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

#已发帖 4488
#샘터
시대의 흐름이야 어찌 거스를 수 없었겠지마는... 폐간 소식이 무척 아쉬운 출판사 중 하나이다. 나한테는 농구대 있고 배드민턴 치고 놀던 마로니에 공원과 함께 대학로 상징같던 샘터였는데... SNS와 인터넷에 빠져서 나부터도 안 읽고 쌓이던 달이 많아 지더니... #내가잘못했네
#이런일생길때마다
#인생이한줌씩사라지는기분
#샘터
시대의 흐름이야 어찌 거스를 수 없었겠지마는... 폐간 소식이 무척 아쉬운 출판사 중 하나이다. 나한테는 농구대 있고 배드민턴 치고 놀던 마로니에 공원과 함께 대학로 상징같던 샘터였는데... SNS와 인터넷에 빠져서 나부터도 안 읽고 쌓이던 달이 많아 지더니... #내가잘못했네 #이런일생길때마다 #인생이한줌씩사라지는기분 #샘터
#Repost @newspaper.munhak with @get_repost
・・・
1970년부터 독자들과 함께해온 월간 샘터가 오는 12월호를 기점으로 잠정 휴간에 들어간다. 출판사 샘터는 그간 ‘거짓 없이 인생을 걸어가려는 모든 사람의 마음의 벗’이 될 것을 지향하는 월간 샘터를 발행하며 시, 소설, 수필 등의 문학 장르를 비롯해 아동서, 유아교육 도서, 실용서 등 1,000여 종을 아우르는 단행본을 출판하기도 했다. 
최근 도서출판시장의 불황과 연이은 재정난으로 단행본 출간은 계속하되 월간지의 발행을 잠시 멈추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식에 온오프라인상에서 업계 관계자 및 독자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교양지’, ‘아름다움 사람, 아름다운 세상’, 마음으로 여는 따뜻한 세상’ 등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어 온 월간 샘터는 문학, 영화, 미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글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초대 편집장 염무웅, 강은교, 김승옥, 정호승, 한강 등의 유수한 작가들이 함께했다.

출판사 샘터 측의 관계자는 뉴스페이퍼와의 통화에서 “‘사실상 폐간’이라는 일부 보도자료와는 달리 ‘휴간’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며 막다른 끝이 아닌 역경 속 휴식기임을 강조했다.

한편, 올겨울 월간 샘터 12월호의 독자 투고 주제는 “올해 가장 잘한 일, 못한 일!”이며 지난 20일 원고 마감을 거치고 발간 준비에 힘쓰고 있다.

#샘터 #월간샘터 #잡지
#Repost @newspaper.munhak with @get_repost ・・・ 1970년부터 독자들과 함께해온 월간 샘터가 오는 12월호를 기점으로 잠정 휴간에 들어간다. 출판사 샘터는 그간 ‘거짓 없이 인생을 걸어가려는 모든 사람의 마음의 벗’이 될 것을 지향하는 월간 샘터를 발행하며 시, 소설, 수필 등의 문학 장르를 비롯해 아동서, 유아교육 도서, 실용서 등 1,000여 종을 아우르는 단행본을 출판하기도 했다. 최근 도서출판시장의 불황과 연이은 재정난으로 단행본 출간은 계속하되 월간지의 발행을 잠시 멈추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식에 온오프라인상에서 업계 관계자 및 독자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교양지’, ‘아름다움 사람, 아름다운 세상’, 마음으로 여는 따뜻한 세상’ 등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어 온 월간 샘터는 문학, 영화, 미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글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초대 편집장 염무웅, 강은교, 김승옥, 정호승, 한강 등의 유수한 작가들이 함께했다. 출판사 샘터 측의 관계자는 뉴스페이퍼와의 통화에서 “‘사실상 폐간’이라는 일부 보도자료와는 달리 ‘휴간’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며 막다른 끝이 아닌 역경 속 휴식기임을 강조했다. 한편, 올겨울 월간 샘터 12월호의 독자 투고 주제는 “올해 가장 잘한 일, 못한 일!”이며 지난 20일 원고 마감을 거치고 발간 준비에 힘쓰고 있다. #샘터 #월간샘터 #잡지
1970년부터 독자들과 함께해온 월간 샘터가 오는 12월호를 기점으로 잠정 휴간에 들어간다. 출판사 샘터는 그간 ‘거짓 없이 인생을 걸어가려는 모든 사람의 마음의 벗’이 될 것을 지향하는 월간 샘터를 발행하며 시, 소설, 수필 등의 문학 장르를 비롯해 아동서, 유아교육 도서, 실용서 등 1,000여 종을 아우르는 단행본을 출판하기도 했다. 
최근 도서출판시장의 불황과 연이은 재정난으로 단행본 출간은 계속하되 월간지의 발행을 잠시 멈추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식에 온오프라인상에서 업계 관계자 및 독자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교양지’, ‘아름다움 사람, 아름다운 세상’, 마음으로 여는 따뜻한 세상’ 등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어 온 월간 샘터는 문학, 영화, 미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글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초대 편집장 염무웅, 강은교, 김승옥, 정호승, 한강 등의 유수한 작가들이 함께했다.

출판사 샘터 측의 관계자는 뉴스페이퍼와의 통화에서 “‘사실상 폐간’이라는 일부 보도자료와는 달리 ‘휴간’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며 막다른 끝이 아닌 역경 속 휴식기임을 강조했다.

한편, 올겨울 월간 샘터 12월호의 독자 투고 주제는 “올해 가장 잘한 일, 못한 일!”이며 지난 20일 원고 마감을 거치고 발간 준비에 힘쓰고 있다.

#샘터 #월간샘터 #잡지
1970년부터 독자들과 함께해온 월간 샘터가 오는 12월호를 기점으로 잠정 휴간에 들어간다. 출판사 샘터는 그간 ‘거짓 없이 인생을 걸어가려는 모든 사람의 마음의 벗’이 될 것을 지향하는 월간 샘터를 발행하며 시, 소설, 수필 등의 문학 장르를 비롯해 아동서, 유아교육 도서, 실용서 등 1,000여 종을 아우르는 단행본을 출판하기도 했다. 최근 도서출판시장의 불황과 연이은 재정난으로 단행본 출간은 계속하되 월간지의 발행을 잠시 멈추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식에 온오프라인상에서 업계 관계자 및 독자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교양지’, ‘아름다움 사람, 아름다운 세상’, 마음으로 여는 따뜻한 세상’ 등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어 온 월간 샘터는 문학, 영화, 미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글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초대 편집장 염무웅, 강은교, 김승옥, 정호승, 한강 등의 유수한 작가들이 함께했다. 출판사 샘터 측의 관계자는 뉴스페이퍼와의 통화에서 “‘사실상 폐간’이라는 일부 보도자료와는 달리 ‘휴간’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며 막다른 끝이 아닌 역경 속 휴식기임을 강조했다. 한편, 올겨울 월간 샘터 12월호의 독자 투고 주제는 “올해 가장 잘한 일, 못한 일!”이며 지난 20일 원고 마감을 거치고 발간 준비에 힘쓰고 있다. #샘터 #월간샘터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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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배송오면 입고 인증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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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니 #일상다반사 #샘터 #텀블벅 #에세이 #일상
#만화 #데일리 #좋아요 #키크니굿즈 #굿즈 
#키크니줄자 #키크니엘그레이후드티 #키크니박스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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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동안 따뜻한 위로 보내줘서 고마워

#샘터 #마지막 #글귀 #출판중지
군생활동안 따뜻한 위로 보내줘서 고마워 #샘터 #마지막 #글귀 #출판중지
사라져서는 안되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중 이 따뜻한 종이책은 빛나는 반세기를 채우고 
새롭게 반짝였으면 하는 꿈을 꾸었는데..
그저 휴간이었으면,
지금의 나처럼 잠시 숨고르기였으면, 
하는 바람과 또다른 돌파구가 마련되기를 바래본다.

#월간샘터#샘터#문화교양잡지#샘터사
사라져서는 안되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중 이 따뜻한 종이책은 빛나는 반세기를 채우고 새롭게 반짝였으면 하는 꿈을 꾸었는데.. 그저 휴간이었으면, 지금의 나처럼 잠시 숨고르기였으면, 하는 바람과 또다른 돌파구가 마련되기를 바래본다. #월간샘터#샘터#문화교양잡지#샘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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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래된 친구(나보다 한살 많은)
샘터가 사실상 폐간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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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교수님, 법정스님, 이해인수녀님, 최인호님.. ❤️
글 읽으면서 엄청 행복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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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면 좋아서 광고까지 꼼꼼히 읽었는데..
(미국 오기전까지도 사서 읽었는데,
다음에 한국 갔을때  지하철 가판에 샘터가 없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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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릴 방법이 없을까?
너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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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과 #함께한 #샘터 #사실상 #폐간 
#kino #때도 #쓸쓸했는데 #이렇게 #세월에 
#밀려 #하나하나씩 #추억이 #되는구나
- 나의 오래된 친구(나보다 한살 많은) 샘터가 사실상 폐간된다고 한다. - - - 장영희교수님, 법정스님, 이해인수녀님, 최인호님.. ❤️ 글 읽으면서 엄청 행복했었는데.. - - 책을 사면 좋아서 광고까지 꼼꼼히 읽었는데.. (미국 오기전까지도 사서 읽었는데, 다음에 한국 갔을때 지하철 가판에 샘터가 없다면 ㅠㅠ) - - 어떻게 살릴 방법이 없을까? 너무 아쉽다.. 😢 - - #내 #청춘과 #함께한 #샘터 #사실상 #폐간 #kino #때도 #쓸쓸했는데 #이렇게 #세월에 #밀려 #하나하나씩 #추억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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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들이 오래도록 곁에 머물러 주길 바래보지만 안타깝게도 영원한건 없다.
염세적 관점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일상의기록 #샘터 #어릴적주머니에꽂고다니던샘터 #안녕
. 소중한 것들이 오래도록 곁에 머물러 주길 바래보지만 안타깝게도 영원한건 없다. 염세적 관점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일상의기록 #샘터 #어릴적주머니에꽂고다니던샘터 #안녕
잔잔하지만 따뜻하고
평범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웹툰 작가 키크니의 신작 <일상, 다~반사>
#키크니 #일상다반사 #샘터
잔잔하지만 따뜻하고 평범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웹툰 작가 키크니의 신작 <일상, 다~반사> #키크니 #일상다반사 #샘터
샘터가 결국 페간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휴간’이라는 보도 자료가 났지만 사실 이미 기정사실화됐던 거였다. 기사 속 적자 금액에 대한 숫자는 사실 무의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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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정말 말하고 싶은건 현재에도 있을 많은 관계자분들의 부족이 절대 아니라 바뀌는 시대의 일부분이었다는 사실이다. 사실 이게 마음이 아프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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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소식을 듣고 정말 마음이 아팠다. 내게 <샘터>는 법정 스님, 이혜인 수녀님, 최인호 작가님, 김점선 작가님과 장영희 교수님을 만났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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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와 읽는 중독에 빠져버려 군대에 입대했던 내게 <샘터>는 폭력이 난무했던 이등병에게도 허용된 활자에 대한 충족이자 새로운 교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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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최인호 작가 <상도>에 빠져 군에 들어갔던 내게 연재소설(사실은 수필인) <가족>의 도단이의 모습은 나보다 조금 앞선 투영이자 멋진 우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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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는 소중했지만 바뀌어 가는 시대에 변화하진 못했다. 유명 필자는 모두 생을 마감했고, 새로운 필자는 나오지 못했다. 아쉽지만 이것은 사실이며 시대의 변화이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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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당연히 꿈꿨지만 모든 것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못했을 것이다. 정말 큰 고민과 어려운 결정을 내린 샘터의 식구분들에게 다시금 응원의 말을 보낸다.

#샘터 #북스타그램 #최인호 #법정스님 #이혜인 #김점선 #정채봉
샘터가 결국 페간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휴간’이라는 보도 자료가 났지만 사실 이미 기정사실화됐던 거였다. 기사 속 적자 금액에 대한 숫자는 사실 무의미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정말 말하고 싶은건 현재에도 있을 많은 관계자분들의 부족이 절대 아니라 바뀌는 시대의 일부분이었다는 사실이다. 사실 이게 마음이 아프기도하다. - 난 이 소식을 듣고 정말 마음이 아팠다. 내게 <샘터>는 법정 스님, 이혜인 수녀님, 최인호 작가님, 김점선 작가님과 장영희 교수님을 만났던 장이었다. - 활자와 읽는 중독에 빠져버려 군대에 입대했던 내게 <샘터>는 폭력이 난무했던 이등병에게도 허용된 활자에 대한 충족이자 새로운 교감이었다. - 특히나 최인호 작가 <상도>에 빠져 군에 들어갔던 내게 연재소설(사실은 수필인) <가족>의 도단이의 모습은 나보다 조금 앞선 투영이자 멋진 우상이었다. - <샘터>는 소중했지만 바뀌어 가는 시대에 변화하진 못했다. 유명 필자는 모두 생을 마감했고, 새로운 필자는 나오지 못했다. 아쉽지만 이것은 사실이며 시대의 변화이기도했다. - 변화를 당연히 꿈꿨지만 모든 것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못했을 것이다. 정말 큰 고민과 어려운 결정을 내린 샘터의 식구분들에게 다시금 응원의 말을 보낸다. #샘터 #북스타그램 #최인호 #법정스님 #이혜인 #김점선 #정채봉
한 時代의 文化가..
저물고야 만다는 소식.....
슬픔 이상의 무언가......
#샘터 #사실상폐간
#부디오랜기다림이더라도휴간이길
한 時代의 文化가.. 저물고야 만다는 소식..... 슬픔 이상의 무언가...... #샘터 #사실상폐간 #부디오랜기다림이더라도휴간이길
#모과와샘터
날씨가 좋아 점심을 먹고 산책을 했고, 주택가를 돌았다. 파란 하늘이 배경이라 도드라졌을까 담장 뒤 무성한 나무가 눈에 띄었다. 무슨 나무지, 모과나무잖아, 요즘 모과 보기 어렵던데. 나도 한 마디 거들었다. 
옛날에 택시를 타면 모과가 있었는데, 택시만 타면 모과향이 났었는데. 
옛날 사람이 옛날 얘기 한다며 우리는 웃었다.

