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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컨트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순간...
#글스타스램 #명언스타그램 #명언 #명언글귀 #생각이많은밤 #글 #밤감성
감정 컨트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순간... #글스타스램 #명언스타그램 #명언 #명언글귀 #생각이많은밤 #글 #밤감성
몽골빵🥖
진짜 밀가루맛만 나는데 연유를 찍으면 마성의 빵이 되지YO
몽골빵🥖 진짜 밀가루맛만 나는데 연유를 찍으면 마성의 빵이 되지YO
<폐병원 part.3 –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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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총 3편으로 약속드렸던 <폐병원>이 끝이 났습니다. 조금 더 탄탄한 스토리와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담고 싶었지만, 여전히 제 능력이 부족한 탓에 이야기를 조금 시시하게 마무리한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혹여 앞선 1편과 2편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피드에 있는 1편과 2편을 읽고서 본 3편을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제 군 입대를 두 달 좀 모자라게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사이에 얼마나 많은 글을 써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남은 기간 제 글을 아껴주시는 독자분들을 위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폐병원 part.3 – 빙의> _ 이로써 총 3편으로 약속드렸던 <폐병원>이 끝이 났습니다. 조금 더 탄탄한 스토리와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담고 싶었지만, 여전히 제 능력이 부족한 탓에 이야기를 조금 시시하게 마무리한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혹여 앞선 1편과 2편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피드에 있는 1편과 2편을 읽고서 본 3편을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제 군 입대를 두 달 좀 모자라게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사이에 얼마나 많은 글을 써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남은 기간 제 글을 아껴주시는 독자분들을 위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당신에게
누구도 받아본 적 없는 사랑을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당신에게 누구도 받아본 적 없는 사랑을
인간관계가 너무도 어려운 이들에게.
인간관계가 너무도 어려운 이들에게.
지난 날들에 후회보단 그리움이 남기를
지난 날들에 후회보단 그리움이 남기를
#nationalmuseumofmongolian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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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사랑 받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어딘가 자꾸 비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외로움은 애초에 다른 사람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내 자신이 빈 자리를 느끼지 않을 만큼 차있지 않으면 언젠가 그 자리가 잠깐이라도 시리게 되기 마련이다. 가끔은 이 나이 먹고 꿈을 꾼다는 게 좀 미련한 소리인 것도 같고, 그렇다고 마음 속에 아무 것도 품지 않은 채로 살자니 너무 재미가 없다. 처음부터 꿈 같은 거 꾸지 않고 사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뭐라도 있다 흐려지기라도 했으니 그것 만으로도 만족해야 하는 건가. 처절하게 달려 흐릿하게라도 그려져 있는 밑바탕이 그나마 나를 이렇게라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젠 남한테 미움 받는 것 따위는 이제 아무렇지 않다. 단지 내가 나를 미워하게 되는 것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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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라도 기대하게 되는 것이 생겼으면 좋겠다. 이를테면 비 갠 하늘의 무지개 같은 것. 그래도 무지개는 가끔 보았으니까, 아직 한 번도 본 적 없는 별똥별 같은 것이라면 더 좋겠다. 대낮에 하늘 가득 쏟아지는 별똥별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겠다는 실언을 웅얼거리면서. 세상 일은 진짜 아무도 모르는 건데 내 인생은 네가 어쩜 그렇게 잘 아냐고 웃어대고 싶다. 아무 것도 모르는 채로 태어난 것이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축복이 아니냐고.
_ 충분히 사랑 받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어딘가 자꾸 비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외로움은 애초에 다른 사람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내 자신이 빈 자리를 느끼지 않을 만큼 차있지 않으면 언젠가 그 자리가 잠깐이라도 시리게 되기 마련이다. 가끔은 이 나이 먹고 꿈을 꾼다는 게 좀 미련한 소리인 것도 같고, 그렇다고 마음 속에 아무 것도 품지 않은 채로 살자니 너무 재미가 없다. 처음부터 꿈 같은 거 꾸지 않고 사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뭐라도 있다 흐려지기라도 했으니 그것 만으로도 만족해야 하는 건가. 처절하게 달려 흐릿하게라도 그려져 있는 밑바탕이 그나마 나를 이렇게라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젠 남한테 미움 받는 것 따위는 이제 아무렇지 않다. 단지 내가 나를 미워하게 되는 것이 싫다. _ 막연하게라도 기대하게 되는 것이 생겼으면 좋겠다. 이를테면 비 갠 하늘의 무지개 같은 것. 그래도 무지개는 가끔 보았으니까, 아직 한 번도 본 적 없는 별똥별 같은 것이라면 더 좋겠다. 대낮에 하늘 가득 쏟아지는 별똥별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겠다는 실언을 웅얼거리면서. 세상 일은 진짜 아무도 모르는 건데 내 인생은 네가 어쩜 그렇게 잘 아냐고 웃어대고 싶다. 아무 것도 모르는 채로 태어난 것이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축복이 아니냐고.
