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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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
오랫만에 손에서 일을 놓고
이런저런 생각..
#새벽#세시
#자자#💤💤💤
#마음이#행복한#순간
#생각#그만
잠이 안온다... 오랫만에 손에서 일을 놓고 이런저런 생각.. #새벽#세시 #자자#💤💤💤 #마음이#행복한#순간 #생각#그만
머리가 복잡한 밤이다. 원하는 것, 해야 하는 것, 필요한 것이 섞여 풀리지 않는 매듭을 짓는다. 가끔 이 매듭을 끊고 싶다는 생각을 함에도, 모두가 소중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하나씩 풀어 나간다. 하나의 매듭을 풀다가도, 다른 매듭이 지어지면 풀지 않은 채로 놓아두고 싶어진다.
풀리지 않는 매듭은 내게 뭐가 소중한 것인지, 원하는 게 뭔지 조차도 잊게 만들고 결국 그것을 상실하게 한다.
내가 상실한 것들이 나를 묶어 자유롭지 못하게 한다.
내가 상실한 낭만은 풀리지 않는 매듭과 같아서, 가끔 주저앉아 한숨만을 쉬게 한다. 그렇게, 복잡한 밤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머리가 복잡한 밤이다. 원하는 것, 해야 하는 것, 필요한 것이 섞여 풀리지 않는 매듭을 짓는다. 가끔 이 매듭을 끊고 싶다는 생각을 함에도, 모두가 소중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하나씩 풀어 나간다. 하나의 매듭을 풀다가도, 다른 매듭이 지어지면 풀지 않은 채로 놓아두고 싶어진다. 풀리지 않는 매듭은 내게 뭐가 소중한 것인지, 원하는 게 뭔지 조차도 잊게 만들고 결국 그것을 상실하게 한다. 내가 상실한 것들이 나를 묶어 자유롭지 못하게 한다. 내가 상실한 낭만은 풀리지 않는 매듭과 같아서, 가끔 주저앉아 한숨만을 쉬게 한다. 그렇게, 복잡한 밤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당신은 #몰라 내가얼마나 #생각 하는지
당신은 #몰라 내가얼마나 #생각 하는지
부지런하지 못하고 시간을 낭비한것같다는 생각이 많이드는 요즘..
바껴야지 하면서도 도돌이표라 좀 바보같지만...
꿈이한테 이런엄마로 비춰지기 싫어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해봐도 멍청한건지 계속 도돌이표...
다시한번 부지런해지기로 다짐하며 잠이들어봅니다..
부지런하지 못하고 시간을 낭비한것같다는 생각이 많이드는 요즘.. 바껴야지 하면서도 도돌이표라 좀 바보같지만... 꿈이한테 이런엄마로 비춰지기 싫어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해봐도 멍청한건지 계속 도돌이표... 다시한번 부지런해지기로 다짐하며 잠이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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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못 끊으면서 운동은 잘도 끊는다
은근슬쩍 끊었던 운동을 재개했다
9시반에 나가서 집에오니 12시
엄마랑 자불자불대며 2시간 반을 걸었다
바나나라도 하나 맛들어지게 먹고 잘 심산이었으나 
이 시린 달콤함을 뿌리치고 물 한 잔으로 만족했다
시종일관 차 시장기가 나를 휘감기전에 얼른 씻고 누웠다
하루에도 고비가 칠십여 차례는 오는듯하다
"배고프다 미돌이 뭐 사갈까?" 하는 호돌의 카톡에 철벽을 쳤다
엄청 먹고, 자고, 미동이 없었던 지난 연휴
나는 나와 타협해 아주 제대로 나를 놨었다
아주 그냥 실컷 망가지게 놔뒀었다
찬 바람이 도니 코로 숨이 잘 안쉬어지고 피부가 뒤집어지련다
당분간 술을 끊겠다
내 술 친구들 잠시만 안녕
야식은 완전히 차단한다
친목모임은 기약없다 잠수다
대신 휴무인 수요일은 행복의 치팅데이다
운동은 무리 하지않고 기간을 길게 보련다
립밤을 잘 바르고 마스크팩을 자주 하겠다
수분크림을 떡칠하고 귀찮지만 바디크림을 발라야지
그간은 그럭저럭 받아드릴만 했으나
32살, 32세는 좀 충격이다
짝수를 싫어하는 탓인가(?)
32는 뭔가 좀 헤비하고 끈적한 느낌이다
좀 덜 구린 32세의 나를 미리 준비해놔야 겠다싶다
음식도 몸에 좋은것 위주로 챙겨먹고
물을 자주 마시자
아침에 못해도 9시엔 일어나자
밤엔 일찍자고
어딘들 아프면 귀찮아 말고 바로 병원가자
더 나은 날 준비한다가 아닌 
기본은 하고 살자 인간아.
. 술은 못 끊으면서 운동은 잘도 끊는다 은근슬쩍 끊었던 운동을 재개했다 9시반에 나가서 집에오니 12시 엄마랑 자불자불대며 2시간 반을 걸었다 바나나라도 하나 맛들어지게 먹고 잘 심산이었으나 이 시린 달콤함을 뿌리치고 물 한 잔으로 만족했다 시종일관 차 시장기가 나를 휘감기전에 얼른 씻고 누웠다 하루에도 고비가 칠십여 차례는 오는듯하다 "배고프다 미돌이 뭐 사갈까?" 하는 호돌의 카톡에 철벽을 쳤다 엄청 먹고, 자고, 미동이 없었던 지난 연휴 나는 나와 타협해 아주 제대로 나를 놨었다 아주 그냥 실컷 망가지게 놔뒀었다 찬 바람이 도니 코로 숨이 잘 안쉬어지고 피부가 뒤집어지련다 당분간 술을 끊겠다 내 술 친구들 잠시만 안녕 야식은 완전히 차단한다 친목모임은 기약없다 잠수다 대신 휴무인 수요일은 행복의 치팅데이다 운동은 무리 하지않고 기간을 길게 보련다 립밤을 잘 바르고 마스크팩을 자주 하겠다 수분크림을 떡칠하고 귀찮지만 바디크림을 발라야지 그간은 그럭저럭 받아드릴만 했으나 32살, 32세는 좀 충격이다 짝수를 싫어하는 탓인가(?) 32는 뭔가 좀 헤비하고 끈적한 느낌이다 좀 덜 구린 32세의 나를 미리 준비해놔야 겠다싶다 음식도 몸에 좋은것 위주로 챙겨먹고 물을 자주 마시자 아침에 못해도 9시엔 일어나자 밤엔 일찍자고 어딘들 아프면 귀찮아 말고 바로 병원가자 더 나은 날 준비한다가 아닌 기본은 하고 살자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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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자다깨서 욕실 문 열자마자 보이는 눈 앞이 이러면..
가던 길 도로 돌아 어둠속을 더듬더듬거려 카메라 키는 수고스럼을 어찌 내가 안 할수가있겠어,,
나이가드니 가슴 뭉클해지는 순간이 잦고 마음의 울림 장벽이 점점 낮아지는듯해서 "초사이언 감성충" 인가 싶어 괜히 스스로가 간지러워지는데..
요즘은 정말 진심으로 매순간이 소중하고 감사하고 아름답다.
그래서 '마음을 잘 다독여 유하고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다짐하며 살아가는 중이다.
어둠을 걷어내는 해의 밝음이 어찌 눈과 마음을 울리지 않을수 있겠어.
. 새벽에 자다깨서 욕실 문 열자마자 보이는 눈 앞이 이러면.. 가던 길 도로 돌아 어둠속을 더듬더듬거려 카메라 키는 수고스럼을 어찌 내가 안 할수가있겠어,, 나이가드니 가슴 뭉클해지는 순간이 잦고 마음의 울림 장벽이 점점 낮아지는듯해서 "초사이언 감성충" 인가 싶어 괜히 스스로가 간지러워지는데.. 요즘은 정말 진심으로 매순간이 소중하고 감사하고 아름답다. 그래서 '마음을 잘 다독여 유하고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다짐하며 살아가는 중이다. 어둠을 걷어내는 해의 밝음이 어찌 눈과 마음을 울리지 않을수 있겠어.
#일상
왜이렇게 잠이 안오지...?🙇‍♀️
요즘 금방 잠들었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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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잠 이 안와오🤷‍♀️
#목요일 #피곤해 
조이랑 놀까🤦‍♀️
잠 안오면 #생각 많아져서 짜증👊👊👊
간만에 양 을 세어 보까오?🤷‍♀️ㅋㅋㅋㅋㅋ
#일상 왜이렇게 잠이 안오지...?🙇‍♀️ 요즘 금방 잠들었는데🤷‍♀️ 아~~~~~~~~~~~~~~~~. . . . #새벽 #잠 이 안와오🤷‍♀️ #목요일 #피곤해 조이랑 놀까🤦‍♀️ 잠 안오면 #생각 많아져서 짜증👊👊👊 간만에 양 을 세어 보까오?🤷‍♀️ㅋㅋㅋㅋㅋ
환경에 적응하기는 쉽다
그 다음 목표로 도달하기는 더 어려워진다
적응하지못한 상태에서 다음목표로 도달하기는 더욱 간절해진다
불규칙한 상황에 놓여있는다는 것은 삶에 대한 부정이지만 다음을 위한 도약일수도 있다.

#생각 #글귀그램
환경에 적응하기는 쉽다 그 다음 목표로 도달하기는 더 어려워진다 적응하지못한 상태에서 다음목표로 도달하기는 더욱 간절해진다 불규칙한 상황에 놓여있는다는 것은 삶에 대한 부정이지만 다음을 위한 도약일수도 있다. #생각 #글귀그램
D+267 플로레스, 과테말라 🇬🇹 ——————————————————————————
과테말라의 첫 도시, 플로레스.

플로레스은 멕시코와 국경에서 제일 가까운 과테말라의 여행지다. 과테말라에서 벨리즈 혹은 멕시코로 가기위한 경유지로서 티칼 유적지에 가장 가까운 곳이기도 하다.
 대부분 여행자들은 시계방향으로 과테말라를 여행하기에 이곳이 과테말라의 마지막 도시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나에게 이곳은 마지막이 아니라 처음인 곳이었다.

다수에게 마지막일 곳이 나에겐 처음이라 것은 꽤 의미가 있다. 여행 시작 전 나는 나를 잘 안다 믿었고 그만큼 확실히 맺어왔다 생각했던 인간관계 속에서 덧없음, 쓰라림 등을 느꼈다.

그 이유가 과연 어디에 있었을까-하는 생각을 여행 내내 떨칠 수 없던 것도 사실이었다. 아마 그때의 나는 주변을 보고 그 속에서 정답이라 믿는 행동을 찾아 그냥 그렇게 행동하고 말을 해왔던 것 같다. 누군가가 말하는 정답, 이렇게 말을 하고 행동을 해야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좇아 전혀 의심않고 마치 사용설명서처럼 나와있는 것들에 날 잘 끼워맞춰가면서.

하지만 여행에서 깨닫는 많은 것들 중 가장 크게 와닿는 생각은 인생에는 정답은 없다. 정답을 찾기위한 여러 시행착오, 변화를 위한 작은 노력, 그리고 이제껏 갖고 있던 나만의 틀을 깨려는 그 순간에 나만의 정답에 가까운 인생에 도달하고 있는거니까.

대다수가 마지막일 이곳이 처음인 나에게 다르다는 이유로 바보같다 손가락질을 할지라도 그마저도 내 선택으로 선물 받은 시간이며 중요한 것들을 깨닫는 귀한 경험들의 순간일테니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길을 굳게 걸어나갈 힘을 오히려 받는 듯 하다.

