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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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시험
#수학#맥락쓰기 등등 시험본 것 가져오면 100점 
#독서감상문 우수상
초2라 아직 모르겠지만 시키면 뭐든 잘할려고 함~
#초등수학시험 #수학#맥락쓰기 등등 시험본 것 가져오면 100점 #독서감상문 우수상 초2라 아직 모르겠지만 시키면 뭐든 잘할려고 함~
이따금 아이가 있는 상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 상상은, 아이가 커가며 나는 아이에게 어떤 교육을 시키고 어떤 아이로 성장하도록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귀결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따금 교육에 대한 책을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부분에 확신을 더하게 하거나, 혹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책이 말해줄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 역시 비슷한 맥락이었습니다. 책 제목은 누가 창의력을 죽이는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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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봐서 국내 책이 아닐까 싶었지만 이 책은 미국작가에 의해 쓰여진 철저히 미국 내 교육 상황에 대한 책입니다. 개방적이고 자율적이어 보이는 서방세계인 줄 알았건만 여전히 보수적인 교육 정책과 그에 대한 고민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는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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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선 언급합니다. 학교는 즐거움이 아닌 인내의 공간이 되었다고 말입니다. 누군가는 학교가 왜 즐거운 공간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겠습니다만, 저 말을 그 분의 자녀에게 내뱉었다가는 자녀에게 '꼰대'로 낙인 찍히게 될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요는, 학교라는 공간 자체가 개개인 모두에게 유효한 공간이 더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학습과 배움에 즐거움이 있을 순 있지만 교육을 싫어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학교 그 자체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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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또 반문할지 모릅니다. 그래도 세상은 좋아지고 있지 않냐고. 좁은 교실에 50명 넘는 인원이 빽빽하게 앉아 획일적 수업을 들어야 했던 과거와 비교했을 때 말입니다. 때문에 요즘 아이들이 과거의 자신들 어렸을 적보다 더 많은 정신적 압박을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언급한 바, 자녀들이 실제로 느끼는 스트레스의 정도와 부모들의 예상치에는 커다란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무엇이 이 차이를 만들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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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요즘 아이들의 정신적 압박에는 성적과 명문대 진학에 대한 압박, 더 많아진 예비 과정 수업, 게다가 방과 후 해야 하는 활동들의 수준이 훨씬 높아졌다는 데 있다고 합니다. 어른들은 달라진 세상에 발맞춰 자신의 아이들이 글로벌한 인재가 되길 원하지만 정작 글로벌한 인재를 위한 활동들엔 배제시켜버립니다. 바로 놀이 그 자체와, 삶에 대한 만족감, 스스로와의 충분한 대화 같은 것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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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교와 현 교육체계는 최대 다수에게 가장 유효한 방법임은 분명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단점이 전혀 없는 체제는 아님을 우리 모두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내 자녀가 힘겨워한다면, 혹은 내 자녀는 남다르게 키우고 싶다면 우린 그에 맞는 방법의 교육과 학습을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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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창의력이란 배움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능력은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기본기는 물론 중요하겠지요. 성실한 기본기가 바탕이 되었을 때 비로소 찾아오는 것, 그러나 그 성실한 기본기가 전부여선 또 안되겠죠. 말장난같은 이야기일 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만큼 교육엔 정답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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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모두 쫓는 정답이 아닌, 나만의 정답을 찾는 과정은 필연적으로 수반되어야 한다고 전 믿습니다. 그 길의 끝에 무엇이 존재하던, 적어도 나와 내 자녀는 납득할 수 있을만 한 결과이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로 일독을 권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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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창의력을죽이는가 #21세기북스 #학교혁명 #교육 #학교 #학습 #자녀교육 #표준화 #테드강연 #ted #education #창의력 #대학 #꿈 #미래 #목표 #독서 #책 #신간 #신간추천 #책리뷰 #서평 #독후감 #독서감상문 #리뷰 #독서모임 #서울독서모임 #에디추천
이따금 아이가 있는 상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 상상은, 아이가 커가며 나는 아이에게 어떤 교육을 시키고 어떤 아이로 성장하도록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귀결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따금 교육에 대한 책을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부분에 확신을 더하게 하거나, 혹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책이 말해줄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 역시 비슷한 맥락이었습니다. 책 제목은 누가 창의력을 죽이는가 입니다. . . 책 제목만 봐서 국내 책이 아닐까 싶었지만 이 책은 미국작가에 의해 쓰여진 철저히 미국 내 교육 상황에 대한 책입니다. 개방적이고 자율적이어 보이는 서방세계인 줄 알았건만 여전히 보수적인 교육 정책과 그에 대한 고민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는 않은가 봅니다. . . 책에선 언급합니다. 학교는 즐거움이 아닌 인내의 공간이 되었다고 말입니다. 누군가는 학교가 왜 즐거운 공간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겠습니다만, 저 말을 그 분의 자녀에게 내뱉었다가는 자녀에게 '꼰대'로 낙인 찍히게 될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요는, 학교라는 공간 자체가 개개인 모두에게 유효한 공간이 더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학습과 배움에 즐거움이 있을 순 있지만 교육을 싫어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학교 그 자체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 누군가는 또 반문할지 모릅니다. 그래도 세상은 좋아지고 있지 않냐고. 좁은 교실에 50명 넘는 인원이 빽빽하게 앉아 획일적 수업을 들어야 했던 과거와 비교했을 때 말입니다. 때문에 요즘 아이들이 과거의 자신들 어렸을 적보다 더 많은 정신적 압박을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언급한 바, 자녀들이 실제로 느끼는 스트레스의 정도와 부모들의 예상치에는 커다란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무엇이 이 차이를 만들고 있을까요. . . 책에서는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요즘 아이들의 정신적 압박에는 성적과 명문대 진학에 대한 압박, 더 많아진 예비 과정 수업, 게다가 방과 후 해야 하는 활동들의 수준이 훨씬 높아졌다는 데 있다고 합니다. 어른들은 달라진 세상에 발맞춰 자신의 아이들이 글로벌한 인재가 되길 원하지만 정작 글로벌한 인재를 위한 활동들엔 배제시켜버립니다. 바로 놀이 그 자체와, 삶에 대한 만족감, 스스로와의 충분한 대화 같은 것들 말입니다. . . 물론 학교와 현 교육체계는 최대 다수에게 가장 유효한 방법임은 분명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단점이 전혀 없는 체제는 아님을 우리 모두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내 자녀가 힘겨워한다면, 혹은 내 자녀는 남다르게 키우고 싶다면 우린 그에 맞는 방법의 교육과 학습을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 . 흔히 말하는 창의력이란 배움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능력은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기본기는 물론 중요하겠지요. 성실한 기본기가 바탕이 되었을 때 비로소 찾아오는 것, 그러나 그 성실한 기본기가 전부여선 또 안되겠죠. 말장난같은 이야기일 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만큼 교육엔 정답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 . 다른 사람들이 모두 쫓는 정답이 아닌, 나만의 정답을 찾는 과정은 필연적으로 수반되어야 한다고 전 믿습니다. 그 길의 끝에 무엇이 존재하던, 적어도 나와 내 자녀는 납득할 수 있을만 한 결과이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로 일독을 권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 #누가창의력을죽이는가 #21세기북스 #학교혁명 #교육 #학교 #학습 #자녀교육 #표준화 #테드강연 #ted #education #창의력 #대학 #꿈 #미래 #목표 #독서 #책 #신간 #신간추천 #책리뷰 #서평 #독후감 #독서감상문 #리뷰 #독서모임 #서울독서모임 #에디추천
'열두번째 책' (이거 하고 싶어서 이전에 사진만 올린 피드 다 삭제해버렸다😂😂😂 책읽는 건 좋은데 기록남기는 건 귀찮다 ㅠㅠ 그래도 남기려고 만든 계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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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더글라스케네디
. 
아는 동생이 넘 재밌다고 이거 안 읽은 사람이랑은 상종을 안 하겠다길래 읽지말까했지만(ㅋㅋㅋ) 궁금해서 가볍게 읽기 시작!! 생각보다 흡입력이 장난 아니다. 
짧은 소설이 아닌데, 스릴감이 넘쳐서 그런가??? 쑥쑥 잘 읽히고 진도도 잘 나가는 편인데다가 자꾸 읽고싶어져서 금방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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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로 더글라스 케네디 팬이 돼서 책을 싸그리 장바구니에 담아버린건 안비밀🤫
근데 이 작가도 다작 작가인건지 작품이 많아서 아마도 한동안 허우적거릴거 같다 ㅋㅋ 다작 작가들은 가끔 내가 책 읽는 속도보다 책 쓰는 속도가 빠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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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인생의 소중함도 모르고, 살인까지 저지르는 주인공이 그렇게 매력적일 이유가 없는데... 어쩜 이렇게 공감하고 응원하게 되는지.... 미스테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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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 책은 강추! 아직 안 읽으신 분 상종 안 함 ㅋㅋㅋㅋ
'열두번째 책' (이거 하고 싶어서 이전에 사진만 올린 피드 다 삭제해버렸다😂😂😂 책읽는 건 좋은데 기록남기는 건 귀찮다 ㅠㅠ 그래도 남기려고 만든 계정이니까) . #빅픽처 #더글라스케네디 . 아는 동생이 넘 재밌다고 이거 안 읽은 사람이랑은 상종을 안 하겠다길래 읽지말까했지만(ㅋㅋㅋ) 궁금해서 가볍게 읽기 시작!! 생각보다 흡입력이 장난 아니다. 짧은 소설이 아닌데, 스릴감이 넘쳐서 그런가??? 쑥쑥 잘 읽히고 진도도 잘 나가는 편인데다가 자꾸 읽고싶어져서 금방 끝냈다☺ . 이 소설로 더글라스 케네디 팬이 돼서 책을 싸그리 장바구니에 담아버린건 안비밀🤫 근데 이 작가도 다작 작가인건지 작품이 많아서 아마도 한동안 허우적거릴거 같다 ㅋㅋ 다작 작가들은 가끔 내가 책 읽는 속도보다 책 쓰는 속도가 빠른 느낌🤣🤣 . 자기 인생의 소중함도 모르고, 살인까지 저지르는 주인공이 그렇게 매력적일 이유가 없는데... 어쩜 이렇게 공감하고 응원하게 되는지.... 미스테리하다🤔 . 당연히 이 책은 강추! 아직 안 읽으신 분 상종 안 함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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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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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살아가지만, 패자는
화를 내는 법이라고요." p.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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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입문하면서 알게된 의외의 사실.
어린이 애니메이션 덕후인 내가 오히려
추리나 스릴러 계열 소설을 좋아한다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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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에이머스 데커.
미식 축구 경기 중 두번의 죽음을 겪고
뇌의 부상으로 후천성 서번트 증후군을
(모든것을 기억하는 병) 갖게 된 남자다.
.
직업은 경찰. 어느날 잠복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그는 처남과 아내 그리고. 
하나뿐인 딸 몰리의 끔찍한 살해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데, 2년 뒤 자백하는 범인
레오폴드를 뒤쫒으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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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 표지가 그닥 내 취향이 아니었는데
내 상상 속 주인공의 모습과도 너무 달랐다.
(뚱뚱해지기 전, 사건 이전의 모습인가?🤔)
.
살인동기의 개연성이 살짝 아쉽기는 했지만
새벽까지 책을 놓을 수 없는 흡입력은 최고👍
.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설정이나 심리묘사
그리고 결말이 궁금해지는 촘촘한 스토리와
이어지는 두뇌게임에 더해지는 속도감까지
한 여름밤에 독서등을 켜놓고 혼자서 읽다가
오싹오싹해져서 괜히 주변을 쓱 둘러보기도ㅎ
마치 미드 범죄수사물 같은 (밤샘 몰아보기용)
흥미진진한 소설이었다고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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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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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제왕절개 (전신마취)로 낳고 나서
요즘 부쩍 깜빡깜빡 건망증이 생긴 느낌인데
어쩌면 오히려 기억이 사라지게 놔두는 편이
살기엔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그만 보고싶은데, 박차고 일어날 수도
멈출 수도 없어 괴로워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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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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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겐 기억이란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그건 이미 거기 있거나,
아니면 없는 것이다. p.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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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잠을 잔 탓에 눈알도 따끔거리고
몸도 피곤하긴 하지만, 멈출 수 없는 즐거움.
요즘 책 (소설류에 한해) 이 너무 재밌다. 
독서 고수 남편이 적당히 완급조절 하라며
어젠 알 수 없는 응원(?)의 미소도 지었다.
서재 전면 책장을 책으로 가득 채우는 게
남편의 로망이라했는데 (예전엔 이해불가),
이제야 그 마음이 뭔지 조금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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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소설책추천 
#모든것을기억하는남자 #데이비드발다치
#독서기록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독서
#책선물 #북로드 #일상 #소통 #일상소통
#취미 #좋아요반사 #좋아요답방 #책읽기
#좋반 #베스트셀러 #육아소통 #주부그램
📖 . . .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 "승자는 살아가지만, 패자는 화를 내는 법이라고요." p.305 . ✏ . 독서에 입문하면서 알게된 의외의 사실. 어린이 애니메이션 덕후인 내가 오히려 추리나 스릴러 계열 소설을 좋아한다는 것. . ✏ . 이 책의 주인공은 에이머스 데커. 미식 축구 경기 중 두번의 죽음을 겪고 뇌의 부상으로 후천성 서번트 증후군을 (모든것을 기억하는 병) 갖게 된 남자다. . 직업은 경찰. 어느날 잠복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그는 처남과 아내 그리고. 하나뿐인 딸 몰리의 끔찍한 살해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데, 2년 뒤 자백하는 범인 레오폴드를 뒤쫒으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 ✏ . 사실 책 표지가 그닥 내 취향이 아니었는데 내 상상 속 주인공의 모습과도 너무 달랐다. (뚱뚱해지기 전, 사건 이전의 모습인가?🤔) . 살인동기의 개연성이 살짝 아쉽기는 했지만 새벽까지 책을 놓을 수 없는 흡입력은 최고👍 .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설정이나 심리묘사 그리고 결말이 궁금해지는 촘촘한 스토리와 이어지는 두뇌게임에 더해지는 속도감까지 한 여름밤에 독서등을 켜놓고 혼자서 읽다가 오싹오싹해져서 괜히 주변을 쓱 둘러보기도ㅎ 마치 미드 범죄수사물 같은 (밤샘 몰아보기용) 흥미진진한 소설이었다고나 할까? 👀 . ✏ . 아이 둘을 제왕절개 (전신마취)로 낳고 나서 요즘 부쩍 깜빡깜빡 건망증이 생긴 느낌인데 어쩌면 오히려 기억이 사라지게 놔두는 편이 살기엔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그만 보고싶은데, 박차고 일어날 수도 멈출 수도 없어 괴로워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 ✏ . 그에겐 기억이란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그건 이미 거기 있거나, 아니면 없는 것이다. p.343 . ✏ . 너무 늦게 잠을 잔 탓에 눈알도 따끔거리고 몸도 피곤하긴 하지만, 멈출 수 없는 즐거움. 요즘 책 (소설류에 한해) 이 너무 재밌다. 독서 고수 남편이 적당히 완급조절 하라며 어젠 알 수 없는 응원(?)의 미소도 지었다. 서재 전면 책장을 책으로 가득 채우는 게 남편의 로망이라했는데 (예전엔 이해불가), 이제야 그 마음이 뭔지 조금 알 것 같다. . . .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소설책추천 #모든것을기억하는남자 #데이비드발다치 #독서기록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독서 #책선물 #북로드 #일상 #소통 #일상소통 #취미 #좋아요반사 #좋아요답방 #책읽기 #좋반 #베스트셀러 #육아소통 #주부그램
2019년 94번째 독서감상문 ⭐⭐.
『이기는 질문 이기는 대답』, 우찌야마 다츠미, 사쿠라이 히로시, 이가서.

가끔 중고책을 주문하면, 판매자께서 서비스로 책을 한두 권 보내주시곤 한다. 『이기는 질문 이기는 대답』은 그런 책들 가운데 하나다. 읽는데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 한두 챕터만 읽어도 책 전반을 관통하는 주제와 작가가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으니, 어지간하면 저자가 짤막하게 정리해둔 내용만 읽기를 추천한다.

나는 질문을 못한다. 그 사실을 언제 알았냐면, 내 아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뭔가 의미있는 질문’을 던지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깨달았다. 머릿속으로 온갖 의미 있는 말들이 떠올랐지만, 그것을 아이 눈높이에 맞춘 질문으로 변형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건 단순히 ‘질문을 만드는 능력’ 때문이 아니라, ‘질문을 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나는 내 아이에게 질문 자체를 하지 못했다. 그저 책에 적힌 글자만 읽어주는 아빠였고, 최근에야 이런저런 질문을 자연스레 던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기는 질문 이기는 대답』을 진지하게 읽어봤다. 질문 잘하는 아빠가 되고 싶어서. 책장을 덮고서, 질문은 글쓰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누군가의 가르침이 적힌 책을 백날 읽어봐야 직접 하지 않으면 늘지 않는 거다. 이 책에 질문 노하우가 기록되었지만, 그것이 아! 하고 탄성이 터져 나올 정도로 대단한 것들은 아니다.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봄직한 내용이다.

내가 『이기는 질문 이기는 대답』의 평점을 낮게 준 가장 큰 이유는 ‘반복’ 때문이다. 각 상황별 예화를 제시하는데, 그 내용이 비슷하다. 저자가 대화할 때 중시하는 사항(간결하지만 구체적으로, 상대 눈높이 맞추기, 예의 갖추기 등)이 비슷하기에, 저자의 논리도 비슷하게 이어질 수밖에 없다. 차라리 분량을 줄이고 웹툰 형식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이기는질문이기는대답 #이가서 #우찌야마다츠미 #사쿠라이히로시 #실용서 #책소개 #책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감상문 #북스타그램 #일상 #책읽기 #대화법
2019년 94번째 독서감상문 ⭐⭐. 『이기는 질문 이기는 대답』, 우찌야마 다츠미, 사쿠라이 히로시, 이가서. 가끔 중고책을 주문하면, 판매자께서 서비스로 책을 한두 권 보내주시곤 한다. 『이기는 질문 이기는 대답』은 그런 책들 가운데 하나다. 읽는데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 한두 챕터만 읽어도 책 전반을 관통하는 주제와 작가가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으니, 어지간하면 저자가 짤막하게 정리해둔 내용만 읽기를 추천한다. 나는 질문을 못한다. 그 사실을 언제 알았냐면, 내 아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뭔가 의미있는 질문’을 던지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깨달았다. 머릿속으로 온갖 의미 있는 말들이 떠올랐지만, 그것을 아이 눈높이에 맞춘 질문으로 변형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건 단순히 ‘질문을 만드는 능력’ 때문이 아니라, ‘질문을 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나는 내 아이에게 질문 자체를 하지 못했다. 그저 책에 적힌 글자만 읽어주는 아빠였고, 최근에야 이런저런 질문을 자연스레 던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기는 질문 이기는 대답』을 진지하게 읽어봤다. 질문 잘하는 아빠가 되고 싶어서. 책장을 덮고서, 질문은 글쓰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누군가의 가르침이 적힌 책을 백날 읽어봐야 직접 하지 않으면 늘지 않는 거다. 이 책에 질문 노하우가 기록되었지만, 그것이 아! 하고 탄성이 터져 나올 정도로 대단한 것들은 아니다.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봄직한 내용이다. 내가 『이기는 질문 이기는 대답』의 평점을 낮게 준 가장 큰 이유는 ‘반복’ 때문이다. 각 상황별 예화를 제시하는데, 그 내용이 비슷하다. 저자가 대화할 때 중시하는 사항(간결하지만 구체적으로, 상대 눈높이 맞추기, 예의 갖추기 등)이 비슷하기에, 저자의 논리도 비슷하게 이어질 수밖에 없다. 차라리 분량을 줄이고 웹툰 형식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이기는질문이기는대답 #이가서 #우찌야마다츠미 #사쿠라이히로시 #실용서 #책소개 #책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감상문 #북스타그램 #일상 #책읽기 #대화법
#자유론 #존스튜어스밀 #서병훈 옮김
#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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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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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what one des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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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기본영역 3가지
1. 내면적 의식의 영역 실제적인거나 사변적인것 , 과학, 도덕, 신학 등 모든 주제에 대해 가장 넓은 의미에서의 양심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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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람들은 자기의 기호를 즐기고 자기가 희망하는 것을 추구하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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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의 자유에서 이와 똑같은 원리의 작용을 받는 결사의 자유.(결사 : 공동 목적을 위해 설립된 단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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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자유를 무조건적으로 누릴수 있어야 완벽하게 자유로운 사회라 할수있고, 우리의 육체나 정신 영혼의 건강을 보위하는 최고의 적임자는 각 개인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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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정확하게 판단할수 있도록 최선을 기울여야 하며, 주의깊게 판단을 내릴 의무가 있다. 그러나 자신의 판단이 옳다는 분명한 확신이 서지 않는 한 다른사람에게 그것을 강요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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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성적인 방향으로 발전할수 있었던 것은 우리 자신의 잘못을 시정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우리는 토론과 경험에 힘입어 과오를 고칠수 있었다..
토론은 매우 중요하다. 토론을 통해 검증을 하고 검증의 문이 열려 있으면 언젠가 우리가 이성을 통해 진리에 이르는 것에 가까워 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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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책임아래 남의 방해를 받지않고 자기생각에 따라 행동할수 있는 자유가 있으며,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한 각자의 개선을 다양하게 꽃피울수 있다. 개별적 활력과 고도의 다양성이, 곧 독성의 바탕이 된다. 관습에만 얽메이면 인간만이 가질수 있 독특한 능력,  사회를 발전시킬수 없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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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회속에서 사는한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기 위해선 일정한 행동규칙을 준수해야한다. 어떤 행동이 다른 개인이나 공공에게 명백하게 해를 끼치거나 타격을 입히는 위험성이 분명할때 그 행동은 자유의 영역에서 벗어나 도덕이나 법률의 적용대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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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러한 해를 끼치는 것에만 관여하고 , 개개인의 생각과, 행동에 대한 개입은 최소화 해야한다. 이미 비대해진 정부가 벌써 많은권한을 행사하고 있는데 또 다른 권한을 덧붙인다면 정부의 영향력은 커질것이며, 우리는 눈치나 보는 신세로 전락할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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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에서 존 스튜어트 밀이 특히 강조한것은 '존중에 의한 토론'과 '생각의 자유' 라고 생각한다. 독창적인 생각이 세상을 바꾼 사례들은 무수히 많다. 그리고 우리 몇몇은 독창적인 사고에서 나오는 변화와 혁신을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변화를 받아들이는데에 거부감과 저항력이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변화하려면 번거롭고 귀찮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변화에 대해 딱 한번만 참으면 쉽게 받아들일수 있다. 우리는 잘못을 시정하고 받아들일 능력을 가진것도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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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지만 우리는 생각의 자유를 가질권리가 있다. 그생각의 전달이 권유가 아닌 강요가 되어버리면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인 폭력이 될수가 있다. 다수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것은 당연하다. 침해하지도 말아야한다. 하지만 배려를 받는만큼 소수도 다수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 다수의 탄압과 소위말하는 'PC'의 오남용이 되는 것은 한끗차이라고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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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에서 다루는 것들은 현대사회에서 보편적이라 판단할수 있는 지극히 당연한 내용들이다. 하지만 이책이 집필된 19세기 중반에는 이 내용이 신선하고 혁신적인 내용이었음에 틀림없다. 여기에 기록된 사상이 현대사회의 기반을 다졌고, 우리는 지금 이것을 당연하다는듯 받아들인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도 우리를 납득시킬수 있고 감동을 주는것이 고전이며, 고전이 주는 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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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쪽이 약간 넘는 짧은 분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웠다. 솔직히 아직도 내용이 혼란스럽다. 사실 자유에 관하여 더 논하려면 도덕적인 관점에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할것같다. 그것까지 생각하고 작성하기엔 한도끝도 없을것 같고, 인스타 글자제한도 걸려서, 그냥 바로 생각나는 대로만 썼다. 생각들이 지극히 가볍고, 쌈마이같으니 이해부탁드림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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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독서 #독서스타그램 #글쓰기 #독후감 #책리뷰 #독서리뷰 #책리뷰어
#북스타그램 #책벌레 #벌레 #book #bookreview #책스타그램 #독서감상문
#자유론 #존스튜어스밀 #서병훈 옮김 #책세상 . . 개인평점 : 🌕🌕🌕🌕🌗 . . 📍Doing what one desires . 📚자유의 기본영역 3가지 1. 내면적 의식의 영역 실제적인거나 사변적인것 , 과학, 도덕, 신학 등 모든 주제에 대해 가장 넓은 의미에서의 양심의 자유. . 2. 사람들은 자기의 기호를 즐기고 자기가 희망하는 것을 추구하는 자유 . 3. 개인의 자유에서 이와 똑같은 원리의 작용을 받는 결사의 자유.(결사 : 공동 목적을 위해 설립된 단체 등) . 이러한 자유를 무조건적으로 누릴수 있어야 완벽하게 자유로운 사회라 할수있고, 우리의 육체나 정신 영혼의 건강을 보위하는 최고의 적임자는 각 개인 자신이다. . . 📚 우리는 정확하게 판단할수 있도록 최선을 기울여야 하며, 주의깊게 판단을 내릴 의무가 있다. 그러나 자신의 판단이 옳다는 분명한 확신이 서지 않는 한 다른사람에게 그것을 강요해선 안된다. . . 📚우리가 이성적인 방향으로 발전할수 있었던 것은 우리 자신의 잘못을 시정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우리는 토론과 경험에 힘입어 과오를 고칠수 있었다.. 토론은 매우 중요하다. 토론을 통해 검증을 하고 검증의 문이 열려 있으면 언젠가 우리가 이성을 통해 진리에 이르는 것에 가까워 질 것이다. . . . 📚우리는 자신의 책임아래 남의 방해를 받지않고 자기생각에 따라 행동할수 있는 자유가 있으며,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한 각자의 개선을 다양하게 꽃피울수 있다. 개별적 활력과 고도의 다양성이, 곧 독성의 바탕이 된다. 관습에만 얽메이면 인간만이 가질수 있 독특한 능력, 사회를 발전시킬수 없게된다. . . 📚우리가 사회속에서 사는한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기 위해선 일정한 행동규칙을 준수해야한다. 어떤 행동이 다른 개인이나 공공에게 명백하게 해를 끼치거나 타격을 입히는 위험성이 분명할때 그 행동은 자유의 영역에서 벗어나 도덕이나 법률의 적용대상이다. . . . 📚정부는 이러한 해를 끼치는 것에만 관여하고 , 개개인의 생각과, 행동에 대한 개입은 최소화 해야한다. 이미 비대해진 정부가 벌써 많은권한을 행사하고 있는데 또 다른 권한을 덧붙인다면 정부의 영향력은 커질것이며, 우리는 눈치나 보는 신세로 전락할것이기 때문이다. . . 💬자유론에서 존 스튜어트 밀이 특히 강조한것은 '존중에 의한 토론'과 '생각의 자유' 라고 생각한다. 독창적인 생각이 세상을 바꾼 사례들은 무수히 많다. 그리고 우리 몇몇은 독창적인 사고에서 나오는 변화와 혁신을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변화를 받아들이는데에 거부감과 저항력이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변화하려면 번거롭고 귀찮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변화에 대해 딱 한번만 참으면 쉽게 받아들일수 있다. 우리는 잘못을 시정하고 받아들일 능력을 가진것도 분명하다.. . . 💬당연한 이야기지만 우리는 생각의 자유를 가질권리가 있다. 그생각의 전달이 권유가 아닌 강요가 되어버리면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인 폭력이 될수가 있다. 다수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것은 당연하다. 침해하지도 말아야한다. 하지만 배려를 받는만큼 소수도 다수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 다수의 탄압과 소위말하는 'PC'의 오남용이 되는 것은 한끗차이라고본다. . . . . 💬자유론에서 다루는 것들은 현대사회에서 보편적이라 판단할수 있는 지극히 당연한 내용들이다. 하지만 이책이 집필된 19세기 중반에는 이 내용이 신선하고 혁신적인 내용이었음에 틀림없다. 여기에 기록된 사상이 현대사회의 기반을 다졌고, 우리는 지금 이것을 당연하다는듯 받아들인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도 우리를 납득시킬수 있고 감동을 주는것이 고전이며, 고전이 주는 힘 아닐까? . . 💬200쪽이 약간 넘는 짧은 분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웠다. 솔직히 아직도 내용이 혼란스럽다. 사실 자유에 관하여 더 논하려면 도덕적인 관점에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할것같다. 그것까지 생각하고 작성하기엔 한도끝도 없을것 같고, 인스타 글자제한도 걸려서, 그냥 바로 생각나는 대로만 썼다. 생각들이 지극히 가볍고, 쌈마이같으니 이해부탁드림돠. ' . . . . . . . . . #책 #독서 #독서스타그램 #글쓰기 #독후감 #책리뷰 #독서리뷰 #책리뷰어 #북스타그램 #책벌레 #벌레 #book #bookreview #책스타그램 #독서감상문
예상치 못한 독서 감상문부문에서 생각도 못한 상을~~ :)
가은아 엄마는 글 쓰는쪽은 영 꽝인데 그나마 넌 엄마보다 낫구나

딸~ 정말 칭찬해~♡ #독서감상문 입상
#제발 뭘 썼는지 기억쫌 ;;;
#꼼꼼히 정성들여 썼길~
예상치 못한 독서 감상문부문에서 생각도 못한 상을~~ :) 가은아 엄마는 글 쓰는쪽은 영 꽝인데 그나마 넌 엄마보다 낫구나 딸~ 정말 칭찬해~♡ #독서감상문 입상 #제발 뭘 썼는지 기억쫌 ;;; #꼼꼼히 정성들여 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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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제 창의적체험활동의 날인 7월 16일(화)에 '융합도서 감상문 대회'가 열립니다. 천안쌍용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각 반에서 융합도서를 읽고, 감상문을 쓰며 융합적 사고를 신장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입니다. 내일 감상문을 다 쓰지 못한 학생들은 7월 19일(금)까지 2층 문헌정보실 사서쌤 율쌤에게 제출해 주세요.☺️ 또한 3권의 융합도서를 읽고 3편의 감상문을 쓴 학생들에게는 2학기에 원하는 과학도서를 선물로 드리니, 천안쌍용고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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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쌍용고등학교 #쌍용고등학교 #쌍용고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문헌정보실 #교내대회 #독서감상문 #독서감상문대회 #융합도서 #융합독서 #융합이대세 🤗
📖 전일제 창의적체험활동의 날인 7월 16일(화)에 '융합도서 감상문 대회'가 열립니다. 천안쌍용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각 반에서 융합도서를 읽고, 감상문을 쓰며 융합적 사고를 신장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입니다. 내일 감상문을 다 쓰지 못한 학생들은 7월 19일(금)까지 2층 문헌정보실 사서쌤 율쌤에게 제출해 주세요.☺️ 또한 3권의 융합도서를 읽고 3편의 감상문을 쓴 학생들에게는 2학기에 원하는 과학도서를 선물로 드리니, 천안쌍용고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 부탁합니다.🖤 . . #천안쌍용고등학교 #쌍용고등학교 #쌍용고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문헌정보실 #교내대회 #독서감상문 #독서감상문대회 #융합도서 #융합독서 #융합이대세 🤗
이게 책이.. 자기부정과 긍정의 감정이 확연히 
차이가 나네 ㅋㅋㅋ
왼쪽 책은 피하고싶은 감정을 마주하여, 나를 자유롭게 한다.  이런 내용이구
오른쪽은 긍정이 집중해서 만족하고 살자 인데 ㅋㅋㅋ
#일단은오른쪽부터읽겠어
#왼쪽책너무어려워#북스타그램#잘했어요노트#마음의문을닫고숨어버린나에게 #책#독서#일상#주부스타그램 #독서감상문
이게 책이.. 자기부정과 긍정의 감정이 확연히 차이가 나네 ㅋㅋㅋ 왼쪽 책은 피하고싶은 감정을 마주하여, 나를 자유롭게 한다. 이런 내용이구 오른쪽은 긍정이 집중해서 만족하고 살자 인데 ㅋㅋㅋ #일단은오른쪽부터읽겠어 #왼쪽책너무어려워#북스타그램#잘했어요노트#마음의문을닫고숨어버린나에게 #책#독서#일상#주부스타그램 #독서감상문
2019년 93번째 독서감상문 ⭐⭐⭐⭐⭐.
『하나님이냐 돈이냐』, 자끄 엘륄, 대장간.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다. 크리스천의 경제 관념이라고 한다면 막연하게 ‘청지기’를 떠올린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돈을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돈은 그저 도구일 뿐이라고도 한다. 그런 주장에는 ‘내게 주어진 부를 누리고 싶다’는 욕망이 깔려 있다. 자끄 엘륄은 『하나님이냐 돈이냐』를 통해 우리의 감춰진 욕망을 들춰내고, 우리에게 선택을 촉구한다. 하나님이냐, 돈이냐.

