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사랑법

#已发帖 1855
#대도시의사랑법 #독서 
술술 읽었다. 재밌었다. 적어도 나는.
#대도시의사랑법 #독서 술술 읽었다. 재밌었다. 적어도 나는.
기차는 매일 매시간 돌아오는데 도대체 무슨 개 같은 소리일까
#대도시의사랑법 #우럭한점우주의맛
기차는 매일 매시간 돌아오는데 도대체 무슨 개 같은 소리일까 #대도시의사랑법 #우럭한점우주의맛
📖 대도시의 사랑법
2018.8.21~8.23
누구에게나 규호는 있다.
📖 대도시의 사랑법 2018.8.21~8.23 누구에게나 규호는 있다.
결국 끝까지 다 읽긴 했지만 ‘여행’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나에겐 잘못된 책 선택인 듯👀.. #여행의이유 다음 책은 소설 #대도시의사랑법 🏙🌃 조금 읽고 잠이 오지 않으면 혀니 @hyeon.e___ 가 추천한 영화 그린북 보고 자야지🎶🖤
결국 끝까지 다 읽긴 했지만 ‘여행’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나에겐 잘못된 책 선택인 듯👀.. #여행의이유 다음 책은 소설 #대도시의사랑법 🏙🌃 조금 읽고 잠이 오지 않으면 혀니 @hyeon.e___ 가 추천한 영화 그린북 보고 자야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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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사랑법 💙 #블루레몬에이드 💀#해골얼음
#기분이가그래 💀💀💀💀💀💀💀💀💀💀 #의욕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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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정말 아름다운가. 
내게 있어서 사랑은 한껏 달라올라 제어할 수 없이 사로잡혔다가 비로사 대상에서 밧어났을때 가장 추악하게 변질되어버리고야 마는 찰나의 상태에 불과했다. - p.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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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거나 말거나,너였으니까
그래서나 그러나 혹은 그럼에기 불구하고가 아니라 그러거나 말거나, 너였다고. 나는 그말이 좋아서 계속 입안에 물을 머금듯이 되뇌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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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사랑법
#첫 . #대도시의사랑법 💙 #블루레몬에이드 💀#해골얼음 #기분이가그래 💀💀💀💀💀💀💀💀💀💀 #의욕이없네 . 🏷 사랑은 정말 아름다운가. 내게 있어서 사랑은 한껏 달라올라 제어할 수 없이 사로잡혔다가 비로사 대상에서 밧어났을때 가장 추악하게 변질되어버리고야 마는 찰나의 상태에 불과했다. - p. 169 . - 그러거나 말거나,너였으니까 그래서나 그러나 혹은 그럼에기 불구하고가 아니라 그러거나 말거나, 너였다고. 나는 그말이 좋아서 계속 입안에 물을 머금듯이 되뇌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대도시의사랑법 #p309 
나는 결국 풍등에 두 글자만 남겼다. 
규호.
그게 내 소원이었다.
#박상영 #대도시의사랑법 #p309 나는 결국 풍등에 두 글자만 남겼다. 규호. 그게 내 소원이었다.
자까님 때문에 몇년만에 책을 읽어요🤓 #알려지지않은예술가의눈물과자이툰파스타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작가님
📖🍸
요즘 화제의 소설인 <대도시의 사랑법>을 읽고 어울릴 만한 칵테일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칵테일 이름 역시 ‘대도시의 사랑법’이며, 데낄라와 카시스, 라임 그리고 진저 에일이 들어갔어요. 데낄라의 은은한 풍미와 카시스의 달콤함, 라임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여름의 끝을 마무리하기에 좋을 겁니다. (등장인물인 나와 규호가 처음 만나는 시점도 초가을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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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데낄라가 클럽에서 물에 타며 제공되거나 무제한으로 마구 마시는 술로 등장합니다. 하지만 데낄라도 위스키처럼 종류가 무궁무진 합니다. 라벨에 ‘100퍼센트 아가베’라고 쓰여있어야 진짜 데낄라라고 볼 수 있으며, 맛과 향을 차분히 음미할 수 있는 술이기도 합니다. 이제부터는 마시기 전에 라벨도 확인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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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사랑법 
#책바 #연희동 #책바메뉴
📖🍸 요즘 화제의 소설인 <대도시의 사랑법>을 읽고 어울릴 만한 칵테일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칵테일 이름 역시 ‘대도시의 사랑법’이며, 데낄라와 카시스, 라임 그리고 진저 에일이 들어갔어요. 데낄라의 은은한 풍미와 카시스의 달콤함, 라임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여름의 끝을 마무리하기에 좋을 겁니다. (등장인물인 나와 규호가 처음 만나는 시점도 초가을이라죠?) _____ 책에서는 데낄라가 클럽에서 물에 타며 제공되거나 무제한으로 마구 마시는 술로 등장합니다. 하지만 데낄라도 위스키처럼 종류가 무궁무진 합니다. 라벨에 ‘100퍼센트 아가베’라고 쓰여있어야 진짜 데낄라라고 볼 수 있으며, 맛과 향을 차분히 음미할 수 있는 술이기도 합니다. 이제부터는 마시기 전에 라벨도 확인해보시길 😉 _____ #대도시의사랑법 #책바 #연희동 #책바메뉴
되게 오랜만에 재밌는 책을 읽었다 🤭
막힘없이 술술 읽혀서 놀랬다 
특히나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는 정말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 #북스타그램 #대도시의사랑법 #내가죽으면장례식에누가와줄까
되게 오랜만에 재밌는 책을 읽었다 🤭 막힘없이 술술 읽혀서 놀랬다 특히나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는 정말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 #북스타그램 #대도시의사랑법 #내가죽으면장례식에누가와줄까
스트레이트하지 않은 일상을,
너무도 담담하고 소소하게 쉬운 글로 풀어내가니,
지극히 보편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이야기.
-
보고서가 아닌,
종이- 활자를 조금 더 많이 보기 위한 노력 중.
#대도시의사랑법
스트레이트하지 않은 일상을, 너무도 담담하고 소소하게 쉬운 글로 풀어내가니, 지극히 보편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이야기. - 보고서가 아닌, 종이- 활자를 조금 더 많이 보기 위한 노력 중. #대도시의사랑법
예약도서 도착했다고 문자받은 날부터
비가 얼마나 왔는지..
잠시 서점 들렸다가 돌아오는 길에 쨍한 햇빛도 피할겸 도서관 들려서 수령.
연작 중 두작품은 이미 읽어낸 상태라 
금방 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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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독서 #소설 #문학
 #박상영 #연작소설  #대도시의사랑법 #창비
예약도서 도착했다고 문자받은 날부터 비가 얼마나 왔는지.. 잠시 서점 들렸다가 돌아오는 길에 쨍한 햇빛도 피할겸 도서관 들려서 수령. 연작 중 두작품은 이미 읽어낸 상태라 금방 볼듯 ☆ . . . #도서관 #독서 #소설 #문학 #박상영 #연작소설 #대도시의사랑법 #창비
“너도 혹시, 뭐, 성소수자 그런 거냐?”
⠀
잠깐 고민했다.
커밍아웃할 절호의 타이밍인가.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인가!
솔직히 말하자면 기뻤다.
⠀
하지만 어머니는 내게 대답할 틈을 주지 않았다.
⠀
보배_《우리는 무지개를 타고》중에서
⠀
한국퀴어문학종합플랫폼
‘무지개책갈피’ 창립자 보배의
한국에서 퀴어, 여성으로 살며
삶으로 읽어낸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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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무지개를타고#아토포스#보배#무지개책갈피#퀴어#퀴어문학#퀴어에세이#대도시의사랑법#박상영작가#추천도서
“너도 혹시, 뭐, 성소수자 그런 거냐?” ⠀ 잠깐 고민했다. 커밍아웃할 절호의 타이밍인가.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인가! 솔직히 말하자면 기뻤다. ⠀ 하지만 어머니는 내게 대답할 틈을 주지 않았다. ⠀ 보배_《우리는 무지개를 타고》중에서 ⠀ 한국퀴어문학종합플랫폼 ‘무지개책갈피’ 창립자 보배의 한국에서 퀴어, 여성으로 살며 삶으로 읽어낸 이야기들 ⠀ #우리는무지개를타고#아토포스#보배#무지개책갈피#퀴어#퀴어문학#퀴어에세이#대도시의사랑법#박상영작가#추천도서
드디어 책이 도착했다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창비
드디어 책이 도착했다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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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청소하고 빨래하고 정리하고, 밥은 대충〰️집에서 읽자니 너무 재밌는데 왠지 아까워 혼자 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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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대도시의사랑법 #문장새기기#할리스#창비
. 아침 청소하고 빨래하고 정리하고, 밥은 대충〰️집에서 읽자니 너무 재밌는데 왠지 아까워 혼자 할리스🥤 . . #북스타그램 #대도시의사랑법 #문장새기기#할리스#창비
책방 모도 오늘 입고된 책들을 소개합니다.
목요일인 오늘도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기획자의습관 #최장순 #홍익출판사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창비
책방 모도 오늘 입고된 책들을 소개합니다. 목요일인 오늘도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기획자의습관 #최장순 #홍익출판사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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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모기 한 마리 때문에 잠을 설쳤다.
늦게 일어난 아침.

