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스타그램

#已发帖 229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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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인생이 원래 그런거라지만 증말 시도때도없이 너무 뒤흔든다.
겨우 이 산 넘어 놓으면 예기치도 못했던 더 큰 산이 떡 하니,,
나를 집어삼키려 대기중, 첩첩산중.
아예 순응하고 포기한 부분이라 맘이 죽도록 힘들거나,
우울의 늪에 빠져있는건 절대 아니라 걱정할건 없는데..
그저 앞으로 내가 더 알려하고 공부해서 더 탄탄히 준비해야겠다 싶다.
'이 일은 이번생에만 해야지.' 하는 신세한탄은 전혀 도움 안된다.
뭐든 자기가 아는만큼 보이는 법.
그렇게 더 제대로 나이먹고 하나 더 습득한 어른이 되가는거지 뭐.
자기 위로 한답시고 또 주저리×2 넋두리×2 다독×2 스타그램 ,,
. 누구에게나 인생이 원래 그런거라지만 증말 시도때도없이 너무 뒤흔든다. 겨우 이 산 넘어 놓으면 예기치도 못했던 더 큰 산이 떡 하니,, 나를 집어삼키려 대기중, 첩첩산중. 아예 순응하고 포기한 부분이라 맘이 죽도록 힘들거나, 우울의 늪에 빠져있는건 절대 아니라 걱정할건 없는데.. 그저 앞으로 내가 더 알려하고 공부해서 더 탄탄히 준비해야겠다 싶다. '이 일은 이번생에만 해야지.' 하는 신세한탄은 전혀 도움 안된다. 뭐든 자기가 아는만큼 보이는 법. 그렇게 더 제대로 나이먹고 하나 더 습득한 어른이 되가는거지 뭐. 자기 위로 한답시고 또 주저리×2 넋두리×2 다독×2 스타그램 ,,
#첫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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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는 내게 말했다
이 방에서 나가고 싶다고
6인실 창가자리가 아닌
집으로 가고 싶다고

수염이 덮수룩하게 났어도
제 손으로 정리할 수 없던 아비는
자꾸만 집으로 가자고
나를 보채었다

나는 그 간절했던 눈빛을
분노로 변모하던 그 눈빛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

아마 잊을 수 없는
핏줄의 운명일지도 모르겠다

생과 멀어져가는 의식속에서
집은 아비에게 무엇이었을까
쓰러져가는 그 허름한 집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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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아버지 #아비 #아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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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야기 #짧은문장 #wrbyaw #글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시스타그램 #소설스타그램 #시 #소설 #글귀 #POEM
#첫줄 . . 아비는 내게 말했다 이 방에서 나가고 싶다고 6인실 창가자리가 아닌 집으로 가고 싶다고 수염이 덮수룩하게 났어도 제 손으로 정리할 수 없던 아비는 자꾸만 집으로 가자고 나를 보채었다 나는 그 간절했던 눈빛을 분노로 변모하던 그 눈빛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 아마 잊을 수 없는 핏줄의 운명일지도 모르겠다 생과 멀어져가는 의식속에서 집은 아비에게 무엇이었을까 쓰러져가는 그 허름한 집은 무엇이었을까 . . #병원 #아버지 #아비 #아들 #집 . #밤이야기 #짧은문장 #wrbyaw #글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시스타그램 #소설스타그램 #시 #소설 #글귀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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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느끼고 다짐 한거지만, 우쨋든가 뭘하든 무조건 열심히 살아가자.
내가 일단 최선을 다해 죽어라 해놨음에도 불구하고 일이란게 또 안되려하면 원치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니까, 그래 사람일이 또 어떻게 내 맘대로만 풀리냐고, 적어도 스스로에게만은 다독여 줄수있도록 결과를 떠나 일단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자, 하늘은 또 스스로 돕는자를 돕더라 내가 내 하늘이 되자, 오늘 낼수있는 힘은 진짜 다 쥐어짜냈어 그만 힘내고 오늘은 이만 내려놓자.
. 오늘 또 느끼고 다짐 한거지만, 우쨋든가 뭘하든 무조건 열심히 살아가자. 내가 일단 최선을 다해 죽어라 해놨음에도 불구하고 일이란게 또 안되려하면 원치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니까, 그래 사람일이 또 어떻게 내 맘대로만 풀리냐고, 적어도 스스로에게만은 다독여 줄수있도록 결과를 떠나 일단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자, 하늘은 또 스스로 돕는자를 돕더라 내가 내 하늘이 되자, 오늘 낼수있는 힘은 진짜 다 쥐어짜냈어 그만 힘내고 오늘은 이만 내려놓자.
나도 알아 좋지 않아
근데 모르겠어 나아지는 법을
나도 알아 좋지 않아 근데 모르겠어 나아지는 법을
#밤에우리영혼은 中
"그러니까 이게 우리의 마지막 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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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 방의 전부와 어둠속에 누워 이야기를 나누던 밤들과 그 모든 친밀함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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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롱한 꿈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현실같은 결말.
#밤에우리영혼은 中 "그러니까 이게 우리의 마지막 밤이군요." - "그러면서 그 방의 전부와 어둠속에 누워 이야기를 나누던 밤들과 그 모든 친밀함을 떠올렸다." - 몽롱한 꿈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현실같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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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찾고자 했고 부릅뜨니 보였고 그렇게 찾아냈다. 의미부여다, 지나친 비약이다 할지 모르겠으나 흔한 그것이다. "마음먹기에 달렸단거." 결과야 어찌되건 먼저 되어야할건, 내가 나 스스로를 믿고 격려하는 것. 잘하는거 제대로 하나없는 내 유일한 장점이자 강점은 "긍정적 사고"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과정, 열심히 임하는 내 자신을 1순위로 둔다면 경험 일것이고 발전의 발판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으로 충분히 가치있다.
. 꼭 찾고자 했고 부릅뜨니 보였고 그렇게 찾아냈다. 의미부여다, 지나친 비약이다 할지 모르겠으나 흔한 그것이다. "마음먹기에 달렸단거." 결과야 어찌되건 먼저 되어야할건, 내가 나 스스로를 믿고 격려하는 것. 잘하는거 제대로 하나없는 내 유일한 장점이자 강점은 "긍정적 사고"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과정, 열심히 임하는 내 자신을 1순위로 둔다면 경험 일것이고 발전의 발판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으로 충분히 가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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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잘, 잘못이 공존했기에 지금까지 내 이야기는 그랬겠지.
그때그때 상황에서의 선택이었기에 잘했니 못했니 이분법적으로 판단하기엔 또 그렇게 간단치가 않네, 각자의 견해나 입장차이는 그 어느것보다 복잡하므로.
대신, '나는 도대체 어땠었나?' 내 자신의 태도에 대해 신중, 솔직하고 냉정하게 짚어가며 들여다 볼 생각이다.
모든 시각을 언제나 내 기준 안에서 일관했으니.
내가 늘 달고사는 말 정면돌파, 부딪히기에 다시금 마주하기, 피하지않기.
견해나 입장차이를 떠나 '내가 좀 더 성숙했더라면 다른 이야기가 쓰였을지도.' 라는, 한편 그런 생각도든다 여전히 미숙하구나.
더 어른이 되가는것, 어른의 태도.
어른이란 무게감 앞에 유난히 씁쓸해지는 날이다.
오늘따라 이상하리 만치 고등학교 친구들이 그립다.
그리운건 그때일까, 그때의 우리일까.
어른이 아니었던 그 시절의 우리가 그리운게 답인듯하다.
아무래도 어른의 속은 외롭고, 쓰고, 힘겹다.
애썼어들, 우리는 또 내일을 살아내야지.
고생했어 푹쉬어
. 행동의 잘, 잘못이 공존했기에 지금까지 내 이야기는 그랬겠지. 그때그때 상황에서의 선택이었기에 잘했니 못했니 이분법적으로 판단하기엔 또 그렇게 간단치가 않네, 각자의 견해나 입장차이는 그 어느것보다 복잡하므로. 대신, '나는 도대체 어땠었나?' 내 자신의 태도에 대해 신중, 솔직하고 냉정하게 짚어가며 들여다 볼 생각이다. 모든 시각을 언제나 내 기준 안에서 일관했으니. 내가 늘 달고사는 말 정면돌파, 부딪히기에 다시금 마주하기, 피하지않기. 견해나 입장차이를 떠나 '내가 좀 더 성숙했더라면 다른 이야기가 쓰였을지도.' 라는, 한편 그런 생각도든다 여전히 미숙하구나. 더 어른이 되가는것, 어른의 태도. 어른이란 무게감 앞에 유난히 씁쓸해지는 날이다. 오늘따라 이상하리 만치 고등학교 친구들이 그립다. 그리운건 그때일까, 그때의 우리일까. 어른이 아니었던 그 시절의 우리가 그리운게 답인듯하다. 아무래도 어른의 속은 외롭고, 쓰고, 힘겹다. 애썼어들, 우리는 또 내일을 살아내야지. 고생했어 푹쉬어
널럴해져도 알아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걸
그래서 더 슬픈걸
널럴해져도 알아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걸 그래서 더 슬픈걸
안된다는거 알아 근데 알아주길 바라는거 아닐까?
안된다는거 알아 근데 알아주길 바라는거 아닐까?
#한국이싫어서 #장강명

