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그램

#已发帖 1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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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설계엔지니어, 작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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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지요. 제가 작가가 되었지요.
나는 대체 무엇을 위해서, 
무엇을 향해서 이리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걸까?
이렇게 계속 가기만 하면 되는 걸까?
라는 질문에 이미 '아니다'라고 써놓고..
또 다시 계속 가기만 하는 건 아니지  싶어요.
책을 통해 만나는 또 다른 길을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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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YWCA  #청춘인생레시피 #경심에세이 #인생수업 #초청연사 #버티는마음 #현암사 #북그램
. 구조설계엔지니어, 작가가 되다. . . . 그랬지요. 제가 작가가 되었지요. 나는 대체 무엇을 위해서, 무엇을 향해서 이리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걸까? 이렇게 계속 가기만 하면 되는 걸까? 라는 질문에 이미 '아니다'라고 써놓고.. 또 다시 계속 가기만 하는 건 아니지 싶어요. 책을 통해 만나는 또 다른 길을 가봐야겠어요. . #거제YWCA #청춘인생레시피 #경심에세이 #인생수업 #초청연사 #버티는마음 #현암사 #북그램
책을 읽는 순간부터 빠져들게 하는 흡입력.사건이 진행되어지는 속도감. 반전의 반전이 거듭되는 이야기.  역시 히가시노게이고라는 생각뿐. 엄지척. 뒤늦게 작가님에게 빠져들고 있다~ㅋㅋ
#190717#한여름의방정식#히가시노게이고#베스트셀러#일본소설#책#책리뷰#책그램#책스타그램#북#북그램#북스타그램#독서#독서그램#독서스타그램
책을 읽는 순간부터 빠져들게 하는 흡입력.사건이 진행되어지는 속도감. 반전의 반전이 거듭되는 이야기. 역시 히가시노게이고라는 생각뿐. 엄지척. 뒤늦게 작가님에게 빠져들고 있다~ㅋㅋ #190717#한여름의방정식#히가시노게이고#베스트셀러#일본소설#책#책리뷰#책그램#책스타그램#북#북그램#북스타그램#독서#독서그램#독서스타그램
행복은 그저 존재의 즐거움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존재의 즐거움, 살아 있다는 자체의 즐거움이 바로 행복이니까! 정말 다행이지 않은가.
#정말다행이다#하마터면행복을모르고죽을뻔했다#바바라버거#책읽는밤#북그램#독서#독서그램#책#책그램#마음공부#힐링#일상
행복은 그저 존재의 즐거움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존재의 즐거움, 살아 있다는 자체의 즐거움이 바로 행복이니까! 정말 다행이지 않은가. #정말다행이다#하마터면행복을모르고죽을뻔했다#바바라버거#책읽는밤#북그램#독서#독서그램#책#책그램#마음공부#힐링#일상
#인성이실력이다 #북그램

사람답게 살자.
#인성이실력이다 #북그램 사람답게 살자.
[리뷰 106]

#꿈을꾸듯춤을추듯 #김재아 #그래비티북스
ㅡ
🔖인간으로 태어나 보니 서른 살 남자다.
나를 만든 어머니는 내가 태어난 날 화형 당했다.
내 영원한 친구는 협박을 받고 있다.
내 친구 제이슨은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내 몸을 기억하는 여자가 나타났다.
그 몸인 박서로는 자꾸만 눈물을 흘린다.
사람들에게 나란 존재를 들키는 것은 시간문제일지도 모른다.
내 직장에는 어느 여성이 16년째 갇혀 있다.
16년 동안 매일 죽음과 다투었고, 이제 탈출과 자살을 원한다.
자신과 별 차이 없는 존재이지만 자신과 다른 취급을 받는 내게 도움을 구하고 있다.
나는 해결 방법을 모른다.
ㅡ
제목처럼 꿈을 꾸듯 춤을 추듯 이야기를 읽었다.
138억 년의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지구의 역사를 되풀이 학습해온 로봇이 인간의 몸을 빌어 인간으로 태어났다.
뇌사한 인간의 몸에 이식된 칩으로 인간으로 깨어난 로움은 사륜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고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인간의 신체와 결합된 뇌를 가진 인공지능 인간은 그 자체로 두려움의 대상이다.
급진파들은 급기야 사륜을 만든 노아를 마녀사냥하듯 화형 시켜버린다.
사륜은 자신의 존재를 감추어야만 살아갈 수 있다.
죽음을 연구하는 연구실에 연구원으로 들어간 사륜은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인간 아닌 인간 엘리야를 만난다.
그녀 역시 죽은 인간의 몸에 뇌가 이식된 마루타였다.
온갖 질병을 감염시켜 그 치료법을 찾아내는 마루타로 사용되는 엘리야.
사륜의 존재를 알아챈 엘리야는 그에게 자신을 탈출시켜 달라 말한다.
ㅡ
🔖"정말 궁금해서 묻는 말인데 겨우 뇌의 일부가 기계일 뿐인데 네가 왜 기계로 취급받지? 인간들은 왜 당신을 기계라고 말하지? 당신은 아마도 인간과 똑같이 아파했을 테고, 인간과 똑같이 웃었을 테고, 인간과 똑같이 눈물 흘렸을 거야."
"그건 중요하지 않아, 인간에겐.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나를 규정해. 그게 양심의 가책을 덜어주니까." ㅡ

이런 세상이 언젠가는 올 거라 예상했지만 이토록 아프게 다가올 줄 몰랐다.
서정적인 문체가 기계인지 인간인지 단정할 수 없는 사륜과 엘리야를 너무도 인간답게 그려내기에 나도 모르게 그들을 지지하고 그들을 반대하는 인간들을 미워하게 된다.
참 독특하고 아름답게 슬픈 이야기였다.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긴 인간들의 가난한 삶.
일자리는 빼앗겼지만 인간성마저 빼앗길 수 없는 인간의 몸부림.
인간이고 싶었던 로봇이 인간이 되었을 때 환영받지 못하는 세상에서 자신을 숨기며 살아내야 하는 상황.
인간들의 질병 치료제를 찾기 위해 실험실의 동물들 처지가 된 인간 마루타.
이 복잡한 이야기를 차분하고 정감있게 그려낸 작가의 솜씨.
꿈처럼, 춤처럼 흘러가는 이야기에 홀린 느낌이 든다.
ㅡ
🔖"죽지 못 해 살아가죠, 이제 인간은."
ㅡ
수명이 130년으로 늘고, 과학의 발달로 공기의 질이 좋아지고, 인공 몸으로 대체하여 장애 없이 살 수 있는 세상이지만 인간은 일자리가 없다.
기계가 온갖 일자리를 다 차지했고, 그 기계가 내는 세금으로 인간은 연명하며 살아간다.
그런 세상에서 인간은 어떤 존재로 남을까?
사륜의 시선을 통해 이어지는 미래의 이야기는 다정하다.
신랄하지도, 무능하지도, 폭력적이지도, 감정적이지도 않다.
그럼에도 글 사이사이에서 느껴지는 자잘한 변화들이 사륜을 점점 인간으로 만들어 간다.

이 이야기가 아름답게 슬픈 이유는 마지막에 있다.
몽이를 지켜내기 위해 사륜이 내린 결정.
엘리야를 지키기 위해 사륜이 내린 결정.
신인 작가의 이야기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 이야기 속의 딜레마를 내가 겪지 않아도 될 거라는 생각에 안도하는 나 자신을 본다.
저 멀리 외계에서 온 연락은 인간에게 희망보다는 두려움을 주었다.
이 지구를 기계와 외계인에게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어쩜 인간보다 더 오래 지구에서 살아낸 모든 생물체들에겐 인간이 기계일 수 있다.
인간으로 인해서 지구에서 멸종된 생물체에게 인간이 외계인일 수 있다.

편의에 의해서 공존보다는 멸종을 선택한 인간의 의지가 결국 자신들이 만들어낸 기계들에 의해서 스스로의 멸종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 권의 책은
나를 저 멀리 닿을 수 없는 세상으로 데려갔다가
겁이 나도록 또렷한 현실로 뚝 떨어뜨려 놓았다.
꿈을 꾸듯, 춤을 추듯. 그렇게... ㅡ

