

나 웰시 작가님 팬 될 듯 🤩 _

#리듬문고 #토닥토닥 #토닥토닥마음톡
#웰시 #책 #독서 #신간 #신간소개 #신간추천
𖤐 너도 모르는 너의 진짜 마음을 알고 싶어? 지금부터 네 마음을 ‘톡’ 하고 건드려 줄게. 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_ 웰시 작가의 십대를 위한 마음 치유 그림 에세이! 🖼 10대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눈에 쏙 들어왔던 '토닥토닥 마음 톡'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었고, '감정, 관계, 일상에 고민이 많은 십대를 위한 마음치유서 토닥토닥 마음 톡' 이라는 제목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 _ 감정의 파도가 요동치는 시기를 통과하는 십대들에게 지금 겪는 감정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임을 가르쳐 주는 책 📚 만화 속 귀엽고 개성 있는 그림체와 부드럽지만 핵심을 찌르는 단호한 문장으로 청소년들에게 혼란스러운 마음을 😶 차분하게 되돌아보고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토닥토닥 마음 톡' 10대 아이들에게는 마음의 치유와 위로를, 그리고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에게는 아이들과의 대화와 소통에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 그리고 인간 관계 속에서 마음을 다친 마음이 아픈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위로가 될 수 따뜻한 책이다 💚 책을 읽고 반해서 작가님이 네이버에 연재 중이라는 웹툰, '웰시네 부부에세이'도 보게 되었는데- 만족 만족 👍🏻_ 나 웰시 작가님 팬 될 듯 🤩 _ #리듬문고 #토닥토닥 #토닥토닥마음톡 #웰시 #책 #독서 #신간 #신간소개 #신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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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일하고 더 성공하는 법이 있다고?
골든타임 플랜이라면 가능하다고 말하는 #7일168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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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의 법칙을 다시 쓰고 배운다.
삶의 질을 결정하는 시간은 우리의 인생을 촘촘하게 구성하고 있다. 이제 나의 일주일을 재설정, 리셋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저자에게 배우는 '성공을 부르는 일주일 업무 습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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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1천440분, 8만6천400초 당신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자문하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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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일주일경영법
° 덜 일하고 더 성공하는 법이 있다고? 골든타임 플랜이라면 가능하다고 말하는 #7일168시간 . . 시간관리의 법칙을 다시 쓰고 배운다. 삶의 질을 결정하는 시간은 우리의 인생을 촘촘하게 구성하고 있다. 이제 나의 일주일을 재설정, 리셋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저자에게 배우는 '성공을 부르는 일주일 업무 습관 만들기' . . 하루 24시간, 1천440분, 8만6천400초 당신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자문하게 만드는 책 . . #시간관리 #일주일경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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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추천
#역사의쓸모 #최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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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쌤 #큰별쌤👈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 이라고! 역사의 '실체'보다는 역사의 '쓸모'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고 삶의 방향을 바로잡게하는 인물들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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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요약 #북리뷰 #메모 #노트
✔일연스님의 #삼국유사 - 버려진 것(신화, 전설, 민담)들을 모은 역사가 바로 유사(vs선택된 것들을 모은 김부식의 #삼국사기 ) -> 일연스님은 우리나라 최고의 이야기꾼, 삼국유사의 무궁무진한 콘텐츠
✔'시치미'의 유래: 고려시대 귀족들이 하던 고급 스포츠 매사냥, 귀한 자기의 매에 하얀 깃털을 매달아 누구의 소유인지 표시했던 이름표가 시치미, 매가 비싸니 어떤 사람들은 시치미를 떼어놓고 마치 그 매가 자기 것인양 모르는 척 했다고. '시치미 떼지마!'의 유래->우리 일상에 남아있는 역사의 흔적
✔팩션: 역사콘텐츠를 활용하는 범위의 확장, (ex. #미스터션샤인 : 이름도 남기지 못한 채 역사의 흐름에 몸을 던진 아무개들의 이야기)
✔갑신정변의 엘리트 청년, 동학농민운동의 농민 모두 목숨을 걸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당시에는 각각 경거망동, 폭도(반란군) 으로 평가(실패?)->갑오개혁에 지대한 영향(신분제폐지) ->희망을 품고 두려움을 껴안은 채 오늘도 한걸음 앞으로!
✔역사 속에서 위인으로 평가받는 사람들은 정상에서 배회한 사람들이 아닌 물러나야 할 때 물러날 줄 알고, 잘 내려온 사람들(품위있는 선택)-> 나의 존재, 나의 격을 지키는 방법
✔인생의 고비를 만날때마다 다산 정약용의 남양주 생가(여유당)로 가곤 한다는 저자. 존경스러운 다산의 역사의식
✔약소국 신라가 삼국통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이유: ✅황룡사9층석탑?!!!(1층부터 차례로 신라를 괴롭힌 주변 나라들의 이름을 넣어 언젠가는 신라의 발아래에 두겠다는 의지표현-> 신라인의 마음을 모아 우리도 강해질 수 있다는 비전 공유) + ✅아웃사이더, 김춘추와 김유신(혁신적인 인재등용, 당과 손잡으며 새로운 발상) ==>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발상의 전환, 인생드라마의 최고의 반전
✔잉카제국, 고구려가 망한 이유: 과거의 영광에 기대에 자신의 성공에 도취되어 현재를 점검하지 않았기에 -> 끊임없는 성찰이 필요한 이유
✔최초의 기술, 최고의 기술보다 더욱 중요한 영향력: 구텐베르크의 인쇄기, 아이폰, 한글->대중의 욕구 발견해서 충족시켜줌(진정한 창조)
✔협상의 달인 고려시대 외교가 #서희 : 지금의 결정이 분명 역사로 기록되고 기억될 것이라고 믿은 서희의 역사의식에서 오는 차.이.->외교의 본질: 서로 윈윈하는 조건을 찾는 것이 협상, 통찰력, 관찰력 (->아트외교)
✔누구의 주장이 옳고 그른가를 판단하는 일보다 선행되어야 할 일은 상대가 왜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헤아려보는 것, 역사를 공부함으로써 서로의 시대를, 상황을, 입장을 알게 된다면 우리의 관점도 달라질 수 있다. 공감의 시작.
✔애물제인(만물을 사랑하여 사람을 구제하자-> 대동법)이라는 목표가 있었기에 굳건하게 꾸준하게 자신의 길을 걸은 '조선후기의 문신이자 학자 #김육 ': '한 번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을 던진다는 것의 의미
✔평민임에도 고대 중국과 한국, 일본 역사서에 모두 이름을 올린 #장보고 : 그가 본 삶의 가능성을 위해 자신이 가진 장점을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방법을 찾은 사람
✔시대의 과제: 개항기에는 신분해방을, 일제강점기에는 조국해방을, 현대에는 빈곤해방을 위해 노력 -> 한반도 평화와 통일?!
✔조선시대 #팔마비 - 고려시대 순천에서 일한 사또 최선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백성들이 세운 최초의 공덕비 ✔받아들이기 어려운 변화의 움직임도 알고 보면 역사에서 그 문제의 뿌리를 찾을 수 있다. 폭넓게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균형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된다-> 100년 뒤 우리의 후손이 지금의 대립을 꼭 필요한 과정이었다고 평가할지, 쓴웃음을 짓게 만드는 쟁점이 아닐지 점검해볼 필요
✔3.1운동은 대한'제'국이 대한'민'국으로 바뀌고 '백성'이 '시민'으로 변화한 계기->시민이라는 말의 무게
✔나와 타인의 관계, 나와 세상의 관계를 잘 정립하는 것이 인생의 과제- 역사를 배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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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감상 #서평 #북액션
✔역알못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렇지만 울림과 여운이 강한 책이다. 새삼 느끼는 역사의 힘! -
#책스타그램 #1일1책 #김미경tv #자기계발 #인문학 #북테크 -
- #북스타그램 #책추천 #역사의쓸모 #최태성 -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쌤 #큰별쌤👈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 이라고! 역사의 '실체'보다는 역사의 '쓸모'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고 삶의 방향을 바로잡게하는 인물들을 통해서👈 - 📚#책요약 #북리뷰 #메모 #노트 ✔일연스님의 #삼국유사 - 버려진 것(신화, 전설, 민담)들을 모은 역사가 바로 유사(vs선택된 것들을 모은 김부식의 #삼국사기 ) -> 일연스님은 우리나라 최고의 이야기꾼, 삼국유사의 무궁무진한 콘텐츠 ✔'시치미'의 유래: 고려시대 귀족들이 하던 고급 스포츠 매사냥, 귀한 자기의 매에 하얀 깃털을 매달아 누구의 소유인지 표시했던 이름표가 시치미, 매가 비싸니 어떤 사람들은 시치미를 떼어놓고 마치 그 매가 자기 것인양 모르는 척 했다고. '시치미 떼지마!'의 유래->우리 일상에 남아있는 역사의 흔적 ✔팩션: 역사콘텐츠를 활용하는 범위의 확장, (ex. #미스터션샤인 : 이름도 남기지 못한 채 역사의 흐름에 몸을 던진 아무개들의 이야기) ✔갑신정변의 엘리트 청년, 동학농민운동의 농민 모두 목숨을 걸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당시에는 각각 경거망동, 폭도(반란군) 으로 평가(실패?)->갑오개혁에 지대한 영향(신분제폐지) ->희망을 품고 두려움을 껴안은 채 오늘도 한걸음 앞으로! ✔역사 속에서 위인으로 평가받는 사람들은 정상에서 배회한 사람들이 아닌 물러나야 할 때 물러날 줄 알고, 잘 내려온 사람들(품위있는 선택)-> 나의 존재, 나의 격을 지키는 방법 ✔인생의 고비를 만날때마다 다산 정약용의 남양주 생가(여유당)로 가곤 한다는 저자. 존경스러운 다산의 역사의식 ✔약소국 신라가 삼국통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이유: ✅황룡사9층석탑?!!!(1층부터 차례로 신라를 괴롭힌 주변 나라들의 이름을 넣어 언젠가는 신라의 발아래에 두겠다는 의지표현-> 신라인의 마음을 모아 우리도 강해질 수 있다는 비전 공유) + ✅아웃사이더, 김춘추와 김유신(혁신적인 인재등용, 당과 손잡으며 새로운 발상) ==>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발상의 전환, 인생드라마의 최고의 반전 ✔잉카제국, 고구려가 망한 이유: 과거의 영광에 기대에 자신의 성공에 도취되어 현재를 점검하지 않았기에 -> 끊임없는 성찰이 필요한 이유 ✔최초의 기술, 최고의 기술보다 더욱 중요한 영향력: 구텐베르크의 인쇄기, 아이폰, 한글->대중의 욕구 발견해서 충족시켜줌(진정한 창조) ✔협상의 달인 고려시대 외교가 #서희 : 지금의 결정이 분명 역사로 기록되고 기억될 것이라고 믿은 서희의 역사의식에서 오는 차.이.->외교의 본질: 서로 윈윈하는 조건을 찾는 것이 협상, 통찰력, 관찰력 (->아트외교) ✔누구의 주장이 옳고 그른가를 판단하는 일보다 선행되어야 할 일은 상대가 왜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헤아려보는 것, 역사를 공부함으로써 서로의 시대를, 상황을, 입장을 알게 된다면 우리의 관점도 달라질 수 있다. 공감의 시작. ✔애물제인(만물을 사랑하여 사람을 구제하자-> 대동법)이라는 목표가 있었기에 굳건하게 꾸준하게 자신의 길을 걸은 '조선후기의 문신이자 학자 #김육 ': '한 번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을 던진다는 것의 의미 ✔평민임에도 고대 중국과 한국, 일본 역사서에 모두 이름을 올린 #장보고 : 그가 본 삶의 가능성을 위해 자신이 가진 장점을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방법을 찾은 사람 ✔시대의 과제: 개항기에는 신분해방을, 일제강점기에는 조국해방을, 현대에는 빈곤해방을 위해 노력 -> 한반도 평화와 통일?! ✔조선시대 #팔마비 - 고려시대 순천에서 일한 사또 최선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백성들이 세운 최초의 공덕비 ✔받아들이기 어려운 변화의 움직임도 알고 보면 역사에서 그 문제의 뿌리를 찾을 수 있다. 폭넓게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균형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된다-> 100년 뒤 우리의 후손이 지금의 대립을 꼭 필요한 과정이었다고 평가할지, 쓴웃음을 짓게 만드는 쟁점이 아닐지 점검해볼 필요 ✔3.1운동은 대한'제'국이 대한'민'국으로 바뀌고 '백성'이 '시민'으로 변화한 계기->시민이라는 말의 무게 ✔나와 타인의 관계, 나와 세상의 관계를 잘 정립하는 것이 인생의 과제- 역사를 배우는 이유 - 📚#책감상 #서평 #북액션 ✔역알못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렇지만 울림과 여운이 강한 책이다. 새삼 느끼는 역사의 힘! - #책스타그램 #1일1책 #김미경tv #자기계발 #인문학 #북테크 -
#세대게임 #전상진 #문학과지성사
[7.2/10]
、
이 책을 #만들어진진실 이라는 책을 읽으신 다음에 손에 잡으시면 좋을 듯합니다. 연관되는 부분이 일부 있어서 머리가 빠릿하게 돌아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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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게임』은 세상은 역시나 단순하지 않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큰 부분에서는 어벙벙한 표정으로 ‘아 그거!’하며 손만 쥐어 짜는 저의 생각을 대변한 책이었죠.

