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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램
[도서]나의 까만 단발머리
지은이ㅡ리아킴
에세이
"당신의 서른을 응원합니다"
이벤트 도서
#@21_arte 에서 멋진 리아킴 작가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에세이집 보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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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감성적인 그림 엽서
"숲 강아지 낭소의 몽글몽글 그림 에세이"
"아르테ㅡ 어피치 북커버"
"아르테ㅡ어피치 북마크세트" 도 선물로
보내 주셨어요.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기대만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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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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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만단발머리#리아킴에세이
#아르테#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받았다그램#책사랑그램#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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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을더신나게하는리아킴의매직
#춤이아니라내가사랑하는것에대한이야기#자서전#도서인플루언서😘#서평단#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
#korea😘#sauthkorea😘#book😘
[도서]나의 까만 단발머리 지은이ㅡ리아킴 에세이 "당신의 서른을 응원합니다" 이벤트 도서 #@21_arte 에서 멋진 리아킴 작가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에세이집 보내 주셨다. ㆍ 책과 함께 감성적인 그림 엽서 "숲 강아지 낭소의 몽글몽글 그림 에세이" "아르테ㅡ 어피치 북커버" "아르테ㅡ어피치 북마크세트" 도 선물로 보내 주셨어요.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기대만발 입니다" ㆍ 너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ㆍ ㆍ ㆍ #나의카만단발머리#리아킴에세이 #아르테#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받았다그램#책사랑그램#신간도서 #아르테이벤트도서#책#도서그램 #k팝을더신나게하는리아킴의매직 #춤이아니라내가사랑하는것에대한이야기#자서전#도서인플루언서😘#서평단#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 #korea😘#sauthkorea😘#book😘
(장강명의 댓글부대)
거짓뉴스, 댓글부대, 인터넷, 사이버, 댓글알바..
새롭고 황당한 세상이 오고있다.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야한다. 어쩌면 현실이 가짜가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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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의 댓글부대) 거짓뉴스, 댓글부대, 인터넷, 사이버, 댓글알바.. 새롭고 황당한 세상이 오고있다.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야한다. 어쩌면 현실이 가짜가 될수도.. . . . #댓글부대 #장강명 #은행나무 #제주43평화문학상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그램 #책그램 #도서그램 #소설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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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여유롭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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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BLL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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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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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절대 할 수 없었던 투자와 인내심에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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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야구관련책들을모아보자
[BSBLL003] . [PB] . 야구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절대 할 수 없었던 투자와 인내심에 경의를 . #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야구관련책들을모아보자
#바느질해준시집

시집을 '제대로'처음 읽은 내게 이 시집은

산산조각난 내 마음의 실들을 부드럽게 꿰매줬다.

조각난 마음들을 수소문당한  마주한 내 나체는 
잠깐 부끄러웠다가, 계속해서 위로받았다
.
.
'애인'이라는 시에서 "너를 전부 여행하면 우린 멸망이니까"를 읽고 나는 여행을 멈추기로 했다가

인간이란 남모르게 죽는다는 '카뮈'를 읽고 문득 허무함에 말을 잃기도 했다.

