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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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소개하는 책을 읽는 편은 아닌데...요책은 너무 궁금해서 도서관에 예약 걸어놓고 받았음...ㅎㅎㅎㅎ 그때 느꼈던 느낌 그대로  재미있었으면 좋겠다..완전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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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읽기 #독서중 #북스타그램📚 #첫줄 #첫줄안녕 #book #bookstagram #시작 #도서관 #진안도서관 #멋진신세계 #올더스헉슬리 #소담출판사 #책을읽어드립니다 #소개된책 #완전궁금 #완전기대중
TV에서 소개하는 책을 읽는 편은 아닌데...요책은 너무 궁금해서 도서관에 예약 걸어놓고 받았음...ㅎㅎㅎㅎ 그때 느꼈던 느낌 그대로 재미있었으면 좋겠다..완전 기대중.. . . .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읽기 #독서중 #북스타그램📚 #첫줄 #첫줄안녕 #book #bookstagram #시작 #도서관 #진안도서관 #멋진신세계 #올더스헉슬리 #소담출판사 #책을읽어드립니다 #소개된책 #완전궁금 #완전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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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마약이 투약자들만의 예외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깊숙이 퍼진 이웃의 문제라는 시각으로 접근했다.
ㆍ ‘한국에서 마약하는 사람들이 처한 현실’. SNS(비대면) 거래에서 물뽕과 엑스터시(클럽 마약) 실태, 그리고 생물학적 쾌감에 사로잡힌 중독자의 뇌, 그런 중독자를 치료하기 거부하는 사회, 초짜가 감방에서 마약 전문가가 되어 나오는 이유, 마약 사건 판결문을 통해 본 생생한 현장,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땀을 흘리는 재활 공동체의 모습, 끝으로 마약류의 역사에까지 섭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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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인생>
(강철원,안아람,손현성,김현빈 지음)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중독인생 #한국일보기획
ㆍ 책에서는 마약이 투약자들만의 예외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깊숙이 퍼진 이웃의 문제라는 시각으로 접근했다. ㆍ ‘한국에서 마약하는 사람들이 처한 현실’. SNS(비대면) 거래에서 물뽕과 엑스터시(클럽 마약) 실태, 그리고 생물학적 쾌감에 사로잡힌 중독자의 뇌, 그런 중독자를 치료하기 거부하는 사회, 초짜가 감방에서 마약 전문가가 되어 나오는 이유, 마약 사건 판결문을 통해 본 생생한 현장,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땀을 흘리는 재활 공동체의 모습, 끝으로 마약류의 역사에까지 섭렵했다. ㆍ <중독 인생> (강철원,안아람,손현성,김현빈 지음)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중독인생 #한국일보기획
책 복습 시간. 이스라엘 창조 경제,옴니채널 O2O
1440분 (24)시간, 철학,다름,통찰.
책 복습 시간. 이스라엘 창조 경제,옴니채널 O2O 1440분 (24)시간, 철학,다름,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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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보내는 다양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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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와 ‘레버리지’의 저자 롭 무어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세 가지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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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비된 시간
2. 투자된 시간
3. 레버리지 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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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된 시간’을 자신에게 투자하지 못하고 타인에 의해서 이용된 시간을 의미한다. 그 시간은 마치 낚싯대를 활용하여 한 마리씩 물고기를 잡아 올리는 과정과도 비슷하다.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잡아 놓은 물고기는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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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된 시간’을 일이 끝난 후에도 자신에게 지속적인 보상을 제공해줄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한다. 그 시간은 훗날 물고기를 잡기 위해 그물을 짜고, 배를 제조하고, 어군탐지기를 개발하는 과정에 비유할 수 있다. 당장은 물고기를 가져다주지 않지만 앞으로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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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된 시간’은 그동안 투자된 시간을 활용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시간을 의미한다. 배를 타고 먼바다로 나가 수천, 수만 마리의 물고기를 한 번에 끌어올리는 과정과 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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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시로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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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장기적으로 나에게 꾸준한 혜택을 가져다줄 것인가, 아니면 오로지 일시적인 보상만을 제공하는가?”
⠀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시간은, 미래에 어떤 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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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이러한 질문에 긍정적인 대답을 하지 못한다면, 세상에 던져진 자신의 모습이 사자에게 쫓기는 가젤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사자가 언제 어디서 자신을 덮칠지 모르는 불안과 걱정, 두려움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도무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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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장 안전한 투자는 자기 계발이다. 자신의 재산은 아무도 훔쳐가지 못하도록 자신의 머리와 마음속에 저장해놓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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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을 보내는 다양한 방법 ⠀ ‘머니’와 ‘레버리지’의 저자 롭 무어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세 가지로 분류한다. ⠀ 1. 소비된 시간 2. 투자된 시간 3. 레버리지 된 시간 ⠀ ‘소비된 시간’을 자신에게 투자하지 못하고 타인에 의해서 이용된 시간을 의미한다. 그 시간은 마치 낚싯대를 활용하여 한 마리씩 물고기를 잡아 올리는 과정과도 비슷하다.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잡아 놓은 물고기는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져 버린다. ⠀ ⠀ ‘투자된 시간’을 일이 끝난 후에도 자신에게 지속적인 보상을 제공해줄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한다. 그 시간은 훗날 물고기를 잡기 위해 그물을 짜고, 배를 제조하고, 어군탐지기를 개발하는 과정에 비유할 수 있다. 당장은 물고기를 가져다주지 않지만 앞으로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다. ⠀ ⠀ ‘레버리지 된 시간’은 그동안 투자된 시간을 활용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시간을 의미한다. 배를 타고 먼바다로 나가 수천, 수만 마리의 물고기를 한 번에 끌어올리는 과정과 유사할 것이다. ⠀ ⠀ 우리는 수시로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다.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장기적으로 나에게 꾸준한 혜택을 가져다줄 것인가, 아니면 오로지 일시적인 보상만을 제공하는가?” ⠀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시간은, 미래에 어떤 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가?” ⠀ ⠀ 자신이 이러한 질문에 긍정적인 대답을 하지 못한다면, 세상에 던져진 자신의 모습이 사자에게 쫓기는 가젤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사자가 언제 어디서 자신을 덮칠지 모르는 불안과 걱정, 두려움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도무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 ⠀ 결국 가장 안전한 투자는 자기 계발이다. 자신의 재산은 아무도 훔쳐가지 못하도록 자신의 머리와 마음속에 저장해놓아야 하는 것이다. ⠀ ⠀
책속의 한 줄📚
책속의 한 줄📚
질문이 없는 삶은 생각없이 늙어가는 게 아닐까?

#나는왜무기력을되풀이하는가 #에리히프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질문이 없는 삶은 생각없이 늙어가는 게 아닐까? #나는왜무기력을되풀이하는가 #에리히프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연차기념으로 3개월동안 읽은 책을 되짚어보면서 쭉~ 쌓아보니 너무 이쁘다 요즘 책은 표지 색감도 너무 이뻐🤔 좋아좋아

#역사의쓸모
#가만한나날
#비와별이내리는밤 
#냉면
#두도시이야기 
#오직한사람의차지 
#곰탕1
#곰탕2
#진이지니
#독서의기쁨
#청기와주유소씨름기담 
#안녕주정뱅이 
#소년이로

#책탑 #독서 #취미 #북스타그램📚
연차기념으로 3개월동안 읽은 책을 되짚어보면서 쭉~ 쌓아보니 너무 이쁘다 요즘 책은 표지 색감도 너무 이뻐🤔 좋아좋아 #역사의쓸모 #가만한나날 #비와별이내리는밤 #냉면 #두도시이야기 #오직한사람의차지 #곰탕1 #곰탕2 #진이지니 #독서의기쁨 #청기와주유소씨름기담 #안녕주정뱅이 #소년이로 #책탑 #독서 #취미 #북스타그램📚
마케팅도 결국 사람이다.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다. 자신의 스토리를 팔아라. 
머리가 아닌 가슴의 문을 두드려라.
아리스토텔레스 "마음에 호소하는 것은 머리에 호소하는것보다 강하다. 머리에 호소하면 사람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할수있지만 마음에 호소하면 사람들을 당장 움직이게 만든다. 
저자 이채희님은 온전한 자수성가형 부자이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그녀는 책을 읽는 독자이든 인스타 팔로워든 진심으로 대한다는 점이었다. 사업에서의 성공은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람들을 향한 믿음 그리고 진심이다. 책에 그녀의 전화번호가 기재되어있어서 깜짝 놀랐다. 전화번호 입력을 했더니 카톡 친구추가가 그녀였다. 우와~ 이럴수가... 직접 연락을 하기엔 미안해서 못하겠지만 그래도 진심을 느낄수있었다.

노력없이 얻어지는것은 없다. 끊임없는 실패와 시행착오들이 결국은 성공으로 가는 발판이 되어줄것이다.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sns마케팅 #나는sns마케팅으로월3000만원번다 #이채희 #자기계발 #재테크 #독서 #가을독서
마케팅도 결국 사람이다.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다. 자신의 스토리를 팔아라. 머리가 아닌 가슴의 문을 두드려라. 아리스토텔레스 "마음에 호소하는 것은 머리에 호소하는것보다 강하다. 머리에 호소하면 사람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할수있지만 마음에 호소하면 사람들을 당장 움직이게 만든다. 저자 이채희님은 온전한 자수성가형 부자이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그녀는 책을 읽는 독자이든 인스타 팔로워든 진심으로 대한다는 점이었다. 사업에서의 성공은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람들을 향한 믿음 그리고 진심이다. 책에 그녀의 전화번호가 기재되어있어서 깜짝 놀랐다. 전화번호 입력을 했더니 카톡 친구추가가 그녀였다. 우와~ 이럴수가... 직접 연락을 하기엔 미안해서 못하겠지만 그래도 진심을 느낄수있었다. 노력없이 얻어지는것은 없다. 끊임없는 실패와 시행착오들이 결국은 성공으로 가는 발판이 되어줄것이다.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sns마케팅 #나는sns마케팅으로월3000만원번다 #이채희 #자기계발 #재테크 #독서 #가을독서
그런데
한 눈동자 안에 시작과 끝이 모두 있었던가?
그런데 한 눈동자 안에 시작과 끝이 모두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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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도시를 선택한다는 건 
아주 짧은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당신이 내 마음속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찍고 
걸어가던 그 순간처럼
.
그 도시가 가슴속으로 뚜벅뚜벅 걸어오는 거예요
.
저릿저릿한 무게를 느끼면서, 
그곳에 가야한다는 숙명을 깨닫죠
.
그 순간부턴 현실과 손을 잡을 수가 없게되어버려요
괴로워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
어서 떠났다 새로운 마음으로 돌아오라고
현실은 나를 자꾸 떠밀며 
매일 밤 그 도시의 풍경을 내게 보여주죠
.
.
덫이기도 하고
빛이기도 해요
그 순간들은
.
.
.
신간 예정작 Read,Me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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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마감#북노마드#신간#책#원고마감#책스타그램#에세이#장연정#아마도내년봄#할슈타트#여행#여행스타그램#북스타그램📚 #book#bookstagram#writing#writer#newbook#mywork#hallstatt#travelphotography#travelgram
_ _ 어떤 도시를 선택한다는 건 아주 짧은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당신이 내 마음속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찍고 걸어가던 그 순간처럼 . 그 도시가 가슴속으로 뚜벅뚜벅 걸어오는 거예요 . 저릿저릿한 무게를 느끼면서, 그곳에 가야한다는 숙명을 깨닫죠 . 그 순간부턴 현실과 손을 잡을 수가 없게되어버려요 괴로워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 어서 떠났다 새로운 마음으로 돌아오라고 현실은 나를 자꾸 떠밀며 매일 밤 그 도시의 풍경을 내게 보여주죠 . . 덫이기도 하고 빛이기도 해요 그 순간들은 . . . 신간 예정작 Read,Me 중 . . #원고#마감#북노마드#신간#책#원고마감#책스타그램#에세이#장연정#아마도내년봄#할슈타트#여행#여행스타그램#북스타그램📚 #book#bookstagram#writing#writer#newbook#mywork#hallstatt#travelphotography#travelgram
<‘지니랩’ 자기계발 영어명문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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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consists more in the small conveniences of pleasures that occur every day, than in great pieces of good fortune that happen but seldom to a man in the course of his life.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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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복은 인생에서 아주 가끔 생기는 대단한 행운보다 날마다 생기는 작은 즐거움에서 올 때가 더 많다.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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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sist: ~로 이루어져 있다, ~에 있다, 존재하다. ☞ convenience: 형편이 좋음, 편리함, 편의 ☞ pleasure: 기쁨, 즐거움, 만족, 위안, 오락
☞ seldom: 좀처럼 ~않는, 드물게
<‘지니랩’ 자기계발 영어명문장 20> _ Happiness consists more in the small conveniences of pleasures that occur every day, than in great pieces of good fortune that happen but seldom to a man in the course of his life. (프랭클린) _ 인간의 행복은 인생에서 아주 가끔 생기는 대단한 행운보다 날마다 생기는 작은 즐거움에서 올 때가 더 많다. (프랭클린) _ _ ☞ consist: ~로 이루어져 있다, ~에 있다, 존재하다. ☞ convenience: 형편이 좋음, 편리함, 편의 ☞ pleasure: 기쁨, 즐거움, 만족, 위안, 오락 ☞ seldom: 좀처럼 ~않는, 드물게
이 곳에서도 책책책 📚
요즘 더 네트워크 서적, 리더십 관련된 책을 달고 살아요.
글로벌 라이브에서 우리부부는 빅픽처를 그렸고
앞으로의 목표, 행동, 방향이 전면 달라질테고 그것에만 집중하기로 !
청산유수의 말 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 리더의 모습 같아요.
진정성 있는 리더만이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수 있다. 🙂

