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스타그램

#已发帖 350660
플라톤은 삶의 목적을 행복eudaimonia하게 사는 것으로 보았다. 여기서 행복은 지금 우리가 ‘행복하다’라고 느끼는 감정이라고 보기 보다는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라는 느낌이 더 강하다. 그는 행복하기 위해서는 ‘덕Atrete’를 구현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여기서 ‘덕’이란 어떤 일을 매우 능숙하게 해낸다는 말을 번역한 것이다. 
삶에 있어서 어떤 일이든 능숙하게 말끔하게 해내는 덕스러운 삶은 인생을 몇 번 산 사람만이 가능 할 것 같다. 나의 삶은 부딛히고, 깨지기 연속이어서 아직도 능숙하다는 것이 어렵다. 따라서 행복 혹은 잘 살기는 어렵구나. 그래서 늘 능숙해지기 위해 갈구해야(philo+sophia)하는 거구나 싶다.  #독서스타그램 #철학 #플라톤
플라톤은 삶의 목적을 행복eudaimonia하게 사는 것으로 보았다. 여기서 행복은 지금 우리가 ‘행복하다’라고 느끼는 감정이라고 보기 보다는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라는 느낌이 더 강하다. 그는 행복하기 위해서는 ‘덕Atrete’를 구현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여기서 ‘덕’이란 어떤 일을 매우 능숙하게 해낸다는 말을 번역한 것이다. 삶에 있어서 어떤 일이든 능숙하게 말끔하게 해내는 덕스러운 삶은 인생을 몇 번 산 사람만이 가능 할 것 같다. 나의 삶은 부딛히고, 깨지기 연속이어서 아직도 능숙하다는 것이 어렵다. 따라서 행복 혹은 잘 살기는 어렵구나. 그래서 늘 능숙해지기 위해 갈구해야(philo+sophia)하는 거구나 싶다. #독서스타그램 #철학 #플라톤
ㆍ
ㆍ
ㅡ 📚 나이트 워치
ㆍ
ㆍ
✔사람들의 미래보다는 과거가 더 흥미진진하다는 케이의 말처럼, 1947년부터 1941년까지, 이들의 치열했던 6년을 역추적하며 상실의 폐허 속에 피어나는 설렘과 욕망, 격정과 후회를 더없이 세밀하게 그려내다.
ㆍ
레즈비언과 게이로 대표되는 소수자들의 잊힌 혹은 지워진 역사를 불러내고, 이들이 사회로부터 어떤 배제와 차별을 당했는지, 어떻게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며 살려고 했는지를 흐트러짐 없이 보여준다. 
ㆍ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여전히 '투명인간' 취급당하는 소수자들에게, 그들에게도 역사가 있으며 새로운 역사를 쓸 자격과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ㆍ
역시 '세라워터스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섬세하고 완벽한 스토리. 아름다운 이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는 한참을 먹먹하게 한다.
ㆍ
ㆍ
🔸️케이는 계단을 내려가 걷기 시작했다. 목적지도 분명하고, 그곳에 가는 이유도 정확히 아는 사람처럼. 실은 할일도, 갈 곳도, 볼 사람도 없었다. 그녀의 하루는 다른 모든 날과 마찬가지로 백지였다. 어쩌면 매 걸음 고심하여 발 디딜 곳을 만들어내는 중인지도 몰랐다.
ㆍ
🔸️​사소한 것들, 가령 리전트 파크 밴드의 팡파르, 얼굴을 어루만지는 햇살, 발밑의 까슬까슬한 풀, 혈관을 타고 흐르는 진한 맥주, 사랑하는 이와의 은밀한 친밀감 따위를 즐기고 싶다면 멍청한 걸까, 이기적인 걸까? 아니면 내가 누릴 수 있는 건 이런 소소한 것들이 다일까? 이걸 지금 이대로 간직하면 안 될까? 이것들로 조그만 수정구슬을 만들어 부적처럼 목에 걸고 다니면 다음에 위험이 닥쳤을 때 도움이 되려나?
ㆍ
🔸️당신은 무엇을 잃었습니까? 잘 지내십니까? 그걸 어떻게 견디는 겁니까? 뭘 하고 삽니까?
ㆍ
🔸️“몰래 다니는 것도 신물나고, 구질구질하게 살금살금 다니는 것도 싫어. 우리가 결혼만 할 수 있다면, 아니 그 비슷한 거라도.” 케이는 눈을 껌벅거리다 시선을 피했다. 이것이 바로 그녀 인생의 비극이었다. 그녀는 남자처럼 헬렌을 아내로 맞이하거나 아이를 안겨줄 수 없다……그들은 다시 전경을 바라보며 묵묵히 앉아 있었다.
ㆍ
🔸️"나는 네가 한 일이 용감한 일이었다고 생각해. 다들 그렇게 생각할 거야." 프레이저는 코를 훔쳤다. "아무것도 안 하는, 참 쉬운 용기지. 너는 나보다 더 용감한 남자야, 피어스." ㆍ
ㆍ
ㆍ
ㆍ
ㆍ
ㆍ
ㆍ
#나이트워치 #세라워터스 #SarahWaters #오늘의책
#레즈비언소설 #소설 #novel #장편소설 #책책책
#2차대전 #전쟁소설 #런던 #청춘 #정체성 
#책 #book #books #책속에서 #추천 #추천도서 
#독서 #reading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책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gram
ㆍ ㆍ ㅡ 📚 나이트 워치 ㆍ ㆍ ✔사람들의 미래보다는 과거가 더 흥미진진하다는 케이의 말처럼, 1947년부터 1941년까지, 이들의 치열했던 6년을 역추적하며 상실의 폐허 속에 피어나는 설렘과 욕망, 격정과 후회를 더없이 세밀하게 그려내다. ㆍ 레즈비언과 게이로 대표되는 소수자들의 잊힌 혹은 지워진 역사를 불러내고, 이들이 사회로부터 어떤 배제와 차별을 당했는지, 어떻게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며 살려고 했는지를 흐트러짐 없이 보여준다.  ㆍ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여전히 '투명인간' 취급당하는 소수자들에게, 그들에게도 역사가 있으며 새로운 역사를 쓸 자격과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ㆍ 역시 '세라워터스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섬세하고 완벽한 스토리. 아름다운 이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는 한참을 먹먹하게 한다. ㆍ ㆍ 🔸️케이는 계단을 내려가 걷기 시작했다. 목적지도 분명하고, 그곳에 가는 이유도 정확히 아는 사람처럼. 실은 할일도, 갈 곳도, 볼 사람도 없었다. 그녀의 하루는 다른 모든 날과 마찬가지로 백지였다. 어쩌면 매 걸음 고심하여 발 디딜 곳을 만들어내는 중인지도 몰랐다. ㆍ 🔸️​사소한 것들, 가령 리전트 파크 밴드의 팡파르, 얼굴을 어루만지는 햇살, 발밑의 까슬까슬한 풀, 혈관을 타고 흐르는 진한 맥주, 사랑하는 이와의 은밀한 친밀감 따위를 즐기고 싶다면 멍청한 걸까, 이기적인 걸까? 아니면 내가 누릴 수 있는 건 이런 소소한 것들이 다일까? 이걸 지금 이대로 간직하면 안 될까? 이것들로 조그만 수정구슬을 만들어 부적처럼 목에 걸고 다니면 다음에 위험이 닥쳤을 때 도움이 되려나? ㆍ 🔸️당신은 무엇을 잃었습니까? 잘 지내십니까? 그걸 어떻게 견디는 겁니까? 뭘 하고 삽니까? ㆍ 🔸️“몰래 다니는 것도 신물나고, 구질구질하게 살금살금 다니는 것도 싫어. 우리가 결혼만 할 수 있다면, 아니 그 비슷한 거라도.” 케이는 눈을 껌벅거리다 시선을 피했다. 이것이 바로 그녀 인생의 비극이었다. 그녀는 남자처럼 헬렌을 아내로 맞이하거나 아이를 안겨줄 수 없다……그들은 다시 전경을 바라보며 묵묵히 앉아 있었다. ㆍ 🔸️"나는 네가 한 일이 용감한 일이었다고 생각해. 다들 그렇게 생각할 거야." 프레이저는 코를 훔쳤다. "아무것도 안 하는, 참 쉬운 용기지. 너는 나보다 더 용감한 남자야, 피어스." ㆍ ㆍ ㆍ ㆍ ㆍ ㆍ ㆍ #나이트워치 #세라워터스 #SarahWaters #오늘의책 #레즈비언소설 #소설 #novel #장편소설 #책책책 #2차대전 #전쟁소설 #런던 #청춘 #정체성  #책 #book #books #책속에서 #추천 #추천도서 #독서 #reading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책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gram
...오랜만에 책을 읽으니 정신이 번쩍 😱ㅋㅋ
나의 추천사- 우리는 모두 다중인격자다! 🙂
우리 내면에는 여러 가능성이 있으니 훈련을 통해
원하는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해요!
뭐든 시도해보자!! 점차 두려움은 사라지고 용기가 불끈👊
.
요즘 저 계속 안되는 이유만 찾고 있었어요..... 🙄
​당장 바로는 힘들겠지만 안된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조금씩 나를 사랑하기 위한 마음가짐의 변화를
시작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독서스타그램
.
.
#ad #호구 #나는더이상호구로살지않기로했다 #책선물 #추천도서 #책스타그램 #신간도서 #별글 #북스타그램 #베스트셀러 #자기계발#model#photo#diet#dailylook#body
#beauty#운동스타그램#instalike#selstagram#selfie
#fashion#instagood#instadaily#instasize
#yolo#coffeetime#cafe
...오랜만에 책을 읽으니 정신이 번쩍 😱ㅋㅋ 나의 추천사- 우리는 모두 다중인격자다! 🙂 우리 내면에는 여러 가능성이 있으니 훈련을 통해 원하는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해요! 뭐든 시도해보자!! 점차 두려움은 사라지고 용기가 불끈👊 . 요즘 저 계속 안되는 이유만 찾고 있었어요..... 🙄 ​당장 바로는 힘들겠지만 안된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조금씩 나를 사랑하기 위한 마음가짐의 변화를 시작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독서스타그램 . . #ad #호구 #나는더이상호구로살지않기로했다 #책선물 #추천도서 #책스타그램 #신간도서 #별글 #북스타그램 #베스트셀러 #자기계발#model#photo#diet#dailylook#body #beauty#운동스타그램#instalike#selstagram#selfie #fashion#instagood#instadaily#instasize #yolo#coffeetime#cafe
#Repost @birbookclub with @kimcy929_repost
• • • • • •
[이벤트]
비룡소 창립 25주년 기념 비룡소 북클럽 비버 홈쇼핑 방송까지 앞으로 D-2️⃣
⠀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우리 아이의 독서습관을 잡아주는 비룡소 북클럽 비버를 구독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7월 25일(목) PM 12:30👈
⠀
360,000원 ➡️ 최저가 280,230원
➕드림아트 미술용품세트 사은품 증정!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CJ오쇼핑 파격 혜택!🔥
⠀
월 2만원대면 연령별 도서 4권, 독후활동지 '비버북', 육아가이드북 '비버맘', 3개월에 한 번씩 드리는 만들기 키트와 깜짝 도서까지!
⠀
⚡홈쇼핑 D-2 이벤트⚡
비룡소 북클럽 비버는 0000다.💬
⠀
위 빈 칸에 들어갈 말을 마음대로 채워주시고, 이 피드를 리그램해주세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비룡소+어스본코리아 도서를 선물해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07월 23일~07월 25일
당첨자 발표 07월 26일
✅경품
- 해피랜드코퍼레이션(주) 상품교환권 10만원(1명)
- 비룡소+어스본코리아 도서(5명)
⠀
⚠️혹시 홈쇼핑 방송을 놓칠 것 같으신 분은 Dm 주시면 미리 주문하실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월 24일까지 주문시 7월호 배송, 25일부터는 8월호로 배송)
⠀
⠀
#비룡소북클럽 #북클럽비버 #비룡소 #홈쇼핑 #CJ오쇼핑 #이벤트 #북클럽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그림책 #동화책 #육아스타그램 #육아 #책육아 #맘스타그램 #육아맘 #도치맘 #초등맘 #육아대디
#Repost @birbookclub with @kimcy929_repost • • • • • • [이벤트] 비룡소 창립 25주년 기념 비룡소 북클럽 비버 홈쇼핑 방송까지 앞으로 D-2️⃣ ⠀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우리 아이의 독서습관을 잡아주는 비룡소 북클럽 비버를 구독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7월 25일(목) PM 12:30👈 ⠀ 360,000원 ➡️ 최저가 280,230원 ➕드림아트 미술용품세트 사은품 증정!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CJ오쇼핑 파격 혜택!🔥 ⠀ 월 2만원대면 연령별 도서 4권, 독후활동지 '비버북', 육아가이드북 '비버맘', 3개월에 한 번씩 드리는 만들기 키트와 깜짝 도서까지! ⠀ ⚡홈쇼핑 D-2 이벤트⚡ 비룡소 북클럽 비버는 0000다.💬 ⠀ 위 빈 칸에 들어갈 말을 마음대로 채워주시고, 이 피드를 리그램해주세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비룡소+어스본코리아 도서를 선물해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07월 23일~07월 25일 당첨자 발표 07월 26일 ✅경품 - 해피랜드코퍼레이션(주) 상품교환권 10만원(1명) - 비룡소+어스본코리아 도서(5명) ⠀ ⚠️혹시 홈쇼핑 방송을 놓칠 것 같으신 분은 Dm 주시면 미리 주문하실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월 24일까지 주문시 7월호 배송, 25일부터는 8월호로 배송) ⠀ ⠀ #비룡소북클럽 #북클럽비버 #비룡소 #홈쇼핑 #CJ오쇼핑 #이벤트 #북클럽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그림책 #동화책 #육아스타그램 #육아 #책육아 #맘스타그램 #육아맘 #도치맘 #초등맘 #육아대디
#노노재팬 의 시대에 적절하지 않은 선정이지만😬 사놓은 책이라 어쩔 수 없이... .
-
이 책의 서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 실제로 철학적 사유가 필요한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매일을 충실하게 사는 우리같은 일반인이라고. 그들이 올바른 시선으로 사안을 보고 적절하게 행동하는 것이 공동선(정확히 이 단어를 쓰진 않았으나 내 해석으론)의 바탕이라고. 책에서 언급한 철학자 중 한나아렌트가 있으니, 노노재팬이나 일본에 대한 이야기를 할 기회가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하며 천천히 읽어봐야지🤓 .
-
#철학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야마구치슈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어주는변호사 #노노재팬동참중이에요양해해줘요 #테러당할까봐무섭
#노노재팬 의 시대에 적절하지 않은 선정이지만😬 사놓은 책이라 어쩔 수 없이... . - 이 책의 서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 실제로 철학적 사유가 필요한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매일을 충실하게 사는 우리같은 일반인이라고. 그들이 올바른 시선으로 사안을 보고 적절하게 행동하는 것이 공동선(정확히 이 단어를 쓰진 않았으나 내 해석으론)의 바탕이라고. 책에서 언급한 철학자 중 한나아렌트가 있으니, 노노재팬이나 일본에 대한 이야기를 할 기회가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하며 천천히 읽어봐야지🤓 . - #철학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야마구치슈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어주는변호사 #노노재팬동참중이에요양해해줘요 #테러당할까봐무섭
.
.
.
.
.
.
.
동물들을 통해 신체 의성어도 자연스럽게
영어로 배울 수 있는 #샤방샤방잉글리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구소리도 있구요 😅
동물들을 통해 쉿 조용히해 라는 표현도 영어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플랩책이라 마지막에 동물들이 조용히 해야 했던 이유를 알 수 있어 아이가 매우 재미있어 한답니다
#Ebs방영 된 내용이니  아이에게 보여주기도 좋아용
#세이펜 으로도 읽고 #Qr코드 로 동영상까지!!
완벽 그자체  #유아영어전집 👍👏 @beulddongbeul#재밌어야책이다#책육아#유아영어#영어그림책#영어플랩북#영어보드북#영어홈스쿨#영어독서#엄마표영어#애스타그램#독서#독서스타그램