시집은 그저 시를 모아놓은 것이라는 생각에서

모아놓은 걸 아름답게 재배열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사실, 이 시집이 아름다울 수 있던건
.
.
 이 시집이 누군가가 선물로 준 것 때문일 수 있다. '시집을 받았다'는 말만큼 시적인 행동이 있을까
.
.. #이응준 #시집 #바느질
#바느질해준시집 시집을 '제대로'처음 읽은 내게 이 시집은 산산조각난 내 마음의 실들을 부드럽게 꿰매줬다. 조각난 마음들을 수소문당한 마주한 내 나체는 잠깐 부끄러웠다가, 계속해서 위로받았다 . . '애인'이라는 시에서 "너를 전부 여행하면 우린 멸망이니까"를 읽고 나는 여행을 멈추기로 했다가 인간이란 남모르게 죽는다는 '카뮈'를 읽고 문득 허무함에 말을 잃기도 했다. 시집은 그저 시를 모아놓은 것이라는 생각에서 모아놓은 걸 아름답게 재배열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사실, 이 시집이 아름다울 수 있던건 . . 이 시집이 누군가가 선물로 준 것 때문일 수 있다. '시집을 받았다'는 말만큼 시적인 행동이 있을까 . .. #이응준 #시집 #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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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창의재단선정우수과학도서100선
2018초등학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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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보고 흥미가 떨어지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한데 사실 쉽지는 않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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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과학 #과학책 #과학서 #과학도서 #과학서적 #추천책들의모임 #한국과학창의재단
. /한국과학창의재단선정우수과학도서100선 2018초등학생(2)/ . 한두번 보고 흥미가 떨어지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한데 사실 쉽지는 않은게. . #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과학 #과학책 #과학서 #과학도서 #과학서적 #추천책들의모임 #한국과학창의재단
[도서]LG Way
노경목ㆍ고재연 ㅡ지음
한국경제신문ㅡ출판사
한경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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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
 사람이 먼저
착한 기업 LG의 경영 원칙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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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출판사에서 멋진책을
보내 주셨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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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Way#LG#노경목지음#고재연지음
#한국경제신문#출판사#한경BP#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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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다그램#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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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LG Way 노경목ㆍ고재연 ㅡ지음 한국경제신문ㅡ출판사 한경bp .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 사람이 먼저 착한 기업 LG의 경영 원칙을 밝힌다. ㆍ 한국경제신문 출판사에서 멋진책을 보내 주셨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ㆍ ㆍ ㆍ #LGWay#LG#노경목지음#고재연지음 #한국경제신문#출판사#한경BP#자기계발서 #사람이먼저#착한기업#LG#창업서#신간 #도서#책소개#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도서그램#도서인플루언서#서평단 #받았다그램#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 #korea😘#sauthkorea😘#book😘#read😘
[도서]"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특별한정판
정우성작가 
정우성 친필사인본
원더박스ㅡ출판사
ㆍ
정우성이 만난 난민 이야기~"
눈이 맑은 배우  정우성 작가님의
친필사인이 담긴 아름다운 책을 보내 주셨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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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특별한정판 정우성작가 정우성 친필사인본 원더박스ㅡ출판사 ㆍ 정우성이 만난 난민 이야기~" 눈이 맑은 배우 정우성 작가님의 친필사인이 담긴 아름다운 책을 보내 주셨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ㆍ ㆍ ㆍ #내가본것을당신도볼수있다면#정우성작가 #UN난민기구#친선대사#멋있다#선한영향력 #정우성#정우성친필사인본#특별한정판 #신간#도서#원더박스#출판사#책#도서그램 #눈이맑은배우#아름다운책#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도서인플루언서#서평단 #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받았다그램 #korea😘#sauthkorea😘#book😘#read😘
내마음=책제목
내마음=책제목
🤗[도서]나는 퇴근후 온라인 마켓으로 출근한다
ㅡ허지영작가님
ㆍ
#책소개
책 본문중에
✔프롤로그
직장에 다니면서 누구든지 온라인 마켓 창업,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다.
ㆍ
누구나 한 번쯤은 창업을 꿈꾼다.
그래서인지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도,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창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진짜 내가 원하는 인생`은 무엇인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쩌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일인지도 모른다.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통해서 말이다.
창업을 결심할 때 `당신의 생각이 옳다`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나 쉽게 꿈을
접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왜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의 말에 크게 영향을 받아 자기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걸까~?
마음은 왜 시도 때도 없이 흔들리는 걸까~?
ㆍ
#행복합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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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작가님#나는퇴근후마켓으로출근한다
#여성CEO#온라인마케팅서적#온라인창업서적
#허스타우먼#쇼핑몰브랜딩연구소#도서그램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친필사인감동의물결
#받았다그램#성공스토리#허스타우먼허지영
#존경심가는작가님#이력이대단하다#도서#신간
#감사합니다#사인에덕담까지감동입니다
#행복합니다#건승하세요#read😘
#korea😘#sauthkorea😘#book😘
🤗[도서]나는 퇴근후 온라인 마켓으로 출근한다 ㅡ허지영작가님 ㆍ #책소개 책 본문중에 ✔프롤로그 직장에 다니면서 누구든지 온라인 마켓 창업,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다. ㆍ 누구나 한 번쯤은 창업을 꿈꾼다. 그래서인지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도,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창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진짜 내가 원하는 인생`은 무엇인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쩌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일인지도 모른다.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통해서 말이다. 창업을 결심할 때 `당신의 생각이 옳다`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나 쉽게 꿈을 접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왜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의 말에 크게 영향을 받아 자기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걸까~? 마음은 왜 시도 때도 없이 흔들리는 걸까~? ㆍ #행복합니다😍 ㆍ ㆍ ㆍ #허지영작가님#나는퇴근후마켓으로출근한다 #여성CEO#온라인마케팅서적#온라인창업서적 #허스타우먼#쇼핑몰브랜딩연구소#도서그램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친필사인감동의물결 #받았다그램#성공스토리#허스타우먼허지영 #존경심가는작가님#이력이대단하다#도서#신간 #감사합니다#사인에덕담까지감동입니다 #행복합니다#건승하세요#read😘 #korea😘#sauthkorea😘#book😘
<혁신5.0>
ㅡ이상문ㆍ임성배※한경BP
"살아  있는 혁신으로 미래를 선점하라!"
.
✔본문 내용중에
.
추천서문
살아 있는 혁신을 하라 ㅡ이상철
최근 경영환경은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오늘의 디지털 시대가 과거와 다른 점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변화의
속도와 폭이다.글로벌화,기존의 틀을 파괴하는
지정학,기술의 발달,환경에 대한 인식,인구 구성의 변화,도시화 등의 요인들을 포함하는 메가트렌드라고 불리는 어마어마한 변화의
물결은 시장을 지속적으로 불확실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메가트렌드 자체가 갈수록 빠르게 변화한다는
점이다.
#책소개
#@hankbp_official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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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5.0#이상문#임성배#한경BP
#한국경제신문#혁신#사업책#창업책
#경영도서#독서#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도서그램#책#증정이벤트#한경BP이벤트
#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사업#창업
#받았다그램😘#감사합니다그램😘
#korea😘#sauthkorea😘#book😘
<혁신5.0> ㅡ이상문ㆍ임성배※한경BP "살아 있는 혁신으로 미래를 선점하라!" . ✔본문 내용중에 . 추천서문 살아 있는 혁신을 하라 ㅡ이상철 최근 경영환경은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오늘의 디지털 시대가 과거와 다른 점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변화의 속도와 폭이다.글로벌화,기존의 틀을 파괴하는 지정학,기술의 발달,환경에 대한 인식,인구 구성의 변화,도시화 등의 요인들을 포함하는 메가트렌드라고 불리는 어마어마한 변화의 물결은 시장을 지속적으로 불확실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메가트렌드 자체가 갈수록 빠르게 변화한다는 점이다. #책소개 #@hankbp_official ㆍ ㆍ ㆍ #혁신5.0#이상문#임성배#한경BP #한국경제신문#혁신#사업책#창업책 #경영도서#독서#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도서그램#책#증정이벤트#한경BP이벤트 #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사업#창업 #받았다그램😘#감사합니다그램😘 #korea😘#sauthkorea😘#book😘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끝까지 읽어보자_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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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견이 좀 다른데요. 신문을 읽는 것이 즐거운 날도 있는데요.” 하고 플로라 할머니가 《르 피가로》에 실린 코로에 대한 기사에서 스완을 읽은 적이 있다는 걸 보여 주려고 말을 중단했다. “우리 관심을 끄는 물건이나 사람들에 대해 말할 때가 그렇죠.” 하고 셀린 할머니는 한 수 더했다. “그 말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스완이 놀라며 대답했다. “제가 신문을 비난하는 것은 매일같이 별 의미 없는 일에 우리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는 점입니다. 반면 우리 삶을 통틀어 단지 서너 권의 책만이 진짜 본질적인 것들에 대해 말하는 법이죠. 매일 아침마다 열광적으로 신문 봉투를 찢을 때, 뭔가 신문에 변화가 일어나 우리가 거기에서, 전 잘 모르겠지만, 파스칼의 『팡세』(!) 같은 것을 발견할 수만 있다면야!”(그는 자신이 너무 현학적으로 보일까 봐 일부러 그 단어를 비꼬듯 강조하며 발음했다). “그런데 우리가 십 년에 한 번밖에 펴 보지 않는, 옆면에 금박을 입힌 책자에서는…….” 하고 그는 몇몇 사교계 사람들이 사교계 일에 대해서 일부러 경멸하는 투로 말하듯이 말을 이었다. “그리스 여왕이 칸에 행차했다든가 레옹 대공 부인이 가장무도회를 개최했다는 글 따위만을 읽게 될 뿐입니다. 이렇게 하면 어느 정도 균형이 잡힐 겁니다.” 그러나 그는 진지한 일을 너무 경솔하게 말한 것을 후회하면서, 비꼬는 투로 말을 이었다. “아주 좋은 대화를 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높은 데’까지 이르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하면서 그는 할아버지를 향해 돌아섰다. “생시몽은 몰레브리에가 자기 아들과 악수를 하려고 했던 대담성에 대해 말하면서, 이 몰레브리에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이 두꺼운 병 속에서 내가 본 것이라고는 불쾌함과 저속함과 어리석음뿐이었노라.’라고 말입니다.” “두꺼운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완전히 다른 것이 담겨 있는 병들도 아는데요.”라고 플로라 할머니가 힘차게 말했다. 아스티산 포도주 선물이 그들 두 자매에게 보내 온 것이었기 때문에, 그녀 역시 스완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셀린 할머니가 웃음을 터트렸다. 스완은 당황하면서 말을 이었다. “생시몽은 또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그것이 무지(無知)인지 또는 덫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우리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려고 했을 때 재빨리 눈치를 채고는 막았다.’라고요.” 할아버지는 “무지인지 또는 덫인지”라는 말에 벌써 경탄해 마지않았다. 그러나 셀린 양은 생시몽이라는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청각 기능을 완전히 마비하는 데 방해를 받았으므로 화를 냈다. “뭐라고요? 그런 일에 감탄하다니요? 글쎄요, 재미있군요. 그런데 도대체 그게 뭘 의미하는 건가요? 한 인간이 다른 인간만큼 훌륭하지 않다는 건가요? 머리와 마음만 있다면 공작이건 마부건 무슨 상관이죠? 형부가 말하는 생시몽이라는 사람은 훌륭하게 자식을 키우는 법을 아는군요. 누구든 신사에게는 악수하라고 가르치지 않았으니. 정말 가증스럽군요. 그런데 어떻게 감히 형부가 그런 말을 인용하실 생각을 하신 거죠?” 그러자 기분이 상한 할아버지는 이런 방해물에 부딪힌 이상 스완으로 하여금 자기를 즐겁게 해 줄 이야기를 하게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어머니에게 낮은 소리로 말했다. “얘야, 내게 가르쳐 준 그 구절을 다시 말해 다오. 이럴 때 마음을 가라앉혀 줄 말이었는데. 아, 그래, ‘주여, 당신은 우리로 하여금 얼마나 많은 미덕을 싫어하게 하셨나요!’ 참 좋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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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마르셀 프루스트, 김희영 저 [민음사/리디북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끝까지 읽어보자_007] . “전 의견이 좀 다른데요. 신문을 읽는 것이 즐거운 날도 있는데요.” 하고 플로라 할머니가 《르 피가로》에 실린 코로에 대한 기사에서 스완을 읽은 적이 있다는 걸 보여 주려고 말을 중단했다. “우리 관심을 끄는 물건이나 사람들에 대해 말할 때가 그렇죠.” 하고 셀린 할머니는 한 수 더했다. “그 말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스완이 놀라며 대답했다. “제가 신문을 비난하는 것은 매일같이 별 의미 없는 일에 우리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는 점입니다. 반면 우리 삶을 통틀어 단지 서너 권의 책만이 진짜 본질적인 것들에 대해 말하는 법이죠. 매일 아침마다 열광적으로 신문 봉투를 찢을 때, 뭔가 신문에 변화가 일어나 우리가 거기에서, 전 잘 모르겠지만, 파스칼의 『팡세』(!) 같은 것을 발견할 수만 있다면야!”(그는 자신이 너무 현학적으로 보일까 봐 일부러 그 단어를 비꼬듯 강조하며 발음했다). “그런데 우리가 십 년에 한 번밖에 펴 보지 않는, 옆면에 금박을 입힌 책자에서는…….” 하고 그는 몇몇 사교계 사람들이 사교계 일에 대해서 일부러 경멸하는 투로 말하듯이 말을 이었다. “그리스 여왕이 칸에 행차했다든가 레옹 대공 부인이 가장무도회를 개최했다는 글 따위만을 읽게 될 뿐입니다. 이렇게 하면 어느 정도 균형이 잡힐 겁니다.” 그러나 그는 진지한 일을 너무 경솔하게 말한 것을 후회하면서, 비꼬는 투로 말을 이었다. “아주 좋은 대화를 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높은 데’까지 이르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하면서 그는 할아버지를 향해 돌아섰다. “생시몽은 몰레브리에가 자기 아들과 악수를 하려고 했던 대담성에 대해 말하면서, 이 몰레브리에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이 두꺼운 병 속에서 내가 본 것이라고는 불쾌함과 저속함과 어리석음뿐이었노라.’라고 말입니다.” “두꺼운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완전히 다른 것이 담겨 있는 병들도 아는데요.”라고 플로라 할머니가 힘차게 말했다. 아스티산 포도주 선물이 그들 두 자매에게 보내 온 것이었기 때문에, 그녀 역시 스완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셀린 할머니가 웃음을 터트렸다. 스완은 당황하면서 말을 이었다. “생시몽은 또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그것이 무지(無知)인지 또는 덫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우리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려고 했을 때 재빨리 눈치를 채고는 막았다.’라고요.” 할아버지는 “무지인지 또는 덫인지”라는 말에 벌써 경탄해 마지않았다. 그러나 셀린 양은 생시몽이라는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청각 기능을 완전히 마비하는 데 방해를 받았으므로 화를 냈다. “뭐라고요? 그런 일에 감탄하다니요? 글쎄요, 재미있군요. 그런데 도대체 그게 뭘 의미하는 건가요? 한 인간이 다른 인간만큼 훌륭하지 않다는 건가요? 머리와 마음만 있다면 공작이건 마부건 무슨 상관이죠? 형부가 말하는 생시몽이라는 사람은 훌륭하게 자식을 키우는 법을 아는군요. 누구든 신사에게는 악수하라고 가르치지 않았으니. 정말 가증스럽군요. 그런데 어떻게 감히 형부가 그런 말을 인용하실 생각을 하신 거죠?” 그러자 기분이 상한 할아버지는 이런 방해물에 부딪힌 이상 스완으로 하여금 자기를 즐겁게 해 줄 이야기를 하게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어머니에게 낮은 소리로 말했다. “얘야, 내게 가르쳐 준 그 구절을 다시 말해 다오. 이럴 때 마음을 가라앉혀 줄 말이었는데. 아, 그래, ‘주여, 당신은 우리로 하여금 얼마나 많은 미덕을 싫어하게 하셨나요!’ 참 좋은 말이다.”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마르셀 프루스트, 김희영 저 [민음사/리디북스]
#언어의온도 #이기주
#말과글에는나름의따뜻함과차가움이있다