가까이에서 보면 정글이고, 멀리서 보면 축사인 장소가 한국이다. 치열하게 아귀다툼하는 사방에 커다란 울타리가 쳐져 있다. 이곳의 주인은 약자를 홀대하고 강자를 우대한다. 그는 차별적 포함과 배제의 메커니즘으로, 담장 안쪽의 모든 이를 통제하고 순종시킨다. 자유를 영위하며 사는 줄 알았던 곳이 실제로는 거대한 사육장이었던 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양한 형태로 우리에서의 탈출을 꿈꾸고 결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안주하지 않고 결행함으로써 그녀는 또래와 엇비슷한 생활을 새롭게 재구성할 수 있는 가능성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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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싫어서 #장강명 가까이에서 보면 정글이고, 멀리서 보면 축사인 장소가 한국이다. 치열하게 아귀다툼하는 사방에 커다란 울타리가 쳐져 있다. 이곳의 주인은 약자를 홀대하고 강자를 우대한다. 그는 차별적 포함과 배제의 메커니즘으로, 담장 안쪽의 모든 이를 통제하고 순종시킨다. 자유를 영위하며 사는 줄 알았던 곳이 실제로는 거대한 사육장이었던 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양한 형태로 우리에서의 탈출을 꿈꾸고 결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안주하지 않고 결행함으로써 그녀는 또래와 엇비슷한 생활을 새롭게 재구성할 수 있는 가능성에 도전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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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달이랑 금성이랑 함께하는 하늘, 왜이렇게 이쁘냐 진짜 달 주변 띠까지 생생하게 보여.
감격적이다 정말 너무 멋져, 기술 발달로 카메라가 아무리 좋단들 직접 보고 담은 내 눈에 비할소냐 실제로 보이는건 오조억 배 더 멋지다.
절대 기계엔 다 안 담겨, 못 담겨.
겨울 다 싫은 와중에 좋은 딱 한 가지, 별 천지의 하늘 지금 얘도 너무 예쁜데 살아생전 오로라는 정말 꼭 보고싶다.
아니 일전에 초원이랑 봤던 칠흑같이 검고 어두운 하늘에, 은색 반짝이풀이 터져서 온데 칠갑된듯했던 여름 새벽 그 하늘만이라도 꼭 한 번 더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꿈이다.
목 아픈지도 모르고 고개를 젖혀서 한 참을 바라봤던 그 기억, 잊을래야 있을수없는 내 인생전체 손꼽히는 역대급 장면이지 정말 멋있었는데 그립다 별이 쏟아진단 표현이 진짜 딱 그런거였다 지금 생각해도 엄청난 감동.
기억속에 절대 잊지못할 풍경 댓개나마 가지고있는 삶이 새삼 감사스럽고 행복하네, 앞으로 더 늘려가야지.
여행에대한 만족감을 더 갖고싶어진다 역시 그간 이게 내 풀리지않는 숙제이자 채워지지 못한 욕구였구나.
가슴떨릴때 떠나야지, 다리떨릴때는 늦다.
일도좋고 돈도좋지만 인생을, 세상을 좀 더 경험하고 느끼며 살고싶다.
모든이가 그렇듯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힘들지만,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봐야겠다 앞으로는.
정말 인생은 한 번 뿐이잖어.
. 요새 달이랑 금성이랑 함께하는 하늘, 왜이렇게 이쁘냐 진짜 달 주변 띠까지 생생하게 보여. 감격적이다 정말 너무 멋져, 기술 발달로 카메라가 아무리 좋단들 직접 보고 담은 내 눈에 비할소냐 실제로 보이는건 오조억 배 더 멋지다. 절대 기계엔 다 안 담겨, 못 담겨. 겨울 다 싫은 와중에 좋은 딱 한 가지, 별 천지의 하늘 지금 얘도 너무 예쁜데 살아생전 오로라는 정말 꼭 보고싶다. 아니 일전에 초원이랑 봤던 칠흑같이 검고 어두운 하늘에, 은색 반짝이풀이 터져서 온데 칠갑된듯했던 여름 새벽 그 하늘만이라도 꼭 한 번 더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꿈이다. 목 아픈지도 모르고 고개를 젖혀서 한 참을 바라봤던 그 기억, 잊을래야 있을수없는 내 인생전체 손꼽히는 역대급 장면이지 정말 멋있었는데 그립다 별이 쏟아진단 표현이 진짜 딱 그런거였다 지금 생각해도 엄청난 감동. 기억속에 절대 잊지못할 풍경 댓개나마 가지고있는 삶이 새삼 감사스럽고 행복하네, 앞으로 더 늘려가야지. 여행에대한 만족감을 더 갖고싶어진다 역시 그간 이게 내 풀리지않는 숙제이자 채워지지 못한 욕구였구나. 가슴떨릴때 떠나야지, 다리떨릴때는 늦다. 일도좋고 돈도좋지만 인생을, 세상을 좀 더 경험하고 느끼며 살고싶다. 모든이가 그렇듯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힘들지만,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봐야겠다 앞으로는. 정말 인생은 한 번 뿐이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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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내 삶을 살아가는 태도와 좌우명 적으로 좀 보태어 밀고 있는게, "상대방의 말에 더 귀기울이고 더 경청하자." 란 것.
그동안 '하자', '하도록 노력해보자' 했던게 양질있게 지켜지진 않은것 같아서 강도를 좀 더 세게 되내자 맘 먹었다.
아직은, 여전히 듣기보다 말하길 더 좋아하는 탓에 수행이 더 필요하다.
지금 생각하면 누군가가 나와는 다른 의견과 생각을 하는게 지극히 당연한건데, 세상 모든것들이 나를 찌르고 공격하고 괴롭힌단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한참 슬럼프가 왔던 지난 특정 시기에 여러번 들었던 피해의식의 영향인지, 타인이 어떤 말을 끝 마치기도 전에 나를 먼저 보호하려는 성향이 짙어진건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때때로 타인의 말에대해 굉장히 예민해져있단걸 스스로 느꼈다.
지금은 그 시기를 극복하고 과거보다 조금쯤은 더 성장했을거라 생각하는데, 차이와 다름을 더 인정하고 좀 더 성숙하고 유연한 마음을 가져야지 다짐해본다.
해가 바뀔때마다 지난해와 똑같은 걸 다짐하고 되내는걸 보면,
'이 부분은 역시 올해도 여전히 부족했구나.' 하고 다시 금 깨닫는다.
고로 2019년도 계속되는 수행, 예약이네.
불통이다 더 노력해라 어리석은 중생아.
나이가 들수록 세상이 씁어지니, 달고 맛있는건 역시 불변의 진리여.
. 근래에 내 삶을 살아가는 태도와 좌우명 적으로 좀 보태어 밀고 있는게, "상대방의 말에 더 귀기울이고 더 경청하자." 란 것. 그동안 '하자', '하도록 노력해보자' 했던게 양질있게 지켜지진 않은것 같아서 강도를 좀 더 세게 되내자 맘 먹었다. 아직은, 여전히 듣기보다 말하길 더 좋아하는 탓에 수행이 더 필요하다. 지금 생각하면 누군가가 나와는 다른 의견과 생각을 하는게 지극히 당연한건데, 세상 모든것들이 나를 찌르고 공격하고 괴롭힌단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한참 슬럼프가 왔던 지난 특정 시기에 여러번 들었던 피해의식의 영향인지, 타인이 어떤 말을 끝 마치기도 전에 나를 먼저 보호하려는 성향이 짙어진건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때때로 타인의 말에대해 굉장히 예민해져있단걸 스스로 느꼈다. 지금은 그 시기를 극복하고 과거보다 조금쯤은 더 성장했을거라 생각하는데, 차이와 다름을 더 인정하고 좀 더 성숙하고 유연한 마음을 가져야지 다짐해본다. 해가 바뀔때마다 지난해와 똑같은 걸 다짐하고 되내는걸 보면, '이 부분은 역시 올해도 여전히 부족했구나.' 하고 다시 금 깨닫는다. 고로 2019년도 계속되는 수행, 예약이네. 불통이다 더 노력해라 어리석은 중생아. 나이가 들수록 세상이 씁어지니, 달고 맛있는건 역시 불변의 진리여.
