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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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상장스타그램#처음받는상
학교가서 처음 무슨 대회에서 상받는거라 넘 대견함^^
독서감상문 방학숙제로 처음 써봤는데 기특하게 상도 받아오고~
고마워 첫째공주♡
#독서감상문#상장스타그램#처음받는상 학교가서 처음 무슨 대회에서 상받는거라 넘 대견함^^ 독서감상문 방학숙제로 처음 써봤는데 기특하게 상도 받아오고~ 고마워 첫째공주♡
원래 천천히 사려고 했는데 사인본 때문에 후다닥 사버렸다! 창비 블로그에서 미리보기 이벤트를 하던 '잘 살겠습니다'의 뒷 내용이 궁금하기도 했고. 
오늘 점심에 받아서 앉은 자리에서 주욱 읽었다. 간결하고 단단한 문장, 현실감 넘치지만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이야기들. 새삼 이정도는 써야 등단을 하는구나 감탄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작가님의 소설집을 이렇게 받아봐서 기쁘다! 발행일은 25일로 되어있는데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은 거 넘 뿌듯하고...표지도 글과 너무 잘 어울렸다. '일의 기쁨과 슬픔'에서 나온 육교가 떠오르기도 하고. 그냥 하늘이 푸른색이었으면 좀 밋밋했을 것 같기도 한데 육교랑 하늘이랑 제목 색이랑 조화가 좋아서...소장할 맛 나는 디자인!! 자세한 후기는 아래에⬇️⬇️ .

블로그:: https://m.blog.naver.com/yagi_write/221686462390
(프로필 링크 참조)

#일의기쁨과슬픔#장류진#창비#2018창비신인소설상수상작#단편소설#소설집#여성작가#잘살겠습니다#템페레공항#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리뷰#북리뷰#독후감#독서감상문#수필#에세이#글스타그램#야기하는_책
원래 천천히 사려고 했는데 사인본 때문에 후다닥 사버렸다! 창비 블로그에서 미리보기 이벤트를 하던 '잘 살겠습니다'의 뒷 내용이 궁금하기도 했고. 오늘 점심에 받아서 앉은 자리에서 주욱 읽었다. 간결하고 단단한 문장, 현실감 넘치지만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이야기들. 새삼 이정도는 써야 등단을 하는구나 감탄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작가님의 소설집을 이렇게 받아봐서 기쁘다! 발행일은 25일로 되어있는데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은 거 넘 뿌듯하고...표지도 글과 너무 잘 어울렸다. '일의 기쁨과 슬픔'에서 나온 육교가 떠오르기도 하고. 그냥 하늘이 푸른색이었으면 좀 밋밋했을 것 같기도 한데 육교랑 하늘이랑 제목 색이랑 조화가 좋아서...소장할 맛 나는 디자인!! 자세한 후기는 아래에⬇️⬇️ . 블로그:: https://m.blog.naver.com/yagi_write/221686462390 (프로필 링크 참조) #일의기쁨과슬픔#장류진#창비#2018창비신인소설상수상작#단편소설#소설집#여성작가#잘살겠습니다#템페레공항#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리뷰#북리뷰#독후감#독서감상문#수필#에세이#글스타그램#야기하는_책
#독서#독서감상문#쉬워요#어렵지않아요#웅진#북클럽
매일매일 책읽고 감상문을 쓰는아이..
상어책.. 꿀벌책..피라냐...
은수가 좋아하는 자연관찰...정말진짜!동물탐험책
감상문을 쓰면서  읽은책 되새겨보고 이야기하는 아들
책좀 읽는 아들...어렵지않아여~♡
#독서#독서감상문#쉬워요#어렵지않아요#웅진#북클럽 매일매일 책읽고 감상문을 쓰는아이.. 상어책.. 꿀벌책..피라냐... 은수가 좋아하는 자연관찰...정말진짜!동물탐험책 감상문을 쓰면서 읽은책 되새겨보고 이야기하는 아들 책좀 읽는 아들...어렵지않아여~♡
이제 채점도 알아서 잘하는아이들.
함께한 시간이 깊어질수록
책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고
고사성어와 속담의 지식도 깊어지고
글의 깊이도 점점 생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사춘기의 향도 깊어진다😱😂😅
#초등글쓰기 #초등속담 #초등고사성어 #초등독서감상문 #독서감상문
이제 채점도 알아서 잘하는아이들. 함께한 시간이 깊어질수록 책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고 고사성어와 속담의 지식도 깊어지고 글의 깊이도 점점 생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사춘기의 향도 깊어진다😱😂😅 #초등글쓰기 #초등속담 #초등고사성어 #초등독서감상문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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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다.
해야 할 말, 하고 싶은 말이 한가득이지만 똑 부러지게 의견을 개진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한다.
-
그러나 소심함이 인물의 선천적인 기질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다. 그들이 처한 환경, 그들이 맞닥뜨린 낯선 상황 때문이었다.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거나, 처음 서핑을 배우거나, 처음 연애를 하거나, 이별을 하거나, 처음 살림을 합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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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물들의 감정선에 우리가 쉽게 감정이입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 모두 낯선 ‘처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갑자기 바뀐 환경, 혼자서 모든 걸 결정해야 한다는 부담감, ‘나’의 작은 행동이 사회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되었다는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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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처음’을 겪는 청춘을 이끌어 주는 건, 주체적인 주변인이나 애인도 아니고, 모든 상황이 너무 익숙해서 냉담하기만 한 기성세대도 아니다. 오직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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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낯선’ 상황에 갑작스레 둘러싸인 청춘들 모두, ‘나’를 찾기 위해 ‘가만하지 않은 가만한 나날’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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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가만한나날 #민음사 #독감걸린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감상문
. 여기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다. 해야 할 말, 하고 싶은 말이 한가득이지만 똑 부러지게 의견을 개진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한다. - 그러나 소심함이 인물의 선천적인 기질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다. 그들이 처한 환경, 그들이 맞닥뜨린 낯선 상황 때문이었다.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거나, 처음 서핑을 배우거나, 처음 연애를 하거나, 이별을 하거나, 처음 살림을 합치기도 한다. - 사실 인물들의 감정선에 우리가 쉽게 감정이입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 모두 낯선 ‘처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갑자기 바뀐 환경, 혼자서 모든 걸 결정해야 한다는 부담감, ‘나’의 작은 행동이 사회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되었다는 두려움. - 그러나 ‘처음’을 겪는 청춘을 이끌어 주는 건, 주체적인 주변인이나 애인도 아니고, 모든 상황이 너무 익숙해서 냉담하기만 한 기성세대도 아니다. 오직 ‘나’ 자신이다. - 너무나도 ‘낯선’ 상황에 갑작스레 둘러싸인 청춘들 모두, ‘나’를 찾기 위해 ‘가만하지 않은 가만한 나날’을 살고 있다. . . #김세희 #가만한나날 #민음사 #독감걸린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감상문
#책을사랑하는아이로키우기 
평소 ‘-하라’체의 계발독서는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이 책은 정신차리고 읽게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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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기~청소년기까지 
말그대로 어떻게 #독서육아 할 것인가
해답이 담겨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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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포인트
화면제한하기: 시간약속, 통제력 키우기 
책 읽어주기: 청소년기까지 함께 읽기  자녀의 독서이력서 작성
우리가족독서시간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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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직장인독서 
#육아 #독서스타그램 #가을독서
#육아맘독서 #일상 #책읽기 
#소통 #선팔맞팔 #필사
#책을사랑하는아이로키우기 평소 ‘-하라’체의 계발독서는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이 책은 정신차리고 읽게됨. . . . 영유아기~청소년기까지 말그대로 어떻게 #독서육아 할 것인가 해답이 담겨있는 책. . . . 독서포인트 화면제한하기: 시간약속, 통제력 키우기 책 읽어주기: 청소년기까지 함께 읽기 자녀의 독서이력서 작성 우리가족독서시간 만들기 . . . #독서감상문 #직장인독서 #육아 #독서스타그램 #가을독서 #육아맘독서 #일상 #책읽기 #소통 #선팔맞팔 #필사
2019-10-22. 📚직지. 아모르마네트. 
김진명작가의 책은 처음이라. 읽으면서 댄 브라운이 떠 올랐는데. 나만 그런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픽션과 논픽션을오가며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사건을 추리 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낸것이 참 비슷하던데.. 개인적으로는 댄브라운이 나랑 맞다고 할까 번역서 읽는게 나랑 더 맞다고 할까? (최근 오리진은 약간 실망 이었지만)
이 책은 우리나라의 한글과 인쇄문화에 대한 긍지를 높여준다. 대학시절 한글에 대한 교양 수업을 들은 후로 아는만큼 보인다 했던가. 한때 심한 국뽕에 취했었는데. 읽으면서 노스텔지어가 왔다. 
요약해보면 세종은 진정한 성군이시고. 한글은 참으로 위대하다. 직지는 세계최초의 금속활자인데 왜 구텐베르크가 더 유명하고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것인가. 책에서 명확한 이유나 해결책을 내 놓진 않지만. 책을 읽으면서 소설의 측면이 아닌 교육적인면에서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누가 먼저인가를 따지기 이전에 인쇄기술의 발달로 모든 문명이 발달하고 인간의 지적수준이 높아진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 해봐도 억울한 일이다. 감성에 호소하는건 우리 국민에게만 통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팩트를 근거로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접근을 한다면. 이 조그마한 나라에서 알어났던 엄청난 일을 세계에서 인정 받지 않을까? 내가 거진 패가 아무리 좋아도 계산없이는 이길 확률도 낮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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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김진명#아모르마네트#김진명장편소설#직지_아모르마네트#항상#급하게적는#독서감상문#지나고읽으면#앞뒤도안맞고#이불킥각인데#귀챦아서#놔두고#생각날때#적어야해서#맨날#요모냥#ㅋㅋㅋ#지적인간이되긴#글러먹음#😭😭😭
2019-10-22. 📚직지. 아모르마네트. 김진명작가의 책은 처음이라. 읽으면서 댄 브라운이 떠 올랐는데. 나만 그런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픽션과 논픽션을오가며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사건을 추리 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낸것이 참 비슷하던데.. 개인적으로는 댄브라운이 나랑 맞다고 할까 번역서 읽는게 나랑 더 맞다고 할까? (최근 오리진은 약간 실망 이었지만) 이 책은 우리나라의 한글과 인쇄문화에 대한 긍지를 높여준다. 대학시절 한글에 대한 교양 수업을 들은 후로 아는만큼 보인다 했던가. 한때 심한 국뽕에 취했었는데. 읽으면서 노스텔지어가 왔다. 요약해보면 세종은 진정한 성군이시고. 한글은 참으로 위대하다. 직지는 세계최초의 금속활자인데 왜 구텐베르크가 더 유명하고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것인가. 책에서 명확한 이유나 해결책을 내 놓진 않지만. 책을 읽으면서 소설의 측면이 아닌 교육적인면에서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누가 먼저인가를 따지기 이전에 인쇄기술의 발달로 모든 문명이 발달하고 인간의 지적수준이 높아진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 해봐도 억울한 일이다. 감성에 호소하는건 우리 국민에게만 통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팩트를 근거로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접근을 한다면. 이 조그마한 나라에서 알어났던 엄청난 일을 세계에서 인정 받지 않을까? 내가 거진 패가 아무리 좋아도 계산없이는 이길 확률도 낮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 . . . #직지#김진명#아모르마네트#김진명장편소설#직지_아모르마네트#항상#급하게적는#독서감상문#지나고읽으면#앞뒤도안맞고#이불킥각인데#귀챦아서#놔두고#생각날때#적어야해서#맨날#요모냥#ㅋㅋㅋ#지적인간이되긴#글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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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읽어본 #꽃들에게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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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제목은 들어봤지만
제대로 읽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
책이 무려 1972년에 씌여졌다니!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다는 것이 놀랍다
.
이미 그 예전에도 인생에 대한 사람들의 고민은 한결같고
그래서 진리라는 것은 단순하고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는구나 싶었다
.
.
지금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내 선택은 옳은 것일까
앞으로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
.
불안과 희망, 기대와 막막함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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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심오한 내용이
초등생필독서라니...
어른인 나, 반성하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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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후감 #독서기록 #독서감상문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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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용기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구나
스포될까봐 책 뒷부분은 못 보여드렸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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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가 주로 나오는데
제목은 왜 #hopefortheflowers 일까요 ㅎㅎ
. 드디어 읽어본 #꽃들에게희망을 . . 전부터 제목은 들어봤지만 제대로 읽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 책이 무려 1972년에 씌여졌다니!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다는 것이 놀랍다 . 이미 그 예전에도 인생에 대한 사람들의 고민은 한결같고 그래서 진리라는 것은 단순하고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는구나 싶었다 . . 지금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내 선택은 옳은 것일까 앞으로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 . 불안과 희망, 기대와 막막함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 이런 심오한 내용이 초등생필독서라니... 어른인 나, 반성하자 ㅜㅜ . .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후감 #독서기록 #독서감상문 #추천도서 . . . 나의 작은 용기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구나 스포될까봐 책 뒷부분은 못 보여드렸어요 ㅜㅜ . . 애벌레가 주로 나오는데 제목은 왜 #hopefortheflowers 일까요 ㅎㅎ
즐겁게 자기성찰하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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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모든것은영화에서배웠다 #책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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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가 영화를 보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정신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이 순간에도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 맞는지 막연해지는 순간
한 번 쯤 지나온 길과 앞으로의 길을 둘러보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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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돌아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건드려야 좋을 지 막막할 때
영화는 무심히 주제와 스토리를 툭 던져주고
내가 겪은 인생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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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영화는 단순히 스토리로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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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영화 #싱스트리트 #빅피쉬 #겨울왕국
#나의소녀시대 #벼랑위의포뇨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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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끼는 48편의 영화들로 인생의 지혜들을 풀어줘서
#철학 을 좋아해서 주전공보다 더 많이 수강하기도 했던
#영화학도 인 내게 커다란 만족감을 안겨다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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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책스타그램 #독서감상문 #책추천 #도서감상평 #이달의도서 #도서추천 #추천도서 #북스타그램 #글귀 #좋은글 #짧은글 #좋은글귀 #서평 #자기성찰 #영화명언 #영화로배운인생 #인생영화 #책추천 #추천도서 #센시오
즐겁게 자기성찰하기 좋은 책 . . #내인생의모든것은영화에서배웠다 #책리뷰 📚 . 어쩌면 우리가 영화를 보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정신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이 순간에도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 맞는지 막연해지는 순간 한 번 쯤 지나온 길과 앞으로의 길을 둘러보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 스스로를 돌아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건드려야 좋을 지 막막할 때 영화는 무심히 주제와 스토리를 툭 던져주고 내가 겪은 인생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파고든다. . 그럴 때 영화는 단순히 스토리로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 . #좋아하는영화 #싱스트리트 #빅피쉬 #겨울왕국 #나의소녀시대 #벼랑위의포뇨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등 . 이렇게 아끼는 48편의 영화들로 인생의 지혜들을 풀어줘서 #철학 을 좋아해서 주전공보다 더 많이 수강하기도 했던 #영화학도 인 내게 커다란 만족감을 안겨다 준 책이다. . . . . . #독서 #책스타그램 #독서감상문 #책추천 #도서감상평 #이달의도서 #도서추천 #추천도서 #북스타그램 #글귀 #좋은글 #짧은글 #좋은글귀 #서평 #자기성찰 #영화명언 #영화로배운인생 #인생영화 #책추천 #추천도서 #센시오
하루만에 뚝딱 읽어버린 책. 첫 챕터를 읽고 나서는 충격 때문에 멍 해졌던 것 같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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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끊어질 듯한 삶을 이어붙이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내가 다 숨이 막혀버렸다. 그리고 모든 것을 놔버렸지만 주변이 자신을 놔주지를 않아 고통받는 모습에 내 정신이 다 뒤틀릴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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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모습이 마치 우리의 내면을 비추고 확대시켜 드러낸 현미경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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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곧 월요일이기 때문에 더 이런 생각을 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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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독서 #책읽기 #독서감상문 #한강 #채식주의자 #소설 #맨부커상 #창비 #월요병 #회사가기싫어
하루만에 뚝딱 읽어버린 책. 첫 챕터를 읽고 나서는 충격 때문에 멍 해졌던 것 같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어냈다. . 어떻게든 끊어질 듯한 삶을 이어붙이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내가 다 숨이 막혀버렸다. 그리고 모든 것을 놔버렸지만 주변이 자신을 놔주지를 않아 고통받는 모습에 내 정신이 다 뒤틀릴 것만 같았다. . 그리고 이 모습이 마치 우리의 내면을 비추고 확대시켜 드러낸 현미경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마 곧 월요일이기 때문에 더 이런 생각을 했을지도... . #책추천 #독서 #책읽기 #독서감상문 #한강 #채식주의자 #소설 #맨부커상 #창비 #월요병 #회사가기싫어
#스테파니메일러실종사건 #조엘디케르 👍👍👍👍 700페이지...
1994년 고든 시장 일가족 살인 사건이 발생 이후 10년이 흐른후 그사건의 담당 경찰에게스테파니 메일러가 사건을 재수사 할것을 요청한후 실종된다.
3명의 팀을 꾸려 1994년 고든 시장일가족 살인 사건에대해 재수사를 시작 하는데...
이소설을 읽으면서 힘들었다. 300페이지가 넘어가면 속독이 느려지는 나에게는 ..
하지만 긴장감을 항상 주어서 그런가 
나름 힘안들이고 읽은 느낌이랄까.
긴장하고 읽기 좋은 소설인것 같다.#책스타그램 #소설책추천 #북스타그램 #독서감상문 #독서 #가을
#스테파니메일러실종사건 #조엘디케르 👍👍👍👍 700페이지... 1994년 고든 시장 일가족 살인 사건이 발생 이후 10년이 흐른후 그사건의 담당 경찰에게스테파니 메일러가 사건을 재수사 할것을 요청한후 실종된다. 3명의 팀을 꾸려 1994년 고든 시장일가족 살인 사건에대해 재수사를 시작 하는데... 이소설을 읽으면서 힘들었다. 300페이지가 넘어가면 속독이 느려지는 나에게는 .. 하지만 긴장감을 항상 주어서 그런가 나름 힘안들이고 읽은 느낌이랄까. 긴장하고 읽기 좋은 소설인것 같다.#책스타그램 #소설책추천 #북스타그램 #독서감상문 #독서 #가을
감기때문에 꼼짝 못하게 되어 끝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던 책을 마저 읽고, 일기장 정리를 하였다.
#무한화서_이성복 란 책으로 시에 대한 책이었다.
사실 나는 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에게 있어 시란 단서가 매우 적은 사건 현장과도 같기 때문이다. 인간이 만든 창조물에는 그 인간에 대한 단서들이 남아있고, 그를 토대로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데 시는 그리하기엔 터무니 없이 단서가 적게 느껴졌다.
이 책을 읽었지만 그렇다고 딱히 시를 좋아하게 되지는 않을것 같다.
다만 일상에서 늘 보고 있는 것들 속에서도 시를 읽어 볼 순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은 가져본다.
#독서 #독서감상문 #시를읽는이유는무엇일까 #나는시를좋아하지않는다
감기때문에 꼼짝 못하게 되어 끝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던 책을 마저 읽고, 일기장 정리를 하였다. #무한화서_이성복 란 책으로 시에 대한 책이었다. 사실 나는 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에게 있어 시란 단서가 매우 적은 사건 현장과도 같기 때문이다. 인간이 만든 창조물에는 그 인간에 대한 단서들이 남아있고, 그를 토대로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데 시는 그리하기엔 터무니 없이 단서가 적게 느껴졌다. 이 책을 읽었지만 그렇다고 딱히 시를 좋아하게 되지는 않을것 같다. 다만 일상에서 늘 보고 있는 것들 속에서도 시를 읽어 볼 순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은 가져본다. #독서 #독서감상문 #시를읽는이유는무엇일까 #나는시를좋아하지않는다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 생각이 사진처럼 찰칵찰칵!  #한우리독서토론논술 #한우리 #연두꼬맹이샘 #연두쌤 #독서논술 #인천부평 #논술지도 #2학년 #독서감상문
1. 표지가 정말 예쁘다. 부들부들한 무광이고 글자에 자수가 새겨진 디자인이라 짧은 제목이지만 또렷하게 잘 보인다. + 직관적이긴 하지만 표지가 철로였어도 좋았을 것 같다. 앞표지와 뒷표지가 연결된 디자인으로 철로와 기차, 현재의 나나였으면 어땠을까.

