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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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다가온 모든 시간》전시를 준비  중입니다.
이번 전시는 금산군 다락원의 초대전으로 40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는 8월 초 <청산 아트홀>에서 오픈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내게다가온모든시간 
#눈빛출판사
#금산군#금산다락원
#청산아트홀
#양해남#시사진전
《내게 다가온 모든 시간》전시를 준비 중입니다. 이번 전시는 금산군 다락원의 초대전으로 40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는 8월 초 <청산 아트홀>에서 오픈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내게다가온모든시간 #눈빛출판사 #금산군#금산다락원 #청산아트홀 #양해남#시사진전
사랑하는 책들이 드디어 왔다
눈빛사진가선 001(DMZ, 구본창)-060(12mm, 강재구)
B-SIDE GROUNG 
#bsideground #동네책방 #독립출판 #눈빛사진가선 #눈빛출판사 #비사이드그라운드
사랑하는 책들이 드디어 왔다 눈빛사진가선 001(DMZ, 구본창)-060(12mm, 강재구) B-SIDE GROUNG #bsideground #동네책방 #독립출판 #눈빛사진가선 #눈빛출판사 #비사이드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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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진 수업 시작.
주 강사님이 함께 읽자며 가져오신 책! 필립 퍼키스Philip Perkis의 ‘사진강의노트Teaching Photography’_

2004년 겨울.
연남동 눈빛출판사에서 이 책의 초고를 읽던 날들의 감동이 아직 생생하다. 그사이 출판사도, 책의 겉모양도, 저자의 서문, 역자의 덧붙임도 바뀌었다. 책장에서 2005년 2월 초판 1쇄본을 찾아 꺼낸다. 단어와 문장, 행간을 더디게 짚어가며 다시 읽는, 행복한 책읽기.

_해질 무렵, 여전히 볕이 드는 방 안에서 빛이 들어오는 쪽을 향해 편안한 의자를 놓고 앉는다. 완전히 해가 질 때까지 그곳에 머문다. 그저 빛을 지켜본다. Watching light”(본문 중에서)_

20190601

#화순 #운주사 #천불천탑사진문화관 #사진 #사진사랑반 #사진읽기 #필립퍼키스 #책 #사진강의노트 #사진과삶에관한단상 #눈빛출판사 #편집자 #시절 #초고를읽던날의떨림 #다시읽기 #다만 #바라보기 #just #watching
_ 다시, 사진 수업 시작. 주 강사님이 함께 읽자며 가져오신 책! 필립 퍼키스Philip Perkis의 ‘사진강의노트Teaching Photography’_ 2004년 겨울. 연남동 눈빛출판사에서 이 책의 초고를 읽던 날들의 감동이 아직 생생하다. 그사이 출판사도, 책의 겉모양도, 저자의 서문, 역자의 덧붙임도 바뀌었다. 책장에서 2005년 2월 초판 1쇄본을 찾아 꺼낸다. 단어와 문장, 행간을 더디게 짚어가며 다시 읽는, 행복한 책읽기. _해질 무렵, 여전히 볕이 드는 방 안에서 빛이 들어오는 쪽을 향해 편안한 의자를 놓고 앉는다. 완전히 해가 질 때까지 그곳에 머문다. 그저 빛을 지켜본다. Watching light”(본문 중에서)_ 20190601 #화순 #운주사 #천불천탑사진문화관 #사진 #사진사랑반 #사진읽기 #필립퍼키스 #책 #사진강의노트 #사진과삶에관한단상 #눈빛출판사 #편집자 #시절 #초고를읽던날의떨림 #다시읽기 #다만 #바라보기 #just #watching
전시와 행사가 많은 오월, 귀한 시간 내서 오프닝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토요일 18일에는, 오후 3-4시 
작가와의 대화, 포토에세이 출간기념 사인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토요일에 만나요 ^.~
#이정록사진전 #수상한풍경 #김소희큐레이터 #space22 #눈빛출판사
전시와 행사가 많은 오월, 귀한 시간 내서 오프닝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토요일 18일에는, 오후 3-4시 작가와의 대화, 포토에세이 출간기념 사인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토요일에 만나요 ^.~ #이정록사진전 #수상한풍경 #김소희큐레이터 #space22 #눈빛출판사
노기사진관-♡_
기쁜소식하나!
눈빛출판사 기획으로 강작가님의
작품집이 출간하게 되었습니당!
4월11일 오후 6시 
#갤러리브레송 에서
#출판기념회 가 진행되오니
많은 분들 함께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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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백과사전 
#이제_진정_유명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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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강재구 님
#눈빛출판사 작품 #12mm 
#멋진남편 #축하드립니다
#다_내덕이야_알지 ♡
노기사진관-♡_ 기쁜소식하나! 눈빛출판사 기획으로 강작가님의 작품집이 출간하게 되었습니당! 4월11일 오후 6시 #갤러리브레송 에서 #출판기념회 가 진행되오니 많은 분들 함께 축하해주세요. _ 사진작가 백과사전 #이제_진정_유명인인가 _ #사진작가 #강재구#눈빛출판사 작품 #12mm #멋진남편 #축하드립니다 #다_내덕이야_알지
<소장하고픈 책>
⠀⠀⠀
비 예보도 있고, 날씨도 흐릿흐릿해 우산을 챙겼다.
⠀⠀⠀
날씨 때문만은 아닌거 같다. 뒤숭숭하고 일이 손에 안 잡히는 것이.
⠀⠀⠀
오늘은 저녁 공부 모임에 불참할 생각이다. 그냥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내야겠다. 어차피 책방에는 손님이 없을 테다.
⠀⠀⠀
이틀 정도 책 소개를 안 하니 벌써 감이 떨어진 거 같다. 쓸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
오늘 날씨와도 어울리는 사진 한 장이 떠올랐다. 사진이 조용하면서 힘 있다.
⠀⠀⠀
순전히 책 표지에 끌려 입고시킨 책이지만, 기록의 가치로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내가 먼저 읽어봐야 겠다.
⠀⠀⠀
근데... 하늘이 맑아지고 있다.
⠀⠀⠀
⠀⠀⠀
#일단불온 #독립출판 #동네책방 #독립책방 #동네서점 #독서모임 #토론모임 #정치 #영등포구청역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글쓰기 #책방투어 #독립출판물 #독립서점 #book #독립출판입고 #제로페이 #다큐멘터리사진가 #구와바라시세이 #눈빛출판사
<소장하고픈 책> ⠀⠀⠀ 비 예보도 있고, 날씨도 흐릿흐릿해 우산을 챙겼다. ⠀⠀⠀ 날씨 때문만은 아닌거 같다. 뒤숭숭하고 일이 손에 안 잡히는 것이. ⠀⠀⠀ 오늘은 저녁 공부 모임에 불참할 생각이다. 그냥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내야겠다. 어차피 책방에는 손님이 없을 테다. ⠀⠀⠀ 이틀 정도 책 소개를 안 하니 벌써 감이 떨어진 거 같다. 쓸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 오늘 날씨와도 어울리는 사진 한 장이 떠올랐다. 사진이 조용하면서 힘 있다. ⠀⠀⠀ 순전히 책 표지에 끌려 입고시킨 책이지만, 기록의 가치로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내가 먼저 읽어봐야 겠다. ⠀⠀⠀ 근데... 하늘이 맑아지고 있다. ⠀⠀⠀ ⠀⠀⠀ #일단불온 #독립출판 #동네책방 #독립책방 #동네서점 #독서모임 #토론모임 #정치 #영등포구청역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글쓰기 #책방투어 #독립출판물 #독립서점 #book #독립출판입고 #제로페이 #다큐멘터리사진가 #구와바라시세이 #눈빛출판사
사람들이 묻는다.

장사익님이 부른 '꽃'이라는 노래의 원작자인인가요?  라고.

네! 그렇습니다. 전 원래 시를 쓰는 시인입니다.
또한 다큐사진가이기도 하고요. 물론 수집가이기도 하지요

가끔 이런 멋쩍은 대화가 오고 가기도 한다.

#장사익#꽃#시#시인#원작자
#사진시집#내게다가온모든시간#양해남#눈빛출판사
#영화의얼굴#전시회
#CD#LP#하늘가는길
사람들이 묻는다. 장사익님이 부른 '꽃'이라는 노래의 원작자인인가요? 라고. 네! 그렇습니다. 전 원래 시를 쓰는 시인입니다. 또한 다큐사진가이기도 하고요. 물론 수집가이기도 하지요 가끔 이런 멋쩍은 대화가 오고 가기도 한다. #장사익#꽃#시#시인#원작자 #사진시집#내게다가온모든시간#양해남#눈빛출판사 #영화의얼굴#전시회 #CD#LP#하늘가는길
선물받은 사진시집
"내게 다가온 모든 시간"
이렇게 멋진분이 이웃이라니; 오늘 작가님과의 만남이 너무 즐거웠다~ 
인문학 특강을 과외받은 느낌이랄까?ㅋ
선물받은 사진시집 "내게 다가온 모든 시간" 이렇게 멋진분이 이웃이라니; 오늘 작가님과의 만남이 너무 즐거웠다~ 인문학 특강을 과외받은 느낌이랄까?ㅋ
간만에 사진집 득템~!!
한동안 주머니 사정도 녹록치 않았거니와 진중히 사진집을 들여다 볼 여건이 안 되어 근 몇 달 사진집 보기를 굶고 있었는디 친애하는 재근 횽늼의 성은으로 이렇게 호사를 누려봅니다.
오늘 밤은 작년에 출발해서 오랜 시간 뜸들여 당도한 따끈따끈한 사진집을 야금야금하며 지새웁니다.
#사진집 #눈빛출판사 #눈빛출판사창립30주년 #평양 #평양사진집
간만에 사진집 득템~!! 한동안 주머니 사정도 녹록치 않았거니와 진중히 사진집을 들여다 볼 여건이 안 되어 근 몇 달 사진집 보기를 굶고 있었는디 친애하는 재근 횽늼의 성은으로 이렇게 호사를 누려봅니다. 오늘 밤은 작년에 출발해서 오랜 시간 뜸들여 당도한 따끈따끈한 사진집을 야금야금하며 지새웁니다. #사진집 #눈빛출판사 #눈빛출판사창립30주년 #평양 #평양사진집
보고 싶었던 책... 엎드려 절 받기, 선물로 받았다. (잇힝! ><;) 사진을 대할 때마다 절로 드는 경외감... 고맙습니다! #지금까지의사진 #우편집배원최씨 #눈빛출판사창립30주년 #눈빛출판사 #한국사진의작은역사 #팀친구들이 #묵직함이 #찬찬히
보고 싶었던 책... 엎드려 절 받기, 선물로 받았다. (잇힝! ><;) 사진을 대할 때마다 절로 드는 경외감... 고맙습니다! #지금까지의사진 #우편집배원최씨 #눈빛출판사창립30주년 #눈빛출판사 #한국사진의작은역사 #팀친구들이 #묵직함이 #찬찬히
고시텔 작업이 실렸어요.
함께 실린 글도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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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사진 #눈빛출판사 #30주년 #사진집 #고시텔
고시텔 작업이 실렸어요. 함께 실린 글도 올려요😁 . . #지금까지의사진 #눈빛출판사 #30주년 #사진집 #고시텔
2017. 10. 11
"홍대앞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유상현 사진전 - 토포하우스
4년간 (2012~2015), 홍대앞 언더그라운드 뮤직의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온 유상현 작가의 사진전을 소개합니다. 
테오THEO는 전시 출품작 30여점의 프린트 제작을 진행하며 작은 보람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뻤답니다. 
오랜 준비 끝에 100여점의 언더그라운드 음악가들의 사진을 담은  유상현 사진집 Underground in Hongdae (눈빛 출판사 발행 / 사진보정: 테오THEO)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여서 그 의미가 더욱 각별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많은 언더그라운드 음악가들의 생생한 모습들을 담을 수 있었을까?
세상을 보고 표현하는 분방한 관점이 크게 다르지 않아 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몽상을 즐기는 '꿈꾸는 자'의 모습. 바로 작가 자신의 모습이었기에 가능했을 겁니다. 한 번도 공연을 못 봐 촬영을 못한 뮤지션들이 수도 없이 많은데, 별들은 낮에 뭘 할까.