이런저런 길 끝에 서있을 나에게 격려와 응원을 함께 하며 지금처럼만 걷는다면 그 끝이 어떨지라도 좋은 삶을 살았다고 너털웃음을 지을 수 있겠지.
——————————————————————————
#거창하게는#세계여행#🌎
D+267 플로레스, 과테말라 🇬🇹 —————————————————————————— 과테말라의 첫 도시, 플로레스. 플로레스은 멕시코와 국경에서 제일 가까운 과테말라의 여행지다. 과테말라에서 벨리즈 혹은 멕시코로 가기위한 경유지로서 티칼 유적지에 가장 가까운 곳이기도 하다. 대부분 여행자들은 시계방향으로 과테말라를 여행하기에 이곳이 과테말라의 마지막 도시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나에게 이곳은 마지막이 아니라 처음인 곳이었다. 다수에게 마지막일 곳이 나에겐 처음이라 것은 꽤 의미가 있다. 여행 시작 전 나는 나를 잘 안다 믿었고 그만큼 확실히 맺어왔다 생각했던 인간관계 속에서 덧없음, 쓰라림 등을 느꼈다. 그 이유가 과연 어디에 있었을까-하는 생각을 여행 내내 떨칠 수 없던 것도 사실이었다. 아마 그때의 나는 주변을 보고 그 속에서 정답이라 믿는 행동을 찾아 그냥 그렇게 행동하고 말을 해왔던 것 같다. 누군가가 말하는 정답, 이렇게 말을 하고 행동을 해야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좇아 전혀 의심않고 마치 사용설명서처럼 나와있는 것들에 날 잘 끼워맞춰가면서. 하지만 여행에서 깨닫는 많은 것들 중 가장 크게 와닿는 생각은 인생에는 정답은 없다. 정답을 찾기위한 여러 시행착오, 변화를 위한 작은 노력, 그리고 이제껏 갖고 있던 나만의 틀을 깨려는 그 순간에 나만의 정답에 가까운 인생에 도달하고 있는거니까. 대다수가 마지막일 이곳이 처음인 나에게 다르다는 이유로 바보같다 손가락질을 할지라도 그마저도 내 선택으로 선물 받은 시간이며 중요한 것들을 깨닫는 귀한 경험들의 순간일테니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길을 굳게 걸어나갈 힘을 오히려 받는 듯 하다. 이런저런 길 끝에 서있을 나에게 격려와 응원을 함께 하며 지금처럼만 걷는다면 그 끝이 어떨지라도 좋은 삶을 살았다고 너털웃음을 지을 수 있겠지. —————————————————————————— #거창하게는#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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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인생이 원래 그런거라지만 증말 시도때도없이 너무 뒤흔든다.
겨우 이 산 넘어 놓으면 예기치도 못했던 더 큰 산이 떡 하니,,
나를 집어삼키려 대기중, 첩첩산중.
아예 순응하고 포기한 부분이라 맘이 죽도록 힘들거나,
우울의 늪에 빠져있는건 절대 아니라 걱정할건 없는데..
그저 앞으로 내가 더 알려하고 공부해서 더 탄탄히 준비해야겠다 싶다.
'이 일은 이번생에만 해야지.' 하는 신세한탄은 전혀 도움 안된다.
뭐든 자기가 아는만큼 보이는 법.
그렇게 더 제대로 나이먹고 하나 더 습득한 어른이 되가는거지 뭐.
자기 위로 한답시고 또 주저리×2 넋두리×2 다독×2 스타그램 ,,
. 누구에게나 인생이 원래 그런거라지만 증말 시도때도없이 너무 뒤흔든다. 겨우 이 산 넘어 놓으면 예기치도 못했던 더 큰 산이 떡 하니,, 나를 집어삼키려 대기중, 첩첩산중. 아예 순응하고 포기한 부분이라 맘이 죽도록 힘들거나, 우울의 늪에 빠져있는건 절대 아니라 걱정할건 없는데.. 그저 앞으로 내가 더 알려하고 공부해서 더 탄탄히 준비해야겠다 싶다. '이 일은 이번생에만 해야지.' 하는 신세한탄은 전혀 도움 안된다. 뭐든 자기가 아는만큼 보이는 법. 그렇게 더 제대로 나이먹고 하나 더 습득한 어른이 되가는거지 뭐. 자기 위로 한답시고 또 주저리×2 넋두리×2 다독×2 스타그램 ,,
ㄴㄹㄴㄱㅅㅇㅇ ㄴㄱㅅㄷ😶
ㄴㄹㄴㄱㅅㅇㅇ ㄴㄱㅅㄷ😶
"긍정파워! 짜자잔"
잠못드는 밤
"긍정파워! 짜자잔" 잠못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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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느끼고 다짐 한거지만, 우쨋든가 뭘하든 무조건 열심히 살아가자.
내가 일단 최선을 다해 죽어라 해놨음에도 불구하고 일이란게 또 안되려하면 원치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니까, 그래 사람일이 또 어떻게 내 맘대로만 풀리냐고, 적어도 스스로에게만은 다독여 줄수있도록 결과를 떠나 일단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자, 하늘은 또 스스로 돕는자를 돕더라 내가 내 하늘이 되자, 오늘 낼수있는 힘은 진짜 다 쥐어짜냈어 그만 힘내고 오늘은 이만 내려놓자.
. 오늘 또 느끼고 다짐 한거지만, 우쨋든가 뭘하든 무조건 열심히 살아가자. 내가 일단 최선을 다해 죽어라 해놨음에도 불구하고 일이란게 또 안되려하면 원치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니까, 그래 사람일이 또 어떻게 내 맘대로만 풀리냐고, 적어도 스스로에게만은 다독여 줄수있도록 결과를 떠나 일단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자, 하늘은 또 스스로 돕는자를 돕더라 내가 내 하늘이 되자, 오늘 낼수있는 힘은 진짜 다 쥐어짜냈어 그만 힘내고 오늘은 이만 내려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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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찾고자 했고 부릅뜨니 보였고 그렇게 찾아냈다. 의미부여다, 지나친 비약이다 할지 모르겠으나 흔한 그것이다. "마음먹기에 달렸단거." 결과야 어찌되건 먼저 되어야할건, 내가 나 스스로를 믿고 격려하는 것. 잘하는거 제대로 하나없는 내 유일한 장점이자 강점은 "긍정적 사고"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과정, 열심히 임하는 내 자신을 1순위로 둔다면 경험 일것이고 발전의 발판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으로 충분히 가치있다.
. 꼭 찾고자 했고 부릅뜨니 보였고 그렇게 찾아냈다. 의미부여다, 지나친 비약이다 할지 모르겠으나 흔한 그것이다. "마음먹기에 달렸단거." 결과야 어찌되건 먼저 되어야할건, 내가 나 스스로를 믿고 격려하는 것. 잘하는거 제대로 하나없는 내 유일한 장점이자 강점은 "긍정적 사고"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과정, 열심히 임하는 내 자신을 1순위로 둔다면 경험 일것이고 발전의 발판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으로 충분히 가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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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잘, 잘못이 공존했기에 지금까지 내 이야기는 그랬겠지.
그때그때 상황에서의 선택이었기에 잘했니 못했니 이분법적으로 판단하기엔 또 그렇게 간단치가 않네, 각자의 견해나 입장차이는 그 어느것보다 복잡하므로.
대신, '나는 도대체 어땠었나?' 내 자신의 태도에 대해 신중, 솔직하고 냉정하게 짚어가며 들여다 볼 생각이다.
모든 시각을 언제나 내 기준 안에서 일관했으니.
내가 늘 달고사는 말 정면돌파, 부딪히기에 다시금 마주하기, 피하지않기.
견해나 입장차이를 떠나 '내가 좀 더 성숙했더라면 다른 이야기가 쓰였을지도.' 라는, 한편 그런 생각도든다 여전히 미숙하구나.
더 어른이 되가는것, 어른의 태도.
어른이란 무게감 앞에 유난히 씁쓸해지는 날이다.
오늘따라 이상하리 만치 고등학교 친구들이 그립다.
그리운건 그때일까, 그때의 우리일까.
어른이 아니었던 그 시절의 우리가 그리운게 답인듯하다.
아무래도 어른의 속은 외롭고, 쓰고, 힘겹다.
애썼어들, 우리는 또 내일을 살아내야지.
고생했어 푹쉬어
. 행동의 잘, 잘못이 공존했기에 지금까지 내 이야기는 그랬겠지. 그때그때 상황에서의 선택이었기에 잘했니 못했니 이분법적으로 판단하기엔 또 그렇게 간단치가 않네, 각자의 견해나 입장차이는 그 어느것보다 복잡하므로. 대신, '나는 도대체 어땠었나?' 내 자신의 태도에 대해 신중, 솔직하고 냉정하게 짚어가며 들여다 볼 생각이다. 모든 시각을 언제나 내 기준 안에서 일관했으니. 내가 늘 달고사는 말 정면돌파, 부딪히기에 다시금 마주하기, 피하지않기. 견해나 입장차이를 떠나 '내가 좀 더 성숙했더라면 다른 이야기가 쓰였을지도.' 라는, 한편 그런 생각도든다 여전히 미숙하구나. 더 어른이 되가는것, 어른의 태도. 어른이란 무게감 앞에 유난히 씁쓸해지는 날이다. 오늘따라 이상하리 만치 고등학교 친구들이 그립다. 그리운건 그때일까, 그때의 우리일까. 어른이 아니었던 그 시절의 우리가 그리운게 답인듯하다. 아무래도 어른의 속은 외롭고, 쓰고, 힘겹다. 애썼어들, 우리는 또 내일을 살아내야지. 고생했어 푹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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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달이랑 금성이랑 함께하는 하늘, 왜이렇게 이쁘냐 진짜 달 주변 띠까지 생생하게 보여.
감격적이다 정말 너무 멋져, 기술 발달로 카메라가 아무리 좋단들 직접 보고 담은 내 눈에 비할소냐 실제로 보이는건 오조억 배 더 멋지다.
절대 기계엔 다 안 담겨, 못 담겨.
겨울 다 싫은 와중에 좋은 딱 한 가지, 별 천지의 하늘 지금 얘도 너무 예쁜데 살아생전 오로라는 정말 꼭 보고싶다.
아니 일전에 초원이랑 봤던 칠흑같이 검고 어두운 하늘에, 은색 반짝이풀이 터져서 온데 칠갑된듯했던 여름 새벽 그 하늘만이라도 꼭 한 번 더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꿈이다.
목 아픈지도 모르고 고개를 젖혀서 한 참을 바라봤던 그 기억, 잊을래야 있을수없는 내 인생전체 손꼽히는 역대급 장면이지 정말 멋있었는데 그립다 별이 쏟아진단 표현이 진짜 딱 그런거였다 지금 생각해도 엄청난 감동.
기억속에 절대 잊지못할 풍경 댓개나마 가지고있는 삶이 새삼 감사스럽고 행복하네, 앞으로 더 늘려가야지.
여행에대한 만족감을 더 갖고싶어진다 역시 그간 이게 내 풀리지않는 숙제이자 채워지지 못한 욕구였구나.
가슴떨릴때 떠나야지, 다리떨릴때는 늦다.
일도좋고 돈도좋지만 인생을, 세상을 좀 더 경험하고 느끼며 살고싶다.
모든이가 그렇듯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힘들지만,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봐야겠다 앞으로는.
정말 인생은 한 번 뿐이잖어.
. 요새 달이랑 금성이랑 함께하는 하늘, 왜이렇게 이쁘냐 진짜 달 주변 띠까지 생생하게 보여. 감격적이다 정말 너무 멋져, 기술 발달로 카메라가 아무리 좋단들 직접 보고 담은 내 눈에 비할소냐 실제로 보이는건 오조억 배 더 멋지다. 절대 기계엔 다 안 담겨, 못 담겨. 겨울 다 싫은 와중에 좋은 딱 한 가지, 별 천지의 하늘 지금 얘도 너무 예쁜데 살아생전 오로라는 정말 꼭 보고싶다. 아니 일전에 초원이랑 봤던 칠흑같이 검고 어두운 하늘에, 은색 반짝이풀이 터져서 온데 칠갑된듯했던 여름 새벽 그 하늘만이라도 꼭 한 번 더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꿈이다. 목 아픈지도 모르고 고개를 젖혀서 한 참을 바라봤던 그 기억, 잊을래야 있을수없는 내 인생전체 손꼽히는 역대급 장면이지 정말 멋있었는데 그립다 별이 쏟아진단 표현이 진짜 딱 그런거였다 지금 생각해도 엄청난 감동. 기억속에 절대 잊지못할 풍경 댓개나마 가지고있는 삶이 새삼 감사스럽고 행복하네, 앞으로 더 늘려가야지. 여행에대한 만족감을 더 갖고싶어진다 역시 그간 이게 내 풀리지않는 숙제이자 채워지지 못한 욕구였구나. 가슴떨릴때 떠나야지, 다리떨릴때는 늦다. 일도좋고 돈도좋지만 인생을, 세상을 좀 더 경험하고 느끼며 살고싶다. 모든이가 그렇듯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힘들지만,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봐야겠다 앞으로는. 정말 인생은 한 번 뿐이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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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내 삶을 살아가는 태도와 좌우명 적으로 좀 보태어 밀고 있는게, "상대방의 말에 더 귀기울이고 더 경청하자." 란 것.
