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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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책은 진심으로
불쾌했다.

이 책이 나온 난다 라는 출판사를
문학동네의 임프린트라는 사실 때문에 좋아한다.
이 책의 저자들이 일하는
민음사라는 출판사를 좋아한(다 고 생각한)다.
두 명의 저자 중 한 명은 전혀 몰랐었고
또 한 명은 내가 좋아하는 다른 책의 편집자이면서
시인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되어서
막연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불쾌했다.

말 그대로 독서일기를, 쓰고 싶은 사람들이 쓴 것을
내가 당당히 불쾌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단행본이라는 출간 형태 때문이다.

두 저자가 같은 팀에서 일하며
그 케미와 우정은 좋다.
(비아냥이 아닌 진심이다. 직장인인 나도 좋은 팀을 동경할 뿐 아니라 저자들도 직장인이다.)
문학 관련으로는 국내 1위 출판사라 말하는 게 어색함이 없는
그 곳에서 일하는 편집자들의 독서편력도, 좋다.
저자들이 언급하는 책과 저자 대부분을 모르는 건
당신들의 잘못이 아니라 나의 무식함이라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왜, 단행본인가.

새로운 기획의도와 시도였을 것이라고, 짐작해본다.
이 책은 단독이 아닌, 읽는다는 주제로 여러 권의 시리즈 안에 위치한다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이걸 내가 굳이 알 필요는 없는 일이긴 하다.
시리즈 중에 요조가 쓴 책이 있다고 해서 다른 단행본 자체의 가치가 달라진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백 번 양보해서, 그런 맥락을 알기를 원했다면
적어도 단행본 안에 설명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를 넘기자마자 바로, 재뉴어리, 퍼스트,
1월 1일부터 시작된 독서일기가 왜 6월 30일에서 끝나는지
뒤에 목록은 그냥 목록인 건지, 7월부터의 독서일기 계획인 건지
7월부터 12월까지는 논 건지, 쓰려다가 못 쓴 건지, 앞으로 쓰고 싶다는 건지,
그도 아니면 1월부터 6월까지 쓴 걸 편집한 건지,
읽을 것이 이토록 쌓여간다는 것에 대한 형상화인 건지,
대체 뭐람? 왜 난 그런 추측들을 해야 하지?

친절, 이라고 하면 정확한 표현은 아니겠지만
단행본이라는 형태 안에 담겨 있기를 바라는 최소한의 배려가
이 책에는 없었다.

문단권력, 이라고 하면 정확한 표현이 아니겠고
게다가 나는 저걸 다룰 정보도 실력도 인격도 없다.
하지만 비즈니스(라 쓰고 직장인 이라 읽는다)에 정체성을 두고
문학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비슷한 그림이 있다.
마흔 근처까지 살다 보니, 나보다 나이가 적은 직원들이
회사의 여러 정보들을 궁금해할 때가 있다.
그들에게 가능한 친절하게, 설명해야 할
의무가 나에겐 있다고, 생각한다.
대충 설명해놓고, 못 알아듣는다고 면박을 주는 게 아닌
너희는 그런 거 알 필요 없다고 무질러버리는 게 아닌
그냥 나 좋아서 중얼거리는 건데? 나의 새로운 시도야 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거라는 변명이 아닌
지금의 내가 현재의 위치에서 어떤 것들을 알고, 또 너는 어떤 것들을 알면 좋겠다고 내가 생각하는지에 대한
지속적이며, 친절한, 설명.

책 좋아해서 독서일기 쓰는 거, 좋다.
나는 무식해서 모르는 해외 저자 많이 아는 거, 부럽다.
글 잘 쓴다. 부럽다.
팀에서 일하는 우정, 좋다. 다 좋은데
이런 글은 계간지에 내거나, 팀 회식 때 하거나, 팟캐스트에서 읽거나,
메일로 보내거나, 정 원하면 출력해서 돌려보시면 좋겠다.
몇몇 독자들은 내밀한 일기를 들여다보는 기분이 들어 설렌다고 하던데
난 당신들의 일기를 들여다보고픈 마음이 없다.
좋은 저자의, 의미있는, 많이들 좋아하지는 않지만 꼭 남아야 할 작품들을
발굴하고 읽고 쓰고 남기려는 사명감, 좋다. 진심이다.
요즘 사람들이 책을 안 읽는다고 개탄하려면
좋은 단행본을 내달라.
나의 불쾌감의 근저에는 자격지심 조금과, 부러움 조금과
단행본이라는 형태에 대한 부심 엄청이 있다.

읽을 것들은 이토록 쌓여가는데
단행본이 친절하지 않아
불쾌했다.
일독권유지수? 하하,
장강명이 왜 국내저자는 별점을 안 매긴다고 했는지 살짝 알 것 같기도 하다.
오, 이 책은 진심으로 불쾌했다. 이 책이 나온 난다 라는 출판사를 문학동네의 임프린트라는 사실 때문에 좋아한다. 이 책의 저자들이 일하는 민음사라는 출판사를 좋아한(다 고 생각한)다. 두 명의 저자 중 한 명은 전혀 몰랐었고 또 한 명은 내가 좋아하는 다른 책의 편집자이면서 시인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되어서 막연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불쾌했다. 말 그대로 독서일기를, 쓰고 싶은 사람들이 쓴 것을 내가 당당히 불쾌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단행본이라는 출간 형태 때문이다. 두 저자가 같은 팀에서 일하며 그 케미와 우정은 좋다. (비아냥이 아닌 진심이다. 직장인인 나도 좋은 팀을 동경할 뿐 아니라 저자들도 직장인이다.) 문학 관련으로는 국내 1위 출판사라 말하는 게 어색함이 없는 그 곳에서 일하는 편집자들의 독서편력도, 좋다. 저자들이 언급하는 책과 저자 대부분을 모르는 건 당신들의 잘못이 아니라 나의 무식함이라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왜, 단행본인가. 새로운 기획의도와 시도였을 것이라고, 짐작해본다. 이 책은 단독이 아닌, 읽는다는 주제로 여러 권의 시리즈 안에 위치한다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이걸 내가 굳이 알 필요는 없는 일이긴 하다. 시리즈 중에 요조가 쓴 책이 있다고 해서 다른 단행본 자체의 가치가 달라진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백 번 양보해서, 그런 맥락을 알기를 원했다면 적어도 단행본 안에 설명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를 넘기자마자 바로, 재뉴어리, 퍼스트, 1월 1일부터 시작된 독서일기가 왜 6월 30일에서 끝나는지 뒤에 목록은 그냥 목록인 건지, 7월부터의 독서일기 계획인 건지 7월부터 12월까지는 논 건지, 쓰려다가 못 쓴 건지, 앞으로 쓰고 싶다는 건지, 그도 아니면 1월부터 6월까지 쓴 걸 편집한 건지, 읽을 것이 이토록 쌓여간다는 것에 대한 형상화인 건지, 대체 뭐람? 왜 난 그런 추측들을 해야 하지? 친절, 이라고 하면 정확한 표현은 아니겠지만 단행본이라는 형태 안에 담겨 있기를 바라는 최소한의 배려가 이 책에는 없었다. 문단권력, 이라고 하면 정확한 표현이 아니겠고 게다가 나는 저걸 다룰 정보도 실력도 인격도 없다. 하지만 비즈니스(라 쓰고 직장인 이라 읽는다)에 정체성을 두고 문학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비슷한 그림이 있다. 마흔 근처까지 살다 보니, 나보다 나이가 적은 직원들이 회사의 여러 정보들을 궁금해할 때가 있다. 그들에게 가능한 친절하게, 설명해야 할 의무가 나에겐 있다고, 생각한다. 대충 설명해놓고, 못 알아듣는다고 면박을 주는 게 아닌 너희는 그런 거 알 필요 없다고 무질러버리는 게 아닌 그냥 나 좋아서 중얼거리는 건데? 나의 새로운 시도야 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거라는 변명이 아닌 지금의 내가 현재의 위치에서 어떤 것들을 알고, 또 너는 어떤 것들을 알면 좋겠다고 내가 생각하는지에 대한 지속적이며, 친절한, 설명. 책 좋아해서 독서일기 쓰는 거, 좋다. 나는 무식해서 모르는 해외 저자 많이 아는 거, 부럽다. 글 잘 쓴다. 부럽다. 팀에서 일하는 우정, 좋다. 다 좋은데 이런 글은 계간지에 내거나, 팀 회식 때 하거나, 팟캐스트에서 읽거나, 메일로 보내거나, 정 원하면 출력해서 돌려보시면 좋겠다. 몇몇 독자들은 내밀한 일기를 들여다보는 기분이 들어 설렌다고 하던데 난 당신들의 일기를 들여다보고픈 마음이 없다. 좋은 저자의, 의미있는, 많이들 좋아하지는 않지만 꼭 남아야 할 작품들을 발굴하고 읽고 쓰고 남기려는 사명감, 좋다. 진심이다. 요즘 사람들이 책을 안 읽는다고 개탄하려면 좋은 단행본을 내달라. 나의 불쾌감의 근저에는 자격지심 조금과, 부러움 조금과 단행본이라는 형태에 대한 부심 엄청이 있다. 읽을 것들은 이토록 쌓여가는데 단행본이 친절하지 않아 불쾌했다. 일독권유지수? 하하, 장강명이 왜 국내저자는 별점을 안 매긴다고 했는지 살짝 알 것 같기도 하다.
아이스박스의 어제와 오늘
어제는 11절에 산 냉면이랑 비비고 국들이랑 곱창전골
오늘은 포켓샐러드
결국은 #분리수거날 찬욱이 고생중ㅋㅋ
#마산 #창원 #일상 #수요일 #일상스타그램
#뭐 #적을 #말이 #기억 #안 #난다
아이스박스의 어제와 오늘 어제는 11절에 산 냉면이랑 비비고 국들이랑 곱창전골 오늘은 포켓샐러드 결국은 #분리수거날 찬욱이 고생중ㅋㅋ #마산 #창원 #일상 #수요일 #일상스타그램 #뭐 #적을 #말이 #기억 #안 #난다
제목 보자마자 내꺼다 싶었다😆
읽을 것들은 이토록 쌓여가고...진짜 계속 쌓여가고ㅋㅋ

책태기가 오면
책을 산다. 책을 모은다. 책을 또 산다
라고 하셔서 영업당한ㅋㅋㅋ

사실은 어떤 내용인지 너무 궁금해서!!ㅎㅎㅎ

민음사 문학편집자인 두 분이
작년 1월부터 6월까지 매일 쓴 독서 일기다
7월부터 12월까지는 도서 정보만 나와 있는데
와~~이 엄청난 양의 책들 중
난 몇 권을 읽었지?ㅋㅋㅋ