요조는 서점을 냈으며, 오지은은 여행을 하며 책을 쓰고, 
더 원은 선술집을 했고, 고고 보이스는 연습실을 운영하며,
허클베리 핀은 서양 술집을 했다.

평범한 생활이지만, 작업이나 공연을 할 때는 광기에 어린다. 
삶을 들여다보면, 딱딱한 견과 같은 혼불이 흔들렸을 테지.
뮤지션을 촬영하는 일은 오묘한 기쁨이다. - 사진집 184페이지에 실린 작가의 독백

#유상현사진전
#유상현사진집
#홍대앞언더그라운드
#갤러리브레송
#사진집단일우
#눈빛출판사
#프린트스페이스테오
#printspacetheo
#작품사진인화
#파인아트프린트
2017. 10. 11 "홍대앞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유상현 사진전 - 토포하우스 4년간 (2012~2015), 홍대앞 언더그라운드 뮤직의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온 유상현 작가의 사진전을 소개합니다. 테오THEO는 전시 출품작 30여점의 프린트 제작을 진행하며 작은 보람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뻤답니다. 오랜 준비 끝에 100여점의 언더그라운드 음악가들의 사진을 담은 유상현 사진집 Underground in Hongdae (눈빛 출판사 발행 / 사진보정: 테오THEO)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여서 그 의미가 더욱 각별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많은 언더그라운드 음악가들의 생생한 모습들을 담을 수 있었을까? 세상을 보고 표현하는 분방한 관점이 크게 다르지 않아 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몽상을 즐기는 '꿈꾸는 자'의 모습. 바로 작가 자신의 모습이었기에 가능했을 겁니다. 한 번도 공연을 못 봐 촬영을 못한 뮤지션들이 수도 없이 많은데, 별들은 낮에 뭘 할까. 요조는 서점을 냈으며, 오지은은 여행을 하며 책을 쓰고, 더 원은 선술집을 했고, 고고 보이스는 연습실을 운영하며, 허클베리 핀은 서양 술집을 했다. 평범한 생활이지만, 작업이나 공연을 할 때는 광기에 어린다. 삶을 들여다보면, 딱딱한 견과 같은 혼불이 흔들렸을 테지. 뮤지션을 촬영하는 일은 오묘한 기쁨이다. - 사진집 184페이지에 실린 작가의 독백 #유상현사진전 #유상현사진집 #홍대앞언더그라운드 #갤러리브레송 #사진집단일우 #눈빛출판사 #프린트스페이스테오 #printspacetheo #작품사진인화 #파인아트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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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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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품절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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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문 출판사인 <눈빛>이 30주년을 맞아 갤러리 <스페이스22> 에서 그간 펴낸 책을 전시하고 도서 할인판매 행사도 하는 모양이다. 한때 취미사진 생활자였던ㅎ 나에게도 눈빛에서 나온 책이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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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오래된 책은 눈빛 사진신서1 <사진가의 사진론> (저자 ; 나탄 라이언스/1990.7 발행). 28년전에 나온 책이다. 우리집에 있는 눈빛출판사 책 중에 절판이거나 품절인 것만 모아 기념샷 한장 남겨본다. 거의 20~30년전에 나온 책이다.

사진 찍는것이 시들하여 사진이론서를 뒤적거리던 시절의 산물이다. 책 사는데는 선수였다 ㅎ

#눈빛출판사
#사진가의사진론 1990.7 
#사진가와의대화(1)1991.1 
#사진의독재 1991.6 
#현대사진의이해 1993.3
#다큐멘터리사진론 1993.6 
#사진가와의대화(2)1993.6 
#현대사진의전개1993.9 
#20세기사진사 1995.8 
#기록으로서의사진1996.3
#박주석의사진이야기1998.6
#사진가와의대화(3) 1998.10
#의미의경쟁 2001.12 으로 이어진다.
ㆍ ㆍ 눈빛출판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절판 품절도서 ㅡ 사진전문 출판사인 <눈빛>이 30주년을 맞아 갤러리 <스페이스22> 에서 그간 펴낸 책을 전시하고 도서 할인판매 행사도 하는 모양이다. 한때 취미사진 생활자였던ㅎ 나에게도 눈빛에서 나온 책이 꽤 있다. ㆍ 제일 오래된 책은 눈빛 사진신서1 <사진가의 사진론> (저자 ; 나탄 라이언스/1990.7 발행). 28년전에 나온 책이다. 우리집에 있는 눈빛출판사 책 중에 절판이거나 품절인 것만 모아 기념샷 한장 남겨본다. 거의 20~30년전에 나온 책이다. 사진 찍는것이 시들하여 사진이론서를 뒤적거리던 시절의 산물이다. 책 사는데는 선수였다 ㅎ #눈빛출판사 #사진가의사진론 1990.7 #사진가와의대화(1)1991.1 #사진의독재 1991.6 #현대사진의이해 1993.3 #다큐멘터리사진론 1993.6 #사진가와의대화(2)1993.6 #현대사진의전개1993.9 #20세기사진사 1995.8 #기록으로서의사진1996.3 #박주석의사진이야기1998.6 #사진가와의대화(3) 1998.10 #의미의경쟁 2001.12 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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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출판사 창립30주년 
전시/강의 들으러 온 #스페이스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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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흔해진 시대에서 
의미 있는 사진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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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비예술을 나눌 수 있는 기준 중 하나가 ‘의도’지만, 창작자나 해석자가 언어의 늪에 빠지기 딱 좋은 것도 ‘의도’ 아닐까..강의 들으면서 학부때 했던 생각이 많ㅇ ㅣ 떠올라서..ㅎ🧐..
_________________
#서점여행자 #bonvoyage_bookvoyage 
#눈빛출판사창립30주년
. #눈빛출판사 창립30주년 전시/강의 들으러 온 #스페이스22 📸📚. . 사진이 흔해진 시대에서 의미 있는 사진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 . 예술과 비예술을 나눌 수 있는 기준 중 하나가 ‘의도’지만, 창작자나 해석자가 언어의 늪에 빠지기 딱 좋은 것도 ‘의도’ 아닐까..강의 들으면서 학부때 했던 생각이 많ㅇ ㅣ 떠올라서..ㅎ🧐.. _________________ #서점여행자 #bonvoyage_bookvoyage #눈빛출판사창립30주년
#감동
진짜 예상치도 못한 배려에 감사! 돌아서서도 다른 이의 고충을 알아주시다니... 덧. 강남역 지나는 사람 있으면 스페이스22 전시장에 놀러오세용. 일요일빼고 20일 화요일까지 항시 대기중. 
#눈빛출판사 #30주년  #햇수로10년차
#감동 진짜 예상치도 못한 배려에 감사! 돌아서서도 다른 이의 고충을 알아주시다니... 덧. 강남역 지나는 사람 있으면 스페이스22 전시장에 놀러오세용. 일요일빼고 20일 화요일까지 항시 대기중. #눈빛출판사 #30주년 #햇수로10년차
#눈빛출판사 #30주년 기념 전시를 보다. 사진 분야 출판이 쉽지 않을텐데도 30년을 꾸준히 필요하고 멋진 사진책을 출판해 주신 것은 우리 도서관 활동에도 큰 힘이 된다. 도서관이 출판활동에 힘이 되기를 기대하고 믿는다. 한 장의 사진은 다양한 기억들과 엮이면서 의미를 확장해 간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사진 찍는 것이 어렵지 않다, 그런데 오히려 좋은 사진을 보기가 더 어려워진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숱한 사진 가운데 의미와 가치, 작품성까지 두루 가진 사진들을 발굴하고 책으로 엮어 낸 활동은 참 소중하다. 전시를 보고 책도 사고 사진도 한 장 구입했다. 독자로서 내가 할 수 있는 기본적이고 최선의 활동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책을 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즐거운 전시 관림이었다. 박현주 과장이 가는 길에 같이 갈 수 있어 다행이었다^^ 참 전시는 11월 20일까지 강남역 근처 스페이스22.
#눈빛출판사 #30주년 기념 전시를 보다. 사진 분야 출판이 쉽지 않을텐데도 30년을 꾸준히 필요하고 멋진 사진책을 출판해 주신 것은 우리 도서관 활동에도 큰 힘이 된다. 도서관이 출판활동에 힘이 되기를 기대하고 믿는다. 한 장의 사진은 다양한 기억들과 엮이면서 의미를 확장해 간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사진 찍는 것이 어렵지 않다, 그런데 오히려 좋은 사진을 보기가 더 어려워진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숱한 사진 가운데 의미와 가치, 작품성까지 두루 가진 사진들을 발굴하고 책으로 엮어 낸 활동은 참 소중하다. 전시를 보고 책도 사고 사진도 한 장 구입했다. 독자로서 내가 할 수 있는 기본적이고 최선의 활동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책을 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즐거운 전시 관림이었다. 박현주 과장이 가는 길에 같이 갈 수 있어 다행이었다^^ 참 전시는 11월 20일까지 강남역 근처 스페이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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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출판사 기념 사진전]  매년 1월에 올해는 전시만큼은 정기적으로 보겠다 결심을 한다. 물론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결심만큼이나 지키기 어렵다는^^ 오늘 정말 간만에 #눈빛출판사창립30주년기념전 사진전도 보고 강의도 들었네. 눈이 빙빙 돌아가도록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의 시대에 살다 보니, 영상이 아닌 종이에 프린트된 흑백사진은 마주 보는 순간 바로 휴식이 되어 주었다. 갑자기 주변이 조용해지고 뇌가 시원해지며 시공간을 초월하여 깊은 숲속에 들어간 기분ㅎ  수년만에 은사님이신 #최연하 선생님도 만났다. 너무 반가워 팔짝 팔짝 뛰고 싶었는데, 다음 일정이 급해 아주 잠깐 이야기 나눈 걸로 만족해야 했다. 5분이라도 뵙고 싶은 마음에 힘들게 갔는데 성공했지 뭐야~ 연인을 30분 만나기 위해 왕복 8시간 운전했다는 누구 누구가 생각났던 순간ㅎㅎㅎ [Photo Exhibition]
Every year in January  I decide to watch regularly for the exhibition. Of course, it is hard to keep up with my decision to exercise or diet. I have been watching a photo exhibition and lecture for the 30th anniversary exhibition.
When I lived in a rapidly changing age of media where my eyes were spinning around, black and white photos printed on paper were a break for me. Suddenly, the surroundings became quiet, my brain became cool, I felt like I entered the deep forest beyond time and space.