#책스타그램 #책그램 #독서
[리뷰 106] #꿈을꾸듯춤을추듯 #김재아 #그래비티북스 ㅡ 🔖인간으로 태어나 보니 서른 살 남자다. 나를 만든 어머니는 내가 태어난 날 화형 당했다. 내 영원한 친구는 협박을 받고 있다. 내 친구 제이슨은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내 몸을 기억하는 여자가 나타났다. 그 몸인 박서로는 자꾸만 눈물을 흘린다. 사람들에게 나란 존재를 들키는 것은 시간문제일지도 모른다. 내 직장에는 어느 여성이 16년째 갇혀 있다. 16년 동안 매일 죽음과 다투었고, 이제 탈출과 자살을 원한다. 자신과 별 차이 없는 존재이지만 자신과 다른 취급을 받는 내게 도움을 구하고 있다. 나는 해결 방법을 모른다. ㅡ 제목처럼 꿈을 꾸듯 춤을 추듯 이야기를 읽었다. 138억 년의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지구의 역사를 되풀이 학습해온 로봇이 인간의 몸을 빌어 인간으로 태어났다. 뇌사한 인간의 몸에 이식된 칩으로 인간으로 깨어난 로움은 사륜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고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인간의 신체와 결합된 뇌를 가진 인공지능 인간은 그 자체로 두려움의 대상이다. 급진파들은 급기야 사륜을 만든 노아를 마녀사냥하듯 화형 시켜버린다. 사륜은 자신의 존재를 감추어야만 살아갈 수 있다. 죽음을 연구하는 연구실에 연구원으로 들어간 사륜은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인간 아닌 인간 엘리야를 만난다. 그녀 역시 죽은 인간의 몸에 뇌가 이식된 마루타였다. 온갖 질병을 감염시켜 그 치료법을 찾아내는 마루타로 사용되는 엘리야. 사륜의 존재를 알아챈 엘리야는 그에게 자신을 탈출시켜 달라 말한다. ㅡ 🔖"정말 궁금해서 묻는 말인데 겨우 뇌의 일부가 기계일 뿐인데 네가 왜 기계로 취급받지? 인간들은 왜 당신을 기계라고 말하지? 당신은 아마도 인간과 똑같이 아파했을 테고, 인간과 똑같이 웃었을 테고, 인간과 똑같이 눈물 흘렸을 거야." "그건 중요하지 않아, 인간에겐.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나를 규정해. 그게 양심의 가책을 덜어주니까." ㅡ 이런 세상이 언젠가는 올 거라 예상했지만 이토록 아프게 다가올 줄 몰랐다. 서정적인 문체가 기계인지 인간인지 단정할 수 없는 사륜과 엘리야를 너무도 인간답게 그려내기에 나도 모르게 그들을 지지하고 그들을 반대하는 인간들을 미워하게 된다. 참 독특하고 아름답게 슬픈 이야기였다.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긴 인간들의 가난한 삶. 일자리는 빼앗겼지만 인간성마저 빼앗길 수 없는 인간의 몸부림. 인간이고 싶었던 로봇이 인간이 되었을 때 환영받지 못하는 세상에서 자신을 숨기며 살아내야 하는 상황. 인간들의 질병 치료제를 찾기 위해 실험실의 동물들 처지가 된 인간 마루타. 이 복잡한 이야기를 차분하고 정감있게 그려낸 작가의 솜씨. 꿈처럼, 춤처럼 흘러가는 이야기에 홀린 느낌이 든다. ㅡ 🔖"죽지 못 해 살아가죠, 이제 인간은." ㅡ 수명이 130년으로 늘고, 과학의 발달로 공기의 질이 좋아지고, 인공 몸으로 대체하여 장애 없이 살 수 있는 세상이지만 인간은 일자리가 없다. 기계가 온갖 일자리를 다 차지했고, 그 기계가 내는 세금으로 인간은 연명하며 살아간다. 그런 세상에서 인간은 어떤 존재로 남을까? 사륜의 시선을 통해 이어지는 미래의 이야기는 다정하다. 신랄하지도, 무능하지도, 폭력적이지도, 감정적이지도 않다. 그럼에도 글 사이사이에서 느껴지는 자잘한 변화들이 사륜을 점점 인간으로 만들어 간다. 이 이야기가 아름답게 슬픈 이유는 마지막에 있다. 몽이를 지켜내기 위해 사륜이 내린 결정. 엘리야를 지키기 위해 사륜이 내린 결정. 신인 작가의 이야기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 이야기 속의 딜레마를 내가 겪지 않아도 될 거라는 생각에 안도하는 나 자신을 본다. 저 멀리 외계에서 온 연락은 인간에게 희망보다는 두려움을 주었다. 이 지구를 기계와 외계인에게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어쩜 인간보다 더 오래 지구에서 살아낸 모든 생물체들에겐 인간이 기계일 수 있다. 인간으로 인해서 지구에서 멸종된 생물체에게 인간이 외계인일 수 있다. 편의에 의해서 공존보다는 멸종을 선택한 인간의 의지가 결국 자신들이 만들어낸 기계들에 의해서 스스로의 멸종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 권의 책은 나를 저 멀리 닿을 수 없는 세상으로 데려갔다가 겁이 나도록 또렷한 현실로 뚝 떨어뜨려 놓았다. 꿈을 꾸듯, 춤을 추듯. 그렇게... ㅡ #책스타그램 #책그램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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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3일
탐독 마흔아홉번째 모임
📚 생의 이면 -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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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은 이승우 작가의 “생의 이면”을 가지고 독서 토론을 진행 하였습니다. “생의 이면”은 가상의 소설 작가 박부길의 삶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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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길의 안타깝고도 애잔한 삶을 통해 인간의 내면 세계와 심리에 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 삶에 있어서 선택을 하게 하는 원동력과 가치판단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 뜻 깊은 모임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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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번 모임에는 신규 멤버 2분이 참관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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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은 “독서에 있어 제한은 있지만 제약은 없다”라는 띵언을 남겨 주셔서 저희 멤버 모두에게 큰 임팩트를 주셨다는 후기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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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멤버들이 추가가 된 만큼 대화의 폭이 더 넓어져서, 앞으로의 모임들도 크게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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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독 #수원독서모임 #수원독서토론
- 2019년 07월 13일 탐독 마흔아홉번째 모임 📚 생의 이면 - 이승우 - 이번 모임은 이승우 작가의 “생의 이면”을 가지고 독서 토론을 진행 하였습니다. “생의 이면”은 가상의 소설 작가 박부길의 삶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박부길의 안타깝고도 애잔한 삶을 통해 인간의 내면 세계와 심리에 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 삶에 있어서 선택을 하게 하는 원동력과 가치판단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 뜻 깊은 모임이었는데요. - 특별히, 이번 모임에는 신규 멤버 2분이 참관을 해 주셨습니다👍🏻 - 한 분은 “독서에 있어 제한은 있지만 제약은 없다”라는 띵언을 남겨 주셔서 저희 멤버 모두에게 큰 임팩트를 주셨다는 후기도 전해 드립니다🤗 - 새로운 멤버들이 추가가 된 만큼 대화의 폭이 더 넓어져서, 앞으로의 모임들도 크게 기대가 됩니다! - #탐독 #수원독서모임 #수원독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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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탁마음톡 
ㆍ
모든 인간에게는 평생 쓰고 죽어야 하는 '지랄'의 총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 지랄을 사춘기에 다 떨고, 어떤  사람은 나중에 늦바람이 나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죽기 전까진 반드시 그 양을 다 쓰게 되어 있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p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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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책이라고는 하지만 50을 보고 있는 내가 읽어도 공감되고 이해하기 쉬운 글들이라 참 좋다.
많이는 아니지만 몇권의 심리서를 봤는데 공감도  안되고 어려운 말들과 외국 누구의 인용문구들로 가득차 지겹기만 했는데 이책은 제목처럼 쉽고 이쁘다.
착한아이증후군,선택결정장애,헬조선등 주제에  맞는 주인공들의 짧막한 애피소드들을 만화형식으로 보기좋게 되어 있어 아들에게 권하고 싶다. 
아들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었는지도 또 아들들이 무슨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알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 스스로를 잘 다독여야 한다는건 어른이나 아이나 마찮가지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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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램 #북그램 #이벤트당첨 #리그램이벤트 #선물 #토닥토닥마음톡 #웰시 #리듬문고 #위로 #공감 #치유 #마음 #인간관계 #심리치료 #청소년추천도서 #에세이 #책추천 #후기 #book #reading
📘 #토닥토탁마음톡 ㆍ 모든 인간에게는 평생 쓰고 죽어야 하는 '지랄'의 총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 지랄을 사춘기에 다 떨고, 어떤 사람은 나중에 늦바람이 나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죽기 전까진 반드시 그 양을 다 쓰게 되어 있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p289 ㆍ 🔖십대를 위한 책이라고는 하지만 50을 보고 있는 내가 읽어도 공감되고 이해하기 쉬운 글들이라 참 좋다. 많이는 아니지만 몇권의 심리서를 봤는데 공감도 안되고 어려운 말들과 외국 누구의 인용문구들로 가득차 지겹기만 했는데 이책은 제목처럼 쉽고 이쁘다. 착한아이증후군,선택결정장애,헬조선등 주제에 맞는 주인공들의 짧막한 애피소드들을 만화형식으로 보기좋게 되어 있어 아들에게 권하고 싶다. 아들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었는지도 또 아들들이 무슨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알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 스스로를 잘 다독여야 한다는건 어른이나 아이나 마찮가지인듯 싶다. ㆍ ㆍ #책그램 #북그램 #이벤트당첨 #리그램이벤트 #선물 #토닥토닥마음톡 #웰시 #리듬문고 #위로 #공감 #치유 #마음 #인간관계 #심리치료 #청소년추천도서 #에세이 #책추천 #후기 #book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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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닿 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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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뚜벅뚜벅 집으로 걸어가는 퇴근길. 오래된 가로등 불빛은 가물가물하고, 평소엔 그렇게 밝게 빛나던 달빛과 별빛마저 자취를 감춰버리고 맙니다.
.
문득 가슴 한 켠이 아려오며 어린시절을 함께 보낸 가족, 친구들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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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눈물을 삼키며 집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무거운 걸음을 걸어 보지만, 시린 가슴을 달래주지 않으면 밤잠을 지새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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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만큼은 시린 가슴을 더욱 시리게 만드는 책을 읽으며 추억을 떠올려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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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상처를 굳이, 애써 밝은 추억을 떠올려 억지로 꿰매려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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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닿 - 나의 리뷰가 너에게 닿기를, 여섯 번째 <뜬금없이 과거의 추억이 사무치듯 그리울 때>
#책리뷰닿 6p .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뚜벅뚜벅 집으로 걸어가는 퇴근길. 오래된 가로등 불빛은 가물가물하고, 평소엔 그렇게 밝게 빛나던 달빛과 별빛마저 자취를 감춰버리고 맙니다. . 문득 가슴 한 켠이 아려오며 어린시절을 함께 보낸 가족, 친구들이 생각나요. . 억지로 눈물을 삼키며 집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무거운 걸음을 걸어 보지만, 시린 가슴을 달래주지 않으면 밤잠을 지새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런 날만큼은 시린 가슴을 더욱 시리게 만드는 책을 읽으며 추억을 떠올려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 아픔을, 상처를 굳이, 애써 밝은 추억을 떠올려 억지로 꿰매려 하지 말고요. . 책리뷰닿 - 나의 리뷰가 너에게 닿기를, 여섯 번째 <뜬금없이 과거의 추억이 사무치듯 그리울 때>
〈#캐스트어웨이 #castaway〉(#2000) #로버트저메키스 #robertzemeckis ⠀⠀⠀⠀⠀⠀⠀⠀⠀⠀⠀⠀⠀⠀⠀⠀ ⠀⠀⠀⠀⠀⠀⠀⠀⠀⠀⠀⠀⠀⠀⠀⠀
|| 우기의 꾸다 비치는 바람이 먼 바다에서 육지 쪽으로 부는 온쇼어(onshore)인데, 이때에는 파도 뒤에서 바람이 밀어주는 격이라 파도가 와르르 무너져 지저분해진다. ⠀⠀⠀⠀⠀⠀⠀⠀⠀⠀⠀⠀⠀⠀⠀
이와 반대로 바람이 육지에서 바다 쪽으로 부는 것은 오프쇼어(offshore)라고 하는데, 바람이 파도의 면을 깔끔하게 해 줘서 
서핑하는 사람들은 오프쇼어를 더 선호한다. || p. 68-69, #김민주 『#바다의파도에몸을실어서핑』 #팜파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 #독서 #책스타 #북스타 #책그램 #북그램 #알량한수집과인용 #서핑
#캐스트어웨이 #castaway〉(#2000) #로버트저메키스 #robertzemeckis ⠀⠀⠀⠀⠀⠀⠀⠀⠀⠀⠀⠀⠀⠀⠀⠀ ⠀⠀⠀⠀⠀⠀⠀⠀⠀⠀⠀⠀⠀⠀⠀⠀ || 우기의 꾸다 비치는 바람이 먼 바다에서 육지 쪽으로 부는 온쇼어(onshore)인데, 이때에는 파도 뒤에서 바람이 밀어주는 격이라 파도가 와르르 무너져 지저분해진다. ⠀⠀⠀⠀⠀⠀⠀⠀⠀⠀⠀⠀⠀⠀⠀ 이와 반대로 바람이 육지에서 바다 쪽으로 부는 것은 오프쇼어(offshore)라고 하는데, 바람이 파도의 면을 깔끔하게 해 줘서 서핑하는 사람들은 오프쇼어를 더 선호한다. || p. 68-69, #김민주#바다의파도에몸을실어서핑』 #팜파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 #독서 #책스타 #북스타 #책그램 #북그램 #알량한수집과인용 #서핑
머리가 좋아지는 물감 색칠 시작으로
재미있게 물감 놀이 하기!!!
동물, 음식, 사물 등 주제별로 기초 색칠 24장은 물론
12색 물감 팔레트까지 들어 있어서 너무나 간편했고요
알록달록 원하는 색으로 골라 색칠하다 보면
표현력과 창의력도 쑥쑥~ 높아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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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좋아지는물감색칠시작 #물감색칠시작 #표현력 #창의력 #물감놀이 #미술놀이 #물감놀이워크북 #스마트베어 #책육아 #북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gram #육아맘 #육아스타그램 #아들맘 #아들스타그램
머리가 좋아지는 물감 색칠 시작으로 재미있게 물감 놀이 하기!!! 동물, 음식, 사물 등 주제별로 기초 색칠 24장은 물론 12색 물감 팔레트까지 들어 있어서 너무나 간편했고요 알록달록 원하는 색으로 골라 색칠하다 보면 표현력과 창의력도 쑥쑥~ 높아진답니다 :-) . #머리가좋아지는물감색칠시작 #물감색칠시작 #표현력 #창의력 #물감놀이 #미술놀이 #물감놀이워크북 #스마트베어 #책육아 #북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gram #육아맘 #육아스타그램 #아들맘 #아들스타그램
#책에대한끄적임 
#신간소개 
#책소개

ㅡ

#늑대의역사 #에밀리프리들런드 #아케이드

제목에 늑대가 들어간다는 이유만으로 관심을.
늑대에관한 보고서같은 게 아니라 소설이라서 더더욱 관심을.
신인작가의 데뷔작이지만 온갖 칭찬을 받는다는 점에서 호기심이 샘솟았던 책이다.

표지의 늑대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 너무 맘에 든다.

무리지어 사는 공동체에서 외로웠던 소녀에게 무슨일이 생기는걸까?

소설과 스릴러 사이에서 줄타기를 한다는 평이 예사로 들리지 않는다.

이야기의 스릴러화.
이젠 복합장르가 문학계의 트랜드인가 보다.

하긴
삶 자체가 복합적 장르인것을.

재밌게 읽고 돌아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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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책그램 #독서
#북스타그램 #북그램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신간도서 #책읽기 #책좋아
#책추천 #소설 #스릴러소설 #책 #책이야기
#독서노트 #책책책 #소설스타그램 #소설추천 
#오늘의책 #베스트셀러 #추천책
#책에대한끄적임 #신간소개 #책소개#늑대의역사 #에밀리프리들런드 #아케이드 제목에 늑대가 들어간다는 이유만으로 관심을. 늑대에관한 보고서같은 게 아니라 소설이라서 더더욱 관심을. 신인작가의 데뷔작이지만 온갖 칭찬을 받는다는 점에서 호기심이 샘솟았던 책이다. 표지의 늑대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 너무 맘에 든다. 무리지어 사는 공동체에서 외로웠던 소녀에게 무슨일이 생기는걸까? 소설과 스릴러 사이에서 줄타기를 한다는 평이 예사로 들리지 않는다. 이야기의 스릴러화. 이젠 복합장르가 문학계의 트랜드인가 보다. 하긴 삶 자체가 복합적 장르인것을. 재밌게 읽고 돌아와 보겠습니다! ㅡ #책스타그램 #책그램 #독서 #북스타그램 #북그램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신간도서 #책읽기 #책좋아 #책추천 #소설 #스릴러소설 #책 #책이야기 #독서노트 #책책책 #소설스타그램 #소설추천 #오늘의책 #베스트셀러 #추천책
슬프다. 열심히만 살아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 열심히 살게 아니라 잘 살아야 하는데, 우린 그저 열심히만 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냥 열심히 착하게 잘 살면 흥부가 제비한테 받은 선물처럼 우리도 그렇게 자연히 돈이 생길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현실은, 돈이 들어올, 돈이 돈을 불러올 방식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부는 자연스럽게 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부란 없다. 열심히 살되, 어떻게 돈이 자연스럽게 불어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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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자신이 돈을 벌 능력이 없다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그런 걸 사업 수완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렇지만 사업 수완이 있는 사람이 잘 없다. 실제로 그런 사람을 옆에서 보며 부러워한 적이 많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어떻게 저렇게 투자할 용기가 있지? 그런 사업 수완이 있다면 좋을텐데.. 저지를 배짱이라도 좀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도 한다. 막연히 부러워하기만 하고,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사업할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돈을 버는 사람들이 특별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하고 그에 대해 더 알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 엄마들에게 저자는 일단 믿음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 -