그동안 '하자', '하도록 노력해보자' 했던게 양질있게 지켜지진 않은것 같아서 강도를 좀 더 세게 되내자 맘 먹었다.
아직은, 여전히 듣기보다 말하길 더 좋아하는 탓에 수행이 더 필요하다.
지금 생각하면 누군가가 나와는 다른 의견과 생각을 하는게 지극히 당연한건데, 세상 모든것들이 나를 찌르고 공격하고 괴롭힌단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한참 슬럼프가 왔던 지난 특정 시기에 여러번 들었던 피해의식의 영향인지, 타인이 어떤 말을 끝 마치기도 전에 나를 먼저 보호하려는 성향이 짙어진건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때때로 타인의 말에대해 굉장히 예민해져있단걸 스스로 느꼈다.
지금은 그 시기를 극복하고 과거보다 조금쯤은 더 성장했을거라 생각하는데, 차이와 다름을 더 인정하고 좀 더 성숙하고 유연한 마음을 가져야지 다짐해본다.
해가 바뀔때마다 지난해와 똑같은 걸 다짐하고 되내는걸 보면,
'이 부분은 역시 올해도 여전히 부족했구나.' 하고 다시 금 깨닫는다.
고로 2019년도 계속되는 수행, 예약이네.
불통이다 더 노력해라 어리석은 중생아.
나이가 들수록 세상이 씁어지니, 달고 맛있는건 역시 불변의 진리여.
. 근래에 내 삶을 살아가는 태도와 좌우명 적으로 좀 보태어 밀고 있는게, "상대방의 말에 더 귀기울이고 더 경청하자." 란 것. 그동안 '하자', '하도록 노력해보자' 했던게 양질있게 지켜지진 않은것 같아서 강도를 좀 더 세게 되내자 맘 먹었다. 아직은, 여전히 듣기보다 말하길 더 좋아하는 탓에 수행이 더 필요하다. 지금 생각하면 누군가가 나와는 다른 의견과 생각을 하는게 지극히 당연한건데, 세상 모든것들이 나를 찌르고 공격하고 괴롭힌단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한참 슬럼프가 왔던 지난 특정 시기에 여러번 들었던 피해의식의 영향인지, 타인이 어떤 말을 끝 마치기도 전에 나를 먼저 보호하려는 성향이 짙어진건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때때로 타인의 말에대해 굉장히 예민해져있단걸 스스로 느꼈다. 지금은 그 시기를 극복하고 과거보다 조금쯤은 더 성장했을거라 생각하는데, 차이와 다름을 더 인정하고 좀 더 성숙하고 유연한 마음을 가져야지 다짐해본다. 해가 바뀔때마다 지난해와 똑같은 걸 다짐하고 되내는걸 보면, '이 부분은 역시 올해도 여전히 부족했구나.' 하고 다시 금 깨닫는다. 고로 2019년도 계속되는 수행, 예약이네. 불통이다 더 노력해라 어리석은 중생아. 나이가 들수록 세상이 씁어지니, 달고 맛있는건 역시 불변의 진리여.
산문을 좋아한다 
수필 영어론 에세이
나 말고 다른 사람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이 쓴 글을
특히 좋아하는건 담담한 문체의 글
타인은 이런 생각을하고 사는구나
이걸 이런식으로 표현 하는구나
상대와 직접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지 않더라도
타인을 알수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느끼기에
서점에서 책을사면 절대적으로 이 장르다
그런데 오늘 문득 '다음엔 시집을 한 권 사야겠다.' 했다
사실 생각은 쭉 들었던 터라 
서점가면 시 코너에서 책장을 몇 차례 뒤적대긴 했는데
주 장르가 아니라 뒤적임에 그쳤었지
검색을 했다 "30대 시 추천" 등등
뭐 딱히
그 순간, 그 시간, 그 상황이면 됬지 
뭐 검색까지나 싶어 관뒀다
그러니 또 근질거려 휴무때까지 어떻게 참지싶다
나도 모르게
가을이라 시가 읽고싶은 느낌이 드는건지
억지로 가을을 타고싶어 하는건지
시를 읽고자하는 마음이 든게
우연찮게 가을인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이참에 운문에 한 번 비벼봐야겠다
길게 늘어 뜨리지않고
생각과 뜻을 다 설명해주지 않는
일정 규율이있는
함축적여 한 꺼풀 베일에 쌓인 글은
또 그만의 어떤 맛이 있는지
겪어 봐야지
근데 시는 너무 어렵다
예전처럼 국어쌤이
뜻 풀이를 한줄 한줄 해주시지 않는 이상 
때론 너 댓 번을 읽은들
당췌 뭔 소린지 모르겠는것들 투성이다
'그럴땐 어쩌지.' 라며
오늘도 오지도않은 상황에대한
미리 걱정 시행 중
하기나 해
그건 또 내 나름의 해석으로 읽어내겠지
그게 시, 운문의 참 맛이자 멋인가
시집을 한 권 꼭 사야지 
시일내로
산문을 좋아한다 수필 영어론 에세이 나 말고 다른 사람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이 쓴 글을 특히 좋아하는건 담담한 문체의 글 타인은 이런 생각을하고 사는구나 이걸 이런식으로 표현 하는구나 상대와 직접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지 않더라도 타인을 알수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느끼기에 서점에서 책을사면 절대적으로 이 장르다 그런데 오늘 문득 '다음엔 시집을 한 권 사야겠다.' 했다 사실 생각은 쭉 들었던 터라 서점가면 시 코너에서 책장을 몇 차례 뒤적대긴 했는데 주 장르가 아니라 뒤적임에 그쳤었지 검색을 했다 "30대 시 추천" 등등 뭐 딱히 그 순간, 그 시간, 그 상황이면 됬지 뭐 검색까지나 싶어 관뒀다 그러니 또 근질거려 휴무때까지 어떻게 참지싶다 나도 모르게 가을이라 시가 읽고싶은 느낌이 드는건지 억지로 가을을 타고싶어 하는건지 시를 읽고자하는 마음이 든게 우연찮게 가을인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이참에 운문에 한 번 비벼봐야겠다 길게 늘어 뜨리지않고 생각과 뜻을 다 설명해주지 않는 일정 규율이있는 함축적여 한 꺼풀 베일에 쌓인 글은 또 그만의 어떤 맛이 있는지 겪어 봐야지 근데 시는 너무 어렵다 예전처럼 국어쌤이 뜻 풀이를 한줄 한줄 해주시지 않는 이상 때론 너 댓 번을 읽은들 당췌 뭔 소린지 모르겠는것들 투성이다 '그럴땐 어쩌지.' 라며 오늘도 오지도않은 상황에대한 미리 걱정 시행 중 하기나 해 그건 또 내 나름의 해석으로 읽어내겠지 그게 시, 운문의 참 맛이자 멋인가 시집을 한 권 꼭 사야지 시일내로
다시 가고 싶은 제주도^^
다시 가고 싶은 제주도^^
.
바야흐로 지금으로부터 14년전
그때의 나는 요즘 젊은이들이 말하는
인싸란것의 발치 정돈 서성댔던거 같다
도라이, 사이코, 비정상 의 키워드
어 좀 다른가?
그 시절 인싸란 인간 싸이코 였던가
오늘의 딜레마
나이가 들고, 사는게 바빠지니
주변 챙기기가 여간 힘들다
덜 소중하고 하찮해진게 전혀 아닌데
10대의 끝자락, 20대의 시작 그리고 여지껏
내 인생을 함께 해온 
벗, 선배, 후배, 오빠, 언니, 동생, 스승님
여전히 소중하고 애틋하건만
바로 오늘 눈 뜨기전까지 꿈에도 나왔건만
생각이 떠올라 시계를 보면 한 밤중
나는 또 '다음이 있잖아 다음.' 미루기, 합리화
"사는게 그렇지." , "바쁜걸 우짜노."
고마운 이해를 받겠지
그런데 내가 너무 미안하고, 마음 애리고, 죄스럽다
겪어 잘 안다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할 뿐이다
바쁘고, 힘들고, 짬이 안나고
핑계다 
핑계
나는 오늘 또 새 다짐을 했다
갑자기 누군가 생각이 나면 
갑자기 나는 그 사람에게 전화를 할것이다
내가 당장 일 중이라면 
후에 화장실 등을 가는 잠깐 짬을 내는 타이밍에라도
내게 주어진 하루는 아직 많고
1일 1전화면 아주 충분하다
지인, 연락, 관계를 대하는 방식은
효도를 대하는 방식과 비슷한듯 하다
시간내서, 나중에, 거창하게
뭐가됬든 미약함의 시작과 과정은 결국
크든 작든 뭔가를 이뤄내지 않는가 
넌 어차피 하루 아침에
떠억 큰 뭔가를 못 이루는 애야
선천적 재능 없는애야
오랜시간 몸에 배이게 살아온 애지
재 깨달 했으면 조금 더 내가 여러모로 성할때 
챙기자
거창할것, 임팩트있을것 없어
뜬금 내가 전화걸고 그 전화 온거 본 순간
그들은 반가워 
틀림없이 그럴거야
반대가 되어도 틀림없으니까
할수있을때가 가장 빠른 최적의 때인듯
할수있을때 하자 응?
오늘은 누가 내 전화를 받게되려나
기대하 쇼쇼쇼
. 바야흐로 지금으로부터 14년전 그때의 나는 요즘 젊은이들이 말하는 인싸란것의 발치 정돈 서성댔던거 같다 도라이, 사이코, 비정상 의 키워드 어 좀 다른가? 그 시절 인싸란 인간 싸이코 였던가 오늘의 딜레마 나이가 들고, 사는게 바빠지니 주변 챙기기가 여간 힘들다 덜 소중하고 하찮해진게 전혀 아닌데 10대의 끝자락, 20대의 시작 그리고 여지껏 내 인생을 함께 해온 벗, 선배, 후배, 오빠, 언니, 동생, 스승님 여전히 소중하고 애틋하건만 바로 오늘 눈 뜨기전까지 꿈에도 나왔건만 생각이 떠올라 시계를 보면 한 밤중 나는 또 '다음이 있잖아 다음.' 미루기, 합리화 "사는게 그렇지." , "바쁜걸 우짜노." 고마운 이해를 받겠지 그런데 내가 너무 미안하고, 마음 애리고, 죄스럽다 겪어 잘 안다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할 뿐이다 바쁘고, 힘들고, 짬이 안나고 핑계다 핑계 나는 오늘 또 새 다짐을 했다 갑자기 누군가 생각이 나면 갑자기 나는 그 사람에게 전화를 할것이다 내가 당장 일 중이라면 후에 화장실 등을 가는 잠깐 짬을 내는 타이밍에라도 내게 주어진 하루는 아직 많고 1일 1전화면 아주 충분하다 지인, 연락, 관계를 대하는 방식은 효도를 대하는 방식과 비슷한듯 하다 시간내서, 나중에, 거창하게 뭐가됬든 미약함의 시작과 과정은 결국 크든 작든 뭔가를 이뤄내지 않는가 넌 어차피 하루 아침에 떠억 큰 뭔가를 못 이루는 애야 선천적 재능 없는애야 오랜시간 몸에 배이게 살아온 애지 재 깨달 했으면 조금 더 내가 여러모로 성할때 챙기자 거창할것, 임팩트있을것 없어 뜬금 내가 전화걸고 그 전화 온거 본 순간 그들은 반가워 틀림없이 그럴거야 반대가 되어도 틀림없으니까 할수있을때가 가장 빠른 최적의 때인듯 할수있을때 하자 응? 오늘은 누가 내 전화를 받게되려나 기대하 쇼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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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모르게 추억은 어떤 형태로든 남아 존재하다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종종 나를 찾아 맞닥뜨리는데, 좋은 추억이었든 지금은 결국 나에겐 없는 사람이라는거.
나쁜 기억은 당연한거고 좋은 추억 또한 썩 뭐 그리 순간드는 감정에 마냥 좋기만한건 또 아닌듯.
미처 다 정리되지 못한 감정 때문이 큰 몫하겠지, 그렇다고 그 감정을 내 뜻대로 다 열어 젖힐수가 없기에 좋은 추억으로 포장해 담고 살아가는게 아닌가싶다.
. 나 모르게 추억은 어떤 형태로든 남아 존재하다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종종 나를 찾아 맞닥뜨리는데, 좋은 추억이었든 지금은 결국 나에겐 없는 사람이라는거. 나쁜 기억은 당연한거고 좋은 추억 또한 썩 뭐 그리 순간드는 감정에 마냥 좋기만한건 또 아닌듯. 미처 다 정리되지 못한 감정 때문이 큰 몫하겠지, 그렇다고 그 감정을 내 뜻대로 다 열어 젖힐수가 없기에 좋은 추억으로 포장해 담고 살아가는게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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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몸 챙길 나이,, 진이 다 빠져선 이 새복에 건강기능식품 몰아서 주섬주섬 챙겨 멱는중.. 으악 맛없는건 진짜 맛대가리 없다 못참고 올린뻔,, 이러고 가만히 앉아있으면 문득드는 생각이 '건강히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스럽게 자꾸 감사하게 되네.' 다.