. . . . . . . 동물들을 통해 신체 의성어도 자연스럽게 영어로 배울 수 있는 #샤방샤방잉글리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구소리도 있구요 😅 동물들을 통해 쉿 조용히해 라는 표현도 영어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플랩책이라 마지막에 동물들이 조용히 해야 했던 이유를 알 수 있어 아이가 매우 재미있어 한답니다 #Ebs방영 된 내용이니 아이에게 보여주기도 좋아용 #세이펜 으로도 읽고 #Qr코드 로 동영상까지!! 완벽 그자체 #유아영어전집 👍👏 @beulddongbeul#재밌어야책이다#책육아#유아영어#영어그림책#영어플랩북#영어보드북#영어홈스쿨#영어독서#엄마표영어#애스타그램#독서#독서스타그램
#book
⠀⠀⠀⠀⠀⠀⠀⠀⠀⠀⠀⠀⠀⠀⠀
⠀⠀⠀⠀⠀⠀⠀⠀⠀⠀⠀⠀⠀⠀⠀
⠀⠀⠀⠀⠀⠀⠀⠀⠀⠀⠀⠀⠀⠀⠀
⠀⠀⠀⠀⠀⠀⠀⠀⠀⠀⠀⠀⠀⠀⠀
⠀⠀⠀⠀⠀⠀⠀⠀⠀⠀⠀⠀⠀⠀⠀
📎 "이렇게 매년 계절이 순환하고, 사람은 나이를 먹고 죽는 거죠."
도마리가 차분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런데 쓰지 않을 줄 알면서도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차곡차곡 쌓고 또 쌓아 가죠. 집에 물건이 차고 넘치는데 계절별로 옷을 새로 사고, 도자기 시장이 서면 부랴부랴 식기를 사러 가고." (p.200)
⠀⠀⠀⠀⠀⠀⠀⠀⠀⠀⠀⠀⠀⠀⠀
⠀⠀⠀⠀⠀⠀⠀⠀⠀⠀⠀⠀⠀⠀⠀
📎  지금 생각해 보면 이모가 도마리의 엄마에게만 마음을 터놓은 것은 똑같이 슬퍼해 주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위로받는 것이 고통스러워서 그저 같이 울어줄 사람을 찾았던 것이다. (p.267)
⠀⠀⠀⠀⠀⠀⠀⠀⠀⠀⠀⠀⠀⠀⠀
⠀⠀⠀⠀⠀⠀⠀⠀⠀⠀⠀⠀⠀⠀⠀
⠀⠀⠀⠀⠀⠀⠀⠀⠀⠀⠀⠀⠀⠀⠀
🗨  오바 도마리.
정리 전문가이다. 하지만 다소 특별한 정리 전문가.  물건을 직접적으로 정리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솔루션을 제시해서... 각각의 사연의 사람들은 마음이 정리되면 물건도 정리하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마음을 청소해주는 정리 전문가와 그 사연들이 어쩐지 마음이 짠하기도 했다..
⠀⠀⠀⠀⠀⠀⠀⠀⠀⠀⠀⠀⠀⠀⠀
⠀⠀⠀⠀⠀⠀⠀⠀⠀⠀⠀⠀⠀⠀⠀
그런거 아닐까... 마음이 어지러우면 주변의 모습이 온통 마음인 상태.. 어떤 물건에 집착하거나.. 흐르지 않을 시간을 집착하거나.. 등등...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정리가 안되서 도마리씨의 도움을 받는 사연들의 사람들.. ⠀⠀⠀⠀⠀⠀⠀⠀⠀⠀⠀⠀⠀⠀⠀
실제로도 도마리씨가 있다면 받아보고 싶다... 마음 청소.. :D
⠀⠀⠀⠀⠀⠀⠀⠀⠀⠀⠀⠀⠀⠀⠀
⠀⠀⠀⠀⠀⠀⠀⠀⠀⠀⠀⠀⠀⠀⠀
⠀⠀⠀⠀⠀⠀⠀⠀⠀⠀⠀⠀⠀⠀⠀
#당신의마음을정리해드립니다 #가키야미우 #지금이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
⠀⠀⠀⠀⠀⠀⠀⠀⠀⠀⠀⠀⠀⠀⠀
#book ⠀⠀⠀⠀⠀⠀⠀⠀⠀⠀⠀⠀⠀⠀⠀ ⠀⠀⠀⠀⠀⠀⠀⠀⠀⠀⠀⠀⠀⠀⠀ ⠀⠀⠀⠀⠀⠀⠀⠀⠀⠀⠀⠀⠀⠀⠀ ⠀⠀⠀⠀⠀⠀⠀⠀⠀⠀⠀⠀⠀⠀⠀ ⠀⠀⠀⠀⠀⠀⠀⠀⠀⠀⠀⠀⠀⠀⠀ 📎 "이렇게 매년 계절이 순환하고, 사람은 나이를 먹고 죽는 거죠." 도마리가 차분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런데 쓰지 않을 줄 알면서도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차곡차곡 쌓고 또 쌓아 가죠. 집에 물건이 차고 넘치는데 계절별로 옷을 새로 사고, 도자기 시장이 서면 부랴부랴 식기를 사러 가고." (p.200) ⠀⠀⠀⠀⠀⠀⠀⠀⠀⠀⠀⠀⠀⠀⠀ ⠀⠀⠀⠀⠀⠀⠀⠀⠀⠀⠀⠀⠀⠀⠀ 📎 지금 생각해 보면 이모가 도마리의 엄마에게만 마음을 터놓은 것은 똑같이 슬퍼해 주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위로받는 것이 고통스러워서 그저 같이 울어줄 사람을 찾았던 것이다. (p.267) ⠀⠀⠀⠀⠀⠀⠀⠀⠀⠀⠀⠀⠀⠀⠀ ⠀⠀⠀⠀⠀⠀⠀⠀⠀⠀⠀⠀⠀⠀⠀ ⠀⠀⠀⠀⠀⠀⠀⠀⠀⠀⠀⠀⠀⠀⠀ 🗨 오바 도마리. 정리 전문가이다. 하지만 다소 특별한 정리 전문가. 물건을 직접적으로 정리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솔루션을 제시해서... 각각의 사연의 사람들은 마음이 정리되면 물건도 정리하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마음을 청소해주는 정리 전문가와 그 사연들이 어쩐지 마음이 짠하기도 했다.. ⠀⠀⠀⠀⠀⠀⠀⠀⠀⠀⠀⠀⠀⠀⠀ ⠀⠀⠀⠀⠀⠀⠀⠀⠀⠀⠀⠀⠀⠀⠀ 그런거 아닐까... 마음이 어지러우면 주변의 모습이 온통 마음인 상태.. 어떤 물건에 집착하거나.. 흐르지 않을 시간을 집착하거나.. 등등...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정리가 안되서 도마리씨의 도움을 받는 사연들의 사람들.. ⠀⠀⠀⠀⠀⠀⠀⠀⠀⠀⠀⠀⠀⠀⠀ 실제로도 도마리씨가 있다면 받아보고 싶다... 마음 청소.. :D ⠀⠀⠀⠀⠀⠀⠀⠀⠀⠀⠀⠀⠀⠀⠀ ⠀⠀⠀⠀⠀⠀⠀⠀⠀⠀⠀⠀⠀⠀⠀ ⠀⠀⠀⠀⠀⠀⠀⠀⠀⠀⠀⠀⠀⠀⠀ #당신의마음을정리해드립니다 #가키야미우 #지금이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 ⠀⠀⠀⠀⠀⠀⠀⠀⠀⠀⠀⠀⠀⠀⠀
J’AIME LA LECTURE.
⠀
잼므 라 렉튀흐.
⠀
전 독서를 좋아해요.📚📖❤️
⠀
⠀
⠀
#작은책방, #버찌책방, #대전책방, #프랑스어공부, #손글씨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francais
J’AIME LA LECTURE. ⠀ 잼므 라 렉튀흐. ⠀ 전 독서를 좋아해요.📚📖❤️ ⠀ ⠀ ⠀ #작은책방, #버찌책방, #대전책방, #프랑스어공부, #손글씨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francais
#북스타그램
.
<2019년 7월> 9. 서울 백년 가게 .
대학로 학림다방, 을밀대 냉면집, 홍익문고, 올댓재즈 그리고 낙원악기상가. 그 외에도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온 소중한 가게들이 있다. 그 가게들에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자긍심과 책임감이 담겨있었다
.
유행처럼 가게들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요즘에 저렇게 꿋꿋하게 남아있는 모습은 참 보기 좋다. 그러면서도 한편 나조차도 저 곳이 놀러가는 1순위 장소가 아닌데, 그냥 버텨달라고 옆에서 응원만 하는 것 같아서 뜨끔하기도 했다
.
오랜 장소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그 곳에 가면 특별한 그만의 기운도 있다. 오래가는 브랜드를 꿈꾸는 요즘, 그 마음의 바닥에는 자신의 업에 대한 소명의식이 자리잡아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
📚 자본의 욕망 구조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스스로 문화를 사고하고 성찰하고 생산하는 문화예술의 건강한 생태계로 이름 불리길 바란다 - 보안여관
.
📚 가게에 들르는 장인들마다 한숨이에요. 노가다만도 못하다고요. 명색이 인간문화재인데 종일 붓을 만들어도 하루 10만원 벌이도 못 되니... 정부가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얼마 가지 못해 우리 손으로 붓 한 자루, 한지 한 장 만들지 못하는 때가 닥칩니다. 그때 가서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
📚 손과 머리와 마음이 함께 움직일 때 예술은 아름답다 (존 러스킨) : 손으로 할 수 있는 능력만으로는 기술이나 기능에 불과하지요. 손기술에다 그 분야의 지식(머리)와 사랑(마음)이 더해질 때 예술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
📚 올댓재즈가 43년째 이태원 거리의 '기념물'처럼 건재하며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클럽이 되어 있다는 사실은 놀라움 그 이상이다. 도시의 경기에 민감하고, 심지어 범죄에 연루되기도 하는 유흥가의 작은 재즈클럽이 비즈니스로서 뿐 아니라 문화적 명성까지 누리며 장수하는 경우는 어느 나라나 흔한 일이 아니다. 뉴욕의 대표적인 재즈클럽 '블루노트'의 역사가 40년이 채 안 된다는 사실을 안다면, 한국 같은 재즈 변방의 클럽이 40년 넘게 '망하지 않고'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미쳤다'고 할 만한 열정과 사랑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
📚 낙원악기상가는 1970년대 이후 만들어지기 시작했지만, 낙원동이 악기와 인연을 맺은 역사는 의외로 길다. 그 연원은 구한말의 황실군악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01년 창설된 대한제국 군악대가 처음 자리 잡은 곳이 낙원동의 중심인 탑골공원이었고, 후신인 경성악대가 파고다공원에서 정기연주회를 열며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브라스밴드로 활약했다. 1925년 경성악대가 재정난으로 해산되자 갈 곳이 없어진 일부 악사들이 낙원동 일대에 남아 악기를 팔거나 양악 교습을 하며 명맥을 이어간 것이 낙원동에 악기점이 생기게 된 최초의 계기였다
.
#서울백년가게 #백년가게 #전통 #브랜드 #장인 #학림다방 #홍익문고 #올댓재즈 #서울 #역사 #2019년60번째책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덕후 #책읽는여자 #내머릿속의도서관 #차곡차곡쌓아가기 #책리뷰 #책추천 #추천도서 #책읽기 #북캉스 #독서 #독서토론 #book #bookreview #booklover #bookstagram
#북스타그램 . <2019년 7월> 9. 서울 백년 가게 . 대학로 학림다방, 을밀대 냉면집, 홍익문고, 올댓재즈 그리고 낙원악기상가. 그 외에도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온 소중한 가게들이 있다. 그 가게들에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자긍심과 책임감이 담겨있었다 . 유행처럼 가게들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요즘에 저렇게 꿋꿋하게 남아있는 모습은 참 보기 좋다. 그러면서도 한편 나조차도 저 곳이 놀러가는 1순위 장소가 아닌데, 그냥 버텨달라고 옆에서 응원만 하는 것 같아서 뜨끔하기도 했다 . 오랜 장소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그 곳에 가면 특별한 그만의 기운도 있다. 오래가는 브랜드를 꿈꾸는 요즘, 그 마음의 바닥에는 자신의 업에 대한 소명의식이 자리잡아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 📚 자본의 욕망 구조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스스로 문화를 사고하고 성찰하고 생산하는 문화예술의 건강한 생태계로 이름 불리길 바란다 - 보안여관 . 📚 가게에 들르는 장인들마다 한숨이에요. 노가다만도 못하다고요. 명색이 인간문화재인데 종일 붓을 만들어도 하루 10만원 벌이도 못 되니... 정부가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얼마 가지 못해 우리 손으로 붓 한 자루, 한지 한 장 만들지 못하는 때가 닥칩니다. 그때 가서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 📚 손과 머리와 마음이 함께 움직일 때 예술은 아름답다 (존 러스킨) : 손으로 할 수 있는 능력만으로는 기술이나 기능에 불과하지요. 손기술에다 그 분야의 지식(머리)와 사랑(마음)이 더해질 때 예술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 📚 올댓재즈가 43년째 이태원 거리의 '기념물'처럼 건재하며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클럽이 되어 있다는 사실은 놀라움 그 이상이다. 도시의 경기에 민감하고, 심지어 범죄에 연루되기도 하는 유흥가의 작은 재즈클럽이 비즈니스로서 뿐 아니라 문화적 명성까지 누리며 장수하는 경우는 어느 나라나 흔한 일이 아니다. 뉴욕의 대표적인 재즈클럽 '블루노트'의 역사가 40년이 채 안 된다는 사실을 안다면, 한국 같은 재즈 변방의 클럽이 40년 넘게 '망하지 않고'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미쳤다'고 할 만한 열정과 사랑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 📚 낙원악기상가는 1970년대 이후 만들어지기 시작했지만, 낙원동이 악기와 인연을 맺은 역사는 의외로 길다. 그 연원은 구한말의 황실군악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01년 창설된 대한제국 군악대가 처음 자리 잡은 곳이 낙원동의 중심인 탑골공원이었고, 후신인 경성악대가 파고다공원에서 정기연주회를 열며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브라스밴드로 활약했다. 1925년 경성악대가 재정난으로 해산되자 갈 곳이 없어진 일부 악사들이 낙원동 일대에 남아 악기를 팔거나 양악 교습을 하며 명맥을 이어간 것이 낙원동에 악기점이 생기게 된 최초의 계기였다 . #서울백년가게 #백년가게 #전통 #브랜드 #장인 #학림다방 #홍익문고 #올댓재즈 #서울 #역사 #2019년60번째책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덕후 #책읽는여자 #내머릿속의도서관 #차곡차곡쌓아가기 #책리뷰 #책추천 #추천도서 #책읽기 #북캉스 #독서 #독서토론 #book #bookreview #booklover #bookstagram
이번 달에는 마음의 여유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무척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지난 육 개월의 시간을 정리하고 다가올 육 개월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했죠. 또 이번 달 독서모임에서 이야기 나누게 될 책들을 읽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했어요. 특히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은 고통스러울 정도로 어려운 책이었어요. 하지만 이 책 덕분에 여태 당연하게 여겨 왔던 경제에 관한 관념들을 반대로 뒤집어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진보와 빈곤>은 아마도 올해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분들도 많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오늘 모임에서 다들 이 책에 관해 어떤 이야기를 하실지 정말 궁금하네요~^^
.
#종로독서모임날독
.
.
.
.
.
Invitation to a reading gathering In Chongno, Seoul
.
<PROGRESS AND POVERTY> by Henry George
<Droplets> by Medoruma Shun
이번 달에는 마음의 여유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무척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지난 육 개월의 시간을 정리하고 다가올 육 개월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했죠. 또 이번 달 독서모임에서 이야기 나누게 될 책들을 읽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했어요. 특히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은 고통스러울 정도로 어려운 책이었어요. 하지만 이 책 덕분에 여태 당연하게 여겨 왔던 경제에 관한 관념들을 반대로 뒤집어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진보와 빈곤>은 아마도 올해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분들도 많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오늘 모임에서 다들 이 책에 관해 어떤 이야기를 하실지 정말 궁금하네요~^^ . #종로독서모임날독 . . . . . Invitation to a reading gathering In Chongno, Seoul . by Henry George by Medoruma Shun
#chachabooks 
미치지 않고서야 - 미노와 고스케

