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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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살아있음으로 인해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조금 더 쉽게 숨 쉴 수 있었음을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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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화,《법에도 심장이 있다면》도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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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모두가 읽어봤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미소가 입가를 떠나지 않는 책을 읽었다.
300쪽 정도밖에 안되는 짧은 분량에 적힌 글자들의 배합이 나의 하루를 이렇게 기분 좋게 할 수 있다니!
읽는 내내 입꼬리가 계속해서 귀에 걸려 있었다.
언젠가 나도 이렇게 좋은 책을 써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다. .
먼저, 이 책은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하지만, 그렇게 딱딱하지만은 않은데, 우리가 어려워하는 법 조항의 내용은 최소화하고 저자가 30년간의 판사, 변호사 생활을 하며 경험한 다양한 감정들을 써 내려간 책이다.
​.
저자가 판사로 재직하며 만난 가슴 따뜻해지는 재판 이야기는 물론, 변호사로서 뿌듯함을 느낀 기분 좋은 기억의 순간들. 아마 이 책을 읽으시게 된다면, 당신의 입가도 미소가 떠나지 않을 게 분명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엄중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법의 표면적 모습이 아니라, 우리의 차가운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법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감수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시나 글귀들이 적혀 있어 더욱 좋았던 책이었다. .
저자는 계속해서 법은 '차선'이 되어야 하며, 우리의 생활과 가장 먼 울타리 같은 존재여야 한다고 말한다. 
송사보다는 조정과 화해, 상대방과의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억강부약 抑强扶弱이라는 말처럼, 필요할 때는 법을 우습게 여기고 그 위에 있는 줄 아는 자들에게 엄격함으로 오만함을 다스릴 필요가 있다는 첨언도 아끼지 않는다. ​.
기억에 남는 인상 깊은 부분이 있다. 누군가의 "다음 생에 태어나도 판사가 될 것이냐?"라는 질문에 작가는 "그렇다"라고 대답한다. 그 이유를 물었더니, 다시 판사를 하게 된다면 이전보다 더 많이, 더 세심하게 당사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그들이 나의 판결에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
아니,,,,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겪었을 판사의 과도한 업무량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오히려 더 열심히 하지 못했다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고, 나 스스로도 느끼는 것이 있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겸손하며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이다지도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었고 
참으로 본받고 싶었다.
​.
개인적으로 좋았던 단어도 있다. '성인지 감수성'이란 단어인데, 성범죄 사건을 심리할 때 피해자가 처한 상황의 맥락과 피해자의 눈높이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이해함을 말한다. 이전에 교내 미투 사건을 취재하며 느낀 씁쓸한 감정이 지금까지 남아있어서일까. '피해자의 눈높이'라는 이 단어가 왜 이렇게 마음에 와닿는지 모르겠다.
이 단어에 몇몇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단어가 가진 의미의 문제가 아니라, 단어에 깃든 엄청난 무게의 책임감을 잊고, 악용하는 몇몇 인간들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박영화 #판사 #행성b #법에도심장이있다면 #법률 #법 #에세이 #도서리뷰 #책리뷰 #독서스타그램📚 #독후감 #서평 #책읽기 #도서추천 #책추천 #법조인 #변호사 #책후기 #35번째 #독서 #기록
"당신이 살아있음으로 인해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조금 더 쉽게 숨 쉴 수 있었음을 아는 것" . 박영화,《법에도 심장이 있다면》도서 리뷰 . 이 책을 모두가 읽어봤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미소가 입가를 떠나지 않는 책을 읽었다. 300쪽 정도밖에 안되는 짧은 분량에 적힌 글자들의 배합이 나의 하루를 이렇게 기분 좋게 할 수 있다니! 읽는 내내 입꼬리가 계속해서 귀에 걸려 있었다. 언젠가 나도 이렇게 좋은 책을 써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다. . 먼저, 이 책은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하지만, 그렇게 딱딱하지만은 않은데, 우리가 어려워하는 법 조항의 내용은 최소화하고 저자가 30년간의 판사, 변호사 생활을 하며 경험한 다양한 감정들을 써 내려간 책이다. ​. 저자가 판사로 재직하며 만난 가슴 따뜻해지는 재판 이야기는 물론, 변호사로서 뿌듯함을 느낀 기분 좋은 기억의 순간들. 아마 이 책을 읽으시게 된다면, 당신의 입가도 미소가 떠나지 않을 게 분명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엄중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법의 표면적 모습이 아니라, 우리의 차가운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법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감수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시나 글귀들이 적혀 있어 더욱 좋았던 책이었다. . 저자는 계속해서 법은 '차선'이 되어야 하며, 우리의 생활과 가장 먼 울타리 같은 존재여야 한다고 말한다. 송사보다는 조정과 화해, 상대방과의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억강부약 抑强扶弱이라는 말처럼, 필요할 때는 법을 우습게 여기고 그 위에 있는 줄 아는 자들에게 엄격함으로 오만함을 다스릴 필요가 있다는 첨언도 아끼지 않는다. ​. 기억에 남는 인상 깊은 부분이 있다. 누군가의 "다음 생에 태어나도 판사가 될 것이냐?"라는 질문에 작가는 "그렇다"라고 대답한다. 그 이유를 물었더니, 다시 판사를 하게 된다면 이전보다 더 많이, 더 세심하게 당사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그들이 나의 판결에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 아니,,,,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겪었을 판사의 과도한 업무량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오히려 더 열심히 하지 못했다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고, 나 스스로도 느끼는 것이 있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겸손하며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이다지도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었고 참으로 본받고 싶었다. ​. 개인적으로 좋았던 단어도 있다. '성인지 감수성'이란 단어인데, 성범죄 사건을 심리할 때 피해자가 처한 상황의 맥락과 피해자의 눈높이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이해함을 말한다. 이전에 교내 미투 사건을 취재하며 느낀 씁쓸한 감정이 지금까지 남아있어서일까. '피해자의 눈높이'라는 이 단어가 왜 이렇게 마음에 와닿는지 모르겠다. 이 단어에 몇몇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단어가 가진 의미의 문제가 아니라, 단어에 깃든 엄청난 무게의 책임감을 잊고, 악용하는 몇몇 인간들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박영화 #판사 #행성b #법에도심장이있다면 #법률 #법 #에세이 #도서리뷰 #책리뷰 #독서스타그램📚 #독후감 #서평 #책읽기 #도서추천 #책추천 #법조인 #변호사 #책후기 #35번째 #독서 #기록
#북스타그램 #잡지의사생활 #박찬용

책은 전자책으로 읽고, 서점에서 책 표지만 찍어오기.

에디터로서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부분과 에디터를 꿈꾸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부분으로 나뉘는 책.

개인적으로 교정교열을 하는 분과 사진작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에디터가 힘든 직업이라는 것은 알게 되었지만, 그만큼 매력이 크고 성취감을 얻기 좋은 직업이라는 것을 알았다.
#북스타그램 #잡지의사생활 #박찬용 책은 전자책으로 읽고, 서점에서 책 표지만 찍어오기. 에디터로서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부분과 에디터를 꿈꾸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부분으로 나뉘는 책. 개인적으로 교정교열을 하는 분과 사진작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에디터가 힘든 직업이라는 것은 알게 되었지만, 그만큼 매력이 크고 성취감을 얻기 좋은 직업이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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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카카오 프렌즈 시리즈 도서!!
이번에는 무지와 콘이 투에고 작가를 만났다.
.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
무지가 단무지였다는 걸 아셨나요?
예전에 이 사실을 알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토끼옷을 벗으면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다.
.
악어가 아니었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캐릭터 콘.​
​.
캐릭터도 매력적이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 편해지는 투에고 작가의
글 역시 마음에 들었다.

공감되는 내용들을 예쁘게 말하는 느낌.​
​.
행복해지기는 참 쉽지만,
그 말을 하기가 힘들 날도 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그 말을 하기가 왜 이렇게 힘들지?라고 말해주는
사소한 그 말에 위로의 힘이 있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
​.
읽으면서 옆에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언니가
조근조근 내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듯한 기분이 들었던
가을바람처럼 마음 편안했던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
어쩌면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라는 가장 단순한 사실을
바쁨 속에 잊고 지냈던 우리에게
휴식의 시간을 던져주는 도서인것 같다.​
-
#카카오프렌즈 #무지 #콘 #도서리뷰 #서평 #북스타그램
#태교중 #힐링 #에세이 #글 #공감글 #글스타그램
#무지나는나일때가장편해 #일상 #북 #북커버 #daily #book #bookstagram
- 애정하는 카카오 프렌즈 시리즈 도서!! 이번에는 무지와 콘이 투에고 작가를 만났다. .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 무지가 단무지였다는 걸 아셨나요? 예전에 이 사실을 알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토끼옷을 벗으면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다. . 악어가 아니었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캐릭터 콘.​ ​. 캐릭터도 매력적이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 편해지는 투에고 작가의 글 역시 마음에 들었다. 공감되는 내용들을 예쁘게 말하는 느낌.​ ​. 행복해지기는 참 쉽지만, 그 말을 하기가 힘들 날도 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그 말을 하기가 왜 이렇게 힘들지?라고 말해주는 사소한 그 말에 위로의 힘이 있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 ​. 읽으면서 옆에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언니가 조근조근 내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듯한 기분이 들었던 가을바람처럼 마음 편안했던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 어쩌면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라는 가장 단순한 사실을 바쁨 속에 잊고 지냈던 우리에게 휴식의 시간을 던져주는 도서인것 같다.​ - #카카오프렌즈 #무지 #콘 #도서리뷰 #서평 #북스타그램 #태교중 #힐링 #에세이 #글 #공감글 #글스타그램 #무지나는나일때가장편해 #일상 #북 #북커버 #daily #book #bookstagram
#길가메시 #켄트H딕슨

#첫문장 
모든 것을 본 자, 모든 것을 겪은 자, 그자의 이름이 궁금하다고?

#첫느낌 
그래픽노블로 보는 길가메시
원전은 읽을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열심히 읽어야지!

#다른 #다른출판사 #도서출판다른 
#이터널스 #신화 #도서리뷰 #도서리뷰이벤트 
#도서서평단 #도서서평

#서평단 #초판1쇄 #1판1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받았다그램
#길가메시 #켄트H딕슨 #첫문장 모든 것을 본 자, 모든 것을 겪은 자, 그자의 이름이 궁금하다고? #첫느낌 그래픽노블로 보는 길가메시 원전은 읽을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열심히 읽어야지! #다른 #다른출판사 #도서출판다른 #이터널스 #신화 #도서리뷰 #도서리뷰이벤트 #도서서평단 #도서서평 #서평단 #초판1쇄 #1판1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받았다그램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투에고/에세이/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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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에세이 네 번째 주인공은 무지와 콘. .
무장해제될 수 밖에 없는 귀여운 무지,콘이 지친 하루를 마감하는 우리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영양제같은 글귀와 함께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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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라는 장르는 참 양면적이다. 일상적이어서 진부하다는 생각이 드는 시점에 늘 따뜻하게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글들이 꼭 나타난다.
투에고의 글들도 그렇게 내 마음에 닿았다.

참된 위로는 나 스스로 내면의 나를 진정 위로할 수 있을 때 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글귀를 하루가 저물어가는 석양과 함께 마주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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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글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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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고민해줄게"라는 말은 그냥 같이 있어주겠단 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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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순간의 감정을 그 상태 그대로 캔으로 담아둘 수 있다면 좋겠다.
기억하고 싶을 때마다 꺼내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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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_arte

#무지나는나일때가장편해 
#투에고에세이 
#투에고 
#아르테출판사 
#카카오프렌즈무지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투에고/에세이/아르테 .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에세이 네 번째 주인공은 무지와 콘. . 무장해제될 수 밖에 없는 귀여운 무지,콘이 지친 하루를 마감하는 우리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영양제같은 글귀와 함께 나타났다. . 에세이라는 장르는 참 양면적이다. 일상적이어서 진부하다는 생각이 드는 시점에 늘 따뜻하게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글들이 꼭 나타난다. 투에고의 글들도 그렇게 내 마음에 닿았다. 참된 위로는 나 스스로 내면의 나를 진정 위로할 수 있을 때 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글귀를 하루가 저물어가는 석양과 함께 마주해보면 좋을 것 같다. . . [좋았던 글귀들] - "같이 고민해줄게"라는 말은 그냥 같이 있어주겠단 말이었어. - 좋았던 순간의 감정을 그 상태 그대로 캔으로 담아둘 수 있다면 좋겠다. 기억하고 싶을 때마다 꺼내볼 수 있게 . @21_arte #무지나는나일때가장편해 #투에고에세이 #투에고 #아르테출판사 #카카오프렌즈무지
생각해보면 이상하게 나랑 상관 없을것 같기도 하고 어려울것 같기도 하고 논픽션은 그래서 왠지 거부감이 들었는데 이건 내가 한 번쯤은 겪어봤던 아주 흔한 일상적인 이야기라 그런지 과학을 알지 못하는 내가 과학책을 완독 했어요.
자신감을 얻어 다음 과학책을 찾아볼 용기도 더해봅니다.
넘나 쉬운 화학이야기는 정말 우리 생활 어디서든 볼수 있는 거더라구요.

#세상은온통화학이야#도서리뷰#신간리뷰#한국경제신문#과학도서#과알못#논픽션도전#과학도서추천
생각해보면 이상하게 나랑 상관 없을것 같기도 하고 어려울것 같기도 하고 논픽션은 그래서 왠지 거부감이 들었는데 이건 내가 한 번쯤은 겪어봤던 아주 흔한 일상적인 이야기라 그런지 과학을 알지 못하는 내가 과학책을 완독 했어요. 자신감을 얻어 다음 과학책을 찾아볼 용기도 더해봅니다. 넘나 쉬운 화학이야기는 정말 우리 생활 어디서든 볼수 있는 거더라구요. #세상은온통화학이야#도서리뷰#신간리뷰#한국경제신문#과학도서#과알못#논픽션도전#과학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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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작가 님의 #9번의일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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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나이와 위치 이기에 
공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
나는 회사가 시키면 합니다 
뭐든지.
그게 잘못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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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일한 직장
그 근속의 끝은 저성과자,
관리대상이라는 딱지 , 퇴직권유
등으로 새로운 부서로 이동
왜 제목이 9번의 일인지 알겠더라구요
.
노동으로 몸과 마음을 다치게 하는 세상에서
남들처럼 살기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 될만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에요
.
언젠가 다가올 우리의 미래와 같은 모습
같은데요 그래도 내 마음가는대로 
내뜻대로 꿋꿋하게 잘해나갈거 같아요 
많은분들이 "구번의길"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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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구입했어용 ^^
👉https://bit.ly/2MC4oUh
#9번의일후기 #도서추천 #도서리뷰 #교보문고 #한겨레출판사 #장편소설
. #김혜진작가 님의 #9번의일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이에요 📖 . 하루도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나이와 위치 이기에  공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 나는 회사가 시키면 합니다  뭐든지. 그게 잘못되었습니까? . 26년간 일한 직장 그 근속의 끝은 저성과자, 관리대상이라는 딱지 , 퇴직권유 등으로 새로운 부서로 이동 왜 제목이 9번의 일인지 알겠더라구요 . 노동으로 몸과 마음을 다치게 하는 세상에서 남들처럼 살기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 될만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에요 . 언젠가 다가올 우리의 미래와 같은 모습 같은데요 그래도 내 마음가는대로  내뜻대로 꿋꿋하게 잘해나갈거 같아요  많은분들이 "구번의길"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 . . . ✔교보문고에서 구입했어용 ^^ 👉https://bit.ly/2MC4oUh #9번의일후기 #도서추천 #도서리뷰 #교보문고 #한겨레출판사 #장편소설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 "좋은 비주얼은 시간을 견뎌내고 확장된다. 가짜 비주얼은 시간을 견뎌내지 못하고 부서지고 끊어진다." 이 책의 저자는 죽어가는 곳도 살리는 '미다스의 손' 이랑주 저자가 글을 쓰었다. 긴 세월 동안 대규모 프랜차이즈에서 작은 가게까지 컨설팅에 몸 담아 왔던 이력의 소유자 이기때문에 어쩌면 많은 마케팅,컨설팅을 꿈꾸는 사람들은 들어봤을 이름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오래가는 것들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다. 오래간다는 것은 자기만의 본질을 갖고, 기준을 갖고, 그리고 시대와 흐름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오래 지속되어 진다는 것은 힘든일임에 분명하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루가 마다하고 사라지는 것들을 볼 수가있다. 아니,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것들도 존재한다.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만들기 원하고 도전하고 전진하길 원한다. 
다수는 부분적으로 중요한 기준을 놓치고는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중요한 기준, 놓치지 말아야 하고 사소한 기본에 근간한다.

결국 오래가는 것들의 가치는 인식하지 않아도 우리 마음속에, 장소나 공간에, 그리고 감성에 흔들리는 향수와도 같다.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마음 한 켠에 자리잡을 수 있는 것들이 오래간다고 한다. 
#"오래가려고 흔들리는 거니까 힘들어 하지 말자" [263P]

이 책은 이러한 비주얼 전략을 말하고 있고 오래 지속되는 것에 대한 이유와 방향성, 비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100년 된 명품부터 1000년이 된 전통시장까지, 오래 사랑받는 것들의 예시를 적절히 드러내주었고 자신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소개해준다.

우리가 세상에 흐름에 호흡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이 '눈에 보이는 일' 일 때 오래갈 수 있는 원동력을 갖는다.
사람들에게 신뢰를 갖고 다가가는 일의 근간이 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인용한 세키노 요시키의 "가치관을 공유하면 불행을 방지한다" 라는 문장이 있다. 공유는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러한 행동은 기준으로 정립된다. 그러한 기준을 뿌리삼아 다시한번 유지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오래갈 수 있는 모습으로 자리잡는다.

이 책은 모두가 읽기에 불편함이 없으며, 마케팅을 학습하는 모든 이,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거나 기존에 문제의 원인을 찾는 이에게 주저함없이 추천 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인생에 대한 기준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다른 발상과 생각을 통해 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의 목차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미래 흐름에 따른 '오래가는 것'이 아닌 '오래갈 수 있는 것' 에 대한 내용이 담겼으면 좋았다고 생각한다. 시대에 대한 흐름과 정보력 그리고 변화에 대한 근거와 전략이 부족했지만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에 담백하게 그리고 자신있게 표현 한 글이니 이 도서를 읽고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도록 해보자.

#북스타그램 #독서 #리뷰 #서평 #도서리뷰 #도서 #도서추천 #이랑주 #오래가는것들의비밀 #브랜딩 #마케팅 #전략 #책스타그램📚 #팔로우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 "좋은 비주얼은 시간을 견뎌내고 확장된다. 가짜 비주얼은 시간을 견뎌내지 못하고 부서지고 끊어진다." 이 책의 저자는 죽어가는 곳도 살리는 '미다스의 손' 이랑주 저자가 글을 쓰었다. 긴 세월 동안 대규모 프랜차이즈에서 작은 가게까지 컨설팅에 몸 담아 왔던 이력의 소유자 이기때문에 어쩌면 많은 마케팅,컨설팅을 꿈꾸는 사람들은 들어봤을 이름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오래가는 것들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다. 오래간다는 것은 자기만의 본질을 갖고, 기준을 갖고, 그리고 시대와 흐름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오래 지속되어 진다는 것은 힘든일임에 분명하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루가 마다하고 사라지는 것들을 볼 수가있다. 아니,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것들도 존재한다.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만들기 원하고 도전하고 전진하길 원한다. 다수는 부분적으로 중요한 기준을 놓치고는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중요한 기준, 놓치지 말아야 하고 사소한 기본에 근간한다. 결국 오래가는 것들의 가치는 인식하지 않아도 우리 마음속에, 장소나 공간에, 그리고 감성에 흔들리는 향수와도 같다.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마음 한 켠에 자리잡을 수 있는 것들이 오래간다고 한다. #"오래가려고 흔들리는 거니까 힘들어 하지 말자" [263P] 이 책은 이러한 비주얼 전략을 말하고 있고 오래 지속되는 것에 대한 이유와 방향성, 비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100년 된 명품부터 1000년이 된 전통시장까지, 오래 사랑받는 것들의 예시를 적절히 드러내주었고 자신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소개해준다. 우리가 세상에 흐름에 호흡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이 '눈에 보이는 일' 일 때 오래갈 수 있는 원동력을 갖는다. 사람들에게 신뢰를 갖고 다가가는 일의 근간이 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인용한 세키노 요시키의 "가치관을 공유하면 불행을 방지한다" 라는 문장이 있다. 공유는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러한 행동은 기준으로 정립된다. 그러한 기준을 뿌리삼아 다시한번 유지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오래갈 수 있는 모습으로 자리잡는다. 이 책은 모두가 읽기에 불편함이 없으며, 마케팅을 학습하는 모든 이,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거나 기존에 문제의 원인을 찾는 이에게 주저함없이 추천 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인생에 대한 기준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다른 발상과 생각을 통해 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의 목차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미래 흐름에 따른 '오래가는 것'이 아닌 '오래갈 수 있는 것' 에 대한 내용이 담겼으면 좋았다고 생각한다. 시대에 대한 흐름과 정보력 그리고 변화에 대한 근거와 전략이 부족했지만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에 담백하게 그리고 자신있게 표현 한 글이니 이 도서를 읽고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도록 해보자. #북스타그램 #독서 #리뷰 #서평 #도서리뷰 #도서 #도서추천 #이랑주 #오래가는것들의비밀 #브랜딩 #마케팅 #전략 #책스타그램📚 #팔로우
레이먼드 카버(김연수 옮김)의 [대성당] 독서노트 작성 완료.
_1970~80년대 미국 소시민들의 불안정하고 음울한 삶을, 사실적이고 현실적으로 담은, 12개의 단편(보통의 단편보다 더 짧음)으로 묶여진 소설집이다.
_개인적으로는 표제작인 '대성당'보다는 아이와 그 부모의 이야기를 다룬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라는 작품이 더 인상깊었다.
_그당시 미국 중하층민의 삶과 시대상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였으나, 개인적으로는 이것 외에는 크게 와닿았던 건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 소설의 조건들(음울한 분위기, 현실적 표현 등)을 지녔음에도...아무래도 작품 속 시대나 인물들에 대한 사회문화적인 공감대가 그다지 없어서 그런가..그들의 생활이나 사고방식 등..
하지만 다른 국외 작품들 중에는 좀 낯설긴해도 왠지 매력적이고 인상깊은 것들도 꽤 있었던 걸 보면, 그냥 나와는 잘 맞지 않는 작품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_그래도 인상 깊었던 건, 거의 모든 단편에서 술과 담배가 빠지지 않고 곳곳에 등장했는데, 작가가 술과 담배를 아주 많이 좋아한 사람이었을 것이라 추측된다는 점이다.;
#대성당 #대성당_레이먼드카버 #문학동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필사스타그램 #책리뷰 #북리뷰 #도서리뷰 #서평 #서평스타그램 #독서후기 #독후감 #북저널 #미도리md노트북 #md노트북 #미도리md노트 #md노트 #bookjournal #bookreview #transcription #midorimdnotebook #mdnotebook
레이먼드 카버(김연수 옮김)의 [대성당] 독서노트 작성 완료. _1970~80년대 미국 소시민들의 불안정하고 음울한 삶을, 사실적이고 현실적으로 담은, 12개의 단편(보통의 단편보다 더 짧음)으로 묶여진 소설집이다. _개인적으로는 표제작인 '대성당'보다는 아이와 그 부모의 이야기를 다룬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라는 작품이 더 인상깊었다. _그당시 미국 중하층민의 삶과 시대상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였으나, 개인적으로는 이것 외에는 크게 와닿았던 건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 소설의 조건들(음울한 분위기, 현실적 표현 등)을 지녔음에도...아무래도 작품 속 시대나 인물들에 대한 사회문화적인 공감대가 그다지 없어서 그런가..그들의 생활이나 사고방식 등.. 하지만 다른 국외 작품들 중에는 좀 낯설긴해도 왠지 매력적이고 인상깊은 것들도 꽤 있었던 걸 보면, 그냥 나와는 잘 맞지 않는 작품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_그래도 인상 깊었던 건, 거의 모든 단편에서 술과 담배가 빠지지 않고 곳곳에 등장했는데, 작가가 술과 담배를 아주 많이 좋아한 사람이었을 것이라 추측된다는 점이다.; #대성당 #대성당_레이먼드카버 #문학동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필사스타그램 #책리뷰 #북리뷰 #도서리뷰 #서평 #서평스타그램 #독서후기 #독후감 #북저널 #미도리md노트북 #md노트북 #미도리md노트 #md노트 #bookjournal #bookreview #transcription #midorimdnotebook #mdnotebook
#20191021 #월요일

1등 미디어 문과1등 이과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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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만 봤던 채널을 이제 책으로 만날 수 있어요!
문과1등 이과1등 책 보자마자 초집중 모드로 읽어 내려가는 두 초딩들👫

너무 재밌게 읽으니 엄만 말을 걸수 없었..ㅋㅋㅋㅋ 
문과1등 이과1등은 재미도 있으면서 교육적인 내용까지 담아 아이들에게 유익한 학습만화더라구요.
유튜브에서 인기라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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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book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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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미디어 #문과1등 #이과1등 #뒤에서1등 #김성기 #신흥재 #김승진 #유튜브 #아울북 #책리뷰 #학습만화 #어린이 #자기계발 #재능발견 #크리에이터 #부천맘 #다둥이네 #삼남매 #젊줌마 #오늘 #청산별곡 #칼카나마 #보드게임 #카드 #역시 #도서리뷰 #북이십일 #인스타키즈
#20191021 #월요일 1등 미디어 문과1등 이과1등! - 유튜브로만 봤던 채널을 이제 책으로 만날 수 있어요! 문과1등 이과1등 책 보자마자 초집중 모드로 읽어 내려가는 두 초딩들👫 너무 재밌게 읽으니 엄만 말을 걸수 없었..ㅋㅋㅋㅋ 문과1등 이과1등은 재미도 있으면서 교육적인 내용까지 담아 아이들에게 유익한 학습만화더라구요. 유튜브에서 인기라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 - @owlbook21 - - - - #1등미디어 #문과1등 #이과1등 #뒤에서1등 #김성기 #신흥재 #김승진 #유튜브 #아울북 #책리뷰 #학습만화 #어린이 #자기계발 #재능발견 #크리에이터 #부천맘 #다둥이네 #삼남매 #젊줌마 #오늘 #청산별곡 #칼카나마 #보드게임 #카드 #역시 #도서리뷰 #북이십일 #인스타키즈
#오늘의좋아하는것들 #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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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은 독특한 책이 많은 것 같다. 
뜨개질 책에 이은 관찰일기 책.

일기 쓰는 걸 좋아해서 더 재밌게 읽었다.
나는 손재주가 없어서 정말 글씨만 쓰는데 이렇게 그림으로 일기 쓰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좋아하는 것들, 작고 소중한 것들로 가득 찬 일기장을 펼쳐보는 것만큼 행복한 순간이 있을까?