책은 사회학자의 논문과 같은 어조로 여러 용어가 나오기에 내용을 요약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다만 핵심만 짚자면

1. 현재 한국의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인 “세대 프레임"은 그것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에 의해 쓰이고 있다.
2. 그들이 청년 대 노인의 구도를 만들 수 있었던 배경은 청년다움/청년성을 살 수 있는 물리적, 기술적 진보가 있었기 때문이다.
3. 세대 전쟁이란 단어는 글로벌하게 나타나지만 파헤쳐보면 일반화, 범주화의 오류에 불과하다.
4. 세대 프레임의 확산에는 인지 부조화가 기여한 점이 있다.
5. “세대 프레임"을 벗고 문제를 바라보면 태극기부대의 참여자들의 깊은 동기와 그것을 해결하는 사회적 방안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대략 이런 내용을 책에 담았고요. 분명 읽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등반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사회학자가 사람의 미시적 부분부터 거시적 부분까지를 다루며 전하는 통찰에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이 많은 것들이 해체되는 현재에 우리가 의심하지 않았던 세대를 잘 해부한 책으로 보았습니다. 쉽고 직관적이고 간편한 “세대"라는 프레임의 함정을 두드리며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했거든요. 물론 그 방안은 추상적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적용을 독자 개인에게 맡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분석이 실제인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실제적이지만 실제가 아닐 수 있거든요. 특히 심리학 용어인 인지 부조화가 세대 프레임에 기여한 역할과 과정에 대해서는 누구도 알 수 없기에 저는 이 분석을 이론 이하 주장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 책이 귀찮다면 저자가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강연한 방송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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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게임별프 #책추천 #책리뷰 #독서 #리뷰 #추천 #글 #기록 #평점 #소설 #문학 #소설추천 #카드 #북튜버 #북리뷰 #서평 #책소통 #일상 #책스타그램 #실험 #의미부여대마왕 #개구리의다크서클
#세대게임 #전상진 #문학과지성사 [7.2/10] 、 이 책을 #만들어진진실 이라는 책을 읽으신 다음에 손에 잡으시면 좋을 듯합니다. 연관되는 부분이 일부 있어서 머리가 빠릿하게 돌아가거든요. 、 『세대 게임』은 세상은 역시나 단순하지 않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큰 부분에서는 어벙벙한 표정으로 ‘아 그거!’하며 손만 쥐어 짜는 저의 생각을 대변한 책이었죠. 책은 사회학자의 논문과 같은 어조로 여러 용어가 나오기에 내용을 요약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다만 핵심만 짚자면 1. 현재 한국의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인 “세대 프레임"은 그것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에 의해 쓰이고 있다. 2. 그들이 청년 대 노인의 구도를 만들 수 있었던 배경은 청년다움/청년성을 살 수 있는 물리적, 기술적 진보가 있었기 때문이다. 3. 세대 전쟁이란 단어는 글로벌하게 나타나지만 파헤쳐보면 일반화, 범주화의 오류에 불과하다. 4. 세대 프레임의 확산에는 인지 부조화가 기여한 점이 있다. 5. “세대 프레임"을 벗고 문제를 바라보면 태극기부대의 참여자들의 깊은 동기와 그것을 해결하는 사회적 방안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대략 이런 내용을 책에 담았고요. 분명 읽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등반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사회학자가 사람의 미시적 부분부터 거시적 부분까지를 다루며 전하는 통찰에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이 많은 것들이 해체되는 현재에 우리가 의심하지 않았던 세대를 잘 해부한 책으로 보았습니다. 쉽고 직관적이고 간편한 “세대"라는 프레임의 함정을 두드리며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했거든요. 물론 그 방안은 추상적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적용을 독자 개인에게 맡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분석이 실제인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실제적이지만 실제가 아닐 수 있거든요. 특히 심리학 용어인 인지 부조화가 세대 프레임에 기여한 역할과 과정에 대해서는 누구도 알 수 없기에 저는 이 분석을 이론 이하 주장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 책이 귀찮다면 저자가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강연한 방송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 #세대게임별프 #책추천 #책리뷰 #독서 #리뷰 #추천 #글 #기록 #평점 #소설 #문학 #소설추천 #카드 #북튜버 #북리뷰 #서평 #책소통 #일상 #책스타그램 #실험 #의미부여대마왕 #개구리의다크서클
요즘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날씨가 무엇인지 아는가? 비 오는 날, 당연히 아니다. 눈 오는 날? 그것도 당연히 아니다. 햇빛비치는 날? 더운 날? 추운 날? 다 아니다. 아이들은 그 모든 날씨에서도 다 재미있게 놀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어하는 날이란 없다. 아니, 단 하나만 빼고!!! 그것은 바로 미세먼지. 미세먼지 부는 날이다. 미세먼지가 불면 엄마는 밖에도 못 나가게 하고, 창문도 못 열게 하며, 마스크를 끼라고 한다. 답답해서 마스크를 좀 뺄라치면 엄마는 번개 같은 눈으로 다시 마스크를 정확하게 착용하도록 만든다. 더 끔찍한 것은 어른들도 미세먼지는 사실 싫다는 것이다. 어른에게도 마스크는 답답하고 불편한 존재 아닌가.
⠀
어쩌면 이 책이야 말로 요즘 아이들이 가장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할 내용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이 책에는 오레와 오오라는 쌍둥이가 등장한다. 쌍둥이의 귀여움은 정말 엄청난데, 그 쌍둥이의 귀여움이 무색해지도록 스토리는 미세먼지 이야기다. 쌍둥이는 미세먼지를 만나서 눈물도 흘리고 콧물도 흘린다. 아무리 도망치려 해봐도 미세먼지는 틈새공략으로 쌍둥이를 괴롭힌다. 쌍둥이는 결국 아프게 되고, 아프고 난 후에야 마스크, 샤워하기, 물마시기 등의 미세먼지의 기본적 대처법을 다루고 있다. 또 가장 중요한 “미세먼지 가두는 법”도 소개하고 있는데, 그 페이지를 보다가 괜히 속상해지기도 하고 마음이 먹먹하기도 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안보고도 살 수 있는 나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하고 있도록 돕고, 올바른 착용이나 구입 방법 도 안내하고 있다는 것. 아이들에게 억지로 마스크를 쓰라고 가르치지 않아도, 이 책을 함께 보고 나면 저절로 쓸 것 같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마스크도 싫어하고, 미세먼지 때문에 자주 씻어야 하는 것도 싫어 할 텐데, 이 책을 통해 진짜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법을 배우게 되니 참 도움되는 책이다. 더 좋은 세상은 이 책이 쓰여질 리도 없는 미세먼지 없는 세상이겠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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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오와미세먼지 #오우성 #동심오리 @dongsimbook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요즘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날씨가 무엇인지 아는가? 비 오는 날, 당연히 아니다. 눈 오는 날? 그것도 당연히 아니다. 햇빛비치는 날? 더운 날? 추운 날? 다 아니다. 아이들은 그 모든 날씨에서도 다 재미있게 놀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어하는 날이란 없다. 아니, 단 하나만 빼고!!! 그것은 바로 미세먼지. 미세먼지 부는 날이다. 미세먼지가 불면 엄마는 밖에도 못 나가게 하고, 창문도 못 열게 하며, 마스크를 끼라고 한다. 답답해서 마스크를 좀 뺄라치면 엄마는 번개 같은 눈으로 다시 마스크를 정확하게 착용하도록 만든다. 더 끔찍한 것은 어른들도 미세먼지는 사실 싫다는 것이다. 어른에게도 마스크는 답답하고 불편한 존재 아닌가. ⠀ 어쩌면 이 책이야 말로 요즘 아이들이 가장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할 내용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이 책에는 오레와 오오라는 쌍둥이가 등장한다. 쌍둥이의 귀여움은 정말 엄청난데, 그 쌍둥이의 귀여움이 무색해지도록 스토리는 미세먼지 이야기다. 쌍둥이는 미세먼지를 만나서 눈물도 흘리고 콧물도 흘린다. 아무리 도망치려 해봐도 미세먼지는 틈새공략으로 쌍둥이를 괴롭힌다. 쌍둥이는 결국 아프게 되고, 아프고 난 후에야 마스크, 샤워하기, 물마시기 등의 미세먼지의 기본적 대처법을 다루고 있다. 또 가장 중요한 “미세먼지 가두는 법”도 소개하고 있는데, 그 페이지를 보다가 괜히 속상해지기도 하고 마음이 먹먹하기도 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안보고도 살 수 있는 나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하고 있도록 돕고, 올바른 착용이나 구입 방법 도 안내하고 있다는 것. 아이들에게 억지로 마스크를 쓰라고 가르치지 않아도, 이 책을 함께 보고 나면 저절로 쓸 것 같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마스크도 싫어하고, 미세먼지 때문에 자주 씻어야 하는 것도 싫어 할 텐데, 이 책을 통해 진짜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법을 배우게 되니 참 도움되는 책이다. 더 좋은 세상은 이 책이 쓰여질 리도 없는 미세먼지 없는 세상이겠지만 말이다. ⠀ ⠀ #오레오오와미세먼지 #오우성 #동심오리 @dongsimbook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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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rim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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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라는 숫자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3이 들어가는 관용어가 많다. 3초, 삼세판 등..? 여기도 마찬가지다. 3가지 !! 하루에 중요한 일을 세 가지만 선택하라고 하였다. 바로 PICK THR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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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또 그것의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를 모르는 사람도 드물다. 하지만 그의 누나인 랜디 저커버그는 잘몰랐다. 사실 책을 읽으려고 저자를 보았을 때도 작가님이 마크 저커버그의 누나라는 것을 알 수 없었다. 어쩌면 아이러니하지만 그것이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첫 번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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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에서는 두 가지 사람을 원한다. 첫 번째가 균형을 이루는 사람이라면 두 번째는 시소를 잘타는 사람. 우리는 항상 삶에서 균형과 조화를 강조했고 다른 분야에서 확실히 뛰어나지 않다면 적당히 뛰어난 분야말고도 내가 관심없는 분야까지 잘하기를 바란다. 성적에서도 한 가지가 뛰어나다고 좋은 학교를 갈 수 없었다. 항상 모든 것을 두루두루 잘해야한다는 기대 속에서 살아왔다. 그 삶 속에서 시소를 잘 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인상적이었다. 또한 책에 바로 있는 ‘균형보다 더 좋은 편향의 힘’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그렇지만 물론 사실 책을 다 읽어보면 완벽한 편향은 바라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완전한 편향이 아닌 오늘 하루가 편향된 삶이더라도 길게 보고 균형을 맞춰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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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일단은 아주 잘짜여진 논문을 내 앞에서 피피티로 발표하고 있는 듯 했다. 작가님은 인생에서 세 가지를 선택하기 위하여 보기들을 제시했다. ‘ 일, 수면, 가족, 건강, 친구’ 라는 다섯가지를 큰 틀로 잡았다. 그리고 그 속에서 진행 방식은 다섯가지 모두 동일했다. ‘열정->배제->혁신->헌신->수익 창출’ 과 같은 구성을 따랐다. 결국엔 모든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을 한꺼번에 잡기보다는 크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두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그런지 ‘배제’ 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어서 더욱 좋았다. 이런 것들은 모두 중요한 내용이지만 어떤 기간 정도 배제하더라도 , 다른 부분에 헌신하더라도 괜찮다고 각각의 부분에서 어떤 것을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강조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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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결국에는 또 다시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 눈 앞의 모든 것을 잡으려는 노력은 다 놓칠 수도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던 것이 아닌지. 또 너무  다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는 것이 어쩌면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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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가족’ 부분이다. 전통적으로, 혹은 인식적인 측면에서여성들이 일과 가족을 선택해야 했을 때 가족을 선택하는 일이 많았다. 그들은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을 포기하고 어쩌면 퇴근을 할 수 없는 가족의 일로 들어갔다. 또한 그 속에서 가족을 선택하는 것도 자유라고 말해주는 부분이 좋았다. 또한 가족을 구성하는 것은 단순 결혼이 아니더라도 공동체적인 부분에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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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부분에 부록과 같이 내가 직접 적어볼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는 것이 좋았다. 내가 직접 실천하기에 낯선 것은 어려울 수 있으니 직접 적을 수 있는 칸이 마련된 것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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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스타그램 #자기계발 #rhk #pickthree #randizuckerberg #책읽기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추천도서 #오늘의책 #저녁 #books #instabook #instagood #daily #일상 #리뷰 #서평 #책리뷰 #📖 #3 #three #알에이치코리아 #글스타그램
#랜디저커버그 #픽쓰리 . . . 3️⃣이라는 숫자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3이 들어가는 관용어가 많다. 3초, 삼세판 등..? 여기도 마찬가지다. 3가지 !! 하루에 중요한 일을 세 가지만 선택하라고 하였다. 바로 PICK THREE !! . . 📖 페이스북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또 그것의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를 모르는 사람도 드물다. 하지만 그의 누나인 랜디 저커버그는 잘몰랐다. 사실 책을 읽으려고 저자를 보았을 때도 작가님이 마크 저커버그의 누나라는 것을 알 수 없었다. 어쩌면 아이러니하지만 그것이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첫 번째다. . . 📖 하버드에서는 두 가지 사람을 원한다. 첫 번째가 균형을 이루는 사람이라면 두 번째는 시소를 잘타는 사람. 우리는 항상 삶에서 균형과 조화를 강조했고 다른 분야에서 확실히 뛰어나지 않다면 적당히 뛰어난 분야말고도 내가 관심없는 분야까지 잘하기를 바란다. 성적에서도 한 가지가 뛰어나다고 좋은 학교를 갈 수 없었다. 항상 모든 것을 두루두루 잘해야한다는 기대 속에서 살아왔다. 그 삶 속에서 시소를 잘 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인상적이었다. 또한 책에 바로 있는 ‘균형보다 더 좋은 편향의 힘’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그렇지만 물론 사실 책을 다 읽어보면 완벽한 편향은 바라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완전한 편향이 아닌 오늘 하루가 편향된 삶이더라도 길게 보고 균형을 맞춰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 . 📖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일단은 아주 잘짜여진 논문을 내 앞에서 피피티로 발표하고 있는 듯 했다. 작가님은 인생에서 세 가지를 선택하기 위하여 보기들을 제시했다. ‘ 일, 수면, 가족, 건강, 친구’ 라는 다섯가지를 큰 틀로 잡았다. 그리고 그 속에서 진행 방식은 다섯가지 모두 동일했다. ‘열정->배제->혁신->헌신->수익 창출’ 과 같은 구성을 따랐다. 결국엔 모든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을 한꺼번에 잡기보다는 크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두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그런지 ‘배제’ 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어서 더욱 좋았다. 이런 것들은 모두 중요한 내용이지만 어떤 기간 정도 배제하더라도 , 다른 부분에 헌신하더라도 괜찮다고 각각의 부분에서 어떤 것을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강조해서 좋았다. . . 📖 어쩌면 결국에는 또 다시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 눈 앞의 모든 것을 잡으려는 노력은 다 놓칠 수도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던 것이 아닌지. 또 너무 다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는 것이 어쩌면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 . 📖 사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가족’ 부분이다. 전통적으로, 혹은 인식적인 측면에서여성들이 일과 가족을 선택해야 했을 때 가족을 선택하는 일이 많았다. 그들은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을 포기하고 어쩌면 퇴근을 할 수 없는 가족의 일로 들어갔다. 또한 그 속에서 가족을 선택하는 것도 자유라고 말해주는 부분이 좋았다. 또한 가족을 구성하는 것은 단순 결혼이 아니더라도 공동체적인 부분에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 . ✔️ 마지막 부분에 부록과 같이 내가 직접 적어볼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는 것이 좋았다. 내가 직접 실천하기에 낯선 것은 어려울 수 있으니 직접 적을 수 있는 칸이 마련된 것이 좋았다 !! . . #책 #책스타그램 #자기계발 #rhk #pickthree #randizuckerberg #책읽기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추천도서 #오늘의책 #저녁 #books #instabook #instagood #daily #일상 #리뷰 #서평 #책리뷰 #📖 #3 #three #알에이치코리아 #글스타그램
두 번째 페미니스트 / 서한영교 / 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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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시각에서 직접 겪고 느낀 페미니즘에 대한 일상적인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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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대한 양극단의 이야기와 자극적인 말이 넘치는 요즘, 어쩌면 이 책은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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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페미니스트로 살아가면서 말해주는 이야기들이 내가 당연시 여기던 생각이나 무의식적인 말버릇을 다시 생각하게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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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남자가 틀렸고 여자가 옳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남녀 모두 평등하고 즐겁게 살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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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역할을 왜 남자는 하지 않는가라는 생각과 왜 남자는 가장의 역할을 혼자 짊어질 수 밖에 없나라는 생각은 단절된 이야기가 아니라 맞물려있는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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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사용하지 않기, 나이 어린 사람에게 반말하지 않기, 외모를 표현하는 말 사용하지 않기 등 언어 사용부터 개선한다면 생각보다 의식의 개선이 더 빠를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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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페미니스트 #아르테출판사 #서한영교 #도서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서평
두 번째 페미니스트 / 서한영교 / 아르테 . 남성의 시각에서 직접 겪고 느낀 페미니즘에 대한 일상적인 이야기들. . 페미니즘에 대한 양극단의 이야기와 자극적인 말이 넘치는 요즘, 어쩌면 이 책은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 남자가 페미니스트로 살아가면서 말해주는 이야기들이 내가 당연시 여기던 생각이나 무의식적인 말버릇을 다시 생각하게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 이 이야기는 남자가 틀렸고 여자가 옳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남녀 모두 평등하고 즐겁게 살자는 것이다. . 엄마의 역할을 왜 남자는 하지 않는가라는 생각과 왜 남자는 가장의 역할을 혼자 짊어질 수 밖에 없나라는 생각은 단절된 이야기가 아니라 맞물려있는 이야기들이다. . 욕설 사용하지 않기, 나이 어린 사람에게 반말하지 않기, 외모를 표현하는 말 사용하지 않기 등 언어 사용부터 개선한다면 생각보다 의식의 개선이 더 빠를 수도 있을 것 같다. . #두번째페미니스트 #아르테출판사 #서한영교 #도서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서평
요즘 어쩌다 보니 아이와 꽤 철학적인 도서들을 많이 읽게 되는 것 같다. 이번에 읽은 책은 <우리집>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형태의 가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낮은 주택부터 아파트, 배 형태의 집, 땅 속과 물 등 다양한 모습의 사는 곳을 소개하고 이를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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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느 철학적 그림책에서와 같이 글씨가 적다. 한 페이지에 아주 짤막한 두세 줄의 글씨가 전부이다. 하지만 글씨가 많고 적고는 아이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폭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또 한번 북극곰이 증명한다. 바로 이 책으로 말이다. 아이와 그림책을 읽을 때 가장 먼저 그림을 본다. 그림 속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우리가 찾아보고, 그것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다른 책에서 비슷한 그림을 찾기도 한다. 어떤 책은 그려보고, 어떤 책은 찰흙으로도 만들어본다. 그러는 사이 우리는 그림을 느끼고, 그림에 대해 더 친밀함을 가진다. 그 후에는 아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든다. 어떨 때는 책과 비슷한 내용을 말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 이 책을 놓고서는 아이는 편지를 이야기했다. 이 친구가 이 친구에게 편지를 썼다, 뭐 그런 내용 – 그 활동까지 끝난 후에야 우리 아이는 진짜 작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본인이 만든 이야기와 비슷할 때는 익숙함으로, 비슷하지 않을 때는 새로움으로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책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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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후 우리아이의 반응은, 우리 집은 따뜻하고 시원하고, 불이 많고 책이 많아서 너무 좋다고 말한다. 아무래도 집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스스로가 깨닫게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우리 아이에게 훗날에도 우리 집이 그렇게 좋고 편안한 곳으로 남을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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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도 성장시키지만, 엄마도 키워내는 대단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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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카슨앨리스 #북극곰 #북극곰출판사 @bookgoodcome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요즘 어쩌다 보니 아이와 꽤 철학적인 도서들을 많이 읽게 되는 것 같다. 이번에 읽은 책은 <우리집>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형태의 가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낮은 주택부터 아파트, 배 형태의 집, 땅 속과 물 등 다양한 모습의 사는 곳을 소개하고 이를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게 하는 책이다. ⠀ 이 책은 여느 철학적 그림책에서와 같이 글씨가 적다. 한 페이지에 아주 짤막한 두세 줄의 글씨가 전부이다. 하지만 글씨가 많고 적고는 아이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폭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또 한번 북극곰이 증명한다. 바로 이 책으로 말이다. 아이와 그림책을 읽을 때 가장 먼저 그림을 본다. 그림 속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우리가 찾아보고, 그것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다른 책에서 비슷한 그림을 찾기도 한다. 어떤 책은 그려보고, 어떤 책은 찰흙으로도 만들어본다. 그러는 사이 우리는 그림을 느끼고, 그림에 대해 더 친밀함을 가진다. 그 후에는 아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든다. 어떨 때는 책과 비슷한 내용을 말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 이 책을 놓고서는 아이는 편지를 이야기했다. 이 친구가 이 친구에게 편지를 썼다, 뭐 그런 내용 – 그 활동까지 끝난 후에야 우리 아이는 진짜 작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본인이 만든 이야기와 비슷할 때는 익숙함으로, 비슷하지 않을 때는 새로움으로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책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 이 책을 읽은 후 우리아이의 반응은, 우리 집은 따뜻하고 시원하고, 불이 많고 책이 많아서 너무 좋다고 말한다. 아무래도 집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스스로가 깨닫게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우리 아이에게 훗날에도 우리 집이 그렇게 좋고 편안한 곳으로 남을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고. ⠀ 이 책은 아이도 성장시키지만, 엄마도 키워내는 대단한 책이다. ⠀ #우리집 #카슨앨리스 #북극곰 #북극곰출판사 @bookgoodcome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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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더 쉽게 책을 생각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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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추천하고 초서도 하지만
(물론 나 스스로가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한 이기적(?) 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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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지인들로부터 책 추천을 받거나
나에게서 책을 빌려가거나,
공유한 책들을 읽겠노라는 연락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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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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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 말씀에 ‘근자열 원자래’
라는 말이 있듯이 내 주변을 먼저 
기쁘게 하면 먼 곳에 있는 이웃도
감복하여 제게 올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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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락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 사람들이 더 쉽게 책을 생각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라며 . 책도 추천하고 초서도 하지만 (물론 나 스스로가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한 이기적(?) 유인) . 가까운 지인들로부터 책 추천을 받거나 나에게서 책을 빌려가거나, 공유한 책들을 읽겠노라는 연락을 받으면 .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낍니다. . 공자님 말씀에 ‘근자열 원자래’ 라는 말이 있듯이 내 주변을 먼저 기쁘게 하면 먼 곳에 있는 이웃도 감복하여 제게 올 것이라 믿습니다. . 이런 연락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책선물

