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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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01 [평균의 종말 - 토드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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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리뷰는 내 관점을 가장 많이 바꿔놓은 이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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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균이라는 수치에 집착하고 그것을 맹신하게 된 역사적 과정, 맞닥뜨린 여러 한계, 그에 대한 설득력 있는 대안까지 담아낸 짧지만 강력한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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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석에 맞는 표준 크기의 조종사란 단 한 사람도 없었다”는 미 공군의 실제 사례가 평균에 집착해 그것을 표준으로 찍어내는 것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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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바야흐로 맞춤의 시대, 그 중에서도 교육에서의 개별성을 중시해야 하는 시대라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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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책 #글 #독서 #도서
#추천도서 #독서기록 #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booklover
Book.01 [평균의 종말 - 토드 로즈] ⠀ 첫 리뷰는 내 관점을 가장 많이 바꿔놓은 이 책으로.. ⠀ 우리가 평균이라는 수치에 집착하고 그것을 맹신하게 된 역사적 과정, 맞닥뜨린 여러 한계, 그에 대한 설득력 있는 대안까지 담아낸 짧지만 강력한 주장이다. ⠀ “조종석에 맞는 표준 크기의 조종사란 단 한 사람도 없었다”는 미 공군의 실제 사례가 평균에 집착해 그것을 표준으로 찍어내는 것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알려준다. ⠀ 지금은 바야흐로 맞춤의 시대, 그 중에서도 교육에서의 개별성을 중시해야 하는 시대라고 느껴진다. ⠀ #취미 #책 #글 #독서 #도서 #추천도서 #독서기록 #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booklover
<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RHK

요즘엔 철학책이 눈에 들어온다. 스펙보단 나의 지식의 확장이 더 즐겁다. 그래서 철학을 곱씹어보는 것이 나에겐 새로운 즐거움이다.

이 책은 시대의 흐름대로 철학이 어떻게 변모하게 되었나 이야기하는 책이다. 제목 그대로 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이다. 책의 목차와 그 안의 소제목들이 이해와 가독성에 좋게 만들어져있다.

그러면서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신이란 무엇인가. 정신과 육체는 서로 다른 존재인가 등등과 같은 내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던지지 못하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함으로써 나라는 사람에 대한 나만의 정의가 세워지는 것 같다.

철학을 싫어하는 사람도 쉽게 읽히고 '철학에 이런 면이 있었어?'라고 스스로 자문할 수도 있다. 그만큼 읽히는 속도나 그 안에 내용이나 다채롭고 쉽다. <트렌드 코리아 2020>의 2020년의 "업글인간"을 위해 올해는 철학에 눈 떠보는 건 어떨까?! 책 <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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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읽는서양철학 #유용한책 #철학책 #서평 #책추천 #북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글쓰기추천 #도서추천 #북리뷰 #책리뷰 #책서평 #독서왕 #독서 #책책책 #베스트셀러 #출판사 #RHK
<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RHK 요즘엔 철학책이 눈에 들어온다. 스펙보단 나의 지식의 확장이 더 즐겁다. 그래서 철학을 곱씹어보는 것이 나에겐 새로운 즐거움이다. 이 책은 시대의 흐름대로 철학이 어떻게 변모하게 되었나 이야기하는 책이다. 제목 그대로 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이다. 책의 목차와 그 안의 소제목들이 이해와 가독성에 좋게 만들어져있다. 그러면서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신이란 무엇인가. 정신과 육체는 서로 다른 존재인가 등등과 같은 내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던지지 못하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함으로써 나라는 사람에 대한 나만의 정의가 세워지는 것 같다. 철학을 싫어하는 사람도 쉽게 읽히고 '철학에 이런 면이 있었어?'라고 스스로 자문할 수도 있다. 그만큼 읽히는 속도나 그 안에 내용이나 다채롭고 쉽다. <트렌드 코리아 2020>의 2020년의 "업글인간"을 위해 올해는 철학에 눈 떠보는 건 어떨까?! 책 <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이었습니다. . . . #하룻밤에읽는서양철학 #유용한책 #철학책 #서평 #책추천 #북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글쓰기추천 #도서추천 #북리뷰 #책리뷰 #책서평 #독서왕 #독서 #책책책 #베스트셀러 #출판사 #RHK
👒 #건지감자껍질파이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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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토록 사랑스런 소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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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소설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생생히 살아 숨쉬고 있다. 정말이지 모두가 실존하는 인물들처럼 느껴진다. 작가가 자료조사에만 몇년의 공을 들인 덕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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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 직후, 영국 채널제도의 건지 섬 주민들과 런던에 사는 작가 줄리엣은 책을 인연으로 편지를 주고받기 시작하며 우정을 쌓아간다. 전쟁의 비극은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지만 섬 주민들은 북클럽을 만들어 책을 통해 아픔을 극복하고, 또 우정을 쌓으며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준다. 모든 것이 부족했던 시절, 심지어는 땔감이 부족해 책까지 태워야 했던 그런 시절이었다. 그런 시절에 읽는 책은 그들에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되었을지. 또 그 시절에 읽는 제인에어와 오만과 편견은 얼마나 많은 이들을 잠 못 이루게 했을지. 지금처럼 온갖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에 읽는 것과는 분명 다른 것이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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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이 생생히 살아 숨쉬는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그들에게 충분히 스며들었고 더없이 행복했다. 올해 읽은 최고의 소설이 될 것 같다. 책이란 모름지기 이렇게 써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공들여 쓴 책은 모두가 읽어야 한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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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소식
이 책이 작가의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첫 작품이자 유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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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다양한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니 인물메모를 하며 읽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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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리뷰 #책추천 #이덴슬리벨
#theguernseyliteraryandpotatopeelpiesociety
#bookstagram #bookreview
👒 #건지감자껍질파이북클럽 . 아아 이토록 사랑스런 소설이라니!😍 . 사실 이 책은 소설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생생히 살아 숨쉬고 있다. 정말이지 모두가 실존하는 인물들처럼 느껴진다. 작가가 자료조사에만 몇년의 공을 들인 덕분인가보다. . 2차세계대전 직후, 영국 채널제도의 건지 섬 주민들과 런던에 사는 작가 줄리엣은 책을 인연으로 편지를 주고받기 시작하며 우정을 쌓아간다. 전쟁의 비극은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지만 섬 주민들은 북클럽을 만들어 책을 통해 아픔을 극복하고, 또 우정을 쌓으며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준다. 모든 것이 부족했던 시절, 심지어는 땔감이 부족해 책까지 태워야 했던 그런 시절이었다. 그런 시절에 읽는 책은 그들에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되었을지. 또 그 시절에 읽는 제인에어와 오만과 편견은 얼마나 많은 이들을 잠 못 이루게 했을지. 지금처럼 온갖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에 읽는 것과는 분명 다른 것이었으리라. . 사람과 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이 생생히 살아 숨쉬는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그들에게 충분히 스며들었고 더없이 행복했다. 올해 읽은 최고의 소설이 될 것 같다. 책이란 모름지기 이렇게 써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공들여 쓴 책은 모두가 읽어야 한다. 강추!!❤️❤️❤️ . #슬픈소식 이 책이 작가의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첫 작품이자 유작이라고 한다. . #팁 다양한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니 인물메모를 하며 읽으면 좋다. .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리뷰 #책추천 #이덴슬리벨 #theguernseyliteraryandpotatopeelpiesociety #bookstagram #bookreview
[리뷰 173]

#꿀벌마야의모험 #발데마르본젤스 #인디고

ㅡ
꿀벌 마야의 모험.
어린 꿀벌이 자신의 벌집을 나와 세상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곤충들을 만나면서 인생을 배우는 모험 이야기.

마야의 꿈은 인간을 만나는 것이다.
아름다운 인간.
그러기 위해서 마야가 거쳐간 곤충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마야에게 세상을 가르쳐 준다.

ㅡ
🔖마야는 행복하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방식대로 삶을 즐기고 싶었다.
그럴 수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견뎌낼 자신이 있었다.
ㅡ

세상을 모르는 어린 꿀벌은 얼마나 호기로운가!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자신을 맞이할지 알지 못하는 자들에겐 마냥 아름답고 찬란한 것이 바로 세상이다.

ㅡ
🔖마야는 경험이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재산이며 자신을 희생할 가치가 있는 삶이라고 생각했다.
ㅡ

마야가 일벌로서의 삶을 택했다면 결코 알 수 없었던 삶의 경험들.

세상엔 다양한 동물이 존재하고,
저마다의 방식대로 살고 있으며,
친절을 가장한 채 접근해서 언제든 잡아먹을 때만을 노리는 부류가 있다면,

자신이 아는 것을 아무 대가 없이 알려주는 부류도 있고,
남의 친절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류도 있으며,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깨닫지 못하고 움츠리고 사는 부류도 있고,
스스로 잘난척하느라 함정에 빠지는 줄도 모르는 부류도 있었다.

그냥 무리 지어 꿀이나 나르는 생활을 했다면 결코 알 수 없었던 세상이었다.

ㅡ
🔖낯선 곤충과 친구가 되기란 쉬운 일이 아니구나. 저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ㅡ

그래도 마야의 긍정적이고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마음이 많은 곤충들에 닿아서 친구가 되었다.

단순한 동화 같은 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세상엔 다양한 개성들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 개성들을 존중하지 않을 때 자신의 개성도 존중받지 못한다는 걸 배우게 된다.
존중받고 싶으면 먼저 존중하라.는 단순한 진리.
하지만 지키기는 어려운 진리다.

소설가이자 시인의 마음에서 나온 이야기가 천은실 작가의 그림과 함께 신비로운 앙상블을 이루었다.

예쁜 그림과 단순한 이야기가 상황에 따라 가장 큰 울림이 될 때가 있다.
꿀벌 마야의 모험과 함께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는 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ㅡ

#책스타그램 #책그램 #독서
#북스타그램 #북그램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신간도서 #책읽기 #책좋아
#책추천 #고전명작 #아름다운고전시리즈 #책 #책이야기 #동화책추천
#독서노트 #책책책 #소설스타그램 #소설추천 
#오늘의책 #책리뷰 #추천책 #북리뷰
[리뷰 173] #꿀벌마야의모험 #발데마르본젤스 #인디고 ㅡ 꿀벌 마야의 모험. 어린 꿀벌이 자신의 벌집을 나와 세상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곤충들을 만나면서 인생을 배우는 모험 이야기. 마야의 꿈은 인간을 만나는 것이다. 아름다운 인간. 그러기 위해서 마야가 거쳐간 곤충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마야에게 세상을 가르쳐 준다. ㅡ 🔖마야는 행복하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방식대로 삶을 즐기고 싶었다. 그럴 수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견뎌낼 자신이 있었다. ㅡ 세상을 모르는 어린 꿀벌은 얼마나 호기로운가!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자신을 맞이할지 알지 못하는 자들에겐 마냥 아름답고 찬란한 것이 바로 세상이다. ㅡ 🔖마야는 경험이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재산이며 자신을 희생할 가치가 있는 삶이라고 생각했다. ㅡ 마야가 일벌로서의 삶을 택했다면 결코 알 수 없었던 삶의 경험들. 세상엔 다양한 동물이 존재하고, 저마다의 방식대로 살고 있으며, 친절을 가장한 채 접근해서 언제든 잡아먹을 때만을 노리는 부류가 있다면, 자신이 아는 것을 아무 대가 없이 알려주는 부류도 있고, 남의 친절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류도 있으며,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깨닫지 못하고 움츠리고 사는 부류도 있고, 스스로 잘난척하느라 함정에 빠지는 줄도 모르는 부류도 있었다. 그냥 무리 지어 꿀이나 나르는 생활을 했다면 결코 알 수 없었던 세상이었다. ㅡ 🔖낯선 곤충과 친구가 되기란 쉬운 일이 아니구나. 저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ㅡ 그래도 마야의 긍정적이고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마음이 많은 곤충들에 닿아서 친구가 되었다. 단순한 동화 같은 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세상엔 다양한 개성들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 개성들을 존중하지 않을 때 자신의 개성도 존중받지 못한다는 걸 배우게 된다. 존중받고 싶으면 먼저 존중하라.는 단순한 진리. 하지만 지키기는 어려운 진리다. 소설가이자 시인의 마음에서 나온 이야기가 천은실 작가의 그림과 함께 신비로운 앙상블을 이루었다. 예쁜 그림과 단순한 이야기가 상황에 따라 가장 큰 울림이 될 때가 있다. 꿀벌 마야의 모험과 함께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는 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ㅡ #책스타그램 #책그램 #독서 #북스타그램 #북그램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신간도서 #책읽기 #책좋아 #책추천 #고전명작 #아름다운고전시리즈 #책 #책이야기 #동화책추천 #독서노트 #책책책 #소설스타그램 #소설추천 #오늘의책 #책리뷰 #추천책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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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안다'는 것은 뭘까.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온전한 '앎'일까?

조금 어려운 주제다.

책 <처음쓰는 논문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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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를 위한 논문쓰기 가이드북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아는 방식에는 2가지가 있단다.

첫째는, 자르고 구분해서 파악하고 알아내는 '과학적 앎의 방식'이고,

두번째는, 모으고 종합해서 이해하고 느끼는 '종합적 앎의 방식'이란다.

논문쓰기에서는 당근, 첫번째 방식인 과학적 앎의 방식을 채택해야 할텐데..
.
그 방식의 기본은,
어떤 대상을 "자르고 구분해서" 뭔가를 알아내고, 이어서 그 <앎>이 다른 대상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란다.

알듯 모를듯, 알쏭달쏭하다.

요즘 논문관련 프로젝트에 관여하다보니, 논문에 대해 자주 접하게 된다.

이 책, 아주 아주 쉽다.

책의 가이드대로 따라하다보면,  나같은 논문 문외한도,

논문 한편 거뜬히 써 볼 수 있을 것같은, 어떤 '근자감'같은 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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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논문쓰기
#처음쓰는논문쓰기
#책추천 #책책책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리뷰 #책리뷰 #북리뷰
#책소개 #오늘의책
#book #bookstagram 
#일상 #daily
. 무엇을 '안다'는 것은 뭘까.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온전한 '앎'일까? 조금 어려운 주제다. 책 <처음쓰는 논문쓰기>! . 왕초보를 위한 논문쓰기 가이드북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아는 방식에는 2가지가 있단다. 첫째는, 자르고 구분해서 파악하고 알아내는 '과학적 앎의 방식'이고, 두번째는, 모으고 종합해서 이해하고 느끼는 '종합적 앎의 방식'이란다. 논문쓰기에서는 당근, 첫번째 방식인 과학적 앎의 방식을 채택해야 할텐데.. . 그 방식의 기본은, 어떤 대상을 "자르고 구분해서" 뭔가를 알아내고, 이어서 그 <앎>이 다른 대상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란다. 알듯 모를듯, 알쏭달쏭하다. 요즘 논문관련 프로젝트에 관여하다보니, 논문에 대해 자주 접하게 된다. 이 책, 아주 아주 쉽다. 책의 가이드대로 따라하다보면, 나같은 논문 문외한도, 논문 한편 거뜬히 써 볼 수 있을 것같은, 어떤 '근자감'같은 게 든다~ . . . #논문 #논문쓰기 #처음쓰는논문쓰기 #책추천 #책책책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리뷰 #책리뷰 #북리뷰 #책소개 #오늘의책 #book #bookstagram #일상 #daily
북냥이의 책장을 소개합니다

책알못 초보책읽러라 책은 읽는게 아니고 사는거라 들어서 일단 많이 산다고 샀는데 아직 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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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냥 #냥냥이 #책보는고냥이 #고양이 #일러스트 #웹툰 #카툰 #일상툰 #프로크리에이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리뷰 #책소개 #책장
북냥이의 책장을 소개합니다 책알못 초보책읽러라 책은 읽는게 아니고 사는거라 들어서 일단 많이 산다고 샀는데 아직 멀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북냥 #냥냥이 #책보는고냥이 #고양이 #일러스트 #웹툰 #카툰 #일상툰 #프로크리에이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리뷰 #책소개 #책장
오늘아침에 '바보빅터' 를 읽었다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 실존인물(빅터 세리브리아코프)를 바탕으로 만든 소설..많이 듣던 내용이고 익히 알았던 이야기지만 직접 책으로 만나니 참 감동적이다

아이큐가 날 대신하지 않고 내 안에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발견하고 믿음을 가지고 펼쳐나가는 것.. 아이들에게 독이 되는 말보다 격려와 긍정적 언어로 사랑을 더 표현해야겠다

울 둘째가 천재가 아닐까?  ㅎㅎ

#바보빅터 #멘사 #빅터로저스 #자기믿음 #행복 #북리뷰  #독서 #독서그램  #맞팔선팔
오늘아침에 '바보빅터' 를 읽었다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 실존인물(빅터 세리브리아코프)를 바탕으로 만든 소설..많이 듣던 내용이고 익히 알았던 이야기지만 직접 책으로 만나니 참 감동적이다 아이큐가 날 대신하지 않고 내 안에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발견하고 믿음을 가지고 펼쳐나가는 것.. 아이들에게 독이 되는 말보다 격려와 긍정적 언어로 사랑을 더 표현해야겠다 울 둘째가 천재가 아닐까? ㅎㅎ #바보빅터 #멘사 #빅터로저스 #자기믿음 #행복 #북리뷰 #독서 #독서그램 #맞팔선팔
#첫줄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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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020 트렌드🛍📿 도서 아직 읽지 않으신 분 계세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2020 트렌드 노트> 북리뷰📖 2편을 제 브런치에 적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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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셰프키친 @mr6_review 기획자 메모📑랑 같이 적혀 있긴 하지만요 ㅎㅎ 하, 내년 여름 이후엔 북리뷰도 유튜브📽에서 할 수 있길 바래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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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트렌드 보고 싶으신 분은 @innerjoy0923 프로필홈의 링크 따라가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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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안녕 - 혹시 2020 트렌드🛍📿 도서 아직 읽지 않으신 분 계세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2020 트렌드 노트> 북리뷰📖 2편을 제 브런치에 적어 놓았어요😏-. . . 육셰프키친 @mr6_review 기획자 메모📑랑 같이 적혀 있긴 하지만요 ㅎㅎ 하, 내년 여름 이후엔 북리뷰도 유튜브📽에서 할 수 있길 바래보며🙏💦-. . . 2020 트렌드 보고 싶으신 분은 @innerjoy0923 프로필홈의 링크 따라가 주세용🥀🌻-. . . .
#독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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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줘
✔️저자: 이경
✔️출판사: 다산책방
✔️장르: 소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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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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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멸망한다는 설정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 '소원을 말해줘'라는 제목과 반짝이는 표지랑은 사뭇 거리가 있어보이는 소재였다. 출퇴근길에 덜컹이는 지하철 속에서 읽는데도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떨어지지 않았다.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하는 비현실적인 이야기지만, 도입에서부터 사로잡는 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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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허물에 덮이는 병에 걸린 이들은 전설 속의 뱀 롱롱이 허물을 벗으면 세상의 허물 또한 벗겨질 것이라 믿고 있다. 한 줄기 희망이자 염원을 품은 채로 격리되어 있는 사람들. 그들의 바람은 그들을 버틸 수 있게 하면서도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트릴 수 있었다. 허물을 벗으면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리는 끔찍한 악순환의 고리를 정녕 끊을 수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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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소외된 자들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고 보이지않는 벽 뒤로 격리시키는 현실과 소설 속의 설정이 그리 다르게 느껴지진 않았다. 아무리 개인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려해도 혼자의 힘으로는 역부족인 것들이 있다. 사회의 안전망이 체계적으로 구축되고 구성원들의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 그들이 왜 저렇게 살 수밖에 없는가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 허물을 벗는다는 소원 하나만을 품은 채로 일생을 숨어다니고 피해다니는 그들이 낯설지 않아 책을 덮은 후에도 두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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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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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줍기:
1. 영원히 허물을 벗으면 한 번도 허물 입지 않은 사람처럼 살 수 있을까. 한 번도 버림받지 않은 사람처럼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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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설은 전하는 입마다 다르지.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을 다음 사람에게 전하기 때문이야. 믿음은 저절로 싹을 틔우는 것이 아니다. 무엇을 믿을 것인지 스스로 택하는 게야. 제 손으로 터를 파서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올려 집을 짓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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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포란 인간의 욕망과 여러모로 비슷하지. 공포가 공포를 낳는 것처럼 욕망이 욕망을 낳는다네. 내가 공포를 이용했다면 자네는 욕망을 이용한 거야. 허물을 벗고자 하는 욕망. 그게 죄라면, 자네와 내가 저지른 죄의 무게는 비슷할 걸세.
#독서 35 . ✔️소원을 말해줘 ✔️저자: 이경 ✔️출판사: 다산책방 ✔️장르: 소설 ✔️별점: 🌕🌕🌗 . 🏥 . 세상이 멸망한다는 설정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 '소원을 말해줘'라는 제목과 반짝이는 표지랑은 사뭇 거리가 있어보이는 소재였다. 출퇴근길에 덜컹이는 지하철 속에서 읽는데도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떨어지지 않았다.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하는 비현실적인 이야기지만, 도입에서부터 사로잡는 힘이 있었다. . 온 몸이 허물에 덮이는 병에 걸린 이들은 전설 속의 뱀 롱롱이 허물을 벗으면 세상의 허물 또한 벗겨질 것이라 믿고 있다. 한 줄기 희망이자 염원을 품은 채로 격리되어 있는 사람들. 그들의 바람은 그들을 버틸 수 있게 하면서도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트릴 수 있었다. 허물을 벗으면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리는 끔찍한 악순환의 고리를 정녕 끊을 수 없는걸까. . 사회에서 소외된 자들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고 보이지않는 벽 뒤로 격리시키는 현실과 소설 속의 설정이 그리 다르게 느껴지진 않았다. 아무리 개인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려해도 혼자의 힘으로는 역부족인 것들이 있다. 사회의 안전망이 체계적으로 구축되고 구성원들의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 그들이 왜 저렇게 살 수밖에 없는가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 허물을 벗는다는 소원 하나만을 품은 채로 일생을 숨어다니고 피해다니는 그들이 낯설지 않아 책을 덮은 후에도 두려워진다. . 🏥 . ✔️문장 줍기: 1. 영원히 허물을 벗으면 한 번도 허물 입지 않은 사람처럼 살 수 있을까. 한 번도 버림받지 않은 사람처럼 살 수 있을까. . 2. 전설은 전하는 입마다 다르지.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을 다음 사람에게 전하기 때문이야. 믿음은 저절로 싹을 틔우는 것이 아니다. 무엇을 믿을 것인지 스스로 택하는 게야. 제 손으로 터를 파서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올려 집을 짓는 것이지. . 3. 공포란 인간의 욕망과 여러모로 비슷하지. 공포가 공포를 낳는 것처럼 욕망이 욕망을 낳는다네. 내가 공포를 이용했다면 자네는 욕망을 이용한 거야. 허물을 벗고자 하는 욕망. 그게 죄라면, 자네와 내가 저지른 죄의 무게는 비슷할 걸세.
페이버

2달 전, 비즈니스를 시작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직장인으로써 한 푼 두 푼 모아서는 우리 교회 유년주일 학교 아이들이 색칠해 놓은 그림 걸어 놓을 성전건축은 생각만으로도 사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237개 나라 살릴 선교 후원도 교회와 목회자의 식주인도 평생 못될 것 같았다. 꿈은 잘 때나 꾸는 거야 라는 말을 들어도 대꾸도 못할 처지, 그게 내 현실이었다.

돈을 많이 빨리 벌고 싶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빛의 경제, 그 Platform을 구축하고 싶었다. 내 마음에 부딪쳐 온지 얼마 안된 이 말씀을 이미 우리 식구들은 하나님이 주신 미션으로 붙잡고 있었다.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게 주신 시간표라고 생각했다. 내가 아는 세상적인 방법이나 전략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업체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했다.  하지만 일을 진행해 나갈수록 여기저기서 불협화음이 들려왔다.  제일 많이 고생하며 속상해 하는 동생을 달래는 와중에 내 머리 속에 의문이 생겨났다. 도대체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을 겪게 하시는 걸까?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싶어서 그러는 건데? 내 속도 타들어갔다.

하형록 목사님이 쓰신 FAVOUR라는 책을 꺼내 들었을 때는 기독교인이라면 이렇게 비지니스해야 하는구나, 그래야 위에서 주신 복을 받는구나 라는 노하우를 발견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기독교인이라면 당연히 걸어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하목사님의 살아있는 간증이다.

저자의 회사에서는 직원들이 일만 치열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안에서 동료와 동료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 돕는 일에 힘을 쏟는다. 고객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성공을 돕고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을 선다. 돈을 버는데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번 돈을 가지고 필요로 하는 이웃을 향해 달려가는 회사다. 심지어 단순기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참여까지 한다.

처음엔 복지가 잘된 이타적인 회사인가? 이것 말고 뭔가 내가 적용할만한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을텐데 라는 마음으로 책을 뒤적거리던 내게 다른 것이 아닌 favour를 받으라고 전한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받아야 할 선물, 하나님의 눈에 우리가 예뻐 보일 때 주시는 그 은혜로 일하고 신앙생활 하라고 한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목매는 것이 아니라 내 이웃의 구원에 간절해 지라고 말한다. 예수님이 하셨던 것처럼 내가 꼭 쥐고 있고 싶은 모든 것들과 내 목숨까지 다 주는 참 희생을 하라고 한다.

이 책 후반부는 우리가 하나님 자녀로써 세상에서 사회생활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방향과 방법을 제시한다. 어떤 중심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고 상대방을 용서하고 위기를 극복해 나갈지 저자 자신이 격은 일들을 예시로 들어가며 풀어나간다.