2. 띠지 색이 표지랑 잘 어울리고 책갈피 길이가 기존 책들보다 넓어서 책을 읽다가 덮을 때 훨씬 쉽게 접을 수 있다. 
3. 이름에 관한 이야기. 북토크를 통해 왜 제목을 '단순한 진심'으로 했는지는 알게되었으나 취향으로는 '이름'이 들어간 제목이었어도 좋았을 것 같다.

4. 교차한 이름들의 이야기. 여자들이 낳거나 기른 여자아이들의 이야기. 
5. 항상 느끼는 거지만 조해진 작가님의 문장은 밀도가 높다. 촘촘하게 짜여있기에 슥슥 읽을 수 없고 다시, 다시 되짚어서 읽으며 문장을 곱씹어야 한다. 이렇게 다양한 어휘가 적절하게 등장하는 게 너무 대단하고 그렇다.. 6. 어째서 이름을 남기지 않은 여자, 아이를 끝까지 기르지 않은 여자의 끝은 비참해야 할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7. 북토크 하면서 작가님은 차분하고 편집자님은 유쾌하게 진행하셔서 넘..재밌었다! 유튜브로 보던 분을 만나서 너무 신기했음...보고 있나요 민음사 김화진 편집자님 월급을 올려달라... 자세한 리뷰는 아래에⬇️⬇️ .

블로그:: https://m.blog.naver.com/yagi_write/221682643825
(프로필 링크 참조) .

#단순한진심#조해진#민음사#민음사TV#김화진편집자#장편소설#한국문학#여성작가#한국소설#북토크#작가와의만남#차방책방#책방이층#동네서점#대구서점#동네책방#대구책방#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글스타그램#책리뷰#북리뷰#독후감#독서감상문#수필#글#에세이#야기하는_책
1. 표지가 정말 예쁘다. 부들부들한 무광이고 글자에 자수가 새겨진 디자인이라 짧은 제목이지만 또렷하게 잘 보인다. + 직관적이긴 하지만 표지가 철로였어도 좋았을 것 같다. 앞표지와 뒷표지가 연결된 디자인으로 철로와 기차, 현재의 나나였으면 어땠을까. 2. 띠지 색이 표지랑 잘 어울리고 책갈피 길이가 기존 책들보다 넓어서 책을 읽다가 덮을 때 훨씬 쉽게 접을 수 있다. 3. 이름에 관한 이야기. 북토크를 통해 왜 제목을 '단순한 진심'으로 했는지는 알게되었으나 취향으로는 '이름'이 들어간 제목이었어도 좋았을 것 같다. 4. 교차한 이름들의 이야기. 여자들이 낳거나 기른 여자아이들의 이야기. 5. 항상 느끼는 거지만 조해진 작가님의 문장은 밀도가 높다. 촘촘하게 짜여있기에 슥슥 읽을 수 없고 다시, 다시 되짚어서 읽으며 문장을 곱씹어야 한다. 이렇게 다양한 어휘가 적절하게 등장하는 게 너무 대단하고 그렇다.. 6. 어째서 이름을 남기지 않은 여자, 아이를 끝까지 기르지 않은 여자의 끝은 비참해야 할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7. 북토크 하면서 작가님은 차분하고 편집자님은 유쾌하게 진행하셔서 넘..재밌었다! 유튜브로 보던 분을 만나서 너무 신기했음...보고 있나요 민음사 김화진 편집자님 월급을 올려달라... 자세한 리뷰는 아래에⬇️⬇️ . 블로그:: https://m.blog.naver.com/yagi_write/221682643825 (프로필 링크 참조) . #단순한진심#조해진#민음사#민음사TV#김화진편집자#장편소설#한국문학#여성작가#한국소설#북토크#작가와의만남#차방책방#책방이층#동네서점#대구서점#동네책방#대구책방#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글스타그램#책리뷰#북리뷰#독후감#독서감상문#수필#글#에세이#야기하는_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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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by 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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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대한민국에 일어나는 각종 사건들을 적나라하게 풀어놓은 책이 있을까? 생활형 검사라고 자칭하는 이 검사는 1장에서부터 대한민국은 '사기 공화국'이라는 자극적인 타이틀로 시작하며, 본인이 산전 수전 단물 쓴물 똥물 다 뒤집어 쓰여 가며 직접 겪는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풀어 낸다. 읽으면서 얼마나 혼자 빵빵 터졌는지, 올 한 해 봤던 그 어떤 책들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게 읽어 내려갔다.개인적으로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에 종사한다고 하지만, 검찰 일을 하며 알게 되는 사기꾼들의 모습과 유형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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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로서의 다양한 경험뿐만 아니라, 현재 법과 연관된(어쩌면 사회에 모두 얽혀있는) 전반적인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상당히 주관적이지만 어마어마한 필력으로 독자를 사로잡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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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고 있고, 대한민국에서 법이라는 제도 아래에 살아야만 하는 운명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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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김웅#독후감#독서#독서감상문#책#도서📖📚
⠀ 검사내전 by 김웅 ⠀ 이토록 대한민국에 일어나는 각종 사건들을 적나라하게 풀어놓은 책이 있을까? 생활형 검사라고 자칭하는 이 검사는 1장에서부터 대한민국은 '사기 공화국'이라는 자극적인 타이틀로 시작하며, 본인이 산전 수전 단물 쓴물 똥물 다 뒤집어 쓰여 가며 직접 겪는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풀어 낸다. 읽으면서 얼마나 혼자 빵빵 터졌는지, 올 한 해 봤던 그 어떤 책들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게 읽어 내려갔다.개인적으로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에 종사한다고 하지만, 검찰 일을 하며 알게 되는 사기꾼들의 모습과 유형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 검사로서의 다양한 경험뿐만 아니라, 현재 법과 연관된(어쩌면 사회에 모두 얽혀있는) 전반적인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상당히 주관적이지만 어마어마한 필력으로 독자를 사로잡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 사회생활을 하고 있고, 대한민국에서 법이라는 제도 아래에 살아야만 하는 운명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 ⠀ ⠀#검사내전#김웅#독후감#독서#독서감상문#책#도서📖📚
수고했엉└@(・ェ・)@┐ 담에 같이 사진 찍을 사람 손 !!!!!
수고했엉└@(・ェ・)@┐ 담에 같이 사진 찍을 사람 손 !!!!!
초등 2학년 독서기록장 훔쳐보기~

제목 : 우리 아빠는 멋진 미용사
독서록 : 내가 만약 아빠였으면 종한이에 머리를 잘 잘라줬을텐데~ 잘못 잘라서 
나까지 속이 상했다. 그리고 내가 종한이라면 아빠의 손길로 머리를 잘 자르지 못하지만 그래도 아빠를 계속 좋아할 것이다~
아빠 사랑해요 ㅎㅎㅎ

#독서기록장 #독서노트 #초등2학년 #교원빨간펜 #조물조물창의놀이 #독서감상문
초등 2학년 독서기록장 훔쳐보기~ 제목 : 우리 아빠는 멋진 미용사 독서록 : 내가 만약 아빠였으면 종한이에 머리를 잘 잘라줬을텐데~ 잘못 잘라서 나까지 속이 상했다. 그리고 내가 종한이라면 아빠의 손길로 머리를 잘 자르지 못하지만 그래도 아빠를 계속 좋아할 것이다~ 아빠 사랑해요 ㅎㅎㅎ #독서기록장 #독서노트 #초등2학년 #교원빨간펜 #조물조물창의놀이 #독서감상문
예빈앙 잘 쓰고 있엉 ㅎ ㅎ 💛💛
예빈앙 잘 쓰고 있엉 ㅎ ㅎ 💛💛
책 읽고 감상문 써보기📚
책 다 읽었으면 내용 정리 해서 써보라 하니 한참 가만히 있더니 그냥 내생각대로 쓸께 하면서 적은 감상문
아직 서툴지만 꾸준히 하길💛
#독서#독서의중요성#책많이사줄께#독서감상문#화이팅#백설흥부자👧🏻
책 읽고 감상문 써보기📚 책 다 읽었으면 내용 정리 해서 써보라 하니 한참 가만히 있더니 그냥 내생각대로 쓸께 하면서 적은 감상문 아직 서툴지만 꾸준히 하길💛 #독서#독서의중요성#책많이사줄께#독서감상문#화이팅#백설흥부자👧🏻
잔인하고 쓰디쓴 사랑에 관한 쓸쓸한 우화. 
몇 번을 읽어도 좋다. 가끔 집에서 혼자 소리 내어 읽는다.
읽고나면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생각난다.

김애란 단편소설 <노찬성과 에반>
잔인하고 쓰디쓴 사랑에 관한 쓸쓸한 우화. 몇 번을 읽어도 좋다. 가끔 집에서 혼자 소리 내어 읽는다. 읽고나면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생각난다. 김애란 단편소설 <노찬성과 에반>
다 읽었다 #📚 이번 #애거서크리스티 작품은 잔잔하게 끝나요.
집중해서 읽으면 중간까지 #흥미진진 한데
결말이 😲 하진 않아요
그렇다고 범인이 누구다 라고 결말을 보지 않고는 알기 어렵습니다.
집중해서 끈기있게 봐야 참재미를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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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물#책읽기#책스타그램#책과함께#스타일스저택의괴사건 #애거서크리스티전집#정독#정주행#독서#독서스타그램#독서중#감상문#추리물#추리물추천#책추천#독서감상문#포와로탐정#탐정포와로#일상소통#책소통#책공유
다 읽었다 #📚 이번 #애거서크리스티 작품은 잔잔하게 끝나요. 집중해서 읽으면 중간까지 #흥미진진 한데 결말이 😲 하진 않아요 그렇다고 범인이 누구다 라고 결말을 보지 않고는 알기 어렵습니다. 집중해서 끈기있게 봐야 참재미를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 . . . . . . . #탐정물#책읽기#책스타그램#책과함께#스타일스저택의괴사건 #애거서크리스티전집#정독#정주행#독서#독서스타그램#독서중#감상문#추리물#추리물추천#책추천#독서감상문#포와로탐정#탐정포와로#일상소통#책소통#책공유
#토지 #19권 #박경리 #대하소설

어흐 이렇게 재밌긔 있긔없긔

오븐에 나름대로 파이를 굽는 동안 읽었다. 청포도는 굽는게 아니여...흑흑 도전에 의의를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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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독립의 날이 조금씩 조금씩 다가오는 걸 미래의 독자인 나는 알지만 등장인물들은 모르고 있다

조준구는 (드디어)죽고
윤국과 양현의 결혼은 틀어지고,
 여러 커플들이 등장
길여옥과 최상길, 몽치와 모화
두 커플 다 좋다

힘든 전쟁통이라도 사랑얘기에 따뜻했던 19권이었고 18권에 비해 확실히 식량이 부족해보였던 19권이었다 
술도 없어 밀주를 팔아야했다니 흑
왠지 동동주가 땡기는 밤

그리고 남희 불쌍ㅜㅠ 아마도 남희라는 캐릭터가 그런 수모를 당한 이들을 나타냈을거다.. 엄청 많겠지 더더욱 일본것들을 용서할수없다

p 115 일본에는 투철하게 진실을 탐구하는 지성이 없다. (중략) 그들 스스로가 말했고 20년대에 유행한 바 있는 에로, 그로(폭력), 난센스, 말할 것도 없이 그로테스크는 칼, 피, 괴기이며 그것은 필연적으로 에로티시즘과 상합하고 무의미의 결과를 낳는다. 그 세가지야말로 일본 문학이 변함없이 되풀이해온 주제다. 높게는 탐미주의 문학이요 낮게는 육체문학이다

공감 지금도 진실을 볼 줄 모르고 한국탓만 하는 일본언론과 일본인들
.
.

토지 읽다보면
독립운동 하셨던 분들이 새삼 대단하고
우리도 지금 경제 식민지에서 벗어나려 노력중이니 아자아자 열심히 계속하자 
일본 폭망기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 #책 #독서 #독서그램 #책읽기 #독후감 #book #bookstagram #간헐적독서 #장편소설 #한국소설 #책리뷰 #북리뷰 #독서감상문
#토지 #19권 #박경리 #대하소설 어흐 이렇게 재밌긔 있긔없긔 오븐에 나름대로 파이를 굽는 동안 읽었다. 청포도는 굽는게 아니여...흑흑 도전에 의의를 두자 . . 점차 독립의 날이 조금씩 조금씩 다가오는 걸 미래의 독자인 나는 알지만 등장인물들은 모르고 있다 조준구는 (드디어)죽고 윤국과 양현의 결혼은 틀어지고, 여러 커플들이 등장 길여옥과 최상길, 몽치와 모화 두 커플 다 좋다 힘든 전쟁통이라도 사랑얘기에 따뜻했던 19권이었고 18권에 비해 확실히 식량이 부족해보였던 19권이었다 술도 없어 밀주를 팔아야했다니 흑 왠지 동동주가 땡기는 밤 그리고 남희 불쌍ㅜㅠ 아마도 남희라는 캐릭터가 그런 수모를 당한 이들을 나타냈을거다.. 엄청 많겠지 더더욱 일본것들을 용서할수없다 p 115 일본에는 투철하게 진실을 탐구하는 지성이 없다. (중략) 그들 스스로가 말했고 20년대에 유행한 바 있는 에로, 그로(폭력), 난센스, 말할 것도 없이 그로테스크는 칼, 피, 괴기이며 그것은 필연적으로 에로티시즘과 상합하고 무의미의 결과를 낳는다. 그 세가지야말로 일본 문학이 변함없이 되풀이해온 주제다. 높게는 탐미주의 문학이요 낮게는 육체문학이다 공감 지금도 진실을 볼 줄 모르고 한국탓만 하는 일본언론과 일본인들 . . 토지 읽다보면 독립운동 하셨던 분들이 새삼 대단하고 우리도 지금 경제 식민지에서 벗어나려 노력중이니 아자아자 열심히 계속하자 일본 폭망기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 #책 #독서 #독서그램 #책읽기 #독후감 #book #bookstagram #간헐적독서 #장편소설 #한국소설 #책리뷰 #북리뷰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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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박민규
“완벽에 가까운 생존"인가 "삶"인가 (영혼과 사랑 그리고 희망에 대한 이야기)

풍요와 재화로 넘쳐나는 21세기 세계에서, 생존을 걱정한다는 것은 이제 어느정도 난센스로 받아들여질 소지가 있습니다. 오히려 요즘 생존은 새로운 유희의 소재로 더욱 각광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00에서 살아남기", '베어 그릴스'의 자연속 생존이야기 '정글의 법칙' 등 하루 3끼를 안정적으로 섭취하고, 고정된 주거지를 가지며, 부드러운 섬유를 걸치는 것이 이제는 진지한 인생의 문제가 아니며, 브라운관 속에서 한바탕 우리들을 웃게 만들 수 있는 상황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생존'이 아니라 '삶'을 이야기합니다.
'생존의 시대'를 넘어 이제는 '삶의 시대'로 어떻게 해야 우리는 더욱 더 인간 답게 우리의 인생을 영위할 것인지
많은 책과 영화, 드라마로 나타납니다. 또한 우리는 그것을 소비하면서 삶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생존에 대한 관심을 뛰어넘었음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런 의문도 가질 수 있겠습니다. 정녕 우리는 생존으로부터 자유로워졌는가. 오히려 지금 세태를 보면 우리는 '삶'이 아니라 보다 완벽에 가까운 생존을 획득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더욱 더 좋은 것을 먹기 위하여, 더욱 더 좋은 피부를 가지기 위하여, 더욱 더 좋은 옷을 입기 위하여,
더욱 더 좋은 집을 갖기 위하여, 더욱 더.. 더욱 더.. 그래서 더욱 더 오래 살기 위하여,

이와 같은 열망이 과연 생존에 더 가까울지 삶에 더 가까울지는 어느 정도 분명해 보입니다.

우리의 생존은 어떤 부분에서는 오히려 과거보다 더 치열해지고 극적으로 치달았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생존 앞의 수식어를 '불완전한'에서 '완전에 가까운'으로 바꾸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삶'이란 무엇인지, 작가는 작품을 통해 하나의 시점을 제공해줍니다. 물론 그것이 항상 옳은 '삶'의 모습으로 가는 길은 아니겠지만, 또 그렇게 단언해서도 안 되겠지만, 그래도 같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메세지였다고는 생각합니다.