혹자는 이 모든 것이 체제의 문제라고 한다. 자본주의를 건실하게 만들면 해결될 것이라 하고, 사회주의를 일부 받아들이거나 사회주의 자체를 수용함으로 해결할 수 있을 거라 말한다. 물론, 이런 주장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이런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 그 말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부유한 자로서 가난한 이를 돌아보는 일)를 저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체제 자체가 우리의 걸음을 올바로 옮기기에 도움이 안 된다. 목적이 달라서 그렇다.

그리스도인은 자본주의에 집착할 수 없다. (…) 노동을 돈을 생산하는 것으로 이해할 때 돈에 대한 예속은 불가피하다. 그러한 병폐를 없애려면 (…) 자본주의를 부숴야 한다. 그렇다고 다른 경제이론을 도입하거나 다른 체제를 세운다거나 할 필요는 없다. 그건 별개의 문제다. -본문에서.

저자는 사회주의를 편들지 않는다. 자본주의도 부숴야 한다고 한다. 그리스도인은 그 모든 체제를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따져보고 각자의 삶에서 부수는 존재이다. 이를테면, 자본주의가 빈부격차를 만들어낸다고 할 때, 우리는 당당히 우리가 가진 것들을 주변 사람과 나눔으로 빈부격차를 줄인다. 이를 사회에 요구하기에 앞서, 우리의 삶에서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다.

성서에는 운동만이 있다. 성서가 계시하는 것은 급류의 힘과 속력을 갖고 있다. 급류 속에서는 아무것도 세울 수 없다. 그러나 운하를 파면 그 급류는 사라지고 만다. 하나님의 말씀을 끌어들여 경제이론을 만드는 일이 바로 운하를 파는 행위다. -본문에서.

사회주의가 성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들 말한다. 자본주의가 기독교 정신과 부합한다고 주장하는 설교가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이 통일되게 주장하는 ‘경제이론’은 없다.

재물이 인생 전부인 것처럼 행동하지 마라. 오늘날 우리가 아브람과 욥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은 “나는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합니다.”고 고백하는 것만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본문에서.

성서에 의하면 하나님께 재물을 달라고 기도하거나 돈을 벌게 해달라고 기도해서는 안 되며 부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자신의 노동력을 투자해서도 안 된다. -본문에서.

이 책을 읽는 내내 ‘그래서 해법이 무엇인가?’를 생각했다. 다행히도 자끄 엘륄은 해법을 제시한다. 말씀과 기도였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묻는 것이다. ‘이 자리가 내가 서야 할 자리가 맞나요?’ 우리는 돈을 추구하지 않는다. 부를 추구하지도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추구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며, 우리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 칭하기도 한다.

돈과 부를 추구한다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하나님이냐돈이냐 #자끄엘륄 #대장간 #대장간출판사 #서평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감상문 #기독교서적 #기독교책 #기독교스타그램 #어떻게살아야할까 #jacquesellul
2019년 93번째 독서감상문 ⭐⭐⭐⭐⭐. 『하나님이냐 돈이냐』, 자끄 엘륄, 대장간.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다. 크리스천의 경제 관념이라고 한다면 막연하게 ‘청지기’를 떠올린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돈을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돈은 그저 도구일 뿐이라고도 한다. 그런 주장에는 ‘내게 주어진 부를 누리고 싶다’는 욕망이 깔려 있다. 자끄 엘륄은 『하나님이냐 돈이냐』를 통해 우리의 감춰진 욕망을 들춰내고, 우리에게 선택을 촉구한다. 하나님이냐, 돈이냐. 혹자는 이 모든 것이 체제의 문제라고 한다. 자본주의를 건실하게 만들면 해결될 것이라 하고, 사회주의를 일부 받아들이거나 사회주의 자체를 수용함으로 해결할 수 있을 거라 말한다. 물론, 이런 주장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이런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 그 말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부유한 자로서 가난한 이를 돌아보는 일)를 저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체제 자체가 우리의 걸음을 올바로 옮기기에 도움이 안 된다. 목적이 달라서 그렇다. 그리스도인은 자본주의에 집착할 수 없다. (…) 노동을 돈을 생산하는 것으로 이해할 때 돈에 대한 예속은 불가피하다. 그러한 병폐를 없애려면 (…) 자본주의를 부숴야 한다. 그렇다고 다른 경제이론을 도입하거나 다른 체제를 세운다거나 할 필요는 없다. 그건 별개의 문제다. -본문에서. 저자는 사회주의를 편들지 않는다. 자본주의도 부숴야 한다고 한다. 그리스도인은 그 모든 체제를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따져보고 각자의 삶에서 부수는 존재이다. 이를테면, 자본주의가 빈부격차를 만들어낸다고 할 때, 우리는 당당히 우리가 가진 것들을 주변 사람과 나눔으로 빈부격차를 줄인다. 이를 사회에 요구하기에 앞서, 우리의 삶에서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다. 성서에는 운동만이 있다. 성서가 계시하는 것은 급류의 힘과 속력을 갖고 있다. 급류 속에서는 아무것도 세울 수 없다. 그러나 운하를 파면 그 급류는 사라지고 만다. 하나님의 말씀을 끌어들여 경제이론을 만드는 일이 바로 운하를 파는 행위다. -본문에서. 사회주의가 성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들 말한다. 자본주의가 기독교 정신과 부합한다고 주장하는 설교가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이 통일되게 주장하는 ‘경제이론’은 없다. 재물이 인생 전부인 것처럼 행동하지 마라. 오늘날 우리가 아브람과 욥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은 “나는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합니다.”고 고백하는 것만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본문에서. 성서에 의하면 하나님께 재물을 달라고 기도하거나 돈을 벌게 해달라고 기도해서는 안 되며 부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자신의 노동력을 투자해서도 안 된다. -본문에서. 이 책을 읽는 내내 ‘그래서 해법이 무엇인가?’를 생각했다. 다행히도 자끄 엘륄은 해법을 제시한다. 말씀과 기도였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묻는 것이다. ‘이 자리가 내가 서야 할 자리가 맞나요?’ 우리는 돈을 추구하지 않는다. 부를 추구하지도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추구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며, 우리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 칭하기도 한다. 돈과 부를 추구한다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하나님이냐돈이냐 #자끄엘륄 #대장간 #대장간출판사 #서평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감상문 #기독교서적 #기독교책 #기독교스타그램 #어떻게살아야할까 #jacquesell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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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않고서야
#미노와고스케
.
'미치지 않고서야'...'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 '혹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그런 내용인데...
.
이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돌+아이 or 괴짜 or 기인의 force가 
팍팍 느껴지는데...
출판사 편집자라는 타이틀보다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더 잘 어울리는 듯하다ㅋㅋ
.
"시간은 유한하다.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그러니까 지금 하라. 어제까지 하지 못했던 일을 하라. 
그렇게 반복적으로 실천하노라면 
프로페셔널의 길이 반드시 열릴 것이다."(172p)
.
"첫째도 양, 둘 째도 양, 셋째도 양이다. 
압도적인 양(量)을 소화하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세계가 있다. 
피카소가 왜 천재인지 아는가? 
작품을 많이 그렸기 때문이다."(181p)
.
이 책
'동기부여'를 해주는 측면에서는 나쁘진 않은 듯하고,
Tim Ferris의 자기계발서를 읽는 느낌도 약간 들었다.
.
근데,
.
"세간의 상식이나 이론 따위는 관계없다. 
자신의 본능과 욕망에 따라 살아간다."
"소동을 일으키고 문제를 제기한다. 
미치고 선동하여, 젊은 사람을 선도한다."
"규칙은 악이다. 절차에 따라 일한다면 
과거의 것을 재탕하는 것에 불과하다."
.
-> 이런 문장을 보면...글쎄...(mad dog처럼?)
이렇게 살아도 될까...?하는 의구심이 든다.
.
일반 직장인이 이런 마인드를 가지면 왕따 혹은 
정리해고 1순위가 될 듯하고...
.
하지만,
.
컨텐츠 크리에이터, 벤처 사업가, 프리랜서, 작가, 예술가 등은
이런 마인드를 같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
'일단 해보자'는 추진력 & 긍정적인 마인드는 본받을 만하다.
암튼 재밌게 흥미롭게 읽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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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성공 #북리뷰 #책리뷰 #독서감상문 #독후감 #book #bookstagram #편집자 #자기계발 #업무론 #직장인 #직장인필독서 #열정맨 #부업 #출판사 #출판 #편집자 #출판사그램 #자기계발서 #열정만수르 #베스트셀러 #책추천 #협찬리뷰 #출판편집자 #출판마케터 #직장인 #직장인스타그램
. . #미치지않고서야 #미노와고스케 . '미치지 않고서야'...'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 '혹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그런 내용인데... . 이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돌+아이 or 괴짜 or 기인의 force가 팍팍 느껴지는데... 출판사 편집자라는 타이틀보다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더 잘 어울리는 듯하다ㅋㅋ . "시간은 유한하다.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그러니까 지금 하라. 어제까지 하지 못했던 일을 하라. 그렇게 반복적으로 실천하노라면 프로페셔널의 길이 반드시 열릴 것이다."(172p) . "첫째도 양, 둘 째도 양, 셋째도 양이다. 압도적인 양(量)을 소화하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세계가 있다. 피카소가 왜 천재인지 아는가? 작품을 많이 그렸기 때문이다."(181p) . 이 책 '동기부여'를 해주는 측면에서는 나쁘진 않은 듯하고, Tim Ferris의 자기계발서를 읽는 느낌도 약간 들었다. . 근데, . "세간의 상식이나 이론 따위는 관계없다. 자신의 본능과 욕망에 따라 살아간다." "소동을 일으키고 문제를 제기한다. 미치고 선동하여, 젊은 사람을 선도한다." "규칙은 악이다. 절차에 따라 일한다면 과거의 것을 재탕하는 것에 불과하다." . -> 이런 문장을 보면...글쎄...(mad dog처럼?) 이렇게 살아도 될까...?하는 의구심이 든다. . 일반 직장인이 이런 마인드를 가지면 왕따 혹은 정리해고 1순위가 될 듯하고... . 하지만, . 컨텐츠 크리에이터, 벤처 사업가, 프리랜서, 작가, 예술가 등은 이런 마인드를 같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 '일단 해보자'는 추진력 & 긍정적인 마인드는 본받을 만하다. 암튼 재밌게 흥미롭게 읽은 책이었다.👍😊 . .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성공 #북리뷰 #책리뷰 #독서감상문 #독후감 #book #bookstagram #편집자 #자기계발 #업무론 #직장인 #직장인필독서 #열정맨 #부업 #출판사 #출판 #편집자 #출판사그램 #자기계발서 #열정만수르 #베스트셀러 #책추천 #협찬리뷰 #출판편집자 #출판마케터 #직장인 #직장인스타그램
#밀린독후감#독서감상문
#나는_정신병에_걸린_뇌과학자입니다

인스타 광고에서 보고 너무 읽고 싶어 주문 고고한 책.
책의 저자인 립스카 박사님의 삶에 대한 열정을 보고 너무 감동받았고 나는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불태워야 할까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준 그런 책.
뜨겁게 살아야 한다!!^^
오랜만에 책 보고 울었다...ㅠㅠㅎㅎ

p.173 역설적이게도, 내 전두엽이 근무지에서 이탈했음을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멀쩡한 전두엽이 필요했다. (참으로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p.298 나는 여전히 같은 사람일까? 내가 나라고 인식하는 내가 완전히 지워지려면 얼마나 더 변해야 할까?
p.299 우리는 모두 부서졌고, 빛은 그 틈으로 들어온다. (틈이 있어야 하는 거다.)
p.341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껴야 하고 서로를 위해 울어야 해요.(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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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쩨알이 거울 나눔해 주신 러브님 감사합니당!

#나는정신병에걸린뇌과학자입니다#심심#푸른숲
#바바라립스카#일레인맥아들#정지인
#스타벅스#다크카라멜프라푸치노#커피#카페
#책#북#독서#책스타그램#나는러브#뉴이스트팬
#밀린독후감#독서감상문 #나는_정신병에_걸린_뇌과학자입니다 인스타 광고에서 보고 너무 읽고 싶어 주문 고고한 책. 책의 저자인 립스카 박사님의 삶에 대한 열정을 보고 너무 감동받았고 나는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불태워야 할까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준 그런 책. 뜨겁게 살아야 한다!!^^ 오랜만에 책 보고 울었다...ㅠㅠㅎㅎ p.173 역설적이게도, 내 전두엽이 근무지에서 이탈했음을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멀쩡한 전두엽이 필요했다. (참으로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p.298 나는 여전히 같은 사람일까? 내가 나라고 인식하는 내가 완전히 지워지려면 얼마나 더 변해야 할까? p.299 우리는 모두 부서졌고, 빛은 그 틈으로 들어온다. (틈이 있어야 하는 거다.) p.341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껴야 하고 서로를 위해 울어야 해요.(울자!^^). . ❤️ 쩨알이 거울 나눔해 주신 러브님 감사합니당! #나는정신병에걸린뇌과학자입니다#심심#푸른숲 #바바라립스카#일레인맥아들#정지인 #스타벅스#다크카라멜프라푸치노#커피#카페 #책#북#독서#책스타그램#나는러브#뉴이스트팬
#밀린독후감#독서감상문
#스콧피츠제럴드#리츠호텔만한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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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무 밀린 독후감.
스콧피츠제럴드 단편집.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사실 민음북클럽 몇년인지 기억른 안나지만 민음북클럽버전의 책이 나오지 않아 대신 신청한 이 책.
사실 작고 가벼운 쏜살시리즈여서 골랐단 건 안비밀.
뭔가 화려한데 허망하고... .
열정을 다 쏟아부었다 생각했는데 2%가 남아 어찌할 바를 모를 때의 그런 감정이 밀려오는 뭐 그런 느낌... .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당신에게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가 생긴다면~
.
#스콧피츠제럴드#리츠호텔만한다이아몬드
#민음사#쏜살문고#책#독서#북
#커피#폴바셋
#밀린독후감#독서감상문 #스콧피츠제럴드#리츠호텔만한다이아몬드 . 또 너무 밀린 독후감. 스콧피츠제럴드 단편집.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사실 민음북클럽 몇년인지 기억른 안나지만 민음북클럽버전의 책이 나오지 않아 대신 신청한 이 책. 사실 작고 가벼운 쏜살시리즈여서 골랐단 건 안비밀. 뭔가 화려한데 허망하고... . 열정을 다 쏟아부었다 생각했는데 2%가 남아 어찌할 바를 모를 때의 그런 감정이 밀려오는 뭐 그런 느낌... .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당신에게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가 생긴다면~ . #스콧피츠제럴드#리츠호텔만한다이아몬드 #민음사#쏜살문고#책#독서#북 #커피#폴바셋
#너무밀린독후감#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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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밀린 독후감.
김사장님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기도 하고~
민현이가 읽어서 꼭 읽어야지 했던 달의 조각.
달처럼 단단한 것 같지만~
흩어진 조각같은 말랑한 단절같은 느낌이랄까...
차갑지만 차갑지 않은 그런 책.

p.31 
낭만. 낭만이 사라진 밤.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며 흔들려야 하나.

p.136
나를 잃지 않는다는 것.
세상의 수많은 취향과 가치관 앞에서도 
내 것을 지킬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고 싶다.

