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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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

대체 왜 때문에 박물관에 보관된 죽은 새의가죽을 훔치는 걸까?로 시작 된 독서는 진화론을 포함한 생물지리학에서 부터 1800년대 유럽 패션계의 깃털 열병, 송어 낚시, 빅토리아식 연어 플라이 타잉까지 새로운 주제들로 이어지며 독서에 흥미를 더했다.

사실에 기반한 픽션 소설이다 보니 마지막에 힘이 좀 빠져 아쉬운 감이 있긴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절로 푸른 채터러, 극락조, 케찰 등 희귀새들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다양한 새들의 깃털과 그 깃털로 만든 연어 플라이의 사진을 보고 있자니 어째서 에드윈 리스트가 그렇게까지 깃털을 훔치고 싶어했는지 아주 조금은 짐작이 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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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오늘의책 #오늘뭐읽지 #추천도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서평 #책리뷰 #책소개 #신간 #책속의한줄 #마음의양식 #공감글 #시집 #소설 #에세이 #독서 #출판사 #책읽기 #책 #취미 #커크월리스존슨 #깃털도둑
098. 대체 왜 때문에 박물관에 보관된 죽은 새의가죽을 훔치는 걸까?로 시작 된 독서는 진화론을 포함한 생물지리학에서 부터 1800년대 유럽 패션계의 깃털 열병, 송어 낚시, 빅토리아식 연어 플라이 타잉까지 새로운 주제들로 이어지며 독서에 흥미를 더했다. 사실에 기반한 픽션 소설이다 보니 마지막에 힘이 좀 빠져 아쉬운 감이 있긴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절로 푸른 채터러, 극락조, 케찰 등 희귀새들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다양한 새들의 깃털과 그 깃털로 만든 연어 플라이의 사진을 보고 있자니 어째서 에드윈 리스트가 그렇게까지 깃털을 훔치고 싶어했는지 아주 조금은 짐작이 가는 느낌. . . . #책추천 #오늘의책 #오늘뭐읽지 #추천도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서평 #책리뷰 #책소개 #신간 #책속의한줄 #마음의양식 #공감글 #시집 #소설 #에세이 #독서 #출판사 #책읽기 #책 #취미 #커크월리스존슨 #깃털도둑
Thanks to @kyobobooksalon 🎨📖
・・・
"제가 퇴근 후에 붓을 들고 그림 그리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지금 이시각, 교보북살롱 강남점 <아크릴로 밤하늘과 별자리 그리기> 원데이클래스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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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kyobobooksalon 🎨📖 ・・・ "제가 퇴근 후에 붓을 들고 그림 그리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지금 이시각, 교보북살롱 강남점 <아크릴로 밤하늘과 별자리 그리기> 원데이클래스 현장입니다. #샤뜰리에#샤뜰리에화실#하늘그리기#아크릴화#취미미술 #교보북살롱 #강남 #자기계발 #북클럽 #쉐어러스 #교보문고 #직장인미술 #서울독서모임 #독서모임 #강남원데이클래스 #취미그램 #독서그램 #퇴근 #아크릴화 #일상 #북스타그램
동명의 소설을 아주 오래전에 읽었었다.
그래서 같은 내용인줄 알았다.
사랑하는 배우 키키 키린의 영화였고 릴리 프랭키의  소설이었다.
일본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
우연히 접하게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이 좋아서 보게된 몇 작품에 그가 있었고
다른 일본영화를 보는데 거의 그가 있었다.
왜소한 체형,평범한 외모.
내가 아는 그의 느낌이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서 낳은 아이도 기른 아이에게도 선입견없이 대하는 아버지역할이 마음에 와닿았다.
'어떤가족' '13년의 공백'에서도 그가 표현하는 아버지의 모습이나 그가 쓸쓸히 웃는 모습이
가슴에 콕 박혔다.
그의 이름이 릴리 프랭키라는 것을 알았고
예명이지만 꽤 아주 멋진 이름이다.
그는 예술가다.
배우,작가,일러스트레이터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고 한다.

이 책은 마사야와 엄니의 살아온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다.
작가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엄니는 마사야에게 부족함없이 해주었다.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자식을 그리도 편안하게 품을 수있는지...
마사야는 학창시절에 엄니의 힘듬을 알면서도 게을렀고 공부도 제대로하지 않았고 성인이 되서도
오랫동안 자신의 삶을 방치하며 오히려 엄니에게 의존하며 한심하게 살았던 어른이지만 어른아이같은 사람이었다.
그런 아들도 엄니는 다독이고 응원을 해주고 믿어주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었다.
아무리 자식이고 부모라지만 헌신적인 사랑이 가능한가...싶게.
엄니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마사야의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됐을거라는 것을 안다.
나는 부정적인 사람이 주는 절망을 아니까.
같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없기에 그 추락을 막기위해
나는 그 어둠속에서 긍정의 빛을 찾아낸 사람이다.
나를 위해서 나에게 다가오는 그 아득한 어둠으로부터 지켜내기위해.
이 작품속의 엄니의 사랑은 머리는 뜨겁지만
이런 사랑을 겪어보지 못한 나는 가슴은 차가움을 느꼈다.

릴리 프랭키는 주관이 뚜렷하고 개성이 강한 사람이다.
영화속에서의 그는 어딘가 얽매이지않는 자유분방함이 느껴졌다.
그는 실생활도 그렇다고한다.
겉은 약해보이지만 속은 꽉찬 당당한 사람이라서
더 매력적인 예술가다.
나에게는 배우라는 직업이 더 매력적인 사람이다.

책속에서의 엄니와 키키 키린이 연기하는 엄마는
서로 잘 어울린다.
정 많고 조금은 주책스러운 소설속의 엄마와 유쾌하고 활달한 그녀의 모습이 닮았다.
그러나 엄니와 키키 키린은 마냥 줏대없이 다 좋은건 아니다.
세상을 겪어낸 지혜로움과 단호함 그리고 강단있는 어른이다.
자신의 생활고나 암을 덤덤하게 말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생전에 키키 키린의 상황과 비슷했다.
암을 오랜 친구로 여기며 매순간 즐겁게 살아간 그녀.
좌절과 절망보단 남은 생을 행복하게 살고팠던 엄니와 키키 키린.

아들의 일을 존중하고 배려심이 남달랐던 엄니.
마지막까지 아들에게 책임감있는 어른이 되라는 조언.
엄니를 추억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마지막 밤.
동명의 소설을 아주 오래전에 읽었었다. 그래서 같은 내용인줄 알았다. 사랑하는 배우 키키 키린의 영화였고 릴리 프랭키의 소설이었다. 일본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 우연히 접하게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이 좋아서 보게된 몇 작품에 그가 있었고 다른 일본영화를 보는데 거의 그가 있었다. 왜소한 체형,평범한 외모. 내가 아는 그의 느낌이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서 낳은 아이도 기른 아이에게도 선입견없이 대하는 아버지역할이 마음에 와닿았다. '어떤가족' '13년의 공백'에서도 그가 표현하는 아버지의 모습이나 그가 쓸쓸히 웃는 모습이 가슴에 콕 박혔다. 그의 이름이 릴리 프랭키라는 것을 알았고 예명이지만 꽤 아주 멋진 이름이다. 그는 예술가다. 배우,작가,일러스트레이터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고 한다. 이 책은 마사야와 엄니의 살아온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다. 작가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엄니는 마사야에게 부족함없이 해주었다.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자식을 그리도 편안하게 품을 수있는지... 마사야는 학창시절에 엄니의 힘듬을 알면서도 게을렀고 공부도 제대로하지 않았고 성인이 되서도 오랫동안 자신의 삶을 방치하며 오히려 엄니에게 의존하며 한심하게 살았던 어른이지만 어른아이같은 사람이었다. 그런 아들도 엄니는 다독이고 응원을 해주고 믿어주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었다. 아무리 자식이고 부모라지만 헌신적인 사랑이 가능한가...싶게. 엄니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마사야의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됐을거라는 것을 안다. 나는 부정적인 사람이 주는 절망을 아니까. 같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없기에 그 추락을 막기위해 나는 그 어둠속에서 긍정의 빛을 찾아낸 사람이다. 나를 위해서 나에게 다가오는 그 아득한 어둠으로부터 지켜내기위해. 이 작품속의 엄니의 사랑은 머리는 뜨겁지만 이런 사랑을 겪어보지 못한 나는 가슴은 차가움을 느꼈다. 릴리 프랭키는 주관이 뚜렷하고 개성이 강한 사람이다. 영화속에서의 그는 어딘가 얽매이지않는 자유분방함이 느껴졌다. 그는 실생활도 그렇다고한다. 겉은 약해보이지만 속은 꽉찬 당당한 사람이라서 더 매력적인 예술가다. 나에게는 배우라는 직업이 더 매력적인 사람이다. 책속에서의 엄니와 키키 키린이 연기하는 엄마는 서로 잘 어울린다. 정 많고 조금은 주책스러운 소설속의 엄마와 유쾌하고 활달한 그녀의 모습이 닮았다. 그러나 엄니와 키키 키린은 마냥 줏대없이 다 좋은건 아니다. 세상을 겪어낸 지혜로움과 단호함 그리고 강단있는 어른이다. 자신의 생활고나 암을 덤덤하게 말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생전에 키키 키린의 상황과 비슷했다. 암을 오랜 친구로 여기며 매순간 즐겁게 살아간 그녀. 좌절과 절망보단 남은 생을 행복하게 살고팠던 엄니와 키키 키린. 아들의 일을 존중하고 배려심이 남달랐던 엄니. 마지막까지 아들에게 책임감있는 어른이 되라는 조언. 엄니를 추억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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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G 더 빠른 연결의 시대, 2019 IT 트렌드를 읽다
📘 이임복
📕 천그루숲 / 경제 / 234p
📚 2019년 91번째 책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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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에 일어난 일 2019년도는 어떻게 될지 쓴 책 인데 읽어보니 2020년까지도 이런 현상이 지속 될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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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현재는 우리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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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책을 읽더라도 중국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나온다.
그만큼 중국은 더 이상 예전의 안 좋은 이미지의 중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가 부러울만큼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의 성장은 두가지로 생각한다.
하나는 중국정부의 지원, 다른 하나는 인구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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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PID(빠름) ME(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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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는 무조건 빠른 속도가 생명이었던 것 같다. 특히 택배의 경우 하루만에 배송되는 서비스는 앞으로도 계속 인기를 끌 것이다.
또한 결혼도 늦어지고 혼자 사는 인구가 증가되어 그에 맞는 사업들이 엄청난 성장을 할 것이다.
특히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는 반려동물 사업은 앞으로도 성장 할 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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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것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10년,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무엇이 변했는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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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텐센트의 샤오빙2018년 5월 인공지능이 노래를 작사해 화제가 됐다. 2014년 텐센트와 MS가 공동개발한 인공지능 ‘샤오빙’이 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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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시스턴트
2018년 5월 구글은 사람처럼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구글 듀플렉스’를 공개했다.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화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 사이 헤어샵을 예약해줘”라고 명령을 내리자 헤어샵에 직접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는데 성공했다. 대화 중간에 ‘으흠’ ‘흠’이라고 사람처럼 추임새를 넣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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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빅스비
2016년 시리를 만든 주역들이 세운 인공지능 기업 ‘비브 랩스’를 2억 1,500만달러약 2,400억원에 인수한 삼성은 꾸준히 ‘빅스비’의 성능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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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10년, 변하지 않을 것은?
편리한 비서의 역할이다. 우리의 데이터정보를 제공하는 위험성 대신 인공지능에게 기대하는 건 ‘편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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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블록체인을 가장 단순하지만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는 말은 ‘공공 거래장부’이다. 즉, 참여한 모든 사람이 모든 거래내역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어 한 명이 가진 장부가 해킹되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장부가 체인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분실・도난당하지 않으며, 이 때문에 보안 유지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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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은 87.2%다. 즉, 물건이 사고 싶어지면 일단 네이버에서 검색한다는 말이다.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하게 되면 네이버쇼핑을 통한 판매시 2%의 연동수수료만 내면 되니네이버페이 수수료 제외상인들의 입장에서도 좋다. 온라인 쇼핑몰들은 스마트스토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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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변하지 않을 것은?
10년간 변하지 않을 것에 대해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빠른 배송과 낮은 가격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한다면 바로 ‘맞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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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it트렌드를읽다 #이임복 #it #중국 #경제
⠀ ⠀ 📗 5G 더 빠른 연결의 시대, 2019 IT 트렌드를 읽다 📘 이임복 📕 천그루숲 / 경제 / 234p 📚 2019년 91번째 책 (20191023) ⠀ 🥳 2018년도에 일어난 일 2019년도는 어떻게 될지 쓴 책 인데 읽어보니 2020년까지도 이런 현상이 지속 될 것 같은 느낌이다. ⠀ 📖 중국의 현재는 우리의 미래다. ⠀ 🤔 어느 책을 읽더라도 중국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나온다. 그만큼 중국은 더 이상 예전의 안 좋은 이미지의 중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가 부러울만큼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의 성장은 두가지로 생각한다. 하나는 중국정부의 지원, 다른 하나는 인구수이다. ⠀ 📖 RAPID(빠름) ME(혼자) ⠀ 🤔 2019년도는 무조건 빠른 속도가 생명이었던 것 같다. 특히 택배의 경우 하루만에 배송되는 서비스는 앞으로도 계속 인기를 끌 것이다. 또한 결혼도 늦어지고 혼자 사는 인구가 증가되어 그에 맞는 사업들이 엄청난 성장을 할 것이다. 특히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는 반려동물 사업은 앞으로도 성장 할 거로 보인다. ⠀ 📖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것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10년,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무엇이 변했는지 알아야 한다. ⠀ 📖 MS·텐센트의 샤오빙2018년 5월 인공지능이 노래를 작사해 화제가 됐다. 2014년 텐센트와 MS가 공동개발한 인공지능 ‘샤오빙’이 한 일이다. ⠀ 📖 구글 어시스턴트 2018년 5월 구글은 사람처럼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구글 듀플렉스’를 공개했다.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화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 사이 헤어샵을 예약해줘”라고 명령을 내리자 헤어샵에 직접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는데 성공했다. 대화 중간에 ‘으흠’ ‘흠’이라고 사람처럼 추임새를 넣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 📖 삼성의 빅스비 2016년 시리를 만든 주역들이 세운 인공지능 기업 ‘비브 랩스’를 2억 1,500만달러약 2,400억원에 인수한 삼성은 꾸준히 ‘빅스비’의 성능 향상에 힘쓰고 있다. ⠀ 📖 앞으로 10년, 변하지 않을 것은? 편리한 비서의 역할이다. 우리의 데이터정보를 제공하는 위험성 대신 인공지능에게 기대하는 건 ‘편리함’이다. ⠀ 📖 블록체인블록체인을 가장 단순하지만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는 말은 ‘공공 거래장부’이다. 즉, 참여한 모든 사람이 모든 거래내역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어 한 명이 가진 장부가 해킹되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장부가 체인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분실・도난당하지 않으며, 이 때문에 보안 유지에 탁월하다. ⠀ 📖 2018년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은 87.2%다. 즉, 물건이 사고 싶어지면 일단 네이버에서 검색한다는 말이다.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하게 되면 네이버쇼핑을 통한 판매시 2%의 연동수수료만 내면 되니네이버페이 수수료 제외상인들의 입장에서도 좋다. 온라인 쇼핑몰들은 스마트스토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 앞으로 10년, 변하지 않을 것은? 10년간 변하지 않을 것에 대해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빠른 배송과 낮은 가격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한다면 바로 ‘맞춤화’다. ⠀ ⠀ #2019it트렌드를읽다 #이임복 #it #중국 #경제
그런데
한 눈동자 안에 시작과 끝이 모두 있었던가?
그런데 한 눈동자 안에 시작과 끝이 모두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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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낯선
#moi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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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정말힘든요즘나의일상
평일에 책속의 좋은 글귀가 오디오북으로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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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책에 대해 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온라인 독서모임 온도'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필 링크 https://bookondo.modoo.at/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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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미디어 시대에 필수인 내레이션, 낭독, 스피치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흥익인간 @vocalheun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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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북 제작 & 독립출판 오디오북이 궁금하시다면 '립술 @audiobooklip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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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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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 않음. 혹은 뻔한 걸 알고 대놓고 뻔함.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한 사람. 열심히 살 줄도 알고 재밌게 놀 줄도 아는 사람. 보들레르나 니체도 읽지만 만화책과 칙릿도 재밌게 읽는 사람.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사람. 다시, 가벼우면서도 깊은 사람. 사람 위에 군림하지 않는 리더. 멘토, 스승.

존재감. 눈치 보게도, 무안하게도 만들지 않는 배려. 핑계 없는 행동력. 있는 체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없는 것에 당당한 것. 아닌 척 응큼하느니 똥폼을 잡아도 계산속 없기. 체면 잃지 않고서 체면 차리지 않는 것. 논리와 숫자가 업인 이가 말캉한 감성을 드러내는 것. 생의 절정의 순간에 카메라를 내려 놓을 줄 아는 사진가.