적어도 '삶'에 대한 작가의 메세지는 간결하고 분명한 메세지였습니다.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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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독 #수원독서모임 #수원독서토론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박민규 “완벽에 가까운 생존"인가 "삶"인가 (영혼과 사랑 그리고 희망에 대한 이야기) 풍요와 재화로 넘쳐나는 21세기 세계에서, 생존을 걱정한다는 것은 이제 어느정도 난센스로 받아들여질 소지가 있습니다. 오히려 요즘 생존은 새로운 유희의 소재로 더욱 각광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00에서 살아남기", '베어 그릴스'의 자연속 생존이야기 '정글의 법칙' 등 하루 3끼를 안정적으로 섭취하고, 고정된 주거지를 가지며, 부드러운 섬유를 걸치는 것이 이제는 진지한 인생의 문제가 아니며, 브라운관 속에서 한바탕 우리들을 웃게 만들 수 있는 상황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생존'이 아니라 '삶'을 이야기합니다. '생존의 시대'를 넘어 이제는 '삶의 시대'로 어떻게 해야 우리는 더욱 더 인간 답게 우리의 인생을 영위할 것인지 많은 책과 영화, 드라마로 나타납니다. 또한 우리는 그것을 소비하면서 삶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생존에 대한 관심을 뛰어넘었음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런 의문도 가질 수 있겠습니다. 정녕 우리는 생존으로부터 자유로워졌는가. 오히려 지금 세태를 보면 우리는 '삶'이 아니라 보다 완벽에 가까운 생존을 획득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더욱 더 좋은 것을 먹기 위하여, 더욱 더 좋은 피부를 가지기 위하여, 더욱 더 좋은 옷을 입기 위하여, 더욱 더 좋은 집을 갖기 위하여, 더욱 더.. 더욱 더.. 그래서 더욱 더 오래 살기 위하여, 이와 같은 열망이 과연 생존에 더 가까울지 삶에 더 가까울지는 어느 정도 분명해 보입니다. 우리의 생존은 어떤 부분에서는 오히려 과거보다 더 치열해지고 극적으로 치달았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생존 앞의 수식어를 '불완전한'에서 '완전에 가까운'으로 바꾸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삶'이란 무엇인지, 작가는 작품을 통해 하나의 시점을 제공해줍니다. 물론 그것이 항상 옳은 '삶'의 모습으로 가는 길은 아니겠지만, 또 그렇게 단언해서도 안 되겠지만, 그래도 같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메세지였다고는 생각합니다. 적어도 '삶'에 대한 작가의 메세지는 간결하고 분명한 메세지였습니다. '사랑하라' - #탐독 #수원독서모임 #수원독서토론
#독서감상문
📚
2019.10
한국 어딘가에 반드시 다른 이름들로 존재해왔고, 존재하고 있고, 존재할 것인 '사하맨션'

어쩌면 조금 뻔한 소재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큰 충격으로 다가오지는 못했던 이야기. '82년생 김지영'에 이어 다른 소재를 가지고 쓴 건 좋았지만 SF라 하기엔 인물마다 갈등상황이 좀 중구난방이고 결말까지의 개연성도 어딘가 부족하게 느껴진건, 천천히 읽었음에도 부족했던 내 독해력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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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주 #조남주작가 #조남주장편소설 #사하맨션 #민음사 
#독서 #가을엔독서 #책스타그램 #독서감상문
📚 2019.10 한국 어딘가에 반드시 다른 이름들로 존재해왔고, 존재하고 있고, 존재할 것인 '사하맨션' 어쩌면 조금 뻔한 소재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큰 충격으로 다가오지는 못했던 이야기. '82년생 김지영'에 이어 다른 소재를 가지고 쓴 건 좋았지만 SF라 하기엔 인물마다 갈등상황이 좀 중구난방이고 결말까지의 개연성도 어딘가 부족하게 느껴진건, 천천히 읽었음에도 부족했던 내 독해력 탓이겠지. - #조남주 #조남주작가 #조남주장편소설 #사하맨션 #민음사 #독서 #가을엔독서 #책스타그램 #독서감상문
아이들 보내고 #독서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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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심리수업 책에 딱 내이야기 같은순간
화를 못 참는 엄마 한번씩 욱하는 승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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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둘이고 거기다 남편도 남자라  귀를
닫고 사니 한번 두번 불러서 안 들으니
목소리는 높아지고 애들이 많이 얌전해졌지만
양발차기 하며 싸울때는 헐크로 변하는 엄마
매일 다짐 하는거 같은데 안되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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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법률 스님이 말씀하시기를 전기 충격기를
사서 지지라 화내고나서 지저보아라 주의할점
실신 할 수 있음 이 방법이 아니면 백일 동안
수천 배 절 수련을 하라 이만큼 엄마의 화 조절은
엄청 힘들다는것 마지막장에서 심쿵 해결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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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물러서라 이또 한 잘 안된다 하지만
아이들한테 그만!! 외칠께 아니라
``나한테`` 그만!!이라고 외치라 `` 멈칫`` 하라
훈육이란 참 어려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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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을 읽었을때 몇일 갈지는 모르지만?
아 나 자신에게 그만!!이라고 외쳐보자
열에 한번은 성공하겠지만 연습하다보면 열에
아홉은 성공할수 있도록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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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독서를 해야되는군요 좋은 시간입니다
공감가시나요? 나만 욱하는거 아니여? ㅋㅋ
오늘 만큼은 욱하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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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후감 #독서감상문 #욱하지말자 #화내지말자 #육아맘소통환영 #육아공감 #공감글귀 #가을은독서의계절 #육아맘맞팔 #훈육
아이들 보내고 #독서시간 ⠀ ⠀⠀ ⠀ 엄마심리수업 책에 딱 내이야기 같은순간 화를 못 참는 엄마 한번씩 욱하는 승질ㅠ⠀ ⠀⠀ ⠀⠀ 아들둘이고 거기다 남편도 남자라 귀를 닫고 사니 한번 두번 불러서 안 들으니 목소리는 높아지고 애들이 많이 얌전해졌지만 양발차기 하며 싸울때는 헐크로 변하는 엄마 매일 다짐 하는거 같은데 안되는 나 ⠀ ⠀⠀ ⠀ 그런데 법률 스님이 말씀하시기를 전기 충격기를 사서 지지라 화내고나서 지저보아라 주의할점 실신 할 수 있음 이 방법이 아니면 백일 동안 수천 배 절 수련을 하라 이만큼 엄마의 화 조절은 엄청 힘들다는것 마지막장에서 심쿵 해결 방법은??⠀ ⠀⠀ ⠀ ⠀⠀ 한걸음 물러서라 이또 한 잘 안된다 하지만 아이들한테 그만!! 외칠께 아니라 ``나한테`` 그만!!이라고 외치라 `` 멈칫`` 하라 훈육이란 참 어려운것~ ⠀ ⠀⠀ ⠀ 이 구절을 읽었을때 몇일 갈지는 모르지만? 아 나 자신에게 그만!!이라고 외쳐보자 열에 한번은 성공하겠지만 연습하다보면 열에 아홉은 성공할수 있도록 해보자 ⠀⠀⠀ ⠀⠀ 역시 독서를 해야되는군요 좋은 시간입니다 공감가시나요? 나만 욱하는거 아니여? ㅋㅋ 오늘 만큼은 욱하지 말자구요😄 ⠀⠀ #독서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후감 #독서감상문 #욱하지말자 #화내지말자 #육아맘소통환영 #육아공감 #공감글귀 #가을은독서의계절 #육아맘맞팔 #훈육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후기
구매추천 5점 만점 중 4점  한국의 기업을 소개하는 책은 많지만,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아마존의 생생한 이야기를 접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에 이 책은 갈증을 해소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글쓴이가 12년 간 아마존에서 재직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기업의 철학이나 가치, 행동양식 등을 접하며 시야를 확장하게 된다.
 또, 한국 기업의 보수적인 가치관이나, 행정절차, 인재상 등은 미국의 기업문화를 벤치마킹하며 변화해왔다. 변화하는 시대의 혁신과제를 적용해야 살아남을 수 있기에 국내의 많은 조직의 관리자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도어 데스크라 하여, 아마존 회장이 기업운영 초기에 직원 책상을 구매하려 했는데, 문짝이 훨씬 저렴한 것을 보고 이를 개조하여 책상으로 제작, 직원에게 보급했다는 등 새롭고 흥미있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술술 읽히는 장점도 있다.
 서점에 들리게된다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

#독서 #나는아마존에서미래를다녔다 #독후감 #독서감상문 #아마존 #기업 #기업문화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후기 구매추천 5점 만점 중 4점 한국의 기업을 소개하는 책은 많지만,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아마존의 생생한 이야기를 접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에 이 책은 갈증을 해소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글쓴이가 12년 간 아마존에서 재직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기업의 철학이나 가치, 행동양식 등을 접하며 시야를 확장하게 된다. 또, 한국 기업의 보수적인 가치관이나, 행정절차, 인재상 등은 미국의 기업문화를 벤치마킹하며 변화해왔다. 변화하는 시대의 혁신과제를 적용해야 살아남을 수 있기에 국내의 많은 조직의 관리자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도어 데스크라 하여, 아마존 회장이 기업운영 초기에 직원 책상을 구매하려 했는데, 문짝이 훨씬 저렴한 것을 보고 이를 개조하여 책상으로 제작, 직원에게 보급했다는 등 새롭고 흥미있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술술 읽히는 장점도 있다. 서점에 들리게된다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 #독서 #나는아마존에서미래를다녔다 #독후감 #독서감상문 #아마존 #기업 #기업문화
유튜브 TV창비의 최진영 작가님 회차에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게 되었다!

어렵지 않은 단어들을 가장 정확한 위치에 배열하는 것 같은 문장들.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도 전달하고자 하는 걸 단호하게 이야기하는 능력이 너무 대단하다.
피해자다움을 강요하는 가해자들 사이에서 제야가 끝까지 생존하는 이야기. 제야는 죽지 않을 것이고 가해자는 고통스럽고 비참하게 생을 마무리할 것이다. "가만이 앉아서 글자에 일상을 가두는 시간이"있을지라도, 우리는 끝까지.

블로그:: https://m.blog.naver.com/yagi_write/221678809914
(프로필 링크 참조) 
#이제야언니에게#최진영#창비#소설Q#장편소설#한국소설#여성작가#책리뷰#북리뷰#소설추천#책추천#독후감#독서감상문#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TV창비#야기하는_책
유튜브 TV창비의 최진영 작가님 회차에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게 되었다! 어렵지 않은 단어들을 가장 정확한 위치에 배열하는 것 같은 문장들.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도 전달하고자 하는 걸 단호하게 이야기하는 능력이 너무 대단하다. 피해자다움을 강요하는 가해자들 사이에서 제야가 끝까지 생존하는 이야기. 제야는 죽지 않을 것이고 가해자는 고통스럽고 비참하게 생을 마무리할 것이다. "가만이 앉아서 글자에 일상을 가두는 시간이"있을지라도, 우리는 끝까지. 블로그:: https://m.blog.naver.com/yagi_write/221678809914 (프로필 링크 참조) #이제야언니에게#최진영#창비#소설Q#장편소설#한국소설#여성작가#책리뷰#북리뷰#소설추천#책추천#독후감#독서감상문#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TV창비#야기하는_책
#독후감 #기행문 #독서감상문 #때때로괜찮지않았지만그래도괜찮았어
역시 기행문. 기행문은 정말 매력있다! 방구석에 앉아서, 혹은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글을 읽어나가는 것 만으로도 사하라 사막, 모로코, 포르투갈 등의 수많은 나라와 지역을 여행하게 해준다. 그것도 다양한 시선으로! 사람마다 여행하는 방법과 받아들이는 감정이 다르다. 나는 세 명의 작가의 기행문을 읽었고, 같은 여행지도 세 번 다르게 여행했다. 아니, 여행을 체험해 보았다고 정정해야할까. 확실한 건 기행문을 읽는 것은 여행 욕구를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새로운 여행 욕구를 자극시키기도 하지만 말이다.) 이 책은 여행의 밝은 면 만을 담지는 않았다. 길을 잃어 고생을 하거나, 예약했던 숙소를 찾지 못해 전혀 다른 숙소에서 잠을 자거나, 여행 도중에 휴대폰을 잃어버려 여행의(책의) 중반부터는 너무 많이 폈다 접어 헐어버린 지도를 보며 길을 찾아야 했거나, 몸에 많은 흉터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여행의 뒷면 또한 여행이라는 것. 이런 뒷면의 모습이 여행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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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글들은 매우 부드러웠다. 그저 가독성이 좋은 것과는 다르다. 감정을 표현한 문장이 너무 부드럽게 나에게 스며들었다. 책을 읽고 있는 순간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래서인지 볼리비아에 해발 6000미터가 넘는다는 고산 등반을 성공했을 때 울컥하기도 했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애니 일행을  만났을 땐 같이 웃음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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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 유튜브로 여행자MAY님의 여행을 접한 적이 있다. 여행 환경이 너무 열약해 보였고,  저렇게 고생하면서는 여행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은 후인 지금, 그 때의 나를 원망할 만큼 생각이 달라졌다. 내가 내린 여행의 정의는 폭이 너무 작았었다. 차로 3시간 거리의 길을 나흘에 걸쳐 걸어가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그 길을 걸으며 만날 수 있는 사람, 들꽃, 공기를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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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곤 더욱 여행을 좋아하게 된 것 같다. 여전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기행문은 '세상의 서쪽 끝, 포르투갈'이지만 (단순히 내가 포르투갈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책 또한 너무너무 좋아하게 될 것 같다. 내 책장에는 절대구역이 존재한다.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책들만을 모아두는 공간이다. (절대구역이라기엔 너무 많은 책들이 자리하고 있어 새로운 칸을 만들어야 할 것 같지만) 이 책 또한 그 자리에 들어갈 것이다. 읽는 동안 행복했고 힐링되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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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book #dailybook #bookstagram  #reading #독서중 #일상 #취미 #일상스타그램 #좋반 #좋아요테러 #좋아요반사 #맞팔 #선팔 #소통 #인친 #다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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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감상문 3
군대에서 처음 접한 추리소설.... 독서의 참맞을 알려준 책임..... 마지막에 반전도 괜찮았음..... 결론은 그 사람은  개새끼...
#추리소설 #독서 #독서감상문 #가면산장살인사건
책 감상문 3 군대에서 처음 접한 추리소설.... 독서의 참맞을 알려준 책임..... 마지막에 반전도 괜찮았음..... 결론은 그 사람은 개새끼... #추리소설 #독서 #독서감상문 #가면산장살인사건
2019년 135번째 독서감상문 ⭐⭐⭐⭐.
『초속 5000킬로미터』, 마누엘레 피오르, 미메시스.

마누엘레 피오르의 『초속 5000킬로미터』는 첫사랑을 다룬다. 하지만 나는 이 책에서 첫사랑보다 ‘삶’에 집중했다. 젊은 시절 강렬했던 첫사랑의 기억 이후로 장면이 휙휙 바뀐다. 여인은 임신하고, 남자는 고고학자가 되어 신문에 실린다. 그건 마치 우리의 기억처럼 부분적이면서도 주관적이다. 어쩌면 왜곡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각 챕터의 이야기가 십수 년 혹은 수십 년의 공백을 두고 진행된다. 그 사이 시간은 초속 5000킬로미터로 달려가버린 것 같다. 그런데 그런 느낌이 나쁘지 않다. 오히려 애틋하다. 사는 건 다 그런 거니까. 다들 초속 1초의 삶을 살지만, 기억에는 초속 5000킬로미터 어치만 남아있다. 그래서 성장이 더딘 것 같고, 지금의 내가 초라해진다. 그래도 괜찮다. 지금도 우리는 초속 1초로 살아가고 있은까. 초속 1초라는 말부터가 말이 되지 않지만.

이곳에서 우린 영원한 이방인이야. 또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도 우릴 이방인으로 보겠지. 우리는 스스로를 자유롭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우리는 유배자, 방황하는 영혼일 뿐이야. 피에로, 아직 올바른 선택을 하게나. 아직 할 수 있을 때 말일세. -본문에서.

내가 내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던 때가 있었다. 아니, 1인칭 관찰자 시점밖에 배우지 못해서 그 너머의 세계가 있음을 자각하지 못했던 시절이었다. 나에서 시작된 언어는 나의 시야 안에서 닫혔다. 갑갑했다. 그러다 내가 영원한 이방인임을 알게 되었다. 최근 읽은 『죽음의 에티켓』에서 죽음의 면면을 읽어내며, 내가 열렬히 사랑하던 이들에게도 나는 언젠가 이방인이 되고, 그들 또한 나의 이방인이 되어감을 납득했다. 역동하는 삶보다 삶의 끝자락을 먼저 생각하게 될 때, 나는 자유를 잃곤 했다. 내 삶이 하잘것없이 여겨졌다. 나의 모든 몸짓이 부질없어졌다.

떠나는 것보다 더 힘든 게 뭔지 알아? 돌아오는 거야. 넌 엄청난 경험을 쌓았다, 이젠 집으로 돌아갈 때다 라고 말해주는 거. 네가 두고 온 모든 것을 다시 만나는 거. 변한 건 하나도 없어. 너 자신부터. -본문에서.

그러나 나는 꾸역꾸역 내 자리로 돌아간다. 그것이 인간의 삶이고 가치라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나의 어리석음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서부터 몸에 익은 1인칭 시점으로 되돌아가, 감각을 차단한 채 나의 세계를 한정한다. 비좁은 세계에서 안정감을 느낀다.

변한 것 하나 없는 나와 대면하게 될 때, 나는 절망한다.
알고 있다. 처음부터 불가능한 여정이었다는 걸.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나를 떠나는 필패의 여정을 ‘신앙’이라 부른다.
그 여정의 길을 ‘소명’이라고도 한다.
내 힘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이기에 ‘신’을 찾는다.
신과 동행하여 불가능해 보이는 여정을 기어코 마친다.
그들은 그것을 ‘기적’이라 부른다.
나는 오늘도 기적을 꿈꾼다.

#초속5000킬로미터 #마누엘레피오르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graphicnovel #만화책 #책추천 #독서감상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2019년 135번째 독서감상문 ⭐⭐⭐⭐. 『초속 5000킬로미터』, 마누엘레 피오르, 미메시스. 마누엘레 피오르의 『초속 5000킬로미터』는 첫사랑을 다룬다. 하지만 나는 이 책에서 첫사랑보다 ‘삶’에 집중했다. 젊은 시절 강렬했던 첫사랑의 기억 이후로 장면이 휙휙 바뀐다. 여인은 임신하고, 남자는 고고학자가 되어 신문에 실린다. 그건 마치 우리의 기억처럼 부분적이면서도 주관적이다. 어쩌면 왜곡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각 챕터의 이야기가 십수 년 혹은 수십 년의 공백을 두고 진행된다. 그 사이 시간은 초속 5000킬로미터로 달려가버린 것 같다. 그런데 그런 느낌이 나쁘지 않다. 오히려 애틋하다. 사는 건 다 그런 거니까. 다들 초속 1초의 삶을 살지만, 기억에는 초속 5000킬로미터 어치만 남아있다. 그래서 성장이 더딘 것 같고, 지금의 내가 초라해진다. 그래도 괜찮다. 지금도 우리는 초속 1초로 살아가고 있은까. 초속 1초라는 말부터가 말이 되지 않지만. 이곳에서 우린 영원한 이방인이야. 또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도 우릴 이방인으로 보겠지. 우리는 스스로를 자유롭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우리는 유배자, 방황하는 영혼일 뿐이야. 피에로, 아직 올바른 선택을 하게나. 아직 할 수 있을 때 말일세. -본문에서. 내가 내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던 때가 있었다. 아니, 1인칭 관찰자 시점밖에 배우지 못해서 그 너머의 세계가 있음을 자각하지 못했던 시절이었다. 나에서 시작된 언어는 나의 시야 안에서 닫혔다. 갑갑했다. 그러다 내가 영원한 이방인임을 알게 되었다. 최근 읽은 『죽음의 에티켓』에서 죽음의 면면을 읽어내며, 내가 열렬히 사랑하던 이들에게도 나는 언젠가 이방인이 되고, 그들 또한 나의 이방인이 되어감을 납득했다. 역동하는 삶보다 삶의 끝자락을 먼저 생각하게 될 때, 나는 자유를 잃곤 했다. 내 삶이 하잘것없이 여겨졌다. 나의 모든 몸짓이 부질없어졌다. 떠나는 것보다 더 힘든 게 뭔지 알아? 돌아오는 거야. 넌 엄청난 경험을 쌓았다, 이젠 집으로 돌아갈 때다 라고 말해주는 거. 네가 두고 온 모든 것을 다시 만나는 거. 변한 건 하나도 없어. 너 자신부터. -본문에서. 그러나 나는 꾸역꾸역 내 자리로 돌아간다. 그것이 인간의 삶이고 가치라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나의 어리석음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서부터 몸에 익은 1인칭 시점으로 되돌아가, 감각을 차단한 채 나의 세계를 한정한다. 비좁은 세계에서 안정감을 느낀다. 변한 것 하나 없는 나와 대면하게 될 때, 나는 절망한다. 알고 있다. 처음부터 불가능한 여정이었다는 걸.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나를 떠나는 필패의 여정을 ‘신앙’이라 부른다. 그 여정의 길을 ‘소명’이라고도 한다. 내 힘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이기에 ‘신’을 찾는다. 신과 동행하여 불가능해 보이는 여정을 기어코 마친다. 그들은 그것을 ‘기적’이라 부른다. 나는 오늘도 기적을 꿈꾼다. #초속5000킬로미터 #마누엘레피오르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graphicnovel #만화책 #책추천 #독서감상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하야마 아마리 지음•장은주 옮김

이 책을 처음 발견한건 2년전쯤이었던 것 같다. 서점에서 우연히 읽고 마음을 빼앗겼으나 당시 주머니 사정때문에 구입할 수 없었다. 그때는 고시준비를 하며 매일 생과 사의 기로에 위태로이 서있었다. 그래서 주인공 아마리의 마음에 누구보다 공감이 되었다.
.
2년후 이 책을 읽으니 감회가 새롭다. 주인공은 자신의 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해 1년을 산다. 그저 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닌, 목적이 있는 삶은 그녀 삶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
나의 삶에 데드라인이 있다면 오늘과 같이 살 수 있을까? 나도 이런 목적을 가지고 치열하게 살아내고 싶다. 왠지 모르게 가슴이 뛰는 책이다.