엄마, 죽지 말고 일어나, 일어나요
.
엄마 그토록 좋아하던 비가
저 멀리 솟은 계수나무 가릴 만큼이나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인제 그만 일어나, 일어나요
.
장마가 이곳에 머물게 되면
지질히도 안 마를까 걱정하던
빨래 모두 흠뻑 젖고 있는데
인제 그만 일어나, 일어나요
.
엄마 그토록 좋아하던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간 나왔던데
나랑 같이 손잡고 서점에 나가보게
인제 그만 일어나, 일어나요
.
나 이렇게 내 손등보다
더 큰 눈물 뚝뚝 떨구면서
어떤 소원보다 더 간절히 바라는데
인제 그만 일어나, 일어나요
.
벌써부터 엄마 냄새 잊힐까 무서워
엄마 뺨에 얼굴 폭삭 묻고 
풍겨오는 것들 모조리 외우고는 있는데
인제 그만 일어나, 일어나요
.
끈질긴 장마가 모두 지나가면
저 쪽문으로 따가운 볕이 들면
내 정해진 방황이 그만 끝이 나면
풀꽃 향기 바람 따라 동행하면
그땐 그만 일어나, 일어나요
.
인제 보니 우리 엄마 이렇게나 예뻤네
내 철없는 응석 모두 받아주며 고생하느라
이렇게나 예쁜 얼굴 내내 찡그리고만 있었나
인제 보니 우리 엄마 이렇게나 예뻤네
.
장마는 오늘도 쉴 새가 없을 테니
엄마, 인제 그만 편히 가요
_
<독백>, 하태완
2019. 7. 15 씀.
엄마, 죽지 말고 일어나, 일어나요 . 엄마 그토록 좋아하던 비가 저 멀리 솟은 계수나무 가릴 만큼이나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인제 그만 일어나, 일어나요 . 장마가 이곳에 머물게 되면 지질히도 안 마를까 걱정하던 빨래 모두 흠뻑 젖고 있는데 인제 그만 일어나, 일어나요 . 엄마 그토록 좋아하던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간 나왔던데 나랑 같이 손잡고 서점에 나가보게 인제 그만 일어나, 일어나요 . 나 이렇게 내 손등보다 더 큰 눈물 뚝뚝 떨구면서 어떤 소원보다 더 간절히 바라는데 인제 그만 일어나, 일어나요 . 벌써부터 엄마 냄새 잊힐까 무서워 엄마 뺨에 얼굴 폭삭 묻고 풍겨오는 것들 모조리 외우고는 있는데 인제 그만 일어나, 일어나요 . 끈질긴 장마가 모두 지나가면 저 쪽문으로 따가운 볕이 들면 내 정해진 방황이 그만 끝이 나면 풀꽃 향기 바람 따라 동행하면 그땐 그만 일어나, 일어나요 . 인제 보니 우리 엄마 이렇게나 예뻤네 내 철없는 응석 모두 받아주며 고생하느라 이렇게나 예쁜 얼굴 내내 찡그리고만 있었나 인제 보니 우리 엄마 이렇게나 예뻤네 . 장마는 오늘도 쉴 새가 없을 테니 엄마, 인제 그만 편히 가요 _ <독백>, 하태완 2019. 7. 15 씀.
어떻게든 잘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에 남들이 하는 만큼 노력하고 살아왔지만 잘 살아간다는 건 누군가를 비교하며 기준을 정하는 게 아니라 내가 만족한다면 어떤 삶이든 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거기에 안심하고 앞으로도 어떻게든 잘 될 거로 생각하는 건 너무 미련한 짓이니 내일의 난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오늘도 잘 살아온 우리 모두 수고했다.
어떻게든 잘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에 남들이 하는 만큼 노력하고 살아왔지만 잘 살아간다는 건 누군가를 비교하며 기준을 정하는 게 아니라 내가 만족한다면 어떤 삶이든 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거기에 안심하고 앞으로도 어떻게든 잘 될 거로 생각하는 건 너무 미련한 짓이니 내일의 난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오늘도 잘 살아온 우리 모두 수고했다.
몽골의 일부분 🌛
몽골의 일부분 🌛
감정 기복이 심한 요즘.
감정 기복이 심한 요즘.