이직은 주도적 행위다. 아무도 시키지 않고, 권하지 않는다. 아울러 외면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
p.5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과 이력서 쓰는법, 그리고 퇴사 잘하는 법, 이직 후 또다시 준비하는 이직법 등을 알려준다.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력서 쓰는법, 면접에 도움이 되는 팁들이 많이 들어있다.

예전에 내가 낸 이력서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엉망이었다는 생각이 많이들었다.

신입때 쓸법한 이력서를 썼으니 말이다.

이제는 이력서를 어떻게 작성하면 좋은지를 알게되었으니 이력서를 작성할때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나를 브랜드화 해야한다는 부분에서 그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엔 공부도 물론이고, 다방면의 잘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나를 그만큼 준비해야지 더 나은 곳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기에 더욱더 와 닿았다.

더 나은 곳으로 이동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같을 것이다.

이직을 생각하거나 준비중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꿀 팁이 적혀있기에 이력서를 작성하거나 면접볼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snowfoxbooks

#이직의정석 #정구철 #스노우폭스북스 #이직 #퇴직 #이직매뉴얼 #이직전략 #이력서 #면접 #헤드헌터 #취준생 #자기계발 #도서추천 #책추천 #서평
#책선물 이직은 주도적 행위다. 아무도 시키지 않고, 권하지 않는다. 아울러 외면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 p.5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과 이력서 쓰는법, 그리고 퇴사 잘하는 법, 이직 후 또다시 준비하는 이직법 등을 알려준다.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력서 쓰는법, 면접에 도움이 되는 팁들이 많이 들어있다. 예전에 내가 낸 이력서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엉망이었다는 생각이 많이들었다. 신입때 쓸법한 이력서를 썼으니 말이다. 이제는 이력서를 어떻게 작성하면 좋은지를 알게되었으니 이력서를 작성할때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나를 브랜드화 해야한다는 부분에서 그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엔 공부도 물론이고, 다방면의 잘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나를 그만큼 준비해야지 더 나은 곳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기에 더욱더 와 닿았다. 더 나은 곳으로 이동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같을 것이다. 이직을 생각하거나 준비중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꿀 팁이 적혀있기에 이력서를 작성하거나 면접볼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snowfoxbooks #이직의정석 #정구철 #스노우폭스북스 #이직 #퇴직 #이직매뉴얼 #이직전략 #이력서 #면접 #헤드헌터 #취준생 #자기계발 #도서추천 #책추천 #서평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보고 생각했다. 무슨 이야기가 들어 있기에 이렇게 웃긴 그림을 그려 놓은 거야 하고. 작은 글씨로 “두뇌활성화를 위한 발음연습”이라고 적혀있고, 제목이 <간장공장공장장>이기에 설마 강의나 발표하기 전에 입풀 때 하는 그 간장공장공장장은 아니겠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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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걸! 아니긴 왜 아니야! 이 책의 주인공은 간장공장공장장, 된장공장공장장, 고추장공장공장장이며, 조연은 쌈장공장공장장과 강된장공장공장장이다. 이쯤 되면 눈치 빠르신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이미 이것부터 아이들은 깔깔 웃는다. 다행이도 나는 평소 이렇게 발음연습 하는 문장들을 잘 떠라 하는 편이라 우리아이는 계속 빨리 빨리 더 빨리를 외치며 엄마에게 발음연습을 시킨다. 덕분에 말이 늦은 아빠는 아이에게 구박을 받는다. 아니, 엄마처럼 해보라고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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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일러스트가 너무너무 웃기다. 그래서 그림만 봐도 아이는 피시식 웃어버린다. 주인공들의 표정이 얼마나 웃긴지, 아이도 비슷한 미소를 머금고 책을 바라본다. 며칠이나 그림을 구경만 하던 아이는 이 책을 이제 읽을 준비가 되었는지 엄마에게 가져다 준다. 원래도 그림을 먼저 보고, 그림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책을 읽는지라 당연한 과정이지만 평소보다 길게 그림을 구경했기에 아이의 상상이 궁금했다. 어떤 상상을 했는지 물으니, 간장이 고추장과 된장을 구하는 멋진 스토리를 들려주는 녀석. 네가 짠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어서 둘이서 한참을 웃었다. 며칠이 지난 후에서야 내용을 읽어주는데 아이는 간장간장공공장이라고 발음하면서 재미있어 한다. 무엇이라고 발음을 하던, 소리를 정확하게 내려고 노력하는 얼굴도 귀엽고 이 책을 보며 웃음을 참는 것도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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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활용포인트. 첫째, 아이와 온 가족이 발음 연습을 한다. 대결도 좋고 그냥 해도 좋다. 온 집안에 웃음이 가득해지리! 둘째, 아이와 간장 된장 등을 담는 방법을 공부해본다. 조금 큰 아이라면 맛을 보는 것도 좋다. 마침 우리는 이 책을 읽은 초반에 운 좋게 식당에서 간장, 된장, 메주, 고추장 장독을 구경할 수 있었다. 심지어 간장은 퍼내는 장면도 보고!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며, 그 방법도 우리나라 고유의 대단한 솜씨라는 것도 알려주면 더욱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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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곰의 간장공장공장장 읽는 속도가 궁금하신 분은 엄마곰 인스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간장공장공장장 기네스북 있나요, 저 신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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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공장공장장 #한세미 #꿈터 #꿈터출판사 @kkumteo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보고 생각했다. 무슨 이야기가 들어 있기에 이렇게 웃긴 그림을 그려 놓은 거야 하고. 작은 글씨로 “두뇌활성화를 위한 발음연습”이라고 적혀있고, 제목이 <간장공장공장장>이기에 설마 강의나 발표하기 전에 입풀 때 하는 그 간장공장공장장은 아니겠지, 생각했다! ⠀ 웬걸! 아니긴 왜 아니야! 이 책의 주인공은 간장공장공장장, 된장공장공장장, 고추장공장공장장이며, 조연은 쌈장공장공장장과 강된장공장공장장이다. 이쯤 되면 눈치 빠르신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이미 이것부터 아이들은 깔깔 웃는다. 다행이도 나는 평소 이렇게 발음연습 하는 문장들을 잘 떠라 하는 편이라 우리아이는 계속 빨리 빨리 더 빨리를 외치며 엄마에게 발음연습을 시킨다. 덕분에 말이 늦은 아빠는 아이에게 구박을 받는다. 아니, 엄마처럼 해보라고오오오오~~~~ ⠀ 일단 이 책은 일러스트가 너무너무 웃기다. 그래서 그림만 봐도 아이는 피시식 웃어버린다. 주인공들의 표정이 얼마나 웃긴지, 아이도 비슷한 미소를 머금고 책을 바라본다. 며칠이나 그림을 구경만 하던 아이는 이 책을 이제 읽을 준비가 되었는지 엄마에게 가져다 준다. 원래도 그림을 먼저 보고, 그림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책을 읽는지라 당연한 과정이지만 평소보다 길게 그림을 구경했기에 아이의 상상이 궁금했다. 어떤 상상을 했는지 물으니, 간장이 고추장과 된장을 구하는 멋진 스토리를 들려주는 녀석. 네가 짠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어서 둘이서 한참을 웃었다. 며칠이 지난 후에서야 내용을 읽어주는데 아이는 간장간장공공장이라고 발음하면서 재미있어 한다. 무엇이라고 발음을 하던, 소리를 정확하게 내려고 노력하는 얼굴도 귀엽고 이 책을 보며 웃음을 참는 것도 너무 귀엽다. ⠀ 이 책의 활용포인트. 첫째, 아이와 온 가족이 발음 연습을 한다. 대결도 좋고 그냥 해도 좋다. 온 집안에 웃음이 가득해지리! 둘째, 아이와 간장 된장 등을 담는 방법을 공부해본다. 조금 큰 아이라면 맛을 보는 것도 좋다. 마침 우리는 이 책을 읽은 초반에 운 좋게 식당에서 간장, 된장, 메주, 고추장 장독을 구경할 수 있었다. 심지어 간장은 퍼내는 장면도 보고!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며, 그 방법도 우리나라 고유의 대단한 솜씨라는 것도 알려주면 더욱 좋을 듯! ⠀ 엄마곰의 간장공장공장장 읽는 속도가 궁금하신 분은 엄마곰 인스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간장공장공장장 기네스북 있나요, 저 신청해주세요 ^^ ⠀ ⠀ #간장공장공장장 #한세미 #꿈터 #꿈터출판사 @kkumteo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 #서평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도서관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가족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희곡 형식이라
도저히 안봐져서 일단 만화로 읽은 독일 대문호의 소설.
(무식해서, 오페라 형식, 뮤지컬 형식으로 쓰면 갑갑증이 난다. 웃음)

노년의 괴테가 소년 시절부터 구상해둔 이야기로 완성 후 반년 뒤에 사망할 정도로 인생 대작품이라고. (오옷!!!그러나 나는 희곡 형식은 읽을 수 없어. 웃음)

내용은 사회적으론 성공하였으나 인생의 허무감을 느끼는 교수 파우스트에게 신과 내기를 한 악마 메피스토가 나타나 이 세상의 쾌락을 다 맛보여주는 대신 영혼을 건 계약을 제안하면서 부터 일어나는 이야기. ( 그 정도는 스토리 요약은 나도 어디서 들었어욧!!! 웃음)

그림체가 일반인이 연습장에 연필로 그린 그림 형식이라 파격적이면서도 정겨웠고,

짧은 지면에 대작의 핵심과 중요 부분을 잘 녹여놓은 듯 해서 매우 유익했다.