산문을 좋아한다 
수필 영어론 에세이
나 말고 다른 사람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이 쓴 글을
특히 좋아하는건 담담한 문체의 글
타인은 이런 생각을하고 사는구나
이걸 이런식으로 표현 하는구나
상대와 직접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지 않더라도
타인을 알수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느끼기에
서점에서 책을사면 절대적으로 이 장르다
그런데 오늘 문득 '다음엔 시집을 한 권 사야겠다.' 했다
사실 생각은 쭉 들었던 터라 
서점가면 시 코너에서 책장을 몇 차례 뒤적대긴 했는데
주 장르가 아니라 뒤적임에 그쳤었지
검색을 했다 "30대 시 추천" 등등
뭐 딱히
그 순간, 그 시간, 그 상황이면 됬지 
뭐 검색까지나 싶어 관뒀다
그러니 또 근질거려 휴무때까지 어떻게 참지싶다
나도 모르게
가을이라 시가 읽고싶은 느낌이 드는건지
억지로 가을을 타고싶어 하는건지
시를 읽고자하는 마음이 든게
우연찮게 가을인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이참에 운문에 한 번 비벼봐야겠다
길게 늘어 뜨리지않고
생각과 뜻을 다 설명해주지 않는
일정 규율이있는
함축적여 한 꺼풀 베일에 쌓인 글은
또 그만의 어떤 맛이 있는지
겪어 봐야지
근데 시는 너무 어렵다
예전처럼 국어쌤이
뜻 풀이를 한줄 한줄 해주시지 않는 이상 
때론 너 댓 번을 읽은들
당췌 뭔 소린지 모르겠는것들 투성이다
'그럴땐 어쩌지.' 라며
오늘도 오지도않은 상황에대한
미리 걱정 시행 중
하기나 해
그건 또 내 나름의 해석으로 읽어내겠지
그게 시, 운문의 참 맛이자 멋인가
시집을 한 권 꼭 사야지 
시일내로
산문을 좋아한다 수필 영어론 에세이 나 말고 다른 사람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이 쓴 글을 특히 좋아하는건 담담한 문체의 글 타인은 이런 생각을하고 사는구나 이걸 이런식으로 표현 하는구나 상대와 직접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지 않더라도 타인을 알수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느끼기에 서점에서 책을사면 절대적으로 이 장르다 그런데 오늘 문득 '다음엔 시집을 한 권 사야겠다.' 했다 사실 생각은 쭉 들었던 터라 서점가면 시 코너에서 책장을 몇 차례 뒤적대긴 했는데 주 장르가 아니라 뒤적임에 그쳤었지 검색을 했다 "30대 시 추천" 등등 뭐 딱히 그 순간, 그 시간, 그 상황이면 됬지 뭐 검색까지나 싶어 관뒀다 그러니 또 근질거려 휴무때까지 어떻게 참지싶다 나도 모르게 가을이라 시가 읽고싶은 느낌이 드는건지 억지로 가을을 타고싶어 하는건지 시를 읽고자하는 마음이 든게 우연찮게 가을인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이참에 운문에 한 번 비벼봐야겠다 길게 늘어 뜨리지않고 생각과 뜻을 다 설명해주지 않는 일정 규율이있는 함축적여 한 꺼풀 베일에 쌓인 글은 또 그만의 어떤 맛이 있는지 겪어 봐야지 근데 시는 너무 어렵다 예전처럼 국어쌤이 뜻 풀이를 한줄 한줄 해주시지 않는 이상 때론 너 댓 번을 읽은들 당췌 뭔 소린지 모르겠는것들 투성이다 '그럴땐 어쩌지.' 라며 오늘도 오지도않은 상황에대한 미리 걱정 시행 중 하기나 해 그건 또 내 나름의 해석으로 읽어내겠지 그게 시, 운문의 참 맛이자 멋인가 시집을 한 권 꼭 사야지 시일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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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지금으로부터 14년전
그때의 나는 요즘 젊은이들이 말하는
인싸란것의 발치 정돈 서성댔던거 같다
도라이, 사이코, 비정상 의 키워드
어 좀 다른가?
그 시절 인싸란 인간 싸이코 였던가
오늘의 딜레마
나이가 들고, 사는게 바빠지니
주변 챙기기가 여간 힘들다
덜 소중하고 하찮해진게 전혀 아닌데
10대의 끝자락, 20대의 시작 그리고 여지껏
내 인생을 함께 해온 
벗, 선배, 후배, 오빠, 언니, 동생, 스승님
여전히 소중하고 애틋하건만
바로 오늘 눈 뜨기전까지 꿈에도 나왔건만
생각이 떠올라 시계를 보면 한 밤중
나는 또 '다음이 있잖아 다음.' 미루기, 합리화
"사는게 그렇지." , "바쁜걸 우짜노."
고마운 이해를 받겠지
그런데 내가 너무 미안하고, 마음 애리고, 죄스럽다
겪어 잘 안다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할 뿐이다
바쁘고, 힘들고, 짬이 안나고
핑계다 
핑계
나는 오늘 또 새 다짐을 했다
갑자기 누군가 생각이 나면 
갑자기 나는 그 사람에게 전화를 할것이다
내가 당장 일 중이라면 
후에 화장실 등을 가는 잠깐 짬을 내는 타이밍에라도
내게 주어진 하루는 아직 많고
1일 1전화면 아주 충분하다
지인, 연락, 관계를 대하는 방식은
효도를 대하는 방식과 비슷한듯 하다
시간내서, 나중에, 거창하게
뭐가됬든 미약함의 시작과 과정은 결국
크든 작든 뭔가를 이뤄내지 않는가 
넌 어차피 하루 아침에
떠억 큰 뭔가를 못 이루는 애야
선천적 재능 없는애야
오랜시간 몸에 배이게 살아온 애지
재 깨달 했으면 조금 더 내가 여러모로 성할때 
챙기자
거창할것, 임팩트있을것 없어
뜬금 내가 전화걸고 그 전화 온거 본 순간
그들은 반가워 
틀림없이 그럴거야
반대가 되어도 틀림없으니까
할수있을때가 가장 빠른 최적의 때인듯
할수있을때 하자 응?
오늘은 누가 내 전화를 받게되려나
기대하 쇼쇼쇼
. 바야흐로 지금으로부터 14년전 그때의 나는 요즘 젊은이들이 말하는 인싸란것의 발치 정돈 서성댔던거 같다 도라이, 사이코, 비정상 의 키워드 어 좀 다른가? 그 시절 인싸란 인간 싸이코 였던가 오늘의 딜레마 나이가 들고, 사는게 바빠지니 주변 챙기기가 여간 힘들다 덜 소중하고 하찮해진게 전혀 아닌데 10대의 끝자락, 20대의 시작 그리고 여지껏 내 인생을 함께 해온 벗, 선배, 후배, 오빠, 언니, 동생, 스승님 여전히 소중하고 애틋하건만 바로 오늘 눈 뜨기전까지 꿈에도 나왔건만 생각이 떠올라 시계를 보면 한 밤중 나는 또 '다음이 있잖아 다음.' 미루기, 합리화 "사는게 그렇지." , "바쁜걸 우짜노." 고마운 이해를 받겠지 그런데 내가 너무 미안하고, 마음 애리고, 죄스럽다 겪어 잘 안다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할 뿐이다 바쁘고, 힘들고, 짬이 안나고 핑계다 핑계 나는 오늘 또 새 다짐을 했다 갑자기 누군가 생각이 나면 갑자기 나는 그 사람에게 전화를 할것이다 내가 당장 일 중이라면 후에 화장실 등을 가는 잠깐 짬을 내는 타이밍에라도 내게 주어진 하루는 아직 많고 1일 1전화면 아주 충분하다 지인, 연락, 관계를 대하는 방식은 효도를 대하는 방식과 비슷한듯 하다 시간내서, 나중에, 거창하게 뭐가됬든 미약함의 시작과 과정은 결국 크든 작든 뭔가를 이뤄내지 않는가 넌 어차피 하루 아침에 떠억 큰 뭔가를 못 이루는 애야 선천적 재능 없는애야 오랜시간 몸에 배이게 살아온 애지 재 깨달 했으면 조금 더 내가 여러모로 성할때 챙기자 거창할것, 임팩트있을것 없어 뜬금 내가 전화걸고 그 전화 온거 본 순간 그들은 반가워 틀림없이 그럴거야 반대가 되어도 틀림없으니까 할수있을때가 가장 빠른 최적의 때인듯 할수있을때 하자 응? 오늘은 누가 내 전화를 받게되려나 기대하 쇼쇼쇼
끝을 알 수 없는 삭막함.