보고싶은 사람보고, 유익한 관계위주로 사람가리고, 정말 하고싶은 것들을 골라하고, 이제는 하나 둘 조금씩 입맛대로 살아가며 주변정리 해 나가도 될 나이이자 시기란 생각이 든다.
- 들은 차츰 빠져주라, 앞으론 진짜 더 개썅마이웨이 로 살거니까.

한 랩 가사중에 이런 구절이 있지,
"기부을 해도 손가락질 하는 Hater들에게
한마디만 할게. That’s no no."
난 앞으로 더 완전체가 되갈거고 잘, 멋진, 성공한 삶이 어떤건진 모르겠고 이왕사는거 내 스스로에게 떳떳한 사람으로 쭉 살아 갈거당.

공기중에 먼지처럼 떠다니는 불순물같은 그 어느것들은 이제 전혀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쓰인다.
영양가 없는곳에 쓸데없는 감정소모는 없을것이란 이 말씀이야.
나와 내 주변만 신경쓰기도 짧고 아까운 이 시간 앞으론 더 고이 아껴 써야즹.
인생은너무짧다.
. 본격 몸 챙길 나이,, 진이 다 빠져선 이 새복에 건강기능식품 몰아서 주섬주섬 챙겨 멱는중.. 으악 맛없는건 진짜 맛대가리 없다 못참고 올린뻔,, 이러고 가만히 앉아있으면 문득드는 생각이 '건강히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스럽게 자꾸 감사하게 되네.' 다. 보고싶은 사람보고, 유익한 관계위주로 사람가리고, 정말 하고싶은 것들을 골라하고, 이제는 하나 둘 조금씩 입맛대로 살아가며 주변정리 해 나가도 될 나이이자 시기란 생각이 든다. - 들은 차츰 빠져주라, 앞으론 진짜 더 개썅마이웨이 로 살거니까. 한 랩 가사중에 이런 구절이 있지, "기부을 해도 손가락질 하는 Hater들에게 한마디만 할게. That’s no no." 난 앞으로 더 완전체가 되갈거고 잘, 멋진, 성공한 삶이 어떤건진 모르겠고 이왕사는거 내 스스로에게 떳떳한 사람으로 쭉 살아 갈거당. 공기중에 먼지처럼 떠다니는 불순물같은 그 어느것들은 이제 전혀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쓰인다. 영양가 없는곳에 쓸데없는 감정소모는 없을것이란 이 말씀이야. 나와 내 주변만 신경쓰기도 짧고 아까운 이 시간 앞으론 더 고이 아껴 써야즹. 인생은너무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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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먹거리에 뭘 먹어도 그냥저냥, 어릴때처럼 먹는거마다 다 너무 맛있어서 춤을 난리부르스를 치던 그런 경우가 사실 그렇게 많진않은 요즘.
김치랑 된장국이랑 버섯이랑 고기없이 풀쪼가리만 있어도, 엄마가 해준 집밥이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다 탄수화물이 독인 이 돼지는 밥을 두 그릇이나 격파했다 나레기.
문득드는 생각은 돈도 필요없고 명예도 관심없고 그저 엄마가 건강히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옆에서 함께 오래오래 걷고싶다.
엄돌 오래오래 건강히 사시오 옆에서 빨대꽂고 내가 쫙쫙 빨아 땡기그로.
걸어서 예술제 구경이나 가입시다 채비하소.
. 넘쳐나는 먹거리에 뭘 먹어도 그냥저냥, 어릴때처럼 먹는거마다 다 너무 맛있어서 춤을 난리부르스를 치던 그런 경우가 사실 그렇게 많진않은 요즘. 김치랑 된장국이랑 버섯이랑 고기없이 풀쪼가리만 있어도, 엄마가 해준 집밥이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다 탄수화물이 독인 이 돼지는 밥을 두 그릇이나 격파했다 나레기. 문득드는 생각은 돈도 필요없고 명예도 관심없고 그저 엄마가 건강히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옆에서 함께 오래오래 걷고싶다. 엄돌 오래오래 건강히 사시오 옆에서 빨대꽂고 내가 쫙쫙 빨아 땡기그로. 걸어서 예술제 구경이나 가입시다 채비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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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친지 15분 곁에 가만히 지켜본지는 5분, 짜증이 화가 확 난다.

기분좋게 커피마시며 책 보려던 마실 길은 마음만 어지러워졌다.

나는 애견인도, 살면서 가족과도같은 애완동물을 키워본적도 없는 사람이다.
그저 식물과 동물을 엄청 좋아하고 예뻐하는 평범한 사람일 뿐.

아까 들은 동넷분들, 매번 자신의 강아지와 강변에 나와 산책을하시는 루틴이 정해진, 정황에 의하면 "며칠전부터 갑자기 보이는 아이, 누가 두고 간듯한, 다른 동네사람이, 개들하고는 잘 어울리는데 사람은 경계하더라구요, 순하긴 순한데 참." 이미 귓가에 들려버린 그 말은 발 길을 붙잡았고.

이어, '내가 이 시국에 뭘 할수있나, 사진찍어서 진주당 같은곳이라도 올려야 하나?' 시에 동물관련 부서가 있나? 유기견은 결국 일정시간이 지나면 안락사 라던데.. 내가 집엘 데려가야 하나? 근데 주인이 찾고있는 아이면? 집에 데려간들 니가 뭘 어쩔수있는데? 근처에 마트있나 개사료 같은거 하나 사오까.." 별 생각을 다했다.

단게 먹고싶어 주문하고, 안이 더워 밖에나와 마시자고 온 테라스에서 구석에서 마주친 아이는 저러고 겨우 작은 몸 한켠 뉘어서.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듯한 모습인데, 작은 소리에 즉각즉각 반응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달리는 자전거를 바라보고, 제 눈과 귀로 모든것에 반응하면서 정작 옆에있는 내게는 안중도 없는건지 애써 없는척 하는건지..
그러다 갑자기 강아지를 데리고온 사람을 따라가다 쫒아내는 발길 시늉을 당하고 돌팔매 세례를 당하고.. 그분도 전에 분명 내가 모르는 뭔가 상황이 있었고 사정이있으니 나온 행동이겠지 하고 그저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었지만.. 보고있는데 그냥 마음이 너무 아파서 혼났다.
돌팔매질 당하는 애는 소리 하나 안내고 으르렁 하나 안내고 그냥 .. 진짜 그냥 가만히 도망오더라.. 난 그냥 "얘야 거기 있지말고 이리로 와." 할수밖에 없었는데 화도 나고.

이 까지 적었는데 카페 사장님이 나오시더니 손에 개껌이 들려있고 사장님도 엄청 조심스럽게 아이에게 이리오라고 주시는와중에도 그 강아지는 쉽게 다가오지 못하고 잔뜩 움츠려서는 겨우 받더니 저 멀리가서 먹는둥 마는둥..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발발동동 구르는 와중에 카페 사장님이 나오셔서 챙겨주시는거 보고 뭔가 조금의 안심되는 기분에 진짜 엄청 부끄럽게 말도 제대로 못하고 펑펑 울었다 눈이 너무 착하게 생기고 예쁘고 순한 아이가 겪는 수모가 애처로워서.. 첨뵌 분 앞에서 뭐하는 짓인가 싶드라, 겨우 진정하고 아까 나와서 만난앤데 엄청 순한데 돌팔매질 당했다고 다 이르면서 사장님하고 얘기했는데. "돌을 던졌다고요?? 원래 개 키우는 사람들은 다른 애들한테도 그렇게 막 안하는데.. 지난 토요일부터 갑자기 보이기 시작했다고, 곁을 안내주니까 잡히지를 않아서 씻기지도 못하고 담요도 못 덮어주고 한다 오늘부터 비온다하고 지금도 내리기 시작하는데 걱정이다 좀이따 우리 아이 오면 같이 비닐로 박스덮어서 임시 집이라도 어디 해놔야겠다 이제는 보여도 신경쓰이고 안보여도 신경쓰이네... 참.. 나도 유기견센터 전화를 못하겠는게 나중에 그렇게되는거 아니까." 하시면서 잠시 얘기 나눴는데.

첨에 글 쓰면서도 강미라 오지랖 또 나온다, 누가 버린거 아니겠지, 그냥 어디서 굴러온 애겠지 그럴거야~~ 내가 또 소설 한편쓴다~ 하고 그냥 내가 오버하는거겠지 했는데 말씀 들어보고 정황보고 하니 별의별 걱정과 생각이 든다

버렸든 안 버렸든 자연에서 자연적으로 그냥 태어나서 며칠전에 우연히 지가 여기 온것이든.
너무 예쁘고 순한 아이인데 잘 살았으면 좋겠다 위험한 일 안 당하고 서러운 일 안당하고.

카라멜 카페모카는 쳐 비 다맞히고 한 시간만에 겨우 한 모금하고... 내가 오늘 여기 안왔으면 몰라도 될거 그냥 잘 살아갔을걸 몰라도될걸 알아갖고 마음만 주 째지고 츠 아프네 사면서.. 기분좋게 커피 무러왔다가 이게 뭔일이고 사면서 카페 화장실가서 휴지뜯어갖고 도로 쳐 울고있다... 휴... 내가 지금 뭐라는 지도 모르겠다.

