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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已发帖 2562019
당신이라는 햇살이 비칠 때, 비로소 따뜻함을 알게 되었어요. 퀘퀘하고 습하게 묵힌 내 방속에 곰팡이들이 어느새 하나 둘 사라지고 있어요. 
그러나 당신도 어쩔수 없는 저의 환경이 절 쓸고 지나갈때, 무서웠어요. 
습하고 어두운 곰팡이가 하나 둘 제 몸에 필 때 전 무서웠어요. 
영영 곰팡이 하나도 제어 못하는 사람이 될까봐요.
그러나, 당신이 있기에 용기를 내겠어요.
아무리 제가 잘났다고, 
누구보다 나의 미래를 안다고 자부하고 
오히려 당신보다 객관적으로 내 자신을 바라본다고
 절망밖에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저는 작은 희망에 기대어봅니다. 부디 인간이 사는 이유. 세상 많은 사람들이 이런 세상에서 굳이 생을 이어가는 이유를 조금이라도 찾기위해서요. 그렇게 저는 당신을 사랑해요.
#글#글쓰기#글스타그램
당신이라는 햇살이 비칠 때, 비로소 따뜻함을 알게 되었어요. 퀘퀘하고 습하게 묵힌 내 방속에 곰팡이들이 어느새 하나 둘 사라지고 있어요. 그러나 당신도 어쩔수 없는 저의 환경이 절 쓸고 지나갈때, 무서웠어요. 습하고 어두운 곰팡이가 하나 둘 제 몸에 필 때 전 무서웠어요. 영영 곰팡이 하나도 제어 못하는 사람이 될까봐요. 그러나, 당신이 있기에 용기를 내겠어요. 아무리 제가 잘났다고, 누구보다 나의 미래를 안다고 자부하고 오히려 당신보다 객관적으로 내 자신을 바라본다고 절망밖에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저는 작은 희망에 기대어봅니다. 부디 인간이 사는 이유. 세상 많은 사람들이 이런 세상에서 굳이 생을 이어가는 이유를 조금이라도 찾기위해서요. 그렇게 저는 당신을 사랑해요. #글#글쓰기#글스타그램
12월 10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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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리려 했는데 퇴근하자마자 
쓰러져 잠들어서 이제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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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출근. 
화요일이다. 
저번 화요일 아침 근무였는데 너무 힘들어서
하루종일 집가고 싶은 생각밖에 안 났는데 
화요일 아침근무 스케줄이 잡힌 것이다.
다들 화요일 아침하고 토요일 아침이 제일 지옥이라 하더니 나보고 힘내라고 한다. 
심호흡 크게 하고 화학 포스트로 들어가니.
헐.
진짜. 
샘플이 쉴새없이 들어온다.
ㅠㅠ
근데 담당 화학쌤이 안 보인다. 
난 급하게 샘플로그를 하고 
하나하나 분류해 놓는다.
응급실에서 온 것 위주로 하고,
제일 급한 Trop I, CKMB 테스트부터 진행한다.
그렇게 검사하던 중
밖에서 큰 소리가 났다. "응급실에 인턴 한 명 배치해 얼른!!"
헐... 설마 화학 포스트로 오는 거 아니겠지 
하며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
역시나. "너 ! 루나! 응급실로 내려가 12시까지 ! 가서 대기하고 있어 얼른!!"
ㅠㅠ 나는 진짜 응급실 내려가는 거 너무 무서운데 ㅠㅠ 
일단  알겠다고 하고 
하던검사 마무리하고 내려갔다.
근데.. 응급실 내려가자마자
한 간호사가 나를 부르더니 
비꼬는 말투로 "드디어 laboratory 인턴이 왔네? 너네 기계 망가져서 할 일 없어 여기 내려온 거 아니야?"
이런다. 
ㅠㅠ
사실이다. Na , K 등  electrolyte 검사하는 기계가 망가져서 , 화학 담당인 쌤들과 인턴들이 애를 먹고 있었다. 
내가 대답을 하려 했는데 , 내 대답도 듣기 전에 그 간호사는 휙 돌아 원래 포스트로 돌아갔다.