#뉴스킨사업
#네트워크마케팅
#뉴스킨하세요
#뉴스타그룹
이 곳에서도 책책책 📚 요즘 더 네트워크 서적, 리더십 관련된 책을 달고 살아요. 글로벌 라이브에서 우리부부는 빅픽처를 그렸고 앞으로의 목표, 행동, 방향이 전면 달라질테고 그것에만 집중하기로 ! 청산유수의 말 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 리더의 모습 같아요. 진정성 있는 리더만이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수 있다. 🙂 #뉴스킨사업 #네트워크마케팅 #뉴스킨하세요 #뉴스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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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변한 순간에 나는 언제나 가장 절망적인 상상을 한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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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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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무리하지않는선에서 #한수희
ㆍ 가장 완변한 순간에 나는 언제나 가장 절망적인 상상을 한다. 41 ㆍ 요즘 내가 그렇다... ㆍ #북스타그램📚 #무리하지않는선에서 #한수희
친애하고 친애하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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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북스타그램📚 #친애하고친애하는 #그래서가끔미운 #방구석그램 #읽다보니시간순삭 #불면증
내가 주도하는 삶..
항상 선택권은 나에게..
서두르지도 말고..
점점 눈이부시게..
나아가자.
오늘 하루도~ 
상쾌데이~~~
내가 주도하는 삶.. 항상 선택권은 나에게.. 서두르지도 말고.. 점점 눈이부시게.. 나아가자. 오늘 하루도~ 상쾌데이~~~
전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 현 MIT 슬로안 경영대학원 교수.
유통기업이 직원에게 충분한 임금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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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ged-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을 읽고 관심이 생겨 바톤터치로 읽은 책이다.
긱드에서는 어플시장이 커져서 프리랜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수입원이 다양해질수 있지만
고용의 연속성이 없고 근로자가 노동 능력을 일시적으로 잃거나 상실하게 되면 사회에서 낙오되기때문에
⠀
충분한 수입과 안정성이 부여되는 좋은 일자리의 중요성이 떠오르고 이런 일자리를 제공하는 회사의 경쟁력이 크고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사례를 제시했었다. (ex. 코스트코, 퀵트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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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산가도 건물주도 아니고.. 내 노동력으로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회사가 투자자만큼 직원 위할줄 알고, 직원에게 투자하는 곳이 좋다.
⠀
얼마전에 놀란게 내가 수능을 본 연도의 응시원수가 60여만명이었는데
올해 9월 모평 응시원수가 40여만명이라며 나도 모르게 '헐' 소리가 입밖으로 나와 놀랐다.
젊은 사람이 이렇게 줄어드는데 사회는 구세대들이 꽉 잡고 있어서 이거 괜찮나싶다...
나도 기성세대에 기대어 '라떼는 말야'를 외치며 요즘 애들 편하고 좋은것만 하려든다는 말을 할까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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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자를 꿈꾸거나 이미 경영자라면 읽어야한다. 물고기 잡는 법과 물고기가 모두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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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 현 MIT 슬로안 경영대학원 교수. 유통기업이 직원에게 충분한 임금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연구. ⠀ ⠀ 'Gigged-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을 읽고 관심이 생겨 바톤터치로 읽은 책이다. 긱드에서는 어플시장이 커져서 프리랜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수입원이 다양해질수 있지만 고용의 연속성이 없고 근로자가 노동 능력을 일시적으로 잃거나 상실하게 되면 사회에서 낙오되기때문에 ⠀ 충분한 수입과 안정성이 부여되는 좋은 일자리의 중요성이 떠오르고 이런 일자리를 제공하는 회사의 경쟁력이 크고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사례를 제시했었다. (ex. 코스트코, 퀵트립..) ⠀ ⠀ 나는 자산가도 건물주도 아니고.. 내 노동력으로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회사가 투자자만큼 직원 위할줄 알고, 직원에게 투자하는 곳이 좋다. ⠀ 얼마전에 놀란게 내가 수능을 본 연도의 응시원수가 60여만명이었는데 올해 9월 모평 응시원수가 40여만명이라며 나도 모르게 '헐' 소리가 입밖으로 나와 놀랐다. 젊은 사람이 이렇게 줄어드는데 사회는 구세대들이 꽉 잡고 있어서 이거 괜찮나싶다... 나도 기성세대에 기대어 '라떼는 말야'를 외치며 요즘 애들 편하고 좋은것만 하려든다는 말을 할까봐 두렵다. ⠀ ⠀ 이 책은 경영자를 꿈꾸거나 이미 경영자라면 읽어야한다. 물고기 잡는 법과 물고기가 모두 여기에 있다. ⠀ ⠀
세상의 모든 싸움은 옳음과 옳음의 싸움이래요. 
그들이 봤을 땐 그게 옳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가 옳은 일을 하자.
저는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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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당신이허락한다면나는이말하고싶어요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나무의마음 #문학동네
세상의 모든 싸움은 옳음과 옳음의 싸움이래요. 그들이 봤을 땐 그게 옳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가 옳은 일을 하자. 저는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김제동 #당신이허락한다면나는이말하고싶어요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나무의마음 #문학동네
#북스타그램📚
#노벨문학상수상자 주제 사라마구
#눈먼자들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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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인친중에 어떤 분이 인생책이라고 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아직... 몇쪽 밖에 안읽어서
나도 내용은 잘 몰라...
갑자기 사람들이 눈이 멀어서
수용소로 강제 격리가 되거든?
그 중 안과 의사랑 부인이 나오는데~
아마도 그 부부가 주인공인거 같아~
부인은 눈이 멀지 않았는데~
남편을 위해 눈이 먼척 하면서
부인도 따라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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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하지 않아?
자기라면 어떨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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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런 일이 생긴다면
그때가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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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지도 않는데 말하고 있는
내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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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읽고 나면 늘 하는 생각
내 남편과 내 아이들도 꼭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같이 이야기 하고 싶어진다...
우물안 개구리 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
이 공간은 참 소중한 것 같다.
이 곳이 없었다면 난 또 모르고 넘어갔을테니... ⠀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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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대여#수많은손이닿은책#나만몰랐네#책의세상은참넓다#생각이많아지는책#추천도서#남자셋도함께하자#그래도괜찮아#내가더열심히읽고잘할게#일상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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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노벨문학상수상자 주제 사라마구 #눈먼자들의도시 ⠀ 🎈있잖아~ 인친중에 어떤 분이 인생책이라고 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아직... 몇쪽 밖에 안읽어서 나도 내용은 잘 몰라... 갑자기 사람들이 눈이 멀어서 수용소로 강제 격리가 되거든? 그 중 안과 의사랑 부인이 나오는데~ 아마도 그 부부가 주인공인거 같아~ 부인은 눈이 멀지 않았는데~ 남편을 위해 눈이 먼척 하면서 부인도 따라가더라~ ⠀ 진짜 대단하지 않아? 자기라면 어떨거 같아? ⠀ 응... 그런 일이 생긴다면 그때가서 생각해보자...😩 ⠀ 들어주지도 않는데 말하고 있는 내가 잘못했네~~😝 ⠀ 좋은 책을 읽고 나면 늘 하는 생각 내 남편과 내 아이들도 꼭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같이 이야기 하고 싶어진다... 우물안 개구리 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 이 공간은 참 소중한 것 같다. 이 곳이 없었다면 난 또 모르고 넘어갔을테니... ⠀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서관대여#수많은손이닿은책#나만몰랐네#책의세상은참넓다#생각이많아지는책#추천도서#남자셋도함께하자#그래도괜찮아#내가더열심히읽고잘할게#일상에감사합니다# ⠀ ⠀ ⠀ ⠀ ⠀ ⠀ ⠀
<덧글달기.토인비 역사 전집1 31~33p>
제가 오늘 읽은 내용은 성욕에 관해 인터뷰이와 토인비가 나눈 부분입니다. 먼저 인간은 동물의 일부인지라 다른 동물과 똑같이 배설•성욕•식욕본능은 갖고 있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존엄이 내재해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존엄은 수치심이라고 보는데요. 예를 들면 공중에서 대놓고 대변을 본다거나 성교를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부끄러움을 안다는 뜻이죠. 예절은 문명사회에서 병폐와 건전도를 재는 하나의 지표인 것은 암묵적으로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욕구 중 성욕은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하기 딱 좋습니다. 제 견해를 말해보겠습니다.

정말 친한 사람들끼리는 섹스라는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얘기 하지만 덜 친한 사람들에게 섹스라는 말을 꺼내면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만 수치심과 모욕감을 먼저 느낍니다.