체크무늬 책표지라니. 
참 예쁘다.

#단순한진심 #조해진 #민음사
#히로시마내사랑 #마르그리트뒤라스 #민음사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창비
. . 간밤 모기 한 마리 때문에 잠을 설쳤다. 늦게 일어난 아침. 체크무늬 책표지라니. 참 예쁘다. #단순한진심 #조해진 #민음사 #히로시마내사랑 #마르그리트뒤라스 #민음사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창비
#여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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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퇴근해서 내방에 누워 다 읽어버려야지 했던 다짐과 각오 와 희망사항은 너무나 성공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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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반쯤 혼자 방에 들어가 조용해서 보니 잠이든 김예은씨와 항상 혼자 열심히 영화를 잘 보는 남편씨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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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참잘노는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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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사랑법 
히안하고 낯설고 불편한 그와중에 뭔가 비슷하고 난리인 각도의 사랑이야기 그냥난
#갑분어깨동무가좋다 #이런사랑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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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독서 #조용히 #짱박혀서책보는게젤좋아 #취미스타그램 #퇴근 후 혼자노는 #일상 #북스타그램 #굿나잇
#여름밤 _ 빨리퇴근해서 내방에 누워 다 읽어버려야지 했던 다짐과 각오 와 희망사항은 너무나 성공적이었다 _ 8시 반쯤 혼자 방에 들어가 조용해서 보니 잠이든 김예은씨와 항상 혼자 열심히 영화를 잘 보는 남편씨 덕분이다 _ #혼자서참잘노는우리집 _ #대도시의사랑법 히안하고 낯설고 불편한 그와중에 뭔가 비슷하고 난리인 각도의 사랑이야기 그냥난 #갑분어깨동무가좋다 #이런사랑이좋다 _ #취미 #독서 #조용히 #짱박혀서책보는게젤좋아 #취미스타그램 #퇴근 후 혼자노는 #일상 #북스타그램 #굿나잇
#책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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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바스라지기 쉽기 때문에 소중하고 
아름다운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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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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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젊은작가#소설#책#독서#서점#읽기#book#우럭한점우주의맛 #북스타그램 #단편소설#연작소설#사랑#퀴어#연애#청춘#귀욤#재미#삶
#책즐기기 . 사랑이 바스라지기 쉽기 때문에 소중하고 아름다운걸까 . . 재밌다 . . . . . . . . . . . . . . . . . . . . . .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젊은작가#소설#책#독서#서점#읽기#book#우럭한점우주의맛 #북스타그램 #단편소설#연작소설#사랑#퀴어#연애#청춘#귀욤#재미#삶
생일날 우리 민영띠가 센스있는 선물을 해주셨뜸 덕분에 읽고싶었던책들 샀뜸😍♥️🙏🏻#책#독서#대도시의사랑법#여행의이유#루거총을든할머니 📚
@2mjmom
생일날 우리 민영띠가 센스있는 선물을 해주셨뜸 덕분에 읽고싶었던책들 샀뜸😍♥️🙏🏻#책#독서#대도시의사랑법#여행의이유#루거총을든할머니 📚 @2mjmom
190819 🎁 × 🍨 × 🌃
#호떡당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190819 🎁 × 🍨 × 🌃 #호떡당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2017 - 2018년이 #82년생김지영 으로 시작한 페미니즘 소설의 1년이었다면 2018 - 2019년은 아무래도 #알려지지않은예술가의눈물과자이툰파스타 라는 다소 황당한 제목의 진짜로, 이런 진부한 표현쓰고 싶지 않다만 '혜성'처럼 나타난 그분 #박상영 발로 시작된 퀴어소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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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데뷔작이 너무 좋으면 다음은 좀 망작인 경우가 많고 (퀄이 떨어져서가 아님. 내 기대가 주책없이 높아져서임) 이미 읽은 단편이 수록되어있기도 해서 볼까말까 망설였었는데. 와… 안 읽었으면 어쩔뻔 했대? 올해 안에 읽은 소설 중 (꽤 많습니다. 북스타그램이 지겨워서 안하는 거지) 제일 좋았어. 진심으로!! 이건 뭐 웃기고 슬프고 헐 스럽고 절망적이고 희망적이고 쿨하면서 애절하고, 뭐 그냥 혼자 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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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문학이 여성인권을 재조명하고 보편적으로 너무 뿌리깊게 박혀서 인지하지 못하는 차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있는 장을 마련했듯이, 박상영 작가님이 더 유명해지고 더 많은 작품내주셔서 성소수자 인권에도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주시길. #박상영 세 글자 내 최애 중 하나로 등업함. 아무튼…..SAME SEX SAME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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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사랑법 #개추천 #읽어요제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2017 - 2018년이 #82년생김지영 으로 시작한 페미니즘 소설의 1년이었다면 2018 - 2019년은 아무래도 #알려지지않은예술가의눈물과자이툰파스타 라는 다소 황당한 제목의 진짜로, 이런 진부한 표현쓰고 싶지 않다만 '혜성'처럼 나타난 그분 #박상영 발로 시작된 퀴어소설의 시대. _ 사실 데뷔작이 너무 좋으면 다음은 좀 망작인 경우가 많고 (퀄이 떨어져서가 아님. 내 기대가 주책없이 높아져서임) 이미 읽은 단편이 수록되어있기도 해서 볼까말까 망설였었는데. 와… 안 읽었으면 어쩔뻔 했대? 올해 안에 읽은 소설 중 (꽤 많습니다. 북스타그램이 지겨워서 안하는 거지) 제일 좋았어. 진심으로!! 이건 뭐 웃기고 슬프고 헐 스럽고 절망적이고 희망적이고 쿨하면서 애절하고, 뭐 그냥 혼자 다 함. _ 페미니즘 문학이 여성인권을 재조명하고 보편적으로 너무 뿌리깊게 박혀서 인지하지 못하는 차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있는 장을 마련했듯이, 박상영 작가님이 더 유명해지고 더 많은 작품내주셔서 성소수자 인권에도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주시길. #박상영 세 글자 내 최애 중 하나로 등업함. 아무튼…..SAME SEX SAME LOVE . . . . #대도시의사랑법 #개추천 #읽어요제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퀴어 문학으로 분류되고 있는 책.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가 다른 사랑을 한다. 셀 수 없이 다양한 사랑이 존재하는 것이다. 동성애 또한 다양한 사랑의 형태 중 하나일 뿐이다. 그래서 이 책이 보통의 연애소설과 달리 퀴어소설이라고 불려야 한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이성애만이 '정상적'인 사랑으로 여겨지는 세상이기 때문이겠지라는 생각에 씁쓸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너무나도 달달하고 평범하게 사랑을 그려내고 있는 이 책을 읽으면 누구라도 다시 한 번 사랑에 빠지고 싶어 할 것 같다.
⠀
"모든 아름다움이라고 명명되는 시절이 찰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가르쳐준 재희는, 이제 이곳에 없다."
⠀
"당시의 나는 어떻게 하면 그가 나를 좋아하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데에 온 신경이 쏠려 있었고, 필요하다면 나의 가치관도 바꿀 준비가 되어 있었다."
⠀
"밤이 끝나는 시점과 해가 뜨는 시점은 이어져 있으니까. 지금 이렇게 설레는 감정이 이는 것은, 결국 우리가 완벽히 끝날 때가 되어간다는 의미겠지."
⠀
"그렇지만 난 당신을 언제나 좋아했고 만일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그 사람 전체를 사랑하는 것이지 내가 원하는 대로 좋아하진 않아요."
⠀
#북스타그램 #책 #추천 #📚 #박상영 #대도시의사랑법 #세라북스타
퀴어 문학으로 분류되고 있는 책.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가 다른 사랑을 한다. 셀 수 없이 다양한 사랑이 존재하는 것이다. 동성애 또한 다양한 사랑의 형태 중 하나일 뿐이다. 그래서 이 책이 보통의 연애소설과 달리 퀴어소설이라고 불려야 한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이성애만이 '정상적'인 사랑으로 여겨지는 세상이기 때문이겠지라는 생각에 씁쓸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너무나도 달달하고 평범하게 사랑을 그려내고 있는 이 책을 읽으면 누구라도 다시 한 번 사랑에 빠지고 싶어 할 것 같다. ⠀ "모든 아름다움이라고 명명되는 시절이 찰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가르쳐준 재희는, 이제 이곳에 없다." ⠀ "당시의 나는 어떻게 하면 그가 나를 좋아하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데에 온 신경이 쏠려 있었고, 필요하다면 나의 가치관도 바꿀 준비가 되어 있었다." ⠀ "밤이 끝나는 시점과 해가 뜨는 시점은 이어져 있으니까. 지금 이렇게 설레는 감정이 이는 것은, 결국 우리가 완벽히 끝날 때가 되어간다는 의미겠지." ⠀ "그렇지만 난 당신을 언제나 좋아했고 만일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그 사람 전체를 사랑하는 것이지 내가 원하는 대로 좋아하진 않아요." ⠀ #북스타그램 #책 #추천 #📚 #박상영 #대도시의사랑법 #세라북스타
책산거 왔다 🤭🤣🤗😊🧘‍♀️
전시회 끝나고 읽어봐야겠당...
#대도시의사랑법 #밥한번먹자말하지만얼굴좀보고살잔뜻입니다 #도서인 #독서모임📖 #내일부터전시회 #ㅋㅋㅋ #지친다지쳐😩
시작도 못하고 있는 것들,
시작도 못하고 있는 것들,
<101> 대도시의 사랑법_박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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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를 다루는 소설로써 민감하고 세심한 조사와 관찰이 필요하다. 김봉곤의 여름, 스피드와 비슷하게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늦은 우기의 바캉스 마지막 장면이 인상 깊었다. 소원•••. 물질도 아닌 사랑의 대상인 ‘규호’ 그 이름이 내게 와닿았다.
<101> 대도시의 사랑법_박상영 . . 성소수자를 다루는 소설로써 민감하고 세심한 조사와 관찰이 필요하다. 김봉곤의 여름, 스피드와 비슷하게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늦은 우기의 바캉스 마지막 장면이 인상 깊었다. 소원•••. 물질도 아닌 사랑의 대상인 ‘규호’ 그 이름이 내게 와닿았다.
: #20190821
#대도시의사랑법 사러 갔다가 태훈이 책 도 사주기🤪#고요할수록밝아지는것들 🍀📚
: #20190821 #대도시의사랑법 사러 갔다가 태훈이 책 도 사주기🤪#고요할수록밝아지는것들 🍀📚
읽고싶었던 책 두권
아니 안읽은책 산더민데...이쯤되면 그냥 북호더 아니냐고