#눈빛출판사 #창립30주년기념전 #출판사30년운영 
#30이라는숫자에놀람 
#종이에프린트된뭔가에서자꾸멀어져 #책보다는영상을많이봄 #미래의인쇄출판산업
#기록은그래도종이에 #종이를넘기는손맛 
#내개인사진집은언제 #사진가이향실 #photographer_Amy_Lee
. [눈빛출판사 기념 사진전] 매년 1월에 올해는 전시만큼은 정기적으로 보겠다 결심을 한다. 물론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결심만큼이나 지키기 어렵다는^^ 오늘 정말 간만에 #눈빛출판사창립30주년기념전 사진전도 보고 강의도 들었네. 눈이 빙빙 돌아가도록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의 시대에 살다 보니, 영상이 아닌 종이에 프린트된 흑백사진은 마주 보는 순간 바로 휴식이 되어 주었다. 갑자기 주변이 조용해지고 뇌가 시원해지며 시공간을 초월하여 깊은 숲속에 들어간 기분ㅎ 수년만에 은사님이신 #최연하 선생님도 만났다. 너무 반가워 팔짝 팔짝 뛰고 싶었는데, 다음 일정이 급해 아주 잠깐 이야기 나눈 걸로 만족해야 했다. 5분이라도 뵙고 싶은 마음에 힘들게 갔는데 성공했지 뭐야~ 연인을 30분 만나기 위해 왕복 8시간 운전했다는 누구 누구가 생각났던 순간ㅎㅎㅎ [Photo Exhibition] Every year in January I decide to watch regularly for the exhibition. Of course, it is hard to keep up with my decision to exercise or diet. I have been watching a photo exhibition and lecture for the 30th anniversary exhibition. When I lived in a rapidly changing age of media where my eyes were spinning around, black and white photos printed on paper were a break for me. Suddenly, the surroundings became quiet, my brain became cool, I felt like I entered the deep forest beyond time and space. #눈빛출판사 #창립30주년기념전 #출판사30년운영 #30이라는숫자에놀람 #종이에프린트된뭔가에서자꾸멀어져 #책보다는영상을많이봄 #미래의인쇄출판산업 #기록은그래도종이에 #종이를넘기는손맛 #내개인사진집은언제 #사진가이향실 #photographer_Amy_Lee
사진전문 눈빛출판사 창립 30주년 기념전. 출간 종수는 사진집만도 무려 400종 이상. 3년‘차’(3주년도 아니고) 일인출판으로 3권 출간한 오르골 입장에서, 그야말로 리스펙트! 눈빛도 규모가 아주 작은 출판사라는데, 뚝심 있게 밀고 오신 출판사 대표와 그 마음을 알아주는 작가들 모두 놀라웠습니다. 책 기획 때문에 김지연 작가님 만나러 갔다가 얼떨결에 ‘다큐멘터리 역사’ 관련 세미나까지 들었네요^^ 사진 무식자인 저에게도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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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림과는 조금 다른 그러나 흥미로운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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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정기 외국인이 찍은 코다크롬 사진부터 이한열 열사 등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사진들과 도서 전시, 세미나까지 함께. 11월 20일까지. #강남역1번출구 #스페이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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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30년보다 2배 더 긴 세월 동안 그림 그려오신 우리 한순정 화가님도 #리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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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화가 한순정 
그림 에세이 <바람개비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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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예술을 뜨겁게 사랑한
82세 화가의 아름다운 인생 전시회!
“살아보니 나쁘지 않아, 그림과 함께라면”
70여 편의 작품과 40여 편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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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출판사 #30주년기념전 #가을은 #문화의계절 #김지연작가 #사진집추천 #사할린의한인들
사진전문 눈빛출판사 창립 30주년 기념전. 출간 종수는 사진집만도 무려 400종 이상. 3년‘차’(3주년도 아니고) 일인출판으로 3권 출간한 오르골 입장에서, 그야말로 리스펙트! 눈빛도 규모가 아주 작은 출판사라는데, 뚝심 있게 밀고 오신 출판사 대표와 그 마음을 알아주는 작가들 모두 놀라웠습니다. 책 기획 때문에 김지연 작가님 만나러 갔다가 얼떨결에 ‘다큐멘터리 역사’ 관련 세미나까지 들었네요^^ 사진 무식자인 저에게도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 - 사진, 그림과는 조금 다른 그러나 흥미로운 세상. 📷 - 미군정기 외국인이 찍은 코다크롬 사진부터 이한열 열사 등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사진들과 도서 전시, 세미나까지 함께. 11월 20일까지. #강남역1번출구 #스페이스22 - 아참, 30년보다 2배 더 긴 세월 동안 그림 그려오신 우리 한순정 화가님도 #리스펙트 - 재미동포 화가 한순정 그림 에세이 <바람개비 정원>🍁 - 가족과 예술을 뜨겁게 사랑한 82세 화가의 아름다운 인생 전시회! “살아보니 나쁘지 않아, 그림과 함께라면” 70여 편의 작품과 40여 편의 에세이 - - - #눈빛출판사 #30주년기념전 #가을은 #문화의계절 #김지연작가 #사진집추천 #사할린의한인들
하루의 흔적

한국엡손 본사에서의 
디지털프린팅 세미나 참석 기념품과
스페이스22에서의 
눈빛출판사 창립 30주년 기념전 스케치 흔적

디지털프린팅은 쉬운 듯 어렵고 
사진출판도 그 어려움은 말로 다 못할 듯 하다

오늘도 많은 분들의 수고로 또 하루가 저물어 가고 그 흔적만 남아 오늘을 기억한다

#디지털프린팅세미나 #한국엡손 #EIZO #머스트컬러 #눈빛출판사 #스페이스22 #까마구
하루의 흔적 한국엡손 본사에서의 디지털프린팅 세미나 참석 기념품과 스페이스22에서의 눈빛출판사 창립 30주년 기념전 스케치 흔적 디지털프린팅은 쉬운 듯 어렵고 사진출판도 그 어려움은 말로 다 못할 듯 하다 오늘도 많은 분들의 수고로 또 하루가 저물어 가고 그 흔적만 남아 오늘을 기억한다 #디지털프린팅세미나 #한국엡손 #EIZO #머스트컬러 #눈빛출판사 #스페이스22 #까마구
눈빛, 한국사진의 작은 역사
1988 - 2018

눈빛출판사 창립 30주년 기념전 및 북페어
2018. 11. 7(수) ~ 11.20(화)
스페이스 22 (강남, 미진프라자빌딩 22층)

눈빛출판사에서 출판된 사진집이 10~50% 할인 구입 가능 (카드, 현금 가능) - 눈빛 사진가선 권당 만원이라 5권 구입

강연 및 토크쇼는 아래 링크 참조^^ .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60328254142402&id=100004957151125

쉽지 않은 길을 가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눈빛출판사 #창립30주년기념전및북페어 #한국사진의작은역사 #스페이스22 #미진프라자B/D22F #눈빛 #까마구
눈빛, 한국사진의 작은 역사 1988 - 2018 눈빛출판사 창립 30주년 기념전 및 북페어 2018. 11. 7(수) ~ 11.20(화) 스페이스 22 (강남, 미진프라자빌딩 22층) 눈빛출판사에서 출판된 사진집이 10~50% 할인 구입 가능 (카드, 현금 가능) - 눈빛 사진가선 권당 만원이라 5권 구입 강연 및 토크쇼는 아래 링크 참조^^ .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60328254142402&id=100004957151125 쉽지 않은 길을 가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눈빛출판사 #창립30주년기념전및북페어 #한국사진의작은역사 #스페이스22 #미진프라자B/D22F #눈빛 #까마구
시각예술 전문 '눈빛출판사'의 창립 30주년 기념전&북페어 <눈빛,  한국 사진의 작은 역사> 2018.11.07~11.20
#스페이스22#눈빛출판사#한국사진의작은역사