관계에서 감정이 낭비되는 사람들에게
관계에서 감정이 낭비되는 사람들에게
#peace
군대에 간다. 9월 17일 37사단에 입대를 하는 것으로 입영 통지서가 발부되었는데, 고작 종이 쪼가리 한 장이 나를 이토록 심란하게 만들었다. 남들 다 가는 군대 한번 가는 데에 뭐 그리 소란이냐 할 수도 있겠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입대 소식이 썩 달갑지만은 않다. 한 편으로는 입영 시기가 폭염이 기승을 부릴 8월이 아니라는 것에 가슴을 쓸어내린다. 그래도 내 이름 석 자 인쇄된 책 한 권만 내놓고 입대를 하고자 희망했었는데, 무려 베스트셀러씩이나 되는 책을 두 권 내고 가는 것이 이 얼마나 다행인 일인가.
.
그간 내 삶에 꽤 많은 변화가 있었다. 뭐 그다지 재능도 없으면서 죽어라 붙잡고 있던 음악 때려치워 버리고, 글이라는 것을 쓰기 시작한 후로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운이 좋다면 10명 남짓 읽어주던 내 글을, 이제는 몇십만 명이 입맛에 따라 골라가며 읽어주기도 한다. 소위 개소리로 분류되어 버려지던 내 말을, 이제는 꽤 많은 사람이 고개를 끄덕여가며 경청해주기도 한다. 그에 짊어지게 된 철근처럼 묵직한 부담감은 덤이지만, 짜장면 먹고 싶을 때 고민 없이 시켜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경제적 여유를 얻은 것에는 조금의 불만도 없다.
.
오늘 이른 오후에 군대를 가게 되었다는 내용의 스토리를 올렸는데, 그 후로 꽤 많은 양의 메시지가 왔다. 하나하나 다 답변을 하지는 못했지만, 빠짐없이 읽어보기는 했다는 것을 꼭 믿어줬으면 좋겠다. 그중에서도, ‘작가님 군대 가시면 저는 이제 어떤 글에서 위로를 받나요?’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내 개떡 같은 글도 누군가에게는 찰떡같이 위로가 되긴 하나보다, 하는 생각에 아주 잠깐 건방을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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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그 질문에 대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답변은 딱 한 가지다. 요즘은 군대에서도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모 부대 내에서 휴대전화를 가지고 수억 원대의 불법 도박을 했다는 군인들에 관한 기사를 접했다. 그로 인해 국방부가 곧 앞둔 ‘병사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 전면 시행에 약간의 혼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예정대로 휴대 전화 전면 시행이 차질 없게 진행된다면 지금처럼 내가 쓴 글을 마음껏 남발할 수 있게 되겠지만, 빌어먹을 도박꾼들 탓에 휴대 전화 사용이 금지된다면 나는 일과 시간 후에 헬스장과 노래방이나 들락날락하는 ‘아주 평범한’ 병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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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많았던 질문은, ‘모든 순간이 너였다’ 출간 이후로 틈틈이 까먹지 않을 정도로만 받아왔던 차기작에 관한 질문이었다. 내 글을 가지고서 책을 만들어 줄 출판사를 찾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차기작 출간 시기를 내가 직접 정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 부분에서 또 한 번의 건방을 떨지 않을 수 없다. 불행하게도 위의 말을 진담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 다음 차기작의 출간 시기는 단연 전역 후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누가 보면 당장 다음 주라도 신간을 내놓을 정도의 뻔뻔함이라는 것을 알지만, 지금의 나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내 글을 잊게 되는 독자가 그리 많지 않기를 소원처럼 바랄 수밖에......
.