#선량한차별주의자 #대도시의사랑법
읽고싶었던 책 두권 아니 안읽은책 산더민데...이쯤되면 그냥 북호더 아니냐고 #선량한차별주의자 #대도시의사랑법
갑자기 책을 열심히 읽고 있다! 박상영 작가님의 대도시의 사랑법. 사랑에도 다양한 색깔과 온도가 있고, 그 색깔과 온도는 성별과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했다.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취미 #독서 #대도시의사랑법
갑자기 책을 열심히 읽고 있다! 박상영 작가님의 대도시의 사랑법. 사랑에도 다양한 색깔과 온도가 있고, 그 색깔과 온도는 성별과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했다.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취미 #독서 #대도시의사랑법
운동 가기전에 #탐라도서관 신청  한 책
#대도시의사랑법 대여하러 왔다가
신작코너에서 #히가시노게이고 #백은의잭 발견

시간 좀 있어서 괜찮냐고..... 책 읽는중

계단 쇼파에서 다양한 자세로 프리하게  책 보는 사람들
에어컨 빵빵하게 나와서 하루종일도 있을거 같네^^
운동 가기전에 #탐라도서관 신청 한 책 #대도시의사랑법 대여하러 왔다가 신작코너에서 #히가시노게이고 #백은의잭 발견 시간 좀 있어서 괜찮냐고..... 책 읽는중 계단 쇼파에서 다양한 자세로 프리하게 책 보는 사람들 에어컨 빵빵하게 나와서 하루종일도 있을거 같네^^
#대도시의사랑법 출간 된지 7주만에 10쇄를 찍게 되었습니다ㅠㅠ 더불어 거짓말처럼 같은 날에 #알려지지않은예술가의눈물과자이툰파스타 역시 8쇄 제작에 들어갔습니다ㅠㅠ 세상에 내놓고 나니 부끄럽기만 한 저의 두 아이들... 보잘 것 없는 제 작품 꾸준히 읽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 꿈꾸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여…
#대도시의사랑법 출간 된지 7주만에 10쇄를 찍게 되었습니다ㅠㅠ 더불어 거짓말처럼 같은 날에 #알려지지않은예술가의눈물과자이툰파스타 역시 8쇄 제작에 들어갔습니다ㅠㅠ 세상에 내놓고 나니 부끄럽기만 한 저의 두 아이들... 보잘 것 없는 제 작품 꾸준히 읽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 꿈꾸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여…
새벽에 카톡으로 집앞에 택배와있다해서 나가니깐 내가 읽고싶었던책이..😍😍너무 고마워 잘읽을겐#우주#대도시의사랑법#깜짝선물
새벽에 카톡으로 집앞에 택배와있다해서 나가니깐 내가 읽고싶었던책이..😍😍너무 고마워 잘읽을겐#우주#대도시의사랑법#깜짝선물
"그를 안고 있는 동안은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았는데. 마치 우주를 안고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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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창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박상영연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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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발랄하게 슬프고, 또 아파도 될 일인가.. 가벼우나 진중하고, 경쾌하나 뻐근함에 내내 매료됐다. 생뚱맞게 재희와 영의 관계가 부럽기도 하고. 아무래도 여운이 오래 갈 것 같다.  #재희 #우럭한점우주의맛 #늦은우기의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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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런 외로운 마음의 온도를, 냄새를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그때의 내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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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실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소중함도 있어. 네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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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희는 나를 통해서 게이로 사는 건 때론 참으로 좆같다는 것을 배웠고, 나는 재희를 통해 여자로 사는 것도 만만찮게 거지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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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착이 사랑이 아니라면 난 한번도 사랑해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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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아름다움이라고 명명되는 시절이 찰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가르쳐준 재희는, 이제 이곳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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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과 마음이 골고루 역겨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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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만날까? - 지금 만나고 있잖아. - 꼭 두 번 말하게 해. 무슨 뜻인지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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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우기에도 비는 오고, 다 늦어버린 후에도 눈물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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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결국 풍등에 두 글자만을 남겼다. 규호. 그게 내 소원이었다.
"그를 안고 있는 동안은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았는데. 마치 우주를 안고 있는 것처럼." ㆍ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창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박상영연작소설 ㆍ 이리 발랄하게 슬프고, 또 아파도 될 일인가.. 가벼우나 진중하고, 경쾌하나 뻐근함에 내내 매료됐다. 생뚱맞게 재희와 영의 관계가 부럽기도 하고. 아무래도 여운이 오래 갈 것 같다. #재희 #우럭한점우주의맛 #늦은우기의바캉스 ㆍ ♤ 나는 그런 외로운 마음의 온도를, 냄새를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그때의 내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으니까. ㆍ ♤ "상실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소중함도 있어. 네가 그래" ㆍ ♤ 재희는 나를 통해서 게이로 사는 건 때론 참으로 좆같다는 것을 배웠고, 나는 재희를 통해 여자로 사는 것도 만만찮게 거지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 "집착이 사랑이 아니라면 난 한번도 사랑해본 적이 없다." ㆍ ♤ 모든 아름다움이라고 명명되는 시절이 찰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가르쳐준 재희는, 이제 이곳에 없다. ㆍ ♤ 얼굴과 마음이 골고루 역겨운 새끼... ㆍ ♤ - 우리...만날까? - 지금 만나고 있잖아. - 꼭 두 번 말하게 해. 무슨 뜻인지 알면서 ㆍ ♤ 늦은 우기에도 비는 오고, 다 늦어버린 후에도 눈물은 흐른다. ㆍ ♤ 나는 결국 풍등에 두 글자만을 남겼다. 규호. 그게 내 소원이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
#대도시의사랑법 #독서 #책스타그램
오늘은 여기까지 💜 #대도시의사랑법 #독서 #책스타그램
🐿
Magazine <경 SOME書> 21호 발행했습니다. 사흘 늦게 인사 드려요. 잘 지내셨나요?
⠀⠀⠀
'PIC-SAY:사진이 말하길'에서 쓰인 필름은 제가 정말 아끼는 컷이예요. 돌아오는 토요일 그곳이 생긴지 일년째라는데, 필름 속 날짜는 87년 1월 3일입니다.
⠀⠀⠀
이밖에도 책 세 권을 추천했고, 어김없이 소설과 시를 썼습니다.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사람의 장례식장에 가는 일이 어떨지 몰랐는데, 소설을 연재하는 사이 故황현산 선생님의 1주기 추도식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기수의 장례식장까지 다녀온 주인공이 이후 어떻게 지내게 될지 마지막 편도 기대해주세요.