가보고 싶으다.. 💢_💢
시각예술 전문 '눈빛출판사'의 창립 30주년 기념전&북페어 <눈빛, 한국 사진의 작은 역사> 2018.11.07~11.20 #스페이스22#눈빛출판사#한국사진의작은역사 가보고 싶으다.. 💢_💢
눈빛출판사가 어느덧 30주년이 되었습니다. 이규상 대표님은 열화당 편집부 출신으로, 늘 작은삼촌댁을 찾아뵙는 기분입니다. 
__
그간 700여 종을 내셨다니 보통 뚝심으로는 불가능한 행보입니다. 그것도 주로 사진집으로 말이죠.
__
오늘 행사에 맞춰 출간되기로 한 책 <지금까지의 사진: 한국사진의 작은 역사 1945-2018>이 못 나와 아쉽지만 준비하느라 고생하셨고 빨리 읽어 보고 싶습니다. 
__
전시장에는 그동안 출간한 책에서 고른 대표 사진이 전시되고 구간 신간 도서들이 할인판매됩니다. 저도 몇 권 사왔습니다. 
__
오래도록 좋은 책 많이 만들어 주시고, 존경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__
전시는 강남 스페이스22에서 20일까지 이어지고, 기념 강연과 토크가 나흘에 걸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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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출판사 #스페이스22 #눈빛한국사진의작은역사 #눈빛출판사창립30주년
눈빛출판사가 어느덧 30주년이 되었습니다. 이규상 대표님은 열화당 편집부 출신으로, 늘 작은삼촌댁을 찾아뵙는 기분입니다. __ 그간 700여 종을 내셨다니 보통 뚝심으로는 불가능한 행보입니다. 그것도 주로 사진집으로 말이죠. __ 오늘 행사에 맞춰 출간되기로 한 책 <지금까지의 사진: 한국사진의 작은 역사 1945-2018>이 못 나와 아쉽지만 준비하느라 고생하셨고 빨리 읽어 보고 싶습니다. __ 전시장에는 그동안 출간한 책에서 고른 대표 사진이 전시되고 구간 신간 도서들이 할인판매됩니다. 저도 몇 권 사왔습니다. __ 오래도록 좋은 책 많이 만들어 주시고, 존경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__ 전시는 강남 스페이스22에서 20일까지 이어지고, 기념 강연과 토크가 나흘에 걸쳐 열립니다. __ #눈빛출판사 #스페이스22 #눈빛한국사진의작은역사 #눈빛출판사창립30주년
내일(11/7) 저녁 6시, 저는 강남역 스페이스22에 갑니다. 눈빛 출판사 창립 30주년 기념전이 열려서요. (눈빛 출판사는 한국의 유일무이한 사진집 전문 출판사라고 할 수 있어요. 제 [고시텔] 사진집도 출간된 곳이라 저와의 인연도 있네요^^) 감사하게도 이번 기념전에 제 사진 한 점도 전시된다고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오셔서 인사 나눠요👋

#눈빛출판사 #30주년 #기념전 #축하합니다
내일(11/7) 저녁 6시, 저는 강남역 스페이스22에 갑니다. 눈빛 출판사 창립 30주년 기념전이 열려서요. (눈빛 출판사는 한국의 유일무이한 사진집 전문 출판사라고 할 수 있어요. 제 [고시텔] 사진집도 출간된 곳이라 저와의 인연도 있네요^^) 감사하게도 이번 기념전에 제 사진 한 점도 전시된다고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오셔서 인사 나눠요👋 #눈빛출판사 #30주년 #기념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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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선로 분쟁을 주제로 한 장영식 작가의 사진집 ‘밀양아리랑’.
사회문제를 다룬 사진집임에도 광화문 교보문고 ‘국악’ 코너에서 정리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여 구입했다.
765송전선로 분쟁의 배경과 문제점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강렬한 흑백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
#장영식작가 #밀양송전탑 #북스타그램 #눈빛출판사
. 밀양송전선로 분쟁을 주제로 한 장영식 작가의 사진집 ‘밀양아리랑’. 사회문제를 다룬 사진집임에도 광화문 교보문고 ‘국악’ 코너에서 정리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여 구입했다. 765송전선로 분쟁의 배경과 문제점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강렬한 흑백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 #장영식작가 #밀양송전탑 #북스타그램 #눈빛출판사
#눈빛출판사 #sookjinjo #조숙진 # 사진 #photography #십자가  #cross #seoulcross "Seoul Cross",
Photography book of Crosses in Seoul 
Published by Noonbit Publishing Co.
#눈빛출판사 #sookjinjo #조숙진 # 사진 #photography #십자가 #cross #seoulcross "Seoul Cross", Photography book of Crosses in Seoul Published by Noonbit Publishing Co.
201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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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엄마, 내가 변신로봇 장난감 엄마한테 빌려줄까? 나 엄마 좋아하거든~’ 한다. ‘어머 고마워라. 엄마 감동받았어. 그런데 너 변신로봇 장난감 있어?’ 아이는 큰 비밀을 들킨 듯 멋쩍게 웃으며, ‘아니 엄마 나 없어. 새로 사서 엄마 빌려주려고~’ 내가 낳았지만 이렇게 똑똑해버리면 당황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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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춤자리라며 기뻐했던 피아노 위치가 실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걸 깨닫다. 가을 겨울에는 직사광선 제대로 받겠다. 답답한 거 싫어서 온 동네에 우리가족 프라이버시 쿨하게 노출시키면서도 커튼을 거부했는데, 피아노님을 위해 뭐라도 달아야 한다. 세상 일 뜻대로 되지 않는군. 소리 울림을 잡아보려고 어마어마한 줄을 뚫고 무인양땡에서 바닥깔개를 사왔는데, 울림은 그다지 잡히지 않는다. 동굴 속에서 피아노 치는 구석기인이 된 기분이다.
.
낮에 시간이 조금 남아 교회 옆 중고책방에 들렀는데 방금 고객이 팔고 간 책 코너에서 존 버거 <제7의 인간>을 발견했다! 작은 판형에 이야기와 사진이 꽉 찬 이 책은 늘 장바구니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아이가 책 읽는 사이 조금 둘러보다가 바흐 평균율과 모차르트 변주곡 악보도 함께 데리고 나왔다. 신나서 춤을 추고 싶었지만, 아이는 내가 길거리에서 춤추는 것을 정말 싫어하더라(아 당연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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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거는 <제 7의 인간>에서 70년대 초 유럽의 이민노동자들에 대해 썼다. 꿈/악몽, 부자유, 세계에 관한 글. 나는 평소보다 더 천천히 읽는다. 많이 부끄럽기 때문이다. 직장에 다닐 때 내가 썼던 보고서들-공적자금지원 정책분석? 개도국 환경정책 지원? 에너지감축방안?-은 대체 무슨 아무 말이었나. 알면 알수록 점점 더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진다. 누군가는 무슨 말이든 해야겠지만, 아무도 자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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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노동자들은 저개발 경제로부터 온 사람들이다. ‘저개발’이란 말은 외교적인 창피의 원인이 되었다. 그래서 ‘개발도상’이란 말로 대체되었다. ‘개발도상’이란 말은 ‘개발된’ 것과 명확히 구별된다. 이러한 어휘에 관한 논전에 가장 중대한 기여를 한 것은 오직 쿠바 사람들뿐인데, 그들은 ‘저개발하다 (to underdevelop)'라는 타동사가 하나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어떤 경제가 저개발된 것은 그 나라 주변에서, 내부에서, 그 나라를 향해서 행해지는 일들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개발을 하는 대리인들이 있는 것이다. 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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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미국과 인도는 과거 어느 때보다 더욱 긴밀하게 서로 얽혀 있지만, 양국의 기술과 예상 평균수명과 평균적인 문화 수준과 생활 방식과 주민들의 노동 방식을 갈라놓는 거리는 이 두 나라 사이에 전혀 아무 관계가 없었던 1백 년 전에 비해 지금이 훨씬 더 멀어져 있다. 3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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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사람들이 행복지수 1위라고 감탄하면서, 그 삶의 방식으로 걸어가는 사람은 별로 없다. 어쩌면 자본주의 강대국이 1위 한 것 보다 마음이 더 편할지도. 작고 느린 나라들도 행복하다네 그럼 됐네 하며. 부끄러운 나는 어떤 삶의 방식으로 걸어 들어가야 할지 여전히 갈팡질팡하지만, 내 작은 결정과 소비가 멀리 있는 아무개의 삶에 반드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걸 부지런히 기억해본다. 이 부지런함이 부디 꾸준하길. 이 기억에 힘이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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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저녁을 안 먹었더니 이제야 배가 고프다. 어쩌면 좋을까. 찬장에는 감자칩이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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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일기 #다락의독서 #제7의인간 #존버거 #눈빛출판사
2018.9.30 . 아이가 갑자기, ‘엄마, 내가 변신로봇 장난감 엄마한테 빌려줄까? 나 엄마 좋아하거든~’ 한다. ‘어머 고마워라. 엄마 감동받았어. 그런데 너 변신로봇 장난감 있어?’ 아이는 큰 비밀을 들킨 듯 멋쩍게 웃으며, ‘아니 엄마 나 없어. 새로 사서 엄마 빌려주려고~’ 내가 낳았지만 이렇게 똑똑해버리면 당황스럽지... . 딱 맞춤자리라며 기뻐했던 피아노 위치가 실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걸 깨닫다. 가을 겨울에는 직사광선 제대로 받겠다. 답답한 거 싫어서 온 동네에 우리가족 프라이버시 쿨하게 노출시키면서도 커튼을 거부했는데, 피아노님을 위해 뭐라도 달아야 한다. 세상 일 뜻대로 되지 않는군. 소리 울림을 잡아보려고 어마어마한 줄을 뚫고 무인양땡에서 바닥깔개를 사왔는데, 울림은 그다지 잡히지 않는다. 동굴 속에서 피아노 치는 구석기인이 된 기분이다. . 낮에 시간이 조금 남아 교회 옆 중고책방에 들렀는데 방금 고객이 팔고 간 책 코너에서 존 버거 <제7의 인간>을 발견했다! 작은 판형에 이야기와 사진이 꽉 찬 이 책은 늘 장바구니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아이가 책 읽는 사이 조금 둘러보다가 바흐 평균율과 모차르트 변주곡 악보도 함께 데리고 나왔다. 신나서 춤을 추고 싶었지만, 아이는 내가 길거리에서 춤추는 것을 정말 싫어하더라(아 당연한가...). . 존 버거는 <제 7의 인간>에서 70년대 초 유럽의 이민노동자들에 대해 썼다. 꿈/악몽, 부자유, 세계에 관한 글. 나는 평소보다 더 천천히 읽는다. 많이 부끄럽기 때문이다. 직장에 다닐 때 내가 썼던 보고서들-공적자금지원 정책분석? 개도국 환경정책 지원? 에너지감축방안?-은 대체 무슨 아무 말이었나. 알면 알수록 점점 더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진다. 누군가는 무슨 말이든 해야겠지만, 아무도 자격은 없다. . 이민노동자들은 저개발 경제로부터 온 사람들이다. ‘저개발’이란 말은 외교적인 창피의 원인이 되었다. 그래서 ‘개발도상’이란 말로 대체되었다. ‘개발도상’이란 말은 ‘개발된’ 것과 명확히 구별된다. 이러한 어휘에 관한 논전에 가장 중대한 기여를 한 것은 오직 쿠바 사람들뿐인데, 그들은 ‘저개발하다 (to underdevelop)'라는 타동사가 하나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어떤 경제가 저개발된 것은 그 나라 주변에서, 내부에서, 그 나라를 향해서 행해지는 일들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개발을 하는 대리인들이 있는 것이다. 23p . 오늘날 미국과 인도는 과거 어느 때보다 더욱 긴밀하게 서로 얽혀 있지만, 양국의 기술과 예상 평균수명과 평균적인 문화 수준과 생활 방식과 주민들의 노동 방식을 갈라놓는 거리는 이 두 나라 사이에 전혀 아무 관계가 없었던 1백 년 전에 비해 지금이 훨씬 더 멀어져 있다. 37p . 부탄 사람들이 행복지수 1위라고 감탄하면서, 그 삶의 방식으로 걸어가는 사람은 별로 없다. 어쩌면 자본주의 강대국이 1위 한 것 보다 마음이 더 편할지도. 작고 느린 나라들도 행복하다네 그럼 됐네 하며. 부끄러운 나는 어떤 삶의 방식으로 걸어 들어가야 할지 여전히 갈팡질팡하지만, 내 작은 결정과 소비가 멀리 있는 아무개의 삶에 반드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걸 부지런히 기억해본다. 이 부지런함이 부디 꾸준하길. 이 기억에 힘이 있길. . 어쩌다 저녁을 안 먹었더니 이제야 배가 고프다. 어쩌면 좋을까. 찬장에는 감자칩이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데... . #책일기 #다락의독서 #제7의인간 #존버거 #눈빛출판사
엄마 - 한설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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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하는 건 기억하기 위해서라기보다 망각의 고통을 이기기 위해서” - 롤랑 바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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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든 빠르든 우리는 언젠가 모두가 고아가 된다. 부모를 잃는다는 것은 겪어 보기 전에는 감히 상상해 볼 수 없는, 생각조차 하기 힘든 상실이다.” - 본문 중에서
엄마 - 한설희 작가 . “기록을 하는 건 기억하기 위해서라기보다 망각의 고통을 이기기 위해서” - 롤랑 바르트 . “늦든 빠르든 우리는 언젠가 모두가 고아가 된다. 부모를 잃는다는 것은 겪어 보기 전에는 감히 상상해 볼 수 없는, 생각조차 하기 힘든 상실이다.” - 본문 중에서
비워둔 책상에 경의선이 도착했다. 추억 속으로 간 기차, 1988~1998. 신촌, 행신, 수색, 백마, 능곡, 운정, 강매, 곡산, 파주, 문산. 할아버지 산소 가던 길.