작년초부터 한 두권씩 사다가 읽고
그러다가 서평단을 시작하면서
나름 부지런히 다작했다고 생각했는데
새발...아니 개미발의 피다😅

이거 다 읽으면 여기에 소개된 책들
다 읽어보고 싶어질거 같으니까 천천히 봐야지😜
ㆍ
ㆍ
ㆍ
#고니북스타그램 #서효인 #박혜진
#읽을것들은이토록쌓여가고 #독서일기
#하루에한권 #책소개 #난다 #읽어본다
제목 보자마자 내꺼다 싶었다😆 읽을 것들은 이토록 쌓여가고...진짜 계속 쌓여가고ㅋㅋ 책태기가 오면 책을 산다. 책을 모은다. 책을 또 산다 라고 하셔서 영업당한ㅋㅋㅋ 사실은 어떤 내용인지 너무 궁금해서!!ㅎㅎㅎ 민음사 문학편집자인 두 분이 작년 1월부터 6월까지 매일 쓴 독서 일기다 7월부터 12월까지는 도서 정보만 나와 있는데 와~~이 엄청난 양의 책들 중 난 몇 권을 읽었지?ㅋㅋㅋ 작년초부터 한 두권씩 사다가 읽고 그러다가 서평단을 시작하면서 나름 부지런히 다작했다고 생각했는데 새발...아니 개미발의 피다😅 이거 다 읽으면 여기에 소개된 책들 다 읽어보고 싶어질거 같으니까 천천히 봐야지😜 ㆍ ㆍ ㆍ #고니북스타그램 #서효인 #박혜진 #읽을것들은이토록쌓여가고 #독서일기 #하루에한권 #책소개 #난다 #읽어본다
#독서 #읽을것들은이토록쌓여가고 #서효인 #박혜진 #난다 p144 - 서효인
인생은 거꾸로 읽을 수 없다. 어느 방향에서 읽더라도 삶은 다 다를 것이다.
#독서 #읽을것들은이토록쌓여가고 #서효인 #박혜진 #난다 p144 - 서효인 인생은 거꾸로 읽을 수 없다. 어느 방향에서 읽더라도 삶은 다 다를 것이다.
#20190717

오탈자 하나가 보여서 눈에 거슬리지만,
동네서점 에디션 궁금하게 살짝 보이게는 성공적.
#20190717 오탈자 하나가 보여서 눈에 거슬리지만, 동네서점 에디션 궁금하게 살짝 보이게는 성공적.
나를 위한, 우리를 위한, 아내를 위한 책 세권. #안미옥 #온 #김영하 #여행의이유 #난다 #거의정반대의행복
나를 위한, 우리를 위한, 아내를 위한 책 세권. #안미옥 #온 #김영하 #여행의이유 #난다 #거의정반대의행복
좋아하던 만화책은 엄마에게 추천 &
또 다른 좋아하던 만화책의 특히 좋아하던 장면.
다시 봐도 좋아.
.
.
.
#만화카페 #벌툰 #여유로움 #내일걱정은내일모레 
#난다 #어쿠스틱라이프 #네온비 #결혼해도똑같네
좋아하던 만화책은 엄마에게 추천 & 또 다른 좋아하던 만화책의 특히 좋아하던 장면. 다시 봐도 좋아. . . . #만화카페 #벌툰 #여유로움 #내일걱정은내일모레 #난다 #어쿠스틱라이프 #네온비 #결혼해도똑같네
#표면의시학 #이수명 #시론집 #난다⠀
⠀⠀
시는 기억이 없다. 판단하지 않는다. 정보를 저장하려 하지 않는다. 무미건조하도록 아무것도 축적하지 않는다. 오히려 쓸모없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권력이 없는 것들에 본능적으로 다가간다. 지푸라기와 같이 쓰러지는 것을 시는 반긴다. 음성이 깃든 발화보다는 아무도 주우려 하지 않는 허사들, 차라리 소음과 함께 부대낀다. 부스럭거림, 삐걱거림, 펄럭임, 찰랑거림, 손을 내밀지 못하는 부스러기들의 세계 속으로 들어선다. 내용 없는 것들, 잡을 수 없는 세계, 시는 시가 아닌 것으로 흘러간다. 시 안에서의 순환을 그만둔다. 그리고 시가 이렇게 시 밖으로 나가려 할 때, 허공으로 뛰어내릴 때, 시는 스스로 현기증이 된다. 말라르메는 시를 “위태로운 상태의 언어”라 했다.
ㅡ「그러나 시를 쓴다는 것」 중에서
#표면의시학 #이수명 #시론집 #난다⠀ ⠀⠀ 시는 기억이 없다. 판단하지 않는다. 정보를 저장하려 하지 않는다. 무미건조하도록 아무것도 축적하지 않는다. 오히려 쓸모없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권력이 없는 것들에 본능적으로 다가간다. 지푸라기와 같이 쓰러지는 것을 시는 반긴다. 음성이 깃든 발화보다는 아무도 주우려 하지 않는 허사들, 차라리 소음과 함께 부대낀다. 부스럭거림, 삐걱거림, 펄럭임, 찰랑거림, 손을 내밀지 못하는 부스러기들의 세계 속으로 들어선다. 내용 없는 것들, 잡을 수 없는 세계, 시는 시가 아닌 것으로 흘러간다. 시 안에서의 순환을 그만둔다. 그리고 시가 이렇게 시 밖으로 나가려 할 때, 허공으로 뛰어내릴 때, 시는 스스로 현기증이 된다. 말라르메는 시를 “위태로운 상태의 언어”라 했다. ㅡ「그러나 시를 쓴다는 것」 중에서
#독서 #읽을것들은이토록쌓여가고 #서효인 #박혜진 #난다 p69 박혜진
개인이 자유롭게 선택한 행동은 타인들의 삶에 예측을 불허하는 파괴적 결과를 초라할 수 있다. 또한 그 결과가 우리를 괴롭힐 수도 있다.
#독서 #읽을것들은이토록쌓여가고 #서효인 #박혜진 #난다 p69 박혜진 개인이 자유롭게 선택한 행동은 타인들의 삶에 예측을 불허하는 파괴적 결과를 초라할 수 있다. 또한 그 결과가 우리를 괴롭힐 수도 있다.
♥️♥️♥️고객님의 후기는 사랑입니다~~.
.
고객님의 신변보호를 위해 노력한거 보이시죠??
😂😂😂 휴가끝내고 부대들어가시면서 꼭 하고 가셔야 한다고.. 저녁늦게 해드렸습니다.. 하지만 군인신분이라 사진은 안올리겠다 약속드렸습니다 ㅎㅎㅎ .
근데 후기를 남겨주시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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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군인.민간. 연예인 불구하고 모든 고객님을 가족에게 하는것처럼 최선을 다하는 아인뷰티랩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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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7651 8228
📍@ainbeautylab_  프로필 하단 오픈채팅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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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어무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먹은 된장맛나는 토마토파스타...그리고 내가 갈때마다 간식 서비스 주시는 단골 보드카페♡ 
#부천보드카페 #보드게임 #보드카페 #부천놀곳 #파스타 #된장맛이 #난다 #홈플러스 #내 #일터 #내일또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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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하늘 #베리굿
5p 가능한 꽃 #빈티지컵 -
올만에 박정민 에세이나... 매력이 넘치는 배우임 ✨👩‍💻🕰
#난다 책은 제목 센스가 너무 좋은 것 같다 책도 좋음
5p 가능한 꽃 #빈티지컵 - 올만에 박정민 에세이나... 매력이 넘치는 배우임 ✨👩‍💻🕰 #난다 책은 제목 센스가 너무 좋은 것 같다 책도 좋음
[3ce] dual blend blusher #alluring scene
blur sebum powder #pink
⠀
저번에 스타일난다 썸머 빅세일때 구매했던 제품들 !!!
블러셔는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세일하길래 바로 겟❤️
노세범은 기존에 쓰던 이니스프리랑 스킨푸드를 다 써서 필요하던차에 궁금해서 사봄. 정가는 좀 사악하나 세일할때 만천원인가 주고삼.😆
⠀
블러셔는 한색 한색 따로 발라주어도 이쁘고
섞어바르면 무슨 색이 나올까 상상이 안갔는데 너무 예쁜 살구? 코랄? 빛이 남 !!!!!!!!미친거아님?🤯❤️
⠀
파우더는 이니스프리랑 스킨푸드랑 비슷한거 같지만 조금더 지속력이 좋다구 해야하나 ? 입자가 너무너무너무고움. 계속수시로 뚜들겨도 뭉치는건 없었음. 그래서 비싼가바여,,,,,, 사실 케이스보고 홀려서 샀는데 ㅋㅋㅋㅋㅋㅋ
⠀
#3ce#스타일난다#3cecomestic#난다#화장품리뷰#블러셔#블러셔추천#피부#코덕#코덕맞팔#좋반#셀스타그램#노세범#노세범파우더#발색샷#코랄덕후#웜톤#뮤트톤#쿨톤#뷰스타그램#뷰티그램#뷰스타#コスメ#韓国コスメ
⠀
[3ce] dual blend blusher #alluring scene blur sebum powder #pink ⠀ 저번에 스타일난다 썸머 빅세일때 구매했던 제품들 !!! 블러셔는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세일하길래 바로 겟❤️ 노세범은 기존에 쓰던 이니스프리랑 스킨푸드를 다 써서 필요하던차에 궁금해서 사봄. 정가는 좀 사악하나 세일할때 만천원인가 주고삼.😆 ⠀ 블러셔는 한색 한색 따로 발라주어도 이쁘고 섞어바르면 무슨 색이 나올까 상상이 안갔는데 너무 예쁜 살구? 코랄? 빛이 남 !!!!!!!!미친거아님?🤯❤️ ⠀ 파우더는 이니스프리랑 스킨푸드랑 비슷한거 같지만 조금더 지속력이 좋다구 해야하나 ? 입자가 너무너무너무고움. 계속수시로 뚜들겨도 뭉치는건 없었음. 그래서 비싼가바여,,,,,, 사실 케이스보고 홀려서 샀는데 ㅋㅋㅋㅋㅋㅋ ⠀ #3ce#스타일난다#3cecomestic#난다#화장품리뷰#블러셔#블러셔추천#피부#코덕#코덕맞팔#좋반#셀스타그램#노세범#노세범파우더#발색샷#코랄덕후#웜톤#뮤트톤#쿨톤#뷰스타그램#뷰티그램#뷰스타#コスメ#韓国コスメ
#20190715 #초딩노트
_ #볼펜 #영수증 #moolgogi #날다 #난다
#20190715
<지구에서 한아뿐> 좋은 문장 뽑다 보니 페이지 마다 옮겨 적고 있는 나를 보면서 최대한 줄이고 줄이다 보니 딱 29개로 마무리. 으허허헝,
#20190715 <지구에서 한아뿐> 좋은 문장 뽑다 보니 페이지 마다 옮겨 적고 있는 나를 보면서 최대한 줄이고 줄이다 보니 딱 29개로 마무리. 으허허헝,
⠀
재화는 용기를 아홉 번 죽였다. 매번 다른 방식으로, 숨을 확실히 끊어놓았다.
유사 이래 모든 언니들의 가르침대로, 세상엔 두 가지 종류의 남자가 있다.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남자와, 평생을 함께할 엄두는 도저히 나지 않지만 지구가 멸망한다면 마지막 하루를 함께 하고 싶은 남자. 재화가 용기를 생각할 때, 용기는 언제나 후자였다.