그 뒤로 나와 인턴 한 명과 샘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랑 같이 온 인턴이 본인이 샘플을 올려다준다고 나보고 대기하라고 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응급실에서 혼자 자리 지키며 대기 중이었는데
다른 간호사 한 명이 와서 둘이 싸웠냐고, 한 명 어디 갔냐고 물어보시길래, 올라갔다고 했다.
.
근데 웬걸, 그 인턴은 그 뒤로 응급실로 내려오지 않았다 ㅠㅠ.
그래서 그렇게 긴장하면서 응급실에서 대기하던 중,
간호사 한명이 커튼 치고, 호흡기로 약물을 흡입하고 있었다. 천식이 있으신 것 같았는데 응급실 온도가 많이 내려가서 그랬는지 기침을 심하게 하시면서 호흡기로 들이마쉬고 있었다. 
그 와중에 다른 업무도 보시면서 그렇게 30분 동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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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 들어오면 여러 이야기를 듣게 된다.
사고 이야기, 돈이 없어서 병원비를 못냈다가 환자가 죽은 이야기, 등등 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정작 저렇게 사람들이 안 보이는 데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의사, 간호사 및 다른 의료인들의 이야기는 안 들린다. .
.
사람들은 보이는 것에 많이 집중하기 때문에
안 보이는 것에는 신경을 안 쓰는 것 같다.
그래도 원칙들과 절차가 잘 지켜지고 있기 때문에 나날이 의료계가 발전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
.
#일기 #응급실 #임상병리사 #인턴  #기록 #글 #마닐아
12월 10일 기록 . . **어제 올리려 했는데 퇴근하자마자 쓰러져 잠들어서 이제야 올린다. . . 오전 6시 출근. 화요일이다. 저번 화요일 아침 근무였는데 너무 힘들어서 하루종일 집가고 싶은 생각밖에 안 났는데 화요일 아침근무 스케줄이 잡힌 것이다. 다들 화요일 아침하고 토요일 아침이 제일 지옥이라 하더니 나보고 힘내라고 한다. 심호흡 크게 하고 화학 포스트로 들어가니. 헐. 진짜. 샘플이 쉴새없이 들어온다. ㅠㅠ 근데 담당 화학쌤이 안 보인다. 난 급하게 샘플로그를 하고 하나하나 분류해 놓는다. 응급실에서 온 것 위주로 하고, 제일 급한 Trop I, CKMB 테스트부터 진행한다. 그렇게 검사하던 중 밖에서 큰 소리가 났다. "응급실에 인턴 한 명 배치해 얼른!!" 헐... 설마 화학 포스트로 오는 거 아니겠지 하며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 역시나. "너 ! 루나! 응급실로 내려가 12시까지 ! 가서 대기하고 있어 얼른!!" ㅠㅠ 나는 진짜 응급실 내려가는 거 너무 무서운데 ㅠㅠ 일단  알겠다고 하고 하던검사 마무리하고 내려갔다. 근데.. 응급실 내려가자마자 한 간호사가 나를 부르더니 비꼬는 말투로 "드디어 laboratory 인턴이 왔네? 너네 기계 망가져서 할 일 없어 여기 내려온 거 아니야?" 이런다. ㅠㅠ 사실이다. Na , K 등  electrolyte 검사하는 기계가 망가져서 , 화학 담당인 쌤들과 인턴들이 애를 먹고 있었다. 내가 대답을 하려 했는데 , 내 대답도 듣기 전에 그 간호사는 휙 돌아 원래 포스트로 돌아갔다. 그 뒤로 나와 인턴 한 명과 샘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랑 같이 온 인턴이 본인이 샘플을 올려다준다고 나보고 대기하라고 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응급실에서 혼자 자리 지키며 대기 중이었는데 다른 간호사 한 명이 와서 둘이 싸웠냐고, 한 명 어디 갔냐고 물어보시길래, 올라갔다고 했다. . 근데 웬걸, 그 인턴은 그 뒤로 응급실로 내려오지 않았다 ㅠㅠ. 그래서 그렇게 긴장하면서 응급실에서 대기하던 중, 간호사 한명이 커튼 치고, 호흡기로 약물을 흡입하고 있었다. 천식이 있으신 것 같았는데 응급실 온도가 많이 내려가서 그랬는지 기침을 심하게 하시면서 호흡기로 들이마쉬고 있었다. 그 와중에 다른 업무도 보시면서 그렇게 30분 동안 있었다. . . 응급실에 들어오면 여러 이야기를 듣게 된다. 사고 이야기, 돈이 없어서 병원비를 못냈다가 환자가 죽은 이야기, 등등 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정작 저렇게 사람들이 안 보이는 데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의사, 간호사 및 다른 의료인들의 이야기는 안 들린다. . . 사람들은 보이는 것에 많이 집중하기 때문에 안 보이는 것에는 신경을 안 쓰는 것 같다. 그래도 원칙들과 절차가 잘 지켜지고 있기 때문에 나날이 의료계가 발전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 . #일기 #응급실 #임상병리사 #인턴 #기록 #글 #마닐아
이 문장은 책의 표지에 담긴 문장이다. 사실 이 문장에 덧붙여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가장 힘든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선택'이라는 말.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존재며, 자유를 억압하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인간은 언제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
〰️
🎁 저의 신간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는당신에게 는 선택 앞에서 주저하고 후회하는 분들께 권하는 책입니다. 프로필 하단의 링크 및 교보문고 등 각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
#선택 #자유 #책임 #글 #글귀스타그
이 문장은 책의 표지에 담긴 문장이다. 사실 이 문장에 덧붙여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가장 힘든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선택'이라는 말.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존재며, 자유를 억압하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인간은 언제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 〰️ 🎁 저의 신간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는당신에게 는 선택 앞에서 주저하고 후회하는 분들께 권하는 책입니다. 프로필 하단의 링크 및 교보문고 등 각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 #선택 #자유 #책임 #글 #글귀스타그
#첫줄

년말

주위를 돌아보며

도움의 손길이 없는지

살펴 보라는거 같습니다~~ #오늘
#마음_공부_글
#정신_보다
#마음이_중요
#글
#공유
#마음에_따라
#몸도_정신도
#움직인다
#뉴스킨사업자_이순주
#창원_마산_진주_부산_뉴스킨
혼자만의 캘리그라피✍🏻
아주 문득🗣
혼자만의 캘리그라피✍🏻 아주 문득🗣
The Volunteers - S.A.D.
(Social Anxiety Disorder) 
If I could breathe so easy 
like others do in this sickin' place
If I could stare at people but not offending
like they stare or talk
I would've done anything to fix their
uneven heart with love
I'd treat you like my family

이렇게 골치 아픈 곳에서 다른 사람들처럼
숨을 쉴 수 있다면,
그 사람들이 쳐다보거나 말하는 것처럼
불쾌하지 않게 볼 수 있다면,
나는 사랑으로 그들의 울퉁불퉁한 마음을
고치기 위해 무엇이든 했을 거야

#백예린#글#글스타그램
The Volunteers - S.A.D. (Social Anxiety Disorder) 
If I could breathe so easy 
like others do in this sickin' place
If I could stare at people but not offending
like they stare or talk
I would've done anything to fix their
uneven heart with love
I'd treat you like my family 이렇게 골치 아픈 곳에서 다른 사람들처럼 숨을 쉴 수 있다면, 그 사람들이 쳐다보거나 말하는 것처럼 불쾌하지 않게 볼 수 있다면, 나는 사랑으로 그들의 울퉁불퉁한 마음을 고치기 위해 무엇이든 했을 거야 #백예린#글#글스타그램
무언갈 지우는 일이 제일 어려운법이다.
깨끗하게 지운다는게 가능한 일 일까?

