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린
2lyn_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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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시즌 적응 잘 하고있어?

바뀌게 한 사람 뒤돌아차기로 안면부 가격하고싶다
❤️🐱❤️ 프리시즌 적응 잘 하고있어? 바뀌게 한 사람 뒤돌아차기로 안면부 가격하고싶다
😈😈😈
😈😈😈
햇수로 따지면 7년째 정신과에서 약이란 약은 모조리 받아먹었던 내가 단 3개월만에 약 봉지를 쓰레기통 깊숙히 쳐박는 기분을 느껴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과거의 나는 누가 나를 밀치는 것도 아닌데 항상 넘어질 듯 위태로웠으며 불특정 다수에 대한 분노로 가득했다. 남의 부당함을 본인에게 이입하여 대신 분노했고 그런 사회구조에 대한 한탄을 늘어놓으며 미움과 시기 질투로 삶의 원동력을 대체하던 때가 있었다. 당연히 따라오는 신경 쇠약에 시달려 미워하는 마음을 미움으로 되갚아줄때에는 내내 불면증이 나를 쫓아왔고 수 년간 나의 그늘이 되던 우울증과 환청은 더 이상 자기 의지로 벗어날 수 없다며 단정지은채 어쩌면 그 우울감을 20대의 방황이라 여기며 사랑했던 것 같다

약을 줄여보자, 규칙적인 생활을 해라, 미움을 줄여라.. 등등의 말에는 손사래를 치며 “너희가 내 인생을 살아봤어? 그게 그렇게 쉽게 되는 줄 알아?” 라며 분노했다. 우울을 혐오하는 척 하며 우울을 전시하는 위선을 행하고, 차선책을 찾아주는 사람들을 안일하다며 손가락질 한 것 이다. 사람들은 늘 내 손을 멍 들때까지 꽉 쥐고있었으며 나는 그 손길이 언제까지 이어지나 보자는 못되처먹은 마음으로 늘상 그 손길을 뿌려치기 바빴다. 그리고선 지친 사람들이 다쳐서 돌아가면 나는 또 구석에 쳐박혀서 역시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다는 자기연민에 빠져 한심하게 허송세월을 보내는것의 반복이었다.

모델로서 잊혀지기 싫었기에 몇 주 내내 밥을 거부하고 물과 과일만 간간히 먹으며 굶은적이 있다. 환청이 심해지고 몸에 반점과 두드러기가 올라왔다. 묻는 사람들에게 아토피라고 둘러대기 급급했다. 지나가다 스치면 멍이 몸에 생겼고 계단 두 세번 오르면 정신이 아찔했다. 수액이라도 맞을 요량으로 병원을 갔으나 영양실조라는 진단을 받고 며칠간 입원해야했다. 그때 꽤나 충격을 먹었던 것 같다. 체격이 체격이었으므로, 또 강남 한복판에 사는 여자가 영양실조에 시달린다고? 본인이 굶은 건 생각도 못하고 또 여러가지 불안과 분노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우울증과 환청만 정신병인줄 알고있었다. 그런 모든것들이 정신병이라는 것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이다.

남에게 싸구려 감성팔이를 하기 좋은 정신병은 오로지 내 것으로 만들어 그렇게 가여이 여기면서, 당장 치료해야 할 병들은 나의 치부가 드러나는게 무서워 아무렇지 않게 괜찮은 척 하는 비겁하고 역겨운 행태만 반복했다.

그렇게 미움 덩어리인 나를 드디어 짓밟고 인정하기 시작했을때 주변에는 나 때문에 다친 사람들 투성이었다. 너희는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며 밀치고 때리고 악을 지르는 걸 고스란히 붙잡고 달랬던 사람들. 그래도 나 한 번 미워하지도 못하는 사람들. 나는 이제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는데, 살아가는 것이 전부 남에게 빚지는 일 이다. 정말 생각보다 쉬웠다. 시간 맞춰 일어나고, 하루에 뭔가를 이루어내고,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나를 위한 선물을 하면 되는거였다. 그러니까, 당장 오늘을 미워하며 미래를 저주하지말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면 되는것이었다. 

내가 하루를 멀쩡히 살아가는 일은 누군가를 미워하며 분노하는 일 보다 훨씬 건강하고 쉬운 일이었고, 나를 사랑해주는 이들에게 서투르다는 핑계로 상처주는 일 보다 훨씬 나은 일이었다.

그렇다고해서 우리가 완전히 도망칠 수 있다는 게 아니라는 건 잘 알고있다. 그건 나를 뒤따라오며 언제 내가 무너질지 기다리는 커다란 아가리와 같기에, 내가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당장이라도 잡아먹을 기세로 나를 희롱하고 짓밟는다. 그렇지만 그냥 눈 감고 무시하면 그만이다. 내가 포기하고 제 발로 걸어들어가지 않는 이상 저것은 먼저 나를 집어삼켜 갈기갈기 찢을 힘이 없다. 