참, 군대에 가게 되면 전하고 싶은 말도 많고 나름대로 정리해야만 할 것도 산더미처럼 쌓일 줄 알았는데, 막상 이 상황에 닿고 보니 정말 별거 없다. 늘 그랬듯 생라면이나 부숴 먹고, 책상에 놓인 시집이나 대충 들여다보다가, 쓰고 싶은 글이 생각나면 망설이지 않고 써버리는 것의 반복. 단 한 가지 특별하게 혼란스러운 것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과 만나기 싫은 마음이 나의 내면에서 다툼을 일삼는다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을 만나기 싫은 마음의 힘이 월등히 우세해 혼자 있게 되는 순간이 잦았는데, 입대를 앞두고 있자니 그간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찾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이기심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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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를 한다는 사실 자체가 우울하기 짝이 없으니 글이라도 유쾌하게 써보려 했는데, 어째 쓰면 쓸수록 빌어먹을 눈물이 더 많이 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어찌 됐든, 몸 건강히 잘 다녀오는 동안에도 내가 쓴 글을 많은 이들이 아껴줬으면 좋겠다. 내가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쓰는 것에 애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응원해주기를, 보다 노골적으로 부탁하고 또 부탁하고 싶다. 그간에 내 글을 단 한 번이라도 눈에 담고서 울거나 웃어봤던 모든 이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
군대에 간다. 9월 17일 37사단에 입대를 하는 것으로 입영 통지서가 발부되었는데, 고작 종이 쪼가리 한 장이 나를 이토록 심란하게 만들었다. 남들 다 가는 군대 한번 가는 데에 뭐 그리 소란이냐 할 수도 있겠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입대 소식이 썩 달갑지만은 않다. 한 편으로는 입영 시기가 폭염이 기승을 부릴 8월이 아니라는 것에 가슴을 쓸어내린다. 그래도 내 이름 석 자 인쇄된 책 한 권만 내놓고 입대를 하고자 희망했었는데, 무려 베스트셀러씩이나 되는 책을 두 권 내고 가는 것이 이 얼마나 다행인 일인가. . 그간 내 삶에 꽤 많은 변화가 있었다. 뭐 그다지 재능도 없으면서 죽어라 붙잡고 있던 음악 때려치워 버리고, 글이라는 것을 쓰기 시작한 후로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운이 좋다면 10명 남짓 읽어주던 내 글을, 이제는 몇십만 명이 입맛에 따라 골라가며 읽어주기도 한다. 소위 개소리로 분류되어 버려지던 내 말을, 이제는 꽤 많은 사람이 고개를 끄덕여가며 경청해주기도 한다. 그에 짊어지게 된 철근처럼 묵직한 부담감은 덤이지만, 짜장면 먹고 싶을 때 고민 없이 시켜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경제적 여유를 얻은 것에는 조금의 불만도 없다. . 오늘 이른 오후에 군대를 가게 되었다는 내용의 스토리를 올렸는데, 그 후로 꽤 많은 양의 메시지가 왔다. 하나하나 다 답변을 하지는 못했지만, 빠짐없이 읽어보기는 했다는 것을 꼭 믿어줬으면 좋겠다. 그중에서도, ‘작가님 군대 가시면 저는 이제 어떤 글에서 위로를 받나요?’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내 개떡 같은 글도 누군가에게는 찰떡같이 위로가 되긴 하나보다, 하는 생각에 아주 잠깐 건방을 떨기도 했다. . 아무쪼록 그 질문에 대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답변은 딱 한 가지다. 요즘은 군대에서도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모 부대 내에서 휴대전화를 가지고 수억 원대의 불법 도박을 했다는 군인들에 관한 기사를 접했다. 그로 인해 국방부가 곧 앞둔 ‘병사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 전면 시행에 약간의 혼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예정대로 휴대 전화 전면 시행이 차질 없게 진행된다면 지금처럼 내가 쓴 글을 마음껏 남발할 수 있게 되겠지만, 빌어먹을 도박꾼들 탓에 휴대 전화 사용이 금지된다면 나는 일과 시간 후에 헬스장과 노래방이나 들락날락하는 ‘아주 평범한’ 병사가 될 것이다. . 두 번째로 많았던 질문은, ‘모든 순간이 너였다’ 출간 이후로 틈틈이 까먹지 않을 정도로만 받아왔던 차기작에 관한 질문이었다. 내 글을 가지고서 책을 만들어 줄 출판사를 찾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차기작 출간 시기를 내가 직접 정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 부분에서 또 한 번의 건방을 떨지 않을 수 없다. 불행하게도 위의 말을 진담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 다음 차기작의 출간 시기는 단연 전역 후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누가 보면 당장 다음 주라도 신간을 내놓을 정도의 뻔뻔함이라는 것을 알지만, 지금의 나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내 글을 잊게 되는 독자가 그리 많지 않기를 소원처럼 바랄 수밖에...... . 참, 군대에 가게 되면 전하고 싶은 말도 많고 나름대로 정리해야만 할 것도 산더미처럼 쌓일 줄 알았는데, 막상 이 상황에 닿고 보니 정말 별거 없다. 늘 그랬듯 생라면이나 부숴 먹고, 책상에 놓인 시집이나 대충 들여다보다가, 쓰고 싶은 글이 생각나면 망설이지 않고 써버리는 것의 반복. 단 한 가지 특별하게 혼란스러운 것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과 만나기 싫은 마음이 나의 내면에서 다툼을 일삼는다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을 만나기 싫은 마음의 힘이 월등히 우세해 혼자 있게 되는 순간이 잦았는데, 입대를 앞두고 있자니 그간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찾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이기심인 모양이다. . 입대를 한다는 사실 자체가 우울하기 짝이 없으니 글이라도 유쾌하게 써보려 했는데, 어째 쓰면 쓸수록 빌어먹을 눈물이 더 많이 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어찌 됐든, 몸 건강히 잘 다녀오는 동안에도 내가 쓴 글을 많은 이들이 아껴줬으면 좋겠다. 내가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쓰는 것에 애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응원해주기를, 보다 노골적으로 부탁하고 또 부탁하고 싶다. 그간에 내 글을 단 한 번이라도 눈에 담고서 울거나 웃어봤던 모든 이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
누군가를 만나기가 두려운 앞으로의 관계가 두려운 사람에게
누군가를 만나기가 두려운 앞으로의 관계가 두려운 사람에게
나를 살아가게 만드는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를 살아가게 만드는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떠날 사람은 떠나가게 놔둬야지.