그러니까 성은 인간 누구에게나 당혹의 씨앗입니다. 토인비도 여기에서 해결책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합니다. 성교육에서 다 큰 어른이 아이에게 성에 대해 신비화를 주입시켜서 아이의 호기심은 증폭되는 점을 거론하고, 또 학교 보건시간에 늘상 피상적으로 하는 유물화, 객체화 교육에 대해서도 회의적입니다. 
지금은 제가 어른이라서 요즘 학교에서 성교육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40년이 지난 이 대담 이후로 얼마나 진척이 됐을까 궁금합니다.
<덧글달기.토인비 역사 전집1 31~33p> 제가 오늘 읽은 내용은 성욕에 관해 인터뷰이와 토인비가 나눈 부분입니다. 먼저 인간은 동물의 일부인지라 다른 동물과 똑같이 배설•성욕•식욕본능은 갖고 있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존엄이 내재해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존엄은 수치심이라고 보는데요. 예를 들면 공중에서 대놓고 대변을 본다거나 성교를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부끄러움을 안다는 뜻이죠. 예절은 문명사회에서 병폐와 건전도를 재는 하나의 지표인 것은 암묵적으로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욕구 중 성욕은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하기 딱 좋습니다. 제 견해를 말해보겠습니다. 정말 친한 사람들끼리는 섹스라는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얘기 하지만 덜 친한 사람들에게 섹스라는 말을 꺼내면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만 수치심과 모욕감을 먼저 느낍니다. 그러니까 성은 인간 누구에게나 당혹의 씨앗입니다. 토인비도 여기에서 해결책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합니다. 성교육에서 다 큰 어른이 아이에게 성에 대해 신비화를 주입시켜서 아이의 호기심은 증폭되는 점을 거론하고, 또 학교 보건시간에 늘상 피상적으로 하는 유물화, 객체화 교육에 대해서도 회의적입니다. 지금은 제가 어른이라서 요즘 학교에서 성교육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40년이 지난 이 대담 이후로 얼마나 진척이 됐을까 궁금합니다.
#상냥한사람 #낭독회 🥨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게 세상에서 가장 큰 판타지라 생각해요. 너무 놀라운 일이지 않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또 어느 날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나에게 커다란 일이 닥치지 않는다면 내가 나인 걸 어떻게 알고 죽는 것일까.
사실은 나의 어떤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사건. 극단적으로 말하면 윤리적인 판단을 요하는 사건.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그런 일이 자신에게 닥칠 때마다 사람은 거기서 늘 판단하고 어떤 인간이든지 변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극히 무난하고 너무 무난해서 어떤 큰 판단을 할 일이 없는 상태로 아주 편안하게 삶이 흘러간다면, 평생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죽는 것은 아닐까.”
-
최소한 자신은 좋은 사람일 거라 생각했던 형민이는 인터뷰 중간에 문득 그런 생각을 한다. 어쩌면 자신에게는 자신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를 알 수 있는 어떤 틈이 없었던 게 아니었을까. 이 말이 기억에 오래 남았다.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구나. 나도 이런 깊은 눈과 마음을 갖고 싶다.👨🏼‍🦲
밑에는 인상적인 내용들을 쭈욱 적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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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물들이 나올 때 그런 상상을 혼자 많이 해요. 쟤는 어렸을 때 어딜 다쳐봤을까. 그럼 되게 상상하기가 좋아요. 재밌고. 저는 사실 인물을 생각할 때 ‘이 사람은 왜 이렇게 뭔가.’ 관념적으로 잘 생각하지 않아요. ‘이 사람은 왜 이렇게 우울해졌을까.’ 이렇게 생각하면 너무 생각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얘는 최초로 생일날 케이크를 받아본 때는 언제였을까.’ 이렇게 상상하는 걸 좋아해요. ‘일곱 살 때 생일케이크를 먹어봤을까?’ 이런 것들. 그런 것들 중에서 상상하기가 좋은 것이 흉터인 것 같아요. 만약에 팔꿈치에 난 흉터면 ‘이 사람 팔꿈치 흉터가 왜 났지’ 그러면 ‘어릴 때 형이 테니스 라켓으로 때렸어’ 이렇게 하면 ‘형이 어떤 사람이기에 그러지’ 이렇게 되기도 하는데. ‘어렸을 때 스카이 싱싱 타다 다쳤어’ 이러면 ‘어렸을 때 스카이 싱싱이 있었다니’ 이러면서 상상하기가 되게 달라지고 그거에 따라 되게 많은 일이 벌어질 수 있어요.”
-
“사회자랑 흉터 얘기를 하고, 딸에게도 흉터에 대해서 ‘내가 아는 사람은 말이야’라면서 얘기를 해주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이야기는 주인공이 내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듣고 그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다시 전달하는 게 아닌가, 해요. 
주인공이 ‘난 이만큼 슬퍼. 내 이야기야’ 하는 게 아니라 ‘난 이만큼 슬픈데, 당신은 어때요?’ 이렇게 말할 때 그 사람은 그 얘기를 하는 거죠. 그럼 그 얘기를 그냥 듣는 것.”
-
“저는 어쩌면 좋은 이야기는 1인칭이 혹은 주인공이 내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내 이야기가 있는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이 내 안에서 내 이야기와 어떻게 결합되는가, 그런 생각을 많이 해요. 그래서 소설 속 주인공이 타인의 이야기를 내 것처럼 듣고, 타인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마치 내 것처럼 말하거나, 내 이야기를 타인에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인 것처럼 말하거나.”
-
담배 핀 할머니 두 분이 나오는 장면에 대해 말씀하시다가, 엄마를 잃은 아이와 터번을 쓴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때 들은 “[이런 바보 같은 놈을 봤나. 사람은 죽지 않아]같은 어떤 계단 하나 같은 다른 점프”란 말이 난 참 좋았다.
듣고 싶은 말을 생판 모르는 남이 해준다는 건, 기대한 바를 낯선 누군가가 해준다는 건 정말 텅 빈 곳에 계단 하나를 만들어주는 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텅 빈 관계에 다리 하나를 놓게 되는 그런 순간들이나 계기들. 거기에서 위로를 받는 사람들 이야기까지.
-
선생님 별명, 세상에서 제일 귀여우신 것 같다. 똘똘이 스머프라니••• 소설을 읽을 때 문장 단위보단 장면 단위로 좋아하려고 애쓰신다는 말씀도 내 우뇌 좌뇌 곳곳에 저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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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하나만 타고 가면 되는 곳에 아늑하고 근사한 책방이 있었다. 귀여운 공중전화 부스도 있고 천장에 투명한 새들도 잔뜩 달려 있다. 헉헉 🤤
비록 선생님께선 나를 혜은이로 기억하고 계시지만, 싸인 받는 걸 포기하진 않을 거야•• 👨🏼‍🦲(훌쩍)
#소설가윤성희를만나는저녁 #책방오늘 #윤성희선생님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상냥한사람 #낭독회 🥨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게 세상에서 가장 큰 판타지라 생각해요. 너무 놀라운 일이지 않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또 어느 날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나에게 커다란 일이 닥치지 않는다면 내가 나인 걸 어떻게 알고 죽는 것일까. 사실은 나의 어떤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사건. 극단적으로 말하면 윤리적인 판단을 요하는 사건.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그런 일이 자신에게 닥칠 때마다 사람은 거기서 늘 판단하고 어떤 인간이든지 변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극히 무난하고 너무 무난해서 어떤 큰 판단을 할 일이 없는 상태로 아주 편안하게 삶이 흘러간다면, 평생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죽는 것은 아닐까.” - 최소한 자신은 좋은 사람일 거라 생각했던 형민이는 인터뷰 중간에 문득 그런 생각을 한다. 어쩌면 자신에게는 자신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를 알 수 있는 어떤 틈이 없었던 게 아니었을까. 이 말이 기억에 오래 남았다.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구나. 나도 이런 깊은 눈과 마음을 갖고 싶다.👨🏼‍🦲 밑에는 인상적인 내용들을 쭈욱 적어보았는데. - “어떤 인물들이 나올 때 그런 상상을 혼자 많이 해요. 쟤는 어렸을 때 어딜 다쳐봤을까. 그럼 되게 상상하기가 좋아요. 재밌고. 저는 사실 인물을 생각할 때 ‘이 사람은 왜 이렇게 뭔가.’ 관념적으로 잘 생각하지 않아요. ‘이 사람은 왜 이렇게 우울해졌을까.’ 이렇게 생각하면 너무 생각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얘는 최초로 생일날 케이크를 받아본 때는 언제였을까.’ 이렇게 상상하는 걸 좋아해요. ‘일곱 살 때 생일케이크를 먹어봤을까?’ 이런 것들. 그런 것들 중에서 상상하기가 좋은 것이 흉터인 것 같아요. 만약에 팔꿈치에 난 흉터면 ‘이 사람 팔꿈치 흉터가 왜 났지’ 그러면 ‘어릴 때 형이 테니스 라켓으로 때렸어’ 이렇게 하면 ‘형이 어떤 사람이기에 그러지’ 이렇게 되기도 하는데. ‘어렸을 때 스카이 싱싱 타다 다쳤어’ 이러면 ‘어렸을 때 스카이 싱싱이 있었다니’ 이러면서 상상하기가 되게 달라지고 그거에 따라 되게 많은 일이 벌어질 수 있어요.” - “사회자랑 흉터 얘기를 하고, 딸에게도 흉터에 대해서 ‘내가 아는 사람은 말이야’라면서 얘기를 해주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이야기는 주인공이 내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듣고 그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다시 전달하는 게 아닌가, 해요. 주인공이 ‘난 이만큼 슬퍼. 내 이야기야’ 하는 게 아니라 ‘난 이만큼 슬픈데, 당신은 어때요?’ 이렇게 말할 때 그 사람은 그 얘기를 하는 거죠. 그럼 그 얘기를 그냥 듣는 것.” - “저는 어쩌면 좋은 이야기는 1인칭이 혹은 주인공이 내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내 이야기가 있는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이 내 안에서 내 이야기와 어떻게 결합되는가, 그런 생각을 많이 해요. 그래서 소설 속 주인공이 타인의 이야기를 내 것처럼 듣고, 타인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마치 내 것처럼 말하거나, 내 이야기를 타인에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인 것처럼 말하거나.” - 담배 핀 할머니 두 분이 나오는 장면에 대해 말씀하시다가, 엄마를 잃은 아이와 터번을 쓴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때 들은 “[이런 바보 같은 놈을 봤나. 사람은 죽지 않아]같은 어떤 계단 하나 같은 다른 점프”란 말이 난 참 좋았다. 듣고 싶은 말을 생판 모르는 남이 해준다는 건, 기대한 바를 낯선 누군가가 해준다는 건 정말 텅 빈 곳에 계단 하나를 만들어주는 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텅 빈 관계에 다리 하나를 놓게 되는 그런 순간들이나 계기들. 거기에서 위로를 받는 사람들 이야기까지. - 선생님 별명, 세상에서 제일 귀여우신 것 같다. 똘똘이 스머프라니••• 소설을 읽을 때 문장 단위보단 장면 단위로 좋아하려고 애쓰신다는 말씀도 내 우뇌 좌뇌 곳곳에 저장하는 길👨🏼‍🦲 - 버스 하나만 타고 가면 되는 곳에 아늑하고 근사한 책방이 있었다. 귀여운 공중전화 부스도 있고 천장에 투명한 새들도 잔뜩 달려 있다. 헉헉 🤤 비록 선생님께선 나를 혜은이로 기억하고 계시지만, 싸인 받는 걸 포기하진 않을 거야•• 👨🏼‍🦲(훌쩍) #소설가윤성희를만나는저녁 #책방오늘 #윤성희선생님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82년생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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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남자짝꿍이 괴롭히면 나는 두대때려주고 책상에 금긋고 넘어오는 물건은 내가방으로 들어갔는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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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온지 한달도 안된 남직원새끼가 내부하직원한테 술마시라고권함. 술못마신다고하니까 술따라주면 받아놓는거라고 가르치려들어..듣고있다 하도 빡이쳐서 너나쳐먹으라고 간이 배밖으로 나왔냐는 말과함께 육두문자 날려줬는뎁 ㅆㅅㄲ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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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회사그만두냐, 애가지면 회사 그만두는거냐..그만둬야해서 아이 안가지는거냐며 결혼부터 아이까지 . . ㅋㅋㅋ아는 사장님들 쓸데없는걱정해주시면 한살이라도 더늙을때 애가질거고 제일은 제가 알아서한다고 지금저스트레스주셔서 더늙고있고 만약 저 아이안생기면 사장님때문이라고 막말막함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절대 이야기안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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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처럼 살면 혈압약먹었을판.
홧병 개무서운거임ㅋ
#82년생김지영 . . 초딩때 남자짝꿍이 괴롭히면 나는 두대때려주고 책상에 금긋고 넘어오는 물건은 내가방으로 들어갔는뎁ㅎㅎ . . 들어온지 한달도 안된 남직원새끼가 내부하직원한테 술마시라고권함. 술못마신다고하니까 술따라주면 받아놓는거라고 가르치려들어..듣고있다 하도 빡이쳐서 너나쳐먹으라고 간이 배밖으로 나왔냐는 말과함께 육두문자 날려줬는뎁 ㅆㅅㄲ ㅋㅋㅋㅋㅋ . . 결혼하면 회사그만두냐, 애가지면 회사 그만두는거냐..그만둬야해서 아이 안가지는거냐며 결혼부터 아이까지 . . ㅋㅋㅋ아는 사장님들 쓸데없는걱정해주시면 한살이라도 더늙을때 애가질거고 제일은 제가 알아서한다고 지금저스트레스주셔서 더늙고있고 만약 저 아이안생기면 사장님때문이라고 막말막함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절대 이야기안함ㅋㅋ . . 김지영처럼 살면 혈압약먹었을판. 홧병 개무서운거임ㅋ
끝나지 않은 신선놀음 😛😛
마치 1박2일 다녀온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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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놀고 생산적인 것을 
해야할 꺼 같은데 좀처럼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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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성
삶에 열정은 있으되
타고난 게으름과 무기력이 워낙에 강력하여
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패을 반복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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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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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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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한옥마을 #북한산제빵소 
#독서 #책 #밑줄 #생각 #북스타그램📚 
#부지런해지자💪
끝나지 않은 신선놀음 😛😛 마치 1박2일 다녀온 것처럼😎😎 . 그만 놀고 생산적인 것을 해야할 꺼 같은데 좀처럼 쉽지 않다.😔😔 . 📝양면성 삶에 열정은 있으되 타고난 게으름과 무기력이 워낙에 강력하여 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패을 반복하니... ... . 📎이석원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 . . . #은평한옥마을 #북한산제빵소 #독서 #책 #밑줄 #생각 #북스타그램📚 #부지런해지자💪
2019_106
#스스로마음을지키는아이 #송미경 #김학철
.
#독서모임생각과제✏ 
1.
- 책에 나온 많은 조언과 사례중 나에게 도움이 되고 꼭 지켜야겠다고 다짐한 부분이 있다면 나누어주세요.
2.
이 책의 저자는 육아를 하면서 겪게 되는 많은 문제점과 상황들을 함께 의논하고 조언을 제시해주는 (전문가인) 남편과 시아버지가 곁에 있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조금 특별한 케이스이기는 한데요, 내가 아이를 키우며 많은 도움을 받고 의논대상이 되어준 멘토나 주변 가족이 있다면 누구였나요? 어떤면에서 내가 따르고 의지했는지 이유를 나누어주세요.
3.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눈을맞추어 귀기울여 준다는 이론을 실생활에서 실천하고 적용하려 애쓴 저자의 가족은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육아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고민은 많이 나누었으니) 내가 이것만큼은 아이에게 현명하게 잘해준 것 같다. 라고 생각되는 경험담을 소개해주세요.
#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자녀교육서
2019_106 #스스로마음을지키는아이 #송미경 #김학철 . #독서모임생각과제✏ 1. - 책에 나온 많은 조언과 사례중 나에게 도움이 되고 꼭 지켜야겠다고 다짐한 부분이 있다면 나누어주세요. 2. 이 책의 저자는 육아를 하면서 겪게 되는 많은 문제점과 상황들을 함께 의논하고 조언을 제시해주는 (전문가인) 남편과 시아버지가 곁에 있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조금 특별한 케이스이기는 한데요, 내가 아이를 키우며 많은 도움을 받고 의논대상이 되어준 멘토나 주변 가족이 있다면 누구였나요? 어떤면에서 내가 따르고 의지했는지 이유를 나누어주세요. 3.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눈을맞추어 귀기울여 준다는 이론을 실생활에서 실천하고 적용하려 애쓴 저자의 가족은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육아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고민은 많이 나누었으니) 내가 이것만큼은 아이에게 현명하게 잘해준 것 같다. 라고 생각되는 경험담을 소개해주세요. #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자녀교육서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 #창비 #가제본 
#한국소설 을 오랜만에 읽었다. 원래는 책을 곱씹고 또 곱씹는 편이라 한 권 당 시간이 좀 걸린다. 그러나 요즘에는 그럴 짬이 잘 나지 않는다. 읽고 나면 다음 책이 밀려 있어 그런지 어딘가에 #서평 이든 #발췌 든 올리고 나면 바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난 번 #최은영  작가님의 #내게무해한사람 이후로 #순문학 을 읽는 건 한 달 정도 지난 후다.
-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한 달이란 기간이 이번에는 제법 길게 느껴졌다. 매번 일상의 루트가 회사-집인 탓도 있겠지만, 뭐랄까, #손바닥소설 처럼 아주 짧은 #단편소설 을 몇 번이고 시간차를 두고 읽어서가 아닐까 싶다. 이런 패턴은 지난 번 지인에게 선물 받아 읽었던 #책 의 서평을 쓰기 위해 그랬던 것과는 사뭇 결이 달랐다.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을 몇 번이나 읽어 여운을 온 몸으로 느끼고, 머릿속에 오래 남기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
이번에 출간된 장류진 작가님의 #일의기쁨과슬픔 은 그런 작품이었다. 줄거리는 주인공인 김안나의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판교 테크노밸리에 있는 스타트업 회사에서 벌어지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고충과 슬픔, 그리고 의외로 소소한 것에 기쁨을 느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가끔 소설 곳곳에 주인공의 진심이 담겨 있는 문장은 고개를 마구 끄덕이게 했고, 현실감이 넘치다 못해 내가 직접 겪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등장인물들의 모습과 회사의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캐릭터가 살아 있는 듯했다. 읽으면서 주인공과 같이 감정을 나누었고 친구가 겪는 일인 양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느꼈다.
-
책을 많이 읽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꼭 나오는 말이 있다. "책은 여러 번 읽을 수록 그 느낌이 다르다." 위에서 얘기했듯이, 이번 작품이 그랬다. 처음 읽을 땐 실제로 그 일을 해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며 현실이 잘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 놀랐다. 두 번째는 그런 사실을 기반으로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자 영어 이름을 쓰지만 그것을 쓰더라도 우리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 한 결국 직장의 위계질서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을 읽으며 한숨이 나왔다. 세 번째는 그럼에도 점심 시간에 잠깐 나가 바라보는 풍경이 소소한 행복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직장인인 나에게 공감으로 다가왔다. 담담하지만 가끔 튀어 나오는 진심이 소설을 더 맛깔 나게 읽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한몫 했다.
-
전에 한 인터넷 서점에서 작가님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점심 시간에 나와서 하고 있다는 얘기도 그랬지만, 직장을 다니며 글을 쓴다는 점에서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이상하게 끌렸다. 언젠가 이 사람의 책이나 글을 읽을 기회가 된다면 꼭 봐야겠단 생각을 어렴풋이 했던 것 같다. 그랬는데 마침 #이벤트 에 당첨되어 보게 되다니. 직접 뵌 적도 없고 그저 지면에서 알게 된 것이 전부지만, 이런 것도 인연인가 싶다. 40쪽으로 아주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겼다. 가제본만 읽어서 그런지 약간 아쉽다. 이제 한 권으로 엮여 책으로 나왔다 하니 다른 소설도 사서 읽어봐야겠다.
-
#가제본서평단 #보내주셔서고맙습니다 #덕분에잘읽었어요 #내멋대로서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 #창비 #가제본 #한국소설 을 오랜만에 읽었다. 원래는 책을 곱씹고 또 곱씹는 편이라 한 권 당 시간이 좀 걸린다. 그러나 요즘에는 그럴 짬이 잘 나지 않는다. 읽고 나면 다음 책이 밀려 있어 그런지 어딘가에 #서평 이든 #발췌 든 올리고 나면 바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난 번 #최은영 작가님의 #내게무해한사람 이후로 #순문학 을 읽는 건 한 달 정도 지난 후다. -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한 달이란 기간이 이번에는 제법 길게 느껴졌다. 매번 일상의 루트가 회사-집인 탓도 있겠지만, 뭐랄까, #손바닥소설 처럼 아주 짧은 #단편소설 을 몇 번이고 시간차를 두고 읽어서가 아닐까 싶다. 이런 패턴은 지난 번 지인에게 선물 받아 읽었던 #책 의 서평을 쓰기 위해 그랬던 것과는 사뭇 결이 달랐다.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을 몇 번이나 읽어 여운을 온 몸으로 느끼고, 머릿속에 오래 남기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 이번에 출간된 장류진 작가님의 #일의기쁨과슬픔 은 그런 작품이었다. 줄거리는 주인공인 김안나의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판교 테크노밸리에 있는 스타트업 회사에서 벌어지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고충과 슬픔, 그리고 의외로 소소한 것에 기쁨을 느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가끔 소설 곳곳에 주인공의 진심이 담겨 있는 문장은 고개를 마구 끄덕이게 했고, 현실감이 넘치다 못해 내가 직접 겪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등장인물들의 모습과 회사의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캐릭터가 살아 있는 듯했다. 읽으면서 주인공과 같이 감정을 나누었고 친구가 겪는 일인 양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느꼈다. - 책을 많이 읽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꼭 나오는 말이 있다. "책은 여러 번 읽을 수록 그 느낌이 다르다." 위에서 얘기했듯이, 이번 작품이 그랬다. 처음 읽을 땐 실제로 그 일을 해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며 현실이 잘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 놀랐다. 두 번째는 그런 사실을 기반으로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자 영어 이름을 쓰지만 그것을 쓰더라도 우리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 한 결국 직장의 위계질서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을 읽으며 한숨이 나왔다. 세 번째는 그럼에도 점심 시간에 잠깐 나가 바라보는 풍경이 소소한 행복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직장인인 나에게 공감으로 다가왔다. 담담하지만 가끔 튀어 나오는 진심이 소설을 더 맛깔 나게 읽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한몫 했다. - 전에 한 인터넷 서점에서 작가님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점심 시간에 나와서 하고 있다는 얘기도 그랬지만, 직장을 다니며 글을 쓴다는 점에서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이상하게 끌렸다. 언젠가 이 사람의 책이나 글을 읽을 기회가 된다면 꼭 봐야겠단 생각을 어렴풋이 했던 것 같다. 그랬는데 마침 #이벤트 에 당첨되어 보게 되다니. 직접 뵌 적도 없고 그저 지면에서 알게 된 것이 전부지만, 이런 것도 인연인가 싶다. 40쪽으로 아주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겼다. 가제본만 읽어서 그런지 약간 아쉽다. 이제 한 권으로 엮여 책으로 나왔다 하니 다른 소설도 사서 읽어봐야겠다. - #가제본서평단 #보내주셔서고맙습니다 #덕분에잘읽었어요 #내멋대로서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우디는 심심하다
우디는 심심하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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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난할때는 활자라도 읽으며
#멘탈 다잡기
#사심가득
#도서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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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선물받은 독서용 조명
잠든 애들 옆에서 책읽기 완전 좋음
여전히 잘쓰고 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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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독서의계절
#일상 #취미 #자유시간 #활자
#줌마그램 #엄마반성문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 . 심난할때는 활자라도 읽으며 #멘탈 다잡기 #사심가득 #도서대여 . .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선물받은 독서용 조명 잠든 애들 옆에서 책읽기 완전 좋음 여전히 잘쓰고 있다우🤩 . . #가을은독서의계절 #일상 #취미 #자유시간 #활자 #줌마그램 #엄마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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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화캘리봉투 #캘리봉투 #캘리용돈봉투 #가내수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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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마니마니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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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화캘리봉투 #캘리봉투 #캘리용돈봉투 #가내수공업 . 돈 마니마니 넣어주세요~ .
#저청소일하는데요_코피루왁 #북스타그램📚 ‘선생님 저 청소일이 너무하기 싫어요’ 청소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럼 왜 하고 있죠’ 뜨끔했다
‘예지가 선택한 이유가 있을 거잖아요’이유가 떠올랐다.
‘아..그러고 보니 잊고 지냈네요.’
‘거봐요- 예지씨가 선택한 일은 마냥 의미없진 않아요. 하기 싫은 일이였지만 결국 예지가 필요해서 선택했고 그필요성을 충분히 채워줬잖아요’ - 저 청소일 하는데요 글귀-
나또한 그러하다
#저청소일하는데요_코피루왁 #북스타그램📚 ‘선생님 저 청소일이 너무하기 싫어요’ 청소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럼 왜 하고 있죠’ 뜨끔했다 ‘예지가 선택한 이유가 있을 거잖아요’이유가 떠올랐다. ‘아..그러고 보니 잊고 지냈네요.’ ‘거봐요- 예지씨가 선택한 일은 마냥 의미없진 않아요. 하기 싫은 일이였지만 결국 예지가 필요해서 선택했고 그필요성을 충분히 채워줬잖아요’ - 저 청소일 하는데요 글귀- 나또한 그러하다
#페터한트케 #민음사 #온라인독서모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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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e북으로 우연히 페터 한트케의 『소망 없는 불행』을 읽고 담담하지만 묵직한 문장의 힘을 느꼈었다. 게스트하우스 1층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눈물이 벅차올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런 그가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다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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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민음사 온라인 독서모임으로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도 e북으로 구입했고 이어서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도 읽을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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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앞에선골키퍼의불안 #민음사
#노벨문학상 #피터한트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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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한트케 #민음사 #온라인독서모임 #시작 . 치앙마이에서 e북으로 우연히 페터 한트케의 『소망 없는 불행』을 읽고 담담하지만 묵직한 문장의 힘을 느꼈었다. 게스트하우스 1층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눈물이 벅차올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런 그가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다닛 . 일단 민음사 온라인 독서모임으로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도 e북으로 구입했고 이어서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도 읽을 예정 🙆 . #페널티킥앞에선골키퍼의불안 #민음사 #노벨문학상 #피터한트케 . .
1576권째 북리뷰_포노사피엔스 (최재붕 지음)