마음의 감기를 앓는 모든 사람들에게, 언젠가 당신의 우울함을 조금이라도 훔칠 선량한 도둑질을 하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바란다.
햇수로 따지면 7년째 정신과에서 약이란 약은 모조리 받아먹었던 내가 단 3개월만에 약 봉지를 쓰레기통 깊숙히 쳐박는 기분을 느껴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과거의 나는 누가 나를 밀치는 것도 아닌데 항상 넘어질 듯 위태로웠으며 불특정 다수에 대한 분노로 가득했다. 남의 부당함을 본인에게 이입하여 대신 분노했고 그런 사회구조에 대한 한탄을 늘어놓으며 미움과 시기 질투로 삶의 원동력을 대체하던 때가 있었다. 당연히 따라오는 신경 쇠약에 시달려 미워하는 마음을 미움으로 되갚아줄때에는 내내 불면증이 나를 쫓아왔고 수 년간 나의 그늘이 되던 우울증과 환청은 더 이상 자기 의지로 벗어날 수 없다며 단정지은채 어쩌면 그 우울감을 20대의 방황이라 여기며 사랑했던 것 같다 약을 줄여보자, 규칙적인 생활을 해라, 미움을 줄여라.. 등등의 말에는 손사래를 치며 “너희가 내 인생을 살아봤어? 그게 그렇게 쉽게 되는 줄 알아?” 라며 분노했다. 우울을 혐오하는 척 하며 우울을 전시하는 위선을 행하고, 차선책을 찾아주는 사람들을 안일하다며 손가락질 한 것 이다. 사람들은 늘 내 손을 멍 들때까지 꽉 쥐고있었으며 나는 그 손길이 언제까지 이어지나 보자는 못되처먹은 마음으로 늘상 그 손길을 뿌려치기 바빴다. 그리고선 지친 사람들이 다쳐서 돌아가면 나는 또 구석에 쳐박혀서 역시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다는 자기연민에 빠져 한심하게 허송세월을 보내는것의 반복이었다. 모델로서 잊혀지기 싫었기에 몇 주 내내 밥을 거부하고 물과 과일만 간간히 먹으며 굶은적이 있다. 환청이 심해지고 몸에 반점과 두드러기가 올라왔다. 묻는 사람들에게 아토피라고 둘러대기 급급했다. 지나가다 스치면 멍이 몸에 생겼고 계단 두 세번 오르면 정신이 아찔했다. 수액이라도 맞을 요량으로 병원을 갔으나 영양실조라는 진단을 받고 며칠간 입원해야했다. 그때 꽤나 충격을 먹었던 것 같다. 체격이 체격이었으므로, 또 강남 한복판에 사는 여자가 영양실조에 시달린다고? 본인이 굶은 건 생각도 못하고 또 여러가지 불안과 분노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우울증과 환청만 정신병인줄 알고있었다. 그런 모든것들이 정신병이라는 것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이다. 남에게 싸구려 감성팔이를 하기 좋은 정신병은 오로지 내 것으로 만들어 그렇게 가여이 여기면서, 당장 치료해야 할 병들은 나의 치부가 드러나는게 무서워 아무렇지 않게 괜찮은 척 하는 비겁하고 역겨운 행태만 반복했다. 그렇게 미움 덩어리인 나를 드디어 짓밟고 인정하기 시작했을때 주변에는 나 때문에 다친 사람들 투성이었다. 너희는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며 밀치고 때리고 악을 지르는 걸 고스란히 붙잡고 달랬던 사람들. 그래도 나 한 번 미워하지도 못하는 사람들. 나는 이제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는데, 살아가는 것이 전부 남에게 빚지는 일 이다. 정말 생각보다 쉬웠다. 시간 맞춰 일어나고, 하루에 뭔가를 이루어내고,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나를 위한 선물을 하면 되는거였다. 그러니까, 당장 오늘을 미워하며 미래를 저주하지말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면 되는것이었다. 내가 하루를 멀쩡히 살아가는 일은 누군가를 미워하며 분노하는 일 보다 훨씬 건강하고 쉬운 일이었고, 나를 사랑해주는 이들에게 서투르다는 핑계로 상처주는 일 보다 훨씬 나은 일이었다. 그렇다고해서 우리가 완전히 도망칠 수 있다는 게 아니라는 건 잘 알고있다. 그건 나를 뒤따라오며 언제 내가 무너질지 기다리는 커다란 아가리와 같기에, 내가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당장이라도 잡아먹을 기세로 나를 희롱하고 짓밟는다. 그렇지만 그냥 눈 감고 무시하면 그만이다. 내가 포기하고 제 발로 걸어들어가지 않는 이상 저것은 먼저 나를 집어삼켜 갈기갈기 찢을 힘이 없다. 마음의 감기를 앓는 모든 사람들에게, 언젠가 당신의 우울함을 조금이라도 훔칠 선량한 도둑질을 하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바란다.
이야..이건 힘순찐도 아니고 뭐냐.. 숨겨진 불가사리냐? 진짜 대단하네
이야..이건 힘순찐도 아니고 뭐냐.. 숨겨진 불가사리냐? 진짜 대단하네
이린쟝 일상 많이들 궁금해하셔서 일상계정 만들었어요!!❤️❤ 일상 예쁜 셀카는 이쪽으로 봐주세요!✨👉 @lynmangcho
이린쟝 일상 많이들 궁금해하셔서 일상계정 만들었어요!!❤️❤ 일상 예쁜 셀카는 이쪽으로 봐주세요!✨👉 @lynmangcho
Destroy me daddy
Destroy me daddy
이 사진 선정성때문에 인스타에서 삭제당했어.. 왜..?!?!
대체 왜 어디가 .. 물론 건전하짐 않지만 이것보다 더 심한것도 살려놓잖아 ...!
이 사진 선정성때문에 인스타에서 삭제당했어.. 왜..?!?! 대체 왜 어디가 .. 물론 건전하짐 않지만 이것보다 더 심한것도 살려놓잖아 ...!
저는 육덕미를 좋아해서 옷을 입을때도 일부러 끈을 꽉 조여서 살이 튀어나와보이게 해요! 