언젠간 나도 나만의 주먹밥 같은 그림일기를 그려봐야지.
#오늘의좋아하는것들 #김이랑 _ 책밥은 독특한 책이 많은 것 같다. 뜨개질 책에 이은 관찰일기 책. 일기 쓰는 걸 좋아해서 더 재밌게 읽었다. 나는 손재주가 없어서 정말 글씨만 쓰는데 이렇게 그림으로 일기 쓰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좋아하는 것들, 작고 소중한 것들로 가득 찬 일기장을 펼쳐보는 것만큼 행복한 순간이 있을까? 언젠간 나도 나만의 주먹밥 같은 그림일기를 그려봐야지.
나는 왜 남들 앞에만 서면 떨릴까/윤닥/심리,인문/올림
.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한치의 떨림도 없이 매끄럽게 발표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자유의사보다는 마지못해, 등떠밀려서 또는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발표를 하게 된다. 저자인 윤닥 역시 발표하는 것이 너무나 고역이었던 한 사람으로, 이 책에서 이론적인 접근과 함께 주차별 실행해야할 프로그램, 극복사례 수기를 싣어 발표 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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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순서는 극복 프로그램 설명 후 부록으로 극복사례가 나오지만, 실천하려는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극복사례를 먼저 읽는 것이 더 좋다.
나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말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떨림정도로 생각하며, 극복 노력을 해본다면 어쩔 수 없는 발표도 조금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는왜남들앞에만서면떨릴까 
#윤닥 
#올림 
#심리학책
나는 왜 남들 앞에만 서면 떨릴까/윤닥/심리,인문/올림 .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한치의 떨림도 없이 매끄럽게 발표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자유의사보다는 마지못해, 등떠밀려서 또는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발표를 하게 된다. 저자인 윤닥 역시 발표하는 것이 너무나 고역이었던 한 사람으로, 이 책에서 이론적인 접근과 함께 주차별 실행해야할 프로그램, 극복사례 수기를 싣어 발표 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 책의 순서는 극복 프로그램 설명 후 부록으로 극복사례가 나오지만, 실천하려는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극복사례를 먼저 읽는 것이 더 좋다. 나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말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떨림정도로 생각하며, 극복 노력을 해본다면 어쩔 수 없는 발표도 조금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는왜남들앞에만서면떨릴까 #윤닥 #올림 #심리학책
어제. 정말 기적(?)처럼 10시반쯤 육퇴를 했다. 세상에!! 10시 반이라니?! 이게 왠일이야!!! 사실 나도 요즘 잠을 너무 못자서 피곤해서 잠을 자야하는게 맞는데, 이런 날이 드물다보니 그냥 자버리는게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미드나 영화를 한편 보고 잘까 하다가 이상하게 어제따라 가족 모두가 일찍 취침모드라 그냥 책을 읽기로 결정!!! 중간중간 아가들이 뒤척이며 깨는 것 같을때는 긴장해야 했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한 펫숍에서 벌어지는 6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실 나도 펫숍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 두 녀석 럭키와 세븐이를 펫숍에서 데려온 이후 펫숍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두 녀석 전에 키우던 반려견들은 모두 주변 지인들을 통해 데려오거나 인터넷을 통해 파양된 아이를 데려와 키웠기 때문에 펫숍과 번식장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었다. 그러다 우리 두 녀석을 펫숍에서 데려오자마자 럭키가 파보로 아프면서 번식장을 알게 되었고, 펫숍의 실제 모습을 알게 되었으며 유기견들에 대해 인식을 하게 되었다.
​.
​내 생애 2/3를 반려견과 생활을 해왔으면서도 펫산업, 유기동물에 대해 너무 몰랐었다. 많은 것을 알아버린 지금, 나는 펫숍을 싫어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펫숍의 이야기라..? 이야기는 이야기일뿐이니. 현실과 연관짓지 않기로 했다. 될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였다. 펫숍에서 일을 하지만 동물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르바이트생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아르바이트생들의 이모저모까지 신경쓰고 챙기는 점장. 가슴 따뜻한 세 남자들의 활약으로 펫숍은 활기로 가득찼다. 입양 보내는 동물들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을만큼 정신없고 여러가지 일들이 터지는 펫숍이었지만, 이들은 자신의 일을 사랑했고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했다. 어떤 일이 벌어지든 함께 해결했고, 일을 하면서 세상을 배우고 느끼며 미래를 계획했다. 이야기는 이야기일뿐이지만 어쨌든 펫숍은 펫숍. 강력한 동물보호법에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크게 변하지 않는 이상 펫숍에 대한 이미지는 크게 달라질 것 같지 않다. 이런 이들이 있다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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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숍보이즈 #놀 #다케요시유스케 #일본소설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어제. 정말 기적(?)처럼 10시반쯤 육퇴를 했다. 세상에!! 10시 반이라니?! 이게 왠일이야!!! 사실 나도 요즘 잠을 너무 못자서 피곤해서 잠을 자야하는게 맞는데, 이런 날이 드물다보니 그냥 자버리는게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미드나 영화를 한편 보고 잘까 하다가 이상하게 어제따라 가족 모두가 일찍 취침모드라 그냥 책을 읽기로 결정!!! 중간중간 아가들이 뒤척이며 깨는 것 같을때는 긴장해야 했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한 펫숍에서 벌어지는 6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실 나도 펫숍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 두 녀석 럭키와 세븐이를 펫숍에서 데려온 이후 펫숍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두 녀석 전에 키우던 반려견들은 모두 주변 지인들을 통해 데려오거나 인터넷을 통해 파양된 아이를 데려와 키웠기 때문에 펫숍과 번식장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었다. 그러다 우리 두 녀석을 펫숍에서 데려오자마자 럭키가 파보로 아프면서 번식장을 알게 되었고, 펫숍의 실제 모습을 알게 되었으며 유기견들에 대해 인식을 하게 되었다. ​. ​내 생애 2/3를 반려견과 생활을 해왔으면서도 펫산업, 유기동물에 대해 너무 몰랐었다. 많은 것을 알아버린 지금, 나는 펫숍을 싫어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펫숍의 이야기라..? 이야기는 이야기일뿐이니. 현실과 연관짓지 않기로 했다. 될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였다. 펫숍에서 일을 하지만 동물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르바이트생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아르바이트생들의 이모저모까지 신경쓰고 챙기는 점장. 가슴 따뜻한 세 남자들의 활약으로 펫숍은 활기로 가득찼다. 입양 보내는 동물들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을만큼 정신없고 여러가지 일들이 터지는 펫숍이었지만, 이들은 자신의 일을 사랑했고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했다. 어떤 일이 벌어지든 함께 해결했고, 일을 하면서 세상을 배우고 느끼며 미래를 계획했다. 이야기는 이야기일뿐이지만 어쨌든 펫숍은 펫숍. 강력한 동물보호법에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크게 변하지 않는 이상 펫숍에 대한 이미지는 크게 달라질 것 같지 않다. 이런 이들이 있다해도 말이다. . . #펫숍보이즈 #놀 #다케요시유스케 #일본소설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생겨난다.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이유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송혜연 저

#글스타그램 #소통 #감성글 #공감글 #글 #독서 #새벽감성 #좋은글귀 #명언 #북스타그램 #끄적끄적 #책스타그램 #감성글귀 #감성 #실용도서 #자기계발 #직장인공부 #책 #행복 #사랑 #지혜 #심리 #심리학 #책속의한줄 #도서리뷰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생겨난다.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이유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송혜연 저 #글스타그램 #소통 #감성글 #공감글 #글 #독서 #새벽감성 #좋은글귀 #명언 #북스타그램 #끄적끄적 #책스타그램 #감성글귀 #감성 #실용도서 #자기계발 #직장인공부 #책 #행복 #사랑 #지혜 #심리 #심리학 #책속의한줄 #도서리뷰
“트라우마에 관한 한 우리는 주체가 아니라 대상에 불과하다.” 그러니까 ‘나는 트라우마를…’이라는 문장은 애초에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트라우마는 나를…’이라고 겨우 쓸 수 있을 뿐이다.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신형철 저

#글스타그램 #소통 #감성글 #공감글 #글 #독서 #새벽감성 #좋은글귀 #명언 #북스타그램 #끄적끄적 #책스타그램 #감성글귀 #감성 #실용도서 #자기계발 #직장인공부 #책 #행복 #사랑 #지혜 #심리 #심리학 #책속의한줄 #도서리뷰 #트라우마
“트라우마에 관한 한 우리는 주체가 아니라 대상에 불과하다.” 그러니까 ‘나는 트라우마를…’이라는 문장은 애초에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트라우마는 나를…’이라고 겨우 쓸 수 있을 뿐이다.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신형철 저 #글스타그램 #소통 #감성글 #공감글 #글 #독서 #새벽감성 #좋은글귀 #명언 #북스타그램 #끄적끄적 #책스타그램 #감성글귀 #감성 #실용도서 #자기계발 #직장인공부 #책 #행복 #사랑 #지혜 #심리 #심리학 #책속의한줄 #도서리뷰 #트라우마
‘이게 자신의 성격이라고, 그래서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 왔던 대응방식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으려고 내면아이가 숨겨 놓은 장치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데는 커다란 아픔이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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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발견한 인생책! 유일한 단점은 표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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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내편이라고생각했는데 #최광현 #심리학책 #내면아이 #책리뷰 #도서리뷰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인생책 #인생책발견
‘이게 자신의 성격이라고, 그래서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 왔던 대응방식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으려고 내면아이가 숨겨 놓은 장치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데는 커다란 아픔이 동반된다.’ . 간만에 발견한 인생책! 유일한 단점은 표지 디자인. . . . . . #나는내편이라고생각했는데 #최광현 #심리학책 #내면아이 #책리뷰 #도서리뷰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인생책 #인생책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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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에서 함께읽는 도서로 선정된 출판사 #오월의봄  #서중석의현대사이야기 3번째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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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천지 그 어떤 일에도 거짓이 통하는 법은 없다.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있고 우리는 그 진실앞에 역사와 과거를 바로잡아야 하겠다.

역풍의 곡예 정치가 조봉암
이 책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통해 처음 알게된 인물은 한 둘이 아니다. 그 중 한 사람이 조봉암이다. 
민중을 위한 정치를 하려했지만 이승만의 독재에 '죽음'이라는 대가를 치뤄야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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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반복되는 이승만 정권의 공작과 조작에 배고프고 굶주린 국민은 이용을 당하고 야당 정치인들은 수많은 고통을 받아야했다. 빨갱이로 몰려 재판을 받고 사형을 받았으며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그런 와중에 살아남기 위해 이승만 주변에서 서서히 그의 숨통을 쥐었다 풀었다 곡예를 부리는 조봉암. 
세가 없어 그 뜻을 펼칠 수 없었음에도 그는 결국 패자이기만 하지는 않았다. 비록, 선거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졌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에 와서는 모두가 알고있다. 
이승만의 선거조작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독재에 대한 욕심으로 이나라가 어찌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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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유치하기 짝이 없음에도 그 당시 국민들은 왜 절절맬 수 밖에 없었는지를 이해하면서 너무나 씁쓸하고 서글펐다. 아~! 아픈 과거사여. 여차하면 빨갱이로 몰려 온 가족이 희생을 당하고 잘못된것을 알기에 조봉암 같은 인물이 개혁을 시도해도 선거조작으로 계속해서 이승만은 그 자리를 지켰냈다. 따라서 국민들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없었다. 
_
조봉암은 그런 민중의 간곡한 바램을 알았기에 이승만과 맞섰다. 하지만 또다시 공작에 휘말려 결국 사형에 처해진다. 국민들도 미국도 조봉암을 지켜주지 못했다. 그랬기에 지금을 살고 있는 과거사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 머리속엔 조봉암이라는 인물이 자리하지 앉는 것 일 수도있겠다.

#서중석의현대사이야기#서중석#김덕련#오월의봄
#현대사#역사도서#도서리뷰#책소개#책#독서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리딩투데이
_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에서 함께읽는 도서로 선정된 출판사 #오월의봄 #서중석의현대사이야기 3번째 도서. _ 세상 천지 그 어떤 일에도 거짓이 통하는 법은 없다.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있고 우리는 그 진실앞에 역사와 과거를 바로잡아야 하겠다. 역풍의 곡예 정치가 조봉암 이 책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통해 처음 알게된 인물은 한 둘이 아니다. 그 중 한 사람이 조봉암이다. 민중을 위한 정치를 하려했지만 이승만의 독재에 '죽음'이라는 대가를 치뤄야했던... . _ 수없이 반복되는 이승만 정권의 공작과 조작에 배고프고 굶주린 국민은 이용을 당하고 야당 정치인들은 수많은 고통을 받아야했다. 빨갱이로 몰려 재판을 받고 사형을 받았으며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그런 와중에 살아남기 위해 이승만 주변에서 서서히 그의 숨통을 쥐었다 풀었다 곡예를 부리는 조봉암. 세가 없어 그 뜻을 펼칠 수 없었음에도 그는 결국 패자이기만 하지는 않았다. 비록, 선거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졌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에 와서는 모두가 알고있다. 이승만의 선거조작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독재에 대한 욕심으로 이나라가 어찌되었는지. _ 책을 읽는 내내 유치하기 짝이 없음에도 그 당시 국민들은 왜 절절맬 수 밖에 없었는지를 이해하면서 너무나 씁쓸하고 서글펐다. 아~! 아픈 과거사여. 여차하면 빨갱이로 몰려 온 가족이 희생을 당하고 잘못된것을 알기에 조봉암 같은 인물이 개혁을 시도해도 선거조작으로 계속해서 이승만은 그 자리를 지켰냈다. 따라서 국민들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없었다. _ 조봉암은 그런 민중의 간곡한 바램을 알았기에 이승만과 맞섰다. 하지만 또다시 공작에 휘말려 결국 사형에 처해진다. 국민들도 미국도 조봉암을 지켜주지 못했다. 그랬기에 지금을 살고 있는 과거사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 머리속엔 조봉암이라는 인물이 자리하지 앉는 것 일 수도있겠다. #서중석의현대사이야기#서중석#김덕련#오월의봄 #현대사#역사도서#도서리뷰#책소개#책#독서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리딩투데이
#마스야마초능력사사무소
#혼다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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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끌려서 빌려왔는데
집에 오니
어디서 본듯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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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드라마로 봤었네..
그 드라마 
참 유치하다며 봤는데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이번책은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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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추천 #추천도서 #독서일지 #독서일기 #독서장 #도서리뷰 #책 #도서 #도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 #독서스타그램
#마스야마초능력사사무소 #혼다데쓰야 . 제목이 끌려서 빌려왔는데 집에 오니 어디서 본듯한 제목 . 역시나 드라마로 봤었네.. 그 드라마 참 유치하다며 봤는데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이번책은 패쓰^^;; . #도서추천 #추천도서 #독서일지 #독서일기 #독서장 #도서리뷰 #책 #도서 #도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 #독서스타그램
#바버라에런라이크 #건강의배신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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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런라이크 배신 시리즈 중 처음 읽어본 책. 이 책을 읽고 나니 어쩌면 매년 받는 건강검진 같은 건 모두 의례에 불과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근데 마침 건강검진 시즌이다!) 건강이라는 이름의 미신이 불안과 걱정을 좀먹고 자란다. 의학적 근거를 떠나서 넘 흥미롭고 재밌는 주장들.
#바버라에런라이크 #건강의배신 #부키 - 에런라이크 배신 시리즈 중 처음 읽어본 책. 이 책을 읽고 나니 어쩌면 매년 받는 건강검진 같은 건 모두 의례에 불과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근데 마침 건강검진 시즌이다!) 건강이라는 이름의 미신이 불안과 걱정을 좀먹고 자란다. 의학적 근거를 떠나서 넘 흥미롭고 재밌는 주장들.
#나는남자를잠시쉬기로했다 #나타샤스크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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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누군가를 끌어내올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당신은 스스로를 구해내든지, 구해지지 못한 채 남든지 둘 중 하나다." 우리는 스스로를 구할 수 있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구할 수 없다.

스스로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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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내용까지 다 재밌는 책
읽는 내내 공감되는 구절 찍느라 바빴다
#나는남자를잠시쉬기로했다 #나타샤스크립처 _ “어딘가에서 누군가를 끌어내올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당신은 스스로를 구해내든지, 구해지지 못한 채 남든지 둘 중 하나다." 우리는 스스로를 구할 수 있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구할 수 없다. 스스로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_ 제목부터 내용까지 다 재밌는 책 읽는 내내 공감되는 구절 찍느라 바빴다
#이승은 #오늘밤에어울리는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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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태에서 평생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는 그런 인물에 대해서 쓴 적이 있었다. 주연은 아니었다. 불행의 본보기가 되는 조연들이었다. 영화 속에서, 주인공들은 결국 헤쳐나간다.(80p)
#이승은 #오늘밤에어울리는 #창비 - 이런 상태에서 평생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는 그런 인물에 대해서 쓴 적이 있었다. 주연은 아니었다. 불행의 본보기가 되는 조연들이었다. 영화 속에서, 주인공들은 결국 헤쳐나간다.(80p)
일상 다반사/키크니/에세이, 만화/에세이

@keykney 
@isamtoh

독서를 통해 몰랐던 분야와 몰랐던 작가들을 알게 되는 건 큰 수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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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시절 이후 만화와는 거리가 멀었던 나인데, 그 사이 만화를 소비하는 형태가 변해도 많이 변했다. 종이만화책에서 네이버 웹툰으로 옮겨가더니 요즘에는 인스타에서 연재하는 짧은 만화도 인기다. 근데 소소하고 짧은 몇 컷들이 주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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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저자 #키크니 본인 일상이 녹아든 이 책은, 저자의 이야기가 웃음과 함께 공감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진지한 이야기를 꼭 근엄, 진지하게 하지 않더라도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법은 참 많은 것 같다.
적절한 웃음 포인트와 본인만의 확실한 무기로 풀어낸 이 책을 읽는동안 스트레스가 해소되었으니 이게 힐링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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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책들을 읽으면 많은 저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행복에 대해서 나도 조금씩 나만의 개념을 다시금 세우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 기억하면 좋을 내용
누군가에 인정받는 일과
누군가를 배려하는 일
누군가의 누군가가 되길 의식하는 일보다 
나라는 사람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다.
- 나를 위해/ P179중에서

#일상다반사 
#샘터 
#키크니작가님 
#키크니 
#keykney
일상 다반사/키크니/에세이, 만화/에세이 @keykney @isamtoh 독서를 통해 몰랐던 분야와 몰랐던 작가들을 알게 되는 건 큰 수확이다. . 중학교시절 이후 만화와는 거리가 멀었던 나인데, 그 사이 만화를 소비하는 형태가 변해도 많이 변했다. 종이만화책에서 네이버 웹툰으로 옮겨가더니 요즘에는 인스타에서 연재하는 짧은 만화도 인기다. 근데 소소하고 짧은 몇 컷들이 주는 재미가 쏠쏠하다. . 일상 다반사 저자 #키크니 본인 일상이 녹아든 이 책은, 저자의 이야기가 웃음과 함께 공감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진지한 이야기를 꼭 근엄, 진지하게 하지 않더라도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법은 참 많은 것 같다. 적절한 웃음 포인트와 본인만의 확실한 무기로 풀어낸 이 책을 읽는동안 스트레스가 해소되었으니 이게 힐링이 아닐까 싶다. . 요즘 다양한 책들을 읽으면 많은 저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행복에 대해서 나도 조금씩 나만의 개념을 다시금 세우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 기억하면 좋을 내용 누군가에 인정받는 일과 누군가를 배려하는 일 누군가의 누군가가 되길 의식하는 일보다 나라는 사람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다. - 나를 위해/ P179중에서 #일상다반사 #샘터 #키크니작가님 #키크니 #keykney
인간은 모두 어디에서 와서 어떤존재인지 그리고 무엇이 될지 알아내기 위해 다양한 경로로 애쓰고있는데 그 중 과학이 가장 확실한 경로일꺼라 주장하고 있는 조지월드의 강연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우리사회는 확신의 위기, 사명감의 위기, 헌신의 위기, 일종의  범세계적인 정체성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우리인간은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야할 필요성을 제시하며 강의는 시작된다. 
1장.  우주와 하나인 우리, 2장. 생명의 기원,  3장. 인간의 기원, 4장. 죽음의 기원, 5장. 해답들, 6장. 의미의 물음 으로 구성되어있는 강연은 하나하나 흥미진진하여 빠져들어가게 만든다. 
우주는 방사선 입자인 양성자와 중성자, 전자, 광자라는 네종류의 소립자로 만들어져있고, 상당부분 플라즈마라는 가스로 시작되고 그 소립자들이 특별한 물질을 만들어 여기에 중력이 작용하며 입자들을 끌어당기면서 온도가 상승하고 이른바 수소의 연소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수소가 헬륨으로 변환하고 탄소가 생성되고 산소가 생성되고 질소가 생성되는 과정의 자세한 설명이 황홀할정도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우주 어디에서든 생명이 일어나는곳 어디든 위 네가지 원소로 구성되어있고 별이 죽음으로써 유기체가 살수있게 되었다는 사실과 '우리는 우주와 하나다'라는 그의 주장이 내기억속에 오래토록 자리잡을듯하다.

초기원시 유기체가 살아남기 위해 채택한방법인 '발효' , 지구상 생명의 역사에서 가장 대단한것으로 꼽히는 '광합성', 그로인해 유기체로서는 살아갈수 있는 또다른 방법인 '호흡' , 이과정을 거쳐 형성된 '오존'까지... 지구에서  생명이 시작된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만 있다면 생명은 출현할수 있다'고 저자는 확신하고있다. 
유기체는  변이와 유전 그리고 생존투쟁을 통해 형성된다는 내용을 통해 우리를 있게  한 이를 두고 위대한 저자라기보다는 위대한 편집자라고 부르는게 정확하다 보고있다. 그리고 '인류는 생존하는한 계속 진화할것이다'라는 그의 확신또한 수긍할수밖에 없었다. 우주의 모든 역사가 인간속으로 들어갔고 결국 인간이란 존재를 만들어낸것이며 인간같은 존재가 없었다 해도 우주는 여전히 '존재'할지 모르지만 우주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수는 없을것이다. 즉 인간이 사라진다면 우주일부분이 사라질것이다. 저자는 만약 '신이 죽었다면 그것은 인간이 죽었기 때문일것이다' 라고 제안한다. 
죽음에 대해서 저자는  몸이 번식 활동속에서 자기 기능을 수행한후 버려지는것으로 보고있다. 연어의 생애,  민물장어의 생애  그리고 기아이동의 예로 레밍의 집단이동을 언급한 부분까지 신기하고 새로운 지식들의 향연으로 인해 정말 흥미로웠다. 우리인류는 불사의 꿈을 추구해오고 있고 불사는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이미 불사를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 소름이 돋았다. 분절과 분할, 분열을 통해 끊임없이 번식하는 플라나리아나의 실험을 예시 부분을 본다면 소름돋는이유를 알것이다. 다시 돌아와서 우리가 몸속에 품고 다니는 그 생식세포는 지금까지 이런 방식으로 30억년을 이어왔기에 이것이야말로 가질만한 가치가 있는 유일한 불사이며, 우리는 이미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의 발언이 너무나도 감명깊었다. 
저자는 생명의  무한한 역사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환경오염, 인구과잉, 핵전쟁을 제시하고 있다. 대기중의 모든 산소가 살아있는 유기체의 산물이고 식물이 광합성을 하는 과정에서 대기중에 방출한것이고, 지금도 대기에 보존된것이 전부인데 그런 광합성의 70~90%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가 지구표면이나 식물속에서가 아니라 대양의 상층부에 사는 조류에 의해 일어난다는 사실에 놀라웠지만  더 놀랐던점은 그런 바다의 상층부에 떠있는 석유찌꺼기의 양이 이곳에 서식하는 조류전체규모와 같다는 부분에서였다. 지구상에서 동식물을 막론하고 자기증식에 성공한끝에 생존위협에 처하게 된 첫생명체가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인구과잉을 큰문제로 바라보는 견해와 핵전쟁의 위험성을 부각시킨 그의 강연은 나로하여금 경각심을 갖게 해주었다. 
이책에서 저자가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한바는 '인간은 우주에서 위대한 존재'라는 사실이었다. 
#추천도서 #빅퀘스천 #서평 #도서리뷰 #대천바다향기 #경치좋은레스토랑 #책 #조지월드 #보령가볼만한곳#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
인간은 모두 어디에서 와서 어떤존재인지 그리고 무엇이 될지 알아내기 위해 다양한 경로로 애쓰고있는데 그 중 과학이 가장 확실한 경로일꺼라 주장하고 있는 조지월드의 강연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우리사회는 확신의 위기, 사명감의 위기, 헌신의 위기, 일종의  범세계적인 정체성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우리인간은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야할 필요성을 제시하며 강의는 시작된다. 1장.  우주와 하나인 우리, 2장. 생명의 기원,  3장. 인간의 기원, 4장. 죽음의 기원, 5장. 해답들, 6장. 의미의 물음 으로 구성되어있는 강연은 하나하나 흥미진진하여 빠져들어가게 만든다. 우주는 방사선 입자인 양성자와 중성자, 전자, 광자라는 네종류의 소립자로 만들어져있고, 상당부분 플라즈마라는 가스로 시작되고 그 소립자들이 특별한 물질을 만들어 여기에 중력이 작용하며 입자들을 끌어당기면서 온도가 상승하고 이른바 수소의 연소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수소가 헬륨으로 변환하고 탄소가 생성되고 산소가 생성되고 질소가 생성되는 과정의 자세한 설명이 황홀할정도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우주 어디에서든 생명이 일어나는곳 어디든 위 네가지 원소로 구성되어있고 별이 죽음으로써 유기체가 살수있게 되었다는 사실과 '우리는 우주와 하나다'라는 그의 주장이 내기억속에 오래토록 자리잡을듯하다. 초기원시 유기체가 살아남기 위해 채택한방법인 '발효' , 지구상 생명의 역사에서 가장 대단한것으로 꼽히는 '광합성', 그로인해 유기체로서는 살아갈수 있는 또다른 방법인 '호흡' , 이과정을 거쳐 형성된 '오존'까지... 지구에서  생명이 시작된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만 있다면 생명은 출현할수 있다'고 저자는 확신하고있다. 유기체는  변이와 유전 그리고 생존투쟁을 통해 형성된다는 내용을 통해 우리를 있게  한 이를 두고 위대한 저자라기보다는 위대한 편집자라고 부르는게 정확하다 보고있다. 그리고 '인류는 생존하는한 계속 진화할것이다'라는 그의 확신또한 수긍할수밖에 없었다. 우주의 모든 역사가 인간속으로 들어갔고 결국 인간이란 존재를 만들어낸것이며 인간같은 존재가 없었다 해도 우주는 여전히 '존재'할지 모르지만 우주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수는 없을것이다. 즉 인간이 사라진다면 우주일부분이 사라질것이다. 저자는 만약 '신이 죽었다면 그것은 인간이 죽었기 때문일것이다' 라고 제안한다. 죽음에 대해서 저자는  몸이 번식 활동속에서 자기 기능을 수행한후 버려지는것으로 보고있다. 연어의 생애,  민물장어의 생애  그리고 기아이동의 예로 레밍의 집단이동을 언급한 부분까지 신기하고 새로운 지식들의 향연으로 인해 정말 흥미로웠다. 우리인류는 불사의 꿈을 추구해오고 있고 불사는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이미 불사를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 소름이 돋았다. 분절과 분할, 분열을 통해 끊임없이 번식하는 플라나리아나의 실험을 예시 부분을 본다면 소름돋는이유를 알것이다. 다시 돌아와서 우리가 몸속에 품고 다니는 그 생식세포는 지금까지 이런 방식으로 30억년을 이어왔기에 이것이야말로 가질만한 가치가 있는 유일한 불사이며, 우리는 이미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의 발언이 너무나도 감명깊었다. 저자는 생명의  무한한 역사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환경오염, 인구과잉, 핵전쟁을 제시하고 있다. 대기중의 모든 산소가 살아있는 유기체의 산물이고 식물이 광합성을 하는 과정에서 대기중에 방출한것이고, 지금도 대기에 보존된것이 전부인데 그런 광합성의 70~90%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가 지구표면이나 식물속에서가 아니라 대양의 상층부에 사는 조류에 의해 일어난다는 사실에 놀라웠지만  더 놀랐던점은 그런 바다의 상층부에 떠있는 석유찌꺼기의 양이 이곳에 서식하는 조류전체규모와 같다는 부분에서였다. 지구상에서 동식물을 막론하고 자기증식에 성공한끝에 생존위협에 처하게 된 첫생명체가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인구과잉을 큰문제로 바라보는 견해와 핵전쟁의 위험성을 부각시킨 그의 강연은 나로하여금 경각심을 갖게 해주었다. 이책에서 저자가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한바는 '인간은 우주에서 위대한 존재'라는 사실이었다. #추천도서 #빅퀘스천 #서평 #도서리뷰 #대천바다향기 #경치좋은레스토랑 #책 #조지월드 #보령가볼만한곳#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
딱 여섯시까지만 열심히 일하겠습니다/이선재/팩토리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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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정시퇴근이 한 발 더 가까워진 시대에 살고 있다. 거창한 일이 아니어도 가족과 보내는 소소한 저녁 한 끼만으로도 내 삶은 풍족해질 수 있고 정서적인 안정감과 내일을 달려나갈 동력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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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범위를 넘어서서 퇴근 후 주도적인 제 2의 자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소개된다. 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 가장 큰 힘이 되는 것 중 하나가 실제사례다. 유투버부터 화가, 강연자까지 다양한 퇴근 후의 삶을 찾은 이들을 보며 나 역시 어떤 주도적인 퇴근 후의 삶을 살 것인지 조금 진지한 고민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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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nparkers
#딱여섯시까지만열심히하겠습니다 
#팩토리나인 
#쌤앤파커스 
#북스타그램📚
딱 여섯시까지만 열심히 일하겠습니다/이선재/팩토리나인 . 워라벨, 정시퇴근이 한 발 더 가까워진 시대에 살고 있다. 거창한 일이 아니어도 가족과 보내는 소소한 저녁 한 끼만으로도 내 삶은 풍족해질 수 있고 정서적인 안정감과 내일을 달려나갈 동력을 제공해준다. . 이 책에서는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범위를 넘어서서 퇴근 후 주도적인 제 2의 자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소개된다. 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 가장 큰 힘이 되는 것 중 하나가 실제사례다. 유투버부터 화가, 강연자까지 다양한 퇴근 후의 삶을 찾은 이들을 보며 나 역시 어떤 주도적인 퇴근 후의 삶을 살 것인지 조금 진지한 고민을 해본다. . @samnparkers #딱여섯시까지만열심히하겠습니다 #팩토리나인 #쌤앤파커스 #북스타그램📚
가끔은 문학이 위로가 될 수 있는 이유는 그것이 고통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의 말이기 때문이고 고통받는 사람에게는 그런 사람의 말만이 진실하게 들리기 때문이다.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신형철 저