악마와 거래라는 흥미로운 소재의 파우스트를 읽고는 싶은데, 읽기가 어려운 분들이 대략의 내용을 이해하고 흥미를 북돋는데 큰 도움이 될 만화 입문서.

p.s 1999년도 만화책. 엇그제 같은데 20년 전??? 쿨럭 쿨럭 (각혈. 웃음)

파우스트는 1부 2부로 나뉘어져 있다는데 1부만 만들고 2부는 기획중이라고,파격적으로 쓰여있다. (재밌는 부분만 만들고 안만들어버리는 센스. 20년간 기획중. 웃음)

원작을 읽을 용기를 준 책. 아저씨의 지금 고민과 똑같은 고민을 파우스트 박사가 해서 매우 공감. (사랑, 인생, 쾌락, 비극, 종교, 죽음, 구원에 관한 내용, 2부는 차차 알아가는 걸로)

참고: 여담이지만 이 작품의 메피스토는 일본 만화 드래곤볼의 피콜로 대마왕과 닮았다. (아저씨의 속마음과도 닮은 듯. 웃음)

#파우스트 #괴테 #johannwolfgangvongoethe #goethe #만화로보는파우스트 #ファウスト #faust #자연사랑 #출판사 #출판 #에디터 #책스타그램 #서평 #인문학 #독서 #책 #도서출판 #인문고전  #book #좋은글귀 #bookstagram #本 #lesen  #קריאה #삼성출판사 #reading #閱讀 #czytanie #okuma #ανάγνωση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희곡 형식이라 도저히 안봐져서 일단 만화로 읽은 독일 대문호의 소설. (무식해서, 오페라 형식, 뮤지컬 형식으로 쓰면 갑갑증이 난다. 웃음) 노년의 괴테가 소년 시절부터 구상해둔 이야기로 완성 후 반년 뒤에 사망할 정도로 인생 대작품이라고. (오옷!!!그러나 나는 희곡 형식은 읽을 수 없어. 웃음) 내용은 사회적으론 성공하였으나 인생의 허무감을 느끼는 교수 파우스트에게 신과 내기를 한 악마 메피스토가 나타나 이 세상의 쾌락을 다 맛보여주는 대신 영혼을 건 계약을 제안하면서 부터 일어나는 이야기. ( 그 정도는 스토리 요약은 나도 어디서 들었어욧!!! 웃음) 그림체가 일반인이 연습장에 연필로 그린 그림 형식이라 파격적이면서도 정겨웠고, 짧은 지면에 대작의 핵심과 중요 부분을 잘 녹여놓은 듯 해서 매우 유익했다. 악마와 거래라는 흥미로운 소재의 파우스트를 읽고는 싶은데, 읽기가 어려운 분들이 대략의 내용을 이해하고 흥미를 북돋는데 큰 도움이 될 만화 입문서. p.s 1999년도 만화책. 엇그제 같은데 20년 전??? 쿨럭 쿨럭 (각혈. 웃음) 파우스트는 1부 2부로 나뉘어져 있다는데 1부만 만들고 2부는 기획중이라고,파격적으로 쓰여있다. (재밌는 부분만 만들고 안만들어버리는 센스. 20년간 기획중. 웃음) 원작을 읽을 용기를 준 책. 아저씨의 지금 고민과 똑같은 고민을 파우스트 박사가 해서 매우 공감. (사랑, 인생, 쾌락, 비극, 종교, 죽음, 구원에 관한 내용, 2부는 차차 알아가는 걸로) 참고: 여담이지만 이 작품의 메피스토는 일본 만화 드래곤볼의 피콜로 대마왕과 닮았다. (아저씨의 속마음과도 닮은 듯. 웃음) #파우스트 #괴테 #johannwolfgangvongoethe #goethe #만화로보는파우스트 #ファウスト #faust #자연사랑 #출판사 #출판 #에디터 #책스타그램 #서평 #인문학 #독서 #책 #도서출판 #인문고전 #book #좋은글귀 #bookstagram #本 #lesen #קריאה #삼성출판사 #reading #閱讀 #czytanie #okuma #ανάγνωση
강남 아파트보다 반지하가 좋다
.
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압도적 수익률의 반지하 경매
.
인생 첫 부동산 투자 관련 서적
부동산 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근처 교보문고로 향했다 운명적으로 이 책을 만났다 처음에는 제목에 끌려 책을 선택했다 그 자리에서서 목차와 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했다 그의 역발상 투자와 실전적인 경매 투자 노하우가 느껴졌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했다 남들이 꺼려하는 허름한 반지하 투자의 매력,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그는 반지하 투자라는 대다수 사람들이 꺼려하는 역발상 투자로 이른 나이에 은퇴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 그가 이렇게나 빠르게 경제적 자유를 이룬 비결은 남들과는 다른 길을 선택해서라고 생각한다 남들과는 다른 눈으로 보고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 그래야 이룰 수 있다
.
사람들은 내가 서울의 허름한
반지하 빌라를 사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서울의 땅을 사고 있는 것이다!
- 작가 반지상
강남 아파트보다 반지하가 좋다 . 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압도적 수익률의 반지하 경매 . 인생 첫 부동산 투자 관련 서적 부동산 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근처 교보문고로 향했다 운명적으로 이 책을 만났다 처음에는 제목에 끌려 책을 선택했다 그 자리에서서 목차와 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했다 그의 역발상 투자와 실전적인 경매 투자 노하우가 느껴졌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했다 남들이 꺼려하는 허름한 반지하 투자의 매력,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그는 반지하 투자라는 대다수 사람들이 꺼려하는 역발상 투자로 이른 나이에 은퇴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 그가 이렇게나 빠르게 경제적 자유를 이룬 비결은 남들과는 다른 길을 선택해서라고 생각한다 남들과는 다른 눈으로 보고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 그래야 이룰 수 있다 . 사람들은 내가 서울의 허름한 반지하 빌라를 사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서울의 땅을 사고 있는 것이다! - 작가 반지상
우리는 매일매일 하루가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자기만의 시간이 점점 부족해지는 현대인의 삶은 기계의 삶과 같다.
이런 시간을 이대로  반복되다간 정작 하고 싶은 것도 놓치게 된다.
이럴 때는 어떻게 시간관리를 잘해야할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 책의 이름은
《7일 168시간》이다.

이 책은 일주일 168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며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시간관리하는 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이다.

어떤 것을 하든
시간관리를 못하면 일도 공부도 잘 되지 않는다.
우리는 어떻게해야 내 시간을 가지면서 제 시간에  시간관리를 잘할 수 있을까..?!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시간관리를 못해서 학습능력이 부족해진 학생이거나 일을 제 시간에 끝내고 싶어도 야근까지 할 정도로 일이 많아서 밤샘작업하면서 겨우 끝내는 직장인들 위한 책이기도 하다.

시간에 쫓기는 것이 아닌
우리가 시간을 잡을 수 있는 현대인이 되어보는 건 어떠한가.
시간에만 매달리다보면 갑은 시간이지 항상 나만 을이 된다.
이제는 시간을 내껏으로 만들어보는 습관을 가져보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자신을 탐색할 수 있는 여러 질문들을 제공하면서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 때문에 제시간에 일을 끝내지 못했는지 자가점검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을 말할 거 같으면 
일명,《시간관리서》이다.

하루가 길다가도 일주일이 금방가는 요즘에는 현대인들에게 필독서라 생각한다.
시간에 끌려다니는 것보다
나만의 속도로 오늘을 다시 만들어가며 일을 하므로써 덜 힘든 방향으로 시간전략을 짤 수 있도록 여러 조언들을 안내해줘서 하루를 좀 더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시간이 빠르면 빠를수록 내가 가져야할 시간은 점점 부족해진다.
마냥 시간에만 매달리기 싫다면 이 책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시간을 만들어보면 좋겠다.

시간관리를 잘하면 공부도 예전보다 잘할 수 있게 되고 학습능력도 훨씬 좋아진다.
업무를 융통성없이 하는 것보다 센스를 발휘하여 일을 적게 일하고 크게 성취하는 길을 가야 내가 힘들어지지 않는다. 일은 생산성있게 
이기적인 마음으로 나를 위한 가치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저자는 일의 향상에만 목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의 시간과 일할 시간을 균형잡히게 만들어야 행복도 자연스레 온다고 알려준다.

성공을 꿈꾼다면 타이밍을 잘 잡으라는 말이 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재구성을 하는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시간은 앞으로 가지 뒤로 가지 않는다.
그 앞을 내가 앞장서서 갈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성공은 조만간 이룰 날이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다.
#7일168시간#젠예거#스노우폭스북스#글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소개#책추천#시간#時間#bookstagram#서평#책리뷰#독서스타그램#북스타#책스타#booklife#work#言葉#직장인스타그램#本#자기계발#読書#time#サラリーマン#일상스타그램#공스타그램#success#成功#첫줄
우리는 매일매일 하루가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자기만의 시간이 점점 부족해지는 현대인의 삶은 기계의 삶과 같다. 이런 시간을 이대로 반복되다간 정작 하고 싶은 것도 놓치게 된다. 이럴 때는 어떻게 시간관리를 잘해야할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 책의 이름은 《7일 168시간》이다. 이 책은 일주일 168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며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시간관리하는 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이다. 어떤 것을 하든 시간관리를 못하면 일도 공부도 잘 되지 않는다. 우리는 어떻게해야 내 시간을 가지면서 제 시간에 시간관리를 잘할 수 있을까..?!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시간관리를 못해서 학습능력이 부족해진 학생이거나 일을 제 시간에 끝내고 싶어도 야근까지 할 정도로 일이 많아서 밤샘작업하면서 겨우 끝내는 직장인들 위한 책이기도 하다. 시간에 쫓기는 것이 아닌 우리가 시간을 잡을 수 있는 현대인이 되어보는 건 어떠한가. 시간에만 매달리다보면 갑은 시간이지 항상 나만 을이 된다. 이제는 시간을 내껏으로 만들어보는 습관을 가져보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자신을 탐색할 수 있는 여러 질문들을 제공하면서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 때문에 제시간에 일을 끝내지 못했는지 자가점검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을 말할 거 같으면 일명,《시간관리서》이다. 하루가 길다가도 일주일이 금방가는 요즘에는 현대인들에게 필독서라 생각한다. 시간에 끌려다니는 것보다 나만의 속도로 오늘을 다시 만들어가며 일을 하므로써 덜 힘든 방향으로 시간전략을 짤 수 있도록 여러 조언들을 안내해줘서 하루를 좀 더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시간이 빠르면 빠를수록 내가 가져야할 시간은 점점 부족해진다. 마냥 시간에만 매달리기 싫다면 이 책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시간을 만들어보면 좋겠다. 시간관리를 잘하면 공부도 예전보다 잘할 수 있게 되고 학습능력도 훨씬 좋아진다. 업무를 융통성없이 하는 것보다 센스를 발휘하여 일을 적게 일하고 크게 성취하는 길을 가야 내가 힘들어지지 않는다. 일은 생산성있게 이기적인 마음으로 나를 위한 가치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저자는 일의 향상에만 목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의 시간과 일할 시간을 균형잡히게 만들어야 행복도 자연스레 온다고 알려준다. 성공을 꿈꾼다면 타이밍을 잘 잡으라는 말이 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재구성을 하는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시간은 앞으로 가지 뒤로 가지 않는다. 그 앞을 내가 앞장서서 갈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성공은 조만간 이룰 날이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다. #7일168시간#젠예거#스노우폭스북스#글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소개#책추천#시간#時間#bookstagram#서평#책리뷰#독서스타그램#북스타#책스타#booklife#work#言葉#직장인스타그램#本#자기계발#読書#time#サラリーマン#일상스타그램#공스타그램#success#成功#첫줄
🐾전격 오리발 모집🐾 @21_arte ⠀
작은 발이 콤플렉스라 오리발을 착용하는
튜브의 오리발을 모집합니다😸
⠀
"위로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 하상욱 지음
⠀
국민 시팔이 하상욱 작가와
소심한 오리 튜브의 환상 콤비네이션🙊
일단 넘겨봐, 넘기면 빵 터진다!
⠀
이 거친 세상을 살아내게 하는
튜브와 하상욱 작가의 시원한 문장을 가장 먼저 만나볼
튜브 에세이의 첫 리뷰어 '오리발'이 되어주세요!
⠀
🔸신청기간: ~7월 23일(화) *당첨자 발표 전까지
🔸당첨발표: 7월 23일(화) 17:00
🔸당첨인원: 30명
🔸신청방법: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의 기대평과 튜브에 대한 애정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친구 소환, 리그램하시면 당첨 확률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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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오리발 모집🐾 @21_arte ⠀ 작은 발이 콤플렉스라 오리발을 착용하는 튜브의 오리발을 모집합니다😸 ⠀ "위로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 하상욱 지음 ⠀ 국민 시팔이 하상욱 작가와 소심한 오리 튜브의 환상 콤비네이션🙊 일단 넘겨봐, 넘기면 빵 터진다! ⠀ 이 거친 세상을 살아내게 하는 튜브와 하상욱 작가의 시원한 문장을 가장 먼저 만나볼 튜브 에세이의 첫 리뷰어 '오리발'이 되어주세요! ⠀ 🔸신청기간: ~7월 23일(화) *당첨자 발표 전까지 🔸당첨발표: 7월 23일(화) 17:00 🔸당첨인원: 30명 🔸신청방법: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의 기대평과 튜브에 대한 애정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친구 소환, 리그램하시면 당첨 확률 Up♡ . . . #튜브힘낼지말지는내가결정해 #튜브 #튜브에세이 #하상욱 #하상욱작가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튜브
📔서평📔

#자기계발서 지만, 저자의 판단력, 실행력을 기술하는 내용을 읽으며 나는 언제 이 저자처럼 행동하고 판단할 수 있을까와 같은 생각으로 마음한켠이 불편해지고 무거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무거운 소설을 읽는 이유와 같이 이 책은 나에게 있어 쓸모가 있는 날이 올것이다. ⠀
아직은 반정도밖에 읽지 않았지만, 이 책은 업무를 함에 있어 무엇이 중요하니, 아니니 하는 단어를 늘어놓는 수 많은 자기계발서 (물론 나는 그정도 글을 쓸수있는 수준도 아니다)와는 다른, 삶에 있어 한부분인 #직장생활 에서 어떻게 하면 발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가 인생을 어떻게 설계하는지를 궁극적으로 제시해준다.
⠀
가끔씩 나는 정원에서, 흙으로 몸을 덮고, 당근인척 살아보고 싶은 망상을 하곤 했다. 이런 망상을 보고 사치와 평온, 그리고 쾌락주의에 빠진 21세기 얼빠진 한 #직장인 의 몹쓸 생각이라 할 수 있겠지만, 28살에 벌써 식물적 삶은 갈망하는 내가 애처롭기도 하다. ⠀
아직도 흙을 덮고 당근인척 살아가는 나를 생각해보면 피식 웃음이 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식물적인 삶이 아닌, 역동적이고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된거 같다. ⠀
그래, 오늘 저녁은 이 책을 다시 한번 꼼꼼히, 그리고 더 자세히 읽어봐야겠다.
⠀
#나열센일 #나는열정보다센스로일한다
#일잘러 #일못러 #이너북 #퍼스널브랜딩 #성과높이는공식 #열정따윈개나줘버려요
📔서평📔 #자기계발서 지만, 저자의 판단력, 실행력을 기술하는 내용을 읽으며 나는 언제 이 저자처럼 행동하고 판단할 수 있을까와 같은 생각으로 마음한켠이 불편해지고 무거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무거운 소설을 읽는 이유와 같이 이 책은 나에게 있어 쓸모가 있는 날이 올것이다. ⠀ 아직은 반정도밖에 읽지 않았지만, 이 책은 업무를 함에 있어 무엇이 중요하니, 아니니 하는 단어를 늘어놓는 수 많은 자기계발서 (물론 나는 그정도 글을 쓸수있는 수준도 아니다)와는 다른, 삶에 있어 한부분인 #직장생활 에서 어떻게 하면 발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가 인생을 어떻게 설계하는지를 궁극적으로 제시해준다. ⠀ 가끔씩 나는 정원에서, 흙으로 몸을 덮고, 당근인척 살아보고 싶은 망상을 하곤 했다. 이런 망상을 보고 사치와 평온, 그리고 쾌락주의에 빠진 21세기 얼빠진 한 #직장인 의 몹쓸 생각이라 할 수 있겠지만, 28살에 벌써 식물적 삶은 갈망하는 내가 애처롭기도 하다. ⠀ 아직도 흙을 덮고 당근인척 살아가는 나를 생각해보면 피식 웃음이 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식물적인 삶이 아닌, 역동적이고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된거 같다. ⠀ 그래, 오늘 저녁은 이 책을 다시 한번 꼼꼼히, 그리고 더 자세히 읽어봐야겠다. ⠀ #나열센일 #나는열정보다센스로일한다 #일잘러 #일못러 #이너북 #퍼스널브랜딩 #성과높이는공식 #열정따윈개나줘버려요
[#원숭이의서재] [#신간소개]
2996. 데이브 아스프리 『최강의 인생』

요즘엔 이십 대에 비하여 자기계발서를 읽는 비율이 현저히 줄기는 했으나 그래도 전체 독서량 대비 10% 정도에 해당하니 월간 적어도 두 권 이상은 꾸준히 접하고 있다.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 나는 그것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한다. 그 첫 번째는 논리나 과학으로 무장한 이성적인 측면의 자기계발서이고, 두 번째는 마인드 컨트롤을 주로 다루는 감성적인 측면의 자기계발서다.