#이별 #지움 #글 #글스타그램 #글귀 #시 #poetry #그리움 #기억 #추억
무언갈 지우는 일이 제일 어려운법이다. 깨끗하게 지운다는게 가능한 일 일까? #이별 #지움 #글 #글스타그램 #글귀 #시 #poetry #그리움 #기억 #추억
다시 또 한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가을에게 다정한 인사도 나누지 
못했는데 약간은 차갑고 도도한 
그 계절이 내 팔짱을 끼고 있었다.

코 끝이 싸한 이런 계절에는 
더 외롭고 더 그립고 
더 찡한 추억이 떠오르지.

그래서 바다가 생각난거야.

이런 계절엔 차가운 바람과 
철썩이는 파도 소리가 
문득 힘이 될 수도 있어.
시끄러이 백사장을 거닐던 사람들이 
물러난 한가로운 바다에서 
바다와 파도는 온전히 나에게 
위로의 풍경을 주는 것 같아.

차가운 바다로부터 위안을 얻듯
이 계절에는 너무 따뜻하려고 하지 말고 
내 따뜻함을 조금 나눠주면 좋겠어.

나는 어떤 따뜻함을 가지고 있을까?
아주 작은 따뜻함이라도 찾아봐야겠어.

#글 #글귀 # 글스타그램 #힐링글귀 #감성글 #감성글귀 #공감글 #공감글귀 #좋은글 #좋은글귀 #글귀그램 #에세이 #위로 #위로글 #사랑 #응원 #인생 #삶 #일상 #손글씨 #캘리그라피 #작은우주인 #따뜻함 #겨울바다
다시 또 한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가을에게 다정한 인사도 나누지 못했는데 약간은 차갑고 도도한 그 계절이 내 팔짱을 끼고 있었다. 코 끝이 싸한 이런 계절에는 더 외롭고 더 그립고 더 찡한 추억이 떠오르지. 그래서 바다가 생각난거야. 이런 계절엔 차가운 바람과 철썩이는 파도 소리가 문득 힘이 될 수도 있어. 시끄러이 백사장을 거닐던 사람들이 물러난 한가로운 바다에서 바다와 파도는 온전히 나에게 위로의 풍경을 주는 것 같아. 차가운 바다로부터 위안을 얻듯 이 계절에는 너무 따뜻하려고 하지 말고 내 따뜻함을 조금 나눠주면 좋겠어. 나는 어떤 따뜻함을 가지고 있을까? 아주 작은 따뜻함이라도 찾아봐야겠어. #글 #글귀 # 글스타그램 #힐링글귀 #감성글 #감성글귀 #공감글 #공감글귀 #좋은글 #좋은글귀 #글귀그램 #에세이 #위로 #위로글 #사랑 #응원 #인생 #삶 #일상 #손글씨 #캘리그라피 #작은우주인 #따뜻함 #겨울바다
모든 시도는 의미 있고 
경험은 때로 살아있다는 느낌을 준다
완벽한 준비와 때는 없다

막상 해보기 전까진 아무도 모른다

생각보다 쉬울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어쩌면 아닐 수도 있다

일단 해보면 알게 된다 
시작이 반이다
하면서 수정하고 보안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무엇이든 시작하기 좋은 때는 바로 지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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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글스타그램 #좋은글 #짧은글귀 #자작글 #자기개발 #자존감 #동기부여 #글쟁이 #시작 #준비 #생각 #긍정 #손글씨 #단미글씨 #좋아요
모든 시도는 의미 있고 경험은 때로 살아있다는 느낌을 준다 완벽한 준비와 때는 없다 막상 해보기 전까진 아무도 모른다 생각보다 쉬울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어쩌면 아닐 수도 있다 일단 해보면 알게 된다 시작이 반이다 하면서 수정하고 보안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무엇이든 시작하기 좋은 때는 바로 지금이다 . . . #글 #글스타그램 #좋은글 #짧은글귀 #자작글 #자기개발 #자존감 #동기부여 #글쟁이 #시작 #준비 #생각 #긍정 #손글씨 #단미글씨 #좋아요
<사물:물질세계에 있는 모든 구체적이며 개별적인 존재에 대하여> 드디어 내일 공연입니다. 8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사물이 있는 곳곳을 탐방하며 사물들을 만났고, 다양한 방식으로 연습을 하며 사물에 대한 장면들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극장에서 우리가 만나온 사물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물들과 사람들이 함께 만든 몇가지의 이야기 보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예매링크 : https://forms.gle/ki1P5gmabX3t1nQh9 (프로필에 링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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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 물질세계에 있는 모든 구체적이며 개별적인 존재에 대하여> 
2019. 12. 12. 목 - 12. 15. 일 | 평일 8시, 주말 6시
삼일로 창고극장
-

#연극 #전시 #다원 #미술 #사진 #공연 #관람 #문화생활 
#데이트 #daily #명동 #충무로 #삼일로창고극장 #겨울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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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물질세계에 있는 모든 구체적이며 개별적인 존재에 대하여> 드디어 내일 공연입니다. 8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사물이 있는 곳곳을 탐방하며 사물들을 만났고, 다양한 방식으로 연습을 하며 사물에 대한 장면들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극장에서 우리가 만나온 사물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물들과 사람들이 함께 만든 몇가지의 이야기 보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예매링크 : https://forms.gle/ki1P5gmabX3t1nQh9 (프로필에 링크 있습니다!) - - <사물 : 물질세계에 있는 모든 구체적이며 개별적인 존재에 대하여> 2019. 12. 12. 목 - 12. 15. 일 | 평일 8시, 주말 6시 삼일로 창고극장 - #연극 #전시 #다원 #미술 #사진 #공연 #관람 #문화생활 #데이트 #daily #명동 #충무로 #삼일로창고극장 #겨울 #극장 #사물 #사물물질세계에있는모든구체적이며개별적인존재에대하여 #창작 #창작공간 #창작공간자기만의방 #자기만의방 #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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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날의기억 #짝사랑
혼자 걷던 길은
혼자 걸어가야해
본래 혼자였으니
그래야 해
괜히 마음 아파하지 말고
혼자... 혼자서
이겨내며 가야지
아프고 슬프지만...
#글 #그날의기억 #짝사랑 혼자 걷던 길은 혼자 걸어가야해 본래 혼자였으니 그래야 해 괜히 마음 아파하지 말고 혼자... 혼자서 이겨내며 가야지 아프고 슬프지만...
형, 저 한 30분정도 늦을 거같아요
죄송해요