떠날 사람은 떠나가게 놔둬야지.
지난주 목요일에 업로드 했던 <폐병원> 그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앞선 글을 아직 읽지 못하신 분은 피드를 조금만 내리셔서, 첫 번째 이야기를 읽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이 단편의 마지막을 장식할 part.3는 다음 주중으로 집필하여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편을 업로드하면 이 글의 댓글에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재미있게 읽으시고 다음 편이 궁금하시다면, 후에 알림을 받으실 수 있도록 댓글을 남겨 놓으시기 바랍니다. 긴 글임에도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업로드 했던 <폐병원> 그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앞선 글을 아직 읽지 못하신 분은 피드를 조금만 내리셔서, 첫 번째 이야기를 읽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이 단편의 마지막을 장식할 part.3는 다음 주중으로 집필하여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편을 업로드하면 이 글의 댓글에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재미있게 읽으시고 다음 편이 궁금하시다면, 후에 알림을 받으실 수 있도록 댓글을 남겨 놓으시기 바랍니다. 긴 글임에도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사랑스럽다는 건 당신을 위한 표현 같아요.
사랑스럽다는 건 당신을 위한 표현 같아요.
모나미는 모나미 #이제니
동력을 잃은 기분-
모나미는 못난이
부끄러움을 부끄러워 하지 말아라

#시스타그램#좋은글#좋은시#글스타스램#책#글귀#시#공감
#시읽어주는여자#북스타그램#감성글#책스타그램#감정#어깨
모나미는 모나미 #이제니 동력을 잃은 기분- 모나미는 못난이 부끄러움을 부끄러워 하지 말아라 #시스타그램#좋은글#좋은시#글스타스램#책#글귀#시#공감 #시읽어주는여자#북스타그램#감성글#책스타그램#감정#어깨
July.14
00시00분
🕛
July.14 00시00분 🕛
사람에게 정을 주지 말아야지.
사람에게 정을 주지 말아야지.
올릉 또나고싶오🛫🛫
D-8시간
올릉 또나고싶오🛫🛫 D-8시간
#20190713
어제자, 노을지는 우리 교회🌿
수넴 여인과 같은 세심한 배려의 여인이 되도록
#20190713 어제자, 노을지는 우리 교회🌿 수넴 여인과 같은 세심한 배려의 여인이 되도록
사실 고등학생 때 사진계정을 운영하고 싶었는데 자신감이 너무너무 없어서 수 없이 올리고, 수 없이 여러 계정을 탈퇴하며 드라이브에만 간직했던 사진들을 풀어보려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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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년 전체가 인생에서 가장 제 자신을 이해 못해주던 시절 이었는데, 클라우드를 열어보니 그때만의 제 감성이 사진에 담겨있는것 같기도 하고,,
이제서야 그 때의 나를받아들일 수 있는 기분이랄까,, 아무튼 전 사진찍는일이 좋아요 🎞
사실 고등학생 때 사진계정을 운영하고 싶었는데 자신감이 너무너무 없어서 수 없이 올리고, 수 없이 여러 계정을 탈퇴하며 드라이브에만 간직했던 사진들을 풀어보려해요 :) - 고등학교 3년 전체가 인생에서 가장 제 자신을 이해 못해주던 시절 이었는데, 클라우드를 열어보니 그때만의 제 감성이 사진에 담겨있는것 같기도 하고,, 이제서야 그 때의 나를받아들일 수 있는 기분이랄까,, 아무튼 전 사진찍는일이 좋아요 🎞
바라만 봐도 좋은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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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lifeplus_h with @kimcy929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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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시간이 참 빠르다. 아무 것도 모르고 살 것 같던 나도 이제는 나름대로 자부하는 것들이 생겼고. 언제까지나 함께 할 것이라 믿었던 사람들은 이미 반 이상 떠나가고 없다. 현재를 사랑해야 한다 매일 말하면서도 어떤 날은 과거의 그림자에 매여있고, 또 어떤 날은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살아간다. 모든 일은 지나가기 마련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 것과, 입 밖으로 뱉은 일을 지켜내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그래서인지 예전보다 말 수가 줄었다. 가면 갈 수록 책임질 것들이 많아지고, 그 중에서도 나 자신을 책임지는 일이 가장 버겁다고 느낀다. 그래서인지 가끔은 왜 이렇게까지 하면서 사나 싶고, 그래도 가끔은 이런 게 사는 거지 싶다. 이렇게 다른 하루를 살다 보니 나도 오늘 내 기분이 어떨지 가늠하기 힘들 수 밖에 없다.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나. 