1998년에 물음을 던진 이 삭막함은 철옹성같이 우리 곁을 아직도 지키고 있어요.
끝을 알 수 없는 삭막함. 1998년에 물음을 던진 이 삭막함은 철옹성같이 우리 곁을 아직도 지키고 있어요.
부러웠다. 오래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좋아보이고, 편안해 보였다. 사람을 못 믿는 나는, 어쩌다 한번 믿는 사람이 생겼을때 작은 실수를 해도 그 사람에 대한 정이 떨어져버리던 나여서 가벼운 인간관계만을 만들었고 가벼운 연애를 했다. 믿음이 없었기에 사랑은 꿈도 꾸지 못했다. 이런 나에게 주변의 사람들은 그저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우울해지는거 같아. 혼자있는 새벽은.
부러웠다. 오래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좋아보이고, 편안해 보였다. 사람을 못 믿는 나는, 어쩌다 한번 믿는 사람이 생겼을때 작은 실수를 해도 그 사람에 대한 정이 떨어져버리던 나여서 가벼운 인간관계만을 만들었고 가벼운 연애를 했다. 믿음이 없었기에 사랑은 꿈도 꾸지 못했다. 이런 나에게 주변의 사람들은 그저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우울해지는거 같아. 혼자있는 새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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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모르게 추억은 어떤 형태로든 남아 존재하다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종종 나를 찾아 맞닥뜨리는데, 좋은 추억이었든 지금은 결국 나에겐 없는 사람이라는거.
나쁜 기억은 당연한거고 좋은 추억 또한 썩 뭐 그리 순간드는 감정에 마냥 좋기만한건 또 아닌듯.
미처 다 정리되지 못한 감정 때문이 큰 몫하겠지, 그렇다고 그 감정을 내 뜻대로 다 열어 젖힐수가 없기에 좋은 추억으로 포장해 담고 살아가는게 아닌가싶다.
. 나 모르게 추억은 어떤 형태로든 남아 존재하다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종종 나를 찾아 맞닥뜨리는데, 좋은 추억이었든 지금은 결국 나에겐 없는 사람이라는거. 나쁜 기억은 당연한거고 좋은 추억 또한 썩 뭐 그리 순간드는 감정에 마냥 좋기만한건 또 아닌듯. 미처 다 정리되지 못한 감정 때문이 큰 몫하겠지, 그렇다고 그 감정을 내 뜻대로 다 열어 젖힐수가 없기에 좋은 추억으로 포장해 담고 살아가는게 아닌가싶다.
<하루춘키> 19. P군

요즘 일본 욕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 인마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다 지가 븅신이라는 겁니다. 반한을 만드는 것들이 결국 한국 느그들이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멍청한 한국인들 때문에 반한 감정을 가지는 일본인들이 늘어나는 것이 저로서는 너무도 걱정입니다. 제가 아는 귀여운 일본 여자가 좀 많습니다만, 요즘은 한국에 놀러 오라고 하면 ‘나중에 갈게요~’ 하는 겁니다. 잘 모르시겠지만 일본 문화에서 ‘나중에 갈게요~’는 ‘안 가요~’ 라는 뜻입니다.
<하루춘키> 19. P군 요즘 일본 욕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 인마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다 지가 븅신이라는 겁니다. 반한을 만드는 것들이 결국 한국 느그들이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멍청한 한국인들 때문에 반한 감정을 가지는 일본인들이 늘어나는 것이 저로서는 너무도 걱정입니다. 제가 아는 귀여운 일본 여자가 좀 많습니다만, 요즘은 한국에 놀러 오라고 하면 ‘나중에 갈게요~’ 하는 겁니다. 잘 모르시겠지만 일본 문화에서 ‘나중에 갈게요~’는 ‘안 가요~’ 라는 뜻입니다.
태양이 한 바퀴 돌 동안 땅 속에서 내내 잠을 자다가 드디어 싹을 틔우는 씨앗.

기다림이란 건 끝을 알 수 없는 불확실성 속에서 인내하는 것.
태양이 한 바퀴 돌 동안 땅 속에서 내내 잠을 자다가 드디어 싹을 틔우는 씨앗. 기다림이란 건 끝을 알 수 없는 불확실성 속에서 인내하는 것.
흐림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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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몸 챙길 나이,, 진이 다 빠져선 이 새복에 #건강기능식품 몰아서 주섬주섬 챙겨 멱는중.. 으악 맛없는건 진짜 맛대가리 없다 못참고 올린뻔,, 이러고 가만히 앉아있으면 문득드는 생각이 '건강히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스럽게 자꾸 감사하게 되네.' 다.