괜찮으니까 오면서 30분동안 뭘 보면서 왔는지 이야기해줘
난 너 기다리며 30분동안 있었던 이야길
이따 해줄께. 조심해서 와. 즐기렴
형, 저 한 30분정도 늦을 거같아요 죄송해요 괜찮으니까 오면서 30분동안 뭘 보면서 왔는지 이야기해줘 난 너 기다리며 30분동안 있었던 이야길 이따 해줄께. 조심해서 와. 즐기렴
오늘자 마음의 여유
다음 주까지 생각 없이 자고 놀기
오늘자 마음의 여유 다음 주까지 생각 없이 자고 놀기
ㅡ

손 뻗으면 닿을 거라고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 시간이
10년을 넘겼다.

확신은 희미해져 가지만
당장 잡지 못하면 어때
내 마음이 간절해 더 많은 시간이 흘러서
잡으면 되지

설령, 그렇지 못한다고 해도
열렬히 사랑했던 내가 남으니
그거면 되지 않겠어?
ㅡ 손 뻗으면 닿을 거라고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 시간이 10년을 넘겼다. 확신은 희미해져 가지만 당장 잡지 못하면 어때 내 마음이 간절해 더 많은 시간이 흘러서 잡으면 되지 설령, 그렇지 못한다고 해도 열렬히 사랑했던 내가 남으니 그거면 되지 않겠어?
비

비는 주륵주륵 오는데, 너는 뭐하고 있는지.
혹, 우산을 못챙겨 비를 맞고 있진 않을까
걱정에 사무쳐 비만 원망해
이렇게 생각만 하게 만든 나를 혐오해
비 비는 주륵주륵 오는데, 너는 뭐하고 있는지. 혹, 우산을 못챙겨 비를 맞고 있진 않을까 걱정에 사무쳐 비만 원망해 이렇게 생각만 하게 만든 나를 혐오해
_
기다릴게, 또 찾아와줘
_ 기다릴게, 또 찾아와줘
[호구연애- 연애공감] 사랑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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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버려져 비에젖은 강아지마냥
갈곳을 잃은 고양이처럼 
이유모를 호의에 발톱을 세우고 경계하고 털을 곤두세웠다
내겐 그런 호의적인 표현이 무서워서 두려워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조금더 누그러졌었다면
그 마음을 경계하지않고 자연스레 받아들였다면
지금보단 조금더후회가 남지않는 이별이 되지않았을까
한번씩 생각하곤한다

상처만 가득했던 내겐너의 그 표현들이
마음을 울렁이게 만들었으니 
잔잔한 마음에 고민을 가득하게 만들었던 너
상처만 가득해 빛을 잃은 배처럼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던
내마음이 이제야 조금 잔잔해져 가라앉으려 할때
너의 그 이유모를 호의는
내게 표현하던 마음은 걸어잠군
내창문을 두드리기 바빴고 나는 그저
몸을 웅크리고 숨기바빴다

상처받고 싶지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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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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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위로글 #공감글 #명언 #글귀 #메모 #새벽글 #감성글 #일상글 #추억 #사랑 #후회 #시 #일기 #에세이 #책 #달밤 #흔글 #수필 #한줄 #짧은글 #인스타그램 #일상그램 #글쟁이 #이별 #감수성 #맞팔 #선팔 #소통 #대화
. 주인에게 버려져 비에젖은 강아지마냥 갈곳을 잃은 고양이처럼 이유모를 호의에 발톱을 세우고 경계하고 털을 곤두세웠다 내겐 그런 호의적인 표현이 무서워서 두려워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조금더 누그러졌었다면 그 마음을 경계하지않고 자연스레 받아들였다면 지금보단 조금더후회가 남지않는 이별이 되지않았을까 한번씩 생각하곤한다 상처만 가득했던 내겐너의 그 표현들이 마음을 울렁이게 만들었으니 잔잔한 마음에 고민을 가득하게 만들었던 너 상처만 가득해 빛을 잃은 배처럼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던 내마음이 이제야 조금 잔잔해져 가라앉으려 할때 너의 그 이유모를 호의는 내게 표현하던 마음은 걸어잠군 내창문을 두드리기 바빴고 나는 그저 몸을 웅크리고 숨기바빴다 상처받고 싶지않아서 . :원 . . . . #글 #위로글 #공감글 #명언 #글귀 #메모 #새벽글 #감성글 #일상글 #추억 #사랑 #후회 #시 #일기 #에세이 #책 #달밤 #흔글 #수필 #한줄 #짧은글 #인스타그램 #일상그램 #글쟁이 #이별 #감수성 #맞팔 #선팔 #소통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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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듀라~
아자씨가 임진왜란 이후에 
양복을 입지 않았는데
앞으로 입어 볼려고 다이소에서 
넥타이 2개를 구입했다.
2.000원씩 2개 4.000원~대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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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화#웹툰#일러스트#애니메이션
#캐릭터#드로잉#한국화#동양화#창작
#작가#문학#글#시#수필#에세이#책#출판
#서예#붓글씨#손글씨#캘리그라피#전각
#낙관#돌도장#자전거#출판사#취미생활
#좋은글#필라테스
. 애듀라~ 아자씨가 임진왜란 이후에 양복을 입지 않았는데 앞으로 입어 볼려고 다이소에서 넥타이 2개를 구입했다. 2.000원씩 2개 4.000원~대박이다~ ♥^^♥ . . . #그림#만화#웹툰#일러스트#애니메이션 #캐릭터#드로잉#한국화#동양화#창작 #작가#문학#글#시#수필#에세이#책#출판 #서예#붓글씨#손글씨#캘리그라피#전각 #낙관#돌도장#자전거#출판사#취미생활 #좋은글#필라테스
요한복음 8:12
요한복음 8:12
#첫줄