유튜브 강의를 통해 이 책의 저자 최재붕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다. 트렌드에 관심이 많아서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 분의 책을 우연히 중고서점 알라딘에서 발견하여 반가운 마음에 구입하여 바로 읽어보았다. 이 책의 제목 '포노 사피엔스'는 스마트폰을 쓰는 신인류를 말한다. 
저자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인류의 문명이 새롭게 바뀌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스마트폰에 의해 시작된 혁명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변화은 이미 시작되었고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시대의 낙오자가 된다. 
저자는 우리나라가 변화를 인정하지 않거나 그 부작용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는 것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 미국이나 중국은 포노 사피엔스의 마음을 살 수 있는 경쟁력을 기르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포노 사피엔스로 인하여 산업 생태계가 바뀌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규제가 많아서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보인다. 4차 산업혁명을 우리나라는 얼마만큼 이해하고 준비하고 있을까? 디지털 소비 문명으로 부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고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포노사피엔스 #네이버블로그_딜리버링에너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 네이버블로그 '딜리버링에너지' 검색하여 이 책의 밑줄리뷰 보실 수 있습니다!
1576권째 북리뷰_포노사피엔스 (최재붕 지음) 유튜브 강의를 통해 이 책의 저자 최재붕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다. 트렌드에 관심이 많아서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 분의 책을 우연히 중고서점 알라딘에서 발견하여 반가운 마음에 구입하여 바로 읽어보았다. 이 책의 제목 '포노 사피엔스'는 스마트폰을 쓰는 신인류를 말한다. 저자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인류의 문명이 새롭게 바뀌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스마트폰에 의해 시작된 혁명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변화은 이미 시작되었고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시대의 낙오자가 된다. 저자는 우리나라가 변화를 인정하지 않거나 그 부작용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는 것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 미국이나 중국은 포노 사피엔스의 마음을 살 수 있는 경쟁력을 기르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포노 사피엔스로 인하여 산업 생태계가 바뀌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규제가 많아서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보인다. 4차 산업혁명을 우리나라는 얼마만큼 이해하고 준비하고 있을까? 디지털 소비 문명으로 부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고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포노사피엔스 #네이버블로그_딜리버링에너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 네이버블로그 '딜리버링에너지' 검색하여 이 책의 밑줄리뷰 보실 수 있습니다!
코스모스 - 칼 세이건(2019.5.22~2019.10.22)

긴말 해봤자다. 해방이다.