⠀⠀⠀
오늘도 물어봐주세요, "경 썸서?"하고요.
전문은 프로필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Magazine <경 SOME書> 21호 발행했습니다. 사흘 늦게 인사 드려요. 잘 지내셨나요? ⠀⠀⠀ 'PIC-SAY:사진이 말하길'에서 쓰인 필름은 제가 정말 아끼는 컷이예요. 돌아오는 토요일 그곳이 생긴지 일년째라는데, 필름 속 날짜는 87년 1월 3일입니다. ⠀⠀⠀ 이밖에도 책 세 권을 추천했고, 어김없이 소설과 시를 썼습니다.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사람의 장례식장에 가는 일이 어떨지 몰랐는데, 소설을 연재하는 사이 故황현산 선생님의 1주기 추도식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기수의 장례식장까지 다녀온 주인공이 이후 어떻게 지내게 될지 마지막 편도 기대해주세요. ⠀⠀⠀ 오늘도 물어봐주세요, "경 썸서?"하고요. 전문은 프로필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도시의사랑법 오늘 열심히 읽은 책. 이 작가의 글에서는 진짜 그런 일을 겪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어떻게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사람 사는 냄새가 났는데 역시나 이 책에서도 비스무레하게 그런 냄새가 났다. 조금은 유치하고 담담하고 절절하게 느껴지는 영의 관한 이야기들. 매년 이 늦여름의 밤 공기를 맡게 되는 순간 어디선가 또는 우리곁에 열심히 생존하고 있을 영의 모습이 몇 번이고 떠오를 것 같다.
 #읽을마음은있어요 #문학주간 #2019문학주간
#대도시의사랑법 오늘 열심히 읽은 책. 이 작가의 글에서는 진짜 그런 일을 겪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어떻게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사람 사는 냄새가 났는데 역시나 이 책에서도 비스무레하게 그런 냄새가 났다. 조금은 유치하고 담담하고 절절하게 느껴지는 영의 관한 이야기들. 매년 이 늦여름의 밤 공기를 맡게 되는 순간 어디선가 또는 우리곁에 열심히 생존하고 있을 영의 모습이 몇 번이고 떠오를 것 같다. #읽을마음은있어요 #문학주간 #2019문학주간
박상영 작가님 소설 진짜 재밌어요 퀴어 연작 소설이고 수록된 <우럭 한 점 우주의 맛> 의 주인공 ‘영’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제가 읽어본 퀴어 소설 중 단연 베스트로 꼽고 싶을 만큼 감탄하며 읽은 책👍 2.3 번째 사진은 작가의 말인데 저는 작가의 말이 너무 좋았네요.. 오랜만에 책 읽으며 꼭 맞는 문장을 만났을 때 느끼는 전율도 느꼈어요 얼마나 이 책을 좋아하는지는 막짤을 보면 나옵니다. 좋은 구절 접은 건데 저렇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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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문창과 #문창과지망생 #소설책추천 #박상영 #대도시의사랑법 #베스트셀러 #퀴어 #퀴어소설 #연애소설 #시 #글귀 #이슥빈
박상영 작가님 소설 진짜 재밌어요 퀴어 연작 소설이고 수록된 <우럭 한 점 우주의 맛> 의 주인공 ‘영’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제가 읽어본 퀴어 소설 중 단연 베스트로 꼽고 싶을 만큼 감탄하며 읽은 책👍 2.3 번째 사진은 작가의 말인데 저는 작가의 말이 너무 좋았네요.. 오랜만에 책 읽으며 꼭 맞는 문장을 만났을 때 느끼는 전율도 느꼈어요 얼마나 이 책을 좋아하는지는 막짤을 보면 나옵니다. 좋은 구절 접은 건데 저렇게 됐어요.. - - - - - -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문창과 #문창과지망생 #소설책추천 #박상영 #대도시의사랑법 #베스트셀러 #퀴어 #퀴어소설 #연애소설 #시 #글귀 #이슥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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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 나의 아름다운 도시, 어쩌면 너 때문에.
_ 여름 밤, 나의 아름다운 도시, 어쩌면 너 때문에.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오 세상에! 얼마 만에 올리는 책 사진이지!)
요즘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면서 덕질 중인데 책 읽을 시간이 있을 리가 없지 히히.. 산 지가 언젠데 아직도 못 읽고 쌓여 있는 책들.. 읽을 시간 좀 주세요 제발(?)
(오 세상에! 얼마 만에 올리는 책 사진이지!) 요즘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면서 덕질 중인데 책 읽을 시간이 있을 리가 없지 히히.. 산 지가 언젠데 아직도 못 읽고 쌓여 있는 책들.. 읽을 시간 좀 주세요 제발(?)
#늦은우기의바캉스 이게 제일 좋았다
#늦은우기의바캉스 이게 제일 좋았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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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개운✨ 
하루가 자다 끝날거 같으니 아쉬운대로 맥주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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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최애 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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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문
📕 대도시의 사랑법
🛏 내 방 침대 위
🎧 오왠(O.WHEN) - 독백
⠀⠀⠀⠀⠀⠀⠀⠀⠀⠀⠀⠀⠀⠀⠀⠀
행복이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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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맥#블루문#대도시의사랑법#오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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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 ⠀⠀⠀⠀⠀⠀⠀⠀⠀⠀⠀⠀⠀⠀⠀⠀ 자고 일어나니 개운✨ 하루가 자다 끝날거 같으니 아쉬운대로 맥주 마시기🥺🥺 ⠀⠀⠀⠀⠀⠀⠀⠀⠀⠀⠀⠀⠀⠀⠀⠀ 🤟🏻 사랑하는 최애 조합 🤟🏻💕 ⠀⠀⠀⠀⠀⠀⠀⠀⠀⠀⠀⠀⠀⠀⠀⠀ 🍺 블루문 📕 대도시의 사랑법 🛏 내 방 침대 위 🎧 오왠(O.WHEN) - 독백 ⠀⠀⠀⠀⠀⠀⠀⠀⠀⠀⠀⠀⠀⠀⠀⠀ 행복이 가까이 있다🥰🥰 ⠀⠀⠀⠀⠀⠀⠀⠀⠀⠀⠀⠀⠀⠀⠀⠀ ⠀⠀⠀⠀⠀⠀⠀⠀⠀⠀⠀⠀⠀⠀⠀⠀ #혼맥#블루문#대도시의사랑법#오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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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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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만큼은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는데.
그동안 울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끝없이 늘어지는 슬픔은 나를 안정의 테두리 밖으로 끌어내어 깎아지른 절벽 끝에 세워놓는다. 후들거리는 다리에 애써 힘을 주며 정신을 차리려 연신 애꿎은 뺨만 쳐야 했다. 앞은 낭떠러지, 다른 길은 더는 없다는 사실을 자각한다. 떨어져 버리거나 살아남거나. 우는 일은 더 이상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허공에 메아리치는 무력한 흐느낌만이 남을 뿐이었다.
_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_ 그때만큼은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는데. 그동안 울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끝없이 늘어지는 슬픔은 나를 안정의 테두리 밖으로 끌어내어 깎아지른 절벽 끝에 세워놓는다. 후들거리는 다리에 애써 힘을 주며 정신을 차리려 연신 애꿎은 뺨만 쳐야 했다. 앞은 낭떠러지, 다른 길은 더는 없다는 사실을 자각한다. 떨어져 버리거나 살아남거나. 우는 일은 더 이상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허공에 메아리치는 무력한 흐느낌만이 남을 뿐이었다.
흥미로운 제목과 그보다 더 흥미로운 글자들로 가득 차 있는 몇 권의 신규 도서들과 함께, 완도살롱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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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여행
흥미로운 제목과 그보다 더 흥미로운 글자들로 가득 차 있는 몇 권의 신규 도서들과 함께, 완도살롱 열려 있습니다! . #서점여행
저녁 먹이고
욕조에 거품 풀어서 놀게 해놓고
애미는독서타임