_정세랑, 『덧니가 보고 싶어』
⠀
제목과 표지에서 도대체 어떤 소설일지 가늠이 되질 않았고, 엉뚱하면서도 낯설기도 하지만 읽으면서 정세랑 작가의 글은 역시 읽을수록 재밌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벌써 7월도 반절이 지나가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기억하지 못하는 시간들이 늘어만 가는 것 같아 걱정이다. 초딩시선 또는 인스타에 기록해 어떻게든 시간 저편을 붙잡아두고는 있긴 하지만 말이다. 늦었지만 일기를 다시 써봐야겠다. 뭐, 이것도 얼마나 갈런지는 모르겠지만.
⠀ 재화는 용기를 아홉 번 죽였다. 매번 다른 방식으로, 숨을 확실히 끊어놓았다. 유사 이래 모든 언니들의 가르침대로, 세상엔 두 가지 종류의 남자가 있다.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남자와, 평생을 함께할 엄두는 도저히 나지 않지만 지구가 멸망한다면 마지막 하루를 함께 하고 싶은 남자. 재화가 용기를 생각할 때, 용기는 언제나 후자였다. _정세랑, 『덧니가 보고 싶어』 ⠀ 제목과 표지에서 도대체 어떤 소설일지 가늠이 되질 않았고, 엉뚱하면서도 낯설기도 하지만 읽으면서 정세랑 작가의 글은 역시 읽을수록 재밌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벌써 7월도 반절이 지나가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기억하지 못하는 시간들이 늘어만 가는 것 같아 걱정이다. 초딩시선 또는 인스타에 기록해 어떻게든 시간 저편을 붙잡아두고는 있긴 하지만 말이다. 늦었지만 일기를 다시 써봐야겠다. 뭐, 이것도 얼마나 갈런지는 모르겠지만.
Сегодня был очень насыщенный и плодотворный день ☀😁🤗 Прогулялись по улочкам #인사동 , которые удивили своей колоритностью.  Дошли пешком до #명동 , где покушали вкусной #уличнойеды  и посмотрели завораживающее шоу #난다  это комедийное кулинарное представление, кстати, которое не разрешают снимать на видео 🎥😞 #этотденьзапомнитсянадолго✌️ #seoul #서울 #учебавкорее #인사동 #명동 #난다 #толькоучусь🙈
Сегодня был очень насыщенный и плодотворный день ☀😁🤗 Прогулялись по улочкам #인사동 , которые удивили своей колоритностью. Дошли пешком до #명동 , где покушали вкусной #уличнойеды и посмотрели завораживающее шоу #난다 это комедийное кулинарное представление, кстати, которое не разрешают снимать на видео 🎥😞 #этотденьзапомнитсянадолго✌️ #seoul #서울 #учебавкорее #인사동 #명동 #난다 #толькоучусь🙈
スイミング時代のコーチに会いに『大鵬』へ。
会いたくても会えないマイカコーチ。。。
コーチのお母さんと。

오늘 수영코치였던 마이카코치님을 만나러 갔어요.
보고싶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
집이 근처인데 자주 만나러 못 가서 미안해요.
26살때 백혈병때문에 돌아가신 코치님.
나두 코치님어머님두 잘 살아요.
마이카코치님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많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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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摩川#地元飯#愛される#店長#大鵬#もんじゃ
#昔 の#私#ひどい#ノーメイク#茶髪#チャラ#女#두번째#사진#누구냐#너#나야 ?
#水泳#수영#コーチ#swimming#코치#보고싶어#아직#눈물#난다#사랑해#우리#잘살아
スイミング時代のコーチに会いに『大鵬』へ。 会いたくても会えないマイカコーチ。。。 コーチのお母さんと。 오늘 수영코치였던 마이카코치님을 만나러 갔어요. 보고싶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 집이 근처인데 자주 만나러 못 가서 미안해요. 26살때 백혈병때문에 돌아가신 코치님. 나두 코치님어머님두 잘 살아요. 마이카코치님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많이 많이... ' ' ' #多摩川#地元飯#愛される#店長#大鵬#もんじゃ #昔#私#ひどい#ノーメイク#茶髪#チャラ#女#두번째#사진#누구냐#너#나야 ? #水泳#수영#コーチ#swimming#코치#보고싶어#아직#눈물#난다#사랑해#우리#잘살아
황현산 선생님 뵈러 포천에 다녀왔습니다. 출발하기 전 한두 송이 챙겨야지 하고 옥상에 올라갔는데 연한 핑크의 헤르초킨크리스티아나에 눈을 뺏겼습니다. 아직 채 다 피지 않은 꽃봉오리가 섞여 있음에도 그것으로 하였습니다. 줄기를 잡고 보니 흰 나비가 휙 하고 날았습니다. 파주의 흰 나비가 천천히 날아갔습니다. 검은 나비를 본 것은 포천에서였습니다. 사모님은 건강해 보이셨습니다. 다행이었습니다. 선생님 이쯤 계실 거네 하신 자리에 조금 웅크려 있다 왔습니다. 8월 8일 선생님의 1주기를 앞두고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선생님을 다시 모실 수 있을지 내일부터 섬세하게 고민해볼 생각입니다. 부디 많이들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찬찬히 두루 도움 요청드리겠습니다. 참. 선생님은 잘 계신 듯했습니다.

#황현산 #밤이선생이다 #황현산의사소한부탁 #난다 #난다출판사 #황현산선생님1주기
황현산 선생님 뵈러 포천에 다녀왔습니다. 출발하기 전 한두 송이 챙겨야지 하고 옥상에 올라갔는데 연한 핑크의 헤르초킨크리스티아나에 눈을 뺏겼습니다. 아직 채 다 피지 않은 꽃봉오리가 섞여 있음에도 그것으로 하였습니다. 줄기를 잡고 보니 흰 나비가 휙 하고 날았습니다. 파주의 흰 나비가 천천히 날아갔습니다. 검은 나비를 본 것은 포천에서였습니다. 사모님은 건강해 보이셨습니다. 다행이었습니다. 선생님 이쯤 계실 거네 하신 자리에 조금 웅크려 있다 왔습니다. 8월 8일 선생님의 1주기를 앞두고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선생님을 다시 모실 수 있을지 내일부터 섬세하게 고민해볼 생각입니다. 부디 많이들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찬찬히 두루 도움 요청드리겠습니다. 참. 선생님은 잘 계신 듯했습니다. #황현산 #밤이선생이다 #황현산의사소한부탁 #난다 #난다출판사 #황현산선생님1주기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나의 끝도 어느 깊은 숲에서 잘 자란 나무 한 그루, 한 시절을 함께했던 사람들의 슬픔과 함께였으면 좋겠다

다만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수많은 사랑을 하고 있다는 사실
_ 사랑이 무엇인지 언제나 고민이지만, 고민하면서 사랑한다, 사랑이 뭔지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사랑한다, 이건 진심이다

내 마음의 절반과 남은 절반은 어떨까

나의 세계 속에서 자라는 네가 점점 울창해졌다

한철 머무는 마음에게 서로의 전부를 쥐여주던 때
_ 사랑이라고 부를 만할까

어제 자리한 곳에 오늘의 빛이 찾아 비친다
_ 그렇게 오늘은 새것으로 오나 봐

자신의 과거를 후회로 채워둔 사람
무엇을 이루든 이루지 못했든 간에 어느 한 시절 후회 없이 살아냈던 사람
_ 부디 후자로 살길

아름다운 게 한둘이 아니야. 슬픈 것은 서넛이 넘고
_ 오묘한 말이다

다만 어떤 글은 누군가에게 읽히지 않아도 쓰이는 일만으로 저마다의 능력과 힘을 가지는 것
_ 소원, 다짐처럼, 내가 글을 쓰는 것도 그래

_

오랜만에 다시 읽었다. 지난 번에 표시를 했던 부분들과 거의 다른 부분에 눈길이 간다. 내가 달라지고 있었다는 증거다. 똑같아 보여서 답답했는데, 똑같지 않다니 안심이다.
역시 재독은 좋다. 다시 읽으면 읽을 수록 읽어내지 못한 것들을 읽어 낼 수 있다.

2019_50

2019년의 반을 지났다. 쉰 권을 읽었다.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이야기 #책추천 #에세이 #산문집 #운다고달라지는일은아무것도없겠지만 #박준 #난다 #글귀 #글귀스타그램 #캘리그라피글귀 #2019년쉰번째책 #2019년100권읽기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나의 끝도 어느 깊은 숲에서 잘 자란 나무 한 그루, 한 시절을 함께했던 사람들의 슬픔과 함께였으면 좋겠다 다만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수많은 사랑을 하고 있다는 사실 _ 사랑이 무엇인지 언제나 고민이지만, 고민하면서 사랑한다, 사랑이 뭔지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사랑한다, 이건 진심이다 내 마음의 절반과 남은 절반은 어떨까 나의 세계 속에서 자라는 네가 점점 울창해졌다 한철 머무는 마음에게 서로의 전부를 쥐여주던 때 _ 사랑이라고 부를 만할까 어제 자리한 곳에 오늘의 빛이 찾아 비친다 _ 그렇게 오늘은 새것으로 오나 봐 자신의 과거를 후회로 채워둔 사람 무엇을 이루든 이루지 못했든 간에 어느 한 시절 후회 없이 살아냈던 사람 _ 부디 후자로 살길 아름다운 게 한둘이 아니야. 슬픈 것은 서넛이 넘고 _ 오묘한 말이다 다만 어떤 글은 누군가에게 읽히지 않아도 쓰이는 일만으로 저마다의 능력과 힘을 가지는 것 _ 소원, 다짐처럼, 내가 글을 쓰는 것도 그래 _ 오랜만에 다시 읽었다. 지난 번에 표시를 했던 부분들과 거의 다른 부분에 눈길이 간다. 내가 달라지고 있었다는 증거다. 똑같아 보여서 답답했는데, 똑같지 않다니 안심이다. 역시 재독은 좋다. 다시 읽으면 읽을 수록 읽어내지 못한 것들을 읽어 낼 수 있다. 2019_50 2019년의 반을 지났다. 쉰 권을 읽었다.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이야기 #책추천 #에세이 #산문집 #운다고달라지는일은아무것도없겠지만 #박준 #난다 #글귀 #글귀스타그램 #캘리그라피글귀 #2019년쉰번째책 #2019년100권읽기
🧭57.
#밤이선생이다
#황현산
#난다 
ㆍ
ㆍ
알지 못한 시대와 알았으나 무관심으로 대한 시대를 이어주며 사려깊은 문체로  일상을 다시금 깨워준다.