가장 선호하지 않는 분야가 바로 에세이, 수필이다. 20대에는 작가 일상의 행동과 사고를 담담하게 적어나가는 분야인 에세이를 가장 많이 읽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비슷한 패턴을 발견하게 되었다. 즉 허명을 앞세워 자기것인 양, 여기저기에서 출처도 밝히지도 못하는 좋은 글들에 몇 자 적는 형식의 에세이들의 범람을 보며 관심이 식었다. 30대 중반부터는 거의 선택하지 않았고, 선택해봤자 철학가나 종교가의 에세이집이 전부였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서점의 베스터셀러들을 훑어보다 ‘제목’에 끌렸다. ‘언어의 온도’ 이 정도의 제목을 끌어낼 수 있는 작가라면 한 번 속아줘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자마자 제일 먼저 한 것이 바로 작가 검색이었다. 이기주를 구글링한 것이다. 책에 그 흔한 작가 소개마저 없는 불친절함이 작가 검색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구글링에도, 네이버에도, 위키백과나 나무위키에도 정보가 없었다. 다만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것과 책에서 본인이 기자였다고 말한 것 외에는...
‘언어의 온도’라는 제목의 내용을 크게 셋으로 나누었다. 첫째가 말 言, 마음에 새기는 것 둘째가 글 書, 지지 않는 꽃 마지막으로 행行, 살아있다는 증거 이렇게 셋이다. 말, 글, 행에 대한 작가의 정의에 깊게 동의했다. 특히 글에 대한 지지 않는 꽃이라는 정의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읽으며 동의하는 내용은 사진으로 남겨두어 에버노트에 정리한다. 어떤 내용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어떤 내용은 카톡방을 띄워 내용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내가 받은 감정을 다른 사람들과 나눈다. 특히 페이스북에 올리면 평소에 글을 올리지 않는데도 좋아요를 누르는 친구들을 보며, 이렇게 또 감정이 통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작가가 사용했던 ‘활자중독’이라는 말에 열렬히 동감한다. 나는 작가만큼은 아니지만 활자중독증이 있다. 음악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나는 글을 읽을 때 편하고, 책장의 향이 좋고, 책장을 넘기는 소리가 좋다. 난독이라 책을 너무 느리게 읽지만 그래도 나는 이것이 좋다. 책을 빨리 읽어야 할 필요는 학창시절이면 됐지, 지금 이 시점에서 책을 빨리 읽어야 할 이유는 없다. 다만 내가 책을 좋아하는 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경향이 있다. 최고의 피해자는 아무래도 아내가 아닐까 싶다. ‘여행의 목적’이라는 소제목의 글이 있다. 하필 여행 도중에 읽은 소제목의 글이기에 애착이 간다. 소제목을 던져줌으로 나의 뇌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충분하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의 비즈니스 여정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의 삶의 여행의 목적은 무엇인가?

사람, 삶, 사랑 이 세 단어. 삶을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삶을 사는 사람, 우리말의 묘미를 다시 한 번 경험하며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다시 한 번돌아본다.

#북그램 #도서그램 #휴가중엔역시독서가최고
#에세이 #수필 #베스트셀러 #말 #글 #행
#언어의온도 #이기주 #말과글에는나름의따뜻함과차가움이있다 가장 선호하지 않는 분야가 바로 에세이, 수필이다. 20대에는 작가 일상의 행동과 사고를 담담하게 적어나가는 분야인 에세이를 가장 많이 읽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비슷한 패턴을 발견하게 되었다. 즉 허명을 앞세워 자기것인 양, 여기저기에서 출처도 밝히지도 못하는 좋은 글들에 몇 자 적는 형식의 에세이들의 범람을 보며 관심이 식었다. 30대 중반부터는 거의 선택하지 않았고, 선택해봤자 철학가나 종교가의 에세이집이 전부였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서점의 베스터셀러들을 훑어보다 ‘제목’에 끌렸다. ‘언어의 온도’ 이 정도의 제목을 끌어낼 수 있는 작가라면 한 번 속아줘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자마자 제일 먼저 한 것이 바로 작가 검색이었다. 이기주를 구글링한 것이다. 책에 그 흔한 작가 소개마저 없는 불친절함이 작가 검색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구글링에도, 네이버에도, 위키백과나 나무위키에도 정보가 없었다. 다만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것과 책에서 본인이 기자였다고 말한 것 외에는... ‘언어의 온도’라는 제목의 내용을 크게 셋으로 나누었다. 첫째가 말 言, 마음에 새기는 것 둘째가 글 書, 지지 않는 꽃 마지막으로 행行, 살아있다는 증거 이렇게 셋이다. 말, 글, 행에 대한 작가의 정의에 깊게 동의했다. 특히 글에 대한 지지 않는 꽃이라는 정의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읽으며 동의하는 내용은 사진으로 남겨두어 에버노트에 정리한다. 어떤 내용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어떤 내용은 카톡방을 띄워 내용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내가 받은 감정을 다른 사람들과 나눈다. 특히 페이스북에 올리면 평소에 글을 올리지 않는데도 좋아요를 누르는 친구들을 보며, 이렇게 또 감정이 통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작가가 사용했던 ‘활자중독’이라는 말에 열렬히 동감한다. 나는 작가만큼은 아니지만 활자중독증이 있다. 음악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나는 글을 읽을 때 편하고, 책장의 향이 좋고, 책장을 넘기는 소리가 좋다. 난독이라 책을 너무 느리게 읽지만 그래도 나는 이것이 좋다. 책을 빨리 읽어야 할 필요는 학창시절이면 됐지, 지금 이 시점에서 책을 빨리 읽어야 할 이유는 없다. 다만 내가 책을 좋아하는 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경향이 있다. 최고의 피해자는 아무래도 아내가 아닐까 싶다. ‘여행의 목적’이라는 소제목의 글이 있다. 하필 여행 도중에 읽은 소제목의 글이기에 애착이 간다. 소제목을 던져줌으로 나의 뇌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충분하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의 비즈니스 여정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의 삶의 여행의 목적은 무엇인가? 사람, 삶, 사랑 이 세 단어. 삶을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삶을 사는 사람, 우리말의 묘미를 다시 한 번 경험하며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다시 한 번돌아본다. #북그램 #도서그램 #휴가중엔역시독서가최고 #에세이 #수필 #베스트셀러 #말 #글 #행
[도서]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ㅡ코스토라니 투자총서
ㅡ미래의 창
ㆍ
✔유럽 증권계의 '위대란 유산'
 앙드레 코스톨라니 최후의 역작
ㆍ
 본문중에
ㅡ돈이 얼마가 있는지 계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삶을 즐기고자 한다. 그들은 메뉴판을
들여다보지만 않고 실제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자 한다.만약 그런 사람들이 없다면
우리는 그런 사람을 '만들어내야'할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영영 디스플레이션 속에
살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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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뜨겁게사랑하고차갑게다루어라
#코스톨라니투자총서#미래의창#투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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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ㅡ코스토라니 투자총서 ㅡ미래의 창 ㆍ ✔유럽 증권계의 '위대란 유산' 앙드레 코스톨라니 최후의 역작 ㆍ 본문중에 ㅡ돈이 얼마가 있는지 계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삶을 즐기고자 한다. 그들은 메뉴판을 들여다보지만 않고 실제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자 한다.만약 그런 사람들이 없다면 우리는 그런 사람을 '만들어내야'할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영영 디스플레이션 속에 살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ㆍ ㆍ ㆍ #돈뜨겁게사랑하고차갑게다루어라 #코스톨라니투자총서#미래의창#투자서 #미래의펭귄#도서출판#김재경옮김 #80년투자경험#투자서의백미#도서#책 #미래의창이벤트도서#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도서그램#신책#경제서#위대한유산 #서평단#도서인플루언서#책사랑그램 #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최후의역작 #korea😘#sauthkorea😘#book😘#read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끝까지 읽어보자_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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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도 잠을 이루지 못한 채 홀로 내 방에서 보내야 할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나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런 시간들은 내일 아침이면 다 잊어버릴 테니까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면서, 장차 다가올 그 무시무시한 심연 너머로, 다리를 건너듯이, 나를 인도해 줄 미래의 생각에만 몰두하려고 애썼다. 그러나 내 정신은 걱정거리로 긴장한 나머지 어머니를 쏘아보는 내 눈처럼 불룩 튀어나와서는 어머니 외 어떤 낯선 인상도 침투하지 못하게 했다. 물론 여러 생각이 내 정신 속에 떠오르기는 했지만, 나를 감동시키거나 기분 전환을 시켜 줄 모든 아름다움의 요소나 단지 재미있는 농담 같은 것은 배제된 상태였다. 마치 환자가 마취제 덕분에 의식은 멀쩡한데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면서 수술에 임하듯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시구절을 암송할 수도 있었고, 오디프레파스키에 공작 얘기를 스완에게 하고 싶어 노력하는 할아버지의 모습도 관찰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시구절은 내게 아무 감동도 불러일으키지 않았고, 할아버지의 모습도 전혀 우습지 않았다. 그런데 할아버지의 노력은 어떤 결실도 맺지 못했다. 할아버지가 스완에게 그 웅변가에 관한 질문을 던지자마자, 할머니의 여동생 중 한 분의 귀에는 그 질문이 심오하지만 시의적절하지 않은 침묵처럼 울려, 그걸 깨트리는 것이 예의 바른 일이라고 생각하셨는지, 다른 또 한 분의 동생에게 말을 걸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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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난 젊은 스웨덴 태생 여교사를 알게 되었는데, 그분은 내게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의 협동 조합에 대해 아주 흥미로운 점들을 상세하게 알려 줬어. 한번 우리 집 저녁 식사에 초대해야겠어.” “그거 좋겠네요.” 하고 동생 플로라가 대답했다. “하지만 저도 쓸데없이 시간을 보내지는 않았어요. 뱅퇴유 씨 댁에서 모방을 잘 아는 어떤 노학자를 만났는데, 모방이 그 학자분에게 맡은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줬다는 거예요. 얼마나 흥미로운 이야기였는지 몰라요. 그분은 뱅퇴유 씨 이웃이라는데 전 그 사실을 전혀 몰랐지 뭐예요. 아주 친절한 분이던데.” “이웃에 친절한 사람이 사는 게 뱅퇴유 씨뿐인가 뭐.” 하고 셀린 할머니가 말했는데, 수줍음 때문에 목소리는 더 컸고 심사숙고한 탓에 더 부자연스러웠다. 그러면서 그녀는 자기가 ‘의미 있는 눈길’이라고 부르는 것을 연상 스완에게 던지고 있었다. 플로라 할머니는 이 말이 아스티산 포도주에 대한 셀린 언니의 인사라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축하와 야유가 섞인 표정으로 스완을 쳐다보았는데, 그것이 단지 언니의 재치 있는 언행을 강조하려고 한 것인지, 아니면 그런 재치를 불어넣은 스완이 부러워서였는지, 또는 이제 스완이 심판대에 올라갔으니 그를 조롱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알 수 없었다. 플로라 할머니가 말을 이었다. “그분을 저녁 식사에 초대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분에게 모방이나 마테르나 부인에 관한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하면 몇 시간이건 계속해서 말할 테니까요.” “그거 재미있겠군.” 하고 할아버지가 한숨을 쉬며 말씀하셨다. 불행히도 할아버지의 정신에는 천성적으로 스웨덴 협동 조합이나 모방이 맡은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질 만한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어 있었는데, 마치 할머니의 여동생들이 몰레와 파리 백작의 사생활 관련 이야기에서 뭔가 묘미를 맛보기 위해서는 그들 스스로가 ‘맛을 내기 위해’ 작은 소금 몇 방울을 쳐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과도 같았다. “그런데 말입니다.” 스완이 할아버지에게 말했다.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그렇게 보이지는 않겠지만, 어르신께서 조금 전에 제게 물어보시려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점에서는 오늘이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 저는 생시몽의 글에서 어르신께서 재미있게 생각하실 구절을 읽었습니다. 스페인 대사로 재직했을 때의 일들을 기록한 것인데, 그가 쓴 것 중에 가장 훌륭하진 않지만, 그것도 일기에 불과합니다만, 그래도 아주 경탄할 만큼 잘 쓴 일기입니다. 그 점이 우리가 아침저녁으로 읽어야만 하는 저 지루한 일기들인 신문들과는 첫 번째로 다른 점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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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마르셀 프루스트, 김희영 저 [민음사/리디북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끝까지 읽어보자_006] . 오늘 저녁에도 잠을 이루지 못한 채 홀로 내 방에서 보내야 할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나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런 시간들은 내일 아침이면 다 잊어버릴 테니까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면서, 장차 다가올 그 무시무시한 심연 너머로, 다리를 건너듯이, 나를 인도해 줄 미래의 생각에만 몰두하려고 애썼다. 그러나 내 정신은 걱정거리로 긴장한 나머지 어머니를 쏘아보는 내 눈처럼 불룩 튀어나와서는 어머니 외 어떤 낯선 인상도 침투하지 못하게 했다. 물론 여러 생각이 내 정신 속에 떠오르기는 했지만, 나를 감동시키거나 기분 전환을 시켜 줄 모든 아름다움의 요소나 단지 재미있는 농담 같은 것은 배제된 상태였다. 마치 환자가 마취제 덕분에 의식은 멀쩡한데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면서 수술에 임하듯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시구절을 암송할 수도 있었고, 오디프레파스키에 공작 얘기를 스완에게 하고 싶어 노력하는 할아버지의 모습도 관찰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시구절은 내게 아무 감동도 불러일으키지 않았고, 할아버지의 모습도 전혀 우습지 않았다. 그런데 할아버지의 노력은 어떤 결실도 맺지 못했다. 할아버지가 스완에게 그 웅변가에 관한 질문을 던지자마자, 할머니의 여동생 중 한 분의 귀에는 그 질문이 심오하지만 시의적절하지 않은 침묵처럼 울려, 그걸 깨트리는 것이 예의 바른 일이라고 생각하셨는지, 다른 또 한 분의 동생에게 말을 걸었기 때문이다. . “셀린, 난 젊은 스웨덴 태생 여교사를 알게 되었는데, 그분은 내게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의 협동 조합에 대해 아주 흥미로운 점들을 상세하게 알려 줬어. 한번 우리 집 저녁 식사에 초대해야겠어.” “그거 좋겠네요.” 하고 동생 플로라가 대답했다. “하지만 저도 쓸데없이 시간을 보내지는 않았어요. 뱅퇴유 씨 댁에서 모방을 잘 아는 어떤 노학자를 만났는데, 모방이 그 학자분에게 맡은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줬다는 거예요. 얼마나 흥미로운 이야기였는지 몰라요. 그분은 뱅퇴유 씨 이웃이라는데 전 그 사실을 전혀 몰랐지 뭐예요. 아주 친절한 분이던데.” “이웃에 친절한 사람이 사는 게 뱅퇴유 씨뿐인가 뭐.” 하고 셀린 할머니가 말했는데, 수줍음 때문에 목소리는 더 컸고 심사숙고한 탓에 더 부자연스러웠다. 그러면서 그녀는 자기가 ‘의미 있는 눈길’이라고 부르는 것을 연상 스완에게 던지고 있었다. 플로라 할머니는 이 말이 아스티산 포도주에 대한 셀린 언니의 인사라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축하와 야유가 섞인 표정으로 스완을 쳐다보았는데, 그것이 단지 언니의 재치 있는 언행을 강조하려고 한 것인지, 아니면 그런 재치를 불어넣은 스완이 부러워서였는지, 또는 이제 스완이 심판대에 올라갔으니 그를 조롱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알 수 없었다. 플로라 할머니가 말을 이었다. “그분을 저녁 식사에 초대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분에게 모방이나 마테르나 부인에 관한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하면 몇 시간이건 계속해서 말할 테니까요.” “그거 재미있겠군.” 하고 할아버지가 한숨을 쉬며 말씀하셨다. 불행히도 할아버지의 정신에는 천성적으로 스웨덴 협동 조합이나 모방이 맡은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질 만한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어 있었는데, 마치 할머니의 여동생들이 몰레와 파리 백작의 사생활 관련 이야기에서 뭔가 묘미를 맛보기 위해서는 그들 스스로가 ‘맛을 내기 위해’ 작은 소금 몇 방울을 쳐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과도 같았다. “그런데 말입니다.” 스완이 할아버지에게 말했다.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그렇게 보이지는 않겠지만, 어르신께서 조금 전에 제게 물어보시려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점에서는 오늘이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 저는 생시몽의 글에서 어르신께서 재미있게 생각하실 구절을 읽었습니다. 스페인 대사로 재직했을 때의 일들을 기록한 것인데, 그가 쓴 것 중에 가장 훌륭하진 않지만, 그것도 일기에 불과합니다만, 그래도 아주 경탄할 만큼 잘 쓴 일기입니다. 그 점이 우리가 아침저녁으로 읽어야만 하는 저 지루한 일기들인 신문들과는 첫 번째로 다른 점일 겁니다.”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마르셀 프루스트, 김희영 저 [민음사/리디북스]
행복의 품격
행복하게 살고 싶다~!
요즘 행복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된다-
좀 더 긍정적으로!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요즘 읽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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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bp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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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품격 행복하게 살고 싶다~! 요즘 행복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된다- 좀 더 긍정적으로!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요즘 읽고 있는 책😘 . @hankbp_official . . . #ad #책추천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행복의품격 #심리학책 #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추천#독서스타그램#독서#도서#도서그램 #행복스타그램#좋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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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 너무 안읽었어...
오늘 간만에 쉬는 날이니까
커피 한잔 마시면서 책 읽는 힐링타임!