가을에는 주 두 권씩 읽기

여름이 가기전 읽어야 하는 책

#대도시의사랑법 #북스타#베스트셀러
저녁 먹이고 욕조에 거품 풀어서 놀게 해놓고 애미는독서타임 가을에는 주 두 권씩 읽기 여름이 가기전 읽어야 하는 책 #대도시의사랑법 #북스타#베스트셀러
[#루디🌜] #빨강머리앤 #대도시의사랑법 사진 찍으려 딱 꺼냈는데 마침 표지색과 의자색이 이렇게 예쁘게..?🤭💚🤭💜 오늘의 #책쇼핑 ! 여러분이 요즘 애정하는 책들도 공유해주세요🥰 #풀어듣는문화이야기 #풀문 #책스타그램 #책추천  #오디오클립 #팟캐스트 #팟빵
[#루디🌜] #빨강머리앤 #대도시의사랑법 사진 찍으려 딱 꺼냈는데 마침 표지색과 의자색이 이렇게 예쁘게..?🤭💚🤭💜 오늘의 #책쇼핑 ! 여러분이 요즘 애정하는 책들도 공유해주세요🥰 #풀어듣는문화이야기 #풀문 #책스타그램 #책추천 #오디오클립 #팟캐스트 #팟빵
#커피스타그램

동네에 스타벅스 리저브매장이 오픈했다.
분위기랑 커피맛이 궁금해서 퇴근후 들려봄.
산미가 강한 커피를 추천받음.
#과테말라산타세실리아에스테이트
#사이폰추출 
진하고 기분좋은 산미가 느껴짐.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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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읽고있는 책은 골때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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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리저브죽전점#대도시의사랑법#책스타그램#평일낮의작은여유
#커피스타그램 동네에 스타벅스 리저브매장이 오픈했다. 분위기랑 커피맛이 궁금해서 퇴근후 들려봄. 산미가 강한 커피를 추천받음. #과테말라산타세실리아에스테이트 #사이폰추출 진하고 기분좋은 산미가 느껴짐.맛있다☕ . 지금읽고있는 책은 골때림ㅋㅋ🤭 . . #스타벅스리저브죽전점#대도시의사랑법#책스타그램#평일낮의작은여유
📚대도시의 사랑법 / 박상영 /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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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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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상태로 내 사랑의 대상이 되고, 추억의 대상이 되고, 꿈의 대상이 되며 결국 대상으로 남는다. 내 기억 속의 규호는 언제나 완결된 상태로 차갑게 얼어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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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지분을 모두 내어줄 만큼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사람을 만나면, 한껏 달아올라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사로잡혀 버리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할까요? 예스 오어 노우. 모르겠습니다. 상대가 싱긋 웃어주는 날에는 기쁘겠지요? 먼저 말이라도 걸어 준다면, 그렇게 함께 하루를 보낸다면, 혹은 연인 사이가 되어 하루 종일 사랑하는 서로의 얼굴을 보며 지낸다면 그 날 하루만큼은 무척 기쁘고 행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영과 규호가 서로에게 느꼈던 권태가, 서로가 지루한 일상의 부분이 되어버리는 익숙함이 선뜻 “예스”라고 답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우럭 한 점에서 우주의 맛을 알아버린 영이 철학서 만드는 아저씨를 쫓아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차마 “예스”라고는 답하지 못하겠습니다. 정말이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이란 게 아름다운 것인지, 권태와 아픔과 사무치는 외로움이 모두 사랑의 범위에 속하는 것인지, 도대체가 ‘대도시의 사랑법’이란 게 무엇인지. 다만 규호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혼자만 힘든 것이 아니라고, 원래 사랑이란 게 그렇다고. 노래에서 이야기하는 달콤한 사랑은 아무래도 정말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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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순진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 것을 통해서 규호를 내 곁에 둘 수 있었다. 나를 지킬 수 있었다. 괜찮아. 인생에서 모든 것을 가질 순 없으니까.
📙
이 설렘도 찰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기에. 밤이 끝나는 시점과 해가 뜨는 시점은 이어져 있으니까. 지금 이렇게 설레는 감정이 이는 것은, 결국 우리가 완벽히 끝날 때가 되어간다는 의미겠지.
📙
욕심이 과했다. 이미 지난 3년 동안 나는 너무 많은 것을 가졌었다. 너무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하면 원래 탈이 나는 법이니까. 그러니까.....
📙
내 소설 속 가상의 규호는 몇 번이고 죽고 다치며 온전한 사랑의 방식으로 남아 있지만 현실의 규호는 숨을 쉬며 자꾸만 자신의 삶을 걸어나간다. 그 간극이 커지면 커질수록 나는 모든 것들을 견디기가 힘들어진다. 지난 시간 끊임없이 노력하고 애써왔지만 결국 나의 몸과 나의 마음과 내 일상에 남은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더 여실히 깨달을 따름이었다. 공허하고 의미 없는 낱말들이 다 흩어져 오직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만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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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창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책일끼 #히히매누 #매누
📚대도시의 사랑법 / 박상영 / 창비 . (3/完) . 📖죽은 상태로 내 사랑의 대상이 되고, 추억의 대상이 되고, 꿈의 대상이 되며 결국 대상으로 남는다. 내 기억 속의 규호는 언제나 완결된 상태로 차갑게 얼어붙어 있다. . . ✍일상의 지분을 모두 내어줄 만큼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사람을 만나면, 한껏 달아올라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사로잡혀 버리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할까요? 예스 오어 노우. 모르겠습니다. 상대가 싱긋 웃어주는 날에는 기쁘겠지요? 먼저 말이라도 걸어 준다면, 그렇게 함께 하루를 보낸다면, 혹은 연인 사이가 되어 하루 종일 사랑하는 서로의 얼굴을 보며 지낸다면 그 날 하루만큼은 무척 기쁘고 행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영과 규호가 서로에게 느꼈던 권태가, 서로가 지루한 일상의 부분이 되어버리는 익숙함이 선뜻 “예스”라고 답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우럭 한 점에서 우주의 맛을 알아버린 영이 철학서 만드는 아저씨를 쫓아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차마 “예스”라고는 답하지 못하겠습니다. 정말이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이란 게 아름다운 것인지, 권태와 아픔과 사무치는 외로움이 모두 사랑의 범위에 속하는 것인지, 도대체가 ‘대도시의 사랑법’이란 게 무엇인지. 다만 규호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혼자만 힘든 것이 아니라고, 원래 사랑이란 게 그렇다고. 노래에서 이야기하는 달콤한 사랑은 아무래도 정말 어렵다고. . . 📙너무 순진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 것을 통해서 규호를 내 곁에 둘 수 있었다. 나를 지킬 수 있었다. 괜찮아. 인생에서 모든 것을 가질 순 없으니까. 📙 이 설렘도 찰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기에. 밤이 끝나는 시점과 해가 뜨는 시점은 이어져 있으니까. 지금 이렇게 설레는 감정이 이는 것은, 결국 우리가 완벽히 끝날 때가 되어간다는 의미겠지. 📙 욕심이 과했다. 이미 지난 3년 동안 나는 너무 많은 것을 가졌었다. 너무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하면 원래 탈이 나는 법이니까. 그러니까..... 📙 내 소설 속 가상의 규호는 몇 번이고 죽고 다치며 온전한 사랑의 방식으로 남아 있지만 현실의 규호는 숨을 쉬며 자꾸만 자신의 삶을 걸어나간다. 그 간극이 커지면 커질수록 나는 모든 것들을 견디기가 힘들어진다. 지난 시간 끊임없이 노력하고 애써왔지만 결국 나의 몸과 나의 마음과 내 일상에 남은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더 여실히 깨달을 따름이었다. 공허하고 의미 없는 낱말들이 다 흩어져 오직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만이 남는다. . .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창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책일끼 #히히매누 #매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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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도시의 사랑법
*작가: 박상영
*출판사: 창비
*추천지수: ★★★☆☆(3.7/5)
*한줄평: '다름이 전하는 신선함, 동일함이 전하는 공감'