샘터는 어릴적 다녔던 피아노 학원 책장에 아무렇게나 꽂혀있었다. 노란 나무 책상 앞에서 음자리표와 음계를 그리는게 지루해지면 샘터나 새벗을 꺼내곤 했다. 택시 안의 모과를 떠올리지 않게 된 것처럼 피아노 학원의 샘터도 기억에 묻힌지 오래이고, 이제 샘터는 더이상 발행되지 않는단다. 
나 다니던 피아노 학원에는 샘터가 있었는데. 
옛날 사람이 옛날 얘기한다며 웃을지도 모르겠다.

#샘터 #보통의삶 #보통의생각
#모과와샘터 날씨가 좋아 점심을 먹고 산책을 했고, 주택가를 돌았다. 파란 하늘이 배경이라 도드라졌을까 담장 뒤 무성한 나무가 눈에 띄었다. 무슨 나무지, 모과나무잖아, 요즘 모과 보기 어렵던데. 나도 한 마디 거들었다. 옛날에 택시를 타면 모과가 있었는데, 택시만 타면 모과향이 났었는데. 옛날 사람이 옛날 얘기 한다며 우리는 웃었다. 샘터는 어릴적 다녔던 피아노 학원 책장에 아무렇게나 꽂혀있었다. 노란 나무 책상 앞에서 음자리표와 음계를 그리는게 지루해지면 샘터나 새벗을 꺼내곤 했다. 택시 안의 모과를 떠올리지 않게 된 것처럼 피아노 학원의 샘터도 기억에 묻힌지 오래이고, 이제 샘터는 더이상 발행되지 않는단다. 나 다니던 피아노 학원에는 샘터가 있었는데. 옛날 사람이 옛날 얘기한다며 웃을지도 모르겠다. #샘터 #보통의삶 #보통의생각
저두 임모티콘 주세요 !  #키크니#일상다반사#이모티콘#샘터 이모티콘 받아가세요 다들 집 앞에 서점 있는 거 다 알아요..👀
저두 임모티콘 주세요 ! #키크니#일상다반사#이모티콘#샘터 이모티콘 받아가세요 다들 집 앞에 서점 있는 거 다 알아요..👀
월간 <샘터>의 무기한 휴간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내년이면 창간 50주년이 된다는데요...
<샘터>에 오랜 세월 연재했던 최인호의 <가족> 1, 2권.
판매용입니다.
⠀
#한뼘책방 #헌책방 #동네책방 #서점 #샘터 #최인호 #가족 #독립서점
월간 <샘터>의 무기한 휴간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내년이면 창간 50주년이 된다는데요... <샘터>에 오랜 세월 연재했던 최인호의 <가족> 1, 2권. 판매용입니다. ⠀ #한뼘책방 #헌책방 #동네책방 #서점 #샘터 #최인호 #가족 #독립서점
열심히 하는 사람은 좋아서 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합니다.
남들에겐 괜한 고생을 사서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좋아서 하는 일이라 내 삶이 더 행복해집니다. (P.26)
⠀
샘터 11월호 특집 앞면에 적힌 말이다. 문득 이 시간까지 잠들지 않고(!) 밀린 리뷰를 쓰고 있는 나에게 “괜찮아, 잘했어. 좋아하면 그런 거잖아” 하고 위로를 건네는 듯한 말. 맞다. 나는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늘 시간을 내서 책을 읽고, 그 책들에 대한 짧은 감상을 남긴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무언가 눈에 보이는 이득을 남기지도 않는다. 정말 좋아서. 그 다섯 개의 글자 말고는 이 상태를 표현할 말이 없다.
⠀
샘터 이번 호는 그런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다. 그냥 좋아서 하는 모든 것들을 이해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들. 누군가는 등산을, 또 누군가는 뮤지컬을, 또 누군가는 나처럼 글을, 한국어를, 마라톤을, 요리를 하며 그런 행복을 느끼며 살아간다고 하니 말이다. 마치 새벽에 듣는 라디오 같다. 나는 새벽시간에 종종 라디오를 듣곤 하는데, 나 혼자만 깨어있다고 생각하다가 세상에는 이 소리를 듣고 있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게 라디오다. 이번 샘터가 내게는 그랬다. 수고스러운 취미생활을 하는 수많은 이들로 인해, 혼자 같지 않은 새벽.
⠀
샘터는 그렇게 매달 나에게 배달되는 따뜻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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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샘터11월 #월간지 #월간샘터 #샘터 #샘터사
@isamtoh
열심히 하는 사람은 좋아서 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합니다. 남들에겐 괜한 고생을 사서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좋아서 하는 일이라 내 삶이 더 행복해집니다. (P.26) ⠀ 샘터 11월호 특집 앞면에 적힌 말이다. 문득 이 시간까지 잠들지 않고(!) 밀린 리뷰를 쓰고 있는 나에게 “괜찮아, 잘했어. 좋아하면 그런 거잖아” 하고 위로를 건네는 듯한 말. 맞다. 나는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늘 시간을 내서 책을 읽고, 그 책들에 대한 짧은 감상을 남긴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무언가 눈에 보이는 이득을 남기지도 않는다. 정말 좋아서. 그 다섯 개의 글자 말고는 이 상태를 표현할 말이 없다. ⠀ 샘터 이번 호는 그런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다. 그냥 좋아서 하는 모든 것들을 이해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들. 누군가는 등산을, 또 누군가는 뮤지컬을, 또 누군가는 나처럼 글을, 한국어를, 마라톤을, 요리를 하며 그런 행복을 느끼며 살아간다고 하니 말이다. 마치 새벽에 듣는 라디오 같다. 나는 새벽시간에 종종 라디오를 듣곤 하는데, 나 혼자만 깨어있다고 생각하다가 세상에는 이 소리를 듣고 있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게 라디오다. 이번 샘터가 내게는 그랬다. 수고스러운 취미생활을 하는 수많은 이들로 인해, 혼자 같지 않은 새벽. ⠀ 샘터는 그렇게 매달 나에게 배달되는 따뜻한 편지. ⠀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샘터11월 #월간지 #월간샘터 #샘터 #샘터사 @isamtoh
태어나서 지금까지 당신이 한 모든 일을 용서하라. 그리고 과거의 무언가가 당신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다면 이렇게 위안 삼아라. 당신이 여태까지 저지른 가장 끔찍한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가장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 자신”이라고. 다른 사람은 기억하지도 못할뿐더러, 기억한다고 하더라도 개뿔도 신경 쓰지 않는다.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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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앞서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들의 명단을 적을 한다. 마음에 응어리를 하나쯤 품은 채 사는 사람, 마음이 위태로운 순간이나 술을 먹으면 반성하고 싶은 혹은 변명하고 싶은 순간이 있는 사람, 어떤 사람의 얼굴을 떠올릴 때 복잡미묘한 감정이 되는 사람,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일이 많은 사람, 쎈 조언이 필요한 사람 등등. 만약 여기에 해당되는 게 있다면 한번쯤은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물론 문제가 개선되는 것은 차후의 일이다. 적어도 이 책을 읽으면서 한두 마디쯤 속 시원한 문장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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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그린라이트”를 쳐다보고 선 채로, 저게 “진짜” 초록색일까 궁금해하지 말고 닥치고 그냥 가라. 당신은 잊었을지 몰라도 내면의 왕엄마는 그런 헛소리 때문에 낭비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귀하다는 걸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랑 게임에서 나오는 말은 언제나 헛소리다. (p.78)
⠀
-“주는 대로 받고 속상해하지 마라”라는 말은 다 큰 어른들 사이에서 하기엔 모멸적이고 듣기 민망한 소리다. 그래서 주로 아이들에게 한다. 나는 이 말이 미국 전역의 유치원과 놀이터에서 남발되는 아동용 #나쁜조언 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p.121)
⠀
-갈등은 관계, 때로 더 나은 관계를 위한 가장 큰 변화 요인 중 하나이다. 최고의 친구는 평탄한 상황이 아닌, 함께 갈등을 해결하는 상황 속에서 만들어진다. 하지만 이러한 전 과정을 통틀어 변하지 않는 한 가지는 바로 “당신이 보스”라는 사실이다.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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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아마 이 책의 저자는 매우 주도적인 사람이리라는 생각을 했다. 자신의 생각을 이토록 명확하게 쓴다는 것 자체가 매우 주도적인 성향이 아니고서는 어렵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어른들은 다소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그런 강한 어조에서 속시원함을 느끼고, 편안한 마음이 되었다. 마치 나에게 꼰대 같은 잔소리를 하는 누군가에게 “됐고. 너나 그래”하고 큰소리 친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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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머리에도 이야기했지만 가슴이 답답한 사람들, 반성하고 변명하고 싶은 사람들, 쎈 조언이 필요한 사람들 등에게 이 책은 “등짝스메싱”이 되어줄 책이다. 그런데 그 등짝을 때리는 손은 낯설고 불편한 사이가 아니라, 진심으로 나를 걱정한다는 것을 아는 짙은 사이다. 그만큼 강력하고 확실한 한방이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물론 이 책도 나쁜조언으로 받아들이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하나 분명한 것은, 지금까지 당신이 들어온 그 조언들과는 분명히 다른 조언일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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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나쁜조언 #비너스니콜리노 #샘터 #샘터사
@isamtoh
태어나서 지금까지 당신이 한 모든 일을 용서하라. 그리고 과거의 무언가가 당신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다면 이렇게 위안 삼아라. 당신이 여태까지 저지른 가장 끔찍한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가장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 자신”이라고. 다른 사람은 기억하지도 못할뿐더러, 기억한다고 하더라도 개뿔도 신경 쓰지 않는다. (p.60) ⠀ ⠀ 리뷰에 앞서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들의 명단을 적을 한다. 마음에 응어리를 하나쯤 품은 채 사는 사람, 마음이 위태로운 순간이나 술을 먹으면 반성하고 싶은 혹은 변명하고 싶은 순간이 있는 사람, 어떤 사람의 얼굴을 떠올릴 때 복잡미묘한 감정이 되는 사람,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일이 많은 사람, 쎈 조언이 필요한 사람 등등. 만약 여기에 해당되는 게 있다면 한번쯤은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물론 문제가 개선되는 것은 차후의 일이다. 적어도 이 책을 읽으면서 한두 마디쯤 속 시원한 문장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아닌가. ⠀ ⠀ ⠀ -가만히 “그린라이트”를 쳐다보고 선 채로, 저게 “진짜” 초록색일까 궁금해하지 말고 닥치고 그냥 가라. 당신은 잊었을지 몰라도 내면의 왕엄마는 그런 헛소리 때문에 낭비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귀하다는 걸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랑 게임에서 나오는 말은 언제나 헛소리다. (p.78) ⠀ -“주는 대로 받고 속상해하지 마라”라는 말은 다 큰 어른들 사이에서 하기엔 모멸적이고 듣기 민망한 소리다. 그래서 주로 아이들에게 한다. 나는 이 말이 미국 전역의 유치원과 놀이터에서 남발되는 아동용 #나쁜조언 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p.121) ⠀ -갈등은 관계, 때로 더 나은 관계를 위한 가장 큰 변화 요인 중 하나이다. 최고의 친구는 평탄한 상황이 아닌, 함께 갈등을 해결하는 상황 속에서 만들어진다. 하지만 이러한 전 과정을 통틀어 변하지 않는 한 가지는 바로 “당신이 보스”라는 사실이다. (p.165) ⠀ 이 책을 읽는 내내 아마 이 책의 저자는 매우 주도적인 사람이리라는 생각을 했다. 자신의 생각을 이토록 명확하게 쓴다는 것 자체가 매우 주도적인 성향이 아니고서는 어렵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어른들은 다소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그런 강한 어조에서 속시원함을 느끼고, 편안한 마음이 되었다. 마치 나에게 꼰대 같은 잔소리를 하는 누군가에게 “됐고. 너나 그래”하고 큰소리 친 기분이랄까. ⠀ 이 글의 머리에도 이야기했지만 가슴이 답답한 사람들, 반성하고 변명하고 싶은 사람들, 쎈 조언이 필요한 사람들 등에게 이 책은 “등짝스메싱”이 되어줄 책이다. 그런데 그 등짝을 때리는 손은 낯설고 불편한 사이가 아니라, 진심으로 나를 걱정한다는 것을 아는 짙은 사이다. 그만큼 강력하고 확실한 한방이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물론 이 책도 나쁜조언으로 받아들이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하나 분명한 것은, 지금까지 당신이 들어온 그 조언들과는 분명히 다른 조언일 테다. ⠀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나쁜조언 #비너스니콜리노 #샘터 #샘터사 @isamtoh
불안장애가 고정화되는 것은 습관적으로 회피 행동이 이뤄지고 개선할 기회를 잃었기 때문이다. (p.115) 
내가 이 책을 읽고 있으니 누군가 내게 말했다. 맨날 사람들 앞에 서는 일을 하면서 이 책을 왜 읽고 있냐고, 너도 두렵냐고. 그때 나는 그렇게 말했다. “두렵다기보다는 저도 어려워요. 민망할 때도 있고. 물론 아무렇지 않을 때도 많지만” 이게 사람들 앞에 매일 서는 내가 느끼는 진짜 감정이다. 사실은 오히려 너무 “아무렇지 않을”까봐 겁이 날 때도 있다. 그러면 종종 만나게 되는 아픈 상황에 크게 상처받을 까봐. 조심스러움이라는 보호막을 가지고 상처를 받을 때와, 무장해제 상태에서 받는 상처는 분명 다를 테니 말이다. 이 정도로까지 표현해야 하나 싶은 문장도 있었고, 그냥 두려움을 꼭 이렇게 병이라도 되는 듯 “분석”해야 하나 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으나 분명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책이므로 가감없는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  왜 불완전함이 드러나는 것과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하나로 연결되었을까? 사실 대인공포가 있는 사람에게 타인이란 자신의 불완전함이 알려질지 모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p.89) - “말에서 떨어졌다면 곧장 말에 올라라. 그러지 않으면 다시는 말을 탈 수 없게 된다”는 말도 있듯이 회피만 하지 않는다면 실패 체험을 성공 체험으로 바꾸고 자신감을 되찾을지도 모른다. (p.112) 
사실 나는 책을 읽으며 다소 이견을 가졌다. 저자와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다른 듯한 느낌이랄까. 이 책에서는 자신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한다. 자신감을 잃었다거나, 다시 자신감을 얻는다거나 하는 등의. 하지만 나는 자존심, 자신감, 자존감 중 자존감을 가장 중요한 감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과연 자신감이 자존감과 분리되었을 때 성립될 수 있는 감정인가에서부터 약간의 이견을 가졌다. 물론 자신감도 중요한 감정이지만 말이다. 아이를 키우며 아이가 실패했을 때에, 아이의 자신감이 상실되었다고 느낀다면 내 아이를 실패자로 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의 자존감에 귀를 기울인다면 아이의 성패보다는 아이의 “상태”에 집중하게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만약 이 책을 누가 읽으면 좋겠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나처럼 “타인을 남 앞에 세워야 하는 사람”이나 학술적으로 이러한 이론이 필요한 이들이 읽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며 내 스스로의 발전이나 증진보다는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무엇인가를 이야기해줄 때에 이런 학술적인 부분까지를 포함하여 이야기해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단권보다는 전작이었던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예민함 내려놓기> 등과 더불어 본다면 더욱 효과적일 책이다.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사람들앞에서는게두려워요 #도카다다카시 #샘터 #샘터사  @isamtoh
불안장애가 고정화되는 것은 습관적으로 회피 행동이 이뤄지고 개선할 기회를 잃었기 때문이다. (p.115) 내가 이 책을 읽고 있으니 누군가 내게 말했다. 맨날 사람들 앞에 서는 일을 하면서 이 책을 왜 읽고 있냐고, 너도 두렵냐고. 그때 나는 그렇게 말했다. “두렵다기보다는 저도 어려워요. 민망할 때도 있고. 물론 아무렇지 않을 때도 많지만” 이게 사람들 앞에 매일 서는 내가 느끼는 진짜 감정이다. 사실은 오히려 너무 “아무렇지 않을”까봐 겁이 날 때도 있다. 그러면 종종 만나게 되는 아픈 상황에 크게 상처받을 까봐. 조심스러움이라는 보호막을 가지고 상처를 받을 때와, 무장해제 상태에서 받는 상처는 분명 다를 테니 말이다. 이 정도로까지 표현해야 하나 싶은 문장도 있었고, 그냥 두려움을 꼭 이렇게 병이라도 되는 듯 “분석”해야 하나 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으나 분명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책이므로 가감없는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 왜 불완전함이 드러나는 것과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하나로 연결되었을까? 사실 대인공포가 있는 사람에게 타인이란 자신의 불완전함이 알려질지 모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p.89) - “말에서 떨어졌다면 곧장 말에 올라라. 그러지 않으면 다시는 말을 탈 수 없게 된다”는 말도 있듯이 회피만 하지 않는다면 실패 체험을 성공 체험으로 바꾸고 자신감을 되찾을지도 모른다. (p.112) 사실 나는 책을 읽으며 다소 이견을 가졌다. 저자와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다른 듯한 느낌이랄까. 이 책에서는 자신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한다. 자신감을 잃었다거나, 다시 자신감을 얻는다거나 하는 등의. 하지만 나는 자존심, 자신감, 자존감 중 자존감을 가장 중요한 감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과연 자신감이 자존감과 분리되었을 때 성립될 수 있는 감정인가에서부터 약간의 이견을 가졌다. 물론 자신감도 중요한 감정이지만 말이다. 아이를 키우며 아이가 실패했을 때에, 아이의 자신감이 상실되었다고 느낀다면 내 아이를 실패자로 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의 자존감에 귀를 기울인다면 아이의 성패보다는 아이의 “상태”에 집중하게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만약 이 책을 누가 읽으면 좋겠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나처럼 “타인을 남 앞에 세워야 하는 사람”이나 학술적으로 이러한 이론이 필요한 이들이 읽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며 내 스스로의 발전이나 증진보다는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무엇인가를 이야기해줄 때에 이런 학술적인 부분까지를 포함하여 이야기해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단권보다는 전작이었던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예민함 내려놓기> 등과 더불어 본다면 더욱 효과적일 책이다.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사람들앞에서는게두려워요 #도카다다카시 #샘터 #샘터사 @isamtoh
#하루한시#장유승외#샘터.