#글스타그램 #소통 #감성글 #공감글 #글 #독서 #새벽감성 #좋은글귀 #명언 #북스타그램 #끄적끄적 #책스타그램 #슬픔 #감정 #감성글귀 #감성 #실용도서 #자기계발 #직장인공부 #책 #행복 #사랑 #지혜 #심리 #심리학 #책속의한줄 #도서리뷰
가끔은 문학이 위로가 될 수 있는 이유는 그것이 고통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의 말이기 때문이고 고통받는 사람에게는 그런 사람의 말만이 진실하게 들리기 때문이다.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신형철 저 #글스타그램 #소통 #감성글 #공감글 #글 #독서 #새벽감성 #좋은글귀 #명언 #북스타그램 #끄적끄적 #책스타그램 #슬픔 #감정 #감성글귀 #감성 #실용도서 #자기계발 #직장인공부 #책 #행복 #사랑 #지혜 #심리 #심리학 #책속의한줄 #도서리뷰
편혜영 작가의 [홀(The Hole)] 독서노트 작성 완료.
_이 작품을 읽는 동안 영화 '미저리'가 계속 떠올랐다면, 내가 잘 읽은 걸까.. 물론 '미저리'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더 그런 느낌이 들었다. 분명 글을 읽고 있는데 작품 속 상황이 눈 앞에 그려지는듯 했고, 그 장면은 좀 기괴하고 스릴있었다. 
_첫 몇 페이지를 읽었는데 주인공의 이름이나 상황이 참 낯익어서 찾아보니, 얼마전 읽었던 작가의 다른 작품 '식물 애호'(소설집 [소년이로]) 수록 단편)의 긴 버전이라고 한다.
_자신의 목표를 위해 치열하게 그렇지만 이기적으로도 살아온 주인공은 아내와 함께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한다. 아내는 사고 현장에서 즉사하고 자신은 전신마비 상태로 겨우 살아남는다. 그런 주인공의 유일한 가족이라고는 그의 장모뿐이고, 하나 뿐인 딸을 잃은 장모에게도 주인공(사위)만이 유일한 가족이다. 
_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인 사위(주인공)와 장모, 그들의 위험한(?) 동거는 그렇게 시작된다. 퇴원 후 입주간병인을 내쫓고 주인공을 직접 간병하기 위해 집으로 들어온 장모는 죽은 딸의 방에 머물며 딸이 생전에 병적으로 남긴 모든 기록을 읽게 된다. 
하나 뿐이었던, 자신이 가장 의지했던 딸의 불행했던 결혼 생활을 알게 된 장모...그녀는 자신의 사위 - 왼손을 제외한 모든 신체기능이 마비된 - 를 그나마도 희미하게 연결되어 있었던 세상으로부터 서서히 고립시키려 한다.
_'(...) 모두 잃게 될 줄도 모르는 채 얼마나 오래전부터 인생에 헌신해온 걸까'
이것은 작품 속 주인공의 생각이다. 작품 곳곳에 한순간의 사고로 자신의 모든 것을 잃게 된 사람이라면 느꼈을 법한 모든 혼란스러운 감정들이 - 모자라거나 과하지않게 - 나타나있어서 왠지 마음 한구석이 뻐근해지는듯 했다.
그리고 내막을 알게 될수록, 모든 등장인물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 그 불행은, 어쩌면 결국 예정되어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_우리의 삶에서도, 당시에는 영문을 알 수 없고 갑작스러웠던 불행이, 알고 보면 혹은 시간이 지나 돌이켜보면, 우리가 평소 별뜻 없이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해왔던 언행에서 말미암은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새삼스레 사는 게 어렵고 두려워졌다..;;
_결론은 인생은, 삶은 모르겠다는 거다. 부끄럽지만 나이 40이 다 되어도, 살면 살수록 더 어렵고 모르겠다. 어떻게 살아야하는 건지...
그래도 확실한 것 한 가지는 이렇게 책(특히 소설)을 읽으면 적어도...삶에 대해서,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다는 점이다.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해서 '잘' 살게 되는 건 아니겠지만, '잘' 살아가기 위한 아주 작은 도움이 되지는 않을까.
#홀 #홀_편혜영 #문학과지성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필사스타그램 #책리뷰 #북리뷰 #도서리뷰 #서평 #서평스타그램 #독서후기 #독서노트 #북저널 #이북 #크레마 #미도리md노트북 #md노트북 #미도리md노트 #md노트 #bookjournal #bookreview #transcription #ebook #crema #midorimdnotebook #mdnotebook
편혜영 작가의 [홀(The Hole)] 독서노트 작성 완료. _이 작품을 읽는 동안 영화 '미저리'가 계속 떠올랐다면, 내가 잘 읽은 걸까.. 물론 '미저리'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더 그런 느낌이 들었다. 분명 글을 읽고 있는데 작품 속 상황이 눈 앞에 그려지는듯 했고, 그 장면은 좀 기괴하고 스릴있었다. _첫 몇 페이지를 읽었는데 주인공의 이름이나 상황이 참 낯익어서 찾아보니, 얼마전 읽었던 작가의 다른 작품 '식물 애호'(소설집 [소년이로]) 수록 단편)의 긴 버전이라고 한다. _자신의 목표를 위해 치열하게 그렇지만 이기적으로도 살아온 주인공은 아내와 함께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한다. 아내는 사고 현장에서 즉사하고 자신은 전신마비 상태로 겨우 살아남는다. 그런 주인공의 유일한 가족이라고는 그의 장모뿐이고, 하나 뿐인 딸을 잃은 장모에게도 주인공(사위)만이 유일한 가족이다. _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인 사위(주인공)와 장모, 그들의 위험한(?) 동거는 그렇게 시작된다. 퇴원 후 입주간병인을 내쫓고 주인공을 직접 간병하기 위해 집으로 들어온 장모는 죽은 딸의 방에 머물며 딸이 생전에 병적으로 남긴 모든 기록을 읽게 된다. 하나 뿐이었던, 자신이 가장 의지했던 딸의 불행했던 결혼 생활을 알게 된 장모...그녀는 자신의 사위 - 왼손을 제외한 모든 신체기능이 마비된 - 를 그나마도 희미하게 연결되어 있었던 세상으로부터 서서히 고립시키려 한다. _'(...) 모두 잃게 될 줄도 모르는 채 얼마나 오래전부터 인생에 헌신해온 걸까' 이것은 작품 속 주인공의 생각이다. 작품 곳곳에 한순간의 사고로 자신의 모든 것을 잃게 된 사람이라면 느꼈을 법한 모든 혼란스러운 감정들이 - 모자라거나 과하지않게 - 나타나있어서 왠지 마음 한구석이 뻐근해지는듯 했다. 그리고 내막을 알게 될수록, 모든 등장인물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 그 불행은, 어쩌면 결국 예정되어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_우리의 삶에서도, 당시에는 영문을 알 수 없고 갑작스러웠던 불행이, 알고 보면 혹은 시간이 지나 돌이켜보면, 우리가 평소 별뜻 없이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해왔던 언행에서 말미암은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새삼스레 사는 게 어렵고 두려워졌다..;; _결론은 인생은, 삶은 모르겠다는 거다. 부끄럽지만 나이 40이 다 되어도, 살면 살수록 더 어렵고 모르겠다. 어떻게 살아야하는 건지... 그래도 확실한 것 한 가지는 이렇게 책(특히 소설)을 읽으면 적어도...삶에 대해서,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다는 점이다.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해서 '잘' 살게 되는 건 아니겠지만, '잘' 살아가기 위한 아주 작은 도움이 되지는 않을까. #홀 #홀_편혜영 #문학과지성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필사스타그램 #책리뷰 #북리뷰 #도서리뷰 #서평 #서평스타그램 #독서후기 #독서노트 #북저널 #이북 #크레마 #미도리md노트북 #md노트북 #미도리md노트 #md노트 #bookjournal #bookreview #transcription #ebook #crema #midorimdnotebook #mdnotebook
#모바일미래보고서2020
서평에 앞서 유익한 도서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삭막해져가는 내가 독서와 커피를 즐기며 초가을의 한날을 보내게 해준 비즈니스북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기존에 <모바일트렌드> 라는 이름으로 이어져왔던 시리즈가 이번에 <모바일 미래보고서>로 탈바꿈했다. 제목에 떡하니 모바일 이란 말을 내걸고 있지만 사실 전반적인 IT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검토하며 미래를 읽어나가는 흐름이다. <미래예측보고서>가 아니라 <미래보고서>라는 표현이 너무도 자신만만하게 느껴졌지만 책을 읽으면서 이 부분에 대한 의구심이 서서히 풀렸다.

이번 <모바일 미래보고서2020>은 IT 또는 모바일산업의 트렌드와 귀추에 주목하고 있는 사람, 관련산업 종사라도 다 알기 어려운 IT 발전의 역사와 연대기를 펼쳐놓고 세세한 부분까지 보여준다. 혹시 본인이 IT산업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지식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자신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체크해보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 나는 한국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의 동향을 아우르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모바일트렌드>에서 이름을 모바일 미래보고서로 바꿨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글로벌 미래보고서라고 바꿨어도 손색이 없으니 말이다.

이 책의 핵심은 ‘초超’다. 초연결에서부터 초지능, 초고속, 초경험, 초감각, 그리고 초공유까지 여섯 가지 영역에서 기존 모바일통신의 서비스 수준을 훨씬 넘어선 지금 당장 그리고 이내 우리가 접하게 될 미래를 이야기한다. 모바일통신의 발전은 지금까지 IT산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왔고, 사회, 경제, 문화에도 직간접적으로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켜왔다. 없었던 것들이 새로이 생겨나면서 많은 현대인들은 신선함을 경험했다. 그러나 신선하기만 하고 실용성 없는 콘텐츠들은 얼마 가지 않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속도와 범위의 제약은 콘텐츠의 한계로도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해오면서 마침내 도래한 5G 상용화 시대엔 아직까지 대중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4G LTE 세대까진 구현할 수 없었던 것들이 눈앞에 현실로 다가올 수 있게 되었다. 그 중 하나는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진보를 들 수 있고 개인적으로 다른 무엇 보다 자율주행 시스템이 가장 흥미롭고 기대된다.

이런 추세 가운데 여전히 존재하는 해결해야 될 숙제가 있는데, 바로 국가 간 경쟁과 국가 내 제재를 들 수 있다. 과연 미국, 한국, 중국 중 누가 5G 전쟁에서 선두를 점하고 승리를 손에 쥘 것인가 와 어떻게 시대의 물줄기를 타고 모바일 산업과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인가 하는 의문에 대한 해답을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0>을 통해 탐색해 보길 바란다.
#모바일미래보고서2020 서평에 앞서 유익한 도서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삭막해져가는 내가 독서와 커피를 즐기며 초가을의 한날을 보내게 해준 비즈니스북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기존에 <모바일트렌드> 라는 이름으로 이어져왔던 시리즈가 이번에 <모바일 미래보고서>로 탈바꿈했다. 제목에 떡하니 모바일 이란 말을 내걸고 있지만 사실 전반적인 IT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검토하며 미래를 읽어나가는 흐름이다. <미래예측보고서>가 아니라 <미래보고서>라는 표현이 너무도 자신만만하게 느껴졌지만 책을 읽으면서 이 부분에 대한 의구심이 서서히 풀렸다. 이번 <모바일 미래보고서2020>은 IT 또는 모바일산업의 트렌드와 귀추에 주목하고 있는 사람, 관련산업 종사라도 다 알기 어려운 IT 발전의 역사와 연대기를 펼쳐놓고 세세한 부분까지 보여준다. 혹시 본인이 IT산업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지식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자신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체크해보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 나는 한국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의 동향을 아우르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모바일트렌드>에서 이름을 모바일 미래보고서로 바꿨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글로벌 미래보고서라고 바꿨어도 손색이 없으니 말이다. 이 책의 핵심은 ‘초超’다. 초연결에서부터 초지능, 초고속, 초경험, 초감각, 그리고 초공유까지 여섯 가지 영역에서 기존 모바일통신의 서비스 수준을 훨씬 넘어선 지금 당장 그리고 이내 우리가 접하게 될 미래를 이야기한다. 모바일통신의 발전은 지금까지 IT산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왔고, 사회, 경제, 문화에도 직간접적으로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켜왔다. 없었던 것들이 새로이 생겨나면서 많은 현대인들은 신선함을 경험했다. 그러나 신선하기만 하고 실용성 없는 콘텐츠들은 얼마 가지 않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속도와 범위의 제약은 콘텐츠의 한계로도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해오면서 마침내 도래한 5G 상용화 시대엔 아직까지 대중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4G LTE 세대까진 구현할 수 없었던 것들이 눈앞에 현실로 다가올 수 있게 되었다. 그 중 하나는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진보를 들 수 있고 개인적으로 다른 무엇 보다 자율주행 시스템이 가장 흥미롭고 기대된다. 이런 추세 가운데 여전히 존재하는 해결해야 될 숙제가 있는데, 바로 국가 간 경쟁과 국가 내 제재를 들 수 있다. 과연 미국, 한국, 중국 중 누가 5G 전쟁에서 선두를 점하고 승리를 손에 쥘 것인가 와 어떻게 시대의 물줄기를 타고 모바일 산업과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인가 하는 의문에 대한 해답을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0>을 통해 탐색해 보길 바란다.
두 늙은 여자/벨마 월리스/소설/이봄

@gaepo_library
.
생소한 알래스카 인디언의 생존이야기
저자 벨마 월리스가 어머니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완성한 묵직함이 있는 소설.
.
생존의 위태로움 앞에서 족장을 비롯한 다수는 가장 나약하고 미미한 존재인 여성 노인 2명과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한다. 놀랍게도 그때부터 두 늙은 여자는 생존과 직면하면서 반전의 모습을 보이며 끈질기게 버텨낸다.
그후 족장은 그들이 생존했음을 알게 되고, 오히려 자신들을 쫓아낸 이들에게 식량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면서 반성하게 된다.
.
자연재해와 같은 위기에 가장 잠식되기 쉬울 수 있는 노인들이 극복하는 모습에서 현대사회 속 소외되는 노인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교차되면서 뭔가 묵직한 한 방이 내게 다가왔다. 소설의 힘은 독자에게  사색의 기회를 주는 것 아닌가 싶다. 
#두늙은여자 
#벨마월리스 
#출판사이봄 
#노인의지혜 
#노인
두 늙은 여자/벨마 월리스/소설/이봄 @gaepo_library . 생소한 알래스카 인디언의 생존이야기 저자 벨마 월리스가 어머니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완성한 묵직함이 있는 소설. . 생존의 위태로움 앞에서 족장을 비롯한 다수는 가장 나약하고 미미한 존재인 여성 노인 2명과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한다. 놀랍게도 그때부터 두 늙은 여자는 생존과 직면하면서 반전의 모습을 보이며 끈질기게 버텨낸다. 그후 족장은 그들이 생존했음을 알게 되고, 오히려 자신들을 쫓아낸 이들에게 식량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면서 반성하게 된다. . 자연재해와 같은 위기에 가장 잠식되기 쉬울 수 있는 노인들이 극복하는 모습에서 현대사회 속 소외되는 노인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교차되면서 뭔가 묵직한 한 방이 내게 다가왔다. 소설의 힘은 독자에게 사색의 기회를 주는 것 아닌가 싶다. #두늙은여자 #벨마월리스 #출판사이봄 #노인의지혜 #노인
김영란, 『판결과 정의』
​.
책을 읽으며 계속해서 하나의 생각이 들었다. "책을 쓰기 위해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을 거라고."
​.
이 책은 김영란 대법관의 양심 고백 같은 책이다.
수십 년간 사법 시스템 체계 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느낀, 시스템의 불합리성 그리고, 중립적이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강자의 편에 서 있는 우리의 사법부를 김영란 대법관은 이야기하고 있다.
.
책에서는 가부장제, 성인지 감수성, 노동조합, 과거사, 사법부의 정치화 등. 우리 사회 속, 논의가 필요한 문제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실제 소송의 내용을 덧붙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책을 읽으며 기분 좋게 느낀 것은, 가부장제, 성인지 감수성과 같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차별 문제에 있어서, 법은 비교적 우리 사회의 국민적 감정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여성을 종중원으로 인정한 판결이나 호주제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 이는 법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상징했고, 우리 사회가 성숙해감에 따라, 법도 사회 통념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리고 굳이, 성차별 문제가 아니더라도 성범죄자 신상 공개 제도와 같이 국회가 국민의 법 감정을 반영해 법으로 명문화한다는 것. 너무 마음에 들었다.
​.
하지만, 어떻게 다 좋기만 하랴. 기분이 좋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
김영란 대법관은 書 중에서 강원랜드 사건, 삼성 엑스파일, 교원 노조 사건을 예로 든다. 
이 사건들은 대표적으로, 사법부가 강자의 근저에 서 법치주의의 가치를 격하시킨 사건들로 볼 수 있다. 계약 우선주의, 효용성의 관점. 말 그대로 자본주의 사회 하에 그들의 모습은 보기에 조금 씁쓸했다. ​.
이 부분에서 김영란 대법관의 글은 마치 법원에게 큰 소리로 말하는 것 같았다. ​.
"당신들은 공명정대하지 않다. 불완전성을 인정하라!"
​.
책을 읽으며, 어려운 단어들도 많았고, 쉬피오나 포스너의 저서들이 인용되며 읽기 벅찼던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책을 읽었던 시간은 전혀 후회되지 않는 시간들이었다. 오롯하게 서서 우리 사법부와 당당하게 마주할 수 있었던 기분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
혹여나 당신이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만한 법률 서적을 찾고 있다면, 당신에게 이 책을 꼭 추천드린다! ​
난 시험 기간에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김영란#대법관#판결과정의
#창비 #법률 #법학 #판사 #사법불신 #사법부 #책추천 #도서추천 #책리뷰
#도서리뷰 #책스타그램 #도서스타그램 #서평 #독후감 #도서블로그 #책후기 ​#34번째
#독서 #기록
김영란, 『판결과 정의』 ​. 책을 읽으며 계속해서 하나의 생각이 들었다. "책을 쓰기 위해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을 거라고." ​. 이 책은 김영란 대법관의 양심 고백 같은 책이다. 수십 년간 사법 시스템 체계 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느낀, 시스템의 불합리성 그리고, 중립적이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강자의 편에 서 있는 우리의 사법부를 김영란 대법관은 이야기하고 있다. . 책에서는 가부장제, 성인지 감수성, 노동조합, 과거사, 사법부의 정치화 등. 우리 사회 속, 논의가 필요한 문제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실제 소송의 내용을 덧붙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책을 읽으며 기분 좋게 느낀 것은, 가부장제, 성인지 감수성과 같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차별 문제에 있어서, 법은 비교적 우리 사회의 국민적 감정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여성을 종중원으로 인정한 판결이나 호주제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 이는 법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상징했고, 우리 사회가 성숙해감에 따라, 법도 사회 통념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리고 굳이, 성차별 문제가 아니더라도 성범죄자 신상 공개 제도와 같이 국회가 국민의 법 감정을 반영해 법으로 명문화한다는 것. 너무 마음에 들었다. ​. 하지만, 어떻게 다 좋기만 하랴. 기분이 좋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 김영란 대법관은 書 중에서 강원랜드 사건, 삼성 엑스파일, 교원 노조 사건을 예로 든다. 이 사건들은 대표적으로, 사법부가 강자의 근저에 서 법치주의의 가치를 격하시킨 사건들로 볼 수 있다. 계약 우선주의, 효용성의 관점. 말 그대로 자본주의 사회 하에 그들의 모습은 보기에 조금 씁쓸했다. ​. 이 부분에서 김영란 대법관의 글은 마치 법원에게 큰 소리로 말하는 것 같았다. ​. "당신들은 공명정대하지 않다. 불완전성을 인정하라!" ​. 책을 읽으며, 어려운 단어들도 많았고, 쉬피오나 포스너의 저서들이 인용되며 읽기 벅찼던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책을 읽었던 시간은 전혀 후회되지 않는 시간들이었다. 오롯하게 서서 우리 사법부와 당당하게 마주할 수 있었던 기분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 혹여나 당신이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만한 법률 서적을 찾고 있다면, 당신에게 이 책을 꼭 추천드린다! ​ 난 시험 기간에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김영란#대법관#판결과정의 #창비 #법률 #법학 #판사 #사법불신 #사법부 #책추천 #도서추천 #책리뷰 #도서리뷰 #책스타그램 #도서스타그램 #서평 #독후감 #도서블로그 #책후기#34번째 #독서 #기록
#첫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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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밝으면제일먼저너를만나러갈께 #영상출판미디어 #시오미나쓰에#도서리뷰#소설#책추천#북추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스타#북스타#책소개#북소개#북소개그램#책소개그램#book#books#bookstagra #bookstagrammer#책은언제나옳다#책덕후#북리뷰#신간북추천#신간책추천#독서그램#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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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다그램🎁🎊 📚📚
어디에 가도 숨이 막힌다.
무엇을 해도 숨이 막힌다.
세상은 어둑어둑한 회색빛이다.