#독서의 #계절 #도서리뷰
#책스타그램 #췍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리뷰 #독서감상문 #스물아홉생일1년후죽기로결심했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하야마 아마리 지음•장은주 옮김 이 책을 처음 발견한건 2년전쯤이었던 것 같다. 서점에서 우연히 읽고 마음을 빼앗겼으나 당시 주머니 사정때문에 구입할 수 없었다. 그때는 고시준비를 하며 매일 생과 사의 기로에 위태로이 서있었다. 그래서 주인공 아마리의 마음에 누구보다 공감이 되었다. . 2년후 이 책을 읽으니 감회가 새롭다. 주인공은 자신의 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해 1년을 산다. 그저 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닌, 목적이 있는 삶은 그녀 삶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 나의 삶에 데드라인이 있다면 오늘과 같이 살 수 있을까? 나도 이런 목적을 가지고 치열하게 살아내고 싶다. 왠지 모르게 가슴이 뛰는 책이다. #독서의 #계절 #도서리뷰 #책스타그램 #췍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리뷰 #독서감상문 #스물아홉생일1년후죽기로결심했다
2019년 134번째 독서감상문 ⭐⭐⭐⭐.
『사람의 아들 예수』, 칼릴 지브란, 프리윌.

칼릴 지브란의 대표 작품은 『예언자』이다. 우리나라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람의 아들 예수』는 그에 못잖은 작품으로 손꼽힌다. 나는 이 책을 오디언 어플리케이션에서 오디오북으로 처음 접했고, 그때 크게 감동하여 두 번 반복해서 들었다. 그리고 이번에 책으로 『사람의 아들 예수』를 접했다. 어떤 책은 활자보다 음성으로 전해지는 것이 나을 수 있음을, 나는 『사람의 아들 예수』를 통해 알게 되었다. 내 기준에서 오디오북 『사람의 아들 예수』는 별 5개이고, 종이책 『사람의 아들 예수』는 별 4개이다.

나는 『사람의 아들 예수』를 기독교인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제목에서 나타나듯, 이 책은 예수의 ‘사람’으로서의 면면을 살핀다. 소설적 기법으로 그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다양한 주변 인물을 통해 예수의 인간적인 면면을 드러낸다.

자연의 법칙을 넘어서는 기적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아직 자연의 법칙을 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기적처럼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만일 자연이 인간의 형태로 나타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예수가 바로 그런 분입니다. 예수에게 있어 인간의 몸과 꿈의 구성 요소는 하나의 법칙을 따라 나타납니다. 그분에게 있어 모든 순간은 영원과 맞닿아 있습니다. -바빌론의 천문학자 멜라기.

같은 교회를 다닐지라도 사람마다 신앙관이 다르다. 같은 예수를 만났음에도 사람들 기억에 남은 예수의 모습이 다름은 당연하다. 그 당연함을 꼬집어 글을 쓰는 건 생각처럼 간단치가 않다. 각계각층의 눈으로 예수를 본다는 것은, 개개의 삶을 통한다는 뜻이니까. 모두가 자신의 시선이 옳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누군가(심지어는 나와 양립할 수 없는 가치관의 사람까지도)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건 지난한 일이다. 그 어려운 일을 칼릴 지브란이 해냈다. 이 책이 ‘고전’으로 분류된 이유도 거기에 있다.

법률가였던 저의 할아버지는 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진리가 우리들 앞에 명백히 드러났을 때에만 그 진리를 믿어야 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를 부르셨을 때, 저는 무척 조심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말씀은 저의 의지보다 훨씬 강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저는 할아버지의 가르침도 따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성적인 제자 도마.

책장을 넘기는 내내 여러 목소리가 왱왱 울렸다. 각기 다른 입장에서 예수는 이러이러하다고 정의를 내리는데, 나는 그들의 목소리에 잠시 동조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다들 달라도 너무 달랐다. 짤막한 고백이 넘어갈 때마다 너무 다른 인물이 새롭게 등장하여서, 나는 마치 시집을 읽는 기분이었다. 그것도 한 작가가 아닌 여러 작가의 시를 모아둔 시집이었다.

사람의 아들 예수를 생각했다. 지금에서야 신으로 떠받들여지지만, 당시에 예수는 사람이었다. 그는 완벽한 사람이었기에, 사람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릴 수 있었다. 그리 배웠지만, 머리로 아는 것과 경험한 것은 달랐다. 『사람의 아들 예수』는 간접적인 경험으로 나를 안내해주었다. 사람으로 고된 삶을 살았던 예수의 면면에 나는 조금 안심이 되었다. 그분이라면 나를 이해해주실 것 같았다. 절대자의 근엄한 시선으로 나를 내려다보지 않고, 발버둥치는 초라한 나의 모습을 보듬어주실 것 같았다. 『사람의 아들 예수』는 위로의 책이다.

#칼릴지브란 #지브란 #소설가 #독서 #책추천 #소설추천 #사람의아들예수 #기독교서적 #독서감상문 #고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kahlilgibran
2019년 134번째 독서감상문 ⭐⭐⭐⭐. 『사람의 아들 예수』, 칼릴 지브란, 프리윌. 칼릴 지브란의 대표 작품은 『예언자』이다. 우리나라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람의 아들 예수』는 그에 못잖은 작품으로 손꼽힌다. 나는 이 책을 오디언 어플리케이션에서 오디오북으로 처음 접했고, 그때 크게 감동하여 두 번 반복해서 들었다. 그리고 이번에 책으로 『사람의 아들 예수』를 접했다. 어떤 책은 활자보다 음성으로 전해지는 것이 나을 수 있음을, 나는 『사람의 아들 예수』를 통해 알게 되었다. 내 기준에서 오디오북 『사람의 아들 예수』는 별 5개이고, 종이책 『사람의 아들 예수』는 별 4개이다. 나는 『사람의 아들 예수』를 기독교인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제목에서 나타나듯, 이 책은 예수의 ‘사람’으로서의 면면을 살핀다. 소설적 기법으로 그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다양한 주변 인물을 통해 예수의 인간적인 면면을 드러낸다. 자연의 법칙을 넘어서는 기적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아직 자연의 법칙을 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기적처럼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만일 자연이 인간의 형태로 나타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예수가 바로 그런 분입니다. 예수에게 있어 인간의 몸과 꿈의 구성 요소는 하나의 법칙을 따라 나타납니다. 그분에게 있어 모든 순간은 영원과 맞닿아 있습니다. -바빌론의 천문학자 멜라기. 같은 교회를 다닐지라도 사람마다 신앙관이 다르다. 같은 예수를 만났음에도 사람들 기억에 남은 예수의 모습이 다름은 당연하다. 그 당연함을 꼬집어 글을 쓰는 건 생각처럼 간단치가 않다. 각계각층의 눈으로 예수를 본다는 것은, 개개의 삶을 통한다는 뜻이니까. 모두가 자신의 시선이 옳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누군가(심지어는 나와 양립할 수 없는 가치관의 사람까지도)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건 지난한 일이다. 그 어려운 일을 칼릴 지브란이 해냈다. 이 책이 ‘고전’으로 분류된 이유도 거기에 있다. 법률가였던 저의 할아버지는 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진리가 우리들 앞에 명백히 드러났을 때에만 그 진리를 믿어야 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를 부르셨을 때, 저는 무척 조심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말씀은 저의 의지보다 훨씬 강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저는 할아버지의 가르침도 따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성적인 제자 도마. 책장을 넘기는 내내 여러 목소리가 왱왱 울렸다. 각기 다른 입장에서 예수는 이러이러하다고 정의를 내리는데, 나는 그들의 목소리에 잠시 동조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다들 달라도 너무 달랐다. 짤막한 고백이 넘어갈 때마다 너무 다른 인물이 새롭게 등장하여서, 나는 마치 시집을 읽는 기분이었다. 그것도 한 작가가 아닌 여러 작가의 시를 모아둔 시집이었다. 사람의 아들 예수를 생각했다. 지금에서야 신으로 떠받들여지지만, 당시에 예수는 사람이었다. 그는 완벽한 사람이었기에, 사람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릴 수 있었다. 그리 배웠지만, 머리로 아는 것과 경험한 것은 달랐다. 『사람의 아들 예수』는 간접적인 경험으로 나를 안내해주었다. 사람으로 고된 삶을 살았던 예수의 면면에 나는 조금 안심이 되었다. 그분이라면 나를 이해해주실 것 같았다. 절대자의 근엄한 시선으로 나를 내려다보지 않고, 발버둥치는 초라한 나의 모습을 보듬어주실 것 같았다. 『사람의 아들 예수』는 위로의 책이다. #칼릴지브란 #지브란 #소설가 #독서 #책추천 #소설추천 #사람의아들예수 #기독교서적 #독서감상문 #고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kahlilgibran
📚《엘 델포》 -글 그림 시시 벨

한창 그림책에 꽂혔을때 도서관에서 본 책 ! 작가의 어린시절 에피소드를 다룬 카툰이었다. 특히 작가가 후천성 청각장애를 겪게 되면서 느끼는 심리적인 감정의 변화들에 대해 꽤 섬세하게 표현한 것 같다.

고등학생때 우리반에도 청각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었다. 끝끝내 친구가 되진 못했지만 굉장히 외로워 보였었다. 책 읽는 내내 그 아이가 생각났다. 그 아이도 이런걸 느꼈을까. 하면서. 가볍게 읽었지만 몇가지 에피소드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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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엘데포
📚《엘 델포》 -글 그림 시시 벨 한창 그림책에 꽂혔을때 도서관에서 본 책 ! 작가의 어린시절 에피소드를 다룬 카툰이었다. 특히 작가가 후천성 청각장애를 겪게 되면서 느끼는 심리적인 감정의 변화들에 대해 꽤 섬세하게 표현한 것 같다. 고등학생때 우리반에도 청각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었다. 끝끝내 친구가 되진 못했지만 굉장히 외로워 보였었다. 책 읽는 내내 그 아이가 생각났다. 그 아이도 이런걸 느꼈을까. 하면서. 가볍게 읽었지만 몇가지 에피소드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췍스타그램 #독서리뷰 #독서감상문 #그림책 #엘데포
자극적이다. 너무나 자극적이다. 처음 제목을 보고 든 생각이다. 가볍게 읽으려 고른 책이지만, 막상 펼쳐보니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내용이 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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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른바 범진보진영이라 불리는 세력의 민낯을 내부고발하는 형식을 띤다. 저자의 모든 지적사항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상당히 설득력 있게 들리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저자는 같은 정당이라고 해서 모두를 동일시하는 시각은 상당히 위험함을 이야기하며, 더불어민주당(정확하게는 일부 정파 혹은 소수 간부층)이 엘리트·기득권 카르텔을 해체하고 대중노선을 따라 대중에게 열린 정당이 되길 희망한다. 추가로 이 대중노선의 물꼬를 튼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것을 이어가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왜 소중한가를 다시 상기해야 함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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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른바 범진보진영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 고독한 싸움을 해왔고, 또 앞으로 할 것이 약간의 유튜브 영상과 한 권의 책을 통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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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현실적이고 더욱 넓은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합니다.
자극적이다. 너무나 자극적이다. 처음 제목을 보고 든 생각이다. 가볍게 읽으려 고른 책이지만, 막상 펼쳐보니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내용이 상당했다. . . 이 책은 이른바 범진보진영이라 불리는 세력의 민낯을 내부고발하는 형식을 띤다. 저자의 모든 지적사항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상당히 설득력 있게 들리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저자는 같은 정당이라고 해서 모두를 동일시하는 시각은 상당히 위험함을 이야기하며, 더불어민주당(정확하게는 일부 정파 혹은 소수 간부층)이 엘리트·기득권 카르텔을 해체하고 대중노선을 따라 대중에게 열린 정당이 되길 희망한다. 추가로 이 대중노선의 물꼬를 튼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것을 이어가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왜 소중한가를 다시 상기해야 함을 역설한다. . . 저자는 이른바 범진보진영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 고독한 싸움을 해왔고, 또 앞으로 할 것이 약간의 유튜브 영상과 한 권의 책을 통해 느껴졌다. . . 보다 현실적이고 더욱 넓은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합니다.
#그래도완성 #독서감상문
지금 주가 될 수 없다면 놓아줄테니 당분간 부가 되렴.
약기운에 일하고 약기운에 글쓰고.
그렇게 일은 지나가고 글은 온전히 남겠지? #흑역사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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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근만근 #끄적끄적 #다디다독 #미래북살롱
#여느때처럼 #나는지금스타벅스에있습니다
#오늘의노동요 #악동뮤지션 #물만난물고기
#그래도완성 #독서감상문 지금 주가 될 수 없다면 놓아줄테니 당분간 부가 되렴. 약기운에 일하고 약기운에 글쓰고. 그렇게 일은 지나가고 글은 온전히 남겠지? #흑역사생성 - #천근만근 #끄적끄적 #다디다독 #미래북살롱 #여느때처럼 #나는지금스타벅스에있습니다 #오늘의노동요 #악동뮤지션 #물만난물고기
토마스만의 베네치아에서의 죽음(베니스에서의 죽음)

과제 때문에 읽은 토마스 만의 글이다.
주인공 아센바흐는 외지인의 모습을 보고 정말 오랜만에 여행을 결심하고 베네치아로 떠난다. 베네치아 행 배에서 나이에 맞지 않도록 젊게 치장한 노인을 보며 그는 이상한 눈으로 바라본다.

베네치아에 도착한 그는 예약한 호텔로 갔다. 식사를 기다리며 한 폴란드 가족을 보게 되는데 그중 막내인 미소년을 보고 호감이 생겼다. 여행 내내 그의 시선은 미소년(타지오)에게서 떨어질 줄 몰랐다.

베네치아에서 역병이 돌기 시작하면서 하나둘 여행객이 떠났지만, 아센바흐는 타지오의 가족이 떠날 때까지 같이 남아 있기로 결심한다. 타지오 가족이 떠나는 날, 타지오는 마지막으로 해변에서 놀고 있었다.

그는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순간 타지오와 그의 시선이 마주쳤다. 그는 감정이 벅차오르고 정신이 아찔해졌다. 몸이 많이 안 좋던 그는 결국 뒤로 쓰러졌고 눈을 감게 됐다.  굉장히 재밌었다.  초반에 배에서 나온 젊게 치장한 노인과 아센바흐가 대조적으로 보였지만, 결국 아센바흐도 그 노인처럼 젊게 행동하고 치장했다. '사랑'이 그를 변화하게 만들었다. 사실은 나이 많이 먹은 노인이 10대 미소년를 사랑하게 됐다는 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다. 처음에는 그저 관심으로만 보였는데 점점 그 관심이 커져 사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센바흐 시선에서
내용이 전개 돼서 타지오의 마음은 전혀 알 수 없지만,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한 아센바흐의 모습이 안타깝고 답답했다. 그리고 유명한 작가였던 그가 한 순간에 세상을 떠나서 안타까웠다.

토마스 만의 글을 이걸 포함해 3편 읽었는데, 이 글이 가장 인상 깊고 재밌었다.

#토마스만 #베네치아에서의죽음 #베니스에서의죽음 #독서 #독서그램 #독서기록장 #독서감상문 #독서기록 #독서스타그램 #책 #감상문 #서양고전 #문학 #서양문학 #서양명작
토마스만의 베네치아에서의 죽음(베니스에서의 죽음) 과제 때문에 읽은 토마스 만의 글이다. 주인공 아센바흐는 외지인의 모습을 보고 정말 오랜만에 여행을 결심하고 베네치아로 떠난다. 베네치아 행 배에서 나이에 맞지 않도록 젊게 치장한 노인을 보며 그는 이상한 눈으로 바라본다. 베네치아에 도착한 그는 예약한 호텔로 갔다. 식사를 기다리며 한 폴란드 가족을 보게 되는데 그중 막내인 미소년을 보고 호감이 생겼다. 여행 내내 그의 시선은 미소년(타지오)에게서 떨어질 줄 몰랐다. 베네치아에서 역병이 돌기 시작하면서 하나둘 여행객이 떠났지만, 아센바흐는 타지오의 가족이 떠날 때까지 같이 남아 있기로 결심한다. 타지오 가족이 떠나는 날, 타지오는 마지막으로 해변에서 놀고 있었다. 그는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순간 타지오와 그의 시선이 마주쳤다. 그는 감정이 벅차오르고 정신이 아찔해졌다. 몸이 많이 안 좋던 그는 결국 뒤로 쓰러졌고 눈을 감게 됐다. 굉장히 재밌었다. 초반에 배에서 나온 젊게 치장한 노인과 아센바흐가 대조적으로 보였지만, 결국 아센바흐도 그 노인처럼 젊게 행동하고 치장했다. '사랑'이 그를 변화하게 만들었다. 사실은 나이 많이 먹은 노인이 10대 미소년를 사랑하게 됐다는 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다. 처음에는 그저 관심으로만 보였는데 점점 그 관심이 커져 사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센바흐 시선에서 내용이 전개 돼서 타지오의 마음은 전혀 알 수 없지만,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한 아센바흐의 모습이 안타깝고 답답했다. 그리고 유명한 작가였던 그가 한 순간에 세상을 떠나서 안타까웠다. 토마스 만의 글을 이걸 포함해 3편 읽었는데, 이 글이 가장 인상 깊고 재밌었다. #토마스만 #베네치아에서의죽음 #베니스에서의죽음 #독서 #독서그램 #독서기록장 #독서감상문 #독서기록 #독서스타그램 #책 #감상문 #서양고전 #문학 #서양문학 #서양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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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사이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딴 생각을 하고 싶어 아무 의미없이 제목만 보고 고른책📔
유명한 카피라이터가 쓴 책인데 진짜 아무말대잔치 이긴 한데 아! 하는 순간이. 응 그렇지. 하고 끄덕여지는 아무말이 많은 책이었다.
딴 생각이 꼬리를 물고물어 계속 나가는게 너무 재미졌다.
나도 뜬금포 아무말을 하자면, 
좋은 관계를 쌓아가려 노력하기 전에 상대방이 내가 그렇게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판단하는 안목을 (내가!!) 더 기를 필요가 있을것 같다. 아닌 사람은 과감히 잘라내야지✂️
+책은 읽고픈데 매번 무슨 책읽어볼까. 어떻게 책읽은걸 정리해볼까 고민했는데...🤔
이런 고민을 한 사람이면 잘 쓸것 같은 괜찮은 앱 발견!👏🏻 #리더스  @withreaders
책 가득 꽂아놓은 책장만 바라만 봐도 좋은 나는,
앱상 서재에 본 책 가득 꽂아놓기만 해도 좋구나😊
#독서감상문 #틈만나면딴생각 #정철 #아무말대잔치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열세번째독서 #책읽는엄마 #20191011 #앱추천 #withreaders #오랜만에기특한녀석👏🏻
_ 몇일사이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딴 생각을 하고 싶어 아무 의미없이 제목만 보고 고른책📔 유명한 카피라이터가 쓴 책인데 진짜 아무말대잔치 이긴 한데 아! 하는 순간이. 응 그렇지. 하고 끄덕여지는 아무말이 많은 책이었다. 딴 생각이 꼬리를 물고물어 계속 나가는게 너무 재미졌다. 나도 뜬금포 아무말을 하자면, 좋은 관계를 쌓아가려 노력하기 전에 상대방이 내가 그렇게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판단하는 안목을 (내가!!) 더 기를 필요가 있을것 같다. 아닌 사람은 과감히 잘라내야지✂️ +책은 읽고픈데 매번 무슨 책읽어볼까. 어떻게 책읽은걸 정리해볼까 고민했는데...🤔 이런 고민을 한 사람이면 잘 쓸것 같은 괜찮은 앱 발견!👏🏻 #리더스 @withreaders 책 가득 꽂아놓은 책장만 바라만 봐도 좋은 나는, 앱상 서재에 본 책 가득 꽂아놓기만 해도 좋구나😊 #독서감상문 #틈만나면딴생각 #정철 #아무말대잔치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열세번째독서 #책읽는엄마 #20191011 #앱추천 #withreaders #오랜만에기특한녀석👏🏻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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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으려 고른 세 권 중 두 번째 책 역시 한국갤럽과 리얼미터에서 매주 발표하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10월 1주)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에 이어 2위를 차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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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계 진출 이야기부터 18일간의 ‘국민 속으로 민생투쟁대장정’ 이야기, 민생투쟁대장정을 통해 국민들에게 직접 들은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실정, 그리고 황교안 대표의 비전을 선포하며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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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답 : 황교안, 청년을 만나다』가 정계로 발을 들이기 위한 준비과정이라면 『밤이 깊어 먼 길을 나섰습니다』는 범보수진영의 대선주자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다짐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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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이지만, 책을 넘기다가 일면식이 있는 분의 모습이 보여 반가움 마음이 들기도 했다.
#시험 . . 가볍게 읽으려 고른 세 권 중 두 번째 책 역시 한국갤럽과 리얼미터에서 매주 발표하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10월 1주)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에 이어 2위를 차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책이다. . . 이 책은 정계 진출 이야기부터 18일간의 ‘국민 속으로 민생투쟁대장정’ 이야기, 민생투쟁대장정을 통해 국민들에게 직접 들은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실정, 그리고 황교안 대표의 비전을 선포하며 끝을 맺는다. . . 『황교안의 답 : 황교안, 청년을 만나다』가 정계로 발을 들이기 위한 준비과정이라면 『밤이 깊어 먼 길을 나섰습니다』는 범보수진영의 대선주자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다짐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 . 사담이지만, 책을 넘기다가 일면식이 있는 분의 모습이 보여 반가움 마음이 들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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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독서감상문..ㅋㅋ
우와 무지 길다.....ㅜ.ㅜ
#웅진북클럽
#지환인스타그램 #아들인스타그램
#지윤지환남매#유니화니354
#DaleCarnegie #Human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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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꺼내 든 #데일카네기 의 #인간관계론 📚