같은 생각을 가진 한시 학자, 한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여섯 사람이 엮은, 한시를 외면하는 대중에게 한시를 일상의 영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일상의 산물로 만들어낸 이야기.

옛사람도 그러해서 시를 읊었다.
한시는 한자로 지은 시다.
한자로 지었으니 중국시라고 생각하면 오해다.
삼국시대부터 구한말까지 
한시는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우리의 문학이었다.
그런데 한시를 읽는 사람은 드물다.
첫째, 한시는 어렵다.
요즘 사람들이 한자에 익숙하지 않으니
한시가 어려운 것도 당연하다.
한자를 잘 아는 사람에게도 한시는 어렵다.
둘째, 한시는 고리타분하다.
흔히 한시를 음풍농월이라고 한다.
'바람을 읊조리고 달을 구경한다'
한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생의 낭만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한시는 오히려 고상한 문학작품이 아닌 일상의 기록에 가깝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생의 낭만을 노래한 것이 있는가 하면, 불우한 인생을 고민하고 부조리한 사회를 비판한 것도 있다. 그중 단연 으뜸은 일상의 한순간에서 얻은 빛나는 깨달음일 것이다.

p.17
[세상은 원래부터 결함투성이 인생이 어찌 어긋나지 않으랴]

세상은 원래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법이고 계획한 일은 늘 어긋나기 마련이라는 것을.
우리가 사는 세상이 결함투성이라는 걸 인정한다면, 인생의 굴곡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저절로 깨닫게 될 것이다.

p.49
[만권의 책을 독파하고 만 리 먼 곳을 유람한다]

여행이 변화와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 독서는 필수다.

p.61
[책 읽으니 남은 인생 짧은 것이 점점 아쉬워지고 살아보니 만년의 절개 지키기 어려운 줄 알겠네]

책을 읽으면 아는게 많아질 것 같지만, 실은 그 반대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내가 아는게 적다는 걸 깨닫게 된다. 더 많은 책을 찾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해진다.

p.192
부모는 자식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노력을 한다. 자식은 세상을 버틸 힘과 세상의 모든 무게를 함께 얹어준다. 세상 살기가 아무리 어려워도 여전히 세상을 살아갈 힘은 가족이다.

이렇게 위로받고 격려해주니 힘이 생긴다.
세상이 그러한 것을,
옛사람도 그러해서 시를 읊었다.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오늘책
#하루한시#장유승외#샘터. 같은 생각을 가진 한시 학자, 한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여섯 사람이 엮은, 한시를 외면하는 대중에게 한시를 일상의 영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일상의 산물로 만들어낸 이야기. 옛사람도 그러해서 시를 읊었다. 한시는 한자로 지은 시다. 한자로 지었으니 중국시라고 생각하면 오해다. 삼국시대부터 구한말까지 한시는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우리의 문학이었다. 그런데 한시를 읽는 사람은 드물다. 첫째, 한시는 어렵다. 요즘 사람들이 한자에 익숙하지 않으니 한시가 어려운 것도 당연하다. 한자를 잘 아는 사람에게도 한시는 어렵다. 둘째, 한시는 고리타분하다. 흔히 한시를 음풍농월이라고 한다. '바람을 읊조리고 달을 구경한다' 한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생의 낭만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한시는 오히려 고상한 문학작품이 아닌 일상의 기록에 가깝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생의 낭만을 노래한 것이 있는가 하면, 불우한 인생을 고민하고 부조리한 사회를 비판한 것도 있다. 그중 단연 으뜸은 일상의 한순간에서 얻은 빛나는 깨달음일 것이다. p.17 [세상은 원래부터 결함투성이 인생이 어찌 어긋나지 않으랴] 세상은 원래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법이고 계획한 일은 늘 어긋나기 마련이라는 것을. 우리가 사는 세상이 결함투성이라는 걸 인정한다면, 인생의 굴곡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저절로 깨닫게 될 것이다. p.49 [만권의 책을 독파하고 만 리 먼 곳을 유람한다] 여행이 변화와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 독서는 필수다. p.61 [책 읽으니 남은 인생 짧은 것이 점점 아쉬워지고 살아보니 만년의 절개 지키기 어려운 줄 알겠네] 책을 읽으면 아는게 많아질 것 같지만, 실은 그 반대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내가 아는게 적다는 걸 깨닫게 된다. 더 많은 책을 찾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해진다. p.192 부모는 자식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노력을 한다. 자식은 세상을 버틸 힘과 세상의 모든 무게를 함께 얹어준다. 세상 살기가 아무리 어려워도 여전히 세상을 살아갈 힘은 가족이다. 이렇게 위로받고 격려해주니 힘이 생긴다. 세상이 그러한 것을, 옛사람도 그러해서 시를 읊었다.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오늘책
#tory_리뷰 #일상다반사#샘터
⠀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일상, 다 반사》라는 책으로 처음 알게 된 키크니라는 이름의 일러스트레이터는. 글을 쓰는 작가도, 그림을 그리는 작가의 생각을 확인하는 건 늘 흥미롭다. 남과 다른 생각을, 남과 비슷한 생각을 나만의 정제된 언어로 표현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의 이야기는 재미있다. 어떤 생각을 하면서 일상을 살아갈까 궁금했는데, 키크니라는 분, 재미있는 분이었다. 특별한 무언가를 발견한 건 아니지만, 출근길에 퇴근길에 피식피식 웃으며 보았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일러스트레이터로 일을 하면서 있었던 일상과 그 일상을 유쾌하게 표한할 줄 아는 그림과 글을 읽는 재미가 있었다.
⠀
"그저 그런 일러스트레이터인 저, 키크니의 소소한 일상을 엿봐주세요. 그 안에서 일상의 버거움이나 무료함을 반사할 힘을 얻는다면 더 큰 영광은 없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는 작가는 왠지 귀엽고 조금은 독특하고 그리고 꽤 프로페셔널 할 것 같았다. 네 컷 만화에 툭툭 그려진 생각은 때로는 공감이 가서 때로는 허무맹랑해서 웃음이 나왔다. 무심결에 그린 그림일지도 모르지만, 그 그림에 공감을 부르는 생각을 담아온 시간이 함께 담겨 있어서가 아닐까. 작가가 귀엽다고 느낀 부분은 자신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아 너무 좋다는 부분들이었다. 책에서 몇 번 반복되는 이야기인데, 그 반복의 횟수가 작가의 진심을 더 꾹꾹 누르는 느낌이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일을 선택한 것에 후회해본 적이 없다. 어릴 적에 낙서로 시작했던 그림이, 이젠 누군가에게 작은 재미와 감동으로 다가간다는 게 참 좋다. 무엇보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해왔음에도 그림은 아직도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신나는 일이니깐.
무슨 밥벌이든 장점은 부족하고 단점은 끝도 없으리라 생각한다. 그럼 결국 내가 이 일을 재밌어하느냐가 그 일을 하는 키가 될 텐데, 나는 불행하게도 이 단점 가득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일이 재미있다. 아마 이 불행함은 계속되겠지.
_ 《일상, 다 반사》, 37쪽
⠀
그러다가 툭, 자신의 일을 진중하게 대하는 글을 볼 때면, 역시 자신의 일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프로 일러스트레이터이시구나 싶어 고개를 끄덕였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이고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세계를 다 담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세계를 완전히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그의 소소한 일상에서 나의 일상을 찾기도 하고, 그와 다른 일상을 살아가는 나의 일상을 떠올리기도 하며 보내는 과정이 좋았다. 공감과 생각을 오가며 읽은 《일상, 다 반사》, 조금 무료한 하루를 보냈다면 책과 함께 무료함을 덜어보면 어떨까?
⠀
#키크니 #일러스트레이터 #공감 #일상툰
#생각 #이야기 #만화 #일 #재미 #에세이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일상 #취미
#tory_리뷰 #일상다반사#샘터 ⠀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일상, 다 반사》라는 책으로 처음 알게 된 키크니라는 이름의 일러스트레이터는. 글을 쓰는 작가도, 그림을 그리는 작가의 생각을 확인하는 건 늘 흥미롭다. 남과 다른 생각을, 남과 비슷한 생각을 나만의 정제된 언어로 표현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의 이야기는 재미있다. 어떤 생각을 하면서 일상을 살아갈까 궁금했는데, 키크니라는 분, 재미있는 분이었다. 특별한 무언가를 발견한 건 아니지만, 출근길에 퇴근길에 피식피식 웃으며 보았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일러스트레이터로 일을 하면서 있었던 일상과 그 일상을 유쾌하게 표한할 줄 아는 그림과 글을 읽는 재미가 있었다. ⠀ "그저 그런 일러스트레이터인 저, 키크니의 소소한 일상을 엿봐주세요. 그 안에서 일상의 버거움이나 무료함을 반사할 힘을 얻는다면 더 큰 영광은 없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는 작가는 왠지 귀엽고 조금은 독특하고 그리고 꽤 프로페셔널 할 것 같았다. 네 컷 만화에 툭툭 그려진 생각은 때로는 공감이 가서 때로는 허무맹랑해서 웃음이 나왔다. 무심결에 그린 그림일지도 모르지만, 그 그림에 공감을 부르는 생각을 담아온 시간이 함께 담겨 있어서가 아닐까. 작가가 귀엽다고 느낀 부분은 자신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아 너무 좋다는 부분들이었다. 책에서 몇 번 반복되는 이야기인데, 그 반복의 횟수가 작가의 진심을 더 꾹꾹 누르는 느낌이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일을 선택한 것에 후회해본 적이 없다. 어릴 적에 낙서로 시작했던 그림이, 이젠 누군가에게 작은 재미와 감동으로 다가간다는 게 참 좋다. 무엇보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해왔음에도 그림은 아직도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신나는 일이니깐. 무슨 밥벌이든 장점은 부족하고 단점은 끝도 없으리라 생각한다. 그럼 결국 내가 이 일을 재밌어하느냐가 그 일을 하는 키가 될 텐데, 나는 불행하게도 이 단점 가득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일이 재미있다. 아마 이 불행함은 계속되겠지. _ 《일상, 다 반사》, 37쪽 ⠀ 그러다가 툭, 자신의 일을 진중하게 대하는 글을 볼 때면, 역시 자신의 일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프로 일러스트레이터이시구나 싶어 고개를 끄덕였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이고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세계를 다 담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세계를 완전히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그의 소소한 일상에서 나의 일상을 찾기도 하고, 그와 다른 일상을 살아가는 나의 일상을 떠올리기도 하며 보내는 과정이 좋았다. 공감과 생각을 오가며 읽은 《일상, 다 반사》, 조금 무료한 하루를 보냈다면 책과 함께 무료함을 덜어보면 어떨까? ⠀ #키크니 #일러스트레이터 #공감 #일상툰 #생각 #이야기 #만화 #일 #재미 #에세이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일상 #취미
일상 다반사/키크니/에세이, 만화/에세이