그런 어느 날, 너의 그림과 만났다. “난 네가 싫어. 가식적으로 헤실헤실 웃고 다니는 널 보면 구역질이 날 것 같거든.”
그렇게 차갑고 솔직한 너지만, “난 천재거든.”
그가 그린 반짝이고 빛나는 세상은 넋을 잃을 정도로 아름답고 포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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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네는 아픈 기억 때문에 모두 앞에서 좋은 아이를 연기한다. 자신을 감추는 아카네의 속마음을 알아차린 것처럼, 옆자리에 앉은 세이지는 “네가 싫어.”라고 차갑게 말한다. 그 말이 상처가 된 아카네는 마스크 없이는 밖에 나갈 수 없고 학교도 갈 수 없게 되는데...
#첫줄 . . #날이밝으면제일먼저너를만나러갈께 #영상출판미디어 #시오미나쓰에#도서리뷰#소설#책추천#북추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스타#북스타#책소개#북소개#북소개그램#책소개그램#book#books#bookstagra #bookstagrammer#책은언제나옳다#책덕후#북리뷰#신간북추천#신간책추천#독서그램#감사합니다🙏 . . #받았다그램🎁🎊 📚📚 어디에 가도 숨이 막힌다. 무엇을 해도 숨이 막힌다. 세상은 어둑어둑한 회색빛이다. 그런 어느 날, 너의 그림과 만났다. “난 네가 싫어. 가식적으로 헤실헤실 웃고 다니는 널 보면 구역질이 날 것 같거든.” 그렇게 차갑고 솔직한 너지만, “난 천재거든.” 그가 그린 반짝이고 빛나는 세상은 넋을 잃을 정도로 아름답고 포근했다. . . 📚📚 아카네는 아픈 기억 때문에 모두 앞에서 좋은 아이를 연기한다. 자신을 감추는 아카네의 속마음을 알아차린 것처럼, 옆자리에 앉은 세이지는 “네가 싫어.”라고 차갑게 말한다. 그 말이 상처가 된 아카네는 마스크 없이는 밖에 나갈 수 없고 학교도 갈 수 없게 되는데...
요즘 '애린원'의 1500마리 가까이 되는 아이들의 구출 소식에 관심을 기울이며 매일 카페를 들어가보는 중이다. 동물보호소가 그 역할을 하지 못해 아이들은 그야말로 방치되어 있었고, 그로인한 임신 출산으로 개체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기만 했다. 당연히 다양한 병에 노출되어 있었고, 스트레스로 인한 싸움으로 죽는 아이들도 있었다. 보호소가 지옥이 된 순간이었다. 그럼에도 원장이라는 여자는 아이들 후원금을 갈취하고 봉사자들을 가려 받으며 심지어 내쫓아버리기도 했다. 아이들을 임보 입양 보내며 아이들의 행복을 바래야 하는 원장은 임보자 입양자가 나타나도 아이들을 내주려 하지 않았고, 심지어 주인이 나타나도 몇배의 돈을 요구하며 보여주려고조차 하지 않았다. 이런 개들의 지옥이라 불리던 애린원이 얼마전 비글구조네트워크의 대표에 의해 해체가 되었고 아이들 모두 무사히 그 지옥을 벗어날 수 있었다. 현재 수많은 봉사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나도 여력만 되면 손을 보태고 싶은데 아이 넷(사람아가 둘, 반려견 둘)을 케어해야 하는 입장이라 그저 소식만 전해들을 뿐이다.
​.
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애린원이 생각났다. 유기견이 생긴 이유는 다름 아닌 사람 때문이다. 쉽게 생각하고 키우다가 털이 빠진다, 생각보다 커졌다, 똥오줌을 아무대나 싼다, 임신을 했다 등 정말 사소하고 다양한 이유로 길거리로 내몰고는 나몰라라 한다. 학대를 받다 도망치거나 번식장에서 임신출산을 반복하다 버려지는 등 다양한 사연으로 길에 내몰려진 반려동물들은 보호소로 잡혀 들어가 공고기한을 지나면 안락사가 되거나 들개가 될 수밖에 없지만, 사람들은 들개들이 위험하다며 또 한번 그들의 생명을 위협한다. 혹은 버려진 유기견들을 돈벌이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도 있다. 최근엔 정말 충격적인 기사도 봤다. 안락사 시킨 유기동물들의 사체를 사료로 만들어 판매했다는 기사였다. 진짜 이렇게 끔찍할 수가 없다. 사람에 의해 삶과 죽음이 결정되야 하는 동물들.. 그럼에도 그들은 사람에게 잘못을 묻지 않는다. 그저 받아들일뿐.. 그게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다. 생명의 무게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탓이다. 인식의 변화가, 사회적 제도와 강화된 동물법이 너무나 절실하게 필요하다.
.
반달이라 이름 붙여진 작고 하얀 포메라이언은 유기견이다. 초등학교 3학년 동갑내기 친구인 공지, 양우, 장민이는 반달이의 매력에 폭 빠져 '반달이를 수호하는 대원들 - 반수대'라는 모임도 만들었다. 세 친구들 모두 반달이를 집에 데려가 키우기 위해 각자 엄마가 내건 조건들을 먼저 이뤄낼거라며 다짐하지만 어느날부턴가 반달이가 보이지 않는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아이들은 반달이를 찾아 나섰고, 그러다 검은색 비닐봉지에 쌓인채 피를 흘리며 버려진 반달이를 찾아내게 된다. 세상에. 대체 반달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 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한걸까! 아이들은 다급하게 천사동물병원을 찾아 반달이를 맡긴다. 그런데 반달이를 본 원장의 반응이 뭔가 수상쩍다. 아이들은 눈치채지 못했지만. 무사히 반달이를 맡겼다고 안심한 아이들은 반달이에게 벌어진 일을 알아내기 위해 수사를 시작한다. 세 아이들의 활약으로 수많은 동물들이 목숨을 구하게 되고 죄를 지은 어른들은 합당한 벌을 받게 된다.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동물들의 생명도 똑같이 소중하고 존중해줘야 한다는 걸 배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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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동물병원의수상한사람들 #가치창조 #단비어린이 #우성희 #황여진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요즘 '애린원'의 1500마리 가까이 되는 아이들의 구출 소식에 관심을 기울이며 매일 카페를 들어가보는 중이다. 동물보호소가 그 역할을 하지 못해 아이들은 그야말로 방치되어 있었고, 그로인한 임신 출산으로 개체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기만 했다. 당연히 다양한 병에 노출되어 있었고, 스트레스로 인한 싸움으로 죽는 아이들도 있었다. 보호소가 지옥이 된 순간이었다. 그럼에도 원장이라는 여자는 아이들 후원금을 갈취하고 봉사자들을 가려 받으며 심지어 내쫓아버리기도 했다. 아이들을 임보 입양 보내며 아이들의 행복을 바래야 하는 원장은 임보자 입양자가 나타나도 아이들을 내주려 하지 않았고, 심지어 주인이 나타나도 몇배의 돈을 요구하며 보여주려고조차 하지 않았다. 이런 개들의 지옥이라 불리던 애린원이 얼마전 비글구조네트워크의 대표에 의해 해체가 되었고 아이들 모두 무사히 그 지옥을 벗어날 수 있었다. 현재 수많은 봉사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나도 여력만 되면 손을 보태고 싶은데 아이 넷(사람아가 둘, 반려견 둘)을 케어해야 하는 입장이라 그저 소식만 전해들을 뿐이다. ​. 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애린원이 생각났다. 유기견이 생긴 이유는 다름 아닌 사람 때문이다. 쉽게 생각하고 키우다가 털이 빠진다, 생각보다 커졌다, 똥오줌을 아무대나 싼다, 임신을 했다 등 정말 사소하고 다양한 이유로 길거리로 내몰고는 나몰라라 한다. 학대를 받다 도망치거나 번식장에서 임신출산을 반복하다 버려지는 등 다양한 사연으로 길에 내몰려진 반려동물들은 보호소로 잡혀 들어가 공고기한을 지나면 안락사가 되거나 들개가 될 수밖에 없지만, 사람들은 들개들이 위험하다며 또 한번 그들의 생명을 위협한다. 혹은 버려진 유기견들을 돈벌이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도 있다. 최근엔 정말 충격적인 기사도 봤다. 안락사 시킨 유기동물들의 사체를 사료로 만들어 판매했다는 기사였다. 진짜 이렇게 끔찍할 수가 없다. 사람에 의해 삶과 죽음이 결정되야 하는 동물들.. 그럼에도 그들은 사람에게 잘못을 묻지 않는다. 그저 받아들일뿐.. 그게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다. 생명의 무게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탓이다. 인식의 변화가, 사회적 제도와 강화된 동물법이 너무나 절실하게 필요하다. . 반달이라 이름 붙여진 작고 하얀 포메라이언은 유기견이다. 초등학교 3학년 동갑내기 친구인 공지, 양우, 장민이는 반달이의 매력에 폭 빠져 '반달이를 수호하는 대원들 - 반수대'라는 모임도 만들었다. 세 친구들 모두 반달이를 집에 데려가 키우기 위해 각자 엄마가 내건 조건들을 먼저 이뤄낼거라며 다짐하지만 어느날부턴가 반달이가 보이지 않는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아이들은 반달이를 찾아 나섰고, 그러다 검은색 비닐봉지에 쌓인채 피를 흘리며 버려진 반달이를 찾아내게 된다. 세상에. 대체 반달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 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한걸까! 아이들은 다급하게 천사동물병원을 찾아 반달이를 맡긴다. 그런데 반달이를 본 원장의 반응이 뭔가 수상쩍다. 아이들은 눈치채지 못했지만. 무사히 반달이를 맡겼다고 안심한 아이들은 반달이에게 벌어진 일을 알아내기 위해 수사를 시작한다. 세 아이들의 활약으로 수많은 동물들이 목숨을 구하게 되고 죄를 지은 어른들은 합당한 벌을 받게 된다.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동물들의 생명도 똑같이 소중하고 존중해줘야 한다는 걸 배웠으면 좋겠다. . . #천사동물병원의수상한사람들 #가치창조 #단비어린이 #우성희 #황여진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전쟁을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럼에도 왜 전쟁은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걸까.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어디선가 전쟁은 진행 중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이다. 불안한 환경 속에서 자라야 하고, 전쟁 고아가 되기도 하며, 때로는 자신의 무게만한 총을 들고 전쟁에 투입되기도 한다. 모두 어른들의 욕심이 빚어낸 결과인 것이다. 대체 언제쯤이 되어야 전쟁이라는 단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걸까. 아이들이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길 바라는건 꿈에서나 가능한 걸까? 참 씁쓸한 일이다.  전쟁이란건 이기든 지든 양쪽 모두에게 큰 피해만 입힐 뿐이다. 장점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게 전쟁이기도 하다. 게다가 지금은 예전보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기술로 개발된 첨단 장비들로 인해 더 큰 피해가 발생할 것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굳이 전쟁을 일으켜서 원하는 것을 취하려 해야하는가? 정말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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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전쟁의 피해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국가이다. 38선, 이산가족, 위안부 할머니들.. 이 비극적인 역사는 우리의 뼛속 깊이 새겨져 있음이다. 하지만 가해국은 여전히 사과를 하지 않고 발뺌을 하며 되려 우리땅을 호시탐탐 넘보며 빼앗으려 한다. 우리땅인 대마도를 스리슬쩍 가져가 되돌려주고 있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정말 의문이다. 대마도는 분명 우리나라 땅이다. 정부는 왜 대마도를 돌려받으려 하지 않는가? 이에 대한 논의를 한적이나 있을까?) 이런 문제는 우리대에서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다. 미래 우리 아이들에게 전쟁의 피해까지 물려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이들은 전쟁의 역사를 통해 전쟁이 우리 삶에 얼마나 해가 되는 일인지를 알고, 평화를 위해 애쓰며 안전한 세상에서 살기 위해 노력 해야한다는 걸 배웠으면 좋겠다. 미래에 전쟁이란 단어는 역사 속에서나 존재하는 단어가 되길 바랄 뿐이다. 더이상 전쟁피해아동이 세상에 없기를.. 바라고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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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전쟁보다좋을수밖에없는12가지이유 #단비어린이 #가치창조 #김명선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전쟁을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럼에도 왜 전쟁은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걸까.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어디선가 전쟁은 진행 중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이다. 불안한 환경 속에서 자라야 하고, 전쟁 고아가 되기도 하며, 때로는 자신의 무게만한 총을 들고 전쟁에 투입되기도 한다. 모두 어른들의 욕심이 빚어낸 결과인 것이다. 대체 언제쯤이 되어야 전쟁이라는 단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걸까. 아이들이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길 바라는건 꿈에서나 가능한 걸까? 참 씁쓸한 일이다.  전쟁이란건 이기든 지든 양쪽 모두에게 큰 피해만 입힐 뿐이다. 장점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게 전쟁이기도 하다. 게다가 지금은 예전보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기술로 개발된 첨단 장비들로 인해 더 큰 피해가 발생할 것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굳이 전쟁을 일으켜서 원하는 것을 취하려 해야하는가? 정말 의문이다. ​. 우리나라도 전쟁의 피해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국가이다. 38선, 이산가족, 위안부 할머니들.. 이 비극적인 역사는 우리의 뼛속 깊이 새겨져 있음이다. 하지만 가해국은 여전히 사과를 하지 않고 발뺌을 하며 되려 우리땅을 호시탐탐 넘보며 빼앗으려 한다. 우리땅인 대마도를 스리슬쩍 가져가 되돌려주고 있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정말 의문이다. 대마도는 분명 우리나라 땅이다. 정부는 왜 대마도를 돌려받으려 하지 않는가? 이에 대한 논의를 한적이나 있을까?) 이런 문제는 우리대에서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다. 미래 우리 아이들에게 전쟁의 피해까지 물려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이들은 전쟁의 역사를 통해 전쟁이 우리 삶에 얼마나 해가 되는 일인지를 알고, 평화를 위해 애쓰며 안전한 세상에서 살기 위해 노력 해야한다는 걸 배웠으면 좋겠다. 미래에 전쟁이란 단어는 역사 속에서나 존재하는 단어가 되길 바랄 뿐이다. 더이상 전쟁피해아동이 세상에 없기를.. 바라고 바래본다. . . #평화가전쟁보다좋을수밖에없는12가지이유 #단비어린이 #가치창조 #김명선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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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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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가 시키면 합니다.
뭐든지.
그게 잘못됐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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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할 게 뭐 있나. 다 하는 거지
하는 데까지 해보는 거지. 그거면 됐다.
그게 무슨 일인지, 어떤 일인지 생각할 필요는 없었다.
그는 그 이상의 것들을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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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아가기위해 일을하지만
일이 삶을 갉아먹는 모순속에
한번쯤 이렇게 자문했던 적이 있을것이다
[나는 왜 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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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너무 과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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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이 일체화되어버린 나에게
위로를 안겨준 #김혜진작가 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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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먹먹하다...
이책을 읽고 드디어 내 삶에도 쉼표를 찍을 용기를
낼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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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보생명 에서 구매했어요
https://bit.ly/2MC4o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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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사 #도서추천 #도서리뷰 #장편소설 #신작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워킹맘스타그램 #가을은독서의계절
#9번의일 ᆞ 나는 회사가 시키면 합니다. 뭐든지. 그게 잘못됐습니까? ᆞ 못 할 게 뭐 있나. 다 하는 거지 하는 데까지 해보는 거지. 그거면 됐다. 그게 무슨 일인지, 어떤 일인지 생각할 필요는 없었다. 그는 그 이상의 것들을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ᆞ 누구나 살아가기위해 일을하지만 일이 삶을 갉아먹는 모순속에 한번쯤 이렇게 자문했던 적이 있을것이다 [나는 왜 일하는가...] ᆞ ᆞ 읽는 내내 너무 과몰입... ᆞ 일과 삶이 일체화되어버린 나에게 위로를 안겨준 #김혜진작가 의 신작 ᆞ 슬프고 먹먹하다... 이책을 읽고 드디어 내 삶에도 쉼표를 찍을 용기를 낼수 있게 되었다... ᆞ ᆞ 저는 #교보생명 에서 구매했어요 https://bit.ly/2MC4oUh ᆞ ᆞ ᆞ #한겨레출판사 #도서추천 #도서리뷰 #장편소설 #신작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워킹맘스타그램 #가을은독서의계절
요즘 주식에 관심이 있기도 하고 (관심 있은지는 오래) 경제공부하는 엄마들의 모임 덕분에 조금씩 주식 무식자 탈피하려 하고 있는데, 이번 책을 통해 베트남&인도네시아 주식투자까지 지평을 넓혔다.  밑줄 팍팍 그으면서 열심히 읽었네.
재미 없고 딱딱한 투자서가 아니라 술술 읽히고 나름 개그코드도 있다. "이회싸?" "이회정싸?!" 거르는데서 빵 터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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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진짜 유용하다. 해외주식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1도 모르는 사람에게 차근차근 알려주고, 왜 많고 많은 나라 중 베트남, 인도네시아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 근거를 가지고 말하기에 믿음이 간다. 그리고 주식의 정석(?) 같은 책에서 본 유용한 이론을 실전 투자자의 관점에서 느낀점과 함께 말해서 더 와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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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확고한 신념에서 단호박이 느껴지지만 친절함을 품고 있어서 더 흥미롭게 읽었다. 이렇게 많은 정보를 담아도 되나 싶지만 아낌없이 퍼주는 <헥사곤> 카페, 블로그, 유튜브 채널도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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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 #베트남주식투자 #인도네시아주식투자 #이머징마켓 #신흥국투자 #아세안투자#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리뷰 #책읽는엄마 #책추천 #주식스타그램 #해외투자 #헥사곤#워렌버핏
요즘 주식에 관심이 있기도 하고 (관심 있은지는 오래) 경제공부하는 엄마들의 모임 덕분에 조금씩 주식 무식자 탈피하려 하고 있는데, 이번 책을 통해 베트남&인도네시아 주식투자까지 지평을 넓혔다. 밑줄 팍팍 그으면서 열심히 읽었네. 재미 없고 딱딱한 투자서가 아니라 술술 읽히고 나름 개그코드도 있다. "이회싸?" "이회정싸?!" 거르는데서 빵 터졌네. . .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진짜 유용하다. 해외주식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1도 모르는 사람에게 차근차근 알려주고, 왜 많고 많은 나라 중 베트남, 인도네시아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 근거를 가지고 말하기에 믿음이 간다. 그리고 주식의 정석(?) 같은 책에서 본 유용한 이론을 실전 투자자의 관점에서 느낀점과 함께 말해서 더 와닿는다. . . 게다가 확고한 신념에서 단호박이 느껴지지만 친절함을 품고 있어서 더 흥미롭게 읽었다. 이렇게 많은 정보를 담아도 되나 싶지만 아낌없이 퍼주는 <헥사곤> 카페, 블로그, 유튜브 채널도 살펴봐야겠다. . . . . . . #ad #베트남주식투자 #인도네시아주식투자 #이머징마켓 #신흥국투자 #아세안투자#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리뷰 #책읽는엄마 #책추천 #주식스타그램 #해외투자 #헥사곤#워렌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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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남달랐던 너도 곧 쉬게 될 거야.
교통사로고 남편을 잃은 레나는 딸 엠마를 출산 하고
시어머니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다 어느날 딸 엠마가 사라지게되고 납치범을 찾기위해
주변의 의심스러운 인물들을 찾아 다니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주변 인물들이 하나씩 살해되는
기이한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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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들은 누가 죽였을까?
그리고 왜???
.
범인은 생각지도 못했던....
​.
반전의 반전을 더하며 누가 범인인지
추리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었던
너도 곧 쉬게 될거야.
과연 레나는 딸 엠마를 찾을 수 있을까?
​.
"자정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어.
그러지 않으면 네 딸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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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곧쉬게될거야 #도서 #도서리뷰 #책 #서평 #리뷰
#독서그램 #북스타그램 #가을 #독서의계절 #태교 #태교중
#봄똥이 #카페 #카페데이트 #cafe #date #heenu
#book #bookstagram #bookcover #hobby #daily
- 제목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남달랐던 너도 곧 쉬게 될 거야. 교통사로고 남편을 잃은 레나는 딸 엠마를 출산 하고 시어머니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다 어느날 딸 엠마가 사라지게되고 납치범을 찾기위해 주변의 의심스러운 인물들을 찾아 다니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주변 인물들이 하나씩 살해되는 기이한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 과연 그들은 누가 죽였을까? 그리고 왜??? . 범인은 생각지도 못했던.... ​. 반전의 반전을 더하며 누가 범인인지 추리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었던 너도 곧 쉬게 될거야. 과연 레나는 딸 엠마를 찾을 수 있을까? ​. "자정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어. 그러지 않으면 네 딸이 죽어." . #너도곧쉬게될거야 #도서 #도서리뷰 #책 #서평 #리뷰 #독서그램 #북스타그램 #가을 #독서의계절 #태교 #태교중 #봄똥이 #카페 #카페데이트 #cafe #date #heenu #book #bookstagram #bookcover #hobby #daily
<내게 무해한 사람>/작가 최은영/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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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 미소>라는 작품을 읽고서 최은영 작가에게 빠져들었다. 그녀가 내보이는 따뜻한 우울감과 감정을 묘사하는 세심한 문체가 나를 사로잡았다. <내게 무해한 사람>에서도 작가 특유의 분위기가 이어진다. 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풀어낼 수 없던 나의 모습들을 최은영 작가가 글로 보여준다. 만나본 적은 없지만, 어쩐지 나와 닮은 사람이지 않을까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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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에서 수록된 7편의 소설들을 관통하는 주제는 '관계'였다고 생각한다. 비록 단 한 사람의 존재라도 세상을 이겨낼 힘이 생기도록 만들 수 있다는 걸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최은영 작가의 작품에서 이 관계들이 순탄하게 이어지는 적은 없다. 지극히 사실적으로 관계들은 끝을 맞고, 그저 추억으로만 남는다. 누군가를 세상과 연결시키고, 삶을 버텨낼 계기를 마련해주었던 관계들이 종결됨에도 불구하고, 그저 자신의 삶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게 새삼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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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적이고 폭력적인 남자들이 있었다는 점이 전작 <쇼코의 미소>와 다르다. "문이 닫힌 방 안에서 셀 수도 없이 맞던" <지나가는 밤>의 '효진'과 맞을 일을 했으니 맞는 거라는 그녀의 어머니의 반응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 시절이 있이나 했던 걸까, 싶을 정도로 무서운 신체적 폭력을 가하는 교사들의 모습도 그려진다. 
아들을 낳지 못해 친인척들에게 늘 비난받아야 했던 <601, 602> 속 '엄마'의 모습도 드러난다. 갖가지 모양의 폭력이 이 작품에서 저 작품으로 이어진다. -
감정을 억누르고 제대로 드러내지를 못하면서, 너무 쉽게 감정을 표현하는 이들을 경멸하는 인물들이 마찬가지로 감정을 드러낼 줄 모르던 어린 나를 떠올리게 해서, 최은영 작가에게 또 나의 모습을 들키고 말았다. 아주 오래도록 내 일기장을 훔쳐 본 것처럼 내가 들키고 싶지 않은 모습들을 드러내고, 내 고민들을 적어놓는 이 작가의 작품을 불편해하면서도 아마 또 읽게 될 것 같다.
<내게 무해한 사람>/작가 최은영/문학동네 - <쇼코의 미소>라는 작품을 읽고서 최은영 작가에게 빠져들었다. 그녀가 내보이는 따뜻한 우울감과 감정을 묘사하는 세심한 문체가 나를 사로잡았다. <내게 무해한 사람>에서도 작가 특유의 분위기가 이어진다. 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풀어낼 수 없던 나의 모습들을 최은영 작가가 글로 보여준다. 만나본 적은 없지만, 어쩐지 나와 닮은 사람이지 않을까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작가다. - 이번 작품에서 수록된 7편의 소설들을 관통하는 주제는 '관계'였다고 생각한다. 비록 단 한 사람의 존재라도 세상을 이겨낼 힘이 생기도록 만들 수 있다는 걸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최은영 작가의 작품에서 이 관계들이 순탄하게 이어지는 적은 없다. 지극히 사실적으로 관계들은 끝을 맞고, 그저 추억으로만 남는다. 누군가를 세상과 연결시키고, 삶을 버텨낼 계기를 마련해주었던 관계들이 종결됨에도 불구하고, 그저 자신의 삶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게 새삼 놀라웠다. - 억압적이고 폭력적인 남자들이 있었다는 점이 전작 <쇼코의 미소>와 다르다. "문이 닫힌 방 안에서 셀 수도 없이 맞던" <지나가는 밤>의 '효진'과 맞을 일을 했으니 맞는 거라는 그녀의 어머니의 반응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 시절이 있이나 했던 걸까, 싶을 정도로 무서운 신체적 폭력을 가하는 교사들의 모습도 그려진다. 아들을 낳지 못해 친인척들에게 늘 비난받아야 했던 <601, 602> 속 '엄마'의 모습도 드러난다. 갖가지 모양의 폭력이 이 작품에서 저 작품으로 이어진다. - 감정을 억누르고 제대로 드러내지를 못하면서, 너무 쉽게 감정을 표현하는 이들을 경멸하는 인물들이 마찬가지로 감정을 드러낼 줄 모르던 어린 나를 떠올리게 해서, 최은영 작가에게 또 나의 모습을 들키고 말았다. 아주 오래도록 내 일기장을 훔쳐 본 것처럼 내가 들키고 싶지 않은 모습들을 드러내고, 내 고민들을 적어놓는 이 작가의 작품을 불편해하면서도 아마 또 읽게 될 것 같다.
[세줄실록][도서] 인간 본성의 법칙(로버트 그린 저 / 2019.07.29.) ★★★★★ ​ (1) 각양각색 모순된 인간들의 본성과 행동을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탐구서 (2) 전작들처럼 역사적으로 고증되고 풍부한 에피소드 자료들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흥미롭게 확인할 수 있다. (3) 엄청난 분량과 두께의 책을 이겨내는 순간 당신은 위너이자 유레카!! 차분하게 관찰하고 올바르게 해석하라. ​