#경의선 #김용철_사진집 #눈빛출판사 #사진집 #출판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상과기차
비워둔 책상에 경의선이 도착했다. 추억 속으로 간 기차, 1988~1998. 신촌, 행신, 수색, 백마, 능곡, 운정, 강매, 곡산, 파주, 문산. 할아버지 산소 가던 길. #경의선 #김용철_사진집 #눈빛출판사 #사진집 #출판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상과기차
6.25전쟁 68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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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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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6.25 한국전쟁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 만큼 열심히 공부도 많이 하고 있어요. 그 때 당시의 사진자료와 이야기들을 더 많이 알아 갈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네 명의 프랑스 종군기자가 본 6.25전쟁 이야기. 전쟁없는 나라.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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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통신 #세르주브롱베르제 #필리프도디 #앙리드튀렌 #장마리드프레몽빌 #정진국 #눈빛 #눈빛출판사 #눈빛아카이브 #625전쟁 #전쟁 #한국전쟁 #종군기자 #평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daily #book
6.25전쟁 68주년 .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저에게는 6.25 한국전쟁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 만큼 열심히 공부도 많이 하고 있어요. 그 때 당시의 사진자료와 이야기들을 더 많이 알아 갈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네 명의 프랑스 종군기자가 본 6.25전쟁 이야기. 전쟁없는 나라.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며. . #한국전쟁통신 #세르주브롱베르제 #필리프도디 #앙리드튀렌 #장마리드프레몽빌 #정진국 #눈빛 #눈빛출판사 #눈빛아카이브 #625전쟁 #전쟁 #한국전쟁 #종군기자 #평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daily #book
제주 무명서점에 마련된 존 버거 특별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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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거의 다음 책이 궁금한 분들께 드리는 소식입니다. 
예술가들에 대한 글을 모은 <포트레이트(Portraits)>가 두번째 교정 중이고, 노동삼부작 ‘그들의 노동에(Into Their Labours)’ 1부 <끈질긴 땅(Pig Earth)>이 새롭게 번역되어 편집 중이며, 예술론을 모은 <풍경화(Landscape)>가 번역 막바지에 있습니다. 서둘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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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무명서점 #무명서점 #제주도 #존버거 #열화당 #눈빛출판사 #그들의노동에 #끈질긴땅 #포트레이트 #풍경화 #intotheirlabours #PigEarth #JohnBerger
제주 무명서점에 마련된 존 버거 특별 코너!! __ 존 버거의 다음 책이 궁금한 분들께 드리는 소식입니다. 예술가들에 대한 글을 모은 <포트레이트(Portraits)>가 두번째 교정 중이고, 노동삼부작 ‘그들의 노동에(Into Their Labours)’ 1부 <끈질긴 땅(Pig Earth)>이 새롭게 번역되어 편집 중이며, 예술론을 모은 <풍경화(Landscape)>가 번역 막바지에 있습니다. 서둘러 보겠습니다. __ #제주무명서점 #무명서점 #제주도 #존버거 #열화당 #눈빛출판사 #그들의노동에 #끈질긴땅 #포트레이트 #풍경화 #intotheirlabours #PigEarth #JohnBerger
나이든 해녀가 물질하는 얕은 바다를 할망바다라 부른다. 할망바다에는 아무리 해산물이 넘쳐나도 상군(물질을 잘하는 해녀) 들은 찾지 않는다. 모든 해녀들이 (언젠가 나이가 들어) 할망바다의 주인이 될 것이라는 자연의 순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미래책방 #해녀사진집 #할망바다 #눈빛출판사
나이든 해녀가 물질하는 얕은 바다를 할망바다라 부른다. 할망바다에는 아무리 해산물이 넘쳐나도 상군(물질을 잘하는 해녀) 들은 찾지 않는다. 모든 해녀들이 (언젠가 나이가 들어) 할망바다의 주인이 될 것이라는 자연의 순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미래책방 #해녀사진집 #할망바다 #눈빛출판사
인간들이 다른 방식은 제쳐놓고 자신들의 이미지로 신을 만들어낸 것 처럼, 권세있는 자들이 사진을 예술이라고 선고한 후부터 많은 사진가들이 예술 안에서 사진의 개념을 확장하려는 노력이나 예술로서의 사진에 대한 진지한 고민보다는 그저 예술처럼 보이는 그럴싸한 사진을 만드는 데에만 죽을 힘을 다해 애쓰고 있다.

머릿속에 든 생각이 점점  빈약해질수록 사진의 크기는 점점 커져만 간다. 갤러리나 전시장에 걸린 대형 사진들을 자세히 보면,  크기를 작게 했을 땐 대개가 별 신통한 구석이 없는 사진이란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된다. 개미를 기억하는가? 개미의 실제 모습보다 더 큰 시간을 만들려고 하는 순간, 우리는 개미의 고유한 모습을 잃어버리며 마법은 사라진다.