예쁘다 예쁘다 하고 자꾸만 예뻐해주니까 더 예뻐지고 싶어지나봐. 당신이 나를 정말 좋은 사람이야 라고 말해주면 줄수록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싶어져.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어져.
당신은 날 참 잘 다루는 것 같아. 신기하게도 날 너무 잘알아. 그래서 너무 고마워. 지하끝으로 떨어져버린 내 자존감을 조금씩 조금씩 올려주는 당신이. 그래서 늘 뾰족하기만 하고 예민하게만 굴었었던 내가 계속 웃고있고 왠만한 일은 그냥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게 됐어. 그리고  참 많이 밝아졌어. 당신이 있어서 내가 많이 바뀌고 있는것 같아. 고마워.

#일기 #일상 #글 #글그램 #에세이 #포토에세이
#첫줄 예쁘다 예쁘다 하고 자꾸만 예뻐해주니까 더 예뻐지고 싶어지나봐. 당신이 나를 정말 좋은 사람이야 라고 말해주면 줄수록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싶어져.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어져. 당신은 날 참 잘 다루는 것 같아. 신기하게도 날 너무 잘알아. 그래서 너무 고마워. 지하끝으로 떨어져버린 내 자존감을 조금씩 조금씩 올려주는 당신이. 그래서 늘 뾰족하기만 하고 예민하게만 굴었었던 내가 계속 웃고있고 왠만한 일은 그냥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게 됐어. 그리고 참 많이 밝아졌어. 당신이 있어서 내가 많이 바뀌고 있는것 같아. 고마워. #일기 #일상 #글 #글그램 #에세이 #포토에세이
'젊은 시절 삶의 악보는 첫 소절에 불과해서 사람들은 그것을 함께 작곡하고 모티프를 교환할 수도 있지만 보다 원숙한 나이에 만난 사람들의 악보는 어느 정도 완성되어서 하나하나의 단어나 물건은 각자의 악보에서 다른 어떤 것을 의미하기 마련이다.'_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젊은 시절 삶의 악보는 첫 소절에 불과해서 사람들은 그것을 함께 작곡하고 모티프를 교환할 수도 있지만 보다 원숙한 나이에 만난 사람들의 악보는 어느 정도 완성되어서 하나하나의 단어나 물건은 각자의 악보에서 다른 어떤 것을 의미하기 마련이다.'_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내 나이 스물.
_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스스로 합리화하던 시기가 있었다. 
_
아직 어리니까, 그래도 괜찮아.
아직 어리니까, 맘껏 놀고, 마시고 해도 내일이 있으니까.
아직 어리니까, 목적 없는 삶도 나쁘진 않아. 
_
돌이켜보니, 스스로 합리화 시켰던 한 때였다고만 단정짓기엔, 
인생을 먼저 산 선배들이 남기고 간 조언이기도 했다. 
_
그로부터 꽤 시간이 흘러, 
내 나이 스물을 추억했을 쯤엔
자기합리화가 아닌 그것이 사실이었음을 깨달았다.
_
어리다고 해서,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방관하라는 것이 아니라, 
_
조금은 늦어도, 
타인의 잣대에 쉽게 흔들리고,
때때로 무너져도, 
괜찮다는 것이다. 
_
꿈이 없다고 해서,
기죽지 말라는 것이다. 
_
꿈을 강요만 하는 세상에서 
꿈이 없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니까, 
_
나는 당신의 꿈보다 
당신의 삶과, 사랑을 응원한다.