믿고보는 작가 조정래님의 신간 #천년의질문
#태백산맥 #정글만리 의 작가 조정래의 신간 #장편소설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완전 정독하게되고 계속 빠져든다..
현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들이 꼭 읽어야할 책..
얼른 2,3권도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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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책스타그램 #도서그램 #독서그램 #조정래 #도서추천 #도서리뷰 #오늘의책 #책추천 #북스타그램 #독서 #일상 #힐링
📚 요즘 책 너무 안읽었어... 오늘 간만에 쉬는 날이니까 커피 한잔 마시면서 책 읽는 힐링타임! 믿고보는 작가 조정래님의 신간 #천년의질문 #태백산맥 #정글만리 의 작가 조정래의 신간 #장편소설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완전 정독하게되고 계속 빠져든다.. 현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들이 꼭 읽어야할 책.. 얼른 2,3권도 읽어봐야겠네요. . . . #베스트셀러 #책스타그램 #도서그램 #독서그램 #조정래 #도서추천 #도서리뷰 #오늘의책 #책추천 #북스타그램 #독서 #일상 #힐링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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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렇게 정신이
없는건지 머리가 과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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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다 내려놓고
좀 쉬어가는 시간이 최고라
읽고있는 #천년의질문 .
#태백산맥 #정글만리 의 작가 
조정래의 신간 #장편소설 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빠져들어
2권 3권도 얼른 읽어야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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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도서그램 #독서그램 #조정래 #베스트셀러 #도서추천 #도서리뷰 #오늘의책 #책추천 #독서 #일상 #힐링
#북스타그램 . 요즘 왜 이렇게 정신이 없는건지 머리가 과부하😨 . 이럴땐 다 내려놓고 좀 쉬어가는 시간이 최고라 읽고있는 #천년의질문 . #태백산맥 #정글만리 의 작가 조정래의 신간 #장편소설 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빠져들어 2권 3권도 얼른 읽어야겠다며😆 . . #책스타그램 #도서그램 #독서그램 #조정래 #베스트셀러 #도서추천 #도서리뷰 #오늘의책 #책추천 #독서 #일상 #힐링
[일본고대중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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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2019년 6월까지 나온 일본 고대 및 중세를 다룬 역사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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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난이도있는일본역사서를읽어보자
[일본고대중세사] . 2018년부터 2019년 6월까지 나온 일본 고대 및 중세를 다룬 역사책들 . #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난이도있는일본역사서를읽어보자
#미안 #봉제인형살인사건 
휴가기간 함께 하려했지만 #너무재미있어 출발 전 다 읽어버려 함께가지 못하게되었다.
대신 캐리어에 실린 #죽은경제학자의살아있는아이디어 
잘 쉬고 몰랑몰랑해진 뇌에 다시 한 번 되새겨보련다

#북스타그램 #도서스타그램 #휴가그램 #북그램 #도서그램 
#정말예기치못했다
#미안 #봉제인형살인사건 휴가기간 함께 하려했지만 #너무재미있어 출발 전 다 읽어버려 함께가지 못하게되었다. 대신 캐리어에 실린 #죽은경제학자의살아있는아이디어 잘 쉬고 몰랑몰랑해진 뇌에 다시 한 번 되새겨보련다 #북스타그램 #도서스타그램 #휴가그램 #북그램 #도서그램 #정말예기치못했다
@book_cheeee_event @book_cheeee
#위인전추천 #엠앤키즈 #놀이북 # 한국을빛낸100명의위인들에더하고싶은한국을빛낸위인들 , #유아위인전 #저학년위인전 #위인전 #초등도서 #어린이도서#도서추천 #추천도서 #위인동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더하고 싶은 한국을 빛낸 위인들 >> 제목부터 참 재미있네요!
작가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에 나오지 않은 위인들을 생각하며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맞아요. 왜 이 위인은 없지?라고 한 번쯤 생각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도 왜 자신이 생각하는 위인이 없지라고 말하곤 했는데 이런 아이디어를 가지고 책을 만들었다니 정말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아마 우리 집 형제들이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더하고 싶은 한국을 빛낸 위인들> 책을 만든다면 아마도 스포츠 스타와 아이돌 그룹을 위인들로 넣고 싶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네덜란드 선원이었던 푸른 눈의 조선인 #박연과 제주도 하면 생각 나는 #김만덕, #동의보감의 #허준과 독도 지킴이 #안용복 등 다양한 위인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또한 각각의 위인들과 더불에 관련 배경지식들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여러 위인들에 대해 배운 것이 많았던 책이랍니다!