보고싶은 사람보고, 유익한 관계위주로 사람가리고, 정말 하고싶은 것들을 골라하고, 이제는 하나 둘 조금씩 입맛대로 살아가며 주변정리 해 나가도 될 나이이자 시기란 생각이 든다.
- 들은 차츰 빠져주라, 앞으론 진짜 더 #개썅마이웨이 로 살거니까.

한 랩 가사중에 이런 구절이 있지,
"기부을 해도 손가락질 하는 Hater들에게
한마디만 할게. That’s no no."
난 앞으로 더 완전체가 되갈거고 잘, 멋진, 성공한 삶이 어떤건진 모르겠고 이왕사는거 내 스스로에게 떳떳한 사람으로 쭉 살아 갈거당.

공기중에 먼지처럼 떠다니는 불순물같은 그 어느것들은 이제 전혀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쓰인다.
영양가 없는곳에 쓸데없는 감정소모는 없을것이란 이 말씀이야.
나와 내 주변만 신경쓰기도 짧고 아까운 이 시간 앞으론 더 고이 아껴 써야즹.
#인생은너무짧다.
. 본격 몸 챙길 나이,, 진이 다 빠져선 이 새복에 #건강기능식품 몰아서 주섬주섬 챙겨 멱는중.. 으악 맛없는건 진짜 맛대가리 없다 못참고 올린뻔,, 이러고 가만히 앉아있으면 문득드는 생각이 '건강히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스럽게 자꾸 감사하게 되네.' 다. 보고싶은 사람보고, 유익한 관계위주로 사람가리고, 정말 하고싶은 것들을 골라하고, 이제는 하나 둘 조금씩 입맛대로 살아가며 주변정리 해 나가도 될 나이이자 시기란 생각이 든다. - 들은 차츰 빠져주라, 앞으론 진짜 더 #개썅마이웨이 로 살거니까. 한 랩 가사중에 이런 구절이 있지, "기부을 해도 손가락질 하는 Hater들에게 한마디만 할게. That’s no no." 난 앞으로 더 완전체가 되갈거고 잘, 멋진, 성공한 삶이 어떤건진 모르겠고 이왕사는거 내 스스로에게 떳떳한 사람으로 쭉 살아 갈거당. 공기중에 먼지처럼 떠다니는 불순물같은 그 어느것들은 이제 전혀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쓰인다. 영양가 없는곳에 쓸데없는 감정소모는 없을것이란 이 말씀이야. 나와 내 주변만 신경쓰기도 짧고 아까운 이 시간 앞으론 더 고이 아껴 써야즹. #인생은너무짧다.
자신의 시간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는 문제는 전적으로 스스로 결정해야할 문제니까.

스스로 결정해야할 문제지만 
언제쯤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될까요?
요즘은 나의 시간을 다른 사람들의 틀에 맞춰 
강요받는 느낌이 많이 드는 날들이에요.
자신의 시간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는 문제는 전적으로 스스로 결정해야할 문제니까. 스스로 결정해야할 문제지만 언제쯤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될까요? 요즘은 나의 시간을 다른 사람들의 틀에 맞춰 강요받는 느낌이 많이 드는 날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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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먹거리에 뭘 먹어도 그냥저냥, 어릴때처럼 먹는거마다 다 너무 맛있어서 춤을 난리부르스를 치던 그런 경우가 사실 그렇게 많진않은 요즘.
김치랑 된장국이랑 버섯이랑 고기없이 풀쪼가리만 있어도, 엄마가 해준 집밥이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다 탄수화물이 독인 이 돼지는 밥을 두 그릇이나 격파했다 나레기.
문득드는 생각은 돈도 필요없고 명예도 관심없고 그저 엄마가 건강히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옆에서 함께 오래오래 걷고싶다.
엄돌 오래오래 건강히 사시오 옆에서 빨대꽂고 내가 쫙쫙 빨아 땡기그로.
걸어서 예술제 구경이나 가입시다 채비하소.
#엄마 #집밥 #딸년스타그램 🤷
. 넘쳐나는 먹거리에 뭘 먹어도 그냥저냥, 어릴때처럼 먹는거마다 다 너무 맛있어서 춤을 난리부르스를 치던 그런 경우가 사실 그렇게 많진않은 요즘. 김치랑 된장국이랑 버섯이랑 고기없이 풀쪼가리만 있어도, 엄마가 해준 집밥이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다 탄수화물이 독인 이 돼지는 밥을 두 그릇이나 격파했다 나레기. 문득드는 생각은 돈도 필요없고 명예도 관심없고 그저 엄마가 건강히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옆에서 함께 오래오래 걷고싶다. 엄돌 오래오래 건강히 사시오 옆에서 빨대꽂고 내가 쫙쫙 빨아 땡기그로. 걸어서 예술제 구경이나 가입시다 채비하소. #엄마 #집밥 #딸년스타그램 🤷
모모야, 내 얘기를 들어줄래?
모모야, 내 얘기를 들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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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친지 15분 곁에 가만히 지켜본지는 5분, 짜증이 화가 확 난다.

기분좋게 커피마시며 책 보려던 마실 길은 마음만 어지러워졌다.

나는 애견인도, 살면서 가족과도같은 애완동물을 키워본적도 없는 사람이다.
그저 식물과 동물을 엄청 좋아하고 예뻐하는 평범한 사람일 뿐.

아까 들은 동넷분들, 매번 자신의 강아지와 강변에 나와 산책을하시는 루틴이 정해진, 정황에 의하면 "며칠전부터 갑자기 보이는 아이, 누가 두고 간듯한, 다른 동네사람이, 개들하고는 잘 어울리는데 사람은 경계하더라구요, 순하긴 순한데 참." 이미 귓가에 들려버린 그 말은 발 길을 붙잡았고.

이어, '내가 이 시국에 뭘 할수있나, 사진찍어서 진주당 같은곳이라도 올려야 하나?' 시에 동물관련 부서가 있나? 유기견은 결국 일정시간이 지나면 안락사 라던데.. 내가 집엘 데려가야 하나? 근데 주인이 찾고있는 아이면? 집에 데려간들 니가 뭘 어쩔수있는데? 근처에 마트있나 개사료 같은거 하나 사오까.." 별 생각을 다했다.

단게 먹고싶어 주문하고, 안이 더워 밖에나와 마시자고 온 테라스에서 구석에서 마주친 아이는 저러고 겨우 작은 몸 한켠 뉘어서.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듯한 모습인데, 작은 소리에 즉각즉각 반응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달리는 자전거를 바라보고, 제 눈과 귀로 모든것에 반응하면서 정작 옆에있는 내게는 안중도 없는건지 애써 없는척 하는건지..
그러다 갑자기 강아지를 데리고온 사람을 따라가다 쫒아내는 발길 시늉을 당하고 돌팔매 세례를 당하고.. 그분도 전에 분명 내가 모르는 뭔가 상황이 있었고 사정이있으니 나온 행동이겠지 하고 그저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었지만.. 보고있는데 그냥 마음이 너무 아파서 혼났다.
돌팔매질 당하는 애는 소리 하나 안내고 으르렁 하나 안내고 그냥 .. 진짜 그냥 가만히 도망오더라.. 난 그냥 "얘야 거기 있지말고 이리로 와." 할수밖에 없었는데 화도 나고.

이 까지 적었는데 카페 사장님이 나오시더니 손에 개껌이 들려있고 사장님도 엄청 조심스럽게 아이에게 이리오라고 주시는와중에도 그 강아지는 쉽게 다가오지 못하고 잔뜩 움츠려서는 겨우 받더니 저 멀리가서 먹는둥 마는둥..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발발동동 구르는 와중에 카페 사장님이 나오셔서 챙겨주시는거 보고 뭔가 조금의 안심되는 기분에 진짜 엄청 부끄럽게 말도 제대로 못하고 펑펑 울었다 눈이 너무 착하게 생기고 예쁘고 순한 아이가 겪는 수모가 애처로워서.. 첨뵌 분 앞에서 뭐하는 짓인가 싶드라, 겨우 진정하고 아까 나와서 만난앤데 엄청 순한데 돌팔매질 당했다고 다 이르면서 사장님하고 얘기했는데. "돌을 던졌다고요?? 원래 개 키우는 사람들은 다른 애들한테도 그렇게 막 안하는데.. 지난 토요일부터 갑자기 보이기 시작했다고, 곁을 안내주니까 잡히지를 않아서 씻기지도 못하고 담요도 못 덮어주고 한다 오늘부터 비온다하고 지금도 내리기 시작하는데 걱정이다 좀이따 우리 아이 오면 같이 비닐로 박스덮어서 임시 집이라도 어디 해놔야겠다 이제는 보여도 신경쓰이고 안보여도 신경쓰이네... 참.. 나도 유기견센터 전화를 못하겠는게 나중에 그렇게되는거 아니까." 하시면서 잠시 얘기 나눴는데.

첨에 글 쓰면서도 강미라 오지랖 또 나온다, 누가 버린거 아니겠지, 그냥 어디서 굴러온 애겠지 그럴거야~~ 내가 또 소설 한편쓴다~ 하고 그냥 내가 오버하는거겠지 했는데 말씀 들어보고 정황보고 하니 별의별 걱정과 생각이 든다

버렸든 안 버렸든 자연에서 자연적으로 그냥 태어나서 며칠전에 우연히 지가 여기 온것이든.
너무 예쁘고 순한 아이인데 잘 살았으면 좋겠다 위험한 일 안 당하고 서러운 일 안당하고.

카라멜 카페모카는 쳐 비 다맞히고 한 시간만에 겨우 한 모금하고... 내가 오늘 여기 안왔으면 몰라도 될거 그냥 잘 살아갔을걸 몰라도될걸 알아갖고 마음만 주 째지고 츠 아프네 사면서.. 기분좋게 커피 무러왔다가 이게 뭔일이고 사면서 카페 화장실가서 휴지뜯어갖고 도로 쳐 울고있다... 휴... 내가 지금 뭐라는 지도 모르겠다.