나는 내가 만든 책에 의해 만들어졌다. 편집자뿐만 아니라, 상대의 재능을 흡수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는 것은 어떤 직업에서든 중요하다. p.18

눈앞에 있는 것을 본능과 직감을 통해 욕망 그대로 받아들여라. 언제까지 어린아이인 채로 미쳐 날뛸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꼰대가 되지 마라. '세 살 어린아이 경주'에서 살아남아라. p.72

무엇이 대박을 터뜨릴지 알 수 없는 시대에는 완주하는 것보다 일단 한번 전력으로 질주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p.193

세상은 취기가 가신 인간, 착실한 인간부터 탈락해 나가는 유쾌한 경기장이다. 이 세계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면서 자신답게 미쳐라. 있는 그래도 즐기면서 자신밖에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을 만들어라. p.284

손대는 책마다 베스트셀러! 1년에 100만부를 팔아치우는 천재 편집자이자 일본 최대 온라인 살롱 '미노와 편집실'을 운영하며 본업의 20배의 돈을 버는 미노와 고스케. 그가 말하는 새로운 시대에서 일하는 법.
.
'1년에 100만 부를 팔아치우는 편집자'라는 저자의 소개에 호기심이 생겼지만 다른 사람과는 다른 타고난 능력이 있기 때문이겠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 호기심이 조금 식은 마음으로 저자 소개를 계속 읽던 중 눈길을 끄는 책 제목이 보였다.

나와 같은 24시간을 전혀 다른게 사용하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저자의 모습에 읽으면서 많이 반성하게 만들었던 호리에 다카후미의 <다동력>
여러 가지 다른 일을 동시에 진행하는 힘인 '다동력'으로 수십 가지 일을 처리해 내는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는 방법을 책을 편집한 편집자에게는 어떤 힘이 있고 어떤 하루를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사람이 하는 직업은 점점 사라지고 나날이 불황인 출판시장에서 손대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는 그의 힘은 '열정'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계속 열정을 쏟아붓는 것."
이 무슨 뻔한 대답이냐! 할 수 있겠지만 저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거침없었다. 불황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이 모험보다 안전함을 선택할 때 일단 시도하고 미친듯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불가능이라는 말을 들으면 포기하는 게 아닌 규칙과 순리를 파괴해가며 가능으로 만들었다.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미쳐있었고 그 누구보다 성실했으며 그 모든 과정을 즐거워했다. 그의 '열정'은 그 누구보다 뜨거웠다.

호리에 다카후미는 <다동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Just do it" 일단 실천하는 것이라고 했다.
저자 또한 "とにかく動け! 일단 해보자!" 고 했다.
안전함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앞으로도 나는 무모함보다 안전함을 먼저 선택할지 모른다. 하지만 호리에 다카후미와 미노와 고스케가 말한 것처럼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지는 말자.
한 걸음을 내딛은 사람과 걷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엄청나다. 시작하지 않은 사람은 한 걸음을 내딛은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다.

#책 #북 #독서 #미치지않고서야 #미노와고스케 #에세이 #21세기북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本 #読書 #エッセイ #死ぬこと以外かすり傷 #箕輪厚介 #book #reading #essay #bookstagram
#chachabooks 미치지 않고서야 - 미노와 고스케 나는 내가 만든 책에 의해 만들어졌다. 편집자뿐만 아니라, 상대의 재능을 흡수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는 것은 어떤 직업에서든 중요하다. p.18 눈앞에 있는 것을 본능과 직감을 통해 욕망 그대로 받아들여라. 언제까지 어린아이인 채로 미쳐 날뛸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꼰대가 되지 마라. '세 살 어린아이 경주'에서 살아남아라. p.72 무엇이 대박을 터뜨릴지 알 수 없는 시대에는 완주하는 것보다 일단 한번 전력으로 질주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p.193 세상은 취기가 가신 인간, 착실한 인간부터 탈락해 나가는 유쾌한 경기장이다. 이 세계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면서 자신답게 미쳐라. 있는 그래도 즐기면서 자신밖에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을 만들어라. p.284 손대는 책마다 베스트셀러! 1년에 100만부를 팔아치우는 천재 편집자이자 일본 최대 온라인 살롱 '미노와 편집실'을 운영하며 본업의 20배의 돈을 버는 미노와 고스케. 그가 말하는 새로운 시대에서 일하는 법. . '1년에 100만 부를 팔아치우는 편집자'라는 저자의 소개에 호기심이 생겼지만 다른 사람과는 다른 타고난 능력이 있기 때문이겠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 호기심이 조금 식은 마음으로 저자 소개를 계속 읽던 중 눈길을 끄는 책 제목이 보였다. 나와 같은 24시간을 전혀 다른게 사용하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저자의 모습에 읽으면서 많이 반성하게 만들었던 호리에 다카후미의 <다동력> 여러 가지 다른 일을 동시에 진행하는 힘인 '다동력'으로 수십 가지 일을 처리해 내는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는 방법을 책을 편집한 편집자에게는 어떤 힘이 있고 어떤 하루를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사람이 하는 직업은 점점 사라지고 나날이 불황인 출판시장에서 손대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는 그의 힘은 '열정'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계속 열정을 쏟아붓는 것." 이 무슨 뻔한 대답이냐! 할 수 있겠지만 저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거침없었다. 불황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이 모험보다 안전함을 선택할 때 일단 시도하고 미친듯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불가능이라는 말을 들으면 포기하는 게 아닌 규칙과 순리를 파괴해가며 가능으로 만들었다.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미쳐있었고 그 누구보다 성실했으며 그 모든 과정을 즐거워했다. 그의 '열정'은 그 누구보다 뜨거웠다. 호리에 다카후미는 <다동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Just do it" 일단 실천하는 것이라고 했다. 저자 또한 "とにかく動け! 일단 해보자!" 고 했다. 안전함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앞으로도 나는 무모함보다 안전함을 먼저 선택할지 모른다. 하지만 호리에 다카후미와 미노와 고스케가 말한 것처럼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지는 말자. 한 걸음을 내딛은 사람과 걷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엄청나다. 시작하지 않은 사람은 한 걸음을 내딛은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다. #책 #북 #독서 #미치지않고서야 #미노와고스케 #에세이 #21세기북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本 #読書 #エッセイ #死ぬこと以外かすり傷 #箕輪厚介 #book #reading #essay #bookstagram
#여행의이유 ✈️
여행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고 있는 내게는 나름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던 에세이였다. 책 제목도 그렇지만 일단 저자가 '김영하'라는 점에서도 이 책은 충분한 파급력이 있었다. 하지만 어쩐지 '여행의 이유'라는 제목이 물음으로 다가오면서 생각처럼 손이 가지 않는 책이었다. 아마 독서모임에서 선물로 받지 않았더라면, 이번 달 독서모임 도서로 선정되지 않았다면 여전히 나는 이 책을 읽지 못했는지도 모르겠다. ​  에세이 안에 저자의 말처럼, 나 역시 여행을 떠나는 이유라던가, 여행이 좋은 이유를 물으면 온몸으로 느껴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대답을 찾지 못하고 우물쭈물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내게는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같은 시간이기도 했다. 저자의 모든 글들은 모두 내게 물음으로 다가왔고 끊임없이 지난 여행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

P.24 ​  인생과 여행은 그래서 신비롭다. 설령 우리가 원하던 것을 얻지 못하고, 예상치 못한 실패와 시련, 좌절을 겪는다 해도, 우리가 그 안에서 얼마든지 기쁨을 찾아내고 행복을 누리며 깊은 깨달음을 얻기 때문이다. .
.
✈️ 여행은 일상의 부재다

어쩜 이렇게 꼭 어울리는 단어를 찾아 여행에 붙였을까? 여행이 간절해지기 시작할 때는 일상에 지쳤을 때다. 불현듯 그 '지침의 형태'가 너무 자주 찾아온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종종 여행 중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일상의 중독에서 탈출하고 싶은 방법으로 선택하는 방법이 여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행이라는 소재로 출간된 에세이는 시중에도 너무 많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여행'에 집중한 에세이라는 생각이 든다. ​  오롯이 여행에만! .
.
✈️ 저자의 모든 경험이 담긴 책이었다. 
여행의 경험이면서도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경험이 더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처음 여행을 떠났던 건 2014년이었다. 여행 다운 여행이라고 불릴 수 있던 여행을 말한다. 그전까지의 나는 극도로 여행을 싫어했다. 여행이 아닌 '낯선 환경에서의 경험'을 기피했다. 하지만 한 번의 여행으로 나는 변했다. 서서히 변해갔다. 기피하던 경험이 지금은 가장 갈망하던 경험으로 바뀌었다. ​  그렇다고 첫 여행이 그렇게, 마냥 행복했을까? 낯선 도시도 언어도 매번 길을 찾는 것도, 2박 3일의 짧은 여행 동안 편안함보다는 긴장감으로 인해 내내 신경이 쓰였고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 그런 여행이었다. 하지만 그 한 번의 경험이 내 인생을, 나라는 사람을 서서히 바꿔 놓았다. 낯선 곳에 놓이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것을 배우면서 용기를 얻었고 혼자 여행을 통해 오롯이 나에게 의지하면서 '나'라는 사람을 더 신뢰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던 것 같다. ​  그렇게 여행을 통해서 좀처럼 별다를 것 없던 나의 하루하루가 달라졌다. ​