p.311
한 발짝 뒤에서
너무 열심히 찾으면 안 보여요.
행복이 그랬고 사랑이 그랬다.
(여기에 내가 하고 싶은 말: 그렇다고 안 찾으면 영영 못 봐요.) .
#빌리버튼#billybutton#달의조각#하현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책#독서#독후감
#커피#가방#스타벅스#뮤트뮤즈
#너무밀린독후감#독서감상문 . 너무 많이 밀린 독후감. 김사장님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기도 하고~ 민현이가 읽어서 꼭 읽어야지 했던 달의 조각. 달처럼 단단한 것 같지만~ 흩어진 조각같은 말랑한 단절같은 느낌이랄까... 차갑지만 차갑지 않은 그런 책. p.31 낭만. 낭만이 사라진 밤.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며 흔들려야 하나. p.136 나를 잃지 않는다는 것. 세상의 수많은 취향과 가치관 앞에서도 내 것을 지킬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고 싶다. p.311 한 발짝 뒤에서 너무 열심히 찾으면 안 보여요. 행복이 그랬고 사랑이 그랬다. (여기에 내가 하고 싶은 말: 그렇다고 안 찾으면 영영 못 봐요.) . #빌리버튼#billybutton#달의조각#하현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책#독서#독후감 #커피#가방#스타벅스#뮤트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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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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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는 16년이 되었지만
이제야 좀 늦게 라비는 결혼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낀다. p.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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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5부로 연결되는 스토리를 가진,
알랭 드 보통의 21년만의 장편소설이다.
분명히 소설인데 뭔가 에세이 느낌도 나고
(재미있는) 심리학 논문인 것 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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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왕자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동화에서 나오는 결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낭만적 결혼부터가 시작이고
그 이후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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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사랑이 결혼 후 어떻게 바뀌고 
성장, 성숙해져 가는지에 대해서 주인공
라비와 커스틴을 통해 과장과 여과 없이
우리에게 그대로 보여지게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부부가 서로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안에 숨어있는
'어린 자아'를 먼저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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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속에서 펼쳐지는 내용과 작가의 해석이
폰트가 다른형식으로 (상황 해석 같은 느낌)
쓰여져있는데, 철학을 전공한 작가님 답게
부부간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통찰력있게
분석하고 친절히 설명해줘 이해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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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현실에 대한 깊은 고찰과 성찰도 굳!
에피소드들에 공감하며 빵터지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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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
현재 결혼생활을 함께하는 부부
(특히) 이혼 조정중인 부부가 함께보면
좋을만한 책인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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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덮으며 혼자 내린 결론은,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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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항상 나쁘기만 한 사람은 거의없다.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스스로도
고통스럽다. 그러므로 적절한 대응은 냉소나
공격이 아니라, 드문 순간이나마 우리가 할 수
있다면, 사랑해주는 것뿐이다.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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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알랭드보통 #낭만적연애와그후의일상
#알랭드보통_낭만적연애와그후의일상 #책
#소설책추천 #책추천 #책소개 #책책책
#독서그램 #좋아요반사 #좋반 #좋아요답방
📖 . . .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결혼한 지는 16년이 되었지만 이제야 좀 늦게 라비는 결혼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낀다. p.277 . ✏ . 이 책은 총 5부로 연결되는 스토리를 가진, 알랭 드 보통의 21년만의 장편소설이다. 분명히 소설인데 뭔가 에세이 느낌도 나고 (재미있는) 심리학 논문인 것 같기도 했다. . ✏ . "공주와 왕자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동화에서 나오는 결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낭만적 결혼부터가 시작이고 그 이후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 . 열정적인 사랑이 결혼 후 어떻게 바뀌고 성장, 성숙해져 가는지에 대해서 주인공 라비와 커스틴을 통해 과장과 여과 없이 우리에게 그대로 보여지게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부부가 서로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안에 숨어있는 '어린 자아'를 먼저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 ✏ . 소설속에서 펼쳐지는 내용과 작가의 해석이 폰트가 다른형식으로 (상황 해석 같은 느낌) 쓰여져있는데, 철학을 전공한 작가님 답게 부부간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통찰력있게 분석하고 친절히 설명해줘 이해하기 좋았다. . 사랑과 현실에 대한 깊은 고찰과 성찰도 굳! 에피소드들에 공감하며 빵터지기도 했고😁 . ✏ .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 현재 결혼생활을 함께하는 부부 (특히) 이혼 조정중인 부부가 함께보면 좋을만한 책인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 책을 다 읽고 덮으며 혼자 내린 결론은,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이다. . ✏ . 이 세상에 항상 나쁘기만 한 사람은 거의없다.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스스로도 고통스럽다. 그러므로 적절한 대응은 냉소나 공격이 아니라, 드문 순간이나마 우리가 할 수 있다면, 사랑해주는 것뿐이다. p.270 . . .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알랭드보통 #낭만적연애와그후의일상 #알랭드보통_낭만적연애와그후의일상 #책 #소설책추천 #책추천 #책소개 #책책책 #독서그램 #좋아요반사 #좋반 #좋아요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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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입은옷 
#줌파라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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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줌파 라히리의 책표지에 관한 산문집인데,
섬세한 그녀의 문체가 좋았고,
책표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엿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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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국 학창시절에 남들과 비슷하지 않고
튀는 외모가 늘 부담이었는데...
(작가는 인도 뱅골계 출신임)
.
그런 그녀의 성장배경 & 가치관과
책표지에 대한 그녀의 생각을
잘 연결시켜 
독자를 설득시키고 다음과 같은 반문을 던진다.
.
"내 책의 표지는 내 선택이 아니다."
"왜 표지가 있어야 할까?"
"표지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싣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독자가 내 책에서 만나는 첫 단어는 
내가 쓴 말이길 원한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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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작가의 의도, 정체성, 가치관과 무관한 표지보단
차라리 '벌거벗은 책이 더 낫다'라고 
까지 말한다.
.
나도 그녀의 생각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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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마케팅 전략에 따라
제목을 바꾸고 
그럴듯한 책소개를 하는 것보다는
원서 그대로의 문체와 느낌을 
전달해주는 책이 더 좋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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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많은 관심을 끌기 위한
홍보 문구(수사) 혹은 과도한 정보가
오히려 불편할 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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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몇몇 할리웃 영화 자막이
(한국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과도한 의역으로 인해
더 불편함을 느낄 때가 있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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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북 #북리뷰 #책리뷰 #독서감상문 #독후감
. . #책이입은옷 #줌파라히리 . 이 책은 줌파 라히리의 책표지에 관한 산문집인데, 섬세한 그녀의 문체가 좋았고, 책표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엿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 저자는 미국 학창시절에 남들과 비슷하지 않고 튀는 외모가 늘 부담이었는데... (작가는 인도 뱅골계 출신임) . 그런 그녀의 성장배경 & 가치관과 책표지에 대한 그녀의 생각을 잘 연결시켜 독자를 설득시키고 다음과 같은 반문을 던진다. . "내 책의 표지는 내 선택이 아니다." "왜 표지가 있어야 할까?" "표지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싣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독자가 내 책에서 만나는 첫 단어는 내가 쓴 말이길 원한다." 라고... . 그녀는 작가의 의도, 정체성, 가치관과 무관한 표지보단 차라리 '벌거벗은 책이 더 낫다'라고 까지 말한다. . 나도 그녀의 생각에 동의한다. . 현지 마케팅 전략에 따라 제목을 바꾸고 그럴듯한 책소개를 하는 것보다는 원서 그대로의 문체와 느낌을 전달해주는 책이 더 좋지 않나? . 독자의 많은 관심을 끌기 위한 홍보 문구(수사) 혹은 과도한 정보가 오히려 불편할 때도 많았다. . 마치 몇몇 할리웃 영화 자막이 (한국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과도한 의역으로 인해 더 불편함을 느낄 때가 있듯이 말이다. . .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북 #북리뷰 #책리뷰 #독서감상문 #독후감
책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큰 것같다. 내가 요즘 읽은 책들의 묘한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그런 것들이 나도 모르게 생활에 바로바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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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사람들은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낯선 환경, 자기가 알고있는 생각과 경험의 범위를 넘어서는 모든 것들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문득 그 이유가 무엇인가에대해 생각해보았다.. 그것은 그 사람보다도 그 사람의 주위 시선 때문이 아닐까. 고정된 관념-너는 그럴것이다. -라는 은연한 시선이 시선의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 은근한 압박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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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과 행동은 때로는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지만 동시에 거부감과 낯설음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처음에 낯설고 새로웠던 행동이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람의 당연한 것이 되어 버린다. 그러니까 나의 의견은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비록 낯설더라도 새로움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것이 요즘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인생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문장의 근거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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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suyeons_📚#독서감상문 #글짓기 #글쓰기 #작가 #느낀점 #가면 #yolo #diary #손원평작가 #생각 #일기 #vistavie #짧은글귀 #좋은글귀 #essay
책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큰 것같다. 내가 요즘 읽은 책들의 묘한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그런 것들이 나도 모르게 생활에 바로바로 연결된다. . 보통 사람들은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낯선 환경, 자기가 알고있는 생각과 경험의 범위를 넘어서는 모든 것들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문득 그 이유가 무엇인가에대해 생각해보았다.. 그것은 그 사람보다도 그 사람의 주위 시선 때문이 아닐까. 고정된 관념-너는 그럴것이다. -라는 은연한 시선이 시선의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 은근한 압박감을 준다. . 새로운 생각과 행동은 때로는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지만 동시에 거부감과 낯설음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처음에 낯설고 새로웠던 행동이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람의 당연한 것이 되어 버린다. 그러니까 나의 의견은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비록 낯설더라도 새로움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것이 요즘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인생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문장의 근거가 되는 것 같다. . . #아몬드 #suyeons_📚#독서감상문 #글짓기 #글쓰기 #작가 #느낀점 #가면 #yolo #diary #손원평작가 #생각 #일기 #vistavie #짧은글귀 #좋은글귀 #essay
#이슬픔이슬픈채로끝나지않기를 📚
#오가와이토 #홍미화옮김 #RHK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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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한 이 아픔도 언젠가 추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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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사막과 밤하늘, 캐나다의 숲 속, 아름다운 오로라.
상처투성이 세 여자의 짧지만 가슴 울리는 여행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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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누가 더 슬픈지 재 보는 곳이 아니야. 살다가 지친 사람들이 와서 치유하고 다시 태어나는 곳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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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세상에 있는 온갖 멋진 에너지를 받아 해맑게 웃기 위해 사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한 줄기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눈물과 함께 마음속에 응어리처럼 남아 있던 슬픔 덩어리가 밖으로 툭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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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치유의 이야기.
책 속에 등장하는 모유의 숲은 가장 인상 깊었으며 '정말로 이런 곳이 존재할런지, 있다면 어떤 느낌일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1장에선 아이의 죽음, 2장에선 엄마와의 관계? 같은 명확한 상처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3장에선 친구의 자살로 시작하고 그 이야기가 계속 나오지만 잘 느끼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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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책 #독서 #독서감상문 #독서후기 #책소개 #리뷰 #책읽는습관들이기 #필사 #악필 #스포주의
#이슬픔이슬픈채로끝나지않기를 📚 #오가와이토 #홍미화옮김 #RHK #알에이치코리아 . 살아 있는 한 이 아픔도 언젠가 추억이 된다. - 몽골의 사막과 밤하늘, 캐나다의 숲 속, 아름다운 오로라. 상처투성이 세 여자의 짧지만 가슴 울리는 여행의 기적. - "여긴 누가 더 슬픈지 재 보는 곳이 아니야. 살다가 지친 사람들이 와서 치유하고 다시 태어나는 곳이라고." - 사람이란 세상에 있는 온갖 멋진 에너지를 받아 해맑게 웃기 위해 사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한 줄기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눈물과 함께 마음속에 응어리처럼 남아 있던 슬픔 덩어리가 밖으로 툭 튀어나왔다. . 상처와 치유의 이야기. 책 속에 등장하는 모유의 숲은 가장 인상 깊었으며 '정말로 이런 곳이 존재할런지, 있다면 어떤 느낌일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1장에선 아이의 죽음, 2장에선 엄마와의 관계? 같은 명확한 상처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3장에선 친구의 자살로 시작하고 그 이야기가 계속 나오지만 잘 느끼진 못했다. . #취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책 #독서 #독서감상문 #독서후기 #책소개 #리뷰 #책읽는습관들이기 #필사 #악필 #스포주의
📚 착하게 살았다면 큰일날 뻔 했다
헛헛한 마음으로 요즘 힘겨운 마음으로
어떻게 보면 내 마음을 위로받고 싶어서
자꾸 자기개발서나 에세이 등을 찾아보게 된다
하지만 너무 많이 읽게되면 그것 조차 지치게 될 때고 있는데
또 똑같은 내용이면 어떻하나 걱정되는 마음으로
펼쳐보게 된 책 착하게 살았다면 큰일 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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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똑같은 잔소리의 책이면 어떻하나 싶었는데
그냥 상담받는 느낌? 이라고 해야할까?
누군가가 나에게 토닥토닥 위로해 주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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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인생의 온갖 쓴맛을 경험하고도
여전히 한 손에 연장을 들고
무너진 인생을 다시 지어보겠다는 
의지를 발휘하는 사람은
진정한 어른이 된 것이다 (영국의 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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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 고비를 넘은 지금
취업 준비를 한다던지, 사회 초년생들이 읽으면
조금은 더 위로를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흔들흔들 거리는 20대들도 많고
나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에게 정말 괜찮다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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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았다면..큰일날 뻔 했다!
그대들의 꿈을 펼치길!
@sensio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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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았다면큰일날뻔했다 #착하게 #인생 #행복 #처세 #성공 #도서리뷰 #독서감상문 #독서감상 #도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그램 #책감상 #자기개발 #자아 #인간관계 #용기 #열정 #AD
📚 착하게 살았다면 큰일날 뻔 했다 헛헛한 마음으로 요즘 힘겨운 마음으로 어떻게 보면 내 마음을 위로받고 싶어서 자꾸 자기개발서나 에세이 등을 찾아보게 된다 하지만 너무 많이 읽게되면 그것 조차 지치게 될 때고 있는데 또 똑같은 내용이면 어떻하나 걱정되는 마음으로 펼쳐보게 된 책 착하게 살았다면 큰일 날 뻔 했다 - 또 똑같은 잔소리의 책이면 어떻하나 싶었는데 그냥 상담받는 느낌? 이라고 해야할까? 누군가가 나에게 토닥토닥 위로해 주는 느낌이다. - 평생 인생의 온갖 쓴맛을 경험하고도 여전히 한 손에 연장을 들고 무너진 인생을 다시 지어보겠다는 의지를 발휘하는 사람은 진정한 어른이 된 것이다 (영국의 한 시인) - 지금 한 고비를 넘은 지금 취업 준비를 한다던지, 사회 초년생들이 읽으면 조금은 더 위로를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흔들흔들 거리는 20대들도 많고 나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에게 정말 괜찮다고 추천하고 싶다! - 착하게.. 살았다면..큰일날 뻔 했다! 그대들의 꿈을 펼치길! @sensiobook / #착하게살았다면큰일날뻔했다 #착하게 #인생 #행복 #처세 #성공 #도서리뷰 #독서감상문 #독서감상 #도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그램 #책감상 #자기개발 #자아 #인간관계 #용기 #열정 #AD
우리는 모두 무거움의 족쇄를 달고 살아간다. 세상과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 나와의 관계를 품 언 아득 끌어안고서는 끝없는 하늘의 자유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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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가 하나의 존재로 회귀할 때, 이내 공중에 떠버린 몸짓은 극한의 자유 안에서 공허해진다. 가치와 무가치의 역설,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마주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밀란쿤데라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소설 #소설추천 #독서감상문 #민음사
우리는 모두 무거움의 족쇄를 달고 살아간다. 세상과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 나와의 관계를 품 언 아득 끌어안고서는 끝없는 하늘의 자유를 꿈꾼다. . 그러나 우리가 하나의 존재로 회귀할 때, 이내 공중에 떠버린 몸짓은 극한의 자유 안에서 공허해진다. 가치와 무가치의 역설,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마주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밀란쿤데라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소설 #소설추천 #독서감상문 #민음사
#악마의증명 #도진기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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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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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증명이란?
-논리적 오류를 지적하는 용어로 어떠한 사실이나 인과가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자가 입증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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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1)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신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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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2) UFO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없음으로 UFO는 존재한다.<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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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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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악마의증명
2.정글의꿈
3.선택
4.외딴집에서 
5.구석의 노인
6.시간의 미비우스
7. 킬러퀸의 킬러
8. 죽음이 갈라놓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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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옴니버스 형식 단편소설집이다. 내용을 요약하면 스포가 될수가 있으므로 굳이 하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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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기작가는 전직 판사, 현직 변호사이다. 작가에 대한 약간의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자신의 직업전반에서 영감을 받고, 집필하기때문에 깊이는 있으나 이야기의 스펙트럼은 다소 좁지 않을까?'
하지만 그것은 전혀 걱정할요소는 아닐것같다. 
작가의 신박한 상상력은, 오히려 직업덕분이 아닐까. 필연적으로 맡았던 엄청난 양의 사건들이 그의 상상력을 키워줬을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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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전개에 필요한 디테일과, 논리는 법조인경력 20년의 짬밥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정확히 느끼게 해주었다.
개인적으로 어둑어둑하고 오컬트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 
소설에서도 간간히 오컬트적인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부분은 좀 취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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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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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스토리가 빨리끝나버려서 아쉬웠다.하지만 애시당초 단편소설이라 어쩔수가 없다는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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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타이틀인 '악마의 증명' 은 맨 나중에 배치했으면 어땠을까??
읽다가 오줌 지리지말라고 일부러 앞에다 배치하셨나? 
모든 에피소드가 재미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악마의 증명'이 임팩트가 강했다. .
만약 이 리뷰를 보시고 악마의 증명을 읽으시려는 분들은 첫번째 에피소드를 중간이나 마지막에 보는것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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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소설 #독서 #독후감 #책리뷰 #독서리뷰 #책읽기 #소설책 #단편소설 #book #책감성문 #독서감상문 #bookreview #책스트그램 #북스타그램 #리뷰 #독서스타그램
#악마의증명 #도진기 #김영사 . 개인평점 : 🌕🌕🌕🌕🌘 . . 📍악마의 증명이란? -논리적 오류를 지적하는 용어로 어떠한 사실이나 인과가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자가 입증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예1)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신은 존재한다. . 예2) UFO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없음으로 UFO는 존재한다.<출처 : 위키피디아> . . 📚이야기의 순서 . 1.악마의증명 2.정글의꿈 3.선택 4.외딴집에서 5.구석의 노인 6.시간의 미비우스 7. 킬러퀸의 킬러 8. 죽음이 갈라놓을때 . . 💬8개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옴니버스 형식 단편소설집이다. 내용을 요약하면 스포가 될수가 있으므로 굳이 하지 않겠다. . . . 💬도진기작가는 전직 판사, 현직 변호사이다. 작가에 대한 약간의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자신의 직업전반에서 영감을 받고, 집필하기때문에 깊이는 있으나 이야기의 스펙트럼은 다소 좁지 않을까?' 하지만 그것은 전혀 걱정할요소는 아닐것같다. 작가의 신박한 상상력은, 오히려 직업덕분이 아닐까. 필연적으로 맡았던 엄청난 양의 사건들이 그의 상상력을 키워줬을수도 있다. . . . 💬소설전개에 필요한 디테일과, 논리는 법조인경력 20년의 짬밥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정확히 느끼게 해주었다. 개인적으로 어둑어둑하고 오컬트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 소설에서도 간간히 오컬트적인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부분은 좀 취저인듯.. . . 💬아쉬웠던점 . ☝️각각의 스토리가 빨리끝나버려서 아쉬웠다.하지만 애시당초 단편소설이라 어쩔수가 없다는거 ㅠㅠ . . ✌소설의 타이틀인 '악마의 증명' 은 맨 나중에 배치했으면 어땠을까?? 읽다가 오줌 지리지말라고 일부러 앞에다 배치하셨나? 모든 에피소드가 재미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악마의 증명'이 임팩트가 강했다. . 만약 이 리뷰를 보시고 악마의 증명을 읽으시려는 분들은 첫번째 에피소드를 중간이나 마지막에 보는것도 좋을듯하다. . . . . #추리소설 #소설 #독서 #독후감 #책리뷰 #독서리뷰 #책읽기 #소설책 #단편소설 #book #책감성문 #독서감상문 #bookreview #책스트그램 #북스타그램 #리뷰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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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아홉번째 모임 발제 맛보기
📚 생의 이면 - 이승우
🗓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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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박부길은 집안 어른들이 자신에게 뒤란의 남자에 대한 것과 어머니가 떠난 이유를 숨기는것을 보며 내게 있어 세상은 모든것이 오리무중이었고, 모든 것이 심드렁했다. 아무 것도 분명하지 않았다(P53) 무정형의 세상, 온통비밀투성이고 규명되지 않은 수수께기들과 모순들을 끌어안은 채 살아야 하는 용납할 수 없는 삶에 대한 울분(P63)이라고 표현합니다.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본인과 관련된 일이라면 알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아니면 어른들의 판단에 따라 숨겨야 하는일도 있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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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박부길씨 전체 삶이 그의 유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인상을 나는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의 삶의 시계는 유년의 시간을 중심으로 돈다(P57)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을 때 사람은 그 기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평생 그 기억에 종속되어 살아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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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독 #수원독서모임 #수원독서토론
- 마흔아홉번째 모임 발제 맛보기 📚 생의 이면 - 이승우 🗓 07월 13일 - ① 박부길은 집안 어른들이 자신에게 뒤란의 남자에 대한 것과 어머니가 떠난 이유를 숨기는것을 보며 내게 있어 세상은 모든것이 오리무중이었고, 모든 것이 심드렁했다. 아무 것도 분명하지 않았다(P53) 무정형의 세상, 온통비밀투성이고 규명되지 않은 수수께기들과 모순들을 끌어안은 채 살아야 하는 용납할 수 없는 삶에 대한 울분(P63)이라고 표현합니다.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본인과 관련된 일이라면 알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아니면 어른들의 판단에 따라 숨겨야 하는일도 있다고 생각하나요? - ② 박부길씨 전체 삶이 그의 유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인상을 나는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의 삶의 시계는 유년의 시간을 중심으로 돈다(P57)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을 때 사람은 그 기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평생 그 기억에 종속되어 살아가게 될까요? - #탐독 #수원독서모임 #수원독서토론
아이고 바빠라....
세특에 독서감상문까지...흐아ㅏㅏ
#그래도 #상은 #받았네 #ㅋ #🥇🥇
아이고 바빠라.... 세특에 독서감상문까지...흐아ㅏㅏ #그래도 #상은 #받았네 #ㅋ #🥇🥇
#유시민의글쓰기특강 #생각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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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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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글은 다 비슷하지만 훌륭한글은 저마다 이유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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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의 아름다움을 구현하기 위한 세가지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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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향고백>과 <주장>을 구별한다.
2. 주장은 반드시 <논증>한다.
3.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에 집중한다. - 논리학이나 수학에는 공리 라는것이 있다. 증명하지 않고도 인정하는 명제가 <공리>다. 글을 쓸때는 수학의 공리처럼 대해야하며, 사실로 인정하지 못한 주장은 그 타당성을 <논증>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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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철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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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하려면 텍스트 발췌 요약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글쓰기의 철칙은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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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많이 읽어야 잘 쓸수 있다. - 책을 읽어도 글을 잘 쓰지 못할수 있다. 그러나 많이 읽지않고 잘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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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많이 쓸수록 더 잘쓰게 된다. 글도 근육이 있어야 한다. 글쓰기 근육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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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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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슨이야기를 하든지 주제가 분명해야한다.
2. 그 주제를 다루는데 꼭 필요한 사실과 중요한 정보를 담아야 한다.
3. 사실과 정보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분명하게 나타낸다.
4. 주제와 정보와 논리를 적절한 문장으로 표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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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잘쓰려면 독해력이 좋아야 한다. 독해는 단순히 글을 읽는 행위가 아니다. 독해는 어떤 텍스트가 담고 있는 정보를 파악하고 논리를 이해하며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독서는 독해력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일 뿐만 아니라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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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잘하려면 어휘력이 풍부해야 한다. 어휘가 풍부하다는 것은 단어를 많이 아는 것과는 다르다. 어휘력은 단어의 어울림과 궁합을 활용할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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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과같은 관형격조사를 남발하지 말것. '~으로의' , '~에로의' ,'~에서의', '~에 있어서의 , 와 같은 일본식 조사는 글을 어색하게 만든다. 
그리고 복문보다는 단문이 낫다. 표현을 억지로 덧붙여서 길게쓰려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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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도 노래와 다르지 않다. 독자의 공감을 얻고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 가장 잘 쓴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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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전에 두고두고 읽어보려고, 핵심만 간단하게 정리해 두었다. (인친님들께서도 가끔 오셔서 읽으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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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을 읽고 내가 여지껏 쓴 리뷰를 읽어보았다. 유시민작가가 지적한 못난글의 전형적인 프로토타입 이었다.읽는내내 팩트폭력에 시달리는것 같아 얼굴이 뜨거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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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리뷰에는 쓸데없이 많은 비유와 일본식조사, 그리고 가독성 떨어지는 복문형식의 문장형태가 주를 이뤘다. 특히나 너무나도 '감성적인''글까지..그리고 공감을 얻고 싶어 쓸데없이 싸지른 관종같은 표현 등등..
(흠.. 느낀점인데 약간의 감성을 넣어도 되지않나?? 몰겠습니다) 아무튼간에 그동안 독서를 하면서... '그냥 독서만' 한것같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독서를 할때 문장구조를 의식하면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
💬속시원하다. 내가 써왔던 글이 매우 좋지 않았음을 알수 있었다. 어짜피 알고 있던 일이다.  떄문에 이 쓰는행위를 중단해볼까 고민했었지만, 굳이 중단 하지 않아도 될것같다. 계속 꾸준히 써가면서 연습하면 글쓰기 실력은 충분히 오를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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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게는 접하기도 쉽고 맛잇다.게다가 추운날 먹으면 제격이다. 하지만 꼭 추운날에 먹지 않아도 된다. 같이먹으면 더 맛있다. 그렇다고 영양가가 저질은 아니다. 문학도도 작가지망생도 아니지만, 그냥. 김치찌게 같은글을 쓰고싶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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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나 수필같은 문학장르에 대한 글쓰기 비법이 없는것은 조금 아쉬운점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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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글쓰기 #글쓰기연습 #독후감 #독서감상문 #독서리뷰 #책리뷰 #책느낀점 #책감상문 #book #북스타그램 #책읽기 #책 #읽기
#유시민의글쓰기특강 #생각의길 . 개인평점 : 🌕🌕🌕🌕🌗 . . .❗"못난글은 다 비슷하지만 훌륭한글은 저마다 이유가 다르다!" . . 📚[논증의 아름다움을 구현하기 위한 세가지 규칙] . 1. <취향고백>과 <주장>을 구별한다. 2. 주장은 반드시 <논증>한다. 3.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에 집중한다. - 논리학이나 수학에는 공리 라는것이 있다. 증명하지 않고도 인정하는 명제가 <공리>다. 글을 쓸때는 수학의 공리처럼 대해야하며, 사실로 인정하지 못한 주장은 그 타당성을 <논증>해야 한다. . . . 📚[글쓰기의 철칙] . 글쓰기를 하려면 텍스트 발췌 요약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글쓰기의 철칙은 다음과 같다. . . 1. 많이 읽어야 잘 쓸수 있다. - 책을 읽어도 글을 잘 쓰지 못할수 있다. 그러나 많이 읽지않고 잘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 2.많이 쓸수록 더 잘쓰게 된다. 글도 근육이 있어야 한다. 글쓰기 근육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쓰는 것이다. . . 📚[글을 잘 쓰려면??] . 1. 무슨이야기를 하든지 주제가 분명해야한다. 2. 그 주제를 다루는데 꼭 필요한 사실과 중요한 정보를 담아야 한다. 3. 사실과 정보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분명하게 나타낸다. 4. 주제와 정보와 논리를 적절한 문장으로 표현해야 한다. . . 📚 글을 잘쓰려면 독해력이 좋아야 한다. 독해는 단순히 글을 읽는 행위가 아니다. 독해는 어떤 텍스트가 담고 있는 정보를 파악하고 논리를 이해하며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독서는 독해력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일 뿐만 아니라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다.] . . 📚글쓰기를 잘하려면 어휘력이 풍부해야 한다. 어휘가 풍부하다는 것은 단어를 많이 아는 것과는 다르다. 어휘력은 단어의 어울림과 궁합을 활용할수 있게 해준다. . . 📚 '~의' 과같은 관형격조사를 남발하지 말것. '~으로의' , '~에로의' ,'~에서의', '~에 있어서의 , 와 같은 일본식 조사는 글을 어색하게 만든다. 그리고 복문보다는 단문이 낫다. 표현을 억지로 덧붙여서 길게쓰려하지마라. . . . 📍글쓰기도 노래와 다르지 않다. 독자의 공감을 얻고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 가장 잘 쓴글이다. . . 💬글쓰기 전에 두고두고 읽어보려고, 핵심만 간단하게 정리해 두었다. (인친님들께서도 가끔 오셔서 읽으셔도 좋을것 같아요😁) . . 💬이책을 읽고 내가 여지껏 쓴 리뷰를 읽어보았다. 유시민작가가 지적한 못난글의 전형적인 프로토타입 이었다.읽는내내 팩트폭력에 시달리는것 같아 얼굴이 뜨거왔다. . . . 💬내 리뷰에는 쓸데없이 많은 비유와 일본식조사, 그리고 가독성 떨어지는 복문형식의 문장형태가 주를 이뤘다. 특히나 너무나도 '감성적인''글까지..그리고 공감을 얻고 싶어 쓸데없이 싸지른 관종같은 표현 등등.. (흠.. 느낀점인데 약간의 감성을 넣어도 되지않나?? 몰겠습니다) 아무튼간에 그동안 독서를 하면서... '그냥 독서만' 한것같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독서를 할때 문장구조를 의식하면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 💬속시원하다. 내가 써왔던 글이 매우 좋지 않았음을 알수 있었다. 어짜피 알고 있던 일이다. 떄문에 이 쓰는행위를 중단해볼까 고민했었지만, 굳이 중단 하지 않아도 될것같다. 계속 꾸준히 써가면서 연습하면 글쓰기 실력은 충분히 오를것같다. . . . 💬김치찌게는 접하기도 쉽고 맛잇다.게다가 추운날 먹으면 제격이다. 하지만 꼭 추운날에 먹지 않아도 된다. 같이먹으면 더 맛있다. 그렇다고 영양가가 저질은 아니다. 문학도도 작가지망생도 아니지만, 그냥. 김치찌게 같은글을 쓰고싶다ㅎㅎ . . . 💬소설이나 수필같은 문학장르에 대한 글쓰기 비법이 없는것은 조금 아쉬운점 ㅠㅠ . . . . #독서 #글쓰기 #글쓰기연습 #독후감 #독서감상문 #독서리뷰 #책리뷰 #책느낀점 #책감상문 #book #북스타그램 #책읽기 #책 #읽기
#그릿 #GRIT #엔절라다크워스
#비지니스북스
.
개인평점 : 🌕🌘🌑🌑🌑
.
📚성공한 사람들에겐 GRIT이 있다.
GRIT이란? 사전적으로 투지, 의지, 불굴의 의지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다.
특히 저자가 말하는 GRIT은 열정과 집념이 있는 끈기이다. .
.
❗여러분의 GRIT 점수는?
사진 2페이지에서 있는 질문 10개의 점수를 합산하고 10으로 나누면된다.
(내 그릿점수는 1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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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허영심과 자기애가 천재 숭배를 조장한다.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며 우리는 그들과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 -니체-
이렇듯 우리는 오랫동안 선천전 재능이라는 신화에 갇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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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있어 재능은 하나의 키포인트이다. 그러나 재능보다는 열정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재능은 노력을 기울일때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를 말한다.> 재능X노력 = 기술
기술X노력 = 성취 .
.
저자는 의식적인 연습을 강조한다.
의식적인 연습을 위해서는 
1.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과 목표
2. 완벽한 집중과 노력
3.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4.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
.
.
📚투지와 끈기, 열정, 긍정적인 마인드로 접근한다면 ,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일이.
생업 - 직업 - 천직 으로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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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란 노력하지 않고도 위대한 업적을 달성할수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면 주변인들 모두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천재를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면 , 부단히 노력하는 마음이 있는 여러분들도 천재이다.
.
.
💬항상 그렇듯 어메리칸 스타일의 자기개발서 맨앞장을 펼쳐보면 책에대한 찬사가 담긴 저명인사들의 추천사를 볼수 있다..
솔직히 그들의 찬사에 비해서는 매우 뻔하다. 으레 당연하고 옳고 보편적적으로 정답인 항목을 통계하고, 그 통계적결과를 활용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
그리곤 마지막엔 인생에서 조온나게 중요한것은 낙관적인 마인드와 행복찾기 라는 자전차왕엄복동 급의 신파적인 결말을 보여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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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저자와 이책에서 성공한 케이스로 나온 인물들의 피를토하는 노력, 끈기, 열정을 통해 얻은 명예와 부, 성취와 업적에 대한 부분은 매우 존경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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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기개발서가 그렇듯 성공을 위해 항상 강조하는것은 '목표'의식이다. 이것은 부정할수 없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자기개발서를 쓰며, 수천 수만권의 자기개발서의 99%에서 강조하는 것은 목표설적일 것이라 본다. 그만큼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본다. 또 자기개발서를 읽은 이유도 '목표의식' 이란 단어를 무의식적으로 뇌속에 때려박기 위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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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크게 감명은 없다. 그냥 흔해빠진 '미국스타일'의《자기개발포르노》이다. 그래도 다른책은 마음의 감동이라도 주지만 이건 그런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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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건 그만큼 본인은 이책을 크게 찬사하고, '공감' 할수 있을만큼의 그릇이 매우 작은,  덜된 인간이라는것도 인정해야한다. 내 GRIT점수도 1점이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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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자기개발서 #자기개발 #그릿 #독후감 #책스타그램 #책 #독서리뷰 #책리뷰 #도서 #북 #book #독서감상문 #독서취미 #독서계정 #서적 #bookreview #reading #글쓰기
#그릿 #GRIT #엔절라다크워스 #비지니스북스 . 개인평점 : 🌕🌘🌑🌑🌑 . 📚성공한 사람들에겐 GRIT이 있다. GRIT이란? 사전적으로 투지, 의지, 불굴의 의지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다. 특히 저자가 말하는 GRIT은 열정과 집념이 있는 끈기이다. . . ❗여러분의 GRIT 점수는? 사진 2페이지에서 있는 질문 10개의 점수를 합산하고 10으로 나누면된다. (내 그릿점수는 1점대 ....) . . 📚 "우리는 허영심과 자기애가 천재 숭배를 조장한다.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며 우리는 그들과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 -니체- 이렇듯 우리는 오랫동안 선천전 재능이라는 신화에 갇혀있었다. . . 📚성공에 있어 재능은 하나의 키포인트이다. 그러나 재능보다는 열정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재능은 노력을 기울일때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를 말한다.> 재능X노력 = 기술 기술X노력 = 성취 . . 저자는 의식적인 연습을 강조한다. 의식적인 연습을 위해서는 1.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과 목표 2. 완벽한 집중과 노력 3.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4.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 . . 📚투지와 끈기, 열정, 긍정적인 마인드로 접근한다면 ,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일이. 생업 - 직업 - 천직 으로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 . . . 📚천재란 노력하지 않고도 위대한 업적을 달성할수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면 주변인들 모두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천재를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면 , 부단히 노력하는 마음이 있는 여러분들도 천재이다. . . 💬항상 그렇듯 어메리칸 스타일의 자기개발서 맨앞장을 펼쳐보면 책에대한 찬사가 담긴 저명인사들의 추천사를 볼수 있다.. 솔직히 그들의 찬사에 비해서는 매우 뻔하다. 으레 당연하고 옳고 보편적적으로 정답인 항목을 통계하고, 그 통계적결과를 활용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 그리곤 마지막엔 인생에서 조온나게 중요한것은 낙관적인 마인드와 행복찾기 라는 자전차왕엄복동 급의 신파적인 결말을 보여주고. . . 💬당연히 저자와 이책에서 성공한 케이스로 나온 인물들의 피를토하는 노력, 끈기, 열정을 통해 얻은 명예와 부, 성취와 업적에 대한 부분은 매우 존경스럽다. . . . 💬모든 자기개발서가 그렇듯 성공을 위해 항상 강조하는것은 '목표'의식이다. 이것은 부정할수 없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자기개발서를 쓰며, 수천 수만권의 자기개발서의 99%에서 강조하는 것은 목표설적일 것이라 본다. 그만큼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본다. 또 자기개발서를 읽은 이유도 '목표의식' 이란 단어를 무의식적으로 뇌속에 때려박기 위함일 것이다. . . 💬뭐 그냥 크게 감명은 없다. 그냥 흔해빠진 '미국스타일'의《자기개발포르노》이다. 그래도 다른책은 마음의 감동이라도 주지만 이건 그런게없다. . 제일 중요한건 그만큼 본인은 이책을 크게 찬사하고, '공감' 할수 있을만큼의 그릇이 매우 작은, 덜된 인간이라는것도 인정해야한다. 내 GRIT점수도 1점이고 말이야 . . #독서 #자기개발서 #자기개발 #그릿 #독후감 #책스타그램 #책 #독서리뷰 #책리뷰 #도서 #북 #book #독서감상문 #독서취미 #독서계정 #서적 #bookreview #reading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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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p. 군인들이 반란을 일으킨 거잖아, 권력을 잡으려고. 너도 봤을 거 아냐. 한낮에 사람들을 때리고 찌르고, 그래도 안되니까 총을 쐈잖아. 그렇게 하라고 그들이 명령한 거야. 그 사람들을 어떻게 나라라고 부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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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p.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 느껴졌어. 누나는 죽었어. 나보다 먼저 죽었어. 혀도 목소리도 없이 신음하려고 하자, 눈물 대신 피와 진물이 새어나오는 통증이 느껴졌어. 눈이 없는데 어디서 피가 흐르는 걸까, 어디서 통증이 느껴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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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p. 똑같은 죽은 몸인데, 누군가의 손길이 남아 있는 그 몸이 한없이 고귀해 보여서 나는 이상한 슬픔과 질투를 느꼈어, 몸들의 높은 탑 아래 짐승처럼 끼여 있는 내 몸이 부끄럽고 증오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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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p. 얼굴은 어떻게 내면을 숨기는가, 그녀는 생각한다. 어떻게 무감각을, 잔인성을, 살인을 숨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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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p. 이제 그녀는 스물네살이고 사람들은 그녀가 사랑스럽기를 기대했다. 사과처럼 볼이 붉기를, 반짝이는 삶의 기쁨이 예쁘장한 볼우물에 고이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그녀 자신은 빨리 늙기를 원했다. 빌어먹을 생명이 너무 길게 이어지지 않기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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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p. 죽어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동시에 죽음을 피하고 싶었다. 죽은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봤기 때문에 둔감해졌다고 생각했지만, 그래서 더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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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p. 인간은 무엇인가. 인간이 무엇이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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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p. 모나미 검정 볼펜은, 조사실에 들어가면 변함없이 준비되어 있는 첫 순서였습니다. 내 몸이 내 것이 아니라는 걸 일단 분명히 해두려는 것 같았습니다. 내 삶의 어떤 것도 내 뜻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허용되는 건 오직 미칠 듯한 통증, 오줌똥을 지리도록 끔찍한 통증뿐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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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p. 오줌이라도 받아 마시고 싶었던 동물적인 갈증을 기억합니다. 갑자기 졸게 될지 모른다는 공포, 그들이 언제든 다가와 내 눈꺼풀에 담뱃불을 문지를 거라는 공포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배고픔을 기억합니다. 꺼진 눈두덩에, 이마에, 정수리에, 뒷덜미에 희부연 흡반처럼 끈질기게 달라붙어 있던 배고픔, 그것이 서서히 혼을 빨아들여, 거품처럼 허옇게 부풀어오른 혼이 곧 터뜨려질 것 같던 아득한 순간들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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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p. 선생이 나에게 처음 전화를 걸어 김진수에 대해 물은 뒤 생각했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어온 선생과 이곳에서 만날 약속을 잡은 뒤에도 생각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왜 그는 죽었고, 아직 나는 살아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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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p. 더 이상 두렵지 않다는 느낌, 지금 죽어도 좋다는 느낌, 수십만 사람들의 피가 모여 거대한 혈관을 이룬 것 같았던 생생한 느낌을 기억합니다. 그 혈관에 흐르며 고동치는, 세상에서 가장 거대하고 숭고한 심장의 맥박을 나는 느꼈습니다. 감히 내가 그것의 일부가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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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p. 선생은 압니까, 자신이 완전하게 깨끗하고 선한 존재가 되었다는 느낌이 얼마나 강렬한 것인지. 양심이라는 눈부시게 깨끗한 보석이 내 이마에 들어와 박힌 것 같은 순간의 광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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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p. 더 이상 누구도 우리를 위해 염려하거나 눈물 흘리지 않았습니다. 우리 자신조차 우리를 경멸했습니다. 우리들의 몸속에 그 여름의 조사실이 있었습니다. 검정색 모나미 볼펜이 있었습니다. 하얗게 드러난 손가락뼈가 있었습니다. 흐느끼며 애원하고 구걸하는 낯익은 음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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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p. 김진수가 어떤 이유로 이 사진을 끝까지 가지고 있었는지, 왜 유서 곁에 이 사진이 놓여 있었는지 내가 이제 추측해야 합니까? 여기 직선으로 쓰러져 죽어 있는 아이들에 대해 선생에게 말해야 합니까? 무슨 권리로 그걸 나에게 요구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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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p. 이제는 내가 선생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근본적으로 잔인한 존재인 것입니까? 우리들은 단지 보편적인 경험을 한 것뿐입니까? 우리는 존엄하다는 착각 속에 살고 있을 뿐, 언제든 아무것도 아닌 것, 벌레, 짐승, 고름과 진물의 덩어리로 변할 수 있는 겁니까? 굴욕당하고 훼손되고 살해되는 것, 그것이 역사 속에서 증명된 인간의 본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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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p. 나는 싸우고 있습니다. 날마다 혼자서 싸웁니다. 살아남았다는, 아직도 살아 있다는 치욕과 싸웁니다. 내가 인간이라는 사실과 싸웁니다. 오직 죽음만이 그 사실로부터 앞당겨 벗어날 유일한 길이란 생각과 싸웁니다. 선생은, 나와 같은 인간인 선생은 어떤 대답을 나에게 해줄 수 있습니까?
- 17p. 군인들이 반란을 일으킨 거잖아, 권력을 잡으려고. 너도 봤을 거 아냐. 한낮에 사람들을 때리고 찌르고, 그래도 안되니까 총을 쐈잖아. 그렇게 하라고 그들이 명령한 거야. 그 사람들을 어떻게 나라라고 부를 수 있어. - 50p.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 느껴졌어. 누나는 죽었어. 나보다 먼저 죽었어. 혀도 목소리도 없이 신음하려고 하자, 눈물 대신 피와 진물이 새어나오는 통증이 느껴졌어. 눈이 없는데 어디서 피가 흐르는 걸까, 어디서 통증이 느껴지는 걸까. - 53p. 똑같은 죽은 몸인데, 누군가의 손길이 남아 있는 그 몸이 한없이 고귀해 보여서 나는 이상한 슬픔과 질투를 느꼈어, 몸들의 높은 탑 아래 짐승처럼 끼여 있는 내 몸이 부끄럽고 증오스러웠어. - 77p. 얼굴은 어떻게 내면을 숨기는가, 그녀는 생각한다. 어떻게 무감각을, 잔인성을, 살인을 숨기는가. - 85p. 이제 그녀는 스물네살이고 사람들은 그녀가 사랑스럽기를 기대했다. 사과처럼 볼이 붉기를, 반짝이는 삶의 기쁨이 예쁘장한 볼우물에 고이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그녀 자신은 빨리 늙기를 원했다. 빌어먹을 생명이 너무 길게 이어지지 않기를 원했다. - 89p. 죽어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동시에 죽음을 피하고 싶었다. 죽은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봤기 때문에 둔감해졌다고 생각했지만, 그래서 더 두려웠다. - 95p. 인간은 무엇인가. 인간이 무엇이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105p. 모나미 검정 볼펜은, 조사실에 들어가면 변함없이 준비되어 있는 첫 순서였습니다. 내 몸이 내 것이 아니라는 걸 일단 분명히 해두려는 것 같았습니다. 내 삶의 어떤 것도 내 뜻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허용되는 건 오직 미칠 듯한 통증, 오줌똥을 지리도록 끔찍한 통증뿐이라는 것을. - 106p. 오줌이라도 받아 마시고 싶었던 동물적인 갈증을 기억합니다. 갑자기 졸게 될지 모른다는 공포, 그들이 언제든 다가와 내 눈꺼풀에 담뱃불을 문지를 거라는 공포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배고픔을 기억합니다. 꺼진 눈두덩에, 이마에, 정수리에, 뒷덜미에 희부연 흡반처럼 끈질기게 달라붙어 있던 배고픔, 그것이 서서히 혼을 빨아들여, 거품처럼 허옇게 부풀어오른 혼이 곧 터뜨려질 것 같던 아득한 순간들을 기억합니다. - 108p. 선생이 나에게 처음 전화를 걸어 김진수에 대해 물은 뒤 생각했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어온 선생과 이곳에서 만날 약속을 잡은 뒤에도 생각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왜 그는 죽었고, 아직 나는 살아있는지. - 114p. 더 이상 두렵지 않다는 느낌, 지금 죽어도 좋다는 느낌, 수십만 사람들의 피가 모여 거대한 혈관을 이룬 것 같았던 생생한 느낌을 기억합니다. 그 혈관에 흐르며 고동치는, 세상에서 가장 거대하고 숭고한 심장의 맥박을 나는 느꼈습니다. 감히 내가 그것의 일부가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 116p. 선생은 압니까, 자신이 완전하게 깨끗하고 선한 존재가 되었다는 느낌이 얼마나 강렬한 것인지. 양심이라는 눈부시게 깨끗한 보석이 내 이마에 들어와 박힌 것 같은 순간의 광휘를. - 126p. 더 이상 누구도 우리를 위해 염려하거나 눈물 흘리지 않았습니다. 우리 자신조차 우리를 경멸했습니다. 우리들의 몸속에 그 여름의 조사실이 있었습니다. 검정색 모나미 볼펜이 있었습니다. 하얗게 드러난 손가락뼈가 있었습니다. 흐느끼며 애원하고 구걸하는 낯익은 음성이 있었습니다. - 132p. 김진수가 어떤 이유로 이 사진을 끝까지 가지고 있었는지, 왜 유서 곁에 이 사진이 놓여 있었는지 내가 이제 추측해야 합니까? 여기 직선으로 쓰러져 죽어 있는 아이들에 대해 선생에게 말해야 합니까? 무슨 권리로 그걸 나에게 요구합니까. - 134p. 이제는 내가 선생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근본적으로 잔인한 존재인 것입니까? 우리들은 단지 보편적인 경험을 한 것뿐입니까? 우리는 존엄하다는 착각 속에 살고 있을 뿐, 언제든 아무것도 아닌 것, 벌레, 짐승, 고름과 진물의 덩어리로 변할 수 있는 겁니까? 굴욕당하고 훼손되고 살해되는 것, 그것이 역사 속에서 증명된 인간의 본질입니까? - 135p. 나는 싸우고 있습니다. 날마다 혼자서 싸웁니다. 살아남았다는, 아직도 살아 있다는 치욕과 싸웁니다. 내가 인간이라는 사실과 싸웁니다. 오직 죽음만이 그 사실로부터 앞당겨 벗어날 유일한 길이란 생각과 싸웁니다. 선생은, 나와 같은 인간인 선생은 어떤 대답을 나에게 해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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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p. 이건 그저 클라이맥스를 위한 준비 과정일 뿐이다. 짧으면 시시하고, 길면 임팩트가 사라진다. 적당한 타이밍은 당신이 직접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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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p. 두려움이란 생명 유지의 본능적인 방어 기제다. 두려움을 모른다는 건 용감한 게 아니라 차가 돌진해도 그대로 서 있는 멍청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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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p. 사실 나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내가 미세한 단어의 차이를 감지하지 못하는 것처럼, 내가 정상인지 아닌지 따위는 내게 아무 영향도 미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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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p. 엄마는 모든 게 다 나를 위해서라고 했고 다른 말로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그건 엄마의 마음이 아프지 않도록 하려는 몸부림에 더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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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p. 분명한 건, 엄마와 할멈이 사라졌다는 사실이었다. 할멈은 영혼과 육신이 모두, 엄마는 껍데기만 남은 채로. 이제 내가 아닌 누구도 두 사람의 인생을 기억하지 못할 거다. 그러므로 나는 살아남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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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p. 나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건 사실 그 시간에 정말로 생각하겠다는 건 아니다. 그저 시간을 달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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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p. 모두들 ‘평범’이라는 말을 하찮게 여기고 쉽게 입에 올리지만 거기에 담긴 평탄함을 충족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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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p. 사람들은 남 얘기를 할 때 자기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자주 잊어버린다. 말하는 사람은 작게 말한다고 생각해도, 그 말들은 대부분 여과 없이 다른 사람의 귀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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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p. 난 누군가를 쉽게 재단하는 걸 경계한단다. 사람은 다 다르니까. 네 나이 때는 더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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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p. 몰랐던 감정들을 이해하게 되는 게 꼭 좋기만 한 일은 아니란다. 감정이란 참 얄궂은 거거든. 세상이 네가 알던 것과 완전히 달라 보일 거다. 너를 둘러싼 아주 작은 것들까지도 모두 날카로운 무기로 느껴질 수도 있고, 별거 아닌 표정이나 말이 가시처럼 아프게 다가오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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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p. 삶이 장난을 걸어올 때마다 곤이는 자주 생각했다고 한다. 인생이란, 손을 잡아 주던 엄마가 갑자기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잡으려 해도 결국 자기는 버림받을 거라고.
-
152p. 사람들은 곤이가 대체 어떤 앤지 모르겠다고 했지만, 나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았다. 단지 아무도 곤이를 들여다보려고 하지 않았을 뿐이다.
-
158p. 그러니까 내가 이해하는 한 사랑이라는 건, 어떤 극한의 개념이었다. 규정할 수 없는 무언가를 간신히 단어 안에 가둬 놓은 것. 그런데 그 단어가 너무 자주 쓰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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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p. 그래서. 강해질 거야. 내가 살아온 인생답게. 나한테 제일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이기고 싶어. 상처받는 걸 멈출 수 없다면 차라리 상처를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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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p. 그런 식으로 따지면 역시 곤이가 태어나지 않는 편이 맞는 것 같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그 애가 아무런 고통도 상실도 느낄 필요가 없었을 테니까.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것은 의미를 잃는다. 목적만 남는다. 앙상하게.
-
212p. 곤이가 아이들에게 맞으면서 버틴 것도 그런 통과 의례 때문일 거다. 하지만 나는 그런 게 모두 약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강한 것을 동경하며 생기는 나약함의 표현. 내가 아는 곤이는 단지 철이 덜 든 열일곱의 남자아이일 뿐이었다. 약해빠진 주제에 강한 척하는, 물러 터진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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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p.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척하는 사람들. 그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좋을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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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p. 멀면 먼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외면하고, 가까우면 가까운대로 공포와 두려움이 너무 크다며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껴도 행동하지 않았고 공감한다면서 쉽게 잊었다. 내가 이해하는 한, 그건 진짜가 아니었다. 그렇게 살고 싶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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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p. 느껴져. 내가 속삭였다. 그것의 이름이 슬픔인지 기쁨인지 외로움인지 아픔인지, 아니면 두려움이었는지 환희였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다만 나는 무언가를 느꼈을 뿐이다. 구역질이 났다. 떨쳐 내고 싶은 역겨움이 밀려왔다. 그런데도 멋진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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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p. 그의 마음속은, 아니 대체 인간이란 건 어떻게 설계된 걸까. 그가 다른 표정을 지을 수 있는 날이, 그런 기회가 그의 인생에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228p. 삶은 여러 맛을 지닌 채 그저 흘러간다. 나는 부딪혀 보기로 했다. 언제나 그랬듯 삶이 내게 오는 만큼. 그리고 내가 느낄 수 있는 딱 그만큼을.
- 26p. 이건 그저 클라이맥스를 위한 준비 과정일 뿐이다. 짧으면 시시하고, 길면 임팩트가 사라진다. 적당한 타이밍은 당신이 직접 찾아야 한다. - 28p. 두려움이란 생명 유지의 본능적인 방어 기제다. 두려움을 모른다는 건 용감한 게 아니라 차가 돌진해도 그대로 서 있는 멍청이라는 뜻이다. - 35p. 사실 나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내가 미세한 단어의 차이를 감지하지 못하는 것처럼, 내가 정상인지 아닌지 따위는 내게 아무 영향도 미칠 수 없었다. - 37p. 엄마는 모든 게 다 나를 위해서라고 했고 다른 말로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그건 엄마의 마음이 아프지 않도록 하려는 몸부림에 더 가까웠다. - 59p. 분명한 건, 엄마와 할멈이 사라졌다는 사실이었다. 할멈은 영혼과 육신이 모두, 엄마는 껍데기만 남은 채로. 이제 내가 아닌 누구도 두 사람의 인생을 기억하지 못할 거다. 그러므로 나는 살아남아야 했다. - 63p. 나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건 사실 그 시간에 정말로 생각하겠다는 건 아니다. 그저 시간을 달라는 뜻이다. - 81p. 모두들 ‘평범’이라는 말을 하찮게 여기고 쉽게 입에 올리지만 거기에 담긴 평탄함을 충족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 97p. 사람들은 남 얘기를 할 때 자기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자주 잊어버린다. 말하는 사람은 작게 말한다고 생각해도, 그 말들은 대부분 여과 없이 다른 사람의 귀로 들어간다. - 116p. 난 누군가를 쉽게 재단하는 걸 경계한단다. 사람은 다 다르니까. 네 나이 때는 더 그렇고. - 144p. 몰랐던 감정들을 이해하게 되는 게 꼭 좋기만 한 일은 아니란다. 감정이란 참 얄궂은 거거든. 세상이 네가 알던 것과 완전히 달라 보일 거다. 너를 둘러싼 아주 작은 것들까지도 모두 날카로운 무기로 느껴질 수도 있고, 별거 아닌 표정이나 말이 가시처럼 아프게 다가오기도 하지. - 149p. 삶이 장난을 걸어올 때마다 곤이는 자주 생각했다고 한다. 인생이란, 손을 잡아 주던 엄마가 갑자기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잡으려 해도 결국 자기는 버림받을 거라고. - 152p. 사람들은 곤이가 대체 어떤 앤지 모르겠다고 했지만, 나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았다. 단지 아무도 곤이를 들여다보려고 하지 않았을 뿐이다. - 158p. 그러니까 내가 이해하는 한 사랑이라는 건, 어떤 극한의 개념이었다. 규정할 수 없는 무언가를 간신히 단어 안에 가둬 놓은 것. 그런데 그 단어가 너무 자주 쓰이고 있었다. - 194p. 그래서. 강해질 거야. 내가 살아온 인생답게. 나한테 제일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이기고 싶어. 상처받는 걸 멈출 수 없다면 차라리 상처를 줄 거야. - 200p. 그런 식으로 따지면 역시 곤이가 태어나지 않는 편이 맞는 것 같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그 애가 아무런 고통도 상실도 느낄 필요가 없었을 테니까.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것은 의미를 잃는다. 목적만 남는다. 앙상하게. - 212p. 곤이가 아이들에게 맞으면서 버틴 것도 그런 통과 의례 때문일 거다. 하지만 나는 그런 게 모두 약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강한 것을 동경하며 생기는 나약함의 표현. 내가 아는 곤이는 단지 철이 덜 든 열일곱의 남자아이일 뿐이었다. 약해빠진 주제에 강한 척하는, 물러 터진 놈. - 216p.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척하는 사람들. 그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좋을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 218p. 멀면 먼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외면하고, 가까우면 가까운대로 공포와 두려움이 너무 크다며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껴도 행동하지 않았고 공감한다면서 쉽게 잊었다. 내가 이해하는 한, 그건 진짜가 아니었다. 그렇게 살고 싶진 않았다. - 220p. 느껴져. 내가 속삭였다. 그것의 이름이 슬픔인지 기쁨인지 외로움인지 아픔인지, 아니면 두려움이었는지 환희였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다만 나는 무언가를 느꼈을 뿐이다. 구역질이 났다. 떨쳐 내고 싶은 역겨움이 밀려왔다. 그런데도 멋진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223p. 그의 마음속은, 아니 대체 인간이란 건 어떻게 설계된 걸까. 그가 다른 표정을 지을 수 있는 날이, 그런 기회가 그의 인생에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228p. 삶은 여러 맛을 지닌 채 그저 흘러간다. 나는 부딪혀 보기로 했다. 언제나 그랬듯 삶이 내게 오는 만큼. 그리고 내가 느낄 수 있는 딱 그만큼을.
#변신 #프란츠카프카
#김형국 옮김 #인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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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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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갑옷처럼 딱딱한 등을 대고 누워 있었으며, 머리를 약간 들자 갈색의 불룩한, 많은 활처럼 휘어 있고 단단한 부분들로 나누어진 배가 보였는데, 배의 위쪽에는 곧 흘러내릴 것 같은 침대 시트가 간신히 그대로 걸쳐 있었다. 몸의 다른 부위에 의하면 초라할 정도로 가녀린 많은 다리들이 그의 눈앞에서 어쩔줄 모르고 떨며 번들거리고 있었다.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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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그레고르 잠자는 출장중계인으로써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 왔다. 그는 그것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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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느날 해충으로 변한 자신을 발견한다. 기차시간은 다가오고 출근준비를 하려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가족들이 그의 방문앞에서 그를 애타게 불러도 답이없다. 그레고르 또한 대답을 했지만, 그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치열한 몸부림끝에 그는 방문을 열었다. "오!" 의 외마디와 함꼐 모두가 경악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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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르는 가족을 책임지던 자랑스러운 아들에서, 점점 가족들이 기피하고 혐오하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어간다. 그는 방안에 갇히는 신세가 되어 버렸고, 어느날 그는 그의존재를 가족들에가 알리고자 몸을 움직였지만,  아버지가 던진 사과가 그의등에 제대로 박혀버린다. 그는 이내 체념을 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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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것은 없어져야해요!" 마침내 누이동생에게서 이러한 말이 나왔다. 그는 절망에 휩싸이고, 그것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평화속에 마지막 숨을 내뿜는다. 다음날 등에 반쯤썩은 사과가 박힌벌레는 힘쌘노파에 의해 버려진다. 그리고 가족들은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나들이를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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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족을 위해 고단한 삶을 살았지만 그것을 스스로 자랑스러워 했으며 5~6년만 일하면 빚을 갚고 사장에 사표를 던질생각에 나름 희망을 느끼며 일터에 나가려한다. 하지만 그는 단숨에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경제적인 효용도 사라져 버렸을 뿐만아니라, 모습까지도 혐오스럽게 변했다. 효용가치가 사라지면 냉정하게 내쳐버리는 현대사회를 비판하려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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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벌레로써의 자신을 인정하고, 벽과 천장을 기어다니며 벌레로 바뀐 몸에도 적응을 한다. 그래도 가족 구성원으로써 여겨지길 바랬다. 하지만 냉정한 가족들은 그의 정체성조차 박탈해버린다. 
누이동생이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을때 연주를 듣기위해 그녀에게 다가간것은 '그레고르'라는 정체성을 관철시키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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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고 뭐고, 내 나름대로 이작품의 의미를 재해석해 보았다. 현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노인문제'(빈곤, 및 고독사) 와 카프카의 '변신'은 묘하게 닮아있었다. 
그들은 젊었던 시절 가족들 부양했었지만, 육체적으로 점점 '변화'하며 경제적인 활동을 어쩔수 없이 중단하게 된다. 이제 가족구성원으로써 그들의 효용가치는 떨어지게된다. 그들의 자녀들은 그들을 점점 기피하고, 귀찮은 존재로 여긴다. 방문도 뜸해지고, 연락조차 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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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노인들은 체념하게된다. 쓸쓸한 결말을 맞이한다. 씁쓸하다. 우리도 언제간 늙는다. 그따위 도덕성, 인간성이 결여된 오만방자한 행위를 하면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올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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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불쾌하고 질퍽한 느낌이었다. 2회독을 했을때엔 마침내 혐오감, 슬픔 등 오만가지 감정을 느꼈다. 특히 작품에서 주는 특유의 우중충하고 그로테스크한 느낌에 압도당했다. 하지만 난 이런 어둑어둑한걸 좋아한다. 이러한 감성이 주는 특유의 맛이 있다. 
그리고 어둡고 더 우울하고 슬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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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로 변신한 그레고르의 모습과 지금의 내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느꼈다. 거울을 읽는 느낌이었다.
내면의 괴물에 의해 경제활동을 중단해버렸고  가족구성원, 사회구성원으로써의 효용가치가 떨어져버린 '밥 버러지'로 <변신>한 나의 모습이 그것이다. .
어쨋든 똑같은 벌레로 <변신>한 모습이 우습고 그럴싸하다. 그래도 결말은 수분이빠져 말라비틀어지고 얇은 다리가 꺾여 '뒈진후' 누군가에 의해 갖다버려지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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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뷰 #책리뷰 #독서감상문 #독후감 #북스타그램 #book #도서 #책소개 #감상문 #글쓰기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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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프란츠카프카 #김형국 옮김 #인터북스 . 개인평점 : 🌕🌕🌕🌕🌖 . . . 📍그는 갑옷처럼 딱딱한 등을 대고 누워 있었으며, 머리를 약간 들자 갈색의 불룩한, 많은 활처럼 휘어 있고 단단한 부분들로 나누어진 배가 보였는데, 배의 위쪽에는 곧 흘러내릴 것 같은 침대 시트가 간신히 그대로 걸쳐 있었다. 몸의 다른 부위에 의하면 초라할 정도로 가녀린 많은 다리들이 그의 눈앞에서 어쩔줄 모르고 떨며 번들거리고 있었다. <10page> . . 📚수년전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그레고르 잠자는 출장중계인으로써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 왔다. 그는 그것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었다. . . 📚하지만 어느날 해충으로 변한 자신을 발견한다. 기차시간은 다가오고 출근준비를 하려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가족들이 그의 방문앞에서 그를 애타게 불러도 답이없다. 그레고르 또한 대답을 했지만, 그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치열한 몸부림끝에 그는 방문을 열었다. "오!" 의 외마디와 함꼐 모두가 경악을 한다. . . . 📚그레고르는 가족을 책임지던 자랑스러운 아들에서, 점점 가족들이 기피하고 혐오하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어간다. 그는 방안에 갇히는 신세가 되어 버렸고, 어느날 그는 그의존재를 가족들에가 알리고자 몸을 움직였지만, 아버지가 던진 사과가 그의등에 제대로 박혀버린다. 그는 이내 체념을 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간다. . . . 📚 "저것은 없어져야해요!" 마침내 누이동생에게서 이러한 말이 나왔다. 그는 절망에 휩싸이고, 그것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평화속에 마지막 숨을 내뿜는다. 다음날 등에 반쯤썩은 사과가 박힌벌레는 힘쌘노파에 의해 버려진다. 그리고 가족들은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나들이를 떠난다. . . . 💬그는 가족을 위해 고단한 삶을 살았지만 그것을 스스로 자랑스러워 했으며 5~6년만 일하면 빚을 갚고 사장에 사표를 던질생각에 나름 희망을 느끼며 일터에 나가려한다. 하지만 그는 단숨에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경제적인 효용도 사라져 버렸을 뿐만아니라, 모습까지도 혐오스럽게 변했다. 효용가치가 사라지면 냉정하게 내쳐버리는 현대사회를 비판하려는 것일까? . . . 💬그는 벌레로써의 자신을 인정하고, 벽과 천장을 기어다니며 벌레로 바뀐 몸에도 적응을 한다. 그래도 가족 구성원으로써 여겨지길 바랬다. 하지만 냉정한 가족들은 그의 정체성조차 박탈해버린다. 누이동생이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을때 연주를 듣기위해 그녀에게 다가간것은 '그레고르'라는 정체성을 관철시키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었다고 생각한다. . . . 💬실존주의고 뭐고, 내 나름대로 이작품의 의미를 재해석해 보았다. 현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노인문제'(빈곤, 및 고독사) 와 카프카의 '변신'은 묘하게 닮아있었다. 그들은 젊었던 시절 가족들 부양했었지만, 육체적으로 점점 '변화'하며 경제적인 활동을 어쩔수 없이 중단하게 된다. 이제 가족구성원으로써 그들의 효용가치는 떨어지게된다. 그들의 자녀들은 그들을 점점 기피하고, 귀찮은 존재로 여긴다. 방문도 뜸해지고, 연락조차 뜸해진다. . . 💬그렇게 노인들은 체념하게된다. 쓸쓸한 결말을 맞이한다. 씁쓸하다. 우리도 언제간 늙는다. 그따위 도덕성, 인간성이 결여된 오만방자한 행위를 하면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올것이다. . . . 💬단순히 불쾌하고 질퍽한 느낌이었다. 2회독을 했을때엔 마침내 혐오감, 슬픔 등 오만가지 감정을 느꼈다. 특히 작품에서 주는 특유의 우중충하고 그로테스크한 느낌에 압도당했다. 하지만 난 이런 어둑어둑한걸 좋아한다. 이러한 감성이 주는 특유의 맛이 있다. 그리고 어둡고 더 우울하고 슬펐다. . . . . 💬벌레로 변신한 그레고르의 모습과 지금의 내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느꼈다. 거울을 읽는 느낌이었다. 내면의 괴물에 의해 경제활동을 중단해버렸고 가족구성원, 사회구성원으로써의 효용가치가 떨어져버린 '밥 버러지'로 <변신>한 나의 모습이 그것이다. . 어쨋든 똑같은 벌레로 <변신>한 모습이 우습고 그럴싸하다. 그래도 결말은 수분이빠져 말라비틀어지고 얇은 다리가 꺾여 '뒈진후' 누군가에 의해 갖다버려지지 않길. . . #독서 #리뷰 #책리뷰 #독서감상문 #독후감 #북스타그램 #book #도서 #책소개 #감상문 #글쓰기 #책 . .
죽은 후 11년이 지나 주목을 받는 작가의 삶이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 책을 읽은 후 파란만장한 생을 살다간 일본 문인 오사무 작가가 문득 생각났다. 삶의 모습과 그것을 풀어낸 방식 모두 다르건만 질경이같은 삶 속에서 작가 본인들이 느낀 그대로를 자신의 작품 안에 녹여냈을 것이라는 점에서 비슷하지 않을까. 저명한 누군가의 평처럼 이 책은 적어도 두 번은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난 이제 막 책의 일부에 대한 일독을 마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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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에서 제공하는 가제본을 미리 받아본 덕분에 이 책을 조금 일찍 접할 수 있었다. 정식 출간할 책에 실린 43편의 단편 중에서 13편을 미리 읽어볼 수 있었다. 일부라 해도 이 일부를 통해 그녀의 삶을 유추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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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장르는 분명 소설이다. 그러나 소설과 에세이의 경계가 애매모호하다 느꼈다. 다자이 소설에서도 느낀 비슷한 감상이었다. 3번의 결혼을 실패하고 싱글맘이 된 그녀가 고등학교 교사부터 전화교환원, 병동 사무원, 청소부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아들 넷을 부양했다고 하니, 아수라장 같은 그녀의 삶 속에서도 틈틈히 멈추지 않았다던 글쓰기는 그래서 더 내게 빛나보이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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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삶을 살아내고 감내해야만 하는 사람은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셈이 아닐까. 남들 다 평범하고 그럴듯하게 사는 데 왜 나만 이런 궁상맞은 삶일까를 원망하고 고민하는 누군가에게 말해주고 싶다. 억지로 행복회로 돌려가며 괴로움 속 소소한 행복을 쥐어짜내지 말고 차라리 그 경험을 글로 옮기라고, 글에 녹여내라고 말이다. 남들이 쉬이 쓰지 못할 것들을, 그런 경험들을 그대는 가지고 있는 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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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일상이, 삶이 힘겨운 누군가에게 말이다. 결코 밝거나 힘과 용기 나는 글과 책은 분명 아닐지라도, 이 책을 통해 당신 역시 글을 쓸 수 있다고, 경험이 녹아든 책이 이렇게나 아름다울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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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제본을 통해 그녀의 단편 43편 모두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그 파란만장했은 삶에 대한 호기심이 들었다. 정식 책이 출간되면 그녀의 삶을 더 엿보고 싶다는 생각 말이다. 그 힘겨웠을 삶 속에서 그녀를 버티게 한 건, 어찌보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매달렸던 이런 글쓰기가 아니었을까. 그 힘을 믿는, 혹은 그 힘을 보고 싶은 분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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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벌린은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삶의 모습에 경탄하게 만든다. 훌륭한 작가란 그런 것이다." by 뉴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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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메뉴얼 #웅진지식하우스 #루시아벌린 #LuciaBerlin #웅진 #신간 #책 #책추천 #신간 #신간리뷰 #독서 #독서감상문 #서평 #독후감 #단편소설 #소설추천 #독서모임 #책방 #서점 #출판 #독서모임 #서울독서모임 #청라독서 #소설 #novel #북카페 #북스테이 #bookcafe #book
죽은 후 11년이 지나 주목을 받는 작가의 삶이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 책을 읽은 후 파란만장한 생을 살다간 일본 문인 오사무 작가가 문득 생각났다. 삶의 모습과 그것을 풀어낸 방식 모두 다르건만 질경이같은 삶 속에서 작가 본인들이 느낀 그대로를 자신의 작품 안에 녹여냈을 것이라는 점에서 비슷하지 않을까. 저명한 누군가의 평처럼 이 책은 적어도 두 번은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난 이제 막 책의 일부에 대한 일독을 마친 셈이다. . . 웅진에서 제공하는 가제본을 미리 받아본 덕분에 이 책을 조금 일찍 접할 수 있었다. 정식 출간할 책에 실린 43편의 단편 중에서 13편을 미리 읽어볼 수 있었다. 일부라 해도 이 일부를 통해 그녀의 삶을 유추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았다. . . 책의 장르는 분명 소설이다. 그러나 소설과 에세이의 경계가 애매모호하다 느꼈다. 다자이 소설에서도 느낀 비슷한 감상이었다. 3번의 결혼을 실패하고 싱글맘이 된 그녀가 고등학교 교사부터 전화교환원, 병동 사무원, 청소부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아들 넷을 부양했다고 하니, 아수라장 같은 그녀의 삶 속에서도 틈틈히 멈추지 않았다던 글쓰기는 그래서 더 내게 빛나보이는 듯 싶다. . . 힘겨운 삶을 살아내고 감내해야만 하는 사람은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셈이 아닐까. 남들 다 평범하고 그럴듯하게 사는 데 왜 나만 이런 궁상맞은 삶일까를 원망하고 고민하는 누군가에게 말해주고 싶다. 억지로 행복회로 돌려가며 괴로움 속 소소한 행복을 쥐어짜내지 말고 차라리 그 경험을 글로 옮기라고, 글에 녹여내라고 말이다. 남들이 쉬이 쓰지 못할 것들을, 그런 경험들을 그대는 가지고 있는 셈이니. . . 그래서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일상이, 삶이 힘겨운 누군가에게 말이다. 결코 밝거나 힘과 용기 나는 글과 책은 분명 아닐지라도, 이 책을 통해 당신 역시 글을 쓸 수 있다고, 경험이 녹아든 책이 이렇게나 아름다울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 . 이 가제본을 통해 그녀의 단편 43편 모두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그 파란만장했은 삶에 대한 호기심이 들었다. 정식 책이 출간되면 그녀의 삶을 더 엿보고 싶다는 생각 말이다. 그 힘겨웠을 삶 속에서 그녀를 버티게 한 건, 어찌보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매달렸던 이런 글쓰기가 아니었을까. 그 힘을 믿는, 혹은 그 힘을 보고 싶은 분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 "루시아 벌린은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삶의 모습에 경탄하게 만든다. 훌륭한 작가란 그런 것이다." by 뉴욕 타임스 . . #청소부메뉴얼 #웅진지식하우스 #루시아벌린 #LuciaBerlin #웅진 #신간 #책 #책추천 #신간 #신간리뷰 #독서 #독서감상문 #서평 #독후감 #단편소설 #소설추천 #독서모임 #책방 #서점 #출판 #독서모임 #서울독서모임 #청라독서 #소설 #novel #북카페 #북스테이 #bookcafe #book
#글로벌리더가되는최강속독법 
#가림출판서 #권혁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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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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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눈은 우뇌와 연결되어있고 오른쪽눈은 좌뇌와 연결되어있다. 
우선 우리의 좌뇌는 논리 수리 분석등을 담당하고, 우뇌는 상상, 이미지, 색상, 직관등을 담당한다. 속독은 즉 양쪽뇌를 활용하여 읽는방법이며 익숙해진다면 10배 이상 빨라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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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의 3가지 핵심은 스키밍(훑어보기), 스캐닝(키워드파악), 스키마형성(배경지식쌓기)이다. 
독서법에도 파레토의 법칙 20:80이 성립된다. 그말인 즉슨 머릿말, 책에서 나오는 도표, 차례, 소제목, 부제목들만 잘 파악만해도 독서함에 있어 매우 도움이 된다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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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력이란 생각이나 계산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좀더 발달된 감으로, 현상의 실체를 인식할수 있는 능력을말한다. 
저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속독은 직관력을 높혀준다. 하지만 공짜로 얻는 것은 없다고 무수한 훈련을 통해 습득이 된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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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정독(正讀)만이 올바른 독서법이며 속독은 잘못된 독서법이라는 편견에 걱정을 표하며 속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음독을 없애라, 복식호흡을해라, 안구운동을해라 등등 여느 속독서적과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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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 처음 책읽기를 시도하기전 속독과 관련 서적 몇권을 보면서 훈련을 조금씩 해오고 있다 물론 지금도 진행중이다. 
나도 이제는 한번에 세줄에서 네줄정도는 읽을수 있다. 
여전히 책을 읽으면서 시폭을 확대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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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내가 생각해던 속독은 가볍게 책을 쳐다보기만해도 술술 넘어가는 마술같은 능력인줄 알았는데, 직접  속독을 하다보니 내 생각과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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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을 하려면 우선 안구의 운동을 최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정독하는것보다 5배정도는 집중해야 눈에 들어온다. 그만큼 몰입에 가까운 정신집중을 해야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40분정도 되면 뒷골이 아파와서 한번에 오랫동안 하기가 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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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스키마' 즉 배경지식이다. 속독을 하고싶은 분들에게는 약간 아쉬운 이야기일수는 있지만 배경지식이 없어서 문장을 독해할수가 없으면, 속독을 해도 말짱 도로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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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자기개발서나, 독서법같은 책은 나도 이젠 200페이지 기준으로 30~40분이면 다 읽는다. 하지만 철학이나 어려운 책은  배경지식이 없으니 눈으로는 읽었으나 뇌로 이어지지 않아 속독을 하지 않은것만 못하다. 배경지식은 진짜 매우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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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 나쁘지않다 솔직히 정독으라다가 한자한자 정성스럽게 읽다가 갑자기 앞부분 생각 안나는거랑 속독했음에도 앞부분생각안나는거랑 매한가지다. 속독을통해서 차라리 2회독을하는게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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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 본인은 아직도 연기를 쳐 마시고 있는 흡연충이다. 흡연을 한번 하고 오면 각성상태가되서 한번에 10줄정도 보이는데, 3분후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이건 좀 미스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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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서적'을 5권 이상본 나에게 있어서는 여느 책과 다를바 없었던 다소 뻔한내용이었지만.
속독에 대해 알고싶고 배우시고자 하시는분들에게 있어서 나쁘지 않은 책이다. 
개인적인 한가지팁은 30쪽짜리 동화책으로 먼저 훈련을하는것이 좋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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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법 #속독서적 #속독 #독서 #독서감상문 #책리뷰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북스타그램 #book #책리뷰 #독서리뷰 #독서취미 #독후감 #자기개발서 #독서법
#글로벌리더가되는최강속독법 #가림출판서 #권혁천 지음 . 개인평점 : 🌕🌕🌕🌑🌑 . 📚왼쪽눈은 우뇌와 연결되어있고 오른쪽눈은 좌뇌와 연결되어있다. 우선 우리의 좌뇌는 논리 수리 분석등을 담당하고, 우뇌는 상상, 이미지, 색상, 직관등을 담당한다. 속독은 즉 양쪽뇌를 활용하여 읽는방법이며 익숙해진다면 10배 이상 빨라질수있다. . . 📚속독의 3가지 핵심은 스키밍(훑어보기), 스캐닝(키워드파악), 스키마형성(배경지식쌓기)이다. 독서법에도 파레토의 법칙 20:80이 성립된다. 그말인 즉슨 머릿말, 책에서 나오는 도표, 차례, 소제목, 부제목들만 잘 파악만해도 독서함에 있어 매우 도움이 된다는것이다. . . . 📚직관력이란 생각이나 계산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좀더 발달된 감으로, 현상의 실체를 인식할수 있는 능력을말한다. 저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속독은 직관력을 높혀준다. 하지만 공짜로 얻는 것은 없다고 무수한 훈련을 통해 습득이 된다는것. . . . 💬저자는 정독(正讀)만이 올바른 독서법이며 속독은 잘못된 독서법이라는 편견에 걱정을 표하며 속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음독을 없애라, 복식호흡을해라, 안구운동을해라 등등 여느 속독서적과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다. . . . 💬5월25일 처음 책읽기를 시도하기전 속독과 관련 서적 몇권을 보면서 훈련을 조금씩 해오고 있다 물론 지금도 진행중이다. 나도 이제는 한번에 세줄에서 네줄정도는 읽을수 있다. 여전히 책을 읽으면서 시폭을 확대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다. . . . 💬이전에 내가 생각해던 속독은 가볍게 책을 쳐다보기만해도 술술 넘어가는 마술같은 능력인줄 알았는데, 직접 속독을 하다보니 내 생각과는 달랐다. . . 💬속독을 하려면 우선 안구의 운동을 최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정독하는것보다 5배정도는 집중해야 눈에 들어온다. 그만큼 몰입에 가까운 정신집중을 해야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40분정도 되면 뒷골이 아파와서 한번에 오랫동안 하기가 빡시다. . .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스키마' 즉 배경지식이다. 속독을 하고싶은 분들에게는 약간 아쉬운 이야기일수는 있지만 배경지식이 없어서 문장을 독해할수가 없으면, 속독을 해도 말짱 도로묵이다. . . 💬쉬운 자기개발서나, 독서법같은 책은 나도 이젠 200페이지 기준으로 30~40분이면 다 읽는다. 하지만 철학이나 어려운 책은 배경지식이 없으니 눈으로는 읽었으나 뇌로 이어지지 않아 속독을 하지 않은것만 못하다. 배경지식은 진짜 매우 중요하다. . . . 💬속독 나쁘지않다 솔직히 정독으라다가 한자한자 정성스럽게 읽다가 갑자기 앞부분 생각 안나는거랑 속독했음에도 앞부분생각안나는거랑 매한가지다. 속독을통해서 차라리 2회독을하는게 낫다 . . 💬그리고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 본인은 아직도 연기를 쳐 마시고 있는 흡연충이다. 흡연을 한번 하고 오면 각성상태가되서 한번에 10줄정도 보이는데, 3분후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이건 좀 미스테리다. . . 💬'속독서적'을 5권 이상본 나에게 있어서는 여느 책과 다를바 없었던 다소 뻔한내용이었지만. 속독에 대해 알고싶고 배우시고자 하시는분들에게 있어서 나쁘지 않은 책이다. 개인적인 한가지팁은 30쪽짜리 동화책으로 먼저 훈련을하는것이 좋다는거. . . #속독법 #속독서적 #속독 #독서 #독서감상문 #책리뷰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북스타그램 #book #책리뷰 #독서리뷰 #독서취미 #독후감 #자기개발서 #독서법
언젠가 다른 책의 서평을 쓰며 언급한 적 있었습니다만 요 근래 퇴사와 여행에 대한 책들이 범람하는 중이라고 느낍니다. 다수의 큰 목표을 위한 나 개인의 희생보단, 다수의 목표가 조금 허물어지더라도 그 안에서 내 삶의 의미를 찾자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 삶의 의미를 찾는 방편으로 퇴사와 여행이 주로 언급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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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책 없는 퇴사, 혹은 그저 별다른 계획이나 큰 그림 없는여행을 떠나라고 하는 건 결코 아닐 겁니다. 여행이나 퇴사 역시 누군가가 열심히 살아왔다는 전제 하에, 또 그 즐기는 과정 역시 열심히 살아가는 과정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 책 역시 그러한 연장선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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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업무적으로나 사적으로 마주하는 사람들과 이따금 이견을 발견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워라밸이나 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그걸 간혹 느낍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찾자는 단어가, 다른 누군가에겐 일을 대충하더라도 내 삶의 만족을 찾자는 이야기로 둔갑할 때가 있습니다. 워라밸의 전제는 내 맡은 일에 대한 프로페셔널함이라고 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나의 워라밸이 다른 누군가의 워라밸을 심대하게 침해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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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내 삶의 만족을 추구한다는 말이 열심히 살자는 명제에 반하는 건 결코 아닐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추구하는 무언가를 덩달아 나 또한 추구하기보단,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기에 그만큼의 수고를 들여도 아깝지 않을 나만의 무언가를 찾자는 것이 '내 삶의 만족'을 추구하는 자세가 아닐까 싶거든요. 삶의 만족과 의미를 찾자는 노력이 무턱대고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로 귀결되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나만의 즐거움과 삶을 대하는 나만의 방식은 어떤 식으로든 찾기를 게을리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노력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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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노력이 마냥 진 빠지고 몸을 갈아넣는 노력은 결코 아니지 않을까요. 즐거움과 호기심이 수반되리라고 봅니다. 남들이 가는 길 말고 나만의 길을 찾는 그 과정은 때론 두려울 수 있지만 그 시간들 속에 성실한 노력을 기울인다면 나만의 행복에 필연적으로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저 역시 그 과정 중에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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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의 현재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점검한다는 건 곧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기에, 이 책을 통해 나의 미래 역시 가늠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양한 업을 경험한 김애리 작가님이기에 쓰실 수 있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경험이 현재의 내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을지, 그래서 어떤 결론으로 이어지게 될지 조금이라도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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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사는게뭐가어때서 #청림라이프 #에세이추천 #워라밸 #욜로 #김애리 #노오력 #책추천 #신간 #신간추천 #독서 #책 #에세이 #독서모임 #서점 #책방 #동네서점 #책스타그램 #에디추천 #화제의신간 #독립서점 #동네책방 #출판사 #독후감 #서평 #책리뷰 #독서감상문 #서울독서모임 #청라
언젠가 다른 책의 서평을 쓰며 언급한 적 있었습니다만 요 근래 퇴사와 여행에 대한 책들이 범람하는 중이라고 느낍니다. 다수의 큰 목표을 위한 나 개인의 희생보단, 다수의 목표가 조금 허물어지더라도 그 안에서 내 삶의 의미를 찾자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 삶의 의미를 찾는 방편으로 퇴사와 여행이 주로 언급되는 것 아닐까요. . . 그러나 대책 없는 퇴사, 혹은 그저 별다른 계획이나 큰 그림 없는여행을 떠나라고 하는 건 결코 아닐 겁니다. 여행이나 퇴사 역시 누군가가 열심히 살아왔다는 전제 하에, 또 그 즐기는 과정 역시 열심히 살아가는 과정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 책 역시 그러한 연장선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 . 간혹 업무적으로나 사적으로 마주하는 사람들과 이따금 이견을 발견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워라밸이나 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그걸 간혹 느낍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찾자는 단어가, 다른 누군가에겐 일을 대충하더라도 내 삶의 만족을 찾자는 이야기로 둔갑할 때가 있습니다. 워라밸의 전제는 내 맡은 일에 대한 프로페셔널함이라고 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나의 워라밸이 다른 누군가의 워라밸을 심대하게 침해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 역시나 내 삶의 만족을 추구한다는 말이 열심히 살자는 명제에 반하는 건 결코 아닐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추구하는 무언가를 덩달아 나 또한 추구하기보단,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기에 그만큼의 수고를 들여도 아깝지 않을 나만의 무언가를 찾자는 것이 '내 삶의 만족'을 추구하는 자세가 아닐까 싶거든요. 삶의 만족과 의미를 찾자는 노력이 무턱대고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로 귀결되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나만의 즐거움과 삶을 대하는 나만의 방식은 어떤 식으로든 찾기를 게을리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노력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 . 물론 그 노력이 마냥 진 빠지고 몸을 갈아넣는 노력은 결코 아니지 않을까요. 즐거움과 호기심이 수반되리라고 봅니다. 남들이 가는 길 말고 나만의 길을 찾는 그 과정은 때론 두려울 수 있지만 그 시간들 속에 성실한 노력을 기울인다면 나만의 행복에 필연적으로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저 역시 그 과정 중에 있다고 믿습니다. . . 나 스스로의 현재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점검한다는 건 곧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기에, 이 책을 통해 나의 미래 역시 가늠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양한 업을 경험한 김애리 작가님이기에 쓰실 수 있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경험이 현재의 내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을지, 그래서 어떤 결론으로 이어지게 될지 조금이라도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 #열심히사는게뭐가어때서 #청림라이프 #에세이추천 #워라밸 #욜로 #김애리 #노오력 #책추천 #신간 #신간추천 #독서 #책 #에세이 #독서모임 #서점 #책방 #동네서점 #책스타그램 #에디추천 #화제의신간 #독립서점 #동네책방 #출판사 #독후감 #서평 #책리뷰 #독서감상문 #서울독서모임 #청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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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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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포기의 다른 이름이다.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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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를 끝내고 홀가분하게 깊은 새벽까지
나홀로 책읽는 즐거움에 푹 빠진 어제 🌒
[죽음1]에 이어 드디어 [죽음2] 완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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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막 일대 변화, 제3막 드러난 비밀로 구성,
주인공은 뤼시와 함께 자신을 죽인 범인과
사라진 그녀의 사랑을 찾으러 다니게 되는데
몇페이지 남지 않았는데 범인을 알려주지않아
읽는 내내 궁금해서 현기증 날 뻔 했다.
.
✏
.
음, 내가 예상했던 결말이랑 너무 달라서
책을 다 읽고 덮으며 몇 초 그대로 멈춤🤔
.
왜? 그렇다고, 그분이 꼭 그랬어야만 하나?
속시원하고 통쾌한 (막장드라마) 복수극이
아니라서 다행이기도한데 뭔가 아쉽기도ㅎ
(혹시, 스포가 될까봐 여기까지만 씁니다.)
.
결국 이 책은 "누가 날 죽였지?" 에서
. "나는 왜 태어났지?"로 끝나는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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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나서 느낀 몇가지,
얼마전 영화 스파이더맨을 보고 난 뒤의
느낌과 너무 비슷해서 스스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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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둘째, 육신과 영혼이 살아 있음에 감사하자.
셋째, 때로는 사랑이 진실보다 중요하다.
넷째, 너무 많은것을 알면 다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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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니라 중간중간 나오는
에드몽웰즈의 백과사전, 슬쩍 나오는 로맨스,
베르베르의 문학관 등을 함께 엿볼 수 있어서
좋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은 책.
인친님 리뷰에서, "영매라는 직업은 블루오션"
이라고 말씀하신게 계속 생각나 큭큭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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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베르나르베르베르신작 #죽음 #신간도서
#베르나르베르베르죽음 #죽음2 #죽음1
#책추천 #책책책 #베스트셀러 #책읽기#책
#소설책추천 #소설책 #책소개 #독서기록
#좋아요반사 #좋아요답방 #일상 #소통
📖 . . . 죽음 2 . 선택은 포기의 다른 이름이다. p.111 . ✏ . 연주를 끝내고 홀가분하게 깊은 새벽까지 나홀로 책읽는 즐거움에 푹 빠진 어제 🌒 [죽음1]에 이어 드디어 [죽음2] 완독했다. . ✏ . 제2막 일대 변화, 제3막 드러난 비밀로 구성, 주인공은 뤼시와 함께 자신을 죽인 범인과 사라진 그녀의 사랑을 찾으러 다니게 되는데 몇페이지 남지 않았는데 범인을 알려주지않아 읽는 내내 궁금해서 현기증 날 뻔 했다. . ✏ . 음, 내가 예상했던 결말이랑 너무 달라서 책을 다 읽고 덮으며 몇 초 그대로 멈춤🤔 . 왜? 그렇다고, 그분이 꼭 그랬어야만 하나? 속시원하고 통쾌한 (막장드라마) 복수극이 아니라서 다행이기도한데 뭔가 아쉽기도ㅎ (혹시, 스포가 될까봐 여기까지만 씁니다.) . 결국 이 책은 "누가 날 죽였지?" 에서 . "나는 왜 태어났지?"로 끝나는 소설이다. . ✏ . 책을 다 읽고나서 느낀 몇가지, 얼마전 영화 스파이더맨을 보고 난 뒤의 느낌과 너무 비슷해서 스스로 놀랐다. . 첫째,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둘째, 육신과 영혼이 살아 있음에 감사하자. 셋째, 때로는 사랑이 진실보다 중요하다. 넷째, 너무 많은것을 알면 다친다. . ✏ .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니라 중간중간 나오는 에드몽웰즈의 백과사전, 슬쩍 나오는 로맨스, 베르베르의 문학관 등을 함께 엿볼 수 있어서 좋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은 책. 인친님 리뷰에서, "영매라는 직업은 블루오션" 이라고 말씀하신게 계속 생각나 큭큭 웃었다. . . .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베르나르베르베르신작 #죽음 #신간도서 #베르나르베르베르죽음 #죽음2 #죽음1 #책추천 #책책책 #베스트셀러 #책읽기#책 #소설책추천 #소설책 #책소개 #독서기록 #좋아요반사 #좋아요답방 #일상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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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칼 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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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cosmos : 우주, 우주의 질서와 조화