#초등맘 #아들맘 #형제맘 #육아맘 #도서그램 #교과연계도서 #교과연계
@book_cheeee_event @book_cheeee #위인전추천 #엠앤키즈 #놀이북 # 한국을빛낸100명의위인들에더하고싶은한국을빛낸위인들 , #유아위인전 #저학년위인전 #위인전 #초등도서 #어린이도서#도서추천 #추천도서 #위인동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더하고 싶은 한국을 빛낸 위인들 >> 제목부터 참 재미있네요! 작가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에 나오지 않은 위인들을 생각하며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맞아요. 왜 이 위인은 없지?라고 한 번쯤 생각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도 왜 자신이 생각하는 위인이 없지라고 말하곤 했는데 이런 아이디어를 가지고 책을 만들었다니 정말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아마 우리 집 형제들이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더하고 싶은 한국을 빛낸 위인들> 책을 만든다면 아마도 스포츠 스타와 아이돌 그룹을 위인들로 넣고 싶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네덜란드 선원이었던 푸른 눈의 조선인 #박연과 제주도 하면 생각 나는 #김만덕, #동의보감의 #허준과 독도 지킴이 #안용복 등 다양한 위인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또한 각각의 위인들과 더불에 관련 배경지식들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여러 위인들에 대해 배운 것이 많았던 책이랍니다! #초등맘 #아들맘 #형제맘 #육아맘 #도서그램 #교과연계도서 #교과연계
// <새의 선물>
30대중반의 주인공인 진희 자신의 초등학교 5학년인 12살때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소설이다.
제1회 문학동네 수상작에 걸맞게 유쾌하고 풍자스럽게 때론 암울하게 풀어내기도 하였다. 시대적배경은 아폴로 달착륙하던 시기인 1969년이며 남도지방의 어느 작은읍의 농촌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대문이 하나인 마당이 있는 두채의 살림집, 하숙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일상속에서 조용할 날이 없었던 일상 삶의 모습을 담아놓았다.
⠀
‘열두살이후 나는 성장할 필요가 없었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조숙한 소녀 진희의 시선을 통해
삶의 숨겨진 애증과 실체를 옅보거나 사람사이의 허위를 들춰낸다.
또, 하모니카와 염소의 실루엣 동경으로 시작된 말못할 앳띤 첫사랑이 낯선 남자로 확인되었을 때엔 삶의 경고를 깨닫기도 한다.
⠀
주인공 자신의 어릴때부터 내면에 숨겨진 깊은상처의 실체가 바로 어머니와 아버지의 부재속에서 스스로 존재를 키우고 성장해야 했던 유년기시절의 체험에서 생성된 부재의 욕망이었음을 이 작품에서 말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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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선물 #은희경 #문학동네 #문학동네소설상 #책 #책스타그램 #책그램 #북스타그램 #북그램 #도서그램 #추천도서 #소설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 <새의 선물> 30대중반의 주인공인 진희 자신의 초등학교 5학년인 12살때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소설이다. 제1회 문학동네 수상작에 걸맞게 유쾌하고 풍자스럽게 때론 암울하게 풀어내기도 하였다. 시대적배경은 아폴로 달착륙하던 시기인 1969년이며 남도지방의 어느 작은읍의 농촌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대문이 하나인 마당이 있는 두채의 살림집, 하숙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일상속에서 조용할 날이 없었던 일상 삶의 모습을 담아놓았다. ⠀ ‘열두살이후 나는 성장할 필요가 없었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조숙한 소녀 진희의 시선을 통해 삶의 숨겨진 애증과 실체를 옅보거나 사람사이의 허위를 들춰낸다. 또, 하모니카와 염소의 실루엣 동경으로 시작된 말못할 앳띤 첫사랑이 낯선 남자로 확인되었을 때엔 삶의 경고를 깨닫기도 한다. ⠀ 주인공 자신의 어릴때부터 내면에 숨겨진 깊은상처의 실체가 바로 어머니와 아버지의 부재속에서 스스로 존재를 키우고 성장해야 했던 유년기시절의 체험에서 생성된 부재의 욕망이었음을 이 작품에서 말해주고 있다. ⠀ ⠀ #새의선물 #은희경 #문학동네 #문학동네소설상 #책 #책스타그램 #책그램 #북스타그램 #북그램 #도서그램 #추천도서 #소설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목요일 퇴근을 축하하며 퇴근으로 이행시 한 번 가보겠습니다.

퇴 : 퇴근해도 되겠습니까?
근 : 근데 왜 자꾸 쳐다보시죠.

쳐다보는 부장님 눈 피해서 쿨하게 퇴근하라!

퇴근 후 인친님들의 취미는 어떻게 되시나요
영화도 보고, 데이트도 하고(앗, 솔로 만세), 운동도 하며 지내시나요.
왜 많고 많은 취미 중에 독서는 없나요 ㅠㅠ

그 옛날 면접 볼 때 취미에 독서와 영화시청, 운동
적던 그 시대는 어디로 갔나요 마음이 아픕니다 광광

저는 요즘 다시 취미에 독서를 말할 수 있는 세상이 올 수 있게
나홀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들이 책에 재미를 붙여야 하고
저는 재미있는 책을 무한정 뿌려야겠죠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소설들을
무지막지하게 쏟아드리겠습니다.

#여행도서 #장르소설 #여행다녀왔습니다 #도서그램 #정독도서관 #도서전 #필독도서 #신간도서 #아동도서 #수필 #booksta #bookstagram #readbook #bookgram #readingbook #dailybook #한국소설 #소설읽기 #소설추천 #소설책추천 #수필추천 #에세이추천 #소설가 #여행의이유 #여행코디 #책책책책을읽읍시다
목요일 퇴근을 축하하며 퇴근으로 이행시 한 번 가보겠습니다. 퇴 : 퇴근해도 되겠습니까? 근 : 근데 왜 자꾸 쳐다보시죠. 쳐다보는 부장님 눈 피해서 쿨하게 퇴근하라! 퇴근 후 인친님들의 취미는 어떻게 되시나요 영화도 보고, 데이트도 하고(앗, 솔로 만세), 운동도 하며 지내시나요. 왜 많고 많은 취미 중에 독서는 없나요 ㅠㅠ 그 옛날 면접 볼 때 취미에 독서와 영화시청, 운동 적던 그 시대는 어디로 갔나요 마음이 아픕니다 광광 저는 요즘 다시 취미에 독서를 말할 수 있는 세상이 올 수 있게 나홀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들이 책에 재미를 붙여야 하고 저는 재미있는 책을 무한정 뿌려야겠죠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소설들을 무지막지하게 쏟아드리겠습니다. #여행도서 #장르소설 #여행다녀왔습니다 #도서그램 #정독도서관 #도서전 #필독도서 #신간도서 #아동도서 #수필 #booksta #bookstagram #readbook #bookgram #readingbook #dailybook #한국소설 #소설읽기 #소설추천 #소설책추천 #수필추천 #에세이추천 #소설가 #여행의이유 #여행코디 #책책책책을읽읍시다
요가난다
.
.
{ 영혼의 자서전 }
.
소장하고 싶어서 주문한 책 .

쓰다듬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

저만치 미루어두었던 
활자중독증 일깨운 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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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난다#영혼의자서전#북그램
#책그램#도서그램#책읽기
#영적순례#에고#자유#행복
#책추천#소장목록#활자중독자 
#일상#소통#공유#향좋은
#사람이되자#맞팔#친구해요👋
요가난다 . . { 영혼의 자서전 } . 소장하고 싶어서 주문한 책 . 쓰다듬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 저만치 미루어두었던 활자중독증 일깨운 책 . . . . . . #요가난다#영혼의자서전#북그램 #책그램#도서그램#책읽기 #영적순례#에고#자유#행복 #책추천#소장목록#활자중독자 #일상#소통#공유#향좋은 #사람이되자#맞팔#친구해요👋
책장..에서 책을 다 꺼내고 놀 너를 생각하니
가슴이 막막... 머리가 지끈
당분간은 그냥 #아기책장 없이 내가 골라서 꺼내주맠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처럼 매번 다독상 받는 네가 되길😅
사실 전집 질러주고 싶은데 조금만 더 참을게^^ 참을인 3번ㅋㅋㅋ

#김별하👼🏻 #육아스타그램 #육아그램 #육아기록 #생후10개월 #10개월아기 #황금개띠아가 #딸스타그램 #아기책 #허니북1탄 #허니북2탄 #어스본사운드북 #튤립사운드북 #에릭칼동화 #도서그램 #책 #인스타베이비 #베이비그램 #사랑하는우리아가
책장..에서 책을 다 꺼내고 놀 너를 생각하니 가슴이 막막... 머리가 지끈 당분간은 그냥 #아기책장 없이 내가 골라서 꺼내주맠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처럼 매번 다독상 받는 네가 되길😅 사실 전집 질러주고 싶은데 조금만 더 참을게^^ 참을인 3번ㅋㅋㅋ #김별하👼🏻 #육아스타그램 #육아그램 #육아기록 #생후10개월 #10개월아기 #황금개띠아가 #딸스타그램 #아기책 #허니북1탄 #허니북2탄 #어스본사운드북 #튤립사운드북 #에릭칼동화 #도서그램 #책 #인스타베이비 #베이비그램 #사랑하는우리아가
♡톨스토이♡
ㅡ
도울 일이 많은 한적한 시골,
친절을 기대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베풀며 사는 삶,
무언가 쓸모  있는 일을 하고 난 후의 휴식,
그리고 
책,
음악,
이웃에 대한 사랑,
그런 것이 내가 생각하는 행복입니다.