다시 보는 <인간관계론>은 다소 낯설다. 역설적으로,
인간의 망각 속도란 이토록 빠르단 사실은 이젠 낯설지도 않다.

사실 나는 유행하는 책이나 영화,
너무 유명한 베스트셀러는 최대한 미루고 미뤄서
나중에 보려는 버릇이 있다.

그러다가 늦게 봐서 후회한 작품이 몇 있다.
영화 <타이타닉>이 그렇고,
책 <스티브잡스>와 <인간관계론>이 그렇다.

내 섯부른 짐작과 달리,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다.
행동을 촉구하는 실용서다.

그러나 나는 예술서로 분류하고자 한다.
카네기가 실용서라고 말한 이 책에서 문학보다 진한 감동과
피보다 끈끈하고 뜨거운 전율을 느끼는 건 왜일까.

그건 아마도 인류 역사상 최대 난제인 인간관계를
겉치레가 아닌, 진실로 풀어가는 열쇠를
간결한 진리로 풀어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예술의 경지다.

나는 다독자가 아니다.
속독자는 더더욱 아니다.

좋아하는 책을 심혈을 기울여 고르고
그 책을 아껴읽는 순진한 정독자에 가깝게
그렇게 책을 읽는 습관이 내게 있다.

좋아하는 책은
소가 여물을 씹는 속도로
또 그 여물을 다시 되새김질 하듯
앞뒤를 반복해 읽으며 의식적으로 더욱 느리게 읽는다.

하지만 이 책은 그걸로 만족하지 못할 것 같다.
침대 옆에 두고 평생 읽을 것이다.
밑줄에 별표를 그은 부분을 매일 밤 되새기며. . .

어떻게 이 책이 워렌 버핏의 인생마저 바꾸고,
또 그 스스로가 열렬하게 이 책을 추천하게 만들었는지,
단 몇 장만 읽었을 때 쯤 이미 알 것 같았다.

카네기가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며 썼을지까지 고려하여
원고를 완역해서 원전의 맛을 살린 #현대지성 출판사의
노고에 감사하며🙏🏻 자세한 글은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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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대인관계 #베스트셀러 #독서 #책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독서감상문 #책추천 #도서감상평 #이달의도서 #신간도서 #도서추천 #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글스타그램 #카네기인간관계론 #도서리뷰 #서평 #좋은글 #짧은글 #좋은글귀 #선한영향력 #워렌버핏 #인간관계
#DaleCarnegie #HumanRelations . . 오랜만에 다시 꺼내 든 #데일카네기#인간관계론 📚 다시 보는 <인간관계론>은 다소 낯설다. 역설적으로, 인간의 망각 속도란 이토록 빠르단 사실은 이젠 낯설지도 않다. 사실 나는 유행하는 책이나 영화, 너무 유명한 베스트셀러는 최대한 미루고 미뤄서 나중에 보려는 버릇이 있다. 그러다가 늦게 봐서 후회한 작품이 몇 있다. 영화 <타이타닉>이 그렇고, 책 <스티브잡스>와 <인간관계론>이 그렇다. 내 섯부른 짐작과 달리,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다. 행동을 촉구하는 실용서다. 그러나 나는 예술서로 분류하고자 한다. 카네기가 실용서라고 말한 이 책에서 문학보다 진한 감동과 피보다 끈끈하고 뜨거운 전율을 느끼는 건 왜일까. 그건 아마도 인류 역사상 최대 난제인 인간관계를 겉치레가 아닌, 진실로 풀어가는 열쇠를 간결한 진리로 풀어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예술의 경지다. 나는 다독자가 아니다. 속독자는 더더욱 아니다. 좋아하는 책을 심혈을 기울여 고르고 그 책을 아껴읽는 순진한 정독자에 가깝게 그렇게 책을 읽는 습관이 내게 있다. 좋아하는 책은 소가 여물을 씹는 속도로 또 그 여물을 다시 되새김질 하듯 앞뒤를 반복해 읽으며 의식적으로 더욱 느리게 읽는다. 하지만 이 책은 그걸로 만족하지 못할 것 같다. 침대 옆에 두고 평생 읽을 것이다. 밑줄에 별표를 그은 부분을 매일 밤 되새기며. . . 어떻게 이 책이 워렌 버핏의 인생마저 바꾸고, 또 그 스스로가 열렬하게 이 책을 추천하게 만들었는지, 단 몇 장만 읽었을 때 쯤 이미 알 것 같았다. 카네기가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며 썼을지까지 고려하여 원고를 완역해서 원전의 맛을 살린 #현대지성 출판사의 노고에 감사하며🙏🏻 자세한 글은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한다. . . . . . #자기계발 #대인관계 #베스트셀러 #독서 #책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독서감상문 #책추천 #도서감상평 #이달의도서 #신간도서 #도서추천 #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글스타그램 #카네기인간관계론 #도서리뷰 #서평 #좋은글 #짧은글 #좋은글귀 #선한영향력 #워렌버핏 #인간관계
#셀프리딩 📚
.
.
뭘 하든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는다거나,
동기부여가 뭔가요? 먹는 건가요? 하시는 분은 이 책을 보시라.
.
하지만 동기가 매사에 넘치고 흘러서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저 같은 분이라면,
이 책은 거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뻔한 잔소리 같아서 실망했던 책😭
.
머리로 아는 것과 깨닫는 건 또 다른 영역이라
분명 주워담을 문장들이 있을텐데,
이거 또 숨은 그림 찾기를 해야 하나🤔 싶다가도
식상한 문구 때문에 집중이 잘 안 된다.
.
뻔한 동기부여 책들 중 하나인데,
책에 색깔이나 진정성, 자기 목소리가 없어서
있던 동기 마저 사라질 기세다😢
.
흠. . .SNS상에 널리고 널린 동기부여 메시지를
보기 좋게 편집해 놓은 책 같다.
이 시간에 카네기의 글을 30번 읽겠다고 다짐해본다.
.
저자에게 혹평 너무 죄송하다.
하지만 이 포스팅의 신뢰도가 조금 더 중요했다.
.
정말 동기부여가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는
사회초년생이나 초중학교 학생들이 읽는다면
동기부여 입문서로는 조금 신선하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이 너무 발달했고,
개성을 중요시하는 탓에 그마저도 장담하기 어렵다.
.
작가님께서 좀더 솔직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요즘 독자들은 눈이 높아져서 30-40년 인생
저 밑바닥에서 나온 중저음을 신뢰하고 듣고싶어한다는 걸. . .
.
누구나 할 수 없는, 저자만이 할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가 듣고 싶다.
급하게 내놓아서 편집이 엉망이더라도
내용이 충실하면 용서할 수 있지만,
근거가 부실하면 시간을 투자하기가 좀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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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리더 #리더 #나다움 #자아실현 #변화 #신념 #태도 #가치 #결단 #소통 #독서 #책스타그램 #책 #독서감상문 #책추천 #도서감상평 #이달의도서 #신간도서 #신간 #인스타감성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글귀 #좋은글 #짧은글 #도서리뷰 #서평 #라이프코치염소연의셀프리딩 #염소연 #라이프코치
#셀프리딩 📚 . . 뭘 하든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는다거나, 동기부여가 뭔가요? 먹는 건가요? 하시는 분은 이 책을 보시라. . 하지만 동기가 매사에 넘치고 흘러서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저 같은 분이라면, 이 책은 거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뻔한 잔소리 같아서 실망했던 책😭 . 머리로 아는 것과 깨닫는 건 또 다른 영역이라 분명 주워담을 문장들이 있을텐데, 이거 또 숨은 그림 찾기를 해야 하나🤔 싶다가도 식상한 문구 때문에 집중이 잘 안 된다. . 뻔한 동기부여 책들 중 하나인데, 책에 색깔이나 진정성, 자기 목소리가 없어서 있던 동기 마저 사라질 기세다😢 . 흠. . .SNS상에 널리고 널린 동기부여 메시지를 보기 좋게 편집해 놓은 책 같다. 이 시간에 카네기의 글을 30번 읽겠다고 다짐해본다. . 저자에게 혹평 너무 죄송하다. 하지만 이 포스팅의 신뢰도가 조금 더 중요했다. . 정말 동기부여가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는 사회초년생이나 초중학교 학생들이 읽는다면 동기부여 입문서로는 조금 신선하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이 너무 발달했고, 개성을 중요시하는 탓에 그마저도 장담하기 어렵다. . 작가님께서 좀더 솔직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요즘 독자들은 눈이 높아져서 30-40년 인생 저 밑바닥에서 나온 중저음을 신뢰하고 듣고싶어한다는 걸. . . . 누구나 할 수 없는, 저자만이 할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가 듣고 싶다. 급하게 내놓아서 편집이 엉망이더라도 내용이 충실하면 용서할 수 있지만, 근거가 부실하면 시간을 투자하기가 좀 곤란하다. . . . . . #셀프리더 #리더 #나다움 #자아실현 #변화 #신념 #태도 #가치 #결단 #소통 #독서 #책스타그램 #책 #독서감상문 #책추천 #도서감상평 #이달의도서 #신간도서 #신간 #인스타감성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글귀 #좋은글 #짧은글 #도서리뷰 #서평 #라이프코치염소연의셀프리딩 #염소연 #라이프코치
_김아영이 찍어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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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김아영이 찍어줌ㅎㅎ _ _
#독서감상문#마스다미리#오늘의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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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생~
마스다미리의 만화를 참 좋아하는 나에게~
딱 맞는 선물을 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행운!
비록 친구가 준 지 한참이 지나 읽었지만~
나의 오늘도 너의 오늘도 반짝이길~
방콕서 산 반가운 나라야가방에~
공구하여 주문한 물병에~ 
별다방까지~
별 거 없어도 반짝하지 않은가~ 오늘의 인생!
p.12 갈 마음 45퍼센트인 미묘한 지점.
p.154 영화나 음악이나 공연이나 그리고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의 세계에 ‘난간’을 만드는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p.136 오후까지 푹 잔 토요일, 커피가 떨어져 주머니에 지갑만 넣고 장을 보러, 슈퍼에서 커피를 사고 빵집에도 들르고 바람이 조금 쌀쌀했지만 날은 맑고, 비닐봉지 너머로 맛있는 빵이 보이고. 아아 인생은 정말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오늘의인생#마스다미리#이봄
#서로가서로에게천국이야
#스티벅스#나는지금스타벅스에있습니다
#방콕나라야#그린티위드샷
#책#커피#북
#독서감상문#마스다미리#오늘의인생 . 오늘의 인생~ 마스다미리의 만화를 참 좋아하는 나에게~ 딱 맞는 선물을 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행운! 비록 친구가 준 지 한참이 지나 읽었지만~ 나의 오늘도 너의 오늘도 반짝이길~ 방콕서 산 반가운 나라야가방에~ 공구하여 주문한 물병에~ 별다방까지~ 별 거 없어도 반짝하지 않은가~ 오늘의 인생! p.12 갈 마음 45퍼센트인 미묘한 지점. p.154 영화나 음악이나 공연이나 그리고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의 세계에 ‘난간’을 만드는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p.136 오후까지 푹 잔 토요일, 커피가 떨어져 주머니에 지갑만 넣고 장을 보러, 슈퍼에서 커피를 사고 빵집에도 들르고 바람이 조금 쌀쌀했지만 날은 맑고, 비닐봉지 너머로 맛있는 빵이 보이고. 아아 인생은 정말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오늘의인생#마스다미리#이봄 #서로가서로에게천국이야 #스티벅스#나는지금스타벅스에있습니다 #방콕나라야#그린티위드샷 #책#커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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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감상문 우수상 상받으러♡
우수상을 받다니 너무 대견스러웠어요
최우수상 다음으로 받은 상♡♡
너무 잘했어요♡♡
. 오늘 독서감상문 우수상 상받으러♡ 우수상을 받다니 너무 대견스러웠어요 최우수상 다음으로 받은 상♡♡ 너무 잘했어요♡♡
2019년 2번째 시집 감상문.
『결코 안녕인 세계』, 주영중, 민음사.

안태운 시인의 시집 『감은 눈이 내 얼굴을』에 이어 주영중 시인의 『결코 안녕인 세계』를 읽었다. 내가 상상하던 시에 좀 더 가까운 느낌이었다. 납득할 수 있는 서사가 있었다. 항상 그런 건 아니었다. 어떤 시는 단어를 덤성덤성 나열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그럴 때는 단어를 머릿속에 그렸다. 그림의 나열이 얽히면서 시가 읽혔다. 신기한 일이었다. 내가 시를 읽고 있다니.

긍지로 독설을 내뿜고 / 두려움으로 사람을 처형하는 / 동화의 광장, // 피의 압박 혹은 피의 이끌림 / 생체 시계는 조율 중인데 – 주영중의 시 「피의 광장」에서.

주영중의 시집에서 특이한 점은 ‘피’나 ‘어둠’, ‘폭력성’ 같은 강렬한 이미지를 다룰 때 시가 살아난다는 것이다. 다루는 소재는 죽음으로 치닫는데, 기이하게도 시가 살아난다. 극과 극이 만난다는 것이 이런 건가 싶다. 또 한 편으로는 어두운 소재가 아닌 일상을 다룰 때는 시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눈으로 읽어도 마음으로 느낄 수 없었다. 시인이 치닫지 못한 지점이라 그런 걸 수도 있고, 한 편씩 차분히 써내려가는 시인과 달리, 한 권의 시집을 주욱 읽어내려가는 독자의 차이일 수도 있으리라.

또 한편으로는 흡혈귀나 드라큘라처럼 이미지가 선명한 단어를 사용할 때 시의 이미지가 묻힐 수 있음을 생각했다. 어떤 단어는 너무 격렬하여, 다른 단어와의 싸움에서 쉬이 이겨버린다. 조화를 잃는다.

여긴 바리케이드를 친 경계의 다리, 오늘의 리비아처럼 순교자를 자처하는 이들이, / 오늘의 이집트처럼 염결자를 자처하는 이들이, 숭고한 자세로 소요하는 곳 / 사나운 바람처럼, 휙 하고 찾아온 불온한 안녕 / 결코 안녕인 세계, / 이 도시가 잠시 회오리쳤던 건 그 때문일까요 – 주영중의 시 「한강대교 북단에서 남단 방면 여섯 번째 교각에서」에서.