P. 66 ​  삶이 부과하는 문제가 까다로울수록 나는 여행을 더 갈망했다. 그것은 리셋에 대한 희망이었을 것이다. .
.
 #책 #책스타그램 #책추천 #추천도서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오늘의책 #서평 #책리뷰 #에세이 #에세이추천 #여행에세이 #책읽기 #독서그램 #김영하 #문학동네 #도서 #도서추천
#여행의이유 ✈️ 여행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고 있는 내게는 나름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던 에세이였다. 책 제목도 그렇지만 일단 저자가 '김영하'라는 점에서도 이 책은 충분한 파급력이 있었다. 하지만 어쩐지 '여행의 이유'라는 제목이 물음으로 다가오면서 생각처럼 손이 가지 않는 책이었다. 아마 독서모임에서 선물로 받지 않았더라면, 이번 달 독서모임 도서로 선정되지 않았다면 여전히 나는 이 책을 읽지 못했는지도 모르겠다. ​ 에세이 안에 저자의 말처럼, 나 역시 여행을 떠나는 이유라던가, 여행이 좋은 이유를 물으면 온몸으로 느껴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대답을 찾지 못하고 우물쭈물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내게는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같은 시간이기도 했다. 저자의 모든 글들은 모두 내게 물음으로 다가왔고 끊임없이 지난 여행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 P.24 ​ 인생과 여행은 그래서 신비롭다. 설령 우리가 원하던 것을 얻지 못하고, 예상치 못한 실패와 시련, 좌절을 겪는다 해도, 우리가 그 안에서 얼마든지 기쁨을 찾아내고 행복을 누리며 깊은 깨달음을 얻기 때문이다. . . ✈️ 여행은 일상의 부재다 어쩜 이렇게 꼭 어울리는 단어를 찾아 여행에 붙였을까? 여행이 간절해지기 시작할 때는 일상에 지쳤을 때다. 불현듯 그 '지침의 형태'가 너무 자주 찾아온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종종 여행 중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일상의 중독에서 탈출하고 싶은 방법으로 선택하는 방법이 여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행이라는 소재로 출간된 에세이는 시중에도 너무 많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여행'에 집중한 에세이라는 생각이 든다. ​ 오롯이 여행에만! . . ✈️ 저자의 모든 경험이 담긴 책이었다. 여행의 경험이면서도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경험이 더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처음 여행을 떠났던 건 2014년이었다. 여행 다운 여행이라고 불릴 수 있던 여행을 말한다. 그전까지의 나는 극도로 여행을 싫어했다. 여행이 아닌 '낯선 환경에서의 경험'을 기피했다. 하지만 한 번의 여행으로 나는 변했다. 서서히 변해갔다. 기피하던 경험이 지금은 가장 갈망하던 경험으로 바뀌었다. ​ 그렇다고 첫 여행이 그렇게, 마냥 행복했을까? 낯선 도시도 언어도 매번 길을 찾는 것도, 2박 3일의 짧은 여행 동안 편안함보다는 긴장감으로 인해 내내 신경이 쓰였고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 그런 여행이었다. 하지만 그 한 번의 경험이 내 인생을, 나라는 사람을 서서히 바꿔 놓았다. 낯선 곳에 놓이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것을 배우면서 용기를 얻었고 혼자 여행을 통해 오롯이 나에게 의지하면서 '나'라는 사람을 더 신뢰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던 것 같다. ​ 그렇게 여행을 통해서 좀처럼 별다를 것 없던 나의 하루하루가 달라졌다. ​ P. 66 ​ 삶이 부과하는 문제가 까다로울수록 나는 여행을 더 갈망했다. 그것은 리셋에 대한 희망이었을 것이다. . . #책 #책스타그램 #책추천 #추천도서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오늘의책 #서평 #책리뷰 #에세이 #에세이추천 #여행에세이 #책읽기 #독서그램 #김영하 #문학동네 #도서 #도서추천
그리니북🔖52번째 책
📚 엄마의 편지 / 정채원
-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진다. 왜 인지 모르지만 그저 '엄마'라는 단어만으로 마음이 뜨거워진다. '엄마의 편지' 또한 제목에 이끌려, 나와 엄마를 떠올리며, 우리 엄마를 떠올리며 손에 들었다.
-
작가의 엄마가 딸(작가)이 태어났을 때부터 작성한 일기를 모은 책이다. 작고 앙증맞은 책 크기에 엄마의 사랑이 정말 가득! 담겨있었다. 아이의 매일을 세심히 기록한 일기를 읽으며 작가 모녀의 모습과 함께 우리 엄마와 내 모습이 함께 그려졌다. 엄마이기 전에 여자였던 그녀들의 첫 출생 이야기, 아기와의 첫 만남 이야기. 그저 간접 경험으로만 아는, 아직 경험하지 않은 '엄마'가 되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여정을 이 책과 함께 했다. -
-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하나는 나에 대한 생각. 나라면, 내가 엄마가 된다면 이렇게 매일 일기를 쓸 수 있을까? 다이어리 작성, 책 독후감 등 기록하길 좋아하지만 과연? 그리고 빠른 미래에 나도 엄마가 된다면 이 기쁨과 설렘, 행복감을 느끼겠지? 주변인들을 통해 듣고 보기만 한 출생과 육아, 생명에 신비에 대해 한 걸음 다가가게 되겠지?라는 생각들이 뭉게뭉게 떠올랐다.
-
✌또 다른 하나는 우리 엄마 그리고 우리 아빠. 엄마가 나를 낳았을 때, 큰 딸을 처음 만났을 때의 아빠, 엄마 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 부모님 또한 처음이었기에 얼마나 설레고 예쁘고 한편으론 긴장했을까. 조금만 보채고 울어도 영문을 몰라 불안하다가도 살짝 웃는 얼굴만 봐도 세상 부럽지 않은 행복을 가져다주었을 생명을 보며 기뻐하고 마음 졸였을 두 분의 모습이 떠올랐다.
-
-
'엄마의 편지'를 다 읽고 엄마에게도 책을 추천했다. 우리 엄마의 책 독후감은 어떨지, 벌써 궁금해진다.
​-
-
#엄마의편지 #정채원 #디자인이음
#쉰두번째 #책이야기 #독서 #책읽기 #그리니북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book #bookstagram #bookreview #greenybook
그리니북🔖52번째 책 📚 엄마의 편지 / 정채원 -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진다. 왜 인지 모르지만 그저 '엄마'라는 단어만으로 마음이 뜨거워진다. '엄마의 편지' 또한 제목에 이끌려, 나와 엄마를 떠올리며, 우리 엄마를 떠올리며 손에 들었다. - 작가의 엄마가 딸(작가)이 태어났을 때부터 작성한 일기를 모은 책이다. 작고 앙증맞은 책 크기에 엄마의 사랑이 정말 가득! 담겨있었다. 아이의 매일을 세심히 기록한 일기를 읽으며 작가 모녀의 모습과 함께 우리 엄마와 내 모습이 함께 그려졌다. 엄마이기 전에 여자였던 그녀들의 첫 출생 이야기, 아기와의 첫 만남 이야기. 그저 간접 경험으로만 아는, 아직 경험하지 않은 '엄마'가 되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여정을 이 책과 함께 했다. - -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하나는 나에 대한 생각. 나라면, 내가 엄마가 된다면 이렇게 매일 일기를 쓸 수 있을까? 다이어리 작성, 책 독후감 등 기록하길 좋아하지만 과연? 그리고 빠른 미래에 나도 엄마가 된다면 이 기쁨과 설렘, 행복감을 느끼겠지? 주변인들을 통해 듣고 보기만 한 출생과 육아, 생명에 신비에 대해 한 걸음 다가가게 되겠지?라는 생각들이 뭉게뭉게 떠올랐다. - ✌또 다른 하나는 우리 엄마 그리고 우리 아빠. 엄마가 나를 낳았을 때, 큰 딸을 처음 만났을 때의 아빠, 엄마 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 부모님 또한 처음이었기에 얼마나 설레고 예쁘고 한편으론 긴장했을까. 조금만 보채고 울어도 영문을 몰라 불안하다가도 살짝 웃는 얼굴만 봐도 세상 부럽지 않은 행복을 가져다주었을 생명을 보며 기뻐하고 마음 졸였을 두 분의 모습이 떠올랐다. - - '엄마의 편지'를 다 읽고 엄마에게도 책을 추천했다. 우리 엄마의 책 독후감은 어떨지, 벌써 궁금해진다. ​- - #엄마의편지 #정채원 #디자인이음 #쉰두번째 #책이야기 #독서 #책읽기 #그리니북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book #bookstagram #bookreview #greenybook
⠀
문을 향해 발을 떼기 직전, 나는 인류가 저질러온 가장 전통적인 바보짓, 돌아보지 말아야 할 것을 돌아보는 짓을 저지르고 말았다.
⠀
진이, 지니
정유정
은행나무 / 388p
⠀
⠀ 문을 향해 발을 떼기 직전, 나는 인류가 저질러온 가장 전통적인 바보짓, 돌아보지 말아야 할 것을 돌아보는 짓을 저지르고 말았다. ⠀ 진이, 지니 정유정 은행나무 / 388p ⠀
#우리는왜불평등을감수하는가
#지그문트바우만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있는 책은 아니나 왜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가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는 책이다. 네 가지의 그릇된 믿음 때문에 공고화되고 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예전에 저자의 리퀴드 시리즈 중 <러브 리퀴드>를 읽으며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아주 짧은 이 책도 읽으면서 읽는 순간 내용이 바로 휘발되어버린다. 
1퍼센트의 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기업이나 수도권을 우선 지원하여 경제가 성장하게 되면 그 혜택이 중소기업이나 소비자, 지방에 돌아간다는 ‘낙수효과’를 주장하며 99퍼센트를 설득한다. 하지만 자본주의적이고 개인주의화된 소비자 사회에서 이익을 받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다. 대기업이 잘 되면 덩달아 중소기업과 일반 소비자들한테도 혜택이 돌아간다는 이 ‘낙수효과’는 정부가 경제정책을 대기업 중심으로 가져가는 데 주요 근거가 됐다. 정부가 감세를 통해 대기업과 부유층의 부를 늘려주면 결국 총체적인 국가의 경기를 자극해 경제발전과 국민 복지가 향상된다는 것이다. 한국사회에서는 여전히 이런 잘못된 믿음이 힘을 발휘하고 있다.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도서추천#책읽기#추천도서#책추천#오늘의책#책
#우리는왜불평등을감수하는가 #지그문트바우만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있는 책은 아니나 왜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가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는 책이다. 네 가지의 그릇된 믿음 때문에 공고화되고 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예전에 저자의 리퀴드 시리즈 중 <러브 리퀴드>를 읽으며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아주 짧은 이 책도 읽으면서 읽는 순간 내용이 바로 휘발되어버린다. 1퍼센트의 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기업이나 수도권을 우선 지원하여 경제가 성장하게 되면 그 혜택이 중소기업이나 소비자, 지방에 돌아간다는 ‘낙수효과’를 주장하며 99퍼센트를 설득한다. 하지만 자본주의적이고 개인주의화된 소비자 사회에서 이익을 받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다. 대기업이 잘 되면 덩달아 중소기업과 일반 소비자들한테도 혜택이 돌아간다는 이 ‘낙수효과’는 정부가 경제정책을 대기업 중심으로 가져가는 데 주요 근거가 됐다. 정부가 감세를 통해 대기업과 부유층의 부를 늘려주면 결국 총체적인 국가의 경기를 자극해 경제발전과 국민 복지가 향상된다는 것이다. 한국사회에서는 여전히 이런 잘못된 믿음이 힘을 발휘하고 있다.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도서추천#책읽기#추천도서#책추천#오늘의책#책
데미안_헤르만 헤세 (독서리뷰)
.
‘나 자신을 깨어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삶이라는 여행’
.
주인공 싱클레어가 총 8장에 걸쳐 유년 시절부터 자아에 이르는 성장 경험을 토대로 성찰해 나가는 것이 전반적인 줄거리이다. 어린 시절 싱클레어가 겪는 일들은 큰 고통과 시련이였지만 데미안을 통한 극복과 깨달음으로 완전한 자아에 이르는 과정이 먼 얘기 같지 않아 읽는 동안 느낌이 좋았다
.
나의 삶 또한 순탄하지 않았기에 내 자신을 깨 내고 새로운 길을 가는 게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일인지 잘 안다. 그리고 그 삶 자체가 결국 외롭고 고독하며 영원하지 않은 길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하였다. 그러면 어떤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올바른 길이라고 할 수 있을까?
.
아직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극한의 상황을 견뎌낸 사람일수록 강인하게 성장해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자기 소신은 물론이며 통찰력과 뛰어난 결단, 추진력으로 타인을 이끌며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리더들을 정말로 존경받아 마땅하다. 하나 같이 공통점이 있다면 그건 자신의 삶을 받아들이고 책임지는 그 훌륭한 태도이며, 주변에는 언제나 그와 같은 멘토와 동료들이 가득했다. .
내 삶을 되돌아보면 무언가 좋은 일보다는 안 좋은 일로 큰 변화를 맞이할 때 온전한 성장을 할 수 있었다. 여기에는 다 쓸 수 없지만 결국 삶을 살아가는데 타인의 선택과 강압이 있어 남 탓을 하는 일보다, 내 자신이 선택하고 책임지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지금의 나를 만들어 주었다. 물론 살다 보면 뭣 같은 사람들도 많지만 그렇다고 남 탓 해봤자 내 입만 아프고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다. 내 자신과 삶을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건 그만큼 정말 힘든 일이고 지금도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어려운 방법은 무엇일까?
.
한계라는 알을 깨고 성장하려면 내적성찰을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며 그래서 우리는 독서를 해야 된다고 말하고 싶다. 나의 삶이 또 한 독서를 하기 전과 후로 많이 다르다는 것을 시간이 갈수록 체감하게 된다. 아무리 세상이 혼란스러워도 우리 주변에는 데미안 같은 믿을 수 있는 멘토와 동료 하나쯤은 있지 않은가? 귀를 열고 마음을 가까이하며 저마다 의미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길 바라며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
다음책 : 결단_롭 무어
.
#데미안 #헤르만헤세 #장편소설 #가족 #사랑 #성장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데일리스타그램 #독서 #빡독 #빡독프로젝트 #취미생활 #자기계발 #자아성찰 #꿈 #신념 #열정 #도전 #가치 #꼬북독서모임 #독서모임 #독서정리 #독서리뷰 #독서발췌
데미안_헤르만 헤세 (독서리뷰) . ‘나 자신을 깨어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삶이라는 여행’ . 주인공 싱클레어가 총 8장에 걸쳐 유년 시절부터 자아에 이르는 성장 경험을 토대로 성찰해 나가는 것이 전반적인 줄거리이다. 어린 시절 싱클레어가 겪는 일들은 큰 고통과 시련이였지만 데미안을 통한 극복과 깨달음으로 완전한 자아에 이르는 과정이 먼 얘기 같지 않아 읽는 동안 느낌이 좋았다 . 나의 삶 또한 순탄하지 않았기에 내 자신을 깨 내고 새로운 길을 가는 게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일인지 잘 안다. 그리고 그 삶 자체가 결국 외롭고 고독하며 영원하지 않은 길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하였다. 그러면 어떤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올바른 길이라고 할 수 있을까? . 아직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극한의 상황을 견뎌낸 사람일수록 강인하게 성장해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자기 소신은 물론이며 통찰력과 뛰어난 결단, 추진력으로 타인을 이끌며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리더들을 정말로 존경받아 마땅하다. 하나 같이 공통점이 있다면 그건 자신의 삶을 받아들이고 책임지는 그 훌륭한 태도이며, 주변에는 언제나 그와 같은 멘토와 동료들이 가득했다. . 내 삶을 되돌아보면 무언가 좋은 일보다는 안 좋은 일로 큰 변화를 맞이할 때 온전한 성장을 할 수 있었다. 여기에는 다 쓸 수 없지만 결국 삶을 살아가는데 타인의 선택과 강압이 있어 남 탓을 하는 일보다, 내 자신이 선택하고 책임지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지금의 나를 만들어 주었다. 물론 살다 보면 뭣 같은 사람들도 많지만 그렇다고 남 탓 해봤자 내 입만 아프고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다. 내 자신과 삶을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건 그만큼 정말 힘든 일이고 지금도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어려운 방법은 무엇일까? . 한계라는 알을 깨고 성장하려면 내적성찰을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며 그래서 우리는 독서를 해야 된다고 말하고 싶다. 나의 삶이 또 한 독서를 하기 전과 후로 많이 다르다는 것을 시간이 갈수록 체감하게 된다. 아무리 세상이 혼란스러워도 우리 주변에는 데미안 같은 믿을 수 있는 멘토와 동료 하나쯤은 있지 않은가? 귀를 열고 마음을 가까이하며 저마다 의미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길 바라며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 다음책 : 결단_롭 무어 . #데미안 #헤르만헤세 #장편소설 #가족 #사랑 #성장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데일리스타그램 #독서 #빡독 #빡독프로젝트 #취미생활 #자기계발 #자아성찰 #꿈 #신념 #열정 #도전 #가치 #꼬북독서모임 #독서모임 #독서정리 #독서리뷰 #독서발췌
데미안_헤르만 헤세 (독서정리)
.
P27_두세계_나의 세계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나의 삶이 과거가 되며 나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것을 나는 얼어붙는 가슴으로 바라보고 있어야 했다. 그리고 내가 빨아들이는 새 뿌리가 되어 바깥에, 어둠과 낯선 것에 닻을 내리고 붙박혀 있는 것을 감지해야만 했다. 처음으로 나는 죽음을 맛보았다. 죽음은 쓴맛이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탄생이니까, 두려운 새 삶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니까
.
P62_카인_아, 지금은 알고 있다. 자기 자신에게로 인도 하는 길을 가는 것보다 더 인간에게 거슬리는 것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
P84_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_가장 나다운 개인적인 삶과 생각이 얼마나 깊이 거대한 사유의 영원한 흐름에 관여되어 있는가를 보고 갑자기 느끼게 되자 두려움과 경외심이 나를 압도했다. 그 통찰은 즐겁지 않았다. 확인해 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었는데도 왠지 즐겁질 않았다. 그 통찰은 가혹했다. 맛이 떫었다. 그 안에는 일말의 책임의식이, 이제는 어린애일 수 없다는, 홀로 서 있다는 울림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
P103_베아트리체_신이 우리를 외롭게 만들어 우리들 자신에게로 인도할 수 잇는 길은 많이 있다
.
P116_“너의 인생을 결정하는, 네 안에 있는 것은 그걸 벌써 알고 있어. 이걸 알아야 할 것 같아. 우리들 속에는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하고자 하고, 모든 것을 우리들 자신보다 더 잘 해내는 어떤 사람이 있다는 것 말이야.”
.
P123_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_‘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드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압락사스.’
.
P141_우리가 얼마나 창조자인지, 우리 영혼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세계의 끊임없는 창조에 관여하는지를. 우리들 안에서 그리고 자연 안에서 활동하는 것은 오히려 똑같은 불가분의 신성이다. 바깥 세계가 몰락한다 하여도 우리들 중 하나는, 그 세계를 다시 세울 능력이 있다
.
P152_야곱의 싸움_“우리가 보는 사물들은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것과 똑같은 사물들이지. 우리가 우리들 마음속에 가지고 있지 않은 현실이란 없어.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토록 비현실적으로 사는 거지. 그들은 바깥에 있는 물상들마 현실로 생각해서 마음속에 있는 그들 자신의 세계가 전혀 발언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야. 그러면서 행복할 수 는 있겠지. 그러나 한 번 다른 것을 알면, 그때부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는 길을 가겠다는 선택이란 없어져 버리지. 싱클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는 길은 쉬워. 우리들의 길은 어렵고. 우리 함께 가보세.”
.
P199_에바 부인_“당신이 믿지 않는 소망들에 몰두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알아요. 그런 소망들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완전히 올바르게 소망하든지요. 한번 당신 자신의 마음속에서 성취를 확신하도록 그렇게 소망할 수 있다면, 그렇다며 ㄴ성취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소망하고, 다시 후회하고 그러면서 두렵지요. 그 모든 것은 극복되어야만합니다.”
.
P211_종말의 시작_나는 넘치는 만족과 쾌적함 속에서 숨쉬도록 태어난 사람이 아니었다. 고통과 쫓김이 필요했다. 언젠가 이 아름다운 사랑의 영상 안에서 깨어나 오로지 고독과 싸움뿐인, 평화나 공존이란 없는 타인들의 차가운 세계 속에서 홀로, 온전히 홀로 다시 서게 되리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
P222_이따금 열쇠를 찾아내어 완전히 내 자신 속으로 내려가면, 거기 어두운 거울 속에서 운명의 영상들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내려가면, 거기서 나는 그 검은 거울 위로 몸을 숙이기만 하면 되었다. 그러면 나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이제 그와 완전히 닮아 있었다. 그와, 내 친구이자 나의 인도자인 그와
.
다음책 : 행복의 건축_알랭드보통
.
ps_좋은 책 추천해주신 성은님 고맙습니다^^ㅎ
.
#데미안 #헤르만헤세 #장편소설 #가족 #사랑 #성장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데일리스타그램 #독서 #빡독 #빡독프로젝트 #취미생활 #자기계발 #자아성찰 #꿈 #신념 #열정 #도전 #가치 #꼬북독서모임 #독서모임 #독서정리 #독서리뷰 #독서발췌
데미안_헤르만 헤세 (독서정리) . P27_두세계_나의 세계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나의 삶이 과거가 되며 나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것을 나는 얼어붙는 가슴으로 바라보고 있어야 했다. 그리고 내가 빨아들이는 새 뿌리가 되어 바깥에, 어둠과 낯선 것에 닻을 내리고 붙박혀 있는 것을 감지해야만 했다. 처음으로 나는 죽음을 맛보았다. 죽음은 쓴맛이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탄생이니까, 두려운 새 삶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니까 . P62_카인_아, 지금은 알고 있다. 자기 자신에게로 인도 하는 길을 가는 것보다 더 인간에게 거슬리는 것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 P84_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_가장 나다운 개인적인 삶과 생각이 얼마나 깊이 거대한 사유의 영원한 흐름에 관여되어 있는가를 보고 갑자기 느끼게 되자 두려움과 경외심이 나를 압도했다. 그 통찰은 즐겁지 않았다. 확인해 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었는데도 왠지 즐겁질 않았다. 그 통찰은 가혹했다. 맛이 떫었다. 그 안에는 일말의 책임의식이, 이제는 어린애일 수 없다는, 홀로 서 있다는 울림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 P103_베아트리체_신이 우리를 외롭게 만들어 우리들 자신에게로 인도할 수 잇는 길은 많이 있다 . P116_“너의 인생을 결정하는, 네 안에 있는 것은 그걸 벌써 알고 있어. 이걸 알아야 할 것 같아. 우리들 속에는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하고자 하고, 모든 것을 우리들 자신보다 더 잘 해내는 어떤 사람이 있다는 것 말이야.” . P123_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_‘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드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압락사스.’ . P141_우리가 얼마나 창조자인지, 우리 영혼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세계의 끊임없는 창조에 관여하는지를. 우리들 안에서 그리고 자연 안에서 활동하는 것은 오히려 똑같은 불가분의 신성이다. 바깥 세계가 몰락한다 하여도 우리들 중 하나는, 그 세계를 다시 세울 능력이 있다 . P152_야곱의 싸움_“우리가 보는 사물들은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것과 똑같은 사물들이지. 우리가 우리들 마음속에 가지고 있지 않은 현실이란 없어.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토록 비현실적으로 사는 거지. 그들은 바깥에 있는 물상들마 현실로 생각해서 마음속에 있는 그들 자신의 세계가 전혀 발언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야. 그러면서 행복할 수 는 있겠지. 그러나 한 번 다른 것을 알면, 그때부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는 길을 가겠다는 선택이란 없어져 버리지. 싱클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는 길은 쉬워. 우리들의 길은 어렵고. 우리 함께 가보세.” . P199_에바 부인_“당신이 믿지 않는 소망들에 몰두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알아요. 그런 소망들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완전히 올바르게 소망하든지요. 한번 당신 자신의 마음속에서 성취를 확신하도록 그렇게 소망할 수 있다면, 그렇다며 ㄴ성취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소망하고, 다시 후회하고 그러면서 두렵지요. 그 모든 것은 극복되어야만합니다.” . P211_종말의 시작_나는 넘치는 만족과 쾌적함 속에서 숨쉬도록 태어난 사람이 아니었다. 고통과 쫓김이 필요했다. 언젠가 이 아름다운 사랑의 영상 안에서 깨어나 오로지 고독과 싸움뿐인, 평화나 공존이란 없는 타인들의 차가운 세계 속에서 홀로, 온전히 홀로 다시 서게 되리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 P222_이따금 열쇠를 찾아내어 완전히 내 자신 속으로 내려가면, 거기 어두운 거울 속에서 운명의 영상들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내려가면, 거기서 나는 그 검은 거울 위로 몸을 숙이기만 하면 되었다. 그러면 나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이제 그와 완전히 닮아 있었다. 그와, 내 친구이자 나의 인도자인 그와 . 다음책 : 행복의 건축_알랭드보통 . ps_좋은 책 추천해주신 성은님 고맙습니다^^ㅎ . #데미안 #헤르만헤세 #장편소설 #가족 #사랑 #성장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데일리스타그램 #독서 #빡독 #빡독프로젝트 #취미생활 #자기계발 #자아성찰 #꿈 #신념 #열정 #도전 #가치 #꼬북독서모임 #독서모임 #독서정리 #독서리뷰 #독서발췌
.
.
Back to the basic.
거래보다 관계, 유행보다 기본, 현상보다 본질
.
.
#브랜드가되어간다는것
. . Back to the basic. 거래보다 관계, 유행보다 기본, 현상보다 본질 . . #브랜드가되어간다는것
#Repost @birbookclub (@get_repost)
・・・
[이벤트]
비룡소 창립 25주년 기념 비룡소 북클럽 비버 홈쇼핑 방송까지 앞으로 D-2️⃣
⠀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우리 아이의 독서습관을 잡아주는 비룡소 북클럽 비버를 구독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7월 25일(목) PM 12:30👈
⠀
360,000원 ➡️ 최저가 280,230원
➕드림아트 미술용품세트 사은품 증정!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CJ오쇼핑 파격 혜택!🔥
⠀
월 2만원대면 연령별 도서 4권, 독후활동지 '비버북', 육아가이드북 '비버맘', 3개월에 한 번씩 드리는 만들기 키트와 깜짝 도서까지!
⠀
⚡홈쇼핑 D-2 이벤트⚡
비룡소 북클럽 비버는 0000다.💬
⠀
위 빈 칸에 들어갈 말을 마음대로 채워주시고, 이 피드를 리그램해주세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비룡소+어스본코리아 도서를 선물해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07월 23일~07월 25일
당첨자 발표 07월 26일
✅경품
- 해피랜드코퍼레이션(주) 상품교환권 10만원(1명)
- 비룡소+어스본코리아 도서(5명)
⠀
⚠️혹시 홈쇼핑 방송을 놓칠 것 같으신 분은 Dm 주시면 미리 주문하실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월 24일까지 주문시 7월호 배송, 25일부터는 8월호로 배송)
⠀
⠀
#비룡소북클럽 #북클럽비버 #비룡소 #홈쇼핑 #CJ오쇼핑 #이벤트 #북클럽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그림책 #동화책 #육아스타그램 #육아 #책육아 #맘스타그램 #육아맘 #도치맘 #초등맘 #육아대디
#Repost @birbookclub (@get_repost) ・・・ [이벤트] 비룡소 창립 25주년 기념 비룡소 북클럽 비버 홈쇼핑 방송까지 앞으로 D-2️⃣ ⠀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우리 아이의 독서습관을 잡아주는 비룡소 북클럽 비버를 구독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7월 25일(목) PM 12:30👈 ⠀ 360,000원 ➡️ 최저가 280,230원 ➕드림아트 미술용품세트 사은품 증정!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CJ오쇼핑 파격 혜택!🔥 ⠀ 월 2만원대면 연령별 도서 4권, 독후활동지 '비버북', 육아가이드북 '비버맘', 3개월에 한 번씩 드리는 만들기 키트와 깜짝 도서까지! ⠀ ⚡홈쇼핑 D-2 이벤트⚡ 비룡소 북클럽 비버는 0000다.💬 ⠀ 위 빈 칸에 들어갈 말을 마음대로 채워주시고, 이 피드를 리그램해주세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비룡소+어스본코리아 도서를 선물해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07월 23일~07월 25일 당첨자 발표 07월 26일 ✅경품 - 해피랜드코퍼레이션(주) 상품교환권 10만원(1명) - 비룡소+어스본코리아 도서(5명) ⠀ ⚠️혹시 홈쇼핑 방송을 놓칠 것 같으신 분은 Dm 주시면 미리 주문하실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월 24일까지 주문시 7월호 배송, 25일부터는 8월호로 배송) ⠀ ⠀ #비룡소북클럽 #북클럽비버 #비룡소 #홈쇼핑 #CJ오쇼핑 #이벤트 #북클럽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그림책 #동화책 #육아스타그램 #육아 #책육아 #맘스타그램 #육아맘 #도치맘 #초등맘 #육아대디
신의 한 수와 일침(一鍼).
-
사마천의 사기에 '천인지낙낙 불여일사지악악' 이라는 말이 있다.
'천인지낙낙'은 천이나 되는 많은 사람이 무조건 '네,네,'하고 대답하는 것을 말한다.
'불여일사지악악'은 그런데도 뜻있는 사람이 나서서 반대의 의사를 표명하는 것을 말한다.
풀이하면 '천명의 아부하는 소리가 한 명의 정직한 충고만 못 하다'는 말이다.