치열하게 애쓰고 있으나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는 정적. '다행이다' 정도로 담담하지만 목소리가 웅웅 떨리는 이적. 한권의 책을 구하기보다 한 번의 대화를 중히 여기어 독서지도 하시는 아람샘. 길에 치인 고양이를 한쪽으로 거두어 합장하고, 기도를 올려주시던 큰아빠.

배고프면 뭐든 다 맛있을 뿐이라고 멋적게 웃으시던 Ops의 빠띠쉐 아저씨. 보고 싶어 눈물이 날것 같다고 월요일 아침부터 문자 보내오는 울 아빠. 묻지 않은 변명은 하지 않는, 상처를 떠벌리지 않는 자. 환상 없는 외로운 상상력이 끊임 없이 실천되는 연애. 뒷맛이 개운한 만남.

이 모든걸 알고 있지만 역시 쉽지 않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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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호퍼 『맹신자들』
대중운동의 본질에 관한 125가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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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모두 벗어던지고,
국가ㆍ교회ㆍ정당 따위의 집단에 광적으로 매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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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퍼의 첫 번째 저서이자 대표작인 『맹신자들』은 종교운동, 사회혁명운동, 민족운동 등 여러 대중운동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속성을 밝히기 위한 시도입니다.

호퍼는 초기 기독교에서 현대의 공산주의, 나치즘, 민족주의까지를 아우르며 광신 현상과 대중운동을 철저하게 연구했습니다. 개인이 광신자가 되는 과정을 추적한 그의 책은 이후 종교적ㆍ이념적 근본주의자, 테러리스트, 자살폭탄자의 심리를 규명한 고전이 되었으며, 오늘날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유효한 논의거리를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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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같은 기지로 빛나며 …… 지독할 정도로
정확한 분석이 빼곡한 『맹신자들』은
이성을 깨우는 강력한 책이다.”
- 뉴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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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신자들 #에릭호퍼 #인문학 #철학 #서양철학 #종교 #대중운동 #독서 #취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정치 #글 #글스타그램 #공감 #책 #북디자인 #오늘의책 ##철학책 #철학책 #bookdesign #도서 #책과함께 #궁리 #출판사 #독서그램 #추천책 #추천도서 #책추천 #책읽기
#에릭호퍼 『맹신자들』 대중운동의 본질에 관한 125가지 단상 ㅡ 왜 어떤 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모두 벗어던지고, 국가ㆍ교회ㆍ정당 따위의 집단에 광적으로 매달릴까요? ㅡ 호퍼의 첫 번째 저서이자 대표작인 『맹신자들』은 종교운동, 사회혁명운동, 민족운동 등 여러 대중운동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속성을 밝히기 위한 시도입니다. 호퍼는 초기 기독교에서 현대의 공산주의, 나치즘, 민족주의까지를 아우르며 광신 현상과 대중운동을 철저하게 연구했습니다. 개인이 광신자가 되는 과정을 추적한 그의 책은 이후 종교적ㆍ이념적 근본주의자, 테러리스트, 자살폭탄자의 심리를 규명한 고전이 되었으며, 오늘날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유효한 논의거리를 던지고 있습니다. ㅡ 얼음 같은 기지로 빛나며 …… 지독할 정도로 정확한 분석이 빼곡한 『맹신자들』은 이성을 깨우는 강력한 책이다.” - 뉴욕 타임스 ⠀⠀⠀⠀⠀⠀⠀⠀⠀⠀⠀⠀⠀⠀⠀ ⠀⠀⠀⠀⠀⠀⠀⠀⠀⠀⠀⠀⠀⠀⠀⠀⠀⠀⠀⠀⠀⠀⠀⠀⠀⠀⠀⠀⠀ ⠀⠀⠀ ⠀⠀⠀ ⠀⠀⠀⠀⠀⠀⠀⠀⠀⠀⠀⠀⠀⠀⠀⠀ ⠀⠀⠀⠀ ⠀⠀⠀⠀⠀⠀⠀⠀⠀⠀⠀⠀⠀⠀⠀⠀ ⠀⠀⠀⠀ #맹신자들 #에릭호퍼 #인문학 #철학 #서양철학 #종교 #대중운동 #독서 #취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정치 #글 #글스타그램 #공감 #책 #북디자인 #오늘의책 ##철학책 #철학책 #bookdesign #도서 #책과함께 #궁리 #출판사 #독서그램 #추천책 #추천도서 #책추천 #책읽기
[리뷰 153]

#물만난물고기 #이찬혁 #수카

ㅡ
🔖진짜들의 목표는 정상이나 골대에 있지 않았어. 하늘이나 바위 같은 곳에 있었거든. 그들이 가치를 두는 곳을 함께 보고 있으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올 정도였다니까.
그들은 예술을 하고 있던 게 아니야. 예술을 살고 있었던 거지!
ㅡ

악동 뮤지션의 이찬혁.
그가 소설을 썼다.
물 만난 물고기.
표지부터 본문의 글씨까지 모두 파랑파랑하다.

군대를 다녀와 항해라는 타이틀로 앨범을 내고 동시에 그에 모티브가 된 소설을 발표했다.

사실.
그닥 기대하지 않았던 소설이었다.
그저 아이돌스타의 색다른 끄적임 정도로만 생각했던 내게 이 파랑파랑한 이야기는 그 자체로 바다였다.
ㆍ 🎵바닷속 깊은 곳에서 몸과 생각과 마음을 정화하고 나온 기분이다.

맑은 글에서 울리는 울림이 세상을 벗어난 느낌을 준다.
선에게 해야는 음악 자체가 아니었을까.
대중적인 음악 보다 자신만의 음악을 하겠다는 작가 자신의 다짐.
그러기 위해 해야는 그에게 '다름'을 인식 시켜 주었던 '영감' 자체였으리라.

ㅡ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주위의 꽃들이 하얀 꽃을 얼마나 따돌리고 무시했을지 생각해봐요. 특별한 꽃들은 매일 괴로움에 몸부림쳐요. 자신도 자신의 색깔이 틀렸다고 생각하니까요. 특별한 꽃들은 아무리 물을 주어도 그렇게 서서히 고통 속에 말라 죽어요.
ㅡ

한창 인기를 좇고, 대중의 사랑을 갈구하며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음악보다는
단 한 사람만 알아 듣더라고 그 자신만의 음악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참 아름답게 느껴졌다.
이렇게 맑고 올곧은 가치관을 가진 뮤지션을 만나는 건 오랜만이라.

꿈같고
애니메이션 같은 이 한 편의 글은 읽어 감에 따라 
속세에 찌든 마음과 정신을 맑게 정화시켜 주었다.

천재적 감성 아티스트.
띠지에 실린 글이 처음 읽었을 때와 이 책을 읽고 읽었을 때 다르게 느껴진다.
어쩌면 자라온 그곳 몽골의 단순한 아름다움으로 가득 채운 유년의 기억이 그를 이렇게 아름답게 성장시킨 것이 아닐까.

물처럼 흐르는 글 속에서 나도 모르게 빠져 있다 현실로 돌아온 느낌이 나쁘지 않다.

음악이 없는 삶을 한동안 살았다.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음악부터 틀어 놓았던 습관이 사리 진지 꽤 오래되었다.
음악과 함께 시작했던 하루가 얼마나 풍요로웠는지를 잊고 있었다.

물 만난 물고기처럼
나도 음악의 바다에서 다시 헤엄칠 준비를 해야겠다.

한 사람의 음악이
다른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그 사람은 하나의 세상을 움직인 것이다.

물 만난 물고기가 나의 세상을 조금은 유연하고, 부드럽게 움직여 주었다.

ㅡ

#책스타그램 #책그램 #독서
#북스타그램 #북그램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신간도서 #책읽기 #책좋아
#책추천 #소설추천 #책 #책이야기
#독서노트 #책책책 #소설 #추천책
#오늘의책 #책리뷰 #북리뷰 #소설스타그램
#악동뮤지션 #항해
[리뷰 153] #물만난물고기 #이찬혁 #수카 ㅡ 🔖진짜들의 목표는 정상이나 골대에 있지 않았어. 하늘이나 바위 같은 곳에 있었거든. 그들이 가치를 두는 곳을 함께 보고 있으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올 정도였다니까. 그들은 예술을 하고 있던 게 아니야. 예술을 살고 있었던 거지! ㅡ 악동 뮤지션의 이찬혁. 그가 소설을 썼다. 물 만난 물고기. 표지부터 본문의 글씨까지 모두 파랑파랑하다. 군대를 다녀와 항해라는 타이틀로 앨범을 내고 동시에 그에 모티브가 된 소설을 발표했다. 사실. 그닥 기대하지 않았던 소설이었다. 그저 아이돌스타의 색다른 끄적임 정도로만 생각했던 내게 이 파랑파랑한 이야기는 그 자체로 바다였다. ㆍ 🎵바닷속 깊은 곳에서 몸과 생각과 마음을 정화하고 나온 기분이다. 맑은 글에서 울리는 울림이 세상을 벗어난 느낌을 준다. 선에게 해야는 음악 자체가 아니었을까. 대중적인 음악 보다 자신만의 음악을 하겠다는 작가 자신의 다짐. 그러기 위해 해야는 그에게 '다름'을 인식 시켜 주었던 '영감' 자체였으리라. ㅡ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주위의 꽃들이 하얀 꽃을 얼마나 따돌리고 무시했을지 생각해봐요. 특별한 꽃들은 매일 괴로움에 몸부림쳐요. 자신도 자신의 색깔이 틀렸다고 생각하니까요. 특별한 꽃들은 아무리 물을 주어도 그렇게 서서히 고통 속에 말라 죽어요. ㅡ 한창 인기를 좇고, 대중의 사랑을 갈구하며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음악보다는 단 한 사람만 알아 듣더라고 그 자신만의 음악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참 아름답게 느껴졌다. 이렇게 맑고 올곧은 가치관을 가진 뮤지션을 만나는 건 오랜만이라. 꿈같고 애니메이션 같은 이 한 편의 글은 읽어 감에 따라 속세에 찌든 마음과 정신을 맑게 정화시켜 주었다. 천재적 감성 아티스트. 띠지에 실린 글이 처음 읽었을 때와 이 책을 읽고 읽었을 때 다르게 느껴진다. 어쩌면 자라온 그곳 몽골의 단순한 아름다움으로 가득 채운 유년의 기억이 그를 이렇게 아름답게 성장시킨 것이 아닐까. 물처럼 흐르는 글 속에서 나도 모르게 빠져 있다 현실로 돌아온 느낌이 나쁘지 않다. 음악이 없는 삶을 한동안 살았다.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음악부터 틀어 놓았던 습관이 사리 진지 꽤 오래되었다. 음악과 함께 시작했던 하루가 얼마나 풍요로웠는지를 잊고 있었다. 물 만난 물고기처럼 나도 음악의 바다에서 다시 헤엄칠 준비를 해야겠다. 한 사람의 음악이 다른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그 사람은 하나의 세상을 움직인 것이다. 물 만난 물고기가 나의 세상을 조금은 유연하고, 부드럽게 움직여 주었다. ㅡ #책스타그램 #책그램 #독서 #북스타그램 #북그램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신간도서 #책읽기 #책좋아 #책추천 #소설추천 #책 #책이야기 #독서노트 #책책책 #소설 #추천책 #오늘의책 #책리뷰 #북리뷰 #소설스타그램 #악동뮤지션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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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좋은 작품을 엄선하는 리딩투데이 매니저님 덕분에 오늘도 알차고 풍요로운 독서 생활을 이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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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의서재] [#하루한권]
2952. 헤르만 헤세 『크눌프』 [9/10] : 민음사

보편적이지 않은 것에 대한 이해. 헤르만 헤세가 『크눌프』를 통해 야기한 것은, 같지만 다른 우리 보편적 인간의 기준을 보다 넓은 시야로 확대하며 보편적이지 않은 것들로부터 보편적인 것들까지의 가치를 평행하게 바라보는 것이다.

민음사에서 출간한 『크눌프』는 헤르만 헤세의 1908년 작 『크눌프에 대한 나의 회상』에 이어 1913년 작 『초봄』 그리고 1914년 작 『종말』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각각의 작품은 단편 소설 분량인데 세 편을 이어 경장편 정도의 소설이 된 『크눌프』는 짧은 분량에 비해 깊이 있는 이야기로 폭넓은 사유의 공간을 제공한다.

우리 삶의 가치를 정확한 기준으로 말할 수 있을까. 만약 그러한 기준이 있다면 그 잣대는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내가 만난 크눌프는 보편적 기준에서의 가치나 의미 대신 자신만의 방식대로 나름의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간다.

그렇다면 보편적 기준에서의 삶의 가치나 의미란 어떤 것일까. 두둑한 예금, 높은 스펙, 안정된 가정, 미래가 촉망되는 직업 이러한 것들이 과연 삶의 가치를 대변하는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일까. 그러한 것들은 정녕 우리의 삶을 완벽한 행복의 단계로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까. 물론 보편적 시각이나 기준이란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면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헤세는 고독한 방랑자 크눌프를 통해 다각화된 삶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접근하고 있다.

이야기의 시작인 <초봄>에서는 악화된 건강으로 잠시간 여행을 멈춘 크눌프가 옛 친구인 무두장이의 집을 방문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다. 이어지는 <크눌프에 대한 나의 회상>에서는 아직 젊은 시절의 크눌프와 함께 여행을 하며 방랑을 즐기던 ‘나’가 바라본 크눌프에 대해 회상하며, 폐결핵에 걸려 고향길을 향하던 크눌프의 모습을 그린 <종말>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크눌프에게는 ‘고독한 방랑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데, 이 역시 타인에 의한 해석일 뿐이다. 그는 스스로 여행자였지 방랑자가 아니었으며 결코 고독한 적도 없을 것이다. 그러니 고독하다거나 방랑하다는 것은 오직 타인에 의한 수식어일 뿐이다. 타인의 시선에서 크눌프는 늘 무책임하고 준비되지 않았다. 그러니 그를 은근히 비난하며 본인의 삶이야말로 가치 있는 삶이라는 믿음으로 일관하는 것이야말로 보편적인 가치 기준에서 그들이 살아남는 방법이었으리라. 그러나 그들의 마음속에 진정 한 줄기 질투심이 없었다면 그것은 거짓일 것이다. 누구나 자신에겐 관대하고 타인에겐 옹졸하기 마련이다. 『크눌프』 속 인물들 역시 자신의 삶과 반대되는 크눌프의 삶에는 언제나 옹졸했다. <초봄>에서의 무두장이만 보아도 그렇다. 그는 극진한 대접과 함께 은근한 걱정을 내비치고 자신의 삶이 얼마나 그럴듯한 삶인가에 대해 비루하게 늘어놓는다.