책을 읽어가면서 나는 결국 내가 노력해서 돈 벌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에만 집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 부끄럽게도 하나님을 위해서라고 쓰임 받고 싶다 말하면서 타인을 위해서 어디까지 헌신해야 하는지 재며 내 이해타산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목사님이 본인의 삶을 통해 보여준 것처럼 하나님 말씀 따라 살기위해 희생하는 자녀에게 하나님은 FAVOUR의 축복을 주신다. 오늘도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페이버 #토론토×빡독 #빡독x토론토 #66챌린지 #졸꾸 #자기계발 #직장인 #독서습관 #글쓰기습관 #환경설정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데일리스타그램 #공스타그램 #독서 #책 #서평 #북리뷰 #favor #motivation #dailyplanner #bookstagram #studygram #readeverywhere #bookreview #bookaholic #bookstagrammer #bookaddict
페이버 2달 전, 비즈니스를 시작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직장인으로써 한 푼 두 푼 모아서는 우리 교회 유년주일 학교 아이들이 색칠해 놓은 그림 걸어 놓을 성전건축은 생각만으로도 사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237개 나라 살릴 선교 후원도 교회와 목회자의 식주인도 평생 못될 것 같았다. 꿈은 잘 때나 꾸는 거야 라는 말을 들어도 대꾸도 못할 처지, 그게 내 현실이었다. 돈을 많이 빨리 벌고 싶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빛의 경제, 그 Platform을 구축하고 싶었다. 내 마음에 부딪쳐 온지 얼마 안된 이 말씀을 이미 우리 식구들은 하나님이 주신 미션으로 붙잡고 있었다.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게 주신 시간표라고 생각했다. 내가 아는 세상적인 방법이나 전략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업체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했다. 하지만 일을 진행해 나갈수록 여기저기서 불협화음이 들려왔다. 제일 많이 고생하며 속상해 하는 동생을 달래는 와중에 내 머리 속에 의문이 생겨났다. 도대체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을 겪게 하시는 걸까?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싶어서 그러는 건데? 내 속도 타들어갔다. 하형록 목사님이 쓰신 FAVOUR라는 책을 꺼내 들었을 때는 기독교인이라면 이렇게 비지니스해야 하는구나, 그래야 위에서 주신 복을 받는구나 라는 노하우를 발견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기독교인이라면 당연히 걸어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하목사님의 살아있는 간증이다. 저자의 회사에서는 직원들이 일만 치열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안에서 동료와 동료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 돕는 일에 힘을 쏟는다. 고객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성공을 돕고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을 선다. 돈을 버는데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번 돈을 가지고 필요로 하는 이웃을 향해 달려가는 회사다. 심지어 단순기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참여까지 한다. 처음엔 복지가 잘된 이타적인 회사인가? 이것 말고 뭔가 내가 적용할만한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을텐데 라는 마음으로 책을 뒤적거리던 내게 다른 것이 아닌 favour를 받으라고 전한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받아야 할 선물, 하나님의 눈에 우리가 예뻐 보일 때 주시는 그 은혜로 일하고 신앙생활 하라고 한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목매는 것이 아니라 내 이웃의 구원에 간절해 지라고 말한다. 예수님이 하셨던 것처럼 내가 꼭 쥐고 있고 싶은 모든 것들과 내 목숨까지 다 주는 참 희생을 하라고 한다. 이 책 후반부는 우리가 하나님 자녀로써 세상에서 사회생활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방향과 방법을 제시한다. 어떤 중심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고 상대방을 용서하고 위기를 극복해 나갈지 저자 자신이 격은 일들을 예시로 들어가며 풀어나간다. 책을 읽어가면서 나는 결국 내가 노력해서 돈 벌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에만 집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 부끄럽게도 하나님을 위해서라고 쓰임 받고 싶다 말하면서 타인을 위해서 어디까지 헌신해야 하는지 재며 내 이해타산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목사님이 본인의 삶을 통해 보여준 것처럼 하나님 말씀 따라 살기위해 희생하는 자녀에게 하나님은 FAVOUR의 축복을 주신다. 오늘도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페이버 #토론토×빡독 #빡독x토론토 #66챌린지 #졸꾸 #자기계발 #직장인 #독서습관 #글쓰기습관 #환경설정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데일리스타그램 #공스타그램 #독서 #책 #서평 #북리뷰 #favor #motivation #dailyplanner #bookstagram #studygram #readeverywhere #bookreview #bookaholic #bookstagrammer #bookaddict
<매일 갑니다, 편의점> 봉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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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북클럽 오픈 이벤트, 첫 번째 책은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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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면이 바다에 둘러싸이고 사계절이 뚜렷한 것이 우리나라의 특징이라는 것은 어릴 때부터 익히 알고 있으나 편의점에도 사계절이 있는 줄은 몰랐다. 직접 편의점을 운영하며 짬짬이 글을 쓴 저자분은 겨울 봄 여름 가을 순으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겨울이 가장 매출이 적고,여름이 가장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승전결을 계절로 표현한 셈이다.
⠀
편의점 에피소드가 중심이지만, 편의점 운영방식과 영업이익 등의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편의점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도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막연하게 연상되는 부분을 비교적 일상에 가깝게 그려볼 수 있으니까.
⠀
부업으로, 은퇴 후, '편의점이나' 해볼까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누군가는 사활을 걸고 하는 일을 가볍게 보는 것은 듣는 '편의점이나' 하는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도 하지만 결코 성공하지 못할 일에 도전하겠다는 것과도 같은 말이다.
'대충 공무원 시험 준비할까'
'적당히 의사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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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식은 부여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서 나온다. 열심히 열심히 하려는 저자와 불필요한 에너지를 줄이자는 동업자의 갈등 이야기도 있다. 노력해서 성취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삶과, 일보다 일상에 중심을 두고 무리하기보다는 여유를 곁에 두는 삶. 요즘 사람 사는 방식의 큰 두 갈래이기도 하다. 딱히 어느 쪽이 옳다고 할 수 없기에 너무 다른 삶이 충돌할 때는 그때마다 타협과 양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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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
2부 봄, [당신의 편]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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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다툼은 보통 이성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너와 나는 생각이 달라'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내가 일단 기분이 나빠'의 문제인 것이다. 당면해 이성적으로 판단할 의지가 없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이성을 되찾으라 호소해봤자 소용이 없다. 일단은 감정부터 어루만져야 이성적 접근이 가능해지는 사례를 자주 접한다. 특히 우리 한국인은 감수성이 풍부해서 그런지 감성적 대응이 더욱 중요한 것 같다. 최대한 감정의 동반자가 되어줘야 그러니까 '나는 당신의 편'이라는 느낌을 심어줘야 비로소 대화가 통하는 상대가 되는 것이다. 대화를 시작해야 해결도 가능하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럴듯한 '멘트'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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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북클럽 #이벤트 #완독클럽
#매일갑니다편의점 #봉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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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갑니다, 편의점> 봉달호 ⠀ 시공북클럽 오픈 이벤트, 첫 번째 책은 에세이다. ⠀ 삼 면이 바다에 둘러싸이고 사계절이 뚜렷한 것이 우리나라의 특징이라는 것은 어릴 때부터 익히 알고 있으나 편의점에도 사계절이 있는 줄은 몰랐다. 직접 편의점을 운영하며 짬짬이 글을 쓴 저자분은 겨울 봄 여름 가을 순으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겨울이 가장 매출이 적고,여름이 가장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승전결을 계절로 표현한 셈이다. ⠀ 편의점 에피소드가 중심이지만, 편의점 운영방식과 영업이익 등의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편의점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도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막연하게 연상되는 부분을 비교적 일상에 가깝게 그려볼 수 있으니까. ⠀ 부업으로, 은퇴 후, '편의점이나' 해볼까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누군가는 사활을 걸고 하는 일을 가볍게 보는 것은 듣는 '편의점이나' 하는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도 하지만 결코 성공하지 못할 일에 도전하겠다는 것과도 같은 말이다. '대충 공무원 시험 준비할까' '적당히 의사나 할까' ⠀ 직업의식은 부여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서 나온다. 열심히 열심히 하려는 저자와 불필요한 에너지를 줄이자는 동업자의 갈등 이야기도 있다. 노력해서 성취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삶과, 일보다 일상에 중심을 두고 무리하기보다는 여유를 곁에 두는 삶. 요즘 사람 사는 방식의 큰 두 갈래이기도 하다. 딱히 어느 쪽이 옳다고 할 수 없기에 너무 다른 삶이 충돌할 때는 그때마다 타협과 양보가 필요하다. ⠀ ⠀ ⠀ 🔖책 속 한 줄 2부 봄, [당신의 편] 중 발췌 ⠀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다툼은 보통 이성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너와 나는 생각이 달라'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내가 일단 기분이 나빠'의 문제인 것이다. 당면해 이성적으로 판단할 의지가 없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이성을 되찾으라 호소해봤자 소용이 없다. 일단은 감정부터 어루만져야 이성적 접근이 가능해지는 사례를 자주 접한다. 특히 우리 한국인은 감수성이 풍부해서 그런지 감성적 대응이 더욱 중요한 것 같다. 최대한 감정의 동반자가 되어줘야 그러니까 '나는 당신의 편'이라는 느낌을 심어줘야 비로소 대화가 통하는 상대가 되는 것이다. 대화를 시작해야 해결도 가능하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럴듯한 '멘트'를 개발한다. ⠀ ⠀ #시공북클럽 #이벤트 #완독클럽 #매일갑니다편의점 #봉달호 ⠀ ⠀
📝
유난히 일찍 눈이 떠진 오늘
⠀
(아직은) 나의 #인생책 #식스해빗 #북리뷰 작업을 했어요.
단호함 / 우선순위 / 에너지관리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깨닫게 해 준 이 책에 #감사합니다
-
예전엔 저와 제 친구들이 수능을 봤고
그다음엔 동생들이 수능을 봤고
한동안 대학시험은 뉴스에만 나오는 사건이었는데
이젠 언니들의 #아들딸 이 수험생이네요.
수험생만큼 고생 했을 우리 #엄빠들 #수고하셨습니다.
👏🏻👏🏻👏🏻👏🏻👏🏻
⠀
새벽에 혼자 센치한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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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새벽기상 #miraclemorning ⠀
📝 유난히 일찍 눈이 떠진 오늘 ⠀ (아직은) 나의 #인생책 #식스해빗 #북리뷰 작업을 했어요. 단호함 / 우선순위 / 에너지관리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깨닫게 해 준 이 책에 #감사합니다 - 예전엔 저와 제 친구들이 수능을 봤고 그다음엔 동생들이 수능을 봤고 한동안 대학시험은 뉴스에만 나오는 사건이었는데 이젠 언니들의 #아들딸 이 수험생이네요. 수험생만큼 고생 했을 우리 #엄빠들 #수고하셨습니다. 👏🏻👏🏻👏🏻👏🏻👏🏻 ⠀ 새벽에 혼자 센치한 중 ㅋㅋ ⠀ #미라클모닝 #새벽기상 #miraclemorning
#가라앉은자와구조된자 #프리모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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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9
보통 '이해하다'라는 말의 의미는 '단순화시키다'라는 말과 일치한다. (..) 우리를 둘러싼 세상은 정의할 수 없고 끝도 없이 얽히고설킨 실타래와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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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5
다른 사람 대신 살아남았기 때문에 부끄러운가? 특히, 나보다 더 관대하고 더 섬세하고 더 현명하고 더 쓸모 있고 더 자격 있는 사람 대신에? 그런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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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4
우리가 받는 질문 중 절대로 빠지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 당신은 왜 도망가지 않았나? 왜 저항하지 않았나? 왜 '사전에' 체포를 피하지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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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
오늘날 여기에서 통용되는 잣대로 멀리 떨어진 시대와 장소를 판단하는 오류를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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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3-204
(지금) 우리는 얼마나 확실한 삶을 살고 있는가? (..) 왜 우리는 우리의 나라를 버리고 '사전에' 도망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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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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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인간이나 동물을 대량으로 태워죽이거나 학살하는 행위를 총칭하지만 고유명사로 쓸 때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일어난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을 가리킨다. 완벽하게 민주적 방식으로 선출된 히틀러 정권은 조직적이고 효율적이면서 비인간적인 방식으로 600만명에 이르는 유대인을 학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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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히틀러, 아우슈비츠, 유대인 학살 같은 말은 어릴적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홀로코스트'라고 부르며 수많은 논의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부끄럽게도 훨씬 나중의 일이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프리덤 라이터스>를 보면 마약과 갱단이 학생들의 삶 깊숙이 들어온 마을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 교사가 학생들을 홀로코스트 박물관에 데려간다. 모든 사람이 박물관에 입장할 때 한 사람의 인적사항이 적힌 인물 카드를 받게 되는데, 역사적 사실과 증언들을 다 보고 박물관을 나오는 길에 자신이 뽑았던 카드의 인물이 어떻게 되었는지 결과를 확인하게 된다.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였고 살아있다면 어떻게 살아남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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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모 레비의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는 살아남은 생존자인 저자가 홀로코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증언의 기록이다. 완벽한 기억은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면서도 각각의 증언에 의미를 부여하고 생존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프리모 레비의 기억과 서술을 따라가면 수용소 내의 삶에 대해서 막연하고, 그래서 간단하게 상상했던 것들이 입체적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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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이 아팠던 부분은 살아남은 자로서 느끼는 죄책감을 토로하던 문장과 왜 도망가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의 심정이 그려진 부분. 죄책감을 가지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은 먼저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하고 죄책감을 가져야 할 사람들은 주로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할 방법부터 찾는 것 같다. 특별한 '사건'이 없는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우리들도 똑같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는 얼마나 확실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냐는 반문이 너무나 날카롭게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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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 내에서 끔찍한 삶을 이어가면서도 자살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는 점을 이야기하며 '자살은 인간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 그가 이 책을 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이 더욱 가슴 아프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사실상 그의 유서라고 여겨진다.) 임레 케르테즈의 『운명』이 어린 소년이 경험한 수용소의 삶을 적나라하게 그렸다면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는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지식인의 무게를 잘 보여준다. 전자는 건조하고 담백한 시선 때문에 더욱 슬퍼지는 반면 후자는 엄청난 성찰(자기 성찰을 포함한)과 분석을 동반한 깊이가 느껴져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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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닌 누군가를 진정으로 '이해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1986년에 발행되었지만 프리모 레비가 던진 질문 - 현재의 우리는 얼마나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냐는 질문은 아직도 여전히 날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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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은자와구조된자 #프리모레비 . 🔖p.39 보통 '이해하다'라는 말의 의미는 '단순화시키다'라는 말과 일치한다. (..) 우리를 둘러싼 세상은 정의할 수 없고 끝도 없이 얽히고설킨 실타래와 같을 것이다. . 🔖p.95 다른 사람 대신 살아남았기 때문에 부끄러운가? 특히, 나보다 더 관대하고 더 섬세하고 더 현명하고 더 쓸모 있고 더 자격 있는 사람 대신에? 그런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 🔖p.184 우리가 받는 질문 중 절대로 빠지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 당신은 왜 도망가지 않았나? 왜 저항하지 않았나? 왜 '사전에' 체포를 피하지 못했나? . 🔖p.201 오늘날 여기에서 통용되는 잣대로 멀리 떨어진 시대와 장소를 판단하는 오류를 경계해야 한다. . 🔖p.203-204 (지금) 우리는 얼마나 확실한 삶을 살고 있는가? (..) 왜 우리는 우리의 나라를 버리고 '사전에' 도망가지 않는가? . . ✏ . '홀로코스트'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인간이나 동물을 대량으로 태워죽이거나 학살하는 행위를 총칭하지만 고유명사로 쓸 때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일어난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을 가리킨다. 완벽하게 민주적 방식으로 선출된 히틀러 정권은 조직적이고 효율적이면서 비인간적인 방식으로 600만명에 이르는 유대인을 학살했다. . 나치, 히틀러, 아우슈비츠, 유대인 학살 같은 말은 어릴적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홀로코스트'라고 부르며 수많은 논의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부끄럽게도 훨씬 나중의 일이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프리덤 라이터스>를 보면 마약과 갱단이 학생들의 삶 깊숙이 들어온 마을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 교사가 학생들을 홀로코스트 박물관에 데려간다. 모든 사람이 박물관에 입장할 때 한 사람의 인적사항이 적힌 인물 카드를 받게 되는데, 역사적 사실과 증언들을 다 보고 박물관을 나오는 길에 자신이 뽑았던 카드의 인물이 어떻게 되었는지 결과를 확인하게 된다.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였고 살아있다면 어떻게 살아남게 되었는지. . 프리모 레비의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는 살아남은 생존자인 저자가 홀로코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증언의 기록이다. 완벽한 기억은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면서도 각각의 증언에 의미를 부여하고 생존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프리모 레비의 기억과 서술을 따라가면 수용소 내의 삶에 대해서 막연하고, 그래서 간단하게 상상했던 것들이 입체적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 가장 마음이 아팠던 부분은 살아남은 자로서 느끼는 죄책감을 토로하던 문장과 왜 도망가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의 심정이 그려진 부분. 죄책감을 가지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은 먼저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하고 죄책감을 가져야 할 사람들은 주로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할 방법부터 찾는 것 같다. 특별한 '사건'이 없는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우리들도 똑같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는 얼마나 확실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냐는 반문이 너무나 날카롭게 들렸다. . 수용소 내에서 끔찍한 삶을 이어가면서도 자살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는 점을 이야기하며 '자살은 인간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 그가 이 책을 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이 더욱 가슴 아프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사실상 그의 유서라고 여겨진다.) 임레 케르테즈의 『운명』이 어린 소년이 경험한 수용소의 삶을 적나라하게 그렸다면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는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지식인의 무게를 잘 보여준다. 전자는 건조하고 담백한 시선 때문에 더욱 슬퍼지는 반면 후자는 엄청난 성찰(자기 성찰을 포함한)과 분석을 동반한 깊이가 느껴져서 슬프다. . 나 아닌 누군가를 진정으로 '이해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1986년에 발행되었지만 프리모 레비가 던진 질문 - 현재의 우리는 얼마나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냐는 질문은 아직도 여전히 날카롭다. . . .
모두가 읽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아무나 읽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심리학에 대해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느끼는 부분이지만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너무나도 연약하고 약점 투성이어서 오랫동안 심리를 연구한 사람에게는 속절 없이 이용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책의 소제목처럼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설득프레임'을 아무에게나 알려준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위험한 것은 아닌지..... 책을 읽은 내내 윤리적인 개념이 부족한 사람이 이런 스킬을 장착하게 되었을 때 어떤 일들이 발생하게 될지 상상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

예전에 닐스트라우스라는 작가가 쓴 '더게임'이라는 책을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모르는 여성에게 접근해서 빠르게 환심을 사는 스킬을 자랑하는(?) 픽업아티스트 라는 족속(?)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인데 그들의 스킬에 대한 대목을 읽을 때 마다 깜짝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심리적으로 상당한 수준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거든요.
특히 여성심리를 꿰뚫는 부분이 많았고 그것을 악용해서 환심을 사고 손쉽게 하룻밤을 보낼 수 있도록 유혹하는 방법 소개로 가득했습니다. 
한편 닐스트라우스는 경고 아닌 경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정신적인 관계를 깊게 갖지 못하고 강렬한 현혹을 통해 부적절한 욕망을 채우는 것에만 급급했던 사람들이 어떤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지 말이죠. 
그들은 더 큰 갈증을 느껴야만 했고, 더 악해졌으며, 점차 파괴 되었습니다. /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초전설득'을 쓴 '로버트 치알디니'도 경고 하고 있습니다.
어떤 상품이든 상관 없이 소비자를 현혹시켜 판매하기 위해 심리적인 기술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결국 그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을 때 매출이 급감하거나 결국 기업이 도산하게 되는 일까지 벌어지게 된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초전설득은 인간의 연약함을 이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읽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수단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테고요. 
심리를 악용해서 돈을 비롯한 욕망을 채우는데만 급급한 사람들이 범람 하는 세상을 살면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이며, 나는 어떤 비즈니스맨이 될 것인지 다시금 되돌아보고 다시금 각오와 다짐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저부터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한줄서평 : 타고난 영업맨들은 이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타고나지 않았다면 이 책으로 공부를 하면 되겠죠. 하지만 그 전에 내 자신과 내 상품을 진정성 있게 되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초전설득 #무서운심리학 #나약한인간 #심리에당하는사람들 #악한기업들 #심리의악용 #설득력 #설득프레임 #설득 #타이밍
모두가 읽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아무나 읽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심리학에 대해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느끼는 부분이지만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너무나도 연약하고 약점 투성이어서 오랫동안 심리를 연구한 사람에게는 속절 없이 이용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책의 소제목처럼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설득프레임'을 아무에게나 알려준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위험한 것은 아닌지..... 책을 읽은 내내 윤리적인 개념이 부족한 사람이 이런 스킬을 장착하게 되었을 때 어떤 일들이 발생하게 될지 상상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 예전에 닐스트라우스라는 작가가 쓴 '더게임'이라는 책을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모르는 여성에게 접근해서 빠르게 환심을 사는 스킬을 자랑하는(?) 픽업아티스트 라는 족속(?)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인데 그들의 스킬에 대한 대목을 읽을 때 마다 깜짝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심리적으로 상당한 수준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거든요. 특히 여성심리를 꿰뚫는 부분이 많았고 그것을 악용해서 환심을 사고 손쉽게 하룻밤을 보낼 수 있도록 유혹하는 방법 소개로 가득했습니다. 한편 닐스트라우스는 경고 아닌 경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정신적인 관계를 깊게 갖지 못하고 강렬한 현혹을 통해 부적절한 욕망을 채우는 것에만 급급했던 사람들이 어떤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지 말이죠. 그들은 더 큰 갈증을 느껴야만 했고, 더 악해졌으며, 점차 파괴 되었습니다. /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초전설득'을 쓴 '로버트 치알디니'도 경고 하고 있습니다. 어떤 상품이든 상관 없이 소비자를 현혹시켜 판매하기 위해 심리적인 기술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결국 그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을 때 매출이 급감하거나 결국 기업이 도산하게 되는 일까지 벌어지게 된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초전설득은 인간의 연약함을 이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읽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수단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테고요. 심리를 악용해서 돈을 비롯한 욕망을 채우는데만 급급한 사람들이 범람 하는 세상을 살면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이며, 나는 어떤 비즈니스맨이 될 것인지 다시금 되돌아보고 다시금 각오와 다짐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저부터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한줄서평 : 타고난 영업맨들은 이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타고나지 않았다면 이 책으로 공부를 하면 되겠죠. 하지만 그 전에 내 자신과 내 상품을 진정성 있게 되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초전설득 #무서운심리학 #나약한인간 #심리에당하는사람들 #악한기업들 #심리의악용 #설득력 #설득프레임 #설득 #타이밍
[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
.
첫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꾹꾹 눌러담은 이야기📚
.
나는 아직도 
철없는 막내딸이지만-
돌아볼 수 있게 해주어
그래도 
나의 부모를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
feat. @_heejung_lim 쓰앵님사인받고싶다🙋🏻‍♀️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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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일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후기 #북리뷰 #독서 #독서습관 #독서일기 #독서폴더 #수오서재 #나는겨우자식이되어간다 #임희정아나운서
[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 . 첫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꾹꾹 눌러담은 이야기📚 . 나는 아직도 철없는 막내딸이지만- 돌아볼 수 있게 해주어 그래도 나의 부모를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 feat. @_heejung_lim 쓰앵님사인받고싶다🙋🏻‍♀️뀨 . . . #책 #책일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후기 #북리뷰 #독서 #독서습관 #독서일기 #독서폴더 #수오서재 #나는겨우자식이되어간다 #임희정아나운서
#100 #에이트 #이지성
.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법
.
📕📗📘📙
‘인공지능 시대에 나는 무슨 준비를 해야 하는가?”
‘로봇의 인간 대체 비율’ 세계 1위인 나라는
우리나라다.
세계로봇연맹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인간 근로자 1만 명당 
로봇 수가 세계평균 69대보다
무려 462대나 많은 531대다.
.
.
🌈인간 고유의 활동인 ‘독서’, ‘사색’ ‘성찰’등을 통해
자신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은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을것이다.
아마도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존재가 될 것이다.
.
.
교육의 변화.
강의위주의 교육을 받은 사람은
인공지능 시대에 1순위로 
인공지능에게 대체되거나 지배되기 때문이다.
.
.
🔖바칼로레아:
책을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것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교과서나 참고서가 아닌 독서
.
.
📚일본의 국민 평균 독서량은 1년 기준
약 60권. 미국, 유럽 다음으로 세계최고 수준.
우리나라는 독서량이 세계166위다.(2015년기준)
.
.
인류의 미래 문명은 인공지능이 될 것이다.
.
.
🎯불행중 다행은 인공지능이 
모든면에서 인류를 초월하지 못한다.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은
인공지능보다 우위에 있게 된다.
.
.
😰10년 뒤, 당신의 자리는 없다.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사람
Vs
지시를 받는 사람
.
.
기능적 간호업무는 의사업무보다 
빨리 인공지능 로봇 간호사에 의해 대체된다.
환자의 육체적 고통과 심적 두려움과 불안까지
돌보는 간호행위인
인간 고유의 영역은 상당기간 남는다.
.
.
2029년 인간의 지능을 초월한 인공지능이 나온다.
2045년 인류 전체의 지능을 초월한 
인공지능이 나온다
-레이 커즈와일
.
.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에이트
.
#1 디지털을 차단하라.
#2 나만의 ‘평생유치원’을 설립하라
-‘자유’, ‘몰입’, ‘성취’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사람이 반드시 추구해야 하는 가치
.
#3 ‘노잉’을 버려라, ‘비잉’하고 ‘두잉’하라
내가 닮고 싶은 천재는?
천재의 창조적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의 원천을 만드는 시간을 가져라.
.
#4 생각의 전환, ‘디자인 씽킹’하라
자신의 리듬에 맞춰서 생각하고 꿈꾸고 
움직이는 시간을 갖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시간
기계의 길을 버리고 인간의 길을 가라.
.
#5 인간 고유의 능력을 일깨우는 무기, 인문학
“새로운 생각을 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은,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교육을 통해서 길러진다.”
.
#6 바라보고, 나누고, 융합하라
역사와 문학의 융합. 
그리고 다른사람들과 함께하고,
나눠라.
.
#7 문화인류학적 여행을 경험하라.
여행자가 아닌 생활인으로, 
현지인과 인간다운 삶을 나눌것
.
#8 ‘나’에서 ‘너’로, ‘우리’를 보라.
너와 우리를 아는 앎의 핵심은 나보다 
낮은 자리에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을 위한 삶을 사는 것.
내 삶의 한 부분에 기부, 봉사, 인권이 있어야 한다.
설령 내 삶의 1%에 불과할지라도.....
.
.
“어쩌면 인공지능은 더 이상 기계처럼
살고 싶지 않다는, 
이제는 진정한 인간의 삶을 살고 싶다는
인류의 오랜 바람에 응답해서 나온 게 아닐까?”
.
.
#깨달은것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나’
를 만드는 길은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
독서를 통한 인간다운 삶을 배워가는 나,
AI시대에 필요한 간호사가 설수 있는 자리,
나의 참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수 있는 
존재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는 
force for good을 실천하는 뉴스킨 회사를 통해
나보다 낮은 자리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도울수 있는 
1%의 기부를 하고 있는 나를
응원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만 같은 
소중한 책이다. 
이전에 책에서는 꿈을꾸는 법을 가르쳐주셨는데 
이제는 그 꿈을 향한 도전과 용기를 주시는 
작가님 감사합니다❤️
#적용할것 :독서를 통한 소통과 나눔.
기부천사 팀 만들기-치프앰버서드, 
아가씨에게 칼비테 자녀교육법 선물하기. 
2020년 인문학 도전하기
#북리뷰 #1일1독서 #공감능력 #창조적상상력
#독서나눔 #책그램 #북그램 
#이남희의미라클독서연구소
#81 #11월 #2019 #문스타그램 #미라클간서치
#나나랜드 #나나랜더 #MOONSTAR
#100 #에이트 #이지성 .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법 . 📕📗📘📙 ‘인공지능 시대에 나는 무슨 준비를 해야 하는가?” ‘로봇의 인간 대체 비율’ 세계 1위인 나라는 우리나라다. 세계로봇연맹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인간 근로자 1만 명당 로봇 수가 세계평균 69대보다 무려 462대나 많은 531대다. . . 🌈인간 고유의 활동인 ‘독서’, ‘사색’ ‘성찰’등을 통해 자신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은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을것이다. 아마도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존재가 될 것이다. . . 교육의 변화. 강의위주의 교육을 받은 사람은 인공지능 시대에 1순위로 인공지능에게 대체되거나 지배되기 때문이다. . . 🔖바칼로레아: 책을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것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교과서나 참고서가 아닌 독서 . . 📚일본의 국민 평균 독서량은 1년 기준 약 60권. 미국, 유럽 다음으로 세계최고 수준. 우리나라는 독서량이 세계166위다.(2015년기준) . . 인류의 미래 문명은 인공지능이 될 것이다. . . 🎯불행중 다행은 인공지능이 모든면에서 인류를 초월하지 못한다.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은 인공지능보다 우위에 있게 된다. . . 😰10년 뒤, 당신의 자리는 없다.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사람 Vs 지시를 받는 사람 . . 기능적 간호업무는 의사업무보다 빨리 인공지능 로봇 간호사에 의해 대체된다. 환자의 육체적 고통과 심적 두려움과 불안까지 돌보는 간호행위인 인간 고유의 영역은 상당기간 남는다. . . 2029년 인간의 지능을 초월한 인공지능이 나온다. 2045년 인류 전체의 지능을 초월한 인공지능이 나온다 -레이 커즈와일 . .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에이트 . #1 디지털을 차단하라. #2 나만의 ‘평생유치원’을 설립하라 -‘자유’, ‘몰입’, ‘성취’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사람이 반드시 추구해야 하는 가치 . #3 ‘노잉’을 버려라, ‘비잉’하고 ‘두잉’하라 내가 닮고 싶은 천재는? 천재의 창조적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의 원천을 만드는 시간을 가져라. . #4 생각의 전환, ‘디자인 씽킹’하라 자신의 리듬에 맞춰서 생각하고 꿈꾸고 움직이는 시간을 갖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시간 기계의 길을 버리고 인간의 길을 가라. . #5 인간 고유의 능력을 일깨우는 무기, 인문학 “새로운 생각을 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은,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교육을 통해서 길러진다.” . #6 바라보고, 나누고, 융합하라 역사와 문학의 융합. 그리고 다른사람들과 함께하고, 나눠라. . #7 문화인류학적 여행을 경험하라. 여행자가 아닌 생활인으로, 현지인과 인간다운 삶을 나눌것 . #8 ‘나’에서 ‘너’로, ‘우리’를 보라. 너와 우리를 아는 앎의 핵심은 나보다 낮은 자리에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을 위한 삶을 사는 것. 내 삶의 한 부분에 기부, 봉사, 인권이 있어야 한다. 설령 내 삶의 1%에 불과할지라도..... . . “어쩌면 인공지능은 더 이상 기계처럼 살고 싶지 않다는, 이제는 진정한 인간의 삶을 살고 싶다는 인류의 오랜 바람에 응답해서 나온 게 아닐까?” . . #깨달은것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나’ 를 만드는 길은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 독서를 통한 인간다운 삶을 배워가는 나, AI시대에 필요한 간호사가 설수 있는 자리, 나의 참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수 있는 존재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는 force for good을 실천하는 뉴스킨 회사를 통해 나보다 낮은 자리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도울수 있는 1%의 기부를 하고 있는 나를 응원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만 같은 소중한 책이다. 이전에 책에서는 꿈을꾸는 법을 가르쳐주셨는데 이제는 그 꿈을 향한 도전과 용기를 주시는 작가님 감사합니다❤️ #적용할것 :독서를 통한 소통과 나눔. 기부천사 팀 만들기-치프앰버서드, 아가씨에게 칼비테 자녀교육법 선물하기. 2020년 인문학 도전하기 #북리뷰 #1일1독서 #공감능력 #창조적상상력 #독서나눔 #책그램 #북그램 #이남희의미라클독서연구소 #81 #11월 #2019 #문스타그램 #미라클간서치 #나나랜드 #나나랜더 #MOONSTAR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산책-서평
-