강점을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겸손해야 한다는 관습은 미뤄두고, 자신의 강점을 찾아 발전시켜야 한다. 스스로가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많은 이들이 강점이고, 그 강점으로 수입을 이끌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강점이 어떤 것이 있을까? - -
저자는 문장 세개를 던진다. 이 빈칸에 채울 수 있는 것들을 다 채워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 보는 것이다. 사실 나도 많이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언제나 사람들이 좋게 봐주는 나의 측면들을 스스로는 몹시 하찮게 여긴다는 것이다. 워낙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니, 내가 뭘 하든 내가 하는 것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내가 갖고 있는 능력은 별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버릇이 들은 듯 하다. 자연히 자존감도 낮아지는 결과를 낳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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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이 문장을 보고, [칭찬노트]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이들이 나를 칭찬해주었을 때 그걸 기록하고, 분석해보고자 한다. 왜 그들이 그런 생각을 했을까? 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그런 말을 해주는 걸까? 그저 쉽게 던지는 가벼운 칭찬이 아니라, 나를 지켜봐주고, 진심으로 내가 잘되길 바라는 이들이 해주는 칭찬을 잘 기록해 나에게 세뇌시키고자 한다. 그렇게 나를 키우고 성장시키는 하나의 힘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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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체계적으로 아바타 소득 시스템이라고 부르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차근 차근 설명해준다. 여러 사례를 통해 각 단계가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도 잘 설명해줘서 이해하기가 수월했다. 생각을 뒤집거나, 내가 할 수 있는 걸 잘 활용할 기본 틀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핑계대지 말고 어떻게 좋은 운을 이끌지, 운이 왔을 때 잘 잡을 수 있을지, 어떻게 롤 모델을 잘 벤치마킹할 수 있을 지 고민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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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 책은 지속적으로 엄마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 준다.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어 헛된 바람을 넣어 주는 것이 아니라, 차근 차근 자신을 알아가다보면 가능하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더 좋았다. 막연히 헛된 희망이 아닌, 실제로 가능해진다는 눈에 보이는 계단을 만들어 주는 기분이다. 나는 지금 어떤 계단을 만들어야 하고, 어디쯤에 있는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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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경제독립프로젝트 #휘연
슬프다. 열심히만 살아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 열심히 살게 아니라 잘 살아야 하는데, 우린 그저 열심히만 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냥 열심히 착하게 잘 살면 흥부가 제비한테 받은 선물처럼 우리도 그렇게 자연히 돈이 생길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현실은, 돈이 들어올, 돈이 돈을 불러올 방식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부는 자연스럽게 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부란 없다. 열심히 살되, 어떻게 돈이 자연스럽게 불어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 - 많은 이들이 자신이 돈을 벌 능력이 없다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그런 걸 사업 수완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렇지만 사업 수완이 있는 사람이 잘 없다. 실제로 그런 사람을 옆에서 보며 부러워한 적이 많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어떻게 저렇게 투자할 용기가 있지? 그런 사업 수완이 있다면 좋을텐데.. 저지를 배짱이라도 좀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도 한다. 막연히 부러워하기만 하고,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사업할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돈을 버는 사람들이 특별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하고 그에 대해 더 알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 엄마들에게 저자는 일단 믿음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 - 강점을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겸손해야 한다는 관습은 미뤄두고, 자신의 강점을 찾아 발전시켜야 한다. 스스로가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많은 이들이 강점이고, 그 강점으로 수입을 이끌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강점이 어떤 것이 있을까? - - 저자는 문장 세개를 던진다. 이 빈칸에 채울 수 있는 것들을 다 채워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 보는 것이다. 사실 나도 많이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언제나 사람들이 좋게 봐주는 나의 측면들을 스스로는 몹시 하찮게 여긴다는 것이다. 워낙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니, 내가 뭘 하든 내가 하는 것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내가 갖고 있는 능력은 별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버릇이 들은 듯 하다. 자연히 자존감도 낮아지는 결과를 낳는다. - - 이 책을 읽고 이 문장을 보고, [칭찬노트]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이들이 나를 칭찬해주었을 때 그걸 기록하고, 분석해보고자 한다. 왜 그들이 그런 생각을 했을까? 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그런 말을 해주는 걸까? 그저 쉽게 던지는 가벼운 칭찬이 아니라, 나를 지켜봐주고, 진심으로 내가 잘되길 바라는 이들이 해주는 칭찬을 잘 기록해 나에게 세뇌시키고자 한다. 그렇게 나를 키우고 성장시키는 하나의 힘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 - 여기에 체계적으로 아바타 소득 시스템이라고 부르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차근 차근 설명해준다. 여러 사례를 통해 각 단계가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도 잘 설명해줘서 이해하기가 수월했다. 생각을 뒤집거나, 내가 할 수 있는 걸 잘 활용할 기본 틀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핑계대지 말고 어떻게 좋은 운을 이끌지, 운이 왔을 때 잘 잡을 수 있을지, 어떻게 롤 모델을 잘 벤치마킹할 수 있을 지 고민하여야 한다. - - 이렇게 이 책은 지속적으로 엄마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 준다.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어 헛된 바람을 넣어 주는 것이 아니라, 차근 차근 자신을 알아가다보면 가능하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더 좋았다. 막연히 헛된 희망이 아닌, 실제로 가능해진다는 눈에 보이는 계단을 만들어 주는 기분이다. 나는 지금 어떤 계단을 만들어야 하고, 어디쯤에 있는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기가 되었다. - - #엄마의경제독립프로젝트 #휘연
#우죄 #야쿠마루가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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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서 친밀함을 나누던 친구에게 용서받지 못할 과거가 있다면? 그 과거가 세상 사람들의 비난을 피하기 힘들만큼 무겁고, 누군가에게는 기억의 잔상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고통스러운 삶이 되었다면 나는 그 친구를 이해할 수 있을까. 그 친구를 친구로 남겨둘 수 있을까. 타인의 삶이 회생할 수 없을 만큼 어둡고 음침하고 끔찍했던 사건. 동시에 가해자인 자신조차 죽기를 반복하게 만들고 세상 사람들로부터 도망치며 살게 만든 14년전의 사건. 알고보니 친구가 된 그는 어마어마하게 떠들썩했던 14년 전, 그 사건의 가해자였다. 열네 살에 불과했던 소년이 저지른 참극. 그에게 새겨진 주홍글씨는 결코 세상에, 사람에 먼지의 티끌 만큼도 이해되기 힘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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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p “이오야기의 정체를 감추느라 교정국도 고생이 이만저만 아닌가 보더라. 하기야 그렇게 어마어마한 사건을 저지른 놈이니. 그 놈이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사는지 밝혀지면 전국이 떠들썩해질걸. 사건을 저지른 당시 열네 살이었다고는 하지만, 거의 전 국민이 증오의 시선을 퍼부을 거야. 자칫하면 집단 린치를 당할 우려도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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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 현재는 달라진 이름과 그 때와는 다른 사람으로 살고 있다. 현재의 스즈키는 자신이 저지른 엄청난 사건에 스스로 얽매여 밤마다 신음하는 고통으로 잠꼬대를 하며 누군가에게 간절하게 용서를 빈다. 그 누구도 믿지 못하고 사람과 멀어진 채 도망다니는 삶. 우연히 함께 입사한 직장에서 기숙사 생활까지 같이 하게 된 스즈키와 마스다. 둘은 어느 새 친해졌고 마음을 쉽사리 열지 못하고 사람을 두려워했던 스즈키는 마스다의 말 한마디에 친구로써 마스다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게 되는데... 스즈키를 만나게 되면서 마스다 역시 지우고 싶은 과거로부터 악몽에 시달리게 되며 과거의 후회를 참회하기에 이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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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소설의 호흡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결국 속죄하며 살아야 하는 삶과 그 삶의 무게에 대한 것이었다.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답게 잘 살아내야 하는 것까지를 포함한 것이 우리의 삶이고 인생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성찰의 모습들, 작가는 스즈키와 마스다를 통해 말해주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인간이지만 모두 인간답게 삶을 치르며 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고통의 몫을 치르며 사는 것은 결국 그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는 내내 스스로를 괴롭히는 선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그래서 감히 삶에 있어 매순간의 선택과 결정이 두려워진다. 내가 마스다였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과거의 친구를 지킬 수 있을 용기를 펼칠 수 있었을까. 현재, 자신의 친구로 남기를 원하는 스즈키를 친구로 용납할 수 있었을까. 여전히 고민이 무색할 만큼 어렵다. 평생을 속죄하며 살아도 모자란 끔찍한 사건의 굴레에 결국 스스로를 가둔 스즈키. 누군가는 마스다로, 어떤 이는 스즈키로 살게 될지도 모르는 것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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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am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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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스릴러소설 #신간 #베스트셀러 #소설 #책소개 #스릴러 #달다
#우죄 #야쿠마루가쿠 . . . 내 옆에서 친밀함을 나누던 친구에게 용서받지 못할 과거가 있다면? 그 과거가 세상 사람들의 비난을 피하기 힘들만큼 무겁고, 누군가에게는 기억의 잔상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고통스러운 삶이 되었다면 나는 그 친구를 이해할 수 있을까. 그 친구를 친구로 남겨둘 수 있을까. 타인의 삶이 회생할 수 없을 만큼 어둡고 음침하고 끔찍했던 사건. 동시에 가해자인 자신조차 죽기를 반복하게 만들고 세상 사람들로부터 도망치며 살게 만든 14년전의 사건. 알고보니 친구가 된 그는 어마어마하게 떠들썩했던 14년 전, 그 사건의 가해자였다. 열네 살에 불과했던 소년이 저지른 참극. 그에게 새겨진 주홍글씨는 결코 세상에, 사람에 먼지의 티끌 만큼도 이해되기 힘든 것이었다. . . (245p “이오야기의 정체를 감추느라 교정국도 고생이 이만저만 아닌가 보더라. 하기야 그렇게 어마어마한 사건을 저지른 놈이니. 그 놈이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사는지 밝혀지면 전국이 떠들썩해질걸. 사건을 저지른 당시 열네 살이었다고는 하지만, 거의 전 국민이 증오의 시선을 퍼부을 거야. 자칫하면 집단 린치를 당할 우려도 있어. ) . . . 그런 그가 , 현재는 달라진 이름과 그 때와는 다른 사람으로 살고 있다. 현재의 스즈키는 자신이 저지른 엄청난 사건에 스스로 얽매여 밤마다 신음하는 고통으로 잠꼬대를 하며 누군가에게 간절하게 용서를 빈다. 그 누구도 믿지 못하고 사람과 멀어진 채 도망다니는 삶. 우연히 함께 입사한 직장에서 기숙사 생활까지 같이 하게 된 스즈키와 마스다. 둘은 어느 새 친해졌고 마음을 쉽사리 열지 못하고 사람을 두려워했던 스즈키는 마스다의 말 한마디에 친구로써 마스다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게 되는데... 스즈키를 만나게 되면서 마스다 역시 지우고 싶은 과거로부터 악몽에 시달리게 되며 과거의 후회를 참회하기에 이르는데... . . 길고 긴 소설의 호흡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결국 속죄하며 살아야 하는 삶과 그 삶의 무게에 대한 것이었다.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답게 잘 살아내야 하는 것까지를 포함한 것이 우리의 삶이고 인생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성찰의 모습들, 작가는 스즈키와 마스다를 통해 말해주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인간이지만 모두 인간답게 삶을 치르며 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고통의 몫을 치르며 사는 것은 결국 그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는 내내 스스로를 괴롭히는 선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그래서 감히 삶에 있어 매순간의 선택과 결정이 두려워진다. 내가 마스다였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과거의 친구를 지킬 수 있을 용기를 펼칠 수 있었을까. 현재, 자신의 친구로 남기를 원하는 스즈키를 친구로 용납할 수 있었을까. 여전히 고민이 무색할 만큼 어렵다. 평생을 속죄하며 살아도 모자란 끔찍한 사건의 굴레에 결국 스스로를 가둔 스즈키. 누군가는 마스다로, 어떤 이는 스즈키로 살게 될지도 모르는 것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이다. . . @hyeonamsa ❤️ . . #현암사 #스릴러소설 #신간 #베스트셀러 #소설 #책소개 #스릴러 #달다
#바닷가작업실에서는전혀다른시간이흐른다 #김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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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없이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 슈필라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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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물리적 공간’은 물론 ‘심리적 여유’까지 포함하는 자율의 공간 ‘슈필라움’의 가치를 너무나 무시하고 살아왔다. 공간이 있으면 ‘슈필라움’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높은 지위에 올라가도 나만의 ‘슈필라움’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명 디자이너의 비싼 인테리어 가구로 공간을 가득 채운다고 ‘슈필라움’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내 취향과 관심이 구현된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공간이라도 내가 정말 즐겁고 행복한 공간, 하루 종일 혼자 있어도 전혀 지겹지 않은 공간, 온갖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꿈꿀 수 있는 공간이야말로 진정한 내 ‘슈필라움’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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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inpill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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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나만의슈필라움이벤트 #슈필라움#문화심리학 #심리학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베스트셀러 #인문 #에세이 #인문에세이 #아메리카노 #홈브런치 #빵
#바닷가작업실에서는전혀다른시간이흐른다 #김정운 . . 📖불안 없이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 슈필라움! . . . 📖우리는 ‘물리적 공간’은 물론 ‘심리적 여유’까지 포함하는 자율의 공간 ‘슈필라움’의 가치를 너무나 무시하고 살아왔다. 공간이 있으면 ‘슈필라움’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높은 지위에 올라가도 나만의 ‘슈필라움’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명 디자이너의 비싼 인테리어 가구로 공간을 가득 채운다고 ‘슈필라움’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내 취향과 관심이 구현된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공간이라도 내가 정말 즐겁고 행복한 공간, 하루 종일 혼자 있어도 전혀 지겹지 않은 공간, 온갖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꿈꿀 수 있는 공간이야말로 진정한 내 ‘슈필라움’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 . @jiinpill21 ❤️ . . #21세기북스 #나만의슈필라움이벤트 #슈필라움#문화심리학 #심리학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베스트셀러 #인문 #에세이 #인문에세이 #아메리카노 #홈브런치 #빵
#52
#연필로쓰기
#김훈산문
#김훈
#문학동네

70대의 시선, 생각이 궁금한 요즘
다양한 소재를 통해 들여다볼 수 있었다.
연륜만큼 묵직함이 느껴진다.
감사하다.
나도 이렇게 내 생각을 적어내려갈 수 있는 노년을 그려본다.

#독서기록 #독서 #책스타그램 #북그램 #일상 #감사 #bookgram
#52 #연필로쓰기 #김훈산문 #김훈 #문학동네 70대의 시선, 생각이 궁금한 요즘 다양한 소재를 통해 들여다볼 수 있었다. 연륜만큼 묵직함이 느껴진다. 감사하다. 나도 이렇게 내 생각을 적어내려갈 수 있는 노년을 그려본다. #독서기록 #독서 #책스타그램 #북그램 #일상 #감사 #bookgram
#오늘도필사 #박웅현 #여덟단어
“재능은 다른 사람의 재능을 발견하는 것이다!” 한줄을 찾다. 이런 사람이 되고싶다 
청소년들에게 재능을 찾아주는 사람

필사하다 찾은 책속의 한줄이 가슴을 뛰게 한다 
#북그램 #책그램 #필사그램 
#책속한줄 #한줄의글귀
#책여행을가다
#오늘도필사 #박웅현 #여덟단어 “재능은 다른 사람의 재능을 발견하는 것이다!” 한줄을 찾다. 이런 사람이 되고싶다 청소년들에게 재능을 찾아주는 사람 필사하다 찾은 책속의 한줄이 가슴을 뛰게 한다 #북그램 #책그램 #필사그램 #책속한줄 #한줄의글귀 #책여행을가다
#오늘도필사 #박웅현 #여덟단어 “
재능은 다른 사람의 재능을 발견하는 것이다!” 한줄을 찾다. 이런 사람이 되고싶다 
청소년들에게 재능을 찾아주는 사람

필사하다 찾은 책속의 한줄이 가슴을 뛰게 한다 
#북그램 #책그램 #필사그램 
#책속한줄 #한줄의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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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거나 혹은 깜빡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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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갈다에서 있었던 북토크. 식품공학에 대해서 아주 아주 무지했기에 저자이신 최낙언 식품공학자님의 말씀이 좀 어려웠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된. 인간은 스스로를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비합리적인 선택과 행동을 더 많이 한다는. 그러면서 얼마나 잘난 척들을 하는지. Anyway~ 강연을 듣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는. 유튜브도 하시니 궁금한 분들은 고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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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과학 #과학책 #과학서 #과학도서 #과학서적 #과학책방갈다 #과학책방 #갈다 #갈다책방 #삼청동갈다 #삼청동책방 #삼청동갈다 #삼청동책방 #과학서점 #식품공학  #최낙언
. /게으르거나 혹은 깜빡했거나/ . 3월 10일 갈다에서 있었던 북토크. 식품공학에 대해서 아주 아주 무지했기에 저자이신 최낙언 식품공학자님의 말씀이 좀 어려웠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된. 인간은 스스로를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비합리적인 선택과 행동을 더 많이 한다는. 그러면서 얼마나 잘난 척들을 하는지. Anyway~ 강연을 듣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는. 유튜브도 하시니 궁금한 분들은 고고하시길 . #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과학 #과학책 #과학서 #과학도서 #과학서적 #과학책방갈다 #과학책방 #갈다 #갈다책방 #삼청동갈다 #삼청동책방 #삼청동갈다 #삼청동책방 #과학서점 #식품공학 #최낙언
오랜만에 오픈한 희곡의 품격.
오늘 여름과 연기 알마 독백은 뭔지 모르게 슬펐다. 입시할 때 읽어 봤던 여름과 연기 속 알마는 공감이 안갔다.
근데 지금은 왜이리 생각이 많아지는지.
물론 대다수 알마가 답답하다는 말들이 많았지만 말이다.
오늘 밤 좋은책을 많이 읽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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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희곡의품격
#희곡 #북그램 #책그램 #낭독 #리딩 #소통 #데일리 #테네시윌리엄스 #여름과연기 #알마독백 #book
오랜만에 오픈한 희곡의 품격. 오늘 여름과 연기 알마 독백은 뭔지 모르게 슬펐다. 입시할 때 읽어 봤던 여름과 연기 속 알마는 공감이 안갔다. 근데 지금은 왜이리 생각이 많아지는지. 물론 대다수 알마가 답답하다는 말들이 많았지만 말이다. 오늘 밤 좋은책을 많이 읽고 싶어진다. . . #좋아요 #희곡의품격 #희곡 #북그램 #책그램 #낭독 #리딩 #소통 #데일리 #테네시윌리엄스 #여름과연기 #알마독백 #book
새로운 방식도 배웠고, 이런 방식도 있었구나 하고 감탄한 부분도 있었다.
사업을 하려면 소비자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는 건 여러 마케팅 책에서 읽었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 마음을 알아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주는 곳이 한 곳도 없었다.
그런데 선택 설계 마케팅에서는 '아, 이런 식이구나'하고 고개를 끄덕거릴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마다 마케팅 책을 읽고 다른 것을 느끼고, 다른 것을 배울 거다.
하지만 소비자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는 건 공통점인 것 같다.