내 인생에서 강력하게 영향을 끼친 책을 고르라 한다면 당연히 [코스모스]를 먼저 뽑을 것이다. 한 번 밖에 읽지 못 하여 많은 내용을 섭렵하지 못 하였지만, 이전에 생각해보지 못 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준 책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자. 현재 나는 무더운 여름에 8차선 도로 위를 달리는 버스 안에 서서 다른 사람들과 섞여 있다. 당연한 일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좀 더 생각해보자. 이런 당연한 일이 가능할 수 있는 것은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놀라운 일이다. 인간이 과학적 탐구를 통해 밝혀낸 사실에 따르면, 지구 외 행성에서도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유추할 뿐 어떠한 생명의 흔적도 직접적으로 확인하진 못 했다. 이렇게 우주적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는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가를 새삼 깨닫게 하며 역으로 인간이 얼마나 먼지에 불과한 존재인가를 깨닫게 한다. 이를 통해 이따금씩 내가 현실에서 느끼고 있는 불안과 욕심 등 수많은 번뇌가 무의미함을 깨닫게 하였다. 무엇보다 이런 소중하고 신비로운 지구를 나의 자식을 포함한 후손세대에게 그대로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 또한 생겼다. [코스모스]는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의 진화 이야기를 시작으로 천체물리학의 발달 과정, 보이저1, 2호 우주탐사선을 통해 실제 관찰한 내용,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그리고 양자역학, 태양계 행성과 태양계를 넘어 은하계의 항성 및 행성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우주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내가 가장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우주는 무엇일까이다.