헤르만 헤세의 『크눌프』를 접하고 평등을 넘어선 평행한 시선에 대해 사유했다. 우리의 사고는 언어, 문화, 시대, 국가에 더해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고착화되어간다. 그러나 우리 인간 개개인은 개별적으로 너무도 고유한 존재이며 또한 유일무이한 존재가 아닌가. 그런 우리가 각자의 개성을 사회 보편적 가치 기준에만 맞추어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무의미한 일인가, 얼마나 슬픈 일인가. 때로는 우리도 크눌프처럼 스스로 고독한 방랑자가 되어보는 것도 좋겠다.
[#원숭이의서재] [#하루한권] 2952. 헤르만 헤세 『크눌프』 [9/10] : 민음사 보편적이지 않은 것에 대한 이해. 헤르만 헤세가 『크눌프』를 통해 야기한 것은, 같지만 다른 우리 보편적 인간의 기준을 보다 넓은 시야로 확대하며 보편적이지 않은 것들로부터 보편적인 것들까지의 가치를 평행하게 바라보는 것이다. 민음사에서 출간한 『크눌프』는 헤르만 헤세의 1908년 작 『크눌프에 대한 나의 회상』에 이어 1913년 작 『초봄』 그리고 1914년 작 『종말』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각각의 작품은 단편 소설 분량인데 세 편을 이어 경장편 정도의 소설이 된 『크눌프』는 짧은 분량에 비해 깊이 있는 이야기로 폭넓은 사유의 공간을 제공한다. 우리 삶의 가치를 정확한 기준으로 말할 수 있을까. 만약 그러한 기준이 있다면 그 잣대는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내가 만난 크눌프는 보편적 기준에서의 가치나 의미 대신 자신만의 방식대로 나름의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간다. 그렇다면 보편적 기준에서의 삶의 가치나 의미란 어떤 것일까. 두둑한 예금, 높은 스펙, 안정된 가정, 미래가 촉망되는 직업 이러한 것들이 과연 삶의 가치를 대변하는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일까. 그러한 것들은 정녕 우리의 삶을 완벽한 행복의 단계로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까. 물론 보편적 시각이나 기준이란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면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헤세는 고독한 방랑자 크눌프를 통해 다각화된 삶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접근하고 있다. 이야기의 시작인 <초봄>에서는 악화된 건강으로 잠시간 여행을 멈춘 크눌프가 옛 친구인 무두장이의 집을 방문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다. 이어지는 <크눌프에 대한 나의 회상>에서는 아직 젊은 시절의 크눌프와 함께 여행을 하며 방랑을 즐기던 ‘나’가 바라본 크눌프에 대해 회상하며, 폐결핵에 걸려 고향길을 향하던 크눌프의 모습을 그린 <종말>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크눌프에게는 ‘고독한 방랑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데, 이 역시 타인에 의한 해석일 뿐이다. 그는 스스로 여행자였지 방랑자가 아니었으며 결코 고독한 적도 없을 것이다. 그러니 고독하다거나 방랑하다는 것은 오직 타인에 의한 수식어일 뿐이다. 타인의 시선에서 크눌프는 늘 무책임하고 준비되지 않았다. 그러니 그를 은근히 비난하며 본인의 삶이야말로 가치 있는 삶이라는 믿음으로 일관하는 것이야말로 보편적인 가치 기준에서 그들이 살아남는 방법이었으리라. 그러나 그들의 마음속에 진정 한 줄기 질투심이 없었다면 그것은 거짓일 것이다. 누구나 자신에겐 관대하고 타인에겐 옹졸하기 마련이다. 『크눌프』 속 인물들 역시 자신의 삶과 반대되는 크눌프의 삶에는 언제나 옹졸했다. <초봄>에서의 무두장이만 보아도 그렇다. 그는 극진한 대접과 함께 은근한 걱정을 내비치고 자신의 삶이 얼마나 그럴듯한 삶인가에 대해 비루하게 늘어놓는다. 헤르만 헤세의 『크눌프』를 접하고 평등을 넘어선 평행한 시선에 대해 사유했다. 우리의 사고는 언어, 문화, 시대, 국가에 더해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고착화되어간다. 그러나 우리 인간 개개인은 개별적으로 너무도 고유한 존재이며 또한 유일무이한 존재가 아닌가. 그런 우리가 각자의 개성을 사회 보편적 가치 기준에만 맞추어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무의미한 일인가, 얼마나 슬픈 일인가. 때로는 우리도 크눌프처럼 스스로 고독한 방랑자가 되어보는 것도 좋겠다.
팀 쿡, 린더 카니

팀 쿡에 앞써 스티브 잡스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스티브 잡스, 최초의 PC를 거쳐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패드에
이르기까지 수년간 애플에서 획기적인 돌파구를 열며
기술 전체를 이끈 인물
동시에 세금을 회피하고 기부 실적이 미비하며
폭스콘으로 상징되는 아시아권 노동자 착취
아이폰 제품의 독성 화학물질 등 어둠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팀 쿡은 잡스의 그늘을 양지로 이끌며 한층 성숙한
애플 문화를 정착 시켰다
폭스콘 등 노동문제에 대한 경영자의 관심
확대된 기부 및 장학지원과 같은 사회 기여활동
친환경 에네지 및 제품의 재활용율 개선
한층 강화된 프라이버시 보호 정책
사용자 접근성 및  인종적 다양성을 꾸준히 확대해 가고 있다

잡스가 애플 제품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트렌드를 이끌었다면 
팀 쿡은 잡스가 이룬 성과를 새로운 경지로 끌어 올리며
애플을 번성케하였다
애플의 성숙 단계로써 공급망과 유통, 재무, 마케팅을
아우르는 효율적 사업의 운영과 관리가 바로
팀쿡의 시대인 것이다

#독서 #독서그램 #책그램 #애플 #스티브잡스 #팀쿡 #린더카니
팀 쿡, 린더 카니 팀 쿡에 앞써 스티브 잡스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스티브 잡스, 최초의 PC를 거쳐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패드에 이르기까지 수년간 애플에서 획기적인 돌파구를 열며 기술 전체를 이끈 인물 동시에 세금을 회피하고 기부 실적이 미비하며 폭스콘으로 상징되는 아시아권 노동자 착취 아이폰 제품의 독성 화학물질 등 어둠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팀 쿡은 잡스의 그늘을 양지로 이끌며 한층 성숙한 애플 문화를 정착 시켰다 폭스콘 등 노동문제에 대한 경영자의 관심 확대된 기부 및 장학지원과 같은 사회 기여활동 친환경 에네지 및 제품의 재활용율 개선 한층 강화된 프라이버시 보호 정책 사용자 접근성 및 인종적 다양성을 꾸준히 확대해 가고 있다 잡스가 애플 제품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트렌드를 이끌었다면 팀 쿡은 잡스가 이룬 성과를 새로운 경지로 끌어 올리며 애플을 번성케하였다 애플의 성숙 단계로써 공급망과 유통, 재무, 마케팅을 아우르는 효율적 사업의 운영과 관리가 바로 팀쿡의 시대인 것이다 #독서 #독서그램 #책그램 #애플 #스티브잡스 #팀쿡 #린더카니
💁🏻‍♂️💁🏻‍♀️오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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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 10시까지 열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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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다독다독 모임입니다!
따로 신청완료 안내 문자는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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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감정, 플러스 감정
차가운 감정, 따뜻한 감정,
⠀
내 머릿속에는 감정의 양 극단을 왔다 갔다 하는
N극과 S극이 모두 들어 있는 것 같아.
⠀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 투에고 지음
⠀
오늘도 왔다갔다 하는 감정 때문에 힘들다고요?
괜찮아요, 나도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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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나는나일때가장편해
#투에고 #무지에세이 #무지
마이너스 감정, 플러스 감정 차가운 감정, 따뜻한 감정, ⠀ 내 머릿속에는 감정의 양 극단을 왔다 갔다 하는 N극과 S극이 모두 들어 있는 것 같아. ⠀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 투에고 지음 ⠀ 오늘도 왔다갔다 하는 감정 때문에 힘들다고요? 괜찮아요, 나도 그래요. ☺️ . . . #무지나는나일때가장편해 #투에고 #무지에세이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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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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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말고 인생샷'
기억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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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잼있고
#언제봐도어려운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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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술술~~ ⠀⠀⠀⠀⠀⠀⠀⠀⠀ '인증샷 말고 인생샷' 기억해야징 ⠀⠀⠀⠀⠀⠀⠀⠀⠀ ⠀⠀⠀⠀⠀⠀⠀⠀⠀ ⠀⠀⠀⠀⠀⠀⠀⠀⠀ ⠀⠀⠀⠀⠀⠀⠀⠀⠀ ⠀⠀⠀⠀⠀⠀⠀⠀⠀ ⠀⠀⠀⠀⠀⠀⠀⠀⠀ #언제봐도잼있고 #언제봐도어려운 #사진찍기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진을 촬영한다는 것
간직 한다는 것
다양한 각도에도 같은 장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그리고 그 고유의 멋들을 살릴 수 있게
간직할 수 있어서 좋다.
-miracle_yu_sim-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진을 촬영한다는 것 간직 한다는 것 다양한 각도에도 같은 장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그리고 그 고유의 멋들을 살릴 수 있게 간직할 수 있어서 좋다. -miracle_yu_sim-
#지구에서한아뿐 #정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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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하면서 들은 줄거리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다. 외계인과의 사랑, 범우주적인 스타가 되어버린 지구인, 그리고 그 사이 잘 녹여냈다는 친환경적인 메세지까지. 릴레이 소설을 지어도 이렇게까지 주제가 맥락없지는 않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얘기만 들으면 좀 유치한 것 같기도 하고. 별에서 온 그대같은건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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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나는 ‘도대체 뭐길래’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던 것 같다. 생각보다 빌리기가 힘들었던 이 책을 운좋게 빌려읽고나서, 이 책을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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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광년을 떨어진 곳에서 오직 한아를 보기위해 여행 온 외계인의 순애보는 생각보다 로맨틱하게 느껴졌다.
이 책에 대한 어느정도의 정보가 있던 채로 책을 읽기 시작한 나는 중간 중간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우주에 대한 암시는 복선같아 찾아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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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쑥 새어나오는 외계인 경민의 한아에 대한 마음은 너무나 순수하게 일방통행이라 나까지 설레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자신의 전재산을 맞바꾸고 얻은 한아의 곁이 너무나 이익인 것 같아 가끔 밤하늘을 올려다본다는 대목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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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친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는 터라, 이 책에 나온 친환경적 메시지가 전혀 어색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은 조금 어색하게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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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한 책들만 읽던 내 독서생활에 생각지도 못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책이었다. 모든 등장인물이 사랑스러웠고, 결말 또한 완벽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구에서한아뿐 #정세랑 . 이 책을 추천하면서 들은 줄거리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다. 외계인과의 사랑, 범우주적인 스타가 되어버린 지구인, 그리고 그 사이 잘 녹여냈다는 친환경적인 메세지까지. 릴레이 소설을 지어도 이렇게까지 주제가 맥락없지는 않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얘기만 들으면 좀 유치한 것 같기도 하고. 별에서 온 그대같은건가? 싶었다. . 그럼에도 나는 ‘도대체 뭐길래’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던 것 같다. 생각보다 빌리기가 힘들었던 이 책을 운좋게 빌려읽고나서, 이 책을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 2만광년을 떨어진 곳에서 오직 한아를 보기위해 여행 온 외계인의 순애보는 생각보다 로맨틱하게 느껴졌다. 이 책에 대한 어느정도의 정보가 있던 채로 책을 읽기 시작한 나는 중간 중간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우주에 대한 암시는 복선같아 찾아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 불쑥 새어나오는 외계인 경민의 한아에 대한 마음은 너무나 순수하게 일방통행이라 나까지 설레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자신의 전재산을 맞바꾸고 얻은 한아의 곁이 너무나 이익인 것 같아 가끔 밤하늘을 올려다본다는 대목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 나는 요즘 친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는 터라, 이 책에 나온 친환경적 메시지가 전혀 어색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은 조금 어색하게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팍팍한 책들만 읽던 내 독서생활에 생각지도 못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책이었다. 모든 등장인물이 사랑스러웠고, 결말 또한 완벽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분이없는기분 #구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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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마주해야할 부모님의 죽음의 형태가 고독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나는 그래서 아버지의 고독사 소식을 접한 작가의 이야기를 도저히 짐작조차 할 수도 없었기에 이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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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읽을 때만 해도 우선 조금만 읽고 덮을 요량으로 읽기 시작했으나, 책을 펼친 순간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었다. 너무나 평범한 일상에 날아든 비현실적인 죽음은 책을 읽는 나조차도 얼떨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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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족에게 상처를 주던 아버지의 고독사 이후 남겨진 이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의 기록을 담았다. 충분히 애도하지도, 슬퍼할 수도 없었던 작가는 서서히 무너져내렸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함은 악순환의 고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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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도 확실히 약을 끊었다던지, 완벽히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왔다는 언급은 어디에도 없다.
어쩌면 그녀는 아직도 문득 기분이 없는 기분이 드는 날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저 책을 읽은 한 사람일 뿐이지만, 언제까지나 그녀가 행복하기를 바란다.
#기분이없는기분 #구정인 . 언젠가는 마주해야할 부모님의 죽음의 형태가 고독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나는 그래서 아버지의 고독사 소식을 접한 작가의 이야기를 도저히 짐작조차 할 수도 없었기에 이 책을 읽었다. . 사실 이 책을 읽을 때만 해도 우선 조금만 읽고 덮을 요량으로 읽기 시작했으나, 책을 펼친 순간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었다. 너무나 평범한 일상에 날아든 비현실적인 죽음은 책을 읽는 나조차도 얼떨떨했다. . 이 책은 가족에게 상처를 주던 아버지의 고독사 이후 남겨진 이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의 기록을 담았다. 충분히 애도하지도, 슬퍼할 수도 없었던 작가는 서서히 무너져내렸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함은 악순환의 고리를 이어갔다. . 책을 다 읽고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도 확실히 약을 끊었다던지, 완벽히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왔다는 언급은 어디에도 없다. 어쩌면 그녀는 아직도 문득 기분이 없는 기분이 드는 날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저 책을 읽은 한 사람일 뿐이지만, 언제까지나 그녀가 행복하기를 바란다.
#여행의이유 #김영하
.
나는 대체로 유행에 반 발자국정도 느린 사람이다.
이번에도 역시 남들 다 여행의 이유를 바캉스 에디션으로 살 때 실컷 이벤트가 끝나고나서야 땅을 치고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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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챕터를 읽고 소장하고 싶은 책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책을 다 읽어본 결과 가장 좋아하는 챕터는 역시 ‘추방과 멀미’인 첫 챕터이긴 하지만. .
최근에 읽었던 수필집을 뒤돌아보면 제목에 끌려 읽기 시작했지만, 제목과 관련된 글은 딱 한 편이고 그 이외에는 중구난방하게 쓴 수필을 엮은 책이 대다수였다.
그 와중에 오직 여행에 관한 수필로 꽉 채운 이 책은 실로 반갑기 그지없었다.
.
이 책은 A얘기를 시작하다가 아주 자연스럽게 상관없는 B에 대해 이야기하고는 C 이야기로 넘어간다.
처음엔 ‘이 사람,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지?’라는 생각으로 글을 따라가다 보면 ABC가 완벽하게 연결되는 결말을 보고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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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굳이 등단을 하지않아도, 솔직하고 재치있는 글을 쓰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은 정말 결이 다른 느낌이 들었다.
최근 읽었던 에세이 중 가장 깊이 있는 책이었다.
#여행의이유 #김영하 . 나는 대체로 유행에 반 발자국정도 느린 사람이다. 이번에도 역시 남들 다 여행의 이유를 바캉스 에디션으로 살 때 실컷 이벤트가 끝나고나서야 땅을 치고 후회했다. . 첫 챕터를 읽고 소장하고 싶은 책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책을 다 읽어본 결과 가장 좋아하는 챕터는 역시 ‘추방과 멀미’인 첫 챕터이긴 하지만. . 최근에 읽었던 수필집을 뒤돌아보면 제목에 끌려 읽기 시작했지만, 제목과 관련된 글은 딱 한 편이고 그 이외에는 중구난방하게 쓴 수필을 엮은 책이 대다수였다. 그 와중에 오직 여행에 관한 수필로 꽉 채운 이 책은 실로 반갑기 그지없었다. . 이 책은 A얘기를 시작하다가 아주 자연스럽게 상관없는 B에 대해 이야기하고는 C 이야기로 넘어간다. 처음엔 ‘이 사람,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지?’라는 생각으로 글을 따라가다 보면 ABC가 완벽하게 연결되는 결말을 보고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 요즘은 정말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굳이 등단을 하지않아도, 솔직하고 재치있는 글을 쓰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은 정말 결이 다른 느낌이 들었다. 최근 읽었던 에세이 중 가장 깊이 있는 책이었다.
#일생의일 #김민태pd #독서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2019 #97번째책 #자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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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란 생존을 위한 지겨움과 소명의식의 중간 어딘가의 지점'  #알랭드보통
#일생의일 #김민태pd #독서 #독서스타그램 #독서그램 #2019 #97번째책 #자존감 . . . '일이란 생존을 위한 지겨움과 소명의식의 중간 어딘가의 지점' #알랭드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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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음악 분야 독보적 1위!
누적 750만 히트⠀ @wisdomhouse7 ⠀
국내 최대 클래식 콘텐츠를 책으로 만날 기회 
조수미 추천 클래식 입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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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알고 싶다> 
고독하지만, 자유롭게 낭만살롱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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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얼버무린 적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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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일 책과 리유저블컵을 선물할게요