#원트 #오늘은작가다 
#월간원트수업준비하며
내 나이 스물. _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스스로 합리화하던 시기가 있었다. _ 아직 어리니까, 그래도 괜찮아. 아직 어리니까, 맘껏 놀고, 마시고 해도 내일이 있으니까. 아직 어리니까, 목적 없는 삶도 나쁘진 않아. _ 돌이켜보니, 스스로 합리화 시켰던 한 때였다고만 단정짓기엔, 인생을 먼저 산 선배들이 남기고 간 조언이기도 했다. _ 그로부터 꽤 시간이 흘러, 내 나이 스물을 추억했을 쯤엔 자기합리화가 아닌 그것이 사실이었음을 깨달았다. _ 어리다고 해서,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방관하라는 것이 아니라, _ 조금은 늦어도, 타인의 잣대에 쉽게 흔들리고, 때때로 무너져도, 괜찮다는 것이다. _ 꿈이 없다고 해서, 기죽지 말라는 것이다. _ 꿈을 강요만 하는 세상에서 꿈이 없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니까, _ 나는 당신의 꿈보다 당신의 삶과, 사랑을 응원한다. #원트 #오늘은작가다 #월간원트수업준비하며
힘을 주세요, 앞으로 살아갈 힘을
힘을 주세요, 앞으로 살아갈 힘을
‘낭만시대 피아노 음악’을 만든 두 사람, 리스트와 쇼팽. 친구이자 경쟁자였던 리스트가
쇼팽의 사후 그의 위대함을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남긴 역사상 첫 쇼팽 전기.
‘낭만시대 피아노 음악’을 만든 두 사람, 리스트와 쇼팽. 친구이자 경쟁자였던 리스트가 쇼팽의 사후 그의 위대함을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남긴 역사상 첫 쇼팽 전기.
#thetalkoftheday _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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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는 대화를 #기억하다
#Memorize talking that we m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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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안개와 #미세먼지 에 기가 눌려서인가? 대화하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었다.
Do fog and #finedust make people depress? #Noone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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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일상 #일기 #이야기 #수다 #글 #글스타그램 #talk #daily #diary #story #chat #article
#thetalkoftheday _ #출근길 . 지나치는 대화를 #기억하다 #Memorize talking that we miss . 아침의 안개와 #미세먼지 에 기가 눌려서인가? 대화하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었다. Do fog and #finedust make people depress? #Noonetalks. . #대화 #일상 #일기 #이야기 #수다 #글 #글스타그램 #talk #daily #diary #story #chat #article
안녕, 앤. 이번에 네게 받은 편지에는 웃음이 가득해서 절로 기분이 좋아졌어. 우리의 편지가 처음보다는 많이 부드러워지기는 했어. 그치? 아니면 앤은 늘 똑같았는데 내가 무게를 잡은 것 같기도 해. 그래도 그런 글들도 나는 좋아. 그리고 앤이 내게 어떻게하면 재미와 웃음을 전해주려 고민하는 그 마음이 참 예뻐. 나는 원래 어떠한 장난과 이야기에도 웃음이 많아 몰랐지만 앤이 그렇게 생각해주어서 정말 고마워. 혹시 달빛천사라는 만화를 알까? 거기에 오프닝으로 노래를 부르던 이용신 아티스트께서 이번에 리믹스 어쿠스틱 버전을 다시 발매 했거든. 어젯밤과 오늘 등교하며 이 노래를 반복해 들었어. 후렴구에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영어 줄 메마른 가슴 속에 적셔줄 멜로디. 슬픔의 기억들에 기쁨을 채워줄 거야” 이 구절을 들으면서 네가 떠올랐어. 너와 잘 어울리는 노래같아. 그리고 나를 통해 요즘 밝은 글들이 써진다 했는데 궁금한데 보여줄 수 있을까? 내가 네게 좋은 영향을 전해줬다면 나는 오늘 하루도 참 감사와 희망으로 그런 사람임을 잊지 않으며 맞이하게 돼. 참 신기해. 이 감정이 어떠한 감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좀 더 행복하길 아파하지 않길 바라며 기도하는 내 마음이 따뜻해져. 내가 힘들 때에도 누군가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예쁨으로 절로 나 마저도 예뻐지는 기분이랄까. 그리고 무엇보다 지우고 싶고 잊고싶고 감추어야 할 아픔의 허물을 거짓없이 표현하고 나니 조금은 숨통이 쉬어진다랄까. 그래서 삶을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했다면 이제는 그런시선과 마음이 되어가는 것 같아 앞으로가 기대되고 기도하게 돼. 나에게 웃음을 선물해주려 늘 생각해줘서 고마워. 평소 대화와 달리 네게 편지를 한번 더 씀으로써 묵시 속 앤을 생각할 수 있어서 절로 행복해져. 아침마다 편지를 써내려가며 따뜻한 온정이 하루의 힘이 돼. 나를 예뻐해주며 귀여워해주는 앤. 내게 귀여운 동생같고 재미있는 친구같으며 때론 함께 힘들을 나누는 그런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예쁜 달보다 더 예쁜 앤. 덕분에 나는 무척이난 하루하루가 즐거워. 너에 대해 하루하루 알아가서 재미있고 허물없는 관계를 가질 수 있음에 좋아. 나 또한 앤. 너에게 웃음바구니가 되어줄게. 힘들 때 웃음 사탕 한개 꺼내 달콤한 기분 좋은 맛으로 즐거워 할 수 있도록. 앞으로는 좋지않은 것보다 좋은 것들을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볼 수 있도록 예쁜말들로 축복을 전해줄게. 오늘도 우리 슬픔의 기억들보다 기쁨으로 행복한 하루가 되자. 나의 친구 아름다운 앤.  #시 #글귀 #문구 #사랑 #편지 #손글씨 #마카롱 #캘리그라피 #말씀 #문구 #그림 #드로잉 #수채화 #감성 #공간 #일러스트 #글 #now #today #life #macaron #calli #handlettering #calligraphy #drawing #anne #animation #fpaints #flower #sunny
안녕, 앤. 이번에 네게 받은 편지에는 웃음이 가득해서 절로 기분이 좋아졌어. 우리의 편지가 처음보다는 많이 부드러워지기는 했어. 그치? 아니면 앤은 늘 똑같았는데 내가 무게를 잡은 것 같기도 해. 그래도 그런 글들도 나는 좋아. 그리고 앤이 내게 어떻게하면 재미와 웃음을 전해주려 고민하는 그 마음이 참 예뻐. 나는 원래 어떠한 장난과 이야기에도 웃음이 많아 몰랐지만 앤이 그렇게 생각해주어서 정말 고마워. 혹시 달빛천사라는 만화를 알까? 거기에 오프닝으로 노래를 부르던 이용신 아티스트께서 이번에 리믹스 어쿠스틱 버전을 다시 발매 했거든. 어젯밤과 오늘 등교하며 이 노래를 반복해 들었어. 후렴구에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영어 줄 메마른 가슴 속에 적셔줄 멜로디. 슬픔의 기억들에 기쁨을 채워줄 거야” 이 구절을 들으면서 네가 떠올랐어. 너와 잘 어울리는 노래같아. 그리고 나를 통해 요즘 밝은 글들이 써진다 했는데 궁금한데 보여줄 수 있을까? 내가 네게 좋은 영향을 전해줬다면 나는 오늘 하루도 참 감사와 희망으로 그런 사람임을 잊지 않으며 맞이하게 돼. 참 신기해. 이 감정이 어떠한 감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좀 더 행복하길 아파하지 않길 바라며 기도하는 내 마음이 따뜻해져. 내가 힘들 때에도 누군가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예쁨으로 절로 나 마저도 예뻐지는 기분이랄까. 그리고 무엇보다 지우고 싶고 잊고싶고 감추어야 할 아픔의 허물을 거짓없이 표현하고 나니 조금은 숨통이 쉬어진다랄까. 그래서 삶을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했다면 이제는 그런시선과 마음이 되어가는 것 같아 앞으로가 기대되고 기도하게 돼. 나에게 웃음을 선물해주려 늘 생각해줘서 고마워. 평소 대화와 달리 네게 편지를 한번 더 씀으로써 묵시 속 앤을 생각할 수 있어서 절로 행복해져. 아침마다 편지를 써내려가며 따뜻한 온정이 하루의 힘이 돼. 나를 예뻐해주며 귀여워해주는 앤. 내게 귀여운 동생같고 재미있는 친구같으며 때론 함께 힘들을 나누는 그런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예쁜 달보다 더 예쁜 앤. 덕분에 나는 무척이난 하루하루가 즐거워. 너에 대해 하루하루 알아가서 재미있고 허물없는 관계를 가질 수 있음에 좋아. 나 또한 앤. 너에게 웃음바구니가 되어줄게. 힘들 때 웃음 사탕 한개 꺼내 달콤한 기분 좋은 맛으로 즐거워 할 수 있도록. 앞으로는 좋지않은 것보다 좋은 것들을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볼 수 있도록 예쁜말들로 축복을 전해줄게. 오늘도 우리 슬픔의 기억들보다 기쁨으로 행복한 하루가 되자. 나의 친구 아름다운 앤. #시 #글귀 #문구 #사랑 #편지 #손글씨 #마카롱 #캘리그라피 #말씀 #문구 #그림 #드로잉 #수채화 #감성 #공간 #일러스트 #글 #now #today #life #macaron #calli #handlettering #calligraphy #drawing #anne #animation #fpaints #flower #su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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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없어요.
밥이 없어요.
⠀⠀⠀⠀⠀⠀⠀⠀⠀⠀⠀⠀⠀⠀⠀
[글/서평과리뷰]
보라 작가님의
감쪽같지예? (스포주의 ♨)
⠀⠀⠀⠀⠀⠀⠀⠀⠀⠀⠀⠀⠀⠀⠀ [글/서평과리뷰] 보라 작가님의 감쪽같지예? (스포주의 ♨)
#인생명언 #루스벨트 #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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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명언이 너무 와닿는다
내가 생각나는 명언도 있지만
역사적인물들이 주는 교훈도 있다
의미있는하루를 만들자
..
..
<루스벨트>는 누구인가?
.
뉴욕주(州) 뉴욕에서 태어났다. 1905년 20세 때, 먼 사촌인 F.D.루스벨트와 결혼하여 다섯 아이를 두었다. 남편의 정치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여성문제 ·인권문제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였으며, 1936년 이후 수년간 일간신문에 연재한 칼럼 ‘나의 나날(My Day)’은 500만 명의 독자층을 확보하였다. 1945년 남편이 죽은 후에도 영향력을 발휘하였고, 1945∼1953년 국제연합 주재 미국 대표로 있으면서 세계인권선언의 기초(起草)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저서에 《나의 이야기 This is My Story》(1937) 《스스로의 힘으로 On My Own》(1958) 등이 있다.
#인생명언 #루스벨트 #명언 . . 요즘따라 명언이 너무 와닿는다 내가 생각나는 명언도 있지만 역사적인물들이 주는 교훈도 있다 의미있는하루를 만들자 .. .. <루스벨트>는 누구인가? . 뉴욕주(州) 뉴욕에서 태어났다. 1905년 20세 때, 먼 사촌인 F.D.루스벨트와 결혼하여 다섯 아이를 두었다. 남편의 정치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여성문제 ·인권문제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였으며, 1936년 이후 수년간 일간신문에 연재한 칼럼 ‘나의 나날(My Day)’은 500만 명의 독자층을 확보하였다. 1945년 남편이 죽은 후에도 영향력을 발휘하였고, 1945∼1953년 국제연합 주재 미국 대표로 있으면서 세계인권선언의 기초(起草)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저서에 《나의 이야기 This is My Story》(1937) 《스스로의 힘으로 On My Own》(1958) 등이 있다.
오늘은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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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구절 #빛의과거 #독서앱 #플라이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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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계 최고 스파이 듀오 #윌스미스 X #톰홀랜드
극한 팀플레이 확정이닼ㅋㅋㅋㅋㅋㅋ