라고 끝내면 좋았겠지만 양심상 몇마디는 끄적여야겠지. 사실 앞부분은 기억도 안난다.

우주 관점에서 생각할때 많은게 다르게 보일수 있다. 우주의 팽창때문에 빅뱅이 일어났을 때 발생 했던 빛이 우리에게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면 우린 아직 빅뱅을 육안으로 확인 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

별의 생성과정을 보면 인간은 결국 ‘별의 아이’ 라고 볼수 밖에 없는데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 아닌가?

우주에 관한 책을 읽을 때마다 나란 인간의 실존에 대해 경이감을 느낌과 동시에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참 막연하다. 내 몸의 구성물질이 결국 우주에 떠돌아 다니던 수소랑 헬륨이랑 머 그렇고 그런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진건데 실로 대단하다.

시간, 외계인, 우주, 미래, 핵, 인류.

시간의 흐름에 민감한 과학같은 분야에서도 이렇게 걸작으로 남는 책을 쓰려면, 필요한건 과학적 지식보단 글쓰기 능력이다.

#코스모스 #칼세이건 #사이언스북스 #비문학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책 #bookstagram #독서 #독후감 #책꽂이 #북스타그램📚 #나눔 #마음의양식 #reading #책읽기 #책이야기 #책추천
코스모스 - 칼 세이건(2019.5.22~2019.10.22) 긴말 해봤자다. 해방이다. 라고 끝내면 좋았겠지만 양심상 몇마디는 끄적여야겠지. 사실 앞부분은 기억도 안난다. 우주 관점에서 생각할때 많은게 다르게 보일수 있다. 우주의 팽창때문에 빅뱅이 일어났을 때 발생 했던 빛이 우리에게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면 우린 아직 빅뱅을 육안으로 확인 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 별의 생성과정을 보면 인간은 결국 ‘별의 아이’ 라고 볼수 밖에 없는데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 아닌가? 우주에 관한 책을 읽을 때마다 나란 인간의 실존에 대해 경이감을 느낌과 동시에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참 막연하다. 내 몸의 구성물질이 결국 우주에 떠돌아 다니던 수소랑 헬륨이랑 머 그렇고 그런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진건데 실로 대단하다. 시간, 외계인, 우주, 미래, 핵, 인류. 시간의 흐름에 민감한 과학같은 분야에서도 이렇게 걸작으로 남는 책을 쓰려면, 필요한건 과학적 지식보단 글쓰기 능력이다. #코스모스 #칼세이건 #사이언스북스 #비문학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책 #bookstagram #독서 #독후감 #책꽂이 #북스타그램📚 #나눔 #마음의양식 #reading #책읽기 #책이야기 #책추천
#서른의반격_손원평 #북스타그램📚 ‘인사평가가 안좋았어. 웃긴게, 잘하는거랑 남들 눈에 잘드는거랑은 또 별개거든 그게 바로 센스라는 건데 나는 센스가 없는 인간있던거지.’
‘열차가 승강장을 향해 미끄러질 때 나는 이미 문 앞에 바짝 붙어 지문이 더럽게 앉은 은색 기둥을 꽉 잡은 채 달려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서른의 반격 글귀-
더럽다고 하면서도 꽉잡고 간다는 글에서 책 마지막 글을 보고 이해할 수 있을꺼 같다. 더럽고 하찮은 것들도 특별한 의미나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서른의반격_손원평 #북스타그램📚 ‘인사평가가 안좋았어. 웃긴게, 잘하는거랑 남들 눈에 잘드는거랑은 또 별개거든 그게 바로 센스라는 건데 나는 센스가 없는 인간있던거지.’ ‘열차가 승강장을 향해 미끄러질 때 나는 이미 문 앞에 바짝 붙어 지문이 더럽게 앉은 은색 기둥을 꽉 잡은 채 달려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서른의 반격 글귀- 더럽다고 하면서도 꽉잡고 간다는 글에서 책 마지막 글을 보고 이해할 수 있을꺼 같다. 더럽고 하찮은 것들도 특별한 의미나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내게 무해한 사람 - 최은영(2019.9.20~2019.10.19)

쇼코의 미소를 작년 쯤 읽었을까. 요즘 나오는 한국의 단편소설 들을 읽다 보면 그 작가들의 다음 작품이 꼭 읽고 싶은 경우가 많다. 이기호, 김금희, 김애란, 최은영 등 많이 읽은건 아니여도 이들의 이야기가 내가 사는 사회에 가까이 붙어 있는 이야기여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이번 단편집 역시 재밌게 읽었다.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아무래도 쇼코의 미소쪽이긴 하겠지만, 이번 소설집에서 지속적으로 다루는 과거에 대한 회한의 소재가 관계와 상처에 대해 여러 방면에서 생각하게 만들었다.

아마도 작가는 상처를 다시 꺼내려면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기는듯 하다. 그렇지만 상처를 꺼낸다고 극적인 치유가 일어나지도 않는다.

누가 유해한 사람이고 싶겠는가, 누가 무해한 사람과 사귀고 싶지 않겠는가. 답을 알고 있음에도 발버둥 쳐야 하는게 우리겠다. 그런게 윤리라고 믿고싶다.

#내게무해한사람 #최은영 #문학동네 #문학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책 #bookstagram #독서 #독후감 #책꽂이 #북스타그램📚 #나눔 #마음의양식 #reading #책읽기 #책이야기 #책추천
내게 무해한 사람 - 최은영(2019.9.20~2019.10.19) 쇼코의 미소를 작년 쯤 읽었을까. 요즘 나오는 한국의 단편소설 들을 읽다 보면 그 작가들의 다음 작품이 꼭 읽고 싶은 경우가 많다. 이기호, 김금희, 김애란, 최은영 등 많이 읽은건 아니여도 이들의 이야기가 내가 사는 사회에 가까이 붙어 있는 이야기여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이번 단편집 역시 재밌게 읽었다.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아무래도 쇼코의 미소쪽이긴 하겠지만, 이번 소설집에서 지속적으로 다루는 과거에 대한 회한의 소재가 관계와 상처에 대해 여러 방면에서 생각하게 만들었다. 아마도 작가는 상처를 다시 꺼내려면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기는듯 하다. 그렇지만 상처를 꺼낸다고 극적인 치유가 일어나지도 않는다. 누가 유해한 사람이고 싶겠는가, 누가 무해한 사람과 사귀고 싶지 않겠는가. 답을 알고 있음에도 발버둥 쳐야 하는게 우리겠다. 그런게 윤리라고 믿고싶다. #내게무해한사람 #최은영 #문학동네 #문학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책 #bookstagram #독서 #독후감 #책꽂이 #북스타그램📚 #나눔 #마음의양식 #reading #책읽기 #책이야기 #책추천
월마트 이펙트 - 찰스 피시먼(2019.10.11~2019.10.16)

미국에서 지낼 때, 미국의 식품이나 여러 잡화류 들의 질이 너무 안좋다고 느꼈다. 마트에서 파는 노트가 정말 저렴해서 샀던 기억이 있는데 종이의 질이 어렸을적 학교 다닐때 나눠 주던 가정통신문에 사용되던 갱지급의 종이 질이였다. 그래서 일부로 값을 더주고라도 질 좋은 제품을 사려고 했었다.

막연하게 대량생산의 폐해이려나 생각하기도 했는데 이 책에서 나름 힌트를 좀 얻은듯 하다.

미국인들이나 한국에서 글로 월마트에 대한 글을 읽는 사람이나 아마 대부분 이율 배반적인 감정을 느낄수밖에 없다.

당연히 싼건 좋다. 그래도 한 물건이 저렴한 이유, 혹은 비싼 이유를 고민하고 알아봐야 한다.

#월마트이펙트 #찰스피시먼 #이상 #비문학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책 #bookstagram #독서 #독후감 #책꽂이 #북스타그램📚 #나눔 #마음의양식 #reading #책읽기 #책이야기 #책추천
월마트 이펙트 - 찰스 피시먼(2019.10.11~2019.10.16) 미국에서 지낼 때, 미국의 식품이나 여러 잡화류 들의 질이 너무 안좋다고 느꼈다. 마트에서 파는 노트가 정말 저렴해서 샀던 기억이 있는데 종이의 질이 어렸을적 학교 다닐때 나눠 주던 가정통신문에 사용되던 갱지급의 종이 질이였다. 그래서 일부로 값을 더주고라도 질 좋은 제품을 사려고 했었다. 막연하게 대량생산의 폐해이려나 생각하기도 했는데 이 책에서 나름 힌트를 좀 얻은듯 하다. 미국인들이나 한국에서 글로 월마트에 대한 글을 읽는 사람이나 아마 대부분 이율 배반적인 감정을 느낄수밖에 없다. 당연히 싼건 좋다. 그래도 한 물건이 저렴한 이유, 혹은 비싼 이유를 고민하고 알아봐야 한다. #월마트이펙트 #찰스피시먼 #이상 #비문학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책 #bookstagram #독서 #독후감 #책꽂이 #북스타그램📚 #나눔 #마음의양식 #reading #책읽기 #책이야기 #책추천
반복과 변덕의 미학
반복과 변덕의 미학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투에고/에세이/아르테
.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에세이 네 번째 주인공은 무지와 콘. .
무장해제될 수 밖에 없는 귀여운 무지,콘이 지친 하루를 마감하는 우리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영양제같은 글귀와 함께 나타났다.
.
에세이라는 장르는 참 양면적이다. 일상적이어서 진부하다는 생각이 드는 시점에 늘 따뜻하게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글들이 꼭 나타난다.
투에고의 글들도 그렇게 내 마음에 닿았다.