과연 우주는 무엇일까? 그리고 인류의 시작을 넘어 지구의 시작, 그 이전 행성의 시작, 그 이전의 은하의 시작, 우주의 시작은 과연 어디서 왔을까? [코스모스]에 따르면, 우주는 빅뱅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대폭발에서 비롯되었다. 그리고 우주는 계속해서 쉬지 않고 팽창을 하고있다. 끊임없이 팽창하는 우주와 더불어 끊임없이 별은 생성되고 소멸된다. 우리가 살면서 한번쯤은 들어본 수소, 헬륨 등의 화학 원자와 이들의 핵을 구성하는 양성자와 중성자는 지구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우주 전체를 이루고 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도 수소와 헬륨 등으로 이루어진 고온의 기체 덩어리이 듯 말이다. 은하수 은하를 구성하는 별들은 엄청난 에너지와 함께 무더기로 태어난다. 그러나 단순히 별이 그냥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별의 탄생과 최후를 좌지우지할 조건이 존재한다. 그것은 질량의 크기이다. 고온 고압의 중심부에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지역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별의 질량의 크기가 중요한 셈이다. 별은 진화하는 과정에서 자기 질량의 일부를 공간으로 서서히 방출하고, 방출하고 남은 질량이 태양의 3배 정도에 이르게 되면 최후를 맞는다. 이렇게 작은 원자로부터 시작된 에너지들의 반응은 일련의 과정들을 거쳐 별들의 탄생과 최후를 만든다는 것은 신비롭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코스모스]는 굉장한 상상력을 요구하는 책이다. 상상력 없인 이 책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보이저 우주탐사선이 실제로 찍은 우주 사진들을 서술한 부분은 상상없인 머리 속을 채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만큼내가 그동안 갖고 있던 사고와 세계가 비좁았는 지를 깨닫게 하였다. 너무나 방대한 지식과 상상들이 [코스모스]에선 존재한다. 굉장히 위대한 책이기에 글을 쓰면서도 내가 제대로 이해한건 지에 대한 불안은 있다. 하지만 이렇게 책을 추천한 이유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하길 바란다. 과학에 문외하고 흥미가 없었던 내가, 흥미를 갖게 될 정도로 읽었던 것은 엄청나게 어렵지 않은 책이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코스모스]에 나왔던 글로 마무리하려고 한다. "코스모스 cosmos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도 있을 그 모든 것이다. 코스모스를 정관하노라면 깊은 울림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나는 그때마다 등골이 오싹해지고 목소리가 가늘게 떨리며 아득히 높은 데서 어렴풋한 기억의 심연으로 떨어지는 듯한, 아주 묘한 느낌에 사로잡히고는 한다. 코스모스를 정관한다는 것이 미지 중 미지의 세계와 마주함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울림, 그 느낌, 그 감정이야말로 인간이라면 그 누구나 하게 되는 당연한 반응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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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독 #수원독서모임 #수원독서토론
- 코스모스- 칼 세이건 - 코스모스 cosmos : 우주, 우주의 질서와 조화 내 인생에서 강력하게 영향을 끼친 책을 고르라 한다면 당연히 [코스모스]를 먼저 뽑을 것이다. 한 번 밖에 읽지 못 하여 많은 내용을 섭렵하지 못 하였지만, 이전에 생각해보지 못 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준 책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자. 현재 나는 무더운 여름에 8차선 도로 위를 달리는 버스 안에 서서 다른 사람들과 섞여 있다. 당연한 일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좀 더 생각해보자. 이런 당연한 일이 가능할 수 있는 것은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놀라운 일이다. 인간이 과학적 탐구를 통해 밝혀낸 사실에 따르면, 지구 외 행성에서도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유추할 뿐 어떠한 생명의 흔적도 직접적으로 확인하진 못 했다. 이렇게 우주적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는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가를 새삼 깨닫게 하며 역으로 인간이 얼마나 먼지에 불과한 존재인가를 깨닫게 한다. 이를 통해 이따금씩 내가 현실에서 느끼고 있는 불안과 욕심 등 수많은 번뇌가 무의미함을 깨닫게 하였다. 무엇보다 이런 소중하고 신비로운 지구를 나의 자식을 포함한 후손세대에게 그대로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 또한 생겼다. [코스모스]는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의 진화 이야기를 시작으로 천체물리학의 발달 과정, 보이저1, 2호 우주탐사선을 통해 실제 관찰한 내용,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그리고 양자역학, 태양계 행성과 태양계를 넘어 은하계의 항성 및 행성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우주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내가 가장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우주는 무엇일까이다. 과연 우주는 무엇일까? 그리고 인류의 시작을 넘어 지구의 시작, 그 이전 행성의 시작, 그 이전의 은하의 시작, 우주의 시작은 과연 어디서 왔을까? [코스모스]에 따르면, 우주는 빅뱅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대폭발에서 비롯되었다. 그리고 우주는 계속해서 쉬지 않고 팽창을 하고있다. 끊임없이 팽창하는 우주와 더불어 끊임없이 별은 생성되고 소멸된다. 우리가 살면서 한번쯤은 들어본 수소, 헬륨 등의 화학 원자와 이들의 핵을 구성하는 양성자와 중성자는 지구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우주 전체를 이루고 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도 수소와 헬륨 등으로 이루어진 고온의 기체 덩어리이 듯 말이다. 은하수 은하를 구성하는 별들은 엄청난 에너지와 함께 무더기로 태어난다. 그러나 단순히 별이 그냥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별의 탄생과 최후를 좌지우지할 조건이 존재한다. 그것은 질량의 크기이다. 고온 고압의 중심부에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지역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별의 질량의 크기가 중요한 셈이다. 별은 진화하는 과정에서 자기 질량의 일부를 공간으로 서서히 방출하고, 방출하고 남은 질량이 태양의 3배 정도에 이르게 되면 최후를 맞는다. 이렇게 작은 원자로부터 시작된 에너지들의 반응은 일련의 과정들을 거쳐 별들의 탄생과 최후를 만든다는 것은 신비롭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코스모스]는 굉장한 상상력을 요구하는 책이다. 상상력 없인 이 책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보이저 우주탐사선이 실제로 찍은 우주 사진들을 서술한 부분은 상상없인 머리 속을 채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만큼내가 그동안 갖고 있던 사고와 세계가 비좁았는 지를 깨닫게 하였다. 너무나 방대한 지식과 상상들이 [코스모스]에선 존재한다. 굉장히 위대한 책이기에 글을 쓰면서도 내가 제대로 이해한건 지에 대한 불안은 있다. 하지만 이렇게 책을 추천한 이유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하길 바란다. 과학에 문외하고 흥미가 없었던 내가, 흥미를 갖게 될 정도로 읽었던 것은 엄청나게 어렵지 않은 책이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코스모스]에 나왔던 글로 마무리하려고 한다. "코스모스 cosmos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도 있을 그 모든 것이다. 코스모스를 정관하노라면 깊은 울림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나는 그때마다 등골이 오싹해지고 목소리가 가늘게 떨리며 아득히 높은 데서 어렴풋한 기억의 심연으로 떨어지는 듯한, 아주 묘한 느낌에 사로잡히고는 한다. 코스모스를 정관한다는 것이 미지 중 미지의 세계와 마주함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울림, 그 느낌, 그 감정이야말로 인간이라면 그 누구나 하게 되는 당연한 반응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탐독 #수원독서모임 #수원독서토론
#합리적의심 #도진기 #김영사 #킹리적갓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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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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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 의심 없는 입증의 법칙>
의심스러운 때에는 피고인의 이익을 따르는 원칙에 근거, 피고인이 범인이 아닐수도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존재한다면 판사는 유죄를 선고할 수 없다. .
즉 합리적선에서의 의심이 전혀 없는 '증명'이 원칙이며, 형사재판에서 유죄로 하기위해 반드시 넘어야할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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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부장판사 현민우에게 한 사건이 배정된다. 일명 <젤리 살인사건>
20대 초 남성과 열살 가까이 연상인 여자친구와 함게 모텔에 투숙하였다. 새벽시간 여자친구가 맨발로 모텔 프런트에 달려왔다. 남자친구가 젤리를 먹다 목에 걸려 숨을 못쉰다는 것이다. 남성은 병원에 실려갔으나 15일후 죽고 화장되었다. 그리고 얼마후 3억원의 보험금은 여성에게 지급되었고, 수상함을 느낀 유가족은 수사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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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출석한 증인들은 여성은 보험금을 지급받자마자, 수천만원의 빛을 갚았고, 해외여행을 다니며 사치를 부렸다고 증언한다. 검사는 계획적 보험살인이라 판단하고 그녀에게 사형을 구형하게 되지만, 상황은 새로운 양상으로 흘러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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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의를 원하지만 도달할수 잇는 최대한은 법치에 불과합니다. 냉정하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법치는 결론보다 절차에 관심 있습니다. 공정한 결론보다 공정한 절차. 그것을 추구하는 시스템인 것입니다." <18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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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184page에 나온 대화의 한구절을 옮겨적어놓은 이유는, 10년전 범죄보다 재판결과에 더 충격을 먹고 토악질이 나왔던 '조x순' 사건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우선 술에 취했다는 이유로 감형이 되었다는것을 떠나, 판례에 기초하고 매우 공정할 절차를 통해 내렸던 형량이 고작 12년이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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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은 스릴러는 아니고 순수 법정물이다.그리고 작가는 1994년부터 2017년까지 '진짜 법관' 이셨다..그래서 그런것일까? 매우 현실감있는 법관들의 일상과 사내문화, 재판과정들을 생생하게 간접체험해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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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뉴스를 보다보면 법에 비해 굉장히 터무니 없는 판결을 보면 화가 솟구친다. 하지만 무작정 그 판사와 판결을 비난할수도 없는것이 그들도 공정한 철차로 판결을 해야만하는 법관이기 이전에 감정을 가진 사람이다. 철저하게 감정을 배제시켜야하고, 보편적인 정의감또한 내비춰서는 안된다. 
직접판결을 내려야하는 입장으로써 철저하게 관행과 규칙을 치켜야 한다. 왜냐하면 판사는 개인이 아니라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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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판사'라는 직업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매우 지루하고 딱딱한 소설이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매우 새련되고, 재미있다. 
읽는내내 긴장감있는 전개때문에 책에서 손을 뗄수가 없었다. 그리고 감상문 초입부에 있는 줄거리가 이 소설의 모든 내용을 담고있다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이책은 다른의미로의 킹리적갓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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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 #책리뷰 #독서리뷰 #독서스타그램 #서적 #글 #글쓰기 #자기개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관 #독서노트 #도서추천 #책추천 #철학 #지식 #책읽기 #독서감상문 #독서일기
#독후감 #책리뷰
#합리적의심 #도진기 #김영사 #킹리적갓심 . . 개인평점 : 🌕🌕🌕🌕🌖 . ❗ <합리적 의심 없는 입증의 법칙> 의심스러운 때에는 피고인의 이익을 따르는 원칙에 근거, 피고인이 범인이 아닐수도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존재한다면 판사는 유죄를 선고할 수 없다. . 즉 합리적선에서의 의심이 전혀 없는 '증명'이 원칙이며, 형사재판에서 유죄로 하기위해 반드시 넘어야할 산이다. . . 📚2018년 3월 부장판사 현민우에게 한 사건이 배정된다. 일명 <젤리 살인사건> 20대 초 남성과 열살 가까이 연상인 여자친구와 함게 모텔에 투숙하였다. 새벽시간 여자친구가 맨발로 모텔 프런트에 달려왔다. 남자친구가 젤리를 먹다 목에 걸려 숨을 못쉰다는 것이다. 남성은 병원에 실려갔으나 15일후 죽고 화장되었다. 그리고 얼마후 3억원의 보험금은 여성에게 지급되었고, 수상함을 느낀 유가족은 수사를 요청한다. . . 📚법정에 출석한 증인들은 여성은 보험금을 지급받자마자, 수천만원의 빛을 갚았고, 해외여행을 다니며 사치를 부렸다고 증언한다. 검사는 계획적 보험살인이라 판단하고 그녀에게 사형을 구형하게 되지만, 상황은 새로운 양상으로 흘러가게된다.. . . 📍"우리는 정의를 원하지만 도달할수 잇는 최대한은 법치에 불과합니다. 냉정하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법치는 결론보다 절차에 관심 있습니다. 공정한 결론보다 공정한 절차. 그것을 추구하는 시스템인 것입니다." <184page> . . 💬필자가 184page에 나온 대화의 한구절을 옮겨적어놓은 이유는, 10년전 범죄보다 재판결과에 더 충격을 먹고 토악질이 나왔던 '조x순' 사건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우선 술에 취했다는 이유로 감형이 되었다는것을 떠나, 판례에 기초하고 매우 공정할 절차를 통해 내렸던 형량이 고작 12년이였다니... . . . 💬이책은 스릴러는 아니고 순수 법정물이다.그리고 작가는 1994년부터 2017년까지 '진짜 법관' 이셨다..그래서 그런것일까? 매우 현실감있는 법관들의 일상과 사내문화, 재판과정들을 생생하게 간접체험해볼수 있다. . . 💬가끔 뉴스를 보다보면 법에 비해 굉장히 터무니 없는 판결을 보면 화가 솟구친다. 하지만 무작정 그 판사와 판결을 비난할수도 없는것이 그들도 공정한 철차로 판결을 해야만하는 법관이기 이전에 감정을 가진 사람이다. 철저하게 감정을 배제시켜야하고, 보편적인 정의감또한 내비춰서는 안된다. 직접판결을 내려야하는 입장으로써 철저하게 관행과 규칙을 치켜야 한다. 왜냐하면 판사는 개인이 아니라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 . 💬평소 '판사'라는 직업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매우 지루하고 딱딱한 소설이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매우 새련되고, 재미있다. 읽는내내 긴장감있는 전개때문에 책에서 손을 뗄수가 없었다. 그리고 감상문 초입부에 있는 줄거리가 이 소설의 모든 내용을 담고있다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이책은 다른의미로의 킹리적갓심 이다. . . . . . #독서 #감상문 #책리뷰 #독서리뷰 #독서스타그램 #서적 #글 #글쓰기 #자기개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관 #독서노트 #도서추천 #책추천 #철학 #지식 #책읽기 #독서감상문 #독서일기 #독후감 #책리뷰
긍정적이고 밝은 그
적이라 해도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인간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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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뒷부분에 이인규, 김욱동, 이종인 번역과 자신(이정서)의 번역을 비교한다. 이정서 번역가 덕분에 번역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자신의 일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만큼 열심히 한 열정과 당당함에 매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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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는 형용사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불필요한 수식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하일보일드'한 문체를 사용해 직설적 묘사를 한다는 것도 이정서 번역가님 덕분에 알게 되었다.
긍정적이고 밝은 그 적이라 해도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인간의 위대함 - 책의 뒷부분에 이인규, 김욱동, 이종인 번역과 자신(이정서)의 번역을 비교한다. 이정서 번역가 덕분에 번역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자신의 일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만큼 열심히 한 열정과 당당함에 매료되었다. - 헤밍웨이는 형용사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불필요한 수식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하일보일드'한 문체를 사용해 직설적 묘사를 한다는 것도 이정서 번역가님 덕분에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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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3d종이캔버스 사서 그려봤어요
얼마만에 꺼내본 #다니엘스미스 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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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품에 딱 어울리는 #아티스트맘
작가님의 도안을 따라 그려보니
요거 하나로도 작품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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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캔버스는 크기가 다양하게 나오면 더 좋겠어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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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맘의수채화클래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감상문 
#수채화 #블랭크페이퍼
#캄비오 #탐비엔 #붓펜 #브러쉬펜
#파버카스텔에코피그먼트펜 #솔거물감
#watercolor
. 요즘 핫한 #3d종이캔버스 사서 그려봤어요 얼마만에 꺼내본 #다니엘스미스 인지 🤣🤣 . . 역시 소품에 딱 어울리는 #아티스트맘 작가님의 도안을 따라 그려보니 요거 하나로도 작품이 되네요 😋😋 . . 종이캔버스는 크기가 다양하게 나오면 더 좋겠어요 히 . . . #아티스트맘의수채화클래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감상문 #수채화 #블랭크페이퍼 #캄비오 #탐비엔 #붓펜 #브러쉬펜 #파버카스텔에코피그먼트펜 #솔거물감 #watercolor
벌써 10살인데 
내 눈엔 아직도 아가 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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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네떡집 #독서감상문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
벌써 10살인데 내 눈엔 아직도 아가 같아 👶 . . #만복이네떡집 #독서감상문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
2019년 87번째 독서감상문 ⭐⭐⭐.
『미치지 않고서야』, 미노와 고스케, 21세기북스.

21세기북스에서 책을 한 권 보내줬다. 『미치지 않고서야』. 주말에 쉬면서 책장을 펼쳤는데 한 호흡에 주욱 읽어냈다. 글이 막힘이 없다. 술술 읽히는 책인 반면, 깊이 생각하고 공감하는 부분은 적은 편이었다. 저자의 열정이 내게 먹혀들지 않은 건, 아마도 내가 십수 년 동안 나를 소진하며 살아온 탓이리라.

저자 미노와 고스케는 스타 편집자다. 서점에 그의 이름이 적힌 칸이 따로 있을 정도다. 1년에 100만 부를 팔아치우는 스타 편집자라고 소개되는데, 그의 주된 능력은 편집보다 기획에 있는 듯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편집자를 위한 책’이라 생각했다. 편집자 중에서도 ‘성공지향적 편집자’를 위한 책이 아닐까 싶다. 그 정도로 저자는 ‘성공’을 중시한다.

부업 금지 규정 같은 건 따로 확인할 필요도 없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부업을 하라. 이렇게 말해도 ‘당신처럼 그런 식으로 일할 수는 없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리라. -본문에서.

저자는 도덕성이나 회사의 규칙 따윈 무시해버리라고 단언한다. 그는 성공을 위해서는 미쳐야 하며, 그것은 ‘안 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사 정신과 흡사하다. 일본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런 식의 주장이 낯설지 않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린 이런 ‘노오오오력’에 취해 살았다. 이제 막 워라밸이 자리 잡으려던 참에 미치광이처럼 노력하라니, 거부감이 일 수밖에 없다. 다만 저자는 회사의 발전이 아닌 철저한 개인의 성공을 위해 미치라고 말한다. 설령 불법을 저지르거나 사회적 도덕적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그건 편집자의 소간이 아니라 치부한다.

일본에서 저자는 이단아다. 그를 한국으로 옮겨와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다. 또 한편으로는 그 같은 사람이 한국에 있어도 성공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요즘처럼 기획 에세이가 마구 쏟아져 성공하는 시점이라면 희망이 보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것은 ‘성공지향적’인 사람에게나 매혹적인 일이다.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봐라. 그리고 저자의 조언을 받아들여 자신을 불태워라.

나는 이 책을 읽고서 저자의 말을 흘려보냈다. 이 책은 내가 추구하는 삶과는 결이 다르다. 나 역시도 미쳐 살기 원하지만, 내 삶의 우선순위 꼭대기에 성공을 두고 싶지는 않다.

일본 제품 불매가 한창인 이 시절에, 미노와 고스케 같은 편집자가 나서서 ‘일본 정부가 왜곡하는 뼈 아픈 진실’을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는 이단아니까.