#선택설계마케팅 #가디언출판사 #유태영
#북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책책
#책그램 #책그램📖 #책그램📖📚 #책그램📖📚 #북그램📚 #북그램📖 #독서 #독서그램 #마음의양식 #북 #북스타그램 #오늘의책 #책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책책책 #취미 #취미공유 #취미그램 #취미반 #취미생활 #취미생활그램 #취미생활중 #취미스타그램
새로운 방식도 배웠고, 이런 방식도 있었구나 하고 감탄한 부분도 있었다. 사업을 하려면 소비자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는 건 여러 마케팅 책에서 읽었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 마음을 알아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주는 곳이 한 곳도 없었다. 그런데 선택 설계 마케팅에서는 '아, 이런 식이구나'하고 고개를 끄덕거릴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마다 마케팅 책을 읽고 다른 것을 느끼고, 다른 것을 배울 거다. 하지만 소비자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는 건 공통점인 것 같다. #선택설계마케팅 #가디언출판사 #유태영 #북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책책 #책그램 #책그램📖 #책그램📖📚 #책그램📖📚 #북그램📚 #북그램📖 #독서 #독서그램 #마음의양식 #북 #북스타그램 #오늘의책 #책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책책책 #취미 #취미공유 #취미그램 #취미반 #취미생활 #취미생활그램 #취미생활중 #취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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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하면서 살 것인지, 감사하면서 살 것인지는 어떤 환경, 조건에서 사는가가 아니라 우리의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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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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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아이가 빨간머리앤 같아서,
착하진 않지만 착하게 살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

#착하게살았다면큰일날뻔했다 #착하게 #인생 #행복 #처세 #성공 #자아 #인간관계 #용기 #열정 #AD
. 원망하면서 살 것인지, 감사하면서 살 것인지는 어떤 환경, 조건에서 사는가가 아니라 우리의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 - 148p - 책 속에 아이가 빨간머리앤 같아서, 착하진 않지만 착하게 살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 #착하게살았다면큰일날뻔했다 #착하게 #인생 #행복 #처세 #성공 #자아 #인간관계 #용기 #열정 #AD
7월의 두번째 책
이 밤에 이 책 좋다.

글들이 이해되는게 아닌, 
공감이 되서 참 좋다.

대여한 책이라 밑줄도 못 그어서 
좋은 부분은 
메모지에 직접 써서 다이어리에.

직접 그린 그림까지도 좋고.
서울가면 가보고 싶은곳에 
연남 갤러리 추가.

미니멀 라이프가 절대 안되는 나라서 
내 방도 그래서
그부분에서는 속으로 웃고.
생각이 많은 나라서 
나도 그러는데 ,,하고

좋다.