한 사람이 지닌 현재가 얼마나 두터우냐에 따라 보자기만할 수도 조선 시대의 노비들이 당한 고통까지도 현재일 수 있다(p12)는 말은 마음을 울린다. 그저 '안다'와 가슴 깊이 '새긴다'의 차이 만큼이나 크다. 어쩌면 넘지 못할 그 이상 일 수도 있겠다. 아직 '나'만으로 벅찬 이에게는 그저 부러운 '군자'의 마음이다.

일체의 감수성과 통찰력은 한 인간이 지닌 현재의 폭이 얼마나 넓은가에 의해 가름되고(p204) 그 폭은 내 삶을 구성하는 것 하나하나에 깊이를 뚫어 마음을 쌓을 때(p212) 넓어 질 수 있을 것이다.

내 삶을 구성하는 것의 정의와 그것에 깊이를 뚫어 마음을 담는 방법은 무엇일까... ㆍ
ㆍ

하루를 감사함으로 잠들 수 있는 일상으로 채워나간다.
행여 그렇게 지내지 못했다면,  하루를 돌아보며 정리하는 밤에 '내일은 새로운 태양이 어김없이 뜰테니 좌절하지말고 다시 시작하자.' 하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점검하며 수정해 나가는 삶. 이것들을 끈질기게 지속하는 것.
그것이 "낮에 잃은 것을 밤에 얻는다" 는 밤이 선생이다.내게는.

ㆍ
ㆍ "우리에게 늙는 일이 없고 죽는 일이 없다면 사실 입바른 진실 따위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ㆍ
💡데일리리포트 열심히!

#독서#책#북#북스타그램#책추천#reading#책스타그램📚#bookreview#책스타그램#reading#도서관책#좋은글#책리뷰#reader#책만읽는바보#📚#🔖#book#bookstagram
🧭57. #밤이선생이다 #황현산 #난다 ㆍ ㆍ 알지 못한 시대와 알았으나 무관심으로 대한 시대를 이어주며 사려깊은 문체로 일상을 다시금 깨워준다. 한 사람이 지닌 현재가 얼마나 두터우냐에 따라 보자기만할 수도 조선 시대의 노비들이 당한 고통까지도 현재일 수 있다(p12)는 말은 마음을 울린다. 그저 '안다'와 가슴 깊이 '새긴다'의 차이 만큼이나 크다. 어쩌면 넘지 못할 그 이상 일 수도 있겠다. 아직 '나'만으로 벅찬 이에게는 그저 부러운 '군자'의 마음이다. 일체의 감수성과 통찰력은 한 인간이 지닌 현재의 폭이 얼마나 넓은가에 의해 가름되고(p204) 그 폭은 내 삶을 구성하는 것 하나하나에 깊이를 뚫어 마음을 쌓을 때(p212) 넓어 질 수 있을 것이다. 내 삶을 구성하는 것의 정의와 그것에 깊이를 뚫어 마음을 담는 방법은 무엇일까... ㆍ ㆍ 하루를 감사함으로 잠들 수 있는 일상으로 채워나간다. 행여 그렇게 지내지 못했다면, 하루를 돌아보며 정리하는 밤에 '내일은 새로운 태양이 어김없이 뜰테니 좌절하지말고 다시 시작하자.' 하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점검하며 수정해 나가는 삶. 이것들을 끈질기게 지속하는 것. 그것이 "낮에 잃은 것을 밤에 얻는다" 는 밤이 선생이다.내게는. ㆍ ㆍ "우리에게 늙는 일이 없고 죽는 일이 없다면 사실 입바른 진실 따위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ㆍ 💡데일리리포트 열심히! #독서#책#북#북스타그램#책추천#reading#책스타그램📚#bookreview#책스타그램#reading#도서관책#좋은글#책리뷰#reader#책만읽는바보#📚#🔖#book#bookstagram
#운다고달라지는일은아무것도없겠지만 #박준 #난다
#책 #book #도서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박준산문집
#토마스책장 #식이서재 #SIGIBOOK

#📚 따뜻함이 묻어나는 산문집이다. 짧게는 한 페이지 길게는 세 페이지 정도되는 짤막한 글들이 주는 깊은 울림이 있다. 작가가 느끼고 생각한 문장들이 작가의 삶에 결코 가볍지 않은 시간들이 쌓여서 나타났을 감정들일 것 이다.

#📚 늘 곁에 두고 외로울때, 사랑하는 마음이 들때, 지치고 힘들때, 즐겁거나 우울할때 꺼내서 읽으면 좋은 글이다. 여러 반복해서 읽어도 좋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같이 울면 덜 창피하고 힘이 되고 그럴것이다.

#📚 그늘
남들이 하는 일은
나도 다 하고 살겠다며
다짐했던 날들이 있었다.
어느 밝은 시절을
스스로 등지고
걷지 않아도 될 걸음을
재촉하던 때가 있었다는 뜻이다. 
어떤 말은 죽지 않는다
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났다가 사람의 귀에서 죽는다. 하지만 어떤 말들은 죽지 않고 사람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살아 남는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마다의 마음에 꽤나 많은 말을 쌓아두고 지낸다. 어떤 말은 두렵고 어떤 말은 반갑고 어떤 말은 여전히 아플 것이며 또 어떤 말은 설렘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희고 마른 빛
잠이 좋다. 사람으로 태어나 마주했던 고민과 두려움과 아픔 같은 것들을 나는 대부분 잠을 통해 해결했다. 헤어짐의 아픔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끙끙 앓던 신열 같은 것들도 잠을 자고 나면 한결 나아졌다.

다시 지금은
어떤 일을 바라거나 무엇을 빌지 않아도
더없이 좋았던 시절을 함께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날들이 다 지나자
다시는 아무것도 받지 않게 해달라고
스스로에게 빌어야 하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관계
어쩌면 내가 가장 그리워하는 것은 과거 사랑했던 상대가 아니라, 상대를 온전히 사랑하고 있는 나의 옛 모습일지도 모른다.

봄마중
어파치 가만있어도 오는 봄을 굳이 먼 길을 내려가면서까지 먼저 만나볼 필요가 있느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멀리 떨어져 있던 그리운 이가 있다면 그가 돋 올 것임을 알면서도 우리는 공항이나 터미널 같은 곳까지 마중을 나가지 않는가.
마중을 나가서는 고개를 길게 빼두고 눈빛도 조금 멀리 두고 상대를 기다리지 않는가. 그러다 상대와 눈을 마주치고는 웃음을 지어 보이고 한지 않는가. 막 들기 시작하는 봄빛처럼, 환하게.

사랑의 시대 - 소리에서 태어나고 죽는다
대부분의 연애는 상대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자신도 모르게 자라나 있을때 시작되는 것이므로 연애의 시작은 사랑의 시작보다 늘 한발 늦다. 다만 사랑의 시작과 끝에는 어떤 징후들이 감지되는데 그것은 소설 속 문장처럼 "지극히 하찮은, 혹은 시시한 데서부터 시작" 된다.

일상의 공간, 여행의 시간
일상의 공간은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출발점이 되어주고 여행의 시간은 그간 우리가 지나온 익숙함들을 가장 눈부신 것으로 되돌려놓는다. 떠나야 돌아올 수 있다. 
어른이 된다는 것
시작은 역시 같은 질문이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그분의 말은 달랐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한창 힘들 때 겠어요. 적어도 저는 그랬거든요. 사랑이든 진로든 경제적 문제든 어느 한 가지쯤은 마음처럼 되지 않았지요. 아니면 모든 것이 마음처럼 되지 않았거나. 그런데 나이를 한 참 먹다가 생각한 것인데 원래 삶은 마음처럼 되는 것이 아니겠더라고요. 다만 점점 내마음에 들어가는 것이겠지요. 나이 먹는 일 생각보다 괜찮아요. 준이씨도 걱정하지 말고 어서 나이 드세요."
충격이었다. 자신의 과거를 후회로 채워둔 사람과 무엇을 이루었든 이루지 못했든 간에 어느 한 시절 후회 없이 살아냈던 사람의 말은 이렇게 달랐다.

고아
우리는 모두 고아가 되고 있거나 이미 고아입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같이 울면 덜 창피하고 조금 힘도 되고 그러겠습니다. 
손을 흔들며
지금 지나고 있는 이 길 위에는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는 것들, 생각보다 더 빠르게 다가오는 것들로 가득하다. 그 사이사이에 경적 소리를 들어가며, 눈을 비벼가며, 손을 흔들기도 해가며 우리가 이렇게 스쳐간다.