#클래식 #클래식이알고싶다 #조수미 #위즈덤하우스 #이벤트
⠀ ⠀ 팟캐스트 음악 분야 독보적 1위! 누적 750만 히트⠀ @wisdomhouse7 ⠀ 국내 최대 클래식 콘텐츠를 책으로 만날 기회 조수미 추천 클래식 입문서 ⠀ ⠀ <클래식이 알고 싶다> 고독하지만, 자유롭게 낭만살롱편 ⠀ ⠀ “클래식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좋아한다고 하면 어떤 작곡가 좋아하는지 어떤 곡 좋아하는지 질문을 받게 될까 그냥 얼버무린 적 있다면 ⠀ 모차르트, 베토벤의 고전 명곡만 찾아 듣다가 금새 지루함을 느낀 적 있다면⠀ 어서 오세요 🙋‍♀️⠀ ⠀ 완전히 새롭고 놀랍도록 재미있는 클래식의 신세계를 소개해드릴게요💕⠀ ⠀ 🎼 클알 서평EVENT 안내 ⠀ 리그램 후 책의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10.28일 책과 리유저블컵을 선물할게요 #클래식 #클래식이알고싶다 #조수미 #위즈덤하우스 #이벤트
#직장그만두지않고작가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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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그럼 하루에 딱30분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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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은 부담스러울 것 같고, 앉아서 계산을 해보니 30분정도면 글쓰기를 하다가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해도 아깝지도 그리 아쉬울 것 같지 않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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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딱 세 번만 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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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저자의 이말이 난 참 좋았다
⠀
작가가 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은 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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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책을 읽다보니 글이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그래서 글쓰기관련된 책을 사서 읽어보기도 했지만 내게는 너무 어려웠고, 그런 책들을 따라하기에 내 실력은 한없이 부족하기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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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꿈이 K-pop가수였다는 저자는
어느날 갑자기 글이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맛보기로 15분 그리고 30분, 그렇게 꾸준히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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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저자는, 본인이 그만두지 않고 계속 글쓰기를 할 수있었던 이유는 목표가 소박해서 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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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그만두지 않아도 좋다고,
쓰는 순간 우리는 작가가 된다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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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인지 이 책을 읽고 있자면
내가 꼭 작가가 되지는 않더라도 나 혼자만 볼 수 있는 글이라도 한 편 완성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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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도 물론 다른 책들처럼 이론part와 실전part로 나누어져 있어서 작가지망생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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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다른 글쓰기 책들과 다르다 느꼈던 이유는 이 책에는 저자의 따뜻한위로와 공감의 마음이 담겨있어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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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그만두지않고작가되기 #글쓰기
#작가 #글쓰기법 #최하나작가 #작가되기
#플랫폼 #소재찾기 #출판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책 #독서
#새벽독서 #1일1독 #책읽는여자
#책소개 #책리뷰 #신간 #신간도서
#자기계발서 #책소개하는여자 #대구여자
#맞팔환영 #좋아요반사 #소통 #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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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그만두지않고작가되기 ⠀ ⠀ ⠀ ⠀ " 그래, 그럼 하루에 딱30분만 해보자." ⠀ 한시간은 부담스러울 것 같고, 앉아서 계산을 해보니 30분정도면 글쓰기를 하다가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해도 아깝지도 그리 아쉬울 것 같지 않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 일주일에 딱 세 번만 해보기로 했다. ⠀ ⠀ ⠀ ⠀ ✔ 책 속 저자의 이말이 난 참 좋았다 ⠀ 작가가 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은 건 아닌 것 같다 ⠀ 매일 책을 읽다보니 글이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그래서 글쓰기관련된 책을 사서 읽어보기도 했지만 내게는 너무 어려웠고, 그런 책들을 따라하기에 내 실력은 한없이 부족하기만 했다 ⠀ ⠀ ✔ 어릴 적 꿈이 K-pop가수였다는 저자는 어느날 갑자기 글이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맛보기로 15분 그리고 30분, 그렇게 꾸준히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 ⠀ ✔ 그러면서 저자는, 본인이 그만두지 않고 계속 글쓰기를 할 수있었던 이유는 목표가 소박해서 였다고 한다 ⠀ ⠀ " 직장 그만두지 않아도 좋다고, 쓰는 순간 우리는 작가가 된다고." 말이다 ⠀ ⠀ ⠀ ✔ 그래서 인지 이 책을 읽고 있자면 내가 꼭 작가가 되지는 않더라도 나 혼자만 볼 수 있는 글이라도 한 편 완성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 ⠀ ✔ 이 책도 물론 다른 책들처럼 이론part와 실전part로 나누어져 있어서 작가지망생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다 ⠀ ⠀ ✔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다른 글쓰기 책들과 다르다 느꼈던 이유는 이 책에는 저자의 따뜻한위로와 공감의 마음이 담겨있어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 ⠀ ⠀ ⠀ ⠀ ⠀ #직장그만두지않고작가되기 #글쓰기 #작가 #글쓰기법 #최하나작가 #작가되기 #플랫폼 #소재찾기 #출판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책 #독서 #새벽독서 #1일1독 #책읽는여자 #책소개 #책리뷰 #신간 #신간도서 #자기계발서 #책소개하는여자 #대구여자 #맞팔환영 #좋아요반사 #소통 #인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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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는다는 것은 생각의 양은 줄이고
생각의 질은 높이는 과정이다. P76
⠀
_ 소파에 앉아 밤새 책을 읽다보니 어느새 새벽이 되었다
⠀
턱을 괴고 오롯이 책에 집중한 여인이 독서의 심연으로빠져들고, 은은한 등불이 방 안의 온기를 가득 메운다.
⠀
살짝 고개를 숙이고 책을 찬찬히 읽어 내려가는
여인의 눈빛이 진중하고 진지하다.
어떤 페이지는 가볍게 넘어가고
또 어떤 페이지는 아주 오랫동안 시선이 머문다.
⠀
⠀
#나를위로하는그림 
#등불옆에서의독서 
#독서그램 
#책보기 #그림읽기 
#아이가잠들면서재로숨었다 #엄마일상
⠀ 책을 읽는다는 것은 생각의 양은 줄이고 생각의 질은 높이는 과정이다. P76 ⠀ _ 소파에 앉아 밤새 책을 읽다보니 어느새 새벽이 되었다 ⠀ 턱을 괴고 오롯이 책에 집중한 여인이 독서의 심연으로빠져들고, 은은한 등불이 방 안의 온기를 가득 메운다. ⠀ 살짝 고개를 숙이고 책을 찬찬히 읽어 내려가는 여인의 눈빛이 진중하고 진지하다. 어떤 페이지는 가볍게 넘어가고 또 어떤 페이지는 아주 오랫동안 시선이 머문다. ⠀ ⠀ #나를위로하는그림 #등불옆에서의독서 #독서그램 #책보기 #그림읽기 #아이가잠들면서재로숨었다 #엄마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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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 호르몬 불균형에 따른 문제라는 사실을
이해하면 비만 치료도 시작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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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 과도한 열량 섭취로발생한다고 생각할 경우
열량을 줄이는 치료를 하게 되지만 이 방법은
완전히 실패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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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과다가 비만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면
인슐린 농도를 낮춰야만 한다는 사실도 명확히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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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열량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호르몬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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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에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어떻게 해야 인슐린을 낮출수 있는가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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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코드 #제이슨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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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즘 책순이컨셉이쥬? 🤓
제직업도 마케팅이 아주 중요한 직업이랍니다

우연히 , 요즘 돈사진으로 난무하는 피드들
솔직히 뭔지 너무 궁금한거에요
주변에서 한둘씩 재택부업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꽤 봤구요 ㅋㅋ
⠀
전문가가 말하는 재택 부업이 뭔지
꼼꼼히 읽으면서
책속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어요!
⠀
왜냐,
책은 단순 짜집기 글이 아닌
가짜를 진짜라고 말하지 않으니까
더 확실한 정보를 얻을수 있겠더라구요
⠀
⠀
그리고 요즘 시대
흐름파악을 제대로 알려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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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흥미로운게 인스타/블로그에 대한 언급이 정말
너무많은거 있쥬?
⠀
조망간 책속에서 말하는
재택부업/마케팅 에 대해서 도움될만한
정보를 공유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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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해요 #베스트셀러추천
뇨즘 책순이컨셉이쥬? 🤓 제직업도 마케팅이 아주 중요한 직업이랍니다 우연히 , 요즘 돈사진으로 난무하는 피드들 솔직히 뭔지 너무 궁금한거에요 주변에서 한둘씩 재택부업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꽤 봤구요 ㅋㅋ ⠀ 전문가가 말하는 재택 부업이 뭔지 꼼꼼히 읽으면서 책속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어요! ⠀ 왜냐, 책은 단순 짜집기 글이 아닌 가짜를 진짜라고 말하지 않으니까 더 확실한 정보를 얻을수 있겠더라구요 ⠀ ⠀ 그리고 요즘 시대 흐름파악을 제대로 알려주네요! ⠀ ⠀ 꽤 흥미로운게 인스타/블로그에 대한 언급이 정말 너무많은거 있쥬? ⠀ 조망간 책속에서 말하는 재택부업/마케팅 에 대해서 도움될만한 정보를 공유해볼게요 ✨ ⠀ ⠀ ⠀ ⠀ ⠀ ⠀ #정보공유해요 #베스트셀러추천
#변신 #프란츠카프카 .
읽는내내 그레고르의 가족들에게 화가났다.
그리고 그레고르가  답답하고 불쌍하고 한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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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생계는 한사람의 몫이 아니다..
일할수있는 모두가 함께 나누어야할 일이다.
그레고르 가족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레고르만 바라보고 있다.
그가 벌레로 변해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되자
그제서야 일을 찾아했다.
할수있었음에도 생각조차 하지않았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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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돈을 벌어오다...
경제력상실과 함께 가족에게 소외당하고 무시?당하는 그레고르가 참 안쓰러웠다.
그모습에서...지금을 살아내셨던 혹은 살아내고 있는 가장들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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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모든것을 짊어지고 가려는...
어느 누구와도 자신의 고통을 나누려고 하지않는 그가 미련해 보이고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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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족처럼 그레고르를 방치?하고 소외시키지 않고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살아가려면 어떤 노력?을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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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도 끝까지 지켜낼수없다.
나를 나답게 지켜내는것은 오로지 나 자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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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기 #오늘의책 #독서그램 #마음의양식 #책 #독서 #취미 #고전읽기
#변신 #프란츠카프카 . 읽는내내 그레고르의 가족들에게 화가났다. 그리고 그레고르가 답답하고 불쌍하고 한심했다. . 가족의생계는 한사람의 몫이 아니다.. 일할수있는 모두가 함께 나누어야할 일이다. 그레고르 가족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레고르만 바라보고 있다. 그가 벌레로 변해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되자 그제서야 일을 찾아했다. 할수있었음에도 생각조차 하지않았던거지... . 열심히 돈을 벌어오다... 경제력상실과 함께 가족에게 소외당하고 무시?당하는 그레고르가 참 안쓰러웠다. 그모습에서...지금을 살아내셨던 혹은 살아내고 있는 가장들이 떠올랐다. . 혼자만 모든것을 짊어지고 가려는... 어느 누구와도 자신의 고통을 나누려고 하지않는 그가 미련해 보이고 답답했다. . 이 책의 가족처럼 그레고르를 방치?하고 소외시키지 않고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살아가려면 어떤 노력?을 할수 있을까? . 나는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도 끝까지 지켜낼수없다. 나를 나답게 지켜내는것은 오로지 나 자신뿐이다. . #북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기 #오늘의책 #독서그램 #마음의양식 #책 #독서 #취미 #고전읽기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그 사회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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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이름 아래서 행해지는 비정상적인 일들을, 
아이를 중심으로 하여 말해주는 [이상한 정상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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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비정상적인 일들이라 하면,
체벌, 해외입양, 사교육, 동반자살 등
아이를 소유물로 인식할 때 발생되는 것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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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반찬투정을 하면 아버지의 회초리가 등장했고,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갇혀있다는 기분도 
자주 느꼈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사교육에 대한 부분은 자유로운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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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도 비슷한 일들을 겪었기에, 
크게 이상함을 느끼지 못했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던 것이다.
.
책을 읽으면서
체벌에 관한 내용이 인상깊었다.
저자는 가족과 학교에서의 체벌을 반대하며, 
체벌금지의 사례로, 스웨덴을 언급해준다.
.
하지만 아직 스웨덴과 같은 사례를 우리나라에서도
이루기에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일단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쉽지 않다.
학교 체벌금지가 생겼을 때, 
반대하는 사람이 꽤 있었던 걸로 알고있다.
나도 그 중 한 사람이었으며,
지금도 그 생각이 어느 정도 유효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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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비웃으면서 산산조각 내줄 세상이 오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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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독서 #독후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이상한정상가족 #김희경 #동아시아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그 사회를 말해준다. .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서 행해지는 비정상적인 일들을, 아이를 중심으로 하여 말해주는 [이상한 정상가족] . 여기서 비정상적인 일들이라 하면, 체벌, 해외입양, 사교육, 동반자살 등 아이를 소유물로 인식할 때 발생되는 것들을 말한다. . 어릴 때 반찬투정을 하면 아버지의 회초리가 등장했고,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갇혀있다는 기분도 자주 느꼈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사교육에 대한 부분은 자유로운 편이었다. . 주위 사람들도 비슷한 일들을 겪었기에, 크게 이상함을 느끼지 못했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던 것이다. . 책을 읽으면서 체벌에 관한 내용이 인상깊었다. 저자는 가족과 학교에서의 체벌을 반대하며, 체벌금지의 사례로, 스웨덴을 언급해준다. . 하지만 아직 스웨덴과 같은 사례를 우리나라에서도 이루기에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일단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쉽지 않다. 학교 체벌금지가 생겼을 때, 반대하는 사람이 꽤 있었던 걸로 알고있다. 나도 그 중 한 사람이었으며, 지금도 그 생각이 어느 정도 유효한 편이다. .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비웃으면서 산산조각 내줄 세상이 오길 바란다. . . . #책 #독서 #독후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이상한정상가족 #김희경 #동아시아
"제가 퇴근 후에 붓을 들고 그림 그리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지금 이시각, 교보북살롱 강남점 <아크릴로 밤하늘과 별자리 그리기> 원데이클래스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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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ittlePrince by Antoine de Saint-Exupéry / it’s been a while...
#TheLittlePrince by Antoine de Saint-Exupéry / it’s been a while...
[엽기부족 초이스] 4/5
⠀
하와이하다 (2019년 초판)
저자 - 선현경
그림 - 이우일
⠀
하와이 하고 싶다.
⠀
#1
50대, 20년차 부부의 하와이 생활기를 그리는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하와이 하다....라......
지금으로부터 딱 십 년전 2009년 신혼 여행으로 결혼식을 마치고 부랴부랴 인천공항으로 날아가(말 그대로 악셀을 때려 밟아 날아갔다.)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당시 신혼여행 반패키지로 1인당 250만원의 당시 본인 재정 수준으로 눈알이 튀어나오는 높은 금액에 예비 와이프에게 난색을 표했지만 자신의
오랜 로망이었다며 강행을 주장하는 예비 아내의 서슬에 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진행했다.
한국은 깜깜한 밤인데, 비행기에서 내린 하와이는 너무나 밝은 대낮.
시뻘건 눈에 좀비와 다름없는 몰골로 하와이 공항에 내린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남국의 풍광. 분명 태양이 내리쬐지만 불쾌하지 않은 습도.
솔솔 불어오는 바다 바람이 청량감을 전해주는....이....이곳은 해븐인가?!!!!!
솔직히 말하자면 하와이 안에서는 신행비용에 대한 아쉬움은 완전히 잊어버릴 수 있었다.
와이키키의 잔잔한 파도, 여유로운 사람들, 폴리네시아 인들의 친절, 완벽한 기후, 대자연과의 공존.
십 년이 지난 지금도 (몇 군데 가보진 못했지만) 해외여행중 가장 최고를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하와이를 꼽으리라.
⠀
#2
그러니 이 부부의 훌쩍 떠난 하와이 거주기가 얼마나 부러웠겠는가. ㅠ_ㅠ
제주도 한 달살기도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팍팍한 결혼 십 년차.
두 아이는 아직도 유치부. 해가 지날수록 돈 들어갈 곳은 많고 벌이는 평행선인 부조화.
그래서 이 동화작가, 만화작가 부부의 일탈이 더 마음에 와닿았다.
딸아이는 네덜란드 대학에 다니고, 직업 특성상 어딘가에 얽메이지 않는 자유로움에서 실현할 수 있는 자유를 말이다. 물론 이 부부도 하와의 행을 위해 포기한 부분도 있겠지만,
내가 결혼 이십년차가 되는 다음 십년 뒤엔 하와이 여행이라도 꿈꿀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_-;
허허...그냥 책이나 보면서 대리만족이나 하자~
⠀
#3
어쨌던, 선현경 작가의 감성 넘치는 하와이 생활기를 통해 잊혀져 있던 신행 하와이의 그때 그 감정을 느끼려 했다.
그런데 기승전 파도타기....오십의 나이에 이렇게 파도타기에 미칠 수 있는 열정과 체력이 대단하달까.
요즘 제주나 동해에도 서핑보드가 굉장히 유행하는데, 꼭 한번이라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어려운 서핑보드보다 남편이 탄 보디보드가 조금은 더 쉬울 것 같은데.....수영을 할줄 모르니....ㅠ_ㅠ.....윽....
저무는 선셋을 바라보며 하와의 해변에서 검게 그을려 1년 내내 파도나 타보고 싶다.
돈벌이, 미래, 노후 이런 걱정 저 산산히 부서지는 파도에 던져버리고 이 한몸 대자연이 만든 거대한 물의 흐름에 맡기리.
⠀
#4
극단적으로 파도타기만 있다고 썼다만 선현경 작가는 매주 훌라춤을 배우고, 오십견에 하와이 내 한의원도 가고, 메모리얼 데이에 쓰기 위한 레이 머리끈도 만들고, 밀리의 서재로 책도 읽고, 미스터 션샤인도 보고, 유럽 대학 간딸아이가 노브라를 선언해 걱정하기도 하는 타국에서의 소소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즐긴다.
그래....하와이는 여유지...삶에 깊이 베인 사람들의 여유가 마음을 느긋하게 만들고 근심거리를 내려놓게 하는곳이었지.
'하와이하다'는 '파도타다'도 되지만 '여유롭다'를 의미하기도 하는것 같다.
⠀
#5
신행 패키지로 다녔던 무슨 분화구, 호놀루루에서 또 비행기를 타고 가야하는 마우이섬의 때묻지 않은 대자연, 신나는 액티비티 등등을 기대하고 펴들었는데 하와이에 동화된 부부의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 잊고 있던 여유를 되찾아 주었다. 그곳의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 하고 우정을 쌓으며 어느새 자연스럽게 이국의 땅 하와이에 동화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진짜 체류기.
나도 가고 싶다....ㅠ_ㅠ 크흑....
⠀
덧 - 그나저나 여보 미안해 결혼할때 십 주년 결기날 하와이 가기로 한거 못지켜서...ㅠ_ㅠ
⠀
#책추천 #소설추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독후감 #책리뷰 #책소개 #북리뷰 #독서 #독서그램 #책 #책사랑 #책읽기 #서점 #하와이하다 #선현경 #이우일 #비채 #여행에세이 #에세이
[엽기부족 초이스] 4/5 ⠀ 하와이하다 (2019년 초판) 저자 - 선현경 그림 - 이우일 ⠀ 하와이 하고 싶다. ⠀ #1 50대, 20년차 부부의 하와이 생활기를 그리는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하와이 하다....라...... 지금으로부터 딱 십 년전 2009년 신혼 여행으로 결혼식을 마치고 부랴부랴 인천공항으로 날아가(말 그대로 악셀을 때려 밟아 날아갔다.)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당시 신혼여행 반패키지로 1인당 250만원의 당시 본인 재정 수준으로 눈알이 튀어나오는 높은 금액에 예비 와이프에게 난색을 표했지만 자신의 오랜 로망이었다며 강행을 주장하는 예비 아내의 서슬에 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진행했다. 한국은 깜깜한 밤인데, 비행기에서 내린 하와이는 너무나 밝은 대낮. 시뻘건 눈에 좀비와 다름없는 몰골로 하와이 공항에 내린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남국의 풍광. 분명 태양이 내리쬐지만 불쾌하지 않은 습도. 솔솔 불어오는 바다 바람이 청량감을 전해주는....이....이곳은 해븐인가?!!!!! 솔직히 말하자면 하와이 안에서는 신행비용에 대한 아쉬움은 완전히 잊어버릴 수 있었다. 와이키키의 잔잔한 파도, 여유로운 사람들, 폴리네시아 인들의 친절, 완벽한 기후, 대자연과의 공존. 십 년이 지난 지금도 (몇 군데 가보진 못했지만) 해외여행중 가장 최고를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하와이를 꼽으리라. ⠀ #2 그러니 이 부부의 훌쩍 떠난 하와이 거주기가 얼마나 부러웠겠는가. ㅠ_ㅠ 제주도 한 달살기도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팍팍한 결혼 십 년차. 두 아이는 아직도 유치부. 해가 지날수록 돈 들어갈 곳은 많고 벌이는 평행선인 부조화. 그래서 이 동화작가, 만화작가 부부의 일탈이 더 마음에 와닿았다. 딸아이는 네덜란드 대학에 다니고, 직업 특성상 어딘가에 얽메이지 않는 자유로움에서 실현할 수 있는 자유를 말이다. 물론 이 부부도 하와의 행을 위해 포기한 부분도 있겠지만, 내가 결혼 이십년차가 되는 다음 십년 뒤엔 하와이 여행이라도 꿈꿀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_-; 허허...그냥 책이나 보면서 대리만족이나 하자~ ⠀ #3 어쨌던, 선현경 작가의 감성 넘치는 하와이 생활기를 통해 잊혀져 있던 신행 하와이의 그때 그 감정을 느끼려 했다. 그런데 기승전 파도타기....오십의 나이에 이렇게 파도타기에 미칠 수 있는 열정과 체력이 대단하달까. 요즘 제주나 동해에도 서핑보드가 굉장히 유행하는데, 꼭 한번이라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어려운 서핑보드보다 남편이 탄 보디보드가 조금은 더 쉬울 것 같은데.....수영을 할줄 모르니....ㅠ_ㅠ.....윽.... 저무는 선셋을 바라보며 하와의 해변에서 검게 그을려 1년 내내 파도나 타보고 싶다. 돈벌이, 미래, 노후 이런 걱정 저 산산히 부서지는 파도에 던져버리고 이 한몸 대자연이 만든 거대한 물의 흐름에 맡기리. ⠀ #4 극단적으로 파도타기만 있다고 썼다만 선현경 작가는 매주 훌라춤을 배우고, 오십견에 하와이 내 한의원도 가고, 메모리얼 데이에 쓰기 위한 레이 머리끈도 만들고, 밀리의 서재로 책도 읽고, 미스터 션샤인도 보고, 유럽 대학 간딸아이가 노브라를 선언해 걱정하기도 하는 타국에서의 소소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즐긴다. 그래....하와이는 여유지...삶에 깊이 베인 사람들의 여유가 마음을 느긋하게 만들고 근심거리를 내려놓게 하는곳이었지. '하와이하다'는 '파도타다'도 되지만 '여유롭다'를 의미하기도 하는것 같다. ⠀ #5 신행 패키지로 다녔던 무슨 분화구, 호놀루루에서 또 비행기를 타고 가야하는 마우이섬의 때묻지 않은 대자연, 신나는 액티비티 등등을 기대하고 펴들었는데 하와이에 동화된 부부의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 잊고 있던 여유를 되찾아 주었다. 그곳의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 하고 우정을 쌓으며 어느새 자연스럽게 이국의 땅 하와이에 동화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진짜 체류기. 나도 가고 싶다....ㅠ_ㅠ 크흑.... ⠀ 덧 - 그나저나 여보 미안해 결혼할때 십 주년 결기날 하와이 가기로 한거 못지켜서...ㅠ_ㅠ ⠀ #책추천 #소설추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독후감 #책리뷰 #책소개 #북리뷰 #독서 #독서그램 #책 #책사랑 #책읽기 #서점 #하와이하다 #선현경 #이우일 #비채 #여행에세이 #에세이
#원통안의소녀 #김초엽
#우리가빛의속도로갈수없다면 을 읽고 팬이 되어, 김초엽 작가의 책들을 읽어보는 중. 
첨단 나노 기술로 미세 먼지를 정화하고 기상을 통제하는 미래 도시. 나노 입자에 알레르기가 있어 투명한 플라스틱 원통에 갇혀 지내는 지유의 이야기. 단편이라 가볍게 읽을수 있지만 금방 읽어 아쉽기도 한. 다른 책도 차차 읽어 봐야지. 
#2019독서기록 67권째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__________
지유는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동정이 싫다면서 결국은 동정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다. -35p.
-
지유는 프로텍터를 탄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보다, 배를 맞는 자신을 향하는 시선이 더 마음에 들었다. 불쌍하게 보이는 것보다 특이해 보이는 것이 좋았다. -51p.
-
햇볕을 머금릉, 물기 어린, 비가 온 다음 날이면 곳곳이 반짝이며 빛나는...... 그러나 지유를 위해 설계되지 않은 도시. 평생을 이곳에 살았지만 지유는 여전히 이곳의 여행자였다. -52p.
-
완벽해 보이는 도시에 불완전한 두 사람이 있었다. -66p.
#원통안의소녀 #김초엽 #우리가빛의속도로갈수없다면 을 읽고 팬이 되어, 김초엽 작가의 책들을 읽어보는 중. 첨단 나노 기술로 미세 먼지를 정화하고 기상을 통제하는 미래 도시. 나노 입자에 알레르기가 있어 투명한 플라스틱 원통에 갇혀 지내는 지유의 이야기. 단편이라 가볍게 읽을수 있지만 금방 읽어 아쉽기도 한. 다른 책도 차차 읽어 봐야지. #2019독서기록 67권째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__________ 지유는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동정이 싫다면서 결국은 동정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다. -35p. - 지유는 프로텍터를 탄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보다, 배를 맞는 자신을 향하는 시선이 더 마음에 들었다. 불쌍하게 보이는 것보다 특이해 보이는 것이 좋았다. -51p. - 햇볕을 머금릉, 물기 어린, 비가 온 다음 날이면 곳곳이 반짝이며 빛나는...... 그러나 지유를 위해 설계되지 않은 도시. 평생을 이곳에 살았지만 지유는 여전히 이곳의 여행자였다. -52p. - 완벽해 보이는 도시에 불완전한 두 사람이 있었다. -66p.
퇴근 후 할리스. 
기절하지 않기 위해 버티기.
벽돌책이랑 짧은책 병행해서 보기. 
챕터중에 사전 처럼 읽고 싶은 부분만 골라 읽으니 시간이 잘간다. 
3주만에 다 보기는 무리이고.
이 책은 도서관에 반납하면 
구매를 해야겠다..🤔
.
#일상스타그램 #일상기록 #일상기록하기 #일상기록📷 #인간본성의법칙 #일상그램 #진해카페 #진해 #창원할리스 #창원카페 #남양동 #창원남양동 #벽돌책 #커피스타그램 #일상기록✍🏻 #독서노트 #독서기록 #독서그램
퇴근 후 할리스. 기절하지 않기 위해 버티기. 벽돌책이랑 짧은책 병행해서 보기. 챕터중에 사전 처럼 읽고 싶은 부분만 골라 읽으니 시간이 잘간다. 3주만에 다 보기는 무리이고. 이 책은 도서관에 반납하면 구매를 해야겠다..🤔 . #일상스타그램 #일상기록 #일상기록하기 #일상기록📷 #인간본성의법칙 #일상그램 #진해카페 #진해 #창원할리스 #창원카페 #남양동 #창원남양동 #벽돌책 #커피스타그램 #일상기록✍🏻 #독서노트 #독서기록 #독서그램
#무례한사람