이번엔 예술책이다
소설같은에세이 미술에세이 책이다
아주 파란 책표지에 속지도 너무 예뻐서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그런책속에 예술가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이책은 17편의 예술가 화가들의 이야기가 있다
필자는 예술하는 사람을 동경한다 그림은 천재성을 가져야 
할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글보다는 더 어려움도 있지만 
예술성이 가장 뛰어난것이 화가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이책은 낭만주의 화가들의 에세이 줄리언 반스의 첫 예술집이기도 하다
-
그림 한점으로 이토록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이야기를 그려낸것은 가히 천재성이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여기 17편의 화가들을 간략히 소개해본다
-
🍬1편은 재난을 미술로 제리코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플로베르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쇠퇴하기 시작한다
🍬2편 얼마나 낭만적인가 들라크루아
일기는 오랫동안 나를 괴롭힌 감정들을 달래는 방식 이라고 
썼다
그의 일기는 극기에 관한것이었고 극기의 목적은 좀더 휼륭한 화가가 되는것이었다
🍬3편 그렇다기 보다는 이렇다 쿠르베
사실주의 화가 쿠르베는 참된 낭만주의자의 병적인 
자기중심주의를 지녔다
🍬4편 블랙 화이트- 마네 
마네는 많은 전통소재를 거부했다 도미에처럼 마네도 화가는 자기가 사는 시대에서  출발해 직접 눈으로 보는것을 그려야 
한다고 믿었다
🍬5편 정렬한사람들 팡탱-라투르
각자의 개성을 두드러지고 뚜렷하게 표현하되 그들이 
하나가 되어 알리고자 하는  폭넓은사상을 어떻게 나타내느냐 하는것이 그의 과제였다
🍬6편 사과가 움직여- 세잔
세잔은 쉰여섯살에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크기가 
꽤큰 그림을 그렸고 일부  인상표현을 수채화 물감으로 
강조 했다
🍬7편 그리고 여자- 드가 
여자의 은밀한 모양을 품위없게 그리는일에 주력하는 화가라고 주장하여 드가는  여성혐오증이라는 사람으로 평판 받았다
🍬8편 위로위로- 르동
고독한 유년을 보냈고 음악과 데상에 많은 관심을 가진 
화가이다
남자는 그의 친구나 처를 보면 그 됨됨이를 알수있다 여자를 
보면 그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를 알수 있고 그반대도 성립한다
30년이 넘도록 그의 아내를 그린 애처가 이기도 하다
🍬9편 마르트 마르트 마르트 마르트-보나르
그는 자신이 가장 잘그리는 그림만 그린 화가였다
한여인의 그림을 385점이나 그린 화가 보나르이다
🍬10편 에두아르라고 불러주세요- 뷔야르
미식가에서 금욕주의자였던 화가 뷔야르
🍬11편 나비파의 이방인 발로통
어떤 화가보다도 작품수준이 큰기복을 보인 화가이다
🍬12편 회화의 심장부-브라크
브라크는 자신의 작품에 필요하지 않은 미술에는 한눈팔지 
않는 비상한 능력을 지닌 화가이다
🍬13편 새대신 새알-마그리트
40년넘게 마그리트에 관한 글을 썼고 많은시간을 들여 카탈로그 레조네를 만든 화가
🍬14편 물렁한것의 유쾌한 재미-올든버그
팝아트 미술가로 일상생활에서 매우 흔한 물건을 매우 
거대하게 복제하는 공공미술 설치가인 화가
🍬15편 이것은 예술인가
죽은아빠의 조형물은 반들반들한 마감칠과 하이퍼리얼리즘적 정밀성에 이끌린 작품
운동실조증에 걸린비너스 이작품은 류머티즘성관절염으로 
골격이 일그러진 알몸의 여자
🍬16편 일화주의자-프로이트
전형적인 지배자 자신이 최고의 화가라고 믿었던 프로이트
🍬17편 H.H에게 말이란-호지킨
영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가 이다
강렬한 색채를 많이 사용하여 그림을 그린 화가로 유명하다
-
이책을 통해 미술에 관해 좀더 관심있게 되었고 화가들의 
이야기를  앍으면서 
예술적 감성이란 태어날때 부터 시작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이들은 일생의 고난을 그림으로 풀어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책에 그려진  그림들을 찬찬히 보게 되었다
줄리언반스의 미술산책은 필자에게도 좋은 미술산책이 된것 
같았다
미술애호가들에게 꼭 추천할만 책이다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dasanbooks 
#아주사적인미술산책 #줄리언반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리뷰 #다산북스 #에세이 #줄리언반스의아주사적인미술기행 #그림 #미술 #화가#책읽기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 #신간도서  #다산책방 #다산북스서포터즈 #북딩 #에세이 #에세이추천#열독응원프로젝트#열독#매주3권씩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산책-서평 - 이번엔 예술책이다 소설같은에세이 미술에세이 책이다 아주 파란 책표지에 속지도 너무 예뻐서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그런책속에 예술가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이책은 17편의 예술가 화가들의 이야기가 있다 필자는 예술하는 사람을 동경한다 그림은 천재성을 가져야 할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글보다는 더 어려움도 있지만 예술성이 가장 뛰어난것이 화가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이책은 낭만주의 화가들의 에세이 줄리언 반스의 첫 예술집이기도 하다 - 그림 한점으로 이토록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이야기를 그려낸것은 가히 천재성이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여기 17편의 화가들을 간략히 소개해본다 - 🍬1편은 재난을 미술로 제리코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플로베르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쇠퇴하기 시작한다 🍬2편 얼마나 낭만적인가 들라크루아 일기는 오랫동안 나를 괴롭힌 감정들을 달래는 방식 이라고 썼다 그의 일기는 극기에 관한것이었고 극기의 목적은 좀더 휼륭한 화가가 되는것이었다 🍬3편 그렇다기 보다는 이렇다 쿠르베 사실주의 화가 쿠르베는 참된 낭만주의자의 병적인 자기중심주의를 지녔다 🍬4편 블랙 화이트- 마네 마네는 많은 전통소재를 거부했다 도미에처럼 마네도 화가는 자기가 사는 시대에서 출발해 직접 눈으로 보는것을 그려야 한다고 믿었다 🍬5편 정렬한사람들 팡탱-라투르 각자의 개성을 두드러지고 뚜렷하게 표현하되 그들이 하나가 되어 알리고자 하는 폭넓은사상을 어떻게 나타내느냐 하는것이 그의 과제였다 🍬6편 사과가 움직여- 세잔 세잔은 쉰여섯살에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크기가 꽤큰 그림을 그렸고 일부 인상표현을 수채화 물감으로 강조 했다 🍬7편 그리고 여자- 드가 여자의 은밀한 모양을 품위없게 그리는일에 주력하는 화가라고 주장하여 드가는 여성혐오증이라는 사람으로 평판 받았다 🍬8편 위로위로- 르동 고독한 유년을 보냈고 음악과 데상에 많은 관심을 가진 화가이다 남자는 그의 친구나 처를 보면 그 됨됨이를 알수있다 여자를 보면 그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를 알수 있고 그반대도 성립한다 30년이 넘도록 그의 아내를 그린 애처가 이기도 하다 🍬9편 마르트 마르트 마르트 마르트-보나르 그는 자신이 가장 잘그리는 그림만 그린 화가였다 한여인의 그림을 385점이나 그린 화가 보나르이다 🍬10편 에두아르라고 불러주세요- 뷔야르 미식가에서 금욕주의자였던 화가 뷔야르 🍬11편 나비파의 이방인 발로통 어떤 화가보다도 작품수준이 큰기복을 보인 화가이다 🍬12편 회화의 심장부-브라크 브라크는 자신의 작품에 필요하지 않은 미술에는 한눈팔지 않는 비상한 능력을 지닌 화가이다 🍬13편 새대신 새알-마그리트 40년넘게 마그리트에 관한 글을 썼고 많은시간을 들여 카탈로그 레조네를 만든 화가 🍬14편 물렁한것의 유쾌한 재미-올든버그 팝아트 미술가로 일상생활에서 매우 흔한 물건을 매우 거대하게 복제하는 공공미술 설치가인 화가 🍬15편 이것은 예술인가 죽은아빠의 조형물은 반들반들한 마감칠과 하이퍼리얼리즘적 정밀성에 이끌린 작품 운동실조증에 걸린비너스 이작품은 류머티즘성관절염으로 골격이 일그러진 알몸의 여자 🍬16편 일화주의자-프로이트 전형적인 지배자 자신이 최고의 화가라고 믿었던 프로이트 🍬17편 H.H에게 말이란-호지킨 영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가 이다 강렬한 색채를 많이 사용하여 그림을 그린 화가로 유명하다 - 이책을 통해 미술에 관해 좀더 관심있게 되었고 화가들의 이야기를 앍으면서 예술적 감성이란 태어날때 부터 시작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이들은 일생의 고난을 그림으로 풀어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책에 그려진 그림들을 찬찬히 보게 되었다 줄리언반스의 미술산책은 필자에게도 좋은 미술산책이 된것 같았다 미술애호가들에게 꼭 추천할만 책이다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dasanbooks #아주사적인미술산책 #줄리언반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리뷰 #다산북스 #에세이 #줄리언반스의아주사적인미술기행 #그림 #미술 #화가#책읽기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 #신간도서 #다산책방 #다산북스서포터즈 #북딩 #에세이 #에세이추천#열독응원프로젝트#열독#매주3권씩
📖라스트 러브 (조우리, 2019, 창비)
.
🔖p. 34) 혼자 안무 연습을 할 때에도 귓가에는 환호가 들렸다. 잠을 자기 위해 눈을 감으면 눈꺼풀 안쪽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웅성거렸다. 그래, 이걸 원했지. 나는 이걸 원했어. 하지만 원했다고 해서 정말 다 감당해야 하는 걸까.
.
[소설Q서포터즈]
✏️소설이 참 독특하다. 여태껏 흔히 봐왔던 구성과는 달라서, 파격적이면서 매력적이었다.
이 소설은 사실상 해체를 앞둔 ‘제로캐럿’이라는 아이돌 그룹의 이야기다. 멤버들과 그들의 팬인 ‘파인캐럿’이 한 편씩 1인칭 시점으로 자신의 얘기를 한다. 이 소설이 새로웠던 건, 아이돌을 소재로 다룬 것도 있지만, 중심 서사와 제로캐럿의 팬인 파인캐럿이 멤버들을 주인공으로 쓴 팬픽을 교차로 보여준 점이 가장 신선했다.
.
다만 그렇다보니 초반에는 몰입하기 어려웠다. 마이너 문학인 ‘팬픽’과 아이돌 서사를 함께 교차한 건 신선한 일이지만, 중심 서사에서 서먹했던 주인공들이 중간에 수록된 단편(팬픽)에서는 서로 좋아하고 있다 보니 초반에는 스토리 파악에 방해가 되기도 했다. 그래도 주인공들의 씁쓸한 마음을 읽다가 순수한 마음을 다룬 팬픽을 읽으면 중간에 감정이 환기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팬픽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여기서 팬픽을 ‘마이너’라고 한 건 해서 팬픽의 내용이나 문체가 마이너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다. 주옥같은 대사와 탄탄한 서사를 갖춘 팬픽도 많다. 다만 ‘아이돌’이 주인공이고, 특정 팬들 위주로만 향유하기 때문에 마이너라고 칭했다.)
.
데뷔 5년차인 걸그룹 ‘제로캐럿’의 멤버들은 첫 단독콘서트와 사실상 해체를 앞두고 있다. 그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니 나도 싱숭생숭하고, 한편으로는 씁쓸했다. 단콘 5분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꽤 성공한 아이돌 가수지만, 무대 아래에선 우리와 별반 다를 것 없는 사람일 뿐이었다. 무대 위에서는 반짝거리는 ‘빛’이었지만, 조명이 꺼진 무대 아래에선 그들은 빛의 그림자를 감당하기 바빴다. 걸그룹이라는 이유로 난처한 요청을 받아들여야 했고, 그 요청에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없어 웃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 모습을 들여다보자니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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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라는 이유로, 더 나아가 ‘걸’그룹이라는 이유로 참 이상한 요청을 받기도 한다. ‘다인’은 수백 번도 넘게 춘 춤을 계속 춰야 했고, ‘마린’은 자신이 하지도 않은 말을 기사 제목으로 쓴 기자 때문에 팬들의 외면을 겪어야만 했다. 아이돌이라는 이유로 악플을 받아야만 했고, ‘루비나’는 걸그룹 평균 연령보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25살이라는 늦은 나이에’라는 소리를 매번 들어야만 했다. 팬이라는 이름 하에 스토킹을 마다하지 않는 극성 팬 때문에 고통을 겪는 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특히 스토커나 다름없는 팬의 만행 때문에 공포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
특히 ‘팬싸인회’ 때. “파인캐럿, 늘 고마워요.”라며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다인의 목소리와 “저 사람이 내 발목을 잡았어요!”라며 팬에게 성추행을 당한 마린의 다급한 목소리가 같은 공간에 공존하는 게 참 아이러니하고 무서웠다. 이 에피소드가 이들의 빛과 그림자, 좋은 점과 나쁜 점을 함께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
팬픽은 중심서사와 다르다. 같은 인물이지만 다른 설정값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고, 응원하고, 격려한다. 팬의 순수한 마음이 만들어낸 서사다. 실제로 사이가 서먹하거나 좋지 않은 멤버들이 존재하기도 했으나, 팬픽 안에서만큼은 서로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다. 중심 서사 중간에 팬에게 팬픽이 어떤 의미인지 살짝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온다. 데뷔가 늘 미뤄져 생활고까지 겪는 연습생을 응원하는 팬이, 그를 주인공으로 팬픽을 쓴다는 부분이 짧게 언급되는데, 그의 팬픽 안에서 연습생은 항상 ‘재벌 2세’나 ‘벤처기업 사장’, ‘왕’, ‘신’ 따위로 등장한다. 팬픽은 그런 마음으로 쓰이는 것 같다.
.
최근 들어 악플이나 사생팬에 시달리면서 고충을 털어놓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아이돌 가수들이 늘어나고 있다. ‘팬’ 문화는 분명 좋은 문화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나쁘게 볼 수는 없으니까. 다만 이 소설을 읽으면서 하나쯤은 돌이켜봐야 할 것 같다. 내가 아이돌을 정말 ‘순수하게’ 응원하고 좋아하는지, 아니면 ‘온리마린’처럼 어긋난 마음을 팬심이라고 오용하고 있는지. 요즘 시국에 맞게 새로운 생각 거리를 준 흥미로운 소설이었다.
📖라스트 러브 (조우리, 2019, 창비) . 🔖p. 34) 혼자 안무 연습을 할 때에도 귓가에는 환호가 들렸다. 잠을 자기 위해 눈을 감으면 눈꺼풀 안쪽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웅성거렸다. 그래, 이걸 원했지. 나는 이걸 원했어. 하지만 원했다고 해서 정말 다 감당해야 하는 걸까. . [소설Q서포터즈] ✏️소설이 참 독특하다. 여태껏 흔히 봐왔던 구성과는 달라서, 파격적이면서 매력적이었다. 이 소설은 사실상 해체를 앞둔 ‘제로캐럿’이라는 아이돌 그룹의 이야기다. 멤버들과 그들의 팬인 ‘파인캐럿’이 한 편씩 1인칭 시점으로 자신의 얘기를 한다. 이 소설이 새로웠던 건, 아이돌을 소재로 다룬 것도 있지만, 중심 서사와 제로캐럿의 팬인 파인캐럿이 멤버들을 주인공으로 쓴 팬픽을 교차로 보여준 점이 가장 신선했다. . 다만 그렇다보니 초반에는 몰입하기 어려웠다. 마이너 문학인 ‘팬픽’과 아이돌 서사를 함께 교차한 건 신선한 일이지만, 중심 서사에서 서먹했던 주인공들이 중간에 수록된 단편(팬픽)에서는 서로 좋아하고 있다 보니 초반에는 스토리 파악에 방해가 되기도 했다. 그래도 주인공들의 씁쓸한 마음을 읽다가 순수한 마음을 다룬 팬픽을 읽으면 중간에 감정이 환기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팬픽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여기서 팬픽을 ‘마이너’라고 한 건 해서 팬픽의 내용이나 문체가 마이너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다. 주옥같은 대사와 탄탄한 서사를 갖춘 팬픽도 많다. 다만 ‘아이돌’이 주인공이고, 특정 팬들 위주로만 향유하기 때문에 마이너라고 칭했다.) . 데뷔 5년차인 걸그룹 ‘제로캐럿’의 멤버들은 첫 단독콘서트와 사실상 해체를 앞두고 있다. 그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니 나도 싱숭생숭하고, 한편으로는 씁쓸했다. 단콘 5분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꽤 성공한 아이돌 가수지만, 무대 아래에선 우리와 별반 다를 것 없는 사람일 뿐이었다. 무대 위에서는 반짝거리는 ‘빛’이었지만, 조명이 꺼진 무대 아래에선 그들은 빛의 그림자를 감당하기 바빴다. 걸그룹이라는 이유로 난처한 요청을 받아들여야 했고, 그 요청에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없어 웃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 모습을 들여다보자니 씁쓸했다. . 아이돌이라는 이유로, 더 나아가 ‘걸’그룹이라는 이유로 참 이상한 요청을 받기도 한다. ‘다인’은 수백 번도 넘게 춘 춤을 계속 춰야 했고, ‘마린’은 자신이 하지도 않은 말을 기사 제목으로 쓴 기자 때문에 팬들의 외면을 겪어야만 했다. 아이돌이라는 이유로 악플을 받아야만 했고, ‘루비나’는 걸그룹 평균 연령보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25살이라는 늦은 나이에’라는 소리를 매번 들어야만 했다. 팬이라는 이름 하에 스토킹을 마다하지 않는 극성 팬 때문에 고통을 겪는 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특히 스토커나 다름없는 팬의 만행 때문에 공포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 특히 ‘팬싸인회’ 때. “파인캐럿, 늘 고마워요.”라며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다인의 목소리와 “저 사람이 내 발목을 잡았어요!”라며 팬에게 성추행을 당한 마린의 다급한 목소리가 같은 공간에 공존하는 게 참 아이러니하고 무서웠다. 이 에피소드가 이들의 빛과 그림자, 좋은 점과 나쁜 점을 함께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 팬픽은 중심서사와 다르다. 같은 인물이지만 다른 설정값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고, 응원하고, 격려한다. 팬의 순수한 마음이 만들어낸 서사다. 실제로 사이가 서먹하거나 좋지 않은 멤버들이 존재하기도 했으나, 팬픽 안에서만큼은 서로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다. 중심 서사 중간에 팬에게 팬픽이 어떤 의미인지 살짝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온다. 데뷔가 늘 미뤄져 생활고까지 겪는 연습생을 응원하는 팬이, 그를 주인공으로 팬픽을 쓴다는 부분이 짧게 언급되는데, 그의 팬픽 안에서 연습생은 항상 ‘재벌 2세’나 ‘벤처기업 사장’, ‘왕’, ‘신’ 따위로 등장한다. 팬픽은 그런 마음으로 쓰이는 것 같다. . 최근 들어 악플이나 사생팬에 시달리면서 고충을 털어놓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아이돌 가수들이 늘어나고 있다. ‘팬’ 문화는 분명 좋은 문화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나쁘게 볼 수는 없으니까. 다만 이 소설을 읽으면서 하나쯤은 돌이켜봐야 할 것 같다. 내가 아이돌을 정말 ‘순수하게’ 응원하고 좋아하는지, 아니면 ‘온리마린’처럼 어긋난 마음을 팬심이라고 오용하고 있는지. 요즘 시국에 맞게 새로운 생각 거리를 준 흥미로운 소설이었다.
최은영 작가의 소설을 읽고 있노라면, <쇼코의 미소>때부터 그냥 코 끝이 찡해지는 것이 있었다.
_
누군가를 몰래 부러워하고, 몰래 얄미워했던, 그것이 비틀린 사랑이었던 젊은 날의 치기 같은 것.
_
<내게 무해한 사람> 속 가장 기억에 남는 단편은 <모래로 지은 집>이다. '모래'를 한없이 어리고 여린 존재로, 모래를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그 안에는 또한 모래를 무시했던 감정도 들어있었던 '나비'가 나처럼 느껴졌다.
_
한때는 네가 없으면 못 살 것 같았던 친구를 속으로 나는 무시하고 있었고, 너를 질투하고 있었다. 다른 사람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도 늘 애정을 고파하는 너는 성숙하지 못한 존재로 생각하면서 나는 너보다 우월하다 여겼던 교만한 날들. 
_
그 친구와는 나는 더이상 연락하지 않는다. 잘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모래로 지은 집>, 아니 최은영 작가의 책을 읽고 있으면 그래서 자꾸 부끄러워진다. 근데, 반성하지는 않는다.
최은영 작가의 소설을 읽고 있노라면, <쇼코의 미소>때부터 그냥 코 끝이 찡해지는 것이 있었다. _ 누군가를 몰래 부러워하고, 몰래 얄미워했던, 그것이 비틀린 사랑이었던 젊은 날의 치기 같은 것. _ <내게 무해한 사람> 속 가장 기억에 남는 단편은 <모래로 지은 집>이다. '모래'를 한없이 어리고 여린 존재로, 모래를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그 안에는 또한 모래를 무시했던 감정도 들어있었던 '나비'가 나처럼 느껴졌다. _ 한때는 네가 없으면 못 살 것 같았던 친구를 속으로 나는 무시하고 있었고, 너를 질투하고 있었다. 다른 사람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도 늘 애정을 고파하는 너는 성숙하지 못한 존재로 생각하면서 나는 너보다 우월하다 여겼던 교만한 날들. _ 그 친구와는 나는 더이상 연락하지 않는다. 잘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모래로 지은 집>, 아니 최은영 작가의 책을 읽고 있으면 그래서 자꾸 부끄러워진다. 근데, 반성하지는 않는다.
[리뷰 172]

#우리만아는농담 #김태연 #놀

ㅡ
🔆보라보라 섬에서 보란 듯이 살아가는 이야기.

ㅡ
🔖생각해보면 나의 가난을 핑계로 지금껏 얼마나 많은 이들의 낭만을 비웃었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다른 이의 낭만을 비웃지 않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괜찮은 어른이 되는 걸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ㅡ

누군가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 사진에 담긴 풍경만으로 그 사람의 삶을 제멋대로 재단하고 있는 거 같다.
나조차도.

보라보라 섬.
이름만으로도 뭔가 따스하고, 평화롭고, 느긋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주는 곳이다.
그곳에서 여행이 아니라 삶을 살아낸다는 건 어떤 것일까?

김태연 작가는 영화학교를 나와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 꿈이다.
그런 그녀가 낯선 곳에서 낯선 이방인과 결혼하여 낯선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보라보라 한 섬에서.

그곳에서의 시간은 느리게 흐르고
있는 것보다는 없는 게 더 많은 곳이지만 그렇다고 딱히 부족함을 느끼지는 않는 삶.
자주 찾아오는 정전사태와 살 것보다는 구비되어 있는 것에서 살 것을 골라야 하는 마트.
영화관도, 편의시설도 없는.
보라보라~ 했지만 풍경 외에는 볼 게 없는 보라보라 섬.

가진 게 없다지만
그렇다고 부족한 삶을 사는 것도 아닌 그녀의 소소한 일상들은
섬의 낭만적 풍경보다는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넉넉한 마음에서 나오는 평화로움이 가장 인상적이다.

ㅡ
🔖상대적으로 제한된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는 이들이 더 풍요롭고 느긋하게 살아가는 아이러니를 보고 있자면, 자연스레 이런 생각이 든다. 어쩌면 소비할수록 우리는 더 결핍되어버리는 게 아닐까 하는.
ㅡ

99마리 양을 가진 양치기가 1 마리의 양을 가진 양치기의 양을 욕심내는 것처럼
사람은 가질수록 더 많이 가지려 하는 습성이 있나 보다.

하지만 보라보라에서는 모두가 꼭 필요한 것만을 가지고 산다.
불필요한 것을 가지려 생을 낭비하지 않는 그들의 삶이 왠지 정말 제대로 된 삶인 거 같다.
그래서 다들 그렇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사는 게 아닐까.
ㅡ
🔖이유 없이 상처를 입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건 없는 호의를 베푸는 사람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자 아무래도 삶의 균형이 맞는 것처럼 느껴졌다.
ㅡ

글과 사진 속에 담긴 사람들과 풍경이 자꾸 가슴에 스민다.
이유 없이 따뜻하고, 괜스레 울컥하며, 공연히 설레게 하는 이 책.
우리만 아는 농담.

친구끼리, 가족끼리, 부부끼리.
자신들만 이해하는 농담이 있으리라.
언젠간. 이라는 말로 묶어 둔 카메라를 꺼내 동네 사람들의 모습을 촬영하고
곳곳의 찰나를 찍고
마음이 가는 곳의 모습을 담는다.
그리고 매일을 쓴다.

누구나 바라는 삶이지만
누구나 살고 있지 않은 삶이다.

집을 나서면 바로 바다가 있는 삶.
아름다움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진리에 대한 이야기가 맘에 든다.
툭하면 정전이 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그 정전 속에서 더 많은 걸 해내는 모습을 읽고 있자니
편의를 위한 시설이 결국 사람들 사이를 더욱 분리 시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그래서 더 밉고, 더 애틋하고, 더 화가 나고, 더 눈물이 난다.
작가의 이야기는 모두의 이야기와 같아서 많이 공감하게 된다.
어느 곳에서 살더라도 참 예쁘게 살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무언지 아는 사람들의 삶.
그녀와 그녀의 남편이 살아가고 있는 삶을 잠시 엿보면서 내 삶의 방식을 점검해 본다.

두려움 없이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은 내밀어 줄 것.
어디에서 살게 되든지 간에 씩씩하게 살아낼 것.
아무리 험한 세상이더라도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믿을 것.
덜 가지는 법을 알게 되면 더 많은 자유를 갖게 된다는 걸 깨달을 것.

우리만 아는 농담.
내일의 일은 모르겠다.

그러나.
몰라도 되는 내일이 있으므로 나는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ㅡ

#책스타그램 #책그램 #독서
#북스타그램 #북그램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신간도서 #책읽기 #책좋아
#책추천 #에세이 #에세이추천 #책 #책이야기
#독서노트 #책책책 #북리뷰
#오늘의책 #책리뷰 #추천책
[리뷰 172] #우리만아는농담 #김태연 #놀 ㅡ 🔆보라보라 섬에서 보란 듯이 살아가는 이야기. ㅡ 🔖생각해보면 나의 가난을 핑계로 지금껏 얼마나 많은 이들의 낭만을 비웃었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다른 이의 낭만을 비웃지 않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괜찮은 어른이 되는 걸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ㅡ 누군가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 사진에 담긴 풍경만으로 그 사람의 삶을 제멋대로 재단하고 있는 거 같다. 나조차도. 보라보라 섬. 이름만으로도 뭔가 따스하고, 평화롭고, 느긋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주는 곳이다. 그곳에서 여행이 아니라 삶을 살아낸다는 건 어떤 것일까? 김태연 작가는 영화학교를 나와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 꿈이다. 그런 그녀가 낯선 곳에서 낯선 이방인과 결혼하여 낯선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보라보라 한 섬에서. 그곳에서의 시간은 느리게 흐르고 있는 것보다는 없는 게 더 많은 곳이지만 그렇다고 딱히 부족함을 느끼지는 않는 삶. 자주 찾아오는 정전사태와 살 것보다는 구비되어 있는 것에서 살 것을 골라야 하는 마트. 영화관도, 편의시설도 없는. 보라보라~ 했지만 풍경 외에는 볼 게 없는 보라보라 섬. 가진 게 없다지만 그렇다고 부족한 삶을 사는 것도 아닌 그녀의 소소한 일상들은 섬의 낭만적 풍경보다는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넉넉한 마음에서 나오는 평화로움이 가장 인상적이다. ㅡ 🔖상대적으로 제한된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는 이들이 더 풍요롭고 느긋하게 살아가는 아이러니를 보고 있자면, 자연스레 이런 생각이 든다. 어쩌면 소비할수록 우리는 더 결핍되어버리는 게 아닐까 하는. ㅡ 99마리 양을 가진 양치기가 1 마리의 양을 가진 양치기의 양을 욕심내는 것처럼 사람은 가질수록 더 많이 가지려 하는 습성이 있나 보다. 하지만 보라보라에서는 모두가 꼭 필요한 것만을 가지고 산다. 불필요한 것을 가지려 생을 낭비하지 않는 그들의 삶이 왠지 정말 제대로 된 삶인 거 같다. 그래서 다들 그렇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사는 게 아닐까. ㅡ 🔖이유 없이 상처를 입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건 없는 호의를 베푸는 사람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자 아무래도 삶의 균형이 맞는 것처럼 느껴졌다. ㅡ 글과 사진 속에 담긴 사람들과 풍경이 자꾸 가슴에 스민다. 이유 없이 따뜻하고, 괜스레 울컥하며, 공연히 설레게 하는 이 책. 우리만 아는 농담. 친구끼리, 가족끼리, 부부끼리. 자신들만 이해하는 농담이 있으리라. 언젠간. 이라는 말로 묶어 둔 카메라를 꺼내 동네 사람들의 모습을 촬영하고 곳곳의 찰나를 찍고 마음이 가는 곳의 모습을 담는다. 그리고 매일을 쓴다. 누구나 바라는 삶이지만 누구나 살고 있지 않은 삶이다. 집을 나서면 바로 바다가 있는 삶. 아름다움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진리에 대한 이야기가 맘에 든다. 툭하면 정전이 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그 정전 속에서 더 많은 걸 해내는 모습을 읽고 있자니 편의를 위한 시설이 결국 사람들 사이를 더욱 분리 시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그래서 더 밉고, 더 애틋하고, 더 화가 나고, 더 눈물이 난다. 작가의 이야기는 모두의 이야기와 같아서 많이 공감하게 된다. 어느 곳에서 살더라도 참 예쁘게 살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무언지 아는 사람들의 삶. 그녀와 그녀의 남편이 살아가고 있는 삶을 잠시 엿보면서 내 삶의 방식을 점검해 본다. 두려움 없이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은 내밀어 줄 것. 어디에서 살게 되든지 간에 씩씩하게 살아낼 것. 아무리 험한 세상이더라도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믿을 것. 덜 가지는 법을 알게 되면 더 많은 자유를 갖게 된다는 걸 깨달을 것. 우리만 아는 농담. 내일의 일은 모르겠다. 그러나. 몰라도 되는 내일이 있으므로 나는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ㅡ #책스타그램 #책그램 #독서 #북스타그램 #북그램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신간도서 #책읽기 #책좋아 #책추천 #에세이 #에세이추천 #책 #책이야기 #독서노트 #책책책 #북리뷰 #오늘의책 #책리뷰 #추천책
📚행복과 불행의 사이에서, 질문을 인정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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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남태평양 보라보라섬으로 떠나 9년을 살았다. 이 책은 이국적인 섬에서의 나날들과 과거시제인 한국살이, 미래시제인 몇 개의 꿈을 그려냈다. 바다를 건넌 자들의 에세이는 대부분 환상적인 자연 한 스푼에 특별하지 않은 현실 아홉 스푼을 마구 넣는다. 지독한 세금이나 물자가 부족한 마트, 밤새도록 살점을 뜯는 모기들 뭐 이런 현실. K-아파트에서 평온히 읽는 남의 나라 사정은 나는 그런덴 못 살겠다고 가늠하게 하지만, 그럼에도 홀가분한 마음을 상상하며 대리만족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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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우리의 동년배들은 찾기도 어려운 머나먼 곳으로 계속 떠나는 중이고, 나는 그들이 유별나다기보다 납득이 가능한 쪽으로 기울어진다. 그들은, 우리들은, 답을 얻고 떠나는게 아니라 이어지는 질문을 따라 걷는 것 같다. 마음 속 떠오르는 질문들을 흐린 눈으로 흘려 보내지 않고 또렷이 직시하기. 왜 행복한가 왜 불행한가 왜 되는가 왜 안 되는가 같은 질문들을 인정하고 또 계속 질문하기. 책을 읽으며, 답을 찾으려는 욕구를 조금씩 내려 놓아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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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2
🙂우리 정도의 나이가 되면 더 이상 재능이라는 말은 쓰면 안 되지 않을까? 재능은 짧은 기간 안에 승부를 내야 하는 일에서는 중요하겠지만, 시나리오를 쓰는 건 다르잖아. 평생이 걸려 하나를 써내도 상관없잖아. 지금 네가 시나리오를 못 쓰는 건 재능이 없어서가 아니라, 20대부터 꾸준하게 노력하지 않아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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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40대에는 잘 쓰려면 지금부터 노력해야 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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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바로 들어가도 졸업하면 서른일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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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 가면 뭐 서른일곱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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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아는농담 #김태연
📚행복과 불행의 사이에서, 질문을 인정하는 법 . . 작가는 남태평양 보라보라섬으로 떠나 9년을 살았다. 이 책은 이국적인 섬에서의 나날들과 과거시제인 한국살이, 미래시제인 몇 개의 꿈을 그려냈다. 바다를 건넌 자들의 에세이는 대부분 환상적인 자연 한 스푼에 특별하지 않은 현실 아홉 스푼을 마구 넣는다. 지독한 세금이나 물자가 부족한 마트, 밤새도록 살점을 뜯는 모기들 뭐 이런 현실. K-아파트에서 평온히 읽는 남의 나라 사정은 나는 그런덴 못 살겠다고 가늠하게 하지만, 그럼에도 홀가분한 마음을 상상하며 대리만족 해본다. . 어쩐지 우리의 동년배들은 찾기도 어려운 머나먼 곳으로 계속 떠나는 중이고, 나는 그들이 유별나다기보다 납득이 가능한 쪽으로 기울어진다. 그들은, 우리들은, 답을 얻고 떠나는게 아니라 이어지는 질문을 따라 걷는 것 같다. 마음 속 떠오르는 질문들을 흐린 눈으로 흘려 보내지 않고 또렷이 직시하기. 왜 행복한가 왜 불행한가 왜 되는가 왜 안 되는가 같은 질문들을 인정하고 또 계속 질문하기. 책을 읽으며, 답을 찾으려는 욕구를 조금씩 내려 놓아 보는 중. . . . 📖p.122 🙂우리 정도의 나이가 되면 더 이상 재능이라는 말은 쓰면 안 되지 않을까? 재능은 짧은 기간 안에 승부를 내야 하는 일에서는 중요하겠지만, 시나리오를 쓰는 건 다르잖아. 평생이 걸려 하나를 써내도 상관없잖아. 지금 네가 시나리오를 못 쓰는 건 재능이 없어서가 아니라, 20대부터 꾸준하게 노력하지 않아서야. - 🙂적어도 40대에는 잘 쓰려면 지금부터 노력해야 하지 않겠어? - 🤢이 나이에? 바로 들어가도 졸업하면 서른일곱이야. - 🙂학교 안 가면 뭐 서른일곱이 안 돼? . . . #우리만아는농담 #김태연
#트렌드코리아2020 #trendkorea2020 #trend #트렌드 #미래의창 #김난도 #멀티페르소나 #페어플레이어 #특화생존 #북리뷰 내년에는 어떤 키워드에 주목해야 할까? 이런 변화가 예상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에 국한된 것일까? 세계 경제의 흐름은? 마냥 한국 경제를 비관적으로만 볼 것인가? 날이 갈수록 시장 상황은 나빠지고만 있는데 새로운 돌파구는 있는가? 있다면 어디에서 어떻게 찾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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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멀티 페르소나
현대사회에서 정체성 변화의 폭이 커진 이유는 온라인 플랫폼이 발달하면서 정체성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진 이유! 사이버 공간에서는 유연한 자아를 가질 수 있는데, 가상공간의 정체성에서 혈통이나 사회적 역할을 통한 자아 규정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모든 조합이 가능한 캐릭터의 형태로 재구성되어 끊임없이 유동하게 된다. Myself는 복수형인 Myselves로서 다중자아로 진화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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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어 플레이어
경쟁은 한국 젊은 세대의 삶을 지배하는 주요 핵심이다. 10대는 입시경쟁, 20대는 취업경쟁, 30대 이후는 승진경쟁. 무한한 업적주의 시대를 살아남기 위해 오늘날 젊은 세대에게 중요한 가치는 공정성을 담보한 경쟁의 규칙이다. 그래서 이들은 자본과 인맥으로 불공정성을 일삼는 무임승차자에게 크게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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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트리밍 라이프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이 형성되면서 의식주 생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와 제품을 빌리거나 구독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공급자와 소비자, 소비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스트리밍 시장의 플레이어들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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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화생존
컴퍼스 상권이란 목표 지점에서 컴퍼스를 대고 빙 둘렀을 때와 같이 원 안에 들어오는 지역이다. 최근 컴퍼스 지름의 길이가 짧아지고 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 상권의 경우 예전에는 ‘표준화’를 통해서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한 수준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이제는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해당 상권에 가장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 롯데마트 그로서란트 서초는 식재료를 구입한 후 바로 요리해서 즐길 수 있는데 편리하다. 이런 트렌드도 좋지만 선택된 그룹이 타겟이 된 이상 확실한 예상된 만족감을 주어야 한다! 니치(niche: 틈새시장)한 것이 리치(rich)한 것이다. 좁히고, 줄여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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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모습, 소비 문화 등을 주제로 분석하고, 예측해보는 즐거움이 있다. 한가지 분야에 국한된 게 아니라 유통, 식품, 레저, 경제, 철학, 기술까지 고려한 우리 사회의 변화된 모습을 따라가는 재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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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ebook
#bookreview #booklog #bookstagram #booknote #booklover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기록 #북로그 #북노트 #독서노트 #경제전망 #소비트렌드 #세분화 #업글인간 #스트리밍라이프 #2020키워드 #소비트렌드 #ellie의북스타그램
#트렌드코리아2020 #trendkorea2020 #trend #트렌드 #미래의창 #김난도 #멀티페르소나 #페어플레이어 #특화생존 #북리뷰 내년에는 어떤 키워드에 주목해야 할까? 이런 변화가 예상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에 국한된 것일까? 세계 경제의 흐름은? 마냥 한국 경제를 비관적으로만 볼 것인가? 날이 갈수록 시장 상황은 나빠지고만 있는데 새로운 돌파구는 있는가? 있다면 어디에서 어떻게 찾을 것인지??? - - 1. 멀티 페르소나 현대사회에서 정체성 변화의 폭이 커진 이유는 온라인 플랫폼이 발달하면서 정체성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진 이유! 사이버 공간에서는 유연한 자아를 가질 수 있는데, 가상공간의 정체성에서 혈통이나 사회적 역할을 통한 자아 규정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모든 조합이 가능한 캐릭터의 형태로 재구성되어 끊임없이 유동하게 된다. Myself는 복수형인 Myselves로서 다중자아로 진화하게 되는 것이다. - - 2. 페어 플레이어 경쟁은 한국 젊은 세대의 삶을 지배하는 주요 핵심이다. 10대는 입시경쟁, 20대는 취업경쟁, 30대 이후는 승진경쟁. 무한한 업적주의 시대를 살아남기 위해 오늘날 젊은 세대에게 중요한 가치는 공정성을 담보한 경쟁의 규칙이다. 그래서 이들은 자본과 인맥으로 불공정성을 일삼는 무임승차자에게 크게 분노한다. - - 3. 스트리밍 라이프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이 형성되면서 의식주 생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와 제품을 빌리거나 구독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공급자와 소비자, 소비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스트리밍 시장의 플레이어들이 많아졌다. - - 4. 특화생존 컴퍼스 상권이란 목표 지점에서 컴퍼스를 대고 빙 둘렀을 때와 같이 원 안에 들어오는 지역이다. 최근 컴퍼스 지름의 길이가 짧아지고 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 상권의 경우 예전에는 ‘표준화’를 통해서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한 수준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이제는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해당 상권에 가장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 롯데마트 그로서란트 서초는 식재료를 구입한 후 바로 요리해서 즐길 수 있는데 편리하다. 이런 트렌드도 좋지만 선택된 그룹이 타겟이 된 이상 확실한 예상된 만족감을 주어야 한다! 니치(niche: 틈새시장)한 것이 리치(rich)한 것이다. 좁히고, 줄여야 할 때이다. - - 소비자의 모습, 소비 문화 등을 주제로 분석하고, 예측해보는 즐거움이 있다. 한가지 분야에 국한된 게 아니라 유통, 식품, 레저, 경제, 철학, 기술까지 고려한 우리 사회의 변화된 모습을 따라가는 재미가 좋다👍 - - @miraebook #bookreview #booklog #bookstagram #booknote #booklover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기록 #북로그 #북노트 #독서노트 #경제전망 #소비트렌드 #세분화 #업글인간 #스트리밍라이프 #2020키워드 #소비트렌드 #ellie의북스타그램
누군지 모르는 프랑스의 여작가
그녀의 삶의 끝자락에서 사랑을 말하는 책
그것만 알고 그냥 구입했다

가을이었고 사랑의 계절 감성의 계절이었다
어느 좋은 날 좋은 곳에서 읽고 싶었는데 벌써 추워졌고 어디에 가만히 앉아서 읽고 싶었지만 그러다가 이 가을이 가버릴까봐 그럼 감정선 없이 들고 다니며 읽었다.