#미치지않고서야 
#21세기북스
2019년 87번째 독서감상문 ⭐⭐⭐. 『미치지 않고서야』, 미노와 고스케, 21세기북스. 21세기북스에서 책을 한 권 보내줬다. 『미치지 않고서야』. 주말에 쉬면서 책장을 펼쳤는데 한 호흡에 주욱 읽어냈다. 글이 막힘이 없다. 술술 읽히는 책인 반면, 깊이 생각하고 공감하는 부분은 적은 편이었다. 저자의 열정이 내게 먹혀들지 않은 건, 아마도 내가 십수 년 동안 나를 소진하며 살아온 탓이리라. 저자 미노와 고스케는 스타 편집자다. 서점에 그의 이름이 적힌 칸이 따로 있을 정도다. 1년에 100만 부를 팔아치우는 스타 편집자라고 소개되는데, 그의 주된 능력은 편집보다 기획에 있는 듯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편집자를 위한 책’이라 생각했다. 편집자 중에서도 ‘성공지향적 편집자’를 위한 책이 아닐까 싶다. 그 정도로 저자는 ‘성공’을 중시한다. 부업 금지 규정 같은 건 따로 확인할 필요도 없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부업을 하라. 이렇게 말해도 ‘당신처럼 그런 식으로 일할 수는 없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리라. -본문에서. 저자는 도덕성이나 회사의 규칙 따윈 무시해버리라고 단언한다. 그는 성공을 위해서는 미쳐야 하며, 그것은 ‘안 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사 정신과 흡사하다. 일본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런 식의 주장이 낯설지 않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린 이런 ‘노오오오력’에 취해 살았다. 이제 막 워라밸이 자리 잡으려던 참에 미치광이처럼 노력하라니, 거부감이 일 수밖에 없다. 다만 저자는 회사의 발전이 아닌 철저한 개인의 성공을 위해 미치라고 말한다. 설령 불법을 저지르거나 사회적 도덕적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그건 편집자의 소간이 아니라 치부한다. 일본에서 저자는 이단아다. 그를 한국으로 옮겨와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다. 또 한편으로는 그 같은 사람이 한국에 있어도 성공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요즘처럼 기획 에세이가 마구 쏟아져 성공하는 시점이라면 희망이 보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것은 ‘성공지향적’인 사람에게나 매혹적인 일이다.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봐라. 그리고 저자의 조언을 받아들여 자신을 불태워라. 나는 이 책을 읽고서 저자의 말을 흘려보냈다. 이 책은 내가 추구하는 삶과는 결이 다르다. 나 역시도 미쳐 살기 원하지만, 내 삶의 우선순위 꼭대기에 성공을 두고 싶지는 않다. 일본 제품 불매가 한창인 이 시절에, 미노와 고스케 같은 편집자가 나서서 ‘일본 정부가 왜곡하는 뼈 아픈 진실’을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는 이단아니까. #미치지않고서야 #21세기북스
#review #철학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야마구치슈 #다산북스 #김윤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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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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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왜 '철학'을 배워야만 하는가??
1. 상황을 정확하게 통찰한다.
2. 비판적사고의 핵심을 배운다.
3. 어젠다를 정한다. (안목을 길러주는 힘)
4. 같은 비극 되풀이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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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비극의 장본인은 홀로코스트를 자행한 히틀러, 캄보디아 킬링필드의 폴포트도 아닌 그들을 택한 '평범한 사람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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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들에 의해 거대한 악이 자행되었다고 한다면 과거의 철학자들이 인류가 지불한 비싼 수업료의 대가로 남긴 문헌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 배우는 데는 큰 의미가 있다. <프롤로그 中>
.
.
💬 우선 철학입문서로는 재격인 것 같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 있었다고는 할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이해하는데 있어서 딱히 어렵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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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본인이 철학관련 서적을 수없이 피자마자 덮어왔던 이유는 우선 어렵고 복잡해서이다. 사전을 찾아 정의를 봤음에도 이해하기 힘든 단어들, 얽히고 설킨 매우 복잡한 논증의 과정, 힘겨운 논증 끝에 다가오는 '허무하고, 당연한' 말 뿐인 결론. 그리고 '알아서 우리보고 통찰해 보라는 식' 의 열린형식의 클로즈. 
지루하지 않을수가 없었으며 책을 안덮을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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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이 타 철학서적보다 쉽게 느껴졌던 이유는 철학을 철학으로써 풀이해준 구성이 아닌 철학적인 사상과 단어를 일상에 접합하여 예를들어주고 제시해 주었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
.
.
💬물론 이책이 세상만라의 모든 철학적 세계관과 가치를 깊게 다루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그래도 알아야할 최소한의 것들에 대하여 통찰을 '시작' 할수 있게끔 혹은 철학적으로 조금더 깊게 들어갈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확신해본다.
. .
💬과학적, 기술적 사고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수도 있다.하지만 그것을 더한 철학적 사고를 통해 우리는 현재와 다가올 미래를 통찰해볼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어떠한 지표를 통해서 미래를 예측해보고, 대처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에 앞서 '엘런케이'의 명언대로 미래가 어떻게 될지 물어보지 말고 미래를 어떻게 만들지 생각해야 한다. 그 자세가 중요하다. .
.
.
💬나도 맹목적 비난이아닌 통찰을 통한 비판적사고를 가져야 겠다고 생각하고, 이항대립의 자세를 버리고, 다양한것을 추구할수 있는 사고를 가지리라 결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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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스태그램 #독서 #책
#book #bookstagram #책스타그램 #독후감 #감상문 #철학책 #철학서적 #책읽기 #reading #독서감상문 #서평 #독서리뷰 #책리뷰 #느낀점
#review #철학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야마구치슈 #다산북스 #김윤경 옮김 . . 개인평점 : 🌕🌕🌕🌕🌕 . 📚 우리는 왜 '철학'을 배워야만 하는가?? 1. 상황을 정확하게 통찰한다. 2. 비판적사고의 핵심을 배운다. 3. 어젠다를 정한다. (안목을 길러주는 힘) 4. 같은 비극 되풀이 하지 않는다. . . 📚 세계적인 비극의 장본인은 홀로코스트를 자행한 히틀러, 캄보디아 킬링필드의 폴포트도 아닌 그들을 택한 '평범한 사람들' 이었다. . . 📚 그 사람들에 의해 거대한 악이 자행되었다고 한다면 과거의 철학자들이 인류가 지불한 비싼 수업료의 대가로 남긴 문헌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 배우는 데는 큰 의미가 있다. <프롤로그 中> . . 💬 우선 철학입문서로는 재격인 것 같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 있었다고는 할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이해하는데 있어서 딱히 어렵지도 않았다. . . 💬 그동안 본인이 철학관련 서적을 수없이 피자마자 덮어왔던 이유는 우선 어렵고 복잡해서이다. 사전을 찾아 정의를 봤음에도 이해하기 힘든 단어들, 얽히고 설킨 매우 복잡한 논증의 과정, 힘겨운 논증 끝에 다가오는 '허무하고, 당연한' 말 뿐인 결론. 그리고 '알아서 우리보고 통찰해 보라는 식' 의 열린형식의 클로즈. 지루하지 않을수가 없었으며 책을 안덮을수가 없었다. . . 💬이책이 타 철학서적보다 쉽게 느껴졌던 이유는 철학을 철학으로써 풀이해준 구성이 아닌 철학적인 사상과 단어를 일상에 접합하여 예를들어주고 제시해 주었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 . . 💬물론 이책이 세상만라의 모든 철학적 세계관과 가치를 깊게 다루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그래도 알아야할 최소한의 것들에 대하여 통찰을 '시작' 할수 있게끔 혹은 철학적으로 조금더 깊게 들어갈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확신해본다. . . 💬과학적, 기술적 사고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수도 있다.하지만 그것을 더한 철학적 사고를 통해 우리는 현재와 다가올 미래를 통찰해볼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어떠한 지표를 통해서 미래를 예측해보고, 대처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에 앞서 '엘런케이'의 명언대로 미래가 어떻게 될지 물어보지 말고 미래를 어떻게 만들지 생각해야 한다. 그 자세가 중요하다. . . . 💬나도 맹목적 비난이아닌 통찰을 통한 비판적사고를 가져야 겠다고 생각하고, 이항대립의 자세를 버리고, 다양한것을 추구할수 있는 사고를 가지리라 결심해본다. . . #독서스태그램 #독서 #책 #book #bookstagram #책스타그램 #독후감 #감상문 #철학책 #철학서적 #책읽기 #reading #독서감상문 #서평 #독서리뷰 #책리뷰 #느낀점
#이방인 #알베르카뮈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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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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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 ❓
실존주의란 인간 존재와 인간적 현실의 의미를 그 구체적인 모습에서 다시 파악하고자 하는 것. <인간에게서 중요한 것은 실존이지 이성이라든가 인간성과 같은 보편적 본질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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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죽었다. 어쩌면 어제." <9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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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전히 좀 피곤한 표정으로 내가 한 행동을 후회하고만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잠깐 생각을 하고나서, 진정한 후회라기보다 차라리  좀 귀찮다싶은 귀찮은 느낌이라고 대답했다."
.<80p>
.
.
📌"도대체 피고는 어머니를 매장한 것으로 해서 기소가 된 것입니까? 아니면 살인을 한것으로 기소가 된 것입니까?" <134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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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살인범으로 고발되었으면서 자기어머니 장례식때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형을 받게된들 그것이 무슨 중요성이 있다는 말인가?" <134p>
.
.
📚 뫼르소는 어머니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수십키로 떨어진 도시에 가서 장례를 치른다. 덤덤하며, 덥고 피로함을 느낀다. 관에 안치된 어머니의 시신을 보지도 않고, 관 앞에서 밀크커피를 마신다 그리고 같이 있던 문지기에게 담배를 하나 권한다.
.
.
📚햇살이 눈부시고 무더웠던 장례식을 끝내고 마침내 그가 사는 도시로 도착하고, 그는 편히 잘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다음날 그는 전 직장동료 마리와 만나 영화를보고, 해수욕을 즐기며, 사랑을 나누기도한다.
.
.
📚그러던 어느날 같은 아파트의 레몽이라는 자와 친분이 생겼고, 레몽이 변심한 여자친구를 괴롭히기 위한 행위에 동참하게 된다. 그러던중 그 여자친구의 오빠(아랍인)의 무리들과 싸우게되지만, 상황이 종료된다. 상황이 종료된후 , 답답함에 물가로 가는데 싸웠던 무리중 한명을 우연하게 만나는데, 그가 꺼내는 칼의 반사와 동시에 땀이 눈안으로 들어가, 자신도 모르게 아랍인에게 총을 발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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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소를 당한다. 하지만 법원에서는 살해의 죄보다는 살해하기전 어머니의 장례식때 있었던 무덤덤한 행위에 대해여 비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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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지만 그는 장례식에서 느꼈던 일, 살해를 저지른것에 대하여 반성하지도, 그렇다고 죄를 부인하지도 않는다. 있었던 일들에대해 아무정당성을 부여하지 않고 그대로를 덤덤하게 인정한다. 그런태도에 제판소에 있던 방청객들은 경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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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가 뫼르소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려는게 무엇인지 솔직히 혼란스럽다. 읽으면서도 생각지 못한 전개에 당황스럽긴 하였다. 
첫번째로,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뫼르소의 소시오패스같은 태도를 통해서 현대인의 도덕적해이를 비판하려는 것일까?
.
.
💬그렇다고, 그는 죄를 부인하기는 커녕 깔끔하게 인정했다. 가령 사람이 죄를 지으면 그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변명거리를 찾고, 그것에 대하여 어필하기 마련이다. 뫼르소는 어떠한 핑계를 대지 않은체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오히려 자기가 그랬다는 것을 대놓고 시인한다. 이러한태도는 무엇을 말하려는 것일까?
.
.
💬뫼르소는 사형을 선고받고, 죽음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극심한 스트래스와 두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지? 이러한것이 실존주의적 표현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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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소가 주장하는 '부조리'라는것은 무엇일까? 
나도 실존주의의 자세로 무지를 시인하고 인정하는,  있는그대로의 느낀점을 말하고자한다. 
나는 남들처럼 이 책이 20세기의 대작이라고 느끼질 못했다.
내용은 충분히 이해했지만 숨은 의미는 잘 모르겠다. 솔직히 해설지를 봐도 애매하다. 한번만 읽는다고 책의 본질적인 메시지를 이해하긴 힘들것같다. 지금은 아니고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다. 다른 전문가들의 리뷰와 서평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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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독서스타그램 #책 #책읽기 #북스타그램 #독서리뷰 #책리뷰 #독서감상문 #독서취미 #책취미 #독후감 #📚 #book #북스타그램
#이방인 #알베르카뮈 #민음사 . 개인평점 : 🌕🌕🌕🌕🌑 . 실존주의 ❓ 실존주의란 인간 존재와 인간적 현실의 의미를 그 구체적인 모습에서 다시 파악하고자 하는 것. <인간에게서 중요한 것은 실존이지 이성이라든가 인간성과 같은 보편적 본질이 아니다> . . . 📌"오늘 엄마가 죽었다. 어쩌면 어제." <9p> . . 📌"그는 여전히 좀 피곤한 표정으로 내가 한 행동을 후회하고만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잠깐 생각을 하고나서, 진정한 후회라기보다 차라리 좀 귀찮다싶은 귀찮은 느낌이라고 대답했다." .<80p> . . 📌"도대체 피고는 어머니를 매장한 것으로 해서 기소가 된 것입니까? 아니면 살인을 한것으로 기소가 된 것입니까?" <134p> . . 📌"그가 살인범으로 고발되었으면서 자기어머니 장례식때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형을 받게된들 그것이 무슨 중요성이 있다는 말인가?" <134p> . . 📚 뫼르소는 어머니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수십키로 떨어진 도시에 가서 장례를 치른다. 덤덤하며, 덥고 피로함을 느낀다. 관에 안치된 어머니의 시신을 보지도 않고, 관 앞에서 밀크커피를 마신다 그리고 같이 있던 문지기에게 담배를 하나 권한다. . . 📚햇살이 눈부시고 무더웠던 장례식을 끝내고 마침내 그가 사는 도시로 도착하고, 그는 편히 잘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다음날 그는 전 직장동료 마리와 만나 영화를보고, 해수욕을 즐기며, 사랑을 나누기도한다. . . 📚그러던 어느날 같은 아파트의 레몽이라는 자와 친분이 생겼고, 레몽이 변심한 여자친구를 괴롭히기 위한 행위에 동참하게 된다. 그러던중 그 여자친구의 오빠(아랍인)의 무리들과 싸우게되지만, 상황이 종료된다. 상황이 종료된후 , 답답함에 물가로 가는데 싸웠던 무리중 한명을 우연하게 만나는데, 그가 꺼내는 칼의 반사와 동시에 땀이 눈안으로 들어가, 자신도 모르게 아랍인에게 총을 발사하게 된다. . . 📚그는 기소를 당한다. 하지만 법원에서는 살해의 죄보다는 살해하기전 어머니의 장례식때 있었던 무덤덤한 행위에 대해여 비난받는다. . . 📚 그렇지만 그는 장례식에서 느꼈던 일, 살해를 저지른것에 대하여 반성하지도, 그렇다고 죄를 부인하지도 않는다. 있었던 일들에대해 아무정당성을 부여하지 않고 그대로를 덤덤하게 인정한다. 그런태도에 제판소에 있던 방청객들은 경악한다. . . . 💬작가가 뫼르소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려는게 무엇인지 솔직히 혼란스럽다. 읽으면서도 생각지 못한 전개에 당황스럽긴 하였다. 첫번째로,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뫼르소의 소시오패스같은 태도를 통해서 현대인의 도덕적해이를 비판하려는 것일까? . . 💬그렇다고, 그는 죄를 부인하기는 커녕 깔끔하게 인정했다. 가령 사람이 죄를 지으면 그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변명거리를 찾고, 그것에 대하여 어필하기 마련이다. 뫼르소는 어떠한 핑계를 대지 않은체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오히려 자기가 그랬다는 것을 대놓고 시인한다. 이러한태도는 무엇을 말하려는 것일까? . . 💬뫼르소는 사형을 선고받고, 죽음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극심한 스트래스와 두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지? 이러한것이 실존주의적 표현인건가? . . 💬뫼르소가 주장하는 '부조리'라는것은 무엇일까? 나도 실존주의의 자세로 무지를 시인하고 인정하는, 있는그대로의 느낀점을 말하고자한다. 나는 남들처럼 이 책이 20세기의 대작이라고 느끼질 못했다. 내용은 충분히 이해했지만 숨은 의미는 잘 모르겠다. 솔직히 해설지를 봐도 애매하다. 한번만 읽는다고 책의 본질적인 메시지를 이해하긴 힘들것같다. 지금은 아니고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다. 다른 전문가들의 리뷰와 서평을 찾아봐야겠다. . .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 #책읽기 #북스타그램 #독서리뷰 #책리뷰 #독서감상문 #독서취미 #책취미 #독후감 #📚 #book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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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독 1회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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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독의 마흔여덟번째 모임은 MT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MT라도 독서 토론 시간은 빠질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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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 도서는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 였습니다. MT인 만큼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토론을 진행 하였습니다. 졸졸 흐르는 계곡물 소리를 듣고, 시원한 바람에 기분을 맡기며 토론을 하니, 토론 시간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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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역사”는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와 투키디데스로부터 현대의 인류학자 유발 하라리에 이르기까지 각 역사서들의 의미와 가치를 담고 있는 책인데요. 그만큼 역사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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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독 #수원독서모임 #수원독서토론
- 탐독 1회 MT🚗 - 탐독의 마흔여덟번째 모임은 MT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MT라도 독서 토론 시간은 빠질 수가 없죠! - 이번 모임 도서는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 였습니다. MT인 만큼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토론을 진행 하였습니다. 졸졸 흐르는 계곡물 소리를 듣고, 시원한 바람에 기분을 맡기며 토론을 하니, 토론 시간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 “역사의 역사”는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와 투키디데스로부터 현대의 인류학자 유발 하라리에 이르기까지 각 역사서들의 의미와 가치를 담고 있는 책인데요. 그만큼 역사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 #탐독 #수원독서모임 #수원독서토론
#21세기를위한21가지제언 Part_2
#유발하라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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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형식을 하나로 정리하는 훈련이 안되있어서 Part1, 2로 나누게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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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겸손
우리는 자기의 종교, 민족, 가치를 우수하다고 느끼고 자기중심주의에 익숙하다. 특히 종교적인 부분에서 그렇다.많은 종교들은 겸손의 가치를 중시하면서 ,자신들을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라 상상한다. 또한 개인의 선을 강조하면서도 집단적인 오만함을 뒤섞으며, 지도자들은 신앞에 겸손하면서도 , 신의 이름을 활용해 신도의 위에 군림한다. 모든종교가 겸손을 진지하게 여기며 서로의 가치를 존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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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신
신앙을 통하여 도덕적 가치를 추구할수 있지만 종교적 믿음이 도덕적행동의 필수조건은 아니다. 도덕적인 삶을 위해선 굳이 신의 이름을 불러들일 필요가 없으며, 세속주의만으로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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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세속주의
이는 어떤 종교나, 신을 믿지 않고 허무하고 도덕관념이 없는 존재로써 인식될수 있으나, 한편 나름의 일관된 가치 기준으로 규정되는 적극적인 세계관이다. 하지만 파시즘, 나치즘과 같은것도 세속주의에 해당할수 있고, 그늘이 존재한다. 세속주의의 무오류성을 주장하기 보다는 무지와 그늘을 인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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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무지 
지식의착각, 우리는 집단적사고에 의존한 덕분에 혼자 이해하려는 노력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발전하였다. 우리의 견해는 개인의 합리성보다는 집단사고에 의해 형성됐고, 자신이 멍청하게 느껴지는 것을 싫어한다. 하지만 개인의 무지를 인정해야 하며 집단사고에 깊게 빠져들어선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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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정의 
정의는 종교를 떠나 각자 수많은 가치를 추구한다. 오늘날 시대에선 종교적, 이념적 도그마는 매력적이다. 왜냐면 현실의 복잡성에서 오는 좌절감에대한 안정적인 피난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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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탈진실
군사행동, 역사적인 진실은 강대국(승자)에 의해 조작될수 있다. 자기강화형 신화는 인간집단을 묶는데 기여하였다.
올바른 정보를 얻기위해선 그만큼의 돈을 지불한후 정보를 획득해야하고, 과학적, 기술적 논문을 찾아 비교하며 획득하는 것이 안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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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공상과학소설
우리는 논문보다 공상과학소설(영화)를 통해 (가까운)미래의 사회상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런점에서 공산과학소설 제작자는 과학적인 현실을 묘사하는 방식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제작해야 할것을 당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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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교육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서는 데이터를 밀어넣는 주입식 교육보다는 학술적인 기량을 낮추고, 종합적인 목적의 삶의 기술을 강조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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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의미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주의 드라마에서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1.내가맡은 역할을 부여해야며, 내 자신보다 더 큰 무엇안에 나를 자리메김하고, 정체성을 확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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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상
명상은 우리자신을 관찰할수 있으며, 다른존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의 존재를 먼저 이해해야한다. 알고리즘이 우리를 위한다며, 우리의 정신을 걱정하기전에, 우리가 먼저 우리의 정신을 이해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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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21가지 제언은 저자가 말한대로 '허구' 일수도 있다. 하지만 허구와 실체를 잘 구분하여 받아들이는 것이 그가 내게 주는 핵심 메시지라 생각한다. 즉 통찰력을 키워야 한다는 뜻이다. 본인이 아직까지 '통찰력'의 정의를 제대로 깨우치지는 못했다는 것은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그것만은 분명하다. 무지를 인정하고 무지에서 탈출하는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덕목이며 생존전략 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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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이익보다는 범지구적 이익을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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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가 제시한 21가지의 요소중 핵심은 단연 '의미'라 생각한다. 인생의 의미, 나의의미, 나의 정체성..환경문제, 전쟁, 기술팽창, 민족주의, 무용계급 따위와 같은 걱정들은 잠시 재쳐놓고, 내 삶의 의미와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것, 그것이 의미없이 마냥 걱정하는것보다는 인류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물론 내가 인류를 발전시킬 만한 '일류'는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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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만 오지게 많고 뼈대없는 리뷰임을 자각하고 있다. 이런것도 받아들일줄 알아야 발전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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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하라리 책 특징.txt  읽고는싶으나 하나같이 죄다 두꺼워서 읽기주저하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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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독서감상문 #책읽기 #책 #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리뷰 #독서리뷰
#21세기를위한21가지제언 Part_2 #유발하라리 #김영사 . . 💬옴니버스형식을 하나로 정리하는 훈련이 안되있어서 Part1, 2로 나누게 되었읍니다. . 📚12.겸손 우리는 자기의 종교, 민족, 가치를 우수하다고 느끼고 자기중심주의에 익숙하다. 특히 종교적인 부분에서 그렇다.많은 종교들은 겸손의 가치를 중시하면서 ,자신들을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라 상상한다. 또한 개인의 선을 강조하면서도 집단적인 오만함을 뒤섞으며, 지도자들은 신앞에 겸손하면서도 , 신의 이름을 활용해 신도의 위에 군림한다. 모든종교가 겸손을 진지하게 여기며 서로의 가치를 존중해야한다. . 📚13.신 신앙을 통하여 도덕적 가치를 추구할수 있지만 종교적 믿음이 도덕적행동의 필수조건은 아니다. 도덕적인 삶을 위해선 굳이 신의 이름을 불러들일 필요가 없으며, 세속주의만으로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를 얻을 수 있다. . 📚14. 세속주의 이는 어떤 종교나, 신을 믿지 않고 허무하고 도덕관념이 없는 존재로써 인식될수 있으나, 한편 나름의 일관된 가치 기준으로 규정되는 적극적인 세계관이다. 하지만 파시즘, 나치즘과 같은것도 세속주의에 해당할수 있고, 그늘이 존재한다. 세속주의의 무오류성을 주장하기 보다는 무지와 그늘을 인정해야한다. . 📚15.무지 지식의착각, 우리는 집단적사고에 의존한 덕분에 혼자 이해하려는 노력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발전하였다. 우리의 견해는 개인의 합리성보다는 집단사고에 의해 형성됐고, 자신이 멍청하게 느껴지는 것을 싫어한다. 하지만 개인의 무지를 인정해야 하며 집단사고에 깊게 빠져들어선 안된다. . . 📚16.정의 정의는 종교를 떠나 각자 수많은 가치를 추구한다. 오늘날 시대에선 종교적, 이념적 도그마는 매력적이다. 왜냐면 현실의 복잡성에서 오는 좌절감에대한 안정적인 피난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 . 📚17.탈진실 군사행동, 역사적인 진실은 강대국(승자)에 의해 조작될수 있다. 자기강화형 신화는 인간집단을 묶는데 기여하였다. 올바른 정보를 얻기위해선 그만큼의 돈을 지불한후 정보를 획득해야하고, 과학적, 기술적 논문을 찾아 비교하며 획득하는 것이 안전하다. . . 📚18.공상과학소설 우리는 논문보다 공상과학소설(영화)를 통해 (가까운)미래의 사회상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런점에서 공산과학소설 제작자는 과학적인 현실을 묘사하는 방식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제작해야 할것을 당부한다. . . 📚19.교육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서는 데이터를 밀어넣는 주입식 교육보다는 학술적인 기량을 낮추고, 종합적인 목적의 삶의 기술을 강조해야한다. . . 📚20.의미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주의 드라마에서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1.내가맡은 역할을 부여해야며, 내 자신보다 더 큰 무엇안에 나를 자리메김하고, 정체성을 확보하여야 한다. . 📚21.명상 명상은 우리자신을 관찰할수 있으며, 다른존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의 존재를 먼저 이해해야한다. 알고리즘이 우리를 위한다며, 우리의 정신을 걱정하기전에, 우리가 먼저 우리의 정신을 이해해야 할것이다. . . 💬 어쩌면 21가지 제언은 저자가 말한대로 '허구' 일수도 있다. 하지만 허구와 실체를 잘 구분하여 받아들이는 것이 그가 내게 주는 핵심 메시지라 생각한다. 즉 통찰력을 키워야 한다는 뜻이다. 본인이 아직까지 '통찰력'의 정의를 제대로 깨우치지는 못했다는 것은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그것만은 분명하다. 무지를 인정하고 무지에서 탈출하는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덕목이며 생존전략 이라는것을. . . 💬개인의 이익보다는 범지구적 이익을먼저..... . . 💬개인적으로 그가 제시한 21가지의 요소중 핵심은 단연 '의미'라 생각한다. 인생의 의미, 나의의미, 나의 정체성..환경문제, 전쟁, 기술팽창, 민족주의, 무용계급 따위와 같은 걱정들은 잠시 재쳐놓고, 내 삶의 의미와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것, 그것이 의미없이 마냥 걱정하는것보다는 인류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물론 내가 인류를 발전시킬 만한 '일류'는 아니지만) . . . 💬분량만 오지게 많고 뼈대없는 리뷰임을 자각하고 있다. 이런것도 받아들일줄 알아야 발전할터. . . 💬유발하라리 책 특징.txt 읽고는싶으나 하나같이 죄다 두꺼워서 읽기주저하게 만듬.. . . #독서 #독서감상문 #책읽기 #책 #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리뷰 #독서리뷰
잠 1,2 by 베르나르 베르베르

처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을 읽었던 '타나토노트'와 비슷한 느낌의 소설. 사후 세계와 비슷한, 수면 중에 인간이 겪는 세계를, 역시나 작가 특유의 방식 대로 과학과 접목 시켜 읽는 이로 하여금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다. 
주인공 '자크 클라인' 이 수면의학 분야를 연구 하는 어머니가 돌연 사라짐을 알고 그녀를 찾는 긴여정을 그린 이야기. 
꿈속에서 미래의 자신을 만나 도움을 얻으며 수면의 깊은 단계 까지 이르는 과정. '클라인의 병'이라는 뫼비우스의 띠와 비슷한 개념을 알게 되었으며, 이것이 소설의 결정적인 키key와 같은 역할을 하게된다. *  나의 상상력을 극도로 풍부하게 해주는, 가장 좋아하는 외국 소설 작가.

#베르나르베르베르#bernardwerber #잠#독후감#독서#독서감상문#책#도서📖📚
잠 1,2 by 베르나르 베르베르 처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을 읽었던 '타나토노트'와 비슷한 느낌의 소설. 사후 세계와 비슷한, 수면 중에 인간이 겪는 세계를, 역시나 작가 특유의 방식 대로 과학과 접목 시켜 읽는 이로 하여금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다. 주인공 '자크 클라인' 이 수면의학 분야를 연구 하는 어머니가 돌연 사라짐을 알고 그녀를 찾는 긴여정을 그린 이야기. 꿈속에서 미래의 자신을 만나 도움을 얻으며 수면의 깊은 단계 까지 이르는 과정. '클라인의 병'이라는 뫼비우스의 띠와 비슷한 개념을 알게 되었으며, 이것이 소설의 결정적인 키key와 같은 역할을 하게된다. * 나의 상상력을 극도로 풍부하게 해주는, 가장 좋아하는 외국 소설 작가. #베르나르베르베르#bernardwerber #잠#독후감#독서#독서감상문#책#도서📖📚
#빈스북스
김애란_잊기 좋은 이름
⠀
바깥은 여름으로 만났던 김애란 작가님의 첫 산문으로
푹푹 찌는 날씨에 에어컨 아래서 땀 식히며 읽은 책인데, 되려 마음은 한없이 따뜻해진 책
⠀
⠀
좋은 말은 아버지가 하고, 뒷감당은 어머니가 한다는 마치 우리 부모님 같은 이야기와
마산 집에 내려가면 만나는 호칭도 가물가물한, 그렇지만 너무나 익숙하게 멀리서부터 수빈이구나 하며 입이 호선을 그리며 다가오시는 이웃분들께 어색하게 인사를 건네면, 그래 서울에 있다더니 주말이라 왔냐며, 타지에서 혼자 고생한다는 따뜻하기 그지없는 인사들이 생각나는 구절.
⠀
그리고 가족, 인간관계, 일을 넘어 내가 잊을 수 없는, 잊어서는 안될 수많은 이름들에 대해 생각하게끔 한 책🌷
⠀
이번 책도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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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잊기좋은이름
#빈스북스 김애란_잊기 좋은 이름 ⠀ 바깥은 여름으로 만났던 김애란 작가님의 첫 산문으로 푹푹 찌는 날씨에 에어컨 아래서 땀 식히며 읽은 책인데, 되려 마음은 한없이 따뜻해진 책 ⠀ ⠀ 좋은 말은 아버지가 하고, 뒷감당은 어머니가 한다는 마치 우리 부모님 같은 이야기와 마산 집에 내려가면 만나는 호칭도 가물가물한, 그렇지만 너무나 익숙하게 멀리서부터 수빈이구나 하며 입이 호선을 그리며 다가오시는 이웃분들께 어색하게 인사를 건네면, 그래 서울에 있다더니 주말이라 왔냐며, 타지에서 혼자 고생한다는 따뜻하기 그지없는 인사들이 생각나는 구절. ⠀ 그리고 가족, 인간관계, 일을 넘어 내가 잊을 수 없는, 잊어서는 안될 수많은 이름들에 대해 생각하게끔 한 책🌷 ⠀ 이번 책도 추천 감사합니다🙏🏻 ⠀ #김애란 #잊기좋은이름
#21세기를위한21가지제언 Part_1
#유발하라리 #김영사 #전병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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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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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 : <의견이나 생각을 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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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는 21세기의 사피엔스가 직면한 '지금, 여기'에 대한 진단과 비전,  신기술들이 야기할 21가지 영향들에 대한 제언을 이 책에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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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환멸
제국주의, 파시즘, 공산주의가 붕괴되며 전 세계는 자유주의사상을 도입하였다.  하지만 2008년도 국제금융위기 사태가 발생하며, 여러강대국들이 자유주의에 대한 환멸을 느끼며, 장벽과 방화벽을 세우고있다. 21세기의 포퓰리즘의 반란은 더이상 사람을 착취하는 경제 엘리트가 아닌, 더이상 사람을 필요하지 않는 경제 엘리트와의 싸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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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일 
빅데이터를, 패턴인식을 기반한 AI기술은, 산업전반을 자동화 할 것이며, 인간의 뺴앗을 것이다. 그리고 무용계급이 출현하고 인간의 창의성도 넘볼수 있을 것이다. 기본소득제와 같은 보편적 경제 안정망 강력한 공동체와 의미있는 삶을 추구한다면, 일자리 상실은 축복이 될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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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 자유 
빅데이터 기반의 알고리즘과 패턴분석은 인간의 감정을 통제하고 자유의지를 박탈할수 있다. SNS활동, 목소리의 진동, 표정을 모니터링 받으며 당국에 대한 나의 감정을 의심받을 수 있다. 조지오웰이 상상했던 것 이상의 시대가  도래 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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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평등
인간의 부의 양극화는 점점 심화될 것이고. 아울러 AI와 생명공학의 결합을통해 슈퍼인간 계층이 만들어 질수 있다. 대중의 미래는 소수 엘리트에의해 좌우될 것이고, '우리'라는 단어는 다른뜻으로 존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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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공동체
마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을 바탕으로 온라인 공동체가 오프라인 공동체 육성을 돕게한다는 가정하에, 세계를 가깝게 해줄 인강 공동체 구상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가상의 공동체는 내가아파 누워있을 경우 따뜻한 보살핌을 줄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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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문명 
각 부족에 따라 독자적인 문화, 종교가 있었다. 시간이 지나 각 부족은 국가를 형성했고, 지금은 보편적 생활양식에 따라 마침내 지구촌 문화를 형성했다.. 어떤 문제가 닥치든 이질적인 문명과의 싸움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나. 지구촌 문명이라는 단일 문명에 의해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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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민족주의
인류는 수렵공동체를 시작으로 하여, 민족이라는 공동체를 수립하였다.  민족주의가 극에달한 냉전시대에는 오히려 지구적 접근으로 평화를 구축했지만, 우리사회는 다시 민족주의의 품으로 돌오고 있다. 민족주의가 과열될수록 고수익 고위험 산업에 노출될수도 있을 것이고, 그 노선을 구축하면, 다른 나라들도 그 노선을 타, 지구적인 위험을 겪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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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종교
기술발달의 시대에는 종교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종교적논쟁은 신기술 사용에 영향을 줄수 있다. 우리는 과격을 배격하고, 보편적인 선을 앞세우는 종교적 현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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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민
모든형태의 이민에 다음과같은 조항을 제시한다. 1. 이민자를수용한다. 2.이민자는 수용국의 핵심규범과, 가치를 받아들여야한다. 3. 이민자가 동화되면 그들이 아닌 우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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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테러리즘
테러는 우리의 공포를 극대화하여 정세변화를 꽤하는 전략이다. 두려움에 과잉대응을 하면 태러리즘은 성공한다. 그것을 저지하기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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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쟁
예전과 달리 현대의 전쟁에서는 승리를 하여도 막대한 부를 성취할수 없다. 현재는 직접적인 군사충돌을 피한 국가들이 부전승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그리고 핵은 전쟁을 오히려 억제시킨다. 하지만 인간의 어리석음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그 어떤 신도 인가의 어리석음을 막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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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렉시트, 트럼프의행보, 일본과의 갈등, 중국을 보면 알수 있듯 세계는 다시 민족주의의 흐름을 타고 있다. 이권추구, 집단이기주의를 다른쪽으로 돌린다면 제 3세계의 굶주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살아갈수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 국가는 민족의 이상추구를 위해 만들어졌다. 
그리고 AI기술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한들 그 기술을 쓰는 것인 결국 인간이다. 인간은 뛰어난 도구를 발명하지만, 현명하게 쓰지는 못한다. 지금 지구는 그 어떤때보다 폭풍전야에 휩싸였다. 그것은 소수의 결정에 달렸다. .
📌PART 2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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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독서스타그램 #책 #감상문 #독후감 #독서감상문 #book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소통
#21세기를위한21가지제언 Part_1 #유발하라리 #김영사 #전병근 옮김 . 평점 : 🌕🌕🌕🌕🌖 . ❗제언 : <의견이나 생각을 내놓음> . 📚유발 하라리는 21세기의 사피엔스가 직면한 '지금, 여기'에 대한 진단과 비전, 신기술들이 야기할 21가지 영향들에 대한 제언을 이 책에 제시한다. . . 📚1_환멸 제국주의, 파시즘, 공산주의가 붕괴되며 전 세계는 자유주의사상을 도입하였다. 하지만 2008년도 국제금융위기 사태가 발생하며, 여러강대국들이 자유주의에 대한 환멸을 느끼며, 장벽과 방화벽을 세우고있다. 21세기의 포퓰리즘의 반란은 더이상 사람을 착취하는 경제 엘리트가 아닌, 더이상 사람을 필요하지 않는 경제 엘리트와의 싸움이 될 것이다. . . 📚.2_일 빅데이터를, 패턴인식을 기반한 AI기술은, 산업전반을 자동화 할 것이며, 인간의 뺴앗을 것이다. 그리고 무용계급이 출현하고 인간의 창의성도 넘볼수 있을 것이다. 기본소득제와 같은 보편적 경제 안정망 강력한 공동체와 의미있는 삶을 추구한다면, 일자리 상실은 축복이 될수 있을 것이다. . . 📚3_ 자유 빅데이터 기반의 알고리즘과 패턴분석은 인간의 감정을 통제하고 자유의지를 박탈할수 있다. SNS활동, 목소리의 진동, 표정을 모니터링 받으며 당국에 대한 나의 감정을 의심받을 수 있다. 조지오웰이 상상했던 것 이상의 시대가 도래 할수도 있다. . 📚4_평등 인간의 부의 양극화는 점점 심화될 것이고. 아울러 AI와 생명공학의 결합을통해 슈퍼인간 계층이 만들어 질수 있다. 대중의 미래는 소수 엘리트에의해 좌우될 것이고, '우리'라는 단어는 다른뜻으로 존재할 것이다. . . 📚5_공동체 마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을 바탕으로 온라인 공동체가 오프라인 공동체 육성을 돕게한다는 가정하에, 세계를 가깝게 해줄 인강 공동체 구상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가상의 공동체는 내가아파 누워있을 경우 따뜻한 보살핌을 줄 수는 없을 것이다. . 📚6. 문명 각 부족에 따라 독자적인 문화, 종교가 있었다. 시간이 지나 각 부족은 국가를 형성했고, 지금은 보편적 생활양식에 따라 마침내 지구촌 문화를 형성했다.. 어떤 문제가 닥치든 이질적인 문명과의 싸움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나. 지구촌 문명이라는 단일 문명에 의해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 . 📚7. 민족주의 인류는 수렵공동체를 시작으로 하여, 민족이라는 공동체를 수립하였다. 민족주의가 극에달한 냉전시대에는 오히려 지구적 접근으로 평화를 구축했지만, 우리사회는 다시 민족주의의 품으로 돌오고 있다. 민족주의가 과열될수록 고수익 고위험 산업에 노출될수도 있을 것이고, 그 노선을 구축하면, 다른 나라들도 그 노선을 타, 지구적인 위험을 겪을수 있을것이다. . 📚8.종교 기술발달의 시대에는 종교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종교적논쟁은 신기술 사용에 영향을 줄수 있다. 우리는 과격을 배격하고, 보편적인 선을 앞세우는 종교적 현자가 필요하다. . 📚9.이민 모든형태의 이민에 다음과같은 조항을 제시한다. 1. 이민자를수용한다. 2.이민자는 수용국의 핵심규범과, 가치를 받아들여야한다. 3. 이민자가 동화되면 그들이 아닌 우리가 될 것이다. . 📚10. 테러리즘 테러는 우리의 공포를 극대화하여 정세변화를 꽤하는 전략이다. 두려움에 과잉대응을 하면 태러리즘은 성공한다. 그것을 저지하기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이가? . 📚11. 전쟁 예전과 달리 현대의 전쟁에서는 승리를 하여도 막대한 부를 성취할수 없다. 현재는 직접적인 군사충돌을 피한 국가들이 부전승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그리고 핵은 전쟁을 오히려 억제시킨다. 하지만 인간의 어리석음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그 어떤 신도 인가의 어리석음을 막지못한다. . . 💬 브렉시트, 트럼프의행보, 일본과의 갈등, 중국을 보면 알수 있듯 세계는 다시 민족주의의 흐름을 타고 있다. 이권추구, 집단이기주의를 다른쪽으로 돌린다면 제 3세계의 굶주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살아갈수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 국가는 민족의 이상추구를 위해 만들어졌다. 그리고 AI기술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한들 그 기술을 쓰는 것인 결국 인간이다. 인간은 뛰어난 도구를 발명하지만, 현명하게 쓰지는 못한다. 지금 지구는 그 어떤때보다 폭풍전야에 휩싸였다. 그것은 소수의 결정에 달렸다. . 📌PART 2에서 계속. .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 #감상문 #독후감 #독서감상문 #book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소통
"여러 대륙을 거치며 변화하는 해류가 되고싶다"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를 읽고, 변혜님(@bye_on_hm )이 좋은 글 남겨주셨습니다.