오늘 소개할 데이브 아스프리의 『최강의 인생』은 앞서 설명한 두 부류의 자기계발서에 모두 속하는 책으로 이성과 감성을 모두 자극하는 자기계발서다.
펜실베니아대학 와튼스쿨 MBA를 졸업하고 실리콘밸리 IT 업계로 뛰어든 저자는 26세에 3,6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에 전략계획 이사로 선임되어 6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가장 젊고 성공한 억만장자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세계를 휩쓴 ‘방탄커피’의 창시자이자, 지난 5년간 <불릿프루프 라디오>라는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혁신으로 세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450명의 게임 체인저들을 마주하며, 불가능의 영역을 가능의 영역으로 변화시킨 혁신가들을 인터뷰했다.
이미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최강의 식사』, 『최강의 레시피』등의 저서로 이름을 공고히 한 데이브 아스프리가 지난 5년간의 팟캐스트 인터뷰 경험을 살려 최강의 인생을 이루는 44가지 최강의 법칙을 풀어낸 신작 『최강의 인생』으로 돌아왔다.

데이브 아스프리의 저서 『최강의 인생』은 총 3부로 보다 단순하게 구성되어있다. 1부 <더 똑똑하게>에서는 두뇌의 건강을, 2부 <더 빠르게>에서는 신체의 건강을, 3부 <더 행복하게>에서는 마음의 건강에 대해 다룬다. 여기까지의 리뷰를 읽었다면 이 책이 이성적이면서 동시에 감성적인 측면을 다룬 것 외에 대체 다른 자기계발서들과 달리하는 특장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갸우뚱할 수 있다. 그러나 수백 권의 자기계발서를 읽어온 내가 지금까지 경험으로 깨달은 삶의 좋은 습관에 가장 가까이, 그리고 핵심에 근접한 이 책을 칭찬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 책이 다른 자기계발서와 다른 점은 성공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대신 진짜 필요한 것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학습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최강의 인생』에는 ‘먹을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성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두 가지만으로도 이 책은 다른 자기계발서들과의 성격을 달리한다. 이것은 단지 두뇌, 신체, 마음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그러나 인간에게 가장 필요하며 동시에 성공을 향해 동반해야 하는 본질적인 것들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남들보다 성실하게 뛰되, 일을 즐기라는, 뭐 언제나 들어왔던 그런 말 대신. 데이브 아스프리는 더 좋은 먹거리를 찾아 먹고, 좋은 습관으로 씹어 삼키며, 자신의 몸을 해킹하고, 뻔하고 수줍은 섹스에서 벗어나, 가장 안전한 자양강장제라 말하는 섹스로부터 에너지를 얻어내는 일들에 대해 서슴없이 말한다. 성공은 좋은 머리로만 이뤄낼 수 있는 결과물이 아니다. 그것의 기반엔 늘 건강이 필요하다. 성공을 바라보는 우리는 언제나 두뇌와 신체, 마음 모두 건강할 필요가 있고, 또한 그 건강을 제대로 지키고 길러나가기 위해 우리는 보다 체계적인 학습과 노력이 실천되어야 하는 것이다.

요즘 일을 하며 느끼는 ‘체력이 반이다.’라는 원칙하에 건강과 관련된 부분에 관심을 많이 갖고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먹는 행위와 더불어 꾸준히 운동을 하는 행위는 물론, 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성관계에 대하여 과학적, 논리적 근거를 토대로 그러한 일상들이 성공을 위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풀어낸 이 책은 이상적이기 보다 현실적이고 학습적이기 보다 실천적이다. 지난 시간 수많은 자기계발서에 지친 독자라도 일상의 혜안에 눈뜨게 해줄 『최강의 인생』을 접하기 바란다.

가장 원초적이며 본능적인 자기계발서 『최강의 인생』을 선보인 저자 데이브 아스프리와 출판사 비즈니스북스에 감사합니다.
[#원숭이의서재] [#신간소개] 2996. 데이브 아스프리 『최강의 인생』 요즘엔 이십 대에 비하여 자기계발서를 읽는 비율이 현저히 줄기는 했으나 그래도 전체 독서량 대비 10% 정도에 해당하니 월간 적어도 두 권 이상은 꾸준히 접하고 있다.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 나는 그것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한다. 그 첫 번째는 논리나 과학으로 무장한 이성적인 측면의 자기계발서이고, 두 번째는 마인드 컨트롤을 주로 다루는 감성적인 측면의 자기계발서다. 오늘 소개할 데이브 아스프리의 『최강의 인생』은 앞서 설명한 두 부류의 자기계발서에 모두 속하는 책으로 이성과 감성을 모두 자극하는 자기계발서다. 펜실베니아대학 와튼스쿨 MBA를 졸업하고 실리콘밸리 IT 업계로 뛰어든 저자는 26세에 3,6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에 전략계획 이사로 선임되어 6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가장 젊고 성공한 억만장자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세계를 휩쓴 ‘방탄커피’의 창시자이자, 지난 5년간 <불릿프루프 라디오>라는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혁신으로 세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450명의 게임 체인저들을 마주하며, 불가능의 영역을 가능의 영역으로 변화시킨 혁신가들을 인터뷰했다. 이미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최강의 식사』, 『최강의 레시피』등의 저서로 이름을 공고히 한 데이브 아스프리가 지난 5년간의 팟캐스트 인터뷰 경험을 살려 최강의 인생을 이루는 44가지 최강의 법칙을 풀어낸 신작 『최강의 인생』으로 돌아왔다. 데이브 아스프리의 저서 『최강의 인생』은 총 3부로 보다 단순하게 구성되어있다. 1부 <더 똑똑하게>에서는 두뇌의 건강을, 2부 <더 빠르게>에서는 신체의 건강을, 3부 <더 행복하게>에서는 마음의 건강에 대해 다룬다. 여기까지의 리뷰를 읽었다면 이 책이 이성적이면서 동시에 감성적인 측면을 다룬 것 외에 대체 다른 자기계발서들과 달리하는 특장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갸우뚱할 수 있다. 그러나 수백 권의 자기계발서를 읽어온 내가 지금까지 경험으로 깨달은 삶의 좋은 습관에 가장 가까이, 그리고 핵심에 근접한 이 책을 칭찬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 책이 다른 자기계발서와 다른 점은 성공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대신 진짜 필요한 것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학습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최강의 인생』에는 ‘먹을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성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두 가지만으로도 이 책은 다른 자기계발서들과의 성격을 달리한다. 이것은 단지 두뇌, 신체, 마음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그러나 인간에게 가장 필요하며 동시에 성공을 향해 동반해야 하는 본질적인 것들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남들보다 성실하게 뛰되, 일을 즐기라는, 뭐 언제나 들어왔던 그런 말 대신. 데이브 아스프리는 더 좋은 먹거리를 찾아 먹고, 좋은 습관으로 씹어 삼키며, 자신의 몸을 해킹하고, 뻔하고 수줍은 섹스에서 벗어나, 가장 안전한 자양강장제라 말하는 섹스로부터 에너지를 얻어내는 일들에 대해 서슴없이 말한다. 성공은 좋은 머리로만 이뤄낼 수 있는 결과물이 아니다. 그것의 기반엔 늘 건강이 필요하다. 성공을 바라보는 우리는 언제나 두뇌와 신체, 마음 모두 건강할 필요가 있고, 또한 그 건강을 제대로 지키고 길러나가기 위해 우리는 보다 체계적인 학습과 노력이 실천되어야 하는 것이다. 요즘 일을 하며 느끼는 ‘체력이 반이다.’라는 원칙하에 건강과 관련된 부분에 관심을 많이 갖고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먹는 행위와 더불어 꾸준히 운동을 하는 행위는 물론, 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성관계에 대하여 과학적, 논리적 근거를 토대로 그러한 일상들이 성공을 위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풀어낸 이 책은 이상적이기 보다 현실적이고 학습적이기 보다 실천적이다. 지난 시간 수많은 자기계발서에 지친 독자라도 일상의 혜안에 눈뜨게 해줄 『최강의 인생』을 접하기 바란다. 가장 원초적이며 본능적인 자기계발서 『최강의 인생』을 선보인 저자 데이브 아스프리와 출판사 비즈니스북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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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하지도 않았던 탈옥 사건에 휘말려 탈옥수가 된 두 남자가 있다. 탈옥이 본의가 아니었듯 이런 저런 사건에 본의 아니게 휘말리게 된 두 사람은 결국 북한으로 향하다가 간첩으로 오인 받아 총을 맞는다. 여균동 감독에게 대종상 신인감독상을 안겨준 영화 <세상 밖으로>(1994년작)의 줄거리다. 이 영화를 떠올리면 함께 생각나는 미국 영화가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델마와 루이스>(1993년작)다. 이 영화에선 두 여자가 우발적 살인을 저지른 후 끝없는 도주를 하다가 벼랑 끝에서 영원한 자유 속으로 뛰어든다. 20년도 더 지난 영화들을 다시금 추억해보게 된 이유는 김경수의 소설집 『님비들의 성찬』(말벗, 2019)을 읽으면서다.

이 소설집에 담긴 열두 개 단편 중 가장 로드 무비적인 이야기는 「질주」이다. 주인공 김종식은 명퇴를 하고서야 차의 클랙슨을 맘껏 누르고 욕도 처음으로 시원하게 해보고 70km 도로에서 90km를 질주하는 자유를 만끽한다. 늘 참고 지나치던 불량한 10대들에게 다가가 호기 있게 훈계를 하려다가 몰매를 맞던 중 한 젊은이의 도움으로 빠져나온다. 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째 취업을 준비 중이라는 그와 일탈의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판문점을 향해 질주하는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명퇴자와 취준생 이외에도 이 책에는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인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어느 날 갑자기 지구상에 혼자 남게 되어 40여 년을 로빈슨 크루소처럼 살아가는 남자(「한사람」), 아내와 아이에게 송금할 돈을 마련하느라 집도 팔고 퇴직까지 한 후 월세방에 살며 이직을 전전하는 기러기 아빠(「로리타, 안녕?」), 아내와 아이들은 집을 나가고 카드 연체와 할부 체납으로 인한 독촉 전화와 집을 저당잡겠다는 통보에 시달리며 끊임없이 술만 들이키고 있는 남자(「증발」), 사업의 귀재라 불리고 있지만 무리하게 확장만 하다가 3천만 원이 없어 부도 위기에 몰린 남자(「신천옹」) 등 막막한 상황에 몰린 인물들이다.

김경수의 소설이 <델마와 루이스>나 <세상 밖으로>와 다른 점은 망설임과 미련이 있다는 것이다. 「질주」의 김종식은 돈 3천만원을 불에 태우려다가 한 장만 겨우 태운다. 나중에 달리는 차 안에서 지폐뭉치를 마구 날려보내기는 하지만 태우려다 말았던 망설임에는 델마와 루이스처럼 시원시원하지는 못한 미련이 느껴진다. 「한사람」에서 40년간 혼자 살아온 남자는 그것이 모두 꿈이었다는 꿈을 꾼다.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구별되지 않는 결말은 묘한 희망을 남긴다. 「증발」의 막다른 골목은 그가 중요한 사업 거래를 성공시키면서 길이 뚫리는 듯 했으나, 자살한 영혼의 환상인 듯한 결말로 희망은 상상일 뿐이라는 메시지를 주는 듯도 하다.

가차 없지 못한 이 소설의 망설임과 미련에 오히려 매력을 느꼈다. 훨씬 인간적이지 않은가. 더 이상 헤쳐 나갈 수 없을 것 같은 절망 속에서도 삶을 놓아버리는 선택을 하기는 어렵다. 그것은 희망이 있어서라기보다 망설임과 미련 때문일지도 모른다. 40년 묵은 체념 속에서도 모두 꿈이었다는 꿈을 꾸고 싶은 게 우리 인생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작가는 로드 무비의 날아갈 듯한 자유보다 놓지 못하는 삶을 표현하고자 한 게 아닐까. 어쩔 수 없이라도 살아가는 삶이 어쩌면 더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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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인정해야할 것들, 이제 그런 것들이 별로 없다. 어차피 받아들일 것들은 다 받아들였으니까. 다만 살아야한다는 한 가지 생각만이 그를 지배할 뿐이다. (…) 왜 그 동안 자살할 생각을 한 번도 안했을까. 문득 생명이 움트는 종요로운 계절에 그는 자신의 삶이 너무도 단순했음에,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자살을 떠올렸다. 혼자 자신의 생명을 부지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렇게 매달렸는지."(p.113, 「한사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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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단칼에 결정하고 주저함 없이 선택하는 인생, 무조건 태양이든 절벽이든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는 무모함처럼 멋들어지게 우리를 매료시키는 것도 없다. 구차하게 매달리느니 깔끔하게 끝내버리는 것이 훨씬 나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km 이상의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하지 못하고, 죽어가면서도 인생을 되돌릴 성공의 환상을 보고, 불의를 알면서도 비겁하게 외면하는 인물들의 소심함은 용기의 다른 말이 아닐까. 자신의 삶을 가차 없이 내달리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은 망설여주세요” 하고 말을 걸고 있는 소설, 『님비들의 성찬』을 권한다.