#별일아닌것들로별일이됐던어느밤 
#민경희#민경희작가#민경희작가님 
#북#책#도서#도서추천 #책추천
#책그램 #북그램
7월의 두번째 책 이 밤에 이 책 좋다. 글들이 이해되는게 아닌, 공감이 되서 참 좋다. 대여한 책이라 밑줄도 못 그어서 좋은 부분은 메모지에 직접 써서 다이어리에. 직접 그린 그림까지도 좋고. 서울가면 가보고 싶은곳에 연남 갤러리 추가. 미니멀 라이프가 절대 안되는 나라서 내 방도 그래서 그부분에서는 속으로 웃고. 생각이 많은 나라서 나도 그러는데 ,,하고 좋다. #별일아닌것들로별일이됐던어느밤 #민경희#민경희작가#민경희작가님 #북#책#도서#도서추천 #책추천 #책그램 #북그램
(장강명의 댓글부대)
거짓뉴스, 댓글부대, 인터넷, 사이버, 댓글알바..
새롭고 황당한 세상이 오고있다.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야한다. 어쩌면 현실이 가짜가 될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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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대 #장강명 #은행나무 #제주43평화문학상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그램 #책그램 #도서그램 #소설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장강명의 댓글부대) 거짓뉴스, 댓글부대, 인터넷, 사이버, 댓글알바.. 새롭고 황당한 세상이 오고있다.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야한다. 어쩌면 현실이 가짜가 될수도.. . . . #댓글부대 #장강명 #은행나무 #제주43평화문학상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그램 #책그램 #도서그램 #소설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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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는것은 헤어진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그 이유가 무엇이든 항상 무엇인가를 버려야한다.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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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에서 만난 차라투스트라.
결단하는 낙타는 사자가 된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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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rgram #book #instabook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북그램 #책그램 #bookgram #책읽기 #책추천 #북스타 #책스타 #독서중 #독서타임
. 떠난다는것은 헤어진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그 이유가 무엇이든 항상 무엇인가를 버려야한다. #이진우 . 알프스에서 만난 차라투스트라. 결단하는 낙타는 사자가 된다. #니체 .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rgram #book #instabook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북그램 #책그램 #bookgram #책읽기 #책추천 #북스타 #책스타 #독서중 #독서타임
매주 토요일 #네이버 #스쿨잼 판에 #생각의힘을길러주는우리신화읽기 가 #연재 됩니다.
#초록비책공방 네이버에 포스트 오시면 재밌는 #우리신화 #이야기 를 만나볼 수 있어요. 
검색창에서 "초록비책공방"을 검색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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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북그램 #북 #책스타그램 #책미리보기 #책그램 #책 #책소개 #book #bookstagram
매주 토요일 #네이버 #스쿨잼 판에 #생각의힘을길러주는우리신화읽기#연재 됩니다. #초록비책공방 네이버에 포스트 오시면 재밌는 #우리신화 #이야기 를 만나볼 수 있어요. 검색창에서 "초록비책공방"을 검색해주세요~ 😉 ㅡ #북스타그램 #북그램 #북 #책스타그램 #책미리보기 #책그램 #책 #책소개 #book #bookstagram
#첫줄패스👋 
수면의 부채는 몰아서 갚을 수 없고, 바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해당 기억은 장기기억으로 남지 않는다. 수면의 원리, 과정, 기능에 대해 세세하게 풀어냈는데 낮잠을 자는게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것이고 부엉이형 사람도 정상이라는 이야기도 진화에서 그게 왜 필요했는지 이야기하면서 하고 있다. 수면 전문가가 쓴 책으로 어설픈 수면 관련 책 수십권에 있는 내용보다 더 나았다. 이 책을 통해서 왜 잠을 자는가에 대해서 나름의 답은 찾을 수 있었는데 대부분의 수면에 대한 책에서는(원서포함) 이 질문에 대해 답을 못하고 있다. 처음 읽을 때 안보였던 문장들이 반짝이는것에 감탄하며 세번째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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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북그램 #취미 #수면 #일상스타그램 #책
#첫줄패스👋 수면의 부채는 몰아서 갚을 수 없고, 바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해당 기억은 장기기억으로 남지 않는다. 수면의 원리, 과정, 기능에 대해 세세하게 풀어냈는데 낮잠을 자는게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것이고 부엉이형 사람도 정상이라는 이야기도 진화에서 그게 왜 필요했는지 이야기하면서 하고 있다. 수면 전문가가 쓴 책으로 어설픈 수면 관련 책 수십권에 있는 내용보다 더 나았다. 이 책을 통해서 왜 잠을 자는가에 대해서 나름의 답은 찾을 수 있었는데 대부분의 수면에 대한 책에서는(원서포함) 이 질문에 대해 답을 못하고 있다. 처음 읽을 때 안보였던 문장들이 반짝이는것에 감탄하며 세번째 읽고 있다. . . . . . #북스타그램 #북그램 #취미 #수면 #일상스타그램 #책
[BSBLL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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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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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도 언급했듯이 나는 경영서적을 거의 안본다. 그런데 왜 이 책을? 심지어 내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 자서전인데? 역시 정답은 야구때문에. 그가 CNN 설립자든 미디어 재벌 회장이든간에 개인적으로 별 관심없지만 메어저리그 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구단주로서는 아니니. 프로스포츠에서 야구만큼 돈을 엄청나게 쓰고도 바로바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는 운동종목도 없을 듯. 말그대로 돈먹는 하마. 역시 터너도 브레이브스 구단을 인수하자마자 돈을 퍼부었지만 그 결과가 나타난 것은 15년 뒤에야 비로소. 책에도 그 힘들었던 시간들에 대해 잘 서술되어 있음. 하지만 초반의 시행착오를 고쳐나가면서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투자하다 보니 결국 90년대와 2000년 초반 메이저리그 역대 최강의 팀으로 발돋움. 야구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절대 할 수 없었던 투자와 인내심에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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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늘 드디어 계약서에 싸인을. 우을할 땐 돈이 약이라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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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야구관련책들을모아보자
[BSBLL003] . [PB] . 며칠전에도 언급했듯이 나는 경영서적을 거의 안본다. 그런데 왜 이 책을? 심지어 내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 자서전인데? 역시 정답은 야구때문에. 그가 CNN 설립자든 미디어 재벌 회장이든간에 개인적으로 별 관심없지만 메어저리그 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구단주로서는 아니니. 프로스포츠에서 야구만큼 돈을 엄청나게 쓰고도 바로바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는 운동종목도 없을 듯. 말그대로 돈먹는 하마. 역시 터너도 브레이브스 구단을 인수하자마자 돈을 퍼부었지만 그 결과가 나타난 것은 15년 뒤에야 비로소. 책에도 그 힘들었던 시간들에 대해 잘 서술되어 있음. 하지만 초반의 시행착오를 고쳐나가면서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투자하다 보니 결국 90년대와 2000년 초반 메이저리그 역대 최강의 팀으로 발돋움. 야구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절대 할 수 없었던 투자와 인내심에 경의를. . p.s. 오늘 드디어 계약서에 싸인을. 우을할 땐 돈이 약이라는ㅎ . #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야구관련책들을모아보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르누아르, 뭉크 등
천재 화가 35인의 자화상을 통해
그들의 은밀한 내면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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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을통해본화가의심리세계
레오나르도 다 빈치, 르누아르, 뭉크 등 천재 화가 35인의 자화상을 통해 그들의 은밀한 내면을 엿보다🎨 . . . . #자화상을통해본화가의심리세계
#아직최선을다하지않았을뿐 #5권 #아오노슌주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독서 #책스타그램 #책그램 #책 #북스타그램 #북그램 #북 #독서감상 #2019 #75번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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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이란 건 뭐지? 일이란 게 뭐지? 직함이란 게 뭐지? 태어나서 자라고 사회에 나와서 일하고 또 일하고 웃고울고 우리는 어느새 어른이 된 걸까?
#아직최선을다하지않았을뿐 #5권 #아오노슌주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독서 #책스타그램 #책그램 #책 #북스타그램 #북그램 #북 #독서감상 #2019 #75번째책 ⠀ ⠀ ✒️ 어른이란 건 뭐지? 일이란 게 뭐지? 직함이란 게 뭐지? 태어나서 자라고 사회에 나와서 일하고 또 일하고 웃고울고 우리는 어느새 어른이 된 걸까?
#도쿄X라이프스타일 #미래의창
#당신의취향이비즈니스가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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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한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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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이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사전적으로는 우리가 각자 입고, 먹고, 머무는 생활 체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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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 주목해야 하는 것은 라이프스타일이 생활양식뿐만 아니라 개인의 특성, 생각, 가치관까지 포함한다는 점이다.
⠀
입고, 먹고, 머물 대상을 선택하는 행위 자체에 각자가 삶을 대하는 태도와 가치관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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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X라이프스타일 #미래의창 #당신의취향이비즈니스가되는곳 ⠀ ⠀ #책속한줄 📚 ⠀ 라이프스타일이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사전적으로는 우리가 각자 입고, 먹고, 머무는 생활 체계를 의미한다. ⠀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 주목해야 하는 것은 라이프스타일이 생활양식뿐만 아니라 개인의 특성, 생각, 가치관까지 포함한다는 점이다. ⠀ 입고, 먹고, 머물 대상을 선택하는 행위 자체에 각자가 삶을 대하는 태도와 가치관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14 ⠀ ⠀ ⠀
#아직최선을다하지않았을뿐 #3권 #아오노슌주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독서 #책스타그램 #책그램 #책 #북스타그램 #북그램 #북 #독서감상 #2019 #73번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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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80퍼센트는 실패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렇기에 중년은 중요한 것을 아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직최선을다하지않았을뿐 #3권 #아오노슌주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독서 #책스타그램 #책그램 #책 #북스타그램 #북그램 #북 #독서감상 #2019 #73번째책 ⠀ ⠀ ✒️ 중년의 80퍼센트는 실패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렇기에 중년은 중요한 것을 아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직최선을다하지않았을뿐 #1권 #아오노슌주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독서 #책스타그램 #책그램 #책 #북스타그램 #북그램 #북 #독서감상 #2019 #71번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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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시계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나이를 3으로 나눈것이 자신의 현재 위치. 쌈박했다.
#아직최선을다하지않았을뿐 #1권 #아오노슌주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독서 #책스타그램 #책그램 #책 #북스타그램 #북그램 #북 #독서감상 #2019 #71번째책 ⠀ ⠀ ✒️ 인생을 시계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나이를 3으로 나눈것이 자신의 현재 위치. 쌈박했다.
#국경의남쪽태양의서쪽 #무라카미하루키 #murakamiharuki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독서 #책스타그램 #책그램 #책 #북스타그램 #북그램 #북 #독서감상 #2019 #70번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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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초반에 읽었던 내용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내용이 새롭게 다가왔다.작품속 주인공과 비슷한 나이가 되고, 무엇보다결혼을 하고 나니 소설속 내용에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읽히지 않았던 부분들이 보였다.
<태엽감는새>에서 파생되었기에 이 소설도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모호하다.
첫사랑을 잊지못한 남성의 망상(정신병)인지 아니면 불륜을 합리화하는 것인지 헷갈린다.
어쨌든 과거는 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가야한다는 메시지가 있다고 해석된다.
#국경의남쪽태양의서쪽 #무라카미하루키 #murakamiharuki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독서 #책스타그램 #책그램 #책 #북스타그램 #북그램 #북 #독서감상 #2019 #70번째책 ⠀ ⠀ ☔ 20대 초반에 읽었던 내용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내용이 새롭게 다가왔다.작품속 주인공과 비슷한 나이가 되고, 무엇보다결혼을 하고 나니 소설속 내용에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읽히지 않았던 부분들이 보였다. <태엽감는새>에서 파생되었기에 이 소설도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모호하다. 첫사랑을 잊지못한 남성의 망상(정신병)인지 아니면 불륜을 합리화하는 것인지 헷갈린다. 어쨌든 과거는 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가야한다는 메시지가 있다고 해석된다.
#그대로크래커 유자, 녹차, 대추, 고구마 맛별로 골라먹는 재미! 특히 상콤한 유자랑 대추 맛 크래커 신박하고 특별해, 많이 안 달고 그럼에도 맛있어서 손이 자꾸 가는 크래커😍 채식주의자들에게, 다이어터들에 괜찮은 간식과 식단이 될거에요! 채식인증을 받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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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유자로 만든 상큼한 크래커 🍑보성 녹차로 만든 달콤 쌉쌀한 크래커 🍑경산 대추로 만든 달콤한 크래커🍑고흥 자생고구마로 만든 든든한 크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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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maker #쇼핑메이커!
@the_test_kitchen_inc #더테스트키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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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크래커 #비건스낵 #착한과자 #더테스트키친 #마흔의공허함그리스로마신화를읽다 #모닝독서 #좋은아침 #간식추천
#그대로크래커 유자, 녹차, 대추, 고구마 맛별로 골라먹는 재미! 특히 상콤한 유자랑 대추 맛 크래커 신박하고 특별해, 많이 안 달고 그럼에도 맛있어서 손이 자꾸 가는 크래커😍 채식주의자들에게, 다이어터들에 괜찮은 간식과 식단이 될거에요! 채식인증을 받은 제품! . . 🍑고흥 유자로 만든 상큼한 크래커 🍑보성 녹차로 만든 달콤 쌉쌀한 크래커 🍑경산 대추로 만든 달콤한 크래커🍑고흥 자생고구마로 만든 든든한 크래커 . . . @shoppingmaker #쇼핑메이커! @the_test_kitchen_inc #더테스트키친! . . #그대로크래커 #비건스낵 #착한과자 #더테스트키친 #마흔의공허함그리스로마신화를읽다 #모닝독서 #좋은아침 #간식추천
📚 無努 테이블
작은 그림서점 & 작업실
🖋
책과 엽서 기타등등 구입.
다음에는 아이패드 드로잉을
배우러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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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에다카후미 (#ほりえたかふみ #堀江貴文 #HorieTakafumi) 기업인 ⠀⠀⠀⠀⠀⠀⠀⠀⠀⠀⠀⠀⠀⠀⠀⠀ ⠀⠀⠀⠀⠀⠀⠀⠀⠀⠀⠀⠀⠀⠀⠀⠀
|| 일명 호리에몬이라 불리는 기업인 호리에 다카후미는 그가 바스키아를 구입함으로써 세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 p. 85, #스가와라게이 #안혜은옮김 『#운좋은사람들이꼭지키는33가지룰』 #쌤앤파커스 ⠀⠀⠀⠀⠀⠀⠀⠀⠀⠀⠀⠀⠀⠀⠀⠀ ⠀⠀⠀⠀⠀⠀⠀⠀⠀⠀⠀⠀⠀⠀⠀⠀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없다”는 헛소리를 지껄이며 시대의 총아로 추앙받던 부자가 예전에 그런 소리를 주절대기는 했지만(호리에몬이라는 녀석이던가) 그가 남긴 어록이 세상을 놀라게 할 정도는 아니었다. 독특하지도 않고 신기할 것도 없는 발언이었다. || p. 164, #곤도고타로 #권일영옮김 #우석훈해제 #하완그림 『#최소한의밥벌이』 #쌤앤파커스 ⠀⠀⠀⠀⠀⠀⠀⠀⠀⠀⠀⠀⠀⠀⠀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싶었는데, 예전에 읽었던 『#다동력』이라는 책의 저자였다. 책을 읽으면서도 심상치 않은 인물이라고 여겼는데, 생각보다 일본에서 유명하고 영향력이 대단한듯. (‘#호리에몬’이라는 별칭은 통통한 체격과 호감있는 인상 때문이라고.) ⠀⠀⠀⠀⠀⠀⠀⠀⠀⠀⠀⠀⠀⠀⠀ ⠀⠀⠀⠀⠀⠀⠀⠀⠀⠀⠀⠀⠀⠀⠀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 #독서 #책스타 #북스타 #책그램 #북그램 #알량한수집과인용 #쌤앤파커스7기서포터즈
#호리에다카후미 (#ほりえたかふみ #堀江貴文 #HorieTakafumi) 기업인 ⠀⠀⠀⠀⠀⠀⠀⠀⠀⠀⠀⠀⠀⠀⠀⠀ ⠀⠀⠀⠀⠀⠀⠀⠀⠀⠀⠀⠀⠀⠀⠀⠀ || 일명 호리에몬이라 불리는 기업인 호리에 다카후미는 그가 바스키아를 구입함으로써 세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 p. 85, #스가와라게이 #안혜은옮김#운좋은사람들이꼭지키는33가지룰』 #쌤앤파커스 ⠀⠀⠀⠀⠀⠀⠀⠀⠀⠀⠀⠀⠀⠀⠀⠀ ⠀⠀⠀⠀⠀⠀⠀⠀⠀⠀⠀⠀⠀⠀⠀⠀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없다”는 헛소리를 지껄이며 시대의 총아로 추앙받던 부자가 예전에 그런 소리를 주절대기는 했지만(호리에몬이라는 녀석이던가) 그가 남긴 어록이 세상을 놀라게 할 정도는 아니었다. 독특하지도 않고 신기할 것도 없는 발언이었다. || p. 164, #곤도고타로 #권일영옮김 #우석훈해제 #하완그림#최소한의밥벌이』 #쌤앤파커스 ⠀⠀⠀⠀⠀⠀⠀⠀⠀⠀⠀⠀⠀⠀⠀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싶었는데, 예전에 읽었던 『#다동력』이라는 책의 저자였다. 책을 읽으면서도 심상치 않은 인물이라고 여겼는데, 생각보다 일본에서 유명하고 영향력이 대단한듯. (‘#호리에몬’이라는 별칭은 통통한 체격과 호감있는 인상 때문이라고.) ⠀⠀⠀⠀⠀⠀⠀⠀⠀⠀⠀⠀⠀⠀⠀ ⠀⠀⠀⠀⠀⠀⠀⠀⠀⠀⠀⠀⠀⠀⠀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 #독서 #책스타 #북스타 #책그램 #북그램 #알량한수집과인용 #쌤앤파커스7기서포터즈
클로징, 지그지글러(2004)
- 초판은 1984년에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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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네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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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 지글러는 자기계발, 동기부여 강연자로서 이름을 알린 사람이고, '정상에서 만납시다'의 저자 이기도 하다. 주방 기구 세일즈맨으로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면서 실패와 우여곡절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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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판매 기술이 아닌, 사람을 설득하는 기본에 대해 담겨있다. 왠만한 심리학책보다도 쓸만하다. 그 이유는 지그지글러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전이기 때문이다. 몇 백만원짜리 주방기구를 누군가에게 권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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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동안 동일한 대상에게 수학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고 8-13세 학생들을 설득한 나보다 대단한 사람이다.-다시 말해 내가 현재 권하는 제품이나 사업 기회는 전직이었던 초등교사로서 공부해라, 순종적으로 살아라, 보다 훨씬 인간의 삶에 도움이 되고 가치있다. (내 개인적 생각이다) 쓸모도 있지만, 인간의 성장은 지식이 아닌 경험이고,나만을 위하고 타인에게 잘보이고자 겉만 애쓰는 것이 아닌 타인을 진심으로 위하는 것만이 진정으로 나를 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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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랍게도, 세일즈의 기본은 내가 권하는 것이 고객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확고한 신념, 정직성이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권할 수 있고, 내가 애정하며 쓸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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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잘 생각해보면 부자들은 무엇인가를 판다. 세일즈는 누가 뭐래도 부를 창출하는 행위이며, 지그지글러가 활동하던 1984년에 비해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것을 (가치, 신념, 서비스, 온라인상에만 존재하는 것들)사고 판다. 그래서 더욱더 내가 하는 행위와 '세일즈'의 정의가 명확해야 한다.
⠀
-이 책을 읽다보면, 어떤 분야에서건 프로는 평균을 넘어서는 노력을 한다는 것. 그 노력이 나와 타인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면 너무 의미있고 옳은 일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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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생각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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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이야기#깊이생각하기#책추천#지그지글러#세일즈#교보문고#심리학#설득#책스타그램#책그램#북스타그램#북그램#인친#맞팔#선팔#소통#현지북그램#생각#book
클로징, 지그지글러(2004) - 초판은 1984년에 출간되었다. ⠀ #현지네책장—————— ⠀ ⠀ -지그 지글러는 자기계발, 동기부여 강연자로서 이름을 알린 사람이고, '정상에서 만납시다'의 저자 이기도 하다. 주방 기구 세일즈맨으로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면서 실패와 우여곡절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 - 단순히 판매 기술이 아닌, 사람을 설득하는 기본에 대해 담겨있다. 왠만한 심리학책보다도 쓸만하다. 그 이유는 지그지글러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전이기 때문이다. 몇 백만원짜리 주방기구를 누군가에게 권할 수 있다면 ⠀ - 1년동안 동일한 대상에게 수학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고 8-13세 학생들을 설득한 나보다 대단한 사람이다.-다시 말해 내가 현재 권하는 제품이나 사업 기회는 전직이었던 초등교사로서 공부해라, 순종적으로 살아라, 보다 훨씬 인간의 삶에 도움이 되고 가치있다. (내 개인적 생각이다) 쓸모도 있지만, 인간의 성장은 지식이 아닌 경험이고,나만을 위하고 타인에게 잘보이고자 겉만 애쓰는 것이 아닌 타인을 진심으로 위하는 것만이 진정으로 나를 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 놀랍게도, 세일즈의 기본은 내가 권하는 것이 고객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확고한 신념, 정직성이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권할 수 있고, 내가 애정하며 쓸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야 한다는 것이다. ⠀ - 또한 잘 생각해보면 부자들은 무엇인가를 판다. 세일즈는 누가 뭐래도 부를 창출하는 행위이며, 지그지글러가 활동하던 1984년에 비해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것을 (가치, 신념, 서비스, 온라인상에만 존재하는 것들)사고 판다. 그래서 더욱더 내가 하는 행위와 '세일즈'의 정의가 명확해야 한다. ⠀ -이 책을 읽다보면, 어떤 분야에서건 프로는 평균을 넘어서는 노력을 한다는 것. 그 노력이 나와 타인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면 너무 의미있고 옳은 일인 것 같다. ⠀ ⠀ ——————#책과생각사이 ⠀ ⠀ #짧은이야기#깊이생각하기#책추천#지그지글러#세일즈#교보문고#심리학#설득#책스타그램#책그램#북스타그램#북그램#인친#맞팔#선팔#소통#현지북그램#생각#book
나는 영이가 “엄마 사랑해” 라고 하면 “나두” 라고만 하지 않고 꼭 “엄마도 영이 사랑해” 라고 끝까지 말해준다. 아이들은 자기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면서도 그 말을 똑같이 듣고 싶은 마음도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 장난 중에 “내가 더 사랑해” “나는 천배 더 사랑해” “엄마는 만배 더 사랑해” 라고 하면서 누가 이기나 할 때가 있는데 이 그림책을 보고 딱 우리 같다고 생각했다
-
영어로 표현하는 사랑의 크기 재는 방법에 재밌었는지 영이가 문장을 외워보려고 노력하는 게 보여 귀여웠다 특히 마지막은 아이가 이긴 것처럼 보이게 몇 장이 천천히 지나갔지만 결국 아빠가 조용히 이겨버린 부모의 사랑이 조금은 더 크다는 걸 느낀 “I love you right up to the moon - AND BACK” 이 문장이 재밌다며 몇번을 하고 놀앗는지 그리고 그 날 베드타임은 얼마나 따뜻했는지 우리에겐 참 좋은 추억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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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아끼지말자 #그림책 #아이와그림책소개 #어린이영어 #책 #육아 #소통 #베드타임스토리 #북그램 #영어그림책 #picturebook #childrensbook #kidsbooks #bookstagram #bedtimestories #sammcbratney #guesshowmuchiloveyou #letstalk_picturebook
나는 영이가 “엄마 사랑해” 라고 하면 “나두” 라고만 하지 않고 꼭 “엄마도 영이 사랑해” 라고 끝까지 말해준다. 아이들은 자기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면서도 그 말을 똑같이 듣고 싶은 마음도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 장난 중에 “내가 더 사랑해” “나는 천배 더 사랑해” “엄마는 만배 더 사랑해” 라고 하면서 누가 이기나 할 때가 있는데 이 그림책을 보고 딱 우리 같다고 생각했다 - 영어로 표현하는 사랑의 크기 재는 방법에 재밌었는지 영이가 문장을 외워보려고 노력하는 게 보여 귀여웠다 특히 마지막은 아이가 이긴 것처럼 보이게 몇 장이 천천히 지나갔지만 결국 아빠가 조용히 이겨버린 부모의 사랑이 조금은 더 크다는 걸 느낀 “I love you right up to the moon - AND BACK” 이 문장이 재밌다며 몇번을 하고 놀앗는지 그리고 그 날 베드타임은 얼마나 따뜻했는지 우리에겐 참 좋은 추억이 될 책이다 - #사랑해 #아끼지말자 #그림책 #아이와그림책소개 #어린이영어 #책 #육아 #소통 #베드타임스토리 #북그램 #영어그림책 #picturebook #childrensbook #kidsbooks #bookstagram #bedtimestories #sammcbratney #guesshowmuchiloveyou #letstalk_picturebook
일반적인 니체라는 사람의 이미지는 어떨까? 어려운 철학자, 혹은 말을 끌어안고 운 정신병 있는 사람 정도이려나? 나에게 니체는 그저 어려운 사상을 전한 철학자였다. 이런 생각을 뒤집어 놓은 것이 채사장님이다. [지대넓얕]을 통해 니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고, 여러 강연에서도 니체의 여러 사상을 이야기 했다. 덕분에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과 “도덕”에 관한 이야기는 조금은 익숙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로 한 것도 있었다. 얼마 전 읽으려고 시도했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어려웠던지라 도움을 조금 얻고 싶었다. - -