나는 앞으로도 절대 뭔가 생명을 키우지않을거다... 그냥 사서 마음 아픈 이런저런일 안 만들고 싶다... 이건 다른 얘긴데, 사람들이 제발 한번 품었으면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곁에서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자기 필요에 의해서 데려와서 제발 이기적이고 악하게 버리고 해하는일이 절대적으로 없길 진짜 정말 진심으로 바라고 바란다 항상 역지사지의 마음을 품고 살길 제발.. #반려동물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유기견.
. 마주친지 15분 곁에 가만히 지켜본지는 5분, 짜증이 화가 확 난다. 기분좋게 커피마시며 책 보려던 마실 길은 마음만 어지러워졌다. 나는 애견인도, 살면서 가족과도같은 애완동물을 키워본적도 없는 사람이다. 그저 식물과 동물을 엄청 좋아하고 예뻐하는 평범한 사람일 뿐. 아까 들은 동넷분들, 매번 자신의 강아지와 강변에 나와 산책을하시는 루틴이 정해진, 정황에 의하면 "며칠전부터 갑자기 보이는 아이, 누가 두고 간듯한, 다른 동네사람이, 개들하고는 잘 어울리는데 사람은 경계하더라구요, 순하긴 순한데 참." 이미 귓가에 들려버린 그 말은 발 길을 붙잡았고. 이어, '내가 이 시국에 뭘 할수있나, 사진찍어서 진주당 같은곳이라도 올려야 하나?' 시에 동물관련 부서가 있나? 유기견은 결국 일정시간이 지나면 안락사 라던데.. 내가 집엘 데려가야 하나? 근데 주인이 찾고있는 아이면? 집에 데려간들 니가 뭘 어쩔수있는데? 근처에 마트있나 개사료 같은거 하나 사오까.." 별 생각을 다했다. 단게 먹고싶어 주문하고, 안이 더워 밖에나와 마시자고 온 테라스에서 구석에서 마주친 아이는 저러고 겨우 작은 몸 한켠 뉘어서.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듯한 모습인데, 작은 소리에 즉각즉각 반응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달리는 자전거를 바라보고, 제 눈과 귀로 모든것에 반응하면서 정작 옆에있는 내게는 안중도 없는건지 애써 없는척 하는건지.. 그러다 갑자기 강아지를 데리고온 사람을 따라가다 쫒아내는 발길 시늉을 당하고 돌팔매 세례를 당하고.. 그분도 전에 분명 내가 모르는 뭔가 상황이 있었고 사정이있으니 나온 행동이겠지 하고 그저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었지만.. 보고있는데 그냥 마음이 너무 아파서 혼났다. 돌팔매질 당하는 애는 소리 하나 안내고 으르렁 하나 안내고 그냥 .. 진짜 그냥 가만히 도망오더라.. 난 그냥 "얘야 거기 있지말고 이리로 와." 할수밖에 없었는데 화도 나고. 이 까지 적었는데 카페 사장님이 나오시더니 손에 개껌이 들려있고 사장님도 엄청 조심스럽게 아이에게 이리오라고 주시는와중에도 그 강아지는 쉽게 다가오지 못하고 잔뜩 움츠려서는 겨우 받더니 저 멀리가서 먹는둥 마는둥..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발발동동 구르는 와중에 카페 사장님이 나오셔서 챙겨주시는거 보고 뭔가 조금의 안심되는 기분에 진짜 엄청 부끄럽게 말도 제대로 못하고 펑펑 울었다 눈이 너무 착하게 생기고 예쁘고 순한 아이가 겪는 수모가 애처로워서.. 첨뵌 분 앞에서 뭐하는 짓인가 싶드라, 겨우 진정하고 아까 나와서 만난앤데 엄청 순한데 돌팔매질 당했다고 다 이르면서 사장님하고 얘기했는데. "돌을 던졌다고요?? 원래 개 키우는 사람들은 다른 애들한테도 그렇게 막 안하는데.. 지난 토요일부터 갑자기 보이기 시작했다고, 곁을 안내주니까 잡히지를 않아서 씻기지도 못하고 담요도 못 덮어주고 한다 오늘부터 비온다하고 지금도 내리기 시작하는데 걱정이다 좀이따 우리 아이 오면 같이 비닐로 박스덮어서 임시 집이라도 어디 해놔야겠다 이제는 보여도 신경쓰이고 안보여도 신경쓰이네... 참.. 나도 유기견센터 전화를 못하겠는게 나중에 그렇게되는거 아니까." 하시면서 잠시 얘기 나눴는데. 첨에 글 쓰면서도 강미라 오지랖 또 나온다, 누가 버린거 아니겠지, 그냥 어디서 굴러온 애겠지 그럴거야~~ 내가 또 소설 한편쓴다~ 하고 그냥 내가 오버하는거겠지 했는데 말씀 들어보고 정황보고 하니 별의별 걱정과 생각이 든다 버렸든 안 버렸든 자연에서 자연적으로 그냥 태어나서 며칠전에 우연히 지가 여기 온것이든. 너무 예쁘고 순한 아이인데 잘 살았으면 좋겠다 위험한 일 안 당하고 서러운 일 안당하고. 카라멜 카페모카는 쳐 비 다맞히고 한 시간만에 겨우 한 모금하고... 내가 오늘 여기 안왔으면 몰라도 될거 그냥 잘 살아갔을걸 몰라도될걸 알아갖고 마음만 주 째지고 츠 아프네 사면서.. 기분좋게 커피 무러왔다가 이게 뭔일이고 사면서 카페 화장실가서 휴지뜯어갖고 도로 쳐 울고있다... 휴... 내가 지금 뭐라는 지도 모르겠다. 나는 앞으로도 절대 뭔가 생명을 키우지않을거다... 그냥 사서 마음 아픈 이런저런일 안 만들고 싶다... 이건 다른 얘긴데, 사람들이 제발 한번 품었으면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곁에서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자기 필요에 의해서 데려와서 제발 이기적이고 악하게 버리고 해하는일이 절대적으로 없길 진짜 정말 진심으로 바라고 바란다 항상 역지사지의 마음을 품고 살길 제발.. #반려동물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유기견.
눈물같은 비가 내리면
눈물같은 비가 내리면
감정을 다루는 일에도, 누군가의 못된 성품도, 그리고 진심으로 그립고 보고 싶은 나의 사랑에게도 포근하게 안아주고 정직하게 대하는 그런 사람이고자 합니다
감정을 다루는 일에도, 누군가의 못된 성품도, 그리고 진심으로 그립고 보고 싶은 나의 사랑에게도 포근하게 안아주고 정직하게 대하는 그런 사람이고자 합니다
•_△
사실 불면이라는 게 나를 
하루씩 하루씩 괴롭히면
나는 자꾸만 먼지가 된다.

하루씩을 살려는 내가
하루씩을 간신히 간신히
높은 모래 더미를 힘껏 한번에 끌어내려는 듯
꾸역꾸역 넘기고 보내는 내가
한없이 무거운 몸이 아무것도 아니게 티끌이 되고
누워 있는지 서 있는지도 모르게 몸을 그저 가지고만 있으면,
수도 없는 공기가
그래도 항상 붙어는 있던 공기가
나를 외면한다.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때
어쨌거나 남은 하나가 있다.
나.

그러면 잠이 든다.
있긴 있으니까. 내가.
•_△ 사실 불면이라는 게 나를 하루씩 하루씩 괴롭히면 나는 자꾸만 먼지가 된다. 하루씩을 살려는 내가 하루씩을 간신히 간신히 높은 모래 더미를 힘껏 한번에 끌어내려는 듯 꾸역꾸역 넘기고 보내는 내가 한없이 무거운 몸이 아무것도 아니게 티끌이 되고 누워 있는지 서 있는지도 모르게 몸을 그저 가지고만 있으면, 수도 없는 공기가 그래도 항상 붙어는 있던 공기가 나를 외면한다.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때 어쨌거나 남은 하나가 있다. 나. 그러면 잠이 든다. 있긴 있으니까. 내가.
너가 세상이라고 생각해봐.

너처럼 살고 있는 애한테

인정이라는 걸 주겠어?
돈이라는 걸 주겠어?
존경이라는 걸 주겠어?

저는 제가 세상이라고 했을 때
저 같은 누군가에게 죽어도 주기 싫을 거 같아서

그래서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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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스타그램 #글귀 #새벽글 #느낌 #예술 #감성 #감성글귀 #감정 #감정글귀 #노력 #세상 #인정 #존경 #목표 #공허 #회의 #인간 #존재 #그림에세이 #그림 #그림스타그램 #라인드로잉
너가 세상이라고 생각해봐. 너처럼 살고 있는 애한테 인정이라는 걸 주겠어? 돈이라는 걸 주겠어? 존경이라는 걸 주겠어? 저는 제가 세상이라고 했을 때 저 같은 누군가에게 죽어도 주기 싫을 거 같아서 그래서 노력합니다. . . #글스타그램 #글귀 #새벽글 #느낌 #예술 #감성 #감성글귀 #감정 #감정글귀 #노력 #세상 #인정 #존경 #목표 #공허 #회의 #인간 #존재 #그림에세이 #그림 #그림스타그램 #라인드로잉
<역할극>

나는 친구를 잃었지만
너는 연인을 잃었고
당신는 아들딸을 잃었네.

나는 틀어박혀 눈물흘렸지만
너는 울음을 참았고
당신은 울다 지쳐 쓰러졌네.

나는 살아남으려 발버둥쳤고
너는 죽고 싶었고
당신은 이미 죽었구나.

나는 모자란 사람이고
너는 너무 좋은 사람이고
당신은 범접할 수 조차 없네.

#오늘의_달무리는_무슨색 #달무리 #연주황 #제주 #연극 #E8BB76 #글 #시 #글스타그램 #시스타그램 #감성글 #감성 #감성스타그램 #자작시 #작가 #소통 #선팔 #맞팔 #우울 #가을
<역할극> 나는 친구를 잃었지만 너는 연인을 잃었고 당신는 아들딸을 잃었네. 나는 틀어박혀 눈물흘렸지만 너는 울음을 참았고 당신은 울다 지쳐 쓰러졌네. 나는 살아남으려 발버둥쳤고 너는 죽고 싶었고 당신은 이미 죽었구나. 나는 모자란 사람이고 너는 너무 좋은 사람이고 당신은 범접할 수 조차 없네. #오늘의_달무리는_무슨색 #달무리 #연주황 #제주 #연극 #E8BB76 #글 #시 #글스타그램 #시스타그램 #감성글 #감성 #감성스타그램 #자작시 #작가 #소통 #선팔 #맞팔 #우울 #가을
내가 너를 좋아하는 걸 너도 아는데 우리가 여전히 이어지지 못한건 넌 나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겠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건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니가 너무 보고싶은 밤이다.