#서평 #책리뷰
#김경수 #님비들의성찬
#북스타그램
. 계획하지도 않았던 탈옥 사건에 휘말려 탈옥수가 된 두 남자가 있다. 탈옥이 본의가 아니었듯 이런 저런 사건에 본의 아니게 휘말리게 된 두 사람은 결국 북한으로 향하다가 간첩으로 오인 받아 총을 맞는다. 여균동 감독에게 대종상 신인감독상을 안겨준 영화 <세상 밖으로>(1994년작)의 줄거리다. 이 영화를 떠올리면 함께 생각나는 미국 영화가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델마와 루이스>(1993년작)다. 이 영화에선 두 여자가 우발적 살인을 저지른 후 끝없는 도주를 하다가 벼랑 끝에서 영원한 자유 속으로 뛰어든다. 20년도 더 지난 영화들을 다시금 추억해보게 된 이유는 김경수의 소설집 『님비들의 성찬』(말벗, 2019)을 읽으면서다. 이 소설집에 담긴 열두 개 단편 중 가장 로드 무비적인 이야기는 「질주」이다. 주인공 김종식은 명퇴를 하고서야 차의 클랙슨을 맘껏 누르고 욕도 처음으로 시원하게 해보고 70km 도로에서 90km를 질주하는 자유를 만끽한다. 늘 참고 지나치던 불량한 10대들에게 다가가 호기 있게 훈계를 하려다가 몰매를 맞던 중 한 젊은이의 도움으로 빠져나온다. 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째 취업을 준비 중이라는 그와 일탈의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판문점을 향해 질주하는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명퇴자와 취준생 이외에도 이 책에는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인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어느 날 갑자기 지구상에 혼자 남게 되어 40여 년을 로빈슨 크루소처럼 살아가는 남자(「한사람」), 아내와 아이에게 송금할 돈을 마련하느라 집도 팔고 퇴직까지 한 후 월세방에 살며 이직을 전전하는 기러기 아빠(「로리타, 안녕?」), 아내와 아이들은 집을 나가고 카드 연체와 할부 체납으로 인한 독촉 전화와 집을 저당잡겠다는 통보에 시달리며 끊임없이 술만 들이키고 있는 남자(「증발」), 사업의 귀재라 불리고 있지만 무리하게 확장만 하다가 3천만 원이 없어 부도 위기에 몰린 남자(「신천옹」) 등 막막한 상황에 몰린 인물들이다. 김경수의 소설이 <델마와 루이스>나 <세상 밖으로>와 다른 점은 망설임과 미련이 있다는 것이다. 「질주」의 김종식은 돈 3천만원을 불에 태우려다가 한 장만 겨우 태운다. 나중에 달리는 차 안에서 지폐뭉치를 마구 날려보내기는 하지만 태우려다 말았던 망설임에는 델마와 루이스처럼 시원시원하지는 못한 미련이 느껴진다. 「한사람」에서 40년간 혼자 살아온 남자는 그것이 모두 꿈이었다는 꿈을 꾼다.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구별되지 않는 결말은 묘한 희망을 남긴다. 「증발」의 막다른 골목은 그가 중요한 사업 거래를 성공시키면서 길이 뚫리는 듯 했으나, 자살한 영혼의 환상인 듯한 결말로 희망은 상상일 뿐이라는 메시지를 주는 듯도 하다. 가차 없지 못한 이 소설의 망설임과 미련에 오히려 매력을 느꼈다. 훨씬 인간적이지 않은가. 더 이상 헤쳐 나갈 수 없을 것 같은 절망 속에서도 삶을 놓아버리는 선택을 하기는 어렵다. 그것은 희망이 있어서라기보다 망설임과 미련 때문일지도 모른다. 40년 묵은 체념 속에서도 모두 꿈이었다는 꿈을 꾸고 싶은 게 우리 인생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작가는 로드 무비의 날아갈 듯한 자유보다 놓지 못하는 삶을 표현하고자 한 게 아닐까. 어쩔 수 없이라도 살아가는 삶이 어쩌면 더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 "그가 인정해야할 것들, 이제 그런 것들이 별로 없다. 어차피 받아들일 것들은 다 받아들였으니까. 다만 살아야한다는 한 가지 생각만이 그를 지배할 뿐이다. (…) 왜 그 동안 자살할 생각을 한 번도 안했을까. 문득 생명이 움트는 종요로운 계절에 그는 자신의 삶이 너무도 단순했음에,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자살을 떠올렸다. 혼자 자신의 생명을 부지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렇게 매달렸는지."(p.113, 「한사람」 중) . 늘 단칼에 결정하고 주저함 없이 선택하는 인생, 무조건 태양이든 절벽이든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는 무모함처럼 멋들어지게 우리를 매료시키는 것도 없다. 구차하게 매달리느니 깔끔하게 끝내버리는 것이 훨씬 나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km 이상의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하지 못하고, 죽어가면서도 인생을 되돌릴 성공의 환상을 보고, 불의를 알면서도 비겁하게 외면하는 인물들의 소심함은 용기의 다른 말이 아닐까. 자신의 삶을 가차 없이 내달리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은 망설여주세요” 하고 말을 걸고 있는 소설, 『님비들의 성찬』을 권한다. #서평 #책리뷰 #김경수 #님비들의성찬 #북스타그램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너무 재밌게 읽었다.
나는 왜 사주명리학을 공부할까?
살아보니  부지런하고 열심히만 산다고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주변 환경때문에 
물거품 된 적도 있다. 
무언가 설명할 수 없는 것들.
그렇게 안 풀리던 내 인생도
27살 간호과를 가고 난 뒤 바꼈다.
오히려 불안할 때도 있었다.
갑자기 왜 내가 노력하는 것들이 다 이루어지지?
이런 적이 없었는데... #간호과 를 간것도 #뉴질랜드홈스테이
#미국공동학점  #학과성적
#토익점수 #수많은자격증들 
나의 사주는 7,17,27,37 십년 단위로 대운이 들어오고 있었다. 사주에서 보면 큰 흐름이 바뀌는 나이인 것이다. 
얼마전 사주를 보면서 너무 놀랬다.
내가 내 사주대로 살고 있었던 것이다.
누군가는 그런 거 믿을 시간에 노력이라도 더 하라 할지도 모르겠다. 
나는 분명 똑같은 노력의 양을 쏟아붓는데도
어떤 일은 오히려 쉽게 이루어지고 어떤 일은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음을 겪었다.
그런 것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책에 기억 남는 이야기가 있다.
성삼문의 출생비밀에 관한 이야기이다.
성삼문의 할아버지는 딸이 진통을 시작하자 해산을 돕기 위해 산실에 들어가려는 성상문의 외할머니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하였다.
"산실에 들어갈 때 다듬잇돌을 가져가서 아이가 나오려거든 그것으로 산모의 자궁을 막아 아이가 나오는 것을 늦추시오.  그러다가 내가 밖에서 됐다고 소리치면 그때 다듬잇돌을 치워서 아이가 나올 수 있게 하시오."
성삼문의 외할아버지는 평소 사주명리학에 조예가 깊은 인물이었다. 그래서 미리 외손자가 태어날 시간에 맞추어 사주팔자를 헤아려보고, 아이가 제 시간에 태어나는 사주팔자보다 2시간 정도 늦게 태어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막상 아이의 머리가 나오기 시작하자, 다듬잇돌로 아이가 못 나오게 막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결국 산모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성산문을 낳고야 말았다. 이에 성삼문의 외할아버지는 한탄하며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두 시간을 참아야 하는데 한 시간밖에 참지 못하고 아이를 낳는 바람에 환갑까지 살 수 있는 아이가 39세에 죽게 되었구나" 
성삼문의 외할아버지는 산실에서 세번 질문했다고 해서  새로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삼문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오해가 많은 사주에 관한 이야기들도 나온다. 
사주에 여자가 많은 남자 -》 남자 사주에 여자가 많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비족이나 바람둥이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사주에 여자가 많다고 모두 바람둥이는 아니다. 산부인과 의사 역시 환자 모두 여자다. 오히려 사주에 여자가 많을수록 그 의사는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 똑같은 사주지만 한 사람은 제비족이나 바람둥이가 되어 패가망신하고 한 사람은 산부인과 의사가 되어  명예와 부귀를 누린다. 여학교 교사, 미용사, 탤런트,가수, 영화배우 등의 직업 역시 여성에게 인기를 얻어야 성공한다.

8년전쯤, 개나리꽃이 활짝 핀 아름다운 봄날에 40대중반의 한 신사가 상담실로 들어왔다. 그의 사주는 음의 기운이 강하고 금과 수가 많았으며 괴강살, 백호대살, 양인살에 귀문관살이 있었다. 사주원국에 양의 기운보다 음의 기운이 강하면 배짱이나 추진력이 약하다. 사업을 하면 안되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을 지키고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좋은 사람이었다.  게다가 과거 5년 동안은 오화대운으로 가장 운이 나쁜 시기였다. 모험을 하기보다는 안정적인 일을 하고, 돌다리를 두드려 가듯이 조심해야 타고난 사주팔자를 제대로 펼칠 수 있다고 상담해주었다. 
그런데 다 듣고 난 후, 신사는 굵은 눈물을 흘렸다. 5년 전, 이 신사가 어느 유명한 역술가에게 사업상담을 했다고 한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100억원의 유산이 있었는데, 그 역술가가 상호만 잘 지으면 무조건 사업에 성공할 수 있다면서 수천만원을 받고 상호를 지어주었고 사업이 부도가 나서 모든 재산을 날려버리고 부인과 이혼하는 등 가정까지 깨어져버렸다고 했다. 자신의 사주명리학 실력을 자랑하려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그럴듯하게 포장해 상담하다가는 이처럼 상대방에게 엄청난 고통과  아픔을 초래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너무 와닿는 이야기들은 지면에 다 싣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  사주명리학을 통해 내 사주를 알고 내 장점을 더 잘 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주팔자 #사주명리 #명리학 #사주 #운명 #독서 #서평 #서평이벤트 #자기계발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너무 재밌게 읽었다. 나는 왜 사주명리학을 공부할까? 살아보니 부지런하고 열심히만 산다고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주변 환경때문에 물거품 된 적도 있다. 무언가 설명할 수 없는 것들. 그렇게 안 풀리던 내 인생도 27살 간호과를 가고 난 뒤 바꼈다. 오히려 불안할 때도 있었다. 갑자기 왜 내가 노력하는 것들이 다 이루어지지? 이런 적이 없었는데... #간호과 를 간것도 #뉴질랜드홈스테이 #미국공동학점 #학과성적 #토익점수 #수많은자격증들 나의 사주는 7,17,27,37 십년 단위로 대운이 들어오고 있었다. 사주에서 보면 큰 흐름이 바뀌는 나이인 것이다. 얼마전 사주를 보면서 너무 놀랬다. 내가 내 사주대로 살고 있었던 것이다. 누군가는 그런 거 믿을 시간에 노력이라도 더 하라 할지도 모르겠다. 나는 분명 똑같은 노력의 양을 쏟아붓는데도 어떤 일은 오히려 쉽게 이루어지고 어떤 일은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음을 겪었다. 그런 것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책에 기억 남는 이야기가 있다. 성삼문의 출생비밀에 관한 이야기이다. 성삼문의 할아버지는 딸이 진통을 시작하자 해산을 돕기 위해 산실에 들어가려는 성상문의 외할머니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하였다. "산실에 들어갈 때 다듬잇돌을 가져가서 아이가 나오려거든 그것으로 산모의 자궁을 막아 아이가 나오는 것을 늦추시오. 그러다가 내가 밖에서 됐다고 소리치면 그때 다듬잇돌을 치워서 아이가 나올 수 있게 하시오." 성삼문의 외할아버지는 평소 사주명리학에 조예가 깊은 인물이었다. 그래서 미리 외손자가 태어날 시간에 맞추어 사주팔자를 헤아려보고, 아이가 제 시간에 태어나는 사주팔자보다 2시간 정도 늦게 태어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막상 아이의 머리가 나오기 시작하자, 다듬잇돌로 아이가 못 나오게 막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결국 산모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성산문을 낳고야 말았다. 이에 성삼문의 외할아버지는 한탄하며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두 시간을 참아야 하는데 한 시간밖에 참지 못하고 아이를 낳는 바람에 환갑까지 살 수 있는 아이가 39세에 죽게 되었구나" 성삼문의 외할아버지는 산실에서 세번 질문했다고 해서 새로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삼문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오해가 많은 사주에 관한 이야기들도 나온다. 사주에 여자가 많은 남자 -》 남자 사주에 여자가 많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비족이나 바람둥이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사주에 여자가 많다고 모두 바람둥이는 아니다. 산부인과 의사 역시 환자 모두 여자다. 오히려 사주에 여자가 많을수록 그 의사는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 똑같은 사주지만 한 사람은 제비족이나 바람둥이가 되어 패가망신하고 한 사람은 산부인과 의사가 되어 명예와 부귀를 누린다. 여학교 교사, 미용사, 탤런트,가수, 영화배우 등의 직업 역시 여성에게 인기를 얻어야 성공한다. 8년전쯤, 개나리꽃이 활짝 핀 아름다운 봄날에 40대중반의 한 신사가 상담실로 들어왔다. 그의 사주는 음의 기운이 강하고 금과 수가 많았으며 괴강살, 백호대살, 양인살에 귀문관살이 있었다. 사주원국에 양의 기운보다 음의 기운이 강하면 배짱이나 추진력이 약하다. 사업을 하면 안되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을 지키고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좋은 사람이었다. 게다가 과거 5년 동안은 오화대운으로 가장 운이 나쁜 시기였다. 모험을 하기보다는 안정적인 일을 하고, 돌다리를 두드려 가듯이 조심해야 타고난 사주팔자를 제대로 펼칠 수 있다고 상담해주었다. 그런데 다 듣고 난 후, 신사는 굵은 눈물을 흘렸다. 5년 전, 이 신사가 어느 유명한 역술가에게 사업상담을 했다고 한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100억원의 유산이 있었는데, 그 역술가가 상호만 잘 지으면 무조건 사업에 성공할 수 있다면서 수천만원을 받고 상호를 지어주었고 사업이 부도가 나서 모든 재산을 날려버리고 부인과 이혼하는 등 가정까지 깨어져버렸다고 했다. 자신의 사주명리학 실력을 자랑하려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그럴듯하게 포장해 상담하다가는 이처럼 상대방에게 엄청난 고통과 아픔을 초래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너무 와닿는 이야기들은 지면에 다 싣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 사주명리학을 통해 내 사주를 알고 내 장점을 더 잘 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주팔자 #사주명리 #명리학 #사주 #운명 #독서 #서평 #서평이벤트 #자기계발
#택배 .

편의점에 택배가 와 있다길래 나가면서 찾아서 잠시 산책.

통신사에서 한달 공짜로 쓰라고 보내준 무제한 유심 한개.

너무나 귀여운 미니언즈, 넌 내게 바나나?
와 미니언즈 스티커 아트.

그리고 깜짝 선물처럼 보내주신 김선민 작가님의 처음 사랑했던 그날처럼.