순대와 혁명
… 끝부분에 두었던 두어 단락은 고민 끝에 지운다. 다만 어떤 글은 누군가에게 읽히지 않아도 쓰이는 일만으로 저마다의 능력과 힘을 가지는 것이라 믿는다. 마치 마음 속 소원처럼. 혹은 이를 악물고 하는 다짐처럼.
#운다고달라지는일은아무것도없겠지만 #박준 #난다 #책 #book #도서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박준산문집 #토마스책장 #식이서재 #SIGIBOOK #📚 따뜻함이 묻어나는 산문집이다. 짧게는 한 페이지 길게는 세 페이지 정도되는 짤막한 글들이 주는 깊은 울림이 있다. 작가가 느끼고 생각한 문장들이 작가의 삶에 결코 가볍지 않은 시간들이 쌓여서 나타났을 감정들일 것 이다. #📚 늘 곁에 두고 외로울때, 사랑하는 마음이 들때, 지치고 힘들때, 즐겁거나 우울할때 꺼내서 읽으면 좋은 글이다. 여러 반복해서 읽어도 좋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같이 울면 덜 창피하고 힘이 되고 그럴것이다. #📚 그늘 남들이 하는 일은 나도 다 하고 살겠다며 다짐했던 날들이 있었다. 어느 밝은 시절을 스스로 등지고 걷지 않아도 될 걸음을 재촉하던 때가 있었다는 뜻이다. 어떤 말은 죽지 않는다 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났다가 사람의 귀에서 죽는다. 하지만 어떤 말들은 죽지 않고 사람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살아 남는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마다의 마음에 꽤나 많은 말을 쌓아두고 지낸다. 어떤 말은 두렵고 어떤 말은 반갑고 어떤 말은 여전히 아플 것이며 또 어떤 말은 설렘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희고 마른 빛 잠이 좋다. 사람으로 태어나 마주했던 고민과 두려움과 아픔 같은 것들을 나는 대부분 잠을 통해 해결했다. 헤어짐의 아픔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끙끙 앓던 신열 같은 것들도 잠을 자고 나면 한결 나아졌다. 다시 지금은 어떤 일을 바라거나 무엇을 빌지 않아도 더없이 좋았던 시절을 함께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날들이 다 지나자 다시는 아무것도 받지 않게 해달라고 스스로에게 빌어야 하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관계 어쩌면 내가 가장 그리워하는 것은 과거 사랑했던 상대가 아니라, 상대를 온전히 사랑하고 있는 나의 옛 모습일지도 모른다. 봄마중 어파치 가만있어도 오는 봄을 굳이 먼 길을 내려가면서까지 먼저 만나볼 필요가 있느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멀리 떨어져 있던 그리운 이가 있다면 그가 돋 올 것임을 알면서도 우리는 공항이나 터미널 같은 곳까지 마중을 나가지 않는가. 마중을 나가서는 고개를 길게 빼두고 눈빛도 조금 멀리 두고 상대를 기다리지 않는가. 그러다 상대와 눈을 마주치고는 웃음을 지어 보이고 한지 않는가. 막 들기 시작하는 봄빛처럼, 환하게. 사랑의 시대 - 소리에서 태어나고 죽는다 대부분의 연애는 상대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자신도 모르게 자라나 있을때 시작되는 것이므로 연애의 시작은 사랑의 시작보다 늘 한발 늦다. 다만 사랑의 시작과 끝에는 어떤 징후들이 감지되는데 그것은 소설 속 문장처럼 "지극히 하찮은, 혹은 시시한 데서부터 시작" 된다. 일상의 공간, 여행의 시간 일상의 공간은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출발점이 되어주고 여행의 시간은 그간 우리가 지나온 익숙함들을 가장 눈부신 것으로 되돌려놓는다. 떠나야 돌아올 수 있다. 어른이 된다는 것 시작은 역시 같은 질문이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그분의 말은 달랐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한창 힘들 때 겠어요. 적어도 저는 그랬거든요. 사랑이든 진로든 경제적 문제든 어느 한 가지쯤은 마음처럼 되지 않았지요. 아니면 모든 것이 마음처럼 되지 않았거나. 그런데 나이를 한 참 먹다가 생각한 것인데 원래 삶은 마음처럼 되는 것이 아니겠더라고요. 다만 점점 내마음에 들어가는 것이겠지요. 나이 먹는 일 생각보다 괜찮아요. 준이씨도 걱정하지 말고 어서 나이 드세요." 충격이었다. 자신의 과거를 후회로 채워둔 사람과 무엇을 이루었든 이루지 못했든 간에 어느 한 시절 후회 없이 살아냈던 사람의 말은 이렇게 달랐다. 고아 우리는 모두 고아가 되고 있거나 이미 고아입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같이 울면 덜 창피하고 조금 힘도 되고 그러겠습니다. 손을 흔들며 지금 지나고 있는 이 길 위에는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는 것들, 생각보다 더 빠르게 다가오는 것들로 가득하다. 그 사이사이에 경적 소리를 들어가며, 눈을 비벼가며, 손을 흔들기도 해가며 우리가 이렇게 스쳐간다. 순대와 혁명 … 끝부분에 두었던 두어 단락은 고민 끝에 지운다. 다만 어떤 글은 누군가에게 읽히지 않아도 쓰이는 일만으로 저마다의 능력과 힘을 가지는 것이라 믿는다. 마치 마음 속 소원처럼. 혹은 이를 악물고 하는 다짐처럼.
#큰일 한 #우리 의 #휴식 #시간

#세상 에서 #제일 #답답한 #드라마 #보는중

#봄밤 #보다 #홧병 #난다

#끝나서 #다행 
#근데 #한지민 #너무 #이쁘다 
#맥주 #타임 
치카했는데 
이 유혹을 못벗어나 망한 몸들 
또하면 되지 치카 ㅋㅋㅋㅋㅋ
#큰일#우리#휴식 #시간 #세상 에서 #제일 #답답한 #드라마 #보는중 #봄밤 #보다 #홧병 #난다 #끝나서 #다행 #근데 #한지민 #너무 #이쁘다 #맥주 #타임 치카했는데 이 유혹을 못벗어나 망한 몸들 또하면 되지 치카 ㅋㅋㅋㅋㅋ
정세랑 장편소설 <지구에서 한아뿐> '스페셜 사인' 중 하나입니다. 총 5개의 스페셜 사인이 초판에 섞여 있을 예정입니다. 이 사인본이 들어 있는 책을 갖게 되신 분은 사진을 찍어 vatang5@munhak.com으로 보내주세요. 난다와 작가가 함께 고른 특별히 사랑스러운 선물을 드립니다. 소박하지만 정성이 가득하고 갸륵한 그런 마음이 담긴 것으로요♥ 스페셜 번호는 이런 이유로 다음과 같습니다. 서둘러주세요!

2. 두 사람 이야기니까!
248. 초판 페이지수
603. 두 사람이 사는 집의 호수
952. 두 사람이 첫 데이트에서 타는 혜성 특급이 95년 2월에 개장
1232. 한 사람이 두 사람이 되었다가 세 사람이 되었다가 다시 두 사람이 되는 이야기!

#지구에서한아뿐 #정세랑 #예약판매중 #난다 #난다출판사 #스페셜사인이벤트
정세랑 장편소설 <지구에서 한아뿐> '스페셜 사인' 중 하나입니다. 총 5개의 스페셜 사인이 초판에 섞여 있을 예정입니다. 이 사인본이 들어 있는 책을 갖게 되신 분은 사진을 찍어 vatang5@munhak.com으로 보내주세요. 난다와 작가가 함께 고른 특별히 사랑스러운 선물을 드립니다. 소박하지만 정성이 가득하고 갸륵한 그런 마음이 담긴 것으로요♥ 스페셜 번호는 이런 이유로 다음과 같습니다. 서둘러주세요! 2. 두 사람 이야기니까! 248. 초판 페이지수 603. 두 사람이 사는 집의 호수 952. 두 사람이 첫 데이트에서 타는 혜성 특급이 95년 2월에 개장 1232. 한 사람이 두 사람이 되었다가 세 사람이 되었다가 다시 두 사람이 되는 이야기! #지구에서한아뿐 #정세랑 #예약판매중 #난다 #난다출판사 #스페셜사인이벤트
나는 날수있어요 -꾸미
.
.
.
#난다 #날아봐?#아이캔플라이🚀
나는 날수있어요 -꾸미 . . . #난다 #날아봐?#아이캔플라이🚀
문득 눈앞에 없는 사람이 보고 싶을 때

혹은 더는 볼 수 없는 사람이 생각날 때,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가닿는 곳.

멍하니 짚이지 않는 허공에 마음의 전부를 세워놓을 때,

그리움은 거기에 있다.

오백만 년 전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득히 고개를 들어 바라보았을까?

나는 우주가 그리움으로 가득차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이렇게살겠지 #신용목 #난다

#미하북스
문득 눈앞에 없는 사람이 보고 싶을 때 혹은 더는 볼 수 없는 사람이 생각날 때,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가닿는 곳. 멍하니 짚이지 않는 허공에 마음의 전부를 세워놓을 때, 그리움은 거기에 있다. 오백만 년 전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득히 고개를 들어 바라보았을까? 나는 우주가 그리움으로 가득차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이렇게살겠지 #신용목 #난다 #미하북스
Canberra에서
만난흑조
목사님 내외분께서
맛난 피크닉 점심을 만들어주셔서
공원에서 유유자적 
점심먹고
뭐 남은음식 없나 기웃거리는
흑조가족 발견
겁도안낸다 ㅋㅋ
Canberra에서 만난흑조 목사님 내외분께서 맛난 피크닉 점심을 만들어주셔서 공원에서 유유자적 점심먹고 뭐 남은음식 없나 기웃거리는 흑조가족 발견 겁도안낸다 ㅋㅋ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 말이지

밝은 시절을 스스로 등지고
그런, 그늘 속을 재촉할 필요가 없었는데

_

남다르게 평범한 삶

#글귀 #글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운다고달라지는일은아무것도없겠지만 #박준 #난다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 말이지 밝은 시절을 스스로 등지고 그런, 그늘 속을 재촉할 필요가 없었는데 _ 남다르게 평범한 삶 #글귀 #글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운다고달라지는일은아무것도없겠지만 #박준 #난다
234:)책속한줄
오후까지 푹 잔 토요일.
커피가 떨어져서 주머니에 지갑만 넣고 장을 보러. 슈퍼에서 커피를 사고 빵집에도 들르고.
바람이 조금 쌀쌀했지만 날은 맑고.
비닐봉지 너머로 맛있는 빵이 보이고.
아아, 인생은 정말 아름답다고 느껴졌습니다. 136.p

무지개를 처음 본 것은 아마도 5, 6살 무렵일 겁니다. 그날은 엄마와 여동생과 셋이서 전철을 타고 외출했는데 저녁에 집 근처까지 돌아왔을 떄 동네 아줌마가 큰 소리로 불렀습니다.

빨리!! 빨리!! 나한테는 "뭐가 있어."라고 들려서 가봤더니 아주 커다란 무지개가 떠 있었습니다. 나는 동물이 아닌 것에 실망했지만  그래도 다같이 서서 본 무지개는 마음 깊이 남았습니다.

무지개. 
인생에서 몇 번이나 만날 수 있을까? 
1년에 한 번도 보지 못할 때도 있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늘. '이것이 마지막 무지개 일지도 몰라.'라는 마음으로 올려다 봅니다. 164-165.p

마스다 미리 <오늘의 인생>

책을 읽다가

갑자기 
울컥 
한다.

무지개 
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가 
안난다.

펭귄씨 부엉씨와 함께
무지개를 본 적이
없군.

큰일이군.