#글#글스타그램
내가 너를 좋아하는 걸 너도 아는데 우리가 여전히 이어지지 못한건 넌 나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겠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건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니가 너무 보고싶은 밤이다. #글#글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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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2016.
태양의 후예 2016.
생일 축하해 진심으로 사랑해
생일 축하해 진심으로 사랑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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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_자_예술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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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꿈 🌙
#러브하우스
ᴮᴼᴺᴳ & ᵞᵁ
_ #이쁜꿈 🌙 #러브하우스 ᴮᴼᴺᴳ & ᵞᵁ
#13 “힘듦”
#13 “힘듦”
솔직함이 장점이 된다.
솔직함은 즉 진실이 되니까.
그러한 솔직함에도 뒷면은 존재한다.
솔직함에 숨겨진 공포와 겁쟁이같은면.
상처받기싫다는 시간의 내면도 속해있다.
나이가 많아지면 솔직해진다고 한다.
이유는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걸 드러냄으로써
나를 이해하지못할거라면 내게 가까이 오지 말라는 뜻이다.
즉 상처주지말라는거다. 살면서 많은 상처를 받아봤기때문에 내스스로를 가차없이 들어내 방어를한다. 이또한 아이러니하다.
솔직함이 장점이 된다. 솔직함은 즉 진실이 되니까. 그러한 솔직함에도 뒷면은 존재한다. 솔직함에 숨겨진 공포와 겁쟁이같은면. 상처받기싫다는 시간의 내면도 속해있다. 나이가 많아지면 솔직해진다고 한다. 이유는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걸 드러냄으로써 나를 이해하지못할거라면 내게 가까이 오지 말라는 뜻이다. 즉 상처주지말라는거다. 살면서 많은 상처를 받아봤기때문에 내스스로를 가차없이 들어내 방어를한다. 이또한 아이러니하다.
기분이 좋다 너만 보면
기분이 좋다 너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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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콩순이 여러분!🖤
오랜만에 드리는 편지가 올라갔어요:)
오늘 숙제는 꼭 추천 곡을 들으면서 읽는 것!
그럼 또 좋은 일지로 찾아 올게요
꿀 잠 자요 우리 콩순이들
_ 사랑하는 콩순이 여러분!🖤 오랜만에 드리는 편지가 올라갔어요:) 오늘 숙제는 꼭 추천 곡을 들으면서 읽는 것! 그럼 또 좋은 일지로 찾아 올게요 꿀 잠 자요 우리 콩순이들
반짝이던 그 순간은 잠시였구나. 다른 것들과는 다를 줄 알았고, 다를거라 믿었고, 다르길 바랐는데 결국 다르지 않구나. 내가 사랑한 너의 다정함은 온데 간데 찾을 수 없어, 대체 어디 갔니? 난 아직도 그 반짝이던 순간이 너무 좋았어서 그 때만 믿고 이렇게 버텨. 지금도 내가 사랑하는 너지만, 그 때도 내가 사랑했던 너니까.
반짝이던 그 순간은 잠시였구나. 다른 것들과는 다를 줄 알았고, 다를거라 믿었고, 다르길 바랐는데 결국 다르지 않구나. 내가 사랑한 너의 다정함은 온데 간데 찾을 수 없어, 대체 어디 갔니? 난 아직도 그 반짝이던 순간이 너무 좋았어서 그 때만 믿고 이렇게 버텨. 지금도 내가 사랑하는 너지만, 그 때도 내가 사랑했던 너니까.
1 첫인상으로 많은것을 느낄수 있지만 첫인상이 전부를 보여주지는 않아요. 독설을 내뿜고 친절은 눈꼽만큼도 없어보이던 그사람도 알고보면 사람을 사랑하고 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항상 웃는 모습에 세상 착해보이던 어떤 사람은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이기도 해요. 어쩌면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지든 신경쓰지 않고 독설을 던지며 내갈길을 가는 그사람이 착한척하고 있는 나보다 더 어렵고 힘들게 살고 있을수도 있죠. 왜 구지 그렇게 살아? 왜 나한테 이렇게 ㅈㄹ이지?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부디 꼭 당신이 남아서 당신은 그런 사람이 되지말아주세요. 처음 만나는 사람도, 어떤일도, 시작하면서 느껴지는 첫인상이 절대 전부는 아니에요. 무엇이든 그 진짜모습을 보는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그리고 그시간들을 견디고 남은 사람들이 많아야 변화가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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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누구나 직장에서 좋은 동료들과 선후배를 만나고 싶어하지만 참고 남아서 내가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건 또 완전 다른 문제에요. 나에게 잘해주고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천사여서 그런게 아니라 나를 존중하는거에요. 때로는 화가나도 참고 그냥 웃어넘기는 거죠. 항상 웃고 있다고 막하고 대충하고 그러면 속상해요? 나에게 특별한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에겐 더 예의를 갖추고 인간적인 존중을 해주어야 해요. 저에겐 그런 좋은 선배님들이 계셨고 그분들처럼 누군가에게 힘이되고 싶어서 지금까지 이곳에 있을수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자리를 지키는 사람에게 가장 큰 힘은 그렇게 버텨온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들이죠. 가끔씩 이렇게 알아주고 먼저다가와주먼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어요. 제가 출근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웃으면서 옆으로 오는 사람들을 보는건 정말 좋은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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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는 항상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나와요. 학교도 병원출근도. 조금 일찍 나오면 눈앞에 보이는 버스를 타기위해 달려가지 않아도 되고 내 앞을 그냥 지나가는 버스를 보면서 한숨대신 그뒤에 보이는 맑은 하늘을 보면서 ‘아 예쁘다’ 를 내쉴 수 있죠.  조금 먼곳에서 내리는 버스를 타도, 조금 더 돌아가는 길로 가더라도, 누군가가 앞에서 길막을 해도, 엘베가 안오고 편의점에서 앞사람이 계속 계산을 딜레이하면서 어버버해도 문제가 없어요. 조금 일찍나온덕에 조급함대신 이해로 시작하는 하루. 병원에 도착해서 일찌감치 옷을 갈아입고도 시간이 남아서 잠깐 음악을 듣고 책을 펼쳐서 글을 읽었어요. 아침에 보는 글. 아침에 듣는 음악. 아침에 느낀 감정들은 하루종일 마음에 남죠. 항상 다니던 길과 일상에서 새로운 것을 볼수 있고요. 아직 안해보셨다면 꼭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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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지막학기. 개강후 이제 한달반이 지났는데 역시나 많이 피곤해요. 병원일도 학교공부도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 일들인데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적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하면서 좀 무리를 했더니 결국 오늘 일하던중에 몸이 녹아내리는 느낌과 함께 식은땀이 흘렀고 결국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근무후 학교가기전 수액을 맞고 한시간 꿀잠을 잤어요. 그러고 나와서 학교에 가서 또 2차 기절했고요. 수업중 자다 일어났는데 아침에 출근한게 오늘인지 어제인지 헷갈렸고 오늘 하루 진짜 참 알차게 살았다 싶었어요. 눈풀려서 집에 오는길에 누군가가 보내주신 메세지를 꺼내 읽었는데..너무 힘이 났고 지친 저에게 엄청난 위로가 되었어요. 제가 이렇게 긴 글을 쓰고 제 생각과 일상을 공유하는 이유.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힘을 내는 한사람을 바라는 거죠. 너무 감사해서 캡쳐하고 또 보면서 마음을 또 한번 잡아봐요. 내일부터 나이트가 시작되고 하루 오프하고 이브닝 2개 하면 또 한과목 중간고사고 이렇게 계속 피곤할 예정이지만 지나고 나서 후회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잘 살아낸 우리모두. 수고 했어요. #중환자실간호사
1 첫인상으로 많은것을 느낄수 있지만 첫인상이 전부를 보여주지는 않아요. 독설을 내뿜고 친절은 눈꼽만큼도 없어보이던 그사람도 알고보면 사람을 사랑하고 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항상 웃는 모습에 세상 착해보이던 어떤 사람은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이기도 해요. 어쩌면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지든 신경쓰지 않고 독설을 던지며 내갈길을 가는 그사람이 착한척하고 있는 나보다 더 어렵고 힘들게 살고 있을수도 있죠. 왜 구지 그렇게 살아? 왜 나한테 이렇게 ㅈㄹ이지?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부디 꼭 당신이 남아서 당신은 그런 사람이 되지말아주세요. 처음 만나는 사람도, 어떤일도, 시작하면서 느껴지는 첫인상이 절대 전부는 아니에요. 무엇이든 그 진짜모습을 보는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그리고 그시간들을 견디고 남은 사람들이 많아야 변화가 있을 수 있어요. _ 2 누구나 직장에서 좋은 동료들과 선후배를 만나고 싶어하지만 참고 남아서 내가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건 또 완전 다른 문제에요. 나에게 잘해주고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천사여서 그런게 아니라 나를 존중하는거에요. 때로는 화가나도 참고 그냥 웃어넘기는 거죠. 항상 웃고 있다고 막하고 대충하고 그러면 속상해요? 나에게 특별한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에겐 더 예의를 갖추고 인간적인 존중을 해주어야 해요. 저에겐 그런 좋은 선배님들이 계셨고 그분들처럼 누군가에게 힘이되고 싶어서 지금까지 이곳에 있을수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자리를 지키는 사람에게 가장 큰 힘은 그렇게 버텨온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들이죠. 가끔씩 이렇게 알아주고 먼저다가와주먼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어요. 제가 출근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웃으면서 옆으로 오는 사람들을 보는건 정말 좋은 일이에요. _ 3 저는 항상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나와요. 학교도 병원출근도. 조금 일찍 나오면 눈앞에 보이는 버스를 타기위해 달려가지 않아도 되고 내 앞을 그냥 지나가는 버스를 보면서 한숨대신 그뒤에 보이는 맑은 하늘을 보면서 ‘아 예쁘다’ 를 내쉴 수 있죠. 조금 먼곳에서 내리는 버스를 타도, 조금 더 돌아가는 길로 가더라도, 누군가가 앞에서 길막을 해도, 엘베가 안오고 편의점에서 앞사람이 계속 계산을 딜레이하면서 어버버해도 문제가 없어요. 조금 일찍나온덕에 조급함대신 이해로 시작하는 하루. 병원에 도착해서 일찌감치 옷을 갈아입고도 시간이 남아서 잠깐 음악을 듣고 책을 펼쳐서 글을 읽었어요. 아침에 보는 글. 아침에 듣는 음악. 아침에 느낀 감정들은 하루종일 마음에 남죠. 항상 다니던 길과 일상에서 새로운 것을 볼수 있고요. 아직 안해보셨다면 꼭 한번 해보세요. _ 4 마지막학기. 개강후 이제 한달반이 지났는데 역시나 많이 피곤해요. 병원일도 학교공부도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 일들인데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적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하면서 좀 무리를 했더니 결국 오늘 일하던중에 몸이 녹아내리는 느낌과 함께 식은땀이 흘렀고 결국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근무후 학교가기전 수액을 맞고 한시간 꿀잠을 잤어요. 그러고 나와서 학교에 가서 또 2차 기절했고요. 수업중 자다 일어났는데 아침에 출근한게 오늘인지 어제인지 헷갈렸고 오늘 하루 진짜 참 알차게 살았다 싶었어요. 눈풀려서 집에 오는길에 누군가가 보내주신 메세지를 꺼내 읽었는데..너무 힘이 났고 지친 저에게 엄청난 위로가 되었어요. 제가 이렇게 긴 글을 쓰고 제 생각과 일상을 공유하는 이유.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힘을 내는 한사람을 바라는 거죠. 너무 감사해서 캡쳐하고 또 보면서 마음을 또 한번 잡아봐요. 내일부터 나이트가 시작되고 하루 오프하고 이브닝 2개 하면 또 한과목 중간고사고 이렇게 계속 피곤할 예정이지만 지나고 나서 후회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잘 살아낸 우리모두. 수고 했어요. #중환자실간호사
/ 오늘도 삐그덕 삐그덕, 달려갈 그대들을 위해
/ 오늘도 삐그덕 삐그덕, 달려갈 그대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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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나만의 런 . 웨 . 이 달밤의 체조 in . #충무공동 ,,
아빠 수면바지에 , 엄마 꽃 덧버선양말과 쓰레빠 콜라보 , 군대 깔깔이풍의 아우터 .. 지옥에서 데려온 믹스앤매치 #저세상패션 ,,
일명 "집순이 만렙모드 겨울나기 패션" 이라 이름 지어 불러야게땁 ..
치명적하는 표정만큼은 프로뺨치네 ;; 뒷 배경 조명까지 .. #삼합 지대루댱 ,,
. 이곳이 나만의 런 . 웨 . 이 달밤의 체조 in . #충무공동 ,, 아빠 수면바지에 , 엄마 꽃 덧버선양말과 쓰레빠 콜라보 , 군대 깔깔이풍의 아우터 .. 지옥에서 데려온 믹스앤매치 #저세상패션 ,, 일명 "집순이 만렙모드 겨울나기 패션" 이라 이름 지어 불러야게땁 .. 치명적하는 표정만큼은 프로뺨치네 ;; 뒷 배경 조명까지 .. #삼합 지대루댱 ,,
내가 어떻게 사는지 넌 궁금하지도 않겠지
내가 어떻게 사는지 넌 궁금하지도 않겠지
⠀⠀⠀ ⠀ ⠀⠀⠀ ⠀⠀⠀ ⠀⠀⠀ ⠀⠀⠀ ⠀⠀⠀ ⠀ ⠀⠀⠀ ⠀⠀⠀ ⠀⠀⠀ ⠀⠀⠀ ⠀ ⠀⠀⠀ ⠀⠀⠀ ⠀ ⠀⠀⠀
가끔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들이 있어. 상대방이 어떠한 행동을 한 이유가 꼭 정확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게 ‘그 사람’이니까 그렇게 행동하기도 하는 것처럼 모든 일들이 이유가 있는 건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의 이유를 찾아 이해해야겠다고 하는 게 무의미하기도 해. 상대방에게 이유없이 끌리기도 하는 것이나 누군가 이유 없이 떠나간 자리를 항상 더 좋은 누군가가 채우는 일들도, 자연이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과 같은 그저 그런 일들일 뿐이야. ⠀⠀⠀ ⠀⠀⠀ ⠀⠀⠀
그래서 딱히 기분에 그렇다 할 변화가 없었는데 올리고 싶어서 정리했던 마음에 든 사진들이나 써놓았던 많은 글들이 갑자기 올리고 싶지 않아 다시 흩트려 놓은 것도, 여유가 생기면 하려고 했던 모든 일들에서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 것도 이유가 없었어. 그냥 그랬을 뿐이야. 그러니 어떠한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이 왜 일어났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왜 일어났는지'보단 '이미 일어난 일을 어떻게 헤쳐나갈지'가 더 중요한 것인지도 몰라. 아마 떠나가는 것들을 붙잡지 않고 지나간 일들을 곱씹지 않기 시작한 게 때론 이유없이 일어나는 일들도 있어서 그저 흘러가게 두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거야. 사실 떠나간 것은 이유가 있든, 없든 이유를 알아봤자 무의미했고.