#결코안녕인세계 #주영중 #시인 #시집 #민음사 #민음의시 #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감상문 #북스타그램 #서평 #숭실대중앙도서관
2019년 2번째 시집 감상문. 『결코 안녕인 세계』, 주영중, 민음사. 안태운 시인의 시집 『감은 눈이 내 얼굴을』에 이어 주영중 시인의 『결코 안녕인 세계』를 읽었다. 내가 상상하던 시에 좀 더 가까운 느낌이었다. 납득할 수 있는 서사가 있었다. 항상 그런 건 아니었다. 어떤 시는 단어를 덤성덤성 나열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그럴 때는 단어를 머릿속에 그렸다. 그림의 나열이 얽히면서 시가 읽혔다. 신기한 일이었다. 내가 시를 읽고 있다니. 긍지로 독설을 내뿜고 / 두려움으로 사람을 처형하는 / 동화의 광장, // 피의 압박 혹은 피의 이끌림 / 생체 시계는 조율 중인데 – 주영중의 시 「피의 광장」에서. 주영중의 시집에서 특이한 점은 ‘피’나 ‘어둠’, ‘폭력성’ 같은 강렬한 이미지를 다룰 때 시가 살아난다는 것이다. 다루는 소재는 죽음으로 치닫는데, 기이하게도 시가 살아난다. 극과 극이 만난다는 것이 이런 건가 싶다. 또 한 편으로는 어두운 소재가 아닌 일상을 다룰 때는 시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눈으로 읽어도 마음으로 느낄 수 없었다. 시인이 치닫지 못한 지점이라 그런 걸 수도 있고, 한 편씩 차분히 써내려가는 시인과 달리, 한 권의 시집을 주욱 읽어내려가는 독자의 차이일 수도 있으리라. 또 한편으로는 흡혈귀나 드라큘라처럼 이미지가 선명한 단어를 사용할 때 시의 이미지가 묻힐 수 있음을 생각했다. 어떤 단어는 너무 격렬하여, 다른 단어와의 싸움에서 쉬이 이겨버린다. 조화를 잃는다. 여긴 바리케이드를 친 경계의 다리, 오늘의 리비아처럼 순교자를 자처하는 이들이, / 오늘의 이집트처럼 염결자를 자처하는 이들이, 숭고한 자세로 소요하는 곳 / 사나운 바람처럼, 휙 하고 찾아온 불온한 안녕 / 결코 안녕인 세계, / 이 도시가 잠시 회오리쳤던 건 그 때문일까요 – 주영중의 시 「한강대교 북단에서 남단 방면 여섯 번째 교각에서」에서. #결코안녕인세계 #주영중 #시인 #시집 #민음사 #민음의시 #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독서감상문 #북스타그램 #서평 #숭실대중앙도서관
#또이따위레시피라니
#줄리언반스
#줄리언반스의부엌사색
#다산책방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에서 알지 못했던 줄리언 반스의 엄청난 매력을 요리에세이(요리책에세이랄까🤭)를 통해 알게 되다니

적당히 시니컬하면서 유머가 소스처럼 곁들여진 게 내 취향

p. 130 집에서 리소토를 만들어본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만, 마지막 한 20분 동안에는 휘젓는 일과 육수를 넣고 걱정하는 일 외에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p. 127 설탕은 녹는데 내 마음은 굳고 있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렴요ㅎㅎ

어린 시절에 엄마가 가진 칼라 요리책을 하염없이 들여다 보곤 했는데, 어린 마음에 모자이크 쿠키가 어찌나 그리 만들어보고 싶었는지.. 결국 요리부에 들어가서 만들었던 모자이크 쿠키에 감동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유튜브와 블로그와 백종원의 시대이지만

나에게도 요리책이 하나 있는데, (결혼 소식을 알리니 회사에서 준 책. 상사는 내게 그 요리책을 주며 남편한테 맛있는 걸 많이 만들어주라는 구시대적인 말을 했다!  하물며 46년생 줄리언 반스 할아버지도 그녀에게 요리를 해주고 '그가 요리를 해주는 그녀' 라는 말을 늘 사용하는데!!!!)
.
.

어쨌거나 요리를 좋아하는 입장인지라 늘어만 가는 조리도구(살것은 더많다 무궁무진해 .. 돈이없을 뿐)에 줄리언반스도 이해가지만 난 파스타면까지는 만들어 먹지 않겠닼ㅋㅋ

그 외 다양한 요리책과 요리사가 나오며 프랑스 이탈리아 요리 등이 많은 지분을 차지한다

p. 53 화보를 보고 책을 사지 말 것. 요리책의 화보를 가리키며 "나도 이걸 만들어야지" 라고 하지 말것. 못만든다

ㅋㅋㅋㅋ대박공감

그리고 왜 요리책은 정밀하지 않은가! 중간사이즈, 어느정도의, 스푼을 가득 아니면 평평하게인지 등등 울분(?) 아닌 울분도 나온다 .
.
그럼에도

p 193 성실한 요리는 평온한 마음, 상냥한 생각, 그리고 이웃의 결점을 너그럽게 보는 태도를 은밀히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북 #에세이 #독서 #간헐적독서 #독서그램 #책읽기 #책리뷰 #북리뷰 #book #bookstagram #독후감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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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글자라며 쓴거보여주는데 대박!
우리다희 이제 글씨체도 응용할줄아는거니?ㅋㅋㅋ 
우리다희 책주인공에게 편지쓰고싶다더니 
우수상을받아왔네 ^^ 지영이언니야는 책그림으로 상받고~ 
너희둘다 아빠한테용돈받겠네 😁

#독서감상문
#이자매그램
#책많이읽어줄께
자기만의글자라며 쓴거보여주는데 대박! 우리다희 이제 글씨체도 응용할줄아는거니?ㅋㅋㅋ 우리다희 책주인공에게 편지쓰고싶다더니 우수상을받아왔네 ^^ 지영이언니야는 책그림으로 상받고~ 너희둘다 아빠한테용돈받겠네 😁 #독서감상문 #이자매그램 #책많이읽어줄께
#90년생이온다 #임홍택 #웨일북

화제의 베스트셀러
꼰대라면 읽어볼 책
하지만 진정 꼰대라면 이 책은 읽지 않을 것이고, 내가 꼰대면 어쩌지 하는 사람은 읽을 것 같다

공무원을 원하는 90년대생. 칼퇴와 워라밸을 원하는 90년대생(이지만 저도 그렇다능). imf와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회사와의 관계가 달라진 그들. 보여주기식 대신 효율을 원하고, 회사를 위한 희생과 열정보다는 상사 앞에서도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솔직함과 재미를 원하는 90년대 생들. 언어를 줄여쓰고 네이버 광고 15초를 아까워하는 그들. 간편함을 추구하고 갑질하는 기업에게 반격하는 세대

공통적인 건 업무를 하든 말을 하든 짧고 굵게 가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그건 아마도 이 세대가 활자의 세대보다는 영상의 세대라서 그런 것인가 ... 긴 것 대신 요약을, 기사 전문 대신 헤드라인과 댓글을.. 근데 이건 점차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변해가고 적응해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나야 90년에 근접한 80년대생이다보니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는데, 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시대가 변하면서 그 시대가 경험하는 것들이 다르다 보니 지금같은 고물가 저임금 노동환경은 불안정성을 보면 공무원이 맞는 것 같고

하지만 공무원 사회도....
할많하않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독서 #베스트셀러 #올해의책 #book #bookstagram #책읽기 #책 #북리뷰 #책리뷰 #독후감 #간헐적독서 #독서감상문 #비문학
#90년생이온다 #임홍택 #웨일북 화제의 베스트셀러 꼰대라면 읽어볼 책 하지만 진정 꼰대라면 이 책은 읽지 않을 것이고, 내가 꼰대면 어쩌지 하는 사람은 읽을 것 같다 공무원을 원하는 90년대생. 칼퇴와 워라밸을 원하는 90년대생(이지만 저도 그렇다능). imf와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회사와의 관계가 달라진 그들. 보여주기식 대신 효율을 원하고, 회사를 위한 희생과 열정보다는 상사 앞에서도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솔직함과 재미를 원하는 90년대 생들. 언어를 줄여쓰고 네이버 광고 15초를 아까워하는 그들. 간편함을 추구하고 갑질하는 기업에게 반격하는 세대 공통적인 건 업무를 하든 말을 하든 짧고 굵게 가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그건 아마도 이 세대가 활자의 세대보다는 영상의 세대라서 그런 것인가 ... 긴 것 대신 요약을, 기사 전문 대신 헤드라인과 댓글을.. 근데 이건 점차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변해가고 적응해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나야 90년에 근접한 80년대생이다보니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는데, 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시대가 변하면서 그 시대가 경험하는 것들이 다르다 보니 지금같은 고물가 저임금 노동환경은 불안정성을 보면 공무원이 맞는 것 같고 하지만 공무원 사회도.... 할많하않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독서 #베스트셀러 #올해의책 #book #bookstagram #책읽기 #책 #북리뷰 #책리뷰 #독후감 #간헐적독서 #독서감상문 #비문학
.
첫출산 후 나는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지금 돌이켜보니 그랬던 것 같다
.
임신 했을 때는 세상이 다 나를 위해주더니
아이를 낳고 나니...
나는 그저 당신들이 귀여워하는 아이의 보모일 뿐이었다
.
아이를 낳기 전에
이러한 상황들에 대해 의연히 대처해야하고
나 자신을 잃지 말라는 외국 작가들의 책을 많이 읽어두었다
.
하지만 모두의 짐작처럼 현실은 책과 많이 달랐다
그렇게 나는 '나'와 '엄마'라는 정체성 사이에서 방황했고
미담처럼 내려오는 숭고한 모성을 발휘하지 않고 '나'를 택하는 순간이면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이고 나만 아는 그런 인간이 될 뿐이었다
.
간혹 힘들다는 표현이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도 다하는 일인데 왜 혼자 유난이냐는 말을 들을까봐 죄책감에 시달렸다
.
.
아마도 작년에 이 책을 읽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느낌이었겠지
나름 극한 육아 시간이 지났다고(?)
책을 읽으면서 아련한 추억도 떠오르고
입가에 옅은 미소도 생기고 여러 감정이 피어난다
.
.
공동저자님들이 카피라이터 여서인가
전작이었던 <무조건엄마편> 못지 않게
밑줄 긋고 허벅지 턱턱 때려야 할 부분이 넘쳐난다!
내가 느꼈던 감정들을 이렇게 알기 쉽게 공감되게 쓰시다니 😂😂😂😂
.
.
지금 이 감정이 나만 느끼는 외로움이 아니라
이 과정에 누구나 느낄 수 있고 어려울 수 있음을 알게 되는 순간
나는 우리가 되고, 우리는 동지애가 마구마구 생기는 거 아니겠는가
(전투육아 부터 시작해서 내가 읽은 육아서만 얼마던가)
.
.
붉게 물들어가는 담쟁이처럼
나는 우리 아이들을 만나고
몸도 마음도 많이 바뀌었다
.
때론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절실하지만
역시 아이가 없었던 시절로 돌아가는 건 상상이 안된다
그 귀엽고 보드라운 볼에 내 거친 얼굴을 부비면서 얻는 에너지
우리 엄빠도 이젠 안해주시는 예쁘다, 귀엽다는 말을
서슴없이 내게  마구 날리는 녀석들
.
.
엄마만이 느끼는 감정들, 엄마가 되고 나서 알게 된 비밀 등등
엄마가 된다는 것은 100% 어려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에
<비록 현실이 달라지지 않았다하더라도>
라는 부제를 붙이고 싶다
.
.
그 이유는...
아직도 우리들끼리만 모여서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도 아이를 키운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그 느낌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나와있다)
.
늘 드는 생각은 아이아빠들도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이지만
그런 분들은 거의 없다(하아...)
.
.
미투 운동이 사회적 의식을 바꾼 것처럼
언젠가는 육아와 가사, 일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
.
#아이를만나고나는더근사해졌다 #북소유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후감 #독서기록 #독서감상문 #엄마책 #힐링책 #엄마힐링 #엄마를위한책 #위로 #힐링
.
.
그나저나... 나 이번 가을에 책 엄청 읽네 ^^;;;
.
.
.
사실 어제 이 책을 읽기 시작하고는 가슴이 마구 뛰어서 행복했는데...
집에 들어오면서 우편함에 꽂혀 있던
여성가족부 우편물을 받아보고 분노가 마구마구 생겨서... 글이 좀 엉망이고 사나울 수도 있다...
.
.
내가 내 젊음과 시간을 갈아만든 귀여운 아이를
누군가는 자기 즐거움만을 위해 망가뜨릴수도 있다는 사실이
그리고 그런 사람도 언젠가는 부모의 희망이었고 자랑이었을 것이라는 사실이
너무 화가나고 마음이 복잡했다
.
.
제발... 다른 사람의 몸과 마음을 죽이는 일은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ㅠ_ㅠ
. 첫출산 후 나는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지금 돌이켜보니 그랬던 것 같다 . 임신 했을 때는 세상이 다 나를 위해주더니 아이를 낳고 나니... 나는 그저 당신들이 귀여워하는 아이의 보모일 뿐이었다 . 아이를 낳기 전에 이러한 상황들에 대해 의연히 대처해야하고 나 자신을 잃지 말라는 외국 작가들의 책을 많이 읽어두었다 . 하지만 모두의 짐작처럼 현실은 책과 많이 달랐다 그렇게 나는 '나'와 '엄마'라는 정체성 사이에서 방황했고 미담처럼 내려오는 숭고한 모성을 발휘하지 않고 '나'를 택하는 순간이면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이고 나만 아는 그런 인간이 될 뿐이었다 . 간혹 힘들다는 표현이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도 다하는 일인데 왜 혼자 유난이냐는 말을 들을까봐 죄책감에 시달렸다 . . 아마도 작년에 이 책을 읽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느낌이었겠지 나름 극한 육아 시간이 지났다고(?) 책을 읽으면서 아련한 추억도 떠오르고 입가에 옅은 미소도 생기고 여러 감정이 피어난다 . . 공동저자님들이 카피라이터 여서인가 전작이었던 <무조건엄마편> 못지 않게 밑줄 긋고 허벅지 턱턱 때려야 할 부분이 넘쳐난다! 내가 느꼈던 감정들을 이렇게 알기 쉽게 공감되게 쓰시다니 😂😂😂😂 . . 지금 이 감정이 나만 느끼는 외로움이 아니라 이 과정에 누구나 느낄 수 있고 어려울 수 있음을 알게 되는 순간 나는 우리가 되고, 우리는 동지애가 마구마구 생기는 거 아니겠는가 (전투육아 부터 시작해서 내가 읽은 육아서만 얼마던가) . . 붉게 물들어가는 담쟁이처럼 나는 우리 아이들을 만나고 몸도 마음도 많이 바뀌었다 . 때론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절실하지만 역시 아이가 없었던 시절로 돌아가는 건 상상이 안된다 그 귀엽고 보드라운 볼에 내 거친 얼굴을 부비면서 얻는 에너지 우리 엄빠도 이젠 안해주시는 예쁘다, 귀엽다는 말을 서슴없이 내게 마구 날리는 녀석들 . . 엄마만이 느끼는 감정들, 엄마가 되고 나서 알게 된 비밀 등등 엄마가 된다는 것은 100% 어려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에 <비록 현실이 달라지지 않았다하더라도> 라는 부제를 붙이고 싶다 . . 그 이유는... 아직도 우리들끼리만 모여서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도 아이를 키운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그 느낌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나와있다) . 늘 드는 생각은 아이아빠들도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이지만 그런 분들은 거의 없다(하아...) . . 미투 운동이 사회적 의식을 바꾼 것처럼 언젠가는 육아와 가사, 일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 . #아이를만나고나는더근사해졌다 #북소유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후감 #독서기록 #독서감상문 #엄마책 #힐링책 #엄마힐링 #엄마를위한책 #위로 #힐링 . . 그나저나... 나 이번 가을에 책 엄청 읽네 ^^;;; . . . 사실 어제 이 책을 읽기 시작하고는 가슴이 마구 뛰어서 행복했는데... 집에 들어오면서 우편함에 꽂혀 있던 여성가족부 우편물을 받아보고 분노가 마구마구 생겨서... 글이 좀 엉망이고 사나울 수도 있다... . . 내가 내 젊음과 시간을 갈아만든 귀여운 아이를 누군가는 자기 즐거움만을 위해 망가뜨릴수도 있다는 사실이 그리고 그런 사람도 언젠가는 부모의 희망이었고 자랑이었을 것이라는 사실이 너무 화가나고 마음이 복잡했다 . . 제발... 다른 사람의 몸과 마음을 죽이는 일은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ㅠ_ㅠ
학교에서 지정한 #4학년권장도서 중 한권을 골라 읽고, 실시한 교내 #독서감상문 쓰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딸😊
학생수도 많은데 ㅋ정말 잘한거야👍
책도 직접 고르고, 학원다니지않고도 얻은 결론에 엄마아빠는 박수를 보낸다👏👏👏
본인도 상 받은거에 놀란 😅
잘썼으니 받은게야♡
#목동맘 #워킹맘 #책 #초4 #목동 #초딩맘
학교에서 지정한 #4학년권장도서 중 한권을 골라 읽고, 실시한 교내 #독서감상문 쓰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딸😊 학생수도 많은데 ㅋ정말 잘한거야👍 책도 직접 고르고, 학원다니지않고도 얻은 결론에 엄마아빠는 박수를 보낸다👏👏👏 본인도 상 받은거에 놀란 😅 잘썼으니 받은게야♡ #목동맘 #워킹맘 #책 #초4 #목동 #초딩맘
2019년 133번째 독서감상문 ⭐⭐⭐.
『염소의 맛』, 바스티앙 비베스, 미메시스.

미메시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그래픽노블을 좋아한다. 이 출판사 특유의 결이 있다. 삶을 다각도에서 바라보는 여러 작가의 시선이 좋다.
작년에 바스티앙 비베스의 『사랑은 혈투』를 읽었었다. 당시에 쓴 서평을 읽어보니, 작품보다는 그래픽노블을 감상하는 방법을 주로 논하였다. 명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사랑은 혈투』 특유의 느낌은 남아있다. 남녀의 사랑을 다루었지만, 혈투라고 칭할 정도로 피가 낭자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다만 남녀의 사랑을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다소 차갑게 다뤘었다.

이번에 읽은 『염소의 맛』에서도 비슷한 시선이 느껴진다. 저자는 인물의 입을 통해 모든 서사를 읊어주지 않았다. 상상의 여지를 주었고, 그 여지는 다른 작가에 비해 많은 편이다. 하나의 완성된 세계를 사랑하는 이에게는 미완의 작품처럼 여겨질 수도 있지만, 바스티앙 비베스의 시선을 한 번이라도 경험한 사람이라면 작가가 일부러 비워둔 공간으로 빠져 들어간다. 텅 빈 곳에서 상상을 채워 넣는다. 그건 마치 여백의 미를 추구하던 한국 전통의 미술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낯설지 않아서, 텅 빈 공간에 오래도록 시선을 준다.

수영은 왜 그만뒀어? / 그냥 내 길이 아닌 것 같아서. / 그러면 니 길은 뭔 거 같은데? / 그건 몰라. / 넌? / 글쎄… 사실 난 각자 자기 길이 있기는 한 건지 잘 모르겠어. / 무슨 생각해? 이런 거 생각해봤어? 목숨을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못할 거 같은 거…. -본문에서.

이 책도 사랑을 다룬다. 바스티앙 비베스는 두 남녀의 관계를 통해 삶을 이야기한다. 그 시절에만 품을 수 있는 고민을 내놓는다. 그런데 그 고민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멈추지 않는다. 다만 부끄러워서, 삶에 치여서 내뱉지 못하게 된 말이 되었을 따름이다.

매번 고민한다. 이제 그만 둬야 하나. 이쯤 되면 멈춰야 할까. 내가 걷는 이 길이, 목숨을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못할 것 같은 길인가.
이와 비슷한 결의 질문을 던지며 산다. 그때마다 달리 내놓을 답이 없어서 이 길을 걸어왔던 것은 아닌가 의심한다. 진즉에 멈췄어야 했는데, 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걸음을 내디디고 있는 것은 아닐까.

수영장 물에서 염소의 맛이 난다. 내 삶에서도 그런 냄새가 날 것 같다. 다른 악취를 지우려고, 어떻게든 이 물을 오래 사용하려고 뿌려댄 강력한 방부제 냄새가 날 것 같다. 겉으로는 번드르르한데, 수영장에 떠오른 부유물을 대강 치워낸 후에 풍기는 염소 냄새가 부끄러워진다. 새 물을 채워 넣을 기회가 다시금 주어질까. 주어진다 한들, 언제까지고 버틸 수 있을까.

그럼에도 팔을 내젓는다. 수영장이 내 소유가 아님을 되새기고, 나는 그저 내게 배정된 레일을 따라 한없이 팔을 내젓는다. 어설픈 호흡을 내뱉는다.

마지막으로 호흡인데, 너만의 리듬을 찾아야 돼. 물속에서는 천천히 숨을 내쉬어. 그러지 않으면 금방 진이 빠지거든. -본문에서.