나는 앞으로도 절대 뭔가 생명을 키우지않을거다... 그냥 사서 마음 아픈 이런저런일 안 만들고 싶다... 이건 다른 얘긴데, 사람들이 제발 한번 품었으면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곁에서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자기 필요에 의해서 데려와서 제발 이기적이고 악하게 버리고 해하는일이 절대적으로 없길 진짜 정말 진심으로 바라고 바란다 항상 역지사지의 마음을 품고 살길 제발..
. 마주친지 15분 곁에 가만히 지켜본지는 5분, 짜증이 화가 확 난다. 기분좋게 커피마시며 책 보려던 마실 길은 마음만 어지러워졌다. 나는 애견인도, 살면서 가족과도같은 애완동물을 키워본적도 없는 사람이다. 그저 식물과 동물을 엄청 좋아하고 예뻐하는 평범한 사람일 뿐. 아까 들은 동넷분들, 매번 자신의 강아지와 강변에 나와 산책을하시는 루틴이 정해진, 정황에 의하면 "며칠전부터 갑자기 보이는 아이, 누가 두고 간듯한, 다른 동네사람이, 개들하고는 잘 어울리는데 사람은 경계하더라구요, 순하긴 순한데 참." 이미 귓가에 들려버린 그 말은 발 길을 붙잡았고. 이어, '내가 이 시국에 뭘 할수있나, 사진찍어서 진주당 같은곳이라도 올려야 하나?' 시에 동물관련 부서가 있나? 유기견은 결국 일정시간이 지나면 안락사 라던데.. 내가 집엘 데려가야 하나? 근데 주인이 찾고있는 아이면? 집에 데려간들 니가 뭘 어쩔수있는데? 근처에 마트있나 개사료 같은거 하나 사오까.." 별 생각을 다했다. 단게 먹고싶어 주문하고, 안이 더워 밖에나와 마시자고 온 테라스에서 구석에서 마주친 아이는 저러고 겨우 작은 몸 한켠 뉘어서.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듯한 모습인데, 작은 소리에 즉각즉각 반응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달리는 자전거를 바라보고, 제 눈과 귀로 모든것에 반응하면서 정작 옆에있는 내게는 안중도 없는건지 애써 없는척 하는건지.. 그러다 갑자기 강아지를 데리고온 사람을 따라가다 쫒아내는 발길 시늉을 당하고 돌팔매 세례를 당하고.. 그분도 전에 분명 내가 모르는 뭔가 상황이 있었고 사정이있으니 나온 행동이겠지 하고 그저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었지만.. 보고있는데 그냥 마음이 너무 아파서 혼났다. 돌팔매질 당하는 애는 소리 하나 안내고 으르렁 하나 안내고 그냥 .. 진짜 그냥 가만히 도망오더라.. 난 그냥 "얘야 거기 있지말고 이리로 와." 할수밖에 없었는데 화도 나고. 이 까지 적었는데 카페 사장님이 나오시더니 손에 개껌이 들려있고 사장님도 엄청 조심스럽게 아이에게 이리오라고 주시는와중에도 그 강아지는 쉽게 다가오지 못하고 잔뜩 움츠려서는 겨우 받더니 저 멀리가서 먹는둥 마는둥..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발발동동 구르는 와중에 카페 사장님이 나오셔서 챙겨주시는거 보고 뭔가 조금의 안심되는 기분에 진짜 엄청 부끄럽게 말도 제대로 못하고 펑펑 울었다 눈이 너무 착하게 생기고 예쁘고 순한 아이가 겪는 수모가 애처로워서.. 첨뵌 분 앞에서 뭐하는 짓인가 싶드라, 겨우 진정하고 아까 나와서 만난앤데 엄청 순한데 돌팔매질 당했다고 다 이르면서 사장님하고 얘기했는데. "돌을 던졌다고요?? 원래 개 키우는 사람들은 다른 애들한테도 그렇게 막 안하는데.. 지난 토요일부터 갑자기 보이기 시작했다고, 곁을 안내주니까 잡히지를 않아서 씻기지도 못하고 담요도 못 덮어주고 한다 오늘부터 비온다하고 지금도 내리기 시작하는데 걱정이다 좀이따 우리 아이 오면 같이 비닐로 박스덮어서 임시 집이라도 어디 해놔야겠다 이제는 보여도 신경쓰이고 안보여도 신경쓰이네... 참.. 나도 유기견센터 전화를 못하겠는게 나중에 그렇게되는거 아니까." 하시면서 잠시 얘기 나눴는데. 첨에 글 쓰면서도 강미라 오지랖 또 나온다, 누가 버린거 아니겠지, 그냥 어디서 굴러온 애겠지 그럴거야~~ 내가 또 소설 한편쓴다~ 하고 그냥 내가 오버하는거겠지 했는데 말씀 들어보고 정황보고 하니 별의별 걱정과 생각이 든다 버렸든 안 버렸든 자연에서 자연적으로 그냥 태어나서 며칠전에 우연히 지가 여기 온것이든. 너무 예쁘고 순한 아이인데 잘 살았으면 좋겠다 위험한 일 안 당하고 서러운 일 안당하고. 카라멜 카페모카는 쳐 비 다맞히고 한 시간만에 겨우 한 모금하고... 내가 오늘 여기 안왔으면 몰라도 될거 그냥 잘 살아갔을걸 몰라도될걸 알아갖고 마음만 주 째지고 츠 아프네 사면서.. 기분좋게 커피 무러왔다가 이게 뭔일이고 사면서 카페 화장실가서 휴지뜯어갖고 도로 쳐 울고있다... 휴... 내가 지금 뭐라는 지도 모르겠다. 나는 앞으로도 절대 뭔가 생명을 키우지않을거다... 그냥 사서 마음 아픈 이런저런일 안 만들고 싶다... 이건 다른 얘긴데, 사람들이 제발 한번 품었으면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곁에서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자기 필요에 의해서 데려와서 제발 이기적이고 악하게 버리고 해하는일이 절대적으로 없길 진짜 정말 진심으로 바라고 바란다 항상 역지사지의 마음을 품고 살길 제발..
#필름감성
.
.
#후지필름
너무 아름다웠던 노을 빛이었는데...
#필름감성 . . #후지필름 너무 아름다웠던 노을 빛이었는데...
#이사

하고...내 집에서 첫 술 한잔 중ㅎ

뭔가 잘 크고 있는것 같아 좋았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더 클것도 없는 아재가 있네

안정과 젊음은 반비례라는게
슬프다 쩝

#일상 #싱글로산다 #개똥소리 #생각 #늙기싫다 #소통 #선팔 #맞팔 #선팔하면맞팔 
#야식 #음주
#이사 하고...내 집에서 첫 술 한잔 중ㅎ 뭔가 잘 크고 있는것 같아 좋았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더 클것도 없는 아재가 있네 안정과 젊음은 반비례라는게 슬프다 쩝 #일상 #싱글로산다 #개똥소리 #생각 #늙기싫다 #소통 #선팔 #맞팔 #선팔하면맞팔 #야식 #음주
잠시 머물었다 가기에는
너무 긴 시간일지도 모른다.
바르게 보였던 것들도 이젠 하나둘씩 기울어 졌고 
다들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다.

출발선이 달랐고 
폭주하는 기관차 처럼 멈출 수 없듯,
무얼 위한 것들인가?
질문을 던져 보지만 대답은 돌아 오지 않는다.

양복을 입은 모습에 두 어깨가 쳐지지 않도록
열심히 지키고픈 것들이 생겼다.

#보좌관 #보좌관2 #세상을움직이는사람들 #jtbc #서울 #지하철 #퇴근 #생각 #일상 #직장인 #이정재 #신민아 #정진영 #인생 #고민 #선택 #사진 #시선
잠시 머물었다 가기에는 너무 긴 시간일지도 모른다. 바르게 보였던 것들도 이젠 하나둘씩 기울어 졌고 다들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다. 출발선이 달랐고 폭주하는 기관차 처럼 멈출 수 없듯, 무얼 위한 것들인가? 질문을 던져 보지만 대답은 돌아 오지 않는다. 양복을 입은 모습에 두 어깨가 쳐지지 않도록 열심히 지키고픈 것들이 생겼다. #보좌관 #보좌관2 #세상을움직이는사람들 #jtbc #서울 #지하철 #퇴근 #생각 #일상 #직장인 #이정재 #신민아 #정진영 #인생 #고민 #선택 #사진 #시선
_
사랑하는 콩순이 여러분!🖤
오랜만에 드리는 편지가 올라갔어요:)
오늘 숙제는 꼭 추천 곡을 들으면서 읽는 것!
그럼 또 좋은 일지로 찾아 올게요
꿀 잠 자요 우리 콩순이들
_ 사랑하는 콩순이 여러분!🖤 오랜만에 드리는 편지가 올라갔어요:) 오늘 숙제는 꼭 추천 곡을 들으면서 읽는 것! 그럼 또 좋은 일지로 찾아 올게요 꿀 잠 자요 우리 콩순이들
#생각#글#오늘의한줄
친구가 지원한 기업에서 이런 말을 해 줬다고 보내줬다. 진심으로 이런 말을 건넬 수 있는 기업은 앞으로 더 크게 되지 않을까. 결국 말이 전부다
친구가 지원한 기업에서 이런 말을 해 줬다고 보내줬다. 진심으로 이런 말을 건넬 수 있는 기업은 앞으로 더 크게 되지 않을까. 결국 말이 전부다
|2019-10-23|
가을의 위로

가을의 선선한 바람에
살랑거리는 나뭇잎이
우리의 마음을
살살 달래주며
위로해준다.
바닥 위에서 춤을 추는 낙엽들도
우리의 마음을
살랑거리게 만든다.
근데 혹시
늘 한결같이
우리를 위로해주는
가을에게는
누군가가 위로해주고 있는 것인가?

우야군
#우야군 #우리세 #우야군의리틀세계 #글 #글귀 #글스타그램 #감성글 #감성스타그램 #손글씨 #수필 #에세이 #자작글 #공감 #감동 #감성 #소통 #일상 #데일리 #청춘 #생각 #고민 #힐링 #맞팔 #단풍 #낙엽 #바람 #아침 #하늘 #가을
|2019-10-23| 가을의 위로 가을의 선선한 바람에 살랑거리는 나뭇잎이 우리의 마음을 살살 달래주며 위로해준다. 바닥 위에서 춤을 추는 낙엽들도 우리의 마음을 살랑거리게 만든다. 근데 혹시 늘 한결같이 우리를 위로해주는 가을에게는 누군가가 위로해주고 있는 것인가? 우야군 #우야군 #우리세 #우야군의리틀세계 #글 #글귀 #글스타그램 #감성글 #감성스타그램 #손글씨 #수필 #에세이 #자작글 #공감 #감동 #감성 #소통 #일상 #데일리 #청춘 #생각 #고민 #힐링 #맞팔 #단풍 #낙엽 #바람 #아침 #하늘 #가을
✔Faceoff,  웃는얼굴의 두얼굴
상황이조금 불편해지더라도 진실할 것.
앞과뒤가다르고 겉과속이다르고,
두얼굴을가진것보다는 나은것같아.
살면서 얻은 하나의진리는 남에게상처주거나
짓밟으며 이룬성공은 그만큼의 댓가를받게되고
부정적인 언어를사용하고 남의말하기 좋아하는그런
사람들은 결국 주위엔 사람없이 혼자된다는거,