@keykney 
@isamtoh

독서를 통해 몰랐던 분야와 몰랐던 작가들을 알게 되는 건 큰 수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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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시절 이후 만화와는 거리가 멀었던 나인데, 그 사이 만화를 소비하는 형태가 변해도 많이 변했다. 종이만화책에서 네이버 웹툰으로 옮겨가더니 요즘에는 인스타에서 연재하는 짧은 만화도 인기다. 근데 소소하고 짧은 몇 컷들이 주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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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저자 #키크니 본인 일상이 녹아든 이 책은, 저자의 이야기가 웃음과 함께 공감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진지한 이야기를 꼭 근엄, 진지하게 하지 않더라도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법은 참 많은 것 같다.
적절한 웃음 포인트와 본인만의 확실한 무기로 풀어낸 이 책을 읽는동안 스트레스가 해소되었으니 이게 힐링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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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책들을 읽으면 많은 저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행복에 대해서 나도 조금씩 나만의 개념을 다시금 세우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 기억하면 좋을 내용
누군가에 인정받는 일과
누군가를 배려하는 일
누군가의 누군가가 되길 의식하는 일보다 
나라는 사람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다.
- 나를 위해/ P179중에서

#일상다반사 
#샘터 
#키크니작가님 
#키크니 
#keykney
일상 다반사/키크니/에세이, 만화/에세이 @keykney @isamtoh 독서를 통해 몰랐던 분야와 몰랐던 작가들을 알게 되는 건 큰 수확이다. . 중학교시절 이후 만화와는 거리가 멀었던 나인데, 그 사이 만화를 소비하는 형태가 변해도 많이 변했다. 종이만화책에서 네이버 웹툰으로 옮겨가더니 요즘에는 인스타에서 연재하는 짧은 만화도 인기다. 근데 소소하고 짧은 몇 컷들이 주는 재미가 쏠쏠하다. . 일상 다반사 저자 #키크니 본인 일상이 녹아든 이 책은, 저자의 이야기가 웃음과 함께 공감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진지한 이야기를 꼭 근엄, 진지하게 하지 않더라도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법은 참 많은 것 같다. 적절한 웃음 포인트와 본인만의 확실한 무기로 풀어낸 이 책을 읽는동안 스트레스가 해소되었으니 이게 힐링이 아닐까 싶다. . 요즘 다양한 책들을 읽으면 많은 저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행복에 대해서 나도 조금씩 나만의 개념을 다시금 세우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 기억하면 좋을 내용 누군가에 인정받는 일과 누군가를 배려하는 일 누군가의 누군가가 되길 의식하는 일보다 나라는 사람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다. - 나를 위해/ P179중에서 #일상다반사 #샘터 #키크니작가님 #키크니 #keykney
샘터에서 온 등산모자와 커피세트. 가을산행과 맞는 선물이라 기분은 좋다. 모자도 꽤 가격이 나가고 커피도 고급지구. 오늘은 가까운 동네 뒷산이라도 콧바람쐬며 갔다 와야지~~
#샘터 #등산모자 #커피세트
샘터에서 온 등산모자와 커피세트. 가을산행과 맞는 선물이라 기분은 좋다. 모자도 꽤 가격이 나가고 커피도 고급지구. 오늘은 가까운 동네 뒷산이라도 콧바람쐬며 갔다 와야지~~ #샘터 #등산모자 #커피세트
외주 작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쌓게 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삽화 #외주 #과정 #샘터 #일러스트레이터 #드로잉 #그림 #멤피스 #스케치
외주 작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쌓게 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삽화 #외주 #과정 #샘터 #일러스트레이터 #드로잉 #그림 #멤피스 #스케치
#샘터 #일상다반사 #키크니
#프로일러스트레이터 #일러스트레이터레이

사는 게 지루하다고요?

제 일상은 지루할 틈이 없네요 ㅜㅜ
#샘터 #일상다반사 #키크니 #프로일러스트레이터 #일러스트레이터레이 사는 게 지루하다고요? 제 일상은 지루할 틈이 없네요 ㅜㅜ
살아가면서 우리 앞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다 알면 무슨 재미가 있겠니? 살다 보면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길을 걸어가야 할 때도 있는 거야.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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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요즘 유달리 서준이 같은 아이들이 많다. 부모의 이혼으로 가정에서 내몰린 아이들. 혹은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더 외로운 아이들. 너무나 바쁜 부모들에게서 어쩔 수 없이 외로워진 아이들. 어쩌면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안아주기에 충분한 책일지 모른다. 나아가, 그런 친구들을 주변에 둔 아이들까지 토닥거려 줄 수 있는 책일지도 모르고. 친구의 괴롭힘으로 솜사탕 가게 앞에 섰고, 그 솜사탕 아저씨로 인해 우연히 신기로운 경험을 한 아이. 휘파람새를 구해준 날, 나에게로 와서 친구가 되어준 특별한 존재. 그 아이들의 이야기에 서 우리는 마음 속에 있던 따뜻함과 생각들을 꺼내어 보게 된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는 모두 소외감과 위축을 가진다. 그 크기가 각자 다른 것 일뿐, 우리는 모두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다. 또 그러한 감정을 이겨내는 힘의 크기도 저마다 가지고 있는 것도 분명하다. 이 책의 아이들은 처음에는 자존감이 낮고, 힘겨워하는 상태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스스로 힘든 것을 이겨내고 회복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성장드라마이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그리는 대서사시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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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도서 안에 두 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다 보니 분량이 다소 작은 것처럼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 이야기가 매우 촘촘하게 들어있다 보니 부족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완전한 책 한 권을 읽은 듯 배가 부르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읽으며, 마치 내가 위안을 받은 느낌이 든다. 나도 내 안에 숨어있던 자존감과 행복을 찾아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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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휘파람친구 #샘터 #추수진 #이소영 #정채봉문학상 #대상수상작
@isamtoh
살아가면서 우리 앞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다 알면 무슨 재미가 있겠니? 살다 보면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길을 걸어가야 할 때도 있는 거야. (p.16) ⠀ 어쩌면 요즘 유달리 서준이 같은 아이들이 많다. 부모의 이혼으로 가정에서 내몰린 아이들. 혹은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더 외로운 아이들. 너무나 바쁜 부모들에게서 어쩔 수 없이 외로워진 아이들. 어쩌면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안아주기에 충분한 책일지 모른다. 나아가, 그런 친구들을 주변에 둔 아이들까지 토닥거려 줄 수 있는 책일지도 모르고. 친구의 괴롭힘으로 솜사탕 가게 앞에 섰고, 그 솜사탕 아저씨로 인해 우연히 신기로운 경험을 한 아이. 휘파람새를 구해준 날, 나에게로 와서 친구가 되어준 특별한 존재. 그 아이들의 이야기에 서 우리는 마음 속에 있던 따뜻함과 생각들을 꺼내어 보게 된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는 모두 소외감과 위축을 가진다. 그 크기가 각자 다른 것 일뿐, 우리는 모두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다. 또 그러한 감정을 이겨내는 힘의 크기도 저마다 가지고 있는 것도 분명하다. 이 책의 아이들은 처음에는 자존감이 낮고, 힘겨워하는 상태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스스로 힘든 것을 이겨내고 회복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성장드라마이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그리는 대서사시일지도 모른다. ⠀ 얇은 도서 안에 두 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다 보니 분량이 다소 작은 것처럼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 이야기가 매우 촘촘하게 들어있다 보니 부족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완전한 책 한 권을 읽은 듯 배가 부르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읽으며, 마치 내가 위안을 받은 느낌이 든다. 나도 내 안에 숨어있던 자존감과 행복을 찾아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휘파람친구 #샘터 #추수진 #이소영 #정채봉문학상 #대상수상작 @isamtoh
🌈 #어쩜이래

뭐 이런 매력덩어리 책을 봤나 ㅋㅋㅋㅋ

#나쁜조언 #책스타그램 #이거다
#독서중 #그럴듯한헛소리는그만
#샘터 #좋은책 #완전인생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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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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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해진 심신에 재미와 활력을 준 신간!
키가 커서 필명이 #키크니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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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 그림과 솔직 유머있는 글로
에세이 같은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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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글도 화려하진 않지만
잔잔함 속에 진중함과 해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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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괜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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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북 #독서 #신간 #일상다반사 #샘터 #만화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서평 #북리뷰
. 📗일상, 다~ 반사 . 피폐해진 심신에 재미와 활력을 준 신간! 키가 커서 필명이 #키크니 란다. . 투박한 그림과 솔직 유머있는 글로 에세이 같은 책을 냈다. . 그림도 글도 화려하진 않지만 잔잔함 속에 진중함과 해학이 있다. . 이만하면 괜찮은 책이다. . #책 #북 #독서 #신간 #일상다반사 #샘터 #만화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서평 #북리뷰
첫줄