니체와 함께 자신과 자신의 삶을 발견하는 여행! 단순히 니체가 살았던 곳을 방문해보는 여행기가 아니라, 그가 했던 것처럼 자신과 자신의 삶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안내서. 그의 자취를 따라가며 나 자신을 찾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책 인연이 이렇게 또 발동했는가?! 내가 몹시도 고민하고 생각하던 이야기라 더 도움이 되었다. 나라는 사람을 알아보기 위해, 도대체 나는 누구이고, 난 뭘 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를 무척이나 고민하고 있어서 시기 적절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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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읽으면서 너무 어려워서 아, 니체는 읽으면 안 되는 책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다들 어렵다고 하는 이유가 있구나.. 했다. 읽는 데 오래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반도 이해하지 못한 듯 하다. 그나마 채사장님 덕에 도덕과 영원회귀는 이해했지만.. ‘권력에의 의지’는.. 정말.. 아직도 모르겠다. 저 국어 말도 이해가 안 간다. 권력’에의’ 의지는 뭘까.. 저자는 얼마나 공부하고 얼마나 고찰했기에 이리 그의 행적을 쫓으면서 그의 책과 그의 사상을 어우러지게 잘 써낼 수 있었던걸까? 저자의 니체 강연을 꼭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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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하는 ‘아모르파티’가 무슨 말인지 몰랐을 뿐만 아니라 관심도 없었다. 그냥 쓰는 말인가보다 했다. 아모르가 사랑이라는 뜻인 것만 알고 엉뚱하게 해석했다. 그런데 이게 니체가 만든 단어였다니!! - -
운명애. 검색해보니 love of fate,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의미였다. 이렇게 좋은 의미를 담고 있었다니! 인간이 가져야 할 삶의 태도를 이야기 하는 진중한 말이었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서 의미를 두고 지속적으로 마음에 염두하여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말이었다. 개인적으로 니체가 좋은 이유는 누가 뭐래도 긍정적이고, 희망을 주는 철학자였기 때문이다. 아모르파티. 그가 만들었다는 게 납득이 가고, 이전에 스쳐 들었을 때보다 큰 울림을 준다. - -
‘영원회귀’로 연결된다. 처음 영원회귀를 들었을 때는 그런 끔찍한 일이! 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이제껏 살아온 모습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시 살길 소망할 만큼 잘 살고 있는가? 나는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은 하는가? 계속 살기를 소망하도록 살겠다는 생각은 해봤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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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본래의 내가 되어가고 있는 과정이다. 나를 알기 위해 겉의 모습을 깨부수고 있는 과정이다. 무언가가 깨지고 벗겨진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니 당연하다. 그러니 계속 생각해야 한다. 본래의 나에 대해, 그리고 깨부수기 위해 내 무거운 짐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과정을 그가 보여주었고, 저자가 설명해주었고, 이제 내가 실천할 차례이다. - -

특히 숲이나 바다를 산책하기를 즐겼다. 발로 사유하는 철학자라고 저자가 한 꼭지 제목을 정할 만큼 니체는 걸으면서 생각했다. 걸으면서 사상을 깊이 했다. 산책의 중요성. 고독으로 무장하여 산책을 하며 깊은 생각에 잠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사유하는 과정을 이 책을 보며 배울 수 있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하며 동경하는 이의 사유 과정을 따라가 볼 수 있었다. 어떻게 내가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지 그 과정을 생각해볼 수도 있었다. 물론 나는 니체가 아니라 나만의 방식을 찾아야 하겠지만. 나를 찾아야 하니까. 고독과 산책이 필요할 것이다. -
- 
#니체 #휘연
일반적인 니체라는 사람의 이미지는 어떨까? 어려운 철학자, 혹은 말을 끌어안고 운 정신병 있는 사람 정도이려나? 나에게 니체는 그저 어려운 사상을 전한 철학자였다. 이런 생각을 뒤집어 놓은 것이 채사장님이다. [지대넓얕]을 통해 니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고, 여러 강연에서도 니체의 여러 사상을 이야기 했다. 덕분에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과 “도덕”에 관한 이야기는 조금은 익숙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로 한 것도 있었다. 얼마 전 읽으려고 시도했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어려웠던지라 도움을 조금 얻고 싶었다. - - 니체와 함께 자신과 자신의 삶을 발견하는 여행! 단순히 니체가 살았던 곳을 방문해보는 여행기가 아니라, 그가 했던 것처럼 자신과 자신의 삶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안내서. 그의 자취를 따라가며 나 자신을 찾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책 인연이 이렇게 또 발동했는가?! 내가 몹시도 고민하고 생각하던 이야기라 더 도움이 되었다. 나라는 사람을 알아보기 위해, 도대체 나는 누구이고, 난 뭘 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를 무척이나 고민하고 있어서 시기 적절한 책이었다. - - 사실 읽으면서 너무 어려워서 아, 니체는 읽으면 안 되는 책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다들 어렵다고 하는 이유가 있구나.. 했다. 읽는 데 오래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반도 이해하지 못한 듯 하다. 그나마 채사장님 덕에 도덕과 영원회귀는 이해했지만.. ‘권력에의 의지’는.. 정말.. 아직도 모르겠다. 저 국어 말도 이해가 안 간다. 권력’에의’ 의지는 뭘까.. 저자는 얼마나 공부하고 얼마나 고찰했기에 이리 그의 행적을 쫓으면서 그의 책과 그의 사상을 어우러지게 잘 써낼 수 있었던걸까? 저자의 니체 강연을 꼭 듣고 싶다. - - 유행하는 ‘아모르파티’가 무슨 말인지 몰랐을 뿐만 아니라 관심도 없었다. 그냥 쓰는 말인가보다 했다. 아모르가 사랑이라는 뜻인 것만 알고 엉뚱하게 해석했다. 그런데 이게 니체가 만든 단어였다니!! - - 운명애. 검색해보니 love of fate,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의미였다. 이렇게 좋은 의미를 담고 있었다니! 인간이 가져야 할 삶의 태도를 이야기 하는 진중한 말이었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서 의미를 두고 지속적으로 마음에 염두하여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말이었다. 개인적으로 니체가 좋은 이유는 누가 뭐래도 긍정적이고, 희망을 주는 철학자였기 때문이다. 아모르파티. 그가 만들었다는 게 납득이 가고, 이전에 스쳐 들었을 때보다 큰 울림을 준다. - - ‘영원회귀’로 연결된다. 처음 영원회귀를 들었을 때는 그런 끔찍한 일이! 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이제껏 살아온 모습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시 살길 소망할 만큼 잘 살고 있는가? 나는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은 하는가? 계속 살기를 소망하도록 살겠다는 생각은 해봤는가? - - 나는 지금 본래의 내가 되어가고 있는 과정이다. 나를 알기 위해 겉의 모습을 깨부수고 있는 과정이다. 무언가가 깨지고 벗겨진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니 당연하다. 그러니 계속 생각해야 한다. 본래의 나에 대해, 그리고 깨부수기 위해 내 무거운 짐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과정을 그가 보여주었고, 저자가 설명해주었고, 이제 내가 실천할 차례이다. - - 특히 숲이나 바다를 산책하기를 즐겼다. 발로 사유하는 철학자라고 저자가 한 꼭지 제목을 정할 만큼 니체는 걸으면서 생각했다. 걸으면서 사상을 깊이 했다. 산책의 중요성. 고독으로 무장하여 산책을 하며 깊은 생각에 잠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사유하는 과정을 이 책을 보며 배울 수 있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하며 동경하는 이의 사유 과정을 따라가 볼 수 있었다. 어떻게 내가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지 그 과정을 생각해볼 수도 있었다. 물론 나는 니체가 아니라 나만의 방식을 찾아야 하겠지만. 나를 찾아야 하니까. 고독과 산책이 필요할 것이다. - - #니체 #휘연
2019_0711 ~14 +27 ☆82

자꾸 밀리는 기록 
#2019_07_앙꼬북트리 #앙꼬북트리 #북그램 #북트리 #5세책 #ort #
2019_0711 ~14 +27 ☆82 자꾸 밀리는 기록 #2019_07_앙꼬북트리 #앙꼬북트리 #북그램 #북트리 #5세책 #ort #
📕
#페들러스타운의동양상점 
ㆍ
미국에서 보낸 첫 일년. 
우리집에서 운영하던 기념품가게가 눈앞에 선하다.아빠는 금전등록기 뒤에 서 있고,엄마는 여자손님에게 기모노를 입혀주고 있고,누나와 나는 진열장을 지키고 앉아 하루에 백 번쯤 낡아 빠진 진열장의 나무 문을 밀었다 닫았다하는 풍경 말이다.ㅡㅡㅡㅡㅡㅡp13 
ㆍ
🔖독일,프랑스에 이민간 에세이집은 읽어봤는데 경험을 소설로 쓴 글은 처음인것같다.
이책 미국생활기는 소설이기는 하지만 현실감과 생동감이 더 느껴지고 이웃의 이야기인듯 그려졌다.
예전에 티비에서 'LA아리랑'이라고 이민간 변호사가족의 에피소드를 다룬 시트콤이 있었는데 책과 비슷한 시대여서 재밌게 본 기억난다.
5년전 아빠가 먼저 미국으로 가 자리를 잡고 뒤이어 가족들이 들어가 '페들러스타운'이라는 동양상점을 운영하면서 정착해나가는 치열한(?)이야기다.
비록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행복한 삶만을 살고 있는건 아니었지만 때론 서로 상처를 주기도하고 받기도 하면서 용서,화해,오해를 풀어가며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는 가족일상미국정착기였다.
누가 지금이라도 다른나라로 이민갈 기회가 있다면 갈것인가 물어본다면.....안간다.ㅋㅋ
우리나라가 분단국이라 전쟁의 위험이 있고 힘없는 샌드백같은 나라이지만 치안도 좋고 경제적능력이 좀 많이 있다면 너무 잘 살수 있기에 외국은 여행으로 가고 싶다.ㅎㅎ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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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램 #북그램 #이벤트당첨 #리그램이벤트 #선물 #페드러스타운의동양상점 #우성준 #송섬별 #생각의힘 #책도쿠 #영미소설 #한인가족 #미국 #이민 #정착기 #책추천 #후기 #book #reading
📕 #페들러스타운의동양상점 ㆍ 미국에서 보낸 첫 일년. 우리집에서 운영하던 기념품가게가 눈앞에 선하다.아빠는 금전등록기 뒤에 서 있고,엄마는 여자손님에게 기모노를 입혀주고 있고,누나와 나는 진열장을 지키고 앉아 하루에 백 번쯤 낡아 빠진 진열장의 나무 문을 밀었다 닫았다하는 풍경 말이다.ㅡㅡㅡㅡㅡㅡp13 ㆍ 🔖독일,프랑스에 이민간 에세이집은 읽어봤는데 경험을 소설로 쓴 글은 처음인것같다. 이책 미국생활기는 소설이기는 하지만 현실감과 생동감이 더 느껴지고 이웃의 이야기인듯 그려졌다. 예전에 티비에서 'LA아리랑'이라고 이민간 변호사가족의 에피소드를 다룬 시트콤이 있었는데 책과 비슷한 시대여서 재밌게 본 기억난다. 5년전 아빠가 먼저 미국으로 가 자리를 잡고 뒤이어 가족들이 들어가 '페들러스타운'이라는 동양상점을 운영하면서 정착해나가는 치열한(?)이야기다. 비록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행복한 삶만을 살고 있는건 아니었지만 때론 서로 상처를 주기도하고 받기도 하면서 용서,화해,오해를 풀어가며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는 가족일상미국정착기였다. 누가 지금이라도 다른나라로 이민갈 기회가 있다면 갈것인가 물어본다면.....안간다.ㅋㅋ 우리나라가 분단국이라 전쟁의 위험이 있고 힘없는 샌드백같은 나라이지만 치안도 좋고 경제적능력이 좀 많이 있다면 너무 잘 살수 있기에 외국은 여행으로 가고 싶다.ㅎㅎ ㆍ ㆍ #책그램 #북그램 #이벤트당첨 #리그램이벤트 #선물 #페드러스타운의동양상점 #우성준 #송섬별 #생각의힘 #책도쿠 #영미소설 #한인가족 #미국 #이민 #정착기 #책추천 #후기 #book #reading
종이가 없어서 2학기 강의해야할 책 여백을 즐겼다. -
어쩌냐.. 난 막 시켜서 억지스럽게 뭐하는게 제일 싫은데 공부해야할 책엔 그림을 그리고 에세이에 빠져서 허우적 대고있구나.. -
너희와 같은 마음으로 개강 싫어요😭

오늘의 꼬따의상..육회같다는데? 수정아?ㅋㅋㅋㅋㅋ

#일상#일상그램#일상스타그램#데일리#데일리그램#인스타데일리#국외여행#코타키나발루#여행에미치다#여행그램#여행스타그램#여행이좋다#빈센트반고흐#슬픔#졸림아니냐는너..#하이개그사랑합니다#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북#북그램#정여울#빈센트나의빈센트
종이가 없어서 2학기 강의해야할 책 여백을 즐겼다. - 어쩌냐.. 난 막 시켜서 억지스럽게 뭐하는게 제일 싫은데 공부해야할 책엔 그림을 그리고 에세이에 빠져서 허우적 대고있구나.. - 너희와 같은 마음으로 개강 싫어요😭 오늘의 꼬따의상..육회같다는데? 수정아?ㅋㅋㅋㅋㅋ #일상#일상그램#일상스타그램#데일리#데일리그램#인스타데일리#국외여행#코타키나발루#여행에미치다#여행그램#여행스타그램#여행이좋다#빈센트반고흐#슬픔#졸림아니냐는너..#하이개그사랑합니다#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북#북그램#정여울#빈센트나의빈센트
발길이 닿은곳은 #정독도서관
이 무슨 #그림같은풍경인가
초록이 물든곳에서 #그림책 읽는
우리아이들에게 꼭 만들어주고
싶은 공간,환경 항상 말로만 내뱉었는데 딱 내가 원하던 컨셉이 눈앞에 그려지다
자연과 그림책이 하나되는 #공간