그렇게 쉬웠으면 다들 웃고만 살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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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사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웃어 넘기는 법이 알고 싶어졌고.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는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난 이후 부터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만 잘하게 되었다. 사랑을 주고는 같은 것을 바라지 않고, 더이상 내가 가진 것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누구보다 행복하지는 않지만, 그다지 불행하지도 않다. 나는 단지 당신의 하루가 조금 더 유쾌했으면 좋겠고. 내일 비가 오더라도 좀처럼 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설령 남들이 상처 줄 만한 말들을 하더라도, 적어도 당신 만큼은 자신을 조금만 더 믿어주었으면 좋겠다. 어차피 인생은 모순덩어리고, 좋은 일과 나쁜 일은 번갈아 생기는 법이라는데. 눈에 보이지도 않는 감정들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저 우리는 잠 잘 자고, 잘 먹고, 누군가에게 먼저 웃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갔으면.
_ 생각해 보면 시간이 참 빠르다. 아무 것도 모르고 살 것 같던 나도 이제는 나름대로 자부하는 것들이 생겼고. 언제까지나 함께 할 것이라 믿었던 사람들은 이미 반 이상 떠나가고 없다. 현재를 사랑해야 한다 매일 말하면서도 어떤 날은 과거의 그림자에 매여있고, 또 어떤 날은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살아간다. 모든 일은 지나가기 마련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 것과, 입 밖으로 뱉은 일을 지켜내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그래서인지 예전보다 말 수가 줄었다. 가면 갈 수록 책임질 것들이 많아지고, 그 중에서도 나 자신을 책임지는 일이 가장 버겁다고 느낀다. 그래서인지 가끔은 왜 이렇게까지 하면서 사나 싶고, 그래도 가끔은 이런 게 사는 거지 싶다. 이렇게 다른 하루를 살다 보니 나도 오늘 내 기분이 어떨지 가늠하기 힘들 수 밖에 없다.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나. 그렇게 쉬웠으면 다들 웃고만 살았겠지. _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사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웃어 넘기는 법이 알고 싶어졌고.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는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난 이후 부터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만 잘하게 되었다. 사랑을 주고는 같은 것을 바라지 않고, 더이상 내가 가진 것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누구보다 행복하지는 않지만, 그다지 불행하지도 않다. 나는 단지 당신의 하루가 조금 더 유쾌했으면 좋겠고. 내일 비가 오더라도 좀처럼 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설령 남들이 상처 줄 만한 말들을 하더라도, 적어도 당신 만큼은 자신을 조금만 더 믿어주었으면 좋겠다. 어차피 인생은 모순덩어리고, 좋은 일과 나쁜 일은 번갈아 생기는 법이라는데. 눈에 보이지도 않는 감정들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저 우리는 잠 잘 자고, 잘 먹고, 누군가에게 먼저 웃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갔으면.
7월의 여름, 폐병원을 찾는 사람들.
7월의 여름, 폐병원을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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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디즈니
#명언#명대사
#글그램#글스타스램
오타 수정으로 재업로드 합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씀 #글귀 #짧은글귀 #글스타스램 #시 #시스타그램
오타 수정으로 재업로드 합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씀 #글귀 #짧은글귀 #글스타스램 #시 #시스타그램
20190711 익숙함과 낯설음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익숙하게 대해지는게 편한거라 생각했는데 익숙함의 지속은 나를 한정시킨다. 이런게 싫어서 낯설음으로 도망치고싶은 상태이지만 할수있는건 오랜만에 익숙하지만 항상 낯설은 자취방으로 와서 예전의 여행사진을 보는 것, 익숙함과 낯설음의 공존
20190711 익숙함과 낯설음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익숙하게 대해지는게 편한거라 생각했는데 익숙함의 지속은 나를 한정시킨다. 이런게 싫어서 낯설음으로 도망치고싶은 상태이지만 할수있는건 오랜만에 익숙하지만 항상 낯설은 자취방으로 와서 예전의 여행사진을 보는 것, 익숙함과 낯설음의 공존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냈습니다.