참된 위로는 나 스스로 내면의 나를 진정 위로할 수 있을 때 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글귀를 하루가 저물어가는 석양과 함께 마주해보면 좋을 것 같다.
.
.
[좋았던 글귀들]
-
"같이 고민해줄게"라는 말은 그냥 같이 있어주겠단 말이었어.
-
좋았던 순간의 감정을 그 상태 그대로 캔으로 담아둘 수 있다면 좋겠다.
기억하고 싶을 때마다 꺼내볼 수 있게
.
@21_arte

#무지나는나일때가장편해 
#투에고에세이 
#투에고 
#아르테출판사 
#카카오프렌즈무지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투에고/에세이/아르테 .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에세이 네 번째 주인공은 무지와 콘. . 무장해제될 수 밖에 없는 귀여운 무지,콘이 지친 하루를 마감하는 우리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영양제같은 글귀와 함께 나타났다. . 에세이라는 장르는 참 양면적이다. 일상적이어서 진부하다는 생각이 드는 시점에 늘 따뜻하게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글들이 꼭 나타난다. 투에고의 글들도 그렇게 내 마음에 닿았다. 참된 위로는 나 스스로 내면의 나를 진정 위로할 수 있을 때 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글귀를 하루가 저물어가는 석양과 함께 마주해보면 좋을 것 같다. . . [좋았던 글귀들] - "같이 고민해줄게"라는 말은 그냥 같이 있어주겠단 말이었어. - 좋았던 순간의 감정을 그 상태 그대로 캔으로 담아둘 수 있다면 좋겠다. 기억하고 싶을 때마다 꺼내볼 수 있게 . @21_arte #무지나는나일때가장편해 #투에고에세이 #투에고 #아르테출판사 #카카오프렌즈무지
#입고도서 #내이름은눈탱이
저자의 상상력을 빌어 눈탱이를 찍어봤어요. 괜찮나요?
댕댕이 언니 오빠들.에..형, 누나, 엄마,아빠..등등 ㅋㅋ
이 책은 최눈탱의 산문집 입니다.
꽤나 적나라한 산문집 이에요. 역시 글은 경험치가 쌓여야 잘 써집니다! 눈탱이는 12살!
12살 이라니 젊네 젊어!! ^^
.
상점 입구 : 프로필 링크 . 댕댕이가 서점에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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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영감얻었다고 급 콘티 만들고 넘겼는데 잘그려줘서 고마워요. 그림작가님. 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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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점 #재론북스 #내이름은눈탱이 #산문집 #댕댕이 글쓰다 #책 #책스타그램 #팝아트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립출판 #독립서점 #입고환영
#입고도서 #내이름은눈탱이 저자의 상상력을 빌어 눈탱이를 찍어봤어요. 괜찮나요? 댕댕이 언니 오빠들.에..형, 누나, 엄마,아빠..등등 ㅋㅋ 이 책은 최눈탱의 산문집 입니다. 꽤나 적나라한 산문집 이에요. 역시 글은 경험치가 쌓여야 잘 써집니다! 눈탱이는 12살! 12살 이라니 젊네 젊어!! ^^ . 상점 입구 : 프로필 링크 . 댕댕이가 서점에서 기다립니다. . . (갑자기 영감얻었다고 급 콘티 만들고 넘겼는데 잘그려줘서 고마워요. 그림작가님. 라뷰) . . . #온라인상점 #재론북스 #내이름은눈탱이 #산문집 #댕댕이 글쓰다 #책 #책스타그램 #팝아트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립출판 #독립서점 #입고환영
@바이오미미크리, 기획에서 마케팅까지,T자형인재

제목 : 디자인에 집중하라
저자 : 팀 브라운
출판사 : 김영사

#온라인서재#북스타그램📚 #개인서재#책추천해주는여자#디자인기획#IDEO
@바이오미미크리, 기획에서 마케팅까지,T자형인재 제목 : 디자인에 집중하라 저자 : 팀 브라운 출판사 : 김영사 #온라인서재#북스타그램📚 #개인서재#책추천해주는여자#디자인기획#IDEO
@950만원이 생기면 일반일들은 50만원을 쓰는데 슈퍼리치들은 50만원을 채워 1000만원에 맞춘다

제목 : 부의 시선
저자 : 박수호,나건웅,김기진
출판사 : 예미

#온라인서재#북스타그램📚 #개인서재#책추천해주는여자#재테크#부자#슈퍼리치#300억
@950만원이 생기면 일반일들은 50만원을 쓰는데 슈퍼리치들은 50만원을 채워 1000만원에 맞춘다 제목 : 부의 시선 저자 : 박수호,나건웅,김기진 출판사 : 예미 #온라인서재#북스타그램📚 #개인서재#책추천해주는여자#재테크#부자#슈퍼리치#300억
#문맹 #아고타크리스토프 #북스타그램📚 
#도서관 에서 첨 빌린 #책
역사, 언어, 모국어, 적어, 읽기, 글쓰기.. 안네의 일기가 생각나기도 하고,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한.
작고 얇은 책인데 마음에 꽤나 묵직하게 생각할 거리를 준다..
#문맹 #아고타크리스토프 #북스타그램📚 #도서관 에서 첨 빌린 #책 역사, 언어, 모국어, 적어, 읽기, 글쓰기.. 안네의 일기가 생각나기도 하고,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한. 작고 얇은 책인데 마음에 꽤나 묵직하게 생각할 거리를 준다..
여전히 사랑스런 나의 작은아씨들! 책이에요~~ 섬세하고 감각적이고 아름답게 재탄생한 일러스트로 만나는 고전 명작!

곧 19년 개봉예정인 영화인데요! 개봉전에 소설로 읽는거 강추!! 각기다른 네 자매의 사건과 그사건으로 인해 성장해나가는 모습들이 담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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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비주얼클래식 #작은아씨들원작 #자매스타그램 #책스타그램 #AD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추천 #서평 #독서 #독서그램 #books #bookcover #moleskine #bookstagram #peterhandke #reading #classics #handwriting
여전히 사랑스런 나의 작은아씨들! 책이에요~~ 섬세하고 감각적이고 아름답게 재탄생한 일러스트로 만나는 고전 명작! 곧 19년 개봉예정인 영화인데요! 개봉전에 소설로 읽는거 강추!! 각기다른 네 자매의 사건과 그사건으로 인해 성장해나가는 모습들이 담긴책! . . . #작은아씨들 #비주얼클래식 #작은아씨들원작 #자매스타그램 #책스타그램 #AD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추천 #서평 #독서 #독서그램 #books #bookcover #moleskine #bookstagram #peterhandke #reading #classics #handwriting
몇번 읽어도...
.
혼자 큭 하고 웃기도 하고..
.
끄덕거리며 공감하기도 하고..
.
한번쯤은 느꼈던 상실감... .
 불안과 나의 열정들..
.
.
그리고 위로...😂 양장본을 예전에 읽었지만.
새롭게 다시 읽어도 
좋~다!👌
.
.
.
P.53
당신의 인생도 당신이 아닌 누군가에게는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영화 같은 인생일 것이다.
영화 같은 인생을 사시느라 수고가 많다.
그래도 우리 모두 ‘절망’치 말고 
고구마를 심은 곳에 민들레가 나도 껄껄 웃으면서
살아가자.

어차피 끝내는

전부 다 잘될 테니 말이다.

P. 84
아무튼 나이를 한 살씩 먹어갈수록 상실하는 것과
상실되는 것이 하나씩 늘어가는 모양이다.
나에게는 어떤 감정의 알 수 없는 형태일 수도
.
.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가을#선선한마음#너무멋지다#잘생김#연기천재#쓸만한인간#잘생김배우님#애정하는배우❤️#책책책을읽읍시다📚 #ㅆㅁㅎㅇㄱ
몇번 읽어도... . 혼자 큭 하고 웃기도 하고.. . 끄덕거리며 공감하기도 하고.. . 한번쯤은 느꼈던 상실감... . 불안과 나의 열정들.. . . 그리고 위로...😂 양장본을 예전에 읽었지만. 새롭게 다시 읽어도 좋~다!👌 . . . P.53 당신의 인생도 당신이 아닌 누군가에게는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영화 같은 인생일 것이다. 영화 같은 인생을 사시느라 수고가 많다. 그래도 우리 모두 ‘절망’치 말고 고구마를 심은 곳에 민들레가 나도 껄껄 웃으면서 살아가자. 어차피 끝내는 전부 다 잘될 테니 말이다. P. 84 아무튼 나이를 한 살씩 먹어갈수록 상실하는 것과 상실되는 것이 하나씩 늘어가는 모양이다. 나에게는 어떤 감정의 알 수 없는 형태일 수도 . .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가을#선선한마음#너무멋지다#잘생김#연기천재#쓸만한인간#잘생김배우님#애정하는배우❤️#책책책을읽읍시다📚 #ㅆㅁㅎㅇㄱ
#계간문학동네 #100호출간기념
#문동인증이벤트당첨 2등 당처엄!!
데뷔하고 싶은 곳 아아 나의 그곳이여
감사하옵니다
헌데 2등이면 80권인데 2등이 
며..몇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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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나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문학동네계간지 가 100호 출간을 맞았다.
앞으로도 유수한 좋은 작가님들의 발굴을 통해 나올 주옥 같은 글들을 볼 생각을 하니 그 생각만으로도 너무 설레이고 그 중 언젠가 나도 등단하여 활동할 날이 오리라 믿어본다.
계간지에 실린, 수상작들을 보면 왜 당선되었는지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글 하나 하나가 각각의 색채로 오래 여운이 남았다. 나 역시 꿈은 이루어진다 하니 말이 씨가 되기를... #문학동네100호축하
#문동인증이벤트
#문학동네번창하세요
#책리뷰어
#북리뷰어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계간문학동네 #100호출간기념 #문동인증이벤트당첨 2등 당처엄!! 데뷔하고 싶은 곳 아아 나의 그곳이여 감사하옵니다 헌데 2등이면 80권인데 2등이 며..몇명이에요? . . . 동생도 나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문학동네계간지 가 100호 출간을 맞았다. 앞으로도 유수한 좋은 작가님들의 발굴을 통해 나올 주옥 같은 글들을 볼 생각을 하니 그 생각만으로도 너무 설레이고 그 중 언젠가 나도 등단하여 활동할 날이 오리라 믿어본다. 계간지에 실린, 수상작들을 보면 왜 당선되었는지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글 하나 하나가 각각의 색채로 오래 여운이 남았다. 나 역시 꿈은 이루어진다 하니 말이 씨가 되기를... #문학동네100호축하 #문동인증이벤트 #문학동네번창하세요 #책리뷰어 #북리뷰어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내일인데 신청 안하신 분들 계시면 신청해주세요!🙋🙋 제가 바보같이 처음 신청링크에 휴대폰 번호를 안 적어서 번호가 없으신 분들은 안내문자 드리지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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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 문화·예술의 거리 :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과정의 청년 프로젝트 [문장처방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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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별명으로 나누는 마음 속 이야기
2교시 : 나를 돌아보는 시간 - 문진표 작성하기.
3교시 : 당신만을 위한 문장을 처방해드립니다.(나무 문장 책갈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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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날짜별로 수요일 저녁 7시에 서아책방에서 진행되오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프로그램 1회당 선착순 15명으로 마감되오니 이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V 프로그램 선물로 글귀가 새겨진 <나무 문장 책갈피>를 선물로 드립니다.
V 행사 전 날 안내 문자를 발송해드립니다.
V  신청링크는 인스타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V 본 프로그램은 도서 「아임 파인, 앤유?」의 글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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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수요일 저녁 7:00 시작(10.16, 10.23, 10.30)
• 장소 : 동네서점 <서아책방>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85, 서아책방)
• 참가비 : 무료
• 문의 : 070-4641-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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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처방 #문진표 #청년문화기획 #문장처방소 #서아책방 #프로젝트 #문화기획 #경기도청주변도시재생사업 #경기도청 #문장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내일인데 신청 안하신 분들 계시면 신청해주세요!🙋🙋 제가 바보같이 처음 신청링크에 휴대폰 번호를 안 적어서 번호가 없으신 분들은 안내문자 드리지못해요!🙍🤦 -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 문화·예술의 거리 :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과정의 청년 프로젝트 [문장처방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 1교시 : 별명으로 나누는 마음 속 이야기 2교시 : 나를 돌아보는 시간 - 문진표 작성하기. 3교시 : 당신만을 위한 문장을 처방해드립니다.(나무 문장 책갈피) 🎁선물🎁 ⠀ - V 날짜별로 수요일 저녁 7시에 서아책방에서 진행되오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프로그램 1회당 선착순 15명으로 마감되오니 이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V 프로그램 선물로 글귀가 새겨진 <나무 문장 책갈피>를 선물로 드립니다. V 행사 전 날 안내 문자를 발송해드립니다. V 신청링크는 인스타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V 본 프로그램은 도서 「아임 파인, 앤유?」의 글귀로 진행됩니다. ⠀ - • 일시 : 수요일 저녁 7:00 시작(10.16, 10.23, 10.30) • 장소 : 동네서점 <서아책방>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85, 서아책방) • 참가비 : 무료 • 문의 : 070-4641-8402 ⠀ ⠀ ⠀ #문장처방 #문진표 #청년문화기획 #문장처방소 #서아책방 #프로젝트 #문화기획 #경기도청주변도시재생사업 #경기도청 #문장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다시읽기시작#북#책#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부의시작가난의끝 
책을 거의 매일 보다가... 한 2주 못 본거 같다.
멈추니 시작이 어려워서~ 보자 보자 시동거는데 참 오래걸렸네😭
아이 요미요미 보내고 꿀같은 40분☺️
하루 한줄이라도 읽자 하고 읽어야지~
신랑이 열심히 해주는거에 비해서 
나는 지출 담당을 하고 있는데 모으는게 쉽지 않고 쓸 생각만.. 먹으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쓰고나서 깨달음이라도 있었으면~ㅎㅎ
야금야금 돈 잘 모으는 사람들 부럽네😂
나도 할수 있다!😉
#다시읽기시작#북#책#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부의시작가난의끝 책을 거의 매일 보다가... 한 2주 못 본거 같다. 멈추니 시작이 어려워서~ 보자 보자 시동거는데 참 오래걸렸네😭 아이 요미요미 보내고 꿀같은 40분☺️ 하루 한줄이라도 읽자 하고 읽어야지~ 신랑이 열심히 해주는거에 비해서 나는 지출 담당을 하고 있는데 모으는게 쉽지 않고 쓸 생각만.. 먹으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쓰고나서 깨달음이라도 있었으면~ㅎㅎ 야금야금 돈 잘 모으는 사람들 부럽네😂 나도 할수 있다!😉
임시 공휴일 잠시 외출 
집근처 코스트코 비도 내리고 한산 할것이라고 생각한 나의 큰 착각
사람들이 여기로 다 몰린것 같아 발 디딜틈이 없다.
책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집으로 가야겠다
지금까지 읽어본 독서법 관련책 중에서는 최고로 좋타
특히 어린 자녀가 계신분은 한번 일독을 권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난것 같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공부머리 독서법
임시 공휴일 잠시 외출 집근처 코스트코 비도 내리고 한산 할것이라고 생각한 나의 큰 착각 사람들이 여기로 다 몰린것 같아 발 디딜틈이 없다. 책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집으로 가야겠다 지금까지 읽어본 독서법 관련책 중에서는 최고로 좋타 특히 어린 자녀가 계신분은 한번 일독을 권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난것 같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공부머리 독서법
2015~2016년 청년 6명의 시력을 앗아간 메탄올 중독 실명 사건
ㆍ
메탄올 중독으로 시력을 잃은 청년 6명의 이야기
당시의 급박했던 피해자들의 처지, 한순간에 흑백의 세상에 갇힌 청년들의 우여곡절을 실감나게 전달합니다
ㆍ
<실명의 이유>
(선대식 지음)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 #책스타그램 #실명의이유 #노근리평화상
2015~2016년 청년 6명의 시력을 앗아간 메탄올 중독 실명 사건 ㆍ 메탄올 중독으로 시력을 잃은 청년 6명의 이야기 당시의 급박했던 피해자들의 처지, 한순간에 흑백의 세상에 갇힌 청년들의 우여곡절을 실감나게 전달합니다 ㆍ <실명의 이유> (선대식 지음)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 #책스타그램 #실명의이유 #노근리평화상
기사마감 끝내고 편집마감 기다리는 중
진짜 오랜만에 책들고 회사 옥상으로♡