#힐링#엄마와아들#너랑나랑#데이트#책육아#책이주는즐거움#책이주는경험#책이주는배경지식#책은#삶의일부가되길#또오고싶다#우리집마당#꿈#2019여름#북그램
발길이 닿은곳은 #정독도서관 이 무슨 #그림같은풍경인가 초록이 물든곳에서 #그림책 읽는 우리아이들에게 꼭 만들어주고 싶은 공간,환경 항상 말로만 내뱉었는데 딱 내가 원하던 컨셉이 눈앞에 그려지다 자연과 그림책이 하나되는 #공간 #힐링#엄마와아들#너랑나랑#데이트#책육아#책이주는즐거움#책이주는경험#책이주는배경지식#책은#삶의일부가되길#또오고싶다#우리집마당#꿈#2019여름#북그램
제주도 여행의 추억. 비가 오니 더 생각난다. 
와랑와랑에서도 비가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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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커피 #와랑와랑 #제주도카페 #동백꽃 #돌하르방 #간식 #디저트 #추억 #비
제주도 여행의 추억. 비가 오니 더 생각난다. 와랑와랑에서도 비가 왔었는데. . . #제주도 #여행 #커피 #와랑와랑 #제주도카페 #동백꽃 #돌하르방 #간식 #디저트 #추억 #비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 이경미 & 정은아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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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는 공간, 편안하고 아늑해서 또 찾고 싶은 공간, 왠지 모르고 내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이 있을 것 같은 공간, 우리의 소중한 추억이 켜켜이 쌓여 있는 공간... 공간은 어쩌면 미학 즉, 예술이 아닐까? '이제는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이어야 한다!'라고 자신 있게 외치는 쌤앤파커스의 신간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를 만났다. 알록달록 고운 띠지를 벗기면 드러나는 하얀 표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디자인 콘셉트와 딱 맞아떨어지는 좋은 예라 감탄하며 책의 첫 장을 펴들었다. 우리가 직접 방문할 수 있는 혹은 입소문으로 적어도 한 번쯤 들었을 법한 소문난 공간의 비밀과 그곳을 담은 예쁜 사진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진다. 어떻게 하면 고객이 '오고 싶어 하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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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들여 인테리어를 멋지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저자는 비용에 앞서 공간의 목적에 집중하라고 권한다. 가장 중요한 건 언제나 '콘셉트'! 기능, 디자인, 리사이클링이라는 세 가지 기준 중 어떤 것을 따를지 먼저 선택하면 비로소 공간에 취향을 담는 작업이 첫발을 내디딘다. 다른 요소는 최대한 덜어내고 바리스타와 고객, 고객과 커피만을 무대 위로 올려놓는 '블루보틀'의 심플한 공간 디자인, 전면에 큰 유리창을 통해 초록색 잎이 무성한 나무와 잔디를 보며 말차를 마시는 '맛차차', 50년은 족히 넘은 공간의 형태와 분위기를 살려 고객에서 추억과 새로움을 선물하는 을지로 카페들. 이외에도 마트. 옷 매장, 화장실, 식당 등의 다양한 공간 디자인과 이들의 성공사례를 분석하며 찾고 싶은 곳을 만드는 비법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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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며 공간을 채워라! 아늑함과 편리함은 기본! 고객의 동선을 고려하고 청결함을 유지하며 경험과 교감하고 기억에 남을 특별한 이름을 짓고 모든 디테일에 의미를 담아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라는 이 책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게 어떻게 공간을 채울지가 주요 핵심이지만, 장사하거나 디자인 업종에 종사하지 않아도 공간과 취향이라는 주제만으로도 상당히 흥미롭다. 독자에게 전달될 공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공들여 찍은 사진에서는 정성이 묻어난다. 취향 저격 '공간' 블랜딩의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이 책. '나도 장사를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이 문득 떠오른 순간이었다. 작더라고 확실한 취향이 담긴 소박한 가게...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그 순간 이 책을 다시 꺼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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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취향을팝니다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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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취향을 팝니다, 이경미 & 정은아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 .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는 공간, 편안하고 아늑해서 또 찾고 싶은 공간, 왠지 모르고 내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이 있을 것 같은 공간, 우리의 소중한 추억이 켜켜이 쌓여 있는 공간... 공간은 어쩌면 미학 즉, 예술이 아닐까? '이제는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이어야 한다!'라고 자신 있게 외치는 쌤앤파커스의 신간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를 만났다. 알록달록 고운 띠지를 벗기면 드러나는 하얀 표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디자인 콘셉트와 딱 맞아떨어지는 좋은 예라 감탄하며 책의 첫 장을 펴들었다. 우리가 직접 방문할 수 있는 혹은 입소문으로 적어도 한 번쯤 들었을 법한 소문난 공간의 비밀과 그곳을 담은 예쁜 사진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진다. 어떻게 하면 고객이 '오고 싶어 하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까? . . 돈을 들여 인테리어를 멋지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저자는 비용에 앞서 공간의 목적에 집중하라고 권한다. 가장 중요한 건 언제나 '콘셉트'! 기능, 디자인, 리사이클링이라는 세 가지 기준 중 어떤 것을 따를지 먼저 선택하면 비로소 공간에 취향을 담는 작업이 첫발을 내디딘다. 다른 요소는 최대한 덜어내고 바리스타와 고객, 고객과 커피만을 무대 위로 올려놓는 '블루보틀'의 심플한 공간 디자인, 전면에 큰 유리창을 통해 초록색 잎이 무성한 나무와 잔디를 보며 말차를 마시는 '맛차차', 50년은 족히 넘은 공간의 형태와 분위기를 살려 고객에서 추억과 새로움을 선물하는 을지로 카페들. 이외에도 마트. 옷 매장, 화장실, 식당 등의 다양한 공간 디자인과 이들의 성공사례를 분석하며 찾고 싶은 곳을 만드는 비법이 담겨 있다. . .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며 공간을 채워라! 아늑함과 편리함은 기본! 고객의 동선을 고려하고 청결함을 유지하며 경험과 교감하고 기억에 남을 특별한 이름을 짓고 모든 디테일에 의미를 담아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라는 이 책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게 어떻게 공간을 채울지가 주요 핵심이지만, 장사하거나 디자인 업종에 종사하지 않아도 공간과 취향이라는 주제만으로도 상당히 흥미롭다. 독자에게 전달될 공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공들여 찍은 사진에서는 정성이 묻어난다. 취향 저격 '공간' 블랜딩의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이 책. '나도 장사를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이 문득 떠오른 순간이었다. 작더라고 확실한 취향이 담긴 소박한 가게...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그 순간 이 책을 다시 꺼내 보자. . . #우리는취향을팝니다 #쌤앤파커스 📚📚📚
[BSBLL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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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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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에세이는 물론이고 자기계발서나 경영서적은 1도 관심없지만 오직 야구와 관련된 것은 예외. 어쨌든 지금도 생각날 때면 꺼내놓고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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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야구관련책들을모아보자
[BSBLL002] . [PB] . 감성에세이는 물론이고 자기계발서나 경영서적은 1도 관심없지만 오직 야구와 관련된 것은 예외. 어쨌든 지금도 생각날 때면 꺼내놓고 보는 책. . #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야구관련책들을모아보자
#🐯일상 -
#fbi행동의심리학 #관찰의기술
#리더스북 @wj_booking -

으아아악... 망해써ㅠㅠ
이거 14일까지 리뷰였어....ㅇㅅㅇ
우선은 자자ㅠㅠ 자야해
5시간뒤에 인나야하니까 코오 자자ㅠㅠ

미쳐따 
나 왜케 자꾸 놓친다냐ㅠㅠ

#북 #북스타그램 #책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인친 #소통 #일상 #데일리 #감성 #추천도서 #추천책 #book #새벽 #bookstagram #상처 #책추천 #도서추천 #베스트셀러  #책그램 #독서그램 #북그램 #꽃 #북적북적 #fbi
#🐯일상 - #fbi행동의심리학 #관찰의기술 #리더스북 @wj_booking - 으아아악... 망해써ㅠㅠ 이거 14일까지 리뷰였어....ㅇㅅㅇ 우선은 자자ㅠㅠ 자야해 5시간뒤에 인나야하니까 코오 자자ㅠㅠ 미쳐따 나 왜케 자꾸 놓친다냐ㅠㅠ #북 #북스타그램 #책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인친 #소통 #일상 #데일리 #감성 #추천도서 #추천책 #book #새벽 #bookstagram #상처 #책추천 #도서추천 #베스트셀러  #책그램 #독서그램 #북그램 #꽃 #북적북적 #fbi
지금도 중, 고등학교 때 선생님 몇몇이 기억에 남는 분들이 있다. 왜 그분들이 기억에 남을까,라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선생님들은 자기가 가르치는 과목을 정말 좋아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_
고등학교 2학년 때의 문학 선생님, 고등학교 1학년 때의 과학과 수학 선생님은 여전히 기억에 남는다.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_
#역사의쓸모 를 읽으면서 나는 왜 #최태성 선생님같은 사람을 실제로 못 만났는지 너무나 아쉽다. <역사의 쓸모>를 읽으며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었나?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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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는 이야기는 너무 흥미롭고 동시에 여전히 감동스러운, 코끝이 찡해지기도 한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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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미를 떼다'라는 어원부터 가장 약하던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수 이유와 선덕여왕의 결단, 정약용의 사상같은 것을 읽고 있으면 저절로 뭉클해졌다.
_
그리고 최태성 선생님 또한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 혹은 매혹적인 순간이 있을 때마다 역사를 통해 바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을 통해 진짜로 역사의 쓸모와 역사의 가치, 그리고 힘을 느꼈다.
_
역사에 정말로 흥미가 생겼다. 역사를 사랑하는 최태성 선생님의 마음이 종이를 넘어서까지 느껴졌다. 생생하고 재미난 이야기, 기본적으로 자기가 하는 말에 대해 깊은 지식과 애정이 있는 사람의 말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지금도 중, 고등학교 때 선생님 몇몇이 기억에 남는 분들이 있다. 왜 그분들이 기억에 남을까,라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선생님들은 자기가 가르치는 과목을 정말 좋아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_ 고등학교 2학년 때의 문학 선생님, 고등학교 1학년 때의 과학과 수학 선생님은 여전히 기억에 남는다.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_ #역사의쓸모 를 읽으면서 나는 왜 #최태성 선생님같은 사람을 실제로 못 만났는지 너무나 아쉽다. <역사의 쓸모>를 읽으며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었나?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_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는 이야기는 너무 흥미롭고 동시에 여전히 감동스러운, 코끝이 찡해지기도 한 이야기들이다. _ '시치미를 떼다'라는 어원부터 가장 약하던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수 이유와 선덕여왕의 결단, 정약용의 사상같은 것을 읽고 있으면 저절로 뭉클해졌다. _ 그리고 최태성 선생님 또한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 혹은 매혹적인 순간이 있을 때마다 역사를 통해 바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을 통해 진짜로 역사의 쓸모와 역사의 가치, 그리고 힘을 느꼈다. _ 역사에 정말로 흥미가 생겼다. 역사를 사랑하는 최태성 선생님의 마음이 종이를 넘어서까지 느껴졌다. 생생하고 재미난 이야기, 기본적으로 자기가 하는 말에 대해 깊은 지식과 애정이 있는 사람의 말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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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창의재단선정우수과학도서100선
2018초등학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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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보고 흥미가 떨어지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한데 사실 쉽지는 않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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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과학 #과학책 #과학서 #과학도서 #과학서적 #추천책들의모임 #한국과학창의재단
. /한국과학창의재단선정우수과학도서100선 2018초등학생(2)/ . 한두번 보고 흥미가 떨어지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한데 사실 쉽지는 않은게. . #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과학 #과학책 #과학서 #과학도서 #과학서적 #추천책들의모임 #한국과학창의재단
‘알아두면 좋을 사람’들 사이에서 마음이 쉽게 피곤해지는 요즘, 차라리 ‘색채가 없는’ 외톨이가 되는 것이 나을까 푸념해봤습니다. ‘한정된 목적은 인생을 진실하게도 만든다’라는 생각도 부쩍드는 요즘입니다. -#최갑수 , < #우리는사랑아니면여행이겠지 >
‘알아두면 좋을 사람’들 사이에서 마음이 쉽게 피곤해지는 요즘, 차라리 ‘색채가 없는’ 외톨이가 되는 것이 나을까 푸념해봤습니다. ‘한정된 목적은 인생을 진실하게도 만든다’라는 생각도 부쩍드는 요즘입니다. -#최갑수 , < #우리는사랑아니면여행이겠지 >
[리뷰 104]

#새벽의방문자들 #다산책방

ㅡ
페미니즘.
우리가 늘 쓰고 있지만 정말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 알지 못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ㅡ
새벽마다 초인종을 누르는 낯선 남자들.
그 남자들의 사진을 찍어 벽에 붙여 놓고 간략한 인상과 점수를 매겨 넣는 여자.
그녀 혼자 사는 오피스텔은 예전에 누가 살았는지 모를 사람들의 흔적이 새벽에 초인종을 누른다.
ㅡ
🔖새벽의 방문자들은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찾아왔다. 그들은 모두 약속이나 한 듯 비슷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별일 아니라고 주문을 거는 듯한 태연함, 남에게 들키기 싫은 일을 할 때의 부끄러움, 돌연 술이 확 깨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순간의 주저함, 그러면서도 어쨌든 곧 벌어지게 될 눈먼 섹스에 대한 설렘들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얼굴들.
ㅡ
모두가 잠들어 있어야 할 새벽에 잠들지 못한 사람들 때문에 그녀의 밤은 늘 조마조마하다.
두려움이 호기심으로, 호기심이 관찰로 변했던 그 좁은 공간.
다른 동 같은 호수의 그녀에게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걸 그녀는 알게 된다.
그리고 헤어졌던 그 남자도 새벽에 초인종을 울린다.
섹스를 돈으로 사는 남자들의 머그샷을 두고 그녀는 이사를 간다.

룰루가 손으로 가리킨 그곳엔 금연 푯말이 있었다.
무신경한 흡연자에게 향한 룰루의 가냘픈 손짓엔 말보다 더한 감정이 흐른다.
버스 정류장에서 두 여자는 친구가 되었다.
오며 가며 마주치던 시선이 하필 버스 정류장에서 이야기를 하게 됐을까?
떠나고, 돌아오는 곳. 버스 정류장.
어느 버스를 타게 될지 안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알 수 없는 그곳.
마음의 고달픔을 털어내고 서로의 기억이 되어 주었던 그곳에 룰루와 함께 랄라를 기억하는 그녀가 있었다.
ㅡ
🔖우리가 만나는 동안 P는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 몇 번인가 더 섹스를 한 뒤 슬며시 그 이야기를 꺼냈을 때, 그는 한 번도 콘돔을 사용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 사이 내 24인치 캐리어에는 임신테스트기가 늘어갔다.
ㅡ
베이비 그루피.
무책임한 남자. 가 아닌 어른.
초와 나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때의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서로의 상처를 내뱉은 그날에야 비로소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었다.
어린 마음을 후려친 그 남자 어른들은 '내 친구들도 그렇게 해왔고 아무 일도 없었던' 그 일에 대해 일말의 양심도 갖지 않았을 것이다.
ㅡ
🔖형석은 사과할 자격을 잃어버리지 않는 인간이야말로 자신을 만만히 여기지 않는 이라고 생각했고, 승우는 사과하지 못했다는 것을 평생 기억하는 인간이야말로 누군가를 만만하게 여기지 않는 이라고 생각했다.
ㅡ
진지한 유미.
자신은 공정한 선생이라는 명제가 머릿속에 박힌 형석에게 사과란 왜? 해야 하는 건지 알 수 없는 문제다.
그가 위키디피아까지 들먹여 가며 내뱉은 사과에 웃지 않을 도리가 없다.
학교에서 무분별하게 가해지는 성희롱과 언어폭력.
너무나 일반화되어서 그게 문제일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선생들과 남학생들.
여학생들은 그저 그렇게 웃고 넘겨야만 할까?
유미처럼 웃지 않고 손을 들어 한마디를 하면 안 되는 걸까?
아직도 되풀이되고 있는 이 입담들 앞에서 유미의 기분이 온전히 느껴져서 형석의 웃고픈 사과까지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싶은 이 마음이 비단 나뿐일까?