박상영 작가의 소설집 '대도시의 사랑법'을 읽었습니다.

책은 총 네 편의 연작 소설로 구성되어 있고, 제목인 대도시의 사랑법 역시 수록된 소설 중 하나입니다.

몽환적인 느낌의 보라색 책 표지에 자꾸만 눈길이 갑니다. 왠지 라라랜드의 포스터가 연상되기도하고, 대도시의 사랑법이라는 제목과도 찰떡처럼 잘 어울립니다.

연작 소설 네 편의 주인공은 작가의 이름과 같은 상영입니다.

첫 소설 '재희'는 동거하는 남녀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재희와 상영이 아무런 이성적 감정없이 절친 처럼 함께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상영이 게이였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소설은 주인공 '나'와 한 때는 떼 놓을 수 없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재희'에서 결코 사랑은 아니지만 우정보다는 가까운 애틋함을 지닌 남녀의 이야기를 다루었고, 나머지 소설들은 본격적으로 상영과 사랑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작품 전반에 느껴지는 경쾌함과 신선함이 매력적입니다. 젊은 작가의 글 답게, 이십대의 일상적인 대화 혹은 생활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했습니다. 그래서 글이 참 쉽고 편하게 다가왔습니다.

역시 '퀴어'라는 주제가 지니는 독특함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퀴어라는 장르가 희귀하게 느껴지는 시대는 아니지만, 동성 간의 만남이 혹은 연애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사회적으로 어떤 불편함을 겪게 되는지에 대해... 당사자가 아니고서야 잘 알리 만무한 그런 부분들을 이 소설은 세밀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사랑이라는 감정 혹은 행위에서 수반되는 보편적 특징을 잘 다루고 있기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 그런 모습들을 말이죠. 그래서 이 소설, 퀴어라는 장르에만 주목하기는 예사롭지 않습니다.

때론 용광로 처럼 끓어오르고 또 때로는 차갑게 식어버리는 그리고 또 그리워지는... 사랑이라는 감정은 이성간이건 동성간이건 다르지 않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런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을 농밀하게 소설 속에 녹여냅니다.

다름이 전하는 신선함 그리고 동일함에서 느껴지는 공감을 잘 표현한 소설집 '대도시의 사랑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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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muse.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책리뷰 #북리뷰 #독서 #서평 #독후감 #책소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소설 #에세이 #만화 #퀴어소설 #퀴어 #동성애 #대도시의사랑법 #재희 #우럭한점우주의맛 #박상영 #출판사 #창비 #amuse
- *제목: 대도시의 사랑법 *작가: 박상영 *출판사: 창비 *추천지수: ★★★☆☆(3.7/5) *한줄평: '다름이 전하는 신선함, 동일함이 전하는 공감' 박상영 작가의 소설집 '대도시의 사랑법'을 읽었습니다. 책은 총 네 편의 연작 소설로 구성되어 있고, 제목인 대도시의 사랑법 역시 수록된 소설 중 하나입니다. 몽환적인 느낌의 보라색 책 표지에 자꾸만 눈길이 갑니다. 왠지 라라랜드의 포스터가 연상되기도하고, 대도시의 사랑법이라는 제목과도 찰떡처럼 잘 어울립니다. 연작 소설 네 편의 주인공은 작가의 이름과 같은 상영입니다. 첫 소설 '재희'는 동거하는 남녀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재희와 상영이 아무런 이성적 감정없이 절친 처럼 함께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상영이 게이였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소설은 주인공 '나'와 한 때는 떼 놓을 수 없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재희'에서 결코 사랑은 아니지만 우정보다는 가까운 애틋함을 지닌 남녀의 이야기를 다루었고, 나머지 소설들은 본격적으로 상영과 사랑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작품 전반에 느껴지는 경쾌함과 신선함이 매력적입니다. 젊은 작가의 글 답게, 이십대의 일상적인 대화 혹은 생활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했습니다. 그래서 글이 참 쉽고 편하게 다가왔습니다. 역시 '퀴어'라는 주제가 지니는 독특함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퀴어라는 장르가 희귀하게 느껴지는 시대는 아니지만, 동성 간의 만남이 혹은 연애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사회적으로 어떤 불편함을 겪게 되는지에 대해... 당사자가 아니고서야 잘 알리 만무한 그런 부분들을 이 소설은 세밀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사랑이라는 감정 혹은 행위에서 수반되는 보편적 특징을 잘 다루고 있기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 그런 모습들을 말이죠. 그래서 이 소설, 퀴어라는 장르에만 주목하기는 예사롭지 않습니다. 때론 용광로 처럼 끓어오르고 또 때로는 차갑게 식어버리는 그리고 또 그리워지는... 사랑이라는 감정은 이성간이건 동성간이건 다르지 않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런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을 농밀하게 소설 속에 녹여냅니다. 다름이 전하는 신선함 그리고 동일함에서 느껴지는 공감을 잘 표현한 소설집 '대도시의 사랑법'이었습니다. - by amuse.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책리뷰 #북리뷰 #독서 #서평 #독후감 #책소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소설 #에세이 #만화 #퀴어소설 #퀴어 #동성애 #대도시의사랑법 #재희 #우럭한점우주의맛 #박상영 #출판사 #창비 #amuse
오랜만에 한국 소설. 박상영 작가 글 좋다. 내가 혼자이고 저들은 함께여도 괜찮고, 이상하게 위로가 되는 이야기들... 그래서 외로워도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박상영 #대도시의사랑법 #창비 #책스타그램 #190819
오랜만에 한국 소설. 박상영 작가 글 좋다. 내가 혼자이고 저들은 함께여도 괜찮고, 이상하게 위로가 되는 이야기들... 그래서 외로워도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박상영 #대도시의사랑법 #창비 #책스타그램 #190819
박상영 작가의 '대도시의 사랑법' 을 손에 잡은 순간부터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이 설렘도 찰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기에. 밤이 끝나는 시점과 해가 뜨는 시점은 이어져 있으니까. 지금 이렇게 설레는 감정이 이는 것은, 결국 우리가 완벽히 끝날 때가 되어간다는 의미겠지..." <대도시의 사랑법>p.270 중

읽는 동안 사랑의 감정이 얼마나 변화무쌍한지 알게 됐다. 그동안 내가 믿어온, 사랑이라는 감정이 스치고 지나간다. 온 몸을 관통하면서 느낀 섬세한 결을 박상영 작가는 너무나도 예리하게 포착했다.