추천받은 책인데 오늘따라 정말 술을 부르네🙉
#김혼비 작가 책이라 더욱 반갑다. 다시 책에 손을 뻗자🙏

#아무튼술#북스타그램📚 #아무튼오늘마감끝
기사마감 끝내고 편집마감 기다리는 중 진짜 오랜만에 책들고 회사 옥상으로♡ 추천받은 책인데 오늘따라 정말 술을 부르네🙉 #김혼비 작가 책이라 더욱 반갑다. 다시 책에 손을 뻗자🙏 #아무튼술#북스타그램📚 #아무튼오늘마감끝
65 / 리디아 유크나비치(임슬애 역), 숨을 참던 나날, 든, 2019
⠀
 피해자다움 따윈 X까고 네 몫의 숨을 쉬어라, 부적응자든 패배자든 ‘꼴~’부터 ‘~년’까지 무엇으로 불리든 시선과 슬픔의 물살에서 살아남아라, 라고 소리 지르고 있는 책. 아니 어쩌면 파도. “한 여자가 자기 삶의 진실에 대해 말하면 어떻게 될까? 세상은 터져버릴 것이다.”(뮤리엘 루카이저의 시구, 옮긴이의말에 인용) 리디아는 세상이 터지고 말고를 걱정하는 대신 스스로 강력하고 위협적인 폭탄이 되기로 했다. 학대와 방치, 뒤틀린 꿈과 폭력, 사산과 이별 등 그의 삶이 본문의 첫 장부터 끝까지, 굵고 빼곡한 얼굴들로 아우성친다. 마치 세상을 찢어버릴 듯이.
⠀
 리디아는 딸을 사산한 날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피를 흘렸고, 눈물을 흘렸고, 오줌을 쌌고, 토했”던 그날을 저자는 “나는 물이 되었다”며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린다. 이 책은 ‘물’의 연대기다. 그는 수영선수라는 정체성 덕분에 해저와 같은 삶에서 호흡할 수 있었지만, 모순적이게도 물이 그의 손을 뿌리치고 숨구멍을 막으며 사랑하는 이들을 앗아가던 날들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살아남아 삶을 사랑해낼 수 있게 해준 것 또한 물, 결국 물이었다. “산소와 땅이 태어나기 전 우리는 모두 헤엄을 친다”. 그는 결국 자신의 삶을 스스로 규정하였으며 “푸른 과거의 기억”을 찾아 용감하게 몸을 던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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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든 갈 수 있다 - ⠀
 꽤 두꺼운 책을 숨 가쁘게 읽어 내려가는 내내 떠올랐던 문장이다. 나쁜 여자가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만의 “무언가를 만드”는 그에게 매우 유명하지만 예시를 찾기 힘든 이 문장을 바치고 싶다. 그가 만들어낸 이야기와 글과 예술은 그의 가족이, 집이, 동족이 되어주었다. 나는 과연 무엇으로써 호흡하고 잠수하며, 무엇 속에 온몸을 던져 삶을 규정해낼 수 있을까. 리디아의 거친 당부가 어떤 잠언이나 지혜보다도 오래 기억될 듯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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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_ 당신이 인생을 제대로 조져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 모두를 관통해 흐르는 거대한 슬픔의 강이 당신에게도 닿은 적 있다면, 이 책을 당신에게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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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 상실의 슬픔이 삶의 영역에 진입하면 사람들은 어쩔 줄을 모른다. 슬픔, 그 여자는 내가 어딜 가든 나와 함께했다, 마치 딸처럼. 아무도 우리와 함께 하는 법을 몰랐다. ⠀
(...) 내 살결에 베인 슬픔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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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5 한 문장에 삶과 죽음을 함께 담아내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한 몸에 담아내는 것도. (...)물속에서, 내가 갖게 된 이 몸은 꼬리에 과거를 단 채 촉촉함 속으로 미끄러져 왔다.
⠀
p409 결혼해서 살다 보니 사랑에 빠졌다는 미친 사람들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라. 그러면 총을 꺼낼 것이다. 맙소사. 어쨌든 중요한 점은, 뭐든 만들라는 것이다. ⠀
살아낼 수 있는 이야기를 발견할 때까지 계속 이야기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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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숨을참던나날 #리디아유크나비치 #든출판사 #에세이 #에세이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추천 #서평 #독서 #독서그램 #books #bookcover
65 / 리디아 유크나비치(임슬애 역), 숨을 참던 나날, 든, 2019 ⠀ 피해자다움 따윈 X까고 네 몫의 숨을 쉬어라, 부적응자든 패배자든 ‘꼴~’부터 ‘~년’까지 무엇으로 불리든 시선과 슬픔의 물살에서 살아남아라, 라고 소리 지르고 있는 책. 아니 어쩌면 파도. “한 여자가 자기 삶의 진실에 대해 말하면 어떻게 될까? 세상은 터져버릴 것이다.”(뮤리엘 루카이저의 시구, 옮긴이의말에 인용) 리디아는 세상이 터지고 말고를 걱정하는 대신 스스로 강력하고 위협적인 폭탄이 되기로 했다. 학대와 방치, 뒤틀린 꿈과 폭력, 사산과 이별 등 그의 삶이 본문의 첫 장부터 끝까지, 굵고 빼곡한 얼굴들로 아우성친다. 마치 세상을 찢어버릴 듯이. ⠀ 리디아는 딸을 사산한 날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피를 흘렸고, 눈물을 흘렸고, 오줌을 쌌고, 토했”던 그날을 저자는 “나는 물이 되었다”며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린다. 이 책은 ‘물’의 연대기다. 그는 수영선수라는 정체성 덕분에 해저와 같은 삶에서 호흡할 수 있었지만, 모순적이게도 물이 그의 손을 뿌리치고 숨구멍을 막으며 사랑하는 이들을 앗아가던 날들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살아남아 삶을 사랑해낼 수 있게 해준 것 또한 물, 결국 물이었다. “산소와 땅이 태어나기 전 우리는 모두 헤엄을 친다”. 그는 결국 자신의 삶을 스스로 규정하였으며 “푸른 과거의 기억”을 찾아 용감하게 몸을 던진 것이다. ⠀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든 갈 수 있다 - ⠀ 꽤 두꺼운 책을 숨 가쁘게 읽어 내려가는 내내 떠올랐던 문장이다. 나쁜 여자가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만의 “무언가를 만드”는 그에게 매우 유명하지만 예시를 찾기 힘든 이 문장을 바치고 싶다. 그가 만들어낸 이야기와 글과 예술은 그의 가족이, 집이, 동족이 되어주었다. 나는 과연 무엇으로써 호흡하고 잠수하며, 무엇 속에 온몸을 던져 삶을 규정해낼 수 있을까. 리디아의 거친 당부가 어떤 잠언이나 지혜보다도 오래 기억될 듯하다. 🏊‍♀️ ⠀ 🏷 ⠀ 감사의 말_ 당신이 인생을 제대로 조져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 모두를 관통해 흐르는 거대한 슬픔의 강이 당신에게도 닿은 적 있다면, 이 책을 당신에게 바친다. ⠀ p21 상실의 슬픔이 삶의 영역에 진입하면 사람들은 어쩔 줄을 모른다. 슬픔, 그 여자는 내가 어딜 가든 나와 함께했다, 마치 딸처럼. 아무도 우리와 함께 하는 법을 몰랐다. ⠀ (...) 내 살결에 베인 슬픔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했다. ⠀ p345 한 문장에 삶과 죽음을 함께 담아내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한 몸에 담아내는 것도. (...)물속에서, 내가 갖게 된 이 몸은 꼬리에 과거를 단 채 촉촉함 속으로 미끄러져 왔다. ⠀ p409 결혼해서 살다 보니 사랑에 빠졌다는 미친 사람들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라. 그러면 총을 꺼낼 것이다. 맙소사. 어쨌든 중요한 점은, 뭐든 만들라는 것이다. ⠀ 살아낼 수 있는 이야기를 발견할 때까지 계속 이야기를 만들어라. ⠀ ⠀ - #북스타그램 #숨을참던나날 #리디아유크나비치 #든출판사 #에세이 #에세이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추천 #서평 #독서 #독서그램 #books #bookcover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中

외로움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되지 못해 밀려온 감정이다.

나를 사랑하고 날 위해 선물을 가끔 주는 휴식을 주자
타인에게는 배려와 존중하지만 자신에게는 그러지못한 사람이 너무 많다. 이제부터라도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노력을 해보자
나는 그 누구보다 소중하니깐..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中 외로움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되지 못해 밀려온 감정이다. 나를 사랑하고 날 위해 선물을 가끔 주는 휴식을 주자 타인에게는 배려와 존중하지만 자신에게는 그러지못한 사람이 너무 많다. 이제부터라도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노력을 해보자 나는 그 누구보다 소중하니깐..
@돈이 다니는 길을 봐야한다

제목 : 보도 섀퍼의 돈
작가 : 보도 섀퍼
출판사 : 북플러스

#개인서재#북스타그램📚 #부동산재테크
@돈이 다니는 길을 봐야한다 제목 : 보도 섀퍼의 돈 작가 : 보도 섀퍼 출판사 : 북플러스 #개인서재#북스타그램📚 #부동산재테크
주남책방에 주문해두었던 빛나님의 농사일기, 『빛나는 농사』가 조금 전에 도착했네요. 젊은 농사꾼인 곽빛나님이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이야기가 예쁜 그림과 함께 담겼습니다. 책이 가볍고 이뻐서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은 '주남책방' 홈페이지에서 사실 수 있어요.)
#북스타그램📚 #빛나는농사 #곽빛나 #주남책방 #농사일기
주남책방에 주문해두었던 빛나님의 농사일기, 『빛나는 농사』가 조금 전에 도착했네요. 젊은 농사꾼인 곽빛나님이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이야기가 예쁜 그림과 함께 담겼습니다. 책이 가볍고 이뻐서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은 '주남책방' 홈페이지에서 사실 수 있어요.) #북스타그램📚 #빛나는농사 #곽빛나 #주남책방 #농사일기
#입고도서 #잃어버린공간들을찾아서 #관객의꿈

미술관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은
내가 좋아하는 공간까지 다른 곳들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

이 책의 목차를 보고 난 단숨에
앤서니 브라운 관으로 가고 싶었다. .

전시관은 목적에 의해 순서가 정리되어있다. .

큐레이터 또한 그 점에 맞춰
안내를 하고 소개를 한다. .