다양함은 곧 자기다움 입니다.

#퇴사하면끝일거같지 #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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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매일 50여개의 글이 올라옵니다.

다양한 글들이 생각을 넓히며 자기다움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또한, 나에게 필요한 책을 찾아 구매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독서마라톤 걷기편 모임이 독서문화에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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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라톤 #독서마라톤걷기편 #독서모임 #온라인독서모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자기다움 #나다움 #독서 #책 #독서감상문 #독후감 #reading #readingmarathon #readmarathon #reading_walk #좋은글 #좋은글귀 #글 #글스타그램
"여러 대륙을 거치며 변화하는 해류가 되고싶다"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를 읽고, 변혜님(@bye_on_hm )이 좋은 글 남겨주셨습니다. 다양함은 곧 자기다움 입니다. #퇴사하면끝일거같지 #김별 _ 카페에, 매일 50여개의 글이 올라옵니다. 다양한 글들이 생각을 넓히며 자기다움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또한, 나에게 필요한 책을 찾아 구매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독서마라톤 걷기편 모임이 독서문화에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_ #독서마라톤 #독서마라톤걷기편 #독서모임 #온라인독서모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자기다움 #나다움 #독서 #책 #독서감상문 #독후감 #reading #readingmarathon #readmarathon #reading_walk #좋은글 #좋은글귀 #글 #글스타그램
"자세부터 변화시켜야 마음과 행동이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2가지 인생의 법칙>을 읽고, 펭귀니님(@ssong__ddang ) 이 좋은 글 남겨주셨습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입니다.

#12가지인생의법칙 #메이븐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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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글들이 생각을 넓히며 자기다움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또한, 나에게 필요한 책을 찾아 구매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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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방 - 신경숙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이유 없이 엉엉 울게 되는 책이 있다. 외딴 방이 그랬다. 티비나 영화에서 나오는 슬픈 장면에서도 잘 울지 않는 내 자신의 이상하리만치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하면서도, 책의 여러 부분이 좋아서 이따금씩 꺼내보게 된다. 그리고 똑같이 눈물을 뚝뚝 흘린다. 왜 눈물이 흐르는 지 알 수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 그 이유를 찾았다. <대화의 희열> 이라는 프로그램에 작가 김영하 하여 이런 말을 했다. “소설 속에 나의 모습이 있네” 정답이었다. 돌이켜보니 나와는 참 다른 상황의 주인공이라 생각했지만, 그게 바로 나의 모습이었다. 주인공을 마음 속 깊이 공감했었다. 내면 속에 존재했던 우울감이나 자의식, 팍팍한 현실 같은 것.

주인공처럼 여공도 아니었고, 의지하던 언니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 것도 아니었지만. 사춘기를 갓 지난 스무살 대학 진학을 위해 생경한 도시에 와서 퍽이나 외로움을 느꼈었다. 하고 싶은 소설 쓰는 일을 하지 못하고 공장에 다니는 주인공의 모습에 나를 비췄다. 쳇바퀴 돌듯 학교를 다니지만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가?” 하는 이상과 다른 현실에 대한 괴리감이었다.

소설 속 딱한 주인공에 공감하면서 나 자신에 대한 감정을 꺼냈다. 스무살 그 당시엔 의식하지 못했지만, 주인공에게 보낸 위로와 동정은 나를 향한 것이었다.

누군가는 소설 읽는 것에 대해 시간 낭비, 필요 없는 것으로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또 누군가에겐 정말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나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었다.

모두에게 공감할 만한 소설이 아닐지 모르지만, 글 자체로도 간결하면서도 참 예쁜 신경숙 작가의 문체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조금 무거운 톤과 내용이라 우울해 질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마음 속 깊숙한 곳을 파고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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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독 #수원독서모임 #수원독서토론
외딴 방 - 신경숙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이유 없이 엉엉 울게 되는 책이 있다. 외딴 방이 그랬다. 티비나 영화에서 나오는 슬픈 장면에서도 잘 울지 않는 내 자신의 이상하리만치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하면서도, 책의 여러 부분이 좋아서 이따금씩 꺼내보게 된다. 그리고 똑같이 눈물을 뚝뚝 흘린다. 왜 눈물이 흐르는 지 알 수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 그 이유를 찾았다. <대화의 희열> 이라는 프로그램에 작가 김영하 하여 이런 말을 했다. “소설 속에 나의 모습이 있네” 정답이었다. 돌이켜보니 나와는 참 다른 상황의 주인공이라 생각했지만, 그게 바로 나의 모습이었다. 주인공을 마음 속 깊이 공감했었다. 내면 속에 존재했던 우울감이나 자의식, 팍팍한 현실 같은 것. 주인공처럼 여공도 아니었고, 의지하던 언니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 것도 아니었지만. 사춘기를 갓 지난 스무살 대학 진학을 위해 생경한 도시에 와서 퍽이나 외로움을 느꼈었다. 하고 싶은 소설 쓰는 일을 하지 못하고 공장에 다니는 주인공의 모습에 나를 비췄다. 쳇바퀴 돌듯 학교를 다니지만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가?” 하는 이상과 다른 현실에 대한 괴리감이었다. 소설 속 딱한 주인공에 공감하면서 나 자신에 대한 감정을 꺼냈다. 스무살 그 당시엔 의식하지 못했지만, 주인공에게 보낸 위로와 동정은 나를 향한 것이었다. 누군가는 소설 읽는 것에 대해 시간 낭비, 필요 없는 것으로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또 누군가에겐 정말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나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었다. 모두에게 공감할 만한 소설이 아닐지 모르지만, 글 자체로도 간결하면서도 참 예쁜 신경숙 작가의 문체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조금 무거운 톤과 내용이라 우울해 질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마음 속 깊숙한 곳을 파고들 것이다. - #탐독 #수원독서모임 #수원독서토론
매일 동시집2개 3번읽기 
책읽고 독서록쓰기(자유)
월금: 받아쓰기

동시집 읽는게 너무 귀여워서🐶 .

#초등학교1학년 #동시집 #독서감상문 #숙제
매일 동시집2개 3번읽기 책읽고 독서록쓰기(자유) 월금: 받아쓰기 동시집 읽는게 너무 귀여워서🐶 . #초등학교1학년 #동시집 #독서감상문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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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번 대결에서 상대는 가능성만 제시하면 그만이다. 사실을 하나하나 엄밀히 증명할 필요는 없다. 물론 물리법칙을 아예 무시하거나 근거라고는 없는 엉터리 가능성을 제시하면 '가능한 가설'로써는 인정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상황 증거로 나름대로 앞뒤가 들어맞는 동시에 완전히 부정하지 못할 가능성이라면 노인은 마음껏 사건의 진상을 날조할 수 있다. -1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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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탐정이 숙고에 잠긴 것을 나타내는, 일종의 약속된 포즈다. 한쪽 눈을 가린 것은 불필요한 것을 보지 않기 위해. 다른 쪽 눈을 뜨고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 위해. -13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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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이 흰 장갑으로 파란 머리카락을 쓸어 올렸다. 푸린의 시야 끝에서 비취색 또는 볶은 은행색 같은 눈동자가 금광석처럼 변하지 않는 불퇴전의 기운을 내뿜는다.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습니다." -14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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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률이 열에 한 번, 아니 백에 한 번일지언정 상대는 그 한 번이 일어날 가능성만 제시하면 된다. 반면 이쪽은 그 가능성이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을 확실한 증거와 물증을 제시하며 증명해야 한다. -2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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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추리소설이 불가능해 보이는 사건 및 트릭들을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풀어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 작품 속 오드아이를 지닌 파란머리의 우에오로 조는 모든 가능성과 트릭이 성립하지 않는 다는 것을 입증해 '기적'을 증명하는 전대미문의 명탐정이다. 신흥 사이비 종교내의 집단자살, 그 아비규환 속 유일한 생존자인 와타라세는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조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와타라세의 증언을 토대로 조는 그날의 일들을 복기해 나가는데... 누군가의 의뢰로 조의 추론을 반박하면서 그에게 도전하는 논객들이 다수 등장한다. 다양한 가능성과 트릭을 제시하면서. 그러나, 책의 제목처럼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라고 말하는 명탐정 조에 의해 그들이 말한 모든 가능성과 트릭은 부정된다. 그리고 도달하게 된 그날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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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플롯과 마무리 회수, 반전 무엇보다 다양한 가능성과 트릭에 대한 반박에 반박을 한 사람의 논객이 되어 생각하고 추론하는 재미가 있었던 독특한 작품이었다. 꽤 머리를 굴려야해서 살짝 두통도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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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능성은이미떠올렸다 #이노우에마기 #스핑크스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도서리뷰 #서평 #독서감상문 #간단서평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일본소설
_♡ ⠀ ✏그렇다. 이번 대결에서 상대는 가능성만 제시하면 그만이다. 사실을 하나하나 엄밀히 증명할 필요는 없다. 물론 물리법칙을 아예 무시하거나 근거라고는 없는 엉터리 가능성을 제시하면 '가능한 가설'로써는 인정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상황 증거로 나름대로 앞뒤가 들어맞는 동시에 완전히 부정하지 못할 가능성이라면 노인은 마음껏 사건의 진상을 날조할 수 있다. -115page ⠀ ✏묵상. 탐정이 숙고에 잠긴 것을 나타내는, 일종의 약속된 포즈다. 한쪽 눈을 가린 것은 불필요한 것을 보지 않기 위해. 다른 쪽 눈을 뜨고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 위해. -133page ⠀ ✏탐정이 흰 장갑으로 파란 머리카락을 쓸어 올렸다. 푸린의 시야 끝에서 비취색 또는 볶은 은행색 같은 눈동자가 금광석처럼 변하지 않는 불퇴전의 기운을 내뿜는다.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습니다." -149page ⠀ ✏성공률이 열에 한 번, 아니 백에 한 번일지언정 상대는 그 한 번이 일어날 가능성만 제시하면 된다. 반면 이쪽은 그 가능성이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을 확실한 증거와 물증을 제시하며 증명해야 한다. -230page ⠀ 🍀보통의 추리소설이 불가능해 보이는 사건 및 트릭들을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풀어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 작품 속 오드아이를 지닌 파란머리의 우에오로 조는 모든 가능성과 트릭이 성립하지 않는 다는 것을 입증해 '기적'을 증명하는 전대미문의 명탐정이다. 신흥 사이비 종교내의 집단자살, 그 아비규환 속 유일한 생존자인 와타라세는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조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와타라세의 증언을 토대로 조는 그날의 일들을 복기해 나가는데... 누군가의 의뢰로 조의 추론을 반박하면서 그에게 도전하는 논객들이 다수 등장한다. 다양한 가능성과 트릭을 제시하면서. 그러나, 책의 제목처럼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라고 말하는 명탐정 조에 의해 그들이 말한 모든 가능성과 트릭은 부정된다. 그리고 도달하게 된 그날의 진실... ⠀ 깔끔한 플롯과 마무리 회수, 반전 무엇보다 다양한 가능성과 트릭에 대한 반박에 반박을 한 사람의 논객이 되어 생각하고 추론하는 재미가 있었던 독특한 작품이었다. 꽤 머리를 굴려야해서 살짝 두통도 있었던... ⠀ #그가능성은이미떠올렸다 #이노우에마기 #스핑크스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도서리뷰 #서평 #독서감상문 #간단서평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일본소설
상냥한 폭력의 시대 – 정이현

첫 장을 읽은 후 묘한 불쾌감이 일었다. 두번째 장도 마찬가지였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순 없는 그러나 현실적이어서 왠지 익숙한 이야기들이었다. 
뉴스에서, 신문에서, 소문으로 들었던 것 같은 이야기 들이 담담한 필체로 이어졌다. 각 단편의 주인공들은 이해할 수 있는 행동을 했다. 익숙한 이야기, 이해할 수 있는 행동, 묘한 불쾌감… 처음에는 작가가 현대사회의 어두운 면들 이기주의, 공허함, 물질만능주의 등을 이야기하는 줄 알았다. 그러면서 묘하게 공감되었다. ‘나였어도 저렇게 행동했을 수도 있겠다. 나 같아도 저렇게 느낄 수 있겠다.’ 그렇다. 묘한 불쾌감은 내가 이야기들을 공감하고 있다는 것에서 나왔다. 중간에 책을 덮을까 고민도 했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다 읽은 지금, 진짜 작가가 이야기하려는 바를 조금은 이해한 듯하다.

지금 우리는 각자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다. 10년 전 우리는 10년 후 이 자리에 우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암나사와 수나사를 조이듯 딱 떨어지는 계획 하에, 간절한 염원으로 각자의 자리를 원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자신의 몸이 25년의 관성으로 출근한다고 생각하는 선생님 양 에게도, ‘지방 소도시 고등학교의 교정을 맴돌며 지겹도록 천천히 늙어가는 생을 상상도 할 수 없던 때. 그런 때’ 가 있었다. 2년마다 이어지는 전세생활에 지쳐 첫 내 집 마련을 하다가 ‘이것은 커다란 도미노 게임이며, 자신들은 멋모르고 중간에 끼어 서 있는 도미노 칩이 된 것 같았다.’ 하고 깨달은 진도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진부한 표현이다. 그만큼 흔한 상황이다.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을 하며 살아왔다고 할 수 있을까? 생각 보다 자주 ‘어쩌다 보니’ 상황을 마주 치곤 한다. 나의 선택 없이 갑자기 상황이 급변하기도 하고, 우연처럼 행운이, 보통은 행운을 가장한 불행이 덮쳐오곤 한다.

그럼에도 그들은 앞으로 나아간다. 문득 문득 생각나는 옛 애인의 부고 소식을 사흘 전 일간지에서 발견한 양은 올봄에는 선글라스를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생각처럼 누구나 죽고 애도는 남아있는 자의 의무이며 그녀에겐 긴 오후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귀를 막고 싶은 상황에서도 숨을 꼭 참은 채 새 집으로 걸어 들어가는 진 처럼 우리도 앞으로 나아간다. 나아가 왔다. 그들도 우리도 내 선택은 이게 아니었다고 억울하다고 소리쳐도 변하는게 없다는 것을 안다. 더 이상 불쾌감은 없었다. 내가 덤덤히 나아갈 때 소설의 주인공들이 등을 가만히 받쳐주며 같이 나아갈 것 같은 느낌이다. 중간에 책을 덮지 않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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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독 #수원독서토론 #수원독서모임
상냥한 폭력의 시대 – 정이현 첫 장을 읽은 후 묘한 불쾌감이 일었다. 두번째 장도 마찬가지였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순 없는 그러나 현실적이어서 왠지 익숙한 이야기들이었다. 뉴스에서, 신문에서, 소문으로 들었던 것 같은 이야기 들이 담담한 필체로 이어졌다. 각 단편의 주인공들은 이해할 수 있는 행동을 했다. 익숙한 이야기, 이해할 수 있는 행동, 묘한 불쾌감… 처음에는 작가가 현대사회의 어두운 면들 이기주의, 공허함, 물질만능주의 등을 이야기하는 줄 알았다. 그러면서 묘하게 공감되었다. ‘나였어도 저렇게 행동했을 수도 있겠다. 나 같아도 저렇게 느낄 수 있겠다.’ 그렇다. 묘한 불쾌감은 내가 이야기들을 공감하고 있다는 것에서 나왔다. 중간에 책을 덮을까 고민도 했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다 읽은 지금, 진짜 작가가 이야기하려는 바를 조금은 이해한 듯하다. 지금 우리는 각자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다. 10년 전 우리는 10년 후 이 자리에 우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암나사와 수나사를 조이듯 딱 떨어지는 계획 하에, 간절한 염원으로 각자의 자리를 원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자신의 몸이 25년의 관성으로 출근한다고 생각하는 선생님 양 에게도, ‘지방 소도시 고등학교의 교정을 맴돌며 지겹도록 천천히 늙어가는 생을 상상도 할 수 없던 때. 그런 때’ 가 있었다. 2년마다 이어지는 전세생활에 지쳐 첫 내 집 마련을 하다가 ‘이것은 커다란 도미노 게임이며, 자신들은 멋모르고 중간에 끼어 서 있는 도미노 칩이 된 것 같았다.’ 하고 깨달은 진도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진부한 표현이다. 그만큼 흔한 상황이다.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을 하며 살아왔다고 할 수 있을까? 생각 보다 자주 ‘어쩌다 보니’ 상황을 마주 치곤 한다. 나의 선택 없이 갑자기 상황이 급변하기도 하고, 우연처럼 행운이, 보통은 행운을 가장한 불행이 덮쳐오곤 한다. 그럼에도 그들은 앞으로 나아간다. 문득 문득 생각나는 옛 애인의 부고 소식을 사흘 전 일간지에서 발견한 양은 올봄에는 선글라스를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생각처럼 누구나 죽고 애도는 남아있는 자의 의무이며 그녀에겐 긴 오후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귀를 막고 싶은 상황에서도 숨을 꼭 참은 채 새 집으로 걸어 들어가는 진 처럼 우리도 앞으로 나아간다. 나아가 왔다. 그들도 우리도 내 선택은 이게 아니었다고 억울하다고 소리쳐도 변하는게 없다는 것을 안다. 더 이상 불쾌감은 없었다. 내가 덤덤히 나아갈 때 소설의 주인공들이 등을 가만히 받쳐주며 같이 나아갈 것 같은 느낌이다. 중간에 책을 덮지 않아 다행이다. - #탐독 #수원독서토론 #수원독서모임
#시계태엽오렌지 #앤서니버지스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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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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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란 끔찍한 것이지.. 그게바로 네가 배우고 있는 것이야. 네몸이 그걸 배우고 있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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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칼을 손에 뻗쳤을때 내 마음속에는  놈의 입에서 붉은 피를 줄줄줄 흘리면서 자비를 뱊풀어 달라고 울부짖는 모습이 떠오르는 거야. 바로 이어서 메스꺼움과 갈증과 고통이 올라와서는 나를 압도하게 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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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으로 행동하려는 의도에 동반해서 육체적 괴로움을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이고통을 물리치기위해서 임상대상은 극적으로 정반대되는 태도를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
.
📍"우리는 동기라던가 고차원적인 윤리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는 범죄를 줄이는것에만 관심이 있지요."
.
.
📚 알렉스는 자신의 패거리와 도시를 누비며 온갖 비행을 일삼는다. 그는 그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마약, 절도, 폭력, 강간을 일삼는다. 그리고 한 고양이를 키우는 노인의집에 들어가 절도를 한다. 절도를 하며, 노인과의 몸싸움을 벌이는 중 살인을 저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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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거리 멤버 '딤'의 배신으로 알렉스는 경찰에게 잡히고 14년 형을 선고 받는다.  복역도중 교도소장은 범죄자 교화실험의 지원자가 되면 2주의 실험뒤 바로 사회에 나갈수 있다고 설득했고, 알렉스는 덥석 받아들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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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도스키 박사에 의해 연구된 '루도비코' 용법을 받는다. 
약물을 통해 뇌의 구조를 변화시키고, 폭력적인 행위나, 생각을 하면 정신적 육체적 괴로움을 주는 세뇌방식 인데, 괴로움을 없애려면 폭력과 극단적으로 반대되는 행위와 생각을 해야한다. .
.
.
📚엄청난 고통이 수반되는 시험을 마치고 그는 부모님이 있는 집으로 간다. 하지만 부모님은 양자와  함께 살고 있었고, 거부당한다. 나쁜 생각을 하려고 할때마다 엄청난 고통이 온다. 자살할 방법을 찾으려 도서관에 갔다. 하지만 그가 과거에 무자비하게 폭행을 했던 노인을 만나고, 얻어맞으면서 쫒겨난다.
.
.
📚노인에게 폭력을 당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된 배신자 '딤'을 만나게 되는데, 그에게도 무자비하게 얻어맞은뒤. 어떤 조용한 마을에 버려진다. 그리고 마을 어느집을 골라 들어가 도움을 청했는데 그곳은 예전 자기가 폭력과 강간을 휘두른 부부의 집이었다.
.
.
💬대화체 특유의 재미있는 문장, 적절한 긴장감, 세련된 문체, 광기어린 내면묘사, 너무 빠르지도 지루하지도 않은 적절한 내용전개 등 읽는 내내 흥미진진 했다. 결말부분빼고는. .
.
.
💬 윗 줄거리에서 언급은 안했지만 이소설은 국가권력의 억압을 나타내는 디스토피아적 요소가 다소 깔려있다. 그러나 나는 알렉스의 극단적인 범죄에 대한 처벌을 어떻한 전개로 다룰지에 대해서만 포커스를 뒀기때문에 디스토피아적 요소는 그닥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었다.
.
.
💬1부, 2부, 3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3부의 후반 부분은 읽기가 난해하여 이해가 잘 안갔다. 글쎄..아무튼 결말도 그다지 마음에 되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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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뜨고도 못봐줄 역겨운 범죄자들에게 인권이라는게 있을까? 뉴스를 보다보면 피해자가 범죄자처럼 쪼그려 있고, 악질범죄자는 정신병,  만취상태라는 방패하에 감형을 받고있고, 훌륭하신 인권경찰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는 모습을 보자면 토악질이 나올지경이다. .
.
.
💬지극히 감성적인 발언이지만, 조두순, 고유정같은 인간들은 저 책의 교화 프로그램 '루도비코' 요법처럼 다뤄도 아쉬울게 없다고 생각한다. 
똥휴지는 세척해도 똥휴지라고, 생각보다 인간의 본성은 쉽게 바뀌지 않더라고.. .
.
✏당분간 디스토피아류 소설은 안읽..
.
난이도 : ■■■■□□
223page
. ❗한줄리뷰 : 엄청난 몰입감 세련된 문체 광적인 내적묘사 찝찝한결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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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 #책리뷰 #독서리뷰 #독서스타그램 #서적 #글 #글쓰기 #자기개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관 #독서노트 #도서추천 #책추천 #철학 #지식 #책읽기 #독서감상문 #독서일기
#독후감 #책리뷰
#시계태엽오렌지 #앤서니버지스 #민음사 . 평점 : 🌕🌕🌕🌕🌘 . 📍"폭력이란 끔찍한 것이지.. 그게바로 네가 배우고 있는 것이야. 네몸이 그걸 배우고 있는 중이야." . . 📍"면도칼을 손에 뻗쳤을때 내 마음속에는 놈의 입에서 붉은 피를 줄줄줄 흘리면서 자비를 뱊풀어 달라고 울부짖는 모습이 떠오르는 거야. 바로 이어서 메스꺼움과 갈증과 고통이 올라와서는 나를 압도하게 되었어 . . 📍"폭력적으로 행동하려는 의도에 동반해서 육체적 괴로움을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이고통을 물리치기위해서 임상대상은 극적으로 정반대되는 태도를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 . 📍"우리는 동기라던가 고차원적인 윤리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는 범죄를 줄이는것에만 관심이 있지요." . . 📚 알렉스는 자신의 패거리와 도시를 누비며 온갖 비행을 일삼는다. 그는 그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마약, 절도, 폭력, 강간을 일삼는다. 그리고 한 고양이를 키우는 노인의집에 들어가 절도를 한다. 절도를 하며, 노인과의 몸싸움을 벌이는 중 살인을 저지른다. . . . 📚 패거리 멤버 '딤'의 배신으로 알렉스는 경찰에게 잡히고 14년 형을 선고 받는다. 복역도중 교도소장은 범죄자 교화실험의 지원자가 되면 2주의 실험뒤 바로 사회에 나갈수 있다고 설득했고, 알렉스는 덥석 받아들이게 된다. . . 📚브로도스키 박사에 의해 연구된 '루도비코' 용법을 받는다. 약물을 통해 뇌의 구조를 변화시키고, 폭력적인 행위나, 생각을 하면 정신적 육체적 괴로움을 주는 세뇌방식 인데, 괴로움을 없애려면 폭력과 극단적으로 반대되는 행위와 생각을 해야한다. . . . 📚엄청난 고통이 수반되는 시험을 마치고 그는 부모님이 있는 집으로 간다. 하지만 부모님은 양자와 함께 살고 있었고, 거부당한다. 나쁜 생각을 하려고 할때마다 엄청난 고통이 온다. 자살할 방법을 찾으려 도서관에 갔다. 하지만 그가 과거에 무자비하게 폭행을 했던 노인을 만나고, 얻어맞으면서 쫒겨난다. . . 📚노인에게 폭력을 당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된 배신자 '딤'을 만나게 되는데, 그에게도 무자비하게 얻어맞은뒤. 어떤 조용한 마을에 버려진다. 그리고 마을 어느집을 골라 들어가 도움을 청했는데 그곳은 예전 자기가 폭력과 강간을 휘두른 부부의 집이었다. . . 💬대화체 특유의 재미있는 문장, 적절한 긴장감, 세련된 문체, 광기어린 내면묘사, 너무 빠르지도 지루하지도 않은 적절한 내용전개 등 읽는 내내 흥미진진 했다. 결말부분빼고는. . . . 💬 윗 줄거리에서 언급은 안했지만 이소설은 국가권력의 억압을 나타내는 디스토피아적 요소가 다소 깔려있다. 그러나 나는 알렉스의 극단적인 범죄에 대한 처벌을 어떻한 전개로 다룰지에 대해서만 포커스를 뒀기때문에 디스토피아적 요소는 그닥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었다. . . 💬1부, 2부, 3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3부의 후반 부분은 읽기가 난해하여 이해가 잘 안갔다. 글쎄..아무튼 결말도 그다지 마음에 되지 않는다. . . . . 💬 눈뜨고도 못봐줄 역겨운 범죄자들에게 인권이라는게 있을까? 뉴스를 보다보면 피해자가 범죄자처럼 쪼그려 있고, 악질범죄자는 정신병, 만취상태라는 방패하에 감형을 받고있고, 훌륭하신 인권경찰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는 모습을 보자면 토악질이 나올지경이다. . . . 💬지극히 감성적인 발언이지만, 조두순, 고유정같은 인간들은 저 책의 교화 프로그램 '루도비코' 요법처럼 다뤄도 아쉬울게 없다고 생각한다. 똥휴지는 세척해도 똥휴지라고, 생각보다 인간의 본성은 쉽게 바뀌지 않더라고.. . . ✏당분간 디스토피아류 소설은 안읽.. . 난이도 : ■■■■□□ 223page . ❗한줄리뷰 : 엄청난 몰입감 세련된 문체 광적인 내적묘사 찝찝한결말 . . #독서 #감상문 #책리뷰 #독서리뷰 #독서스타그램 #서적 #글 #글쓰기 #자기개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관 #독서노트 #도서추천 #책추천 #철학 #지식 #책읽기 #독서감상문 #독서일기 #독후감 #책리뷰
#세계에서가장짧은세계사
#존허스트 #김종원 옮김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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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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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딱히 스토리가 없다. 역사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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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계 거의 모든나라의 국가 체제는 유럽으로부터 해서 이어져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책에서 동양이나 기타 대륙에 대한 역사적인 설명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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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그리스 문명부터 시작해서, 그 이후의 역사적인 설명은 철저하게 유럽대륙에서 발생한 사건들만 다루었기에, 굳이 왜 책의 제목을 세계사라고 지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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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의 구성은 꽤나 독특하다.
초반 60페이지정도까지는 역사적으로 매우 굵직한 사건들을 뼈대로,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의 탄생부터 18세기 발생한 계몽주의시대까지 약 2천여년의 유럽 역사를 간단한 알고리즘과 함께 이해가기 쉽게 설명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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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 60페이지를
"그리스와 로마의 지식을 보존하고, 로마기독교 교회를 수용한 게르만 전사들의 후예들이 자신들의 영토를 다스리고, 15세기에는 르네상스를 받아들였고, 16세기에는 종교계혁을 일으켰으며, 17세기에는 과학혁명이 일어났으며, 18세기에는 계몽주의가 생기고 그이후엔 산업혁명이 발생하였다. .
한문장으로 요약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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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후의 구성은 60페이지의 뼈대를 바탕으로 살점을 붙여나가는 구성이다.
종교혁명, 프랑스혁명의, 세계 1,2차대전 등의 원인등도 비교적 쉽게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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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대 그리스, 로마문명에 대해서 별 관심도없었고 그저 중학교 사회교과서의 두페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정도로만 생각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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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고대그리스, 로마의 예술, 문학, 지식등을 고전이라 하고, 이를 흔히 클래식(classic)이라고 한다. .
그동안 클래식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제대로 몰랐던 주제에, 아는것 마냥 추상적으로만 사용해보고 알아들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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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왜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 로마에 관련된 것들에 아직도 열광을 하는지 이해할수 있었다. 여전히 인간을 지배하는 여러분야의 것들이 그리스 , 로마인들의 지식에 근간한것을 보면 세삼 그것의 중요성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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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미있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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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290p
한줄리뷰 : 세계역사라고 써놓고 유럽역사만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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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가장짧은세계사 #존허스트 #김종원 옮김 #위즈덤하우스 . .평점 : 🌕🌕🌕🌕🌑 . 📍이책은 딱히 스토리가 없다. 역사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겠지만 . . 💬현재 전세계 거의 모든나라의 국가 체제는 유럽으로부터 해서 이어져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책에서 동양이나 기타 대륙에 대한 역사적인 설명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다. . . . 💬 고대 그리스 문명부터 시작해서, 그 이후의 역사적인 설명은 철저하게 유럽대륙에서 발생한 사건들만 다루었기에, 굳이 왜 책의 제목을 세계사라고 지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긴 한다. . . . 💬 이책의 구성은 꽤나 독특하다. 초반 60페이지정도까지는 역사적으로 매우 굵직한 사건들을 뼈대로,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의 탄생부터 18세기 발생한 계몽주의시대까지 약 2천여년의 유럽 역사를 간단한 알고리즘과 함께 이해가기 쉽게 설명하였다. . . . 💬그 약 60페이지를 "그리스와 로마의 지식을 보존하고, 로마기독교 교회를 수용한 게르만 전사들의 후예들이 자신들의 영토를 다스리고, 15세기에는 르네상스를 받아들였고, 16세기에는 종교계혁을 일으켰으며, 17세기에는 과학혁명이 일어났으며, 18세기에는 계몽주의가 생기고 그이후엔 산업혁명이 발생하였다. . 한문장으로 요약할수도 있다. . . 💬 그 이후의 구성은 60페이지의 뼈대를 바탕으로 살점을 붙여나가는 구성이다. 종교혁명, 프랑스혁명의, 세계 1,2차대전 등의 원인등도 비교적 쉽게 알수 있다. . . 💬그동안 고대 그리스, 로마문명에 대해서 별 관심도없었고 그저 중학교 사회교과서의 두페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정도로만 생각해왔다. . . . 💬대게 고대그리스, 로마의 예술, 문학, 지식등을 고전이라 하고, 이를 흔히 클래식(classic)이라고 한다. . 그동안 클래식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제대로 몰랐던 주제에, 아는것 마냥 추상적으로만 사용해보고 알아들어왔다. . . . 💬 이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왜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 로마에 관련된 것들에 아직도 열광을 하는지 이해할수 있었다. 여전히 인간을 지배하는 여러분야의 것들이 그리스 , 로마인들의 지식에 근간한것을 보면 세삼 그것의 중요성을 느낀다. . .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책. . . 난이도 ■■■■□□ 290p 한줄리뷰 : 세계역사라고 써놓고 유럽역사만 다룸 . . #독서 #감상문 #책리뷰 #독서리뷰 #독서스타그램 #서적 #글 #글쓰기 #자기개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관 #독서노트 #도서추천 #책추천 #지식 #책읽기 #독서감상문 #독서일기 #독후감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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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실력이 한 뼘 더 자라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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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권의 책을 읽으면서 과학이 이론과 가설이 아닌 관찰 가능한 사실만을 근거로 해야한다는 원칙에 집착했던 원자론 반대자들 특히 에렌스트 마흐같은 학자들의 비판과 초창기 이론물리학자였던 볼츠만의 논쟁이 인상적이었는데 볼츠만은 경험의 범위를 벗어난 곳에 진리에 대해서 추측해서 적절한 가설을 도입해야한다는 신념을 굽히지 않았고
당시 관념속에만 존재하고 있었던 원자의 실존을 증명했다 
물리학에 대해서 일자무식이지만  볼츠만의 생각에 적극 동조하는바이고 과학적 정보에 대한 지식의 축적보다 데모크리토스, 슈뢰딩거, 볼츠만같은 천재들의 사유의 심연들을  수박겉핥기식이라도 간접체험하는것이 더 즐거운 요즈음 '진리는 머릿속에 있지 않다''라는 마흐의 비판이 오히려 역설적으로 들린다 '마흐선생! 미지의 세계에 들어가려면 불확실하더라도 어딘가에 발을 디뎌야하는겁니다  먼저 상상을 할 수 밖에요 그렇게 시작하는겁니다!'
-아톰익스프레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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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내용파악(엔트로피에대한 설명은 아톰익스프레스에서 읽은 내용을 정리했다)