그리고
삶의지혜는  종종 듣는데서 비롯되나
삶의후회는 대개 말하늗것에서 비롯된다는것.
좋은일이생겨야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좋은일이 생긴다,🎇 #선팔 #맞팔 #소통 #진심 #마음 #글귀 #생각
#가식 #양면성  #관계 #새벽 #말의힘  #반성 #리더쉽  #성장 #me #daily #워킹맘 #work #나가기전 #지방후원 #감성 #business
✔Faceoff, 웃는얼굴의 두얼굴 상황이조금 불편해지더라도 진실할 것. 앞과뒤가다르고 겉과속이다르고, 두얼굴을가진것보다는 나은것같아. 살면서 얻은 하나의진리는 남에게상처주거나 짓밟으며 이룬성공은 그만큼의 댓가를받게되고 부정적인 언어를사용하고 남의말하기 좋아하는그런 사람들은 결국 주위엔 사람없이 혼자된다는거, 그리고 삶의지혜는 종종 듣는데서 비롯되나 삶의후회는 대개 말하늗것에서 비롯된다는것. 좋은일이생겨야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좋은일이 생긴다,🎇 #선팔 #맞팔 #소통 #진심 #마음 #글귀 #생각 #가식 #양면성 #관계 #새벽 #말의힘 #반성 #리더쉽 #성장 #me #daily #워킹맘 #work #나가기전 #지방후원 #감성 #business
No dumping here!!!
#방중현사진 #바다쓰레기 #no dumping here #생각 #라마네의식주
...연...준...옵...항...🖤
...연...준...옵...항...🖤
공유하고 싶었던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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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인 자신은 알고 있다.
.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내가 해낼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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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워렌버핏 
#좋다 #생각 #강연 #세미나 #강의 
#성공 #동기부여 #성장 #확신 #미래 #긍정
#감사 #행복 #배움 #인생 #소중한인생 #소중한시간
#billgates #warrenbuffet #positivevibes 
#success #livemylife
#로지스타그램 #rosy_언정 #rosy_aunjung
공유하고 싶었던 부분🙏 . . . 사실 본인 자신은 알고 있다. .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내가 해낼 것인지. . #빌게이츠 #워렌버핏 #좋다 #생각 #강연 #세미나 #강의 #성공 #동기부여 #성장 #확신 #미래 #긍정 #감사 #행복 #배움 #인생 #소중한인생 #소중한시간 #billgates #warrenbuffet #positivevibes #success #livemylife #로지스타그램 #rosy_언정 #rosy_aunjung
32

Head 1
Head 2
Head 3

#dontmind 
#nevercared
32 Head 1 Head 2 Head 3 #dontmind #nevercared
자기 동기 부여 #selfmotivation
#생각 #think #thinking 
#사소한 #trivial 
#습관 #habit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 매우 현실적이고 일도 잘하는 사람이다. 어리고 철없을 때부터 녹록지 못한 한 분야를 밀고 나간다는 건 참 대단한 일이다. 그 사람 앞에 있으면 내 삶이 조금은 부끄러워진다. 하지만 그 사람은 내 삶이 부럽다고도 했다. 자신이 무언가를 원하는지 아는 것처럼 산다며 도대체 뭘 믿고 자유로운 건지 궁금했다고 했다. 자신은 여행 한 번 가지 않고 20대를 일에 올인했는데 지금은 공허하다고. 원하던 위치에 오르고 잘하게 되면 시간이 생길 줄 알았는데 시간이 더 없다고. 자신이 무언가를 좋아하고 어떨 때 기쁜지 모르겠다고 말해서 놀랐다. 쉴 때 뭘 할지 모른다는 말도 안타까웠다. 취향이 없다는 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취향이 생기려면 다양한 시도를 해야 하는데 자신의 안전과 성공을 위해서 틀 안에서 달려만 왔으니 지나버린 20대가 너무나 허무하다고. 나는 그가 이뤄온 것을 보면 내 삶이 작아지지만 나는 티를 내고 살아서 후회라던가 그런 게 크게 없다. 뭔가 하고 싶으면 시도라도 해보고 그만 하고 싶으면 그만 한다. 누군가를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하고 안 받아주면 그렇구나 흐지부지 될 때도 있다. 우리가 반반씩 섞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서로의 결핍을 위로했다.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 매우 현실적이고 일도 잘하는 사람이다. 어리고 철없을 때부터 녹록지 못한 한 분야를 밀고 나간다는 건 참 대단한 일이다. 그 사람 앞에 있으면 내 삶이 조금은 부끄러워진다. 하지만 그 사람은 내 삶이 부럽다고도 했다. 자신이 무언가를 원하는지 아는 것처럼 산다며 도대체 뭘 믿고 자유로운 건지 궁금했다고 했다. 자신은 여행 한 번 가지 않고 20대를 일에 올인했는데 지금은 공허하다고. 원하던 위치에 오르고 잘하게 되면 시간이 생길 줄 알았는데 시간이 더 없다고. 자신이 무언가를 좋아하고 어떨 때 기쁜지 모르겠다고 말해서 놀랐다. 쉴 때 뭘 할지 모른다는 말도 안타까웠다. 취향이 없다는 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취향이 생기려면 다양한 시도를 해야 하는데 자신의 안전과 성공을 위해서 틀 안에서 달려만 왔으니 지나버린 20대가 너무나 허무하다고. 나는 그가 이뤄온 것을 보면 내 삶이 작아지지만 나는 티를 내고 살아서 후회라던가 그런 게 크게 없다. 뭔가 하고 싶으면 시도라도 해보고 그만 하고 싶으면 그만 한다. 누군가를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하고 안 받아주면 그렇구나 흐지부지 될 때도 있다. 우리가 반반씩 섞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서로의 결핍을 위로했다.
성년이 된 이후 큼지막한 사건들이 있을때 마다 나는 광화문에 있었다. 이제 서초동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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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FM2 + 50mm f 1.4
-minolta hi-matic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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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nikon#FM2#photo#film#필름#사진#감성#굿밤#스냅#일상#글#일기#새벽#낙서#생각#데일리#하늘#구름
성년이 된 이후 큼지막한 사건들이 있을때 마다 나는 광화문에 있었다. 이제 서초동으로 가야겠다. . . . -Nikon FM2 + 50mm f 1.4 -minolta hi-matic G . . #snap#nikon#FM2#photo#film#필름#사진#감성#굿밤#스냅#일상#글#일기#새벽#낙서#생각#데일리#하늘#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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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e#chip
#cooki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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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가는지
⠀
뭐라 하든지
뭐라 않든지
⠀
이렇게 또
⠀
#일상 #생각 #그리움 #평정심 #뭐라는거야 #그니까 #여행 #가고싶다 #제발 #🤫
✈️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가는지 ⠀ 뭐라 하든지 뭐라 않든지 ⠀ 이렇게 또 ⠀ #일상 #생각 #그리움 #평정심 #뭐라는거야 #그니까 #여행 #가고싶다 #제발 #🤫
내가 허공에 떠서 보냈던 순간들과 도저히 할 수 없었던 일을 해냈다는 확실한 기억이 혐오스러우리만큼 생생하게 다시 밀려왔다. 그 엄청난 도약이 황홀감과 즐거움으로 나를 채우기보다는 두려움으로 나를 압도한 것이었다. 나는 이제 내가 누군지조차 알 수 없었다. 내 속에 나 아닌 다른 어떤 것이 있었지만 너무도 소름끼치고 너무도 생소한 것이어서 나는 차마 그것에 대한 말을 입 밖에 낼 수 없었다. 그러는 대신 나는 울음을  터뜨렸고, 일단 울기 시작하자 언제 울음을 그쳐야 할지도 알 수 없었다. p89_#공중곡예사 #폴오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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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내가 누군지조차 알 수 없었다.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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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책 #독서 #책과그림 #낙서#1일1낙서#글#글쓰기 #데일리드로잉
#inspiration #생각 #graphic #수필#그림일기#사진#photography
#드로잉 #일상 #손그림 #pencildrawing #일러스트 #doodle
#drawing #illustration #draw#doodler#낙서노트#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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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허공에 떠서 보냈던 순간들과 도저히 할 수 없었던 일을 해냈다는 확실한 기억이 혐오스러우리만큼 생생하게 다시 밀려왔다. 그 엄청난 도약이 황홀감과 즐거움으로 나를 채우기보다는 두려움으로 나를 압도한 것이었다. 나는 이제 내가 누군지조차 알 수 없었다. 내 속에 나 아닌 다른 어떤 것이 있었지만 너무도 소름끼치고 너무도 생소한 것이어서 나는 차마 그것에 대한 말을 입 밖에 낼 수 없었다. 그러는 대신 나는 울음을 터뜨렸고, 일단 울기 시작하자 언제 울음을 그쳐야 할지도 알 수 없었다. p89_#공중곡예사 #폴오스터 - 나는 이제 내가 누군지조차 알 수 없었다.191023 - #book #책 #독서 #책과그림 #낙서#1일1낙서#글#글쓰기 #데일리드로잉 #inspiration #생각 #graphic #수필#그림일기#사진#photography #드로잉 #일상 #손그림 #pencildrawing #일러스트 #doodle #drawing #illustration #draw#doodler#낙서노트#design -
아 위험한데 어머뿔 간신히 입덕위기 넘겼는데 943 파란머리 에반데 아 입덕.....안되는데...
그래서.... 제 계좌번호가요.....나랑 동...갑이네....잘생기면 오빠....연준...오빵....
아 위험한데 어머뿔 간신히 입덕위기 넘겼는데 943 파란머리 에반데 아 입덕.....안되는데... 그래서.... 제 계좌번호가요.....나랑 동...갑이네....잘생기면 오빠....연준...오빵....
대구 또 가고싶다..라팍
#복잡할땐
#야구
#생각
#셀카
#야구스타그램 
#최강기아
#라이온즈파크 
#펍
다만, 내가 조금 더 행복해지길 바랄뿐.
다만, 내가 조금 더 행복해지길 바랄뿐.
#생각 #생각정리 #글
결국은 돌아오게 되어있다.
그게 위치든 성격이든 어떤 것들도 전부 다.
그때가 모든 걸 놓고 싶은 순간이다.
나는 결국 똑같은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단걸
깨달은 후면 나는 또 후회하고 있다.
어제의 나처럼.
#생각 #생각정리 #글 결국은 돌아오게 되어있다. 그게 위치든 성격이든 어떤 것들도 전부 다. 그때가 모든 걸 놓고 싶은 순간이다. 나는 결국 똑같은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단걸 깨달은 후면 나는 또 후회하고 있다. 어제의 나처럼.
#첫줄 
늦은귀가 점점 
적응중😉성장중😁
#첫줄 늦은귀가 점점 적응중😉성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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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놓고 싶은 날.
. . . . . 다 내려놓고 싶은 날.
오늘의 동백이..모두 나의 예상대로..
놀랍진 않은데. 그냥 서글픈 사람의 삶에 대해 생각한다.(아이고 고운아...)
내가 타지에서도 내 할 일 잘하면서 사는 것은 
내 주변에 나를 바라봐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였던 것 같다. 
그 사람들이 특별히 나를 챙기고 아는 채 해주는 것이 아니지만. 자주 자주 만나는 것도 아니지만. 그런 존재들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사람으로써 내가 뿌리내리고 살게 하는 것 같다..
고약하게 굴었으면 굴었지 친절하진 않은 옹산의 주민들이 오며가며 김치 가져가라하는 것으로 동백이가 또 마음 붙이고 살아왔듯. 모든 것에 이유없는게 없다.

언젠가 내가 또 뜻이 있어 도전을 해야하는 때가 오면
이때의 마음들을 양분삼아 어딘가에 뿌리내리려 애써보겠지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한다.