가끔씩 그럴 때가 있을 겁니다. 아마 대부분 그럴 겁니다.
자신은 괴롭고 힘들고 슬프지만 사람들 앞에선 미소를 지을 때가.
내 슬픔 때문에 불편할까 봐 애써 입꼬리를 올리죠.

우린 타인에게 상냥하며 자신에게 무례합니다.

그리고 이 무례함이 세상을 사랑하려는 우리들의 방식일지도 모릅니다.
#무례한사람 가끔씩 그럴 때가 있을 겁니다. 아마 대부분 그럴 겁니다. 자신은 괴롭고 힘들고 슬프지만 사람들 앞에선 미소를 지을 때가. 내 슬픔 때문에 불편할까 봐 애써 입꼬리를 올리죠. 우린 타인에게 상냥하며 자신에게 무례합니다. 그리고 이 무례함이 세상을 사랑하려는 우리들의 방식일지도 모릅니다.
ㆍ
#위즈덤
#오프라윈프리
ㆍ
예전 오프라 윈프리책 내가 확실히 아는것들을 읽은 후에 오프라 윈프리가 너무 좋아지면서 오프라 윈프리 책 또 안나오나 한참을 기다렸었다. 그런데 위즈덤이 새로 출간된 것을 알게 되고 위 즈덤을 구매했다. 이 책은 너무 다양한 색색의 아름다운 자연 사진들이 페이지마다 있어서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다. 내지가 그래서 컬러풀함.
 이 책은 오프라 최고의 토크쇼 슈퍼 소울 sunday를 하면서 인터뷰했던 세계적인 사람들의 말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낸 것이다.
ㆍ
 다만 아쉬운 점은 너무 짧게 짧게 그 말들을 엮어서 만든 책이라서 깊이 있는 내용을 알 수는 없다. 하지만 또 그것의 장점이라면 내가 마음에 드는 문구를 언제든지 펴서 볼 수 있다는 거다.
ㆍ
 내가 확실히 않은 것들에 비해서는 책내용이 임팩트가 덜한데 그래도 역시 오프라 윈프리가 엮은 책이라서 확실히  오프라 윈프리의 사랑이 담겨 있는 책이다.
ㆍ
참 위즈덤사면 사은품으로 감사일기장 주는데 나는 그곳에 감사일기를 적고있다.
ㆍ
#위즈덤#독서그램#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추천도서#책스타그램#북서평#책서평#오프라윈프리#다산책방
#위즈덤 #오프라윈프리 ㆍ 예전 오프라 윈프리책 내가 확실히 아는것들을 읽은 후에 오프라 윈프리가 너무 좋아지면서 오프라 윈프리 책 또 안나오나 한참을 기다렸었다. 그런데 위즈덤이 새로 출간된 것을 알게 되고 위 즈덤을 구매했다. 이 책은 너무 다양한 색색의 아름다운 자연 사진들이 페이지마다 있어서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다. 내지가 그래서 컬러풀함. 이 책은 오프라 최고의 토크쇼 슈퍼 소울 sunday를 하면서 인터뷰했던 세계적인 사람들의 말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낸 것이다. ㆍ 다만 아쉬운 점은 너무 짧게 짧게 그 말들을 엮어서 만든 책이라서 깊이 있는 내용을 알 수는 없다. 하지만 또 그것의 장점이라면 내가 마음에 드는 문구를 언제든지 펴서 볼 수 있다는 거다. ㆍ 내가 확실히 않은 것들에 비해서는 책내용이 임팩트가 덜한데 그래도 역시 오프라 윈프리가 엮은 책이라서 확실히 오프라 윈프리의 사랑이 담겨 있는 책이다. ㆍ 참 위즈덤사면 사은품으로 감사일기장 주는데 나는 그곳에 감사일기를 적고있다. ㆍ #위즈덤#독서그램#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추천도서#책스타그램#북서평#책서평#오프라윈프리#다산책방
오랜만에 도서관!!
⠀
명리심리자격증 취득 후 손놓았던 명리학
기초 복습을 위한 '엄마의 명리공부'
⠀
지금보다 더 나은 미니멀라이프 생활을 
위한 '정성스럽게 혼자삽니다' 그리고
'미니멀리스트의 집 꾸미기'
⠀
인생영화가 되버린 타샤튜더
그녀의 에세이 '행복한 사람, 타샤튜더'
그리고 영화 콜레트의 실제인물인
콜레트의 베스트셀러 '파리의 클로딘'
⠀
전과 달리 잠을 설치는 나를 위한 '행복한 꿀잠'
장애에 대해 내가 가진 편견을 깨기 위한
'다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
배움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적사고를 위한
'삶에서 앎으로 앎에서 삶으로'
⠀
기한내에 8권을 읽으려면 매일매일 
2시간씩 독서모드💕 ⠀