당신에게 행복의 가치란~?
ㆍ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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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작 5AM 클럽 본문중
#톨스토이의 명언#톨스토이
#삶의가치
#행복의기준
#변화의시작5AM
#로빈샤르마
#한국경제신문#한경bp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도서그램
#korea#sauthkorea#book
♡톨스토이♡ ㅡ 도울 일이 많은 한적한 시골, 친절을 기대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베풀며 사는 삶, 무언가 쓸모 있는 일을 하고 난 후의 휴식, 그리고 책, 음악, 이웃에 대한 사랑, 그런 것이 내가 생각하는 행복입니다. 당신에게 행복의 가치란~? ㆍ ㆍ ㆍ #변화의 시작 5AM 클럽 본문중 #톨스토이의 명언#톨스토이 #삶의가치 #행복의기준 #변화의시작5AM #로빈샤르마 #한국경제신문#한경bp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도서그램 #korea#sauthkorea#book
"당신의 소중한 하루하루는 귀중한 인생의
축소판임을 기억하세요"
억만장자가 말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미래를 추구하는 데에만 골몰하여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가치를 무시합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하는 일이 미래를 창조하는
것입니다.저기 있는 범선과 비슷합니다."
억만장자가 저 멀리 보이는 배를 가리키며 자말했다.  _변화의 클럽 5AM클럽 중에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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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클럽5AM클럽#로빈샤르마
#한국경제신문#북스타그램#도서그램
#korea#sauthkorea#book
"당신의 소중한 하루하루는 귀중한 인생의 축소판임을 기억하세요" 억만장자가 말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미래를 추구하는 데에만 골몰하여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가치를 무시합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하는 일이 미래를 창조하는 것입니다.저기 있는 범선과 비슷합니다." 억만장자가 저 멀리 보이는 배를 가리키며 자말했다. _변화의 클럽 5AM클럽 중에서_ . . . #변화의클럽5AM클럽#로빈샤르마 #한국경제신문#북스타그램#도서그램 #korea#sauthkorea#book
// <달과6펜스> 화가 고갱의 삶이 투영된 소설이자, 예술과 이상의 꿈에 대한 갈망을 그리는 소설이다.
고갱의 작품 <타이티의 여인들>의 열대의 원시적이고 강렬한 색감이 기억에서 떠오른다.
⠀
가족과 편안한 삶을 지내온 중년남자가 그림을 그리고 싶은 갈망 때문에 어느날 갑자기 집을 버리고 나간다. 파리의 뒷골목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결국 나중에는 태평양의 외딴섬인 타히티로 떠난다. 그곳 원시 자연속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다 죽음을 맞게 되는데 죽기전에 그는 위대한 작품을 남기게 된다.
⠀
고갱이 타이티 섬에 들어가서 혼신을 다하여 작품활동하다 생을 마감하는 모습에서
김영갑작가의 제주도 섬에 매혹되어 제주도의 사진활동하다 생을 마감하는 모습이 흡사하게 겹쳐진다.
⠀
책을 다읽어봐도 제목인 ‘달과 6펜스’가 무슨말인지 헷깔린다. 본문 어디에도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는다. 작품해설이나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아봐야 그 뜻을 어느정도 알수있게 된다.
‘달’은 아름다움을 동경하는 예술세계, 이상세계를 상징
‘6펜스’는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세속의 현실세계를 상징
⠀
#달과6펜스 #서머셋몸 #홍신문화사 #책 #책스타그램 #책그램 #북스타그램 #북그램 #도서그램 #추천도서 #소설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김영갑 #그섬에내가있었네 #타히티 #두모악갤러리 #김영갑갤러리
// <달과6펜스> 화가 고갱의 삶이 투영된 소설이자, 예술과 이상의 꿈에 대한 갈망을 그리는 소설이다. 고갱의 작품 <타이티의 여인들>의 열대의 원시적이고 강렬한 색감이 기억에서 떠오른다. ⠀ 가족과 편안한 삶을 지내온 중년남자가 그림을 그리고 싶은 갈망 때문에 어느날 갑자기 집을 버리고 나간다. 파리의 뒷골목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결국 나중에는 태평양의 외딴섬인 타히티로 떠난다. 그곳 원시 자연속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다 죽음을 맞게 되는데 죽기전에 그는 위대한 작품을 남기게 된다. ⠀ 고갱이 타이티 섬에 들어가서 혼신을 다하여 작품활동하다 생을 마감하는 모습에서 김영갑작가의 제주도 섬에 매혹되어 제주도의 사진활동하다 생을 마감하는 모습이 흡사하게 겹쳐진다. ⠀ 책을 다읽어봐도 제목인 ‘달과 6펜스’가 무슨말인지 헷깔린다. 본문 어디에도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는다. 작품해설이나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아봐야 그 뜻을 어느정도 알수있게 된다. ‘달’은 아름다움을 동경하는 예술세계, 이상세계를 상징 ‘6펜스’는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세속의 현실세계를 상징 ⠀ #달과6펜스 #서머셋몸 #홍신문화사 #책 #책스타그램 #책그램 #북스타그램 #북그램 #도서그램 #추천도서 #소설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김영갑 #그섬에내가있었네 #타히티 #두모악갤러리 #김영갑갤러리
🤗[도서]나는 퇴근후 온라인 마켓으로 출근한다
ㅡ허지영작가님
ㆍ
도서 이벤트 선물로 이쁜 여작가님의
친필 사인에 덕담까지 적힌 소중한 책을 받았습니다
직접 사인까지 해주신 마음에 감동의 물결입니다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소중히  읽고  서평 올리겠습니다
건안하세요~^---^
화이팅😻😍👏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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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작가님#나는퇴근후마켓으로출근한다
#여성CEO#온라인마케팅서적#온라인창업서적
#허스타우먼#쇼핑몰브랜딩연구소#도서그램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친필사인감동의물결
#받았다그램#성공스토리#허스타우먼허지영
#존경심가는작가님#이력이대단하다#도서
#감사합니다#사인에덕담까지감동입니다
#행복합니다#건승하세요#read😘
#korea😘#sauthkorea😘#book😘
🤗[도서]나는 퇴근후 온라인 마켓으로 출근한다 ㅡ허지영작가님 ㆍ 도서 이벤트 선물로 이쁜 여작가님의 친필 사인에 덕담까지 적힌 소중한 책을 받았습니다 직접 사인까지 해주신 마음에 감동의 물결입니다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소중히 읽고 서평 올리겠습니다 건안하세요~^---^ 화이팅😻😍👏 #행복합니다😍 ㆍ ㆍ ㆍ #허지영작가님#나는퇴근후마켓으로출근한다 #여성CEO#온라인마케팅서적#온라인창업서적 #허스타우먼#쇼핑몰브랜딩연구소#도서그램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친필사인감동의물결 #받았다그램#성공스토리#허스타우먼허지영 #존경심가는작가님#이력이대단하다#도서 #감사합니다#사인에덕담까지감동입니다 #행복합니다#건승하세요#read😘 #korea😘#sauthkorea😘#book😘
[SF면모두다좋아2_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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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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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작가로서 류츠신의 '삼체'에 이어서 2년 연속 휴고상을 받은 하오징팡의 '접는 도시'가 수록된 중단편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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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과학 #과학책 #과학서 #과학도서 #과학서적 #SF소설 #SF면모두다좋아
[SF면모두다좋아2_NV] . [PB&eB] . 중국 작가로서 류츠신의 '삼체'에 이어서 2년 연속 휴고상을 받은 하오징팡의 '접는 도시'가 수록된 중단편모음집. . #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과학 #과학책 #과학서 #과학도서 #과학서적 #SF소설 #SF면모두다좋아
#일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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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너무 돌아다녔더니
피곤해서 집에서 커피한잔에 
#힐링잡지 보며 휴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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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이런저런 도움되는 정보도 가득
가슴에 와닿는 문구들도 많아
읽고 있으니 치유되는 느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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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충전 완료했으니
이제 우래기들 만나러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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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athemagazine_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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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도서그램 #ad #마인풀니스 #명상 #영국잡지 #마음챙김 #브리드 #breathe #일상 #힐링
#일상스타그램 . 주말에 너무 돌아다녔더니 피곤해서 집에서 커피한잔에 #힐링잡지 보며 휴식중〰️ . 내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이런저런 도움되는 정보도 가득 가슴에 와닿는 문구들도 많아 읽고 있으니 치유되는 느낌까지‼ . 에너지 충전 완료했으니 이제 우래기들 만나러가볼까☺ . 👉 @breathemagazine_korea . . #힐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도서그램 #ad #마인풀니스 #명상 #영국잡지 #마음챙김 #브리드 #breathe #일상 #힐링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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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챌린저호 발사된 후 73초 만에 공중폭발(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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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에서 화재폭발로 방사능 대량유츨사고 발생(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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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건국대 사태 촉발(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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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역사학 #역사 #역사서 #역사서적 #세계사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미국사 #구소련 #체르노빌 #체르노빌원전사고 #비슷한시기에세계는