모두 감사합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오늘 받은 책만 6권 갑자기 책부자. 
행복하여라~
#택배 . 편의점에 택배가 와 있다길래 나가면서 찾아서 잠시 산책. 통신사에서 한달 공짜로 쓰라고 보내준 무제한 유심 한개. 너무나 귀여운 미니언즈, 넌 내게 바나나? 와 미니언즈 스티커 아트. 그리고 깜짝 선물처럼 보내주신 김선민 작가님의 처음 사랑했던 그날처럼. 모두 감사합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오늘 받은 책만 6권 갑자기 책부자. 행복하여라~
29. 리얼 라이즈-T.M로건..
- “거짓말을 하려면 기억력이 좋아야 한다.”-퀸틸리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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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패리스의 추천도서이자 첫 데뷔작인 <리얼라이즈>는 단기간에 판매부수 30만을 기록할 만큼 흡입력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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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셉은 아들을 태우고 집으로 가던 중 테니스 치러간 아내 멀을 따라가는데, 장소는 호텔주차장.  아내는 친구의 남편 벤과 심한 말다툼 중이었고 죠셉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차에 내려 벤과 대화를 시도한다.  평소 성공가도로 거만했던 벤은 그날 유독 격앙된 제스쳐로 죠셉과 몸싸움까지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엎친데 덮친격, 아들이 급작스럽게 천식발작을 일으키고 할 수 없이 벤을 두고 현장을 떠나는데 이때부터 거짓말의 재앙이 시작된다..
-  벤의 실종, 범인으로 지목된 죠셉, 아내 멀의 계속 되는 거짓말... 기존 반전소설과 다른점은 스마트폰,sns,cctv등의 현대적 보조재를 통해 현장감있고 스릴있는 장치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도무지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이 맛에 소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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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서치>와 소설 <브레이크 다운>이 제일 먼저 생각났다.  장이 넘어갈때마다 이어지는 거짓말과 진실을 가려내는 인물의 내면연기가 박진감 넘치며 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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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간의 갈등이나 와해의 과정이 풀어지면서 얼추 독자의 예측이 나올 순간, 한번 더 방향을 크게 트는 박력. 
첫 작품 치곤 너무 센 것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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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째 #책 #소설 #서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소설스타그램 #리얼라이즈 #tm모건
29. 리얼 라이즈-T.M로건.. - “거짓말을 하려면 기억력이 좋아야 한다.”-퀸틸리아누스.. - B.A패리스의 추천도서이자 첫 데뷔작인 <리얼라이즈>는 단기간에 판매부수 30만을 기록할 만큼 흡입력 있다. . - 죠셉은 아들을 태우고 집으로 가던 중 테니스 치러간 아내 멀을 따라가는데, 장소는 호텔주차장. 아내는 친구의 남편 벤과 심한 말다툼 중이었고 죠셉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차에 내려 벤과 대화를 시도한다. 평소 성공가도로 거만했던 벤은 그날 유독 격앙된 제스쳐로 죠셉과 몸싸움까지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엎친데 덮친격, 아들이 급작스럽게 천식발작을 일으키고 할 수 없이 벤을 두고 현장을 떠나는데 이때부터 거짓말의 재앙이 시작된다.. - 벤의 실종, 범인으로 지목된 죠셉, 아내 멀의 계속 되는 거짓말... 기존 반전소설과 다른점은 스마트폰,sns,cctv등의 현대적 보조재를 통해 현장감있고 스릴있는 장치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도무지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이 맛에 소설을.. - 영화<서치>와 소설 <브레이크 다운>이 제일 먼저 생각났다. 장이 넘어갈때마다 이어지는 거짓말과 진실을 가려내는 인물의 내면연기가 박진감 넘치며 선명하다. . - 인물간의 갈등이나 와해의 과정이 풀어지면서 얼추 독자의 예측이 나올 순간, 한번 더 방향을 크게 트는 박력. 첫 작품 치곤 너무 센 것 아니니.... - #29번째 #책 #소설 #서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소설스타그램 #리얼라이즈 #tm모건
유명한 #대통령의글쓰기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 카피라이터 였던 분의 #카피책 직장에서의 일 때문에 읽은 책들이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 기술적인 면도 많이 알아야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들을 보니 자신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독서든, 자료에 대한 폭넓은 이해든.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특별한 시선이든.

나는 책을 쓸 수 있을까 생각 해 본다. 죽기전에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했었다. 그런데 나에게 그만한 이야기가 있는지 모르겠다. 또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지도 아직은 모르겠다.

그러다 내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독립출판서적을 펼쳐봤다. 쓴다는 건 무엇일까. 그러다 또 생각지도 못한 문장들을 만난다. '누군가 나를 위한 글을 썼다고. ... 내 마음이 그만큼이었어요.' 암튼 쓰고 배워야지. 먹고 살기 위해서든. 나를 위해서든.