#사람들앞에서는게두려워요 #오카다다카시 #샘터

불안을 느끼는 건 자연스럽고 필요한 반응이다. 우리는 불안을 느끼기에 신중하게 행동하고 위험을 예지할 수 있다. 불안을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유형을 반사회성 성격장애라고 한다. 반사회성 성격장애가 아닌 사람은 누구나 불안을 느낀다. 불안을 느끼는 것은 자신이 나빠서도 아니고, 어떻게든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도 아니다. 불안에 지나치게 사로잡히지 않기 위한 중요한 핵심은 다른 데로 시선을 돌리는 것이다. 불안하든 말든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 중요한 건 자신이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성심성의껏 전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사명이나 생각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 잘 하든 못하든, 웃음거리가 되든 갈채를 받든 청중의 반응이 아닌 자신이 전하려는 메시지에 집중한다.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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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예민함 내려놓기》 저자의 신작. “나는 왜 사람들 앞에서 어쩔 줄 모를까?” 성격 장애 연구의 일인자이자 일본 최고의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울렁증과 멘붕에서 벗어나는 법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설 때 얼마간의 긴장감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그게 누군가에게는 스스로를 강하게 압박할 정도의 공포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다. 극도의 긴장감에 억눌려 살짝 건들기만해도 픽 쓰러질 정도로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한다. 당장 지금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을 정도로 상당히 치명적이다. 저자도 그랬다. 저자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무섭고 서툴렀다고 한다. 중학생 때부터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기 시작해 사회생활을 할 때까지 점점 심해졌다. 견딜 수 없을 만큼 불편해서 때로는 학교에 가지 않고 학술 모임도 긴장이 되어 피했다. 견딜 수 없을 만큼 마음이 불편해 그런 기회를 계속 피하다 보니 사람들 앞에서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울렁증과 멘붕 사이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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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사람들 앞에 서는 게 힘들까
- 나는 울렁증이 있다
- 불안과 싸우지 않는다
- 불완전함에서 자유로워지려면
- 애착과 불안
- 피할수록 두려워진다
- 받아들이기
- 빈 종이보다 오답이 낫다
- 공황을 대하는 법
- 마음의 안전기지 찾기
- 더 이상 도망가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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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자신이 직접 경험해서 그런 걸까. 책은 상당히 구체적이고 또 실천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상황에 따라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신의 불안 경험과 진료 경험을 토대로 관계 맺기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교생활 자체를 회피해버리고 자기 자신을 고립시키는 불안장애 증상과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연습법을 소개하며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침묵은 금이다? 아니 침묵은 병이다.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잘하지 못해’ 이것은 모두 선입견일 뿐이다. 자신의 타고난 성격 탓으로 돌리지 말고 자신을 불안하게 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연습하면 얼마든지 이를 극복할 수 있다.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이젠 당신이 움직일 차례. 일단 시작하면 좋아질 수 있다.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불금불금 #오늘도화이팅💪#힘내자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불안 #심리학 #책소개 #책리뷰 #책속한줄 #끄적임 #할수있다 #책스타 #북스타 #마음의양식 #책책책 #책을읽읍시다 #즐거운시간🎶 #힐링힐링 #굿굿👍 #집순이모드 #책읽는여자 #일상그램daily #가을가을 #즐거운하루 #오늘도감사 #라이언의책
첫줄 #사람들앞에서는게두려워요 #오카다다카시 #샘터 불안을 느끼는 건 자연스럽고 필요한 반응이다. 우리는 불안을 느끼기에 신중하게 행동하고 위험을 예지할 수 있다. 불안을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유형을 반사회성 성격장애라고 한다. 반사회성 성격장애가 아닌 사람은 누구나 불안을 느낀다. 불안을 느끼는 것은 자신이 나빠서도 아니고, 어떻게든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도 아니다. 불안에 지나치게 사로잡히지 않기 위한 중요한 핵심은 다른 데로 시선을 돌리는 것이다. 불안하든 말든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 중요한 건 자신이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성심성의껏 전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사명이나 생각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 잘 하든 못하든, 웃음거리가 되든 갈채를 받든 청중의 반응이 아닌 자신이 전하려는 메시지에 집중한다. (P.74) · · 베스트셀러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예민함 내려놓기》 저자의 신작. “나는 왜 사람들 앞에서 어쩔 줄 모를까?” 성격 장애 연구의 일인자이자 일본 최고의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울렁증과 멘붕에서 벗어나는 법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설 때 얼마간의 긴장감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그게 누군가에게는 스스로를 강하게 압박할 정도의 공포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다. 극도의 긴장감에 억눌려 살짝 건들기만해도 픽 쓰러질 정도로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한다. 당장 지금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을 정도로 상당히 치명적이다. 저자도 그랬다. 저자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무섭고 서툴렀다고 한다. 중학생 때부터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기 시작해 사회생활을 할 때까지 점점 심해졌다. 견딜 수 없을 만큼 불편해서 때로는 학교에 가지 않고 학술 모임도 긴장이 되어 피했다. 견딜 수 없을 만큼 마음이 불편해 그런 기회를 계속 피하다 보니 사람들 앞에서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울렁증과 멘붕 사이에서 벗어났다. · · - 왜 사람들 앞에 서는 게 힘들까 - 나는 울렁증이 있다 - 불안과 싸우지 않는다 - 불완전함에서 자유로워지려면 - 애착과 불안 - 피할수록 두려워진다 - 받아들이기 - 빈 종이보다 오답이 낫다 - 공황을 대하는 법 - 마음의 안전기지 찾기 - 더 이상 도망가고 싶지 않다 · · 저자 자신이 직접 경험해서 그런 걸까. 책은 상당히 구체적이고 또 실천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상황에 따라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신의 불안 경험과 진료 경험을 토대로 관계 맺기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교생활 자체를 회피해버리고 자기 자신을 고립시키는 불안장애 증상과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연습법을 소개하며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침묵은 금이다? 아니 침묵은 병이다.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잘하지 못해’ 이것은 모두 선입견일 뿐이다. 자신의 타고난 성격 탓으로 돌리지 말고 자신을 불안하게 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연습하면 얼마든지 이를 극복할 수 있다.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이젠 당신이 움직일 차례. 일단 시작하면 좋아질 수 있다.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불금불금 #오늘도화이팅💪#힘내자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불안 #심리학 #책소개 #책리뷰 #책속한줄 #끄적임 #할수있다 #책스타 #북스타 #마음의양식 #책책책 #책을읽읍시다 #즐거운시간🎶 #힐링힐링 #굿굿👍 #집순이모드 #책읽는여자 #일상그램daily #가을가을 #즐거운하루 #오늘도감사 #라이언의책
예스24장바구니에 내내 담겨있었는데 중고서점에서 발견했다. 
문학에 대한 애착이 가득 묻어나는 구절구절들이, 부드럽지만 강하게, 앞으로 용기내어 나아가라고 등을 밀어준다.
#문학의숲을거닐다#장영희#샘터
예스24장바구니에 내내 담겨있었는데 중고서점에서 발견했다. 문학에 대한 애착이 가득 묻어나는 구절구절들이, 부드럽지만 강하게, 앞으로 용기내어 나아가라고 등을 밀어준다. #문학의숲을거닐다#장영희#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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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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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하는 조언에 일침을 가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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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면 실망한다?
사람이 어떻게 기대를 안하고 살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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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다?
상황에 따라 처신해야지 
항상 정직하기만 하면 관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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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약속을 하는 나쁜 조언에 속지말고,
좋은 조언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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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상 문화상 공감이 약한 부분도 있지만
막연하던 부분을 시원하게 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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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북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샘터 #나쁜조언 #비너스니콜리노
. 📗나쁜 조언 . 흔히들 하는 조언에 일침을 가하는 책 . 기대하면 실망한다? 사람이 어떻게 기대를 안하고 살 수 있냐.. .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다? 상황에 따라 처신해야지 항상 정직하기만 하면 관계 망친다. . 헛된 약속을 하는 나쁜 조언에 속지말고, 좋은 조언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 정서상 문화상 공감이 약한 부분도 있지만 막연하던 부분을 시원하게 해주기도 한다. . #책 #북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샘터 #나쁜조언 #비너스니콜리노
[추천도서] 일상, 다 반사

그저 그런 일상을
웃음으로 되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만화 에세이🤗

자신만의 일상을 일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웃음 터지는
일상 만화 100여 편과
솔직 뭉클한 산문 30여편 수록😉

SNS 36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키크니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를 만나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작가#웃음#만화#공감#키크니#샘터#에세이#영풍문고#영풍문고부산대점#추천도서
[추천도서] 일상, 다 반사 그저 그런 일상을 웃음으로 되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만화 에세이🤗 자신만의 일상을 일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웃음 터지는 일상 만화 100여 편과 솔직 뭉클한 산문 30여편 수록😉 SNS 36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키크니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를 만나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작가#웃음#만화#공감#키크니#샘터#에세이#영풍문고#영풍문고부산대점#추천도서
🥳드디어!!두번째책🥳
텀블벅 예약 해놨지만! 책 빨리 받고 싶어서 바로 주문!🦑🦑
달력 선택은 필수! 그래서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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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만 광고했넼ㅋㅋㅋㅋ달력 탐나는분들!!!
지금바로 주문하세요💃🕺💃🕺💃🕺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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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니 #일상다반사 #샘터 #굿즈 #일상 #데일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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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주문한 책이
퇴근하니 집앞에 살포시 도착
와! 예스24 총알배송 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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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새책이 주는 향기를 맡으며
첫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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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김. 놀람. 동감. 감동...등등
모든 감정이 다 녹아들어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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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몸무게에 화들짝! 😱놀라고,
아랫공기만 맡고 있는 나와는 달리
상콤한 윗공기를 맡으며
아래로는 사람들 정수리 냄새를 맡을
커다란 키다리여서 또한번 우러러 보게됨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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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또한
잠시 과거로 돌아가 허우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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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부슬 비오던날 저녁
뇌출혈로 쓰러진 나의엄마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던 내모습
IMF시절에 힘들었던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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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다.
추억은 방울방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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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이상.🗿🗿 앙증맞게 나온 아랫배.
까끌까끌 수염. 
음악에 심취해 옴짝거리는 입술 ㅋ
베일에 싸인 상상속의 이분.. 점점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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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조촐한 사인회겸 팬미팅 기대하련다
팬미팅때 이분의 범접할수 없는 
고음불가 한곡도! ㅋ🎶🎵🎤🎙
내 언젠간 꼭! 보리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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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니님~!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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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11월호
#내인생의단한사람
#박종경 선생님
#내아이를영재로바라보면영재가된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샘터에 사연을 보내주세요 ⠀
샘터 12월호 <특집> <행복일기>에 실릴 독자 분들의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밌고 감동적인 일상 속 일화, 특집 주제에 맞는 경험담을 A4용지 반 장 분량으로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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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자에게는 라바짜 원두 혹은 홈타코 콜드브루 액상커피와 기본 원고료를, 우수작 '이 달의 샘터작가'에는 30만원의 고료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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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일 : 10월 22일(화)
✔️ 공모분야: 12월호 특집(주제: 올해 가장 잘한 일 혹은 못한 일) or 행복일기(자유주제)
✔️ 접수메일: editor@isamto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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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월간샘터 #에세이스트 #생활수필 #감성글귀 #감성사진 #사연투고 #에세이도전 #대학로 #혜화동 #동숭동 #직장인글쓰기 #수필공모 #북스타그램 #잡지스타그램 #문학 #잡지추천 #일기쓰기
✍🏻 샘터에 사연을 보내주세요 ⠀ 샘터 12월호 <특집> <행복일기>에 실릴 독자 분들의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밌고 감동적인 일상 속 일화, 특집 주제에 맞는 경험담을 A4용지 반 장 분량으로 보내주세요! 😁 ⠀ 채택자에게는 라바짜 원두 혹은 홈타코 콜드브루 액상커피와 기본 원고료를, 우수작 '이 달의 샘터작가'에는 30만원의 고료를 드립니다.☕️💵🎊 ⠀ ✔️ 마감일 : 10월 22일(화) ✔️ 공모분야: 12월호 특집(주제: 올해 가장 잘한 일 혹은 못한 일) or 행복일기(자유주제) ✔️ 접수메일: editor@isamtoh.com ⠀ #샘터 #월간샘터 #에세이스트 #생활수필 #감성글귀 #감성사진 #사연투고 #에세이도전 #대학로 #혜화동 #동숭동 #직장인글쓰기 #수필공모 #북스타그램 #잡지스타그램 #문학 #잡지추천 #일기쓰기
첫줄

#나쁜조언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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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당신 자신을 보여라’라는 나쁜 조언은 말도 안 되는 헛소리다. ‘아니, 여태까지 보여 준 게 내 모습이 아니면,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너는 또 누구고? 지금 장난하자는 건가? 이게 대체 나쁜 조언이야, 정신 나가서 하는 헛소리야?’ ‘그냥 당신 자신을 보여라’가 나쁜 조언인 이유는 당신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당신은 더도 덜도 아닌 당신 자신이다. 그냥 당신 자신을 보여 주려고 노력하라는 것은 자신의 심장박동 하나하나를 의식적으로 살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그건 불가능하다.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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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면 실망하게 된다’라는 조언은 ‘인생은 고해이고 당신은 결국 죽는다’라는 말처럼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그러니 그럴듯한 뻥을 참된 가르침이라도 되는 양 포장할 생각은 하지 마라. 삶의 모든 만족을 포기하는 것이 인생의 숨은 진리라도 되는 양 비겁하게 자신의 감정을 부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기대와 실망은 감정이다. 감정은 피할 수 없다. 그래서 ‘기대하면 실망하게 된다’는 말을 구라인증, 헛소리, 나쁜 조언이라고 하는 거다. (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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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쁜 조언에 속았다면, 주목하라! 이제 곧 좋은 조언이 쏟아질 테니. 미국의 인기 심리학자 ‘닥터 V’가 전하는 과감한 인생 조언! <나쁜 조언>. 관계 전문가 비너스 니콜리노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실제로는 쓸모없으면서 말만 번지르르하게 당신을 현혹하는 나쁜 조언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까발린다. 그리고 그런 헛소리들을 대체할 좋은 조언을 들려준다. 일반적인 책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흔한 감언이설이나 감상적인 헛소리를 늘어놓는 대신 과감하게 돌직구로 승부한다. 당신이 정체성과 욕구, 감정을 소중하게 여기며 최대한 값진 인생을 살 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는 살면서 종종 이런 조언들과 마주친다. '네 스스로를 안 사랑하면, 남을 어떻게 사랑해?' '그렇게 기대하면 실망할 걸.' '그냥 너 자신을 보여 줘!' 지겹게 들어온 이 말들, 정말 그럴까? 심리학 박사 비너스 니콜리노는 이렇게 말한다. "개소리이자 나쁜 조언이다!" 이러한 나쁜 조언들은 우리가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그러니까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은 당신이 선택한 결과이며, 이는 결국 당신 탓이라는 말이다. 이러한 조언들을 계속 들을 것인가? 아니면 맞서 싸우고 당당히 살아갈 것인가? 그건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그냥 당신을 보여라, 나를 먼저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 기대하면 실망하게 된다, 주는 대로 받고 속상해하지 마라, 아무도 허락 없이 당신을 기분 나쁘게 할 수 없다,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다, 기쁨을 주는 일을 좇아라, 매일을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이 책의 차례를 보면 마치 그렇게 살라고 조언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차례에 보이는 제목들은 모두 나쁜 조언이다. ‘많이 들어왔던 익숙한 조언들인데 헛소리라고?’ 이렇게 겉으로만 봐서는 그것들이 나쁜 조언인 이유를 직관적으로 알기 어렵다. 그래서 저자는 각 장마다 대표적인 나쁜 조언 하나를 제시하고 그 조언을 듣게 되는 순간들을 묘사하며 솔직한 이야기들을 통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우리가 할 일은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을 비롯해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받아들이는 최선의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조언 #인생글귀 #책속한줄 #책소개  #책리뷰 #엄지척👍 #책추천 #인생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마음의양식 #책을읽자 #즐거운시간🎶 #힐링타임 #굿굿👍 #행복함 #독서스타그램 #책스타 #북스타 #bookpic #집순이 #책읽는여자 #일상그램daily #가을가을해 #좋다그램 #오늘도힘내자 #파이팅💪 #라이언의책
첫줄 #나쁜조언 #샘터 · · ‘그냥 당신 자신을 보여라’라는 나쁜 조언은 말도 안 되는 헛소리다. ‘아니, 여태까지 보여 준 게 내 모습이 아니면,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너는 또 누구고? 지금 장난하자는 건가? 이게 대체 나쁜 조언이야, 정신 나가서 하는 헛소리야?’ ‘그냥 당신 자신을 보여라’가 나쁜 조언인 이유는 당신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당신은 더도 덜도 아닌 당신 자신이다. 그냥 당신 자신을 보여 주려고 노력하라는 것은 자신의 심장박동 하나하나를 의식적으로 살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그건 불가능하다. (p.19) · · ‘기대하면 실망하게 된다’라는 조언은 ‘인생은 고해이고 당신은 결국 죽는다’라는 말처럼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그러니 그럴듯한 뻥을 참된 가르침이라도 되는 양 포장할 생각은 하지 마라. 삶의 모든 만족을 포기하는 것이 인생의 숨은 진리라도 되는 양 비겁하게 자신의 감정을 부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기대와 실망은 감정이다. 감정은 피할 수 없다. 그래서 ‘기대하면 실망하게 된다’는 말을 구라인증, 헛소리, 나쁜 조언이라고 하는 거다. (p.87) · · 그동안 나쁜 조언에 속았다면, 주목하라! 이제 곧 좋은 조언이 쏟아질 테니. 미국의 인기 심리학자 ‘닥터 V’가 전하는 과감한 인생 조언! <나쁜 조언>. 관계 전문가 비너스 니콜리노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실제로는 쓸모없으면서 말만 번지르르하게 당신을 현혹하는 나쁜 조언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까발린다. 그리고 그런 헛소리들을 대체할 좋은 조언을 들려준다. 일반적인 책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흔한 감언이설이나 감상적인 헛소리를 늘어놓는 대신 과감하게 돌직구로 승부한다. 당신이 정체성과 욕구, 감정을 소중하게 여기며 최대한 값진 인생을 살 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는 살면서 종종 이런 조언들과 마주친다. '네 스스로를 안 사랑하면, 남을 어떻게 사랑해?' '그렇게 기대하면 실망할 걸.' '그냥 너 자신을 보여 줘!' 지겹게 들어온 이 말들, 정말 그럴까? 심리학 박사 비너스 니콜리노는 이렇게 말한다. "개소리이자 나쁜 조언이다!" 이러한 나쁜 조언들은 우리가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그러니까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은 당신이 선택한 결과이며, 이는 결국 당신 탓이라는 말이다. 이러한 조언들을 계속 들을 것인가? 아니면 맞서 싸우고 당당히 살아갈 것인가? 그건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그냥 당신을 보여라, 나를 먼저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 기대하면 실망하게 된다, 주는 대로 받고 속상해하지 마라, 아무도 허락 없이 당신을 기분 나쁘게 할 수 없다,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다, 기쁨을 주는 일을 좇아라, 매일을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이 책의 차례를 보면 마치 그렇게 살라고 조언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차례에 보이는 제목들은 모두 나쁜 조언이다. ‘많이 들어왔던 익숙한 조언들인데 헛소리라고?’ 이렇게 겉으로만 봐서는 그것들이 나쁜 조언인 이유를 직관적으로 알기 어렵다. 그래서 저자는 각 장마다 대표적인 나쁜 조언 하나를 제시하고 그 조언을 듣게 되는 순간들을 묘사하며 솔직한 이야기들을 통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우리가 할 일은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을 비롯해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받아들이는 최선의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조언 #인생글귀 #책속한줄 #책소개 #책리뷰 #엄지척👍 #책추천 #인생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마음의양식 #책을읽자 #즐거운시간🎶 #힐링타임 #굿굿👍 #행복함 #독서스타그램 #책스타 #북스타 #bookpic #집순이 #책읽는여자 #일상그램daily #가을가을해 #좋다그램 #오늘도힘내자 #파이팅💪 #라이언의책
샘터님들 제 절 아직 못받으셨죠
키크니작가님의 열렬한팬이자 후원자의 절 받으십시오
샘터님들 돈길만 걸으세요 제발
이리 귀한걸 제가 받았습니다!!!!어휴 신나!!!!!!!!!!!!!!
애껴써야지✍️✍️✍️
달력 덕분에 내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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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니 #샘터 #샘터사 #달력 #굿즈 #일상 #좋아요
샘터님들 제 절 아직 못받으셨죠 키크니작가님의 열렬한팬이자 후원자의 절 받으십시오 샘터님들 돈길만 걸으세요 제발 이리 귀한걸 제가 받았습니다!!!!어휴 신나!!!!!!!!!!!!!! 애껴써야지✍️✍️✍️ 달력 덕분에 내년이 기대된다❤️ . . . . . . #키크니 #샘터 #샘터사 #달력 #굿즈 #일상 #좋아요
#일상다반사#키크니#프로송에디터#프로일러스트레이터미네이터#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샘터 네 컷 만화로 보는 이들을 울리고 웃킨 키크니 작가님. 창작자의 숨은 일상과 고민을 담은 책이다. 솔직한 글을 읽으면 그가 더 좋아진다. 오래도록 자신만의 세계를 보여주겠구나 기대가 되고 응원도 하고 싶다. 공들여 만드느라 애쓴 후배님에게도 박수와 존경을 보낸다. 👏 그나저나 홀로그램박 정말 예쁘다. 달력 사은품도 넘 알차고...💕
#일상다반사#키크니#프로송에디터#프로일러스트레이터미네이터#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샘터 네 컷 만화로 보는 이들을 울리고 웃킨 키크니 작가님. 창작자의 숨은 일상과 고민을 담은 책이다. 솔직한 글을 읽으면 그가 더 좋아진다. 오래도록 자신만의 세계를 보여주겠구나 기대가 되고 응원도 하고 싶다. 공들여 만드느라 애쓴 후배님에게도 박수와 존경을 보낸다. 👏 그나저나 홀로그램박 정말 예쁘다. 달력 사은품도 넘 알차고...💕
청소년 도서를 읽고 있으면 
나는 그 시절에 어떠했고 어떤 감정을 가졌는지 다시 떠올려보게 되더라고요.