오래전 서대문 형무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했던 히토야마 전 총리가 있었다.
중국에서는 이 모습을 '일본의 가장 존엄한 순간'이라고 했다.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총리는 2기 아베 내각이 위안부와 관련한 확고한 증거가 없지 않으냐는 문제 제기에 "이는 분명히 일어난 사실이니 사과하는 것이 맞고, 보상하는 게 맞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1995년 담화를 낸 것은 "내게 역사적인 역할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이 내각이 아니면 못 하는 일, 전후 50년 역사를 정리하는 것이 내 사명이었다."
"일본의 군대가 중국을 침략하고, 한국을 36년간 식민지배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눈과 귀를 닫고, 입은 비뚤어진 작금의 모습이 일본 내의 현실이라고 보면 이 말이 떠오른다.
자신들이 말하는 대일본제국의 모습이 현재의 모습이라면 우려를 떠나 훗날 패국(敗局)의 길로 가는 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바둑 명언에 '묘수 세 번이면 바둑 진다.'라는 말이 있다.
바둑에서 묘수(妙手)를 두어 이기는 것보다 악수(惡手)를 두어 지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아베의 수가 패착(敗着)의 악수(惡手)가 되지 않길 바랄 뿐이지만, 상대에겐 절묘한 한 수인 '신의 한 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결자해지(結者解之)않으려면, 아베는 과거의 전 총리들의 일침(一鍼)을 귀담아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막바지 장맛비가 예보되어 있으니 긴장 늦추지 마시고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늘 작은 미소와 여유로움 잊지 마시고요.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가.