누구세요?
묻고 싶다.
익히 속속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내 주변의 남자들에게 누구냐고.
나라고 알고 있던 나에게 묻고 싶다.
넌 정말 너로 살고 있냐고. ​마지막 이야기 누구세요? 는
남자와 여자가 잠시 바뀌었을 뿐이다.
근데 왜 이리 자극적인 걸까?
왜 이리 통쾌한 걸까?
왜 이리 웃음이 나는 걸까?
그리고 왜 죄지었다는 느낌이 안 드는 걸까?

6편의 이야기는 한숨을 쉬게 한다.
매 이야기마다 새로운 주인공을 만나게 되지만 모두 내가 아는 사람들이다.
현남 오빠에게.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에게는 못다 한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있다.
그것을 사실 그대로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일 뿐이다.

페미니즘이란 단어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도 이 짧은 단편들을 읽어 보라 권하고 싶다.
여기엔 우리가 일상에서 스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지어낸 이야기지만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들여다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심코. 늘 그래왔듯이. 언제나처럼. 무분별하게. 의식하지 못하고. 그게 왜? 어때서? 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
누군가의 상처를 아무렇지 않게 후벼 판 일이기도 하다는걸.
누군가에게 마구잡이로 상처를 주었다는 뜻이기도 하다는걸.
배워가자는 이야기다 ​ ​
[리뷰 104] #새벽의방문자들 #다산책방 ㅡ 페미니즘. 우리가 늘 쓰고 있지만 정말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 알지 못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ㅡ 새벽마다 초인종을 누르는 낯선 남자들. 그 남자들의 사진을 찍어 벽에 붙여 놓고 간략한 인상과 점수를 매겨 넣는 여자. 그녀 혼자 사는 오피스텔은 예전에 누가 살았는지 모를 사람들의 흔적이 새벽에 초인종을 누른다. ㅡ 🔖새벽의 방문자들은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찾아왔다. 그들은 모두 약속이나 한 듯 비슷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별일 아니라고 주문을 거는 듯한 태연함, 남에게 들키기 싫은 일을 할 때의 부끄러움, 돌연 술이 확 깨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순간의 주저함, 그러면서도 어쨌든 곧 벌어지게 될 눈먼 섹스에 대한 설렘들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얼굴들. ㅡ 모두가 잠들어 있어야 할 새벽에 잠들지 못한 사람들 때문에 그녀의 밤은 늘 조마조마하다. 두려움이 호기심으로, 호기심이 관찰로 변했던 그 좁은 공간. 다른 동 같은 호수의 그녀에게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걸 그녀는 알게 된다. 그리고 헤어졌던 그 남자도 새벽에 초인종을 울린다. 섹스를 돈으로 사는 남자들의 머그샷을 두고 그녀는 이사를 간다. 룰루가 손으로 가리킨 그곳엔 금연 푯말이 있었다. 무신경한 흡연자에게 향한 룰루의 가냘픈 손짓엔 말보다 더한 감정이 흐른다. 버스 정류장에서 두 여자는 친구가 되었다. 오며 가며 마주치던 시선이 하필 버스 정류장에서 이야기를 하게 됐을까? 떠나고, 돌아오는 곳. 버스 정류장. 어느 버스를 타게 될지 안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알 수 없는 그곳. 마음의 고달픔을 털어내고 서로의 기억이 되어 주었던 그곳에 룰루와 함께 랄라를 기억하는 그녀가 있었다. ㅡ 🔖우리가 만나는 동안 P는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 몇 번인가 더 섹스를 한 뒤 슬며시 그 이야기를 꺼냈을 때, 그는 한 번도 콘돔을 사용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 사이 내 24인치 캐리어에는 임신테스트기가 늘어갔다. ㅡ 베이비 그루피. 무책임한 남자. 가 아닌 어른. 초와 나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때의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서로의 상처를 내뱉은 그날에야 비로소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었다. 어린 마음을 후려친 그 남자 어른들은 '내 친구들도 그렇게 해왔고 아무 일도 없었던' 그 일에 대해 일말의 양심도 갖지 않았을 것이다. ㅡ 🔖형석은 사과할 자격을 잃어버리지 않는 인간이야말로 자신을 만만히 여기지 않는 이라고 생각했고, 승우는 사과하지 못했다는 것을 평생 기억하는 인간이야말로 누군가를 만만하게 여기지 않는 이라고 생각했다. ㅡ 진지한 유미. 자신은 공정한 선생이라는 명제가 머릿속에 박힌 형석에게 사과란 왜? 해야 하는 건지 알 수 없는 문제다. 그가 위키디피아까지 들먹여 가며 내뱉은 사과에 웃지 않을 도리가 없다. 학교에서 무분별하게 가해지는 성희롱과 언어폭력. 너무나 일반화되어서 그게 문제일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선생들과 남학생들. 여학생들은 그저 그렇게 웃고 넘겨야만 할까? 유미처럼 웃지 않고 손을 들어 한마디를 하면 안 되는 걸까? 아직도 되풀이되고 있는 이 입담들 앞에서 유미의 기분이 온전히 느껴져서 형석의 웃고픈 사과까지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싶은 이 마음이 비단 나뿐일까? 누구세요? 묻고 싶다. 익히 속속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내 주변의 남자들에게 누구냐고. 나라고 알고 있던 나에게 묻고 싶다. 넌 정말 너로 살고 있냐고. ​마지막 이야기 누구세요? 는 남자와 여자가 잠시 바뀌었을 뿐이다. 근데 왜 이리 자극적인 걸까? 왜 이리 통쾌한 걸까? 왜 이리 웃음이 나는 걸까? 그리고 왜 죄지었다는 느낌이 안 드는 걸까? 6편의 이야기는 한숨을 쉬게 한다. 매 이야기마다 새로운 주인공을 만나게 되지만 모두 내가 아는 사람들이다. 현남 오빠에게.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에게는 못다 한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있다. 그것을 사실 그대로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일 뿐이다. 페미니즘이란 단어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도 이 짧은 단편들을 읽어 보라 권하고 싶다. 여기엔 우리가 일상에서 스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지어낸 이야기지만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들여다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심코. 늘 그래왔듯이. 언제나처럼. 무분별하게. 의식하지 못하고. 그게 왜? 어때서? 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 누군가의 상처를 아무렇지 않게 후벼 판 일이기도 하다는걸. 누군가에게 마구잡이로 상처를 주었다는 뜻이기도 하다는걸. 배워가자는 이야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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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는왜책을사랑하는가

예술품에서
일상으로 온 책

그런 책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인 그림

책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친숙한
책과 그림간의
관계를 파헤친 책

흥미도에 따라
재미있을수도
아닐수도 있음ㅋ

#저스트고 #책여행자
#책스타그램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그램

#theartofreading
#bookstagram #bookgram
#bookreview #bookpic

@justgobook
_ #예술가는왜책을사랑하는가 예술품에서 일상으로 온 책 그런 책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인 그림 책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친숙한 책과 그림간의 관계를 파헤친 책 흥미도에 따라 재미있을수도 아닐수도 있음ㅋ #저스트고 #책여행자 #책스타그램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그램 #theartofreading #bookstagram #bookgram #bookreview #bookpic @justgobook
정여울 '빈센트나의빈센트'
심리에세이 읽으면서 알게됐는데
이종석 포기하게한 위대하신 분..같다.

여행을 오가며 책 한권씩은 읽자.라고 생각하는데
아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피곤해😭

#정여울#빈센트나의빈센트#국외여행#코타키나발루#여행그램#여행스타그램#여행이좋다#여행에미치다#일상#일상그램#일상스타그램#데일리#데일리그램#인스타데일리#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북그램#책#북
정여울 '빈센트나의빈센트' 심리에세이 읽으면서 알게됐는데 이종석 포기하게한 위대하신 분..같다. 여행을 오가며 책 한권씩은 읽자.라고 생각하는데 아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피곤해😭 #정여울#빈센트나의빈센트#국외여행#코타키나발루#여행그램#여행스타그램#여행이좋다#여행에미치다#일상#일상그램#일상스타그램#데일리#데일리그램#인스타데일리#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북그램#책#북
2019.07.14 아침 6시
엄마는 해먹에서 #책 읽고
욱이는 호미들고 #잡초 뽑고
자욱하게 내려앉은 안개도 운치있네
기분좋게 쌀쌀한 아침
.
#북그램 #아들램 #아침 #시골#안개
#역사의쓸모#최태성
2019.07.14 아침 6시 엄마는 해먹에서 #책 읽고 욱이는 호미들고 #잡초 뽑고 자욱하게 내려앉은 안개도 운치있네 기분좋게 쌀쌀한 아침 . #북그램 #아들램 #아침 #시골#안개 #역사의쓸모#최태성
#별북#2019별북#진이지니
#정유정 작가님의 7년의 밤을 읽고 나서 뭔가 좋았는데 쑤비니의 생일 선물로 신간을 읽을 수 있었다! @2soob_ 감사롱🎁

진이는 보노보 지니를 두고 온 것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괴로워하고, 민주는 해병대 할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는데, 이 두 사람의 첫 번째 조우가 '동물과 인간 사이의 눈부신 소통'의 장면과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삶을 뒤돌아보는 판타지 같은 소설이었다୧( "̮ )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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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때로 거울과 비슷하다. 원치 않은 진실이 명백하게 보인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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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죽는다'. 언젠가는 반드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어떤 순간이 온다. 운명이 명령한 순간이자 사랑하는 이와 살아온 세상, 내 삶의 유일무이한 존재인 나 자신과 작별해야 하는 순간이다. 그때가 오기전까지, 치열하게 사랑하기를. 온 힘을 다해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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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bookstagram#bookgram#독서기록장#책#독서#선물#책스타그램#북그램#북스타그램#은행나무#은행나무출판사#보노보#장편소설#베스트셀러
#별북#2019별북#진이지니 #정유정 작가님의 7년의 밤을 읽고 나서 뭔가 좋았는데 쑤비니의 생일 선물로 신간을 읽을 수 있었다! @2soob_ 감사롱🎁 진이는 보노보 지니를 두고 온 것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괴로워하고, 민주는 해병대 할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는데, 이 두 사람의 첫 번째 조우가 '동물과 인간 사이의 눈부신 소통'의 장면과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삶을 뒤돌아보는 판타지 같은 소설이었다୧( "̮ )୨ - 침묵은 때로 거울과 비슷하다. 원치 않은 진실이 명백하게 보인다는 점에서. - '우리는 모두 죽는다'. 언젠가는 반드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어떤 순간이 온다. 운명이 명령한 순간이자 사랑하는 이와 살아온 세상, 내 삶의 유일무이한 존재인 나 자신과 작별해야 하는 순간이다. 그때가 오기전까지, 치열하게 사랑하기를. 온 힘을 다해 살아가기를… - #book#bookstagram#bookgram#독서기록장#책#독서#선물#책스타그램#북그램#북스타그램#은행나무#은행나무출판사#보노보#장편소설#베스트셀러
#첫줄패스👋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어른의 삶, 일본 도피 후 처음 도착했던 기숙사에 다시 찾아가 커피 한잔을 마시는 대목이 멋스럽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유나의 이야기만으로 이 책을 산 값은 다 하고 남았다. 업에 대한 멋, 조직에 대한 이야기는 책 속에 감춰져있는 선물. 좀 백화점 같은 느낌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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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북그램 #일본 #독서 #일상스타그램 
#먹고마시고경험하고 #여행자 #어른
#첫줄패스👋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어른의 삶, 일본 도피 후 처음 도착했던 기숙사에 다시 찾아가 커피 한잔을 마시는 대목이 멋스럽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유나의 이야기만으로 이 책을 산 값은 다 하고 남았다. 업에 대한 멋, 조직에 대한 이야기는 책 속에 감춰져있는 선물. 좀 백화점 같은 느낌은 있다. . . . . #북스타그램 #북그램 #일본 #독서 #일상스타그램 #먹고마시고경험하고 #여행자 #어른
책을 사면 처음에는 책을 읽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책에서 쓸 부분을 형광펜과 플래그로 표시한다. 마지막 단계는 정리해서 써먹는다. 
행동의 완결은 지금까지는 우선순위를 정하고 체크박스를 만드는데 쓰고 있었고 지금부터는 환경을 만들고 시간을 관리해서  rvat와 nvat를 줄이려고 한다. 
앞으로 꾸준하게 잘 쓸 책이어서 사인을 요청했는데 이 사인은 그리고 마감파티와 함께 함께했던 시간에 대한 책갈피로도 남을 것 같다. 흔한 자기 계발서의 긍정 노름에 질렸다면 추천하고 싶다. 팩트로 게으른 엉덩이를 걷어차는 자기 계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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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완결 #책리뷰 #북스타그램 #북그램 #책스타그램 #엔터를 이제 배움 #이치욕을살 #독서스타그램 #독서 #일상스타그램 #먹고마시고경험하고
책을 사면 처음에는 책을 읽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책에서 쓸 부분을 형광펜과 플래그로 표시한다. 마지막 단계는 정리해서 써먹는다. 행동의 완결은 지금까지는 우선순위를 정하고 체크박스를 만드는데 쓰고 있었고 지금부터는 환경을 만들고 시간을 관리해서 rvat와 nvat를 줄이려고 한다. 앞으로 꾸준하게 잘 쓸 책이어서 사인을 요청했는데 이 사인은 그리고 마감파티와 함께 함께했던 시간에 대한 책갈피로도 남을 것 같다. 흔한 자기 계발서의 긍정 노름에 질렸다면 추천하고 싶다. 팩트로 게으른 엉덩이를 걷어차는 자기 계발서. . . . #행동의완결 #책리뷰 #북스타그램 #북그램 #책스타그램 #엔터를 이제 배움 #이치욕을살 #독서스타그램 #독서 #일상스타그램 #먹고마시고경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