나도 이렇게 많은 고민과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지 말이에요. * 본 포스팅은 샘터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

#휘파람친구
#새
#친구
#정채봉문학상
#샘터
#샘터출판사
청소년 도서를 읽고 있으면 나는 그 시절에 어떠했고 어떤 감정을 가졌는지 다시 떠올려보게 되더라고요. 나도 이렇게 많은 고민과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지 말이에요. * 본 포스팅은 샘터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 #휘파람친구 #새 #친구 #정채봉문학상 #샘터 #샘터출판사
인턴 시작하고 첨으로 이름 올라간 단행본🥰 내 이름이 책에 올라가다니,, 사실 인턴 연장된 것만으로도 더 기쁠 게 없었는데 넘무 신기하고 감사하고,,🌷 칠월부터 키크니 작가님 단행본이 출시된다며 강연도 들으러 가고 텀블벅 굿즈 조사에 견적서 받아내버리기까지,, 나름 오래된 인연,, 일상이 팍팍한 건 누구나 다 아는데, 그 일상 반사시켜 주겠다고 어처구니 없이 웃게 만들어주던 글들이 솔직해서 좋았습니다 히히 다들 일상 지겹고 싫으면서도 나만의 일상은 좋아서 뺏기기 싫고 그러자나요? 그런 우리들 두 가지 마음이 잘 들어있는 책 같아요 잘하고 있는 걸까 자꾸 뒤돌아보게 되던 때 받은 이 책이 꼭 선물 같구만요...🌱#일상다반사#키크니#샘터
인턴 시작하고 첨으로 이름 올라간 단행본🥰 내 이름이 책에 올라가다니,, 사실 인턴 연장된 것만으로도 더 기쁠 게 없었는데 넘무 신기하고 감사하고,,🌷 칠월부터 키크니 작가님 단행본이 출시된다며 강연도 들으러 가고 텀블벅 굿즈 조사에 견적서 받아내버리기까지,, 나름 오래된 인연,, 일상이 팍팍한 건 누구나 다 아는데, 그 일상 반사시켜 주겠다고 어처구니 없이 웃게 만들어주던 글들이 솔직해서 좋았습니다 히히 다들 일상 지겹고 싫으면서도 나만의 일상은 좋아서 뺏기기 싫고 그러자나요? 그런 우리들 두 가지 마음이 잘 들어있는 책 같아요 잘하고 있는 걸까 자꾸 뒤돌아보게 되던 때 받은 이 책이 꼭 선물 같구만요...🌱#일상다반사#키크니#샘터
나쁜 조언/비너스 니콜리노/샘터/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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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샘터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혹은 발행예정인 도서들이 심상치 않다. 기존에 가졌던 샘터출판사의 이미지와 느낌을 기분좋게 벗어난 유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내용은 재미있고 충실한 책들이 우리들에게 다가오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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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조언'은 표지의 한 문구가 눈에 띈다. '그럴듯한 헛소리 차단하고 인생 꿀팁 건지는 법' 사이다같은 문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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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조언과 충고에 대해서 막연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쓸데없이 과하게 진지했다. 조금 더 경험을 하고 조언과 충고는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때와 시기, 경험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었을때 욕먹지 않을만큼 할 수 있는 것, 그게 내가 생각한 조언의 정의다.
그런데 요즘 깊이없는 말랑말랑한 조언과 위로를 무기로 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무책임한 조언들을 '나쁜 조언'이라고 규정하고 왜 그런지와 그렇다면 좋은 조언은 무엇인지 무겁지 않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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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 자신을 보여줘 혹은 아무도 너의 감정을 함부로 건드릴 수 없다라는 말들은 그럴듯하고 근사해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이 말들을 잘 분석해야한다. 그냥 너 자신을 보여주기보다는 나 자신을 파악하고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며 자신감을 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음악의 효과나 향수 뿌리기 등..
이런 개요로 이 책은 대표적인 나쁜 조언들을 서두에 배치하고 결론적으로 좋은 조언은 어떤 것이며, 어떤 방법으로 발전할 것인가 구체화해서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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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자기계발서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자기계발서라는 생각을 배제하고 생각의 전환, 비판적 사고의 흐름의 관점에서 읽어볼만한 가치도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쁜조언 
#샘터 
#비너스니콜리노
#자기계발서추천
나쁜 조언/비너스 니콜리노/샘터/자기계발 . 올해 샘터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혹은 발행예정인 도서들이 심상치 않다. 기존에 가졌던 샘터출판사의 이미지와 느낌을 기분좋게 벗어난 유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내용은 재미있고 충실한 책들이 우리들에게 다가오고 있으니 말이다. . '나쁜 조언'은 표지의 한 문구가 눈에 띈다. '그럴듯한 헛소리 차단하고 인생 꿀팁 건지는 법' 사이다같은 문구라고 생각한다. . 어릴적 조언과 충고에 대해서 막연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쓸데없이 과하게 진지했다. 조금 더 경험을 하고 조언과 충고는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때와 시기, 경험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었을때 욕먹지 않을만큼 할 수 있는 것, 그게 내가 생각한 조언의 정의다. 그런데 요즘 깊이없는 말랑말랑한 조언과 위로를 무기로 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무책임한 조언들을 '나쁜 조언'이라고 규정하고 왜 그런지와 그렇다면 좋은 조언은 무엇인지 무겁지 않게 설명하고 있다. . 그냥 너 자신을 보여줘 혹은 아무도 너의 감정을 함부로 건드릴 수 없다라는 말들은 그럴듯하고 근사해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이 말들을 잘 분석해야한다. 그냥 너 자신을 보여주기보다는 나 자신을 파악하고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며 자신감을 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음악의 효과나 향수 뿌리기 등.. 이런 개요로 이 책은 대표적인 나쁜 조언들을 서두에 배치하고 결론적으로 좋은 조언은 어떤 것이며, 어떤 방법으로 발전할 것인가 구체화해서 서술했다. . 흔히들 자기계발서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자기계발서라는 생각을 배제하고 생각의 전환, 비판적 사고의 흐름의 관점에서 읽어볼만한 가치도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쁜조언 #샘터 #비너스니콜리노 #자기계발서추천
왜 #오르다 는 이 말투로 읽으라고 하죠?
평소처럼 읽으면 집중하지않아요. ㅋㅋㅋㅋㅋ
#ebs 엄마의 삶ㅋㅋㅋㅋ
⠀
#샘터 #오르다 #오르다첫발견
#오르다첫발견시리즈 #책읽는아이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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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http://www.ebs.co.kr/onair?channelCodeString=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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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화요일 2부 현상필의 <우와! 한 인문학>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달리기, 몰입의 즐거움> 보고 있습니다.
- -북퀴즈-
내가 없는 지경이라는 뜻으로 정신이 한 곳에 빠져 스스로를 잊어버리는 경지를 가리키는 이 말은 무엇일까요? -
1) 무아지경  2) 인생무상
-
짧은 글 50원, 긴 글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드는 문자 #1045, 무료인 반디, 카카오톡으로 정답, 보내주시고요.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뭔가에 빠져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몰입했던 경험. 여러분을 잡아당긴 그것은 무엇이었는지 알려주세요.
참여해주신 분들 중 몇 분께 샘터에서 출간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달리기, 몰입의 즐거움> 보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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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이 음악-
1)#RobbieWilliams - #TheRoadtoMandalay 
2)#이상은 - #FLOW 
3)#Mika - #WeareGol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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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EBS FM< 윤고은의 북카페> 2부에 만나는 "현상필의 우와~한 인문학" 오늘의 책은 <달리기, 몰입의 즐거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외 2명, 샘터)입니다. 어떤 일을 열심히 하는 동안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작용하면서 경험하는 최상의 상태인 몰입은 그 어떤 것에도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고, 최고의 성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몰입과 관련된 달리기 사례를 통해 몰입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고 몰입이 왜 그토록 독특하고 강력한 경험인지 알아봅니다. 독서도, 사랑도 몰입이 되어야 가능한 에너지 아니겠어요? 이제 월요일 간신히 지났습니다. ㅋ 남은 한주 신나게 몰입해보자구요! 자세한 책소개  https://bit.ly/2OO2mDl
#달리기몰입의즐거움#샘터#미하이칙센트미하이#달리기#몰입#책읽기#10월#현상필의우와한인문학#우와한인문학#인문학#책#책추천#EBS#라디오#책의노래서율#서율밴드#밴드서율#책의노래#서율#현상필대표#라디오#bookcafe#윤고은의북카페#북콘서트 #bookconcert
매주 화요일 EBS FM< 윤고은의 북카페> 2부에 만나는 "현상필의 우와~한 인문학" 오늘의 책은 <달리기, 몰입의 즐거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외 2명, 샘터)입니다. 어떤 일을 열심히 하는 동안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작용하면서 경험하는 최상의 상태인 몰입은 그 어떤 것에도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고, 최고의 성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몰입과 관련된 달리기 사례를 통해 몰입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고 몰입이 왜 그토록 독특하고 강력한 경험인지 알아봅니다. 독서도, 사랑도 몰입이 되어야 가능한 에너지 아니겠어요? 이제 월요일 간신히 지났습니다. ㅋ 남은 한주 신나게 몰입해보자구요! 자세한 책소개 https://bit.ly/2OO2mDl #달리기몰입의즐거움#샘터#미하이칙센트미하이#달리기#몰입#책읽기#10월#현상필의우와한인문학#우와한인문학#인문학#책#책추천#EBS#라디오#책의노래서율#서율밴드#밴드서율#책의노래#서율#현상필대표#라디오#bookcafe#윤고은의북카페#북콘서트 #bookconcert
#어떤책읽기 #end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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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_miracle_My_Bori
#너의모든순간내가곁에있을게
#최보람
#샘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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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 안쪽
로비 한구석 철장안에 세일 종이를 달고 있던 아이.
분양 되었다 파양당한 아이
그 아이 보리와 함께한 일상