#마음이향하는시선을쓰다 #치유와성장 #쓰기에세이 #글쓰기 #성찰에세이 #쉼하세요 #김유영작가 #긍정마법사 #지지와격려 #마음 #관계 #고민 #삶과인생 #긍정과희망 #위로와용기 #힐링에세이 #멘토링 #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 #북 #속풀이수다토크 #독서모임 #독서스타그램 @la_bella_tu
신의 한 수와 일침(一鍼). - 사마천의 사기에 '천인지낙낙 불여일사지악악' 이라는 말이 있다. '천인지낙낙'은 천이나 되는 많은 사람이 무조건 '네,네,'하고 대답하는 것을 말한다. '불여일사지악악'은 그런데도 뜻있는 사람이 나서서 반대의 의사를 표명하는 것을 말한다. 풀이하면 '천명의 아부하는 소리가 한 명의 정직한 충고만 못 하다'는 말이다. 오래전 서대문 형무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했던 히토야마 전 총리가 있었다. 중국에서는 이 모습을 '일본의 가장 존엄한 순간'이라고 했다.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총리는 2기 아베 내각이 위안부와 관련한 확고한 증거가 없지 않으냐는 문제 제기에 "이는 분명히 일어난 사실이니 사과하는 것이 맞고, 보상하는 게 맞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1995년 담화를 낸 것은 "내게 역사적인 역할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이 내각이 아니면 못 하는 일, 전후 50년 역사를 정리하는 것이 내 사명이었다." "일본의 군대가 중국을 침략하고, 한국을 36년간 식민지배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눈과 귀를 닫고, 입은 비뚤어진 작금의 모습이 일본 내의 현실이라고 보면 이 말이 떠오른다. 자신들이 말하는 대일본제국의 모습이 현재의 모습이라면 우려를 떠나 훗날 패국(敗局)의 길로 가는 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바둑 명언에 '묘수 세 번이면 바둑 진다.'라는 말이 있다. 바둑에서 묘수(妙手)를 두어 이기는 것보다 악수(惡手)를 두어 지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아베의 수가 패착(敗着)의 악수(惡手)가 되지 않길 바랄 뿐이지만, 상대에겐 절묘한 한 수인 '신의 한 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결자해지(結者解之)않으려면, 아베는 과거의 전 총리들의 일침(一鍼)을 귀담아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막바지 장맛비가 예보되어 있으니 긴장 늦추지 마시고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늘 작은 미소와 여유로움 잊지 마시고요.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가. #마음이향하는시선을쓰다 #치유와성장 #쓰기에세이 #글쓰기 #성찰에세이 #쉼하세요 #김유영작가 #긍정마법사 #지지와격려 #마음 #관계 #고민 #삶과인생 #긍정과희망 #위로와용기 #힐링에세이 #멘토링 #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 #북 #속풀이수다토크 #독서모임 #독서스타그램 @la_bella_tu
나에게필요한 돈운을위하여...
한달에 한권읽기프로젝트
2탄: 평생 돈운이 좋아지는 4주의 기적

#독서스타그램 
#황수현지음 
#돈운이필요한순간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
#7월독서📚 
#선물책📚 
#자기계발전문가
나에게필요한 돈운을위하여... 한달에 한권읽기프로젝트 2탄: 평생 돈운이 좋아지는 4주의 기적 #독서스타그램 #황수현지음 #돈운이필요한순간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 #7월독서📚 #선물책📚 #자기계발전문가
.
오늘은 
가을옷 택배가 온다 합니다😆😆😆
오늘도 행복
.
#미리쟁이는가을옷 #세상짜릿 #꿀모닝
. 오늘은 가을옷 택배가 온다 합니다😆😆😆 오늘도 행복 . #미리쟁이는가을옷 #세상짜릿 #꿀모닝
모든 개입에
사사건건 반응하고 싶지 않다.
⠀
내 마음만 항상 같다면
문제없다.
⠀
_이경미 <잘돼가? 무엇이든>
⠀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바로 서기 가장 어려운 내 마음.
한 주의 가운데 수요일, 내 마음 다잡고 시작해요🥕🙂💗🥰
⠀
.
.
.
#잘돼가무엇이든
#이경미
#이경미감독
#이경미에세이
모든 개입에 사사건건 반응하고 싶지 않다. ⠀ 내 마음만 항상 같다면 문제없다. ⠀ _이경미 <잘돼가? 무엇이든> ⠀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바로 서기 가장 어려운 내 마음. 한 주의 가운데 수요일, 내 마음 다잡고 시작해요🥕🙂💗🥰 ⠀ . . . #잘돼가무엇이든 #이경미 #이경미감독 #이경미에세이
이 집 잘하네
이 집 잘하네
⠀
이틀동안 1시간 잔거 실환가..
#잠못드는밤
제일 좋아하는책 다시 읽기 
오늘도 열시미 벌자 🙃
⠀ 이틀동안 1시간 잔거 실환가.. #잠못드는밤 제일 좋아하는책 다시 읽기 오늘도 열시미 벌자 🙃
#marymaker 
#난민 #난민과함께 #refugees #withrefugees #교육 
미래가 사라지는 것이 오늘 굶주리는 것보다 더 큰 걱정거리다.
지금 자라나는 세대가 제대로 교육받지못하면 다시 고국으로 돌아간다 한들 사실상 나라를 제대로 재건할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조국의 재건이 불가능해지거나 다음다음 세대까지 재건에 100년은 걸릴지도 모른다는 게 그들의 생각이다.
⠀
현지직원들의 말을들어보면 이곳 아이들에게 공부는 단순한공부이상이다. 해맑은 얼굴을 하면서 떠들고장난도 치지만 아이들은 자기가 지금 하는 공부가 단지 자신의 일신을 위한 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평화로운 조국을 지켜내고 다시는 혼란에 빠지지않게 할 일종의 무기이자 자산이라 생각한다고한다.
⠀
하지만 그런 불투명한 미래를 조금씩 선명하게 만들어가는 힘이 늘 함께 존재한다는 것이 놀라운일이다. 내일에대한 희망.가혹한 현실 속에서도 그 희망을 놓지않는다는 게 인류의 불가사의한 점인지도 모르겠다.
⠀
무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배움뿐이라는 아버지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남수단 아중톡 캠프에서 기자가 되겠다는 꿈을 키워가고있는 수단 난민 삼손. 난민청소년들에게 장래희망은 자신을 위한 꿈 그 이상이다.

#내가본것을당신도볼수있다면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ted
#나도교육이정말그저점수를잘받기위한것그것이상으로중요하다고생각한다우리의보이지않는잠재성을구체화할수단은바로교육이다
#marymaker #난민 #난민과함께 #refugees #withrefugees #교육 미래가 사라지는 것이 오늘 굶주리는 것보다 더 큰 걱정거리다. 지금 자라나는 세대가 제대로 교육받지못하면 다시 고국으로 돌아간다 한들 사실상 나라를 제대로 재건할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조국의 재건이 불가능해지거나 다음다음 세대까지 재건에 100년은 걸릴지도 모른다는 게 그들의 생각이다. ⠀ 현지직원들의 말을들어보면 이곳 아이들에게 공부는 단순한공부이상이다. 해맑은 얼굴을 하면서 떠들고장난도 치지만 아이들은 자기가 지금 하는 공부가 단지 자신의 일신을 위한 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평화로운 조국을 지켜내고 다시는 혼란에 빠지지않게 할 일종의 무기이자 자산이라 생각한다고한다. ⠀ 하지만 그런 불투명한 미래를 조금씩 선명하게 만들어가는 힘이 늘 함께 존재한다는 것이 놀라운일이다. 내일에대한 희망.가혹한 현실 속에서도 그 희망을 놓지않는다는 게 인류의 불가사의한 점인지도 모르겠다. ⠀ 무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배움뿐이라는 아버지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남수단 아중톡 캠프에서 기자가 되겠다는 꿈을 키워가고있는 수단 난민 삼손. 난민청소년들에게 장래희망은 자신을 위한 꿈 그 이상이다. #내가본것을당신도볼수있다면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ted #나도교육이정말그저점수를잘받기위한것그것이상으로중요하다고생각한다우리의보이지않는잠재성을구체화할수단은바로교육이다
오늘은 투정부리지 말아야 할 사람에게 감히 투정아닌 투정을 부렸습니다. 투정 부릴 나이도 지났는데 말입니다.

눌렀던 '전송' 버튼은 돌이킬 수 없지만, '취소' 버튼이라도 누를까도 싶었습니다. 근데 취소 버튼을 누르려니, 보내볼까 고민한 며칠 간의 시간에 대한 예의도 아닌 것 같고 정성스레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느라 아팠던 손가락에 대한 미안함도 있어서 그냥 냅뒀습니다.

솔직히 내 손가락이 아팠다거나 며칠 간을 고민한 내 시간에 대한 예의 따윈 지키지 않아도 괜찮은데, 이상하게도 당신에게는 투정인듯 투정아닌 메세지를 보내도 될 것만 같은 신뢰가 가는겁니다. 어떠한 기대도 없이 그저 순수한 신뢰로요.

당신은 제가 감히 기대를 바랄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단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들만으로 감히 당신을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여 말 할 수도 없지만, 속 깊은 메세지를 남기는 것뿐만이 제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 전에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와 대화를 한참 나눠보니 정말 좋은 사람 같아서 당신은 좋은 사람 같아요, 라고 말했죠. 그런데 며칠 후 그는 저에게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을 뿐이지 정작 그렇지는 못하다, 면서 덧붙여 나는 이거 밖에 안되는 사람이야, 라며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가더랍니다.
그의 속을 이해하려고 애써 노력해봐도 이해가 되진 않지만, 그런 그를 비난하지만은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건, 저는 이제 좋은 사람이라는 말이 두려워서 함부로 쓰지 못한다는 겁니다.