그녀는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걸까 
죽음을 목전에 둔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가야하는 길었지만 어느  새 죽음의 나이까지 온 그녀는 어떤 말이 하고 싶어서 이리 추상적인 글을 썼을까

어렵고 어려운 사랑의 책이었다

#20191111 #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북리뷰 #책메모 #북메모 #마르그리트뒤라스 #이게다예요 #11월1번째책
누군지 모르는 프랑스의 여작가 그녀의 삶의 끝자락에서 사랑을 말하는 책 그것만 알고 그냥 구입했다 가을이었고 사랑의 계절 감성의 계절이었다 어느 좋은 날 좋은 곳에서 읽고 싶었는데 벌써 추워졌고 어디에 가만히 앉아서 읽고 싶었지만 그러다가 이 가을이 가버릴까봐 그럼 감정선 없이 들고 다니며 읽었다. 그녀는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걸까 죽음을 목전에 둔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가야하는 길었지만 어느 새 죽음의 나이까지 온 그녀는 어떤 말이 하고 싶어서 이리 추상적인 글을 썼을까 어렵고 어려운 사랑의 책이었다 #20191111 #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북리뷰 #책메모 #북메모 #마르그리트뒤라스 #이게다예요 #11월1번째책
#NO76
#소원을말해줘 #이경 #다산북스

이 소설을 한마디로 말하라고 한다면 한국적인 SF소설이라고 말할 것이다. 이야기에 푹 빠져 읽다보면 눈 앞에 장면 장면이 떠오르는데 왠지 그 모습들이 낯설지 않고 익숙한 한국의 옛모습과 현재모습이 공존하는 듯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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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허물이 온몸을 덮는 병에 걸린 D구역 사람들의 소망은 허물을 벗는 것. 전설에 의하면 롱롱이라는 거대한 뱀이 허물을 벗으면 같이 허물을 벗고 다시는 허물이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허물 속에 감춰진 음모와 진실을 알아갈수록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 된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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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들어지면 스케일이 어마어마한 한국 블록버스터가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소재와 스토리가 흥미로웠다.
ㆍ
ㆍ
SF소설하면 미래, 우주 등이 배경으로 자연스레 떠올랐는데 이소설은 뭔가 한국의 과거와 현재가 오버랩되면서 묘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그래서 익숙하면서도 참신했다.
한국의 민속신앙과 과학기술의 대결인 느낌?? ㅋㅋㅋㅋㅋ

#책리뷰 #북리뷰 #희스뷰 #책읽는엄마 #틈새독서 #읽자 #책 #책스타그램
#NO76 #소원을말해줘 #이경 #다산북스 이 소설을 한마디로 말하라고 한다면 한국적인 SF소설이라고 말할 것이다. 이야기에 푹 빠져 읽다보면 눈 앞에 장면 장면이 떠오르는데 왠지 그 모습들이 낯설지 않고 익숙한 한국의 옛모습과 현재모습이 공존하는 듯했다. ㆍ ㆍ 두꺼운 허물이 온몸을 덮는 병에 걸린 D구역 사람들의 소망은 허물을 벗는 것. 전설에 의하면 롱롱이라는 거대한 뱀이 허물을 벗으면 같이 허물을 벗고 다시는 허물이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허물 속에 감춰진 음모와 진실을 알아갈수록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 된다. ㆍ ㆍ 영화로 만들어지면 스케일이 어마어마한 한국 블록버스터가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소재와 스토리가 흥미로웠다. ㆍ ㆍ SF소설하면 미래, 우주 등이 배경으로 자연스레 떠올랐는데 이소설은 뭔가 한국의 과거와 현재가 오버랩되면서 묘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그래서 익숙하면서도 참신했다. 한국의 민속신앙과 과학기술의 대결인 느낌?? ㅋㅋㅋㅋㅋ #책리뷰 #북리뷰 #희스뷰 #책읽는엄마 #틈새독서 #읽자 #책 #책스타그램
#📚 #여행의이유 #북리뷰  독일에 온지도 벌써 두 달이 되었다. 이 곳에서의삶에 적응하고, 공부하고, 행정처리하고, 친구도만들고 하는 새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흘렀다. 독일에서의 삶도 일상에 치이다보면 삶이다. 하지만 때때로 낯선 풍경들이나 사람들을 자각하는 순간이 오면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지면서 내가 멀리도 와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의 작가도 많은 국가와 도시를 옮겨다니며 살았는데, 책을 읽을수록 나도 이런 삶을 살고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 역시도 벌써 그런 삶을 살고 있다. 독일 이후의 목적지는 미정이지만.
 사실 이 책의 진짜 매력은 작가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작품이 어떻게 쓰이고 완성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에게는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다. 특히 내가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삶/직업을 이렇게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책의 묘미라고 생각한다.
.
🌎기대와는 다른 현실에 실망하고, 대신 생각지도 않던 어떤 것을 얻고, 그로 인해 인생의 행로가 미묘하게 달라지고, 한참의 세월이 지나 오래전에 겪은 멀미의 기억과 파장을 떠올리고, 그러다 문득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알게 되는 것, 생각해보면 나에게 여행은 언제나 그런 것이었다.
.
🌍작가는 우렁찬 목소리보다 작은 속삼임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자신 없는 음성으로 낮게 읊조리는 소심한 목소리에 삶의 깊은 진실이 숨어 있을 때가 많다. .
🌏무슨 이유에서든지 어딘가로 떠나는 사람은 현재 안에 머물게 된다. … 후회할 일은 만들지를 말아야하고, 불안한 미래는 피하는 게 상책이니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미적거리게 된다. 여행은 그런 우리를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로부터 끌어내 현재로 데려다놓는다. 여행이 끝나면, 우리는 그 경험들 중에서 의미 있는 것들을 생각으로 바꿔 저장한다. 영감을 좇아 여행을 떠난 적은 없지만, 길 위의 날들이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또다시 어딘가로 떠나라고, 다시 현재를, 오직 현재를 살아가라고 등을 떠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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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시로서는 매운 충격적이었던 이미지 속에서 지구는 우주의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떠 있는 작고 외로운 푸른 구슬에 불과했다. 그러나 그 작은 구슬이 그들이 살아서 돌아가야 할 곳이었고,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남겨져 있는 우주의 유일한 안식처였다.
.
🌍여행기는 모험 소설과는 다른 측면에서 나를 안심시켰다.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것이 불안과 고통만은 아니라는 것. 거기에는 ‘지금 여기’에 없는 놀라운 것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으리라는 것. 그리고 그것들은 끝이 없다는 것. .
🌏‘여행의 이유’를 캐다보니 삶과 글쓰기, 타자에 대한 생각들로 이어졌다. 여행이 내 인생이었고, 인생이 곧 여행이었다. 우리는 모두 여행자이며, 타인의 신뢰와 환대를 절실이 필요로 한다. 여행에서뿐 아니라 ‘지금, 여기’의 삶도 많은 이들의 도움 덕분에 굴러간다. 낯선 곳에 도착한 이들을 반기고, 그들이 와 있는 동안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다 가도록 안내하는 것, 그것이 이 지구에 잠깐 머물다 떠나는 여행자들이 서로에게 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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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북스타그램 #책구절 #독일유학 #공부 #다독  #여행 #선팔 #맞팔 #bookstagram #study #motivation #quotes #f2f #daily
#📚 #여행의이유 #북리뷰 독일에 온지도 벌써 두 달이 되었다. 이 곳에서의삶에 적응하고, 공부하고, 행정처리하고, 친구도만들고 하는 새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흘렀다. 독일에서의 삶도 일상에 치이다보면 삶이다. 하지만 때때로 낯선 풍경들이나 사람들을 자각하는 순간이 오면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지면서 내가 멀리도 와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의 작가도 많은 국가와 도시를 옮겨다니며 살았는데, 책을 읽을수록 나도 이런 삶을 살고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 역시도 벌써 그런 삶을 살고 있다. 독일 이후의 목적지는 미정이지만. 사실 이 책의 진짜 매력은 작가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작품이 어떻게 쓰이고 완성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에게는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다. 특히 내가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삶/직업을 이렇게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책의 묘미라고 생각한다. . 🌎기대와는 다른 현실에 실망하고, 대신 생각지도 않던 어떤 것을 얻고, 그로 인해 인생의 행로가 미묘하게 달라지고, 한참의 세월이 지나 오래전에 겪은 멀미의 기억과 파장을 떠올리고, 그러다 문득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알게 되는 것, 생각해보면 나에게 여행은 언제나 그런 것이었다. . 🌍작가는 우렁찬 목소리보다 작은 속삼임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자신 없는 음성으로 낮게 읊조리는 소심한 목소리에 삶의 깊은 진실이 숨어 있을 때가 많다. . 🌏무슨 이유에서든지 어딘가로 떠나는 사람은 현재 안에 머물게 된다. … 후회할 일은 만들지를 말아야하고, 불안한 미래는 피하는 게 상책이니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미적거리게 된다. 여행은 그런 우리를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로부터 끌어내 현재로 데려다놓는다. 여행이 끝나면, 우리는 그 경험들 중에서 의미 있는 것들을 생각으로 바꿔 저장한다. 영감을 좇아 여행을 떠난 적은 없지만, 길 위의 날들이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또다시 어딘가로 떠나라고, 다시 현재를, 오직 현재를 살아가라고 등을 떠밀고 있다. . 🌎그러나 당시로서는 매운 충격적이었던 이미지 속에서 지구는 우주의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떠 있는 작고 외로운 푸른 구슬에 불과했다. 그러나 그 작은 구슬이 그들이 살아서 돌아가야 할 곳이었고,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남겨져 있는 우주의 유일한 안식처였다. . 🌍여행기는 모험 소설과는 다른 측면에서 나를 안심시켰다.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것이 불안과 고통만은 아니라는 것. 거기에는 ‘지금 여기’에 없는 놀라운 것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으리라는 것. 그리고 그것들은 끝이 없다는 것. . 🌏‘여행의 이유’를 캐다보니 삶과 글쓰기, 타자에 대한 생각들로 이어졌다. 여행이 내 인생이었고, 인생이 곧 여행이었다. 우리는 모두 여행자이며, 타인의 신뢰와 환대를 절실이 필요로 한다. 여행에서뿐 아니라 ‘지금, 여기’의 삶도 많은 이들의 도움 덕분에 굴러간다. 낯선 곳에 도착한 이들을 반기고, 그들이 와 있는 동안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다 가도록 안내하는 것, 그것이 이 지구에 잠깐 머물다 떠나는 여행자들이 서로에게 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일이다. . . #김영하 #북스타그램 #책구절 #독일유학 #공부 #다독 #여행 #선팔 #맞팔 #bookstagram #study #motivation #quotes #f2f #daily
[#원숭이의서재] [#신간리뷰]
3087. 무라타 치아키 『크리에이티브를 읽는 기술』 : 행복한북클럽

현대 비즈니스의 축은 이성에서 감성으로 옮겨진지 한참입니다. 아마 초보 경영자라도 이 점에 대해서는 모를 리 없을 것입니다. 다만 문제는 감성에 대한 감을 잡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10년 전만 해도 수많은 전문가들은 오직 숫자와 그래프에 의존해 경영전략을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시대가 변했습니다. ‘감성 가치’는 단번에 숫자와 그래프들을 무력화 시켰습니다.

최근 유튜브에 탤런트 김응수님의 영상이 지속적으로 재편집되어 오르내렸습니다. 10년도 더 된 영화 <타짜>의 인물 ‘곽철용’이 유저들에 의해 재해석 된 것이죠. 어쩌면 이런 것이 문화감성 가치는 아닐까요.
무라타 치아키의 『크리에이티브를 읽는 기술』은 ‘감성 사고’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바로 크리에이티브의 기본은 ‘감성 사고’라는 주제로 말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감성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성이란 무엇일까요. 무의식적, 직감적, 비언어적이며 외부 세계로부터의 자극에 응하여 감수하는 능력으로 인간에게 작용하는 소재가 되어 이해를 바탕으로 추론하는 이성과 연결된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감성의 구조는 ‘공감 능력’으로부터 생겨나는 것이죠.

더 이상 이성적인 전략만으로 비즈니스를 끌고 가기 힘든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위치가 바뀌고 있고, 마케팅의 관점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지각변동과도 같습니다. 그렇다면 경영전략을 세워야 하는 경영자들은 두 손 놓고 감에 의지해 모든 것을 결정해야 할까요. 마라타 치아키가 말하고자 하는 크리에이티브란 단지 감으로 정의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에 필요한 감성 사고 역시 일종의 이성일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단지 감각이 부족하다고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것 역시 아닙니다. 『크리에이티브를 읽는 기술』은 제목에서처럼 이성에서 감성으로 변화하는 마케팅 지각변동을 감지하며 나아가 노력을 통해 감성을 읽는 기술을 익히고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정보를 어떠한 수단으로 전달할지에 대해 답을 찾는 책입니다.

챕터 4 <지금 필요한 감성 가치>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감성 가치로 브랜딩 하는 내용은 기존의 경영전략서에서 보지 못한 꽤나 신선한 전략으로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이어지는 <체험형 비즈니스가 세계를 바꾼다> 부분은 새롭다기보다는 공감을 많이 불러일으켰습니다. 국내 시장 역시 제조, 유통 쪽을 보면 체험형 비즈니스가 대세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품을 과대포장하고 과대광고하기 위해 사용하던 비용을 이제는 체험 쪽으로 돌리고 있는 것이죠. 물론 장단점이 확연한 전략이긴 합니다. 제품이 좋다면 시장 반응이 더 빠르게 올 것이고, 제품이 좋지 않다면 초반부터 시장으로부터 외면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세계 비즈니스의 지각변동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한 감성 포텐셜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근 경제경영서를 보면 대체로 4차 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는데요. 오랜만에 ‘크리에이티브’에 집중한 책을 만나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즈니스나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숭이의서재] [#신간리뷰] 3087. 무라타 치아키 『크리에이티브를 읽는 기술』 : 행복한북클럽 현대 비즈니스의 축은 이성에서 감성으로 옮겨진지 한참입니다. 아마 초보 경영자라도 이 점에 대해서는 모를 리 없을 것입니다. 다만 문제는 감성에 대한 감을 잡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10년 전만 해도 수많은 전문가들은 오직 숫자와 그래프에 의존해 경영전략을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시대가 변했습니다. ‘감성 가치’는 단번에 숫자와 그래프들을 무력화 시켰습니다. 최근 유튜브에 탤런트 김응수님의 영상이 지속적으로 재편집되어 오르내렸습니다. 10년도 더 된 영화 <타짜>의 인물 ‘곽철용’이 유저들에 의해 재해석 된 것이죠. 어쩌면 이런 것이 문화감성 가치는 아닐까요. 무라타 치아키의 『크리에이티브를 읽는 기술』은 ‘감성 사고’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바로 크리에이티브의 기본은 ‘감성 사고’라는 주제로 말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감성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성이란 무엇일까요. 무의식적, 직감적, 비언어적이며 외부 세계로부터의 자극에 응하여 감수하는 능력으로 인간에게 작용하는 소재가 되어 이해를 바탕으로 추론하는 이성과 연결된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감성의 구조는 ‘공감 능력’으로부터 생겨나는 것이죠. 더 이상 이성적인 전략만으로 비즈니스를 끌고 가기 힘든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위치가 바뀌고 있고, 마케팅의 관점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지각변동과도 같습니다. 그렇다면 경영전략을 세워야 하는 경영자들은 두 손 놓고 감에 의지해 모든 것을 결정해야 할까요. 마라타 치아키가 말하고자 하는 크리에이티브란 단지 감으로 정의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에 필요한 감성 사고 역시 일종의 이성일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단지 감각이 부족하다고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것 역시 아닙니다. 『크리에이티브를 읽는 기술』은 제목에서처럼 이성에서 감성으로 변화하는 마케팅 지각변동을 감지하며 나아가 노력을 통해 감성을 읽는 기술을 익히고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정보를 어떠한 수단으로 전달할지에 대해 답을 찾는 책입니다. 챕터 4 <지금 필요한 감성 가치>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감성 가치로 브랜딩 하는 내용은 기존의 경영전략서에서 보지 못한 꽤나 신선한 전략으로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이어지는 <체험형 비즈니스가 세계를 바꾼다> 부분은 새롭다기보다는 공감을 많이 불러일으켰습니다. 국내 시장 역시 제조, 유통 쪽을 보면 체험형 비즈니스가 대세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품을 과대포장하고 과대광고하기 위해 사용하던 비용을 이제는 체험 쪽으로 돌리고 있는 것이죠. 물론 장단점이 확연한 전략이긴 합니다. 제품이 좋다면 시장 반응이 더 빠르게 올 것이고, 제품이 좋지 않다면 초반부터 시장으로부터 외면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세계 비즈니스의 지각변동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한 감성 포텐셜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근 경제경영서를 보면 대체로 4차 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는데요. 오랜만에 ‘크리에이티브’에 집중한 책을 만나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즈니스나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와인셀러에서 와인을 꺼내 한 잔씩 나누고 
작달만한 치즈들을 꺼내 크래커에 발라 
앞니로 깨작 씹어먹으며 수다떠는 그런 분위기.
⠀
⠀
언니의 세계에서 나는 
순한 양이 되어 다소 달뜬 기분을 느낀다.
⠀
⠀
냉정과 열정사이를 넘나드는 
연애박사언니의 어드바이스가 필요할 때
⠀
이 책이 아주 알맞다 생각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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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셀러에서 와인을 꺼내 한 잔씩 나누고  작달만한 치즈들을 꺼내 크래커에 발라  앞니로 깨작 씹어먹으며 수다떠는 그런 분위기. ⠀ ⠀ 언니의 세계에서 나는  순한 양이 되어 다소 달뜬 기분을 느낀다. ⠀ ⠀ 냉정과 열정사이를 넘나드는  연애박사언니의 어드바이스가 필요할 때 ⠀ 이 책이 아주 알맞다 생각듭니다.😊 ⠀ ⠀
✏️ 섬뜩한 이야기를 동화처럼 들려주는 풍자소설.
⠀
✏️ D구역은 일반 시민들은 들어오기 꺼려하는 도시안의 또 다른 도시.
어느 날 부터인가 사람들 몸에 허물이 생기기 시작한다.
무슨 뱀도 아니고.. 사람 몸에 무슨 허물.
보기에도 흉측하고 간지럽기 그지없다.
긁다가 피가 나고 허물은 또 번져서 점점 더 커진다.
미관상으로만 문제가 되면 그냥 허물을 덮고 살 수도 있겠지만
허물이 커지다 못해 허물에 갇혀 죽을 수도 있기에
허물이 생긴 사람들은 방역센터에 입소해 허물을 벗긴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뿐..
방역센터에서 판매하는 T-프로틴을 먹지 않으면
다시 허물이 생기기 시작한다.
⠀
✏️ 그리고 이들은 전설의 큰 뱀 ‘롱롱’이 허물을 벗으면
모든 사람이 허물을 영원히 벗고 살 수 있다는
희망을 하나 가지고 산다.
전설은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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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이윤을 위해 시민의 안전 따윈 중요하지 않은 제약회사.
그들과 이해관계를 같이 하는 정부.
다수의 시민들을 다스리는 공포.
공포정치를 무너뜨리기 위한 희망이라는 씨앗과 연대.
⠀
✏️ 한 번 씌워진 허물은 하나의 표식이 되어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하기 힘들다.
소설에서는 몸에 생겨나는 허물이었지만
현실에서는 누군가가 씌운 허물이 주홍글씨가 되는 상황.
읽으면서 현실과 자꾸 덧입혀져 상상하게 되어 씁쓸해지고
그렇기에 또한 롱롱의 전설이 진실이기를 바라며 읽었다.
⠀
✏️ 아무리 출구가 없는 상황이라도
아주 작은 희망까지 잃지 않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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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books 
#소원을말해줘 #이경 #다산책방 #소설 #한국소설 #소설추천 #한국SF소설 #책 #책스타그램 #책읽기 #책추천 #신간도서 #신간안내 #책소개 #책리뷰 #북리뷰 #북큐레이션 #독서 #독서중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나만의독서편식
✏️ 섬뜩한 이야기를 동화처럼 들려주는 풍자소설. ⠀ ✏️ D구역은 일반 시민들은 들어오기 꺼려하는 도시안의 또 다른 도시. 어느 날 부터인가 사람들 몸에 허물이 생기기 시작한다. 무슨 뱀도 아니고.. 사람 몸에 무슨 허물. 보기에도 흉측하고 간지럽기 그지없다. 긁다가 피가 나고 허물은 또 번져서 점점 더 커진다. 미관상으로만 문제가 되면 그냥 허물을 덮고 살 수도 있겠지만 허물이 커지다 못해 허물에 갇혀 죽을 수도 있기에 허물이 생긴 사람들은 방역센터에 입소해 허물을 벗긴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뿐.. 방역센터에서 판매하는 T-프로틴을 먹지 않으면 다시 허물이 생기기 시작한다. ⠀ ✏️ 그리고 이들은 전설의 큰 뱀 ‘롱롱’이 허물을 벗으면 모든 사람이 허물을 영원히 벗고 살 수 있다는 희망을 하나 가지고 산다. 전설은 사실일까..? ⠀ ✏️ 기업의 이윤을 위해 시민의 안전 따윈 중요하지 않은 제약회사. 그들과 이해관계를 같이 하는 정부. 다수의 시민들을 다스리는 공포. 공포정치를 무너뜨리기 위한 희망이라는 씨앗과 연대. ⠀ ✏️ 한 번 씌워진 허물은 하나의 표식이 되어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하기 힘들다. 소설에서는 몸에 생겨나는 허물이었지만 현실에서는 누군가가 씌운 허물이 주홍글씨가 되는 상황. 읽으면서 현실과 자꾸 덧입혀져 상상하게 되어 씁쓸해지고 그렇기에 또한 롱롱의 전설이 진실이기를 바라며 읽었다. ⠀ ✏️ 아무리 출구가 없는 상황이라도 아주 작은 희망까지 잃지 않길 바라며.. ⠀ @dasanbooks #소원을말해줘 #이경 #다산책방 #소설 #한국소설 #소설추천 #한국SF소설 #책 #책스타그램 #책읽기 #책추천 #신간도서 #신간안내 #책소개 #책리뷰 #북리뷰 #북큐레이션 #독서 #독서중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나만의독서편식
#1일1페이지세상에서가장짧은교양수업365 #데이비드S키더 #노아D오펜하임 #허성심 옮김 #위즈덤하우스 #책서평 #북리뷰 #book #bookreview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단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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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분씩 1페이지씩 읽다보면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알 수 있다는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365"를 읽었다. (3일 걸렸다...ㅎㅎ)
진짜 엑기스만 뽑아 놓은 책이다. 그동안 알고 있었던, 또는 어렴풋이 짐작하던 것들, 전혀 새로운 것들이 총망라되어 있었다. 어느 한 쪽으로 편식하지 말라고, 월-역사, 화-문학, 수-미술, 목-과학, 금-음악, 토-철학, 일-종교...로 나뉘어서 골고루 차례대로 읽다보니 지루할 틈이 없다. (네...일요일도 읽어야합니다!)
각 페이지 위에 읽음 표시하는 네모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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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음악, 미술, 문학 쪽으로는 그동안 편식을 해 왔던 경험으로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종교도 문학, 역사 속에서 많이 다뤄져서 의외로 접하기 편했는데 과학, 철학은 힘들었다. 전형적인 문과 출신이 나로서는 과학이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철학이 더 힘든..왜 그렇게 이 말이 저 말 같은지? 철학 공부가 필요하다 싶어서 몇가지 기본서부터 준비해 놓았는데, 바로 철학 공부를 시작해야겠구나 싶었다. 이 책의 마무리도 그렇다. 이 책을 읽고, 기본 지식을 쌓은 후, 보다 더  공부해보라고. 이 책이 우리의 지적 성장과 호기심의 원천이 되길 바란다고. 그리고 앞으로 매일 조금씩 시간을 내어 책을 읽고 지성을 쌓아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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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고 읽으면서, 여기에 나온 지식이 바로 다 내 것이 되면 참 좋겠고, 그것이 안된다면 (난 천재가 아니므로) 언제든 찾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책의 맨 뒤, 인덱스에 궁금한 것 가나다 순에 1부터 365까지 실린, 언급된 날짜가 (페이지가 아니라) 씌여있다. 그래서 찾아보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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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이 미국 출신이라서 그런지, 미국에 대한 것이 많다. 역사, 문화 전반에 대해서. 예를 들면 작곡가 에런 코플런드<애팔레치아의 봄>(그래서 찾아서 들어보았다!) 에 대해선 몰랐는데 알게되었고, 조지 워싱턴에 대해서 읽다가 미국 독립전쟁 당시 사망자가 6824명이었는데, 미국 남북전쟁에서 55만명 이상의 군인이 전사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알게 되었다. 
또한 그동안 종교도 기독교 중심으로 알던 것이, 여기에 소개된 이슬람교, 힌두교 등에 대해서 피상적이지만 정보를 얻어서 약간의 지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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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많지 않은 분들, 또 그동안 편독하는 습관이 있어서 바꾸고자 하는 분들께 권한다. 또한 풍부한 대화 소재를 찾는 분들에게도.책 속의 내용을 자세하게 기억은 못하더라도, 어떤 대화의 자리에서도 전혀 모르는 내용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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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존 키츠의 "그리스 항아리에 부치는 노래' 마지막 행을 읊으며 마무리한다.
p375> "아름다움은 진리요, 진리는 아름다움이다."라고 -이것이 너희들이 이 세상에서 알고 있는 전부요, 알아야 할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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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wisdomhouse7
#1일1페이지세상에서가장짧은교양수업365 #데이비드S키더 #노아D오펜하임 #허성심 옮김 #위즈덤하우스 #책서평 #북리뷰 #book #bookreview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단당첨 _ 하루 1분씩 1페이지씩 읽다보면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알 수 있다는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365"를 읽었다. (3일 걸렸다...ㅎㅎ) 진짜 엑기스만 뽑아 놓은 책이다. 그동안 알고 있었던, 또는 어렴풋이 짐작하던 것들, 전혀 새로운 것들이 총망라되어 있었다. 어느 한 쪽으로 편식하지 말라고, 월-역사, 화-문학, 수-미술, 목-과학, 금-음악, 토-철학, 일-종교...로 나뉘어서 골고루 차례대로 읽다보니 지루할 틈이 없다. (네...일요일도 읽어야합니다!) 각 페이지 위에 읽음 표시하는 네모칸도 있다. _ 역사, 음악, 미술, 문학 쪽으로는 그동안 편식을 해 왔던 경험으로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종교도 문학, 역사 속에서 많이 다뤄져서 의외로 접하기 편했는데 과학, 철학은 힘들었다. 전형적인 문과 출신이 나로서는 과학이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철학이 더 힘든..왜 그렇게 이 말이 저 말 같은지? 철학 공부가 필요하다 싶어서 몇가지 기본서부터 준비해 놓았는데, 바로 철학 공부를 시작해야겠구나 싶었다. 이 책의 마무리도 그렇다. 이 책을 읽고, 기본 지식을 쌓은 후, 보다 더 공부해보라고. 이 책이 우리의 지적 성장과 호기심의 원천이 되길 바란다고. 그리고 앞으로 매일 조금씩 시간을 내어 책을 읽고 지성을 쌓아보라고. _ 재미있다고 읽으면서, 여기에 나온 지식이 바로 다 내 것이 되면 참 좋겠고, 그것이 안된다면 (난 천재가 아니므로) 언제든 찾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책의 맨 뒤, 인덱스에 궁금한 것 가나다 순에 1부터 365까지 실린, 언급된 날짜가 (페이지가 아니라) 씌여있다. 그래서 찾아보기도 좋다. _ 저자들이 미국 출신이라서 그런지, 미국에 대한 것이 많다. 역사, 문화 전반에 대해서. 예를 들면 작곡가 에런 코플런드<애팔레치아의 봄>(그래서 찾아서 들어보았다!) 에 대해선 몰랐는데 알게되었고, 조지 워싱턴에 대해서 읽다가 미국 독립전쟁 당시 사망자가 6824명이었는데, 미국 남북전쟁에서 55만명 이상의 군인이 전사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알게 되었다. 또한 그동안 종교도 기독교 중심으로 알던 것이, 여기에 소개된 이슬람교, 힌두교 등에 대해서 피상적이지만 정보를 얻어서 약간의 지식이 생겼다. _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많지 않은 분들, 또 그동안 편독하는 습관이 있어서 바꾸고자 하는 분들께 권한다. 또한 풍부한 대화 소재를 찾는 분들에게도.책 속의 내용을 자세하게 기억은 못하더라도, 어떤 대화의 자리에서도 전혀 모르는 내용은 없을 듯.... _ 책 속에 나온 존 키츠의 "그리스 항아리에 부치는 노래' 마지막 행을 읊으며 마무리한다. p375> "아름다움은 진리요, 진리는 아름다움이다."라고 -이것이 너희들이 이 세상에서 알고 있는 전부요, 알아야 할 전부이다. _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wisdomhous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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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우리는 모두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하나씩을 가지고 있다.
그건 바로 각자, 스스로가 선택한 #사랑 ❣
어떤 이를 자신의 목숨보다 사랑한다는 용기를 가지게도,
어떤 이를 영원히 기억하게도 또는 하루 아침에 잊게도 하고,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자신도 모르게 인생을 바꾸기도, 또 인생을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뜨리게도 되니 말이다.

그렇게 아주 특별하고도 아주 평범한 사랑의 이야기들을, 위트 넘치지만 심도있게 담아 낸 장강명 작가님.