ㅡ살짝 뜬어준 작은 빵 한 조각을 야무지게 먹고 있는 보리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시 한번 행복해진다.p38 
ㅡ -나는 오늘도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한 가지는 분명히 알겠다.
너 역시도 방해받고 싶지 않는, 혼자이고 싶은 날이 있는 거다.p103

ㅡ -누구보다 내 옆을 지키며 한 사람 몫의 온도를 전해주는 보리.p175

보리와 함께하는 따땃한 일상을 그림과 함께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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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고미🐻 #책스타그램 
#booklover😘 #bookworm #bookstagram

#따땃한일상좀더누리지#안타깝다
#좀더따뜻하고#다정한말들좀하자요
#어떤책읽기 #end2019🐻 . . #My_miracle_My_Bori #너의모든순간내가곁에있을게 #최보람 #샘터 . . 동물 병원 안쪽 로비 한구석 철장안에 세일 종이를 달고 있던 아이. 분양 되었다 파양당한 아이 그 아이 보리와 함께한 일상 ㅡ살짝 뜬어준 작은 빵 한 조각을 야무지게 먹고 있는 보리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시 한번 행복해진다.p38 ㅡ -나는 오늘도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한 가지는 분명히 알겠다. 너 역시도 방해받고 싶지 않는, 혼자이고 싶은 날이 있는 거다.p103 ㅡ -누구보다 내 옆을 지키며 한 사람 몫의 온도를 전해주는 보리.p175 보리와 함께하는 따땃한 일상을 그림과 함께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 . #책읽는고미🐻 #책스타그램 #booklover😘 #bookworm #bookstagram #따땃한일상좀더누리지#안타깝다 #좀더따뜻하고#다정한말들좀하자요
.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
.
성격 장애 연구하는 일본 정신과 의사가
울렁증과 멘붕에서 벗어나는 법 알려준다.
.
대단한 비법이 있다기보단,
현실을 인정하고 직시하고 맞서라고 한다.
.
피할수록 두려워지고 나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들한테 지금 떨린다고 말하는 게 낫다.
.
간디도 원래 겁이 많고 소심해서 
어려움을 만나면 피해다니기만 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더이상 도망다니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기로 결시했다고 한다.
.
#책 #북 #독서 #샘터 #사람들앞에서는게두려워요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 . 성격 장애 연구하는 일본 정신과 의사가 울렁증과 멘붕에서 벗어나는 법 알려준다. . 대단한 비법이 있다기보단, 현실을 인정하고 직시하고 맞서라고 한다. . 피할수록 두려워지고 나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들한테 지금 떨린다고 말하는 게 낫다. . 간디도 원래 겁이 많고 소심해서 어려움을 만나면 피해다니기만 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더이상 도망다니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기로 결시했다고 한다. . #책 #북 #독서 #샘터 #사람들앞에서는게두려워요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첫줄

#나쁜조언 #샘터

그동안 나쁜 조언에 속았다면, 주목하라!
이제 곧 좋은 조언이 쏟아질 테니.

미국의 인기 심리학자·
'닥터 V'가 전하는 과감한 인생 조언!

이탈리아 엄마의 넘치는 사랑과
필라델피아 트럭 기사의 거친 입담으로
인생에 대한 통찰을 따뜻하고 대담하게 풀어내다.

#한주의시작 #파이팅 #힘내자💪 #가을날씨🍁 #책읽기좋은날 #굿굿👍#조언 #자기계발 #책소개 #독서스타그램 #책스타 #북스타 #즐거운시간💕 #힐링힐링 #책읽기📚 #마음의양식 #책책책 #책을읽읍시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life #책읽는여자 #일상기록📷 #파랑파랑 #가을하늘 #좋다그램 #오늘도행복 #라이언의책
첫줄 #나쁜조언 #샘터 그동안 나쁜 조언에 속았다면, 주목하라! 이제 곧 좋은 조언이 쏟아질 테니. 미국의 인기 심리학자· '닥터 V'가 전하는 과감한 인생 조언! 이탈리아 엄마의 넘치는 사랑과 필라델피아 트럭 기사의 거친 입담으로 인생에 대한 통찰을 따뜻하고 대담하게 풀어내다. #한주의시작 #파이팅 #힘내자💪 #가을날씨🍁 #책읽기좋은날 #굿굿👍#조언 #자기계발 #책소개 #독서스타그램 #책스타 #북스타 #즐거운시간💕 #힐링힐링 #책읽기📚 #마음의양식 #책책책 #책을읽읍시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life #책읽는여자 #일상기록📷 #파랑파랑 #가을하늘 #좋다그램 #오늘도행복 #라이언의책
#샘터 #노루샘
-
목 마른 사람에게 시원한 선물처럼,
건강이 필요한 분들에게 항상 시원한 선물같은 코치로 기억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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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는김코치 #바램
#샘터 #노루샘 - 목 마른 사람에게 시원한 선물처럼, 건강이 필요한 분들에게 항상 시원한 선물같은 코치로 기억되고 싶네요! . . #건강주는김코치 #바램
몇 해 전에 읽었던 <몰입의 즐거움>,
그리고 지난주에 읽은 <달리기, 몰입의 즐거움>.
⠀
우리는 대개 소명의식도, 보람도, 내적동기도 없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한 탓에 삶을 참고 견뎌야 하는 고행으로 만든다.
⠀
이 성과중심의 노역을 극복하는 방법은 의도적 주의 전환이다.
점심과 저녁 메뉴, 집안 걱정, 가십거리 등 그 순간을 온갖 다른 생각들로 채워 넣는 것.
⠀
그래서 무엇보다 몰입(Flow)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일이어야 하고, 좋아하는 것 못지않게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
몰입할 때 우리는 시간의 왜곡을 경험한다.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속독은 기술적으로 빨리 읽는 게 아니라, 독서에 빠져드는 게 아닐까. 3시간을 30분처럼 느끼고, 주변의 소란을 의식하지 못하는 경험.
⠀
그나저나 내가 몰입을 경험했던 게 책 읽을 때 말고 또 무엇이 있을까? 아, 맞다. 웨이트 트레이닝!
고중량의 바벨을 벤치프레스나 스쿼트를 할 때 내 머릿속엔 잡념이 들어올 틈이 없다. 그 순간에는 오로지 바벨의 무게, 자세와 호흡, 자극점 등에만 집중해야 한다. 바벨에 깔리지 않도록 “내면의 소란스러운 상태”를 몰아낸다.
⠀
운동에 있어서 나는 성과가 아닌 숙련지향성 인간이 된다.
그저 어제보다 조금 더 많은 중량을 들 수 있기를 바라고,
통증과 컨디션 등 내적 피드백에 귀 기울이며,
영양가 있는 음식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이라는 내적 통제에 힘쓴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최소한 자기 자신이라는 경쟁자”가 있다.
⠀
⠀
#몰입 #flow #미하이칙센트미하이 #달리기몰입의즐거움 #몰입의즐거움 #샘터 #해냄출판사 #mihalycsikszentmihalyi #running  #bookstagram
몇 해 전에 읽었던 <몰입의 즐거움>, 그리고 지난주에 읽은 <달리기, 몰입의 즐거움>. ⠀ 우리는 대개 소명의식도, 보람도, 내적동기도 없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한 탓에 삶을 참고 견뎌야 하는 고행으로 만든다. ⠀ 이 성과중심의 노역을 극복하는 방법은 의도적 주의 전환이다. 점심과 저녁 메뉴, 집안 걱정, 가십거리 등 그 순간을 온갖 다른 생각들로 채워 넣는 것. ⠀ 그래서 무엇보다 몰입(Flow)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일이어야 하고, 좋아하는 것 못지않게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 몰입할 때 우리는 시간의 왜곡을 경험한다.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속독은 기술적으로 빨리 읽는 게 아니라, 독서에 빠져드는 게 아닐까. 3시간을 30분처럼 느끼고, 주변의 소란을 의식하지 못하는 경험. ⠀ 그나저나 내가 몰입을 경험했던 게 책 읽을 때 말고 또 무엇이 있을까? 아, 맞다. 웨이트 트레이닝! 고중량의 바벨을 벤치프레스나 스쿼트를 할 때 내 머릿속엔 잡념이 들어올 틈이 없다. 그 순간에는 오로지 바벨의 무게, 자세와 호흡, 자극점 등에만 집중해야 한다. 바벨에 깔리지 않도록 “내면의 소란스러운 상태”를 몰아낸다. ⠀ 운동에 있어서 나는 성과가 아닌 숙련지향성 인간이 된다. 그저 어제보다 조금 더 많은 중량을 들 수 있기를 바라고, 통증과 컨디션 등 내적 피드백에 귀 기울이며, 영양가 있는 음식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이라는 내적 통제에 힘쓴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최소한 자기 자신이라는 경쟁자”가 있다. ⠀ ⠀ #몰입 #flow #미하이칙센트미하이 #달리기몰입의즐거움 #몰입의즐거움 #샘터 #해냄출판사 #mihalycsikszentmihalyi #running #bookstagram
대화
피천득·김재순·법정·최인호/샘터

산소 없이 유기호흡을 할 수 없듯 타인과의 소통 없이는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없다. 우린 너나없이 사회적 동물일수 밖에 없기에 홀로 아리랑을 노래하는 산 속 자연인일지라도 완벽한 혼자일수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고 그 누군가 중 누군가와는 생각과 느낌을 주고받는 행위를 하게 마련이다. 산소를 필요로 하는 세포의 대사과정처럼 삶의 대사과정에서도 비슷한 체온의 그들과의 소통과 대화가 요구된다.

책은 피천득·김재순의 대화로 시작해서 법정·최인호의 대화로 이어진다. 법정과 최인호 그들 삶 속 대사과정이 궁금해 고른 책이지만 실린 순대로 읽었다. 순서와 차례에 길들여진 습성 탓이다.

피천득·김재순
90대 그와 80대 그의 대화는 지나간 것들과 인연이 주를 이룬다. ‘다시 태어나도 영문학자가 되고 싶다’는 금아와 ‘인생이라는 경주의 결승점은 역시 죽음, 어떻게 죽는가 하는 것이겠지요.’ 라고 자문자답하는 우암은 안분지족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지나간 것들을 바라본다. 
그들의 대화를 통해 알게 된 처칠의 바람이 계절의 밤바람이 되어 분다. "나를 낳아주신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시 나를 낳아주시면, 내가 살아온 인생 꼭 그대로 조금도 가감 없이 살고 싶다." 법정·최인호
침묵으로도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들의 생산물은 새벽 산사의 공기와 빛처럼 무색무취다. 무색무취가 만들어 내는 무색무취는 세상의 모든 빛깔과 향기를 담았다 비웠다 한다. 있는 듯 없는 듯이 만든 평화가 고요하다.

행복을 보는 눈이 열린 스님의 말은 말씀이 된다.
"행복이란 어디 먼 곳에 있는 게 아니지요. 우리에겐 원래 행복할 수 있는 여러 조건이 있고,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따라서 그것은 고마운 일이 될 수도 있고 불만스러운 일이 될 수도 있지요. 소욕지욕小欲知足, 작은 것을 갖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알면, 행복을 보는 눈이 열리겠지요. 일상적이고 지극히 사소한 일에 행복의 씨앗이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화 #피천득 #김재순 #법정 #최인호 #샘터
대화 피천득·김재순·법정·최인호/샘터 산소 없이 유기호흡을 할 수 없듯 타인과의 소통 없이는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없다. 우린 너나없이 사회적 동물일수 밖에 없기에 홀로 아리랑을 노래하는 산 속 자연인일지라도 완벽한 혼자일수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고 그 누군가 중 누군가와는 생각과 느낌을 주고받는 행위를 하게 마련이다. 산소를 필요로 하는 세포의 대사과정처럼 삶의 대사과정에서도 비슷한 체온의 그들과의 소통과 대화가 요구된다. 책은 피천득·김재순의 대화로 시작해서 법정·최인호의 대화로 이어진다. 법정과 최인호 그들 삶 속 대사과정이 궁금해 고른 책이지만 실린 순대로 읽었다. 순서와 차례에 길들여진 습성 탓이다. 피천득·김재순 90대 그와 80대 그의 대화는 지나간 것들과 인연이 주를 이룬다. ‘다시 태어나도 영문학자가 되고 싶다’는 금아와 ‘인생이라는 경주의 결승점은 역시 죽음, 어떻게 죽는가 하는 것이겠지요.’ 라고 자문자답하는 우암은 안분지족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지나간 것들을 바라본다. 그들의 대화를 통해 알게 된 처칠의 바람이 계절의 밤바람이 되어 분다. "나를 낳아주신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시 나를 낳아주시면, 내가 살아온 인생 꼭 그대로 조금도 가감 없이 살고 싶다." 법정·최인호 침묵으로도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들의 생산물은 새벽 산사의 공기와 빛처럼 무색무취다. 무색무취가 만들어 내는 무색무취는 세상의 모든 빛깔과 향기를 담았다 비웠다 한다. 있는 듯 없는 듯이 만든 평화가 고요하다. 행복을 보는 눈이 열린 스님의 말은 말씀이 된다. "행복이란 어디 먼 곳에 있는 게 아니지요. 우리에겐 원래 행복할 수 있는 여러 조건이 있고,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따라서 그것은 고마운 일이 될 수도 있고 불만스러운 일이 될 수도 있지요. 소욕지욕小欲知足, 작은 것을 갖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알면, 행복을 보는 눈이 열리겠지요. 일상적이고 지극히 사소한 일에 행복의 씨앗이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화 #피천득 #김재순 #법정 #최인호 #샘터
#3-3
#오늘보라

내가 살아보니까 3-3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더라.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는 말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더라. .
.
- 장영희 교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중에서 -
#3-3 #오늘보라 내가 살아보니까 3-3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더라.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는 말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더라. . . - 장영희 교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중에서 -
.
그녀와의 만남은
즐겁지요😊
#샘터 #명륜진사갈비
. 그녀와의 만남은 즐겁지요😊 #샘터 #명륜진사갈비
아침에 샘터모임 마치고...
수영 2km잠깐 했다가...
야구 마치고 집에 돌아왓네요~

#주말#샘터#우리샘터사랑해#한우리교회
#새벽기도#특별새벽기도
#콩나물국#아침금식#수영#가슴떨리는#야구#야구사랑
#광명#경인교대#경인교대리그
오랜만에#투수 역시#제구 안됨
아침에 샘터모임 마치고... 수영 2km잠깐 했다가... 야구 마치고 집에 돌아왓네요~ #주말#샘터#우리샘터사랑해#한우리교회 #새벽기도#특별새벽기도 #콩나물국#아침금식#수영#가슴떨리는#야구#야구사랑 #광명#경인교대#경인교대리그 오랜만에#투수 역시#제구 안됨
#JeA_Books

#너무노력하지말아요 #고코로야진노스케
#샘터
⠀
✍ 2016. #JeA_Review
⠀
⠀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그 '계획'이라는 것은 결국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을 글로써 구체화시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내가 상상할 수 없는 것은 끄집어내지 못한다.