사실 정말 하고싶었던 이런 투정은 당신에게 차마 하지 못했네요.
오늘은 투정부리지 말아야 할 사람에게 감히 투정아닌 투정을 부렸습니다. 투정 부릴 나이도 지났는데 말입니다. 눌렀던 '전송' 버튼은 돌이킬 수 없지만, '취소' 버튼이라도 누를까도 싶었습니다. 근데 취소 버튼을 누르려니, 보내볼까 고민한 며칠 간의 시간에 대한 예의도 아닌 것 같고 정성스레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느라 아팠던 손가락에 대한 미안함도 있어서 그냥 냅뒀습니다. 솔직히 내 손가락이 아팠다거나 며칠 간을 고민한 내 시간에 대한 예의 따윈 지키지 않아도 괜찮은데, 이상하게도 당신에게는 투정인듯 투정아닌 메세지를 보내도 될 것만 같은 신뢰가 가는겁니다. 어떠한 기대도 없이 그저 순수한 신뢰로요. 당신은 제가 감히 기대를 바랄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단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들만으로 감히 당신을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여 말 할 수도 없지만, 속 깊은 메세지를 남기는 것뿐만이 제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 전에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와 대화를 한참 나눠보니 정말 좋은 사람 같아서 당신은 좋은 사람 같아요, 라고 말했죠. 그런데 며칠 후 그는 저에게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을 뿐이지 정작 그렇지는 못하다, 면서 덧붙여 나는 이거 밖에 안되는 사람이야, 라며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가더랍니다. 그의 속을 이해하려고 애써 노력해봐도 이해가 되진 않지만, 그런 그를 비난하지만은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건, 저는 이제 좋은 사람이라는 말이 두려워서 함부로 쓰지 못한다는 겁니다. 사실 정말 하고싶었던 이런 투정은 당신에게 차마 하지 못했네요.
「우린 누군가의 봄이었으니까 _ 이평」
。
나를 사랑하는 많고 많은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하고 싶었던 일을
매일 한 가지씩 해보는 거야.
자신을 사랑하면서 살아봐. 세상이 화답할 거야.
。
예쁜 꽃 사진이 많이 실려 있는 위로의 책 📖
세상의 화답은 바라지 않아도...
나를 위해 하고 싶었던 일은 하나씩 해봐야겠다.
오늘부턴 스터디 모임에 함께 하기로 했다.
나이들수록 낮가림이 심해져 왠지 두근두근...😬😑
。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 #책스타그램 #책추천 #글 #좋은글 #좋은글귀 #에세이 #한국에세이 #우린누군가의봄이었으니까 #이평
「우린 누군가의 봄이었으니까 _ 이평」 。 나를 사랑하는 많고 많은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하고 싶었던 일을 매일 한 가지씩 해보는 거야. 자신을 사랑하면서 살아봐. 세상이 화답할 거야. 。 예쁜 꽃 사진이 많이 실려 있는 위로의 책 📖 세상의 화답은 바라지 않아도... 나를 위해 하고 싶었던 일은 하나씩 해봐야겠다. 오늘부턴 스터디 모임에 함께 하기로 했다. 나이들수록 낮가림이 심해져 왠지 두근두근...😬😑 。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 #책스타그램 #책추천 #글 #좋은글 #좋은글귀 #에세이 #한국에세이 #우린누군가의봄이었으니까 #이평
인생이란 한번 사라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한낱 그림자 같은 것이고, 그래서 신기는 것에는 아무런 무게가 없고 우리는처음부터 죽은 것과 다른없어서, 삶이 아무리 잔혹하고 아름답고 찬란하다 할지라도 그 잔혹함과 아름다움과 찬란함조차도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
.
.
.
.
.
#2019마흔한번째책#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밀란쿤데라#책#책스타그램#북#북스타그램#독서#독서스타그램#독서일기#일단출근하고
인생이란 한번 사라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한낱 그림자 같은 것이고, 그래서 신기는 것에는 아무런 무게가 없고 우리는처음부터 죽은 것과 다른없어서, 삶이 아무리 잔혹하고 아름답고 찬란하다 할지라도 그 잔혹함과 아름다움과 찬란함조차도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 . . . . . #2019마흔한번째책#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밀란쿤데라#책#책스타그램#북#북스타그램#독서#독서스타그램#독서일기#일단출근하고
-
#내게무해한사람
#최은영 #최은영작가
#문학동네
#양장본
#서울국제도서전 #에서구매한책 
#서울국제도서전은 #성심당이지 #튀김소보로먹고싶다
#소설가50인이뽑은2018년의소설
#오늘부터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bookstagram #book #추천도서 #독서스타그램 #독서 #책 #시 #좋은책 #글 #책읽기 #추천책 #책소개 #도서추천
. <내게 무해한 사람>
2018년을 강타한 소설이다.
소설가들이 뽑은 2018년 최고의 소설 <여름 스피드>와 <내게 무해한 사람> 두 작품이 꼽혔다.
마침 작년에 이 두 권을 다 못 읽어서 올해 하나씩 정복하고 있다. .
이 소설은 올해 내가 오늘까지 읽은 소설 중에 최고다. <쇼코의 미소>를 읽고 느꼈을 때보다 더 큰 감동에 매료되었다. 한강 작가에 이은 최애 작가 등극이다. 
이 술술 읽히는 문장력에 참신한 소재며, 거기에 최은영 작가만의 쓸쓸함이있다. 7편 전부 다 있다. 이 쓸쓸함이 외로우면서 좋다.
.
-
<그해 여름>
수이와 이경의 동성애 사랑 이야기다. 
묵묵한 수이와 감성이 예민한 이경. 이 둘 사이에 나타난 은지.. 수이의 사랑에 목마르던 이경은 결국 은지를 선택하고 헤어진다.
영원할 것 같았던 사랑의 무력함이 느껴진다.
-
. <601,602>
아 보는 내내 불편한 소설이다.
이게 진짜 몇십 년 전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가정인가 싶다.
소름 돋게 싫다. 효진이네 가족이... 그리고 그 광경을 목격하고 엄마에게 말했는데도 남의 집 일이라고 치부해 버린 엄마에 대한 실망과 분노.. 요즘 세상엔 상상도 못할 그런 소설이었으면 한다.
🔖엄마는 거짓말을 했어. 엄마는 늘 친구를 도와야 한다고 했지. 옳은 일을 해야 한다고. 나는 슬픔 속에서도 엄마의 반응에 분노를 느꼈다. 외로움이 서린 분노였다. .
.
-
<지나가는 밤>
와..... 너무너무 먹먹하고 가슴 아프다.
내가 생각하는 가족애 중에 제일 슬픈 건 세월에 흐름 속에 어깨가 좁아지고 나이가 들어가는 부성애.. 그다음 슬픈 건 부모 없는 형제애다.
이 두 자매 이야기는 가슴이 너무 아파서 다음 편을 바로 볼 수 없을 정도이다.
🔖기다림은 언제나 가슴이 뻐근할 만큼 고통스러운 즐거움이었다. .
.
-
<모래로 지은 집>
최은영 작가의 섬세한 감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책의 단편 중 가장 긴 글이지만, 금방 시간이 지나간다.
공무와 모래와 나비... 한창 다모임과 msn을 하던 시절.. 싸이월드가 활성화되기 전, 천리안, 하이텔, 나온우리가 한창 인기를 끌다 하두리 캠이 유행하고 아이러브스쿨과 다모임으로 동창회, 반창회가 유행하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여기 나온 주인공은 02학번이다. 최은영 작가가 84년생인데... 아마도 작가님은 빠른 84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작품으로 돌아가서 남녀녀의 우정을 그리고 소심한 남녀녀가 각자 삐지고 화해하고 사랑하고 울고불고 하는 와중에 슬픔과 쓸쓸함이 느껴진다. 이것이 최은영 작가 특유의 갬성이다.
🔖절대로 상처 입히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두려움
🔖둘이 서로를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더 사랑하는 사람과 덜 사랑하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
-
<고백>
죽고 못 사는 세 친구의 슬픈 스토리이다. 미주와 주나는 진희의 죽음에 죄책감으로 살아간다. 
최은영 작가의 특유의 슬픔이 밀려오는 글이다.
🔖넌 내게 무해한 사람이구나.
. -
<손길>
아... 부모의 형편 때문에 숙모라는 여자의 손에서 큰 혜인이의 이야기. 갑작스레 삼촌과 사별하고 말없이 떠난 숙모에 대한 섭섭함이 세월이 지난 뒤, 미안함과 그리움으로 바뀐다.
최은영 작가는 이런 소재로 어떻게 이렇게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글을 쓸 수 있는지..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그리움을 어쩜 이리도 적적하게 표현해 내는지.. 감탄만 연실 나온다.
.- <아치디에서>
하민과 랄도.. 사랑과 우정 외로운 나라에서 상처를 안고 온 두 이방인의 우정과 사랑. 결국 새드엔딩.. 인건가.. 그냥 추억의 한 페이지 인 건가? 아무튼 여운이 길게 남는다.
. 🔖마음에 없는 말을 예쁘게 포장해서 보여주는 식이 아니라 해가 빛나듯, 비가 내리듯 그저 그렇게 마음으로 내려오는 말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했다.
🔖삶의 희미함과 대조되는 죽음의 분명함을. 삶은 단 한순간의 미래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
. .
무조건 추천이다. 강지희 평론가는 "따뜻한 온도에서 가슴이 무너지는 느낌" 이라고 했다.
.

2018년 왜 최고의 소설로 뽑혔는지 알겠다.
- #내게무해한사람 #최은영 #최은영작가 #문학동네 #양장본 #서울국제도서전 #에서구매한책 #서울국제도서전은 #성심당이지 #튀김소보로먹고싶다 #소설가50인이뽑은2018년의소설 #오늘부터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bookstagram #book #추천도서 #독서스타그램 #독서 #책 #시 #좋은책 #글 #책읽기 #추천책 #책소개 #도서추천 . <내게 무해한 사람> 2018년을 강타한 소설이다. 소설가들이 뽑은 2018년 최고의 소설 <여름 스피드>와 <내게 무해한 사람> 두 작품이 꼽혔다. 마침 작년에 이 두 권을 다 못 읽어서 올해 하나씩 정복하고 있다. . 이 소설은 올해 내가 오늘까지 읽은 소설 중에 최고다. <쇼코의 미소>를 읽고 느꼈을 때보다 더 큰 감동에 매료되었다. 한강 작가에 이은 최애 작가 등극이다. 이 술술 읽히는 문장력에 참신한 소재며, 거기에 최은영 작가만의 쓸쓸함이있다. 7편 전부 다 있다. 이 쓸쓸함이 외로우면서 좋다. . - <그해 여름> 수이와 이경의 동성애 사랑 이야기다. 묵묵한 수이와 감성이 예민한 이경. 이 둘 사이에 나타난 은지.. 수이의 사랑에 목마르던 이경은 결국 은지를 선택하고 헤어진다. 영원할 것 같았던 사랑의 무력함이 느껴진다. - . <601,602> 아 보는 내내 불편한 소설이다. 이게 진짜 몇십 년 전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가정인가 싶다. 소름 돋게 싫다. 효진이네 가족이... 그리고 그 광경을 목격하고 엄마에게 말했는데도 남의 집 일이라고 치부해 버린 엄마에 대한 실망과 분노.. 요즘 세상엔 상상도 못할 그런 소설이었으면 한다. 🔖엄마는 거짓말을 했어. 엄마는 늘 친구를 도와야 한다고 했지. 옳은 일을 해야 한다고. 나는 슬픔 속에서도 엄마의 반응에 분노를 느꼈다. 외로움이 서린 분노였다. . . - <지나가는 밤> 와..... 너무너무 먹먹하고 가슴 아프다. 내가 생각하는 가족애 중에 제일 슬픈 건 세월에 흐름 속에 어깨가 좁아지고 나이가 들어가는 부성애.. 그다음 슬픈 건 부모 없는 형제애다. 이 두 자매 이야기는 가슴이 너무 아파서 다음 편을 바로 볼 수 없을 정도이다. 🔖기다림은 언제나 가슴이 뻐근할 만큼 고통스러운 즐거움이었다. . . - <모래로 지은 집> 최은영 작가의 섬세한 감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책의 단편 중 가장 긴 글이지만, 금방 시간이 지나간다. 공무와 모래와 나비... 한창 다모임과 msn을 하던 시절.. 싸이월드가 활성화되기 전, 천리안, 하이텔, 나온우리가 한창 인기를 끌다 하두리 캠이 유행하고 아이러브스쿨과 다모임으로 동창회, 반창회가 유행하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여기 나온 주인공은 02학번이다. 최은영 작가가 84년생인데... 아마도 작가님은 빠른 84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작품으로 돌아가서 남녀녀의 우정을 그리고 소심한 남녀녀가 각자 삐지고 화해하고 사랑하고 울고불고 하는 와중에 슬픔과 쓸쓸함이 느껴진다. 이것이 최은영 작가 특유의 갬성이다. 🔖절대로 상처 입히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두려움 🔖둘이 서로를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더 사랑하는 사람과 덜 사랑하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 - <고백> 죽고 못 사는 세 친구의 슬픈 스토리이다. 미주와 주나는 진희의 죽음에 죄책감으로 살아간다. 최은영 작가의 특유의 슬픔이 밀려오는 글이다. 🔖넌 내게 무해한 사람이구나. . - <손길> 아... 부모의 형편 때문에 숙모라는 여자의 손에서 큰 혜인이의 이야기. 갑작스레 삼촌과 사별하고 말없이 떠난 숙모에 대한 섭섭함이 세월이 지난 뒤, 미안함과 그리움으로 바뀐다. 최은영 작가는 이런 소재로 어떻게 이렇게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글을 쓸 수 있는지..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그리움을 어쩜 이리도 적적하게 표현해 내는지.. 감탄만 연실 나온다. .- <아치디에서> 하민과 랄도.. 사랑과 우정 외로운 나라에서 상처를 안고 온 두 이방인의 우정과 사랑. 결국 새드엔딩.. 인건가.. 그냥 추억의 한 페이지 인 건가? 아무튼 여운이 길게 남는다. . 🔖마음에 없는 말을 예쁘게 포장해서 보여주는 식이 아니라 해가 빛나듯, 비가 내리듯 그저 그렇게 마음으로 내려오는 말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했다. 🔖삶의 희미함과 대조되는 죽음의 분명함을. 삶은 단 한순간의 미래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 . . 무조건 추천이다. 강지희 평론가는 "따뜻한 온도에서 가슴이 무너지는 느낌" 이라고 했다. . 2018년 왜 최고의 소설로 뽑혔는지 알겠다.
그의 이름이 입에서 달콤한 맛을 낸다. 어제 고마웠어요.

소파에 앉았다. 먼저 하루의 이미지들이 떠올랐다. 그것들은 지나가도록 내버려두었다. .... 가벼운 우울과 약간 들뜬 기분 사이에서 흔들거렸다. 그것도 지나가도록 놔두었다. 이어 평화가 왔다. 그럴 때 나는 레코드를 올려놓는다. 그리고 앉아서 운다. 어떤 특정한 것 때문에, 또는 특정한 사람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사는 인생은 나 스스로 만든 것이다. 이 인생이 어떤 식으로도든 달라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내가 우는 것은 이 우주에 크레머가 연주하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콘체르토만큼 아름다운 것도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페터 회
.

자주 운다. 내가 우는 이유는 내 詩集안에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사람이 그 안에서 나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나를 품고있는 그사람을 이번에는 내가 품고있다. 그렇게 행간마다 詩가 되어가는 우리. 내가 자주 우는 것은 詩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詩.. 그게 내가 자주 우는 이유이고 내 울음이 아름다운 이유다. 7/23 Liuh뤼.