#슬픔속에오래있었다 #책 #독서 #서평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꼬마
유명한 #대통령의글쓰기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 카피라이터 였던 분의 #카피책 직장에서의 일 때문에 읽은 책들이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 기술적인 면도 많이 알아야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들을 보니 자신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독서든, 자료에 대한 폭넓은 이해든.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특별한 시선이든. 나는 책을 쓸 수 있을까 생각 해 본다. 죽기전에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했었다. 그런데 나에게 그만한 이야기가 있는지 모르겠다. 또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지도 아직은 모르겠다. 그러다 내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독립출판서적을 펼쳐봤다. 쓴다는 건 무엇일까. 그러다 또 생각지도 못한 문장들을 만난다. '누군가 나를 위한 글을 썼다고. ... 내 마음이 그만큼이었어요.' 암튼 쓰고 배워야지. 먹고 살기 위해서든. 나를 위해서든. #슬픔속에오래있었다 #책 #독서 #서평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꼬마
제목 그대로다. 경제학 입문서다. 독서라기보다 공부한다고 생각하며 책장을 넘겨야 한다. 경제학의 기본을 이렇게 쉽게 이렇게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는 책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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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서평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소개 #책추천 #책리뷰 #장하준 #장하준의경제학강의 #글 #에세이 #글스타그램
제목 그대로다. 경제학 입문서다. 독서라기보다 공부한다고 생각하며 책장을 넘겨야 한다. 경제학의 기본을 이렇게 쉽게 이렇게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는 책은 드물다. . . . #독서 #서평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소개 #책추천 #책리뷰 #장하준 #장하준의경제학강의 #글 #에세이 #글스타그램
얼마 전 #광고인의생각훔치기 책 리뷰에서
같은 주제이면서 더 좋은 책을 추천한다고 했는데,
조금 더 업그레이드 시켜봤습니다.
콘텐츠 제작하시는 모든 크리에이터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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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천재이제석 (이제석, 2010)
#생각하는미친놈 (박서원, 2011)
#인문학으로광고하다 (박웅현, 2009)
#삽질정신 (박신영, 2008)
#기획자의습관 (최장순, 2018)
#관점을디자인하라 (박용후, 2013)
#끌리는컨셉만들기 (김근배, 2018)
#생각의탄생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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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관적인 추천이며,
더 좋은 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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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추천 #서평 #책스타그램 #베스트셀러 #창의력 #아이디어 #마케팅 #광고 #손가락점수 #손가락점수5점 #손가락점수4점
얼마 전 #광고인의생각훔치기 책 리뷰에서 같은 주제이면서 더 좋은 책을 추천한다고 했는데, 조금 더 업그레이드 시켜봤습니다. 콘텐츠 제작하시는 모든 크리에이터 존경합니다! . #광고천재이제석 (이제석, 2010) #생각하는미친놈 (박서원, 2011) #인문학으로광고하다 (박웅현, 2009) #삽질정신 (박신영, 2008) #기획자의습관 (최장순, 2018) #관점을디자인하라 (박용후, 2013) #끌리는컨셉만들기 (김근배, 2018) #생각의탄생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2007) . 제 주관적인 추천이며, 더 좋은 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대환영입니다^^ . . #책 #책추천 #서평 #책스타그램 #베스트셀러 #창의력 #아이디어 #마케팅 #광고 #손가락점수 #손가락점수5점 #손가락점수4점
첫 번째 원칙은 절대로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자기 자신은 속여먹기 가장 쉬운 상대이다. #죽음알람 #죽음알람앱 #명언 #좋은글 #언더독 #자기계발 #성공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서평 #좋은글귀 #글 #글귀 #글쟁이 #글귀스타그램
첫 번째 원칙은 절대로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자기 자신은 속여먹기 가장 쉬운 상대이다. #죽음알람 #죽음알람앱 #명언 #좋은글 #언더독 #자기계발 #성공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서평 #좋은글귀 #글 #글귀 #글쟁이 #글귀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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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글을 쓰는 여자의 탄생> 나혜석 지음, 장영은 엮음 _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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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김일엽, 김명순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제 1기 여성 작가들의 운명은 우리가 이미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문학 교과서에서 단 한 번도 그들의 이름을 본 적이 없으니 말이다. (난 여대에 와서 소설분석론 시간에 처음으로 그들의 작품을 접했다) 그들은 시대에 의해 철저히 외면당했다. 나혜석의 <경희>를 들어본 적 있는가? 우리나라 소설 중 최초로 여자 주인공의 이름이 제목으로 선택된 작품이다. 여성 지식인으로서 경희의 사상적 갈등과 불안을 잘 다루고 있다. 누가 무슨 이유로 이 작품을 ‘읽어야 할 한국문학의 정전’에서 제외한 걸까? 그 이유는 합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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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 속 여성 주인공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행동묘사를 읽으면 내용을 막론하고 묘한 쾌감을 느낀다. 고지식한 시대의 인정 따위는 필요 없어 보이는 입체적인 여성 인물들이 현실의 모든 여성들의 손을 잡고 세상을 휘젓는 모습이 상상되기 때문이다. 내 머릿속에서 그들은 마음껏 설치고 방황하며 떠들고 말한다. 나 ‘개인’은 그러한 존재인데 왜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불릴 때 그러한 존재성이 허락되지 않을까 절망스러울 때쯤 숨통을 틔워주는 이런 책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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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의 단편과 수필, 동시대 인물들과 주고받은 서신 등을 엮어놓은 책이다. 최근에 읽고 있는 <빨래하는 페미니즘>을 통해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여성의 권리 옹호>, 버지니아 울프<자기만의 방>, 보부아르<제2의 성> 등 서양의 페미니즘 고전을 접했는데 그 전에 먼저 나혜석의 책을 읽지 않았다면 한국인 여대생으로서 참 아쉬울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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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은 작가이며 화가이고 독립 운동가이다. 결혼했었고 이혼도 했으며 객사로 삶을 마무리했다. ‘여자’로서의 나혜석의 삶이 기구하다거나 비극적이라고 평가할 이유도 권리도 자격도 없다. 삶을 정의하고 평가할 수 있는 건 오직 그 자신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난 그녀의 인식과 사상 그리고 작품이 그 자체로 동시대 남성 작가들의 작품이 갖는 의미, 그 이상의 것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식민지 시대 조선 여성의 위치가 어디였는지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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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나혜석 #책추천 #에세이 #소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리뷰 #서평단모집 #서평 #페미니즘 #페미니즘도서 #여성학 #카페스타그램 #비엔나커피하우스
⠀ <나혜석, 글을 쓰는 여자의 탄생> 나혜석 지음, 장영은 엮음 _ 민음사 ⠀ 나혜석, 김일엽, 김명순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제 1기 여성 작가들의 운명은 우리가 이미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문학 교과서에서 단 한 번도 그들의 이름을 본 적이 없으니 말이다. (난 여대에 와서 소설분석론 시간에 처음으로 그들의 작품을 접했다) 그들은 시대에 의해 철저히 외면당했다. 나혜석의 <경희>를 들어본 적 있는가? 우리나라 소설 중 최초로 여자 주인공의 이름이 제목으로 선택된 작품이다. 여성 지식인으로서 경희의 사상적 갈등과 불안을 잘 다루고 있다. 누가 무슨 이유로 이 작품을 ‘읽어야 할 한국문학의 정전’에서 제외한 걸까? 그 이유는 합당한가? ⠀ 모든 작품 속 여성 주인공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행동묘사를 읽으면 내용을 막론하고 묘한 쾌감을 느낀다. 고지식한 시대의 인정 따위는 필요 없어 보이는 입체적인 여성 인물들이 현실의 모든 여성들의 손을 잡고 세상을 휘젓는 모습이 상상되기 때문이다. 내 머릿속에서 그들은 마음껏 설치고 방황하며 떠들고 말한다. 나 ‘개인’은 그러한 존재인데 왜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불릴 때 그러한 존재성이 허락되지 않을까 절망스러울 때쯤 숨통을 틔워주는 이런 책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 참 감사하다. ⠀ 나혜석의 단편과 수필, 동시대 인물들과 주고받은 서신 등을 엮어놓은 책이다. 최근에 읽고 있는 <빨래하는 페미니즘>을 통해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여성의 권리 옹호>, 버지니아 울프<자기만의 방>, 보부아르<제2의 성> 등 서양의 페미니즘 고전을 접했는데 그 전에 먼저 나혜석의 책을 읽지 않았다면 한국인 여대생으로서 참 아쉬울 뻔했다. ⠀ 나혜석은 작가이며 화가이고 독립 운동가이다. 결혼했었고 이혼도 했으며 객사로 삶을 마무리했다. ‘여자’로서의 나혜석의 삶이 기구하다거나 비극적이라고 평가할 이유도 권리도 자격도 없다. 삶을 정의하고 평가할 수 있는 건 오직 그 자신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난 그녀의 인식과 사상 그리고 작품이 그 자체로 동시대 남성 작가들의 작품이 갖는 의미, 그 이상의 것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식민지 시대 조선 여성의 위치가 어디였는지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은가. . . . . . . . . . . . #민음사 #나혜석 #책추천 #에세이 #소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리뷰 #서평단모집 #서평 #페미니즘 #페미니즘도서 #여성학 #카페스타그램 #비엔나커피하우스
구병모의 ‘파과’
별점 : ★★★
한줄평 : 뭉근하게 무너져가는 삶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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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라는 직업적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조각’의 이야기는 모든 노년들의 보편적인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늙고 병든 몸, 좁아져가는 직장에서의 입지, 잠식해오는 죽음과, 젊은이들에게 느끼는 위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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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읽는 내내 조각과 투우, 류까지 캐릭터들이 모두 지나치게 평면적으로 느껴졌다. 특히 주인공인 조각은 작중 나름 변화 내지 성장(특히 동정심에 대해)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결말을 위한 작위적 장면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투우는 뭐... 등장하는 순간부터 진부함을 예상했는데 과거회상 나올때 으으.. 했다. 제발.. 식상함을 멈춰주세요.. 의사나 류는 말 할 필요도 없고ㅋㅋ 오히려 비중 적은 조연인 해우가 가장 매력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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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만연체가 너무 과해서 읽기 힘들었다. 감각적인 묘사도 아니고 전개에 도움도 되지 않는 사족 가득한 일본 라이트노벨 느낌. 차라리 건조하고 깔끔한 문체로 조각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렸다면 별 반 개는 더 주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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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여성 서사라길래 많이 기대하고 읽었는데 기실 남자 없이 진행되는 이야기는 없었다. 과거 회상과 아기 이야기는 속으로 (뭐 어쩌라고) 하면서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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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작가였다면 : 할머니 킬러가 환자인 척 요양원에 잠입해서 밤마다 베개 안에 숨긴 아이스픽으로 처리 대상자 목을 따고 다니는 내용을 썼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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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 #독서 #독서스타그램 #독후감 #후기 #파과 #서평 #북리뷰
구병모의 ‘파과’ 별점 : ★★★ 한줄평 : 뭉근하게 무너져가는 삶의 무게 . . 암살자라는 직업적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조각’의 이야기는 모든 노년들의 보편적인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늙고 병든 몸, 좁아져가는 직장에서의 입지, 잠식해오는 죽음과, 젊은이들에게 느끼는 위협까지. . . 사실 읽는 내내 조각과 투우, 류까지 캐릭터들이 모두 지나치게 평면적으로 느껴졌다. 특히 주인공인 조각은 작중 나름 변화 내지 성장(특히 동정심에 대해)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결말을 위한 작위적 장면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투우는 뭐... 등장하는 순간부터 진부함을 예상했는데 과거회상 나올때 으으.. 했다. 제발.. 식상함을 멈춰주세요.. 의사나 류는 말 할 필요도 없고ㅋㅋ 오히려 비중 적은 조연인 해우가 가장 매력적이었음 . . 작가의 만연체가 너무 과해서 읽기 힘들었다. 감각적인 묘사도 아니고 전개에 도움도 되지 않는 사족 가득한 일본 라이트노벨 느낌. 차라리 건조하고 깔끔한 문체로 조각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렸다면 별 반 개는 더 주었을 것이다. . . 노년 여성 서사라길래 많이 기대하고 읽었는데 기실 남자 없이 진행되는 이야기는 없었다. 과거 회상과 아기 이야기는 속으로 (뭐 어쩌라고) 하면서 읽음. . . 만약 내가 작가였다면 : 할머니 킬러가 환자인 척 요양원에 잠입해서 밤마다 베개 안에 숨긴 아이스픽으로 처리 대상자 목을 따고 다니는 내용을 썼을 텐데. . . #북스타그램 #책 #독서 #독서스타그램 #독후감 #후기 #파과 #서평 #북리뷰
#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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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죽이기 #고바야시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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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두 세계의 죽음은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이모리는 차분하게 말했다. “그럴 경우, 앨리스가 사형을 당하면 현실 세계의 너도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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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자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아리. 어느 날, 꿈속에서 험프티 덤프티가 죽게 되고 앨리스는 범인으로 의심받는다. 그런데 그와 동시에 현실 세계에서 같은 대학 사람인 오지씨가 험프티 덤프티와 같은 상황 속에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 과정에서 아리는 이모리를 만나 서로의 꿈이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한다. 자신의 결백함을 밝히지 못하면 여왕에 의해 목이 댕강 잘리게 될 위험에 처한 앨리스, 그리고 도마뱀 빌이자 현실 세계의 이모리는 사건을 함께 조사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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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사건 전개에 관심을 두게 되면, 어느새 이상한 나라의 동물들 대화에 실소가 터진다. 이들은 오늘이 특별한 날인 이유가 ‘우연히도 오늘은 내 생일이 아닌 날이기 때문이야’라고 말한다. 꿈속과 현실을 오가며 진행되는 이야기들은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전혀 헷갈리거나 복잡하지 않았는데, 아마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어느 정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꿈속에서 누군가 죽으면 현실에서도 누군가가 죽게 되는데, 이 부분은 책을 읽는 동안 상당히 이질적인 느낌을 주었다. 꿈속에서는 달걀이 발을 헛디뎌 떨어져 깨졌지만, 현실에서는 건물 옥상에서 사람이 떨어져 죽었기 때문일까. 이런 묘한 기분은 작품을 읽는 내내 계속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부분이 집중도를 더욱 높여준 것 같기도 하다. 기괴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 그런 분위기를 풍기는 소설이라니.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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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도가 높았기 때문인지, 책을 읽어나가는 속도도 상당히 빠른 편이었다. 그런데 무엇보다 이 작품이 매력적이었던 점은, 바로 작가의 표현력인 것 같다. 이 작가가 아니라면 하지 못했을 표현방식들, 그리고 그것을 이야기로 만들어 이끌어 나가는 힘. 이것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때로는 실소를, 때로는 놀라움을, 때로는 충격을 주고 있다. 책 표지에서 풍기는 스산함은 책의 중반에 이르렀을 때 위기처럼 다가오는데, 책을 읽던 나는 마치 내가 작품 속에 함께하고 있는 것 마냥 초조하고 불안해졌다. 꿈과 현실이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살인사건과 연결 지어 풀어내는 과정과 양쪽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묘사들. 무엇하나 빠짐없이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스릴러 소설답게 마지막까지 반전의 반전을 감추고 있는 이야기는 절로 다음 시리즈를 읽고 싶게 만들었다. ‘앨리스 죽이기’ 속 누명을 쓴 앨리스는 자신의 무죄를 증명해 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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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 #앨리스죽이기 #고바야시야스미 ⠀⠀⠀⠀⠀⠀⠀⠀⠀⠀⠀⠀⠀⠀⠀⠀ 🔖 “그래. 두 세계의 죽음은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이모리는 차분하게 말했다. “그럴 경우, 앨리스가 사형을 당하면 현실 세계의 너도 죽어.” ⠀⠀⠀⠀⠀⠀⠀⠀⠀⠀⠀⠀⠀⠀⠀⠀ - 꿈속에서 자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아리. 어느 날, 꿈속에서 험프티 덤프티가 죽게 되고 앨리스는 범인으로 의심받는다. 그런데 그와 동시에 현실 세계에서 같은 대학 사람인 오지씨가 험프티 덤프티와 같은 상황 속에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 과정에서 아리는 이모리를 만나 서로의 꿈이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한다. 자신의 결백함을 밝히지 못하면 여왕에 의해 목이 댕강 잘리게 될 위험에 처한 앨리스, 그리고 도마뱀 빌이자 현실 세계의 이모리는 사건을 함께 조사하기 시작한다. ⠀⠀⠀⠀⠀⠀⠀⠀⠀⠀⠀⠀⠀⠀⠀⠀ - 흥미로운 사건 전개에 관심을 두게 되면, 어느새 이상한 나라의 동물들 대화에 실소가 터진다. 이들은 오늘이 특별한 날인 이유가 ‘우연히도 오늘은 내 생일이 아닌 날이기 때문이야’라고 말한다. 꿈속과 현실을 오가며 진행되는 이야기들은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전혀 헷갈리거나 복잡하지 않았는데, 아마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어느 정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꿈속에서 누군가 죽으면 현실에서도 누군가가 죽게 되는데, 이 부분은 책을 읽는 동안 상당히 이질적인 느낌을 주었다. 꿈속에서는 달걀이 발을 헛디뎌 떨어져 깨졌지만, 현실에서는 건물 옥상에서 사람이 떨어져 죽었기 때문일까. 이런 묘한 기분은 작품을 읽는 내내 계속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부분이 집중도를 더욱 높여준 것 같기도 하다. 기괴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 그런 분위기를 풍기는 소설이라니. 새로웠다. ⠀⠀⠀⠀⠀⠀⠀⠀⠀⠀⠀⠀⠀⠀⠀⠀ - 집중도가 높았기 때문인지, 책을 읽어나가는 속도도 상당히 빠른 편이었다. 그런데 무엇보다 이 작품이 매력적이었던 점은, 바로 작가의 표현력인 것 같다. 이 작가가 아니라면 하지 못했을 표현방식들, 그리고 그것을 이야기로 만들어 이끌어 나가는 힘. 이것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때로는 실소를, 때로는 놀라움을, 때로는 충격을 주고 있다. 책 표지에서 풍기는 스산함은 책의 중반에 이르렀을 때 위기처럼 다가오는데, 책을 읽던 나는 마치 내가 작품 속에 함께하고 있는 것 마냥 초조하고 불안해졌다. 꿈과 현실이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살인사건과 연결 지어 풀어내는 과정과 양쪽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묘사들. 무엇하나 빠짐없이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스릴러 소설답게 마지막까지 반전의 반전을 감추고 있는 이야기는 절로 다음 시리즈를 읽고 싶게 만들었다. ‘앨리스 죽이기’ 속 누명을 쓴 앨리스는 자신의 무죄를 증명해 낸 것일까. ⠀⠀⠀⠀⠀⠀⠀⠀⠀⠀⠀⠀⠀⠀⠀⠀
#밀어보기➡️ #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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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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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작가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영원성은 무겁다. 삶은 영원하지 않다. 즉, 삶은 가볍다. 그런데 그 가벼움을 견딜 수 있을까?'라는 소개글을 읽고 그 다음 날 바로 도서관으로 가서 빌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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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책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고 등장인물 중에서 매력적이라고 느껴지는 이를 단 한 명도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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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도 한 번 더 읽고 싶어졌고, 책의 내용과 작가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탐독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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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책이 왜인지 '가을'과 참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며 밑도 끝도 없이 내멋대로 시 하나를 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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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리허설 한 번 할 수 없는 인생이기에 우리는 작은 선택이라도 고민하고 고뇌하며 아파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 한 번의 리허설을 마음 편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조금은 삶에도 가벼움이 찾아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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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보기➡️ #필서 .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 🏷 김영하 작가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영원성은 무겁다. 삶은 영원하지 않다. 즉, 삶은 가볍다. 그런데 그 가벼움을 견딜 수 있을까?'라는 소개글을 읽고 그 다음 날 바로 도서관으로 가서 빌린 책이다. . 🏷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책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고 등장인물 중에서 매력적이라고 느껴지는 이를 단 한 명도 발견하지 못했다. . 🏷 그런데도 한 번 더 읽고 싶어졌고, 책의 내용과 작가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탐독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 그리고 이 책이 왜인지 '가을'과 참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며 밑도 끝도 없이 내멋대로 시 하나를 짓게 되었다. . 🏷 어쩌면 리허설 한 번 할 수 없는 인생이기에 우리는 작은 선택이라도 고민하고 고뇌하며 아파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 한 번의 리허설을 마음 편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조금은 삶에도 가벼움이 찾아오지 않을까 싶다. .
📚다른게 아니라 틀린겁니다, 위근우💜#북스타그램 #서평단 #서평 #독후감 #독서모임 #더쉼 
지금 읽어야 가장 재미있을 글이다. 요즘도 시청률 꽤나 높은 ‘나혼자산다’ ‘전치적참견시점’부터 유아인 애호박 사건과 아이린, 수지 인스타, 웹툰 ‘유미의 세포들’과 드라마 ‘나의 아저씨’ , 국민쉐프 백종원까지. 지금 우리가 한 번쯤은 보고 듣고 읽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재밌겠쥬? 재밌어유! 
나는 20대 후반 여성이다 정치적으로 올바르다고 믿으며 내가 믿는 것이 최소한 틀린 것은 아니라는 확신은 가지고 있다.  순전히 비난 받지 않는 선에서. 이게 얼마나 안일한 생각이었는지, 나의 온화(라고 미화하고) 미진(이라고 미화)한 태도가 얼마나 비겁한 지. 숨기려 했지만 이 책은 정곡을 찔렀다.  나는 여전히 달콤한 사탕발림 뒤에 숨은 폭력을 모르고 있고, 혹은 못 본체 하고 있다. 
어느 밤에 이 책을 펴서 새벽 내 다 읽었다. 한 숨에. 나는 이 책을 다시 읽을 것이고 또 읽을 것이다. 주변의 몇몇 페알못들에게 이 책을 소개하고 있다. 소개하면서 하는 말은 모르겠으면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몇몇 문장은 그냥 외워도 좋다고 #다른게아니라틀린겁니다 고마워유 더쉼💚 @book.thestop #베스트셀러 #bookstagram
📚다른게 아니라 틀린겁니다, 위근우💜#북스타그램 #서평단 #서평 #독후감 #독서모임 #더쉼 지금 읽어야 가장 재미있을 글이다. 요즘도 시청률 꽤나 높은 ‘나혼자산다’ ‘전치적참견시점’부터 유아인 애호박 사건과 아이린, 수지 인스타, 웹툰 ‘유미의 세포들’과 드라마 ‘나의 아저씨’ , 국민쉐프 백종원까지. 지금 우리가 한 번쯤은 보고 듣고 읽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재밌겠쥬? 재밌어유! 나는 20대 후반 여성이다 정치적으로 올바르다고 믿으며 내가 믿는 것이 최소한 틀린 것은 아니라는 확신은 가지고 있다. 순전히 비난 받지 않는 선에서. 이게 얼마나 안일한 생각이었는지, 나의 온화(라고 미화하고) 미진(이라고 미화)한 태도가 얼마나 비겁한 지. 숨기려 했지만 이 책은 정곡을 찔렀다. 나는 여전히 달콤한 사탕발림 뒤에 숨은 폭력을 모르고 있고, 혹은 못 본체 하고 있다. 어느 밤에 이 책을 펴서 새벽 내 다 읽었다. 한 숨에. 나는 이 책을 다시 읽을 것이고 또 읽을 것이다. 주변의 몇몇 페알못들에게 이 책을 소개하고 있다. 소개하면서 하는 말은 모르겠으면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몇몇 문장은 그냥 외워도 좋다고 #다른게아니라틀린겁니다 고마워유 더쉼💚 @book.thestop #베스트셀러 #bookstagram
로런스 블록 외 ‘빛 혹은 그림자’
별점 : ★★★☆
한줄평 : 도시에는 그늘 없이 오직 그림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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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와서 첫 번째로 다 읽은 책.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모티프로 17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모두 각각 매력적이었지만 책을 덮은 뒤 가장 먼저 떠올랐던 건 다름 아닌 ‘바닷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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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적인 빛과 차가운 어둠이 교차하는 도시들을 그린 다른 작품들과 달리 자연광과 부드러운 그림자로 이루어진 그림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도시화가가 그려낸 목가적 풍경이라 더 좋았는데, 도시인들이 으레 가지기 마련인 바다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두려움이 한데 섞여 드러나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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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게 호퍼의 작품을 주고 글을 쓰라고 한다면 어떤 이야기를 적어갈까. 해식애는 파랑 침식으로 지속적 후퇴를 하니 그 위에 지어진 집은 언젠가 물거품 속으로 삼켜질 거란 이야기? 혹은 해풍에 빨래를 말렸다가 수건에서 소금 가루가 버석하게 묻어나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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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는 날마다 저 문가에 앉아 그물을 치는 소녀 이야기를 쓸 생각이다. 소녀가 도르래에 건 그물을 끌어당기면 그 안에는 둥근 조약돌 내지 작은 물고기 몇 마리가 들어있을 것이고, 때때로 해안가에서 사람들이 버린 콜라캔 따위가 나올 것이며, 드물게 먼 바다를 건너온 유리병속 편지도 잠들어 있을 것이다.

#북스타그램 #책 #독서 #독서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독후감 #빛혹은그림자
로런스 블록 외 ‘빛 혹은 그림자’ 별점 : ★★★☆ 한줄평 : 도시에는 그늘 없이 오직 그림자뿐 . . 휴가 와서 첫 번째로 다 읽은 책.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모티프로 17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모두 각각 매력적이었지만 책을 덮은 뒤 가장 먼저 떠올랐던 건 다름 아닌 ‘바닷가 방’. . . 인공적인 빛과 차가운 어둠이 교차하는 도시들을 그린 다른 작품들과 달리 자연광과 부드러운 그림자로 이루어진 그림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도시화가가 그려낸 목가적 풍경이라 더 좋았는데, 도시인들이 으레 가지기 마련인 바다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두려움이 한데 섞여 드러나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 . 만약 내게 호퍼의 작품을 주고 글을 쓰라고 한다면 어떤 이야기를 적어갈까. 해식애는 파랑 침식으로 지속적 후퇴를 하니 그 위에 지어진 집은 언젠가 물거품 속으로 삼켜질 거란 이야기? 혹은 해풍에 빨래를 말렸다가 수건에서 소금 가루가 버석하게 묻어나오는 이야기? . . 물론 나는 날마다 저 문가에 앉아 그물을 치는 소녀 이야기를 쓸 생각이다. 소녀가 도르래에 건 그물을 끌어당기면 그 안에는 둥근 조약돌 내지 작은 물고기 몇 마리가 들어있을 것이고, 때때로 해안가에서 사람들이 버린 콜라캔 따위가 나올 것이며, 드물게 먼 바다를 건너온 유리병속 편지도 잠들어 있을 것이다. #북스타그램 #책 #독서 #독서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독후감 #빛혹은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