내일 하루는 평안히 보내길 바래요.
어느 탈 없이. 오늘 하루와는 다르게.

#어제 #하늘 #구름 #글 #글스타스램 #일상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냈습니다. 내일 하루는 평안히 보내길 바래요. 어느 탈 없이. 오늘 하루와는 다르게. #어제 #하늘 #구름 #글 #글스타스램 #일상
내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방법.
내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방법.
흠냐 아우름 연습 돌입하니 참 좋네요 ㅎㅎ
흠냐 아우름 연습 돌입하니 참 좋네요 ㅎㅎ
살다 보면 한 번도 무너지지 않고 살아본 사람이 있겠냐는 궁금증이 생기고는 하지만 삶을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무너지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 순간부터는 나를 무너트린 일이 있으면 반드시 나를 일으켜 세울 일도 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래서 무너지는 게 그렇게 두렵지는 않다. 무너짐의 순간은 나를 조금 더 강하게 만들어 줬을 테고 나를 일으켜 세운 어떤 일들은 나에게  새로운 버팀목이 되어 낡을 때까지 나를 버티게 해줄 테니까.
살다 보면 한 번도 무너지지 않고 살아본 사람이 있겠냐는 궁금증이 생기고는 하지만 삶을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무너지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 순간부터는 나를 무너트린 일이 있으면 반드시 나를 일으켜 세울 일도 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래서 무너지는 게 그렇게 두렵지는 않다. 무너짐의 순간은 나를 조금 더 강하게 만들어 줬을 테고 나를 일으켜 세운 어떤 일들은 나에게 새로운 버팀목이 되어 낡을 때까지 나를 버티게 해줄 테니까.
사는 것보다는 죽는 편이 속 편할까.
사는 것보다는 죽는 편이 속 편할까.
이 년전엔 여기 있었구나. 그때 추억이라는 알림이 뜨길래 한번. 사실은 주먹 쥔 손 모양, 버섯돌이같은 헤어스타일의 조카가 너무 귀여워서...지금은 몰라보게 자라버린 조카. 계속 자라고있는 조카. #그때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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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런던아이
#런던#영국#추억#런던아이#조카#조카스타그램#공연보러가고싶은런던#글#글스타스램#시#시읽기#시스타그램#일상#문학#예술#독서#이모#사랑#책#북스타그램#하늘#거리#풍경#사진#Londoneye#remembering#pic
이 년전엔 여기 있었구나. 그때 추억이라는 알림이 뜨길래 한번. 사실은 주먹 쥔 손 모양, 버섯돌이같은 헤어스타일의 조카가 너무 귀여워서...지금은 몰라보게 자라버린 조카. 계속 자라고있는 조카. #그때의우리 . . . . . . . . . . . . . . . . . . . . . . . . #그때의런던아이 #런던#영국#추억#런던아이#조카#조카스타그램#공연보러가고싶은런던#글#글스타스램#시#시읽기#시스타그램#일상#문학#예술#독서#이모#사랑#책#북스타그램#하늘#거리#풍경#사진#Londoneye#remembering#pic
이젠 웃는것도 지쳡
억지로 웃는게 너무 힘들어
어짜피 내가 억지로 웃든 그냥 웃든
신경도 쓰지 않을텐데
억지로 웃을 필요 없어

#글 #우울글 #우울글귀 #짧은글귀 #글스타스램
이젠 웃는것도 지쳡 억지로 웃는게 너무 힘들어 어짜피 내가 억지로 웃든 그냥 웃든 신경도 쓰지 않을텐데 억지로 웃을 필요 없어 #글 #우울글 #우울글귀 #짧은글귀 #글스타스램
이 사진들을 좋아하는 이유를 나는 몰랐는데, 오늘 알았어. 손이 다른 손을 잡는 건 산책. 너를 만나고 다르게 정의되는 단어들. 내 사전에 예쁜 단어들이 하나씩 쌓여간다. 
#필라테스 #끝나고전화해 #데리러갈게 #프로짐꾼러
이 사진들을 좋아하는 이유를 나는 몰랐는데, 오늘 알았어. 손이 다른 손을 잡는 건 산책. 너를 만나고 다르게 정의되는 단어들. 내 사전에 예쁜 단어들이 하나씩 쌓여간다. #필라테스 #끝나고전화해 #데리러갈게 #프로짐꾼러
느림보의 등짝 #심보선
A는 회식을 싫어하는데
B는 회식을 싫어한다
정말 그게 우리가 회식을 하는 이유일까😢

#시스타그램#좋은글#좋은시#글스타스램#책#글귀#시#공감
#시읽어주는여자#북스타그램#감성글#책스타그램#걸음#회식
느림보의 등짝 #심보선 A는 회식을 싫어하는데 B는 회식을 싫어한다 정말 그게 우리가 회식을 하는 이유일까😢 #시스타그램#좋은글#좋은시#글스타스램#책#글귀#시#공감 #시읽어주는여자#북스타그램#감성글#책스타그램#걸음#회식
내가 그토록 바라던 연애.