얼른 무럭무럭 좋은 부위만 살찌워서 끈이 안 보이게 하는게 목표 .. 여러분은 슬랜더vs육덕 중 어떤 몸매가 더 좋으신가요🥰
저는 육덕미를 좋아해서 옷을 입을때도 일부러 끈을 꽉 조여서 살이 튀어나와보이게 해요! 얼른 무럭무럭 좋은 부위만 살찌워서 끈이 안 보이게 하는게 목표 .. 여러분은 슬랜더vs육덕 중 어떤 몸매가 더 좋으신가요🥰
사진 촬영 장소 우리 집 화장실 😉✨

검정머리가 그리워서 꺼내봤어요

P.이영준작가님
사진 촬영 장소 우리 집 화장실 😉✨ 검정머리가 그리워서 꺼내봤어요 P.이영준작가님
Kda 아리 초커 차고 놀러다녔다 ㅎㅅㅎ 아무도 몰랐겠지 ☺️✨✨
Kda 아리 초커 차고 놀러다녔다 ㅎㅅㅎ 아무도 몰랐겠지 ☺️✨✨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행복한 추석 되시길 바라요 🥰🥰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행복한 추석 되시길 바라요 🥰🥰
빵긋 >_’ 요번시즌 티어는 어디로 마감할까?
빵긋 >_’ 요번시즌 티어는 어디로 마감할까?
간만에 곧 촬영해서 몸 바싹 말리는 중 🔥🔥🔥🔥🔥🔥🔥🔥🔥 근육질은 못되더라도 보기는 좋아야지
간만에 곧 촬영해서 몸 바싹 말리는 중 🔥🔥🔥🔥🔥🔥🔥🔥🔥 근육질은 못되더라도 보기는 좋아야지
히키코모리의 숙명
살 쪘나 안쪘나 매일 자기검열 하기
히키코모리의 숙명 살 쪘나 안쪘나 매일 자기검열 하기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들 때 그래도 안부인사 건네면서 고기 사줄 수 있을 정도의 여유는 있어서 다행이다.. 밥 사줄 수 있는 삶에 감사하는 중. 힘들면 언제든지 나랑 맛있는 거 같이 먹자:3

과거 작업물 꺼내보면서 하루에도 171910번씩 머리 색 고민하기 😎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들 때 그래도 안부인사 건네면서 고기 사줄 수 있을 정도의 여유는 있어서 다행이다.. 밥 사줄 수 있는 삶에 감사하는 중. 힘들면 언제든지 나랑 맛있는 거 같이 먹자:3 과거 작업물 꺼내보면서 하루에도 171910번씩 머리 색 고민하기 😎
! 취급주의 !

훼손시 범인 살해 후 본인 자살
! 취급주의 ! 훼손시 범인 살해 후 본인 자살
30일까지 강제로 롤 못하는 사람 = 나
30일까지 강제로 롤 못하는 사람 = 나
슬슬 흑발로 돌아가고싶은 느낌이 든다 ^ㅅ^

드디어 방송 소속사가 생겼어요!
그리고 잔뜩 사랑해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무럭무럭 살찌고있습니다 :3
그동안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나랑 같이 다이아 체험기 하자!!!
슬슬 흑발로 돌아가고싶은 느낌이 든다 ^ㅅ^ 드디어 방송 소속사가 생겼어요! 그리고 잔뜩 사랑해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무럭무럭 살찌고있습니다 :3 그동안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나랑 같이 다이아 체험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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