사진은 물리적으로 그리 복잡한 형태가 아니라서 평범한 사진과 초월적이며 어떤 감동을 전달하는 사진과의 차이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것일 수도 있다. 대형 사진 제작이 잘못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대형 인화라고 해서 더 훌륭한 사진으로 격상되는 것은 아니며, 도리어 손실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 필립 퍼키스 <사진강의노트>
#필립퍼키스 #필립퍼키스의사진강의노트 #눈빛 #눈빛출판사 #대형인화 #필사 #필사노트 #만년필 #만년필글씨
인간들이 다른 방식은 제쳐놓고 자신들의 이미지로 신을 만들어낸 것 처럼, 권세있는 자들이 사진을 예술이라고 선고한 후부터 많은 사진가들이 예술 안에서 사진의 개념을 확장하려는 노력이나 예술로서의 사진에 대한 진지한 고민보다는 그저 예술처럼 보이는 그럴싸한 사진을 만드는 데에만 죽을 힘을 다해 애쓰고 있다. 머릿속에 든 생각이 점점 빈약해질수록 사진의 크기는 점점 커져만 간다. 갤러리나 전시장에 걸린 대형 사진들을 자세히 보면, 크기를 작게 했을 땐 대개가 별 신통한 구석이 없는 사진이란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된다. 개미를 기억하는가? 개미의 실제 모습보다 더 큰 시간을 만들려고 하는 순간, 우리는 개미의 고유한 모습을 잃어버리며 마법은 사라진다. 사진은 물리적으로 그리 복잡한 형태가 아니라서 평범한 사진과 초월적이며 어떤 감동을 전달하는 사진과의 차이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것일 수도 있다. 대형 사진 제작이 잘못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대형 인화라고 해서 더 훌륭한 사진으로 격상되는 것은 아니며, 도리어 손실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 필립 퍼키스 <사진강의노트> #필립퍼키스 #필립퍼키스의사진강의노트 #눈빛 #눈빛출판사 #대형인화 #필사 #필사노트 #만년필 #만년필글씨
#눈빛출판사 사장 이규상
#눈빛출판사 사장 이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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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집 사진은 다 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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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조 사진작가
#다큐멘터리 사진가 전민조 # 사진집 사진은 다 말해 주었다 #눈빛출판사 #전민조 사진작가
#강미옥 디카시집 기억의 그늘 2쇄 출간
#디카시집  #디카시
#눈빛출판사.#강미옥시인 #강미옥사진작가
#강미옥작가
한참전에 사고 아껴두던 <초개일기>를 드디어 읽기 시작했다. 천천히 아껴 봐야지. 누구보다 춤을 사랑했고 후반생 내내 춤을 구경하며 산 시인 김영태 선생의 유고 일기다. 이분의 산문은 언제 봐도 진솔하고 참 좋다. 이분만큼 적확한 비유로 춤을 기술한 이를 나는 알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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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으면 '사시사철 춤 보러 다니는 구경꾼'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8월 한달만 빼고 1년 내내 나는 춤공연장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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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일기 #시인김영태 #눈빛출판사
한참전에 사고 아껴두던 <초개일기>를 드디어 읽기 시작했다. 천천히 아껴 봐야지. 누구보다 춤을 사랑했고 후반생 내내 춤을 구경하며 산 시인 김영태 선생의 유고 일기다. 이분의 산문은 언제 봐도 진솔하고 참 좋다. 이분만큼 적확한 비유로 춤을 기술한 이를 나는 알지 못한다. - - "누가 나에게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으면 '사시사철 춤 보러 다니는 구경꾼'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8월 한달만 빼고 1년 내내 나는 춤공연장에 앉아 있다." - - #초개일기 #시인김영태 #눈빛출판사
. .
오늘 ‘사진책방 고래’에서는 역사를 짓는 
설송 박도 선생님을 만나는 자리가 있습니다.
미국 ‘NARA(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 묻혀있던 수십만 장의 사진을 일일이 살피고 손수 스캔함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한국전쟁을 볼 수 있도록’ 한 장본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정작 이 땅의 우리는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고 하여 기억에 남아있지 않은 시간과 사람과 삶에 관한, 우리의 지난 역사를 만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함께사진을본다는것 #눈빛출판사
#미군정3년사 #박도작가 #사진위주류가헌 
#독립서점 #작은책방 #고래사진관 #사진집 
#고래Walks #고래Talks #사진책방고래 #photobooks_gorae #photobooks
. . 오늘 ‘사진책방 고래’에서는 역사를 짓는 설송 박도 선생님을 만나는 자리가 있습니다. 미국 ‘NARA(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 묻혀있던 수십만 장의 사진을 일일이 살피고 손수 스캔함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한국전쟁을 볼 수 있도록’ 한 장본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정작 이 땅의 우리는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고 하여 기억에 남아있지 않은 시간과 사람과 삶에 관한, 우리의 지난 역사를 만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함께사진을본다는것 #눈빛출판사 #미군정3년사 #박도작가 #사진위주류가헌 #독립서점 #작은책방 #고래사진관 #사진집 #고래Walks #고래Talks #사진책방고래 #photobooks_gorae #photo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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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책방 고래  古来寫眞館」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지금, 여기, 우리의 사진과 이미지’를 함께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고래talks+고래walks'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그 일곱 번째 시간, '고래walks x 류가헌, 고래talk#7'는 '사진위주 류가헌갤러리'의 
사진책전시지원34 <1948년 서울, 겨울>, .
설송 박도 작가님의 <미군정 3년사>의 출간기념 
전시 기간 중에 진행됩니다.
/
'사진책방 고래'와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
'고래Talks#7 나의 책을 말한다'에는 소설가이자 역사저술가인 설송(雪松) 박도(朴鍍) 선생이 참여합니다.
작가는 직접 발굴한 대한제국기의 의병투쟁과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 그리고 한국전쟁의 잊혀진 기록들을 소개해 왔습니다.
/

특히 박도 선생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을 수십 차례 방문해 찾아낸 한국전쟁의 이미지를 엮어 <미군정 3년사>와 <지울 수 없는 이미지 1∙2∙3>,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등으로 발간했습니다. 이번 고래Talks#7는 박도 선생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
2018년 1월 27일 토요일 오후 4시
청운동 '사진위주 류가헌 갤러리' 2층 (제 1전시장)
<미군정 3년사>의 박도 작가님과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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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월 26일까지
프로필 링크에 연결된 신청서
( http://naver.me/FjTqnfnT )를 작성 하신 후.
「사진책방 고래」의 계좌: 
국민은행 007301-04-041373 사진책방 고래
참가비 만원을 입금해 주세요. (입금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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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항은 photobooks_gorae@naver.com 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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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사진을본다는것 #눈빛출판사
#미군정3년사 #박도작가 #사진위주류가헌 
#독립서점 #작은책방 #고래사진관 #사진집 
#고래Walks #고래Talks #사진책방고래 #photobooks_gorae #photobooks
. 「사진책방 고래 古来寫眞館」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지금, 여기, 우리의 사진과 이미지’를 함께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고래talks+고래walks'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그 일곱 번째 시간, '고래walks x 류가헌, 고래talk#7'는 '사진위주 류가헌갤러리'의 사진책전시지원34 <1948년 서울, 겨울>, . 설송 박도 작가님의 <미군정 3년사>의 출간기념 전시 기간 중에 진행됩니다. / '사진책방 고래'와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 '고래Talks#7 나의 책을 말한다'에는 소설가이자 역사저술가인 설송(雪松) 박도(朴鍍) 선생이 참여합니다. 작가는 직접 발굴한 대한제국기의 의병투쟁과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 그리고 한국전쟁의 잊혀진 기록들을 소개해 왔습니다. / 특히 박도 선생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을 수십 차례 방문해 찾아낸 한국전쟁의 이미지를 엮어 <미군정 3년사>와 <지울 수 없는 이미지 1∙2∙3>,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등으로 발간했습니다. 이번 고래Talks#7는 박도 선생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 2018년 1월 27일 토요일 오후 4시 청운동 '사진위주 류가헌 갤러리' 2층 (제 1전시장) <미군정 3년사>의 박도 작가님과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 참여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월 26일까지 프로필 링크에 연결된 신청서 ( http://naver.me/FjTqnfnT )를 작성 하신 후. 「사진책방 고래」의 계좌: 국민은행 007301-04-041373 사진책방 고래 참가비 만원을 입금해 주세요. (입금순 마감) . 기타 사항은 photobooks_gorae@naver.com 로 문의해주세요. . #함께사진을본다는것 #눈빛출판사 #미군정3년사 #박도작가 #사진위주류가헌 #독립서점 #작은책방 #고래사진관 #사진집 #고래Walks #고래Talks #사진책방고래 #photobooks_gorae #photobooks
최근 한국 사진작가 최초로 독일 슈타이들(Steidl)에서 사진집을 출간하신 박종우 작가님의 절판된 ‘히말라야’를 포함한 사진집들을 소량 입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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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부터 여러 나라의 구석구석을 떠돌았던 나는 소수민족들의 사라져가는 문화가 아쉬워 그 흔적들을 기록해왔다, 정작 내 땅에서 일을 시작함에 있어서 모든 문제의 근원인 ‘분단’과 그로 인해 변해버린 ‘흔적’을 찾는 것은 이 나라에 발붙이고 사는 사진가로서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 것이었다. 나는 기왕 시작한 일을 더 벌이기로 작정하고 <비무장지대> 외에도 <임진강>, <한탄강>, <NLL>, <한강하구>, <민통선>, <남방한계선>, <용치> 등 ‘분단의 풍경’에 관한 여러 작업을 동시다발적으로 이어갔다. 이 책에 실린 임진강은 그 여러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를 내놓는 것이다.
사진집 <임진강>, 작가의 노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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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사진을본다는것 #눈빛출판사 #에디션제로
#임진강 #히말라야 #박종우작가
#독립서점 #작은책방 #고래사진관 
#사진집 #photobooks 
#사진책방고래 #photobooks_gorae
최근 한국 사진작가 최초로 독일 슈타이들(Steidl)에서 사진집을 출간하신 박종우 작가님의 절판된 ‘히말라야’를 포함한 사진집들을 소량 입고했습니다. . 젊은 날부터 여러 나라의 구석구석을 떠돌았던 나는 소수민족들의 사라져가는 문화가 아쉬워 그 흔적들을 기록해왔다, 정작 내 땅에서 일을 시작함에 있어서 모든 문제의 근원인 ‘분단’과 그로 인해 변해버린 ‘흔적’을 찾는 것은 이 나라에 발붙이고 사는 사진가로서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 것이었다. 나는 기왕 시작한 일을 더 벌이기로 작정하고 <비무장지대> 외에도 <임진강>, <한탄강>, , <한강하구>, <민통선>, <남방한계선>, <용치> 등 ‘분단의 풍경’에 관한 여러 작업을 동시다발적으로 이어갔다. 이 책에 실린 임진강은 그 여러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를 내놓는 것이다. 사진집 <임진강>, 작가의 노트 중에서 . #함께사진을본다는것 #눈빛출판사 #에디션제로 #임진강 #히말라야 #박종우작가 #독립서점 #작은책방 #고래사진관 #사진집 #photobooks #사진책방고래 #photobooks_go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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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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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론가  박평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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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흔적의 미학 ; 기호ᆞ이미지론과 사진의 기초개념/박평종/2006.1.20초판/미술문화/12000원/
(좌)사진의 경쟁 ; 사진의 발명과 19세기 사진의 개척자들/박평종/2006.5.10초판/눈빛출판사/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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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에 초판이 나온 박평종 선생의 두권의 책이다. 출판한지 10년이 지난 지금, 두권 다 절판상태로 확인된다. 박평종 선생이 프랑스 유학 시절 준비한 원고를 귀국하자말자 출판한 거 아닌가 싶다. 많은 자료가 필요한 저작으로 보인다. 
ᆞ
<흔적의 미학>은 읽다가 포기하고 다시 도전하고는 또 포기한 책이다. 요즘 다시 꺼내놓고 있는 책이다. 이미지ᆞ 기호 ᆞ흔적을 (당연하지만) 롤랑 바르트, 샤르트르, 레비나스, 자크 데리다를 데려와 풀어간다.  그 대가들의 생각에 좀더 가까이 접근해보려 했으나 더더욱ㅎ 난국이다. 사진의 기초개념이라는데 ㅠ  아마 기초이자 전부일 것이다.
ᆞ
<사진의 경쟁>은 소제목처럼 19세기 사진사다. 그간 사진술 초기사에서 단 몇줄로 소개되던 사진가들을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빛을 처음으로 예술적으로 활용한 샤를 네그르에 관심이 생겨 그의 사진을  찾아보았다. 그는 거리노동자를 찍었고 프로방스의 고건축과 풍경을 찍었다. 하지만 원하는 표현을 위해서는 사진을 수정하기도 한 모양이다. 그리고 인화에서 인쇄로 이어지는 토대를 마련하기도. 사진가의 주관이 배제된 것으로  여겨지던 기록사진이 앗제에 의해  미학적 가치를 부여받은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앗제보다 반세기 앞선 샤를 마르빌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고고학적 탐사와 여행사진 파트에 소개된 막심 뒤 캉의 플로베르와의 이집트 여행사진은 그 거대유적 앞에 고용한 조수를 세워 사진 찍은 것으로 유명하다. 동양의 관찰자로 소개한 펠리스 비토와 존톰슨도 눈여겨 보게 된다.19세기 사진사를15개의 소주제로 나눠 서너명의 사진가를 비교 대조하며  소개하고 있다.  읽고나니 든든해진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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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종 #사진의경쟁 #흔적의미학 #눈빛출판사
ᆞ ᆞ 두권의 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진이론가 박평종 ㅡ (우)흔적의 미학 ; 기호ᆞ이미지론과 사진의 기초개념/박평종/2006.1.20초판/미술문화/12000원/ (좌)사진의 경쟁 ; 사진의 발명과 19세기 사진의 개척자들/박평종/2006.5.10초판/눈빛출판사/9500원 ᆞ 2006년도에 초판이 나온 박평종 선생의 두권의 책이다. 출판한지 10년이 지난 지금, 두권 다 절판상태로 확인된다. 박평종 선생이 프랑스 유학 시절 준비한 원고를 귀국하자말자 출판한 거 아닌가 싶다. 많은 자료가 필요한 저작으로 보인다. ᆞ <흔적의 미학>은 읽다가 포기하고 다시 도전하고는 또 포기한 책이다. 요즘 다시 꺼내놓고 있는 책이다. 이미지ᆞ 기호 ᆞ흔적을 (당연하지만) 롤랑 바르트, 샤르트르, 레비나스, 자크 데리다를 데려와 풀어간다. 그 대가들의 생각에 좀더 가까이 접근해보려 했으나 더더욱ㅎ 난국이다. 사진의 기초개념이라는데 ㅠ 아마 기초이자 전부일 것이다. ᆞ <사진의 경쟁>은 소제목처럼 19세기 사진사다. 그간 사진술 초기사에서 단 몇줄로 소개되던 사진가들을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빛을 처음으로 예술적으로 활용한 샤를 네그르에 관심이 생겨 그의 사진을 찾아보았다. 그는 거리노동자를 찍었고 프로방스의 고건축과 풍경을 찍었다. 하지만 원하는 표현을 위해서는 사진을 수정하기도 한 모양이다. 그리고 인화에서 인쇄로 이어지는 토대를 마련하기도. 사진가의 주관이 배제된 것으로 여겨지던 기록사진이 앗제에 의해 미학적 가치를 부여받은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앗제보다 반세기 앞선 샤를 마르빌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고고학적 탐사와 여행사진 파트에 소개된 막심 뒤 캉의 플로베르와의 이집트 여행사진은 그 거대유적 앞에 고용한 조수를 세워 사진 찍은 것으로 유명하다. 동양의 관찰자로 소개한 펠리스 비토와 존톰슨도 눈여겨 보게 된다.19세기 사진사를15개의 소주제로 나눠 서너명의 사진가를 비교 대조하며 소개하고 있다. 읽고나니 든든해진다ㅎ ᆞ #박평종 #사진의경쟁 #흔적의미학 #눈빛출판사
<싱글 우먼>
백지순 사진집
눈빛사진가선 047