네 편의 단편 소설인 것 처럼 보이지만 이것들은 서로 연결되고, 내용이 오버랩되는 연작소설이다. 모두 남자와 남자의 사랑을 담는다. 성소수자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더욱 희귀한 스토리다. 
상대에게 첫눈에 반하고, 귀여운 행동을 서로 보이고, 손을 잡은 그 순간 떨리기도 하고, 밥을 먹을 때 반찬을 얹어주고. 이런 일상적인 행동들이 나와서 편안했다. 
또한 내가 생각한 사랑이 얼마나 편협한지도 알게 되고.. "내게 있어서 사랑은 한껏 달아올라 제어할 수 없이 사로잡혔다가 비로소 대상에서 벗어났을 때 가장 추악하게 변질되어버리고야 마는 찰나의 상태에 불과했다. 그 불편한 진실을 나는 중환자실과 병실을 오가며 깨달았다." <대도시의 사랑법> p.185중

이처럼 사랑을 한 걸음 떨어져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서술을 읽어나가며 "맞아맞아..." 무릎을 치게 된다. 가족에게 혹은 친구.동료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심지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조차 서로를 인정하지 못하는 관계들이 등장한다. 우린 서로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얼마나 가볍고, 쉽게 변질될 수 있는 존재들인가. 
그럼에도 작가이 이런 가치관이 맘에 든다. " 인생에서 그래선 안 될 일 빼면 남는 게 없다"
<대도시의 사랑법> p.216

안될 일이 뭐가 있겠냐! 인생에서... 읽기 시작하면 멈추지 못하는 책, 다양한 사랑의 섬세한 감정을 이하하고픈 이들은
박상영작가의 <대도시의 사랑법>을 읽어보시길.

#박상영작기
#대도시의사랑법
#여행과독서
박상영 작가의 '대도시의 사랑법' 을 손에 잡은 순간부터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이 설렘도 찰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기에. 밤이 끝나는 시점과 해가 뜨는 시점은 이어져 있으니까. 지금 이렇게 설레는 감정이 이는 것은, 결국 우리가 완벽히 끝날 때가 되어간다는 의미겠지..." <대도시의 사랑법>p.270 중 읽는 동안 사랑의 감정이 얼마나 변화무쌍한지 알게 됐다. 그동안 내가 믿어온, 사랑이라는 감정이 스치고 지나간다. 온 몸을 관통하면서 느낀 섬세한 결을 박상영 작가는 너무나도 예리하게 포착했다. 네 편의 단편 소설인 것 처럼 보이지만 이것들은 서로 연결되고, 내용이 오버랩되는 연작소설이다. 모두 남자와 남자의 사랑을 담는다. 성소수자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더욱 희귀한 스토리다. 상대에게 첫눈에 반하고, 귀여운 행동을 서로 보이고, 손을 잡은 그 순간 떨리기도 하고, 밥을 먹을 때 반찬을 얹어주고. 이런 일상적인 행동들이 나와서 편안했다. 또한 내가 생각한 사랑이 얼마나 편협한지도 알게 되고.. "내게 있어서 사랑은 한껏 달아올라 제어할 수 없이 사로잡혔다가 비로소 대상에서 벗어났을 때 가장 추악하게 변질되어버리고야 마는 찰나의 상태에 불과했다. 그 불편한 진실을 나는 중환자실과 병실을 오가며 깨달았다." <대도시의 사랑법> p.185중 이처럼 사랑을 한 걸음 떨어져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서술을 읽어나가며 "맞아맞아..." 무릎을 치게 된다. 가족에게 혹은 친구.동료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심지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조차 서로를 인정하지 못하는 관계들이 등장한다. 우린 서로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얼마나 가볍고, 쉽게 변질될 수 있는 존재들인가. 그럼에도 작가이 이런 가치관이 맘에 든다. " 인생에서 그래선 안 될 일 빼면 남는 게 없다" <대도시의 사랑법> p.216 안될 일이 뭐가 있겠냐! 인생에서... 읽기 시작하면 멈추지 못하는 책, 다양한 사랑의 섬세한 감정을 이하하고픈 이들은 박상영작가의 <대도시의 사랑법>을 읽어보시길. #박상영작기 #대도시의사랑법 #여행과독서
• 소설 안 즐기는데, 정말 재밌지 뭐예요?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전_광어인거_같아요
• 소설 안 즐기는데, 정말 재밌지 뭐예요?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전_광어인거_같아요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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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별로 안 좋아했다. 좋아하는 작품도 소수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싫어한다면 싫어하는 쪽에 더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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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일(혹은 반민족)행위를 했던 작가들인 주제에 독자들을 내려다보며 지들 작품을 통해 독자를 가르치고 계몽하려드는 태도가 역겨웠다.(이 시기 작품들은 읽기도 힘들다. 말만 한글이지 너무 옛날 한국어라 어렵고 심지어 한자도 섞어 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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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게다가 많은 작품들이 여성을 다루는 태도도 별로였다.(창녀 아니면 불쌍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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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 작가들은 확실히 다르다. 그래서 좋다. 싫은 이유는 찾기가 쉬운데 좋은 이유는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여튼 젊은 작가들이 좋은 작품을 많이 써내고 있으며, 이 작품도 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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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소설추천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창작과비평 #📚 #독서노트 #독서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 한국 소설 별로 안 좋아했다. 좋아하는 작품도 소수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싫어한다면 싫어하는 쪽에 더 가까웠다. ⠀ 1. 친일(혹은 반민족)행위를 했던 작가들인 주제에 독자들을 내려다보며 지들 작품을 통해 독자를 가르치고 계몽하려드는 태도가 역겨웠다.(이 시기 작품들은 읽기도 힘들다. 말만 한글이지 너무 옛날 한국어라 어렵고 심지어 한자도 섞어 썼으니...) ⠀ 2. 게다가 많은 작품들이 여성을 다루는 태도도 별로였다.(창녀 아니면 불쌍한 엄마) ⠀ 하지만 요즘 작가들은 확실히 다르다. 그래서 좋다. 싫은 이유는 찾기가 쉬운데 좋은 이유는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여튼 젊은 작가들이 좋은 작품을 많이 써내고 있으며, 이 작품도 그 중 하나다. ⠀ ⠀ ⠀ ⠀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소설추천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창작과비평 #📚 #독서노트 #독서
2019 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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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 / 박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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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소설이기 때문에
관심이 갔던 책.

동네 서점 에디션으로 구매하고 싶어
일부러 책방까지 찾아갔으나
못 구하고 일반판으로 구매했다.

피식피식 혼자 웃으며
때론 미간에 주름을 잡아가며
재미있게 읽은 책.

이 작가의 다른 책도 궁금해졌다.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2019 독서기록 - 대도시의 사랑법 / 박상영 - 연작소설이기 때문에 관심이 갔던 책. 동네 서점 에디션으로 구매하고 싶어 일부러 책방까지 찾아갔으나 못 구하고 일반판으로 구매했다. 피식피식 혼자 웃으며 때론 미간에 주름을 잡아가며 재미있게 읽은 책. 이 작가의 다른 책도 궁금해졌다.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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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_choding 님 라방보던중
최초딩님 책꽂이에 꽂힌 책중에서  급하게 주문한 책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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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읽어볼까 하던 고민 해결👍

한동안 흐트려졌던 마음 다잡고 읽어보자!