열역학의 이론의 출발점은 1824년 당시 증기기관에 대한 이론이 없어서 발명가들이 영감에 의한 짐작만으로 증기기관을 개선하려고 했는데 사디 카르노라는 프랑스기술자가  증기로 채워진 실린더가 팽창해서 피스톤을 밀어내면서 기계적인 일을 만들어낸 후에 열이 식으면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온다는 기관의 이론을 분석해낸것으로 시작했다

이에 물리학자인 클라우지스는 카르노의 통찰력을 이용해서 열역학의 본질을 이해->원래의 상태로 되돌아올수있는 가역변화와 외부에서 에너지가 충당되지 않으면 되돌아오지 못하는 비가역변화 두가지로 구분되는 고립된 시스템(계)에서 가역변화에서 무엇인가 남는 그 무엇이 엔트로피라 주장했다 가역변화에서는 엔트로피가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비가역변화에서는 엔트로피의 값이 점점 커진다 일단 엔트로피값이 커지면 절대 감소할 수가 없고 그 값이 최대인 상태가 완전한 열적 평형상태라고 했다

볼츠만은 (맥스웰에대한 설명은 길어지니 생략) 열역학에서 엔트로피가 물리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파악해야된다고 생각했고 원자와 엔트로피는 어떤 관계인지 시간이 흐르면서 왜 증가하는지 원인을 분석했다
대부분의 원자들은 충돌로 인해 에너지가 바뀌고 또 다음순간 에너지가 바뀌는데 볼츠만은 이 에너지를 분포하는 비둘기집(에너지상자)이 있다고 가정했다 상자안에 원자는 어떤 방식으로든 위치할수 있고 원자들이 각각의 상자에 분포하는 방법은 무척 많을것인데 원자가 단 몇개의 상자에만 몰려있을 확률이 여러상자에 골고루 들어가 있을 확률보다 작다는것,
여러상자에 원자를 하나씩 집에서 바꿔넣더라도 물리적상태는 똑같기 때문에(에너지보존법칙) 경우의 수는 비약적으로 늘어난다.이와같이 원자들이 상자에 들어가는 방법의 수를 분석, 기체의 온도 압력과 같은 하나의 거시상태에 얼마나 많은 미시 상태들이 대응되는지 그것을 가늠하는 척도가 엔트로피라고 정의 했다 (엔트로피는 미시상태의 확률이며 거시적으로 보면 시간이 흐르면서 확률이 낮은상태에서 큰 분포로 변화하는 것이다)
볼츠만의 이론은 양자론의 기초가 되었고, 혼돈 동역학의 실마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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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책스타그램 #bookstagram #볼츠만의원자 #아톰익스프레스초강추 #아톰익스프레스 #완독 #독서감상문 #북스타그램 #과학교양도서
#그래픽노블
이 두권의 책을 읽으면서 과학이 이론과 가설이 아닌 관찰 가능한 사실만을 근거로 해야한다는 원칙에 집착했던 원자론 반대자들 특히 에렌스트 마흐같은 학자들의 비판과 초창기 이론물리학자였던 볼츠만의 논쟁이 인상적이었는데 볼츠만은 경험의 범위를 벗어난 곳에 진리에 대해서 추측해서 적절한 가설을 도입해야한다는 신념을 굽히지 않았고 당시 관념속에만 존재하고 있었던 원자의 실존을 증명했다 물리학에 대해서 일자무식이지만 볼츠만의 생각에 적극 동조하는바이고 과학적 정보에 대한 지식의 축적보다 데모크리토스, 슈뢰딩거, 볼츠만같은 천재들의 사유의 심연들을 수박겉핥기식이라도 간접체험하는것이 더 즐거운 요즈음 '진리는 머릿속에 있지 않다''라는 마흐의 비판이 오히려 역설적으로 들린다 '마흐선생! 미지의 세계에 들어가려면 불확실하더라도 어딘가에 발을 디뎌야하는겁니다 먼저 상상을 할 수 밖에요 그렇게 시작하는겁니다!' -아톰익스프레스중에서 . . 이하 내용파악(엔트로피에대한 설명은 아톰익스프레스에서 읽은 내용을 정리했다) 열역학의 이론의 출발점은 1824년 당시 증기기관에 대한 이론이 없어서 발명가들이 영감에 의한 짐작만으로 증기기관을 개선하려고 했는데 사디 카르노라는 프랑스기술자가 증기로 채워진 실린더가 팽창해서 피스톤을 밀어내면서 기계적인 일을 만들어낸 후에 열이 식으면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온다는 기관의 이론을 분석해낸것으로 시작했다 이에 물리학자인 클라우지스는 카르노의 통찰력을 이용해서 열역학의 본질을 이해->원래의 상태로 되돌아올수있는 가역변화와 외부에서 에너지가 충당되지 않으면 되돌아오지 못하는 비가역변화 두가지로 구분되는 고립된 시스템(계)에서 가역변화에서 무엇인가 남는 그 무엇이 엔트로피라 주장했다 가역변화에서는 엔트로피가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비가역변화에서는 엔트로피의 값이 점점 커진다 일단 엔트로피값이 커지면 절대 감소할 수가 없고 그 값이 최대인 상태가 완전한 열적 평형상태라고 했다 볼츠만은 (맥스웰에대한 설명은 길어지니 생략) 열역학에서 엔트로피가 물리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파악해야된다고 생각했고 원자와 엔트로피는 어떤 관계인지 시간이 흐르면서 왜 증가하는지 원인을 분석했다 대부분의 원자들은 충돌로 인해 에너지가 바뀌고 또 다음순간 에너지가 바뀌는데 볼츠만은 이 에너지를 분포하는 비둘기집(에너지상자)이 있다고 가정했다 상자안에 원자는 어떤 방식으로든 위치할수 있고 원자들이 각각의 상자에 분포하는 방법은 무척 많을것인데 원자가 단 몇개의 상자에만 몰려있을 확률이 여러상자에 골고루 들어가 있을 확률보다 작다는것, 여러상자에 원자를 하나씩 집에서 바꿔넣더라도 물리적상태는 똑같기 때문에(에너지보존법칙) 경우의 수는 비약적으로 늘어난다.이와같이 원자들이 상자에 들어가는 방법의 수를 분석, 기체의 온도 압력과 같은 하나의 거시상태에 얼마나 많은 미시 상태들이 대응되는지 그것을 가늠하는 척도가 엔트로피라고 정의 했다 (엔트로피는 미시상태의 확률이며 거시적으로 보면 시간이 흐르면서 확률이 낮은상태에서 큰 분포로 변화하는 것이다) 볼츠만의 이론은 양자론의 기초가 되었고, 혼돈 동역학의 실마리가 되었다. . #독서 #책스타그램 #bookstagram #볼츠만의원자 #아톰익스프레스초강추 #아톰익스프레스 #완독 #독서감상문 #북스타그램 #과학교양도서 #그래픽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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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친구들은 꽃을 묻어 두고 찾는 술래잡기 같은 놀이를 즐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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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쓰루’가 꽃을 땅에 묻어 숨겼을 거라 생각하고 며칠을 열심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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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쓰루’가 처음부터 꽃을 숨겨 두지 않았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지만, 화를 내기는 커녕 오히려 공허함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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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쓰루’가 꽃을 묻어 두었고, 마침내 ‘나’가 꽃을 찾았더라면, 결말이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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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 이루어지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짝사랑이 이루어지면 금세 헤어지고 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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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망과 소망으로 가득찬 짝사랑을 하는 동안,
‘나’의 머릿속에서는 상대방이 심하게 미화되거나 이상화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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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결과라는 게 그렇다. 이루지 못하고, 갖지 못했을 땐 머릿속에서 이상화되지만,
실제로 맞닥뜨리게 되면 피부로 느껴지는 익숙한 현실감에 행복이 반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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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목표가 있어야 우리가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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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쓰루’의 꽃을 영원히 못 찾았더라면,
처음부터 ‘쓰루’가 꽃을 숨겨 두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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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흙속에서도 생기를 잃지 않은 붉은 꽃잎을 상상하며, 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설쳤을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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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미난키치 #꽃을묻다 #박성민 #시와서 #독감걸린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감상문
. ‘나’와 친구들은 꽃을 묻어 두고 찾는 술래잡기 같은 놀이를 즐겨한다. - ‘나’는 쓰루’가 꽃을 땅에 묻어 숨겼을 거라 생각하고 며칠을 열심히 찾는다. - ‘나’는 ‘쓰루’가 처음부터 꽃을 숨겨 두지 않았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지만, 화를 내기는 커녕 오히려 공허함에 빠진다. - 반대로 ‘쓰루’가 꽃을 묻어 두었고, 마침내 ‘나’가 꽃을 찾았더라면, 결말이 달라졌을까? - 짝사랑이 이루어지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짝사랑이 이루어지면 금세 헤어지고 마는 경우가 많다. - 열망과 소망으로 가득찬 짝사랑을 하는 동안, ‘나’의 머릿속에서는 상대방이 심하게 미화되거나 이상화되었기 때문이다. - 사실 결과라는 게 그렇다. 이루지 못하고, 갖지 못했을 땐 머릿속에서 이상화되지만, 실제로 맞닥뜨리게 되면 피부로 느껴지는 익숙한 현실감에 행복이 반감된다. - 아이러니하게도,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목표가 있어야 우리가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이 되어 버렸다. - ‘나’가 ‘쓰루’의 꽃을 영원히 못 찾았더라면, 처음부터 ‘쓰루’가 꽃을 숨겨 두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더라면, - ‘나’는 흙속에서도 생기를 잃지 않은 붉은 꽃잎을 상상하며, 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설쳤을 게다. . . #니이미난키치 #꽃을묻다 #박성민 #시와서 #독감걸린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감상문
#유토피아 #토마스모어 
#서해문집 #나종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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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평점 : 🌕🌕🌕🌕🌗
@reader.k.im 님 리뷰보고 재밌어보여 읽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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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머스모어는 왕 헨리8세의 명을 받고, 영국을 떠나 외교임무를 수행하던중 친구 피터힐러스를 만나게된다. 그리고 친구 피터 힐러스는 토머스모어에게 라파엘이라는 항해사를 소개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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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모어와 라파엘은 영국의 정치제도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토머스모어와는 달리 라파엘은 영국의 현 정치제도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그리고 그 과정에서 본인이 탐험중 5년간 체류했었던 '유토피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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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토피아는 섬나라이고, 섬의 가장넓은 중심부는 폭이 약 200마일(321km)이며 54개의 도시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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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들은 1년에 한번 각도시의 나이많고 경험많은 시민 세명을 수도에 파견해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회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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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공무원은 30가구당 1명이며,  임기가 1년이며, 상위공무원(원로원)의 투표를 통해 왕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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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유재산은 없으며, 10년마다 한번씩 제비뽑기로 집을 바꾸고, 생활필수품들은 무상분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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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녀노소 할것없이 누구나 24시간중 6시간은 노동에 참여하며, 누구나 참여하기 때문에 생산성은 매우 좋아 물건이 남아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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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노동, 잠자는시간, 밥먹는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는 자유시간인데, 대부분 지적 활동에 몰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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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유토피아는 금을 많이 보유하지만, 만약의 사태나, 외교적인 용도로 주로 사용하며, 금은 죄인들의 표식, 노예의족쇠, 요강 등 미천한 곳에만 사용되기 때문에 유토피아의 국민들은 금을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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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그들의 육체적 쾌락은 건강한몸 그 자체이며, 정신적인 쾌락은 덕의 실천과 올바른 삶의 인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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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들에겐 법률이 아주 조금이다. 모두가 훈련되있고, 누구나 법률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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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성직자는 소수이며, 성직자는 매우 명예로운 직업이다. 그리고 매우 존경을 받는데, 그만큼 존경받는 행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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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종교를 강요해서도 안되고, 종파가 다르더라도 일치된 단 하나의 신이 있다면 공동예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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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쓸 당시 영국은 식민지를 확장시키는 과도기에 있었고, 양을 통한 모직물 산업이 주류를 이루는 상태였다. 이에 토지주인이 양들을 키우기위해 농지를 허물고 목장을 만드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렇게 엔클로져가 만연하여 많은 농민들이 거리로 내쫒겨 부랑자 신세가 되었으며, 생존을 위해 절도를 하다 잡히면 교수형에 쳐해졌던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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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를 통해 당시 영국의 산업구조의 부조리함을 비판하였고, 모두가 노동자 계급이고 공공제만 있는, 약간 공산주의 사회를 이상향으로 삼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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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모어는 르네상스의 영향을 받은 휴머니스트였고, 제약에서 벗어난 인간정신의 자유로운 구현을 추구하였다. 그리고 로마가톨릭의 타락을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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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토피아를 통해 종교의 자유와 특정종파라도, 추구하는 하나의 신이 같다면 공동예배가 가능하다. 종교에 대하여 매우 개방적이고 열림마음을 나타냈지만, 현실은 대법관으로써 당시 이단으로 취급받던 개신교도들을 화형에 처하게 하는등 박해하였다는것은 좀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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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독실한 그리스도교 신자였고, 말년에는 원칙적이고 완고한 종교적 신념 때문에 단두대에 의해 목이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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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은 토머스모어 자신을 투영한 인물이다. 그가 묘사한 유토피아는 정말 유토피아 그 자체였으며,  지금 만약 유토피아에 보내주면 고민도 안하고 갈것같은 세계이다. 아마 이론만으로밖에 존재할수 없는 공산주의 사회가 유토피아같은 세계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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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토피아라는 것이 존재할수 없다는것은 역사가 증명한다. 인간이 AI에 의해 전멸당해야 유토피아가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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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가 존재할수 없지만 존재할수도 있다고 단언한다. 내면세계의 유토피아 말이다. 남들과의 비교, 욕심, 시기, 질투, 야망등을 벗어던지고, 내면의 평화를 갖는다면 지금 내가 앉아있고, 서있는 곳이 유토피아고, 이상향 그 자체 아닐까? 그렇지 못한다면 그냥 현실세계일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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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18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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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토마스모어 #서해문집 #나종일 옮김 . 개인평점 : 🌕🌕🌕🌕🌗 @reader.k.im 님 리뷰보고 재밌어보여 읽었읍니다. . 📚 토머스모어는 왕 헨리8세의 명을 받고, 영국을 떠나 외교임무를 수행하던중 친구 피터힐러스를 만나게된다. 그리고 친구 피터 힐러스는 토머스모어에게 라파엘이라는 항해사를 소개시켜준다. . . 📚토머스모어와 라파엘은 영국의 정치제도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토머스모어와는 달리 라파엘은 영국의 현 정치제도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그리고 그 과정에서 본인이 탐험중 5년간 체류했었던 '유토피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 . 📚 1. 유토피아는 섬나라이고, 섬의 가장넓은 중심부는 폭이 약 200마일(321km)이며 54개의 도시로 이루어져 있다. . 2.그들은 1년에 한번 각도시의 나이많고 경험많은 시민 세명을 수도에 파견해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회의를 진행한다. . 3.공무원은 30가구당 1명이며, 임기가 1년이며, 상위공무원(원로원)의 투표를 통해 왕을 선출한다. . 4. 사유재산은 없으며, 10년마다 한번씩 제비뽑기로 집을 바꾸고, 생활필수품들은 무상분배이다. . 5. 남녀노소 할것없이 누구나 24시간중 6시간은 노동에 참여하며, 누구나 참여하기 때문에 생산성은 매우 좋아 물건이 남아 돈다. . 6. 노동, 잠자는시간, 밥먹는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는 자유시간인데, 대부분 지적 활동에 몰두한다. . 7. 유토피아는 금을 많이 보유하지만, 만약의 사태나, 외교적인 용도로 주로 사용하며, 금은 죄인들의 표식, 노예의족쇠, 요강 등 미천한 곳에만 사용되기 때문에 유토피아의 국민들은 금을 좋아하지 않는다. . 8.그들의 육체적 쾌락은 건강한몸 그 자체이며, 정신적인 쾌락은 덕의 실천과 올바른 삶의 인식이다. . 9. 그들에겐 법률이 아주 조금이다. 모두가 훈련되있고, 누구나 법률 전문가이다. . 10. 성직자는 소수이며, 성직자는 매우 명예로운 직업이다. 그리고 매우 존경을 받는데, 그만큼 존경받는 행동을 한다. . 11.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종교를 강요해서도 안되고, 종파가 다르더라도 일치된 단 하나의 신이 있다면 공동예배가 가능하다. . . 💬이 작품을 쓸 당시 영국은 식민지를 확장시키는 과도기에 있었고, 양을 통한 모직물 산업이 주류를 이루는 상태였다. 이에 토지주인이 양들을 키우기위해 농지를 허물고 목장을 만드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렇게 엔클로져가 만연하여 많은 농민들이 거리로 내쫒겨 부랑자 신세가 되었으며, 생존을 위해 절도를 하다 잡히면 교수형에 쳐해졌던 시대이다. . . 💬유토피아를 통해 당시 영국의 산업구조의 부조리함을 비판하였고, 모두가 노동자 계급이고 공공제만 있는, 약간 공산주의 사회를 이상향으로 삼은것 같다. . . 💬토머스모어는 르네상스의 영향을 받은 휴머니스트였고, 제약에서 벗어난 인간정신의 자유로운 구현을 추구하였다. 그리고 로마가톨릭의 타락을 비판하였다. . . 💬그는 유토피아를 통해 종교의 자유와 특정종파라도, 추구하는 하나의 신이 같다면 공동예배가 가능하다. 종교에 대하여 매우 개방적이고 열림마음을 나타냈지만, 현실은 대법관으로써 당시 이단으로 취급받던 개신교도들을 화형에 처하게 하는등 박해하였다는것은 좀 아이러니. . . 💬 그는 독실한 그리스도교 신자였고, 말년에는 원칙적이고 완고한 종교적 신념 때문에 단두대에 의해 목이 날아갔다. . . 💬 라파엘은 토머스모어 자신을 투영한 인물이다. 그가 묘사한 유토피아는 정말 유토피아 그 자체였으며, 지금 만약 유토피아에 보내주면 고민도 안하고 갈것같은 세계이다. 아마 이론만으로밖에 존재할수 없는 공산주의 사회가 유토피아같은 세계 아닐까? . . 💬 유토피아라는 것이 존재할수 없다는것은 역사가 증명한다. 인간이 AI에 의해 전멸당해야 유토피아가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 💬유토피아가 존재할수 없지만 존재할수도 있다고 단언한다. 내면세계의 유토피아 말이다. 남들과의 비교, 욕심, 시기, 질투, 야망등을 벗어던지고, 내면의 평화를 갖는다면 지금 내가 앉아있고, 서있는 곳이 유토피아고, 이상향 그 자체 아닐까? 그렇지 못한다면 그냥 현실세계일것이고. . . 난이도 ■■□□□□ 189page . . #독서 #감상문 #책리뷰 #독서리뷰 #독서스타그램 #서적 #글 #글쓰기 #자기개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관 #독서노트 #도서추천 #책추천 #지식 #책읽기 #독서감상문 #독서일기 #독후감 #책리뷰
#의사가뭐라고 📚
#곽경훈 #에이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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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의사의 '진짜' 의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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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휴머니스트도, 남다른 능력을 가진 슈퍼맨도 아니다."
의사가 되기 싫었던 한 응급의학과 의사의 긴박감 넘치는 응급실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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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질병, 나의 몸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주변 또는 나에게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 상상을 해보니 겁이났다. 그리고 의사분의 신념과 그걸 굳건히 지켜나가시는 모습이 멋있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어려운 일.. 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정말 중요하고 힘든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에게도 엄격하고 나 자신에게도 그만큼 엄격하다'는 마인드는 감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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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서남주기1907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책 읽어서 남주기(@checknam_8) 10달째 참여. 
기부 누적액 : 10000원 기부 성공
#책 #독서 #기부
#남주는형제 #sns는인생의낭비가아닐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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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독서 #독서감상문 #독서후기 #책소개 #리뷰
#책읽는습관들이기 #필사 #악필 
#스포주의
#의사가뭐라고 📚 #곽경훈 #에이도스 . 괴짜 의사의 '진짜' 의사 수업 - "가슴 따뜻한 휴머니스트도, 남다른 능력을 가진 슈퍼맨도 아니다." 의사가 되기 싫었던 한 응급의학과 의사의 긴박감 넘치는 응급실 분투기. . 생명과 질병, 나의 몸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주변 또는 나에게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 상상을 해보니 겁이났다. 그리고 의사분의 신념과 그걸 굳건히 지켜나가시는 모습이 멋있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어려운 일.. 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정말 중요하고 힘든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에게도 엄격하고 나 자신에게도 그만큼 엄격하다'는 마인드는 감탄이 나왔다. . #책읽어서남주기1907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책 읽어서 남주기(@checknam_8) 10달째 참여. 기부 누적액 : 10000원 기부 성공 #책 #독서 #기부 #남주는형제 #sns는인생의낭비가아닐수있다 . #취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독서 #독서감상문 #독서후기 #책소개 #리뷰 #책읽는습관들이기 #필사 #악필 #스포주의
웅진북클럽 독서감상문에 두시간 투자하신따님ᆢ
공개할지 비공개할지 고민고민ᆢ
#웅진북클럽 #웅진화곡 #독서감상문
#북패드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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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바꾼100가지문서 
#스콧크리스텐슨 #라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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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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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u•ment
- 어떤 것에 대한 정보를 주거나 어떤 것의 
증거로 사용되는 공식문서.
- 글로 쓴 텍스트를 포함하는 컴퓨터파일
- 정보를 전달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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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간, 비단, 비석, 파피루스 그후 인쇄술의 발달로 인쇄된 원고, 전보, 컴퓨터 파일등등.. 모든 기록이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기록을 통해, 무엇이 새롭고 중요한지 판단할수 있으며, 기록은 과거와 현실과 미래를 볼수 있게 해주는 창의 역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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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사용하는 문서가운데 가장 오래된 역경, 호메로스의 일리야드와 오딧세이, 손무의 손자병법,  헌법의 근간이 된 함무라비 법전, 성경, 쿠텐베르크가 인쇄술을 통해 발행산 성경, 미국의 헌법, 세계인권선원, 최초의 트윗, 위키리크스 등등.. 수많은 문서들이 세계를 바꿨고 지금 이순간에도 여러 문서들이 세계를 바꾸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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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기록은 "표현된 생각의 저장소" 이기 때문에 그 내용엔 영적 특성이 있다.
그 많은 기록들은 만들어지고 나서, 이어 수없이 재생산 되고 수십년에서 수세기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느껴지는 어떤 아우라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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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순수 내 흥미를 위해서 읽은책.
조금 쌩뚱맞지만, 어릴적 인디아나 존스를 보고 역사적인 유물에 그런류에(?) 흥미가 있었다. 이책을 읽은거랑 인디아나 존스랑 무슨상관이 있겠냐만은.. 수많은 시간을 거쳐 역사를 만들어낸 '기록' 이야 말로 과거로 여행할수있는 티켓과같은 수단이며, 그당시 인류의 역사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유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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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조금 아쉬웠던 점은, 서양 위주의 문서들만 중점적으로만 보여줬다는것이다.
국뽕 거르고 개인적으로 훈민정음이 없었던것이 조금 아쉬웠다. 물론 훈민정음이 창제되고 동아시아의 정세를 바꾼것도, 세계를 움직인것도 아니지만, 과학적이고 혁신적며 심지어 배우기 쉬운 문자체계, 애민정신으로 이루어진 창제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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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굳이 따지자면 지금 우리나라가 IT강국으로써 세계를 움직일수 있었던 힘은, 단순한 문자체계로 이루어진 '한글' 때문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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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아쉬움 빼고는 꽤나 흥미롭고 재미있었던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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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213page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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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바꾼100가지문서 #스콧크리스텐슨 #라의눈 . . 평점 : 🌕🌕🌕🌗🌑 . 📚 doc•u•ment - 어떤 것에 대한 정보를 주거나 어떤 것의 증거로 사용되는 공식문서. - 글로 쓴 텍스트를 포함하는 컴퓨터파일 - 정보를 전달하는글 . . 📚 죽간, 비단, 비석, 파피루스 그후 인쇄술의 발달로 인쇄된 원고, 전보, 컴퓨터 파일등등.. 모든 기록이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기록을 통해, 무엇이 새롭고 중요한지 판단할수 있으며, 기록은 과거와 현실과 미래를 볼수 있게 해주는 창의 역화를 한다. . . 📚 우리가 사용하는 문서가운데 가장 오래된 역경, 호메로스의 일리야드와 오딧세이, 손무의 손자병법, 헌법의 근간이 된 함무라비 법전, 성경, 쿠텐베르크가 인쇄술을 통해 발행산 성경, 미국의 헌법, 세계인권선원, 최초의 트윗, 위키리크스 등등.. 수많은 문서들이 세계를 바꿨고 지금 이순간에도 여러 문서들이 세계를 바꾸고 있다. . . . 📚 하나의 기록은 "표현된 생각의 저장소" 이기 때문에 그 내용엔 영적 특성이 있다. 그 많은 기록들은 만들어지고 나서, 이어 수없이 재생산 되고 수십년에서 수세기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느껴지는 어떤 아우라를 발산한다. . . 💬 그냥 순수 내 흥미를 위해서 읽은책. 조금 쌩뚱맞지만, 어릴적 인디아나 존스를 보고 역사적인 유물에 그런류에(?) 흥미가 있었다. 이책을 읽은거랑 인디아나 존스랑 무슨상관이 있겠냐만은.. 수많은 시간을 거쳐 역사를 만들어낸 '기록' 이야 말로 과거로 여행할수있는 티켓과같은 수단이며, 그당시 인류의 역사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유물이 아닐까? . . 💬 이 책의 조금 아쉬웠던 점은, 서양 위주의 문서들만 중점적으로만 보여줬다는것이다. 국뽕 거르고 개인적으로 훈민정음이 없었던것이 조금 아쉬웠다. 물론 훈민정음이 창제되고 동아시아의 정세를 바꾼것도, 세계를 움직인것도 아니지만, 과학적이고 혁신적며 심지어 배우기 쉬운 문자체계, 애민정신으로 이루어진 창제이념.. . . . 💬 아. 굳이 따지자면 지금 우리나라가 IT강국으로써 세계를 움직일수 있었던 힘은, 단순한 문자체계로 이루어진 '한글' 때문이 아니었을까? . . 💬 그런 아쉬움 빼고는 꽤나 흥미롭고 재미있었던책이다. . . 난이도 ■■□□□□ 213page 2시간 . . . #독서 #감상문 #책리뷰 #독서리뷰 #독서스타그램 #서적 #글 #글쓰기 #자기개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관 #독서노트 #도서추천 #책추천 #철학 #지식 #책읽기 #독서감상문 #독서일기 #독후감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