#스파이지니어스 #1월개봉
5107158
'새'계 최고 스파이 듀오 #윌스미스 X #톰홀랜드 극한 팀플레이 확정이닼ㅋㅋㅋㅋㅋㅋ #스파이지니어스 #1월개봉 510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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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을 건내고 그 손수건을 핑계로 다음을 기약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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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 #포토에세이 #손수건
. “손수건을 건내고 그 손수건을 핑계로 다음을 기약하곤 한다.” . #사진 #글 #포토에세이 #손수건
슬프고
외롭고
떨리고
눈물이
슬프고 외롭고 떨리고 눈물이
4시30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던 일인. 여름이든 겨울이든 캄캄한 아침에 출근을 했다. 정해진 출근 시간 한 시간 전에 도착해서 천천히 준비하는, 그 시간을 참 좋아했다. 직장을 옮기고도 한 시간 먼저 출근은 꼭 지켰다. 어느 것 하나 서두를 것 없는 시간, 한 정거장 먼저 내려도 늦지 않고 좋아하는 커피도 챙겨 걸을 수 있는 시간. 오랫동안 꽤 성실하게 부지런했는데 지금 내 모습은 그렇지 않다. 연말이 되니 이렇게 또 능청스럽게 자기 반성을 하고 목표를 세워본다.
#2019nuremberg
4시30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던 일인. 여름이든 겨울이든 캄캄한 아침에 출근을 했다. 정해진 출근 시간 한 시간 전에 도착해서 천천히 준비하는, 그 시간을 참 좋아했다. 직장을 옮기고도 한 시간 먼저 출근은 꼭 지켰다. 어느 것 하나 서두를 것 없는 시간, 한 정거장 먼저 내려도 늦지 않고 좋아하는 커피도 챙겨 걸을 수 있는 시간. 오랫동안 꽤 성실하게 부지런했는데 지금 내 모습은 그렇지 않다. 연말이 되니 이렇게 또 능청스럽게 자기 반성을 하고 목표를 세워본다. #2019nuremberg
커피 한잔에 글 하나. 글 하나를 쓰려고 내가 소비하는 돈. 싼건가요, 비싼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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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글쓰기 #에세이 #일상 #일기 #카페 #커피 #출판 #서점 #독서 #책스타그램 #뉴욕생활 #미국생활 #콜롬비아대학교 #columbiauniversity
커피 한잔에 글 하나. 글 하나를 쓰려고 내가 소비하는 돈. 싼건가요, 비싼건가요? . . . . #글 #글쓰기 #에세이 #일상 #일기 #카페 #커피 #출판 #서점 #독서 #책스타그램 #뉴욕생활 #미국생활 #콜롬비아대학교 #columbia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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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꼭 나오는 술 버릇이 하나 있는데, 나를 알아가는 혹은 나를 아는 관계들에게 감사하며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근래는 취할 정도로 마신 적이 없어서 도통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곧 2019년의 마지막이니까 술을 먹는 상황도 더러 있겠지. 하루 날을 잡아서 주변 관계들에게 사랑한다는 인사를 보내야겠다. 술을 빙자한 사랑 고백을 해야겠다.
/ 술을 마시면 꼭 나오는 술 버릇이 하나 있는데, 나를 알아가는 혹은 나를 아는 관계들에게 감사하며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근래는 취할 정도로 마신 적이 없어서 도통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곧 2019년의 마지막이니까 술을 먹는 상황도 더러 있겠지. 하루 날을 잡아서 주변 관계들에게 사랑한다는 인사를 보내야겠다. 술을 빙자한 사랑 고백을 해야겠다.
/
‘너는 아무리 그래도 사랑받을 수 없어.’
너와의 연락이 나에게 그렇게 이야기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있고 어쩔 수 없는 것이 있다. 그중 하나가 사람의 마음이다. 나는 너에게 그토록 사랑받기 위해 어수룩하지만 나름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사람이었고 끝없는 애정을 주는 사람이었다. 나도 노력하면 인정해 주지 않을까. 기어코 사랑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부단히도 너를 애정 했지만 그들의 대화, 너와의 연락이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너는 아무리 그래도 누군가와 같은 사랑 받을 수 없어.’라고.