어떤건 내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싶지만
이 공간에서만큼은 천천히 흘러가는걸 권한다. .

이미 지난 전시에 대한 소개라고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은 지금의 글을 읽고
생각을 정리한 뒤
다른 시야를 가지기에
저자가 소개하는 전시를 따라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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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입구 : 프로필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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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가 또 안먹네요. 일부러 공간을 만들어서 글소개 해드리고 싶은데 왜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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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의미술읽기 #총20권중1권 #미술관 #큐레이션 #전시에대한생각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립서점 #독립출판 #입고환영 #온라인상점 #재론북스
#입고도서 #잃어버린공간들을찾아서 #관객의꿈 미술관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은 내가 좋아하는 공간까지 다른 곳들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 이 책의 목차를 보고 난 단숨에 앤서니 브라운 관으로 가고 싶었다. . 전시관은 목적에 의해 순서가 정리되어있다. . 큐레이터 또한 그 점에 맞춰 안내를 하고 소개를 한다. . 어떤건 내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싶지만 이 공간에서만큼은 천천히 흘러가는걸 권한다. . 이미 지난 전시에 대한 소개라고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은 지금의 글을 읽고 생각을 정리한 뒤 다른 시야를 가지기에 저자가 소개하는 전시를 따라가보자. . . 상점입구 : 프로필 링크 . . 엔터가 또 안먹네요. 일부러 공간을 만들어서 글소개 해드리고 싶은데 왜일까요. ㅠㅠ . . #다다의미술읽기 #총20권중1권 #미술관 #큐레이션 #전시에대한생각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립서점 #독립출판 #입고환영 #온라인상점 #재론북스
<‘지니랩’ 자기계발 영어명문장 19>
_
A slip of the foot you may soon recover, but a slip of the tongue you may never get over. (프랭클린)
_
발을 헛디디면 금방 회복할 수 있지만 혀를 잘못 놀리면 절대 회복할 수 없다.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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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slip: 미끄러지기, 실책, 틀림, 잘못, 과실 ☞ recover: 되찾다, 보상하다, 회복하다. ☞ tongue: 혀, 언어 능력, 말 ☞ get over: 극복하다.
<‘지니랩’ 자기계발 영어명문장 19> _ A slip of the foot you may soon recover, but a slip of the tongue you may never get over. (프랭클린) _ 발을 헛디디면 금방 회복할 수 있지만 혀를 잘못 놀리면 절대 회복할 수 없다. (프랭클린) _ _ ☞ slip: 미끄러지기, 실책, 틀림, 잘못, 과실 ☞ recover: 되찾다, 보상하다, 회복하다. ☞ tongue: 혀, 언어 능력, 말 ☞ get over: 극복하다.
#글배우#아직쓰여지지않은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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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바위에 앉으니 의자가 되었다
쓸모없는 벽에 기대니 위로가 되었다
이처럼 세상엔
쓸모없는 건 없었다 
아직 쓰여지지 않은 것만 있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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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쓰여지지 않은 이야기들 알차게 적어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책방은 10시까지 열어둘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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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다방#open#봉덕동서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시스타그램📖 #감성스타그램 
#감성카페#갬성#봉덕동카페
#핸드드립커피#로스터리카페☕️ #위로#휴식
#독립작가 
#브런치작가 작가분들 응원
#글배우#아직쓰여지지않은너에게 - - - 쓸모없는 바위에 앉으니 의자가 되었다 쓸모없는 벽에 기대니 위로가 되었다 이처럼 세상엔 쓸모없는 건 없었다 아직 쓰여지지 않은 것만 있을뿐 - - - 아직 쓰여지지 않은 이야기들 알차게 적어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책방은 10시까지 열어둘게요 :) - - - #별책다방#open#봉덕동서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시스타그램📖 #감성스타그램 #감성카페#갬성#봉덕동카페 #핸드드립커피#로스터리카페☕️ #위로#휴식 #독립작가 #브런치작가 작가분들 응원
여유롭다 
너무좋아 
책읽고 반신욕하고 혼영 하러가야쥐 👀
#혼자잘해주고상처받지마라#리클라이너쇼파
여유롭다 너무좋아 책읽고 반신욕하고 혼영 하러가야쥐 👀 #혼자잘해주고상처받지마라#리클라이너쇼파
<아는 만큼 보이는 트렌드 2020> 강의를 위한 본격적으로 트렌드 관련 서적 읽기 시작하고 있어요.

돈에 대한 서적은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상충되는 의견이 있어서 돈 관련 지식을 쌓으며 돈의 감각을 정말 키워야 할 것 같아요. <소유냐 존재냐>의 저자 에리히 프롬의 책도 기대 중입니다. 무기력, 이게 무섭거든요.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아는 만큼 보이는 트렌드 2020> 강의를 위한 본격적으로 트렌드 관련 서적 읽기 시작하고 있어요. 돈에 대한 서적은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상충되는 의견이 있어서 돈 관련 지식을 쌓으며 돈의 감각을 정말 키워야 할 것 같아요. <소유냐 존재냐>의 저자 에리히 프롬의 책도 기대 중입니다. 무기력, 이게 무섭거든요.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마치 나도 모르고 살았던
오래전부터 나를 사모했노라 하는
그 누군가에게서 받은 깊은 그리운 마음이 담긴 러브레터 같아서 얼마나 조심스레 열었는지 몰라요... 이 가을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두근거림을 일깨워줘서 감사합니다

탄성이 나올정도로 파란 하늘, 눈부신 햇살, 오색으로 천연의 빛을 그리는 나뭇잎이 매해 가슴 벅차 눈물이 흐르고 마는, 펑펑 울기도 하는 남다른 감수성을 다음에도 가지고  매해 새로이 감사하며 살고 싶어요.

저는 특이한 아이도 아니고 이상한 아이도 아닙니다. 어떤 것에 대해 느끼는 폭이 깊을 뿐이죠. 다른 타인보다도요. **시인님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서 두배로 울컥 했답니다. 감사드려요.

#창비
#강은교시인
#강은교시인의편지
#가을날의러브레터
#창비시인선
#벽속의편지
#책리뷰어
#북리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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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나도 모르고 살았던 오래전부터 나를 사모했노라 하는 그 누군가에게서 받은 깊은 그리운 마음이 담긴 러브레터 같아서 얼마나 조심스레 열었는지 몰라요... 이 가을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두근거림을 일깨워줘서 감사합니다 탄성이 나올정도로 파란 하늘, 눈부신 햇살, 오색으로 천연의 빛을 그리는 나뭇잎이 매해 가슴 벅차 눈물이 흐르고 마는, 펑펑 울기도 하는 남다른 감수성을 다음에도 가지고 매해 새로이 감사하며 살고 싶어요. 저는 특이한 아이도 아니고 이상한 아이도 아닙니다. 어떤 것에 대해 느끼는 폭이 깊을 뿐이죠. 다른 타인보다도요. **시인님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서 두배로 울컥 했답니다. 감사드려요. #창비 #강은교시인 #강은교시인의편지 #가을날의러브레터 #창비시인선 #벽속의편지 #책리뷰어 #북리뷰어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말센스#스몰빅라이프#셀레스트헤들리 .
말센스란 적재적소에 필요한 말을 필요한 만큼만 하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말을 많이하기보단 귀가 아닌 마음으로 상대방의 말을 들어야겠다. <대충 아는 것을 잘 아는 척하지 않는다. 가 보지도 않은 여행지를 가 본 것처럼 말하지말고, 보지 않은 영화를 본 것처럼 말하지 말라. 그 아는 척이 상대를 곤경에 빠트릴 수도 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진짜로 부끄러운 것은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이다> 본문中.... 척들 좀 하지 맙시다!!! #북리뷰#좋은글귀#책리뷰#북리뷰어#북스타그램📚
#말센스#스몰빅라이프#셀레스트헤들리 . 말센스란 적재적소에 필요한 말을 필요한 만큼만 하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말을 많이하기보단 귀가 아닌 마음으로 상대방의 말을 들어야겠다. <대충 아는 것을 잘 아는 척하지 않는다. 가 보지도 않은 여행지를 가 본 것처럼 말하지말고, 보지 않은 영화를 본 것처럼 말하지 말라. 그 아는 척이 상대를 곤경에 빠트릴 수도 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진짜로 부끄러운 것은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이다> 본문中.... 척들 좀 하지 맙시다!!! #북리뷰#좋은글귀#책리뷰#북리뷰어#북스타그램📚
책속의 한 줄📚
책속의 한 줄📚
독서기록 49. 미나토 가나에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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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범인인 열세 살의 중학생들에게 믿을 수 없는 복수를 실행하는 어느 선생님의 이야기.👤🌻 영화를 먼저 보고 난 후 원작을 읽게 되었는데 높은 가독성과 흡입력에 쉬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작가의 데뷔작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치밀했고 독백의 형식을 빌려 각 인물의 내면을 솔직하게 담아 몰입도가 굉장했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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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다들 범인이 궁금해 죽겠다는 눈치로군요. 이 안에 범죄자가 있다는 공포심보다 분명 호기심 쪽이 더 크겠지요. 개중에는 예상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 벌써 알고 있다는 얼굴인 사람도 있네요. 제 눈에는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태연한 얼굴로 여기 앉아 있는 범인이 더 놀랍습니다. 놀랍다? 아니, 꼭 그렇지만도 않군요. 범인 중 한 사람은 자기 이름이 밝혀지길 원하고 있었으니까요. 반대로 또 한 사람은 아까부터 낯빛이 별로 좋지 않군요. 약속과 다르다고 내심 안절부절못하는 눈치네요. 안심하세요. 저는 두 사람의 이름을 이 자리에서 공표할 생각은 없습니다."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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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힘든 일이 있으면 엄마가 언제나 들어줄 테지만, 의논할 마음이 들지 않을 때는 가장 믿음이 가는 사람한테 털어놓는다 생각하고 여기에 글을 쓰렴. 인간의 뇌는 원래 뭐든지 열심히 기억하려고 노력한단다. 하지만 어디든 기록을 남기면 더는 기억할 필요가 없다고 안심하고 잊을 수 있거든. 즐거운 기억은 머릿속에 남겨두고, 힘든 기억은 글로 적고 잊어버리렴." (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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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을 죽여버릴까? 살의란 일정한 거리가 필요한 인간이 그 경계선을 넘어왔을 때 생기는 감정이라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았다." (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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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미나토가나에 #고백_미나토가나에 #비채 #독서 #독서기록 #책 #book #책읽기 #책추천 #독서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49. 미나토 가나에 <고백> 📚 ⠀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범인인 열세 살의 중학생들에게 믿을 수 없는 복수를 실행하는 어느 선생님의 이야기.👤🌻 영화를 먼저 보고 난 후 원작을 읽게 되었는데 높은 가독성과 흡입력에 쉬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작가의 데뷔작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치밀했고 독백의 형식을 빌려 각 인물의 내면을 솔직하게 담아 몰입도가 굉장했던 소설. ⠀ "그보다 다들 범인이 궁금해 죽겠다는 눈치로군요. 이 안에 범죄자가 있다는 공포심보다 분명 호기심 쪽이 더 크겠지요. 개중에는 예상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 벌써 알고 있다는 얼굴인 사람도 있네요. 제 눈에는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태연한 얼굴로 여기 앉아 있는 범인이 더 놀랍습니다. 놀랍다? 아니, 꼭 그렇지만도 않군요. 범인 중 한 사람은 자기 이름이 밝혀지길 원하고 있었으니까요. 반대로 또 한 사람은 아까부터 낯빛이 별로 좋지 않군요. 약속과 다르다고 내심 안절부절못하는 눈치네요. 안심하세요. 저는 두 사람의 이름을 이 자리에서 공표할 생각은 없습니다." (p.29) ⠀ "뭐든 힘든 일이 있으면 엄마가 언제나 들어줄 테지만, 의논할 마음이 들지 않을 때는 가장 믿음이 가는 사람한테 털어놓는다 생각하고 여기에 글을 쓰렴. 인간의 뇌는 원래 뭐든지 열심히 기억하려고 노력한단다. 하지만 어디든 기록을 남기면 더는 기억할 필요가 없다고 안심하고 잊을 수 있거든. 즐거운 기억은 머릿속에 남겨두고, 힘든 기억은 글로 적고 잊어버리렴." (p.121) ⠀ "이 녀석을 죽여버릴까? 살의란 일정한 거리가 필요한 인간이 그 경계선을 넘어왔을 때 생기는 감정이라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았다." (p.245) ⠀ #고백 #미나토가나에 #고백_미나토가나에 #비채 #독서 #독서기록 #책 #book #책읽기 #책추천 #독서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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