이 책의 끝장을 넘기며, 난 이렇게 얘기하고 싶어졌다.
일, 가족, 친구, 사랑...그 모든 선택의 순간 앞에서 우리는 '스스로' 여야 한다고.
"Live my life in my own way! 🙋‍♀️"
_
🖇 나는 어떤 고통에는 의미가 있다고 믿는다.  나는 내 삶이 감각이 아니라 의미로 가득하길 바란다. (정시에 복용하십시오)
🖇 종종 타인은 지옥이다. 그리고 우리는 어쩌면 그 지옥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곳에 있음에 감사해야 할지도 모른다. (알래스카의 아이히만)
🖇 미래의 어느 지점에서 일어날 일을 알게 된다는 것과 전체 미래를 본다는 것은 전혀 다르거든. 그런데 난 그 차이를 몰랐어. 그 차이를 모르는 채, 모든 건 미리 결정돼 있고 바꿀 수 없다는 생각에 빠졌지. 그래서 열의 없이 사는 데 익숙해졌어.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 내가 어떤 식으로든 그녀의 죽음을 극복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가 궁금했다. 화상으로 쪼글쪼글해진 얼굴 피부처럼, 그녀도 내게 그런 식으로 남게 될까? 지워지지는 않지만 더 이상 아프진 않은 흉터로? 그건 좋은 일일까? (아스타틴)
🖇 "상대가 누군지도 제대로 모르는 채로 사귀었단 말인가요?"
"어차피 오래 사귀어도 상대가 누군지 모르는 건 마찬가지예요, 끝까지 그렇답니다."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미래가 어떨지 몰라야 사랑하고 모험하고 발견하고 결단할 수 있다. (데이터 시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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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수요일#🌧☔#퇴근길#음악#뱅앤올룹슨#beoplaye8#2세대#스타벅스#화이트뱅쇼#시나몬향☺#독서#책#장강명#단편소설집#지극히사적인초능력#아작#책리뷰#북리뷰#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시엘의책장#시엘의비블리오떼끄#추천받아호기심에읽어본장강명작가님의책#문체가신선하고재미있다🙂#시간순삭#덕분에책읽기브레이크실패😂#🐇👀
_ 그러고 보면 우리는 모두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하나씩을 가지고 있다. 그건 바로 각자, 스스로가 선택한 #사랑 ❣ 어떤 이를 자신의 목숨보다 사랑한다는 용기를 가지게도, 어떤 이를 영원히 기억하게도 또는 하루 아침에 잊게도 하고,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자신도 모르게 인생을 바꾸기도, 또 인생을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뜨리게도 되니 말이다. 그렇게 아주 특별하고도 아주 평범한 사랑의 이야기들을, 위트 넘치지만 심도있게 담아 낸 장강명 작가님. 이 책의 끝장을 넘기며, 난 이렇게 얘기하고 싶어졌다. 일, 가족, 친구, 사랑...그 모든 선택의 순간 앞에서 우리는 '스스로' 여야 한다고. "Live my life in my own way! 🙋‍♀️" _ 🖇 나는 어떤 고통에는 의미가 있다고 믿는다. 나는 내 삶이 감각이 아니라 의미로 가득하길 바란다. (정시에 복용하십시오) 🖇 종종 타인은 지옥이다. 그리고 우리는 어쩌면 그 지옥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곳에 있음에 감사해야 할지도 모른다. (알래스카의 아이히만) 🖇 미래의 어느 지점에서 일어날 일을 알게 된다는 것과 전체 미래를 본다는 것은 전혀 다르거든. 그런데 난 그 차이를 몰랐어. 그 차이를 모르는 채, 모든 건 미리 결정돼 있고 바꿀 수 없다는 생각에 빠졌지. 그래서 열의 없이 사는 데 익숙해졌어.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 내가 어떤 식으로든 그녀의 죽음을 극복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가 궁금했다. 화상으로 쪼글쪼글해진 얼굴 피부처럼, 그녀도 내게 그런 식으로 남게 될까? 지워지지는 않지만 더 이상 아프진 않은 흉터로? 그건 좋은 일일까? (아스타틴) 🖇 "상대가 누군지도 제대로 모르는 채로 사귀었단 말인가요?" "어차피 오래 사귀어도 상대가 누군지 모르는 건 마찬가지예요, 끝까지 그렇답니다."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미래가 어떨지 몰라야 사랑하고 모험하고 발견하고 결단할 수 있다. (데이터 시대의 사랑) _ _ #비오는수요일#🌧☔#퇴근길#음악#뱅앤올룹슨#beoplaye8#2세대#스타벅스#화이트뱅쇼#시나몬향☺#독서#책#장강명#단편소설집#지극히사적인초능력#아작#책리뷰#북리뷰#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시엘의책장#시엘의비블리오떼끄#추천받아호기심에읽어본장강명작가님의책#문체가신선하고재미있다🙂#시간순삭#덕분에책읽기브레이크실패😂#🐇👀
일단 저자는 중국어 전공자이고, 어릴 때부터 외국어 공부를 좋아했다고 한다. 외국어 공부를 좋아했던 사람이고, 외국어를 전공했기에 자신의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었던 사람이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블로그나, 혹은 유튜브를 보다보면 어릴 때부터 관심이 많았다는 사람들도 많고,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도 참 많다.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이길 수가 없다. 외국어를 잘하는 것이 당연한 사람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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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나처럼 엄청난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본다면 말이다. 그러니 자신의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스스로 공부하고, 즐기고, 유창하게 되어 미국 유학까지 다녀온다. 그런 어마무시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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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들 자기계발서의 느낌이 강하다. 언뜻보면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려면 엄마가 먼저 영어를 하세요~ 라고 이야기 하는 듯 하다. (저자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 지속적으로 이야기 한다.) 이 책은 이미 많은 리뷰도 있고, 평가들도 있다. 그 속에 많은 내용이 자기계발서의 느낌이 강하다, 혹은 엄마가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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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의 경우, 희망이 보였다. 나의 최대의 콤플렉스인 영어를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이와 함께 한다면, 아이를 위해서라면 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제껏 나의 영어 공부의 문제점도 발견하기도 했다.) 따로 성인 영어 공부법 책을 내셔도 될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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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때 저자는 이 책 때문에 십만 안티를 양성했다고 한다. 책을 읽고 나서 그 이유를 알았다. 다들 힘들다, 괴롭다, 힘든 거 안다, 괜찮다, 힘내라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는 상황에 덜렁! 난 육아가 힘들지 않다, 육아가 행복하다, 즐겁다를 외치고 있었으니 오죽하랴. ㅋㅋㅋ 우리의 마음가짐이 틀려서 그런 거라고 돌려서 비꼬는 것 같았다. - -

정신 승리 하나 못해서 그리 힘들어 하는 건가? 이런 뜻인가? 넌 왜 그렇게 밖에 못하니? 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집안일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자가 말한대로라면 육아와 일 밖에 하지 않았다. 그 밖에 다른 모든 일은 누가 했는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재정적으로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그래서 미국 유학까지 쉽게 결정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솔직히 엄청 부러웠다. 흐흐흐)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다른 엄마표 영어 책과는 다르다. 알차다. 처음부터 끝까지 알차다. 특히 글쓰기에 대한 강조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 어떤 엄마표 영어 책들도 글쓰기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는다. 이 책만큼 체계적이고 분명한 방법을 제시한 책은 아직은 못 봤다. 0세부터 글쓰기까지 이끌어 나가는 방법을 아주 자세히 다루고 있다. 따라해 볼만 하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는 않다. 엄청 힘들고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못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를 믿기만 한다면.
- -

아이의 일을 남의 입을 통해서 듣지 말아야 한다. 물론 그런 이야기들을 참고할 순 있지만, 문제가 있다면 아이의 문제이니 제3자 취급해선 안 된다. 아이를 믿고 아이와 의사소통하는 것이 이 엄마표 영어, 혹은 육아의 핵심이 아닐까 싶다. - -

내 아이에게 진정한 지지자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의 하나 하나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을 하고 옆에서 응원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
- -

강연을 들으면서도 참 좋았지만, 저자는 항상 카메라로 촬영하고 글쓰면서 생각하고, 답을 찾기 위해 독서를 했다고 한다. 책에서도 그런 내용들이 여기 저기서 드러난다. 이 부분은 정말 배우고 싶은 부분이다. 글을 쓰는 건 특히 여러 번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꾸준히 쓸 수 있을지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 내 아이를 위한, 내 아이와 더 친밀해질 수 있는, 내 아이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이 엄마표 영어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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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17년보고서 #휘연
일단 저자는 중국어 전공자이고, 어릴 때부터 외국어 공부를 좋아했다고 한다. 외국어 공부를 좋아했던 사람이고, 외국어를 전공했기에 자신의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었던 사람이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블로그나, 혹은 유튜브를 보다보면 어릴 때부터 관심이 많았다는 사람들도 많고,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도 참 많다.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이길 수가 없다. 외국어를 잘하는 것이 당연한 사람들이다. - - 적어도 나처럼 엄청난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본다면 말이다. 그러니 자신의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스스로 공부하고, 즐기고, 유창하게 되어 미국 유학까지 다녀온다. 그런 어마무시한 사람이다. - - 이 책은 엄마들 자기계발서의 느낌이 강하다. 언뜻보면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려면 엄마가 먼저 영어를 하세요~ 라고 이야기 하는 듯 하다. (저자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 지속적으로 이야기 한다.) 이 책은 이미 많은 리뷰도 있고, 평가들도 있다. 그 속에 많은 내용이 자기계발서의 느낌이 강하다, 혹은 엄마가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이 많았다. - - 하지만 나의 경우, 희망이 보였다. 나의 최대의 콤플렉스인 영어를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이와 함께 한다면, 아이를 위해서라면 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제껏 나의 영어 공부의 문제점도 발견하기도 했다.) 따로 성인 영어 공부법 책을 내셔도 될 정도이다. - - 강연 때 저자는 이 책 때문에 십만 안티를 양성했다고 한다. 책을 읽고 나서 그 이유를 알았다. 다들 힘들다, 괴롭다, 힘든 거 안다, 괜찮다, 힘내라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는 상황에 덜렁! 난 육아가 힘들지 않다, 육아가 행복하다, 즐겁다를 외치고 있었으니 오죽하랴. ㅋㅋㅋ 우리의 마음가짐이 틀려서 그런 거라고 돌려서 비꼬는 것 같았다. - - 정신 승리 하나 못해서 그리 힘들어 하는 건가? 이런 뜻인가? 넌 왜 그렇게 밖에 못하니? 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집안일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자가 말한대로라면 육아와 일 밖에 하지 않았다. 그 밖에 다른 모든 일은 누가 했는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재정적으로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그래서 미국 유학까지 쉽게 결정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솔직히 엄청 부러웠다. 흐흐흐)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다른 엄마표 영어 책과는 다르다. 알차다. 처음부터 끝까지 알차다. 특히 글쓰기에 대한 강조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 어떤 엄마표 영어 책들도 글쓰기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는다. 이 책만큼 체계적이고 분명한 방법을 제시한 책은 아직은 못 봤다. 0세부터 글쓰기까지 이끌어 나가는 방법을 아주 자세히 다루고 있다. 따라해 볼만 하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는 않다. 엄청 힘들고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못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를 믿기만 한다면. - - 아이의 일을 남의 입을 통해서 듣지 말아야 한다. 물론 그런 이야기들을 참고할 순 있지만, 문제가 있다면 아이의 문제이니 제3자 취급해선 안 된다. 아이를 믿고 아이와 의사소통하는 것이 이 엄마표 영어, 혹은 육아의 핵심이 아닐까 싶다. - - 내 아이에게 진정한 지지자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의 하나 하나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을 하고 옆에서 응원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 - - 강연을 들으면서도 참 좋았지만, 저자는 항상 카메라로 촬영하고 글쓰면서 생각하고, 답을 찾기 위해 독서를 했다고 한다. 책에서도 그런 내용들이 여기 저기서 드러난다. 이 부분은 정말 배우고 싶은 부분이다. 글을 쓰는 건 특히 여러 번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꾸준히 쓸 수 있을지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 내 아이를 위한, 내 아이와 더 친밀해질 수 있는, 내 아이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이 엄마표 영어가 아닐까 싶다. - - #엄마표영어17년보고서 #휘연
2019.11.13
해가 지는 곳으로/최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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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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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이 바라는 건 내가 나를 홀대하는  거야. 내가 나를 하찮게 여기고 망가트리는 거지. 난 절대 이 재앙을 닮아 가진 않을 거야. 재앙이 원하는 대로 살진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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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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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을 부르면 맑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지나. 그 눈을 볼 때마다 나의 눈빛이 궁금했다. 나는 어떤 눈빛으로 너를 바라볼까. 어떤 눈빛이기에 너는 나를 보고 미소 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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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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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를 살더라도 평생처럼 살고 싶다. 지나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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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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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나는 거울을 잃어버리게 되고, 말벌 틈에 살아남은 꿀벌처럼 내가 말벌인 줄 알다가 결국 말벌이 될 것이다. 말벌로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꽃과 꿀과 나비를 우습게 여기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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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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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결말이란 게 없다는 것을 난 알고 있다. 결말을 원해서 스스로 매듭을 짓더라도 매듭은 매듭일 뿐. 매듭 다음에도 이야기는 끝나지 않고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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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과 평론을 포함해서 200쪽에 불과한 얇은 장편소설이지만 안이 꽉 차있다. 재앙으로 폐허가 된 한국과 황량한 러시아를 가로지르는 이 소설 속에는 사랑이 가득하다. 말벌처럼은 살 수 없다며, 언제나 나 답게 살고 싶어하는 지나의 자기애. 류와 단, 해민의 가족애. 폐허 속 서로만을 의지하는 도리와 미소 자매의 우애. 건지의 짝사랑. 이야기를 관통하는 도리와 지나의 사랑까지.
그들의 사랑은 현실 지향적이다.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지옥도 속에서 떠나는 사람은 떠나보내되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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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글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서로를 죽이고 빼앗는 작중 배경이 나를 춥게 만든다면 그들의 애틋한 사랑이 나를 녹이기를 반복해서 끝까지 책장을 넘기게 된다. 흐린 늦가을 오후에 뜨거운 커피가 생각나듯이 읽고 싶은 책이다.

#해가지는곳으로 #최진영 #소설 #장편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리뷰 #북리뷰 #글귀 #감상
2019.11.13 해가 지는 곳으로/최진영 . . . ✒p55 . 불행이 바라는 건 내가 나를 홀대하는 거야. 내가 나를 하찮게 여기고 망가트리는 거지. 난 절대 이 재앙을 닮아 가진 않을 거야. 재앙이 원하는 대로 살진 않을 거야. . . . ✒57p . 제 이름을 부르면 맑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지나. 그 눈을 볼 때마다 나의 눈빛이 궁금했다. 나는 어떤 눈빛으로 너를 바라볼까. 어떤 눈빛이기에 너는 나를 보고 미소 지을까. . . . ✒65p . 단 하루를 살더라도 평생처럼 살고 싶다. 지나가 되고 싶다. . . . ✒84p - . 그러면 나는 거울을 잃어버리게 되고, 말벌 틈에 살아남은 꿀벌처럼 내가 말벌인 줄 알다가 결국 말벌이 될 것이다. 말벌로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꽃과 꿀과 나비를 우습게 여기게 될 것이다. . . . ✒179p . 사랑에는 결말이란 게 없다는 것을 난 알고 있다. 결말을 원해서 스스로 매듭을 짓더라도 매듭은 매듭일 뿐. 매듭 다음에도 이야기는 끝나지 않고 이어진다. . . . . 🍂 . 작가의 말과 평론을 포함해서 200쪽에 불과한 얇은 장편소설이지만 안이 꽉 차있다. 재앙으로 폐허가 된 한국과 황량한 러시아를 가로지르는 이 소설 속에는 사랑이 가득하다. 말벌처럼은 살 수 없다며, 언제나 나 답게 살고 싶어하는 지나의 자기애. 류와 단, 해민의 가족애. 폐허 속 서로만을 의지하는 도리와 미소 자매의 우애. 건지의 짝사랑. 이야기를 관통하는 도리와 지나의 사랑까지. 그들의 사랑은 현실 지향적이다.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지옥도 속에서 떠나는 사람은 떠나보내되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다. . . 체계적인 글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서로를 죽이고 빼앗는 작중 배경이 나를 춥게 만든다면 그들의 애틋한 사랑이 나를 녹이기를 반복해서 끝까지 책장을 넘기게 된다. 흐린 늦가을 오후에 뜨거운 커피가 생각나듯이 읽고 싶은 책이다. #해가지는곳으로 #최진영 #소설 #장편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리뷰 #북리뷰 #글귀 #감상
[엽기부족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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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시월드 (2019년 초판)
저자 - 이민하
그림 - 배지소, 이민하
출판사 - 화화스튜디오
정가 - 24000원
페이지 - 16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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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도감 이젠 귀여움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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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프로젝트에 펀딩하여 받은진 좀 됐는데 이제서야 포스팅 한다. 앞선 한국요괴도감들의 성공 사례에 힘입어 우후죽순 한국요괴를 대상으로 하는 도감 프로젝트가 난립한 가운데 이 [묘시월드]가 눈길을 끌어 펀딩해봤다. 이 작품은 [산해경 캐릭터 도감]처럼 무시무시한 요괴들을 귀엽게 디자인하여 무셔운거 싫어하는 사람들의 거부감을 낮추면서 묘시월드라는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사는 판타지 세계를 창조하여 각 장에 맞는 신수들을 정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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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50가지의 요괴들이 담겨있고,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 다름 요괴도감류와 마찬가지로 스탯표를 도입하여 각 요괴간의 비교를 가능케 정리해 놓았다. 총 5가지로 분류하고 있으며 1장은 귀신, 2장은 요괴, 3장은 신수, 4장은 신령으로 나누고 있다. 텀블벅을 위해 모인 프로젝트 회사는 아닌듯 하고, 책 뿐만 아니라 인형, 티셔츠등 다양한 파생 상품을 파는 회사라고 한다. 캐릭터 페어에도 참가했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이 화화스튜디오 부스를 봤던 기억이 떠오르더라. 어느정도 체계를 갖춘 곳인 만큼 다음 진행할 프로젝트가 기다려진다.
⠀
#책추천 #소설추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 #신간소개 #신간추천 #소설 #서평 #독후감 #책리뷰 #책소개 #북리뷰 #독서 #독서그램 #책 #책사랑 #책읽기 #서점 #묘시월드 #요괴도감 #텀블벅
[엽기부족 초이스] ⠀ 묘시월드 (2019년 초판) 저자 - 이민하 그림 - 배지소, 이민하 출판사 - 화화스튜디오 정가 - 24000원 페이지 - 161p ⠀ 요괴도감 이젠 귀여움으로 승부 ⠀ 텀블벅 프로젝트에 펀딩하여 받은진 좀 됐는데 이제서야 포스팅 한다. 앞선 한국요괴도감들의 성공 사례에 힘입어 우후죽순 한국요괴를 대상으로 하는 도감 프로젝트가 난립한 가운데 이 [묘시월드]가 눈길을 끌어 펀딩해봤다. 이 작품은 [산해경 캐릭터 도감]처럼 무시무시한 요괴들을 귀엽게 디자인하여 무셔운거 싫어하는 사람들의 거부감을 낮추면서 묘시월드라는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사는 판타지 세계를 창조하여 각 장에 맞는 신수들을 정리해 놓았다. ⠀ 일단 50가지의 요괴들이 담겨있고,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 다름 요괴도감류와 마찬가지로 스탯표를 도입하여 각 요괴간의 비교를 가능케 정리해 놓았다. 총 5가지로 분류하고 있으며 1장은 귀신, 2장은 요괴, 3장은 신수, 4장은 신령으로 나누고 있다. 텀블벅을 위해 모인 프로젝트 회사는 아닌듯 하고, 책 뿐만 아니라 인형, 티셔츠등 다양한 파생 상품을 파는 회사라고 한다. 캐릭터 페어에도 참가했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이 화화스튜디오 부스를 봤던 기억이 떠오르더라. 어느정도 체계를 갖춘 곳인 만큼 다음 진행할 프로젝트가 기다려진다. ⠀ #책추천 #소설추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 #신간소개 #신간추천 #소설 #서평 #독후감 #책리뷰 #책소개 #북리뷰 #독서 #독서그램 #책 #책사랑 #책읽기 #서점 #묘시월드 #요괴도감 #텀블벅
#그릿 #앤절라더크워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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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이란 열정과 끈기의 복합이다. 저자는 어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쏟아붓는 열정과 그 열정을 지속할 수 있는지 측정할 수 있는 척도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그릿 척도라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천재라고 부르는 이들은 대부분 이 그릿 척도가 높은 사람으로, 고정적인 목표를 위해 꾸준히 쉬지 않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던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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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끈기에는 균형이 중요하다. 나 같은 경우는 열정은 굉장히 넘치지만 끈기는 부족해 시작과 계획은 좋지만 꾸준히 발전시키는 것을 못한다. 그래서 어느 한 분야에 진득하지 않고 지식이나 역량이 얕고 넓게 분포되어 있다. 그나마도 책에서는 열정을 판별하는 요소로 꾸준함을 포함하고 있으니 내 경우는 열의가 넘친다고 하는 게 맞을 것이다. 나처럼 그릿이 낮은 사람은 다음 4가지를 갖춰야 한다고 한다.
1) 관심: 내가 하는 일 중에서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다.
2) 연습: 오랜 시간을 들여 관심 있는 일의 기술을 발전시키는 행위이다.
3) 목적: 연습하고 있는 일을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한 동기를 뜻한다.
4) 희망: 지금 하는 일이 실패하더라도 목표에 대한 투지를 잃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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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학생이라면 한번은 거친다는 통과의례인 수능이 이제 내일로 다가왔다. 많은 이들이 열정과 끈기를 다해 지금까지 수능을 준비했을 것이다. 공부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한국에서는 수능과 대학이 아직 많은 학생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이다. 그래서 오랜 시간을 공들여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을 준비했을 것이다.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뒤에는 그들의 노력이 숨어있었고, 열심히 노력했다면 얼마든지 수능 성적으로 그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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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고 스스로 비관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인생은 수능을 봤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수능을 보기 위해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아니다. 수능과 입시의 무게가 크게 느껴지겠지만, 수능은 인생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 오히려 각자에게 있는 최상위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여러 하위 목표 중 하나에 더 가깝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좌절하지 않고 수능이라는 게 내 인생 목표를 이루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가 천천히 생각해본 다음 다시 도전할지, 포기할지 선택하면 된다. 그러니 성적에 지나치게 연연해 스스로를 괴롭히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어떤 곳이든 꾸준한 노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빛날 수 있는 사람이 될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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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양한 시점에서 크고 작게 허물어진다. 그대로 주저앉는다면 투지를 잃지만, 일어난다면 투지는 더 커진다."
#그릿 #앤절라더크워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 그릿이란 열정과 끈기의 복합이다. 저자는 어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쏟아붓는 열정과 그 열정을 지속할 수 있는지 측정할 수 있는 척도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그릿 척도라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천재라고 부르는 이들은 대부분 이 그릿 척도가 높은 사람으로, 고정적인 목표를 위해 꾸준히 쉬지 않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던 사람들이다. - 열정과 끈기에는 균형이 중요하다. 나 같은 경우는 열정은 굉장히 넘치지만 끈기는 부족해 시작과 계획은 좋지만 꾸준히 발전시키는 것을 못한다. 그래서 어느 한 분야에 진득하지 않고 지식이나 역량이 얕고 넓게 분포되어 있다. 그나마도 책에서는 열정을 판별하는 요소로 꾸준함을 포함하고 있으니 내 경우는 열의가 넘친다고 하는 게 맞을 것이다. 나처럼 그릿이 낮은 사람은 다음 4가지를 갖춰야 한다고 한다. 1) 관심: 내가 하는 일 중에서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다. 2) 연습: 오랜 시간을 들여 관심 있는 일의 기술을 발전시키는 행위이다. 3) 목적: 연습하고 있는 일을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한 동기를 뜻한다. 4) 희망: 지금 하는 일이 실패하더라도 목표에 대한 투지를 잃지 않는 것이다. - 한국의 학생이라면 한번은 거친다는 통과의례인 수능이 이제 내일로 다가왔다. 많은 이들이 열정과 끈기를 다해 지금까지 수능을 준비했을 것이다. 공부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한국에서는 수능과 대학이 아직 많은 학생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이다. 그래서 오랜 시간을 공들여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을 준비했을 것이다.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뒤에는 그들의 노력이 숨어있었고, 열심히 노력했다면 얼마든지 수능 성적으로 그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믿는다. - 하지만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고 스스로 비관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인생은 수능을 봤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수능을 보기 위해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아니다. 수능과 입시의 무게가 크게 느껴지겠지만, 수능은 인생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 오히려 각자에게 있는 최상위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여러 하위 목표 중 하나에 더 가깝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좌절하지 않고 수능이라는 게 내 인생 목표를 이루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가 천천히 생각해본 다음 다시 도전할지, 포기할지 선택하면 된다. 그러니 성적에 지나치게 연연해 스스로를 괴롭히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어떤 곳이든 꾸준한 노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빛날 수 있는 사람이 될테니 말이다. - "우리는 다양한 시점에서 크고 작게 허물어진다. 그대로 주저앉는다면 투지를 잃지만, 일어난다면 투지는 더 커진다."
'안 되는 역할'
"나는 되는 게 없어."
뭐 해도 되는게 없는, 뭐라 말 하기 힘든 역할.

아브라함은 그랬다
ㆍ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안 되는 역할을 맡기십니다. 그 역할이 오래될 수록 내가 거룩으로 나아가는 구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 자식, 내 남편, 내 부모, 내 시부모의 문제는 해결하지 못해도, 이웃의 아내, 부모, 자식 문제는 열심히 돕고 기도해야합니다. 
그렇게 해결사가 되면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의 선지자를 보고 기쁨을 이기지 못하실 것입니다.
p.54
ㆍ
🔖 항상 영적 상속자에 초점을 맞추고 걸어가야 합니다.p.55

#나를웃게하십니다 #김양재 #두란노 #두포터9기 #삶이되는책 #이책어때 #김양재큐티노트
'안 되는 역할' "나는 되는 게 없어." 뭐 해도 되는게 없는, 뭐라 말 하기 힘든 역할. 아브라함은 그랬다 ㆍ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안 되는 역할을 맡기십니다. 그 역할이 오래될 수록 내가 거룩으로 나아가는 구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 자식, 내 남편, 내 부모, 내 시부모의 문제는 해결하지 못해도, 이웃의 아내, 부모, 자식 문제는 열심히 돕고 기도해야합니다. 그렇게 해결사가 되면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의 선지자를 보고 기쁨을 이기지 못하실 것입니다. p.54 ㆍ 🔖 항상 영적 상속자에 초점을 맞추고 걸어가야 합니다.p.55 #나를웃게하십니다 #김양재 #두란노 #두포터9기 #삶이되는책 #이책어때 #김양재큐티노트
<혼자 보는 미술관> / 오시안 워드 / 알에이치코리아_
ㆍ
ㆍ 『혼자 보는 미술관』은 누군가의 지식이나 편견에 얽매이지 않고 오롯이 혼자서 명화를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것을 독려하며, 우리에게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 미술을 대하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이때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백지 상태’를 의미하는 ‘TABULA RASA(타불라 라사)’ 감상법을 제시하는데, 이는 작품 감상 방법의 각 단계를 나타내는 약자다. 시간(Time), 관계(Association), 배경(Background), 이해하기(Understand), 다시 보기(Look Again), 평가하기(Assess)의 단계를 거치고 나면 다음 단계인 리듬(Rhythm), 비유(Allegory), 구도(Structure)와 분위기(Atomsphere)를 적용하는 방법이다. 책에서는 단계마다 미술사에 등장하는 작품을 사례로 들어 이 방법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데, 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하나의 작품으로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들을 체득하게 된다.
ㆍ
ㆍ  3장과 4장에서는 캔버스가 화가들이 상상한 연극, 개인의 심리나 비극적인 이야기를 보여주는 무대가 된 작품들과 아름다움이라는 예술의 위대한 원칙 안에서 균형감, 우아함, 순수함과 정교함을 갖추려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여기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흰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이나 페르메이르의 <우유 따르는 하녀>, 프라 안젤리코의 <수태고지>와 같이 바로 드러나는 아름다움 대신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미묘한, 더 수준 높은 형태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둔 작품들이 유독 인상적이다. 반면, 5장에서는 놀랍고 충격적인 장면을 그려내어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잔인하고 자극적인 그림을 그린 화가들이 소개된다. 이 장에서 우리는 홀바인과 만테냐의 섬뜩하리만치 섬세하고 실감 나는 죽은 예수의 모습을 목도하고, 악마와 마주하는 고통을 겪으면서 또 다른 의미에서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도 한다.
ㆍ
ㆍ 『혼자 보는 미술관』은 고전 미술의 작가들과 독자들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자 쓰인 예술서로, 풍부한 작품 수록과 그리 어렵지 않은 설명으로 고전 미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흔적이 엿보이는 책이다. 얽히고설킨 복잡한 이론이나 지금은 알 수 없는 그 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 개인의 사고방식과 같은 복잡한 정보로 작품에 거리감을 느끼고, 현 시대와 동떨어진 존재로 느끼거나 ‘누구도 뛰어넘을 수 없는 탁월한 천재가 창조’했다는 이유로 고전 작품을 어려워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느긋이 작품을 느끼고 그 안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익혀보시길 추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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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알에이치코리아 #rhk #고전미술 #명화 #미술감상 #미술사 #타불라라사 #최후의만찬 #고야 #홀바인 #수태고지 #구도 #예술서 #예술 #신간도서 #추천도서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 #북리뷰 #서평 #투콤마
<혼자 보는 미술관> / 오시안 워드 / 알에이치코리아_ ㆍ ㆍ 『혼자 보는 미술관』은 누군가의 지식이나 편견에 얽매이지 않고 오롯이 혼자서 명화를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것을 독려하며, 우리에게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 미술을 대하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이때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백지 상태’를 의미하는 ‘TABULA RASA(타불라 라사)’ 감상법을 제시하는데, 이는 작품 감상 방법의 각 단계를 나타내는 약자다. 시간(Time), 관계(Association), 배경(Background), 이해하기(Understand), 다시 보기(Look Again), 평가하기(Assess)의 단계를 거치고 나면 다음 단계인 리듬(Rhythm), 비유(Allegory), 구도(Structure)와 분위기(Atomsphere)를 적용하는 방법이다. 책에서는 단계마다 미술사에 등장하는 작품을 사례로 들어 이 방법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데, 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하나의 작품으로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들을 체득하게 된다. ㆍ ㆍ 3장과 4장에서는 캔버스가 화가들이 상상한 연극, 개인의 심리나 비극적인 이야기를 보여주는 무대가 된 작품들과 아름다움이라는 예술의 위대한 원칙 안에서 균형감, 우아함, 순수함과 정교함을 갖추려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여기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흰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이나 페르메이르의 <우유 따르는 하녀>, 프라 안젤리코의 <수태고지>와 같이 바로 드러나는 아름다움 대신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미묘한, 더 수준 높은 형태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둔 작품들이 유독 인상적이다. 반면, 5장에서는 놀랍고 충격적인 장면을 그려내어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잔인하고 자극적인 그림을 그린 화가들이 소개된다. 이 장에서 우리는 홀바인과 만테냐의 섬뜩하리만치 섬세하고 실감 나는 죽은 예수의 모습을 목도하고, 악마와 마주하는 고통을 겪으면서 또 다른 의미에서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도 한다. ㆍ ㆍ 『혼자 보는 미술관』은 고전 미술의 작가들과 독자들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자 쓰인 예술서로, 풍부한 작품 수록과 그리 어렵지 않은 설명으로 고전 미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흔적이 엿보이는 책이다. 얽히고설킨 복잡한 이론이나 지금은 알 수 없는 그 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 개인의 사고방식과 같은 복잡한 정보로 작품에 거리감을 느끼고, 현 시대와 동떨어진 존재로 느끼거나 ‘누구도 뛰어넘을 수 없는 탁월한 천재가 창조’했다는 이유로 고전 작품을 어려워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느긋이 작품을 느끼고 그 안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익혀보시길 추천 드린다. ㆍ ㆍ #혼자보는미술관 #오시안워드 #알에이치코리아 #rhk #고전미술 #명화 #미술감상 #미술사 #타불라라사 #최후의만찬 #고야 #홀바인 #수태고지 #구도 #예술서 #예술 #신간도서 #추천도서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 #북리뷰 #서평 #투콤마
서른네번째책 : 토익 어휘 1200 마스터
저자 : 유수연
장르 : 토익, 단어
출간일 : 2014. 12.1.
출판사 : 위즈덤 하우스