애정을 주는 사람을 무너트리는 반응. 드러나지 않지만 어느 정도 눈치챌 수 있는 상황. 그걸 이길 재간은 나에게 없다. 내 사람들에게 애정을 주는 것이 가장 자신 있고 또 장점인 나일지라도 벽을 치고 출입 자체를 거부하는 사람의 마음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은 없었다. 더 이상 눈치 없는 척 애정을 주는 일도 너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 아등바등 애쓰는 내 모습을 보는 일도 지친다. 그래. 나는 어쩔 수 없는 마음에 어지간히도 지쳐왔다.
/ ‘너는 아무리 그래도 사랑받을 수 없어.’ 너와의 연락이 나에게 그렇게 이야기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있고 어쩔 수 없는 것이 있다. 그중 하나가 사람의 마음이다. 나는 너에게 그토록 사랑받기 위해 어수룩하지만 나름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사람이었고 끝없는 애정을 주는 사람이었다. 나도 노력하면 인정해 주지 않을까. 기어코 사랑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부단히도 너를 애정 했지만 그들의 대화, 너와의 연락이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너는 아무리 그래도 누군가와 같은 사랑 받을 수 없어.’라고. 애정을 주는 사람을 무너트리는 반응. 드러나지 않지만 어느 정도 눈치챌 수 있는 상황. 그걸 이길 재간은 나에게 없다. 내 사람들에게 애정을 주는 것이 가장 자신 있고 또 장점인 나일지라도 벽을 치고 출입 자체를 거부하는 사람의 마음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은 없었다. 더 이상 눈치 없는 척 애정을 주는 일도 너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 아등바등 애쓰는 내 모습을 보는 일도 지친다. 그래. 나는 어쩔 수 없는 마음에 어지간히도 지쳐왔다.
그냥 조용히 쉬고싶어 😐 #유선공간
그냥 조용히 쉬고싶어 😐 #유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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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질린 나머지 아무리 자제해도 어쩔 수 없이 끌리는 추락에대한 욕망이다.
_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Milan Kund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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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에도끝자락이있을까
. 공포에 질린 나머지 아무리 자제해도 어쩔 수 없이 끌리는 추락에대한 욕망이다. _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Milan Kundera _____ #우울함에도끝자락이있을까
혼자 여행 갈 준비 👩🏻‍💻 #유선공간
혼자 여행 갈 준비 👩🏻‍💻 #유선공간
고백,
고백,
있는거 같기도 하구 없는거 같기도 하구 #유선공간
있는거 같기도 하구 없는거 같기도 하구 #유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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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 마음이 쇠하여 우울이 스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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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에도끝자락이있을까
. 몰락. 마음이 쇠하여 우울이 스며들다. _____ #우울함에도끝자락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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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복의 의미가 있을까. 
중요한 것을 잃어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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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에도끝자락이있을까
. 이 반복의 의미가 있을까. 중요한 것을 잃어가는 기분이다. ______ #우울함에도끝자락이있을까
☕️🍪 #유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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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고싶어 #유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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