#서평 #도서평 #도서후기 #추천도서 #추천책 #책리슈 #도서리뷰 #볼만한책 #도서스타그램 #로버트그린 #위즈덤하우스 #유혹의기술 #인간본성의법칙 #TheLawsofHumanNature
[세줄실록][도서] 인간 본성의 법칙(로버트 그린 저 / 2019.07.29.) ★★★★★ ​ (1) 각양각색 모순된 인간들의 본성과 행동을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탐구서 (2) 전작들처럼 역사적으로 고증되고 풍부한 에피소드 자료들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흥미롭게 확인할 수 있다. (3) 엄청난 분량과 두께의 책을 이겨내는 순간 당신은 위너이자 유레카!! 차분하게 관찰하고 올바르게 해석하라. ​ #서평 #도서평 #도서후기 #추천도서 #추천책 #책리슈 #도서리뷰 #볼만한책 #도서스타그램 #로버트그린 #위즈덤하우스 #유혹의기술 #인간본성의법칙 #TheLawsofHumanNature
2019.10.18
#판결과정의3주차
#3주차미션
#도서리뷰
ㅡ
01.가부장제 변화의 현재
02.성인지 감수성, 단지 피해자의 감성인가
03.사적 단체에 적용되는 헌법의 범위
04.계약이 법보다 우선할 수 있는가
05.갑’의 자유방임에 책임은 없는가
06.과거사 청산을 위한 최소한의 움직임
07.과거사에 대한 사법부의 권한은 어디까지인가
08.정치적 판결, 무엇이 문제인가
09.판사들이 피할 수 없는 정치적 판단
: 목차들을 보라. 너무나 흥미로운 주제들이 아닌가
ㅡ 
판사들, 나아가 법률가들이 법규주의의 왕국에서 나와서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그리고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법의 지배를 사유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겠으나 포기해서도 안 될 일이다. 226p
ㅡ 
법이란 글자만큼,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단어 모양이 또 있을까. 입구도 출구도 없이 완전 철벽치는 ‘ㅂ’ 두개와 내향적인 느낌의 ‘ㅓ’의 조화가 주는 위엄이랄까. 글자 모양만큼이나 ‘법’은 내게 다가갈 수 없는, 딱딱하고 방어력이 가장 높은 분야 중 하나다. 그런데 ‘판결과 정의’ 책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는데, 그건 작가와 출판사가 나 같은 독자들을 이해시키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ㅡ
 나는 많은 전문가들이 그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소화도 쉽고 영양도 높게 만든 ‘이유식’ 같은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내가 만들고 싶은 ‘이유식’같은 책이 딱 ‘판결과 정의’ 같은 책이다. ‘법’을 제대로 소화할 줄 모르는 나도 소화시킬 수 있는 책. 또한, 이유식을 먹으면서 아이들의 소화기관이 성장 하듯, 이런 책을 보며 이 분야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성장할 수 있는 책.
ㅡ
 더불어 작가님은 내가 알지 못했기 때문에, 거부감 마저 희미했던 사회의 많은 문제들을 전문가적 입장으로 짚어주고, “왜 이런가”에 대해 성실하게 답해주었다. 더 배운 전문가들이 가져야 할 책임이란 게 이런 것들이 될 수 있겠구나 싶었다. 모든 사람들이 모든 것의 전문가가 될 수 없으니,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에겐 보이지만 일반인들에겐 보이지 않을 문제들을 짚어주고 대답해주고 방향까지 제시해주는. 그것이 전문가들의 소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ㅡ
 작가님 같은 선량한 전문가들이 많아져서,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새로운 ‘정의’가 세워졌음 좋겠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잘 아는 사람이 친절하게 알려주는 그런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정의)’ 말이다.
ㅡ
#인스타독서록 #북스타그램
#판결과정의
#김영란 #창비
#oseyo #오세요
#오늘도세상에요렇게외치다
2019.10.18 #판결과정의3주차 #3주차미션 #도서리뷰 ㅡ 01.가부장제 변화의 현재 02.성인지 감수성, 단지 피해자의 감성인가 03.사적 단체에 적용되는 헌법의 범위 04.계약이 법보다 우선할 수 있는가 05.갑’의 자유방임에 책임은 없는가 06.과거사 청산을 위한 최소한의 움직임 07.과거사에 대한 사법부의 권한은 어디까지인가 08.정치적 판결, 무엇이 문제인가 09.판사들이 피할 수 없는 정치적 판단 : 목차들을 보라. 너무나 흥미로운 주제들이 아닌가 ㅡ 판사들, 나아가 법률가들이 법규주의의 왕국에서 나와서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그리고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법의 지배를 사유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겠으나 포기해서도 안 될 일이다. 226p ㅡ 법이란 글자만큼,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단어 모양이 또 있을까. 입구도 출구도 없이 완전 철벽치는 ‘ㅂ’ 두개와 내향적인 느낌의 ‘ㅓ’의 조화가 주는 위엄이랄까. 글자 모양만큼이나 ‘법’은 내게 다가갈 수 없는, 딱딱하고 방어력이 가장 높은 분야 중 하나다. 그런데 ‘판결과 정의’ 책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는데, 그건 작가와 출판사가 나 같은 독자들을 이해시키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ㅡ  나는 많은 전문가들이 그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소화도 쉽고 영양도 높게 만든 ‘이유식’ 같은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내가 만들고 싶은 ‘이유식’같은 책이 딱 ‘판결과 정의’ 같은 책이다. ‘법’을 제대로 소화할 줄 모르는 나도 소화시킬 수 있는 책. 또한, 이유식을 먹으면서 아이들의 소화기관이 성장 하듯, 이런 책을 보며 이 분야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성장할 수 있는 책. ㅡ  더불어 작가님은 내가 알지 못했기 때문에, 거부감 마저 희미했던 사회의 많은 문제들을 전문가적 입장으로 짚어주고, “왜 이런가”에 대해 성실하게 답해주었다. 더 배운 전문가들이 가져야 할 책임이란 게 이런 것들이 될 수 있겠구나 싶었다. 모든 사람들이 모든 것의 전문가가 될 수 없으니,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에겐 보이지만 일반인들에겐 보이지 않을 문제들을 짚어주고 대답해주고 방향까지 제시해주는. 그것이 전문가들의 소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ㅡ  작가님 같은 선량한 전문가들이 많아져서,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새로운 ‘정의’가 세워졌음 좋겠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잘 아는 사람이 친절하게 알려주는 그런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정의)’ 말이다. ㅡ #인스타독서록 #북스타그램 #판결과정의 #김영란 #창비 #oseyo #오세요 #오늘도세상에요렇게외치다
#엠브리오기담 #엘릭시르 #야마시로아사코
선물 받아서 읽게 된 <엠브리오 기담> 제목만 보고 마음에 쏙 들었는데 표지의 소개 내용을 읽고는 살짝 의심이 들었다. 과연 이 책이 재미 있을까? 일단 말하고 싶은 부분은 호러나 스릴러는 아니라는 점이다! 엄밀히 따지면 그런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호러나 스릴러 보다는 미스터리, 환상문학에 가까운 내용이다. 그리고 어쨌든 굉장히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다. 이 작가의 책이 국내에 계속 번역 되었으면 싶을 정도다. 📖
길치의 여행 이야기라니 과연 재미있을까? 싶었는데 놀랄만큼 재미있었고,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인간의 감정을 정확히 꽤뚫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또 한 번 놀랐다. 계속해서 길을 잃으면서도 냉정하고 천하태평한 로안의 성격이 천방지축하고 인간적인 미미히코의 성격과 찰떡궁합 처럼 잘 맞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주기 때문에 그들의 이야기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단편인데도 불구하고 하나의 장편처럼 시작하는 이야기와 끝나는 이야기가 굉장히 매끄럽고 자연스러워 놀랐다. 단편을 각각 따로 봐도 같이 봐도 재미있는 책이다. 📖
모든 단편들이 흥미롭지만 특히 <끝맺음>은 인간의 어리석음과 이중성을 날카롭게 표현해 독자들의 마음을 서늘하게 만든다. 그리고 <있을 수 없는 다리>는 살고자하는 욕망에 인간이 얼마나 추악해질 수 있는지가 적나라하게 표현 되어서 경악스러운 마음이 샘솟는다. 다른 단편들도 모두 으스스하고 미스터리 하면서 동시에 감동적이고 유쾌하다. 📖
로안과 미미히코의 여행을 조금 더 엿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엠브리오 괴담2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책을 읽을 기회를 제공해준 @jake11moon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더 긴 내용은 블로그로🤗
#단편소설 #외국소설 #일본소설 #호러 #미스터리 #환상 #환상문학 #호러소설 #미스터리소설 #환상소설 #책 #책읽기 #책리뷰 #책서평 #도서서평 #도서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기담
#엠브리오기담 #엘릭시르 #야마시로아사코 선물 받아서 읽게 된 <엠브리오 기담> 제목만 보고 마음에 쏙 들었는데 표지의 소개 내용을 읽고는 살짝 의심이 들었다. 과연 이 책이 재미 있을까? 일단 말하고 싶은 부분은 호러나 스릴러는 아니라는 점이다! 엄밀히 따지면 그런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호러나 스릴러 보다는 미스터리, 환상문학에 가까운 내용이다. 그리고 어쨌든 굉장히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다. 이 작가의 책이 국내에 계속 번역 되었으면 싶을 정도다. 📖 길치의 여행 이야기라니 과연 재미있을까? 싶었는데 놀랄만큼 재미있었고,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인간의 감정을 정확히 꽤뚫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또 한 번 놀랐다. 계속해서 길을 잃으면서도 냉정하고 천하태평한 로안의 성격이 천방지축하고 인간적인 미미히코의 성격과 찰떡궁합 처럼 잘 맞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주기 때문에 그들의 이야기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단편인데도 불구하고 하나의 장편처럼 시작하는 이야기와 끝나는 이야기가 굉장히 매끄럽고 자연스러워 놀랐다. 단편을 각각 따로 봐도 같이 봐도 재미있는 책이다. 📖 모든 단편들이 흥미롭지만 특히 <끝맺음>은 인간의 어리석음과 이중성을 날카롭게 표현해 독자들의 마음을 서늘하게 만든다. 그리고 <있을 수 없는 다리>는 살고자하는 욕망에 인간이 얼마나 추악해질 수 있는지가 적나라하게 표현 되어서 경악스러운 마음이 샘솟는다. 다른 단편들도 모두 으스스하고 미스터리 하면서 동시에 감동적이고 유쾌하다. 📖 로안과 미미히코의 여행을 조금 더 엿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엠브리오 괴담2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책을 읽을 기회를 제공해준 @jake11moon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더 긴 내용은 블로그로🤗 #단편소설 #외국소설 #일본소설 #호러 #미스터리 #환상 #환상문학 #호러소설 #미스터리소설 #환상소설 #책 #책읽기 #책리뷰 #책서평 #도서서평 #도서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기담
#고구레사진관
#미야베미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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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짜리인줄 모르고 '하'빌려와서
다시 가서 '상'빌리고
하 다 못읽었는데 반납일 되어 갖다주고ㅠ
아직 결론을 못본 책ㅠ
하 250페이지까지 읽었는데
다음에 가면 빌려와야하는책
이번엔 꼭 하!!!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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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도 나왔다는데 아직 보진 못했다
한번 찾아볼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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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미유키..
작가의 책이 원래 이런 느낌 감성이었던가
#모방범 #화차 예전에 읽긴했지만
뭔가 다른
많이 다른 느낌이랄까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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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사진?? 의 의미를 찾아내는 이야기
신선했다
귀신얘기일줄 알았는데
무서움 1도 없음
하편에 갈매기 보다가 끊겼는데 
곧 마무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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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레사진관 #미야베미유키 . . 2권짜리인줄 모르고 '하'빌려와서 다시 가서 '상'빌리고 하 다 못읽었는데 반납일 되어 갖다주고ㅠ 아직 결론을 못본 책ㅠ 하 250페이지까지 읽었는데 다음에 가면 빌려와야하는책 이번엔 꼭 하!!!로ㅋ . . 드라마로도 나왔다는데 아직 보진 못했다 한번 찾아볼까싶다. . 미야베미유키.. 작가의 책이 원래 이런 느낌 감성이었던가 #모방범 #화차 예전에 읽긴했지만 뭔가 다른 많이 다른 느낌이랄까 암튼 . 심령사진?? 의 의미를 찾아내는 이야기 신선했다 귀신얘기일줄 알았는데 무서움 1도 없음 하편에 갈매기 보다가 끊겼는데 곧 마무리해야지 . . #도서 #도서추천 #추천도서 #독서일지 #독서일기 #독서장 #도서리뷰 #책 #도서 #도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정리
편혜영 작가의 [밤이 지나간다] 독서노트 작성 완료.
_불행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사는 동안 고통과 불행을 단 한 번도 겪지 않는 사람 또한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럴 수 있다면, 백 번이고 만 번이고 피하고만 싶은 고통과 불행은, 언제고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그 누군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와는 관계없이, 삶과 운명은 짖궂은 장난을 칠 수 있다.
_[소년이로]를 읽은 후에 편혜영 작가의 작품들을 찾아서 읽고 있다. 차분하고 깔끔한, 한편으로는 차갑고 냉담한 느낌이 드는 문체가 좋았고, 무엇보다 대개의 작품들이 위에서 언급한 '피할 수 없는 삶의 고통과 불행'을 주요 소재로 다뤄서 더 좋았다. 그래서 어둡고 음울한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편혜영 작가나 최진영 작가의 작품들은 피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_[밤이 지나간다], 총 8편의 단편들로 이루어진 이 작품집 또한 그렇다. 그래서 나는 참 좋았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삶의 어두운 부분을 다루는 소설에 매력을 깊이 느낀다. 
그건..긍정적이고 밝고 좋은 일은 언제 만나도 잘 즐길 자신(?)이 있는데, 예상치 못했던 시련과 불행을 만나면 의연하고 지혜롭게 견디고 극복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이미 3년 전부터 겪고 있는 시련이, 내 인생에 갑자기 나타나면서..그런 작품들을 집요할 정도로 더 찾아내서 읽게 된 것도 같다.
_물론 그런 작품들을 읽는 동안, 작품 속 등장인물들이 죽도록 괴로워하고 절망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마음이 불편하고 껄끄럽고 아프다. 그래도 견디고 읽는다. 난 그들이 고통과 불행으로 인해 어떤 결말을 맞이하는가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단지 나는 - 삶의 시련과 고통은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다는 것, 나만 억울하게 이런 게 아니라는 것, 아무리 저항해도 결국엔 견디고 받아들이는 것만이 삶을 위한 최선이라는 것...원래 삶과 운명이 그렇게 생겨먹었다는 걸 되새기고 또 되새기기 위해 - 그런 작품들을 찾고 또 읽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좋아지게 되고 '취향'이라는 것으로 자리잡게 된 것 같다.
_이 작품에 이어 바로 읽기 시작해 좀 전에 마친, 편혜영 작가의 다른 작품도 역시 내 '취향'이다. 이렇게 좋아하는 작가들이 점점 많아져서 책 읽을 재미가 난다. 이런 것도 '독서의 기쁨'이라할 수 있겠지.
#밤이지나간다 #밤이지나간다_편혜영 #편혜영 #편혜영작가 #창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필사스타그램 #책리뷰 #북리뷰 #독서노트 #도서리뷰 #서평 #서평스타그램 #독서후기 #독후감 #북저널 #이북 #크레마 #미도리md노트북 #md노트북 #미도리md노트 #md노트 #bookjournal #bookreview #transcription #ebook #crema #midorimdnotebook #mdnotebook
편혜영 작가의 [밤이 지나간다] 독서노트 작성 완료. _불행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사는 동안 고통과 불행을 단 한 번도 겪지 않는 사람 또한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럴 수 있다면, 백 번이고 만 번이고 피하고만 싶은 고통과 불행은, 언제고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그 누군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와는 관계없이, 삶과 운명은 짖궂은 장난을 칠 수 있다. _[소년이로]를 읽은 후에 편혜영 작가의 작품들을 찾아서 읽고 있다. 차분하고 깔끔한, 한편으로는 차갑고 냉담한 느낌이 드는 문체가 좋았고, 무엇보다 대개의 작품들이 위에서 언급한 '피할 수 없는 삶의 고통과 불행'을 주요 소재로 다뤄서 더 좋았다. 그래서 어둡고 음울한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편혜영 작가나 최진영 작가의 작품들은 피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_[밤이 지나간다], 총 8편의 단편들로 이루어진 이 작품집 또한 그렇다. 그래서 나는 참 좋았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삶의 어두운 부분을 다루는 소설에 매력을 깊이 느낀다. 그건..긍정적이고 밝고 좋은 일은 언제 만나도 잘 즐길 자신(?)이 있는데, 예상치 못했던 시련과 불행을 만나면 의연하고 지혜롭게 견디고 극복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이미 3년 전부터 겪고 있는 시련이, 내 인생에 갑자기 나타나면서..그런 작품들을 집요할 정도로 더 찾아내서 읽게 된 것도 같다. _물론 그런 작품들을 읽는 동안, 작품 속 등장인물들이 죽도록 괴로워하고 절망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마음이 불편하고 껄끄럽고 아프다. 그래도 견디고 읽는다. 난 그들이 고통과 불행으로 인해 어떤 결말을 맞이하는가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단지 나는 - 삶의 시련과 고통은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다는 것, 나만 억울하게 이런 게 아니라는 것, 아무리 저항해도 결국엔 견디고 받아들이는 것만이 삶을 위한 최선이라는 것...원래 삶과 운명이 그렇게 생겨먹었다는 걸 되새기고 또 되새기기 위해 - 그런 작품들을 찾고 또 읽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좋아지게 되고 '취향'이라는 것으로 자리잡게 된 것 같다. _이 작품에 이어 바로 읽기 시작해 좀 전에 마친, 편혜영 작가의 다른 작품도 역시 내 '취향'이다. 이렇게 좋아하는 작가들이 점점 많아져서 책 읽을 재미가 난다. 이런 것도 '독서의 기쁨'이라할 수 있겠지. #밤이지나간다 #밤이지나간다_편혜영 #편혜영 #편혜영작가 #창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필사스타그램 #책리뷰 #북리뷰 #독서노트 #도서리뷰 #서평 #서평스타그램 #독서후기 #독후감 #북저널 #이북 #크레마 #미도리md노트북 #md노트북 #미도리md노트 #md노트 #bookjournal #bookreview #transcription #ebook #crema #midorimdnotebook #mdnotebook
#첫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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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전일도사건집#몽실북클럽서평단#감사합니다🙏🏼 #황금가지#한켠#도서리뷰#소설#책추천#북추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스타#북스타#책소개#북소개#북소개그램#책소개그램#book#books#bookstagra##bookstagrammer#책은언제나옳다#책덕후#북리뷰#신간북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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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다그램🎁🎊 📌📌
탐정 집안의 후계자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지만, 부모님처럼 불륜탐정이 되기는 싫어 '무엇이든 누구든 찾아드리는' 실종탐정 사무소를 연 젊은 여성 탐정 '전일도'
이름만으로 당연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여자라니..
탐정 전일도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리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소설한권.
기대된다.👍👍
#첫줄 . . #탐정전일도사건집#몽실북클럽서평단#감사합니다🙏🏼 #황금가지#한켠#도서리뷰#소설#책추천#북추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스타#북스타#책소개#북소개#북소개그램#책소개그램#book#books#bookstagra##bookstagrammer#책은언제나옳다#책덕후#북리뷰#신간북추천 . . #받았다그램🎁🎊 📌📌 탐정 집안의 후계자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지만, 부모님처럼 불륜탐정이 되기는 싫어 '무엇이든 누구든 찾아드리는' 실종탐정 사무소를 연 젊은 여성 탐정 '전일도' 이름만으로 당연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여자라니.. 탐정 전일도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리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소설한권. 기대된다.👍👍
최근 심심치 않게 아이들과 관련된 사건, 사고 소식을 접한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어른들의 학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단골이다. 이런 소식을 접할때면 마음이 아프고 더는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한편으로 내 아이에게 생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끔찍할 수가 없다. 모든 아이들이 사랑 받으며 아이답게 커갈 수 있는 환경을 줄 수 있는 사회는 그저 꿈에서만 가능한 일인걸까? 어른들에 의해 다양한 폭력에 노출되고, 끊임없이 경쟁하며 자라야 하는 아이들의 현실을 너무 생각지 않는건 아닐까? 6가지 짧은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6명의 아이들 모두 현실을 대변하며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한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며 희망이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현실은 그 아이들이 고민과 갈등, 고통 속에서 자라도록 내버려둔다. 어른들의 욕망과 이기심에 아이들의 희생되도록 말이다. 이게 진정 미래를 위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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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환경과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사회가 바뀌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한다. 누군가의 아이가 아니다. 바로 내 아이가 살아가야 하는 사회고 미래다. 더는 어른들의 욕심에 희생되는 아이가 없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웃음이 넘쳐나는 사회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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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그끝에서다 #정해윤 #단비청소년 #가치창조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최근 심심치 않게 아이들과 관련된 사건, 사고 소식을 접한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어른들의 학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단골이다. 이런 소식을 접할때면 마음이 아프고 더는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한편으로 내 아이에게 생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끔찍할 수가 없다. 모든 아이들이 사랑 받으며 아이답게 커갈 수 있는 환경을 줄 수 있는 사회는 그저 꿈에서만 가능한 일인걸까? 어른들에 의해 다양한 폭력에 노출되고, 끊임없이 경쟁하며 자라야 하는 아이들의 현실을 너무 생각지 않는건 아닐까? 6가지 짧은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6명의 아이들 모두 현실을 대변하며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한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며 희망이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현실은 그 아이들이 고민과 갈등, 고통 속에서 자라도록 내버려둔다. 어른들의 욕망과 이기심에 아이들의 희생되도록 말이다. 이게 진정 미래를 위한 일일까? . 다양한 환경과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사회가 바뀌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한다. 누군가의 아이가 아니다. 바로 내 아이가 살아가야 하는 사회고 미래다. 더는 어른들의 욕심에 희생되는 아이가 없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웃음이 넘쳐나는 사회였으면 좋겠다. . . #밀림그끝에서다 #정해윤 #단비청소년 #가치창조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세종 대왕의 서문>
우리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 서로 맞지 아니해서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할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라. 내 이를 위하여 가엽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자를 만드노니 사람마다 하여금 쉬이 익혀 날로 쓰며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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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고 자라면서 너무나 당연하게 배우고 써왔던 한글. 그 고마움과 감사함을 단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내가 이 동화책을 읽으며 참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 세계 문자를 통틀어 한글이 유일하게 창제자, 창제 동기, 창제 원리가 기록으로 남아 있는 유일한 문자라는 사실을 아는가! 나는 처음 알았다. 알파벳, 한자 등 다른 나라의 문자는 전해지고 전해져 발전한 형태로 정확히 언제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지 못한다. 게다가 우리 한글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만들어져 많은 소리를 글자로 적어 표현할 수 있는 문자다. 한글 24자로 1만 1000여 개의 소리의 발음을 적을 수 있는데 반해, 일본어는 약 300개, 한자는 400여 개 정도밖에 안된단다. 이 엄청난 차이. 세종대왕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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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만들어진 이유, 사용하는 방법, 한글의 원리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훈민정은 해례본>의 존재도 처음 알았다. 이 책은 우리나라 국보 제 70호이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위대한 한글도 역사 속에서 여러번의 탄압을 겪어야 했다. 양반들은 여성이나 천민들이나 쓰는 문자라고 천시했고, 연산군은 자신을 욕하는 한글 투서를 발견하고 한글 금지령을 내렸으며,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에 의해 우리말과 글을 사용하지 못했었다. 이런 억압 속에서도 한글을 지켜낸 사람들 덕분에 지금 우리는 우리의 문자를 잃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었다. 세계적으로도 유명 기관, 학자, 작가들에 의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합리적이고 우수한 문자라고 인정받은 우리의 한글. 앞으로 영어처럼 전세계 어디서도 쉽게 사용되는 시대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위대한 우리의 보물이자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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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는 이런 유산을 참 함부로 사용한다. 남을 비방하는 말로 말이다. 예쁘고 고운말로만 써도 부족한 보물을 헐뜯고 비난하고 공격하며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 우리 유산은 우리가 아끼고 지켜내서 후대에 물려줘야 하지 않은가. 악플보다는 선플로, 나쁜 말보다는 예쁜 말로 우리 문자를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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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우수할수밖에없는열두가지이유 #단비어린이 #가치창조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세종 대왕의 서문> 우리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 서로 맞지 아니해서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할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라. 내 이를 위하여 가엽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자를 만드노니 사람마다 하여금 쉬이 익혀 날로 쓰며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 태어나고 자라면서 너무나 당연하게 배우고 써왔던 한글. 그 고마움과 감사함을 단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내가 이 동화책을 읽으며 참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 세계 문자를 통틀어 한글이 유일하게 창제자, 창제 동기, 창제 원리가 기록으로 남아 있는 유일한 문자라는 사실을 아는가! 나는 처음 알았다. 알파벳, 한자 등 다른 나라의 문자는 전해지고 전해져 발전한 형태로 정확히 언제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지 못한다. 게다가 우리 한글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만들어져 많은 소리를 글자로 적어 표현할 수 있는 문자다. 한글 24자로 1만 1000여 개의 소리의 발음을 적을 수 있는데 반해, 일본어는 약 300개, 한자는 400여 개 정도밖에 안된단다. 이 엄청난 차이. 세종대왕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 한글이 만들어진 이유, 사용하는 방법, 한글의 원리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훈민정은 해례본>의 존재도 처음 알았다. 이 책은 우리나라 국보 제 70호이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위대한 한글도 역사 속에서 여러번의 탄압을 겪어야 했다. 양반들은 여성이나 천민들이나 쓰는 문자라고 천시했고, 연산군은 자신을 욕하는 한글 투서를 발견하고 한글 금지령을 내렸으며,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에 의해 우리말과 글을 사용하지 못했었다. 이런 억압 속에서도 한글을 지켜낸 사람들 덕분에 지금 우리는 우리의 문자를 잃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었다. 세계적으로도 유명 기관, 학자, 작가들에 의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합리적이고 우수한 문자라고 인정받은 우리의 한글. 앞으로 영어처럼 전세계 어디서도 쉽게 사용되는 시대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위대한 우리의 보물이자 유산이다. . 그런데 우리는 이런 유산을 참 함부로 사용한다. 남을 비방하는 말로 말이다. 예쁘고 고운말로만 써도 부족한 보물을 헐뜯고 비난하고 공격하며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 우리 유산은 우리가 아끼고 지켜내서 후대에 물려줘야 하지 않은가. 악플보다는 선플로, 나쁜 말보다는 예쁜 말로 우리 문자를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다. . . #한글이우수할수밖에없는열두가지이유 #단비어린이 #가치창조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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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의 소나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를 통해 쌓아만 두었던 #블루홀6 의 #나카야마시치리 도서들을 드디어 펼쳐보기 시작했다.
이토록 흥미진진한 책들인데, 신간들에 밀려 언젠간 보겠지 하며 꽂아만 두었었는데, 너무 재미있다.

나카야마시치리의 미코시바 레이지 시리즈
첫번째 도서는 #속죄의소나타

넌 이미 타인의 인생을 빼앗았어. 그러니까 타인을 위해 살아야 보상이 되는 거다. 죄를 갚는 건 의무가 아니야. 죄인한테 주어진 자격이고 권리이다.
제대로 된 인간으로 돌아올 권리. 죄를 갚은 인간한테는 안도와 광명이 있다. 속죄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그러니까 참회를 말로 하지 마라. 행동으로 보여. 말한 순간 마음이 가벼워진단 말이지. 참회했다는 기분이 드니까. 그리고 금세 속죄를 잊어버려. 부모든 선생이든 잘못을 하면 사과를 하라가르쳤는데, 이 남자는 사과하지 말라고 한다. 말로 하지 말라고 한다. 허를 찔린 미코시바는 소년원 교관 이나미의 말이 묘하도록 참신하게 들린다. 
_
어째서 미도리를 죽였지?
미도리를 택한 이유는?
왜 죽였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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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베 신이치로 끊임없는 문진에 설명하려는 노력을 깨끗히 포기하고 "호러 비디오를 보고 처음으로 사정했어요. 미도리를 죽였을 때도 방에서 그때 광경을 떠올리면서 자위했어요." 라고 답했다. 신이치로는 그리하여 소년원 중에서도 정신적 문제가 있는 원생으로 분류, 수감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이름 미코시바 레이지라는 이름을 쓰게 되었다. 그의 교관 이나미, 원생 라이야, 지로를 통해 미코시바는 소년원에서 많은 감정 변화를 잃으킨다. 그 안에서 그는 변호사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그렇게 시체배달부 신이치로는 변호사 미코시바로 세상 사람들 앞에 나타났다.

미코시바로 다시 태어난 시체배달부가 재판장에서 펼치는 역전의 드라마를 보게된다.
나카야마시치리는 정령 반적의 황제였다. 겨우 몇페이지 남겨두고 독자를, 독자의 생각을 화~악 틀어버린다.
너무 재밌게 보았다. 2편 추억의 야상곡역시 기대된다.

#속죄의소나타#나카야마시치리#블루홀6
#추리소설#시치리#도서리뷰#책소개#책#독서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리딩투데이
_ 속죄의 소나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를 통해 쌓아만 두었던 #블루홀6#나카야마시치리 도서들을 드디어 펼쳐보기 시작했다. 이토록 흥미진진한 책들인데, 신간들에 밀려 언젠간 보겠지 하며 꽂아만 두었었는데, 너무 재미있다. 나카야마시치리의 미코시바 레이지 시리즈 첫번째 도서는 #속죄의소나타 넌 이미 타인의 인생을 빼앗았어. 그러니까 타인을 위해 살아야 보상이 되는 거다. 죄를 갚는 건 의무가 아니야. 죄인한테 주어진 자격이고 권리이다. 제대로 된 인간으로 돌아올 권리. 죄를 갚은 인간한테는 안도와 광명이 있다. 속죄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그러니까 참회를 말로 하지 마라. 행동으로 보여. 말한 순간 마음이 가벼워진단 말이지. 참회했다는 기분이 드니까. 그리고 금세 속죄를 잊어버려. 부모든 선생이든 잘못을 하면 사과를 하라가르쳤는데, 이 남자는 사과하지 말라고 한다. 말로 하지 말라고 한다. 허를 찔린 미코시바는 소년원 교관 이나미의 말이 묘하도록 참신하게 들린다. _ 어째서 미도리를 죽였지? 미도리를 택한 이유는? 왜 죽였느냐고? _ 소노베 신이치로 끊임없는 문진에 설명하려는 노력을 깨끗히 포기하고 "호러 비디오를 보고 처음으로 사정했어요. 미도리를 죽였을 때도 방에서 그때 광경을 떠올리면서 자위했어요." 라고 답했다. 신이치로는 그리하여 소년원 중에서도 정신적 문제가 있는 원생으로 분류, 수감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이름 미코시바 레이지라는 이름을 쓰게 되었다. 그의 교관 이나미, 원생 라이야, 지로를 통해 미코시바는 소년원에서 많은 감정 변화를 잃으킨다. 그 안에서 그는 변호사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그렇게 시체배달부 신이치로는 변호사 미코시바로 세상 사람들 앞에 나타났다. 미코시바로 다시 태어난 시체배달부가 재판장에서 펼치는 역전의 드라마를 보게된다. 나카야마시치리는 정령 반적의 황제였다. 겨우 몇페이지 남겨두고 독자를, 독자의 생각을 화~악 틀어버린다. 너무 재밌게 보았다. 2편 추억의 야상곡역시 기대된다. #속죄의소나타#나카야마시치리#블루홀6 #추리소설#시치리#도서리뷰#책소개#책#독서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리딩투데이
#도서리뷰
에로스의 종말/한병철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와닿는 책을 만났다.

내용은 제목과 같다. 현대사회에서 사랑이라는 가치가 사라져가고 있고 그것에 대해 경고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저자는 진정한 사랑이란 타자의 실존에대한 근원적 경험이고 그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은 타자의 발견을 위해 자아를 파괴할 수 있는 용기라고 말한다. 이 문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식이 깨지는 것이니 자아를 파괴한다는 말이 적합하다. 그런 마음으로 타인의 가치관과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을 맞이한다면 타자의 존재 자체를 받아들일 수 있다. 공감하는 것과는 별개로 내가 생각보다 현대사회에 찌들어있다는게 느껴졌다.

나는 그런 용기가 있는 사람일까? 우울한 나르시즘을 이겨내고 이타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타인을 다 안다는 오만함과 타인을 내 마음대로 하려는 마음부터 나는 이미 사랑이 불가능한 사람은 아닐까?

이런 생각들이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혼나는 느낌이 강했다.

저자의 메세지를 내 생각과 내 단어로 사랑에대해 몇자 적어본다.

사랑이란 '좋으려고 하는' 만남이 아니라 내가 있고 상대방이 있고 그 둘이 함께하는 것 그자체가 사랑이다. 친구이던 가족이던 연인이던 타인으로 인해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면 그게 사랑인 것이다.

사랑은 사유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상대를 사유하고 싶어하지만 할 수 없음에 고통받는다. 같은 생각, 같은 취향일거라 생각하지만 이 모든 건 결국 부정된다. 사유를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 때 그 사랑은 더 깊어질 것이다. '나와 타자'라는 관계로 출발해서 무의 상태로 서로를 공유하고 존재를 알아가며 그 둘의 생각을 적립해가면 그것은 나의 것도 타자의 것도 아닌 그 둘만의 생각과 가치 그리고 삶이 된다. 서로에게 타인이지만 '남'이라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타인이기 때문에 그 둘이 존재하고 함께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거진 100쪽밖에 안 되는 책이지만 정말 내 것이 되었다 싶었을 때까지는 한달 정도 걸렸다. 문장을 읽을 때마다 내 경험이이입되고 눈으로 한자한자 눌러 읽게되는 그런 책이었다.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돌아볼 수 있고 나의 정체성과 삶에 대한 태도를 정리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도서리뷰 에로스의 종말/한병철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와닿는 책을 만났다. 내용은 제목과 같다. 현대사회에서 사랑이라는 가치가 사라져가고 있고 그것에 대해 경고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저자는 진정한 사랑이란 타자의 실존에대한 근원적 경험이고 그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은 타자의 발견을 위해 자아를 파괴할 수 있는 용기라고 말한다. 이 문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식이 깨지는 것이니 자아를 파괴한다는 말이 적합하다. 그런 마음으로 타인의 가치관과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을 맞이한다면 타자의 존재 자체를 받아들일 수 있다. 공감하는 것과는 별개로 내가 생각보다 현대사회에 찌들어있다는게 느껴졌다. 나는 그런 용기가 있는 사람일까? 우울한 나르시즘을 이겨내고 이타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타인을 다 안다는 오만함과 타인을 내 마음대로 하려는 마음부터 나는 이미 사랑이 불가능한 사람은 아닐까? 이런 생각들이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혼나는 느낌이 강했다. 저자의 메세지를 내 생각과 내 단어로 사랑에대해 몇자 적어본다. 사랑이란 '좋으려고 하는' 만남이 아니라 내가 있고 상대방이 있고 그 둘이 함께하는 것 그자체가 사랑이다. 친구이던 가족이던 연인이던 타인으로 인해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면 그게 사랑인 것이다. 사랑은 사유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상대를 사유하고 싶어하지만 할 수 없음에 고통받는다. 같은 생각, 같은 취향일거라 생각하지만 이 모든 건 결국 부정된다. 사유를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 때 그 사랑은 더 깊어질 것이다. '나와 타자'라는 관계로 출발해서 무의 상태로 서로를 공유하고 존재를 알아가며 그 둘의 생각을 적립해가면 그것은 나의 것도 타자의 것도 아닌 그 둘만의 생각과 가치 그리고 삶이 된다. 서로에게 타인이지만 '남'이라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타인이기 때문에 그 둘이 존재하고 함께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거진 100쪽밖에 안 되는 책이지만 정말 내 것이 되었다 싶었을 때까지는 한달 정도 걸렸다. 문장을 읽을 때마다 내 경험이이입되고 눈으로 한자한자 눌러 읽게되는 그런 책이었다.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돌아볼 수 있고 나의 정체성과 삶에 대한 태도를 정리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쓰기의공식프렙 #PREP #임재춘 지음 
#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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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은 간결하고 짧게 단문으로 수동형은 피하고 불필요한 단오는 무조건 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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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소설과 같은 문학적인 글이 있는가하면 보고서 같은 실용문이 있다. 
문학적글은 재미와 감동을 주기위한 글이기에 Impress를 목적으로 하는 글이라 한다.
반대로 실용문은 효과적인 의사전달을 위한 글이기에 미국에선 이를 Express를 목적으로 하는 글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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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문장은 하나의 상각을, 하나의 문단은 하나의 소주제를, 한편의 글은 하나의 주제를 나타낸다. 글의 전체구조는 문단의 순서를 잘 조정해야한다. 문단이란 몇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지며 핵심내용을 다루는 소주제문과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따위가 있는 문장의 덩어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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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이란?
Point : 핵심주장 Reason : 이유
Example : 예 Point : 주장강조