#책스타그램 #글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글 #독서 #난다 #마스다미리 #오늘의인생 #윈터에디션 #오늘의인생윈터에디션 #이봄 #아침독서 #아빠독서 #글아빠 #책속한줄
234:)책속한줄 오후까지 푹 잔 토요일. 커피가 떨어져서 주머니에 지갑만 넣고 장을 보러. 슈퍼에서 커피를 사고 빵집에도 들르고. 바람이 조금 쌀쌀했지만 날은 맑고. 비닐봉지 너머로 맛있는 빵이 보이고. 아아, 인생은 정말 아름답다고 느껴졌습니다. 136.p 무지개를 처음 본 것은 아마도 5, 6살 무렵일 겁니다. 그날은 엄마와 여동생과 셋이서 전철을 타고 외출했는데 저녁에 집 근처까지 돌아왔을 떄 동네 아줌마가 큰 소리로 불렀습니다. 빨리!! 빨리!! 나한테는 "뭐가 있어."라고 들려서 가봤더니 아주 커다란 무지개가 떠 있었습니다. 나는 동물이 아닌 것에 실망했지만 그래도 다같이 서서 본 무지개는 마음 깊이 남았습니다. 무지개. 인생에서 몇 번이나 만날 수 있을까? 1년에 한 번도 보지 못할 때도 있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늘. '이것이 마지막 무지개 일지도 몰라.'라는 마음으로 올려다 봅니다. 164-165.p 마스다 미리 <오늘의 인생> 책을 읽다가 갑자기 울컥 한다. 무지개 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가 안난다. 펭귄씨 부엉씨와 함께 무지개를 본 적이 없군. 큰일이군. #책스타그램 #글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글 #독서 #난다 #마스다미리 #오늘의인생 #윈터에디션 #오늘의인생윈터에디션 #이봄 #아침독서 #아빠독서 #글아빠 #책속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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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스피닝 오전반 하계야유회.
실컷 먹고 마시고 잼있게 놀다왔다.
머리가 좀 아픈건 우리 @lscome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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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스피닝맛집#남원스피닝#짱스피닝#야유회
#체고체고👍#입에서#닭비린내#난다
#남원#구례#계곡#물놀이#솔밭가든
#물놀이하기좋은곳#주인아저씨는....
#아이들과놀기좋은#계곡#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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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스피닝 오전반 하계야유회. 실컷 먹고 마시고 잼있게 놀다왔다. 머리가 좀 아픈건 우리 @lscome 덕분에🔥 ⠀ ⠀ #남원#스피닝맛집#남원스피닝#짱스피닝#야유회 #체고체고👍#입에서#닭비린내#난다 #남원#구례#계곡#물놀이#솔밭가든 #물놀이하기좋은곳#주인아저씨는.... #아이들과놀기좋은#계곡#추천
난다의 유일한 그림책이자 이 책을 만드는 가운데 가장 존경하는 이들로 꼽게 된 '해녀'를 테마로 한 <엄마는 해녀입니다>. <물숨>과 <불숨>의 고희영 감독님 글에 스페인 출신의 화가 에바 알머슨의 그림으로 선보였던 그림책 <엄마는 해녀입니다>의 보드북이 출간되었어요. 그것도 한글판과 영문판 두 종을 동시에요! 보드북을 처음 만들어본 터라 빡세게 공부하며 연구하며 배워가며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그렇게 출간된 두 권의 책을 보니 울컥 짠하기도 합니다.

아기자기 사은품을 여러 개 준비했어요. 손거울이랑 쿠션이랑 부채랑 특히나 두 권 세트 안에는 원화로 만든 스티커도 들어 있지요. 한정판이니 서둘러주시면 좋을 듯하고요^^ 그림책을 보다가 제가 내키는 그림 위에 스티커를 붙이면 저만의 특별한 그림책이 완성되기도 할 거라지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고 그림 보는 거 좋아하는 아이 있으신 분들 적극 권하여요.

특히나 <엄마는 해녀입니다> 영문판은 방송인이자 전 SBS 안현모 기자가 맡아주었어요. 정확하면서도 꼼꼼했고, 특히나 리듬감을 살리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구나 한글판과 비교하며 읽는데 그 정성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어요. 원작자의 글을 마지막까지 단단히 붙들고 있다는 번역가로서의 그 본연. 고맙습니다.

이 여름, 해녀여야지 하는 분들 계시면 꼭 붙들어주세요!

#엄마는해녀입니다 #보드북 #고희영 #안현모 #evaarmisen #난다 #난다출판사
난다의 유일한 그림책이자 이 책을 만드는 가운데 가장 존경하는 이들로 꼽게 된 '해녀'를 테마로 한 <엄마는 해녀입니다>. <물숨>과 <불숨>의 고희영 감독님 글에 스페인 출신의 화가 에바 알머슨의 그림으로 선보였던 그림책 <엄마는 해녀입니다>의 보드북이 출간되었어요. 그것도 한글판과 영문판 두 종을 동시에요! 보드북을 처음 만들어본 터라 빡세게 공부하며 연구하며 배워가며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그렇게 출간된 두 권의 책을 보니 울컥 짠하기도 합니다. 아기자기 사은품을 여러 개 준비했어요. 손거울이랑 쿠션이랑 부채랑 특히나 두 권 세트 안에는 원화로 만든 스티커도 들어 있지요. 한정판이니 서둘러주시면 좋을 듯하고요^^ 그림책을 보다가 제가 내키는 그림 위에 스티커를 붙이면 저만의 특별한 그림책이 완성되기도 할 거라지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고 그림 보는 거 좋아하는 아이 있으신 분들 적극 권하여요. 특히나 <엄마는 해녀입니다> 영문판은 방송인이자 전 SBS 안현모 기자가 맡아주었어요. 정확하면서도 꼼꼼했고, 특히나 리듬감을 살리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구나 한글판과 비교하며 읽는데 그 정성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어요. 원작자의 글을 마지막까지 단단히 붙들고 있다는 번역가로서의 그 본연. 고맙습니다. 이 여름, 해녀여야지 하는 분들 계시면 꼭 붙들어주세요! #엄마는해녀입니다 #보드북 #고희영 #안현모 #evaarmisen #난다 #난다출판사
난다의 유일한 그림책이자 이 책을 만드는 가운데 가장 존경하는 이들로 꼽게 된 '해녀'를 테마로 한 <엄마는 해녀입니다>. <물숨>과 <불숨>의 고희영 감독님 글에 스페인 출신의 화가 에바 알머슨의 그림으로 선보였던 그림책 <엄마는 해녀입니다>의 보드북이 출간되었어요. 그것도 한글판과 영문판 두 종을 동시에요! 보드북을 처음 만들어본 터라 빡세게 공부하며 연구하며 배워가며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그렇게 출간된 두 권의 책을 보니 울컥 짠하기도 합니다.

아기자기 사은품을 여러 개 준비했어요. 손거울이랑 쿠션이랑 부채랑 특히나 두 권 세트 안에는 원화로 만든 스티커도 들어 있지요. 한정판이니 서둘러주시면 좋을 듯하고요^^ 제 조카들에게 보내줘보니요, 그림책을 보다가 제가 내키는 그림 위에 골똘히 스티커를 붙여가며 저만의 그림책을 완성하더라고요.  그런 이쁨을 경험하게 하는 보드북, 특히 아이 있으신 분들 적극 권하여요.

특히나 <엄마는 해녀입니다> 영문판은 방송인이자 전 SBS 안현모 기자가 맡아주었어요. 정확하면서도 꼼꼼했고, 특히나 리듬감을 살리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구나 한글판과 비교하며 읽는데 그 정성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어요. 원작자의 글을 마지막까지 단단히 붙들고 있다는 번역가로서의 그 본연. 고맙습니다.

이 여름, 해녀여야지 하는 분들 계시면 꼭 붙들어주세요!

#엄마는해녀입니다 #보드북 #고희영 #안현모 #evaarmisen #난다 #난다출판사
난다의 유일한 그림책이자 이 책을 만드는 가운데 가장 존경하는 이들로 꼽게 된 '해녀'를 테마로 한 <엄마는 해녀입니다>. <물숨>과 <불숨>의 고희영 감독님 글에 스페인 출신의 화가 에바 알머슨의 그림으로 선보였던 그림책 <엄마는 해녀입니다>의 보드북이 출간되었어요. 그것도 한글판과 영문판 두 종을 동시에요! 보드북을 처음 만들어본 터라 빡세게 공부하며 연구하며 배워가며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그렇게 출간된 두 권의 책을 보니 울컥 짠하기도 합니다. 아기자기 사은품을 여러 개 준비했어요. 손거울이랑 쿠션이랑 부채랑 특히나 두 권 세트 안에는 원화로 만든 스티커도 들어 있지요. 한정판이니 서둘러주시면 좋을 듯하고요^^ 제 조카들에게 보내줘보니요, 그림책을 보다가 제가 내키는 그림 위에 골똘히 스티커를 붙여가며 저만의 그림책을 완성하더라고요. 그런 이쁨을 경험하게 하는 보드북, 특히 아이 있으신 분들 적극 권하여요. 특히나 <엄마는 해녀입니다> 영문판은 방송인이자 전 SBS 안현모 기자가 맡아주었어요. 정확하면서도 꼼꼼했고, 특히나 리듬감을 살리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구나 한글판과 비교하며 읽는데 그 정성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어요. 원작자의 글을 마지막까지 단단히 붙들고 있다는 번역가로서의 그 본연. 고맙습니다. 이 여름, 해녀여야지 하는 분들 계시면 꼭 붙들어주세요! #엄마는해녀입니다 #보드북 #고희영 #안현모 #evaarmisen #난다 #난다출판사
솔직히 짱 예뿝니다,,사무실에서 졸릴 때 베고 자면 딱 맞는 사이즈의 앙증맞은 쿠션. 스테디셀러 그림책, 에바 알머슨이 그린 제주 해녀 이야기 <엄마는 해녀입니다>가 한글/영문판 보드북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에 부리나케 만든 굿즈입지요.
.
책에는 “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 있다 오거라.” 같은 해녀의 지혜가 담겨 있는데요, 따뜻한 그림체와 어우러져 기분이가 좋아집니다. 게다가 여름에 걸맞는 바다 그림책..!🌊
.
예스24에서 #엄마는해녀입니다 일반판 또는 보드북 포함 유아 2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쿠션이 따라갑니다. 자세한 건 @nv_kafkayeon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 가능! 많이 팔고 싶어여. 이유요? 예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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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예스24 #YES24 #굿즈 #쿠션 #에바알머슨 #제주 #보드북 #그림책 #난다
솔직히 짱 예뿝니다,,사무실에서 졸릴 때 베고 자면 딱 맞는 사이즈의 앙증맞은 쿠션. 스테디셀러 그림책, 에바 알머슨이 그린 제주 해녀 이야기 <엄마는 해녀입니다>가 한글/영문판 보드북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에 부리나케 만든 굿즈입지요. . 책에는 “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 있다 오거라.” 같은 해녀의 지혜가 담겨 있는데요, 따뜻한 그림체와 어우러져 기분이가 좋아집니다. 게다가 여름에 걸맞는 바다 그림책..!🌊 . 예스24에서 #엄마는해녀입니다 일반판 또는 보드북 포함 유아 2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쿠션이 따라갑니다. 자세한 건 @nv_kafkayeon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 가능! 많이 팔고 싶어여. 이유요? 예쁘잖아요.... . .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예스24 #YES24 #굿즈 #쿠션 #에바알머슨 #제주 #보드북 #그림책 #난다
190710 난다나니 돌잔치🎂🎉
⠀
내 인생 통틀어서 사람 생일도 이렇게 챙긴 적이 없었는뎈ㅋㅋㅋ 고양이가 나보다 낫구나 싶어서 기'묘'했던 파티.