[1986년] . 미국 챌린저호 발사된 후 73초 만에 공중폭발(1/28) .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에서 화재폭발로 방사능 대량유츨사고 발생(4/26) . 한국 건국대 사태 촉발(10/28) . #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역사학 #역사 #역사서 #역사서적 #세계사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미국사 #구소련 #체르노빌 #체르노빌원전사고 #비슷한시기에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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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웅배와 함께 하는 '코스모스' 읽기 - 두번째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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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에 대해 많이 보고 들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모르는 것도 많고 잘못 이해했던 것도 많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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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과학 #과학책 #과학서 #과학도서 #과학서적 #과학책방갈다 #과학책방 #갈다 #갈다책방 #삼청동갈다 #삼청동책방 #삼청동갈다 #삼청동책방 #과학서점 #지웅배 #칼세이건 #칼세이건코스모스 #천문학
. /지웅배와 함께 하는 '코스모스' 읽기 - 두번째 강의/ . 블랙홀에 대해 많이 보고 들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모르는 것도 많고 잘못 이해했던 것도 많다는 ㅜㅜ . #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과학 #과학책 #과학서 #과학도서 #과학서적 #과학책방갈다 #과학책방 #갈다 #갈다책방 #삼청동갈다 #삼청동책방 #삼청동갈다 #삼청동책방 #과학서점 #지웅배 #칼세이건 #칼세이건코스모스 #천문학
#첫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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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좋은이름#김애란 #열림원#신간#신간북추천#도서 #신간추천#신간책추천#책추천#북추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도서스타그램#신간에세이#에세이추천#에세이#책소개#책소개그램📚 #책소개그램#도서그램#책덕후
#book#books#bookstore #bookstagram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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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내 인생> <바깥은 여름> <비행운> 등 다수의 소설을 통해 단단한 문학 세계를 구축해온 김애란 작가의 첫 산문집. 2002년 등단한 이후 17년여 동안 작가가 기록해온 원고들을 담은 이 책은 '김애란을 스쳐간 사람과 풍경과 사건', '김애란이 기억하고 싶은 이름과 시간'에 관한 촘촘한 기록이 책속에 가득하다.
.
.
🔖🔖
나는 뮤직비디오 속 인물들처럼 근사한 비애도, 처참한 아픔도 한번 빠짐없이 느껴 보고 싶었다. 그런데 마침 내게 ‘사귀자’라는 사람이있었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처음 보는 어느 상급생 오빠였다. 나는 운동장 멀리서 그 오빠의 얼굴을 한 번 확인한 뒤 소식을 전하러 온 ‘방자’에게 무턱대고 ‘알았다’고 했다. 그러곤 무척 내성적인 데다 수줍음이 많았으리라 짐작되는 그 오빠와 소극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보름 만에 끝냈다. ‘그만하자’ 얘기한 건 내 쪽이었는데(뭘 시작했다고), 그즈음 교내 체육대회에서 그 오빠가 줄다리기를 하는 동안 거친 숨을 몰아쉬는 또래들 틈에서 너무 매가리 없이 휘청대고 끌려가는 걸 보고 실망했기 때문이었다. 
p.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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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서는 소설가로서 김애란을 말할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장기 또한 이야기한다.학생이자.딸이며 아내...그리고 나아가 자신이 사는 국가에 시민으로서의 평범한 삶을 고스란히 담아 놓았다.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다 실패한 시간과 드물게 만난 눈부신 순간"들이 마음속에 스며든다.
#첫줄 . . #잊기좋은이름#김애란 #열림원#신간#신간북추천#도서 #신간추천#신간책추천#책추천#북추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도서스타그램#신간에세이#에세이추천#에세이#책소개#책소개그램📚 #책소개그램#도서그램#책덕후 #book#books#bookstore #bookstagrammer . . 🔖🔖 <두근두근 내 인생> <바깥은 여름> <비행운> 등 다수의 소설을 통해 단단한 문학 세계를 구축해온 김애란 작가의 첫 산문집. 2002년 등단한 이후 17년여 동안 작가가 기록해온 원고들을 담은 이 책은 '김애란을 스쳐간 사람과 풍경과 사건', '김애란이 기억하고 싶은 이름과 시간'에 관한 촘촘한 기록이 책속에 가득하다. . . 🔖🔖 나는 뮤직비디오 속 인물들처럼 근사한 비애도, 처참한 아픔도 한번 빠짐없이 느껴 보고 싶었다. 그런데 마침 내게 ‘사귀자’라는 사람이있었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처음 보는 어느 상급생 오빠였다. 나는 운동장 멀리서 그 오빠의 얼굴을 한 번 확인한 뒤 소식을 전하러 온 ‘방자’에게 무턱대고 ‘알았다’고 했다. 그러곤 무척 내성적인 데다 수줍음이 많았으리라 짐작되는 그 오빠와 소극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보름 만에 끝냈다. ‘그만하자’ 얘기한 건 내 쪽이었는데(뭘 시작했다고), 그즈음 교내 체육대회에서 그 오빠가 줄다리기를 하는 동안 거친 숨을 몰아쉬는 또래들 틈에서 너무 매가리 없이 휘청대고 끌려가는 걸 보고 실망했기 때문이었다.  p.17 . . 🔖🔖 책속에서는 소설가로서 김애란을 말할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장기 또한 이야기한다.학생이자.딸이며 아내...그리고 나아가 자신이 사는 국가에 시민으로서의 평범한 삶을 고스란히 담아 놓았다.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다 실패한 시간과 드물게 만난 눈부신 순간"들이 마음속에 스며든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끝까지 읽어보자_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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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만찬이 있을 때에도 우리 집에 처음 오는 손님들을 대접하기에 음식이 충분치 않다고 생각되면, 스완을 초대하지 않았는데도 그에게 그리비시 소스나 파인애플 샐러드 요리법을 물으러 사람을 보내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어쩌다 우연히 프랑스 왕가 귀족들이 화제에 오르면 “당신이나 나는 결코 알 수 없는 분들이죠. 우리하고는 무관한 분들이에요. 안 그래요?”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마도 그때 스완의 주머니에는 트위크넘에서 온 편지 한 통이 있었을 것이다. 또한 할머니의 여동생이 노래를 부르는 저녁이면, 스완에게 피아노를 밀게 하거나 악보를 넘기게 하였는데, 다른 곳에서는 그렇게도 인기가 많은 이 인물을, 마치 귀한 골동품을 싸구려 물건 다루듯 조심성 없이 아무렇게나 가지고 노는 순진하고도 무례한 아이들처럼 함부로 대했다. 물론 당시 많은 클럽 인사들이 알고 있는 스완이라는 인물과 고모할머니가 상상하는 스완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저녁마다 콩브레의 작은 뜰에 종소리가 두 번 망설이듯 울리면 마중 나간 할머니의 뒤를 따라 짙은 어둠 속에서 나타나는 인물은, 목소리만으로 겨우 식별할 수 있는 어둡고도 모호한 인물이었다. 고모할머니는 그 인물에다 스완네 가족에 대해 알던 모든 사실들을 주입해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러나 삶에서 가장 사소한 것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우리 인간은 마치 회계 장부나 유언장처럼 가서 보기만 하면 알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물질로 구성된 전체가 아니다. 우리의 사회적 인격은 타인의 생각이 만들어 낸 창조물이다. “아는 사람을 보러 간다.”라고 말하는 것 같은 아주 단순한 행위라 할지라도, 부분적으로는 이미 지적인 행위다. 눈앞에 보이는 존재의 외양에다 그 사람에 대한 우리 모든 관념들을 채워 넣어 하나의 전체적인 모습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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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 전체적인 모습은 대부분 그 사람에 대한 관념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관념들이 그 사람의 두 뺨을 완벽하게 부풀리고, 거기에 완전히 부합되는 콧날을 정확하게 그려 내고, 목소리 울림에 마치 일종의 투명한 봉투처럼 다양한 음색을 부여하여, 우리가 그 얼굴을 보거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발견하는 것은 바로 그 관념들인 것이다. 이처럼 스완에 대한 부모님의 이미지에는, 그의 사교 생활에 대한 무지로 인해 숱한 특징들이 빠져 있었는데, 이 특징들이야말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스완을 만났을 때 그의 얼굴에서 흐르는 우아함이 자연의 경계선인 그의 매부리코에서 멈춘다는 것을 알아볼 수 있게 하는 요인이었다. 그러나 또한 부모님은 그리 위엄 있어 보이지 않는 그의 텅 비고 넓적한 얼굴이나, 그리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그의 눈 깊숙이에서, 시골 생활의 좋은 이웃으로 매주 저녁 식사 후에 카드용 탁자 주위나 뜰에서 함께 보낸 한가로운 시간들의 어렴풋하고도 감미로운 잔재를, 반은 기억이고 반은 망각 속에 사라진 시간의 잔재를 쌓아 올릴 수 있었다. 우리 친구를 감싼 이 육체라는 봉투는 그의 부모님에 관한 추억들로 꽉 차 있었기 때문에, 그런 스완만이 내게는 완전하고 살아 있는 존재였다. 그리하여 훗날 내가 비로소 정확히 알게 된 스완으로부터 이 최초의 스완에게로 기억을 더듬어 옮겨 갈 때에는 어쩐지 한 사람과 헤어져 다른 사람에게로 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 최초의 스완에게서는 — 내 젊은 시절의 감미로운 실수를 되찾게 되는 이 최초의 스완은 훗날 내가 알게 된 스완보다는 오히려 당시 내가 알던 사람들과 더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우리 삶이란 것이, 동일한 시대의 초상화들이 걸린 모습이 마치 가족처럼 보이는, 같은 색조를 띠는 미술관과 흡사하다고나 할까. — 한가로움이 넘쳐흘렀고, 언제나 커다란 마로니에와 산딸기 바구니, 그리고 쑥의 새싹 향기가 풍겨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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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마르셀 프루스트, 김희영 저 [민음사/리디북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끝까지 읽어보자_005] . 중요한 만찬이 있을 때에도 우리 집에 처음 오는 손님들을 대접하기에 음식이 충분치 않다고 생각되면, 스완을 초대하지 않았는데도 그에게 그리비시 소스나 파인애플 샐러드 요리법을 물으러 사람을 보내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어쩌다 우연히 프랑스 왕가 귀족들이 화제에 오르면 “당신이나 나는 결코 알 수 없는 분들이죠. 우리하고는 무관한 분들이에요. 안 그래요?”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마도 그때 스완의 주머니에는 트위크넘에서 온 편지 한 통이 있었을 것이다. 또한 할머니의 여동생이 노래를 부르는 저녁이면, 스완에게 피아노를 밀게 하거나 악보를 넘기게 하였는데, 다른 곳에서는 그렇게도 인기가 많은 이 인물을, 마치 귀한 골동품을 싸구려 물건 다루듯 조심성 없이 아무렇게나 가지고 노는 순진하고도 무례한 아이들처럼 함부로 대했다. 물론 당시 많은 클럽 인사들이 알고 있는 스완이라는 인물과 고모할머니가 상상하는 스완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저녁마다 콩브레의 작은 뜰에 종소리가 두 번 망설이듯 울리면 마중 나간 할머니의 뒤를 따라 짙은 어둠 속에서 나타나는 인물은, 목소리만으로 겨우 식별할 수 있는 어둡고도 모호한 인물이었다. 