P밥줘 R배고파 E굶어죽을지경이야 P그니까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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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의 종류 
1️⃣두괄식문단 : 소주제문이 문단의 시작이 있는것 
2️⃣미괄식문단 : 소주제문이 마지막에 놓이는것
3️⃣양괄식문단 : 소주제문이 문단의 시작과 마지막 부분에 나타나는 것으로 마지막 소주제를 강조하고 싶을때.
4️⃣중괄식문단 : 소주제문이 문단 중간에 위치하는 것으로 주제를 찾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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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법 연역법
1️⃣귀납법 : 근거가 먼저나오고 주장이 뒤에 나오는 논리
2️⃣연역법 : 주장이 먼저나오고 근거가 뒷받침되는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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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쓰기위한 tip
1. 주어를 넣어 능동태로 써라 수동태는 최대한 자제할것
2. 한번사용한 주어는 생략해라
3. 구체적인 수치로 표현 
4. 영어문장처럼 복수표현을 피해라 
5. 주어 + 술어 형태의 완벽한 문장형태 지키기
6. 수식어와 피수식어를 가깝게 두어라
7. 자신의 고생했다는것을 어필하지말아라 글도 과감하게 버릴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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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쓰기 방법론에 대한 책을 읽었다. PREP법칙이 뭘까 생각하던 찰나 갑자기 OREO법칙이 생각났다. 오레오법칙은 <150년 하버드 글쓰기비법;송숙희 저>에서 제시한 글쓰기 법칙이다.  OREO를 풀어쓰면 Opinion Reason Example Opinion이다. 
PREP은 P만 Point이고 나머지 단어는 오래오랑 같다. 모든 논리적인 글은 [주장,의견]-[이유,근거]-[예]-[주장강조]를 골자로 한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과 이 책을 비교한다면 하나는 도미노피자에서 파는 콤비네이션 피자요, 다른하나는  피자헛에서 콤비네이션 피자이다. 어느 피자집이 더 맛있냐? 와 같이 책의 우열을  비교하자는것이 아니다. 그냥 상표만 다를뿐 두책 모두 흔한 콤비네이션 피자이고 그것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것을 강조하고 싶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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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콤비네이션 피자라는 궤를 함께하지만 그래도 토핑에서는 우열을 가를수 있지 않는가? <150년 하버드 글쓰기비법 > 과 이 책중 어느것에 토핑이 더욱 알찬가? 라고 묻는다면 나는 과감하게 이책을 선택할 것이다. 그 이유는 이책이 더욱 실용적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책은 어떠한 문장을 분해해보고 그 문법구조에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해주었고 적시적소에 쓰는방법에 대해 잘 알려주었기 떄문이다. 무슨책처럼 '나는 글쓰기를 잘한 덕분에 이러저러하게 되었다' 와 같은 자기과시의 스멜을 풍기는 뭐같은 문장따위는 (머릿말을 제외하고는)볼수 없었다.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글쓰기 방법론 책이었다. 나와 같이 글쓰기 초보의 길을 함께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참고로 저자의 이력은 전 과학기술처 원자력국에서 근무를 하였고 , 과학기술부 원자력실장, 과학기술비서관등을 역임하였다. 따라서 글 예시에 원자기술과 관련된 예시글이 많은데 조금 더 다양한 예시가 있었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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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래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앞설수 있는 능력중 하나는 글쓰기라고 주장한다  동의한다. 어떤책인지는 까먹었지만 이미 일본에서는 AI를  이용해 문학작품을 만드려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독자의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키는 그러한 글 말이다. 그러나 ai의 딥러닝 기능을 통해 만든글은 단순 인스턴트식품에 불과하다 생각한다. 맛은 있으나 손맛은 없는 음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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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독서일기 #책리뷰 #도서리뷰 #독서리뷰 #독서계정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계정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쓰기책 #글쓰기
#쓰기의공식프렙 #PREP #임재춘 지음 #반니 . . 📚문장은 간결하고 짧게 단문으로 수동형은 피하고 불필요한 단오는 무조건 빼야한다. . . 📚글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소설과 같은 문학적인 글이 있는가하면 보고서 같은 실용문이 있다. 문학적글은 재미와 감동을 주기위한 글이기에 Impress를 목적으로 하는 글이라 한다. 반대로 실용문은 효과적인 의사전달을 위한 글이기에 미국에선 이를 Express를 목적으로 하는 글이라한다. . . 📚하나의 문장은 하나의 상각을, 하나의 문단은 하나의 소주제를, 한편의 글은 하나의 주제를 나타낸다. 글의 전체구조는 문단의 순서를 잘 조정해야한다. 문단이란 몇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지며 핵심내용을 다루는 소주제문과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따위가 있는 문장의 덩어리를 말한다. . . 📚PREP이란? Point : 핵심주장 Reason : 이유 Example : 예 Point : 주장강조 P밥줘 R배고파 E굶어죽을지경이야 P그니까밥줘 . . 📚문단의 종류 1️⃣두괄식문단 : 소주제문이 문단의 시작이 있는것 2️⃣미괄식문단 : 소주제문이 마지막에 놓이는것 3️⃣양괄식문단 : 소주제문이 문단의 시작과 마지막 부분에 나타나는 것으로 마지막 소주제를 강조하고 싶을때. 4️⃣중괄식문단 : 소주제문이 문단 중간에 위치하는 것으로 주제를 찾기가 어렵다. . . 📚귀납법 연역법 1️⃣귀납법 : 근거가 먼저나오고 주장이 뒤에 나오는 논리 2️⃣연역법 : 주장이 먼저나오고 근거가 뒷받침되는 논리 . . 📚잘쓰기위한 tip 1. 주어를 넣어 능동태로 써라 수동태는 최대한 자제할것 2. 한번사용한 주어는 생략해라 3. 구체적인 수치로 표현 4. 영어문장처럼 복수표현을 피해라 5. 주어 + 술어 형태의 완벽한 문장형태 지키기 6. 수식어와 피수식어를 가깝게 두어라 7. 자신의 고생했다는것을 어필하지말아라 글도 과감하게 버릴줄 알아야한다. . . . 💬오랫만에 글쓰기 방법론에 대한 책을 읽었다. PREP법칙이 뭘까 생각하던 찰나 갑자기 OREO법칙이 생각났다. 오레오법칙은 <150년 하버드 글쓰기비법;송숙희 저>에서 제시한 글쓰기 법칙이다. OREO를 풀어쓰면 Opinion Reason Example Opinion이다. PREP은 P만 Point이고 나머지 단어는 오래오랑 같다. 모든 논리적인 글은 [주장,의견]-[이유,근거]-[예]-[주장강조]를 골자로 한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과 이 책을 비교한다면 하나는 도미노피자에서 파는 콤비네이션 피자요, 다른하나는 피자헛에서 콤비네이션 피자이다. 어느 피자집이 더 맛있냐? 와 같이 책의 우열을 비교하자는것이 아니다. 그냥 상표만 다를뿐 두책 모두 흔한 콤비네이션 피자이고 그것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것을 강조하고 싶다는것이다. . . . 💬그래도 콤비네이션 피자라는 궤를 함께하지만 그래도 토핑에서는 우열을 가를수 있지 않는가? <150년 하버드 글쓰기비법 > 과 이 책중 어느것에 토핑이 더욱 알찬가? 라고 묻는다면 나는 과감하게 이책을 선택할 것이다. 그 이유는 이책이 더욱 실용적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책은 어떠한 문장을 분해해보고 그 문법구조에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해주었고 적시적소에 쓰는방법에 대해 잘 알려주었기 떄문이다. 무슨책처럼 '나는 글쓰기를 잘한 덕분에 이러저러하게 되었다' 와 같은 자기과시의 스멜을 풍기는 뭐같은 문장따위는 (머릿말을 제외하고는)볼수 없었다.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글쓰기 방법론 책이었다. 나와 같이 글쓰기 초보의 길을 함께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참고로 저자의 이력은 전 과학기술처 원자력국에서 근무를 하였고 , 과학기술부 원자력실장, 과학기술비서관등을 역임하였다. 따라서 글 예시에 원자기술과 관련된 예시글이 많은데 조금 더 다양한 예시가 있었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있다 . . . 💬저자는 미래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앞설수 있는 능력중 하나는 글쓰기라고 주장한다 동의한다. 어떤책인지는 까먹었지만 이미 일본에서는 AI를 이용해 문학작품을 만드려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독자의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키는 그러한 글 말이다. 그러나 ai의 딥러닝 기능을 통해 만든글은 단순 인스턴트식품에 불과하다 생각한다. 맛은 있으나 손맛은 없는 음식 말이다 . . . #독서기록 #독서일기 #책리뷰 #도서리뷰 #독서리뷰 #독서계정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계정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쓰기책 #글쓰기
나에게 햇살을 주는 사람, 나를 위해 애쓰는 사람을 아프게 하려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갈등을 풀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나의 사랑과 존중을 받고 있다고 분명히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강력한 방법은 내가 ‘먼저’ 손 내밀고 다가가서 좋은 것들을 주는 것이다. 사랑, 친절, 용서, 신의, 다정함을 먼저 건네주어라.

개정판 | 가까운 사람들과 편하게 지내는 법 | 김선희 저

#글스타그램 #소통 #감성글 #공감글 #글 #독서 #새벽감성 #좋은글귀 #명언 #북스타그램 #끄적끄적 #책스타그램 #감성글귀 #감성 #실용도서 #자기계발 #직장인공부 #책 #행복 #사랑 #지혜 #심리 #심리학 #책속의한줄 #도서리뷰
나에게 햇살을 주는 사람, 나를 위해 애쓰는 사람을 아프게 하려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갈등을 풀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나의 사랑과 존중을 받고 있다고 분명히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강력한 방법은 내가 ‘먼저’ 손 내밀고 다가가서 좋은 것들을 주는 것이다. 사랑, 친절, 용서, 신의, 다정함을 먼저 건네주어라. 개정판 | 가까운 사람들과 편하게 지내는 법 | 김선희 저 #글스타그램 #소통 #감성글 #공감글 #글 #독서 #새벽감성 #좋은글귀 #명언 #북스타그램 #끄적끄적 #책스타그램 #감성글귀 #감성 #실용도서 #자기계발 #직장인공부 #책 #행복 #사랑 #지혜 #심리 #심리학 #책속의한줄 #도서리뷰
2019.10.16.

이런 저런 소액투자를 하면서 부동산투자에 대한 것은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읽은 국일미디어의 부동산투자는 어렵게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었다.

부동산투자를 위한 여러가지 팁과 마인드셋팅에 관한 내용을 작가의 경험담과 실제 부동산 구매사례를 예로 들어서 읽기 쉽게 설명하고 있었다.

예전에 갭투자를 하다가 월세전환을 하면 수익이 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생각만하고 실행하지 못했던 일을 실제로 10년동안 꾸준히 실행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낸 작가는 정말 대단하다.

감탄과 부러움과 움직임을 위한 뽐뿌를 주기에 아주 충분한 책이었다.

역시 재태크는 실행력과 꾸준함이 핵심.

#책스타그램 #도서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부동산투자 #국일미디어 #재테크 #흔한직장인 #마이너스통장으로시작하는부동산투자 #투자캐스터
2019.10.16. 이런 저런 소액투자를 하면서 부동산투자에 대한 것은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읽은 국일미디어의 부동산투자는 어렵게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었다. 부동산투자를 위한 여러가지 팁과 마인드셋팅에 관한 내용을 작가의 경험담과 실제 부동산 구매사례를 예로 들어서 읽기 쉽게 설명하고 있었다. 예전에 갭투자를 하다가 월세전환을 하면 수익이 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생각만하고 실행하지 못했던 일을 실제로 10년동안 꾸준히 실행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낸 작가는 정말 대단하다. 감탄과 부러움과 움직임을 위한 뽐뿌를 주기에 아주 충분한 책이었다. 역시 재태크는 실행력과 꾸준함이 핵심. #책스타그램 #도서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부동산투자 #국일미디어 #재테크 #흔한직장인 #마이너스통장으로시작하는부동산투자 #투자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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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숲으로>의 두 번째 이야기 <너의 곁에서>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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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떠나 숲 근처에 살게된 하야카와는 7년 사이 남편과 귀여운 초등학생 아들 타로와 함께인 삶을 살고 있다.
하야카와의 친구인 마유미와 세스코는 여전히 때때로 주말이면 하야카와의 집에 묵으며 재충전을 하고 있다.
그리고 시골 학교 임시 교사가 된 히나는 타로네 반을 맡게 되며, 이 만화 속에 새로운 인물로 등장한다.
⠀
히나에게는 고민거리가 있다. 바로 그녀의 어머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가 자신의 뜻대로 하지 않는 것을 이기적이라고 비난하기 일쑤다.
다 큰 딸이 이제는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아하는 것을 서운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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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하야카와는 아들 타로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아주 소중히 키우고 있지만 타로가 자신이 살아가는 보람은 아니라고 말한다.
사는 보람은 한 사람 한 사람 자신 속에서만 있는 것이다.
⠀
이제 히나의 어머니도 자신의 삶 속에서 "사는 보람"을 직접 찾아내게 되지 않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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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나 귀여운 아들, 딸을 키우고 있는 내 지인들이
시간이 흘러 아이들을 다 키우고 어쩐지 허전함을 느낄 때, 이 책을 선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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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수 있는 휴식 같은 마스다미리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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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는 보람은 아니라는 기분이 들어요. 사는 보람은 한 사람 한 사람 자신 속에만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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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친 그녀들이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고, 힘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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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힐링 #주말엔숲으로 두번째 이야기 #너의곁에서 #마스다미리 #만화 #이봄 #서평 이라기에는 거창하고 #책리뷰 #도서리뷰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일상스타그램 #책읽는사라 #육아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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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엔 숲으로>의 두 번째 이야기 <너의 곁에서>를 읽었다. ⠀ 도시를 떠나 숲 근처에 살게된 하야카와는 7년 사이 남편과 귀여운 초등학생 아들 타로와 함께인 삶을 살고 있다. 하야카와의 친구인 마유미와 세스코는 여전히 때때로 주말이면 하야카와의 집에 묵으며 재충전을 하고 있다. 그리고 시골 학교 임시 교사가 된 히나는 타로네 반을 맡게 되며, 이 만화 속에 새로운 인물로 등장한다. ⠀ 히나에게는 고민거리가 있다. 바로 그녀의 어머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가 자신의 뜻대로 하지 않는 것을 이기적이라고 비난하기 일쑤다. 다 큰 딸이 이제는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아하는 것을 서운해 한다. ⠀ 반면, 하야카와는 아들 타로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아주 소중히 키우고 있지만 타로가 자신이 살아가는 보람은 아니라고 말한다. 사는 보람은 한 사람 한 사람 자신 속에서만 있는 것이다. ⠀ 이제 히나의 어머니도 자신의 삶 속에서 "사는 보람"을 직접 찾아내게 되지 않으실까? ⠀ 지금 너무나 귀여운 아들, 딸을 키우고 있는 내 지인들이 시간이 흘러 아이들을 다 키우고 어쩐지 허전함을 느낄 때, 이 책을 선물해야겠다. ⠀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휴식 같은 마스다미리 만화😊 ⠀ - 아이가 사는 보람은 아니라는 기분이 들어요. 사는 보람은 한 사람 한 사람 자신 속에만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p.133) - ⠀ 육아에 지친 그녀들이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고, 힘내길 바라며❤ ⠀ ⠀ ⠀ #독서 #힐링 #주말엔숲으로 두번째 이야기 #너의곁에서 #마스다미리 #만화 #이봄 #서평 이라기에는 거창하고 #책리뷰 #도서리뷰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일상스타그램 #책읽는사라 #육아맘 #화이팅 ⠀ ⠀ ⠀
건강한 가족은 불안을 느끼는 강도가 낮아서 불안을 야기하는 상황을 비교적 잘 넘긴다. 반면에 불안을 느끼는 강도가 높은 가족은 불안을 야기하는 상황은 물론이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불안을 느낀다. 이런 가족은 편집증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서로가 서로를 공격함으로써 상처를 주고받는다. 불안을 야기하는 위협이 사실이든, 상상에서 비롯된 것이든 상관없이 항상 불안감에 휩싸여 별것 아닌 일도 부풀려 생각하고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낸다.

가족의 발견 | 최광현 저

#글스타그램 #소통 #감성글 #공감글 #글 #독서 #새벽감성 #좋은글귀 #명언 #북스타그램 #끄적끄적 #책스타그램 #감성글귀 #감성 #실용도서 #자기계발 #직장인공부 #책 #행복 #사랑 #지혜 #심리 #심리학 #책속의한줄 #도서리뷰
건강한 가족은 불안을 느끼는 강도가 낮아서 불안을 야기하는 상황을 비교적 잘 넘긴다. 반면에 불안을 느끼는 강도가 높은 가족은 불안을 야기하는 상황은 물론이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불안을 느낀다. 이런 가족은 편집증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서로가 서로를 공격함으로써 상처를 주고받는다. 불안을 야기하는 위협이 사실이든, 상상에서 비롯된 것이든 상관없이 항상 불안감에 휩싸여 별것 아닌 일도 부풀려 생각하고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낸다. 가족의 발견 | 최광현 저 #글스타그램 #소통 #감성글 #공감글 #글 #독서 #새벽감성 #좋은글귀 #명언 #북스타그램 #끄적끄적 #책스타그램 #감성글귀 #감성 #실용도서 #자기계발 #직장인공부 #책 #행복 #사랑 #지혜 #심리 #심리학 #책속의한줄 #도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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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라이프/할엘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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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음주운전을 하던 대형 트럭과 정면 충돌을 했다니.. 꽃다운 나이 스무살😭😭 목격자 말로는 한쪽귀는 거의 다 찢겨나가고, 두개골일부가 뭉개졌으며, 사방이 피범벅.😣
열한 군데 골절과 영구적 뇌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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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부터 다시는 걸을 수 없을 것이라는 진단까지 받음.

우리신랑과 동갑인 할 엘로드.
당신도 참 버라이어티하게 살았구나!!!👍
저런 끔찍한 사고를 당한 할 엘로드 모습이 궁금해 폭풍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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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겁나 훈남🤭

더욱더 할 엘로드의 이야기가 궁금해지기 시작!!
역시 그 부모의 그자식!!
할 엘로드가 8살때 동생이 세상을 떠남.

만약 내가 저 상황이 된다면,
나는 아마 우울증에 빠진 알콜중독자가 되어있을지도 모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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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엘로드이 부모는 아이의 죽음으로 삶과 꿈을 포기하는 좋은 변명거리로 이용할수도 있었겠지만, 
비극의 희생자가 되는대신 스스로 힘을 주는 질문을 던져보기로 마음먹음.

이 경험을 통해 '나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그리고 이 경험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
그 답을 찾는 과정이 부모님에게 일종의 구원이 되어 마침내 그 두 분의 평화와 목적의식을 찾게 됨(p.40)

부모님은 자식을 잃은 부모를 지원하는 단체를 직접 설립해서 그이후 10년동안 이끌어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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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의법칙🧘‍♀️
부정적이 되어도 좋다. 
하지만 5분 이상 그 상태를 유지하지는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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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벌어진 일 때문에 화나고 속상하고,
감정적이 될 수도 있겠지만, 5분만 그렇게 하라고함.
그다음에는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조언.

실제로 5분 이상 걱정을 하면 시간 낭비를 했지만,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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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어제 내가 우울했던 이유 썰을 풀자면,
내 잘못도 아니고,150만원 수익을 얻을수있는 일인데, 상대방의 과실로인해 70만원 손해를 봄.

그것땜에 하루종일 짜증과 우울이 가득했음.
내가 짜증낸다고, 우울하다고 상황이 바뀌진 않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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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80만원은 벌었으니까!!!'
관점의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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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세상엔 이보다 억울한 사람들도 많다며 타일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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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음주운전자때문에 사고당한 할엘로드도 있지!!
그에 비하면 나는 양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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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그 상황을 바꿀 수 없다는 판단이 서면 자연스럽게 그 사실을 인정하고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기로 해야 한다.

모든 변화는 시간이 필요하다. '인정하기' 같은 새롭게 힘을 주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p.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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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성공만을 바라며 자기 다시는 너무 심하게 압박한다. 그러다 결국에는 자기가 만들어낸 압박감에 불복해서 스스로에게 성공할 정당한 기회를 주어 보기도 전에 포기해버린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미지의 세상 속으로 첫발을 내리는 데 필요한 자신감 뿐이다.

일단 첫걸음을 내디디고 나면 그다음 발걸음은 훨씬 쉽게 느껴진다.( p.226)

이건 뭐 나한테 하는말임? ㅋㅋㅋㅋㅋㅋㅋ

모든것은 관점의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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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엘로드가 희생자가 아닌 생존자로 택한것처럼,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볼수있는 습관을 갖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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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진게 많은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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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라이프  #할엘로드
#5분의법칙
#관점의문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도서리뷰 #독서리뷰
. 미라클 라이프/할엘로드 . . 하아~ 음주운전을 하던 대형 트럭과 정면 충돌을 했다니.. 꽃다운 나이 스무살😭😭 목격자 말로는 한쪽귀는 거의 다 찢겨나가고, 두개골일부가 뭉개졌으며, 사방이 피범벅.😣 열한 군데 골절과 영구적 뇌손상. . . 의사로부터 다시는 걸을 수 없을 것이라는 진단까지 받음. 우리신랑과 동갑인 할 엘로드. 당신도 참 버라이어티하게 살았구나!!!👍 저런 끔찍한 사고를 당한 할 엘로드 모습이 궁금해 폭풍검색!! . . 와! 겁나 훈남🤭 더욱더 할 엘로드의 이야기가 궁금해지기 시작!! 역시 그 부모의 그자식!! 할 엘로드가 8살때 동생이 세상을 떠남. 만약 내가 저 상황이 된다면, 나는 아마 우울증에 빠진 알콜중독자가 되어있을지도 모르겠음.😭😭 . . . . 할 엘로드이 부모는 아이의 죽음으로 삶과 꿈을 포기하는 좋은 변명거리로 이용할수도 있었겠지만, 비극의 희생자가 되는대신 스스로 힘을 주는 질문을 던져보기로 마음먹음. 이 경험을 통해 '나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그리고 이 경험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 그 답을 찾는 과정이 부모님에게 일종의 구원이 되어 마침내 그 두 분의 평화와 목적의식을 찾게 됨(p.40) 부모님은 자식을 잃은 부모를 지원하는 단체를 직접 설립해서 그이후 10년동안 이끌어옴. 👏👏👏👏👏👏👏👏👏👏👏👏👏👏👏👏👏👏 . . . 🔥5분의법칙🧘‍♀️ 부정적이 되어도 좋다. 하지만 5분 이상 그 상태를 유지하지는 말자. . . . ✔지금 벌어진 일 때문에 화나고 속상하고, 감정적이 될 수도 있겠지만, 5분만 그렇게 하라고함. 그다음에는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조언. 실제로 5분 이상 걱정을 하면 시간 낭비를 했지만,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p.92) . . . 공감!!!! 어제 내가 우울했던 이유 썰을 풀자면, 내 잘못도 아니고,150만원 수익을 얻을수있는 일인데, 상대방의 과실로인해 70만원 손해를 봄. 그것땜에 하루종일 짜증과 우울이 가득했음. 내가 짜증낸다고, 우울하다고 상황이 바뀌진 않음. . . . '그래도 80만원은 벌었으니까!!!' 관점의 전환!! . . . 신랑이 세상엔 이보다 억울한 사람들도 많다며 타일러줌. . . . '그래~음주운전자때문에 사고당한 할엘로드도 있지!! 그에 비하면 나는 양반이다!!!' . . . . ✔만약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그 상황을 바꿀 수 없다는 판단이 서면 자연스럽게 그 사실을 인정하고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기로 해야 한다. 모든 변화는 시간이 필요하다. '인정하기' 같은 새롭게 힘을 주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p.192 . . . ✔처음부터 성공만을 바라며 자기 다시는 너무 심하게 압박한다. 그러다 결국에는 자기가 만들어낸 압박감에 불복해서 스스로에게 성공할 정당한 기회를 주어 보기도 전에 포기해버린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미지의 세상 속으로 첫발을 내리는 데 필요한 자신감 뿐이다. 일단 첫걸음을 내디디고 나면 그다음 발걸음은 훨씬 쉽게 느껴진다.( p.226) 이건 뭐 나한테 하는말임? ㅋㅋㅋㅋㅋㅋㅋ 모든것은 관점의문제!!!! . . . 할엘로드가 희생자가 아닌 생존자로 택한것처럼,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볼수있는 습관을 갖자!!! . . . 나는 가진게 많은 사람이니까 . . #미라클라이프 #할엘로드 #5분의법칙 #관점의문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도서리뷰 #독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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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인 가을 🍂
베스트셀러인 #90년생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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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갔다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화제가 
되고 추천도서로 있길래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구입한 #90년생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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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이 보는 80년대생의 내모습은 어떤모습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사고 방식 차이도 많이 느껴지고
시대가 바뀌고 이해하는 요즘 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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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삶과 가치관을 존중받길 원하고, 집단을 우선시하는 문화보다 느슨하게 이어져 있는 관계를 선호하고, 경제위기와 저성장 기조 속에서 무언가를 꿈꾸기보다 포기하는 법을 먼저 배웠고, 불안정한 일자리를 보면서 직업안정성을 더욱 갈망하거나 반대로 본인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도전적인 영역에 몸을 던지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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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 나의 이야기고, 우리 세대의 이야기고, 우리사회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사람들의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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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해지는 가을에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https://bit.ly/2mW2i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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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택 #90년생이온다 #임홍택 #90년생이온다리뷰  #90년생이온다후기 #도서추천 #도서리뷰 #교보문고  #웨일북출판사 #나도마음만은90년생
. 독서의 계절인 가을 🍂 베스트셀러인 #90년생이온다 . 교보문고 갔다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화제가 되고 추천도서로 있길래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구입한 #90년생이온다 . 90년대생이 보는 80년대생의 내모습은 어떤모습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사고 방식 차이도 많이 느껴지고 시대가 바뀌고 이해하는 요즘 세대 😁 . 개인의 삶과 가치관을 존중받길 원하고, 집단을 우선시하는 문화보다 느슨하게 이어져 있는 관계를 선호하고, 경제위기와 저성장 기조 속에서 무언가를 꿈꾸기보다 포기하는 법을 먼저 배웠고, 불안정한 일자리를 보면서 직업안정성을 더욱 갈망하거나 반대로 본인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도전적인 영역에 몸을 던지는 이들 . 이 책은 지금 나의 이야기고, 우리 세대의 이야기고, 우리사회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사람들의 목소리다. . 선선해지는 가을에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https://bit.ly/2mW2iWt . . . . #임홍택 #90년생이온다 #임홍택 #90년생이온다리뷰 #90년생이온다후기 #도서추천 #도서리뷰 #교보문고 #웨일북출판사 #나도마음만은90년생
<검사내전> 김웅 저, 부키

우리는 검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권력의 주구, 정치기사의 단골메뉴, 냉혈한 법전문가, 정의의 집행자 등 부정정인 의미도, 긍정적인 의미도 함께 하고 있을 터이다. 하지만 정작 검사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그들이 마주하는 이들은 누구고, 그들의 하루는 어떤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르고 살 것이다.

도서 <검사내전>은 현직 검사가 직접 들려주는 검사 이야기다. 검사로서 직접 겪어온 것들, 법과 마주하는 다양한 인간군상과 세간에서 일어나는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일어났을 때 검사들의 태도, 검사들도 겪는 사회인으로의 일상, 지금의 법조계가 안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사견까지 담아낸 한 사람의 한 분야에 대한 시간과 지혜들. ‘법’이라고 하면 다소 무거운 주제처럼 느껴지지만 위트 넘치는 작가의 필력 덕분에 시종 진지하게 읽히지는 않는다. 전공서적보다는 교양서적이라고 해야 할까, 마치 오래 알고지낸 이가 술김이나 카페에서 자신의 직장생활 이야기를 토로하듯 정겹게 읽혀온다. 그러면서도 내용이 담고 있는 무게는 가볍지 않다.