나름 구성도 알찬게 함정이다.ㅋㅋㅋㅋㅋ
고양이 케이크에 초 붙여놓고 생일축하 노래도 부르고, 선물 증정식도 있었고, 나니난다 포토카드 랜덤 뽑기 행사도 했고, 마지막은 대망의 롤링페이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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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를 처음 데려온 날에도 함께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자그마했던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 자랐다니! 너무 신기하고 기특했던 하루.
⠀
집사가 자기들한테 이렇게 지극정성인 걸 얘네는 알려나 몰라... 아무쪼록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겁고 건강한 묘생이 되었으면.
신나니, 신난다 생일축하해!🐈🐈🎉🍰
⠀
#고양이 #고양이돌잔치 #야옹이 #고양이스타그램 #캣스타그램 #나니 #난다 #cat #cats #catsbirthday #catstagram #nani #nanda #집사님 #고생이많다
190710 난다나니 돌잔치🎂🎉 ⠀ 내 인생 통틀어서 사람 생일도 이렇게 챙긴 적이 없었는뎈ㅋㅋㅋ 고양이가 나보다 낫구나 싶어서 기'묘'했던 파티. 나름 구성도 알찬게 함정이다.ㅋㅋㅋㅋㅋ 고양이 케이크에 초 붙여놓고 생일축하 노래도 부르고, 선물 증정식도 있었고, 나니난다 포토카드 랜덤 뽑기 행사도 했고, 마지막은 대망의 롤링페이펔ㅋㅋㅋㅋ ⠀ 얘네를 처음 데려온 날에도 함께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자그마했던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 자랐다니! 너무 신기하고 기특했던 하루. ⠀ 집사가 자기들한테 이렇게 지극정성인 걸 얘네는 알려나 몰라... 아무쪼록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겁고 건강한 묘생이 되었으면. 신나니, 신난다 생일축하해!🐈🐈🎉🍰 ⠀ #고양이 #고양이돌잔치 #야옹이 #고양이스타그램 #캣스타그램 #나니 #난다 #cat #cats #catsbirthday #catstagram #nani #nanda #집사님 #고생이많다
10여 년 전 재미로 상추 씨앗을 심었고 싹이 났을 때의 기쁨이 이어져, 사과 씨앗을 키우게 된 지금에 이른 것 같아요.
사과에게 얻는 지금의 행복 또한 미래로 이어지고 있겠죠?✨💫🌙💥
*
*
❗️사과 씨앗 키우는 계정❗️
10여 년 전 재미로 상추 씨앗을 심었고 싹이 났을 때의 기쁨이 이어져, 사과 씨앗을 키우게 된 지금에 이른 것 같아요. 사과에게 얻는 지금의 행복 또한 미래로 이어지고 있겠죠?✨💫🌙💥 * * ❗️사과 씨앗 키우는 계정❗️
#Repost @serang_c with @kimcy929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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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찾아주시고 기다려주셨던 <지구에서 한아뿐>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 ) 예전 이야기의 사랑스러운 부분을 살리면서, 변화시킨 부분들도 꽤 있답니다! 넘버링 사인본 번호에 따라 특별 선물 이벤트도 있어요! 
#지구에서한아뿐 #정세랑 #난다 #난다출판사 #예약판매중 #넘버링사인본
#Repost @serang_c with @kimcy929_repost • • • • • • 많이 찾아주시고 기다려주셨던 <지구에서 한아뿐>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 ) 예전 이야기의 사랑스러운 부분을 살리면서, 변화시킨 부분들도 꽤 있답니다! 넘버링 사인본 번호에 따라 특별 선물 이벤트도 있어요! #지구에서한아뿐 #정세랑 #난다 #난다출판사 #예약판매중 #넘버링사인본
성원이 휴대폰 카메라 수리 다음날. 마구 찍힘.

#정세랑 #지구에서한아뿐 #예판중 #난다 #난다출판사 #감리 #상지사
성원이 휴대폰 카메라 수리 다음날. 마구 찍힘. #정세랑 #지구에서한아뿐 #예판중 #난다 #난다출판사 #감리 #상지사
시간을 거슬러서 딱 이때로 간다음에 군대가기전까지 놀고만싶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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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늦은 #입대 #올해 #마지막 #일터는 #대천워터파크 #라이프가드 #수상인명구조 #눙물 #난다 #열심히 #돈이나 #벌고 #군대가서 #쓰자 #씨빠 #소통 #맞팔 #선팔
나에게 오길 바랬다...😭
앵무새는 공룡임가봐용! 슬로우모션하니까 골룡 소리나영 ㅋㅋㅋ🙈
#앵무새 #난다 #콩이에오 #새롬이에오 #바람 #날개힘 #히히 #공룡소리 #앵새꾸 #멋져부러
나에게 오길 바랬다...😭 앵무새는 공룡임가봐용! 슬로우모션하니까 골룡 소리나영 ㅋㅋㅋ🙈 #앵무새 #난다 #콩이에오 #새롬이에오 #바람 #날개힘 #히히 #공룡소리 #앵새꾸 #멋져부러
온다 온다 오고있다 오고있다!!!! 색이쁘고 하자없는걸로 와라아 이와즁에 눈에보이는 시드니 왜 멜번에서온다했냐 시드니에서 오는구만

#gucci #wristband #perth #빨리 #와라 #현기증 #난다
온다 온다 오고있다 오고있다!!!! 색이쁘고 하자없는걸로 와라아 이와즁에 눈에보이는 시드니 왜 멜번에서온다했냐 시드니에서 오는구만 #gucci #wristband #perth #빨리 #와라 #현기증 #난다
보내는 순간까지 긴장하게 만들었던 쇼케이스...
터미널 배송으로 유리제품은 취급을 안한다기에
심장을 졸이며... 잠을 설친 어제 오늘 그래도 무시히 도착했다는 소식에 긴장이 확 풀린다... 제품 특성상 보내는게 매우 번거롭다..
그렇다고 용달로 배송하기에는 지방은 배꼽이 더든다... 급한 주문건은 앞으로 주문받기는 힘들것 같다
정신이  피폐해진다... 나도 한국인이지만 8282주문은... 힘들다.

금일 전라도 광주로 떠난 쇼케이스

#닥터찰스  감사합니다:)
#우드쇼케이스#쇼케이스#가구제작소#보아즈우드#피폐해진#목수#손해가#난다#돈벌어야#하는데#쩝#.#냉정해지길
보내는 순간까지 긴장하게 만들었던 쇼케이스... 터미널 배송으로 유리제품은 취급을 안한다기에 심장을 졸이며... 잠을 설친 어제 오늘 그래도 무시히 도착했다는 소식에 긴장이 확 풀린다... 제품 특성상 보내는게 매우 번거롭다.. 그렇다고 용달로 배송하기에는 지방은 배꼽이 더든다... 급한 주문건은 앞으로 주문받기는 힘들것 같다 정신이 피폐해진다... 나도 한국인이지만 8282주문은... 힘들다. 금일 전라도 광주로 떠난 쇼케이스 #닥터찰스 감사합니다:) #우드쇼케이스#쇼케이스#가구제작소#보아즈우드#피폐해진#목수#손해가#난다#돈벌어야#하는데#쩝#.#냉정해지길
🙇‍♀️
육아하며 독서하기는 넘나 큰맘먹을 일._. 
오랜만에 동네산책 후 도서관에서 두리번두리번 책도빌리고
카페에서 잠시 사치의 시간을 가졌댱❣ 너무행복하댜..
이 시간에 열일중인 오빠에게 괜스레 미안해지는 오후👉👈
.
읽고싶엇던 #난다 작가의 #거의정반대의행복  을 이제야 폈다.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해 거의1000%의 공감률을..(엄마필독!)
읽으며 나도 그랫지,, 우리도 그랫는데🙊를 얼마나 반복했는지..
특히나 조리원 수유실에서 맘속으로 완모맘을 외치며 다짐하며
수유콜만 울리면 밤.낮.새벽 안가리고 달려가던 그시절..😂
무거운몸을 이끌고 잠과싸우며 새벽 수유하고 이제 눈좀붙일까하면
"수유하시겠어요? "라며 축복이엄마를 부르는데  어찌나 얄미운지👀
30분도안됫는데 또!.! 배가고프니 축복아..ㅠㅠ하면서도 달려갔던😪
.
반짝이는 별(태하니)하나를 얻기까지의 과정과 키우는과정은
너무나도 행복하고 웃으며 힘들고 울고 지치고 또 기쁘고 힘을 얻고..
모두가 다 이렇게 키워졌고 이렇게 키우고 계시는거맞지요..😂
아직 #6개월 인데 벌써 지쳤다고하면 우짜지... #체력고갈
앞으로 독립시키려면 최소 20년은 더 남았는데....#더벌어야해
오빠우리가 건강해야해 잘묵고  힘내쟈😂화이팅...💪👪👊❤
.
결론은._. 여봉 오늘 복날이니 어서 퇴근하구 🍗먹으로 갑시댜!🍀💕
#완모맘 #육아 #아들맘 늘 #사랑해 #고마워 #행복해 👶
이와중에 목표는 #다둥이맘 #아이러니 #시작이반이다 #홧
🙇‍♀️ 육아하며 독서하기는 넘나 큰맘먹을 일._. 오랜만에 동네산책 후 도서관에서 두리번두리번 책도빌리고 카페에서 잠시 사치의 시간을 가졌댱❣ 너무행복하댜.. 이 시간에 열일중인 오빠에게 괜스레 미안해지는 오후👉👈 . 읽고싶엇던 #난다 작가의 #거의정반대의행복 을 이제야 폈다.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해 거의1000%의 공감률을..(엄마필독!) 읽으며 나도 그랫지,, 우리도 그랫는데🙊를 얼마나 반복했는지.. 특히나 조리원 수유실에서 맘속으로 완모맘을 외치며 다짐하며 수유콜만 울리면 밤.낮.새벽 안가리고 달려가던 그시절..😂 무거운몸을 이끌고 잠과싸우며 새벽 수유하고 이제 눈좀붙일까하면 "수유하시겠어요? "라며 축복이엄마를 부르는데 어찌나 얄미운지👀 30분도안됫는데 또!.! 배가고프니 축복아..ㅠㅠ하면서도 달려갔던😪 . 반짝이는 별(태하니)하나를 얻기까지의 과정과 키우는과정은 너무나도 행복하고 웃으며 힘들고 울고 지치고 또 기쁘고 힘을 얻고.. 모두가 다 이렇게 키워졌고 이렇게 키우고 계시는거맞지요..😂 아직 #6개월 인데 벌써 지쳤다고하면 우짜지... #체력고갈 앞으로 독립시키려면 최소 20년은 더 남았는데....#더벌어야해 오빠우리가 건강해야해 잘묵고 힘내쟈😂화이팅...💪👪👊❤ . 결론은._. 여봉 오늘 복날이니 어서 퇴근하구 🍗먹으로 갑시댜!🍀💕 #완모맘 #육아 #아들맘#사랑해 #고마워 #행복해 👶 이와중에 목표는 #다둥이맘 #아이러니 #시작이반이다 #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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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도 휴가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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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덥고 나만 빼고 다가는 휴가!
그래서 오늘은 난다의 <걸어본다>
시리즈로 극복🔥해보겠어요.
걸어본다 시리즈의 표지를 펼치면
산책 코스가 그려진 지도를 만날 수 있어요!
뒤늦게 알아서 너무 신기했던 표지,
어쩐지.. 출판사<난다> 잖아요?
<걸어본다> 시리즈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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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임경선 작가의 북토크 행사로
오후 7시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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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부쿠 #성북동부쿠 #큐레이션서점 #서점 #정원카페
#책방 #BUKU #책읽고추천하는서점 #한성대카페
#부쿠카페 #커피 #베이커리 #한성대입구
#북스타그램 #여행 #휴가그램 #난다 #걸어본다시리즈
- 여러분.. 저도 휴가 갈래요🏄🏻‍♀️✈️ - 날씨는 덥고 나만 빼고 다가는 휴가! 그래서 오늘은 난다의 <걸어본다> 시리즈로 극복🔥해보겠어요. 걸어본다 시리즈의 표지를 펼치면 산책 코스가 그려진 지도를 만날 수 있어요! 뒤늦게 알아서 너무 신기했던 표지, 어쩐지.. 출판사<난다> 잖아요? <걸어본다> 시리즈 구경오세요👍🏼 - 오늘은 임경선 작가의 북토크 행사로 오후 7시까지 운영합니다.🙋🏻‍♀️ - #성북동 #부쿠 #성북동부쿠 #큐레이션서점 #서점 #정원카페 #책방 #BUKU #책읽고추천하는서점 #한성대카페 #부쿠카페 #커피 #베이커리 #한성대입구 #북스타그램 #여행 #휴가그램 #난다 #걸어본다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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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직접 만나려고 이만 광년을 왔어. 내 별과 모두와 모든 것과 자유여행권을 버리고. 그걸 네가 이해해달라거나 보상해달라고 요구하는 건 아냐. 그냥 고려해달라는 거야. 너한테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그냥 내 바람을 말하는 거야. 필요한 만큼 생각해 봐도 좋아. 기다릴게. 사실 지금 이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괜찮은 것 같아. 우주가 아무리 넓어도 직접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야기들이 있으니까. 이거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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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정세랑, 『지구에서 한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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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을 가기전에 여자친구에게 사진을 몇 장 받았다. 예전에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여자친구는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걸 잘하고 또 좋아한다. 정성스레 찍어주는 사진에 늘 어색한 표정과 포즈로 찍히는 날 놀리면서도 무거운 여행 짐가방 속에도 카메라를 늘 가지고 다닌다.