작가는 2008년 3-40대 싱글 우먼의 생활을 기록한 전시를 하였고, 2016년 5-60대의 싱글 우먼들을 기록하였다. "이 5-60대의 싱글들은 미혼인 싱글 외에도 이혼한 싱글들과 사별한 싱글을 포함하였다. 한 번 결혼은 했지만 혼자 된 후 다시 결혼하고 싶지 않다는 게 이들의 공통점이었다. ... 싱글 우먼들은 소망한다. 새로운 형태의 삶의 방식을. 자유가 있고 존중이 있으며 창의적 기쁨이 있는 공동체를... 서로를 질곡으로 얽매이지 않는 소속감이 있어 낱알의 삶이 아니라 든든한 뿌리가 되어 주는 공동체 말이다. ('사진가의 노트'중)" #싱글우먼 #백지순 #백지순사진집 #눈빛 #눈빛출판사 #눈빛사진가선 #photography #singlewoman #책방달리봄 #달리봄 #여자들의이야기 #페미니즘책방 #봉천동책방 #북스타그램
<싱글 우먼> 백지순 사진집 눈빛사진가선 047 작가는 2008년 3-40대 싱글 우먼의 생활을 기록한 전시를 하였고, 2016년 5-60대의 싱글 우먼들을 기록하였다. "이 5-60대의 싱글들은 미혼인 싱글 외에도 이혼한 싱글들과 사별한 싱글을 포함하였다. 한 번 결혼은 했지만 혼자 된 후 다시 결혼하고 싶지 않다는 게 이들의 공통점이었다. ... 싱글 우먼들은 소망한다. 새로운 형태의 삶의 방식을. 자유가 있고 존중이 있으며 창의적 기쁨이 있는 공동체를... 서로를 질곡으로 얽매이지 않는 소속감이 있어 낱알의 삶이 아니라 든든한 뿌리가 되어 주는 공동체 말이다. ('사진가의 노트'중)" #싱글우먼 #백지순 #백지순사진집 #눈빛 #눈빛출판사 #눈빛사진가선 #photography #singlewoman #책방달리봄 #달리봄 #여자들의이야기 #페미니즘책방 #봉천동책방 #북스타그램
운주사
-
느닷없는 책을 입고할 때가 있다. 사진집 <운주사>도 그런 경우다.
:
얼마 전 전남 화순의 ‘운주사’를 다녀왔다. 두 번째라서 새로울 것 없는 방문이었다. 마침 비가 내려 한 바퀴 쓱 돌아보기도 불편한 날이었다. 그런데도, 우산을 쓰고 조용한 경내를 거니는 동안 곳곳의 풍경에 압도되었다. 대웅전 뒤로 난 언덕 꼭대기, 불사바위에 올라서 내려다보는 광경은 신비롭고 신비로웠다. 이 세상 솜씨가 아닌 것 같은, 외계인이나 뭐 그런 전혀 다른 존재가 나타나 뚝뚝 부려놓고 간 것 같은 불상과 석탑이 아직도 눈앞에 선하다.
:
그 좋은 걸 보고 작가들이라고 그냥 지나쳤을 리 없지, 하는 생각에 책을 찾아봤다. 과연, 사진 전문 출판사 눈빛의 오상조 사진집 <운주사>가 나와 있다. 사진집에는 내가 미처 보지 못한 석탑과 불상 들이 들어 있다. 계절따라 달라지는 운주사 전경도 색다르다.
:
이 좋은 가을날, 운주사 여행을 추천합니다. 여행이 어렵다면, 사진집 <운주사>로라도 운주사를 만나보길 추천합니다. 사진집을 보고 나면 직접 가보지 않곤 견딜 수 없겠지만요.
:
#땅콩책 #운주사 #운주사사진집 #오상조 #눈빛출판사
운주사 - 느닷없는 책을 입고할 때가 있다. 사진집 <운주사>도 그런 경우다. : 얼마 전 전남 화순의 ‘운주사’를 다녀왔다. 두 번째라서 새로울 것 없는 방문이었다. 마침 비가 내려 한 바퀴 쓱 돌아보기도 불편한 날이었다. 그런데도, 우산을 쓰고 조용한 경내를 거니는 동안 곳곳의 풍경에 압도되었다. 대웅전 뒤로 난 언덕 꼭대기, 불사바위에 올라서 내려다보는 광경은 신비롭고 신비로웠다. 이 세상 솜씨가 아닌 것 같은, 외계인이나 뭐 그런 전혀 다른 존재가 나타나 뚝뚝 부려놓고 간 것 같은 불상과 석탑이 아직도 눈앞에 선하다. : 그 좋은 걸 보고 작가들이라고 그냥 지나쳤을 리 없지, 하는 생각에 책을 찾아봤다. 과연, 사진 전문 출판사 눈빛의 오상조 사진집 <운주사>가 나와 있다. 사진집에는 내가 미처 보지 못한 석탑과 불상 들이 들어 있다. 계절따라 달라지는 운주사 전경도 색다르다. : 이 좋은 가을날, 운주사 여행을 추천합니다. 여행이 어렵다면, 사진집 <운주사>로라도 운주사를 만나보길 추천합니다. 사진집을 보고 나면 직접 가보지 않곤 견딜 수 없겠지만요. : #땅콩책 #운주사 #운주사사진집 #오상조 #눈빛출판사
입추가 지나도 서슬이 퍼런 무더위를 피해 멀리 '높고 깊은 땅' 강원도로 떠나는 대신에 한 권의 사진집을 펼쳐듭니다. 
직접 찾아가 발로 밟고 눈으로 보지 않으면 확인할 수 없는 풍경들 앞에서 실제로는 이제까지 만나보지 못한 또 다른 강원도를 만납니다.
.
. "인간 기억의 대부분은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은 과거의 기억을 상기시켜 주는 힘이 있다. 시간의 예술인 사진은 사진가가 대상에 직면해 정지시킨 시간의 어느 한순간이다. 사진은 찍히는 순간 과거가 되므로 우리가 보는 한 장의 사진은 사진가가 과거 어느 한 시점에 맞춰 놓은 알람인 것이다. 우리가 사진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런 그만의 타이밍을 존중한다는 것이다." .
- 알람의 사진학, 임재천의 강원도 사진에 부쳐 中, 이규상
.

강원도를 알아도 본 일이 없는 풍경, 거기 그때가 아니면 어쩌면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어떤 아름다운 찰라의 만남을 목격하는 일. 멀리서 울리는 알람소리.
.