내가 그토록 바라던 연애.
시험이 끝난지 3일
별로 달라진 점은 없다.
늘 그렇게 먹고 자고 놀고. 
아 달라진 점은 이제 시험이 아닌 
방학을 기다리는 마음이랄까

#글스타스램 #일상 #하늘 #편안 #휴식
#글 #끄적끄적
시험이 끝난지 3일 별로 달라진 점은 없다. 늘 그렇게 먹고 자고 놀고. 아 달라진 점은 이제 시험이 아닌 방학을 기다리는 마음이랄까 #글스타스램 #일상 #하늘 #편안 #휴식 #글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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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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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관계 안에서 예상되는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기대 이상의 가치를 선물받았을 때 
우리는 ‘감동’ 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곤 합니다 ⠀
⠀
그렇다면 감동을 전하기 위한 방법으로
대중을 왕이 아닌 인질로서 브랜드를 전개하겠다는 
그들의 이야기가 혹시 상상이 되시나요 ⠀
‘고객이 등을 돌리는 일’ 의 원인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객의 발걸음을 돌리게 하는 일’ 의 시작은
⠀
고객서비스 - 고객만족 - 고객감동 이전에 
하고싶은 이야기를 온전히 전할 수 있는 자신감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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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holm Syndrome (version.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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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__ish
⠀ 누구에게 감동 받았다 ⠀ 어떤 관계 안에서 예상되는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기대 이상의 가치를 선물받았을 때 우리는 ‘감동’ 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곤 합니다 ⠀ ⠀ 그렇다면 감동을 전하기 위한 방법으로 대중을 왕이 아닌 인질로서 브랜드를 전개하겠다는 그들의 이야기가 혹시 상상이 되시나요 ⠀ ‘고객이 등을 돌리는 일’ 의 원인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객의 발걸음을 돌리게 하는 일’ 의 시작은 ⠀ 고객서비스 - 고객만족 - 고객감동 이전에 하고싶은 이야기를 온전히 전할 수 있는 자신감은 아닐까요 ⠀ ⠀ ▪️Stockholm Syndrome (version.2) ⠀ ⠀ ⠀ ⠀⠀ ⠀⠀⠀ ⠀⠀⠀ ⠀⠀⠀ ⠀⠀⠀ ⠀⠀⠀ ⠀⠀⠀ ⠀⠀ ⠀⠀⠀ ⠀ #__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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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봤다
긍정적인 미래와 이미지를 상상하셨나요
희망은 새로운 원동력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사실을 왜곡하고 외면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현실을 냉정하게 보는 걸 방해하기 때문이죠
⠀
과도한 희망 혹은 희망의 부재 
선택은 더 많은 것을 포기하는 
인생의 중요한 과정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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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절망, 반의어가 아니라 동의어가 되지 않도록
희망의 파이(π)를 조절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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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를 직시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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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증후군 [Stockholm Syndrome] :
공포심으로 인해 극한 상황을 유발한 대상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는 인질들의 이해하기 힘든 행동.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속 가해자가 친절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피해자의 자아(ego)는 
이를 유일하게 생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심리학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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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holm Syndrome (version.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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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을 봤다 긍정적인 미래와 이미지를 상상하셨나요 희망은 새로운 원동력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사실을 왜곡하고 외면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현실을 냉정하게 보는 걸 방해하기 때문이죠 ⠀ 과도한 희망 혹은 희망의 부재 선택은 더 많은 것을 포기하는 인생의 중요한 과정중 하나입니다 ⠀ 희망과 절망, 반의어가 아니라 동의어가 되지 않도록 희망의 파이(π)를 조절하는 과정 ⠀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를 직시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 ⠀ *스톡홀름 증후군 [Stockholm Syndrome] : 공포심으로 인해 극한 상황을 유발한 대상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는 인질들의 이해하기 힘든 행동.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속 가해자가 친절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피해자의 자아(ego)는 이를 유일하게 생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심리학 용어. ⠀ ▪️Stockholm Syndrome (version.1) ⠀ ⠀ ⠀ ⠀⠀ ⠀⠀⠀ ⠀⠀⠀ ⠀⠀⠀ ⠀⠀⠀ ⠀⠀⠀ ⠀⠀⠀ ⠀⠀ ⠀⠀⠀ ⠀ #__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