내용: 
토익 단어장 중에 가장 두꺼운 책이지 않을가 싶다. 무려 887페이지라는 두께를 자랑하며, 장난스레 법대생들이 헌법책에 맞으면 흉기가 아니다라고 주장할 만큼인데 체감으로는 그정도 되는것 같다. 두께에 비해 가격은 거의 인쇄비만 나올정도로 저렴한 편이다. 17,900정도니깐. 
한마디로 표현하면 토익 어휘 사전이다. 
이건 단어장이라고 표현하기보다 사전이라고 표현하는게 나을 것 같다. 물론 시대가 바뀌면서 새로운 표현이나 어휘들이 나올 수도 있지만, 구토익 기준 895 / 신토익 기준 870 정도의 점수인 사람이 다 살펴본 결과 252개정도가 정확한 뜻을 모르고 있었을 만큼. 여기 나온 단어를 다 안다면 최소한 어휘에서는 틀릴 일 없을 것 같다. 
구성은 50일동안 1200개의 단어를 외우는 파트와, 그외에 추가적으로 수록된 단어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치사까지 나와욌다. 
장점으로는 예문 문제가 있어 외우기 쉽다. 이거 다외우면 토익 잘맞을 수 있을 것같은 생각은 든다. 이 정도의 합리적 가격에 이 정도 고퀄이 있을까싶다. 
단점으로는 무겁다. 개인적으로 가지고는 못다니겠다. 책으로 맞으면 아프다. 
필요한 단어를 체크해서 자신만의 단어장을 만들어나가는 작업을 한다면, 더욱 좋을 것같다. 
#20191113수요일 #비오는날
#북스타그램 #북리뷰 #책스타그램
#책추천 #책필사 #챌린저스
#북큐레이터#북큐레이션 #도서관
#유수연 #토익 #토익단어  #토익공부
서른네번째책 : 토익 어휘 1200 마스터 저자 : 유수연 장르 : 토익, 단어 출간일 : 2014. 12.1. 출판사 : 위즈덤 하우스 내용: 토익 단어장 중에 가장 두꺼운 책이지 않을가 싶다. 무려 887페이지라는 두께를 자랑하며, 장난스레 법대생들이 헌법책에 맞으면 흉기가 아니다라고 주장할 만큼인데 체감으로는 그정도 되는것 같다. 두께에 비해 가격은 거의 인쇄비만 나올정도로 저렴한 편이다. 17,900정도니깐. 한마디로 표현하면 토익 어휘 사전이다. 이건 단어장이라고 표현하기보다 사전이라고 표현하는게 나을 것 같다. 물론 시대가 바뀌면서 새로운 표현이나 어휘들이 나올 수도 있지만, 구토익 기준 895 / 신토익 기준 870 정도의 점수인 사람이 다 살펴본 결과 252개정도가 정확한 뜻을 모르고 있었을 만큼. 여기 나온 단어를 다 안다면 최소한 어휘에서는 틀릴 일 없을 것 같다. 구성은 50일동안 1200개의 단어를 외우는 파트와, 그외에 추가적으로 수록된 단어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치사까지 나와욌다. 장점으로는 예문 문제가 있어 외우기 쉽다. 이거 다외우면 토익 잘맞을 수 있을 것같은 생각은 든다. 이 정도의 합리적 가격에 이 정도 고퀄이 있을까싶다. 단점으로는 무겁다. 개인적으로 가지고는 못다니겠다. 책으로 맞으면 아프다. 필요한 단어를 체크해서 자신만의 단어장을 만들어나가는 작업을 한다면, 더욱 좋을 것같다. #20191113수요일 #비오는날 #북스타그램 #북리뷰 #책스타그램 #책추천 #책필사 #챌린저스 #북큐레이터#북큐레이션 #도서관 #유수연 #토익 #토익단어 #토익공부
#여자들의피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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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019년 이야기가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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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가키야미우 의 신작. 가키야 미우한테 처음으로... 아쉬움을 느낀 소설이 되겠다. 책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엄청난 자연재해로 피난소에 살게 된 3인의 여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는 과정이 매우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어찌나 안타깝던지. 힘든 상황 안에서 어떻게든 희망을 잃지 않고 사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감사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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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아쉬운 점은 책의 배경이 시골이라 그런건지 뭔지 하튼간 구세대적인 발상과 발언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 백설공주라는 미인을 등장시킨 것도 그리고 미인임을 계속 강조한 것도 문제를 부각시킬려고 그런 건 알겠으나 꼭 그래야만 했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부당한 일에 여자라는 이유로 맞서지 못하는 것도 정말 미칠듯이 답답하고 그랬다.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이해가 가면서도 아니 왜 말을 못해요? 하는 답답함이 양극단을 오가며 조금 스트레스. ㅠㅠ 책에서 그리려는 내용은 알겠는데 읽는동안 마음이 불편했다. 이게 현실을 기반으로 쓴 소설이라는데...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고. 무례한 인간들 천지에.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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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8. 그야 집은 떠내려갔지, 일자리는 사라졌지, 남자들도 속이 답답할테니, 그런 일이 생겨도 어쩔 수 없지. 그러니까 여성 여러분, 눈감아 주세요. 남자들이란 그런 동물이니까.
>>>뭔 개소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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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리뷰 #책리뷰 #일기장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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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피난소 ⠀ 이게 2019년 이야기가 맞나요... ? ⠀ 내 사랑 #가키야미우 의 신작. 가키야 미우한테 처음으로... 아쉬움을 느낀 소설이 되겠다. 책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엄청난 자연재해로 피난소에 살게 된 3인의 여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는 과정이 매우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어찌나 안타깝던지. 힘든 상황 안에서 어떻게든 희망을 잃지 않고 사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감사한 일이었다. ⠀ 약간 아쉬운 점은 책의 배경이 시골이라 그런건지 뭔지 하튼간 구세대적인 발상과 발언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 백설공주라는 미인을 등장시킨 것도 그리고 미인임을 계속 강조한 것도 문제를 부각시킬려고 그런 건 알겠으나 꼭 그래야만 했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부당한 일에 여자라는 이유로 맞서지 못하는 것도 정말 미칠듯이 답답하고 그랬다.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이해가 가면서도 아니 왜 말을 못해요? 하는 답답함이 양극단을 오가며 조금 스트레스. ㅠㅠ 책에서 그리려는 내용은 알겠는데 읽는동안 마음이 불편했다. 이게 현실을 기반으로 쓴 소설이라는데...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고. 무례한 인간들 천지에. 아이구... ⠀ ⠀ P208. 그야 집은 떠내려갔지, 일자리는 사라졌지, 남자들도 속이 답답할테니, 그런 일이 생겨도 어쩔 수 없지. 그러니까 여성 여러분, 눈감아 주세요. 남자들이란 그런 동물이니까. >>>뭔 개소리람....................... ⠀ ⠀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리뷰 #책리뷰 #일기장 #헛소리 ⠀ ⠀ ⠀ ⠀ ⠀
항상 배려를 한다고 생각한 관계에서도 늘 오해가 있기 마련이다. 나이가 들수록 일보다는 사람관의 관계가 더욱 어렵다고 생각한다. 얼마전엔 소중한 사람과의 대화중에 특유의 직설적인 말투를 최대한 담아내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결과적으론 말 실수가 되어버렸다. 대화중에 남은 것은 상처뿐이었다. 공허한 카카오톡의 시간은 아쉬움과 후회, 당시의 서투른 감정만이 기억만에 남았다. 일부러 고른 것은 아니지만, 방을 나서는 서가에서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을 꺼내들게 된건 우연이 아닌 필연이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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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로 말로하는 쿵푸인 Tonguefu가 원제인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은 50여가지 사례를 통해 대인관계를 위한 언어의 노하우를 전수하는책이다. 하나하나의 사례가 독립적이고 구체적이라 파도가 넘실대듯 책장을 넘겼고 어느새 파란 책장을 덮고 있는 나를 보았다. 다 읽고 나서 솔직히 ‘이렇게 다 이해하고 살면 더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적안에도 ‘정중한 거절’의 방식등이 있지만 모든 노하우들을 적용하기엔 상황들은 얘기치 못하게 오고, 모든 것을 담아내기엔 나의 그릇이 너무 작다는 것을 나도 잘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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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설령 그러한 들, 틀어진 관계에서 그것을 유지하면 틀어진 관계만 남을 뿐이다. 서로에게 좋을 것이 없다. 나는 대인관계, 특히나 오해가 점철될시에 필요한 것은 ‘용기’라고 생각한다. 용기를 내어 대화를 시도하고 상호간의 이해를 노력하되, 그게 안될시는 정말 어쩔수 없는 것이지만, 용기는 후회를 덜하게 한다.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에는 이를 3A로 얘기한다. 동의하고(Agree), 인정하고(Admit), 행동하는(Activity)하는 것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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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있어서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은 바로 침묵이다. 오해가 쌓였을 때, 혹은 타오르는 상황에서는 침묵(대화를 닫는게 아닌 냉정을 유지하기 위한)은 이를 소강상태로 하는데 도움이 된다. 실제 침묵과 3A는 비단 대인관계뿐만아니라 토론이나 협상을 할때에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 나는 이런 것들을 염두에 두진 않았지만, 서적을 다 읽고 난 후에 나의 경솔함과 어리석음을 다시 한번 발견하고 오늘 작은 용기를 내었다. 어쩌면 좋은 서적의 또 하나의 요건은 기댐을 넘어서 나를 변시키는 행동으로 이끄는 힘이 있는 서적이다. 대화와 관계가 어려운 모든 이들에게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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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lib_road # #적을만들지않는대화법 #갈매나무 #샘혼 #이상원역
항상 배려를 한다고 생각한 관계에서도 늘 오해가 있기 마련이다. 나이가 들수록 일보다는 사람관의 관계가 더욱 어렵다고 생각한다. 얼마전엔 소중한 사람과의 대화중에 특유의 직설적인 말투를 최대한 담아내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결과적으론 말 실수가 되어버렸다. 대화중에 남은 것은 상처뿐이었다. 공허한 카카오톡의 시간은 아쉬움과 후회, 당시의 서투른 감정만이 기억만에 남았다. 일부러 고른 것은 아니지만, 방을 나서는 서가에서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을 꺼내들게 된건 우연이 아닌 필연이었을지도 모르겠다. _ 원어로 말로하는 쿵푸인 Tonguefu가 원제인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은 50여가지 사례를 통해 대인관계를 위한 언어의 노하우를 전수하는책이다. 하나하나의 사례가 독립적이고 구체적이라 파도가 넘실대듯 책장을 넘겼고 어느새 파란 책장을 덮고 있는 나를 보았다. 다 읽고 나서 솔직히 ‘이렇게 다 이해하고 살면 더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적안에도 ‘정중한 거절’의 방식등이 있지만 모든 노하우들을 적용하기엔 상황들은 얘기치 못하게 오고, 모든 것을 담아내기엔 나의 그릇이 너무 작다는 것을 나도 잘 알고 있었다. _ 그런데, 설령 그러한 들, 틀어진 관계에서 그것을 유지하면 틀어진 관계만 남을 뿐이다. 서로에게 좋을 것이 없다. 나는 대인관계, 특히나 오해가 점철될시에 필요한 것은 ‘용기’라고 생각한다. 용기를 내어 대화를 시도하고 상호간의 이해를 노력하되, 그게 안될시는 정말 어쩔수 없는 것이지만, 용기는 후회를 덜하게 한다.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에는 이를 3A로 얘기한다. 동의하고(Agree), 인정하고(Admit), 행동하는(Activity)하는 것이다. _ _ 관계에 있어서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은 바로 침묵이다. 오해가 쌓였을 때, 혹은 타오르는 상황에서는 침묵(대화를 닫는게 아닌 냉정을 유지하기 위한)은 이를 소강상태로 하는데 도움이 된다. 실제 침묵과 3A는 비단 대인관계뿐만아니라 토론이나 협상을 할때에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 나는 이런 것들을 염두에 두진 않았지만, 서적을 다 읽고 난 후에 나의 경솔함과 어리석음을 다시 한번 발견하고 오늘 작은 용기를 내었다. 어쩌면 좋은 서적의 또 하나의 요건은 기댐을 넘어서 나를 변시키는 행동으로 이끄는 힘이 있는 서적이다. 대화와 관계가 어려운 모든 이들에게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을 추천한다 _ #214 #lib_road # #적을만들지않는대화법 #갈매나무 #샘혼 #이상원역
우연히 알게된 '클래식 클라우드'시리즈. 그 중 이책은 열세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를 알게된것이 우선 행운인것같다. 이미 출간된 나머지 시리즈도 읽어보고싶다. 한 인물을 선정하여 그 사람의 생애 발자취를 따라 조명해 보는 형식이 위인전과 닮아 있지만 더 깊이있고 심도있는 고찰을 해 볼수있는 구성이다. 
특히 이 책은 작가 <레이먼드 카버>의 생애 를 따라 각 시기마다 탄생한 그의 작품들을 함께 싣고, 그 배경과 의미들을 작가 나름 대로의 해석으로 써 놓고 있어서 카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카버의 작품들도 함께 읽어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66챌린지 #체인지그라운드 #클래식클라우드 #레이먼드카버 #대성당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졸꾸 #빡독 #서평 #북리뷰 #아르테 #arte_21 @classic_cloud21
우연히 알게된 '클래식 클라우드'시리즈. 그 중 이책은 열세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를 알게된것이 우선 행운인것같다. 이미 출간된 나머지 시리즈도 읽어보고싶다. 한 인물을 선정하여 그 사람의 생애 발자취를 따라 조명해 보는 형식이 위인전과 닮아 있지만 더 깊이있고 심도있는 고찰을 해 볼수있는 구성이다. 특히 이 책은 작가 <레이먼드 카버>의 생애 를 따라 각 시기마다 탄생한 그의 작품들을 함께 싣고, 그 배경과 의미들을 작가 나름 대로의 해석으로 써 놓고 있어서 카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카버의 작품들도 함께 읽어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66챌린지 #체인지그라운드 #클래식클라우드 #레이먼드카버 #대성당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졸꾸 #빡독 #서평 #북리뷰 #아르테 #arte_21 @classic_cloud21
📸 from One Kings Lane (Author Julia Reed’s New Orleans Home) 📚☔️
📸 from One Kings Lane (Author Julia Reed’s New Orleans Home) 📚☔️
#문득떠오른내아이디어돈이될수있을까 #포르체 #reams  #쌤앤파커스 #북리뷰 아이디어를 어떻게, 언제 만들 수 있을까?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방법은? 지식? 호기심? 관찰력?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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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관찰력, 상상력, 표현력, 실행력에 추가로 삶의 태도, 오픈 마인드, 소통, 여유와 절실함인 것 같다. 이 모든 게 더해진 게 “혁신”이고 이것이 인정받으면 ‘돈’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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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해결해야 할 과제, 즉 우리 일상에서 불편한 문제점을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나는 일상생활을 하며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에 대해서 왜 꼭 이렇게 해야 하지? 왜 그래야만 할까? 같은 질문을 통해서 문제를 발견한다. 이 과정에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질문하기 위한 대상을 먼저 찾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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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도출 방법을 REAMS로 설명한다. 문제를 해결하소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제거, 대체, 추가, 재료, 모양에 신경써야 한다!!
Remove 불필요한 부분은 제거하라.
Exchange 좋아보이는 것으로 바꿔라.
Add 상상을 더하라.
Change Material 재료를 바꿔라.
Change Shape 모양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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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익숙해져 있는 불편함을 유지함으로써 똑같은 고생을 반복할 필요는 없다. 절대로 불편함에 익숙해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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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구체화 방법은 그림그리기를 제안하는데 머릿속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기술하여 구체적이고 설득력있는 아이디어가 되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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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사용해서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 2장에서 말하는 것처럼 테마를 정해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리스트를 만들어보고, 개선하고자 하는 대상을 부분별로 분리하고 정의하는 시도를 해본다. 뭐든지 배웠으면 실행이 중요한데 일상을 자세히 돌아보는 것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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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nparkers
#bookreview #bookstagram #booklog #booknote #booklover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노트 #독서기록 #북로그 #책리뷰 #관찰 #상상력 #아이디어 #창의력 #질문 #특허 #특허재테크 #ellie의북스타그램
#문득떠오른내아이디어돈이될수있을까 #포르체 #reams #쌤앤파커스 #북리뷰 아이디어를 어떻게, 언제 만들 수 있을까?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방법은? 지식? 호기심? 관찰력? 상상력? - -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관찰력, 상상력, 표현력, 실행력에 추가로 삶의 태도, 오픈 마인드, 소통, 여유와 절실함인 것 같다. 이 모든 게 더해진 게 “혁신”이고 이것이 인정받으면 ‘돈’이 되겠지! - - 아이디어는 해결해야 할 과제, 즉 우리 일상에서 불편한 문제점을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나는 일상생활을 하며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에 대해서 왜 꼭 이렇게 해야 하지? 왜 그래야만 할까? 같은 질문을 통해서 문제를 발견한다. 이 과정에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질문하기 위한 대상을 먼저 찾는 일이다. - - 아이디어 도출 방법을 REAMS로 설명한다. 문제를 해결하소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제거, 대체, 추가, 재료, 모양에 신경써야 한다!! Remove 불필요한 부분은 제거하라. Exchange 좋아보이는 것으로 바꿔라. Add 상상을 더하라. Change Material 재료를 바꿔라. Change Shape 모양을 바꿔라. - - 매일 익숙해져 있는 불편함을 유지함으로써 똑같은 고생을 반복할 필요는 없다. 절대로 불편함에 익숙해지지 마라. - - 아이디어 구체화 방법은 그림그리기를 제안하는데 머릿속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기술하여 구체적이고 설득력있는 아이디어가 되는 게 중요!! - - 창의력을 사용해서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 2장에서 말하는 것처럼 테마를 정해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리스트를 만들어보고, 개선하고자 하는 대상을 부분별로 분리하고 정의하는 시도를 해본다. 뭐든지 배웠으면 실행이 중요한데 일상을 자세히 돌아보는 것부터 시작!! - - @samnparkers #bookreview #bookstagram #booklog #booknote #booklover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노트 #독서기록 #북로그 #책리뷰 #관찰 #상상력 #아이디어 #창의력 #질문 #특허 #특허재테크 #ellie의북스타그램
“장례식은 사실 당신을 위한 게 아니라는 사실 말입니다. 
장례식은 당신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한 의식입니다.

그게 당신의 죽음을 인정하는 첫걸음입니다. 그들에게 도움이 되니까요. 당신이 그들에게 자유를 좀 준다면 그들은 당신을 위해 노래를 부를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관 위에 편지를 써서 놓고 싶어 할지도 모르고요. 아니면 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장소에서 스피커를 통해 파도소리를 틀어 놓을지도 모르죠.” ​

죽음에 대해서는 늘 냉정한 편이었다. 죽으면 의식이 끊기기 때문에 슬플 일도, 아쉬울 일도 없을거라 믿었다. 그래서 사후에 내 이름이 오래 사람들 기억 속에 남아있길 바란 적도 없고 내가 남기고 죽을 재산에 대한 미련도 없었다. 살아있는 생명이 누릴 이 세상 공간을 조금이라도 차지하고 싶지 않아 무덤이나 유골함 대신 강가나 바다에 뿌려지길 바라곤 했다. 그렇게 자연과 하나되어 영영 자유롭게 떠돌아다니길 희망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싶은, 남은 사람들의 소망을 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죽었다고 아예 사라져버리는 것이 아닌, 뼈가루로라도 근처에 남아있어 언제든지 울적할때 찾아갈수 있기를 바랄 몇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사후에도 땅에 묶여있어야될까 고민하게 됐다. ​

누구에게나 미지의 세계인 죽음을 정면에서 마주보게 해주는 책. 나의 죽음이자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대한 에티켓은 어떤 마음가짐에서 비롯되는걸까. ​ <죽음의 에티켓> (롤란트 슐츠 지음, 노선정 옮김)
“장례식은 사실 당신을 위한 게 아니라는 사실 말입니다. 장례식은 당신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한 의식입니다. 그게 당신의 죽음을 인정하는 첫걸음입니다. 그들에게 도움이 되니까요. 당신이 그들에게 자유를 좀 준다면 그들은 당신을 위해 노래를 부를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관 위에 편지를 써서 놓고 싶어 할지도 모르고요. 아니면 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장소에서 스피커를 통해 파도소리를 틀어 놓을지도 모르죠.” ​ 죽음에 대해서는 늘 냉정한 편이었다. 죽으면 의식이 끊기기 때문에 슬플 일도, 아쉬울 일도 없을거라 믿었다. 그래서 사후에 내 이름이 오래 사람들 기억 속에 남아있길 바란 적도 없고 내가 남기고 죽을 재산에 대한 미련도 없었다. 살아있는 생명이 누릴 이 세상 공간을 조금이라도 차지하고 싶지 않아 무덤이나 유골함 대신 강가나 바다에 뿌려지길 바라곤 했다. 그렇게 자연과 하나되어 영영 자유롭게 떠돌아다니길 희망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싶은, 남은 사람들의 소망을 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죽었다고 아예 사라져버리는 것이 아닌, 뼈가루로라도 근처에 남아있어 언제든지 울적할때 찾아갈수 있기를 바랄 몇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사후에도 땅에 묶여있어야될까 고민하게 됐다. ​ 누구에게나 미지의 세계인 죽음을 정면에서 마주보게 해주는 책. 나의 죽음이자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대한 에티켓은 어떤 마음가짐에서 비롯되는걸까. ​ <죽음의 에티켓> (롤란트 슐츠 지음, 노선정 옮김)
#책읽기  201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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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p
저는 그게 가장 아프더라고요. 뭐냐면, 아이들이 실습 나가는 그 현장에 어른이 있었는데, 열여덟 살, 열아홉살 먹은 아이들이 그 현장에 가서 노동인권을, 자기 권리를 애들이 주장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 애들을 돌봐줘야 하는 어른들이 많았다고요. 그런데 안 그랬다는 거지. 그게 지금도 아프고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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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상고, 농고, 공고 등이 현재는 #특성화고 로 불리우며 대학보다는 취업과 현장 기술직을 양성하는 직업 학교 특징이 두드러진다. 공부 못하고, 좋지 못한 가정 형편, 불량한 태도 등 부족함이 많은 아이들이 간다는 편견에 둘러싸인 아이들이 시선의 폭력 속에서 그 어린 나이에 '체념'을 한다. 그와중에도 열심히 살아보고자 이른 학년에 도제 학교를 신청하고 전공과 상관없지만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과 학교에서 등 떠밀어서 가기 싫은 공장에 #실습생 이라는 이름으로 취업한다. 그리고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기다려주지도 않는 어른 가면을 쓴 악마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하고, 사고로 명을 다하기도 한다. 고작 18, 19살이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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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이 책을 읽다가 눈물로 책장을 적셨다는 후기를 들었다. 나는 누가 울면 안 슬퍼도 우는 애라서 겁을 먹었다. #은유작가 의 서문으로 현장실습생 유가족, 담당 노무사, 특성화고 교사, 재학생, 졸업생들의 인터뷰가 이어진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동준 군의 자기소개서, 연수노트 그리고 실습생 생활동안 트위터에 남긴 글을 읽다가 이것이 현실이다, 라는 생각에 슬픔보다는 공포가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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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3 아이들은 고입 진학으로 정신 없다. 애초에 성적이 좋은 애들은 성적에 맞게 학교를 정했지만 성적이나 생기부 상황이 좋지 않은 아이들은 특성화고를 준비하고 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모른 채 아이들을 성적에 맞게, 공부는 거기가도 안 할테니 취업이 잘 되는 학교에 자신을 끼워 맞춘다. 몇 년 뒤 졸업생으로 학교에 찾아와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가 '나쁘지는 않은데 좋지도 않아요.'라는 말에 오히려 안심이 되는 건 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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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정도 되면 애들이 좀 더 진지해진다. 한 학교에 오래 있다 보니 담임이나 부모처럼 잘은 몰라도 오며 가며 몇 마디 나누다 보면 뜻밖의 성숙함에 놀라기도 한다. 난 오히려 공부밖에 모르는 애들보다 (개인 가정사 등은 힘들겠지만) 공부는 좀 못해도 가끔씩 말썽도 피우는 아이들이 더 예쁘다. 서툴러서 예쁜 것일까? 하지만 학교라는 곳은 그런 아이들을 뿌리채 뽑아서 버리는 선택지를 고른다. 특성화고로 진학시킨다기보다는 보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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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p.
특성화고 학생에 대한 편견은 대개의 편견이 그러하듯 '잘 모름'에서 생겨나고, 편견은 '접촉 없음'으로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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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슬픈 책이 아니다. 편견에 대한 현실을 고발하는 책이다. 나는 자식을 낳은 적도, 보낸 적도 없기 때문에 유가족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 나는 특성화고를 다녀본 적도 현장실습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잘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 속 이야기를 읽고 슬퍼할 자격이 없다. 이러한 현실을 만든 어른 중에 하나임을 반성하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고 김동준 군의 이모는 조카를 보내고 나서야 진짜로 그들에게 해야 할 말을 하기로 다짐했다고 한다. 나 또한 학교에서 교사는 아니지만 이렇게 끊임없이 말해 왔고, 앞으로도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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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p.
기존의 잣대로 널 재단하려 하지마. 그 자가 틀렸을 수도 있어. 다른 이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넌 자유롭게 네가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도 있어. 때론 가족도 너 자신보다 중요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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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우리도 지금의 아이들과 같은 아이였을 때가 있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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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무슨책읽어 #사서의책장 #대출중 #학교도서관 #책추천 #북리뷰 #읽고쓰다 #frtw #fromreadingtowriting #돌베개 #산업재해 #청소년 #청소년노동 #인권 #현장실습 #아이들은싸게먹히는소비재가아니라같은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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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2019-213 ⠀ ⠀ 📝 245p 저는 그게 가장 아프더라고요. 뭐냐면, 아이들이 실습 나가는 그 현장에 어른이 있었는데, 열여덟 살, 열아홉살 먹은 아이들이 그 현장에 가서 노동인권을, 자기 권리를 애들이 주장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 애들을 돌봐줘야 하는 어른들이 많았다고요. 그런데 안 그랬다는 거지. 그게 지금도 아프고 너무 힘들어요. ⠀ ⠀ 옛 상고, 농고, 공고 등이 현재는 #특성화고 로 불리우며 대학보다는 취업과 현장 기술직을 양성하는 직업 학교 특징이 두드러진다. 공부 못하고, 좋지 못한 가정 형편, 불량한 태도 등 부족함이 많은 아이들이 간다는 편견에 둘러싸인 아이들이 시선의 폭력 속에서 그 어린 나이에 '체념'을 한다. 그와중에도 열심히 살아보고자 이른 학년에 도제 학교를 신청하고 전공과 상관없지만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과 학교에서 등 떠밀어서 가기 싫은 공장에 #실습생 이라는 이름으로 취업한다. 그리고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기다려주지도 않는 어른 가면을 쓴 악마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하고, 사고로 명을 다하기도 한다. 고작 18, 19살이 아이들이. ⠀ 주변에서 이 책을 읽다가 눈물로 책장을 적셨다는 후기를 들었다. 나는 누가 울면 안 슬퍼도 우는 애라서 겁을 먹었다. #은유작가 의 서문으로 현장실습생 유가족, 담당 노무사, 특성화고 교사, 재학생, 졸업생들의 인터뷰가 이어진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동준 군의 자기소개서, 연수노트 그리고 실습생 생활동안 트위터에 남긴 글을 읽다가 이것이 현실이다, 라는 생각에 슬픔보다는 공포가 밀려왔다. ⠀ 지금 중3 아이들은 고입 진학으로 정신 없다. 애초에 성적이 좋은 애들은 성적에 맞게 학교를 정했지만 성적이나 생기부 상황이 좋지 않은 아이들은 특성화고를 준비하고 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모른 채 아이들을 성적에 맞게, 공부는 거기가도 안 할테니 취업이 잘 되는 학교에 자신을 끼워 맞춘다. 몇 년 뒤 졸업생으로 학교에 찾아와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가 '나쁘지는 않은데 좋지도 않아요.'라는 말에 오히려 안심이 되는 건 왜였을까? ⠀ 중3 정도 되면 애들이 좀 더 진지해진다. 한 학교에 오래 있다 보니 담임이나 부모처럼 잘은 몰라도 오며 가며 몇 마디 나누다 보면 뜻밖의 성숙함에 놀라기도 한다. 난 오히려 공부밖에 모르는 애들보다 (개인 가정사 등은 힘들겠지만) 공부는 좀 못해도 가끔씩 말썽도 피우는 아이들이 더 예쁘다. 서툴러서 예쁜 것일까? 하지만 학교라는 곳은 그런 아이들을 뿌리채 뽑아서 버리는 선택지를 고른다. 특성화고로 진학시킨다기보다는 보내'버린다'. ⠀ ⠀ ⠀ 📝 10p. 특성화고 학생에 대한 편견은 대개의 편견이 그러하듯 '잘 모름'에서 생겨나고, 편견은 '접촉 없음'으로 강화된다. ⠀ ⠀ 이 책은 슬픈 책이 아니다. 편견에 대한 현실을 고발하는 책이다. 나는 자식을 낳은 적도, 보낸 적도 없기 때문에 유가족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 나는 특성화고를 다녀본 적도 현장실습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잘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 속 이야기를 읽고 슬퍼할 자격이 없다. 이러한 현실을 만든 어른 중에 하나임을 반성하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고 김동준 군의 이모는 조카를 보내고 나서야 진짜로 그들에게 해야 할 말을 하기로 다짐했다고 한다. 나 또한 학교에서 교사는 아니지만 이렇게 끊임없이 말해 왔고, 앞으로도 말할 것이다. ⠀ ⠀ 📝 95p. 기존의 잣대로 널 재단하려 하지마. 그 자가 틀렸을 수도 있어. 다른 이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넌 자유롭게 네가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도 있어. 때론 가족도 너 자신보다 중요하지 않아. ⠀ ⠀ 잊지 말자, 우리도 지금의 아이들과 같은 아이였을 때가 있었다는 것을. ⠀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무슨책읽어 #사서의책장 #대출중 #학교도서관 #책추천 #북리뷰 #읽고쓰다 #frtw #fromreadingtowriting #돌베개 #산업재해 #청소년 #청소년노동 #인권 #현장실습 #아이들은싸게먹히는소비재가아니라같은인간입니다
최태성 강사님의 저서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과 삶에서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설명한 책으로써
나 자신의 인생에 대한 방향을 잡는것에도 많은 영감을 얻게 한 책이다.

역사에 관심이 많고, 삶에 대한 성찰을 하기에도 좋은 책이었기에, 이 책을 추천하고싶다.

#책 #책글귀 #책추천 #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리뷰 #독서 #독서가 #독서스타그램 #리뷰 #리뷰스타그램 #생각 #생각정리 #생각스타그램 #취미 #취미생활 #취미스타그램 #역사 #역사의쓸모 #최태성 #다산초당
최태성 강사님의 저서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과 삶에서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설명한 책으로써 나 자신의 인생에 대한 방향을 잡는것에도 많은 영감을 얻게 한 책이다. 역사에 관심이 많고, 삶에 대한 성찰을 하기에도 좋은 책이었기에, 이 책을 추천하고싶다. #책 #책글귀 #책추천 #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리뷰 #독서 #독서가 #독서스타그램 #리뷰 #리뷰스타그램 #생각 #생각정리 #생각스타그램 #취미 #취미생활 #취미스타그램 #역사 #역사의쓸모 #최태성 #다산초당
#대중심리학 ( #유사심리학 )의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담아내고 있는 책이네요.
읽는 내내 저 역시 #심리학 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만 심리학이 아닌 '대중심리학'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대중심리학의 위험성에 대해서 좀 더 인용을 통한 설명을 드리자면...... /

심리학적 주제에 쏟아붓는 대중매체의 요란스러운 관심은 그저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도로 끝나지 않는다. 심리학 영역에서 진정으로 성장해 가는 데이터베이스를 흐리게 만드는 역할도 한다. 일반 대중은 어느 것이 심리학이고 어느 것이 심리학이 아닌지를 확신할 수가 없으며, 심리학적 주장에 대해 독자적인 평가를 내릴 능력도 없다...." -K.E.스타노비치 외, 《심리학의 오해》(How to Think Straight About Psychology), 6th ed., (신현정, 혜안, 2003, 서울), pp. 9~12/ '프로이트가 문학비평에 끼친 영향은 대단하겠죠.' 나는 인문학 교수에게 말한다. '하지만 그는 과학자가 아닙니다. 증거에 전혀 관심이 없으니까요. 저는 심리학을 과학적으로 연구합니다.' 그녀는 이렇게 대답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기계적 이성이라는 괴물을 통해 우리의 인간성을 말살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결국 과학 전공자든 문학 전공자든 나에 대한 반응은 똑같다. '과학은 정신을 연구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뭐가 문제일까?"- C.프리스,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Making Up the Mind), (장호연, 동녘사이언스, 2009, 파주), pp.16~18/

과학자로서 심리학자들은 호기심으로 가득 찬 회의적 태도를 견지하고 행동의 세계에 접근한다. 이들은 다음의 두 물음을 끊임없이 던진다. 무슨 뜻이죠?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기업의 좌우명이 '이익이 된다는 것을 보여 주어라' 라면, 과학의 좌우명은 '증거를 보여 주어라' 이다."-D.G.마이어스, 《심리학 개론》(Psychology), 8th ed., (신현정 외, 시그마프레스, 2010, 서울), pp.21; 24~25/

#카더라통신 에 지나지 않는 #가짜심리학 들은 생산자들이 의도적으로 심리학의 내용물을 곡해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흔히 책장사나 강연, TV프로그램 등이 심리학의 이름을 내걸고는 있지만 실제 심리학과는 무관한 경우가 적지 않으며, 이미 정립된 하나의 학문으로서의 심리학이라는 권위를 빌려다가, 아무런 과학적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자의적 주장을 정당화하는 데 쓰고 있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네요. 
저 역시 어린 시절에 심리학 공부를 전문적으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심리학 관련도서를 많이 읽었다는 것 만으로 주변에 별의별 상담을 해주고 강연도 수차례 진행 했었는데요.
저같은 사람이 가짜심리학을 유포 시키는 사람이었다는 것에 가히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깊이 반성 합니다.) 리드인미닛에서도 심리학도서를 많이 소개하고 있는데요.
저자가 어떤 사람이며 내용이 얼마나 과학적 증거를 뒷받침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읽는 내내 #일반화의오류  #프레임 #고정관념 #선입견 등의 단어들이 계속 떠오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극히 개인적인 말그대로 '소견'으로 그것이 모두에게 해당 되는 얘기인양, 자기 주장에 설득을 더하기 위해 부풀리고 일반화 시키고 있는지, 누군가에게 일정한 프레임을 씌워서 공격함으로 내 자신을 방어하고, 해당 시대의 사람들이, 해당 문화의 사람들이, 해당 지역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악용하여 이득을 취하고 있는지....... 의도적이지 않았다고 해도 저 역시 그런 행위를 일삼으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 그런 행위에 너무나도 쉽게 넘어가는 무지한 이는 아닌지 심각하게 되돌아보게 됩니다. /

한줄서평 : 반성 중이라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무조건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 꼭 읽어주세요. /

#유혹하는심리학 #위험한심리학
#필독서 #가짜에속고싶지않다면
#속이는세상 #속이는사람들 #속고사는사람들
#심리학의위험성 #심리학악용
#대중심리학 ( #유사심리학 )의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담아내고 있는 책이네요. 읽는 내내 저 역시 #심리학 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만 심리학이 아닌 '대중심리학'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대중심리학의 위험성에 대해서 좀 더 인용을 통한 설명을 드리자면...... / 심리학적 주제에 쏟아붓는 대중매체의 요란스러운 관심은 그저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도로 끝나지 않는다. 심리학 영역에서 진정으로 성장해 가는 데이터베이스를 흐리게 만드는 역할도 한다. 일반 대중은 어느 것이 심리학이고 어느 것이 심리학이 아닌지를 확신할 수가 없으며, 심리학적 주장에 대해 독자적인 평가를 내릴 능력도 없다...." -K.E.스타노비치 외, 《심리학의 오해》(How to Think Straight About Psychology), 6th ed., (신현정, 혜안, 2003, 서울), pp. 9~12/ '프로이트가 문학비평에 끼친 영향은 대단하겠죠.' 나는 인문학 교수에게 말한다. '하지만 그는 과학자가 아닙니다. 증거에 전혀 관심이 없으니까요. 저는 심리학을 과학적으로 연구합니다.' 그녀는 이렇게 대답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기계적 이성이라는 괴물을 통해 우리의 인간성을 말살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결국 과학 전공자든 문학 전공자든 나에 대한 반응은 똑같다. '과학은 정신을 연구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뭐가 문제일까?"- C.프리스,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Making Up the Mind), (장호연, 동녘사이언스, 2009, 파주), pp.16~18/ 과학자로서 심리학자들은 호기심으로 가득 찬 회의적 태도를 견지하고 행동의 세계에 접근한다. 이들은 다음의 두 물음을 끊임없이 던진다. 무슨 뜻이죠?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기업의 좌우명이 '이익이 된다는 것을 보여 주어라' 라면, 과학의 좌우명은 '증거를 보여 주어라' 이다."-D.G.마이어스, 《심리학 개론》(Psychology), 8th ed., (신현정 외, 시그마프레스, 2010, 서울), pp.21; 24~25/ #카더라통신 에 지나지 않는 #가짜심리학 들은 생산자들이 의도적으로 심리학의 내용물을 곡해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흔히 책장사나 강연, TV프로그램 등이 심리학의 이름을 내걸고는 있지만 실제 심리학과는 무관한 경우가 적지 않으며, 이미 정립된 하나의 학문으로서의 심리학이라는 권위를 빌려다가, 아무런 과학적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자의적 주장을 정당화하는 데 쓰고 있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네요. 저 역시 어린 시절에 심리학 공부를 전문적으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심리학 관련도서를 많이 읽었다는 것 만으로 주변에 별의별 상담을 해주고 강연도 수차례 진행 했었는데요. 저같은 사람이 가짜심리학을 유포 시키는 사람이었다는 것에 가히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깊이 반성 합니다.) 리드인미닛에서도 심리학도서를 많이 소개하고 있는데요. 저자가 어떤 사람이며 내용이 얼마나 과학적 증거를 뒷받침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읽는 내내 #일반화의오류 #프레임 #고정관념 #선입견 등의 단어들이 계속 떠오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극히 개인적인 말그대로 '소견'으로 그것이 모두에게 해당 되는 얘기인양, 자기 주장에 설득을 더하기 위해 부풀리고 일반화 시키고 있는지, 누군가에게 일정한 프레임을 씌워서 공격함으로 내 자신을 방어하고, 해당 시대의 사람들이, 해당 문화의 사람들이, 해당 지역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악용하여 이득을 취하고 있는지....... 의도적이지 않았다고 해도 저 역시 그런 행위를 일삼으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 그런 행위에 너무나도 쉽게 넘어가는 무지한 이는 아닌지 심각하게 되돌아보게 됩니다. / 한줄서평 : 반성 중이라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무조건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 꼭 읽어주세요. / #유혹하는심리학 #위험한심리학 #필독서 #가짜에속고싶지않다면 #속이는세상 #속이는사람들 #속고사는사람들 #심리학의위험성 #심리학악용
#대형크리에이터 님과의 #콜라보 방송 후 생긴 일과 깨달은 것 (feat. #신사임당 님 방송 그 이후)  최근 35만 #크리에이터 님인 신사임당님과 콜라보 방송을 했다. 3~4일간 조횟수가 10만이 넘은 것은 작은 크리에이터인 나에게는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나는 2년간 #유튜브 를 운영하여 #구독자 가 1,300명인 작은 크리에이터다. 떨리기도 했지만, 그저 가서 자의식을 내려놓고 최선을 다했다. 콜라보 후 생긴 일들과 깨달은 것을 정리해보았다.