#염소의맛 #바스티앙비베스 #미메시스 #출판사 #그래픽노블 #만화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숭실대중앙도서관  #서평 #독서 #독서감상문 #책서평 #수영
2019년 133번째 독서감상문 ⭐⭐⭐. 『염소의 맛』, 바스티앙 비베스, 미메시스. 미메시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그래픽노블을 좋아한다. 이 출판사 특유의 결이 있다. 삶을 다각도에서 바라보는 여러 작가의 시선이 좋다. 작년에 바스티앙 비베스의 『사랑은 혈투』를 읽었었다. 당시에 쓴 서평을 읽어보니, 작품보다는 그래픽노블을 감상하는 방법을 주로 논하였다. 명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사랑은 혈투』 특유의 느낌은 남아있다. 남녀의 사랑을 다루었지만, 혈투라고 칭할 정도로 피가 낭자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다만 남녀의 사랑을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다소 차갑게 다뤘었다. 이번에 읽은 『염소의 맛』에서도 비슷한 시선이 느껴진다. 저자는 인물의 입을 통해 모든 서사를 읊어주지 않았다. 상상의 여지를 주었고, 그 여지는 다른 작가에 비해 많은 편이다. 하나의 완성된 세계를 사랑하는 이에게는 미완의 작품처럼 여겨질 수도 있지만, 바스티앙 비베스의 시선을 한 번이라도 경험한 사람이라면 작가가 일부러 비워둔 공간으로 빠져 들어간다. 텅 빈 곳에서 상상을 채워 넣는다. 그건 마치 여백의 미를 추구하던 한국 전통의 미술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낯설지 않아서, 텅 빈 공간에 오래도록 시선을 준다. 수영은 왜 그만뒀어? / 그냥 내 길이 아닌 것 같아서. / 그러면 니 길은 뭔 거 같은데? / 그건 몰라. / 넌? / 글쎄… 사실 난 각자 자기 길이 있기는 한 건지 잘 모르겠어. / 무슨 생각해? 이런 거 생각해봤어? 목숨을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못할 거 같은 거…. -본문에서. 이 책도 사랑을 다룬다. 바스티앙 비베스는 두 남녀의 관계를 통해 삶을 이야기한다. 그 시절에만 품을 수 있는 고민을 내놓는다. 그런데 그 고민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멈추지 않는다. 다만 부끄러워서, 삶에 치여서 내뱉지 못하게 된 말이 되었을 따름이다. 매번 고민한다. 이제 그만 둬야 하나. 이쯤 되면 멈춰야 할까. 내가 걷는 이 길이, 목숨을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못할 것 같은 길인가. 이와 비슷한 결의 질문을 던지며 산다. 그때마다 달리 내놓을 답이 없어서 이 길을 걸어왔던 것은 아닌가 의심한다. 진즉에 멈췄어야 했는데, 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걸음을 내디디고 있는 것은 아닐까. 수영장 물에서 염소의 맛이 난다. 내 삶에서도 그런 냄새가 날 것 같다. 다른 악취를 지우려고, 어떻게든 이 물을 오래 사용하려고 뿌려댄 강력한 방부제 냄새가 날 것 같다. 겉으로는 번드르르한데, 수영장에 떠오른 부유물을 대강 치워낸 후에 풍기는 염소 냄새가 부끄러워진다. 새 물을 채워 넣을 기회가 다시금 주어질까. 주어진다 한들, 언제까지고 버틸 수 있을까. 그럼에도 팔을 내젓는다. 수영장이 내 소유가 아님을 되새기고, 나는 그저 내게 배정된 레일을 따라 한없이 팔을 내젓는다. 어설픈 호흡을 내뱉는다. 마지막으로 호흡인데, 너만의 리듬을 찾아야 돼. 물속에서는 천천히 숨을 내쉬어. 그러지 않으면 금방 진이 빠지거든. -본문에서. #염소의맛 #바스티앙비베스 #미메시스 #출판사 #그래픽노블 #만화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숭실대중앙도서관 #서평 #독서 #독서감상문 #책서평 #수영
#타로언니 📚
#윤이나 #RHK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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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귀신을 본다는 건 말이죠. 그렇게 나쁜 일은 아니에요."
귀신을 보는 소녀에게 펼쳐진 신비로운 학교생활.
이제, 당신이 진짜 궁금해하는 미래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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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무슨 사고를 치든 상관없고, 어떤 활동이든 겉으로 교육적인 것처럼 보이기만 하면 되고, 어떤 식으로든 좋은  대학교만 가면 된다고 가르치는 세계, 학교. 
다들 보이는 결과만을 좇는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소녀가 있다.
바로 친구들의 따돌림과 선생님의 배신으로 목소리를 잃어버린 주인공, 주윤아. 그런 윤아에게 어느 날부터 검은 옷을 입은 여자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귀신은 자기가 학교에서 제일 잘나가는 일진 유지나의 엄마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지나에게 알릴 것을 요구한다. 몇 번의 시도 끝에 타로 카드를 빌미로 지나에게 엄마 귀신의 존재를 알린 윤아는 그 뒤로 신비로운 것을 보는 존재, '타로 언니'로서 지나의 일진 무리 '라붐'에 합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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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6울고 싶으면 마음껏 울어. 화가 나면 내게 화를 내. 내가 너를 안아줄게
☆p.209 미래에 무엇이 되기 위해 현재의 자기를 버릴 필요는 없어요, 그렇죠?
☆p.282 미래를 알면 그게 무슨 미래냐? 모르니까 미래지. 알면 벌써 현실이고.
.
아이들의 상처를 담고 있다. 윤아가 타로 언니가 되면서 본인과 친구들의 상처를 극복해나간다.
상처가 드러나보면 어른의 문제가 더 많았다.
훈의 부모님과 윤아의 아버지는 최악이었다.
훈이의 부모님은 정말 소름끼치는 사람들이었다.
아이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특히 훈이가 자살한 뒤 윤아를 찾아왔던 내용은 경악이었고 윤아의 아버지는 수없이 바람을 피우고 폭언을 퍼부으며 끝없이 상처를 주는 사람이었다.
학교에선 말을 못하던 윤아가 너무 이해되고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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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서남주기1910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책 읽어서 남주기(@checknam_8) 13달째 참여. 
기부 누적액 : 13000원 기부 성공
#책 #독서 #기부 #선한영향력 #남주는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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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책 #독서 #book #reading #독서감상문 #독서후기 #책소개 #리뷰 #청소년성장소설 #영어덜트소설 #책읽는습관 #필사 #악필 #스포주의
#타로언니 📚 #윤이나 #RHK #알에이치코리아 . "선생님 귀신을 본다는 건 말이죠. 그렇게 나쁜 일은 아니에요." 귀신을 보는 소녀에게 펼쳐진 신비로운 학교생활. 이제, 당신이 진짜 궁금해하는 미래를 알려드립니다. - 밖에서는 무슨 사고를 치든 상관없고, 어떤 활동이든 겉으로 교육적인 것처럼 보이기만 하면 되고, 어떤 식으로든 좋은 대학교만 가면 된다고 가르치는 세계, 학교. 다들 보이는 결과만을 좇는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소녀가 있다. 바로 친구들의 따돌림과 선생님의 배신으로 목소리를 잃어버린 주인공, 주윤아. 그런 윤아에게 어느 날부터 검은 옷을 입은 여자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귀신은 자기가 학교에서 제일 잘나가는 일진 유지나의 엄마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지나에게 알릴 것을 요구한다. 몇 번의 시도 끝에 타로 카드를 빌미로 지나에게 엄마 귀신의 존재를 알린 윤아는 그 뒤로 신비로운 것을 보는 존재, '타로 언니'로서 지나의 일진 무리 '라붐'에 합류하게 된다. - ☆p.156울고 싶으면 마음껏 울어. 화가 나면 내게 화를 내. 내가 너를 안아줄게 ☆p.209 미래에 무엇이 되기 위해 현재의 자기를 버릴 필요는 없어요, 그렇죠? ☆p.282 미래를 알면 그게 무슨 미래냐? 모르니까 미래지. 알면 벌써 현실이고. . 아이들의 상처를 담고 있다. 윤아가 타로 언니가 되면서 본인과 친구들의 상처를 극복해나간다. 상처가 드러나보면 어른의 문제가 더 많았다. 훈의 부모님과 윤아의 아버지는 최악이었다. 훈이의 부모님은 정말 소름끼치는 사람들이었다. 아이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특히 훈이가 자살한 뒤 윤아를 찾아왔던 내용은 경악이었고 윤아의 아버지는 수없이 바람을 피우고 폭언을 퍼부으며 끝없이 상처를 주는 사람이었다. 학교에선 말을 못하던 윤아가 너무 이해되고 안타까웠다. . #책읽어서남주기1910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책 읽어서 남주기(@checknam_8) 13달째 참여. 기부 누적액 : 13000원 기부 성공 #책 #독서 #기부 #선한영향력 #남주는형제 . #취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책 #독서 #book #reading #독서감상문 #독서후기 #책소개 #리뷰 #청소년성장소설 #영어덜트소설 #책읽는습관 #필사 #악필 #스포주의
뭐라고 소개하면 좋을까요. 매번 기수가 돌아올 때마다 생각해봅니다.

함께 자기다움을 만들어가는 독서모임?
기록하며 내 생각을 정리하는 읽기?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편안함?

다양한 것을 추구하며 3년이 넘는 기간동안 운영을 해왔습니다.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변화를 추구하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저자강연/지역별 독서모임을 카페에서 함께 진행해보고자 해요. 정기기수와는 별개지만 함께 하시면 더 재밌을거에요.

함께 달려보아요:)
(프로필 링크 참고)
https://cafe.naver.com/pcreadmt/2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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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소개하면 좋을까요. 매번 기수가 돌아올 때마다 생각해봅니다. 함께 자기다움을 만들어가는 독서모임? 기록하며 내 생각을 정리하는 읽기?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편안함? 다양한 것을 추구하며 3년이 넘는 기간동안 운영을 해왔습니다.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변화를 추구하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저자강연/지역별 독서모임을 카페에서 함께 진행해보고자 해요. 정기기수와는 별개지만 함께 하시면 더 재밌을거에요. 함께 달려보아요:) (프로필 링크 참고) https://cafe.naver.com/pcreadmt/24556
#밀린독후감#독서감상문#한나아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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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아렌트에 입문하기 좋은 서평같은 책~
만화로 표현되어 있어 읽기 쉽고 중요한 사건만 딱 집어 말해주니 좋은~
요거 읽고 한나아렌트의 저서를 읽으면 좋을 듯.
지금 인간의 조건 읽고 있는데..
진도는 잘 안나간다~~
p.224 나는 답을 찾는 것을 전제로 하는 사유가 아닌 더 많은 질문을 불러일으키는 사유를@연습했다.
p.222 자유는 하나의 단일하고 전지적인 진실이 아니라 1초라는 짧은 순간에도 수백만, 수십억만 개의 진실이 공적영역에서 행해지고 있다
#난간없는사유#공적영역
#한나아렌트_세번의탈출#더숲
#스타벅스에서_책읽기#스타벅스#커피#책
#밀린독후감#독서감상문#한나아렌트 . 한나아렌트에 입문하기 좋은 서평같은 책~ 만화로 표현되어 있어 읽기 쉽고 중요한 사건만 딱 집어 말해주니 좋은~ 요거 읽고 한나아렌트의 저서를 읽으면 좋을 듯. 지금 인간의 조건 읽고 있는데.. 진도는 잘 안나간다~~ p.224 나는 답을 찾는 것을 전제로 하는 사유가 아닌 더 많은 질문을 불러일으키는 사유를@연습했다. p.222 자유는 하나의 단일하고 전지적인 진실이 아니라 1초라는 짧은 순간에도 수백만, 수십억만 개의 진실이 공적영역에서 행해지고 있다 #난간없는사유#공적영역 #한나아렌트_세번의탈출#더숲 #스타벅스에서_책읽기#스타벅스#커피#책
#밀린독후감#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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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 언니의 작품은 언제 봐도 재밌다!!
아무 생각없이 읽기 좋은~
어느 마을에 살인이 예고되고~
정말 살인이 일어나는데.....
나도 미스 마플처럼 현명한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ㅎㅎㅎ 
된다면 그러고 싶다~^^
#살인을예고합니다#애거서크리스티#황금가지
#책#추리소설#북스타그램#스타벅스마카롱#영롱하네
#밀린독후감#독서감상문 . 아가사 언니의 작품은 언제 봐도 재밌다!! 아무 생각없이 읽기 좋은~ 어느 마을에 살인이 예고되고~ 정말 살인이 일어나는데..... 나도 미스 마플처럼 현명한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ㅎㅎㅎ 된다면 그러고 싶다~^^ #살인을예고합니다#애거서크리스티#황금가지 #책#추리소설#북스타그램#스타벅스마카롱#영롱하네
완독한 지 두 달이 넘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글을 쓰며 정리한다. 너무 어려운 책이었지만, 애덤 스미스의 지혜와 통찰력에 감탄하며 읽었던 기억이 선명하다. 그때 받았던 감동을 떠올리면서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고자 하며 글의 순서는 『도덕감정론』의 근간이 되는 애덤 스미스의 도덕철학 체계를 먼저 살펴본 후 『도덕감정론』을 논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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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다 안 올라가서 전문을 블로그에 업로드하였습니다. 블로그 주소는 프로필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완독한 지 두 달이 넘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글을 쓰며 정리한다. 너무 어려운 책이었지만, 애덤 스미스의 지혜와 통찰력에 감탄하며 읽었던 기억이 선명하다. 그때 받았던 감동을 떠올리면서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고자 하며 글의 순서는 『도덕감정론』의 근간이 되는 애덤 스미스의 도덕철학 체계를 먼저 살펴본 후 『도덕감정론』을 논하기로 한다. . . 글이 다 안 올라가서 전문을 블로그에 업로드하였습니다. 블로그 주소는 프로필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늦은밤,잠못드는아이들 #미즈타니오사무 #김현희 옮김 #에이지21
.
♡
단 한마디만으로도 좋다.
당신 주위에 있는 아이에게
사랑이 담긴 따스한 말을 건네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칭찬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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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면 자주 보이는 흔히 '문제아'라고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사실 내가 겪어본 적이 없어서 이 책에 대해 많이 공감하진 못했다.되게 어두운 세상에 고립된 느낌이라서 내 마음이 무겁기도 했다.내가 이런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은 이유는 혹시라도 이런 아이를 만나면 이야기를 나누면 공감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을 만나도 공감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내가 어떻게 이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을까! 나도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한다. 그러니 이야기라도 나누며 공감해주고 안아주고 싶다. 하루라도 빨리, 한명이라도 더 많이 어른들이 이런 아이들을 발견해도 모른척 하지말고 낭떠러지에서 구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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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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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ɞ•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11번째 책으로 찾아뵈었어요. 시험 준비하느라 정말 빡세게 공부해서 책 읽는 것조차 죄책감이 들더라고요 ㅠㅠ 오랜만에 다시 책을 핀거라 워밍업으로 짧은 책을 읽었습니다.앞으로 또 기말고사 전에 읽고 싶은 책 맘껏 읽고 감상문 쓰도록 하겠습니다!!
#늦은밤,잠못드는아이들 #미즈타니오사무 #김현희 옮김 #에이지21 . ♡ 단 한마디만으로도 좋다. 당신 주위에 있는 아이에게 사랑이 담긴 따스한 말을 건네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칭찬해주기를 바란다. . ♡ 밤이면 자주 보이는 흔히 '문제아'라고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사실 내가 겪어본 적이 없어서 이 책에 대해 많이 공감하진 못했다.되게 어두운 세상에 고립된 느낌이라서 내 마음이 무겁기도 했다.내가 이런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은 이유는 혹시라도 이런 아이를 만나면 이야기를 나누면 공감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을 만나도 공감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내가 어떻게 이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을까! 나도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한다. 그러니 이야기라도 나누며 공감해주고 안아주고 싶다. 하루라도 빨리, 한명이라도 더 많이 어른들이 이런 아이들을 발견해도 모른척 하지말고 낭떠러지에서 구해주었으면 좋겠다. . ♡ ※추신※ 없음. . . •ɞ•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11번째 책으로 찾아뵈었어요. 시험 준비하느라 정말 빡세게 공부해서 책 읽는 것조차 죄책감이 들더라고요 ㅠㅠ 오랜만에 다시 책을 핀거라 워밍업으로 짧은 책을 읽었습니다.앞으로 또 기말고사 전에 읽고 싶은 책 맘껏 읽고 감상문 쓰도록 하겠습니다!!
잠자기 전 독후활동.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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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후, 잠들기 전 빨간암탉을 읽고 오늘은 패드에 독서감상문 남긴 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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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빨간암탉에 푹 빠져 어제도 패드에 감상문을 남기더니 오늘도 그렸길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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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엔 거위치는 공주를 읽고나서 독후활동으로 종이에 또 그림을 그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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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볼 때마다 너의 그림이 참 기특하고 이렇게 혼자서 잘 하는 네가 너무 대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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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전독서 #잠자리독서 #독후활동 #독서감상문 #자기주도독서 #혼자서도잘해요 #웅진북클럽 #7살 #딸의그림 #육아기록 #엄마의기록
잠자기 전 독후활동. 20191006 . 목욕 후, 잠들기 전 빨간암탉을 읽고 오늘은 패드에 독서감상문 남긴 채윤. . 어제 오늘 빨간암탉에 푹 빠져 어제도 패드에 감상문을 남기더니 오늘도 그렸길래 찰칵-. . 오늘 낮엔 거위치는 공주를 읽고나서 독후활동으로 종이에 또 그림을 그려놓았다. . 엄마는 볼 때마다 너의 그림이 참 기특하고 이렇게 혼자서 잘 하는 네가 너무 대견해~💕💕 . . . #잠들기전독서 #잠자리독서 #독후활동 #독서감상문 #자기주도독서 #혼자서도잘해요 #웅진북클럽 #7살 #딸의그림 #육아기록 #엄마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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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랑작가님 피드에서 처음 보았던 책
#쉬운일은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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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도 따스하고 귀여운 그림체가 마음에 남았는데
이번에 에세이집들 잔뜩 사면서 함께 이 책을 사서는...
단숨에 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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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어서일까
아니면 내가 요즘 몸과 마음이 고단해서일까
작가님의 책을 읽고 있으니...
독자들에게 공감을 주지 못할까봐 걱정하셨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는다
(무릎이 구멍나도록 탁탁 친 장면이 얼마나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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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나보다 젊으시지만
지금의 내 모습도 갖고 계셨고
예전에 내가 방황하던 모습도 갖고 계셨고
어쩌면 아직은 내가 모르는 나의 미래의 모습도 갖고 계실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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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이 책에 완전히 몰입해서 
오늘 하루를 즐겁게 행복하게 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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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는 일로 돈을 버는 분들을 부러워하곤 했는데
역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잘하기까지 한다는 것을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그리고 일로 하는 것을 내가 끝까지 사랑하는 영역으로 지킨다는 것은 또 얼마나 험난한 길인가 싶어서
오늘도 나는 겸손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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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라이프를 그리신 난다작가님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홍화정작가님에게서도 그 특유의 정감이 느껴져서
지금 내 마음이 막 울렁거린다
간만에 맘껏 느낀
내가 좋아하는 감정들 사이를 막 헤엄치고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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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도 좋았지만
사실 책 맨 뒷장에 있는 편집자님들의 글에 더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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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얼마나 따뜻한 사랑을 받고 계시는지
그만큼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인지
알 것만 같았다
게다가 #자방 책만의 개성넘치는 책소개(분양)지도 흥미진진!!
그 안에도 작가님에 대한 편집자님들의 애정이 퐝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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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는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오랜시간 여러 일들을 겪으시고 나서 내신 책일텐데
나는 그저 즐겁게 행복하게만 봐서 죄송한 마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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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책!
정말 사랑스럽고 깜찍하고 따뜻하다
갑자기 가을로 넘어온 요즘 기온처럼
나도 작가님에게 한방에 반해버렸다...
어뜩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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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추천합니다!
진짜진짜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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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감상문
#독서기록 #독후감
#쉬운일은아니지만 #괜찮은사람이되고싶어요
#일상일기 #일기 #그림일기 #에세이 #수필 #자기만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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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이미 괜찮은 분이지만
앞으로 더 멋진 사람이 되실 것 같아요
이모팬이 응원합니다 ^^
. 예전에 이랑작가님 피드에서 처음 보았던 책 #쉬운일은아니지만 . . 그 때도 따스하고 귀여운 그림체가 마음에 남았는데 이번에 에세이집들 잔뜩 사면서 함께 이 책을 사서는... 단숨에 읽어버렸다👍 . .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어서일까 아니면 내가 요즘 몸과 마음이 고단해서일까 작가님의 책을 읽고 있으니... 독자들에게 공감을 주지 못할까봐 걱정하셨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는다 (무릎이 구멍나도록 탁탁 친 장면이 얼마나 많은데요?😅) . . 작가님은 나보다 젊으시지만 지금의 내 모습도 갖고 계셨고 예전에 내가 방황하던 모습도 갖고 계셨고 어쩌면 아직은 내가 모르는 나의 미래의 모습도 갖고 계실지 모르겠다 . 그만큼 이 책에 완전히 몰입해서 오늘 하루를 즐겁게 행복하게 써버렸다 . . 그림그리는 일로 돈을 버는 분들을 부러워하곤 했는데 역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잘하기까지 한다는 것을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그리고 일로 하는 것을 내가 끝까지 사랑하는 영역으로 지킨다는 것은 또 얼마나 험난한 길인가 싶어서 오늘도 나는 겸손해진다 ^^;;; . . 어쿠스틱라이프를 그리신 난다작가님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홍화정작가님에게서도 그 특유의 정감이 느껴져서 지금 내 마음이 막 울렁거린다 간만에 맘껏 느낀 내가 좋아하는 감정들 사이를 막 헤엄치고 있다 ㅠㅠ . . 책의 내용도 좋았지만 사실 책 맨 뒷장에 있는 편집자님들의 글에 더 울컥했다 . . 작가님이 얼마나 따뜻한 사랑을 받고 계시는지 그만큼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인지 알 것만 같았다 게다가 #자방 책만의 개성넘치는 책소개(분양)지도 흥미진진!! 그 안에도 작가님에 대한 편집자님들의 애정이 퐝퐝 . . 작가님께서는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오랜시간 여러 일들을 겪으시고 나서 내신 책일텐데 나는 그저 즐겁게 행복하게만 봐서 죄송한 마음도 든다 . . 그래도 이 책! 정말 사랑스럽고 깜찍하고 따뜻하다 갑자기 가을로 넘어온 요즘 기온처럼 나도 작가님에게 한방에 반해버렸다... 어뜩해... ㅠ_ㅠ . . 이 책 추천합니다! 진짜진짜요 ㅠ_ㅠ . . .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감상문 #독서기록 #독후감 #쉬운일은아니지만 #괜찮은사람이되고싶어요 #일상일기 #일기 #그림일기 #에세이 #수필 #자기만의방 . . 작가님 이미 괜찮은 분이지만 앞으로 더 멋진 사람이 되실 것 같아요 이모팬이 응원합니다 ^^
<선량한 차별주의자>_김지혜 지음(창비, 2019)