#쓰다보면산으로가는생각들 
#가끔내가무슨소릴하는지모르겠다 
#스트레스탈출용#주저리주저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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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travel#art#like4likes#likeforlikes 
#interiordesign#오늘#좋아요반사#생각#그림 
#좋아요#좋반#무드#여행스타그램#글스타그램 
#글귀#일상#미술#사진#글#예술#끄적끄적
#감성글#일기#책#인테리어
⠀⠀⠀ ⠀ ⠀⠀⠀ ⠀⠀⠀ ⠀⠀⠀ ⠀⠀⠀ ⠀⠀⠀ ⠀ ⠀⠀⠀ ⠀⠀⠀ ⠀⠀⠀ ⠀⠀⠀ ⠀ ⠀⠀⠀ ⠀⠀⠀ ⠀ ⠀⠀⠀ 가끔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들이 있어. 상대방이 어떠한 행동을 한 이유가 꼭 정확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게 ‘그 사람’이니까 그렇게 행동하기도 하는 것처럼 모든 일들이 이유가 있는 건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의 이유를 찾아 이해해야겠다고 하는 게 무의미하기도 해. 상대방에게 이유없이 끌리기도 하는 것이나 누군가 이유 없이 떠나간 자리를 항상 더 좋은 누군가가 채우는 일들도, 자연이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과 같은 그저 그런 일들일 뿐이야. ⠀⠀⠀ ⠀⠀⠀ ⠀⠀⠀ 그래서 딱히 기분에 그렇다 할 변화가 없었는데 올리고 싶어서 정리했던 마음에 든 사진들이나 써놓았던 많은 글들이 갑자기 올리고 싶지 않아 다시 흩트려 놓은 것도, 여유가 생기면 하려고 했던 모든 일들에서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 것도 이유가 없었어. 그냥 그랬을 뿐이야. 그러니 어떠한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이 왜 일어났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왜 일어났는지'보단 '이미 일어난 일을 어떻게 헤쳐나갈지'가 더 중요한 것인지도 몰라. 아마 떠나가는 것들을 붙잡지 않고 지나간 일들을 곱씹지 않기 시작한 게 때론 이유없이 일어나는 일들도 있어서 그저 흘러가게 두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거야. 사실 떠나간 것은 이유가 있든, 없든 이유를 알아봤자 무의미했고. #쓰다보면산으로가는생각들 #가끔내가무슨소릴하는지모르겠다 #스트레스탈출용#주저리주저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mood#travel#art#like4likes#likeforlikes #interiordesign#오늘#좋아요반사#생각#그림 #좋아요#좋반#무드#여행스타그램#글스타그램 #글귀#일상#미술#사진#글#예술#끄적끄적 #감성글#일기#책#인테리어
🌙
안녕하세요. 서누아 입니다. 🙇🏻‍♀️🙇🏻‍♀️
⠀
저에게 고민상담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 응원의 말씀들, 그리고 제 글이 좋다고 하시면서 제게 주시는 기회들 전부, 너무 감사해서 오늘은 소통을 왁자지껄 하게 하려구 와떠염 👻👻
⠀
오늘 한 지역의 청소년재단으로부터 제게 강연 초청이 들어왔어요.
저 너무 기쁜 나머지 소리 지르고 누워서 짱구춤췄습니다. (진짜) 🙌🏻🙌🏻
솔직히 이런 날에는 축배 들어야 하는데
허리디스크로 인해 술은커녕 초청해주신 것도 못 가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세상 서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후 제 건강이 괜찮아졌을 때 방문하겠다고 아쉬운 마음을 가득 담아 전해드렸습니다..(흡...)
⠀
그래서 무척이나 아쉽지만 한편으론 기뻐요.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응원 메시지들을 모아 보면서 혼자 흐뭇하게 킬킬거리다가 할 일 하기도 하는데, (약간 변태 같은데 전 다 큰 성인이니 그냥 넘어가겠슴둥 찡긋) 지난번에 소통할 때보다 팔로워 분들도 많이 늘고 여기저기 제 글들이 많이 퍼지고 있다는 걸 많이 봅니다. 팬 분들이 늘어가고 있어요..‼️‼️ (다들 제 사랑 드십시오 💜)
그래서 요즘은 디스크로 우울하다가도 여러분 덕분에 많이 행복해서 웃습니다. 고민 있으신 팬 한 분이 “망친 하루인 줄 알았는데 망친 하루가 아닌 작가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네요.”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제겐 그 말씀이 더 행복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
⠀
앞으로 더 성장하고 나아가겠지만 초심을 잃지안되 더 깊이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시기를..🙏🏻🙏🏻
⠀
저는 치료를 잘 받고 있고 시간이 좀 걸리지만
최소화시키기 위해 진짜 쉬려고 하지만 쉬지 않는.. 쥬륵....ㅠㅠㅠㅋㅋㅋ큐큐ㅠ큨큐ㅠ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 기회에 식단 조절을 위해 다이어트 도시락 시켰는데, 엄청 맛있는데 양이 제 손바닥만 해요. (네, 배부르려면 이거 10개는 먹어야 할 거 같아요. 열심히 궁시렁거리면서 먹고 있습니다.)
⠀
내년엔 다시 비키니를 입고 싶어요.. (때는 아주 까마득한 옛날 옛적..)
내년에 해외여행을 갈 계획이 있는데 그곳에서 비키니 입고 싶네요... 몸매 쭉빵이고 싶어욘..
하지만 이 와중에 항정살에 막걸리 먹고싶네욬ㅋㅋ큐ㅠㅋㅋ희희..(나란 사람.. 절레절레)🤦🏻‍♀️🤦🏻‍♀️
⠀
어제는 오랜만에 밖에 나가 바람 좀 쐴 겸 셀프빨래방에서 이불 빨래를 하고 왔어요.
(우울 해질 땐 샤워와 새로 빨래하고 건조된 폭신 따뜻한 이불이 참 좋아요.)
⠀
돌아오는 저녁 길에 맡은 바람에서는 추운 겨울 냄새가 아닌 시원한 가을 냄새가 나더라고요.
⠀
그 냄새가 참 좋았어요.
여러분들 속 안에 어지러이 다니는 마음들이 지금 부는 가을바람에 다 날아가기를 바라요.
⠀
TMI가 가득하지만 저는 글을 쓰고 말을 할 때 무거운 사람이지, 평소에 딱딱한 사람이고 싶진 않습니다. 👻👻
⠀
저의 대나무 숲은 언제든 열려있으니 원하실 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러 오세요. 🙌🏻🙌🏻
궁금 하신거나 문의도 다 받습니다. :)
⠀
👻💜그럼 마지막으로 제 사랑을 받으세요.💜👻
⠀
ps. 사진 뭐 훔쳐 먹으러 가는 도둑쥐 같지 않나요 ㅋ ㅋ ㅋ ㅋ큐ㅠㅠㅠ큐ㅠㅋ
🌙 안녕하세요. 서누아 입니다. 🙇🏻‍♀️🙇🏻‍♀️ ⠀ 저에게 고민상담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 응원의 말씀들, 그리고 제 글이 좋다고 하시면서 제게 주시는 기회들 전부, 너무 감사해서 오늘은 소통을 왁자지껄 하게 하려구 와떠염 👻👻 ⠀ 오늘 한 지역의 청소년재단으로부터 제게 강연 초청이 들어왔어요. 저 너무 기쁜 나머지 소리 지르고 누워서 짱구춤췄습니다. (진짜) 🙌🏻🙌🏻 솔직히 이런 날에는 축배 들어야 하는데 허리디스크로 인해 술은커녕 초청해주신 것도 못 가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세상 서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후 제 건강이 괜찮아졌을 때 방문하겠다고 아쉬운 마음을 가득 담아 전해드렸습니다..(흡...) ⠀ 그래서 무척이나 아쉽지만 한편으론 기뻐요.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응원 메시지들을 모아 보면서 혼자 흐뭇하게 킬킬거리다가 할 일 하기도 하는데, (약간 변태 같은데 전 다 큰 성인이니 그냥 넘어가겠슴둥 찡긋) 지난번에 소통할 때보다 팔로워 분들도 많이 늘고 여기저기 제 글들이 많이 퍼지고 있다는 걸 많이 봅니다. 팬 분들이 늘어가고 있어요..‼️‼️ (다들 제 사랑 드십시오 💜) 그래서 요즘은 디스크로 우울하다가도 여러분 덕분에 많이 행복해서 웃습니다. 고민 있으신 팬 한 분이 “망친 하루인 줄 알았는데 망친 하루가 아닌 작가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네요.”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제겐 그 말씀이 더 행복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 ⠀ 앞으로 더 성장하고 나아가겠지만 초심을 잃지안되 더 깊이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시기를..🙏🏻🙏🏻 ⠀ 저는 치료를 잘 받고 있고 시간이 좀 걸리지만 최소화시키기 위해 진짜 쉬려고 하지만 쉬지 않는.. 쥬륵....ㅠㅠㅠㅋㅋㅋ큐큐ㅠ큨큐ㅠ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 기회에 식단 조절을 위해 다이어트 도시락 시켰는데, 엄청 맛있는데 양이 제 손바닥만 해요. (네, 배부르려면 이거 10개는 먹어야 할 거 같아요. 열심히 궁시렁거리면서 먹고 있습니다.) ⠀ 내년엔 다시 비키니를 입고 싶어요.. (때는 아주 까마득한 옛날 옛적..) 내년에 해외여행을 갈 계획이 있는데 그곳에서 비키니 입고 싶네요... 몸매 쭉빵이고 싶어욘.. 하지만 이 와중에 항정살에 막걸리 먹고싶네욬ㅋㅋ큐ㅠㅋㅋ희희..(나란 사람.. 절레절레)🤦🏻‍♀️🤦🏻‍♀️ ⠀ 어제는 오랜만에 밖에 나가 바람 좀 쐴 겸 셀프빨래방에서 이불 빨래를 하고 왔어요. (우울 해질 땐 샤워와 새로 빨래하고 건조된 폭신 따뜻한 이불이 참 좋아요.) ⠀ 돌아오는 저녁 길에 맡은 바람에서는 추운 겨울 냄새가 아닌 시원한 가을 냄새가 나더라고요. ⠀ 그 냄새가 참 좋았어요. 여러분들 속 안에 어지러이 다니는 마음들이 지금 부는 가을바람에 다 날아가기를 바라요. ⠀ TMI가 가득하지만 저는 글을 쓰고 말을 할 때 무거운 사람이지, 평소에 딱딱한 사람이고 싶진 않습니다. 👻👻 ⠀ 저의 대나무 숲은 언제든 열려있으니 원하실 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러 오세요. 🙌🏻🙌🏻 궁금 하신거나 문의도 다 받습니다. :) ⠀ 👻💜그럼 마지막으로 제 사랑을 받으세요.💜👻 ⠀ ps. 사진 뭐 훔쳐 먹으러 가는 도둑쥐 같지 않나요 ㅋ ㅋ ㅋ ㅋ큐ㅠㅠㅠ큐ㅠㅋ
지난 일들로 글 쓰는 것도 이제 재미없다 지금 내 옆에 누군가 있는 것도 아닌데 지난 일들로 글을 쓰게되니 제일 떠올리기 싫은 일들을 매일 마주해야되서 점점 우울해져가 이게 바로 직업병인가 이러고도 또 매일 떠올려가면서 쓰겠지 지금 누군가 옆에 있는 것 처럼
지난 일들로 글 쓰는 것도 이제 재미없다 지금 내 옆에 누군가 있는 것도 아닌데 지난 일들로 글을 쓰게되니 제일 떠올리기 싫은 일들을 매일 마주해야되서 점점 우울해져가 이게 바로 직업병인가 이러고도 또 매일 떠올려가면서 쓰겠지 지금 누군가 옆에 있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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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못해준 것만 기억에 남아 후회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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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또한 과거가 되며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 이별 후 못해준 것만 기억에 남아 후회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 사랑하세요. ⠀ 지금 이 순간 또한 과거가 되며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죽을병도 아닌데 뭐이리 심란한지
죽을병도 아닌데 뭐이리 심란한지
누군가가 어떤 말을 했는데 상대방이 반응이 없잖아 그럼 그건 편집해야 돼 아무 의미 없는 장면이 되는거지 지금 우리가 딱 그래
누군가가 어떤 말을 했는데 상대방이 반응이 없잖아 그럼 그건 편집해야 돼 아무 의미 없는 장면이 되는거지 지금 우리가 딱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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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핑크뮬ㄹ리 💗
- 나도 핑크뮬ㄹ리 💗
🌙
<그러니 내게 미안해하지 마, 내 사랑이 그만큼일 뿐.>
⠀
이 글을 읽고 ‘도망가자.’에서 눈물이 터져 나왔다.
⠀
내가 내뱉었던 말,
그래서 더더욱 무슨 뜻인지 알았던 말.
⠀
가진 게 많던 나와 당신.
⠀
우리의 결말은 아직 모르지만 처음부터 앞으로도 계속 해피엔딩이길 바라는 마음뿐.
⠀
다 버려도 좋을 만큼, 딱 그만큼.
⠀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
⠀
온전히 내 것이 되어달라 차마 말할 수 없어서 울음을 참고 나 홀로 도망가고 싶다고 말했지.
⠀
사랑하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 전화기를 붙잡고 얼마나 숨 죽여 울었는지 몰라.
⠀
나보다 당신 행복이 먼저였거든.
⠀
그만큼 당신이 내게 절대적이었거든.
🌙 <그러니 내게 미안해하지 마, 내 사랑이 그만큼일 뿐.> ⠀ 이 글을 읽고 ‘도망가자.’에서 눈물이 터져 나왔다. ⠀ 내가 내뱉었던 말, 그래서 더더욱 무슨 뜻인지 알았던 말. ⠀ 가진 게 많던 나와 당신. ⠀ 우리의 결말은 아직 모르지만 처음부터 앞으로도 계속 해피엔딩이길 바라는 마음뿐. ⠀ 다 버려도 좋을 만큼, 딱 그만큼. ⠀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 ⠀ 온전히 내 것이 되어달라 차마 말할 수 없어서 울음을 참고 나 홀로 도망가고 싶다고 말했지. ⠀ 사랑하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 전화기를 붙잡고 얼마나 숨 죽여 울었는지 몰라. ⠀ 나보다 당신 행복이 먼저였거든. ⠀ 그만큼 당신이 내게 절대적이었거든.
사람 마음은 늘 변하니깐 나를 생각해주는 그 마음은 늘 소중한거야 날 생각해주는 그 마음에 늘 고마워 🙂
사람 마음은 늘 변하니깐 나를 생각해주는 그 마음은 늘 소중한거야 날 생각해주는 그 마음에 늘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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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진ver
. 「우리」 사진ver
내 동생 봉봉이
내 동생 봉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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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없는 내 얼굴을 괜히 만져도 보고
표정 없는 내 얼굴을 괜히 만져도 보고
안아줘
안아줘
내가 좋아하는거 여기 다 있네🌉
내가 좋아하는거 여기 다 있네🌉
가을하늘에 30도, 카페로 도피
가을하늘에 30도, 카페로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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