하나 고백하자면 요즘같이 디지털 시대로 핸드폰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건질 수 있고, 관종으로서 당장 인스타그램 업로드에 필요한 땔감(?)이 필요한데 이놈의 필름 카메라는 정해진 필름을 다 찍고 나서도 번거롭게 인화하는 곳에 맡겨 인화를 하고, 또 그것을 스캔을 받아야 한다. 그것은 받는 나에게는 기다림의 시간만이 필요하지만 찍어주는 여자친구는 저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다. 그 번거로움을 알면서도 단순히 업로드를 위해 핸드폰으로도 찍어줘,라고 말하는 내가 미울법하면서도 찍어주고는 한다.

오늘 올린 사진은 3월에 여수와 순천을 여행했을 때 찍힌 사진들이다. 사진을 받으니 그때 기억이 난다. 숙소에서 반겨주던 고양이들, 친절했던 싱글의 택시기사님, 난생 처음 먹었던 숭어회, 여수 밤바다와 등대, 그리고 침나오게 맛있었던 간장게장 등. 느림의 미학이란 말이 갑자기 떠올랐다. 요즘 같이 빨리빨리 시대에 발맞춰 빠르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끔은 이런 아날로그적인 무언가로 잠시 그 속도에 제동을 걸고 잠시 과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그 무엇이. 여자친구가 보내준 이 사진 덕분에 4개월이란 시간을 잠시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의 나를 떠올리며 미소를 떠올리곤 했다. 가끔 철이 지난 사진을 들춰 보는 것도 이런 이유겠지.

오늘도 해야 될 일은 넘쳐나고, 또 바쁘게 빠르게 미래를 향한 하루가 지나가겠지만, 이걸로 버텨낼 수 있는 에너지가 가득찬 것 같다.

그나저나 어제는 독서모임인 꼼마살롱이 끝나고 집에 와서 약을 먹고 <지구에서 한아뿐> 원고를 다시 읽었다. 분명 아이패드로 읽으면서 좋은 문장에 표기를 해두었는데 그게 다 지워졌다. 그래서 종이에 출력을 해와서 읽으면서 밑줄을 그으면시 실컷 읽었는데 역시 나는 아직 종이를 넘기면서 읽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읽다 보니 새벽 두시를 훌쩍 넘겼다. 읽는 동안은 이 다디단 소설 덕분에 잠시 아픔을 잊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자려고 책을 덮어두니 잊었던 아픔이 밀려와 약을 한웅큼 먹고 나서야 잠들 수 있었다.

아, 읽을수록 다디단 내 감정들을 자꾸 쓰고 싶다. 글을 못쓰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자신없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런 글들을. 이번 초딩시선.시즌 3는 사랑에 대한 글도 쓰겠다고 괜히 얘기했나 싶기도 하고. 이 손가락이 문제지 뭐.

모쪼록 신청 기간이 많이 남지 않았으니 언능 신청하시죠🥺
그리고 <지구에서 한아뿐>도 많은 구매를 부탁드려요. 호호호.

아, 그리고 이 살찐 초딩백돼지를 글쓰는 작가님처럼 사진 찍어준
여자친구에게 무한의 감사를.

#초딩시선
⠀ 너를 직접 만나려고 이만 광년을 왔어. 내 별과 모두와 모든 것과 자유여행권을 버리고. 그걸 네가 이해해달라거나 보상해달라고 요구하는 건 아냐. 그냥 고려해달라는 거야. 너한테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그냥 내 바람을 말하는 거야. 필요한 만큼 생각해 봐도 좋아. 기다릴게. 사실 지금 이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괜찮은 것 같아. 우주가 아무리 넓어도 직접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야기들이 있으니까. 이거면 됐어. ⠀ _정세랑, 『지구에서 한아뿐』 ⠀ 제주도 여행을 가기전에 여자친구에게 사진을 몇 장 받았다. 예전에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여자친구는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걸 잘하고 또 좋아한다. 정성스레 찍어주는 사진에 늘 어색한 표정과 포즈로 찍히는 날 놀리면서도 무거운 여행 짐가방 속에도 카메라를 늘 가지고 다닌다. 하나 고백하자면 요즘같이 디지털 시대로 핸드폰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건질 수 있고, 관종으로서 당장 인스타그램 업로드에 필요한 땔감(?)이 필요한데 이놈의 필름 카메라는 정해진 필름을 다 찍고 나서도 번거롭게 인화하는 곳에 맡겨 인화를 하고, 또 그것을 스캔을 받아야 한다. 그것은 받는 나에게는 기다림의 시간만이 필요하지만 찍어주는 여자친구는 저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다. 그 번거로움을 알면서도 단순히 업로드를 위해 핸드폰으로도 찍어줘,라고 말하는 내가 미울법하면서도 찍어주고는 한다. 오늘 올린 사진은 3월에 여수와 순천을 여행했을 때 찍힌 사진들이다. 사진을 받으니 그때 기억이 난다. 숙소에서 반겨주던 고양이들, 친절했던 싱글의 택시기사님, 난생 처음 먹었던 숭어회, 여수 밤바다와 등대, 그리고 침나오게 맛있었던 간장게장 등. 느림의 미학이란 말이 갑자기 떠올랐다. 요즘 같이 빨리빨리 시대에 발맞춰 빠르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끔은 이런 아날로그적인 무언가로 잠시 그 속도에 제동을 걸고 잠시 과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그 무엇이. 여자친구가 보내준 이 사진 덕분에 4개월이란 시간을 잠시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의 나를 떠올리며 미소를 떠올리곤 했다. 가끔 철이 지난 사진을 들춰 보는 것도 이런 이유겠지. 오늘도 해야 될 일은 넘쳐나고, 또 바쁘게 빠르게 미래를 향한 하루가 지나가겠지만, 이걸로 버텨낼 수 있는 에너지가 가득찬 것 같다. 그나저나 어제는 독서모임인 꼼마살롱이 끝나고 집에 와서 약을 먹고 <지구에서 한아뿐> 원고를 다시 읽었다. 분명 아이패드로 읽으면서 좋은 문장에 표기를 해두었는데 그게 다 지워졌다. 그래서 종이에 출력을 해와서 읽으면서 밑줄을 그으면시 실컷 읽었는데 역시 나는 아직 종이를 넘기면서 읽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읽다 보니 새벽 두시를 훌쩍 넘겼다. 읽는 동안은 이 다디단 소설 덕분에 잠시 아픔을 잊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자려고 책을 덮어두니 잊었던 아픔이 밀려와 약을 한웅큼 먹고 나서야 잠들 수 있었다. 아, 읽을수록 다디단 내 감정들을 자꾸 쓰고 싶다. 글을 못쓰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자신없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런 글들을. 이번 초딩시선.시즌 3는 사랑에 대한 글도 쓰겠다고 괜히 얘기했나 싶기도 하고. 이 손가락이 문제지 뭐. 모쪼록 신청 기간이 많이 남지 않았으니 언능 신청하시죠🥺 그리고 <지구에서 한아뿐>도 많은 구매를 부탁드려요. 호호호. 아, 그리고 이 살찐 초딩백돼지를 글쓰는 작가님처럼 사진 찍어준 여자친구에게 무한의 감사를. #초딩시선
#20190711

나도 이 특별한 넘버링 가지고 싶다..헤헿🥺
온라인 서점에서 주문하시믄,
지구에서 하나뿐인 넘버링 사인본을 가질 수 있답니다(선착순, 소진시 종료)
#20190711 나도 이 특별한 넘버링 가지고 싶다..헤헿🥺 온라인 서점에서 주문하시믄, 지구에서 하나뿐인 넘버링 사인본을 가질 수 있답니다(선착순, 소진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