보험이니 부동산이니 지금 당장 내 주변의 누군가가 겪을지도 모를 사기 사건부터, 교통사고, 도박에 이르는 다양한 사건들의 이야기. 분리된 법조계와 일반인의 시각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의 심화에 대한 지적, 법조인이 되는데 필요한 아주(?) 현실적인 조언과 현재의 법이 지향해야할 미래의 모습에 대한 고찰까지, 그야말로 꾹꾹 눌러 담긴 고봉밥처럼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혹시라도 이 책이 검사들의 이미지를 미화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일랑 접어두자. 이건 그냥 한 직업에 종사하는 이가 겪어온 자신의 이야기일 따름이니. 우연찮게 그 직업이 검사였을 뿐이다. (검사도 사람이야, 사람!) 다양한 사례와 현직 종사자가 전해주는 생생한 이야기. 어렵고 무겁게만 느껴지던 법이라는 것을 주제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원한다면 서스럼없이 권해주고 싶은 도서. 김웅의 <검사내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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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김웅#책#도서#교양도서
#도서리뷰#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검사이야기#일상#취미#독서
#Shin의독후감
<검사내전> 김웅 저, 부키 우리는 검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권력의 주구, 정치기사의 단골메뉴, 냉혈한 법전문가, 정의의 집행자 등 부정정인 의미도, 긍정적인 의미도 함께 하고 있을 터이다. 하지만 정작 검사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그들이 마주하는 이들은 누구고, 그들의 하루는 어떤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르고 살 것이다. 도서 <검사내전>은 현직 검사가 직접 들려주는 검사 이야기다. 검사로서 직접 겪어온 것들, 법과 마주하는 다양한 인간군상과 세간에서 일어나는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일어났을 때 검사들의 태도, 검사들도 겪는 사회인으로의 일상, 지금의 법조계가 안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사견까지 담아낸 한 사람의 한 분야에 대한 시간과 지혜들. ‘법’이라고 하면 다소 무거운 주제처럼 느껴지지만 위트 넘치는 작가의 필력 덕분에 시종 진지하게 읽히지는 않는다. 전공서적보다는 교양서적이라고 해야 할까, 마치 오래 알고지낸 이가 술김이나 카페에서 자신의 직장생활 이야기를 토로하듯 정겹게 읽혀온다. 그러면서도 내용이 담고 있는 무게는 가볍지 않다. 보험이니 부동산이니 지금 당장 내 주변의 누군가가 겪을지도 모를 사기 사건부터, 교통사고, 도박에 이르는 다양한 사건들의 이야기. 분리된 법조계와 일반인의 시각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의 심화에 대한 지적, 법조인이 되는데 필요한 아주(?) 현실적인 조언과 현재의 법이 지향해야할 미래의 모습에 대한 고찰까지, 그야말로 꾹꾹 눌러 담긴 고봉밥처럼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혹시라도 이 책이 검사들의 이미지를 미화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일랑 접어두자. 이건 그냥 한 직업에 종사하는 이가 겪어온 자신의 이야기일 따름이니. 우연찮게 그 직업이 검사였을 뿐이다. (검사도 사람이야, 사람!) 다양한 사례와 현직 종사자가 전해주는 생생한 이야기. 어렵고 무겁게만 느껴지던 법이라는 것을 주제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원한다면 서스럼없이 권해주고 싶은 도서. 김웅의 <검사내전> 이다. . . . . . . #검사내전#김웅#책#도서#교양도서 #도서리뷰#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검사이야기#일상#취미#독서 #Shin의독후감
과거의 나를 지금의 내가 만난다는 것
.
과거의 속마음을 지금에서야 고백한다는것
.
나는 싫어할거라 생각했던 나를
상대는 좋아해줬다는것
.
오랫동안 잊고있던 이들을, 다시금 불러냈다는것
.
밑줄을 긋다 긋다
다 그을 기세라서, 많은 부분 괄호를 그렸지만, 결국엔 다시 밑줄로  돌아왔다는것
.
이책을 절친들에게 뜻하지않게 영업했다는것
.
그리고 지금
지난 삼일간 이 책에 빠져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는 것
.
작가님의 7년만의 신간이란 타이틀에 숨어있는 상실과 고통의 시간은
책을 덮은 독자만  알수 있다는것
.
너는 경험하지 못한 70년대 아니니 할수 있지만, 나는 80년대의 정서를 누구보다 몸으로 알고있는 사람이라는것
.
그리고
이책 서문보자마자 다음달 독서모임책으로 정했다는 것과
도서관강의가면 한동안 이책 이야기
많이 하겠다는것
.
돌아온 작가님의 글은
역시나 최고중의 최고라는 것
.
나도 브론스키말고, 제롬쪽이 더 좋다는 것
.
그리고
돌아가게 된다면
나는 세계문학전집읽기와
독서모임에 꼭 가입하겠다라는
이루어질 수 없는 바램이 생겼다는 것
.
돌아갈수 없기에
더 아름다웠던 나의 스물
.
#빛의과거
#은희경작가님
#한국소설
#한국문학
#나에겐최고의소설가
#추천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은희경작가님비공식팬클럽회원
#도서리뷰
과거의 나를 지금의 내가 만난다는 것 . 과거의 속마음을 지금에서야 고백한다는것 . 나는 싫어할거라 생각했던 나를 상대는 좋아해줬다는것 . 오랫동안 잊고있던 이들을, 다시금 불러냈다는것 . 밑줄을 긋다 긋다 다 그을 기세라서, 많은 부분 괄호를 그렸지만, 결국엔 다시 밑줄로 돌아왔다는것 . 이책을 절친들에게 뜻하지않게 영업했다는것 . 그리고 지금 지난 삼일간 이 책에 빠져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는 것 . 작가님의 7년만의 신간이란 타이틀에 숨어있는 상실과 고통의 시간은 책을 덮은 독자만 알수 있다는것 . 너는 경험하지 못한 70년대 아니니 할수 있지만, 나는 80년대의 정서를 누구보다 몸으로 알고있는 사람이라는것 . 그리고 이책 서문보자마자 다음달 독서모임책으로 정했다는 것과 도서관강의가면 한동안 이책 이야기 많이 하겠다는것 . 돌아온 작가님의 글은 역시나 최고중의 최고라는 것 . 나도 브론스키말고, 제롬쪽이 더 좋다는 것 . 그리고 돌아가게 된다면 나는 세계문학전집읽기와 독서모임에 꼭 가입하겠다라는 이루어질 수 없는 바램이 생겼다는 것 . 돌아갈수 없기에 더 아름다웠던 나의 스물 . #빛의과거 #은희경작가님 #한국소설 #한국문학 #나에겐최고의소설가 #추천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은희경작가님비공식팬클럽회원 #도서리뷰
엑스세대와 밀레니얼세대 사이의 경계에서 태어나 워크맨으로 서태지와아이들의 데뷔앨범을 들었고 스눕옹이 Snoop Doggy Dogg이던 시절부터 힙합음악을 들었다. PCS, 01410 하이텔과 인터넷의 시작도 함께했다.

그때의 나도 분명히 유행을 앞서가는 요즘것들이었다. 저항의 표본까지는 못됐지만 기존의 방식에도 꽤나 많은 질문을 던졌던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20대는 이해하기 힘든 요즘 친구들로 불리우고, 수많은 이슈를 양산하며 새로운 개념의 유행을 만들어낸다.

아직도 나는 한없이 애어른, 어른아이인 것 같다. 아직은 기성세대에 편입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나때는 이랬는데"하는 반응이 자연스레 나오고 "아니 이걸 모른다고?"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걸보면 거부하고 싶지만 나는 이미 기성세대이며 꼰대가 됐다.

변화에 인색하고 고루한 어른들을 칭할때 쓰던 단어의 군집에 나도 속하게 된 것이다.

임홍택 저자의 <90년생이온다>는 나같은 기성세대 입문자에게 꼭 권하고싶은 책이다. 나의 견해가 어떤 시선에서 읽히냐에 따라 참여가 아닌 참견이 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데 꽤 도움이 된다. 
탈 고리타분을 위해서는 다름을 인정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다른지 알아야한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시대를 알아간다는 것은 재미있다. 누군가 이렇게 시대와 세대를 연구한다는 사실도 감사하다.

부디 멋스럽게 나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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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온다 #북스타그램 #도서리뷰 #bookstagram
엑스세대와 밀레니얼세대 사이의 경계에서 태어나 워크맨으로 서태지와아이들의 데뷔앨범을 들었고 스눕옹이 Snoop Doggy Dogg이던 시절부터 힙합음악을 들었다. PCS, 01410 하이텔과 인터넷의 시작도 함께했다. 그때의 나도 분명히 유행을 앞서가는 요즘것들이었다. 저항의 표본까지는 못됐지만 기존의 방식에도 꽤나 많은 질문을 던졌던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20대는 이해하기 힘든 요즘 친구들로 불리우고, 수많은 이슈를 양산하며 새로운 개념의 유행을 만들어낸다. 아직도 나는 한없이 애어른, 어른아이인 것 같다. 아직은 기성세대에 편입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나때는 이랬는데"하는 반응이 자연스레 나오고 "아니 이걸 모른다고?"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걸보면 거부하고 싶지만 나는 이미 기성세대이며 꼰대가 됐다. 변화에 인색하고 고루한 어른들을 칭할때 쓰던 단어의 군집에 나도 속하게 된 것이다. 임홍택 저자의 <90년생이온다>는 나같은 기성세대 입문자에게 꼭 권하고싶은 책이다. 나의 견해가 어떤 시선에서 읽히냐에 따라 참여가 아닌 참견이 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데 꽤 도움이 된다. 탈 고리타분을 위해서는 다름을 인정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다른지 알아야한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시대를 알아간다는 것은 재미있다. 누군가 이렇게 시대와 세대를 연구한다는 사실도 감사하다. 부디 멋스럽게 나이먹자. . . . #90년생이온다 #북스타그램 #도서리뷰 #bookstagram
나쁜 조언/비너스 니콜리노/샘터/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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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샘터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혹은 발행예정인 도서들이 심상치 않다. 기존에 가졌던 샘터출판사의 이미지와 느낌을 기분좋게 벗어난 유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내용은 재미있고 충실한 책들이 우리들에게 다가오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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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조언'은 표지의 한 문구가 눈에 띈다. '그럴듯한 헛소리 차단하고 인생 꿀팁 건지는 법' 사이다같은 문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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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조언과 충고에 대해서 막연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쓸데없이 과하게 진지했다. 조금 더 경험을 하고 조언과 충고는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때와 시기, 경험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었을때 욕먹지 않을만큼 할 수 있는 것, 그게 내가 생각한 조언의 정의다.
그런데 요즘 깊이없는 말랑말랑한 조언과 위로를 무기로 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무책임한 조언들을 '나쁜 조언'이라고 규정하고 왜 그런지와 그렇다면 좋은 조언은 무엇인지 무겁지 않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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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 자신을 보여줘 혹은 아무도 너의 감정을 함부로 건드릴 수 없다라는 말들은 그럴듯하고 근사해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이 말들을 잘 분석해야한다. 그냥 너 자신을 보여주기보다는 나 자신을 파악하고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며 자신감을 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음악의 효과나 향수 뿌리기 등..
이런 개요로 이 책은 대표적인 나쁜 조언들을 서두에 배치하고 결론적으로 좋은 조언은 어떤 것이며, 어떤 방법으로 발전할 것인가 구체화해서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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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자기계발서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자기계발서라는 생각을 배제하고 생각의 전환, 비판적 사고의 흐름의 관점에서 읽어볼만한 가치도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쁜조언 
#샘터 
#비너스니콜리노
#자기계발서추천
나쁜 조언/비너스 니콜리노/샘터/자기계발 . 올해 샘터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혹은 발행예정인 도서들이 심상치 않다. 기존에 가졌던 샘터출판사의 이미지와 느낌을 기분좋게 벗어난 유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내용은 재미있고 충실한 책들이 우리들에게 다가오고 있으니 말이다. . '나쁜 조언'은 표지의 한 문구가 눈에 띈다. '그럴듯한 헛소리 차단하고 인생 꿀팁 건지는 법' 사이다같은 문구라고 생각한다. . 어릴적 조언과 충고에 대해서 막연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쓸데없이 과하게 진지했다. 조금 더 경험을 하고 조언과 충고는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때와 시기, 경험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었을때 욕먹지 않을만큼 할 수 있는 것, 그게 내가 생각한 조언의 정의다. 그런데 요즘 깊이없는 말랑말랑한 조언과 위로를 무기로 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무책임한 조언들을 '나쁜 조언'이라고 규정하고 왜 그런지와 그렇다면 좋은 조언은 무엇인지 무겁지 않게 설명하고 있다. . 그냥 너 자신을 보여줘 혹은 아무도 너의 감정을 함부로 건드릴 수 없다라는 말들은 그럴듯하고 근사해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이 말들을 잘 분석해야한다. 그냥 너 자신을 보여주기보다는 나 자신을 파악하고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며 자신감을 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음악의 효과나 향수 뿌리기 등.. 이런 개요로 이 책은 대표적인 나쁜 조언들을 서두에 배치하고 결론적으로 좋은 조언은 어떤 것이며, 어떤 방법으로 발전할 것인가 구체화해서 서술했다. . 흔히들 자기계발서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자기계발서라는 생각을 배제하고 생각의 전환, 비판적 사고의 흐름의 관점에서 읽어볼만한 가치도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쁜조언 #샘터 #비너스니콜리노 #자기계발서추천
"크리피는 원래 '벌레가 기어 다니는 듯한'이라는 뜻이야. 그게 변해서 '기분 나쁜, 소름 끼치는'이라는 뜻으로도 사용돼. 크롤은 수영의 크롤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다'란 뜻이지만 명사로는 산책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지. 즉 '소름 끼치는 산책'이란 뜻이야. 비슷한 뜻의 동사를 기본으로 형용사와 명사를 조합한 일종의 언어유희라고 할까." - P.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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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때만해도 옆집 앞집 뒷집 할 것없이 누가 사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시시콜콜 알정도로 친하게 지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웃과 단절되다시피 살아간다. 최근 이것은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옆집에 범죄자가 살아도, 사람이 죽어나가도 모르고 서로 조금만 불편해도 불만을 토로하며 싸움이 벌어진다. 조금씩만 양보하고 양해를 구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들도 법적 다툼까지 이어지고는 한다. 이해심과 참을성이 사라졌고 적대감과 경계심만 늘어났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지금의 삭막한 동네 모습을 보면 한번씩 시끌벅적 하면서도 즐거웠던 어린시절의 동네의 모습이 그립다. 이 이야기는 이런 현실과 맞닿아 있었다. 잘 모르는 내 이웃을 의심해야할만한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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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범죄심리학을 가르치는 다카쿠라는 아이없이 아내와 단둘이 한적한 주택가에 산다. 어느날, 고교 동창인 형사 노가미가 8년 전에 벌어진 일가족 행방불명 사건에 대해 그에게 자문을 구한다. 그뒤 다카쿠라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노가미가 그에게 자문을 구한 이후 실종이 되었고, 그의 제자는 스토킹을 당하고 있었으며, 앞집에선 화재로 모녀가 죽는다. 그리고 화재현장에서 의문의 사체도 발견되었고, 옆집 소녀는 한밤중에 오들오들 떨며 그의 집을 찾아와 도움을 청한다. "그 사람은 우리 아빠가 아니에요. 전혀 모르는 사람이에요."라는 말과 함께. 끊임없이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 대체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걸까?! 의문점을 하나하나 따라가는 사이 다카쿠라는 사건들의 공톰점에서 경악할만한 사실을 알게된다. 공포는 가까이에 있었다. 평범한 이웃이 악마로 돌변하는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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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읽으면서 <기타큐슈 일가족 감금살인사건>이 생각났다. ( https://blog.naver.com/kindlyhj/220888486744 리뷰 참고)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이해가 가지 않으면서도 기가 막힌다. 어디서도 이런 일이 또다시 벌어지는 일이 없기만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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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피 #일본소설 #영화화 #원작소설 #마에카와유타카 #창해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크리피는 원래 '벌레가 기어 다니는 듯한'이라는 뜻이야. 그게 변해서 '기분 나쁜, 소름 끼치는'이라는 뜻으로도 사용돼. 크롤은 수영의 크롤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다'란 뜻이지만 명사로는 산책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지. 즉 '소름 끼치는 산책'이란 뜻이야. 비슷한 뜻의 동사를 기본으로 형용사와 명사를 조합한 일종의 언어유희라고 할까." - P. 95 . 내가 어릴 때만해도 옆집 앞집 뒷집 할 것없이 누가 사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시시콜콜 알정도로 친하게 지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웃과 단절되다시피 살아간다. 최근 이것은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옆집에 범죄자가 살아도, 사람이 죽어나가도 모르고 서로 조금만 불편해도 불만을 토로하며 싸움이 벌어진다. 조금씩만 양보하고 양해를 구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들도 법적 다툼까지 이어지고는 한다. 이해심과 참을성이 사라졌고 적대감과 경계심만 늘어났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지금의 삭막한 동네 모습을 보면 한번씩 시끌벅적 하면서도 즐거웠던 어린시절의 동네의 모습이 그립다. 이 이야기는 이런 현실과 맞닿아 있었다. 잘 모르는 내 이웃을 의심해야할만한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 대학에서 범죄심리학을 가르치는 다카쿠라는 아이없이 아내와 단둘이 한적한 주택가에 산다. 어느날, 고교 동창인 형사 노가미가 8년 전에 벌어진 일가족 행방불명 사건에 대해 그에게 자문을 구한다. 그뒤 다카쿠라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노가미가 그에게 자문을 구한 이후 실종이 되었고, 그의 제자는 스토킹을 당하고 있었으며, 앞집에선 화재로 모녀가 죽는다. 그리고 화재현장에서 의문의 사체도 발견되었고, 옆집 소녀는 한밤중에 오들오들 떨며 그의 집을 찾아와 도움을 청한다. "그 사람은 우리 아빠가 아니에요. 전혀 모르는 사람이에요."라는 말과 함께. 끊임없이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 대체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걸까?! 의문점을 하나하나 따라가는 사이 다카쿠라는 사건들의 공톰점에서 경악할만한 사실을 알게된다. 공포는 가까이에 있었다. 평범한 이웃이 악마로 돌변하는 그 순간..!! . 이야기를 읽으면서 <기타큐슈 일가족 감금살인사건>이 생각났다. ( https://blog.naver.com/kindlyhj/220888486744 리뷰 참고)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이해가 가지 않으면서도 기가 막힌다. 어디서도 이런 일이 또다시 벌어지는 일이 없기만을 바랄 뿐이다. . . #크리피 #일본소설 #영화화 #원작소설 #마에카와유타카 #창해 #독서 #독서스타그램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book #bookstagram
#북스타그램 #김애란 #침이고인다

힘든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 상대방의 위로가 담긴 ‘다들 그렇게 산다’는 말이 위안이 될 때가 있었다. 유사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고, 또다른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말하지 않았을 뿐 결이 비슷한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많았으니까.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지 않을 때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담긴 책을 많이 읽었다. 주로 김애란 작가님과 장강명작가님의 책을. 동정받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이 지금 내가 하는 고민은 굉장히 평범한 것이고, 그러므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도 평범한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얘기해주는 느낌이라서.

이제는 ‘다 비슷하게 힘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간다’는 말이 가진 폭력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 김애란 작가님의 책 속에 등장하는 현실적인 인물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아쉽다.

오늘도 묵묵히 삶을 감당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어깨를 토닥여주고 싶은 기분
#북스타그램 #김애란 #침이고인다 힘든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 상대방의 위로가 담긴 ‘다들 그렇게 산다’는 말이 위안이 될 때가 있었다. 유사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고, 또다른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말하지 않았을 뿐 결이 비슷한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많았으니까.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지 않을 때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담긴 책을 많이 읽었다. 주로 김애란 작가님과 장강명작가님의 책을. 동정받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이 지금 내가 하는 고민은 굉장히 평범한 것이고, 그러므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도 평범한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얘기해주는 느낌이라서. 이제는 ‘다 비슷하게 힘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간다’는 말이 가진 폭력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 김애란 작가님의 책 속에 등장하는 현실적인 인물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아쉽다. 오늘도 묵묵히 삶을 감당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어깨를 토닥여주고 싶은 기분
#사실내성적인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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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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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내성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이다. 사람이 내성적이냐, 외향적이냐는 남자와 여자처럼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 것이다. 고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물론 후천적 노력으로 그 기질에 따른 행동 혹은 성격에 어느 정도 변화를 줄 수는 있지만, 기질 자체를 바꿀 수는 없다. 내성적으로 태어나든 외향적으로 태어나든, 태어난 그대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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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떤 사람은 타인의 기질을 이해하지 않는다. 주로 외향인이 내향인을 이해 못한다. 내향인의 기질상 특성을 특이하거나 잘못된 것으로 간주한다. 내향인을 이상한 사람 보듯 한다.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시각이다. 각각의 기질은 존중받아 마땅하기 때문이다. 외향인이 내향인의 기질을 이상하게 본다면 내향인 또한 외향인을 이상하게 보아야 함이 마땅하다. 어느 한쪽 기질은 이상한 게 아니다. 이쪽이든 저쪽이든 각각의 기질은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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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성적인 저자가 내향인에 대해 쓴 에세이다.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내향인의 심리와 특성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나도 내향인이기에 저자가 설명한 내용들이 무척 이해되고, 공감됐다. 딱 내 이야기 같아서 “맞아, 맞아“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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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상당히 재미있으면서도 왠지 서글펐다. 이 책에 담긴 그리고 나의 내향인 특성을 외향인은 잘 모를 뿐더러 일부 외향인은 이상하게 여기는 게 현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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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이 있다. 초중반에는 내향인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는데 후반에는 그저 저자의 삶에 대한 소회 내지 경험을 이야기해서 아쉬웠다. 내향인과 상관 있는 듯 하면서 상관없는 내용들이 이어져, 내용이 갑자기 방향을 잃은 것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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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이 이 책을 읽으면 나처럼 크게 공감할 것이고, 외향인은 외향인에 대해 몰랐던 면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내향인이 읽어도 좋지만, 특히 외향인이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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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 #내향인입니다 #외향인 #내성적인사람 #외향적인사람 #기질 #성격 #책서평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도서리뷰
#사실내성적인사람입니다 . ⭐️⭐️⭐️⭐️⭐️ .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내성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이다. 사람이 내성적이냐, 외향적이냐는 남자와 여자처럼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 것이다. 고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물론 후천적 노력으로 그 기질에 따른 행동 혹은 성격에 어느 정도 변화를 줄 수는 있지만, 기질 자체를 바꿀 수는 없다. 내성적으로 태어나든 외향적으로 태어나든, 태어난 그대로 살아야 한다. . 그런데 어떤 사람은 타인의 기질을 이해하지 않는다. 주로 외향인이 내향인을 이해 못한다. 내향인의 기질상 특성을 특이하거나 잘못된 것으로 간주한다. 내향인을 이상한 사람 보듯 한다.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시각이다. 각각의 기질은 존중받아 마땅하기 때문이다. 외향인이 내향인의 기질을 이상하게 본다면 내향인 또한 외향인을 이상하게 보아야 함이 마땅하다. 어느 한쪽 기질은 이상한 게 아니다. 이쪽이든 저쪽이든 각각의 기질은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것이다. . 이 책은 내성적인 저자가 내향인에 대해 쓴 에세이다.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내향인의 심리와 특성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나도 내향인이기에 저자가 설명한 내용들이 무척 이해되고, 공감됐다. 딱 내 이야기 같아서 “맞아, 맞아“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 내용이 상당히 재미있으면서도 왠지 서글펐다. 이 책에 담긴 그리고 나의 내향인 특성을 외향인은 잘 모를 뿐더러 일부 외향인은 이상하게 여기는 게 현실이니까. . 아쉬운 점이 있다. 초중반에는 내향인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는데 후반에는 그저 저자의 삶에 대한 소회 내지 경험을 이야기해서 아쉬웠다. 내향인과 상관 있는 듯 하면서 상관없는 내용들이 이어져, 내용이 갑자기 방향을 잃은 것처럼 느껴졌다. . 내향인이 이 책을 읽으면 나처럼 크게 공감할 것이고, 외향인은 외향인에 대해 몰랐던 면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내향인이 읽어도 좋지만, 특히 외향인이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서 말이다. . . . #내향인 #내향인입니다 #외향인 #내성적인사람 #외향적인사람 #기질 #성격 #책서평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도서리뷰
제가 어릴때 부터 시작해서 이제야 끝났다 싶으니까 이제 우리아이 시작. 엄마표 수학을 진행하며 늘 고민하는건 어떻게 좀 더 효율적으로 잘 할수 있을까 였어요.
점점 아이가 커가면서 시간이 부족하고 영어 수학 논술 등등 해야할게 너무 많다 보니 시간대비 효율이 너무나 중요하거든요.
저자분이 원래부터 나는 엄청 잘했다~~내가 최고다가 아니라 되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풀어주셔서 제가 다 읽고 지금은 아이가 읽는 중이예요.
단순히 교육서가 아닌 선배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아이와 함께 읽기 추천합니다.