고모할머니는 그 인물에다 스완네 가족에 대해 알던 모든 사실들을 주입해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러나 삶에서 가장 사소한 것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우리 인간은 마치 회계 장부나 유언장처럼 가서 보기만 하면 알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물질로 구성된 전체가 아니다. 우리의 사회적 인격은 타인의 생각이 만들어 낸 창조물이다. “아는 사람을 보러 간다.”라고 말하는 것 같은 아주 단순한 행위라 할지라도, 부분적으로는 이미 지적인 행위다. 눈앞에 보이는 존재의 외양에다 그 사람에 대한 우리 모든 관념들을 채워 넣어 하나의 전체적인 모습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 그러므로 이 전체적인 모습은 대부분 그 사람에 대한 관념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관념들이 그 사람의 두 뺨을 완벽하게 부풀리고, 거기에 완전히 부합되는 콧날을 정확하게 그려 내고, 목소리 울림에 마치 일종의 투명한 봉투처럼 다양한 음색을 부여하여, 우리가 그 얼굴을 보거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발견하는 것은 바로 그 관념들인 것이다. 이처럼 스완에 대한 부모님의 이미지에는, 그의 사교 생활에 대한 무지로 인해 숱한 특징들이 빠져 있었는데, 이 특징들이야말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스완을 만났을 때 그의 얼굴에서 흐르는 우아함이 자연의 경계선인 그의 매부리코에서 멈춘다는 것을 알아볼 수 있게 하는 요인이었다. 그러나 또한 부모님은 그리 위엄 있어 보이지 않는 그의 텅 비고 넓적한 얼굴이나, 그리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그의 눈 깊숙이에서, 시골 생활의 좋은 이웃으로 매주 저녁 식사 후에 카드용 탁자 주위나 뜰에서 함께 보낸 한가로운 시간들의 어렴풋하고도 감미로운 잔재를, 반은 기억이고 반은 망각 속에 사라진 시간의 잔재를 쌓아 올릴 수 있었다. 우리 친구를 감싼 이 육체라는 봉투는 그의 부모님에 관한 추억들로 꽉 차 있었기 때문에, 그런 스완만이 내게는 완전하고 살아 있는 존재였다. 그리하여 훗날 내가 비로소 정확히 알게 된 스완으로부터 이 최초의 스완에게로 기억을 더듬어 옮겨 갈 때에는 어쩐지 한 사람과 헤어져 다른 사람에게로 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 최초의 스완에게서는 — 내 젊은 시절의 감미로운 실수를 되찾게 되는 이 최초의 스완은 훗날 내가 알게 된 스완보다는 오히려 당시 내가 알던 사람들과 더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우리 삶이란 것이, 동일한 시대의 초상화들이 걸린 모습이 마치 가족처럼 보이는, 같은 색조를 띠는 미술관과 흡사하다고나 할까. — 한가로움이 넘쳐흘렀고, 언제나 커다란 마로니에와 산딸기 바구니, 그리고 쑥의 새싹 향기가 풍겨 나왔다.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마르셀 프루스트, 김희영 저 [민음사/리디북스]
[도서]내 아이를 영재로 바라보면 영재가 된다.
저자ㅡ신재은  출판사ㅡ한경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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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출판사
도서증정 이벤트로 받았습니다
유용한 도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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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를영재로바라보면영재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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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아이를 영재로 바라보면 영재가 된다. 저자ㅡ신재은 출판사ㅡ한경bp . 한국경제신문 출판사 도서증정 이벤트로 받았습니다 유용한 도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ㆍ ㆍ ㆍ #내아이를영재로바라보면영재가된다 #저자신재은#신재은#한국경제신문출판사 #한경bp#한국경제도서이벤트#받았다그램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도서그램#책 #영재도서#영재로키우기 #korea😘#sauthkorea😘#book😘#read😘
"1년100권독서법/차석호"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모르는 사람, 끝까지 읽을 엄두가 안 나는 사람, 너무 바빠 읽을 시간이 앖는 사람을 위한 조금씩 읽는 스몰 리딩의 힘. 
스티븐 잡스의 인문학 강의를 들의면선 책을 읽기 시작 했다고 한다. 그동안 가장 중요한 연결 짓는 능력의 중요성을 알았고, 인문학에 관심을 갖고 ' 인문학 큐레이터'가 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력을 요구한다.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꾸준한독서가 필요하다
꾸준한 독서는 3년이면 효과를 발휘한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이 붙는것처럼 독서도꾸준히 하다보면 많은 생각과 관련된 지식이 융합이 된다. 스티븐 잡스나 아인슈타인이 있었던 것은 그들이 열심히 독서를 열심히 하였기 때문이다. 독서는 하루 아침에 효과 나타나지 않는다 꾸준하게 해야만이 효과가 나타난다. 
창의력은 주입식교육이 아니라 생각하는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다.
작가는 회사를 그만두고 죽을 생각을 했고 선배의 조언으로 책을 읽기 시자했다. 자기계발과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었던 그는 면접에서도 당당하게 성공을 했고, 그가 올린 스포츠 칼럼은 많은 호응을 얻었다. 모두가 독서를 통한 힘이었고, 다르게 생각하는 창의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에게는 두가지 경험이 있다. 그 중에서도 독서는 간접 경험이다. 독서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경험화 해준다. 간접 경험으러 끝나면 안되고 책을 통해서 현실에 적용하는 경험을 하면 더 좋다. 그렇다면 책을 통해서 느꼈던 간접 경험이 직접 경험으로 바뀌게 된다. 나 자신을 바꿔 보고 싶다면 독서를 하면 좋을 듯 싶다. 
많은 독서법들에 대한 책들이 서점에 가면 나오고 있다. 독서를 꾸준히 하는 나에게 이 책은 많이 끌리는 책이었다. 제목처럼 1년 100권 독서법이라는 독서 스텝을 이야기 하기도 하고,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 이 책에는 독서의 중요성과 꾸준함, 그리고 독서하는 장소와 방법, 책을 고르는법, 책을 100권 읽기까지의 스텝이 나와 있다. 저자와 나의 방법이 다를 수는 있지만 저자 또한 조용한 사색의 공간을 좋아하는 사람인듯 했다. 다른 사람은 카페를 권하기도 하지만, 난 저자가 권하는 방법을 지향하는 편이다. 그리고 일목 요연하게 독서하는 법에 대해 쉽게 설명이 잘되어 있었고, 왜 독서를 해야 하는지 이유를 독자들에게 잘 어필하고 있어 좋았다. 책을 고를때에도 프롤로그와 목차, 그리고 도서 목목 보는 이유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발전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독서 코칭의 한 몫을 하는 책이다. 이 책에 독서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해도 좋을 만한 책이다.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이젠 이 책과 연결지어 다른 독서를 해보아야겠다. 1년 100권 , 독서 방법...아 이렇게 해서 투쟁하듯 책을 읽는구나라는 것을 알았다. 나도 100권을 목표로 목록을 작성해보아야겠다. 
#1년100권독서법#라온북#차석호#책과콩나무#자기계발#라온북출판사#차석호작가 #자기계발서#자기게발서적#자기계발도서#자기계발도서추천#자기계발추천도서📚 #📚#책 #책그램 ##책미리보기 #책추천 #책추척램 #도서 #도서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1년100권독서법/차석호"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모르는 사람, 끝까지 읽을 엄두가 안 나는 사람, 너무 바빠 읽을 시간이 앖는 사람을 위한 조금씩 읽는 스몰 리딩의 힘. 스티븐 잡스의 인문학 강의를 들의면선 책을 읽기 시작 했다고 한다. 그동안 가장 중요한 연결 짓는 능력의 중요성을 알았고, 인문학에 관심을 갖고 ' 인문학 큐레이터'가 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력을 요구한다.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꾸준한독서가 필요하다 꾸준한 독서는 3년이면 효과를 발휘한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이 붙는것처럼 독서도꾸준히 하다보면 많은 생각과 관련된 지식이 융합이 된다. 스티븐 잡스나 아인슈타인이 있었던 것은 그들이 열심히 독서를 열심히 하였기 때문이다. 독서는 하루 아침에 효과 나타나지 않는다 꾸준하게 해야만이 효과가 나타난다. 창의력은 주입식교육이 아니라 생각하는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다. 작가는 회사를 그만두고 죽을 생각을 했고 선배의 조언으로 책을 읽기 시자했다. 자기계발과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었던 그는 면접에서도 당당하게 성공을 했고, 그가 올린 스포츠 칼럼은 많은 호응을 얻었다. 모두가 독서를 통한 힘이었고, 다르게 생각하는 창의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에게는 두가지 경험이 있다. 그 중에서도 독서는 간접 경험이다. 독서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경험화 해준다. 간접 경험으러 끝나면 안되고 책을 통해서 현실에 적용하는 경험을 하면 더 좋다. 그렇다면 책을 통해서 느꼈던 간접 경험이 직접 경험으로 바뀌게 된다. 나 자신을 바꿔 보고 싶다면 독서를 하면 좋을 듯 싶다. 많은 독서법들에 대한 책들이 서점에 가면 나오고 있다. 독서를 꾸준히 하는 나에게 이 책은 많이 끌리는 책이었다. 제목처럼 1년 100권 독서법이라는 독서 스텝을 이야기 하기도 하고,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 이 책에는 독서의 중요성과 꾸준함, 그리고 독서하는 장소와 방법, 책을 고르는법, 책을 100권 읽기까지의 스텝이 나와 있다. 저자와 나의 방법이 다를 수는 있지만 저자 또한 조용한 사색의 공간을 좋아하는 사람인듯 했다. 다른 사람은 카페를 권하기도 하지만, 난 저자가 권하는 방법을 지향하는 편이다. 그리고 일목 요연하게 독서하는 법에 대해 쉽게 설명이 잘되어 있었고, 왜 독서를 해야 하는지 이유를 독자들에게 잘 어필하고 있어 좋았다. 책을 고를때에도 프롤로그와 목차, 그리고 도서 목목 보는 이유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발전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독서 코칭의 한 몫을 하는 책이다. 이 책에 독서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해도 좋을 만한 책이다.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이젠 이 책과 연결지어 다른 독서를 해보아야겠다. 1년 100권 , 독서 방법...아 이렇게 해서 투쟁하듯 책을 읽는구나라는 것을 알았다. 나도 100권을 목표로 목록을 작성해보아야겠다. #1년100권독서법#라온북#차석호#책과콩나무#자기계발#라온북출판사#차석호작가 #자기계발서#자기게발서적#자기계발도서#자기계발도서추천#자기계발추천도서📚 #📚#책 #책그램 ##책미리보기 #책추천 #책추척램 #도서 #도서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BSBLL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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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 책제목은 '당신의 이름을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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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야구관련책들을모아보자
[BSBLL001] . [PB] . 구판 책제목은 '당신의 이름을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 #책 #책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도서그램 #야구관련책들을모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