1) #자기계발 유튜브 쪽의, 나의 개인적인 #롤모델 #유튜버 님으로부터 먼저 이메일이 왔다.  내가 #강연에이전시 를 하고 있고, #취업진로강의 를 하고 있다고 방송에서 말한 적이 있었다. #대기업 재직 중이신 나의 롤모델 유튜버님이 #강연 과 #강의 관련하여 어떻게 하면 될지 궁금하시다고 먼저 연락이 왔다. 너무나 신기했다. 유튜브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이 분 유튜브 봤었다. 다양한 #재생목록 으로 #취업 , #재테크 , #북리뷰 , #육아까지 다루는 분이었다. 그 동안 유튜브에서 한 주제로만 파라라는 정답이 있었다. 나는 한 수 더 내다보며, 결국 캐릭터 중심이 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최근 신문기사들을 보며, #콘텐츠 의 주제와 내용도 있지만 ‘누가’ 말하고 추천하는가가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다.

2) 2년간 쌓아온 구독자님들의 수보다, 2~3일 동안 생긴 구독자님들의 수가 더 많았다.  2년간 1,300명의 구독자님들이 있었다. 청중 즉 audience가 적으니까 내가 아무리 세상에 소리를 쳐도, 방송효과가 미미했다. 물론 내 썸네일 제작실력, 영상 제작실력, 유튜브 알고리즘 이해가 부족한 탓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신사임당님의 콜라보 방송에서는 신사임당님을 믿고 끝까지 방송을 보는 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2~3일 만에 조횟수가 10만을 돌파했다. 그리고 내 채널로 많이 넘어와주셔서 1,700명 이상의 구독자님들이 추가되며 3천명의 구독자님들이 생기게 되었다.

3) 성실함도 중요하지만 기획도 중요하다. 성실, 기획 둘 다 중요!  방향성이 없는 콘텐츠는 아무리 올려대도 소용이 없다. 이왕 콘텐츠 올릴거면 클릭율 나오게 썸네일 제대로 만들어야 된다. 신사임당님은 효율을 보면서, 같은 방송의 썸네일을 여러 번 바꾸시는 것도 본 적이 있다. 이렇게 집중하고 애정을 가져야 콘텐츠가 그 힘을 먹고 자라는구나 싶었다.

4) 콜라보 방송을 할 거면 자기어필을 제대로 하자!  은근히 여우가 아닌, 곰탱이같아가지고... 나에게는 참 중요한 방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채널명이나 내 풀네임을 영상 앞에 언급하지 않았다. 그래서 영상에 대한 감상문이 블로그에 돌아다닐 때도 그 여자분이라는 표현이 붙더라. 다음부터는 영상 앞머리에서 제대로 인사하고 시작하자! 안녕하세요 유튜버 잘 사는 언니 조규림입니다 ^ㅡ^ 라고 웃으면서 방긋방긋 인사하자

5) 컨셉 잡을 때, 유튜브 내에서 흥한 콘텐츠들을 생각하면서 해보자  예를 들어 유튜브에서는 무리한 요구를 웃으면서 거절하는 법 이런 콘텐츠들이 흥했었다. 그래서 나 역시도 유튜브에서 흥했던 서울대 졸업생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이 콘텐츠가 100만 넘는 조횟수가 있길래, 이를 캡쳐해서 이런 컨셉으로 썸네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아이디어를 내보긴 했었다. 내 유튜브는 그 동안 내 유튜브니까, 이래저래 막 했던 것 같다. 콜라보는 협업이기에, 뭔가 더 큰 책임감으로 해서 포텐이 터진 것 같다. 내 콘텐츠 기획할 때도 유튜브에서 흥한 자기계발, 돈 버는 법, N잡러, 다능인 콘텐츠들을 잘 보면서 트렌드 놓치지 않고 잘 기획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6) 인상 피고 방실방실 웃자!  진지할 때는 이마를 많이 찌푸리는 게 버릇인데, 그게 카메라에서는 기분이 안 좋아보일 때도 있는 것 같다. 진지하더라도 해피페이스 하자 ㅎ

7) 딕션이 중요하다.  내 말은 찰떡같지 않고, 흩어지는 쌀 같았다. 아니면 천천히 느릿느릿~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내가 삘이 딱 꽂히면 다다다다다다~~~~ 후루루루루루~~~~~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있다. 미싱화법이라고ㅋㅋㅋㅋ큐ㅠㅠ 이제 딕션에 대한 연습을 좀 할 예정이다. 보이스 관련 학원을 다녀볼까 싶다.  앞으로 내 채널 <잘 사는 언니 조규림>도 더욱 더 잘 운영해볼 힘이 생겼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게 이런 것일까? 콜라보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닐 수 있다. 좋은 사람과의 콜라보, 경청해주는 사람과의 콜라보가 중요한 것 같다.
#대형크리에이터 님과의 #콜라보 방송 후 생긴 일과 깨달은 것 (feat. #신사임당 님 방송 그 이후) 최근 35만 #크리에이터 님인 신사임당님과 콜라보 방송을 했다. 3~4일간 조횟수가 10만이 넘은 것은 작은 크리에이터인 나에게는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나는 2년간 #유튜브 를 운영하여 #구독자 가 1,300명인 작은 크리에이터다. 떨리기도 했지만, 그저 가서 자의식을 내려놓고 최선을 다했다. 콜라보 후 생긴 일들과 깨달은 것을 정리해보았다. 1) #자기계발 유튜브 쪽의, 나의 개인적인 #롤모델 #유튜버 님으로부터 먼저 이메일이 왔다. 내가 #강연에이전시 를 하고 있고, #취업진로강의 를 하고 있다고 방송에서 말한 적이 있었다. #대기업 재직 중이신 나의 롤모델 유튜버님이 #강연#강의 관련하여 어떻게 하면 될지 궁금하시다고 먼저 연락이 왔다. 너무나 신기했다. 유튜브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이 분 유튜브 봤었다. 다양한 #재생목록 으로 #취업 , #재테크 , #북리뷰 , #육아까지 다루는 분이었다. 그 동안 유튜브에서 한 주제로만 파라라는 정답이 있었다. 나는 한 수 더 내다보며, 결국 캐릭터 중심이 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최근 신문기사들을 보며, #콘텐츠 의 주제와 내용도 있지만 ‘누가’ 말하고 추천하는가가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다. 2) 2년간 쌓아온 구독자님들의 수보다, 2~3일 동안 생긴 구독자님들의 수가 더 많았다. 2년간 1,300명의 구독자님들이 있었다. 청중 즉 audience가 적으니까 내가 아무리 세상에 소리를 쳐도, 방송효과가 미미했다. 물론 내 썸네일 제작실력, 영상 제작실력, 유튜브 알고리즘 이해가 부족한 탓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신사임당님의 콜라보 방송에서는 신사임당님을 믿고 끝까지 방송을 보는 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2~3일 만에 조횟수가 10만을 돌파했다. 그리고 내 채널로 많이 넘어와주셔서 1,700명 이상의 구독자님들이 추가되며 3천명의 구독자님들이 생기게 되었다. 3) 성실함도 중요하지만 기획도 중요하다. 성실, 기획 둘 다 중요! 방향성이 없는 콘텐츠는 아무리 올려대도 소용이 없다. 이왕 콘텐츠 올릴거면 클릭율 나오게 썸네일 제대로 만들어야 된다. 신사임당님은 효율을 보면서, 같은 방송의 썸네일을 여러 번 바꾸시는 것도 본 적이 있다. 이렇게 집중하고 애정을 가져야 콘텐츠가 그 힘을 먹고 자라는구나 싶었다. 4) 콜라보 방송을 할 거면 자기어필을 제대로 하자! 은근히 여우가 아닌, 곰탱이같아가지고... 나에게는 참 중요한 방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채널명이나 내 풀네임을 영상 앞에 언급하지 않았다. 그래서 영상에 대한 감상문이 블로그에 돌아다닐 때도 그 여자분이라는 표현이 붙더라. 다음부터는 영상 앞머리에서 제대로 인사하고 시작하자! 안녕하세요 유튜버 잘 사는 언니 조규림입니다 ^ㅡ^ 라고 웃으면서 방긋방긋 인사하자 5) 컨셉 잡을 때, 유튜브 내에서 흥한 콘텐츠들을 생각하면서 해보자 예를 들어 유튜브에서는 무리한 요구를 웃으면서 거절하는 법 이런 콘텐츠들이 흥했었다. 그래서 나 역시도 유튜브에서 흥했던 서울대 졸업생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이 콘텐츠가 100만 넘는 조횟수가 있길래, 이를 캡쳐해서 이런 컨셉으로 썸네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아이디어를 내보긴 했었다. 내 유튜브는 그 동안 내 유튜브니까, 이래저래 막 했던 것 같다. 콜라보는 협업이기에, 뭔가 더 큰 책임감으로 해서 포텐이 터진 것 같다. 내 콘텐츠 기획할 때도 유튜브에서 흥한 자기계발, 돈 버는 법, N잡러, 다능인 콘텐츠들을 잘 보면서 트렌드 놓치지 않고 잘 기획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6) 인상 피고 방실방실 웃자! 진지할 때는 이마를 많이 찌푸리는 게 버릇인데, 그게 카메라에서는 기분이 안 좋아보일 때도 있는 것 같다. 진지하더라도 해피페이스 하자 ㅎ 7) 딕션이 중요하다. 내 말은 찰떡같지 않고, 흩어지는 쌀 같았다. 아니면 천천히 느릿느릿~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내가 삘이 딱 꽂히면 다다다다다다~~~~ 후루루루루루~~~~~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있다. 미싱화법이라고ㅋㅋㅋㅋ큐ㅠㅠ 이제 딕션에 대한 연습을 좀 할 예정이다. 보이스 관련 학원을 다녀볼까 싶다. 앞으로 내 채널 <잘 사는 언니 조규림>도 더욱 더 잘 운영해볼 힘이 생겼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게 이런 것일까? 콜라보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닐 수 있다. 좋은 사람과의 콜라보, 경청해주는 사람과의 콜라보가 중요한 것 같다.
행복을 판다기보다는
깨닫게 해주는 남자

아이들과 넘나 재미나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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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북리뷰 
#행복을파는남자
#책육아
#책추천
행복을 판다기보다는 깨닫게 해주는 남자 아이들과 넘나 재미나게 읽은 책 . . . . #북스타그램 #북리뷰 #행복을파는남자 #책육아 #책추천
2019년 11월 13일 52번째 #책 #흥화의독서

#세계어디에도주님이계시지않은곳은없었다 #김이삭 #좋은땅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이 책을 봤다. 무슨 태그에 걸렸는지 모르겠다. 작가님을 팔로우하고 있던 것도 아니었다. 어쨌든 피드에서 이 책을 만났다. 제목에서부터 어떤 책인지 분명하다. 하나님을 만나고, 찬양하고, 감사하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다. 글이 화려하지 않지만 하나님을 향한 그의 사랑이 아주 진하다.

진부한 표현일 수 있지만 요즘 눈물샘이 고장 났다. (아픈 건 아닙니당😅) 눈물이 줄줄 흐르는 정도는 아니지만 시도 때도 없이 찔끔찔끔 새어 나온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도 않는다. 그래서 종종 하품한 척하기도 한다. 훌쩍 어디로 떠나 숨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그런데 아무도 없는 곳은 없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와 함께 계신다. 나는 이 사실을 너무나 자주 잊곤 한다. 핸드폰을 손에 쥐고 핸드폰을 찾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이 참 위로가 되었다. 하나님의 시선이 곳곳을 향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 그 이야기들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나에게 전해져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나에게 직접적으로 일어나지 않았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니다. 많은 믿음의 선배, 동역자들이 겪어 낸 수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나 역시 동일하게, 동일하신 하나님을 경험한다. God is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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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게도 작가님께서 사인본을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이벤트 당첨됐어요!🤭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던 책은 다른 분에게 나눠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김이삭 형제의 진한 사랑고백이 궁금하신 분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 처음 신청하신 분에게 보내드릴게요!
2019년 11월 13일 52번째 #책 #흥화의독서 #세계어디에도주님이계시지않은곳은없었다 #김이삭 #좋은땅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이 책을 봤다. 무슨 태그에 걸렸는지 모르겠다. 작가님을 팔로우하고 있던 것도 아니었다. 어쨌든 피드에서 이 책을 만났다. 제목에서부터 어떤 책인지 분명하다. 하나님을 만나고, 찬양하고, 감사하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다. 글이 화려하지 않지만 하나님을 향한 그의 사랑이 아주 진하다. 진부한 표현일 수 있지만 요즘 눈물샘이 고장 났다. (아픈 건 아닙니당😅) 눈물이 줄줄 흐르는 정도는 아니지만 시도 때도 없이 찔끔찔끔 새어 나온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도 않는다. 그래서 종종 하품한 척하기도 한다. 훌쩍 어디로 떠나 숨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그런데 아무도 없는 곳은 없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와 함께 계신다. 나는 이 사실을 너무나 자주 잊곤 한다. 핸드폰을 손에 쥐고 핸드폰을 찾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이 참 위로가 되었다. 하나님의 시선이 곳곳을 향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 그 이야기들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나에게 전해져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나에게 직접적으로 일어나지 않았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니다. 많은 믿음의 선배, 동역자들이 겪어 낸 수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나 역시 동일하게, 동일하신 하나님을 경험한다. God is everywhere. - - ** 감사하게도 작가님께서 사인본을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이벤트 당첨됐어요!🤭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던 책은 다른 분에게 나눠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김이삭 형제의 진한 사랑고백이 궁금하신 분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 처음 신청하신 분에게 보내드릴게요!
#첫줄👋 
#2019년 #삼백여든여덟번째 #953권
#눈_떠보니_50
#지은이_김혜민
#출판사_한국경제신문

이 책을 통해 만나는 어른들의 모습에서, 멋지게 나이 드는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다. 
ㆍMBC 김민식 PD 
이 책 속의 우리는 당신이 진정한 전성기를 맞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ㆍ정재찬 한양대학교 교수 
사회학자로서 인간과 인생 읽기, 그 어설픈 스토리를 고백하듯 조곤조곤 얘기했다. 
ㆍ송호근 포항공과대학교 석좌교수 
박웅현, 정혜신, 정재찬, 문유석, 김민식, 홍세화, 이홍렬, 송호근… YTN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당신의 전성기, 오늘>을 만들었던 김혜민 PD가 방송에 출연했던 18명의 인터뷰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대보다 불안이 더 큰 3040을 위한 50대 입문서를 하나의 이야기로 담아냈다. 그녀가 만난 존경받을 만한 커리어를 쌓아온 인생의 선배들은 3040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을까? 
각자 다른 분야에서 존경받을 만한 커리어를 쌓아온 그들은 일, 건강, 인간관계, 사회적 책임, 성, 자아실현 등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인생에서나 커리어 면에서나 별다른 공통점을 찾을 수 없이 각자의 길을 걸어온 그들이 말하는 것은 뜻밖에도 비슷하다. 
100세까지 산다면 50이라는 나이는 인생의 재출발이니 중요한 시점이고, 100세 이전에 죽는다면 50이라는 나이는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속에서 귀중한 순간이 #다. 이렇게 중요한 50을 아무 준비 없이 맞아서는 안 된다. 18명의 인터뷰이를 만나며 이 책의 저자 김혜민 PD가 자신의 50대가 바뀔 것이란 희망을 품었듯 우리 역시 생각보다 명랑할 수 있는 50대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독서 #독서습관 #독서의생활화 #북토크 #book #1년독서 #1년500권 #책읽는남자👦 #독서스타그램📚 #도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그램📚 #책리뷰📖 #책추천📚 #북그램📚 #북리뷰 #불추천
#첫줄👋 #2019년 #삼백여든여덟번째 #953권 #눈_떠보니_50 #지은이_김혜민 #출판사_한국경제신문 이 책을 통해 만나는 어른들의 모습에서, 멋지게 나이 드는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다.  ㆍMBC 김민식 PD  이 책 속의 우리는 당신이 진정한 전성기를 맞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ㆍ정재찬 한양대학교 교수  사회학자로서 인간과 인생 읽기, 그 어설픈 스토리를 고백하듯 조곤조곤 얘기했다.  ㆍ송호근 포항공과대학교 석좌교수 박웅현, 정혜신, 정재찬, 문유석, 김민식, 홍세화, 이홍렬, 송호근… YTN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당신의 전성기, 오늘>을 만들었던 김혜민 PD가 방송에 출연했던 18명의 인터뷰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대보다 불안이 더 큰 3040을 위한 50대 입문서를 하나의 이야기로 담아냈다. 그녀가 만난 존경받을 만한 커리어를 쌓아온 인생의 선배들은 3040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을까?  각자 다른 분야에서 존경받을 만한 커리어를 쌓아온 그들은 일, 건강, 인간관계, 사회적 책임, 성, 자아실현 등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인생에서나 커리어 면에서나 별다른 공통점을 찾을 수 없이 각자의 길을 걸어온 그들이 말하는 것은 뜻밖에도 비슷하다.  100세까지 산다면 50이라는 나이는 인생의 재출발이니 중요한 시점이고, 100세 이전에 죽는다면 50이라는 나이는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속에서 귀중한 순간이 #다. 이렇게 중요한 50을 아무 준비 없이 맞아서는 안 된다. 18명의 인터뷰이를 만나며 이 책의 저자 김혜민 PD가 자신의 50대가 바뀔 것이란 희망을 품었듯 우리 역시 생각보다 명랑할 수 있는 50대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독서 #독서습관 #독서의생활화 #북토크 #book #1년독서 #1년500권 #책읽는남자👦 #독서스타그램📚 #도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그램📚 #책리뷰📖 #책추천📚 #북그램📚 #북리뷰 #불추천
#첫줄👋 
#2019년 #삼백여든아홉번째 #954귄
#문사철179권
#우리들의_행복한_시간
#지은이_공지영
#출판사_해냄출판사

삶과 죽음, 죄와 벌, 그리고 진정한 사랑과 용서의 의미를 묻는 공지영의 장편소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영화로도 만들어져 3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기도 한 작품으로, 2005년 첫 출간 후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소설을 새롭게 만나본다. 젊은 사형수 윤수와 대학 교수라는 외형은 화려하지만 세 번이나 자살을 기도했던 여인 유정. 윤수가 유정을 만나면서 적어 내려갔던 일기 '블루노트'와 함께 그들의 1년간의 작은 만남과 엄청난 이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젊은 사형수 윤수와 대학교수 유정. 처음의 만남에서부터 마치 자신을 보는 듯 닮아 있는 서로의 모습을 알아본 두 사람은 거듭되는 만남 속에서 누구와도 공유하지 못했던 진짜 이야기를 나누고, 이로써 자신들의 어두운 방을 찬찬히 들여다보게 된다. 불우한 사형수와 불안하고 냉소적인 젊은 여자가 만나 어긋나버린 자신들의 삶을 처음으로 들여다보고 힘겹게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이야기인 동시에, 저자가 취재 기간 만났던 세상의 그늘진 곳을 찾아다니며 그들과 함께 울고 아파하는 충만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며, 우리 자신에게 진정한 생명과 삶의 이유를 묻고 있는 이야기이다

#독서 #독서습관 #독서의생활화 #북토크 #book #1년독서 #1년500권 #책읽는남자👦#도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그램 #책리뷰📖 #책추천📚 #북그램 #북리뷰 #북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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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인생론 에세이 : 세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129p

밤에는 휴식을 취하라
괴로워하는 영혼들이여!

해가 저물고 어둠이 사방을 이불처럼 뒤덮기 시작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자연의 느낌이 바뀌어 간다. 바람은 마치 지나가서는 안 되는 길목에서 배회하고 있거나 한 것처럼 속삭이듯 한숨소리를 내는데, 그것은 애써 찾고 있는 것을 끝내 못 찾아서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처럼 들린다.  멀리 램프의 따뜻한 불빛도 소담스럽게 켜진 채 피곤한 듯 밤을 지새우고 있는 것 같다. 불빛은 쉬고 싶지만,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남아 있는 듯하다. 집집마다 잠든 사람의 낮은 숨소리가 정적처럼 낮게 깔린다  그러면 나는 그들의 영혼을 향해 이렇게 마음속으로 속삭인다. “잠시 휴식을 취하라., 번뇌로 괴로워하는 불쌍한 영혼들이여!” 생명이 있는 지상의 모든 것들은 살아 있는 동안 너무나도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늘 영원한 휴식을 갈망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밤은 이처럼 우리들에게 죽음으로 가는 길을 안내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지상에 태양이 없다면, 그래서 달빛과 등불의 빛만으로 밤을 지새워야 한다면, 우리들은 과연 어떠한 삶의 철학 속에 숨어 살게 될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달렸던 하루가 밤으로 치유되길 소원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북냥 #냥냥이 #책보는고냥이 #고양이 #일러스트 #웹툰 #카툰 #일상툰 #프로크리에이트 #북스타그램 #필사 #책스타그램 #북리뷰 #책소개 #니체인생론에세이  #에세이 #니체 #세상을어떻게이해할것인가 #주말언제오나 #정신차려이제화아니수요일
니체 인생론 에세이 : 세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129p 밤에는 휴식을 취하라 괴로워하는 영혼들이여! 해가 저물고 어둠이 사방을 이불처럼 뒤덮기 시작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자연의 느낌이 바뀌어 간다. 바람은 마치 지나가서는 안 되는 길목에서 배회하고 있거나 한 것처럼 속삭이듯 한숨소리를 내는데, 그것은 애써 찾고 있는 것을 끝내 못 찾아서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처럼 들린다. 멀리 램프의 따뜻한 불빛도 소담스럽게 켜진 채 피곤한 듯 밤을 지새우고 있는 것 같다. 불빛은 쉬고 싶지만,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남아 있는 듯하다. 집집마다 잠든 사람의 낮은 숨소리가 정적처럼 낮게 깔린다 그러면 나는 그들의 영혼을 향해 이렇게 마음속으로 속삭인다. “잠시 휴식을 취하라., 번뇌로 괴로워하는 불쌍한 영혼들이여!” 생명이 있는 지상의 모든 것들은 살아 있는 동안 너무나도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늘 영원한 휴식을 갈망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밤은 이처럼 우리들에게 죽음으로 가는 길을 안내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지상에 태양이 없다면, 그래서 달빛과 등불의 빛만으로 밤을 지새워야 한다면, 우리들은 과연 어떠한 삶의 철학 속에 숨어 살게 될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달렸던 하루가 밤으로 치유되길 소원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북냥 #냥냥이 #책보는고냥이 #고양이 #일러스트 #웹툰 #카툰 #일상툰 #프로크리에이트 #북스타그램 #필사 #책스타그램 #북리뷰 #책소개 #니체인생론에세이 #에세이 #니체 #세상을어떻게이해할것인가 #주말언제오나 #정신차려이제화아니수요일
[기독교세계관 렌즈로 인문학 읽기]

인문학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
더 깊은 곳에 있는 것을 보게 한다. 
이 통찰력이 제대로 작용하려면 
제대로 된 안경이 필요하다. 
즉 기독교세계관이 필요하다. 
이 세계관은 모든 학문을 담는 그릇과 같고
사물의 진위를 판단할 수 있는 캐논이 된다. 
#책 #책추천 #독서 #기독교세계관 #인문학 #신앙서적 #신앙서적추천 #기독교세계관렌즈로인문학읽기 #BiblicalWorldview #목민교회 #북리뷰 #bookreview #독서모임 #독서스타그램 #bookstagram #book
[기독교세계관 렌즈로 인문학 읽기] 인문학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 더 깊은 곳에 있는 것을 보게 한다. 이 통찰력이 제대로 작용하려면 제대로 된 안경이 필요하다. 즉 기독교세계관이 필요하다. 이 세계관은 모든 학문을 담는 그릇과 같고 사물의 진위를 판단할 수 있는 캐논이 된다. #책 #책추천 #독서 #기독교세계관 #인문학 #신앙서적 #신앙서적추천 #기독교세계관렌즈로인문학읽기 #BiblicalWorldview #목민교회 #북리뷰 #bookreview #독서모임 #독서스타그램 #bookstagram #book
오랫만에 다시 꺼내 읽었다. '따뜻한 영혼'에 대해 생각했다. 우리 영혼을 살찌우는 건 경이로운 대자연과 호흡을 맞추는 일, 곁에 있는 사람을 깊이 이해하려는 노력, 끝없이 전하는 믿음, 무한한 용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작은 나무와 체로키 인디언 할아버지, 할머니의 삶이 바로 그랬다. 작은 나무는 고아가 되었지만 영혼이 건강한 할아버지 할머니 덕에 영혼을 키울 수 있었다. 지금 나에게도 영혼을 돌보는 일이 무척 필요했다. 이렇게 바쁜 세상 속에 어떻게 그 틈을 내고 살아갈 수 있을까. 왜 이다지도 마음은 잘 어두워지고 우울해지는걸까. 몇 주 동안 그랬었다.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려면 사랑과 이해보다 규칙과 단련이 필요하다고 자신을 다그쳤다. 함께 있는 이를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행복을 느끼게 하지도 못했다. 그렇게 거칠게 살아남은 다음에 외칠 말은 살아남은 자의 슬픔 밖에 더 있을까.

물론 문자까지 발명하고 2차 대전 암호에 사용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공이 있었던 체로키 인디언도 미국이라는 국가에 대항하여 한 국가를 세우지는 못했다.1880년대는 인디언 이주 정책에 의해 이동하다가 많은 죽음을 맞기도 했다. 작은 나무 할아버지도 위스키 제조업자였으나 금주법으로 넉넉하지 못한 생활을 꾸려나가야 했다. 그러나 할머니 보니비는 자신의 범위 내에서 충분히 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꾸려나갔다. 작은 나무에게 영혼과 육체에 대해 설명도 명쾌하게 해주었다.

p114 하나의 마음은 몸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꾸려가는 마음이다, 자기 몸이 살아가려면 누구나 이 마음을 가져야 한다. 
또 다른 마음이 있다. 이는 영혼의 마음이다. 만일 몸을 꾸려가는 마음이 욕심을 부리고 교활한 생각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해칠 일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이익볼 생각만 하고 있으면 영혼의 마음은 점점 졸아들어서 밤톨보다 더 작아진다.