언제부터인가, 5년 뒤, 10년 뒤의 내 모습을 상상해보라고 했을 때, 어릴 때와는 달리 이젠, 도무지 떠올려지지가 않았다.
너무도 막연해서.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아서.

가끔씩 답답하기도 했다. 도대체가 난 비전이 없는 사람인가 싶었다.
이 책을 읽은 뒤론,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상상하고 계획한다고 해서 그대로 이루어지리란 보장은 없으니까.
이렇게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짐이 덜어진 기분이었다.

그러나 이건 아무것도 안하면서 무조건적으로 잘 되리라 기대를 하는 낙천주의가 아닌, 자기 자신을 믿는 낙관주의이다.

나라는 사람은 무언가 한번 맘을 잡고 시작하면 초반에 너무 몰두해서 쉽게 지치는 경향이 있다는 걸 깨달았기에, 책 제목처럼 '너무 노력하지' 않으려고 한다.
적당히, 즐기면서.
그래야 행복이 찾아온다는 걸, 이젠 알게 되었기 때문에.
⠀⠀ ⠀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서평 #독후감 #감상문
#글 #글스타그램 #생각 #기록 #취미 #✒
#JeA_Books #너무노력하지말아요 #고코로야진노스케 #샘터 ⠀ ✍ 2016. #JeA_Review ⠀ ⠀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그 '계획'이라는 것은 결국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을 글로써 구체화시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내가 상상할 수 없는 것은 끄집어내지 못한다. 언제부터인가, 5년 뒤, 10년 뒤의 내 모습을 상상해보라고 했을 때, 어릴 때와는 달리 이젠, 도무지 떠올려지지가 않았다. 너무도 막연해서.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아서. 가끔씩 답답하기도 했다. 도대체가 난 비전이 없는 사람인가 싶었다. 이 책을 읽은 뒤론,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상상하고 계획한다고 해서 그대로 이루어지리란 보장은 없으니까. 이렇게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짐이 덜어진 기분이었다. 그러나 이건 아무것도 안하면서 무조건적으로 잘 되리라 기대를 하는 낙천주의가 아닌, 자기 자신을 믿는 낙관주의이다. 나라는 사람은 무언가 한번 맘을 잡고 시작하면 초반에 너무 몰두해서 쉽게 지치는 경향이 있다는 걸 깨달았기에, 책 제목처럼 '너무 노력하지' 않으려고 한다. 적당히, 즐기면서. 그래야 행복이 찾아온다는 걸, 이젠 알게 되었기 때문에. ⠀⠀ ⠀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서평 #독후감 #감상문 #글 #글스타그램 #생각 #기록 #취미 #✒
📚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작가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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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애단한번 #장영희 #샘터
📚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작가님 ♥ . . . . #내생애단한번 #장영희 #샘터
#tory_리뷰 #나쁜조언 #샘터
⠀
조언에는 꽤 여러 가지 뜻이 있다. 일반적으로 "말로 거들거나 깨우쳐 주어서 도움 또는 그 말"을 뜻하고, "말을 되풀이함 또는 그 말"이란 뜻도 있다. 그리고 흥미로운 건 "근거 없는 사실을 꾸며서 하는 말"이란 뜻도 있다는 점이다. 『나쁜 조언』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조언의 뜻을 가진 말들을 비틀어 생각하길 권하는 책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좋은 조언이라 생각했던 조언이 "되풀이하며 근거 없는 사실을 꾸며서 하는 말"이라는 또 다른 뜻을 의미하는 또 다른 조언이란 생각이 들었다.
⠀
⠀
당신에게 주는 작별의 #좋은조언은 '살기 위해 자신을 믿어라'이다.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어떻게 느끼는 지를 소중하게 여기며 살기 위해 자신을 믿어라. 언젠가 예기치 않게 당신이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살기 위해 자신을 믿어라.
용기 있고 신중하게 살기 위해 자신을 믿어라.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 감정이 생존을 위한 메신저일 뿐 아니라 일시적이라는 사실 또한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감정은 하늘에 떠가는 구름처럼 마음을 지나간다. 그러나 그 중심에는 '당신'이라는, 끊임없이 빛나는 별이 자리 잡고 있다. 하늘이 떠 있는 여느 별처럼, 당신은 언제나 완벽하다. 당신은 항상 변하고 있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자신만의 빛을 내며 빛날 것이다.
언제까지나
『나쁜 조언』 _ 269-270쪽
⠀
#비너스니콜리노 #좋은조언 #조언 #인생 #충고 #이해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일상 #취미
#tory_리뷰 #나쁜조언 #샘터 ⠀ 조언에는 꽤 여러 가지 뜻이 있다. 일반적으로 "말로 거들거나 깨우쳐 주어서 도움 또는 그 말"을 뜻하고, "말을 되풀이함 또는 그 말"이란 뜻도 있다. 그리고 흥미로운 건 "근거 없는 사실을 꾸며서 하는 말"이란 뜻도 있다는 점이다. 『나쁜 조언』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조언의 뜻을 가진 말들을 비틀어 생각하길 권하는 책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좋은 조언이라 생각했던 조언이 "되풀이하며 근거 없는 사실을 꾸며서 하는 말"이라는 또 다른 뜻을 의미하는 또 다른 조언이란 생각이 들었다. ⠀ ⠀ 당신에게 주는 작별의 #좋은조언은 '살기 위해 자신을 믿어라'이다.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어떻게 느끼는 지를 소중하게 여기며 살기 위해 자신을 믿어라. 언젠가 예기치 않게 당신이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살기 위해 자신을 믿어라. 용기 있고 신중하게 살기 위해 자신을 믿어라.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 감정이 생존을 위한 메신저일 뿐 아니라 일시적이라는 사실 또한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감정은 하늘에 떠가는 구름처럼 마음을 지나간다. 그러나 그 중심에는 '당신'이라는, 끊임없이 빛나는 별이 자리 잡고 있다. 하늘이 떠 있는 여느 별처럼, 당신은 언제나 완벽하다. 당신은 항상 변하고 있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자신만의 빛을 내며 빛날 것이다. 언제까지나 『나쁜 조언』 _ 269-270쪽 ⠀ #비너스니콜리노 #좋은조언 #조언 #인생 #충고 #이해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일상 #취미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임고을 #구렁이족보 #닭인지아닌지생각하는고기오 #샘터

#혀를사왔지같은 책을 참 좋아서 #송미경작가님 을 한참 찾아봤었는데, 도서관에 갔다가 개성있는 책을 발견했다.

임고을작가의 첫 번째 책 <구렁이족보>와 두 번째 책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이다.
세 번째 책도 있던데 그 책도 꼭 읽어봐야겠다. <구렁이 족보>는 구렁이아줌마 스스가 열살아이에게 구렁이 족보를 만들어달라고 아이방에 찾아오는 이야기. 우리가 생각하는 족보가 아니라 구렁이 이야기의 기록이라고 해야겠다.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은 고기오가 여행을 하다가 닭 무리를 찾아가 닭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는 고기오. 
타조, 팽귄, 두더지 등과도 살아보다가 닭무리로 들어와서 지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을 쓰다니 ...부럽다.
줄거리 뿐 아니라, 이야기 전개가 매끄럽고 통통 튀는 느낌이 든다.  젋은 작가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임고을 #구렁이족보 #닭인지아닌지생각하는고기오 #샘터 #혀를사왔지같은 책을 참 좋아서 #송미경작가님 을 한참 찾아봤었는데, 도서관에 갔다가 개성있는 책을 발견했다. 임고을작가의 첫 번째 책 <구렁이족보>와 두 번째 책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이다. 세 번째 책도 있던데 그 책도 꼭 읽어봐야겠다. <구렁이 족보>는 구렁이아줌마 스스가 열살아이에게 구렁이 족보를 만들어달라고 아이방에 찾아오는 이야기. 우리가 생각하는 족보가 아니라 구렁이 이야기의 기록이라고 해야겠다.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은 고기오가 여행을 하다가 닭 무리를 찾아가 닭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는 고기오. 타조, 팽귄, 두더지 등과도 살아보다가 닭무리로 들어와서 지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을 쓰다니 ...부럽다. 줄거리 뿐 아니라, 이야기 전개가 매끄럽고 통통 튀는 느낌이 든다. 젋은 작가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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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는 시간의 힘 저자, 사이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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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은 쉬웠고 단순 명료한 대지를 지니고 있었다. (https://instagram.com/p/Bs2xn_9B-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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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섯 명의 지성 단련을 위한 롤 모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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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완벽한 설명과 논리를 가지고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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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마음을 편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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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 롤 모델이라는 사람이 모두 일본인이고, 그 일본인들은 개화기의 사람들이다. 심지어 식민지 시대(일제시대)의 인물들도 등장한다. 그 롤 모델이라는 사람들은 개화기에 강한 일본, 생존을 위한 일본, 국력 증강을 위한 일본을 주창하고, 그 주창의 이론적 혹은 사상적 배경을 설정해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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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실들을 곰곰히 생각하니 급 기분이 안 좋아지면서 5명 중 3명까지는 그냥 읽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대충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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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의 외교상황을 생각하니, 대충 읽어도 뭐 괜찮을 법하다. 마음 한켠으로하는 조그만 복수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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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끝까지 다 읽기는 했지만, 딱 이 정도의 책인 것으로 갈음. 프롤로그와 맺음말에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다 있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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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 팬이 아니라면, 이 책을 읽기보다는 한국 근현대사 책을 읽으시라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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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다카시 #유연한지성의단련법 #샘터 #북스타그램 #독서 #지스트 #gist도서관 #쵝오
. . 혼자있는 시간의 힘 저자, 사이토 다카시 . 그 책은 쉬웠고 단순 명료한 대지를 지니고 있었다. (https://instagram.com/p/Bs2xn_9B-Zd) . 이 책은 다섯 명의 지성 단련을 위한 롤 모델을 제시한다. . 나름 완벽한 설명과 논리를 가지고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마음을 편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 있다. . 책을 읽다보니 롤 모델이라는 사람이 모두 일본인이고, 그 일본인들은 개화기의 사람들이다. 심지어 식민지 시대(일제시대)의 인물들도 등장한다. 그 롤 모델이라는 사람들은 개화기에 강한 일본, 생존을 위한 일본, 국력 증강을 위한 일본을 주창하고, 그 주창의 이론적 혹은 사상적 배경을 설정해주는 역할을 한다. . 이런 사실들을 곰곰히 생각하니 급 기분이 안 좋아지면서 5명 중 3명까지는 그냥 읽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대충 읽게 되었다. . 요즘 우리나라의 외교상황을 생각하니, 대충 읽어도 뭐 괜찮을 법하다. 마음 한켠으로하는 조그만 복수랄까. . 결국 끝까지 다 읽기는 했지만, 딱 이 정도의 책인 것으로 갈음. 프롤로그와 맺음말에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다 있으니.. 뭐. . 사이토 다카시 팬이 아니라면, 이 책을 읽기보다는 한국 근현대사 책을 읽으시라고 추천. . #사이토다카시 #유연한지성의단련법 #샘터 #북스타그램 #독서 #지스트 #gist도서관 #쵝오
이 책을 꼭 사고 싶어~결국 내손에 들어오다!♡
책 표지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인연 #피천득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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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샘터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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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받았는데 꼼꼼히 보느라(가 아니고)
늑장부리다 오늘사 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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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돌보는 부부, 유재석의 놀면 뭐하니,
야구 심판, 동화작가 이야기가 인상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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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없는 사람 없고
세상에서 제일 재미난 건 사람 이야기니까
샘터는 그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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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응모해볼까 싶어도 실천이 어려운데
시간과 애너지 들여 사연 올려준 사람 덕에
매달 새로운 이야기를 편히 볼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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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찬 샘터 10월호 . 9월에 받았는데 꼼꼼히 보느라(가 아니고) 늑장부리다 오늘사 다 봤다. . 유기견 돌보는 부부, 유재석의 놀면 뭐하니, 야구 심판, 동화작가 이야기가 인상 깊다. .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세상에서 제일 재미난 건 사람 이야기니까 샘터는 그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다. . 나도 응모해볼까 싶어도 실천이 어려운데 시간과 애너지 들여 사연 올려준 사람 덕에 매달 새로운 이야기를 편히 볼 수 있어 좋다. . #책 #샘터 #북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잡지 #책추천 #10월 #이야기
📚샘터 11월호가 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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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셰프 오스틴 강(@austinkangg)의 이 남자가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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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넘어서 의료 박물관으로 기능하고 있는 거창 자생의원의 길 모퉁이 근대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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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하는 일들을 주제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특집 투고 사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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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알찬 구성으로 가을의 소식이 담긴 샘터 2019년 11훨호를 지금 바로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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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e_book 
#날고있는새는걱정할틈이없다 #정채봉
오늘 나 정신 놓고다녔는데...어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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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가는향기 
#정채봉 
#샘터 .
생각이 많아지고 마음이 평안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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