#파리의클로딘 #다르지만다르지않습니다 #독서 #삶에서앎으로앎에서삶으로 #미니멀리스트의집꾸미기 #행복한꿀잠 #정성스럽게혼자삽니다 #행복한사람타샤튜더 #엄마의명리공부 #독서그램 #책읽기
⠀
오랜만에 도서관!! ⠀ 명리심리자격증 취득 후 손놓았던 명리학 기초 복습을 위한 '엄마의 명리공부' ⠀ 지금보다 더 나은 미니멀라이프 생활을 위한 '정성스럽게 혼자삽니다' 그리고 '미니멀리스트의 집 꾸미기' ⠀ 인생영화가 되버린 타샤튜더 그녀의 에세이 '행복한 사람, 타샤튜더' 그리고 영화 콜레트의 실제인물인 콜레트의 베스트셀러 '파리의 클로딘' ⠀ 전과 달리 잠을 설치는 나를 위한 '행복한 꿀잠' 장애에 대해 내가 가진 편견을 깨기 위한 '다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 배움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적사고를 위한 '삶에서 앎으로 앎에서 삶으로' ⠀ 기한내에 8권을 읽으려면 매일매일 2시간씩 독서모드💕 ⠀ #파리의클로딘 #다르지만다르지않습니다 #독서 #삶에서앎으로앎에서삶으로 #미니멀리스트의집꾸미기 #행복한꿀잠 #정성스럽게혼자삽니다 #행복한사람타샤튜더 #엄마의명리공부 #독서그램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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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문학상과 민음사 덕분에 알게 된 오스트리아 작가 페터 한트케. 작품이 어렵다는 소문이 있던데 이번 기회에 찬찬히 읽어보자!
가장 먼저 고른 책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5번-페터 한트케의 <소망 없는 불행>.
이 책엔 자살한 어머니 이야기를 담은 <소망 없는 불행>과 딸의 이야기를 담은 <아이 이야기> 이렇게 두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고 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은 슬프기 마련인데, 읽으면서 부디 많이 울지 않기를! <소망 없는 불행>의 첫 장을 손글씨로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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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른텐에서 발행되는 신문 《폭스차이퉁》 일요일 자 부고란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토요일 밤 A면(G읍)의 51세 가정주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자살.>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거의 칠 주가 지났다. 나는 장례식 때 어머니에 대해 글을 쓰겠다는 너무도 강렬했던 욕망이, 그녀의 자살 소식을 처음 듣고 얼빠진 듯 말문이 막혔던 그때 상태로 되돌아가기 전에 작업에 착수했다. 그래, 일을 해야지, 왜냐하면 난 어머니에 대해 무언가 쓰겠다는 욕망을 때로 강렬하게 느끼긴 했지만 그 욕망이 너무도 막연해서 당장 일을 시작하지 않는다면 현재의 내 정신 상태로는 타자기로 계속 똑같은 글자만 두드릴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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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곁에 있을 것만 같은 엄마가 갑작스레 돌아가신다면... 나는 과연 그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 더군다나 자살이라면... 그 고통스러운 슬픔을 이겨낼 자신이 없다. 하지만 페터 한트케의 문장이 지나치게 담담하다. 아직 첫 장이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작품 전체를 감정을 절제한 채 침착하게 풀어낼지 수많은 물음표가 머릿속을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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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한트케 #노벨문학상 #소망없는불행 #민음사 #민음북클럽
📚📚📚
📖 #첫줄 #민음사온라인독서모임 . . ✒ 노벨문학상과 민음사 덕분에 알게 된 오스트리아 작가 페터 한트케. 작품이 어렵다는 소문이 있던데 이번 기회에 찬찬히 읽어보자! 가장 먼저 고른 책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5번-페터 한트케의 <소망 없는 불행>. 이 책엔 자살한 어머니 이야기를 담은 <소망 없는 불행>과 딸의 이야기를 담은 <아이 이야기> 이렇게 두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고 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은 슬프기 마련인데, 읽으면서 부디 많이 울지 않기를! <소망 없는 불행>의 첫 장을 손글씨로 적어보았다. . . 📝 '케른텐에서 발행되는 신문 《폭스차이퉁》 일요일 자 부고란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토요일 밤 A면(G읍)의 51세 가정주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자살.>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거의 칠 주가 지났다. 나는 장례식 때 어머니에 대해 글을 쓰겠다는 너무도 강렬했던 욕망이, 그녀의 자살 소식을 처음 듣고 얼빠진 듯 말문이 막혔던 그때 상태로 되돌아가기 전에 작업에 착수했다. 그래, 일을 해야지, 왜냐하면 난 어머니에 대해 무언가 쓰겠다는 욕망을 때로 강렬하게 느끼긴 했지만 그 욕망이 너무도 막연해서 당장 일을 시작하지 않는다면 현재의 내 정신 상태로는 타자기로 계속 똑같은 글자만 두드릴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p9' ----------------------------------------- ✒ 늘 곁에 있을 것만 같은 엄마가 갑작스레 돌아가신다면... 나는 과연 그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 더군다나 자살이라면... 그 고통스러운 슬픔을 이겨낼 자신이 없다. 하지만 페터 한트케의 문장이 지나치게 담담하다. 아직 첫 장이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작품 전체를 감정을 절제한 채 침착하게 풀어낼지 수많은 물음표가 머릿속을 맴돈다. . . #페터한트케 #노벨문학상 #소망없는불행 #민음사 #민음북클럽 📚📚📚
♤
'인생에서 처음으로 불이 켜진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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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한, 중산층의, 대체로 무난하게 살아온
마흔 여섯 기러기 아빠의 은밀한 자기 개발
.
.
스파크가 터지지 않는 생활. 어쩌면 지극히 안정적이고 유난히 가지런해 보이지만 이는 불안함을 감춰 놓은, 껍질을 까야만 보이는 위태로움이다. 자신의 존재가 어디까지 추락하는지도 모른 채, 회사에 목을 맬 정도로 업무에 치여 실적을 올린다. '이사'라는 신분 상승을 위해 힘을 쓸 뿐, 사실상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파워는 아님을 깨닫게 된다. 하루가 무미건조해지고 모든 요소에 둔감해질 때 마주하게 된 일종의 자극은 그가 이제껏 사십 년을 넘게 생활하면서 갖게 된 최초의 강한 충격이자 감추고픈 자기 개발이었다. 이야기 내내 우리는 그의 이름이 아닌 '이 부장'이라는 지위로 불리고 나열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어쩌면 퇴근 후 반겨주는 불빛과 온기라곤 하나도 없는 집에 들어서는 한 가정의 가장이 돈 버는 기계로 전락하고, 자아가 퇴색되어 가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자 이름 아닌 이름을 붙여준 게 아닐까? 신선한 자극은 그를 새로운 세계에 데려갔고 존재의 의미로까지 깨우치게 만들었지만 비밀스러운 그 행위가 아니라면 그의 허기와 공허는 계속됐다.
-
👞 몇 페이지 안 넘기고도 웃음이 팡 터져 나왔던 소설. 원래 밤에 책 읽으면 졸음이 밀려오곤 하는데 웃겨가지고 피식피식 웃느라 잠귀신이 붙을 틈이 없었다.  웃기다가도 뭔가 짠해지고 안쓰러웠기에 간단명료하게 표현하자면 '웃프다.'로 감상을 전달하게 될 이야기. 마냥 웃으며 볼 수 없었던 포인트 세 가지! 원인을 알 수 없는 전립선염에 걸렸을 때 캐나다에 있는 가족에게 아무 얘기도 꺼내지 못했던 장면, 부부와의 대화가 그저 물질적인 것이 주가 되어 늘 같은 문답과 정적이 반복되었을 때, 퇴근 후 반겨주는 것이 로봇 청소기뿐이었을 때 이 부장의 텅 빈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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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둘 사이 정적이 흘렀다. 멀리 캐나다에서 넘어온 노이즈만이 희미하게 수화기로 전해져 왔다. 이것이 룸 톤이라는 것이구나. 수화기 너머로 권태라 이름 붙은 거대한 존재가 느껴졌다. 어쩌면 이것이 더 큰 문제인지도 몰랐다._54p》
.
《이 부장은 자신의 불행이 결핍 때문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문득 깨달았던 것이다. 만성피로처럼 달라붙어 자신을 소모시키던 그 둔한 불행이 두려움 때문이라는 것을. 결핍 탓이라 믿던 때는 달릴 수 있었다. 더 많은 것을 얻으면 행복해질 수 있으니까. 그러나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_59p》
.
《우리는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그 누구에게도 종속적이지 않으면서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세속적인 가치에 눈이 멀어 인간이 지닌 가능성을, 그 안에 잠들어 있는 행복을 보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눈뜬 장님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죠._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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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장은 그동안 살아왔던 삶 전체가 흐릿한 안개 속에 있었던 것만 같았다. 이 순간 이외의 모든 삶은 한 편의 꿈이었다. 오감은 떨림에 사로잡혀 마비되었지만, 인식이 그 어느 때보다 예리해진 탓에 그동안 놓쳐 버린, 이해하지 못했던 순간들 역시 모두 분명해졌다._159p》 | 자기 개발의 정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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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의정석 #임성순 #민음사 #장편소설 #오늘의젊은작가 #책스타그램 #책 #book #책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책추천 #독서 #📚 #bookstagram #오늘의책 #책속의한줄 #서평 #本 #読書 #write_wendyhill
♤ '인생에서 처음으로 불이 켜진 것 같았어.' - 지극히 평범한, 중산층의, 대체로 무난하게 살아온 마흔 여섯 기러기 아빠의 은밀한 자기 개발 . . 스파크가 터지지 않는 생활. 어쩌면 지극히 안정적이고 유난히 가지런해 보이지만 이는 불안함을 감춰 놓은, 껍질을 까야만 보이는 위태로움이다. 자신의 존재가 어디까지 추락하는지도 모른 채, 회사에 목을 맬 정도로 업무에 치여 실적을 올린다. '이사'라는 신분 상승을 위해 힘을 쓸 뿐, 사실상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파워는 아님을 깨닫게 된다. 하루가 무미건조해지고 모든 요소에 둔감해질 때 마주하게 된 일종의 자극은 그가 이제껏 사십 년을 넘게 생활하면서 갖게 된 최초의 강한 충격이자 감추고픈 자기 개발이었다. 이야기 내내 우리는 그의 이름이 아닌 '이 부장'이라는 지위로 불리고 나열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어쩌면 퇴근 후 반겨주는 불빛과 온기라곤 하나도 없는 집에 들어서는 한 가정의 가장이 돈 버는 기계로 전락하고, 자아가 퇴색되어 가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자 이름 아닌 이름을 붙여준 게 아닐까? 신선한 자극은 그를 새로운 세계에 데려갔고 존재의 의미로까지 깨우치게 만들었지만 비밀스러운 그 행위가 아니라면 그의 허기와 공허는 계속됐다. - 👞 몇 페이지 안 넘기고도 웃음이 팡 터져 나왔던 소설. 원래 밤에 책 읽으면 졸음이 밀려오곤 하는데 웃겨가지고 피식피식 웃느라 잠귀신이 붙을 틈이 없었다. 웃기다가도 뭔가 짠해지고 안쓰러웠기에 간단명료하게 표현하자면 '웃프다.'로 감상을 전달하게 될 이야기. 마냥 웃으며 볼 수 없었던 포인트 세 가지! 원인을 알 수 없는 전립선염에 걸렸을 때 캐나다에 있는 가족에게 아무 얘기도 꺼내지 못했던 장면, 부부와의 대화가 그저 물질적인 것이 주가 되어 늘 같은 문답과 정적이 반복되었을 때, 퇴근 후 반겨주는 것이 로봇 청소기뿐이었을 때 이 부장의 텅 빈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 . 《갑자기 둘 사이 정적이 흘렀다. 멀리 캐나다에서 넘어온 노이즈만이 희미하게 수화기로 전해져 왔다. 이것이 룸 톤이라는 것이구나. 수화기 너머로 권태라 이름 붙은 거대한 존재가 느껴졌다. 어쩌면 이것이 더 큰 문제인지도 몰랐다._54p》 . 《이 부장은 자신의 불행이 결핍 때문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문득 깨달았던 것이다. 만성피로처럼 달라붙어 자신을 소모시키던 그 둔한 불행이 두려움 때문이라는 것을. 결핍 탓이라 믿던 때는 달릴 수 있었다. 더 많은 것을 얻으면 행복해질 수 있으니까. 그러나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_59p》 . 《우리는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그 누구에게도 종속적이지 않으면서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세속적인 가치에 눈이 멀어 인간이 지닌 가능성을, 그 안에 잠들어 있는 행복을 보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눈뜬 장님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죠._68p》 . 《이 부장은 그동안 살아왔던 삶 전체가 흐릿한 안개 속에 있었던 것만 같았다. 이 순간 이외의 모든 삶은 한 편의 꿈이었다. 오감은 떨림에 사로잡혀 마비되었지만, 인식이 그 어느 때보다 예리해진 탓에 그동안 놓쳐 버린, 이해하지 못했던 순간들 역시 모두 분명해졌다._159p》 | 자기 개발의 정석 중에서 . #자기개발의정석 #임성순 #민음사 #장편소설 #오늘의젊은작가 #책스타그램 #책 #book #책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책추천 #독서 #📚 #bookstagram #오늘의책 #책속의한줄 #서평 #本 #読書 #write_wendyhill
#페터한트케 #민음사 #온라인독서모임 #시작
.
치앙마이에서 e북으로 우연히 페터 한트케의 『소망 없는 불행』을 읽고 담담하지만 묵직한 문장의 힘을 느꼈었다. 게스트하우스 1층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눈물이 벅차올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런 그가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다닛
.
일단 민음사 온라인 독서모임으로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도 e북으로 구입했고 이어서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도 읽을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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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앞에선골키퍼의불안 #민음사
#노벨문학상 #피터한트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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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한트케 #민음사 #온라인독서모임 #시작 . 치앙마이에서 e북으로 우연히 페터 한트케의 『소망 없는 불행』을 읽고 담담하지만 묵직한 문장의 힘을 느꼈었다. 게스트하우스 1층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눈물이 벅차올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런 그가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다닛 . 일단 민음사 온라인 독서모임으로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도 e북으로 구입했고 이어서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도 읽을 예정 🙆 . #페널티킥앞에선골키퍼의불안 #민음사 #노벨문학상 #피터한트케 . .
<모든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P.105 중에서📚
컨셉은 비즈니스의 정신적 나침반이다. .
컨셉은 마케팅 전략뿐 아니라 기업 전체를 일사불란하게 이끌어나가는 데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면 구성원들이 공유할 구심점이 있어야 하니까요.
이때 컨셉은 기업이 추구하려는 공통된 목표나 역할을 의미하게 됩니다... .
사막이나 극지에서 사람들이 북극성을 향해 간다고 말할 때, 그것은 실제 북극성에 도달하려는 게 아니라 북극성을 방향의 지표로 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케네디 대통령에게는 달에 가는 것 자체보다 국가의 운영방향을 한 곳으로 집중시킬 구심점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달 착륙이라는 가슴 뛰는 비전은 미국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중심축의 역할을 하여 소련을 다시 앞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이처럼 리더는 구성원에게 계속해서 비전과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브랜드 매니저가 됐든, 기업의 수장이 됐든 마찬가지입니다.
비전과 희망을 담은 리더의 상상력과 그 상상력을 실천으로 옮기는 리더의 모습은 구성원들을 이끄는 가장 큰 힘입니다... .
컨셉이 있는 비전은 살아 숨쉬는 영혼과 같아서 사람의 능력을 최대한, 또는 그이상 발휘하게 해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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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아빠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독서모임 #책추천 #육아대디 #졸꾸 #빡독 #거꾸로뉴스킨 
#일주일에책한권
<모든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P.105 중에서📚 컨셉은 비즈니스의 정신적 나침반이다. . 컨셉은 마케팅 전략뿐 아니라 기업 전체를 일사불란하게 이끌어나가는 데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면 구성원들이 공유할 구심점이 있어야 하니까요. 이때 컨셉은 기업이 추구하려는 공통된 목표나 역할을 의미하게 됩니다... . 사막이나 극지에서 사람들이 북극성을 향해 간다고 말할 때, 그것은 실제 북극성에 도달하려는 게 아니라 북극성을 방향의 지표로 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케네디 대통령에게는 달에 가는 것 자체보다 국가의 운영방향을 한 곳으로 집중시킬 구심점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달 착륙이라는 가슴 뛰는 비전은 미국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중심축의 역할을 하여 소련을 다시 앞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이처럼 리더는 구성원에게 계속해서 비전과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브랜드 매니저가 됐든, 기업의 수장이 됐든 마찬가지입니다. 비전과 희망을 담은 리더의 상상력과 그 상상력을 실천으로 옮기는 리더의 모습은 구성원들을 이끄는 가장 큰 힘입니다... . 컨셉이 있는 비전은 살아 숨쉬는 영혼과 같아서 사람의 능력을 최대한, 또는 그이상 발휘하게 해줍니다. . . . #책읽는아빠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독서모임 #책추천 #육아대디 #졸꾸 #빡독 #거꾸로뉴스킨 #일주일에책한권
평화주의자도 그럴 만한 상황에선 꼭지가 돈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낙인찍지는 말자. 심지어 평화주의자, 요가수행자, 유치원 선생님 같은 이들도 그럴 만한 상황에서는 분통을 터트리곤 한다. 화를 잘 내는 성격이거나 항상 불만이 많은 사람도 있을테고, 특수한 상황에 자극을 받아 꼭지가 돌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게다가 당신의 험악하고 악마 같은 이면은 어쩌몃 당신의 창의적이고 유쾌하며 활력 있는 모습에 일부 기여할지도 모른다. /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중에서  살다보면 특히 사회생활을 한다면 누구나 꼭지 한 번쯤은 돌아봤을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여기서 포인트는 그런 면이 나를 더 발전시키는 요인으로도 작동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누군가 저지른 실수에 내가 폭탄제거반으로 투입될 경우 문제해결을 위해 빠르고 효율적인 해결방법이 순식간에 떠오른다. 그로 인해 경험치를 쌓고 내공이 쌓이는 기쁨을 얻기도 한다.  일은 닥치면 누구나 다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기 위해서는 생각보다는 행동이 우선이어야 한다.
(오늘 정책공모전에서 장려상 받았어요😆) #그린인테리어 #인테리어 #거실 #꽃꽂이 #독서그램 #직장인그램 #빌어먹을감정날려버리기 #워킹맘그램 #포인트 #레벨업 #행동 #상받음
평화주의자도 그럴 만한 상황에선 꼭지가 돈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낙인찍지는 말자. 심지어 평화주의자, 요가수행자, 유치원 선생님 같은 이들도 그럴 만한 상황에서는 분통을 터트리곤 한다. 화를 잘 내는 성격이거나 항상 불만이 많은 사람도 있을테고, 특수한 상황에 자극을 받아 꼭지가 돌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게다가 당신의 험악하고 악마 같은 이면은 어쩌몃 당신의 창의적이고 유쾌하며 활력 있는 모습에 일부 기여할지도 모른다. /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중에서 살다보면 특히 사회생활을 한다면 누구나 꼭지 한 번쯤은 돌아봤을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여기서 포인트는 그런 면이 나를 더 발전시키는 요인으로도 작동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누군가 저지른 실수에 내가 폭탄제거반으로 투입될 경우 문제해결을 위해 빠르고 효율적인 해결방법이 순식간에 떠오른다. 그로 인해 경험치를 쌓고 내공이 쌓이는 기쁨을 얻기도 한다. 일은 닥치면 누구나 다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기 위해서는 생각보다는 행동이 우선이어야 한다. (오늘 정책공모전에서 장려상 받았어요😆) #그린인테리어 #인테리어 #거실 #꽃꽂이 #독서그램 #직장인그램 #빌어먹을감정날려버리기 #워킹맘그램 #포인트 #레벨업 #행동 #상받음
베르나르베르베르 - 잠

소설인지 현실인지 헷갈릴 정도로 빠져들어서 봤다. -믿음은 꿈의 반대야. 믿음은 닫고 꿈은 열어줘. 밤마다 꿈이 믿음을 무너뜨려 주니까 다행이지. 아니면 넌 늘 다른 사람들의 관점으로 이루어진 세계에 지배 당할거야.
-삶에 실패라는 건 없어. 성공 아니면 교훈이 있을 뿐이지."
.
#베르나르베르베르#잠#꿈#수면#자각몽#세노이족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독서#책#독서그램#책읽는습관#일상#소통
베르나르베르베르 - 잠 소설인지 현실인지 헷갈릴 정도로 빠져들어서 봤다. -믿음은 꿈의 반대야. 믿음은 닫고 꿈은 열어줘. 밤마다 꿈이 믿음을 무너뜨려 주니까 다행이지. 아니면 넌 늘 다른 사람들의 관점으로 이루어진 세계에 지배 당할거야. -삶에 실패라는 건 없어. 성공 아니면 교훈이 있을 뿐이지." . #베르나르베르베르#잠#꿈#수면#자각몽#세노이족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독서#책#독서그램#책읽는습관#일상#소통
#독서취미

안정된 나의 미래를 꿈꾼다면
현재의 수입처 외에
또 다른 수입처를 강구해내야됩니다.