카메라를 든 어느 사진노동가가 붙잡은 찰라를 한장 한장 넘기며 가본 적 없는 어느 산골, 만난적 없는 어느 촌부의 뒤를 따르며 사진으로 풍경을 만나는 일이 신나는 휴가대신 조용한 위안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함께사진을본다는것 #한국의발견02강원도 #임재천작가
#독립서점 #작은책방 #고래사진관 #사진집 #photobooks 
#사진책방고래 #photobooks_gorae #눈빛출판사
입추가 지나도 서슬이 퍼런 무더위를 피해 멀리 '높고 깊은 땅' 강원도로 떠나는 대신에 한 권의 사진집을 펼쳐듭니다. 직접 찾아가 발로 밟고 눈으로 보지 않으면 확인할 수 없는 풍경들 앞에서 실제로는 이제까지 만나보지 못한 또 다른 강원도를 만납니다. . . "인간 기억의 대부분은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은 과거의 기억을 상기시켜 주는 힘이 있다. 시간의 예술인 사진은 사진가가 대상에 직면해 정지시킨 시간의 어느 한순간이다. 사진은 찍히는 순간 과거가 되므로 우리가 보는 한 장의 사진은 사진가가 과거 어느 한 시점에 맞춰 놓은 알람인 것이다. 우리가 사진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런 그만의 타이밍을 존중한다는 것이다." . - 알람의 사진학, 임재천의 강원도 사진에 부쳐 中, 이규상 . 강원도를 알아도 본 일이 없는 풍경, 거기 그때가 아니면 어쩌면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어떤 아름다운 찰라의 만남을 목격하는 일. 멀리서 울리는 알람소리. . 카메라를 든 어느 사진노동가가 붙잡은 찰라를 한장 한장 넘기며 가본 적 없는 어느 산골, 만난적 없는 어느 촌부의 뒤를 따르며 사진으로 풍경을 만나는 일이 신나는 휴가대신 조용한 위안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함께사진을본다는것 #한국의발견02강원도 #임재천작가 #독립서점 #작은책방 #고래사진관 #사진집 #photobooks #사진책방고래 #photobooks_gorae #눈빛출판사
「한국의 발견 02 - 강원도」 p.12~13 
춘천시 서면 금산리 의암호, 2015. 7
#함께사진을본다는것 #한국의발견02강원도 #임재천작가
#독립서점 #작은책방 #고래사진관 #사진집 #photobooks 
#사진책방고래 #photobooks_gorae #눈빛출판사
휴가 대신 책방에 앉아 
사진노동자 임재천님과 강원도와 제주도를 걷고 있습니다.
#함께사진을본다는것 #한국의발견 #임재천작가
#독립서점 #작은책방 #고래사진관 #사진집 #photobooks 
#사진책방고래 #photobooks_gorae #눈빛출판사
휴가 대신 책방에 앉아 사진노동자 임재천님과 강원도와 제주도를 걷고 있습니다. #함께사진을본다는것 #한국의발견 #임재천작가 #독립서점 #작은책방 #고래사진관 #사진집 #photobooks #사진책방고래 #photobooks_gorae #눈빛출판사
수년간 가파도 해녀할망들의 사진을 담아 온 지인 분의 서울전시입니다.
제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구경 가보심 좋을듯해 정보 올립니다! 
#가파도 #해녀할망 #갤러리브레송 #유용예작가 #눈빛출판사 #jeju #korea
수년간 가파도 해녀할망들의 사진을 담아 온 지인 분의 서울전시입니다. 제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구경 가보심 좋을듯해 정보 올립니다! #가파도 #해녀할망 #갤러리브레송 #유용예작가 #눈빛출판사 #jeju #korea
수익이 없을 것 같은 출판사를 어떻게 유지하는지... 신기하고 궁금했다. 돈 벌려고 출판사를 시작한 것은 분명 아닐텐데, 혹 내가 느꼈던 그런 사명감 같은 것일까... 어찌됐든 나는 '또 하나의 권력'이 되었다고 생각한 출판사였다. 
이규상대표님을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표면만을 보고 판단한 나의 오해인 것을 알았다. 초심을 지키시면서 힘겹게 출판사를 이어가시는 모습이 나에게 큰 자극이 되었다. 
우리나라 #사진집 #출판사 #눈빛출판사
수익이 없을 것 같은 출판사를 어떻게 유지하는지... 신기하고 궁금했다. 돈 벌려고 출판사를 시작한 것은 분명 아닐텐데, 혹 내가 느꼈던 그런 사명감 같은 것일까... 어찌됐든 나는 '또 하나의 권력'이 되었다고 생각한 출판사였다. 이규상대표님을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표면만을 보고 판단한 나의 오해인 것을 알았다. 초심을 지키시면서 힘겹게 출판사를 이어가시는 모습이 나에게 큰 자극이 되었다. 우리나라 #사진집 #출판사 #눈빛출판사
#한국사진의프론티어#
#눈빛출판사
#사진평론가 최건수 선생님과 인터뷰
#정영혁
#woman
#philipperkis #techingphotography #필립퍼키스 #사진강의노트 #눈빛출판사 #필립퍼키스의사진강의노트 #안목출판사 #알라딘중고서점센텀점
퇴근길에 들린 알라딘중고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했을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절판된 이후로 구하지 못하고 나중에 
안목출판사에서 다시 나온 버전을 구했었는데 
그래도 처음 눈빛에서 나온 책이 보기도 편하고 
눈에 잘 들어왔다. 
그래서 꼭 눈빛출판사의 초판이 갖고 싶었다. 
드디어 오늘 다시 내게 왔다.
*^^*
#philipperkis #techingphotography #필립퍼키스 #사진강의노트 #눈빛출판사 #필립퍼키스의사진강의노트 #안목출판사 #알라딘중고서점센텀점 퇴근길에 들린 알라딘중고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했을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절판된 이후로 구하지 못하고 나중에 안목출판사에서 다시 나온 버전을 구했었는데 그래도 처음 눈빛에서 나온 책이 보기도 편하고 눈에 잘 들어왔다. 그래서 꼭 눈빛출판사의 초판이 갖고 싶었다. 드디어 오늘 다시 내게 왔다. *^^*
개항 이후부터 1945년 광복 이전까지 일제의 침탈에 맞선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이다. 우당 이회영 선생과 함께 한 애국지사들을 기리는, 우당기념관에서 이 책을 엮고 글은 박도 선생이 썼다. 
#북스타그램 #사진으로엮은한국독립운동사 #우당기념관 #박도 #눈빛출판사 #한국근현대사
개항 이후부터 1945년 광복 이전까지 일제의 침탈에 맞선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이다. 우당 이회영 선생과 함께 한 애국지사들을 기리는, 우당기념관에서 이 책을 엮고 글은 박도 선생이 썼다. #북스타그램 #사진으로엮은한국독립운동사 #우당기념관 #박도 #눈빛출판사 #한국근현대사
작고한 시인의 사진을, 좋아하는 사진 전문 출판사 눈빛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 이번 4월 호에 故오규원 시인을 다루게 되었고, 기쁘고.
작고한 시인의 사진을, 좋아하는 사진 전문 출판사 눈빛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 이번 4월 호에 故오규원 시인을 다루게 되었고, 기쁘고.
시원한 원피스, 귀여운 미소의 두 분. 원피스 무늬가 촌스럽다는 생각이...들지 않는다. 늘 곁에 두고 잊었다 싶음 꺼내 보는 임재천 작가의 사진집 <한국의 재발견>. 눈빛출판사. #눈빛출판사 #임재천
시원한 원피스, 귀여운 미소의 두 분. 원피스 무늬가 촌스럽다는 생각이...들지 않는다. 늘 곁에 두고 잊었다 싶음 꺼내 보는 임재천 작가의 사진집 <한국의 재발견>. 눈빛출판사. #눈빛출판사 #임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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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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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르와 존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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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세상끝의 풍경/장모르 존버거 공저/바람구두
/2004.12.20 초판/
(우)말하기의 다른방법/존버거 장모르 공저/눈빛출판사/ 1995.8.11 초판 2쇄/

공저를 펴낼때 두사람의 의기투합은 굉장할 터이다. 존버거와 장모르는 40여년간 공동작업을 해오며 여러권의 공저를 남겼다. 장모르는  유네스코,  세계보건기구, 국제적십자와 함께 프리랜스 사진가로 일한 저널리스트이자 여행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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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만큼 <세상끝의 풍경>은 쟝모르의 사진과 글에  존버거의  지지가 있고, <말하기의 다른방법>은  쟝모르의 사진과 그의 따뜻한 생각이 담겨있다. 마르셀 농부에 관한 장모르의 글을 읽노라면 존버거가 아우구스트 잔더의 '무도회에 가는 농부'에 대해 쓴 글('본다는 것의 의미'에서 '신사복과 사진')과 절묘하게 일치된다. 장모르에게 카메라 조작법과 사진 찍는 법을 배웠다는ㅎ 존버거의 사진과 깊은 성찰 또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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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책  전문출판사인 눈빛에서 나오던 눈빛사진선서를 죄다 구입하던 시절이 있었다. 나의 열정이 놀랍다ㅎ 지금은 눈빛시각예술신서 7 로 발행되는데 내가 구입할때는 눈빛사진선서 8이었다. 지금 검색해보니 그 시리즈에서 절판된 것이 꽤 있다. 표지도 바뀌고~

#Anotherwayoftelling#Attheedgeoftheworld#Johnberger#Jeanmohr#눈빛출판사#말하기의다른방법#존버거#장모르#바람구두
ᆞ ᆞ 두권의 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모르와 존버거 ㅡ (좌)세상끝의 풍경/장모르 존버거 공저/바람구두 /2004.12.20 초판/ (우)말하기의 다른방법/존버거 장모르 공저/눈빛출판사/ 1995.8.11 초판 2쇄/ 공저를 펴낼때 두사람의 의기투합은 굉장할 터이다. 존버거와 장모르는 40여년간 공동작업을 해오며 여러권의 공저를 남겼다. 장모르는 유네스코, 세계보건기구, 국제적십자와 함께 프리랜스 사진가로 일한 저널리스트이자 여행가이기도 하다. ᆞ 그런 만큼 <세상끝의 풍경>은 쟝모르의 사진과 글에 존버거의 지지가 있고, <말하기의 다른방법>은 쟝모르의 사진과 그의 따뜻한 생각이 담겨있다. 마르셀 농부에 관한 장모르의 글을 읽노라면 존버거가 아우구스트 잔더의 '무도회에 가는 농부'에 대해 쓴 글('본다는 것의 의미'에서 '신사복과 사진')과 절묘하게 일치된다. 장모르에게 카메라 조작법과 사진 찍는 법을 배웠다는ㅎ 존버거의 사진과 깊은 성찰 또한 만날 수 있다. ᆞ 사진책 전문출판사인 눈빛에서 나오던 눈빛사진선서를 죄다 구입하던 시절이 있었다. 나의 열정이 놀랍다ㅎ 지금은 눈빛시각예술신서 7 로 발행되는데 내가 구입할때는 눈빛사진선서 8이었다. 지금 검색해보니 그 시리즈에서 절판된 것이 꽤 있다. 표지도 바뀌고~ #Anotherwayoftelling#Attheedgeoftheworld#Johnberger#Jeanmohr#눈빛출판사#말하기의다른방법#존버거#장모르#바람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