#페터회 #PeterHoeg 
#눈에대한스밀라의감각
그의 이름이 입에서 달콤한 맛을 낸다. 어제 고마웠어요. 소파에 앉았다. 먼저 하루의 이미지들이 떠올랐다. 그것들은 지나가도록 내버려두었다. .... 가벼운 우울과 약간 들뜬 기분 사이에서 흔들거렸다. 그것도 지나가도록 놔두었다. 이어 평화가 왔다. 그럴 때 나는 레코드를 올려놓는다. 그리고 앉아서 운다. 어떤 특정한 것 때문에, 또는 특정한 사람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사는 인생은 나 스스로 만든 것이다. 이 인생이 어떤 식으로도든 달라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내가 우는 것은 이 우주에 크레머가 연주하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콘체르토만큼 아름다운 것도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페터 회 . 자주 운다. 내가 우는 이유는 내 詩集안에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사람이 그 안에서 나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나를 품고있는 그사람을 이번에는 내가 품고있다. 그렇게 행간마다 詩가 되어가는 우리. 내가 자주 우는 것은 詩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詩.. 그게 내가 자주 우는 이유이고 내 울음이 아름다운 이유다. 7/23 Liuh뤼. #페터회 #PeterHoeg #눈에대한스밀라의감각
제일 쉽게 생각 하는 것이 가격을 낮추는 전략인데 최악의 선택이다. 
뭔가를 팔아야 하는 사람의 마인드셋
입니다. -타이탄의 도구들
#독서
#자영업자
#독서노트 
#독서스타그램 
#독서경영
제일 쉽게 생각 하는 것이 가격을 낮추는 전략인데 최악의 선택이다. 뭔가를 팔아야 하는 사람의 마인드셋 입니다. -타이탄의 도구들 #독서 #자영업자 #독서노트 #독서스타그램 #독서경영
항해왕 엔히크가 사그레스에 터를 잡고 바다를 향해 나아가고자 했을때, 그곳에 무엇이 있었을까? 아무것도 없었다. 포르투갈인들은 그들 앞에 놓인 공포와 무지를 극복하고 인도로가는 길을 개척했다. 바스쿠 다가마가 인도에 도착했을 때, 알부케르크가 말라카에 도착했을때 그 앞에 무엇이 있었ㅇ르까? 풍요롭고 거대한 선진 문명이 있었다. 포르투갈인들은 그 문명들을 정복하고 통치했다.
그때 그들의 무기는 열정이었다. 호기심이었고, 용기였고, 도전 정신이었다. 욕망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원동력이었다. 누구도 나아가지 않았던 바다로 나아갔고,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뱃길을 개척했으며, 누구도 보지 못했던 신대륙을 탐험했다. 그들의 전진 하나하나가 인류의 '최초' 였다.
그러나 포르투갈과 스페인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역사의 자명한 이치 앞에 예외일 수 없었다. 언제나 끝은 절정에서 시작된다. 선대의 노력과 희생으로 역사의 절정을 누리게 된 세대는 과거를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바다가 아닌 우주로 향한 제 2의 대항해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과연 이 시대의 물결속에 대한민국은 어떤 입장을 견지해야 할 것인가.
.
#대항해시대의탄생 #송동훈 #시공사 #역사 #책 #독서 #서평 #출근길 #수요일 #일상 #세계사 #취미 #책읽기 #도서관 #추천도서 #오늘의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취미스타그램 #일상스타그램 #생각스타그램
항해왕 엔히크가 사그레스에 터를 잡고 바다를 향해 나아가고자 했을때, 그곳에 무엇이 있었을까? 아무것도 없었다. 포르투갈인들은 그들 앞에 놓인 공포와 무지를 극복하고 인도로가는 길을 개척했다. 바스쿠 다가마가 인도에 도착했을 때, 알부케르크가 말라카에 도착했을때 그 앞에 무엇이 있었ㅇ르까? 풍요롭고 거대한 선진 문명이 있었다. 포르투갈인들은 그 문명들을 정복하고 통치했다. 그때 그들의 무기는 열정이었다. 호기심이었고, 용기였고, 도전 정신이었다. 욕망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원동력이었다. 누구도 나아가지 않았던 바다로 나아갔고,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뱃길을 개척했으며, 누구도 보지 못했던 신대륙을 탐험했다. 그들의 전진 하나하나가 인류의 '최초' 였다. 그러나 포르투갈과 스페인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역사의 자명한 이치 앞에 예외일 수 없었다. 언제나 끝은 절정에서 시작된다. 선대의 노력과 희생으로 역사의 절정을 누리게 된 세대는 과거를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바다가 아닌 우주로 향한 제 2의 대항해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과연 이 시대의 물결속에 대한민국은 어떤 입장을 견지해야 할 것인가. . #대항해시대의탄생 #송동훈 #시공사 #역사 #책 #독서 #서평 #출근길 #수요일 #일상 #세계사 #취미 #책읽기 #도서관 #추천도서 #오늘의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취미스타그램 #일상스타그램 #생각스타그램
#첫줄
.
.
아침에 눈을 뜨니 어제보다 허리 통증이 조금 덜한 것 같다.
행복감...
.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내려 회사로 걸어오는데 앞에 샬랄라 걸어가는 긴 머리 여성에게서 나는 듯한 삼퓨향인지 향수인지 모를 향기가 바람에 살랑...
기분 좋다.
.
잔뜩 흐리지만 왠지 기분 좋은 하루가 될 듯한 예감^^🌱
.
어제 회사 옥상에서 만난 잔뜩 읽은 살구도 내 책상 위에 있다.
.
오늘 기분 좋은 하루로 만들어야겠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읽으니 더 그런 생각이 든다.
.
.
.
#어른이되어보니 #책 #독서 #서평 #일상 #사진 #커피 #감성 #이주형작가 #수필 #에세이 #책추천 #이주형  #insta #글쓰기 #마음 #행복 #위로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소통 #북스타그램 #daily #감성글 #감성글귀 #감성스타그램
#첫줄 . . 아침에 눈을 뜨니 어제보다 허리 통증이 조금 덜한 것 같다. 행복감... .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내려 회사로 걸어오는데 앞에 샬랄라 걸어가는 긴 머리 여성에게서 나는 듯한 삼퓨향인지 향수인지 모를 향기가 바람에 살랑... 기분 좋다. . 잔뜩 흐리지만 왠지 기분 좋은 하루가 될 듯한 예감^^🌱 . 어제 회사 옥상에서 만난 잔뜩 읽은 살구도 내 책상 위에 있다. . 오늘 기분 좋은 하루로 만들어야겠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읽으니 더 그런 생각이 든다. . . . #어른이되어보니 #책 #독서 #서평 #일상 #사진 #커피 #감성 #이주형작가 #수필 #에세이 #책추천 #이주형  #insta #글쓰기 #마음 #행복 #위로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소통 #북스타그램 #daily #감성글 #감성글귀 #감성스타그램
시작노트 - 피터킴
.
.
무엇이든 시작해 보자 !!
.
.
우리 아들에게 선물 할 책....
.
.
일단해봐~ 아들~
.
.
#시작노트 #피터김 #일상그램 #독서#북스타그램 #도전 #독서스타그램 #n행시
시작노트 - 피터킴 . . 무엇이든 시작해 보자 !! . . 우리 아들에게 선물 할 책.... . . 일단해봐~ 아들~ . . #시작노트 #피터김 #일상그램 #독서#북스타그램 #도전 #독서스타그램 #n행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그것 또한 위로가 되네
.
.
.
.
우리가 결정을 망설이고 미룰 수밖에 없는 것은 '정답이 있는 세상'과 '나만의 세상'과의 갈등때문이다. 그러나 정답은 없다는 것만이 이 세계의 유일한 정답이다.

#김혜령#불안이라는위안#독서#취미#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공감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그것 또한 위로가 되네 . . . . 우리가 결정을 망설이고 미룰 수밖에 없는 것은 '정답이 있는 세상'과 '나만의 세상'과의 갈등때문이다. 그러나 정답은 없다는 것만이 이 세계의 유일한 정답이다. #김혜령#불안이라는위안#독서#취미#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공감
#지금읽고있는책 #nowreading #완독 
서한영교, [두 번째 페미니스트], arte
_
베개를 베고 누워 잠깐 생각했다. 내가 이해하고 있는 것들이 오래된 오해는 아닐까. 오해를 오래 해서 이해가 되어버린 건 아닐까. 이해라고 착각하고 살고 있는 건 아닐까. 이해되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이해가 될 때, 이해는 오해가 된다. 이해를 둘러싼 투쟁의 영역에서 물러나 싸움을 그만두었을 때, 늙어간다는 걸 이해한다. (103쪽)
_
아내와 어린이집에 대한 고민을 나누다가 한 가지 결정을 했다. 꼭 장애통합보육을 하는 곳에 아이를 보내기로. 영어를 익히는 것보다 장애아와 함께 지내면서 익히게 될 감각이 훨씬 중요할 것이라고. 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어울려 지내는 일이 코딩을 배우는 것보다 더 중요할 것이라고, 장애아와 자신의 차이를 이해하고 그 차이에서 발생하는 간극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면서 어울려 지내는 일이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것보다 100배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78쪽)
_
물에 들어가지 않고는 수영을 배울 수 없다. 집에 들어가지 않고는 육아를 배울 수 없다. (187쪽)
_
육아는 분명 고백의 장르다. 계속해서 고백하게 만든다. 널 사랑해. 네가 와줘서 고마워. 날마다 고백하게 한다. (197쪽)
_
요가가 신체의 한계를 다루는 기예라면, 육아는 삶의 한계를 다루는 기예 중 하나다. 육아를 하는 사람은 주어진 삶의 경계 안쪽에서 자신이 해낼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할 수 없는 것들은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모든 걸 해낼 수 있다는 전능감과 모든 걸 해내야 한다는 만능감을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266쪽)
_
내가 나로부터 멀어지고, 내가 나이기를 고집하지 않게 만드는 아이와의 마술적 마주침이 나의 견고한 성벽을 녹인다. 육아를 하면서 나는 나를 더 이상 고집하지 않는다. 대신 이전의 나를 찢고 나올 나를 기다린다. (270쪽)
_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 #책추천 #출퇴근독서 #두번째페미니스트 #장애통합보육 #육아 #삶의한계를다루는기예
#지금읽고있는책 #nowreading #완독 서한영교, [두 번째 페미니스트], arte _ 베개를 베고 누워 잠깐 생각했다. 내가 이해하고 있는 것들이 오래된 오해는 아닐까. 오해를 오래 해서 이해가 되어버린 건 아닐까. 이해라고 착각하고 살고 있는 건 아닐까. 이해되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이해가 될 때, 이해는 오해가 된다. 이해를 둘러싼 투쟁의 영역에서 물러나 싸움을 그만두었을 때, 늙어간다는 걸 이해한다. (103쪽) _ 아내와 어린이집에 대한 고민을 나누다가 한 가지 결정을 했다. 꼭 장애통합보육을 하는 곳에 아이를 보내기로. 영어를 익히는 것보다 장애아와 함께 지내면서 익히게 될 감각이 훨씬 중요할 것이라고. 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어울려 지내는 일이 코딩을 배우는 것보다 더 중요할 것이라고, 장애아와 자신의 차이를 이해하고 그 차이에서 발생하는 간극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면서 어울려 지내는 일이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것보다 100배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78쪽) _ 물에 들어가지 않고는 수영을 배울 수 없다. 집에 들어가지 않고는 육아를 배울 수 없다. (187쪽) _ 육아는 분명 고백의 장르다. 계속해서 고백하게 만든다. 널 사랑해. 네가 와줘서 고마워. 날마다 고백하게 한다. (197쪽) _ 요가가 신체의 한계를 다루는 기예라면, 육아는 삶의 한계를 다루는 기예 중 하나다. 육아를 하는 사람은 주어진 삶의 경계 안쪽에서 자신이 해낼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할 수 없는 것들은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모든 걸 해낼 수 있다는 전능감과 모든 걸 해내야 한다는 만능감을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266쪽) _ 내가 나로부터 멀어지고, 내가 나이기를 고집하지 않게 만드는 아이와의 마술적 마주침이 나의 견고한 성벽을 녹인다. 육아를 하면서 나는 나를 더 이상 고집하지 않는다. 대신 이전의 나를 찢고 나올 나를 기다린다. (270쪽) _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 #책추천 #출퇴근독서 #두번째페미니스트 #장애통합보육 #육아 #삶의한계를다루는기예
#정소장 #한독연 #퇴근후1시간독서법 #반복 .
.
똑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어야한다. 1번만 읽을 때와 3번 반복해서 읽을 때는 전혀 다른 의식의 전환을 맞이하게된다. 반복해서 읽을 때는 처음 읽을 때 밑줄친 부분, 모서리 접은 부분 등 주요표시한곳 위주로 읽으면된다. 그리고 사색을 하자. 서평을 쓰자. 그런의미에서 오늘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의 비밀》을 읽는다.
#정소장 #한독연 #퇴근후1시간독서법 #반복 . . 똑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어야한다. 1번만 읽을 때와 3번 반복해서 읽을 때는 전혀 다른 의식의 전환을 맞이하게된다. 반복해서 읽을 때는 처음 읽을 때 밑줄친 부분, 모서리 접은 부분 등 주요표시한곳 위주로 읽으면된다. 그리고 사색을 하자. 서평을 쓰자. 그런의미에서 오늘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의 비밀》을 읽는다.
잘 안 읽히는 책이라 형광펜을 들고 밑줄 그어가며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소설을 읽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 있네요! 소설은 몰입해서 빠져들게 하고 자기계발서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두 가지 모두 다 매력있어요~~^^
.
.
이미 습관에 관한 많은 책을 읽고, 실제로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는 습관을 실천중입니다. 실행에 뒷받침 되는 이론을 배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책 리뷰는 👉 @ddokdok_salon
.
.
책은 사람을 변하게 한다는 믿음으로 독서에 집중하는 즐거운 나날들입니다.

#습관의힘 #갤리온 #찰스두히그 #미라클모닝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 #북스타그램 #매일독서 #책읽는여자
잘 안 읽히는 책이라 형광펜을 들고 밑줄 그어가며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소설을 읽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 있네요! 소설은 몰입해서 빠져들게 하고 자기계발서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두 가지 모두 다 매력있어요~~^^ . . 이미 습관에 관한 많은 책을 읽고, 실제로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는 습관을 실천중입니다. 실행에 뒷받침 되는 이론을 배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책 리뷰는 👉 @ddokdok_salon . . 책은 사람을 변하게 한다는 믿음으로 독서에 집중하는 즐거운 나날들입니다. #습관의힘 #갤리온 #찰스두히그 #미라클모닝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 #북스타그램 #매일독서 #책읽는여자
중독모임(중년여성들의독서모임)
지정도서 #그림자를판사나이
.
.
책을 좋아하는 분들 :)
일상에서 늘 책을 읽으시는 분들이지요.
다음 책도 기대됩니다!
.
.
#청명book로독서모임 #수원독서모임 #독서모임 #북클럽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중독모임(중년여성들의독서모임) 지정도서 #그림자를판사나이 . . 책을 좋아하는 분들 :) 일상에서 늘 책을 읽으시는 분들이지요. 다음 책도 기대됩니다! . . #청명book로독서모임 #수원독서모임 #독서모임 #북클럽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