#도서리뷰#나의하버드수학시간#엄마표수학#웅진지식하우스#추천도서#신간리뷰#초등맘
제가 어릴때 부터 시작해서 이제야 끝났다 싶으니까 이제 우리아이 시작. 엄마표 수학을 진행하며 늘 고민하는건 어떻게 좀 더 효율적으로 잘 할수 있을까 였어요. 점점 아이가 커가면서 시간이 부족하고 영어 수학 논술 등등 해야할게 너무 많다 보니 시간대비 효율이 너무나 중요하거든요. 저자분이 원래부터 나는 엄청 잘했다~~내가 최고다가 아니라 되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풀어주셔서 제가 다 읽고 지금은 아이가 읽는 중이예요. 단순히 교육서가 아닌 선배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아이와 함께 읽기 추천합니다. #도서리뷰#나의하버드수학시간#엄마표수학#웅진지식하우스#추천도서#신간리뷰#초등맘
애나 번스(홍한별 옮김)의 [밀크맨] 독서노트 작성 완료.
_읽는 동안은 숨 쉴 틈 없이 계속 생각하고 따져보게 하고, 다 읽고 나서는 왠지 모를 기분 좋은(?) 두통(?)을 느끼게 했던 - 어딘가 조금 낯설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나 일반적이어서, 독특하고 색다른 매력이 있는 - 멋진 작품이었다.
_2018년 맨부커상 수상작인 [밀크맨]은, 국가수호조직와 반국가조직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시대 사회적 상황이 초래한 의심과 억압, 폭력이 팽배해 집단 무기력 또는 무감각이 생활화되어버린, (반국가조직이 지배하는) 어느 한 지역에 사는 열여덟 살 소녀의 이야기다.
_걸으면서 책 읽기와 뛰는 것을 좋아하는, 조금은 개성적인 소녀에게, 어느날 그녀의 거주지를 지배하는 반국가조직의 핵심 간부이자 유부남인, 밀크맨이라고 불리는 중년의 남자가 접근하여 관심을 보인다. 그 지역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진 남자가 소녀에게 관심을 보이자, 실제 그 둘 사이에 그런 일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을 사람들은 그들이 불륜관계라는 등의 근거도 없고 왜곡된 소문을 퍼뜨린다.
_밀크맨의 은근하지만 집요한 관심과 주변 사람들(심지어 가족, 남자친구, 가장 오래된 친한 친구마저)의 도를 넘어선 의심과 비난으로 괴로워하던 그녀는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고 만다...
_처음 읽기 시작했을 땐 어디서 쉬었다 읽어야할지 감이 안 오는, 길고 긴 문체에 낯설었다. 그리고 그런 혼란스럽고 극단적인 사회 시대적 배경 설정이 좀 이질적이게도 느꼈졌다. 하지만...문체에 적응이 되고 계속 읽어나가면서, 작품 속 배경이, 인물들이, 소름끼치도록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과 같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_사회 정치적으로는 극단을 치닫고 있으며, 서로의 '다름'을 '틀림'으로 여기고, 서로 헐뜯고 비난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또 그런 거창한(?) 명분과 권력이 아니어도..독특하고 개성있는 한 사람을, 얼굴 없는 잔인한 다수가 벼랑 끝으로 몰아 세워 죽음에도 이르게 하는..
_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모습을 작품 속에서 그려낸 게 아닌가도 싶어 마음속 어딘가가 서늘해지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정신을 바로 차리고 읽어야 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그리고 다 읽은 후에는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참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밀크맨 #밀크맨_애나번스 #창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필사스타그램 #책리뷰 #북리뷰 #도서리뷰 #서평 #서평스타그램 #독서후기 #독후감 #북저널 #이북 #크레마 #미도리md노트북 #md노트북 #미도리md노트 #md노트 #bookjournal #bookreview #transcription #ebook #crema #midorimdnotebook #mdnotebook
애나 번스(홍한별 옮김)의 [밀크맨] 독서노트 작성 완료. _읽는 동안은 숨 쉴 틈 없이 계속 생각하고 따져보게 하고, 다 읽고 나서는 왠지 모를 기분 좋은(?) 두통(?)을 느끼게 했던 - 어딘가 조금 낯설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나 일반적이어서, 독특하고 색다른 매력이 있는 - 멋진 작품이었다. _2018년 맨부커상 수상작인 [밀크맨]은, 국가수호조직와 반국가조직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시대 사회적 상황이 초래한 의심과 억압, 폭력이 팽배해 집단 무기력 또는 무감각이 생활화되어버린, (반국가조직이 지배하는) 어느 한 지역에 사는 열여덟 살 소녀의 이야기다. _걸으면서 책 읽기와 뛰는 것을 좋아하는, 조금은 개성적인 소녀에게, 어느날 그녀의 거주지를 지배하는 반국가조직의 핵심 간부이자 유부남인, 밀크맨이라고 불리는 중년의 남자가 접근하여 관심을 보인다. 그 지역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진 남자가 소녀에게 관심을 보이자, 실제 그 둘 사이에 그런 일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을 사람들은 그들이 불륜관계라는 등의 근거도 없고 왜곡된 소문을 퍼뜨린다. _밀크맨의 은근하지만 집요한 관심과 주변 사람들(심지어 가족, 남자친구, 가장 오래된 친한 친구마저)의 도를 넘어선 의심과 비난으로 괴로워하던 그녀는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고 만다... _처음 읽기 시작했을 땐 어디서 쉬었다 읽어야할지 감이 안 오는, 길고 긴 문체에 낯설었다. 그리고 그런 혼란스럽고 극단적인 사회 시대적 배경 설정이 좀 이질적이게도 느꼈졌다. 하지만...문체에 적응이 되고 계속 읽어나가면서, 작품 속 배경이, 인물들이, 소름끼치도록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과 같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_사회 정치적으로는 극단을 치닫고 있으며, 서로의 '다름'을 '틀림'으로 여기고, 서로 헐뜯고 비난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또 그런 거창한(?) 명분과 권력이 아니어도..독특하고 개성있는 한 사람을, 얼굴 없는 잔인한 다수가 벼랑 끝으로 몰아 세워 죽음에도 이르게 하는.. _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모습을 작품 속에서 그려낸 게 아닌가도 싶어 마음속 어딘가가 서늘해지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정신을 바로 차리고 읽어야 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그리고 다 읽은 후에는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참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밀크맨 #밀크맨_애나번스 #창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필사스타그램 #책리뷰 #북리뷰 #도서리뷰 #서평 #서평스타그램 #독서후기 #독후감 #북저널 #이북 #크레마 #미도리md노트북 #md노트북 #미도리md노트 #md노트 #bookjournal #bookreview #transcription #ebook #crema #midorimdnotebook #mdnotebook
#첫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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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고달파도 아직 사랑할 수 있기에
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지구 저편 독일 바이에른
그들이 바라보는 별은
내가 사랑하는 저 별과 같은 것일까?
그들이 나누는 포옹은 어떤 느낌일까?
그들의 혀를 감싸는 바이첸의 맛은?
그리고 사랑하는 이와의 키스는?
#첫줄 . . #별이뜨지않는하늘은없어 도서출판알맹#사일런스북#도서리뷰#소설#책추천#북추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스타#북스타#책소개#북소개#북소개그램#책소개그램#book#books#bookstagra ##bookstagrammer #책은언제나옳다 #책덕후#북리뷰#신간북추천#신간책추천#독서그램 . 세상 고달파도 아직 사랑할 수 있기에 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지구 저편 독일 바이에른 그들이 바라보는 별은 내가 사랑하는 저 별과 같은 것일까? 그들이 나누는 포옹은 어떤 느낌일까? 그들의 혀를 감싸는 바이첸의 맛은? 그리고 사랑하는 이와의 키스는?
#한스미디어 #미쓰다신조 #사관장 #백사당 📖
사관장 백사당 세트 이면서 아이러니하게 사관장만 절판이 되어서..사관장은 강남 알라딘에 딱 하나 있는 걸 언니한테 부탁해서 구입하고 백사당만 따로 구입해서 고이고이 아껴두다가 드디어 읽었다. 링곤베리 소녀를 매우 힘들게 읽고,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를 읽다가 너무 지루해 중도 포기한 후에 장편 세트를 읽으려니 속도도 더디고 진도도 더딘 느낌이라 죽는 줄 알았다,, 아무튼 아쉽게도 사관장과 백사당이 미쓰다신조 작가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현실감이 크게 느껴져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기에 시리즈가 끝나서 시원 섭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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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시리즈의 강점은 저자가 직접 경험한 듯한 스토리에 현실감이 살아나 더욱 으스스하게 느껴진다는 점인데 ‘사관장’이라는 원고를 읽고 거기에 등장하는 괴이현상을 직접 경험하는 ‘백사당’의 스토리는 더욱 몰입이 잘 되면서 스릴있게 느껴지기 때문에 가독성과 재미를 한 번에 잡았다. 특히나 작가 시리즈는 등장인물들(미쓰다의 친구들) 이 전부 매력 있는 캐릭터 들이라 독자들이 책 속으로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게 한다. 📖
사관장은 햐쿠미가의 구조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집의 구조가 잘 상상되지 않아 진행 속도가 더뎌진다. 그리고 뭔가 올듯 말듯 하면서 오지 않은 상태로 책이 끝나기 때문에 허무함이 몰려온다. 정말 단순히 다쓰미의 경험담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질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싶다. 사관장은 독자적이지 못하고, 오로지 백사당을 위해 존재하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백사당을 읽으면서 허무함이 사라지고 흥미가 살아난다.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사관장 속의 괴이현상. 그리고 그 현상을 거의 그대로 경험하게 되는 미쓰다. 어떻게 보면 지극히 비현실적이라 오히려 재미가 없을 수도 있는데, 여기서 또 그의 친구가 괴이현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해 줌으로써 현실감이 되살아 난다. 그렇게 결말을 향해 한 걸음 씩 다가가는데, 또 결말에서는 놀랄만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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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상하지 못할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그 놀라움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덮게 되는데, 작가시리즈를 마무리 하는 내용으로도 완벽하다고 할 수 있는 결말이다. 미쓰다 신조의 스토리 구성력이 얼마나 좋은지 새삼스레 감탄할 수 밖에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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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관장을 읽은 후 백사당을 읽으라고 책에 나와 있는데, 사실 백사당에도 친절하게 사관장의 내용이 어느정도 나와있기 때문에.. 사관장을 읽은 후 읽으면 물론 재미가 배가 되고 현실감이 풍부해 지겠지만.. 사관장만 절판 된 지금 백사당만 읽어도 모든 내용은 이해가 가고 재미가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이다. 더욱이 지루한 것을 싫어한 다면 과감하게 사관장을 패스해도 되지 않을 까 싶다. 그냥 다쓰미의 경험이 상세하게 나와 있을 뿐이니..
더 긴 글은 블로그로🤗
#호러 #스릴러 #추리 #공포 #호러소설 #스릴러소설 #추리소설 #공포소설 #장편소설 #일본소설 #외국소설 #책 #책읽기 #책서평 #책리뷰 #도서서평 #도서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한스미디어 #미쓰다신조 #사관장 #백사당 📖 사관장 백사당 세트 이면서 아이러니하게 사관장만 절판이 되어서..사관장은 강남 알라딘에 딱 하나 있는 걸 언니한테 부탁해서 구입하고 백사당만 따로 구입해서 고이고이 아껴두다가 드디어 읽었다. 링곤베리 소녀를 매우 힘들게 읽고,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를 읽다가 너무 지루해 중도 포기한 후에 장편 세트를 읽으려니 속도도 더디고 진도도 더딘 느낌이라 죽는 줄 알았다,, 아무튼 아쉽게도 사관장과 백사당이 미쓰다신조 작가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현실감이 크게 느껴져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기에 시리즈가 끝나서 시원 섭섭하다. 📖 작가 시리즈의 강점은 저자가 직접 경험한 듯한 스토리에 현실감이 살아나 더욱 으스스하게 느껴진다는 점인데 ‘사관장’이라는 원고를 읽고 거기에 등장하는 괴이현상을 직접 경험하는 ‘백사당’의 스토리는 더욱 몰입이 잘 되면서 스릴있게 느껴지기 때문에 가독성과 재미를 한 번에 잡았다. 특히나 작가 시리즈는 등장인물들(미쓰다의 친구들) 이 전부 매력 있는 캐릭터 들이라 독자들이 책 속으로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게 한다. 📖 사관장은 햐쿠미가의 구조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집의 구조가 잘 상상되지 않아 진행 속도가 더뎌진다. 그리고 뭔가 올듯 말듯 하면서 오지 않은 상태로 책이 끝나기 때문에 허무함이 몰려온다. 정말 단순히 다쓰미의 경험담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질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싶다. 사관장은 독자적이지 못하고, 오로지 백사당을 위해 존재하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백사당을 읽으면서 허무함이 사라지고 흥미가 살아난다.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사관장 속의 괴이현상. 그리고 그 현상을 거의 그대로 경험하게 되는 미쓰다. 어떻게 보면 지극히 비현실적이라 오히려 재미가 없을 수도 있는데, 여기서 또 그의 친구가 괴이현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해 줌으로써 현실감이 되살아 난다. 그렇게 결말을 향해 한 걸음 씩 다가가는데, 또 결말에서는 놀랄만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 전혀 예상하지 못할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그 놀라움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덮게 되는데, 작가시리즈를 마무리 하는 내용으로도 완벽하다고 할 수 있는 결말이다. 미쓰다 신조의 스토리 구성력이 얼마나 좋은지 새삼스레 감탄할 수 밖에 없게 된다. 📖 꼭 사관장을 읽은 후 백사당을 읽으라고 책에 나와 있는데, 사실 백사당에도 친절하게 사관장의 내용이 어느정도 나와있기 때문에.. 사관장을 읽은 후 읽으면 물론 재미가 배가 되고 현실감이 풍부해 지겠지만.. 사관장만 절판 된 지금 백사당만 읽어도 모든 내용은 이해가 가고 재미가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이다. 더욱이 지루한 것을 싫어한 다면 과감하게 사관장을 패스해도 되지 않을 까 싶다. 그냥 다쓰미의 경험이 상세하게 나와 있을 뿐이니.. 더 긴 글은 블로그로🤗 #호러 #스릴러 #추리 #공포 #호러소설 #스릴러소설 #추리소설 #공포소설 #장편소설 #일본소설 #외국소설 #책 #책읽기 #책서평 #책리뷰 #도서서평 #도서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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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배경이 옛 #서촌 이고, 작가가 #배화여고 출신이라고 알려주신 분이 있어서 읽게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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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이 나오고, 경복궁이 나오고, 사직단이 나오고..
배경에 대한 묘사가 있을 적마다 내 머리 속에는 한 편의 영화처럼 동네 그림이 그려졌다.
그 당시의 시대상이 어떠했는지까지 소년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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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년과 그의 아내에게 잘 해주고 싶었지만 어찌 해야 할 방법을 몰랐다. 그저 가끔씩 엄마가 시장에 따라온 포상으로 무얼 먹고 싶으냐고 물으면 청년의 아내가 파는 호떡을 사달라고 할 뿐이었다. 그러므로 엄마는 내가 호떡을 매우 좋아하는 줄 알고 가끔 내가 말하지 않았는데도 호떡을 사 들고 오곤 했다. 사실 나는 호떡을 싫어했다.(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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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대목에서부터 동구가 쏘옥 마음에 들었다.
동구는 겨우 8살의 나이에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부부를 위해 좋아하지도 않는 호떡을 사달라고 하는 마음 따뜻한 아이였다.
난독증이 있어 글씨도 잘 읽지 못하고, 생각과는 다르게 말도 잘 하지 못하지만 동생 영주가 혼날까봐 아무 말 않고 대신 혼나주는 멋진 오빠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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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자신을 가장 잘 이해해주시던 (아마도 첫사랑) 박선생님을 잃고, 그렇게도 아끼던 동생 영주도 잃고, 엄마와 할머니가 다투시면 무조건 할머니 편만 들던 아빠의 잘못된 보증으로 집안 재산도 잃고, 강인하게 가정을 지켜오던 엄마 마저 영주의 죽음과 할머니의 괴롭힘으로 정신병원 신세까지 지게 되고..
사실 굉장히 어둡고 불운한 성장기를 보내는 소년의 이야기인데, 이상하리만치 잔잔한 따뜻함이 느껴진다.
결국은 해피엔딩을 맞게 될 것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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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 성장소설인듯한데, 내가 겪어본적도 없는 70년대의 향수가 느껴지고, 엄마가 그리워지기도 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70년대를 지내오신 분들께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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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an_j_999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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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힐링 #나의아름다운정원 #심윤경 #심윤경작가 #장편소설 #성장소설 #한겨례출판 제7회 #한겨례문학상 #수상작 #서평 이라기에는 거창하고 #책리뷰 #도서리뷰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일상스타그램 #책읽는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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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의 배경이 옛 #서촌 이고, 작가가 #배화여고 출신이라고 알려주신 분이 있어서 읽게된 소설😊 ⠀ 인왕산이 나오고, 경복궁이 나오고, 사직단이 나오고.. 배경에 대한 묘사가 있을 적마다 내 머리 속에는 한 편의 영화처럼 동네 그림이 그려졌다. 그 당시의 시대상이 어떠했는지까지 소년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전해졌다. ⠀ - ...나는 청년과 그의 아내에게 잘 해주고 싶었지만 어찌 해야 할 방법을 몰랐다. 그저 가끔씩 엄마가 시장에 따라온 포상으로 무얼 먹고 싶으냐고 물으면 청년의 아내가 파는 호떡을 사달라고 할 뿐이었다. 그러므로 엄마는 내가 호떡을 매우 좋아하는 줄 알고 가끔 내가 말하지 않았는데도 호떡을 사 들고 오곤 했다. 사실 나는 호떡을 싫어했다.(p.36) - ⠀ 나는 이 대목에서부터 동구가 쏘옥 마음에 들었다. 동구는 겨우 8살의 나이에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부부를 위해 좋아하지도 않는 호떡을 사달라고 하는 마음 따뜻한 아이였다. 난독증이 있어 글씨도 잘 읽지 못하고, 생각과는 다르게 말도 잘 하지 못하지만 동생 영주가 혼날까봐 아무 말 않고 대신 혼나주는 멋진 오빠이기도 했다. ⠀ 동구는 자신을 가장 잘 이해해주시던 (아마도 첫사랑) 박선생님을 잃고, 그렇게도 아끼던 동생 영주도 잃고, 엄마와 할머니가 다투시면 무조건 할머니 편만 들던 아빠의 잘못된 보증으로 집안 재산도 잃고, 강인하게 가정을 지켜오던 엄마 마저 영주의 죽음과 할머니의 괴롭힘으로 정신병원 신세까지 지게 되고.. 사실 굉장히 어둡고 불운한 성장기를 보내는 소년의 이야기인데, 이상하리만치 잔잔한 따뜻함이 느껴진다. 결국은 해피엔딩을 맞게 될 것 같은 이야기... ⠀ 동구의 성장소설인듯한데, 내가 겪어본적도 없는 70년대의 향수가 느껴지고, 엄마가 그리워지기도 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70년대를 지내오신 분들께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 (@logan_j_999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독서 #힐링 #나의아름다운정원 #심윤경 #심윤경작가 #장편소설 #성장소설 #한겨례출판 제7회 #한겨례문학상 #수상작 #서평 이라기에는 거창하고 #책리뷰 #도서리뷰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일상스타그램 #책읽는사라 ⠀ ⠀ ⠀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하야마 아마리 지음•장은주 옮김

이 책을 처음 발견한건 2년전쯤이었던 것 같다. 서점에서 우연히 읽고 마음을 빼앗겼으나 당시 주머니 사정때문에 구입할 수 없었다. 그때는 고시준비를 하며 매일 생과 사의 기로에 위태로이 서있었다. 그래서 주인공 아마리의 마음에 누구보다 공감이 되었다.
.
2년후 이 책을 읽으니 감회가 새롭다. 주인공은 자신의 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해 1년을 산다. 그저 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닌, 목적이 있는 삶은 그녀 삶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
나의 삶에 데드라인이 있다면 오늘과 같이 살 수 있을까? 나도 이런 목적을 가지고 치열하게 살아내고 싶다. 왠지 모르게 가슴이 뛰는 책이다.

#독서의 #계절 #도서리뷰
#책스타그램 #췍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리뷰 #독서감상문 #스물아홉생일1년후죽기로결심했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하야마 아마리 지음•장은주 옮김 이 책을 처음 발견한건 2년전쯤이었던 것 같다. 서점에서 우연히 읽고 마음을 빼앗겼으나 당시 주머니 사정때문에 구입할 수 없었다. 그때는 고시준비를 하며 매일 생과 사의 기로에 위태로이 서있었다. 그래서 주인공 아마리의 마음에 누구보다 공감이 되었다. . 2년후 이 책을 읽으니 감회가 새롭다. 주인공은 자신의 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해 1년을 산다. 그저 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닌, 목적이 있는 삶은 그녀 삶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 나의 삶에 데드라인이 있다면 오늘과 같이 살 수 있을까? 나도 이런 목적을 가지고 치열하게 살아내고 싶다. 왠지 모르게 가슴이 뛰는 책이다. #독서의 #계절 #도서리뷰 #책스타그램 #췍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리뷰 #독서감상문 #스물아홉생일1년후죽기로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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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에서 지원하는 #도스토예프스키 전권읽기.
그 첫번째 도서 #아저씨의꿈

제목도 줄거리도 한편의 연극같았다. 
내내 안락의자에 앉아 느--------으릿 느--------으릿 말을 
이어가되 횡설수설하는 K공작.

바쁘게 왔다갔다 하며 교양있는척 하지만 미간에 온통 주름을 만들어 인상을 쓰고 이래 저래 해명하며 누군가의 마음을 현혹하고 꼬여내는 기술을 선보이는 귀부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커튼이 내려진, 피아노 앞 순결한 드레스를 입고 엄마의 말에 휘둘리는 딸 지나이다를 떠올려보기도 한다.

도스토예프스키의 깊은 사상을 찾아냈어야 했겠지만, 
그저 재미있었다.

마리야 알렉산드로브나의 모습을 보면... 드라마로 본 극성스럽기 짝이없는 상류층 사모님의 모습이 떠오른다. 
출세를 위해 파렴치한 생각과 행동을 일삼고 재력을 위해 딸까지 돈많은 남자에게 시집을 보낸다. 
그로써 자신의 신분도 함께 상승한다. 
늘 부자로 늘 존경받은 귀부인으로 생을 유지한다. 
하지만 수치스럽고 자존심 상하는 과거가 존재한다. 
K공작 역시 다르지 않다. 
자신의 신사상을 위해 6시간을 들여 자신을 치장한다. 
머리, 그랫나루, 콧수염은 모두 가짜이며 심지어는 눈 한쪽과 다리 그리고 허리에 젊고 아름답게 보이기위해 자신을 꾸미지만 사실 남들은 다 알고있다. 
본인만 다른 사람들이 전혀 눈치채지 못할거라 생각하면서.... 어리숙하여 농락당하는 것 조차 모르는, 
가면을 쓰고 사는 존재.

그 옛날 씌여진 작품이지만 지금 현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그런 이야기다.

멋지 훌륭하다.

#리딩투데이#도스토예프스키#아저씨의꿈#열린책들
#고전#세계문학전집#독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도서리뷰#책소개#책#서평
_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에서 지원하는 #도스토예프스키 전권읽기. 그 첫번째 도서 #아저씨의꿈 제목도 줄거리도 한편의 연극같았다. 내내 안락의자에 앉아 느--------으릿 느--------으릿 말을 이어가되 횡설수설하는 K공작. 바쁘게 왔다갔다 하며 교양있는척 하지만 미간에 온통 주름을 만들어 인상을 쓰고 이래 저래 해명하며 누군가의 마음을 현혹하고 꼬여내는 기술을 선보이는 귀부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커튼이 내려진, 피아노 앞 순결한 드레스를 입고 엄마의 말에 휘둘리는 딸 지나이다를 떠올려보기도 한다. 도스토예프스키의 깊은 사상을 찾아냈어야 했겠지만, 그저 재미있었다. 마리야 알렉산드로브나의 모습을 보면... 드라마로 본 극성스럽기 짝이없는 상류층 사모님의 모습이 떠오른다. 출세를 위해 파렴치한 생각과 행동을 일삼고 재력을 위해 딸까지 돈많은 남자에게 시집을 보낸다. 그로써 자신의 신분도 함께 상승한다. 늘 부자로 늘 존경받은 귀부인으로 생을 유지한다. 하지만 수치스럽고 자존심 상하는 과거가 존재한다. K공작 역시 다르지 않다. 자신의 신사상을 위해 6시간을 들여 자신을 치장한다. 머리, 그랫나루, 콧수염은 모두 가짜이며 심지어는 눈 한쪽과 다리 그리고 허리에 젊고 아름답게 보이기위해 자신을 꾸미지만 사실 남들은 다 알고있다. 본인만 다른 사람들이 전혀 눈치채지 못할거라 생각하면서.... 어리숙하여 농락당하는 것 조차 모르는, 가면을 쓰고 사는 존재. 그 옛날 씌여진 작품이지만 지금 현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그런 이야기다. 멋지 훌륭하다. #리딩투데이#도스토예프스키#아저씨의꿈#열린책들 #고전#세계문학전집#독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도서리뷰#책소개#책#서평
#repost #아트인사이트 #오피니언
#글 - 아트인사이트 #Editor 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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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사람은 언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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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홍대 인근의 독립서점을 구경하다 우연히 발견한 책이다. 형광의 쨍한 연두색 배경과 귀여운 일러스트 때문에 유난히 눈에 띄던 책이었다. 제목은 <회사 그만두고 어떻게 보내셨어요?>. 이 책은 퇴사하고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던 일을 시작한 사람들의 에세이 모음집이다. 10명의 여성 퇴사자를 인터뷰한 책의 저자는 기자 출신인데, 저자 또한 마찬가지로 총 3번의 퇴사를 하고 런던으로 훌쩍 떠났다고 한다.

최근 들어 퇴사와 관련된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아 떠난 이들의 이야기를 궁금해 하고 있다. 자신 또한 언젠가 그렇게 꿈을 실현하리라 마음먹으면서 말이다. 나는 아직 회사에 입사조차 해보지 않은 졸업반 학생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이들의 이야기가 자꾸 궁금해지는 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게 맞는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된 후의 이야기는 어떤지 알고 싶어서 그런 것 같다. 나 또한 그들처럼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하는 입장이기도 하고.

책 속 주인공들은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었다. 잡지사 에디터, 출판사 편집자, 웨딩플래너, 광고 기획자, 마케터, 영양사 등등. 그 다양한 직업 중엔 내가 동경하고 있는 직업도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각자가 지닌 여러 이유로 인해 퇴사한다. 원해서 시작한 일이었지만 맞닥뜨린 현실에 괴리감을 느끼기도 하고, 별생각 없이 들어간 회사에선 권태를 느끼기도 한다. 유망한 직장에 근무하고 있었음에도 새로운 길을 찾고 싶어 퇴사를 한 사람도 있다. 이렇게 이들은 퇴사 이후 시작한 새로운 길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한 퇴사자는 자신이 원하고 바라왔던 잡지사 에디터로 일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 달, 또는 2주 간격으로 마감에 쫓기며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내놓아야 한다는 직업의 특성에 결국 지쳐버렸고, 결국 퇴사하게 된다. 좋아하는 일을 하더라도 권태로움과 어려움이 찾아오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가 보다. 이렇게 여러 퇴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좋아하는 일 속에도 하기 싫은 일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나도 점점 깨닫는 중이다.

러시아어를 전공하고 23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외국계 회사에 입사한 퇴사자의 글도 있다. 그녀는 업무로 인해 밥 먹듯이 러시아와 한국을 오가며 근무를 한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퇴사 이후 홀로 방문한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그동안 전혀 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받는다. 그리고 그로부터 삶의 원동력을 얻게 된다. 업무로 통해 방문했을 때는 아무 감흥도 없던 러시아가 다시금 새롭게 다가온 것이다.

회사를 그만둔 이들은 각자가 원하고 바라던 모습을 찾아 나선다. 무용 잡지 에디터로 일해보거나, 차(Tea)를 배우러 영국으로 떠나거나, 수목원에서 살아보거나, 커피 공부를 하고 자신만의 카페를 차리거나, 자신의 경험을 살려 책을 내거나, 평소 즐겨 보던 연극과 뮤지컬을 맘껏 보러 다니거나, 직장인 밴드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

책 속 퇴사자들의 공통점은 퇴사 전 고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절대 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비록 당장 실현하지 못하는 것이라 해도 자신의 마음속에 소중히 품어두었고, 생각했고, 언젠가는 꼭 실현하리라 다짐했다. 결국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삶의 모습으로 천천히 걸어나갈 수 있었다.

이들이 퇴사 후 경험했던 다채로운 시간은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퇴사'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퇴사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졌고, 결국 각자의 삶을 변화시켰다. 그동안 자신이 원하는 삶에 대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느냐에 따라 퇴사 이후의 삶은 달라졌다.

퇴사는 많은 이들이 경험하는 흔한 일이면서도, 개인 자신에게는 아주 중요한 삶의 전환점이기도 하다. 가장 중요한 건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을 소중히 간직하는 것이었다. 그래야 퇴사 후에도 오랫동안 꿈꿔왔던 분야에 도전할 수 있었고 새로운 시작을 해 나갈 수 있었다. 평생직업이란 더는 존재하지 않는 요즘의 100세 시대엔 더욱 잊지 않아야 할 자세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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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아트인사이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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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문화는소통이다
#repost #아트인사이트 #오피니언 #글 - 아트인사이트 #Editor 임정은👩🏻‍💻 - ✨좋아하는 것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사람은 언제라도✨ - 지난 여름, 홍대 인근의 독립서점을 구경하다 우연히 발견한 책이다. 형광의 쨍한 연두색 배경과 귀여운 일러스트 때문에 유난히 눈에 띄던 책이었다. 제목은 <회사 그만두고 어떻게 보내셨어요?>. 이 책은 퇴사하고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던 일을 시작한 사람들의 에세이 모음집이다. 10명의 여성 퇴사자를 인터뷰한 책의 저자는 기자 출신인데, 저자 또한 마찬가지로 총 3번의 퇴사를 하고 런던으로 훌쩍 떠났다고 한다. 최근 들어 퇴사와 관련된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아 떠난 이들의 이야기를 궁금해 하고 있다. 자신 또한 언젠가 그렇게 꿈을 실현하리라 마음먹으면서 말이다. 나는 아직 회사에 입사조차 해보지 않은 졸업반 학생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이들의 이야기가 자꾸 궁금해지는 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게 맞는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된 후의 이야기는 어떤지 알고 싶어서 그런 것 같다. 나 또한 그들처럼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하는 입장이기도 하고. 책 속 주인공들은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었다. 잡지사 에디터, 출판사 편집자, 웨딩플래너, 광고 기획자, 마케터, 영양사 등등. 그 다양한 직업 중엔 내가 동경하고 있는 직업도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각자가 지닌 여러 이유로 인해 퇴사한다. 원해서 시작한 일이었지만 맞닥뜨린 현실에 괴리감을 느끼기도 하고, 별생각 없이 들어간 회사에선 권태를 느끼기도 한다. 유망한 직장에 근무하고 있었음에도 새로운 길을 찾고 싶어 퇴사를 한 사람도 있다. 이렇게 이들은 퇴사 이후 시작한 새로운 길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한 퇴사자는 자신이 원하고 바라왔던 잡지사 에디터로 일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 달, 또는 2주 간격으로 마감에 쫓기며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내놓아야 한다는 직업의 특성에 결국 지쳐버렸고, 결국 퇴사하게 된다. 좋아하는 일을 하더라도 권태로움과 어려움이 찾아오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가 보다. 이렇게 여러 퇴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좋아하는 일 속에도 하기 싫은 일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나도 점점 깨닫는 중이다. 러시아어를 전공하고 23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외국계 회사에 입사한 퇴사자의 글도 있다. 그녀는 업무로 인해 밥 먹듯이 러시아와 한국을 오가며 근무를 한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퇴사 이후 홀로 방문한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그동안 전혀 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받는다. 그리고 그로부터 삶의 원동력을 얻게 된다. 업무로 통해 방문했을 때는 아무 감흥도 없던 러시아가 다시금 새롭게 다가온 것이다. 회사를 그만둔 이들은 각자가 원하고 바라던 모습을 찾아 나선다. 무용 잡지 에디터로 일해보거나, 차(Tea)를 배우러 영국으로 떠나거나, 수목원에서 살아보거나, 커피 공부를 하고 자신만의 카페를 차리거나, 자신의 경험을 살려 책을 내거나, 평소 즐겨 보던 연극과 뮤지컬을 맘껏 보러 다니거나, 직장인 밴드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 책 속 퇴사자들의 공통점은 퇴사 전 고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절대 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비록 당장 실현하지 못하는 것이라 해도 자신의 마음속에 소중히 품어두었고, 생각했고, 언젠가는 꼭 실현하리라 다짐했다. 결국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삶의 모습으로 천천히 걸어나갈 수 있었다. 이들이 퇴사 후 경험했던 다채로운 시간은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퇴사'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퇴사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졌고, 결국 각자의 삶을 변화시켰다. 그동안 자신이 원하는 삶에 대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느냐에 따라 퇴사 이후의 삶은 달라졌다. 퇴사는 많은 이들이 경험하는 흔한 일이면서도, 개인 자신에게는 아주 중요한 삶의 전환점이기도 하다. 가장 중요한 건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을 소중히 간직하는 것이었다. 그래야 퇴사 후에도 오랫동안 꿈꿔왔던 분야에 도전할 수 있었고 새로운 시작을 해 나갈 수 있었다. 평생직업이란 더는 존재하지 않는 요즘의 100세 시대엔 더욱 잊지 않아야 할 자세가 아닌가 싶다. - 본문은 아트인사이트 홈페이지📝 - #artinsight #문화는소통이다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도, 괴물로 만드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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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표정한 소년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아몬드'. 워낙 소설을 힘들어하는 터라 오랫동안 옆에만 두었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어느새 끝까지 눈물 그렁그렁하며 속도감있게 완독했다. #공감 #성장 #평범 #특별 #사랑 익숙한 키워드이면서도 또 색다른 소재로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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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도, 괴물로 만드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 무표정한 소년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아몬드'. 워낙 소설을 힘들어하는 터라 오랫동안 옆에만 두었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어느새 끝까지 눈물 그렁그렁하며 속도감있게 완독했다. #공감 #성장 #평범 #특별 #사랑 익숙한 키워드이면서도 또 색다른 소재로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다. . . 빨리 모임 다시 열어서 책 이야기 나누고시프다.. . .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도서리뷰 #도서추천 #소설 #소설추천 #한국소설 #아몬드 #손원평 #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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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 #히가시가와도쿠야 드라마로 먼저 접했던 작품 쇼군♡ 읽는내내 배우들이 떠오르며 캐스팅 참 잘했네 하며 읽었다 드라마보면서도 이 집사 뭔가 비밀이 있을거야했는데 끝까지 안나오더니 원작에서도 없네ㅎ 가볍게 읽기 좋은 책 . . #도서추천 #추천도서 #독서일지 #독서일기 #독서장 #도서리뷰 #책 #도서 #도서스타그램 #추리소설 #추리소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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