끝엔 결국 감사하단 말을 내뱉게 되는 것으로 마무리.
오늘의 동백이..모두 나의 예상대로.. 놀랍진 않은데. 그냥 서글픈 사람의 삶에 대해 생각한다.(아이고 고운아...) 내가 타지에서도 내 할 일 잘하면서 사는 것은 내 주변에 나를 바라봐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였던 것 같다. 그 사람들이 특별히 나를 챙기고 아는 채 해주는 것이 아니지만. 자주 자주 만나는 것도 아니지만. 그런 존재들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사람으로써 내가 뿌리내리고 살게 하는 것 같다.. 고약하게 굴었으면 굴었지 친절하진 않은 옹산의 주민들이 오며가며 김치 가져가라하는 것으로 동백이가 또 마음 붙이고 살아왔듯. 모든 것에 이유없는게 없다. 언젠가 내가 또 뜻이 있어 도전을 해야하는 때가 오면 이때의 마음들을 양분삼아 어딘가에 뿌리내리려 애써보겠지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한다. 끝엔 결국 감사하단 말을 내뱉게 되는 것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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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들이 있어. 상대방이 어떠한 행동을 한 이유가 꼭 정확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게 ‘그 사람’이니까 그렇게 행동하기도 하는 것처럼 모든 일들이 이유가 있는 건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의 이유를 찾아 이해해야겠다고 하는 게 무의미하기도 해. 상대방에게 이유없이 끌리기도 하는 것이나 누군가 이유 없이 떠나간 자리를 항상 더 좋은 누군가가 채우는 일들도, 자연이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과 같은 그저 그런 일들일 뿐이야. ⠀⠀⠀ ⠀⠀⠀ ⠀⠀⠀
그래서 딱히 기분에 그렇다 할 변화가 없었는데 올리고 싶어서 정리했던 마음에 든 사진들이나 써놓았던 많은 글들이 갑자기 올리고 싶지 않아 다시 흩트려 놓은 것도, 여유가 생기면 하려고 했던 모든 일들에서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 것도 이유가 없었어. 그냥 그랬을 뿐이야. 그러니 어떠한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이 왜 일어났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왜 일어났는지'보단 '이미 일어난 일을 어떻게 헤쳐나갈지'가 더 중요한 것인지도 몰라. 아마 떠나가는 것들을 붙잡지 않고 지나간 일들을 곱씹지 않기 시작한 게 때론 이유없이 일어나는 일들도 있어서 그저 흘러가게 두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거야. 사실 떠나간 것은 이유가 있든, 없든 이유를 알아봤자 무의미했고.

#쓰다보면산으로가는생각들 
#가끔내가무슨소릴하는지모르겠다 
#스트레스탈출용#주저리주저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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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travel#art#like4likes#likeforlikes 
#interiordesign#오늘#좋아요반사#생각#그림 
#좋아요#좋반#무드#여행스타그램#글스타그램 
#글귀#일상#미술#사진#글#예술#끄적끄적
#감성글#일기#책#인테리어
⠀⠀⠀ ⠀ ⠀⠀⠀ ⠀⠀⠀ ⠀⠀⠀ ⠀⠀⠀ ⠀⠀⠀ ⠀ ⠀⠀⠀ ⠀⠀⠀ ⠀⠀⠀ ⠀⠀⠀ ⠀ ⠀⠀⠀ ⠀⠀⠀ ⠀ ⠀⠀⠀ 가끔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들이 있어. 상대방이 어떠한 행동을 한 이유가 꼭 정확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게 ‘그 사람’이니까 그렇게 행동하기도 하는 것처럼 모든 일들이 이유가 있는 건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의 이유를 찾아 이해해야겠다고 하는 게 무의미하기도 해. 상대방에게 이유없이 끌리기도 하는 것이나 누군가 이유 없이 떠나간 자리를 항상 더 좋은 누군가가 채우는 일들도, 자연이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과 같은 그저 그런 일들일 뿐이야. ⠀⠀⠀ ⠀⠀⠀ ⠀⠀⠀ 그래서 딱히 기분에 그렇다 할 변화가 없었는데 올리고 싶어서 정리했던 마음에 든 사진들이나 써놓았던 많은 글들이 갑자기 올리고 싶지 않아 다시 흩트려 놓은 것도, 여유가 생기면 하려고 했던 모든 일들에서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 것도 이유가 없었어. 그냥 그랬을 뿐이야. 그러니 어떠한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이 왜 일어났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왜 일어났는지'보단 '이미 일어난 일을 어떻게 헤쳐나갈지'가 더 중요한 것인지도 몰라. 아마 떠나가는 것들을 붙잡지 않고 지나간 일들을 곱씹지 않기 시작한 게 때론 이유없이 일어나는 일들도 있어서 그저 흘러가게 두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거야. 사실 떠나간 것은 이유가 있든, 없든 이유를 알아봤자 무의미했고. #쓰다보면산으로가는생각들 #가끔내가무슨소릴하는지모르겠다 #스트레스탈출용#주저리주저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mood#travel#art#like4likes#likeforlikes #interiordesign#오늘#좋아요반사#생각#그림 #좋아요#좋반#무드#여행스타그램#글스타그램 #글귀#일상#미술#사진#글#예술#끄적끄적 #감성글#일기#책#인테리어
🤐.
그가 살포시 건넸던 캘리 엽서들이 없었으면 우리는 아주 천천히 친해졌을지도 몰라요. 그의 다정하고 한결같은 행동이 없었으면 저는 그의 본심을 알지 못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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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제 남친은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입니다. 소심한 성격은 아닌데, 글로는 표현이 자연스러운데, 얼굴 쳐다보며 말로 하는 건 아직도 익숙하지 않나 봐요. (죽기 전에는 익숙해질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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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반대로 달변가라는 말을 곧잘 듣는 저는 글쓰는 재능은 없지만 말로는 제 생각이나 감정을 매우 정확하게 표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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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이런 차이가 문제되지 않죠. 하지만 의견을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저는 매우 답답해진답니다. 시쳇말로 화딱지가 날 때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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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주 냉정히 말하면 이건 제 문제예요. 표현력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에게 표현을 잘하라고 요구하는 건, 알파벳을 겨우 읽을 수 있는 사람에게 영어로 대화하자고 요구하는 것과 비슷하거든요. 이건 이전 피드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에서 말한 전형적인 '여자 화법'과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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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을 잘 해결하려고 저는 현실적인 대안을 우리의 일상 대화에서 활용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남친이 먼저 의사 표현을 안 하면 제가 질문을 하고 그 답에 따라 추가 질문을 하거나 문장을 재정리해서 의미가 맞는지 확인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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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이 귀찮거나 불편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요, 전 아직 그런 느낌이 들지는 않아요. (답답함에 여전히 한 번씩 화를 버럭버럭 내긴 합니다만 ㅋㅋ) 이것도 남친의 모습을 알아가는 과정이거든요. 내 자신도 평생에 걸쳐 알아가야 하는데, 하물며 타인인 남친을 알아가려면 당연히 그 정도 시간은 걸리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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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보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세심히 관찰할 수 있는 눈과, 들어줄 수 있는 귀와, 기꺼이 받아들이는 마음이 필요하겠구나,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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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살포시 건넸던 캘리 엽서들이 없었으면 우리는 아주 천천히 친해졌을지도 몰라요. 그의 다정하고 한결같은 행동이 없었으면 저는 그의 본심을 알지 못했을지도 몰라요. . 그렇습니다. 제 남친은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입니다. 소심한 성격은 아닌데, 글로는 표현이 자연스러운데, 얼굴 쳐다보며 말로 하는 건 아직도 익숙하지 않나 봐요. (죽기 전에는 익숙해질런지.. 😅) . 그와 반대로 달변가라는 말을 곧잘 듣는 저는 글쓰는 재능은 없지만 말로는 제 생각이나 감정을 매우 정확하게 표현해요. . 평소에는 이런 차이가 문제되지 않죠. 하지만 의견을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저는 매우 답답해진답니다. 시쳇말로 화딱지가 날 때도 있고요. . 그런데 아주 냉정히 말하면 이건 제 문제예요. 표현력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에게 표현을 잘하라고 요구하는 건, 알파벳을 겨우 읽을 수 있는 사람에게 영어로 대화하자고 요구하는 것과 비슷하거든요. 이건 이전 피드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에서 말한 전형적인 '여자 화법'과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예요. . 이런 상황을 잘 해결하려고 저는 현실적인 대안을 우리의 일상 대화에서 활용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남친이 먼저 의사 표현을 안 하면 제가 질문을 하고 그 답에 따라 추가 질문을 하거나 문장을 재정리해서 의미가 맞는지 확인을 해요. . 이 과정이 귀찮거나 불편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요, 전 아직 그런 느낌이 들지는 않아요. (답답함에 여전히 한 번씩 화를 버럭버럭 내긴 합니다만 ㅋㅋ) 이것도 남친의 모습을 알아가는 과정이거든요. 내 자신도 평생에 걸쳐 알아가야 하는데, 하물며 타인인 남친을 알아가려면 당연히 그 정도 시간은 걸리지 않겠어요? . 글을 쓰다보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세심히 관찰할 수 있는 눈과, 들어줄 수 있는 귀와, 기꺼이 받아들이는 마음이 필요하겠구나, 라는. 👁👁👂💜 . . #달제캘리 #캘리그라피 #캘리 #손글씨 #글귀 #좋은글귀 #좋은글 #공감 #공감글 #감성글 #감성스타그램 #감성 #사랑 #연애 #행복 #만남 #럽스타 #럽스타그램 #연인 #커플 #커플스타그램 #인생 #마음 #생각 #힐링 #위로 #소통 #일상 #일상그램 #일상스타그램
이봐 싱클레어. 그가 천천히 말했다. 
너한테 유쾌하지 않은 말을 하려는 건 아니었어. 아무려나 어떤 목적으로 네가 지금 네 잔을 마시고 있는지, 그것은 우리 둘 다 알 수 없어. 하지만 너의 인생을 결정하는, 네 안에 있는 것은 그걸 벌써 알고 있어. 이걸 알아야 할 것 같아. 우리들 속에는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하고자 하고, 모든 것을 우리들 자신보다 더 잘 해내는 어떤 사람이 있다는 것 말이야. 미안하지만, 난 집에 가봐야겠다._p116 #데미안/헤르만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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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안그려지더라도 오늘의 낙서를 해야지..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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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책 #독서#책과그림 #낙서#1일1낙서#글#글쓰기 #데일리드로잉#습작
#inspiration #생각 #일상 #감성 #그림일기#사진#photography
#드로잉 #두들 #손그림 #pencildrawing #스케치#일러스트 #doodle
#drawing #연필드로잉#doodler#illustration #graphic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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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싱클레어. 그가 천천히 말했다. 너한테 유쾌하지 않은 말을 하려는 건 아니었어. 아무려나 어떤 목적으로 네가 지금 네 잔을 마시고 있는지, 그것은 우리 둘 다 알 수 없어. 하지만 너의 인생을 결정하는, 네 안에 있는 것은 그걸 벌써 알고 있어. 이걸 알아야 할 것 같아. 우리들 속에는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하고자 하고, 모든 것을 우리들 자신보다 더 잘 해내는 어떤 사람이 있다는 것 말이야. 미안하지만, 난 집에 가봐야겠다._p116 #데미안/헤르만헤세 - 잘안그려지더라도 오늘의 낙서를 해야지..191021. - #book#책 #독서#책과그림 #낙서#1일1낙서#글#글쓰기 #데일리드로잉#습작 #inspiration #생각 #일상 #감성 #그림일기#사진#photography #드로잉 #두들 #손그림 #pencildrawing #스케치#일러스트 #doodle #drawing #연필드로잉#doodler#illustration #graphicdes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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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
운을 띄워 놓고도 그 무게감 앞에 형용 할수없는 생각과 감정들에 휩싸인다.

나는 이 사람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아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구나, 그래 있겠지 귀엽고 상큼하고 어여쁘다.' 그게 전부였다.

어제, 오늘 그리고 지금까지 나는 그저 슬프고 또 슬프다.

이 이가 특수한 직업을 가졌었기에, 특별한 삶을 살았기로 인한것이 아닌, 슬프고 두렵고 괴로움에 짓눌려 끝나버린, 그저 하나의 귀하고 거룩하고 무거운 생명이었단 것 앞에 한없이 마음이 아프고 아픈것이다.

내가 그를 알았고 몰랐고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불특정 그 누군가의 비보는 늘 아프고 슬펐다.

누군가를 애도하는 마음앞에 과거의 자세, 마음은 중요한 판단거리이자 논쟁거리가 될 필요가 없다 생각한다 아니 잘잘못 자체를 논하는 대상이 될수없다.

애도하는 이의 마음과 진심 또한 그 본인이 아니면 알수없는 것이다 말그대로 애도는 애도일 뿐이다.