그렇다. 우리는 극단적으로 한 마음만 키울 것이 아니라 두 마음 다 돌봐야 할 것이다.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생활도 꾸려가고 또 다른 마음에 사랑과 용서와 믿음이 가득한지도 잘 살펴야할 것이다. 하루 한 번은 눈을 들여다보고 사랑해라고 이야기하며 말이다. 
세상에 착한 사람만 있지 않고 산에도 방울뱀도 독풀도 있다는 점도 새롭게 다가왔다. 작은 나무는 뱃지를 단 사람들이 위스키 증류병을 찾으러 올 때도 지혜롭게 피하고, 작은 나무를 사생아라 부르는 막돼먹은 밀주업자들이 할아버지를 찾으러 왔을 때도 침착하게 대처하였다. 상황 판단을 잘 해서 할 말과 행동을 가렸던 것도 참 인상적이었다. 물론 실수한 적도 있었다. 병 걸린 송아지였는데 속아서 오십센트를 날리기도 했다. 그럴 수록 세상사는 지혜가 생겼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작은 나무에게 이번 생도 좋았고 다음 생은 이번 보다 더 나을거라고 하며 세상을 떠났다. 이번 생에서 얼마나 머무를지 알 수는 없어도 이렇게 두 마음을 최대한 잘 돌보며 이런 기대에 차서 생을 마무리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미워할 것을 적극적으로 미워하고 사랑할 것은 더 뜨겁게 사랑하며 매일매일 강건한 영혼으로 살아갔으면. 작은 나무가 배운 것들이 내게도 깊이 스며들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소통 #좋반 #책 #북 #커피 #일상 #daily #book #coffee #독서 #책추천 #독서스타그램 #오늘의책 #bookstargram#서평#북리뷰#2000자독후감#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포리스트카터#
오랫만에 다시 꺼내 읽었다. '따뜻한 영혼'에 대해 생각했다. 우리 영혼을 살찌우는 건 경이로운 대자연과 호흡을 맞추는 일, 곁에 있는 사람을 깊이 이해하려는 노력, 끝없이 전하는 믿음, 무한한 용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작은 나무와 체로키 인디언 할아버지, 할머니의 삶이 바로 그랬다. 작은 나무는 고아가 되었지만 영혼이 건강한 할아버지 할머니 덕에 영혼을 키울 수 있었다. 지금 나에게도 영혼을 돌보는 일이 무척 필요했다. 이렇게 바쁜 세상 속에 어떻게 그 틈을 내고 살아갈 수 있을까. 왜 이다지도 마음은 잘 어두워지고 우울해지는걸까. 몇 주 동안 그랬었다.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려면 사랑과 이해보다 규칙과 단련이 필요하다고 자신을 다그쳤다. 함께 있는 이를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행복을 느끼게 하지도 못했다. 그렇게 거칠게 살아남은 다음에 외칠 말은 살아남은 자의 슬픔 밖에 더 있을까. 물론 문자까지 발명하고 2차 대전 암호에 사용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공이 있었던 체로키 인디언도 미국이라는 국가에 대항하여 한 국가를 세우지는 못했다.1880년대는 인디언 이주 정책에 의해 이동하다가 많은 죽음을 맞기도 했다. 작은 나무 할아버지도 위스키 제조업자였으나 금주법으로 넉넉하지 못한 생활을 꾸려나가야 했다. 그러나 할머니 보니비는 자신의 범위 내에서 충분히 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꾸려나갔다. 작은 나무에게 영혼과 육체에 대해 설명도 명쾌하게 해주었다. p114 하나의 마음은 몸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꾸려가는 마음이다, 자기 몸이 살아가려면 누구나 이 마음을 가져야 한다. 또 다른 마음이 있다. 이는 영혼의 마음이다. 만일 몸을 꾸려가는 마음이 욕심을 부리고 교활한 생각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해칠 일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이익볼 생각만 하고 있으면 영혼의 마음은 점점 졸아들어서 밤톨보다 더 작아진다. 그렇다. 우리는 극단적으로 한 마음만 키울 것이 아니라 두 마음 다 돌봐야 할 것이다.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생활도 꾸려가고 또 다른 마음에 사랑과 용서와 믿음이 가득한지도 잘 살펴야할 것이다. 하루 한 번은 눈을 들여다보고 사랑해라고 이야기하며 말이다. 세상에 착한 사람만 있지 않고 산에도 방울뱀도 독풀도 있다는 점도 새롭게 다가왔다. 작은 나무는 뱃지를 단 사람들이 위스키 증류병을 찾으러 올 때도 지혜롭게 피하고, 작은 나무를 사생아라 부르는 막돼먹은 밀주업자들이 할아버지를 찾으러 왔을 때도 침착하게 대처하였다. 상황 판단을 잘 해서 할 말과 행동을 가렸던 것도 참 인상적이었다. 물론 실수한 적도 있었다. 병 걸린 송아지였는데 속아서 오십센트를 날리기도 했다. 그럴 수록 세상사는 지혜가 생겼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작은 나무에게 이번 생도 좋았고 다음 생은 이번 보다 더 나을거라고 하며 세상을 떠났다. 이번 생에서 얼마나 머무를지 알 수는 없어도 이렇게 두 마음을 최대한 잘 돌보며 이런 기대에 차서 생을 마무리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미워할 것을 적극적으로 미워하고 사랑할 것은 더 뜨겁게 사랑하며 매일매일 강건한 영혼으로 살아갔으면. 작은 나무가 배운 것들이 내게도 깊이 스며들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소통 #좋반 #책 #북 #커피 #일상 #daily #book #coffee #독서 #책추천 #독서스타그램 #오늘의책 #bookstargram#서평#북리뷰#2000자독후감#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포리스트카터#
#99 #부자아빠가난한아빠 #로버트기요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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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과 ‘투자’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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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두 분의 아버지가 계셨다.
한 분은 부자였고,
다른 한 분은 가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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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아버지는 내게 상반되는 
견해를 가르쳐 주셨다.
하나는 부자의 시각이었고,
다른 하나는 가난한 자의 시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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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가난한 자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그들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가난이나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근본적인 원인은 두려움과 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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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왜 금융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부자들은 자산을 취득한다.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부채를 얻으면서 그것을 자산이라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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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첫번째 규칙은 
부채와 자산의 차이를 아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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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부자들은 자산에 초점을 맞춘다.
부자가 아닌 이들은 수입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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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라.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채가 아니라 진짜 자산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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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부자아버지는 영리하게 투자했다.
기업을 통해서 말이다.
그것이 바로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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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는 큰 힘이 수반되며, 그 힘을 유지하고 
더욱 키우기 위해서는 올바른 지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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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위해 일한다면
우리는 그 힘을 우리의 고용주에게 부여하게 된다.
그러나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되면 우리가 그 힘을 갖고
또 통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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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현실세계에서 앞서 나가는 사람은
대개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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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라.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에게는 직업의 
안정성이 모든것을 의미했다.
부자 아버지에게는 배움이 모든 것을 
의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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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변하려면 나부터 변해야한다.
삶에 대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질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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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꿈꾼다면, ‘새앙쥐 레이스’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이것이다.
“실패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만일 실패가 당신의 이기고 싶은 마음을 
자극한다면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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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원한다면 먼저 줘야 한다.”
무언가가 필요하거나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먼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주라.
돈과 미소, 사랑, 그리고 우정에 있어서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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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아이디어에 불과하다. 
더 많은 돈을 원한다면 사고방식을
바꾸라.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모두 하나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작게 시작해 뭔가 큰 것을 바꾼 이들이다.
책을 사고 세미나를 들으라.
연습하라. 작게 시작하라.
“당신 머릿속에 있는 것이🧠
당신 손에 들어오는것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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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것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머릿속에 있는것이 손에 들어오는것을 
결정한다. 현금의 흐름에 대한 이해.
상황이 변하려면 나부터 변해야 한다.
#적용할것 : 책과 강의를 통한 내공쌓기
부자마인드 배우기. 세앙쥐 레이스 벗어나기.
월100만원기부목표_나의Why
#북리뷰 #1일1독서 #리치대드 #부자아빠마인드
#성공에는공식이있다 #이남희의미라클독서연구소 
#책그램 #북그램 #80 #11월 #2019 
#RICHDAD
#문스타그램 
#미라클간서치
#MOONSTAR
#99 #부자아빠가난한아빠 #로버트기요사키 .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과 ‘투자’의 비밀 📕📘📗📙 . . 나에게는 두 분의 아버지가 계셨다. 한 분은 부자였고, 다른 한 분은 가난했다. . . 나의 두 아버지는 내게 상반되는 견해를 가르쳐 주셨다. 하나는 부자의 시각이었고, 다른 하나는 가난한 자의 시각이었다. . . #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가난한 자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그들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가난이나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근본적인 원인은 두려움과 무지다.” . . #2 왜 금융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부자들은 자산을 취득한다.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부채를 얻으면서 그것을 자산이라고 여긴다. . . 부자가 되기 위한 첫번째 규칙은 부채와 자산의 차이를 아는것이다.🔖 . . #3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부자들은 자산에 초점을 맞춘다. 부자가 아닌 이들은 수입에 초점을 맞춘다. . . 🎯당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라.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채가 아니라 진짜 자산을 사라. . . #4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부자아버지는 영리하게 투자했다. 기업을 통해서 말이다. 그것이 바로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이다. . . 돈에는 큰 힘이 수반되며, 그 힘을 유지하고 더욱 키우기 위해서는 올바른 지식이 필요하다.✍🏻 . 돈을 위해 일한다면 우리는 그 힘을 우리의 고용주에게 부여하게 된다. 그러나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되면 우리가 그 힘을 갖고 또 통제하게 된다. . . #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현실세계에서 앞서 나가는 사람은 대개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다. . . #6.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라.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에게는 직업의 안정성이 모든것을 의미했다. 부자 아버지에게는 배움이 모든 것을 의미했다. . . 상황이 변하려면 나부터 변해야한다. 삶에 대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질 것을 권한다. . . 🌈자유를 꿈꾼다면, ‘새앙쥐 레이스’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이것이다. “실패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만일 실패가 당신의 이기고 싶은 마음을 자극한다면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 . “뭔가를 원한다면 먼저 줘야 한다.” 무언가가 필요하거나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먼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주라. 돈과 미소, 사랑, 그리고 우정에 있어서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 . 돈은 아이디어에 불과하다. 더 많은 돈을 원한다면 사고방식을 바꾸라.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모두 하나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작게 시작해 뭔가 큰 것을 바꾼 이들이다. 책을 사고 세미나를 들으라. 연습하라. 작게 시작하라. “당신 머릿속에 있는 것이🧠 당신 손에 들어오는것을 결정한다.🤲🏻” . . #깨달은것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머릿속에 있는것이 손에 들어오는것을 결정한다. 현금의 흐름에 대한 이해. 상황이 변하려면 나부터 변해야 한다. #적용할것 : 책과 강의를 통한 내공쌓기 부자마인드 배우기. 세앙쥐 레이스 벗어나기. 월100만원기부목표_나의Why #북리뷰 #1일1독서 #리치대드 #부자아빠마인드 #성공에는공식이있다 #이남희의미라클독서연구소 #책그램 #북그램 #80 #11월 #2019 #RICHDAD #문스타그램 #미라클간서치 #MOONSTAR
너무도 좋은 정보들이 많이 들어있어 주변 학생들과 지인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한 책입니다~~ 학생들 시험기간에 수능에 바빠서 이제서야 서평을 쓰네요~~ 책 내용중 몇몇은 사업 아이템으로도 훌륭한것 같아요~~ 그 중에서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식물성 우유는 한국에도 있나 찾아보기까지 했네요~~ 안타깝게도 뉴질랜드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것과 동일한 우유는 없더군요~~ 아무튼 읽는 내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66챌린지 #체인지그라운드 #김미경tv #북드라마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졸꾸 #빡독 #알키출판사 #2020트렌드 #북리뷰 #서평
너무도 좋은 정보들이 많이 들어있어 주변 학생들과 지인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한 책입니다~~ 학생들 시험기간에 수능에 바빠서 이제서야 서평을 쓰네요~~ 책 내용중 몇몇은 사업 아이템으로도 훌륭한것 같아요~~ 그 중에서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식물성 우유는 한국에도 있나 찾아보기까지 했네요~~ 안타깝게도 뉴질랜드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것과 동일한 우유는 없더군요~~ 아무튼 읽는 내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66챌린지 #체인지그라운드 #김미경tv #북드라마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졸꾸 #빡독 #알키출판사 #2020트렌드 #북리뷰 #서평
[칼취업에 큰 도움이 된  대외활동 소개]

배울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고
탈 한국 st의 대외활동이다

간절히 원하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활동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다.

나는 2기로 활동했고 
아직도 계속 하고있는데 
진짜 강추 해주고 싶은 활동이다.

진짜 뭐야?? 이런 활동이 왜 무료야? 
혹시 사이비 종교 이런건가?
(+그런거 아니니까 걱정 안해도됨) 
이런 생각들 정도로 좋은 활동이니까

이 글을 끝까지 읽을 정도로 관심이 있다면 꼭 지원하기!!!
Ps) 근데 진짜 빡세니까 꿀빨생각이면 돌아가~~ #20대 #30대 #성장 #커뮤니티 #일잘러 #EXA #엑사 #사내벤처 #열정 #코스포 #스타트업 #북리뷰
[칼취업에 큰 도움이 된 대외활동 소개] 배울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고 탈 한국 st의 대외활동이다 간절히 원하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활동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다. 나는 2기로 활동했고 아직도 계속 하고있는데 진짜 강추 해주고 싶은 활동이다. 진짜 뭐야?? 이런 활동이 왜 무료야? 혹시 사이비 종교 이런건가? (+그런거 아니니까 걱정 안해도됨) 이런 생각들 정도로 좋은 활동이니까 이 글을 끝까지 읽을 정도로 관심이 있다면 꼭 지원하기!!! Ps) 근데 진짜 빡세니까 꿀빨생각이면 돌아가~~ #20대 #30대 #성장 #커뮤니티 #일잘러 #EXA #엑사 #사내벤처 #열정 #코스포 #스타트업 #북리뷰
#리처드리브스 #20vs80의사회 📖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누가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제시해주는 책. 요즘 정시 확대와 관련해서 참 많은 점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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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내내 체육대회하고 #책맥 했더니 머리만 닿이면 잘 수 있을 것 같은 상태라 긴 후기는 생략! 생각보다 쉬운 말들로 '이거구나!'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친절한 책이었다. #책리뷰 #북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템트7엘더플라워 📚🍺
#리처드리브스 #20vs80의사회 📖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누가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제시해주는 책. 요즘 정시 확대와 관련해서 참 많은 점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 ⠀ 오후내내 체육대회하고 #책맥 했더니 머리만 닿이면 잘 수 있을 것 같은 상태라 긴 후기는 생략! 생각보다 쉬운 말들로 '이거구나!'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친절한 책이었다. #책리뷰 #북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템트7엘더플라워 📚🍺
글 쓰고 싶은 사람, 책 좋아하는 사람이 보자마자 가슴 설레는 책❤ #문장의일 #윌북
글 쓰고 싶은 사람, 책 좋아하는 사람이 보자마자 가슴 설레는 책❤ #문장의일 #윌북
✍🏻
⠀
"봄아. 책상 위에 교환일기장 올려놨어~”
어렸을 적 가장 설레였던 순간이다. 엄마와 교환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내 생각을 표현하고, 무언가를 표출하고자 할 때 글의 힘을 느끼기 시작했다.
⠀
책이 좋아 책을 읽었고, 글이 좋아 글을 썼다.
좋은 기회로 작은 시작이지만, 중요한 첫 발을 내딛는 출판을 했고, 그 책이 내게 쥐어졌을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
출판시장의 변화는, 출판의경계를 허문다.
⠀
굳이 전문적으로 글을 쓰지 않아도, ‘작가’라는 직업을 갖고 있지 않아도,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야기로, 세상에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줄 기회를 제공한다.
그에 참여하고, 공감하는 모습들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그래서 더욱더 글을 쓰고 싶어졌다.
⠀
<여름의 끝자락>제목은, 여름동안 글을 썼던 우리들을 생각했다. 가장 더운날에 모여 글을 썼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올때 쯤 여름의 끝자락이 되고나서야 글이 마무리가 되었다.
⠀
또한, 우리 모두의 글에는 절정이 존재한다. 가장 더운 땡볕의 여름, 비가 절정으로 쏟아지는 장마의 여름, 그렇지만 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완연한 가을이 찾아올때 처럼, 절정을 거치고 안정을 찾고 나름대로의 답을 내려간다.
⠀
🌱
⠀
끝으로,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마주 했을때의 기분을 선사해준 프로젝트에 감사함을 느끼며,용기를 얻어간다.
그 용기는, 앞으로도 계속 세상에 내가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게끔 한다.
⠀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노고는 한겨울의 폭설 같다. 아무리 치워도 쌓여가는 눈처럼, 퇴고의 길은 끝이없고 완벽한 글을 만들기는 어렵다.
⠀
그러나, 겨울이가고 새싹이 돋아나는 한 해의 시작 봄이 올때, 찾아오는 따뜻함이 두배가 되는것은 한없이 추웠던 겨울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
 #여름의끝자락 #글Ego #첫출판 #독서 #책읽기 #서평 #북리뷰 #보미의리뷰 #book #bookreview #리뷰 #다독 #소설 #독후감 #비비리뷰 #책리뷰 #책 #책추천 #책소개 #ootd #일상 #책추천해주세요 #글 #글귀 #좋은책 #가을 #은행잎 #책스타그램 #책리뷰📖 #출판
✍🏻 ⠀ "봄아. 책상 위에 교환일기장 올려놨어~” 어렸을 적 가장 설레였던 순간이다. 엄마와 교환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내 생각을 표현하고, 무언가를 표출하고자 할 때 글의 힘을 느끼기 시작했다. ⠀ 책이 좋아 책을 읽었고, 글이 좋아 글을 썼다. 좋은 기회로 작은 시작이지만, 중요한 첫 발을 내딛는 출판을 했고, 그 책이 내게 쥐어졌을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 출판시장의 변화는, 출판의경계를 허문다. ⠀ 굳이 전문적으로 글을 쓰지 않아도, ‘작가’라는 직업을 갖고 있지 않아도,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야기로, 세상에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줄 기회를 제공한다. 그에 참여하고, 공감하는 모습들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그래서 더욱더 글을 쓰고 싶어졌다. ⠀ <여름의 끝자락>제목은, 여름동안 글을 썼던 우리들을 생각했다. 가장 더운날에 모여 글을 썼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올때 쯤 여름의 끝자락이 되고나서야 글이 마무리가 되었다. ⠀ 또한, 우리 모두의 글에는 절정이 존재한다. 가장 더운 땡볕의 여름, 비가 절정으로 쏟아지는 장마의 여름, 그렇지만 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완연한 가을이 찾아올때 처럼, 절정을 거치고 안정을 찾고 나름대로의 답을 내려간다. ⠀ 🌱 ⠀ 끝으로,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마주 했을때의 기분을 선사해준 프로젝트에 감사함을 느끼며,용기를 얻어간다. 그 용기는, 앞으로도 계속 세상에 내가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게끔 한다. ⠀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노고는 한겨울의 폭설 같다. 아무리 치워도 쌓여가는 눈처럼, 퇴고의 길은 끝이없고 완벽한 글을 만들기는 어렵다. ⠀ 그러나, 겨울이가고 새싹이 돋아나는 한 해의 시작 봄이 올때, 찾아오는 따뜻함이 두배가 되는것은 한없이 추웠던 겨울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 #여름의끝자락 #글Ego #첫출판 #독서 #책읽기 #서평 #북리뷰 #보미의리뷰 #book #bookreview #리뷰 #다독 #소설 #독후감 #비비리뷰 #책리뷰 #책 #책추천 #책소개 #ootd #일상 #책추천해주세요 #글 #글귀 #좋은책 #가을 #은행잎 #책스타그램 #책리뷰📖 #출판
📖<사람, 장소, 환대> 후기
▶️여름방학 때부터 읽고싶었던 책..! 최근 인류학 책들마다 꼭 인용을 하고 있어서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의 논의점 자체는, 인간이 사람이 되는 것은 타인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라는 것인데, 그것을 동시에 거시적인 차원인 여성, 흑인, 노예 등의 문제로써 드러낸다.
▶️그 논의점 자체는 1학기 인류학수업에서 이미 들어어 나한테는 새롭지 않았지만 나 역시 그 당시에는 정말 센세이션했었다. (역시 인류학 처돌이) 그렇지만 이 책은 내가 수업때 느꼈던, 인류학의 진짜 매력인 우리 삶의 미시적 차원을 다루지는 않았다. (semi지만 나름)학술서의 한계인 것 같다. 더군더나 문장이나 짜임이 그리 퇴고의 시간을 많이 거친 것같지는 않다. 사회학 이론도 너무 많아 이해가 힘들다. 그래도 인류학을 모르는 독자라면 이 책이 들고있는 사례만 이해가 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최고의 책으로 여겨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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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장소환대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도서관#북카페#서점#교보문고#책#독서#독서스타그램#책추천#북리뷰#전자책#이북#리디북스#페이퍼프로#리페프#소설#서평
📖<사람, 장소, 환대> 후기 ▶️여름방학 때부터 읽고싶었던 책..! 최근 인류학 책들마다 꼭 인용을 하고 있어서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의 논의점 자체는, 인간이 사람이 되는 것은 타인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라는 것인데, 그것을 동시에 거시적인 차원인 여성, 흑인, 노예 등의 문제로써 드러낸다. ▶️그 논의점 자체는 1학기 인류학수업에서 이미 들어어 나한테는 새롭지 않았지만 나 역시 그 당시에는 정말 센세이션했었다. (역시 인류학 처돌이) 그렇지만 이 책은 내가 수업때 느꼈던, 인류학의 진짜 매력인 우리 삶의 미시적 차원을 다루지는 않았다. (semi지만 나름)학술서의 한계인 것 같다. 더군더나 문장이나 짜임이 그리 퇴고의 시간을 많이 거친 것같지는 않다. 사회학 이론도 너무 많아 이해가 힘들다. 그래도 인류학을 모르는 독자라면 이 책이 들고있는 사례만 이해가 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최고의 책으로 여겨질 수 있다. . . . . . . . #사람장소환대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도서관#북카페#서점#교보문고#책#독서#독서스타그램#책추천#북리뷰#전자책#이북#리디북스#페이퍼프로#리페프#소설#서평
📘<과학혁명의 구조> 후기
▶️한 단어 요약: trash🔫
▶️이유: 당신이 문과라면? 읽어도 이해 못할 것이며 이해하더라도 써먹을 데가 없다 / 이과라면? 이미 다 아는 내용인데 말만 어렵게 주저리주저리해서 빡친다
▶️저는 고3까지 이과였다가 문과로 전과한 입장에서, 둘 모두에게 전혀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과학의 발전은 단선적 진보가 아니라 당대의 패러다임 안에서 그 패러다임이 제시한 퍼즐을 풀어가는 과정이라는 이 책의 주제는 자연과학을 배운, 우리나라의 고등학생이라면 자연스레 깨우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절대 읽지말라고 강력히 얘기하고 싶네요. 그럼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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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혁명의구조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도서관#북카페#서점#교보문고#책#독서#독서스타그램#책추천#북리뷰#전자책#이북#리디북스#페이퍼프로#리페프#소설#서평
📘<과학혁명의 구조> 후기 ▶️한 단어 요약: trash🔫 ▶️이유: 당신이 문과라면? 읽어도 이해 못할 것이며 이해하더라도 써먹을 데가 없다 / 이과라면? 이미 다 아는 내용인데 말만 어렵게 주저리주저리해서 빡친다 ▶️저는 고3까지 이과였다가 문과로 전과한 입장에서, 둘 모두에게 전혀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과학의 발전은 단선적 진보가 아니라 당대의 패러다임 안에서 그 패러다임이 제시한 퍼즐을 풀어가는 과정이라는 이 책의 주제는 자연과학을 배운, 우리나라의 고등학생이라면 자연스레 깨우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절대 읽지말라고 강력히 얘기하고 싶네요. 그럼20000 . . . . . . #과학혁명의구조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도서관#북카페#서점#교보문고#책#독서#독서스타그램#책추천#북리뷰#전자책#이북#리디북스#페이퍼프로#리페프#소설#서평
#북리뷰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 우타노 쇼고(원작 : 에도가와 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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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작가 #에도가와란포 의 100년 전 작품을 #우타노쇼고 가 현대풍으로 완벽히 재해석하여 내놓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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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소년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란포의 추리소설을 모조리 섭렵한 매니아로써, 란포만의 기이하고 몽롱한 작풍을 그대로 이어받되,
"만약 지금 란포가 살아있었다면 틀림없이 이렇게 썼을 것이다."
라며 현대식 소재를 사용해 작품을 풀어냈다.
-
총 7편의 단편집으로 스마트폰, 인공지능, VR 기술 등의 첨단 기술을 과감하게 사용해 란포의 21세기 버전 작품을 접하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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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미스터리라고 해야 할지, 이야미쓰까진 아니지만 작중 인물들 자체가 뭔가 삐뚤어진 구석이 있고 복수나 스토킹의 내용이 많아 뒷맛이 찝찝할 수 있으나,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안읽고는 못 배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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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포의 원작을 다 못 읽어본 상태여서 비교하며 읽는 즐거움은 시간상 포기하였으나, 우타노 쇼고를 통해 란포를 엿본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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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포는 후배 작가들을 통해 언제까지고 작필하고 있는 것이다.
#북리뷰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 우타노 쇼고(원작 : 에도가와 란포) . . . 일본 국민작가 #에도가와란포 의 100년 전 작품을 #우타노쇼고 가 현대풍으로 완벽히 재해석하여 내놓은 작품이다. - 작가는 소년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란포의 추리소설을 모조리 섭렵한 매니아로써, 란포만의 기이하고 몽롱한 작풍을 그대로 이어받되, "만약 지금 란포가 살아있었다면 틀림없이 이렇게 썼을 것이다." 라며 현대식 소재를 사용해 작품을 풀어냈다. - 총 7편의 단편집으로 스마트폰, 인공지능, VR 기술 등의 첨단 기술을 과감하게 사용해 란포의 21세기 버전 작품을 접하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 다크 미스터리라고 해야 할지, 이야미쓰까진 아니지만 작중 인물들 자체가 뭔가 삐뚤어진 구석이 있고 복수나 스토킹의 내용이 많아 뒷맛이 찝찝할 수 있으나,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안읽고는 못 배길 것이다. - 란포의 원작을 다 못 읽어본 상태여서 비교하며 읽는 즐거움은 시간상 포기하였으나, 우타노 쇼고를 통해 란포를 엿본 기분이 든다. - 란포는 후배 작가들을 통해 언제까지고 작필하고 있는 것이다.
베가북스(@vegabooks )와 함께하는 책리뷰🙋‍♀️
오늘은 베이킹 유튜버 아리키친님의 새로 출간된 책! <아리키친의 아이디어 통통 쿠킹> 북리뷰를 하려고 해요😊

우선 책 전체적으로 아리키친님의 컨셉과 색깔이 녹아있고 상세한 레시피와 중간중간 들어있는 화보가 너무 인상깊었어요👍

홈베이킹을 좋아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팬분들까지 소장하기 좋을정도로 컨텐츠와 정성이 꽉꽉 차있었습니다😁

마무리쯤엔 아리키친님의 인터뷰가 포함되어있는데 한층 친근감이 느껴지고 촬영 과정등 뒷이야기를 알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궁금하신분들은 온라인이나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부탁드려요😄

오늘의 북리뷰는 여기까지! 저는 또 다른 게시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뇽! 
#아리키친 #아리키친책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1위 #베스트셀러도서
#아리키친의아이디어통통쿠킹 #홈베이킹 #아리키친레시피 #요리추천도서 #베가북스 #북리뷰 #베이킹북 #일상 #리뷰
베가북스(@vegabooks )와 함께하는 책리뷰🙋‍♀️ 오늘은 베이킹 유튜버 아리키친님의 새로 출간된 책! <아리키친의 아이디어 통통 쿠킹> 북리뷰를 하려고 해요😊 우선 책 전체적으로 아리키친님의 컨셉과 색깔이 녹아있고 상세한 레시피와 중간중간 들어있는 화보가 너무 인상깊었어요👍 홈베이킹을 좋아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팬분들까지 소장하기 좋을정도로 컨텐츠와 정성이 꽉꽉 차있었습니다😁 마무리쯤엔 아리키친님의 인터뷰가 포함되어있는데 한층 친근감이 느껴지고 촬영 과정등 뒷이야기를 알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궁금하신분들은 온라인이나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부탁드려요😄 오늘의 북리뷰는 여기까지! 저는 또 다른 게시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뇽! #아리키친 #아리키친책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1위 #베스트셀러도서 #아리키친의아이디어통통쿠킹 #홈베이킹 #아리키친레시피 #요리추천도서 #베가북스 #북리뷰 #베이킹북 #일상 #리뷰
이 책은...
이 책은...
비즈니스 역량부터 꾸준한 독서 습관, 열정 넘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EXA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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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0대 #성장 #커뮤니티 #일잘러 #EXA #엑사 #사내벤처 #열정 #코스포 #스타트업 #북리뷰 #ibk기업은행 #주말 #일상 #대학생 #대외활동 #자기계발
비즈니스 역량부터 꾸준한 독서 습관, 열정 넘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EXA 최고👍🏻👍🏻 . . . #20대 #30대 #성장 #커뮤니티 #일잘러 #EXA #엑사 #사내벤처 #열정 #코스포 #스타트업 #북리뷰 #ibk기업은행 #주말 #일상 #대학생 #대외활동 #자기계발
매일 50페이지씩 읽어야지 하고 결심했것만, 예상했던 날보다 이틀이 더 지나버렸다. 6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설레는 책을 만나서 책장을 쉬이 넘길수 없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삶을 기술하는 전기(傳記)가 뭐가 그리 특별하냐고 자문 자답하였지만 사진가로서 그동안 사진으로만 만나왔던, 혹은 구전으로 전해들은 사람의 일대기를 넘어 사진과 삶에 대한 생각들을, 어두운 조명아래 시간을 붙잡기 어려운 영화보다는, 언제 어디든 그에 대해 기술한 텍스트로 만날 수 있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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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송의 사진들은 지금처럼 테크닉적인 사진과 광학기술이 발달한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사진을 하나의 ‘회화’처럼 인식했을 때 그가 사진기를 통해 바라본 세상은 기술적인 사진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아름다움과 궁금증을 전달한다. 그의 다수의 사진들은 현장을 경험하지 않고는, 그리고 순간의 빛과 사람들의 모습과 그리고 결정적인 본능(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는 사진가로서 수많은 사진을 촬영했을 때 본능적으로 나오는 사진기와의 호흡, 달리 말하면 보다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조작법을 얘기한다)이 사진 하나하나에 이야기와 기록을 넘어선 기억을 담아내기 때문이다. <결정적순간을 포착하다>는 그의 사진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그가 사진가가 되기까지의 일생을 다루고, 총 3번에 걸쳐 사진과 작별했던 그가 9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때까지 사진과, 그의 사진에 영향을 주었던 수많은 예술, 그리고 사람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어쩌면 이 책 자체가 그의 수많은 사진속의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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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는 소매치기다. 그는 드라마의 현장에 슬그머니 잡입해서 생생한 모습을 포착한 다음, 자기가 영혼을 빼앗는 사람들에게서 떨어져 뒷걸음친다’.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다>의 529P에 담긴 본 구절은 브레송을 넘어 사진가로서의 예의를 생각하게 만든다. 사진을 찍는 행위는 예술적인 행위같지만, 그 본질은 내가 바라보는 시선을 위탁하는 공격적인 행위다. 플래쉬를 마치 장전한 총을 쏘듯이 혐오한 브레송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사진가는 자신을 드러내기 보단 피사체가 자연스럽게 본연의 모습을 드러나게 해주거나, 피사체가 인식하지 못하는 자연스러움을 훔쳐내는 기록가이자, 그 순간에 대해 사람들에게 기억을 심어주는 마술사다. 그런 의미에서 사진가는 자신의 셔터한번을 위해서는 조심스럽고,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러워야 한다. 바꿔 말하면, 사진가는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위해 수천번의 수만번의 수십만번의 사진을 찍는 훈련을 거칠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좋은 카메라가 있으면 좋은 사진을 ‘누구나’ 찍을 수 있다는 말은 사진을 담는 경험이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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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송의 이야기들은 사진을 찍는 사람으로서 한번 더 나를 생각하게 한다. 어떠한 자세로 사진을 찍는가, 나의 사진들이 향하는 방향은 어디있는가에 대해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다>는 마음속에 커다란 물결을 남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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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인 을유문화사에 서적을 출간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훌륭한 번역을 하신 최정수님께 찬사를 보낸다. 출판사에서 다양한 예술가들에 대한 저서를 꾸준히 출간해주기에 나는 브레송을 다시 만날 수 있었다. 큰 신뢰를 가지고 을유문화사의 <메이플소프>를 그리고 번역가님의 <브레송과의 대화>를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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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lib_road #을유문화사 #앙리카르티에브레송 #결정적순간을포착하다 #피에르아술린 #최정수역
매일 50페이지씩 읽어야지 하고 결심했것만, 예상했던 날보다 이틀이 더 지나버렸다. 6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설레는 책을 만나서 책장을 쉬이 넘길수 없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삶을 기술하는 전기(傳記)가 뭐가 그리 특별하냐고 자문 자답하였지만 사진가로서 그동안 사진으로만 만나왔던, 혹은 구전으로 전해들은 사람의 일대기를 넘어 사진과 삶에 대한 생각들을, 어두운 조명아래 시간을 붙잡기 어려운 영화보다는, 언제 어디든 그에 대해 기술한 텍스트로 만날 수 있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기 때문이다. _ 브레송의 사진들은 지금처럼 테크닉적인 사진과 광학기술이 발달한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사진을 하나의 ‘회화’처럼 인식했을 때 그가 사진기를 통해 바라본 세상은 기술적인 사진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아름다움과 궁금증을 전달한다. 그의 다수의 사진들은 현장을 경험하지 않고는, 그리고 순간의 빛과 사람들의 모습과 그리고 결정적인 본능(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는 사진가로서 수많은 사진을 촬영했을 때 본능적으로 나오는 사진기와의 호흡, 달리 말하면 보다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조작법을 얘기한다)이 사진 하나하나에 이야기와 기록을 넘어선 기억을 담아내기 때문이다. <결정적순간을 포착하다>는 그의 사진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그가 사진가가 되기까지의 일생을 다루고, 총 3번에 걸쳐 사진과 작별했던 그가 9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때까지 사진과, 그의 사진에 영향을 주었던 수많은 예술, 그리고 사람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어쩌면 이 책 자체가 그의 수많은 사진속의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_ ‘사진작가는 소매치기다. 그는 드라마의 현장에 슬그머니 잡입해서 생생한 모습을 포착한 다음, 자기가 영혼을 빼앗는 사람들에게서 떨어져 뒷걸음친다’.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다>의 529P에 담긴 본 구절은 브레송을 넘어 사진가로서의 예의를 생각하게 만든다. 사진을 찍는 행위는 예술적인 행위같지만, 그 본질은 내가 바라보는 시선을 위탁하는 공격적인 행위다. 플래쉬를 마치 장전한 총을 쏘듯이 혐오한 브레송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사진가는 자신을 드러내기 보단 피사체가 자연스럽게 본연의 모습을 드러나게 해주거나, 피사체가 인식하지 못하는 자연스러움을 훔쳐내는 기록가이자, 그 순간에 대해 사람들에게 기억을 심어주는 마술사다. 그런 의미에서 사진가는 자신의 셔터한번을 위해서는 조심스럽고,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러워야 한다. 바꿔 말하면, 사진가는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위해 수천번의 수만번의 수십만번의 사진을 찍는 훈련을 거칠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좋은 카메라가 있으면 좋은 사진을 ‘누구나’ 찍을 수 있다는 말은 사진을 담는 경험이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말이기도 하다) _ 브레송의 이야기들은 사진을 찍는 사람으로서 한번 더 나를 생각하게 한다. 어떠한 자세로 사진을 찍는가, 나의 사진들이 향하는 방향은 어디있는가에 대해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다>는 마음속에 커다란 물결을 남기고 간다. _ 출판사인 을유문화사에 서적을 출간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훌륭한 번역을 하신 최정수님께 찬사를 보낸다. 출판사에서 다양한 예술가들에 대한 저서를 꾸준히 출간해주기에 나는 브레송을 다시 만날 수 있었다. 큰 신뢰를 가지고 을유문화사의 <메이플소프>를 그리고 번역가님의 <브레송과의 대화>를 읽어야겠다. _ #213 #lib_road #을유문화사 #앙리카르티에브레송 #결정적순간을포착하다 #피에르아술린 #최정수역
지옥일기/삼일팔
펴낸 곳)#마실출판사

서평 응모에 당첨되어서 책을 받았다.
이 책은 전도를 당한 예수님 1도 안 믿는 불신자가 교회의 10주간 새신자교육프로그램을 들으며 쓴 교회,교인,기독교 관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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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프롤로그만 읽고 디자인만 훑어 봤는데 재밌는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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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표지에 저자 이름이 없다.

2)처음 받고 표지와 내지 종이가 두껍고 특이해서 ‘무슨 종이를 사용한 것일까.. 디엠으로 한번 물어볼까..’ 하다가 뒷장 정보란에 종이 종류 뿐만 아니라 판형, 사용한 글꼴 종류까지 쓰여 있어서 좋아서 소리지름ㅋㅋ 뭐지? 이렇게 세세한 정보란은 처음 본다.

3)표지디자인 취향저격, 표지가 내지 종이와 잘 어울린다. 이제 보니 내지 디자인 저자가 했다. 
읽고 리뷰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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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일기 #마실 #출판 #텀블벅출판 #삼일팔 #북리뷰 #책추천
지옥일기/삼일팔 펴낸 곳)#마실출판사 서평 응모에 당첨되어서 책을 받았다. 이 책은 전도를 당한 예수님 1도 안 믿는 불신자가 교회의 10주간 새신자교육프로그램을 들으며 쓴 교회,교인,기독교 관찰기이다. . 아직 프롤로그만 읽고 디자인만 훑어 봤는데 재밌는 점이 많다. . 1)표지에 저자 이름이 없다. 2)처음 받고 표지와 내지 종이가 두껍고 특이해서 ‘무슨 종이를 사용한 것일까.. 디엠으로 한번 물어볼까..’ 하다가 뒷장 정보란에 종이 종류 뿐만 아니라 판형, 사용한 글꼴 종류까지 쓰여 있어서 좋아서 소리지름ㅋㅋ 뭐지? 이렇게 세세한 정보란은 처음 본다. 3)표지디자인 취향저격, 표지가 내지 종이와 잘 어울린다. 이제 보니 내지 디자인 저자가 했다. 읽고 리뷰 써야지.. . . . #지옥일기 #마실 #출판 #텀블벅출판 #삼일팔 #북리뷰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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