다름은 '차별'이 아니라 '차이'라고 말하지만 세상은 단순히 다르다고 용인하지 않는다.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통과했들 때만 인정해주는 척할 뿐이다. 설령 그 기준을 세웠다한들 끊임없이 시험 당하고 한 번 잘못했을 때 '역시 ~~~니까'하며 여태까지 이루었던 것들을 부정한다.

그 기준은 이상하리만치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고 그 기준은 단순히 '구분을 위한 구분'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계속 그 선을 넘고 넘어서 노력을 해서 >유리천장을 부술지< 너의 방만으로 도태될지 선택하라고 신호를 보낸다. 
아
음
싫은데요? 
소수는 쉽게 대표성을 띄고 한 사람의 실수가 전체의 특성으로 보이기 쉽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역시 여자애라 수학을 못하는구나', '1* 사번 고졸(직원)은 싸가지가 없네' 따위.

애써서 그들의 기준에 맞추고 싶지 않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나는 도태되고 >실패한 인생< - 미디어에서 흔히 그려내는 그런 """고졸여성"""의 삶을 살면 어떡하지? 라는, 내안의 불안과 마주하고 만다. 
정말 난, 
절박하게 생존하고 싶지 않다니까.

브런치:: https://brunch.co.kr/@zenna310/35
블로그:: https://m.blog.naver.com/yagi_write/221669625314

#선량한차별주의자#김지혜#창비#차별#차별금지법#차별금지법제정연대#국가인권위원회#독서#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후감#독서감상문#책리뷰#북리뷰#학력차별#능력주의#야기하는_책
<선량한 차별주의자>_김지혜 지음(창비, 2019) 다름은 '차별'이 아니라 '차이'라고 말하지만 세상은 단순히 다르다고 용인하지 않는다.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통과했들 때만 인정해주는 척할 뿐이다. 설령 그 기준을 세웠다한들 끊임없이 시험 당하고 한 번 잘못했을 때 '역시 ~~~니까'하며 여태까지 이루었던 것들을 부정한다. 그 기준은 이상하리만치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고 그 기준은 단순히 '구분을 위한 구분'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계속 그 선을 넘고 넘어서 노력을 해서 >유리천장을 부술지< 너의 방만으로 도태될지 선택하라고 신호를 보낸다. 아 음 싫은데요? 소수는 쉽게 대표성을 띄고 한 사람의 실수가 전체의 특성으로 보이기 쉽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역시 여자애라 수학을 못하는구나', '1* 사번 고졸(직원)은 싸가지가 없네' 따위. 애써서 그들의 기준에 맞추고 싶지 않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나는 도태되고 >실패한 인생< - 미디어에서 흔히 그려내는 그런 """고졸여성"""의 삶을 살면 어떡하지? 라는, 내안의 불안과 마주하고 만다. 정말 난, 절박하게 생존하고 싶지 않다니까. 브런치:: https://brunch.co.kr/@zenna310/35 블로그:: https://m.blog.naver.com/yagi_write/221669625314 #선량한차별주의자#김지혜#창비#차별#차별금지법#차별금지법제정연대#국가인권위원회#독서#책#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후감#독서감상문#책리뷰#북리뷰#학력차별#능력주의#야기하는_책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들 말한다. 현재를 온전히 즐기며, 그러면서 주저 없이, 망설임 따위 없이 미래를 향해 내달려야 한다고. 과거는 과거일 뿐, 우린 현재에 감사하며 동시에 열린 내일을 향해, 그 무한한 가능성으로 향해야 한다지만 명확히 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매듭짓지 못한 채 두고나왔던 무언가가 과거에 있다면, 그것이 계속해서 생각나게 된다는 것. '내가 보일러를 끄고 나온 게 맞나..?' 돌아가서 보일러를 끈 게 맞는지 확인하거나, 혹은 그대로 가던 길을 재촉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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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세계의 호수'의 이야기는 간단하며 단순하다. 급작스러운 이별을 통보 받고 헤어진 주인공이 7년이 지난 어느 날 낯선 장소에서 그녀와 조우하게 되며 나누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작고 얄팍한 책 사이즈에 맞게 이야기 구조는 단순하며 짧을지 몰라도, 두 남녀의 이야기와 이를 통해 작가 정용준이 독자에게 툭 하며 던지는 생각할 거리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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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작가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놓는 듯, 현실과 소설의 경계가 모호하다 느꼈다. '아니면, 이런 비슷한 경험을 했을지도'와 같은 의심의 시선을 보내게 된다. 헤어진 연인들이 7년이나 훌쩍 지난 어느 낯선 장소에서 마주하게 된다면 도대체 어떤 대화를 나누어야 할까. 상상도 안될 그 이야기들을 저자는 천연덕스레 난 이러했었노라며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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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집착하거나 매여있을 필요는 없다, 결단코. 창창한 인생에 그런 습관은 해악과도 같으니. 다만, 정리되지 않은 채 넘어온 순간들이 있다면, 그래서 그게 자꾸 내 삶에 비슷하게 반복된다면 우린 그 엉킨 실타래를 풀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영문도 모른 채 계속 넘어지며 타인과 상황을 탓하게 된다. 원인이 바로 '나'라는 건 결국 언젠가 알게 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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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좀처럼 변하질 않아서, '관계'에 있어 힘든 어느 지점이 있다면 반복해서 걸리게 되어있다. 말로는 백번도 넘었을 그 지점을, 계속해서 걸리는 스스로를 발견한다면 그 땐 그 자리에 멈춰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앞으로만 가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점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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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서기만 해도 뒤쳐져 보일 지금의 세상에서, 작정한 뒷걸음질을 과연 우린 성숙이라 부를 수 있느냐고 저자는 우리에게 묻는다. 사랑을 통해 우리는 뭔가를 배운다고는 하지만, 우린 이별에서도 역시 무언갈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혹은, 배워야만 하지 않을까. 관계에 있어서 걸핏하며 비슷한 지점에서 늘 무언가가 힘겨운 사람들이 있다면 가볍게 읽어볼 만 하다. 책을 읽는 시간 그 자체보다, 다 읽은 후 생각에 잠기는 시간이 더 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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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건데 과거 어느 지점에서 풀지 못하고 넘어 온 과제를 풀어야 할 그 타이밍이, 또 깨달음의 시간이 조금이라도 당겨지길 바란다. 그것이 해결된다면 그 이 후 내 딛는 단 한 발의 걸음에, 분명 그 전과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 가득 하리라, 나의 경험에 비춰보건데 그렇게 확신할 수 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들 말한다. 현재를 온전히 즐기며, 그러면서 주저 없이, 망설임 따위 없이 미래를 향해 내달려야 한다고. 과거는 과거일 뿐, 우린 현재에 감사하며 동시에 열린 내일을 향해, 그 무한한 가능성으로 향해야 한다지만 명확히 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매듭짓지 못한 채 두고나왔던 무언가가 과거에 있다면, 그것이 계속해서 생각나게 된다는 것. '내가 보일러를 끄고 나온 게 맞나..?' 돌아가서 보일러를 끈 게 맞는지 확인하거나, 혹은 그대로 가던 길을 재촉하거나. . . 이 책 '세계의 호수'의 이야기는 간단하며 단순하다. 급작스러운 이별을 통보 받고 헤어진 주인공이 7년이 지난 어느 날 낯선 장소에서 그녀와 조우하게 되며 나누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작고 얄팍한 책 사이즈에 맞게 이야기 구조는 단순하며 짧을지 몰라도, 두 남녀의 이야기와 이를 통해 작가 정용준이 독자에게 툭 하며 던지는 생각할 거리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 . 마치 작가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놓는 듯, 현실과 소설의 경계가 모호하다 느꼈다. '아니면, 이런 비슷한 경험을 했을지도'와 같은 의심의 시선을 보내게 된다. 헤어진 연인들이 7년이나 훌쩍 지난 어느 낯선 장소에서 마주하게 된다면 도대체 어떤 대화를 나누어야 할까. 상상도 안될 그 이야기들을 저자는 천연덕스레 난 이러했었노라며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다. . . 과거에 집착하거나 매여있을 필요는 없다, 결단코. 창창한 인생에 그런 습관은 해악과도 같으니. 다만, 정리되지 않은 채 넘어온 순간들이 있다면, 그래서 그게 자꾸 내 삶에 비슷하게 반복된다면 우린 그 엉킨 실타래를 풀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영문도 모른 채 계속 넘어지며 타인과 상황을 탓하게 된다. 원인이 바로 '나'라는 건 결국 언젠가 알게 된다고 믿는다. . . 사람은 좀처럼 변하질 않아서, '관계'에 있어 힘든 어느 지점이 있다면 반복해서 걸리게 되어있다. 말로는 백번도 넘었을 그 지점을, 계속해서 걸리는 스스로를 발견한다면 그 땐 그 자리에 멈춰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앞으로만 가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점을 말이다. . . 멈춰서기만 해도 뒤쳐져 보일 지금의 세상에서, 작정한 뒷걸음질을 과연 우린 성숙이라 부를 수 있느냐고 저자는 우리에게 묻는다. 사랑을 통해 우리는 뭔가를 배운다고는 하지만, 우린 이별에서도 역시 무언갈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혹은, 배워야만 하지 않을까. 관계에 있어서 걸핏하며 비슷한 지점에서 늘 무언가가 힘겨운 사람들이 있다면 가볍게 읽어볼 만 하다. 책을 읽는 시간 그 자체보다, 다 읽은 후 생각에 잠기는 시간이 더 길지 모르겠다. . . 바라건데 과거 어느 지점에서 풀지 못하고 넘어 온 과제를 풀어야 할 그 타이밍이, 또 깨달음의 시간이 조금이라도 당겨지길 바란다. 그것이 해결된다면 그 이 후 내 딛는 단 한 발의 걸음에, 분명 그 전과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 가득 하리라, 나의 경험에 비춰보건데 그렇게 확신할 수 있다.
#독서일기 : #청소년을위한콰이어트파워 _ 수잔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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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강연을 듣지 않았던 시점과 강연을 들었던 시점에서 각각 이 책을 읽었을 때 그 느낌은 확연히 다르게 다가왔다.
책의 초반쯤 강연에서 나왔던 작가님의 여름캠프 에피소드를 책으로 다시 읽으면서 깊이 공감했고, 2012년 강연 초청부터 준비,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모든 일들을 하나 하나 읽으면서 그 사이 작가님이 얼마나 노력을 기울이셨는지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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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내향형으로서 작가님의 한마디 한마디에 공감할 수 있었다. 도서관에 파묻혔고, 몇명의 친구와만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다거나, 고독을 즐긴다거나..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내향형이라는 이유로 나 자신에게 드는 거부감이 꽤나 있었는데 책을 읽은 후로 그 생각이 완전히 사라졌다. 
내향형이 가질 수 있는 슈퍼파워와 그 때문에 내가 내 속에서 끌어낼 수 있는 결과가 아주 좋다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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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깨달은 건 '자기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내향형인 게 뭐 어때서? 남에 틀에 굳이 나를 좁히고 늘려가면서 억지로 맞출 필요는 없잖아. 그냥 있는 그대로의 너를 보여줘! 누가 뭐라하든 너만 너를 잘 믿어주면 되니까.
.
앞으로 몇 년간, 아니 어쩌면 평생 하나의 집단 안에서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는 나에게 이 책은 하나의 지침서이자 내가 나 자신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이며 탈출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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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다보니 초등학생 때 나를 괴롭히던 아이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나랑 어울리고 싶으면 니 성격을 고치라니깐'
미안.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나는 너와 추호도 어울릴 생각 없어. 성격 고칠 생각도 없고. 서로서로에게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거르는 게 당연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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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중3 #독서감상문 #일기 #수잔케인
#독서일기 : #청소년을위한콰이어트파워 _ 수잔케인 . TED 강연을 듣지 않았던 시점과 강연을 들었던 시점에서 각각 이 책을 읽었을 때 그 느낌은 확연히 다르게 다가왔다. 책의 초반쯤 강연에서 나왔던 작가님의 여름캠프 에피소드를 책으로 다시 읽으면서 깊이 공감했고, 2012년 강연 초청부터 준비,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모든 일들을 하나 하나 읽으면서 그 사이 작가님이 얼마나 노력을 기울이셨는지 알게 되었다. . 나 역시 내향형으로서 작가님의 한마디 한마디에 공감할 수 있었다. 도서관에 파묻혔고, 몇명의 친구와만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다거나, 고독을 즐긴다거나..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내향형이라는 이유로 나 자신에게 드는 거부감이 꽤나 있었는데 책을 읽은 후로 그 생각이 완전히 사라졌다. 내향형이 가질 수 있는 슈퍼파워와 그 때문에 내가 내 속에서 끌어낼 수 있는 결과가 아주 좋다는 걸 깨달았다. . 무엇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깨달은 건 '자기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내향형인 게 뭐 어때서? 남에 틀에 굳이 나를 좁히고 늘려가면서 억지로 맞출 필요는 없잖아. 그냥 있는 그대로의 너를 보여줘! 누가 뭐라하든 너만 너를 잘 믿어주면 되니까. . 앞으로 몇 년간, 아니 어쩌면 평생 하나의 집단 안에서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는 나에게 이 책은 하나의 지침서이자 내가 나 자신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이며 탈출구가 되었다. . 이 글을 쓰다보니 초등학생 때 나를 괴롭히던 아이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나랑 어울리고 싶으면 니 성격을 고치라니깐' 미안.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나는 너와 추호도 어울릴 생각 없어. 성격 고칠 생각도 없고. 서로서로에게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거르는 게 당연하겠지? . #04 #중3 #독서감상문 #일기 #수잔케인
2019.10.05.
웅진북클럽 4년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융합독서.
주제는 우리 상훈이가 좋아하는 떡!
융합독서 가이드라인이 있으니, 책만 찝어서 읽어주기는 어렵지 않았다.
'밥상에서 만나는 우리문화 얌얌꿀떡'에서 [할머니들의 떡 만들기] 책으로 
떡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지? 라고 질문을 던지니, 띠띠뽀를 끄고 달려든다~♡
이궁 내 사랑둥이들~♡
다 보고 나니, 너무 재미있었다고 한다~
엄마가 이제 방법을 조금 알 것 같아.
많이 많이 알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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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북클럽] 안녕하세요, 어린이의 10년후를 생각하는 웅진북클럽 김복영 북큐레이터 입니다.	
김복영 북큐레이터 010-6770-1336	
모바일 명함 보기 http://me2.do/5z3fr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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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웅진북클럽 4년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융합독서. 주제는 우리 상훈이가 좋아하는 떡! 융합독서 가이드라인이 있으니, 책만 찝어서 읽어주기는 어렵지 않았다. '밥상에서 만나는 우리문화 얌얌꿀떡'에서 [할머니들의 떡 만들기] 책으로 떡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지? 라고 질문을 던지니, 띠띠뽀를 끄고 달려든다~♡ 이궁 내 사랑둥이들~♡ 다 보고 나니, 너무 재미있었다고 한다~ 엄마가 이제 방법을 조금 알 것 같아. 많이 많이 알려줄께~ . . [웅진북클럽] 안녕하세요, 어린이의 10년후를 생각하는 웅진북클럽 김복영 북큐레이터 입니다. 김복영 북큐레이터 010-6770-1336 모바일 명함 보기 http://me2.do/5z3frCn8 . . #웅진북클럽 #엄마는 #웅진쌤 #아들 #둘 #AI독서진단 #6살 #3살 #독서 #북큐레이터 #육아 #100권 #읽기 #성공 #도전 #독서감상문 #공부 #큐레이터 #엄마 #장한 #육아고민 #누리과정 #학습 #어휘 #어휘력 #집중력
왼쪽이 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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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큼 샷 _2학년 때ㅐㅐ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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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써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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