생각하는대로 살 것인가?
사는대로 생각할 것인가?

순서의 차이지만,
이 안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_#부자언니부자특강 #생각적기 #tutti_skin #galaxys10
#독서취미 안정된 나의 미래를 꿈꾼다면 현재의 수입처 외에 또 다른 수입처를 강구해내야됩니다. 생각하는대로 살 것인가? 사는대로 생각할 것인가? 순서의 차이지만, 이 안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_#부자언니부자특강 #생각적기 #tutti_skin #galaxys10
박재원 지음.

오늘 아이학교에서 강의를 듣고 인상 깊어서 오후에 도서관 간 길에 빌려 읽었다.
'학부모 문화'라는 깊은 강에 빠지지 말고,
내 철학과 소신을 가질 것. 아이를 바라볼 것.
내가 행복하고 내아이가 행복한 일을 하는 것. '엄마의 진심은 개인적이지만 엄마의 욕심은 집단적입니다'

#대한민국엄마구하기 #박재원 #책 #독서그램 #추천도서
#양육서
박재원 지음. 오늘 아이학교에서 강의를 듣고 인상 깊어서 오후에 도서관 간 길에 빌려 읽었다. '학부모 문화'라는 깊은 강에 빠지지 말고, 내 철학과 소신을 가질 것. 아이를 바라볼 것. 내가 행복하고 내아이가 행복한 일을 하는 것. '엄마의 진심은 개인적이지만 엄마의 욕심은 집단적입니다' #대한민국엄마구하기 #박재원 #책 #독서그램 #추천도서 #양육서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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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이틀동안

나는 나의 아이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는지

나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하게 했던 책
#설이
#완독 . . 책을 읽는 이틀동안 나는 나의 아이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는지 나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하게 했던 책 #설이
1000-186
네이버 포스트가 답이다 - 바이컴퍼니

블로그를 시작하며 사진올리기. 기존 카페게시글들을 블로그로 옮기고싶어서 도움될까해서 빌려온책인데😂😂 포스트가 블로그도 포함인줄 알고 😂😂😂 몇일전 공개수업 후 학부모 코딩수업 넘신나 
우리땐 이런 수업 생각도 못했는데 요즘 애들 신나게 배우는구나~~ 이렇게 나이먹어감을 시대가 변하고 있음을 몸소체험 
#독서그램 #네이버 #포스트 #바이컴퍼니 #마흔 #평생 #공부 #배워서남주자
1000-186 네이버 포스트가 답이다 - 바이컴퍼니 블로그를 시작하며 사진올리기. 기존 카페게시글들을 블로그로 옮기고싶어서 도움될까해서 빌려온책인데😂😂 포스트가 블로그도 포함인줄 알고 😂😂😂 몇일전 공개수업 후 학부모 코딩수업 넘신나 우리땐 이런 수업 생각도 못했는데 요즘 애들 신나게 배우는구나~~ 이렇게 나이먹어감을 시대가 변하고 있음을 몸소체험 #독서그램 #네이버 #포스트 #바이컴퍼니 #마흔 #평생 #공부 #배워서남주자
그동안 본 그리스로마신화 중에서 그림이 제일 예쁘고 선정적이지 않아서 마음에 드는책!
아이들도 좋아하며 손에서 내려놓지 않고 읽는 책 중에 하나인 책.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 13권에는 아르테미스에 관한 신화로 꾸며져있다.
아르테미스와의 사냥으로 인해 사슴으로 변해 죽게된 악타이온 이야기, 오리온의 이야기와 큰곰자리로 변한 칼리스토의 이야기까지..
생동감있는 그림으로인해 더욱 재미있게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초등생이 보기에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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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초등스타그램
#책읽어주는엄마
#그리스로마신화
#아르테미스의원칙
#만화로읽는초등인문학
#오리온의탄생과죽음
#큰별자리
#신화이야기
#아울북
그동안 본 그리스로마신화 중에서 그림이 제일 예쁘고 선정적이지 않아서 마음에 드는책! 아이들도 좋아하며 손에서 내려놓지 않고 읽는 책 중에 하나인 책.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 13권에는 아르테미스에 관한 신화로 꾸며져있다. 아르테미스와의 사냥으로 인해 사슴으로 변해 죽게된 악타이온 이야기, 오리온의 이야기와 큰곰자리로 변한 칼리스토의 이야기까지.. 생동감있는 그림으로인해 더욱 재미있게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초등생이 보기에 적당함!! .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초등스타그램 #책읽어주는엄마 #그리스로마신화 #아르테미스의원칙 #만화로읽는초등인문학 #오리온의탄생과죽음 #큰별자리 #신화이야기 #아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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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협한 히어로 안은영을 중심으로 뻗어나가는 유쾌하고도 뭉클한 이야기📚
#보건교사안은영 #정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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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에 읽은 책으로 뇌가 피로했던 터라 날피리처럼 정세랑 작가의 작품을 집어 들었다. 이 책을 극본으로 넷플릭스 드라마가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미리 봐둬야 할 것만 같았던 조바심은 옵션이다. 정세랑 작가의 책은 객관적이 되기 힘들어서 또 극성스러운 예찬으로 끝맺을 것이 명약관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간의 감정과 오래된 여운은 글로 기록해야 애독자의 구실을 하는 것이라 판단되어 몇 자 적어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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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에피소드 형식을 띠며 주인공 '안은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보건교사 안은영은 죽거나 산 것들이 뿜는 미색 젤리 같은 응집체를 볼 수 있다. 그는 장난감 칼과 총에 자신의 기운을 입힌 뒤, 유해한 젤리 덩어리에 맞선다. 그가 보건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M 고등학교는 유해한 응집체의 영향으로 각종 사고와 비행이 빈번하다. 안은영은 M 고등학교에 빈발하는 불행을 막기 위해 쉴 틈 없이 응집체와 싸운다. 추상적인 사념 ― 이를테면, 폭력성, 경쟁심, 반목, 불명예, 수치 등 ― 이 실체를 띠고 있다는 점과 안은영의 장난감 무기에 그 실체들이 뎅강 썰리거나 부서지는 모습이 과연 장르 소설의 면모를 보인다. 한문 선생 '홍인표'의 손을 맞잡음으로써 충전되는 강한 힘이 재밌는 소설적 장치가 되어 은영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소설 전반에 은영이 M 고등학교에서 만난 여러 인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개입하는 과정이 나열되어 있다. 그 과정에서 각 인물들이 세피아색의 슬픔을 걷고 일광을 온몸으로 만끽할 때 서사가 더욱 형형해 보였다. 특히 은영이 나지막이 욕할 때, 미확인 물체가 두려워서 멈칫할 때, 어떤 대의를 품지 않고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자 근거 없는 절개를 내보일 때, 세상에 친절을 내비칠 때 귓가에 살성이 들렸다. 문학을 읽으며 이토록 투명한 인물을 만나본 적이 있었던가, 한참을 생각했다. 히어로물을 볼 때 클리셰처럼 등장하는 '고난으로 칠갑된 삶과 애환'은 이 소설 속에 아주 작게 피어있었고, 심지어 저자가 그것을 몽글거리지만 몽클하지 않은 수준에서 묘사한 덕에 은영이 불행하고 슬픈 히어로의 자리로 내몰리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자신이 자신으로서 완전한 자리에 서는 것'을 기뻐해서, 은영의 자리가 그지없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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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작가의 너글너글한 글체가 좋았다. 입자들을 절멸하는 방법이 예측불허해서 즐거웠다. 전투 장면에서도 가학성과 잔혹성은 온데간데없고 유쾌함과 사랑스러움만이 활자 주위를 맴돌았다. 오랜만에 책을 보며 육성으로 웃었다. 정세랑 작가가 소설 속에 갈무리한 인물들이 전부 투철하고 입체적이어서 재미있었다. 간혹 강개무량한 사연을 가진 인물이 등장해서 시사점과 사유 거리를 남기지만, 작가가 에필로그에 써둔 것처럼 '쾌감'으로 읽는 것이 가장 바람직했다. 빌려 쓴 이름들에 감사하는 작가의 말을 마지막으로 책장을 덮으니 꼿꼿하고 다정한 마음이 펼쳐졌다. 강직함을 건재 삼아 축조된 그의 튼튼한 세계관이 몹시 마음에 들었다. 작품마다 자신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데도 도무지 바닥이 보이지 않는 무한한 그의 세계를 보며 가슴속에 경이로운 마음이 들어섰다. 정세랑 작가를 좋아한다고 자부하면서도 나의 변덕과 지나친 예민함이 이제 제법 모양을 갖춘 사모함에 스멀스멀 손을 뻗칠까 봐 두려웠는데, 그런 마음을 이 책으로 완벽히 접어 봉인했다. 이때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장르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나는 자신이 없다. 그저 온몸을 내맡기고 정세랑 작가를 앙시할 것만을 자신한다. 역시 상기한 것처럼 극성맞은 예찬으로 끝나는 글이다.
⠀ ⠀ 📚호협한 히어로 안은영을 중심으로 뻗어나가는 유쾌하고도 뭉클한 이야기📚 #보건교사안은영 #정세랑 ⠀ ✍ 직전에 읽은 책으로 뇌가 피로했던 터라 날피리처럼 정세랑 작가의 작품을 집어 들었다. 이 책을 극본으로 넷플릭스 드라마가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미리 봐둬야 할 것만 같았던 조바심은 옵션이다. 정세랑 작가의 책은 객관적이 되기 힘들어서 또 극성스러운 예찬으로 끝맺을 것이 명약관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간의 감정과 오래된 여운은 글로 기록해야 애독자의 구실을 하는 것이라 판단되어 몇 자 적어보기 시작한다. ⠀ 이 소설은 에피소드 형식을 띠며 주인공 '안은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보건교사 안은영은 죽거나 산 것들이 뿜는 미색 젤리 같은 응집체를 볼 수 있다. 그는 장난감 칼과 총에 자신의 기운을 입힌 뒤, 유해한 젤리 덩어리에 맞선다. 그가 보건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M 고등학교는 유해한 응집체의 영향으로 각종 사고와 비행이 빈번하다. 안은영은 M 고등학교에 빈발하는 불행을 막기 위해 쉴 틈 없이 응집체와 싸운다. 추상적인 사념 ― 이를테면, 폭력성, 경쟁심, 반목, 불명예, 수치 등 ― 이 실체를 띠고 있다는 점과 안은영의 장난감 무기에 그 실체들이 뎅강 썰리거나 부서지는 모습이 과연 장르 소설의 면모를 보인다. 한문 선생 '홍인표'의 손을 맞잡음으로써 충전되는 강한 힘이 재밌는 소설적 장치가 되어 은영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소설 전반에 은영이 M 고등학교에서 만난 여러 인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개입하는 과정이 나열되어 있다. 그 과정에서 각 인물들이 세피아색의 슬픔을 걷고 일광을 온몸으로 만끽할 때 서사가 더욱 형형해 보였다. 특히 은영이 나지막이 욕할 때, 미확인 물체가 두려워서 멈칫할 때, 어떤 대의를 품지 않고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자 근거 없는 절개를 내보일 때, 세상에 친절을 내비칠 때 귓가에 살성이 들렸다. 문학을 읽으며 이토록 투명한 인물을 만나본 적이 있었던가, 한참을 생각했다. 히어로물을 볼 때 클리셰처럼 등장하는 '고난으로 칠갑된 삶과 애환'은 이 소설 속에 아주 작게 피어있었고, 심지어 저자가 그것을 몽글거리지만 몽클하지 않은 수준에서 묘사한 덕에 은영이 불행하고 슬픈 히어로의 자리로 내몰리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자신이 자신으로서 완전한 자리에 서는 것'을 기뻐해서, 은영의 자리가 그지없이 고마웠다. ⠀ 정세랑 작가의 너글너글한 글체가 좋았다. 입자들을 절멸하는 방법이 예측불허해서 즐거웠다. 전투 장면에서도 가학성과 잔혹성은 온데간데없고 유쾌함과 사랑스러움만이 활자 주위를 맴돌았다. 오랜만에 책을 보며 육성으로 웃었다. 정세랑 작가가 소설 속에 갈무리한 인물들이 전부 투철하고 입체적이어서 재미있었다. 간혹 강개무량한 사연을 가진 인물이 등장해서 시사점과 사유 거리를 남기지만, 작가가 에필로그에 써둔 것처럼 '쾌감'으로 읽는 것이 가장 바람직했다. 빌려 쓴 이름들에 감사하는 작가의 말을 마지막으로 책장을 덮으니 꼿꼿하고 다정한 마음이 펼쳐졌다. 강직함을 건재 삼아 축조된 그의 튼튼한 세계관이 몹시 마음에 들었다. 작품마다 자신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데도 도무지 바닥이 보이지 않는 무한한 그의 세계를 보며 가슴속에 경이로운 마음이 들어섰다. 정세랑 작가를 좋아한다고 자부하면서도 나의 변덕과 지나친 예민함이 이제 제법 모양을 갖춘 사모함에 스멀스멀 손을 뻗칠까 봐 두려웠는데, 그런 마음을 이 책으로 완벽히 접어 봉인했다. 이때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장르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나는 자신이 없다. 그저 온몸을 내맡기고 정세랑 작가를 앙시할 것만을 자신한다. 역시 상기한 것처럼 극성맞은 예찬으로 끝나는 글이다.
내 이야기 같네
내 이야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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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빠져든다📚📖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
이 시간이 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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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히가시노게이고 #붉은손가락 #소설 #스릴러
#책읽는여자 #힐링타임
. 또 빠져든다📚📖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 이 시간이 힐링이다🤗 . . . . #일상사진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히가시노게이고 #붉은손가락 #소설 #스릴러 #책읽는여자 #힐링타임
#날라가서두번째쓰는중 ㅠㅠ 
#책탑 #책쌓기 #책또삼
소설을 읽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하다가 잔뜩 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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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어머니의날 #넬레노이하우스
재밌긴한데 수사물은 미드로 보는 취향이라.. 9번째시리즈라 그런걸지두..
#사피엔스 #유발하라리
역사의역사 보고난 뒤로 살락말락하다가 인님들 리뷰에 자극받아 지름!!
#태고의시간들 #올가토카르추크
노벨문학상수상작이 궁금하여~
#긴이별을위한짧은편지 #페터한트케
제목이 일단 끌렸다☆
#죽음의에티켓 #롤란트슐츠
근래 인님들 리뷰가 많길래 호기심에 구매.
#82년생김지영 #조남주
양장본 좋아! 봐야지봐야지하다 이제보려는중 😅
#모스크바의신사 #에이모토울스
책두께때문에 장바구니에만 머물다 리뷰들이 좋아서 구매
#다시그림이다 #마틴게이퍼드 #데이비드호크니
호크니전 못봐서 아쉬운맘 달래려다 다른책 사느라 밀리다가😂 서양미술사 보고 나니 미술서적 사고싶어졌다🤣
#설민석의삼국지
2권삼 1권은 외로울까봐 같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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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북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독서습관  #일상 #맞팔
#날라가서두번째쓰는중 ㅠㅠ #책탑 #책쌓기 #책또삼 소설을 읽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하다가 잔뜩 질렀다~ . . #잔혹한어머니의날 #넬레노이하우스 재밌긴한데 수사물은 미드로 보는 취향이라.. 9번째시리즈라 그런걸지두.. #사피엔스 #유발하라리 역사의역사 보고난 뒤로 살락말락하다가 인님들 리뷰에 자극받아 지름!! #태고의시간들 #올가토카르추크 노벨문학상수상작이 궁금하여~ #긴이별을위한짧은편지 #페터한트케 제목이 일단 끌렸다☆ #죽음의에티켓 #롤란트슐츠 근래 인님들 리뷰가 많길래 호기심에 구매. #82년생김지영 #조남주 양장본 좋아! 봐야지봐야지하다 이제보려는중 😅 #모스크바의신사 #에이모토울스 책두께때문에 장바구니에만 머물다 리뷰들이 좋아서 구매 #다시그림이다 #마틴게이퍼드 #데이비드호크니 호크니전 못봐서 아쉬운맘 달래려다 다른책 사느라 밀리다가😂 서양미술사 보고 나니 미술서적 사고싶어졌다🤣 #설민석의삼국지 2권삼 1권은 외로울까봐 같이 놓;;;🙊🙈 . . #책 #북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그램 #독서습관 #일상 #맞팔
다섯시간동안
아무것도 안드시고
그자리에서 책 올킬하고가심
많이들 보시든디 나도 함 봐야것네요
#일곱개의대죄 #만화 #만화책
#북카페 #시흥 #장현지구 #능곡동
#놀숲시흥장현가온신도시점 
#놀숲장현가온신도시 #놀숲능곡점 
#book #bookcafe #독서 #독서그램
#일상 #평범한하루 #저녁
다섯시간동안 아무것도 안드시고 그자리에서 책 올킬하고가심 많이들 보시든디 나도 함 봐야것네요 #일곱개의대죄 #만화 #만화책 #북카페 #시흥 #장현지구 #능곡동 #놀숲시흥장현가온신도시점 #놀숲장현가온신도시 #놀숲능곡점 #book #bookcafe #독서 #독서그램 #일상 #평범한하루 #저녁
여전히 사랑스런 나의 작은아씨들! 책이에요~~ 섬세하고 감각적이고 아름답게 재탄생한 일러스트로 만나는 고전 명작!