최초딩닝  인센티브 꼭 받으시고ㅋㅋ
차 뽑으시고 계획중이라고 하신 이벤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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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한아뿐#정세랑#난다
#작은마음동호회#윤이형
#국경시장#김성중#문학동네
#대도시의사랑법#박상영#창비
#종의기원#정유정#은행나무
#책#BOOK#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독서#추천책#추천도서#책을읽자#독서그램
#리뷰#리뷰그램#리뷰스타그램#책리뷰
#책속의한줄#밑줄긋기#문장수집
. . @choi_choding 님 라방보던중 최초딩님 책꽂이에 꽂힌 책중에서 급하게 주문한 책들ㅎㅎ . 어떤 책을 읽어볼까 하던 고민 해결👍 한동안 흐트려졌던 마음 다잡고 읽어보자! 최초딩닝 인센티브 꼭 받으시고ㅋㅋ 차 뽑으시고 계획중이라고 하신 이벤트 기대할게요😅 . . #지구에서한아뿐#정세랑#난다 #작은마음동호회#윤이형 #국경시장#김성중#문학동네 #대도시의사랑법#박상영#창비 #종의기원#정유정#은행나무 #책#BOOK#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독서#추천책#추천도서#책을읽자#독서그램 #리뷰#리뷰그램#리뷰스타그램#책리뷰 #책속의한줄#밑줄긋기#문장수집
나의 휴일과 함께해준💜 #대도시의사랑법
나의 휴일과 함께해준💜 #대도시의사랑법
🌹🌹가방 품절이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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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서점 지박형이 될듯 
뭔가 그런 느낌이 든다ㅋㅋㅋ 
#대도시의사랑법 이 히트긴 히튼가보아요 - 책 주변에서 사람들이 쑥덕 쑥덕 그런건 또 처음 보는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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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턴 #빈티지 #라탄백 하나 남았어요 ^^
원색 쨍한 실루엣이나 샤랄라한 플라워 원피스와 매치하면 그만이에요 밀짚모자는 또 어떻구
물건을 점 했더니 정신이 혼미합니다 ^^
🌹🌹가방 품절이에용 🌹🌹 . . . 죽으면 #서점 지박형이 될듯 뭔가 그런 느낌이 든다ㅋㅋㅋ #대도시의사랑법 이 히트긴 히튼가보아요 - 책 주변에서 사람들이 쑥덕 쑥덕 그런건 또 처음 보는구려... . . . 아모턴 #빈티지 #라탄백 하나 남았어요 ^^ 원색 쨍한 실루엣이나 샤랄라한 플라워 원피스와 매치하면 그만이에요 밀짚모자는 또 어떻구 물건을 점 했더니 정신이 혼미합니다 ^^
이제 진짜 정말 소량 남은 대도시의 사랑법 동네서점 에디션을 생산적헛소리에서 구입하시면 메모패드와 오리지널 커버디자인의 여권케이스(👈new!)를 드려요. 창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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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헛소리 오늘 7시까지 열려있고요, 내일도 변함없이 1시부터 7시까지 열어두겠습니다. 더위에 약해서 여름 내내 골골거렸는데 날씨가 좀 풀리니 한결 낫네요 흑흑
이제 진짜 정말 소량 남은 대도시의 사랑법 동네서점 에디션을 생산적헛소리에서 구입하시면 메모패드와 오리지널 커버디자인의 여권케이스(👈new!)를 드려요. 창비 감사해요,,❣ ⠀ ⠀ 생산적헛소리 오늘 7시까지 열려있고요, 내일도 변함없이 1시부터 7시까지 열어두겠습니다. 더위에 약해서 여름 내내 골골거렸는데 날씨가 좀 풀리니 한결 낫네요 흑흑
내용이 혼란하다 혼란해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작가 #혼란 #스타벅스 #독서 #휴식
#대도시의사랑법
주인공이 바라보는 주인공과 주인공엄마의 사랑#대도시의사랑법#박상영#간이작아서.너를간장종지처럼좁은내품안에가둬놓싶었나보다#싸인자랑
주인공이 바라보는 주인공과 주인공엄마의 사랑#대도시의사랑법#박상영#간이작아서.너를간장종지처럼좁은내품안에가둬놓싶었나보다#싸인자랑
오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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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북스테이 생각의오름(@thinkhigh_jejusalon)에 다녀가신 숙박 손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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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1년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4번째 다녀가신 VIP예요~😊 시와 소설을 좋아하고, 마음과 생각이 건강하고 깊은 분입니다. 그래서 대화할 때마다 항상 즐겁고 기분좋은 느낌을 선물처럼 선사해주시는 아름다운 분이죠. 이번엔 강연회도 같이 들을 수 있어,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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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준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떠나시면서 또 선물을 남겨주고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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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핫한 소설가, 박상영의 신간 단편집 [대도시의 사랑법]입니다. 그것도 무려, 이제는 구하기 어려워진 동네책방에디션으로요. 계시는 동안 후딱! 읽으시고는 쿨하게~ 기증해주셨습니다. 벌써 어제부터 카페를 찾아주신 손님들이 읽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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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퀴어 소설이 한창 화제입니다. 김봉곤 작가의 [여름, 스피드]와 함께 퀴어 소설의 열풍을 불게한 바로 그 장안의 화제작, 박상영 작가의 [대도시의 사랑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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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에 비치해 놓고, 나누어 읽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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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롱 #인문카페 #인문서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박상영 #대도시의사랑법 #창비 #동네책방에디션 #숙박손님의선물 #오늘의선물
오늘의 선물입니다. . 며칠 전 북스테이 생각의오름(@thinkhigh_jejusalon)에 다녀가신 숙박 손님의 선물입니다. . 오픈한지 1년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4번째 다녀가신 VIP예요~😊 시와 소설을 좋아하고, 마음과 생각이 건강하고 깊은 분입니다. 그래서 대화할 때마다 항상 즐겁고 기분좋은 느낌을 선물처럼 선사해주시는 아름다운 분이죠. 이번엔 강연회도 같이 들을 수 있어,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 와준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떠나시면서 또 선물을 남겨주고 가셨어요. . 요즘 한창 핫한 소설가, 박상영의 신간 단편집 [대도시의 사랑법]입니다. 그것도 무려, 이제는 구하기 어려워진 동네책방에디션으로요. 계시는 동안 후딱! 읽으시고는 쿨하게~ 기증해주셨습니다. 벌써 어제부터 카페를 찾아주신 손님들이 읽어주시네요. . 📖 요즘, 퀴어 소설이 한창 화제입니다. 김봉곤 작가의 [여름, 스피드]와 함께 퀴어 소설의 열풍을 불게한 바로 그 장안의 화제작, 박상영 작가의 [대도시의 사랑법]입니다. . 북카페에 비치해 놓고, 나누어 읽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놀러오세요~😊😊🙏🙌 . . . #제주살롱 #인문카페 #인문서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박상영 #대도시의사랑법 #창비 #동네책방에디션 #숙박손님의선물 #오늘의선물
#책 #book #소설 #연작소설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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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작가님 최고🙆🏻‍♀️ 사인회 열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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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55P
집착이 사랑이 아니라면 난 한번도 사랑해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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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
222P
나는 지평선 너머로 뜨기 시작한 해를 보며, 막 시작한 아침과 아주 늦은 밤이 꼭 맞닿아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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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우기의 바캉스>
307P
그러니까 내게 규호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규호의 실체에 대해 말하는 것은 사랑의 존재와 실체에 대해 증명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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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book #소설 #연작소설 #대도시의사랑법 #박상영 #창비 . . .박상영 작가님 최고🙆🏻‍♀️ 사인회 열어주세요ㅠ . . <재희> 55P 집착이 사랑이 아니라면 난 한번도 사랑해본 적이 없다. . <대도시의 사랑법> 222P 나는 지평선 너머로 뜨기 시작한 해를 보며, 막 시작한 아침과 아주 늦은 밤이 꼭 맞닿아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 <늦은 우기의 바캉스> 307P 그러니까 내게 규호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규호의 실체에 대해 말하는 것은 사랑의 존재와 실체에 대해 증명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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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안고 있는 동안은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았는데. 
마치 우주를 안고 있는 것처럼.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울지 않았다.
그동안 울 시간은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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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 한점 우주의 맛>
. 그를 안고 있는 동안은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았는데. 마치 우주를 안고 있는 것처럼.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울지 않았다. 그동안 울 시간은 충분했다. . <우럭 한점 우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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