이를두고 편을나눠 가타부타 네가 옳니 내가 옳니라며,
또 다른 어떤 논쟁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 못했던, 해주지 않았던, 막지 못했던.
하는 것들의 후회는, 부재에서 더 크게 다가 올수밖에 없다.

그게 인간의 숙명인듯 하다.

내 잘못으로 접근 할것이 아님이 분명한,
불가항력의 그것 앞에서 후회하는 것.

정말로 진심을 다해서 빌어주고싶다.

힘들고 괴로움 아픔이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처럼,
한 마리의 새처럼 살수있는 또다른 삶이 그의 앞에 정말로 존재하길.
. 생명 ,, 운을 띄워 놓고도 그 무게감 앞에 형용 할수없는 생각과 감정들에 휩싸인다. 나는 이 사람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아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구나, 그래 있겠지 귀엽고 상큼하고 어여쁘다.' 그게 전부였다. 어제, 오늘 그리고 지금까지 나는 그저 슬프고 또 슬프다. 이 이가 특수한 직업을 가졌었기에, 특별한 삶을 살았기로 인한것이 아닌, 슬프고 두렵고 괴로움에 짓눌려 끝나버린, 그저 하나의 귀하고 거룩하고 무거운 생명이었단 것 앞에 한없이 마음이 아프고 아픈것이다. 내가 그를 알았고 몰랐고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불특정 그 누군가의 비보는 늘 아프고 슬펐다. 누군가를 애도하는 마음앞에 과거의 자세, 마음은 중요한 판단거리이자 논쟁거리가 될 필요가 없다 생각한다 아니 잘잘못 자체를 논하는 대상이 될수없다. 애도하는 이의 마음과 진심 또한 그 본인이 아니면 알수없는 것이다 말그대로 애도는 애도일 뿐이다. 이를두고 편을나눠 가타부타 네가 옳니 내가 옳니라며, 또 다른 어떤 논쟁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 못했던, 해주지 않았던, 막지 못했던. 하는 것들의 후회는, 부재에서 더 크게 다가 올수밖에 없다. 그게 인간의 숙명인듯 하다. 내 잘못으로 접근 할것이 아님이 분명한, 불가항력의 그것 앞에서 후회하는 것. 정말로 진심을 다해서 빌어주고싶다. 힘들고 괴로움 아픔이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처럼, 한 마리의 새처럼 살수있는 또다른 삶이 그의 앞에 정말로 존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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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연속으로 근무했고, 어제 브레이크 타임에 운동했으며, 현재 몸 컨디션은 좋지 못하고, 난 아까 분명 am 1:00 에 불끄고 침대에 누웠건만,, 대체 왜 지금은 am 6:46 인건데.. 투덜투덜, 신세한탄하며 욕실에 들어서니 창 밖은 살구빛으로 붉어져 있더라.
찰나에 사라질 새벽 어스름일세라 헐떡거리며 뛰어내려간 밖은 겨울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차고 상쾌했다.
혹시나하고 내보낸 날숨엔 입김까지 서렸다.

아래에서 찍은 풍경이 성에 차지않아, 이번엔 쌕쌕거리며 옥상에 올랐다.
때마침 빨랫거리를 널러 오르는 엄마와 마주쳤고, 나는 너스래를 떨며 "저기거 안개 피어오르는 것좀봐 꼭 바다같다." 말 건내며 함께 풍경을 바라보고 함께 빨래를 널었다.

나는 간밤에 잠을 설쳤고, 그로인해 조금전까지 내 기분을 '휴일인 오늘은 때늦은 통잠으로 반나절을 날리겠다.' 며 속상하고 푸념한 음의기운으로 잠식 시켰었다.

인생은.. 손바닥 뒤집기와 같단 생각이 든다.
웃다가 울다가 때론 울다가 웃다가.
갑작스럽게 급 변하는 상황들의 연속이다 싶은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 손바닥을 뒤집는건 결국 항상 나 자신, 스스로지 않는가?

항상 좋을수만은, 항상 나쁘기만한것은 아니다 식의 접근이 아니라 뭐랄까..
어떠한 일은 항상 어떤 형태로든 벌어지고 일어나고,, 그 상황을 이분법적으로 해석하는 내가 있다.
물론 모름지기 인간이란 그러하지만..
내가 지금 무슨 말이 하고싶은건지, 잠을 못자 머리가 안 돌아가는것인지 (원래 좋지않은것인지) 모르겠다만.

일련의 상황들 앞에 늘상 유연하고 긍정적일수만은 없겠지만  요즘 내가 밀고있는 삶의 방식, 외래어로 YOLO 한국적 표현으로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로다." 대로 현상을 그저 흘러가는대로 관망의 자세로 바라보자 라는것.

내가 잠이 안와 잠을 설치면, '설칬는 갑다 그랬는 갑다 휴일은 쉬라고 있는 날인데 고마 자삐지 뭐.' 하고.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억지로 껴 맞춘 감이지만) 그 김에 엄마랑 멋진풍경도 눈과 마음에 담았네.' 하면 안 되겠나~
태어난 김에 살자 고마 유연하고 단순하게.

그덕에 이리 글 하나 더 쓸일도 안 생겼나~

길고 긴 주저리 하나 남기고, 은근슬쩍 잠을 함 밀어 넣어보자 싶다 이제는.
. 6일 연속으로 근무했고, 어제 브레이크 타임에 운동했으며, 현재 몸 컨디션은 좋지 못하고, 난 아까 분명 am 1:00 에 불끄고 침대에 누웠건만,, 대체 왜 지금은 am 6:46 인건데.. 투덜투덜, 신세한탄하며 욕실에 들어서니 창 밖은 살구빛으로 붉어져 있더라. 찰나에 사라질 새벽 어스름일세라 헐떡거리며 뛰어내려간 밖은 겨울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차고 상쾌했다. 혹시나하고 내보낸 날숨엔 입김까지 서렸다. 아래에서 찍은 풍경이 성에 차지않아, 이번엔 쌕쌕거리며 옥상에 올랐다. 때마침 빨랫거리를 널러 오르는 엄마와 마주쳤고, 나는 너스래를 떨며 "저기거 안개 피어오르는 것좀봐 꼭 바다같다." 말 건내며 함께 풍경을 바라보고 함께 빨래를 널었다. 나는 간밤에 잠을 설쳤고, 그로인해 조금전까지 내 기분을 '휴일인 오늘은 때늦은 통잠으로 반나절을 날리겠다.' 며 속상하고 푸념한 음의기운으로 잠식 시켰었다. 인생은.. 손바닥 뒤집기와 같단 생각이 든다. 웃다가 울다가 때론 울다가 웃다가. 갑작스럽게 급 변하는 상황들의 연속이다 싶은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 손바닥을 뒤집는건 결국 항상 나 자신, 스스로지 않는가? 항상 좋을수만은, 항상 나쁘기만한것은 아니다 식의 접근이 아니라 뭐랄까.. 어떠한 일은 항상 어떤 형태로든 벌어지고 일어나고,, 그 상황을 이분법적으로 해석하는 내가 있다. 물론 모름지기 인간이란 그러하지만.. 내가 지금 무슨 말이 하고싶은건지, 잠을 못자 머리가 안 돌아가는것인지 (원래 좋지않은것인지) 모르겠다만. 일련의 상황들 앞에 늘상 유연하고 긍정적일수만은 없겠지만 요즘 내가 밀고있는 삶의 방식, 외래어로 YOLO 한국적 표현으로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로다." 대로 현상을 그저 흘러가는대로 관망의 자세로 바라보자 라는것. 내가 잠이 안와 잠을 설치면, '설칬는 갑다 그랬는 갑다 휴일은 쉬라고 있는 날인데 고마 자삐지 뭐.' 하고.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억지로 껴 맞춘 감이지만) 그 김에 엄마랑 멋진풍경도 눈과 마음에 담았네.' 하면 안 되겠나~ 태어난 김에 살자 고마 유연하고 단순하게. 그덕에 이리 글 하나 더 쓸일도 안 생겼나~ 길고 긴 주저리 하나 남기고, 은근슬쩍 잠을 함 밀어 넣어보자 싶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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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몸이 무겁고 다 귀찮지💬
🌃 . . 왜이렇게 몸이 무겁고 다 귀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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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뭔가 다 예쁘고 귀여워, 꿀맛 오아시스 그튼 나만의 시간 🍮
마음의 평화가 얼마나 귀한것인지, 걱정이없어 오히려 재미가 없게도 느껴지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역시 안녕할땐 그 안녕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잘 못느낀다 삶에 친 파도가 정리된후에, 쬐깐하고 사소한것들이 가져다주는 행복감을 비로소 오롯이 느낄수있게 된다 그게 또 무한반복이라는게 함정.
#소확행.
. 귀여워 뭔가 다 예쁘고 귀여워, 꿀맛 오아시스 그튼 나만의 시간 🍮 마음의 평화가 얼마나 귀한것인지, 걱정이없어 오히려 재미가 없게도 느껴지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역시 안녕할땐 그 안녕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잘 못느낀다 삶에 친 파도가 정리된후에, 쬐깐하고 사소한것들이 가져다주는 행복감을 비로소 오롯이 느낄수있게 된다 그게 또 무한반복이라는게 함정. #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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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업무보러 같이 돌아다니기로 꼭꼭 약속한 동생ㄴ은 아침 7시에 ㅊ겨들어와선 지금 들어왔으니 깨우지말라며 으름장놓곤 방에 문 잠그고 들가서 일어나지도 않음 언제 일어날지 기약없음 나중에 뭐 같이 먹잘거 같아서 혼자 밥먹긴 어중간한데 진짜 배가 너무 고파서 실신 직전이라 일단 집앞 할리스 들어옴 오랜만에 먹는 크림치즈 베이글 진짜 개 맛있다 배를 있는대로 기절할때까지 곯다가 뭔갈 먹었을때 어떤 생각이 드냐면 '평소 내가 너무 많은것을 탐하고 쥐려하고 항상 가진것보다 결핍에 대해서만 논하진 않나.' 싶다 이 작은 하나가 그 순간 내게 진짜 얼마나 큰 행복인가? 삶의진리를 깨쳐가는것을 쳐묵 과정에서 발견해 상당히 멋쩍지만 진리를 찾는 과정은 늘 인간사 곁에있고, 인간사에 있어 식(喰)의 행위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난 전부)
(아 뭐래 진짜 도랏맨 끝을 도대체 어떻게 내야할지 모르겠,,)
이상, 베이글녀 아니고 그냥 베이글 잘먹는 녀 석(?)
. 휴일에 업무보러 같이 돌아다니기로 꼭꼭 약속한 동생ㄴ은 아침 7시에 ㅊ겨들어와선 지금 들어왔으니 깨우지말라며 으름장놓곤 방에 문 잠그고 들가서 일어나지도 않음 언제 일어날지 기약없음 나중에 뭐 같이 먹잘거 같아서 혼자 밥먹긴 어중간한데 진짜 배가 너무 고파서 실신 직전이라 일단 집앞 할리스 들어옴 오랜만에 먹는 크림치즈 베이글 진짜 개 맛있다 배를 있는대로 기절할때까지 곯다가 뭔갈 먹었을때 어떤 생각이 드냐면 '평소 내가 너무 많은것을 탐하고 쥐려하고 항상 가진것보다 결핍에 대해서만 논하진 않나.' 싶다 이 작은 하나가 그 순간 내게 진짜 얼마나 큰 행복인가? 삶의진리를 깨쳐가는것을 쳐묵 과정에서 발견해 상당히 멋쩍지만 진리를 찾는 과정은 늘 인간사 곁에있고, 인간사에 있어 식(喰)의 행위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난 전부) (아 뭐래 진짜 도랏맨 끝을 도대체 어떻게 내야할지 모르겠,,) 이상, 베이글녀 아니고 그냥 베이글 잘먹는 녀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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