곧 19년 개봉예정인 영화인데요! 개봉전에 소설로 읽는거 강추!! 각기다른 네 자매의 사건과 그사건으로 인해 성장해나가는 모습들이 담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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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비주얼클래식 #작은아씨들원작 #자매스타그램 #책스타그램 #AD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추천 #서평 #독서 #독서그램 #books #bookcover #moleskine #bookstagram #peterhandke #reading #classics #handwriting
여전히 사랑스런 나의 작은아씨들! 책이에요~~ 섬세하고 감각적이고 아름답게 재탄생한 일러스트로 만나는 고전 명작! 곧 19년 개봉예정인 영화인데요! 개봉전에 소설로 읽는거 강추!! 각기다른 네 자매의 사건과 그사건으로 인해 성장해나가는 모습들이 담긴책! . . . #작은아씨들 #비주얼클래식 #작은아씨들원작 #자매스타그램 #책스타그램 #AD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추천 #서평 #독서 #독서그램 #books #bookcover #moleskine #bookstagram #peterhandke #reading #classics #handwriting
#맨해튼의반딧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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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정말 솔직히  단편소설  별로 좋아라하지 않는다.
궁금한책.서평할책들은 전혀 정보없이  무조건 읽는걸 좋아라 하는데..내가 책을 선택하는 나름에 버릇??조건이라 하나?? 암튼 그무엇은..
책내용이 제일 중요하지만 책표지에 끌림.책제목에 끌림.예쁘고 특이한 표지면 완전 좋아라하는데..
이책은 완벽했다.
하지만.이책에 내용은 도무지  내용을 추리할수 없었으며 짐작할수 없었고.제목은 몽환적이었으며..책을 펼쳐보고 읽기 시작하며 단편집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읽자고 든순간부터
그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묘한 소설이다.
내용도 특이하다.엥🤣🤣이게 뭐야 했는데 빠져드는 매력이라니..
이책은 무조건 읽어보시길~~
그래야  답이 나올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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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미#마음산책#소설#단편소설 #이보라그림#친필사인본#책추천#북추천##북스타그램#책스타#북스타#책소개#북소개#북소개그램#책소개그램#book#books#bookstagra ##bookstagrammer #책은언제나옳다 #책덕후
#신간추천#신간#신간북추천#신간책추천#독서그램
#맨해튼의반딧불이 . . 📌📌 솔직히.. 정말 솔직히 단편소설 별로 좋아라하지 않는다. 궁금한책.서평할책들은 전혀 정보없이 무조건 읽는걸 좋아라 하는데..내가 책을 선택하는 나름에 버릇??조건이라 하나?? 암튼 그무엇은.. 책내용이 제일 중요하지만 책표지에 끌림.책제목에 끌림.예쁘고 특이한 표지면 완전 좋아라하는데.. 이책은 완벽했다. 하지만.이책에 내용은 도무지 내용을 추리할수 없었으며 짐작할수 없었고.제목은 몽환적이었으며..책을 펼쳐보고 읽기 시작하며 단편집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읽자고 든순간부터 그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묘한 소설이다. 내용도 특이하다.엥🤣🤣이게 뭐야 했는데 빠져드는 매력이라니.. 이책은 무조건 읽어보시길~~ 그래야 답이 나올듯하다. . . 📌📌 #손보미#마음산책#소설#단편소설 #이보라그림#친필사인본#책추천#북추천##북스타그램#책스타#북스타#책소개#북소개#북소개그램#책소개그램#book#books#bookstagra ##bookstagrammer #책은언제나옳다 #책덕후 #신간추천#신간#신간북추천#신간책추천#독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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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필로소퍼 vol.8
: 균형 잡힌 삶을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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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는 책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서울에 와 있는 동안 읽으려고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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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보니, 삶의 균형을 여행으로 찾으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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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사람들이죠. 벌써 어느 정도 워라벨을 잘 유지하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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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살짝 읽어보니, 균형과 정반대인 불균형 속에서 나오는 예술적인 창조력에 관한 시각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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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점은 늘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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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뉴필은 전시리즈를 모두 입고했어요. 그런데 재고는 한 권씩 뿐입니다. #일상을철학하다 #뉴필로소퍼 #철학잡지
. 뉴필로소퍼 vol.8 : 균형 잡힌 삶을 산다는 것 . . . 이번 호는 책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서울에 와 있는 동안 읽으려고 챙겼습니다 . . . 여행지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보니, 삶의 균형을 여행으로 찾으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곤 합니다 . . . 멋있는 사람들이죠. 벌써 어느 정도 워라벨을 잘 유지하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 . . 이 책을 살짝 읽어보니, 균형과 정반대인 불균형 속에서 나오는 예술적인 창조력에 관한 시각도 나오네요 . . . 새로운 관점은 늘 흥미롭습니다 . . . 🧒 참고로 뉴필은 전시리즈를 모두 입고했어요. 그런데 재고는 한 권씩 뿐입니다. #일상을철학하다 #뉴필로소퍼 #철학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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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혼자에게#이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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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이병률작가님의책
문장 하나하나가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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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부분은을 읽으며
부부데이트로 등산을 했을때가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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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틀리지만
비슷한 기분을 느꼈던 그순간
그리고 그소중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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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일상#윤솔아빠서재#책#책읽기#독서#리뷰#책리뷰#북리뷰#독후감#서평#책소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그램#독후감스타그램#북스타그래머#책사랑#생각#사유#문장
#혼자가혼자에게#이병률 ⠀ 오랜만에 만나는 이병률작가님의책 문장 하나하나가 살아있습니다. ⠀ 아 이부분은을 읽으며 부부데이트로 등산을 했을때가 생각 납니다. ⠀ 장소는 틀리지만 비슷한 기분을 느꼈던 그순간 그리고 그소중함들~ ⠀ #오늘의일상#윤솔아빠서재#책#책읽기#독서#리뷰#책리뷰#북리뷰#독후감#서평#책소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그램#독후감스타그램#북스타그래머#책사랑#생각#사유#문장
#소망없는불행 #피터한트케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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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밤 A면(G읍) 51세 가정주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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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한트케의 「소망 없는 불행」은 이렇게 시작한다. 자살한 가정주부의 아들이었던 주인공은 이 사건을 계기로 어머니에 대해서 글을 쓰기로 결심하고 그녀의 아버지(주인공에게는 외할아버지)가 이 마을에 자리를 잡던 시절부터 천천히 그녀의 삶을 글로 옮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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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애초부터 치명적인' 시대에 태어났다. 여자 아이들이 '삶이란 피곤하고, 기진하고, 병들고, 죽어가고, 죽'는 것이라고 읊조리는 동안, 마을 사람들이 불행한 것인 줄 알면서도 어찌해야 할 바를 몰라 소망 없는 불행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동안 그녀는 욕망을 잊지 않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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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삶은 그녀를 돕지 않는다. 행복하지 못한 가정을 어떻게든 지키며 버텨보려고 했던 그녀는 점차 스스로에게 지쳐간다.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그녀를 짜증나게' 할 정도로. 시간이 갈수록 가면을 쓰는 일상에 익숙해지고 하고 싶은 말을 삼켰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는 머릿속이 윙윙대기 시작했다. 그 뒤로는 자주 쓰러지고 혼자만의 세계에서 문을 닫아버리는 날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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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많이 보던 단어가 등장한다. 그녀가 물리적으로 쓰러지고 횡설수설하며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 정도가 되어서야 찾아간 병원에서 그 익숙한 병명, '신경 쇠약증'이라고 진단하는 것이다. (맞다, 『풀잎은 노래한다』에도, 『노란 벽지』에도 등장하는 그 신경쇠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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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만큼 뻔한 이야기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뻔하지 않게 만드는 것은 우선 이 작품의 작가가 피터 한트케라는 것. 작가이자 주인공인 아들이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그 글을 따라읽는 독자는 누구나 알고 있다, 이 글이 어머니를 잃은 아들의 몸부림이라는 것을. (이 글은 소설이 아니라 산문이다. 실제로 그가 스물아홉이 되던 해 그의 어머니가 자살했고 1년 뒤 「소망 없는 불행」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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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장과 섬세한 표현이 너무 많다. 과장되지 않은 문장에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읽었다. 거기다 특정 대상에 대해 글을 쓰는 행위가 어떤 의미인지 고민하는 작가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자신의 어머니라는 개별적 주체에 대한 서술이 '어떤 여자'에 대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지, 그러면 대상에 대한 서술이 대상의 개별성을 훼손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고민부터 감정과 표현의 정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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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만 정직하고 힘이 있는 이야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는 「아이 이야기」도 함께 실려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소망 없는 불행」이 너무 강했다. 피터 한트케가 어떤 작가이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고 읽으면 더욱 감흥이 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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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없는불행 #피터한트케 #책리뷰 . ✏ . '토요일밤 A면(G읍) 51세 가정주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자살' . 피터 한트케의 「소망 없는 불행」은 이렇게 시작한다. 자살한 가정주부의 아들이었던 주인공은 이 사건을 계기로 어머니에 대해서 글을 쓰기로 결심하고 그녀의 아버지(주인공에게는 외할아버지)가 이 마을에 자리를 잡던 시절부터 천천히 그녀의 삶을 글로 옮기기 시작한다. . 그녀는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애초부터 치명적인' 시대에 태어났다. 여자 아이들이 '삶이란 피곤하고, 기진하고, 병들고, 죽어가고, 죽'는 것이라고 읊조리는 동안, 마을 사람들이 불행한 것인 줄 알면서도 어찌해야 할 바를 몰라 소망 없는 불행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동안 그녀는 욕망을 잊지 않고 살았다. . 하지만 삶은 그녀를 돕지 않는다. 행복하지 못한 가정을 어떻게든 지키며 버텨보려고 했던 그녀는 점차 스스로에게 지쳐간다.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그녀를 짜증나게' 할 정도로. 시간이 갈수록 가면을 쓰는 일상에 익숙해지고 하고 싶은 말을 삼켰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는 머릿속이 윙윙대기 시작했다. 그 뒤로는 자주 쓰러지고 혼자만의 세계에서 문을 닫아버리는 날들이 이어졌다. . 이 시점에서 많이 보던 단어가 등장한다. 그녀가 물리적으로 쓰러지고 횡설수설하며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 정도가 되어서야 찾아간 병원에서 그 익숙한 병명, '신경 쇠약증'이라고 진단하는 것이다. (맞다, 『풀잎은 노래한다』에도, 『노란 벽지』에도 등장하는 그 신경쇠약증.) . 어쩌면 그만큼 뻔한 이야기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뻔하지 않게 만드는 것은 우선 이 작품의 작가가 피터 한트케라는 것. 작가이자 주인공인 아들이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그 글을 따라읽는 독자는 누구나 알고 있다, 이 글이 어머니를 잃은 아들의 몸부림이라는 것을. (이 글은 소설이 아니라 산문이다. 실제로 그가 스물아홉이 되던 해 그의 어머니가 자살했고 1년 뒤 「소망 없는 불행」을 발표했다.) . 좋은 문장과 섬세한 표현이 너무 많다. 과장되지 않은 문장에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읽었다. 거기다 특정 대상에 대해 글을 쓰는 행위가 어떤 의미인지 고민하는 작가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자신의 어머니라는 개별적 주체에 대한 서술이 '어떤 여자'에 대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지, 그러면 대상에 대한 서술이 대상의 개별성을 훼손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고민부터 감정과 표현의 정도까지. . 뻔하지만 정직하고 힘이 있는 이야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는 「아이 이야기」도 함께 실려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소망 없는 불행」이 너무 강했다. 피터 한트케가 어떤 작가이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고 읽으면 더욱 감흥이 클 것 같다. . .
『플라톤전집VII』-천병희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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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톤의 저술은 편의상 초기, 중기, 후기 대화편으로 구분된다. 『소크라테스의 변론』, 『카르미데스』(Charmides), 『크리톤』(Kriton), 『에우튀프론』(Euthyphron), 『힙피아스 I』(Hippias meizon), 『이온』(Ion), 『라케스』(Laches), 『뤼시스』(Lysis), 『프로타고라스』(Protagoras)로 대표되는 초기 대화편에서는 소크라테스가 대화를 이끌며 대담자들이 제시한 견해들을 검토하고 폐기하지만 대안을 제시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래서 이들 대화편은 ‘소크라테스식 대화편들’(Socratic dialogues)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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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르기아스』(Gorgias), 『메논』(Menon), 『메넥세노스』(Menexenos), 『에우튀데모스』(Euthydemos), 『파이돈』(phaidon), 『파이드로스』(Phaidros), 『국가』(Politeia), 『향연』(Symposion), 『테아이테토스』(Theaitetos) 등으로 대표되는 중기 대화편에서는 소크라테스가 여전히 대화를 이끌지만 플라톤이 혼 불멸론과 이데아론 같은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며 소크라테스의 견해를 해석하고 부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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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튈로스』(Kratylos), 『파르메니데스』(Parmenides), 『크리티아스』(Kritias), 『필레보스』(Philebos), 『소피스트』(Sophistes), 『정치가』(Politikos), 『티마이오스』(Timaios), 『법률』(Nomoi) 등으로 대표되는 후기 대화편에서는 소크라테스와 함께 혼 불멸론과 이데아론이 뒷전으로 물러나고 철학적•논리적 방법론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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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전문적”
『플라톤전집VII』-천병희옮김 . . . 플라톤의 저술은 편의상 초기, 중기, 후기 대화편으로 구분된다. 『소크라테스의 변론』, 『카르미데스』(Charmides), 『크리톤』(Kriton), 『에우튀프론』(Euthyphron), 『힙피아스 I』(Hippias meizon), 『이온』(Ion), 『라케스』(Laches), 『뤼시스』(Lysis), 『프로타고라스』(Protagoras)로 대표되는 초기 대화편에서는 소크라테스가 대화를 이끌며 대담자들이 제시한 견해들을 검토하고 폐기하지만 대안을 제시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래서 이들 대화편은 ‘소크라테스식 대화편들’(Socratic dialogues)이라 불린다. . . 『고르기아스』(Gorgias), 『메논』(Menon), 『메넥세노스』(Menexenos), 『에우튀데모스』(Euthydemos), 『파이돈』(phaidon), 『파이드로스』(Phaidros), 『국가』(Politeia), 『향연』(Symposion), 『테아이테토스』(Theaitetos) 등으로 대표되는 중기 대화편에서는 소크라테스가 여전히 대화를 이끌지만 플라톤이 혼 불멸론과 이데아론 같은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며 소크라테스의 견해를 해석하고 부연한다. . . 『크라튈로스』(Kratylos), 『파르메니데스』(Parmenides), 『크리티아스』(Kritias), 『필레보스』(Philebos), 『소피스트』(Sophistes), 『정치가』(Politikos), 『티마이오스』(Timaios), 『법률』(Nomoi) 등으로 대표되는 후기 대화편에서는 소크라테스와 함께 혼 불멸론과 이데아론이 뒷전으로 물러나고 철학적•논리적 방법론에 관심이 집중된다. . . . 한줄평 “전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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